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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농기계 개발도 거뜬… 코이카, 필리핀에 최초의 한국형 농기계현대화센터 구축 완료

성남--(뉴스와이어)--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는 7일 필리핀 북부 누에바 에시아주(州)에서 ‘필리핀 농기계현대화센터 구축 및 역량강화 사업(2020-27/578만불)’의 하나로 건립한 농기계현대화센터(Agricultural Machinery Design and Prototyping Center AMDPC)의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번에 준공된 필리핀 최초의 농기계현대화센터는 연면적 2000㎡로 농기계 연구개발을 위한 연구소 농기계 설계 및 시제품 제작을 위한 별도의 공간을 포함하고 있다. 한국의 우수한 농업기술을 바탕으로 한 이앙기 파종기 측정기 등 다양한 농기계 신제품 개발 촉진을 통해 지난해 기준 2.67%로 저조했던 필리핀의 농업기계화 진척 비율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2020년부터 추진된 해당 사업은 농기계현대화센터 구축과 더불어 △관련 기자재 공급 및 설치 △농기계 연구개발 및 제조 전문인력 역량 강화 활동을 통해 필리핀의 농업 현대화와 농기계 제조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삼고 있다. 코이카는 농기계현대화센터 내 40종의 연구용 및 사무용 기자재를 지원했다.||7일 준공식에는 이상화 주필리핀 한국 대사 이윤영 코이카 이사 김은섭 코이카 필리핀사무소장 문상원 코이카 동남아시아2실장 프란시스코 추 라우렐(Francisco Tiu Laurel) 필리핀 농업부 장관 등 주요 인사 약 15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로봇 팔 용접기 CNC 밀링 머신 등 4종의 기자재 시연과 현재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카사바* 파종기 등 농기계 8종에 대한 전시를 둘러봤다.* 카사바(Cassava): 열대지역에서 나는 고구마과의 식물||이상화 주필리핀 한국 대사는 축사에서 “한국 정부는 이번 코이카 프로젝트를 통해 필리핀 농민들이 첨단 농기계를 사용해 작물 수확량을 증대시킬 수 있도록 도움으로써 필리핀의 농업발전을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행사는 한국과 필리핀의 오랜 협력과 우정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사례”라고 말했다.||이윤영 코이카 이사는 “코이카는 2023년 기준 필리핀에 약 2500만달러 규모의 ODA 예산을 지원했고 이 가운데 40%가 농업 분야에 해당한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준공한 농기계현대화센터는 농업 생산성 향상과 소득 창출을 통해 약 300개에 달하는 지역 농기계 제조 및 판매 기업에 혜택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코이카는 기관의 국가지원계획에 따라 필리핀의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농어촌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앞서 6일에는 라구나주(州)에서 이윤영 코이카 이사 참석 아래 농업용 종자 개량을 위한 유전체 연구를 지원하는 농업유전체연구소의 착공식을 개최하기도 했다. 필리핀에서 최초로 지어지는 이 연구소는 ‘필리핀 국립대학교 첨단 농업연구센터 설립 및 고등교육 역량강화 사업(2021~26 1495만달러)’의 하나로 코이카가 건립을 지원한다.||코이카는 농기계와 종자 개량 등 농업의 현대화 지원을 토대로 필리핀 농업의 생산성 향상과 시장 경쟁력을 제고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한국국제협력단 소개||한국국제협력단(KOICA·Korea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코이카)은 개발도상국의 경제사회발전 지원을 위해 1991년 설립됐으며 △국별 프로그램(프로젝트/개발컨설팅) △글로벌 프로그램(해외봉사단 및 개발협력인재양성사업 △글로벌연수 △국제기구협력 △민관협력사업 △혁신적 개발협력 프로그램) △인도적 지원(재난복구지원 긴급구호 등) △국제질병퇴치기금사업 등을 수행하는 대한민국 개발협력 기관이다.||||||웹사이트: http://www.koica.go.kr/sites/koica_kr/in...||||||||연락처||||코이카 ||홍보실/홍보관(KOICA Public Relations and Communications Office/Public Relations Officer)||남주현(Joohyun Nam)||031-740-0707||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한국국제협력단||||||배포 분야||||농수산||농업||정책/정부||외교/통일||행사||인천/경기

‘2024 공간 트렌드 컨퍼런스’ 성황리 마쳐

서울--(뉴스와이어)--한국디자인총연합회가 주최하고 에이투지라운지와 인사이트 클럽이 주관한 ‘2024 공간 트렌드 컨퍼런스’가 2023년 12월 5일(화) 아모레퍼시픽 본사 내 ‘아모레 홀’에서 ‘도시 공간의 잠재력 : 미래를 모색하며’라는 주제로 성황리 진행됐다.||||||||||||||||||||||||최근 공간은 특정 분야만으로 트렌드를 이야기하기 어려운 시대다. 이번 컨퍼런스는 공간을 이루고 영향을 끼치는 요소들을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하고 전망해 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전체적인 강연은 도시 브랜딩 전문가 나건 홍익대학교 국제디자인 전문대학원 교수(WDO 이사)의 공간을 이루는 다양한 요소/분야 가운데 시민(사용자) 중심의 공간디자인이 이뤄져야 한다는 이야기를 시작으로 박소현 세빌스코리아 상무(리테일 본부장)가 과거 오프라인 리테일의 역할을 상당 부분 온라인이 점유하는 시대에서 오프라인 리테일의 성공요인을 분석했다. 또 한준희 에이투지라운지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마니아 층이 가장 많은 애플의 UX/UI를 공간에 적용하는 기획방법 등을 소개했다.||강연 종료 후에는 김우정 대종상 영화제 총감독의 진행으로 30분간의 실시간 패널 토크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공간 트렌드 컨퍼런스는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다양한 관점을 논할 수 있는 패널을 초청해 개최되며 내년부터는 출판도 병행될 예정이다.||이번 포럼의 후원과 홍보를 지원한 위드는 2024년에도 공간 트렌드 컨퍼런스 행사의 홍보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다.||문화예술네트워크 위드 소개||위드는 예술인들이 필요로 정보 실무교육과 전문자료를 제공해 지속 가능한 창작활동이 가능하도록 상상 지속 변화의 가치를 기본으로 성장하고 있는 서울시 예비사회적기업이다. 문화예술분야 정보제공 네트워크를 통한 협업 문화공간운영 예술인 홍보를 통해 지속가능한 예술활동을 지원한다.||||||웹사이트: http://www.with-art.co.kr||||||||연락처||||문화예술네트워크 위드||기획팀||안주현 사원||070-8095-4749||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문화예술네트워크 위드||||||배포 분야||||문화/연예||학술||디자인/건축||행사||서울

대한스쿼시연맹, 2023 유·청소년 주말리그 성황리 종료

서울--(뉴스와이어)--대한스쿼시연맹(회장 허태숙 이하 연맹)은 스포츠토토 비발행종목 대상 ‘2023 유·청소년 주말리그’ 공모 사업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7일 밝혔다.||||||||||||||||||||||||||||||||||||||유·청소년 주말리그는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 이하 체육회)가 3개 종목을 선정해 체육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 및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지원을 받는 사업이다. 학습과 운동을 병행하는 선진 스포츠 환경 조성과 체계적인 유·청소년 주말리그 시스템 구축을 통한 경기력 향상을 목적으로 리그가 운영됐다.||연맹은 2015년부터 자체적으로 주말리그를 운영하며 노하우를 쌓아왔고 기존 경험을 바탕으로 처음으로 진행한 2023 유·청소년 주말리그 공모 사업을 성황리에 종료했다.||스쿼시 주말리그는 9월 23일부터 11월 25일까지 △수도권(인천) △충청권(천안 청주) △전라권(전주) △경상권(울산)에서 권역별 4개 부문(남녀 12세·15세 이하부)으로 리그 9회가 진행됐다. 이후 권역·부문별 1위와 2위는 11월 25일(토) 청주 국제스쿼시경기장에서 개최한 왕중왕전에 출전했다.||경기 외에도 경기마다 플레이를 돌아보며 그날 경기의 잘한 점과 개선할 점 등을 일지에 작성 경기력 발전 기회를 제공하는 부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후 일지 작성 우수 선수를 선정 왕중왕전에서 시상했다.||또 상임 심판이 주기적으로 참석해 배정된 초급 심판을 양성하고 참가자 전원 심판 교육을 진행하는 무료 봉사가 이뤄졌다.||왕중왕전 대회는 △여자 U-12세부 황보영(전주비전스포츠클럽) △남자 U-12세부 류지안(전주비전스포츠클럽) △여자 U-15세부 박솔민(숭의중학교) △남자 U-15세부 전서율(금정중학교)이 우승을 차지하며 성료했다.||3개월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주말리그는 지도자 권역 담당자 심판 등 리그 참가자를 대상으로 자체 평가회를 열어 주말리그 첫해 성과를 돌아보고 리그 운영 개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대한스쿼시연맹 소개||대한스쿼시연맹은 스쿼시를 국민에게 널리 보급해 국민 체력을 향상하게 하고 건전한 여가 선용 및 명랑한 기풍을 진작하는 한편 운동선수와 그 단체를 지원·육성하고 우수한 선수를 양성해 국위 선양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웹사이트: http://www.koreasquash.or.kr||||||||연락처||||대한스쿼시연맹||국내사업(홍보/마케팅)||김노윤 사원||02-419-6454||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대한스쿼시연맹||||||배포 분야||||교육||청소년/입시||스포츠||일반 스포츠||행사||서울

