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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블럭스, LTE-M 모듈 2500만개 판매 기록 달성

Mon, 13 Nov 2023 11:07:42 +0900

서울--(뉴스와이어)--위치 추적 및 무선 통신 기술 분야의 세계적 선도 기업 유블럭스(u-blox 한국지사장 손광수)는 자사 LTE-M 셀룰러 모듈 제품 판매량이 2500만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유블럭스의 첫 번째 LTE-M 모듈인 ‘유블럭스 SARA-R4’는 2016년 발표됐으며 2017년까지 모든 필수 규제 및 이동통신 사업자(mobile network operator MNO) 인증을 획득했다. 이후 유블럭스의 LTE-M 셀룰러 모듈은 애프터마켓 텔레매틱스 검침 유틸리티 산업 자동화 모니터링 자산 추적 및 관리와 같은 광범위한 애플리케이션에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왔다.
유블럭스는 LTE-M 모듈을 가장 먼저 출시하고 가장 빠르게 매스마켓 채택을 확대한 기업 가운데 한 곳으로 이 같은 사실은 유블럭스 기술이 그만큼 품질과 탄력성 면에서 뛰어나다는 것을 말해준다. 유블럭스는 사용자가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사물인터넷(IoT) 연결 혁신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
유블럭스의 LTE-M 모듈 포트폴리오는 다양한 기존 및 신규 애플리케이션과 활용 사례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유블럭스의 업계 선도적인 솔루션은 더 작고 더 비용 효율적이며 더 우수한 전력 효율을 나타내도록 끊임없이 진화해왔다. 이와 함께 애프터마켓 텔레매틱스 커넥티드 헬스케어 자산 추적 분야의 LTE-M 모듈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유블럭스의 슈테판 지잘라(Stephan Zizala) CEO는 “LTE-M은 여러 중요한 산업용 사물인터넷(industrial IoT IIoT) 애플리케이션의 전력 소비 성능 및 비용 요구 사항을 충족하도록 최적화된 최초의 4G 기술이다. 초기 콘셉트 제품부터 전 세계적으로 채택된 솔루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LTE-M 제품을 제공하는 모듈 공급 회사로서 업계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한 것에 대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유블럭스는 고객이 보내준 신뢰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며 앞으로도 업계 선도적인 셀룰러 모듈로 고객의 미래 혁신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블럭스 소개
유블럭스(SIX:UBXN)는 자동차 산업 및 소비 가전 시장을 위한 위치 추적과 무선 통신 기술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 기업이다. 유블럭스의 스마트하고 신뢰도 높은 솔루션과 서비스 및 제품은 사람 자동차 및 기계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고 셀룰러 및 근거리 무선 통신망에서 무선 통신을 가능하게 한다. 칩과 모듈 제품군 보안 데이터 서비스 및 연결 등 광범위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유블럭스는 사물인터넷(IoT)을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빠르고 효과적인 비용으로 개발하려는 고객사에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유블럭스는 스위스 탈빌(Thalwil)에 본사가 있으며 유럽 아시아 미국 지사를 통해 전 세계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blo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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