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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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러시아 공장 매각 결정
서울--(뉴스와이어)--현대자동차가 19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St. Petersburg)에 위치한 러시아 공장(HMMR Hyundai Motor Manufacturing Russia) 지분 매각 안건에 승인했다.||러시아 공장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의 여파로 지난해 3월부터 가동 중단된 상태다.||현재 현대차는 러시아 현지 업체인 아트 파이낸스사(Art-Finance)와 공장 지분 매각 관련 구체적인 계약 조건을 놓고 협상 중이다.||다만 현대차는 러시아 현지 상황 등을 고려해 기존 판매된 차량에 대한 AS 서비스 운영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2103~2117||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사업계획||서울
Tue, 19 Dec 2023 17:12:5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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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경총,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정밀안전진단 MOU 체결
서울--(뉴스와이어)--기아가 더욱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와 협력한다.||기아는 19일(화) 한국경영자총협회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정밀안전진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서울 마포구 한국경영자총협회관에서 진행된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기아 최준영 대표이사(CSO) 경총 이동근 상근부회장 고용노동부 류경희 산업안전보건본부장 한국교통대 한병호 교수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의 목표는 기아가 구축해 온 안전경영체계 전반을 점검해 선진 안전문화를 구축하고 임직원이 참여하는 자기규율 예방체계를 확립하는 것이다.||업무협약을 통해 기아는 연구진 등 외부 전문가로 자문단을 구성해 기아 AutoLand 및 서비스 부문을 대상으로 △자기규율 예방체계 △중대재해 관리강화 △안전문화 분야의 핵심 과제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을 진행한다.||기아는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임직원의 눈으로 발견하지 못한 문제점을 전문가와 함께 찾아내고 사업장별 맞춤형 솔루션을 도출해 ‘기아 안전환경 중장기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기아는 이번 업무협약은 중대재해 예방에 초점을 둔 기아의 사업 방향성을 보여준다며 고위험 요인을 제거하는 데 역량을 집중해 한층 더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2105||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기아||||||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제휴||서울
Tue, 19 Dec 2023 11:49:0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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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로블록스에 ‘란자도르’ 공개
캘리포니아--(뉴스와이어)--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Automobili Lamborghini)는 연결과 소통을 위한 글로벌 몰입형 플랫폼 로블록스(Roblox)에 몰입형 가상 체험 ‘람보르기니 란자도르 랩: 공식 디자인 및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Lamborghini Lanzador Lab: The Official Design and Drive Experience)’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7000만 명 이상의 로블록스 일간활성사용자들은 람보르기니가 선사하는 독창적인 3D 가상 체험을 통해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의 세계에 깊숙이 들어가 고성능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람보르기니 란자도르 랩’에서 방문자들은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의 순수 전기차 모델이자 ‘울트라 그란 투리스모(GT)’인 ‘란자도르’의 출시에 앞서 최첨단 디자인과 기술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기능과 인터랙티브 구성 요소를 통해 람보르기니의 시그니처 스타일과 혁신을 메타버스에 온전히 구현해 냈다.||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의 마케팅 총괄 크리스티안 마스트로(Christian Mastro)는 “로블록스를 통해 전 세계 고객들에게 전례 없이 혁신적인 방식으로 란자도르와 1MW급 최대 출력을 자랑하는 전기 모터를 선보이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업은 새로운 세대의 팬들에게 다가가는 동시에 디지털 및 현실 공간 모두에서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브랜드의 리더십을 보여주고자 하는 노력을 증명하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의 몰입형 체험은 기존의 게임을 뛰어 넘어 사용자에게 가상 3D 공간에서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란자도르의 성능을 누구보다 먼저 체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브랜드의 풍부한 역사와 디자인 DNA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사용자는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박물관 내에서 버추얼 레플리카를 탐색할 수 있으며 람보르기니의 애드 퍼스넘 개인맞춤형 프로그램(Ad Personam personalization program)을 통해 자신만의 디지털 란자도르를 디자인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들은 나만의 커스터마이징 차량으로 가상 레이싱 타임트라이얼에서 다른 사용자들과 경쟁할 수 있다.||이와 관련해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의 디자인 총괄 디렉터 미챠 보커트(Mitjia Borkert)는 “로블록스 체험에 람보르기니 란자도르 랩과 일반 디자인 언어를 선보일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이러한 혁신을 통해 더 많은 젊은 세대에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람보르기니 란자도르 랩’에서 람보르기니 팬들은 아바타를 위한 레이싱 헬멧 백팩 비니 모자 등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브랜드 디자인 아이템과 액세서리를 획득 및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체험은 열렬한 람보르기니 팬들을 위해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황소 머리(Automobili Lamborghini Bull Head)’를 한정판 럭셔리 아이템으로 제공한다. 단 3개만 판매되는 아이템의 가격은 개당 150만 로벅스로 구매자에게는 이탈리아 산타가타 볼로냐에 위치한 람보르기니 본사를 방문할 수 있는 맞춤형 IRL(In-Real-Life) 체험 기회가 주어진다.||해당 VIP 리워드에는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박물관과 애드 퍼스넘 스튜디오(Ad Personam Studio) 투어가 포함돼 구매자는 실제 란자도르 콘셉트카를 보고 세부 성능에 대해 상세히 배우고 공장 라인을 견학할 수 있다.||로블록스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연령대가 17~24세 그룹으로 로블록스는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에게 역동적이고 다양한 고객층과 소통하고 혁신과 디지털 럭셔리의 미래를 향한 자사의 노력을 보여줄 수 있는 완벽한 무대를 제공한다. 180개 이상의 국가에 진출해 있는 로블록스는 전 세계 팬들을 연결하고 메타버스에서 진정한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체험을 제공할 전망이다.||람보르기니 란자도르 랩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웹사이트: https://www.roblox.com/||||||||연락처||||로블록스 홍보대행||KPR||김지윤||02-3406-2226||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로블록스||||||배포 분야||||미디어||게임||자동차||스포츠카||판촉활동||해외
Mon, 18 Dec 2023 11:08: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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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모빌리티 기술인력 신규 채용
서울--(뉴스와이어)--현대차가 올해 모빌리티 기술인력 채용에 이어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기술인재 확보에 나선다.||현대차는 차량 전동화 등 미래 산업 변화 트렌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모빌리티 기술인력을 선발할 계획이다.||이번 채용은 국내생산공장(울산 아산 전주)의 △완성차 생산 남양연구소의 △R&D 기술 △디자인 모델러 등 총 3개 부문에서 진행된다.||지원자격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으로 연령 성별의 제한은 없다. 모집 부문별 세부요건은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https://talent.hyunda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 남성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서류 접수는 18일(월)부터 28일(목) 17시까지 총 11일간 진행되며 서류 합격자 발표는 내년 1월 말이다.||서류 합격자를 대상으로 내년 2월 초 인적성 검사를 실시하고 2월 말 ~ 3월 초 1차 면접 3월 말 ~ 4월 초 최종 면접 신체검사 등을 거쳐 4월 말 ~ 5월 초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국내생산공장 완성차 생산 부문의 최종합격자는 2개 차수로 나뉘어 입사교육을 받는다.||1차수는 5월 말 2차수는 6월 말부터 진행되는 입사교육을 거치며 차수별로 6월 말과 7월 말에 순차적으로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남양연구소 디자인 모델러 부문은 실기시험 인턴실습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R&D 기술 디자인 모델러 부문의 최종합격자는 6월 중 입사교육을 받게 되며 7월에 배치될 예정이다.||현대차는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 아래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이번 모빌리티 기술인력 채용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2103~2117||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채용||서울
Mon, 18 Dec 2023 10:28: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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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UAE 국부펀드 무바달라와 MOU 체결
서울--(뉴스와이어)--현대자동차가 글로벌 국부펀드와의 선도적인 협력을 통해 친환경 및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리더십 확보에 나선다.||현대자동차는 15일(금) 아부다비 무바달라 타워에서 UAE(아랍에미리트) 국부펀드인 무바달라 투자회사(Mubadala Investment Company 이하 무바달라)와 ‘친환경 전환 및 미래 신사업 가속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 왈리드 알 모카라브 알 무하이리(Waleed Al Mokarrab Al Muhairi) 무바달라 그룹 부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무바달라는 아부다비가 2002년 설립한 국영 투자회사로 UAE의 산업 다변화를 추진하기 위해 친환경 및 첨단 기술 분야로 투자를 확장 중이다. 아부다비투자청 두바이투자청과 함께 UAE 3대 국부펀드로 꼽힌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수소 △그린 알루미늄 △친환경 모빌리티 △AAM(미래 항공 모빌리티) 부문에서의 사업 협력 및 현대자동차의 디지털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한 자본 협력을 추진한다.||먼저 수소 분야에서는 유기성 폐기물 등으로부터 수소를 생산하는 자원 순환형 수소 사업과 수소를 활용해 철강을 만드는 그린 스틸 생산 관련 협력을 진행한다.||그린 알루미늄 분야의 경우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해 그린 알루미늄을 생산 및 재활용하는 기술 등 사업 전반에 걸쳐 협력한다.||친환경 모빌리티 분야에서는 이베리아반도 내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수소 생태계 조성 및 수소 상용차 보급 재생 합성연료(e-Fuel) 공동 개발 등을 위해 노력한다.||AAM 분야에서는 AAM 운용 및 공역 통합 친환경 에너지 AAM 관련 제도 등을 중심으로 양사가 가진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다양하게 모색한다.||이 밖에도 현대자동차는 핀테크 등 디지털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한 무바달라와의 협력도 추진하는 등 여러 투자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은 “무바달라와의 이번 MOU를 통해 현대차의 수소 그린 스틸 그린 알루미늄 등 친환경 및 미래 신사업 전략과 무바달라의 폭 넓은 투자 포트폴리오 간의 시너지가 발휘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현대차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사회 실현 및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협력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글로벌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에도 기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왈리드 알 모카라브 알 무하이리(Waleed Al Mokarrab Al Muhairi) 무바달라 그룹 부대표이사는 “현대차와의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모빌리티 친환경 기술 등 미래 세계 경제의 핵심 분야에 대한 투자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지속 가능성 확보를 위해 양사의 강점을 살린 다양한 협업 기회를 모색하겠다”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2103~2117||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제휴||서울
Sun, 17 Dec 2023 09:46:5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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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산업광물자원부 장관 및 SNAM사 일행 KG 모빌리티 평택공장과 연구소 등 방문
평택--(뉴스와이어)--KG 모빌리티(이하 KGM)는 사우디아라비아(이하 사우디) 산업광물자원부(Ministry of Industry and Mineral Resources) 장관과 SNAM사(Saudi National Automobiles Manufacturing Co.) 회장 등 일행이 평택공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사우디와 대한민국 양국은 10월 국빈 방문시 사우디의 ‘비전 2030’ 달성을 위해 양국 간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것이 모두에게 이익이 된다는 점을 재 확인한 바 있으며 이번 사우디 장관 일행의 대한민국 방문은 당시 논의됐던 양국의 발전 방향과 현안에 대한 후속 논의를 위함이다.||또한 평택공장 방문은 이의 일환으로 사우디 장관과 함께 동행한 SNAM사 회장 등 일행의 KGM 평택공장 방문 계획에 맞춰 이뤄졌다.||10월 곽재선 회장은 국빈 방문 중동경제사절단에 부품 협력사와 함께 참여해 SNAM사와 부품 공급망 구축 관련 MOU를 체결한 바 있다.||이번 평택공장 방문 행사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정용원 대표이사를 비롯해 사우디 HE Bandar Ibrahim AlKhorayef(반다르 이브라임 알코라이예프) 장관과 SIDF(Saudi Industrial Development Fund) Sultan Khalid Bin Al Saud(술탄 칼리드 빈 알사우드) CEO SNAM사 Mr. Mohammed Al-Tuwaijri(무함마드 알 트와이즈리) 회장과 Dr. Fahd Al-Dohish(파하드 알도히시) 사장 그리고 KGM의 부품 협력사 대표 등이 함께 했다.||곽재선 KGM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SNAM사 공장은 사우디 최초의 자동차 공장으로 양국간 파트너십을 확대하는데 있어서 이정표로 큰 의미가 있다”며 “KGM은 사우디 자동차 산업의 의미 있는 출발을 위해 SNAM사와 긴밀한 협력을 진행해 왔으며 앞으로도 Supply-chain 구축 및 확대 지원은 물론 SNAM사에 대한 기술지원과 기술인력에 대한 교육 그리고 궁극적으로 사우디 현지 시장에서 R&D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SNAM사와 긴밀한 협력을 이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사우디 반다르 이브라임 알코라이예프 장관은 “사우디는 전세계에서 자동차를 많이 수입하는 국가 중 하나다. 그리고 미국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사우디에 많이 들어 오고 있고 투자도 다방면으로 유치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특히 오늘 평택공장 방문은 KGM과 SNAM사 양사의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해 참석했으며 앞으로 사우디 정부에서 할 수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양사의 발전을 기원했다.||사우디 장관과 SNAM사 회장 등 일행은 평택 공장에 도착해 향후 SNAM사에서 생산될 렉스턴 뉴 아레나와 렉스턴 스포츠&칸 등 전시차량을 관람하고 회의실로 이동해 KGM 및 부품 협력사 등과 간담회를 가졌으며 이후 평택공장 생산라인과 디자인 센터를 직접 둘러 보았다.||한편 KGM은 SNAM사와 2019년과 2020년 제품 라이선스 계약(PLA Product License Agreement)을 체결했으며 2022년에는 KD 공급 계약(PSA Parts Supply Agreement)을 체결한 바 있다.||이에 따라 SNAM사는 2022년 주베일 산업단지에 약 100만㎡(30만평) 규모의 부지를 확보하고 사우디 최초의 자동차공장 건설을 위한 착공식을 가진 바 있으며 1단계(SKD 생산)사업을 위한 현지 조립 생산을 시작해 향후 2단계(CKD 생산) 사업을 위한 공장건설을 통해 연간 3만대 수준까지 생산량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웹사이트: https://www.kg-mobility.com/kr/index.htm...||||||||연락처||||KG 모빌리티||커뮤니케이션팀||차기웅 팀장||02-3469-2052||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KG 모빌리티||||||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인물동정||인천/경기
Fri, 15 Dec 2023 17:14: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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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티넨탈 오토모티브 코리아, 판교에서 서현 스마트 오피스로 업무 공간 이전
성남--(뉴스와이어)--세계적인 기술 기업 콘티넨탈 코리아가 기존 콘티넨탈 오토모티브 코리아(Continental Automotive Korea 이하 CAK) 판교 사업장을 분당구 서현동 KT&G 분당타워로 이전하고 13일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식을 성료했다고 밝혔다.||||||||||||||||||||||||기념식에는 마틴 큐퍼스 콘티넨탈 코리아 대표를 비롯해 각 사업 부문장이 참석한 가운데 리본 커팅식 새로운 업무 공간 소개 등이 진행됐다. 서현 사업장은 콘티넨탈의 유연한 근무 제도 및 기업 가치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스마트 오피스로 다양한 규모의 회의 공간은 물론 연구개발에 집중할 수 있는 랩(Lab)실과 폰 부스를 배치해 상황에 따라 근무 환경 전환이 쉬운 게 특징이다. 공용 업무 공간에는 모니터 암(Arm)을 설치해 업무 편의를 높였으며 이 밖에도 직원들이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라운지와 샤워실·수유실·의류 스타일러 등을 마련했다.||콘티넨탈 코리아는 업무 효율을 높이는 근무 환경을 설계하고자 스마트 오피스 프로젝트 팀을 구성하고 설문 조사와 여러 차례 회의를 거쳐 임직원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다양한 의견을 반영했다. 신규 사업장은 기존 판교 사업장에서 차로 약 15분 떨어진 거리로 선정해 이전에 따른 임직원 불편을 최소화했으며 CAK 정자 사업장과도 더 가까워져 시너지를 낼 수 있다.||마틴 큐퍼스 콘티넨탈 코리아 대표는 “콘티넨탈은 직원들의 협업 정신을 중시하며 이는 서현 스마트 오피스 구현에도 적용됐다”며 “새롭게 단장한 오피스는 우리의 기업 문화를 대표하며 모든 직원이 성공에 기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신규 서현 사업장의 주소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312번길 26 KT&G 분당타워 3~4층이다.||콘티넨탈 코리아 소개||콘티넨탈은 여객 및 상품 수송의 지속 가능하고 상호 연결된 모빌리티를 위해 선도적인 기술 및 서비스를 개발한다. 1871년 설립된 콘티넨탈은 세계적인 기술 기업으로서 자동차·기계·교통 및 수송을 위한 안전하고 효율적이며 지능적이고 경제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콘티넨탈은 2022년 약 394억유로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현재 57개국 및 시장에서 약 20만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continental-corporation.com||||||||연락처||||콘티넨탈 홍보대행||더시그니처 ||엄예슬 부장||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콘티넨탈 코리아||||||배포 분야||||자동차||부품/정비||카일렉트로닉스||사업계획||인천/경기
Thu, 14 Dec 2023 11:14: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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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VR 디자인 품평 시스템 구축… 디지털 디자인 프로세스 역량 강화
양산--(뉴스와이어)--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VR(Virtual Reality)을 활용한 디자인 품평 시스템을 구축하며 디지털 디자인 프로세스 역량을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서울 마곡에 위치한 넥센중앙연구소는 VR 품평 시스템을 구축하며 가상의 공간에서 실물 타이어 스케일을 그대로 현실감 있게 감상할 수 있게 됐다.||넥센타이어는 국내 타이어 업계 최초 VR 디자인 품평을 활용해 트레드 성능 설계 스타일링 및 사이드월 패턴 디자인 검토로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감성 평가도 진행한다. 또한 목업(mock-up 실물 모형)에 비해 디자인 개발 시간 단축과 비용 감소 효과도 기대한다. 여기에 빠르게 변화하는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우수한 성능과 품질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넥센타이어 김성래 선행기술연구BS(Business Sector)장은 “향후 VR 디자인 품평 시스템을 활용해 제품뿐만 아니라 회사의 역사 및 디자인 철학 체험이 가능하도록 HMD(해드 마운티드 디스플레이) 장비를 사용한 VR 체험 전시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넥센타이어는 최근 한국도로공사 교통연구원과 MOU를 체결하며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를 이용한 버추얼 타이어 성능 평가를 진행하는 등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해 시장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갈 방침이다.||||||웹사이트: http://www.nexentire.com||||||||연락처||||넥센타이어 ||경영관리팀||이재엽 부장||055-370-5096||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넥센타이어||||||배포 분야||||IT||소프트웨어||자동차||부품/정비||개발||부산/울산/경남
Thu, 14 Dec 2023 09:16:4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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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CES 2024서 지속가능한 PBV 모빌리티 전략 공개
서울--(뉴스와이어)--기아가 내년 1월 개막하는 ‘2024년 국제가전박람회(Consumer Electronics Show 이하 CES 2024)’에서 ‘준비된 기아가 보여줄 모두를 위한 모빌리티(All Set for Every Inspiration)’를 주제로 지속가능한 PBV 모빌리티 솔루션의 미래 비전을 선보인다.||기아의 CES 참가는 2019년 이후 5년 만이다. 2021년 회사의 로고를 변경하는 ‘브랜드 리런치(BrandRelaunch)’ 이후 새로운 브랜드로 참가하는 행사인 만큼 기아의 PBV 비전과 비즈니스 전략을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기아는 점차 다양해지는 시장과 고객의 요구에 대응하며 소프트웨어 기반 미래 모빌리티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핵심 사업 중 하나로 PBV를 선정해 전용 사업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기아는 CES 2024에서 토탈 모빌리티 솔루션인 PBV를 ‘Platform Beyond Vehicle’로 재정의했다. PBV라는 경험적 가치를 제공해 차량을 넘어선 새로운 비즈니스와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겠다는 것이 핵심이다.||기아는 CES 2024에서 미래 사업의 핵심이 될 PBV의 단계별 로드맵과 사업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전시 기간인 내년 1월 9일부터 12일까지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 기아 CES 2024 부스를 차리고 다양한 PBV 라인업을 최초 공개할 계획이다.||세부적으로 중형 PBV 콘셉트카 3대를 비롯해 △대형 PBV 콘셉트카 1대 △소형 PBV 콘셉트카 1대 등 총 3종의 PBV에서 5대의 PBV 라인업을 CES 2024에서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이 외에도 택시로 쓰이던 차량을 딜리버리 전용 모빌리티로 바꾸는 등 용도에 따라 라이프 모듈을 바꾸는 기술인 ‘이지스왑(Easy Swap)’과 고객 요구에 맞춰 다양한 크기의 차체를 조립해 다품종소량생산이 가능한 ‘다이나믹 하이브리드(Dynamic Hybrid)’ 등의 기술 전시와 기아의 다양한 EV라인업도 야외 전시 부스를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기아의 지속가능한 PBV 모빌리티 전략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내년 1월 8일 오후 3시 (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기아 CES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공개된다.||||||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2105||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기아||||||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전시/출품||서울||CES 2024
Thu, 14 Dec 2023 09:07:4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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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현장에서 실제로 만나보세요… 레다테크, CES 라스베이거스 2024 행사서 수상경력에 빛나는 ‘LeddarVision ADAS’ 제품·기술 공개
퀘벡시티 캐나다--(뉴스와이어)--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과 자율주행(AD) 시스템에 이용되는 AI 기반의 혁신적인 저레벨 센서 융합 및 인지 소프트웨어 기술을 자체 개발해 공급하는 자동차 소프트웨어 회사 레다테크(LeddarTech®)(나스닥: LDTC)가 ‘CES 2024’ 행사에 참가(부스 : 11014 LVCC/North Hall)한다고 발표했다. LeddarTech®는 행사장 방문객들이 ADAS와 AD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하는 차세대 소프트웨어 기술과 영감을 주는 제품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기회를 독점 제공할 계획이다.||||||||||||||||||||||||LeddarTech®는 CES 2024에서 LeddarVision™을 통해 자동차 혁신의 미래를 제시한다. 이 센서는 프로세서에 구애받지 않는 고성능의 다목적 차량용 저레벨 센서 융합 및 인식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다양한 유형의 센서들(가령 카메라나 레이더 LiDAR 등)과 구성에서 포괄적인 3D 환경 모델을 생성하는 솔루션이다.||다양한 기후와 도로 조건에서 작동되는 LeddarTech의 대화형 대시보드 기능을 통해 LeddarVision 및 L2/L3 ADAS 제품 기능도 경험해 볼 수 있다.||새로운 기능 : LeddarVision Surround(LVS-2+)는 서라운드 뷰 프리미엄 융합 기능과 주변환경 인식 스택 기능을 하며 LVF 프론트 뷰 제품군의 1VxR 센서 구성을 5V5R 구성으로 효율적 확장이 가능하다.수상 경력 : LeddarVision Front Entry(LVF-E)는 엔트리 레벨 ADAS L2/L2+ 고속도로 지원 및 별 다섯 개를 획득한 NCAP 2025/GSR 2022를 위한 전방 시야 융합 및 인식 스택이며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I)의 TDA4VM-Q1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LVF-E는 L2/L2+ 엔트리 레벨 ADAS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시스템 비용 소요가 가능하다.- 2023년 10월 - 영국의 AutoTech Breakthrough가 수여하는 올해의 ADAS 시스템상(ADAS System of the Year Award) 수상- 2023년 11월 - Cars of the Future 영국판으로부터 자율주행 산업 센싱 소프트웨어 어워드(Self-Driving Industry Sensing Software Award) 수상||LeddarCar 라이브와 함께 시연: LeddarTech의 LeddarVision 저수준 융합 및 인식 소프트웨어 기술이 실제 도로 주행에서 구현되는 순간을 시연할 예정이다. 고객과 애널리스트들은 사전 예약을 통해 실제 현장을 경험해볼 수 있다.||또한 고객 애널리스트 투자자 언론관계자들은 CES 현장에 있는 LeddarTech 팀과의 미팅을 예약해 보다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LeddarTech의 사장 겸 운영 부문 최고책임자(COO)이자 차기 CEO로 내정된 Frantz Saintellemy는 “역동성이 돋보이는 LeddarCar에 탑재된 획기적인 LeddarVision 자동차 소프트웨어 솔루션과 첨단 ADAS 제품 및 기술이 CES 2024 행사장에서 시연될 예정이다. 시연 무대에 같이 해주시길 희망한다”고 밝혔다.||그는 또 “CES는 고객사와 파트너사 언론관계자 투자자 기타 정책입안자들과 함께 의견을 교류하고 우리 기술이 모든 운전자들의 이동성과 삶의 질 향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 보여주는 좋은 기회다. CES 2024 참가를 통해 자동차 기술 미래 발전에 있어 우리 회사가 맡고 있는 중추적 역할이 부각될 것이며 자동차 소프트웨어 부문 선두 주자로서의 입지도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Leddar LeddarTech LeddarVision LeddarSP VAYADrive VayaVision 기타 관련 로고는 LeddarTech Inc.의 상표이거나 등록상표다. 기타 브랜드명 제품명 마크는 각 소유주의 개별 제품이나 서비스를 지칭하는 상표나 등록상표일 수 있다.||※ 보도자료와 관련된 사진자료는 하단의 링크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https://www.globenewswire.com/NewsRoom/AttachmentNg/fe9b76b7-c72b-416d-8174-2b4bfe122503||||||웹사이트: http://www.LeddarTech.com||||||||연락처||||레다테크(LeddarTech)||다니엘 에이트켄(Daniel Aitken)||글로벌마케팅 커뮤니케이션 IR 담당 부사장||+1-418-653-9000(내선 232)||이메일 보내기 ||||레다테크(LeddarTech) 홍보대행||ICR Inc||투자 문의||케빈 헌트(Kevin Hunt)||이메일 보내기 ||||재무 문의||댄 브레넌(Dan Brennan)||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LeddarTech||||||배포 분야||||IT||소프트웨어||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전시/출품||해외||CES 2024
Wed, 13 Dec 2023 16:18:4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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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2024 북미 올해의 차 수상 확정
서울--(뉴스와이어)--현대자동차그룹이 ‘2024 북미 올해의 차(NACTOY The North American Car Truck and Utility Vehicle of the Year)’ 유틸리티 부문의 수상을 확정지었다.||||||||||||||||||||||||현대차그룹은 2024 북미 올해의 차 유틸리티 부문에서 총 3개의 차종으로 구성되는 최종 후보(Finalist)에 △현대차 코나(EV 포함) △기아 EV9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이 올랐다고 13일 밝혔다.||기존 2024 북미 올해의 차 유틸리티 부문에는 기아 EV9과 제네시스 GV70 외 볼보 EX30가 최종 후보에 올랐으나 볼보 EX30의 미국 내 고객 인도가 2024년까지 이뤄지지 않으면서 수상 후보 자격을 잃었고 그 자리를 코나가 차지했다.||이로써 현대차그룹은 북미 올해의 차 수상 발표와 상관없이 유틸리티 부문에서 수상을 확정 짓는 쾌거를 이뤘다.||현대차그룹은 지난해에도 EV6가 2023 북미 올해의 차를 수상했으며 이번 수상 확정으로 현대차그룹은 최근 6년간 다섯 번 수상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현대차그룹의 북미 올해의 차 수상은 이번이 8번째다. 2009년 현대차 제네시스 세단(BH) 2012년 현대차 아반떼 2019년 제네시스 G70 현대차 코나 2020년 기아 텔루라이드 2021년 현대차 아반떼가 선정된 바 있다.||이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 최대 격전지인 북미 시장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3개의 자동차 브랜드(현대 기아 제네시스)가 모두 명실상부 최고의 자리에 올라섰음을 방증하는 결과다.||‘북미 올해의 차’는 차 업계 오스카상으로 불릴 만큼 세계 최고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이러한 세계 최고 권위는 북미 올해의 차 선정의 공정성과 신뢰도에서 비롯된다는 평가다.||북미 올해의 차 선정 조직위원회는 1994년 설립돼 30년째 매년 그해 출시된 최고의 차를 선정하고 있다. 승용 부문과 트럭 부문 2개 분야의 최고의 차를 선정해오다 2017년부터는 SUV 차량이 자동차 업계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유틸리티 부문을 추가했다.||현대차그룹은 자동차 시장의 최대 격전지인 미국에서도 지속 성장 중인 SUV 시장에서 자사 차종이 우수성을 인정받고 조기 수상을 확정해 기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미국 자동차 시장 판매를 견인함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계속해서 좋은 활약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한편 2024 북미 올해의 차 시상식은 내년 1월 4일(현지 시각) 미국 폰티악 M1 콩코스(M1 Concourse)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RV/SUV||수상/선정||서울
Wed, 13 Dec 2023 11:49:5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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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국내 최대 규모 PPA로 RE100 본격화
서울--(뉴스와이어)--기아가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달성을 위한 재생에너지 도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기아는 13일 서울 양재동 기아 본사에서 현대건설과 태양광 재생에너지 PPA(Power Purchase Agreement·전력구매계약)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기아 기업전략실 정의철 전무와 현대건설 개발사업부 최재범 전무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PPA는 전기 사용자가 발전 사업자로부터 재생에너지를 구매하는 제도로 장기간에 걸쳐 안정적으로 조달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기아는 이번 PPA 협약으로 총 219MW(메가와트) 태양광 발전시설을 통해 연간 250GWh(기가와트시) 재생에너지를 조달할 계획이며 국내 오토랜드에서 사용하는 총 전력량 가운데 약 31%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게 된다. 이는 매년 EV9(배터리 용량 99.8kWh) 250만대를 충전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기아는 오토랜드 광명·화성 전기차 전용공장에 재생에너지 우선 공급을 통해 친환경 생산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기아는 이번 PPA 협약 체결을 통해 The Climate Group의 RE100 권고 수준인 2030년 재생에너지 60% 사용을 초과 달성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를 기반으로 204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 사용이라는 계획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이와 함께 기아는 PPA를 통한 재생에너지 확보 외에도 국내외 생산기지 내 가용 부지에 총 61.8MW 태양광 자체 발전 시설을 설치하고 연간 86GWh의 재생에너지를 직접 생산해 사용할 예정이다.||지역별로 기아 오토랜드 화성에 4.2MW 기아 인디아에 1.6MW 태양광 자체 발전 시설이 가동 중이며 2027년까지 오토랜드 광주와 미국·슬로바키아·멕시코 등 국내외 생산기지에 56MW 태양광 발전 시설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또한 기아는 수송부문 탄소중립 가속화를 위해 환경부가 주관하는 ‘K-EV100 캠페인’에 동참하고 2030년까지 모든 업무 차량을 전기차로 교체하기로 했다.||한편 기아는 해양수산부와의 국내 갯벌 복원 협력사업인 ‘블루카본 프로젝트’ 추진을 비롯해 재활용 플라스틱 확대 적용 프로젝트 글로벌 비영리 단체 오션클린업(TheOcean Cleanup)과의 해양 플라스틱 재자원화 협업 농·축산 부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바이오차(Bio-char)’ 프로젝트 등 다양한 친환경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기아 기업전략실 정의철 전무는 “기아의 기업 비전인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Sustainable Mobility Solutions Provider) 실현을 위해 탄소중립 달성을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후 위기 극복에 기여하는 친환경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2105||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기아||||||배포 분야||||에너지/환경||신재생에너지||자동차||승용차||제휴||서울
Wed, 13 Dec 2023 11:06:5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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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튼, 대형 전기자동차 4단 변속기로 중국의 유력 자동차 간행물로부터 권위있는 상 받아
사우스필드 미시간--(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지능형 전력 관리 기업 이튼(Eaton)이 중국의 일류 자동차 간행물 가스구(Gasgoo)로부터 자사의 중장비 4단 전기자동차(EV) 변속기로 ‘2023년 중국 신자동차 공급망 100대 기업(2023 Top 100 Players of China’s New Automotive Supply Chain)’ 상을 받았다고 오늘 발표했다.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5회 가스구 상(Gasgoo Awards) 시상식에서 이튼 대표들이 상을 받았다.||||||||||||||||||||||||이튼 모빌리티 그룹(Eaton Mobility Group) 아태 지역 사장 보양(Bo Yang)은 “중국 최고의 자동차 간행물 중 하나인 가스구로부터 권위 있는 상을 받아 영광”이라며 “당사의 대형 4단 EV 변속기가 경쟁사의 수많은 기술을 제치고 선정된 것을 보면 우리의 최신 EV 기술이 업계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쳤는지를 확실히 알 수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가스구는 ‘좋은 기업을 발굴하고 좋은 기술을 널리 알린다’는 목표로 가스구 상을 시작했다. 가스구 상은 지능형 캐빈 지능형 주행 지능형 섀시 칩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파워트레인 전기화 열 관리 저탄소 및 신소재 등 다양한 부문에서 상을 수여한다. 또한 이 상은 뛰어난 기업과 기술을 인정하고 업계의 성장과 발전을 주도하는 혁신적인 기술 기업과 업계 리더를 소개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이튼의 전기화 차량 부품 포트폴리오에 속한 새로운 중형 전기자동차 4단 EV 변속기는 단일 속도 드라이브 상용차와 관련된 주요 문제 즉 최고 속도에서 고효율을 달성하면서 출발 및 저속에서 토크가 증가해야 하는 모순된 요구 사항을 해결했다.||보양 사장은 “우리의 솔루션은 EV 변속기를 추가함으로써 배터리 주행 거리를 늘리는 것”이라며 “이런 차량은 더 큰 모터를 추가하지 않아도 언덕에서 좋은 성능을 내고 고속도로 속도에서 효율적일 수 있다. 또한 대부분의 경우 실제로 더 작고 비용이 적은 모터를 사용하게 돼 상업용 전기차 사업자의 주요 구매 포인트”라고 설명했다.||전기 상용차에 다단 변속기를 장착하면 배터리와 전기 모터를 혹사시키지 않아 부품을 효율적으로 사용해 성능을 높이고 주행 거리를 향상할 수 있다.||이튼의 대형 4단 EV 변속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십시오.||이튼은 모든 곳의 사람들을 위해 삶의 질을 개선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데 헌신하는 지능적 전력 관리 기업이다. 또한 현재와 먼 미래까지 올바르게 사업을 하고 지속 가능하게 운영하며 고객들이 전력을 관리하도록 돕고자 하는 목적을 지향하는 회사이다. 전기화 및 디지털화의 국제적인 성장 추세를 기회로 삼아 전 지구의 재생 에너지로의 전환을 가속하고 세계적으로 가장 긴급한 전력 관리 문제를 해결하도록 지원하며 주주 및 사회 전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1911년에 설립된 이튼은 뉴욕증권시장 상장 100주년을 맞이했다. 2022년에 208억불의 매출을 기록했고 170여 개국에서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웹사이트: www.eaton.com팔로우: LinkedIn||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866426/en||||||웹사이트: http://www.eaton.com|| 이 보도자료의 영어판 보기||||연락처||||이튼(Eaton)||토마스 넬렌바흐(Thomas Nellenbach)||(216) 333-2876||thomasjnellenbach@eaton.com||||||||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Eaton Corp.||||||배포 분야||||에너지/환경||전력/원자력||자동차||부품/정비||수상/선정||해외
Wed, 13 Dec 2023 09:35: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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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80 부분변경 모델 디자인 공개
서울--(뉴스와이어)--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13일 럭셔리 대형 세단 G80 부분변경 모델(이하 G80)의 디자인을 최초 공개했다.||||||||||||||||||||||||G80은 2020년 3월 출시된 3세대 모델의 상품 경쟁력을 한층 더 끌어올려 3년9개여월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부분변경 모델이다.||G80은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이라는 제네시스 디자인 철학이 반영된 기존 모델에 정교하고 화려한 디테일을 더해 더욱 완성도 높은 디자인으로 거듭났다.||전면부 크레스트 그릴에는 이중 메쉬 구조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화려함을 강조했다. 제네시스의 상징인 두 줄 헤드램프는 MLA 기술을 탑재한 램프로 재탄생해 첨단 기술과 디자인의 완벽한 하모니를 보여준다.※ MLA(Micro Lens Array): 초정밀 제조 기술로 구현한 얇은 두께의 투 라인 헤드램프로 작은 크기의 램프로 헤드램프의 광량을 낼 수 있는 최첨단 기술||측면부는 비행기의 프로펠러가 도는 듯한 역동성을 품은 5 더블 스포크 타입 20인치 신규 휠이 파라볼릭 라인의 프로파일과 어우러져 완벽한 밸런스를 선보인다.||또한 후면부 리어 디퓨저에 히든 타입 머플러를 적용하고 제네시스 크레스트 그릴의 디자인에서 착안한 크롬 재질의 V형상을 담아 깔끔한 이미지를 구현한다.||G80의 실내는 한국적인 ‘여백의 미’에 하이테크 감성을 더해 고차원의 럭셔리 경험을 선사하는 공간으로 탄생했다.||G80은 편안하면서도 깨끗한 느낌을 강조한 수평형 레이아웃에 클러스터와 AVN 화면이 하나로 연결된 27인치 통합형 와이드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세련된 첨단 공간의 이미지를 연출했다.||27인치 통합형 와이드 디스플레이에서 가니시로 이어지는 센터페시아에는 심리스한 디자인을 적용해 하이테크한 감성을 더하는 한편 터치 타입 공조 장치를 적용해 조작감을 개선하고 편의성을 높였다.||크리스탈 디자인을 적용한 전자식 변속 다이얼(SBW)과 통합 컨트롤러(CCP)는 편리한 조작감을 제공하는 동시에 시각적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한다.||이날 제네시스는 G80에 다이내믹한 내·외장 요소를 적용해 스포티함을 극대화한 ‘G80 스포츠 패키지’ 이미지도 함께 공개했다.||G80 스포츠 패키지의 전면부 헤드램프에 G80와 마찬가지로 MLA(Micro Lens Array) 타입 LED 램프를 탑재하고 크레스트 그릴에는 ‘더블 레이어드 지-매트릭스(Double Layered G-Matrix)’ 패턴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확장된 에어 인테이크 그릴을 적용해 고성능 차량 이미지를 강조했다.||후면부의 존재감 있는 신규 범퍼와 디퓨저 디자인은 G80 스포츠 패키지의 스포티한 매력을 한층 더 끌어올리며 하단부를 감싸는 다크 가니시는 윤곽을 뚜렷하게 해 스포츠 세단으로서 역동성을 극대화했다.||실내엔 G80 스포츠 패키지 전용 △D컷 스티어링 휠 △고급스러움을 더한 2종의 카본 가니쉬(레드/실버)를 적용해 스포티함을 더했다.||G80와 G80 스포츠 패키지는 신규 색상인 ‘브루클린 브라운’을 포함한 총 10종의 외장 색상과 각 4종의 내장 색상으로 운영된다.||제네시스는 G80이 자사 브랜드 출범 이후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아온 차종인 만큼 이번에도 완성도 높은 내·외장 디자인과 경쟁력 있는 상품성으로 고객들을 만족시킬 것이라고 밝혔다.||제네시스는 출시에 맞춰 G80의 자세한 사양을 공개할 예정이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제네시스)||커뮤니케이션센터||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신상품||서울
Wed, 13 Dec 2023 09:02: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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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과 실라, 전기차 배터리 성능을 향상시키는 실라의 음극 소재 타이탄 실리콘 공급 계약 체결
오사카 일본 & 알라메다 캘리포니아--(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파나소닉 그룹 계열사인 파나소닉 에너지(Panasonic Energy Co. Ltd.)와 차세대 배터리 소재 기업인 실라(Sila)가 실라의 고성능 나노 복합 실리콘 음극재인 타이탄 실리콘(Titan SiliconTM)에 대한 상업적 계약을 체결했다고 오늘 발표했습니다. 파나소닉의 고에너지 밀도 배터리를 통해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차량 주행거리를 획기적으로 늘리고 충전 시간을 단축하는 비교할 수 없이 뛰어난 전기차 성능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워싱턴주 모세 레이크에 위치한 실라 공장에서 생산될 음극재는 파나소닉의 차세대 리튬 이온 배터리에 맞게 최적화될 예정입니다.||||||||||||||||||||||||||||||||||||||파나소닉 에너지는 자동차 배터리의 성능 혁신 생산을 발전시키는 글로벌 리더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빠르게 증가하는 전기차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파나소닉 에너지는 2030/2031 회계연도까지 전 세계 자동차 배터리 생산 능력을 200GWh로 늘릴 계획입니다. 또한 2030/2031 회계연도까지 체적 에너지 밀도를 1000Wh/L로 끌어올리는 등 선구적인 성능의 배터리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노력도 발표했습니다. 파나소닉 에너지는 타이탄 실리콘을 통해 이미 달성한 검증된 성능 향상을 최적화하기 위해 실라와 협력함으로써 1000Wh/L라는 목표 달성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을 내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와타나베 쇼이치로(Shoichiro Watanabe) 파나소닉 에너지 총괄부사장은 “실라의 획기적인 배터리 소재와 파나소닉 에너지의 첨단 셀 제조 역량을 결합함으로써 주행거리 불안과 충전 시간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전기차 보급을 가속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고 말했습니다.||실라의 공동 설립자 겸 CEO인 진 베르디체프스키(Gene Berdichevsky)는 “파나소닉은 세계 최고의 배터리 기술 기업으로 성능의 한계를 공격적으로 넓혀가고 있으며 타이탄 실리콘을 최적화해 이런 중대한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파트너십은 실라와 고객 업계 전반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며 소비자들의 전기차 선택을 가속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입니다.”||실라는 2021년 WHOOP 4.0에서 타이탄 실리콘을 출시하며 차세대 음극재를 최초로 시장에 선보였습니다. 2022년에는 차세대 배터리 소재 기업 최초로 글로벌 자동차 제조업체인 메르세데스 벤츠와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실라는 세계 최고의 셀 제조업체와 협력해 전기차 주행 가능 거리와 충전 시간의 한계를 극복하고 있습니다.||실라의 타이탄 실리콘은 대량 생산과 고성능을 위해 설계된 시장에서 입증된 최초의 흑연 음극재 대체품으로 주행 거리가 현재에서 20% 증가했으며 이 수치를 두 배로 늘릴 수 있는 개발이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실라의 나노 복합 실리콘은 배터리 충전 시간도 개선해 충전 시간을 단 10분으로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타이탄 실리콘은 생산 과정에서 흑연보다 kWh 당 이산화탄소 발생량이 훨씬 적고 미국에서 제조되므로 자동차 제조업체가 인플레이션 감소법의 세금 공제 요건을 충족할 수 있습니다.||파나소닉 에너지 소개||파나소닉 그룹이 운영 회사 체제로 전환하면서 2022년 4월에 설립한 파나소닉 에너지(Panasonic Energy Co. Ltd.)는 혁신적인 배터리 기술 기반 제품과 솔루션을 전 세계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파나소닉은 자동차용 리튬 이온 배터리 축전지 시스템 건전지 등을 통해 모빌리티와 사회 인프라에서부터 의료 및 소비재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사업 분야에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으며 편리한 전력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파나소닉 에너지는 행복과 환경적 지속 가능성을 실현하는 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사업 활동을 통해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환경 이니셔티브에 앞장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실라 소개||2011년에 설립된 실라는 전 세계가 청정에너지로 전환하는 데 힘을 실어준다는 사명을 가진 차세대 배터리 소재 회사입니다. 실라는 2021년에 세계 최초로 상용화된 리튬 이온 배터리용 실리콘 음극재를 출하했습니다. 실라의 소재는 이미 가전제품의 배터리 성능 향상을 주도하고 있으며 곧 출시될 메르세데스-벤츠 G 클래스 시리즈와 같은 전기차에도 탑재될 예정입니다. 청정에너지 생산 분야에서 미국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는 실라는 워싱턴주 모세 레이크에 위치한 생산공장에서 기술력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주요 재무투자자로는 8VC Bessemer Venture Partners Canada Pension Plan Investment Board Coatue In-Q-Tel Matrix Partners Sutter Hill Ventures 그리고 T. Rowe Price Associates Inc.가 자문하는 펀드와 계좌가 있습니다.||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869239/en||||||웹사이트: http://www.silanano.com|| 이 보도자료의 영어판 보기||||연락처||||SutherlandGold for Sila||Yalda Rafie||sila@sutherlandgold.com||||||||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Sila Nanotechnologies Inc.||||||배포 분야||||산업||소재/금속||자동차||부품/정비||제휴||해외
Tue, 12 Dec 2023 14:4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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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현대백화점, 주차요금 카페이 도입 MOU 체결
서울--(뉴스와이어)--현대자동차·기아는 12일 현대백화점 본사(서울시 강남구 소재)에서 현대차·기아 권해영 인포테인먼트개발센터장 현대백화점 민왕일 경영지원본부장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주차요금 차량 내 간편결제 서비스 ‘카페이(CarPay)’ 도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카페이는 차량의 인포테인먼트 화면을 통해 실물 카드 없이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는 현대차·기아의 차량 내 간편결제 서비스다.||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차·기아의 카페이 기능이 탑재된 차량을 보유한 고객은 현대백화점 주차장 방문 시 키오스크 사전 정산을 이용할 필요 없이 편리하게 주차 정산을 할 수 있게 됐다. 차량 시동을 걸면 인포테인먼트 화면에 자동으로 결제 알림창이 표시돼 바로 주차요금을 확인하고 결제할 수 있다.||현대차·기아는 10월 31일 시범 운영을 개시한 현대백화점 판교점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부터 압구정본점 무역센터점 등 전국 10개 지점에 카페이를 순차 확대할 예정이다.||현대차 블루링크 기아 커넥트 등 커넥티드 카 서비스를 이용 중인 고객은 누구나 카페이를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카페이 지원 차량과 사용 방법은 현대차·기아·제네시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현대차·기아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 중 최초로 차량 내 간편결제 시스템을 독자 개발해 2020년 제네시스 GV80에서 이를 선보인 이후 출시되는 신차에 카페이를 기본 사양으로 제공하고 있다.||이는 현대차·기아의 커넥티드 카 서비스 기본화 전략의 일환으로 최근 차량 원격 진단 및 무선(OTA·Over-the-Air)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같이 자동차가 이동 수단을 넘어 스마트 디바이스로 거듭나도록 하는 핵심 요소 중 하나로 꼽힌다.||카페이는 현재 주유소 및 전기차 충전소 주차장 등 전국 4000여개 가맹점에서 이용 가능하다. 또한 현대차·기아는 9월 미국에서도 차량 내 간편 결제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론칭했으며 현재 5000여개의 주차장을 시작으로 주유소 및 전기차 충전소 등 현지 카페이 가맹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현대차·기아는 카페이 도입을 통해 주차 결제 편의를 제고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닌 고객들에게 새로운 차량 이용 경험과 즐거움을 드리는 것이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카페이 서비스 가맹점을 확대하는 한편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기술과 서비스를 지속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현대차·기아는 6월 글로벌 커넥티드 카 서비스 가입자 수가 100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고객의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및 디바이스를 지속 개발하며 SDV(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차·Software Defined Vehicle) 전략을 가속화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분야||||유통||백화점||자동차||부품/정비||제휴||서울
Tue, 12 Dec 2023 14:08:4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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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LPG협회 ‘신형 LPG 트럭’ 출시 기념 계약 인증 이벤트 진행
서울--(뉴스와이어)--대한LPG협회가 신형 LPG 트럭 출시를 기념해 포터2 봉고3 LPG 트럭 계약자를 대상으로 LPG 충전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이달 11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1개월간 네이버 카페 ‘영업용 화물차 운전자의 모임(영운모)’과 ‘아프니까 사장이다’ 회원 대상으로 진행한다. 각 온라인 카페 내 이벤트 게시글을 통해 2024년형 현대자동차 포터2 기아 봉고3의 계약서나 계약 완료 문자를 인증하면 참여 완료된다.||선착순 참여자 총 100명에게 3만원 상당의 LPG 충전 상품권을 증정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각 카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올해 11월에 출시한 신형 LPG 트럭은 2.5 터보 LPG 직분사(LPDi) 엔진을 탑재해 디젤 엔진 대비 출력은 18% 높고 토크는 동등 수준으로 우수한 동력 성능을 발휘한다.||소상공인이 생계형으로 사용하기에 적합한 만큼 경제성에서 LPG가 디젤보다 우위를 점하고 있다. 연간 1만8000km 주행 기준 유류비를 디젤 대비 약 70만원 절감할 수 있으며 정부의 ‘LPG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사업’을 통해 최대 900만원(신차구입 보조금 100만원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금 최대 80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또한 LPG 트럭은 배출가스저감장치가 불필요하여 요소수 대란 우려에서 벗어나며 3종 저공해차량에 해당해 전국 공영주차장(30~50%)과 공항 주차장(20~30%) 이용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호중 대한LPG협회 회장은 “신형 LPG 트럭 출시로 국내 LPG차 시장이 다시 활기를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층 강해진 성능으로 소상공인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웹사이트: http://www.klpg.or.kr||||||||연락처||||대한LPG협회 홍보대행||KPR||박혜련 AE||02-3406-2233||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대한LPG협회||||||배포 분야||||에너지/환경||석유/가스||자동차||트럭/버스||판촉활동||서울
Mon, 11 Dec 2023 09:59:5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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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형상기억합금 이용한 스노우 체인 일체형 타이어 기술 공개
서울--(뉴스와이어)--현대자동차·기아는 11일 형상기억합금을 이용한 스노우 체인 일체형 타이어 기술을 공개했다.||||||||||||||||||||||||||||||||||||||||이 기술은 형상기억합금으로 이뤄진 모듈이 평상시에는 휠과 타이어 내부에 숨어있다가 전기적 신호를 받으면 타이어 바깥으로 돌출되며 스노우 체인의 역할을 하는 원리다.||기존의 스노우 체인은 장착과 해체 모두 복잡해 활용성이 떨어졌다. 하지만 이 기술이 적용되면 버튼을 한 번 누르는 것만으로도 차가 알아서 스노우 체인을 장착·해체해 줌으로써 눈길에서의 안전 운행을 돕는다.||스노우 체인 일체형 타이어 기술은 휠과 타이어에 피자를 조각낸 모양과 같이 일정 간격으로 홈을 만들고 그 안에 형상기억합금으로 제작된 모듈을 하나씩 넣은 구조다.||이 기술은 형상기억합금에 전류를 가하면 원래의 모양으로 되돌아가려는 특성을 이용했다. 휠 안쪽에 위치한 형상기억합금은 일반 주행 시 용수철의 힘에 눌려 알파벳 ‘L’ 모양을 하고 있다가 운전자가 기능을 활성화하면 전류가 가해지면서 형상기억합금이 원래 모양인 알파벳 ‘J’ 모양으로 변하면서 타이어 밖으로 모듈을 밀어내게 된다.||이 밖에도 만약 타이어 마모가 심해 타이어의 표면이 일반 주행 모드의 모듈 높이까지 낮아지는 경우 운전자는 타이어 마모를 쉽게 인지해 타이어 교체 주기를 놓치지 않게 되는 효과도 있다.||현대차·기아는 관련 특허를 한국과 미국에 각각 출원했으며 기술 개발 고도화 및 내구성·성능 테스트를 거쳐 양산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현대차·기아는 눈길에 차량이 미끄러지는 경험은 누구나 해보지만 스노우 체인을 장착하고 해체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며 앞으로도 고객 입장에서 더 안전하고 편리한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부품/정비||개발||서울
Mon, 11 Dec 2023 09:19: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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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6개사,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경쟁력 인정
서울--(뉴스와이어)--현대자동차·기아·현대모비스·현대제철·현대건설·현대글로비스 등 현대차그룹 6개사가 ‘2023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 이하 DJSI)’ 평가에서 ‘월드(World) 지수’에 편입되며 세계 최고 수준의 ESG[1] 성과를 인정받았다.||DJSI는 세계 최대 금융정보 제공기관인 ‘S&P 다우존스 인덱스’와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 ‘S&P 글로벌 스위스 SA’가 매년 기업의 ESG 성과를 평가해 발표하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지표다.||이번에 획득한 ‘DJSI 월드’는 평가 대상인 시가총액 기준 글로벌 2500개 기업 중 상위 10%에 속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주어지는 최고 등급에 해당한다. 특히 6개사 모두 각 산업군 내 상위 1% 수준으로 전년 대비 지속가능경영 경쟁력을 인정받았다.||이는 각 계열사가 공통적으로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기준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별도의 내재화 과정을 거쳐 만들어낸 노력의 결과로 볼 수 있다. 구체적으로 올해 6개사의 경우 글로벌 ESG 트렌드에 부합하는 △이중 중대성[2] 평가 △생물 다양성 보호 △기후 변화 대응 △안전 보건 관리 △임직원 인권 등의 측면에서 유의미한 개선을 이뤄냈다.||계열사별로는 △현대차는 유럽 저탄소 차량 판매량 증가 및 오픈 이노베이션 강화 △기아는 통합 ESG 정책 공개 및 사업장 환경실적 개선 △현대모비스는 온실가스 Scope 3[3] 관리 확대 및 사업장 ESG 리스크 관리 강화 △현대제철은 ESG 정책 개선 및 정보보안 프로세스 강화 △현대건설은 탄소중립 전략 SBTi(Science-based Target Initiative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 승인 및 EU 택소노미 기반 지속가능 매출 공개 △현대글로비스는 기후변화 리스크 분석 강화 및 사업장 인권 영향 평가 확대 등을 전년 대비 개선 성과로 인정받았다.||이로써 현대건설은 14년 연속 현대제철은 6년 연속 현대차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는 3년 연속 기아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DJSI 월드’에 포함됐다. 분야별로는 현대차가 자동차 산업(Automobile)에서 현대건설은 건설 산업(Construction & Engineering)에서 현대제철은 철강 산업(Steel) 분야에서 각각 글로벌 전체 1위로 평가받았다.||이 밖에도 현대차그룹은 그룹 차원의 ESG 성과관리 지표인 ‘HMG ESG Index’를 개발해 관련 성과를 모니터링하고 개선 방안을 도출해내며 ESG 역량 강화와 추진 동력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현대차그룹은 이번 6개사의 DJSI 월드 지수 편입은 그룹 차원의 ESG 중장기 방향성과 계열사별 적극적인 ESG 경영 활동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ESG 공시 및 공급망 실사 규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내부 체질 개선 및 ESG 데이터 관리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1] 기업의 비재무적인 요소인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2] 기업이 환경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그 결과로서 받는 재무적 영향을 모두 고려해야 한다는 개념[3] 기업의 가치 사슬(Value Chain) 전반에 걸쳐 발생하는 온실가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수상/선정||서울
Mon, 11 Dec 2023 09:07: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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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청 해양수산과, 안마도에 파워프라자 더블캡 전기화물차 도입
서울--(뉴스와이어)--전남 영광군의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안마도에 파워프라자 전기화물차 ‘봉고3ev피스 더블캡’이 보급된다. 제주 가파도에 이은 섬 지역 두 번째 보급이다. 이번 보급을 추진한 곳은 영광군청 해안수산과로 지역 어촌계의 환경 개선과 에너지 절약을 위한 취지로 진행됐으며 보급된 더블캡전기차 모델은 섬 내 생필품 운반 등 안마도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파워프라자는 자사의 전기화물차 도입으로 안마도 주민들의 이동 편의성과 생활의 질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촌계의 에너지 자립과 친환경 산업 발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또한 파워프라자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교통체제를 구축하고 대기오염 및 에너지 절약 등 환경 보호에도 기여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봉고3ev피스 더블캡’은 파워프라자가 직접 개발·보급하는 소형 전기화물차로 환경부에 공식 등재된 믿을 수 있는 모델이다. 1회 충전으로 120km 주행이 가능하며 독일 린데(Linde)의 고성능 인덕션 모터와 고효율 EV 파워트레인(최대 마력 80hp/최대 토크 193Nm/배터리 용량 40.1kWh)을 채택해 힘 있고 스마트한 운행 환경을 제공한다.||충전은 완속(AC 단상)과 급속(AC 3상)을 도입해 사용 환경에 따라 2시간 이내 충전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뒷좌석 공간 활용성이 높은 6인승 차량으로 다수의 인력 이동과 청소 장비 및 폐기물 운반 등 장비를 싣기 용이하도록 제작됐기 때문에 일반 화물차량에 비해 효율성 면에서도 뛰어나다. 현장 출동이 잦은 관공서(시설관리 공원/산림녹지관리 자원순환과 동주민센터) 및 공공기관의 수요가 높아 앞으로도 보급은 꾸준히 이어질 전망이다.||국내 전기상용차 시장 초기부터 꾸준히 전기상용차를 개발해 온 파워프라자는 축적된 기술을 앞세워 자사가 개발한 EV 부품(OBC PDU LDC BMS 계기판 모듈 등)과 지속적인 AS 대응으로 전기차 오너에게 차량관리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파워프라자는 전기자동차 컨버전(전기차 구조변경) 기술의 리딩 컴퍼니로 이미 2007년부터 전기화물차를 개발해 상용화하고 0.5톤 라보 전기화물차 모델(2014)에 이어 1톤 카고 모델(2020) 그리고 현재 더블캡 전기화물차 차량까지 출시하는 등 고객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전기차 라인업을 구성하고 있다.||◇ 대표적인 공공기관 및 기업·단체 보급 사례||△공주시청 △서울강북구새마을회 △울산광역시 중구청 △강남구청(양재천 관리) △관악구청 공원녹지과(공원 관리) △서울농수산식품공사(화물 운송·관리) △용산가족공원(공원 조경 관리) △서울숲공원(미화업무 지원) △낙산공원(공원 관리) △성남시청(하천 보행도로 관리) △강릉시청(시립수목원 관리) △부안읍 주민복지회 △김천시청(공원 조경 관리) △서울시설공단(주차 관리) △강북구 새마을회 △괴산시설사업소(화물 운송·관리) △양주시시설관리공단(현수막·시설 관리) △경북 팔공산 휴양림(산림 조경 관리) △힐리언스 리조트(시설물·조경 관리) △제주도 가파리 어촌계(어민 지원) △하나은행 인재개발원(시설·조경 관리) △강원대학교(연구 지원 업무) △광주과학기술원(시설 관리용) △사천시 선구동 행정복지센터 △오산시청(도로과) △월미공원사업소 △울산대공원 △울산문수경기장 △울산시설공단(종합운동장) △강북아리수정수센터 △월미공원 △중부공원여가센터 △서울시설공단(청계천관리처) △청주상수도본부 △인천종합건설본부 등||파워프라자 소개||파워프라자는 1993년 설립돼 고신뢰성 고효율의 산업용·통신용 전원공급장치(Switching Mode Power Supply SMPS)를 전문적으로 연구·개발·생산·판매하며 한국 SMPS 산업을 이끌어가는 기업이다. 창립 이후 지속적으로 미래 기술에 대한 도전과 변화를 시도하는 파워프라자는 그동안 축적해 온 전자 기술의 응용 분야로 2008년부터 친환경 전기자동차 사업을 시작했다. 미래 전기자동차의 Digital Power Electronics 관련 기술을 집중 연구하고 있다. 현재 전기자동차 개발과 전기자동차 개조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기자동차에 고효율의 파워팩을 제공하기 위해 ‘모터+인버터+충전기+BMS+컨버터’의 전기자동차 주요 부품과 고성능 배터리 팩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파워프라자는 전기자동차의 상용화와 고신뢰성 부품들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는 미래 전기자동차 기술을 고객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웹사이트: http://www.powerplaza.com||||||||연락처||||파워프라자 ||AD&PR||왕유정 계장||02-855-4955||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파워프라자||||||배포 분야||||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트럭/버스||수주||서울
Mon, 11 Dec 2023 08:3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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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글로벌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 확산을 위한 다자간 MOU 체결
서울--(뉴스와이어)--현대자동차가 국내 수소 생태계 선도 사례 공유를 통해 글로벌 수소 사회 전환에 힘을 보탠다.||||||||||||||||||||||||현대자동차는 12월 8일(금)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8)’가 개최 중인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엑스포시티에서 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1] SK E&S와 ‘글로벌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COP(Conference Of the Parties) : 1992년 유엔 환경개발회의에서 체결한 기후변화협약의 구체적인 이행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매년 진행하는 회의로 기후변화협약 가입 국가 199개국이 참여한다. 올해 28회차를 맞이하는 COP28은 11월 30일(목)부터 12월 12일(화)까지 진행된다.||이날 체결식에는 현대차 글로벌수소비즈니스사업부장 박철연 상무 환경부 한화진 장관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ESCAP) 아르미다 알리샤바나 사무총장 한국수자원공사 오은정 환경에너지본부장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신경남 사무차장보 SK E&S 수소사업개발그룹장 소유섭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국내에서 진행 중인 수소 생태계 구축 선도 사례를 국제 사회에 공유함으로써 전 세계 수소 생태계를 빠르게 성장시키고 기후변화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를 위해 현대자동차와 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SK E&S는 각 제공 사례에 대한 조사 연구를 지원하며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는 이를 토대로 평가 보고서를 발간해 해당 사례들이 국제 사회에 공유 및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현대자동차는 이번 협약에서 자원 순환형 수소 생산 프로젝트인 ‘Waste-to-Hydrogen’을 소개하고 해당 사업 모델을 글로벌 시장에 확대 적용하는데 앞장선다.||‘Waste-to-Hydrogen’은 음식물 쓰레기 하수 슬러지 가축 분뇨 등과 같은 폐기물에서 추출된 메탄을 정제해 바이오가스를 생산한 후 수소에너지로 자원화하는 현대차의 청정 수소 생산 및 활용 모델이다.||수소 생산 자원이 부족한 국가에서도 버려진 폐기물을 활용해 지역 단위의 수소 생산이 가능하며 수소 생산 운반 저장 과정의 비용을 절감함으로써 수소 자원의 독립성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현대차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원 순환형 수소 생산 모델의 이점을 널리 알리고 전 세계적으로 사업을 본격 전개해 글로벌 수소 사회 구현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환경부는 수소차 보급 및 충전소 생태계 구축 사례 △한국수자원공사는 소수력 발전을 활용한 수송용 수소 생산 및 활용 사례 △SK E&S는 액화수소 생산 및 활용 사례를 국제기구 보고서 발간을 위해 제공하고 해당 사업모델의 글로벌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현대자동차는 자원 순환형 수소 생산 모델은 국내에서 이미 사업화된 친환경 수소 생산 방식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Waste-to-Hydrogen 사업을 해외 시장에도 전개함으로써 글로벌 수소사회 내 순환경제 확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현대자동차는 올해 6월 ‘2023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현대차그룹의 여러 주체들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수소사업 툴박스(Toolbox)’ 구축 추진 계획을 발표하는 등 탄소중립 및 수소 생태계 비전 실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1] Global Green Growth Institute : 개발도상국의 저탄소 녹색 성장 지원을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로 자문 제공 경험 공유 녹색성장 경제모델 제시를 주 업무로 한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제휴||서울
Sun, 10 Dec 2023 12:56: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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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성 김 前 대사 자문 위촉
서울--(뉴스와이어)--현대자동차가 불확실한 글로벌 경영환경에 대한 예측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성과 창출 기반을 마련하고자 미국 정통 외교 관료 출신의 성 김(Sung Y. Kim) 前 대사를 자문역으로 위촉한다.||||||||||||||||||||||||최근까지 미국 주인도네시아 대사와 대북정책특별대표를 겸직 수행한 성 김 前 대사는 미국 국무부에서 은퇴한 후 내년 1월부터 현대자동차에 합류할 계획이다.||성 김 前 대사는 현대차 자문역을 맡아 현대자동차그룹의 해외 시장 전략 글로벌 통상·정책 대응 전략 대외 네트워킹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지정학적 갈등에 따른 글로벌 경제 블록화 통상 패러다임의 변화 기후·환경·에너지 이슈 등 불확실성이 고조된 경영환경에서 현대차는 성 김 前 대사의 합류가 신시장 진출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주요 경영 현안을 풀어가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글로벌 동향 분석 전략적 협력 모색 등 그룹의 싱크탱크 역량을 강화하는 것뿐 아니라 오랜 공직 생활로 체득한 ‘글로벌 스탠다드’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전수해 현대자동차그룹의 대외 네트워킹 역량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도록 자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성 김 前 대사는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 검사로 공직 활동을 시작해 1988년 외교관으로 이직한 이후 현재까지 외교관의 길을 걸어왔다. 홍콩을 시작으로 일본 말레이시아 등 여러 국가에서 외교관으로 근무했으며 2006년 미국 국무부 한국과장 2008년 6자회담 수석대표 겸 대북 특사로 활동하면서 ‘한국통’으로 입지를 다졌다.||이후 김 前 대사가 2011년 주한 미국대사로 부임할 당시 한미 수교 이후 첫 한국계 대사로 주목받았으며 임기 중에는 한미 FTA 체결 및 한미 미사일 지침 개정 등 굵직한 현안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2014년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 겸 한·일 담당 동아태 부차관보로 활동했으며 2016년부터 주필리핀 미국대사를 맡은 가운데 2018년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 측 실무회담 대표단을 이끄는 등 미국의 한반도 및 동아시아 외교 최일선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2020년 주인도네시아 미국대사로 자리를 옮겨서도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후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 대행 및 대북정책특별대표(차관보급)로 임명되는 등 부시 오바마 트럼프 바이든 정부에 이르기까지 여러 핵심 요직을 맡아 온 미국 내 동아시아·한반도 정세 최고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다.||성 김 前 대사는 2011년 주한국 2016년 주필리핀 2020년 주인도네시아 미국대사를 연이어 맡으며 아시아계 미국인으로는 최초로 3개국의 미국대사를 역임했다. 앞서 2018년 필리핀 주재 당시에는 한국계 미국인으로선 처음으로 미국 외교관 경력 공사(career minister)에 오르기도 했다.||한편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인도네시아 공장 양산에 이어 올해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 준공 태국 현지법인을 설립 등 아세안 시장에 공을 들이고 있는 만큼 필리핀·인도네시아 주재 경험이 있는 성 김 前 대사의 자문 역할이 성공적인 현지 시장 진출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 김 前 주인도네시아 미국대사 주요 프로필||성 김(한국명 김성용(金星容) Sung Y. Kim)||- 1960년생(63세) 미국 국적- 런던 정치경제대(London School of Economics) 법학 석사(LL.M.)- 로욜라 메리마운트대(Loyola Marymount University) 법학 전문석사(J.D.)- 펜실베이니아대(University of Pennsylvania) 행정학 학사||· 주요 경력- 제6대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2021.5~현재)-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 대행(2021.1~2021.6)- 제21대 주인도네시아 미국대사(2020.10~2023.11)- 제31대 주필리핀 미국대사(2016.12~2020.10)- 제3대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2014.11~2016.11)- 제22대 주한국 미국대사(2011.11~2014.10)- 6자회담 수석대표 겸 대북 특사(2008.7~2011.10)||||||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 ||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인사||서울
Fri, 08 Dec 2023 14:51: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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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저-TE 커넥티비티, 전기차 및 커넥티드 운송 분야의 최신 혁신기술 조명한 새로운 전자책 발간
서울--(뉴스와이어)--최신 전자 부품 및 산업 자동화 제품을 공급하는 글로벌 공인 유통 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Mouser Electronics)는 커넥터 및 센서 분야의 세계 선도 기업인 TE 커넥티비티(TE Connectivity)와 협력해 전기 자동차(EV) 및 빠르게 진화하는 커넥티드 운송 분야의 최신 혁신 기술을 조명한 새로운 전자책 ‘EV 및 커넥티드 운송(EV And Connected Transportation)’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 새로운 전자책은 V2X 에코시스템과 5G 기반 차량용 텔레매틱스 고전력 EV 충전의 미래 및 기타 설계 동향 등 최신 엔지니어링 주제를 통해 EV 및 커넥티드 운송 분야의 전기 모빌리티 혁신에 대한 심층 정보를 제공한다.||||||||||||||||||||||||‘EV 및 커넥티드 운송’ 전자책에서 TE 커넥티비티와 마우저는 텔레매틱스의 증가와 5G 통합으로 차량이 데이터 로밍 센터화함에 따라 단순한 운송 수단에서 역동적인 데이터 허브로 진화하고 있는 EV의 혁신 기술을 조명한다. 이 전자책은 차량이 더 많은 정보를 수집 처리 및 전송하고 내비게이션에서 유지 관리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최적화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5G 시스템을 갖춘 차세대 EV를 지원하기 위해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V2X 통신 표준에 대해서도 자세히 살펴본다.||또 첨단 센싱 및 연결을 위한 차량용 SPE (single-pair Ethernet)의 등장을 비롯해 신속한 원격 업데이트와 차량-인프라 간 통신 정교한 운전자 지원 시스템 그리고 궁극적으로 차량의 완벽한 자율성을 지원하기 위해 차량 내 데이터를 더 빠르고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는 TE 커넥티비티의 주요 제품들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EV 및 커넥티드 운송’ 전자책에는 마우저에서 구매할 수 있는 최신 TE 커넥티비티 제품이 포함돼 있다. 250VAC(32A) 및 1000VDC(200A)에서 최대 1만회의 결합 주기로 안전하고 빠른 보안 충전을 지원하는 상업용·산업용 차량을 위한 TE 커넥티비티의 충전 주입구(Charging Inlet)는 대형·중형 트럭과 버스 이륜차 농업 건설·레저용 차량에 매우 적합하다. 또 5G 팬텀(5G Phantom) 비접지면 안테나는 600㎒ 이하의 낮은 대역을 필요로 하는 지역에서도 고정 접지면을 사용하지 않고도 글로벌 셀룰러 커버리지를 제공할 수 있다. 이 안테나는 일관된 성능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접지면 형태와 상관없이 617㎒~7125㎒ 또는 698㎒~7125㎒의 주파수 대역을 커버할 수 있다. 이 제품은 IoT를 비롯해 화물 및 운송 환경과 공공 안전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산업·상업용 하이브리드 및 전기 차량의 고전력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설계된 파워튜브(PowerTube) 커넥터 또한 마우저에서 구매할 수 있다. ECPx50B 고전압 접촉기는 와이어 크기 및 온도에 따라 연속 전류가 최대 580A에 이르는 대형 전기 부하를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최대 1500VDC의 1000V 스위칭 전압을 통해 최대 500A의 연속 전류를 전달할 수 있다. 이 접촉기는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과 태양광 인버터 및 EV 충전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고전압 환경에서의 제어용으로 설계됐다.||TE 커넥티비티의 최신 전자책은 여기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또 마우저에서 구매할 수 있는 모든 TE 커넥티비티의 제품은 마우저 홈페이지(www.mouser.com/manufacturer/te-connectivity)에서 확인할 수 있다.||글로벌 공인 유통 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전 세계에서 가장 다양한 최신 반도체 및 전자 부품을 재고로 보유하고 있으며 당일 발송이 가능하다. 마우저 고객은 제조사가 생산해 출처 확인이 가능한 100% 정품을 구매할 수 있다. 마우저 웹사이트에서는 고객이 더 빠르게 설계할 수 있도록 제품 데이터 시트 제조사별 레퍼런스 설계 애플리케이션 노트 기술 설계 정보 엔지니어링 도구 및 기타 유용한 정보 기술 리소스 센터 등 광범위한 기술 지원 라이브러리를 제공한다.||엔지니어는 마우저가 제공하는 무료 전자 뉴스레터를 통해 최신 업데이트된 흥미로운 제품 기술 및 애플리케이션 뉴스를 계속 접할 수 있다. 마우저 고객과 구독자는 각자의 고유한 프로젝트 요구 사항에 따라 마우저의 이메일 뉴스 및 레퍼런스 구독을 맞춤화할 수 있으며 다른 어떤 유통 기업보다 더 많은 맞춤형 서비스와 제어 권한을 엔지니어에게 제공한다. 새로운 기술 제품 동향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https://sub.info.mouser.com/subscriber-kr)에서 등록해 확인할 수 있다.||TE 커넥티비티 소개||TE 커넥티비티(TE Connectivity)는 더 안전하고 지속 가능하며 생산적이고 연결된 미래를 만들어 가는 세계적인 산업용 기술 선도 기업이다. 가장 혹독한 환경 속에서도 성능이 증명된 TE의 연결 및 센서 부문 솔루션은 운송 산업용 애플리케이션 의료 기술 에너지 데이터 통신 및 가정에 발전을 가져왔다. 8000 명 이상의 엔지니어를 포함한 8만5000명 이상의 직원이 전 세계 약 140개 국가에서 고객 가까이 근무하며 모든 연결의 중요성을 보여주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와 링크트인 페이스북 위챗 트위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마우저 일렉트로닉스 소개||마우저 일렉트로닉스(Mouser Electronics)는 세계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이 소유한 버크셔 해서웨이의 계열사로 업계 선도 제조업체 파트너들의 신제품을 신속히 공급하는 반도체 및 전자 부품 공인 유통 기업이다. 전자 설계 엔지니어 및 구매자들을 위한 마우저 닷컴 웹사이트는 세계 다국어 서비스를 지원하고 다양한 화폐로 거래되며 1200개 이상의 제조사가 생산하는 제품 680만종 이상을 판매한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전 세계 27개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면서 223개 이상 국가·지역 65만명 이상의 고객들에게 현지 언어 통화 및 시간대를 지원함으로써 업계 최고의 고객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한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남부에 9만2900㎡ 규모의 최첨단 물류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에서 볼 수 있다. 마우저와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마우저 일렉트로닉스 유한회사의 등록 상표며 여기에 언급된 모든 제품·로고·회사명은 각 소유주의 고유 상표다.||||||웹사이트: http://www.mouser.com||||||||연락처||||마우저 일렉트로닉스 홍보대행||페리엔||박윤희 실장||02-565-6625||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마우저 일렉트로닉스||||||배포 분야||||IT||반도체/부품||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판촉활동||해외
Fri, 08 Dec 2023 11:11: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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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디-라틴아메리카에너지기구, 전기 모빌리티 활성화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키토 에콰도르--(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비야디 에콰도르(BYD 이하 비야디)와 라틴아메리카에너지기구(Latin American Energy Organization OLADE)가 최근 라틴아메리카와 카리브해에서 전기 모빌리티의 대의를 발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기관 간 협력 협약(Interinstitutional Cooperation Agreement)이 공식화되었다고 발표했다.||||||||||||||||||||||||||||||||||||||안드레스 레볼레도 스미트만스(Andrs Rebolledo Smitmans) 사무총장이 이끄는 OLADE와 비야디 에콰도르 지사장 호르헤 부르바노(Jorge Burbano)가 대표하는 비야디는 이 협약에 서명함으로써 이 지역의 전기차 홍보 및 에너지 전환 가속화에 대한 공동의 약속을 공고히 했다.||1973년에 설립된 OLADE는 라틴 아메리카와 카리브해의 에너지 통합 개발 및 보존을 촉진하는 데 전념하는 존경받는 정부 간 협력 기구이다. 1995년에 설립된 비야디는 자동차 전자 철도 운송 및 신에너지를 포함한 다양한 산업 분야의 혁신에 중점을 둔 선도적인 기술 회사로 우뚝 서있다.||이 협약에 간략하게 설명된 협력은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촉진 워크숍 수행 e-모빌리티에 대한 전문 교육 제공 등과 같은 중요한 요소를 포함할 것이다. 이러한 선도적 시도는 라틴 아메리카와 카리브해의 공공 및 민간 부문 모두 학계 전문 협회 및 시민 사회를 대상으로 할 것이다. 더욱이 파트너십에는 대학교 기술 센터 교육 기관 협회 및 관련 조직들을 위한 OLADE 시설의 현장 방문 및 기술 시연이 포함되며 특히 전기 모빌리티에 중점을 둘 것이다. 또한 비야디의 차량은 OLADE의 작업 계획에 맞추어 OLADE의 전기 모빌리티 연구에 활용될 것이다.||비야디는 충전소와 함께 ‘탕 EV(TANG EV)’ 전기차 모델을 제공함으로써 이러한 협력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이 장비는 전기 인프라와 차량의 자율성을 시연하는 데 사용되어 전기 자동차의 장점을 강조한다.||비야디 에콰도르의 지사장 호르헤 부르바노(Jorge Burbano)는 이번 파트너십에 대해 언급하며 이렇게 말했다. “전기 모빌리티 및 에너지 솔루션에 대한 전문 지식을 활용하여 OLADE와 협력하게 된 것을 우리는 매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우리의 공동 임무 즉 CO2 배출량을 줄이고 지구를 1°C 냉각하기 위한 전 세계적인 노력에 기여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저는 우리의 협력이 지식 이전과 연구의 등대 역할을 하여 이 지역에서 지속가능한 발전과 에너지 안보를 촉진할 것으로 확신합니다.”||안드레스 레볼레도(Andrs Rebolledo) OLADE 사무총장은 OLADE 27개 회원국의 이익을 위한 지역 에너지 통합 및 협력에 대한 핵심 약속으로서 최근의 협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안드레스 레볼레도 사무총장은 라틴 아메리카와 카리브해에서 지속 가능한 비전으로의 전환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에너지 통합에 대한 장기적인 관점을 주창했다. 이 이정표는 이 지역의 더 깨끗하고 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헌신하는 두 기관 간의 주목할 만한 협력을 의미한다. 이는 공유된 목표에 부합하는 프로젝트 실행을 위한 특정 계약에 합의할 가능성과 함께 모빌리티의 전동화 및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교육과 같은 우선 순위 영역에 중점을 두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비야디와 OLADE는 회원국의 이익을 위한 지역 에너지 통합과 협력에 대한 헌신을 재확인한다. 긴밀하게 협력하고 공동 프로젝트를 실행함으로써 비야디와 OLADE는 지속 가능한 개발을 촉진하고 지역 내 청정 에너지원을 통해 에너지 자원과 운송을 최적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비야디 소개||비야디는 더 나은 삶을 위해 기술 혁신을 활용하는 데 전념하는 다국적 하이테크 기업이다. 1995년 충전가능 배터리 제조업체로 설립된 비야디는 현재 중국 미국 캐나다 일본 브라질 헝가리 및 인도에 30개 이상의 산업단지를 두고 자동차 철도 운송 신에너지 및 전자제품에 걸친 다양한 사업 범위를 자랑하고 있다. 에너지 생성 및 저장에서 그 응용 분야에 이르기까지 비야디는 화석 연료에 대한 전 세계의 의존을 줄이는 탄소배출 제로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신에너지 차량은 현재 6개 대륙 7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 400개 이상의 도시에 진출해 있다. 홍콩 증권 거래소와 선전 증권 거래소 둘 다에 상장된 이 회사는 보다 친환경적인 세상을 추구하는 혁신을 제공하는 포춘 글로벌(Fortune Global) 500대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자세한 내용을 알려면 www.bydglobal.com 을 방문하면 된다.||비야디 자동차(BYD Auto) 소개||2003년에 설립된 비야디 자동차는 더 나은 삶을 위해 기술 혁신을 활용하는 데 전념하는 다국적 하이테크 기업인 비야디의 자동차 자회사이다. 비야디 자동차는 글로벌 운송 부문의 녹색 전환을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순수 전기 차량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이 회사는 배터리 전기 모터 및 전자 제어기 및 자동차 등급 반도체와 같은 신에너지 차량의 전체 산업 체인의 핵심 기술을 마스터했다. 이 회사는 최근 몇 년 동안 블레이드 배터리 DM-i 슈퍼 하이브리드 기술 e 플랫폼 3.0 CTB 기술 e⁴ 플랫폼 비야디 디서스 지능형 차체 제어 시스템 및 DMO 슈퍼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포함하여 상당한 기술 발전을 목격했다. 이 회사는 EV 전환에서 화석 연료 차량 생산을 중단한 세계 최초의 자동차 제조업체이며 10년 연속 중국에서 최고의 신에너지 승용차 매출액을 유지했다.||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867275/en||본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웹사이트: https://en.byd.com/|| 이 보도자료의 영어판 보기||||연락처||||BYD||아시아 태평양 ||리야 후앙(Liya Huang) ||+86-755-8988-8888-69666||liya.huang@byd.com ||||유럽||페니 펭(Penny Peng)||+31-102070888||PressEU@byd.com ||||북미||프랑크 지라도트(Frank Girardot)||+1 213 245 6503||frank.girardot@byd.com ||||남미||조세 미란다(Jos Miranda)||+56 9 96443906||jose.miranda@byd.com ||||브라질 ||파블로 톨레도(Pablo Toledo) ||+19 3514 2554||pablo.toledo@byd.com ||||중동 및 아프리카 ||니키 리(Nikki Li) ||+86-755-8988-8888-62319||meapr1@byd.com||||||||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BYD||||||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카일렉트로닉스||제휴||해외
Thu, 07 Dec 2023 14:05: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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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제네시스, 북미서 연이은 수상 행진
서울--(뉴스와이어)--현대차·기아·제네시스가 미국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인 켈리블루북(Kelly Blue Book)과 에드먼즈(Edmunds)로부터 호평 세례를 받으며 우수한 상품 경쟁력을 입증했다.||||||||||||||||||||||||현대차·기아는 켈리블루북(Kelly Blue Book)이 선정하는 ‘2024 베스트 바이 어워드(Best Buy Awards)’에서 4관왕에 오르며 최고의 상품성을 자랑했다.||미국의 자동차 평가 매체인 켈리블루북에 따르면 △현대차는 아이오닉 5(최고의 전기차) 코나(최고의 소형 SUV)가 선정됐으며 △기아는 EV9(최고의 3열 전기차) 텔루라이드(최고의 3열 중형 SUV)가 이름을 올리며 총 14개 부문 중 4개 부문에서 수상했다.||켈리블루북은 미국에서 자동차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가장 신뢰하는 평가 매체 중 하나로 올해는 수백 대가 넘는 2024년형 신차를 대상으로 품질·안전·주행성 등 차량 성능뿐만 아니라 차량 관련 각종 비용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해 각 부문별 최고의 차를 선정했다.||현대차 아이오닉 5는 미래지향적인 디자인·넉넉한 실내 공간·우수한 주행가능거리 등을 바탕으로 2년 연속 ‘최고의 전기차’에 선정됐으며 지난해에는 최고의 신차에도 오른 바 있다.||또한 현대차 코나는 인상적인 디자인과 다양한 첨단 편의사양을 갖춰 소형 SUV의 기준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으며 ‘최고의 소형 SUV’에 선정됐다.||기아 EV9은 대담한 디자인과 뛰어난 주행 성능 넓고 편안한 실내 공간을 바탕으로 ‘최고의 3열 전기차’ 부문을 수상했다. EV9은 세계 3대 자동차 상으로 꼽히는 북미 유럽 세계 올해의 차 후보에 전부 오르는 등 전 세계에서 호평받고 있다.||기아 텔루라이드는 켈리블루북이 평가한 ‘2020 베스트 바이 어워드’에서 최고의 신차로 선정된 이후 올해까지 5년 연속 ‘3열 중형 SUV’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이 부문에서 최고의 상품 경쟁력을 가진 차임을 입증했다.||현대차·기아·제네시스는 미국 자동차 전문 웹사이트인 에드먼즈(Edmunds)가 진행한 전기차 충전 속도 테스트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에드먼즈는 미국에서 판매되는 급속충전 시스템이 탑재된 전기차 43종을 대상으로 100마일의 추가 주행 거리를 확보하는 데 충전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를 테스트했다.||현대차 아이오닉 6(2WD)가 6분 54초의 가장 짧은 충전 시간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으며 아이오닉 6(AWD)도 7분 51초로 3위를 차지했다.||기아 EV6(RWD)는 7분 48초의 뛰어난 기록으로 2위를 차지했으며 EV6 GT-라인도 8분 51초로 5위에 선정됐다.||이 밖에도 현대차 아이오닉 5(AWD)가 6위 제네시스 G80 전동화 모델이 8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한편 현대자동차그룹이 최근 선보이는 차량들은 상품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주요 수상 리스트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을 뿐 아니라 전 세계 미디어의 비교평가에서도 지속해서 호평받는 등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RV/SUV||수상/선정||서울
Thu, 07 Dec 2023 10:37: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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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V9, 유럽 안전성 평가서 최고 안전 등급 획득
서울--(뉴스와이어)--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기반 기아의 두 번째 모델인 EV9이 유럽 신차 평가 인증기관으로부터 최고 등급을 받았다.||||||||||||||||||||||||기아는 올해 3월 세계 최초로 공개한 EV9이 유럽의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New Car Assessment Programme)’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기아는 지난해 유로 NCAP 테스트에서 별 다섯 안전성을 획득한 EV6에 이어 EV9도 최고 안전성을 인정받으면서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유로 NCAP 테스트는 1997년부터 시작된 유럽의 신차 평가 프로그램으로 유럽에서 판매 중인 자동차에 대한 안전성 검증 테스트를 실시해 매년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이번 평가에서 EV9은 △성인 탑승자 보호 △어린이 탑승자 보호 △안전 보조 시스템 △교통약자(※ 보행자 및 자전거 탑승자) 안전성 등 4개 평가 항목의 종합 평가 결과 최고 등급을 달성하며 탁월한 안전성을 입증했다.||유로 NCAP 측은 EV9이 정면과 측면 충돌 테스트에서 승객 및 고전압 배터리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차체 공간이 확보돼 운전자와 동승자의 주요 신체를 잘 보호했다고 평가했다.||특히 EV9은 차대차 충돌 및 측면 충돌에서 충격을 흡수하고 승객실을 보호하는 차체 설계로 어린이 보호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 측면 충돌 테스트에서는 EV9의 1열 센터 사이드 에어백이 전개돼 운전자와 동승자 간의 2차 충돌을 방지해줘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또한 유로 NCAP 측은 사고로 에어백이 전개되면 긴급 구난 센터에 탑승자 인원수 에어백 전개 여부 충돌 방향 등의 정보를 자동으로 알리는 ‘에어백 전개 자동 통보’와 충돌 시 자동 제동 기능 작동으로 추가 사고를 방지하는 ‘다중 충돌 방지 자동 제동 시스템’을 주목했다.||이와 함께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AEB)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등 다양한 첨단 안전 보조 기능 등이 결합해 최고 등급의 안전도 획득을 이끌었다는 평가다.||EV9은 전동화 전용 플랫폼 E-GMP를 적용한 3열 대형 SUV로 △탑승객을 위한 여유로운 공간과 다양한 2열 시트 옵션 △99.8kWh 대용량 배터리 탑재·400/800V 멀티 초급속 충전 시스템·V2L 등 혁신적인 전동화 사양은 물론 △기아 커넥트 스토어·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진화하는 자동차(SDV)로서의 우수한 상품성을 갖췄으며 기아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바탕으로 대비적인 조형의 조화를 통해 아름다운 디자인을 갖췄다.||기아는 유럽에서 연이은 수상과 세계 3대 자동차 상으로 꼽히는 북미·유럽·세계 올해의 차 후보에 오르며 수많은 호평 세례를 이어가고 있는 EV9이 안전성 측면에서도 우수한 경쟁력을 확보했음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제품 안전 기술을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2105||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기아||||||배포 분야||||자동차||RV/SUV||수상/선정||서울
Thu, 07 Dec 2023 10:27:3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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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성우캐스팅 포항공장,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 사업 완료
서울--(뉴스와이어)--현대성우캐스팅 포항공장이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스마트 생태공장 구축 사업은 한국환경공단이 국내에 제조 공장을 소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온실가스·오염물질 저감 자원·에너지의 효율을 높여 친환경 저탄소형 공장으로 전환하기 위해 일정 요건을 갖춘 기업을 선정해 지원하는 제도다.||현대성우캐스팅 포항공장은 해당 사업에 참여 정부 지원금 및 자사 부담 포함 총 22억원을 들여 공장 전반의 시스템과 설비를 개선했다.||공장의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공장 내 노후 보일러를 개선하고 자연채광 시설을 설치했으며 여과 집진 시설 및 세륜기 개선 유수 분리기 설치 등을 통해 대기 오염 및 수질 오염을 최소화하고자 했다.||또 기존 전력 사용이 많았던 방지 시설(여과 집진 설비)을 모니터링화해 전력 사용을 절감한 친환경 공정으로 개선하고 고소 작업대 설치 및 안전 통행로 공사로 공장 내부를 좀 더 쾌적한 환경으로 조성했다.||이번 구축 사업으로 대기 오염물질 및 온실가스 절감을 통해 지역 환경이 개선되고 에너지 절감과 더불어 오염 물질 처리 관련 사회적 비용이 감소되는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현대성우캐스팅 포항공장은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 사업을 통해 환경에 위해가 되는 요소를 제거하고 친환경 사업장 조성을 위해 ESG 경영을 꾸준히 추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1987년 설립한 자동차 부품업체 서한정기가 모태인 현대성우캐스팅은 브레이크 디스크 및 엔진 파츠 등 주요 자동차 부품과 제네시스 G90 등에 탑재되는 알로이 휠 전문 기업이다. 현대성우캐스팅 포항공장은 브레이크 디스크 엔진 파츠 등 주물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현재 현대성우쏠라이트와 함께 현대성우그룹에 속해 있다.||현대성우쏠라이트 소개||현대성우쏠라이트는 차량용 및 산업용 배터리 전문 제조업체다. 현대성우쏠라이트는 기술 집약적인 제품의 개발과 생산을 통해 파트너에게는 신뢰 고객에게는 만족을 주고 있다. 글로벌 시대에 맞게 다양한 해외 네트워크망을 구축했으며 이런 혁신 과정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가며 세계로 뻗어 나가는 발판을 마련했다. 현대성우쏠라이트는 지주 회사인 현대성우홀딩스 자동차 산업의 주요 부품인 브레이크 디스크 엔진 파츠 알로이 휠 등의 전문 제조사인 현대성우캐스팅 물류 및 신소재 전문 기업인 현대성우신소재 등과 함께 현대성우그룹에 속해 있다. 현대성우그룹은 1997년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창단을 기점으로 현재까지 꾸준히 팀 후원과 운영을 맡고 있다.||||현대성우캐스팅: http://www.hdswcasting.co.kr/||웹사이트: http://www.hdswsolite.co.kr||||||||연락처||||현대성우쏠라이트||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마성민 팀장||02-2189-5318||이메일 보내기 ||||황보세리 매니저||02-2189-5321||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현대성우쏠라이트||||||배포 분야||||에너지/환경||친환경 기술||자동차||부품/정비||사업계획||서울