푸마, 섬유 대 섬유 재활용 기술 확장을 통해 리:파이버 기술로 향후 모든 레플리카 축구 키트 제작

헤르초게나우라흐 독일--(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글로벌 스포츠 기업 푸마(PUMA)가 섬유 재활용 혁신 기술인 리:파이버(RE:FIBRE)를 확대해 2024년부터 모든 푸마 축구 클럽 및 연맹(PUMA football Club and Federation) 레플리카 유니폼 제작에서 재활용 폴리에스터를 리:파이버 기술로 대체한다고 오늘 발표했다.||||||||||||||||||||||||2022년 푸마가 후원 축구 클럽을 위해 재생 운동복을 제작하는 파일럿 프로그램을 시작한 이래 리:파이버 기술은 여자월드컵의 스위스 및 모로코 레플리카 키트와 지로나의 2023/24 시즌 세 번째 키트를 제작하는 데 사용됐다. 2024년에 공식 푸마 축구 레플리카 유니폼*(유로 및 코파 아메리카 대회)은 재활용 플라스틱 병만이 아니라 중고 의류와 공장 폐기물로 만든 리:파이버 재활용 소재를 사용해 제작될 예정이다.||푸마는 리:파이버 프로그램을 통해 섬유 폐기물 문제를 해결하는 장기적인 재활용 솔루션을 찾고자 한다. 이 기술은 또한 투명 플라스틱 병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도록 패션업계의 의류용 재활용 폴리에스테르 주요 공급원을 다각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리:파이버 공정은 공장의 자투리 결함이 있는 제품부터 중고 의류까지 모든 폴리에스테르 소재를 사용하기 때문에 모든 색상의 섬유에서 원하는 색상으로 새 의류를 재활용할 수 있다.||리:파이버의 4단계 공정은 다음과 같다.||· 수거 및 분류: 섬유 폐기물 및 이전에 낭비됐던 기타 재료를 수거해 분류한다.· 파쇄 및 혼합: 수거한 재료를 가장 작게 파쇄해 혼합한다.· 용해 여과 및 중합: 파쇄된 폴리에스터를 녹여 화학적 재활용 공정을 통해 이전의 염료를 제거한다.· 용융 방적 편물 및 재봉: 용융을 통해 새로 생산된 폴리머는 방적과 재봉을 위해 준비되며 이로써 새로운 리:파이버 원단으로 만들 수 있는 형태가 돼 거듭 재활용할 수 있게 된다.||오늘날 폐기물 관리는 필수가 됐기 때문에 푸마는 섬유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자원 효율적인 제조 공정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푸마의 최고소싱책임자 앤-로르 데쿠르(Anne-Laure Descours)는 “제품 폴리에스테르의 100%를 섬유 폐기물로 만들고 싶다”면서 “매립지에 섬유 폐기물이 쌓이는 것은 환경적 위험이다. 생산 방식을 재고하고 보다 순환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나아가는 것이 지속 가능성 전략의 주요 우선순위”라고 밝혔다.||더 자세히 알고 싶은 일반 소비자들이 리:파이버의 기술적 공정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푸마는 컴퓨터 생성 이미지의 스토리텔링 능력을 활용해 시청자들에게 리:파이버의 제작 과정부터 분자 화학 작용까지 안내한다. 여기에서 동영상을 시청하십시오.||이 동영상은 푸마의 지속 가능성 이니셔티브를 누구나 참여하기 쉽도록 단순화하려는 브랜드의 지속적인 노력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이 동영상은 푸마가 실시한 조사에서 71%의 젊은이들이 환경과 관련해 자신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는다고 느끼며 브랜드가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49%) 자사의 목표를 더 잘 전달하며(40%) 더 투명해지기를 원한다(34%)는 결과가 나온 이후에 제작됐다.||더 나은 소통을 위한 이런 노력을 위해 푸마는 2023년 6월에 리:젠 리포트(RE:GEN REPORTS) 팟캐스트를 시작했다. 지속 가능성 보고서의 밀도 높은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Z세대 고객에 맞게 조정한 보고서이다.||지속 가능성을 향한 푸마의 지속적 노력으로 코퍼레이트 나이트(Corporate Knight)의 글로벌 100대 지속 가능성 지수(Global 100 Sustainability Index) 순위가 77위에서 47위로 상승하는 결실을 맺었고 그 여정은 끝나지 않았다. 푸마의 지속 가능성 목표와 리:파이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foreverbette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페네르바흐체 SK 샤흐타르 도네츠크의 현지 레플리카 및 현지 소싱 키트 제외||편집자 참고 사항:||섬유 폐기물의 손해||· 매주 약 1500만벌의 중고 의류가 가나로 향함· 가나에 도착하는 의류의 40%는 폐기물로 분류돼 매립지로 버려지는 양은 하루 약 100톤· 가나의 매립지는 심각한 환경과 농업에 심각한 피해를 초래함(링크)||푸마의 목표||· 섬유 폐기물에서 추출한 재활용 폴리에스테르 100% 사용· 푸마의 10For25 목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하십시오(링크).||푸마 소개||푸마는 신발 의류 및 액세서리를 디자인 개발 판매 및 마케팅하는 세계 최고의 스포츠 브랜드 중 하나이다. 75년 동안 푸마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선수들을 위해 빠른 제품을 창조함으로써 끈질기게 스포츠 및 문화를 전진시켜 왔다. 푸마는 축구 육상 및 트레이닝 농구 골프 및 모터스포츠와 같은 종목에서 퍼포먼스와 스포츠에서 영감을 받은 라이프 스타일 제품을 제공한다. 푸마는 스포츠 영향력을 스트리트 컬처와 패션에 도입하기 위해 유명한 디자이너 및 브랜드들과 협력한다. 푸마그룹(PUMA Group)은 푸마 코브라 골프(Cobra Golf) 및 스티치드(stichd)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120여 개국에서 제품을 유통하고 전 세계적으로 약 2만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본사는 독일 헤르초게나우라흐에 있다.||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웹사이트: https://about.puma.com/|| 이 보도자료의 영어판 보기||||연락처||||푸마(PUMA)||언론 문의처||사만다 뒤 플레시스(Samantha Du Plessis)||기업 홍보 ||+49 9132 81 2984||samantha.duplessis@puma.com||||MSL 커뮤니케이션 에이전시(MSL Communications Agency)||pumaglobalteam@mslgroup.com||||||||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PUMA SE||||||배포 분야||||라이프 스타일||패션/쥬얼리||에너지/환경||친환경 기술||신상품||해외

화성시문화재단, 도시 문화생태계 구축 위한 ‘화성ESG메세나’ 공식 출범

화성--(뉴스와이어)--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신아)은 ESG와 메세나의 결합을 통한 도시 문화생태계 구축을 위해 화성ESG메세나(대표 송인현)가 12월 6일(수) 화성마을사랑방에서 창립포럼 및 창립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화성 지역의 ‘ESG+메세나’ 실천으로 도시의 문화적 활력을 창조하는 데 앞장서기 위한 화성ESG메세나의 출범식에는 김미자 화성미술협회장 박석윤 창문아트센터장 신사임 화성음악협회장 오현정 마을만들기 화성시민 네트워크 위원장 등 화성ESG메세나 임원진과 이은주 도의원 박진영 도의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출범식과 함께 전 지구적 실천의 흐름을 소개하는 기조강연으로 고려사이버대학교 오수길 교수의 ‘ESG+메세나와 지속 가능 공동체’와 화성시 문화자치 총괄기획가를 맡고 있는 박승현 공익법인 문화공유 이사장의 세계적인 ‘ESG 메세나 도시’의 대표 사례가 소개됐으며 화성 지역에서 구체적 실천 방안을 제안하는 주제 발표를 통해 화성ESG메세나의 앞으로 활동 방향 및 비전을 공유했다.||화성ESG메세나가 출범하게 된 건 2년 전부터 지역에서 ‘메세나’를 주제로 다양한 연구 모임이 진행됐고 이를 바탕으로 2022년 초 ‘화성시 시민중심 문화자치 조례’를 제정해 올해 ‘2023 경기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을 새롭게 시작하면서다. 특히 화성시문화재단이 든든한 힘이 돼줬다. 화성 문화자치의 핵심 사업은 ‘화성시민 문화기금’을 목표로 한 ‘화성메세나아트페어’ 개최다. 올 초 화성 지역 30명의 작가가 선정돼 12월 14일(목) 개막하는 아트페어는 화성ESG메세나가 공익적인 문화기금을 조성하기 위해 열리는 문화행사다.||이번 화성ESG메세나 출범으로 화성 지역 시민·기업·예술가가 협력해 도시의 문화생태계를 조성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고양하는 도약의 계기가 될 지 주목된다.||화성시문화재단은 화성의 ESG+메세나 활동은 시민과 기업의 협력과 상생(Win-Win)을 통해 가능하다며 기업이 ESG 경영으로 기업 가치를 높이는 것과 시민이 지역 사회에서 문화적 삶을 누릴 수 있게 되는 것이 긴밀하게 연결돼 상호 발전으로 이어진다면 진정한 문화자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단 문화정책기획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SG+메세나 활동이란||ESG가 환경 보호(Environment)에 앞장서고 사회공헌(Social) 활동을 하며 협력을 통한 거버넌스(Governance)의 개선을 통해 윤리경영을 실천하는 것이라면 메세나는 1967년 미국에서 처음으로 생긴 ‘예술을 위한 기업 협회(Business Committee for the Arts)’의 명칭을 ‘메세나(Mecenat)’라고 칭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퍼져나간 기업의 예술 지원 활동이다. 즉 ‘ESG+메세나’는 지속 가능한 도시의 문화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지역 사회 민간 스스로의 문화예술 실천 활동이다.||화성시문화재단 소개||화성시문화재단은 화성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만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화성시 고유의 문화 자원을 활용한 문화 콘텐츠 개발 지역 예술 활동 지원은 물론 공연 축제 전시 등 수준 높은 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동탄복합문화센터 화성시미디어센터 화성시생활문화센터 화성시 도서관 등 운영 시설과 찾아가는 문화예술 서비스로 화성시 전역에서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문화와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hcf.or.kr||||||||연락처||||화성시문화재단||경영지원팀||차영은 대리||031-8015-8112||이메일 보내기 ||||문화정책기획팀||031-290-4666||||||||||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화성시문화재단||||||배포 분야||||문화/연예||미술/사진||정책/정부||지방자치단체||설립/오픈||인천/경기

