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뉴스

문피아 아카데미, 웹소설 작가 위한 ‘판타지 클래스 8기’ 모집… 2주간 신청 가능

Wed, 21 Jun 2023 10:00:00 +0900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6월 21일 --  웹소설 연재 플랫폼 문피아(대표 손제호)는 6월 21일(수)부터 7월 5일(수)까지 웹소설 작가를 꿈꾸는 이들을 위해 문피아 아카데미 ‘판타지 클래스 8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8기는 지난해 11월 개강해 수료율 100%를 기록한 ‘판타지 클래스 7기’에 이은 8개월 만의 모집이며 오늘부터 2주간 문피아 아카데미 신청 페이지를 통해 접수받는다.
문피아 아카데미는 프로 웹소설 작가를 육성하기 위한 교육 기관으로 △판타지 클래스 △금강 클래스 △부산·광주 지역 클래스 △로맨스 클래스 △여성 작가 클래스 △대학교 전공자 클래스 등 14개의 클래스를 운영해 온 국내 최대 및 최고 수준의 장르문학 아카데미다. 2019년부터 현재까지 300종 이상의 출간작과 200명 이상의 유료 연재 작가를 배출하며 높은 작가 데뷔율을 기록하고 있다.
문피아 아카데미의 커리큘럼은 ‘프로 작가로 가는 가장 빠른 길’이라는 캐치프레이즈 하에 작품 기획에 대한 기초 강의부터 연재 이후 과정에 관한 심화 특강까지 체계적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전문 PD의 1:1 피드백과 운영진의 집필 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수강생들의 작품 집필 시점을 단축해 웹소설 작가로 빠르게 데뷔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모든 과정은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이번 ‘판타지 클래스 8기’는 △‘대풍운연의’ 금강 작가 △‘전생이 천재였다’ 나일함 작가 △‘BJ대마도사’ 디다트 작가 △‘아포칼립스에 집을 숨김’ 로드워리어 작가 △‘신입사원 김철수’ 오정 작가 △‘천재 타자가 강속구를 숨김’ 이블라인 작가 △‘대뜸 착각당했다 괴물 천재배우로’ 장탄 작가 △‘강철을 먹는 플레이어’ 지점장 작가 △‘나노 마신(喇勞 魔神)’ 한중월야 작가 등 웹소설계를 대표하는 현직 작가들이 아카데미 강사진으로 나선다. 이중 나일함 작가 오정 작가 장탄 작가 지점장 작가는 아카데미 졸업생 출신의 스타 작가다.
손제호 문피아 대표는 “문피아 아카데미는 웹소설 아카데미의 선두 주자로 기초 입문부터 실전 연재 이후 작가 데뷔까지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전문 운영진과 함께 웹소설 작가가 되기 위한 노하우를 전수하고자 한다”며 “프로 작가의 꿈을 꾸는 이들이 있다면 바로 문피아 아카데미가 ‘정답’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판타지 클래스 8기’ 수강생 모집은 6월 21일 10시부터 7월 5일 17시까지 진행되며 문피아 아카데미 신청 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아카데미 수강 신청 양식과 함께 본인이 창작한 웹소설(2만자 이상 약 4화 분량)과 이후 줄거리(1000자 이내)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내부 심사와 대면 면접을 통해 총 25명이 선발되며 강의 일정은 8월 26일부터 11월 25일까지 3개월간 매주 토요일 오후 문피아 본사(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진행된다.
문피아 소개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는 대한민국 최대의 웹소설 플랫폼이다. 2002년 설립 이래 글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이 쉽게 읽고 창작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가이드와 기회를 제공해오고 있다. 이를 통해 가능성 있는 소설 작품들이 대중의 관심을 이끌게 함으로써 대한민국 문학 시장의 저변을 확대하고 성장시키는데 기여하고 있다. 더불어 무협 판타지 로맨스 등 다양한 장르 소설 플랫폼 사업을 바탕으로 웹툰 드라마 영화 게임 출판 및 굿즈 등 소설 IP의 콘텐츠 사업 확장에도 집중하고 있다.
‘판타지 클래스 8기’ 신청: https://academy.munpia.com
웹사이트: http://www.munpia.com

연락처 문피아 경영지원본부 장운영 팀장 070-4693-6688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줌인뉴스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줌인뉴스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