Thu, 07 Dec 2023 09: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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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그링크-영국 옥토퍼스에너지, 글로벌 협력 관계 강화 MOU 체결
서울--(뉴스와이어)--전기차 충전 서비스 플랫폼 플러그링크(대표 강인철)가 영국의 에너지 기술 그룹 옥토퍼스에너지(Octopus Energy)와 MOU를 체결하고 전기차 충전 서비스 역량 확대를 위한 글로벌 협력 관계를 마련한다고 밝혔다.||||||||||||||||||||||||옥토퍼스에너지는 영국에서 시작된 글로벌 에너지 기술 그룹으로 60억파운드 규모의 유럽 최대 에너지 프로젝트 포트폴리오를 보유하며 친환경 에너지 시스템을 이끌고 있다. 데이터 및 머신 러닝 플랫폼 ‘크라켄(Kraken)’을 통해 EDF E.ON Origin Energy와 같은 기업 및 전 세계 5000만명 이상의 고객에게 에너지를 공급하고 있다.||플러그링크는 옥토퍼스에너지와 협력해 에너지 공급 솔루션 구축과 운영에 대한 지속적인 기술 교류 및 협력 연구 및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국내 전기차 이용자들에게 최적화한 충전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강인철 플러그링크 대표는 “옥토퍼스에너지는 솔루션 기반으로 에너지 공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하우를 갖춘 기업으로 전기차 충전 시장의 키 플레이어를 목표로 하는 플러그링크의 최고의 파트너사”라며 “기술적 전문성과 역동적인 에너지 산업에서의 입지를 공고하게 다진 해외 기업과 협력하게 돼 기쁘다. 함께 국내 전기차 충전 인프라 시장에 서비스 혁신을 주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플러그링크 소개||플러그링크(PLUGLINK)는 전기차 충전기의 ‘플러그(Plug)’로 사람과 세상을 ‘연결(Link)’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고객 경험을 실현하는 IT 기술로 전기차 충전을 사용자 중심의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탄소 감축을 위해 재생 에너지로 만든 전기를 공급해 전기차 충전 시장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있다. 전기차에 충전기를 연결하는 행위를 넘어 충전을 기다리는 시간과 공간도 함께 고민하는 플러그링크는 일상을 바꾸는 전기차 충전 플랫폼이다.||||||웹사이트: https://www.pluglink.kr||||||||연락처||||플러그링크||마케팅팀||문유선 매니저||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플러그링크||||||배포 분야||||IT||소프트웨어||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제휴||서울
Thu, 07 Dec 2023 08: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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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다테크-TTTech Auto, 자율주행 안전성에 큰 도약 이뤄내
퀘벡시티 캐나다--(뉴스와이어)--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과 자율주행(AD) 시스템에 이용되는 AI 기반의 혁신적인 저레벨 센서 융합 및 인지 소프트웨어 기술을 자체 개발해 공급하는 자동차 소프트웨어 회사 레다테크(LeddarTech®)가 자동차 안전 소프트웨어 기술 선도 기업 TTTech Auto와 함께 LeddarTech의 ‘LeddarVision™’과 TTTech Auto의 ‘Safety Co-Pilot’ 솔루션에 기반한 고장 시 안전 작동(fail-operational) 아키텍처의 공동 시연기를 완성했다고 발표했다.||||||||||||||||||||||||TTTech Auto의 혁신적인 Safety Co-Pilot 솔루션은 SAE Level 3 이상급의 자동차 주행에 적합한 안전 아키텍처의 문제들을 해결한다. 이는 주요 운전 임무를 책임지는 실행자 채널과 별도의 확인자 채널에 기반을 둔다. 확인자가 비정상적인 상황을 감지했을 때 실행자 채널은 자연스럽게 중단되며 대비 채널이 차량을 안전하게 멈춘다.||이번 협업을 통해 TTTech Auto는 LeddarTech의 첨단 융합 및 인지 기능의 도움을 받아 안전 메커니즘과 자동차 플랫폼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활용한다. TTTech Auto는 운영 플랫폼과 프레임워크를 제공해 안전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분할 아키텍처 개발을 촉진한다.||LeddarTech는 저레벨 융합에 기반한 고성능의 융합 및 인지 스택으로 파트너십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민첩한 아키텍처 탐색 분할과 인지 경로를 위해 유의미한 데이터세트를 제공한다.||양사는 위험 평가 및 주요 안전 이벤트 타당성 평가를 통해 민첩한 접근 방식의 표본을 보여준다. 이번 협업의 목표는 자동차 OEM사들이 SAE Level 2-3 안전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있다.||이러한 접근 방식의 실행 가능성과 자동차 안전 및 비용 효율성의 잠재력을 증명하기 위해 TTTech Auto와 LeddarTech는 LeddarTech의 LeddarVision과 TTTech Auto의 Safety Co-Pilot을 결합해 확인자 채널에 중점을 둔 시연기를 공동으로 만들었다.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LeddarTech의 LeddarVision: 강력한 AI 기반의 융합 및 인지 소프트웨어 스택으로 카메라와 레이더의 미가공 센서 데이터를 활용해 환경 모델을 구축한다. 센서 세트와 다양성 콘셉트에 따라 LeddarVision은 실행자 채널 또는 확인자 채널에 설치될 수 있다.||· TTTech Auto의 Safety Co-Pilot: 확인자 채널을 위한 다용도 솔루션으로 검증 모듈 세트를 갖췄으며 각 모듈은 핵심적인 안전 요건과 관련한 검사를 포함한다.||시연기는 검증 모듈이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궤적과 잠재적으로 위험한 충돌과 관련해 확률적인 위험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보인다. 안전 보장에 있어 핵심적인 요소는 이러한 검사들이 개별적인 환경 모델 이 경우에는 LeddarVision에 기반해 수행돼 완전한 독립성이 보장된다는 것이다.||이 시연기의 테스트는 독일과 이스라엘 고속도로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시됐다. 그 결과는 LeddarTech의 고급 환경 모델과 TTTech Auto의 확률적 검사가 효율적이고 신뢰할 만한 확인자 채널을 구현한다는 것을 증명한다. 이와 같은 발전은 SAE Leve 3 이상급에서 운영되는 AD 시스템에 강력한 안전 논거를 부여한다.||TTTech Auto의 Sfetan Poledna CTO는 “우리는 고장 시 안전 작동 아키텍처를 개발하며 자율주행 안전의 길을 닦고 있다. LeddarTech의 LeddarVision과 결합한 TTTech Auto의 획기적인 아키텍처를 통해 우리는 SAE Level 3과 4 수준의 자율주행 실현에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LeddarTechd의 사장 겸 CEO인 Frantz Saintellemy는 “LeddarVision의 AI 기반 소프트웨어와 TTTech Auto의 Safety Co-Pilot을 결합한 TTTech Auto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우리는 안전한 자율주행에 걸맞은 높은 수준의 고장 시 안전 작동 아키텍처를 선보이려 노력해왔다. 이번 협업은 상부상조 파트너십을 통해 타 업계 선도 기업과 힘을 합친다면 기술 도입 및 채택을 앞당길 수 있으리라는 우리의 믿음에 부합한다”고 말했다.||Leddar LeddarTech LeddarVision LeddarSP VAYADrive VayaVision 기타 관련 로고는 LeddarTech Inc.의 상표이거나 등록상표다. 기타 브랜드명 제품명 마크는 각 소유주의 개별 제품이나 서비스를 지칭하는 상표나 등록상표일 수 있다.||TTTech Auto 소개||TTTech Auto는 미래 세대의 차량과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으로의 전환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안전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솔루션을 구현하는 데 특화돼 있으며 여러 양산 프로그램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로 자율주행 및 그 이상의 발전을 지원한다. TTTech Auto는 선도적인 기술 솔루션을 통해 양산 준비를 마친 소프트웨어 플랫폼의 시스템 설계 통합 테스트에 걸리는 시간을 단축하며 이를 통해 좀 더 자동화된 세상을 위한 안전성과 강력한 소프트웨어를 보장한다. TTTech Auto는 자동화 및 자율주행을 위해 세계적이고 안전한 차량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TTTech Group과 아우디(Audi) 인피니온(Infineon) 삼성(Samsung) 등 기술 선도 기업들이 2018년 설립한 기업이다. 2022년 최신 투자 라운드에서 앱티브(Aptiv)와 아우디(Audi)로부터 2억8500만달러(2억5000만유로)를 유치했다. TTTech Auto의 본사는 오스트리아 빈에 있으며 유럽 및 아시아 10여 곳에 지부를 두고 있다. 1100여 명의 직원들이 주요 자동차 제조사들과 일하며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ADAS 자율주행 프로그램 등을 개발하고 있다. 지금까지 프랑스 스페인 튀르키예 중국 중부 유럽 및 동유럽의 기술 회사들을 인수하거나 관련 투자를 진행해왔다.||||||웹사이트: http://www.LeddarTech.com||||||||연락처||||레다테크(LeddarTech)||다니엘 에이트켄(Daniel Aitken)||글로벌마케팅 커뮤니케이션 IR 담당 부사장||+1-418-653-9000(내선 232)||이메일 보내기 ||||레다테크(LeddarTech) 홍보대행||ICR Inc||투자 문의||케빈 헌트(Kevin Hunt)||이메일 보내기 ||||재무 문의||댄 브레넌(Dan Brennan)||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LeddarTech||||||배포 분야||||IT||소프트웨어||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제휴||해외
Wed, 06 Dec 2023 16:27:5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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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큐빅텔레콤에 투자해 전 세계 소프트웨어 정의 커넥티드 차량 및 IoT 자산의 미래 개척
도쿄 및 더블린--(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도쿄에 본사를 둔 통신 및 IT 사업자인 소프트뱅크(SoftBank Corp.)(도쿄증권거래소: 9434 이하 ‘소프트뱅크’)와 더블린에 본사를 둔 소프트웨어 정의 커넥티드 차량[*1] 솔루션 분야의 선도적인 글로벌 공급업체인 큐빅텔레콤(Cubic Telecom Ltd.)(이하 ‘큐빅텔레콤’)은 소프트뱅크가 약 4억7300만유로[*2]를 투자해 평가액 9억유로 이상인 큐빅텔레콤 지분 51.0%[*3]를 획득하는 최종 계약에 서명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이번 투자로 소프트뱅크와 큐빅텔레콤은 전략적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고 글로벌 연결 플랫폼의 힘을 활용해 소프트웨어 정의 커넥티드 차량 및 기타 고부가가치 사물 인터넷(IoT) 자산[*4]의 미래를 개척할 계획이다. 큐빅텔레콤은 자동차 운송 및 농업용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에 연결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일류 공급업체이며 맥킨지 앤 컴퍼니(McKinsey & Company)[*5]에 따르면 2030년까지 전 세계에서 판매되는 신차의 95%가 연결될 것이며 커넥티드 카 사용 사례만으로도 생태계에 연간 2500억달러에서 4000억달러의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며 큐빅텔레콤은 이 급속하게 성장하는 시장에서 선두 점유율을 확보할 준비가 돼 있다.||투자가 완료된 후에도 배리 네이피어(Barry Napier)는 최고경영자 겸 이사회 멤버로 큐빅텔레콤을 계속 이끌 예정이며 소프트뱅크의 글로벌 사업 담당 수석부사장인 노자키 다이치(Daichi Nozaki)와 다른 두 명의 소프트뱅크 임원이 큐빅텔레콤의 이사회에 합류할 예정이다. 큐빅텔레콤의 기존 주주인 카리아드(CARIAD)(폭스바겐 그룹)와 퀄컴(Qualcomm)이 이사회에서 3석을 계속 보유하며 투자가 완료되면 큐빅텔레콤은 소프트뱅크의 연결 자회사(consolidated subsidiary)가 될 것이다.||큐빅텔레콤의 애플리케이션 및 연결 지원 플랫폼(Platform for Application & Connectivity Enablement PACE)은 하드웨어의 레거시에서 벗어나 소프트웨어 정의 솔루션으로 전환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이다. 이 플랫폼을 통해 OEM은 차량 또는 디바이스의 여러 측면을 모바일 연결을 통해 전 세계에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관리 및 업데이트할 수 있다. 즉 차량을 국가 또는 지역의 요구사항에 맞게 맞춤화하는 동시에 다양한 규제 의무를 준수할 수 있게 된다. 차량과 디바이스는 수명이 다할 때까지 새로운 기능을 무선으로(over-the-air OTA) 받을 수 있어서 성능 안전성 편안함과 가치를 개선하는 최고의 사용자 경험을 보장한다. 큐빅텔레콤은 2016년 업계 최초의 연결 플랫폼을 출시한 이후 빠르게 성장해 왔고 현재 90개 이상의 모바일 네트워크 사업자(mobile network operator MNO)와의 계약을 통해 190여 국가와 지역에서 1700만대 이상의 차량을 연결하고 있으며 매월 45만대의 신규 차량이 추가되고 있고 향후 5년 동안 이 수치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소프트뱅크 사장 겸 최고경영자 미야카와 준이치(Junichi Miyakawa)는 “비욘드 저팬(Beyond Japan) 전략적 성장 이니셔티브에 발맞춰 큐빅텔레콤과 팀을 이루고 빠르게 성장하는 고부가가치 IoT 자산 연결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글로벌 리더십의 위치에 있는 큐빅텔레콤은 이런 기회에 최적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 확신하며 차세대 소셜 인프라 연결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큐브 텔레콤의 최고경영자인 배리 네이피어는 “오늘 발표는 우리 팀과 이해관계자들에게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고 소프트뱅크와 파트너십을 통해 소프트웨어로 정의되는 연결의 미래를 개척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에 집중한다는 것은 제조업체가 무선으로 새로운 기능을 추가해 차량이나 디바이스의 가치를 올리고 안전 편안함 성능을 향상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는 AI가 제공하는 기회와 함께 새로운 협업과 비즈니스 모델을 위한 길을 열어줄 것이며 우리 앞에 놓인 기회는 무궁무진하다”고 소감을 밝혔다.||큐빅텔레콤은 전 세계 메이저 자동차 운송 및 농업 OEM이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 소프트웨어 정의 기술을 더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이 회사는 플랫폼의 강력한 분석 기능을 활용하는 첨단 서비스도 개발 중이며 셀룰러 차량-사물 간 연결(C-V2X)이 계속해서 혁신되고 있으므로 소프트뱅크와 큐빅텔레콤의 파트너십은 새로운 서비스 개발과 혁신 가속화에 있어 전 세계를 이끄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소프트뱅크는 아시아 태평양 시장 위주로 글로벌 IoT 연결 서비스를 제공해 왔지만 업계 리더인 큐빅텔레콤과의 새로운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소프트뱅크는 빠르게 성장하는 커넥티드 카와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용 IoT 시장에 전면 진출해 새로운 수익 창출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일본 및 기타 아시아 태평양 국가와 지역에서 광범위한 고객 기반을 보유한 소프트뱅크와 협력함으로써 큐빅텔레콤은 새로운 판매 채널에 액세스해 시장 리더십 입지를 더욱 굳힐 수 있게 될 것이다. 또한 소프트뱅크와 큐빅텔레콤은 시너지를 창출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는 방안도 탐색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기존 지상 기반 네트워크가 도달할 수 없는 지역에서 차량 및 IoT 디바이스에 원활한 연결을 제공하는 위성 및 성층권 기반 비지상파 네트워크(NTN) 기반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다.||이번 투자는 다양한 관할권의 규제 승인 및 기타 관례적인 거래 성사 상황에 따라 영향을 받으며 2024년 상반기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이 거래와 관련해 제프리스(Jefferies 수석 재무 자문사)와 EY 코퍼레이트 파이낸스(EY Corporate Finance)가 큐빅텔레콤에 자문을 제공했다. 큐빅텔레콤의 법률 자문사는 데이비스 포크(Davis Polk LLP)와 아서 콕스(Arthur Cox LLP)가 맡았다. PJT 파트너스(PJT Partner)는 소프트뱅크의 수석 재무 자문사를 맡았고 허버트 스미스 프리힐스(Herbert Smith Freehills)와 윌리엄 프라이(William Fry)가 소프트뱅크의 법률 자문을 맡았다. PwC는 소프트뱅크의 재무 세무 인사 사이버 개인정보 보호 및 PPA 자문을 맡았다. KPMG 아일랜드(KPMG Ireland)와 트라스나 코퍼레이트 파이낸스(Trasna Corporate Finance)도 이 거래와 관련해 큐빅텔레콤에 자문을 제공했다.||[*1] 소프트웨어 정의 커넥티드 차량: 소프트웨어 정의 커넥티드 차량은 주로 인터넷에 연결된 소프트웨어를 통해 기능이 활성화되는 차량을 설명하는 용어이다. 큐빅텔레콤의 연결 플랫폼은 제조 시점에 차량에 내장돼 OEM이 소프트웨어 정의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2] 약 747억엔 1유로 = 158.0엔으로 환산.[*3] 희석 후.[*4] 기타 고부가가치 IoT 자산으로는 오토바이 대형 화물차 상용 차량단 농업용 차량 중장비 드론 등이 있다.[*5] 출처: ‘커넥티드 카 데이터에서 전체 수명주기 가치 활용(Unlocking the full life-cycle value from connected-car data)’ 맥킨지 앤 컴퍼니 2021년 2월 11일.||소프트뱅크 소개||“정보 혁명 - 모두를 위한 행복”이라는 소프트뱅크 그룹의 기업 철학에 따라 소프트뱅크(도쿄증권거래소: 9434)는 일본과 전 세계에서 통신 및 IT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소프트뱅크는 2023년 3월에 마감된 회계연도에 매출 5조9120억엔 영업이익 1조602억엔 순이익 5314억엔의 실적을 등록했다. 소프트뱅크는 일본에 4000만명의 모바일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룹사를 통해 스마트폰 결제(PayPay 페이페이) 사용자 6000만명 온라인 미디어(Yahoo! JAPAN 야후 재팬) 사용자 8500만 명 커뮤니케이션 앱(LINE 라인) 사용자 9600만명을 확보하고 있다(2023년 11월 8일 기준). 소프트뱅크는 강력한 비즈니스 토대와 압도적인 수의 고객 터치포인트라는 기반 위에서 통신 사업을 더욱 성장시키는 동시에 ‘통신업체를 넘어서(Beyond Carrier)’라는 성장 전략에 따라 비통신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또한 소프트뱅크는 AI 5G/6G IoT 디지털 트윈 고고도 통신(High Altitude Platform Station HAPS) 기반 성층권 통신을 포함한 비지상파 네트워크(NTN) 솔루션 및 기타 첨단 기술도 최대한 활용해 ‘디지털 사회 발전에 필수적인 차세대 사회 인프라를 제공하는 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소프트뱅크는 ESG 이니셔티브를 인정받아 일본 통신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2022년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 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World Index DJSI 월드)에 포함됐고 FTSE4Good 2023년 종목 MSCI 일본 ESG 셀렉트 리더스 지수(2023 Constituent MSCI Japan ESG Select Leaders Index) 및 임파워링 우먼 지수(Empowering Women Index) 기타 주요 글로벌 ESG 투자 지수에도 선정돼 포함됐다. 웹사이트: https://www.softbank.jp/en/||큐빅텔레콤 소개||큐빅텔레콤은 전 세계 190여 국가 및 지역에서 고급 소프트웨어 정의 커넥티드 차량 솔루션을 제공한다. 전 세계 선도적인 자동차 운송 및 농업 OEM과 협력해 전 세계적으로 1700만대의 자동차 및 차량을 연결하고 매일 10억건의 모바일 인터넷 데이터 전송을 지원한다. 글로벌 경쟁을 위해서 OEM은 반드시 여러 국가의 규제 의무를 준수하는 동시에 다양한 기술과의 연결에 따른 복잡성을 관리해야 한다. 큐빅텔레콤은 90여 MNO와 계약을 맺어 이러한 복잡성을 해소하고 전 세계 어디에서나 출고되는 모든 차량이 현지 시장 요구사항에 관계없이 완벽하게 규격에 맞는 내장형 연결을 갖출 수 있는 단일 글로벌 솔루션을 제공한다.||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866647/en||||||웹사이트: http://www.softbank.jp/en/|| 이 보도자료의 영어판 보기||||연락처||||소프트뱅크(SoftBank Corp.)||매슈 니컬슨(Matthew Nicholson)||기업 커뮤니케이션||+81-3-6889-2301||sbpr@g.softbank.co.jp||||큐빅텔레콤(Cubic Telecom)||PR 및 애널리스트 관계||pr@cubictelecom.com||||||||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SoftBank Group Corp.||||||배포 분야||||IT||인터넷||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투자||해외
Wed, 06 Dec 2023 15:05: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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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V60, 중국 ‘올해의 SUV’ 선정
서울--(뉴스와이어)--제네시스 GV60이 자동차 시장의 최대 격전지로 부상 중인 중국 시장에서 최고의 자리에 올라섰다.||||||||||||||||||||||||제네시스 브랜드는 ‘2024 중국 올해의 차 시상식(2024 China Car of the Year Awards)’에서 럭셔리 준중형 전기 SUV ‘GV60’이 ‘2024 중국 올해의 SUV(2024 China SUV of the Year)’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중국 올해의 차는 중국 자동차 산업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 중 하나로 중국 주요 자동차 잡지의 편집장이 공동 후원하며 평가 과정에 40명 이상의 자동차 전문 매체 기자단이 심사 위원으로 참여한다.||2024 중국 올해의 SUV 후보에는 총 80여개 차종이 경합해 제네시스 GV60을 비롯해 로터스 엘레트라(ELETRE) 지리자동차 갤럭시 L7(Galaxy L7) 등 총 3개 모델이 올랐고 GV60이 경쟁 모델들을 압도하며 최종 선정됐다.※ GV60 186점 엘레트라 121점 갤럭시 L7 103점||제네시스 모터 차이나(GMC) 법인장 웰스 리(Wells Lee)는 “GV60의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우수한 성능 기술력을 중국 시장에서도 인정받아 기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중국 시장에서 제네시스 브랜드의 입지를 강화하고 고객들에게 럭셔리한 전동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GV60은 제네시스 브랜드의 ‘(Athletic Elegance)’ 디자인 콘셉트가 반영된 고급스럽고 감성적인 디자인을 갖췄으며 CLTC 기준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 645km 최대 출력 360kW의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아울러 400V/800V 멀티 급속 충전 시스템을 적용해 초급속 충전 시 18분 이내에 배터리 용량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고 전자식 차동제한장치(e-LSD) V2L(Vehicle to Load) 디지털키 2 등 최신 사양을 갖췄다.||한편 GV60은 2021년 출시 이래 △2023 독일 올해의 프리미엄 자동차(German Premium Car of the Year 2023) △2022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Product Design Award 2022) △미국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 충돌평가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를 수상하는 등 상품성·디자인·안전성 등 모든 부문에서 전 세계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아 왔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제네시스)||커뮤니케이션센터||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분야||||자동차||RV/SUV||수상/선정||서울
Wed, 06 Dec 2023 11:35:3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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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LPG협회, 이제 화물차도 친환경 시대… LPG트럭, 대기질 개선 앞장선다
서울--(뉴스와이어)--대한LPG협회는 대기관리권역법 내년 시행에 따라 디젤 1톤 트럭이 단종 터보 LPG 엔진을 탑재한 신형 LPG 트럭이 출시되며 국내 화물차 시장에 친환경 바람이 불고 있다고 밝혔다.||||||||||||||||||||||||‘소상공인의 발’ 1톤 트럭 시장에서 디젤 시대가 막을 내리고 터보 엔진을 탑재한 신형 LPG 트럭으로 세대가 교체된다. 디젤차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 물질로부터 국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수송용 연료의 대전환이 이뤄지고 있는 세계적 흐름에 따라 국내 화물차 시장에도 친환경 시대가 열렸다.||현대차는 지난달 말 LPG 2.5 터보 엔진을 탑재한 1톤 트럭 ‘2024 포터 2’ 모델을 출시했다. LPG 포터의 부활은 2003년 이후 20년 만이다. 이어 기아도 터보 LPG 엔진을 탑재한 ‘봉고 3’ 1톤 트럭을 시장에 내놨다. 기아는 LPG 모델이 생산되지 않았던 1.2톤 트럭도 LPG로 변경하고 자동변속기를 확대 적용했다. 1톤 트럭의 대표 모델인 포터와 봉고가 모두 기존 디젤 엔진 대신 LPG로 교체된 것이다.||디젤 1톤 트럭 단종은 내년부터 시행되는 개정 대기관리권역법에 따른 것이다. 이 법에 따라 소형 택배 화물차와 어린이 통학차의 경유차 신규 등록이 금지된다. 대신 LPG와 전기 등 친환경차만 허용된다.||새로 개발된 LPG 2.5 터보 엔진은 터보차저를 적용해 저속에서의 토크를 개선하고 디젤 엔진 대비 출력을 24마력 높여 최고 출력 159마력의 우수한 동력성능을 제공한다.||연간 약 15만대의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1톤 트럭 주력차종이 LPG로 전환됨으로써 대기질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형 LPG 트럭은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대폭 줄여 정부로부터 친환경성을 인정받았다. 일산화탄소 질소산화물 등 각종 오염물질 배출 기준을 만족해야 하는 3종 저공해 자동차 인증을 획득했으며 북미의 엄격한 배출가스 규제인 SULEV30(Super Ultra Low Emission Vehicle)도 만족했다.||친환경 차량에 대한 긍정적 인식 디젤 엔진보다 높아진 출력 저렴한 연료비 LPG엔진 차량의 정숙한 승차감 등에 힘입어 포터·봉고 LPG 모델 합산 계약 대수가 출시 일주일 만에 3만대를 넘어섰다. 현대차는 LPG 트럭이 10만대 판매되면 연간 1만km 주행 시 매년 온실가스 배출량 1.6만톤 질소산화물(NOx) 106만톤을 저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정부 또한 LPG 트럭의 확산을 위해 지원책을 시행하고 있다. 운행하던 디젤차를 폐차하고 LPG 트럭을 신규 구입하는 경우 정부의 ‘LPG 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사업’을 통해 최대 900만원(신차 구입 보조금 100만원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금 최대 80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LPG 트럭을 비롯한 3종 저공해차량에 전국 공영주차장(30~50%)과 공항 주차장(20~30%) 이용료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해외에서도 자동차 연료로서 LPG의 친환경성에 주목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미국은 2010년 이전 등록된 디젤 버스를 폐차한 후 LPG 스쿨버스 구입 시 최대 3만달러의 보조금을 지급하는 ‘클린 스쿨버스’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스페인은 LPG 상용차 확대를 위해 연료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LPG차 구매보조금을 지급하는 이탈리아에서는 친환경 차량 중 LPG차의 비중이 51%에 이른다.||이호중 대한LPG협회장은 “수송 부문 오염물질 배출량을 줄여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2011년부터 10여년간 이어온 산학연 협력 기술개발 사업이 이번 LPG 직분사 엔진을 탑재한 트럭으로 결실을 맺게 됐다”며 “환경성과 성능을 모두 갖춘 신형 LPG 트럭이 친환경 화물차 시대를 여는 열쇠가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웹사이트: http://www.klpg.or.kr||||||||연락처||||대한LPG협회 홍보대행||KPR||박혜련 AE||02-3406-2233||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대한LPG협회||||||배포 분야||||에너지/환경||석유/가스||자동차||트럭/버스||정책||서울
Wed, 06 Dec 2023 11:22: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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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글로벌 친환경 부품 시장 선점
인천--(뉴스와이어)--포스코인터내셔널(부회장 정탁)이 최근 북미와 유럽에서 전기차와 수소차용 부품계약을 잇달아 성공시키며 친환경차 부품시장에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최근 미국 메이저 완성차 업체와 친환경차 부품 3000억원의 수주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수주한 전기차 부품은 감속기로 전기차 구동시스템의 핵심 부품이자 전기차 시대에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대표 부품이다.||계약 규모는 약 3000억원으로 2024년부터 2032년까지 북미 메이저 자동차사에 단계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며 추가 수주를 진행 중이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전기차의 또 다른 핵심부품인 영구자석과 샤프트 등에 대한 수주도 확대하며 전기차 구동시스템 밸류체인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 밖에도 지난달 프랑스 완성차 업체 하이비아(HYVIA)와 총 1000억원 규모의 수소차 부품 수주를 확정했다. 글로벌 완성차사와 수소차 부품계약을 직접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하이비아는 프랑스 르노(RENAULT)와 미국 플러그파워(PLUG POWER)가 설립한 합작사로 수소전지 상용차 출시를 앞두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국내 부품 제조사와 협력해 하이비아의 신형 차량용 전력변환장치를 2025년부터 공급한다.||포스코인터내셔널이 글로벌 자동차사들과 친환경차 부품 계약을 연달아 체결할 수 있었던 것은 친환경 모빌리티 분야를 일찌감치 미래사업으로 낙점하고 역량을 집중해온 덕분이다. 2027년에는 친환경차 부품사업 비중이 내연기관차 부품사업을 완전히 역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한편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글로벌 트레이더로서 부품 공급사업 확장 외에도 전기차의 또다른 핵심부품인 구동모터코어 생산시스템을 국내외 걸쳐 구축하며 친환경차 사업역량을 지속적으로 키워오고 있다.||10월에는 멕시코에서 총 6만3925m²(약 1만9371평) 대지에 구동모터코아 생산을 위한 제1공장을 준공했으며 추가로 제2공장도 내년 상반기 착공을 계획하고 있다. 회사는 국내 200만대 이상 해외 500만대 등 연 700만대 이상의 생산체제를 마련해 2030년까지 전 세계 시장점유율을 1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웹사이트: http://www.poscointl.com/kor/||||||||연락처||||포스코인터내셔널 ||커뮤니케이션실 홍보그룹||조영신 차장||02-759-2832||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포스코인터내셔널||||||배포 분야||||자동차||부품/정비||카일렉트로닉스||수주||인천/경기
Wed, 06 Dec 2023 11:04: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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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제네시스, 미국 카앤드라이버 ‘2024 베스트 10 트럭 & SUV’ 최다 선정
서울--(뉴스와이어)--현대차그룹은 미국 유력 자동차 전문지 카앤드라이버(Car and Driver)가 주관하는 ‘2024 베스트 10 트럭 & SUV(10 Best Trucks and SUVs for 2024 이하 베스트 10)’에 △현대차 아이오닉 5 △기아 EV9 △기아 텔루라이드 △제네시스 GV70이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현대차그룹은 SUV 경쟁이 치열한 북미 시장에서 트럭 및 SUV 부문에 총 10개 차종 가운데 4개 차종이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현대차그룹의 3개 브랜드가 모두 수상하는 동시에 자동차그룹 기준으로도 최다 차종이 선정된 것으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또한 현대차그룹의 E-GMP 기반 전용 전기차 2종이 나란히 베스트 10에 올라 우수한 전기차 상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카앤드라이버는 1955년 창간 이래 미국은 물론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영향력을 미치는 자동차 전문지로 주행 성능 및 차량 가치 등에 대한 에디터들의 엄격한 평가를 통해 매년 최고의 차량들을 선정하고 있다.||‘2024 베스트 10 트럭 & SUV’는 카앤드라이버 에디터들이 현재 북미에서 판매 중인 11만달러(한화 약 1억4400만원) 미만의 SUV 트럭 밴 등의 차량을 2주간 시승한 후 차량의 성능과 가치를 평가해 높은 점수를 받은 상위 10개 차종이 선정된다.||현대차 아이오닉 5는 △독창적이고 미래적인 디자인 △다목적을 위해 혁신적으로 설계된 실내 공간 △편리하고 효율적인 급속 충전 시스템 △무빙 에너지 시스템 개념의 V2L(Vehicle To Load) 등을 바탕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베스트 10에 선정돼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기아 EV9은 전동화 전용 플랫폼 E-GMP를 적용한 3열 대형 SUV로 △탑승객을 위한 여유로운 공간과 다양한 2열 시트 옵션 △99.8kWh 대용량 배터리 탑재·400/800V 멀티 초급속 충전 시스템·V2L 등 혁신적인 전동화 사양은 물론 △기아 커넥트 스토어·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진화하는 자동차(SDV)로서의 우수한 상품성 등을 바탕으로 북미 출시 첫해에 베스트 10으로 선정됐다.||세련되고 강인한 외관과 편안한 승차감 등을 갖춘 텔루라이드는 카앤드라이버의 2020년 베스트 10에 처음 선정된 이후 2024년까지 5년 연속 베스트 10으로 뽑히며 독보적인 상품 경쟁력을 입증했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베스트 10에 선정된 제네시스 GV70은 올해 내연기관 모델뿐 아니라 전동화 모델을 포함하며 베스트 10으로 선정돼 그 의미를 더했다. GV70는 △편안하면서도 역동적인 주행 성능 △제네시스 고유의 우아한 디자인 △고급스러운 마감과 넉넉한 적재 공간 등의 상품성을 인정받았다.||현대차그룹은 뛰어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난해에 이어 자사에서 자동차그룹 기준 최다 차종인 4개 차종이 ‘베스트 10 트럭 & SUV’에 선정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을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RV/SUV||수상/선정||서울
Wed, 06 Dec 2023 10:53: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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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더 뉴 투싼 출시
서울--(뉴스와이어)--현대자동차가 상품 경쟁력을 대폭 강화한 대표 준중형 SUV ‘더 뉴 투싼’을 6일 출시했다.||||||||||||||||||||||||더 뉴 투싼은 2020년 9월 출시 이후 3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부분 변경 모델로 완성도 높은 디자인과 다채로운 편의 사양을 갖춰 국내 준중형 SUV 시장 고객의 기대를 충족시킬 상품성을 확보했다.||현대차는 더 뉴 투싼에 더욱 강인하고 역동적인 외장 디자인과 신차 수준의 변화로 고급스러움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내장 디자인을 구현했으며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조한 N 라인 모델을 함께 운영한다.||또한 첨단 주행 신기술을 적용하고 정숙성을 강화해 주행 감성을 높였으며 2열 사이드 에어백 추가 및 차체 보강을 통해 전반적인 충돌 안전 성능을 향상시켰다.||이 밖에도 고객이 선호하는 다양한 인포테인먼트·편의사양을 적용해 전반적인 상품성을 대폭 끌어올렸다.||더 뉴 투싼의 판매 가격은 가솔린 1.6 터보 모델 2771만~3439만원 디젤 2.0 모델 3013만~3681만원이고 1.6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은 3213만~3858만원이다(※ 하이브리드 모델 세제 혜택 적용 후 가격).||◇ ‘파라메트릭 다이나믹스’ 계승해 더 강인해진 외관과 신차급으로 변화한 실내||더 뉴 투싼은 기존 모델의 ‘파라메트릭 다이나믹스(Parametric Dynamics)’ 테마를 계승해 더욱 강인하고 와이드한 모습으로 거듭났다.||전면부는 각진 형상으로 다듬은 라디에이터 그릴과 주간주행등 역할을 하는 파라메트릭 쥬얼 히든 램프가 강인한 느낌을 전달하며 후면부의 범퍼 몰딩과 일체화된 스키드 플레이트는 가로 방향으로 확대 적용돼 차량이 보다 넓어 보이는 느낌을 준다.||더 뉴 투싼의 실내는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플로팅 콘솔 등을 탑재하고 수평을 강조한 설계로 넉넉한 공간감과 실용성을 확보하는 등 신차 수준으로 변화했다.||각각 12.3인치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매끄럽게 연결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는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며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ccNC’가 적용돼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블루링크 스트리밍 서비스 등 첨단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제공한다.||또한 컬럼 타입 전자식 변속 레버를 장착해 여유로워진 센터 공간에는 공중에 떠 있는 듯한 플로팅 콘솔을 구성해 수납성을 극대화했으며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과 컵홀더를 병렬로 배치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함께 출시되는 N 라인 모델은 기본 모델에 △N 라인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전용 엠블럼 포함) △N 라인 전용 19인치 알로이 휠 △스포티한 디자인의 전·후면 범퍼 및 스키드 플레이트 △바디컬러 사이드 가니쉬 및 클래딩 △싱글 트윈팁 머플러 등을 적용해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외장 색상은 신규 색상인 △파인 그린 매트 △얼티메이트 레드 메탈릭을 포함해 △팬텀 블랙 펄 △크리미 화이트 펄 △쉬머링 실버 메탈릭 △티탄 그레이 메탈릭 △오션 인디고 펄 △아마존 그레이 메탈릭 △티타늄 그레이 매트(N 라인 전용) 등 총 9종을 운영해 고객의 선택권을 넓혔다.||내장 컬러는 신규 색상인 △그린/블랙/그레이 조합을 비롯해 △블랙 원톤 △블랙/그레이 투톤 △브라운 팩과 △블랙 원톤/레드 스티치(N 라인 전용) 등 총 5종의 색상을 운영한다.||◇ 보다 향상된 주행 감성과 강화된 안전성으로 완성되는 여유롭고 안락한 주행||더 뉴 투싼은 한층 향상된 주행 감성으로 고객에게 편안한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현대차는 더 뉴 투싼에 실시간으로 주행 중인 노면을 판단해 최적의 주행 모드를 자동으로 선택하는 오토 터레인 모드와 고속 주행 중 강풍 발생 시 조향 및 제동 제어를 통해 고속 주행 안정성을 향상시키는 횡풍 안정성 제어 등 첨단 주행 기술을 탑재해 편리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이 밖에도 바닥 카펫에 가속 소음과 차폐감 개선을 위한 보강재를 추가하고 전륜 휠가드와 C필라의 흡차음재 면적을 넓혔으며 운전석 하단 커버와 B필라에 흡차음재를 새로 추가하는 등 전반적인 흡음 성능을 최적화했다.||또한 전륜 스트럿에 2방향 다이나믹 댐퍼를 장착해 로드노이즈를 줄였으며 이중접합 차음 유리를 기존 앞 유리에서 1열 도어 유리까지 확대 적용함으로써 정숙성을 높였다.||하이브리드 모델에는 구동 모터를 활용해 주행 성능과 승차감을 향상시키는 한 차원 진보된 하이브리드 시스템 ‘E-모션 드라이브’가 적용됐다.||E-모션 드라이브는 급가속 및 코너링 등의 빠른 조향 상황에서 역동적이고 안정적인 운동 성능을 구현하는 ‘E-다이내믹 드라이브(E-Dynamic Drive)’와 과속 방지턱 등 불규칙한 노면에서 부드러운 승차감을 제공하고 흔들림을 저감시켜주는 ‘E-컴포트 드라이브(E-Comfort Drive)’로 구성된다.||더 뉴 투싼은 승객 보호를 위해 기존의 고강성 경량 차체에 고밀도 보강을 통해 전반적인 충돌 안전 성능을 강화했다.||또한 2열 사이드 에어백이 추가된 8에어백 시스템과 2열 안전벨트 프리텐셔너를 적용하고 제동 성능을 강화해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고객 선호도 높은 다채로운 인포테인먼트·편의사양 탑재해 상품 경쟁력 극대화||현대차는 더 뉴 투싼에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및 편의사양을 적용해 상품성을 높였다.||현대차는 더 뉴 투싼에 차량의 주요 전자 제어와 연계된 기능을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Over-the-Air)를 기본 적용했으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영상 및 고음질 음원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블루링크 스트리밍 서비스도 탑재했다.||또한 △무선 연결 기능이 적용된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 △카페이와 연계해 실물 하이패스 카드 없이 유료도로 통행료 결제가 가능한 e hi-pass(하이패스) △디지털 키 2 △실내 지문 인증 시스템 등 첨단 인포테인먼트 사양을 적용했다.||이 밖에도 △레이더 센서 기반의 어드밴스드 후석승객알림(ROA)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빌트인 캠 2 △열림량 제어 파워 테일게이트 △아웃사이드 미러 및 운전석 자세 메모리 시스템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탑재해 차급을 뛰어넘는 편의성을 갖췄다.||◇ 가격은 2771만원부터 … 출시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 전개||더 뉴 투싼의 판매 가격은 가솔린 1.6 터보 모델 △모던 2771만원 △프리미엄 3048만원 △인스퍼레이션 3439만원이며 디젤 2.0 모델 △모던 3013만원 △프리미엄 3290만원 △인스퍼레이션 3681만원이다. 1.6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은 △모던 3213만원 △프리미엄 3469만원 △인스퍼레이션 3858만원이다(※ 하이브리드 모델 세제 혜택 적용 후 가격).||현대차는 더 뉴 투싼의 출시에 맞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함께 전개한다.||현대차는 12월 8일(금)부터 10일(일)까지 롯데월드(서울) 아이스링크장에서 스케이팅 체험 및 피겨스케이팅 갈라쇼 공연 관람과 함께 더 뉴 투싼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출시 기념 이벤트 ‘투싼 다이나믹 윈터 랜드(TUCSON Dynamic Winter Land)’를 진행한다(※ 네이버 예약 통해 예약 가능 행사 당일 현장 입장도 가능).||또한 6일(수)부터 ‘날개를 달다 더 뉴 투싼’이라는 주제로 TV 극장 현대차 소셜 네트워크 채널 등에서 파라메트릭 쥬얼 히든 램프가 연상되는 ‘날개’라는 키워드와 인생에 날개를 달기 시작하는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연결시켜 더욱 완성도 높아진 투싼의 상품성을 강조하는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현대차는 3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더 뉴 투싼이 더 강인해진 외관과 신차급으로 바뀐 실내 디자인으로 새롭게 태어났다며 동급 최초로 적용된 다양한 첨단 사양과 역동적인 주행 성능으로 고객분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대한민국 대표 준중형 SUV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네이버 예약 링크: https://booking.naver.com/booking/12/bizes/1022683...||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분야||||자동차||RV/SUV||신상품||서울
Wed, 06 Dec 2023 10:02: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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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2023년 지역사회공헌인정제 최고 등급 획득
서울--(뉴스와이어)--현대오토에버는 최근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2023년 지역사회공헌인정제’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지역사회공헌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꾸준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기관을 발굴하고 공로를 인정해 주는 제도다. 연간 기업 사회공헌 활동을 △환경경영 △사회공헌 △윤리경영 3개 영역에서 평가해 인정기업을 선정한다.||현대오토에버는 ESG협의회 내 사회공헌책임위원회를 운영해 사회 공헌 관련 임직원 소통 체계를 구축했으며 기후변화 위험 관리와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해 ‘현대오토에버 숲’을 조성하고 미래 인재 양성 위한 ‘스마트 모빌리티 공학 대학생 멘토’를 양성하는 등 다양한 임직원 봉사활동으로 지역 사회에 온기를 전해왔다.||이런 노력을 인정받아 현대오토에버는 지난해보다 사회적책임경영 부문에서 더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대오토에버의 인정 등급은 지난해보다 두 단계 높은 최고 등급 Level 5로 평가됐다.||현대오토에버는 친환경·친사회·투명경영을 위한 현대오토에버의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고자 ESG 실천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현대오토에버 소개||현대오토에버는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 차량 안팎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해 고객의 성장을 견인한다. 현대오토에버는 SDV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In-Vehicle 영역에서 차량 소프트웨어 플랫폼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정밀지도 등의 제품을 개발하며 차량 소프트웨어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품질 검증 서비스도 제공한다. 현대오토에버는 고객사의 성공적인 DX를 위해 기업의 IT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리/운영하는 Enterprise IT 영역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역량을 활용한 IT 서비스 제조 혁신을 위한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등 고객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솔루션과 IT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autoever.com||||||||연락처||||현대오토에버||홍보팀||정지환 책임||02-6296-6834||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현대오토에버||||||배포 분야||||IT||소프트웨어||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수상/선정||서울
Wed, 06 Dec 2023 09: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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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기아, 전방위 해외 시장 개척으로 국가 경제 기여
서울--(뉴스와이어)--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달성하며 ‘수출의 탑’을 각각 수상했다.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해외 시장을 개척해 대규모 수출 실적을 기록함으로써 국가 경제에 기여해온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다.||현대차·기아는 5일(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0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현대차가 300억불 ‘수출의 탑’ 기아가 200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양사는 올해 ‘수출의 탑’ 수상 1700여 기업 중 나란히 수출액 1위와 2위를 차지했다.||이날 기념식에서 현대차 장재훈 사장 기아 송호성 사장이 ‘수출의 탑’을 수여받았다.||이번 수상은 현대차가 200억불 ‘수출의 탑’ 기아가 150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2012년 이후 11년 만이다.||현대차의 해당 기간(2022년 7월 1일~2023년 6월 30일) 수출 실적은 310억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239억달러) 대비 29.6% 기아는 235억달러로 전년 동기(180억달러) 대비 30.7% 각각 증가했다.※ 한국무역협회 전산 기준 + 로컬 등 기타 수출 실적 포함||지정학적 위기 보호무역의 심화 차량용 반도체 공급난 경기 침체에 따른 시장 내 경쟁 심화 등 불확실한 대외 환경 속에서도 현대차·기아는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 판매 믹스 개선 △경쟁력 있는 전기차 모델 출시 △글로벌 판매 확대 노력 등으로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경신했다.||현대차·기아의 수출 물량 중에서 고부가가치 차종의 비중이 크게 늘었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신차 출시를 통해 판매믹스를 지속 개선한 결과다. 또한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Eletric-Global Modular Platform)를 적용한 모델들(아이오닉 5 EV6 등)이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호평받으면서 수출 증대에 기여했다.||현대차·기아의 전기차 수출은 2020년 11만9569대에서 2022년 21만8241대로 2배 가까이 증가했다. E-GMP 기반 신형 전기차들은 현대차·기아가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리더십을 확보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아울러 현대차·기아는 전동화 전환에 따른 글로벌 전기차 수요 대응을 위해 국내 전기차 생산 능력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향후 수출 증가가 예상된다.||현대차는 11월 울산공장 내에 연간 20만대 생산 규모의 전기차 전용 공장 건설에 착수했다. 기아는 4월 오토랜드 화성에 연간 15만대 규모의 고객 맞춤형 전기차 전용 공장을 착공했고 오토랜드 광명도 일부 라인을 전기차 라인으로 전환했다. 현대차·기아는 2030년까지 총 31종의 전기차 라인업을 갖출 예정이다.||현대차·기아는 글로벌 판매 확대 및 시장 다변화를 위해 적극적인 시장 개척을 통한 신규 해외 거점 진출뿐만 아니라 지역별 특색에 맞는 상품 라인업 강화 고객 경험 확대 등 브랜드 경쟁력 제고에도 주력하고 있다.||그 결과 현대차는 환경에 민감한 유럽 시장에서 아이오닉 5 등을 앞세워 지난해 전기차 판매량이 직전년도 대비 9.7% 성장했다.||미국 시장에서는 특히 고급 브랜드인 제네시스의 판매 증가가 눈에 띄었다. 제네시스는 미국에서 2년 연속 최다 판매 기록을 경신하는 등 주요 지역에서 시장 점유율 확대를 통해 글로벌 입지를 굳건히 다지고 있다.||2021년 사명을 변경하며 리브랜딩에 나선 기아는 글로벌 전 지역에서 향상된 브랜드 신뢰도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기아의 지난해 수출은 미국·캐나다·멕시코 등 북미 33% 독일·영국·프랑스 등을 포함한 유럽 31% 중동·아프리카 13% 아시아·태평양 12% 중남미 7% 등 전 세계 대부분 지역에 걸쳐 있다.||차종별로는 글로벌 전역에서 인기가 높은 고부가가치 모델의 최대 생산 및 적기 공급을 통해 수출 실적을 크게 확대하고 있다.||이날 행사장에는 국산 자동차 고유 모델 수출의 효시 중 하나인 ‘포니 왜건’이 전시됐다. 포니는 1976년 에콰도르에 5대가 수출된 것을 시작으로 1982년에는 약 60개국에 수출되면서 자동차산업이 수출 주도형 국가인 우리나라의 대표 산업으로 도약하는 기폭제가 됐다.||이후 지속적인 해외 시장 개척에 힘입어 2021년 기준 대한민국 10대 수출 품목 중 자동차는 2위 자동차 부품은 5위를 차지했다.||자동차산업의 무역수지 기여도는 더욱 두드러진다.||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2021년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은 모두 합쳐 487억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같은 해 우리나라 전체 무역수지 흑자 293억달러의 약 1.7배에 달하는 규모다.||글로벌 자동차 판매 톱3를 차지하고 있는 현대차그룹을 필두로 자동차산업은 국가 경제의 근간으로써 생산·조세·부가가치 창출 면에서도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자동차산업은 생산 면에서는 전체 제조업의 12.1% 세수 면에서는 국세 및 지방세의 10.8% 부가가치 측면에서는 전체 제조업의 9.6%를 차지하고 있다.||고용 면에서 자동차산업의 국가 경제 기여도는 특히 높다.||고용 인원은 약 33만명으로 우리나라 제조업 294만명의 11.2%에 달한다. 직접 고용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후방 산업에서 약 150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평균임금 역시 제조업 평균의 약 12%를 상회하는 등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생산·고용·부가가치는 2021년 기준/조세는 2020년 기준(통계청/KAMA)||현대차·기아는 글로벌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판매믹스 개선과 글로벌 판매 확대 노력 등으로 최대 수출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통한 수출 확대로 국가 경제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6||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수상/선정||서울
Tue, 05 Dec 2023 11:48: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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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피에프 루마코리아, 미오림 복지재단 창립 20주년 기념 특별 이벤트
하남--(뉴스와이어)--세계 최대 윈도 틴팅 필름 제조원 ‘루마’ 브랜드의 한국 총판인 씨피에프 루마코리아(대표이사 김우화)는 운영 중인 사회복지법인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2024년 1월 15일까지 루마버텍스 시공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씨피에프가 운영하는 미오림복지재단은 김우화 대표가 사재를 털어 2003년 창립했으며 노인요양시설 장애인 거주시설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노인 일자리 지원 등 20년간 꾸준히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루마코리아는 많은 고객과 사랑의 힘으로 함께한 사회공헌 활동 20년을 기념하며 고객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루마버텍스 특별 이벤트는 올 연말까지 루마버텍스 시공 고객을 대상으로 총 20명을 추첨해 △LG 스탠바이미 Go(1명) △애플워치 Series9(2명)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Hit(3명) △N페이 포인트 30000원 상품권(14명) 등 풍성한 경품을 증정한다.||이벤트 기간 루마버텍스 썬팅필름을 전체 시공하는 모든 고객은 구글폼을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구글폼 응답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2024년 1월 중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될 예정이다.||루마코리아는 루마썬팅을 시공받는다는 것은 어려운 이웃에 후원하는 것과 같아서 좋은 제품을 쓰면서 동시에 이웃 사랑에 동참하는 일이야말로 값진 소비가 될 것이라며 이웃 사랑에 동참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루마버텍스의 우수한 제품 성능을 경험하면서 풍성한 경품 혜택까지 누리시길 바란다고 밝혔다.||루마썬팅의 사회공헌 활동 20주년 기념 특별 이벤트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루마썬팅 홈페이지(http://www.llumar.co.kr/) 또는 가까운 루마버텍스 시공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루마코리아 소개||루마코리아는 세계 판매 1위 윈도 틴팅 필름 브랜드인 ‘루마필름’의 국내 공식 수입원이다. 1993년 창립 2001년 법인을 설립했다. 연매출은 200억원 규모로 경기도 하남에 본사 사옥이 있다. 루마썬팅필름에는 자동차용 건축용 단열 필름 자동차 페인트 보호 PPF 필름이 있다. 전국 약 700개 업체가 루마썬팅필름 전문 취급 업체로 등록돼 신차 및 중고 차량에 전문 시공되고 있다.||||||웹사이트: http://llumar.co.kr||||||||연락처||||루마코리아||홍보팀||임상화 실장||02-2213-1543||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루마코리아||||||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부품/정비||판촉활동||인천/경기
Tue, 05 Dec 2023 09: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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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스코틀랜드 올해의 차에서 5개 부문 수상
서울--(뉴스와이어)--현대자동차그룹은 스코틀랜드 자동차 기자협회(Association of Scottish Motoring Writers; 이하 ASMW)가 주관하는 ‘스코틀랜드 올해의 차(Scottish Car Of The Year Awards 이하 SCOTY)’에서 아이오닉6가 ‘올해의 차(Car of the year)’에 선정된 것을 비롯해 총 5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특히 현대차그룹은 총 18개 수상 부문 가운데 5개 부문의 상을 차지하며 글로벌 자동차 그룹 중 가장 많은 5개의 부문의 상을 받았다. 또한 수상한 5개 부문 중 4개 부문에서 현대차그룹의 전기차가 수상해 전동화 경쟁력을 입증했다.||현대차 아이오닉6는 스코틀랜드 최고의 차에 시상하는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 스코틀랜드 최고의 자동차 기자단 및 평가위원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결정되는 올해의 차 선정에서 아이오닉6는 ‘단 하나의 눈에 띄는 차’라는 극찬을 받았다.||심사위원단은 ‘아이오닉6는 매끈한 외관에서부터 스타일리시한 실내 등 뛰어난 디자인을 갖추고 있으며 디자인 외에 동급 최고의 성능 실용성 등 모든 것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차’라고 평가했다.||아이오닉6는 올해의 차 외에도 ‘대형 EV(Large EV)’ 부문 올해의 차에 선정되며 2관왕을 차지했다. 아이오닉6는 ‘운전자 친화적인 차’라는 평가를 받으며 치열한 대형 EV 부문에서 최고의 차로 선정됐다.||심사위원단은 ‘최고의 대형 EV’로 뽑힌 아이오닉6에 대해 스포츠카 못지않은 속도감에 편안함까지 두루 갖춘 차로 운전자 친화적인 기술과 낮은 유지비용을 높게 평가했다.||현대차 코나 일렉트릭은 역동적인 외관 디자인과 넉넉한 실내 공간 및 최첨단 기술로 찬사를 받으며 ‘중소형 EV(Small/Mid-Size EV)’ 부문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 심사위원단은 코나 일렉트릭에 대해 ‘최고의 가치를 지닌 멋진 디자인의 차’ ‘특히 내부는 실용적인데다 흠잡을 데 없는 품질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기아 EV6 GT는 ‘고성능 차(Performance)’ 부문에서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심사위원단은 EV6 GT의 성능과 핸들링 등 고성능 차로서의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품질과 편의성 같은 차량으로써 갖춰야 할 기본기를 높게 평가하며 일상의 데일리카로서 매력적인 차라고 평가했다. EV6는 지난해 기본 모델이 ‘4만 파운드 이상 전기차 부문’에서 수상한 바 있다.||한편 제네시스 브랜드는 최고의 사후 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브랜드에 수여하는 ‘애프터세일즈(Aftersales)’ 부문 상을 받았다. 제네시스는 지난해 GV70이 ‘중형 SUV(Mid SUV)’ 부문에서 선정된 바 있으며 2년 전에는 GV80이 ‘럭셔리 SUV(Luxury SUV)’ 부문에 오르는 등 3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 갔다.||현대차그룹의 전기차들은 최근 전기차의 본고장 유럽 시장에서 호평 세례를 지속적으로 받고 있다.||아이오닉6는 ‘2024 아일랜드 올해의 차(Irish Car of the year 2024)’에서 최고의 차에 주어지는 ‘올해의 차’에 선정됐고 영국의 유력 자동차 전문지 탑기어는 현대차의 아이오닉5 N을 ‘올해의 차(Car of the year)’로 기아 EV9을 ‘올해의 패밀리카(Family Car of the Year)’로 선정했다.||또한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 빌트(Auto Bild)에서 주관하는 ‘골든 스티어링 휠 어워드(Golden Steering Wheel Award)’에서도 현대차 아이오닉6가 미드사이즈(Mid-Size) 부문 기아 EV9이 패밀리카(Familycar)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수상/선정||서울
Mon, 04 Dec 2023 11:50: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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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디파인켐 박현진 대표이사,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평택--(뉴스와이어)--케이디파인켐 박현진 대표이사가 환경부가 주도하는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참여했다.||||||||||||||||||||||||||||||||||||||||이 캠페인은 올해 2월 환경부가 시작한 것으로 참여자들은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일 것을 약속하고 후속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박현진 대표이사는 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의 패트리스 드베미(Patrice DEVEMY) 대표이사에게 지목돼 참여하게 됐으며 다음 참여자로는 유니테크의 이한영 부사장을 추천했다.||케이디파인켐은 이번 챌린지에 동참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종이 없는 사내 전자 결재 시스템 도입 이면지 재활용 다회용 텀블러 사용 등이 그 예다. 박현진 대표이사는 “케이디파인켐은 현재 진행하고 있는 친환경 인증과 관련해 탄소 배출 저감을 고려한 저탄소 제품 개발 및 판매를 통해 친환경 기업 활동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케이디파인켐은 친환경 미래 자동차 관련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전기 자동차용 냉각액은 높은 전기 절연성으로 전기 자동차의 효율과 안정성을 높였고 더불어 수소연료전지 자동차용 냉각액을 개발 및 상용화함으로써 친환경차 시장의 선두에 있다. 또 ESS 전용 냉각수는 친환경 발전의 효율성과 시장성을 극대화했다.||케이디파인켐 소개||케이디파인켐(KD Finechem Co. Ltd)은 부동액 브레이크액 워셔액 등을 주력 사업으로 하며 국내·외 완성차 및 AS 순정품을 공급하고 있다. 꾸준한 연구 개발 투자를 통해 수소연료전지 자동차 냉각수 양산 적용 배터리 자동차 전용 냉각수 개발 및 적용 ESS 전용 냉각수 상용화 친환경 고속철도 빙결 방지제 적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친환경 제품을 양산하고 있는 정밀화학 기업이다. 브랜드로는 ‘크라운(Crown)’이 있다.||||||웹사이트: https://www.kdfinechem.com/kr/||||||||연락처||||케이디파인켐||국내사업팀||신인호 과장||031-716-3963||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케이디파인켐||||||배포 분야||||에너지/환경||친환경 기술||자동차||부품/정비||인물동정||인천/경기
Mon, 04 Dec 2023 11:1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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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2개 차종, 미국 IIHS 충돌평가 최고 안전한 차 선정
서울--(뉴스와이어)--현대자동차그룹은 현대차 아이오닉 5와 기아 스포티지가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이하 IIHS 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가 발표한 충돌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이하 TSP+ Top Safety Pick+)’ 등급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이번 충돌평가 결과는 올해부터 더욱 강화된 평가 기준을 충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올해부터는 측면 충돌과 보행자 충돌 방지평가 기준을 높이고 헤드램프 평가 기준을 더 엄격하게 적용해 우수 등급을 획득하기가 어려워졌다.||측면 충돌평가는 기존보다 차량과 충돌하는 물체가 더 무거워지고 충돌하는 속도가 빨라졌다.※ 충돌 물체 약 1497kg → 약 1896kg 충돌 속도 약 49.8 km/h → 약 59.5km/h 충격 에너지 82% 증가||여기에 보행자 충돌 방지평가는 기존에 없던 야간 테스트가 추가됐으며 헤드램프 평가도 TSP와 TSP+ 모두 전체 트림에서 ‘양호함(acceptable)’ 등급 이상을 받아야 한다.||TSP+ 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운전석 스몰 오버랩(driver-side small overlap front) △조수석 스몰 오버랩(passenger-side small overlap front) △전면 충돌(moderate overlap front) △측면(side) 충돌 등 총 4개 충돌 안전 항목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훌륭함(good)’을 획득해야 한다.||또한 주/야간 전방 충돌방지시스템 테스트(차량과 보행자)에서 ‘우수함(advanced)’ 이상의 등급을 전조등 평가는 차량의 전체 트림에서 ‘양호함(acceptable)’ 이상 등급을 받아야 한다.||IIHS는 1959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매년 미국 시장에 출시된 차량의 충돌 안정성능과 충돌 예방성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과를 발표한다.||최고 안전성을 나타낸 차량에는 TSP+ 등급을 양호한 수준의 성적을 낸 차량에는 TSP 등급을 매긴다.||현대차그룹은 올해 2월 △제네시스 G90 △현대차 팰리세이드 △기아 텔루라이드 8월 제네시스 △GV60 △GV70 △GV70 전동화 모델 △GV80 △현대차 아이오닉 6 10월 제네시스 △G80 △G80 전동화 모델 등 10개 모델이 강화된 평가 기준에서 TSP+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현대차그룹은 모든 차량을 개발하면서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에게 높은 수준의 안전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수상/선정||서울
Mon, 04 Dec 2023 10:03: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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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X 그란 베를리네타 비전 그란 투리스모 콘셉트’ 공개
서울--(뉴스와이어)--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이 반영된 새로운 콘셉트 모델을 레이싱 게임 속에서 만나볼 수 있다.||||||||||||||||||||||||제네시스는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e스포츠 토너먼트 그란 투리스모 월드 시리즈(Gran Turismo World Series)’ 파이널 경기에서 ‘제네시스 엑스 그란 베를리네타 비전 그란 투리스모 콘셉트(Genesis X Gran Berlinetta Vision Gran Turismo Concept 이하 제네시스 엑스 그란 베를리네타 콘셉트)’를 실물 전시를 통해 처음으로 선보였다.||‘그란 투리스모 월드 시리즈’는 세계적인 디지털 레이싱 게임 ‘그란 투리스모 7’의 글로벌 챔피언십 대회로 높은 인기에 힘입어 올해 10회째를 맞이했다.||제네시스는 2022년부터 그란 투리스모의 공식 파트너사로 활동하며 제네시스 엑스 콘셉트를 기반으로 한 GR3 콘셉트 G70를 기반으로 한 GR4 GT 등을 게임 내에서 선보인 바 있다.||‘제네시스 엑스 그란 베를리네타 콘셉트’는 제네시스의 고유한 디자인 언어인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을 감성적으로 구현했다. 제네시스만의 디자인 요소들을 레이싱 게임 특색에 맞게 반영해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브랜드 정체성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차량 전면부 디자인은 두 줄의 쿼드램프를 활용해 새롭게 선보이는 크레스트 그릴(Crest Grille) 형상이 특징적이다. 해당 쿼드램프는 측면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져 공기역학적인 구조를 만들며 후면부 펜더의 볼륨감을 더욱 강조한다.||측면부의 경우 넉넉한 대시 투 액슬(dash-to-axle 앞바퀴 중심부터 운전대까지의 거리)을 통해 운전석과 엔진을 뒤쪽으로 배치하는 미드엔진 레이아웃을 구현해 냈다. 또한 제네시스 디자인 특징 중 하나인 전면부에서부터 후면부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아치형의 ‘파라볼릭 라인(Parabolic Line)’을 적용해 역동적인 느낌을 연출했다.||후면부는 제네시스 차량에서 공통으로 확인할 수 있는 타원 형태의 디자인을 채택했으며 공기역학을 고려한 리어 스포일러를 적용해 안정감 있는 고속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실내 공간은 운전자 위주의 설계를 통해 제네시스만의 여백의 미를 보여준다. 정보 센터 역할을 하는 디지털 파노라마 인터페이스를 탑재해 레이스 트랙에서의 운전 집중도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아울러 제네시스 엑스 그란 베를리네타 콘셉트의 대담한 디자인은 외관에 적용된 마그마(Magma) 색상으로 더욱 강조된다. 제네시스는 마그마 색상을 통해 보다 자신감 넘치고 열정적인 한국 고유의 이미지를 표현하고자 했다.||제네시스 엑스 그란 베를리네타 콘셉트는 내년 1월부터 그란 투리스모 7 실제 게임 내에서 만나볼 수 있다.||제네시스 북미 디자인센터 총괄 디자이너 크리스테스키(John Krsteski)는 “자동차와 레이싱을 좋아하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디자인센터에서 제네시스만의 디자인과 모터스포츠를 함께 고려한 차량을 디자인한다는 건 의미 있는 일”이라며 “이번 콘셉트 모델은 현재 진행 중인 다른 프로젝트에도 긍정적인 영감을 주는 촉매제가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제네시스)||커뮤니케이션센터||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신상품||서울
Sun, 03 Dec 2023 10:34:5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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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V9, 우수한 성능과 디자인으로 글로벌 수상 행진
서울--(뉴스와이어)--기아 EV9이 유럽에서 연이은 수상과 세계 3대 자동차 상으로 꼽히는 북미 유럽 세계 올해의 차 후보에 오르며 우수한 상품성을 입증했다.||||||||||||||||||||||||기아는 덴마크 자동차 기자 협회(Danske Motorjournalister)가 주관하는 ‘덴마크 올해의 차 2024’에서 기아의 대형 전동화 SUV EV9이 ‘올해의 혁신상(Innovation Award 2024)’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이와 함께 EV9은 스페인 유력 일간지 라 반가르디아(La Vanguardia)가 전문가 심사단과 독자들의 투표로 선정한 ‘올해의 차 2023(Moveo Car of the Year Award 2023)’도 수상했다.||기아는 이에 앞서 지난달 30일 영국 유력자동차 전문 매체 탑기어(TopGear)가 주관하는 ‘2023 탑기어 어워즈(2023 TopGear.com Awards)’에서 EV9이 ‘올해의 패밀리카(Family Car of the Year)’를 수상했다고 밝힌 바 있다.||EV9은 기아의 전동화 전용 플랫폼 E-GMP를 적용한 3열 대형 SUV로 △탑승객을 위한 여유로운 공간과 다양한 2열 시트 옵션 △99.8kWh 대용량 배터리 탑재400/800V 멀티 초급속 충전 시스템V2L 등 혁신적인 전동화 사양은 물론 △기아 커넥트 스토어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진화하는 자동차(SDV)로서의 우수한 상품성을 갖췄으며 기아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바탕으로 대비적인 조형의 조화를 통해 아름다운 디자인을 갖췄다.||이를 바탕으로 EV9은 ‘2024 북미 올해의 차(2024 North American Car Truck and Utility Vehicle of the Year)’ 유틸리티 부문 최종 후보와 ‘2024 유럽 올해의 차(European Car of the Year 2024)’ 최종 후보에 올랐다.||또한 ‘2024 월드 카 어워즈(2024 World Car Awards)’에서 세계 올해의 차세계 올해의 전기차세계 올해의 자동차 디자인까지 모두 3개 부문에 후보로 선정되는 등 세계 3대 자동차 상인 북미 유럽 세계 올해의 차 모두 후보에 오르며 경쟁력을 입증했다.||한편 EV9은 △올해 1월 영국 ‘2023 왓 카 올해의 차(2023 What Car? Car of the Year Awards)’ ‘가장 기대되는 차(Reader Award)’ 수상 △9월 ‘2024 독일 올해의 차(2024 German Car Of The Year)’ ‘럭셔리(Luxury)’ 부문 선정 △11월 ‘2023 뉴스위크 오토 어워즈(2023 Newsweek Autos Awards)’ ‘최고의 프리미엄 SUV(Best Premium SUV)’ 및 ‘최고의 SUV 인테리어(Best SUV Interior)’ 선정 △아우토 빌트(Auto Bild) ‘2023 골든 스티어링 휠 어워드(2023 Golden Steering Wheel Awards)’ ‘패밀리카(Family Cars)’ 부문을 수상하며 출시 첫 해부터 세계 각국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2105||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기아||||||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수상/선정||서울
Sun, 03 Dec 2023 10:17: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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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코어, 수출로와 수출 차량 중고 부품 활성화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서울--(뉴스와이어)--노바코어(대표 양인석)가 중고차 수출 전문 기업 수출로와 수출 차량의 중고 부품 활성화를 위한 지원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노바코어가 보유한 190만개의 부품 데이터베이스(DB)를 바탕으로 수출 차량에 필요한 중고 부품들의 정확한 정보와 품번을 확인할 수 있어 업무 효율 극대화를 추구할 수 있다.||노바코어는 부품번호 기반의 지능형 부품 재고 시스템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으며 4년간 자체 개발한 ‘ITSIR’ 시스템은 자동차 제조사의 정식 부품번호를 기반으로 순정품과 정확한 매칭이 가능하다. 또 해당 부품의 호환 부품을 제공해 원하는 부품을 효율적으로 찾도록 돕고 있다.||양인석 노바코어 대표는 “중고 차량이 대량 수출되면서 이와 함께 차량을 운행하기 위한 부품 수요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다양한 차량에 맞는 차량 부품을 매칭하는 게 노바코어가 보유한 ITSIR 시스템의 강점”이라며 “현지 해외 바이어들이 수출 차량과 더불어 그 차량에 적합한 중고 부품을 찾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수출로와 더 협력해 ‘차량’과 ‘부품’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수출로는 20여년간 중고차 수출업수출 자동차 매입부터 국내 바이어 판매 해외 바이어 발굴 및 해외 바이어 직접 판매 등 여러 경로를 통해 중고차 수출업의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해온 회사다. 이 경험들을 바탕으로 이제 앱 ‘수출로’를 통해 새로운 로드맵을 제공하고자 한다.||대한민국은 ‘중고차 수출국가’로 세계 170여개국에 연간 40여만대의 차량을 수출하고 있다. 전 세계 방방곡곡에 더 많은 대한민국의 중고차가 달리는 모습을 기대하며 최선을 다하는 수출로가 되도록 노력하고자 한다.||한편 노바코어는 각 제조사의 정품 부품번호를 기반으로 190만개 수입차 부품 DB를 구축 원하는 부품을 빠르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다. 자동차 중고 부품 시장 양성화를 목적으로 전국 중고 부품업체에 자동차 글로벌 표준인 제조사의 부품번호를 바탕으로 효율적 재고 관리가 가능한 웹(WEB) 기반 시스템을 개발했고 상품화된 재고 상품은 ITSIR 플랫폼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판매 시스템을 제작했다.||노바코어 소개||노바코어는 지능형 자동차 부품 검색 시스템(Intelligent Autoparts Search System)을 표방하며 부품번호 기반의 지능형 부품 재고 검색시스템을 개발한 온라인 플랫폼 회사다. 고객이 찾는 수입 자동차의 부품을 신품에 준하는 중고 부품으로 대체해 차량 유지비를 크게 줄일 수 있다. 정기적으로 비용이 들어갈 수밖에 없는 차량 부품들을 고가의 신품이 아닌 가성비가 좋은 부품으로 대체해 비용을 줄이고 친환경적인 부분을 항상 염두에 두면서 사업을 영위해 나가고 있다. 수입차 부품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ITSIR 시스템을 만나볼 수 있다.||||||웹사이트: https://it-sir.com||||||||연락처||||노바코어||경영지원실||윤여준 실장||02-2039-6868||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노바코어||||||배포 분야||||IT||소프트웨어||자동차||부품/정비||제휴||서울
Fri, 01 Dec 2023 17:49: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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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2023년 11월 36만5576대 판매
서울--(뉴스와이어)--현대자동차가 2023년 11월 국내 7만2058대 해외 29만3518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5.0% 증가한 총 36만5576대를 판매했다.||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18.3% 증가했으며 해외 판매는 2.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 판매||현대차는 2023년 11월 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18.3% 증가한 7만2058대를 판매했다.||세단은 그랜저 7980대 쏘나타 4895대 아반떼 5828대 등 총 1만9321대를 팔았다. RV는 팰리세이드 3157대 싼타페 8780대 투싼 3205대 코나 3209대 캐스퍼 5701대 등 총 2만6783대 판매됐다.||포터는 9255대 스타리아는 3342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총 2468대 판매됐다.||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3023대 GV80 3874대 GV70 2910대 등 총 1만889대가 팔렸다.||◇ 해외 판매||현대차는 2023년 11월 해외 시장에서 전년 동월보다 2.1% 증가한 29만3518대를 판매했다.||현대차는 생산 및 판매 최적화를 통해 판매 최대화를 이루고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 등으로 불확실한 경영 환경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며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글로벌 인지도를 제고하고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친환경차 판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RV/SUV||실적||서울
Fri, 01 Dec 2023 17:11:3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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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2023년 11월 26만227대 판매
서울--(뉴스와이어)--기아는 2023년 11월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5만22대 해외 20만9637대 특수 568대 등 전년 동월 대비 1.7% 증가한 26만22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도매 판매 기준).||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3.6% 감소했으며 해외는 3.0% 증가한 수치다(특수 판매 제외).||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4만7200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3만3883대 쏘렌토가 2만1923대로 뒤를 이었다.||◇ 국내 판매||기아는 2023년 11월 국내에서 전년 동월 대비 3.6% 감소한 5만22대를 판매했다. 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쏘렌토로 9364대가 판매됐다.||승용은 레이 4587대 K5 3783대 K8 2799대 모닝 2111대 등 총 1만4944대가 판매됐다.||RV는 쏘렌토를 비롯해 스포티지 5982대 카니발 5857대 셀토스 4446대 니로 1661대 등 총 2만9094대가 판매됐다.||상용은 봉고Ⅲ가 5855대 팔리는 등 버스를 합쳐 총 5984대가 판매됐다.||◇ 해외 판매||기아의 2023년 10월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3.0% 증가한 20만9637대를 기록했다.||차종별 해외 실적의 경우 스포티지가 4만 1218대 팔리며 해외 최다 판매 모델이 됐고 셀토스가 2만9437대 K3(포르테)가 1만9436대로 뒤를 이었다.||◇ 특수 판매||특수 차량은 국내에서 300대 해외에서 268대 등 총 568대를 판매했다.||기아는 더 뉴 K5 더 뉴 카니발 판매 및 적극적인 EV 마케팅으로 판매 모멘텀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2105||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기아||||||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RV/SUV||실적||서울
Fri, 01 Dec 2023 16:59: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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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지속가능한 타이어 원재료 개발 위해 신토스와 MOU
서울--(뉴스와이어)--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30일 유럽 석유화학 그룹 신토스(Synthos)와 지속가능한 타이어 원재료 공동개발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양사는 앞으로 바이오 부타디엔(Bio-BD 타이어 원재료 중 석유계 원료로 만들어내는 부타디엔 가스 대신 알코올에서 생산하는 친환경 가스)을 활용한 NdBR(울트라하이시스폴리부타디엔고무 반발탄성·내마모성·분진저감이 우수해 타이어와 골프공 등에 적용함)을 공동으로 연구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타이어 제조 공정에 친환경 합성고무 사용을 확대할 계획이다.||독일 체코 폴란드에 생산기지를 둔 신토스는 자사 포트폴리오에 대해 ISCC+(유럽연합 재생에너지 지침 제도) 인증을 받았으며 2027년 완공을 목표로 바이오 부타디엔 제조 공장을 건설하는 등 타이어 제조기업들이 환경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금호타이어는 2022년 이미 지속가능한 원재료를 55% 적용한 타이어를 개발했으며 ESG 경영 실행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한국ESG기준원의 2023년 ESG평가에서도 A등급을 획득했다. 또한 올해 지속가능 원재료를 80% 적용한 타이어를 개발에 성공했으며 2045년에는 천연기반 재료와 재활용 재료만을 사용한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번 MOU도 금호타이어의 친환경 타이어 개발을 위한 행보에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인다.||정일택 금호타이어 대표이사는 “지속가능한 타이어 제품 개발은 비즈니스를 지속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실행해야 할 과제”라며 “전 세계적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기업들과 협업하며 꾸준한 투자와 집념으로 선도적이고 혁신적인 친환경 원료와 타이어 제품을 개발해 낼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금호타이어는 ESG경영과 탄소 감축을 실행하기 위해 신토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급업체와 지속가능한 원재료 개발을 추진 중에 있다.||||||웹사이트: http://www.kumhotire.co.kr||||||||연락처||||금호타이어 ||커뮤니케이션팀 ||권유화||02-6303-8278||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금호타이어||||||배포 분야||||에너지/환경||친환경 기술||자동차||부품/정비||제휴||서울
Fri, 01 Dec 2023 10:08: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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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라, 2025년 타이탄 실리콘 생산 위한 모지스레이크 공장 착공
앨러미다 캘리포니아--(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차세대 배터리 소재 기업인 실라(Sila)가 미국 워싱턴주에 위치한 첫 번째 대규모 제조 공장인 실라 모지스레이크 공장 건설에 착수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이번 착공으로 2025년부터 이 공장에서 획기적인 타이탄 실리콘(Titan Silicon™) 양극의 첫 상업 생산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실라는 제조 규모 확대를 지원할 강력한 인재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지역 기술 학교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인력 개발에도 투자하고 있다.||||||||||||||||||||||||실라의 공장에는 대량 생산 라인과 최첨단 품질 시스템이 구축될 예정이다. 생산이 시작되면 이 공장은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를 비롯한 여러 자동차 고객사의 수요를 만족할 수 있는 충분한 용량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혁신이 전기차 도입을 가속하는 데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치려면 두 가지가 필수적입니다. 첫째 새로운 기술이 뛰어난 성능을 제공해 전기차의 기준을 높이고 더 많은 사람이 전기차를 더 매력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는 타이탄 실리콘 양극의 출시로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둘째 틈새시장에 머물지 않도록 이 기술을 대규모로 확장해야 합니다. 모지스레이크 공장 착공으로 글로벌 규모에 도달하기 위한 확고한 여정의 다음 단계를 밟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라고 실라의 공동 설립자이자 CEO인 Gene Berdichevsky(진 버디체프스키)는 밝혔다.||현재 실라의 타이탄 실리콘 양극은 업계 최고 성능의 흑연 양극에 비해 에너지 밀도가 20% 향상돼 자동차 제조업체가 탁월한 전기차 성능을 제공하고 주행 거리를 획기적으로 늘리며 충전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실라 공장의 건설은 리튬 이온 배터리와 자동차 산업에 미치는 혁신적인 영향 외에 미국 내 제조 및 에너지 안보 분야에서 미국의 리더십을 강화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지난해 미국 에너지부(DOE)의 제조 및 에너지 공급망 사무국(MESC)은 모지스레이크 공장 건설 속도를 높이기 위해 실라에 1억달러의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실라는 MESC와의 계약을 성공적으로 체결했으며 MESC는 이 투자로 수백 개의 일자리를 지원하고 미국 배터리 공급망을 강화할 계획이다.||실라는 DOE로부터 받은 자금의 일부를 빅벤드 커뮤니티 칼리지(BBCC) 및 컬럼비아 베이슨 테크니컬 스킬 센터(CB Tech)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지역 인력 개발에 투자해 학생들이 초급 기술 및 운영 직무를 준비할 수 있는 교과 과정 개발 및 전용 교육 프로그램에 활용할 예정이다. 실라는 향후 5년 내에 100~500명의 정규직 직원을 고용하고 100만 대의 자동차 배터리에 공급할 수 있도록 공장 규모를 늘릴 계획이다.||실라 모지스레이크 공장 건설은 회사의 발전을 이끈 다음과 같은 주요 성과들을 달성한 끝에 이뤄진 것이다. 실라는 2021년 WHOOP 4.0을 출시하며 차세대 양극재를 최초로 시장에 선보였으며 차세대 소재 제조업체로는 최초로 자동차 제조업체인 메르세데스-벤츠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초 실라는 대량 생산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나노 복합 실리콘 양 타이탄 실리콘을 출시했다. 또한 실라는 이번 달 미국 에너지부의 제조 및 에너지 공급망 사무국과 1억달러 규모의 배터리 재료 가공 및 배터리 제조 계약을 체결했다.||자세한 내용은 silanano.com 참조.||실라 소개||2011년에 설립된 실라는 세계의 청정에너지 전환을 촉진한다는 사명을 가진 차세대 배터리 소재 회사입니다. 실라는 2021년에 세계 최초로 상용화된 리튬 이온 배터리용 실리콘 양극을 출시했습니다. 실라의 소재는 소비자 가전 기기의 배터리 성능 향상을 주도하며 곧 출시될 메르세데스-벤츠 G-Class의 전기 버전과 같은 전기차에 동력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청정에너지 생산 분야에서 미국의 리더십 제고에 전념하고 있는 실라는 워싱턴주 모지스레이크에 있는 제조 시설에서 기술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주요 자금 투자자로는 8VC Bessemer Venture Partners Canada Pension Plan Investment Board Coatue In-Q-Tel Matrix Partners Sutter Hill Ventures 그리고 T. Rowe Price Associates Inc.에서 자문하는 펀드와 계좌가 있습니다.||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864513/en||||||웹사이트: http://www.silanano.com|| 이 보도자료의 영어판 보기||||연락처||||실라(Sila) 홍보대행||서덜랜드골드(SutherlandGold)||Yalda Rafie||sila@sutherlandgold.com||||||||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Sila Nanotechnologies Inc.||||||배포 분야||||IT||반도체/부품||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설립/오픈||해외
Thu, 30 Nov 2023 14:05: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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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AI, 대륙 간 충전 인프라 최적화
취리히--(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메르세데스-벤츠 모빌리티(Mercedes-Benz Mobility AG)는 첫 번째 네트워크를 만들기 위해 네트워크 계획 및 부지 선정을 위한 AI 제공업체로 스위스AI를 선택했다. 스위스AI는 자동차 파트너에게 첨단 AI 기반 분석 및 예측 SaaS 플랫폼인 AIOME을 제공한다. 이 소프트웨어는 위치 선택 및 충전 인프라 배치 계획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자동차 파트너와 소중한 고객 모두의 수익성을 높인다.||||||||||||||||||||||||||||||||||||||이 흥미로운 파트너십은 글로벌 고출력 충전 네트워크의 개발을 지원한다. 메르세데스-벤츠 모빌리티는 이번 10년 기간의 말까지 중국 북미 유럽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 약 2000개의 충전 허브와 1만개의 고출력 충전기를 건설할 계획이다. 스위스AI의 AIOME 플랫폼은 북미와 유럽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이 플랫폼을 활용함으로써 사용자는 물리적 구현의 필요 없이 다양한 시나리오의 영향을 시뮬레이션하고 위치 최적화 및 장비 출시 전략과 같은 중요한 질문에 대한 답을 얻고 포괄적인 네트워크 커버리지를 확보한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스위스AI는 진화하는 충전 수요와 변화하는 기술 및 사람들의 행동과 같은 기타 관련 요소를 고려한다. AIOME은 대륙 전역에서 가장 수익성이 높은 네트워크를 선택하는 동시에 고객에게 프리미엄 충전 경험을 보장한다.||“스위스AI는 우리 고객들이 자신의 최적화된 미래를 선택할 수 있게 합니다. 현재와 미래의 고객 수요에 가장 적합한 위치는 어디일까요? 경쟁과 기술은 어떻게 발전할까요? 인공 지능을 활용해 진화하는 운전자 니즈와 기술 발전에 대응함으로써 우리의 파트너들은 고객 만족과 수익성을 보장하는 경제적으로 적의 위치를 전략적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라고 스위스AI의 CEO인 안나 가울리코브스카(Anna Gawlikowska)가 말했다. “우리는 가치를 창출하고 우리 파트너들이 전자 모빌리티로 가는 최적의 경로를 계획하고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스위스AI는 에너지 및 모빌리티 시스템을 위한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Software as a Service SaaS)의 최고 공급업체이다. 스위스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2008년 창립 이래 유럽 일본 및 미국의 다국적 기업과 공공 기관을 지원하면서 기술 개발의 최전선에 서 있었다. 스위스AI는 에너지 전환 e-모빌리티 물류 부동산 소매 및 스마트 시티를 포함한 다양한 부문을 위한 시뮬레이션 프레임워크를 구축하는 데 전력해왔다. AIOME은 인프라 투자에 대한 포괄적인 평가와 상세한 일일 예측을 위해 수천개의 익명화된 데이터 및 알고리즘 계층에 대한 접근을 제공한다. 메르세데스-벤츠 모빌리티(Mercedes-Benz Mobility AG)를 포함한 파트너는 스위스AI의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OECD 국가 및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수익성이 높고 위험이 가장 낮은 에너지 및 모빌리티 전략과 자산 위치를 선택한다. 16억명 이상의 인구를 포괄하는 시뮬레이션 플랫폼을 통해 스위스AI는 에너지와 모빌리티의 미래를 형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863451/en||||||웹사이트: https://www.swissai.com/|| 이 보도자료의 영어판 보기||||연락처||||스위스AI(SwissAI)||마이클 얀코비치(Michael Jankovic)||+41 41 210 11 95||pr@swissai.com||||||||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SwissAI||||||배포 분야||||IT||인터넷||자동차||부품/정비||수상/선정||해외
Thu, 30 Nov 2023 10:35: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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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2023 탑기어 어워즈에서 2개 부문 수상
서울--(뉴스와이어)--현대자동차그룹은 영국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 탑기어(TopGear)가 주관하는 ‘2023 탑기어 어워즈(2023 TopGear.com Awards)’에서 현대차 아이오닉 5 N이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기아 EV9이 ‘올해의 패밀리카(Family Car of the Year)’를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올해의 차로 선정된 아이오닉 5 N은 현대차의 첨단 전동화 기술을 집약해 주행 성능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N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전기차다.||현대차는 아이오닉 5 N에 과거부터 축적해온 최고 수준의 기술과 모터스포츠 경기에 참가하며 쌓아 올린 경험을 반영해 전동화 시대에도 변치 않는 운전의 즐거움과 주행 감성을 제공하고 고성능 전기차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전기차 시장에 청사진을 제시했다.||탑기어 올해의 차 심사위원인 폴 호렐(Paul Horrell)은 “현대차가 아이오닉 5 N을 통해 내연기관 차량의 주행 감성을 전달하려고 한 부분이 인상적”이라며 “뛰어난 주행 성능과 차원이 다른 운전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아이오닉 5 N은 전기차 시대에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나갈 모델”이라고 호평했다.||아이오닉 5 N은 고성능 사륜구동 시스템을 바탕으로 전·후륜 합산 478kW(650마력 부스트 모드 기준)의 최고 출력과 770Nm(78.5kgf·m 부스트 모드 기준)의 최대 토크를 갖췄으며 84.0kWh의 고출력 배터리를 비롯해 N e-쉬프트(N e-Shift) N 액티브 사운드 플러스(N Active Sound +) 등 N 전용 기술이 적용됐다.||올해의 패밀리카로 선정된 EV9은 E-GMP에 기반한 기아의 두 번째 전용 전기차 모델로 기아가 글로벌 전동화 선도 브랜드로 도약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플래그십 전동화 SUV다.||탑기어 부편집장인 올리 큐(Ollie Kew)는 “EV9은 긴 주행 거리를 비롯한 다양한 수납공간과 편안한 시트 등을 갖춘 점이 패밀리카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친환경 소재도 EV9만의 스타일로 고급스럽게 적용했다”고 밝혔다.||기아는 EV6에 이어 EV9을 올해 11월부터 유럽 시장에 판매하며 전동화 시대에도 브랜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EV9은 전동화 전용 플랫폼을 적용한 대형 SUV의 기준을 제시하는 모델로 99.8kW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501km 주행이 가능하다(19인치 휠 2WD 모델 기준).||현대차그룹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자동차 전문 매체에서 2개 부문을 수상하게 돼 영광이라며 경쟁이 치열한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현대차와 기아의 전동화 모델이 기술력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지난해에도 현대차그룹은 탑기어 어워즈에서 현대차 N 비전 74가 올해의 인기 차량(Instant Icon Award) 기아가 올해의 자동차 회사(Manufacturer of the Year)에 선정되며 2개 부문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한편 BBC 탑기어 매거진은 1993년 창간한 영국 4대 자동차 전문지로 일반 소비자 대상 신차 및 경쟁모델 비교 평가 시승기 차량 구매 정보 등을 제공해오고 있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6||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RV/SUV||수상/선정||서울
Thu, 30 Nov 2023 09:15:4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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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티넨탈, 타이어 구매 고객 대상 2023 AFC 아시안컵 카타르 관람권 및 항공권 증정 이벤트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기술 기업 콘티넨탈이 2024년 1월 열리는 ‘2023 AFC 아시안컵 카타르’의 대한민국 첫 경기를 현지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는 티켓과 왕복 항공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콘티넨탈은 2015년부터 아시아축구연맹(AFC)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공식 AFC 국가대표팀 경기의 공식 타이어 파트너이자 타이어 부문 독점 후원사로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AFC 아시안컵도 글로벌 공식 스폰서로 참여 다양한 후원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벤트 응모는 12월 1일부터 15일까지 콘티넨탈 타이어 구매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인 ‘마이콘티넨탈’ 앱에서 할 수 있다. 해당 기간 마이콘티넨탈 앱 내 지정 대리점에서 콘티넨탈 타이어 4본 이상 구매한 뒤 앱에서 타이어 등록 시 응모권이 제공되며 무상보증 플랜 가입이 가능한 패턴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콘티넨탈은 추첨을 통해 △카타르 아시안컵 대한민국 첫 경기 관람 티켓 2장 및 카타르 2인 왕복 항공권(1명) △카타르 아시안컵 공인구(3명) △BHC 후라이드 치킨(20명) 등 경품을 증정하며 당첨자는 12월 19일 개별 연락을 통해 공지된다.||한편 콘티넨탈은 올해 7월 1일 자사 타이어 구매자에게 콘티넨탈 타이어 정품 등록 서비스 및 1년간 무상 보증 혜택을 제공하는 마이콘티넨탈 앱을 출시했다. 고객들은 앱에 등록된 160여 개의 공식 인증 대리점에서 구매한 콘티넨탈 타이어를 등록할 수 있으며 2본 이상 등록 시 자동으로 타이어 손상이 발생할 경우 1:1 보상을 지원하는 무상 보증 플랜에 가입된다. 마이콘티넨탈 모바일 앱은 스마트폰의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마이콘티넨탈 앱 및 프로모션 관련 자세한 내용은 콘티넨탈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콘티넨탈 코리아 소개||콘티넨탈은 여객 및 상품 수송의 지속 가능하고 상호 연결된 모빌리티를 위해 선도적인 기술 및 서비스를 개발한다. 1871년 설립된 콘티넨탈은 세계적인 기술 기업으로 자동차·기계·교통 및 수송을 위한 안전하고 효율적이며 지능적이고 경제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콘티넨탈은 2022년 약 394억유로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현재 57개국 및 시장에서 약 20만명이 넘는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continental-corporation.com||||||||연락처||||콘티넨탈 코리아 홍보대행||더시그니처||엄예슬 부장||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콘티넨탈 코리아||||||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부품/정비||판촉활동||인천/경기
Wed, 29 Nov 2023 11:22:3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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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유니버설 휠 드라이브 시스템 최초 공개