올겨울 촉촉하고 쾌적하게…신일 ‘가열식 가습기’ 출시

서울--(뉴스와이어)--우리나라 기후 특성상 겨울철에는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실내 습도를 조절해 줄 제품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에 대한민국 종합가전 기업 신일전자(이하 신일)가 하루 종일 촉촉하고 쾌적한 실내 공기를 유지시켜 줄 ‘가열식 가습기’를 출시했다.||||||||||||||||||||||||신일 ‘가열식 가습기’는 물을 100℃에서 가열 후 식어 나오는 증기로 가습하는 제품이다. 고온에서 끓인 물을 증기화하기 때문에 세균 번식 우려를 줄여준다. 가습되는 증기는 30℃에서 35℃ 사이로 식어서 방출돼 화상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또한 2L의 대용량 수조를 적용해 풍부한 가습량을 자랑하며 한 번의 급수로 ‘약’ 모드 사용 시 최대 30시간까지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물이 끓은 후 소비전력은 75W(약 모드)~215W(강 모드)로 낮아 강력한 가습 효과를 경제적으로 누릴 수 있다.||핵심 부품인 내솥은 부식에 강한 SUS304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했다. 스테인리스 내솥은 위생적으로 물을 가열하고 열전도율과 보존력이 좋아 열효율도 우수하다.||아울러 도서관 수준의 소음인 평균 40 데시벨(dB)로 작동하도록 설계돼 낮 시간대뿐만 아니라 숙면이 필요한 밤 시간대에도 거슬림 없이 사용 가능하다. 이 밖에도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제품이 쓰러질 시 작동되는 자동 전원 차단 기능과 오작동 방지를 위한 차일드락 기능을 적용했다.||신일은 건조한 실내 환경에서는 호흡기도 건조해져 각종 겨울철 질환에 시달리기 쉽다며 위생과 관리 편의성을 높인 신일 ‘가열식 가습기’로 실내 적정 습도를 유지하고 건강까지 챙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품 정보||· 제품명: 신일 가열식 가습기· 모델명: SUH-SK300(화이트) SUH-J5BOSG(블랙)· 소비전력: 75W(약 모드) 215W(강 모드)· 무게: 약 2.6kg· 제품크기: 277×254×210mm· 판매가: 25만9000원(온라인 기준)||신일전자 소개||신일전자는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 개발과 고급스러운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을 바탕으로 계절 가전을 비롯한 주방 가전 환경 가전 건강 기기 등 다양한 고부가가치 제품을 선보이는 종합 가전 전문 기업이다. 64년 역사와 전통을 기반으로 더 혁신적이고 더 뛰어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와 개발에 힘쓰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shinil.co.kr/||||||||연락처||||신일전자||1577-6667||||신일전자 홍보대행||커뮤니크||김아현 사원||02-788-7334||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신일전자||||||배포 분야||||IT||가전||신상품||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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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웍스벤처스 ‘린테크’ 스타트업에 최대 1억원 지원한다

서울--(뉴스와이어)--임팩트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비전웍스벤처스(대표이사 김민표)는 기술 혁신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결합한 한 ‘린테크(Lean Tech)’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린임팩트 배치 5기 모집’을 발표하며 사회적 영향력이 큰 임팩트 스타트업 육성에 주력할 것임을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기업당 최대 1억원의 투자를 통해 기술 중심의 혁신을 촉진하고 지속가능발전 목표(SDGs)에 부합한 사회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을 지원하며 8일 시작한다.||‘린임팩트(Lean Impact)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비전웍스벤처스에서 운영했던 소셜벤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개선해 목적주도 투자(Purpose-Driven Investment) 액셀러레이팅에 목표를 두고 있다. 목적주도 투자는 재무적 수익뿐만 아니라 사회적 환경적 영향을 고려하는 투자 접근 방식으로 투자가 사회적 가치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비전웍스벤처스는 기술 혁신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결합한 접근 방식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과 사회문제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기술 혁신형 스타트업을 육성 투자하는 린임팩트(Lean Impact) 액셀러레이팅 배치 프로그램을 기획했다.||8일 시작하는 배치 프로그램에서 참여기업들은 최대 1억원의 시드 투자와 함께 후속 투자 연계 네트워킹에 참여하게 된다.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스타트업 창업행동특성 분석 △MVP(최소 기능 제품) 디자인 및 검증 △수익 모델 개선 △위험 시뮬레이션 △심층 IR 피칭 등을 포함한 다양한 빌드업 모듈을 제공한다.||김민표 비전웍스벤처스 대표는 “우리의 투자는 현재 시장에서 주주 중심의 이윤 극대화 아닌 사회적 문제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빠르게 해결하는 기술 ‘린테크(Lean Tech)’의 중요성과 사회문제에 대응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혁신적인 스타트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비전웍스벤처스 소개||비전웍스벤처스는 임팩트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중소벤처기업부 등록)다. 미국과 한국에 법인을 두고 있으며 창업 기업에 대한 투자와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vwv.fund||||||||연락처||||비전웍스벤처스||김지연 책임||02-555-3898||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비전웍스벤처스||||||배포 분야||||경제||중소기업/창업||컨설팅||공모/모집||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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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농기계 개발도 거뜬… 코이카, 필리핀에 최초의 한국형 농기계현대화센터 구축 완료

성남--(뉴스와이어)--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는 7일 필리핀 북부 누에바 에시아주(州)에서 ‘필리핀 농기계현대화센터 구축 및 역량강화 사업(2020-27/578만불)’의 하나로 건립한 농기계현대화센터(Agricultural Machinery Design and Prototyping Center AMDPC)의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번에 준공된 필리핀 최초의 농기계현대화센터는 연면적 2000㎡로 농기계 연구개발을 위한 연구소 농기계 설계 및 시제품 제작을 위한 별도의 공간을 포함하고 있다. 한국의 우수한 농업기술을 바탕으로 한 이앙기 파종기 측정기 등 다양한 농기계 신제품 개발 촉진을 통해 지난해 기준 2.67%로 저조했던 필리핀의 농업기계화 진척 비율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2020년부터 추진된 해당 사업은 농기계현대화센터 구축과 더불어 △관련 기자재 공급 및 설치 △농기계 연구개발 및 제조 전문인력 역량 강화 활동을 통해 필리핀의 농업 현대화와 농기계 제조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삼고 있다. 코이카는 농기계현대화센터 내 40종의 연구용 및 사무용 기자재를 지원했다.||7일 준공식에는 이상화 주필리핀 한국 대사 이윤영 코이카 이사 김은섭 코이카 필리핀사무소장 문상원 코이카 동남아시아2실장 프란시스코 추 라우렐(Francisco Tiu Laurel) 필리핀 농업부 장관 등 주요 인사 약 15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로봇 팔 용접기 CNC 밀링 머신 등 4종의 기자재 시연과 현재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카사바* 파종기 등 농기계 8종에 대한 전시를 둘러봤다.* 카사바(Cassava): 열대지역에서 나는 고구마과의 식물||이상화 주필리핀 한국 대사는 축사에서 “한국 정부는 이번 코이카 프로젝트를 통해 필리핀 농민들이 첨단 농기계를 사용해 작물 수확량을 증대시킬 수 있도록 도움으로써 필리핀의 농업발전을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행사는 한국과 필리핀의 오랜 협력과 우정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사례”라고 말했다.||이윤영 코이카 이사는 “코이카는 2023년 기준 필리핀에 약 2500만달러 규모의 ODA 예산을 지원했고 이 가운데 40%가 농업 분야에 해당한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준공한 농기계현대화센터는 농업 생산성 향상과 소득 창출을 통해 약 300개에 달하는 지역 농기계 제조 및 판매 기업에 혜택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코이카는 기관의 국가지원계획에 따라 필리핀의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농어촌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앞서 6일에는 라구나주(州)에서 이윤영 코이카 이사 참석 아래 농업용 종자 개량을 위한 유전체 연구를 지원하는 농업유전체연구소의 착공식을 개최하기도 했다. 필리핀에서 최초로 지어지는 이 연구소는 ‘필리핀 국립대학교 첨단 농업연구센터 설립 및 고등교육 역량강화 사업(2021~26 1495만달러)’의 하나로 코이카가 건립을 지원한다.||코이카는 농기계와 종자 개량 등 농업의 현대화 지원을 토대로 필리핀 농업의 생산성 향상과 시장 경쟁력을 제고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한국국제협력단 소개||한국국제협력단(KOICA·Korea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코이카)은 개발도상국의 경제사회발전 지원을 위해 1991년 설립됐으며 △국별 프로그램(프로젝트/개발컨설팅) △글로벌 프로그램(해외봉사단 및 개발협력인재양성사업 △글로벌연수 △국제기구협력 △민관협력사업 △혁신적 개발협력 프로그램) △인도적 지원(재난복구지원 긴급구호 등) △국제질병퇴치기금사업 등을 수행하는 대한민국 개발협력 기관이다.||||||웹사이트: http://www.koica.go.kr/sites/koica_kr/in...||||||||연락처||||코이카 ||홍보실/홍보관(KOICA Public Relations and Communications Office/Public Relations Officer)||남주현(Joohyun Nam)||031-740-0707||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한국국제협력단||||||배포 분야||||농수산||농업||정책/정부||외교/통일||행사||인천/경기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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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놀로지 홀딩스, ServiceNow 엘리트 파트너 유니피에 베인캐피탈 지원 이네텀의 전략적 매각 조언

