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뉴스

우리은행, 금융취약계층 ‘대출원금잔액 1% 지원’으로 상생금융 실천

Tue, 08 Aug 2023 10:30:14 +0900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8월 08일 --  우리은행(은행장 조병규)이 월 3월 발표한 ‘우리상생금융 3·3 패키지’의 후속 조치로 서민금융대출상품 성실상환 고객에 대해 ‘대출원금 1% 지원’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대출원금 1% 지원은 7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연체이자 원금상환 지원 프로그램’과 함께 금융 취약계층이 받을 수 있는 실질적 금융 혜택이다.
이번 지원을 통해 새희망홀씨Ⅱ 햇살론 15/17 등 서민금융대출상품[1] 이용 고객 가운데 최근 1년 동안 대출을 성실하게 분할상환하고 있는 고객 약 7만명에게 총 60억원 규모의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해당 고객이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대출원리금 납부 자동이체계좌로 6월 말 기준 대출잔액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을 캐시백해준다.
[1] 서민금융대출상품 : △새희망홀씨II △사잇돌중금리 △햇살론15/17 △햇살론 뱅크 △대학생·청년햇살론 △바꿔드림론 △안전망대출 I II
웹사이트: http://www.wooribank.com

연락처 우리은행 홍보실 박회범 차장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줌인뉴스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줌인뉴스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