서울--(뉴스와이어)--현대자동차·기아는 28일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서울 중구 명동 소재)에서 ‘유니휠(UNI WHEEL) 테크데이’를 개최하고 기존 차량 구동 시스템에 변화를 불러올 ‘유니버설 휠 드라이브 시스템(Universal Wheel Drive System 이하 유니휠)’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유니휠은 전기차의 주요 구동 부품을 휠 내부로 옮겨 실내 공간을 획기적으로 확대하는 기능 통합형 휠 구동 시스템으로 현대차·기아가 기존에 없던 완전히 새로운 구조의 구동 시스템을 고안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기존 내연기관 차량은 엔진과 변속기를 거친 동력이 드라이브 샤프트 CV(Constant Velocity 등속) 조인트를 통해 바퀴로 전달된다. 전기차 역시 엔진과 변속기가 모터 감속기로 대체됐을 뿐 구동 전달 시스템은 동일하다.||자동차 개발 역사와 함께 해온 이러한 구동 시스템은 유니휠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열게 됐다.||유니휠은 전기차의 감속기와 드라이브 샤프트 CV 조인트의 기능을 모두 휠 안에 넣고 모터를 각 휠 가까이에 위치시킴으로써 플랫 플로어(Flat-Floor) 구성을 가능하게 한다.||이 기술이 적용되면 기존 구동 시스템이 차지하던 공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새로운 실내 공간을 창출하는 것은 물론 PBV(Purpose Built Vehicle 목적 기반 차량)와 같은 다양한 용도에 최적화된 미래 모빌리티를 실현할 수 있다.||현대차·기아는 이날 행사에서 유니휠의 개발 배경 및 원리 기술적 특장점을 발표와 영상을 통해 소개하고 별도의 전시 공간을 마련해 기술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미래 모빌리티에 필요한 공간 구조와 기존 구동 시스템의 한계||최근 전동화 자율주행 커넥티비티 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모빌리티는 또 다른 삶의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글로벌 자동차 OEM들은 고객에게 풍부한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더 많은 실내 공간 확보와 공간 활용 기술 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하지만 지금의 자동차 구조상으로는 실내 공간을 큰 폭으로 늘리는 것은 차체를 크게 만드는 것 외에는 마땅한 방법이 없다. 특히 휠과 휠 사이 동력 계통의 필수 부품이 있는 공간은 그 어느 업체도 크게 손댈 수 없는 공간이었다.||현재 판매되고 있는 전기차의 파워트레인을 예로 들면 모터의 높은 회전수로 만들어진 동력이 감속기를 거치면서 토크가 증대되고 이는 드라이브 샤프트를 통해 각 휠로 전달된다.||이때 드라이브 샤프트 양쪽에 달린 CV 조인트는 휠이 상·하·좌·우로 움직일 때도 동력을 끊김 없이 일정한 속도로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이러한 구조는 과거 내연기관 자동차에서부터 오늘날 전기차에 이르기까지 모빌리티가 다양한 형태로 발전하는 동안 거의 동일하게 유지되며 차량 구동 시스템의 표준으로 자리 잡아 왔다.||현대차·기아는 기존의 상식에 얽매이지 않고 전동화 시대에 게임 체인저로서의 혁신을 지속해서 이어가기 위해 차량 구동 시스템 자체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차세대 기술에 주목하게 됐다.||◇ 유니휠 유성기어/멀티링크 메커니즘 통해 CV 조인트 및 감속기 기능 모두 수행||이날 현대차·기아가 공개한 유니휠은 중앙의 선 기어(Sun Gear)와 좌우 각 4개의 피니언 기어(Pinion Geer) 그리고 가장 바깥쪽의 링 기어(Ring Gear) 등으로 이뤄진 특수한 유성기어[1] 구조다.||모터가 만들어낸 동력이 선 기어로 전달되면 피니언 기어들이 맞물려 링 기어를 회전시키고 링 기어는 휠과 연결되어 있어 최종적으로 휠까지 동력이 전달되는 원리다.||유니휠은 피니언 기어들이 서로 연결돼 2개의 링키지(Linkage)를 구성하는데 이러한 멀티링크 메커니즘이 유니휠의 상·하·좌·우 운동을 가능하게 한다.||이러한 두 가지 구조가 융합된 특성을 기반으로 모터에서 나온 동력을 휠까지 안정적으로 전달함과 동시에 노면에 따른 휠의 움직임에 자유롭게 반응할 수 있다.||기존 CV 조인트가 적용된 드라이브 샤프트는 휠의 상·하·좌·우 움직임에 따라 꺾이는 각도가 커질수록 동력 효율과 내구성이 하락하는 문제가 있다. 하지만 유니휠은 휠의 어떤 움직임에도 동력을 거의 동일한 효율로 끊김 없이 전달할 수 있어 높은 내구성과 승차감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더욱이 주행 상황에 따라 차고 조절이 가능한 ‘전자식 에어 서스펜션’과 결합되면 험로에서는 차고를 높여 안정적으로 주행할 수 있고 고속 주행에서는 차고를 낮춰 전비와 고속 안정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무엇보다 눈에 띄는 점은 유니휠이 전기차의 감속기의 역할도 대체한다는 점이다.||기어 잇수가 적은 선기어와 피니언 기어들이 맞물리며 상대적으로 기어 잇수가 많은 링기어를 회전시키는 구조로 입력축과 출력축 사이의 감속비를 자연스럽게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따라서 기존 구동 시스템과 같이 별도의 감속기를 두지 않고도 모터에서 발생한 회전을 감속시켜 최종적으로 휠에서 높은 토크를 얻을 수 있다. 특히 현재 개발 중인 유니휠은 큰 감속비를 내도록 설계돼 있어 작은 모터로도 높은 토크를 구현할 수 있다.||이를 통해 최대 네 개의 휠 구동력을 각각의 소형 모터로 독립 제어함으로써 높은 수준의 조향 및 주행 안정성을 바탕으로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토크 벡터링[2](Torque Vectoring)을 구현할 수 있는 것도 강점이다.||◇ 기존에는 활용할 수 없었던 휠과 휠 사이 구동 부품 공간을 고객께 돌려드린다||유니휠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에 사용할 수 없었던 공간을 고객에게 돌려준다는 점이다.||유니휠은 기존 구동 시스템의 CV 조인트와 드라이브샤프트 감속기의 기능을 휠 안에 넣고 동시에 휠 사이에 자리하던 모터를 소형화해 각 휠에 직결함으로써 공간 활용성을 크게 확장한다. 이에 따라 기존의 차량 레이아웃에서는 상상할 수 없었던 새로운 시도가 가능해진다.||먼저 좌우 휠 사이 확장된 공간을 트렁크나 프렁크 등 추가 적재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운전자를 중심으로 설계된 지금의 좌석 배치를 탈피해 완전자율주행 시대에 대비한 새로운 디자인도 가능하다.||해당 공간을 배터리 탑재 공간으로 활용한다면 주행거리가 향상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즉 차 크기를 늘리지 않더라도 대형 전기차 이상의 주행거리 확보가 가능하다는 의미다.||주행거리뿐 아니라 고객 탑승 공간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대부분의 전기차 배터리는 차체 바닥에 배치되는데 이 때문에 차고를 높여 설계하거나 이마저 불가능할 경우 배터리 부피만큼 승객 공간이 축소되는 한계가 있다.||하지만 유니휠을 적용하고 그에 따라 배터리 패키징을 최적화할 수 있다면 승객의 탑승 공간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유니휠의 이러한 특징은 높은 공간 활용성과 저상화 설계를 추구해야 하는 PBV에 활용될 경우 더 큰 진가를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유니휠을 통해 구현되는 플랫 플로어 플랫폼은 PBV에 강력한 유연성과 확장성을 부여해 고객의 사용 목적에 따라 다양한 바디 타입 설계를 가능하게 만들어 준다.||이 밖에도 유니휠은 기존 전기차에 필요한 동력원 및 감속기 기능을 동일하게 구현할 수 있기 때문에 일반 승용 및 고성능 전기차 등 모든 종류의 전기차에 쉽게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유니휠은 다양한 크기의 차량뿐 아니라 휠체어 자전거 배송 로봇 등 다른 종류의 모빌리티에도 적용할 수 있다. 대상 모빌리티의 요구 조건에 따라 작게는 4인치부터 크게는 25인치 이상의 휠에 탑재할 수 있도록 유니휠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기 때문이다.||또한 휠의 회전축이 이동한다는 유니휠의 특성상 계단을 에스컬레이터처럼 부드럽게 오르는 모빌리티도 만들 수 있다. 실제로 이날 현대차·기아는 유니휠을 통해 계단을 흔들림 없이 오르는 모빌리티의 개념을 소개하기도 했다.||현대차·기아는 유니휠의 개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 안정성과 효율성 내구성 등을 지속 검증하고 있으며 향후 기어비 조정 및 윤활 냉각 시스템 고도화 등 상품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현대차·기아는 유니휠과 관련된 특허 8건을 국내와 미국 유럽 등 주요 국가에 출원 및 등록했다.||현대차·기아 선행기술원 박종술 수석연구위원은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고객들이 모빌리티를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술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1] 유성기어: 태양과 같이 자전하는 선 기어(Sun Gear)와 그 주위를 행성처럼 회전하는 위성 기어(Planet Gear) 그리고 가장 외곽의 링 기어(Ring Gear)로 구성된 기어 구조.[2] 토크 벡터링 : 각 바퀴에 전달되는 토크를 정밀하게 제어하는 기술로 미끄러운 노면이나 코너링 주행 시 안정적이면서도 역동적인 성능을 가능하게 함.||||||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부품/정비||개발||서울
Tue, 28 Nov 2023 11:31: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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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2023 오토모티브 뉴스 올스타 38인 중 ‘자동차 산업 올해의 리더’ 선정
서울--(뉴스와이어)--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자동차 산업 올해의 리더(Industry Leader of the Year)’로 선정됐다.||||||||||||||||||||||||세계적 권위를 지닌 미국 유명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모티브 뉴스(Automotive News)는 27일(현지 시각) ‘2023 오토모티브 뉴스 올스타(2023 Automotive News All-Stars)’ 38인을 발표하고 정의선 회장을 그중 최고 영예인 ‘자동차 산업 올해의 리더’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오토모티브 뉴스는 1925년 미국에서 창간된 자동차 전문매체로 영미권 독자 외에도 온라인판 중국판 등을 통해 글로벌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다. 편집국 에디터와 소속 기자의 엄격한 심사와 평가를 거쳐 매년 30여명의 글로벌 자동차 산업 올스타를 발표하고 있으며 그중 1년 동안 글로벌 자동차 업계에서 가장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한 인물을 ‘자동차 산업 올해의 리더’로 선정한다.||대표적으로 2014년 세르지오 마르치오네(Sergio Marchionne) 피아트 크라이슬러 CEO와 2018년 메리 바라(Mary Barra) GM 회장 겸 CEO 2020년 빌 포드(Bill Ford) 포드 회장 등이 역대 ‘자동차 산업 올해의 리더’를 수상했다.||오토모티브 뉴스는 정의선 회장은 다양한 미래 기술을 선도하며 모빌리티의 새 역사를 서술하고 있다며 현대자동차그룹은 자동차 산업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미래지향적 비전으로 현대차그룹을 차세대 모빌리티 ‘게임 체인저(Game Changer)’로 변모시키고 있는 정의선 회장의 파괴적 혁신 의지를 높게 평가한 것이다.||정의선 회장의 차별화된 전동화 전략과 신사업 추진도 선정 이유로 꼽혔다.||오토모티브 뉴스는 정의선 회장의 리더십 아래 글로벌 톱 3의 자동차 기업인 현대차그룹은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와 PBV(Purpose Built Vehicle 목적 기반 모빌리티)뿐 아니라 전기자동차 및 수소 에너지 분야에서도 위상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현대차그룹은 전동화 전환과 신기술 개발을 위해 63조원 규모의 과감한 투자를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오토모티브 뉴스는 정의선 회장은 첨단 로봇과 AI AAM(Advanced Air Mobility 미래 항공 모빌리티) 등을 포괄한 혁신적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제시했다며 정의선 회장의 구상은 대담하고 미래지향적이며 창조적이라고 극찬했다.||정의선 회장은 소감을 통해 “휴머니티를 향한 진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세계 각지에서 헌신하고 있는 현대차그룹 모든 임직원과 파트너들의 노력이 인정받은 것”이라고 감사를 전했다.||정의선 회장은 이어 “현대차그룹은 로보틱스와 AI PBV와 SDV* AAM 등을 통한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으로 인류 발전에 긍정적 변화를 촉진하고 고객 기대 이상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면서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즐거운 상상은 현대차그룹 구성원들을 혁신으로 이끄는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SDV(Software Defined Vehicle): 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차||◇ 정의선 회장 고객의 기대에 답하고 인류의 상상을 현실화하는 리더로 세계적 주목||올해 취임 3주년을 맞이한 정의선 회장은 과감한 전기차 퍼스트 무버 전략 등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현대차그룹의 성장을 이끌고 다양한 분야에서 모빌리티의 영역을 재정의하며 글로벌 자동차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2020년 공개된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는 전동화 시대 선도를 위해 경쟁사들이 갖지 못한 글로벌 최고 수준의 전기차 플랫폼이 필요하다는 정의선 회장의 결단에 따라 개발됐다.||아이오닉 5 EV6 GV60 아이오닉 6 EV9 등 E-GMP를 적용한 현대차그룹의 매력적인 전용 전기차 모델은 세계 올해의 차(WCOTY) 북미 올해의 차(NACOTY) 유럽 올해의 차(ECOTY) 등 각국의 주요 상을 휩쓸며 전 세계 유력 매체의 호평을 받았다.||인류에게 한 차원 높은 이동의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정의선 회장의 차세대 모빌리티 구상 역시 로보틱스 자율주행 AAM SDV 등으로 구체화돼 점차 속도를 내고 있다.||로보틱스는 현대차그룹 보스턴 다이내믹스와 로보틱스랩을 중심으로 로봇 분야 기술 초격차 확보 및 핵심 기술 내재화를 위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4족 보행 로봇 ‘스팟(Spot)’은 미국 등에서 재난 현장에 활용되고 있고 로보틱스랩의 의료용 착용로봇 ‘엑스블 멕스(X-ble MEX)’와 장시간 근무하는 작업자를 보조하는 착용로봇 ‘벡스(VEX)’ 등은 이동과 공간의 제약으로부터 인간을 자유롭게 하고 있다.||자율주행 분야에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혁신적인 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자율주행 합작사인 ‘모셔널(Motional)’을 통해 올해 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무인 로보택시 서비스를 론칭할 예정이며 국내에서는 국회와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 등에서 로보셔틀 시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소프트웨어센터 ‘포티투닷(42dot)’도 서울 청계천에서 맞춤형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미래 항공 모빌리티는 스마트 시티 등 미래 도시 개발의 핵심으로 꼽힌다.||현대차그룹은 미국 내 도심 항공 모빌리티 독립법인인 ‘슈퍼널(Supernal)’을 통해 2028년 상용 서비스 시작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를 위해 영국의 항공기 엔진 제조회사인 롤스로이스 마이크로소프트 등 국내외 파트너들과 미래 항공 모빌리티 전반에 걸친 생태계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현대차그룹은 2025년까지 모든 차종을 ‘SDV’로 전환할 계획이다.||글로벌 시장에서 판매되는 모든 차종에 2025년까지 무선(OTA Over-the-air)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제공하고 고객들이 소프트웨어로 연결돼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의 자유와 혁신적 사용자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생애주기 전반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데이터를 서로 연결 및 가공하는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아울러 차량 주행 보조 커넥티드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등이 밀접하게 상호 작용하는 차량용 소프트웨어 개발 등 소프트웨어 원천기술 확보에도 힘을 쏟고 있다.||미래 모빌리티 솔루션을 위한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허브인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도 21일 본격 출범했다.||현대차그룹은 HMGICS를 통해 지능형 자동화 제조 플랫폼 기반 ‘기술 혁신’과 다품종 유연 생산 시스템 중심의 ‘제조 혁신’ 고객 경험 기반의 판매 모델 구축 등 ‘비즈니스 혁신’을 연구 및 검증하고 확보된 혁신 기술을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를 비롯해 울산 EV 전용공장 등 글로벌 신공장에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한편 정의선 회장은 1월 미국의 유명 자동차 매체인 모터트렌드(MotorTrend)의 ‘2023 모터트렌드 파워리스트(2023 MotorTrend Power List)’ 50인 중 가장 영향력이 높은 ‘올해의 인물(Person of the Year 2023)’로 선정됐다.||지난해에는 미국 유력 시사주간지 뉴스위크(Newsweek)가 꼽은 ‘2022 세계 자동차 산업의 위대한 파괴적 혁신가들(The World’s Greatest Auto Disruptors 2022)’ 가운데 ‘올해의 비저너리(Visionary of the Year)’ 초대 수상자로 선정됐다.||‘올해의 비저너리’는 향후 30년 이상 자동차 산업 미래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업계 리더에게 수여되는 상이다.||이에 앞서 2021년에는 영국 자동차 전문지 오토카(Autocar)가 주관하는 ‘2021 오토카 어워즈(2021 Autocar Awards)’에서 전설적 자동차 디자이너 겸 엔지니어인 알렉 이시고니스(Alec Issigonis)의 이름을 딴 최고 영예의 상 ‘이시고니스 트로피’를 수상했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인물동정||서울
Mon, 27 Nov 2023 10:14:5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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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파이어의 A2RL, 아부다비에서 자율 레이싱 카 데뷔
아부다비 아랍에미리트--(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어스파이어(ASPIRE)의 그랜드 챌린지인 아부다비 자율 레이싱 리그(Abu Dhabi Autonomous Racing League) A2RL이 자율적이고 고도로 개조된 슈퍼 포뮬러(Super Formula) SF23 개발 차량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시즌 최고의 이벤트인 포뮬러 1(F1) 아부다비 그랑프리 2023이 현재 진행 중인 세계적으로 유명한 야스 마리나 서킷(Yas Marina Circuit) 근처의 아부다비에 있는 어스파이어 사무실에서 첫 번째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같은 장소에서 내년 4월로 예정된 첫 A2RL 레이싱 이벤트가 개최될 예정이다.||||||||||||||||||||||||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자동차 및 레이싱 관련 출판물을 대표하는 세계적으로 저명한 저널리스트들도 이 차의 화려한 공개식에 참석함으로써 모터스포츠 산업에서 이 차의 선구자로서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했다.||2024년 4월에는 북미 유럽 UAE 및 아시아에 걸쳐 10개 팀이 미화 225만달러의 상금을 놓고 경기를 벌인다.||이 시리즈는 자율 주행 개발 및 혁신을 가속화하고 도로 차량 안전의 궁극적인 이점을 위해 기술을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새로운 시리즈는 모터스포츠의 강자 Dalarra가 개발한 전향적이고도 엄청나게 빠른 슈퍼 포뮬러 SF23 레이싱카를 최대한 활용한다. 모든 차량은 다양한 센서와 제어 장치뿐만 아니라 기본 수준의 자율 주행 성능이 장착돼 출시된다.||오늘 공개된 자율주행차는 일주일간의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트랙에서 갓 빠져나왔다. 참석자들에게 A2RL의 광범위한 테스트 프로그램이 기본 SF23 플랫폼을 어떻게 개선하기 시작했는지 보여줬다. 여기에는 일련의 센서 제어 모듈 및 자율 제어 소프트웨어의 검증이 포함된다. 일단 최종 확정되면 이 기본 플랫폼은 2024년 4월 28일에 야스 마리나 서킷에서 열리는 첫 A2RL 레이스에 참가하는 10개 팀이 사용할 수 있다.||어스파이어의 모회사인 첨단기술연구위원회(Advanced Technology Research Council)의 사무총장인 파이살 알 반나이(Faisal Al Bannai) 대사는 이렇게 말했다. “이것은 익스트림 스포츠를 기술 발전 실현을 위한 기반으로 이용할 흥미진진한 기회입니다. A2RL은 아부다비에서 자율주행 모빌리티 생태계를 구축하고 안전한 이용을 선보이고 광범위한 채택을 위한 OEM 투자를 장려해 궁극적으로 도로 안전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투자를 나타냅니다.”||어스파이어의 CEO인 스테판 팀파노(Stephane Timpano)는 이렇게 논평했다. “A2RL 자율주행 레이싱카를 글로벌 미디어에 선보이게 돼 너무 기쁩니다. 이번 공개 행사는 우리의 최신 개발 및 테스트에 대해 논의하는 동시에 경쟁 이면의 동기와 경쟁자를 강조할 흥미진진한 기회였습니다. A2RL은 세계에서 가장 큰 자율 레이싱 리그가 됨으로써 초점을 드라이버에서 뛰어난 자율 레이싱 시스템 이면의 엔지니어 과학자 및 프로그래머로 옮길 것입니다.”||첫 A2RL 레이스는 2024년 4월 야스 마리나 서킷에서 열릴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을 알려면 a2rl.io를 방문하면 된다.||*출처: AETOSWire||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862569/en||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웹사이트: https://a2rl.io/|| 이 보도자료의 영어판 보기||||연락처||||어스파이어(ASPIRE) ||제니퍼 드완(Jennifer Dewan) ||커뮤니케이션 담당 선임 이사||jennifer.dewan@tii.ae||||네비게이트 파트너스(Navigate Partners)||크리스토퍼 포스터(Christopher Foster) ||이사||christopher@navigate.partners||||||||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ASPIRE||||||배포 분야||||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스포츠카||신상품||해외
Mon, 27 Nov 2023 09:55: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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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카로, 세계 4대 자동차 사이버보안 인증 컨설팅 ‘그랜드슬램’ 달성
수원--(뉴스와이어)--자동차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페스카로(FESCARO 대표 홍석민)가 국제 법규 및 표준에 따라 고객사에 최적화된 올인원 솔루션을 제공해 국내 처음으로 세계 4대 자동차 사이버보안 인증 컨설팅 그랜드슬램(Grand Slam)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자동차가 ‘달리는 컴퓨터’로 불릴 만큼 소프트웨어 기술이 고도화되며 사이버보안 취약점과 해킹 위협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이에 2020년 UN 유럽경제위원회(UNECE WP.29)가 자동차 사이버보안 관련 국제 규정(UN R155 R156)을 채택했다.||앞으로 자동차 제작사는 유럽연합(EU) 27개 회원국에 차량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다음 세 가지 인증을 갖춰야 한다. △사이버 위협과 리스크를 관리하고 차량을 보호하기 위한 ‘CSMS(사이버보안 관리체계)’ △자동차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의 효과적인 관리를 위한 ‘SUMS(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및 관리체계)’ △그리고 CSMS와 SUMS의 기술적 요소를 검증하는 ‘VTA(차량형식승인)’다. 지난해 7월부터 출시되는 모든 신규 차종과 2024년 7월 이후부터 출시되는 모든 신차에 적용된다.||페스카로는 2021년부터 3년에 걸쳐 글로벌 자동차 제작사 K그룹이 UN 자동차 사이버보안 규제 인증 3관왕을 달성하는 데 최전선에서 기여했다. 규제 대응을 위한 통합 인증 컨설팅을 시작으로 TARA(위협분석 및 위험평가) 보안솔루션 맞춤 엔지니어링 보안테스트 양산 차량 전개 실시간 대응을 위한 IT 인프라 구축 및 사이버보안 전용 제어기(SGW) 개발까지 전방위적으로 수행했다.||2023년 4월에는 글로벌 제어기 개발 전문기업 카네비모빌리티와 함께 ISO/SAE 21434 인증 획득 성과를 거뒀다. ISO/SAE 21434는 사이버보안 엔지니어링 국제 표준으로 CSMS를 구현하는 구체적인 기준을 제공한다. 이로써 페스카로는 국제 자동차 사이버보안 핵심 인증 4종에 대한 성공적인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하게 됐다.||페스카로는 자동차 전장시스템 개발자와 화이트해커가 공동 설립한 회사로 균형 잡힌 기술력 기반 고객사 현황을 고려한 실리적 해결책을 제시한다. 한 글로벌 자동차 제작사를 위해 ‘HSM(하드웨어 보안 모듈) 보안성에 준하는 SW 솔루션’의 자체 개발에 성공해 기존 칩 교체 없이 보안 요구사항을 충족한 사례가 있다. 고객사가 비용 절감과 경쟁사 대비 인력 및 기간을 절반 이상 단축하는 데 기여했다.||페스카로의 국제 특허 기술 기반 자동차 사이버보안 솔루션은 한국 최초로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의 FIPS 140-2 인증을 획득해 미 국방부에서 사용해도 될 만큼 우수한 보안 신뢰성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자동차 소프트웨어의 품질 향상을 위한 개발 프로세스 평가 모델인 A-Spice Level 2를 획득해 품질과 안정성도 확보했다. 이러한 글로벌 인증을 바탕으로 완성차 제작사 다섯 곳의 11개 차종에 적용이 결정됐다.||또한 페스카로는 한국에서 유일하게 세계 1 2위 차량용 반도체 기업과 모두 사이버보안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최근에는 글로벌 IT 전문 매체 CIO Review APAC의 ‘Top 10 Automotive Solutions Provider 2023’에 선정되는 등 국제적인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홍석민 페스카로 CEO는 “페스카로는 실질적인 사이버보안 티어0.5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차량 전체 라이프사이클에 대한 자체 실무 역량을 인정받았다”며 “자동차 제작사와 제어기 개발사 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리스크 사전 분석 해결 방안 제시 등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우리의 핵심 경쟁력”이라고 밝혔다.||이현정 페스카로 CTO는 “자동차 사이버보안 법제화로 관련 인증 컨설팅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데 우리는 다양한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더욱 고도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며 “자동차 소프트웨어에 대한 어려움이 있다면 페스카로가 기술적인 돌파구를 찾아드리겠다”고 말했다.||페스카로 소개||페스카로(FESCARO)는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자동차 전자제어 시스템 개발자와 화이트해커가 2016년 공동 설립했다. 국내외 자동차 제작사 및 제어기 개발사에 ‘맞춤형 사이버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으로 시작해 2023년 한국 처음으로 세계 4대 자동차 사이버보안 인증 컨설팅 그랜드슬램(CSMS VTA SUMS ISO/SAE 21434)을 달성했다. 현재 차세대 제어기 및 SDV(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솔루션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모두를 위한 모빌리티’ 실현을 위한 가장 실리적인 돌파구를 만들어 가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fescaro.com|| 이 보도자료의 영어판 보기||||연락처||||페스카로||전략기획팀||황이슬 대리||070-5153-8269||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페스카로||||||배포 분야||||IT||소프트웨어||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수상/선정||인천/경기
Mon, 27 Nov 2023 08: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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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디, 600만번째 신에너지 차량 출시
선전 중국--(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세계의 선도적 신에너지 자동차 및 전원 배터리 제조업체인 비야디(BYD)가 자신의 600만번째 신에너지 자동차가 정저우 공장의 생산 라인을 떠나면서 역사적인 이정표를 달성했다. 기록을 깨는 성과를 기록한 이 중요한 행사는 전기차 산업의 선구적인 발전에 대한 비야디의 확고한 의지를 강조했다.||||||||||||||||||||||||||||||||||||||||||||||||||||||||||||||||||500만대에 이어 불과 3개월 만에 600만대의 신에너지 차량이라는 이정표를 달성한 비야디의 빠른 속도는 생산 및 판매에서 새로운 벤치마크를 계속 수립했다. 비야디의 전문 맞춤형 서브 브랜드 팡청바오(FANGCHENGBAO)의 슈퍼 하이브리드 하드코어 SUV인 BAO 5로 명명된 600만번째 신에너지 차량은 대표 직원들이 이 놀라운 성과의 기쁨을 나누는 행사에서 축하받았다.||다이너스티(Dynasty)와 오션(Ocean) 시리즈 팡청바오(FANGCHENGBAO) 덴자(DENZA) 및 양왕(Yangwang)을 포함한 비야디의 다양한 브랜드 매트릭스가 강화됐다. 10월에는 비야디가 30만대를 넘는 신에너지 차량의 월간 판매 기록을 달성했다. 기술 리더십과 다양한 제품 제공에 대한 노력을 통해 비야디는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하면서 미래 시장에서 상당한 가치를 창조할 수 있었다.||비야디는 2010년부터 대중교통 전기화를 위한 신에너지 버스와 택시를 도입함으로써 글로벌 입지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왔다. 10년간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비야디의 전기 대중교통 솔루션은 현재 70개가 넘는 국가의 400개 이상의 도시에서 운영되고 있다.||글로벌 입지를 확장하기 위해 비야디는 수출과 현지 생산이라는 이중 접근 방식을 채택해 신에너지 승용차의 글로벌 입지를 가속했다. 현재 비야디는 58개 국가 및 지역에 진출했으며 태국 브라질 및 기타 지역의 신에너지 자동차 시장에서 상당한 승리와 함께 누적 승용차 판매 20만대를 능가했다.||비야디는 지속적으로 기술 발전의 최전선에 서 있다. 블레이드 배터리 DM-i 슈퍼 하이브리드 시스템 e-플랫폼 3.0 셀투바디(Cell to Body CTB) 기술 e4 플랫폼 비야디 디서스 지능형 차체 제어 시스템(BYD DiSus Intelligent Body Control System) 및 듀얼 모드 오프로드(Dual Mode Off-road DMO) 슈퍼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같은 혁신은 산업의 새로운 표준을 설정했다. 앞으로도 비야디는 혁신과 친환경이라는 열망에 계속 충실하고 전 세계의 더 많은 고객에게 더 나은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해 지구를 1°C 더 시원하게 하는 데에 도움을 줄 것이다.||이미지를 다운로드하려면 https://we.tl/t-KYjlVe9Jj1를 방문하면 된다.||비야디 소개||비야디는 더 나은 삶을 위해 기술 혁신을 활용하는 데 전념하는 다국적 하이테크 기업이다. 1995년 충전 가능 배터리 제조업체로 설립된 비야디는 현재 중국 미국 캐나다 일본 브라질 헝가리 및 인도에 30개 이상의 산업단지를 두고 자동차 철도 운송 신에너지 및 전자제품에 걸친 다양한 사업 범위를 자랑하고 있다. 에너지 생성 및 저장에서 그 응용 분야에 이르기까지 비야디는 화석 연료에 대한 전 세계의 의존을 줄이는 탄소배출 제로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신에너지 차량은 현재 6개 대륙 7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 400개 이상의 도시에 진출해 있다. 홍콩 증권 거래소와 선전 증권 거래소 둘 다에 상장된 이 회사는 보다 친환경적인 세상을 추구하는 혁신을 제공하는 포춘 글로벌(Fortune Global_ 500대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자세한 내용을 알려면 www.bydglobal.com을 방문하면 된다.||비야디 자동차(BYD Auto) 소개||2003년에 설립된 비야디 자동차는 더 나은 삶을 위해 기술 혁신을 활용하는 데 전념하는 다국적 하이테크 기업인 비야디의 자동차 자회사이다. 비야디 자동차는 글로벌 운송 부문의 녹색 전환을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순수 전기 차량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이 회사는 배터리 전기 모터 및 전자 제어기와 같은 신에너지 차량의 전체 산업 체인의 핵심 기술을 마스터했다. 이 회사는 최근 몇 년 동안 블레이드 배터리 DM-i 슈퍼 하이브리드 기술 e 플랫폼 3.0 CTB 기술 e⁴ 플랫폼 비야디 디서스 지능형 차체 제어 시스템 및 DMO 슈퍼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포함해 상당한 기술 발전을 목격했다. 이 회사는 EV 전환에서 화석 연료 차량 생산을 중단한 세계 최초의 자동차 제조업체이며 10년 연속 중국에서 최고의 신에너지 승용차 매출액을 유지했다. 자세한 내용을 알려면 www.byd.com을 방문하면 된다.||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웹사이트: https://www.byd.com/en|| 이 보도자료의 영어판 보기||||연락처||||BYD 오토(BYD Auto)||아시아 태평양||리야 후앙(Liya Huang)||+86-755-8988-8888-69666 ||pr@byd.com||||유럽||페니 펭(Penny Peng)||+31-102070888 ||PressEU@byd.com||||북미||프랑크 지라도트(Frank Girardot)||+1 213 245 6503 ||frank.girardot@byd.com||||남미||조세 미란다(Jos Miranda)||+56 9 96443906 ||jose.miranda@byd.com||||브라질||+19 3514 2554 ||파블로 톨레도(Pablo Toledo)||pablo.toledo@byd.com||||중동 및 아프리카 ||니키 리(Nikki Li)||+86-18938862670 ||li.namin@byd.com||||||||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BYD Auto||||||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신상품||해외
Sun, 26 Nov 2023 11:06:5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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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 타이어부문 1위 선정
서울--(뉴스와이어)--금호타이어가 한국표준협회 주관의 ‘2023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에서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Korea Sustainability Index KSI) 타이어부문 1위를 차지했다.||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는 이해관계자 그룹과 전문가들이 7대 핵심주제와 40개 하위 이슈 등을 바탕으로 기업의 지속가능성 수준을 평가하며 매년 2만8000여 표본의 이해관계자가 조사에 참여하고 있다. 2023년에는 민간 및 공공 50개 산업 총 214개 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했다.||금호타이어는 타이어 부문 주요 이슈인 △자원이용 △오염예방 △기후변화 △환경보호(생물다양성) △소비자불만·분쟁 △소비자안전 △공정경쟁 등 7개 항목에서 산업군 내 최고점을 획득해 타이어 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정일택 금호타이어 대표이사는 “ESG경영 전략과 성과를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매년 대내외 이해관계자와 투명하게 소통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에서 수상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글로벌 시장 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며 지속가능한 글로벌 타이어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앞으로도 ESG경영을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kumhotire.co.kr||||||||연락처||||금호타이어 ||커뮤니케이션팀 ||권유화||02-6303-8278||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금호타이어||||||배포 분야||||자동차||부품/정비||수상/선정||서울
Fri, 24 Nov 2023 11:41: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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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독일 아우토 빌트 전기차 SUV 비교평가서 호평
서울--(뉴스와이어)--현대자동차의 소형 SUV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이 유럽의 유력 자동차 전문지 비교평가에서 높은 상품성을 바탕으로 혼다의 신형 전기차 e:Ny1에 완승을 거뒀다.||||||||||||||||||||||||독일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 빌트(Auto Bild)’는 최근 실시한 전기차 SUV 비교평가에서 혼다 e:Ny1보다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에 전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이번 호평은 최근 혼다가 유럽 전기차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출시한 신형 e:Ny1과 비교해 코나 일렉트릭이 모든 부분에서 크게 앞섰다는 점에 의미가 크다.||아우토 빌트는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Auto Motor und Sport 이하 AMS) 아우토 자이퉁(Auto Zeitung 이하 AZ)과 함께 신뢰성 높은 독일 3대 자동차 매거진 중 하나로 독일은 물론 유럽 전역의 소비자들에게 큰 영향력을 미치는 매체다.||이번 비교 평가는 친환경 SUV인 코나 일렉트릭과 혼다 e:Ny1 2개 모델을 대상으로 △바디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성능 △커넥티비티 △친환경성 △경제성 등 7가지 평가 항목에 걸쳐 진행됐다.||코나 일렉트릭은 전체 평가 항목 7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으며 종합점수 583점으로 530점에 그친 혼다 e:Ny1을 53점 차이로 압도했다.||특히 코나 일렉트릭은 넓은 실내 공간과 다양한 편의장비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아 △바디 △편의성 항목에서 혼다 e:Ny1보다 각 15점과 13점씩 높은 평가를 받으며 점수 차를 크게 벌릴 수 있었다.||코나 일렉트릭은 신차 디자인 초기 단계부터 전기차 모델을 먼저 디자인해 기존 모델의 독특한 캐릭터를 계승하면서도 마치 전기차만의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구현해 낸 것이 특징이다.||여기에 넓고 쾌적한 실내 공간을 갖추고 동급 최고 수준의 편의 사양을 대거 탑재해 뛰어난 상품성을 확보했다.||한편 코나는 7월 영국의 대표적인 자동차 전문 매체인 ‘오토 익스프레스(Auto Express)’가 주관하는 ‘2023 올해의 신차 어워즈(New Car Awards)’에서 ‘올해의 차(Car of the Year)’로 선정됐으며 ‘올해의 소형 업무용차(Small Company Car of the Year)’와 ‘올해의 소형 SUV(Small SUV of the Year)’도 동시에 거머쥐는 등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 ||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분야||||자동차||RV/SUV||수상/선정||서울
Fri, 24 Nov 2023 09:27:5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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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품질경쟁력 우수기업 3년 연속 선정
양산--(뉴스와이어)--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제49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품질경쟁력우수기업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해 품질향상 생산성 향상 및 서비스 품질개선 등 품질 경영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심사는 전략 및 관리시스템 정보관리 제품개발 및 기술력 소집단 및 제안 활동 등 12개 항목에 대해 최적화된 지표를 바탕으로 평가하며 올해 총 43개 기업이 선정됐다.||넥센타이어는 심사항목 중 품질시스템 정보관리 SQC/SPC(통계적 품질관리 및 공정관리)등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이와 함께 ‘제49회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는 ‘트레드 헤드공정 개선으로 부적합품률 감소’라는 주제로 넥센타이어 창녕공장 생산팀 정련파트 아테나 분임조가 현장개선 부문 대통령상 은상을 수상했다. 여기에 ‘성능검사 공정프로세스 개선으로 작업시간 단축’을 주제로 한 창녕공장 품질검사팀 천리안 분임조는 사무간접 부문에서 대통령 동상을 수상했다.||한편 제49회 국가품질경영대회는 22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우수기업 수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웹사이트: http://www.nexentire.com||||||||연락처||||넥센타이어 ||경영관리팀||이재엽 부장||055-370-5096||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넥센타이어||||||배포 분야||||자동차||부품/정비||수상/선정||부산/울산/경남
Thu, 23 Nov 2023 11:20: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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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세계적 명문 대학 영국 UCL과 탄소중립 미래 기술 공동연구 MOU 체결
서울--(뉴스와이어)--현대자동차가 세계적 명문 대학인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niversity College London 이하 UCL)과 손잡고 탄소중립 미래 기술을 공동연구한다.||||||||||||||||||||||||현대차는 22일(현지 시각) 한국-영국 비즈니스 포럼이 열리는 영국 런던 맨션 하우스(Mansion House)에서 UCL과 ‘수소생산·연료전지·전동화 분야 공동연구 협력(Cooperation in areas of Research and Development for Hydrogen Production Hydrogen Fuel Cells and Electrification Technology) MOU’를 체결했다.||MOU 체결식에는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케미 바데노크(Kemi Badenoch) 영국 기업통상부 장관(Secretary of State for Trade and Business) 등 양국 정부 관계자들과 마이클 스펜스(Michael Spence) UCL 총장 김동욱 현대차 부사장 등 UCL 및 현대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영국 런던에 위치한 UCL은 수십명의 노벨상 및 필즈상 수상자를 배출한 연구 중심의 명문 대학으로 세계 대학 평가 기관들의 평가에서 매년 최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특히 UCL은 수소 관련 기술을 선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차세대 추진동력 연구소(Advanced Propulsion Lab)’를 신설하고 자동차 전동화 연구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현대차는 UCL과 함께 수소생산은 물론 연료전지 전동화 분야에서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공동연구한다. 특히 고난도의 소재·원천·기초 산업기술에 대한 연구 협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현대차와 UCL의 산학협력에 대해 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영국의 우수한 연구중심 대학인 UCL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수소생산 연료전지 전동화 분야에서 기술혁신의 속도를 높여가겠다”며 “이러한 협력이 한국과 영국이 추진하는 수송 부문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마이클 스펜스 UCL 총장은 “수소생산 연료전지 전기차와 같은 미래기술은 파리 기후변화 협정 이행을 위한 국제 협력에서 중요한 부분”이라며 “앞으로 현대차와 공동연구 개발을 통해 모빌리티 분야 글로벌 선두 기업 현대차의 기술력과 UCL의 세계적인 공학 부문 연구 역량을 결합하고 해당 분야 기술혁신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한국과 영국이 모두 205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하는 가운데 현대차는 이번 MOU를 비롯해 지속적인 친환경 기술 연구개발을 통해 양국 간 수소 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구현에 기여한다는 구상이다.||현대차는 2021년 ‘2045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제품을 비롯한 밸류체인 전 영역에서 탄소저감을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2035년 유럽을 시작으로 주요 시장에서 2040년까지 탄소배출이 없는 전동화 차량만 판매하고 2045년까지 전 세계 사업장의 전력 수요를 100% 재생에너지로 대체할 계획이다.||이와 더불어 수소 생태계 구축을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세계 최초로 수소전기차(FCEV)를 상용화하며 수소에너지를 실질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현대차는 현대차그룹의 여러 관계사와 손잡고 ‘수소사업 툴박스(Toolbox)’를 구상하고 있다.||수소사업 툴박스는 수소생산부터 공급망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그린 스틸* 등 친환경 부품 적용 수소에너지를 활용한 친환경 물류 시스템 도입 수소전기차 판매 등을 아우르는 생애주기 전체가 상호 유기적으로 연결된 수소사업 모델을 뜻한다. 현대차는 향후 HMGMA에 수소사업 툴박스를 적용한다는 계획이다.*그린 스틸(Green Steel): 석탄 등 화석연료 사용을 최소화하고 수소에너지를 사용해 제조한 철강||이 외에도 △싱가포르 물류 기업 PTCL(Poh Tiong Choon Logistics)과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협력 △글로벌 상용차 전문기업 이베코그룹과 수소전기 시내버스 대형 밴 개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해외 시장 진출 및 캘리포니아 대기질 개선사업 투입 등 다양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 ||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분야||||교육||대학교||자동차||승용차||제휴||서울
Thu, 23 Nov 2023 09:55: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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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머스크와 물류 공급망 솔루션 공급 협약 체결
서울--(뉴스와이어)--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덴마크 글로벌 해운사 ‘머스크(Maersk)’와 물류 공급망 솔루션 분야에서 협력을 합의하며 14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금호타이어 본사에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금호타이어는 머스크의 해상 운송 서비스 고객사로서 이번 협약을 통해 머스크가 제공하는 글로벌 통합 물류 서비스를 이용하게 된다. 금호타이어는 5년간 머스크의 4PL(4th Party Logistics 4자물류) 솔루션과 3년간 국내 복합 운송 서비스를 이용해 자사 물류 공급망을 관리하게 된다. 머스크는 2024년부터 연간 4만 FFE(컨테이너) 이상의 금호타이어 화물을 관리할 것으로 보여진다.||금호타이어는 물류 프로세스에 대한 가시성과 통제력을 갖추게 됨으로써 실시간 화물 추적 및 관리가 가능해지며 국내 복합 운송 서비스를 통해 물류 프로세스가 간소화돼 운송시간 단축 및 물류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임완주 금호타이어 경영기획본부 전무는 “금호타이어는 물류 파트너로서 머스크와 협력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물류 시스템을 기반으로 고객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서비스 제공에 지속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토루 니시야마(Toru Nishiyama) 머스크 동북아시아 대표이사는 “이 협약을 통한 양사 간 파트너십의 확대는 변화하는 비즈니스 요구에 부응하는 엔드 투 엔드(End-To-End) 물류 솔루션을 제공함에 있어 금호타이어로부터 전문성을 인정받은 것을 의미한다. 머스크는 공급망 관리 부문에서 지속적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새로운 표준을 설정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 확장을 통해 머스크는 고객의 물류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상당한 비용 절감 효과를 창출하고 경로 최적화 및 글로벌 공급망 병목 문제 감소를 통해 효과적인 엔드 투 엔드 재고 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등 상당한 이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금호타이어는 최근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 9775억원 영업이익 962억원을 확정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를 매출 증대의 해로 삼아 창사 이래 최대 매출액인 4조2700억원의 목표를 설정해 달성을 위해 4분기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정일택 대표이사 체제 하에 기술 경쟁력 우위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 및 품질 고도화 영업 및 마케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kumhotire.co.kr||||||||연락처||||금호타이어 ||커뮤니케이션팀 ||김태희 사원||02-6303-8359||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금호타이어||||||배포 분야||||자동차||부품/정비||제휴||서울
Thu, 23 Nov 2023 09:50: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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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봉고 LPG 터보 출시
서울--(뉴스와이어)--기아가 23일 봉고 LPG 터보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기아는 봉고에 스마트스트림 LPG 2.5 터보 엔진을 탑재해 디젤 모델 대비 우수한 출력과 경제성을 확보했으며 고객 선호 편의사양을 추가해 상품성을 높였다.||또한 기존 봉고 1톤에서만 운영하던 5단 자동 변속기를 1.2톤까지 확대해 고객에게 맞는 최적 조합을 제공한다.||봉고 LPG 터보의 최고 출력과 최대토크는 △5단 자동 변속기 기준 159마력(PS)·30.0kgf·m △6단 수동 변속기 기준 138마력·26.0kgf·m로 디젤 모델 대비 각각 약 18%·4% 향상된 출력과 동등 수준의 토크를 확보했다.||봉고 LPG 터보의 복합연비는 1톤 초장축 2WD 킹캡 기준 6단 수동 변속기 7km/ℓ 5단 자동 변속기 6.5km/ℓ다.||봉고 LPG 터보 1톤 초장축 2WD 킹캡 5단 자동 변속기 고객이 1년 동안 월 2000km를 주행한다고 가정했을 때 봉고 디젤 모델 대비 연간 약 80만원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LPG 970원 경유 1600원 봉고 디젤 1톤 초장축 킹캡 자동 변속기 기준 연비 8.8km/ℓ 가정 시).||기아는 봉고 LPG 터보에 △동승석 에어백 △키홀 조명 △오토 라이트 컨트롤을 모든 트림에 기본화했으며 최상위 트림에는 △안드로이드 오토/애플 카플레이를 지원하는 8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 △후방모니터 △C타입 USB 충전단자를 기본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이와 함께 △기아 커넥트 기반 10.25인치 내비게이션 △버튼시동 스마트키 시스템 △풀오토 에어컨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으로 구성한 ‘10.25인치 내비게이션 패키지’를 모든 트림에서 선택 사양으로 운영해 승용 차량에 준하는 편의사양을 확보했다.||이 외에도 기아는 △편리한 적재를 돕는 ‘적재함 평바닥’ △브라운 인테리어로 실내를 꾸밀 수 있는 ‘플러스 패키지’ 등 기존 봉고 고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은 선택 사양을 봉고 LPG 터보에서도 운영한다.||봉고 LPG 터보의 가격은 △1톤 1993만원~2275만원 △1.2톤 2421만원~2524만원이다(※ 2WD 초장축 킹캡 6단 수동변속기 기준).||특히 고객이 기존 경유차를 폐차하고 봉고 LPG 터보를 구입할 경우 LPG 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사업에 따라 LPG 화물차 신차 구입 보조금 100만원과 조기 폐차 지원금 최대 800만원 등 최대 900만원의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구매 비용은 더욱 낮아진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경우에 한하며 지자체에 따라 지원물량 및 최대 지원금이 상이함).||기아는 봉고가 도심 운송에 최적화된 트럭으로 오랜 시간 많은 고객분들의 사랑을 받아왔다며 디젤 모델 대비 경제성과 편의성 측면에서 우수한 LPG 터보 모델 출시로 소형 트럭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2105||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기아||||||배포 분야||||자동차||트럭/버스||신상품||서울
Thu, 23 Nov 2023 09:37:4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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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넬리코리아, 크로스오버 스쿠터 ‘비에스테 250XDV’ 출시… 국내 스쿠터 시장 도전장, 출시가 569만원
인천--(뉴스와이어)--신화모터그룹의 베넬리코리아가 2024년형 ‘비에스테 250XDV(VIESTE 250XDV)’를 2024년 1월 내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국내 이륜차 산업에서 스쿠터 시장은 2019년 시작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왔다. 이에 늦은 감이 있지만 베넬리&키웨이를 주관하는 베넬리코리아도 국내 이륜차 시장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유한 스쿠터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2024년형 ‘비에스테 250XDV’는 크로스오버 스타일의 스쿠터로 ‘레저’와 ‘상업’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은 다이내믹한 스타일과 2채널 ABS 시스템의 안정감 리어 쪽에 장착된 듀얼 가스 쇼바로 한층 더 높은 승차감까지 더했다.||비에스테 250XDV의 경쟁력 가운데 눈에 띄는 강점은 다양한 내장 옵션이다. 열선과 조절식 스크린 USB 포트 등 편의성과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인 TFT 계기판에 더해 국내 최초 인증이 통과된 안개등이 옵션 내장돼 출시된다.||판매 모델은 블루 그레이 레드 블랙 총 4가지 컬러로 구성된다. 출시 가격은 569만원으로 상업용을 제외한 레저 목적 차량은 베넬리코리아가 지향하는 2년 무제한 킬로 수 보증으로 진행된다.||베넬리코리아는 125cc 출력의 목마름과 300cc의 보험료 부담을 한 번에 해소하는 배기량으로 출시돼 경쟁 모델보다 높은 출력은 아니지만 소비자에게 다가설 수 있도록 높지 않은 출시 가격과 성능으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겠다고 밝혔다.||비에스테 250XDV는 현재 사전 예약이 진행되고 있으며 2024년 1월부터 소비자가 원하는 인도 시기에 맞춰 순차 출하한다. 사전 예약의 경우 베넬리코리아 전국 직영점 및 대리점을 통해 가능하며 웹사이트에서 직영점 대리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신화모터그룹 소개||베넬리코리아를 운영하는 신화모터그룹은 국내 시장에 베넬리 모터사이클의 판매 및 유통 사후 처리를 담당하고 있다. 베넬리는 110년 이상의 역사와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글로벌 모터사이클 제조사로 국내에는 베넬리코리아를 통해 다양한 모터사이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웹사이트: https://benellikor.com||||||||연락처||||신화모터그룹||홍보팀||이지범 이사||032-874-4498||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신화모터그룹||||||배포 분야||||자동차||모터싸이클||신상품||인천/경기
Wed, 22 Nov 2023 16:52: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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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2024 포터 II 출시
서울--(뉴스와이어)--현대자동차가 LPG 터보 엔진 탑재로 새롭게 태어난 소형 트럭 ‘2024 포터 II’를 22일 출시했다.||||||||||||||||||||||||2024 포터 II는 LPG 터보 엔진을 신규 적용해 동력성능과 경제성을 높이고 인포테인먼트·편의사양을 강화해 전반적인 상품성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현대차는 2024 포터 II에 기존 2.5 디젤 엔진 대신 새로 개발된 스마트스트림 LPG 2.5 터보 엔진을 탑재했다. 스마트스트림 LPG 2.5 터보 엔진은 터보차저를 적용해 저속에서의 토크를 개선하고 디젤 엔진 대비 출력을 24마력 높여 최고 출력 159마력의 우수한 동력성능을 제공한다(※ 5단 자동변속기 기준).||2024 포터 II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LPG 가격과 개선된 연비로 기존 디젤 모델 대비 연간 약 70만원[1]의 유류비 절감이 가능해 뛰어난 경제성을 갖췄으며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줄여 하이브리드 차량과 동등한 수준의 친환경성을 확보했다.||현대차는 2024 포터 II에 고객 선호도가 높은 인포테인먼트·편의사양을 트림별로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더욱 강화했다.||현대차는 기존 상위 트림에 적용되던 △일반 오디오 시스템(4스피커 라디오 MP3 USB 블루투스 핸즈프리 포함) △스티어링 휠 오디오 리모컨 △오토라이트 컨트롤 △트리플 턴 시그널 등을 엔트리 트림인 스타일 트림에 기본 적용했다.||또한 최상위 프리미엄 트림에만 적용되던 열선 리어글래스를 모던 트림에 기본화하고 프리미엄 트림에 8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와 후방 모니터 1열 USB 충전기를 기본 적용해 편의성을 강화했다.||이 밖에도 △10.25인치 내비게이션(블루링크 포함) △내비게이션 무선 업데이트 △버튼 시동 & 스마트키 △풀오토 에어컨 등이 포함된 ‘내비게이션 패키지(모든 트림에서 선택 가능)’를 새로 추가하고 시트벨트 프리텐셔너를 기본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다.||2024 포터 II의 판매 가격은 △스타일 2039만원 △스마트 2107만원 △모던 2177만원 △프리미엄 2260만원이다(※ 2WD 초장축 슈퍼캡 6단 수동변속기 기준).||기존에 운행 중이던 경유차를 폐차하고 2024 포터 II를 구매하는 고객의 경우 정부의 ‘LPG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사업’을 통해 최대 900만원(※ LPG화물차 신차구입 보조금 100만원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금 80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현대차는 내년부터 시행되는 대기관리권역법 개정안[2] 으로 인해 택배 차량으로 경유차를 신규 등록하는 것이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새로운 LPG 터보 엔진으로 동력성능과 경제성을 높인 2024 포터 II가 택배 화물 종사자분들께 최고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 자신한다고 밝혔다.||[1] 주행거리 연간 1.8만km 한국석유공사 오피넷 2023년 11월 전국 주유소 평균 유가 기준[2] 대기관리권역법 개정안 : 대기관리권역은 대기오염이 심각하다고 인정되는 지역과 해당 지역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이 지역의 대기오염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고 인정되는 지역으로 2024년 1월 1일부터 권역 내에서 어린이 통학버스와 소형 택배 화물차의 경유차 신규 등록이 금지됨||||||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분야||||자동차||트럭/버스||신상품||서울
Wed, 22 Nov 2023 09:32:4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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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지속가능한 원재료 80% 적용 제품 개발
서울--(뉴스와이어)--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는 기존 석유화학 기반의 재료를 대체한 지속가능한 재료 80%를 적용한 타이어 개발에 성공했다.||||||||||||||||||||||||금호타이어는 현재 전체 원재료 중 지속가능 재료 비율이 25% 수준으로 2030년까지는 전체 원재료의 40% 2045년까지는 100%를 지속가능한 재료로 전환하는 목표를 세우고 타이어 생산 시 재생·재활용 소재 및 식물 기반의 친환경 신소재를 적용한 친환경 타이어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금호타이어는 올해 폐타이어에서 추출한 원유를 기반으로 한 카본블랙 페트병을 재활용한 리사이클드 피이티(Recycled PET) 및 폐스틸을 재활용한 리사이클드 스틸 코드(Recycled Steel Cord) 등을 확대 적용해 지속가능한 재료 80%를 적용한 타이어 개발에 성공한 것이다.||뿐만 아니라 금호타이어는 GPSNR(Global Platform for Sustainable Natural Rubber: 지속가능한 천연 고무에 관한 국제 플랫폼) 가이드에 맞춰 천연고무 생산 등 제조과정에서 천연소재를 적용한 제품을 양산 중에 있다. 또한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합성한 합성고무 쌀겨 기반의 친환경 실리카 석유 대신 해바라기 오일을 사용하는 바이오 기반 친환경 케미칼 및 오일 폐타이어 분쇄 가루 등의 지속가능한 재료를 적용한 타이어를 개발 완료했다.||조만식 연구개발 본부장은 “금호타이어는 변화하는 모빌리티 산업에서의 생존전략으로 ‘지속가능성’을 꼽고있다. 대체 재료 개발을 통해 탄소 중립 핵심 기술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파트너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금호타이어의 행보를 보여주겠다”고 말했다.||한편 금호타이어는 지속가능한 제품 개발과 확대를 위해 다양한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친환경 타이어 확대를 위해 연구개발 생산 사용 폐기 등 제품의 전 생애주기에 걸친 환경영향을 감소시키고자 한다. 특히 타이어 사용단계에서 연료를 적게 쓰는 저연비 타이어 저마모 타이어 저소음 타이어 개발뿐만 아니라 타이어 분진 감소를 위한 연구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환경영향 저감 제품 생산 및 판매 확대를 통해 비즈니스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영향을 줄이기 위해 노력 중이다.||||||웹사이트: http://www.kumhotire.co.kr||||||||연락처||||금호타이어 ||커뮤니케이션팀 ||김태희 사원||02-6303-8359||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금호타이어||||||배포 분야||||자동차||부품/정비||개발||서울
Wed, 22 Nov 2023 09:27:3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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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코어, 파츠몰과 수입차 중고부품 공급 및 판매 계약
서울--(뉴스와이어)--노바코어(대표 양인석)가 수입차 부품 공급업체 파츠몰 에이투지에 수입차 중고부품의 공급 및 판매를 개시했다고 22일 밝혔다.||||||||||||||||||||||||양 사는 이번 세일즈 프로모션을 통해 ITSIR 시스템이 보유한 190만개 수입차 부품 데이터베이스(DB)로 더 정확한 가격 정보와 품번을 확인할 수 있어 업무 효율 극대화를 통한 매출 향상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노바코어는 부품번호 기반의 지능형 부품 재고 시스템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으며 4년간 자체 개발한 ‘ITSIR’ 시스템은 자동차 제조사의 정식 부품번호를 기반으로 순정품과 정확한 매칭이 가능하다. 또 해당 부품의 호환 부품을 제공해 원하는 부품을 효율적으로 찾도록 돕고 있다.||양인석 노바코어 대표는 “이번 판매를 통해 파츠몰과 협력을 강화하고 복잡한 수입차 부품을 빠르고 정확하게 검색할 수 있어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며 “ESG라는 시대적 방향성과 더불어 자동차 중고부품 시장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2024년 3월 목표로 다양한 브랜드와 부품 유형을 대폭 보강하고 자동차 정비소 전용 프로그램 및 앱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파츠몰 에이투지는 수입차의 순정부품 OES부품 튜닝부품을 원산지에 직접 수입해서 공급하는 수입차 부품 공급업체다. 2022년 파츠몰 그룹사 전체 매출은 1300억원으로 300만개의 수입차 부품 등록 수와 더불어 전국 파트존 정비소 가입 회원이 1만여 업체에 이른다.||한편 노바코어는 각 제조사 정품 부품번호를 기반으로 190만개 수입차 부품 DB를 구축 원하는 부품을 빠르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다. 자동차 중고부품 시장 양성화를 목적으로 전국 중고 부품업체에 자동차 글로벌 표준인 제조사의 부품번호를 바탕으로 효율적 재고 관리가 가능한 웹(WEB) 기반 시스템을 개발했고 상품화된 재고 상품은 ITSIR 플랫폼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판매 시스템을 제작했다.||노바코어 소개||노바코어는 지능형 자동차 부품 검색 시스템(Intelligent Autoparts Search System)을 표방하며 부품번호 기반의 지능형 부품 재고 검색시스템을 개발한 온라인 플랫폼 회사다. 고객이 찾는 수입 자동차의 부품을 신품에 준하는 중고부품으로 대체해 차량 유지비를 크게 줄일 수 있다. 정기적으로 비용이 들어갈 수밖에 없는 차량 부품들을 고가의 신품이 아닌 가성비가 좋은 부품으로 대체해 비용을 줄이고 친환경적인 부분을 항상 염두에 두면서 사업을 영위해 나가고 있다. 수입차 부품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ITSIR 시스템을 만나볼 수 있다.||||||웹사이트: https://it-sir.com||||||||연락처||||노바코어||경영지원실||윤여준 실장||02-2039-6868||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노바코어||||||배포 분야||||IT||소프트웨어||자동차||부품/정비||수주||서울
Wed, 22 Nov 2023 09:07:4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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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 준공
서울--(뉴스와이어)--현대자동차그룹이 싱가포르에 인간 중심의 스마트 도심형 모빌리티 허브를 구축하고 100년 기업을 향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이는 내연기관 50년을 넘어 향후 전동화 시대 50년을 선도하기 위한 결정으로 울산 EV 전용공장과 함께 현대차그룹 혁신의 두 축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현대자동차그룹은 21일(화) 싱가포르 서부 주롱 혁신지구(Jurong Innovation District)에 위치한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yundai Motor Group Innovation Center Singapore : 이하 HMGICS)’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HMGICS는 현대차그룹이 △지능형 자동화 제조 플랫폼 기반 ‘기술 혁신’ △다품종 유연 생산 시스템 중심 ‘제조 혁신’ △고객 경험 기반 판매 모델 구축 등 ‘비즈니스 혁신’을 바탕으로 인간 중심의 미래 모빌리티를 연구하고 실증하는 테스트베드다.||이날 준공식에는 로렌스 웡(Lawrence Wong) 싱가포르 부총리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등 양국의 정관계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현대차그룹에서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을 비롯해 현대차 장재훈 사장과 김용화 사장 등 경영진이 자리를 함께했다.||준공식은 정의선 회장의 환영사에 이어 로렌스 웡 부총리의 축사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HMGICS의 미래 제조 기술 혁신 스토리를 소개하고 싱가포르 모빌리티 기술 및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MOU 체결식을 마친 뒤 준공식 세레머니를 통해 HMGICS의 본격 출범을 기념했다.||산업통상자원부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은 “싱가포르는 연결성과 개방성을 가지고 있는 나라”라며 “현대차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제조/기술 강점과 싱가포르가 보유하고 있는 물류/금융 강점이 HMGICS를 매개로 연결되고 나아가 한국과 싱가포르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은 환영사에서 “싱가포르와 현대차그룹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나아가는 공통의 혁신 DNA를 갖고 있다”며 “현대차그룹은 이러한 정신을 바탕으로 사람 중심의 신기술을 통해 혁신을 이루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HMGICS를 통해 인류의 발전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혁신적인 모빌리티 솔루션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현대차그룹은 개방적인 정책과 경제 인재 등 뛰어난 인프라를 갖춘 싱가포르가 인간 중심의 ‘스마트 도심형 모빌리티 허브(Smart Urban Mobility hub)’를 위한 최적의 장소라고 판단했다.||현대차그룹은 싱가포르의 우수한 기반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R&D 제조 비즈니스 등 3가지 분야의 혁신을 이룩하고 그룹의 지속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우선 현대차그룹은 HMGICS에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등 첨단기술이 적용된 고도로 자동화된 셀(Cell) 기반 유연 생산 시스템 △현실과 가상을 동기화하는 디지털 트윈 기술 기반 효율적인 생산 운영 △데이터 기반 지능형 운영 시스템 △인간과 로봇이 조화를 이루는 인간 중심의 제조 공정 등을 통해 다양한 환경 변화와 고객 니즈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또한 미래 모빌리티 혁신의 중심에 고객이 있다고 보고 이전에 없던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주문부터 인도까지 고객의 니즈에 최적화된 맞춤형 고객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현대차그룹은 대학 정부 연구기관 기업 및 글로벌 파트너와 기업 연구소(Corporate Lab) 프로그램 등을 통해 긴밀한 협업관계를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제조 기술 및 생산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간다는 계획이다.||◇ HMGICS 모빌리티 생산의 새로운 시대를 열다||현대차그룹은 뛰어난 인프라와 접근성을 갖춘 싱가포르가 혁신 플랫폼 구축을 위한 스마트 도심형 모빌리티 허브로 가장 적합한 지역이라고 판단했다.||특히 HMGICS가 위치한 주롱 혁신지구는 2016년 싱가포르 정부가 발표한 경제개혁 계획안에 따라 개발되고 있는 지역으로 제조업 육성과 공정 전반을 디지털로 전환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을 주도하는 첨단 산업단지로 거듭나고 있다.||HMGICS는 주롱 혁신지구 내 약 4만4000㎡(1만3000평)의 부지에 총면적 약 9만㎡(2만7000평)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하나의 건물에 소규모 제조 설비 연구개발(R&D) 및 사무를 위한 업무 공간 고객 체험 시설까지 모든 시설이 갖춰진 복합 공간으로 구성됐다.||세부적으로는 1층에 자동물류 시스템 스마트 팜(Smart Farm) 브랜드 체험 공간 및 고객 차량 인도 공간이 자리하고 있으며 2층과 4층에는 사무공간 3층은 스마트 제조 시설과 고객 경험 공간으로 꾸며졌다. 5층 옥상에는 차량 시승 및 테스트를 위한 스카이트랙(Skytrack)이 설치됐으며 지하 1층과 지상 6~7층은 주차장으로 사용된다.||HMGICS는 올해 초부터 가동을 시작해 아이오닉 5와 자율주행 로보택시를 생산하고 있으며 연간 3만대 이상의 전기차 생산 역량을 갖추고 있다.||HMGICS는 도심에 위치해 고객의 니즈에 빠르고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으며 인공지능 정보통신기술(ICT) 로보틱스 등 첨단기술을 융합한 인간 중심의 제조 시스템을 바탕으로 시장 변화 및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다차종 소량 생산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현대차그룹은 고객들의 다양한 주문에 최적화된 생산을 위해 컨베이어 벨트 대신 각기 다른 모빌리티를 동시에 제작할 수 있는 유연 생산 방식인 ‘셀(Cell)’ 시스템을 HMGICS에 도입했다.||이를 이용하면 작업자와 생산 로봇이 타원형 모양의 셀 하나에서 다양한 차량 수요에 맞춰 모빌리티를 생산할 수 있으며 생산하는 차종이 많아지더라도 최적화된 알고리즘으로 생산 계획과 소요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현대차그룹은 유연 생산을 위해 업무 영역에서 생성되는 모든 정보를 표준화해 관리할 수 있는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했다. 건물 전체에 5G 통신망을 구축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빠르게 전달하고 분석할 수 있는 환경도 구현했다.||그뿐만 아니라 가상의 3차원 공간에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즉 쌍둥이 공장을 재현해 실제 공장을 운영하는 것처럼 시뮬레이션 및 제어할 수 있는 메타 팩토리(Meta-Factory)를 구축해 공정 전반의 효율성을 끌어 올렸다.||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하면 실제 공정을 시범 가동하지 않고도 최적화된 가동률을 산정할 수 있게 되며 물리적인 방문 없이도 제조와 물류 공정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게 된다.||로봇과 사람의 유기적인 연결도 HMGICS의 특징이다. 디지털 트윈을 활용해 작업자가 가상의 공간에서 지시를 내리면 부품 차체 조립 등 각각의 공정에 배치된 로봇들이 최적의 타이밍과 경로를 계산해 업무를 수행한다.||이처럼 공정 전반에 인공지능 로보틱스 등 첨단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덕분에 근로자는 반복적이고 무거운 작업에서 벗어나 창의성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는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현대차그룹은 HMGICS에서 개발·실증한 제조 플랫폼을 미국 조지아 HMGMA(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와 2025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한국 울산 EV 전용공장 등 글로벌 전기차 신공장에 단계적으로 도입해 생산 효율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아울러 현대차그룹은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미래 항공 모빌리티(AAM)를 비롯한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을 개발하고 글로벌 완성차 시장을 선도하는 제조 혁신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HMGICS를 점진적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현대차그룹 HMGICS 법인장 정홍범 전무는 “HMGICS는 도시 인프라와 모빌리티 사람이 신개념 기술 솔루션 기반으로 연결되는 스마트 도심형 모빌리티 허브”라며 “인공지능 정보통신기술 로보틱스 등 첨단기술을 융합한 인간 중심의 제조 시스템이 새로운 표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HMGICS 고객 중심의 브랜드 경험을 재정의하다||HMGICS가 추구하는 인간 중심의 모빌리티 혁신의 중심에는 고객이 있다.||현대차그룹은 고객의 니즈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전에 없던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모빌리티의 주문부터 인도까지 이어지는 고객 중심의 플랫폼을 구축했다.||먼저 고객이 스마트폰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트림 색상 옵션 등 사양을 적용해 차량을 주문하면 HMGICS는 고객의 주문에 따라 차량을 생산한다.||제조가 완료된 차량은 건물 옥상에 위치한 길이 620m의 스카이트랙으로 옮겨져 주행 테스트를 진행하게 된다. 고객들도 스카이트랙에서 시승을 경험할 수 있다.||HMGICS는 건물 일부에 투명 유리를 적용해 차량 인도를 위해 방문하는 고객들이 바깥에서도 전시 공간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했다.||건물 3층 고객 경험 공간에서는 고객들이 VR 투어를 통해 가상 공간에서 차량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투어 후 자동차가 생산되는 실제 스마트 팩토리의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도록 했다.||1층에서는 고객들의 기억에 남을 만한 차량 인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구루(Guru)를 배치해 HMGICS와 현대차그룹 모빌리티에 대한 안내를 추가로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차량 안내와 액세서리 굿즈를 판매하는 아이오닉 라운지도 운영한다.||HMGICS 1층과 3층에는 로보틱스 등의 첨단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농장 ‘스마트 팜(Smart Farm)’을 설치했다.||싱가포르는 농토의 비율이 1%에 불과해 식량의 90%의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정부는 2030년까지 자국 내 식량 생산 비율을 30%까지 높이기 위해 ‘30 By 30’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스마트 팜을 통해 싱가포르의 식량 이슈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기여한다는 목표다.||스마트 팜에서는 총 9가지의 다양한 식물을 재배할 예정이다. HMGICS는 방문객에게 수확한 농작물을 무료로 맛볼 수 있도록 제공하고 싱가포르 지역 사회에 기부하는 한편 내년 3층에 개점 예정인 한식 다이닝에서 ‘팜 투 테이블(Farm-to-Table)’ 콘셉트로 고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HMGICS 싱가포르와 동반 성장을 이끌다||현대차그룹은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제조 기술 및 생산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기업 연구소(Corporate Lab) 프로그램 등을 통해 현지 생태계와 긴밀한 협업 관계를 구축한다.||이날 준공식에서 현대차그룹은 HMGICS를 통해 싱가포르에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현지 대학 정부 연구기관 등과 MOU를 체결했다.||HMGICS는 난양이공대학(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 NTU) 및 싱가포르 통상산업부 산하 기술개발연구소인 과학기술청(Agency for Science Technology and Research A*star)과 기술개발 생태계 구축 MOU를 체결하고 싱가포르 최초로 대학 정부 기업이 합작한 연구소를 설립한다.||합작 연구소에서는 싱가포르의 우수 인재를 활용해 인공지능 로보틱스 메타버스 등 차세대 자율 생산 운영 체제에 대해 연구할 예정이다.||싱가포르 경제인 연합회(Singapore Business Federation SBF) 싱가포르 제조업 연합회(Singapore Manufacturing Federatiobn SMF)와는 산업 생태계 구축 MOU를 체결했다.||이를 통해 두 연합단체와 현대차그룹은 HMGICS의 혁신적인 제조 기술 플랫폼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하고 차별화된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를 만들어가는데 적극 나설 계획이다.||한편 이날 현대차는 준공식에 앞서 싱가포르 물류기업 PTCL(Poh Tiong Choon Logistics)과 ‘수소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협력 MOU’를 체결하고 싱가포르 수소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및 발전에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PTCL은 운수업·창고업·임대업 등을 영위하는 싱가포르 주요 물류업체로서 친환경 물류사업 전환을 위한 수소모빌리티 도입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싱가포르는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지난해 국가수소전략(National Hydrogen Strategy)을 발표하고 2050년까지 수소를 포함한 저탄소에너지 생산 비중을 싱가포르 전력 생산의 절반까지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MOU를 통해 현대차는 싱가포르 수소 생태계 관련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PTCL은 수소 사업 관련 현지 코디네이터로서 현대차의 참여를 지원하고 사업 기회를 공동 모색하는 등 싱가포르의 에너지 전환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앞서 현대차그룹은 싱가포르 주롱도시공사(Jurong Town Corporation JTC)와 함께 지난해부터 올해 1월까지 주롱 혁신지구의 발전 단계에 따른 미래 교통수요를 예측하고 이를 바탕으로 최적의 모빌리티 솔루션을 도출하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2020년에는 싱가포르 국영 최대 전기 및 가스 배급 회사인 SP그룹과 싱가포르 전동화 생태계 구축 및 배터리 활용 신사업 발굴을 위한 협약을 맺고 전기차 보급 충전 인프라 확대 등 전동화 생태계 구축에 나서기도 했다.||현대차 장재훈 사장은 “현대차그룹은 미래 모빌리티 생산 및 기술 혁신 솔루션을 개발하고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구축 및 발전시키기 위해 싱가포르와 다양한 협업 전략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향후에도 창의적인 시도를 통해 더욱 새로운 모빌리티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회사가 작성해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설립/오픈||서울
Tue, 21 Nov 2023 16:44: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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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글로벌 브랜드가치 204억달러 달성
서울--(뉴스와이어)--현대자동차는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업체 인터브랜드(Interbrand)가 발표한 ‘2023 글로벌 100대 브랜드(Best Global Brands 2023)’에서 브랜드가치 204억달러를 기록하며 종합 브랜드 순위 32위에 올랐다고 밝혔다.||||||||||||||||||||||||2005년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 처음 이름을 올린 현대차는 매년 전 세계 주요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2005년을 시작으로 브랜드 순위 52계단 브랜드가치 169억달러가 오르는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왔다(2005년 브랜드 순위 84위 브랜드가치 35억달러).||올해 현대차 브랜드 순위는 2022년 35위에서 32위로 상승했고 브랜드가치는 전년 대비 약 18% 오르는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2022년 브랜드 순위 35위 브랜드가치 173억달러).||인터브랜드는 현대차가 친환경 상품 및 혁신적 기술을 통해 브랜드의 비전을 실현하는 데 큰 진전을 이루고 있고 지속가능성 등 인류의 핵심 가치에 대해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며 앞으로도 격변하는 모빌리티 산업에서 현대자동차의 성장을 기대한다고 평가했다.||현대차는 ‘인류를 위한 진보(Progress for Humanity)’라는 브랜드 비전 아래 고객에게 혁신적인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전동화’라는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의 전환기에 우리나라 최초의 독자 모델인 포니의 정신과 디자인을 이은 헤리티지 프로젝트를 선보이는 등 인본주의 기반의 브랜드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아울러 글로벌 3대 자동차 시상식 중 하나인 월드카 어워즈(World Car Awards)에서 ‘세계 올해의 자동차(World Car of the Year WCOTY)’로 아이오닉 6가 올해 4월 선정되며 지난해 아이오닉 5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을 달성해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 모빌리티의 상품성과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높은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호평 세례를 이어가고 있다.||또한 현대차는 2020년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Smart Mobility Solutions Provider)’로 도약을 선언한 이후 세계적 수준의 기술을 보유한 다양한 기업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전동화 자율주행 SDV UAM 로보틱스 등을 통해 인간의 자유로운 이동뿐 아니라 이동의 영역을 확장하기 위한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은 “현대차는 급격하게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서 미래 모빌리티의 패러다임을 선도하기 위해 다양한 솔루션을 모색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며 “우리의 노력은 전 인류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책임을 다하기 위한 우리의 헌신을 포함한다”고 말했다.||한편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브랜드 컨설팅 업체 인터브랜드는 매년 전 세계 주요 브랜드의 가치 평가를 실시해 글로벌 100대 브랜드를 선정하고 있다. 브랜드가치는 재무 상황과 마케팅 측면을 종합적으로 측정해 각 브랜드가 창출할 미래 기대수익의 현재가치를 평가해 산정된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회사가 작성해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카일렉트로닉스||수상/선정||서울
Tue, 21 Nov 2023 14:56: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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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더 뉴 투싼 디자인 공개
서울--(뉴스와이어)--현대자동차는 21일 ‘더 뉴 투싼’의 디자인을 최초로 공개했다. 더 뉴 투싼은 2020년 9월 출시된 4세대 투싼의 상품 경쟁력을 한층 더 끌어올려 3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부분 변경 모델이다.||||||||||||||||||||||||더 뉴 투싼은 기존 모델에 담긴 ‘파라메트릭 다이나믹스(Parametric Dynamics)’ 테마를 계승하는 동시에 다부지고 와이드한 이미지가 가미된 외장과 고급스럽고 하이테크한 느낌을 주는 실내를 통해 더욱 완성도 높은 디자인으로 거듭났다.||전면부는 주간주행등 역할을 하는 파라메트릭 쥬얼 히든 램프와 라디에이터 그릴의 세부 그래픽을 얇고 각진 형태로 구현하고 좌우로 뻗어나가는 형상의 범퍼와 스키드 플레이트를 적용해 강인하고 넓어 보이는 느낌을 부여했다.||후면부는 범퍼 몰딩과 일체화된 스키드 플레이트를 기존보다 가로 방향으로 확대 적용해 넓고 당당한 인상을 주며 세련되면서도 단단한 느낌으로 디자인해 전면부와 통일감을 주면서 안정감을 더했다.||측면부는 역동성을 강조해 새롭게 디자인된 알로이 휠이 단단하고 스포티한 인상의 캐릭터 라인과 조화를 이루며 전체적인 비례감을 개선해준다.||더 뉴 투싼의 실내는 신차 수준의 변화를 통해 고급스럽고 하이테크한 이미지를 갖춘 동시에 수평적인 조형 중심의 설계로 넉넉한 공간감과 실용성을 강조했다.||현대차는 각각 12.3인치의 디지털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곡선의 형태로 연결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고급스러움을 향상시켰으며 물리 버튼/노브와 정전식 터치 방식이 균형 있게 조합된 인포테인먼트/공조 조작계를 배치해 사용 편의성을 개선했다.||또한 운전석에서 조수석까지 얇고 길게 연결된 에어벤트를 통해 하이테크한 감성을 더했으며 조수석 전방의 대시보드에는 오픈 트레이와 앰비언트 무드램프를 적용해 안락한 느낌의 라운지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완성했다.||아울러 컬럼 타입 전자식 변속 레버 적용으로 여유로워진 센터 공간에는 공중에 떠 있는 듯한 플로팅 콘솔을 구성해 수납성을 극대화했으며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과 컵홀더를 병렬로 배치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더 뉴 투싼은 2종의 신규 색상인 ‘파인 그린 매트’와 ‘얼티메이트 레드 메탈릭’을 포함한 총 9종의 외장 색상과 ‘그린/블랙/그레이 3톤’을 새롭게 추가한 총 5종의 내장 색상으로 운영된다.||현대차는 더 뉴 투싼이 기존의 만족도가 높았던 외장 디자인을 더 대담하고 역동적으로 강화하고 내장 디자인은 사용 편의성과 고급스러움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며 젊고 역동적인 대한민국 대표 준중형 SUV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 ||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회사가 작성해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 회사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분야||||자동차||RV/SUV||신상품||서울
Tue, 21 Nov 2023 09:19:5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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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혁신 아이디어와 열정 갖춘 사내 스타트업 3개사 분사
서울--(뉴스와이어)--현대자동차그룹 임직원들의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탄생한 사내 스타트업 3곳이 독립 기업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현대차그룹은 ‘에픽카’ ‘에이치충전연구소’ ‘쓰리아이솔루션’ 등 유망 사내 스타트업 3곳을 분사시켰다고 21일 밝혔다.||||||||||||||||||||||||3곳의 스타트업은 △수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친환경 부품 정보 제공 플랫폼을 운영하는 ‘에픽카’ △PLC 모듈 탑재 완속 충전기로 고도화된 충전 경험을 제공하는 ‘에이치충전연구소’ △생산 효율성 개선을 위한 산업용 중성자 성분분석기를 개발하는 ‘쓰리아이솔루션’이다.||에픽카는 친환경 부품에 대한 정보와 견적 비용 비교 서비스를 제공한다.||친환경 부품은 성능과 안전에 이상이 없는 중고 및 재제조 부품을 말한다. 친환경 부품을 사용하면 자원 재활용을 통해 에너지 절약과 탄소 배출량 감축에 기여할 수 있고 차량 유지비와 수리비도 절감된다. 에픽카는 차량에 맞는 친환경 부품 정보를 추천하는 것은 물론 친환경 부품을 활용한 정비에 대한 보험사 환급금 지급 대행 서비스도 제공한다.||에이치충전연구소는 PLC(Power Line Communication 전력선 통신) 모듈을 탑재한 전기차 완속 충전기로 고도화된 충전 서비스를 제공한다.||에이치충전연구소의 완속 충전기는 충전 플러그만 꽂아도 충전과 결제가 자동으로 이뤄지는 PnC(Plug and Charge) 배터리 정보 파악을 통한 과충전 방지 충전 예약 설정 등 기존 완속 충전기보다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그뿐만 아니라 향후 PLC 통신과 양방향 전력 전송 기능을 고도화해 V2G(Vehicle to Grid) 사업까지 연계할 계획이다.||쓰리아이솔루션은 산업용 중성자 성분분석기를 개발해 생산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철강·비철금속·폐배터리 등의 산업에서 정확한 원재료 성분 파악은 품질 원가 절감과 직결되기 때문에 다량의 원재료 성분을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하는 일이 중요하다. 쓰리아이솔루션은 실시간 전수 검사가 가능한 중성자 성분분석기를 개발해 성분 파악에 소요되는 시간을 절감하는 것은 물론 품질 개선까지 가능하게 한다.||현대차그룹은 2000년부터 사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벤처플라자’를 운영해 왔다.||2021년에는 ‘제로원 컴퍼니빌더’로 명칭을 변경했으며 현대차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자동차 분야 이외에서도 다양한 사내 스타트업을 선발·육성하고 있다.||선발된 스타트업은 최대 3억원의 개발비용을 지원받는다. 1년간 제품/서비스 개발 및 사업화 기간을 거치게 되며 이 과정에서 분사 또는 사내 사업화 여부를 평가받는다.||현대차그룹은 분사 시점에서 1억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스타트업 지분에 참여하고 이후 그룹과의 협업 확대 여부에 따라 추가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스타트업에 참여하는 임직원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차원에서 분사 이후 3년까지 재입사 기회도 부여한다.||현대차그룹은 그동안 총 76개 팀을 선발 및 육성했고 올해까지 36개 스타트업이 독립 분사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오픈이노베이션 활동과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 임직원들의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 및 사업화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회사가 작성해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 회사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분야||||경제||중소기업/창업||자동차||승용차||사업계획||서울
Tue, 21 Nov 2023 09:13:0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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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모터스, 새롭게 출발하는 스쿠터 전문기업 ‘에릭코리아’ 출범
고양--(뉴스와이어)--스쿠터 전문 브랜드 ‘ARIIC(에릭)’의 공식 수입사인 한국모터스가 11월 13일 스쿠터 전문기업 ‘에릭 코리아(ARIIC Korea)’를 정식 출범했다고 밝혔다.||||||||||||||||||||||||ARIIC은 중국 내에서 가장 높은 출력의 엔진을 생산하는 엔진 전문공급기업 ‘제장 진랑 파워(ZHEZHANG JINLING POWER)’ 산하에 속한 브랜드로 2015년 설립됐다.||한국모터스는 중국이 세계 모터사이클 시장의 주도권을 잡았고 제품의 정점을 넘어가는 양상이라며 내수시장의 뒷받침을 받으면서 기술적 자신감까지 더한 중국 독자 브랜드 ARIIC은 지금까지 겪어본 브랜드 중 가장 빠른 피드백을 주는 회사로 가격과 성능 면에서 한국 시장에서도 큰 흥행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또한 ARIIC은 20여년간 쌓아온 경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저렴한 가격 대비 우수한 스펙과 성능으로 유명하고 이탈리아 산업디자인의 명장 타르타리니 알렉스를 영입해 유럽 감성의 한 단계 높은 디자인 완성도까지 보여주고 있다면서 에릭 코리아의 출범으로 2024년도는 본격 도약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국모터스 소개||한국모터스는 2006년 창립된 모터사이클 유통 전문 회사로 다수 글로벌 브랜드의 한국 총판을 맡고 있다. 일산 동구 지영동에 본사 사무실 물류 창고 R&D센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국에 유통망을 갖추고 고객 만족과 가치 창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s://hankookmts.com/||||||||연락처||||한국모터스||영업팀 ||박정만 차장||02-3141-2422||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회사가 작성해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 회사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한국모터스||||||배포 분야||||자동차||모터싸이클||설립/오픈||인천/경기
Mon, 20 Nov 2023 15:31: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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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자동차산업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공동선언식 개최
서울--(뉴스와이어)--현대자동차와 기아가 20일(월) 경북 경주시에 위치한 현대차그룹 글로벌상생협력센터(Global Partnership Center 이하 GPC)에서 ‘자동차산업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현대차·기아는 정부 전문가 협력사 대표가 참여하는 ‘상생협의체’를 구성하고 숙련인력 채용 직원복지 증진 산업안전 강화 등 협력사의 전문성과 생산성을 제고할 수 있는 실질적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상생협의체’를 통해 기존 1차 협력사에서 중소 협력사인 2 3차 협력사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한편 일회성이 아닌 지속가능하고 폭넓은 지원책을 강구한다는 방침이다.||현대차·기아는 11월 말부터 정부 전문가와 함께 협력사 간담회를 열고 협력 업체 현장을 방문하는 등 의제 발굴 및 의견 수렴의 과정을 거친다. 이를 통해 2024년 1분기까지 구체적 협력 방안을 마련하고 향후 ‘상생협력 실천 협약’도 체결할 예정이다.||정부는 업계의 자발적 노력과 실천 협약 이행에 상응해 성장 고용 복지로 이어지는 자동차산업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제반 사항을 적극 지원한다.||이날 행사에는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현대차 이동석 대표이사와 기아 최준영 대표이사 문성준 현대차·기아 협력회 회장을 비롯해 새로 출범한 ‘상생협의체’의 좌장을 맡은 자동차융합기술원 이항구 원장 등 전문가들이 참석했다.||이정식 고용노동부장관은 “정부는 현대차·기아와 협력사 간 상생 모델이 업계 전반을 넘어 기업 지역 업종 단위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현대차 이동석 대표이사는 “오늘날 현대차·기아가 글로벌 톱 3로 성장하기까지 현대차·기아 임직원들의 노력이 있었지만 그 바탕에는 묵묵히 함께 노력해 준 협력사들이 있었다”며 “자동차산업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이 안정적인 복지를 기반으로 안전한 일터에서 마음 편히 일할 수 있도록 진정한 동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기아 최준영 대표이사는 “안정적인 공급망을 바탕으로 완벽한 품질의 차를 생산하기 위해서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상생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협력사에서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제를 이번 상생협의체를 통해 해소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공동선언식이 진행된 현대차그룹 글로벌상생협력센터(GPC)는 2020년 2월 완공된 협력사 전용 교육시설로 지하 1층 지상 4층(총면적 7만3000㎡) 규모를 자랑하며 스튜디오와 포럼관 VR 강의실 전산 강의실 등 20개 교육 공간 187개 객실을 갖추고 있다.||현대차그룹은 GPC에서 협력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모든 교육과 숙박 식사 교통 등을 무상 제공하고 있으며 △미래 경쟁력 △글로벌 역량 △리더십 △자동차산업 전문가 육성 △직무 기본교육 등 5개 카테고리 아래 439개의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회사가 작성해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 회사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행사||서울
Mon, 20 Nov 2023 14:06:4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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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넬리&키웨이 SR125 모델, 출시 3주 만에 초도 물량 매진
인천--(뉴스와이어)--‘베넬리&키웨이’를 유통하는 신화모터그룹이 론칭한 ‘SR125’가 출시 3주 만에 1차 물량을 완판했다. 새로운 네오 레트로 클래식 바이크의 시대를 여는 조짐으로 보인다.||||||||||||||||||||||||‘스트리트 레트로(Street Retro)’의 약자를 네이밍으로 하는 SR125는 유럽 시장에서 성공적인 론칭을 마친 모델이다. 유럽 네오 레트로 125 부문 1위와 더불어 인도 시장에 6월 출시된 뒤 125 레트로 클래스 부문 1위를 탈환한 모델이다.||가격 대비 우수한 스펙과 클래식 바이크만의 감각적 느낌 현대적인 컬러 감각이 더해진 스타일링을 통해 레저 바이크 시장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입문용 바이크로 타깃층이 넓고 다양하며 편의 기능 옵션에 대한 구성이 잘 갖춰진 게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레저 바이크 시장에서 이용자 선택에 빠질 수 없는 게 사후 관리다. ‘베넬리코리아’를 주관하는 신화모터그룹이 지향하는 2년 킬로미터(㎞)수 무제한 정책과 함께 베넬리코리아 웹사이트에 기재된 실시간 고객 소통 창구는 더 안정적인 사후 관리를 지원함으로써 고객 신뢰를 사로잡겠다는 의지를 드러낸다.||신화그룹모터스는 현재 다양한 레저바이크 및 상업용 시장 진출을 위한 스쿠터 라인업도 론칭될 예정이라며 해외 시장에서의 위상을 국내 시장에서 선보여 점차 국내 이륜차 시장의 점유율을 높여 갈 것이라고 밝혔다.||신화모터그룹 소개||베넬리코리아를 운영하는 신화모터그룹은 국내 시장에 베넬리 모터사이클의 판매 및 유통 사후 처리를 담당하고 있다. 베넬리는 110년이 넘는 역사와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한 글로벌 모터사이클 제조사로 국내에는 베넬리코리아를 통해 다양한 모터사이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웹사이트: https://benellikor.com||||||||연락처||||신화모터그룹||홍보팀||이지범 이사||032-874-4498||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회사가 작성해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 회사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신화모터그룹||||||배포 분야||||자동차||모터싸이클||실적||인천/경기
Mon, 20 Nov 2023 10:22:5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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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아반떼 N TCR, 2023 TCR 월드투어 마카오 대회 우승
서울--(뉴스와이어)--현대자동차는 ‘엘란트라 N TCR(국내명: 아반떼 N TCR)’이 11월 17일(금)부터 19일(일 현지 시각)까지 마카오 ‘기아 서킷(Guia Circuit)’에서 열린 TCR 월드투어 최종전에서 1위를 차지하며 드라이버 부문 종합 우승을 확정 지었다고 20일 밝혔다.||||||||||||||||||||||||엘란트라 N TCR 경주차로 출전한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Squadra Corse)’ 팀의 노버트 미첼리즈(Norbert Michelisz) 선수는 마카오 대회 첫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팀에 값진 우승을 선사했다.||노버트 미첼리즈는 개막전인 포르투갈 대회부터 3차전 이탈리아 8차전 호주 9차전 마카오 대회까지 여러 차례 우승하며 총 440포인트를 획득해 이번 시즌 드라이버 부문 챔피언의 자리에 오르게 됐다.||같은 경주차로 출전한 미켈 아즈코나(Mikel Azcona) 선수는 첫 번째 결승 레이스 4위에 올랐으며 드라이버 부문 종합 5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팀은 총 805포인트로 팀 부문 종합 3위를 차지했다.||지난해 종료된 ‘WTCR(World Touring Car Cup)’에 이어 올해부터 새롭게 시작된 TCR 월드투어는 전 세계에서 진행되는 200여개의 TCR 대회 중 주요 9개 레이스를 선별해 경기 결과에 따라 획득한 포인트로 순위를 결정짓는다.||◇ TCR 차이나 챔피언십에서도 승전보… 드라이버 및 모델 부문 더블 크라운 달성||TCR 월드투어와 같은 기간 마카오에서 개최된 ‘2023 TCR 차이나 챔피언십(TCR China Championship)’ 최종전에서도 현대자동차의 서킷 경주차 엘란트라 N TCR이 정상에 올랐다.||‘현대 N(Hyundai N)’ 팀의 마틴 카오(Martin Cao) 선수는 첫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엘란트라 N TCR의 강력한 성능을 중국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선보였다.||올해 5월 상해 국제 서킷에서 열린 TCR 차이나 챔피언십 개막전부터 좋은 성적을 이어온 마틴 카오(Martin Cao)는 6라운드 마카오 대회를 끝으로 드라이버 부문 종합 1위를 차지했으며 엘란트라 N TCR 역시 모델 부문 종합 1위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 팀 부문에서는 현대 N 팀이 종합 2위를 차지했다.||4월 고성능 N 브랜드의 중국 시장 진출을 본격 선언한 현대자동차는 이번 TCR 차이나 챔피언십 우승을 기반으로 중국 내 N 브랜드 팬덤을 확고히 구축하고 고성능 경주차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N브랜드&모터스포츠사업부 틸 바텐베르크(Till Wartenberg) 상무는 “올해 엘란트라 N TCR과 함께 마카오에서 열린 TCR 월드투어와 TCR 차이나 대회 모두 우승을 차지해 정말 자랑스러우며 이는 드라이버들과 팀원들이 합심해 꾸준히 노력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모터스포츠 활동을 통해 N 브랜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내년 대회도 철저히 준비해 고객들에게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엘란트라 N TCR은 TCR 월드투어와 TCR 차이나 챔피언십 외에도 5월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서 3년 연속 TCR 클래스 우승을 비롯해 미국 및 호주 등 국가별 TCR 대회에서도 종합 우승을 거두며 N 브랜드의 우수한 성능과 기술력을 전 세계에 입증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회사가 작성해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 회사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분야||||스포츠||일반 스포츠||자동차||스포츠카||수상/선정||서울
Mon, 20 Nov 2023 09:22:0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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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픽, 고객 지정 장소 찾아가는 ‘타이어 출장교체 서비스’ 출시
서울--(뉴스와이어)--온라인 차량 관리 플랫폼 타이어픽이 고객의 편리성을 높여주는 타이어 출장교체 예약 서비스를 출시했다.||카티니(대표 최우혁)는 자사 온라인몰 타이어픽이 타이어 출장교체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타이어픽은 타이어·배터리·엔진오일 등 차량 관련 제품 교체를 돕는 모빌리티 플랫폼이다. 이번에 출시한 출장교체 예약 서비스는 고객이 타이어를 주문하고 원하는 시각과 장소를 지정하면 정비사가 출동해 타이어를 교체하는 것이다.||고객은 타이어 교체를 원하는 일정 사흘 전까지 예약하면 되며 특히 오전 6시부터 서비스가 가능해 아침 일찍 타이어 교체를 원하는 고객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초기 결제 이후 추가 요금이 없어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타이어픽은 출장교체 서비스 출시와 함께 22일까지 서비스 이용 후 SNS에 후기를 작성하는 타이어픽 체험단을 모집한다. 더불어 출장교체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타이어픽 3만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세부내용 이벤트 페이지 참조).||타이어픽은 고객의 불편 요소를 개선하는 신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기존 서비스 수준을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웹사이트: http://www.sknetworks.com||||||||연락처||||SK네트웍스 ||홍보팀 ||김민혁 Manager ||0707800-3674 ||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회사가 작성해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 회사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SK네트웍스||||||배포 분야||||자동차||부품/정비||신상품||서울
Mon, 20 Nov 2023 09:18: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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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친환경차 앞세워 유럽 ‘자동차 강국’ 영국서 성장 가속