런던--(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북미 유럽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지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투자 은행 테크놀로지 홀딩스(Technology Holdings)가 런던에 본사를 둔 엘리트 ServiceNow(Elite ServiceNow) 파트너인 유니피(Unifii)에 전속 재정 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자문은 프랑스를 거점으로 하는 베인캐피탈(Bain Capital) 지원 이네텀(Inetum)에 대한 전략적 매각과 관련됐다.||유니피는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가장 큰 독립 엘리트 ServiceNow 파트너이며 디지털 혁신 여정을 통해 고객을 지원하는 데 단연 우수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유니피는 고객이 최적화된 비즈니스 워크플로를 통해 성공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유니피는 금융 기술 공공 부문을 포함한 다양한 부문에서 인정받는 고객 생태계를 보유하고 있다. 인증된 전문가와 풍부한 경험의 컨설턴트로 구성된 팀은 고객의 국내외 프로젝트에 탁월한 가치를 제공한다.||이네텀은 유니피를 인수함으로써 유럽에서 약 500명의 ServiceNow 전문가와 2000개 이상의 인증을 보유한 ServiceNow 유럽 최고의 파트너가 됐다. 이네텀은 영국과 아일랜드부터 동유럽 스페인 포르투갈 프랑스 벨기에 스위스 룩셈부르크에 이르기까지 ServiceNow의 광범위한 지역을 포괄하는 운영 기술로 ServiceNow 플랫폼에서 전체 서비스 및 비즈니스 혁신 솔루션을 제공한다. 유럽에서 이 전략적 입지는 이네텀을 인도에서 해외 역량을 제공하는 유럽의 핵심 기업으로 부상하게 한다.||유니피의 전무이사인 스티븐 마멜록(Stephen Mamelok)은 “테크놀로지 홀딩스의 헌신 실적 및 ServiceNow와 디지털 혁신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는 전 세계 주요 전략 및 사모 펀드 기업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과 결합돼 당사가 이 거래 과정을 최적으로 탐색하고 사업과 직원에 대한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결과적으로 엄청난 전략적 문화적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는 이네텀과의 새로운 파트너십을 시작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테크놀로지 홀딩스의 창립자 겸 CEO인 비벡 수브라마니암(Vivek Subramanyam)은 “ServiceNow 생태계의 주요 거래인 엘리트 파트너 유니피 관련 7번째 ServiceNow 거래를 마무리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거래는 테크놀로지 홀딩스의 깊은 전문성에 대한 또 다른 증거이며 전 세계적으로 선택받는 ServiceNow 및 디지털 혁신 투자 은행으로 인정받은 것”이라고 강조하고 “유니피에서 스티브(Steve)와 마이크(Mike)의 협조에 감사하며 이네텀과의 파트너십에서 두 사람의 성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웹사이트: https://technology-holdings.com/|| 이 보도자료의 영어판 보기||||연락처||||테크놀로지 홀딩스(Technology Holdings)||케이트 기어리(Kate Geary) ||수석 마케팅 관리자 ||kate@technologyholdings.com||||||||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Technology Holdings||||||배포 분야||||금융||은행||인수/합병||해외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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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저탄소 콘크리트 기술 상용화 나선다

서울--(뉴스와이어)--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탄소배출량이 높은 시멘트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콘크리트 기술을 적용한 ‘제로(Zero) 시멘트 보도블록’을 개발하고 본격적인 생산에 나설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제로시멘트 콘크리트 기술 적용한 보도블록 개발||삼성물산은 동반성장 차원에서 콘크리트 블록 전문업체인 장성산업(강원도 원주시 소재)과 기술협약을 체결하고 연구·개발 비용을 전액 지원하는 등 제로시멘트 보도블록 개발을 위한 협력을 진행해 왔다. 제품에 대한 성능 검증을 완료하고 12월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나설 예정이다. 2024년부터는 래미안 아파트 단지 보도블록에 우선 도입되는 등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제로시멘트 보도블록은 삼성물산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친환경 콘크리트 기술을 적용한 것이다. 탄소배출 비중이 높은 시멘트 대신 삼성물산이 특허를 보유한 특수 자극제 산업 부산물인 고로슬래그 등을 사용해 기존 품질과 강도를 유지하면서도 탄소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낮춘 것이 특징이다.||콘크리트의 주원료인 시멘트는 1톤당 약 0.9톤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되는데 시멘트를 사용하지 않은 제로시멘트 보도블록은 일반 콘크리트 보도블록 대비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이 70% 가까이 낮아지는 것이 장점이다.||삼성물산은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목표로 친환경 건설 기술 도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금까지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탄소저감 콘크리트 개발과 적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탄소배출량 줄인 저탄소 콘크리트 개발 현장 적용||앞서 22년도에는 시멘트 사용 비중을 최소화해 탄소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인 저탄소 콘크리트를 개발했다. 저탄소 콘크리트를 사용하면 일반 콘크리트 대비 탄소배출량을 약 40% 저감할 수 있어 평택 반도체 사업장 등 국내 현장에 적극 도입하고 있다. 앞으로도 점진적으로 적용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이 외에도 삼성물산은 투자에도 지속적으로 나서고 있다. 7월에는 탄소 주입 콘크리트 기술을 보유한 캐나다 카본큐어사에 투자해 기술 협력을 확대하는 등 탄소 저감을 위한 다양한 기술 기반의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s://www.samsungcnt.com||||||||연락처||||삼성물산 ||커뮤니케이션팀||손수근 프로||02-2145-6439||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삼성물산||||||배포 분야||||부동산||건설||개발||서울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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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2024학년도 편입학 422명 모집… 11~13일 원서접수

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학교는 2024학년도 일반편입 357명 학사편입 60명 특성화고졸재직자 5명 등 총 422명을 모집한다. 편입학 모집 원서접수는 12월 11일(월)~13일(수)까지이다.||||||||||||||||||||||||일반편입은 국내외 4년제 대학에서 2학년 또는 4학기 이상 수료(예정)한 학생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학사편입은 대학 졸업자 등 학사학위 취득소지(예정)자를 대상으로 한다. 특성화고졸재직자 전형은 특성화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4대 보험 중 1개 이상 가입한 산업체에서 근무경력이 3년 이상이며 원서접수 마감일 기준 재직 중인 자를 대상으로 한다.||건국대 2024학년도 편입학 모집은 공과대학 K뷰티산업융합학과 예술디자인대학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의상디자인학과 리빙디자인학과 현대미술학과 사범대학 일어교육과 수학교육과 체육교육과 음악교육과 영어교육과를 제외한 인문계와 자연계 예체능계 총 51개 학과에서 진행한다.||합격생은 1단계 필기고사로 각 모집 단위별 모집정원의 7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필기고사 성적 70%와 서류평가 30%를 합산해 모집 단위별 총점에 의한 석차순으로 최종 선발된다. 동점자의 경우 인문계/예체능계는 필기고사 영어 3점 문항의 다득점수 성적이 우선하며 자연계는 필기고사 수학 다득점 성적이 우선한다.||필기고사는 지원자의 전공 관련 기초 학업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으로서 인문 계열과 예체능 계열은 영어(40문항 100점) 자연 계열은 영어(20문항 40점)와 수학(20문항 60점)을 각각 출제한다. 고사 시간은 총 60분이다. 영어는 편입 후 전공 서적을 영어로 읽을 수 있는 능력을 측정하기 위해 독해력 중심으로 평가하며 수능 토익 독해 문제 형식으로 어휘력 독해력 추론 문법 등을 출제한다. 수학은 미적분학의 일변수 미적분 곡선 무한수열 및 급수 벡터 편도함수와 적분 등을 출제한다.||서류평가는 제출 서류를 기반으로 학업 역량 진로 역량을 종합 평가한다. 제출해야 하는 서류는 일반편입 학사편입 특성화고졸재직자 등 유형에 따라 다르므로 이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서류 제출은 1단계 합격자 전원을 대상으로 한다.||편입학 필기고사는 2024년 1월 4일(목)에 실시한다. 1단계 합격자는 1월 10일(수) 발표될 예정이며 합격자는 2024년 1월 12일(금) 17:00까지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하고(마감일 우체국 소인 유효) 인터넷 원서접수 사이트에서 학업계획서를 작성해야 한다.||자세한 사항은 건국대학교 입학처 홈페이지(http://enter.konkuk.ac.kr)에서 ‘2024학년도 건국대학교 편입학 모집요강’ 공고를 확인하면 된다.||||||웹사이트: http://www.konkuk.ac.kr||||||||연락처||||건국대학교 ||홍보실||서은솔||02-450-3131~2 ||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건국대학교||||||배포 분야||||교육||청소년/입시||대학교||공모/모집||서울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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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사중재원-대한건설협회, 민간건설공사 인프라 개선 위한 공동 세미나 성료

서울--(뉴스와이어)--대한상사중재원(원장 맹수석 이하 중재원)과 대한건설협회(회장 김상수 이하 건설협회)가 공동 주최한 ‘민간건설공사 인프라 개선을 위한 세미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12월 6일(수) 건설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80여명의 전문가 및 업계 관계자가 참여했다.||||||||||||||||||||||||올해 8월 말 개정·시행된 국토교통부 고시 ‘민간건설공사 표준도급계약서’와 관련해 개최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김효석 국토교통부 사무관이 ‘물가변동 현황 및 제도 개선방향 - 민간건설공사 표준도급계약서 등’을 주제로 △오정면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가 ‘최근 물가변동 분쟁 사례 및 효율적 해결 방안’을 주제로 △윤성철 법무법인 로베이스 대표변호사가 ‘민간건설공사 표준도급계약서 분쟁해결 개정조항의 법적 검토’를 주제로 발표를 이어 나갔고 △김재정 법무법인 화우 고문을 좌장으로 김태훈 대한상사중재원 본부장 김형욱 SK에코플랜트 부장 이은재 법무법인 율촌 전문위원 이진 한국부동산개발협회 실장이 종합토론과 질의응답을 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중재원 맹수석 원장은 “물가변동 조정 관련 분쟁의 증가와 분쟁 해결방식에 대한 이견으로 갈등이 지속되는 점을 보완하기 위해 개정된 이번 민간건설공사 표준도급계약서 개정이 시의적절했다”고 언급하면서 “중재원 또한 건설환경의 변화와 당사자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하고 특히 최근의 물가변동 분쟁 사건을 중재를 통해 신속히 해결함으로써 불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줄여 건설공사 당사자들이 윈-윈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분쟁리스크 감소를 통한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대한상사중재원 소개||대한상사중재원은 국내 유일의 상설 법정 중재 기관으로 1966년 설립됐으며 국내외 민·상사 분쟁에 대한 중재 절차 진행 등 분쟁 해결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중재는 단심제 심리 비공개 민간 전문가에 의한 판정 중재법과 유엔 협약에 따른 판정의 국내외적 집행력 등을 특징으로 하는 대표적인 대체적 분쟁 해결 제도다. 대한상사중재원은 중재 사건 처리 외에 조정·알선·상담 등을 통한 분쟁 해결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으며 ISD NCP 등 각종 정부 위탁 사업도 수행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kcab.or.kr||||||||연락처||||대한상사중재원 ||홍보교육팀||김동규 차장||02-551-2019||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대한상사중재원||||||배포 분야||||부동산||건설||사회||법률||행사||서울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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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항공-프리뉴, 전략적 기술 개발 교류 협력 위한 MOU 체결

