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산이앤씨 ‘2023 코리아 비건페어’ 참가… 선조의 지혜를 현대적으로 구현한 식물성 클린저·세제 발표
Wed, 09 Aug 2023 10:00:00 +0900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8월 09일 --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삶’을 표방하며 안심 세정제 전문몰 ‘제로앤그린’을 운영 중인 미산이앤씨(대표 이광희)가 8월 10일부터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3 코리아 비건페어’에 참가해 우리 선조들의 환경적인 빨래와 세안 방법 그리고 이를 현대적으로 구현해 개발한 클린저와 세제를 발표한다.
우리 선조들은 빨랫방망이 두부순물 잿물 꽃물 등을 활용해 환경적인 방법으로 빨래와 세안을 해온 비건라이프의 선구자며 제로앤그린에서 판매 중인 클린저 ‘샤르’와 세제 ‘제로너스’는 이 같은 선조들의 지혜를 현대적으로 해석해 콩을 주원료로 개발한 식물성 세정제다. 계면활성제는 물론 방부제와 인공향료도 사용하지 않고 발효주정 식물성 미생물 구연산 잣나무오일 레몬그라스오일 등 천연식물성분으로 대체한 순식물성 제품이다. 식물성 제품이지만 세정력은 합성제품보다 우수하며 피부 자극이 없는 안심 세정제다.
페이스 & 바디워시 ‘샤르’는 선크림 제거율 98% 이상의 우수한 세정력과 보습을 동시에 갖춘 클린저로 샤워 후에도 미끈거림 없이 상쾌한 느낌을 주는 올인원 제품이다. 몸에 좋은 식물성분만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피부 트러블이 심한 분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시벅턴오일과 토코페롤은 물론 특별한 유산균도 함유돼 있다.
세탁세제 ‘제로너스’는 세탁물을 담가만 둬도 때가 빠지는 똑똑한 세제다. 피부 자극 옷감 손상 및 정전기 발생이 없어 니트·실크·울 등 고급의류 유·소아 의류 속옷 아토피안 의류용 최적의 세제다.
미산이앤씨는 가습기 참사를 겪고도 합성성분과 식물성분을 결합해 개발한 물질을 식물유래 계면활성제로 칭하고 식물유래 계면활성제를 주원료로 만든 수많은 합성세제가 환경마크를 달고 유통되면서 소비자들이 환경마크를 확인하고 식물성 제품으로 알고 구매하는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진정한 식물성 세정제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또한 전기차 수소차 재생에너지 썩는 비닐 등 다양한 탄소중립 제품이 상용화되는 시대에 생활세정제도 탄소중립을 시작해야 한다는 미산이앤씨의 신념도 ‘샤르’와 ‘제로너스’의 개발을 이끌었다.
이들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미산이앤씨는 ‘2023 코리아 비건페어’에서의 제품 발표에 더해 ‘비건라이프의 동반자 식물성 세제’를 주제로 강연도 진행할 예정이다.
미산이앤씨의 제품은 기본적으로 식물지방산과 유산균이 함유된 중화세제라는 특징이 있다. 중화제 구연산 식물추출물 등을 활용해 여러 단계로 중화(MNST)함으로써 세정성은 물론 살균성까지 갖춘 식물성 세제로 누구나 안심하고 맨손으로 빨래를 할 수 있다.
특히 페이스 & 바디워시 ‘샤르’는 98% 이상의 놀라운 세정력을 갖추고 있어 선크림 마스카라 립스틱도 쉽게 지워지며 시벅턴오일과 특별한 유산균이 보습력을 더해 호평받고 있다.
미산이앤씨는 기후 위기로 인한 지구 열대화 시대에 비건 인구가 250만명을 넘고 아토피 알레르기 건선 등 만성 피부 질환자도 급증하면서 화학물질을 멀리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환경친화적 순식물성 제품인 ‘샤르’와 ‘제로너스’가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미산이앤씨 소개
미산이앤씨는 석탄의 환경영향을 억제하기 위한 자연발화억제제 분진억제제 악취제거제 친환경 소화약제 등 환경적인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최근에는 계면활성제의 인체 및 환경 유해성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고 화학성분 없이 식물성 원료만으로 세제와 클린저를 개발해 소비재 시장에 진출했다. 생활세정제 분야를 합성에서 식물성으로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한다는 목표로 매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zerongreen.com
연락처 미산이앤씨 이광희 대표 070-4027-1077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줌인뉴스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줌인뉴스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