서울--(뉴스와이어)--현대자동차그룹이 유럽 내 자동차 산업수요 2위 국가인 ‘자동차 선진시장’ 영국에서 올해 최고의 성적을 달성하며 판매 성장에 박차를 가한다. 친환경차를 중심으로 빠르게 시장이 재편 중인 영국에서 소비자의 선택을 끌어낼 다양한 전기차(BEV) 하이브리드(HEV) 라인업을 운영하는 한편 문화예술 후원 스포츠 마케팅 등 다양한 맞춤형 노력을 지속한다.||◇ 현대차그룹 친환경차 앞세워 올해 영국 최대 실적 도전||20일 영국자동차공업협회(SMMT)에 따르면 현대차·기아·제네시스 현대차그룹 3개 완성차 브랜드는 올해 1~10월 영국 자동차(승용 기준) 시장에서 전년 동기보다 8.7% 증가한 17만3428대를 판매하며 점유율 10.8%를 기록했다. 올해 10월까지의 누적 판매 성장률이 연말까지 유지될 경우 현대차그룹의 올해 영국 판매는 2017년 역대 최대를 기록했던 18만6625대를 넘어설 전망이다. 지난해 연간 판매 대수는 18만1610대였다.||브랜드별로 현대차는 올해 10월 누적 7만5456대를 판매해 45개 이상의 브랜드가 경쟁하는 영국 시장에서 8위를 기록했다. 2020년 연간 13위에서 네 계단 오른 9위로 2021년과 2022년을 보낸 데 이어 올해 한 계단 순위를 또 한 번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의 주력 모델은 SUV 투싼으로 올해 1~10월 2만9990대가 판매돼 영국 베스트셀링카 6위를 차지했다.||기아는 같은 기간 영국에서 9만6784대를 판매해 4위를 기록 중이다. 2020년 9위 2021년 8위 2022년 6위에 이어 꾸준히 판매 순위를 높이며 현지 최상위권 자동차 브랜드로 도약했다. 기아 SUV 스포티지는 기아의 영국 내 활약을 주도하는 모델로 올해 1~10월 3만1575대가 판매돼 영국 자동차 판매 순위 4위에 이름을 올렸다.||2021년 현지 론칭한 제네시스는 올해 1~10월 1188대를 판매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연간 판매 1000대를 달성했다. 제네시스는 현대차그룹의 럭셔리 브랜드로서 유럽의 대표적인 자동차 시장인 영국을 적극 공략 중이다.||현대차그룹의 영국 내 준수한 판매 성적은 친환경차를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영국 시장을 효과적으로 공략한 결과로 분석된다.||SMMT에 따르면 올해 1~10월 영국 자동차 시장에서 판매된 160만5437대 중 전기차(BEV) 하이브리드(HEV)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등 친환경차 3종이 차지하는 비중은 36.0%(57만7895대)로 전년 동기 대비 3.5%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휘발유 차종 비중은 2022년 1~10월 43.4%에서 올해 동기 41.0%로 같은 기간 경유 차종 비중은 5.5%에서 3.9%로 각각 축소됐다. 친환경차 세부적으로는 올해 10월 누적 영국 자동차 시장 내 비중이 전기차 16.3% 하이브리드 12.6% 플러그인하이브리드 7.1% 순으로 집계됐다.||현대차그룹은 전동화 전환이라는 시장 변화에 동참하며 라인업 확대를 통해 전기차 하이브리드 판매를 적극적으로 늘려 왔다. 현대차그룹의 올해 1~10월 영국 친환경차(BEV+HEV) 판매 대수는 8만442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7% 증가했다. 해당 기간 전기차는 4.2% 증가한 2만8456대를 하이브리드는 8.2% 늘어난 5만1986대를 기록했다.||현대차그룹의 영국 친환경차 판매는 2020년 3만6750대 2021년 6만1706대 2022년 8만6294대에 이어 올해 들어서도 지속 성장 중으로 우수한 상품성을 가진 친환경 신차종을 시의적절하게 영국 시장에 투입해 왔다.||현대차·제네시스는 2020년 아이오닉 EV(현재는 단종) 코나 EV 2종에 불과했던 전기차를 현재 6종까지 확대했다.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를 2021년 투입한 데 이어 이듬해 아이오닉 6를 현지에 내놓았고 2022년에는 제네시스 전기차 3종(GV60 GV70 EV GV80 EV)을 영국에 출시했다. 올해는 코나 EV를 1세대에서 2세대로 완전 변경해 영국 내 판매 확대를 적극 추진 중이다. 하이브리드의 경우 아이오닉 코나 등 소형 차급 중심에서 코나 투싼 싼타페 등 소형에서 중형을 아우르는 HEV 라인업을 구축해 현지 고객의 다양한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기아 역시 2020년 쏘울 EV 니로 EV 2종에 불과했던 전기차 라인업을 2021년 EV6에 이어 올해 말 EV9을 투입해 4종으로 확대했다. 하이브리드 또한 2022년 스포티지 HEV 투입으로 씨드 니로 스포티지 쏘렌토로 이어지는 보다 폭넓은 라인업을 구축해 현지 소비자들의 선택을 이끌어내고 있다.||◇ 유럽 내 입지 강화되는 영국 시장… 현대차그룹 맞춤형 노력 지속||현대차그룹은 우수한 상품성을 보유한 다양한 친환경차 라인업에 더해 다양한 현지 맞춤형 활동을 앞세워 유럽 내 입지가 강화되고 있는 영국 자동차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에 따르면 영국은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유럽 전체 자동차(승용 기준) 산업수요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5.0%로 1위 독일(22.1%)을 뒤쫓으며 3위 프랑스(13.3%)를 앞서 나가고 있다. 2022년 연간 점유율과 비교할 때 올해 3분기 누적 점유율은 독일과 프랑스가 각각 1.4%포인트 0.2%포인트 빠진 반면 영국은 0.7%포인트 비중이 상승해 유럽 자동차 산업에서의 입지가 강화됐다.||현대차는 올해 7월 영국 최대 자동차 축제인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고성능 N 브랜드의 첫 전기차인 ‘아이오닉 5 N’을 최초 공개하며 현지에서 큰 관심을 불러 모았다. 차량을 단순 전시하는 형태가 아닌 ‘움직이는 모터쇼’로 불릴 만큼 차량의 실제 성능을 선보이고 확인하는 장(場)으로 유명한 굿우드에서 현대차는 올해 발표한 핵심 전동화 전략 ‘현대 모터 웨이’의 실행을 알리는 상징적 모델이자 과거의 유산과 현재의 기술 역량을 집대성한 아이오닉 5 N을 처음 공개하며 영국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자 했다.||문화 예술 분야에서 세계적 명성이 높은 영국 ‘테이트 미술관(Tate)’과 2014년 체결한 파트너십도 현대차그룹의 영국 내 활동 사례로 익히 알려져 있다. 현대차그룹은 테이트 미술관 산하의 현대미술관 ‘테이트 모던’의 대규모 전시 프로젝트 ‘현대 커미션’을 지원하고 있으며 예술 분야의 글로벌 교류와 연구를 촉진하는 ‘현대 테이트 리서치 센터: 트랜스내셔널’도 후원하고 있다.||또한 현대차그룹의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는 유럽 최고 권위의 골프 대회인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의 타이틀 스폰서로서 영국 골프 팬과의 소통도 적극 추진 중이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회사가 작성해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 회사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RV/SUV||실적||서울
Mon, 20 Nov 2023 09:16:4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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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라스베이거스 그랑프리 2023’에 삼성 스마트 LED 사이니지 공급
수원--(뉴스와이어)--삼성전자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포뮬러 원 라스베이거스 그랑프리 2023(Formula 1 Las Vegas Grand Prix 2023)’에 초대형 스마트 LED 사이니지를 공급했다.||||||||||||||||||||||||11월 16일부터 3일간 열린 F1 그랑프리는 41년만에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고의 자동차 경주대회로 관람객들은 경기장 전역에 설치된 삼성전자 디스플레이를 통해 레이싱 영상 등을 관람했다.||가장 주목할 부분은 총면적이 약 2617㎡ 규모로 F1 경기장 빌딩 루프톱(Rooftop)에 수평으로 설치된 F1 로고 모양의 LED 사이니지다.||강렬한 태양 빛 아래에서도 최대 밝기 8000니트와 HDR10+ 기술을 자랑하는 삼성 스마트 LED 사이니지는 약 147m로 축구 경기장보다 길다. 또 △F1 건물 외벽 △총 3개의 대형 관중석 스크린 △출입구 및 레이싱 일부 구간에도 LED 사이니지가 설치돼 역사적인 레이스를 실감 나게 관람할 수 있다.||삼성전자가 이번 F1 라스베이거스 그랑프리에 공급한 총 LED 모듈은 2만5000여개로 모두 합치면 라스베이거스 F1 트랙(약 6.2㎞) 2바퀴 반을 돌 수 있을 만큼 긴 길이다.||한편 삼성전자는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홈구장 ‘체이스센터(Chase Center)’ △미국프로풋볼(NFL) 로스앤젤레스 램스와 차저스의 홈구장 ‘소파이 스타디움(SoFi Stadium)’ △라스베이거스 레이더스의 홈구장 ‘얼리전트 스타디움(Allegiant Stadium)’ △미국프로야구(MLB) 뉴욕 메츠의 홈구장 ‘시티 필드(Citi Field)’ 등 미국 내 주요 스포츠 경기장에서도 첨단 디스플레이 기술을 통해 최상의 관중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삼성전자 북미총괄 최경식 사장은 “세계인의 스피드 축제인 F1 라스베이거스 그랑프리에 스마트 LED 사이니지를 대거 공급해 행사를 빛내게 됐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경기장 뿐만 아니라 옥외광고와 각종 이벤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디스플레이 기술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samsung.com/sec||||||||연락처||||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 ||이상우||02-2255-8549 ||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회사가 작성해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 회사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삼성전자||||||배포 분야||||IT||주변기기||자동차||스포츠카||수주||인천/경기
Sun, 19 Nov 2023 09:45: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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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2023년 대표이사·사장단 인사
서울--(뉴스와이어)--현대차그룹은 불확실한 글로벌 경영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성과 창출 기반을 마련하고자 2023년 하반기 대표이사·사장단 임원인사를 실시했다.||||||||||||||||||||||||현대차그룹은 현대차·기아 구매본부장 이규석 부사장과 현대차 기획재경본부장 서강현 부사장을 각각 사장으로 승진 인사하고 현대모비스 대표이사에 이규석 사장을 현대제철 대표이사에 서강현 사장을 선임했다.||이번 인사는 사업 성과와 역량이 검증된 리더를 주요 그룹사의 신임 대표이사로 전진 배치해 성과 중심의 책임경영 체제를 강화하고 미래 핵심 전략 수립 및 실행을 가속화한 것이 특징이다.||현대모비스는 대표이사 사장에 공급망 관리(SCM) 분야의 탁월한 전문성과 글로벌 역량을 갖춘 현대차·기아 이규석 부사장(구매본부장)을 승진 내정했다.||이규석 사장은 팬데믹 및 국제정세 불안 등 어려운 경영환경에서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다각적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시행하는 등 그룹 내 구매 분야 최고 전문가다. 특히 차량용 반도체 등 주요 부품 수급이 어려운 공급망 위기 상황에서 중요 전략 자재를 적시에 확보함으로써 완성차 및 차량 부품의 생산 운영 최적화로 그룹 실적 개선의 기틀을 마련했다.||이규석 사장은 차량 SCM 분야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탁월한 글로벌 역량을 바탕으로 변화와 혁신을 주도해 소프트웨어 중심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전략적 전환 등 ‘뉴 모비스’ 비전 아래 현대모비스가 추진 중인 신사업 전략 수립 및 실행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현대제철은 대표이사 사장에 현대차 재무·전략 부문을 이끈 서강현 부사장(기획재경본부장)을 승진 내정했다.||서강현 사장은 현대차 CFO 재임 기간에 회사가 매출·영업이익 등에서 최대 실적을 달성하는 등 괄목할 경영 성과를 거둔 그룹 내 대표적 재무 분야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다.||서강현 사장은 재무구조 안정화 및 수익성 관리 등 재무적 성과뿐만 아니라 2021년부터 현대차의 기획 부문도 겸임하면서 회사의 중장기 방향 수립 및 미래 관점의 투자 확대 등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의사결정의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앞서 서강현 사장은 2019년부터 2020년까지 현대제철 CFO를 맡아 재무구조 개선 작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는 만큼 현대제철의 중장기 전략 수립과 함께 향후 신규 수요 발굴 및 제품 개발을 통한 수익성 확보 등 사업 구조 개선에 주력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현대모비스 조성환 사장과 현대제철 안동일 사장은 각각 현대차그룹 고문에 위촉됐다. 조성환 사장은 국제표준화기구(ISO)의 회장직을 2024년부터 2년간 수행할 예정이다.||현대차그룹은 조직 운영의 안정성을 제고하고 글로벌 경영 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한 인사라며 이번 대표이사·사장단 인사에 이어 내달 정기 임원인사 등을 통해 그룹의 미래 사업 전환에 필요한 변화와 혁신을 주도할 리더 육성 및 발탁 등 과감한 인사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자동차그룹 임원인사 주요 프로필||이규석(李奎錫 LEE GYUSUK) : 현대모비스 사장- 1965년생(58세)- 서울대 경영학 석사- 서울대 경영학 학사· 주요 경력- 현대차·기아 구매본부장(부사장)- 현대차·기아 구매1사업부장(전무)- 현대차·기아 구매1사업부장 차체샤시부품구매실장 의장전장부품구매실장 구매전략실장(상무)||서강현(徐康賢 SEO GANG HYUN) : 현대제철 사장- 1968년생 (55세)- 서울대 국제경제학 학사· 주요 경력- 현대차 기획재경본부장(부사장)- 현대제철 재경본부장(전무)- 현대자동차 회계관리실장 경영관리실장 해외관리실장(상무)||||||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회사가 작성해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 회사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인사||서울
Fri, 17 Nov 2023 11:10:4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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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2023 LA 오토쇼서 ‘디 올 뉴 싼타페·아이오닉 5 N’ 북미 공개
서울--(뉴스와이어)--현대자동차는 16일(현지 시각) 미국 LA 컨벤션 센터(Los Angeles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2023 LA 오토쇼(2023 Los Angeles Auto Show 이하 LA 오토쇼)에서 ‘디 올 뉴 싼타페’와 ‘아이오닉 5 N’을 북미에 선보였다.||||||||||||||||||||||||현대차가 8월 처음 공개한 디 올 뉴 싼타페는 도심과 아웃도어 라이프를 모두 아우르는 현대차의 대표 중형 SUV다. 현대차는 이번 LA 오토쇼에서 디 올 뉴 싼타페가 ‘고객의 일상 경험을 확장시켜주는 차량’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현대차 글로벌최고운영책임자(COO) 호세 무뇨스 사장은 “디 올 뉴 싼타페는 대담하고 독특한 디자인 정체성 넓은 실내 공간 도심과 아웃도어를 융합하는 차별화된 능력을 갖췄다”며 “디 올 뉴 싼타페가 SUV의 새 지평을 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디 올 뉴 싼타페는 긴 휠베이스와 넓은 테일게이트에서 비롯된 독창적인 실루엣을 바탕으로 강인한 존재감이 돋보이도록 디자인됐다. 현대차 엠블럼을 아이코닉한 형상으로 재해석한 H 라이트와 H 모티브의 전면 범퍼 독창적인 타이폴로지(유형) 대담한 루프라인 등이 어우러져 디 올 뉴 싼타페만의 웅장하고 견고한 느낌이 극대화됐다.||디 올 뉴 싼타페는 언제 어디서든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넉넉하고 쾌적한 거주 공간을 자랑하며 2열 및 3열 시트를 완전히 접을 경우 동급 최고 수준의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테라스 콘셉트의 대형 테일게이트 공간은 탑승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다채롭게 활용이 가능하다.||이번 LA 오토쇼에서는 첨단 전동화 기술을 집약해 주행 성능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N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도 북미 최초로 공개됐다.||아이오닉 5 N은 고성능 사륜구동 시스템 84.0kWh의 고출력 배터리와 고성능 EV 특화 열관리 제어 시스템 등 다양한 고성능 전기차 N 전용 기술들을 적용해 압도적인 주행 성능을 갖췄다.||아이오닉 5 N은 합산 448kW(609마력)의 최고 출력과 740Nm(75.5kgf·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하는 전·후륜 모터가 탑재됐으며 일정 시간 동안 출력을 크게 높여 최대 가속 성능을 발휘하는 모드인 ‘N 그린 부스트(N Grin Boost)’를 사용하면 합산 최고 출력이 478kW(650마력) 최대 토크가 770Nm(78.5kgf·m)로 증가해 3.4초 만에 시속 100km까지 도달할 수 있다.||현대자동차 N브랜드&모터스포츠사업부 틸 바텐베르크(Till Wartenberg) 상무는 “아이오닉 5 N은 운전의 재미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개발된 차량”이라며 “현대차는 아이오닉 5 N을 시작으로 내연기관차 전기차 수소전기차에 상관없이 N 브랜드 특유의 재미있는 운전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디 올 싼타페와 아이오닉 5 N은 내년 상반기 북미 시장에서 본격 출시될 예정이다.||현대차는 26일(현지 시각)까지 진행되는 이번 LA 오토쇼에서 4만3815ft²(약 4070㎡) 규모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디 올 뉴 싼타페와 아이오닉 5 N 외에도 △아이오닉 5 △아이오닉 5 디즈니 100 플래티넘 에디션 △아이오닉 6 △엘란트라 △쏘나타 △투싼 △팰리세이드 등 총 29대의 차량을 전시할 계획이다. 또한 ‘N 브랜드/모터스포츠존’을 별도로 마련해 엘란트라 N 쏘나타 N 라인 코나 N 라인 투싼 N 라인 등 N 브랜드의 주요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이와 별도로 현대차는 2023 LA 오토쇼 현장에서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아마존(Amazon)과 ‘혁신적인 고객 경험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2024년부터 미국 고객들을 대상으로 아마존 웹사이트를 통해 현대차를 판매하는 등 여러 방면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한편 이번 LA 오토쇼에서는 ‘2024 북미 올해의 차(NACTOY·The North American Car Truck and Utility Vehicle of the Year)’ 최종 후보가 발표됐다. ‘북미 올해의 차’는 자동차 업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릴 만큼 권위 있는 상으로 현대차 ‘아이오닉 6’이 승용 부문 최종 후보로 선정되며 현대차가 글로벌 자동차 시장 최대 격전지인 북미 시장에서 전동화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음을 알렸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회사가 작성해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 회사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분야||||자동차||RV/SUV||전시/출품||서울||2023 LA 오토쇼
Fri, 17 Nov 2023 10:52:3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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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아마존과 고객 경험 혁신 및 클라우드 전환 위한 파트너십 발표
서울--(뉴스와이어)--현대차와 아마존은 16일(현지 시각) 미국 LA 컨벤션센터(Los Angeles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2023 LA 오토쇼에서 고객에게 혁신적이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광범위하고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발표했다.||||||||||||||||||||||||파트너십에는 △아마존에서의 온라인 자동차 판매 △디지털 혁신을 위해 아마존 웹 서비스를 클라우드* 우선 공급업체로 선정 △향후 현대차 신차에 아마존 인공지능 비서 ‘알렉사’ 탑재 등 다방면에서의 협력이 포함됐다.* 데이터를 인터넷 서버에 저장해서 인터넷에 접속하기만 하면 언제 어디서든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것||아마존 앤디 재시(Andy Jassy) CEO는 “현대차는 고객의 삶을 더 좋고 쉽게 만들려고 노력하는 아마존의 열정을 공유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업”이라며 “이번 파트너십은 고객이 온라인으로 자동차를 쉽게 구매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엔터테인먼트 쇼핑 스마트홈 조정 및 일정 확인을 위해 차량에서 알렉사를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 현대차가 아마존 웹 서비스로 데이터를 이전해 고객 경험과 비즈니스 운영을 혁신하는 것까지 그 역할을 해야 한다. 향후에도 현대차와 함께 다양한 사업 모델을 개발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현대차 장재훈 사장은 “세계에서 가장 고객 중심적인 회사 중 하나인 아마존과의 협력은 현대차의 사업과 판매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전동화 전환을 가속함으로써 스마트 모빌리티 미래를 실현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이어 “아마존은 사람과 상품이 보다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이동하는 인류를 위한 진보라는 자사의 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이상적인 파트너”라며 “현대차는 아마존에서 차량 선택부터 수령까지 구매 전 과정이 가능한 최초의 자동차 회사로 이는 현대차가 아마존과 함께 고객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지속 추진하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했다.||현대차와 아마존이 발표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온라인 자동차 판매||먼저 현대차와 아마존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2024년부터 미국에서 아마존을 통해 현대차의 차량을 판매한다. 현대차는 고객이 아마존에서 차량을 구매할 수 있는 첫 번째 브랜드다.||이 새로운 디지털 쇼핑 경험을 통해 고객은 어디서나 쉽게 차를 구매하고 원하는 시간에 딜러에게 차량을 받으러 가거나 집에서 수령할 수 있다. 고객은 모델 트림 색상 및 기능 등 다양한 선택 사항에 따라 구매를 원하는 지역에서 구매 가능한 차량을 찾아 결제 및 금융 옵션을 선택하고 결제까지 이르는 자동차 구매 전 과정을 아마존에서 할 수 있다.||딜러는 온라인 자동차 판매를 통해 인지도를 높이고 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다.||◇ 데이터 혁신||현대차는 연산 저장 관리 및 운영 분석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데이터 관리의 전반적인 혁신을 위해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인지도를 자랑하는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를 클라우드 우선 공급업체로 선택했다.||현대차는 연구개발에서 고객 응대까지 이르는 모든 데이터의 운영 방식을 현재의 온프레미스* 형태에서 클라우드 형태인 AWS로 전환해 더욱 데이터 중심적인 회사가 된다.* 모든 정보 기술(IT) 자원을 사용자가 자체적으로 보유해 컴퓨팅 환경을 구축하고 직접 운영·유지·관리하는 방식||현대차는 생산 최적화 제조 및 공급망 관리 보안 및 재해 복구 커넥티드 카 개발에 AWS를 우선 적용한다.||현대차와 아마존은 현대차의 연구원들에게 클라우드 기술을 교육하기 위해 교육 및 인증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차량 내 솔루션||현대차는 2025년부터 미국에서 출시하는 신차에 아마존의 인공지능 비서 알렉사를 탑재할 예정이다.||고객은 알렉사에게 음악·팟캐스트·오디오북 재생 알림 설정 일정 수정 달력 확인 등을 요청할 수 있다. 또한 집으로 운전해서 가는 중에 집을 따뜻하게 하거나 현관문이 잠겨 있는지 확인하고 조명을 제어하는 등 다양한 스마트홈 기능을 요청할 수 있다.||그뿐만 아니라 고객은 알렉사에 최신 교통 정보 업데이트 또는 일기 예보를 요청할 수 있으며 알렉사를 통해 차량 내 미디어 플레이어 또는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다. 인터넷 연결이 불안정하거나 사용할 수 없을 때도 일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 ||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회사가 작성해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 회사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분야||||IT||인터넷||자동차||승용차||제휴||서울||2023 LA 오토쇼
Fri, 17 Nov 2023 10:13:5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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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2023 LA 오토쇼서 ‘더 기아 콘셉트 EV3·EV4’ 북미 시장 첫 공개
서울--(뉴스와이어)--기아는 16일(목 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컨벤션 센터(LA Convention Center)에서 개최된 ‘2023 LA 오토쇼’ 사전 언론 공개 행사에서 The Kia Concept EV3(이하 EV3 콘셉트)·The Kia Concept EV4(이하 EV4 콘셉트) 등 콘셉트카 2종과 ‘더 뉴 쏘렌토’를 북미 시장에 공개했다.||||||||||||||||||||||||기아는 이날 EV3 콘셉트 EV4 콘셉트를 북미에 공개하며 EV 라인업 확장과 충전 인프라 확대 등을 통해 전기차 대중화를 이끌고 전동화 모빌리티 시대로의 전환을 구체화하는 내용을 밝혔다.||◇ 실내 사용성 최적화한 EV3 콘셉트·기아 차세대 전동화 세단 EV4 콘셉트||이날 기아는 EV3 콘셉트와 EV4 콘셉트를 공개하며 기아 북미 전기차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될 모델을 예고했다.||EV3 콘셉트는 강인하고 기하학적으로 조화를 이룬 차체에 역동적인 루프라인으로 ‘이유 있는 즐거운 경험(Joy for Reason)’을 잘 표현한 실루엣을 갖췄다.||전면부는 깨끗하고 볼륨감 있는 차체 면과 새로운 EV 타이거 페이스를 적용해 견고하면서도 다가가기 쉬운 친근한 모습을 보여주며 미래 지향적 느낌의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과 차폭을 강조하는 수직형 헤드램프가 기술적인 완성도를 높여준다.||측면부는 사각형을 비대칭적인 각도로 잘라낸 듯한 휠 아치의 구조가 강건한 인상을 연출하고 휠 아치를 감싼 면들이 매끄럽게 서로 맞물리며 감성적인 디자인을 만들어낸다.||후면부는 기하학적으로 조화를 이룬 형상의 리어 펜더와 볼륨감이 느껴지는 테일게이트가 강건한 인상을 강조하고 전면부와 통일감을 부여하는 스타맵 시그니처 테일램프가 미래지향적인 인상과 넓은 공간감을 자아낸다.||EV3 콘셉트의 실내는 고객의 취향과 생활방식에 맞게 변경할 수 있어 최적의 사용성을 제공한다.||기아는 실내의 깔끔한 면과 수직/수평 요소가 조화를 이룬 도어 디자인으로 차분하고 개방감 있는 느낌을 연출하고 무드 조명을 적용해 감성을 더했다.||EV4 콘셉트는 기아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의 ‘미래를 향한 혁신적 시도(Power to Progress)’를 주제로 세단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기아가 추구하는 차세대 전동화 세단의 방향성을 보여준다.||전면부는 낮은 후드 형상을 강조하는 넓고 당당한 자세가 담대한 인상을 나타내며 기하학적 조화를 이룬 디자인 요소와 패턴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을 적용해 기술적으로 완성도 높은 느낌을 연출했다.||측면부는 롱-테일(Long-tail) 이미지를 구현하는 데크(Deck 리어 글라스에서 트렁크 끝단까지 이어지는 부분)와 낮게 떨어지는 후드 끝단과 함께 새로운 유형의 실루엣을 연출한다.||후면부는 기존 세단에서 볼 수 없었던 독창적인 형상의 루프 스포일러와 수직 방향의 테일램프로 테일게이트의 넓은 폭과 깔끔한 면을 강조한다.||또한 지속가능성을 고려해 대지(Earth)의 요소에서 영감을 받아 100% 재활용된 면사에 천연염료를 사용해 다양한 실내 색상을 구현했다.||◇ ‘더 뉴 쏘렌토’ 북미 시장 최초 공개 및 오프로드 특화된 ‘X-Pro’ 신규 추가||기아는 이번 LA 오토쇼를 통해 ‘더 뉴 쏘렌토(이하 쏘렌토)’를 북미 시장에 처음 선보였다.||쏘렌토는 세련되고 강인한 외관과 함께 개방감과 편의성을 겸비한 실내를 갖췄으며 외장은 ‘미래적인 대담함(Futuristic Boldness)’이라는 콘셉트로 미래지향적이고 다부진 SUV 디자인을 갖췄다.||기존 모델의 강인하고 역동적인 스타일을 계승하면서도 미래적 감성이 돋보이는 디자인 요소들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며 실내는 수평적인 이미지에 하이테크한 감성을 더해 차별화된 고급스러움을 담았다.||북미 시장에는 △2.5 가솔린 △2.5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HE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이 2024년 상반기부터 판매될 예정이다.||또한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는 고객들을 위해 쏘렌토를 기반으로 한 ‘X-Pro(X-프로)’ 트림도 추가로 선보였다.||‘X-Pro’는 기존 ‘X-Line’에 아웃도어 특화 기능을 추가한 트림으로 라디에이터 그릴에는 블랙 컬러가 적용됐고 프론트 스키드 플레이트* DLO(Day Light Opening: 창문)몰딩 사이드실 몰딩에는 블랙 컬러 크롬을 적용해 강인한 오프로드 SUV 이미지를 구현했다.* 스키드 플레이트: 오프로드 주행 시 엔진 하부를 보호하는 장비||아울러 기본 모델(2WD) 대비 지상고를 35mm 높여 웅장함을 살리는 한편 전용 17인치 타이어를 적용해 안정적인 주행감을 선사하며 오염 방지를 위한 방오시트 및 ‘X-Pro’ 자수가 있는 레터링 헤드 레스트를 적용해 차별화했다.||기아는 신규 외장 컬러인 로드 라이더 브라운(ROAD RIDER BROWN)을 포함해 9종의 외장 컬러와 4종의 내장 컬러를 운영한다.||◇ EV9 북미 올해의 차 최종 후보로 선정돼||한편 이날 모터쇼에서 EV9은 ‘2024 북미 올해의 차(NACTOY The North American Car Truck and Utility Vehicle of the Year)’ 유틸리티 부문(이하 SUV 부문) 최종 후보로 발표됐다. 최종 수상 발표는 2024년 1월 4일에 공개될 예정이다.||기아는 2020년 텔루라이드 2023년 EV6가 ‘북미 올해의 차’를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으며 올해도 최종 후보에 오르며 SUV 부문에서 꾸준히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음을 증명했다.||◇ 기아 2023 LA 오토쇼서 24대 차량 전시 외 체험관도 선보여||기아는 16일(목)부터 26일(일 현지 시각)까지 이어지는 ‘2023 LA 오토쇼’에서 총 2만4030ft²(약 2232㎡ 약 675평)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쏘렌토 쏘렌토 HEV/PHEV △콘셉트카 EV3·EV4 △EV6 GT △니로 HEV/PHEV/EV △텔루라이드 △스포티지 스포티지 HEV/PHEV 등 24대의 다양한 차량 전시와 더불어 ‘EV9 V2H* 체험존’을 통해 우수한 상품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V2H : Vehicle to Home의 약자로 전기차에 전기를 충전해 가정에 전기를 공급하는 기술||||||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2105||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회사가 작성해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 회사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기아||||||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전시/출품||서울||2023 LA 오토쇼
Fri, 17 Nov 2023 09:42:0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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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다테크, 최고재무책임자로 Chris Stewart 임명
퀘벡시티 캐나다--(뉴스와이어)--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과 자율주행(AD) 시스템에 이용되는 혁신적인 저레벨 센서 융합 및 인지 소프트웨어 기술을 자체 개발해 공급하는 레다테크(LeddarTech®)가 최고재무책임자(CFO)로 Chris Stewart를 임명했다.||||||||||||||||||||||||앞으로 Stewart는 LeddarTech의 CFO로서 최근 결정된 Prospector Capital Corp와의 사업 결합을 마무리 짓고 LeddarTech를 공개 상장회사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Stewart는 스타트업부터 대형 상장사까지 여러 회사에서 20년 넘게 재무 관리 경험을 쌓았다. 2020년 9월부터 Bionano Genomics Inc.(나스닥: BNGO)에서 최고재무책임자로 재직 중이던 Stewart는 2023년 11월 LeddarTech에 합류했고 2019년 5월부터 2020년 7월까지 Maxwell Ultracapacitors at Tesla Inc.(나스닥: TSLA)의 대표를 역임한 바 있다. 이보다 앞서 2015년 7월부터는 회사가 Tesla에 인수된 시점인 2019년 5월까지 에너지 스토리지 분야의 상장사인 Maxwell Technologies Inc.에서 재무 및 정보기술 총괄 부사장을 지냈다. 또한 Stewart는 Entropic Communications에서 재무 총괄 부사장을 맞춤형 모바일 광고 업계의 선도 기업인 V-ENABLE Inc.(현 GroundTruth)에서 최고재무책임자를 지내는 등 다수의 리더십 자리를 역임했다.||Stewart는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경영학으로 학사 학위를 받았고 카네기멜런대학교에서 산업 경영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Stewart는 “이렇게 전도유망한 기업에 합류해 이토록 흥미로운 시기에 LeddarTech 직원들과 함께 일하게 돼 매우 기쁘다. LeddarTech의 주주들부터 이사진 임원진까지 모두와 우호적인 협력 관계를 맺고 싶다. 또한 사업 결합을 마무리 짓고 회사가 공개 상장 회사로 운영될 수 있도록 LeddarTech를 도울 것이다. LeddarTech가 이룬 성취는 대단히 고무적이며 앞으로 회사가 지닌 모든 잠재력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라고 말했다.||LeddarTech의 CEO Charles Boulanger는 “Chris가 최고재무책임자로 LeddarTech의 경영진에 합류하게 돼 대단히 기쁘다. Chris는 다양한 조직의 재무 운영을 이끌고 최적화하는 데 광범위한 경험을 쌓은 검증된 재무 임원으로서 수익성과 성장 촉진을 위해 재무 기능을 관리하고 혁신하는 데 괄목할 만한 실적을 보유했다. Chris의 역량은 LeddarTech의 전략적인 목표와 완벽하게 일치한다”고 밝혔다.||LeddarTech Inc.(LeddarTech)와 케이맨 제도에 설립된 면제 회사로 Qualcomm의 전 사장 Derek Aberle이 이끌고 Qualcomm의 전 부회장 Steve Altman이 의장으로 있는 Prospector Capital Corp.(Prospector)(나스닥: PRSR PRSRU PRSRW)은 최종 사업 결합 계약을 체결한 당사자들이며 사업 결합 완료 시 LeddarTech는 공개 상장회사가 된다. 2023년 4분기로 예정된 거래 완료와 함께 사업 결합을 통해 설립될 합병 회사 LeddarTech Holdings Inc.(Newco)는 ‘LDTC’라는 종목 코드로 나스닥에 상장될 예정이다.||Prospector Capital Corp. 소개||Prospector는 하나 이상의 기업 합병 주식 교환 자산 인수 주식 매입 조직 개편 또는 이와 유사한 기업 결합을 목적으로 설립된 기업인수목적회사로 테크 분야에서 고도로 차별화된 첨단 솔루션 보유 기업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경험이 풍부한 투자자 및 경영진으로 구성된 당사의 팀은 강력한 경영진과 매력적인 시장 기회를 갖춘 고성장 기업을 발굴·투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Prospector 증권은 나스닥에 상장됐으며 티커 심볼은 ‘PRSR’ ‘PRSRU’ 그리고 ‘PRSRW’다.||제안된 거래에 대한 중요 정보 및 안내||제안된 기업 결합과 관련해 Prospector 레다테크 및 통합 법인은 F-4 증권신고서를 작성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할 것이다. Prospector 레다테크 및 통합 법인은 증권신고서를 작성해 SEC에 제출하고 Prospector는 증권신고서를 주주들에게 우편으로 기업 결합에 관한 기타 문서는 SEC에 제출할 것이다. 이 보도자료는 Prospector 또는 통합 법인이 사업 결합과 관련해 SEC에 제출할 수 있는 위임장 설명서 증권신고서 위임장/투자 설명서 또는 기타 문서를 대체하지 않는다. 증권신고서 증권신고서의 수정 또는 보충서 Prospector 또는 통합 법인이 사업 결합과 관련해 SEC에 제출하는 기타 문서에 중요한 정보가 포함돼 있으므로 투자자와 증권 보유자는 증권신고서가 입수되는 즉시 해당 문서 전체를 주의 깊게 읽을 것을 권고한다. 투자자 및 증권 보유자는 SEC 웹사이트를 통해 Prospector 또는 합병 법인이 SEC에 제출한 증권신고서 및 기타 문서 사본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미래예측진술||이 보도자료에 포함된 특정 진술은 미국 내에서 미래예측진술로 간주될 수 있다. 1995년 제정된 증권민사소송개혁법 증권법 Section 27A 및 증권거래법 Section 21E(미래예측진술에는 해당 캐나다 증권법의 의미 내에서 미래예측진술 및 미래예측정보도 포함)에 의거한 미래예측진술로 간주되며 여기에는 Prospector 레다테크 및 합병 법인과 관련된 기업 결합 기업 결합을 완료할 능력 및 시기 기업 결합으로 인한 예상 이익 사모 자금 조달 마감 및 예상 수익 통합 예정 법인의 전략 향후 운영 전망 목표 및 재무적 예측 및 기타 재무 지표와 관련된 진술이 포함되나 이에 국한되지 않는다. 미래예측진술에는 일반적으로 미래 사건이나 조건에 의존하거나 이를 언급하는 예측성 진술이 포함되며 ‘~할 수 있다’ ‘~할 것이다’ ‘~해야 한다’ ‘기대한다’ ‘예상한다’ ‘계획한다’ ‘그럴 가능성이 있다’ ‘믿는다’ ‘추정한다’ ‘예측한다’ ‘의도한다’ 및 기타 유사한 표현이 포함된다. 역사적 사실이 아닌 진술은 미래예측진술이다. 미래예측진술은 각종 리스크와 불확실성의 영향을 받는 현재의 신념과 가정을 기반으로 하며 미래 성과를 보장하지 않는다. 실제 결과는 다음을 포함하되 이에 국한되지 않는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미래예측진술에 포함된 것과 실질적으로 다를 수 있다. (i) 기업 결합에 대한 주주 승인을 적시에 또는 전혀 얻지 못하거나 HSR법(반독점증진법) 또는 퀘벡주 최고법원 등 필요한 규제 허가를 적시에 또는 전혀 얻지 못하는 등 기업 결합 종결 조건이 충족되지 않을 리스크 (ii) 사업 결합 완료 시기와 Prospector LeddarTech 및 통합 법인의 각 사업 결합 완료 능력에 대한 불확실성 (iii) 사업 결합의 기타 예상 이익이 실현되지 않을 가능성 및 기업 결합의 예상 세금 처리 (iv) 기업 결합의 종료를 초래할 수 있는 사건의 발생 (v) 기업 결합과 관련된 주주 소송 또는 기타 합의 또는 조사가 기업 결합의 시기 또는 발생에 영향을 미치거나 상당한 방어 배상 및 책임 비용을 초래할 위험 (vi) 일반적인 경제 및/또는 산업별 조건의 변화 (vii) 기업 결합으로 인해 레다테크의 비즈니스에 해를 끼칠 수 있는 각종 방해 요인 (viii) 핵심 인력을 유지 유치 및 고용하는 레다테크의 능력 (ix) 기업 결합의 발표 또는 완료로 인해 고객 직원 공급업체 또는 기타 당사자와의 관계에 잠재적인 부작용 또는 변화 (x) 기업 결합이 진행되는 동안 기존 사업 관계의 변화를 포함한 잠재적인 사업 불확실성 레다테크의 재무 성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기업 결합 (xi) 입법 규제 및 경제 발전 (xii) 테러 행위 전쟁 또는 적대 행위의 발발 전염병 팬데믹 또는 질병 발생(코로나19 포함)을 포함하되 이에 국한되지 않는 치명적인 사건의 예측 불가능성과 심각성 및 앞서 언급한 모든 요인에 대한 경영진의 대응 (xiii) 자본 및 자금 조달에 대한 접근성 및 LeddarTech가 부채 약정을 준수할 수 있는 능력 (xiv) 10-K 연례 보고서 10-Q 분기별 보고서 8-K 현황 보고서 및 기타 SEC에 제출된 문서를 포함해 SEC에 제출된 기타 문서 아울러 등록 신고서에 포함될 리스크 요인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상술한 중요 요소 목록은 완전하게 완성된 버전이 아니다. Prospector나 레다테크는 기업 결합에 대한 조건이 충족될 것이라고 보장할 수 없다. 관련 법률에서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Prospector나 레다테크는 새로운 정보 미래 사건 또는 기타의 결과로 인해 미래예측진술을 수정 또는 업데이트하거나 기타 미래예측진술을 할 의무를 지지 않는다.||제안 또는 권유 금지||이 보도자료는 Prospector 또는 통합 법인의 증권을 매도하거나 매수 제안을 권유하거나 투표 또는 승인을 권유하는 것이 아니며 그러한 제안 권유 또는 판매가 해당 관할권의 증권법에 따라 등록 또는 자격을 갖추기 전에 불법이 될 수 있는 관할권에서 증권을 판매해서는 안된다. 증권법 요건을 충족하는 투자설명서를 통하지 않고는 증권을 제안할 수 없다. 개정된 1933년 증권법 제10조의 요건을 충족하는 투자설명서를 통하지 않는 한 어떠한 증권의 제안도 이루어질 수 없다.||의결권 대리행사 권유 참여자||Prospector LeddarTech 및 통합 법인 그리고 양사 이사회 이사 임원 및 직원 중 일부는 기업 결합과 관련해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에 참여한 것으로 간주될 수 있다. Prospector의 이사 및 경영진에 대한 정보는 2023년 3월 31일 SEC에 제출된 2022년 12월 31일 마감 회계연도 10-K 연례 보고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SEC 규정에 따라 기업 결합과 관련해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에 참여한 것으로 간주될 수 있는 사람에 관한 정보(보유 주식 또는 기타 방식으로 직간접적 이해 관계에 대한 설명 포함)는 증권신고서 및 기타 관련 자료가 SEC에 제출될 때 명시될 예정이다. 이러한 문서는 위에 명시된 출처에서 무료로 입수할 수 있다.||Leddar LeddarTech LeddarVision LeddarSP VAYADrive VayaVision 기타 관련 로고는 LeddarTech Inc.의 상표이거나 등록상표다. 기타 브랜드명 제품명 마크는 각 소유주의 개별 제품이나 서비스를 지칭하는 상표나 등록상표일 수 있다.||||||웹사이트: http://www.LeddarTech.com||||||||연락처||||레다테크(LeddarTech)||다니엘 에이트켄(Daniel Aitken)||글로벌마케팅 커뮤니케이션 IR 담당 부사장||+1-418-653-9000(내선 232)||이메일 보내기 ||||레다테크(LeddarTech) 홍보대행||ICR Inc||투자 문의||케빈 헌트(Kevin Hunt)||이메일 보내기 ||||재무 문의||댄 브레넌(Dan Brennan)||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회사가 작성해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 회사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LeddarTech||||||배포 분야||||IT||소프트웨어||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인사||해외
Thu, 16 Nov 2023 09:35:5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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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인증중고차, 한국타이어와 타이어 공급 업무협약 체결
서울--(뉴스와이어)--기아가 내연기관 차량과 전기차까지 인증중고차 상품성을 높인다. 기아는 브랜드 체험관 ‘기아 360’(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이수일 이하 한국타이어)와 인증중고차용 타이어 공급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14일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기아 권혁호 부사장 한국타이어 박종호 한국사업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고품질 인증중고차 제공을 위한 타이어 공급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기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중고차를 매입해 상품화하는 과정에서 타이어 교체가 필요한 차량에 한국타이어 메인 브랜드 제품을 장착한다.||승용차와 SUV 차량에는 각각 한국타이어의 사계절용 밸런스 타이어 ‘키너지 ST AS(Kinergy ST AS)’와 온로드용 SUV 타이어 ‘다이나프로 HL3(Dynapro HL3)’가 장착된다. 대표 전기차 모델 ‘EV6’에는 전기차 전용 타이어 ‘아이온 에보 AS(iON evo AS)’ 고성능 스포츠 세단 ‘스팅어’에는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V12 에보 2(Ventus V12 evo 2)’ 등 차량의 종류와 성능을 고려한 타이어를 장착할 예정이다.||기아는 자사 인증중고차 사업 방향성에 부합하도록 차량 구매 고객에게 최상의 상태 차량을 공급하는 것이 이번 업무협약의 목적이라며 상품화 과정에서 타이어 교체를 해야 하는 경우 한국타이어에서 공급받은 새 제품을 장착해 고객 만족도를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한편 기아는 인증중고차 3대 차별화전략으로 △완성차 제조사만의 새로운 고객 경험(New Experience) 제공 △최고 품질(Best Quality)의 중고차 공급 △국내 최초 중고 EV 품질 등급제 도입(EV Pioneer)을 제시하며 ‘Movement to Trust(신뢰로 향하는 움직임)’를 기반으로 인증중고차 사업을 1일부터 시작했다.||||||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2105||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회사가 작성해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 회사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기아||||||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부품/정비||제휴||서울
Wed, 15 Nov 2023 10:03: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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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 패트리스 드베미 대표이사,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서울--(뉴스와이어)--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 패트리스 드베미(Patrice DEVEMY) 대표이사가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올해 2월 환경부에서 시작한 캠페인으로 1회용품 사용을 줄일 것을 약속하는 내용을 SNS에 올리고 후속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어진다. 패트리스 드베미 대표이사는 이수화학 김동민 대표이사의 지목으로 참여하게 됐으며 다음 참여자로 케이디파인켐 박현진 대표이사를 추천했다.||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는 10월부터 ‘종이 없는 사무실’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구체적인 활동으로 인쇄용지 사용량 50% 감축을 위해 자료 공유 및 보고는 최대한 이메일로 수행하고 인쇄용지는 양면 활용하기 임직원용 종이컵을 없애고 개인 컵 사용하기 등을 실천하고 있다. 이를 위해 장애인의 자립을 돕는 ‘굿윌스토어’와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임직원 본인이 사용할 머그잔을 직접 제작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했다.||패트리스 드베미 대표이사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이런 뜻깊은 챌린지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는 현재 진행 중인 울산공장에서의 폐기물 배출 감축 프로그램 탄소 배출 저감을 고려한 원재료 공급자 선정 및 친환경 포장재 도입 연비 절감형 윤활유 판매를 통해 직간접적 친환경 기업 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 소개||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S-OIL TotalEnergies Lubricants Co. Ltd)는 단일 공정 기준 세계 2위의 윤활 기유 생산 업체인 에쓰-오일(S-OIL)과 글로벌 종합 에너지 기업인 토탈에너지스(TotalEnergies)의 합작 법인이다. ‘에쓰-오일 세븐(S-OIL 7)’과 ‘쿼츠(Quartz)’ 양대 브랜드를 중심으로 고품질의 윤활유 제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는 국내 윤활유 선도 기업이다.||||||웹사이트: https://www.stlc.co.kr||||||||연락처||||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마케팅팀||한선옥 차장||02-6320-2081||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회사가 작성해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 회사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배포 분야||||에너지/환경||환경||자동차||부품/정비||인물동정||서울
Wed, 15 Nov 2023 08:3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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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3분기 실적 발표
서울--(뉴스와이어)--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는 14일 실적 발표를 통해 2023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 9775억원 영업이익 962억원을 확정했다.||금호타이어의 매출액은 고수익 제품 판매 증대 및 신규 유통망 확대 신차용(OE) 공급 확대를 통해 전년동기 대비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매출 대비 9.8% 달성 전년동기 대비 9.6%p 성장했다.||3분기 누적 매출액은 2조9805억원(전년 동기간 대비 14.2% 증가) 영업이익은 238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대폭 성장하며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베트남 공장 증설이 완료됨에 따라 글로벌 생산능력이 확대되는 한편 원재료 및 선임의 안정화 등 긍정적인 경영환경에 의해 수익성이 개선됐다.||금호타이어는 올해를 매출 증대의 해로 삼아 창사 이래 최대 매출액인 4조2700억원의 목표를 설정해 달성을 위해 4분기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정일택 대표이사 체제 하에 기술 경쟁력 우위 확보를 위해 연구개발 및 품질을 고도화하고 영업 및 마케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한편 금호타이어는 한국ESG기준원의 2023년 ESG평가에서 전년대비 한 단계 상승한 A등급을 획득했으며 MSCI 주관 2023년 ESG평가에서는 지난해와 동일한 AA등급을 유지하며 글로벌 자동차 부품 산업군 내 상위 12% 안에 들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적인 ESG경영을 이행해오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kumhotire.co.kr||||||||연락처||||금호타이어 ||커뮤니케이션팀 ||김태희 사원||02-6303-8359||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회사가 작성해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 회사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금호타이어||||||배포 분야||||자동차||부품/정비||실적||서울
Tue, 14 Nov 2023 17:28:3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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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포지드, 고속 및 자동 기능 장착한 CFRP 3D 프린터 ‘FX10’ 론칭
보스턴--(뉴스와이어)--마크포지드가 글로벌 프린터업계의 신제품과 신기술 발전 방향을 선보이는 독일 ‘폼넥스트(FormNext 2023)’ 전시회에서 연속 섬유 강화 3D 프린팅 기술이 적용된 새로운 고속 CFRP 3D 프린터 ‘FX10’과 PEAK 소재에 마이크로 탄소섬유를 강화한 고온·내화학 소재 ‘VEGA’ 그리고 OEM 인증 디지털 인벤토리 플랫폼 ‘디지털 소스(Digital Source)’를 선보였다.||||||||||||||||||||||||||||||||||||||||||||||||||||||이번 FormNext 2023에서 마크포지드는 차세대 CFRP 프린터 ‘FX10’의 언팩 행사를 진행했다. FX10은 기존 마크포지드의 연속 섬유 강화 프린팅 기술의 헤리티지를 계승하는 차세대 엔진 프린터로 3D 프린터 기술의 트렌드인 고속 프린팅 기술과 정밀 성형을 위한 자동화 기능을 탑재한 CFRP 3D 프린터다.||마크포지드의 대표 솔루션인 ‘카본 - 연속 섬유 카본 솔루션(CARBON - Continuous CARBON FIBER 솔루션)’은 생산 라인 현장의 생산 툴 및 생산 자동화 솔루션과 더불어 오늘날 산업 혁신을 리딩하는 미래 모빌리티인 전기차 도심항공교통(UAM) 드론 로보틱스 항공우주 산업 분야에서 요구하는 강성 경량화 및 특수 기능성 목적에서 더 탁월한 적층 제조 솔루션이다. 항공우주 솔루션으로서 항공 인증과 엔드 유저 부품 생산 관리를 위한 소재의 CoC CoA 및 안전 인증 데이터 보안 관리 인증 등 인증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블랙 알루미늄’이라고도 불리는 마크포지드의 대표적 고강도 경량화 솔루션인 ‘CARBON - Continuous CARBON FIBER 솔루션’은 오닉스를 기지 소재로 탄소 연속 섬유 소재를 강화 소재로 사용해 엔지니어의 설계 의도에 따라 디지털 제어를 통한 선택적 연속 섬유 배열 강화로 극강의 강도와 최고의 경량성을 구현하고 있다. 알루미늄 절반의 중량으로 알루미늄 6061 T6 대비 2.5배 이상 강도를 구현하는 부품 제작이 가능해 생산 툴의 경량화 및 강성 구현을 담당하며 생산 현장에서 공장 자동화 및 생산 툴 제작으로 작업 효율성을 향상하는 대표 솔루션으로 자리 잡고 있다.||마크포지드는 5종의 연속 섬유와 다양한 복합 소재 기반 고강도 및 고기능성 복합 소재 3D 프린터로 다른 프린터들과 차별화된 포지션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고강도 경량화 높은 내구성 낮은 열팽창율 높은 피로 저항성 등으로 부품의 탁월한 균형 잡힌 물성을 확보한 마이크로 탄소 섬유 소재 ‘오닉스’ 그리고 PLA·TPU 및 특수 기능성 소재를 기본 소재로 한 산업용 엔드 유저 제품 생산 툴 공장 자동화 솔루션으로 위상을 확고히 확장해 나가고 있다.||이번 언팩 행사를 통해 선보인 FX10 또한 고강성 경량화라는 마크포지드의 헤리티지에 고속 성형 레이저 마이크로미터를 이용한 정밀 성형 보정 기능 성형 작업 최적화를 위한 브랜뉴 비전 모듈 자동화 기능 등을 탑재해 기존 생산 라인에 슈퍼차저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FX10 언팩 행사와 함께 선보인 VEGA 솔루션 또한 주목할 만하다. 마크포지드는 항공 및 반도체용 고내열·고화학 소재 ‘울템’에 이어 두 번째 고내열·고화학 소재인 VEGA의 출시 행사를 진행했다. PEAK 소재를 기지 소재로 마이크로 파이버 탄소 섬유 복합 소재를 강화 소재로 삼아 2차 전지 전기차 및 미래 모빌리티의 전장 기능 강화로 요구되는 고내열성 및 내화학성 강화 솔루션을 지원하는 신규 소재다.||폼넥스트에서 진행한 FX10/VEGA 언팩 행사에 앞서 소개된 ‘디지털 소스’ OEM 인증 디지털 인벤토리 플랫폼 또한 폼넥스트 전시회 기간 고객 사례를 통해 소개됐다.||디지털 소스는 제조 기업에서 생산 인증한 부품의 디지털 파일을 제조 파라미터를 포함한 생산 파일 형식으로 양산용 디지털 파일을 카탈로그 형식으로 업로드 및 관리하는 플랫폼이다. 접근 권한을 승인받은 자사 오피스 및 생산 라인 서비스 기관 계약 기반 제조사(CMO) 및 수급 계약 업체들이 디지털 소스 플랫폼을 통해 다운 제조 파일을 현장 어디에서든 필요한 때에 필요한 만큼 3D 프린팅으로 부품을 양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한편 마크포지드 코리아는 11월 16일 국내에서 3D 프린팅 하드웨어 소재 적층 제조 플랫폼 소프트웨어 등의 토털 솔루션 기반 생산 라인의 자동화 및 효율성 향상을 위한 생산 툴 제작 사례를 소개하는 세미나를 마련했다.||이날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3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 및 ‘2023 대구국제로봇산업전’과 더불어 전시장 서관 321호에서 ‘디지털 제조로의 전환 : 모던 매뉴팩처링 플랫폼 세미나’를 진행한다. 세미나에서는 생산 툴 및 공장 자동화 적층 제조 솔루션 사례 및 신제품 구현 데모 쇼케이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디지털 제조로의 전환 : 모던 매뉴팩처링 플랫폼 세미나’ 참가 신청: https://hrt3dp.imweb.me||마크포지드 소개||마크포지드(Markforged)는 제조 현장에서 충분히 활용 가능한 고강도 부품을 제작할 수 있는 복합소재/금속 3D 프린터를 생산해 제조업계를 혁신하고 있다. 전 세계의 엔지니어 디자이너 및 제조 전문가들은 공구 제작 고정 장치 기능성 시제품 그리고 고부가의 최종 제품의 생산을 위해 마크포지드의 금속 및 복합 프린터를 활용하고 있다. 2013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설립된 마크포지드는 전 세계에 걸쳐 40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략적 투자 및 벤처 투자를 통해 1억3700만달러의 자금을 확보하고 있다. 마크포지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웹사이트: http://www.markforged.com||||||||연락처||||마크포지드 코리아||백소령 지사장||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회사가 작성해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 회사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마크포지드||||||배포 분야||||산업||기계/플랜트||자동차||부품/정비||전시/출품||해외||2023 대구국제자동화...
Tue, 14 Nov 2023 10: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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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모빌리티 분야 개발자 대회 ‘제3회 HMG 개발자 콘퍼런스’ 성료
서울--(뉴스와이어)--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 최대 모빌리티 분야 개발자 축제인 ‘제3회 HMG 개발자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SDV(Software-defined Vehicle)로의 대전환이 가져올 미래 비전과 방향성을 제시했다.||||||||||||||||||||||||현대차그룹은 13일(월)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한 HMG 개발자 콘퍼런스 발표 현장에 외부 IT 개발자 대학생 투자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현대차그룹은 SDV 대전환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축적한 최신 연구개발 성과를 외부에 공유하고 SW 분야 우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2021년부터 꾸준히 ‘HMG 개발자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있다.||올해 개발자 콘퍼런스 행사는 △SDV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AI를 주제로 심도 깊은 발표가 이어졌으며 현대자동차 기아 포티투닷(42dot) 현대모비스 현대오토에버 현대케피코 현대트랜시스 현대엔지비 모셔널(Motional) 등 총 9개 사가 참여했다.||이날 HMG 개발자 콘퍼런스는 현대차·기아 SDV본부와 42dot을 총괄하는 송창현 사장의 오프닝 키노트를 시작으로 대단원의 막을 열었다.||송창현 사장은 SDV 개념과 앞으로 진행될 소프트웨어 중심의 개발 방식 전환 그리고 SDV를 통해 고객이 누리게 될 차별화된 경험에 대한 비전을 공유했다.||송 사장은 “SDV란 소프트웨어로 정의되는 개발 방식을 차량 개발에 적용하는 개발 방식의 대전환을 의미한다”며 “차량 개발에 대한 근원적인 패러다임의 전환을 통해 궁극적으로 소프트웨어가 자동차의 주행 성능은 물론 편의 기능 안전 기능 그리고 차량의 브랜드 아이덴티티까지 규정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송 사장은 현재의 하드웨어 중심 개발 방식으로는 전체적인 관점에서의 사용자 경험을 구현해 내기 어려울 뿐 아니라 스마트폰에서와 같은 최신의 경험을 고객에게 전달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러한 환경은 곧 모빌리티 분야 개발자들이 새로운 기능을 구현하는 데 있어 제한 요소로 작용한다고 언급했다.||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현대차그룹은 △HW와 SW의 분리(Decoupling) △아키텍처 표준화(Standard Architecture)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시장의 요구사항을 적시에 제공하고 업데이트할 수 있는 민첩한 가치 전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송창현 사장은 “표준화된 차량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를 마련해 외부 개발자와의 자유로운 연결을 지원하고 아이디어가 있다면 누구든 이동과 관련한 킬러 앱과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 새로운 차원의 개발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현대차그룹의 SDV 전환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이동의 자유를 제공하며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허물고 더욱 가치 있는 일에 몰입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진 현대차·기아 자율주행사업부 유지한 전무의 발표에서는 원격 자율 주차(RPP Remote Parking Pilot) 개발 영상을 최초로 공개하는 등 실제 개발자들의 연구와 노력이 현실로 반영되는 과정을 공유했다.||원격 자율 주차는 스마트폰으로 명령을 내리면 차가 알아서 빈 주차 자리에 주차하고 또 차를 호출하면 탑승객 위치까지 스스로 이동하는 기술이다.||현대차·기아 남양기술연구소 주차타워에서 촬영된 이 영상에는 제네시스 GV80이 하차 구역(Drop zone)에서부터 스스로 빈 공간을 탐색한 뒤 안전하게 주차를 완료한다. 이후 사용자가 승차 구역(Pick-up zone)에서 차량을 호출하면 차량이 해당 구역까지 자율주행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다.||유지한 전무는 주차타워의 정밀지도와 측위 정보를 기반으로 원격 자율 주차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히며 운전자가 주행 및 주차했던 경로를 기억해 자동으로 주차하는 기억 주차 기능도 함께 개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아울러 한층 고도화된 차로 유지 보조(LFA Lane Following Assist)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Smart Cruise Control) 전방 충돌 방지(FCA Forward Collision-Avoidance Assist) 기능과 국회 로보셔틀 시범서비스 등 현재 개발을 완료했거나 개발 중인 다양한 운전자 보조 기능들도 영상을 통해 공개했다.||유지한 전무는 “현대차·기아는 보편적 안전과 선택적 편의라는 개발 철학 아래 운전자는 물론 도로 위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을 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자율주행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며 “자율주행 기술 일류화 달성을 위해 대외 개발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동시에 글로벌 협업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이 밖에도 현대차그룹은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Motional)의 마이클 세비딕(Michael Sebetich) 엔지니어링 부사장의 무인 로보택시 기술에 대한 발표와 고려대학교 인공지능학과 이상근 교수의 인공지능 주제의 특강 등 외부 전문가의 발표도 구성해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했다.||주요 연사의 발표 이후에는 개발 실무진의 발표와 주제별 대담이 진행됐다. 특히 질의응답으로 진행된 주제별 대담 시간에는 개발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진솔하게 나누는 시간을 가져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각 발표 사이의 쉬는 시간에는 현대차그룹 개발자 ‘브이로그(VLOG)’가 공개됐다. 총 6편의 브이로그는 현대차그룹 개발자의 근무 환경과 복지 등 외부 개발자들이 궁금해할 내용을 스토리 형태로 알기 쉽고 재미있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현대차그룹은 콘퍼런스 부대행사로 채용 상담 프로그램은 물론 포토부스 경품 이벤트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채용 상담은 인사담당자와 각 분야별 개발 실무진이 함께 참여해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동시에 깊이 있는 소통을 할 수 있도록 했다.||HMG 개발자 콘퍼런스 홈페이지에서는 현대차그룹의 다양한 분야 개발자들이 총출동한 개발자 발표 영상이 공개됐다.||총 48개 세션 영상으로 구성된 온라인 발표 영상은 전통적인 차량 개발 주제를 비롯해 인포테인먼트 커넥티드카 딥러닝 컴퓨터 비전 차량 데이터 및 클라우드 등 SDV를 구성하는 주요 기술 요소에 대한 개발기와 최신 기술 트렌드 등을 다뤘다.||현대차그룹은 각 온라인 발표 영상의 댓글 창을 통해 참가자들이 질문과 의견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올 연말까지 온라인 세션의 댓글 창을 유지해 발표자와 참가자 간의 소통을 지원할 계획이다.||현대차그룹은 HMG 개발자 콘퍼런스가 도전적인 목표를 가지고 정진하는 자사 개발자들의 경험과 성과를 외부 개발자들과 나눌 수 있는 통로가 되길 기대한다며 소통을 기반으로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개발자 문화와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현대차그룹은 이번 제3회 HMG 개발자 콘퍼런스 개최와 연계해 개발자 커뮤니티 플랫폼인 ‘HMG 디벨로퍼스(HMG Developers)’를 론칭했다. HMG 디벨로퍼스는 개발자 블로그 개발자 관련 행사 소식 기술 콘텐츠 각종 이벤트 등으로 구성돼 현대차그룹 개발자들의 노하우를 외부와 공유하고 소통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HMG 개발자 콘퍼런스 홈페이지: https://devcon.hyundaimotorgroup.com||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8580 ||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회사가 작성해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 회사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분야||||IT||소프트웨어||자동차||승용차||행사||서울
Tue, 14 Nov 2023 09:41:0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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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울산 EV 전용공장 기공식 개최
서울--(뉴스와이어)--현대자동차는 13일 울산공장 내 전기차(EV) 신공장 부지에서 울산 EV 전용공장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울산 EV 전용공장은 혁신적인 제조 플랫폼과 최적의 근무환경을 갖춘 인간 중심의 공장으로 전동화 시대 현대차 모빌리티 생산의 허브로 자리매김할 방침이다.||현대차는 56년 동안 쌓아온 브랜드 헤리티지와 자동차 사업 노하우 및 기술 역량을 적극 계승하며 사람 중심의 인본주의를 기반으로 전동화 시대에도 인류를 위한 혁신에 나선다.||이날 행사에는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을 비롯해 현대차 장재훈 사장과 이동석 국내생산담당 부사장 등 경영진과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이채익 국회의원 이상헌 국회의원 박성민 국회의원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자리를 함께했다.||정의선 회장은 “울산 EV 전용공장은 앞으로 50년 전동화 시대를 향한 또 다른 시작”이라며 “이 자리에서 100년 기업에 대한 꿈을 나누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 회장은 “과거 최고의 차를 만들겠다는 꿈이 오늘날 울산을 자동차 공업 도시로 만든 것처럼 현대차의 EV 전용공장을 시작으로 울산이 전동화 시대를 주도하는 혁신 모빌리티 도시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김두겸 울산광역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울산의 성장에 현대차가 가장 큰 역할을 했다는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라며 “글로벌 자동차 산업 변화에 발맞춰 새로운 미래를 함께 그려 나가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은 축사를 통해 “결단력 있는 투자로 현대차가 전기차 시대의 강자로 우뚝 설 것이라 믿는다”며 “정부도 과감한 세제혜택 킬러규제 혁파 등 기업투자 환경 개선을 최우선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언급했다.||◇ 현대차 울산공장… 더 나은 삶과 이동 향한 꿈을 축적해온 도전의 메카||정주영 선대회장은 ‘자동차는 달리는 국기’라 표현할 정도로 자동차 산업이 국민 경제와 국가 공업 발전의 초석이 될 것이라는 굳은 믿음을 가지고 더 나은 삶과 이동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도전의 첫걸음을 울산에서 내디뎠다.||인공지능(AI)을 통해 복원돼 이날 기공식에서 공개된 정주영 선대회장의 메시지는 사람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여기는 인본주의 정신을 보여주는 동시에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로 도약하고자 하는 현대차 임직원들의 오랜 꿈을 대변했다.||“우리에게는 세계 제일의 무기가 있는데 그 무기란 바로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기능공들이다. 훌륭하고 우수한 이들의 능력과 헌신에 힘입어 머지않아 한국의 자동차 우리의 자동차가 세계 시장을 휩쓰는 날이 온다고 나는 확신한다” - 정주영 선대회장||1968년 조립 공장으로 출발한 울산공장은 세계 시장에 대한민국의 자동차를 선보이겠다는 원대한 꿈을 앞세워 임직원들의 끊임없는 열정과 헌신으로 세계 자동차 역사상 유례없이 짧은 기간에 비약적인 발전을 일궈 나갔다.||특히 1975년 현대차의 첫 고유 모델인 ‘포니’의 양산은 열악한 국내 환경과 회의적인 시각에도 대한민국 최초의 독자 자동차 모델을 개발하겠다는 현대차 임직원들의 부단한 집념과 놀라운 추진력을 보여주는 대목이었다.||포니의 양산은 단순한 차량 개발을 넘어 기술 자립의 기폭제가 돼 이후 해외에 의존했던 자동차 설비와 부품의 국산화 움직임이 활발해지며 국내 자동차 생산 기술 발전을 이끌었다.||이와 더불어 ‘품질 경영’으로 대표되는 정몽구 명예회장의 품질 최우선주의는 현대차가 국내를 넘어 세계 자동차 산업에 뚜렷한 족적을 남길 수 있는 글로벌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는 원천이 됐다.||이를 통해 반세기가 넘은 오늘날 울산공장은 세계 최대 규모의 단일공장으로서 현대차 완성차 생산의 중심이자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 발전의 산실로 발돋움했다.||◇ 인간 중심의 전기차 전용공장… 전동화 시대에도 인본주의 정신 계승||현대차는 정주영 선대회장의 인본주의 정신 아래 수많은 임직원의 노력을 밑거름으로 성장해온 발자취를 전동화 시대에도 이어 나갈 예정이다.||울산 EV 전용공장은 1996년 아산공장 이후 29년 만에 들어서는 현대차의 국내 신공장이다.||현대차는 전동화 시대를 선도하며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제품을 제공하고 국내 관련 산업 기반 강화를 위해 전기차 전용공장을 신설하기로 했다.||인류에게 자유로운 이동 경험을 제공하고 조화로운 공존을 모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현대차의 인간 중심의 가치는 고객뿐만 아니라 제품을 만드는 임직원에게도 향해 있다.||이를 위해 신설되는 울산 EV 전용공장은 혁신적인 생산 설비를 갖추고 임직원을 위한 최적의 근무환경은 물론 자연과 함께 공존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 미래 50년을 이끌어 나갈 사람 중심의 공장으로 선보일 계획이다.||장재훈 사장은 “지난 반세기 동안 현대차 울산공장은 생산 라인의 기술자들이 새로운 것을 배우고 만들고 도전하면서 발전해왔다”며 “사람의 힘으로 원대한 꿈을 현실로 만들어온 울산공장의 헤리티지를 이어받아 현대차는 사람을 위한 혁신 모빌리티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최대 전기차 전용공장… 차세대 모빌리티 개발의 시작이자 미래||울산 EV 전용공장은 54만8000㎡(약 16.6만평) 부지에 연간 20만대의 전기차를 양산할 수 있는 규모로 지어진다.||약 2조원이 신규 투자되며 올해 4분기부터 본격적인 건설에 착수해 2025년 완공 예정이며 2026년 1분기부터 양산에 들어간다. 또한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의 초대형 SUV 전기차 모델이 신설 공장에서 처음 생산될 예정이다.||울산 EV 전용공장은 현대차가 미래를 바라보고 혁신을 만들어간 과거 종합 주행시험장 부지에 들어선다.||종합 주행시험장은 현대차가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도모하던 1980년대 전 세계 다양한 지형과 혹독한 기후를 견딜 수 있는 차량을 개발하기 위한 시설로 활용되기 시작했다.||쏘나타 엑센트 아반떼 등 현대차의 글로벌 장수 모델들이 성능과 품질을 담금질한 역사적인 장소다.||그뿐만 아니라 세계 최고 수준의 차를 만들겠다는 꿈을 가지고 전기차와 자율주행 등 첨단 기술 연구가 일찍부터 시작된 곳이다.||1991년 현대차의 최초의 전기차 프로토타입인 ‘쏘나타(Y2) EV’가 개발됐으며 이듬해 첫 무인 자동차가 주행시험장 내 험로인 ‘벨지안로’ 시험 주행에 성공했다.||현대차의 수많은 차량을 탄생시킨 곳이자 미래차 연구에 씨앗을 뿌린 종합 주행시험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등 전기차로 결실을 보게 됐고 오늘날 전기차 전용공장 건립의 계기가 됐다.||◇ 사람 중심의 ‘EV 신공장’…근로자 최우선 제조 혁신 플랫폼 자연 친화적 환경 구현||현대차는 울산 EV 전용공장에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에서 실증 개발한 제조 혁신 플랫폼을 적용해 근로자 안전과 편의 효율적인 작업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한 미래형 공장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HMGICS의 제조 혁신 플랫폼에는 △수요 중심의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제어 시스템 △탄소중립·RE100(재생에너지 사용 100%) 달성을 위한 친환경 저탄소 공법 △안전하고 효율적 작업이 가능한 인간 친화적 설비 등이 포함돼 있다.||현대차는 이를 활용해 EV 전용공장에 부품 물류 자동화 등 스마트 물류 시스템을 구축하고 생산 차종 다양화 및 글로벌 시장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유연 생산 시스템을 도입하며 제품 생산성 및 품질 향상을 위한 조립 설비 자동화를 추진할 예정이다.||현대차는 로보틱스 스마트 물류 시스템 AI 등 혁신 기술로 더욱 안전하고 정확하고 효율적인 작업장을 만들어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전동화 시대에도 사람이 중심이 되는 ‘EV 신공장’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울산 EV 전용공장은 또한 육중한 기계들이 도열한 삭막한 공장에서 탈피해 자연 친화적인 설계로 작업자들의 피로도를 줄이고 서로 간의 교류를 활성화할 예정이다.||공장 내부로 자연광을 최대한 끌어들여 근로자들이 따듯한 햇살을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휴게 및 사무 공간으로 활용될 그룹 라운지를 오픈형으로 구성해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모이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울산의 자연을 공장 안으로 들여온 센트럴파크는 휴식 공간이자 각 동을 연결하는 허브가 될 것이다.||이와 더불어 파사드에는 태양광 발전 패널과 업사이클링 콘크리트 패널 등을 적용해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는 지속가능한 공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오래된 미래… 울산공장의 과거·현재·미래를 담은 기공식||현대차는 울산공장 근무자의 시점에서 살아온 일련의 삶과 그 안에 품은 꿈들이 현실화되는 ‘오래된 미래’를 콘셉트로 울산공장의 과거와 현재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펼쳐질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기공식을 마련했다.||정주영 선대회장의 음성이 담긴 영상으로 시작되는 기공식은 현대차의 인본주의 정신을 되짚어보고 사람 중심의 혁신과 이를 기반으로 한 브랜드 비전 ‘인류를 위한 진보(Progress for Humanity)’를 실천하기 위해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선보였다.||정의선 회장 인사말에 이어 현대차 이동석 국내생산담당 부사장과 울산공장장을 역임한 김억조 전 부회장이 참석한 패널 토크에서는 ‘사람을 위한 공간’으로 탄생할 울산 EV 전용공장의 주요 특징과 비전이 소개됐다.||행사의 대미를 장식한 세리머니는 ‘또 하나의 꿈을 향한 문(Portal to another dream)’을 콘셉트로 울산공장의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문을 열어 또 하나의 꿈인 미래 EV 시대를 리드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특히 이 자리에는 울산공장의 발전에 기여한 윤여철 전 부회장 김억조 전 부회장 윤갑한 전 사장 등 역대 울산공장장이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다.||또한 현대차의 첫 독자 모델인 포니와 포니 쿠페 디자인을 시작으로 포니 엑셀 프레스토 스텔라 1~2세대 쏘나타 등 다수의 현대차 초기 모델들을 디자인한 전설적인 디자이너 조르제토 주지아로(Giorgetto Giugiaro)도 자리를 빛냈다.||현대차는 울산 EV 전용공장 기공식을 맞아 울산공장의 지난 50년을 돌아볼 수 있는 △꿈의 시작 △꿈의 실현 △우리의 꿈 오래된 미래라는 3가지 테마로 구성된 헤리티지 전시를 운영한다.||첫 번째 테마 꿈의 시작에서는 울산공장에서 최초로 생산한 ‘코티나’ 복원 차량을 비롯해 울산공장 설립 경부고속도로 건설 관련 사료들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으며 울산에서 시작된 정주영 선대회장의 꿈의 발걸음들을 조명한다.||울산에서 시작된 꿈이 도시와 함께 실현되고 자동차 산업을 넘어서 국가 산업 발전의 큰 변곡점을 그리는 과정을 선보일 계획이다.||꿈의 실현에서는 현대차 첫 독자 모델 생산을 위한 열망으로 시작된 ‘울산 종합자동차공장’ 건설 국민차 ‘포니’의 탄생 수출 전용부두 건설 주행시험장 완공까지 세계 최대 규모의 단일 자동차 공장이라는 꿈을 실현시킨 과정과 협업의 흔적을 전시하며 울산공장의 발전 과정을 시각화했다.||또한 현대차 전기차 프로토타입 ‘쏘나타(Y2) EV’ 차량을 함께 전시해 내연기관부터 친환경차까지 세계 제일의 자동차를 만들기 위해 직원들이 뿌린 노력의 씨앗들을 함께 선보였다.||마지막으로 우리의 꿈 오래된 미래는 현대차 울산공장이 그려온 꿈의 여정과 함께했던 직원들의 인간 중심 이야기를 담은 공간으로 구성했다.||차곡차곡 모아둔 월급봉투와 자부심을 느끼게 해준 사원증 품질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빼곡히 써 내려간 손때 묻은 노트 등 울산공장을 만든 주역인 임직원들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전시될 예정이다.||이번 전시는 내년 1월부터 울산공장 문화회관 헤리티지 홀(Heritage Hall)을 통해 일반 시민들에게도 무료로 공개될 계획이다.||울산공장은 반세기 전 자동차 생산력이 없던 대한민국이 세계 제일의 자동차를 만들겠다는 원대한 꿈을 안고 설립한 세계 최대 규모의 단일공장이다. 이에 현대차는 이번 기공식을 통해 사람의 힘으로 일궈낸 울산공장의 역사를 조망하고 이 원대한 꿈이 울산 EV 전용공장에서도 계속된다는 포부를 전달하고자 했다며 국내 최대 규모의 울산 EV 전용공장을 통해 미래 자동차 생산의 패러다임을 리딩하고 제품의 품질/공장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여 사람들에게 더 나은 모빌리티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 ||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회사가 작성해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 회사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설립/오픈||서울
Mon, 13 Nov 2023 11:47: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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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 트럭 AG, 3분기 실적 발표… 누적 판매량 38만 대 돌파
라인펠덴-에히터딩엔 독일--(뉴스와이어)--다임러 트럭 AG(대표이사 마틴 다움)가 11월 7일 올해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공급업체 병목 현상으로 인해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지만 영업이익과 매출은 증가하며 지속가능한 성장과 동시에 높은 수익성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고 있다.||||||||||||||||||||||||다임러 트럭 AG 그룹의 3분기 글로벌 판매량은 총 12만8861대로 전년 동기(2022년 3분기 판매량 13만4972대) 대비 소폭 감소했다. 그러나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누적 판매량은 총 38만5921대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2022년 1~9월 누적 판매량 36만5219대) 대비 5.7% 상승했다. 3분기 매출은 139억유로로 전년 동기(2022년 135억유로) 대비 3% 증가했다. 순이익 역시 일시적으로 세율을 낮춘 특별세의 영향으로 9억5700만유로를 기록해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세전영업이익은 13억4000만유로로 지난해(2022년 3분기 12억7000만유로) 대비 5% 성장했다.||마틴 다움(Martin Daum) 다임러 트럭 AG 대표는 “이번에 발표한 3분기 실적은 올해 다임러 트럭의 성공을 위한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다임러 트럭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다시 증가시키며 변동성이 큰 환경에도 불구하고 2023년 기록적인 수익을 전망하고 있다. 동시에 비용 효율성 문제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기업 탄력성을 개선함으로써 향후 몇 년간 우수한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다임러 트럭 AG는 세계 최대 상용차 제조사로 메르세데스-벤츠 등 산하에 다양한 상용차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2021년 12월 다임러그룹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승용차 부문과 별도로 분사한 첫 해인 2022년 글로벌 판매량 총 52만291대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상용차 전문 기업으로서 역량을 펼치고 있다.||다임러 트럭 AG의 한국 법인인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2003년 출범 이래 악트로스 아록스 아테고를 비롯한 프리미엄 상용차 브랜드 메르세데스-벤츠의 톱 클래스 제품과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로 국내 진출 20주년을 맞이한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대비해 전기 트럭 조기 도입과 신규 브랜드 도입을 추진하며 향후 새로운 20년을 준비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s://www.mercedes-benz-trucks.com/ko_...||||||||연락처||||다임러 트럭 코리아 홍보대행||PRGATE||정은하 과장||02-792-2633||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회사가 작성해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 회사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다임러 트럭 코리아||||||배포 분야||||자동차||트럭/버스||실적||서울
Mon, 13 Nov 2023 09:53:5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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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아반떼 N TCR, 2023 TCR 월드투어 호주 배서스트 대회 우승
서울--(뉴스와이어)--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최정상급 투어링카 대회 ‘2023 TCR 월드투어’ 호주 배서스트 대회에서 올해 네 번째 우승을 달성했다.||||||||||||||||||||||||현대자동차는 ‘엘란트라 N TCR(국내명: 아반떼 N TCR) ’이 11월 10일(금)부터 12일(일 현지 시각)까지 호주 배서스트의 마운틴 파노라마 모터 레이싱 서킷(Mountain Panorama Motor Racing Circuit)에서 개최된 ‘2023 TCR 월드투어’ 두 번째 레이스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엘란트라 N TCR 경주차로 출전한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Squadra Corse)’팀의 노버트 미첼리즈(Norbert Michelisz) 선수는 12일(일) 진행된 두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 1위로 통과하며 값진 우승을 선사했다.||노버트 미첼리즈는 대회 기간 총 56점의 포인트를 쌓아 도합 383포인트를 획득하며 공동 1위와는 단 1점 차이로 드라이버 부문 최종 3위에 오르게 됐다.||같은 경주차로 출전한 미켈 아즈코나(Mikel Azcona) 선수 역시 최종 순위 4위를 유지하며 엘란트라 N TCR의 강력한 주행 성능을 발휘했다.||‘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Squadra Corse)’ 소속 두 선수는 타 경쟁팀인 링크엔코 차량을 사용하는 ‘싸이언 레이싱(Cyan Racing Lynk & Co)’ 및 아우디 차량을 사용하는 ‘콤투유(Comtoyou)’ 대비 수적 열세임에도 불구하고 엘란트라 N TCR 차량의 성능을 적극 활용하며 우수한 성적을 올리고 있다.||9번의 레이스를 거쳐 많은 포인트를 획득한 상위 15명은 올해 말 또는 내년 초에 진행되는 ‘TCR 월드 파이널’에 진출해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현대자동차는 2022년도 WTCR 드라이버·팀 부문 동반 종합 우승을 달성하는데 크게 기여한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Squadra Corse)’팀 소속 노버트 미첼리즈 미켈 아즈코나 선수와 동행을 이어가며 올해 처음 열리는 TCR 월드투어에서 좋은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현대자동차 N브랜드&모터스포츠사업부장 틸 바텐베르크(Till Wartenberg) 상무는 “2022년 WTCR 두 개 부문 종합 우승에 이어 2023년에도 TCR 월드 투어에서 지속적으로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어 매우 기쁘다”며 “시즌 잔여 경기에서도 좋은 성적을 달성해 엘란트라 N TCR 경주차의 우수성과 N브랜드를 알리는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올해부터 새롭게 시작한 TCR 월드투어는 2022년을 마지막으로 종료된 ‘WTCR (World Touring Car Cup)’을 계승해 전 세계 다양한 TCR 지역 대회를 순회하며 치러지는 TCR 챔피언십의 글로벌 최상위 대회다.||제조사의 직접적인 출전은 금지하고 제조사의 경주차를 구매한 프로 레이싱팀이 출전하는 ‘커스터머 레이싱(Customer Racing)’으로 마카오 한 경기가 남아있다. 다음 경기는 11월 16일(금)부터 19일(일 현지 시각)까지 마카오 ‘기아 서킷(Guia Circuit)’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 ||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회사가 작성해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 회사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분야||||스포츠||일반 스포츠||자동차||스포츠카||수상/선정||서울
Mon, 13 Nov 2023 09:11:4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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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2023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 5라운드 개최
양산--(뉴스와이어)--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주최하는 ‘2023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SINCE 2006)’ 최종 5라운드가 11월 11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다.||||||||||||||||||||||||넥센타이어는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와 공동 주최하며 타이틀 후원사의 권리로 2023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SINCE 2006)을 5월 새롭게 개최했다.||11일 진행되는 2023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SINCE 2006)은 아마추어 레이싱 선수뿐만 아니라 서킷 드라이빙을 즐기는 일반인 드라이빙 아카데미가 필요한 서킷 드라이빙 입문자 자동차 동호회 등 모터스포츠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의 공인으로 진행되는 대회는 참가자가 목표한 랩타임에 얼마나 근접한 지를 놓고 겨루는 방식의 ‘타겟 트라이얼’ 레이스와 경기 코스에 장애물 구간을 설정해 놓고 완주한 시간에 따라 순위를 정하는 ‘짐카나’ 레이스로 구성된다.||그 외에도 드라이빙 스킬 향상을 위해 넥센타이어의 공식 파트너팀인 ‘서한GP’ 소속의 프로 레이싱 드라이버 장현진 선수와 유럽 포뮬러3(F3) 레이스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기록이 있는 임채원 선수가 레이스 참가자를 대상으로 원포인트 레슨 및 레이싱타이어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교육도 진행한다.||또한 초고성능 스포츠 타이어 ‘엔페라 스포츠 S’ 신제품을 ‘더 뉴 아반떼 N’ 및 ‘코나 N’ 차량의 시승회를 통해 공개한다. ‘엔페라 스포츠 S’는 역동적인 고속 드라이빙을 위해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성능검증을 완료한 고성능 스포츠 타이어로 우수한 핸들링 성능과 제동성능을 제공한다. 사이드월에는 국내 타이어사 유일 ‘현대 N 브랜드’ 전용 교체용 타이어 기술 인증 획득을 나타내는 ‘HN Replacement’ 마크가 각인됐다.||2023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SINCE 2006)은 별도의 입장권 예매 절차 없이 에버랜드 셔틀을 이용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웹사이트: http://www.nexentire.com||||||||연락처||||넥센타이어 ||경영관리팀||이재엽 부장||055-370-5096||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회사가 작성해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 회사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넥센타이어||||||배포 분야||||스포츠||일반 스포츠||자동차||스포츠카||행사||부산/울산/경남
Sat, 11 Nov 2023 09: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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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코어, 엠투스와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NFT 지원협력 업무협약 체결
서울--(뉴스와이어)--노바코어(대표 양인석)가 NFT 전문기업 엠투스(M2S)와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지원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노바코어가 보유한 부품 이력 추적시스템 및 블록체인 기술과 NFT 관련 업체들과의 파트너십 체결에 협력할 예정이다.||노바코어는 부품번호 기반의 지능형 부품재고 시스템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으며 4년간 자체 개발한 ‘ITSIR’ 시스템은 자동차 제조사의 정식 부품번호를 기반으로 순정품과의 정확한 매칭이 가능하다. 또한 해당 부품의 호환 부품을 제공해 원하는 부품을 효율적으로 찾도록 도와주고 있다.||양인석 노바코어 대표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엠투스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현재의 트렌트에 맞게 NFT 분야에 원만히 진출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ESG라는 시대적인 방향성과 더불어 자동차 중고부품 시장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ITSIR는 부품 추적 시스템이 탑재돼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웹 기반 IT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엠투스는 대구·경북 지역의 예술단체와 예술인들이 각자의 작품을 원활하게 NFT화함과 동시에 디지털 영역에서도 본의의 권리를 보장하며 작품활동을 이어갈 수 있게 기술적인 지원을 추진하는 등 NFT 전문플랫폼이다.||최성섭 엠투스 대표는 “노바코어 ITSIR 시스템이 가진 장점인 부품 추척 시스템과 부품 이력 추적 시스템은 블록체인 기술이 결합돼 있으며 이는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면서 “양사는 상호 협업해 추가적으로 NFT 시장의 활성화 방안을 함께 논의해보겠다”고 밝혔다.||한편 노바코어는 각 제조사 정품 부품 번호를 기반으로 190만개 수입차부품 DB(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원하는 부품을 빠르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다. ESG라는 시대적 방향성과 더불어 자동차 중고부품시장 양성화를 목적으로 전국 중고 부품업체에 자동차 글로벌 표준인 제조사의 부품번호를 바탕으로 효율적 재고관리가 가능한 WEB 기반 시스템을 개발했고 상품화된 재고 상품은 ITSIR 플랫폼에서 거래가 가능하도록 판매 시스템을 제작했다. ITSIR 시스템은 항상 최신 최적의 공인된 정보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가장 확실한 길을 제시하고자 한다.||노바코어 소개||노바코어는 Intelligent Autoparts Search System을 표방하며 부품번호 기반의 지능형 부품 재고 검색시스템을 개발한 온라인 플랫폼 회사다. 고객이 찾는 수입자동차의 부품을 신품에 준하는 중고부품으로 대체해 차량 유지비를 탁월하게 줄일 수 있다. 정기적으로 비용이 들어갈 수밖에 없는 차량의 부품들을 고가의 신품이 아닌 가성비가 좋은 부품으로 대체해 비용을 줄이고 친환경적인 부분을 항상 염두에 두면서 사업을 영위해 나가고 있다. 수입차 부품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ITSIR 시스템을 만나볼 수 있다.||||||웹사이트: https://it-sir.com||||||||연락처||||노바코어||경영지원실||윤여준 실장||02-2039-6868||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회사가 작성해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 회사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노바코어||||||배포 분야||||IT||인터넷||자동차||부품/정비||제휴||서울
Fri, 10 Nov 2023 15:48: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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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시스, 31억원 규모 2개 국책과제 잇달아 선정… AI-헬퍼 등 기업·공공기관 서비스 솔루션 제공
서울--(뉴스와이어)--생성형 인공지능(AI)은 4차 산업 시대에 접어든 우리 삶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가 됐다. 산업 영역뿐 아니라 삶의 질에도 영향력을 미친다.||||||||||||||||||||||||‘스타트업-벤처기업의 요람’ 관악S밸리의 대표적인 기업인 플렉시스(대표 박대희)가 이런 트렌드에 걸맞은 솔루션으로 공공기관과 기업의 주목을 받으면서 총 31억원 규모의 국책과제 2개에 잇달아 선정됐다.||먼저 플렉시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블록체인 및 AI 기반의 ESG형 연구 데이터 관리/공유 시스템 개발 및 사업화’ 과제 참여기업으로 선정돼 20억원 규모의 연구개발 비용을 지원받는다.||플렉시스는 이에 앞서 산업통상자원부의 ‘자율주행 활성화에 따른 스마트모빌리티 안전 서비스 및 인프라 구축’ 사업에도 선정돼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연구개발비는 11억원이며 플렉시스는 자동차 자율주행 시 도로 옆에서 갑자기 튀어나올 수 있는 어린아이 및 동물 등의 위험요소를 조기 발견해 사고를 예방하는 기술을 제공한다.||플렉시스의 대표적인 솔루션은 ‘AI 헬퍼(Helper)’다. 사람이 수행하는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업무를 정해진 프로세스에 따라 자동으로 수행하는 소프트웨어 시스템(RPA Robotic Process Automation)을 공장 에너지 효율화 업무 자동화 모바일 원격업무 지원 등에 적용하는 솔루션이다.||플렉시스는 관악구청 홈페이지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자체 개발 기술인 ‘화면 기반 공공서비스 도움말’도 개발했다. 민원인이 복잡한 공공 문서를 쉽게 작성할 수 있게 도와주는 서비스다. 문서를 작성하다 한자어 또는 낯선 단어로 어려움을 겪을 때 원본을 수정하지 않고 포스트잇 형태로 된 추가 도움말을 즉시 제공해준다. 이 서비스는 관악구청 같은 공공기관뿐 아니라 금융감독원 은행 및 보험사 등에서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아울러 올해 10월 카페24 스토어에 출시한 ‘AI 고객지원 상담 솔루션’도 쇼핑몰 운영자들에게 호평받고 있다. 이 솔루션과 관련해 플렉시스 박대희 대표는 “고객이 물어보기 전에 예상 Q&A를 ‘화면 기반 공공서비스 도움말’을 통해 미리 작성해 둔다면 고객 문의 자체가 발생하지 않아 기업의 고객 서비스 관련 비용 절감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또 박대희 대표는 “관악구의 ‘스타트업 스케일업’을 비롯한 관악S밸리의 다양한 스타트업·벤처기업 지원 육성 프로그램이 우리 회사와 같은 기술 기반의 스타트업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관악S밸리에는 오픈놀이 관악구를 대신해 운영 중인 신림벤처창업센터 낙성벤처창업센터 등 16개 스타트업·벤처 육성지원 시설이 운영되고 있다.||||||웹사이트: http://openknowl.com||||||||연락처||||오픈놀||관악S밸리||구령근 팀장||070-8221-3056||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회사가 작성해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 회사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오픈놀||||||배포 분야||||IT||소프트웨어||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수상/선정||서울
Fri, 10 Nov 2023 13:07:3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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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채용전환형 ‘서비스 엔지니어 인턴’ 모집
서울--(뉴스와이어)--현대자동차가 11월 13일(월)부터 ‘2024년 서비스 엔지니어 인턴’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채용을 통해 현대차는 전국 22개 직영 하이테크센터에서 차량을 정밀 진단 및 분석하고 고난도 정비 업무를 수행할 채용전환형 인턴사원을 선발한다.||현대차는 채용의 문을 넓히는 동시에 급변하고 있는 자동차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전공에 제한을 두지 않고 자동차 관련 전공자뿐만 아니라 전기·전자 소프트웨어 융합공학 계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과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모집한다.||특히 이번 채용은 미래 모빌리티 전환에 맞춰 기존의 자동차 기능 정비뿐만 아니라 전기·전자 IT/SW 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하이테크 진단 및 고난도 정비까지 수행 가능한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목적이다.||지원 자격은 학사 학위 취득(예정)자로 전공 제한이 없다. 단 진단/정비 관련 우수 역량을 보유한 경우 학위와 무관하게 지원 가능하다. 인턴 희망자는 11월 13일(월) 오전 10시부터 11월 30일(목) 오후 5시까지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 검사(HMAT Hyundai Motor group Aptitude Test)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되며 선발된 인턴을 대상으로 2024년 2월부터 약 5주간 정비 직무를 습득할 수 있는 기초 기술교육과 현업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현대차는 실습 종료 후에 우수 수료자를 최종 선발해 2024년 4월부터 신입사원으로 채용할 계획이다.||한편 현대차는 이번 채용 기간에 현직자와 인사담당자가 참여하는 온·오프라인 잡페어(Job Fair)를 개최해 구직자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상세하게 제공할 계획이다.||오프라인으로 개최되는 성수 잡페어는 이달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서울 성수동 현대차 동부하이테크센터에서 열린다. 잡페어는 현대차 직원들이 실제 근무하는 공간을 배경으로 △현대차 구성원의 일과 성장 기업문화를 소개하는 팝업 전시 △ 현직자와 함께하는 소통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팝업 전시는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관람 가능하며 ‘엔지니어의 공간’을 주제로 실제 하이테크 진단 및 정비가 이뤄지는 공간을 재현해 보다 생생하게 직무와 근무 환경에 대해 소개한다.||현직자와 함께하는 소통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직무에 대해 이야기하는 ‘1:1 직무상담’ △현직 서비스 엔지니어의 성장 스토리를 듣는 ‘토크콘서트’ 등 자신의 성장 가능성을 느낄 기회를 제공하며 현장에서 100초 내외의 자기 PR 프로그램에 참여한 인원 중 우수자에게는 서류전형 가점 혜택이 주어진다.||이달 20일(월)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메타버스 채용설명회는 △현직자가 채용 직무를 발표하는 ‘채용설명회’ △현직자와 지원자가 직무에 대해 소통하는 ‘직무상담 공간’ △인사담당자와 채용 상담 또는 자기 PR을 진행하는 ‘HR 상담 공간’ △현대차 채용 정보를 열람할 수 있는 ‘채용 정보관’ 등 4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성수 잡페어와 마찬가지로 자기 PR 프로그램에 참여한 인원 중 우수자에게는 서류전형 가점 혜택이 주어진다.||온·오프라인 잡페어는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에서 11월 15일(수)까지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현대차는 빠르게 변하는 자동차 산업 대응과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적합한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라며 인턴십 과정을 통해 최종 전환된 신입사원들은 특화 교육을 통해 필드의 하이테크 전문가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현대차 채용 홈페이지: http://talent.hyundai.com||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 ||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회사가 작성해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 회사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부품/정비||채용||서울
Fri, 10 Nov 2023 10:04: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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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성우쏠라이트 ‘AAPEX 2023’ 전시 성료
서울--(뉴스와이어)--현대성우쏠라이트가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라스베이거스 베네치안 엑스포(The Venetian Expo)에서 개최된 자동차 부품 전시회 ‘AAPEX 2023(Automotive Aftermarket Products Expo 2023)’에서 자사 브랜드 ‘쏠라이트’ 배터리 제품 전시를 성료했다.||||||||||||||||||||||||1969년 첫 개최된 후 올해로 54회째를 맞은 AAPEX는 전 세계 유명 자동차 부품 공급사들의 기술 동향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행사다. 자동차 관리 협회(Auto Care Association) 자동차 애프터마켓 공급 업체 협회(MEMA Aftermarket Suppliers)가 매년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다.||이번 전시회는 전 세계 40여 개국 2650여 개 자동차 부품 업체의 관계자 및 관람객들이 방문했다.||현대성우쏠라이트는 쏠라이트 배터리 전용 부스를 마련하고 ‘AGM’과 ‘EFB’ 시리즈 등 다양한 자사 브랜드 배터리 제품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부스 측면에는 배터리 제품 외에도 그룹사의 알로이 휠과 주물 제품을 전시해 보다 다양한 제품군을 고객들에게 선보였다.||전시 부스는 현대성우쏠라이트의 CI 컬러인 블루와 BI 컬러인 쏠라이트 레드로 구성했으며 브랜드 슬로건인 ‘BOOST UP LIFE’를 내걸어 브랜드의 이미지를 더 강조했다. 또한 다양한 영상 제작물을 통해 방문객에게 보다 자세한 자사 정보를 제공했다.||전시와 함께 고객과의 소통에도 박차를 가했다. 부스 내 상담 공간을 마련해 기존 고객사 응대 및 잠재 신규 거래선 상담을 진행함으로써 세일즈 영역을 확장했으며 경쟁사를 포함한 전반적인 자동차 부품 업계의 동향과 니즈를 확인했다.||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북미 유럽 중동 아프리카 등 다양한 글로벌 거래선이 부스에 방문했으며 제품의 특장점 홍보와 더불어 제품 개발 요청 관련 고객 상담이 진행됐다. 현대성우쏠라이트는 이번 전시회 출품 결과를 바탕으로 제품 개발 고객사 만족도 향상 북미지역 거래선 확장을 도모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현대성우쏠라이트는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글로벌 납축전지 시장 트렌드를 파악하고 기존 거래선들과의 대면 미팅을 통해 고객사와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었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전시회 참가를 통해 당사 인지도 향상과 판매 확대의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1979년 창립된 현대성우쏠라이트는 차량 및 산업용 배터리 전문 제조 업체다. 자동차 선박 농업 산업 기계 전반에 걸친 전력 공급을 책임지고 있으며 완성차 업체 순정 납품 및 전국 100여 개 대리점 유통 해외 100여 개 국가 수출을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현대성우쏠라이트 소개||현대성우쏠라이트는 차량용 및 산업용 배터리 전문 제조업체다. 현대성우쏠라이트는 기술 집약적인 제품의 개발과 생산을 통해 파트너에게는 신뢰를 고객에게는 만족을 주고 있다. 글로벌 시대에 맞게 다양한 해외 네트워크망을 구축했으며 이러한 혁신의 과정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가며 세계로 뻗어 나가는 발판을 마련했다. 현대성우쏠라이트는 지주회사인 현대성우홀딩스 자동차 산업의 주요 부품인 브레이크 디스크·엔진 파츠·알로이 휠 등의 전문 제조사인 현대성우캐스팅 물류 및 신소재 전문 기업인 현대성우신소재 등과 함께 현대성우그룹 내 속해 있다. 현대성우그룹은 1997년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창단을 기점으로 현재까지 지속적인 팀 후원과 운영을 맡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hdswsolite.co.kr||||||||연락처||||현대성우쏠라이트||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마성민 팀장||02-2189-5318||이메일 보내기 ||||황보세리 매니저||02-2189-5321||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회사가 작성해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 회사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현대성우쏠라이트||||||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부품/정비||전시/출품||서울||2023 라스베이거스 자...
