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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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러시아 공장 매각 결정
서울--(뉴스와이어)--현대자동차가 19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St. Petersburg)에 위치한 러시아 공장(HMMR Hyundai Motor Manufacturing Russia) 지분 매각 안건에 승인했다.||러시아 공장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의 여파로 지난해 3월부터 가동 중단된 상태다.||현재 현대차는 러시아 현지 업체인 아트 파이낸스사(Art-Finance)와 공장 지분 매각 관련 구체적인 계약 조건을 놓고 협상 중이다.||다만 현대차는 러시아 현지 상황 등을 고려해 기존 판매된 차량에 대한 AS 서비스 운영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2103~2117||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사업계획||서울
Tue, 19 Dec 2023 17:12:5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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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경총,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정밀안전진단 MOU 체결
서울--(뉴스와이어)--기아가 더욱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와 협력한다.||기아는 19일(화) 한국경영자총협회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정밀안전진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서울 마포구 한국경영자총협회관에서 진행된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기아 최준영 대표이사(CSO) 경총 이동근 상근부회장 고용노동부 류경희 산업안전보건본부장 한국교통대 한병호 교수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의 목표는 기아가 구축해 온 안전경영체계 전반을 점검해 선진 안전문화를 구축하고 임직원이 참여하는 자기규율 예방체계를 확립하는 것이다.||업무협약을 통해 기아는 연구진 등 외부 전문가로 자문단을 구성해 기아 AutoLand 및 서비스 부문을 대상으로 △자기규율 예방체계 △중대재해 관리강화 △안전문화 분야의 핵심 과제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을 진행한다.||기아는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임직원의 눈으로 발견하지 못한 문제점을 전문가와 함께 찾아내고 사업장별 맞춤형 솔루션을 도출해 ‘기아 안전환경 중장기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기아는 이번 업무협약은 중대재해 예방에 초점을 둔 기아의 사업 방향성을 보여준다며 고위험 요인을 제거하는 데 역량을 집중해 한층 더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2105||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기아||||||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제휴||서울
Tue, 19 Dec 2023 11:49:0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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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로블록스에 ‘란자도르’ 공개
캘리포니아--(뉴스와이어)--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Automobili Lamborghini)는 연결과 소통을 위한 글로벌 몰입형 플랫폼 로블록스(Roblox)에 몰입형 가상 체험 ‘람보르기니 란자도르 랩: 공식 디자인 및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Lamborghini Lanzador Lab: The Official Design and Drive Experience)’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7000만 명 이상의 로블록스 일간활성사용자들은 람보르기니가 선사하는 독창적인 3D 가상 체험을 통해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의 세계에 깊숙이 들어가 고성능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람보르기니 란자도르 랩’에서 방문자들은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의 순수 전기차 모델이자 ‘울트라 그란 투리스모(GT)’인 ‘란자도르’의 출시에 앞서 최첨단 디자인과 기술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기능과 인터랙티브 구성 요소를 통해 람보르기니의 시그니처 스타일과 혁신을 메타버스에 온전히 구현해 냈다.||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의 마케팅 총괄 크리스티안 마스트로(Christian Mastro)는 “로블록스를 통해 전 세계 고객들에게 전례 없이 혁신적인 방식으로 란자도르와 1MW급 최대 출력을 자랑하는 전기 모터를 선보이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업은 새로운 세대의 팬들에게 다가가는 동시에 디지털 및 현실 공간 모두에서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브랜드의 리더십을 보여주고자 하는 노력을 증명하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의 몰입형 체험은 기존의 게임을 뛰어 넘어 사용자에게 가상 3D 공간에서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란자도르의 성능을 누구보다 먼저 체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브랜드의 풍부한 역사와 디자인 DNA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사용자는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박물관 내에서 버추얼 레플리카를 탐색할 수 있으며 람보르기니의 애드 퍼스넘 개인맞춤형 프로그램(Ad Personam personalization program)을 통해 자신만의 디지털 란자도르를 디자인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들은 나만의 커스터마이징 차량으로 가상 레이싱 타임트라이얼에서 다른 사용자들과 경쟁할 수 있다.||이와 관련해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의 디자인 총괄 디렉터 미챠 보커트(Mitjia Borkert)는 “로블록스 체험에 람보르기니 란자도르 랩과 일반 디자인 언어를 선보일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이러한 혁신을 통해 더 많은 젊은 세대에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람보르기니 란자도르 랩’에서 람보르기니 팬들은 아바타를 위한 레이싱 헬멧 백팩 비니 모자 등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브랜드 디자인 아이템과 액세서리를 획득 및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체험은 열렬한 람보르기니 팬들을 위해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황소 머리(Automobili Lamborghini Bull Head)’를 한정판 럭셔리 아이템으로 제공한다. 단 3개만 판매되는 아이템의 가격은 개당 150만 로벅스로 구매자에게는 이탈리아 산타가타 볼로냐에 위치한 람보르기니 본사를 방문할 수 있는 맞춤형 IRL(In-Real-Life) 체험 기회가 주어진다.||해당 VIP 리워드에는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박물관과 애드 퍼스넘 스튜디오(Ad Personam Studio) 투어가 포함돼 구매자는 실제 란자도르 콘셉트카를 보고 세부 성능에 대해 상세히 배우고 공장 라인을 견학할 수 있다.||로블록스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연령대가 17~24세 그룹으로 로블록스는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에게 역동적이고 다양한 고객층과 소통하고 혁신과 디지털 럭셔리의 미래를 향한 자사의 노력을 보여줄 수 있는 완벽한 무대를 제공한다. 180개 이상의 국가에 진출해 있는 로블록스는 전 세계 팬들을 연결하고 메타버스에서 진정한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체험을 제공할 전망이다.||람보르기니 란자도르 랩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웹사이트: https://www.roblox.com/||||||||연락처||||로블록스 홍보대행||KPR||김지윤||02-3406-2226||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로블록스||||||배포 분야||||미디어||게임||자동차||스포츠카||판촉활동||해외
Mon, 18 Dec 2023 11:08: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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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모빌리티 기술인력 신규 채용
서울--(뉴스와이어)--현대차가 올해 모빌리티 기술인력 채용에 이어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기술인재 확보에 나선다.||현대차는 차량 전동화 등 미래 산업 변화 트렌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모빌리티 기술인력을 선발할 계획이다.||이번 채용은 국내생산공장(울산 아산 전주)의 △완성차 생산 남양연구소의 △R&D 기술 △디자인 모델러 등 총 3개 부문에서 진행된다.||지원자격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으로 연령 성별의 제한은 없다. 모집 부문별 세부요건은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https://talent.hyunda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 남성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서류 접수는 18일(월)부터 28일(목) 17시까지 총 11일간 진행되며 서류 합격자 발표는 내년 1월 말이다.||서류 합격자를 대상으로 내년 2월 초 인적성 검사를 실시하고 2월 말 ~ 3월 초 1차 면접 3월 말 ~ 4월 초 최종 면접 신체검사 등을 거쳐 4월 말 ~ 5월 초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국내생산공장 완성차 생산 부문의 최종합격자는 2개 차수로 나뉘어 입사교육을 받는다.||1차수는 5월 말 2차수는 6월 말부터 진행되는 입사교육을 거치며 차수별로 6월 말과 7월 말에 순차적으로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남양연구소 디자인 모델러 부문은 실기시험 인턴실습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R&D 기술 디자인 모델러 부문의 최종합격자는 6월 중 입사교육을 받게 되며 7월에 배치될 예정이다.||현대차는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 아래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이번 모빌리티 기술인력 채용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2103~2117||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채용||서울
Mon, 18 Dec 2023 10:28: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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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UAE 국부펀드 무바달라와 MOU 체결
서울--(뉴스와이어)--현대자동차가 글로벌 국부펀드와의 선도적인 협력을 통해 친환경 및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리더십 확보에 나선다.||현대자동차는 15일(금) 아부다비 무바달라 타워에서 UAE(아랍에미리트) 국부펀드인 무바달라 투자회사(Mubadala Investment Company 이하 무바달라)와 ‘친환경 전환 및 미래 신사업 가속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 왈리드 알 모카라브 알 무하이리(Waleed Al Mokarrab Al Muhairi) 무바달라 그룹 부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무바달라는 아부다비가 2002년 설립한 국영 투자회사로 UAE의 산업 다변화를 추진하기 위해 친환경 및 첨단 기술 분야로 투자를 확장 중이다. 아부다비투자청 두바이투자청과 함께 UAE 3대 국부펀드로 꼽힌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수소 △그린 알루미늄 △친환경 모빌리티 △AAM(미래 항공 모빌리티) 부문에서의 사업 협력 및 현대자동차의 디지털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한 자본 협력을 추진한다.||먼저 수소 분야에서는 유기성 폐기물 등으로부터 수소를 생산하는 자원 순환형 수소 사업과 수소를 활용해 철강을 만드는 그린 스틸 생산 관련 협력을 진행한다.||그린 알루미늄 분야의 경우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해 그린 알루미늄을 생산 및 재활용하는 기술 등 사업 전반에 걸쳐 협력한다.||친환경 모빌리티 분야에서는 이베리아반도 내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수소 생태계 조성 및 수소 상용차 보급 재생 합성연료(e-Fuel) 공동 개발 등을 위해 노력한다.||AAM 분야에서는 AAM 운용 및 공역 통합 친환경 에너지 AAM 관련 제도 등을 중심으로 양사가 가진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다양하게 모색한다.||이 밖에도 현대자동차는 핀테크 등 디지털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한 무바달라와의 협력도 추진하는 등 여러 투자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은 “무바달라와의 이번 MOU를 통해 현대차의 수소 그린 스틸 그린 알루미늄 등 친환경 및 미래 신사업 전략과 무바달라의 폭 넓은 투자 포트폴리오 간의 시너지가 발휘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현대차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사회 실현 및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협력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글로벌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에도 기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왈리드 알 모카라브 알 무하이리(Waleed Al Mokarrab Al Muhairi) 무바달라 그룹 부대표이사는 “현대차와의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모빌리티 친환경 기술 등 미래 세계 경제의 핵심 분야에 대한 투자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지속 가능성 확보를 위해 양사의 강점을 살린 다양한 협업 기회를 모색하겠다”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2103~2117||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제휴||서울
Sun, 17 Dec 2023 09:46:5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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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산업광물자원부 장관 및 SNAM사 일행 KG 모빌리티 평택공장과 연구소 등 방문
평택--(뉴스와이어)--KG 모빌리티(이하 KGM)는 사우디아라비아(이하 사우디) 산업광물자원부(Ministry of Industry and Mineral Resources) 장관과 SNAM사(Saudi National Automobiles Manufacturing Co.) 회장 등 일행이 평택공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사우디와 대한민국 양국은 10월 국빈 방문시 사우디의 ‘비전 2030’ 달성을 위해 양국 간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것이 모두에게 이익이 된다는 점을 재 확인한 바 있으며 이번 사우디 장관 일행의 대한민국 방문은 당시 논의됐던 양국의 발전 방향과 현안에 대한 후속 논의를 위함이다.||또한 평택공장 방문은 이의 일환으로 사우디 장관과 함께 동행한 SNAM사 회장 등 일행의 KGM 평택공장 방문 계획에 맞춰 이뤄졌다.||10월 곽재선 회장은 국빈 방문 중동경제사절단에 부품 협력사와 함께 참여해 SNAM사와 부품 공급망 구축 관련 MOU를 체결한 바 있다.||이번 평택공장 방문 행사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정용원 대표이사를 비롯해 사우디 HE Bandar Ibrahim AlKhorayef(반다르 이브라임 알코라이예프) 장관과 SIDF(Saudi Industrial Development Fund) Sultan Khalid Bin Al Saud(술탄 칼리드 빈 알사우드) CEO SNAM사 Mr. Mohammed Al-Tuwaijri(무함마드 알 트와이즈리) 회장과 Dr. Fahd Al-Dohish(파하드 알도히시) 사장 그리고 KGM의 부품 협력사 대표 등이 함께 했다.||곽재선 KGM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SNAM사 공장은 사우디 최초의 자동차 공장으로 양국간 파트너십을 확대하는데 있어서 이정표로 큰 의미가 있다”며 “KGM은 사우디 자동차 산업의 의미 있는 출발을 위해 SNAM사와 긴밀한 협력을 진행해 왔으며 앞으로도 Supply-chain 구축 및 확대 지원은 물론 SNAM사에 대한 기술지원과 기술인력에 대한 교육 그리고 궁극적으로 사우디 현지 시장에서 R&D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SNAM사와 긴밀한 협력을 이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사우디 반다르 이브라임 알코라이예프 장관은 “사우디는 전세계에서 자동차를 많이 수입하는 국가 중 하나다. 그리고 미국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사우디에 많이 들어 오고 있고 투자도 다방면으로 유치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특히 오늘 평택공장 방문은 KGM과 SNAM사 양사의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해 참석했으며 앞으로 사우디 정부에서 할 수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양사의 발전을 기원했다.||사우디 장관과 SNAM사 회장 등 일행은 평택 공장에 도착해 향후 SNAM사에서 생산될 렉스턴 뉴 아레나와 렉스턴 스포츠&칸 등 전시차량을 관람하고 회의실로 이동해 KGM 및 부품 협력사 등과 간담회를 가졌으며 이후 평택공장 생산라인과 디자인 센터를 직접 둘러 보았다.||한편 KGM은 SNAM사와 2019년과 2020년 제품 라이선스 계약(PLA Product License Agreement)을 체결했으며 2022년에는 KD 공급 계약(PSA Parts Supply Agreement)을 체결한 바 있다.||이에 따라 SNAM사는 2022년 주베일 산업단지에 약 100만㎡(30만평) 규모의 부지를 확보하고 사우디 최초의 자동차공장 건설을 위한 착공식을 가진 바 있으며 1단계(SKD 생산)사업을 위한 현지 조립 생산을 시작해 향후 2단계(CKD 생산) 사업을 위한 공장건설을 통해 연간 3만대 수준까지 생산량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웹사이트: https://www.kg-mobility.com/kr/index.htm...||||||||연락처||||KG 모빌리티||커뮤니케이션팀||차기웅 팀장||02-3469-2052||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KG 모빌리티||||||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인물동정||인천/경기
Fri, 15 Dec 2023 17:14: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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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티넨탈 오토모티브 코리아, 판교에서 서현 스마트 오피스로 업무 공간 이전
성남--(뉴스와이어)--세계적인 기술 기업 콘티넨탈 코리아가 기존 콘티넨탈 오토모티브 코리아(Continental Automotive Korea 이하 CAK) 판교 사업장을 분당구 서현동 KT&G 분당타워로 이전하고 13일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식을 성료했다고 밝혔다.||||||||||||||||||||||||기념식에는 마틴 큐퍼스 콘티넨탈 코리아 대표를 비롯해 각 사업 부문장이 참석한 가운데 리본 커팅식 새로운 업무 공간 소개 등이 진행됐다. 서현 사업장은 콘티넨탈의 유연한 근무 제도 및 기업 가치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스마트 오피스로 다양한 규모의 회의 공간은 물론 연구개발에 집중할 수 있는 랩(Lab)실과 폰 부스를 배치해 상황에 따라 근무 환경 전환이 쉬운 게 특징이다. 공용 업무 공간에는 모니터 암(Arm)을 설치해 업무 편의를 높였으며 이 밖에도 직원들이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라운지와 샤워실·수유실·의류 스타일러 등을 마련했다.||콘티넨탈 코리아는 업무 효율을 높이는 근무 환경을 설계하고자 스마트 오피스 프로젝트 팀을 구성하고 설문 조사와 여러 차례 회의를 거쳐 임직원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다양한 의견을 반영했다. 신규 사업장은 기존 판교 사업장에서 차로 약 15분 떨어진 거리로 선정해 이전에 따른 임직원 불편을 최소화했으며 CAK 정자 사업장과도 더 가까워져 시너지를 낼 수 있다.||마틴 큐퍼스 콘티넨탈 코리아 대표는 “콘티넨탈은 직원들의 협업 정신을 중시하며 이는 서현 스마트 오피스 구현에도 적용됐다”며 “새롭게 단장한 오피스는 우리의 기업 문화를 대표하며 모든 직원이 성공에 기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신규 서현 사업장의 주소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312번길 26 KT&G 분당타워 3~4층이다.||콘티넨탈 코리아 소개||콘티넨탈은 여객 및 상품 수송의 지속 가능하고 상호 연결된 모빌리티를 위해 선도적인 기술 및 서비스를 개발한다. 1871년 설립된 콘티넨탈은 세계적인 기술 기업으로서 자동차·기계·교통 및 수송을 위한 안전하고 효율적이며 지능적이고 경제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콘티넨탈은 2022년 약 394억유로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현재 57개국 및 시장에서 약 20만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continental-corporation.com||||||||연락처||||콘티넨탈 홍보대행||더시그니처 ||엄예슬 부장||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콘티넨탈 코리아||||||배포 분야||||자동차||부품/정비||카일렉트로닉스||사업계획||인천/경기
Thu, 14 Dec 2023 11:14: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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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VR 디자인 품평 시스템 구축… 디지털 디자인 프로세스 역량 강화
양산--(뉴스와이어)--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VR(Virtual Reality)을 활용한 디자인 품평 시스템을 구축하며 디지털 디자인 프로세스 역량을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서울 마곡에 위치한 넥센중앙연구소는 VR 품평 시스템을 구축하며 가상의 공간에서 실물 타이어 스케일을 그대로 현실감 있게 감상할 수 있게 됐다.||넥센타이어는 국내 타이어 업계 최초 VR 디자인 품평을 활용해 트레드 성능 설계 스타일링 및 사이드월 패턴 디자인 검토로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감성 평가도 진행한다. 또한 목업(mock-up 실물 모형)에 비해 디자인 개발 시간 단축과 비용 감소 효과도 기대한다. 여기에 빠르게 변화하는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우수한 성능과 품질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넥센타이어 김성래 선행기술연구BS(Business Sector)장은 “향후 VR 디자인 품평 시스템을 활용해 제품뿐만 아니라 회사의 역사 및 디자인 철학 체험이 가능하도록 HMD(해드 마운티드 디스플레이) 장비를 사용한 VR 체험 전시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넥센타이어는 최근 한국도로공사 교통연구원과 MOU를 체결하며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를 이용한 버추얼 타이어 성능 평가를 진행하는 등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해 시장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갈 방침이다.||||||웹사이트: http://www.nexentire.com||||||||연락처||||넥센타이어 ||경영관리팀||이재엽 부장||055-370-5096||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넥센타이어||||||배포 분야||||IT||소프트웨어||자동차||부품/정비||개발||부산/울산/경남
Thu, 14 Dec 2023 09:16:4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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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CES 2024서 지속가능한 PBV 모빌리티 전략 공개
서울--(뉴스와이어)--기아가 내년 1월 개막하는 ‘2024년 국제가전박람회(Consumer Electronics Show 이하 CES 2024)’에서 ‘준비된 기아가 보여줄 모두를 위한 모빌리티(All Set for Every Inspiration)’를 주제로 지속가능한 PBV 모빌리티 솔루션의 미래 비전을 선보인다.||기아의 CES 참가는 2019년 이후 5년 만이다. 2021년 회사의 로고를 변경하는 ‘브랜드 리런치(BrandRelaunch)’ 이후 새로운 브랜드로 참가하는 행사인 만큼 기아의 PBV 비전과 비즈니스 전략을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기아는 점차 다양해지는 시장과 고객의 요구에 대응하며 소프트웨어 기반 미래 모빌리티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핵심 사업 중 하나로 PBV를 선정해 전용 사업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기아는 CES 2024에서 토탈 모빌리티 솔루션인 PBV를 ‘Platform Beyond Vehicle’로 재정의했다. PBV라는 경험적 가치를 제공해 차량을 넘어선 새로운 비즈니스와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겠다는 것이 핵심이다.||기아는 CES 2024에서 미래 사업의 핵심이 될 PBV의 단계별 로드맵과 사업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전시 기간인 내년 1월 9일부터 12일까지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 기아 CES 2024 부스를 차리고 다양한 PBV 라인업을 최초 공개할 계획이다.||세부적으로 중형 PBV 콘셉트카 3대를 비롯해 △대형 PBV 콘셉트카 1대 △소형 PBV 콘셉트카 1대 등 총 3종의 PBV에서 5대의 PBV 라인업을 CES 2024에서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이 외에도 택시로 쓰이던 차량을 딜리버리 전용 모빌리티로 바꾸는 등 용도에 따라 라이프 모듈을 바꾸는 기술인 ‘이지스왑(Easy Swap)’과 고객 요구에 맞춰 다양한 크기의 차체를 조립해 다품종소량생산이 가능한 ‘다이나믹 하이브리드(Dynamic Hybrid)’ 등의 기술 전시와 기아의 다양한 EV라인업도 야외 전시 부스를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기아의 지속가능한 PBV 모빌리티 전략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내년 1월 8일 오후 3시 (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기아 CES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공개된다.||||||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2105||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기아||||||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전시/출품||서울||CES 2024
Thu, 14 Dec 2023 09:07:4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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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현장에서 실제로 만나보세요… 레다테크, CES 라스베이거스 2024 행사서 수상경력에 빛나는 ‘LeddarVision ADAS’ 제품·기술 공개
퀘벡시티 캐나다--(뉴스와이어)--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과 자율주행(AD) 시스템에 이용되는 AI 기반의 혁신적인 저레벨 센서 융합 및 인지 소프트웨어 기술을 자체 개발해 공급하는 자동차 소프트웨어 회사 레다테크(LeddarTech®)(나스닥: LDTC)가 ‘CES 2024’ 행사에 참가(부스 : 11014 LVCC/North Hall)한다고 발표했다. LeddarTech®는 행사장 방문객들이 ADAS와 AD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하는 차세대 소프트웨어 기술과 영감을 주는 제품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기회를 독점 제공할 계획이다.||||||||||||||||||||||||LeddarTech®는 CES 2024에서 LeddarVision™을 통해 자동차 혁신의 미래를 제시한다. 이 센서는 프로세서에 구애받지 않는 고성능의 다목적 차량용 저레벨 센서 융합 및 인식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다양한 유형의 센서들(가령 카메라나 레이더 LiDAR 등)과 구성에서 포괄적인 3D 환경 모델을 생성하는 솔루션이다.||다양한 기후와 도로 조건에서 작동되는 LeddarTech의 대화형 대시보드 기능을 통해 LeddarVision 및 L2/L3 ADAS 제품 기능도 경험해 볼 수 있다.||새로운 기능 : LeddarVision Surround(LVS-2+)는 서라운드 뷰 프리미엄 융합 기능과 주변환경 인식 스택 기능을 하며 LVF 프론트 뷰 제품군의 1VxR 센서 구성을 5V5R 구성으로 효율적 확장이 가능하다.수상 경력 : LeddarVision Front Entry(LVF-E)는 엔트리 레벨 ADAS L2/L2+ 고속도로 지원 및 별 다섯 개를 획득한 NCAP 2025/GSR 2022를 위한 전방 시야 융합 및 인식 스택이며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I)의 TDA4VM-Q1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LVF-E는 L2/L2+ 엔트리 레벨 ADAS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시스템 비용 소요가 가능하다.- 2023년 10월 - 영국의 AutoTech Breakthrough가 수여하는 올해의 ADAS 시스템상(ADAS System of the Year Award) 수상- 2023년 11월 - Cars of the Future 영국판으로부터 자율주행 산업 센싱 소프트웨어 어워드(Self-Driving Industry Sensing Software Award) 수상||LeddarCar 라이브와 함께 시연: LeddarTech의 LeddarVision 저수준 융합 및 인식 소프트웨어 기술이 실제 도로 주행에서 구현되는 순간을 시연할 예정이다. 고객과 애널리스트들은 사전 예약을 통해 실제 현장을 경험해볼 수 있다.||또한 고객 애널리스트 투자자 언론관계자들은 CES 현장에 있는 LeddarTech 팀과의 미팅을 예약해 보다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LeddarTech의 사장 겸 운영 부문 최고책임자(COO)이자 차기 CEO로 내정된 Frantz Saintellemy는 “역동성이 돋보이는 LeddarCar에 탑재된 획기적인 LeddarVision 자동차 소프트웨어 솔루션과 첨단 ADAS 제품 및 기술이 CES 2024 행사장에서 시연될 예정이다. 시연 무대에 같이 해주시길 희망한다”고 밝혔다.||그는 또 “CES는 고객사와 파트너사 언론관계자 투자자 기타 정책입안자들과 함께 의견을 교류하고 우리 기술이 모든 운전자들의 이동성과 삶의 질 향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 보여주는 좋은 기회다. CES 2024 참가를 통해 자동차 기술 미래 발전에 있어 우리 회사가 맡고 있는 중추적 역할이 부각될 것이며 자동차 소프트웨어 부문 선두 주자로서의 입지도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Leddar LeddarTech LeddarVision LeddarSP VAYADrive VayaVision 기타 관련 로고는 LeddarTech Inc.의 상표이거나 등록상표다. 기타 브랜드명 제품명 마크는 각 소유주의 개별 제품이나 서비스를 지칭하는 상표나 등록상표일 수 있다.||※ 보도자료와 관련된 사진자료는 하단의 링크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https://www.globenewswire.com/NewsRoom/AttachmentNg/fe9b76b7-c72b-416d-8174-2b4bfe122503||||||웹사이트: http://www.LeddarTech.com||||||||연락처||||레다테크(LeddarTech)||다니엘 에이트켄(Daniel Aitken)||글로벌마케팅 커뮤니케이션 IR 담당 부사장||+1-418-653-9000(내선 232)||이메일 보내기 ||||레다테크(LeddarTech) 홍보대행||ICR Inc||투자 문의||케빈 헌트(Kevin Hunt)||이메일 보내기 ||||재무 문의||댄 브레넌(Dan Brennan)||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LeddarTech||||||배포 분야||||IT||소프트웨어||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전시/출품||해외||CES 2024
Wed, 13 Dec 2023 16:18:4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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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2024 북미 올해의 차 수상 확정
서울--(뉴스와이어)--현대자동차그룹이 ‘2024 북미 올해의 차(NACTOY The North American Car Truck and Utility Vehicle of the Year)’ 유틸리티 부문의 수상을 확정지었다.||||||||||||||||||||||||현대차그룹은 2024 북미 올해의 차 유틸리티 부문에서 총 3개의 차종으로 구성되는 최종 후보(Finalist)에 △현대차 코나(EV 포함) △기아 EV9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이 올랐다고 13일 밝혔다.||기존 2024 북미 올해의 차 유틸리티 부문에는 기아 EV9과 제네시스 GV70 외 볼보 EX30가 최종 후보에 올랐으나 볼보 EX30의 미국 내 고객 인도가 2024년까지 이뤄지지 않으면서 수상 후보 자격을 잃었고 그 자리를 코나가 차지했다.||이로써 현대차그룹은 북미 올해의 차 수상 발표와 상관없이 유틸리티 부문에서 수상을 확정 짓는 쾌거를 이뤘다.||현대차그룹은 지난해에도 EV6가 2023 북미 올해의 차를 수상했으며 이번 수상 확정으로 현대차그룹은 최근 6년간 다섯 번 수상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현대차그룹의 북미 올해의 차 수상은 이번이 8번째다. 2009년 현대차 제네시스 세단(BH) 2012년 현대차 아반떼 2019년 제네시스 G70 현대차 코나 2020년 기아 텔루라이드 2021년 현대차 아반떼가 선정된 바 있다.||이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 최대 격전지인 북미 시장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3개의 자동차 브랜드(현대 기아 제네시스)가 모두 명실상부 최고의 자리에 올라섰음을 방증하는 결과다.||‘북미 올해의 차’는 차 업계 오스카상으로 불릴 만큼 세계 최고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이러한 세계 최고 권위는 북미 올해의 차 선정의 공정성과 신뢰도에서 비롯된다는 평가다.||북미 올해의 차 선정 조직위원회는 1994년 설립돼 30년째 매년 그해 출시된 최고의 차를 선정하고 있다. 승용 부문과 트럭 부문 2개 분야의 최고의 차를 선정해오다 2017년부터는 SUV 차량이 자동차 업계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유틸리티 부문을 추가했다.||현대차그룹은 자동차 시장의 최대 격전지인 미국에서도 지속 성장 중인 SUV 시장에서 자사 차종이 우수성을 인정받고 조기 수상을 확정해 기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미국 자동차 시장 판매를 견인함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계속해서 좋은 활약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한편 2024 북미 올해의 차 시상식은 내년 1월 4일(현지 시각) 미국 폰티악 M1 콩코스(M1 Concourse)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RV/SUV||수상/선정||서울
Wed, 13 Dec 2023 11:49:5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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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국내 최대 규모 PPA로 RE100 본격화
서울--(뉴스와이어)--기아가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달성을 위한 재생에너지 도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기아는 13일 서울 양재동 기아 본사에서 현대건설과 태양광 재생에너지 PPA(Power Purchase Agreement·전력구매계약)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기아 기업전략실 정의철 전무와 현대건설 개발사업부 최재범 전무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PPA는 전기 사용자가 발전 사업자로부터 재생에너지를 구매하는 제도로 장기간에 걸쳐 안정적으로 조달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기아는 이번 PPA 협약으로 총 219MW(메가와트) 태양광 발전시설을 통해 연간 250GWh(기가와트시) 재생에너지를 조달할 계획이며 국내 오토랜드에서 사용하는 총 전력량 가운데 약 31%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게 된다. 이는 매년 EV9(배터리 용량 99.8kWh) 250만대를 충전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기아는 오토랜드 광명·화성 전기차 전용공장에 재생에너지 우선 공급을 통해 친환경 생산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기아는 이번 PPA 협약 체결을 통해 The Climate Group의 RE100 권고 수준인 2030년 재생에너지 60% 사용을 초과 달성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를 기반으로 204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 사용이라는 계획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이와 함께 기아는 PPA를 통한 재생에너지 확보 외에도 국내외 생산기지 내 가용 부지에 총 61.8MW 태양광 자체 발전 시설을 설치하고 연간 86GWh의 재생에너지를 직접 생산해 사용할 예정이다.||지역별로 기아 오토랜드 화성에 4.2MW 기아 인디아에 1.6MW 태양광 자체 발전 시설이 가동 중이며 2027년까지 오토랜드 광주와 미국·슬로바키아·멕시코 등 국내외 생산기지에 56MW 태양광 발전 시설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또한 기아는 수송부문 탄소중립 가속화를 위해 환경부가 주관하는 ‘K-EV100 캠페인’에 동참하고 2030년까지 모든 업무 차량을 전기차로 교체하기로 했다.||한편 기아는 해양수산부와의 국내 갯벌 복원 협력사업인 ‘블루카본 프로젝트’ 추진을 비롯해 재활용 플라스틱 확대 적용 프로젝트 글로벌 비영리 단체 오션클린업(TheOcean Cleanup)과의 해양 플라스틱 재자원화 협업 농·축산 부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바이오차(Bio-char)’ 프로젝트 등 다양한 친환경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기아 기업전략실 정의철 전무는 “기아의 기업 비전인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Sustainable Mobility Solutions Provider) 실현을 위해 탄소중립 달성을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후 위기 극복에 기여하는 친환경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2105||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기아||||||배포 분야||||에너지/환경||신재생에너지||자동차||승용차||제휴||서울
Wed, 13 Dec 2023 11:06:5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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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튼, 대형 전기자동차 4단 변속기로 중국의 유력 자동차 간행물로부터 권위있는 상 받아
사우스필드 미시간--(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지능형 전력 관리 기업 이튼(Eaton)이 중국의 일류 자동차 간행물 가스구(Gasgoo)로부터 자사의 중장비 4단 전기자동차(EV) 변속기로 ‘2023년 중국 신자동차 공급망 100대 기업(2023 Top 100 Players of China’s New Automotive Supply Chain)’ 상을 받았다고 오늘 발표했다.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5회 가스구 상(Gasgoo Awards) 시상식에서 이튼 대표들이 상을 받았다.||||||||||||||||||||||||이튼 모빌리티 그룹(Eaton Mobility Group) 아태 지역 사장 보양(Bo Yang)은 “중국 최고의 자동차 간행물 중 하나인 가스구로부터 권위 있는 상을 받아 영광”이라며 “당사의 대형 4단 EV 변속기가 경쟁사의 수많은 기술을 제치고 선정된 것을 보면 우리의 최신 EV 기술이 업계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쳤는지를 확실히 알 수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가스구는 ‘좋은 기업을 발굴하고 좋은 기술을 널리 알린다’는 목표로 가스구 상을 시작했다. 가스구 상은 지능형 캐빈 지능형 주행 지능형 섀시 칩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파워트레인 전기화 열 관리 저탄소 및 신소재 등 다양한 부문에서 상을 수여한다. 또한 이 상은 뛰어난 기업과 기술을 인정하고 업계의 성장과 발전을 주도하는 혁신적인 기술 기업과 업계 리더를 소개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이튼의 전기화 차량 부품 포트폴리오에 속한 새로운 중형 전기자동차 4단 EV 변속기는 단일 속도 드라이브 상용차와 관련된 주요 문제 즉 최고 속도에서 고효율을 달성하면서 출발 및 저속에서 토크가 증가해야 하는 모순된 요구 사항을 해결했다.||보양 사장은 “우리의 솔루션은 EV 변속기를 추가함으로써 배터리 주행 거리를 늘리는 것”이라며 “이런 차량은 더 큰 모터를 추가하지 않아도 언덕에서 좋은 성능을 내고 고속도로 속도에서 효율적일 수 있다. 또한 대부분의 경우 실제로 더 작고 비용이 적은 모터를 사용하게 돼 상업용 전기차 사업자의 주요 구매 포인트”라고 설명했다.||전기 상용차에 다단 변속기를 장착하면 배터리와 전기 모터를 혹사시키지 않아 부품을 효율적으로 사용해 성능을 높이고 주행 거리를 향상할 수 있다.||이튼의 대형 4단 EV 변속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십시오.||이튼은 모든 곳의 사람들을 위해 삶의 질을 개선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데 헌신하는 지능적 전력 관리 기업이다. 또한 현재와 먼 미래까지 올바르게 사업을 하고 지속 가능하게 운영하며 고객들이 전력을 관리하도록 돕고자 하는 목적을 지향하는 회사이다. 전기화 및 디지털화의 국제적인 성장 추세를 기회로 삼아 전 지구의 재생 에너지로의 전환을 가속하고 세계적으로 가장 긴급한 전력 관리 문제를 해결하도록 지원하며 주주 및 사회 전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1911년에 설립된 이튼은 뉴욕증권시장 상장 100주년을 맞이했다. 2022년에 208억불의 매출을 기록했고 170여 개국에서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웹사이트: www.eaton.com팔로우: LinkedIn||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866426/en||||||웹사이트: http://www.eaton.com|| 이 보도자료의 영어판 보기||||연락처||||이튼(Eaton)||토마스 넬렌바흐(Thomas Nellenbach)||(216) 333-2876||thomasjnellenbach@eaton.com||||||||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Eaton Corp.||||||배포 분야||||에너지/환경||전력/원자력||자동차||부품/정비||수상/선정||해외
Wed, 13 Dec 2023 09:35: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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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80 부분변경 모델 디자인 공개
서울--(뉴스와이어)--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13일 럭셔리 대형 세단 G80 부분변경 모델(이하 G80)의 디자인을 최초 공개했다.||||||||||||||||||||||||G80은 2020년 3월 출시된 3세대 모델의 상품 경쟁력을 한층 더 끌어올려 3년9개여월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부분변경 모델이다.||G80은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이라는 제네시스 디자인 철학이 반영된 기존 모델에 정교하고 화려한 디테일을 더해 더욱 완성도 높은 디자인으로 거듭났다.||전면부 크레스트 그릴에는 이중 메쉬 구조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화려함을 강조했다. 제네시스의 상징인 두 줄 헤드램프는 MLA 기술을 탑재한 램프로 재탄생해 첨단 기술과 디자인의 완벽한 하모니를 보여준다.※ MLA(Micro Lens Array): 초정밀 제조 기술로 구현한 얇은 두께의 투 라인 헤드램프로 작은 크기의 램프로 헤드램프의 광량을 낼 수 있는 최첨단 기술||측면부는 비행기의 프로펠러가 도는 듯한 역동성을 품은 5 더블 스포크 타입 20인치 신규 휠이 파라볼릭 라인의 프로파일과 어우러져 완벽한 밸런스를 선보인다.||또한 후면부 리어 디퓨저에 히든 타입 머플러를 적용하고 제네시스 크레스트 그릴의 디자인에서 착안한 크롬 재질의 V형상을 담아 깔끔한 이미지를 구현한다.||G80의 실내는 한국적인 ‘여백의 미’에 하이테크 감성을 더해 고차원의 럭셔리 경험을 선사하는 공간으로 탄생했다.||G80은 편안하면서도 깨끗한 느낌을 강조한 수평형 레이아웃에 클러스터와 AVN 화면이 하나로 연결된 27인치 통합형 와이드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세련된 첨단 공간의 이미지를 연출했다.||27인치 통합형 와이드 디스플레이에서 가니시로 이어지는 센터페시아에는 심리스한 디자인을 적용해 하이테크한 감성을 더하는 한편 터치 타입 공조 장치를 적용해 조작감을 개선하고 편의성을 높였다.||크리스탈 디자인을 적용한 전자식 변속 다이얼(SBW)과 통합 컨트롤러(CCP)는 편리한 조작감을 제공하는 동시에 시각적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한다.||이날 제네시스는 G80에 다이내믹한 내·외장 요소를 적용해 스포티함을 극대화한 ‘G80 스포츠 패키지’ 이미지도 함께 공개했다.||G80 스포츠 패키지의 전면부 헤드램프에 G80와 마찬가지로 MLA(Micro Lens Array) 타입 LED 램프를 탑재하고 크레스트 그릴에는 ‘더블 레이어드 지-매트릭스(Double Layered G-Matrix)’ 패턴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확장된 에어 인테이크 그릴을 적용해 고성능 차량 이미지를 강조했다.||후면부의 존재감 있는 신규 범퍼와 디퓨저 디자인은 G80 스포츠 패키지의 스포티한 매력을 한층 더 끌어올리며 하단부를 감싸는 다크 가니시는 윤곽을 뚜렷하게 해 스포츠 세단으로서 역동성을 극대화했다.||실내엔 G80 스포츠 패키지 전용 △D컷 스티어링 휠 △고급스러움을 더한 2종의 카본 가니쉬(레드/실버)를 적용해 스포티함을 더했다.||G80와 G80 스포츠 패키지는 신규 색상인 ‘브루클린 브라운’을 포함한 총 10종의 외장 색상과 각 4종의 내장 색상으로 운영된다.||제네시스는 G80이 자사 브랜드 출범 이후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아온 차종인 만큼 이번에도 완성도 높은 내·외장 디자인과 경쟁력 있는 상품성으로 고객들을 만족시킬 것이라고 밝혔다.||제네시스는 출시에 맞춰 G80의 자세한 사양을 공개할 예정이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제네시스)||커뮤니케이션센터||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신상품||서울
Wed, 13 Dec 2023 09:02: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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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과 실라, 전기차 배터리 성능을 향상시키는 실라의 음극 소재 타이탄 실리콘 공급 계약 체결
오사카 일본 & 알라메다 캘리포니아--(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파나소닉 그룹 계열사인 파나소닉 에너지(Panasonic Energy Co. Ltd.)와 차세대 배터리 소재 기업인 실라(Sila)가 실라의 고성능 나노 복합 실리콘 음극재인 타이탄 실리콘(Titan SiliconTM)에 대한 상업적 계약을 체결했다고 오늘 발표했습니다. 파나소닉의 고에너지 밀도 배터리를 통해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차량 주행거리를 획기적으로 늘리고 충전 시간을 단축하는 비교할 수 없이 뛰어난 전기차 성능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워싱턴주 모세 레이크에 위치한 실라 공장에서 생산될 음극재는 파나소닉의 차세대 리튬 이온 배터리에 맞게 최적화될 예정입니다.||||||||||||||||||||||||||||||||||||||파나소닉 에너지는 자동차 배터리의 성능 혁신 생산을 발전시키는 글로벌 리더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빠르게 증가하는 전기차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파나소닉 에너지는 2030/2031 회계연도까지 전 세계 자동차 배터리 생산 능력을 200GWh로 늘릴 계획입니다. 또한 2030/2031 회계연도까지 체적 에너지 밀도를 1000Wh/L로 끌어올리는 등 선구적인 성능의 배터리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노력도 발표했습니다. 파나소닉 에너지는 타이탄 실리콘을 통해 이미 달성한 검증된 성능 향상을 최적화하기 위해 실라와 협력함으로써 1000Wh/L라는 목표 달성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을 내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와타나베 쇼이치로(Shoichiro Watanabe) 파나소닉 에너지 총괄부사장은 “실라의 획기적인 배터리 소재와 파나소닉 에너지의 첨단 셀 제조 역량을 결합함으로써 주행거리 불안과 충전 시간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전기차 보급을 가속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고 말했습니다.||실라의 공동 설립자 겸 CEO인 진 베르디체프스키(Gene Berdichevsky)는 “파나소닉은 세계 최고의 배터리 기술 기업으로 성능의 한계를 공격적으로 넓혀가고 있으며 타이탄 실리콘을 최적화해 이런 중대한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파트너십은 실라와 고객 업계 전반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며 소비자들의 전기차 선택을 가속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입니다.”||실라는 2021년 WHOOP 4.0에서 타이탄 실리콘을 출시하며 차세대 음극재를 최초로 시장에 선보였습니다. 2022년에는 차세대 배터리 소재 기업 최초로 글로벌 자동차 제조업체인 메르세데스 벤츠와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실라는 세계 최고의 셀 제조업체와 협력해 전기차 주행 가능 거리와 충전 시간의 한계를 극복하고 있습니다.||실라의 타이탄 실리콘은 대량 생산과 고성능을 위해 설계된 시장에서 입증된 최초의 흑연 음극재 대체품으로 주행 거리가 현재에서 20% 증가했으며 이 수치를 두 배로 늘릴 수 있는 개발이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실라의 나노 복합 실리콘은 배터리 충전 시간도 개선해 충전 시간을 단 10분으로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타이탄 실리콘은 생산 과정에서 흑연보다 kWh 당 이산화탄소 발생량이 훨씬 적고 미국에서 제조되므로 자동차 제조업체가 인플레이션 감소법의 세금 공제 요건을 충족할 수 있습니다.||파나소닉 에너지 소개||파나소닉 그룹이 운영 회사 체제로 전환하면서 2022년 4월에 설립한 파나소닉 에너지(Panasonic Energy Co. Ltd.)는 혁신적인 배터리 기술 기반 제품과 솔루션을 전 세계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파나소닉은 자동차용 리튬 이온 배터리 축전지 시스템 건전지 등을 통해 모빌리티와 사회 인프라에서부터 의료 및 소비재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사업 분야에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으며 편리한 전력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파나소닉 에너지는 행복과 환경적 지속 가능성을 실현하는 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사업 활동을 통해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환경 이니셔티브에 앞장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실라 소개||2011년에 설립된 실라는 전 세계가 청정에너지로 전환하는 데 힘을 실어준다는 사명을 가진 차세대 배터리 소재 회사입니다. 실라는 2021년에 세계 최초로 상용화된 리튬 이온 배터리용 실리콘 음극재를 출하했습니다. 실라의 소재는 이미 가전제품의 배터리 성능 향상을 주도하고 있으며 곧 출시될 메르세데스-벤츠 G 클래스 시리즈와 같은 전기차에도 탑재될 예정입니다. 청정에너지 생산 분야에서 미국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는 실라는 워싱턴주 모세 레이크에 위치한 생산공장에서 기술력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주요 재무투자자로는 8VC Bessemer Venture Partners Canada Pension Plan Investment Board Coatue In-Q-Tel Matrix Partners Sutter Hill Ventures 그리고 T. Rowe Price Associates Inc.가 자문하는 펀드와 계좌가 있습니다.||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869239/en||||||웹사이트: http://www.silanano.com|| 이 보도자료의 영어판 보기||||연락처||||SutherlandGold for Sila||Yalda Rafie||sila@sutherlandgold.com||||||||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Sila Nanotechnologies Inc.||||||배포 분야||||산업||소재/금속||자동차||부품/정비||제휴||해외
Tue, 12 Dec 2023 14:4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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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현대백화점, 주차요금 카페이 도입 MOU 체결
서울--(뉴스와이어)--현대자동차·기아는 12일 현대백화점 본사(서울시 강남구 소재)에서 현대차·기아 권해영 인포테인먼트개발센터장 현대백화점 민왕일 경영지원본부장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주차요금 차량 내 간편결제 서비스 ‘카페이(CarPay)’ 도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카페이는 차량의 인포테인먼트 화면을 통해 실물 카드 없이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는 현대차·기아의 차량 내 간편결제 서비스다.||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차·기아의 카페이 기능이 탑재된 차량을 보유한 고객은 현대백화점 주차장 방문 시 키오스크 사전 정산을 이용할 필요 없이 편리하게 주차 정산을 할 수 있게 됐다. 차량 시동을 걸면 인포테인먼트 화면에 자동으로 결제 알림창이 표시돼 바로 주차요금을 확인하고 결제할 수 있다.||현대차·기아는 10월 31일 시범 운영을 개시한 현대백화점 판교점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부터 압구정본점 무역센터점 등 전국 10개 지점에 카페이를 순차 확대할 예정이다.||현대차 블루링크 기아 커넥트 등 커넥티드 카 서비스를 이용 중인 고객은 누구나 카페이를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카페이 지원 차량과 사용 방법은 현대차·기아·제네시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현대차·기아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 중 최초로 차량 내 간편결제 시스템을 독자 개발해 2020년 제네시스 GV80에서 이를 선보인 이후 출시되는 신차에 카페이를 기본 사양으로 제공하고 있다.||이는 현대차·기아의 커넥티드 카 서비스 기본화 전략의 일환으로 최근 차량 원격 진단 및 무선(OTA·Over-the-Air)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같이 자동차가 이동 수단을 넘어 스마트 디바이스로 거듭나도록 하는 핵심 요소 중 하나로 꼽힌다.||카페이는 현재 주유소 및 전기차 충전소 주차장 등 전국 4000여개 가맹점에서 이용 가능하다. 또한 현대차·기아는 9월 미국에서도 차량 내 간편 결제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론칭했으며 현재 5000여개의 주차장을 시작으로 주유소 및 전기차 충전소 등 현지 카페이 가맹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현대차·기아는 카페이 도입을 통해 주차 결제 편의를 제고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닌 고객들에게 새로운 차량 이용 경험과 즐거움을 드리는 것이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카페이 서비스 가맹점을 확대하는 한편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기술과 서비스를 지속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현대차·기아는 6월 글로벌 커넥티드 카 서비스 가입자 수가 100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고객의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및 디바이스를 지속 개발하며 SDV(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차·Software Defined Vehicle) 전략을 가속화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분야||||유통||백화점||자동차||부품/정비||제휴||서울
Tue, 12 Dec 2023 14:08:4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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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LPG협회 ‘신형 LPG 트럭’ 출시 기념 계약 인증 이벤트 진행
서울--(뉴스와이어)--대한LPG협회가 신형 LPG 트럭 출시를 기념해 포터2 봉고3 LPG 트럭 계약자를 대상으로 LPG 충전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이달 11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1개월간 네이버 카페 ‘영업용 화물차 운전자의 모임(영운모)’과 ‘아프니까 사장이다’ 회원 대상으로 진행한다. 각 온라인 카페 내 이벤트 게시글을 통해 2024년형 현대자동차 포터2 기아 봉고3의 계약서나 계약 완료 문자를 인증하면 참여 완료된다.||선착순 참여자 총 100명에게 3만원 상당의 LPG 충전 상품권을 증정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각 카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올해 11월에 출시한 신형 LPG 트럭은 2.5 터보 LPG 직분사(LPDi) 엔진을 탑재해 디젤 엔진 대비 출력은 18% 높고 토크는 동등 수준으로 우수한 동력 성능을 발휘한다.||소상공인이 생계형으로 사용하기에 적합한 만큼 경제성에서 LPG가 디젤보다 우위를 점하고 있다. 연간 1만8000km 주행 기준 유류비를 디젤 대비 약 70만원 절감할 수 있으며 정부의 ‘LPG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사업’을 통해 최대 900만원(신차구입 보조금 100만원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금 최대 80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또한 LPG 트럭은 배출가스저감장치가 불필요하여 요소수 대란 우려에서 벗어나며 3종 저공해차량에 해당해 전국 공영주차장(30~50%)과 공항 주차장(20~30%) 이용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호중 대한LPG협회 회장은 “신형 LPG 트럭 출시로 국내 LPG차 시장이 다시 활기를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층 강해진 성능으로 소상공인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웹사이트: http://www.klpg.or.kr||||||||연락처||||대한LPG협회 홍보대행||KPR||박혜련 AE||02-3406-2233||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대한LPG협회||||||배포 분야||||에너지/환경||석유/가스||자동차||트럭/버스||판촉활동||서울
Mon, 11 Dec 2023 09:59:5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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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형상기억합금 이용한 스노우 체인 일체형 타이어 기술 공개
서울--(뉴스와이어)--현대자동차·기아는 11일 형상기억합금을 이용한 스노우 체인 일체형 타이어 기술을 공개했다.||||||||||||||||||||||||||||||||||||||||이 기술은 형상기억합금으로 이뤄진 모듈이 평상시에는 휠과 타이어 내부에 숨어있다가 전기적 신호를 받으면 타이어 바깥으로 돌출되며 스노우 체인의 역할을 하는 원리다.||기존의 스노우 체인은 장착과 해체 모두 복잡해 활용성이 떨어졌다. 하지만 이 기술이 적용되면 버튼을 한 번 누르는 것만으로도 차가 알아서 스노우 체인을 장착·해체해 줌으로써 눈길에서의 안전 운행을 돕는다.||스노우 체인 일체형 타이어 기술은 휠과 타이어에 피자를 조각낸 모양과 같이 일정 간격으로 홈을 만들고 그 안에 형상기억합금으로 제작된 모듈을 하나씩 넣은 구조다.||이 기술은 형상기억합금에 전류를 가하면 원래의 모양으로 되돌아가려는 특성을 이용했다. 휠 안쪽에 위치한 형상기억합금은 일반 주행 시 용수철의 힘에 눌려 알파벳 ‘L’ 모양을 하고 있다가 운전자가 기능을 활성화하면 전류가 가해지면서 형상기억합금이 원래 모양인 알파벳 ‘J’ 모양으로 변하면서 타이어 밖으로 모듈을 밀어내게 된다.||이 밖에도 만약 타이어 마모가 심해 타이어의 표면이 일반 주행 모드의 모듈 높이까지 낮아지는 경우 운전자는 타이어 마모를 쉽게 인지해 타이어 교체 주기를 놓치지 않게 되는 효과도 있다.||현대차·기아는 관련 특허를 한국과 미국에 각각 출원했으며 기술 개발 고도화 및 내구성·성능 테스트를 거쳐 양산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현대차·기아는 눈길에 차량이 미끄러지는 경험은 누구나 해보지만 스노우 체인을 장착하고 해체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며 앞으로도 고객 입장에서 더 안전하고 편리한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부품/정비||개발||서울