안산--(뉴스와이어)--무인 이동체 자율군집제어 전문 기업인 파블로항공(대표 김영준)과 무인기 설계 제조 및 항전부품개발 전문 기업 프리뉴(대표 이종경)가 ‘전략적 기술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경기 안산시 프리뉴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영준 파블로항공 대표와 이장철 사업부사장 임승한 기술부사장 김준영 운영이사 유동일 기술본부장 이종경 프리뉴 대표이사 김제중 이사 가충희 연구소장 정용범 이사 김영수 이사 등이 참석했다.||프리뉴는 차별적 기체 설계 기술과 자체 생산 체계를 통해 산업용 UAV 핵심 항전부품 관제 시스템 운용 서비스용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 드론 기업 최초로 산업통상자원부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에 선정돼 D-DMB (Drone Main Board) 개발을 완료했다. 또 혁신 제품으로 프리뉴 기체와 핵심부품 개발 기술을 종합한 통합항전시스템(ARK)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양 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상호 보유한 핵심 기술력을 제품 및 서비스 개발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며 국내·외 드론 산업과 기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협력할 방침이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 △양 사 드론 시스템 개발을 위한 상호 협력 △파블로 항공 3D 통합관제 기능에 대한 프리뉴 드로닛 플랫폼 적용 및 활용 등이다.||이종경 프리뉴 대표는 “양 사가 현재 개발하고 있는 주요 기술을 전략적으로 교류해 국내 비즈니스 확장과 해외 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파블로항공은 11월 16일 UAM 교통관리플랫폼 ‘어반링크X (UrbanLinkX)’로 스마트시티 부문 CES 2024 혁신상을 수상해 통합관제 관련 기술력과 혁신성을 입증했으며 내년 IPO를 앞두고 CES 2024 전시회에 참가해 파블로항공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여주는 공연용 드론을 홍보하고 드론 기체와 드론쇼의 해외 진출을 본격화할 예정이다.||김영준 파블로항공 대표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프리뉴와 시너지를 창출할 협력적 연구를 진행하고 더 발전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 사 모두 드론 및 무인 이동체 분야에서 선도적인 기술력을 확보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프리뉴 소개||프리뉴는 무인항공기(드론) 하드웨어(H/W) 제조 기술 소프트웨어(S/W) 개발 기술과 IT 핵심 기술의 융합을 통해 획기적인 드론 시스템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선도적인 드론 전문 기업이다. IT 기술과 융합을 통해 드론 활용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플랫폼 기반 서비스를 제공한다.||||||웹사이트: https://www.preneu.com/||||||||연락처||||프리뉴||마케팅팀||박정화 주임||070-4639-1903||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프리뉴||||||배포 분야||||IT||소프트웨어||산업||항공/무기||제휴||인천/경기||CES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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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해리슨병원 허동화 대표원장-전준복 원장, KOMISS 정기학술대회 수상

서울--(뉴스와이어)--청담해리슨병원 허동화 대표원장과 전준복 원장이 12월 2일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대한최소침습척추학회(KOMISS)의 제22차 정기학술대회에서 ‘우수 논문상’과 ‘우수 학술상’을 각각 수상했다.||||||||||||||||||||||||허 대표원장은 ‘경/흉추부 척추내시경수술 연구결과 분석’이란 제목으로 연구한 내용을 발표해 JMISST 학술저널 우수 논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전 원장은 ‘청소년기 중증 디스크 탈출증의 척추내시경 치료’에 대한 연구로 우수 학술상을 수상했다. 다양한 척추 질환과 환자군에 대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척추내시경 수술 방법을 연구한 결과가 학계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이다.||허 대표원장은 “척추내시경수술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 활동으로 환자들에게 보다 더 안전하고 질 높은 수술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척추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이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더욱 효과적인 척추내시경수술과 시술로 치료 효과를 최적화시키기 위해 연구와 치료에 정진하겠다”고 말했다.||전 원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최소 절개로 진행하는 척추내시경수술로도 청소년의 디스크 탈출증을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어서 기뻤다”고 전했다.||청담해리슨병원 의료진은 척추내시경수술 교육용 교과서를 집필하고 SCI급 논문을 국내외 학술대회에서 발표를 하는 등 척추내시경수술 분야의 연구를 세계적으로 선도하며 다양한 척추·관절 질환에 대해 최신 척추내시경 수술 및 치료를 적용하고 있다.||청담해리슨병원 소개||청담해리슨병원은 전 세계 척추외과 의사들이 척추 내시경술을 배우기 위해 찾아오는 병원 척추외과 분야에서 SCI급 논문 200여 편 이상 수술 및 내시경 관련 교과서 10편 이상을 집필한 명성과 실력을 자랑하는 의료진을 보유한 척추 전문 병원이다. 서울 청담역에 위치해 있으며 내시경 척추 수술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harrisonhospital.co.kr||||||||연락처||||청담해리슨병원||국제학술팀||황인아 팀장||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청담해리슨병원||||||배포 분야||||건강||병원/의료||의학||수상/선정||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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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팜, 100% 알칼리 이온수로 만든 ‘아기 욕조 클리너’ 출시

대전--(뉴스와이어)--네오팜(대표 김양수)의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100% 알칼리 이온수로 만든 ‘아기 욕조 클리너’를 출시했다.||||||||||||||||||||||||‘아토팜 아기 욕조 클리너’는 물을 전기 분해해 얻은 음이온의 세정 살균 탈취 3단계 효과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아기 욕조 등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무색·무취·무계면활성제의 3무(無) 클리너로 세척 후에도 자극적인 냄새나 거품이 나지 않아 빠른 헹굼이 가능하며 번거로웠던 욕조 청소를 간편하게 바꿔준다.||또 습하고 곰팡이가 피기 쉬운 욕조 환경의 유해 세균 99.9% 살균 효과와 탈취력 테스트도 통과해 우수한 세척력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유해 성분(MIT CMIT BIT) 및 미세 플라스틱 유해 성분 불검출 결과도 얻어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이 밖에도 이번 제품은 환경까지 생각하는 브랜드 철학에 맞게 패키지에 친환경 요소를 더했다. 분리배출이 쉽도록 라벨 접착면을 최소화하고 물에 쉽게 분리되는 수분리 라벨을 적용해 용기의 재활용 효율까지 높였다.||아토팜 측은 아기들은 면역력이 취약해 위생에 더 철저해야 하는 만큼 욕실 환경에서도 세균으로부터 아기의 피부를 지킬 수 있는 욕조 클리너를 출시하게 됐다며 이번 신제품은 빠른 헹굼력으로 엄마의 번거로움도 줄여주는 효자템으로 사랑받을 것이라고 전했다.||네오팜 소개||뷰티&헬스케어 기업 네오팜은 2000년 설립 이래 독자적 기술력으로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 △피부 장벽 전문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리얼베리어’ △생활보습 바디 전문 브랜드 ‘더마비’ △반려동물 라이프 케어 브랜드 ‘포앤팜’ △클린&비건 브랜드 ‘티엘스’ 등 다수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neopharm.co.kr||||||||연락처||||네오팜 홍보대행||커뮤니크||박수혜 과장 ||02-788-7341 ||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네오팜||||||배포 분야||||라이프 스타일||화장품||출산/육아||신상품||대전/충남

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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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히건 인스파이어, 홀리데이 시즌 책임질 스페셜 식음료 프로모션 선보여