Fri, 10 Nov 2023 10: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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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고성군청, 파워프라자 더블캡 전기차 도입
서울--(뉴스와이어)--파워프라자 더블캡 전기차 ‘봉고3ev피스 더블캡’ 모델이 강원도 고성군에 보급된다. 고성군청에 보급된 차량은 차량관리센터에서 사용되며 물품 운반 도로정비 각 사무소의 이동·출장 등 전반적인 공무수행용으로 사용된다.||||||||||||||||||||||||||||||||||||||관공서의 경우 화물차 교체 시 전기차를 구매해야 하는 정책(‘공공부문 친환경차 의무구매 제도’)으로 사용하던 더블캡 화물차의 전기차 교체가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국가 전략 및 정책의 선도적 실행을 위해서라도 기관의 보급은 실행돼야겠지만 단지 그뿐만 아니라 더블캡 전기차의 효율성이 보급의 큰 몫을 하고 있다.||기존 (경유)더블캡 화물차 대비 저렴한 유지 비용으로 기관 예산의 효율적 운용과 700kg 적재 용량 6인 탑승이 가능해 도로정비 불법 홍보물의 철거 시설물 관리 폐기물 수거 등 장비와 인력이 필요한 현장 업무에 매우 효율적으로 쓰인다. 전기차 특유의 정숙성과 친환경이란 점은 야간작업 시 소음 및 분진으로 인한 민원을 억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작업자의 작업환경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파워프라자 더블캡 전기차의 경우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관리의 편의성을 제공하는 있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이 때문에 현장 출동이 잦은 관공서(시설관리 공원/산림녹지관리 자원순환과 동주민센터) 및 공공기관의 수요는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질 전망이다.||‘봉고3ev피스 더블캡’은 파워프라자가 직접 개발·보급하는 6인승 소형 전기화물차로 환경부에 공식 등재된 믿을 수 있는 모델이다. 1회 충전 120km 주행이 가능하며 독일 Linde의 고성능 인덕션 모터와 고효율 EV 파워트레인(최대 마력 80hp/최대 토크 193Nm/배터리 용량 40.1kWh)을 채택해 힘 있고 스마트한 운행 환경을 제공한다. 충전은 완속(AC 단상)과 급속(AC 3상)을 도입해 사용 환경에 따라 2시간 이내 충전할 수 있다.||국내 전기차 시장 초기부터 꾸준히 전기상용차를 개발해온 파워프라자는 축적된 기술을 앞세워 자사가 개발한 EV 부품(OBC PDU LDC BMS 계기판 모듈 등)을 사용해 전기화물차를 제작해 왔으며 부품 수급의 용이성으로 전기차 오너에게 차량관리의 부담까지 덜어주고 있다.||파워프라자는 전기자동차 컨버전(전기차 구조변경) 기술의 리딩 컴퍼니로서 이미 2007년부터 전기화물차를 개발해 상용화하고 0.5톤 라보 전기화물차 모델(2014)에 이어 1톤(카고/2020) 현재 더블캡 전기화물차 차량까지 출시해 고객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전기차 라인업을 구성하고 있다.||◇ 공공기관 및 기업·단체 대표적인 보급 사례||△공주시청 △서울강북구새마을회 △울산광역시 중구청 △강남구청(양재천 관리) △관악구청 공원녹지과(공원 관리) △서울농수산식품공사(화물 운송·관리) △용산가족공원(공원 조경 관리) △서울숲공원(미화업무 지원) △낙산공원(공원 관리) △성남시청(하천 보행도로 관리) △강릉시청(시립수목원 관리) △부안읍 주민복지회 △김천시청(공원 조경 관리) △서울시설공단(주차 관리) △강북구 새마을회 △괴산시설사업소(화물 운송·관리) △양주시시설관리공단(현수막·시설 관리) △경북 팔공산 휴양림(산림 조경 관리) △힐리언스 리조트(시설물·조경 관리) △제주도 가파리 어촌계(어민 지원) △하나은행 인재개발원(시설·조경 관리) △강원대학교(연구 지원 업무) △광주과학기술원(시설 관리용) △사천시 선구동 행정복지센터 △오산시청(도로과) △월미공원사업소 △울산대공원 △울산문수경기장 △울산시설공단(종합운동장) △강북아리수정수센터 △월미공원 △중부공원여가센터 △서울시설공단(청계천관리처) △청주상수도본부 △인천종합건설본부 등||파워프라자 소개||파워프라자는 1993년에 설립돼 고신뢰성 고효율의 산업용 통신용 전원공급장치(Switching Mode Power Supply)를 전문적으로 연구 개발 생산 판매하며 한국 SMPS 산업을 이끌어가는 기업이다. 창립 이후 지속적으로 미래 기술에 대한 도전과 변화를 시도하는 파워프라자는 그 동안 축적해 온 전자 기술의 응용 분야로 2008년부터 친환경 전기자동차 사업을 시작했다. 미래 전기자동차의 Digital Power Electronics 관련 기술에 집중 연구하고 있다. 현재 전기자동차 개발과 전기자동차 개조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기자동차에 고효율의 파워팩을 제공하기 위해 ‘모터+인버터+충전기+BMS+컨버터’의 전기자동차 주요 부품과 고성능의 배터리 팩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전기자동차의 상용화와 고 신뢰성의 부품들을 소비자에게 제공하도록 노력하며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는 미래 전기자동차 기술을 고객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웹사이트: http://www.powerplaza.com||||||||연락처||||파워프라자||AD&PR||왕유정 계장||02-855-4955||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회사가 작성해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 회사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파워프라자||||||배포 분야||||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트럭/버스||수주||서울
Fri, 10 Nov 2023 08:3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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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 2023년 국가통계 개발·개선 우수기관 ‘최우수상’ 수상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1월 09일 -- 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회장 김필수 대림대 미래자동차학부교수 이하 자동차튜닝산업협회)는 8일 오전 대전 호텔ICC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제35회 통계작성기관 워크숍’에서 ‘2023년 국가통계 개발·개선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통계청이 주관하는 ‘국가통계 개발·개선 우수기관’은 국가통계의 품질 개선 및 통계결과의 정책 활용성 제고를 목적으로 국가통계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기관을 선정해 표창하는 상이다.||자동차튜닝산업협회는 이날 ‘통계개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통계개발 부문은 통계작성 기획 단계부터 결과 공표까지 전 과정을 평가하며 통계청 내부 심사와 외부위원 심사를 거쳐 자동차튜닝산업협회가 최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자동차튜닝산업협회는 2022년 국가승인 통계작성기관으로 지정 받고 올해 3월 ‘자동차튜닝산업 실태조사(2021년 12월 기준)’를 발표했으며 그 결과물을 통해 최수우상 수상이라는 큰 성과를 거두게 됐다. 자동차 튜닝산업 통계 조사 업무에 대한 적격 논란이 외부로부터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번 수상은 그동안 불거진 논란들을 모두 불식시킬 명확한 근거로 작용해 앞으로 자동차튜닝산업협회가 자동차 튜닝산업을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국가승인 통계조사기관으로 한층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자동차튜닝산업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1년 기준 자동차튜닝 영위 사업체는 총 2만2945개 △매출액은 약 7조1926억 원으로 파악됐으며 △종사자 수는 총 7만6367명으로 조사됐다.||업종별 사업체수는 자동차튜닝 서비스 제공업(8446개)과 자동차튜닝 부품 및 내장품 등 판매업(8437개)이 많았다. 여기서 단순히 튜닝부품 및 자동차용품을 판매하는 도·소매업은 제외됐다.||업종별 매출액은 자동차튜닝용 부품 제조업(약 2조4828억원)과 자동차튜닝 부품 및 내장품 등 판매업(약 2조1438억원) 튜닝자동차 제조업(약 1조7512억원) 순으로 나타났다.||업종별 종사자 수는 자동차튜닝용 부품 제조업(3만3229명)과 자동차튜닝 서비스 제공업(1만6589명) 자동차튜닝 부품 및 내장품 등 판매업(1만6536명) 순이었다.||자동차튜닝산업협회 김필수 회장은 “통계작성기관으로서의 최우수상 수상을 계기로 ‘자동차튜닝산업 실태조사’가 국내 자동차튜닝산업의 진흥을 위한 정책과 지원사업 방향을 모색 및 수립하는데 매우 귀중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회와 주무부처를 대상으로 개발된 통계조사자료를 토대로 지속적인 정책 건의를 통해 자동차튜닝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 소개||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는 2013년 튜닝산업 활성화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인가를 통해 설립된 단체다. 서울 송파구에 본사 사무소가 있고 부설 기관으로 한국자동차튜닝연구소 한국자동차튜닝인증원 미래자동차인재개발원을 두고 있으며 전국 16개 지부와 17개 분과로 조직이 구성돼 있다.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자동차 관련 대학 22곳 특성화고 8곳 훈련기관 8곳과의 협약을 통해 교육 훈련 과정을 제공하고 있으며 전문 자격 인증을 위해 고전압 안전교육 전기차 안전교육 자동차튜닝사 자격검정시험 대외 경쟁력 강화와 시장 확대를 위한 우수 튜닝 자동차 및 튜닝 부품의 단체 품질 인증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튜닝 사업체의 안정적인 사업 영위를 위해 지자체별 튜닝 클러스터 조성 사업 튜닝 문화의 저변 확대를 위한 전시회 주관 및 숙련기술 장려를 위한 기능대회 개최 드래그레이스·드리프트·짐카나 등 모터스포츠를 위한 상설 경기장 건립 및 경주대회 주관 개최 내연기관의 전기차 전환 사업 추진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자유로운 튜닝과 산업 발전을 위해 네거티브 방식의 자동차튜닝산업 진흥법 마련에 나섰으며 고용노동부의 민간자율형 일학습병행사업 수행과 미래차현장기술양성 위탁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katiagroup.or.kr||||||||연락처||||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사무국||허정철 사무총장||02-3453-6035||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회사가 작성해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 회사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배포 분야||||자동차||부품/정비||수상/선정||서울
Thu, 09 Nov 2023 14:3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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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언, MCU 가격으로 MPU 성능을 제공하는 TRAVEO™ T2G 클러스터 MCU 제품군 출시
노이비베르크 독일--(뉴스와이어) 2023년 11월 09일 --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이사 이승수)는 새로운 그래픽 엔진을 탑재한 TRAVEO™ T2G 클러스터 차량용 마이크로컨트롤러(MCU) 제품군을 출시한다고 밝혔다.||||||||||||||||||||||||이 그래픽 엔진은 새로운 스마트 렌더링 기술을 특징으로 하며 차량용 그래픽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뛰어난 성능을 제공한다. 이들 MCU는 소형화된 풋프린트로 시스템 통합을 간소화하고 BOM 비용을 낮추므로 자동차 모터사이클 중장비 차량의 첨단 스마트 클러스터와 헤드업 디스플레이 시스템뿐만 아니라 품질과 안전이 중요한 산업용 및 의료용 애플리케이션에 이상적이다.||인피니언에서 마이크로컨트롤러 스마트 모빌리티를 담당하는 랄프 코델(Ralf Koedel) 부사장은 “전용 그래픽 가속기를 내장한 TRAVEO T2G 클러스터 마이크로컨트롤러 제품군은 MCU 가격으로 마이크로프로세서 성능의 클러스터 인포테인먼트 콕핏(cockpit) 시스템을 가능하게 한다. 이 MCU 제품군은 인피니언 특허에 기반한 혁신적인 라인 기반 프로세싱을 사용해 경쟁 디바이스에 비해 라인 버퍼를 10배까지 절약한다. 따라서 전력 소모 메모리 필요량 BOM 비용을 낮춘다”고 말했다.||이 디바이스를 지능형 콕핏의 프로세서와 결합하면 매우 빠른 스타트업 시간을 달성할 수 있다. MCU의 그래픽 엔진이 그래픽 프로세싱에 필요한 메모리를 3~5배 줄이도록 해 전력 소모를 낮추고 비용을 낮춘다. 또한 최적화된 2.5D 그래픽 엔진이 최대 1920 x 1080의 고해상도로 풀 디스플레이 계기판을 지원한다. 이 MCU는 LPDDR4 인터페이스를 특징으로 하고 복잡한 3D 장면을 연출할 수 있어 디자이너들이 첨단 HMI를 좀 더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다.||최대 320MHz로 최대 2개 Arm Cortex-M7 코어를 기반으로 하는 TRAVEO T2G 클러스터 마이크로컨트롤러 제품군은 동급 최상의 ASIL-B/SIL-2 안전 성능을 제공하고 최대 6MB 플래시와 최대 4MB 내부 VRAM 또는 1GB LPPDR4 VRAM을 제공한다. 또한 하드웨어 암호화 가속기로 고급 보안을 제공하고 전용 ARM Cortex-M0+로 향상된 하드웨어 보호 기능을 제공하는 EVITA high-level HSM을 갖추고 있다. 이처럼 비용 효율적인 마이크로프로세서는 최신 안전 및 보안 요건을 충족한다. 이들 제품은 500핀 BGA부터 144핀 LQFP에 이르는 다양한 패키지로 제공된다. 임베디드 주변장치로 CAN-FD LIN 기가비트 이더넷 CXPI를 제공하며 JPEG 디코더 비디오 입력 및 출력 2개 직렬 메모리 인터페이스(SPI 또는 xSPI)가 포트폴리오를 완성한다.||제품에 대한 정보는 www.infineon.com/traveocluster 에서 확인 가능하다.||인피니언 소개||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는 전력 시스템 및 사물 인터넷(IoT) 분야의 글로벌 반도체 리더다. 인피니언의 제품 및 솔루션은 탈탄소화 및 디지털화를 선도한다. 2022년 회계연도(9월 30일 마감) 기준 전 세계 약 5만6200명의 직원들과 함께 142억유로 매출을 달성했다. 인피니언은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거래 심볼: IFX)와 미국 장외 시장 OTCQX International Premier(거래 심볼: IFNNY)에 등록돼 있다.||||||웹사이트: http://www.infineon.kr||||||||연락처||||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코리아 ||박은진 부장 ||02-3460-0814||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회사가 작성해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 회사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배포 분야||||IT||반도체/부품||자동차||부품/정비||신상품||해외
Thu, 09 Nov 2023 11:06:5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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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볼트, 리튬이온배터리 탑재형 전동청소차 신모델 론칭 예정
김포--(뉴스와이어) 2023년 11월 08일 -- 전동모빌리티 전문기업 썬볼트가 2024년형 신형 전동 청소차 모델에 리튬이온배터리를 탑재해 더 우수한 성능의 청소차를 시장에 유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신형 모델은 기존의 납산형 배터리 모델과 비교해 배터리의 수명과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는 점이 특징이다. 리튬이온배터리를 탑재한 전동청소차의 경우 빠른 충전 시간 대비 긴 시간 사용이 가능해 에너지 효율과 청소 효율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이번에 출시될 썬볼트 리튬이온배터리 전동청소차는 충전 시간 대비 청소 면적이 넓어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시장의 기존 모델들과 견줘봤을 때 작동 소음이 적은 편이라 공공기관에서 사용하기에도 적합하다.||썬볼트는 신형 리튬이온배터리 모델로 전동청소차 시장에서 자사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함과 동시에 더 나은 청소 장비를 제공해 고객 만족을 선사한다는 방침이다.||썬볼트의 2024년형 청소차 라인은 실내용 습식청소차와 실외 노면용 건식청소차 소형/다목적 특수제작 청소차 등 다양한 모델로 제품군이 구성돼 있으며 상세 제원 및 제품 구입 절차는 썬볼트 산업물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썬볼트 소개||국내 전동모빌리티 전문기업 썬볼트는 2008년 법인을 설립해 오랜 시간의 노력 끝에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품질의 제품을 국산화 양산하는 데 성공했다. 산업용 레저용 특수목적용까지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전기차량을 생산·유통하고 있으며 국내 대기업과 공기업뿐만 아니라 10여개국 수출까지 이뤄냈다. 현재도 골프장과 레저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전동카트는 물론 전기버스 ATV 특수목적 차량 전동 산업 물류장비 등 다양한 전동 모빌리티 제품을 자체 개발해 출시하고 있다.||||썬볼트 산업물류장비: http://www.sunvolt-lift.com/||||||||||연락처||||썬볼트||마케팅팀||최보경 대리||02-2667-0137||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회사가 작성해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 회사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썬볼트||||||배포 분야||||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신상품||인천/경기
Wed, 08 Nov 2023 11:46:5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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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정보통신산업진흥원, 협력사 SW 경쟁력 확보 지원 나선다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1월 08일 -- 현대자동차그룹 4사가 글로벌 소프트웨어(SW) 기술 선도를 위해 협력사의 소프트웨어 기술 성장과 경쟁력 육성을 지원하는 상생 행보를 이어간다.||||||||||||||||||||||||현대차그룹은 8일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오픈업센터에서 현대차·기아 현대모비스 현대오토에버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차 제조업 분야 오픈소스 SW 기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체결식에는 현대차·기아 연구개발기획조정실장 성낙섭 상무 현대모비스 FTCI(미래기술융합) 담당 천재승 상무 현대오토에버 기술총괄담당 김지윤 전무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허성욱 원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MOU는 자동차 분야의 SDV(Software Defined Vehicle) 전환 가속화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협력 업체에 대한 지원을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다.||신규 사양을 개발하는 협력 업체의 경우 오픈소스 활용 비중이 작고 오픈소스 사용 가능 여부 판별 및 라이선스의 조건과 의무 확인 등을 위한 검증 툴 마련에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이고 있다.||협력사의 이러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현대차그룹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공개 SW 활용을 지원하는 상생 협력 시스템을 구축한다.||협약에 따라 현대차그룹 4사는 현대차를 비롯한 주요 완성차 업체의 오픈소스 활용 사례 및 분석 데이터를 제공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자동차 분야 오픈소스 정보 분석과 이를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한다.||또한 민관이 협력해 협력사를 대상으로 오픈소스 컴플라이언스 관리를 위한 라이선스 검증 및 전문 개발자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오픈소스 세미나 등 공동 인식 제고 활동을 펼친다.||현대차그룹은 이번 협약으로 협력사들의 소프트웨어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고 SDV 체제 전환 가속화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내재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고객 경험 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현대차·기아 연구개발기획조정실장 성낙섭 상무는 “SDV 시대 선도를 위해 소프트웨어 기술력 확보는 필수적”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협력사들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활용성과 경쟁력을 강화하고 동시에 부품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확보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더 진보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정보통신산업진흥원 허성욱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미래 자동차 시대의 핵심 요소인 소프트웨어 중심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해 국내 자동차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현대차그룹 4사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생태계 관리를 위한 차원에서 2020년 5월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협약식을 체결하는 등 협력 관계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그 결과로 2022년에는 오픈소스 컴플라이언스 분야 ISO 국제 표준 인증을 4개사가 동시에 획득했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회사가 작성해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 회사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분야||||IT||소프트웨어||자동차||승용차||제휴||서울
Wed, 08 Nov 2023 11:30:5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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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최신 기술력 집약된 초고성능 스포츠 타이어 ‘엔페라 스포츠 S’ 출시
양산--(뉴스와이어) 2023년 11월 08일 --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최신 기술력이 집약된 초고성능 스포츠 타이어 ‘엔페라 스포츠 S’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엔페라 스포츠 S는 역동적인 고속 드라이빙을 위해 개발된 타이어로 우수한 고속 내구성 핸들링 그리고 제동 성능을 제공한다.||먼저 3+1의 그루브(타이어 표면의 굵은 세로 홈)를 통해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의 성능 밸런스에 최적화된 디자인으로 수막현상 방지 및 마른 노면 그립력을 극대화했다.||또한 민첩한 핸들링을 위해 하중과 접지가 집중되는 바깥쪽 부분의 숄더의 강성을 강화했고 넓은 센터 블록 적용을 통해 고속주행 조향성을 향상시켰다. 여기에 이상 마모 방지 및 WET 성능 향상을 위해 주행 방향 그루브 챔퍼(타이어 블록 모서리 슬라이드 설계)를 적용시켰다.||그뿐만 아니라 좌우 멀티 트레드를 적용해 고속 내구성 및 제동 성능을 더욱 향상시켰고 안정적인 고속 핸들링을 제공한다.||이와 같은 드라이빙 성능은 독일의 혹독한 주행 코스로 유명한 ‘뉘르부르크링’에서 치열한 테스트를 통해 검증됐다.||사이드월에는 국내 타이어사 유일 ‘현대 N 브랜드’ 전용 교체용 타이어 기술 인증획득을 나타내는 ‘HN Replacement’ 마크가 각인됐다.||엔페라 스포츠 S는 11월 11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2023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SINCE 2006)’ 5라운드에서 ‘더 뉴 아반떼 N’ 및 ‘코나 N’ 차량의 시승회를 통해 공개된다.||||||웹사이트: http://www.nexentire.com||||||||연락처||||넥센타이어 ||경영관리팀||이재엽 부장||055-370-5096||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회사가 작성해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 회사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넥센타이어||||||배포 분야||||자동차||부품/정비||신상품||부산/울산/경남
Wed, 08 Nov 2023 09:44: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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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및 기아의 5G 비히클 프로그램 가입으로 아반시와 아반시의 독립적인 글로벌 라이선싱 솔루션의 기세 더욱 높아져
댈러스--(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 2023년 11월 07일 -- 공동 라이선싱 솔루션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아반시가 아반시 비히클(Avanci Vehicle) 라이선스 프로그램 관련 새로운 소식을 오늘 발표했다.||||||||||||||||||||||||· 아반시 4G 비히클에 지난 1년 동안 신규 특허권자 8개 기업이 합류했으며 9개의 신규 자동차 브랜드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아반시의 4G 커넥티드 차량용 원스톱 프로그램이 폭넓게 수용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아반시 5G 비히클은 최근 현대자동차 및 기아자동차와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제네시스 현대 기아 브랜드의 5G 커넥티드 차량은 현재 아반시 5G 비히클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62개 특허권자는 물론 향후 특허권자로 참여하는 다른 기업의 5G 4G 3G 및 2G 표준 필수 특허에 대한 라이선스를 부여받게 된다.||한국 아반시의 장호식 수석 부사장은 “아반시는 세계 최대 규모의 혁신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업체 중 한 곳인 현대 및 기아자동차를 아반시의 새로운 5G 비히클 라이선스 프로그램의 초기 실시권자로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 아반시에 대한 지속적인 신뢰와 믿음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2023년 8월에 출범한 아반시 5G 비히클 프로그램은 차량·사물 통신(vehicle-to-everything C-V2X) 커넥티드 기술을 비롯해 5G 커넥티드 차량을 대상으로 5G 4G 3G 및 2G 연결에 필수적인 특허 기술을 광범위하게 제공한다.||아반시 비히클의 수석 부사장인 로라 피츠제럴드(Laurie Fitzgerald)는 “올해 8월 아반시 5G 비히클을 출범한 이후 큰 성장을 거둬 이미 7개 자동차 브랜드와 62개의 특허권자가 합류했다. 이는 당사의 글로벌 원스톱 솔루션의 성장 기세를 잘 보여준다. 향후 계속해서 당사의 모든 파트너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며 더 많은 기업이 참여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아반시 4G 비히클 프로그램은 58개 특허권자의 4G 3G 2G 필수 특허에 대한 공동 라이선스를 제공하며 현재 약 100개 자동차 브랜드에서 1억5000만 대 이상의 커넥티드 차량이 아반시로부터 라이선스를 제공받고 있다.||아반시의 맥스 올롭손(Max Olofsson) 라이선싱 부사장은 “각 커넥티드 차량의 수명 기간 동안 한 번만 지불하는 20달러의 시장 중심 가격 책정으로 4G 프로그램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한 해 8개의 신규 특허권자와 9개의 신규 자동차 브랜드를 포함하여 많은 신규 참여 기업들이 아반시 4G 차량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현재 승용차 버스 트럭 건설 차량 등 다양한 커넥티드 차량에도 적용되는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라고 말했다.||아반시의 창립자 겸 CEO인 카심 알파라히(Kasim Alfalahi)는 “아반시의 독립적인 시장 주도형 솔루션이 전 세계 자동차 및 이동통신 산업에서 널리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아반시는 기존 및 미래 라이선스 사용자를 위해 지속적으로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하는 동시에 전 세계 혁신가들의 업적이 인정받고 이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사명에 전념하고 있다. 아반시에 대한 지속적인 신뢰와 믿음을 보내주신 모든 파트너사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참여업체 및 참여 조건(5G 특허권 사용자용 초기 참여 가격 등) 아반시 4G 및 5G 커넥티드 차량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avanci.com/vehicle/ 에서 확인할 수 있다.||아반시 소개||아반시는 특허 기술의 공유가 더 쉽게 이뤄질 수 있다고 믿는다. 서로 다른 산업의 교차 지점에서 독립적인 중개자로 일하는 아반시의 원스톱 솔루션은 라이선싱 과정에 효율성 편리성예측가능성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다. 2016년부터 아반시는 라이선싱 플랫폼을 통한 연결을 확대해 가며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아반시는 세계 경제포럼의 글로벌 혁신가 커뮤니티의 회원이다.www.avanci.com||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753541/en||||||웹사이트: https://www.avanci.com/|| 이 보도자료의 영어판 보기||||연락처||||아반시(Avanci)||미디어 홍보 담당자||Mark Durrant||마케팅 & 커뮤니케이션 부사장||+1 (469) 480-2558 / +44 7875 276867||media@avanci.com||||||||이 뉴스는 회사가 작성해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 회사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Avanci||||||배포 분야||||IT||통신||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사업계획||해외
Tue, 07 Nov 2023 17:4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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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빌트에서 ‘그린 타이어’ 등급 획득
양산--(뉴스와이어) 2023년 11월 07일 --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빌트 매거진 테스트에서 ‘그린 타이어’ 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아우토 빌트(Auto Bild)는 유럽 최고 권위의 자동차 전문지로 차량 및 타이어를 대상으로 품질 테스트를 진행해 소비자에게 알린다.||이번 테스트는 35개의 글로벌 타이어 브랜드 올 시즌 제품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아우토 빌트는 올해 처음으로 안전한 이동성과 깨끗한 환경에 기여한 타이어를 그린 타이어(Green Tire) 등급으로 선정해 넥센타이어를 포함한 2개의 브랜드가 선정됐다.||그린 타이어 등급을 획득한 ‘엔블루 포시즌 2’는 타사 제품 대비 마일리지와 연비 테스트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엔블루 포시즌 2는 여름 빗길부터 겨울철 눈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후 조건에서도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도록 설계된 올웨더 타이어다. ‘V’형 패턴 디자인을 바탕으로 젖은 노면에서 원활한 배수 성능을 위한 폭넓은 그루브(타이어 표면의 굵은 세로 홈)와 패턴 표면의 마이크로 커프(타이어 표면의 미세한 홈) 디자인을 통해 1세대 제품 대비 젖은 노면 성능과 스노우 성능을 더욱 강화했다.||숄더 블록에는 블록 강성을 높여주는 3D 커프 기술을 적용해 모든 기후 조건에서 안정적인 핸들링 성능을 제공하며 톱날 형상을 가진 블록 엣지 디자인은 눈길에서의 제동 성능을 효과적으로 높여준다.||한편 엔블루 포시즌 2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웹사이트: http://www.nexentire.com||||||||연락처||||넥센타이어 ||경영관리팀||이재엽 부장||055-370-5096||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회사가 작성해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 회사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넥센타이어||||||배포 분야||||자동차||부품/정비||수상/선정||부산/울산/경남
Tue, 07 Nov 2023 09:47: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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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더 뉴 카니발 사전 계약 개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1월 07일 -- 기아가 이달 출시 예정인 ‘더 뉴 카니발’의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11월 8일(수)부터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더 뉴 카니발은 2020년 8월 4세대 카니발 출시 이후 3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상품성 개선 모델이다.||4세대 카니발은 독보적인 브랜드 이미지와 상품성을 바탕으로 국내 대형 RV 시장의 베스트 셀러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기아는 이번 상품성 개선을 통해 카니발에 한층 세련되고 강인한 이미지를 가미하고 경쟁력을 더욱 끌어올렸다.||더 뉴 카니발은 기아의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를 반영한 신규 디자인뿐만 아니라 △디자인 특화 트림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새롭게 운영하고 △승차감 및 정숙성 개선 △다채로운 첨단 및 편의사양 추가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기아는 더 뉴 카니발에 정제된 세련미와 SUV 같은 강인함이 조화를 이룬 외장 디자인과 간결한 조형을 곳곳에 적용하고 라이팅으로 입체감을 더한 실내 디자인을 구현했으며 블랙 색상의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 등으로 디자인을 차별화한 그래비티 트림을 추가 운영한다.||이와 함께 중대형급 RV 시장을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는 친환경 차량에 대한 고객 니즈에 대응하기 위해 1.6 터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도입했으며 쇽업소버(Shock Absorber) 개선과 흡·차음재 보강을 통해 패밀리카에 걸맞은 편안한 승차감과 정숙성을 확보했다.||또한 무선(OTA Over the Air)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적용해 차량을 항상 최신의 소프트웨어로 유지해주며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2)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운전석 에르고 모션 시트 △UV-C 살균 암레스트 수납함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안전·편의사양도 대거 추가해 상품 가치를 향상시켰다.||더 뉴 카니발의 판매 가격은 △3.5 가솔린 3470만원부터 △2.2 디젤 3665만원부터 △1.6 터보 하이브리드 3925만원부터다. 9인승 18인치 타이어 기준 최고 연비는 △3.5 가솔린 9.0km/ℓ △2.2 디젤 13.1km/ℓ △1.6 터보 하이브리드 14.0km/ℓ이다.※ 9인승 프레스티지 트림 기준※ 하이브리드 모델 연비는 당사 연구소 측정 기준이며 추후 인증 완료 시 공식 수치 별도 공개 예정||◇ 정제된 세련미와 강인함이 어우러진 외관 입체감을 강화한 실내 디자인||오퍼짓 유나이티드가 반영된 더 뉴 카니발의 외관은 기아의 새로운 패밀리룩을 입고 더욱 세련되고 강인하게 진화했다.||전면부는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주간 주행등(DRL)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구현하고 고급스러운 패턴의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웅장한 느낌을 더했다.||측면부는 수직 형상의 전·후면 램프를 직선의 캐릭터 라인을 따라 조화롭게 이어 균형감을 확보했으며 후면부는 전면부와 통일감을 주는 스타맵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를 적용하는 동시에 번호판 위치를 아래로 내리고 노출형 핸들을 히든 타입으로 변경해 깔끔한 이미지의 테일게이트를 구현했다.||또한 기아는 더 뉴 카니발의 실내를 ‘평온함과 안락함을 온전하게 느낄 수 있는 넓은 공간’으로 재정의하고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등 수평선의 넓은 느낌을 강조하는 디자인 요소들과 입체감을 강화해 주는 라이팅으로 꾸몄다.||각각 12.3인치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매끄럽게 연결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는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ccNC(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 적용으로 다양한 정보를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제공한다.||또 기아는 더 뉴 카니발에 버튼 구성을 최적화한 인포테인먼트/공조 전환 조작계를 적용하고 앰비언트 라이트를 크래쉬패드까지 확대 적용해 간결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연출했으며 대용량 컵홀더를 적용해 공간의 효율성까지 향상시켰다.||기아는 더 뉴 카니발에 신규 색상 △아이보리 실버를 포함해 △스노우 화이트 펄 △아스트라 블루 △오로라 블랙 펄 △판테라 메탈 △세라믹 실버 등 6종의 외장 색상과 신규 색상 △토프 △네이비 그레이와 △코튼 베이지 등 3종의 내장 색상을 운영한다.※ ‘네이비 그레이’ - 하이브리드 전용 색상으로 운영||◇ 신규 파워트레인과 그래비티 트림 추가해 다양한 고객 니즈 충족||기아는 더 뉴 카니발에 기존의 3.5 가솔린 2.2 디젤에 더해 1.6 터보 하이브리드를 새롭게 운영해 경제성과 친환경 가치를 추구하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켰다.||1.6 터보 하이브리드는 최고 14.0km/ℓ의 뛰어난 연비뿐만 아니라 시스템 최고 출력 245마력(엔진 최고 출력 180마력) 시스템 최대 토크 37.4kgf·m(엔진 최대 토크 27.0kgf·m)의 우수한 성능을 바탕으로 구동 모터를 활용한 기술인 △E-라이드(E-Ride) △E-핸들링(E-Handling) △E-EHA(Electrically Evasive Handling Assist)를 탑재해 승차감과 주행 성능을 향상시켰다.※ 하이브리드 모델 연비/출력/토크는 당사 연구소 측정 기준이며 추후 인증 완료 시 공식 수치 별도 공개 예정||E-라이드는 과속 방지턱 등 둔턱을 통과하거나 가속하는 상황에서 구동 모터 토크를 조정함으로써 차량의 흔들림을 최소화해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E-핸들링은 곡선로 진입과 탈출 시 구동 모터의 가감속 제어를 통해 무게 중심을 이동시켜 조향 응답성과 선회 안정성을 증대시켜 주고 E-EHA는 전방 충돌을 피하기 위한 회피 기동 시 전·후륜의 하중을 제어해 회피 능력과 회피 후 차체 안정성을 향상시켜 준다.||기아는 더 뉴 카니발을 고객이 선호하는 7인승과 9인승 두 모델로 운영하고 남다른 개성을 중시하는 고객을 위해 그래비티 트림을 신규로 운영한다.||그래비티 트림은 프로젝션 LED 헤드램프 LED 리어 콤비네이션램프 사이드 스텝 등을 기본 사양으로 적용하고 전용 블랙 라디에이터 그릴과 휠 다크 메탈 색상의 가니쉬 등으로 디자인을 차별화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극대화했다.||◇ 패밀리카에 걸맞은 승차감 확보하고 탑승객 모두를 위한 다양한 사양 갖춰||기아는 더 뉴 카니발의 승차감과 정숙성을 개선하고 탑승객 모두에게 프리미엄 가치를 전달할 사양도 다채롭게 탑재했다.||기아는 카니발 하이리무진에 적용되던 쇽업소버를 더 뉴 카니발에 최적화 및 기본 적용해 과속방지턱 등 둔턱 통과 시 후석 탑승객의 멀미감을 개선하는 동시에 조향 안정성을 높여 승차감을 개선했다. 또한 흡·차음재 보강과 소음 발생 최소화를 위한 설계 개선으로 실내 정숙성을 강화해 탑승객 모두에게 편안한 이동 경험을 제공한다.||음성 인식으로 차량 시스템을 제어할 수 있는 ‘멀티존 음성인식’에는 1 2열 좌/우 좌석별로 발화 위치를 구분해 인식하는 기능과 웨이크-업(Wake-UP) 명령어 ‘헤이 기아’를 새롭게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가족 고객을 위한 헬스케어 사양인 △UV-C 살균 암레스트 수납함 △에어컨 광촉매 살균 시스템을 기아 차종 최초로 적용했다.||또한 △레이더 센서 기반으로 안전사고를 방지해주는 후석 승객 알림 △넓은 공간에서 타격/진동 마사지 기능을 통해 휴식을 제공해주는 2열 다이내믹 바디 케어 시트(※ 7인승 전용) △야간에도 간편하게 체결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2열 시트벨트 버클 조명 △공간의 정숙성을 강화해주는 2열 이중 접합 차음 글라스 등을 적용했다.||이외에도 기아는 △기아 디지털 키 2 △C타입 USB 단자 △후드 가스리프터 등 고객이 선호하는 사양을 새롭게 적용해 더 뉴 카니발의 상품성을 강화했다.||운전자를 위한 사양으로는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운전석 에르고 모션 시트 △디지털 센터 미러(DCM) △빌트인 캠 2 △지문 인증 시스템을 탑재해 편의성을 향상시켰다.||여기에 △전방 충돌 방지 보조(교차 차량/측방 접근차/추월 시 대향차/회피 조향 보조 기능 포함)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2 차로 변경 보조 기능 포함)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 △전/측/후방 주차 거리 경고 △스티어링 휠 진동 경고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적용하고 1열에 센터 사이드 에어백을 추가해 총 8개의 에어백을 탑재하는 등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을 가능하게 했다.||또한 기아는 더 뉴 카니발에 차량의 주요 전자 제어와 연계된 기능을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기본 적용했으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영상 및 고음질 음원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스트리밍 플러스’를 적용해 보다 확장된 차량 내 경험을 선사한다.||커스터마이징 상품(Kia Genuine Accessories)으로는 ‘마이컴포트 패키지’와 ‘스마트 후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ccRC connected car Rear Cockpit)’을 신규 적용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편의를 제공한다.||마이컴포트 패키지는 H13 등급 헤파(HEPA) 필터로 실내 공기를 정화해주는 ‘빌트인 공기 청정기’와 음료 온도를 일정 시간 유지해주는 전자식 ‘냉온장 컵홀더(1열/2열)’로 구성돼 차량 내 최적의 휴식 환경 조성을 돕는다.||스마트 후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은 14.6 인치 Full HD 듀얼 모니터를 통해 2열 좌석에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등 다양한 콘텐츠를 좌/우 독립적으로 즐길 수 있는 사양으로 차량 구매 이후에도 앱스토어를 통한 콘텐츠 추가가 가능해 탑승객 개개인의 취향에 맞는 후석 편의를 제공한다.※ 스마트 후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은 추후 별도 출시 예정||◇ 프리미엄의 존재감을 더욱 확고하게 드러내는 카니발 하이리무진||기아는 더 뉴 카니발의 정제된 웅장함에 고급스러운 품격을 더한 더 뉴 카니발 하이리무진(이하 하이리무진)의 사전 계약도 동시에 진행한다.||하이리무진은 프리미엄 리무진의 존재감을 더욱 확고하게 드러내는 디자인 차별화된 실내 공간 및 고급 사양이 주요 특징이다.||기아는 하이리무진의 측면부에 사이드 스텝을 탑재해 승하차 편리성을 제고했으며 하이루프의 후면에는 전용 보조제동등을 적용해 가시성을 높이고 하이리무진만의 존재감을 완성했다.||하이리무진의 실내는 ‘전용 공간에서 누리는 프리미엄한 휴식’을 콘셉트로 누구든 탑승하는 순간 최상의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하이루프 적용으로 더 뉴 카니발 기본 모델 대비 최대 305mm 높은 전고는 넉넉하고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제공하고 내부 천장에는 밤하늘의 빛나는 별을 형상화한 ‘스태리 스카이 무드조명’을 적용해 감성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여기에 후석 승객의 시야각을 고려한 ‘21.5인치 스마트 모니터’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를 제공해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편리한 시청을 위해 차량 내 와이파이 사용이 가능한 ‘e심(SIM) 라우터(※ LTE 신호 기반 차량 내 와이파이 제공 별도 통신 요금 가입 필요)’를 기본 제공한다.||또한 후석 측면과 후면에 적용된 ‘주름식 커튼’을 통해서는 개인적인 공간 형성이 가능해 더욱 아늑한 휴식을 돕는다.||비즈니스 출장에 최적화한 하이리무진 4인승 모델에는 장기간 탑승 시에도 편안한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후석에 ‘다이내믹 바디 케어’ 기능을 신규로 적용한 시트를 탑재했고 시트에는 나파 가죽에 퀼팅 스티치를 적용해 한층 차별화된 디자인 프리미엄을 제공한다.||기아는 하이리무진을 △3.5 가솔린 △2.2 디젤 △1.6 터보 하이브리드 3종의 파워트레인으로 운영하며 7인승 및 9인승에 하이리무진 전용 4인승 모델까지 더한 세 가지 선택지를 제공한다.※ 디젤은 9인승 단독 운영||◇ 가솔린·디젤 모델부터 11월 중순 고객 인도… 가격은 3470만원부터||기아는 더 뉴 카니발과 더 뉴 카니발 하이리무진의 가솔린 및 디젤 모델을 이달 중순부터 고객에게 인도하고 하이브리드 모델은 주요 부처 인증이 완료되는 시점에 맞춰 순차적으로 출고한다는 계획이다.||더 뉴 카니발 9인승의 트림별 가격은 3.5 가솔린 △프레스티지 3470만원 △노블레스 3910만원 △시그니처 4245만원 2.2 디젤 △프레스티지 3665만원 △노블레스 4105만원 △시그니처 4440만원 1.6 터보 하이브리드는 △프레스티지 3925만원 △노블레스 4365만원 △시그니처 4700만원이다.||7인승의 트림별 가격은 3.5 가솔린 △노블레스 4169만원 △시그니처 4525만원 2.2 디젤 △노블레스 4362만원 △시그니처 4718만원 1.6 터보 하이브리드는 △노블레스 4619만원 △시그니처 4975만원이다.||디자인 특화 트림인 △그래비티는 시그니처 트림에 9인승 기준 160만원 7인승 기준 138만원 추가 시 선택할 수 있다.||더 뉴 카니발 하이리무진의 9인승 트림별 가격은 3.5 가솔린 △시그니처 6490만원 2.2 디젤 △시그니처 6685만원이며 1.6 터보 하이브리드는 △노블레스 6250만원 △시그니처 6945만원이다.||7인승의 가격은 3.5 가솔린 △시그니처 6820만원 1.6 터보 하이브리드 △시그니처 7270만원이다.||4인승의 가격은 3.5 가솔린 △시그니처 9200만원 1.6 터보 하이브리드 △시그니처 9650만원이다.||더 뉴 카니발은 고객이 선호하는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하고 웅장한 디자인과 신규 첨단 및 편의사양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기아는 대표 대형 RV로서 모든 가족 및 법인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프리미엄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2105||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회사가 작성해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 회사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기아||||||배포 분야||||자동차||RV/SUV||판촉활동||서울
Tue, 07 Nov 2023 09:29:3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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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권 보호 강화한 현대오토에버, ICT 특허경영대상 표창 받아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1월 07일 -- 현대오토에버(대표 서정식)가 지식재산권 확보와 관리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현대오토에버는 11월 6일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가 주관하는 ‘2023년 ICT 특허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기업부문 특허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현대오토에버는 현대차그룹 SW전문기업으로서 지식재산업무 통합 체계를 수립하고 양질의 지식재산권 확보 및 법적 분쟁 예방 활동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다양한 기술이전 성과와 라이선스 계약을 통한 수익 창출까지 이뤄내 특허경영에 있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지식재산업무를 맡고 있는 기술전략팀의 류창한 책임은 지식재산경영 전략 및 노하우 공유·확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지난달 25일 ‘KINPA(지식재산협회) 2023 기업지식재산대상’ 개인부문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류창한 책임은 지난해의 2022 ICT특허경영대상 개인부문에서 특허청장상을 받은 바 있다.||현대오토에버는 올해 약 110건의 특허를 출원해 총 1948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특허 확보와 지식재산권 보호 강화에 힘쓰고 있다.||현대오토에버는 지식재산 관리 수준이 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대외적 환경 변화에 따라 지속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현대오토에버 소개||현대오토에버는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 차량 안팎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해 고객의 성장을 견인한다. 현대오토에버는 SDV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In-Vehicle 영역에서 차량 소프트웨어 플랫폼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정밀지도 등의 제품을 개발하며 차량 소프트웨어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품질 검증 서비스도 제공한다. 현대오토에버는 고객사의 성공적인 DX를 위해 기업의 IT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리/운영하는 Enterprise IT 영역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역량을 활용한 IT 서비스 제조 혁신을 위한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등 고객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솔루션과 IT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autoever.com||||||||연락처||||현대오토에버||홍보팀||정지환 책임||02-6296-6834||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회사가 작성해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 회사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현대오토에버||||||배포 분야||||IT||소프트웨어||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수상/선정||서울
Tue, 07 Nov 2023 09: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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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엑스타 레이싱팀 ‘2023 CJ슈퍼레이스’ 종합우승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1월 06일 --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 후원하고 신영학 감독이 이끄는 엑스타 레이싱팀이 5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CJ 슈퍼레이스)에서 드라이버 및 팀 통합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했다.||이날 엑스타 레이싱팀 이찬준 선수는 8라운드 결승에서 치열한 순위 다툼 끝에 3위로 결승선을 통과 누적 포인트 132점으로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우승으로 이찬준 선수는 슈퍼 6000 클래스 최연소(만 21세) 챔피언 기록마저 갈아치우며(종전 기록 만 27세) 최정상 드라이버에 등극했다.||엑스타 레이싱팀은 ‘드라이버 챔피언’뿐만 아니라 ‘팀 챔피언’까지 석권하며 대한민국 대표 레이싱팀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올해 금호타이어는 엑스타 레이싱팀의 신영학 운영총괄 팀장을 신임 감독으로 선임하고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기본 실력과 가능성을 동시에 갖춘 이찬준 이창욱과 주니어 드라이버 송영광 선수에 요시다 히로키를 추가 영입함으로써 우승을 위한 최고의 조직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또한 엑스타 레이싱팀은 시즌 개막전부터 더블 포디엄을 차지하며 시즌 내내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주도권을 마지막 라운드까지 놓치지 않고 드라이버 및 팀 종합우승을 이뤄냈다. 특히 이찬준 이창욱 선수는 타고난 재능과 다양한 레이싱 경험으로 이번 대회 좋은 성적을 거두며 모터스포츠 세대교체의 성공을 알렸다.||우승을 차지한 이찬준 선수는 “올 시즌에도 전폭적인 지원을 해준 금호타이어와 엑스타레이싱팀 팀원들 모두에게 너무 감사하다. 모두가 하나가 돼 만든 챔피언인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엑스타 레이싱팀 신영학 감독은 “올해 엑스타 레이싱팀 감독으로 부임 후 처음으로 종합우승을 차지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금호타이어의 앞선 레이싱 타이어 기술력을 바탕으로 챔피언 타이틀을 다시 찾아올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윤장혁 금호타이어 G.마케팅담당 상무는 “우선 팀 종합 우승의 쾌거를 이룬 엑스타레이싱 팀과 특히 개인전에서 종합 챔피언을 차지한 이찬준 선수 모두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금호타이어는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고성능 브랜드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웹사이트: http://www.kumhotire.co.kr||||||||연락처||||금호타이어 ||커뮤니케이션팀 ||기효석||02-6303-8278||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회사가 작성해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 회사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금호타이어||||||배포 분야||||자동차||부품/정비||스포츠카||판촉활동||서울
Mon, 06 Nov 2023 09:27:5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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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설계솔루션 CADvizor ‘오토모티브월드차이나 2023’ 참가로 국제 무대에서 주목
성남--(뉴스와이어) 2023년 11월 06일 -- 유라(대표 엄대열)는 자사의 전장설계 솔루션 ‘CADvizor’를 중국오토모티브전시회 ‘오토모티브월드차이나 2023’에 선보였다. 이 이벤트는 중국 자동차 산업과 기술 분야에서 업계 리더 및 혁신 기업이 모여 고객 및 업계 전문가들과 소통하고 혁신적인 솔루션을 공유하는 장이다.||||||||||||||||||||||||||||||||||||||||||||||||||||||||||||||||||||CADvizor는 전장설계용 ECAD 솔루션이며 인공위성 전기자동차 UAM 반도체 업종의 고객사에서 사용 중이다.||CADvizor 부스에는 혼다(Honda) 도시바(Toshiba) 둥펑(Dongfeng) BYD 폭스콘(Foxconn)의 전장 설계 엔지니어 및 전문가들이 방문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CADvizor의 특징 중 하나는 전장 설계시 휴먼 에러를 최소화하고 제품 품질 및 생산 효율성을 크게 개선한다는 점이다.||CADvizor는 기존 CAD 설계 Tool 대비 설계 생산성을 30% 이상 향상시킬 수 있으며 설계 품질을 50% 이상 높일 수 있다. 또한 200만개의 라이브러리를 무상 제공한다.||CADvizor를 통해 혁신과 효율성을 추구하는 유라는 자동차 산업과 관련 분야에서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미래에도 업계를 주도해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유라 소개||유라는 와이어링하네스 자동차 부품 국내 1위 제조 업체며 IT 사업 본부를 통해 제품·부품 개발 및 생산에 필요한 시스템을 자체 개발하고 있다. 다양한 시스템 가운데 ‘CADvizor’는 전기 설계 CAD 제품으로 최적화한 솔루션을 제공한다.||||CADvizor 홈페이지: https://www.cadvizor.com||웹사이트: http://www.yurasolution.com||||||||연락처||||유라||개발2팀||박훈 팀장||070-7878-7006||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회사가 작성해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 회사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유라||||||배포 분야||||IT||소프트웨어||자동차||부품/정비||전시/출품||인천/경기||Automotive World Chi...
Mon, 06 Nov 2023 09: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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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조노벨, 기아의 첫 번째 바이오 기반 내장재 코팅 개발
암스테르담--(뉴스와이어) 2023년 11월 03일 -- 글로벌 페인트 및 코팅 제품 기업인 악조노벨(Akzo Nobel)은 기아에 처음으로 악조노벨이 개발한 바이오 기반 내장재 코팅을 신형 전기 SUV인 EV9 인테리어에 사용한다고 밝혔다.||||||||||||||||||||||||악조노벨의 바이오 기반 내장재 코팅은 유채씨와 로진에서 추출한 두 가지의 바이오 수지를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EV9의 내부 도어 스위치 패널에 사용된다. EV9의 나머지 인테리어에도 악조노벨의 코팅이 사용된다.||패트릭 부르귀뇽(Patrick Bourguignon) 악조노벨 자동차 및 특수 코팅 사업부 이사는 “악조노벨과 기아 양사는 오랜 기간동안 지속가능한 제품을 함께 개발해 왔으며 기아의 기념비적인 개발에 일조하게 돼 자랑스럽다”고 밝혔다.||EV9에 사용되는 친환경 내장재 코팅은 100% 컬러 마스터 승인을 획득했을 뿐만 아니라 선크림 방향제 열 및 스크래치 등 내화학성 및 내물리성에 대한 기아의 모든 요구사항을 충족한다.||부르귀뇽 이사는 “기아는 EV9에 대해 매우 구체적인 코팅 요구사항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의 바이오 기반 제품의 성능은 기아의 요구사항을 모두 충족했다”며 “이는 품질은 유지하면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첨단 코팅 기술을 지속 개발하려는 자사의 노력을 보여주는 최신 사례”라고 말했다.||한편 악조노벨과 기아는 10년간 함께 긴밀하게 일해온 파트너다. 이번 내장재 코팅 계약은 국내 생산되는 EV9 모델에 한정되지만 향후 출시될 기아의 여러 전기차 모델에 확대 적용될 것으로 기대된다.||||||웹사이트: https://www.akzonobel.com||||||||연락처||||악조노벨 국내 홍보대행||웨버샌드윅코리아||김나희||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회사가 작성해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 회사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악조노벨||||||배포 분야||||산업||화학||자동차||RV/SUV||개발||해외
Fri, 03 Nov 2023 13:41:4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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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텔, ISO 26262 ASIL B 자동차 기능 안전 인증 및 ISO/SAE 21434 자동차 사이버 보안 관리 시스템 인증 획득
베오그라드 세르비아--(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 2023년 11월 03일 -- 글로벌 IoT 솔루션 제공업체인 퀵텔 와이어리스 솔루션스(Quectel Wireless Solutions)가 업계에서 신뢰하는 타사 인증 기관인 뷰로 베리타스(Bureau Veritas BV)로부터 ISO 26262:2018 기능 안전 프로세스 인증(Functional Safety Process Certificate)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증은 퀵텔이 ISO 26262 표준에 따라 강력한 기능 안전 관리 프로세스 시스템의 완전한 제품군을 구축해 국제 안전 표준을 준수하는 제품의 설계 및 제조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음을 증명한다.||||||||||||||||||||||||또한 퀵텔의 LG69T(AB) 자동차 등급 GNSS 모듈은 ISO 26262 ASIL B 지표의 엄격한 요건을 충족하는 인증을 받았으며 이는 LG69T(AB)가 기능 안전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음을 강조한다. 이로써 퀵텔은 글로벌 자동차 제조업체 및 1차 공급업체가 신뢰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했다.||퀵텔 와이어리스 솔루션스의 사장 겸 CSO인 노버트 뮤러(Norbert Muhrer)는 “ISO 26262 인증 확보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 최고 수준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퀵텔의 노력에 대한 중요한 이정표”라며 “이러한 인증으로 당사의 LG69T(AB) 모듈과 향후 제품은 차량 안전과 자율 주행의 진화를 진전시키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안전 표준을 충족하는 더 많은 자동차 등급 제품을 제조해 지능형 주행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주행 기술의 자동화 수준이 더욱 발전됨에 따라 차량 내 전자 및 전기 시스템의 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시스템의 복잡성은 기능 안전 기술에 추가 문제를 유발한다. 기능 안전 표준을 준수하는 구성 요소를 선택하면 자동차 제조업체 및 1차 공급업체가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개선해 궁극적으로 차량 안전을 보장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퀵텔의 LG69T(AB)는 STMicroelectronics Teseo APP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자동차 등급 고정밀 GNSS 포지셔닝 모듈이다. 이 이중 주파수 모듈은 실시간 이동측위(Real-Time Kinematic RTK) 및 추측항법(Dead Reckoning DR)과 같은 다양한 포지셔닝 기술과 결합하면 센티미터 수준의 위치 정확도 나노초 수준의 실시간 응답 차량 간의 시간 및 위치 공유가 가능하다.||또한 LG69T(AB)는 온도 감지 추적 채널 확인 신호 품질 모니터링 전압 모니터링 안테나 모니터링 등 40개 이상의 안전 메커니즘을 갖추고 있어 모듈의 상태를 지속해서 모니터링할 수 있다. 이는 높은 유연성과 구성 가능성을 통해 고객의 요구에 따라 광범위한 응용 분야 시나리오의 기능 안전 요건을 충족하도록 맞춤화할 수 있다.||퀵텔은 ISO 26262 기능 안전 프로세스 인증을 획득 외에 사이버 보안에 대한 회사의 조직 및 엔지니어링 프로세스가 국제 표준을 준수함을 나타내는 ISO/SAE 21434 자동차 사이버 보안 관리 시스템 인증 ISO 27001 제품 정보 보안 관리 시스템 인증 ASPICE CL2 CMMI 레벨 3 및 IATF 16949:2016 자동차 품질 경영 시스템 인증을 비롯한 기타 중요한 인증을 획득했다. 이러한 인증은 퀵텔이 자동차 산업의 글로벌 파트너에 안전하고 규정을 준수하는 고품질 자동차 제품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음을 강조한다.||퀵텔 소개||더 스마트한 세상을 향한 퀵텔의 열정은 IoT 혁신을 가속하는 원동력이다. 고도로 고객 중심적인 조직인 당사는 뛰어난 지원과 서비스로 뒷받침되는 글로벌 IoT 솔루션 제공업체이다. 5900명의 전문가로 구성되어 성장 중인 당사의 글로벌 팀은 구획식 이동전화 GNSS 와이파이 및 블루투스 모듈과 안테나에서 혁신의 첨단을 달리고 있다.||전 세계에서 지역 사무소와 지원을 통해 당사의 국제 리더십은 IoT를 발전시키고 더 스마트한 세상을 구축하기 위해 전념하고 있다.||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quectel.com) 링크트인 페이스북 및 X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멀티미디어 자료 :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735335/en||본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웹사이트: https://www.quectel.com/|| 이 보도자료의 영어판 보기||||연락처||||퀵텔 와이어리스 솔루션스(Quectel Wireless Solutions)||media@quectel.com||||||||이 뉴스는 회사가 작성해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 회사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Quectel Wireless Solutions||||||배포 분야||||IT||인터넷||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수상/선정||해외
Fri, 03 Nov 2023 10:55: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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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미국 실리콘밸리서 ‘모빌리티 혁신 포럼’ 개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1월 03일 -- 현대자동차그룹이 모빌리티 분야 혁신가를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 인간 중심의 미래 모빌리티 철학을 공유한다.||||||||||||||||||||||||현대차그룹은 2일(목 현지 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포트 메이슨 센터에서 ‘제8회 모빌리티 혁신 포럼 2023(8th Mobility Innovators Forum 2023)’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모빌리티 혁신 포럼’은 모빌리티 업계의 혁신가 스타트업 정부 관계자 투자자 등이 모여 모빌리티에 대한 아이디어를 나누는 소통의 자리로 2016년 스탠포드 대학에서 처음 개최돼 올해로 8회를 맞았다.||이번 포럼은 ‘Re-Vision & Re-Value(비전과 가치 되돌아보기)’라는 주제 아래 모빌리티 산업의 비전과 가치를 되돌아보고 인간 중심의 미래 모빌리티 혁신에 대한 통찰력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포럼은 현대차그룹의 실리콘밸리 혁신거점 ‘크래들’이 주관했다.||현대차그룹은 전 세계에 숨어있는 유망 스타트업 발굴을 위해 미국 독일 이스라엘 중국 싱가포르 등 5개 국가에 ‘크래들(CRADLE)’이라는 혁신거점을 설립하고 한국에는 오픈이노베이션의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는 ‘제로원(ZER01NE)’을 운영하고 있다.||포럼에는 현대차그룹 GSO(Global Strategy Office) 담당 김흥수 부사장 보스턴다이내믹스 AI 연구소 CEO 마크 레이버트(Marc Raibert) 로봇 공학자 겸 UC버클리대 교수 켄 골드버그(Ken Goldberg) KPMG 글로벌 자동차 부문 담당 게리 실버그(Gary Silberg) 등 모빌리티 업계 주요 관계자가 연사로 나섰다.||이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로보틱스 △자율주행 △미래 모빌리티 시대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역할 △기업가 정신 △미래 모빌리티 투자 전략 등 다양한 주제를 논의했다.||현대차그룹은 협업 또는 투자하는 국내·외 스타트업이 혁신 기술과 제품을 전시하고 다양한 참가자와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스타트업 부스도 마련했다.||현대차그룹 김흥수 부사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이번 포럼의 주제인 Re-Vision & Re-Value는 과거를 되돌아보고 미래를 내다보는 우리 모두의 여정을 나타낸다”며 “오늘 포럼은 참가자들이 각자의 비전에 도전하고 질문을 던지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회사가 작성해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 회사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분야||||경제||중소기업/창업||자동차||승용차||행사||서울
Fri, 03 Nov 2023 10:41:4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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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 트럭 코리아, 2023 겨울맞이 서비스 캠페인 진행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1월 02일 -- 다임러 트럭 코리아(대표이사 안토니오 란다조)가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고객들의 겨울철 안전한 운행과 경제적인 차량 유지 보수에 기여하고자 11월 3일부터 12월 9일까지 전국 16개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2023 겨울맞이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총 380개의 겨울철 활용 빈도가 높은 정비 부품류를 엄선하고 이번 5주간의 겨울맞이 서비스 캠페인을 통해 최대 20%의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서비스 캠페인 기간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고객들에게 △겨울철 필수 부품 최대 20% 할인 △소모성 부품 최대 20% 할인 △테크니컬 액세서리 최대 20% 할인 등 3대 부품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무상 점검 서비스 및 소정의 사은품(조기 소진 가능)을 증정한다.· 혜택 1: 겨울철 필수 부품 최대 20% 할인블로어 라디에이터 콘덴서 팬 클러치 순환 펌프 수분 분리기 등· 혜택 2: 일반/소모성 부품 최대 20% 할인필터류 브레이크 디스크/드럼 플라이휠 에어 벨로즈 서모스탯 와이퍼 블레이드 등· 혜택 3: 테크니컬 액세서리 최대 20% 할인스테인리스 리어 액슬 허브 캡 스테인리스 휠 너트 캡 크롬 미러 커버 윈도 디플렉터 등안토니오 란다조 다임러 트럭 코리아 대표이사는 “겨울철 혹한기를 대비해 다임러 트럭 고객의 안전하고 쾌적한 운행과 경제적 유지보수를 동시에 지원할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고객들의 사업 성공을 위한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실질적인 수익 강화를 위한 총 운송효율(TTE Total Transport Efficiency)을 극대화할 수 있는 메르세데스-벤츠 트럭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2023 겨울맞이 서비스 캠페인의 자세한 내용은 전국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공식 서비스센터 또는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365 고객 센터를 통해 문의 가능하며 서비스 캠페인 대상 부품에 대한 세부적인 정보는 ‘메르세데스벤츠트럭’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다임러 트럭 코리아 소개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세계 최초로 자동차를 개발하고 혁신과 기술로 자동차의 과거-현재-미래를 선도하는 독일 다임러 트럭 AG의 한국 법인으로 국내 시장에서 ‘Trucks you can trust(당신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트럭)’ 브랜드 비전을 목표로 고객의 총 운송 효율(TTE Total Transport Efficiency)의 극대화를 위한 메르세데스-벤츠만의 혁신적인 효율 개념 ‘로드 이피션시(Road Efficiency)’가 적용된 다양한 탑-클래스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트랙터 덤프 카고 등 대형 및 중형 운송 트럭 외에도 프리미엄 밴 특수 목적 트럭 등 다양한 프리미엄 상용차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s://www.mercedes-benz-trucks.com/ko_...||||||||연락처||다임러 트럭 코리아 홍보대행||PRGATE||정은하 과장||02-792-2633||이메일 보내기 ||||365 고객 센터||080-365-8255||||||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다임러 트럭 코리아||||||배포 분야||||자동차||부품/정비||트럭/버스||판촉활동||서울
Thu, 02 Nov 2023 14:58: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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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미국 유력 시사주간지 평가서 3년 연속 최다 수상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1월 02일 -- 현대차·기아·제네시스가 미국 유력 시사주간지 뉴스위크(Newsweek)가 주최하는 ‘2023 오토 어워즈(The 2023 Autos Awards)’에서 11개 부문을 수상하며 제품 경쟁력을 입증했다.||||특히 현대차그룹은 총 39개 부문 가운데 기아 8개 현대차 2개 제네시스 1개 등 11개 부문을 석권하며 자동차 그룹 기준 3년 연속 최다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2022년 현대차 3개 기아 3개 제네시스 2개 등 8개 부문 수상||||뉴스위크는 올해 약 200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성능 △핸들링 및 제동 △기술 △수납공간 △시트 편의성 △인테리어 △가격 등 7개 카테고리에 대한 종합 평가를 통해 부문별 수상작을 결정했다.||||기아 EV9은 웅장하고 담대한 디자인 다양한 시트 구성 및 실내 인테리어 넉넉한 적재 공간 자동차 구독 서비스인 기아 커넥트 스토어 등 새로운 이동 경험을 선사할 혁신적인 상품성으로 ‘최고의 프리미엄 SUV(Best Premium SUV)’와 ‘최고의 SUV 인테리어(Best SUV Interior)’로 선정됐다.||||카니발은 우수한 실내 공간과 다양한 편의사양 편안한 주행 감성으로 3년 연속 ‘최고의 미니밴(Best Minivan)’ 자리를 지켰다. 셀토스는 강화된 상품 경쟁력과 합리적인 가격 등을 갖춰 ‘가장 개선된 차(Most Improved Vehicle)’와 ‘최고의 소형 SUV(Best Small SUV)’에 선정됐다.||||스포티지는 과감한 디자인을 비롯해 12.3인치 내비게이션 차선 유지 및 후방 주차 보조 기능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 다채로운 기술이 적용돼 ‘최고의 2열 SUV(Best Two-Row SUV)’로 뽑혔다. ||||아울러 기아는 브랜드의 혁신성과 앞선 기술력을 인정받아 ‘가장 혁신적인 자동차 브랜드(Most Innovative Vehicle Brand)’에 선정됐으며 플래그십 SUV 전기차인 EV9을 비롯해 셀토스 스포티지 등 기아 SUV 라인업의 뛰어난 상품성 인정받아 ‘최고의 SUV 라인업 브랜드(Best SUV Lineup)’로 선정되는 영광을 얻었다.||||현대차 싼타크루즈는 넓은 적재 공간과 첨단 기술 기반의 높은 상품성으로 3년 연속 ‘최고의 소형 트럭(Best Small Pickup Truck)’에 이름을 올렸다.||||이와 함께 현대차는 3년 연속 ‘가장 합리적인 브랜드(Best Brand for Your Buck)’로 선정되며 우수한 품질과 가치를 인정받았다.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은 역동적인 주행 성능과 첨단사양으로 ‘편집자 추천 차량(Vehicle Editor’s Pick)’에 선정됐다.||||현대차그룹은 뛰어난 디자인/품질/성능을 두루 갖춘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차량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새로운 모빌리티 시대로의 전환 속에서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경쟁력 있는 이동 수단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은 지난해 4월 뉴스위크가 개최한 ‘2022 세계 자동차산업의 위대한 파괴적 혁신가들(The World’s Greatest Auto Disruptors 2022)’ 시상식에서 ‘올해의 비저너리(Visionary of the Year)’ 부문 첫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RV/SUV||수상/선정||서울
Thu, 02 Nov 2023 13:38:5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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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국립현대미술관, 프로젝트 해시태그 2023 개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1월 02일 -- 현대자동차와 국립현대미술관(MMCA)이 중장기 파트너십 일환으로 진행하는 차세대 크리에이터를 위한 신개념 공모 프로그램 ‘프로젝트 해시태그’의 결과가 공개된다.||||현대자동차와 국립현대미술관은 올해 공모를 통해 선발된 두 크리에이터 팀의 작업 결과를 전시하는 ‘프로젝트 해시태그 2023’이 11월 3일(금)부터 2024년 4월 7일(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서울시 종로구 소재)에서 열린다고 밝혔다.||||올해 4회째를 맞는 ‘프로젝트 해시태그’는 장르와 주제의 제한 없이 크리에이터들의 실험적인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개방형 창작 플랫폼이다. 매년 두 팀을 선정해 각 팀에 창작 지원금과 국립현대미술관 창동레지던시 내 작업실을 지원하며 창작 결과물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발표할 기회를 제공한다.||||올해는 공모에 참여한 102개 팀 중 ‘라이스 브루잉 시스터즈 클럽(Rice Brewing Sisters Club)’과 ‘랩삐(lab B)’가 최종 선정됐으며 두 팀은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관계의 회복과 기술을 통한 일상의 반추를 이야기하는 작품을 선보인다.||||‘라이스 브루잉 시스터즈 클럽’은 비인간과 인간 인간과 공동체 사이의 협업에 기반을 둔 예술적 실천을 ‘사회적 발효’라는 개념으로 확장하는 예술 콜렉티브*다. 이들은 이번 전시에서 우뭇가사리를 재료로 개발한 ‘우무피막’으로 이뤄진 숲 공간 ‘공생체은하수(Holobiont Galaxy)’를 공개한다.||* 기획자 작가 등 각자 개인 활동을 하면서 예술의 사회적 기능에 대한 공통의 시각으로 결성해 실천하고자 하는 창작자 연대||||전시 기간 ‘공생체은하수’ 안에서 자연생태학 전문가 생태작가 등 다양한 분야의 협업자와 강연 토론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며 관객들과 함께 공생에 관한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고민을 나눌 예정이다.||||‘랩삐’는 현재 기술 문화로부터 발생하는 여러 사회적 이슈를 연구하고 동시대 시각예술의 역할에 대한 유의미한 담론을 창출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전개하는 시각예술 콜렉티브다.||||‘랩삐’가 선보이는 프로젝트 ‘강냉이 털어 국현감(From Tilling the Fields to Hitting the MMCA!)’은 놀이로 가장된 노동의 형태 즉 ‘놀이노동(playbor)’을 제안하며 일련의 과정에서 인간 노동과 교환 가치의 의미를 살펴보고 함께 고민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프로젝트 해시태그 2023은 전시 기간 중 다양한 크리에이터들을 초청해 워크숍 토크 퍼포먼스 등 약 17회에 걸친 전시 연계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관련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국립현대미술관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현대자동차는 프로젝트 해시태그 2023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인류·자연·기술 간의 공생 및 협력 관계에 대해 성찰할 기회를 마련한다며 지역 커뮤니티와 적극 소통하는 크리에이터들을 지원함으로써 우리 사회 전반에 관한 다양한 담론을 활성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한편 현대자동차는 프로젝트 해시태그와 더불어 국내 중견 작가들의 대규모 개인 전시를 후원하는 ‘MMCA 현대차 시리즈’를 통해 국립현대미술관과 협력하며 국내 문화예술계 저변 확대와 발전에 힘쓰고 있다. 또한 국립현대미술관 외에도 영국 테이트 미술관 미국 LA 카운티 미술관(LACMA) 등 국내외 문화예술기관과의 공고한 파트너십을 통해 현대자동차의 비전인 ‘인류를 향한 진보(Progress for Humanity)’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국립현대미술관 공식 홈페이지: http://mmca.go.kr||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2103~2117||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분야||||문화/연예||미술/사진||자동차||승용차||전시/출품||서울
Thu, 02 Nov 2023 13:33:4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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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더 뉴 K5 출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1월 02일 -- 기아가 ‘더 뉴 K5(The new K5 이하 K5)’를 2일 출시했다.||||이날 기아가 출시한 K5는 2019년 출시한 3세대 K5의 상품성 개선 모델로 미래적이고 역동적인 디자인과 다양한 첨단사양을 적용해 더욱 높은 상품성을 갖췄다.||||기아는 1일 누디트 서울숲(서울시 성동구 소재)에서 ‘K5 포토 미디어 데이’ 행사를 개최하고 대형 설치미술작품과 연계한 팝업 전시와 함께 K5의 디자인과 마케팅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서 기아넥스트디자인내장실 요한 페이즌(Jochen Paesen) 상무는 “K5는 기아 디자인을 대표하는 하나의 브랜드”라며 “미래를 향한 기아의 비전을 반영한 K5의 디자인은 고객의 이동 경험을 바꿔 놓을 것”이라고 설명했다.||||K5의 디자인은 기아의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의 ‘미래를 향한 혁신적 시도(Power to Progress)’를 반영해 기존 K5가 가진 정통성과 역동성을 계승하며 더욱 혁신적으로 진화했다.||||기아는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주간주행등(DRL)으로 전면부에 강인하고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연출했으며 차폭과 입체감을 강조하는 스타맵 라이팅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를 후면부에 적용해 더욱 강렬하고 존재감 있는 외장 디자인을 완성했다.||||K5의 실내는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ccNC’가 적용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와 ‘인포테인먼트/공조 전환 조작계’ 등 첨단 기술이 적용된 수평 지향적인 요소로 깔끔하고 간결하게 정돈했다.||||기아는 K5에 △전·후륜 서스펜션 특성 및 소재 최적화로 민첩한 주행 성능과 편안한 승차감을 구현하고 △차체와 앞 유리 접합부 소재 보강 및 전·후륜 멤버 최적화로 로드 노이즈를 줄였으며 △뒷좌석 이중접합 차음유리 적용으로 정숙성을 높여 고객에게 더 나은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또 기아는 SDV 기반의 소프트웨어 경험을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무선(OTA Over the Air)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영상 음원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스트리밍 플러스’를 K5에 적용했다.||||아울러 △기아 디지털 키 2 △빌트인 캠 2 △e hi-pass(하이패스) △지문 인증 시스템 △전동식 세이프티 파워트렁크 △진동 경고 스티어링 휠 △에어컨 애프터 블로우 △뒷좌석 6:4 폴딩 시트 △측방 주차 거리 경고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대거 탑재해 상품성을 높였다.||||기아는 K5의 트림을 고객 선호도를 반영해 기존의 기본 트림 트렌디를 제외한 프레스티지 노블레스 시그니처 3개로 최적화 운영한다.||||K5의 트림별 가격은 △2.0 가솔린 프레스티지 2784만원 노블레스 3135만원 시그니처 3447만원 △1.6 가솔린 터보 프레스티지 2868만원 노블레스 3259만원 시그니처 3526만원 △2.0 가솔린 하이브리드 프레스티지 3326만원 노블레스 3662만원 시그니처 3954만원 △2.0 LPi 프레스티지 2853만원 노블레스 3214만원 시그니처 3462만원이다. ||※ 하이브리드 모델은 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 혜택 전 기준||||기아는 K5 하이브리드 모델의 인증이 완료되는 시점에 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 혜택이 적용된 가격을 공개하고 출시할 예정이다.||||기아는 K5가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강렬하고 감각적이며 새로움을 상징하는 세단으로 자리매김해 왔다며 고객의 일상을 영감의 순간으로 만들 것이라고 K5 브랜드에 관해 설명했다.||||한편 기아는 K5의 출시와 함께 다양한 고객 이벤트를 준비했다.||||기아는 지난달 27일부터 ‘K5 Generation’을 슬로건으로 강렬한 스타일 가슴을 뛰게 하는 움직임 멈추지 않는 혁신을 담은 TV 광고를 통해 K5의 디자인과 철학을 고객에게 전달하고 있다.||||아울러 11월 2일(목)부터 5일(일)까지 누디트 서울숲에서 K5 브랜드의 혁신성을 알리는 ‘The Power to Progress’ 팝업 전시를 진행한다. 기아는 혁신의 에너지를 담은 대형 설치미술작품 전시와 함께 다채로운 고객 이벤트를 통해 고객이 K5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꾸밀 예정이다.||||11월 2일(목)부터 12일(일)까지는 셀프 스튜디오 브랜드 ‘포토이즘’과 협업해 기아 360(서울시 강남구 소재) 및 전국 4개 플래그십 스토어(가양/인천/부천/광주)를 방문하는 고객에게 K5 스페셜 프레임을 활용한 무료 사진 촬영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11월 중 로컬 여행 앱 ‘데이트립’과 함께 ‘가을철 K5 드라이빙 명소’ 소개 이벤트를 진행해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K5 주말 시승 기회(3박 4일) △K5 스페셜 굿즈(패딩 담요)를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자세한 내용은 기아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2105||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기아||||||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신상품||서울
Thu, 02 Nov 2023 11:20: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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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중소기업과 상생협력 통해 자동차 부품용 신소재 공동 개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1월 02일 -- 기아가 협력사와 함께 세계 최초 기술을 적용한 차량 부품 신소재 공동 개발에 성공했다.||||기아는 범우화학 에스앤에스와 함께 세계 최초로 변성 에폭시계 소재를 적용한 인쇄회로기판(Printed Circuit Board 이하 PCB) 보호코팅제 개발에 성공해 국내 특허 2건과 해외 특허 1건을 취득하고 부품 핵심 소재의 공급망 개선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특허 출원명칭: 전자기판용 보호코팅 조성물 및 이의 제조 방법 전자회로기판 보호용 에폭시 코팅제 조성물 및 이의 제조 방법||||기아는 최근 자동차의 전자장비 부품 비중이 늘어남에 따라 증가하는 PCB의 수요에 대응하고 공급 및 품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소기업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신소재 개발에 성공했다.||||PCB는 전자장비 구성요소를 지지하고 이를 연결함으로써 전기 신호를 흐르게 하는 부품이다.||||PCB 보호 코팅제는 전기·전자 부품 및 인쇄회로기판을 보호하는 절연 코팅제로 온도·부식·충격 및 진동과 같은 환경적 요인에 의한 손상으로부터 부품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최근 자동차의 전자 제어 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라 관련 부품 중요도가 매우 높아졌으나 글로벌 무역보호장벽이 강화됨에 따라 소재 공급망 확보가 어려워졌다.||||이에 기아는 완성차 기업과 부품 협력사 간 상생을 위한 협업을 통해 부품 내재화를 통한 공급망 안정화를 달성 원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됐다.||||이번에 개발에 성공한 변성 에폭시계 신소재는 기존 소재에 비해 부품 원가를 32.4%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소재가 상온에서 경화되는 시간이 절반으로 줄어 기존보다 생산성이 2배 정도 증가했다.||||설비 투자에서도 라인별로 최대 10억원을 절감할 수 있어 부품 협력사의 신규공정 설비 투자의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협력사는 기아가 오랜 기간 협력을 지원하고 상호 성장할 수 있게 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기술개발을 위한 협력에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기아는 이번 성과에 대해 상생을 통해 세계 최초의 소재 개발이라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의 상호협력을 통해 변화하는 모빌리티 산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2105||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기아||||||배포 분야||||산업||소재/금속||자동차||부품/정비||개발||서울
Thu, 02 Nov 2023 10:29:4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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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2023년 10월 25만7709대 판매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1월 01일 -- 기아는 2023년 10월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4만2960대 해외 21만4139대 특수 610대 등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한 25만7709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도매 판매 기준).||||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0.4% 증가했으며 해외는 9.2% 증가한 수치다(특수 판매 제외).||||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4만5110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3만3792대 쏘렌토가 2만8대로 뒤를 이었다.||||◇ 국내 판매||||기아는 2023년 10월 국내에서 전년 동월 대비 0.4% 증가한 4만2960대를 판매했다. 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쏘렌토로 8777대가 판매됐다.||||승용은 레이 4824대 K5 2592대 K8 2248대 모닝 2225대 등 총 1만3054대가 판매됐다. ||||RV는 쏘렌토를 비롯해 스포티지 4707대 카니발 3933대 셀토스 3008대 니로 1813대 등 총 2만4928대가 판매됐다.||||상용은 봉고Ⅲ가 4887대 팔리는 등 버스를 합쳐 총 4978대가 판매됐다.||||◇ 해외 판매||||기아의 2023년 10월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9.2% 증가한 21만4139대를 기록했다.||||차종별 해외 실적의 경우 스포티지가 4만403대 팔리며 해외 최다 판매 모델이 됐고 셀토스가 3만784대 K3(포르테)가 1만8439대로 뒤를 이었다.||||◇ 특수 판매||||특수 차량은 국내에서 310대 해외에서 300대 등 총 610대를 판매했다.||||기아는 K5 상품성 개선 모델 카니발 상품성 개선 모델 출시 및 적극적인 EV 마케팅으로 판매 모멘텀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2105||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기아||||||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RV/SUV||실적||서울
Wed, 01 Nov 2023 16:29:0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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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2023년 10월 37만7986대 판매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1월 01일 -- 현대자동차가 2023년 10월 국내 6만4328대 해외 31만3658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9.6% 증가한 총 37만7986대를 판매했다.||||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5.9% 증가했으며 해외 판매는 10.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 판매||||현대차는 2023년 10월 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5.9% 증가한 6만4328대를 판매했다.||||세단은 그랜저 8192대 쏘나타 4849대 아반떼 5017대 등 총 1만8530대를 팔았다.||||RV는 팰리세이드 2825대 싼타페 8331대 투싼 3432대 코나 2934대 캐스퍼 3648대 등 총 2만4012대 판매됐다. 포터는 8578대 스타리아는 3265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총 2347대 판매됐다.||||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1969대 GV70 3707대 등 총 7596대가 팔렸다.||||◇ 해외 판매||||현대차는 2023년 10월 해외 시장에서 전년 동월보다 10.4% 증가한 31만3658대를 판매했다.||||현대차는 생산 및 판매 최적화를 통해 판매 최대화를 이루고 제네시스 GV80 부분 변경 GV80 쿠페 출시 등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 등으로 불확실한 경영 환경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글로벌 인지도를 제고하고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친환경차 판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RV/SUV||실적||서울
Wed, 01 Nov 2023 16:22: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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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IT 부문 집중 채용 기간 갖고 우수 경력직 채용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1월 01일 -- 현대자동차는 11월 1일(수)부터 11월 21일(화)까지 3주간 현대자동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IT 전 부문에 걸쳐 집중 채용 기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채용은 경력직을 대상으로 하며 2025년까지 모든 차량을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개발하겠다는 현대차그룹의 SDV 비전 아래 IT 우수 인재를 적극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차원이다.||||채용 분야는 총 27개로 △IT 관리(Management) △프론트엔드(Front-end) 및 백엔드(Back-end) 개발자 △모바일 App 개발(iOS Android) △SW 아키텍트(Architect) △데이터·인프라·보안 엔지니어 등이며 분야별 자격 요건과 수행 직무 등 세부 사항은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현대차는 SDV 체제로의 전환 가속화를 위해 역량 있는 IT 인재를 적극 모집함으로써 자체적인 IT 개발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또한 모바일(Mobile) 및 커머스(Commerce) 빅데이터 플랫폼을 비롯해 고객 관리 채널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IT 서비스를 직접 개발하고 있으며 자동차의 제작·생산·판매·운행·중고 거래 등 차량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생성되는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에게 혁신적인 차량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현대차는 IT 인재들이 주도적으로 일하며 성과를 낼 수 있는 조직문화도 갖추고 있다. 특히 수평적이고 유연한 업무 환경에서 협업할 수 있도록 거점 오피스 및 선택적 근로 시간제 등도 운영하고 있다.||||현대차는 전 세계 수천만대의 차량이 생성하는 거대한 데이터를 활용해 글로벌 IT 서비스를 직접 설계하고 개발하는 경험은 개발자의 성장과 경력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이번 집중 채용 기간은 평소 현대차 채용에 관심 있던 우수 인재들에게 매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현대차 IT 부문 재직자들은 ‘다양한 연구 배경과 우수한 개발 역량을 가진 IT 인재들이 모인 만큼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성장하는 분위기가 형성돼 있다’ ‘특히 하고자 하는 일이 있으면 회사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준다는 점도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이번 IT 부문 채용 외에도 △인포테인먼트 △전자 △자율주행 △로보틱스 등 R&D 분야 소프트웨어 경력 개발자를 매월 상시 채용을 통해 모집하고 있다.||||한편 현대차그룹은 11월 13일(월) 서울 강남구 소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발자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는 ‘제3회 HMG 개발자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현대차그룹은 SDV 대전환을 함께 이끌어갈 우수 개발자 발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현대자동차 채용 홈페이지: https://talent.hyundai.com제3회 HMG 개발자 콘퍼런스 홈페이지: http://devcon.hyundaimotorgroup.com/||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채용||서울
Wed, 01 Nov 2023 10:54: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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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명에너지테크, 2024년 3월 ‘한-인도 대학가요제’ 개최… 인도에 부는 ‘코리아’ 열풍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1월 01일 -- 새명에너지테크는 2024년 3월 인도 뉴델리에서 3일간 ‘한-인도 대학가요제’를 개최한다. 이와 함께 떠오르는 15억 인도 시장 진출을 꾀하는 대한민국 약 500개 기업이 대학가요제 기간 B2B B2C 형태의 박람회를 진행한다. 현재 기업들의 참여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또 이 행사는 인재 발굴및 육성은 물론 인도와 한국의 문화 콘텐츠 교류를 통해 한국이 전 세계 문화 콘텐츠를 선도해 나갈수 있도록 기획됐다.행사를 주관하는 세명에너지테크 문화연구사업단은 수년 전부터 한-인도 대학가요제를 계획 준비해 왔다.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인도 시장에서 대한민국의 이미지는 세계 최고 수준이다. 일부 대학의 한국어학과 경쟁률은 3300대 1을 보이고 있다.새명에너지테크 박희수 회장(총괄이사장)은 “인도 대학가요제를 통해 국내 기업들의 인도 진출을 지원하고 사랑 실천 세계 문화류를 통해 굶주리고 있는 인도 빈민 어린이들과 어려운 이웃을 도울 것”이라는 행사 취지를 밝혔다.한-인도 대학가요제 박인수 대회장은 “인도는 우리가 함께 가야할 미래의 동반자다. 인도 시장에서 대한민국 기업과 문화 콘텐츠들이 뿌리내리고 이에 힘입어 전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행사가 되기를 희망한다”는 포부를 전했다.글로벌 사업을 통해 대한민국의 문화 콘텐츠 및 우수 기업의 세계 진출을 선도하는 새명에너지테크의 한-인도 대학가요제 개최는 세계를 향한 첫 포문이 될 것이다.새명에너지테크 소개새명에너지테크는 자동차 부품 엔진 오일 등을 수출하고 있는 에너지 관련 기업이다. 엔터 관련 비즈니스와 문화 콘텐츠 기획 사업도 펼치고 있으며 베트남 인도 러시아 등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앞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미네랄 비료 특허와 연료 촉매제 특허를 보유한 새명에너지테크는 이차전지 원료 등도 수입하고 있으며 국내 자동차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 판로를 개척해 판매하는 자동차 부품 유통 사업을 주력으로 진행하고 있다.||||||||||||||연락처||새명에너지테크||홍보 담당||최양진 ||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새명에너지테크||||||배포 분야||||경제||무역||자동차||부품/정비||행사||서울
Wed, 01 Nov 2023 10:40: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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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파라메트릭 픽셀 라이트’ 캠페인 영상 공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1월 01일 --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핵심 디자인 정체성(Design identity) 중 하나인 ‘픽셀 디자인’을 알리는 캠페인 영상 ‘픽셀 바이 픽셀(Pixel by Pixel)’을 공개했다.||||‘픽셀(Pixel)’은 현대자동차 전기차 라인업의 가장 핵심적인 디자인 요소로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융합해 세대를 관통한다는 의미를 내포한다.||||아날로그 시대 초창기 개인 컴퓨터(Personal Computer) 속 존재하던 픽셀들은 현대 디지털 세상 속 컴퓨터 모니터를 구성하는 가장 작은 단위로서 존재한다. 아날로그 세대에게는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요소이며 디지털 세대에는 새로운 현대 미술로 인식돼 시대를 관통하는 의미를 지닌다.||||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현대자동차의 △과거(헤리티지 시리즈 포니) △현재(아이오닉 6) △미래(세븐 콘셉트 SEVEN Concept) 차량 디자인 속에 담긴 ‘파라메트릭 픽셀 라이트’의 심미성을 연달아 조명한 것이 특징이다.||||영상 속 과거를 상징하는 장면에서는 현대 포니 레스토모드로 다시 태어난 헤리티지 시리즈 포니(Heritage Series Pony)와 함께 과거 추억 속 오브제 ‘퐁 게임’이 픽셀로 구현된다.||||장면이 현재로 전환될 때는 디지털 세상에서 현대인이 익숙히 사용하는 이모티콘 메시지 아이콘 등이 픽셀로 구현되며 영상 마무리 부분에서는 다이내믹하고 미래적인 느낌의 ‘픽셀 미래도시’ 전경과 ‘세븐’ 콘셉트의 아름다운 픽셀 라이트를 통해 현대자동차 픽셀의 상징성을 감상할 수 있다.||||‘픽셀 LED 탈을 쓴 댄서들의 군무’ 콘셉트에 기반한 이번 영상은 현대자동차 파라메트릭 픽셀 라이트의 역동성을 댄서의 춤사위로 의인화해 픽셀 디자인을 알린다는 계획이다.||||이번 캠페인 영상은 10월 31일(화) 현대자동차 글로벌 유튜브 채널 및 미국 독일 영국 프랑스 인도네시아 등 해외 주요 10개 국가 글로벌 디지털 채널에 공개됐다.||||현대자동차는 내연기관 시대에서 전기차 시대로 산업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시점에 기념비적인 변화를 어떻게 차량 디자인에 시각화할까 고민했고 과거/현재/미래를 관통하는 ‘픽셀’ 디자인을 활용해 전기차 시대를 리드하는 아이콘이 되고자 했다며 모든 시대를 융합하는 현대 ‘픽셀’의 상징성은 과거의 헤리티지에서 영감을 받아 현재와 미래의 모빌리티 비전을 그려 나가는 자사의 브랜드 철학 Progress for humanity(인류를 위한 진보)’와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픽셀 바이 픽셀’ 캠페인을 통해 시대와 인류를 잇는 현대 픽셀의 아름다움을 젊은 세대에게 흥미롭고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판촉활동||서울
Wed, 01 Nov 2023 10:07: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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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수출 플랫폼 비포워드 ‘아프리카 경제 3위’ 앙골라에 공식 오피스 개설
도쿄--(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31일 -- 글로벌 중고차 수출 플랫폼 비포워드가 사하라 아프리카 지역의 경제 규모 3위 국가로 주목받는 앙골라에 공식 에이전트 오피스를 개설했다고 31일 밝혔다.세계 205개국에 월간 1만5000대의 중고차를 수출하는 비포워드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태국 영국 미국 중국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두바이) 등 총 8개국을 중심으로 600여 개 파트너사와 제휴 중이며 이번 앙골라 에이전트 오피스 개설도 한국 중고차 업체들의 앙골라 고객 확보가 기대되는 매력적인 서비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현재 앙골라는 전체 자동차 수입량이 큰 폭으로 늘었다. 수입량을 살펴보면 코로나19 영향을 받은 2020년은 7400대였으나 2021년 1만7342대 2022년 1월부터 6월까지 1만4029대로 수입량 및 자동차 수요가 대폭 증가세를 보였다. 다만 아직 전자 상거래 보급이 미흡해 앙골라의 많은 고객이 국외 중고차를 직접 구매하기 어려운 상황이다.이번 에이전트 오피스 개설에 참여한 비포워드는 앙골라 에이전트 오피스 개설로 전자 상거래 보급의 거점 등 다양한 가능성이 열렸다며 대면 접객 서비스 및 구매 뒤 AS를 통해 신뢰를 쌓아 앙골라 중고차 시장에서 비포워드의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2023년 10월부터 연간 150대를 판매하는 것이 목표라는 포부를 밝혔다.비포워드는 오피스 개설을 통해 사하라 아프리카 지역 중고차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실히 높인다는 계획이다.비포워드 소개비포워드는 2004년 3월 10일 설립돼 월간 15만대의 중고차를 세계 205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 태국 영국 미국 중국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두바이) 등 총 8개국 600개사 공급업체와 제휴했다.||||||웹사이트: https://www.beforward.jp/||||||||연락처||비포워드||언론보도 담당||유인섭||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비포워드||||||배포 분야||||경제||무역||자동차||승용차||설립/오픈||해외
Tue, 31 Oct 2023 15: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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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2023 세마쇼’ 참가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31일 --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에서 열리는 ‘2023 세마쇼(SEMA Show 2023)’에 참가한다.||||세마쇼는 1963년부터 시작한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애프터마켓 박람회로서 타이어 휠 배터리를 비롯한 각종 자동차 튜닝부품 제조사들이 참가한다. 올해는 2000여개의 전시 기업 등이 참여할 예정이며 20만명 이상의 관람객 등이 방문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금호타이어는 이번 전시에서 ‘All Terrains All Lifestyles All-Ways Go With You(모든 지형 모든 라이프스타일 모든 것을 함께 하세요)’라는 콘셉트로 LT(Light Truck 경트럭) 제품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북미 시장에서 승용차용 제품으로 입지를 다진 금호타이어가 경트럭 타이어 시장 또한 주도하고 있는 주요 LT 타이어 제조사로서의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한다.||||이 컨셉에 따라 부스 디자인은 시카고(동부)와 로스엔젤레스(서부)를 잇는 미대륙 횡단 국도 ‘66번 국도’를 형상화해 북미 LT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광활한 오프로드 지형과 끝없이 뻗은 하이웨이를 통해 온/오프로드 이미지를 구현한다.||||금호타이어는 신제품 1종을 비롯한 총 5종의 차별화된 제품들을 통해 높은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북미 환경 및 도로 컨디션에 적합한 온/오프로드용 로드벤처 AT52 지프 유형의 LT 차량용 제품인 로드벤처 MT71 CUV/SUV 차량용 로드벤처 HT51 등이 전시된다.||||전시 기간 동안 현장 및 SNS 이벤트를 마련해 지프차 타이어 등을 경품으로 증정할 계획이며 기간 이후에도 다양한 영업 프로모션 및 마케팅 활동 등을 통해 LT 제품 판매 증대 및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할 예정이다.||||조남화 미주본부장은 “세마쇼는 자동차 에프터마켓 산업의 트렌드를 볼 수 있는 대표적인 글로벌 전시회로서 금호타이어는 거래선들을 비롯한 방문객들과 긴밀한 LT 제품 비즈니스 협의를 위해 참가하게 됐다. 글로벌 타이어 브랜드로서 북미 내 LT 시장에서 인지도 강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금호타이어는 정일택 대표이사 체제 하에 기술 경쟁력 우위 확보를 위해 연구개발 및 품질을 고도화하고 영업 및 마케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올해를 매출 증대의 해로 삼아 창사 이래 최대 매출액인 4조2700억원의 목표를 설정해 달성을 위한 속도를 내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kumhotire.co.kr||||||||연락처||금호타이어 ||커뮤니케이션팀 ||김태희 사원||02-6303-8359||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금호타이어||||||배포 분야||||자동차||부품/정비||전시/출품||서울||2023 세마쇼(SEMA Show)
Tue, 31 Oct 2023 10:02:5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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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월드랠리팀, WRC 중부 유럽 랠리 우승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30일 -- 현대자동차는 10월 26일(목)부터 10월 29일(일 현지 시각)까지 4일간 진행된 2023 월드랠리챔피언십(World Rally Championship 이하 WRC) 12번째 라운드 ‘중부 유럽 랠리’에서 현대자동차 월드랠리팀 티에리 누빌(Thierry Neuville) 선수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올해 신설된 중부 유럽 랠리는 체코 오스트리아 독일 등 유럽 3개국에 걸쳐 레이스가 진행되며 각 국가의 험난한 산악 포장도로를 달리는 스테이지로 구성돼 있다.||||중부 유럽 랠리는 기존과 달리 완전히 새롭게 구성된 랠리인 만큼 드라이버와 참가팀의 빠른 적응력과 랠리카의 순수 성능이 경기 결과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현대 월드랠리팀은 티에리 누빌(Thierry Neuville) 에사페카 라피(Esapekka Lappi) 티무 수니넨(Teemu Suninen) 등 3명의 선수가 ‘i20 N Rally1 하이브리드’ 경주차로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티에리 누빌은 베테랑답게 다양한 코스에서의 풍부한 주행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환경에서도 경기 18개의 스테이지 중 11번째 스테이지부터 1위를 차지하며 2시간 52분 39초 9의 기록으로 팀을 포디움 정상으로 이끌었다.||||누빌의 우승과 더불어 현대모터스포츠 드라이버 개발 프로그램으로 선발된 티무 수니넨 선수도 준수한 기록을 달성하며 향후 랠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현대 월드랠리팀은 중부 유럽 랠리를 통해 제조사 부문에서 총 39점을 얻어 제조사 부문 순위 2위를 유지하며 이번 시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유종의 미를 거둘 방침이다.||||티에리 누빌은 우승컵과 함께 드라이버 부문에서도 29점을 획득하며 시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줬다.||||현대자동차 N브랜드&모터스포츠사업부 틸바텐베르크(Till Wartenberg) 상무는 “지난 사르데냐 랠리에 이어 시즌 두 번째 우승을 달성해 매우 기쁘다”며 “쉽지 않은 시즌이긴 하나 현대자동차 월드랠리팀이 팀워크를 발휘해 남은 경기도 좋은 결과를 내며 당사의 고성능 기술력 홍보는 물론 WRC 팬들에게 멋진 경기를 선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WRC는 국제자동차연맹 FIA(Federation Internationale de l’Automobile)가 주관하는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로 포장도로에서부터 비포장도로 눈길까지 각양각색의 환경에서 펼쳐지는 연간 경기 결과를 토대로 제조사 및 드라이버 부문 챔피언이 결정된다.||||작년 대회부터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기반의 신규 기술 규정이 적용됨에 따라 현대자동차는 i20 N의 1.6리터 4기통 엔진에 100kW급 전동모터를 탑재한 i20 N Rally1 하이브리드 경주차로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2023 WRC는 총 13라운드로 구성되며 이번 시즌 마지막 경기는 11월 16일(목)부터 19일(일 현지 시각)까지 일본에서 열릴 예정이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분야||||스포츠||일반 스포츠||자동차||스포츠카||수상/선정||서울
Mon, 30 Oct 2023 11:45: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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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N 페스티벌 최종전서 신형 '아반떼 N1 컵 카’ 공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30일 -- 현대자동차가 국내 최대 규모 원메이크 레이스 ‘현대 N 페스티벌’ 2024 시즌부터 새롭게 투입될 ‘아반떼 N1 컵 카’를 공개했다.||||현대자동차는 10월 28일(토)부터 29일(일)까지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 전라남도 영암 소재)에서 진행된 ‘현대 N 페스티벌(Hyundai N Festival)’ 최종전에서 ‘아반떼 N1 컵 카’를 공개했다고 밝혔다.||||현대 N 페스티벌 2024 시즌부터 사용하게 될 ‘2024 아반떼 N1 컵 카’는 ‘더 뉴 아반떼 N’을 베이스로 제작됐다. 신형 컵 카는 기존 아반떼 N 컵 카 대비 광폭 타이어 적용으로 코너링 스피드 개선 및 타이어 내구성이 증대됐으며 와이드 휀더 및 전후 범퍼를 새롭게 단장해 공력 성능을 향상한 것이 특징이다.||||이번에 공개된 ‘2024 아반떼 N1 컵 카’는 지난주 중국에서도 공개됐다. 주저우(Zouzhou 중국 남동쪽 주저우시 위치)에서 개최된 TCR China 주저우 라운드에서 처음으로 현대자동차 원메이크 차량이 공개됐으며 내년부터 중국에서도 한국처럼 동일하게 N1 클래스가 운영될 예정이다.||||현대자동차 N브랜드매니지먼트 모터스포츠사업부장 틸 바텐베르크(Till Wartenberg) 상무는 “올해는 뉘르24시 내구레이스에도 유럽 한국 미국 선수 등 다양한 지역의 선수들이 참가해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중국 및 미국 등 다양한 지역에서 개최 예정인 원메이크 레이스에서도 현대차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앞으로도 보다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지역에서 모터스포츠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현대 N 페스티벌’ 최종전 N1 클래스에서는 김규민 드라이버가 우승을 하며 시즌 1위로 마감 DCT레이싱팀도 팀 부문 종합 우승을 차지며 2023 시즌을 마무리했다. N2 및 N3 클래스는 각각 정상오 및 오민홍 드라이버가 시즌 우승을 차지했다.||||‘2023 현대 N 페스티벌’은 스프린트 대회 6라운드와 타임 트라이얼 3라운드로 진행됐다. 스프린트는 ‘아반떼 N 컵(프로급 N1 Class)’을 비롯해 ‘벨로스터 N 컵(아마추어급 N2 Class)’ ‘아반떼 N 라인 컵(입문자급 N3 Class)’으로 진행됐으며 타임 트라이얼 클래스는 스프린트 클래스와 분리돼 인제 스피디움(강원도 인제 소재)에서 진행됐다.||||이번 최종전에는 미국 유명 투어링카 레이스인 2023 SRO TC 대회를 아반떼 N 차량으로 우승한 제프 리카(Jeff Ricca) 선수도 게스트 드라이버로 출전했다. 이번 교류를 통해 향후 한국 중국 미국 3개국에서 동일한 사양의 아반떼 N 원메이크 경기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 ||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분야||||자동차||스포츠카||신상품||서울
Mon, 30 Oct 2023 10:25:3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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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한국ESG기준원 ESG평가 ‘A’등급 획득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30일 --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는 한국ESG기준원의 2023년 ESG평가에서 전년대비 한 단계 상승한 A등급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금호타이어는 환경 부문에서 전년보다 두 단계 상승한 A등급 획득 사회와 지배구조 부문은 각각 한 단계 상승한 A+ B+ 등급을 받아 통합 ‘A’ 등급을 달성했다.||||환경 부문에서 △이사회에서 기후변화 관리·감독 강화 △기후변화 재무영향 분석 △온실가스·에너지·폐기물·용수 등 환경경영 체계 개선 사회 부문에서는 △안전보건 시스템 고도화 △인권정책 개정 및 인권영향평가 시행 △협력사 ESG경영 확대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이사회의 ESG 논의 확대 △소위원회 정보공개 확대 등의 개선이 등급 상승에 주효했다고 분석했다.||||정일택 대표이사는 “이번 한국ESG기준원의 ESG평가 A등급 획득은 지속가능성 전략을 바탕으로 ESG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한 결과이다. 글로벌 시장 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신뢰받는 브랜드로서 성장하기 위해 ESG경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금호타이어는 8월 발표한 2023년 MSCI 주관 ESG평가에서 전년과 동일한 AA등급을 유지해 글로벌 자동차 부품 산업군 상위 12%를 기록했다.||||||웹사이트: http://www.kumhotire.co.kr||||||||연락처||금호타이어 ||커뮤니케이션팀 ||김태희 사원||02-6303-8359||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금호타이어||||||배포 분야||||자동차||부품/정비||수상/선정||서울
Mon, 30 Oct 2023 09:48: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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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전북현대모터스 구장 내 ‘현대 N 라운지’ 조성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29일 -- 현대자동차가 전주월드컵경기장을 찾는 방문객을 위해 경기를 관람하면서 N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현대 N 라운지(Hyundai N Lounge)’를 열었다고 29일(일) 밝혔다.||||현대자동차는 ‘현대 N 라운지’ 조성을 맞아 이달 28일(토)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 N 라운지’ 오프닝 이벤트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현대자동차 N브랜드&모터스포츠사업부 틸 바텐베르크(Till Wartenberg) 상무 N브랜드매니지먼트실 박준우 상무 전북현대모터스에프씨 허병길 부사장 및 전 축구 국가대표 이동국 선수와 조원희 선수 N 차량 동호회 회원 등이 참석해 레이싱 시뮬레이터를 이용한 e스포츠 체험 N 포토존 촬영 등 N 브랜드 고객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했다.||||이번에 문을 연 ‘현대 N 라운지’는 지난해 5월 인제 스피디움 이후 마련한 두 번째 N 라운지로 전주월드컵경기장 내 최고 등급 관중석인 ‘스카이박스’ 2개 실을 확장하고 리노베이션[1]을 진행해 조성했다. 높은 수준의 관람 환경과 시설을 갖춤과 동시에 해외 유명 모터스포츠 경기장의 고객 라운지 콘셉트를 도입해 편안함을 더했다.||||또한 외부 테라스 좌석에 N 브랜드 대표 색상인 퍼포먼스 블루를 적용해 경기 관람객들에게 고성능 브랜드 N의 인지도를 높이고 ‘현대 N 라운지’ 이용자에게는 특별한 경기 관람 경험이 가능하게 했다.||||전주월드컵경기장을 찾아 경기를 보려는 누구나 온·오프라인 티켓 구매를 통해 ‘현대 N 라운지’를 예약하고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현대자동차는 이번에 조성한 ‘현대 N 라운지’를 N 동호회의 교류 공간으로 제공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N 브랜드를 즐길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N 브랜드와 전북현대모터스는 내년 전주월드컵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대상으로 N 모델 차량을 전시하고 관련 시승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고성능 브랜드 N의 저변을 넓히는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현대자동차 N브랜드&모터스포츠사업부 틸 바텐베르크 상무는 “모터스포츠와 축구 모두 경쟁과 고성능을 추구하는 스포츠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전북현대모터스와의 파트너십을 돈독히 하고 모터스포츠 팬분들과 축구 팬분들이 더욱 많이 경기장을 찾아와 즐겨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현대자동차 고성능 브랜드 N은 2019년부터 전북현대모터스의 공식 후원을 시작해 2022년 K리그 파이널 라운드 시기에 맞춰 전주월드컵경기장에 N 모델 및 모터스포츠 차량을 전시하는 등 방문객들에게 꾸준히 N 브랜드를 알리고 있다.||||[1] 기존 건축물을 헐지 않고 개·보수해 사용하는 것으로 기능과 성능을 높여 고도화하는 비교적 대규모의 개·보수공사||||||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선언/의견||서울
Sun, 29 Oct 2023 12:01: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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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실론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즈, 미국 EV 배터리 산업 강화 위해 노스캐롤라이나에 6억5000만달러 규모 제조 시설 투자 발표