Mon, 11 Dec 2023 09:19: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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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6개사,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경쟁력 인정
서울--(뉴스와이어)--현대자동차·기아·현대모비스·현대제철·현대건설·현대글로비스 등 현대차그룹 6개사가 ‘2023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 이하 DJSI)’ 평가에서 ‘월드(World) 지수’에 편입되며 세계 최고 수준의 ESG[1] 성과를 인정받았다.||DJSI는 세계 최대 금융정보 제공기관인 ‘S&P 다우존스 인덱스’와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 ‘S&P 글로벌 스위스 SA’가 매년 기업의 ESG 성과를 평가해 발표하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지표다.||이번에 획득한 ‘DJSI 월드’는 평가 대상인 시가총액 기준 글로벌 2500개 기업 중 상위 10%에 속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주어지는 최고 등급에 해당한다. 특히 6개사 모두 각 산업군 내 상위 1% 수준으로 전년 대비 지속가능경영 경쟁력을 인정받았다.||이는 각 계열사가 공통적으로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기준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별도의 내재화 과정을 거쳐 만들어낸 노력의 결과로 볼 수 있다. 구체적으로 올해 6개사의 경우 글로벌 ESG 트렌드에 부합하는 △이중 중대성[2] 평가 △생물 다양성 보호 △기후 변화 대응 △안전 보건 관리 △임직원 인권 등의 측면에서 유의미한 개선을 이뤄냈다.||계열사별로는 △현대차는 유럽 저탄소 차량 판매량 증가 및 오픈 이노베이션 강화 △기아는 통합 ESG 정책 공개 및 사업장 환경실적 개선 △현대모비스는 온실가스 Scope 3[3] 관리 확대 및 사업장 ESG 리스크 관리 강화 △현대제철은 ESG 정책 개선 및 정보보안 프로세스 강화 △현대건설은 탄소중립 전략 SBTi(Science-based Target Initiative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 승인 및 EU 택소노미 기반 지속가능 매출 공개 △현대글로비스는 기후변화 리스크 분석 강화 및 사업장 인권 영향 평가 확대 등을 전년 대비 개선 성과로 인정받았다.||이로써 현대건설은 14년 연속 현대제철은 6년 연속 현대차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는 3년 연속 기아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DJSI 월드’에 포함됐다. 분야별로는 현대차가 자동차 산업(Automobile)에서 현대건설은 건설 산업(Construction & Engineering)에서 현대제철은 철강 산업(Steel) 분야에서 각각 글로벌 전체 1위로 평가받았다.||이 밖에도 현대차그룹은 그룹 차원의 ESG 성과관리 지표인 ‘HMG ESG Index’를 개발해 관련 성과를 모니터링하고 개선 방안을 도출해내며 ESG 역량 강화와 추진 동력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현대차그룹은 이번 6개사의 DJSI 월드 지수 편입은 그룹 차원의 ESG 중장기 방향성과 계열사별 적극적인 ESG 경영 활동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ESG 공시 및 공급망 실사 규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내부 체질 개선 및 ESG 데이터 관리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1] 기업의 비재무적인 요소인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2] 기업이 환경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그 결과로서 받는 재무적 영향을 모두 고려해야 한다는 개념[3] 기업의 가치 사슬(Value Chain) 전반에 걸쳐 발생하는 온실가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수상/선정||서울
Mon, 11 Dec 2023 09:07: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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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청 해양수산과, 안마도에 파워프라자 더블캡 전기화물차 도입
서울--(뉴스와이어)--전남 영광군의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안마도에 파워프라자 전기화물차 ‘봉고3ev피스 더블캡’이 보급된다. 제주 가파도에 이은 섬 지역 두 번째 보급이다. 이번 보급을 추진한 곳은 영광군청 해안수산과로 지역 어촌계의 환경 개선과 에너지 절약을 위한 취지로 진행됐으며 보급된 더블캡전기차 모델은 섬 내 생필품 운반 등 안마도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파워프라자는 자사의 전기화물차 도입으로 안마도 주민들의 이동 편의성과 생활의 질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촌계의 에너지 자립과 친환경 산업 발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또한 파워프라자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교통체제를 구축하고 대기오염 및 에너지 절약 등 환경 보호에도 기여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봉고3ev피스 더블캡’은 파워프라자가 직접 개발·보급하는 소형 전기화물차로 환경부에 공식 등재된 믿을 수 있는 모델이다. 1회 충전으로 120km 주행이 가능하며 독일 린데(Linde)의 고성능 인덕션 모터와 고효율 EV 파워트레인(최대 마력 80hp/최대 토크 193Nm/배터리 용량 40.1kWh)을 채택해 힘 있고 스마트한 운행 환경을 제공한다.||충전은 완속(AC 단상)과 급속(AC 3상)을 도입해 사용 환경에 따라 2시간 이내 충전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뒷좌석 공간 활용성이 높은 6인승 차량으로 다수의 인력 이동과 청소 장비 및 폐기물 운반 등 장비를 싣기 용이하도록 제작됐기 때문에 일반 화물차량에 비해 효율성 면에서도 뛰어나다. 현장 출동이 잦은 관공서(시설관리 공원/산림녹지관리 자원순환과 동주민센터) 및 공공기관의 수요가 높아 앞으로도 보급은 꾸준히 이어질 전망이다.||국내 전기상용차 시장 초기부터 꾸준히 전기상용차를 개발해 온 파워프라자는 축적된 기술을 앞세워 자사가 개발한 EV 부품(OBC PDU LDC BMS 계기판 모듈 등)과 지속적인 AS 대응으로 전기차 오너에게 차량관리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파워프라자는 전기자동차 컨버전(전기차 구조변경) 기술의 리딩 컴퍼니로 이미 2007년부터 전기화물차를 개발해 상용화하고 0.5톤 라보 전기화물차 모델(2014)에 이어 1톤 카고 모델(2020) 그리고 현재 더블캡 전기화물차 차량까지 출시하는 등 고객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전기차 라인업을 구성하고 있다.||◇ 대표적인 공공기관 및 기업·단체 보급 사례||△공주시청 △서울강북구새마을회 △울산광역시 중구청 △강남구청(양재천 관리) △관악구청 공원녹지과(공원 관리) △서울농수산식품공사(화물 운송·관리) △용산가족공원(공원 조경 관리) △서울숲공원(미화업무 지원) △낙산공원(공원 관리) △성남시청(하천 보행도로 관리) △강릉시청(시립수목원 관리) △부안읍 주민복지회 △김천시청(공원 조경 관리) △서울시설공단(주차 관리) △강북구 새마을회 △괴산시설사업소(화물 운송·관리) △양주시시설관리공단(현수막·시설 관리) △경북 팔공산 휴양림(산림 조경 관리) △힐리언스 리조트(시설물·조경 관리) △제주도 가파리 어촌계(어민 지원) △하나은행 인재개발원(시설·조경 관리) △강원대학교(연구 지원 업무) △광주과학기술원(시설 관리용) △사천시 선구동 행정복지센터 △오산시청(도로과) △월미공원사업소 △울산대공원 △울산문수경기장 △울산시설공단(종합운동장) △강북아리수정수센터 △월미공원 △중부공원여가센터 △서울시설공단(청계천관리처) △청주상수도본부 △인천종합건설본부 등||파워프라자 소개||파워프라자는 1993년 설립돼 고신뢰성 고효율의 산업용·통신용 전원공급장치(Switching Mode Power Supply SMPS)를 전문적으로 연구·개발·생산·판매하며 한국 SMPS 산업을 이끌어가는 기업이다. 창립 이후 지속적으로 미래 기술에 대한 도전과 변화를 시도하는 파워프라자는 그동안 축적해 온 전자 기술의 응용 분야로 2008년부터 친환경 전기자동차 사업을 시작했다. 미래 전기자동차의 Digital Power Electronics 관련 기술을 집중 연구하고 있다. 현재 전기자동차 개발과 전기자동차 개조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기자동차에 고효율의 파워팩을 제공하기 위해 ‘모터+인버터+충전기+BMS+컨버터’의 전기자동차 주요 부품과 고성능 배터리 팩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파워프라자는 전기자동차의 상용화와 고신뢰성 부품들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는 미래 전기자동차 기술을 고객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웹사이트: http://www.powerplaza.com||||||||연락처||||파워프라자 ||AD&PR||왕유정 계장||02-855-4955||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파워프라자||||||배포 분야||||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트럭/버스||수주||서울
Mon, 11 Dec 2023 08:3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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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글로벌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 확산을 위한 다자간 MOU 체결
서울--(뉴스와이어)--현대자동차가 국내 수소 생태계 선도 사례 공유를 통해 글로벌 수소 사회 전환에 힘을 보탠다.||||||||||||||||||||||||현대자동차는 12월 8일(금)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8)’가 개최 중인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엑스포시티에서 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1] SK E&S와 ‘글로벌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COP(Conference Of the Parties) : 1992년 유엔 환경개발회의에서 체결한 기후변화협약의 구체적인 이행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매년 진행하는 회의로 기후변화협약 가입 국가 199개국이 참여한다. 올해 28회차를 맞이하는 COP28은 11월 30일(목)부터 12월 12일(화)까지 진행된다.||이날 체결식에는 현대차 글로벌수소비즈니스사업부장 박철연 상무 환경부 한화진 장관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ESCAP) 아르미다 알리샤바나 사무총장 한국수자원공사 오은정 환경에너지본부장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신경남 사무차장보 SK E&S 수소사업개발그룹장 소유섭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국내에서 진행 중인 수소 생태계 구축 선도 사례를 국제 사회에 공유함으로써 전 세계 수소 생태계를 빠르게 성장시키고 기후변화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를 위해 현대자동차와 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SK E&S는 각 제공 사례에 대한 조사 연구를 지원하며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는 이를 토대로 평가 보고서를 발간해 해당 사례들이 국제 사회에 공유 및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현대자동차는 이번 협약에서 자원 순환형 수소 생산 프로젝트인 ‘Waste-to-Hydrogen’을 소개하고 해당 사업 모델을 글로벌 시장에 확대 적용하는데 앞장선다.||‘Waste-to-Hydrogen’은 음식물 쓰레기 하수 슬러지 가축 분뇨 등과 같은 폐기물에서 추출된 메탄을 정제해 바이오가스를 생산한 후 수소에너지로 자원화하는 현대차의 청정 수소 생산 및 활용 모델이다.||수소 생산 자원이 부족한 국가에서도 버려진 폐기물을 활용해 지역 단위의 수소 생산이 가능하며 수소 생산 운반 저장 과정의 비용을 절감함으로써 수소 자원의 독립성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현대차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원 순환형 수소 생산 모델의 이점을 널리 알리고 전 세계적으로 사업을 본격 전개해 글로벌 수소 사회 구현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환경부는 수소차 보급 및 충전소 생태계 구축 사례 △한국수자원공사는 소수력 발전을 활용한 수송용 수소 생산 및 활용 사례 △SK E&S는 액화수소 생산 및 활용 사례를 국제기구 보고서 발간을 위해 제공하고 해당 사업모델의 글로벌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현대자동차는 자원 순환형 수소 생산 모델은 국내에서 이미 사업화된 친환경 수소 생산 방식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Waste-to-Hydrogen 사업을 해외 시장에도 전개함으로써 글로벌 수소사회 내 순환경제 확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현대자동차는 올해 6월 ‘2023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현대차그룹의 여러 주체들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수소사업 툴박스(Toolbox)’ 구축 추진 계획을 발표하는 등 탄소중립 및 수소 생태계 비전 실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1] Global Green Growth Institute : 개발도상국의 저탄소 녹색 성장 지원을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로 자문 제공 경험 공유 녹색성장 경제모델 제시를 주 업무로 한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제휴||서울
Sun, 10 Dec 2023 12:56: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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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성 김 前 대사 자문 위촉
서울--(뉴스와이어)--현대자동차가 불확실한 글로벌 경영환경에 대한 예측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성과 창출 기반을 마련하고자 미국 정통 외교 관료 출신의 성 김(Sung Y. Kim) 前 대사를 자문역으로 위촉한다.||||||||||||||||||||||||최근까지 미국 주인도네시아 대사와 대북정책특별대표를 겸직 수행한 성 김 前 대사는 미국 국무부에서 은퇴한 후 내년 1월부터 현대자동차에 합류할 계획이다.||성 김 前 대사는 현대차 자문역을 맡아 현대자동차그룹의 해외 시장 전략 글로벌 통상·정책 대응 전략 대외 네트워킹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지정학적 갈등에 따른 글로벌 경제 블록화 통상 패러다임의 변화 기후·환경·에너지 이슈 등 불확실성이 고조된 경영환경에서 현대차는 성 김 前 대사의 합류가 신시장 진출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주요 경영 현안을 풀어가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글로벌 동향 분석 전략적 협력 모색 등 그룹의 싱크탱크 역량을 강화하는 것뿐 아니라 오랜 공직 생활로 체득한 ‘글로벌 스탠다드’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전수해 현대자동차그룹의 대외 네트워킹 역량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도록 자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성 김 前 대사는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 검사로 공직 활동을 시작해 1988년 외교관으로 이직한 이후 현재까지 외교관의 길을 걸어왔다. 홍콩을 시작으로 일본 말레이시아 등 여러 국가에서 외교관으로 근무했으며 2006년 미국 국무부 한국과장 2008년 6자회담 수석대표 겸 대북 특사로 활동하면서 ‘한국통’으로 입지를 다졌다.||이후 김 前 대사가 2011년 주한 미국대사로 부임할 당시 한미 수교 이후 첫 한국계 대사로 주목받았으며 임기 중에는 한미 FTA 체결 및 한미 미사일 지침 개정 등 굵직한 현안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2014년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 겸 한·일 담당 동아태 부차관보로 활동했으며 2016년부터 주필리핀 미국대사를 맡은 가운데 2018년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 측 실무회담 대표단을 이끄는 등 미국의 한반도 및 동아시아 외교 최일선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2020년 주인도네시아 미국대사로 자리를 옮겨서도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후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 대행 및 대북정책특별대표(차관보급)로 임명되는 등 부시 오바마 트럼프 바이든 정부에 이르기까지 여러 핵심 요직을 맡아 온 미국 내 동아시아·한반도 정세 최고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다.||성 김 前 대사는 2011년 주한국 2016년 주필리핀 2020년 주인도네시아 미국대사를 연이어 맡으며 아시아계 미국인으로는 최초로 3개국의 미국대사를 역임했다. 앞서 2018년 필리핀 주재 당시에는 한국계 미국인으로선 처음으로 미국 외교관 경력 공사(career minister)에 오르기도 했다.||한편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인도네시아 공장 양산에 이어 올해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 준공 태국 현지법인을 설립 등 아세안 시장에 공을 들이고 있는 만큼 필리핀·인도네시아 주재 경험이 있는 성 김 前 대사의 자문 역할이 성공적인 현지 시장 진출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 김 前 주인도네시아 미국대사 주요 프로필||성 김(한국명 김성용(金星容) Sung Y. Kim)||- 1960년생(63세) 미국 국적- 런던 정치경제대(London School of Economics) 법학 석사(LL.M.)- 로욜라 메리마운트대(Loyola Marymount University) 법학 전문석사(J.D.)- 펜실베이니아대(University of Pennsylvania) 행정학 학사||· 주요 경력- 제6대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2021.5~현재)-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 대행(2021.1~2021.6)- 제21대 주인도네시아 미국대사(2020.10~2023.11)- 제31대 주필리핀 미국대사(2016.12~2020.10)- 제3대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2014.11~2016.11)- 제22대 주한국 미국대사(2011.11~2014.10)- 6자회담 수석대표 겸 대북 특사(2008.7~2011.10)||||||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 ||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인사||서울
Fri, 08 Dec 2023 14:51: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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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저-TE 커넥티비티, 전기차 및 커넥티드 운송 분야의 최신 혁신기술 조명한 새로운 전자책 발간
서울--(뉴스와이어)--최신 전자 부품 및 산업 자동화 제품을 공급하는 글로벌 공인 유통 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Mouser Electronics)는 커넥터 및 센서 분야의 세계 선도 기업인 TE 커넥티비티(TE Connectivity)와 협력해 전기 자동차(EV) 및 빠르게 진화하는 커넥티드 운송 분야의 최신 혁신 기술을 조명한 새로운 전자책 ‘EV 및 커넥티드 운송(EV And Connected Transportation)’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 새로운 전자책은 V2X 에코시스템과 5G 기반 차량용 텔레매틱스 고전력 EV 충전의 미래 및 기타 설계 동향 등 최신 엔지니어링 주제를 통해 EV 및 커넥티드 운송 분야의 전기 모빌리티 혁신에 대한 심층 정보를 제공한다.||||||||||||||||||||||||‘EV 및 커넥티드 운송’ 전자책에서 TE 커넥티비티와 마우저는 텔레매틱스의 증가와 5G 통합으로 차량이 데이터 로밍 센터화함에 따라 단순한 운송 수단에서 역동적인 데이터 허브로 진화하고 있는 EV의 혁신 기술을 조명한다. 이 전자책은 차량이 더 많은 정보를 수집 처리 및 전송하고 내비게이션에서 유지 관리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최적화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5G 시스템을 갖춘 차세대 EV를 지원하기 위해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V2X 통신 표준에 대해서도 자세히 살펴본다.||또 첨단 센싱 및 연결을 위한 차량용 SPE (single-pair Ethernet)의 등장을 비롯해 신속한 원격 업데이트와 차량-인프라 간 통신 정교한 운전자 지원 시스템 그리고 궁극적으로 차량의 완벽한 자율성을 지원하기 위해 차량 내 데이터를 더 빠르고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는 TE 커넥티비티의 주요 제품들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EV 및 커넥티드 운송’ 전자책에는 마우저에서 구매할 수 있는 최신 TE 커넥티비티 제품이 포함돼 있다. 250VAC(32A) 및 1000VDC(200A)에서 최대 1만회의 결합 주기로 안전하고 빠른 보안 충전을 지원하는 상업용·산업용 차량을 위한 TE 커넥티비티의 충전 주입구(Charging Inlet)는 대형·중형 트럭과 버스 이륜차 농업 건설·레저용 차량에 매우 적합하다. 또 5G 팬텀(5G Phantom) 비접지면 안테나는 600㎒ 이하의 낮은 대역을 필요로 하는 지역에서도 고정 접지면을 사용하지 않고도 글로벌 셀룰러 커버리지를 제공할 수 있다. 이 안테나는 일관된 성능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접지면 형태와 상관없이 617㎒~7125㎒ 또는 698㎒~7125㎒의 주파수 대역을 커버할 수 있다. 이 제품은 IoT를 비롯해 화물 및 운송 환경과 공공 안전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산업·상업용 하이브리드 및 전기 차량의 고전력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설계된 파워튜브(PowerTube) 커넥터 또한 마우저에서 구매할 수 있다. ECPx50B 고전압 접촉기는 와이어 크기 및 온도에 따라 연속 전류가 최대 580A에 이르는 대형 전기 부하를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최대 1500VDC의 1000V 스위칭 전압을 통해 최대 500A의 연속 전류를 전달할 수 있다. 이 접촉기는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과 태양광 인버터 및 EV 충전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고전압 환경에서의 제어용으로 설계됐다.||TE 커넥티비티의 최신 전자책은 여기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또 마우저에서 구매할 수 있는 모든 TE 커넥티비티의 제품은 마우저 홈페이지(www.mouser.com/manufacturer/te-connectivity)에서 확인할 수 있다.||글로벌 공인 유통 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전 세계에서 가장 다양한 최신 반도체 및 전자 부품을 재고로 보유하고 있으며 당일 발송이 가능하다. 마우저 고객은 제조사가 생산해 출처 확인이 가능한 100% 정품을 구매할 수 있다. 마우저 웹사이트에서는 고객이 더 빠르게 설계할 수 있도록 제품 데이터 시트 제조사별 레퍼런스 설계 애플리케이션 노트 기술 설계 정보 엔지니어링 도구 및 기타 유용한 정보 기술 리소스 센터 등 광범위한 기술 지원 라이브러리를 제공한다.||엔지니어는 마우저가 제공하는 무료 전자 뉴스레터를 통해 최신 업데이트된 흥미로운 제품 기술 및 애플리케이션 뉴스를 계속 접할 수 있다. 마우저 고객과 구독자는 각자의 고유한 프로젝트 요구 사항에 따라 마우저의 이메일 뉴스 및 레퍼런스 구독을 맞춤화할 수 있으며 다른 어떤 유통 기업보다 더 많은 맞춤형 서비스와 제어 권한을 엔지니어에게 제공한다. 새로운 기술 제품 동향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https://sub.info.mouser.com/subscriber-kr)에서 등록해 확인할 수 있다.||TE 커넥티비티 소개||TE 커넥티비티(TE Connectivity)는 더 안전하고 지속 가능하며 생산적이고 연결된 미래를 만들어 가는 세계적인 산업용 기술 선도 기업이다. 가장 혹독한 환경 속에서도 성능이 증명된 TE의 연결 및 센서 부문 솔루션은 운송 산업용 애플리케이션 의료 기술 에너지 데이터 통신 및 가정에 발전을 가져왔다. 8000 명 이상의 엔지니어를 포함한 8만5000명 이상의 직원이 전 세계 약 140개 국가에서 고객 가까이 근무하며 모든 연결의 중요성을 보여주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와 링크트인 페이스북 위챗 트위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마우저 일렉트로닉스 소개||마우저 일렉트로닉스(Mouser Electronics)는 세계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이 소유한 버크셔 해서웨이의 계열사로 업계 선도 제조업체 파트너들의 신제품을 신속히 공급하는 반도체 및 전자 부품 공인 유통 기업이다. 전자 설계 엔지니어 및 구매자들을 위한 마우저 닷컴 웹사이트는 세계 다국어 서비스를 지원하고 다양한 화폐로 거래되며 1200개 이상의 제조사가 생산하는 제품 680만종 이상을 판매한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전 세계 27개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면서 223개 이상 국가·지역 65만명 이상의 고객들에게 현지 언어 통화 및 시간대를 지원함으로써 업계 최고의 고객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한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남부에 9만2900㎡ 규모의 최첨단 물류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에서 볼 수 있다. 마우저와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마우저 일렉트로닉스 유한회사의 등록 상표며 여기에 언급된 모든 제품·로고·회사명은 각 소유주의 고유 상표다.||||||웹사이트: http://www.mouser.com||||||||연락처||||마우저 일렉트로닉스 홍보대행||페리엔||박윤희 실장||02-565-6625||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마우저 일렉트로닉스||||||배포 분야||||IT||반도체/부품||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판촉활동||해외
Fri, 08 Dec 2023 11:11: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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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디-라틴아메리카에너지기구, 전기 모빌리티 활성화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키토 에콰도르--(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비야디 에콰도르(BYD 이하 비야디)와 라틴아메리카에너지기구(Latin American Energy Organization OLADE)가 최근 라틴아메리카와 카리브해에서 전기 모빌리티의 대의를 발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기관 간 협력 협약(Interinstitutional Cooperation Agreement)이 공식화되었다고 발표했다.||||||||||||||||||||||||||||||||||||||안드레스 레볼레도 스미트만스(Andrs Rebolledo Smitmans) 사무총장이 이끄는 OLADE와 비야디 에콰도르 지사장 호르헤 부르바노(Jorge Burbano)가 대표하는 비야디는 이 협약에 서명함으로써 이 지역의 전기차 홍보 및 에너지 전환 가속화에 대한 공동의 약속을 공고히 했다.||1973년에 설립된 OLADE는 라틴 아메리카와 카리브해의 에너지 통합 개발 및 보존을 촉진하는 데 전념하는 존경받는 정부 간 협력 기구이다. 1995년에 설립된 비야디는 자동차 전자 철도 운송 및 신에너지를 포함한 다양한 산업 분야의 혁신에 중점을 둔 선도적인 기술 회사로 우뚝 서있다.||이 협약에 간략하게 설명된 협력은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촉진 워크숍 수행 e-모빌리티에 대한 전문 교육 제공 등과 같은 중요한 요소를 포함할 것이다. 이러한 선도적 시도는 라틴 아메리카와 카리브해의 공공 및 민간 부문 모두 학계 전문 협회 및 시민 사회를 대상으로 할 것이다. 더욱이 파트너십에는 대학교 기술 센터 교육 기관 협회 및 관련 조직들을 위한 OLADE 시설의 현장 방문 및 기술 시연이 포함되며 특히 전기 모빌리티에 중점을 둘 것이다. 또한 비야디의 차량은 OLADE의 작업 계획에 맞추어 OLADE의 전기 모빌리티 연구에 활용될 것이다.||비야디는 충전소와 함께 ‘탕 EV(TANG EV)’ 전기차 모델을 제공함으로써 이러한 협력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이 장비는 전기 인프라와 차량의 자율성을 시연하는 데 사용되어 전기 자동차의 장점을 강조한다.||비야디 에콰도르의 지사장 호르헤 부르바노(Jorge Burbano)는 이번 파트너십에 대해 언급하며 이렇게 말했다. “전기 모빌리티 및 에너지 솔루션에 대한 전문 지식을 활용하여 OLADE와 협력하게 된 것을 우리는 매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우리의 공동 임무 즉 CO2 배출량을 줄이고 지구를 1°C 냉각하기 위한 전 세계적인 노력에 기여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저는 우리의 협력이 지식 이전과 연구의 등대 역할을 하여 이 지역에서 지속가능한 발전과 에너지 안보를 촉진할 것으로 확신합니다.”||안드레스 레볼레도(Andrs Rebolledo) OLADE 사무총장은 OLADE 27개 회원국의 이익을 위한 지역 에너지 통합 및 협력에 대한 핵심 약속으로서 최근의 협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안드레스 레볼레도 사무총장은 라틴 아메리카와 카리브해에서 지속 가능한 비전으로의 전환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에너지 통합에 대한 장기적인 관점을 주창했다. 이 이정표는 이 지역의 더 깨끗하고 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헌신하는 두 기관 간의 주목할 만한 협력을 의미한다. 이는 공유된 목표에 부합하는 프로젝트 실행을 위한 특정 계약에 합의할 가능성과 함께 모빌리티의 전동화 및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교육과 같은 우선 순위 영역에 중점을 두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비야디와 OLADE는 회원국의 이익을 위한 지역 에너지 통합과 협력에 대한 헌신을 재확인한다. 긴밀하게 협력하고 공동 프로젝트를 실행함으로써 비야디와 OLADE는 지속 가능한 개발을 촉진하고 지역 내 청정 에너지원을 통해 에너지 자원과 운송을 최적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비야디 소개||비야디는 더 나은 삶을 위해 기술 혁신을 활용하는 데 전념하는 다국적 하이테크 기업이다. 1995년 충전가능 배터리 제조업체로 설립된 비야디는 현재 중국 미국 캐나다 일본 브라질 헝가리 및 인도에 30개 이상의 산업단지를 두고 자동차 철도 운송 신에너지 및 전자제품에 걸친 다양한 사업 범위를 자랑하고 있다. 에너지 생성 및 저장에서 그 응용 분야에 이르기까지 비야디는 화석 연료에 대한 전 세계의 의존을 줄이는 탄소배출 제로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신에너지 차량은 현재 6개 대륙 7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 400개 이상의 도시에 진출해 있다. 홍콩 증권 거래소와 선전 증권 거래소 둘 다에 상장된 이 회사는 보다 친환경적인 세상을 추구하는 혁신을 제공하는 포춘 글로벌(Fortune Global) 500대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자세한 내용을 알려면 www.bydglobal.com 을 방문하면 된다.||비야디 자동차(BYD Auto) 소개||2003년에 설립된 비야디 자동차는 더 나은 삶을 위해 기술 혁신을 활용하는 데 전념하는 다국적 하이테크 기업인 비야디의 자동차 자회사이다. 비야디 자동차는 글로벌 운송 부문의 녹색 전환을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순수 전기 차량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이 회사는 배터리 전기 모터 및 전자 제어기 및 자동차 등급 반도체와 같은 신에너지 차량의 전체 산업 체인의 핵심 기술을 마스터했다. 이 회사는 최근 몇 년 동안 블레이드 배터리 DM-i 슈퍼 하이브리드 기술 e 플랫폼 3.0 CTB 기술 e⁴ 플랫폼 비야디 디서스 지능형 차체 제어 시스템 및 DMO 슈퍼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포함하여 상당한 기술 발전을 목격했다. 이 회사는 EV 전환에서 화석 연료 차량 생산을 중단한 세계 최초의 자동차 제조업체이며 10년 연속 중국에서 최고의 신에너지 승용차 매출액을 유지했다.||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867275/en||본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웹사이트: https://en.byd.com/|| 이 보도자료의 영어판 보기||||연락처||||BYD||아시아 태평양 ||리야 후앙(Liya Huang) ||+86-755-8988-8888-69666||liya.huang@byd.com ||||유럽||페니 펭(Penny Peng)||+31-102070888||PressEU@byd.com ||||북미||프랑크 지라도트(Frank Girardot)||+1 213 245 6503||frank.girardot@byd.com ||||남미||조세 미란다(Jos Miranda)||+56 9 96443906||jose.miranda@byd.com ||||브라질 ||파블로 톨레도(Pablo Toledo) ||+19 3514 2554||pablo.toledo@byd.com ||||중동 및 아프리카 ||니키 리(Nikki Li) ||+86-755-8988-8888-62319||meapr1@byd.com||||||||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BYD||||||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카일렉트로닉스||제휴||해외
Thu, 07 Dec 2023 14:05: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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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제네시스, 북미서 연이은 수상 행진
서울--(뉴스와이어)--현대차·기아·제네시스가 미국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인 켈리블루북(Kelly Blue Book)과 에드먼즈(Edmunds)로부터 호평 세례를 받으며 우수한 상품 경쟁력을 입증했다.||||||||||||||||||||||||현대차·기아는 켈리블루북(Kelly Blue Book)이 선정하는 ‘2024 베스트 바이 어워드(Best Buy Awards)’에서 4관왕에 오르며 최고의 상품성을 자랑했다.||미국의 자동차 평가 매체인 켈리블루북에 따르면 △현대차는 아이오닉 5(최고의 전기차) 코나(최고의 소형 SUV)가 선정됐으며 △기아는 EV9(최고의 3열 전기차) 텔루라이드(최고의 3열 중형 SUV)가 이름을 올리며 총 14개 부문 중 4개 부문에서 수상했다.||켈리블루북은 미국에서 자동차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가장 신뢰하는 평가 매체 중 하나로 올해는 수백 대가 넘는 2024년형 신차를 대상으로 품질·안전·주행성 등 차량 성능뿐만 아니라 차량 관련 각종 비용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해 각 부문별 최고의 차를 선정했다.||현대차 아이오닉 5는 미래지향적인 디자인·넉넉한 실내 공간·우수한 주행가능거리 등을 바탕으로 2년 연속 ‘최고의 전기차’에 선정됐으며 지난해에는 최고의 신차에도 오른 바 있다.||또한 현대차 코나는 인상적인 디자인과 다양한 첨단 편의사양을 갖춰 소형 SUV의 기준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으며 ‘최고의 소형 SUV’에 선정됐다.||기아 EV9은 대담한 디자인과 뛰어난 주행 성능 넓고 편안한 실내 공간을 바탕으로 ‘최고의 3열 전기차’ 부문을 수상했다. EV9은 세계 3대 자동차 상으로 꼽히는 북미 유럽 세계 올해의 차 후보에 전부 오르는 등 전 세계에서 호평받고 있다.||기아 텔루라이드는 켈리블루북이 평가한 ‘2020 베스트 바이 어워드’에서 최고의 신차로 선정된 이후 올해까지 5년 연속 ‘3열 중형 SUV’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이 부문에서 최고의 상품 경쟁력을 가진 차임을 입증했다.||현대차·기아·제네시스는 미국 자동차 전문 웹사이트인 에드먼즈(Edmunds)가 진행한 전기차 충전 속도 테스트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에드먼즈는 미국에서 판매되는 급속충전 시스템이 탑재된 전기차 43종을 대상으로 100마일의 추가 주행 거리를 확보하는 데 충전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를 테스트했다.||현대차 아이오닉 6(2WD)가 6분 54초의 가장 짧은 충전 시간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으며 아이오닉 6(AWD)도 7분 51초로 3위를 차지했다.||기아 EV6(RWD)는 7분 48초의 뛰어난 기록으로 2위를 차지했으며 EV6 GT-라인도 8분 51초로 5위에 선정됐다.||이 밖에도 현대차 아이오닉 5(AWD)가 6위 제네시스 G80 전동화 모델이 8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한편 현대자동차그룹이 최근 선보이는 차량들은 상품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주요 수상 리스트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을 뿐 아니라 전 세계 미디어의 비교평가에서도 지속해서 호평받는 등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RV/SUV||수상/선정||서울
Thu, 07 Dec 2023 10:37: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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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V9, 유럽 안전성 평가서 최고 안전 등급 획득
서울--(뉴스와이어)--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기반 기아의 두 번째 모델인 EV9이 유럽 신차 평가 인증기관으로부터 최고 등급을 받았다.||||||||||||||||||||||||기아는 올해 3월 세계 최초로 공개한 EV9이 유럽의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New Car Assessment Programme)’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기아는 지난해 유로 NCAP 테스트에서 별 다섯 안전성을 획득한 EV6에 이어 EV9도 최고 안전성을 인정받으면서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유로 NCAP 테스트는 1997년부터 시작된 유럽의 신차 평가 프로그램으로 유럽에서 판매 중인 자동차에 대한 안전성 검증 테스트를 실시해 매년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이번 평가에서 EV9은 △성인 탑승자 보호 △어린이 탑승자 보호 △안전 보조 시스템 △교통약자(※ 보행자 및 자전거 탑승자) 안전성 등 4개 평가 항목의 종합 평가 결과 최고 등급을 달성하며 탁월한 안전성을 입증했다.||유로 NCAP 측은 EV9이 정면과 측면 충돌 테스트에서 승객 및 고전압 배터리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차체 공간이 확보돼 운전자와 동승자의 주요 신체를 잘 보호했다고 평가했다.||특히 EV9은 차대차 충돌 및 측면 충돌에서 충격을 흡수하고 승객실을 보호하는 차체 설계로 어린이 보호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 측면 충돌 테스트에서는 EV9의 1열 센터 사이드 에어백이 전개돼 운전자와 동승자 간의 2차 충돌을 방지해줘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또한 유로 NCAP 측은 사고로 에어백이 전개되면 긴급 구난 센터에 탑승자 인원수 에어백 전개 여부 충돌 방향 등의 정보를 자동으로 알리는 ‘에어백 전개 자동 통보’와 충돌 시 자동 제동 기능 작동으로 추가 사고를 방지하는 ‘다중 충돌 방지 자동 제동 시스템’을 주목했다.||이와 함께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AEB)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등 다양한 첨단 안전 보조 기능 등이 결합해 최고 등급의 안전도 획득을 이끌었다는 평가다.||EV9은 전동화 전용 플랫폼 E-GMP를 적용한 3열 대형 SUV로 △탑승객을 위한 여유로운 공간과 다양한 2열 시트 옵션 △99.8kWh 대용량 배터리 탑재·400/800V 멀티 초급속 충전 시스템·V2L 등 혁신적인 전동화 사양은 물론 △기아 커넥트 스토어·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진화하는 자동차(SDV)로서의 우수한 상품성을 갖췄으며 기아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바탕으로 대비적인 조형의 조화를 통해 아름다운 디자인을 갖췄다.||기아는 유럽에서 연이은 수상과 세계 3대 자동차 상으로 꼽히는 북미·유럽·세계 올해의 차 후보에 오르며 수많은 호평 세례를 이어가고 있는 EV9이 안전성 측면에서도 우수한 경쟁력을 확보했음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제품 안전 기술을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2105||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기아||||||배포 분야||||자동차||RV/SUV||수상/선정||서울
Thu, 07 Dec 2023 10:27:3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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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성우캐스팅 포항공장,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 사업 완료
서울--(뉴스와이어)--현대성우캐스팅 포항공장이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스마트 생태공장 구축 사업은 한국환경공단이 국내에 제조 공장을 소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온실가스·오염물질 저감 자원·에너지의 효율을 높여 친환경 저탄소형 공장으로 전환하기 위해 일정 요건을 갖춘 기업을 선정해 지원하는 제도다.||현대성우캐스팅 포항공장은 해당 사업에 참여 정부 지원금 및 자사 부담 포함 총 22억원을 들여 공장 전반의 시스템과 설비를 개선했다.||공장의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공장 내 노후 보일러를 개선하고 자연채광 시설을 설치했으며 여과 집진 시설 및 세륜기 개선 유수 분리기 설치 등을 통해 대기 오염 및 수질 오염을 최소화하고자 했다.||또 기존 전력 사용이 많았던 방지 시설(여과 집진 설비)을 모니터링화해 전력 사용을 절감한 친환경 공정으로 개선하고 고소 작업대 설치 및 안전 통행로 공사로 공장 내부를 좀 더 쾌적한 환경으로 조성했다.||이번 구축 사업으로 대기 오염물질 및 온실가스 절감을 통해 지역 환경이 개선되고 에너지 절감과 더불어 오염 물질 처리 관련 사회적 비용이 감소되는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현대성우캐스팅 포항공장은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 사업을 통해 환경에 위해가 되는 요소를 제거하고 친환경 사업장 조성을 위해 ESG 경영을 꾸준히 추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1987년 설립한 자동차 부품업체 서한정기가 모태인 현대성우캐스팅은 브레이크 디스크 및 엔진 파츠 등 주요 자동차 부품과 제네시스 G90 등에 탑재되는 알로이 휠 전문 기업이다. 현대성우캐스팅 포항공장은 브레이크 디스크 엔진 파츠 등 주물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현재 현대성우쏠라이트와 함께 현대성우그룹에 속해 있다.||현대성우쏠라이트 소개||현대성우쏠라이트는 차량용 및 산업용 배터리 전문 제조업체다. 현대성우쏠라이트는 기술 집약적인 제품의 개발과 생산을 통해 파트너에게는 신뢰 고객에게는 만족을 주고 있다. 글로벌 시대에 맞게 다양한 해외 네트워크망을 구축했으며 이런 혁신 과정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가며 세계로 뻗어 나가는 발판을 마련했다. 현대성우쏠라이트는 지주 회사인 현대성우홀딩스 자동차 산업의 주요 부품인 브레이크 디스크 엔진 파츠 알로이 휠 등의 전문 제조사인 현대성우캐스팅 물류 및 신소재 전문 기업인 현대성우신소재 등과 함께 현대성우그룹에 속해 있다. 현대성우그룹은 1997년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창단을 기점으로 현재까지 꾸준히 팀 후원과 운영을 맡고 있다.||||현대성우캐스팅: http://www.hdswcasting.co.kr/||웹사이트: http://www.hdswsolite.co.kr||||||||연락처||||현대성우쏠라이트||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마성민 팀장||02-2189-5318||이메일 보내기 ||||황보세리 매니저||02-2189-5321||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현대성우쏠라이트||||||배포 분야||||에너지/환경||친환경 기술||자동차||부품/정비||사업계획||서울
Thu, 07 Dec 2023 09: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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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그링크-영국 옥토퍼스에너지, 글로벌 협력 관계 강화 MOU 체결
서울--(뉴스와이어)--전기차 충전 서비스 플랫폼 플러그링크(대표 강인철)가 영국의 에너지 기술 그룹 옥토퍼스에너지(Octopus Energy)와 MOU를 체결하고 전기차 충전 서비스 역량 확대를 위한 글로벌 협력 관계를 마련한다고 밝혔다.||||||||||||||||||||||||옥토퍼스에너지는 영국에서 시작된 글로벌 에너지 기술 그룹으로 60억파운드 규모의 유럽 최대 에너지 프로젝트 포트폴리오를 보유하며 친환경 에너지 시스템을 이끌고 있다. 데이터 및 머신 러닝 플랫폼 ‘크라켄(Kraken)’을 통해 EDF E.ON Origin Energy와 같은 기업 및 전 세계 5000만명 이상의 고객에게 에너지를 공급하고 있다.||플러그링크는 옥토퍼스에너지와 협력해 에너지 공급 솔루션 구축과 운영에 대한 지속적인 기술 교류 및 협력 연구 및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국내 전기차 이용자들에게 최적화한 충전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강인철 플러그링크 대표는 “옥토퍼스에너지는 솔루션 기반으로 에너지 공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하우를 갖춘 기업으로 전기차 충전 시장의 키 플레이어를 목표로 하는 플러그링크의 최고의 파트너사”라며 “기술적 전문성과 역동적인 에너지 산업에서의 입지를 공고하게 다진 해외 기업과 협력하게 돼 기쁘다. 함께 국내 전기차 충전 인프라 시장에 서비스 혁신을 주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플러그링크 소개||플러그링크(PLUGLINK)는 전기차 충전기의 ‘플러그(Plug)’로 사람과 세상을 ‘연결(Link)’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고객 경험을 실현하는 IT 기술로 전기차 충전을 사용자 중심의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탄소 감축을 위해 재생 에너지로 만든 전기를 공급해 전기차 충전 시장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있다. 전기차에 충전기를 연결하는 행위를 넘어 충전을 기다리는 시간과 공간도 함께 고민하는 플러그링크는 일상을 바꾸는 전기차 충전 플랫폼이다.||||||웹사이트: https://www.pluglink.kr||||||||연락처||||플러그링크||마케팅팀||문유선 매니저||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플러그링크||||||배포 분야||||IT||소프트웨어||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제휴||서울
Thu, 07 Dec 2023 08: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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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다테크-TTTech Auto, 자율주행 안전성에 큰 도약 이뤄내
퀘벡시티 캐나다--(뉴스와이어)--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과 자율주행(AD) 시스템에 이용되는 AI 기반의 혁신적인 저레벨 센서 융합 및 인지 소프트웨어 기술을 자체 개발해 공급하는 자동차 소프트웨어 회사 레다테크(LeddarTech®)가 자동차 안전 소프트웨어 기술 선도 기업 TTTech Auto와 함께 LeddarTech의 ‘LeddarVision™’과 TTTech Auto의 ‘Safety Co-Pilot’ 솔루션에 기반한 고장 시 안전 작동(fail-operational) 아키텍처의 공동 시연기를 완성했다고 발표했다.||||||||||||||||||||||||TTTech Auto의 혁신적인 Safety Co-Pilot 솔루션은 SAE Level 3 이상급의 자동차 주행에 적합한 안전 아키텍처의 문제들을 해결한다. 이는 주요 운전 임무를 책임지는 실행자 채널과 별도의 확인자 채널에 기반을 둔다. 확인자가 비정상적인 상황을 감지했을 때 실행자 채널은 자연스럽게 중단되며 대비 채널이 차량을 안전하게 멈춘다.||이번 협업을 통해 TTTech Auto는 LeddarTech의 첨단 융합 및 인지 기능의 도움을 받아 안전 메커니즘과 자동차 플랫폼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활용한다. TTTech Auto는 운영 플랫폼과 프레임워크를 제공해 안전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분할 아키텍처 개발을 촉진한다.||LeddarTech는 저레벨 융합에 기반한 고성능의 융합 및 인지 스택으로 파트너십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민첩한 아키텍처 탐색 분할과 인지 경로를 위해 유의미한 데이터세트를 제공한다.||양사는 위험 평가 및 주요 안전 이벤트 타당성 평가를 통해 민첩한 접근 방식의 표본을 보여준다. 이번 협업의 목표는 자동차 OEM사들이 SAE Level 2-3 안전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있다.||이러한 접근 방식의 실행 가능성과 자동차 안전 및 비용 효율성의 잠재력을 증명하기 위해 TTTech Auto와 LeddarTech는 LeddarTech의 LeddarVision과 TTTech Auto의 Safety Co-Pilot을 결합해 확인자 채널에 중점을 둔 시연기를 공동으로 만들었다.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LeddarTech의 LeddarVision: 강력한 AI 기반의 융합 및 인지 소프트웨어 스택으로 카메라와 레이더의 미가공 센서 데이터를 활용해 환경 모델을 구축한다. 센서 세트와 다양성 콘셉트에 따라 LeddarVision은 실행자 채널 또는 확인자 채널에 설치될 수 있다.||· TTTech Auto의 Safety Co-Pilot: 확인자 채널을 위한 다용도 솔루션으로 검증 모듈 세트를 갖췄으며 각 모듈은 핵심적인 안전 요건과 관련한 검사를 포함한다.||시연기는 검증 모듈이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궤적과 잠재적으로 위험한 충돌과 관련해 확률적인 위험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보인다. 안전 보장에 있어 핵심적인 요소는 이러한 검사들이 개별적인 환경 모델 이 경우에는 LeddarVision에 기반해 수행돼 완전한 독립성이 보장된다는 것이다.||이 시연기의 테스트는 독일과 이스라엘 고속도로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시됐다. 그 결과는 LeddarTech의 고급 환경 모델과 TTTech Auto의 확률적 검사가 효율적이고 신뢰할 만한 확인자 채널을 구현한다는 것을 증명한다. 이와 같은 발전은 SAE Leve 3 이상급에서 운영되는 AD 시스템에 강력한 안전 논거를 부여한다.||TTTech Auto의 Sfetan Poledna CTO는 “우리는 고장 시 안전 작동 아키텍처를 개발하며 자율주행 안전의 길을 닦고 있다. LeddarTech의 LeddarVision과 결합한 TTTech Auto의 획기적인 아키텍처를 통해 우리는 SAE Level 3과 4 수준의 자율주행 실현에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LeddarTechd의 사장 겸 CEO인 Frantz Saintellemy는 “LeddarVision의 AI 기반 소프트웨어와 TTTech Auto의 Safety Co-Pilot을 결합한 TTTech Auto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우리는 안전한 자율주행에 걸맞은 높은 수준의 고장 시 안전 작동 아키텍처를 선보이려 노력해왔다. 이번 협업은 상부상조 파트너십을 통해 타 업계 선도 기업과 힘을 합친다면 기술 도입 및 채택을 앞당길 수 있으리라는 우리의 믿음에 부합한다”고 말했다.||Leddar LeddarTech LeddarVision LeddarSP VAYADrive VayaVision 기타 관련 로고는 LeddarTech Inc.의 상표이거나 등록상표다. 기타 브랜드명 제품명 마크는 각 소유주의 개별 제품이나 서비스를 지칭하는 상표나 등록상표일 수 있다.||TTTech Auto 소개||TTTech Auto는 미래 세대의 차량과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으로의 전환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안전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솔루션을 구현하는 데 특화돼 있으며 여러 양산 프로그램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로 자율주행 및 그 이상의 발전을 지원한다. TTTech Auto는 선도적인 기술 솔루션을 통해 양산 준비를 마친 소프트웨어 플랫폼의 시스템 설계 통합 테스트에 걸리는 시간을 단축하며 이를 통해 좀 더 자동화된 세상을 위한 안전성과 강력한 소프트웨어를 보장한다. TTTech Auto는 자동화 및 자율주행을 위해 세계적이고 안전한 차량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TTTech Group과 아우디(Audi) 인피니온(Infineon) 삼성(Samsung) 등 기술 선도 기업들이 2018년 설립한 기업이다. 2022년 최신 투자 라운드에서 앱티브(Aptiv)와 아우디(Audi)로부터 2억8500만달러(2억5000만유로)를 유치했다. TTTech Auto의 본사는 오스트리아 빈에 있으며 유럽 및 아시아 10여 곳에 지부를 두고 있다. 1100여 명의 직원들이 주요 자동차 제조사들과 일하며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ADAS 자율주행 프로그램 등을 개발하고 있다. 지금까지 프랑스 스페인 튀르키예 중국 중부 유럽 및 동유럽의 기술 회사들을 인수하거나 관련 투자를 진행해왔다.||||||웹사이트: http://www.LeddarTech.com||||||||연락처||||레다테크(LeddarTech)||다니엘 에이트켄(Daniel Aitken)||글로벌마케팅 커뮤니케이션 IR 담당 부사장||+1-418-653-9000(내선 232)||이메일 보내기 ||||레다테크(LeddarTech) 홍보대행||ICR Inc||투자 문의||케빈 헌트(Kevin Hunt)||이메일 보내기 ||||재무 문의||댄 브레넌(Dan Brennan)||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LeddarTech||||||배포 분야||||IT||소프트웨어||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제휴||해외
Wed, 06 Dec 2023 16:27:5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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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큐빅텔레콤에 투자해 전 세계 소프트웨어 정의 커넥티드 차량 및 IoT 자산의 미래 개척
도쿄 및 더블린--(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도쿄에 본사를 둔 통신 및 IT 사업자인 소프트뱅크(SoftBank Corp.)(도쿄증권거래소: 9434 이하 ‘소프트뱅크’)와 더블린에 본사를 둔 소프트웨어 정의 커넥티드 차량[*1] 솔루션 분야의 선도적인 글로벌 공급업체인 큐빅텔레콤(Cubic Telecom Ltd.)(이하 ‘큐빅텔레콤’)은 소프트뱅크가 약 4억7300만유로[*2]를 투자해 평가액 9억유로 이상인 큐빅텔레콤 지분 51.0%[*3]를 획득하는 최종 계약에 서명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이번 투자로 소프트뱅크와 큐빅텔레콤은 전략적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고 글로벌 연결 플랫폼의 힘을 활용해 소프트웨어 정의 커넥티드 차량 및 기타 고부가가치 사물 인터넷(IoT) 자산[*4]의 미래를 개척할 계획이다. 큐빅텔레콤은 자동차 운송 및 농업용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에 연결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일류 공급업체이며 맥킨지 앤 컴퍼니(McKinsey & Company)[*5]에 따르면 2030년까지 전 세계에서 판매되는 신차의 95%가 연결될 것이며 커넥티드 카 사용 사례만으로도 생태계에 연간 2500억달러에서 4000억달러의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며 큐빅텔레콤은 이 급속하게 성장하는 시장에서 선두 점유율을 확보할 준비가 돼 있다.||투자가 완료된 후에도 배리 네이피어(Barry Napier)는 최고경영자 겸 이사회 멤버로 큐빅텔레콤을 계속 이끌 예정이며 소프트뱅크의 글로벌 사업 담당 수석부사장인 노자키 다이치(Daichi Nozaki)와 다른 두 명의 소프트뱅크 임원이 큐빅텔레콤의 이사회에 합류할 예정이다. 큐빅텔레콤의 기존 주주인 카리아드(CARIAD)(폭스바겐 그룹)와 퀄컴(Qualcomm)이 이사회에서 3석을 계속 보유하며 투자가 완료되면 큐빅텔레콤은 소프트뱅크의 연결 자회사(consolidated subsidiary)가 될 것이다.||큐빅텔레콤의 애플리케이션 및 연결 지원 플랫폼(Platform for Application & Connectivity Enablement PACE)은 하드웨어의 레거시에서 벗어나 소프트웨어 정의 솔루션으로 전환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이다. 이 플랫폼을 통해 OEM은 차량 또는 디바이스의 여러 측면을 모바일 연결을 통해 전 세계에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관리 및 업데이트할 수 있다. 즉 차량을 국가 또는 지역의 요구사항에 맞게 맞춤화하는 동시에 다양한 규제 의무를 준수할 수 있게 된다. 차량과 디바이스는 수명이 다할 때까지 새로운 기능을 무선으로(over-the-air OTA) 받을 수 있어서 성능 안전성 편안함과 가치를 개선하는 최고의 사용자 경험을 보장한다. 큐빅텔레콤은 2016년 업계 최초의 연결 플랫폼을 출시한 이후 빠르게 성장해 왔고 현재 90개 이상의 모바일 네트워크 사업자(mobile network operator MNO)와의 계약을 통해 190여 국가와 지역에서 1700만대 이상의 차량을 연결하고 있으며 매월 45만대의 신규 차량이 추가되고 있고 향후 5년 동안 이 수치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소프트뱅크 사장 겸 최고경영자 미야카와 준이치(Junichi Miyakawa)는 “비욘드 저팬(Beyond Japan) 전략적 성장 이니셔티브에 발맞춰 큐빅텔레콤과 팀을 이루고 빠르게 성장하는 고부가가치 IoT 자산 연결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글로벌 리더십의 위치에 있는 큐빅텔레콤은 이런 기회에 최적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 확신하며 차세대 소셜 인프라 연결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큐브 텔레콤의 최고경영자인 배리 네이피어는 “오늘 발표는 우리 팀과 이해관계자들에게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고 소프트뱅크와 파트너십을 통해 소프트웨어로 정의되는 연결의 미래를 개척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에 집중한다는 것은 제조업체가 무선으로 새로운 기능을 추가해 차량이나 디바이스의 가치를 올리고 안전 편안함 성능을 향상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는 AI가 제공하는 기회와 함께 새로운 협업과 비즈니스 모델을 위한 길을 열어줄 것이며 우리 앞에 놓인 기회는 무궁무진하다”고 소감을 밝혔다.||큐빅텔레콤은 전 세계 메이저 자동차 운송 및 농업 OEM이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 소프트웨어 정의 기술을 더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이 회사는 플랫폼의 강력한 분석 기능을 활용하는 첨단 서비스도 개발 중이며 셀룰러 차량-사물 간 연결(C-V2X)이 계속해서 혁신되고 있으므로 소프트뱅크와 큐빅텔레콤의 파트너십은 새로운 서비스 개발과 혁신 가속화에 있어 전 세계를 이끄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소프트뱅크는 아시아 태평양 시장 위주로 글로벌 IoT 연결 서비스를 제공해 왔지만 업계 리더인 큐빅텔레콤과의 새로운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소프트뱅크는 빠르게 성장하는 커넥티드 카와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용 IoT 시장에 전면 진출해 새로운 수익 창출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일본 및 기타 아시아 태평양 국가와 지역에서 광범위한 고객 기반을 보유한 소프트뱅크와 협력함으로써 큐빅텔레콤은 새로운 판매 채널에 액세스해 시장 리더십 입지를 더욱 굳힐 수 있게 될 것이다. 또한 소프트뱅크와 큐빅텔레콤은 시너지를 창출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는 방안도 탐색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기존 지상 기반 네트워크가 도달할 수 없는 지역에서 차량 및 IoT 디바이스에 원활한 연결을 제공하는 위성 및 성층권 기반 비지상파 네트워크(NTN) 기반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다.||이번 투자는 다양한 관할권의 규제 승인 및 기타 관례적인 거래 성사 상황에 따라 영향을 받으며 2024년 상반기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이 거래와 관련해 제프리스(Jefferies 수석 재무 자문사)와 EY 코퍼레이트 파이낸스(EY Corporate Finance)가 큐빅텔레콤에 자문을 제공했다. 큐빅텔레콤의 법률 자문사는 데이비스 포크(Davis Polk LLP)와 아서 콕스(Arthur Cox LLP)가 맡았다. PJT 파트너스(PJT Partner)는 소프트뱅크의 수석 재무 자문사를 맡았고 허버트 스미스 프리힐스(Herbert Smith Freehills)와 윌리엄 프라이(William Fry)가 소프트뱅크의 법률 자문을 맡았다. PwC는 소프트뱅크의 재무 세무 인사 사이버 개인정보 보호 및 PPA 자문을 맡았다. KPMG 아일랜드(KPMG Ireland)와 트라스나 코퍼레이트 파이낸스(Trasna Corporate Finance)도 이 거래와 관련해 큐빅텔레콤에 자문을 제공했다.||[*1] 소프트웨어 정의 커넥티드 차량: 소프트웨어 정의 커넥티드 차량은 주로 인터넷에 연결된 소프트웨어를 통해 기능이 활성화되는 차량을 설명하는 용어이다. 큐빅텔레콤의 연결 플랫폼은 제조 시점에 차량에 내장돼 OEM이 소프트웨어 정의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2] 약 747억엔 1유로 = 158.0엔으로 환산.[*3] 희석 후.[*4] 기타 고부가가치 IoT 자산으로는 오토바이 대형 화물차 상용 차량단 농업용 차량 중장비 드론 등이 있다.[*5] 출처: ‘커넥티드 카 데이터에서 전체 수명주기 가치 활용(Unlocking the full life-cycle value from connected-car data)’ 맥킨지 앤 컴퍼니 2021년 2월 11일.||소프트뱅크 소개||“정보 혁명 - 모두를 위한 행복”이라는 소프트뱅크 그룹의 기업 철학에 따라 소프트뱅크(도쿄증권거래소: 9434)는 일본과 전 세계에서 통신 및 IT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소프트뱅크는 2023년 3월에 마감된 회계연도에 매출 5조9120억엔 영업이익 1조602억엔 순이익 5314억엔의 실적을 등록했다. 소프트뱅크는 일본에 4000만명의 모바일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룹사를 통해 스마트폰 결제(PayPay 페이페이) 사용자 6000만명 온라인 미디어(Yahoo! JAPAN 야후 재팬) 사용자 8500만 명 커뮤니케이션 앱(LINE 라인) 사용자 9600만명을 확보하고 있다(2023년 11월 8일 기준). 소프트뱅크는 강력한 비즈니스 토대와 압도적인 수의 고객 터치포인트라는 기반 위에서 통신 사업을 더욱 성장시키는 동시에 ‘통신업체를 넘어서(Beyond Carrier)’라는 성장 전략에 따라 비통신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또한 소프트뱅크는 AI 5G/6G IoT 디지털 트윈 고고도 통신(High Altitude Platform Station HAPS) 기반 성층권 통신을 포함한 비지상파 네트워크(NTN) 솔루션 및 기타 첨단 기술도 최대한 활용해 ‘디지털 사회 발전에 필수적인 차세대 사회 인프라를 제공하는 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소프트뱅크는 ESG 이니셔티브를 인정받아 일본 통신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2022년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 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World Index DJSI 월드)에 포함됐고 FTSE4Good 2023년 종목 MSCI 일본 ESG 셀렉트 리더스 지수(2023 Constituent MSCI Japan ESG Select Leaders Index) 및 임파워링 우먼 지수(Empowering Women Index) 기타 주요 글로벌 ESG 투자 지수에도 선정돼 포함됐다. 웹사이트: https://www.softbank.jp/en/||큐빅텔레콤 소개||큐빅텔레콤은 전 세계 190여 국가 및 지역에서 고급 소프트웨어 정의 커넥티드 차량 솔루션을 제공한다. 전 세계 선도적인 자동차 운송 및 농업 OEM과 협력해 전 세계적으로 1700만대의 자동차 및 차량을 연결하고 매일 10억건의 모바일 인터넷 데이터 전송을 지원한다. 글로벌 경쟁을 위해서 OEM은 반드시 여러 국가의 규제 의무를 준수하는 동시에 다양한 기술과의 연결에 따른 복잡성을 관리해야 한다. 큐빅텔레콤은 90여 MNO와 계약을 맺어 이러한 복잡성을 해소하고 전 세계 어디에서나 출고되는 모든 차량이 현지 시장 요구사항에 관계없이 완벽하게 규격에 맞는 내장형 연결을 갖출 수 있는 단일 글로벌 솔루션을 제공한다.||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866647/en||||||웹사이트: http://www.softbank.jp/en/|| 이 보도자료의 영어판 보기||||연락처||||소프트뱅크(SoftBank Corp.)||매슈 니컬슨(Matthew Nicholson)||기업 커뮤니케이션||+81-3-6889-2301||sbpr@g.softbank.co.jp||||큐빅텔레콤(Cubic Telecom)||PR 및 애널리스트 관계||pr@cubictelecom.com||||||||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SoftBank Group Corp.||||||배포 분야||||IT||인터넷||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투자||해외
