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퍼스펙티브, 창립 5주년 맞아 새 CI 공개... 제2의 도약 선언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3월 07일 --  제조업 원가절감 전문 컨설팅 펌 퀀텀퍼스펙티브(QPS 대표이사 최동규)가 올해 출범 5주년을 맞아 새로운 CI를 공개하고 기업문화 강화와 사업 확장을 통한 제2의 도약을 선언했다. 리뉴얼된 QPS의 CI는 이달부터 변경·적용된다.

7일 공개된 QPS의 새 CI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원가절감 컨설팅 경쟁력을 바탕으로 ‘독보적인 조직문화를 보유한 로컬 No.1 OE (Operational Excellence 운영 혁신) 컨설팅 펌’의 비전을 담았다. QPS의 경영 철학과 비전을 CI에 녹여내 사내 구성원들의 결속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본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다.

새 CI에서 텍스트 ‘QPS’는 ‘퀀텀 퍼스펙티브 서비스(Quantum Perspective Service)’의 약어이자 사명인 퀀텀퍼스펙티브의 약칭이다. QPS의 무한한 성장성과 발전 가능성 기업과 사람의 혁신과 발전을 돕는 경영 컨설팅 펌을 상징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표현하기 위해 힘과 클래식한 중후함이 느껴지는 견고딕체를 사용했다. 색상은 네이비 계열의 감청색을 사용해 QPS의 3정(긍정·열정·진정) 정신 가운데 진정성과 전문성을 나타냈다.

우측 상단의 심벌(Symbol)은 양자 우주론(Quantum Cosmology)을 상징한다. 심벌의 가운데 점이 양자의 중심인 원자와 우주의 중심을 의미하고 주위의 점 3개는 전자이자 우주의 행성 그리고 3정 정신을 뜻한다. 3정 정신을 통해 작은 미립자의 세상부터 광대한 우주에 이르기까지 무한한 가능성을 만들어 내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것이다.

빅뱅 이론에 따르면 약 150억년 전 우주가 매우 높은 온도와 밀도에서 대폭발을 일으켜 현재의 팽창하는 우주로 탄생했는데 먼지보다 작은 한 점에서 대폭발이 일어나 거대 우주가 탄생했듯 불가능한 일을 가능하게 만드는 QPS의 기업 정신을 상징적으로 심벌화했다.

또 기업의 Operational Excellence 추구를 위한 컨설팅(개선 방법론) 및 교육 훈련 지원을 통해 기업과 조직의 변화·혁신을 이끌고 여기서 더 나아가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돕는다는 QPS의 사명을 직관화하기 위해 CI 하단부에 ‘Operational Excellence’를 표기했다.

한편 QPS는 CI 리뉴얼에 앞서 2월 23일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 E1에서 창립 5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날 최동규 QSP 대표는 “교육 사업 진출을 위해 QPS HRD센터를 설립·운영하고 QPS Global 설립을 통해 해외 사업을 더 강화·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같은 사업 확장 계획에 맞춰 QPS는 서울 역삼동으로 사무실을 확장 이전했으며 사무실 내에 새 CI로 아트월을 제작하는 등 단장도 마쳤다.

2018년 2월 출범한 QPS는 제조업을 중심으로 원가절감 구매원가 개선 생산성 향상 공급망 최적화 품질 개선 등 기업의 수익성을 개선하기 위한 운영 혁신 컨설팅을 전문적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최근에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등 해외 시장에도 진출해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퀀텀퍼스펙티브 소개

퀀텀퍼스펙티브(QPS)는 운영혁신(Operational Excellence) 코칭(Coaching)을 통해 ‘기업과 사람의 성장과 발전을 돕는다’는 미션으로 설립된 운영혁신 및 원가절감 경영 컨설팅 기업이다. 10년 이상의 오퍼레이션 컨설팅 경험과 현장 경험이 풍부한 파트너들로 구성된 운영 혁신 컨설팅 펌으로 원가 절감뿐만 아니라 경영 진단 생산성 향상 SCM 최적화 성장 전략 수립 매출 확대 등 다양한 분야의 컨설팅과 코칭을 제공하며 차별화된 가치를 만들어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qpscoach.com/

연락처 퀀텀퍼스펙티브 CMO 김성훈 파트너 02-400-1447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줌인뉴스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줌인뉴스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