볼리비아 노스캐롤라이나--(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27일 -- 인도의 선도적인 배터리 소재 기업인 엡실론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즈(Epsilon Advanced Materials 이하 EAM)는 오늘 노스캐롤라이나 브런즈윅 카운티 커뮤니티 칼리지(Brunswick County Community College)에서 노스캐롤라이나 주지사 로이 쿠퍼(Roy Cooper)와 함께 6억5000만달러 규모의 흑연 음극 제조 시설(graphite anode manufacturing)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 시설은 미국 전기 자동차(EV) 배터리 산업에 대한 인도 최초 겸 최대 규모의 투자이다.||||EAM 이사 비크람 한다(Vikram Handa)는 “노스캐롤라이나가 미국 제조 전략의 중심점을 차지하게 되어 자랑스럽다”며 “유리한 지리적 위치 비즈니스 지원 정책 숙련된 인재 풀을 갖춘 노스캐롤라이나에 대한 투자가 지속 가능한 에너지 운송 대안을 만드는 목표를 향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쿠퍼 주지사는 노스캐롤라이나에서는 EAM과 150만 평방피트 규모의 신규 시설 개발을 환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광역 윌밍턴 지역을 위해 약 500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노스캐롤라이나는 엡실론과 같은 훌륭한 기업에서 보수가 좋은 일자리를 유치함으로써 청정 에너지 경제로의 전환을 계속 견인해 나가며 더욱 강력하고 건강한 주를 만들고 있다”며 “이 역사적인 투자는 브런즈윅 카운티에 500개의 청정 에너지 일자리를 창출하여 우리 경제와 환경 모두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EAM의 최고경영자 수닛 카푸르(Sunit Kapur)는 “노스캐롤라이나에 환경 친화적인 세계 최고 수준의 시설이 생겨 최근 몇 년간 자동차 업계가 겪어온 공급망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며 “천연 및 합성 흑연을 모두 제조할 수 있는 역량을 통해 성장하는 전기차 배터리 산업에 흑연 음극을 수입 문제없이 경쟁력 있는 비용으로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되어 뿌듯하다”고 밝혔다.||||회사는 2024년에 착공하여 2026년에 생산을 시작하고 2031년까지 최대 생산량을 달성할 계획이다. 이 시설이 가동되면 친환경 기술을 활용해 전기차 배터리용 고용량 음극 재료를 생산하게 된다.||||노스캐롤라이나주 브런즈윅 카운티에 제조 공장을 설립하면 윌밍턴 항구 자동차 공급업체 남동부 차량 제조 시설 및 지역 커뮤니티 칼리지와의 근접성 같은 전략적 우위를 제공한다. 또한 이 위치는 물류를 간소화하고 비용을 절감하며 성장하는 전기 자동차 시장에 대한 접근성도 제공한다. 커뮤니티 칼리지의 지원을 받는 숙련된 현지 인력과 잠재적인 경제적 인센티브는 비즈니스 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지리적 특성이 탄력성과 지속 가능성을 제공한다.||||배터리 제조 생태계의 현지화는 전략적 우위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U.S. Inflation Reduction Act IRA)에 따라 자동차 제조업체가 전기차 보조금을 활용하도록 지원한다는 보다 광범위한 목표와도 부합한다. 이러한 현지화는 국내 제조업 경제를 부양해 보수가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사회 내에서 경제 성장을 촉진할 것이다.||||이러한 노력은 미국 전기차 산업의 지속 가능성과 경쟁력에 필수적인 더욱 탄력적이고 안전하며 신뢰할 수 있는 공급망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엡실론 카본(Epsilon Carbon Pvt Ltd.)의 전액 출자 자회사인 EAM은 노스캐롤라이나 사업장을 위한 지역 원자재 공급업체 및 운송 파트너와 이미 논의 중이다. EAM 시설이 완전히 가동된다면 연간 5만 톤(TPA)의 흑연 음극을 생산하게 된다.||||엡실론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즈 소개||||엡실론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즈는 배터리 소재 솔루션의 최전선에서 환경을 고려한 혁신적인 고품질 리튬이온 배터리(LiB) 소재를 생산하고 있다. 2018년에 설립되었고 뭄바이에 본사를 둔 엡실론의 미션은 글로벌 배터리 업계가 청정 친환경 에너지로 전환하도록 지원하는 일과 부합한다. 유럽 북미 동남아시아에 걸쳐 중요한 입지를 확보한 엡실론은 계속해서 업계 벤치마크를 설정하고 있다. https://www.epsilonam.com/||||본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693955/en||||||웹사이트: https://www.epsilonam.com/|| 이 보도자료의 영어판 보기||||연락처||엡실론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즈(Epsilon Advanced Materials)||미국||존 튜즈(John Tews)||프렌치/웨스트/본||248-320-3814||jtews@fwv-us.com||||얼 휘플(Earl Whipple)||프렌치/웨스트/본||215-847-2647||ewhipple@fwv-us.com||||인도||산딥 쿠마르(Sandeep Kumar)||엡실론 카본||+91 22 22712800||sandeep.kumar@epsiloncarbon.com||||||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Epsilon Advanced Materials||||||배포 분야||||IT||반도체/부품||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투자||해외
Fri, 27 Oct 2023 15:3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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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2023년 3분기 경영실적 발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27일 -- 기아는 27일 콘퍼런스콜로 기업설명회(IR)를 열고 2023년 3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기아는 2023년 3분기 77만8213대(전년 대비 3.5%↑)를 판매했으며(도매 기준) 이에 따른 경영실적은 △매출액 25조5454억원(10.3%↑) △영업이익 2조8651억원(272.9%↑) △경상이익 3조3266억원(355.7%↑) △당기순이익(비지배 지분 포함) 2조2210억원(384%↑)을 기록했다고 밝혔다(IFRS 연결기준).||||기아는 3분기 실적과 관련해 글로벌 시장의 견조한 수요를 바탕으로 판매 호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RV 등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 원자재 가격 하향 안정화 우호적인 환율 영향 등으로 수익성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가 간 갈등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 고금리와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구매 심리 위축 등 불안정한 대외 환경 속에서도 수익성 강화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년 3분기(7~9월) 실적||||2023년 3분기 기아의 판매는 △국내에서 전년 대비 1.1% 증가한 13만4251대 △해외에서 전년 대비 4% 증가한 64만3962대 등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대비 3.5% 증가한 77만8213대를 기록했다(도매 기준).||||국내 판매는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에 따른 전반적인 수요 감소에도 스포티지/쏘렌토/카니발 등 인기 RV 차종의 판매 증가 쏘렌토 등 신차 출시 영향으로 전년 대비 판매가 소폭 증가했다.||||해외에서는 인도 아태 중남미 등 일부 신흥 시장 판매가 감소했음에도 북미와 유럽 등 주요 지역의 견조한 수요가 판매 증가를 견인했다.||||3분기 매출액은 △북미 유럽 지역 판매 확대 △대당 판매 가격(ASP) 상승 △RV 차종 판매 증가 △우호적인 환율 효과가 이어져 전년 대비 10.3% 증가한 25조5454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수익성 높은 RV 판매 비중(중국 제외)은 전년 대비 2.2%포인트 상승해 역대 최고치인 68.7%를 기록했다.||||매출 원가율은 물량 확대 가격 효과 재료비 감소로 전년 대비 2.6%포인트 개선된 77.1%를 기록했다. 판매 관리 비율은 판매보증비 감소로 전년 대비 5.3%포인트 낮아진 11.7%를 기록했다.||||3분기 영업이익은 인센티브 등 비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판매 대수 증가 △고수익 RV 차종 중심의 판매 믹스 개선 및 가격 상승 효과 △원자재 가격 하향 안정화 △지난해 3분기 판매보증충당금 반영에 따른 기저효과로 전년 대비 272.9% 증가한 2조 8651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률도 7.9%포인트 상승한 11.2%를 기록했다.||||여기에 3분기 원-달러 평균 환율이 전년 대비 2.0% 하락한 1311원을 기록했으나 원-유로 평균 환율이 1428원으로 6.0% 상승해 수익성 개선에 일부 기여했다.||||한편 기아의 올해 3분기까지 누적 경영실적은 △판매 235만4229대( 8.4%↑) △매출액 75조4803억원(19.1%↑) △영업이익 9조1421억원(98.4%↑) △당기순이익 7조1578억원(112.2%↑)으로 3분기 누계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2023년 3분기(7~9월) 친환경차 판매||||기아의 3분기 친환경차 판매는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의 고른 성장세를 바탕으로 전년 대비 21.2% 증가한 14만9000대를 기록했으며 전체 판매 중 친환경차 판매 비중도 전년 대비 2.7%포인트 상승한 19.5%를 달성했다(이하 소매 판매 기준 백 단위 반올림).||||유형별로는 △하이브리드가 7만6000대(전년 대비 21.9%↑)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2만4000대(12.9%↑) △전기차가 5만대(24.5%↑) 판매됐다.||||주요 시장별 친환경차 판매 비중은 각각 △국내 33.4%(전년 동기 35.3%) △서유럽 39.6%(전년 동기 40.4%) △미국 15.8%(전년 동기 9.2%)를 기록했다.||||◇ 전망 및 계획||||기아는 국가 간 갈등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 고금리와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구매 심리 위축 등 불안정한 대외 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예측하면서도 선진 시장 중심의 판매 호조세가 4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이에 양호한 대기 수요를 바탕으로 인기 RV 모델 친환경차 판매에 집중해 수익성 확보를 지속 추진하는 한편 지역별 맞춤 전략을 통한 질적 판매 역량 강화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기아는 국내에서 K5와 카니발 등 상품성 개선 모델을 앞세워 판매를 확대하는 한편 △미국 유럽 등 해외 주요 시장에서 EV9 △인도에서 쏘넷 상품성 개선 모델 △중국에서 전용 전기차 EV5 등 시장별 핵심 차종의 성공적인 론칭을 통해 판매 확대 및 브랜드력 제고를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제품 및 트림 믹스를 지속적으로 상향하고 개선된 브랜드 및 상품성에 부응하는 가격 정책을 이어가며 수익성도 극대화할 예정이다.||||||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2105||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기아||||||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RV/SUV||실적||서울
Fri, 27 Oct 2023 14:24: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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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기아, 미래 모빌리티 선도 위해 디자인 조직 대규모 개편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27일 -- 현대자동차·기아가 미래 디자인 역량 강화에 나선다. 현대차·기아는 급변하는 모빌리티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미래 모빌리티 디자인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해 디자인 조직을 개편한다고 27일 밝혔다.||||과감하고 혁신적인 디자인을 시도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 미래 전기차뿐만 아니라 PBV 로보틱스 AAM 등을 포함한 차세대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이를 위해 현대차·기아는 각 브랜드별로 분리돼 있던 디자인센터를 하나로 모아 본부급인 ‘글로벌디자인본부’로 승격시켰다. 또 글로벌디자인본부 산하에 △현대제네시스글로벌디자인담당 △기아글로벌디자인담당 등 2개의 담당 조직을 신설했다.||||또 현대제네시스글로벌디자인담당 산하에는 △현대디자인센터 △제네시스디자인센터 등 브랜드별로 2개의 센터급 조직을 재편했다. 특히 기존 제네시스 브랜드 차종의 디자인을 전담했던 제네시스디자인실을 센터급인 제네시스디자인센터로 승격시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이로서 현대차·기아는 각 브랜드별 디자인 정체성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현대차는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감성을 더한 스포티함)’ 기아는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 제네시스 브랜드는 ‘애슬레틱 엘레강스(Athletic Elegance 역동적인 우아함)’라는 디자인 방향성을 통해 차량 디자인을 개발하고 있다. ||||한편 이번 조직개편과 함께 진행된 인사에서는 루크 동커볼케(Luc Donckerwolke) 사장이 현대차·기아의 전체적 디자인 방향성을 총괄하는 글로벌디자인본부장으로서 CDO(Chief Design Officer·최고 디자인 책임자)에 임명됐으며 기존에 맡고 있던 CCO(Chief Creative Officer·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의 역할도 겸직하게 됐다.||||또한 기존 현대디자인센터장이었던 이상엽 부사장이 현대제네시스글로벌디자인담당으로 기아글로벌디자인센터장이었던 카림 하비브(Karim Habib) 부사장이 기아글로벌디자인담당에 임명됐다. 이상엽 부사장과 카림 하비브 부사장은 각각 담당 브랜드별 미래 디자인 방향성 수립과 차별화를 수행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현대디자인센터장 제네시스디자인센터장에는 각각 사이먼 로스비 상무 윤일헌 상무가 임명됐다.||||현대차·기아 글로벌디자인본부 루크 동커볼케 사장은 “이번 디자인 부문 조직개편이 현대차·기아가 앞으로 선보일 미래 모빌리티에 새롭고 혁신적인 디자인을 시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급변하는 모빌리티 시장 속에서 다양한 디자인적 도전을 통해 고객과의 공감대를 넓혀 가겠다”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인사||서울
Fri, 27 Oct 2023 13:58:4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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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더 뉴 카니발’ 외장 디자인 공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27일 -- 기아는 27일 ‘더 뉴 카니발’의 외장 디자인을 최초 공개했다.||||더 뉴 카니발은 2020년 8월 출시 후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은 4세대 카니발의 상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3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상품성 개선 모델이다.||||더 뉴 카니발은 기아의 브랜드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에 기반한 ‘현대적인 대담함(Modern Boldness)’을 콘셉트로 정제된 세련미와 SUV 같은 강인함이 조화를 이룬 외관을 갖췄다.||||전면부는 수직 형상의 헤드램프와 ‘시그니처 스타맵 라이팅’ 주간 주행등(DRL)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고급스러운 디테일이 강조된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웅장한 느낌을 준다. 여기에 단순하면서도 정제된 디자인의 범퍼와 날렵하게 다듬은 하단부 스키드 플레이트가 어우러져 세련되면서도 존재감 있는 전면부 디자인을 완성했다.||||측면부는 수직 형상의 헤드램프와 리어 콤비네이션램프가 직선의 캐릭터 라인을 따라 조화롭게 이어져 균형감이 느껴지며 새롭게 디자인된 알로이 휠을 적용해 단단하고 강인한 느낌을 강조했다.||||후면부는 번호판의 위치를 아래쪽으로 이동시키고 노출형 핸들을 없애 넓고 깔끔한 테일게이트를 구현했으며 좌우가 연결된 ‘스타맵 리어 콤비네이션램프’를 적용해 전면부와 통일감을 주면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또한 블랙 클래딩이 적용된 범퍼 하단부와 와이드한 스키드 플레이트의 조화를 통해 더욱 견고한 이미지를 연출했다.||||디자인 특화 트림인 그래비티는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과 휠이 적용됐으며 △루프랙 △C필러·테일게이트·도어 가니시 △전·후면 스키드 플레이트 등에 다크 메탈릭 색상을 적용해 강인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극대화했다.||||더 뉴 카니발은 신규 색상인 아이보리 실버를 비롯해 △스노우 화이트 펄 △아스트라 블루 △오로라 블랙 펄 △판테라 메탈 △세라믹 실버 등 6종의 외장 색상을 운영한다.||||기아는 하이브리드 모델을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 더 뉴 카니발에 1.6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해 가솔린과 디젤 하이브리드 총 3종의 파워트레인 라인업을 운영할 예정이다.||||카니발은 가족 단위 고객에게 특화된 상품성을 바탕으로 독보적 패밀리카의 위상을 오랫동안 지켜온 모델이다. 이에 기아는 다음 달 사전계약 시점에 맞춰 더 뉴 카니발의 상품성에 대한 상세 정보와 가격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2105||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기아||||||배포 분야||||자동차||RV/SUV||신상품||서울
Fri, 27 Oct 2023 09:15:5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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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코산업연구소 ‘2024 글로벌 자율주행차 개발동향과 시장전망’ 보고서 발간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27일 -- 산업조사 전문 기관 데이코산업연구소가 ‘2024 글로벌 자율주행차 개발동향과 시장전망’ 보고서를 발간했다.||||현재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가장 주요한 화두는 전기차(전동화)와 함께 레벨4 수준의 완전 자율주행차 상용화라 할 수 있다. 자율주행 레벨3가 운전자 개입을 최소화하고 비상시에만 운전자가 대응하는 단계인 반면 레벨4는 완전 자율주행 수준을 의미한다.||||이미 미국 캘리포니아주 곳곳에서는 최근 운전자가 없는 완전한 자율주행 택시 이른바 ‘로보택시(Robotaxi)’가 어렵지 않게 목격되고 있다. 캘리포니아주에서도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가 가장 먼저 도입됐던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에서는 크루즈 웨이모 모셔널 등의 다양한 로보택시 플랫폼 기업들이 시험 운행 및 일부 상업적 영업을 진행하고 있다.||||가이드하우스 인사이트가 발표한 글로벌 자율주행 기술 종합순위에 따르면 2023년 전 세계에서 가장 앞선 자율주행 기술을 갖춘 기업으로 인텔 모빌아이가 선정됐다. 구글 웨이모는 그간 1위를 차지해 왔으나 인텔에 밀려 2위를 기록했다.||||테슬라는 해당 조사에서 순위에 들지 못했으나 카메라만으로 자율주행을 구현하는 FSD 기술을 자체적으로 갖추고 있어 조금은 다른 관점에서 평가가 요구된다. 테슬라 최고 경영자(CEO) 일론 머스크는 생방송을 통해 ‘FSD v12’를 공개했으며 이는 인간 개발자의 ‘운전 명령’ 코드를 일체 배제하고 오로지 주행 영상만으로 인공지능(AI)을 학습시킨 것이라고 소개했다.||||한국자동차연구원에 따르면 자율주행차 시장 규모는 2025년 1549억달러(약 209조원)에서 2035년 1조달러(약 1347조원)로 연평균 40% 이상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자율주행 승용차가 시장을 이끄는 가운데 아직 초기 단계인 자율주행 상용차 시장도 부상하고 있다. 승용차 외 다목적 차량(MPV)과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등이 신시장을 창출하며 자율주행 시대를 앞당길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자율주행 산업의 글로벌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국내 기업들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현대차를 중심으로 하는 완성차 및 차량용 부품업체를 비롯해 삼성전자 네이버 등 ICT 기업들이 국내 자율주행 분야의 주요 플레이어로 꼽힌다. 이뿐만 아니라 오토노머스에이투지 포티투닷 토르드라이브 등 스타트업들은 국내·외에서 그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이에 데이코산업연구소는 레벨4 상용화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자율주행차 기술 개발 동향과 시장 전망 및 글로벌 주요 기업의 사업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정리·분석해 이번 보고서를 출간하게 됐다. 특히 국내외 자율주행차 시장과 주요국 정책 및 자율주행 시범 운행 동향 등을 통해 시장 변화를 예측하고 경쟁 전략 수립에 유용한 참고 자료가 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데이코산업연구소는 모쪼록 해당 보고서가 자율주행차 산업뿐만 아니라 관련 산업에 종사하는 분들의 업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데이코산업연구소 소개||||데이코산업연구소는 국내외 산업 정보를 조사 분석해 유망 분야를 발굴하고 관련 기업에 서비스하는 산업 정보 전문 출판 서비스 기업이다.||||||웹사이트: http://idaco.co.kr/default/index.php||||||||연락처||데이코산업연구소||산업조사실||정진언 실장||02-786-4553||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데이코산업연구소||||||배포 분야||||IT||소프트웨어||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조사연구||서울
Fri, 27 Oct 2023 09: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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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2023년 3분기 경영실적 발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26일 -- 현대자동차가 26일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실시하고 2023년 3분기 실적이 IFRS 연결 기준 △판매 104만5510대 △매출액 41조27억원(자동차 32조3118억원 금융 및 기타 8조6909억원) △영업이익 3조8218억원 △경상이익 4조6672억원 △당기순이익 3조3035억원(비지배지분 포함)이라고 발표했다.||||현대차의 2023년 3분기 판매는 북미 유럽 인도 등 주요 지역의 견조한 판매 성장세를 바탕으로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판매 대수 확대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 등의 긍정적인 요인과 함께 지난해 3분기 판매보증충당금 설정 등의 기저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늘었다.||||현대차는 주요 시장의 수요 증대로 지속적인 판매 확대 추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낮은 재고 수준 및 신형 싼타페 등 신차 효과를 바탕으로 올해 연간 판매 증가가 예상된다며 다만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와 높은 금리 수준 등 대외 거시경제의 변동 가능성으로 인한 불확실한 경영환경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3분기 실적(7~9월 기준)||||현대차는 2023년 3분기(7~9월) 글로벌 시장에서 104만5510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2.0% 증가한 수치다(도매 판매 기준).||||국내 시장에서는 8월 새로 출시한 ‘디 올 뉴 싼타페’에 대한 소비자의 긍정적인 반응과 함께 SUV 중심의 판매 증대로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16만6969대가 판매됐다.||||해외 시장에서는 부품 수급 상황 개선에 따른 생산 증가와 함께 북미 유럽 인도 등 주요 시장 판매 호조로 전년 동기보다 1.9% 늘어난 87만8541대가 팔렸다.||||글로벌 친환경차 판매 대수는 하이브리드 라인업 강화와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판매 확대로 전년 대비 33.3% 증가한 16만8953대를 기록했다.||||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7% 증가한 41조27억원으로 집계됐으며 판매 대수 증가 제네시스와 SUV 중심의 판매 믹스 개선 등으로 매출액이 늘었다. 2023년 3분기 원달러 평균 환율은 전년 동기 대비 2.0% 하락한 1311원을 기록했다.||||매출 원가율은 전년 동기보다 1.1%포인트 낮아진 79.4%를 나타냈다. 부품 수급 상황 개선으로 인한 가동률 상승과 원자재 가격 인하로 전년 대비 개선됐다. 판매 관리비는 전년 동기 대비 판매보증비용 감소로 줄었으며 매출액 대비 판매 관리비 비율은 전년 동기 대비 4.1%포인트 낮아진 11.3%를 기록했다.||||그 결과 2023년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146.3% 증가한 3조8218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3분기 기준 역대 최대 영업이익으로(기존 최대 2011년 3분기 2조989억원) 지난해 판매보증충당금 반영에 따른 기저효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경상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4조6672억원 3조3035억원을 기록했다.||||한편 3분기 누계 기준(1~9월) 실적은 △판매 312만7037대 △매출액 121조311억원 △영업이익 11조6524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망 및 계획||||현대차는 주요 지역의 수요 확대로 향후 실적이 양호할 것으로 기대하면서도 중동 지역 내 국가 간 갈등 등 지정학적 영향 및 인플레이션 확대 높은 금리 수준에 따른 신흥 지역 위주 수요 위축 우려 등 글로벌 불확실성 지속으로 예측하기 어려운 경영환경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또한 환율 변동성 확대와 업체 간 경쟁 심화에 따른 판매 관련 비용 상승이 경영활동의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했다.||||글로벌 자동차 시장은 주요 국가들의 환경규제 강화 및 친환경 인프라 투자 증가 친환경차 선호 확대 등에 따라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중심으로 친환경차 시장이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현대차는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글로벌 인지도 제고 지속적인 하이브리드 라인업 강화 등을 통한 친환경차 판매 확대 △생산 및 판매 최적화를 통한 판매 최대화 △제네시스 GV80 부분 변경 및 GV80 쿠페 출시 등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을 통한 점유율 확대 및 수익성 방어에 집중할 방침이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2103~2117||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RV/SUV||실적||서울
Thu, 26 Oct 2023 14:13:0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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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다테크, 11월 8~9일 디트로이트에서 열리는 ‘Reuters Automotive USA 2023’서 ‘LeddarCar’ 공개 및 ADAS 애플리케이션용 차세대 센서 융합·인지
퀘벡시티 캐나다--(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25일 --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과 자율주행(AD) 시스템에 이용되는 혁신적인 특허 저레벨 센서 융합 및 인지 소프트웨어 기술을 공급하는 자동차 소프트웨어 기업 레다테크(LeddarTech®)가 11월 8일부터 9일까지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헌팅턴 플레이스에서 열리는 ‘Automotive USA 2023’ 콘퍼런스에 발표 및 현장 전시 기업으로 참가해 ‘LeddarCar’와 자사 기술을 실시간으로 시연한다고 발표했다.||||Automotive USA 2023 행사는 업계의 상징으로 특히 올해 행사는 자동차 혁신의 새 이정표가 될 것이다. LeddarTech의 소프트웨어 솔루션은 올해 여러 번의 수상 영예를 안았으며 최근에는 영국에 본사를 둔 AutoTech Breakthrough가 2023년 10월 4일 올해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수상 제품으로 LeddarVision™ Front-Entry-Level(LVF-E)을 선정한 바 있다.||||11월 8일~9일: 수상 이력에 빛나는 LeddarTech의 인터랙티브 대시보드 시연을 경험할 수 있다. #18번 부스에서 하드웨어와 프로세서에 구애받지 않는 고성능 확장 용이성 비용 효율성을 갖춘 자동차용 저레벨 센서 융합 및 인지 소프트웨어 솔루션 ‘LeddarVision’을 선보인다.||||LeddarVision에서 영감을 받은 ADAS 제품은 다음과 같다.||||· LVF-E : 엔트리 레벨 ADAS L2/L2+ 고속도로 주행 보조 및 5성급 NCAP 2025/GSR 2022를 위한 전방 시야 융합 및 인지 스택||· LVF-H : 확장된 센서 구성이 특징인 전방 시야 제품군의 프리미엄 융합 및 인지 스택||· LVS-2+ : 새로 출시된 서라운드 뷰 프리미엄 융합 및 인지 스택 LVF 전방 시야 제품군의 1VxR 센서 구성을 5V5R 구성으로 효율적으로 확장||||LeddarCar를 타고 달린다: 1~2티어 자동차 공급사 및 OEM으로 이뤄진 대표단은 LeddarTech의 LeddarVision 저레벨 융합 및 인지 소프트웨어 기술을 실제 도로에서 시연하는 자리에 초대된다. 자리가 한정돼 있어 참석하려면 신속히 LeddarCar 온로드 데모 예약을 해야 한다.||||LeddarTech 발표: 11월 9일 오후 1시 10분 LeddarTech의 최고기술책임자 Pierre Olivier가 ‘자율주행차로의 안전한 전환’을 주제로 패널 토론을 개최한다. 자동차 업계의 임원들과 함께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오늘날 시장이 직면한 핵심 과제를 깊이 있게 논의할 수 있는 자리다.||||제품 시연이나 LeddarCar 라이브 경험을 위한 미팅은 사전에 미리 조율해야 한다.||||Automotive USA 2023 소개||||‘Reuters Events: Automotive USA’는 소프트웨어 정의 전기차를 구축하고 OEM 사업 모델을 재편하고 자동차의 미래를 구상하는 방안을 고민하기 위해 OEM 임원급 지도자들이 한데 모이는 행사다. 북미 지역을 대상으로 한 이 행사에서는 전기화 커넥티비티 자율주행차 지속가능성 공급망 등 사업에 꼭 필요한 주제에 대한 미래 전략이 다뤄진다.||||레다테크 소개||||2007년 창립한 레다테크(LeddarTech®)는 캐나다 퀘벡시티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몬트리올 토론토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R&D 센터를 운영 중인 글로벌 소프트웨어 회사로 ADAS 및 자율주행(AD) 애플리케이션 도입을 위한 포괄적인 인지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개발·공급한다. LeddarTech의 자동차 등급 소프트웨어는 AI 및 컴퓨터 비전 알고리즘 적용을 통해 고도로 정확한 3D 환경 모델을 제공함으로써 정확한 결정을 내리고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한다. 고성능과 비용 효율성을 갖춘 이러한 기술은 OEM Tier 1과 2 공급사들이 자동차 및 오프로드 차량 ADAS 솔루션의 효율적 도입을 위해 활용하고 있다. 다양한 원격 센싱 관련 혁신을 구현한 LeddarTech는 ADAS와 AD 역량을 향상시키는 150가지 이상의 기술에 대한 특허를 출원(80건은 특허권 획득)한 상태다. 신뢰성 높은 인지 능력은 글로벌 모빌리티 분야의 안전성 효율성 지속 가능성 확보 및 합리적 가격 책정에 필수적 요소다. LeddarTech은 이러한 역량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보급되는 센서 융합 및 인지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생산하고 있다. Leddar LeddarTech LeddarVision LeddarSP VAYADrive VayaVision 기타 관련 로고는 LeddarTech Inc.의 상표이거나 등록상표다. 기타 브랜드명 제품명 마크는 각 소유주의 개별 제품이나 서비스를 지칭하는 상표나 등록상표일 수 있다.||||||웹사이트: http://www.LeddarTech.com||||||||연락처||레다테크(LeddarTech)||다니엘 에이트켄(Daniel Aitken)||글로벌마케팅 커뮤니케이션 IR 담당 부사장||+1-418-653-9000(내선 232)||이메일 보내기 ||||레다테크(LeddarTech) 홍보대행||ICR Inc||투자 문의||케빈 헌트(Kevin Hunt)||이메일 보내기 ||||재무 문의||댄 브레넌(Dan Brennan)||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LeddarTech||||||배포 분야||||IT||소프트웨어||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전시/출품||해외||Automotive USA 2023
Wed, 25 Oct 2023 15:22:5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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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코어, 데코부산과 슈퍼카 부품 직수입 시장 확대 위한 전략적 MOU 체결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25일 -- 노바코어(대표이사 양인석)가 데코부산(대표이사 차세승)과 ‘슈퍼카 부품 직수입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슈퍼카 부품 직수입 관련 업무협력을 위해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23일 서울시 서초구 노바코어 본사에서 열렸다.||||데코부산은 소량으로 주문제작되고 있는 슈퍼카 부품을 유럽현지에서 직수입하고 있으며 정확한 부품주문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켜주고 있다.||||노바코어는 부품번호 기반의 지능형 부품재고 시스템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으며 4년간 자체 개발한 ITSIR 시스템은 자동차 제조사의 정식 부품번호를 기반으로 순정품과의 정확한 매칭이 가능하다. 또한 해당 부품의 호환 부품을 제공해 원하는 부품을 효율적으로 찾도록 도와주고 있다.||||노바코어 양인석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데코부산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날로 성장해가는 수입차 부품시장에서 슈퍼카 부품 직수입 시장의 파이도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입차 부품시장 확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데코부산 차세승 대표는 “슈퍼카 부품을 유럽 각지에서 직수입해오면서 점점 늘어나고 있는 슈퍼카 오너들의 개성 넘치고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수입차 부품시장의 확대와 더불어 슈퍼카 직수입 부품시장도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어 양사 모두 수입차 부품시장 확대라는 공동의 목표 달성에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노바코어는 각 제조사 정품 부품번호를 기반으로 190만개의 수입차 부품 DB(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원하는 부품을 빠르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다. ITSIR 시스템은 항상 최신 최적의 공인된 정보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가장 확실한 길을 제시하고자 한다.||||노바코어 소개||||노바코어는 ‘Intelligent Autoparts Search System’을 표방하며 부품번호 기반의 지능형 부품 재고 검색시스템을 개발한 온라인 플랫폼 회사다. 고객이 찾는 수입자동차의 부품을 신품에 준하는 중고부품으로 대체해 차량 유지비를 탁월하게 줄일 수 있다. 정기적으로 비용이 들어갈 수밖에 없는 차량의 부품들을 고가의 신품이 아닌 가성비가 좋은 부품으로 대체해 비용을 줄이고 친환경적인 부분을 항상 염두에 두면서 사업을 영위해 나가고 있다. 현재 노바코어는 자체 개발한 ITSIR 시스템을 통해 수입차 부품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s://it-sir.com||||||||연락처||노바코어||커뮤니케이션팀||윤여준 실장||02-2039-6868||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노바코어||||||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부품/정비||제휴||서울
Wed, 25 Oct 2023 13:26: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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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자동차 튜닝 전문인력 양성 위한 협력체계 구축
인천--(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25일 -- 한국자동차튜닝협회(협회장 승현창)가 인평자동차고등학교(교장 이재란)와 10월 24일(화) 자동차 튜닝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식(MOU)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자동차 튜닝 인재 양성 특히 예비 종사자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과정 현장 실습 등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에 힘쓸 계획이며 앞으로 인평자동차고 자동차 튜닝학과 졸업생들의 취업 및 창업 지원 방안 마련에 협력할 예정이다. 양 기관의 협력으로 사실상 예비 종사자 관련 자동차 튜닝 전문인력 양성 불모지에 가까운 국내 시장에도 체계적인 교육 훈련 시스템을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자동차관리법 제34조의2 및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제56조의2 제2항에 따라 국토교통부에서 자동차 튜닝부품 인증기관으로 지정 소비자가 안전과 환경 기준에 적합한 튜닝을 즐길 수 있도록 튜닝 부품에 대한 성능과 품질 시험을 통한 튜닝부품인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또 자동차 튜닝 시장 활성화의 핵심 요소인 전문인력 양성 방안 마련을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이 있으며 2022년부터는 자동차 튜닝 재직자들을 대상으로 튜닝 관련 법제도 튜닝 산업 현황 주요 튜닝부품 장착 방법 안내 등을 주요 과정으로 매년 500여명의 교육 수료생을 배출하고 있다.||||한편 인평자동차고는 1960년 설립돼 인류사회 복지에 공헌할 수 있는 전문 기술인 육성을 목표로 60년이 넘게 자동차 산업에 필요한 기술력과 인성을 겸비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2024년부터 국내 고등학교 최초로 자동차 튜닝 관련 교과 과정을 개설 매년 자동차 튜닝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마련해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 전반에 걸친 인재 양성에 선도적 역할을 담당해 갈 예정이다.||||한국자동차튜닝협회 승현창 회장은 “자동차 분야 전문 교육 기관인 인평자동차고와 협력을 통해 자동차 튜닝 산업 현장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교육훈련 과정을 개설 및 운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합법적인 법 테두리 내에서 최신 튜닝 트렌드 기술 및 제도 소개 등을 통해 건전한 튜닝 문화 확산으로 튜닝 시장이 한층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국자동차튜닝협회 소개||||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대한민국 자동차 튜닝 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회원사 여러분들의 권익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산하 기관으로 설립했다. 건전한 자동차 튜닝 문화를 선도해 국민의 자동차 생활에 대한 편익 증진 튜닝 부품 인증 기관으로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 육성 튜닝 산업 활성화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katmo.or.kr/||||||||연락처||한국자동차튜닝협회||사무처||이원종 부장||1522-2014||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한국자동차튜닝협회||||||배포 분야||||교육||청소년/입시||자동차||부품/정비||제휴||인천/경기
Wed, 25 Oct 2023 10:26:4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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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더 뉴 K5 사전 계약 개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25일 -- 기아가 ‘더 뉴 K5(The new K5 이하 K5)’의 사전 계약을 25일부터 시작한다. K5는 1세대부터 디자인과 혁신성을 높이 인정받은 기아의 대표 중형 세단이다.||||이날부터 사전 계약에 돌입한 K5는 2019년 출시한 3세대 K5의 상품성 개선 모델로 미래적이고 역동적인 디자인과 다양한 첨단사양을 적용해 더욱 높은 상품성을 갖췄다.||||K5의 디자인은 기아의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를 반영해 더욱 역동적인 외장과 세련된 실내 디자인을 갖췄다.||||이와 함께 기아는 K5에 무선(OTA·Over the Air)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음악/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탑재해 고객에게 SDV(SDV Software Defined Vehicle) 기반의 첨단 소프트웨어 경험을 제공한다.||||아울러 △기아 디지털 키 2 △빌트인 캠 2 △전동식 세이프티 파워트렁크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사양도 빠짐없이 적용했다.||||기아 K5는 △2.0 가솔린 2784만원부터 △1.6 가솔린 터보 2868만원부터 △2.0 가솔린 하이브리드 3326만원부터 △2.0 LPi 2853만원부터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 혜택 전 기준||||◇ 역동성 더한 강렬한 인상의 외장과 세련되고 개방감 있는 실내 디자인||||K5의 외관은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반영해 더욱 강렬하게 진화했다.||||전면부는 심장박동(Heart Beat)을 연상시키는 주간주행등(DRL)을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으로 재해석해 강인하고 미래지향적인 인상을 연출했으며 날개 형상의 범퍼 디자인으로 견고한 느낌을 더했다.||||측면부는 신규 멀티 스포크 휠을 적용했고 후면부는 스타맵 라이팅 형상의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가 차폭과 입체감을 강조한다.||||K5의 실내는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인포테인먼트/공조 전환 조작계 등 첨단 기술이 적용된 수평 지향적인 디자인 요소를 통해 세련되고 개방감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각각 12.3인치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매끄럽게 연결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는 운전자 중심의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ccNC’ 적용으로 다양한 정보를 통일감 있게 전달한다.||||또 기아는 K5에 버튼 구성을 최적화한 인포테인먼트/공조 전환 조작계를 적용해 크래시 패드를 간결하게 구성하고 그 아래 전방 트레이에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을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기아는 ‘울프 그레이’와 ‘문스케이프 매트 그레이’ 등 2종의 신규 색상을 포함한 7종의 외장 색상과 신규 색상 ‘샌드’ ‘마션 브라운’과 블랙 등 3종의 내장 색상을 운영한다.||※ 파워트레인별 운영 색상은 상이함||||기아는 차별화된 색상의 디자인 요소로 개성을 더한 ‘블랙 핏(Black Fit)’ 옵션도 운영한다. 블랙 핏은 △블랙 스웨이드 헤드라이닝 인테리어 △리어 다크 스키드 플레이트/머플러 △전용 18/19인치 휠 △블랙 아웃사이드 미러 등 블랙 테마의 전용 디자인으로 강인한 느낌을 연출한다.||||◇ 보다 향상된 주행 감성과 SDV 기반의 첨단 커넥티비티 사양 갖춰||||기아는 K5에 더욱 향상된 주행 감성을 구현해 고객에게 편안하고 안락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기아는 K5의 전·후륜 서스펜션의 특성과 소재를 최적화해 민첩한 주행 성능은 유지하면서 노면 잔진동과 충격을 더욱 효과적으로 흡수해 향상된 승차감을 제공한다.||||또 차체와 앞 유리가 만나는 부분의 소재를 보강하고 후륜 멤버 충격 흡수 부품과 전륜 멤버의 소재를 최적화해 지면에서 차량으로 전달되는 로드 노이즈를 감소시켰으며 이중 접합 차음 유리를 기존 앞 유리 및 앞 좌석에서 뒷좌석까지 확대 적용함으로써 정숙성을 높였다.||||기아는 K5에 다양한 커넥티비티 기능을 통해 고객에게 SDV 기반의 첨단 소프트웨어 경험을 전달한다.||||기아는 K5에 차량의 주요 전자 제어와 연계된 기능을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기본 적용했으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영상 및 고음질 음원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스트리밍 플러스’를 적용했다.||||또한 기아는 K5에 탑재한 크렐(KRELL)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12 스피커) 기반 5.1 채널 사운드로 더욱 입체감 있는 콘텐츠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한다.||||이와 더불어 기아는 △스마트키 없이 스마트폰이나 워치를 지니고 차량으로 가까이 가면 문을 열고 시동을 걸 수 있게 해주며 사용자별 개인화 설정도 지원하는 기아 디지털 키 2 △전/후방 QHD급 고화질 영상 및 음성을 저장하는 빌트인 캠 2 △e 하이패스(hi-pass) △지문 인증 시스템 등 첨단 사양을 적용했다.||||또 △전동식 세이프티 파워트렁크 △진동 경고 스티어링 휠 △에어컨 애프터 블로우 △뒷좌석 6:4 폴딩 시트 △측방 주차 거리 경고 △후방 주차 충돌 방지 보조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적용해 중형 차급에 걸맞은 편의성을 갖췄다.||||◇ 가격은 2.0 가솔린 2784만원부터…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펼쳐 ||||기아는 상품성을 한 층 높인 K5 2.0 가솔린 1.6 가솔린 터보 2.0 LPi 모델을 다음 달 중 출시할 예정이며 하이브리드 모델은 인증이 완료된 후 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 혜택이 적용된 가격을 공개하고 출시한다는 계획이다.||||K5의 트림별 가격은 △2.0 가솔린 프레스티지 2784만원 노블레스 3135만원 시그니처 3447만원 △1.6 가솔린 터보 프레스티지 2868만원 노블레스 3259만원 시그니처 3526만원 △2.0 가솔린 하이브리드 프레스티지 3326만원 노블레스 3662만원 시그니처 3954만원 △2.0 LPi 프레스티지 2853만원 노블레스 3214만원 시그니처 3462만원이다. ||※ 하이브리드 모델은 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 혜택 전 기준||||기아는 K5의 사전 계약과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K5를 사전 계약하고 기아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K5 고객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셀프 스튜디오 이용권을 제공할 예정이다.||||또 기아는 11월 2일(목)부터 5일(일)까지 누디트 서울숲(서울시 성동구 소재)에서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설치미술작품과 연계한 팝업 전시를 진행해 K5 브랜드의 혁신성에 대해 알린다.||||기아는 국내 자동차 역사상 가장 큰 반향을 일으킨 세단 K5가 혁신적인 디자인과 상품성을 통해 세단의 역사를 다시 써왔다며 혁신과 진보의 아이콘으로 20·30대 고객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K5는 세단의 ‘멋’과 드라이빙의 ‘맛’을 즐기는 고객들을 충족시킬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2105||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기아||||||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판촉활동||서울
Wed, 25 Oct 2023 09:54: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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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BMW ‘5시리즈’ 8세대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양산--(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25일 --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BMW의 ‘5시리즈’ 8세대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로 ‘엔페라 스포츠’를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엔페라 스포츠는 넥센타이어의 유럽 공장에서 생산되는 유럽형 프리미엄 스포츠 타이어다. 이 제품은 3+1의 와이드 그루브를 통해 우수한 배수 성능을 제공하고 고속 주행에 적합한 비대칭 패턴이 특징이며 특히 빗길과 마른 노면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다. ||||여기에 패턴 설계 최적화를 통해 고속 주행 안정성과 핸들링 성능 소음 억제력을 대폭 업그레이드했으며 신규 컴파운드 적용으로 접지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엔페라 스포츠는 독일의 ‘아우토빌트’ ‘ADAC 모터벨트’를 비롯해 ‘아체에 렌크라트’ 등 유럽의 유력 자동차 전문지가 실시한 여름용 타이어 테스트에서 ‘강력 추천’ ‘구매 추천’ 평가를 받으며 제품의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는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넥센타이어는 ‘2-Series Active Tourer’ SUV ‘X1’과 전기차 ‘iX1’에 이어 이번 ‘5시리즈’까지 BMW에 잇따른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축적된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완성차 업체로의 공급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nexentire.com||||||||연락처||넥센타이어 ||경영관리팀||이재엽 부장||055-370-5096||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넥센타이어||||||배포 분야||||자동차||부품/정비||수주||부산/울산/경남
Wed, 25 Oct 2023 09:44: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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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즈, 2023년 연비왕 대회 수상자 시상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25일 -- 세계적인 상용차 제조업체 이스즈(ISUZU)의 국내 공식 판매사인 큐로모터스가 지난주 이스즈 출고센터에서 ‘이스즈 연비왕 대회’ 수상자를 시상했다. ||||각 부문 별 수상자는 아래와 같다.||||· 카고 부문 수상자 : 최준석 차주(3.5톤)||· 윙바디 부문 수상자 : 김성수 차주(3.5톤)||· 냉동/냉장 부문 수상자 : 박광호 차주(2.5톤)||||이스즈 연비왕 대회는 올해 5~6월 6주간 순회점검 서비스를 통해 접수를 했으며 약 3개월 뒤 9월 30일까지 제출된 결과를 토대로 수상자를 선정했다.||||이스즈만의 차량 운영 관리 시스템인 ‘헬스 레포트’를 기반으로 해 일상생활 속에서 1만km 주행 후의 연비 결과로 수상 여부를 가렸으며 수상자에게는 이스즈 온라인 서비스 쿠폰 100만원을 증정했다.||||큐로모터스 김석주 대표이사는 시상식에서 “경쟁사 대비 고배기량(5193cc) 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연비는 더 잘 나올 수 있다는 객관적 증명이 이스즈 차주분들을 통해 이뤄졌다”며 “앞으로도 이스즈는 연비뿐만 아니라 잔고장 없는 튼튼한 상용차로서 전진할 것”이라고 격려했다.||||이스즈 소개||||안전 친환경 그리고 경제성을 개발 이념으로 삼는 이스즈는 1937년 설립된 일본 자동차 제조업체다. 상용차 디젤 엔진 및 픽업트럭을 생산해 연간 57만대가 넘는 차량을 전 세계 150여개국에 판매하고 있다. 2020년 기준 전 세계 45개국의 상용차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2023년 3월에는 ‘엘프(ELF)’와 ‘포워드(Forward)’에 대한 풀 모델 체인지를 발표했으며 동시에 전기차(BEV) ‘엘프EV’ 판매를 시작해 상용차에 대한 최적의 전동화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큐로모터스 소개||||2016년 10월 큐로그룹 소속 지엔코의 100% 자회사로 설립된 큐로모터스는 수입 상용차 유통업체다. 이스즈와 공식 수입·판매 계약을 맺고 2.5톤/3.5톤 트럭 ‘엘프(ELF)’와 5톤 트럭 ‘포워드(Forward)’를 국내에 소개했다.||||이스즈 코리아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isuzukorea이스즈 코리아 카카오 채널: https://pf.kakao.com/_xjPhNxl이스즈 코리아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isuzukorea_official/이스즈 코리아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SUZUKOREA/||웹사이트: http://www.이스즈.com||||||||연락처||큐로모터스||Marketing&Communication||김정완 차장||이메일 보내기 ||||이스즈 고객센터||080-890-8585||||||||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큐로모터스||||||배포 분야||||자동차||트럭/버스||수상/선정||서울
Wed, 25 Oct 2023 09: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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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희 제이오 상무이사, 탄소나노튜브 사업화 기여 공로로 대통령 표창 수상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24일 -- 글로벌 탄소나노튜브(CNT) 선도 기업 제이오(대표이사 강득주 코스닥 418550)는 전지소재사업부 김주희 상무이사가 ‘2023 카본코리아(Carbon Korea 2023)’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카본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24일부터 26일까지 혁신 탄소소재 제품과 우주·항공 분야와 같은 미래 기술 산업을 주제로 콘퍼런스 및 전시회가 진행된다.||||김주희 상무는 이차전지 양극 도전재용 탄소나노튜브의 개발 및 사업화에 기여함으로써 탄소복합 산업에 이바지한 공로로 이번에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김 상무는 “이차전지 양극 도전재용 탄소나노튜브의 사업화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음극 도전재용 단일벽 탄소나노튜브도 성공적으로 사업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나아가 이차전지 뿐만 아니라 미래 우주·항공 산업까지 적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탄소소재 개발을 통해 국가 미래사업 추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제이오는 업계 최초로 다중벽 탄소나노튜브(Multi Wall CNT)의 양산에 성공한 이후 벽 수를 줄여 양극·음극용 도전재 특성을 극대화한 소수벽 탄소나노튜브(Thin Wall CNT) 개발에 세계 최초로 성공한 바 있다. 최근에는 음극 도전재용 단일벽 탄소나노튜브(Single Wall CNT) 개발에 성공하며 세계에서 유일하게 탄소나노튜브 제품 풀 라인업(Full Line up)을 갖추게 됐다.||||회사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탄소나노튜브 시장 확대에 주력하고 있으며 최근 글로벌 이차전지 기업과의 전략적 제휴를 확정하면서 대형 이차전지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시장조사기관 SNE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이차전지 기업들이 2025년 전후로 생산력을 대대적으로 늘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제이오도 이러한 추세에 맞춰 생산력(CAPA)을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올 2월 양극 도전재용 탄소나노튜브 설비 구축을 위한 안산 제2공장 부지(1만8872.06㎡)를 취득했으며 이에 더해 탄소나노튜브 전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 확대 방안도 지속적으로 검토하는 등 2025년까지 이차전지 양극·음극용 탄소나노튜브 톱 티어(Top Tier) 수준인 연 5000톤 규모 이상의 생산설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제이오 소개||||제이오는 2006년 국내 최초로 탄소나노튜브 양산에 성공한 기업으로 소재의 품질을 좌우하는 직경 길이 형상 등을 제어할 수 있는 독자적인 생산기술을 기반으로 국내외 주요 2차전지 생산 기업향 탄소나노튜브 소재를 공급 중에 있다. 업계 최초로 다중벽 탄소나노튜브(Multi Wall CNT)의 양산에 성공한 이후 벽 수를 줄여 양극·음극용 도전재 특성을 극대화한 소수벽 탄소나노튜브(Thin Wall CNT) 개발에 세계 최초로 성공한 바 있다. 최근에는 음극 도전재용 단일벽 탄소나노튜브(Single Wall CNT) 개발에 성공하며 세계에서 유일하게 탄소나노튜브 제품 풀 라인업(Full Line up)을 갖추게 됐다.||||||웹사이트: https://www.jeio.co.kr||||||||연락처||제이오 홍보대행||서울IR ||PR본부 ||이서준 매니저 ||02-783-0653 ||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제이오||||||배포 분야||||산업||소재/금속||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수상/선정||인천/경기||2023 카본코리아
Tue, 24 Oct 2023 17:21: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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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첨단 신사업으로 ‘중동신화’ 재현 나선다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24일 -- 현대자동차그룹이 경제 및 산업구조의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중동에서 첨단 신사업으로 정주영 선대회장의 ‘중동신화’ 재현에 나서고 있다.||||현대차그룹은 중동에서 △현지 완성차 생산 거점 구축을 통한 전기차 등 신규 수요 창출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 등 친환경에너지 분야 협력 △첨단 플랜트 수주 확대 등 새로운 사업 기회를 적극 발굴하고 있다. 특히 중동은 정주영 선대회장이 ‘중동신화’를 창조한 상징적인 지역으로 현대차그룹에는 의미가 깊다. ||||정주영 선대회장은 시대를 앞서가는 경영철학과 추진력으로 1970년대 초대형 프로젝트들을 잇달아 성사하며 중동신화의 주역이 됐다. 정주영 선대회장은 1976년 ‘20세기 최대의 역사(役事)’라 불리는 사우디아라비아 주베일 산업항을 건설하는 등 중동 붐을 이끌어 국가 경제에 크게 기여했다.||||최근 중동은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도 화석연료 이후 시대를 대비한 신산업을 육성하고 있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현대차그룹도 중동에서 도로·항만 등 산업 인프라에 이어 전기차를 비롯한 완성차 생산 친환경 수소에너지 첨단 플랜트 수주 등으로 사업 분야를 확장하고 있다. ||||글로벌 산업계는 정주영 선대회장부터 이어져 온 도전 DNA로 첨단 신사업을 개척하고 있는 현대차그룹을 주목하고 있으며 ‘정주영 선대회장의 불굴의 도전정신을 현대차그룹만의 헤리티지로 계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정의선 회장 현대건설의 사우디 대형 지하터널 건설 현장 방문 임직원 격려||||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23일(현지 시각) 사우디 서북부 타북주(州)에 조성 중인 네옴시티(NEOM CITY)의 주거 공간인 ‘더 라인(THE LINE)’ 구역 내 현대건설 지하터널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현대건설은 ‘더 라인’ 구역 하부의 고속·화물철도 운행용 지하터널 12.5km 구간을 시공 중이다. ||||일반적인 사막과 달리 산악 지형에 위치해 고난도 기술력이 요구되는 구간으로 현대건설은 국내외 다양한 터널 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온 노하우와 첨단 스마트 건설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정의선 회장은 이날 현대건설 임직원들에게 “여러분들이 자랑스럽다”며 감사를 표했다. 정의선 회장은 이어 “현대건설이 신용으로 만든 역사를 현대차그룹도 함께 발전시키고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 지원하겠다”며 “무엇보다도 품질과 안전이 최우선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정의선 회장은 현장 직원 및 협력사 직원의 국내 가족들에게 감사 편지를 동봉한 격려 선물을 보냈다. 정의선 회장의 현장 방문은 ‘비전 2030’을 추진하고 있는 중동 주요국 사우디의 변화를 직접 둘러보기 위한 차원이기도 하다.||||◇ 현대차그룹 - 전기차 등 완성차 생산 친환경에너지 협력 첨단 플랜트 수주 확대||||정의선 회장은 22일(현지 시각) 현대차와 사우디 국부펀드(PIF) 간 ‘CKD(반조립 제품·Complete Knock Down) 공장 합작 투자 계약’ 체결식에도 참석했다.||||사우디는 중동 최대 자동차 시장으로 올해 상반기 현대차와 기아는 21%의 점유율로 판매 2위를 기록하고 있다.||||현대차는 사우디 킹 압둘라 경제도시(King Abdullah Economic City·KAEC)에 전기차를 포함해 연간 5만대의 자동차를 생산할 수 있는 CKD 합작공장을 건설한다.||||현대차그룹은 2026년 사우디에 그룹 최초의 완성차 생산 공장을 완공해 전기차 등 다양한 차종 및 현지 특화 마케팅으로 신규 수요를 적극 창출할 계획이다.||||현대차그룹은 이와 함께 사우디와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를 조성하며 중동 친환경에너지 저변 확대를 위해 협력한다.||||현대차는 22일(현지 시각) 한국자동차연구원 사우디에서 수소 사업을 추진하는 에어 프로덕츠 쿼드라(Air Products Qudra) 사우디 대중교통 운영업체 SAPTCO(the Saudi Pubic Transport Company)와 사우디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현대차는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기술 리더십을 기반으로 사우디 수소 모빌리티의 보급 확대 및 생태계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현대차는 2020년부터 수소전기차 수소전기버스 수소전기트럭 등을 중동에 공급하며 친환경에너지 모빌리티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한편 중동 주요국에서 대형 첨단 플랜트 수주도 잇따르고 있다.||||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은 사우디 국영 석유기업인 아람코(Aramco)로부터 약 3조1000억원 규모의 ‘사우디 자푸라 가스 처리시설 프로젝트(Saudi Arabia Jafurah Gas Processing Facilities Project) 2단계’를 수주했다.||||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은 쿠웨이트 알주르(Al-Zour) LNG 수입 터미널 등 대규모 플랜트 사업을 완료했으며 2021년 수주한 자푸라 가스 처리시설 프로젝트 1단계를 수행 중이다.||||현대건설은 6월 아람코가 진행하는 약 6조5000억원 규모의 초대형 석유화학단지 설비 사업 ‘아미랄(Amiral) 프로젝트’ 사업자로 선정됐다. 이는 한국기업의 사우디 수주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다.||||이밖에 사우디아라비아 마잔(Marjan) 가스 및 오일 처리시설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Baraka) 원전 카타르 루사일(Lusail) 플라자 타워 쿠웨이트 슈와이크(Shuwaikh) 항만 개보수 공사 이라크 바스라(Basrah) 정유공장 등 중동 5개 국가에서 건축 오일·가스 플랜트 항만 원자력발전소 등 총 26조3000억원 규모의 23개 건설사업을 담당하고 있다.||||현대건설은 사우디의 파드힐리(Fadhili) 사파니아(Safaniya) 등 대규모 가스전 프로젝트 수주전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어서 현지 사업 확대가 기대된다.||||현대로템도 우수한 품질과 적극적인 현지화 노력에 힘입어 철도 사업 수주를 이어가며 중동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현대로템은 지난해 이집트 터널청(NAT)이 발주한 7557억원 규모의 카이로 2 3호선 전동차 공급 및 현지화 사업을 확보했다. 수소전기트램 등 수소 기반 친환경 철도차량 기술력을 토대로 중동 철도 인프라 분야 진출도 전망된다.||||현대제철은 판재 봉형강 강관 등 다양한 에너지용 제품 포트폴리오를 앞세워 중동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지난해 수주한 사우디 주아이마(Juaymah) 유전의 천연가스 액체 공장 확장 공사 후판 공급을 올해 완료했으며 LNG에너지 프로젝트 확대에 대응해 신규 가스 수송용 강관 소재를 개발하는 등 중동시장을 공략하고 있다.||||현대차그룹은 역동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사우디를 비롯한 중동은 정주영 선대회장이 중동신화를 창조한 상징적인 지역이라며 현대차그룹은 중동시장에서 적극적인 사업 다각화를 통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사업계획||서울
Tue, 24 Oct 2023 13:52: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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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베이션 홀딩스, 새 지역 법인 본부로 아시아-태평양 사업 확장 지속
홍콩--(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24일 -- 여러 개의 바퀴가 달린 제품 브랜드를 제조하는 글로벌 기업 코베이션 홀딩스(Covation Holdings Limited)가 홍콩에 새로운 글로벌 본사를 설립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이번 소식은 회사가 아웃도어 자전거 브랜드인 허피(Huffy) 로이스 유니온(Royce Union) 나이너(Niner) 배치(Batch) VAAST 버즈 E-바이크(Buzz E-Bikes) 그리고 회사의 자재 사업인 얼라이트(Alite)를 위한 지역 판매 허브를 개설한 지 3년도 채 되지 않아 전해졌다.||||세일즈 및 마케팅 이사인 제스 싯(Jess Sit)이 이끄는 이 회사는 대만 일본 필리핀 베트남으로 확대 진출하며 아시아-태평양 시장에서 지속해서 입지를 넓혀왔다. 코베이션은 유통업체 및 소비자 직접 판매(DTC) 모델을 활용하여 디즈니(Disney)와 마블(Marvel) 라이선스 제품을 포함한 헤리티지 브랜드 허피뿐 아니라 배치 VAAST 나이너의 자전거를 제공하는 강력한 유통망을 구축했다.||||영업 및 마케팅 이사인 제스 싯은 “이 전략적 시장에 코베이션을 출시하고 한때 잘 알려지지 않았던 브랜드가 지역 전체에서 혁신의 대명사가 되는 것을 지켜볼 수 있어서 기뻤다”며 “새로운 본사는 이 지역에서 우리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운영이 코베이션의 글로벌 디자인과 일치할 뿐만 아니라 회사의 기업 가치 사명 비전 라이더 중심 전략에 완전히 동기화되도록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다.||||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인 브루노 마이어(Bruno Maier)는 “자전거 타기는 전 세계에서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활동이며 2021년 아시아-태평양 시장 진출은 글로벌 입지를 확대하고 새로운 글로벌 고객에게 브랜드를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한 완벽한 시기였다”며 “제품 개발 이니셔티브를 지속하고 회사의 OEM 및 프라이빗 라벨 제조 전문성을 활용할 뿐 아니라 지역 내 영업 및 마케팅 노력을 지속해서 확대하기 위해 새로운 기업 공간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코베이션 홀딩스 소개||||혁신과 다재다능함의 한계를 확장하는 사업부와 브랜드를 통해 매일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삶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코베이션 홀딩스는 허피(Huffy) 나이너(Niner) 배치(Batch) 로이스 유니온(Royce Union) 버즈 E-바이크(Buzz E-Bikes) 얼라이트 슈퍼 마그네슘(Allite Super Magnesium) 기술이 적용된 VAAST 등의 아웃도어 사이클링 및 레크리에이션 브랜드를 보유한 비상장 회사이다.||||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647440/en||||||웹사이트: https://www.covation.com/|| 이 보도자료의 영어판 보기||||연락처||코베이션(Covation Holdings Limited)||제스 싯(Jess Sit)||아시아-태평양 지역 세일즈 및 마케팅 이사 ||(852) 90903083||jsit@unitedwheels.asia||||||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Covation Holdings Limited||||||배포 분야||||레저||아웃도어||자동차||모터싸이클||설립/오픈||해외
Tue, 24 Oct 2023 11:55: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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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리쓰-dSPACE, 5GAA 회의 주간에 향상된 VRU 보호 위한 디지털 트윈 선보여
가나가와 일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24일 -- 안리쓰는 dSPACE와 협력해 취약한 도로 사용자(VRU)를 위한 향상된 보호 기능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고급 디지털 트윈 시뮬레이션 환경을 개발했다.||||10월 23~27일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리는 5GAA[1]에서 두 회사는 협력 통신을 위해 C-V2X 5G 네트워크를 활용한 도로 안전 활용 사례를 시연할 예정이다. ||||취약한 도로 이용자로는 보행자 자전거 등이 있으며 차량 사고 예방을 위해 C-V2X 기술을 활용하는 것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VRU 보호는 안전을 보장하고 사고 예방을 향상시키기 위해 도로 및 교차로에 대해 적극적으로 개발되고 있다. 이를 지원하기 위한 기술로 차량에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센서를 탑재해 VRU를 직접 감지하는 기술이 등장했다. 국제기구 5GAA는 VRU와의 협력 통신을 기반으로 하는 5G 네트워크 기반 통신을 활용한 사고 예방 방법을 연구해왔다. 차량 내 기반 방식과 달리 5G 네트워크 통신을 통해 사각지대(차량 탑재 센서의 유효 감지 범위 밖 건물 그림자 등)에서도 보호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달성하려면 협력 VRU에 대한 5G 통신이 안정적이어야 하며 IP 계층의 QoS 관리 및 내결함성에 대한 평가가 중요한 요소다.||||이 데모 솔루션은 실제 시나리오 같은 디지털 트윈 환경을 제공하므로 실제 차량에서 아직 기능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 VRU 보호 테스트를 가상으로 시작할 수 있다. 이번 데모는 자동차 제조업체 자동차 부품 공급업체 모바일 네트워크 사업자 등의 관심을 끌었다.||||안리쓰는 이 솔루션을 계속 개발해 교통약자들의 보호를 개선하고 디지털 트윈을 사용해 고급 시뮬레이션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스마트 시티 발전에 기여할 것이다. ||||5GAA CTO인 Maxime Flament는 “오늘날 도로에서 사망하는 사람의 거의 40%는 보행자 자전거 타는 사람 도로 작업자 어린이 등 차량 밖에 있는 사람”이라며 “5GAA 회원들은 C-V2X 기술을 활용해 이런 취약한 도로 사용자를 보호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이번 디지털 트윈 기술 시연은 C-V2X 통신이 어떻게 이런 훌륭한 사회적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개요||||dSPACE의 PC 기반 시뮬레이터는 PC를 이용해 환경 인프라 센서 차량 정보의 통합을 시뮬레이션하는 도구다. 이번 시연에서는 5GAA 회의 주간에 사용된 미시간대학의 자동차 테스트 코스 ‘M City’를 스마트 카메라 및 다양한 도로 사용자와 함께 재현해 VRU 보호 시뮬레이션을 수행한다.|| ||자전거 이용자나 보행자 등 교통약자가 소지한 스마트폰 등 통신기기에서 생성된 V2X 데이터 메시지와 교차로 카메라의 센서 정보는 안리쓰의 5G 기지국 시뮬레이터를 이용해 5G 통신을 통해 차량 측에 VRU 보호 결과를 표시하는 OEM 애플리케이션으로 전송된다.||||◇ 제품 상세||||기지국 시뮬레이터 무선통신 시험 스테이션 MT8000A||||테스트 플랫폼은 5G 무선 접속 기술과 호환되는 네트워크 시뮬레이션을 제공하며 텔레매틱스 인포테인먼트 V2X 등 자동차 사용 사례에 대한 개발 평가 및 인증 테스트 환경을 제공한다.||||[1] 5GAA : 5G 자동차 협회(5G Automotive Association 5GAA)는 자동차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들로 구성된 글로벌 교차 산업 조직으로 미래 이동성 및 운송 서비스를 위한 엔드 투 엔드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5gaa.org 를 참조하면 된다.||||dSPACE 소개||||dSPACE는 네트워크 자율 주행 및 전기 동력 차량을 개발하기 위한 전 세계 시뮬레이션 및 검증 솔루션을 선도적으로 제공하는 업체다. 이 회사의 광범위한 종단 솔루션은 새로운 모델이 도로에서 허용되기 훨씬 전에 자동차 제조업체와 공급업체가 새 차량의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구성 요소를 테스트하는 데 사용된다. dSPACE는 차량 개발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파트너일 뿐만 아니라 엔지니어들도 dSPACE의 항공우주 및 산업 자동화에서 당사 노하우에 의존하고 있다. 당사 포트폴리오는 시뮬레이션 및 검증을 위한 종단 솔루션에서부터 엔지니어링 및 컨설팅 서비스 교육 및 지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세계적으로 2400명이 넘는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dSPACE는 독일 파더보른(Paderborn)에 본사가 있으며 독일에 3개의 프로젝트 센터를 두고 있다. 또 미국 영국 프랑스 한국 중국 일본 크로아티아 인도에 지사를 두고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된다.||||안리쓰코퍼레이션 소개||||안리쓰는 혁신적인 통신 테스트 및 측정 솔루션을 제공한다. 안리쓰는 고객을 진정한 파트너로 참여시켜 R&D 제조 설치 및 유지 보수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무선 광 마이크로파/RF 및 디지털 솔루션과 네트워크 모니터링 및 최적화를 위한 다양한 차원의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안리쓰는 또 통신 제품 및 시스템을 위한 정밀 마이크로파/RF 컴포넌트 광학 디바이스 및 고속 전기 디바이스를 제공한다. 상업 민간 군사/항공 우주 정부 및 기타 시장에 사용되는 신흥 및 레거시(legacy) 유무선 기술을 위한 고급 솔루션을 개발한다.||||||웹사이트: https://www.anritsu.com||||||||연락처||안리쓰코퍼레이션||마케팅커뮤니케이션 ||연승은 과장 ||031-696-7750||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안리쓰코퍼레이션||||||배포 분야||||IT||통신||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신상품||해외
Tue, 24 Oct 2023 11:05: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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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GS에너지와 전기차 분야 협력 위한 전략적 MOU 체결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24일 --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 GS에너지(대표이사 허용수)와 한국 EV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시도를 통한 편의 증진을 목표로 영업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기로 합의하며 2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GS에너지 본사에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금호타이어는 타이어프로 급속&완속 충전기 인프라 구축 및 GS의 전기차 충전 플랫폼에 판매 연계 제휴 및 브랜드 활동 강화 등 GS와 온오프라인 협업을 계획 중이다. 이번 MOU 체결 행사에는 금호타이어 임승빈 영업총괄본부 부사장 임병석 한국영업담당 상무 윤장혁 G.마케팅담당 상무와 GS에너지 김성원 에너지자원사업본부 부사장 이승엽 전력신사업부문 상무 신임철 GS커넥트/차지비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MOU 체결의 주요 내용은 크게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사업 협업 △온/오프라인 플랫폼 공동 마케팅 제휴 사업으로 나뉜다.||||금호타이어는 GS에너지의 충전사업 자회사인 ‘GS커넥트’ ‘차지비’ 앱(APP) 회원 대상으로 금호타이어 EV 전용 제품(마제스티9 EV TA91 크루젠 EV HP71 엑스타 EV PS71) 구매 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며 GS 보유 충전 시설에 당사 브랜드를 노출시켜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또한 금호타이어의 타이어프로 매장 내 GS에너지 충전 인프라 구축을 통해 매장 방문 고객에게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EV 전문 인력 양성 및 기자재 구축 등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전기차 전문 타이어프로를 운영할 계획이다.||||임승빈 영업총괄 부사장은 “전기차 시대로의 전환 흐름에 맞춰 국내 1위 충전 사업자인 GS와 협업을 통해 친환경 전기차 생태계를 조성해 글로벌 모빌리티 파트너로서의 역할에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금호타이어는 지속적으로 전기차 시장에서 다양한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통해 전기차용 운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전기차 시장의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김성원 GS에너지 부사장은 “모빌리티 전동화라는 에너지 대전환기에 발맞춰 국내 최고의 타이어 공급사인 금호타이어와 협력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곳에 충전거점을 신속하게 확보하고 양사의 고객들에게 다양한 제휴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금호타이어는 EV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슬로건을 ‘Your EV Partner KUMHO TIRE’로 설정하고 전사적으로 광고 캠페인 프로모션 SNS 등 다각적인 브랜드 캠페인 활동을 실시하며 ‘EV 타이어’ 리딩 기업으로서 브랜드를 강화하고 있다.||||GS에너지는 GS그룹 내 미래 핵심 사업으로 선정된 전기차 충전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에너지 분야 선도기업이다. GS커넥트 차지비 하이비차저 등 자투자회사를 통해 충전기 제조부터 설치·운영 서비스 사업까지 전 영역에 걸쳐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협업을 통해 타이어프로 내 전기차 인프라 설치 및 운영 고객 서비스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웹사이트: http://www.kumhotire.co.kr||||||||연락처||금호타이어 ||커뮤니케이션팀 ||김태희 사원||02-6303-8359||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금호타이어||||||배포 분야||||자동차||부품/정비||제휴||서울
Tue, 24 Oct 2023 09:38: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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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언, 비테스코와 e-모빌리티 효율 향상 위해 협력 강화
노이비베르크 독일--(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24일 -- 첨단 드라이브 기술 및 전동화 솔루션을 선도하는 글로벌 제조업체 비테스코 테크놀로지스(Vitesco Technologies)와 차량용 반도체를 선도하는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이사 이승수)가 장기 파트너십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비테스코 테크놀로지스는 자동차 전기/전자(E/E) 아키텍처를 위한 차세대 마스터 및 존 컨트롤러와 새로운 전기화 시스템 솔루션에 인피니언의 AURIX™ TC4x 마이크로컨트롤러 제품군을 사용할 것이다. 이 계약은 2027년 시행에 들어가며 주문 물량은 10억유로 이상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 사는 ISO 26262와 ISO/SAE 21434를 준수하는 기능 안전과 사이버 보안 요건을 고려하면서 미래 전기차의 효율을 더 향상시키고 시스템 비용을 낮추기 위해 협력하고자 한다.||||비테스코 테크놀로지스 이사회 전동화 솔루션 부문 책임자인 토마스 슈티알레(Thomas Stierle)는 “마이크로컨트롤러는 전자 시스템의 핵심 부품이다. 인피니언과의 협력을 통해 미래 차량용 마이크로컨트롤러의 특성과 기능을 초기 단계에 정의할 수 있는 엄청난 이점을 얻게 됐다. 이를 통해 미래의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oftware-defined Vehicle SDV)으로 가는 길을 선제적으로 개척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인피니언 오토모티브 사업부의 피터 쉬퍼(Peter Schiefer) 사장은 “비테스코 테크놀로지스와 같은 혁신 기업의 시스템 노하우와 전문성은 인피니언 마이크로컨트롤러 제품군인 AURIX TC4x가 차세대 E/E 아키텍처 개발의 중요한 구성 요소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비테스코와의 협력을 더 강화하고 모빌리티의 미래를 위해 함께 노력하게 돼 자랑스럽다”고 말했다.||||마이크로컨트롤러는 전기 파워트레인 E/E 아키텍처 ADAS 레이더 섀시 등 다양한 자동차 시스템을 제어하고 모니터링하는 자동차 산업을 위한 핵심 부품이다. 인피니언의 AURIX TC4x 마이크로컨트롤러는 파워 및 성능 향상과 가상화 인공지능(AI) 기반 모델링 기능 안전 사이버 보안 네트워크 기능 분야의 첨단 트렌드를 결합해 새로운 E/E 아키텍처 및 차세대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구현을 쉽게 한다.||||비테스코 테크놀로지스 소개||||비테스코 테크놀로지스는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를 실현하는 첨단 드라이브 시스템을 개발하고 제조하는 세계적인 회사다. 전기 하이브리드 내연 기관 구동 시스템을 위한 지능형 시스템 솔루션과 부품들을 통해 더 청정하고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모빌리티를 만들고 있다. 제품 포트폴리오는 전기 드라이브 전자 제어 장치 센서와 액추에이터 배기가스 처리 솔루션을 포함한다. 2022년에 약 90억7000만유로 매출을 달성했으며 전 세계적으로 50여개 지사에서 3만8000여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본사는 독일 레겐스부르크에 있다.||||인피니언 소개||||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는 전력 시스템 및 사물 인터넷(IoT) 분야의 글로벌 반도체 리더다. 인피니언의 제품 및 솔루션은 탈탄소화 및 디지털화를 선도한다. 2022년 회계연도(9월 30일 마감) 기준 전 세계 약 5만6200명의 직원들과 함께 142억유로 매출을 달성했다. 인피니언은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거래 심볼: IFX)와 미국 장외 시장 OTCQX International Premier(거래 심볼: IFNNY)에 등록돼 있다.||||||웹사이트: http://www.infineon.kr||||||||연락처||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코리아 ||박은진 부장 ||02-3460-0814||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배포 분야||||IT||반도체/부품||자동차||부품/정비||제휴||해외
Tue, 24 Oct 2023 09:30: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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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미주법인에 토요타 커넥티드 CEO 출신 임원 영입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24일 -- 현대오토에버(대표이사 서정식)가 미주법인에 커넥티드카 전문가를 임원으로 영입해 CCS (Connected Car Service) 역량을 강화한다.||||현대오토에버는 최근 미주법인에 스티브 바스라(Steve Basra)를 CDO 겸 CTO로 영입했다고 밝혔다.||||스티브 바스라는 토요타에서 25년 간 근무했으며 토요타 커넥티드 CEO와 토요타 북미법인 VP를 겸임했다. 토요타 본사 글로벌 IT 전략 담당 부장 토요타 인디아·유럽에서 요직을 역임한 글로벌 커넥티드카 서비스의 권위자로 꼽힌다.||||스티브 바스라는 현대오토에버 미주법인에서 CDO(Chief Digital Officer 최고디지털책임자)와 CTO(Chief Technology Officer 최고기술책임자)를 겸임한다. 미주법인 중심의 디지털 전략을 수립하고 혁신 기술 개발 및 데이터 기반의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 등 현대오토에버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현대오토에버 소개||||현대오토에버는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 차량 안팎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해 고객 성장을 견인한다. 현대오토에버는 SDV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In-Vehicle 영역에서 △차량 소프트웨어 플랫폼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정밀 지도 등의 제품을 개발하며 차량 소프트웨어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품질 검증 서비스도 제공한다. 현대오토에버는 고객사의 성공적인 DX를 위해 기업의 IT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리·운영하는 엔터프라이즈(Enterprise) IT 영역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역량을 활용한 IT 서비스 제조 혁신을 위한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등 고객에 필요한 다양한 솔루션 및 IT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autoever.com||||||||연락처||현대오토에버||홍보팀||정지환 책임||02-6296-6834||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오토에버||||||배포 분야||||IT||소프트웨어||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인사||서울
Tue, 24 Oct 2023 09:3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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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블유엠, 국내 최고 성능의 자율주행 기술로 ‘KES’ 참가
안양--(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24일 --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 전문 기업 에스더블유엠(SWM 대표이사 김기혁)이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한국전자전(KES 2023)’에 참가해 자사의 자율주행 AP-500을 선보인다. ||||에스더블유엠은 이번 전시를 통해 국내 최초로 복잡한 도로 환경인 강남 코엑스 주변 공공도로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자율주행 차량을 직접 호출·시승할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내에서 가장 복잡한 도로 환경을 가진 강남 지역에서 시범 운행을 시연함으로써 AP-500의 성능 및 SW 안정성을 입증해 국내·외 자율주행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AP-500 시스템은 이기종 멀티코어 시스템인 Heterogeneous Multi-Core로 구성돼 있다. NPU/CPU/MCU 상호 간 실시간 빅데이터 동기화를 통해 자율주행 인공지능(AI)과 데이터에 대한 실시간성을 확보하며 동시에 200개가 넘는 사물의 인지·예측·계획을 수행할 수 있는 국내 최고의 1000TOPS(초당 테라 연산) 자율주행 시스템이다. 자율주행의 ODD(Operation Driving Domain 운행 주행 계획) 환경이 가장 복잡한 강남 구역에서 레벨4 자율주행 기술을 시연할 예정이며 해당 자율주행 기술을 인정받아 KES 2023 혁신상을 받았다. ||||에스더블유엠은 첨단 기술이 집약된 AP-500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강남 시연을 위해 KG모빌리티 티맵모빌리티 인텔 등 국내외 유수 기업들과 협업을 추진해 기술의 완성도를 높였다. KG모빌리티와 차량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성능 향상 시스템 공동 개발을 진행했으며 티맵모빌리티와는 교통 정보 및 경로 탐색 등 자율주행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데 협력했다. 또 인텔 칩 기반의 자율주행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서버급 성능을 갖추고 안정성을 극대화했다. ||||에스더블유엠은 이번 행사에서 자율주행 시스템뿐만 아니라 ‘자율주행 토털 솔루션’도 함께 공개한다. 우선 도심 속 자율주행 실시간 관제 센터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 관제 센터는 자율주행 데이터를 축적하고 AI 학습을 통해 도심에서의 자율주행을 가능하게 하는 솔루션이다. 또 자사의 ‘EveryT’ 앱을 통한 실시간 예약 서비스와 차 안에서의 자율주행 경험을 더 풍부하게 만들어주는 RSE(Rear Seat Entertaniment 후석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도 소개할 예정이다. ||||김기혁 에스더블유엠 대표이사는 “국내 자율주행 기술 혁신을 주도하고 미국과 같이 국내 자율주행 서비스를 상용화하는 데 주력해 대한민국 자율주행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국내 자율주행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이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 진출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스더블유엠은 코스닥 상장을 위한 기업 공개(IPO)를 추진할 예정이며 상장 주관회사는 키움증권이다.||||||웹사이트: https://www.swm.ai/||||||||연락처||에스더블유엠 홍보대행||서울IR네트워크 ||PR본부 ||박정민 차장 ||이메일 보내기 .k||||||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에스더블유엠||||||배포 분야||||IT||소프트웨어||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전시/출품||인천/경기||한국전자전(KES 2023)
Tue, 24 Oct 2023 09:1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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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저, 하이브리드·전기 자동차 고전력 애플리케이션 지원하는 TE 커넥티비티의 하이보넥스 파워튜브 커넥터 공급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23일 -- 최신 전자 부품 및 산업 자동화 제품을 공급하는 글로벌 공인 유통 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Mouser Electronics)는 TE 커넥티비티(TE Connectivity)의 하이보넥스 파워튜브(HIVONEX PowerTube) 커넥터 제품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대용량의 전기 부하를 처리할 수 있도록 구현된 이 파워튜브 커넥터는 모든 하이브리드 및 전기 산업용 상업용 차량의 고전력 애플리케이션에 안전하고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파워튜브 커넥터 시리즈는 와이어 크기와 온도에 따라 최대 500A의 연속 전류와 최대 1000V의 전압 레벨을 지원한다.||||TE 커넥티비티의 하이보넥스 파워튜브 커넥터는 35~150㎟에 이르는 와이어 크기를 지원하며 현재 마우저에서 구매할 수 있다. 확장성을 고려한 모듈식 설계로 제작된 파워튜브 헤더는 180° 또는 90° 방향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커넥터당 최대 3개의 결합 포지션을 제공한다. 이는 버스 바 방향과 상관없이 연결이 가능하게 해주는 독특한 큐브 형태의 버스 바 인터페이스 덕분에 가능해진 것이다. 이런 모듈성과 함께 간결한 원형 디자인은 케이블 라우팅 및 커넥터 조립을 크게 간소화함으로써 총 시스템 적용 비용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파워튜브 커넥터는 먼지와 물의 유입을 막는 IP6K9K 보호 등급과 커넥터의 올바른 결합을 보장하는 CPA (connector position assurance) 그리고 각 핀에 대한 고전압 인터록 루프(high voltage interlock loop HVIL) 안전 기능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연결을 보장한다.||||견고한 하이보넥스 파워튜브 커넥터는 IP6K9K 먼지 및 물 유입 보호 기능을 갖춰 하이브리드 및 전기 자동차 애플리케이션에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연결을 보장한다. 또 이 커넥터의 간결한 원형 디자인은 케이블 배선 및 커넥터 조립을 간소화해 자동차 애플리케이션의 총 적용 비용을 절감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 밖에도 파워튜브 커넥터는 엔진 레벨의 진동을 견딜 수 있는 커넥터 결합 위치를 보장하고 각 핀에 대한 고전압 인터로크 루프 안전 기능도 제공한다.||||TE의 하이보넥스 파워튜브 커넥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https://www.mouser.com/new/te-connectivity/te-connectivity-powertube-connectors/ 에서 확인할 수 있다.||||TE의 하이보넥스 파워튜브 커넥터는 매주 화요일에 올라오는 마우저의 ‘New Tech Tuesday’ 블로그의 9월 26일 자 최신 기사인 ‘대형 머신 및 장비의 전기화: TE 파워튜브 커넥터로 전력 공급 선도’에도 소개돼 있다.||||글로벌 공인 유통 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전 세계에서 가장 다양한 최신 반도체 및 전자부품을 재고로 보유하고 있으며 당일 발송이 가능하다. 마우저 고객은 제조사가 생산해 출처 확인이 가능한 100% 정품을 구매할 수 있다. 마우저 웹사이트에서는 고객이 더 빠르게 설계할 수 있도록 제품 데이터 시트 제조사별 레퍼런스 설계 애플리케이션 노트 기술 설계 정보 엔지니어링 도구 및 기타 유용한 정보 기술 리소스 센터 등 광범위한 기술 지원 라이브러리를 제공한다.||||엔지니어는 마우저가 제공하는 무료 전자 뉴스레터를 통해 최신 업데이트된 흥미로운 제품 기술 및 애플리케이션 뉴스를 계속 접할 수 있다. 마우저 고객과 구독자는 각자의 고유한 프로젝트 요구 사항에 따라 마우저의 이메일 뉴스 및 레퍼런스 구독을 맞춤화할 수 있으며 다른 어떤 유통 기업보다 더 많은 맞춤형 서비스와 제어 권한을 엔지니어에게 제공한다. 새로운 기술 제품 동향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https://sub.info.mouser.com/subscriber-kr 에서 등록해 확인할 수 있다.||||마우저 일렉트로닉스 소개||||마우저 일렉트로닉스(Mouser Electronics)는 세계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이 소유한 버크셔 해서웨이의 계열사로 업계 선도 제조업체 파트너들의 신제품을 빠르게 공급하는 반도체 및 전자 부품 공인 유통 기업이다. 전자 설계 엔지니어 및 구매자들을 위한 마우저 웹사이트는 세계 다국어 서비스를 지원하고 다양한 화폐로 거래되며 1200개가 넘는 제조사에서 생산되는 제품 680만종 이상을 판매한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전 세계 27개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면서 223개 이상 국가·지역의 65만명 이상의 고객들에게 현지 언어 통화 및 시간대를 지원함으로써 업계 최고의 고객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한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남부에 9만2900㎡ 규모의 최첨단 물류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마우저와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마우저 일렉트로닉스(유)의 등록 상표이며 여기에 언급된 모든 제품·로고·회사명은 각 소유주의 고유 상표다.||||||웹사이트: http://www.mouser.com||||||||연락처||마우저 일렉트로닉스 홍보대행 ||페리엔||박윤희 실장||02-565-6625||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마우저 일렉트로닉스||||||배포 분야||||자동차||부품/정비||신상품||해외
Mon, 23 Oct 2023 13:54:3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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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와 자동차 조립공장 설립을 위한 합작투자 계약 체결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23일 -- 현대자동차가 사우디아라비아에 자동차 조립 합작공장을 건설하며 중동 지역 내 첫 생산 거점 확보에 나선다.||||현대차는 10월 22일(현지 시각)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페어몬트호텔에서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와 CKD(반제품조립·Complete Knock Down) 공장 설립을 위한 합작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한-사우디 투자 포럼에서 진행된 계약 체결식에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장재훈 현대차 사장 야시르 오스만 알루마이얀 PIF 총재 야지드 알후미에드 PIF 부총재 등이 참석했다.||||현대차와 PIF는 이번 계약에 따라 사우디아라비아 킹 압둘라 경제도시(KAEC)에 연간 5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CKD 합작공장을 짓는다.||||합작공장은 2024년 상반기 착공 2026년 상반기 양산 개시를 목표로 전기차와 내연기관차를 모두 생산하는 등 다양한 차종을 생산할 수 있도록 설비를 갖출 예정이다.||||현대차와 PIF는 합작공장 건설에 5억달러 이상을 공동 투자할 계획이다. 공장에 대한 지분은 현대차가 30% PIF가 70% 보유하기로 했다.||||공장이 들어서는 KAEC는 사우디아라비아 서부 지역에 들어선 계획도시로서 사우디 제2의 도시이자 최대 무역항이 위치한 제다(Jeddah)로부터 약 100km 거리에 있다. 최근 전기차 업계의 투자가 잇따르고 자동차 부품업체들이 입주하는 등 중동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사우디아라비아는 석유 산업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다양한 성장 동력을 키운다는 목표로 국가 발전 프로젝트인 ‘사우디아라비아 비전 2030’을 진행하고 있으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자동차 산업의 발전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현대차는 사우디아라비아 합작공장에 고도의 자동화 공정 및 지역 맞춤형 설비를 적용할 예정이다. 생산 제품의 라인업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의 중심 생산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현대차의 사우디아라비아 합작공장은 전기차 생산 기술의 획기적인 발전을 이끌고 지역 내 지속가능한 친환경 자동차 산업이 조성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전기차 기술에 대한 현대차와 PIF의 협력이 혁신과 환경친화적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야지드 알후미에드 PIF 부총재는 “현대차와의 협력은 사우디아라비아 자동차 생태계 육성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우리의 합작투자는 사우디아라비아 자동차 및 모빌리티 산업의 가치사슬을 폭넓게 확장하는 중대한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 ||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카일렉트로닉스||제휴||서울
Mon, 23 Oct 2023 11:01:3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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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사우디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 다자간 MOU 체결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23일 -- 현대차가 세계 최대 산유국인 사우디아라비아에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힘을 보탠다.||||현대자동차는 22일(현지 시각)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Riyadh)에서 한국자동차 연구원 에어 프로덕츠 쿼드라(Air Products Qudra) SAPTCO(The Saudi Public Transport Company)와 함께 사우디아라비아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및 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에어 프로덕츠 쿼드라는 미국 펜실베니아에 본사를 둔 글로벌 산업용 가스 기업 에어 프로덕츠(Air Products)와 사우디 에너지 스타트업 쿼드라 에너지(Qudra Energy)가 합작한 중동 지역 개발 및 투자 회사다. SAPTCO는 리야드 메카 등에서 시내 시외버스를 운영하고 아랍에미리트 이집트 등으로 가는 국제버스를 운영하는 사우디 버스 공영 운송업체다.||||현대차와 한국자동차연구원 에어 프로덕츠 쿼드라 SAPTCO는 이번 MOU를 통해 사우디 내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및 발전에 공동 협력하기로 합의하고 동시에 사우디 수소 모빌리티 보급 확대를 위한 기술 서비스와 인적 자원 제공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구체적인 협력 분야는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수소전기버스 실증사업 추진 △수소 모빌리티 관련 정부 지원 연구 프로그램에 대한 협력 기회 탐색 △수소 모빌리티 관련 공개 가능한 자료 등의 정보 교환 등이다.||||현대차는 수소 모빌리티를 SAPTCO에 판매 또는 대여하기로 했다. 현대차는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차 양산 체제를 구축하고 수소전기트럭을 수출하는 등 수소 산업과 관련해 글로벌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있다. 현대차는 승용 및 상용 차량 선박 항공기 등 다양한 모빌리티에 적용 가능한 세계 최고 수준의 수소연료전지시스템 기술을 갖추고 있다.||||한국자동차연구원은 한국의 중소·중견기업을 발굴해 사우디 수소 모빌리티 보급 확대 사업 참여를 지원하고 수소 모빌리티의 실증 데이터 수집에 참여한다. 또한 인력 양성과 연구 등 수소 모빌리티 R&D 협력 기회를 확대하는데 적극 나설 계획이다.||||에어 프로덕츠 쿼드라는 수소 모빌리티의 연료 보급을 위해 공급망을 확보하고 수소 생산 수소 충전소 건설 및 운영 등 생산부터 충전에 이르는 사우디 내 수소 사업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SAPTCO는 수소 모빌리티의 운영 관리 및 차량 데이터와 운전자 피드백을 공유하고 중장기적으로 SAPTCO의 보유 차량을 수소 모빌리티로 바꾸는 한편 현대차를 우선 전략 파트너로 사우디의 전동화 전환을 지원하기로 했다.||||사우디는 원유 중심의 경제구조를 탈피하고 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2016년 ‘사우디 비전 2030(Saudi Vision 2030)’ 전략을 수립한 바 있다.||||이 전략의 일환으로 2021년에는 ‘사우디 그린 이니셔티브(Saudi Green Initiative)’를 발표하고 ‘2060년까지 탄소배출량 0’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여러 국가 및 기업과 다양한 협력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 6월에는 사우디 압둘아지즈 빈 살만 에너지부 장관이 사우디를 방문한 우리 정부 대표단에 양국의 수소 분야 협력을 직접 요청하기도 했다.||||현대차는 2020년 사우디에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 2대를 처음으로 수출하며 사우디 시장 진출의 포문을 연 뒤 2021년에는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1대를 수출하는 등 사우디의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오고 있다.||||지난해 3월에는 현대차그룹이 사우디의 세계적인 종합 에너지·화학 기업인 아람코(Aramco)와 킹 압둘라 과학기술 대학(KAUST King Abdullah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과 함께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초희박 연소 엔진(Ultra Lean Burn Engine) 및 친환경 합성연료(e-Fuel) 공동연구 협약을 맺기도 했다.||||현대차 장재훈 사장은 “이번 기술 협력이 사우디 지역 내 수소 생태계 형성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무공해차 전환을 추진 중인 사우디의 움직임에 발맞춰 수소 모빌리티 보급 또한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자동차연구원 나승식 원장은 “현대차 에어 프로덕츠 쿼드라 SAPTCO와 함께한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상호 협력 체결을 통해 국내 수소버스 기술이 중동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며 “앞으로 완성차 그리고 자동차 부품기업과 함께 사우디아라비아 고온 기후환경에 적합한 수소버스를 개발해 국내 자동차 산업이 해외시장으로 진출하는데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분야||||에너지/환경||신재생에너지||자동차||트럭/버스||제휴||서울
Mon, 23 Oct 2023 10:46: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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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중장기 전략 ‘Plan S’ 핵심 직무 경력직 채용 나선다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23일 -- 기아는 11월 5일(일)까지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Plan S’ 전략 관련 17개 핵심 직무에 대한 경력직 채용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eLCV비즈니스 △고객경험 △국내사업 △기업전략 △CSO(안전총괄) △재경 △AutoLand 화성의 7개 부문에서 진행되며 PBV 서비스/솔루션 기획 생산시스템 구축 CX 전략 탄소저감 사업개발 등 17개 직무를 모집한다.||||채용은 서류모집(11월 5일 마감) 서류전형(11월 6일~11월 24일) 1차 면접 및 역량검사(11월 24일~12월 초) 2차 면접(12월) 최종 합격자 발표(1월~2월) 입사(2월 중)순으로 진행된다.||||기아가 Plan S 관련 직무에 근무할 경력직을 이번과 같은 규모로 모집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Plan S는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하는 친환경 기업으로의 전환(Planet) △공급자 관점이 아닌 고객 중심 마인드셋으로 전환(People) △기존 사업에서 미래 신사업·신수익 구조로 전환(Profit)을 3대 축으로 하는 기아의 중장기 전략이다.||||기아는 지원자의 직무 이해를 돕기 위해 이달 27일(금) 30일(월) 31일(화) 3일에 걸쳐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온라인 설명회 참가는 기아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기아는 핵심 사업과 전략 부문에서 우수 인재를 선점해 미래 신사업 전환에 대응하고자 한다며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라는 기업 비전 실현을 위해 조직문화와 근무 환경 혁신을 위해서도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기아 공식 채용 홈페이지: http://career.kia.com||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2105||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기아||||||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채용||서울
Mon, 23 Oct 2023 10:05:4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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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영국 런던대와 아프리카 중심의 개발도상국 연구센터 설립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20일 -- 현대자동차그룹이 영국 런던대학교 School of Oriental and African Studies(이하 SOAS)와 함께 아프리카 시장 성장 전략 수립 등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두 곳의 연구센터를 설립한다. ||||현대차그룹과 영국 런던대학교 SOAS는 18일(현지 시각) 영국 런던대학교 브루나이 갤러리 극장에서 ‘개발 리더십 대화의 장 연구소’(Development Leadership Dialogue Institute 이하 DLD) 개소식 행사를 열었다. ||||런던대학교 SOAS는 런던대학교를 구성하는 17개의 단과대학 가운데 하나로 개발도상국 지역 특히 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역에 특화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공립대학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현대차그룹 경영연구원장 김견 부사장을 비롯해 GSO(Global Strategy Office) 본부장 김흥수 부사장 현대차 UK 법인장 애슐리 앤드류 상무 기아 UK 법인장 폴 필팟 상무와 런던대학교 SOAS 아담 하빕 총장 로라 해몬드 부총장 엘리사 반 와이언버그 경상대 학장 장하준 교수 크리스토퍼 크레이머 교수 조나단 디 존 교수 안토니오 안드레오니 교수 등 학교 관계자가 참석했다. ||||DLD는 앞으로 런던대학교 소속 장하준 교수 크리스토퍼 크레이머 교수 조나단 디 존 교수 세 명이 공동으로 운영한다. 아프리카는 2035년까지 인구가 약 17억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풍부한 시장 잠재력을 가진 지역이다. ||||이외에도 현대차그룹은 런던대학교 SOAS와 함께 2024년 2월 지속가능한 구조변화 연구소(Centre for Sustainable Structural Transformation 이하 CSST)를 추가로 설립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런던대학교 SOAS 산하 DLD 및 CSST 연구소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아프리카 시장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를 높이고 바람직한 아프리카의 미래 성장에 대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단순히 차량 판매 확대 전략을 넘어 아프리카 국가들과 상생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겠다는 목표다. ||||현대차그룹이 보유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아프리카의 산업 발전 방안을 고민하고 그 과정에서 아프리카의 자원개발 신재생에너지 개발 협력에 나서는 등 아프리카의 각 국가들과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DLD는 정부 기업 민간 전문가들이 학제 간 논의와 정기적인 토론 워크숍 세미나 등을 통해 아프리카를 비롯한 개발도상국 산업화 방안과 관련 정책을 토론하는 기관으로 활용된다. 또한 앞으로 정부 기업 미래 지도자를 대상으로 지도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개발도상국 미래 리더를 육성할 계획이다.||||2024년 2월 설립 예정인 CSST 연구소는 △에너지 변환 △광물 자원 △국제 공급망의 재조직 △새로운 인프라의 건설 등 4개 과제를 중심으로 연구 과제를 수행한다. 이를 바탕으로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구조 변환에 기반한 개발도상국의 사회-경제 발전 방안을 제시하고 현대차그룹을 비롯한 민간기업과 개발도상국 정부의 역할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 및 비전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 행사에서 런던대학교 SOAS의 아담 하빕 총장은 “SOAS에는 각국 이해관계자들이 상호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는 지식 공유의 장이 필요하다”며 “현대차그룹의 지원으로 설립될 DLD센터는 글로벌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고민하는 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그룹 GSO(Global Strategy Office) 본부장 김흥수 부사장은 “현대차그룹은 아프리카 관련 리더 전문가들과 바람직한 성장 방향을 함께 고민할 것”이라며 “현대차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모빌리티 에너지 건설 등 다양한 분야의 선도적인 기술과 노하우를 활용해 아프리카 국가들과 장기적인 협력을 함께 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분야||||교육||대학교||자동차||승용차||설립/오픈||서울
Fri, 20 Oct 2023 09:14: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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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오토오아시스에서 레드캡렌터카 서비스… 레드캡투어, GS엠비즈와 전략적 제휴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19일 -- 레드캡투어(대표 인유성)와 GS엠비즈(대표 허철홍)가 전략적 제휴(MOU)를 맺고 렌터카 차량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레드캡투어와 GS엠비즈는 19일 서울 중구 을지로 레드캡투어 본사에서 편리하고 안전한 렌터카 차량관리 체계인 ‘내 차 주치의’ 서비스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레드캡투어 인유성 대표이사와 GS엠비즈 허철홍 대표이사가 참석했으며 연내 전국 단위의 촘촘한 서비스망과 고객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프로그램을 갖추기로 했다.||||레드캡렌터카는 현재 25개 영업지점과 150개 정비 네트워크를 통해 2만5000여 대의 렌터카 차량관리 서비스를 실행해오고 있는데 이번 GS엠비즈와의 전략적 제휴 프로그램이 완성될 경우 470여 개 전국 오토오아시스 네트워크와 결합해 렌터카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내 차 주치의’ 프로그램 운영||||전략적 제휴를 통해 양사는 ‘내 차 주치의’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고객이 지정 대리점을 선정하면 그 대리점에서 고객의 차량에 대한 모든 정보를 관리하면서 예방적으로 차량을 관리해줌으로써 환자의 주치의처럼 차량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해주는 프로그램이다. 렌터카 이용 고객의 차량을 주기적으로 점검해 안심하고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하며 언제라도 차량에 이상 징후가 있을 경우 가장 가까운 대리점에서 정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이를 통해 고객은 차량의 정기점검 일정을 안내 받고 소모품 등 교체 주기를 사전에 체크할 수 있으며 수시로 안전점검을 받을 수 있다. 내비게이션이나 블랙박스 또는 차량 내 각종 소프트웨어 상태를 점검하고 업그레이드 서비스도 가능하다. 또한 레드캡렌터카 이용 고객은 지정 정비소 외에도 전국 어디를 가든지 레드캡렌터카와 오토오아시스의 전국적 네트워크에서 해당 차량의 정비이력을 토대로 맞춤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차량 소모품 타이어 윤활유 등 통합 구매해 고객에게 제공||||양사는 렌터카 운영에 필요한 자동차 부품 타이어 오일류 등을 통합 구매함으로써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고객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레드캡렌터카와 오토오아시스의 전국 네트워크를 통해 고객에게 동일한 가격으로 인증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양사 회원 대상 공동 마케팅 전개||||레드캡렌터카와 GS엠비즈는 자사의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공동 마케팅을 활발하게 전개할 계획이다. 레드캡렌터카는 GS엠비즈 고객을 대상으로 장기 렌터카 특별할인 프로모션 및 제주도 렌터카 이용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GS엠비즈는 레드캡렌터카 회원에게 오토오아시스 이용 등 각종 프로모션 참여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양사의 고객 대상 소개 영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해 영업력 제고에도 협력할 예정이다.||||이날 레드캡투어 인유성 대표이사는 “양사의 전략적 제휴는 궁극적으로 렌터카를 이용하는 고객이 양사의 최고의 서비스를 안심하고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GS엠비즈 허철홍 대표이사는 “향후 양사는 레드캡의 RMS(Redcap Mobility System)와 GS엠비즈의 GSM(GS Mobility)을 연계해 진화된 MaaS(Mobility as a Service) 개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레드캡투어 소개||||레드캡투어는 1977년 여행 사업을 시작해 1997년 렌터카 사업을 론칭한 코스닥 상장사로 기업 출장 렌터카 MICE 사업을 펼치고 있다. 기업 출장 사업은 46년 동안 축적된 전문 노하우로 각 고객사의 출장 관리 규정에 맞춰 스마트한 출장관리시스템(BTMS)을 제공한다. 최근 기업 출장 앱을 출시해 언제 어디서든 레드캡의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현재 Business Travel No.1을 목표로 출장 관리 통합 솔루션 서비스 기업으로 순항 중이다. 렌터카 사업은 B2B 시장에서의 높은 신뢰도를 바탕으로 ‘기업 전문 렌터카 회사’로 입지를 공고히 했으며 B2G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100% 직영 순회 정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24시간 콜센터 운영 철저한 고객 만족 지수 관리로 고객에게 최고의 정비·서비스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제주도에서는 B2C 대상 단기 렌터카 서비스도 제공하며 전기차 무료 충전 프로모션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MICE 사업은 기업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기업 행사 심포지엄 인센티브 투어 이벤트를 아우르는 특화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redcap.co.kr||||||||연락처||레드캡투어||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박경랑 선임||02-2001-4598||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레드캡투어||||||배포 분야||||레저||관광/여행||자동차||부품/정비||제휴||서울
Thu, 19 Oct 2023 13:3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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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기아, 2023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 참가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19일 -- 현대자동차·기아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2023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DIFA)에서 대표 친환경차와 차세대 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인다.||||2017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7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는 전기차 및 전동화 부품 자율주행 도심항공교통(UAM) 등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모빌리티 박람회다. 10월 19일(목)부터 21일(토)까지 열리는 올해 행사는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공동 주최로 격상된 것이 특징이다.||||국내외 171개 업체가 참가하는 이번 행사에 현대차는 315㎡(약 95평) 기아는 270㎡(약 82평) 규모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현대차는 첨단 자동화 기술로 주행 성능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N 브랜드 최초 전기차 ‘아이오닉5N’을 비롯해 ‘아이오닉 6’ ‘디 올 뉴 코나’(The all new Kona) 일렉트릭을 각각 전시하고 아이오닉 6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현대차의 V2L(Vehicle to Load·전기차 배터리를 외부에 사용하는 기술)를 이용한 캠핑 체험 이벤트도 마련한다. 여러 대의 V2L 차량이 모이면 기존에 야외 활동에서 할 수 없었던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할 계획이다.||||기아는 E-GMP 기반 플래그십 SUV EV9 GT-Line과 고성능 전기차 EV6 GT 레이 EV 등 다양한 전기차를 선보인다. 플래그십 EV 품격에 걸맞은 전용 내·외장 디자인 요소를 적용한 EV9 GT-Line을 히어로카로 전시하고 EV9 TV 광고와 언베일링 영상으로 공간을 꾸민다.||||아울러 비영리 단체 ‘오션클린업(The Ocean Cleanup)’이 태평양 쓰레기 섬(Great Pacific Garbage Patch)에서 수거한 폐플라스틱을 기아와 함께 재자원화하는 과정을 담은 ‘인터랙티브 월(Interactive Wall)’을 소개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에 대한 기아의 메시지를 전달한다.||||또한 EV 모빌리티에 대한 궁금증을 화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EV A to Z’와 현장 신청을 통해 EV9 GT-Line 차량 시승도 제공한다.||||현대차·기아는 2023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전기차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다양한 전기차 전시와 체험 이벤트를 통해 미래 비전을 지속적으로 보여 드리겠다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전시/출품||서울||2023 대한민국 미래모...