Wed, 06 Dec 2023 15:05: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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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V60, 중국 ‘올해의 SUV’ 선정
서울--(뉴스와이어)--제네시스 GV60이 자동차 시장의 최대 격전지로 부상 중인 중국 시장에서 최고의 자리에 올라섰다.||||||||||||||||||||||||제네시스 브랜드는 ‘2024 중국 올해의 차 시상식(2024 China Car of the Year Awards)’에서 럭셔리 준중형 전기 SUV ‘GV60’이 ‘2024 중국 올해의 SUV(2024 China SUV of the Year)’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중국 올해의 차는 중국 자동차 산업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 중 하나로 중국 주요 자동차 잡지의 편집장이 공동 후원하며 평가 과정에 40명 이상의 자동차 전문 매체 기자단이 심사 위원으로 참여한다.||2024 중국 올해의 SUV 후보에는 총 80여개 차종이 경합해 제네시스 GV60을 비롯해 로터스 엘레트라(ELETRE) 지리자동차 갤럭시 L7(Galaxy L7) 등 총 3개 모델이 올랐고 GV60이 경쟁 모델들을 압도하며 최종 선정됐다.※ GV60 186점 엘레트라 121점 갤럭시 L7 103점||제네시스 모터 차이나(GMC) 법인장 웰스 리(Wells Lee)는 “GV60의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우수한 성능 기술력을 중국 시장에서도 인정받아 기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중국 시장에서 제네시스 브랜드의 입지를 강화하고 고객들에게 럭셔리한 전동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GV60은 제네시스 브랜드의 ‘(Athletic Elegance)’ 디자인 콘셉트가 반영된 고급스럽고 감성적인 디자인을 갖췄으며 CLTC 기준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 645km 최대 출력 360kW의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아울러 400V/800V 멀티 급속 충전 시스템을 적용해 초급속 충전 시 18분 이내에 배터리 용량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고 전자식 차동제한장치(e-LSD) V2L(Vehicle to Load) 디지털키 2 등 최신 사양을 갖췄다.||한편 GV60은 2021년 출시 이래 △2023 독일 올해의 프리미엄 자동차(German Premium Car of the Year 2023) △2022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Product Design Award 2022) △미국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 충돌평가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를 수상하는 등 상품성·디자인·안전성 등 모든 부문에서 전 세계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아 왔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제네시스)||커뮤니케이션센터||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분야||||자동차||RV/SUV||수상/선정||서울
Wed, 06 Dec 2023 11:35:3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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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LPG협회, 이제 화물차도 친환경 시대… LPG트럭, 대기질 개선 앞장선다
서울--(뉴스와이어)--대한LPG협회는 대기관리권역법 내년 시행에 따라 디젤 1톤 트럭이 단종 터보 LPG 엔진을 탑재한 신형 LPG 트럭이 출시되며 국내 화물차 시장에 친환경 바람이 불고 있다고 밝혔다.||||||||||||||||||||||||‘소상공인의 발’ 1톤 트럭 시장에서 디젤 시대가 막을 내리고 터보 엔진을 탑재한 신형 LPG 트럭으로 세대가 교체된다. 디젤차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 물질로부터 국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수송용 연료의 대전환이 이뤄지고 있는 세계적 흐름에 따라 국내 화물차 시장에도 친환경 시대가 열렸다.||현대차는 지난달 말 LPG 2.5 터보 엔진을 탑재한 1톤 트럭 ‘2024 포터 2’ 모델을 출시했다. LPG 포터의 부활은 2003년 이후 20년 만이다. 이어 기아도 터보 LPG 엔진을 탑재한 ‘봉고 3’ 1톤 트럭을 시장에 내놨다. 기아는 LPG 모델이 생산되지 않았던 1.2톤 트럭도 LPG로 변경하고 자동변속기를 확대 적용했다. 1톤 트럭의 대표 모델인 포터와 봉고가 모두 기존 디젤 엔진 대신 LPG로 교체된 것이다.||디젤 1톤 트럭 단종은 내년부터 시행되는 개정 대기관리권역법에 따른 것이다. 이 법에 따라 소형 택배 화물차와 어린이 통학차의 경유차 신규 등록이 금지된다. 대신 LPG와 전기 등 친환경차만 허용된다.||새로 개발된 LPG 2.5 터보 엔진은 터보차저를 적용해 저속에서의 토크를 개선하고 디젤 엔진 대비 출력을 24마력 높여 최고 출력 159마력의 우수한 동력성능을 제공한다.||연간 약 15만대의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1톤 트럭 주력차종이 LPG로 전환됨으로써 대기질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형 LPG 트럭은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대폭 줄여 정부로부터 친환경성을 인정받았다. 일산화탄소 질소산화물 등 각종 오염물질 배출 기준을 만족해야 하는 3종 저공해 자동차 인증을 획득했으며 북미의 엄격한 배출가스 규제인 SULEV30(Super Ultra Low Emission Vehicle)도 만족했다.||친환경 차량에 대한 긍정적 인식 디젤 엔진보다 높아진 출력 저렴한 연료비 LPG엔진 차량의 정숙한 승차감 등에 힘입어 포터·봉고 LPG 모델 합산 계약 대수가 출시 일주일 만에 3만대를 넘어섰다. 현대차는 LPG 트럭이 10만대 판매되면 연간 1만km 주행 시 매년 온실가스 배출량 1.6만톤 질소산화물(NOx) 106만톤을 저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정부 또한 LPG 트럭의 확산을 위해 지원책을 시행하고 있다. 운행하던 디젤차를 폐차하고 LPG 트럭을 신규 구입하는 경우 정부의 ‘LPG 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사업’을 통해 최대 900만원(신차 구입 보조금 100만원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금 최대 80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LPG 트럭을 비롯한 3종 저공해차량에 전국 공영주차장(30~50%)과 공항 주차장(20~30%) 이용료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해외에서도 자동차 연료로서 LPG의 친환경성에 주목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미국은 2010년 이전 등록된 디젤 버스를 폐차한 후 LPG 스쿨버스 구입 시 최대 3만달러의 보조금을 지급하는 ‘클린 스쿨버스’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스페인은 LPG 상용차 확대를 위해 연료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LPG차 구매보조금을 지급하는 이탈리아에서는 친환경 차량 중 LPG차의 비중이 51%에 이른다.||이호중 대한LPG협회장은 “수송 부문 오염물질 배출량을 줄여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2011년부터 10여년간 이어온 산학연 협력 기술개발 사업이 이번 LPG 직분사 엔진을 탑재한 트럭으로 결실을 맺게 됐다”며 “환경성과 성능을 모두 갖춘 신형 LPG 트럭이 친환경 화물차 시대를 여는 열쇠가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웹사이트: http://www.klpg.or.kr||||||||연락처||||대한LPG협회 홍보대행||KPR||박혜련 AE||02-3406-2233||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대한LPG협회||||||배포 분야||||에너지/환경||석유/가스||자동차||트럭/버스||정책||서울
Wed, 06 Dec 2023 11:22: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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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글로벌 친환경 부품 시장 선점
인천--(뉴스와이어)--포스코인터내셔널(부회장 정탁)이 최근 북미와 유럽에서 전기차와 수소차용 부품계약을 잇달아 성공시키며 친환경차 부품시장에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최근 미국 메이저 완성차 업체와 친환경차 부품 3000억원의 수주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수주한 전기차 부품은 감속기로 전기차 구동시스템의 핵심 부품이자 전기차 시대에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대표 부품이다.||계약 규모는 약 3000억원으로 2024년부터 2032년까지 북미 메이저 자동차사에 단계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며 추가 수주를 진행 중이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전기차의 또 다른 핵심부품인 영구자석과 샤프트 등에 대한 수주도 확대하며 전기차 구동시스템 밸류체인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 밖에도 지난달 프랑스 완성차 업체 하이비아(HYVIA)와 총 1000억원 규모의 수소차 부품 수주를 확정했다. 글로벌 완성차사와 수소차 부품계약을 직접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하이비아는 프랑스 르노(RENAULT)와 미국 플러그파워(PLUG POWER)가 설립한 합작사로 수소전지 상용차 출시를 앞두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국내 부품 제조사와 협력해 하이비아의 신형 차량용 전력변환장치를 2025년부터 공급한다.||포스코인터내셔널이 글로벌 자동차사들과 친환경차 부품 계약을 연달아 체결할 수 있었던 것은 친환경 모빌리티 분야를 일찌감치 미래사업으로 낙점하고 역량을 집중해온 덕분이다. 2027년에는 친환경차 부품사업 비중이 내연기관차 부품사업을 완전히 역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한편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글로벌 트레이더로서 부품 공급사업 확장 외에도 전기차의 또다른 핵심부품인 구동모터코어 생산시스템을 국내외 걸쳐 구축하며 친환경차 사업역량을 지속적으로 키워오고 있다.||10월에는 멕시코에서 총 6만3925m²(약 1만9371평) 대지에 구동모터코아 생산을 위한 제1공장을 준공했으며 추가로 제2공장도 내년 상반기 착공을 계획하고 있다. 회사는 국내 200만대 이상 해외 500만대 등 연 700만대 이상의 생산체제를 마련해 2030년까지 전 세계 시장점유율을 1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웹사이트: http://www.poscointl.com/kor/||||||||연락처||||포스코인터내셔널 ||커뮤니케이션실 홍보그룹||조영신 차장||02-759-2832||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포스코인터내셔널||||||배포 분야||||자동차||부품/정비||카일렉트로닉스||수주||인천/경기
Wed, 06 Dec 2023 11:04: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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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제네시스, 미국 카앤드라이버 ‘2024 베스트 10 트럭 & SUV’ 최다 선정
서울--(뉴스와이어)--현대차그룹은 미국 유력 자동차 전문지 카앤드라이버(Car and Driver)가 주관하는 ‘2024 베스트 10 트럭 & SUV(10 Best Trucks and SUVs for 2024 이하 베스트 10)’에 △현대차 아이오닉 5 △기아 EV9 △기아 텔루라이드 △제네시스 GV70이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현대차그룹은 SUV 경쟁이 치열한 북미 시장에서 트럭 및 SUV 부문에 총 10개 차종 가운데 4개 차종이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현대차그룹의 3개 브랜드가 모두 수상하는 동시에 자동차그룹 기준으로도 최다 차종이 선정된 것으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또한 현대차그룹의 E-GMP 기반 전용 전기차 2종이 나란히 베스트 10에 올라 우수한 전기차 상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카앤드라이버는 1955년 창간 이래 미국은 물론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영향력을 미치는 자동차 전문지로 주행 성능 및 차량 가치 등에 대한 에디터들의 엄격한 평가를 통해 매년 최고의 차량들을 선정하고 있다.||‘2024 베스트 10 트럭 & SUV’는 카앤드라이버 에디터들이 현재 북미에서 판매 중인 11만달러(한화 약 1억4400만원) 미만의 SUV 트럭 밴 등의 차량을 2주간 시승한 후 차량의 성능과 가치를 평가해 높은 점수를 받은 상위 10개 차종이 선정된다.||현대차 아이오닉 5는 △독창적이고 미래적인 디자인 △다목적을 위해 혁신적으로 설계된 실내 공간 △편리하고 효율적인 급속 충전 시스템 △무빙 에너지 시스템 개념의 V2L(Vehicle To Load) 등을 바탕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베스트 10에 선정돼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기아 EV9은 전동화 전용 플랫폼 E-GMP를 적용한 3열 대형 SUV로 △탑승객을 위한 여유로운 공간과 다양한 2열 시트 옵션 △99.8kWh 대용량 배터리 탑재·400/800V 멀티 초급속 충전 시스템·V2L 등 혁신적인 전동화 사양은 물론 △기아 커넥트 스토어·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진화하는 자동차(SDV)로서의 우수한 상품성 등을 바탕으로 북미 출시 첫해에 베스트 10으로 선정됐다.||세련되고 강인한 외관과 편안한 승차감 등을 갖춘 텔루라이드는 카앤드라이버의 2020년 베스트 10에 처음 선정된 이후 2024년까지 5년 연속 베스트 10으로 뽑히며 독보적인 상품 경쟁력을 입증했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베스트 10에 선정된 제네시스 GV70은 올해 내연기관 모델뿐 아니라 전동화 모델을 포함하며 베스트 10으로 선정돼 그 의미를 더했다. GV70는 △편안하면서도 역동적인 주행 성능 △제네시스 고유의 우아한 디자인 △고급스러운 마감과 넉넉한 적재 공간 등의 상품성을 인정받았다.||현대차그룹은 뛰어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난해에 이어 자사에서 자동차그룹 기준 최다 차종인 4개 차종이 ‘베스트 10 트럭 & SUV’에 선정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을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RV/SUV||수상/선정||서울
Wed, 06 Dec 2023 10:53: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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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더 뉴 투싼 출시
서울--(뉴스와이어)--현대자동차가 상품 경쟁력을 대폭 강화한 대표 준중형 SUV ‘더 뉴 투싼’을 6일 출시했다.||||||||||||||||||||||||더 뉴 투싼은 2020년 9월 출시 이후 3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부분 변경 모델로 완성도 높은 디자인과 다채로운 편의 사양을 갖춰 국내 준중형 SUV 시장 고객의 기대를 충족시킬 상품성을 확보했다.||현대차는 더 뉴 투싼에 더욱 강인하고 역동적인 외장 디자인과 신차 수준의 변화로 고급스러움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내장 디자인을 구현했으며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조한 N 라인 모델을 함께 운영한다.||또한 첨단 주행 신기술을 적용하고 정숙성을 강화해 주행 감성을 높였으며 2열 사이드 에어백 추가 및 차체 보강을 통해 전반적인 충돌 안전 성능을 향상시켰다.||이 밖에도 고객이 선호하는 다양한 인포테인먼트·편의사양을 적용해 전반적인 상품성을 대폭 끌어올렸다.||더 뉴 투싼의 판매 가격은 가솔린 1.6 터보 모델 2771만~3439만원 디젤 2.0 모델 3013만~3681만원이고 1.6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은 3213만~3858만원이다(※ 하이브리드 모델 세제 혜택 적용 후 가격).||◇ ‘파라메트릭 다이나믹스’ 계승해 더 강인해진 외관과 신차급으로 변화한 실내||더 뉴 투싼은 기존 모델의 ‘파라메트릭 다이나믹스(Parametric Dynamics)’ 테마를 계승해 더욱 강인하고 와이드한 모습으로 거듭났다.||전면부는 각진 형상으로 다듬은 라디에이터 그릴과 주간주행등 역할을 하는 파라메트릭 쥬얼 히든 램프가 강인한 느낌을 전달하며 후면부의 범퍼 몰딩과 일체화된 스키드 플레이트는 가로 방향으로 확대 적용돼 차량이 보다 넓어 보이는 느낌을 준다.||더 뉴 투싼의 실내는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플로팅 콘솔 등을 탑재하고 수평을 강조한 설계로 넉넉한 공간감과 실용성을 확보하는 등 신차 수준으로 변화했다.||각각 12.3인치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매끄럽게 연결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는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며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ccNC’가 적용돼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블루링크 스트리밍 서비스 등 첨단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제공한다.||또한 컬럼 타입 전자식 변속 레버를 장착해 여유로워진 센터 공간에는 공중에 떠 있는 듯한 플로팅 콘솔을 구성해 수납성을 극대화했으며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과 컵홀더를 병렬로 배치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함께 출시되는 N 라인 모델은 기본 모델에 △N 라인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전용 엠블럼 포함) △N 라인 전용 19인치 알로이 휠 △스포티한 디자인의 전·후면 범퍼 및 스키드 플레이트 △바디컬러 사이드 가니쉬 및 클래딩 △싱글 트윈팁 머플러 등을 적용해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외장 색상은 신규 색상인 △파인 그린 매트 △얼티메이트 레드 메탈릭을 포함해 △팬텀 블랙 펄 △크리미 화이트 펄 △쉬머링 실버 메탈릭 △티탄 그레이 메탈릭 △오션 인디고 펄 △아마존 그레이 메탈릭 △티타늄 그레이 매트(N 라인 전용) 등 총 9종을 운영해 고객의 선택권을 넓혔다.||내장 컬러는 신규 색상인 △그린/블랙/그레이 조합을 비롯해 △블랙 원톤 △블랙/그레이 투톤 △브라운 팩과 △블랙 원톤/레드 스티치(N 라인 전용) 등 총 5종의 색상을 운영한다.||◇ 보다 향상된 주행 감성과 강화된 안전성으로 완성되는 여유롭고 안락한 주행||더 뉴 투싼은 한층 향상된 주행 감성으로 고객에게 편안한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현대차는 더 뉴 투싼에 실시간으로 주행 중인 노면을 판단해 최적의 주행 모드를 자동으로 선택하는 오토 터레인 모드와 고속 주행 중 강풍 발생 시 조향 및 제동 제어를 통해 고속 주행 안정성을 향상시키는 횡풍 안정성 제어 등 첨단 주행 기술을 탑재해 편리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이 밖에도 바닥 카펫에 가속 소음과 차폐감 개선을 위한 보강재를 추가하고 전륜 휠가드와 C필라의 흡차음재 면적을 넓혔으며 운전석 하단 커버와 B필라에 흡차음재를 새로 추가하는 등 전반적인 흡음 성능을 최적화했다.||또한 전륜 스트럿에 2방향 다이나믹 댐퍼를 장착해 로드노이즈를 줄였으며 이중접합 차음 유리를 기존 앞 유리에서 1열 도어 유리까지 확대 적용함으로써 정숙성을 높였다.||하이브리드 모델에는 구동 모터를 활용해 주행 성능과 승차감을 향상시키는 한 차원 진보된 하이브리드 시스템 ‘E-모션 드라이브’가 적용됐다.||E-모션 드라이브는 급가속 및 코너링 등의 빠른 조향 상황에서 역동적이고 안정적인 운동 성능을 구현하는 ‘E-다이내믹 드라이브(E-Dynamic Drive)’와 과속 방지턱 등 불규칙한 노면에서 부드러운 승차감을 제공하고 흔들림을 저감시켜주는 ‘E-컴포트 드라이브(E-Comfort Drive)’로 구성된다.||더 뉴 투싼은 승객 보호를 위해 기존의 고강성 경량 차체에 고밀도 보강을 통해 전반적인 충돌 안전 성능을 강화했다.||또한 2열 사이드 에어백이 추가된 8에어백 시스템과 2열 안전벨트 프리텐셔너를 적용하고 제동 성능을 강화해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고객 선호도 높은 다채로운 인포테인먼트·편의사양 탑재해 상품 경쟁력 극대화||현대차는 더 뉴 투싼에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및 편의사양을 적용해 상품성을 높였다.||현대차는 더 뉴 투싼에 차량의 주요 전자 제어와 연계된 기능을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Over-the-Air)를 기본 적용했으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영상 및 고음질 음원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블루링크 스트리밍 서비스도 탑재했다.||또한 △무선 연결 기능이 적용된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 △카페이와 연계해 실물 하이패스 카드 없이 유료도로 통행료 결제가 가능한 e hi-pass(하이패스) △디지털 키 2 △실내 지문 인증 시스템 등 첨단 인포테인먼트 사양을 적용했다.||이 밖에도 △레이더 센서 기반의 어드밴스드 후석승객알림(ROA)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빌트인 캠 2 △열림량 제어 파워 테일게이트 △아웃사이드 미러 및 운전석 자세 메모리 시스템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탑재해 차급을 뛰어넘는 편의성을 갖췄다.||◇ 가격은 2771만원부터 … 출시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 전개||더 뉴 투싼의 판매 가격은 가솔린 1.6 터보 모델 △모던 2771만원 △프리미엄 3048만원 △인스퍼레이션 3439만원이며 디젤 2.0 모델 △모던 3013만원 △프리미엄 3290만원 △인스퍼레이션 3681만원이다. 1.6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은 △모던 3213만원 △프리미엄 3469만원 △인스퍼레이션 3858만원이다(※ 하이브리드 모델 세제 혜택 적용 후 가격).||현대차는 더 뉴 투싼의 출시에 맞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함께 전개한다.||현대차는 12월 8일(금)부터 10일(일)까지 롯데월드(서울) 아이스링크장에서 스케이팅 체험 및 피겨스케이팅 갈라쇼 공연 관람과 함께 더 뉴 투싼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출시 기념 이벤트 ‘투싼 다이나믹 윈터 랜드(TUCSON Dynamic Winter Land)’를 진행한다(※ 네이버 예약 통해 예약 가능 행사 당일 현장 입장도 가능).||또한 6일(수)부터 ‘날개를 달다 더 뉴 투싼’이라는 주제로 TV 극장 현대차 소셜 네트워크 채널 등에서 파라메트릭 쥬얼 히든 램프가 연상되는 ‘날개’라는 키워드와 인생에 날개를 달기 시작하는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연결시켜 더욱 완성도 높아진 투싼의 상품성을 강조하는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현대차는 3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더 뉴 투싼이 더 강인해진 외관과 신차급으로 바뀐 실내 디자인으로 새롭게 태어났다며 동급 최초로 적용된 다양한 첨단 사양과 역동적인 주행 성능으로 고객분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대한민국 대표 준중형 SUV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네이버 예약 링크: https://booking.naver.com/booking/12/bizes/1022683...||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분야||||자동차||RV/SUV||신상품||서울
Wed, 06 Dec 2023 10:02: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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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2023년 지역사회공헌인정제 최고 등급 획득
서울--(뉴스와이어)--현대오토에버는 최근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2023년 지역사회공헌인정제’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지역사회공헌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꾸준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기관을 발굴하고 공로를 인정해 주는 제도다. 연간 기업 사회공헌 활동을 △환경경영 △사회공헌 △윤리경영 3개 영역에서 평가해 인정기업을 선정한다.||현대오토에버는 ESG협의회 내 사회공헌책임위원회를 운영해 사회 공헌 관련 임직원 소통 체계를 구축했으며 기후변화 위험 관리와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해 ‘현대오토에버 숲’을 조성하고 미래 인재 양성 위한 ‘스마트 모빌리티 공학 대학생 멘토’를 양성하는 등 다양한 임직원 봉사활동으로 지역 사회에 온기를 전해왔다.||이런 노력을 인정받아 현대오토에버는 지난해보다 사회적책임경영 부문에서 더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대오토에버의 인정 등급은 지난해보다 두 단계 높은 최고 등급 Level 5로 평가됐다.||현대오토에버는 친환경·친사회·투명경영을 위한 현대오토에버의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고자 ESG 실천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현대오토에버 소개||현대오토에버는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 차량 안팎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해 고객의 성장을 견인한다. 현대오토에버는 SDV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In-Vehicle 영역에서 차량 소프트웨어 플랫폼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정밀지도 등의 제품을 개발하며 차량 소프트웨어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품질 검증 서비스도 제공한다. 현대오토에버는 고객사의 성공적인 DX를 위해 기업의 IT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리/운영하는 Enterprise IT 영역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역량을 활용한 IT 서비스 제조 혁신을 위한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등 고객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솔루션과 IT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autoever.com||||||||연락처||||현대오토에버||홍보팀||정지환 책임||02-6296-6834||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현대오토에버||||||배포 분야||||IT||소프트웨어||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수상/선정||서울
Wed, 06 Dec 2023 09: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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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기아, 전방위 해외 시장 개척으로 국가 경제 기여
서울--(뉴스와이어)--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달성하며 ‘수출의 탑’을 각각 수상했다.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해외 시장을 개척해 대규모 수출 실적을 기록함으로써 국가 경제에 기여해온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다.||현대차·기아는 5일(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0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현대차가 300억불 ‘수출의 탑’ 기아가 200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양사는 올해 ‘수출의 탑’ 수상 1700여 기업 중 나란히 수출액 1위와 2위를 차지했다.||이날 기념식에서 현대차 장재훈 사장 기아 송호성 사장이 ‘수출의 탑’을 수여받았다.||이번 수상은 현대차가 200억불 ‘수출의 탑’ 기아가 150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2012년 이후 11년 만이다.||현대차의 해당 기간(2022년 7월 1일~2023년 6월 30일) 수출 실적은 310억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239억달러) 대비 29.6% 기아는 235억달러로 전년 동기(180억달러) 대비 30.7% 각각 증가했다.※ 한국무역협회 전산 기준 + 로컬 등 기타 수출 실적 포함||지정학적 위기 보호무역의 심화 차량용 반도체 공급난 경기 침체에 따른 시장 내 경쟁 심화 등 불확실한 대외 환경 속에서도 현대차·기아는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 판매 믹스 개선 △경쟁력 있는 전기차 모델 출시 △글로벌 판매 확대 노력 등으로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경신했다.||현대차·기아의 수출 물량 중에서 고부가가치 차종의 비중이 크게 늘었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신차 출시를 통해 판매믹스를 지속 개선한 결과다. 또한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Eletric-Global Modular Platform)를 적용한 모델들(아이오닉 5 EV6 등)이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호평받으면서 수출 증대에 기여했다.||현대차·기아의 전기차 수출은 2020년 11만9569대에서 2022년 21만8241대로 2배 가까이 증가했다. E-GMP 기반 신형 전기차들은 현대차·기아가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리더십을 확보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아울러 현대차·기아는 전동화 전환에 따른 글로벌 전기차 수요 대응을 위해 국내 전기차 생산 능력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향후 수출 증가가 예상된다.||현대차는 11월 울산공장 내에 연간 20만대 생산 규모의 전기차 전용 공장 건설에 착수했다. 기아는 4월 오토랜드 화성에 연간 15만대 규모의 고객 맞춤형 전기차 전용 공장을 착공했고 오토랜드 광명도 일부 라인을 전기차 라인으로 전환했다. 현대차·기아는 2030년까지 총 31종의 전기차 라인업을 갖출 예정이다.||현대차·기아는 글로벌 판매 확대 및 시장 다변화를 위해 적극적인 시장 개척을 통한 신규 해외 거점 진출뿐만 아니라 지역별 특색에 맞는 상품 라인업 강화 고객 경험 확대 등 브랜드 경쟁력 제고에도 주력하고 있다.||그 결과 현대차는 환경에 민감한 유럽 시장에서 아이오닉 5 등을 앞세워 지난해 전기차 판매량이 직전년도 대비 9.7% 성장했다.||미국 시장에서는 특히 고급 브랜드인 제네시스의 판매 증가가 눈에 띄었다. 제네시스는 미국에서 2년 연속 최다 판매 기록을 경신하는 등 주요 지역에서 시장 점유율 확대를 통해 글로벌 입지를 굳건히 다지고 있다.||2021년 사명을 변경하며 리브랜딩에 나선 기아는 글로벌 전 지역에서 향상된 브랜드 신뢰도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기아의 지난해 수출은 미국·캐나다·멕시코 등 북미 33% 독일·영국·프랑스 등을 포함한 유럽 31% 중동·아프리카 13% 아시아·태평양 12% 중남미 7% 등 전 세계 대부분 지역에 걸쳐 있다.||차종별로는 글로벌 전역에서 인기가 높은 고부가가치 모델의 최대 생산 및 적기 공급을 통해 수출 실적을 크게 확대하고 있다.||이날 행사장에는 국산 자동차 고유 모델 수출의 효시 중 하나인 ‘포니 왜건’이 전시됐다. 포니는 1976년 에콰도르에 5대가 수출된 것을 시작으로 1982년에는 약 60개국에 수출되면서 자동차산업이 수출 주도형 국가인 우리나라의 대표 산업으로 도약하는 기폭제가 됐다.||이후 지속적인 해외 시장 개척에 힘입어 2021년 기준 대한민국 10대 수출 품목 중 자동차는 2위 자동차 부품은 5위를 차지했다.||자동차산업의 무역수지 기여도는 더욱 두드러진다.||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2021년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은 모두 합쳐 487억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같은 해 우리나라 전체 무역수지 흑자 293억달러의 약 1.7배에 달하는 규모다.||글로벌 자동차 판매 톱3를 차지하고 있는 현대차그룹을 필두로 자동차산업은 국가 경제의 근간으로써 생산·조세·부가가치 창출 면에서도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자동차산업은 생산 면에서는 전체 제조업의 12.1% 세수 면에서는 국세 및 지방세의 10.8% 부가가치 측면에서는 전체 제조업의 9.6%를 차지하고 있다.||고용 면에서 자동차산업의 국가 경제 기여도는 특히 높다.||고용 인원은 약 33만명으로 우리나라 제조업 294만명의 11.2%에 달한다. 직접 고용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후방 산업에서 약 150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평균임금 역시 제조업 평균의 약 12%를 상회하는 등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생산·고용·부가가치는 2021년 기준/조세는 2020년 기준(통계청/KAMA)||현대차·기아는 글로벌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판매믹스 개선과 글로벌 판매 확대 노력 등으로 최대 수출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통한 수출 확대로 국가 경제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6||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수상/선정||서울
Tue, 05 Dec 2023 11:48: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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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피에프 루마코리아, 미오림 복지재단 창립 20주년 기념 특별 이벤트
하남--(뉴스와이어)--세계 최대 윈도 틴팅 필름 제조원 ‘루마’ 브랜드의 한국 총판인 씨피에프 루마코리아(대표이사 김우화)는 운영 중인 사회복지법인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2024년 1월 15일까지 루마버텍스 시공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씨피에프가 운영하는 미오림복지재단은 김우화 대표가 사재를 털어 2003년 창립했으며 노인요양시설 장애인 거주시설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노인 일자리 지원 등 20년간 꾸준히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루마코리아는 많은 고객과 사랑의 힘으로 함께한 사회공헌 활동 20년을 기념하며 고객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루마버텍스 특별 이벤트는 올 연말까지 루마버텍스 시공 고객을 대상으로 총 20명을 추첨해 △LG 스탠바이미 Go(1명) △애플워치 Series9(2명)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Hit(3명) △N페이 포인트 30000원 상품권(14명) 등 풍성한 경품을 증정한다.||이벤트 기간 루마버텍스 썬팅필름을 전체 시공하는 모든 고객은 구글폼을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구글폼 응답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2024년 1월 중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될 예정이다.||루마코리아는 루마썬팅을 시공받는다는 것은 어려운 이웃에 후원하는 것과 같아서 좋은 제품을 쓰면서 동시에 이웃 사랑에 동참하는 일이야말로 값진 소비가 될 것이라며 이웃 사랑에 동참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루마버텍스의 우수한 제품 성능을 경험하면서 풍성한 경품 혜택까지 누리시길 바란다고 밝혔다.||루마썬팅의 사회공헌 활동 20주년 기념 특별 이벤트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루마썬팅 홈페이지(http://www.llumar.co.kr/) 또는 가까운 루마버텍스 시공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루마코리아 소개||루마코리아는 세계 판매 1위 윈도 틴팅 필름 브랜드인 ‘루마필름’의 국내 공식 수입원이다. 1993년 창립 2001년 법인을 설립했다. 연매출은 200억원 규모로 경기도 하남에 본사 사옥이 있다. 루마썬팅필름에는 자동차용 건축용 단열 필름 자동차 페인트 보호 PPF 필름이 있다. 전국 약 700개 업체가 루마썬팅필름 전문 취급 업체로 등록돼 신차 및 중고 차량에 전문 시공되고 있다.||||||웹사이트: http://llumar.co.kr||||||||연락처||||루마코리아||홍보팀||임상화 실장||02-2213-1543||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루마코리아||||||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부품/정비||판촉활동||인천/경기
Tue, 05 Dec 2023 09: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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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스코틀랜드 올해의 차에서 5개 부문 수상
서울--(뉴스와이어)--현대자동차그룹은 스코틀랜드 자동차 기자협회(Association of Scottish Motoring Writers; 이하 ASMW)가 주관하는 ‘스코틀랜드 올해의 차(Scottish Car Of The Year Awards 이하 SCOTY)’에서 아이오닉6가 ‘올해의 차(Car of the year)’에 선정된 것을 비롯해 총 5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특히 현대차그룹은 총 18개 수상 부문 가운데 5개 부문의 상을 차지하며 글로벌 자동차 그룹 중 가장 많은 5개의 부문의 상을 받았다. 또한 수상한 5개 부문 중 4개 부문에서 현대차그룹의 전기차가 수상해 전동화 경쟁력을 입증했다.||현대차 아이오닉6는 스코틀랜드 최고의 차에 시상하는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 스코틀랜드 최고의 자동차 기자단 및 평가위원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결정되는 올해의 차 선정에서 아이오닉6는 ‘단 하나의 눈에 띄는 차’라는 극찬을 받았다.||심사위원단은 ‘아이오닉6는 매끈한 외관에서부터 스타일리시한 실내 등 뛰어난 디자인을 갖추고 있으며 디자인 외에 동급 최고의 성능 실용성 등 모든 것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차’라고 평가했다.||아이오닉6는 올해의 차 외에도 ‘대형 EV(Large EV)’ 부문 올해의 차에 선정되며 2관왕을 차지했다. 아이오닉6는 ‘운전자 친화적인 차’라는 평가를 받으며 치열한 대형 EV 부문에서 최고의 차로 선정됐다.||심사위원단은 ‘최고의 대형 EV’로 뽑힌 아이오닉6에 대해 스포츠카 못지않은 속도감에 편안함까지 두루 갖춘 차로 운전자 친화적인 기술과 낮은 유지비용을 높게 평가했다.||현대차 코나 일렉트릭은 역동적인 외관 디자인과 넉넉한 실내 공간 및 최첨단 기술로 찬사를 받으며 ‘중소형 EV(Small/Mid-Size EV)’ 부문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 심사위원단은 코나 일렉트릭에 대해 ‘최고의 가치를 지닌 멋진 디자인의 차’ ‘특히 내부는 실용적인데다 흠잡을 데 없는 품질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기아 EV6 GT는 ‘고성능 차(Performance)’ 부문에서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심사위원단은 EV6 GT의 성능과 핸들링 등 고성능 차로서의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품질과 편의성 같은 차량으로써 갖춰야 할 기본기를 높게 평가하며 일상의 데일리카로서 매력적인 차라고 평가했다. EV6는 지난해 기본 모델이 ‘4만 파운드 이상 전기차 부문’에서 수상한 바 있다.||한편 제네시스 브랜드는 최고의 사후 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브랜드에 수여하는 ‘애프터세일즈(Aftersales)’ 부문 상을 받았다. 제네시스는 지난해 GV70이 ‘중형 SUV(Mid SUV)’ 부문에서 선정된 바 있으며 2년 전에는 GV80이 ‘럭셔리 SUV(Luxury SUV)’ 부문에 오르는 등 3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 갔다.||현대차그룹의 전기차들은 최근 전기차의 본고장 유럽 시장에서 호평 세례를 지속적으로 받고 있다.||아이오닉6는 ‘2024 아일랜드 올해의 차(Irish Car of the year 2024)’에서 최고의 차에 주어지는 ‘올해의 차’에 선정됐고 영국의 유력 자동차 전문지 탑기어는 현대차의 아이오닉5 N을 ‘올해의 차(Car of the year)’로 기아 EV9을 ‘올해의 패밀리카(Family Car of the Year)’로 선정했다.||또한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 빌트(Auto Bild)에서 주관하는 ‘골든 스티어링 휠 어워드(Golden Steering Wheel Award)’에서도 현대차 아이오닉6가 미드사이즈(Mid-Size) 부문 기아 EV9이 패밀리카(Familycar)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수상/선정||서울
Mon, 04 Dec 2023 11:50: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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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디파인켐 박현진 대표이사,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평택--(뉴스와이어)--케이디파인켐 박현진 대표이사가 환경부가 주도하는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참여했다.||||||||||||||||||||||||||||||||||||||||이 캠페인은 올해 2월 환경부가 시작한 것으로 참여자들은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일 것을 약속하고 후속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박현진 대표이사는 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의 패트리스 드베미(Patrice DEVEMY) 대표이사에게 지목돼 참여하게 됐으며 다음 참여자로는 유니테크의 이한영 부사장을 추천했다.||케이디파인켐은 이번 챌린지에 동참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종이 없는 사내 전자 결재 시스템 도입 이면지 재활용 다회용 텀블러 사용 등이 그 예다. 박현진 대표이사는 “케이디파인켐은 현재 진행하고 있는 친환경 인증과 관련해 탄소 배출 저감을 고려한 저탄소 제품 개발 및 판매를 통해 친환경 기업 활동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케이디파인켐은 친환경 미래 자동차 관련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전기 자동차용 냉각액은 높은 전기 절연성으로 전기 자동차의 효율과 안정성을 높였고 더불어 수소연료전지 자동차용 냉각액을 개발 및 상용화함으로써 친환경차 시장의 선두에 있다. 또 ESS 전용 냉각수는 친환경 발전의 효율성과 시장성을 극대화했다.||케이디파인켐 소개||케이디파인켐(KD Finechem Co. Ltd)은 부동액 브레이크액 워셔액 등을 주력 사업으로 하며 국내·외 완성차 및 AS 순정품을 공급하고 있다. 꾸준한 연구 개발 투자를 통해 수소연료전지 자동차 냉각수 양산 적용 배터리 자동차 전용 냉각수 개발 및 적용 ESS 전용 냉각수 상용화 친환경 고속철도 빙결 방지제 적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친환경 제품을 양산하고 있는 정밀화학 기업이다. 브랜드로는 ‘크라운(Crown)’이 있다.||||||웹사이트: https://www.kdfinechem.com/kr/||||||||연락처||||케이디파인켐||국내사업팀||신인호 과장||031-716-3963||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케이디파인켐||||||배포 분야||||에너지/환경||친환경 기술||자동차||부품/정비||인물동정||인천/경기
Mon, 04 Dec 2023 11:1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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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2개 차종, 미국 IIHS 충돌평가 최고 안전한 차 선정
서울--(뉴스와이어)--현대자동차그룹은 현대차 아이오닉 5와 기아 스포티지가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이하 IIHS 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가 발표한 충돌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이하 TSP+ Top Safety Pick+)’ 등급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이번 충돌평가 결과는 올해부터 더욱 강화된 평가 기준을 충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올해부터는 측면 충돌과 보행자 충돌 방지평가 기준을 높이고 헤드램프 평가 기준을 더 엄격하게 적용해 우수 등급을 획득하기가 어려워졌다.||측면 충돌평가는 기존보다 차량과 충돌하는 물체가 더 무거워지고 충돌하는 속도가 빨라졌다.※ 충돌 물체 약 1497kg → 약 1896kg 충돌 속도 약 49.8 km/h → 약 59.5km/h 충격 에너지 82% 증가||여기에 보행자 충돌 방지평가는 기존에 없던 야간 테스트가 추가됐으며 헤드램프 평가도 TSP와 TSP+ 모두 전체 트림에서 ‘양호함(acceptable)’ 등급 이상을 받아야 한다.||TSP+ 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운전석 스몰 오버랩(driver-side small overlap front) △조수석 스몰 오버랩(passenger-side small overlap front) △전면 충돌(moderate overlap front) △측면(side) 충돌 등 총 4개 충돌 안전 항목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훌륭함(good)’을 획득해야 한다.||또한 주/야간 전방 충돌방지시스템 테스트(차량과 보행자)에서 ‘우수함(advanced)’ 이상의 등급을 전조등 평가는 차량의 전체 트림에서 ‘양호함(acceptable)’ 이상 등급을 받아야 한다.||IIHS는 1959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매년 미국 시장에 출시된 차량의 충돌 안정성능과 충돌 예방성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과를 발표한다.||최고 안전성을 나타낸 차량에는 TSP+ 등급을 양호한 수준의 성적을 낸 차량에는 TSP 등급을 매긴다.||현대차그룹은 올해 2월 △제네시스 G90 △현대차 팰리세이드 △기아 텔루라이드 8월 제네시스 △GV60 △GV70 △GV70 전동화 모델 △GV80 △현대차 아이오닉 6 10월 제네시스 △G80 △G80 전동화 모델 등 10개 모델이 강화된 평가 기준에서 TSP+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현대차그룹은 모든 차량을 개발하면서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에게 높은 수준의 안전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수상/선정||서울
Mon, 04 Dec 2023 10:03: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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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X 그란 베를리네타 비전 그란 투리스모 콘셉트’ 공개
서울--(뉴스와이어)--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이 반영된 새로운 콘셉트 모델을 레이싱 게임 속에서 만나볼 수 있다.||||||||||||||||||||||||제네시스는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e스포츠 토너먼트 그란 투리스모 월드 시리즈(Gran Turismo World Series)’ 파이널 경기에서 ‘제네시스 엑스 그란 베를리네타 비전 그란 투리스모 콘셉트(Genesis X Gran Berlinetta Vision Gran Turismo Concept 이하 제네시스 엑스 그란 베를리네타 콘셉트)’를 실물 전시를 통해 처음으로 선보였다.||‘그란 투리스모 월드 시리즈’는 세계적인 디지털 레이싱 게임 ‘그란 투리스모 7’의 글로벌 챔피언십 대회로 높은 인기에 힘입어 올해 10회째를 맞이했다.||제네시스는 2022년부터 그란 투리스모의 공식 파트너사로 활동하며 제네시스 엑스 콘셉트를 기반으로 한 GR3 콘셉트 G70를 기반으로 한 GR4 GT 등을 게임 내에서 선보인 바 있다.||‘제네시스 엑스 그란 베를리네타 콘셉트’는 제네시스의 고유한 디자인 언어인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을 감성적으로 구현했다. 제네시스만의 디자인 요소들을 레이싱 게임 특색에 맞게 반영해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브랜드 정체성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차량 전면부 디자인은 두 줄의 쿼드램프를 활용해 새롭게 선보이는 크레스트 그릴(Crest Grille) 형상이 특징적이다. 해당 쿼드램프는 측면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져 공기역학적인 구조를 만들며 후면부 펜더의 볼륨감을 더욱 강조한다.||측면부의 경우 넉넉한 대시 투 액슬(dash-to-axle 앞바퀴 중심부터 운전대까지의 거리)을 통해 운전석과 엔진을 뒤쪽으로 배치하는 미드엔진 레이아웃을 구현해 냈다. 또한 제네시스 디자인 특징 중 하나인 전면부에서부터 후면부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아치형의 ‘파라볼릭 라인(Parabolic Line)’을 적용해 역동적인 느낌을 연출했다.||후면부는 제네시스 차량에서 공통으로 확인할 수 있는 타원 형태의 디자인을 채택했으며 공기역학을 고려한 리어 스포일러를 적용해 안정감 있는 고속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실내 공간은 운전자 위주의 설계를 통해 제네시스만의 여백의 미를 보여준다. 정보 센터 역할을 하는 디지털 파노라마 인터페이스를 탑재해 레이스 트랙에서의 운전 집중도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아울러 제네시스 엑스 그란 베를리네타 콘셉트의 대담한 디자인은 외관에 적용된 마그마(Magma) 색상으로 더욱 강조된다. 제네시스는 마그마 색상을 통해 보다 자신감 넘치고 열정적인 한국 고유의 이미지를 표현하고자 했다.||제네시스 엑스 그란 베를리네타 콘셉트는 내년 1월부터 그란 투리스모 7 실제 게임 내에서 만나볼 수 있다.||제네시스 북미 디자인센터 총괄 디자이너 크리스테스키(John Krsteski)는 “자동차와 레이싱을 좋아하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디자인센터에서 제네시스만의 디자인과 모터스포츠를 함께 고려한 차량을 디자인한다는 건 의미 있는 일”이라며 “이번 콘셉트 모델은 현재 진행 중인 다른 프로젝트에도 긍정적인 영감을 주는 촉매제가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제네시스)||커뮤니케이션센터||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신상품||서울
Sun, 03 Dec 2023 10:34:5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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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V9, 우수한 성능과 디자인으로 글로벌 수상 행진
서울--(뉴스와이어)--기아 EV9이 유럽에서 연이은 수상과 세계 3대 자동차 상으로 꼽히는 북미 유럽 세계 올해의 차 후보에 오르며 우수한 상품성을 입증했다.||||||||||||||||||||||||기아는 덴마크 자동차 기자 협회(Danske Motorjournalister)가 주관하는 ‘덴마크 올해의 차 2024’에서 기아의 대형 전동화 SUV EV9이 ‘올해의 혁신상(Innovation Award 2024)’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이와 함께 EV9은 스페인 유력 일간지 라 반가르디아(La Vanguardia)가 전문가 심사단과 독자들의 투표로 선정한 ‘올해의 차 2023(Moveo Car of the Year Award 2023)’도 수상했다.||기아는 이에 앞서 지난달 30일 영국 유력자동차 전문 매체 탑기어(TopGear)가 주관하는 ‘2023 탑기어 어워즈(2023 TopGear.com Awards)’에서 EV9이 ‘올해의 패밀리카(Family Car of the Year)’를 수상했다고 밝힌 바 있다.||EV9은 기아의 전동화 전용 플랫폼 E-GMP를 적용한 3열 대형 SUV로 △탑승객을 위한 여유로운 공간과 다양한 2열 시트 옵션 △99.8kWh 대용량 배터리 탑재400/800V 멀티 초급속 충전 시스템V2L 등 혁신적인 전동화 사양은 물론 △기아 커넥트 스토어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진화하는 자동차(SDV)로서의 우수한 상품성을 갖췄으며 기아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바탕으로 대비적인 조형의 조화를 통해 아름다운 디자인을 갖췄다.||이를 바탕으로 EV9은 ‘2024 북미 올해의 차(2024 North American Car Truck and Utility Vehicle of the Year)’ 유틸리티 부문 최종 후보와 ‘2024 유럽 올해의 차(European Car of the Year 2024)’ 최종 후보에 올랐다.||또한 ‘2024 월드 카 어워즈(2024 World Car Awards)’에서 세계 올해의 차세계 올해의 전기차세계 올해의 자동차 디자인까지 모두 3개 부문에 후보로 선정되는 등 세계 3대 자동차 상인 북미 유럽 세계 올해의 차 모두 후보에 오르며 경쟁력을 입증했다.||한편 EV9은 △올해 1월 영국 ‘2023 왓 카 올해의 차(2023 What Car? Car of the Year Awards)’ ‘가장 기대되는 차(Reader Award)’ 수상 △9월 ‘2024 독일 올해의 차(2024 German Car Of The Year)’ ‘럭셔리(Luxury)’ 부문 선정 △11월 ‘2023 뉴스위크 오토 어워즈(2023 Newsweek Autos Awards)’ ‘최고의 프리미엄 SUV(Best Premium SUV)’ 및 ‘최고의 SUV 인테리어(Best SUV Interior)’ 선정 △아우토 빌트(Auto Bild) ‘2023 골든 스티어링 휠 어워드(2023 Golden Steering Wheel Awards)’ ‘패밀리카(Family Cars)’ 부문을 수상하며 출시 첫 해부터 세계 각국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2105||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기아||||||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수상/선정||서울
Sun, 03 Dec 2023 10:17: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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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코어, 수출로와 수출 차량 중고 부품 활성화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서울--(뉴스와이어)--노바코어(대표 양인석)가 중고차 수출 전문 기업 수출로와 수출 차량의 중고 부품 활성화를 위한 지원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노바코어가 보유한 190만개의 부품 데이터베이스(DB)를 바탕으로 수출 차량에 필요한 중고 부품들의 정확한 정보와 품번을 확인할 수 있어 업무 효율 극대화를 추구할 수 있다.||노바코어는 부품번호 기반의 지능형 부품 재고 시스템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으며 4년간 자체 개발한 ‘ITSIR’ 시스템은 자동차 제조사의 정식 부품번호를 기반으로 순정품과 정확한 매칭이 가능하다. 또 해당 부품의 호환 부품을 제공해 원하는 부품을 효율적으로 찾도록 돕고 있다.||양인석 노바코어 대표는 “중고 차량이 대량 수출되면서 이와 함께 차량을 운행하기 위한 부품 수요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다양한 차량에 맞는 차량 부품을 매칭하는 게 노바코어가 보유한 ITSIR 시스템의 강점”이라며 “현지 해외 바이어들이 수출 차량과 더불어 그 차량에 적합한 중고 부품을 찾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수출로와 더 협력해 ‘차량’과 ‘부품’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수출로는 20여년간 중고차 수출업수출 자동차 매입부터 국내 바이어 판매 해외 바이어 발굴 및 해외 바이어 직접 판매 등 여러 경로를 통해 중고차 수출업의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해온 회사다. 이 경험들을 바탕으로 이제 앱 ‘수출로’를 통해 새로운 로드맵을 제공하고자 한다.||대한민국은 ‘중고차 수출국가’로 세계 170여개국에 연간 40여만대의 차량을 수출하고 있다. 전 세계 방방곡곡에 더 많은 대한민국의 중고차가 달리는 모습을 기대하며 최선을 다하는 수출로가 되도록 노력하고자 한다.||한편 노바코어는 각 제조사의 정품 부품번호를 기반으로 190만개 수입차 부품 DB를 구축 원하는 부품을 빠르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다. 자동차 중고 부품 시장 양성화를 목적으로 전국 중고 부품업체에 자동차 글로벌 표준인 제조사의 부품번호를 바탕으로 효율적 재고 관리가 가능한 웹(WEB) 기반 시스템을 개발했고 상품화된 재고 상품은 ITSIR 플랫폼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판매 시스템을 제작했다.||노바코어 소개||노바코어는 지능형 자동차 부품 검색 시스템(Intelligent Autoparts Search System)을 표방하며 부품번호 기반의 지능형 부품 재고 검색시스템을 개발한 온라인 플랫폼 회사다. 고객이 찾는 수입 자동차의 부품을 신품에 준하는 중고 부품으로 대체해 차량 유지비를 크게 줄일 수 있다. 정기적으로 비용이 들어갈 수밖에 없는 차량 부품들을 고가의 신품이 아닌 가성비가 좋은 부품으로 대체해 비용을 줄이고 친환경적인 부분을 항상 염두에 두면서 사업을 영위해 나가고 있다. 수입차 부품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ITSIR 시스템을 만나볼 수 있다.||||||웹사이트: https://it-sir.com||||||||연락처||||노바코어||경영지원실||윤여준 실장||02-2039-6868||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노바코어||||||배포 분야||||IT||소프트웨어||자동차||부품/정비||제휴||서울
Fri, 01 Dec 2023 17:49: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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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2023년 11월 36만5576대 판매
서울--(뉴스와이어)--현대자동차가 2023년 11월 국내 7만2058대 해외 29만3518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5.0% 증가한 총 36만5576대를 판매했다.||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18.3% 증가했으며 해외 판매는 2.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 판매||현대차는 2023년 11월 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18.3% 증가한 7만2058대를 판매했다.||세단은 그랜저 7980대 쏘나타 4895대 아반떼 5828대 등 총 1만9321대를 팔았다. RV는 팰리세이드 3157대 싼타페 8780대 투싼 3205대 코나 3209대 캐스퍼 5701대 등 총 2만6783대 판매됐다.||포터는 9255대 스타리아는 3342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총 2468대 판매됐다.||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3023대 GV80 3874대 GV70 2910대 등 총 1만889대가 팔렸다.||◇ 해외 판매||현대차는 2023년 11월 해외 시장에서 전년 동월보다 2.1% 증가한 29만3518대를 판매했다.||현대차는 생산 및 판매 최적화를 통해 판매 최대화를 이루고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 등으로 불확실한 경영 환경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며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글로벌 인지도를 제고하고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친환경차 판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RV/SUV||실적||서울
Fri, 01 Dec 2023 17:11:3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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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2023년 11월 26만227대 판매
