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복잡한 스킨케어 과정을 덜어줄 똑똑한 뷰티 아이템 제안
Tue, 21 May 2024 08:00:00 +0900
서울--(뉴스와이어)--최근 ‘스킵케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스킵케어는 복잡한 스킨케어 단계를 간소화하고 꼭 필요한 제품만 사용하는 것으로 불필요한 화장품 단계를 생략해 피부에 부담을 덜어준다는 장점이 있다. 피부에 단계별로 챙겨 바르며 스킨케어를 해오던 소비자들도 날씨가 더워지자 피부에 답답함을 느끼고 있다. 점점 더 간단한 스킨케어를 추구함에 따라 스킵케어는 또 하나의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본격적인 여름맞이에 앞서 번거로움과 불편함을 줄인 스킵케어 제품을 소개한다.
메이영의 ‘비건 모이스트 오일 투 폼 클렌저’는 클렌징 오일과 클렌징 폼의 기능을 한 번에 갖춘 올인원 클렌저다. 오일 프리 포뮬러가 메이크업과 모공 속 노폐물 블랙헤드를 녹이고 물이 닿으면 부드러운 폼으로 변해 2차 세안까지 한 번에 마무리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제형이다. 또 보습 개선 피부 장벽 개선 등 8가지 인체(외) 임상 효과도 입증됐다. 와디즈에서 펀딩 목표액의 3427%를 달성한 바 있는 ‘비건 모이스트 오일 투 폼 클렌저’는 스킵케어 제품으로서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꼬달리의 ‘뷰티 엘릭시르’는 피부 관리와 메이크업 픽서 기능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제품이다. 멀티 모공 에센스 미스트인 ‘뷰티 엘릭시르’는 포도 페퍼민트 다마스크 장미꽃 비터 오렌지꽃 레몬밤잎 로즈마리잎 에센셜 오일이 어우러져 즉각적인 모공 수축에 도움을 주고 피부에 수분을 충전해 준다. 세안 후 미스트를 뿌려주면 달아오른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고 피부결을 정돈할 수 있다.
이니스프리의 ‘그린티 히알루론산 수분 선세럼’은 수분 충전은 물론 자외선 차단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제형의 수분 세럼 자차 선세럼이다. 이니스프리 대표 수분 세럼인 ‘그린티 씨드 히알루론산 세럼’의 수분 에센스 성분을 83% 함유[1]해 즉각적인 수분 광채 효과를 준다. SPF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와 함께 24시간 도포 지속력[2]까지 갖춘 기능성 선케어 제품이다. 촉촉하면서도 빠른 흡수력으로 피부에 발랐을 때 부드럽게 도포되고 바른 후 하얗게 뜨는 백탁 현상이나 답답함 무거운 느낌 없이 사용 가능하다. 민감성 트러블성 피부도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비건 포뮬러 제품이며 스킨케어와 선케어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올여름 스킵케어 제품으로 추천한다.
* 본 기사는 각 브랜드별 상세페이지를 참고해 작성함
[1] 전성분 내 정제수 다이에틸헥실석시네이트 프로판다이올 카프릴릴메티콘 12-헥산다이올 페닐트라이메티콘 C30-45알킬세테아릴다이메티콘크로스폴리머 하이알루로닉애씨드 에틸헥실글리세린 판테놀 알란토인 카프릴릴글라이콜 글리세릴카프릴레이트 부틸렌글라이콜 글리세린 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 마데카소사이드 글리세릴올리에이트 토코페롤 레시틴 폴리글리세릴-6라우레이트 하이드롤라이즈드하이알루로닉애씨드 녹차추출물 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크로스폴리머 잔탄검 소듐아세틸레이티드하이알루로네이트[2] 24시간 도포 지속력 테스트 완료 시험기관: P&K 피부임상연구센터/시험 기간: 2023년 11월 06일~2023년 11월 15일/시험대상자 수: 33명
이니스프리 소개
‘이니스프리(INNISFREE)’는 innis(섬)와 free(자유)의 ‘자유의 섬’을 뜻하며 무한한 자연의 에너지를 탐구해 고객에게 건강한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고효능 자연주의 브랜드다. 2000년 브랜드 출범을 시작으로 비즈니스 확장을 거듭하며 16개 국가와 지역에서 글로벌 자연주의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2010년 제주 녹차를 활용해 탄생한 그린티 씨드 세럼을 비롯해 다수의 고효능 자연주의 상품을 갖추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innisfr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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