Thu, 19 Oct 2023 10:43:5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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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인피니언과 전력반도체 전략협업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18일 -- 현대자동차·기아가 전기차 성능 향상과 전력반도체 공급망 확보를 위해 세계 1위 차량용 반도체 기업과 손을 잡았다.||||현대차·기아는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Infineon Technologies AG 이하 인피니언)와 17일(현지 시각) 독일 뮌헨 인피니언 본사에서 현대차그룹 GSO(Global Strategy Office) 담당 김흥수 부사장 인피니언 오토모티브 사업부장 피터 쉬퍼(Peter Schiefer) 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력반도체 전략협업 계약 체결식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을 통해 현대차·기아는 향후 출시 예정인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모델의 전력 성능 향상을 목표로 인피니언과 기술개발 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현대차·기아는 2030년까지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등 전동화 차량 생산에 필요한 전력반도체 물량 중 일부를 인피니언으로부터 공급받기로 했다.||||독일에 본사를 둔 인피니언은 차량용 반도체 분야에서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다. 차량용 전력반도체 MCU 센서반도체뿐만 아니라 산업용 전력반도체 사업에서도 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현대차·기아는 기술 경쟁력 및 양산 검증 이력 생산 규모 등 전면에서 인피니언과의 협업 시너지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기아는 2000년대 초반 인피니언의 센서반도체를 공급받은 것을 시작으로 2000년대 중반부터는 전력반도체를 수급해왔다. 또한 2007년부터 2020년까지는 인피니언과 함께 전력 성능 연구소를 운영하기도 했다. ||||전력반도체는 전력을 변환 및 제어 분배해 배터리 사용 시간을 늘리고 전력 사용량을 줄여주는 역할을 하는 친환경차 핵심부품이다. 기술 진입장벽이 높은 데다 차종별로 맞춤 설계가 필요해 공급업체와 생산 규모가 한정적이다. ||||현대차·기아는 최근 글로벌 전동화 시장 확대에 따라 전력반도체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대외 변수에 따른 공급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전력반도체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이번 전략협업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체결식에서 현대차그룹 GSO(Global Strategy Office) 담당 김흥수 부사장은 “인피니언은 전력반도체 시장에서 안정적인 생산 능력 및 차별화된 기술력을 갖춘 전략적 파트너”라며 “양사 협력을 통해 중장기 수급 리스크를 해소하고 신기술을 적용한 경쟁력 있는 제품을 바탕으로 전 세계의 전기차 시장 주도권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인피니언 오토모티브 사업부장 피터 쉬퍼 사장은 “신뢰받는 파트너로서 현대차·기아와 장기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인피니언은 현대차·기아의 시스템 사양에 맞춘 고품질 전력반도체를 개발하고 적시에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기아는 앞으로도 핵심 반도체 수급 안정화 및 차량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글로벌 최고 기술력을 보유한 반도체 전문기업과의 전략적 협업을 확대할 계획이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분야||||IT||반도체/부품||자동차||승용차||제휴||서울
Wed, 18 Oct 2023 15:18: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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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운영체제 플랫폼사와 협업해 OS 기반 ‘디지털 키 2’ 서비스 방식 도입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18일 -- 현대차·기아가 서로 다른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스마트폰 간 ‘디지털 키 2(Digital Key 2)’를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다.||||현대차·기아는 삼성과 구글 애플사와의 협업을 통해 호환성과 사용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킨 디지털 키 2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기존에는 스마트폰 제조사가 제공하는 앱(App)을 통해 서비스됐으나 새로 선보이는 디지털 키 2는 안드로이드(Android)와 iOS 같은 운영체제 기반으로 재편 스마트폰 제조사와 상관없이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환경을 갖추게 됐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디지털 키 2는 스마트폰의 초광대역 무선통신(Ultra-Wide Band UWB)을 활용한 첨단 고객 편의 서비스로 스마트키 없이 스마트폰이나 스마트 워치를 소지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차량의 문을 열고 시동을 걸 수 있는 기능이다. ||||새로운 방식의 서비스 도입으로 삼성과 애플 스마트폰에서만 지원되던 디지털 키 2 서비스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스마트폰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됐고 향후 지원 가능한 스마트폰 기종이 지속 확대될 예정이다.||※ 디지털 키 2 서비스 지원 대상 스마트폰 기종은 추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 안내 예정||||특히 안드로이드와 iOS 등 서로 다른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스마트폰 이용자와 디지털 키를 자유롭게 공유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가족 간에는 물론 대리운전이나 발렛주차 이용 시 스마트폰 운영체제 제약 없이 간편하면서도 안전하게 디지털 키를 공유할 수 있게 돼 활용 여건이 크게 개선된다.||||신규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고객은 사용자의 스마트폰 운영체제와 디지털 키 2 서비스 앱을 최신으로 업데이트하거나 기존 디지털 키를 삭제하고 차량에 재등록한 뒤 이용이 가능하다.||||현대차·기아는 이번 서비스 개편으로 디지털 키 2를 선택한 다수의 고객에게 높은 만족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11월 출시한 신형 그랜저 기준으로 디지털 키 2 사양을 선택한 고객의 비중은 90%에 육박하고 있다(개인 고객 기준).||||현대차·기아는 완성차 업계 최초로 삼성과 애플의 비접촉식 디지털 키 2 기능을 GV60에 탑재한 이후 다양한 모델에 확대 적용하고 있다며 운영체제 플랫폼사와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앞으로도 소비자의 편의 증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분야||||IT||통신||자동차||승용차||개발||서울
Wed, 18 Oct 2023 09:22:5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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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멕시코에 전기차 구동모터코아 공장 준공
인천--(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18일 -- 포스코인터내셔널(대표이사: 정탁 부회장)이 멕시코에 구동모터코아 공장을 준공하며 북미대륙 친환경차 부품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17일(현지 시각) 멕시코 코아우일라주(Coahuila) 라모스 아리스페(Ramos Arizpe)에 위치한 구동모터코아 생산공장(PI-MEM: Posco International Mexico E-Mobility) 준공식을 가졌다.||||행사에는 미겔 리켈메(Miguel Riquelme) 코아우일라 주지사를 비롯해서 허태완 주멕시코 한국대사 정탁 포스코인터내셔널 부회장 노민용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사장 등이 참석했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전기차 시장의 무역장벽 리스크를 해소하고 물류 경쟁력 등을 고려해 멕시코 북동부를 북미지역 공략을 위한 생산거점으로 조기에 낙점하고 작년 7월 구동모터코아 공장을 착공한 바 있다.||||총 6만3925m²(약 1만9371평)의 대지 위에 준공된 제1공장에는 프레스 18대가 운용될 예정이며 추가로 제2공장도 내년 상반기 착공을 시작한다. 향후 제2공장까지 가동되면 2030년까지 연 250만대 생산체제를 구축하게 된다.||||신규 공장이 위치한 라모스 아리스페는 멕시코 북동부에 위치한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로 주요 메이저 완성차 업체를 비롯해 부품공장이 밀집해 있다. 미국 텍사스주 국경까지 약 300킬로미터밖에 떨어져 있지 않아 북미 친환경차 시장공략의 전진기지로 최적의 입지라는 평가다.||||멕시코 공장에서 생산된 구동모터코아는 멕시코를 포함한 북미 지역 메이저 완성차 메이커들에 공급돼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차량용 구동모터 제조에 사용될 예정이다.||||특히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공장 착공 이전인 지난해 북미 완성차 업체와 2030년까지 4억6000만불 규모의 장기계약을 확보했으며 9월에는 현대차그룹 북미신공장(HMGMA)에 차세대 전기차용 구동모터코아 총 272만대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공장 준공과 동시에 운영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구동모터코아 생산과 제조는 2020년 포스코인터내셔널에서 독립한 자회사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이 담당하고 있다. 국내 1위의 구동모터코아 제조사로 자체 개발한 특허기술과 포스코를 통한 전기강판 조달 능력을 강점으로 전 세계 유수의 완성차 업체들과 친환경 전기차 시장을 이끌고 있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친환경 모빌리티 사업확대를 위해 2030년까지 국내 200만대 멕시코 250만대 생산체제를 갖추고 폴란드 중국 인도 등 각 거점 별 해외 공장도 가동해 연 700만대 이상의 구동모터코아 글로벌 생산판매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점유율 10% 이상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이미 중국에는 지난해 3월 착공한 연간 90만대 생산 규모의 신규 공장을 완공해 가동준비 중이며 유럽에는 최근 폴란드를 생산기지로 낙점하고 2024년 상반기 착공해 2025년 하반기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준공식에 참석한 미겔 리켈메 코아우일라 주지사는 “PI-MEM 공장 준공은 북미와 멕시코 자동차산업의 전동화 전환이 가속화하고 있다는 증거다”라며 “이번 준공식을 계기로 친환경차 생산기지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한국의 우수한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포스코인터내셔널 정탁 부회장은 “세계 자동차 시장의 최대 격전지인 북미대륙 공략을 위해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첫발을 내딛는 뜻깊은 순간”이라며 “북미시장에 이어서 유럽과 아시아 시장도 적극적으로 공략해 글로벌 탑티어 친환경차 부품사로 계속 성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poscointl.com/kor/||||||||연락처||포스코인터내셔널 ||커뮤니케이션실 홍보그룹||조민연 차장||02-759-3450||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포스코인터내셔널||||||배포 분야||||산업||기계/플랜트||자동차||부품/정비||설립/오픈||인천/경기
Wed, 18 Oct 2023 09:13:3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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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의 어스파이어, 익스트림 자율주행 스포츠 재정의: 에이투알엘, GITEX Global 2023에서 ‘자율주행’ 달랄라 슈퍼 포뮬러 카 공개
두바 아랍에미리트--(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17일 -- 아부다비 첨단 기술 연구 위원회(Advanced Technology Research Council ATRC)의 그랜드 챌린지와 글로벌 대회의 원동력인 어스파이어(ASPIRE)는 오늘 세계 최고의 기술 행사인 GITEX Global의 첫날에 매우 기대되는 아부다비 자율 경주 리그(Autonomous Racing League A2RL)의 세부 정보를 발표했다. 에이투알엘(A2RL)은 올해 초 출시된 최초의 자율 자동차인 달랄라 슈퍼 포뮬러(Dallara Super Formula) SF23 모델을 공개했다. 환경을 감지하고 사람의 개입 없이 작동할 수 있는 이 최첨단 경이로움은 2024년 4월 28일 상징적인 아부다비 야스 마리나 서킷(Yas Marina Circuit)에서 예정된 기념비적인 첫 레이스로 레이싱을 변화시킬 예정이다.||||이 지역 동일 종류 최초의 A2RL은 인공 지능(AI) 자율성 및 익스트림 스포츠를 통합하여 미래 모빌리티의 경계를 넓힌다. 이 행사는 자율주행 자동차 경주 드론 경주 듄 버기 경주 등을 선보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율주행 경주 리그로 각광받고 있다.||||어스파이어의 모회사인 에알티시(ATRC)의 사무총장인 H.E. 파이살 알 반나이(Faisal Al Bannai)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과학 스포츠 및 기술의 교차점에서 자율성은 교통의 미래에 혁명을 일으키기로 되어 있습니다. 아부다비 자율 경주 리그 A2RL은 국제 연구·개발(R&D) 허브이자 개념 증명 자율 솔루션을 시험하기 위한 최고의 시험대로서 아부다비의 명성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익스트림 스포츠 경기장 내에 전 세계의 과학자 개발자 및 코딩 전문가를 한자리에 모아 도로의 안전을 위해 레이스트랙에서 적극적으로 스트레스 테스트 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첫 번째 경주일(자동차 경주)은 가상 경험과 실제 경험의 스릴 넘치는 혼합인 AI의 미래를 엿볼 기회를 제공하고 익스트림 스포츠 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시대를 소개할 것이다.||||국제적으로 대학교 및 연구 기관의 10개 엘리트 팀이 자율주행차 경주 참가를 확정하고 225만달러의 상금을 놓고 경쟁할 것이다. 경쟁팀은 다음과 같다. 베이징 공과 대학 및 칼리파 대학(중국 및 아랍 에미리트); Code19 레이싱 및 인디아나 대학교(미국) 컨스트럭터 그룹(Constructor Group)(스위스 및 싱가포르) 헝가리 모빌러티 개발국(Hungarian Mobility Development Agency)(헝가리) 키네츠 및 난양공과대학교(Kinetiz & 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싱가포르) 폴리테크니코 공대(이탈리아); 뮌헨 공과 대학(독일) 기술 혁신 연구소(Technology Innovation Institute)(아랍 에미리트)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및 하와이 대학교(미국); 모데나 대학교와 레지오 에밀리아(이탈리아).||||참가 팀은 각각 A2RL을 위해 특별히 자율화된 새로운 달랄라 슈퍼 포뮬러 SF23 자동차를 독점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 차는 지속 가능한 바이오 복합 재료로 제조되고 무게는 690kg이며 현재 포뮬러 원 이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오픈 휠 경주용 자동차로 최대 속도는 300km/h에 이른다. 고급 제동 기능 맞춤형 자율 스택 및 드라이브 바이 와이어 스로틀 제어를 자랑한다. 10개 팀은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이 최첨단 차량에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을 적용할 기회를 갖게 된다. GITEX Global 방문객들은 행사 5일 동안 두바이 세계 무역 센터 17번 홀에 있는 첨단 기술 연구 위원회(ATRC) 스탠드 - B10에서 자율 모델을 살짝 엿볼 수 있다.||||어스파이어의 전무이사인 톰 맥카티(Tom McCarthy) 박사는 이 이니셔티브에 대한 흥분을 표현했다. “아부다비에 자율 주행 레이싱 이벤트를 가져오고 A2RL을 통해 전 세계에 선보이게 되어 기쁩니다. 이 이니셔티브는 모빌리티의 미래를 재정의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세대가 스릴 넘치는 국제 규모의 경주에서 더 밝은 미래를 위해 재구상하고 혁신하도록 영감을 줍니다. 경쟁력 있는 팀에게 자율주행 스택이 완비된 새롭게 개조된 달랄라 SF23 차량을 장착함으로써 공평한 경쟁의 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제 초점은 운전자의 기술에 있지 않습니다. 기술 프로그래밍 및 기계 학습 알고리즘에 관한 것이므로 이러한 차량이 엄청난 속도로 복잡한 레이스트랙을 탐색할 수 있게 해줍니다.”||||A2RL은 매년 열리는 글로벌 레이싱 서킷 경기로 업계와 학계 전반에 걸쳐 파트너십과 협업을 위한 귀중한 기회를 제공한다. 이 행사는 교통의 미래 개척 차세대 STEM 인재에 영감 부여 아부다비의 지식 경제 가속화 레이스트랙 너머의 가시적인 효과 보장 등과 같은 국가 우선순위 주제를 집중 조명합니다. 자세한 내용을 알려면 A2RL.io를 방문하면 된다.||||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604224/en||||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출처:AETOSWire||||||웹사이트: https://a2rl.io/|| 이 보도자료의 영어판 보기||||연락처||어스파이어(ASPIRE)||Jennifer Dewan ||커뮤니케이션 담당 선임 이사||jennifer.dewan@tii.ae||||||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ASPIRE||||||배포 분야||||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스포츠카||신상품||해외
Tue, 17 Oct 2023 11:3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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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비트, 고유한 티밍 엔진으로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을 위한 차량 내 맞춤화 제공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17일 -- 일렉트로비트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없이도 차량 내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맞춤화할 수 있는 혁신적이고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갖춘 ‘티밍 엔진(Theming Engine)’을 발표했다.||||일렉트로비트의 티밍 엔진 사용 시 자동차 제조사 플릿 관리자(fleet manager) 렌터카 운영업체 차량공유 서비스 제공 업체는 차량의 룩앤필(look and feel)을 즉석에서 맞춤화할 수 있어 차량 구매 시점 이후 수익 창출은 물론 고객 만족도 및 브랜드 충성도 향상까지 기대할 수 있다.||||자동차 산업에서 맞춤화와 브랜딩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는 가운데 맥킨지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부문에 뛰어난 역량을 갖춘 기업은 평균적으로 40%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하며 산업 전반에서 맞춤화 부문 성과가 상위 25%에 속하는 기업은 1조달러 이상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일렉트로비트 티밍 엔진은 안드로이드 플랫폼 기반으로 사용하기 쉬운 디자인 템플릿과 구성을 제공해 콕핏 디자인 팀이 맞춤형 인터페이스를 신속하게 제작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티밍 엔진은 소프트웨어 개발과 UI 디자인을 분리하기 때문에 디자이너들은 자동차 수명 주기 내에서 언제든지 창의적으로 인터페이스의 룩앤필을 수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브랜드 또는 모델별 이미지 텍스트 유형 및 색상 구성 계절·공휴일·시간·기념일에 대한 업데이트 현재 위치 또는 목적지와 같은 지리적 위치 등 다양한 테마를 쉽게 제작하고 배포할 수 있다.||||티밍 엔진은 OEM 및 서비스 제공 업체와 사용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다채로운 이점을 제공한다. 대표적으로 자동차 브랜드 모델 지역 또는 다양한 인구 집단 전반에 대한 동적 테마를 쉽고 빠르게 배포할 수 있다. 디자인 팀은 티밍 엔진을 활용해 브랜드 혹은 소비자 중심 테마를 제작해 고객에게 자신만의 테마로 콕핏을 맞춤화해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사용자 식별과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또한 유연한 테마를 지원함으로써 높은 수준의 소비자 요구를 충족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 대처한다. 디자인 팀은 사용자 입력 및 새로운 기업 브랜딩에 따라 시간별 접근 방식으로 테마 변경을 실행하는 트리거를 정의할 수 있다. 새로운 테마를 무선으로 푸시하거나 이러한 트리거를 통해 요청에 따른 접속이 가능하다. 더불어 신속하게 개발 배포할 수 있는 다양한 변형의 정의 및 기존 변형 제거를 지원해 최소한의 노력만으로 특정 콕핏 환경에서 전면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다.||||한편 티밍 엔진은 색상 보정 대비 기타 테마 특성을 테스트하는 프로세스의 속도를 높이고 간소화해 색상 아이콘 글꼴 및 기타 요소를 완벽히 마음에 드는 룩앤필이 나올 때까지 신속하게 변경하거나 미리 볼 수 있으며 이 모든 과정을 콕핏에서 직접 수행할 수 있다. 또한 글로벌화된 자동차 시장에서 측정 단위 유형 아이콘을 포함한 UI 특성을 쉽게 변경해 시장에 따라 다양한 현지 언어나 지역적 차이 기타 사용자 특성을 수용할 수 있도록 했다.||||일렉트로비트 엔지니어링 서비스 및 기술 부사장 지크프리트 디르(Siegfried Dirr)는 “과거 애프터마켓 맞춤화란 휠 튜닝 데칼(차량용 스티커) 또는 기어 커버와 같은 차량 내 액세서리를 의미했지만 디지털 인식 수준이 높은 소비자는 곡면 디스플레이 음성 제어 독특한 테마를 갖춘 사용자별 인터페이스와 같은 고급 실내 기능을 포함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자동차를 원한다”며 “일렉트로비트의 티밍 엔진은 디지털 중심 고객의 맞춤화 기능에 대한 요구를 충족하고 차량 구매 시점 이후에도 OEM을 위한 추가적인 브랜딩 및 새로운 수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맞춤화의 미래를 조망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일렉트로비트 코리아 소개||||일렉트로비트(Elektrobit)는 세계적인 임베디드 및 커넥티드 소프트웨어 및 솔루션 서비스 공급자로 다수의 수상경력을 가진 미래 지향적인 기업이다. 일렉트로비트는 자동차 소프트웨어 분야의 선두 주자로 지난 35년간 차량 인프라 소프트웨어 커넥티비티 및 보안 자율주행 및 관련 도구와 사용자 경험 분야에 유연하고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해 왔으며 6억 대 이상의 차량에 장착된 50억 개 이상의 서비스에 당사 소프트웨어가 탑재돼 있다. 일렉트로비트는 콘티넨탈의 자회사다.||||||웹사이트: http://www.elektrobit.com||||||||연락처||일렉트로비트 코리아 ||유주희 매니저||031-8039-9700||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일렉트로비트 코리아||||||배포 분야||||자동차||부품/정비||카일렉트로닉스||개발||서울
Tue, 17 Oct 2023 11:05:5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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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항공우주·방위산업 전시회 ‘서울 ADEX 2023’ 참가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17일 -- 기아가 대한민국 최대 항공우주·방위산업 전시회인 ‘서울 ADEX 2023’에 참가한다.||||서울 ADEX(Aerospace & Defense Exhibition)는 1996년 첫 전시 이후 격년으로 개최돼 올해 14회째를 맞이했다. 올해는 10월 17일부터 22일까지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개최되며 34개국 550여개 업체가 참여를 확정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우리 군의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이동을 돕는 방산 기술력’을 주제로 참가하는 기아는 △수소연료전지 군용 드론 콘셉트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이외에도 △수소연료전지 멀티콥터 드론 △EV9 밀리터리 콘셉트카 △중형 샤시 등을 함께 선보인다.||||‘수소연료전지 군용 드론 콘셉트’는 군수 지원 정찰 감시 등 여러 임무 수행이 가능한 무인 드론으로 현대차그룹의 기술력이 집약된 수소연료전지와 경량화 기체를 활용해 뛰어난 고속 순항을 목표로 현재 개발 중이다. 또한 수직이착륙을 위한 프로펠러와 고속 순항을 위한 프로펠러를 기체에 각각 설치하는 방식인 리프트 앤 크루즈 방식을 적용해 어떠한 환경에서도 안전한 운행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수소연료전지 멀티콥터 드론’은 배터리만을 기반으로 한 일반적인 UAM 기체와 달리 배터리와 수소연료전지를 동시에 이용함으로써 먼 거리를 보다 효율적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특히 국내 감항인증 기준을 통과한 최초의 수소연료전지 항공기로 등록된 바 있다.||※ 감항인증: 항공기가 비행에 적합한 수준의 안정성을 갖췄는지를 정부 기관으로부터 검증받는 절차||||‘EV9 밀리터리 콘셉트카’는 기아 플래그십 전동화 SUV EV9을 군 수송 용도에 맞게 재해석해 선보이는 차량이며 높은 충돌 안정성을 갖춘 차체를 바탕으로 전장 상황 속에서도 원활한 전력 공급을 가능하게 하는 V2L 기능 등을 탑재하고 있다.||||‘중형 샤시’는 군의 사용 목적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는 차량 플랫폼으로 군용뿐만 아니라 경찰차 구급차 등 민간용으로도 제작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기아의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Purpose Built Vehicle) 비전을 엿볼 수 있다.||||한편 기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현대로템 현대위아 등 그룹사 내 방산 기업들과 역대 최대 규모의 통합 전시관을 구성하고 상호 협력을 기반으로 한 공동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현대로템은 30톤급 차륜형장갑차의 실물을 최초 공개하며 현대위아는 K2 전차 및 K9 자주포의 핵심 구성품인 무장 조립체 실물을 전시한다.||||기아는 이번 서울 ADEX 2023에서 수소연료전지 군용 드론 콘셉트를 포함해 우리 군의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이동을 돕는 다양한 특수차량들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여러 혁신 기술을 적용한 특수차량들을 개발함으로써 미래 군용 모빌리티 비전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2105||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기아||||||배포 분야||||산업||항공/무기||자동차||승용차||전시/출품||서울||서울 ADEX 2023
Tue, 17 Oct 2023 09:20: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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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 주요 연구시설 5곳, 정부 인증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획득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16일 -- 현대자동차·기아가 주요 핵심 연구시설에 대한 정부 공인 안전 인증을 획득하며 우수한 안전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현대차·기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주관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심사에서 남양기술연구소(경기도 화성시 소재) 산하 친환경 상용차 연구소 3곳(상용샤시다이나모실 상용환경풍동실 상용환경시험워크샵실)과 기초소재연구센터 2곳(방청시험실 도장접착시험실) 등 총 5개 연구실이 신규 안전 인증을 취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정부의 안전관리 인증을 획득한 현대차·기아의 연구실은 올해 초 처음으로 인증받은 고분자재료분석실 금속성분분석실 등 2곳에 이어 이번 5곳의 연구실을 포함해 총 7곳으로 늘어났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과기정통부가 국내 과학기술분야 연구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표준모델의 발굴·확산 등을 위해 안전관리 수준 및 활동이 우수한 연구실에 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안전환경 시스템(30점) △안전환경 활동수준(50점) △안전관리 관계자 안전의식(20점) 등 3가지 분야에서 각각 80% 이상의 점수를 획득해야 한다. 인증은 총 2년간 효력을 갖게 되며 유효기간이 끝나면 재인증 절차를 거치게 된다.||||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친환경 상용차 연구시설은 전기버스 수소전기트럭 등을 연구하고 테스트하는 곳으로 대형 상용차 주행 환경시험을 위한 다양한 융복합 연구 장비들이 대거 설치돼 있다. ||||특히 안전관리 확보 차원에서 방폭 장비를 비롯한 자체 소화 프로세스 안전사고 방지 시스템 등 다양한 안전 설비를 갖추고 있다. ||||기초소재연구센터 연구시설은 새로운 차체 재료를 개발하고 검증하는 곳이다. 100여종의 화학물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특수시약장과 함께 수많은 분석 장비에서 나오는 폐시약을 수시로 처리 가능한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현대차·기아는 이번 안전 인증 획득에 만족하지 않고 보다 엄격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보다 많은 연구실이 안전 인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다. 또한 더욱이 배터리 수소연료전지 전동화 등 차세대 신기술 연구 공정에도 각 부문에 특화된 맞춤형 안전관리 시스템을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현대차·기아는 남양연구소에서 CTO 김용화 사장 상용LCM담당 마틴 자일링어(Martin Zeilinger) 부사장 기초소재연구센터 홍승현 상무 연구개발안전환경실 조태현 실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현판식’ 행사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현대차·기아 CTO 김용화 사장은 “이번 인증을 통해 현대차·기아 연구 시설의 우수한 안전 시스템뿐만 아니라 연구원들의 우수한 안전관리 노력을 확인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연구소 안전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향상함으로써 자율적인 안전문화 정착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분야||||산업||소재/금속||자동차||승용차||개발||서울
Mon, 16 Oct 2023 10:52:4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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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2023 글로벌 애프터마켓 시장 전망 보고서 발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16일 -- 글로벌 컨설팅 기업인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이 최근 ‘2023 글로벌 애프터마켓 시장 전망 보고서(Global Automotive Aftermarket Outlook 2023)’를 발표했다.||||2022년에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반도체 부족 등의 공급망 이슈가 장기간 지속되면서 신차 판매량이 7990만대에 그쳤다. 자동차 판매량 감소는 VIO(Vehicles In Operation) 성장률 역시 2.6%로 둔화시켰다. 실제 서비스 차량에 대한 교체 수요가 낮아졌지만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비용은 상승해 애프터마켓 시장 수익이 8.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가용성과 공급 문제로 인해 신차 판매가 제한되면서 글로벌 차량 연령이 6년 이상 노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의 자동차 공급사들은 향후 EV 서비스 요구사항에 대비하기 위해 EV 부품 및 충전 인프라 공급사에 투자하고 있다. 해가 갈수록 온라인으로 설치 및 수리 서비스 주문이 늘면서 거래가 용이한 디지털 툴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은 2023년 들어서 주문 대기 기간 단축과 이연됐던 수요 효과 인플레이션 통제로 공급망이 정상화되면서 신차 판매량이 전년 대비 3.3%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신차 판매량 증가로 대다수 지역 애프터마켓 시장은 2022년보다 둔화된 성장세가 예상되지만 중국 자동차 애프터마켓 시장 확대로 글로벌 애프터마켓 시장 규모가 2021년 4023억9000만달러에서 연평균 성장율 6.6%(CAGR)를 기록하며 2027년에는 6029억2000만달러에 달할 것으로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은 예측했다.||||전반적으로 노후 차량 비중이 늘어난 것이 애프터마켓 시장 내 차량 서비스 및 수리 부문 성장 기회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온라인 채널이 전년 동기 대비 11%의 매출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데이터 기반 온라인 판매 방식의 중요성이 점차 높아질 전망이다.||||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은 애프터마켓 공급사들이 데이터 수익화에 초점을 맞춰 데이터 상용화에 관한 활용 사례들을 식별하고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응용할 수 있는 제품 개발에 투자할 것이라 밝혔다. 또한 친환경을 위한 지속가능성과 전기 및 자율주행차 이용 고객으로의 서비스 확대 Open AI 소프트웨어 ChatGPT 기능을 갖춘 AI 지원 모델 출시 그리고 디지털 고객 참여 및 서비스 솔루션 확대를 글로벌 애프터마켓 시장의 주요 동향으로 꼽았다.||||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소개||||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은 자동차와 ICT 헬스케어 에너지 등 주요 산업에 관한 글로벌 시장조사 및 컨설팅 기관으로 60여 년간 고객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솔루션을 지원하고 있다. 전 세계 29개국 47개 지사에 2200여 명의 컨설팅 인력을 운영하며 12개 산업과 주요 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조사와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성장 전략 및 벤치마킹 서비스뿐만 아니라 경제 흐름을 파악하고 유망기술과 메가 트렌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식별해 정부기관과 기업 투자자들이 성장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지원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s://www.frost.com||||||||연락처||프로스트 앤드 설리번||홍보팀||이미옥 매니저||02-6710-2033||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프로스트 앤드 설리번||||||배포 분야||||자동차||부품/정비||투자||서울
Mon, 16 Oct 2023 10:25:4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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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2023 굿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16일 -- 금호타이어가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굿 디자인 어워드는 디자인의 가치와 가능성을 널리 알려온 일본의 권위있는 디자인 공모전이며 전세계적으로 그 전통과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제품 디자인부문에서 유럽 전용 제품인 사계절용(All-season) 타이어 ‘포트란(PorTran) 4S CX11(이하 포트란 CX11)’이 수상했다.||||‘포트란 CX11’은 유럽 기후와 도로 조건에 맞춰 특별히 설계된 타이어로 매년 성장하고 있는 올시즌 밴(VAN) 및 경상용차량(LCV)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출시됐다. 포트란 CX11은 금호타이어의 ‘솔루스(SOLUS) 4S HA32’와 ‘윈터 포트란(Winter PorTran) CW11’ 제품의 장점만을 조합해 모든 계절에서 안정적인 주행 및 제동성능을 보장한다.||||포트란 CX11은 유럽 타이어 라벨링 평가(△구름저항 △젖은노면 성능 △소음성능)에서 경쟁력 있는 수준을 획득했다. 뿐만 아니라 경량으로 설계됐음에도 내구성을 갖추었다. 또 강화된 유럽의 겨울용 타이어 사용 법규에 적합한 타이어로 한 겨울에도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는 것을 인증하는 3PMSF(Three-Peak Mountain Snowflake)를 획득했다.||||금호타이어는 소비자들이 타이어 마모에 무신경하기 쉽다는 점을 고려해 고객 친화적인 아이디어를 이 제품에 적용했다. 마모 상태에 따라 4단계로 형상이 변하는 새로운 형태의 마모 한계선(New Wear Indicator)을 패턴에 삽입했고 이를 통해 고객들이 직관적으로 제품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조만식 연구개발본부장은 수상소감으로 “타이어의 좋은 디자인이 곧 좋은 성능으로 연결되기에 디자인 역량과 주행 경쟁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디자인 개발에 매진해 고객들이 최첨단 타이어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수상작은 10월 25일부터 29일까지 도쿄 미드타운 롯폰기에서 열리는 ‘굿 디자인 전시회 2023(GOOD DESIGN EXHIBITION 2023)’에 전시된다. 금호타이어는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2022년(로드벤처 AT52)과 2021년(엑스타 HS52)에도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웹사이트: http://www.kumhotire.co.kr||||||||연락처||금호타이어 ||커뮤니케이션팀 ||권유화||02-6303-8359||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금호타이어||||||배포 분야||||자동차||부품/정비||수상/선정||서울
Mon, 16 Oct 2023 09:57:4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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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사곤, 테라스타-X 정밀측위 GNSS 보정서비스 국내 확대
캘거리 캐나다--(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16일 -- 헥사곤 오토노미&포지셔닝 사업부와 MBC 문화방송은 테라스타-X 엔터프라이즈(TerraStar-X Enterprise) 보정서비스를 통해 한국시장에 정밀측위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하드웨어에 구애받지 않는 보정서비스는 자동차 모바일 및 애플리케이션에서 인스턴트 컨버전스 및 차선 레벨 정확도를 제공한다.||||한국 전역의 리얼타임 키네마틱(RTK) 측위를 선도하는 MBC의 초정밀 측위 데이터는 전국에 걸친 헥사곤의 빠르고 안정적인 정밀 지점 측위(PPP) 네트워크의 다중화를 강화한다. 이번 협력을 통해 테라스타-X 엔터프라이즈(TerraStar-X Enterprise) 서비스는 한국 중국 일본 유럽 및 북미의 테스트베드에서 지원돼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 안전에 중요한 애플리케이션 마이크로 모빌리티 산업용 및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가속화한다.||||헥사곤 오토노미&포지셔닝 사업부 배영지 오토모티브 사업개발 담당은 “한국의 최첨단 기술은 고정밀 GNSS를 필요로 한다”며 “헥사곤은 한국 고객들이 일궈낸 혁신 기술과 제품을 국내 및 해외시장에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MBC 이승호 기술정보사업파트장은 “MBC의 확장된 RTK 네트워크는 세계 최초로 전국적인 보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라며 “헥사곤과 함께 파트너로서 혁신을 계속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헥사곤의 테라스타-X 엔터프라이즈(TerraStar-X Enterprise)는 한국 전역에서 차선 레벨 정확도에 대한 인스턴트 컨버전스를 보장하며 현재 테스트가 가능하다. 웹사이트(www.novatel.com/terrastar-x)를 방문해 테라스타-X 엔터프라이즈(TerraStar-X Enterprise) 보정서비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MBC 소개||||MBC는 신뢰도 대중성 영향력 측면에서 대한민국 1위 방송사다. MBC는 1999년부터 국내에서 데이터 방송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2017년부터 이동통신망과 방송망을 통해 RTK 보정 신호를 제공하고 있다. 1961년 창립된 MBC는 16개 지역 방송국과 8개 자회사의 네트워크를 통해 전국의 98%를 커버하며 미디어 산업 발전에 기여해왔다. 현재 지상파 HD/UHD TV 1개 채널 라디오 3개 채널 케이블 5개 채널 위성 5개 채널 DMB 4개 채널 유튜브 84개 채널을 보유한 멀티미디어 그룹이다.||||헥사곤 소개||||헥사곤(Hexagon 나스닥 스톡홀름: HEXAB)은 센서 소프트웨어 및 자율 기술을 결합한 디지털 리얼리티 솔루션의 글로벌 선두 기업이다. 헥사곤은 산업 제조 인프라 공공 부문 및 모빌리티 애플리케이션 전반에서 효율성 생산성 품질 안전을 높이기 위해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헥사곤의 기술은 생산 및 인력 관련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더욱 연결되고 자율적으로 변화시켜 확장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보장한다. 헥사곤 오토노미&포지셔닝 사업부는 육상 해상 및 항공에 대한 보장된 포지셔닝을 위한 엔드 투 엔드 솔루션을 개척하는 글로벌 기술 선도 기업이다. 솔루션은 필수 산업 및 생활 안전 애플리케이션에서 지능형 포지셔닝 생태계를 제공해 오토노미X(Autonomy X 자동차·UAV·산업용 차량·기차·선박 등)의 발전을 가능하게 한다. 헥사곤 오토노미&포지셔닝 사업부는 리딩 브랜드인 Novatel Veripos 및 AutonomouStuff를 보유하고 있다. 헥사곤은 50여개국에서 약 2만4000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으며 순매출은 약 52억유로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HexagonAB를 팔로우하면 된다.||||TerraStar-X: http://novatel.com/terrastar-x링크드인: https://www.linkedin.com/posts/hexagonap_rtk-aut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HexagonAutonomyPositionin...Hexagon Autonomy & Positioning Division: https://hexagon.com/company/divisions/autonomy-and...||웹사이트: https://hexagon.com||||||||연락처||헥사곤 오토노미&포지셔닝 사업부||제시카 필딩(Jessica Fielding)||글로벌 마케팅 담당 선임 매니저||이메일 보내기 ||||배영지 ||오토모티브 사업개발 담당||이메일 보내기 ||||MBC||이승호 기술정보사업파트장||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헥사곤||||||배포 분야||||IT||소프트웨어||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신상품||해외
Mon, 16 Oct 2023 09: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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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80·G80 전동화 모델, 미국 IIHS 충돌평가서 최고로 안전한 차 선정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14일 --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이하 IIHS 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가 발표한 충돌평가에서 G80과 G80 전동화 모델이 최고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이하 TSP+ Top Safety Pick+)’ 등급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제네시스 브랜드는 올해 2월 △G90 올해 8월 △GV60 △GV70 △GV70 전동화 모델 △GV80에 이어 이번 △G80 △G80 전동화 모델까지 강화된 충돌평가에서 TSP+ 등급을 받으며 다시 한번 최고 수준의 충돌 안전 및 예방 성능을 입증했다.||||이번 충돌평가 결과는 올해부터 더욱 강화된 평가 기준을 충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IIHS는 1959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매년 미국 시장에 출시된 차량의 충돌 안정 성능과 충돌 예방 성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과를 발표한다.||||최고 안전성을 나타낸 차량에는 TSP+ 등급을 양호한 수준의 성적을 낸 차량에는 TSP 등급을 매긴다.||||올해부터는 측면 충돌과 보행자 충돌 방지 평가 기준을 높이고 헤드램프 평가 기준을 더 엄격하게 적용해 우수 등급을 획득하기가 어려워졌다.||||측면 충돌평가는 기존보다 차량과 충돌하는 물체가 더 무거워지고 충돌하는 속도가 빨라졌다.||※ 충돌 물체 약 1497kg → 약 1896kg 충돌 속도 약 49.8 km/h → 약 59.5km/h 충격 에너지 82% 증가||||여기에 보행자 충돌 방지 평가는 기존에 없던 야간 테스트가 추가됐으며 헤드램프 평가도 TSP와 TSP+ 모두 전체 트림에서 ‘양호함(acceptable)’ 등급 이상을 받아야 한다.||||TSP+ 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운전석 스몰 오버랩(driver-side small overlap front) △조수석 스몰 오버랩(passenger-side small overlap front) △전면 충돌(moderate overlap front) △측면(side) 충돌 등 총 4개 충돌 안전 항목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훌륭함(good)’을 획득해야 한다.||||또한 주/야간 전방 충돌 방지시스템 테스트(차량과 보행자)에서 ‘우수함(advanced)’ 이상의 등급을 전조등 평가는 차량의 전체 트림에서 ‘양호함(acceptable)’ 이상 등급을 받아야 한다.||||제네시스는 모든 모델에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 방지 보조(LKA)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BCA) △후방 교차 충돌 방지 보조(RCCA)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ISLA) △운전자 주의 경고(DAW)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등 다양한 첨단 주행 안전 보조 기능들을 대거 탑재해 우수한 안전성을 갖춘 차량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제네시스는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모든 차종을 개발하고 있다며 이번 G80과 G80 전동화 모델의 TSP+ 획득을 비롯한 다수 차종의 최고 등급 획득은 자사 모델들의 높은 안전성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제네시스)||커뮤니케이션센터||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수상/선정||서울
Sat, 14 Oct 2023 09: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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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 모빌리티 전문 기업 썬볼트, 고객 맞춤형 커스텀 카트로 시장 확대 나서
김포--(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13일 -- 전동 골프카트 전문 기업 썬볼트가 특수 목적 기능의 골프카트를 공개했다.||||썬볼트는 기존의 다인승 카트와 운반용 카트에 이어 고객의 요구에 맞춘 응급 구조용 카트 의전용 카트와 같은 특수목적형 전동 카트 맞춤 제작으로 사업 분야를 넓힌다고 13일 밝혔다.||||썬볼트에서 공개한 응급 구조 카트는 경광등과 마이크(확성기 포함)는 물론 이동식 침대까지 설치돼 빠른 환자 수송이 가능하다. VIP 의전용 카트도 시트 조작 스위치로 등받이 각도와 종아리를 받쳐줄 수 있는 언더 서포트 기능을 적용해 더 편안한 탑승 경험을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다.||||썬볼트는 골프장 외에도 다양한 시설에서 전동카트가 활용된다며 각 사업장에 맞는 커스터마이징 카트에 대한 선호가 높아진 만큼 앞으로도 고객 니즈에 맞춘 특수 목적 카트 라인을 다양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응급구조카트 외 썬볼트의 다양한 전동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와 대표 번호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썬볼트 소개||||국내 전동 모빌리티 전문 기업 썬볼트는 2008년 법인을 설립해 오랜 노력 끝에 합리적 가격과 높은 품질의 제품을 국산화 양산하는 데 성공했다. 산업용 레저용 특수 목적용까지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전기 차량을 생산·유통하고 있으며 국내 대기업·공기업뿐만 아니라 10여개국 수출까지 이뤄냈다. 현재도 골프장 및 레저 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동카트는 물론 전기버스 ATV 특수 목적 차량 전동 산업 물류 장비 등 다양한 전동 모빌리티 제품을 자체 개발해 출시하고 있다.||||썬볼트 공식 홈페이지: https://www.sunvoltcar.com/||||||||||연락처||썬볼트||마케팅팀||최보경 대리||02-2667-0135||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썬볼트||||||배포 분야||||스포츠||골프||자동차||트럭/버스||사업계획||인천/경기
Fri, 13 Oct 2023 17:32: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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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카, 2023 AIoT 혁신대상 서비스 부문 정보통신산업진흥원상 수상
성남--(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13일 -- 커넥티드카 서비스 전문 기업 아이카(대표 조규진)는 10월 1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AIoT(지능형 사물인터넷) 전시회에서 ‘AIoT 혁신대상’의 서비스 부문 정보통신산업진흥원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AIoT 혁신대상’은 AIoT 기술과 서비스로 국가 사회·산업 전반의 혁신과 AIoT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기업을 시상하는 제도로 AIoT 확산 및 디지털 혁신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에 아이카가 수상한 서비스는 ‘디지털 키 기반 공용차량 스마트 배차 서비스(이하 아이넷)’다. 아이넷 사용자는 앱을 통해 차량 예약 문 개폐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관리자는 주유잔량 운행거리 등 차량의 현재 상태를 원격으로 실시간 파악하고 차량운행 보고서도 간편하게 생성할 수 있다. 현재 경기도청 성남시청 분당구청 등 공공기관 및 세스코라이프케어 강북삼성병원 등 여러 기업에서 사용하고 있다.||||아이넷은 사물인터넷 기술을 차량에 접목한 커넥티드카 기술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낭비 연료량 및 원인 분석 특이운행 분석 등을 제공한다. 또한 최근에는 인공지능 영상분석을 통한 신호위반 탐지 및 영상관제 기능을 준비하고 있다.||||아이카 조규진 대표는 “이번 수상은 커넥티드카 기술을 바탕으로 세상을 편리하게 만들겠다는 아이카의 사명과 꾸준한 기술 개발 노력의 결실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투자와 서비스 개선을 통해 커넥티드카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아이카 소개||||아이카는 최신 클라우드 기술을 적용한 커넥티드카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으며 공용차량 스마트 배차 서비스뿐만 아니라 전기차 배터리 분석 등 다양한 커넥티드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커넥티드카 사업을 원하는 고객에게는 플랫폼 서비스도 제공한다.||||||웹사이트: https://www.ai-car.co.kr/index||||||||연락처||아이카||조규진 대표||070-7010-1133||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아이카||||||배포 분야||||IT||소프트웨어||자동차||승용차||수상/선정||인천/경기
Fri, 13 Oct 2023 10:18: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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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전 세계 대리점 대회서 EV 가속화·수출 확대 등 중장기 사업전략 공유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13일 -- 기아가 2018년 이후 5년 만에 전 세계 대리점 대회를 열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전 세계에서 기아의 영업 일선을 책임지는 인사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다. ||||13일(금) 기아는 10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전 세계 대리점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 140개국에서 권역본부 각국 법인 대리점 사장단 및 배우자 등 39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서울과 경기도 화성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 기아 EV 데이가 열린 경기도 여주 마임비전빌리지 등을 방문했다.||||이번 대회는 코로나19뿐만 아니라 2년 전인 2021년 기아가 사명 및 CI(Corporate Image)를 변경한 이후로도 처음 열렸다. 대회 주제는 ‘영감을 통한 연결(Connected by Inspiration)’로 정했다. 언어의 장벽이나 문화의 차이 생각의 경계를 뛰어넘어 참가자 모두 하나의 정체성을 갖자는 취지다.||||대회 첫날 열린 ‘비즈니스 콘퍼런스’에는 기아 송호성 사장이 기조연설을 했다. 송호성 사장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선 사업 전반의 트랜스포메이션(전환)이 필요하다”며 “첫째로는 사업 범위를 확대 전환하고 둘째로는 친환경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고 셋째로는 고객 중심적 브랜드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완성차 제조 기반 사업구조에서 탈피해 ‘모빌리티 솔루션’ 회사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전기차뿐 아니라 2년 뒤인 2025년부터 양산에 들어가는 목적기반모빌리티(PBV) 차량공유(카셰어링)·차량호출(카헤일링) 등 새로운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최적화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로 거듭나야 한다는 취지다. ||||친환경 탄소중립 측면에선 기존 화석연료 중심 내연기관차에서 벗어나 전기차 라인업을 강화하고 2045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각종 캠페인을 강화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해양 플라스틱 수거·재활용을 위한 ‘오션 클린업’ 프로젝트 해양수산부와 공동으로 국내 갯벌을 복원하는 ‘블루 카본’ 사업 등을 통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고객 경험(CX·Customer Experience) 측면에선 사내 의사결정 구조 전반을 고객 중심의 관점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전기차를 비롯한 전동화 전환 과정에선 총체적으로 고객 CX 중심의 접근을 택한다.||||기아 경영진은 ‘2030년 글로벌 430만대 전기차 160만대 판매’를 골자로 한 중장기 EV 가속화 전략을 대리점 사장단과 공유했다. 이를 위해 오토랜드 광명 2공장을 전기차 전용 생산시설로 전환하고 오토랜드 화성에서도 전기차 생산 차종을 늘려 세계 각국에 수출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어 자동차 산업의 주요 현안인 글로벌 공급망 강화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Software Defined Vehicle) 디자인 철학 등을 각 부문장이 직접 소개했다.||||5년 만의 대리점 대회를 맞아 세계 각국에서 한국을 찾은 기아 대리점 사장단은 현대차그룹 연구개발(R&D) 허브인 남양 연구소를 방문해 신차 리뷰에 참여하고 경기도 여주에서 개최한 ‘기아 EV 데이’에도 참석했다. ||||EV 데이에서는 기아가 향후 내놓을 전기차 EV5와 전기 콘셉트카(코드명 SV 코드명 CT) 실물을 살펴봤다. SV는 향후 기아 EV3 CT는 기아 EV4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들 차종은 국내 공장에서 만들어 세계에 수출할 계획이다.||||3박 4일 대회 기간 기아는 환영·환송 만찬을 열고 다음 달 결정될 ‘2030 세계 박람회(엑스포)’ 부산 유치를 위한 지원 활동을 펼쳤다. 그뿐만 아니라 할랄푸드(이슬람교도 전용 음식) 코스 채식 전용 코스를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참가자를 최대한 배려했다.||||기아는 코로나 대유행(팬더믹) 기간 구축하기 어려웠던 사업 파트너십을 함양하고 미래 전략을 공유함으로써 비즈니스 의지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2105||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기아||||||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행사||서울
Fri, 13 Oct 2023 09:16:4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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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2023 기아 EV 데이 개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12일 -- 기아가 12일(목) 경기도 여주시에 위치한 마임비전빌리지에서 ‘2023 기아 EV 데이’를 개최하고 EV 시대로의 전환을 앞당기기 위한 청사진을 공개했다.||||기아는 이 자리에서 준중형 전동화 SUV The Kia EV5(더 기아 이브이 파이브 이하 EV5)를 국내에 처음 공개하고 The Kia Concept EV4(더 기아 콘셉트 이브이 포 이하 EV4 콘셉트)·The Kia Concept EV3(더 기아 콘셉트 이브이 쓰리 이하 EV3 콘셉트) 등 콘셉트카 2종을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또한 EV 라인업 확장과 충전 인프라 확대 등을 통해 전기차의 대중화를 이끌고 전동화 모빌리티 시대로의 전환을 앞당기는 브랜드가 되겠다는 비전을 구체화했다.||||이와 함께 기존에 분산됐던 기능을 통합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오프라인 거점의 새로운 서비스 차량 내 생성형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 서비스 등 다양한 고객 경험 콘텐츠 확대 계획도 소개했다.||||기아는 이와 같은 전략을 통해 연간 글로벌 전기차 판매를 2026년 100만대 2030년에는 160만대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기아 송호성 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인사말을 통해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자로서 기아가 그리는 전동화로의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EV9과 EV6에 적용한 첨단 EV 기술과 친환경 소재 대담한 디자인 직관적인 서비스를 앞으로 출시할 대중화 EV 모델로 확대 전개함으로써 가능한 많은 고객에게 기아의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기차의 대중화 및 보편화를 선도할 준중형 전동화 SUV EV5 공개||||이날 기아는 우수한 상품성을 바탕으로 전기차의 대중화 및 보편화를 선도할 준중형 전동화 SUV 모델 EV5를 국내 최초 공개했다.||||EV5는 EV6 EV9에 이은 기아의 세 번째 전용 전기차 모델로 다양한 유형의 차량을 구성할 수 있도록 모듈화 및 표준화된 통합 플랫폼인 ‘E-GMP’를 적용한 최초의 전륜 기반 전용 EV다.||||기아 글로벌사업기획사업부장 조상운 상무는 “EV5는 EV 대중화의 시작점에 있는 기아의 글로벌 전기차 모델”이라며 “EV5는 향후 기아가 출시할 EV4 및 EV3와 함께 전기차 대중화 트렌드를 이끌 것”이라고 소개했다.||||기아는 EV5의 외장을 대담하고 각진 정통 SUV 형태로 구현했으며 실내는 정통 SUV에 걸맞은 넓은 공간을 바탕으로 고객의 경험을 확장시켜 줄 다채로운 요소를 곳곳에 적용했다.||||기아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의 다섯 방향성 중 ‘자연과 조화되는 대담함(Bold for Nature)’을 반영한 외장은 강인하면서도 역동적인 인상을 주며 △디지털 타이거 페이스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기하학적이고 기술적인 형상의 휠과 휠아치 등의 디자인 요소가 깔끔한 차체 면과 어우러져 미래지향적 느낌을 나타낸다.||||‘자연과 인공의 경계 없는 조화’를 콘셉트로 디자인된 실내는 기능성을 높인 시트를 적용하고 다양한 수납공간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기아는 EV5의 운전석에 마사지 기능이 제공되는 릴랙션 시트를 적용해 충전 시 혹은 정차·주행 시 피로를 줄일 수 있도록 했으며 2열에 △앞으로 접었을 때 0도(수평)에 달하는 완전 평탄화 접이 시트 △센터 콘솔 후방 슬라이딩 트레이 △조수석 시트 후면 테이블로 공간 활용 가치를 높였다.||||아울러 기아는 EV5 중국 생산 모델에 1열 벤치 시트와 접이식 콘솔 암레스트를 적용해 좌·우가 연결된 듯한 개방감과 편안한 거실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트렁크에 넓은 테일게이트와 함께 가변형 러기지 보드를 구현해 물품 적재나 아웃도어 활동 등 다양한 상황에서의 활용성을 높였다.||||EV5 중국 생산 모델은 스탠다드 2WD와 롱레인지 2WD·AWD 등 3가지로 운영한다. 롱레인지 AWD 모델은 88kWh의 배터리를 탑재하고 230kW의 합산 출력을 갖췄으며 중국 CLTC 기준 650km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목표로 한다.||||한국에서 생산할 EV5도 스탠다드 2WD 롱레인지 2WD·AWD 등 3가지로 운영할 계획이다. 81kW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한 롱레인지 AWD 모델은 195~225kW 수준의 합산 출력을 갖출 예정이며 1회 충전 주행거리는 시장에 맞게 최적화 개발 중이다.||||기아는 EV5에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ccNC(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와 차량 시스템 무선(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기능을 탑재해 SDV를 지향하는 새로운 모빌리티 시대의 이동 경험을 제공한다.||||각각 12.3인치의 클러스터 및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5인치 공조 디스플레이를 통합한 ‘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는 운전자에게 다양한 정보와 콘텐츠를 보여준다.||||또한 운전석 조수석 2열의 냉난방 기능을 독립적으로 제어 가능한 3존 공조 시스템과 에어컨 냄새 저감 효과가 있는 애프터 블로우를 적용해 탑승객들에게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2)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2(RSPA 2) 등 한 차원 진보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탑재해 도로 위에서 최고 수준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확보했다.||||또한 기아는 EV5에 기존 V2L(Vehicle to Load) 기능에 추가로 V2G(Vehicle to Grid) 기능을 적용해 차량 전력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V2G는 배터리의 유휴 전력량을 전체 전력망에 공급 및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차량·전력망 양방향 충전 기술로 제반 환경이 구축된 국가 위주로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제품의 상세 사양은 글로벌 지역별로 다르게 적용될 수 있음.||||◇ 기아 차세대 전동화 세단 EV4 콘셉트·실내 사용성 최적화한 EV3 콘셉트||||기아는 이날 세계 최초로 EV4 콘셉트와 EV3 콘셉트를 공개하며 기아 전기차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될 모델을 예고했다.||||기아글로벌디자인센터 카림 하비브 부사장은 “기아는 EV9과 EV6를 비롯해 EV5 EV4 콘셉트 EV3 콘셉트의 디자인을 통해 새로운 세대의 고객에게 더욱 의미있고 더 나은 방향의 경험과 가치를 제공할 것을 약속하고 있다”고 밝혔다.||||EV4 콘셉트는 오퍼짓 유나이티드의 ‘미래를 향한 혁신적 시도(Power to Progress)’를 주제로 세단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기아가 추구하는 차세대 전동화 세단의 방향성을 보여준다.||||전면부는 낮은 후드 형상을 강조하는 넓고 당당한 자세가 담대한 인상을 나타내며 기하학적 조화를 이룬 세부 디자인 요소와 패턴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을 적용해 기술적으로 완성도 높은 느낌을 연출했다.||||측면부는 롱-테일(Long-tail) 이미지를 구현하는 데크(Deck 리어 글라스에서 트렁크 끝단까지 이어지는 부분)가 낮게 떨어지는 후드 끝단과 함께 새로운 유형의 실루엣을 연출한다.||||후면부는 기존 세단에서 볼 수 없었던 독창적인 형상의 루프 스포일러와 수직 방향의 테일램프로 테일게이트의 넓은 폭과 깔끔한 면을 강조한다.||||EV4 콘셉트의 실내는 깔끔하고 넓은 수평형 구조를 바탕으로 세련된 디자인 요소를 운전자의 시야가 방해되지 않도록 적용해 운전자 지향적인 공간을 갖췄다. 이를 위해 미사용 시 센터패시아에 수납할 수 있는 공조 조작 패널을 배치하고 패턴을 바꿀 수 있는 핀(Pin) 스타일 에어벤트를 적용하는 등 실내 디자인 요소를 다듬었다.||||또한 지속가능성을 고려해 대지(Earth)의 요소에서 영감을 받아 100% 재활용된 면사에 호두껍데기 등을 천연염료로 사용해 실내에 다양한 색상을 구현했다.||||EV3 콘셉트는 강인하고 기하학적으로 조화를 이룬 차체에 역동적인 루프라인으로 ‘이유 있는 즐거운 경험(Joy for Reason)’을 잘 표현한 실루엣을 갖췄다.||||전면부는 깨끗하고 볼륨감 있는 차체 면과 새로운 EV 타이거 페이스를 적용해 견고하면서도 다가가기 쉬운 친근한 모습을 보여주며 미래지향적 느낌의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과 차폭을 강조하는 수직형 헤드램프가 기술적인 완성도를 높여준다.||||측면부는 사각형을 비대칭적인 각도로 잘라낸 듯한 휠 아치의 구조가 강건한 인상을 연출하고 휠 아치를 감싼 면들이 매끄럽게 서로 맞물리며 감성적인 디자인을 만들어낸다.||||후면부는 기하학적으로 조화를 이룬 형상의 리어 펜더와 볼륨감이 느껴지는 테일게이트가 강건한 인상을 강조하고 전면부와 통일감을 부여하는 스타맵 시그니처 테일램프가 미래지향적인 인상과 넓은 공간감을 자아낸다.||||EV3 콘셉트의 실내는 고객의 취향과 생활방식에 맞게 변경할 수 있어 최적의 사용성을 제공한다.||||기아는 EV3 실내에 깔끔한 면과 수직과 수평 요소가 조화를 이룬 도어 디자인으로 차분하고 개방감 있는 느낌을 연출하고 무드 조명을 적용해 감성을 더했다.||||센터 콘솔에 적용한 미니 테이블은 길이 위치 각도를 변경할 수 있어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며 시트 쿠션을 위로 접을 수 있는 2열 벤치 시트는 전동 자전거나 스쿠터를 싣고 실내 V2L 기능을 활용해 충전할 수 있어 고객에게 새로운 이동 경험을 제공한다.||||◇ EV 라인업 및 충전 인프라 확대 등 EV 전환 가속을 위한 전략 공개||||이날 기아는 신차 및 콘셉트카 공개와 함께 △다양한 가격대의 EV 풀라인업 제공 △글로벌 충전 인프라 확대 구축 △안정적인 EV 생산 및 배터리 공급 체계 구축 등 EV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을 밝혔다.||||기아는 많은 고객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가격대의 EV 풀라인업을 제공한다.||||기아는 현재 시장에 출시한 EV6와 EV9을 포함해 3만달러에서 8만달러까지 가격대에 대응하는 EV 풀라인업을 기획하고 있으며 향후 고객이 가장 많이 찾게 될 B C 세그먼트에 대응하는 다양한 형태의 차종을 출시할 예정이다.||||특히 이날 소개한 EV5와 EV4 EV3 등 중소형 모델은 3.5만달러에서 5만달러의 가격대로 출시해 전기차의 대중화 및 보편화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아울러 기아는 상대적으로 전동화 전환이 느린 신흥시장에서 초기에 EV6와 EV9을 출시해 프리미엄한 이미지를 구축하고 EV5·EV4·EV3 및 신흥시장 전략 EV를 추가해 상품 선택의 폭을 확대할 예정이다.||||기아는 충전 환경이 전기차 구매에 대한 장벽이 되지 않도록 글로벌 충전 인프라를 확대 구축한다.||||최근 기아 북미 법인은 2024년 4분기부터 미국에서 판매 전기차에 북미충전표준(NACS) 충전 포트를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기아 고객은 약 1만2000기의 테슬라社의 슈퍼차저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에 앞서 기아는 북미에서 5개 자동차그룹과 연합해 2030년 3만기의 초급속 충전기 설치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아울러 기아는 4개 자동차그룹과 연합한 아이오니티(IONITY)를 통해 현재 유럽 주요 고속도로에 2800기의 초급속 충전기를 설치했으며 2025년까지 총 7000기를 설치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국내에서는 이핏(E-Pit)을 포함해 2025년까지 3500기를 설치할 계획이며 이외 지역에서도 현지 충전사업자와 협업해 기아 딜러망 내에 급속·초급속 충전기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가정 내 충전의 경우 기아가 직접 개발한 완속 충전기를 고객에게 공급하고 고객 편의 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다.||||기아는 안정적인 전기차 생산 및 배터리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5년까지 글로벌 EV 생산 거점을 8개로 확장한다.||||기아는 연구·개발 생산 공급을 아우르는 EV 글로벌 허브인 한국을 중심으로 유럽에서는 중·소형 EV를 중국에서는 중·대형 EV를 현지 생산할 예정이다. 또한 인도는 신흥시장 전략 EV 생산을 계획하고 있으며 북미에서는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EV 모델이 생산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기아는 글로벌 EV 현지 생산체계에 맞춰 배터리 조인트 벤처 설립을 통한 안정적인 글로벌 배터리 공급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통합 앱·오프라인 거점·생성형 AI로 전동화 전환 가속할 고객 경험 제공||||기아는 △통합 앱 ‘Kia App(기아 앱)’ 출시 △오프라인 거점 최적화·다변화·디지털화 △생성형 AI 서비스 등 걱정 없고 편리한 고객 경험 제공으로 전동화 전환을 가속화한다.||||기아는 차량과 관련한 끊김 없는 차량 이용 경험을 제공할 통합 앱 Kia App을 2024년 상반기에 출시한다.||||기아는 통합 앱을 통해 △차량 정보 검색 시승 등 구매 전 단계부터 △계약 확인 등 구매 단계와 △생성형 AI 챗봇을 통한 차량 및 앱 기능 관련 궁금증 해소 보험 상품과 연계한 보험료 할인 혜택 등 구매 후 차량 이용 단계까지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또 통합 앱은 ‘E-라우팅(E-routing)’ 기능을 지원해 고객이 목적지 설정 시 현재 차량의 배터리 충전 상태에 따라 최대 2개의 충전소를 경유한 최적의 경로를 추천하며 차량으로 경로 전송 후 앱 내 홈 화면에서 목적지 주변 맛집 등 위치 기반 정보를 제공한다.||||기아는 전동화 시대에 맞춰 고객 중심적 EV 구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오프라인 거점을 최적화·다변화·디지털화한다.||||현재 기아는 국내에서 브랜드 상품 구매 서비스를 아우르는 복합 체험 공간 ‘플래그십 스토어(Digital City Store)’와 EV 체험에 특화된 ‘EV 언플러그드 그라운드’를 운영 중이며 해외에서는 EV 특화 매장 ‘시티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향후 미국 유럽 중국 인도 등 글로벌 각 거점에서 다양한 형태의 도심형 EV 전용 스토어를 열어 고객의 쉽고 편하게 기아의 EV를 체험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아울러 VR(Virtual Reality·가상현실)과 MR(Mixed Reality·혼합현실)을 활용해 다양한 신기술 체험은 물론 고객이 자유롭게 상품을 탐색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판매 상담원에 대한 종합적인 EV 고객 응대 역량을 강화하고 시장 환경 및 지역별 특색에 맞는 상품 전문가를 도입해 전문적인 상담과 시승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기아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차량 내 경험을 획기적으로 혁신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가장 선도적인 생성형 AI 모델 제공 업체와 제휴해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고객은 생성형 AI 어시스턴트와 일상적인 대화를 통해 일정 관리 전기차 최적 경로 설정 여행 계획 엔터테인먼트 긴급 상황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운전자가 전라남도 여수까지 경로 추천을 요청하면 어시스턴트는 경로와 경유지를 추천해주고 이후 요청에 따라 추천 식당과 근처 충전소 검색 결과도 보여준다. 이후 운전자가 도착 시간에 맞춰 어시스턴트가 추천한 식당 예약을 요청하면 인원에 맞게 예약을 해주며 경유지에서 체류 시간 동안의 예상 충전량도 알려줘 고객의 편안한 여행을 돕는다.||||기아는 생성형 AI 기술을 2024년 출시할 EV3에 적용해 지속적인 OTA 업데이트를 통해 고도화시킬 계획이다. ||||기아 고객경험본부 류창승 전무는 “기아는 차량 구매와 관련한 모든 시공간적 고객 접점에서 고객이 걱정 없이 차량을 구매하고 쉽게 이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아는 고객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방법을 제시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2105||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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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2 Oct 2023 16:43:5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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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성우쏠라이트 ‘오토메카니카 두바이 2023’ 전시 성황리 마무리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12일 -- 현대성우쏠라이트가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세계무역센터(DUBAI WORLD TRADE CENTRE)에서 개최된 자동차 부품 전시회 ‘오토메카니카 두바이 2023(Automechanika Dubai 2023)’에서 자사 브랜드 ‘쏠라이트’ 배터리 제품 전시를 성황리 마무리했다.||||오토메카니카 두바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부품 박람회로 글로벌 자동차 부품 기업 및 마케팅/유통 기업 등의 바이어들에게 큰 관심을 받는 행사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2000여 개의 자동차 부품 업체와 161개국 5만여 명의 업계 관계자 및 관람객들이 방문했다.||||현대성우쏠라이트는 쏠라이트 배터리 전용 부스를 마련하고 강한 내구력과 우수한 저온 시동성 및 긴 수명을 갖춘 AGM과 EFB 시리즈 등 다양한 배터리 제품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AGM 배터리는 연비 향상 및 공회전에 따른 환경오염 절감을 위한 ISG(Idle Stop & Go) 시스템 차량에 탑재된 고성능 제품이며 EFB 배터리는 AGM 배터리와 일반형 CMF 배터리의 중간 단계로 합리적 가격에 CMF 배터리보다 높은 성능의 제품을 찾는 고객들에게 적합하다.||||전시 부스는 현대성우쏠라이트의 CI 컬러인 블루를 주된 컬러로 활용했으며 부스 중앙에 쏠라이트 로고를 배치해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더욱 강렬하게 드러냈다. 또한 부스 측면에 배터리 제품을 전시해 보다 다양한 배터리 제품군을 고객들에게 선보였다.||||행사가 진행되는 기간 동안 유럽 중동 아프리카 등 300여 개 글로벌 거래선이 부스에 방문했고 제품의 특장점 홍보와 더불어 제품 개발 요청 관련 고객 상담이 진행됐다. 현대성우쏠라이트는 이번 전시회 출품 결과를 바탕으로 제품 개발 고객사 만족도 향상 거래선 확장을 도모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현대성우쏠라이트는 올해 최초로 쏠라이트 자체 전시 부스를 마련해 독자적으로 참가했음에도 불구하고 300여 개의 중동 아프리카 유럽 등 거래선이 부스에 방문했다며 향후 지속적인 참가를 통해 기업과 브랜드의 인지도를 더욱 향상시키고 판매 확대의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1979년 창립된 현대성우쏠라이트는 차량 및 산업용 배터리 전문 제조 업체이다. 자동차 선박 농업 산업 기계 전반에 걸친 전력 공급을 책임지고 있으며 완성차 업체 순정 납품 및 전국 100여 개 대리점 유통 해외 100여 개 국가 수출을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현대성우쏠라이트 소개||||현대성우쏠라이트는 차량용 및 산업용 배터리 전문 제조업체다. 현대성우쏠라이트는 기술 집약적인 제품의 개발과 생산을 통해 파트너에게는 신뢰를 고객에게는 만족을 주고 있다. 글로벌 시대에 맞게 다양한 해외 네트워크망을 구축했으며 이러한 혁신의 과정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가며 세계로 뻗어 나가는 발판을 마련했다. 현대성우쏠라이트는 지주회사인 현대성우홀딩스 자동차 산업의 주요 부품인 브레이크 디스크 엔진 파츠 알로이 휠 등의 전문 제조사인 현대성우캐스팅 물류 및 신소재 전문 기업인 현대성우신소재 등과 함께 현대성우그룹 내 속해 있다. 현대성우그룹은 1997년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창단을 기점으로 현재까지 지속적인 팀 후원과 운영을 맡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hdswsolite.co.kr||||||||연락처||현대성우쏠라이트||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마성민 팀장||02-2189-5318||이메일 보내기 ||||황보세리 매니저||02-2189-5321||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성우쏠라이트||||||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부품/정비||전시/출품||서울
Thu, 12 Oct 2023 09: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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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티넨탈, 독일 첨단 기술 회사 ‘딥드라이브’와 전기차 기술 개발 파트너십 체결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11일 -- 세계적인 기술 기업 콘티넨탈이 독일의 첨단 기술 회사 딥드라이브(DeepDrive)와 전기차 핵심 기술 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차량 휠에 직접 장착 가능한 구동 및 제동 부품으로 구성된 통합 유닛을 공동 개발한다.||||양사가 개발하는 ‘구동 및 제동 통합 유닛’은 주행 및 제동 시 높은 효율성 및 최적화가 장점이다. 부품 모듈화를 통해 복잡성을 줄이고 제조 공정을 용이하게 함으로써 전기차의 복합적인 요소를 반영할 수 있으며 향후 구동을 포함한 모든 섀시 기능을 전기차 휠에 배치할 수 있는 잠재력이 높은 기술이다.||||딥드라이브는 ‘듀얼 로터(dual-rotor)’를 개발 및 특허 출원한 첨단 기술 보유 기업으로 콘티넨탈의 브레이크 시스템 분야 전문성에 기반해 모터와 브레이크 기술 결합의 빠른 상용화를 선도할 계획이다. 첫 단계로 유압식 브레이크를 ‘구동 및 제동 통합 유닛’에 적용하고 이후 유압이 배제된 ‘드라이 브레이크’를 딥드라이브의 휠 허브 드라이브에 통합하며 ‘샤시 부품 통합 코너 모듈’을 향한 첫 발을 내딛는다.||||콘티넨탈 안전/모션 사업본부 총괄 마티아스 마틱(Matthias Matic)은 “콘티넨탈의 고효율 및 고성능 제동 기술과 자원 효율적인 전기 모터로 전기차의 범위를 확장한 딥드라이브의 전문성이 만나 전기 모빌리티 성공에 결정적인 기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딥드라이브의 공동 창업자이자 상무이사 펠릭스 포엔바허(Felix Poernbacher)는 “콘티넨탈과 함께 개발할 새로운 유닛은 자동차 전동화의 혁신을 선도하는 미래 모빌리티의 필수적인 부품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파트너십은 스타트업과의 동반 성장을 추구하는 콘티넨탈 산하 스타트업 조직 ‘코페이스(co-pace)’가 주도했다. 코페이스는 올해 초 딥드라이브의 시리즈-A 펀딩에 재무 투자자로 참가한 바 있다.||||콘티넨탈 코리아 소개||||콘티넨탈은 여객 및 상품 수송의 지속 가능하고 상호 연결된 모빌리티를 위해 선도적인 기술 및 서비스를 개발한다. 1871년 설립된 콘티넨탈은 세계적인 기술기업으로서 자동차 기계 교통 및 수송을 위한 안전하고 효율적이며 지능적이고 경제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콘티넨탈은 2022년 약 394억유로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현재 57개국 및 시장에서 약 20만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continental-corporation.com||||||||연락처||콘티넨탈 코리아||더시그니처||엄예슬 부장||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콘티넨탈 코리아||||||배포 분야||||자동차||부품/정비||카일렉트로닉스||제휴||인천/경기
Wed, 11 Oct 2023 15:06:0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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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블럭스, 자율주행을 위한 새로운 기능 안전 엔드투엔드 위치추적 솔루션 출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11일 -- 위치 추적 및 무선 통신 기술 분야 세계적 선도기업인 유블럭스(u-blox 한국지사장: 손광수)는 자율주행차 도입을 가속화하기 위해 설계된 차량 위치추적용 포괄적 기능 안전 솔루션 유세이프(u-safe)를 출시했다. 유세이프는 차량용 내비게이션 시스템에서 이미 검증된 부품들을 스마트하게 활용함으로써 신뢰성과 안전성이 이미 세계적으로 입증된 첨단 운전자 자동화 및 보조 시스템(ADAS) 위치추적 솔루션을 1차 부품공급사와 OEM에게 제공한다.||||유세이프의 일반적인 활용 사례에는 우수한 무결성과 기능 안전 기능이 요구되는 ADAS 레벨 3 및 그 이상의 애플리케이션들이 포함된다. 또한 ADAS 레벨 2+ 애플리케이션도 이 솔루션의 이점을 활용해 해당 시스템이 미래에 대비하고 더 높은 자동화 단계로 전환할 수 있게 할 수 있다.||||현재 유블럭스는 독자적인 하드웨어와 맞춤형 소프트웨어 및 보정 서비스를 결합한 기능 안전과 SOTIF를 준수하는 안전한 엔드투엔드 위치추적 솔루션을 제공하는 유일한 공급회사이다. 따라서 유세이프는 최대 SAE 레벨 5 ADAS를 개발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포괄적인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차량용 부품 공급망을 간소화시킬 수 있다. 유블럭스는 이 새로운 솔루션을 통해 GNSS(Global Navigation Satellite System) 위치추적 기술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ADAS 및 자율주행 스택에 통합된 유세이프는 고도로 자동화된 자율주행 시장에 기능 안전(ISO-26262 표준)과 뛰어난 무결성 그리고 신뢰할 수 있는 위치추적 솔루션을 제공해 안전성을 한층 더 강화시켜준다.||||유세이프는 고도로 정교한 차량용 안전 시스템을 위해 ASIL-B 등급의 GNSS 위치추적을 보장하며 A9 ASIL-B 등급으로 대표되는 9세대 GNSS 기반의 칩셋 및 모듈 GMV의 고정밀 보정 서비스 및 온보드 안전 측위 엔진을 이용한 포인트세이프(PointSafe) 그리고 OEM 백엔드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씽스트림(Thingstream) IoT 플랫폼을 비롯해 맞춤형 통합 지원을 포함하고 있다.||||유블럭스의 피터 칼린노프스키(Peter Kalinowski) 안전 핵심 제품 관리 디렉터는 “자율주행은 자동차 업계에서 가장 중요한 혁명이다. 인간은 일상적으로 위험에 대처하고 있지만 자율주행차와 관련한 사고는 매우 여파가 큰 결과를 초래한다. 따라서 안전을 보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고객이 자율주행 시스템을 수용하고 광범위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있어서 안전을 보장하는 게 가장 중요한 요건이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밝히고 “우리의 임무는 자율주행을 가능케 하는 원활하고 안전한 차세대 위치추적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유블럭스의 유세이프 솔루션 출시는 커넥티드 및 자율주행 차량용 솔루션을 제공하는 내비게이션 분야의 선도기업인 GMV와의 최근의 파트너십 체결에 따른 결과이다. 유블럭스와 GMV는 기능 안전 분야의 양대 선도기업으로서 시장에서 입증된 부품으로 자동차 업계에 매스마켓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기능 안전 E2E 위치추적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동일한 목표를 추구하기 위해 힘을 합쳤다. 수년간에 걸친 연구 개발 끝에 이제 고도로 자동화된 자율주행을 위한 성숙된 솔루션을 선보이게 됐다.||||유블럭스 소개||||유블럭스(SIX:UBXN)는 자동차 산업 및 소비가전 시장을 위한 위치 추적과 무선 통신 기술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기업이다. 유블럭스의 스마트하고 신뢰도 높은 솔루션과 서비스 및 제품은 사람 자동차 및 기계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고 셀룰러 및 근거리 무선 통신망에서 무선 통신을 가능하게 한다. 칩과 모듈 제품군 보안 데이터 서비스 및 연결 등 광범위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는 유블럭스는 사물인터넷(IoT)을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신속하고 효과적인 비용으로 개발하고자 하는 고객사에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유블럭스는 스위스 탈빌(Thalwil)에 본사가 위치해 있으며 유럽 아시아 미국 지사를 통해 전 세계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웹사이트: http://www.u-blox.com||||||||연락처||유블럭스 홍보대행 ||페리엔||박윤희 실장||02-565-6625||이메일 보내기 ||||유블럭스 한국 지사 ||02-542-0861||||||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유블럭스||||||배포 분야||||IT||반도체/부품||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신상품||해외
Wed, 11 Oct 2023 11:11:5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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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모빌리티 개발자들의 축제 ‘제3회 HMG 개발자 컨퍼런스’ 11월 개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11일 -- 현대자동차그룹이 개발자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며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발전하는 모빌리티 기술개발 현황을 가감 없이 공개한다.||||현대차그룹은 국내 모빌리티 업계 개발자들의 최대 축제인 ‘HMG 개발자 컨퍼런스(HMG Developer Conference)’를 11월 13일(월) 서울 강남구 소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컨퍼런스 참가를 희망하는 외부 IT 개발자와 전공 학생 업계 관계자 등은 행사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2021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3회차를 맞는 ‘HMG 개발자 컨퍼런스’는 SDV(Software Defined Vehicle)로의 대전환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현대차그룹 개발자들이 연구하고 개발하며 겪었던 경험과 노하우를 외부에 공유·소통하며 함께 성장하기 위해 마련된 연례행사다.||||이를 위해 현대자동차 기아 42dot 모셔널(Motional) 현대모비스 현대오토에버 등 9개 사에서 근무 중인 80여명의 개발자들이 자발적으로 행사에 참여했다.||||현대차그룹은 이곳에서 SDV를 비롯해 AI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를 주제로 주요 연사의 발표와 개발자들의 연구사례를 공개한다.||||이번 행사에서는 △현대차·기아 SDV본부 및 42dot을 총괄하는 송창현 사장이 오프닝과 SDV를 주제로 키노트 발표를 △자율주행사업부 유지한 전무가 자율주행 기술을 주제로 키노트 발표를 △모셔널 마이클 세비딕(Michael Sebetich) 엔지니어링 부사장과 △고려대학교 인공지능학과 이상근 교수가 각각 모빌리티 서비스와 AI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그 외 주제별 담당 개발자들이 다양한 개발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이와 동시에 ‘HMG 개발자 컨퍼런스’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개발자 발표가 공개된다. 50여개의 영상으로 구성된 현대차그룹 개발자들의 발표를 누구나 시청할 수 있고 댓글을 통한 자유로운 질의응답과 소통도 가능하다.||||또한 현대차그룹은 개발 현장에 대한 임직원 브이로그(VLOG) 영상 6편을 컨퍼런스와 함께 공개해 현대차그룹 개발자의 근무 환경과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 해당 영상을 통해 외부에서는 쉽게 확인하기 어려운 개발자들의 일상과 사내 문화 등을 직접 보여준다는 계획이다.||||현대차그룹은 이번 개발자 컨퍼런스를 통해 SDV 대전환을 함께 이끌어갈 우수 개발자 발굴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각 사의 채용담당자와 실무자는 오프라인 현장에서 참가자들과 자연스러운 소통을 진행하며 취업을 희망하는 참가자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한다. 보다 심도있는 상담을 원하는 현장 참가자의 경우 별도의 상담 시간을 예약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안내해 참가자 맞춤형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현대차그룹은 이날 내·외부 개발자 간의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개발자 커뮤니티 사이트 ‘HMG 디벨로퍼스(HMG Developers)’를 신규 론칭했다.||||HMG 디벨로퍼스는 개발자 블로그 개발자 관련 행사 소식 기술 콘텐츠 이벤트 등으로 구성돼 현대차그룹 개발자들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외부 개발자들이 필요로 하는 채용 및 개발 정보를 찾기 쉽게 제공함으로써 모빌리티 업계 최고의 개발자 커뮤니티를 목표로 하고 있다.||||현대차그룹은 올해로 3회차를 맞이한 HMG 개발자 컨퍼런스가 외부의 개발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려는 자사의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며 온·오프라인으로 운영되는 컨퍼런스를 통해 현대차그룹 개발자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직접 확인하고 협력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행사 홈페이지: http://devcon.hyundaimotorgroup.com/HMG 디벨로퍼스(HMG Developers): https://developers.hyundaimotorgroup.com/||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8580 ||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분야||||IT||소프트웨어||자동차||승용차||행사||서울
Wed, 11 Oct 2023 09:47:1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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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기아, 2023 R&D 협력사 테크 데이 개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11일 -- 현대자동차·기아가 글로벌 연구개발 경쟁력 확보를 위해 협력사의 기술 성장과 경쟁력 육성에 앞장선다.||||현대차·기아는 11일(수) 롤링힐스 호텔(경기도 화성시 소재)에서 CTO 김용화 사장을 비롯한 현대차·기아 관계자 현대차·기아협력회 문성준 회장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신달석 이사장 및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 R&D 협력사 테크 데이(Tech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R&D 협력사 테크 데이’는 현대차·기아가 협력사의 우수 신기술에 대한 포상과 기술 교류를 통해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상호협력을 기반으로 동반성장을 증진하기 위해 시행되는 행사로 올해까지 총 18회에 걸쳐 진행됐다.||||이날 행사는 우수 협력사 기술 5건에 대한 포상과 기술 소개 발표 및 전시회 등으로 구성됐으며 오프라인과 온라인 생중계(링크)를 병행해 더 많은 관계자들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현대차·기아는 △전자 △샤시 △바디 △전동화 4개 부문에서 연구개발 공로가 큰 기술을 보유한 업체를 우수 협력사로 선정해 포상하고 그중 기여도가 가장 큰 기술을 최우수상으로 선발했다.||||최우수상에는 바디 부문의 피에이치에이가 개발한 ‘B필러리스 코치도어 독립 개폐 시스템’이 선정됐다. ||||B필러리스 코치도어 독립개폐 시스템은 B필러가 없는 차량에 프론트 도어와 리어 도어를 독립적으로 여닫을 수 있도록 한 기술로 슬라이딩/스윙 형식을 모두 대응할 수 있는 혁신적인 힌지를 적용해 승객의 승/하차 편의성을 극대화한 기술이다.||||우수상에는 △전동화 부문에서 동화산업의 ‘플라스틱 기반 복합 소재 배터리 팩 케이스’ △바디 부문에서 유니크의 ‘센서크리닝 밸브 솔레노이드-제어기 일체형 시스템’ △전자 부문에서 유라코퍼레이션의 ‘빌트인캠 DCM(Digital Centre Mirror) 연동 기술’ △샤시 부문에서 아이탑스오토모티브의 ‘통합형(에어&워셔) 자율주행차 센서 클리닝 시스템’이 각각 선정됐다.||||현대차·기아는 10월 31일(화)까지 3주 동안 50개의 신기술 영상을 온라인에 게재해 현대차·기아 및 협력사 임직원들이 시청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대외 공개가 가능한 기술은 외부 고객들까지 볼 수 있도록 한다.||||현대차·기아 CTO 김용화 사장은 “현대차그룹이 글로벌 판매 3위의 쾌거를 이룬 것은 협력사들의 열정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전동화 SDV 등 기존에 경험하지 못했던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동반성장의 가치를 기술개발에 접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분야||||경제||중소기업/창업||자동차||승용차||행사||서울
Wed, 11 Oct 2023 09:38:0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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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캠핑 기어 블랙 에디션 출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11일 --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캠핑을 즐기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캠핑 기어 블랙 에디션’을 출시했다.||||캠핑 기어 블랙 에디션은 아이캠퍼 헬리녹스 툴레 등 캠핑 전문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제작된 전용 용품들로 구성됐다. 특히 모든 상품에 블랙 컬러를 통일감 있게 적용해 제네시스 브랜드 고유의 고급스러움과 세련미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제네시스는 이번 에디션 출시를 통해 기존 캠핑을 즐기던 고객들뿐만 아니라 준비 과정이 번거로워 호텔 숙박을 더 선호해 왔던 고객들에게 보다 손쉽고 편리한 캠핑 경험을 선사하고자 했다.||||캠핑 기어 블랙 에디션은 △넓은 공간과 높은 편의성을 갖춘 ‘제네시스 루프탑 텐트’ △소음과 저항을 줄여 상품성이 개선된 ‘제네시스 크로스바’ △안정적인 착좌감과 간편한 휴대성을 제공하는 ‘제네시스 캠핑 체어’ △견고하고 단단하게 디자인돼 뛰어난 내구성을 지닌 ‘제네시스 캠핑 테이블’로 구성돼 있다.||||제네시스의 캠핑 기어 블랙 에디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제네시스 부티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아울러 제네시스는 이번 에디션 출시를 시작으로 향후 전용 아웃도어 상품 디자인 휠 등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상품들을 출시해 나갈 예정이다.||||제네시스는 캠핑 기어 블랙 에디션 출시를 통해 자사 차량을 보유한 고객의 브랜드 경험을 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확장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라이프스타일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제네시스)||커뮤니케이션센터||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신상품||서울
Wed, 11 Oct 2023 09:31:5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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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ERP 아카데미 개최… DX 인재 직접 양성한다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11일 -- 현대오토에버(대표 서정식)가 ‘ERP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현대오토에버는 이 교육 과정을 통해 DX 인재를 양성하고 과정을 우수하게 마친 교육생 대상으로 채용 전환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다.||||산업 전 영역에서 DX가 급물살을 타며 데이터 기반의 경영을 위한 ERP(전사적 자원 관리) 구축과 운영 수요가 커지고 있다. 현대오토에버는 단순 ERP 구축이 아닌 회사 업무 전반을 분석하고 최적의 IT 전략을 제시하는 컨설팅을 통해 고객사에 맞춘 IT 시스템 구축 서비스를 제공한다.||||현대오토에버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ERP 아카데미를 열어 개발과 컨설팅 역량을 가진 ERP 전문가를 육성할 방침이다. △판매 △생산 △구매 △재무 등 4개 모듈의 과정을 운영해 각 분야의 실무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ERP 구축의 기초와 각 모듈에 관한 실무 교육은 4주간 진행될 계획이다.||||또한 교육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교육생 중 입사 희망자에게는 면접 기회가 주어진다. 최종 입사자는 업무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받은 모듈과 관련된 팀에 배치될 예정이다.||||지원서는 10월 5일부터 10월 17일까지 접수하며 교육은 11월 6일부터 12월 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자세한 모집 요강은 현대오토에버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현대오토에버는 이번 과정을 통해 우수한 인력을 양성하고 조직의 개발 역량을 강화해 고객사의 성공적인 DX 완수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현대오토에버 소개||||현대오토에버는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 차량 안팎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해 고객의 성장을 견인한다. 현대오토에버는 SDV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In-Vehicle 영역에서 차량 소프트웨어 플랫폼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정밀지도 등의 제품을 개발하며 차량 소프트웨어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품질 검증 서비스도 제공한다. 현대오토에버는 고객사의 성공적인 DX를 위해 기업의 IT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리/운영하는 엔터프라이즈(Enterprise) IT 영역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역량을 활용한 IT 서비스 제조 혁신을 위한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등 고객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솔루션과 IT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autoever.com||||||||연락처||현대오토에버||홍보팀||정지환 책임||02-6296-6834||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오토에버||||||배포 분야||||IT||소프트웨어||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공모/모집||서울
Wed, 11 Oct 2023 09: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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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 2023’ 본상 수상
양산--(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10일 --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 2023’ 모빌리티 부문에서 ‘로디안 HTX 2’ 제품이 본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독일의 ‘레드닷’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는 1957년부터 일본디자인진흥원(JIDP)이 주관하는 일본 최고 권위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디자인 사용성 혁신성 친환경 부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에 ‘G-Mark’ 심볼을 부여한다. ||||넥센타이어의 ‘로디안 HTX 2’는 경쟁 제품 대비 스노우 트랙션 성능과 마일리지 성능이 더욱 강화된 SUV/LT용 HT(Highway Terrain) 타이어다. 견인력을 높여주는 ‘3D 사이프(타이어 표면의 미세한 홈) 기술’을 통해 눈길에서도 향상된 트레드 접지력과 핸들링 성능을 제공한다. ||||여기에 숄더 블록에 적용된 ‘쿨링 핀’ 디자인은 주행 시 발생하는 열을 효과적으로 방출해 고속 주행 환경에서도 타이어의 내구성을 높여줘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사이드월에는 인사이드와 아웃사이드 각각 다른 테마를 가진 디자인을 적용해 운전자가 본인에 취향에 맞는 사이드월 디자인을 장착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제공한 것이 특징이다.||||넥센타이어는 앞으로도 우수한 성능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고객 만족 향상과 함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nexentire.com||||||||연락처||넥센타이어 ||경영관리팀||이재엽 부장||055-370-5096||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넥센타이어||||||배포 분야||||자동차||부품/정비||수상/선정||부산/울산/경남
Tue, 10 Oct 2023 10:06:0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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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현대 커미션: 엘 아나추이: Behind the Red Moon’展 개막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10일 -- 현대자동차와 영국 테이트 미술관의 장기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열리는 ‘현대 커미션: 엘 아나추이: Behind the Red Moon’展이 이달 10일(화 현지 시각)부터 내년 4월 14일(일)까지 개최된다.||||‘현대 커미션(Hyundai Commission)’은 현대자동차와 테이트 미술관이 현대미술의 발전과 대중화를 지원하기 위해 2014년 체결한 장기 파트너십에 따라 진행되는 전시 프로젝트로 테이트 모던(Tate Modern)의 대규모 전시장 터바인 홀(Turbine Hall)에서 매년 새로운 예술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2015년 아브라함 크루즈비예가스(Abraham Cruzvillegas) 2016년 필립 파레노(Philippe Parreno) 2017년 수퍼플렉스(SUPERFLEX) 2018년 타니아 브루게라(Tania Bruguera) 2019년 카라 워커(Kara Walker) 2021년 아니카 이(Anicka Yi) 2022년 세실리아 비쿠냐(Cecilia Vicua)에 이어 올해는 엘 아나추이(El Anatsui)가 여덟 번째 현대 커미션 작가로 참여한다.||||1944년 가나에서 태어나 나이지리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가이자 교육자인 엘 아나추이는 목재나 세라믹 등 주변에서 쉽게 수집할 수 있는 물건들을 사용해 조각의 재료와 형태에 대한 실험을 이어왔으며 1990년대 후반부터는 병뚜껑을 활용해 새로운 방식으로 조각의 가능성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작가의 역대 작업 중 가장 규모가 큰 이번 전시는 터바인 홀의 광활한 공간을 가르며 방대한 인류 역사의 확장과 자연 세계의 본질적 힘을 되돌아보는 동시에 대서양 노예무역 시기 일어난 재화와 인구의 이동 그리고 이주에 대한 작가의 관심을 담았다.||||이번 전시 진행은 테이트 모던의 국제 미술 큐레이터 오제이 본주(Osei Bonsu) 국제 미술 어시스턴트 큐레이터 디나 아흐마드에이예바(Dina Akhmadeeva)가 맡았다.||||총 세 개의 막(幕 act)으로 이뤄진 ‘현대 커미션: 엘 아나추이: Behind the Red Moon’展은 수천 개의 금속 병뚜껑과 파편들을 직물처럼 꿰매어 만든 세 점의 거대하고 추상적인 조형 설치 작품을 선보인다.||||첫 번째 작품 ‘더 레드 문(The Red Moon)’은 바람에 휘날리는 장엄한 돛의 모습으로 대서양을 건너는 여정의 시작을 상징하며 월식 때 나타나는 붉은 달인 블러드 문(blood moon)의 윤곽을 붉은색 병뚜껑으로 구현했다.||||두 번째 작품 ‘더 월드(The World)’는 병뚜껑 끈을 엮어 만든 그물 같은 소재를 여러 겹으로 사용해 불안정한 상태에 고착된 인간 형상들을 떠올리게 하는 한편 특정 지점에서 바라보면 흩어져 있던 형상들이 둥근 지구의 형태로 합쳐지는 모습을 보여준다.||||마지막 작품 ‘더 월(The Wall)’은 바닥에서 천장까지 길게 이어지는 검정색의 금속 조각으로 조각의 최하단에는 병뚜껑을 바닥으로부터 솟아오르는 형태로 엮어 부서지는 파도와 암석 봉우리를 형상화했다. 이 작품의 검은 표면 뒤로는 다양한 색의 모자이크 사이로 은빛의 구조가 드러나는데 이러한 선과 결 검정과 총천연색의 조합을 통해 문화적 다양성과 혼종성에 대한 작가의 관심을 살펴볼 수 있다.||||세 작품을 멀리서 보면 이번 전시의 상징들인 달·돛·파도·지구·벽이 만들어 내는 한 폭의 풍경이 나타나는 한편 각각의 작품에 가까이 다가갈수록 병뚜껑의 로고들이 드러나며 재료를 둘러싼 역사 그리고 식민지 무역로를 기반해 쌓아 올려진 산업화의 현주소를 밝힌다.||||이처럼 이번 전시는 재료의 은유적 시적 활용을 통해 인류의 권력 억압 이산 생존의 역사와 얽혀 있는 본질적인 힘을 탐구한다. 재료로 활용되는 물건이 지닌 역사적 의미와 각 지역에서 계승되고 발전돼 온 미학적 전통에 대한 관심을 지속해 온 엘 아나추이는 인류 문명의 진화 아프리카의 탈식민화 운동 이주와 조우의 역사 인생의 실존적 여정 등 그가 지난 수십 년에 걸쳐 다듬어 온 주제들을 작품의 재료에 담았다.||||아울러 수십 명의 작업자와 함께 재료를 꿰매고 조립해 완성한 이번 작품은 접어서 이동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공간에 설치될 때마다 이전과 다른 형태로 설치될 수 있도록 제작돼 작가의 예술적 개념인 ‘비고정적 형태’를 구현한 게 특징이다.||||현대자동차는 현대 커미션을 통해 예술가 엘 아나추이는 역사와 문명 산업이 거대한 전 지구적 환경 속에서 상호작용해 온 과정을 탐색하도록 이끈다며 인류 공동의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전 지구적 대화를 나눌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인간 시대 문화에 대한 종합적 이해를 바탕으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예술을 후원함으로써 예술 생태계 전반의 발전뿐만 아니라 더 많은 사람이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현대 커미션 외에도 ‘현대 테이트 리서치 센터: 트랜스내셔널(Hyundai Tate Research Centre: Transnational)’을 후원함으로써 테이트 미술관을 비롯해 테이트 미술관과 협력 중인 전 세계 미술관 및 연구기관에서 진행하는 심포지엄 세미나 워크숍 등을 지원하며 동시대 미술 및 미술사 정립에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여러 시도를 지속하고 있다.||||또한 국립현대미술관(MMCA) 미국 LA 카운티 미술관(LACMA)과 협업해 다양한 아트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현대사회가 직면한 여러 문제에 대해 활발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분야||||문화/연예||미술/사진||자동차||승용차||전시/출품||서울
Tue, 10 Oct 2023 09:56: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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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이베코그룹, 수소전기 시내버스 ‘E-WAY H2’ 세계 최초 공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09일 -- 현대자동차가 이탈리아의 글로벌 상용차 전문 기업 이베코그룹과 협업으로 제작한 수소전기 시내버스를 공개하고 탈탄소화 움직임에 앞장선다.||||현대자동차는 6일(현지시각)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버스 박람회인 ‘버스월드 2023(Busworld 2023)’에서 이베코그룹(Iveco Group) 산하의 버스 브랜드 이베코버스(Iveco Bus)와 함께 ‘E-WAY H2’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앞서 현대자동차는 이베코그룹과 2022년 3월 탄소중립을 앞당기겠다는 목표 아래 ‘공동 기술 및 상호 공급 기회 탐색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친환경차 관련 협업 가능 분야를 적극 검토하며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그 결과 2022년 9월에는 세계 최대 상용차 박람회인 ‘IAA 하노버 상용차 박람회(IAA Transportation 2022 in Hannover)’에서 긴 주행거리와 높은 적재량을 갖춘 대형 밴 ‘e데일리 수소전기차(eDAILY FCEV)’를 공개하기도 했다.||||이번 박람회에서 공개된 ‘E-WAY H2’는 12m 길이의 수소전기 저상 시내버스로 현대자동차의 수소연료전지시스템과 이베코그룹 산하 파워트레인 전문 브랜드인 FPT 인더스트리얼(FPT Industrial)의 배터리팩을 탑재해 1회 충전 시 최대 450km를 주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E-WAY H2’에 탑재된 현대자동차의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의 경우 2020년 공개된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 2023년 4월 출시된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 등에 다양하게 적용되며 제품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현대자동차와 이베코그룹은 긴 주행거리 등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E-WAY H2’가 도심 주행은 물론 근교 운행에도 용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E-WAY H2’는 ‘버스월드 2023(Busworld 2023)’ 이베코버스 부스에서 12일(현지시각)까지 전시될 예정이다.||||켄 라미레즈(Ken Ramirez) 현대차 글로벌상용&수소사업본부 부사장은 “현대자동차는 지속 가능한 사회를 실현하겠다는 목표 아래 지난 25년간 수소 기술 개발에 집중해왔다”며 “앞으로도 현대자동차의 연료전지시스템을 여러 분야에서 적극 활용하며 탄소중립을 앞당기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도메니코 누체라(Domenico Nucera) 이베코버스 대표는 “수소전기 시내버스 ‘E-WAY H2’는 양사 파트너십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증명하는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이베코그룹은 현대자동차와 힘을 합쳐 탈탄소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분야||||에너지/환경||신재생에너지||자동차||트럭/버스||개발||서울
Mon, 09 Oct 2023 12:47:3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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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코산업연구소 ‘2024 수소경제에 대응하는 수소자동차와 수소모빌리티 관련 시장·기술 동향과 사업 전략’ 보고서 발간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06일 -- 산업조사 전문기관인 데이코산업연구소가 ‘2024 수소경제에 대응하는 수소자동차(FCEV)와 수소모빌리티 관련 시장·기술 동향과 사업 전략’ 보고서를 발간했다.||||2023년은 국내 액화수소 생산의 원년이 될 것으로 보인다. 10월 이후 국내에서 약 4만톤의 액화수소가 본격 생산되면 수소 생산 이동 저장 및 관련 인프라에 막대한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며 국내 수소 생태계 구축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무엇보다 수소경제 생태계에서 중요한 축으로 주목을 받아온 수소연료전지차를 중심으로 한 수소모빌리티 시장의 성장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수소는 대형 모빌리티와 특수장비에 기술적으로 더 적합한 연료이기 때문에 연료전지 차량 이외에도 철도 항공 선박 UAM(도심항공교통) 드론 등에서 수소연료전지를 활용한 다양한 모빌리티 개발이 진행되고 있어 향후 자동차 분야 외 동반 성장도 기대되고 있다.||||Precedence Research에 의하면 세계 수소연료전지차 시장 규모는 2022년 10억달러에서 2032년 696.1억달러 규모로 연평균 52.9%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수소연료전지 시장이 예상 기간 동안 가장 큰 시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SNE리서치에 따르면 2023년 1∼6월 세계 각국에 등록된 수소연료전지차의 총 판매량은 8290대로 전년 동기 대비 11.6% 감소해 역성장을 기록하기도 했으나 이는 시장에 출시된 수소차 모델이 아직 많지 않은 데다 부족한 충전 인프라가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오히려 한국과 일본이 주도하던 수소차 시장에서 중국기업이 본격적으로 시장 점유율을 늘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한·일·중 3국의 경쟁을 통한 시장 확대라는 긍정적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이미 우리나라를 포함한 주요 국가들은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주요 목적으로 친환경차 보급 정책을 강화·시행해오고 있으며 그 결과 자동차 시장은 전기차를 중심으로 빠르게 전동화의 길로 이행해가고 있다. 미국은 지방정부 및 민간기업을 중심으로 수소트럭·지게차 등 수소 생태계를 확대하고 있고 중국도 신에너지차 기술 로드맵 발표 이후 상용차를 중심으로 연료전지차 시장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으며 일본은 도요타와 혼다를 중심으로 수소자동차 기술개발 및 보급을 선도하고 있다. 독일 또한 주요 자동차 메이커들을 중심으로 프로토타입을 제시하며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우리나라는 현대자동차를 중심으로 수소차 분야에서 앞선 기술력과 상품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실정으로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한 경쟁력 확보가 필요하며 수소 생산과 충전 인프라 등 생태계 전반에 관한 기술력 고도화로 다가오는 수소경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이에 데이코산업연구소는 수소자동차 시장을 중심으로 수소모빌리티 및 수소연료전지 등 수소차 관련 시장 동향과 기술개발 동향 국내외 정책 및 선도기업의 사업전략에 관해서 조사·분석했으며 수소 생산·저장·운송·충전 등 수소 기술의 활용 분야에 관한 최근 동향도 소개했다.||||데이코산업연구소는 본 보고서가 수소자동차 산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관련 분야에 관심을 갖고 계시는 모든 분들의 업무에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데이코산업연구소 소개||||데이코산업연구소는 국내외 산업 정보를 조사 분석해 유망 분야를 발굴하고 관련 기업에 서비스를 하는 산업 정보 전문 출판 서비스 기업이다.||||보고서 링크: https://idaco.co.kr/default/product/product_01.php...||웹사이트: http://idaco.co.kr/default/index.php||||||||연락처||데이코산업연구소||산업조사실||정진언 실장||02-786-4554||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데이코산업연구소||||||배포 분야||||에너지/환경||친환경 기술||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조사연구||서울
Fri, 06 Oct 2023 13:3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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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어스, EV 생태계 강화 위해 2000만달러 자금 조달