서울--(뉴스와이어)--기아는 2023년 11월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5만22대 해외 20만9637대 특수 568대 등 전년 동월 대비 1.7% 증가한 26만22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도매 판매 기준).||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3.6% 감소했으며 해외는 3.0% 증가한 수치다(특수 판매 제외).||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4만7200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3만3883대 쏘렌토가 2만1923대로 뒤를 이었다.||◇ 국내 판매||기아는 2023년 11월 국내에서 전년 동월 대비 3.6% 감소한 5만22대를 판매했다. 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쏘렌토로 9364대가 판매됐다.||승용은 레이 4587대 K5 3783대 K8 2799대 모닝 2111대 등 총 1만4944대가 판매됐다.||RV는 쏘렌토를 비롯해 스포티지 5982대 카니발 5857대 셀토스 4446대 니로 1661대 등 총 2만9094대가 판매됐다.||상용은 봉고Ⅲ가 5855대 팔리는 등 버스를 합쳐 총 5984대가 판매됐다.||◇ 해외 판매||기아의 2023년 10월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3.0% 증가한 20만9637대를 기록했다.||차종별 해외 실적의 경우 스포티지가 4만 1218대 팔리며 해외 최다 판매 모델이 됐고 셀토스가 2만9437대 K3(포르테)가 1만9436대로 뒤를 이었다.||◇ 특수 판매||특수 차량은 국내에서 300대 해외에서 268대 등 총 568대를 판매했다.||기아는 더 뉴 K5 더 뉴 카니발 판매 및 적극적인 EV 마케팅으로 판매 모멘텀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2105||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기아||||||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RV/SUV||실적||서울
Fri, 01 Dec 2023 16:59: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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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지속가능한 타이어 원재료 개발 위해 신토스와 MOU
서울--(뉴스와이어)--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30일 유럽 석유화학 그룹 신토스(Synthos)와 지속가능한 타이어 원재료 공동개발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양사는 앞으로 바이오 부타디엔(Bio-BD 타이어 원재료 중 석유계 원료로 만들어내는 부타디엔 가스 대신 알코올에서 생산하는 친환경 가스)을 활용한 NdBR(울트라하이시스폴리부타디엔고무 반발탄성·내마모성·분진저감이 우수해 타이어와 골프공 등에 적용함)을 공동으로 연구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타이어 제조 공정에 친환경 합성고무 사용을 확대할 계획이다.||독일 체코 폴란드에 생산기지를 둔 신토스는 자사 포트폴리오에 대해 ISCC+(유럽연합 재생에너지 지침 제도) 인증을 받았으며 2027년 완공을 목표로 바이오 부타디엔 제조 공장을 건설하는 등 타이어 제조기업들이 환경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금호타이어는 2022년 이미 지속가능한 원재료를 55% 적용한 타이어를 개발했으며 ESG 경영 실행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한국ESG기준원의 2023년 ESG평가에서도 A등급을 획득했다. 또한 올해 지속가능 원재료를 80% 적용한 타이어를 개발에 성공했으며 2045년에는 천연기반 재료와 재활용 재료만을 사용한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번 MOU도 금호타이어의 친환경 타이어 개발을 위한 행보에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인다.||정일택 금호타이어 대표이사는 “지속가능한 타이어 제품 개발은 비즈니스를 지속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실행해야 할 과제”라며 “전 세계적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기업들과 협업하며 꾸준한 투자와 집념으로 선도적이고 혁신적인 친환경 원료와 타이어 제품을 개발해 낼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금호타이어는 ESG경영과 탄소 감축을 실행하기 위해 신토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급업체와 지속가능한 원재료 개발을 추진 중에 있다.||||||웹사이트: http://www.kumhotire.co.kr||||||||연락처||||금호타이어 ||커뮤니케이션팀 ||권유화||02-6303-8278||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금호타이어||||||배포 분야||||에너지/환경||친환경 기술||자동차||부품/정비||제휴||서울
Fri, 01 Dec 2023 10:08: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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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라, 2025년 타이탄 실리콘 생산 위한 모지스레이크 공장 착공
앨러미다 캘리포니아--(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차세대 배터리 소재 기업인 실라(Sila)가 미국 워싱턴주에 위치한 첫 번째 대규모 제조 공장인 실라 모지스레이크 공장 건설에 착수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이번 착공으로 2025년부터 이 공장에서 획기적인 타이탄 실리콘(Titan Silicon™) 양극의 첫 상업 생산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실라는 제조 규모 확대를 지원할 강력한 인재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지역 기술 학교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인력 개발에도 투자하고 있다.||||||||||||||||||||||||실라의 공장에는 대량 생산 라인과 최첨단 품질 시스템이 구축될 예정이다. 생산이 시작되면 이 공장은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를 비롯한 여러 자동차 고객사의 수요를 만족할 수 있는 충분한 용량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혁신이 전기차 도입을 가속하는 데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치려면 두 가지가 필수적입니다. 첫째 새로운 기술이 뛰어난 성능을 제공해 전기차의 기준을 높이고 더 많은 사람이 전기차를 더 매력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는 타이탄 실리콘 양극의 출시로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둘째 틈새시장에 머물지 않도록 이 기술을 대규모로 확장해야 합니다. 모지스레이크 공장 착공으로 글로벌 규모에 도달하기 위한 확고한 여정의 다음 단계를 밟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라고 실라의 공동 설립자이자 CEO인 Gene Berdichevsky(진 버디체프스키)는 밝혔다.||현재 실라의 타이탄 실리콘 양극은 업계 최고 성능의 흑연 양극에 비해 에너지 밀도가 20% 향상돼 자동차 제조업체가 탁월한 전기차 성능을 제공하고 주행 거리를 획기적으로 늘리며 충전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실라 공장의 건설은 리튬 이온 배터리와 자동차 산업에 미치는 혁신적인 영향 외에 미국 내 제조 및 에너지 안보 분야에서 미국의 리더십을 강화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지난해 미국 에너지부(DOE)의 제조 및 에너지 공급망 사무국(MESC)은 모지스레이크 공장 건설 속도를 높이기 위해 실라에 1억달러의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실라는 MESC와의 계약을 성공적으로 체결했으며 MESC는 이 투자로 수백 개의 일자리를 지원하고 미국 배터리 공급망을 강화할 계획이다.||실라는 DOE로부터 받은 자금의 일부를 빅벤드 커뮤니티 칼리지(BBCC) 및 컬럼비아 베이슨 테크니컬 스킬 센터(CB Tech)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지역 인력 개발에 투자해 학생들이 초급 기술 및 운영 직무를 준비할 수 있는 교과 과정 개발 및 전용 교육 프로그램에 활용할 예정이다. 실라는 향후 5년 내에 100~500명의 정규직 직원을 고용하고 100만 대의 자동차 배터리에 공급할 수 있도록 공장 규모를 늘릴 계획이다.||실라 모지스레이크 공장 건설은 회사의 발전을 이끈 다음과 같은 주요 성과들을 달성한 끝에 이뤄진 것이다. 실라는 2021년 WHOOP 4.0을 출시하며 차세대 양극재를 최초로 시장에 선보였으며 차세대 소재 제조업체로는 최초로 자동차 제조업체인 메르세데스-벤츠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초 실라는 대량 생산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나노 복합 실리콘 양 타이탄 실리콘을 출시했다. 또한 실라는 이번 달 미국 에너지부의 제조 및 에너지 공급망 사무국과 1억달러 규모의 배터리 재료 가공 및 배터리 제조 계약을 체결했다.||자세한 내용은 silanano.com 참조.||실라 소개||2011년에 설립된 실라는 세계의 청정에너지 전환을 촉진한다는 사명을 가진 차세대 배터리 소재 회사입니다. 실라는 2021년에 세계 최초로 상용화된 리튬 이온 배터리용 실리콘 양극을 출시했습니다. 실라의 소재는 소비자 가전 기기의 배터리 성능 향상을 주도하며 곧 출시될 메르세데스-벤츠 G-Class의 전기 버전과 같은 전기차에 동력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청정에너지 생산 분야에서 미국의 리더십 제고에 전념하고 있는 실라는 워싱턴주 모지스레이크에 있는 제조 시설에서 기술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주요 자금 투자자로는 8VC Bessemer Venture Partners Canada Pension Plan Investment Board Coatue In-Q-Tel Matrix Partners Sutter Hill Ventures 그리고 T. Rowe Price Associates Inc.에서 자문하는 펀드와 계좌가 있습니다.||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864513/en||||||웹사이트: http://www.silanano.com|| 이 보도자료의 영어판 보기||||연락처||||실라(Sila) 홍보대행||서덜랜드골드(SutherlandGold)||Yalda Rafie||sila@sutherlandgold.com||||||||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Sila Nanotechnologies Inc.||||||배포 분야||||IT||반도체/부품||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설립/오픈||해외
Thu, 30 Nov 2023 14:05: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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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AI, 대륙 간 충전 인프라 최적화
취리히--(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메르세데스-벤츠 모빌리티(Mercedes-Benz Mobility AG)는 첫 번째 네트워크를 만들기 위해 네트워크 계획 및 부지 선정을 위한 AI 제공업체로 스위스AI를 선택했다. 스위스AI는 자동차 파트너에게 첨단 AI 기반 분석 및 예측 SaaS 플랫폼인 AIOME을 제공한다. 이 소프트웨어는 위치 선택 및 충전 인프라 배치 계획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자동차 파트너와 소중한 고객 모두의 수익성을 높인다.||||||||||||||||||||||||||||||||||||||이 흥미로운 파트너십은 글로벌 고출력 충전 네트워크의 개발을 지원한다. 메르세데스-벤츠 모빌리티는 이번 10년 기간의 말까지 중국 북미 유럽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 약 2000개의 충전 허브와 1만개의 고출력 충전기를 건설할 계획이다. 스위스AI의 AIOME 플랫폼은 북미와 유럽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이 플랫폼을 활용함으로써 사용자는 물리적 구현의 필요 없이 다양한 시나리오의 영향을 시뮬레이션하고 위치 최적화 및 장비 출시 전략과 같은 중요한 질문에 대한 답을 얻고 포괄적인 네트워크 커버리지를 확보한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스위스AI는 진화하는 충전 수요와 변화하는 기술 및 사람들의 행동과 같은 기타 관련 요소를 고려한다. AIOME은 대륙 전역에서 가장 수익성이 높은 네트워크를 선택하는 동시에 고객에게 프리미엄 충전 경험을 보장한다.||“스위스AI는 우리 고객들이 자신의 최적화된 미래를 선택할 수 있게 합니다. 현재와 미래의 고객 수요에 가장 적합한 위치는 어디일까요? 경쟁과 기술은 어떻게 발전할까요? 인공 지능을 활용해 진화하는 운전자 니즈와 기술 발전에 대응함으로써 우리의 파트너들은 고객 만족과 수익성을 보장하는 경제적으로 적의 위치를 전략적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라고 스위스AI의 CEO인 안나 가울리코브스카(Anna Gawlikowska)가 말했다. “우리는 가치를 창출하고 우리 파트너들이 전자 모빌리티로 가는 최적의 경로를 계획하고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스위스AI는 에너지 및 모빌리티 시스템을 위한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Software as a Service SaaS)의 최고 공급업체이다. 스위스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2008년 창립 이래 유럽 일본 및 미국의 다국적 기업과 공공 기관을 지원하면서 기술 개발의 최전선에 서 있었다. 스위스AI는 에너지 전환 e-모빌리티 물류 부동산 소매 및 스마트 시티를 포함한 다양한 부문을 위한 시뮬레이션 프레임워크를 구축하는 데 전력해왔다. AIOME은 인프라 투자에 대한 포괄적인 평가와 상세한 일일 예측을 위해 수천개의 익명화된 데이터 및 알고리즘 계층에 대한 접근을 제공한다. 메르세데스-벤츠 모빌리티(Mercedes-Benz Mobility AG)를 포함한 파트너는 스위스AI의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OECD 국가 및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수익성이 높고 위험이 가장 낮은 에너지 및 모빌리티 전략과 자산 위치를 선택한다. 16억명 이상의 인구를 포괄하는 시뮬레이션 플랫폼을 통해 스위스AI는 에너지와 모빌리티의 미래를 형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863451/en||||||웹사이트: https://www.swissai.com/|| 이 보도자료의 영어판 보기||||연락처||||스위스AI(SwissAI)||마이클 얀코비치(Michael Jankovic)||+41 41 210 11 95||pr@swissai.com||||||||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SwissAI||||||배포 분야||||IT||인터넷||자동차||부품/정비||수상/선정||해외
Thu, 30 Nov 2023 10:35: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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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2023 탑기어 어워즈에서 2개 부문 수상
서울--(뉴스와이어)--현대자동차그룹은 영국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 탑기어(TopGear)가 주관하는 ‘2023 탑기어 어워즈(2023 TopGear.com Awards)’에서 현대차 아이오닉 5 N이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기아 EV9이 ‘올해의 패밀리카(Family Car of the Year)’를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올해의 차로 선정된 아이오닉 5 N은 현대차의 첨단 전동화 기술을 집약해 주행 성능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N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전기차다.||현대차는 아이오닉 5 N에 과거부터 축적해온 최고 수준의 기술과 모터스포츠 경기에 참가하며 쌓아 올린 경험을 반영해 전동화 시대에도 변치 않는 운전의 즐거움과 주행 감성을 제공하고 고성능 전기차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전기차 시장에 청사진을 제시했다.||탑기어 올해의 차 심사위원인 폴 호렐(Paul Horrell)은 “현대차가 아이오닉 5 N을 통해 내연기관 차량의 주행 감성을 전달하려고 한 부분이 인상적”이라며 “뛰어난 주행 성능과 차원이 다른 운전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아이오닉 5 N은 전기차 시대에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나갈 모델”이라고 호평했다.||아이오닉 5 N은 고성능 사륜구동 시스템을 바탕으로 전·후륜 합산 478kW(650마력 부스트 모드 기준)의 최고 출력과 770Nm(78.5kgf·m 부스트 모드 기준)의 최대 토크를 갖췄으며 84.0kWh의 고출력 배터리를 비롯해 N e-쉬프트(N e-Shift) N 액티브 사운드 플러스(N Active Sound +) 등 N 전용 기술이 적용됐다.||올해의 패밀리카로 선정된 EV9은 E-GMP에 기반한 기아의 두 번째 전용 전기차 모델로 기아가 글로벌 전동화 선도 브랜드로 도약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플래그십 전동화 SUV다.||탑기어 부편집장인 올리 큐(Ollie Kew)는 “EV9은 긴 주행 거리를 비롯한 다양한 수납공간과 편안한 시트 등을 갖춘 점이 패밀리카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친환경 소재도 EV9만의 스타일로 고급스럽게 적용했다”고 밝혔다.||기아는 EV6에 이어 EV9을 올해 11월부터 유럽 시장에 판매하며 전동화 시대에도 브랜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EV9은 전동화 전용 플랫폼을 적용한 대형 SUV의 기준을 제시하는 모델로 99.8kW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501km 주행이 가능하다(19인치 휠 2WD 모델 기준).||현대차그룹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자동차 전문 매체에서 2개 부문을 수상하게 돼 영광이라며 경쟁이 치열한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현대차와 기아의 전동화 모델이 기술력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지난해에도 현대차그룹은 탑기어 어워즈에서 현대차 N 비전 74가 올해의 인기 차량(Instant Icon Award) 기아가 올해의 자동차 회사(Manufacturer of the Year)에 선정되며 2개 부문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한편 BBC 탑기어 매거진은 1993년 창간한 영국 4대 자동차 전문지로 일반 소비자 대상 신차 및 경쟁모델 비교 평가 시승기 차량 구매 정보 등을 제공해오고 있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6||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RV/SUV||수상/선정||서울
Thu, 30 Nov 2023 09:15:4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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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티넨탈, 타이어 구매 고객 대상 2023 AFC 아시안컵 카타르 관람권 및 항공권 증정 이벤트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기술 기업 콘티넨탈이 2024년 1월 열리는 ‘2023 AFC 아시안컵 카타르’의 대한민국 첫 경기를 현지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는 티켓과 왕복 항공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콘티넨탈은 2015년부터 아시아축구연맹(AFC)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공식 AFC 국가대표팀 경기의 공식 타이어 파트너이자 타이어 부문 독점 후원사로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AFC 아시안컵도 글로벌 공식 스폰서로 참여 다양한 후원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벤트 응모는 12월 1일부터 15일까지 콘티넨탈 타이어 구매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인 ‘마이콘티넨탈’ 앱에서 할 수 있다. 해당 기간 마이콘티넨탈 앱 내 지정 대리점에서 콘티넨탈 타이어 4본 이상 구매한 뒤 앱에서 타이어 등록 시 응모권이 제공되며 무상보증 플랜 가입이 가능한 패턴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콘티넨탈은 추첨을 통해 △카타르 아시안컵 대한민국 첫 경기 관람 티켓 2장 및 카타르 2인 왕복 항공권(1명) △카타르 아시안컵 공인구(3명) △BHC 후라이드 치킨(20명) 등 경품을 증정하며 당첨자는 12월 19일 개별 연락을 통해 공지된다.||한편 콘티넨탈은 올해 7월 1일 자사 타이어 구매자에게 콘티넨탈 타이어 정품 등록 서비스 및 1년간 무상 보증 혜택을 제공하는 마이콘티넨탈 앱을 출시했다. 고객들은 앱에 등록된 160여 개의 공식 인증 대리점에서 구매한 콘티넨탈 타이어를 등록할 수 있으며 2본 이상 등록 시 자동으로 타이어 손상이 발생할 경우 1:1 보상을 지원하는 무상 보증 플랜에 가입된다. 마이콘티넨탈 모바일 앱은 스마트폰의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마이콘티넨탈 앱 및 프로모션 관련 자세한 내용은 콘티넨탈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콘티넨탈 코리아 소개||콘티넨탈은 여객 및 상품 수송의 지속 가능하고 상호 연결된 모빌리티를 위해 선도적인 기술 및 서비스를 개발한다. 1871년 설립된 콘티넨탈은 세계적인 기술 기업으로 자동차·기계·교통 및 수송을 위한 안전하고 효율적이며 지능적이고 경제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콘티넨탈은 2022년 약 394억유로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현재 57개국 및 시장에서 약 20만명이 넘는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continental-corporation.com||||||||연락처||||콘티넨탈 코리아 홍보대행||더시그니처||엄예슬 부장||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콘티넨탈 코리아||||||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부품/정비||판촉활동||인천/경기
Wed, 29 Nov 2023 11:22:3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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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유니버설 휠 드라이브 시스템 최초 공개
서울--(뉴스와이어)--현대자동차·기아는 28일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서울 중구 명동 소재)에서 ‘유니휠(UNI WHEEL) 테크데이’를 개최하고 기존 차량 구동 시스템에 변화를 불러올 ‘유니버설 휠 드라이브 시스템(Universal Wheel Drive System 이하 유니휠)’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유니휠은 전기차의 주요 구동 부품을 휠 내부로 옮겨 실내 공간을 획기적으로 확대하는 기능 통합형 휠 구동 시스템으로 현대차·기아가 기존에 없던 완전히 새로운 구조의 구동 시스템을 고안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기존 내연기관 차량은 엔진과 변속기를 거친 동력이 드라이브 샤프트 CV(Constant Velocity 등속) 조인트를 통해 바퀴로 전달된다. 전기차 역시 엔진과 변속기가 모터 감속기로 대체됐을 뿐 구동 전달 시스템은 동일하다.||자동차 개발 역사와 함께 해온 이러한 구동 시스템은 유니휠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열게 됐다.||유니휠은 전기차의 감속기와 드라이브 샤프트 CV 조인트의 기능을 모두 휠 안에 넣고 모터를 각 휠 가까이에 위치시킴으로써 플랫 플로어(Flat-Floor) 구성을 가능하게 한다.||이 기술이 적용되면 기존 구동 시스템이 차지하던 공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새로운 실내 공간을 창출하는 것은 물론 PBV(Purpose Built Vehicle 목적 기반 차량)와 같은 다양한 용도에 최적화된 미래 모빌리티를 실현할 수 있다.||현대차·기아는 이날 행사에서 유니휠의 개발 배경 및 원리 기술적 특장점을 발표와 영상을 통해 소개하고 별도의 전시 공간을 마련해 기술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미래 모빌리티에 필요한 공간 구조와 기존 구동 시스템의 한계||최근 전동화 자율주행 커넥티비티 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모빌리티는 또 다른 삶의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글로벌 자동차 OEM들은 고객에게 풍부한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더 많은 실내 공간 확보와 공간 활용 기술 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하지만 지금의 자동차 구조상으로는 실내 공간을 큰 폭으로 늘리는 것은 차체를 크게 만드는 것 외에는 마땅한 방법이 없다. 특히 휠과 휠 사이 동력 계통의 필수 부품이 있는 공간은 그 어느 업체도 크게 손댈 수 없는 공간이었다.||현재 판매되고 있는 전기차의 파워트레인을 예로 들면 모터의 높은 회전수로 만들어진 동력이 감속기를 거치면서 토크가 증대되고 이는 드라이브 샤프트를 통해 각 휠로 전달된다.||이때 드라이브 샤프트 양쪽에 달린 CV 조인트는 휠이 상·하·좌·우로 움직일 때도 동력을 끊김 없이 일정한 속도로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이러한 구조는 과거 내연기관 자동차에서부터 오늘날 전기차에 이르기까지 모빌리티가 다양한 형태로 발전하는 동안 거의 동일하게 유지되며 차량 구동 시스템의 표준으로 자리 잡아 왔다.||현대차·기아는 기존의 상식에 얽매이지 않고 전동화 시대에 게임 체인저로서의 혁신을 지속해서 이어가기 위해 차량 구동 시스템 자체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차세대 기술에 주목하게 됐다.||◇ 유니휠 유성기어/멀티링크 메커니즘 통해 CV 조인트 및 감속기 기능 모두 수행||이날 현대차·기아가 공개한 유니휠은 중앙의 선 기어(Sun Gear)와 좌우 각 4개의 피니언 기어(Pinion Geer) 그리고 가장 바깥쪽의 링 기어(Ring Gear) 등으로 이뤄진 특수한 유성기어[1] 구조다.||모터가 만들어낸 동력이 선 기어로 전달되면 피니언 기어들이 맞물려 링 기어를 회전시키고 링 기어는 휠과 연결되어 있어 최종적으로 휠까지 동력이 전달되는 원리다.||유니휠은 피니언 기어들이 서로 연결돼 2개의 링키지(Linkage)를 구성하는데 이러한 멀티링크 메커니즘이 유니휠의 상·하·좌·우 운동을 가능하게 한다.||이러한 두 가지 구조가 융합된 특성을 기반으로 모터에서 나온 동력을 휠까지 안정적으로 전달함과 동시에 노면에 따른 휠의 움직임에 자유롭게 반응할 수 있다.||기존 CV 조인트가 적용된 드라이브 샤프트는 휠의 상·하·좌·우 움직임에 따라 꺾이는 각도가 커질수록 동력 효율과 내구성이 하락하는 문제가 있다. 하지만 유니휠은 휠의 어떤 움직임에도 동력을 거의 동일한 효율로 끊김 없이 전달할 수 있어 높은 내구성과 승차감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더욱이 주행 상황에 따라 차고 조절이 가능한 ‘전자식 에어 서스펜션’과 결합되면 험로에서는 차고를 높여 안정적으로 주행할 수 있고 고속 주행에서는 차고를 낮춰 전비와 고속 안정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무엇보다 눈에 띄는 점은 유니휠이 전기차의 감속기의 역할도 대체한다는 점이다.||기어 잇수가 적은 선기어와 피니언 기어들이 맞물리며 상대적으로 기어 잇수가 많은 링기어를 회전시키는 구조로 입력축과 출력축 사이의 감속비를 자연스럽게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따라서 기존 구동 시스템과 같이 별도의 감속기를 두지 않고도 모터에서 발생한 회전을 감속시켜 최종적으로 휠에서 높은 토크를 얻을 수 있다. 특히 현재 개발 중인 유니휠은 큰 감속비를 내도록 설계돼 있어 작은 모터로도 높은 토크를 구현할 수 있다.||이를 통해 최대 네 개의 휠 구동력을 각각의 소형 모터로 독립 제어함으로써 높은 수준의 조향 및 주행 안정성을 바탕으로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토크 벡터링[2](Torque Vectoring)을 구현할 수 있는 것도 강점이다.||◇ 기존에는 활용할 수 없었던 휠과 휠 사이 구동 부품 공간을 고객께 돌려드린다||유니휠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에 사용할 수 없었던 공간을 고객에게 돌려준다는 점이다.||유니휠은 기존 구동 시스템의 CV 조인트와 드라이브샤프트 감속기의 기능을 휠 안에 넣고 동시에 휠 사이에 자리하던 모터를 소형화해 각 휠에 직결함으로써 공간 활용성을 크게 확장한다. 이에 따라 기존의 차량 레이아웃에서는 상상할 수 없었던 새로운 시도가 가능해진다.||먼저 좌우 휠 사이 확장된 공간을 트렁크나 프렁크 등 추가 적재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운전자를 중심으로 설계된 지금의 좌석 배치를 탈피해 완전자율주행 시대에 대비한 새로운 디자인도 가능하다.||해당 공간을 배터리 탑재 공간으로 활용한다면 주행거리가 향상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즉 차 크기를 늘리지 않더라도 대형 전기차 이상의 주행거리 확보가 가능하다는 의미다.||주행거리뿐 아니라 고객 탑승 공간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대부분의 전기차 배터리는 차체 바닥에 배치되는데 이 때문에 차고를 높여 설계하거나 이마저 불가능할 경우 배터리 부피만큼 승객 공간이 축소되는 한계가 있다.||하지만 유니휠을 적용하고 그에 따라 배터리 패키징을 최적화할 수 있다면 승객의 탑승 공간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유니휠의 이러한 특징은 높은 공간 활용성과 저상화 설계를 추구해야 하는 PBV에 활용될 경우 더 큰 진가를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유니휠을 통해 구현되는 플랫 플로어 플랫폼은 PBV에 강력한 유연성과 확장성을 부여해 고객의 사용 목적에 따라 다양한 바디 타입 설계를 가능하게 만들어 준다.||이 밖에도 유니휠은 기존 전기차에 필요한 동력원 및 감속기 기능을 동일하게 구현할 수 있기 때문에 일반 승용 및 고성능 전기차 등 모든 종류의 전기차에 쉽게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유니휠은 다양한 크기의 차량뿐 아니라 휠체어 자전거 배송 로봇 등 다른 종류의 모빌리티에도 적용할 수 있다. 대상 모빌리티의 요구 조건에 따라 작게는 4인치부터 크게는 25인치 이상의 휠에 탑재할 수 있도록 유니휠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기 때문이다.||또한 휠의 회전축이 이동한다는 유니휠의 특성상 계단을 에스컬레이터처럼 부드럽게 오르는 모빌리티도 만들 수 있다. 실제로 이날 현대차·기아는 유니휠을 통해 계단을 흔들림 없이 오르는 모빌리티의 개념을 소개하기도 했다.||현대차·기아는 유니휠의 개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 안정성과 효율성 내구성 등을 지속 검증하고 있으며 향후 기어비 조정 및 윤활 냉각 시스템 고도화 등 상품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현대차·기아는 유니휠과 관련된 특허 8건을 국내와 미국 유럽 등 주요 국가에 출원 및 등록했다.||현대차·기아 선행기술원 박종술 수석연구위원은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고객들이 모빌리티를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술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1] 유성기어: 태양과 같이 자전하는 선 기어(Sun Gear)와 그 주위를 행성처럼 회전하는 위성 기어(Planet Gear) 그리고 가장 외곽의 링 기어(Ring Gear)로 구성된 기어 구조.[2] 토크 벡터링 : 각 바퀴에 전달되는 토크를 정밀하게 제어하는 기술로 미끄러운 노면이나 코너링 주행 시 안정적이면서도 역동적인 성능을 가능하게 함.||||||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부품/정비||개발||서울
Tue, 28 Nov 2023 11:31: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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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2023 오토모티브 뉴스 올스타 38인 중 ‘자동차 산업 올해의 리더’ 선정
서울--(뉴스와이어)--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자동차 산업 올해의 리더(Industry Leader of the Year)’로 선정됐다.||||||||||||||||||||||||세계적 권위를 지닌 미국 유명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모티브 뉴스(Automotive News)는 27일(현지 시각) ‘2023 오토모티브 뉴스 올스타(2023 Automotive News All-Stars)’ 38인을 발표하고 정의선 회장을 그중 최고 영예인 ‘자동차 산업 올해의 리더’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오토모티브 뉴스는 1925년 미국에서 창간된 자동차 전문매체로 영미권 독자 외에도 온라인판 중국판 등을 통해 글로벌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다. 편집국 에디터와 소속 기자의 엄격한 심사와 평가를 거쳐 매년 30여명의 글로벌 자동차 산업 올스타를 발표하고 있으며 그중 1년 동안 글로벌 자동차 업계에서 가장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한 인물을 ‘자동차 산업 올해의 리더’로 선정한다.||대표적으로 2014년 세르지오 마르치오네(Sergio Marchionne) 피아트 크라이슬러 CEO와 2018년 메리 바라(Mary Barra) GM 회장 겸 CEO 2020년 빌 포드(Bill Ford) 포드 회장 등이 역대 ‘자동차 산업 올해의 리더’를 수상했다.||오토모티브 뉴스는 정의선 회장은 다양한 미래 기술을 선도하며 모빌리티의 새 역사를 서술하고 있다며 현대자동차그룹은 자동차 산업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미래지향적 비전으로 현대차그룹을 차세대 모빌리티 ‘게임 체인저(Game Changer)’로 변모시키고 있는 정의선 회장의 파괴적 혁신 의지를 높게 평가한 것이다.||정의선 회장의 차별화된 전동화 전략과 신사업 추진도 선정 이유로 꼽혔다.||오토모티브 뉴스는 정의선 회장의 리더십 아래 글로벌 톱 3의 자동차 기업인 현대차그룹은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와 PBV(Purpose Built Vehicle 목적 기반 모빌리티)뿐 아니라 전기자동차 및 수소 에너지 분야에서도 위상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현대차그룹은 전동화 전환과 신기술 개발을 위해 63조원 규모의 과감한 투자를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오토모티브 뉴스는 정의선 회장은 첨단 로봇과 AI AAM(Advanced Air Mobility 미래 항공 모빌리티) 등을 포괄한 혁신적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제시했다며 정의선 회장의 구상은 대담하고 미래지향적이며 창조적이라고 극찬했다.||정의선 회장은 소감을 통해 “휴머니티를 향한 진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세계 각지에서 헌신하고 있는 현대차그룹 모든 임직원과 파트너들의 노력이 인정받은 것”이라고 감사를 전했다.||정의선 회장은 이어 “현대차그룹은 로보틱스와 AI PBV와 SDV* AAM 등을 통한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으로 인류 발전에 긍정적 변화를 촉진하고 고객 기대 이상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면서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즐거운 상상은 현대차그룹 구성원들을 혁신으로 이끄는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SDV(Software Defined Vehicle): 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차||◇ 정의선 회장 고객의 기대에 답하고 인류의 상상을 현실화하는 리더로 세계적 주목||올해 취임 3주년을 맞이한 정의선 회장은 과감한 전기차 퍼스트 무버 전략 등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현대차그룹의 성장을 이끌고 다양한 분야에서 모빌리티의 영역을 재정의하며 글로벌 자동차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2020년 공개된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는 전동화 시대 선도를 위해 경쟁사들이 갖지 못한 글로벌 최고 수준의 전기차 플랫폼이 필요하다는 정의선 회장의 결단에 따라 개발됐다.||아이오닉 5 EV6 GV60 아이오닉 6 EV9 등 E-GMP를 적용한 현대차그룹의 매력적인 전용 전기차 모델은 세계 올해의 차(WCOTY) 북미 올해의 차(NACOTY) 유럽 올해의 차(ECOTY) 등 각국의 주요 상을 휩쓸며 전 세계 유력 매체의 호평을 받았다.||인류에게 한 차원 높은 이동의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정의선 회장의 차세대 모빌리티 구상 역시 로보틱스 자율주행 AAM SDV 등으로 구체화돼 점차 속도를 내고 있다.||로보틱스는 현대차그룹 보스턴 다이내믹스와 로보틱스랩을 중심으로 로봇 분야 기술 초격차 확보 및 핵심 기술 내재화를 위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4족 보행 로봇 ‘스팟(Spot)’은 미국 등에서 재난 현장에 활용되고 있고 로보틱스랩의 의료용 착용로봇 ‘엑스블 멕스(X-ble MEX)’와 장시간 근무하는 작업자를 보조하는 착용로봇 ‘벡스(VEX)’ 등은 이동과 공간의 제약으로부터 인간을 자유롭게 하고 있다.||자율주행 분야에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혁신적인 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자율주행 합작사인 ‘모셔널(Motional)’을 통해 올해 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무인 로보택시 서비스를 론칭할 예정이며 국내에서는 국회와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 등에서 로보셔틀 시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소프트웨어센터 ‘포티투닷(42dot)’도 서울 청계천에서 맞춤형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미래 항공 모빌리티는 스마트 시티 등 미래 도시 개발의 핵심으로 꼽힌다.||현대차그룹은 미국 내 도심 항공 모빌리티 독립법인인 ‘슈퍼널(Supernal)’을 통해 2028년 상용 서비스 시작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를 위해 영국의 항공기 엔진 제조회사인 롤스로이스 마이크로소프트 등 국내외 파트너들과 미래 항공 모빌리티 전반에 걸친 생태계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현대차그룹은 2025년까지 모든 차종을 ‘SDV’로 전환할 계획이다.||글로벌 시장에서 판매되는 모든 차종에 2025년까지 무선(OTA Over-the-air)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제공하고 고객들이 소프트웨어로 연결돼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의 자유와 혁신적 사용자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생애주기 전반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데이터를 서로 연결 및 가공하는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아울러 차량 주행 보조 커넥티드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등이 밀접하게 상호 작용하는 차량용 소프트웨어 개발 등 소프트웨어 원천기술 확보에도 힘을 쏟고 있다.||미래 모빌리티 솔루션을 위한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허브인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도 21일 본격 출범했다.||현대차그룹은 HMGICS를 통해 지능형 자동화 제조 플랫폼 기반 ‘기술 혁신’과 다품종 유연 생산 시스템 중심의 ‘제조 혁신’ 고객 경험 기반의 판매 모델 구축 등 ‘비즈니스 혁신’을 연구 및 검증하고 확보된 혁신 기술을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를 비롯해 울산 EV 전용공장 등 글로벌 신공장에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한편 정의선 회장은 1월 미국의 유명 자동차 매체인 모터트렌드(MotorTrend)의 ‘2023 모터트렌드 파워리스트(2023 MotorTrend Power List)’ 50인 중 가장 영향력이 높은 ‘올해의 인물(Person of the Year 2023)’로 선정됐다.||지난해에는 미국 유력 시사주간지 뉴스위크(Newsweek)가 꼽은 ‘2022 세계 자동차 산업의 위대한 파괴적 혁신가들(The World’s Greatest Auto Disruptors 2022)’ 가운데 ‘올해의 비저너리(Visionary of the Year)’ 초대 수상자로 선정됐다.||‘올해의 비저너리’는 향후 30년 이상 자동차 산업 미래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업계 리더에게 수여되는 상이다.||이에 앞서 2021년에는 영국 자동차 전문지 오토카(Autocar)가 주관하는 ‘2021 오토카 어워즈(2021 Autocar Awards)’에서 전설적 자동차 디자이너 겸 엔지니어인 알렉 이시고니스(Alec Issigonis)의 이름을 딴 최고 영예의 상 ‘이시고니스 트로피’를 수상했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인물동정||서울
Mon, 27 Nov 2023 10:14:5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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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파이어의 A2RL, 아부다비에서 자율 레이싱 카 데뷔
아부다비 아랍에미리트--(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어스파이어(ASPIRE)의 그랜드 챌린지인 아부다비 자율 레이싱 리그(Abu Dhabi Autonomous Racing League) A2RL이 자율적이고 고도로 개조된 슈퍼 포뮬러(Super Formula) SF23 개발 차량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시즌 최고의 이벤트인 포뮬러 1(F1) 아부다비 그랑프리 2023이 현재 진행 중인 세계적으로 유명한 야스 마리나 서킷(Yas Marina Circuit) 근처의 아부다비에 있는 어스파이어 사무실에서 첫 번째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같은 장소에서 내년 4월로 예정된 첫 A2RL 레이싱 이벤트가 개최될 예정이다.||||||||||||||||||||||||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자동차 및 레이싱 관련 출판물을 대표하는 세계적으로 저명한 저널리스트들도 이 차의 화려한 공개식에 참석함으로써 모터스포츠 산업에서 이 차의 선구자로서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했다.||2024년 4월에는 북미 유럽 UAE 및 아시아에 걸쳐 10개 팀이 미화 225만달러의 상금을 놓고 경기를 벌인다.||이 시리즈는 자율 주행 개발 및 혁신을 가속화하고 도로 차량 안전의 궁극적인 이점을 위해 기술을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새로운 시리즈는 모터스포츠의 강자 Dalarra가 개발한 전향적이고도 엄청나게 빠른 슈퍼 포뮬러 SF23 레이싱카를 최대한 활용한다. 모든 차량은 다양한 센서와 제어 장치뿐만 아니라 기본 수준의 자율 주행 성능이 장착돼 출시된다.||오늘 공개된 자율주행차는 일주일간의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트랙에서 갓 빠져나왔다. 참석자들에게 A2RL의 광범위한 테스트 프로그램이 기본 SF23 플랫폼을 어떻게 개선하기 시작했는지 보여줬다. 여기에는 일련의 센서 제어 모듈 및 자율 제어 소프트웨어의 검증이 포함된다. 일단 최종 확정되면 이 기본 플랫폼은 2024년 4월 28일에 야스 마리나 서킷에서 열리는 첫 A2RL 레이스에 참가하는 10개 팀이 사용할 수 있다.||어스파이어의 모회사인 첨단기술연구위원회(Advanced Technology Research Council)의 사무총장인 파이살 알 반나이(Faisal Al Bannai) 대사는 이렇게 말했다. “이것은 익스트림 스포츠를 기술 발전 실현을 위한 기반으로 이용할 흥미진진한 기회입니다. A2RL은 아부다비에서 자율주행 모빌리티 생태계를 구축하고 안전한 이용을 선보이고 광범위한 채택을 위한 OEM 투자를 장려해 궁극적으로 도로 안전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투자를 나타냅니다.”||어스파이어의 CEO인 스테판 팀파노(Stephane Timpano)는 이렇게 논평했다. “A2RL 자율주행 레이싱카를 글로벌 미디어에 선보이게 돼 너무 기쁩니다. 이번 공개 행사는 우리의 최신 개발 및 테스트에 대해 논의하는 동시에 경쟁 이면의 동기와 경쟁자를 강조할 흥미진진한 기회였습니다. A2RL은 세계에서 가장 큰 자율 레이싱 리그가 됨으로써 초점을 드라이버에서 뛰어난 자율 레이싱 시스템 이면의 엔지니어 과학자 및 프로그래머로 옮길 것입니다.”||첫 A2RL 레이스는 2024년 4월 야스 마리나 서킷에서 열릴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을 알려면 a2rl.io를 방문하면 된다.||*출처: AETOSWire||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862569/en||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웹사이트: https://a2rl.io/|| 이 보도자료의 영어판 보기||||연락처||||어스파이어(ASPIRE) ||제니퍼 드완(Jennifer Dewan) ||커뮤니케이션 담당 선임 이사||jennifer.dewan@tii.ae||||네비게이트 파트너스(Navigate Partners)||크리스토퍼 포스터(Christopher Foster) ||이사||christopher@navigate.partners||||||||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ASPIRE||||||배포 분야||||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스포츠카||신상품||해외
Mon, 27 Nov 2023 09:55: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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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카로, 세계 4대 자동차 사이버보안 인증 컨설팅 ‘그랜드슬램’ 달성
수원--(뉴스와이어)--자동차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페스카로(FESCARO 대표 홍석민)가 국제 법규 및 표준에 따라 고객사에 최적화된 올인원 솔루션을 제공해 국내 처음으로 세계 4대 자동차 사이버보안 인증 컨설팅 그랜드슬램(Grand Slam)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자동차가 ‘달리는 컴퓨터’로 불릴 만큼 소프트웨어 기술이 고도화되며 사이버보안 취약점과 해킹 위협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이에 2020년 UN 유럽경제위원회(UNECE WP.29)가 자동차 사이버보안 관련 국제 규정(UN R155 R156)을 채택했다.||앞으로 자동차 제작사는 유럽연합(EU) 27개 회원국에 차량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다음 세 가지 인증을 갖춰야 한다. △사이버 위협과 리스크를 관리하고 차량을 보호하기 위한 ‘CSMS(사이버보안 관리체계)’ △자동차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의 효과적인 관리를 위한 ‘SUMS(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및 관리체계)’ △그리고 CSMS와 SUMS의 기술적 요소를 검증하는 ‘VTA(차량형식승인)’다. 지난해 7월부터 출시되는 모든 신규 차종과 2024년 7월 이후부터 출시되는 모든 신차에 적용된다.||페스카로는 2021년부터 3년에 걸쳐 글로벌 자동차 제작사 K그룹이 UN 자동차 사이버보안 규제 인증 3관왕을 달성하는 데 최전선에서 기여했다. 규제 대응을 위한 통합 인증 컨설팅을 시작으로 TARA(위협분석 및 위험평가) 보안솔루션 맞춤 엔지니어링 보안테스트 양산 차량 전개 실시간 대응을 위한 IT 인프라 구축 및 사이버보안 전용 제어기(SGW) 개발까지 전방위적으로 수행했다.||2023년 4월에는 글로벌 제어기 개발 전문기업 카네비모빌리티와 함께 ISO/SAE 21434 인증 획득 성과를 거뒀다. ISO/SAE 21434는 사이버보안 엔지니어링 국제 표준으로 CSMS를 구현하는 구체적인 기준을 제공한다. 이로써 페스카로는 국제 자동차 사이버보안 핵심 인증 4종에 대한 성공적인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하게 됐다.||페스카로는 자동차 전장시스템 개발자와 화이트해커가 공동 설립한 회사로 균형 잡힌 기술력 기반 고객사 현황을 고려한 실리적 해결책을 제시한다. 한 글로벌 자동차 제작사를 위해 ‘HSM(하드웨어 보안 모듈) 보안성에 준하는 SW 솔루션’의 자체 개발에 성공해 기존 칩 교체 없이 보안 요구사항을 충족한 사례가 있다. 고객사가 비용 절감과 경쟁사 대비 인력 및 기간을 절반 이상 단축하는 데 기여했다.||페스카로의 국제 특허 기술 기반 자동차 사이버보안 솔루션은 한국 최초로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의 FIPS 140-2 인증을 획득해 미 국방부에서 사용해도 될 만큼 우수한 보안 신뢰성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자동차 소프트웨어의 품질 향상을 위한 개발 프로세스 평가 모델인 A-Spice Level 2를 획득해 품질과 안정성도 확보했다. 이러한 글로벌 인증을 바탕으로 완성차 제작사 다섯 곳의 11개 차종에 적용이 결정됐다.||또한 페스카로는 한국에서 유일하게 세계 1 2위 차량용 반도체 기업과 모두 사이버보안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최근에는 글로벌 IT 전문 매체 CIO Review APAC의 ‘Top 10 Automotive Solutions Provider 2023’에 선정되는 등 국제적인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홍석민 페스카로 CEO는 “페스카로는 실질적인 사이버보안 티어0.5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차량 전체 라이프사이클에 대한 자체 실무 역량을 인정받았다”며 “자동차 제작사와 제어기 개발사 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리스크 사전 분석 해결 방안 제시 등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우리의 핵심 경쟁력”이라고 밝혔다.||이현정 페스카로 CTO는 “자동차 사이버보안 법제화로 관련 인증 컨설팅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데 우리는 다양한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더욱 고도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며 “자동차 소프트웨어에 대한 어려움이 있다면 페스카로가 기술적인 돌파구를 찾아드리겠다”고 말했다.||페스카로 소개||페스카로(FESCARO)는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자동차 전자제어 시스템 개발자와 화이트해커가 2016년 공동 설립했다. 국내외 자동차 제작사 및 제어기 개발사에 ‘맞춤형 사이버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으로 시작해 2023년 한국 처음으로 세계 4대 자동차 사이버보안 인증 컨설팅 그랜드슬램(CSMS VTA SUMS ISO/SAE 21434)을 달성했다. 현재 차세대 제어기 및 SDV(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솔루션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모두를 위한 모빌리티’ 실현을 위한 가장 실리적인 돌파구를 만들어 가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fescaro.com|| 이 보도자료의 영어판 보기||||연락처||||페스카로||전략기획팀||황이슬 대리||070-5153-8269||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페스카로||||||배포 분야||||IT||소프트웨어||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수상/선정||인천/경기
Mon, 27 Nov 2023 08: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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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디, 600만번째 신에너지 차량 출시
선전 중국--(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세계의 선도적 신에너지 자동차 및 전원 배터리 제조업체인 비야디(BYD)가 자신의 600만번째 신에너지 자동차가 정저우 공장의 생산 라인을 떠나면서 역사적인 이정표를 달성했다. 기록을 깨는 성과를 기록한 이 중요한 행사는 전기차 산업의 선구적인 발전에 대한 비야디의 확고한 의지를 강조했다.||||||||||||||||||||||||||||||||||||||||||||||||||||||||||||||||||500만대에 이어 불과 3개월 만에 600만대의 신에너지 차량이라는 이정표를 달성한 비야디의 빠른 속도는 생산 및 판매에서 새로운 벤치마크를 계속 수립했다. 비야디의 전문 맞춤형 서브 브랜드 팡청바오(FANGCHENGBAO)의 슈퍼 하이브리드 하드코어 SUV인 BAO 5로 명명된 600만번째 신에너지 차량은 대표 직원들이 이 놀라운 성과의 기쁨을 나누는 행사에서 축하받았다.||다이너스티(Dynasty)와 오션(Ocean) 시리즈 팡청바오(FANGCHENGBAO) 덴자(DENZA) 및 양왕(Yangwang)을 포함한 비야디의 다양한 브랜드 매트릭스가 강화됐다. 10월에는 비야디가 30만대를 넘는 신에너지 차량의 월간 판매 기록을 달성했다. 기술 리더십과 다양한 제품 제공에 대한 노력을 통해 비야디는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하면서 미래 시장에서 상당한 가치를 창조할 수 있었다.||비야디는 2010년부터 대중교통 전기화를 위한 신에너지 버스와 택시를 도입함으로써 글로벌 입지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왔다. 10년간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비야디의 전기 대중교통 솔루션은 현재 70개가 넘는 국가의 400개 이상의 도시에서 운영되고 있다.||글로벌 입지를 확장하기 위해 비야디는 수출과 현지 생산이라는 이중 접근 방식을 채택해 신에너지 승용차의 글로벌 입지를 가속했다. 현재 비야디는 58개 국가 및 지역에 진출했으며 태국 브라질 및 기타 지역의 신에너지 자동차 시장에서 상당한 승리와 함께 누적 승용차 판매 20만대를 능가했다.||비야디는 지속적으로 기술 발전의 최전선에 서 있다. 블레이드 배터리 DM-i 슈퍼 하이브리드 시스템 e-플랫폼 3.0 셀투바디(Cell to Body CTB) 기술 e4 플랫폼 비야디 디서스 지능형 차체 제어 시스템(BYD DiSus Intelligent Body Control System) 및 듀얼 모드 오프로드(Dual Mode Off-road DMO) 슈퍼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같은 혁신은 산업의 새로운 표준을 설정했다. 앞으로도 비야디는 혁신과 친환경이라는 열망에 계속 충실하고 전 세계의 더 많은 고객에게 더 나은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해 지구를 1°C 더 시원하게 하는 데에 도움을 줄 것이다.||이미지를 다운로드하려면 https://we.tl/t-KYjlVe9Jj1를 방문하면 된다.||비야디 소개||비야디는 더 나은 삶을 위해 기술 혁신을 활용하는 데 전념하는 다국적 하이테크 기업이다. 1995년 충전 가능 배터리 제조업체로 설립된 비야디는 현재 중국 미국 캐나다 일본 브라질 헝가리 및 인도에 30개 이상의 산업단지를 두고 자동차 철도 운송 신에너지 및 전자제품에 걸친 다양한 사업 범위를 자랑하고 있다. 에너지 생성 및 저장에서 그 응용 분야에 이르기까지 비야디는 화석 연료에 대한 전 세계의 의존을 줄이는 탄소배출 제로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신에너지 차량은 현재 6개 대륙 7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 400개 이상의 도시에 진출해 있다. 홍콩 증권 거래소와 선전 증권 거래소 둘 다에 상장된 이 회사는 보다 친환경적인 세상을 추구하는 혁신을 제공하는 포춘 글로벌(Fortune Global_ 500대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자세한 내용을 알려면 www.bydglobal.com을 방문하면 된다.||비야디 자동차(BYD Auto) 소개||2003년에 설립된 비야디 자동차는 더 나은 삶을 위해 기술 혁신을 활용하는 데 전념하는 다국적 하이테크 기업인 비야디의 자동차 자회사이다. 비야디 자동차는 글로벌 운송 부문의 녹색 전환을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순수 전기 차량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이 회사는 배터리 전기 모터 및 전자 제어기와 같은 신에너지 차량의 전체 산업 체인의 핵심 기술을 마스터했다. 이 회사는 최근 몇 년 동안 블레이드 배터리 DM-i 슈퍼 하이브리드 기술 e 플랫폼 3.0 CTB 기술 e⁴ 플랫폼 비야디 디서스 지능형 차체 제어 시스템 및 DMO 슈퍼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포함해 상당한 기술 발전을 목격했다. 이 회사는 EV 전환에서 화석 연료 차량 생산을 중단한 세계 최초의 자동차 제조업체이며 10년 연속 중국에서 최고의 신에너지 승용차 매출액을 유지했다. 자세한 내용을 알려면 www.byd.com을 방문하면 된다.||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웹사이트: https://www.byd.com/en|| 이 보도자료의 영어판 보기||||연락처||||BYD 오토(BYD Auto)||아시아 태평양||리야 후앙(Liya Huang)||+86-755-8988-8888-69666 ||pr@byd.com||||유럽||페니 펭(Penny Peng)||+31-102070888 ||PressEU@byd.com||||북미||프랑크 지라도트(Frank Girardot)||+1 213 245 6503 ||frank.girardot@byd.com||||남미||조세 미란다(Jos Miranda)||+56 9 96443906 ||jose.miranda@byd.com||||브라질||+19 3514 2554 ||파블로 톨레도(Pablo Toledo)||pablo.toledo@byd.com||||중동 및 아프리카 ||니키 리(Nikki Li)||+86-18938862670 ||li.namin@byd.com||||||||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BYD Auto||||||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신상품||해외
Sun, 26 Nov 2023 11:06:5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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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 타이어부문 1위 선정
서울--(뉴스와이어)--금호타이어가 한국표준협회 주관의 ‘2023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에서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Korea Sustainability Index KSI) 타이어부문 1위를 차지했다.||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는 이해관계자 그룹과 전문가들이 7대 핵심주제와 40개 하위 이슈 등을 바탕으로 기업의 지속가능성 수준을 평가하며 매년 2만8000여 표본의 이해관계자가 조사에 참여하고 있다. 2023년에는 민간 및 공공 50개 산업 총 214개 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했다.||금호타이어는 타이어 부문 주요 이슈인 △자원이용 △오염예방 △기후변화 △환경보호(생물다양성) △소비자불만·분쟁 △소비자안전 △공정경쟁 등 7개 항목에서 산업군 내 최고점을 획득해 타이어 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정일택 금호타이어 대표이사는 “ESG경영 전략과 성과를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매년 대내외 이해관계자와 투명하게 소통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에서 수상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글로벌 시장 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며 지속가능한 글로벌 타이어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앞으로도 ESG경영을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kumhotire.co.kr||||||||연락처||||금호타이어 ||커뮤니케이션팀 ||권유화||02-6303-8278||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금호타이어||||||배포 분야||||자동차||부품/정비||수상/선정||서울
Fri, 24 Nov 2023 11:41: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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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독일 아우토 빌트 전기차 SUV 비교평가서 호평
서울--(뉴스와이어)--현대자동차의 소형 SUV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이 유럽의 유력 자동차 전문지 비교평가에서 높은 상품성을 바탕으로 혼다의 신형 전기차 e:Ny1에 완승을 거뒀다.||||||||||||||||||||||||독일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 빌트(Auto Bild)’는 최근 실시한 전기차 SUV 비교평가에서 혼다 e:Ny1보다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에 전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이번 호평은 최근 혼다가 유럽 전기차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출시한 신형 e:Ny1과 비교해 코나 일렉트릭이 모든 부분에서 크게 앞섰다는 점에 의미가 크다.||아우토 빌트는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Auto Motor und Sport 이하 AMS) 아우토 자이퉁(Auto Zeitung 이하 AZ)과 함께 신뢰성 높은 독일 3대 자동차 매거진 중 하나로 독일은 물론 유럽 전역의 소비자들에게 큰 영향력을 미치는 매체다.||이번 비교 평가는 친환경 SUV인 코나 일렉트릭과 혼다 e:Ny1 2개 모델을 대상으로 △바디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성능 △커넥티비티 △친환경성 △경제성 등 7가지 평가 항목에 걸쳐 진행됐다.||코나 일렉트릭은 전체 평가 항목 7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으며 종합점수 583점으로 530점에 그친 혼다 e:Ny1을 53점 차이로 압도했다.||특히 코나 일렉트릭은 넓은 실내 공간과 다양한 편의장비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아 △바디 △편의성 항목에서 혼다 e:Ny1보다 각 15점과 13점씩 높은 평가를 받으며 점수 차를 크게 벌릴 수 있었다.||코나 일렉트릭은 신차 디자인 초기 단계부터 전기차 모델을 먼저 디자인해 기존 모델의 독특한 캐릭터를 계승하면서도 마치 전기차만의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구현해 낸 것이 특징이다.||여기에 넓고 쾌적한 실내 공간을 갖추고 동급 최고 수준의 편의 사양을 대거 탑재해 뛰어난 상품성을 확보했다.||한편 코나는 7월 영국의 대표적인 자동차 전문 매체인 ‘오토 익스프레스(Auto Express)’가 주관하는 ‘2023 올해의 신차 어워즈(New Car Awards)’에서 ‘올해의 차(Car of the Year)’로 선정됐으며 ‘올해의 소형 업무용차(Small Company Car of the Year)’와 ‘올해의 소형 SUV(Small SUV of the Year)’도 동시에 거머쥐는 등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 ||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분야||||자동차||RV/SUV||수상/선정||서울
Fri, 24 Nov 2023 09:27:5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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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품질경쟁력 우수기업 3년 연속 선정
양산--(뉴스와이어)--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제49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품질경쟁력우수기업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해 품질향상 생산성 향상 및 서비스 품질개선 등 품질 경영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심사는 전략 및 관리시스템 정보관리 제품개발 및 기술력 소집단 및 제안 활동 등 12개 항목에 대해 최적화된 지표를 바탕으로 평가하며 올해 총 43개 기업이 선정됐다.||넥센타이어는 심사항목 중 품질시스템 정보관리 SQC/SPC(통계적 품질관리 및 공정관리)등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이와 함께 ‘제49회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는 ‘트레드 헤드공정 개선으로 부적합품률 감소’라는 주제로 넥센타이어 창녕공장 생산팀 정련파트 아테나 분임조가 현장개선 부문 대통령상 은상을 수상했다. 여기에 ‘성능검사 공정프로세스 개선으로 작업시간 단축’을 주제로 한 창녕공장 품질검사팀 천리안 분임조는 사무간접 부문에서 대통령 동상을 수상했다.||한편 제49회 국가품질경영대회는 22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우수기업 수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웹사이트: http://www.nexentire.com||||||||연락처||||넥센타이어 ||경영관리팀||이재엽 부장||055-370-5096||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넥센타이어||||||배포 분야||||자동차||부품/정비||수상/선정||부산/울산/경남