인천--(뉴스와이어)--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대표 첸 시 이하 모히건 인스파이어 또는 인스파이어)가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스페셜 식음료 프로모션 패키지 6종을 선보인다. 지난달 30일 개장(소프트 오픈)한 인스파이어는 자체 시그니처 레스토랑과 캐주얼 다이닝부터 인스파이어의 대표 바 라운지 등 다채로운 식음 공간에서 연말 시즌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패키지를 구성했다.||||||||||||||||||||||||인스파이어의 3개 호텔 타워를 잇는 메인 로비 ‘호라이즌 라운지’에서는 숙련된 파티시에가 직접 제작한 홀리데이 시즌 케이크와 연말을 위해 준비된 특별한 샴페인을 만날 수 있다. 케이크는 ‘딸기 생크림 케이크’ ‘오너먼트 트리 케이크’ 그리고 통나무 모양의 프랑스식 성탄절 케이크인 ‘화이트 노엘’까지 총 세가지 종류며 12월 22일부터 크리스마스 당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매력적인 불빛 아래 은은한 분위기가 흐르는 호라이즌 라운지에서 홀리데이 시즌의 낭만을 더해 줄 ‘샴페인 나이트’ 패키지를 12월 22일부터 24일까지 그리고 12월 30일과 31일 총 5일간 즐길 수 있으며 ‘크로스티니 & 도멘 샹동 브뤼’ 및 세계 3대 샴페인인 ‘뵈브 클리코’로 업그레이드 또한 가능하다.||인스파이어의 총괄 셰프가 특별히 공들여 선보이는 팜 투 테이블(Farm-to-Table) 콘셉트의 캐주얼 다이닝 ‘가든 팜 카페’에서는 연인 혹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맛있는 코스 메뉴를 제안한다. 소중한 사람들과 느긋한 기분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며 홀리데이 식탁을 더욱 풍성하게 꾸미고 싶다면 딤섬에서부터 베이징 덕까지 중국 북방 지역의 다양한 전통 요리가 펼쳐지는 ‘홍반’이 제격이다. 두 레스토랑 모두 12월 23일부터 크리스마스 당일 그리고 12월 31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5일간 연말연시를 겨냥한 점심 및 저녁 특선 코스로 방문객들에게 최고의 식탁을 제공한다.||디지털 샹들리에가 화려한 위용을 자랑하는 로툰다 구역에 위치한 인스파이어의 시그니처 레스토랑이자 오픈 키친 스타일의 인터내셔널 뷔페 ‘셰프스 키친’에서는 여섯 개의 라이브 키친에서 셰프들이 즉석에서 요리해주는 홀리데이 만찬을 즐길 수 있다. 12월 22일부터 25일까지 패스어라운드 서비스로 특별 제공되는 ‘랍스터 테르미도르’ 홀리데이 스페셜 ‘캐비아 비프 타르타르’ 눈사람 진저쿠키와 크리스마스 트리 컵케이크 등 연말 시즌에 알맞은 예쁜 디저트까지 진귀한 식재료를 이용한 다채로운 요리들로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경험이 될 것이다.||크리스마스 콘서트 라이브 뮤직 그리고 칵테일을 함께 즐기고 싶은 이용객들은 인스파이어가 자랑하는 최첨단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거리 ‘오로라’의 입구에 자리한 ‘오로라 바’를 찾으면 된다. 화이트 와인 베이스에 달콤함과 청량함을 더한 재료들로 특별히 조주된 ‘홀리데이 클라우드’ 칵테일을 맛보며 150m 길이의 광활한 LED 스크린 위로 펼쳐지는 환상적인 디지털 쇼를 감상하다보면 마치 시간을 넘어 우주를 유영하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 패키지는 12월 23일~25일 및 30일~31일 5일간 제공되며 특히 12월 31일 밤에는 DJ 퍼포먼스와 새해 카운트다운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인스파이어의 홀리데이 식음료 패키지에 대한 상세 정보는 홈페이지 오퍼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인스파이어인티그레이티드리조트 소개||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의 사업주체인 인스파이어인티그레이티드리조트(INSPIRE Integrated Resort)는 글로벌 프리미어 복합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운영기업인 모히건(Mohegan)사가 100% 출자해 국내에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이다. 모히건 인스파이어는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IBC-III 지역에 여러 단계에 걸친 확장 사업을 통해 대규모의 엔터테인먼트 복합 리조트를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2023년 하반기 개장을 목표로 1A단계 시설을 개발 중이며 여기에는 1275개 객실을 갖춘 5성급 호텔 타워 3개동 1만5000석 규모의 다목적 공연 전문 아레나 컨벤션 시설 외국인 전용 카지노 쇼핑 및 다이닝 엔터테인먼트 요소가 결합된 상업시설 실내 워터파크 야외 패밀리 파크 등이 포함된다.||||||웹사이트: http://inspireer.com||||||||연락처||||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홍보대행||웨버샌드윅 코리아||김나희 부장||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인스파이어인티그레이티드리조트||||||배포 분야||||레저||외식||판촉활동||인천/경기

문화/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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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공간 트렌드 컨퍼런스’ 성황리 마쳐

서울--(뉴스와이어)--한국디자인총연합회가 주최하고 에이투지라운지와 인사이트 클럽이 주관한 ‘2024 공간 트렌드 컨퍼런스’가 2023년 12월 5일(화) 아모레퍼시픽 본사 내 ‘아모레 홀’에서 ‘도시 공간의 잠재력 : 미래를 모색하며’라는 주제로 성황리 진행됐다.||||||||||||||||||||||||최근 공간은 특정 분야만으로 트렌드를 이야기하기 어려운 시대다. 이번 컨퍼런스는 공간을 이루고 영향을 끼치는 요소들을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하고 전망해 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전체적인 강연은 도시 브랜딩 전문가 나건 홍익대학교 국제디자인 전문대학원 교수(WDO 이사)의 공간을 이루는 다양한 요소/분야 가운데 시민(사용자) 중심의 공간디자인이 이뤄져야 한다는 이야기를 시작으로 박소현 세빌스코리아 상무(리테일 본부장)가 과거 오프라인 리테일의 역할을 상당 부분 온라인이 점유하는 시대에서 오프라인 리테일의 성공요인을 분석했다. 또 한준희 에이투지라운지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마니아 층이 가장 많은 애플의 UX/UI를 공간에 적용하는 기획방법 등을 소개했다.||강연 종료 후에는 김우정 대종상 영화제 총감독의 진행으로 30분간의 실시간 패널 토크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공간 트렌드 컨퍼런스는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다양한 관점을 논할 수 있는 패널을 초청해 개최되며 내년부터는 출판도 병행될 예정이다.||이번 포럼의 후원과 홍보를 지원한 위드는 2024년에도 공간 트렌드 컨퍼런스 행사의 홍보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다.||문화예술네트워크 위드 소개||위드는 예술인들이 필요로 정보 실무교육과 전문자료를 제공해 지속 가능한 창작활동이 가능하도록 상상 지속 변화의 가치를 기본으로 성장하고 있는 서울시 예비사회적기업이다. 문화예술분야 정보제공 네트워크를 통한 협업 문화공간운영 예술인 홍보를 통해 지속가능한 예술활동을 지원한다.||||||웹사이트: http://www.with-art.co.kr||||||||연락처||||문화예술네트워크 위드||기획팀||안주현 사원||070-8095-4749||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문화예술네트워크 위드||||||배포 분야||||문화/연예||학술||디자인/건축||행사||서울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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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폭식의 시대, 어떻게 승자가 될 것인가… 시공사 알키 ‘스트리밍 이후의 세계’ 출간

