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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 스튜디오, 중국 흑백영상미디어 유한회사와 영화 ‘스트롱’ 배급 계약

Mon, 18 Mar 2024 17:22:59 +0900

서울--(뉴스와이어)--영화·드라마 제작사 쌈 스튜디오(대표 최석우)는 2024년 3월 6일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의 흑백영상미디어(베이징) 유한회사(黑白映像文化媒 北京 대표 쉬샹펑 베이징)와 영화 스트롱(가칭)의 배급 계약을 성공적으로 계약했다.
쌈 스튜디오와 흑백영상미디어(베이징) 유한회사는 3월 6일 중국 베이징 퉁저우구 송좡예술동구(北京通州宋庄)에서 스트롱의 배급계약과 양사 간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영화의 투자 제작 유통 배급 사업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쌈 스튜디오는 본 스튜디오가 제작하는 ‘스트롱’을 배급해 현지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는 한편 콘텐츠의 교류로 한중간 민간 외교를 수행할 예정이다.
흑백영상미디어(베이징) 유한회사는 쉬샹펑(徐向) 대표 및 영화감독이 2002년 설립한 회사다. 영화 ‘我的脚’로 중국 3대 영화제인 금계백화영화제에서 최우수영화상을 수상하고 독립영화 ‘无而至’로 미국 몽고메리 국제 영화제에서 최우수영화상과 최우수감독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영화 및 드라마 전문 제작사다.
쌈 스튜디오 소개
쌈 스튜디오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 기존 다양한 업무를 진행한 맨파워를 바탕으로 영화 드라마 광고 등 캐스팅 업무 진행과 영화 제작 사업을 운영 중이다. 각종 미디어 투자와 중국 필리핀 등 다양한 국가와 협업해 콘텐츠를 배급 배포하고 공동 제작도 진행하고 있다.

연락처 쌈 스튜디오 이사 남성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