Thu, 23 Nov 2023 11:20: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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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세계적 명문 대학 영국 UCL과 탄소중립 미래 기술 공동연구 MOU 체결
서울--(뉴스와이어)--현대자동차가 세계적 명문 대학인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niversity College London 이하 UCL)과 손잡고 탄소중립 미래 기술을 공동연구한다.||||||||||||||||||||||||현대차는 22일(현지 시각) 한국-영국 비즈니스 포럼이 열리는 영국 런던 맨션 하우스(Mansion House)에서 UCL과 ‘수소생산·연료전지·전동화 분야 공동연구 협력(Cooperation in areas of Research and Development for Hydrogen Production Hydrogen Fuel Cells and Electrification Technology) MOU’를 체결했다.||MOU 체결식에는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케미 바데노크(Kemi Badenoch) 영국 기업통상부 장관(Secretary of State for Trade and Business) 등 양국 정부 관계자들과 마이클 스펜스(Michael Spence) UCL 총장 김동욱 현대차 부사장 등 UCL 및 현대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영국 런던에 위치한 UCL은 수십명의 노벨상 및 필즈상 수상자를 배출한 연구 중심의 명문 대학으로 세계 대학 평가 기관들의 평가에서 매년 최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특히 UCL은 수소 관련 기술을 선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차세대 추진동력 연구소(Advanced Propulsion Lab)’를 신설하고 자동차 전동화 연구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현대차는 UCL과 함께 수소생산은 물론 연료전지 전동화 분야에서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공동연구한다. 특히 고난도의 소재·원천·기초 산업기술에 대한 연구 협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현대차와 UCL의 산학협력에 대해 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영국의 우수한 연구중심 대학인 UCL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수소생산 연료전지 전동화 분야에서 기술혁신의 속도를 높여가겠다”며 “이러한 협력이 한국과 영국이 추진하는 수송 부문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마이클 스펜스 UCL 총장은 “수소생산 연료전지 전기차와 같은 미래기술은 파리 기후변화 협정 이행을 위한 국제 협력에서 중요한 부분”이라며 “앞으로 현대차와 공동연구 개발을 통해 모빌리티 분야 글로벌 선두 기업 현대차의 기술력과 UCL의 세계적인 공학 부문 연구 역량을 결합하고 해당 분야 기술혁신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한국과 영국이 모두 205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하는 가운데 현대차는 이번 MOU를 비롯해 지속적인 친환경 기술 연구개발을 통해 양국 간 수소 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구현에 기여한다는 구상이다.||현대차는 2021년 ‘2045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제품을 비롯한 밸류체인 전 영역에서 탄소저감을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2035년 유럽을 시작으로 주요 시장에서 2040년까지 탄소배출이 없는 전동화 차량만 판매하고 2045년까지 전 세계 사업장의 전력 수요를 100% 재생에너지로 대체할 계획이다.||이와 더불어 수소 생태계 구축을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세계 최초로 수소전기차(FCEV)를 상용화하며 수소에너지를 실질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현대차는 현대차그룹의 여러 관계사와 손잡고 ‘수소사업 툴박스(Toolbox)’를 구상하고 있다.||수소사업 툴박스는 수소생산부터 공급망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그린 스틸* 등 친환경 부품 적용 수소에너지를 활용한 친환경 물류 시스템 도입 수소전기차 판매 등을 아우르는 생애주기 전체가 상호 유기적으로 연결된 수소사업 모델을 뜻한다. 현대차는 향후 HMGMA에 수소사업 툴박스를 적용한다는 계획이다.*그린 스틸(Green Steel): 석탄 등 화석연료 사용을 최소화하고 수소에너지를 사용해 제조한 철강||이 외에도 △싱가포르 물류 기업 PTCL(Poh Tiong Choon Logistics)과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협력 △글로벌 상용차 전문기업 이베코그룹과 수소전기 시내버스 대형 밴 개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해외 시장 진출 및 캘리포니아 대기질 개선사업 투입 등 다양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 ||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분야||||교육||대학교||자동차||승용차||제휴||서울
Thu, 23 Nov 2023 09:55: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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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머스크와 물류 공급망 솔루션 공급 협약 체결
서울--(뉴스와이어)--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덴마크 글로벌 해운사 ‘머스크(Maersk)’와 물류 공급망 솔루션 분야에서 협력을 합의하며 14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금호타이어 본사에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금호타이어는 머스크의 해상 운송 서비스 고객사로서 이번 협약을 통해 머스크가 제공하는 글로벌 통합 물류 서비스를 이용하게 된다. 금호타이어는 5년간 머스크의 4PL(4th Party Logistics 4자물류) 솔루션과 3년간 국내 복합 운송 서비스를 이용해 자사 물류 공급망을 관리하게 된다. 머스크는 2024년부터 연간 4만 FFE(컨테이너) 이상의 금호타이어 화물을 관리할 것으로 보여진다.||금호타이어는 물류 프로세스에 대한 가시성과 통제력을 갖추게 됨으로써 실시간 화물 추적 및 관리가 가능해지며 국내 복합 운송 서비스를 통해 물류 프로세스가 간소화돼 운송시간 단축 및 물류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임완주 금호타이어 경영기획본부 전무는 “금호타이어는 물류 파트너로서 머스크와 협력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물류 시스템을 기반으로 고객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서비스 제공에 지속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토루 니시야마(Toru Nishiyama) 머스크 동북아시아 대표이사는 “이 협약을 통한 양사 간 파트너십의 확대는 변화하는 비즈니스 요구에 부응하는 엔드 투 엔드(End-To-End) 물류 솔루션을 제공함에 있어 금호타이어로부터 전문성을 인정받은 것을 의미한다. 머스크는 공급망 관리 부문에서 지속적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새로운 표준을 설정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 확장을 통해 머스크는 고객의 물류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상당한 비용 절감 효과를 창출하고 경로 최적화 및 글로벌 공급망 병목 문제 감소를 통해 효과적인 엔드 투 엔드 재고 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등 상당한 이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금호타이어는 최근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 9775억원 영업이익 962억원을 확정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를 매출 증대의 해로 삼아 창사 이래 최대 매출액인 4조2700억원의 목표를 설정해 달성을 위해 4분기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정일택 대표이사 체제 하에 기술 경쟁력 우위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 및 품질 고도화 영업 및 마케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kumhotire.co.kr||||||||연락처||||금호타이어 ||커뮤니케이션팀 ||김태희 사원||02-6303-8359||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금호타이어||||||배포 분야||||자동차||부품/정비||제휴||서울
Thu, 23 Nov 2023 09:50: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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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봉고 LPG 터보 출시
서울--(뉴스와이어)--기아가 23일 봉고 LPG 터보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기아는 봉고에 스마트스트림 LPG 2.5 터보 엔진을 탑재해 디젤 모델 대비 우수한 출력과 경제성을 확보했으며 고객 선호 편의사양을 추가해 상품성을 높였다.||또한 기존 봉고 1톤에서만 운영하던 5단 자동 변속기를 1.2톤까지 확대해 고객에게 맞는 최적 조합을 제공한다.||봉고 LPG 터보의 최고 출력과 최대토크는 △5단 자동 변속기 기준 159마력(PS)·30.0kgf·m △6단 수동 변속기 기준 138마력·26.0kgf·m로 디젤 모델 대비 각각 약 18%·4% 향상된 출력과 동등 수준의 토크를 확보했다.||봉고 LPG 터보의 복합연비는 1톤 초장축 2WD 킹캡 기준 6단 수동 변속기 7km/ℓ 5단 자동 변속기 6.5km/ℓ다.||봉고 LPG 터보 1톤 초장축 2WD 킹캡 5단 자동 변속기 고객이 1년 동안 월 2000km를 주행한다고 가정했을 때 봉고 디젤 모델 대비 연간 약 80만원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LPG 970원 경유 1600원 봉고 디젤 1톤 초장축 킹캡 자동 변속기 기준 연비 8.8km/ℓ 가정 시).||기아는 봉고 LPG 터보에 △동승석 에어백 △키홀 조명 △오토 라이트 컨트롤을 모든 트림에 기본화했으며 최상위 트림에는 △안드로이드 오토/애플 카플레이를 지원하는 8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 △후방모니터 △C타입 USB 충전단자를 기본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이와 함께 △기아 커넥트 기반 10.25인치 내비게이션 △버튼시동 스마트키 시스템 △풀오토 에어컨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으로 구성한 ‘10.25인치 내비게이션 패키지’를 모든 트림에서 선택 사양으로 운영해 승용 차량에 준하는 편의사양을 확보했다.||이 외에도 기아는 △편리한 적재를 돕는 ‘적재함 평바닥’ △브라운 인테리어로 실내를 꾸밀 수 있는 ‘플러스 패키지’ 등 기존 봉고 고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은 선택 사양을 봉고 LPG 터보에서도 운영한다.||봉고 LPG 터보의 가격은 △1톤 1993만원~2275만원 △1.2톤 2421만원~2524만원이다(※ 2WD 초장축 킹캡 6단 수동변속기 기준).||특히 고객이 기존 경유차를 폐차하고 봉고 LPG 터보를 구입할 경우 LPG 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사업에 따라 LPG 화물차 신차 구입 보조금 100만원과 조기 폐차 지원금 최대 800만원 등 최대 900만원의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구매 비용은 더욱 낮아진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경우에 한하며 지자체에 따라 지원물량 및 최대 지원금이 상이함).||기아는 봉고가 도심 운송에 최적화된 트럭으로 오랜 시간 많은 고객분들의 사랑을 받아왔다며 디젤 모델 대비 경제성과 편의성 측면에서 우수한 LPG 터보 모델 출시로 소형 트럭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2105||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기아||||||배포 분야||||자동차||트럭/버스||신상품||서울
Thu, 23 Nov 2023 09:37:4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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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넬리코리아, 크로스오버 스쿠터 ‘비에스테 250XDV’ 출시… 국내 스쿠터 시장 도전장, 출시가 569만원
인천--(뉴스와이어)--신화모터그룹의 베넬리코리아가 2024년형 ‘비에스테 250XDV(VIESTE 250XDV)’를 2024년 1월 내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국내 이륜차 산업에서 스쿠터 시장은 2019년 시작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왔다. 이에 늦은 감이 있지만 베넬리&키웨이를 주관하는 베넬리코리아도 국내 이륜차 시장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유한 스쿠터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2024년형 ‘비에스테 250XDV’는 크로스오버 스타일의 스쿠터로 ‘레저’와 ‘상업’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은 다이내믹한 스타일과 2채널 ABS 시스템의 안정감 리어 쪽에 장착된 듀얼 가스 쇼바로 한층 더 높은 승차감까지 더했다.||비에스테 250XDV의 경쟁력 가운데 눈에 띄는 강점은 다양한 내장 옵션이다. 열선과 조절식 스크린 USB 포트 등 편의성과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인 TFT 계기판에 더해 국내 최초 인증이 통과된 안개등이 옵션 내장돼 출시된다.||판매 모델은 블루 그레이 레드 블랙 총 4가지 컬러로 구성된다. 출시 가격은 569만원으로 상업용을 제외한 레저 목적 차량은 베넬리코리아가 지향하는 2년 무제한 킬로 수 보증으로 진행된다.||베넬리코리아는 125cc 출력의 목마름과 300cc의 보험료 부담을 한 번에 해소하는 배기량으로 출시돼 경쟁 모델보다 높은 출력은 아니지만 소비자에게 다가설 수 있도록 높지 않은 출시 가격과 성능으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겠다고 밝혔다.||비에스테 250XDV는 현재 사전 예약이 진행되고 있으며 2024년 1월부터 소비자가 원하는 인도 시기에 맞춰 순차 출하한다. 사전 예약의 경우 베넬리코리아 전국 직영점 및 대리점을 통해 가능하며 웹사이트에서 직영점 대리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신화모터그룹 소개||베넬리코리아를 운영하는 신화모터그룹은 국내 시장에 베넬리 모터사이클의 판매 및 유통 사후 처리를 담당하고 있다. 베넬리는 110년 이상의 역사와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글로벌 모터사이클 제조사로 국내에는 베넬리코리아를 통해 다양한 모터사이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웹사이트: https://benellikor.com||||||||연락처||||신화모터그룹||홍보팀||이지범 이사||032-874-4498||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신화모터그룹||||||배포 분야||||자동차||모터싸이클||신상품||인천/경기
Wed, 22 Nov 2023 16:52: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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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2024 포터 II 출시
서울--(뉴스와이어)--현대자동차가 LPG 터보 엔진 탑재로 새롭게 태어난 소형 트럭 ‘2024 포터 II’를 22일 출시했다.||||||||||||||||||||||||2024 포터 II는 LPG 터보 엔진을 신규 적용해 동력성능과 경제성을 높이고 인포테인먼트·편의사양을 강화해 전반적인 상품성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현대차는 2024 포터 II에 기존 2.5 디젤 엔진 대신 새로 개발된 스마트스트림 LPG 2.5 터보 엔진을 탑재했다. 스마트스트림 LPG 2.5 터보 엔진은 터보차저를 적용해 저속에서의 토크를 개선하고 디젤 엔진 대비 출력을 24마력 높여 최고 출력 159마력의 우수한 동력성능을 제공한다(※ 5단 자동변속기 기준).||2024 포터 II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LPG 가격과 개선된 연비로 기존 디젤 모델 대비 연간 약 70만원[1]의 유류비 절감이 가능해 뛰어난 경제성을 갖췄으며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줄여 하이브리드 차량과 동등한 수준의 친환경성을 확보했다.||현대차는 2024 포터 II에 고객 선호도가 높은 인포테인먼트·편의사양을 트림별로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더욱 강화했다.||현대차는 기존 상위 트림에 적용되던 △일반 오디오 시스템(4스피커 라디오 MP3 USB 블루투스 핸즈프리 포함) △스티어링 휠 오디오 리모컨 △오토라이트 컨트롤 △트리플 턴 시그널 등을 엔트리 트림인 스타일 트림에 기본 적용했다.||또한 최상위 프리미엄 트림에만 적용되던 열선 리어글래스를 모던 트림에 기본화하고 프리미엄 트림에 8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와 후방 모니터 1열 USB 충전기를 기본 적용해 편의성을 강화했다.||이 밖에도 △10.25인치 내비게이션(블루링크 포함) △내비게이션 무선 업데이트 △버튼 시동 & 스마트키 △풀오토 에어컨 등이 포함된 ‘내비게이션 패키지(모든 트림에서 선택 가능)’를 새로 추가하고 시트벨트 프리텐셔너를 기본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다.||2024 포터 II의 판매 가격은 △스타일 2039만원 △스마트 2107만원 △모던 2177만원 △프리미엄 2260만원이다(※ 2WD 초장축 슈퍼캡 6단 수동변속기 기준).||기존에 운행 중이던 경유차를 폐차하고 2024 포터 II를 구매하는 고객의 경우 정부의 ‘LPG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사업’을 통해 최대 900만원(※ LPG화물차 신차구입 보조금 100만원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금 80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현대차는 내년부터 시행되는 대기관리권역법 개정안[2] 으로 인해 택배 차량으로 경유차를 신규 등록하는 것이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새로운 LPG 터보 엔진으로 동력성능과 경제성을 높인 2024 포터 II가 택배 화물 종사자분들께 최고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 자신한다고 밝혔다.||[1] 주행거리 연간 1.8만km 한국석유공사 오피넷 2023년 11월 전국 주유소 평균 유가 기준[2] 대기관리권역법 개정안 : 대기관리권역은 대기오염이 심각하다고 인정되는 지역과 해당 지역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이 지역의 대기오염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고 인정되는 지역으로 2024년 1월 1일부터 권역 내에서 어린이 통학버스와 소형 택배 화물차의 경유차 신규 등록이 금지됨||||||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분야||||자동차||트럭/버스||신상품||서울
Wed, 22 Nov 2023 09:32:4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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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지속가능한 원재료 80% 적용 제품 개발
서울--(뉴스와이어)--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는 기존 석유화학 기반의 재료를 대체한 지속가능한 재료 80%를 적용한 타이어 개발에 성공했다.||||||||||||||||||||||||금호타이어는 현재 전체 원재료 중 지속가능 재료 비율이 25% 수준으로 2030년까지는 전체 원재료의 40% 2045년까지는 100%를 지속가능한 재료로 전환하는 목표를 세우고 타이어 생산 시 재생·재활용 소재 및 식물 기반의 친환경 신소재를 적용한 친환경 타이어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금호타이어는 올해 폐타이어에서 추출한 원유를 기반으로 한 카본블랙 페트병을 재활용한 리사이클드 피이티(Recycled PET) 및 폐스틸을 재활용한 리사이클드 스틸 코드(Recycled Steel Cord) 등을 확대 적용해 지속가능한 재료 80%를 적용한 타이어 개발에 성공한 것이다.||뿐만 아니라 금호타이어는 GPSNR(Global Platform for Sustainable Natural Rubber: 지속가능한 천연 고무에 관한 국제 플랫폼) 가이드에 맞춰 천연고무 생산 등 제조과정에서 천연소재를 적용한 제품을 양산 중에 있다. 또한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합성한 합성고무 쌀겨 기반의 친환경 실리카 석유 대신 해바라기 오일을 사용하는 바이오 기반 친환경 케미칼 및 오일 폐타이어 분쇄 가루 등의 지속가능한 재료를 적용한 타이어를 개발 완료했다.||조만식 연구개발 본부장은 “금호타이어는 변화하는 모빌리티 산업에서의 생존전략으로 ‘지속가능성’을 꼽고있다. 대체 재료 개발을 통해 탄소 중립 핵심 기술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파트너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금호타이어의 행보를 보여주겠다”고 말했다.||한편 금호타이어는 지속가능한 제품 개발과 확대를 위해 다양한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친환경 타이어 확대를 위해 연구개발 생산 사용 폐기 등 제품의 전 생애주기에 걸친 환경영향을 감소시키고자 한다. 특히 타이어 사용단계에서 연료를 적게 쓰는 저연비 타이어 저마모 타이어 저소음 타이어 개발뿐만 아니라 타이어 분진 감소를 위한 연구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환경영향 저감 제품 생산 및 판매 확대를 통해 비즈니스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영향을 줄이기 위해 노력 중이다.||||||웹사이트: http://www.kumhotire.co.kr||||||||연락처||||금호타이어 ||커뮤니케이션팀 ||김태희 사원||02-6303-8359||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금호타이어||||||배포 분야||||자동차||부품/정비||개발||서울
Wed, 22 Nov 2023 09:27:3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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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코어, 파츠몰과 수입차 중고부품 공급 및 판매 계약
서울--(뉴스와이어)--노바코어(대표 양인석)가 수입차 부품 공급업체 파츠몰 에이투지에 수입차 중고부품의 공급 및 판매를 개시했다고 22일 밝혔다.||||||||||||||||||||||||양 사는 이번 세일즈 프로모션을 통해 ITSIR 시스템이 보유한 190만개 수입차 부품 데이터베이스(DB)로 더 정확한 가격 정보와 품번을 확인할 수 있어 업무 효율 극대화를 통한 매출 향상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노바코어는 부품번호 기반의 지능형 부품 재고 시스템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으며 4년간 자체 개발한 ‘ITSIR’ 시스템은 자동차 제조사의 정식 부품번호를 기반으로 순정품과 정확한 매칭이 가능하다. 또 해당 부품의 호환 부품을 제공해 원하는 부품을 효율적으로 찾도록 돕고 있다.||양인석 노바코어 대표는 “이번 판매를 통해 파츠몰과 협력을 강화하고 복잡한 수입차 부품을 빠르고 정확하게 검색할 수 있어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며 “ESG라는 시대적 방향성과 더불어 자동차 중고부품 시장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2024년 3월 목표로 다양한 브랜드와 부품 유형을 대폭 보강하고 자동차 정비소 전용 프로그램 및 앱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파츠몰 에이투지는 수입차의 순정부품 OES부품 튜닝부품을 원산지에 직접 수입해서 공급하는 수입차 부품 공급업체다. 2022년 파츠몰 그룹사 전체 매출은 1300억원으로 300만개의 수입차 부품 등록 수와 더불어 전국 파트존 정비소 가입 회원이 1만여 업체에 이른다.||한편 노바코어는 각 제조사 정품 부품번호를 기반으로 190만개 수입차 부품 DB를 구축 원하는 부품을 빠르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다. 자동차 중고부품 시장 양성화를 목적으로 전국 중고 부품업체에 자동차 글로벌 표준인 제조사의 부품번호를 바탕으로 효율적 재고 관리가 가능한 웹(WEB) 기반 시스템을 개발했고 상품화된 재고 상품은 ITSIR 플랫폼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판매 시스템을 제작했다.||노바코어 소개||노바코어는 지능형 자동차 부품 검색 시스템(Intelligent Autoparts Search System)을 표방하며 부품번호 기반의 지능형 부품 재고 검색시스템을 개발한 온라인 플랫폼 회사다. 고객이 찾는 수입 자동차의 부품을 신품에 준하는 중고부품으로 대체해 차량 유지비를 크게 줄일 수 있다. 정기적으로 비용이 들어갈 수밖에 없는 차량 부품들을 고가의 신품이 아닌 가성비가 좋은 부품으로 대체해 비용을 줄이고 친환경적인 부분을 항상 염두에 두면서 사업을 영위해 나가고 있다. 수입차 부품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ITSIR 시스템을 만나볼 수 있다.||||||웹사이트: https://it-sir.com||||||||연락처||||노바코어||경영지원실||윤여준 실장||02-2039-6868||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노바코어||||||배포 분야||||IT||소프트웨어||자동차||부품/정비||수주||서울
Wed, 22 Nov 2023 09:07:4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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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 준공
서울--(뉴스와이어)--현대자동차그룹이 싱가포르에 인간 중심의 스마트 도심형 모빌리티 허브를 구축하고 100년 기업을 향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이는 내연기관 50년을 넘어 향후 전동화 시대 50년을 선도하기 위한 결정으로 울산 EV 전용공장과 함께 현대차그룹 혁신의 두 축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현대자동차그룹은 21일(화) 싱가포르 서부 주롱 혁신지구(Jurong Innovation District)에 위치한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yundai Motor Group Innovation Center Singapore : 이하 HMGICS)’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HMGICS는 현대차그룹이 △지능형 자동화 제조 플랫폼 기반 ‘기술 혁신’ △다품종 유연 생산 시스템 중심 ‘제조 혁신’ △고객 경험 기반 판매 모델 구축 등 ‘비즈니스 혁신’을 바탕으로 인간 중심의 미래 모빌리티를 연구하고 실증하는 테스트베드다.||이날 준공식에는 로렌스 웡(Lawrence Wong) 싱가포르 부총리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등 양국의 정관계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현대차그룹에서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을 비롯해 현대차 장재훈 사장과 김용화 사장 등 경영진이 자리를 함께했다.||준공식은 정의선 회장의 환영사에 이어 로렌스 웡 부총리의 축사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HMGICS의 미래 제조 기술 혁신 스토리를 소개하고 싱가포르 모빌리티 기술 및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MOU 체결식을 마친 뒤 준공식 세레머니를 통해 HMGICS의 본격 출범을 기념했다.||산업통상자원부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은 “싱가포르는 연결성과 개방성을 가지고 있는 나라”라며 “현대차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제조/기술 강점과 싱가포르가 보유하고 있는 물류/금융 강점이 HMGICS를 매개로 연결되고 나아가 한국과 싱가포르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은 환영사에서 “싱가포르와 현대차그룹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나아가는 공통의 혁신 DNA를 갖고 있다”며 “현대차그룹은 이러한 정신을 바탕으로 사람 중심의 신기술을 통해 혁신을 이루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HMGICS를 통해 인류의 발전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혁신적인 모빌리티 솔루션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현대차그룹은 개방적인 정책과 경제 인재 등 뛰어난 인프라를 갖춘 싱가포르가 인간 중심의 ‘스마트 도심형 모빌리티 허브(Smart Urban Mobility hub)’를 위한 최적의 장소라고 판단했다.||현대차그룹은 싱가포르의 우수한 기반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R&D 제조 비즈니스 등 3가지 분야의 혁신을 이룩하고 그룹의 지속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우선 현대차그룹은 HMGICS에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등 첨단기술이 적용된 고도로 자동화된 셀(Cell) 기반 유연 생산 시스템 △현실과 가상을 동기화하는 디지털 트윈 기술 기반 효율적인 생산 운영 △데이터 기반 지능형 운영 시스템 △인간과 로봇이 조화를 이루는 인간 중심의 제조 공정 등을 통해 다양한 환경 변화와 고객 니즈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또한 미래 모빌리티 혁신의 중심에 고객이 있다고 보고 이전에 없던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주문부터 인도까지 고객의 니즈에 최적화된 맞춤형 고객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현대차그룹은 대학 정부 연구기관 기업 및 글로벌 파트너와 기업 연구소(Corporate Lab) 프로그램 등을 통해 긴밀한 협업관계를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제조 기술 및 생산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간다는 계획이다.||◇ HMGICS 모빌리티 생산의 새로운 시대를 열다||현대차그룹은 뛰어난 인프라와 접근성을 갖춘 싱가포르가 혁신 플랫폼 구축을 위한 스마트 도심형 모빌리티 허브로 가장 적합한 지역이라고 판단했다.||특히 HMGICS가 위치한 주롱 혁신지구는 2016년 싱가포르 정부가 발표한 경제개혁 계획안에 따라 개발되고 있는 지역으로 제조업 육성과 공정 전반을 디지털로 전환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을 주도하는 첨단 산업단지로 거듭나고 있다.||HMGICS는 주롱 혁신지구 내 약 4만4000㎡(1만3000평)의 부지에 총면적 약 9만㎡(2만7000평)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하나의 건물에 소규모 제조 설비 연구개발(R&D) 및 사무를 위한 업무 공간 고객 체험 시설까지 모든 시설이 갖춰진 복합 공간으로 구성됐다.||세부적으로는 1층에 자동물류 시스템 스마트 팜(Smart Farm) 브랜드 체험 공간 및 고객 차량 인도 공간이 자리하고 있으며 2층과 4층에는 사무공간 3층은 스마트 제조 시설과 고객 경험 공간으로 꾸며졌다. 5층 옥상에는 차량 시승 및 테스트를 위한 스카이트랙(Skytrack)이 설치됐으며 지하 1층과 지상 6~7층은 주차장으로 사용된다.||HMGICS는 올해 초부터 가동을 시작해 아이오닉 5와 자율주행 로보택시를 생산하고 있으며 연간 3만대 이상의 전기차 생산 역량을 갖추고 있다.||HMGICS는 도심에 위치해 고객의 니즈에 빠르고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으며 인공지능 정보통신기술(ICT) 로보틱스 등 첨단기술을 융합한 인간 중심의 제조 시스템을 바탕으로 시장 변화 및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다차종 소량 생산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현대차그룹은 고객들의 다양한 주문에 최적화된 생산을 위해 컨베이어 벨트 대신 각기 다른 모빌리티를 동시에 제작할 수 있는 유연 생산 방식인 ‘셀(Cell)’ 시스템을 HMGICS에 도입했다.||이를 이용하면 작업자와 생산 로봇이 타원형 모양의 셀 하나에서 다양한 차량 수요에 맞춰 모빌리티를 생산할 수 있으며 생산하는 차종이 많아지더라도 최적화된 알고리즘으로 생산 계획과 소요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현대차그룹은 유연 생산을 위해 업무 영역에서 생성되는 모든 정보를 표준화해 관리할 수 있는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했다. 건물 전체에 5G 통신망을 구축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빠르게 전달하고 분석할 수 있는 환경도 구현했다.||그뿐만 아니라 가상의 3차원 공간에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즉 쌍둥이 공장을 재현해 실제 공장을 운영하는 것처럼 시뮬레이션 및 제어할 수 있는 메타 팩토리(Meta-Factory)를 구축해 공정 전반의 효율성을 끌어 올렸다.||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하면 실제 공정을 시범 가동하지 않고도 최적화된 가동률을 산정할 수 있게 되며 물리적인 방문 없이도 제조와 물류 공정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게 된다.||로봇과 사람의 유기적인 연결도 HMGICS의 특징이다. 디지털 트윈을 활용해 작업자가 가상의 공간에서 지시를 내리면 부품 차체 조립 등 각각의 공정에 배치된 로봇들이 최적의 타이밍과 경로를 계산해 업무를 수행한다.||이처럼 공정 전반에 인공지능 로보틱스 등 첨단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덕분에 근로자는 반복적이고 무거운 작업에서 벗어나 창의성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는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현대차그룹은 HMGICS에서 개발·실증한 제조 플랫폼을 미국 조지아 HMGMA(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와 2025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한국 울산 EV 전용공장 등 글로벌 전기차 신공장에 단계적으로 도입해 생산 효율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아울러 현대차그룹은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미래 항공 모빌리티(AAM)를 비롯한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을 개발하고 글로벌 완성차 시장을 선도하는 제조 혁신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HMGICS를 점진적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현대차그룹 HMGICS 법인장 정홍범 전무는 “HMGICS는 도시 인프라와 모빌리티 사람이 신개념 기술 솔루션 기반으로 연결되는 스마트 도심형 모빌리티 허브”라며 “인공지능 정보통신기술 로보틱스 등 첨단기술을 융합한 인간 중심의 제조 시스템이 새로운 표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HMGICS 고객 중심의 브랜드 경험을 재정의하다||HMGICS가 추구하는 인간 중심의 모빌리티 혁신의 중심에는 고객이 있다.||현대차그룹은 고객의 니즈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전에 없던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모빌리티의 주문부터 인도까지 이어지는 고객 중심의 플랫폼을 구축했다.||먼저 고객이 스마트폰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트림 색상 옵션 등 사양을 적용해 차량을 주문하면 HMGICS는 고객의 주문에 따라 차량을 생산한다.||제조가 완료된 차량은 건물 옥상에 위치한 길이 620m의 스카이트랙으로 옮겨져 주행 테스트를 진행하게 된다. 고객들도 스카이트랙에서 시승을 경험할 수 있다.||HMGICS는 건물 일부에 투명 유리를 적용해 차량 인도를 위해 방문하는 고객들이 바깥에서도 전시 공간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했다.||건물 3층 고객 경험 공간에서는 고객들이 VR 투어를 통해 가상 공간에서 차량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투어 후 자동차가 생산되는 실제 스마트 팩토리의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도록 했다.||1층에서는 고객들의 기억에 남을 만한 차량 인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구루(Guru)를 배치해 HMGICS와 현대차그룹 모빌리티에 대한 안내를 추가로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차량 안내와 액세서리 굿즈를 판매하는 아이오닉 라운지도 운영한다.||HMGICS 1층과 3층에는 로보틱스 등의 첨단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농장 ‘스마트 팜(Smart Farm)’을 설치했다.||싱가포르는 농토의 비율이 1%에 불과해 식량의 90%의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정부는 2030년까지 자국 내 식량 생산 비율을 30%까지 높이기 위해 ‘30 By 30’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스마트 팜을 통해 싱가포르의 식량 이슈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기여한다는 목표다.||스마트 팜에서는 총 9가지의 다양한 식물을 재배할 예정이다. HMGICS는 방문객에게 수확한 농작물을 무료로 맛볼 수 있도록 제공하고 싱가포르 지역 사회에 기부하는 한편 내년 3층에 개점 예정인 한식 다이닝에서 ‘팜 투 테이블(Farm-to-Table)’ 콘셉트로 고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HMGICS 싱가포르와 동반 성장을 이끌다||현대차그룹은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제조 기술 및 생산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기업 연구소(Corporate Lab) 프로그램 등을 통해 현지 생태계와 긴밀한 협업 관계를 구축한다.||이날 준공식에서 현대차그룹은 HMGICS를 통해 싱가포르에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현지 대학 정부 연구기관 등과 MOU를 체결했다.||HMGICS는 난양이공대학(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 NTU) 및 싱가포르 통상산업부 산하 기술개발연구소인 과학기술청(Agency for Science Technology and Research A*star)과 기술개발 생태계 구축 MOU를 체결하고 싱가포르 최초로 대학 정부 기업이 합작한 연구소를 설립한다.||합작 연구소에서는 싱가포르의 우수 인재를 활용해 인공지능 로보틱스 메타버스 등 차세대 자율 생산 운영 체제에 대해 연구할 예정이다.||싱가포르 경제인 연합회(Singapore Business Federation SBF) 싱가포르 제조업 연합회(Singapore Manufacturing Federatiobn SMF)와는 산업 생태계 구축 MOU를 체결했다.||이를 통해 두 연합단체와 현대차그룹은 HMGICS의 혁신적인 제조 기술 플랫폼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하고 차별화된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를 만들어가는데 적극 나설 계획이다.||한편 이날 현대차는 준공식에 앞서 싱가포르 물류기업 PTCL(Poh Tiong Choon Logistics)과 ‘수소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협력 MOU’를 체결하고 싱가포르 수소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및 발전에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PTCL은 운수업·창고업·임대업 등을 영위하는 싱가포르 주요 물류업체로서 친환경 물류사업 전환을 위한 수소모빌리티 도입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싱가포르는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지난해 국가수소전략(National Hydrogen Strategy)을 발표하고 2050년까지 수소를 포함한 저탄소에너지 생산 비중을 싱가포르 전력 생산의 절반까지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MOU를 통해 현대차는 싱가포르 수소 생태계 관련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PTCL은 수소 사업 관련 현지 코디네이터로서 현대차의 참여를 지원하고 사업 기회를 공동 모색하는 등 싱가포르의 에너지 전환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앞서 현대차그룹은 싱가포르 주롱도시공사(Jurong Town Corporation JTC)와 함께 지난해부터 올해 1월까지 주롱 혁신지구의 발전 단계에 따른 미래 교통수요를 예측하고 이를 바탕으로 최적의 모빌리티 솔루션을 도출하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2020년에는 싱가포르 국영 최대 전기 및 가스 배급 회사인 SP그룹과 싱가포르 전동화 생태계 구축 및 배터리 활용 신사업 발굴을 위한 협약을 맺고 전기차 보급 충전 인프라 확대 등 전동화 생태계 구축에 나서기도 했다.||현대차 장재훈 사장은 “현대차그룹은 미래 모빌리티 생산 및 기술 혁신 솔루션을 개발하고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구축 및 발전시키기 위해 싱가포르와 다양한 협업 전략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향후에도 창의적인 시도를 통해 더욱 새로운 모빌리티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회사가 작성해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설립/오픈||서울
Tue, 21 Nov 2023 16:44: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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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글로벌 브랜드가치 204억달러 달성
서울--(뉴스와이어)--현대자동차는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업체 인터브랜드(Interbrand)가 발표한 ‘2023 글로벌 100대 브랜드(Best Global Brands 2023)’에서 브랜드가치 204억달러를 기록하며 종합 브랜드 순위 32위에 올랐다고 밝혔다.||||||||||||||||||||||||2005년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 처음 이름을 올린 현대차는 매년 전 세계 주요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2005년을 시작으로 브랜드 순위 52계단 브랜드가치 169억달러가 오르는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왔다(2005년 브랜드 순위 84위 브랜드가치 35억달러).||올해 현대차 브랜드 순위는 2022년 35위에서 32위로 상승했고 브랜드가치는 전년 대비 약 18% 오르는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2022년 브랜드 순위 35위 브랜드가치 173억달러).||인터브랜드는 현대차가 친환경 상품 및 혁신적 기술을 통해 브랜드의 비전을 실현하는 데 큰 진전을 이루고 있고 지속가능성 등 인류의 핵심 가치에 대해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며 앞으로도 격변하는 모빌리티 산업에서 현대자동차의 성장을 기대한다고 평가했다.||현대차는 ‘인류를 위한 진보(Progress for Humanity)’라는 브랜드 비전 아래 고객에게 혁신적인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전동화’라는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의 전환기에 우리나라 최초의 독자 모델인 포니의 정신과 디자인을 이은 헤리티지 프로젝트를 선보이는 등 인본주의 기반의 브랜드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아울러 글로벌 3대 자동차 시상식 중 하나인 월드카 어워즈(World Car Awards)에서 ‘세계 올해의 자동차(World Car of the Year WCOTY)’로 아이오닉 6가 올해 4월 선정되며 지난해 아이오닉 5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을 달성해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 모빌리티의 상품성과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높은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호평 세례를 이어가고 있다.||또한 현대차는 2020년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Smart Mobility Solutions Provider)’로 도약을 선언한 이후 세계적 수준의 기술을 보유한 다양한 기업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전동화 자율주행 SDV UAM 로보틱스 등을 통해 인간의 자유로운 이동뿐 아니라 이동의 영역을 확장하기 위한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은 “현대차는 급격하게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서 미래 모빌리티의 패러다임을 선도하기 위해 다양한 솔루션을 모색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며 “우리의 노력은 전 인류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책임을 다하기 위한 우리의 헌신을 포함한다”고 말했다.||한편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브랜드 컨설팅 업체 인터브랜드는 매년 전 세계 주요 브랜드의 가치 평가를 실시해 글로벌 100대 브랜드를 선정하고 있다. 브랜드가치는 재무 상황과 마케팅 측면을 종합적으로 측정해 각 브랜드가 창출할 미래 기대수익의 현재가치를 평가해 산정된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회사가 작성해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카일렉트로닉스||수상/선정||서울
Tue, 21 Nov 2023 14:56: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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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더 뉴 투싼 디자인 공개
서울--(뉴스와이어)--현대자동차는 21일 ‘더 뉴 투싼’의 디자인을 최초로 공개했다. 더 뉴 투싼은 2020년 9월 출시된 4세대 투싼의 상품 경쟁력을 한층 더 끌어올려 3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부분 변경 모델이다.||||||||||||||||||||||||더 뉴 투싼은 기존 모델에 담긴 ‘파라메트릭 다이나믹스(Parametric Dynamics)’ 테마를 계승하는 동시에 다부지고 와이드한 이미지가 가미된 외장과 고급스럽고 하이테크한 느낌을 주는 실내를 통해 더욱 완성도 높은 디자인으로 거듭났다.||전면부는 주간주행등 역할을 하는 파라메트릭 쥬얼 히든 램프와 라디에이터 그릴의 세부 그래픽을 얇고 각진 형태로 구현하고 좌우로 뻗어나가는 형상의 범퍼와 스키드 플레이트를 적용해 강인하고 넓어 보이는 느낌을 부여했다.||후면부는 범퍼 몰딩과 일체화된 스키드 플레이트를 기존보다 가로 방향으로 확대 적용해 넓고 당당한 인상을 주며 세련되면서도 단단한 느낌으로 디자인해 전면부와 통일감을 주면서 안정감을 더했다.||측면부는 역동성을 강조해 새롭게 디자인된 알로이 휠이 단단하고 스포티한 인상의 캐릭터 라인과 조화를 이루며 전체적인 비례감을 개선해준다.||더 뉴 투싼의 실내는 신차 수준의 변화를 통해 고급스럽고 하이테크한 이미지를 갖춘 동시에 수평적인 조형 중심의 설계로 넉넉한 공간감과 실용성을 강조했다.||현대차는 각각 12.3인치의 디지털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곡선의 형태로 연결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고급스러움을 향상시켰으며 물리 버튼/노브와 정전식 터치 방식이 균형 있게 조합된 인포테인먼트/공조 조작계를 배치해 사용 편의성을 개선했다.||또한 운전석에서 조수석까지 얇고 길게 연결된 에어벤트를 통해 하이테크한 감성을 더했으며 조수석 전방의 대시보드에는 오픈 트레이와 앰비언트 무드램프를 적용해 안락한 느낌의 라운지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완성했다.||아울러 컬럼 타입 전자식 변속 레버 적용으로 여유로워진 센터 공간에는 공중에 떠 있는 듯한 플로팅 콘솔을 구성해 수납성을 극대화했으며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과 컵홀더를 병렬로 배치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더 뉴 투싼은 2종의 신규 색상인 ‘파인 그린 매트’와 ‘얼티메이트 레드 메탈릭’을 포함한 총 9종의 외장 색상과 ‘그린/블랙/그레이 3톤’을 새롭게 추가한 총 5종의 내장 색상으로 운영된다.||현대차는 더 뉴 투싼이 기존의 만족도가 높았던 외장 디자인을 더 대담하고 역동적으로 강화하고 내장 디자인은 사용 편의성과 고급스러움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며 젊고 역동적인 대한민국 대표 준중형 SUV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 ||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회사가 작성해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 회사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분야||||자동차||RV/SUV||신상품||서울
Tue, 21 Nov 2023 09:19:5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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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혁신 아이디어와 열정 갖춘 사내 스타트업 3개사 분사
서울--(뉴스와이어)--현대자동차그룹 임직원들의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탄생한 사내 스타트업 3곳이 독립 기업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현대차그룹은 ‘에픽카’ ‘에이치충전연구소’ ‘쓰리아이솔루션’ 등 유망 사내 스타트업 3곳을 분사시켰다고 21일 밝혔다.||||||||||||||||||||||||3곳의 스타트업은 △수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친환경 부품 정보 제공 플랫폼을 운영하는 ‘에픽카’ △PLC 모듈 탑재 완속 충전기로 고도화된 충전 경험을 제공하는 ‘에이치충전연구소’ △생산 효율성 개선을 위한 산업용 중성자 성분분석기를 개발하는 ‘쓰리아이솔루션’이다.||에픽카는 친환경 부품에 대한 정보와 견적 비용 비교 서비스를 제공한다.||친환경 부품은 성능과 안전에 이상이 없는 중고 및 재제조 부품을 말한다. 친환경 부품을 사용하면 자원 재활용을 통해 에너지 절약과 탄소 배출량 감축에 기여할 수 있고 차량 유지비와 수리비도 절감된다. 에픽카는 차량에 맞는 친환경 부품 정보를 추천하는 것은 물론 친환경 부품을 활용한 정비에 대한 보험사 환급금 지급 대행 서비스도 제공한다.||에이치충전연구소는 PLC(Power Line Communication 전력선 통신) 모듈을 탑재한 전기차 완속 충전기로 고도화된 충전 서비스를 제공한다.||에이치충전연구소의 완속 충전기는 충전 플러그만 꽂아도 충전과 결제가 자동으로 이뤄지는 PnC(Plug and Charge) 배터리 정보 파악을 통한 과충전 방지 충전 예약 설정 등 기존 완속 충전기보다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그뿐만 아니라 향후 PLC 통신과 양방향 전력 전송 기능을 고도화해 V2G(Vehicle to Grid) 사업까지 연계할 계획이다.||쓰리아이솔루션은 산업용 중성자 성분분석기를 개발해 생산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철강·비철금속·폐배터리 등의 산업에서 정확한 원재료 성분 파악은 품질 원가 절감과 직결되기 때문에 다량의 원재료 성분을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하는 일이 중요하다. 쓰리아이솔루션은 실시간 전수 검사가 가능한 중성자 성분분석기를 개발해 성분 파악에 소요되는 시간을 절감하는 것은 물론 품질 개선까지 가능하게 한다.||현대차그룹은 2000년부터 사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벤처플라자’를 운영해 왔다.||2021년에는 ‘제로원 컴퍼니빌더’로 명칭을 변경했으며 현대차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자동차 분야 이외에서도 다양한 사내 스타트업을 선발·육성하고 있다.||선발된 스타트업은 최대 3억원의 개발비용을 지원받는다. 1년간 제품/서비스 개발 및 사업화 기간을 거치게 되며 이 과정에서 분사 또는 사내 사업화 여부를 평가받는다.||현대차그룹은 분사 시점에서 1억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스타트업 지분에 참여하고 이후 그룹과의 협업 확대 여부에 따라 추가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스타트업에 참여하는 임직원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차원에서 분사 이후 3년까지 재입사 기회도 부여한다.||현대차그룹은 그동안 총 76개 팀을 선발 및 육성했고 올해까지 36개 스타트업이 독립 분사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오픈이노베이션 활동과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 임직원들의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 및 사업화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회사가 작성해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 회사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분야||||경제||중소기업/창업||자동차||승용차||사업계획||서울
Tue, 21 Nov 2023 09:13:0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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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모터스, 새롭게 출발하는 스쿠터 전문기업 ‘에릭코리아’ 출범
고양--(뉴스와이어)--스쿠터 전문 브랜드 ‘ARIIC(에릭)’의 공식 수입사인 한국모터스가 11월 13일 스쿠터 전문기업 ‘에릭 코리아(ARIIC Korea)’를 정식 출범했다고 밝혔다.||||||||||||||||||||||||ARIIC은 중국 내에서 가장 높은 출력의 엔진을 생산하는 엔진 전문공급기업 ‘제장 진랑 파워(ZHEZHANG JINLING POWER)’ 산하에 속한 브랜드로 2015년 설립됐다.||한국모터스는 중국이 세계 모터사이클 시장의 주도권을 잡았고 제품의 정점을 넘어가는 양상이라며 내수시장의 뒷받침을 받으면서 기술적 자신감까지 더한 중국 독자 브랜드 ARIIC은 지금까지 겪어본 브랜드 중 가장 빠른 피드백을 주는 회사로 가격과 성능 면에서 한국 시장에서도 큰 흥행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또한 ARIIC은 20여년간 쌓아온 경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저렴한 가격 대비 우수한 스펙과 성능으로 유명하고 이탈리아 산업디자인의 명장 타르타리니 알렉스를 영입해 유럽 감성의 한 단계 높은 디자인 완성도까지 보여주고 있다면서 에릭 코리아의 출범으로 2024년도는 본격 도약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국모터스 소개||한국모터스는 2006년 창립된 모터사이클 유통 전문 회사로 다수 글로벌 브랜드의 한국 총판을 맡고 있다. 일산 동구 지영동에 본사 사무실 물류 창고 R&D센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국에 유통망을 갖추고 고객 만족과 가치 창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s://hankookmts.com/||||||||연락처||||한국모터스||영업팀 ||박정만 차장||02-3141-2422||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회사가 작성해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 회사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한국모터스||||||배포 분야||||자동차||모터싸이클||설립/오픈||인천/경기
Mon, 20 Nov 2023 15:31: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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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자동차산업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공동선언식 개최
서울--(뉴스와이어)--현대자동차와 기아가 20일(월) 경북 경주시에 위치한 현대차그룹 글로벌상생협력센터(Global Partnership Center 이하 GPC)에서 ‘자동차산업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현대차·기아는 정부 전문가 협력사 대표가 참여하는 ‘상생협의체’를 구성하고 숙련인력 채용 직원복지 증진 산업안전 강화 등 협력사의 전문성과 생산성을 제고할 수 있는 실질적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상생협의체’를 통해 기존 1차 협력사에서 중소 협력사인 2 3차 협력사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한편 일회성이 아닌 지속가능하고 폭넓은 지원책을 강구한다는 방침이다.||현대차·기아는 11월 말부터 정부 전문가와 함께 협력사 간담회를 열고 협력 업체 현장을 방문하는 등 의제 발굴 및 의견 수렴의 과정을 거친다. 이를 통해 2024년 1분기까지 구체적 협력 방안을 마련하고 향후 ‘상생협력 실천 협약’도 체결할 예정이다.||정부는 업계의 자발적 노력과 실천 협약 이행에 상응해 성장 고용 복지로 이어지는 자동차산업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제반 사항을 적극 지원한다.||이날 행사에는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현대차 이동석 대표이사와 기아 최준영 대표이사 문성준 현대차·기아 협력회 회장을 비롯해 새로 출범한 ‘상생협의체’의 좌장을 맡은 자동차융합기술원 이항구 원장 등 전문가들이 참석했다.||이정식 고용노동부장관은 “정부는 현대차·기아와 협력사 간 상생 모델이 업계 전반을 넘어 기업 지역 업종 단위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현대차 이동석 대표이사는 “오늘날 현대차·기아가 글로벌 톱 3로 성장하기까지 현대차·기아 임직원들의 노력이 있었지만 그 바탕에는 묵묵히 함께 노력해 준 협력사들이 있었다”며 “자동차산업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이 안정적인 복지를 기반으로 안전한 일터에서 마음 편히 일할 수 있도록 진정한 동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기아 최준영 대표이사는 “안정적인 공급망을 바탕으로 완벽한 품질의 차를 생산하기 위해서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상생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협력사에서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제를 이번 상생협의체를 통해 해소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공동선언식이 진행된 현대차그룹 글로벌상생협력센터(GPC)는 2020년 2월 완공된 협력사 전용 교육시설로 지하 1층 지상 4층(총면적 7만3000㎡) 규모를 자랑하며 스튜디오와 포럼관 VR 강의실 전산 강의실 등 20개 교육 공간 187개 객실을 갖추고 있다.||현대차그룹은 GPC에서 협력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모든 교육과 숙박 식사 교통 등을 무상 제공하고 있으며 △미래 경쟁력 △글로벌 역량 △리더십 △자동차산업 전문가 육성 △직무 기본교육 등 5개 카테고리 아래 439개의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회사가 작성해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 회사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행사||서울
Mon, 20 Nov 2023 14:06:4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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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넬리&키웨이 SR125 모델, 출시 3주 만에 초도 물량 매진
인천--(뉴스와이어)--‘베넬리&키웨이’를 유통하는 신화모터그룹이 론칭한 ‘SR125’가 출시 3주 만에 1차 물량을 완판했다. 새로운 네오 레트로 클래식 바이크의 시대를 여는 조짐으로 보인다.||||||||||||||||||||||||‘스트리트 레트로(Street Retro)’의 약자를 네이밍으로 하는 SR125는 유럽 시장에서 성공적인 론칭을 마친 모델이다. 유럽 네오 레트로 125 부문 1위와 더불어 인도 시장에 6월 출시된 뒤 125 레트로 클래스 부문 1위를 탈환한 모델이다.||가격 대비 우수한 스펙과 클래식 바이크만의 감각적 느낌 현대적인 컬러 감각이 더해진 스타일링을 통해 레저 바이크 시장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입문용 바이크로 타깃층이 넓고 다양하며 편의 기능 옵션에 대한 구성이 잘 갖춰진 게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레저 바이크 시장에서 이용자 선택에 빠질 수 없는 게 사후 관리다. ‘베넬리코리아’를 주관하는 신화모터그룹이 지향하는 2년 킬로미터(㎞)수 무제한 정책과 함께 베넬리코리아 웹사이트에 기재된 실시간 고객 소통 창구는 더 안정적인 사후 관리를 지원함으로써 고객 신뢰를 사로잡겠다는 의지를 드러낸다.||신화그룹모터스는 현재 다양한 레저바이크 및 상업용 시장 진출을 위한 스쿠터 라인업도 론칭될 예정이라며 해외 시장에서의 위상을 국내 시장에서 선보여 점차 국내 이륜차 시장의 점유율을 높여 갈 것이라고 밝혔다.||신화모터그룹 소개||베넬리코리아를 운영하는 신화모터그룹은 국내 시장에 베넬리 모터사이클의 판매 및 유통 사후 처리를 담당하고 있다. 베넬리는 110년이 넘는 역사와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한 글로벌 모터사이클 제조사로 국내에는 베넬리코리아를 통해 다양한 모터사이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웹사이트: https://benellikor.com||||||||연락처||||신화모터그룹||홍보팀||이지범 이사||032-874-4498||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회사가 작성해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 회사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신화모터그룹||||||배포 분야||||자동차||모터싸이클||실적||인천/경기
Mon, 20 Nov 2023 10:22:5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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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아반떼 N TCR, 2023 TCR 월드투어 마카오 대회 우승