서울--(뉴스와이어)--출판사 시공사(대표 윤호권)의 경제경영 인문사회 브랜드 알키가 ‘스트리밍 이후의 세계’를 출간했다.||||||||||||||||||||||||||||||||||||||디즈니는 왜 우편으로 DVD를 발송하던 업체에 불과했던 넷플릭스에 스트리밍 시장 선점을 뺏긴 걸까? 디즈니를 비롯해 워너미디어와 같은 수많은 미디어 기업이 넷플릭스에 콘텐츠를 빌려주며 결과적으로 경쟁사를 키워준 것에 대해 많은 이들이 의문을 나타낸다. 그러나 스트리밍 산업이 지금의 모습으로 자리 잡게 된 연유는 단순히 미디어 기업들이 코앞의 수익에 눈이 멀어 미래를 내다 판 것이라고 정리하기엔 너무나도 복잡한 사정이 숨어 있다. 실제 디즈니는 무려 20여 년 전 ABC방송의 인기 드라마 ‘위기의 주부들’과 ‘로스트’가 불법 다운로드로 몸살을 앓던 시절 ‘스트리밍 시대’를 예견하고 이사회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어 온라인 시대로의 전환을 준비한 바 있다.||스트리밍 시장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단순히 미디어 산업에서 일어난 전쟁의 참여자들을 승자와 패자로 나누는 시각에서 벗어나 빅테크와 엔터테인먼트라는 이질적인 두 산업이 시대적 흐름으로 불편한 동거를 시작하면서 일어난 사건들을 유기적으로 살펴봐야 한다. 이 과정에서 각기 다른 입장과 생각을 지닌 경영진들의 오판과 실책 금융 위기와 팬데믹과 같은 뜻밖의 요인들이 어떤 결과를 초래했는지 살펴봐야 한다.||스트리밍 이후의 세계는 전설적인 언론인 월트 모스버그에게 “탁월한 기자”라는 극찬을 들은 엔터테인먼트 전문 기자와 ‘뉴욕타임스’ 출신의 비즈니스 전문 기자가 힘을 합쳐 미디어 산업에서 수십년 동안 벌어진 사건들의 비화를 추적한 르포다. 파라마운트픽처스의 수장이 불같이 화를 내며 셋톱박스를 2층 창밖으로 던진 이유는 무엇이며 넷플릭스가 모두가 한물갔다고 취급하던 배우에게 2600억원을 배팅한 근거는 무엇이었을까. 정반대 성향이었던 HBO CEO와 워너미디어의 수장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졌으며 넷플릭스를 성공 궤도에 올린 신디 홀랜드와 테드 서랜도스가 갈등을 빚은 진짜 이유는 뭘까.||책은 디즈니와 애플의 동맹에 영향을 미친 스티브 잡스의 불법 다운로드와 나아가 모바일을 장악한 애플이 크리에이터들에게 외면받고 고객 중심 사고가 외려 독이 됐던 아마존의 실책까지 살펴본다. 독자들은 전현직 업계 종사자들의 증언들을 통해 경영진의 사소한 결정이 불러온 나비효과와 화면 뒤에 감춰진 기업 간 암투를 엿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살아남기 위해 여전히 발버둥 치고 있는 기업들과 ‘광고 없는 스트리밍의 종말’이 불러올 미래를 예견할 수 있을 것이다.||출판사 서평||“격분한 파라마운트픽처스 대표가 셋톱박스를 2층 창밖으로 던져버렸어요.”“넷플릭스가 월마트라면 HBO는 최고급 티파니 브랜드죠.”“스트리밍 개봉을 협상하느라 한 달 새 170명과 얘기해야 했어요.”“결국 종합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몇 개만 살아남을 겁니다.”“한동안 디즈니가 ‘오징어 게임’이나 ‘브리저튼’ 같은 작품을 발표하긴 어려울 겁니다.”“퀴비보다 퀴비가 삽질하는 걸 구경하는 게 더 재밌어요.”“발표회에 참석한 크리스 에번스가 불쾌감을 감추지 못했죠.”||몰아보고 빠르게 보고 완결해야 보는 시대콘텐츠 시장의 교란자와 생존을 위한 기업들 간 사투||‘구독 피로’의 시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의심받고 있는 스트리밍 시장은 누구도 최후의 승자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핵심은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인물들이 내린 결정이 뒤엉키며 벌어진 뜻하지 않은 나비효과다. 미디어 산업의 시대적 흐름이 본방 사수와 영화관 나들이에서 몰아보기와 거실로 넘어가는 시기에 벌어진 일련의 사태들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선 이 지점에 주목해야 한다. 상황을 곡해하거나 이해 관계로 차악을 택해야만 했던 기업의 수장들 콘텐츠에 대한 견해 차이로 벌어진 경영진 간의 불화 배신이 예정된 미디어 기업 간 일시적 동맹 속에 스트리밍 산업의 진짜 이야깃거리가 숨어 있다.||단순히 흥미로운 뒷얘기라는 점에서만 가치가 있는 게 아니다. 표류 중인 미디어 산업의 미래를 예견할 수 있는 힌트 또한 얻을 수 있다. 이 책의 저자들은 영화 제작사 케이블 업체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한 축을 담당하는 에이전시까지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관계자들의 증언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비화를 넘어 기업들의 진짜 의중과 미래 전망까지 날카롭게 추론한다.||실리콘 밸리의 할리우드 침공이 불러온 파국생존을 위한 기업들의 처절한 싸움을 엿보다||수많은 사람이 매주 같은 시간 같은 프로그램을 보는 시대는 끝났다. 그러나 전쟁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실적 부진으로 흔들리는 디즈니는 2024년 NBC유니버설이 보유한 훌루의 지분을 인수할 계획을 추진하고 있으며 거대 콘텐츠 회사와 대형 통신사 AT&T의 만남으로 주목받았던 워너미디어는 결국 파국을 맞았다. 워너와 디스커버리가 합병하며 탄생한 워너브라더스디스커버리는 새로운 스트리밍 서비스를 발표하고 재기를 노리고 있다.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참석했다 비웃음을 산 제프 베이조스의 아마존은 여전히 할리우드를 기웃거리는 중이다.||성장의 한계에 다다랐다는 의심을 받는 넷플릭스 역전의 기회를 노리지만 쉽지 않아 보이는 디즈니 각각 유통과 IT의 왕좌를 차지한 아마존과 애플이 앞으로 어떤 길을 갈 것인가. 영화와 드라마 예능에 이어 새로운 전쟁터로 떠오르는 스포츠 중계권 그리고 ‘광고 없는 스트리밍의 종말’이 불러올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할리우드가 힘을 잃어가는 과정이 궁금한 사람이라면 기업들 간 복잡한 이해관계와 수많은 드라마 및 영화가 탄생하기까지의 뒷이야기가 궁금한 사람이라면 반드시 이 책을 보길 권한다.||저자 소개||데이드 헤이스 Dade Hayes||데이드 헤이스는 ‘데드라인’의 비즈니스 분야 편집자다. ‘뉴욕타임스’에서 기자로 ‘버라이어티’에서 기자와 편집자로 활동했으며 ‘엔터테인먼트위클리’의 선임기자를 역임했다. 15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팟캐스트 ‘비즈니스 전쟁(Business Wars)’ 등에 기고를 해왔으며 BBC CNN과 같은 언론 매체에 출연한 바 있다.||돈 흐미엘레프스키 Dawn Chmielewski||돈 흐미엘레프스키는 ‘톰슨로이터’의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분야 특파원이다. ‘로스앤젤레스타임스’에서 기자 ‘포브스’에서 선임기자를 역임했다. 20여 년간 엔터테인먼트와 빅테크 분야를 취재해 왔으며 특히 소니픽처스엔터테인먼트를 노린 사이버 공격에 대한 보도로 큰 주목을 받았다. 전설적인 언론인으로 손꼽히는 월트 모스버그(Walt Mossberg)로부터 “다재다능하며 탁월한 기자”라는 극찬을 들었다.||역자 소개||이정민||대학에서 역사 대학원에서 국제학을 공부했다. MBC 문화방송에서 번역 작가 및 구성 작가로 활동했으며 외교통상부에서 홍보 에디터로도 근무했다. 현재는 바른번역 소속 전문 번역가로서 잘 읽히면서도 원전의 가치를 오롯이 전달하는 글을 선보이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MOM 맘이 편해졌습니다’ ‘평가받으며 사는 것의 의미’ ‘이집트에서 24시간 살아보기’ 등이 있다.||차례||서문 │ 스트리밍 업계의 인물들 │ 들어가며||1부 새로운 기준이 된 넷플릭스1장 꿀벌들 가운데 텔레비전의 발견2장 할리우드의 새로운 중심3장 명성에 부응하는 넷플릭스||2부 전쟁의 서막4장 피의 결혼식5장 하던 대로만 해서는 안 된다는 걸 알고 있었죠6장 쿠퍼티노에서 생방송으로 전해드립니다7장 한 입 거리 퀵바이트8장 장기전10장 클라운컴퍼니의 탄생11장 플라이휠 효과3부 쇼타임12장 팅커벨의 지팡이13장 여러분도 마음에 드실 거예요14장 퀴비여 어디로 가시는 겁니까?15장 사람들을 사로잡고 싶다면 애달프게 만들어야죠16장 IQ 테스트||4부 리더의 반격17장 자신에게 도박을 건 넷플릭스||5부 대중과의 만남18장 출격19장 우주에서는 당신이 스트리밍하는 걸 아무도 몰라요||6부 회복을 찾아20장 격변하는 모든 것21장 진격의 아마존22장 인내와 믿음||나가며 │ 감사의 글 │ 주석 │ 찾아보기||본문 중에서||사이트에 업로드된 동영상이 하키스틱 패턴으로 성장한다는 설명을 들은 밀러는 곧장 적절한 금액대를 약 5억5000만달러(7150억원)로 설정하고 행동에 돌입했다. 그리고 2006년 1월 타임워너 이사회에 유튜브 매입을 제안했다. “꺼지라고 하던데요.” 밀러가 말했다. 당시 유튜브는 불법 동영상의 온상이라는 평판에도 불구하고 유튜브 매입을 성사시키는 데 혈안이 돼 있던 그는 몇 달 후 다시 한 번 이사회에 제안서를 가져갔다. “그때는 모두가 유튜브를 고소할 생각뿐이었어요. 나는 고소하지 말고 매입하자. 우리가 거기서 최고의 콘텐츠를 제공하면 승산이 있다고 호소했죠.” 하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여전히 ‘안 돼’였다.- 4장 피의 결혼식(125p)||그가 5층 회의실의 DVD 플레이어에 조용히 디스크를 삽입한 뒤 플레이 버튼을 누르자 ‘위기의 주부들’의 출연진 에바 롱고리아 테리 해처 펠리시티 허프먼이 나타났다. “내가 ‘빈스 저건 최종회잖아요’라고 말하자 그가 이렇게 답했죠. ‘네 방송이 나가고 15분 만에 온라인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었어요.’” 몇 년 후 스위니가 회상했다. “산통 다 깨졌죠…. 시청자 규모를 정확히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완전히 뒤통수 맞았어요. 훨씬 많은 사람이 우리 작품을 봤지만 그만한 보상을 받지 못했고 그렇다고 광고주들에게 ‘이봐요 사실 우리에겐 1000만명의 시청자가 더 있어요’라고 말할 수도 없는 노릇이었으니까요.” 몇 달 후 잡스는 끝없이 추락하는 음악 산업 임원들을 만나 그랬던 것처럼 온라인 불법 복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했다. 심지어 버뱅크로 날아와 아이팟으로 직접 동영상 재생을 시연하기도 했다.- 5장 하던 대로만 해서는 안 된다는 걸 알고 있었죠(138p)||하지만 이는 희망사항에 지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월스트리트저널’의 한 기사는 겉으로는 그럴듯해 보이는 프로페셔널한 업무 관계가 스트레스로 파열을 일으켰다고 폭로했다. 휘트먼은 캐천버그가 자신을 무시하는데다 CEO는 커녕 부하 직원처럼 대하는 독재자라고 묘사했다. 기사에는 심지어 그녀가 그만두겠다는 협박까지 했다고 적혀 있었다. 문화 충돌은 퀴비 초기부터 명백했다. 한 임원은 할리우드 문화에 익숙한 캐천버그가 사무실과 비서 등 보여지는 것에 지나치게 집착하면서 가식 없고 소박한 실리콘밸리 감성의 휘트먼에게 반감을 일으켰다고 회상했다.- 7장 한 입 거리 퀵바이트(189p)||배우 커뮤니티에는 애플이 프로젝트에 과도하게 관여하며 피드백을 제공한다는 명목으로 대본 지적도 남발한다는 소문이 파다했다. 일각에서는 이렇게 지나친 간섭이 일부 출연자들을 내모는 한이 있어도 세련되고 고도로 선별된 제품을 생산해야 한다는 강박에서 비롯된 것으로 해석했다. 넷플릭스 ‘하우스 오브 카드’의 자문 및 총괄 프로듀서로 활동했던 전직 정치 전략가 제이 카슨은 “창작 문화 차이”로 인해 ‘더 모닝쇼’에서 하차했다. 작가 겸 프로듀서 브라이언 풀러는 스티븐 스필버그의 ‘어메이징 스토리’를 준비하던 중 견해차로 충돌하면서 그만뒀다. 그는 해당 시리즈를 넷플릭스의 ‘블랙 미러’와 비슷한 부류로 해석한 반면 앰블린텔레비전과 애플은 가족친화적 프로그램을 원했다고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TV 프로그램 하나에 이렇게 많은 지적이 쏟아진 적이 없어요.” 한 프로그램 관계자의 말이다.- 13장 여러분도 마음에 드실 거예요(285p)||2021년 개봉 예정인 워너브라더스의 모든 영화를 극장과 HBO맥스에서 동시 공개하겠다고 발표한 것이다. 이 파격적인 “팝콘 프로젝트”에 포함된 17편의 목록에는 ‘매트릭스’ 신작 ‘수어사이드 스쿼드’와 ‘스페이스 잼’ ‘듄’과 ‘톰과 제리’ 새로운 버전 린 마누엘 미란다의 뮤지컬을 원작으로 하는 ‘인 더 하이츠’ 그리고 괴수 영화 ‘고질라 vs. 콩’ 등이 포함돼 있었고 모두 ‘원더우먼1984’의 개봉 방식을 따른다는 내용이었다. 그야말로 지옥문을 여는 발표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사전 공지가 부족해 혼란이 가중된 측면도 있었다. 워너미디어는 계획이 새어나갈 것을 우려해 출연진이나 제작 파트너에게도 이 계획을 알리지 않았던 것이다.- 20장 격변하는 모든 것(431p)||◇ 책 개요||지은이: 데이드 헤이스·돈 흐미엘레프스키옮긴이: 이정민출판사: 알키발행일: 2023년 12월 8일도서 형태: 145×215 신국판 변형쪽수: 516쪽가격: 2만5000원분류: 경제||시공사 소개||시공사는 창의 열정 조화라는 핵심 가치를 실현해 고객과 함께 미래를 열어가는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책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sigongsa.com||||||||연락처||||시공사||마케팅팀||명인수 책임||02-2046-2842||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시공사||||||배포 분야||||문화/연예||출판||미디어||멀티미디어||신상품||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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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스쿼시연맹, 2023 유·청소년 주말리그 성황리 종료