벵갈루루 인도--(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06일 -- 인도 최고의 EV 인프라 및 소프트웨어 기업인 볼트.어스(Bolt.Earth)가 자금 조달 라운드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2000만달러의 투자를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랜드마크 자금 조달 라운드는 유니온스퀘어벤처(Union Square Ventures) 프라임벤처파트너(Prime Venture Partners) ITIGO 펀드(ITIGO Funds) 및 지속 가능하고 전기화된 운송 생태계에 대한 볼트.어스의 비전을 공유하는 다양한 유명 기업을 포함해 오랜 투자자와 신규 투자자 모두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주도했다.||||볼트.어스는 다음과 같이 자금을 사용할 예정이다. ||||1. 충전 네트워크 확장: 최근 볼트.어스는 충전 네트워크 내에 3만 개 이상의 EV 충전 지점을 성공적으로 배포하는 이정표를 달성했다. 당사는 3.3kW~240kW의 전력 출력을 특징으로 하는 저속 충전부터 고속 충전까지 여러 옵션을 통해 다양한 충전 요구 사항을 충족한다.||||2. 제품 개선: 이 자금은 볼트.어스 라이트(Bolt.Earth Lite) 볼트.어스 라이트 커넥티드(Bolt.Earth Lite Connected) 볼트.어스 리벡(Bolt.Earth LEVAC) 볼트.어스 레벨 2 및 3(Bolt.Earth Level 2 & 3) 등 다양한 고객층에게 맞는 저속 충전 지점과 고속 충전 지점을 균형 있게 혼합해 회사의 우수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발전시키는 데 요긴하게 쓰일 것이다.||||3. 운영 체제 배포: 볼트.어스 OS는 기술을 뛰어넘어 보다 친환경적인 미래를 약속하며 더욱 스마트하고 안전한 내일에 대한 비전을 실현한다. 원활한 업그레이드를 원하는 OEM 및 EV 딜러는 당사의 로우코드 통합 플랫폼을 이용해 EV를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으로 만들 수 있다.||||4. 인재 확보: 볼트.어스는 기술 엔지니어링 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 걸쳐 최고 수준의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5. 국제적 확장: 이 자금은 기존 시장을 넘어 입지를 확장하고 아시아 유럽 남미 및 라틴 아메리카에서 전기 자동차의 활용을 촉진하려는 볼트.어스의 야심 찬 계획을 강화할 것이다.||||“볼트.어스는 OEM이 충전 네트워크와 차량을 개발 운영 및 모니터링하는 데 도움이 되는 커넥티드 플랫폼 기술인 운영 체제를 제공한다. 또한 매월 약 2000개의 새로운 충전 지점을 확보하는 목표로 충전 네트워크를 꾸준히 확장하고 있다. 또한 현재 인도의 EV 충전 네트워크에서 50% 이상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배포된 충전기 및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을 통해 인도의 EV 운영 체제 넥서스에서 지배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 조티란잔 하리찬단(Mr. Jyotiranjan Harichandan) 볼트.어스 공동 창립자||||볼트.어스의 공동 창업자인 모힛 야다브(Mohit Yadav)는 “EV 생태계 변화에 대한 열정을 공유하는 비전 있는 투자자들의 지원을 받게 돼 기쁘다”며 “현재 2000만달러 규모의 기금 모금은 국내 구석구석까지 진출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인도에서 제조(Make in India)’ EV 충전 인프라 제품 시대를 열고자 하는 당사 계획의 일부”라고 밝혔다.||||볼트.어스 소개||||볼트.어스는 개인 기업 부동산 회사 차량 운영자 및 정부를 위한 충전 솔루션을 제공한다.||||볼트.어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볼트.어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571035/en||||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웹사이트: https://bolt.earth/|| 이 보도자료의 영어판 보기||||연락처||볼트.어스(Bolt.Earth)||marketing@bolt.earth||||||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Bolt.Earth||||||배포 분야||||자동차||부품/정비||카일렉트로닉스||투자||해외
Fri, 06 Oct 2023 10:25: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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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코나 하이브리드, 독일 아우토 빌트 비교평가에서 호평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06일 -- 현대자동차의 소형 SUV 코나 하이브리드가 유럽의 유력 자동차 전문지 비교평가에서 도요타의 코롤라 크로스 하이브리드를 압도하며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독일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 빌트(Auto Bild)’는 최근 실시한 하이브리드 SUV 비교평가에서 현대차 코나 하이브리드가 도요타 코롤라 크로스 하이브리드보다 ‘다재다능한 차량’이라고 평하며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 이번 호평은 그간 글로벌 하이브리드카 시장을 주름잡던 도요타의 코롤라 크로스 하이브리드를 앞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아우토 빌트는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Auto Motor und Sport 이하 AMS) 아우토 자이퉁(Auto Zeitung 이하 AZ)과 함께 신뢰성 높은 독일 3대 자동차 매거진 중 하나로 독일은 물론 유럽 전역의 소비자들에게 큰 영향력을 미치는 매체다.||||이번 비교평가는 친환경 SUV인 코나 하이브리드와 코롤라 크로스 하이브리드 2개 모델을 대상으로 △바디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 성능 △커넥티비티 △친환경성 △경제성 등 7가지 평가 항목에 걸쳐 진행됐다.||||코나 하이브리드는 평가 항목 중 △바디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 성능 등 4개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종합 점수 564점으로 543점을 받은 코롤라 크로스 하이브리드를 제치고 우위를 점했다.||||특히 코나 하이브리드는 넓은 실내 공간과 다양한 편의 장비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아 △바디 △편의성 항목에서 코롤라 크로스 하이브리드보다 각 12점과 8점씩 높은 평가를 받으며 점수 차를 벌릴 수 있었다.||||또한 코롤라 크로스 하이브리드가 우위를 점한 △커넥티비티 △친환경성 △경제성 항목에서는 1점에서 3점 정도의 근소한 차이를 보여 동등 수준의 경쟁력을 입증했다.||||아우토 빌트는 코나가 차량의 상품성을 평가하는 결정적인 요소들을 잘 갖춘 차량이라며 모든 면에서 세련된 다재다능한 SUV라고 평가하는 등 코나의 상품성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코나 하이브리드는 최고 출력 105마력(시스템 합산 출력 141마력) 최대 토크 14.7kgf·m의 스마트스트림 1.6 하이브리드 엔진과 6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조합해 복합 연비 19.8km/ℓ를 구현하며 연비 경쟁력을 극대화했다(17인치 타이어 빌트인캠 미적용 기준).||||여기에 미래지향적인 디자인과 넓고 쾌적한 실내 공간을 갖추고 동급 최고 수준의 편의 사양을 대거 탑재해 뛰어난 상품성을 확보했다.||||한편 코나는 7월 영국의 대표적인 자동차 전문 매체인 ‘오토 익스프레스(Auto Express)’가 주관하는 ‘2023 올해의 신차 어워즈(New Car Awards)’에서 ‘올해의 차(Car of the Year)’로 선정됐으며 ‘올해의 소형 업무용 차(Small Company Car of the Year)’와 ‘올해의 소형 SUV(Small SUV of the Year)’도 동시에 거머쥐는 등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수상/선정||서울
Fri, 06 Oct 2023 09:52: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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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온블록스, 초고속 충전 및 확장된 범위의 리튬-실리콘 배터리 출시
프리몬트 캘리포니아--(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05일 -- 배터리 기술 분야의 선도적인 혁신 기업인 이온블록스(Ionblox)가 전기자동차(EV)용으로 설계된 초고속 충전 리튬-실리콘 셀의 출시를 오늘 발표했다. 실리콘의 탁월한 에너지 저장 기능을 활용하는 당사의 신규 셀은 충전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동시에 주행 거리를 확장해 EV 제조업체에 도약적으로 발전한 성능과 효율성을 제공한다.||||이온블록스 기술로 초고속 충전(XFC)이 가능하며 단 5분 만에 배터리 용량의 60% 10분 만에 80%를 달성할 수 있다. 이러한 발전 덕분에 휘발유 탱크를 채우는 데 걸리는 시간과 거의 동일하게 전기자동차를 충전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전기자동차 도입의 주요 장벽 중 하나인 충전 시간 관련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또한 이온블록스의 고에너지 셀을 사용하면 EV 제조업체는 비슷한 크기의 이온블록스 배터리 팩을 사용해 EV의 주행 거리를 30~50% 확장하거나 더 작은 이온블록스 배터리 팩을 사용해 무게와 비용을 줄일 수 있다.||||이온블록스의 최고기술책임자인 허먼 로페즈(Herman Lopez) 박사는 “배터리 업계는 오랫동안 내구성이 뛰어난 단일 배터리 내에서 고에너지 저장과 빠른 충전의 균형을 맞추는 중요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당사의 획기적인 리튬-실리콘 기술은 이러한 장벽을 허문다. 작고 가벼울 뿐만 아니라 5분 초고속 충전으로 계속 사용할 수 있을 만큼 견고한 고성능 셀을 설계해 전기자동차 간의 성능과 내부 연소 대응물의 격차를 효과적으로 해소했다”고 평가했다.||||이온블록스의 리튬-실리콘 셀은 더욱 효율적으로 충전할 뿐만 아니라 차량 수명 기간 성능을 유지한다. 대형 32Ah 용량 파우치 셀에 대한 엄격한 테스트를 통해 이온블록스의 배터리는 성능 저하를 최소화하면서 1000회 이상의 초고속 충전 주기를 견딜 수 있다. 이는 특허받은 사전 리튬화 실리콘 일산화탄소 양극과 기존 셀 제조 장비를 기반으로 구축할 수 있는 고유한 셀 아키텍처를 사용해 가능하다.||||이온블록스는 2022년 EV용 저비용 고속 충전 실리콘 기반 셀을 개발하기 위해 새로운 미국 첨단 배터리 컨소시엄(USABC)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당사는 선도적인 eVTOL 기업인 릴리움(Lilium)으로부터 전략적 투자도 지원받았다. 이온블록스 초고속 충전 셀 기술을 사용하면 eVTOL은 하루에도 여러 번 비행이 가능해 항공기가 하늘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난다.||||이온블록스 소개||||캘리포니아주 프리몬트에서 2017년 설립된 이온블록스(옛 젠랩스(Zenlabs))는 육로와 항공으로 모빌리티의 미래를 변화시키는 차세대 에너지 회사이다. 이 회사는 모든 유형의 실리콘 기반 양극의 사전 리튬화를 포함해 50개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온블록스의 독점적인 사전 리튬화 실리콘 산화물 양극 및 셀 설계는 고속 충전 고에너지 고전력 및 저렴한 비용으로 긴 수명 제공과 같은 여러 가지 성능 특성을 구현해 기존 배터리 저장 기술의 한계를 뛰어넘고 광범위한 전기 운송의 가능성을 열어준다. 이온블록스는 우수한 기술을 제공하고 전기자동차(EV) 및 전기 수직 이착륙 항공기(eVTOL) 회사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전기 모빌리티 혁명을 주도하고 있다.||||이온블록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전기 운송 수단의 미래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에 대해 알아보려면 www.ionblox.com 및 링크트인(@Ionblox)을 확인하면 된다.||||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웹사이트: https://www.ionblox.com/|| 이 보도자료의 영어판 보기||||연락처||이온블록스(Ionblox) 홍보대행||실버라인(Silverline) ||조쉬 스위틴(Josh Sweetin) ||(702) 574-5398 ||josh@teamsilverline.com||||||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Ionblox||||||배포 분야||||자동차||부품/정비||카일렉트로닉스||신상품||해외
Thu, 05 Oct 2023 13:5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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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생성형 AI 기술 활용한 ‘디 올 뉴 싼타페’ 디지털 캠페인 컴필레이션 영상 공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05일 -- 현대자동차는 ‘디 올 뉴 싼타페’ 출시를 맞아 진행 중인 고객 참여형 디지털 캠페인 ‘Open for Imagination(오픈 포 이매지네이션)’의 컴필레이션 영상을 5일 공개했다고 밝혔다.||||텍스트 오디오 이미지 등의 기존 콘텐츠를 사용해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기술인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오픈 포 이매지네이션 캠페인은 전통적 방식의 일방향적인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는 캠페인에서 벗어나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확장된 방식의 능동적인 고객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현대자동차는 ‘디 올 뉴 싼타페’ 공개 영상에서 선보인 넓고 견고한 싼타페의 테일게이트를 여는 순간 평범했던 적재 공간이 나만의 열린 테라스가 돼 구분 지어졌던 도심과 자연 안과 밖이 자연스럽게 연결될 뿐만 아니라 생성형 AI 기술을 통해 상상 속 공간까지 연결함으로써 일상 속 경험의 폭을 확장시켜 준다는 메시지를 고객에게 전달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은 오픈 포 이매지네이션 캠페인 마이크로사이트에 접속해 만들어 보고 싶은 텍스트를 입력하면 디 올 뉴 싼타페와 다양한 배경이 어우러지는 고화질 이미지를 제작해볼 수 있다.||||캠페인 참여는 ‘간편 모드’와 ‘자유 모드’로 할 수 있다. 간편 모드의 경우는 울창한 숲속 깨끗한 해변가 등 디 올 뉴 싼타페와 가고 싶은 장소를 비롯해 날씨 주변 요소 시점 등 AI가 제시하는 예시 중 간단히 선택해 만들 수 있다.||||‘자유 모드’는 참가자가 떠나고 싶은 장소를 직접 입력하면 AI를 통해 최적화된 이미지를 생성해 주며 동일한 내용을 입력하더라도 최적화를 통해 다채로운 결과물을 보여줄 수 있다.||||생성된 이미지를 통해 아름다운 자연경관부터 화려한 도심 상상 속 가상 세계까지 떠나고 싶은 다양한 장소와 어우러지는 디 올 뉴 싼타페를 경험해 볼 수 있다. 제작된 이미지는 다운로드와 공유가 실시간으로 가능하며 마이크로사이트 메인 화면에 갤러리 형태로 남아있게 된다.||||현대자동차는 보다 많은 고객들이 캠페인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인스타그램 메시지 기능과 연동해 별도의 사이트 접속 없이도 간단히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도록 했다.||||인스타그램에서 참가를 희망하는 고객은 ‘현대 월드와이드’ 인스타그램 계정(@Hyundai_Worldwide)에서 대화를 시작하면 챗봇이 이미지 생성을 도와주며 완성된 이미지를 대화창에서 받아볼 수 있다.||||현대자동차는 매주 가장 인상적인 이미지를 선별해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롯해 현대자동차 SNS 채널에 업로드했으며 그동안 캠페인에 참여한 고객들이 생성한 이미지들을 활용해 컴필레이션* 영상을 제작했다. ||* 모음집 편집본||||이번에 공개한 오픈 포 이매지네이션 캠페인의 컴필레이션 영상은 현대자동차 월드와이드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볼 수 있다.||||현대차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이번 디지털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에게 ‘디 올 뉴 싼타페’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다양한 디지털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과 신기술을 활용해 고객들과 상호작용할 기회를 더욱 확대하고 고객에게 폭넓은 디지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디지털 캠페인 마이크로사이트: https://santafe-openformore.hyundai.com/kr||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분야||||자동차||RV/SUV||판촉활동||서울
Thu, 05 Oct 2023 13:13: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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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언, 지능형 XENSIV™ 타이어 압력 모니터링 센서 출시
노이비베르크 독일--(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05일 --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이사 이승수)는 오토모티브 분야에서 축적한 전문성과 특허받은 유리-실리콘-유리 MEMS 센서를 결합한 XENSIV™ SP49 타이어 압력 모니터링 센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이 센서는 MEMS 센서와 ASIC을 통합했으며 첨단 타이어 압력 모니터링 시스템(TPMS)을 가능하게 하는 스마트 타이어 기능을 제공한다. 이 센서는 강력한 32비트 Arm® M0+ 코어 대용량 플래시 메모리 및 RAM 저전력 모니터링(LPM) 최적화된 고속 가속화 센싱을 특징으로 한다. SP49는 타이어 자동 위치 감지 타이어 공기 주입 지원 타이어 펑크 감지 하중 감지 같은 스마트 타이어 기능에 매우 적합하다.||||SP49는 인피니언의 이전 세대 SP40 TPMS 제품을 핀 투 핀으로 교체하도록 설계됐다. 하드웨어 마스터/슬레이브 I2C 인터페이스와 소프트웨어 시뮬레이션 UART SPI PWM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SP49는 1㎓ 이하에 이상적이고 BLE TPMS에 사용할 수 있다. SP49는 기능 안전 ASIL-A를 만족하며 최신 TPMS 모듈 구현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적화되고 집적도가 높은 장치다. 통합된 마이크로컨트롤러 센서 및 편리한 주변 장치를 갖춘 SP49는 완전한 TPMS 센서 모듈을 구성하기 위해 몇 개의 수동 소자만 필요로 한다. 또 SP49는 저전력으로 설계돼 배터리 구동에 최적화됐다.||||SP49 제품은 내장된 인터벌 타이머에서 웨이크업을 생성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저전력 소비가 필요한 독립형 원격 압력 센싱 솔루션에 적합하다. 이런 애플리케이션에서 웨이크업 기능과 동급 최고의 감도를 자랑하는 LF 리시버를 통해 온디맨드 측정을 할 수 있다.||||공급||||XENSIV 타이어 압력 센서는 현재 주문을 받고 있으며 추가 정보는 www.infineon.com/tire-pressure-sensor-tpms/sp49에서 볼 수 있다.||||인피니언 소개||||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는 전력 시스템 및 IoT 분야의 글로벌 반도체 리더다. 인피니언의 제품 및 솔루션은 탈탄소화 및 디지털화를 선도한다. 2022년 회계연도(9월 30일 마감) 기준 전 세계 약 5만6200명의 직원들과 함께 142억유로 매출을 달성했다. 인피니언은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거래 심볼: IFX)와 미국 장외 시장 OTCQX International Premier(거래 심볼: IFNNY)에 등록돼 있다.||||||웹사이트: http://www.infineon.kr||||||||연락처||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코리아 ||박은진 부장 ||02-3460-0814||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배포 분야||||IT||반도체/부품||자동차||부품/정비||신상품||해외
Thu, 05 Oct 2023 10:57: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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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2023년 9월 26만1322대 판매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04일 -- 기아는 2023년 9월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4만4123대 해외 21만6568대 특수 631대 등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한 26만1322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도매 판매 기준).||||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11.0% 증가했으며 해외는 3.5% 증가한 수치다(특수 판매 제외).||||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4만7352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3만1162대 쏘렌토가 2만2495대로 뒤를 이었다.||||◇ 국내 판매||||기아는 2023년 9월 국내에서 전년 동월 대비 11.0% 증가한 4만4123대를 판매했다. 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쏘렌토로 1만190대가 판매됐다.||||승용은 레이 3464대 K8 2406대 K5 2280대 모닝 1892대 등 총 1만1310대가 판매됐다.||||RV는 쏘렌토를 비롯해 스포티지 5402대 셀토스 4399대 카니발 4366대 니로 1784대 등 총 2만8222대가 판매됐다.||||상용은 봉고Ⅲ가 4480대 팔리는 등 버스를 합쳐 총 4591대가 판매됐다.||||◇ 해외 판매||||기아의 2023년 9월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3.5% 증가한 21만6568대를 기록했다.||||차종별 해외 실적의 경우 스포티지가 4만1950대 팔리며 해외 최다 판매 모델이 됐고 셀토스가 2만6763대 K3(포르테)가 1만7290대로 뒤를 이었다.||||◇ 특수 판매||||특수 차량은 국내에서 292대 해외에서 339대 등 총 631대를 판매했다.||||기아는 K5 상품성 개선 모델 카니발 상품성 개선 모델 출시 및 적극적인 EV 마케팅으로 판매 모멘텀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2105||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기아||||||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RV/SUV||실적||서울
Wed, 04 Oct 2023 16:18:5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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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2023년 9월 35만7151대 판매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04일 -- 현대자동차가 2023년 9월 국내 5만3911대 해외 30만3240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0.1% 감소한 총 35만7151대를 판매했다.||||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5.3% 감소했으며 해외 판매는 0.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 판매||||현대차는 2023년 9월 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5.3% 감소한 5만3911대를 판매했다.||||세단은 그랜저 8159대 쏘나타 2947대 아반떼 4367대 등 총 1만5817대를 팔았다.||||RV는 팰리세이드 2935대 싼타페 5139대 투싼 3126대 코나 2501대 캐스퍼 3705대 등 총 1만9119대 판매됐다. 포터는 5781대 스타리아는 2633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총 2047대 판매됐다.||||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2819대 GV80 1507대 GV70 2864대 등 총 8514대가 팔렸다.||||◇ 해외 판매||||현대차는 2023년 9월 해외 시장에서 전년 동월보다 0.9% 증가한 30만3240대를 판매했다.||||현대차는 생산 및 판매 최적화를 통해 판매 최대화를 이루고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 등으로 불확실한 경영 환경에 적극 대응하겠다며 △‘디 올 뉴 싼타페’ 등 뛰어난 상품성을 지닌 신차 출시 △‘아이오닉 6’의 글로벌 판매 본격화 △‘아이오닉 5 N’ 및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 출시를 통한 전기차 판매 확대 등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꾸준히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RV/SUV||실적||서울
Wed, 04 Oct 2023 16:12:4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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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대형카고 전륜용 ‘KXA17’ 등 신제품 출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04일 --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 신개념 지능형 설계를 적용한 트랙터 및 카고용 ‘KXA17’ 전기버스용 플랫폼 및 패턴을 적용한 ‘KCA31’ 등 신제품 4종을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신제품 ‘KXA17’(12R22.5)은 중장거리 트랙터 및 카고 차량을 위한 전륜용 타이어로 마모율별 요구 성능에 최적 성능을 발휘하는 신개념 지능형 패턴 기술을 도입해 우수한 성능을 제공한다. 특히 국내 및 해외 특허 출원을 완료한 RCB(Rigidly Connected Bridge) 기술과 3차원 사이프 설계를 통해 마일리지 및 연비를 향상시켰다. 또한 프리미엄 보증 제도를 반영해 운전자의 과실로 발생할 수 있는 항목(컷 코드절상 등)을 보상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전기버스(EV) 전후륜용 제품인 ‘KCA31’(275/70R22.5)은 EV 차량에 특화된 전용 플랫폼 및 패턴 설계로 기존 제품 대비 하중 지수 상향을 통해 고하중에 대한 내구성 강화 및 마일리지를 증대시켰다. 또한 EV용 신규 컴파운드 개발해 회전저항 및 접지력을 개선하고 환경부의 친환경마크 인증을 획득했다.||||이외에도 최신 신제품 중 하나인 5톤카고 후륜용 ‘KXD10+’(245/70R19.5)는 연비가 뛰어난 세미블록 패턴을 적용해 마일리지를 향상시키고 균일한 마모를 실현하며 구동축에서의 견인력 및 제동력을 향상시켰다. 또한 ‘KRA53’(11R22.5)은 시외버스용 전륜 타이어로 넓은 트레드 접지폭 적용으로 마일리지를 개선시키고 운전자의 고속주행 안정성을 제공한다.||||임병석 금호타이어 한국영업담당 상무는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은 금호타이어의 TBR 기술력을 대표하는 제품으로 내구성 마일리지 환경 친화적 성능을 갖추었으며 고객만족은 물론 제품에 대한 신뢰와 경쟁력 역시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금호타이어는 타이어와 관련된 점검과 기초 경정비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트럭·버스 전문 매장 KTS(Kumho Truck & Bus tire Service)를 통해 상용차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상반기 2조3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올해를 매출 증대의 해로 삼아 창사 이래 최대 매출액 달성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정일택 대표이사 사장 전략 하에 연구개발뿐만 아니라 영업 마케팅 투자 등을 지속 늘려가며 미래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kumhotire.co.kr||||||||연락처||금호타이어 ||커뮤니케이션팀 ||김태희 사원||02-6303-8359||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금호타이어||||||배포 분야||||자동차||부품/정비||신상품||서울
Wed, 04 Oct 2023 13:09: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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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구매부터 중고차 가격 보장까지 책임지는 ‘EV9 토탈 솔루션’ 출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04일 -- 기아는 EV9 구매부터 차량 충전 중고차 가격 보장 대차 지원에 이르기까지 카 라이프 전체를 책임지는 구매 프로그램 ‘EV9 토탈 솔루션(EV9 Total Solution)’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EV9 토탈 솔루션은 ‘구매’ ‘보유’ ‘중고차 대차’ 등 차량 전 생애주기에 걸쳐 △저금리 장기 할부 △충전비 지원 △중고차 가격 보장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EV9 신규 구매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국내 전기차 보급을 활성화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 구매: 저금리 장기 할부부터 원금유예 잔가 보장까지 폭넓은 혜택 제공||||기아는 구매 지원 프로그램으로 EV9 ‘에어’와 ‘어스’ 트림 중 일부 생산 월 재고를 구매하는 개인 고객 대상으로 맞춤형 저금리 할부 상품을 운영한다.||||최대 84개월까지 저금리를 제공하는 ‘EV9 전용 저금리 장기 할부’(M할부 일반형)는 보조금을 포함해 선수금을 10% 이상 납부하면 36~84개월 할부 기간에 대해 최저 0.9~4.9%라는 저금리에 할부할 수 있다. 84개월 할부 선택 시 EV9 ‘에어’ 후륜 구동 모델 기준으로 월 93만원에 EV9을 이용할 수 있다. ||||1년마다 차량 가격의 10%만 내는 ‘EV9 가치보장형 할부’(M할부 유예형)를 이용 시 차량 가격의 최대 60% 금액을 만기 시점까지 유예할 수 있다. ||||출고 시에 보조금 포함 선수금 10%를 납부하고 30%를 3년간 이자와 함께 상환 마지막 회차 때 60%와 이자를 한번에 부담하는 식이다. 통상 유예형 할부 금리는 일반 금리보다 높지만 ‘EV9 가치보장형 할부’는 2.9%라는 저금리에 이용할 수 있다.||||법인 고객 대상으로는 현대캐피탈의 EV9 특화 임대 상품을 지원한다. 현대캐피탈은 EV9의 36개월 잔가를 최대 65%로 책정 중이다(단 상품별 상이할 수 있음). 차량 잔가가 높아지면 월 납입료가 줄어드는 만큼 대차 주기가 짧은 법인은 낮은 임대료로 EV9을 사용하고 반납할 수 있다.||||대차 주기가 긴 법인이라면 할부형 리스를 통해 리스의 간편함을 누리면서 할부라는 익숙한 방식으로 금액을 납부할 수도 있다. EV9 전용 할부형 리스는 차량가의 1%만 남기고 취득세·자동차세·탁송료 등 초기 및 관리비용을 장기 할부에 포함한 방식이다. 최대 84개월까지 할부 지원이 가능하며 별도 할인도 제공한다.||||◇ 보유: 충전 요금 인상 및 충전 인프라 걱정 없도록 충전 솔루션 지원||||기아는 차량 보유 지원 프로그램으로 충전 솔루션 혜택을 지원한다. EV9을 신규 구매한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은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EV9 신차 구매 포인트(최대 40만)와 EV9 케어포인트(45만)에 더불어 약 1년 치 충전비에 해당하는 기아 멤버스 100만 포인트를 추가로 지급받을 수 있다. 멤버스 포인트는 충전 크레딧으로 사용 가능하며 7킬로와트(kW) 홈 충전기 설치나 기아 커넥트 스토어 서비스 구매에 활용할 수 있다.||||◇ 중고차 가격 보장 및 대차 지원: 3년 이하 기준 신차 구매가의 최대 60%까지 중고차 가격 보장||||기아는 기존 보유 차량의 잔존가치를 보장해주는 ‘전기차 중고차 가격 보장’ 혜택을 제공한다. 기아 전용 할부 프로그램을 통해 차량을 구매한 개인 고객은 작성한 약정서에 따라 향후 기아 신차 재구매 시 중고차 기준 보장률에 의거해 잔가를 보장받을 수 있다. 이 경우 EV9 구매 고객은 3년 이하 기준으로 신차 구매가의 60%까지 보장 가능하다. ||※ 정부 보조금 혜택 적용된 실구매가 기준 시 더 높은 수준||||또한 EV9 가치보장형 할부(M할부 유예형)를 통해 EV9을 구매한 고객은 할부 만기 전후 6개월 이내로 기아 전용 할부를 통해 기아 전기차 모델 재구매 시 200만원의 대차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기아는 카 라이프 전체에 걸친 종합 구매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EV9 토탈 솔루션’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전기차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용 구매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2105||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기아||||||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신상품||서울
Wed, 04 Oct 2023 09:52:5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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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2023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 4라운드 개최
양산--(뉴스와이어) 2023년 09월 30일 --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주최하는 ‘2023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SINCE 2006)’ 4라운드가 10월 1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다.||||넥센타이어는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와 공동 주최하며 타이틀 후원사의 권리로 2023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SINCE 2006)을 5월 새롭게 개최했다.||||10월 1일 진행되는 2023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SINCE 2006)은 아마추어 레이싱 선수뿐만 아니라 서킷 드라이빙을 즐기는 일반인 드라이빙 아카데미가 필요한 서킷 드라이빙 입문자 자동차 동호회 바이크 동호회 등 모터스포츠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의 공인으로 진행되는 대회는 참가자가 목표한 랩타임에 얼마나 근접한 지를 놓고 겨루는 방식의 ‘타겟 트라이얼’ 레이스와 경기 코스에 장애물 구간을 설정해 놓고 완주한 시간에 따라 순위를 정하는 ‘짐카나’ 레이스로 구성된다.||||그 외에도 대회 참가자들의 드라이빙 스킬 향상을 위해 넥센타이어의 공식 파트너 팀인 ‘서한GP’ 소속의 프로 레이싱 드라이버 장현진 선수와 유럽 포뮬러3(F3) 레이스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기록이 있는 임채원 선수가 레이스 참가자를 대상으로 원포인트 레슨 및 레이싱타이어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교육도 진행한다.||||2023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SINCE 2006)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서킷에서는 레이싱 차량 및 바이크 퍼레이드 주행이 펼쳐질 예정이며 프리미엄 SUV 차량 및 클래식 차량 또한 전시된다.||||패독(레이싱카가 서킷에 들어가기 전 대기하는 장소)에서는 새로운 자동차 동호회 문화가 된 카밋(Car Meet)과 바이크 전시 한유그룹의 헤리티지 리무진 차량을 포함한 차량용품이 전시된다. 여기에 레이싱 시뮬레이터 체험 등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트랙체험(레이싱카 택시 서킷 사파리 오프로드 체험 그리드 워크 등)등의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제공된다.||||넥센타이어는 2006년부터 국내 모터스포츠의 지속적인 저변 확대와 모터스포츠 산업 기초 종목의 육성을 위해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현대 N페스티벌’ 등 모터스포츠 대회를 지속해서 후원해오고 있다.||||2023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SINCE 2006)은 연간 총 5라운드로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관람객들은 별도의 입장권 예매 절차 없이 에버랜드 셔틀을 이용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웹사이트: http://www.nexentire.com||||||||연락처||넥센타이어 ||경영관리팀||이재엽 부장||055-370-5096||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넥센타이어||||||배포 분야||||스포츠||일반 스포츠||자동차||스포츠카||행사||부산/울산/경남
Sat, 30 Sep 2023 09: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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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V80 부분 변경 모델·GV80 쿠페 공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9월 27일 --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GV80의 부분 변경 모델(이하 GV80)과 제네시스의 첫 쿠페형 SUV ‘GV80 쿠페’를 공개했다. ||||제네시스는 GV80과 GV80 쿠페 출시에 앞서 26일 제네시스 수지에서 ‘제네시스 GV80·GV80 쿠페 미디어 프리뷰’ 행사를 하고 국내 미디어에 실차를 처음 선보였다.||||GV80은 2020년 1월 출시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누적 17만대 이상 판매되며 국내 럭셔리 SUV 시장을 이끌어온 제네시스 브랜드의 첫 번째 SUV로 프리미엄 감성과 최첨단 기술의 완벽한 조화를 통해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해 왔다. ||||이번에 공개된 GV80은 3년 9개월여만에 선보이는 부분 변경 모델로 기존 GV80의 역동적이고 유려한 디자인을 계승하는 한편 모던한 감성의 여유로운 실내 공간과 새로운 모빌리티 경험을 선사할 다양한 편의사양을 탑재해 재탄생했다. ||||GV80은 △기존 차의 품격과 스타일에 럭셔리한 디테일을 더한 외관 △‘여백의 미’에 하이테크 감성을 더한 내장 △편안한 운전 경험을 제공하는 안전·편의사양 등이 특징이다.||||이날 제네시스는 브랜드 첫 쿠페형 SUV인 GV80 쿠페도 함께 공개했다. ||||GV80 쿠페는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이라는 제네시스 브랜드의 디자인 철학을 기반으로 역동성을 극대화한 럭셔리 SUV로 올해 4월 뉴욕에 위치한 제네시스 하우스에서 콘셉트 모델이 공개된 이후 존재감 있는 디자인으로 전 세계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GV80 쿠페는 기본 차의 우아함과 강인함을 계승하면서 △역동적이고 과감한 실루엣의 외관 △하이테크하고 스포티한 감성이 구현된 내장 △415마력의 가솔린 3.5 터보 48V 일렉트릭 슈퍼차저(e-S/C) 엔진 추가 운영 △쿠페만의 차별화된 디자인·성능 적용 등으로 다이내믹하고 스포티한 감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제네시스 CBO(Chief Brand Officer) 그레이엄 러셀(Graeme Russell) 상무는 이날 행사에서 “GV80과 GV80 쿠페를 제네시스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한 오늘은 제네시스 브랜드 성장에 중요한 이정표를 세우는 날”이라며 “럭셔리의 경계가 끊임없이 재정의되고 있는 요즘 GV80과 GV80 쿠페를 통해 역동적이고 진화하는 고객들의 니즈에 응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기존 차의 품격과 스타일에 럭셔리한 디테일을 더해 우아한 도심형 SUV 완성||||GV80의 외관은 완성도 높은 기존 GV80 디자인의 품격과 스타일은 계승하면서 럭셔리한 디테일을 더해 고급스러움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전면부 크레스트 그릴[1]에는 이중 메쉬 구조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하고 기존보다 코너라인을 부드럽게 다듬어 정교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제네시스의 상징인 두 줄 헤드램프는 MLA(Micro Lens Array) 기술[2]을 탑재한 램프로 재탄생해 첨단 기술과 디자인의 완벽한 하모니를 보여준다.||||아울러 넓은 형상의 스키드 플레이트를 적용한 전면 범퍼는 단단하고 강인한 스포츠 SUV 이미지를 구현하며 기요셰(Guilloch) 패턴[3]이 각인된 신규 엠블럼은 고급스러움을 강조한다. ||||[1] 제네시스의 패밀리룩이자 상징인 방패 형상의 그릴 ||[2] 초정밀 제조 기술로 구현한 얇은 두께의 투 라인 헤드램프로 작은 크기의 램프로 헤드램프의 광량을 낼 수 있는 최첨단 기술||[3] 기계로 정밀하게 새긴 반복되는 장식 모양 ||||GV80에 새롭게 적용된 크롬라인은 전면 범퍼에서부터 측면을 지나 후면 범퍼까지 이어져 파워풀한 캐릭터를 완성한다. ||||또한 마감을 다르게 처리한 스포크 2개를 교차해 멀티스포크 느낌을 표현한 20인치 신규 휠과 제네시스의 두 줄 패턴을 재해석한 22인치 신규 휠은 안정적이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구현한다.||||후면부는 히든 타입 머플러를 적용해 하단에 머플러를 노출하는 대신 제네시스의 크레스트 그릴의 디자인에서 착안한 V형상을 크롬 재질로 적용해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완성한다.||||리어 범퍼 하단은 슬림한 바디 컬러로 마감해 와이드하고 안정적인 이미지와 함께 볼드한 이미지를 준다.||||제네시스의 외장 컬러는 신규 컬러인 스토르 그린(유광/무광)을 포함해 총 12종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 ‘여백의 미’에 하이테크 감성을 더해 럭셔리 경험을 선사하는 실내 공간 ||||GV80의 실내는 한국적인 ‘여백의 미’에 하이테크 감성을 더해 고차원의 럭셔리 경험을 선사하는 공간으로 탄생했다.||||제네시스는 고객의 일상에 여유로운 공간과 최상의 가치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GV80의 실내를 디자인했다. ||||GV80은 편안하면서도 깨끗한 느낌을 강조한 수평형 레이아웃에 클러스터와 AVN 화면이 하나로 연결된 27인치 통합형 와이드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세련된 첨단 공간의 이미지를 연출했다.||||센터페시아는 심리스한 디자인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감성을 더하는 한편 터치 타입 공조 장치를 적용해 조작감을 개선하고 편의성을 높였다.||||크리스탈 디자인을 적용한 전자식 변속 다이얼(SBW)과 통합 컨트롤러는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하는 동시에 시각적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한다. 또한 △제네시스 신규 엠블럼이 적용된 혼 커버 △투 톤 컬러의 스티어링 휠 △가죽 알루미늄 리얼 우드 등 다양한 고급 소재를 적용한 크래시 패드와 센터 콘솔 △신규 페달 디자인 등 소재 고급화와 디자인 개선을 통해 실내 공간의 품격을 높였다. ||||이외에도 △스마트폰 무선 충전 트레이 시인성 개선 △콘솔 컵홀더 사이즈 증대 △노브 타입 볼륨/튠 조정 버튼 등 소비자 니즈를 디테일하게 반영해 사용성을 강화했다. ||||GV80은 △어스브라운 △보르도브라운 △글래이셔 화이트 등 신규 3종을 포함한 총 5종의 내장 컬러로 운영된다. ||||◇ GV80 쿠페 역동적이고 과감한 실루엣으로 쿠페형 SUV의 압도적인 존재감 표출||||이날 함께 선보인 GV80 쿠페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염두에 두고 실용성과 스포티함을 결합시켜 탄생한 고성능 감성의 쿠페형 SUV다. ||||GV80 쿠페는 기본 차의 디자인과 성능에 쿠페 DNA를 더한 것이 특징으로 상반된 요소들의 완벽한 조화를 통해 성능이 뛰어나면서도 감성적인 차량을 개발하겠다는 제네시스의 의지를 온전히 함축한 모델이다. ||||GV80 쿠페의 외관은 완벽한 균형과 유려한 디자인에 역동적이고 과감한 실루엣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전면부 헤드램프에는 GV80과 마찬가지로 MLA(Micro Lens Array) 타입 LED 램프가 적용된다. 크레스트 그릴에는 ‘더블 레이어드 지-매트릭스(Double Layered G-Matrix)’ 패턴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함으로써 고성능 이미지를 강조했다. ||||또한 확장된 에어 인테이크와 액티브 에어플랩 그리고 네 개의 에어 벤트는 엔진룸 냉각을 위한 최적의 공기흐름을 만드는 동시에 공격적인 프런트 범퍼 디자인을 완성하며 쿠페 SUV만의 대담한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측면부는 금방이라도 질주할 것 같은 날렵한 프로파일이 인상적이다. 차체를 가로지르는 아치형 라인인 ‘파라볼릭 라인(Parabolic Line)’과 낮고 완만하게 떨어지는 루프 라인의 완벽한 조화는 강인하고 다이내믹한 스타일의 외관 디자인을 완성한다. ||||아울러 △미끄러질 듯 유려한 루프라인을 따라 디자인된 루프랙 △날렵한 형태의 윈도우 라인 △스포크가 강조된 쿠페 전용 20 22인치 신규 휠은 스포티한 측면 스타일을 완성하는 요소다. ||||후면부는 △LED 면 발광 리어 콤비 램프 △테일 게이트에 와이드한 일체형 보조 제동등을 적용해 차별화된 디자인을 보여주며 중앙부를 하향한 스타일의 리어 스포일러는 스포티함을 더한다.||||또한 실버와 블랙 투 톤의 스포티한 리어 범퍼와 크레스트 그릴 형상의 듀얼 트윈 머플러의 조화는 고성능 쿠페형 SUV 이미지를 연출한다. ||※ 듀얼 트윈 머플러는 가솔린 3.5 터보 48V 일렉트릭 슈퍼차저 모델 限 2.5 터보 및 3.5 터보 모델은 트윈 머플러 적용||||한편 GV80 쿠페는 쿠페 전용 색상인 베링 블루를 포함한 총 13종의 외장 컬러로 운영된다.||||◇ GV80 쿠페 스포티한 감성을 담은 전용 패키지 운영… 경쟁력 있는 공간성 확보 ||||GV80 쿠페의 실내는 쿠페만의 스포티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전용 디자인을 적용했다. ||||투 톤 컬러의 D컷 스티어링 휠은 스포티하고 세련된 실내 이미지를 구현하고 △유니크한 패턴의 카본 가니쉬 △쿠페 전용 패턴과 스티치를 적용한 시트는 다이내믹한 주행 감성을 제공한다. ||||또한 브레이크와 가속 페달에 적용된 메탈은 고성능 감성을 극대화한다(가솔린 3.5 터보 48V 일렉트릭 슈퍼차저 모델 限).||||GV80 쿠페는 총 6종의 쿠페 내장 패키지 중 선택해 개성 있는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한편 GV80 쿠페는 △엔진룸 샤시 등 레이아웃 최적화 △후석 리클라이닝 기능 적용 등으로 경쟁력 있는 실내 거주 공간을 확보했으며 △트렁크 패키지 최적화 △접이식 러기지 쉘프 적용으로 넉넉한 적재 공간을 확보하는 등 후면으로 갈수록 루프가 날렵하게 내려오는 쿠페 스타일임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공간성과 수납성을 확보했다. ||||◇ 3.5 터보 48V 일렉트릭 슈퍼차저 엔진 고성능 감성의 특화 사양 적용 ||||제네시스는 GV80를 △최고 출력 304마력(ps) 최대 토크 43.0(kgf·m)의 가솔린 2.5 터보 △최고 출력 380마력(ps) 최대 토크 54.0(kgf·m)의 가솔린 3.5 터보 등 2개의 엔진 라인업으로 운영한다.||||GV80 쿠페는 기본 차 라인업에 더해 디자인에 걸맞은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제공하기 위한 가솔린 3.5 터보 48V 일렉트릭 슈퍼차저(e-S/C) 엔진을 신규로 추가해 3개 라인업으로 운영한다.||||GV80 쿠페에 신규 적용되는 가솔린 3.5 터보 48V 일렉트릭 슈퍼차저 엔진은 낮은 엔진 회전(rpm) 영역대에서 모터를 통해 압축시킨 공기를 한 번 더 압축시켜 공급함으로써 3.5 터보 엔진 대비 최대 토크 시점을 앞당겨 저·중속에서의 가속 응답성을 높여준다.||||가솔린 3.5 터보 48V 일렉트릭 슈퍼차저 엔진은 기존 3.5 터보 엔진 모델 대비 35마력이 향상된 최고 출력 415마력(ps) 최대 토크 56.0(kgf·m)의 힘을 자랑하며 보다 여유로운 동력성능을 제공한다.||||GV80과 GV80 쿠페는 △전방 노면 정보를 사전에 인지 적합한 서스펜션 제어로 탑승객에게 최적의 승차감을 제공하는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 △노면별 주행 상황에 맞는 엔진 마운트 제어를 통해 주행 진동을 저감시키고 승차감을 향상시키는 2세대 엔진 마운팅 컨트롤 유닛(EMCU·Engine Mounting Control Unit) △고속 주행 중 강풍 발생 시 조향 및 제동 제어를 이용해 고속 주행 안정성을 향상시키는 횡풍 안정성 제어 △인공지능이 노면을 판단해 적합한 주행 모드를 자동으로 선택하는 오토 터레인 모드 등 차별화된 첨단 주행 신기술이 적용돼 편리한 주행 안정성과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한다.||||또한 △흡음 타이어 적용 △흡·차음재 보강 △테일 게이트 차음 성능 개선 등으로 소음 경로를 차단해 동급 최고 수준의 정숙성도 놓치지 않았다. ||||한편 GV80 쿠페는 주행 감성 및 성능을 체감할 수 있는 사양으로 △고배기량 스포츠 쿠페의 배기음을 재연한 액티브 사운드 디자인(ASD) △운전자의 희망에 따라 브레이크 페달의 응답성을 조정할 수 있는 플렉스 브레이크를 적용했다.||||또한 GV80 쿠페 3.5 터보 48V 일렉트릭 슈퍼차저 모델에는 △한계 주행에 특화된 주행 모드인 ‘스포츠+(스포츠 플러스) 모드’ △차량의 성능을 극한으로 시험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한 런치 컨트롤 △오일 온도 토크 터보압을 표시해주는 고성능 게이지 등 고성능 감성의 특화 사양을 적용해 민첩하고 다이내믹한 주행 경험이 가능하도록 했다. ||||◇ 고객 편의·안전 신규 사양 추가로 편안한 운전 경험 제공||||GV80·GV80 쿠페는 기존 GV80의 높은 상품성에 다양한 편의·안전 사양을 추가로 탑재해 제네시스의 럭셔리 SUV에 걸맞은 상품성을 갖췄다.||||제네시스는 진보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첨단 기능으로 △각 열의 온도·모드·풍량을 각각 독립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독립제어 풀오토 에어컨 △디지털키 2 △실내 지문 인증 시스템 △콘솔 암레스트 수납함 자외선 살균 기능 △열선 암레스트 △실내 향기 시스템 △2열 터치 타입 아웃 사이드 핸들 센서 등 전자·편의 사양을 탑재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이외에도 △후석에서 OTT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14.6인치 스마트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섬세하고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하는 뱅앤올룹슨 프리미엄 오디오 등 고급차에 걸맞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추가로 운영된다.||||GV80과 GV80 쿠페는 강력한 제동성능의 모노 블럭 캘리퍼와 앞좌석 센터 에어백을 포함한 10 에어백을 기본 적용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또한 주행 편의 사양으로 △차량 후방 시계를 디스플레이로 표시하는 디지털 센터 미러(DCM) △화질 녹화 시간 등이 향상된 빌트인캠 2 △스티어링 휠 터치만으로 ADAS 경고 해제가 용이한 직접식 그립 감지 시스템(HOD) 등이 신규 적용됐으며 △차로 유지 보조 2(LFA 2) △전방 충돌 방지 보조 2(FCA 2)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BCA) △후방 교차 충돌 방지 보조(RCCA)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2(RSPA 2)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 2) △전방/측방/후방 주차 충돌 방지 보조(PCA-F/S/R) 등 주행 환경을 스스로 판단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해 사고를 막고 주행 편의를 높이는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을 적용해 고객이 매 순간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제네시스는 10월 14일(토)부터 22일(일)까지 제네시스 수지에서 특별전시를 진행하고 10월 4일(수)부터 13일(금)까지 부산국제영화제에 GV80·GV80 쿠페를 전시할 예정이다.||||제네시스는 GV80과 GV80 쿠페 출시를 통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충족시키는 제네시스 라인업을 완성하고 독창적인 한국 럭셔리 브랜드로서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제네시스는 10월 11일(수)부터 GV80과 GV80 쿠페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제네시스)||커뮤니케이션센터||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분야||||자동차||RV/SUV||신상품||서울
Wed, 27 Sep 2023 11:51:4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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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청, 친환경 전기 트럭 ‘라보ev피스’ 도입으로 지역 환경 개선 및 혁신 주도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9월 27일 -- 순창군청은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과 ‘공공기관 친환경 차량 전환’이라는 국가적 목표에 부합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국내 전기차 전문 제작사 파워프라자의 0.5톤 전기 트럭 ‘라보ev피스’를 도입했다.||||차량은 음식물 폐기물 수거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이번 도입은 순창군청이 환경 보호와 지역 사회 혁신에 집중한 결과물이다.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대기질 향상에 기여해 지역 주민들에게 더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파워프라자 전기 트럭 ‘라보ev피스’는 500㎏ 적재와 1회 충전 시 100㎞ 주행이 가능한 친환경 차량으로 소음 발생이 적고 협소한 장소에서의 빠른 기동성이 특징이다. 이에 주거 밀집 지역에서의 시설 관리 환경 미화 방역 작업 시 소음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특히 야간 이동과 운반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소음 민원을 예방할 수 있다.||||‘라보ev피스’는 경제적으로도 매우 효율적이다. 연료 및 유지 보수 비용이 기존 내연기관 차량보다 저렴한 장점이 있어 시·군·도청의 예산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면서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한다.||||이처럼 순창군청의 ‘라보ev피스’ 도입은 환경 보호 경제적 효율 지역 공동체에 대한 사회적 책임 이미지 제고 등 다양한 측면에서 의미 있는 결정이다. 파워프라자는 순창군청과 꾸준한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상용 전기차 보급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국내 전기 상용차 시장 초기부터 꾸준히 상용 전기차를 개발해 온 파워프라자는 자사 전기 트럭의 원활한 보급을 위해 차량 운행 교육은 물론 ‘평생 무상 AS’라는 혜택을 제공해 차량 관리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또 전기 자동차 컨버전(전기차 구조 변경) 기술의 선도 기업으로써 2007년부터 전기 화물차를 개발해 상용화하고 0.5톤 라보 전기차 모델(2014)에 이어 1톤(카고/2020) 현재 더블캡 전기차를 출시 고객 니즈에 맞춘 다양한 전기차 라인업을 구성해 지속 가능한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주요 공공기관 및 기업·단체 전기 화물차 보급 사례||||△공주시청 △서울강북구새마을회 △울산광역시 중구청 △강남구청(양재천 관리) △관악구청 공원녹지과(공원 관리) △서울농수산식품공사(화물 운송·관리) △용산가족공원(공원 조경 관리) △서울숲공원(미화 업무 지원) △낙산공원(공원 관리) △성남시청(하천 보행도로 관리) △강릉시청(시립수목원 관리) △부안읍 주민복지회 △김천시청(공원 조경 관리) △서울시설공단(주차 관리) △강북구 새마을회 △괴산시설사업소(화물 운송·관리) △양주시시설관리공단(현수막·시설 관리) △경북 팔공산 휴양림(산림 조경 관리) △힐리언스 리조트(시설물·조경 관리) △제주도 가파리 어촌계(어민 지원) △하나은행 인재개발원(시설·조경 관리) △강원대학교(연구 지원 업무) △광주과학기술원(시설 관리용) △사천시 선구동 행정복지센터 △오산시청(도로과) △월미공원사업소 △울산대공원 △울산문수경기장 △울산시설공단(종합운동장) △강북아리수정수센터 △월미공원 △중부공원여가센터 △서울시설공단(청계천관리처) △청주상수도본부 △청주시청공원녹지과 △인천시종합건설본부 등||||파워프라자 소개||||파워프라자는 1993년에 설립돼 고신뢰성 고효율의 산업용 통신용 전원공급장치(Switching Mode Power Supply 이하 SMPS)를 전문적으로 연구·개발·생산·판매하며 한국 SMPS 산업을 이끌어가는 기업이다. 창립 이후 꾸준히 미래 기술에 대한 도전과 변화를 시도하는 파워프라자는 그 동안 축적해 온 전자 기술의 응용 분야로 2008년부터 친환경 전기 자동차 사업을 시작했다. 미래 전기 자동차의 디지털 파워 일렉트로닉스(Digital Power Electronics) 관련 기술을 집중 연구하고 있다. 현재 전기 자동차 개발과 전기 자동차 개조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기 자동차에 고효율의 파워팩을 제공하기 위해 ‘모터+인버터+충전기+BMS+컨버터’의 전기 자동차 주요 부품과 고성능 배터리 팩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전기 자동차 상용화와 고신뢰성 부품들을 소비자에게 제공하도록 노력하며 고객 니즈를 충족하는 미래 전기 자동차 기술을 고객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웹사이트: http://www.powerplaza.com||||||||연락처||파워프라자 ||AD&PR||왕유정 계장||02-855-4955||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파워프라자||||||배포 분야||||에너지/환경||친환경 기술||자동차||트럭/버스||실적||서울
Wed, 27 Sep 2023 08:3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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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인도 딜러 만족도 1위 달성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9월 26일 -- 현대자동차가 인도 자동차 딜러가 뽑은 가장 만족도 높은 브랜드로 선정됐다.||||현대차는 인도자동차딜러협회(FADA[2])가 인도 딜러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딜러 만족도 조사(Dealer Satisfaction Study 2023)’에서 완성차 일반 브랜드 부문 1위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현대차는 1000점 만점에 852점을 받았다. 이는 2위를 기록한 마루티 스즈키(791점)를 압도하는 점수일 뿐만 아니라 완성차 일반 브랜드 부문 업계 평균인 769점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인도 로컬 브랜드인 마힌드라&마힌드라는 774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이번 조사는 인도자동차딜러협회와 싱가포르 및 인도에 사무소를 둔 컨설팅 전문업체인 프리몬아시아(PremonAsia)가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821명의 딜러를 대상으로 △완성차 일반 브랜드 △완성차 고급 브랜드 △이륜차 △삼륜차 △상용차 등 5개 부문에 걸쳐 실시됐다.||||조사 항목은 △사업 지속성 및 관리 정책 △보증 및 후속 관리 △판매 및 주문 계획 △딜러 직무 능력 향상 교육 △상품 △마케팅 등 6개로 구성됐다.||||현대차는 이번 인도 딜러 만족도 1위 달성이 전 사업 분야에 걸친 노력의 결실일 뿐만 아니라 현지 딜러와의 신뢰 및 협력의 결과라며 딜러와의 시너지를 강화하고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등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현대차는 △질적 성장 △가장 신뢰받는 브랜드 △지능형 제조 △새로운 사업으로의 진화 △신흥시장 허브 역할 강화 등 5가지 전략을 통해 2030년까지 인도에서 연간 80만대를 판매하고 점유율 20%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한편 인도에서 현대차는 1998년 ‘쌍트로’ 판매를 시작으로 ‘i10’ ‘i20’ ‘크레타’와 7월 출시한 엔트리 SUV ‘엑스터’ 등 다양한 현지 전략 차종을 앞세워 2014년부터 매년 40만대 이상의 차량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 i10(그랜드 i10 포함) 누적 약 197만대 i20 누적 약 134만대 쌍트로 누적 약 147만대 크레타 누적 약 93만대 등을 기록하며 인도 누계 판매 800만대를 돌파했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 ||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수상/선정||서울
Tue, 26 Sep 2023 09:46:3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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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판형 트랜스 제조기업 에이텀, 코스닥 상장 ‘속도’
안산--(뉴스와이어) 2023년 09월 25일 -- 평판형 트랜스 제조기업 에이텀(대표이사 한택수)이 최근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완료하고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에이텀은 지난해 12월 실시한 기술성 평가에서 한국평가데이터와 한국발명진흥회로부터 모두 A등급을 획득했다. 회사는 연내 상장을 목표로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절차 작업에 착수한 상태다. 대표 주관회사는 하나증권이다.||||2016년 설립된 에이텀은 스마트폰 충전기와 TV 등에 들어가는 트랜스 부품 제조 및 판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트랜스는 교류 전력을 직류 전류로 변환해 전기에너지를 전달하는 부품으로 두 개의 코일과 철심으로 구성돼 있다. 1차 코일은 철심의 자기장으로 인해 발생한 유도 전력을 2차 코일에 보내고 2차 코일에서 전압과 전류 강도를 조절해 전기에너지로 변환하게 된다.||||회사에 따르면 기존에는 주로 코일이 감겨진 형태의 권선형 트랜스가 사용됐지만 전통적인 생산 방식으로 부품구조의 변화가 불가한 데 따른 불량문제와 EMI(전자 방해 잡음·electro magnetic interference) 등의 성능적인 한계가 존재하는 어려움을 겪어 왔다. 에이텀은 기존 권선형의 틀에 감겨진 2차 코일을 압축과 플라스틱 사출을 통해 개발한 몰딩 코일로 대체해 부피 감소 및 전력 안정성을 높인 평판형 트랜스 제조 기술을 자체적으로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특히 전자기기의 안정성을 결정하는 주요 지표인 발열 및 EMI 문제에서도 권선형에 비해 더 효과적으로 제어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에이텀은 몰딩 코일 개발 및 평판형 트랜스 제조 기술의 특허 등록을 완료해 10년 이상의 기술 보호로 시장 내에서 독점적인 지위를 확보하게 됐다. 특히 스마트폰 시장의 발전에 따라 안정적인 고속 충전과 작은 크기의 충전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TV 시장 역시 슬림화되는 추세이기 때문에 회사의 평판형 트랜스 매출은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이와 더불어 회사는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전기자동차(EV)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전기자동차에서 사용되는 트랜스의 2차 코일에 에이텀의 몰딩 코일을 적용하면 전기적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현재 에이텀은 글로벌 완성차 기업과 공동개발을 진행 중이며 제품화를 빠르게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전기자동차 산업은 부피와 무게에 민감한 만큼 향후 큰 폭의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한택수 에이텀 대표는 “기술성 평가 A등급 획득과 상장예비심사 승인 등을 통해 에이텀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고 생각한다”며 “코스닥 시장 상장을 통해 평판형 트랜스 제조 기술을 더욱 고도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스마트폰 및 전기자동차 전장 트랜스 제조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에이텀 소개||||2016년 설립된 에이텀은 스마트폰 충전기와 TV 등에 들어가는 트랜스 부품 제조 및 판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트랜스가 들어가는 스마트폰 충전기 전기자동차 전장 등을 주요 타깃산업군으로 두고 있다. 에이텀은 몰딩 코일 개발 및 평판형 트랜스 제조 기술의 특허 등록을 완료해 10년 이상의 기술 보호로 시장 내에서 독점적인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연락처||에이텀 홍보대행||서울IR||PR본부||이서준 매니저||02-783-0653||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에이텀||||||배포 분야||||산업||소재/금속||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사업계획||인천/경기
Mon, 25 Sep 2023 17:06:5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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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홀딩스, LS이링크와 ‘EV충전 인프라 구축 MOU’ 체결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9월 25일 --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LS용산타워에서 전기차 충전 솔루션 회사인 LS이링크와 ‘EV충전 인프라 구축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협약식에는 정재훈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이사와 김대근 LS 이링크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동아쏘시오홀딩스와 LS이링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전기차 이용의 걸림돌인 충전 인프라 부족문제를 해결함으로 내연기관 차량의 전기차 전환 촉진을 진행할 예정이다.||||향후 동아쏘시오홀딩스는 그룹사 보유 부동산 중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에 적합한 지역을 적극 검토 후 민간 개방형 충전기 설치를 확대해 지역사회에 공헌할 계획이다.||||동아쏘시오홀딩스는 2021년부터 탄소중립의 일환으로 그룹사 업무용 차량을 친환경 차량으로 전면 교체하고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를 비롯해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등 동아쏘시오그룹의 모든 그룹사가 동참해 업무용 차량을 연도별 교체 주기에 따라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향후 5년간 전그룹사의 업무용 차량 90% 이상을 순수 전기차로 전환할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정재훈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이사는 “동아쏘시오그룹은 환경 이슈에 대응하기 위해 환경경영팀을 신설하였고 올해부터 그룹사의 대여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해 탄소 중립을 실천하는 일에 동참하고 있다”며 “이번 MOU를 통해 인천 송도에 위치한 에스티젠바이오 부지 내 EV 충전기 설치를 시작으로 전국에 있는 그룹사와 영업점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웹사이트: http://www.donga.co.kr||||||||연락처||동아쏘시오홀딩스||커뮤니게이션팀||박민순||02-920-8311||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동아쏘시오홀딩스||||||배포 분야||||건강||제약||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제휴||서울
Mon, 25 Sep 2023 14:40: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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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V6 GT·제네시스 GV60,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 비교평가서 종합 1·2위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9월 24일 -- 기아 ‘EV6 GT’와 제네시스 ‘GV60’이 독일 자동차 전문 매거진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Auto Motor und Sport)가 실시한 전기차 비교평가에서 나란히 1 2위를 차지하며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는 아우토 빌트(Auto Bild) 아우토 자이퉁(Auto Zeitung)과 함께 신뢰성 높은 독일 3대 자동차 매거진 중 하나로 독일은 물론 유럽 전역의 소비자들에게 큰 영향력을 미치는 매체다.||||이번 비교평가는 EV6 GT를 포함해 GV60 스포츠 플러스 포드 머스탱 마하-E GT 등 유럽 전기차 시장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3개 모델의 고성능 트림을 대상으로 △바디 △안전성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거동 △친환경성 △비용 등 7가지 평가 항목에 걸쳐 진행됐다.||||EV6 GT는 모든 평가 항목에서 준수한 평가를 받으며 총점 602점을 기록해 GV60(586점) 머스탱 마하-E(552점)를 제치고 종합 1위를 차지했다. 특히 EV6 GT와 GV60는 머스탱 마하-E를 각각 50점차 34점차로 누르며 상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EV6 GT는 핸들링 주행 다이내믹 등과 관련된 주행거동 항목에서 95점을 받아 GV60의 78점 머스탱 마하-E의 85점에 크게 앞섰으며 뛰어난 성능에도 합리적인 가격과 보증 조건을 갖춘 점을 높게 평가받아 비용 항목에서도 경쟁차를 누르고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는 “EV6 GT는 재미있고 빠르게 달리면서도 안정적으로 코너링할 수 있는 차량”이라며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가 뛰어나고 긴 보증기간과 800V 초급속 충전 시스템의 우수성 덕분에 재판매 가치도 높을 것”이라고 호평했다. ||||GV60는 7가지 평가 항목 중 실내공간 다용도성/기능성 등을 평가하는 바디 항목과 가속력 출력 지속성 등을 평가하는 파워트레인 항목에서 EV6 GT에 근소하게 앞서며 최고점을 기록했다.||||또한 승차감과 정숙성 편의 사양과 관련된 편의성 항목에서도 비교 차량 대비 가장 높은 점수를 받으며 럭셔리 브랜드에 걸맞은 차별적 가치를 보여줬다.||||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는 “GV60는 센터콘솔에 위치한 다이얼 타입의 인포테인먼트 조작계가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편리하다”고 칭찬하며 “차원이 다른 편안함을 제공하는 서스펜션과 고급스러운 실내 디자인도 매력적”이라고 평했다.||||EV6와 GV60는 해외에서 수상 실적과 호평 세례를 이어오고 있다.||||EV6는 지난해 2월 한국 브랜드로는 최초로 ‘유럽 올해의 차(Europe Car of the Year 2022)’를 수상했고 올해 4월 ‘2023 월드카 어워즈(2023 World Car Awards)’에서는 GT 모델로 ‘2023 세계 고성능 자동차(World Performance Car)’에 이름을 올렸다.||||이외에도 EV6는 올해 7월 아우토 빌트의 전기차 비교평가에서 스코다 엔야크 쿠페 닛산 아리야 등 경쟁 모델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으며 지난해 10월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츠 비교평가에서는 GT-라인으로 아우디 Q4 e-트론에 승리한 바 있다.||||GV60는 지난해 11월 ‘2023 독일 올해의 차 프리미엄 부문’을 수상했으며 카앤드라이버(Car and Driver) 왓카(What Car) 등 글로벌 매체로부터 호평을 받아왔다.||||이처럼 E-GMP를 기반으로 개발된 현대차그룹의 전기차들이 지속적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기아는 올해 플래그십 모델로서의 프리미엄한 가치를 선사하는 대형 전동화 SUV ‘EV9’를 출시하는 등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입지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기아||||||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수상/선정||서울
Sun, 24 Sep 2023 13:55: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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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더 기아 레이 EV 출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9월 21일 -- 기아가 ‘더 기아 레이 EV(이하 레이 EV)’를 2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레이 EV는 지난해 기아가 출시한 ‘더 뉴 기아 레이(이하 레이)’의 전기차 모델이다.||||레이 EV는 14인치 알로이 휠과 충전구가 중앙에 적용된 전면부 센터 가니쉬(중앙부 장식) 등 전용 디자인 요소를 적용한 세련된 외장 디자인을 갖췄으며 실내에 적용한 10.25인치 슈퍼비전 클러스터와 시동 버튼이 통합된 컬럼 타입 전자식 변속 레버로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강화했다.||||기아는 레이 EV에 35.2kWh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와 공기역학 성능을 높여주는 배터리 전방 언더커버를 적용해 복합 205km·도심 233km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확보했으며 14인치 타이어 기준 5.1km/kWh의 복합전비를 달성했다.||||레이 EV는 150kW급 급속 충전기로 40분 충전 시 배터리 용량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으며 7kW급 완속 충전기로 충전 시 6시간 만에 배터리 용량 10%에서 100%까지 충전할 수 있다. ||※ 충전 시간은 배터리 온도 및 외부 기온에 따라 상이할 수 있음||||레이 EV의 구동 모터는 최고 출력 64.3kW(약 87ps)와 최대 토크 147Nm를 발휘해 최고 출력 76ps(약 55.9kW) 및 최대 토크 9.7kgf·m(약 95.1Nm)의 가솔린 모델보다 더 나은 가속 성능과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확보했다.||||이와 더불어 기아는 레이 EV에 정체 구간에서 활용도가 높은 ‘오토 홀드’를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으며 모든 좌석을 접는 ‘풀 플랫’ 기능과 주행을 하지 않을 때 공조 오디오 등 전기장치를 장시간 사용 가능한 ‘유틸리티 모드’를 적용해 주행 전·후 다양한 상황에 차량을 활용할 수 있게 했다.||||레이 EV의 트림별 가격은 4인승 승용 △라이트 2775만원 △에어 2955만원 2인승 밴 △라이트 2745만원 △에어 2795만원 1인승 밴 △라이트 2735만원 △에어 2780만원이다.||||서울에 사는 고객이 레이 EV를 구매할 경우 국고 보조금 512만원 및 지자체 보조금 135만원 등 총 647만원의 구매 보조금을 받을 수 있어 4인승 승용 라이트 트림은 2128만원 4인승 승용 에어 트림은 2308만원 등 2000만원대 초중반에 구매할 수 있다.||||특히 레이 EV는 경형 전기차로 분류돼 개별소비세 교육세 취득세가 면제되며 개인사업자(일반과세자 限) 및 법인사업자의 경우 부가세도 환급받을 수 있는 등 다양한 세제 혜택도 적용된다.||||이날 기아는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20일까지 20영업일 동안 레이 EV의 사전 계약이 약 6000대 이상 접수되며 올해 판매 목표로 설정한 4000대를 50%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전체 계약 중 개인 고객은 약 55%이고 연령별로는 30대 30% 40대 42%로 30·40 고객이 72%를 차지하며 도심형 엔트리 EV를 지향하는 레이 EV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레이 EV는 4인승 승용/2인승 밴/1인승 밴 등 3가지 모델과 라이트/에어 등 2가지 트림을 조합할 수 있는데 전체 계약 중 4인승 승용 모델을 계약한 고객은 약 89%였으며 이 중 약 89%는 차로 유지 보조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운전석 풀 폴딩 시트 운전석 통풍 시트 등 편의 사양이 기본 적용된 에어 트림을 선택했다.||||한편 기아는 차량 공유 업체 ‘쏘카’와 협업해 레이 EV의 우수한 상품성을 알리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기아는 쏘카 회원을 대상으로 레이 EV를 이용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며 이용자 설문을 통해 차량 이용 형태를 연구할 계획이다.||||이외에도 △‘카카오뱅크’ 이용 고객 선착순 1500명 대상 계약금 지원 이벤트 △개인 및 개인사업자 대상 충전비 30만원 캐시백 지원 이벤트 △‘생활 EV의 시작’을 주제로 한 광고 등 다양한 고객 이벤트를 준비했다. 자세한 내용은 기아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기아는 레이 EV가 도심형 엔트리 EV로서 우수한 상품성을 갖춰 친환경 가치를 추구하고자 하는 경차 고객에게 합리적인 이동 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승 이벤트를 비롯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레이 EV는 물론 전동화 모빌리티에 대한 기아의 진정성을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2105||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기아||||||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카일렉트로닉스||신상품||서울
Thu, 21 Sep 2023 09:32: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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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미국 조지아공대와 산학 협력 MOU 체결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9월 20일 --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모빌리티 혁신 기술 확보 우수 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세계적 명문 공과대학인 조지아공과대학교(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 이하 조지아공대)와 중장기 파트너십을 구축한다.||||세계적 수준의 연구 역량을 보유한 조지아공대와 배터리 수소에너지 소프트웨어 등 미래 모빌리티 관련 산학 협력을 통해 자동차 시장 퍼스트 무버로 도약하기 위한 미래 핵심 기술 및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차원이다.||||현대차그룹과 조지아공대는 19일(현지 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시 조지아공대 존 루이스 학생회관(John Lewis Student Center)에서 미래 모빌리티 협업을 위한 양해각서(MOU for Future Mobility Collaboration)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측은 향후 지속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를 구현하기 위해 △미래 기술 산학 협력 △우수 인재 발굴 △인재 육성은 물론 다각적인 분야에서 협업해 나가기로 했다.||||체결식에는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현대차 장재훈 사장 호세 무뇨스(Jos Muoz) 사장(COO) 현대차·기아 김용화 사장(CTO) 조지아공대 앙헬 카브레라(ngel Cabrera) 총장 조지아주 공립대학 협의회(University System of Georgia) 소니 퍼듀(Sonny Perdue) 의장 등 현대차그룹과 조지아공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장재훈 사장은 “현대차그룹은 모든 인류가 이동의 자유를 즐기며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미래를 만드는 데 막중한 사명감을 느끼고 있다”며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수소 경제 인력 개발 스마트 시티 등 다양한 분야의 미래를 조지아공대와 함께 그려 나갈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호세 무뇨스 사장은 “조지아공대 캠퍼스를 돌아다니는 무공해 수소차 애틀랜타 국제공항까지 운행하는 미래 항공 모빌리티 고속도로를 달리는 자율주행차 등을 상상해 보라”며 “현대차그룹과 조지아공대는 이들 모두를 실현시킬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앙헬 카브레라 총장은 “품질과 혁신 첨단 기술의 대명사인 현대차그룹과 파트너십을 맺게 돼 자랑스럽다”며 “현대차그룹과 함께 뛰어난 리더를 양성하고 자동차 산업 및 미래 모빌리티 발전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과정에서 우리의 파트너십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현대차그룹이 조지아공대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한 것은 조지아공대가 모빌리티를 비롯한 미래 혁신 관련 우수한 연구 역량과 인재를 확보하고 있을 뿐 아니라 현대차그룹 신설 전기차 생산 거점이 집중된 조지아주에 위치해 있어 활발한 기술 및 인적 교류를 통해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특히 이번 파트너십은 글로벌 유수 대학과의 산학 협력 중요성을 강조해 온 정의선 회장의 의지가 반영됐다. 정의선 회장은 조지아주 전기차 신공장 건설 현장 방문 당시 조지아공대와 협력 방안 모색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조지아공대는 세계 최고 권위의 대학 평가 기관인 THE(Times Higher Education)와 QS(Quacquarelli Symonds)가 올해 발표한 글로벌 공과대학 순위에서 각각 11위와 12위에 이름을 올린 연구 중심 공립대학이다. 특히 기계공학 전자공학 산업공학 등의 분야에서 전 세계 최상위권으로 평가받고 있다.||||조지아주를 비롯한 미국 남동부는 현대차그룹 북미 전동화 시장 공략의 핵심 거점으로 전기차 전용 신공장 ‘HMGMA(Hyundai Motor Group Metaplant America)’는 물론 배터리셀 합작공장 배터리 시스템 공장이 건설되고 있다.||||또한 기아 오토랜드 조지아에서도 2024년부터 전기차를 생산할 계획이다.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은 올해 GV70 전동화 모델을 시작으로 전기차 생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정몽구 명예회장 때부터 이어져 온 조지아주와의 각별한 협력과 신뢰도 현대차그룹이 조지아공대와 손잡기로 한 이유 중 하나다. 2006년 정몽구 회장과 정의선 기아 사장은 기아의 미국 첫 생산기지 위치를 조지아주 웨스트포인트로 선정했다. 조지아주의 우수한 입지 조건 외에도 소니 퍼듀 주지사를 비롯한 조지아주의 적극적인 협력 의지가 있었기 때문이다. ||||현대차그룹 경영진과 조지아주 정부 인사들은 만남을 거듭하며 공장의 기초를 닦았다. 이를 토대로 기아 조지아 공장은 2009년 첫 가동 이후 지금까지 14년간 400만대 이상의 차량을 생산했고 기아가 미국 시장에서 강력한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여겨지고 있다. ||||특히 현대차그룹과의 협력에 열성적으로 나섰던 소니 퍼듀 당시 조지아 주지사는 현재 조지아주 공립대학 협의회 의장으로 우수 인재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퍼듀 의장은 앞으로도 현대차그룹과 조지아주의 산학 협력에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그룹이 여러 후보지 중에서도 조지아주 서배너에 전기차 전용 신공장을 짓기로 한 것도 선대로부터 이어진 끈끈한 협력과 조지아공대 같은 우수한 연구시설의 존재가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진다.||||◇ 현대차그룹-조지아공대 미래기술 확보·인재 발굴·인재 육성 위한 산학 협력 추진 ||||현대차그룹과 조지아공대는 미래 기술 산학 협력을 추진한다. 배터리 수소에너지 소프트웨어 ADAS* 등 미래 모빌리티 관련 연구 개발 과제를 선정해 조지아공대 교수진 현대차그룹의 미국기술연구소(HATCI) 남양연구소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다.||*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운전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모든 기능||||또한 조지아공대가 육성하는 학생 스타트업 중 유망한 곳을 선정해 지원하고 협력하는 방안도 모색한다.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갖춘 스타트업들은 아이디어 실현화 및 향후 현대차그룹 계열사들과 협업할 기회를 얻게 된다.||||우수 인재 발굴을 위해서는 다양한 인재 양성 및 채용 프로그램을 추진한다.||||현대차그룹과 조지아공대는 조지아공대 학생들에게 공동연구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젝트 참여 학생들은 완성차 업계에서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연구 분야의 심화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차별화된 미래 연구 인력으로 성장할 기회를 얻게 된다.||||또한 대학원생 대상 연구 프로그램 후원 현대차그룹 하계 인턴십 운영 졸업 프로젝트 협업 및 후원 조지아공대 주관 취업설명회 참여 등을 진행해 우수 인재와의 접점 확대 및 연계 채용에 나선다.||||북미 전기차 시장이 빠르게 확대됨에 따라 배터리를 비롯한 미래 모빌리티 인재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현대차그룹은 조지아공대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미래 우수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현대차그룹과 조지아공대는 조지아공대의 수준 높은 공학 기술 교육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인재 육성 분야에서도 협력하기로 했다. 양측은 북미 지역에서 근무하는 현대차그룹 직원들을 대상으로 생산 기술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리더십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현대차그룹은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조지아공대 스포츠단을 후원하기로 했다. 조지아공대는 미식축구 야구 농구 스포츠단을 운영하고 있다. 조지아공대 풋볼 경기장의 명칭도 ‘바비 도드 스타디움 앳 그랜트 필드(Bobby Dodd Stadium at Grant Field)’에서 ‘현대(Hyundai)’가 포함된 ‘바비 도드 스타디움 앳 현대 필드(Bobby Dodd Stadium at Hyundai Field)’로 변경됐다.||||현대차그룹은 스포츠 후원을 통해 현대차그룹 각 브랜드에 대한 지역사회 내 친밀도와 신뢰도를 높여 나간다는 구상이다. 현대차그룹과 조지아공대는 향후 더욱 긴밀한 협업을 통해 구체적인 산학 협력 방안을 수립하고 시행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 국내 유수 대학들과도 산학 협력 적극적으로 추진||||현대차그룹은 국내에서도 주요 대학들과 산학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현대차그룹은 7월 미래 전기차 기술 리더십 확보를 위해 서울대학교 내에 배터리 공동연구센터를 개관하고 국내 최고의 배터리 전문가 그룹과 함께 차세대 배터리를 연구하고 있다.||||리튬메탈 배터리 전고체 배터리 등 전기차 주행거리와 충전 시간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선행기술 연구를 위해 서울대 카이스트(KAIST·한국 과학기술원) 유니스트(UNIST·울산 과학기술원) 디지스트(DGIST·대구 경북 과학기술원) 성균관대 한양대 충남대 등 국내 대학 유수 교수진 및 석·박사급 우수 인재와 공동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다.||||또한 전동화 기술 세부 분야별로 전문성을 가진 다양한 대학의 교수진들과 ‘시스템 공동연구실’ ‘지능 제어 공동연구실’ ‘전기차 에너지 관리 공동연구실’을 운영하며 전기차 PE(Power Electric 전력전자) 부품 기술은 물론 AI 제어 기술 에너지 관리 기술 확보에 힘을 쏟고 있다. ||||우수 인재를 선발해 전문가로 육성하기 위해 계약학과도 활발하게 설치하고 있다. ||||8월 서울대와는 SDV(Software Defined Vehicle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전문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채용조건형 석사 과정의 ‘미래자동차모빌리티학과’를 설립해 내년부터 신입생을 모집하기로 했고 연세대·한양대와도 내년부터 미래 모빌리티 관련 계약학과를 운영할 예정이다.||||고려대 성균관대와는 올해부터 채용조건형 학·석사 통합 과정의 계약학과를 오픈해 미래 모빌리티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이와 함께 현대차그룹은 2004년 서울대학교 ‘차세대 자동차 연구관’ 2013년 고려대 ‘현대차 경영관’ 2015년 한양대 ‘정몽구 미래자동차연구센터’ 건립을 지원하며 우수 인재를 꾸준히 육성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분야||||교육||대학교||자동차||승용차||제휴||서울
Wed, 20 Sep 2023 11:23:5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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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기아 광주 플래그십 스토어’ 개관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9월 20일 -- 기아는 차량 관람부터 시승 구매 정비 서비스 브랜드 체험까지 동시에 가능한 원스톱(One-Stop) 복합 거점 ‘기아 광주 플래그십 스토어’를 20일 공식 개관했다. ||||기아 광주 플래그십 스토어는 강서 인천 부천에 이어 네 번째로 문을 연 비수도권 최초의 플래그십 스토어다.||||기아는 기존 서광주지점과 광주시청지점을 통합해 지상 2개 층의 대규모 고객 경험 공간을 마련하고 더욱 확장된 미래 모빌리티 체험 요소와 차별화된 구매 및 서비스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디지털화된 맞춤형 상담 예약 시스템 및 다채로운 브랜드 체험 콘텐츠 제공||||기아 광주 플래그십 스토어에는 디지털 기반의 다양한 편의 서비스와 브랜드 체험 콘텐츠가 마련될 예정이다.||||기아 플래그십 스토어 홈페이지 내 상담 예약 시스템을 통해 예약하면 대기 없이 곧바로 현장에서 상담받을 수 있으며 예약 시 관심 차종을 입력하면 맞춤형 상담까지 받아볼 수 있다.||||브랜드 체험 콘텐츠로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의 효용성을 느낄 수 있는 ‘뉴 테크 시뮬레이터(New-tech Simulator)’가 운영된다. 대형 LED 스크린으로 전시차에서 체험하기 어려운 ADAS 주행 기술을 차종별로 확인할 수 있으며 스토리에 기반한 가상 체험을 통해 더욱 생생한 경험을 할 수 있다.||||차량 선택 사양을 직접 조합해 가상으로 제품을 구현하는 ‘3D 컨피규레이터(Configurator)’도 운영된다. 대형 미디어월을 통해 원하는 차량의 내·외장뿐 아니라 도어 및 트렁크 개폐 방향 지시등 작동 모습 등을 실물 크기로 확인할 수 있다.||||더불어 기아의 모든 외장 색상을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컬러 컬렉션(Digital Color Collection)’도 준비돼 있다. 태블릿 PC로 구현한 일종의 ‘디지털 컬러칩’을 활용해 여러 색상을 동시에 보고 비교할 수 있으며 원하는 색상이 적용된 차량 정보를 개인 모바일 디바이스에 담을 수 있다.||||아울러 신차 출고 고객에게 특별한 구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신차 인도 공간인 ‘기아 픽업 라운지’를 마련하고 차량 공개부터 품질 검수 과정까지 자세한 설명과 함께 고객에게 직접 신차를 인도한다.||||◇ 광주에 특화된 지역 및 고객 맞춤형 시승 프로그램 운영||||기아는 차량 성능 체험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지역 특화형 시승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시승 프로그램도 선보인다.||||먼저 ‘투어 시승’은 기아 오토랜드 광주를 통과하는 코스로 후석 2열에 앉아 차량의 승차감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차량에 관한 설명과 함께 오토랜드 광주의 주력 생산 차종 연혁 등 각종 세부 정보를 소개하며 색다른 시승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전기차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들을 위해 전기차 충전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시승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플래그십 스토어 내부에 설치된 현대자동차그룹 전기차 충전소 ‘E-pit(이피트)’에서 직접 충전해 볼 기회를 고객에게 제공해 구매 결정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이외에도 단거리부터 중장거리까지 다양한 시승 코스를 구성하고 △동승 시승 △비동승 시승 △야간 시승 △패밀리 시승 등 고객이 원하는 방식으로 시승을 즐길 수 있도록 여러 선택지를 제공한다.||||◇ 기아 오토랜드 광주 대표 생산 차량인 ‘스포티지 30주년 특별 전시’ 마련||||기아는 광주 플래그십 스토어 개관을 기념해 오토랜드 광주의 대표 생산 차량인 ‘스포티지 30주년 특별 전시’를 마련했다.||||1993년에 출시된 스포티지 1세대와 올해 선보인 스포티지 30주년 에디션 모델 차량을 10월 15일(일)까지 매장에 전시하고 세대별(1세대~5세대) 스포티지 모델 변천사를 담은 디지털 전시도 함께 운영한다.||||기아 광주 플래그십 스토어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는 야간 무인 매장으로 운영돼 자유롭게 전시장을 방문할 수 있다(1월 1일 당일 설날·추석 당일 및 익일은 휴관).||||기아는 앞으로도 자사가 제공하는 미래 지향적인 고객 경험 공간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각 거점의 위치 특성까지 고려해 체험 콘텐츠를 더욱 다양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기아 플래그십 스토어 홈페이지: https://www.kia.com/kr/experience/flagship/flagshi...||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2105||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기아||||||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설립/오픈||서울
Wed, 20 Sep 2023 10:46: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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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추석 연휴 앞두고 협력사 대금 750억 조기 지급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9월 20일 -- 현대오토에버(대표 서정식)가 명절을 앞둔 협력사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거래 대금 750억원의 지급일을 더 앞당겨 추석 연휴 전 지급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이번 조기 지급 대상은 현대오토에버가 올해 8월과 9월 매입한 하도급 거래 대금으로 총 750억원 규모다. 현대오토에버는 이번 대금 조기 지급으로 명절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몰린 중소 협력사들의 부담 완화를 기대하고 있다. 협력사들은 예정된 지급일보다 최대 2주 일찍 대금을 받을 수 있다.||||이번 조기 지급 규모는 지난 설 연휴 전 조기 지급한 대금보다 110억원 증가했다. 현대오토에버는 지난 설 명절에도 약 640억원 규모의 거래 대금을 조기 지급한 바 있다.||||한편 현대오토에버는 다양한 동반 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협력사와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현대오토에버는 협력사가 최신 경영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외부 전문 기관을 통한 ESG 교육과 컨설팅 인사·노무 컨설팅을 지원한다. ESG 컨설팅을 받은 17개사는 지난해 동반성장위원회에서 ‘ESG 우수 중소기업’ 인증을 받기도 했다.||||이 밖에도 협력사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연령별 맞춤형 코딩 교육을 제공하고 우수한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을 판매하는 동반성장몰에서 이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지급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협력사를 지원하고 있다.||||현대오토에버는 더 나은 미래를 향한 동행을 위해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동반 성장 노력을 확대해 협력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현대오토에버 소개||||현대오토에버는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 차량 안팎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해 고객의 성장을 견인한다. 현대오토에버는 SDV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In-Vehicle 영역에서 차량 소프트웨어 플랫폼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정밀지도 등의 제품을 개발하며 차량 소프트웨어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품질 검증 서비스도 제공한다. 현대오토에버는 고객사의 성공적인 DX를 위해 기업의 IT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리/운영하는 엔터프라이즈(Enterprise) IT 영역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역량을 활용한 IT 서비스 제조 혁신을 위한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등 고객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솔루션과 IT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autoever.com||||||||연락처||현대오토에버||홍보팀||정지환 책임||02-6296-6834||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오토에버||||||배포 분야||||IT||소프트웨어||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사회공헌||서울
Wed, 20 Sep 2023 09: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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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카미래포럼 ‘2023 Future Mobility Forum’ 성황리에 개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9월 19일 -- 한국정보산업연합회가 운영하는 스마트카미래포럼(의장 한창우 현 현대오토에버 상무)이 9월 14일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보르도홀’에서 포럼 회원사 및 미래차 산업 산·학·연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과 공동으로 주관한 ‘2023 Future Mobility Forum’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미래 모빌리티의 주요 흐름을 토대로 관련 산업 기술의 현황을 살펴보고 정부 정책의 대응전략을 모색 논의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세미나에는 포럼 회원사와 관련 기업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지난해 ‘미래 모빌리티 핵심 추진전략’ 발표 이후 더욱 치열해진 미래차 산업계에 최신 IT 핵심 기술들이 집약되며 오늘날 글로벌 자동차 산업구조에 물살을 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변화와 함께 나날이 돋보이는 ITS V2X 및 관련 인프라 SDV와 UAM 등 미래 모빌리티 핵심 키워드에 중점을 두고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한창우 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2개 세션 6개로 구성된 각 분야 산·학·연 전문가 발표가 차례로 진행됐다.||||이날 한창우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미래차 산업계가 시장 동향과 기대에 맞춰 새로운 기회 및 경쟁 환경에 재빠르게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산업계는) 정부의 미래차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정책적·계획적 시도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첫 번째 세션은 ‘자율주행을 위한 지능형 교통체계 및 아키텍쳐 기술동향’을 주제로 △lv.4 자율주행에서의 C-ITS 연계 활용방안(KETI) △완전자율주행을 위한 C-V2X 표준 및 미래전망(인하대학교) △Sustainable SDV enablers for future mobility(현대오토에버)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을 위한 관련 인프라 및 솔루션 기술 동향’ 주제의 두 번째 세션에서는 △UAM의 생태계 동향과 통신·인프라 구축 전망(LG유플러스) △전기차 충전 인프라 플랫폼 생태계 및 비즈니스 모델(차지인) △클라우드 커넥티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차량 솔루션(드림에이스) 순으로 진행됐다.||||스마트카미래포럼 사무국은 올해 세미나를 통해 참석자 분들이 많은 영감을 얻고 돌아가셨으면 한다며 스마트카미래포럼이 모빌리티 산업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네트워킹 및 세미나 자리를 정기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스마트카미래포럼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지원 ICT 표준화 포럼 중 하나로서 미래차 관련 국제 표준 대응 및 생태계 활성화 민·관 정책 논의 등 글로벌 스마트카 산업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ICT 및 미래차(자율주행차 전기차 등) 관련 융합서비스 개발과 해외 진출 비즈니스에 관심 있는 기업 연구소 대학 등 스마트카미래포럼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회원 가입이 가능하다.||||한국정보산업연합회 소개||||한국정보산업연합회는 ICT를 통한 산업 지식 정보화 기업 경영 디지털화 산업간 융합화 촉진을 위해 SW(임베디드 포함)와 지식정보 산업을 지원하고 산업계에 최적화된 인력을 육성한다. ICT 관련 단체와의 유대 강화 및 균형적 발전을 도모하고 의견을 수렴해 대변함으로써 국민 경제 발전과 지식 기반 사회 구현에 이바지한다.||||||웹사이트: http://www.fkii.or.kr/||||||||연락처||한국정보산업연합회||이정준||02-2046-1433||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한국정보산업연합회||||||배포 분야||||IT||소프트웨어||자동차||승용차||행사||서울
Tue, 19 Sep 2023 13: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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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협력사 납품대금 1조9965억원 조기 지급 및 농수산물 소비 증진 위한 온누리상품권 구매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9월 19일 -- 현대자동차그룹이 추석을 앞두고 납품대금 조기 지급과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구매를 통한 상생활동에 나선다. 협력사 경영 안정과 농수산물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차원이다.||||현대차그룹은 명절을 앞둔 협력사들의 재정 부담 완화를 위해 납품대금 1조9965억원을 애초 지급일보다 앞당겨 추석 연휴 시작 전 지급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아울러 온누리상품권 약 91억원어치를 구매해 그룹사 임직원에게 지급하는 한편 우리 농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임직원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해 국산 농수산물 소비 촉진 및 농어가 소득증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협력사 납품대금 1조9965억원 조기 지급… 2·3차 협력사까지 확산 유도||||이번 납품대금 조기 지급은 현대차그룹 소속 현대자동차·기아·현대모비스·현대글로비스·현대건설·현대제철·현대오토에버·현대위아·현대트랜시스 등에 부품 및 원자재 소모품 등을 납품하는 6000여개 협력사가 대상이다.||||1조9965억원 규모 납품대금을 기존 지급일보다 최대 20일 일찍 지급함으로써 직원 상여금 등 각종 임금과 원부자재 대금 등 추석 명절 기간 일시적으로 집중되는 협력사들의 자금 운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취지다.||||이에 더해 1차 협력사들도 추석 연휴 전 2·3차 협력사들에 납품대금을 앞당겨 지급할 수 있도록 유도해 수혜 대상을 늘리고 납품대금 조기 지급의 효과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현대차그룹은 매년 설·추석 명절 전 협력사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납품대금을 선지급해왔으며 지난해 추석과 올해 설에도 각각 1조8524억원 2조3766억원의 대금을 조기 집행했다.||||현대차그룹은 최근 고금리·고환율 여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자금 수요가 많은 추석 명절을 맞아 협력사들의 납품대금 지급을 앞당기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누리상품권 구매 통한 내수 진작 기여… 농어가 소득 증대에도 힘 보태||||현대차그룹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비롯해 국산 농산물 및 수산물 소비 증진을 위해 추석 연휴 전 온누리상품권 약 91억 원어치를 구매하기로 했다.||||앞서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추석에도 74억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하는 등 명절마다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해 임직원들에게 지급하고 있다.||||또한 이번 추석에도 1만4800여개 국산 농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임직원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임직원들이 우리 농수산물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해 국내 농어가 소득 증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사회공헌||서울
Tue, 19 Sep 2023 09:46:4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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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윈터타이어 패키지 출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9월 18일 --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고객들의 겨울철 안전 운전을 위한 전용 타이어 상품 ‘윈터타이어 패키지’를 출시했다.||||윈터타이어 패키지는 △겨울용 타이어 4본 △타이어 탈·장착 2회 △탈착된 기존 타이어 1년 보관 서비스 △무료 픽업 앤 딜리버리 서비스 등으로 구성돼 있다.||||윈터타이어 패키지는 제네시스 전 차종(2023년 9월 판매 기준)의 출고 시 장착되는 모든 타이어 규격(OE 규격)을 선택할 수 있어 기존 장착 중인 타이어 브랜드와 상관없이 편리하게 교체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구매 고객에게는 기존 타이어 탈착 및 윈터타이어 장착 1회 윈터타이어 탈착 및 기존 타이어 장착 1회 등 총 2회의 탈·장착 서비스가 제공되며 기존 타이어는 최대 1년간 보관된다.||||아울러 △최초 1회 지정된 제휴사 매장으로부터 최대 30km 이내 거리에 한해 교체 차량 무료 픽업 앤 딜리버리 서비스 △패키지 구입 후 1년 이내에 장착한 타이어가 파손되는 경우 최대 2개까지 보상받을 수 있는 ‘제네시스 윈터 안심 플러스’ 혜택도 제공된다(단 타이어 장착 후 1.6만km 이내 주행 차량 限).||||제네시스 윈터타이어 패키지는 9월 18일부터 2024년 1월 31일(수)까지 제네시스 부티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특히 9월~10월 중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10% 할인된 얼리버드 가격이 적용된다. 제네시스 전용 신용카드 결제 시 5%의 할인을 받을 수 있고 블루멤버스 포인트도 함께 사용할 수 있다.||||패키지를 구매한 고객은 11월 1일부터 지정된 제휴사 매장에서 타이어를 장착할 수 있다. 제네시스의 윈터타이어 패키지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제네시스 부티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제네시스는 이번 윈터타이어 패키지 출시를 통해 자사 차량 보유 고객의 오너십 경험을 보다 높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제네시스 부티크 홈페이지: https://shop.genesis.com||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제네시스)||커뮤니케이션센터||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부품/정비||신상품||서울
Mon, 18 Sep 2023 10:41:5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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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글로벌 누적 판매 100만대 돌파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9월 17일 --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글로벌 누적 판매 100만 대를 돌파했다.||||제네시스는 브랜드 출범 이후 올해 8월까지 국내 69만177대 해외 31만8627대 등 글로벌 시장에서 총 100만8804대를 판매했다고 17일(일) 밝혔다.||||2015년 11월 국내 최초의 럭셔리 브랜드로 탄생한 지 7년 10개월 누적 판매 50만 대를 넘어선 지 2년 3개월 만에 일군 성과다.||||빠른 성장을 거듭하며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서 존재감을 인정받고 있는 제네시스는 ‘고객이 가장 원하는 럭셔리 브랜드’를 향한 도약을 이어간다.||||성공적인 전동화 전환을 위해 2025년 이후 모든 신차를 전기차로 출시하고 전기차 생산지 다변화도 검토한다. 이를 통해 향후 전동화 시대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이와 함께 경쟁력 있는 라인업을 지속 선보이고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강화한다. 기존에 없던 새로운 차급의 신차를 출시해 라인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제네시스 스튜디오 등 브랜드 경험 공간을 꾸준히 확대 구축해 더 많은 고객에게 제네시스의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제네시스 사업 본부장 송민규 부사장은 “제네시스는 출범 이후 고객을 위해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창조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왔으며 그 여정 속에서 의미 있는 성장을 기록했다”며 “세상에 없던 제네시스만의 특별한 럭셔리 경험을 계속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우수한 상품성의 신차 선보이며 판매 급성장… G80 GV80 GV70 등 ‘효자’||||제네시스는 2015년 브랜드 출범 이후 경쟁력 있는 신차들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판매를 늘려왔다.||||2015년 11월 G90(당시 국내 차명 EQ900)을 출시하며 그 해 384대를 판매한 것을 시작으로 G70·G80·GV70·GV80 등을 연이어 선보이며 2020년에는 13만2450대를 판매 처음으로 글로벌 연간 판매 10만 대를 넘어섰다.||||이어 2021년 20만1415대 2022년 21만5128대를 판매한 데 이어 올해에도 8월까지 15만4035대를 판매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제네시스 차종 중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은 2016년 출시된 G80으로 G80 전동화 모델을 포함해 글로벌 시장에서 총 39만738대가 팔렸다.||||브랜드 첫 SUV인 GV80과 최초의 도심형 럭셔리 중형 SUV GV70도 글로벌 시장에서 각각 17만3882대 16만965대의 누적 판매를 달성했다.||||경쟁력 있는 라인업 차별화된 고객 경험 제공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제네시스가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최고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갖춘 제품 라인업과 전용 브랜드 경험 공간 구축 세심한 고객 케어 등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 주효했기 때문이다.||||제네시스는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이라는 차별화된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대담한 디자인과 뛰어난 성능을 갖춘 모델들을 꾸준히 선보였다.||||2015년 브랜드 첫 차로 G90을 출시한 이후 세단 SUV 전기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차종을 출시했으며 그 결과 2020년 4개 차종에 불과했던 라인업은 현재 세단 5종 SUV 2종 전기차 3종 등 총 10개로 늘어났다.||||이 같은 독창적인 라인업을 바탕으로 제네시스는 미국 유럽 중국 중동 호주 등 17개 시장에 진출했다.||||제네시스는 럭셔리한 경험과 서비스로 ‘제네시스만의 차이’를 전달하기 위해 전 세계 50개 곳에 제네시스 스튜디오 제네시스 라운지 제네시스 하우스 등 다양한 형태의 브랜드 경험 공간을 구축해 세심하게 관리하고 있다.||||제네시스는 브랜드 경험 공간을 활용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제네시스 차종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차량에 대한 큐레이션을 통해 제네시스의 품격과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국내의 경우 △제네시스 강남 △제네시스 수지 △제네시스 스튜디오 하남 △제네시스 스튜디오 안성을 오픈했으며 미국 유럽 중국 호주 등 해외 주요 지역에서도 제네시스 스튜디오 등을 운영하고 있다.||||제네시스는 2021년 11월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글로벌 첫 브랜드 문화공간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을 개관했다. 이곳에서는 방문객들이 전시 차량을 살펴보는 것은 물론 한국 고유의 미와 전통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문화 체험도 할 수 있다.||||올해 1월에는 서울 신라호텔에 G90 롱휠베이스 모델 고객 전용 공간인 제네시스 라운지를 열었다. 제네시스 라운지는 바 다이닝 룸 사운드 룸 등 다양한 미식과 음악을 가장 개인적인 공간에서 체험할 수 있는 장소로 제네시스가 추구하는 감각적 경험을 제공한다.||||또한 제네시스는 글로벌 주요 기관으로부터 연이은 호평을 이끌며 신뢰할 수 있는 럭셔리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제네시스는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제이디파워(J.D. Power)사가 발표한 ‘2022년 신차품질조사(IQS Initial Quality Study)’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1위를 기록했다. 해당 조사는 1987년부터 시작된 세계 최고 권위의 품질조사로 제네시스는 2017년~2020년 4년 연속 1위 2021년 2위에 이어 다시 1위에 오르며 최고의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최근에는 제이디파워(J.D. Power)의 ‘2023 미국 기술 경험 지수 조사(TXI)’에서 경쟁 럭셔리 브랜드를 모두 제치고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한편 제네시스는 골프에 대한 대담한 헌신(Audacious Commitment)을 통해 브랜드 가치 제고는 물론 선수와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선수들의 성장을 돕고 있다.||||2016년 한국 남자 골프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골프 마케팅에 나선 제네시스는 KPGA 투어 최초로 포인트 상금 제도인 ‘제네시스 포인트’를 도입했으며 7년째 타이틀 스폰서로서 제네시스 챔피언십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해외의 경우 타이틀 스폰서로 2017년 PGA 투어 ‘제네시스 오픈’을 개최하며 후원을 시작했다. ‘제네시스 오픈’은 2020년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로 승격되며 PGA가 지정하는 특급 대회 17개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이 밖에도 PGA 투어와 DP 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의 타이틀 스폰서로 활동하고 있으며 남성 골프 국가대항전인 ‘프레지던츠 컵’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에도 차량을 후원하고 있다.||||전동화 완성도 높은 라인업 구축 브랜드 경험 공간 확대 통해 지속 성장 추진||||글로벌 누적 판매 100만 대 돌파라는 성과를 넘어 제네시스는 브랜드의 지속 성장을 위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간다.||||제네시스는 2021년 9월 발표한 전동화 브랜드 비전에 발맞춰 전동화 시대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전환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제네시스는 2025년 이후 모든 신차를 전기차로 출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전기차 생산지를 다변화하고 글로벌 전동화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아울러 현재 GV70 전동화 모델을 생산 중인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을 비롯해 2025년 완공 예정인 HMGMA 신공장에서도 신규 플랫폼이 적용된 전용 전기차를 생산해 전기차 격전지인 북미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중장기적으로는 글로벌 수요에 따라 현지 정부 정책 부품 인프라 현황 글로벌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최적의 전기차 생산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전동화 라인업으로의 전환과 함께 원자재 부품은 물론 생산 공정을 포함한 브랜드의 모든 가치 사슬에 혁신을 도모함으로써 탄소 중립 달성 목표도 구체화한다.||||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신차도 꾸준히 선보인다. 올해 GV80 상품성 개선모델 및 GV80 쿠페를 출시할 예정이며 향후에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차급의 신차도 추가해 라인업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제네시스는 브랜드 경험 공간을 전 세계 곳곳에 확대 구축하고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손님’ 철학을 기반으로 하는 제네시스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제네시스는 판매 시장 및 라인업 확대에 발맞춰 글로벌 골프 플랫폼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2103~2117||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실적||서울
Sun, 17 Sep 2023 13:31:3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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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아이오닉 6, 워즈오토 ‘최고 10대 엔진’ 수상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9월 16일 -- 현대자동차의 전용 전기차 플랫폼 E-GMP에 탑재된 동력시스템이 미국 저명 자동차 매체로부터 2년 연속 최고 10대 엔진에 선정되며 최고 수준의 전동화 기술력을 전 세계에 입증했다.||||현대차는 14일(현지 시각) 아이오닉 6의 동력시스템이 ‘워즈오토 (WardsAuto)’가 선정하는 ‘2023 워즈오토 10대 엔진 및 동력시스템(Wards 10 Best Engines & Propulsion Systems)’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특히 현대차는 지난해 아이오닉 5에 이은 2년 연속 선정으로 전용 전기차 플랫폼 E-GMP의 위상을 한층 더 높였다.||||미국의 자동차 전문 매체인 워즈오토가 1995년부터 매년 선정해 온 ‘10대 엔진’은 세계적으로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자동차 파워트레인 기술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릴 만큼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파워트레인 분야에서 전동화 추세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워즈오토 측은 2019년부터 수상 명칭을 ‘최고 10대 엔진(10 Best Engines)’에서 ‘최고 10대 엔진 및 동력시스템(10 Best Engines & Propulsion Systems)’으로 변경했다.||||29회째를 맞는 올해 결과는 미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신차에 탑재된 32개 파워트레인을 대상으로 워즈오토 심사위원단이 성능과 효율 기술력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