서울--(뉴스와이어)--현대자동차는 ‘엘란트라 N TCR(국내명: 아반떼 N TCR)’이 11월 17일(금)부터 19일(일 현지 시각)까지 마카오 ‘기아 서킷(Guia Circuit)’에서 열린 TCR 월드투어 최종전에서 1위를 차지하며 드라이버 부문 종합 우승을 확정 지었다고 20일 밝혔다.||||||||||||||||||||||||엘란트라 N TCR 경주차로 출전한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Squadra Corse)’ 팀의 노버트 미첼리즈(Norbert Michelisz) 선수는 마카오 대회 첫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팀에 값진 우승을 선사했다.||노버트 미첼리즈는 개막전인 포르투갈 대회부터 3차전 이탈리아 8차전 호주 9차전 마카오 대회까지 여러 차례 우승하며 총 440포인트를 획득해 이번 시즌 드라이버 부문 챔피언의 자리에 오르게 됐다.||같은 경주차로 출전한 미켈 아즈코나(Mikel Azcona) 선수는 첫 번째 결승 레이스 4위에 올랐으며 드라이버 부문 종합 5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팀은 총 805포인트로 팀 부문 종합 3위를 차지했다.||지난해 종료된 ‘WTCR(World Touring Car Cup)’에 이어 올해부터 새롭게 시작된 TCR 월드투어는 전 세계에서 진행되는 200여개의 TCR 대회 중 주요 9개 레이스를 선별해 경기 결과에 따라 획득한 포인트로 순위를 결정짓는다.||◇ TCR 차이나 챔피언십에서도 승전보… 드라이버 및 모델 부문 더블 크라운 달성||TCR 월드투어와 같은 기간 마카오에서 개최된 ‘2023 TCR 차이나 챔피언십(TCR China Championship)’ 최종전에서도 현대자동차의 서킷 경주차 엘란트라 N TCR이 정상에 올랐다.||‘현대 N(Hyundai N)’ 팀의 마틴 카오(Martin Cao) 선수는 첫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엘란트라 N TCR의 강력한 성능을 중국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선보였다.||올해 5월 상해 국제 서킷에서 열린 TCR 차이나 챔피언십 개막전부터 좋은 성적을 이어온 마틴 카오(Martin Cao)는 6라운드 마카오 대회를 끝으로 드라이버 부문 종합 1위를 차지했으며 엘란트라 N TCR 역시 모델 부문 종합 1위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 팀 부문에서는 현대 N 팀이 종합 2위를 차지했다.||4월 고성능 N 브랜드의 중국 시장 진출을 본격 선언한 현대자동차는 이번 TCR 차이나 챔피언십 우승을 기반으로 중국 내 N 브랜드 팬덤을 확고히 구축하고 고성능 경주차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N브랜드&모터스포츠사업부 틸 바텐베르크(Till Wartenberg) 상무는 “올해 엘란트라 N TCR과 함께 마카오에서 열린 TCR 월드투어와 TCR 차이나 대회 모두 우승을 차지해 정말 자랑스러우며 이는 드라이버들과 팀원들이 합심해 꾸준히 노력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모터스포츠 활동을 통해 N 브랜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내년 대회도 철저히 준비해 고객들에게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엘란트라 N TCR은 TCR 월드투어와 TCR 차이나 챔피언십 외에도 5월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서 3년 연속 TCR 클래스 우승을 비롯해 미국 및 호주 등 국가별 TCR 대회에서도 종합 우승을 거두며 N 브랜드의 우수한 성능과 기술력을 전 세계에 입증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회사가 작성해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 회사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분야||||스포츠||일반 스포츠||자동차||스포츠카||수상/선정||서울
Mon, 20 Nov 2023 09:22:0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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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픽, 고객 지정 장소 찾아가는 ‘타이어 출장교체 서비스’ 출시
서울--(뉴스와이어)--온라인 차량 관리 플랫폼 타이어픽이 고객의 편리성을 높여주는 타이어 출장교체 예약 서비스를 출시했다.||카티니(대표 최우혁)는 자사 온라인몰 타이어픽이 타이어 출장교체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타이어픽은 타이어·배터리·엔진오일 등 차량 관련 제품 교체를 돕는 모빌리티 플랫폼이다. 이번에 출시한 출장교체 예약 서비스는 고객이 타이어를 주문하고 원하는 시각과 장소를 지정하면 정비사가 출동해 타이어를 교체하는 것이다.||고객은 타이어 교체를 원하는 일정 사흘 전까지 예약하면 되며 특히 오전 6시부터 서비스가 가능해 아침 일찍 타이어 교체를 원하는 고객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초기 결제 이후 추가 요금이 없어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타이어픽은 출장교체 서비스 출시와 함께 22일까지 서비스 이용 후 SNS에 후기를 작성하는 타이어픽 체험단을 모집한다. 더불어 출장교체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타이어픽 3만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세부내용 이벤트 페이지 참조).||타이어픽은 고객의 불편 요소를 개선하는 신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기존 서비스 수준을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웹사이트: http://www.sknetworks.com||||||||연락처||||SK네트웍스 ||홍보팀 ||김민혁 Manager ||0707800-3674 ||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회사가 작성해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 회사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SK네트웍스||||||배포 분야||||자동차||부품/정비||신상품||서울
Mon, 20 Nov 2023 09:18: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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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친환경차 앞세워 유럽 ‘자동차 강국’ 영국서 성장 가속
서울--(뉴스와이어)--현대자동차그룹이 유럽 내 자동차 산업수요 2위 국가인 ‘자동차 선진시장’ 영국에서 올해 최고의 성적을 달성하며 판매 성장에 박차를 가한다. 친환경차를 중심으로 빠르게 시장이 재편 중인 영국에서 소비자의 선택을 끌어낼 다양한 전기차(BEV) 하이브리드(HEV) 라인업을 운영하는 한편 문화예술 후원 스포츠 마케팅 등 다양한 맞춤형 노력을 지속한다.||◇ 현대차그룹 친환경차 앞세워 올해 영국 최대 실적 도전||20일 영국자동차공업협회(SMMT)에 따르면 현대차·기아·제네시스 현대차그룹 3개 완성차 브랜드는 올해 1~10월 영국 자동차(승용 기준) 시장에서 전년 동기보다 8.7% 증가한 17만3428대를 판매하며 점유율 10.8%를 기록했다. 올해 10월까지의 누적 판매 성장률이 연말까지 유지될 경우 현대차그룹의 올해 영국 판매는 2017년 역대 최대를 기록했던 18만6625대를 넘어설 전망이다. 지난해 연간 판매 대수는 18만1610대였다.||브랜드별로 현대차는 올해 10월 누적 7만5456대를 판매해 45개 이상의 브랜드가 경쟁하는 영국 시장에서 8위를 기록했다. 2020년 연간 13위에서 네 계단 오른 9위로 2021년과 2022년을 보낸 데 이어 올해 한 계단 순위를 또 한 번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의 주력 모델은 SUV 투싼으로 올해 1~10월 2만9990대가 판매돼 영국 베스트셀링카 6위를 차지했다.||기아는 같은 기간 영국에서 9만6784대를 판매해 4위를 기록 중이다. 2020년 9위 2021년 8위 2022년 6위에 이어 꾸준히 판매 순위를 높이며 현지 최상위권 자동차 브랜드로 도약했다. 기아 SUV 스포티지는 기아의 영국 내 활약을 주도하는 모델로 올해 1~10월 3만1575대가 판매돼 영국 자동차 판매 순위 4위에 이름을 올렸다.||2021년 현지 론칭한 제네시스는 올해 1~10월 1188대를 판매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연간 판매 1000대를 달성했다. 제네시스는 현대차그룹의 럭셔리 브랜드로서 유럽의 대표적인 자동차 시장인 영국을 적극 공략 중이다.||현대차그룹의 영국 내 준수한 판매 성적은 친환경차를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영국 시장을 효과적으로 공략한 결과로 분석된다.||SMMT에 따르면 올해 1~10월 영국 자동차 시장에서 판매된 160만5437대 중 전기차(BEV) 하이브리드(HEV)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등 친환경차 3종이 차지하는 비중은 36.0%(57만7895대)로 전년 동기 대비 3.5%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휘발유 차종 비중은 2022년 1~10월 43.4%에서 올해 동기 41.0%로 같은 기간 경유 차종 비중은 5.5%에서 3.9%로 각각 축소됐다. 친환경차 세부적으로는 올해 10월 누적 영국 자동차 시장 내 비중이 전기차 16.3% 하이브리드 12.6% 플러그인하이브리드 7.1% 순으로 집계됐다.||현대차그룹은 전동화 전환이라는 시장 변화에 동참하며 라인업 확대를 통해 전기차 하이브리드 판매를 적극적으로 늘려 왔다. 현대차그룹의 올해 1~10월 영국 친환경차(BEV+HEV) 판매 대수는 8만442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7% 증가했다. 해당 기간 전기차는 4.2% 증가한 2만8456대를 하이브리드는 8.2% 늘어난 5만1986대를 기록했다.||현대차그룹의 영국 친환경차 판매는 2020년 3만6750대 2021년 6만1706대 2022년 8만6294대에 이어 올해 들어서도 지속 성장 중으로 우수한 상품성을 가진 친환경 신차종을 시의적절하게 영국 시장에 투입해 왔다.||현대차·제네시스는 2020년 아이오닉 EV(현재는 단종) 코나 EV 2종에 불과했던 전기차를 현재 6종까지 확대했다.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를 2021년 투입한 데 이어 이듬해 아이오닉 6를 현지에 내놓았고 2022년에는 제네시스 전기차 3종(GV60 GV70 EV GV80 EV)을 영국에 출시했다. 올해는 코나 EV를 1세대에서 2세대로 완전 변경해 영국 내 판매 확대를 적극 추진 중이다. 하이브리드의 경우 아이오닉 코나 등 소형 차급 중심에서 코나 투싼 싼타페 등 소형에서 중형을 아우르는 HEV 라인업을 구축해 현지 고객의 다양한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기아 역시 2020년 쏘울 EV 니로 EV 2종에 불과했던 전기차 라인업을 2021년 EV6에 이어 올해 말 EV9을 투입해 4종으로 확대했다. 하이브리드 또한 2022년 스포티지 HEV 투입으로 씨드 니로 스포티지 쏘렌토로 이어지는 보다 폭넓은 라인업을 구축해 현지 소비자들의 선택을 이끌어내고 있다.||◇ 유럽 내 입지 강화되는 영국 시장… 현대차그룹 맞춤형 노력 지속||현대차그룹은 우수한 상품성을 보유한 다양한 친환경차 라인업에 더해 다양한 현지 맞춤형 활동을 앞세워 유럽 내 입지가 강화되고 있는 영국 자동차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에 따르면 영국은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유럽 전체 자동차(승용 기준) 산업수요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5.0%로 1위 독일(22.1%)을 뒤쫓으며 3위 프랑스(13.3%)를 앞서 나가고 있다. 2022년 연간 점유율과 비교할 때 올해 3분기 누적 점유율은 독일과 프랑스가 각각 1.4%포인트 0.2%포인트 빠진 반면 영국은 0.7%포인트 비중이 상승해 유럽 자동차 산업에서의 입지가 강화됐다.||현대차는 올해 7월 영국 최대 자동차 축제인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고성능 N 브랜드의 첫 전기차인 ‘아이오닉 5 N’을 최초 공개하며 현지에서 큰 관심을 불러 모았다. 차량을 단순 전시하는 형태가 아닌 ‘움직이는 모터쇼’로 불릴 만큼 차량의 실제 성능을 선보이고 확인하는 장(場)으로 유명한 굿우드에서 현대차는 올해 발표한 핵심 전동화 전략 ‘현대 모터 웨이’의 실행을 알리는 상징적 모델이자 과거의 유산과 현재의 기술 역량을 집대성한 아이오닉 5 N을 처음 공개하며 영국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자 했다.||문화 예술 분야에서 세계적 명성이 높은 영국 ‘테이트 미술관(Tate)’과 2014년 체결한 파트너십도 현대차그룹의 영국 내 활동 사례로 익히 알려져 있다. 현대차그룹은 테이트 미술관 산하의 현대미술관 ‘테이트 모던’의 대규모 전시 프로젝트 ‘현대 커미션’을 지원하고 있으며 예술 분야의 글로벌 교류와 연구를 촉진하는 ‘현대 테이트 리서치 센터: 트랜스내셔널’도 후원하고 있다.||또한 현대차그룹의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는 유럽 최고 권위의 골프 대회인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의 타이틀 스폰서로서 영국 골프 팬과의 소통도 적극 추진 중이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회사가 작성해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 회사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RV/SUV||실적||서울
Mon, 20 Nov 2023 09:16:4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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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라스베이거스 그랑프리 2023’에 삼성 스마트 LED 사이니지 공급
수원--(뉴스와이어)--삼성전자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포뮬러 원 라스베이거스 그랑프리 2023(Formula 1 Las Vegas Grand Prix 2023)’에 초대형 스마트 LED 사이니지를 공급했다.||||||||||||||||||||||||11월 16일부터 3일간 열린 F1 그랑프리는 41년만에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고의 자동차 경주대회로 관람객들은 경기장 전역에 설치된 삼성전자 디스플레이를 통해 레이싱 영상 등을 관람했다.||가장 주목할 부분은 총면적이 약 2617㎡ 규모로 F1 경기장 빌딩 루프톱(Rooftop)에 수평으로 설치된 F1 로고 모양의 LED 사이니지다.||강렬한 태양 빛 아래에서도 최대 밝기 8000니트와 HDR10+ 기술을 자랑하는 삼성 스마트 LED 사이니지는 약 147m로 축구 경기장보다 길다. 또 △F1 건물 외벽 △총 3개의 대형 관중석 스크린 △출입구 및 레이싱 일부 구간에도 LED 사이니지가 설치돼 역사적인 레이스를 실감 나게 관람할 수 있다.||삼성전자가 이번 F1 라스베이거스 그랑프리에 공급한 총 LED 모듈은 2만5000여개로 모두 합치면 라스베이거스 F1 트랙(약 6.2㎞) 2바퀴 반을 돌 수 있을 만큼 긴 길이다.||한편 삼성전자는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홈구장 ‘체이스센터(Chase Center)’ △미국프로풋볼(NFL) 로스앤젤레스 램스와 차저스의 홈구장 ‘소파이 스타디움(SoFi Stadium)’ △라스베이거스 레이더스의 홈구장 ‘얼리전트 스타디움(Allegiant Stadium)’ △미국프로야구(MLB) 뉴욕 메츠의 홈구장 ‘시티 필드(Citi Field)’ 등 미국 내 주요 스포츠 경기장에서도 첨단 디스플레이 기술을 통해 최상의 관중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삼성전자 북미총괄 최경식 사장은 “세계인의 스피드 축제인 F1 라스베이거스 그랑프리에 스마트 LED 사이니지를 대거 공급해 행사를 빛내게 됐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경기장 뿐만 아니라 옥외광고와 각종 이벤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디스플레이 기술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samsung.com/sec||||||||연락처||||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 ||이상우||02-2255-8549 ||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회사가 작성해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 회사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삼성전자||||||배포 분야||||IT||주변기기||자동차||스포츠카||수주||인천/경기
Sun, 19 Nov 2023 09:45: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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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2023년 대표이사·사장단 인사
서울--(뉴스와이어)--현대차그룹은 불확실한 글로벌 경영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성과 창출 기반을 마련하고자 2023년 하반기 대표이사·사장단 임원인사를 실시했다.||||||||||||||||||||||||현대차그룹은 현대차·기아 구매본부장 이규석 부사장과 현대차 기획재경본부장 서강현 부사장을 각각 사장으로 승진 인사하고 현대모비스 대표이사에 이규석 사장을 현대제철 대표이사에 서강현 사장을 선임했다.||이번 인사는 사업 성과와 역량이 검증된 리더를 주요 그룹사의 신임 대표이사로 전진 배치해 성과 중심의 책임경영 체제를 강화하고 미래 핵심 전략 수립 및 실행을 가속화한 것이 특징이다.||현대모비스는 대표이사 사장에 공급망 관리(SCM) 분야의 탁월한 전문성과 글로벌 역량을 갖춘 현대차·기아 이규석 부사장(구매본부장)을 승진 내정했다.||이규석 사장은 팬데믹 및 국제정세 불안 등 어려운 경영환경에서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다각적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시행하는 등 그룹 내 구매 분야 최고 전문가다. 특히 차량용 반도체 등 주요 부품 수급이 어려운 공급망 위기 상황에서 중요 전략 자재를 적시에 확보함으로써 완성차 및 차량 부품의 생산 운영 최적화로 그룹 실적 개선의 기틀을 마련했다.||이규석 사장은 차량 SCM 분야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탁월한 글로벌 역량을 바탕으로 변화와 혁신을 주도해 소프트웨어 중심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전략적 전환 등 ‘뉴 모비스’ 비전 아래 현대모비스가 추진 중인 신사업 전략 수립 및 실행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현대제철은 대표이사 사장에 현대차 재무·전략 부문을 이끈 서강현 부사장(기획재경본부장)을 승진 내정했다.||서강현 사장은 현대차 CFO 재임 기간에 회사가 매출·영업이익 등에서 최대 실적을 달성하는 등 괄목할 경영 성과를 거둔 그룹 내 대표적 재무 분야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다.||서강현 사장은 재무구조 안정화 및 수익성 관리 등 재무적 성과뿐만 아니라 2021년부터 현대차의 기획 부문도 겸임하면서 회사의 중장기 방향 수립 및 미래 관점의 투자 확대 등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의사결정의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앞서 서강현 사장은 2019년부터 2020년까지 현대제철 CFO를 맡아 재무구조 개선 작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는 만큼 현대제철의 중장기 전략 수립과 함께 향후 신규 수요 발굴 및 제품 개발을 통한 수익성 확보 등 사업 구조 개선에 주력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현대모비스 조성환 사장과 현대제철 안동일 사장은 각각 현대차그룹 고문에 위촉됐다. 조성환 사장은 국제표준화기구(ISO)의 회장직을 2024년부터 2년간 수행할 예정이다.||현대차그룹은 조직 운영의 안정성을 제고하고 글로벌 경영 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한 인사라며 이번 대표이사·사장단 인사에 이어 내달 정기 임원인사 등을 통해 그룹의 미래 사업 전환에 필요한 변화와 혁신을 주도할 리더 육성 및 발탁 등 과감한 인사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자동차그룹 임원인사 주요 프로필||이규석(李奎錫 LEE GYUSUK) : 현대모비스 사장- 1965년생(58세)- 서울대 경영학 석사- 서울대 경영학 학사· 주요 경력- 현대차·기아 구매본부장(부사장)- 현대차·기아 구매1사업부장(전무)- 현대차·기아 구매1사업부장 차체샤시부품구매실장 의장전장부품구매실장 구매전략실장(상무)||서강현(徐康賢 SEO GANG HYUN) : 현대제철 사장- 1968년생 (55세)- 서울대 국제경제학 학사· 주요 경력- 현대차 기획재경본부장(부사장)- 현대제철 재경본부장(전무)- 현대자동차 회계관리실장 경영관리실장 해외관리실장(상무)||||||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회사가 작성해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 회사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인사||서울
Fri, 17 Nov 2023 11:10:4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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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2023 LA 오토쇼서 ‘디 올 뉴 싼타페·아이오닉 5 N’ 북미 공개
서울--(뉴스와이어)--현대자동차는 16일(현지 시각) 미국 LA 컨벤션 센터(Los Angeles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2023 LA 오토쇼(2023 Los Angeles Auto Show 이하 LA 오토쇼)에서 ‘디 올 뉴 싼타페’와 ‘아이오닉 5 N’을 북미에 선보였다.||||||||||||||||||||||||현대차가 8월 처음 공개한 디 올 뉴 싼타페는 도심과 아웃도어 라이프를 모두 아우르는 현대차의 대표 중형 SUV다. 현대차는 이번 LA 오토쇼에서 디 올 뉴 싼타페가 ‘고객의 일상 경험을 확장시켜주는 차량’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현대차 글로벌최고운영책임자(COO) 호세 무뇨스 사장은 “디 올 뉴 싼타페는 대담하고 독특한 디자인 정체성 넓은 실내 공간 도심과 아웃도어를 융합하는 차별화된 능력을 갖췄다”며 “디 올 뉴 싼타페가 SUV의 새 지평을 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디 올 뉴 싼타페는 긴 휠베이스와 넓은 테일게이트에서 비롯된 독창적인 실루엣을 바탕으로 강인한 존재감이 돋보이도록 디자인됐다. 현대차 엠블럼을 아이코닉한 형상으로 재해석한 H 라이트와 H 모티브의 전면 범퍼 독창적인 타이폴로지(유형) 대담한 루프라인 등이 어우러져 디 올 뉴 싼타페만의 웅장하고 견고한 느낌이 극대화됐다.||디 올 뉴 싼타페는 언제 어디서든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넉넉하고 쾌적한 거주 공간을 자랑하며 2열 및 3열 시트를 완전히 접을 경우 동급 최고 수준의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테라스 콘셉트의 대형 테일게이트 공간은 탑승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다채롭게 활용이 가능하다.||이번 LA 오토쇼에서는 첨단 전동화 기술을 집약해 주행 성능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N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도 북미 최초로 공개됐다.||아이오닉 5 N은 고성능 사륜구동 시스템 84.0kWh의 고출력 배터리와 고성능 EV 특화 열관리 제어 시스템 등 다양한 고성능 전기차 N 전용 기술들을 적용해 압도적인 주행 성능을 갖췄다.||아이오닉 5 N은 합산 448kW(609마력)의 최고 출력과 740Nm(75.5kgf·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하는 전·후륜 모터가 탑재됐으며 일정 시간 동안 출력을 크게 높여 최대 가속 성능을 발휘하는 모드인 ‘N 그린 부스트(N Grin Boost)’를 사용하면 합산 최고 출력이 478kW(650마력) 최대 토크가 770Nm(78.5kgf·m)로 증가해 3.4초 만에 시속 100km까지 도달할 수 있다.||현대자동차 N브랜드&모터스포츠사업부 틸 바텐베르크(Till Wartenberg) 상무는 “아이오닉 5 N은 운전의 재미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개발된 차량”이라며 “현대차는 아이오닉 5 N을 시작으로 내연기관차 전기차 수소전기차에 상관없이 N 브랜드 특유의 재미있는 운전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디 올 싼타페와 아이오닉 5 N은 내년 상반기 북미 시장에서 본격 출시될 예정이다.||현대차는 26일(현지 시각)까지 진행되는 이번 LA 오토쇼에서 4만3815ft²(약 4070㎡) 규모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디 올 뉴 싼타페와 아이오닉 5 N 외에도 △아이오닉 5 △아이오닉 5 디즈니 100 플래티넘 에디션 △아이오닉 6 △엘란트라 △쏘나타 △투싼 △팰리세이드 등 총 29대의 차량을 전시할 계획이다. 또한 ‘N 브랜드/모터스포츠존’을 별도로 마련해 엘란트라 N 쏘나타 N 라인 코나 N 라인 투싼 N 라인 등 N 브랜드의 주요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이와 별도로 현대차는 2023 LA 오토쇼 현장에서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아마존(Amazon)과 ‘혁신적인 고객 경험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2024년부터 미국 고객들을 대상으로 아마존 웹사이트를 통해 현대차를 판매하는 등 여러 방면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한편 이번 LA 오토쇼에서는 ‘2024 북미 올해의 차(NACTOY·The North American Car Truck and Utility Vehicle of the Year)’ 최종 후보가 발표됐다. ‘북미 올해의 차’는 자동차 업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릴 만큼 권위 있는 상으로 현대차 ‘아이오닉 6’이 승용 부문 최종 후보로 선정되며 현대차가 글로벌 자동차 시장 최대 격전지인 북미 시장에서 전동화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음을 알렸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회사가 작성해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 회사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분야||||자동차||RV/SUV||전시/출품||서울||2023 LA 오토쇼
Fri, 17 Nov 2023 10:52:3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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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아마존과 고객 경험 혁신 및 클라우드 전환 위한 파트너십 발표
서울--(뉴스와이어)--현대차와 아마존은 16일(현지 시각) 미국 LA 컨벤션센터(Los Angeles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2023 LA 오토쇼에서 고객에게 혁신적이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광범위하고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발표했다.||||||||||||||||||||||||파트너십에는 △아마존에서의 온라인 자동차 판매 △디지털 혁신을 위해 아마존 웹 서비스를 클라우드* 우선 공급업체로 선정 △향후 현대차 신차에 아마존 인공지능 비서 ‘알렉사’ 탑재 등 다방면에서의 협력이 포함됐다.* 데이터를 인터넷 서버에 저장해서 인터넷에 접속하기만 하면 언제 어디서든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것||아마존 앤디 재시(Andy Jassy) CEO는 “현대차는 고객의 삶을 더 좋고 쉽게 만들려고 노력하는 아마존의 열정을 공유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업”이라며 “이번 파트너십은 고객이 온라인으로 자동차를 쉽게 구매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엔터테인먼트 쇼핑 스마트홈 조정 및 일정 확인을 위해 차량에서 알렉사를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 현대차가 아마존 웹 서비스로 데이터를 이전해 고객 경험과 비즈니스 운영을 혁신하는 것까지 그 역할을 해야 한다. 향후에도 현대차와 함께 다양한 사업 모델을 개발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현대차 장재훈 사장은 “세계에서 가장 고객 중심적인 회사 중 하나인 아마존과의 협력은 현대차의 사업과 판매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전동화 전환을 가속함으로써 스마트 모빌리티 미래를 실현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이어 “아마존은 사람과 상품이 보다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이동하는 인류를 위한 진보라는 자사의 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이상적인 파트너”라며 “현대차는 아마존에서 차량 선택부터 수령까지 구매 전 과정이 가능한 최초의 자동차 회사로 이는 현대차가 아마존과 함께 고객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지속 추진하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했다.||현대차와 아마존이 발표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온라인 자동차 판매||먼저 현대차와 아마존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2024년부터 미국에서 아마존을 통해 현대차의 차량을 판매한다. 현대차는 고객이 아마존에서 차량을 구매할 수 있는 첫 번째 브랜드다.||이 새로운 디지털 쇼핑 경험을 통해 고객은 어디서나 쉽게 차를 구매하고 원하는 시간에 딜러에게 차량을 받으러 가거나 집에서 수령할 수 있다. 고객은 모델 트림 색상 및 기능 등 다양한 선택 사항에 따라 구매를 원하는 지역에서 구매 가능한 차량을 찾아 결제 및 금융 옵션을 선택하고 결제까지 이르는 자동차 구매 전 과정을 아마존에서 할 수 있다.||딜러는 온라인 자동차 판매를 통해 인지도를 높이고 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다.||◇ 데이터 혁신||현대차는 연산 저장 관리 및 운영 분석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데이터 관리의 전반적인 혁신을 위해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인지도를 자랑하는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를 클라우드 우선 공급업체로 선택했다.||현대차는 연구개발에서 고객 응대까지 이르는 모든 데이터의 운영 방식을 현재의 온프레미스* 형태에서 클라우드 형태인 AWS로 전환해 더욱 데이터 중심적인 회사가 된다.* 모든 정보 기술(IT) 자원을 사용자가 자체적으로 보유해 컴퓨팅 환경을 구축하고 직접 운영·유지·관리하는 방식||현대차는 생산 최적화 제조 및 공급망 관리 보안 및 재해 복구 커넥티드 카 개발에 AWS를 우선 적용한다.||현대차와 아마존은 현대차의 연구원들에게 클라우드 기술을 교육하기 위해 교육 및 인증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차량 내 솔루션||현대차는 2025년부터 미국에서 출시하는 신차에 아마존의 인공지능 비서 알렉사를 탑재할 예정이다.||고객은 알렉사에게 음악·팟캐스트·오디오북 재생 알림 설정 일정 수정 달력 확인 등을 요청할 수 있다. 또한 집으로 운전해서 가는 중에 집을 따뜻하게 하거나 현관문이 잠겨 있는지 확인하고 조명을 제어하는 등 다양한 스마트홈 기능을 요청할 수 있다.||그뿐만 아니라 고객은 알렉사에 최신 교통 정보 업데이트 또는 일기 예보를 요청할 수 있으며 알렉사를 통해 차량 내 미디어 플레이어 또는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다. 인터넷 연결이 불안정하거나 사용할 수 없을 때도 일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 ||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회사가 작성해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 회사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분야||||IT||인터넷||자동차||승용차||제휴||서울||2023 LA 오토쇼
Fri, 17 Nov 2023 10:13:5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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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2023 LA 오토쇼서 ‘더 기아 콘셉트 EV3·EV4’ 북미 시장 첫 공개
서울--(뉴스와이어)--기아는 16일(목 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컨벤션 센터(LA Convention Center)에서 개최된 ‘2023 LA 오토쇼’ 사전 언론 공개 행사에서 The Kia Concept EV3(이하 EV3 콘셉트)·The Kia Concept EV4(이하 EV4 콘셉트) 등 콘셉트카 2종과 ‘더 뉴 쏘렌토’를 북미 시장에 공개했다.||||||||||||||||||||||||기아는 이날 EV3 콘셉트 EV4 콘셉트를 북미에 공개하며 EV 라인업 확장과 충전 인프라 확대 등을 통해 전기차 대중화를 이끌고 전동화 모빌리티 시대로의 전환을 구체화하는 내용을 밝혔다.||◇ 실내 사용성 최적화한 EV3 콘셉트·기아 차세대 전동화 세단 EV4 콘셉트||이날 기아는 EV3 콘셉트와 EV4 콘셉트를 공개하며 기아 북미 전기차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될 모델을 예고했다.||EV3 콘셉트는 강인하고 기하학적으로 조화를 이룬 차체에 역동적인 루프라인으로 ‘이유 있는 즐거운 경험(Joy for Reason)’을 잘 표현한 실루엣을 갖췄다.||전면부는 깨끗하고 볼륨감 있는 차체 면과 새로운 EV 타이거 페이스를 적용해 견고하면서도 다가가기 쉬운 친근한 모습을 보여주며 미래 지향적 느낌의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과 차폭을 강조하는 수직형 헤드램프가 기술적인 완성도를 높여준다.||측면부는 사각형을 비대칭적인 각도로 잘라낸 듯한 휠 아치의 구조가 강건한 인상을 연출하고 휠 아치를 감싼 면들이 매끄럽게 서로 맞물리며 감성적인 디자인을 만들어낸다.||후면부는 기하학적으로 조화를 이룬 형상의 리어 펜더와 볼륨감이 느껴지는 테일게이트가 강건한 인상을 강조하고 전면부와 통일감을 부여하는 스타맵 시그니처 테일램프가 미래지향적인 인상과 넓은 공간감을 자아낸다.||EV3 콘셉트의 실내는 고객의 취향과 생활방식에 맞게 변경할 수 있어 최적의 사용성을 제공한다.||기아는 실내의 깔끔한 면과 수직/수평 요소가 조화를 이룬 도어 디자인으로 차분하고 개방감 있는 느낌을 연출하고 무드 조명을 적용해 감성을 더했다.||EV4 콘셉트는 기아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의 ‘미래를 향한 혁신적 시도(Power to Progress)’를 주제로 세단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기아가 추구하는 차세대 전동화 세단의 방향성을 보여준다.||전면부는 낮은 후드 형상을 강조하는 넓고 당당한 자세가 담대한 인상을 나타내며 기하학적 조화를 이룬 디자인 요소와 패턴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을 적용해 기술적으로 완성도 높은 느낌을 연출했다.||측면부는 롱-테일(Long-tail) 이미지를 구현하는 데크(Deck 리어 글라스에서 트렁크 끝단까지 이어지는 부분)와 낮게 떨어지는 후드 끝단과 함께 새로운 유형의 실루엣을 연출한다.||후면부는 기존 세단에서 볼 수 없었던 독창적인 형상의 루프 스포일러와 수직 방향의 테일램프로 테일게이트의 넓은 폭과 깔끔한 면을 강조한다.||또한 지속가능성을 고려해 대지(Earth)의 요소에서 영감을 받아 100% 재활용된 면사에 천연염료를 사용해 다양한 실내 색상을 구현했다.||◇ ‘더 뉴 쏘렌토’ 북미 시장 최초 공개 및 오프로드 특화된 ‘X-Pro’ 신규 추가||기아는 이번 LA 오토쇼를 통해 ‘더 뉴 쏘렌토(이하 쏘렌토)’를 북미 시장에 처음 선보였다.||쏘렌토는 세련되고 강인한 외관과 함께 개방감과 편의성을 겸비한 실내를 갖췄으며 외장은 ‘미래적인 대담함(Futuristic Boldness)’이라는 콘셉트로 미래지향적이고 다부진 SUV 디자인을 갖췄다.||기존 모델의 강인하고 역동적인 스타일을 계승하면서도 미래적 감성이 돋보이는 디자인 요소들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며 실내는 수평적인 이미지에 하이테크한 감성을 더해 차별화된 고급스러움을 담았다.||북미 시장에는 △2.5 가솔린 △2.5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HE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이 2024년 상반기부터 판매될 예정이다.||또한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는 고객들을 위해 쏘렌토를 기반으로 한 ‘X-Pro(X-프로)’ 트림도 추가로 선보였다.||‘X-Pro’는 기존 ‘X-Line’에 아웃도어 특화 기능을 추가한 트림으로 라디에이터 그릴에는 블랙 컬러가 적용됐고 프론트 스키드 플레이트* DLO(Day Light Opening: 창문)몰딩 사이드실 몰딩에는 블랙 컬러 크롬을 적용해 강인한 오프로드 SUV 이미지를 구현했다.* 스키드 플레이트: 오프로드 주행 시 엔진 하부를 보호하는 장비||아울러 기본 모델(2WD) 대비 지상고를 35mm 높여 웅장함을 살리는 한편 전용 17인치 타이어를 적용해 안정적인 주행감을 선사하며 오염 방지를 위한 방오시트 및 ‘X-Pro’ 자수가 있는 레터링 헤드 레스트를 적용해 차별화했다.||기아는 신규 외장 컬러인 로드 라이더 브라운(ROAD RIDER BROWN)을 포함해 9종의 외장 컬러와 4종의 내장 컬러를 운영한다.||◇ EV9 북미 올해의 차 최종 후보로 선정돼||한편 이날 모터쇼에서 EV9은 ‘2024 북미 올해의 차(NACTOY The North American Car Truck and Utility Vehicle of the Year)’ 유틸리티 부문(이하 SUV 부문) 최종 후보로 발표됐다. 최종 수상 발표는 2024년 1월 4일에 공개될 예정이다.||기아는 2020년 텔루라이드 2023년 EV6가 ‘북미 올해의 차’를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으며 올해도 최종 후보에 오르며 SUV 부문에서 꾸준히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음을 증명했다.||◇ 기아 2023 LA 오토쇼서 24대 차량 전시 외 체험관도 선보여||기아는 16일(목)부터 26일(일 현지 시각)까지 이어지는 ‘2023 LA 오토쇼’에서 총 2만4030ft²(약 2232㎡ 약 675평)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쏘렌토 쏘렌토 HEV/PHEV △콘셉트카 EV3·EV4 △EV6 GT △니로 HEV/PHEV/EV △텔루라이드 △스포티지 스포티지 HEV/PHEV 등 24대의 다양한 차량 전시와 더불어 ‘EV9 V2H* 체험존’을 통해 우수한 상품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V2H : Vehicle to Home의 약자로 전기차에 전기를 충전해 가정에 전기를 공급하는 기술||||||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2105||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회사가 작성해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 회사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기아||||||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전시/출품||서울||2023 LA 오토쇼
Fri, 17 Nov 2023 09:42:0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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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다테크, 최고재무책임자로 Chris Stewart 임명
퀘벡시티 캐나다--(뉴스와이어)--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과 자율주행(AD) 시스템에 이용되는 혁신적인 저레벨 센서 융합 및 인지 소프트웨어 기술을 자체 개발해 공급하는 레다테크(LeddarTech®)가 최고재무책임자(CFO)로 Chris Stewart를 임명했다.||||||||||||||||||||||||앞으로 Stewart는 LeddarTech의 CFO로서 최근 결정된 Prospector Capital Corp와의 사업 결합을 마무리 짓고 LeddarTech를 공개 상장회사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Stewart는 스타트업부터 대형 상장사까지 여러 회사에서 20년 넘게 재무 관리 경험을 쌓았다. 2020년 9월부터 Bionano Genomics Inc.(나스닥: BNGO)에서 최고재무책임자로 재직 중이던 Stewart는 2023년 11월 LeddarTech에 합류했고 2019년 5월부터 2020년 7월까지 Maxwell Ultracapacitors at Tesla Inc.(나스닥: TSLA)의 대표를 역임한 바 있다. 이보다 앞서 2015년 7월부터는 회사가 Tesla에 인수된 시점인 2019년 5월까지 에너지 스토리지 분야의 상장사인 Maxwell Technologies Inc.에서 재무 및 정보기술 총괄 부사장을 지냈다. 또한 Stewart는 Entropic Communications에서 재무 총괄 부사장을 맞춤형 모바일 광고 업계의 선도 기업인 V-ENABLE Inc.(현 GroundTruth)에서 최고재무책임자를 지내는 등 다수의 리더십 자리를 역임했다.||Stewart는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경영학으로 학사 학위를 받았고 카네기멜런대학교에서 산업 경영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Stewart는 “이렇게 전도유망한 기업에 합류해 이토록 흥미로운 시기에 LeddarTech 직원들과 함께 일하게 돼 매우 기쁘다. LeddarTech의 주주들부터 이사진 임원진까지 모두와 우호적인 협력 관계를 맺고 싶다. 또한 사업 결합을 마무리 짓고 회사가 공개 상장 회사로 운영될 수 있도록 LeddarTech를 도울 것이다. LeddarTech가 이룬 성취는 대단히 고무적이며 앞으로 회사가 지닌 모든 잠재력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라고 말했다.||LeddarTech의 CEO Charles Boulanger는 “Chris가 최고재무책임자로 LeddarTech의 경영진에 합류하게 돼 대단히 기쁘다. Chris는 다양한 조직의 재무 운영을 이끌고 최적화하는 데 광범위한 경험을 쌓은 검증된 재무 임원으로서 수익성과 성장 촉진을 위해 재무 기능을 관리하고 혁신하는 데 괄목할 만한 실적을 보유했다. Chris의 역량은 LeddarTech의 전략적인 목표와 완벽하게 일치한다”고 밝혔다.||LeddarTech Inc.(LeddarTech)와 케이맨 제도에 설립된 면제 회사로 Qualcomm의 전 사장 Derek Aberle이 이끌고 Qualcomm의 전 부회장 Steve Altman이 의장으로 있는 Prospector Capital Corp.(Prospector)(나스닥: PRSR PRSRU PRSRW)은 최종 사업 결합 계약을 체결한 당사자들이며 사업 결합 완료 시 LeddarTech는 공개 상장회사가 된다. 2023년 4분기로 예정된 거래 완료와 함께 사업 결합을 통해 설립될 합병 회사 LeddarTech Holdings Inc.(Newco)는 ‘LDTC’라는 종목 코드로 나스닥에 상장될 예정이다.||Prospector Capital Corp. 소개||Prospector는 하나 이상의 기업 합병 주식 교환 자산 인수 주식 매입 조직 개편 또는 이와 유사한 기업 결합을 목적으로 설립된 기업인수목적회사로 테크 분야에서 고도로 차별화된 첨단 솔루션 보유 기업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경험이 풍부한 투자자 및 경영진으로 구성된 당사의 팀은 강력한 경영진과 매력적인 시장 기회를 갖춘 고성장 기업을 발굴·투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Prospector 증권은 나스닥에 상장됐으며 티커 심볼은 ‘PRSR’ ‘PRSRU’ 그리고 ‘PRSRW’다.||제안된 거래에 대한 중요 정보 및 안내||제안된 기업 결합과 관련해 Prospector 레다테크 및 통합 법인은 F-4 증권신고서를 작성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할 것이다. Prospector 레다테크 및 통합 법인은 증권신고서를 작성해 SEC에 제출하고 Prospector는 증권신고서를 주주들에게 우편으로 기업 결합에 관한 기타 문서는 SEC에 제출할 것이다. 이 보도자료는 Prospector 또는 통합 법인이 사업 결합과 관련해 SEC에 제출할 수 있는 위임장 설명서 증권신고서 위임장/투자 설명서 또는 기타 문서를 대체하지 않는다. 증권신고서 증권신고서의 수정 또는 보충서 Prospector 또는 통합 법인이 사업 결합과 관련해 SEC에 제출하는 기타 문서에 중요한 정보가 포함돼 있으므로 투자자와 증권 보유자는 증권신고서가 입수되는 즉시 해당 문서 전체를 주의 깊게 읽을 것을 권고한다. 투자자 및 증권 보유자는 SEC 웹사이트를 통해 Prospector 또는 합병 법인이 SEC에 제출한 증권신고서 및 기타 문서 사본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미래예측진술||이 보도자료에 포함된 특정 진술은 미국 내에서 미래예측진술로 간주될 수 있다. 1995년 제정된 증권민사소송개혁법 증권법 Section 27A 및 증권거래법 Section 21E(미래예측진술에는 해당 캐나다 증권법의 의미 내에서 미래예측진술 및 미래예측정보도 포함)에 의거한 미래예측진술로 간주되며 여기에는 Prospector 레다테크 및 합병 법인과 관련된 기업 결합 기업 결합을 완료할 능력 및 시기 기업 결합으로 인한 예상 이익 사모 자금 조달 마감 및 예상 수익 통합 예정 법인의 전략 향후 운영 전망 목표 및 재무적 예측 및 기타 재무 지표와 관련된 진술이 포함되나 이에 국한되지 않는다. 미래예측진술에는 일반적으로 미래 사건이나 조건에 의존하거나 이를 언급하는 예측성 진술이 포함되며 ‘~할 수 있다’ ‘~할 것이다’ ‘~해야 한다’ ‘기대한다’ ‘예상한다’ ‘계획한다’ ‘그럴 가능성이 있다’ ‘믿는다’ ‘추정한다’ ‘예측한다’ ‘의도한다’ 및 기타 유사한 표현이 포함된다. 역사적 사실이 아닌 진술은 미래예측진술이다. 미래예측진술은 각종 리스크와 불확실성의 영향을 받는 현재의 신념과 가정을 기반으로 하며 미래 성과를 보장하지 않는다. 실제 결과는 다음을 포함하되 이에 국한되지 않는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미래예측진술에 포함된 것과 실질적으로 다를 수 있다. (i) 기업 결합에 대한 주주 승인을 적시에 또는 전혀 얻지 못하거나 HSR법(반독점증진법) 또는 퀘벡주 최고법원 등 필요한 규제 허가를 적시에 또는 전혀 얻지 못하는 등 기업 결합 종결 조건이 충족되지 않을 리스크 (ii) 사업 결합 완료 시기와 Prospector LeddarTech 및 통합 법인의 각 사업 결합 완료 능력에 대한 불확실성 (iii) 사업 결합의 기타 예상 이익이 실현되지 않을 가능성 및 기업 결합의 예상 세금 처리 (iv) 기업 결합의 종료를 초래할 수 있는 사건의 발생 (v) 기업 결합과 관련된 주주 소송 또는 기타 합의 또는 조사가 기업 결합의 시기 또는 발생에 영향을 미치거나 상당한 방어 배상 및 책임 비용을 초래할 위험 (vi) 일반적인 경제 및/또는 산업별 조건의 변화 (vii) 기업 결합으로 인해 레다테크의 비즈니스에 해를 끼칠 수 있는 각종 방해 요인 (viii) 핵심 인력을 유지 유치 및 고용하는 레다테크의 능력 (ix) 기업 결합의 발표 또는 완료로 인해 고객 직원 공급업체 또는 기타 당사자와의 관계에 잠재적인 부작용 또는 변화 (x) 기업 결합이 진행되는 동안 기존 사업 관계의 변화를 포함한 잠재적인 사업 불확실성 레다테크의 재무 성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기업 결합 (xi) 입법 규제 및 경제 발전 (xii) 테러 행위 전쟁 또는 적대 행위의 발발 전염병 팬데믹 또는 질병 발생(코로나19 포함)을 포함하되 이에 국한되지 않는 치명적인 사건의 예측 불가능성과 심각성 및 앞서 언급한 모든 요인에 대한 경영진의 대응 (xiii) 자본 및 자금 조달에 대한 접근성 및 LeddarTech가 부채 약정을 준수할 수 있는 능력 (xiv) 10-K 연례 보고서 10-Q 분기별 보고서 8-K 현황 보고서 및 기타 SEC에 제출된 문서를 포함해 SEC에 제출된 기타 문서 아울러 등록 신고서에 포함될 리스크 요인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상술한 중요 요소 목록은 완전하게 완성된 버전이 아니다. Prospector나 레다테크는 기업 결합에 대한 조건이 충족될 것이라고 보장할 수 없다. 관련 법률에서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Prospector나 레다테크는 새로운 정보 미래 사건 또는 기타의 결과로 인해 미래예측진술을 수정 또는 업데이트하거나 기타 미래예측진술을 할 의무를 지지 않는다.||제안 또는 권유 금지||이 보도자료는 Prospector 또는 통합 법인의 증권을 매도하거나 매수 제안을 권유하거나 투표 또는 승인을 권유하는 것이 아니며 그러한 제안 권유 또는 판매가 해당 관할권의 증권법에 따라 등록 또는 자격을 갖추기 전에 불법이 될 수 있는 관할권에서 증권을 판매해서는 안된다. 증권법 요건을 충족하는 투자설명서를 통하지 않고는 증권을 제안할 수 없다. 개정된 1933년 증권법 제10조의 요건을 충족하는 투자설명서를 통하지 않는 한 어떠한 증권의 제안도 이루어질 수 없다.||의결권 대리행사 권유 참여자||Prospector LeddarTech 및 통합 법인 그리고 양사 이사회 이사 임원 및 직원 중 일부는 기업 결합과 관련해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에 참여한 것으로 간주될 수 있다. Prospector의 이사 및 경영진에 대한 정보는 2023년 3월 31일 SEC에 제출된 2022년 12월 31일 마감 회계연도 10-K 연례 보고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SEC 규정에 따라 기업 결합과 관련해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에 참여한 것으로 간주될 수 있는 사람에 관한 정보(보유 주식 또는 기타 방식으로 직간접적 이해 관계에 대한 설명 포함)는 증권신고서 및 기타 관련 자료가 SEC에 제출될 때 명시될 예정이다. 이러한 문서는 위에 명시된 출처에서 무료로 입수할 수 있다.||Leddar LeddarTech LeddarVision LeddarSP VAYADrive VayaVision 기타 관련 로고는 LeddarTech Inc.의 상표이거나 등록상표다. 기타 브랜드명 제품명 마크는 각 소유주의 개별 제품이나 서비스를 지칭하는 상표나 등록상표일 수 있다.||||||웹사이트: http://www.LeddarTech.com||||||||연락처||||레다테크(LeddarTech)||다니엘 에이트켄(Daniel Aitken)||글로벌마케팅 커뮤니케이션 IR 담당 부사장||+1-418-653-9000(내선 232)||이메일 보내기 ||||레다테크(LeddarTech) 홍보대행||ICR Inc||투자 문의||케빈 헌트(Kevin Hunt)||이메일 보내기 ||||재무 문의||댄 브레넌(Dan Brennan)||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회사가 작성해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 회사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LeddarTech||||||배포 분야||||IT||소프트웨어||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인사||해외
Thu, 16 Nov 2023 09:35:5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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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인증중고차, 한국타이어와 타이어 공급 업무협약 체결
서울--(뉴스와이어)--기아가 내연기관 차량과 전기차까지 인증중고차 상품성을 높인다. 기아는 브랜드 체험관 ‘기아 360’(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이수일 이하 한국타이어)와 인증중고차용 타이어 공급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14일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기아 권혁호 부사장 한국타이어 박종호 한국사업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고품질 인증중고차 제공을 위한 타이어 공급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기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중고차를 매입해 상품화하는 과정에서 타이어 교체가 필요한 차량에 한국타이어 메인 브랜드 제품을 장착한다.||승용차와 SUV 차량에는 각각 한국타이어의 사계절용 밸런스 타이어 ‘키너지 ST AS(Kinergy ST AS)’와 온로드용 SUV 타이어 ‘다이나프로 HL3(Dynapro HL3)’가 장착된다. 대표 전기차 모델 ‘EV6’에는 전기차 전용 타이어 ‘아이온 에보 AS(iON evo AS)’ 고성능 스포츠 세단 ‘스팅어’에는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V12 에보 2(Ventus V12 evo 2)’ 등 차량의 종류와 성능을 고려한 타이어를 장착할 예정이다.||기아는 자사 인증중고차 사업 방향성에 부합하도록 차량 구매 고객에게 최상의 상태 차량을 공급하는 것이 이번 업무협약의 목적이라며 상품화 과정에서 타이어 교체를 해야 하는 경우 한국타이어에서 공급받은 새 제품을 장착해 고객 만족도를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한편 기아는 인증중고차 3대 차별화전략으로 △완성차 제조사만의 새로운 고객 경험(New Experience) 제공 △최고 품질(Best Quality)의 중고차 공급 △국내 최초 중고 EV 품질 등급제 도입(EV Pioneer)을 제시하며 ‘Movement to Trust(신뢰로 향하는 움직임)’를 기반으로 인증중고차 사업을 1일부터 시작했다.||||||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2105||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회사가 작성해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 회사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기아||||||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부품/정비||제휴||서울
Wed, 15 Nov 2023 10:03: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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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 패트리스 드베미 대표이사,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서울--(뉴스와이어)--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 패트리스 드베미(Patrice DEVEMY) 대표이사가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올해 2월 환경부에서 시작한 캠페인으로 1회용품 사용을 줄일 것을 약속하는 내용을 SNS에 올리고 후속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어진다. 패트리스 드베미 대표이사는 이수화학 김동민 대표이사의 지목으로 참여하게 됐으며 다음 참여자로 케이디파인켐 박현진 대표이사를 추천했다.||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는 10월부터 ‘종이 없는 사무실’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구체적인 활동으로 인쇄용지 사용량 50% 감축을 위해 자료 공유 및 보고는 최대한 이메일로 수행하고 인쇄용지는 양면 활용하기 임직원용 종이컵을 없애고 개인 컵 사용하기 등을 실천하고 있다. 이를 위해 장애인의 자립을 돕는 ‘굿윌스토어’와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임직원 본인이 사용할 머그잔을 직접 제작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했다.||패트리스 드베미 대표이사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이런 뜻깊은 챌린지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는 현재 진행 중인 울산공장에서의 폐기물 배출 감축 프로그램 탄소 배출 저감을 고려한 원재료 공급자 선정 및 친환경 포장재 도입 연비 절감형 윤활유 판매를 통해 직간접적 친환경 기업 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 소개||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S-OIL TotalEnergies Lubricants Co. Ltd)는 단일 공정 기준 세계 2위의 윤활 기유 생산 업체인 에쓰-오일(S-OIL)과 글로벌 종합 에너지 기업인 토탈에너지스(TotalEnergies)의 합작 법인이다. ‘에쓰-오일 세븐(S-OIL 7)’과 ‘쿼츠(Quartz)’ 양대 브랜드를 중심으로 고품질의 윤활유 제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는 국내 윤활유 선도 기업이다.||||||웹사이트: https://www.stlc.co.kr||||||||연락처||||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마케팅팀||한선옥 차장||02-6320-2081||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회사가 작성해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 회사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배포 분야||||에너지/환경||환경||자동차||부품/정비||인물동정||서울
Wed, 15 Nov 2023 08:3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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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3분기 실적 발표
서울--(뉴스와이어)--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는 14일 실적 발표를 통해 2023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 9775억원 영업이익 962억원을 확정했다.||금호타이어의 매출액은 고수익 제품 판매 증대 및 신규 유통망 확대 신차용(OE) 공급 확대를 통해 전년동기 대비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매출 대비 9.8% 달성 전년동기 대비 9.6%p 성장했다.||3분기 누적 매출액은 2조9805억원(전년 동기간 대비 14.2% 증가) 영업이익은 238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대폭 성장하며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베트남 공장 증설이 완료됨에 따라 글로벌 생산능력이 확대되는 한편 원재료 및 선임의 안정화 등 긍정적인 경영환경에 의해 수익성이 개선됐다.||금호타이어는 올해를 매출 증대의 해로 삼아 창사 이래 최대 매출액인 4조2700억원의 목표를 설정해 달성을 위해 4분기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정일택 대표이사 체제 하에 기술 경쟁력 우위 확보를 위해 연구개발 및 품질을 고도화하고 영업 및 마케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한편 금호타이어는 한국ESG기준원의 2023년 ESG평가에서 전년대비 한 단계 상승한 A등급을 획득했으며 MSCI 주관 2023년 ESG평가에서는 지난해와 동일한 AA등급을 유지하며 글로벌 자동차 부품 산업군 내 상위 12% 안에 들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적인 ESG경영을 이행해오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kumhotire.co.kr||||||||연락처||||금호타이어 ||커뮤니케이션팀 ||김태희 사원||02-6303-8359||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회사가 작성해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 회사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금호타이어||||||배포 분야||||자동차||부품/정비||실적||서울
Tue, 14 Nov 2023 17:28:3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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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포지드, 고속 및 자동 기능 장착한 CFRP 3D 프린터 ‘FX10’ 론칭
보스턴--(뉴스와이어)--마크포지드가 글로벌 프린터업계의 신제품과 신기술 발전 방향을 선보이는 독일 ‘폼넥스트(FormNext 2023)’ 전시회에서 연속 섬유 강화 3D 프린팅 기술이 적용된 새로운 고속 CFRP 3D 프린터 ‘FX10’과 PEAK 소재에 마이크로 탄소섬유를 강화한 고온·내화학 소재 ‘VEGA’ 그리고 OEM 인증 디지털 인벤토리 플랫폼 ‘디지털 소스(Digital Source)’를 선보였다.||||||||||||||||||||||||||||||||||||||||||||||||||||||이번 FormNext 2023에서 마크포지드는 차세대 CFRP 프린터 ‘FX10’의 언팩 행사를 진행했다. FX10은 기존 마크포지드의 연속 섬유 강화 프린팅 기술의 헤리티지를 계승하는 차세대 엔진 프린터로 3D 프린터 기술의 트렌드인 고속 프린팅 기술과 정밀 성형을 위한 자동화 기능을 탑재한 CFRP 3D 프린터다.||마크포지드의 대표 솔루션인 ‘카본 - 연속 섬유 카본 솔루션(CARBON - Continuous CARBON FIBER 솔루션)’은 생산 라인 현장의 생산 툴 및 생산 자동화 솔루션과 더불어 오늘날 산업 혁신을 리딩하는 미래 모빌리티인 전기차 도심항공교통(UAM) 드론 로보틱스 항공우주 산업 분야에서 요구하는 강성 경량화 및 특수 기능성 목적에서 더 탁월한 적층 제조 솔루션이다. 항공우주 솔루션으로서 항공 인증과 엔드 유저 부품 생산 관리를 위한 소재의 CoC CoA 및 안전 인증 데이터 보안 관리 인증 등 인증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블랙 알루미늄’이라고도 불리는 마크포지드의 대표적 고강도 경량화 솔루션인 ‘CARBON - Continuous CARBON FIBER 솔루션’은 오닉스를 기지 소재로 탄소 연속 섬유 소재를 강화 소재로 사용해 엔지니어의 설계 의도에 따라 디지털 제어를 통한 선택적 연속 섬유 배열 강화로 극강의 강도와 최고의 경량성을 구현하고 있다. 알루미늄 절반의 중량으로 알루미늄 6061 T6 대비 2.5배 이상 강도를 구현하는 부품 제작이 가능해 생산 툴의 경량화 및 강성 구현을 담당하며 생산 현장에서 공장 자동화 및 생산 툴 제작으로 작업 효율성을 향상하는 대표 솔루션으로 자리 잡고 있다.||마크포지드는 5종의 연속 섬유와 다양한 복합 소재 기반 고강도 및 고기능성 복합 소재 3D 프린터로 다른 프린터들과 차별화된 포지션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고강도 경량화 높은 내구성 낮은 열팽창율 높은 피로 저항성 등으로 부품의 탁월한 균형 잡힌 물성을 확보한 마이크로 탄소 섬유 소재 ‘오닉스’ 그리고 PLA·TPU 및 특수 기능성 소재를 기본 소재로 한 산업용 엔드 유저 제품 생산 툴 공장 자동화 솔루션으로 위상을 확고히 확장해 나가고 있다.||이번 언팩 행사를 통해 선보인 FX10 또한 고강성 경량화라는 마크포지드의 헤리티지에 고속 성형 레이저 마이크로미터를 이용한 정밀 성형 보정 기능 성형 작업 최적화를 위한 브랜뉴 비전 모듈 자동화 기능 등을 탑재해 기존 생산 라인에 슈퍼차저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FX10 언팩 행사와 함께 선보인 VEGA 솔루션 또한 주목할 만하다. 마크포지드는 항공 및 반도체용 고내열·고화학 소재 ‘울템’에 이어 두 번째 고내열·고화학 소재인 VEGA의 출시 행사를 진행했다. PEAK 소재를 기지 소재로 마이크로 파이버 탄소 섬유 복합 소재를 강화 소재로 삼아 2차 전지 전기차 및 미래 모빌리티의 전장 기능 강화로 요구되는 고내열성 및 내화학성 강화 솔루션을 지원하는 신규 소재다.||폼넥스트에서 진행한 FX10/VEGA 언팩 행사에 앞서 소개된 ‘디지털 소스’ OEM 인증 디지털 인벤토리 플랫폼 또한 폼넥스트 전시회 기간 고객 사례를 통해 소개됐다.||디지털 소스는 제조 기업에서 생산 인증한 부품의 디지털 파일을 제조 파라미터를 포함한 생산 파일 형식으로 양산용 디지털 파일을 카탈로그 형식으로 업로드 및 관리하는 플랫폼이다. 접근 권한을 승인받은 자사 오피스 및 생산 라인 서비스 기관 계약 기반 제조사(CMO) 및 수급 계약 업체들이 디지털 소스 플랫폼을 통해 다운 제조 파일을 현장 어디에서든 필요한 때에 필요한 만큼 3D 프린팅으로 부품을 양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한편 마크포지드 코리아는 11월 16일 국내에서 3D 프린팅 하드웨어 소재 적층 제조 플랫폼 소프트웨어 등의 토털 솔루션 기반 생산 라인의 자동화 및 효율성 향상을 위한 생산 툴 제작 사례를 소개하는 세미나를 마련했다.||이날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3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 및 ‘2023 대구국제로봇산업전’과 더불어 전시장 서관 321호에서 ‘디지털 제조로의 전환 : 모던 매뉴팩처링 플랫폼 세미나’를 진행한다. 세미나에서는 생산 툴 및 공장 자동화 적층 제조 솔루션 사례 및 신제품 구현 데모 쇼케이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디지털 제조로의 전환 : 모던 매뉴팩처링 플랫폼 세미나’ 참가 신청: https://hrt3dp.imweb.me||마크포지드 소개||마크포지드(Markforged)는 제조 현장에서 충분히 활용 가능한 고강도 부품을 제작할 수 있는 복합소재/금속 3D 프린터를 생산해 제조업계를 혁신하고 있다. 전 세계의 엔지니어 디자이너 및 제조 전문가들은 공구 제작 고정 장치 기능성 시제품 그리고 고부가의 최종 제품의 생산을 위해 마크포지드의 금속 및 복합 프린터를 활용하고 있다. 2013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설립된 마크포지드는 전 세계에 걸쳐 40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략적 투자 및 벤처 투자를 통해 1억3700만달러의 자금을 확보하고 있다. 마크포지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웹사이트: http://www.markforged.com||||||||연락처||||마크포지드 코리아||백소령 지사장||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회사가 작성해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 회사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마크포지드||||||배포 분야||||산업||기계/플랜트||자동차||부품/정비||전시/출품||해외||2023 대구국제자동화...