서울--(뉴스와이어)--대한스쿼시연맹(회장 허태숙 이하 연맹)은 스포츠토토 비발행종목 대상 ‘2023 유·청소년 주말리그’ 공모 사업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7일 밝혔다.||||||||||||||||||||||||||||||||||||||유·청소년 주말리그는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 이하 체육회)가 3개 종목을 선정해 체육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 및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지원을 받는 사업이다. 학습과 운동을 병행하는 선진 스포츠 환경 조성과 체계적인 유·청소년 주말리그 시스템 구축을 통한 경기력 향상을 목적으로 리그가 운영됐다.||연맹은 2015년부터 자체적으로 주말리그를 운영하며 노하우를 쌓아왔고 기존 경험을 바탕으로 처음으로 진행한 2023 유·청소년 주말리그 공모 사업을 성황리에 종료했다.||스쿼시 주말리그는 9월 23일부터 11월 25일까지 △수도권(인천) △충청권(천안 청주) △전라권(전주) △경상권(울산)에서 권역별 4개 부문(남녀 12세·15세 이하부)으로 리그 9회가 진행됐다. 이후 권역·부문별 1위와 2위는 11월 25일(토) 청주 국제스쿼시경기장에서 개최한 왕중왕전에 출전했다.||경기 외에도 경기마다 플레이를 돌아보며 그날 경기의 잘한 점과 개선할 점 등을 일지에 작성 경기력 발전 기회를 제공하는 부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후 일지 작성 우수 선수를 선정 왕중왕전에서 시상했다.||또 상임 심판이 주기적으로 참석해 배정된 초급 심판을 양성하고 참가자 전원 심판 교육을 진행하는 무료 봉사가 이뤄졌다.||왕중왕전 대회는 △여자 U-12세부 황보영(전주비전스포츠클럽) △남자 U-12세부 류지안(전주비전스포츠클럽) △여자 U-15세부 박솔민(숭의중학교) △남자 U-15세부 전서율(금정중학교)이 우승을 차지하며 성료했다.||3개월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주말리그는 지도자 권역 담당자 심판 등 리그 참가자를 대상으로 자체 평가회를 열어 주말리그 첫해 성과를 돌아보고 리그 운영 개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대한스쿼시연맹 소개||대한스쿼시연맹은 스쿼시를 국민에게 널리 보급해 국민 체력을 향상하게 하고 건전한 여가 선용 및 명랑한 기풍을 진작하는 한편 운동선수와 그 단체를 지원·육성하고 우수한 선수를 양성해 국위 선양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웹사이트: http://www.koreasquash.or.kr||||||||연락처||||대한스쿼시연맹||국내사업(홍보/마케팅)||김노윤 사원||02-419-6454||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대한스쿼시연맹||||||배포 분야||||교육||청소년/입시||스포츠||일반 스포츠||행사||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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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디-라틴아메리카에너지기구, 전기 모빌리티 활성화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키토 에콰도르--(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비야디 에콰도르(BYD 이하 비야디)와 라틴아메리카에너지기구(Latin American Energy Organization OLADE)가 최근 라틴아메리카와 카리브해에서 전기 모빌리티의 대의를 발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기관 간 협력 협약(Interinstitutional Cooperation Agreement)이 공식화되었다고 발표했다.||||||||||||||||||||||||||||||||||||||안드레스 레볼레도 스미트만스(Andrs Rebolledo Smitmans) 사무총장이 이끄는 OLADE와 비야디 에콰도르 지사장 호르헤 부르바노(Jorge Burbano)가 대표하는 비야디는 이 협약에 서명함으로써 이 지역의 전기차 홍보 및 에너지 전환 가속화에 대한 공동의 약속을 공고히 했다.||1973년에 설립된 OLADE는 라틴 아메리카와 카리브해의 에너지 통합 개발 및 보존을 촉진하는 데 전념하는 존경받는 정부 간 협력 기구이다. 1995년에 설립된 비야디는 자동차 전자 철도 운송 및 신에너지를 포함한 다양한 산업 분야의 혁신에 중점을 둔 선도적인 기술 회사로 우뚝 서있다.||이 협약에 간략하게 설명된 협력은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촉진 워크숍 수행 e-모빌리티에 대한 전문 교육 제공 등과 같은 중요한 요소를 포함할 것이다. 이러한 선도적 시도는 라틴 아메리카와 카리브해의 공공 및 민간 부문 모두 학계 전문 협회 및 시민 사회를 대상으로 할 것이다. 더욱이 파트너십에는 대학교 기술 센터 교육 기관 협회 및 관련 조직들을 위한 OLADE 시설의 현장 방문 및 기술 시연이 포함되며 특히 전기 모빌리티에 중점을 둘 것이다. 또한 비야디의 차량은 OLADE의 작업 계획에 맞추어 OLADE의 전기 모빌리티 연구에 활용될 것이다.||비야디는 충전소와 함께 ‘탕 EV(TANG EV)’ 전기차 모델을 제공함으로써 이러한 협력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이 장비는 전기 인프라와 차량의 자율성을 시연하는 데 사용되어 전기 자동차의 장점을 강조한다.||비야디 에콰도르의 지사장 호르헤 부르바노(Jorge Burbano)는 이번 파트너십에 대해 언급하며 이렇게 말했다. “전기 모빌리티 및 에너지 솔루션에 대한 전문 지식을 활용하여 OLADE와 협력하게 된 것을 우리는 매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우리의 공동 임무 즉 CO2 배출량을 줄이고 지구를 1°C 냉각하기 위한 전 세계적인 노력에 기여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저는 우리의 협력이 지식 이전과 연구의 등대 역할을 하여 이 지역에서 지속가능한 발전과 에너지 안보를 촉진할 것으로 확신합니다.”||안드레스 레볼레도(Andrs Rebolledo) OLADE 사무총장은 OLADE 27개 회원국의 이익을 위한 지역 에너지 통합 및 협력에 대한 핵심 약속으로서 최근의 협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안드레스 레볼레도 사무총장은 라틴 아메리카와 카리브해에서 지속 가능한 비전으로의 전환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에너지 통합에 대한 장기적인 관점을 주창했다. 이 이정표는 이 지역의 더 깨끗하고 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헌신하는 두 기관 간의 주목할 만한 협력을 의미한다. 이는 공유된 목표에 부합하는 프로젝트 실행을 위한 특정 계약에 합의할 가능성과 함께 모빌리티의 전동화 및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교육과 같은 우선 순위 영역에 중점을 두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비야디와 OLADE는 회원국의 이익을 위한 지역 에너지 통합과 협력에 대한 헌신을 재확인한다. 긴밀하게 협력하고 공동 프로젝트를 실행함으로써 비야디와 OLADE는 지속 가능한 개발을 촉진하고 지역 내 청정 에너지원을 통해 에너지 자원과 운송을 최적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비야디 소개||비야디는 더 나은 삶을 위해 기술 혁신을 활용하는 데 전념하는 다국적 하이테크 기업이다. 1995년 충전가능 배터리 제조업체로 설립된 비야디는 현재 중국 미국 캐나다 일본 브라질 헝가리 및 인도에 30개 이상의 산업단지를 두고 자동차 철도 운송 신에너지 및 전자제품에 걸친 다양한 사업 범위를 자랑하고 있다. 에너지 생성 및 저장에서 그 응용 분야에 이르기까지 비야디는 화석 연료에 대한 전 세계의 의존을 줄이는 탄소배출 제로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신에너지 차량은 현재 6개 대륙 7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 400개 이상의 도시에 진출해 있다. 홍콩 증권 거래소와 선전 증권 거래소 둘 다에 상장된 이 회사는 보다 친환경적인 세상을 추구하는 혁신을 제공하는 포춘 글로벌(Fortune Global) 500대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자세한 내용을 알려면 www.bydglobal.com 을 방문하면 된다.||비야디 자동차(BYD Auto) 소개||2003년에 설립된 비야디 자동차는 더 나은 삶을 위해 기술 혁신을 활용하는 데 전념하는 다국적 하이테크 기업인 비야디의 자동차 자회사이다. 비야디 자동차는 글로벌 운송 부문의 녹색 전환을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순수 전기 차량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이 회사는 배터리 전기 모터 및 전자 제어기 및 자동차 등급 반도체와 같은 신에너지 차량의 전체 산업 체인의 핵심 기술을 마스터했다. 이 회사는 최근 몇 년 동안 블레이드 배터리 DM-i 슈퍼 하이브리드 기술 e 플랫폼 3.0 CTB 기술 e⁴ 플랫폼 비야디 디서스 지능형 차체 제어 시스템 및 DMO 슈퍼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포함하여 상당한 기술 발전을 목격했다. 이 회사는 EV 전환에서 화석 연료 차량 생산을 중단한 세계 최초의 자동차 제조업체이며 10년 연속 중국에서 최고의 신에너지 승용차 매출액을 유지했다.||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867275/en||본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웹사이트: https://en.byd.com/|| 이 보도자료의 영어판 보기||||연락처||||BYD||아시아 태평양 ||리야 후앙(Liya Huang) ||+86-755-8988-8888-69666||liya.huang@byd.com ||||유럽||페니 펭(Penny Peng)||+31-102070888||PressEU@byd.com ||||북미||프랑크 지라도트(Frank Girardot)||+1 213 245 6503||frank.girardot@byd.com ||||남미||조세 미란다(Jos Miranda)||+56 9 96443906||jose.miranda@byd.com ||||브라질 ||파블로 톨레도(Pablo Toledo) ||+19 3514 2554||pablo.toledo@byd.com ||||중동 및 아프리카 ||니키 리(Nikki Li) ||+86-755-8988-8888-62319||meapr1@byd.com||||||||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BYD||||||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카일렉트로닉스||제휴||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