Tue, 14 Nov 2023 10: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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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모빌리티 분야 개발자 대회 ‘제3회 HMG 개발자 콘퍼런스’ 성료
서울--(뉴스와이어)--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 최대 모빌리티 분야 개발자 축제인 ‘제3회 HMG 개발자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SDV(Software-defined Vehicle)로의 대전환이 가져올 미래 비전과 방향성을 제시했다.||||||||||||||||||||||||현대차그룹은 13일(월)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한 HMG 개발자 콘퍼런스 발표 현장에 외부 IT 개발자 대학생 투자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현대차그룹은 SDV 대전환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축적한 최신 연구개발 성과를 외부에 공유하고 SW 분야 우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2021년부터 꾸준히 ‘HMG 개발자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있다.||올해 개발자 콘퍼런스 행사는 △SDV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AI를 주제로 심도 깊은 발표가 이어졌으며 현대자동차 기아 포티투닷(42dot) 현대모비스 현대오토에버 현대케피코 현대트랜시스 현대엔지비 모셔널(Motional) 등 총 9개 사가 참여했다.||이날 HMG 개발자 콘퍼런스는 현대차·기아 SDV본부와 42dot을 총괄하는 송창현 사장의 오프닝 키노트를 시작으로 대단원의 막을 열었다.||송창현 사장은 SDV 개념과 앞으로 진행될 소프트웨어 중심의 개발 방식 전환 그리고 SDV를 통해 고객이 누리게 될 차별화된 경험에 대한 비전을 공유했다.||송 사장은 “SDV란 소프트웨어로 정의되는 개발 방식을 차량 개발에 적용하는 개발 방식의 대전환을 의미한다”며 “차량 개발에 대한 근원적인 패러다임의 전환을 통해 궁극적으로 소프트웨어가 자동차의 주행 성능은 물론 편의 기능 안전 기능 그리고 차량의 브랜드 아이덴티티까지 규정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송 사장은 현재의 하드웨어 중심 개발 방식으로는 전체적인 관점에서의 사용자 경험을 구현해 내기 어려울 뿐 아니라 스마트폰에서와 같은 최신의 경험을 고객에게 전달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러한 환경은 곧 모빌리티 분야 개발자들이 새로운 기능을 구현하는 데 있어 제한 요소로 작용한다고 언급했다.||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현대차그룹은 △HW와 SW의 분리(Decoupling) △아키텍처 표준화(Standard Architecture)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시장의 요구사항을 적시에 제공하고 업데이트할 수 있는 민첩한 가치 전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송창현 사장은 “표준화된 차량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를 마련해 외부 개발자와의 자유로운 연결을 지원하고 아이디어가 있다면 누구든 이동과 관련한 킬러 앱과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 새로운 차원의 개발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현대차그룹의 SDV 전환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이동의 자유를 제공하며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허물고 더욱 가치 있는 일에 몰입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진 현대차·기아 자율주행사업부 유지한 전무의 발표에서는 원격 자율 주차(RPP Remote Parking Pilot) 개발 영상을 최초로 공개하는 등 실제 개발자들의 연구와 노력이 현실로 반영되는 과정을 공유했다.||원격 자율 주차는 스마트폰으로 명령을 내리면 차가 알아서 빈 주차 자리에 주차하고 또 차를 호출하면 탑승객 위치까지 스스로 이동하는 기술이다.||현대차·기아 남양기술연구소 주차타워에서 촬영된 이 영상에는 제네시스 GV80이 하차 구역(Drop zone)에서부터 스스로 빈 공간을 탐색한 뒤 안전하게 주차를 완료한다. 이후 사용자가 승차 구역(Pick-up zone)에서 차량을 호출하면 차량이 해당 구역까지 자율주행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다.||유지한 전무는 주차타워의 정밀지도와 측위 정보를 기반으로 원격 자율 주차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히며 운전자가 주행 및 주차했던 경로를 기억해 자동으로 주차하는 기억 주차 기능도 함께 개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아울러 한층 고도화된 차로 유지 보조(LFA Lane Following Assist)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Smart Cruise Control) 전방 충돌 방지(FCA Forward Collision-Avoidance Assist) 기능과 국회 로보셔틀 시범서비스 등 현재 개발을 완료했거나 개발 중인 다양한 운전자 보조 기능들도 영상을 통해 공개했다.||유지한 전무는 “현대차·기아는 보편적 안전과 선택적 편의라는 개발 철학 아래 운전자는 물론 도로 위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을 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자율주행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며 “자율주행 기술 일류화 달성을 위해 대외 개발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동시에 글로벌 협업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이 밖에도 현대차그룹은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Motional)의 마이클 세비딕(Michael Sebetich) 엔지니어링 부사장의 무인 로보택시 기술에 대한 발표와 고려대학교 인공지능학과 이상근 교수의 인공지능 주제의 특강 등 외부 전문가의 발표도 구성해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했다.||주요 연사의 발표 이후에는 개발 실무진의 발표와 주제별 대담이 진행됐다. 특히 질의응답으로 진행된 주제별 대담 시간에는 개발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진솔하게 나누는 시간을 가져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각 발표 사이의 쉬는 시간에는 현대차그룹 개발자 ‘브이로그(VLOG)’가 공개됐다. 총 6편의 브이로그는 현대차그룹 개발자의 근무 환경과 복지 등 외부 개발자들이 궁금해할 내용을 스토리 형태로 알기 쉽고 재미있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현대차그룹은 콘퍼런스 부대행사로 채용 상담 프로그램은 물론 포토부스 경품 이벤트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채용 상담은 인사담당자와 각 분야별 개발 실무진이 함께 참여해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동시에 깊이 있는 소통을 할 수 있도록 했다.||HMG 개발자 콘퍼런스 홈페이지에서는 현대차그룹의 다양한 분야 개발자들이 총출동한 개발자 발표 영상이 공개됐다.||총 48개 세션 영상으로 구성된 온라인 발표 영상은 전통적인 차량 개발 주제를 비롯해 인포테인먼트 커넥티드카 딥러닝 컴퓨터 비전 차량 데이터 및 클라우드 등 SDV를 구성하는 주요 기술 요소에 대한 개발기와 최신 기술 트렌드 등을 다뤘다.||현대차그룹은 각 온라인 발표 영상의 댓글 창을 통해 참가자들이 질문과 의견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올 연말까지 온라인 세션의 댓글 창을 유지해 발표자와 참가자 간의 소통을 지원할 계획이다.||현대차그룹은 HMG 개발자 콘퍼런스가 도전적인 목표를 가지고 정진하는 자사 개발자들의 경험과 성과를 외부 개발자들과 나눌 수 있는 통로가 되길 기대한다며 소통을 기반으로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개발자 문화와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현대차그룹은 이번 제3회 HMG 개발자 콘퍼런스 개최와 연계해 개발자 커뮤니티 플랫폼인 ‘HMG 디벨로퍼스(HMG Developers)’를 론칭했다. HMG 디벨로퍼스는 개발자 블로그 개발자 관련 행사 소식 기술 콘텐츠 각종 이벤트 등으로 구성돼 현대차그룹 개발자들의 노하우를 외부와 공유하고 소통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HMG 개발자 콘퍼런스 홈페이지: https://devcon.hyundaimotorgroup.com||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8580 ||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회사가 작성해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 회사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분야||||IT||소프트웨어||자동차||승용차||행사||서울
Tue, 14 Nov 2023 09:41:0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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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울산 EV 전용공장 기공식 개최
서울--(뉴스와이어)--현대자동차는 13일 울산공장 내 전기차(EV) 신공장 부지에서 울산 EV 전용공장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울산 EV 전용공장은 혁신적인 제조 플랫폼과 최적의 근무환경을 갖춘 인간 중심의 공장으로 전동화 시대 현대차 모빌리티 생산의 허브로 자리매김할 방침이다.||현대차는 56년 동안 쌓아온 브랜드 헤리티지와 자동차 사업 노하우 및 기술 역량을 적극 계승하며 사람 중심의 인본주의를 기반으로 전동화 시대에도 인류를 위한 혁신에 나선다.||이날 행사에는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을 비롯해 현대차 장재훈 사장과 이동석 국내생산담당 부사장 등 경영진과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이채익 국회의원 이상헌 국회의원 박성민 국회의원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자리를 함께했다.||정의선 회장은 “울산 EV 전용공장은 앞으로 50년 전동화 시대를 향한 또 다른 시작”이라며 “이 자리에서 100년 기업에 대한 꿈을 나누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 회장은 “과거 최고의 차를 만들겠다는 꿈이 오늘날 울산을 자동차 공업 도시로 만든 것처럼 현대차의 EV 전용공장을 시작으로 울산이 전동화 시대를 주도하는 혁신 모빌리티 도시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김두겸 울산광역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울산의 성장에 현대차가 가장 큰 역할을 했다는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라며 “글로벌 자동차 산업 변화에 발맞춰 새로운 미래를 함께 그려 나가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은 축사를 통해 “결단력 있는 투자로 현대차가 전기차 시대의 강자로 우뚝 설 것이라 믿는다”며 “정부도 과감한 세제혜택 킬러규제 혁파 등 기업투자 환경 개선을 최우선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언급했다.||◇ 현대차 울산공장… 더 나은 삶과 이동 향한 꿈을 축적해온 도전의 메카||정주영 선대회장은 ‘자동차는 달리는 국기’라 표현할 정도로 자동차 산업이 국민 경제와 국가 공업 발전의 초석이 될 것이라는 굳은 믿음을 가지고 더 나은 삶과 이동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도전의 첫걸음을 울산에서 내디뎠다.||인공지능(AI)을 통해 복원돼 이날 기공식에서 공개된 정주영 선대회장의 메시지는 사람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여기는 인본주의 정신을 보여주는 동시에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로 도약하고자 하는 현대차 임직원들의 오랜 꿈을 대변했다.||“우리에게는 세계 제일의 무기가 있는데 그 무기란 바로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기능공들이다. 훌륭하고 우수한 이들의 능력과 헌신에 힘입어 머지않아 한국의 자동차 우리의 자동차가 세계 시장을 휩쓰는 날이 온다고 나는 확신한다” - 정주영 선대회장||1968년 조립 공장으로 출발한 울산공장은 세계 시장에 대한민국의 자동차를 선보이겠다는 원대한 꿈을 앞세워 임직원들의 끊임없는 열정과 헌신으로 세계 자동차 역사상 유례없이 짧은 기간에 비약적인 발전을 일궈 나갔다.||특히 1975년 현대차의 첫 고유 모델인 ‘포니’의 양산은 열악한 국내 환경과 회의적인 시각에도 대한민국 최초의 독자 자동차 모델을 개발하겠다는 현대차 임직원들의 부단한 집념과 놀라운 추진력을 보여주는 대목이었다.||포니의 양산은 단순한 차량 개발을 넘어 기술 자립의 기폭제가 돼 이후 해외에 의존했던 자동차 설비와 부품의 국산화 움직임이 활발해지며 국내 자동차 생산 기술 발전을 이끌었다.||이와 더불어 ‘품질 경영’으로 대표되는 정몽구 명예회장의 품질 최우선주의는 현대차가 국내를 넘어 세계 자동차 산업에 뚜렷한 족적을 남길 수 있는 글로벌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는 원천이 됐다.||이를 통해 반세기가 넘은 오늘날 울산공장은 세계 최대 규모의 단일공장으로서 현대차 완성차 생산의 중심이자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 발전의 산실로 발돋움했다.||◇ 인간 중심의 전기차 전용공장… 전동화 시대에도 인본주의 정신 계승||현대차는 정주영 선대회장의 인본주의 정신 아래 수많은 임직원의 노력을 밑거름으로 성장해온 발자취를 전동화 시대에도 이어 나갈 예정이다.||울산 EV 전용공장은 1996년 아산공장 이후 29년 만에 들어서는 현대차의 국내 신공장이다.||현대차는 전동화 시대를 선도하며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제품을 제공하고 국내 관련 산업 기반 강화를 위해 전기차 전용공장을 신설하기로 했다.||인류에게 자유로운 이동 경험을 제공하고 조화로운 공존을 모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현대차의 인간 중심의 가치는 고객뿐만 아니라 제품을 만드는 임직원에게도 향해 있다.||이를 위해 신설되는 울산 EV 전용공장은 혁신적인 생산 설비를 갖추고 임직원을 위한 최적의 근무환경은 물론 자연과 함께 공존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 미래 50년을 이끌어 나갈 사람 중심의 공장으로 선보일 계획이다.||장재훈 사장은 “지난 반세기 동안 현대차 울산공장은 생산 라인의 기술자들이 새로운 것을 배우고 만들고 도전하면서 발전해왔다”며 “사람의 힘으로 원대한 꿈을 현실로 만들어온 울산공장의 헤리티지를 이어받아 현대차는 사람을 위한 혁신 모빌리티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최대 전기차 전용공장… 차세대 모빌리티 개발의 시작이자 미래||울산 EV 전용공장은 54만8000㎡(약 16.6만평) 부지에 연간 20만대의 전기차를 양산할 수 있는 규모로 지어진다.||약 2조원이 신규 투자되며 올해 4분기부터 본격적인 건설에 착수해 2025년 완공 예정이며 2026년 1분기부터 양산에 들어간다. 또한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의 초대형 SUV 전기차 모델이 신설 공장에서 처음 생산될 예정이다.||울산 EV 전용공장은 현대차가 미래를 바라보고 혁신을 만들어간 과거 종합 주행시험장 부지에 들어선다.||종합 주행시험장은 현대차가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도모하던 1980년대 전 세계 다양한 지형과 혹독한 기후를 견딜 수 있는 차량을 개발하기 위한 시설로 활용되기 시작했다.||쏘나타 엑센트 아반떼 등 현대차의 글로벌 장수 모델들이 성능과 품질을 담금질한 역사적인 장소다.||그뿐만 아니라 세계 최고 수준의 차를 만들겠다는 꿈을 가지고 전기차와 자율주행 등 첨단 기술 연구가 일찍부터 시작된 곳이다.||1991년 현대차의 최초의 전기차 프로토타입인 ‘쏘나타(Y2) EV’가 개발됐으며 이듬해 첫 무인 자동차가 주행시험장 내 험로인 ‘벨지안로’ 시험 주행에 성공했다.||현대차의 수많은 차량을 탄생시킨 곳이자 미래차 연구에 씨앗을 뿌린 종합 주행시험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등 전기차로 결실을 보게 됐고 오늘날 전기차 전용공장 건립의 계기가 됐다.||◇ 사람 중심의 ‘EV 신공장’…근로자 최우선 제조 혁신 플랫폼 자연 친화적 환경 구현||현대차는 울산 EV 전용공장에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에서 실증 개발한 제조 혁신 플랫폼을 적용해 근로자 안전과 편의 효율적인 작업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한 미래형 공장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HMGICS의 제조 혁신 플랫폼에는 △수요 중심의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제어 시스템 △탄소중립·RE100(재생에너지 사용 100%) 달성을 위한 친환경 저탄소 공법 △안전하고 효율적 작업이 가능한 인간 친화적 설비 등이 포함돼 있다.||현대차는 이를 활용해 EV 전용공장에 부품 물류 자동화 등 스마트 물류 시스템을 구축하고 생산 차종 다양화 및 글로벌 시장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유연 생산 시스템을 도입하며 제품 생산성 및 품질 향상을 위한 조립 설비 자동화를 추진할 예정이다.||현대차는 로보틱스 스마트 물류 시스템 AI 등 혁신 기술로 더욱 안전하고 정확하고 효율적인 작업장을 만들어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전동화 시대에도 사람이 중심이 되는 ‘EV 신공장’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울산 EV 전용공장은 또한 육중한 기계들이 도열한 삭막한 공장에서 탈피해 자연 친화적인 설계로 작업자들의 피로도를 줄이고 서로 간의 교류를 활성화할 예정이다.||공장 내부로 자연광을 최대한 끌어들여 근로자들이 따듯한 햇살을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휴게 및 사무 공간으로 활용될 그룹 라운지를 오픈형으로 구성해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모이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울산의 자연을 공장 안으로 들여온 센트럴파크는 휴식 공간이자 각 동을 연결하는 허브가 될 것이다.||이와 더불어 파사드에는 태양광 발전 패널과 업사이클링 콘크리트 패널 등을 적용해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는 지속가능한 공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오래된 미래… 울산공장의 과거·현재·미래를 담은 기공식||현대차는 울산공장 근무자의 시점에서 살아온 일련의 삶과 그 안에 품은 꿈들이 현실화되는 ‘오래된 미래’를 콘셉트로 울산공장의 과거와 현재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펼쳐질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기공식을 마련했다.||정주영 선대회장의 음성이 담긴 영상으로 시작되는 기공식은 현대차의 인본주의 정신을 되짚어보고 사람 중심의 혁신과 이를 기반으로 한 브랜드 비전 ‘인류를 위한 진보(Progress for Humanity)’를 실천하기 위해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선보였다.||정의선 회장 인사말에 이어 현대차 이동석 국내생산담당 부사장과 울산공장장을 역임한 김억조 전 부회장이 참석한 패널 토크에서는 ‘사람을 위한 공간’으로 탄생할 울산 EV 전용공장의 주요 특징과 비전이 소개됐다.||행사의 대미를 장식한 세리머니는 ‘또 하나의 꿈을 향한 문(Portal to another dream)’을 콘셉트로 울산공장의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문을 열어 또 하나의 꿈인 미래 EV 시대를 리드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특히 이 자리에는 울산공장의 발전에 기여한 윤여철 전 부회장 김억조 전 부회장 윤갑한 전 사장 등 역대 울산공장장이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다.||또한 현대차의 첫 독자 모델인 포니와 포니 쿠페 디자인을 시작으로 포니 엑셀 프레스토 스텔라 1~2세대 쏘나타 등 다수의 현대차 초기 모델들을 디자인한 전설적인 디자이너 조르제토 주지아로(Giorgetto Giugiaro)도 자리를 빛냈다.||현대차는 울산 EV 전용공장 기공식을 맞아 울산공장의 지난 50년을 돌아볼 수 있는 △꿈의 시작 △꿈의 실현 △우리의 꿈 오래된 미래라는 3가지 테마로 구성된 헤리티지 전시를 운영한다.||첫 번째 테마 꿈의 시작에서는 울산공장에서 최초로 생산한 ‘코티나’ 복원 차량을 비롯해 울산공장 설립 경부고속도로 건설 관련 사료들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으며 울산에서 시작된 정주영 선대회장의 꿈의 발걸음들을 조명한다.||울산에서 시작된 꿈이 도시와 함께 실현되고 자동차 산업을 넘어서 국가 산업 발전의 큰 변곡점을 그리는 과정을 선보일 계획이다.||꿈의 실현에서는 현대차 첫 독자 모델 생산을 위한 열망으로 시작된 ‘울산 종합자동차공장’ 건설 국민차 ‘포니’의 탄생 수출 전용부두 건설 주행시험장 완공까지 세계 최대 규모의 단일 자동차 공장이라는 꿈을 실현시킨 과정과 협업의 흔적을 전시하며 울산공장의 발전 과정을 시각화했다.||또한 현대차 전기차 프로토타입 ‘쏘나타(Y2) EV’ 차량을 함께 전시해 내연기관부터 친환경차까지 세계 제일의 자동차를 만들기 위해 직원들이 뿌린 노력의 씨앗들을 함께 선보였다.||마지막으로 우리의 꿈 오래된 미래는 현대차 울산공장이 그려온 꿈의 여정과 함께했던 직원들의 인간 중심 이야기를 담은 공간으로 구성했다.||차곡차곡 모아둔 월급봉투와 자부심을 느끼게 해준 사원증 품질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빼곡히 써 내려간 손때 묻은 노트 등 울산공장을 만든 주역인 임직원들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전시될 예정이다.||이번 전시는 내년 1월부터 울산공장 문화회관 헤리티지 홀(Heritage Hall)을 통해 일반 시민들에게도 무료로 공개될 계획이다.||울산공장은 반세기 전 자동차 생산력이 없던 대한민국이 세계 제일의 자동차를 만들겠다는 원대한 꿈을 안고 설립한 세계 최대 규모의 단일공장이다. 이에 현대차는 이번 기공식을 통해 사람의 힘으로 일궈낸 울산공장의 역사를 조망하고 이 원대한 꿈이 울산 EV 전용공장에서도 계속된다는 포부를 전달하고자 했다며 국내 최대 규모의 울산 EV 전용공장을 통해 미래 자동차 생산의 패러다임을 리딩하고 제품의 품질/공장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여 사람들에게 더 나은 모빌리티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 ||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회사가 작성해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 회사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설립/오픈||서울
Mon, 13 Nov 2023 11:47: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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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 트럭 AG, 3분기 실적 발표… 누적 판매량 38만 대 돌파
라인펠덴-에히터딩엔 독일--(뉴스와이어)--다임러 트럭 AG(대표이사 마틴 다움)가 11월 7일 올해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공급업체 병목 현상으로 인해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지만 영업이익과 매출은 증가하며 지속가능한 성장과 동시에 높은 수익성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고 있다.||||||||||||||||||||||||다임러 트럭 AG 그룹의 3분기 글로벌 판매량은 총 12만8861대로 전년 동기(2022년 3분기 판매량 13만4972대) 대비 소폭 감소했다. 그러나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누적 판매량은 총 38만5921대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2022년 1~9월 누적 판매량 36만5219대) 대비 5.7% 상승했다. 3분기 매출은 139억유로로 전년 동기(2022년 135억유로) 대비 3% 증가했다. 순이익 역시 일시적으로 세율을 낮춘 특별세의 영향으로 9억5700만유로를 기록해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세전영업이익은 13억4000만유로로 지난해(2022년 3분기 12억7000만유로) 대비 5% 성장했다.||마틴 다움(Martin Daum) 다임러 트럭 AG 대표는 “이번에 발표한 3분기 실적은 올해 다임러 트럭의 성공을 위한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다임러 트럭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다시 증가시키며 변동성이 큰 환경에도 불구하고 2023년 기록적인 수익을 전망하고 있다. 동시에 비용 효율성 문제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기업 탄력성을 개선함으로써 향후 몇 년간 우수한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다임러 트럭 AG는 세계 최대 상용차 제조사로 메르세데스-벤츠 등 산하에 다양한 상용차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2021년 12월 다임러그룹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승용차 부문과 별도로 분사한 첫 해인 2022년 글로벌 판매량 총 52만291대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상용차 전문 기업으로서 역량을 펼치고 있다.||다임러 트럭 AG의 한국 법인인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2003년 출범 이래 악트로스 아록스 아테고를 비롯한 프리미엄 상용차 브랜드 메르세데스-벤츠의 톱 클래스 제품과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로 국내 진출 20주년을 맞이한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대비해 전기 트럭 조기 도입과 신규 브랜드 도입을 추진하며 향후 새로운 20년을 준비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s://www.mercedes-benz-trucks.com/ko_...||||||||연락처||||다임러 트럭 코리아 홍보대행||PRGATE||정은하 과장||02-792-2633||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회사가 작성해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 회사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다임러 트럭 코리아||||||배포 분야||||자동차||트럭/버스||실적||서울
Mon, 13 Nov 2023 09:53:5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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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아반떼 N TCR, 2023 TCR 월드투어 호주 배서스트 대회 우승
서울--(뉴스와이어)--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최정상급 투어링카 대회 ‘2023 TCR 월드투어’ 호주 배서스트 대회에서 올해 네 번째 우승을 달성했다.||||||||||||||||||||||||현대자동차는 ‘엘란트라 N TCR(국내명: 아반떼 N TCR) ’이 11월 10일(금)부터 12일(일 현지 시각)까지 호주 배서스트의 마운틴 파노라마 모터 레이싱 서킷(Mountain Panorama Motor Racing Circuit)에서 개최된 ‘2023 TCR 월드투어’ 두 번째 레이스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엘란트라 N TCR 경주차로 출전한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Squadra Corse)’팀의 노버트 미첼리즈(Norbert Michelisz) 선수는 12일(일) 진행된 두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 1위로 통과하며 값진 우승을 선사했다.||노버트 미첼리즈는 대회 기간 총 56점의 포인트를 쌓아 도합 383포인트를 획득하며 공동 1위와는 단 1점 차이로 드라이버 부문 최종 3위에 오르게 됐다.||같은 경주차로 출전한 미켈 아즈코나(Mikel Azcona) 선수 역시 최종 순위 4위를 유지하며 엘란트라 N TCR의 강력한 주행 성능을 발휘했다.||‘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Squadra Corse)’ 소속 두 선수는 타 경쟁팀인 링크엔코 차량을 사용하는 ‘싸이언 레이싱(Cyan Racing Lynk & Co)’ 및 아우디 차량을 사용하는 ‘콤투유(Comtoyou)’ 대비 수적 열세임에도 불구하고 엘란트라 N TCR 차량의 성능을 적극 활용하며 우수한 성적을 올리고 있다.||9번의 레이스를 거쳐 많은 포인트를 획득한 상위 15명은 올해 말 또는 내년 초에 진행되는 ‘TCR 월드 파이널’에 진출해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현대자동차는 2022년도 WTCR 드라이버·팀 부문 동반 종합 우승을 달성하는데 크게 기여한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Squadra Corse)’팀 소속 노버트 미첼리즈 미켈 아즈코나 선수와 동행을 이어가며 올해 처음 열리는 TCR 월드투어에서 좋은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현대자동차 N브랜드&모터스포츠사업부장 틸 바텐베르크(Till Wartenberg) 상무는 “2022년 WTCR 두 개 부문 종합 우승에 이어 2023년에도 TCR 월드 투어에서 지속적으로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어 매우 기쁘다”며 “시즌 잔여 경기에서도 좋은 성적을 달성해 엘란트라 N TCR 경주차의 우수성과 N브랜드를 알리는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올해부터 새롭게 시작한 TCR 월드투어는 2022년을 마지막으로 종료된 ‘WTCR (World Touring Car Cup)’을 계승해 전 세계 다양한 TCR 지역 대회를 순회하며 치러지는 TCR 챔피언십의 글로벌 최상위 대회다.||제조사의 직접적인 출전은 금지하고 제조사의 경주차를 구매한 프로 레이싱팀이 출전하는 ‘커스터머 레이싱(Customer Racing)’으로 마카오 한 경기가 남아있다. 다음 경기는 11월 16일(금)부터 19일(일 현지 시각)까지 마카오 ‘기아 서킷(Guia Circuit)’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 ||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회사가 작성해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 회사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분야||||스포츠||일반 스포츠||자동차||스포츠카||수상/선정||서울
Mon, 13 Nov 2023 09:11:4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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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2023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 5라운드 개최
양산--(뉴스와이어)--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주최하는 ‘2023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SINCE 2006)’ 최종 5라운드가 11월 11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다.||||||||||||||||||||||||넥센타이어는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와 공동 주최하며 타이틀 후원사의 권리로 2023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SINCE 2006)을 5월 새롭게 개최했다.||11일 진행되는 2023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SINCE 2006)은 아마추어 레이싱 선수뿐만 아니라 서킷 드라이빙을 즐기는 일반인 드라이빙 아카데미가 필요한 서킷 드라이빙 입문자 자동차 동호회 등 모터스포츠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의 공인으로 진행되는 대회는 참가자가 목표한 랩타임에 얼마나 근접한 지를 놓고 겨루는 방식의 ‘타겟 트라이얼’ 레이스와 경기 코스에 장애물 구간을 설정해 놓고 완주한 시간에 따라 순위를 정하는 ‘짐카나’ 레이스로 구성된다.||그 외에도 드라이빙 스킬 향상을 위해 넥센타이어의 공식 파트너팀인 ‘서한GP’ 소속의 프로 레이싱 드라이버 장현진 선수와 유럽 포뮬러3(F3) 레이스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기록이 있는 임채원 선수가 레이스 참가자를 대상으로 원포인트 레슨 및 레이싱타이어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교육도 진행한다.||또한 초고성능 스포츠 타이어 ‘엔페라 스포츠 S’ 신제품을 ‘더 뉴 아반떼 N’ 및 ‘코나 N’ 차량의 시승회를 통해 공개한다. ‘엔페라 스포츠 S’는 역동적인 고속 드라이빙을 위해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성능검증을 완료한 고성능 스포츠 타이어로 우수한 핸들링 성능과 제동성능을 제공한다. 사이드월에는 국내 타이어사 유일 ‘현대 N 브랜드’ 전용 교체용 타이어 기술 인증 획득을 나타내는 ‘HN Replacement’ 마크가 각인됐다.||2023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SINCE 2006)은 별도의 입장권 예매 절차 없이 에버랜드 셔틀을 이용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웹사이트: http://www.nexentire.com||||||||연락처||||넥센타이어 ||경영관리팀||이재엽 부장||055-370-5096||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회사가 작성해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 회사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넥센타이어||||||배포 분야||||스포츠||일반 스포츠||자동차||스포츠카||행사||부산/울산/경남
Sat, 11 Nov 2023 09: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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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코어, 엠투스와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NFT 지원협력 업무협약 체결
서울--(뉴스와이어)--노바코어(대표 양인석)가 NFT 전문기업 엠투스(M2S)와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지원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노바코어가 보유한 부품 이력 추적시스템 및 블록체인 기술과 NFT 관련 업체들과의 파트너십 체결에 협력할 예정이다.||노바코어는 부품번호 기반의 지능형 부품재고 시스템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으며 4년간 자체 개발한 ‘ITSIR’ 시스템은 자동차 제조사의 정식 부품번호를 기반으로 순정품과의 정확한 매칭이 가능하다. 또한 해당 부품의 호환 부품을 제공해 원하는 부품을 효율적으로 찾도록 도와주고 있다.||양인석 노바코어 대표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엠투스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현재의 트렌트에 맞게 NFT 분야에 원만히 진출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ESG라는 시대적인 방향성과 더불어 자동차 중고부품 시장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ITSIR는 부품 추적 시스템이 탑재돼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웹 기반 IT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엠투스는 대구·경북 지역의 예술단체와 예술인들이 각자의 작품을 원활하게 NFT화함과 동시에 디지털 영역에서도 본의의 권리를 보장하며 작품활동을 이어갈 수 있게 기술적인 지원을 추진하는 등 NFT 전문플랫폼이다.||최성섭 엠투스 대표는 “노바코어 ITSIR 시스템이 가진 장점인 부품 추척 시스템과 부품 이력 추적 시스템은 블록체인 기술이 결합돼 있으며 이는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면서 “양사는 상호 협업해 추가적으로 NFT 시장의 활성화 방안을 함께 논의해보겠다”고 밝혔다.||한편 노바코어는 각 제조사 정품 부품 번호를 기반으로 190만개 수입차부품 DB(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원하는 부품을 빠르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다. ESG라는 시대적 방향성과 더불어 자동차 중고부품시장 양성화를 목적으로 전국 중고 부품업체에 자동차 글로벌 표준인 제조사의 부품번호를 바탕으로 효율적 재고관리가 가능한 WEB 기반 시스템을 개발했고 상품화된 재고 상품은 ITSIR 플랫폼에서 거래가 가능하도록 판매 시스템을 제작했다. ITSIR 시스템은 항상 최신 최적의 공인된 정보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가장 확실한 길을 제시하고자 한다.||노바코어 소개||노바코어는 Intelligent Autoparts Search System을 표방하며 부품번호 기반의 지능형 부품 재고 검색시스템을 개발한 온라인 플랫폼 회사다. 고객이 찾는 수입자동차의 부품을 신품에 준하는 중고부품으로 대체해 차량 유지비를 탁월하게 줄일 수 있다. 정기적으로 비용이 들어갈 수밖에 없는 차량의 부품들을 고가의 신품이 아닌 가성비가 좋은 부품으로 대체해 비용을 줄이고 친환경적인 부분을 항상 염두에 두면서 사업을 영위해 나가고 있다. 수입차 부품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ITSIR 시스템을 만나볼 수 있다.||||||웹사이트: https://it-sir.com||||||||연락처||||노바코어||경영지원실||윤여준 실장||02-2039-6868||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회사가 작성해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 회사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노바코어||||||배포 분야||||IT||인터넷||자동차||부품/정비||제휴||서울
Fri, 10 Nov 2023 15:48: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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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시스, 31억원 규모 2개 국책과제 잇달아 선정… AI-헬퍼 등 기업·공공기관 서비스 솔루션 제공
서울--(뉴스와이어)--생성형 인공지능(AI)은 4차 산업 시대에 접어든 우리 삶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가 됐다. 산업 영역뿐 아니라 삶의 질에도 영향력을 미친다.||||||||||||||||||||||||‘스타트업-벤처기업의 요람’ 관악S밸리의 대표적인 기업인 플렉시스(대표 박대희)가 이런 트렌드에 걸맞은 솔루션으로 공공기관과 기업의 주목을 받으면서 총 31억원 규모의 국책과제 2개에 잇달아 선정됐다.||먼저 플렉시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블록체인 및 AI 기반의 ESG형 연구 데이터 관리/공유 시스템 개발 및 사업화’ 과제 참여기업으로 선정돼 20억원 규모의 연구개발 비용을 지원받는다.||플렉시스는 이에 앞서 산업통상자원부의 ‘자율주행 활성화에 따른 스마트모빌리티 안전 서비스 및 인프라 구축’ 사업에도 선정돼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연구개발비는 11억원이며 플렉시스는 자동차 자율주행 시 도로 옆에서 갑자기 튀어나올 수 있는 어린아이 및 동물 등의 위험요소를 조기 발견해 사고를 예방하는 기술을 제공한다.||플렉시스의 대표적인 솔루션은 ‘AI 헬퍼(Helper)’다. 사람이 수행하는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업무를 정해진 프로세스에 따라 자동으로 수행하는 소프트웨어 시스템(RPA Robotic Process Automation)을 공장 에너지 효율화 업무 자동화 모바일 원격업무 지원 등에 적용하는 솔루션이다.||플렉시스는 관악구청 홈페이지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자체 개발 기술인 ‘화면 기반 공공서비스 도움말’도 개발했다. 민원인이 복잡한 공공 문서를 쉽게 작성할 수 있게 도와주는 서비스다. 문서를 작성하다 한자어 또는 낯선 단어로 어려움을 겪을 때 원본을 수정하지 않고 포스트잇 형태로 된 추가 도움말을 즉시 제공해준다. 이 서비스는 관악구청 같은 공공기관뿐 아니라 금융감독원 은행 및 보험사 등에서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아울러 올해 10월 카페24 스토어에 출시한 ‘AI 고객지원 상담 솔루션’도 쇼핑몰 운영자들에게 호평받고 있다. 이 솔루션과 관련해 플렉시스 박대희 대표는 “고객이 물어보기 전에 예상 Q&A를 ‘화면 기반 공공서비스 도움말’을 통해 미리 작성해 둔다면 고객 문의 자체가 발생하지 않아 기업의 고객 서비스 관련 비용 절감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또 박대희 대표는 “관악구의 ‘스타트업 스케일업’을 비롯한 관악S밸리의 다양한 스타트업·벤처기업 지원 육성 프로그램이 우리 회사와 같은 기술 기반의 스타트업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관악S밸리에는 오픈놀이 관악구를 대신해 운영 중인 신림벤처창업센터 낙성벤처창업센터 등 16개 스타트업·벤처 육성지원 시설이 운영되고 있다.||||||웹사이트: http://openknowl.com||||||||연락처||||오픈놀||관악S밸리||구령근 팀장||070-8221-3056||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회사가 작성해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 회사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오픈놀||||||배포 분야||||IT||소프트웨어||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수상/선정||서울
Fri, 10 Nov 2023 13:07:3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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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채용전환형 ‘서비스 엔지니어 인턴’ 모집
서울--(뉴스와이어)--현대자동차가 11월 13일(월)부터 ‘2024년 서비스 엔지니어 인턴’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채용을 통해 현대차는 전국 22개 직영 하이테크센터에서 차량을 정밀 진단 및 분석하고 고난도 정비 업무를 수행할 채용전환형 인턴사원을 선발한다.||현대차는 채용의 문을 넓히는 동시에 급변하고 있는 자동차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전공에 제한을 두지 않고 자동차 관련 전공자뿐만 아니라 전기·전자 소프트웨어 융합공학 계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과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모집한다.||특히 이번 채용은 미래 모빌리티 전환에 맞춰 기존의 자동차 기능 정비뿐만 아니라 전기·전자 IT/SW 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하이테크 진단 및 고난도 정비까지 수행 가능한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목적이다.||지원 자격은 학사 학위 취득(예정)자로 전공 제한이 없다. 단 진단/정비 관련 우수 역량을 보유한 경우 학위와 무관하게 지원 가능하다. 인턴 희망자는 11월 13일(월) 오전 10시부터 11월 30일(목) 오후 5시까지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 검사(HMAT Hyundai Motor group Aptitude Test)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되며 선발된 인턴을 대상으로 2024년 2월부터 약 5주간 정비 직무를 습득할 수 있는 기초 기술교육과 현업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현대차는 실습 종료 후에 우수 수료자를 최종 선발해 2024년 4월부터 신입사원으로 채용할 계획이다.||한편 현대차는 이번 채용 기간에 현직자와 인사담당자가 참여하는 온·오프라인 잡페어(Job Fair)를 개최해 구직자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상세하게 제공할 계획이다.||오프라인으로 개최되는 성수 잡페어는 이달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서울 성수동 현대차 동부하이테크센터에서 열린다. 잡페어는 현대차 직원들이 실제 근무하는 공간을 배경으로 △현대차 구성원의 일과 성장 기업문화를 소개하는 팝업 전시 △ 현직자와 함께하는 소통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팝업 전시는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관람 가능하며 ‘엔지니어의 공간’을 주제로 실제 하이테크 진단 및 정비가 이뤄지는 공간을 재현해 보다 생생하게 직무와 근무 환경에 대해 소개한다.||현직자와 함께하는 소통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직무에 대해 이야기하는 ‘1:1 직무상담’ △현직 서비스 엔지니어의 성장 스토리를 듣는 ‘토크콘서트’ 등 자신의 성장 가능성을 느낄 기회를 제공하며 현장에서 100초 내외의 자기 PR 프로그램에 참여한 인원 중 우수자에게는 서류전형 가점 혜택이 주어진다.||이달 20일(월)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메타버스 채용설명회는 △현직자가 채용 직무를 발표하는 ‘채용설명회’ △현직자와 지원자가 직무에 대해 소통하는 ‘직무상담 공간’ △인사담당자와 채용 상담 또는 자기 PR을 진행하는 ‘HR 상담 공간’ △현대차 채용 정보를 열람할 수 있는 ‘채용 정보관’ 등 4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성수 잡페어와 마찬가지로 자기 PR 프로그램에 참여한 인원 중 우수자에게는 서류전형 가점 혜택이 주어진다.||온·오프라인 잡페어는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에서 11월 15일(수)까지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현대차는 빠르게 변하는 자동차 산업 대응과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적합한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라며 인턴십 과정을 통해 최종 전환된 신입사원들은 특화 교육을 통해 필드의 하이테크 전문가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현대차 채용 홈페이지: http://talent.hyundai.com||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 ||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회사가 작성해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 회사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부품/정비||채용||서울
Fri, 10 Nov 2023 10:04: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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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성우쏠라이트 ‘AAPEX 2023’ 전시 성료
서울--(뉴스와이어)--현대성우쏠라이트가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라스베이거스 베네치안 엑스포(The Venetian Expo)에서 개최된 자동차 부품 전시회 ‘AAPEX 2023(Automotive Aftermarket Products Expo 2023)’에서 자사 브랜드 ‘쏠라이트’ 배터리 제품 전시를 성료했다.||||||||||||||||||||||||1969년 첫 개최된 후 올해로 54회째를 맞은 AAPEX는 전 세계 유명 자동차 부품 공급사들의 기술 동향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행사다. 자동차 관리 협회(Auto Care Association) 자동차 애프터마켓 공급 업체 협회(MEMA Aftermarket Suppliers)가 매년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다.||이번 전시회는 전 세계 40여 개국 2650여 개 자동차 부품 업체의 관계자 및 관람객들이 방문했다.||현대성우쏠라이트는 쏠라이트 배터리 전용 부스를 마련하고 ‘AGM’과 ‘EFB’ 시리즈 등 다양한 자사 브랜드 배터리 제품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부스 측면에는 배터리 제품 외에도 그룹사의 알로이 휠과 주물 제품을 전시해 보다 다양한 제품군을 고객들에게 선보였다.||전시 부스는 현대성우쏠라이트의 CI 컬러인 블루와 BI 컬러인 쏠라이트 레드로 구성했으며 브랜드 슬로건인 ‘BOOST UP LIFE’를 내걸어 브랜드의 이미지를 더 강조했다. 또한 다양한 영상 제작물을 통해 방문객에게 보다 자세한 자사 정보를 제공했다.||전시와 함께 고객과의 소통에도 박차를 가했다. 부스 내 상담 공간을 마련해 기존 고객사 응대 및 잠재 신규 거래선 상담을 진행함으로써 세일즈 영역을 확장했으며 경쟁사를 포함한 전반적인 자동차 부품 업계의 동향과 니즈를 확인했다.||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북미 유럽 중동 아프리카 등 다양한 글로벌 거래선이 부스에 방문했으며 제품의 특장점 홍보와 더불어 제품 개발 요청 관련 고객 상담이 진행됐다. 현대성우쏠라이트는 이번 전시회 출품 결과를 바탕으로 제품 개발 고객사 만족도 향상 북미지역 거래선 확장을 도모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현대성우쏠라이트는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글로벌 납축전지 시장 트렌드를 파악하고 기존 거래선들과의 대면 미팅을 통해 고객사와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었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전시회 참가를 통해 당사 인지도 향상과 판매 확대의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1979년 창립된 현대성우쏠라이트는 차량 및 산업용 배터리 전문 제조 업체다. 자동차 선박 농업 산업 기계 전반에 걸친 전력 공급을 책임지고 있으며 완성차 업체 순정 납품 및 전국 100여 개 대리점 유통 해외 100여 개 국가 수출을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현대성우쏠라이트 소개||현대성우쏠라이트는 차량용 및 산업용 배터리 전문 제조업체다. 현대성우쏠라이트는 기술 집약적인 제품의 개발과 생산을 통해 파트너에게는 신뢰를 고객에게는 만족을 주고 있다. 글로벌 시대에 맞게 다양한 해외 네트워크망을 구축했으며 이러한 혁신의 과정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가며 세계로 뻗어 나가는 발판을 마련했다. 현대성우쏠라이트는 지주회사인 현대성우홀딩스 자동차 산업의 주요 부품인 브레이크 디스크·엔진 파츠·알로이 휠 등의 전문 제조사인 현대성우캐스팅 물류 및 신소재 전문 기업인 현대성우신소재 등과 함께 현대성우그룹 내 속해 있다. 현대성우그룹은 1997년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창단을 기점으로 현재까지 지속적인 팀 후원과 운영을 맡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hdswsolite.co.kr||||||||연락처||||현대성우쏠라이트||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마성민 팀장||02-2189-5318||이메일 보내기 ||||황보세리 매니저||02-2189-5321||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회사가 작성해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 회사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현대성우쏠라이트||||||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부품/정비||전시/출품||서울||2023 라스베이거스 자...
Fri, 10 Nov 2023 10: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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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고성군청, 파워프라자 더블캡 전기차 도입
서울--(뉴스와이어)--파워프라자 더블캡 전기차 ‘봉고3ev피스 더블캡’ 모델이 강원도 고성군에 보급된다. 고성군청에 보급된 차량은 차량관리센터에서 사용되며 물품 운반 도로정비 각 사무소의 이동·출장 등 전반적인 공무수행용으로 사용된다.||||||||||||||||||||||||||||||||||||||관공서의 경우 화물차 교체 시 전기차를 구매해야 하는 정책(‘공공부문 친환경차 의무구매 제도’)으로 사용하던 더블캡 화물차의 전기차 교체가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국가 전략 및 정책의 선도적 실행을 위해서라도 기관의 보급은 실행돼야겠지만 단지 그뿐만 아니라 더블캡 전기차의 효율성이 보급의 큰 몫을 하고 있다.||기존 (경유)더블캡 화물차 대비 저렴한 유지 비용으로 기관 예산의 효율적 운용과 700kg 적재 용량 6인 탑승이 가능해 도로정비 불법 홍보물의 철거 시설물 관리 폐기물 수거 등 장비와 인력이 필요한 현장 업무에 매우 효율적으로 쓰인다. 전기차 특유의 정숙성과 친환경이란 점은 야간작업 시 소음 및 분진으로 인한 민원을 억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작업자의 작업환경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파워프라자 더블캡 전기차의 경우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관리의 편의성을 제공하는 있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이 때문에 현장 출동이 잦은 관공서(시설관리 공원/산림녹지관리 자원순환과 동주민센터) 및 공공기관의 수요는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질 전망이다.||‘봉고3ev피스 더블캡’은 파워프라자가 직접 개발·보급하는 6인승 소형 전기화물차로 환경부에 공식 등재된 믿을 수 있는 모델이다. 1회 충전 120km 주행이 가능하며 독일 Linde의 고성능 인덕션 모터와 고효율 EV 파워트레인(최대 마력 80hp/최대 토크 193Nm/배터리 용량 40.1kWh)을 채택해 힘 있고 스마트한 운행 환경을 제공한다. 충전은 완속(AC 단상)과 급속(AC 3상)을 도입해 사용 환경에 따라 2시간 이내 충전할 수 있다.||국내 전기차 시장 초기부터 꾸준히 전기상용차를 개발해온 파워프라자는 축적된 기술을 앞세워 자사가 개발한 EV 부품(OBC PDU LDC BMS 계기판 모듈 등)을 사용해 전기화물차를 제작해 왔으며 부품 수급의 용이성으로 전기차 오너에게 차량관리의 부담까지 덜어주고 있다.||파워프라자는 전기자동차 컨버전(전기차 구조변경) 기술의 리딩 컴퍼니로서 이미 2007년부터 전기화물차를 개발해 상용화하고 0.5톤 라보 전기화물차 모델(2014)에 이어 1톤(카고/2020) 현재 더블캡 전기화물차 차량까지 출시해 고객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전기차 라인업을 구성하고 있다.||◇ 공공기관 및 기업·단체 대표적인 보급 사례||△공주시청 △서울강북구새마을회 △울산광역시 중구청 △강남구청(양재천 관리) △관악구청 공원녹지과(공원 관리) △서울농수산식품공사(화물 운송·관리) △용산가족공원(공원 조경 관리) △서울숲공원(미화업무 지원) △낙산공원(공원 관리) △성남시청(하천 보행도로 관리) △강릉시청(시립수목원 관리) △부안읍 주민복지회 △김천시청(공원 조경 관리) △서울시설공단(주차 관리) △강북구 새마을회 △괴산시설사업소(화물 운송·관리) △양주시시설관리공단(현수막·시설 관리) △경북 팔공산 휴양림(산림 조경 관리) △힐리언스 리조트(시설물·조경 관리) △제주도 가파리 어촌계(어민 지원) △하나은행 인재개발원(시설·조경 관리) △강원대학교(연구 지원 업무) △광주과학기술원(시설 관리용) △사천시 선구동 행정복지센터 △오산시청(도로과) △월미공원사업소 △울산대공원 △울산문수경기장 △울산시설공단(종합운동장) △강북아리수정수센터 △월미공원 △중부공원여가센터 △서울시설공단(청계천관리처) △청주상수도본부 △인천종합건설본부 등||파워프라자 소개||파워프라자는 1993년에 설립돼 고신뢰성 고효율의 산업용 통신용 전원공급장치(Switching Mode Power Supply)를 전문적으로 연구 개발 생산 판매하며 한국 SMPS 산업을 이끌어가는 기업이다. 창립 이후 지속적으로 미래 기술에 대한 도전과 변화를 시도하는 파워프라자는 그 동안 축적해 온 전자 기술의 응용 분야로 2008년부터 친환경 전기자동차 사업을 시작했다. 미래 전기자동차의 Digital Power Electronics 관련 기술에 집중 연구하고 있다. 현재 전기자동차 개발과 전기자동차 개조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기자동차에 고효율의 파워팩을 제공하기 위해 ‘모터+인버터+충전기+BMS+컨버터’의 전기자동차 주요 부품과 고성능의 배터리 팩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전기자동차의 상용화와 고 신뢰성의 부품들을 소비자에게 제공하도록 노력하며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는 미래 전기자동차 기술을 고객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웹사이트: http://www.powerplaza.com||||||||연락처||||파워프라자||AD&PR||왕유정 계장||02-855-4955||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회사가 작성해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 회사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파워프라자||||||배포 분야||||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트럭/버스||수주||서울
Fri, 10 Nov 2023 08:3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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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 2023년 국가통계 개발·개선 우수기관 ‘최우수상’ 수상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1월 09일 -- 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회장 김필수 대림대 미래자동차학부교수 이하 자동차튜닝산업협회)는 8일 오전 대전 호텔ICC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제35회 통계작성기관 워크숍’에서 ‘2023년 국가통계 개발·개선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통계청이 주관하는 ‘국가통계 개발·개선 우수기관’은 국가통계의 품질 개선 및 통계결과의 정책 활용성 제고를 목적으로 국가통계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기관을 선정해 표창하는 상이다.||자동차튜닝산업협회는 이날 ‘통계개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통계개발 부문은 통계작성 기획 단계부터 결과 공표까지 전 과정을 평가하며 통계청 내부 심사와 외부위원 심사를 거쳐 자동차튜닝산업협회가 최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자동차튜닝산업협회는 2022년 국가승인 통계작성기관으로 지정 받고 올해 3월 ‘자동차튜닝산업 실태조사(2021년 12월 기준)’를 발표했으며 그 결과물을 통해 최수우상 수상이라는 큰 성과를 거두게 됐다. 자동차 튜닝산업 통계 조사 업무에 대한 적격 논란이 외부로부터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번 수상은 그동안 불거진 논란들을 모두 불식시킬 명확한 근거로 작용해 앞으로 자동차튜닝산업협회가 자동차 튜닝산업을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국가승인 통계조사기관으로 한층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자동차튜닝산업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1년 기준 자동차튜닝 영위 사업체는 총 2만2945개 △매출액은 약 7조1926억 원으로 파악됐으며 △종사자 수는 총 7만6367명으로 조사됐다.||업종별 사업체수는 자동차튜닝 서비스 제공업(8446개)과 자동차튜닝 부품 및 내장품 등 판매업(8437개)이 많았다. 여기서 단순히 튜닝부품 및 자동차용품을 판매하는 도·소매업은 제외됐다.||업종별 매출액은 자동차튜닝용 부품 제조업(약 2조4828억원)과 자동차튜닝 부품 및 내장품 등 판매업(약 2조1438억원) 튜닝자동차 제조업(약 1조7512억원) 순으로 나타났다.||업종별 종사자 수는 자동차튜닝용 부품 제조업(3만3229명)과 자동차튜닝 서비스 제공업(1만6589명) 자동차튜닝 부품 및 내장품 등 판매업(1만6536명) 순이었다.||자동차튜닝산업협회 김필수 회장은 “통계작성기관으로서의 최우수상 수상을 계기로 ‘자동차튜닝산업 실태조사’가 국내 자동차튜닝산업의 진흥을 위한 정책과 지원사업 방향을 모색 및 수립하는데 매우 귀중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회와 주무부처를 대상으로 개발된 통계조사자료를 토대로 지속적인 정책 건의를 통해 자동차튜닝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 소개||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는 2013년 튜닝산업 활성화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인가를 통해 설립된 단체다. 서울 송파구에 본사 사무소가 있고 부설 기관으로 한국자동차튜닝연구소 한국자동차튜닝인증원 미래자동차인재개발원을 두고 있으며 전국 16개 지부와 17개 분과로 조직이 구성돼 있다.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자동차 관련 대학 22곳 특성화고 8곳 훈련기관 8곳과의 협약을 통해 교육 훈련 과정을 제공하고 있으며 전문 자격 인증을 위해 고전압 안전교육 전기차 안전교육 자동차튜닝사 자격검정시험 대외 경쟁력 강화와 시장 확대를 위한 우수 튜닝 자동차 및 튜닝 부품의 단체 품질 인증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튜닝 사업체의 안정적인 사업 영위를 위해 지자체별 튜닝 클러스터 조성 사업 튜닝 문화의 저변 확대를 위한 전시회 주관 및 숙련기술 장려를 위한 기능대회 개최 드래그레이스·드리프트·짐카나 등 모터스포츠를 위한 상설 경기장 건립 및 경주대회 주관 개최 내연기관의 전기차 전환 사업 추진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자유로운 튜닝과 산업 발전을 위해 네거티브 방식의 자동차튜닝산업 진흥법 마련에 나섰으며 고용노동부의 민간자율형 일학습병행사업 수행과 미래차현장기술양성 위탁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katiagroup.or.kr||||||||연락처||||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사무국||허정철 사무총장||02-3453-6035||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회사가 작성해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 회사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배포 분야||||자동차||부품/정비||수상/선정||서울
Thu, 09 Nov 2023 14:3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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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언, MCU 가격으로 MPU 성능을 제공하는 TRAVEO™ T2G 클러스터 MCU 제품군 출시
노이비베르크 독일--(뉴스와이어) 2023년 11월 09일 --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이사 이승수)는 새로운 그래픽 엔진을 탑재한 TRAVEO™ T2G 클러스터 차량용 마이크로컨트롤러(MCU) 제품군을 출시한다고 밝혔다.||||||||||||||||||||||||이 그래픽 엔진은 새로운 스마트 렌더링 기술을 특징으로 하며 차량용 그래픽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뛰어난 성능을 제공한다. 이들 MCU는 소형화된 풋프린트로 시스템 통합을 간소화하고 BOM 비용을 낮추므로 자동차 모터사이클 중장비 차량의 첨단 스마트 클러스터와 헤드업 디스플레이 시스템뿐만 아니라 품질과 안전이 중요한 산업용 및 의료용 애플리케이션에 이상적이다.||인피니언에서 마이크로컨트롤러 스마트 모빌리티를 담당하는 랄프 코델(Ralf Koedel) 부사장은 “전용 그래픽 가속기를 내장한 TRAVEO T2G 클러스터 마이크로컨트롤러 제품군은 MCU 가격으로 마이크로프로세서 성능의 클러스터 인포테인먼트 콕핏(cockpit) 시스템을 가능하게 한다. 이 MCU 제품군은 인피니언 특허에 기반한 혁신적인 라인 기반 프로세싱을 사용해 경쟁 디바이스에 비해 라인 버퍼를 10배까지 절약한다. 따라서 전력 소모 메모리 필요량 BOM 비용을 낮춘다”고 말했다.||이 디바이스를 지능형 콕핏의 프로세서와 결합하면 매우 빠른 스타트업 시간을 달성할 수 있다. MCU의 그래픽 엔진이 그래픽 프로세싱에 필요한 메모리를 3~5배 줄이도록 해 전력 소모를 낮추고 비용을 낮춘다. 또한 최적화된 2.5D 그래픽 엔진이 최대 1920 x 1080의 고해상도로 풀 디스플레이 계기판을 지원한다. 이 MCU는 LPDDR4 인터페이스를 특징으로 하고 복잡한 3D 장면을 연출할 수 있어 디자이너들이 첨단 HMI를 좀 더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다.||최대 320MHz로 최대 2개 Arm Cortex-M7 코어를 기반으로 하는 TRAVEO T2G 클러스터 마이크로컨트롤러 제품군은 동급 최상의 ASIL-B/SIL-2 안전 성능을 제공하고 최대 6MB 플래시와 최대 4MB 내부 VRAM 또는 1GB LPPDR4 VRAM을 제공한다. 또한 하드웨어 암호화 가속기로 고급 보안을 제공하고 전용 ARM Cortex-M0+로 향상된 하드웨어 보호 기능을 제공하는 EVITA high-level HSM을 갖추고 있다. 이처럼 비용 효율적인 마이크로프로세서는 최신 안전 및 보안 요건을 충족한다. 이들 제품은 500핀 BGA부터 144핀 LQFP에 이르는 다양한 패키지로 제공된다. 임베디드 주변장치로 CAN-FD LIN 기가비트 이더넷 CXPI를 제공하며 JPEG 디코더 비디오 입력 및 출력 2개 직렬 메모리 인터페이스(SPI 또는 xSPI)가 포트폴리오를 완성한다.||제품에 대한 정보는 www.infineon.com/traveocluster 에서 확인 가능하다.||인피니언 소개||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는 전력 시스템 및 사물 인터넷(IoT) 분야의 글로벌 반도체 리더다. 인피니언의 제품 및 솔루션은 탈탄소화 및 디지털화를 선도한다. 2022년 회계연도(9월 30일 마감) 기준 전 세계 약 5만6200명의 직원들과 함께 142억유로 매출을 달성했다. 인피니언은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거래 심볼: IFX)와 미국 장외 시장 OTCQX International Premier(거래 심볼: IFNNY)에 등록돼 있다.||||||웹사이트: http://www.infineon.kr||||||||연락처||||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코리아 ||박은진 부장 ||02-3460-0814||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회사가 작성해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 회사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배포 분야||||IT||반도체/부품||자동차||부품/정비||신상품||해외
Thu, 09 Nov 2023 11:06:5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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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볼트, 리튬이온배터리 탑재형 전동청소차 신모델 론칭 예정
김포--(뉴스와이어) 2023년 11월 08일 -- 전동모빌리티 전문기업 썬볼트가 2024년형 신형 전동 청소차 모델에 리튬이온배터리를 탑재해 더 우수한 성능의 청소차를 시장에 유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신형 모델은 기존의 납산형 배터리 모델과 비교해 배터리의 수명과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는 점이 특징이다. 리튬이온배터리를 탑재한 전동청소차의 경우 빠른 충전 시간 대비 긴 시간 사용이 가능해 에너지 효율과 청소 효율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이번에 출시될 썬볼트 리튬이온배터리 전동청소차는 충전 시간 대비 청소 면적이 넓어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시장의 기존 모델들과 견줘봤을 때 작동 소음이 적은 편이라 공공기관에서 사용하기에도 적합하다.||썬볼트는 신형 리튬이온배터리 모델로 전동청소차 시장에서 자사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함과 동시에 더 나은 청소 장비를 제공해 고객 만족을 선사한다는 방침이다.||썬볼트의 2024년형 청소차 라인은 실내용 습식청소차와 실외 노면용 건식청소차 소형/다목적 특수제작 청소차 등 다양한 모델로 제품군이 구성돼 있으며 상세 제원 및 제품 구입 절차는 썬볼트 산업물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썬볼트 소개||국내 전동모빌리티 전문기업 썬볼트는 2008년 법인을 설립해 오랜 시간의 노력 끝에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품질의 제품을 국산화 양산하는 데 성공했다. 산업용 레저용 특수목적용까지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전기차량을 생산·유통하고 있으며 국내 대기업과 공기업뿐만 아니라 10여개국 수출까지 이뤄냈다. 현재도 골프장과 레저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전동카트는 물론 전기버스 ATV 특수목적 차량 전동 산업 물류장비 등 다양한 전동 모빌리티 제품을 자체 개발해 출시하고 있다.||||썬볼트 산업물류장비: http://www.sunvolt-lift.com/||||||||||연락처||||썬볼트||마케팅팀||최보경 대리||02-2667-0137||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회사가 작성해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 회사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썬볼트||||||배포 분야||||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신상품||인천/경기
Wed, 08 Nov 2023 11:46:5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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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정보통신산업진흥원, 협력사 SW 경쟁력 확보 지원 나선다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1월 08일 -- 현대자동차그룹 4사가 글로벌 소프트웨어(SW) 기술 선도를 위해 협력사의 소프트웨어 기술 성장과 경쟁력 육성을 지원하는 상생 행보를 이어간다.||||||||||||||||||||||||현대차그룹은 8일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오픈업센터에서 현대차·기아 현대모비스 현대오토에버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차 제조업 분야 오픈소스 SW 기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체결식에는 현대차·기아 연구개발기획조정실장 성낙섭 상무 현대모비스 FTCI(미래기술융합) 담당 천재승 상무 현대오토에버 기술총괄담당 김지윤 전무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허성욱 원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MOU는 자동차 분야의 SDV(Software Defined Vehicle) 전환 가속화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협력 업체에 대한 지원을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다.||신규 사양을 개발하는 협력 업체의 경우 오픈소스 활용 비중이 작고 오픈소스 사용 가능 여부 판별 및 라이선스의 조건과 의무 확인 등을 위한 검증 툴 마련에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이고 있다.||협력사의 이러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현대차그룹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공개 SW 활용을 지원하는 상생 협력 시스템을 구축한다.||협약에 따라 현대차그룹 4사는 현대차를 비롯한 주요 완성차 업체의 오픈소스 활용 사례 및 분석 데이터를 제공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자동차 분야 오픈소스 정보 분석과 이를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한다.||또한 민관이 협력해 협력사를 대상으로 오픈소스 컴플라이언스 관리를 위한 라이선스 검증 및 전문 개발자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오픈소스 세미나 등 공동 인식 제고 활동을 펼친다.||현대차그룹은 이번 협약으로 협력사들의 소프트웨어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고 SDV 체제 전환 가속화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내재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고객 경험 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현대차·기아 연구개발기획조정실장 성낙섭 상무는 “SDV 시대 선도를 위해 소프트웨어 기술력 확보는 필수적”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협력사들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활용성과 경쟁력을 강화하고 동시에 부품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확보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더 진보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정보통신산업진흥원 허성욱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미래 자동차 시대의 핵심 요소인 소프트웨어 중심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해 국내 자동차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현대차그룹 4사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생태계 관리를 위한 차원에서 2020년 5월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협약식을 체결하는 등 협력 관계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그 결과로 2022년에는 오픈소스 컴플라이언스 분야 ISO 국제 표준 인증을 4개사가 동시에 획득했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회사가 작성해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 회사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분야||||IT||소프트웨어||자동차||승용차||제휴||서울
Wed, 08 Nov 2023 11:30:5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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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최신 기술력 집약된 초고성능 스포츠 타이어 ‘엔페라 스포츠 S’ 출시
양산--(뉴스와이어) 2023년 11월 08일 --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최신 기술력이 집약된 초고성능 스포츠 타이어 ‘엔페라 스포츠 S’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엔페라 스포츠 S는 역동적인 고속 드라이빙을 위해 개발된 타이어로 우수한 고속 내구성 핸들링 그리고 제동 성능을 제공한다.||먼저 3+1의 그루브(타이어 표면의 굵은 세로 홈)를 통해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의 성능 밸런스에 최적화된 디자인으로 수막현상 방지 및 마른 노면 그립력을 극대화했다.||또한 민첩한 핸들링을 위해 하중과 접지가 집중되는 바깥쪽 부분의 숄더의 강성을 강화했고 넓은 센터 블록 적용을 통해 고속주행 조향성을 향상시켰다. 여기에 이상 마모 방지 및 WET 성능 향상을 위해 주행 방향 그루브 챔퍼(타이어 블록 모서리 슬라이드 설계)를 적용시켰다.||그뿐만 아니라 좌우 멀티 트레드를 적용해 고속 내구성 및 제동 성능을 더욱 향상시켰고 안정적인 고속 핸들링을 제공한다.||이와 같은 드라이빙 성능은 독일의 혹독한 주행 코스로 유명한 ‘뉘르부르크링’에서 치열한 테스트를 통해 검증됐다.||사이드월에는 국내 타이어사 유일 ‘현대 N 브랜드’ 전용 교체용 타이어 기술 인증획득을 나타내는 ‘HN Replacement’ 마크가 각인됐다.||엔페라 스포츠 S는 11월 11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2023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SINCE 2006)’ 5라운드에서 ‘더 뉴 아반떼 N’ 및 ‘코나 N’ 차량의 시승회를 통해 공개된다.||||||웹사이트: http://www.nexentire.com||||||||연락처||||넥센타이어 ||경영관리팀||이재엽 부장||055-370-5096||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회사가 작성해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 회사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넥센타이어||||||배포 분야||||자동차||부품/정비||신상품||부산/울산/경남
Wed, 08 Nov 2023 09:44: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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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및 기아의 5G 비히클 프로그램 가입으로 아반시와 아반시의 독립적인 글로벌 라이선싱 솔루션의 기세 더욱 높아져
댈러스--(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 2023년 11월 07일 -- 공동 라이선싱 솔루션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아반시가 아반시 비히클(Avanci Vehicle) 라이선스 프로그램 관련 새로운 소식을 오늘 발표했다.||||||||||||||||||||||||· 아반시 4G 비히클에 지난 1년 동안 신규 특허권자 8개 기업이 합류했으며 9개의 신규 자동차 브랜드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아반시의 4G 커넥티드 차량용 원스톱 프로그램이 폭넓게 수용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아반시 5G 비히클은 최근 현대자동차 및 기아자동차와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제네시스 현대 기아 브랜드의 5G 커넥티드 차량은 현재 아반시 5G 비히클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62개 특허권자는 물론 향후 특허권자로 참여하는 다른 기업의 5G 4G 3G 및 2G 표준 필수 특허에 대한 라이선스를 부여받게 된다.||한국 아반시의 장호식 수석 부사장은 “아반시는 세계 최대 규모의 혁신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업체 중 한 곳인 현대 및 기아자동차를 아반시의 새로운 5G 비히클 라이선스 프로그램의 초기 실시권자로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 아반시에 대한 지속적인 신뢰와 믿음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2023년 8월에 출범한 아반시 5G 비히클 프로그램은 차량·사물 통신(vehicle-to-everything C-V2X) 커넥티드 기술을 비롯해 5G 커넥티드 차량을 대상으로 5G 4G 3G 및 2G 연결에 필수적인 특허 기술을 광범위하게 제공한다.||아반시 비히클의 수석 부사장인 로라 피츠제럴드(Laurie Fitzgerald)는 “올해 8월 아반시 5G 비히클을 출범한 이후 큰 성장을 거둬 이미 7개 자동차 브랜드와 62개의 특허권자가 합류했다. 이는 당사의 글로벌 원스톱 솔루션의 성장 기세를 잘 보여준다. 향후 계속해서 당사의 모든 파트너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며 더 많은 기업이 참여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아반시 4G 비히클 프로그램은 58개 특허권자의 4G 3G 2G 필수 특허에 대한 공동 라이선스를 제공하며 현재 약 100개 자동차 브랜드에서 1억5000만 대 이상의 커넥티드 차량이 아반시로부터 라이선스를 제공받고 있다.||아반시의 맥스 올롭손(Max Olofsson) 라이선싱 부사장은 “각 커넥티드 차량의 수명 기간 동안 한 번만 지불하는 20달러의 시장 중심 가격 책정으로 4G 프로그램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한 해 8개의 신규 특허권자와 9개의 신규 자동차 브랜드를 포함하여 많은 신규 참여 기업들이 아반시 4G 차량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현재 승용차 버스 트럭 건설 차량 등 다양한 커넥티드 차량에도 적용되는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라고 말했다.||아반시의 창립자 겸 CEO인 카심 알파라히(Kasim Alfalahi)는 “아반시의 독립적인 시장 주도형 솔루션이 전 세계 자동차 및 이동통신 산업에서 널리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아반시는 기존 및 미래 라이선스 사용자를 위해 지속적으로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하는 동시에 전 세계 혁신가들의 업적이 인정받고 이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사명에 전념하고 있다. 아반시에 대한 지속적인 신뢰와 믿음을 보내주신 모든 파트너사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참여업체 및 참여 조건(5G 특허권 사용자용 초기 참여 가격 등) 아반시 4G 및 5G 커넥티드 차량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avanci.com/vehicle/ 에서 확인할 수 있다.||아반시 소개||아반시는 특허 기술의 공유가 더 쉽게 이뤄질 수 있다고 믿는다. 서로 다른 산업의 교차 지점에서 독립적인 중개자로 일하는 아반시의 원스톱 솔루션은 라이선싱 과정에 효율성 편리성예측가능성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다. 2016년부터 아반시는 라이선싱 플랫폼을 통한 연결을 확대해 가며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아반시는 세계 경제포럼의 글로벌 혁신가 커뮤니티의 회원이다.www.avanci.com||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753541/en||||||웹사이트: https://www.avanci.com/|| 이 보도자료의 영어판 보기||||연락처||||아반시(Avanci)||미디어 홍보 담당자||Mark Durrant||마케팅 & 커뮤니케이션 부사장||+1 (469) 480-2558 / +44 7875 276867||media@avanci.com||||||||이 뉴스는 회사가 작성해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 회사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Avanci||||||배포 분야||||IT||통신||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사업계획||해외
Tue, 07 Nov 2023 17:4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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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빌트에서 ‘그린 타이어’ 등급 획득
양산--(뉴스와이어) 2023년 11월 07일 --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빌트 매거진 테스트에서 ‘그린 타이어’ 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아우토 빌트(Auto Bild)는 유럽 최고 권위의 자동차 전문지로 차량 및 타이어를 대상으로 품질 테스트를 진행해 소비자에게 알린다.||이번 테스트는 35개의 글로벌 타이어 브랜드 올 시즌 제품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아우토 빌트는 올해 처음으로 안전한 이동성과 깨끗한 환경에 기여한 타이어를 그린 타이어(Green Tire) 등급으로 선정해 넥센타이어를 포함한 2개의 브랜드가 선정됐다.||그린 타이어 등급을 획득한 ‘엔블루 포시즌 2’는 타사 제품 대비 마일리지와 연비 테스트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엔블루 포시즌 2는 여름 빗길부터 겨울철 눈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후 조건에서도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도록 설계된 올웨더 타이어다. ‘V’형 패턴 디자인을 바탕으로 젖은 노면에서 원활한 배수 성능을 위한 폭넓은 그루브(타이어 표면의 굵은 세로 홈)와 패턴 표면의 마이크로 커프(타이어 표면의 미세한 홈) 디자인을 통해 1세대 제품 대비 젖은 노면 성능과 스노우 성능을 더욱 강화했다.||숄더 블록에는 블록 강성을 높여주는 3D 커프 기술을 적용해 모든 기후 조건에서 안정적인 핸들링 성능을 제공하며 톱날 형상을 가진 블록 엣지 디자인은 눈길에서의 제동 성능을 효과적으로 높여준다.||한편 엔블루 포시즌 2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웹사이트: http://www.nexentire.com||||||||연락처||||넥센타이어 ||경영관리팀||이재엽 부장||055-370-5096||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회사가 작성해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 회사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넥센타이어||||||배포 분야||||자동차||부품/정비||수상/선정||부산/울산/경남
Tue, 07 Nov 2023 09:47: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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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더 뉴 카니발 사전 계약 개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1월 07일 -- 기아가 이달 출시 예정인 ‘더 뉴 카니발’의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11월 8일(수)부터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더 뉴 카니발은 2020년 8월 4세대 카니발 출시 이후 3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상품성 개선 모델이다.||4세대 카니발은 독보적인 브랜드 이미지와 상품성을 바탕으로 국내 대형 RV 시장의 베스트 셀러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기아는 이번 상품성 개선을 통해 카니발에 한층 세련되고 강인한 이미지를 가미하고 경쟁력을 더욱 끌어올렸다.||더 뉴 카니발은 기아의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를 반영한 신규 디자인뿐만 아니라 △디자인 특화 트림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새롭게 운영하고 △승차감 및 정숙성 개선 △다채로운 첨단 및 편의사양 추가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기아는 더 뉴 카니발에 정제된 세련미와 SUV 같은 강인함이 조화를 이룬 외장 디자인과 간결한 조형을 곳곳에 적용하고 라이팅으로 입체감을 더한 실내 디자인을 구현했으며 블랙 색상의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 등으로 디자인을 차별화한 그래비티 트림을 추가 운영한다.||이와 함께 중대형급 RV 시장을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는 친환경 차량에 대한 고객 니즈에 대응하기 위해 1.6 터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도입했으며 쇽업소버(Shock Absorber) 개선과 흡·차음재 보강을 통해 패밀리카에 걸맞은 편안한 승차감과 정숙성을 확보했다.||또한 무선(OTA Over the Air)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적용해 차량을 항상 최신의 소프트웨어로 유지해주며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2)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운전석 에르고 모션 시트 △UV-C 살균 암레스트 수납함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안전·편의사양도 대거 추가해 상품 가치를 향상시켰다.||더 뉴 카니발의 판매 가격은 △3.5 가솔린 3470만원부터 △2.2 디젤 3665만원부터 △1.6 터보 하이브리드 3925만원부터다. 9인승 18인치 타이어 기준 최고 연비는 △3.5 가솔린 9.0km/ℓ △2.2 디젤 13.1km/ℓ △1.6 터보 하이브리드 14.0km/ℓ이다.※ 9인승 프레스티지 트림 기준※ 하이브리드 모델 연비는 당사 연구소 측정 기준이며 추후 인증 완료 시 공식 수치 별도 공개 예정||◇ 정제된 세련미와 강인함이 어우러진 외관 입체감을 강화한 실내 디자인||오퍼짓 유나이티드가 반영된 더 뉴 카니발의 외관은 기아의 새로운 패밀리룩을 입고 더욱 세련되고 강인하게 진화했다.||전면부는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주간 주행등(DRL)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구현하고 고급스러운 패턴의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웅장한 느낌을 더했다.||측면부는 수직 형상의 전·후면 램프를 직선의 캐릭터 라인을 따라 조화롭게 이어 균형감을 확보했으며 후면부는 전면부와 통일감을 주는 스타맵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를 적용하는 동시에 번호판 위치를 아래로 내리고 노출형 핸들을 히든 타입으로 변경해 깔끔한 이미지의 테일게이트를 구현했다.||또한 기아는 더 뉴 카니발의 실내를 ‘평온함과 안락함을 온전하게 느낄 수 있는 넓은 공간’으로 재정의하고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등 수평선의 넓은 느낌을 강조하는 디자인 요소들과 입체감을 강화해 주는 라이팅으로 꾸몄다.||각각 12.3인치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매끄럽게 연결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는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ccNC(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 적용으로 다양한 정보를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제공한다.||또 기아는 더 뉴 카니발에 버튼 구성을 최적화한 인포테인먼트/공조 전환 조작계를 적용하고 앰비언트 라이트를 크래쉬패드까지 확대 적용해 간결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연출했으며 대용량 컵홀더를 적용해 공간의 효율성까지 향상시켰다.||기아는 더 뉴 카니발에 신규 색상 △아이보리 실버를 포함해 △스노우 화이트 펄 △아스트라 블루 △오로라 블랙 펄 △판테라 메탈 △세라믹 실버 등 6종의 외장 색상과 신규 색상 △토프 △네이비 그레이와 △코튼 베이지 등 3종의 내장 색상을 운영한다.※ ‘네이비 그레이’ - 하이브리드 전용 색상으로 운영||◇ 신규 파워트레인과 그래비티 트림 추가해 다양한 고객 니즈 충족||기아는 더 뉴 카니발에 기존의 3.5 가솔린 2.2 디젤에 더해 1.6 터보 하이브리드를 새롭게 운영해 경제성과 친환경 가치를 추구하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켰다.||1.6 터보 하이브리드는 최고 14.0km/ℓ의 뛰어난 연비뿐만 아니라 시스템 최고 출력 245마력(엔진 최고 출력 180마력) 시스템 최대 토크 37.4kgf·m(엔진 최대 토크 27.0kgf·m)의 우수한 성능을 바탕으로 구동 모터를 활용한 기술인 △E-라이드(E-Ride) △E-핸들링(E-Handling) △E-EHA(Electrically Evasive Handling Assist)를 탑재해 승차감과 주행 성능을 향상시켰다.※ 하이브리드 모델 연비/출력/토크는 당사 연구소 측정 기준이며 추후 인증 완료 시 공식 수치 별도 공개 예정||E-라이드는 과속 방지턱 등 둔턱을 통과하거나 가속하는 상황에서 구동 모터 토크를 조정함으로써 차량의 흔들림을 최소화해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E-핸들링은 곡선로 진입과 탈출 시 구동 모터의 가감속 제어를 통해 무게 중심을 이동시켜 조향 응답성과 선회 안정성을 증대시켜 주고 E-EHA는 전방 충돌을 피하기 위한 회피 기동 시 전·후륜의 하중을 제어해 회피 능력과 회피 후 차체 안정성을 향상시켜 준다.||기아는 더 뉴 카니발을 고객이 선호하는 7인승과 9인승 두 모델로 운영하고 남다른 개성을 중시하는 고객을 위해 그래비티 트림을 신규로 운영한다.||그래비티 트림은 프로젝션 LED 헤드램프 LED 리어 콤비네이션램프 사이드 스텝 등을 기본 사양으로 적용하고 전용 블랙 라디에이터 그릴과 휠 다크 메탈 색상의 가니쉬 등으로 디자인을 차별화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극대화했다.||◇ 패밀리카에 걸맞은 승차감 확보하고 탑승객 모두를 위한 다양한 사양 갖춰||기아는 더 뉴 카니발의 승차감과 정숙성을 개선하고 탑승객 모두에게 프리미엄 가치를 전달할 사양도 다채롭게 탑재했다.||기아는 카니발 하이리무진에 적용되던 쇽업소버를 더 뉴 카니발에 최적화 및 기본 적용해 과속방지턱 등 둔턱 통과 시 후석 탑승객의 멀미감을 개선하는 동시에 조향 안정성을 높여 승차감을 개선했다. 또한 흡·차음재 보강과 소음 발생 최소화를 위한 설계 개선으로 실내 정숙성을 강화해 탑승객 모두에게 편안한 이동 경험을 제공한다.||음성 인식으로 차량 시스템을 제어할 수 있는 ‘멀티존 음성인식’에는 1 2열 좌/우 좌석별로 발화 위치를 구분해 인식하는 기능과 웨이크-업(Wake-UP) 명령어 ‘헤이 기아’를 새롭게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가족 고객을 위한 헬스케어 사양인 △UV-C 살균 암레스트 수납함 △에어컨 광촉매 살균 시스템을 기아 차종 최초로 적용했다.||또한 △레이더 센서 기반으로 안전사고를 방지해주는 후석 승객 알림 △넓은 공간에서 타격/진동 마사지 기능을 통해 휴식을 제공해주는 2열 다이내믹 바디 케어 시트(※ 7인승 전용) △야간에도 간편하게 체결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2열 시트벨트 버클 조명 △공간의 정숙성을 강화해주는 2열 이중 접합 차음 글라스 등을 적용했다.||이외에도 기아는 △기아 디지털 키 2 △C타입 USB 단자 △후드 가스리프터 등 고객이 선호하는 사양을 새롭게 적용해 더 뉴 카니발의 상품성을 강화했다.||운전자를 위한 사양으로는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운전석 에르고 모션 시트 △디지털 센터 미러(DCM) △빌트인 캠 2 △지문 인증 시스템을 탑재해 편의성을 향상시켰다.||여기에 △전방 충돌 방지 보조(교차 차량/측방 접근차/추월 시 대향차/회피 조향 보조 기능 포함)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2 차로 변경 보조 기능 포함)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 △전/측/후방 주차 거리 경고 △스티어링 휠 진동 경고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적용하고 1열에 센터 사이드 에어백을 추가해 총 8개의 에어백을 탑재하는 등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을 가능하게 했다.||또한 기아는 더 뉴 카니발에 차량의 주요 전자 제어와 연계된 기능을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기본 적용했으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영상 및 고음질 음원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스트리밍 플러스’를 적용해 보다 확장된 차량 내 경험을 선사한다.||커스터마이징 상품(Kia Genuine Accessories)으로는 ‘마이컴포트 패키지’와 ‘스마트 후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ccRC connected car Rear Cockpit)’을 신규 적용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편의를 제공한다.||마이컴포트 패키지는 H13 등급 헤파(HEPA) 필터로 실내 공기를 정화해주는 ‘빌트인 공기 청정기’와 음료 온도를 일정 시간 유지해주는 전자식 ‘냉온장 컵홀더(1열/2열)’로 구성돼 차량 내 최적의 휴식 환경 조성을 돕는다.||스마트 후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은 14.6 인치 Full HD 듀얼 모니터를 통해 2열 좌석에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등 다양한 콘텐츠를 좌/우 독립적으로 즐길 수 있는 사양으로 차량 구매 이후에도 앱스토어를 통한 콘텐츠 추가가 가능해 탑승객 개개인의 취향에 맞는 후석 편의를 제공한다.※ 스마트 후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은 추후 별도 출시 예정||◇ 프리미엄의 존재감을 더욱 확고하게 드러내는 카니발 하이리무진||기아는 더 뉴 카니발의 정제된 웅장함에 고급스러운 품격을 더한 더 뉴 카니발 하이리무진(이하 하이리무진)의 사전 계약도 동시에 진행한다.||하이리무진은 프리미엄 리무진의 존재감을 더욱 확고하게 드러내는 디자인 차별화된 실내 공간 및 고급 사양이 주요 특징이다.||기아는 하이리무진의 측면부에 사이드 스텝을 탑재해 승하차 편리성을 제고했으며 하이루프의 후면에는 전용 보조제동등을 적용해 가시성을 높이고 하이리무진만의 존재감을 완성했다.||하이리무진의 실내는 ‘전용 공간에서 누리는 프리미엄한 휴식’을 콘셉트로 누구든 탑승하는 순간 최상의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하이루프 적용으로 더 뉴 카니발 기본 모델 대비 최대 305mm 높은 전고는 넉넉하고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제공하고 내부 천장에는 밤하늘의 빛나는 별을 형상화한 ‘스태리 스카이 무드조명’을 적용해 감성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여기에 후석 승객의 시야각을 고려한 ‘21.5인치 스마트 모니터’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를 제공해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편리한 시청을 위해 차량 내 와이파이 사용이 가능한 ‘e심(SIM) 라우터(※ LTE 신호 기반 차량 내 와이파이 제공 별도 통신 요금 가입 필요)’를 기본 제공한다.||또한 후석 측면과 후면에 적용된 ‘주름식 커튼’을 통해서는 개인적인 공간 형성이 가능해 더욱 아늑한 휴식을 돕는다.||비즈니스 출장에 최적화한 하이리무진 4인승 모델에는 장기간 탑승 시에도 편안한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후석에 ‘다이내믹 바디 케어’ 기능을 신규로 적용한 시트를 탑재했고 시트에는 나파 가죽에 퀼팅 스티치를 적용해 한층 차별화된 디자인 프리미엄을 제공한다.||기아는 하이리무진을 △3.5 가솔린 △2.2 디젤 △1.6 터보 하이브리드 3종의 파워트레인으로 운영하며 7인승 및 9인승에 하이리무진 전용 4인승 모델까지 더한 세 가지 선택지를 제공한다.※ 디젤은 9인승 단독 운영||◇ 가솔린·디젤 모델부터 11월 중순 고객 인도… 가격은 3470만원부터||기아는 더 뉴 카니발과 더 뉴 카니발 하이리무진의 가솔린 및 디젤 모델을 이달 중순부터 고객에게 인도하고 하이브리드 모델은 주요 부처 인증이 완료되는 시점에 맞춰 순차적으로 출고한다는 계획이다.||더 뉴 카니발 9인승의 트림별 가격은 3.5 가솔린 △프레스티지 3470만원 △노블레스 3910만원 △시그니처 4245만원 2.2 디젤 △프레스티지 3665만원 △노블레스 4105만원 △시그니처 4440만원 1.6 터보 하이브리드는 △프레스티지 3925만원 △노블레스 4365만원 △시그니처 4700만원이다.||7인승의 트림별 가격은 3.5 가솔린 △노블레스 4169만원 △시그니처 4525만원 2.2 디젤 △노블레스 4362만원 △시그니처 4718만원 1.6 터보 하이브리드는 △노블레스 4619만원 △시그니처 4975만원이다.||디자인 특화 트림인 △그래비티는 시그니처 트림에 9인승 기준 160만원 7인승 기준 138만원 추가 시 선택할 수 있다.||더 뉴 카니발 하이리무진의 9인승 트림별 가격은 3.5 가솔린 △시그니처 6490만원 2.2 디젤 △시그니처 6685만원이며 1.6 터보 하이브리드는 △노블레스 6250만원 △시그니처 6945만원이다.||7인승의 가격은 3.5 가솔린 △시그니처 6820만원 1.6 터보 하이브리드 △시그니처 7270만원이다.||4인승의 가격은 3.5 가솔린 △시그니처 9200만원 1.6 터보 하이브리드 △시그니처 9650만원이다.||더 뉴 카니발은 고객이 선호하는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하고 웅장한 디자인과 신규 첨단 및 편의사양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기아는 대표 대형 RV로서 모든 가족 및 법인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프리미엄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2105||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회사가 작성해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 회사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기아||||||배포 분야||||자동차||RV/SUV||판촉활동||서울
Tue, 07 Nov 2023 09:29:3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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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권 보호 강화한 현대오토에버, ICT 특허경영대상 표창 받아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1월 07일 -- 현대오토에버(대표 서정식)가 지식재산권 확보와 관리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현대오토에버는 11월 6일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가 주관하는 ‘2023년 ICT 특허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기업부문 특허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현대오토에버는 현대차그룹 SW전문기업으로서 지식재산업무 통합 체계를 수립하고 양질의 지식재산권 확보 및 법적 분쟁 예방 활동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다양한 기술이전 성과와 라이선스 계약을 통한 수익 창출까지 이뤄내 특허경영에 있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지식재산업무를 맡고 있는 기술전략팀의 류창한 책임은 지식재산경영 전략 및 노하우 공유·확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지난달 25일 ‘KINPA(지식재산협회) 2023 기업지식재산대상’ 개인부문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류창한 책임은 지난해의 2022 ICT특허경영대상 개인부문에서 특허청장상을 받은 바 있다.||현대오토에버는 올해 약 110건의 특허를 출원해 총 1948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특허 확보와 지식재산권 보호 강화에 힘쓰고 있다.||현대오토에버는 지식재산 관리 수준이 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대외적 환경 변화에 따라 지속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현대오토에버 소개||현대오토에버는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 차량 안팎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해 고객의 성장을 견인한다. 현대오토에버는 SDV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In-Vehicle 영역에서 차량 소프트웨어 플랫폼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정밀지도 등의 제품을 개발하며 차량 소프트웨어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품질 검증 서비스도 제공한다. 현대오토에버는 고객사의 성공적인 DX를 위해 기업의 IT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리/운영하는 Enterprise IT 영역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역량을 활용한 IT 서비스 제조 혁신을 위한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등 고객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솔루션과 IT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autoever.com||||||||연락처||||현대오토에버||홍보팀||정지환 책임||02-6296-6834||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회사가 작성해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 회사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현대오토에버||||||배포 분야||||IT||소프트웨어||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수상/선정||서울
Tue, 07 Nov 2023 09: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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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엑스타 레이싱팀 ‘2023 CJ슈퍼레이스’ 종합우승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1월 06일 --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 후원하고 신영학 감독이 이끄는 엑스타 레이싱팀이 5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CJ 슈퍼레이스)에서 드라이버 및 팀 통합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했다.||이날 엑스타 레이싱팀 이찬준 선수는 8라운드 결승에서 치열한 순위 다툼 끝에 3위로 결승선을 통과 누적 포인트 132점으로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우승으로 이찬준 선수는 슈퍼 6000 클래스 최연소(만 21세) 챔피언 기록마저 갈아치우며(종전 기록 만 27세) 최정상 드라이버에 등극했다.||엑스타 레이싱팀은 ‘드라이버 챔피언’뿐만 아니라 ‘팀 챔피언’까지 석권하며 대한민국 대표 레이싱팀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올해 금호타이어는 엑스타 레이싱팀의 신영학 운영총괄 팀장을 신임 감독으로 선임하고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기본 실력과 가능성을 동시에 갖춘 이찬준 이창욱과 주니어 드라이버 송영광 선수에 요시다 히로키를 추가 영입함으로써 우승을 위한 최고의 조직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또한 엑스타 레이싱팀은 시즌 개막전부터 더블 포디엄을 차지하며 시즌 내내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주도권을 마지막 라운드까지 놓치지 않고 드라이버 및 팀 종합우승을 이뤄냈다. 특히 이찬준 이창욱 선수는 타고난 재능과 다양한 레이싱 경험으로 이번 대회 좋은 성적을 거두며 모터스포츠 세대교체의 성공을 알렸다.||우승을 차지한 이찬준 선수는 “올 시즌에도 전폭적인 지원을 해준 금호타이어와 엑스타레이싱팀 팀원들 모두에게 너무 감사하다. 모두가 하나가 돼 만든 챔피언인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엑스타 레이싱팀 신영학 감독은 “올해 엑스타 레이싱팀 감독으로 부임 후 처음으로 종합우승을 차지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금호타이어의 앞선 레이싱 타이어 기술력을 바탕으로 챔피언 타이틀을 다시 찾아올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윤장혁 금호타이어 G.마케팅담당 상무는 “우선 팀 종합 우승의 쾌거를 이룬 엑스타레이싱 팀과 특히 개인전에서 종합 챔피언을 차지한 이찬준 선수 모두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금호타이어는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고성능 브랜드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웹사이트: http://www.kumhotire.co.kr||||||||연락처||||금호타이어 ||커뮤니케이션팀 ||기효석||02-6303-8278||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회사가 작성해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 회사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금호타이어||||||배포 분야||||자동차||부품/정비||스포츠카||판촉활동||서울
Mon, 06 Nov 2023 09:27:5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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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설계솔루션 CADvizor ‘오토모티브월드차이나 2023’ 참가로 국제 무대에서 주목
성남--(뉴스와이어) 2023년 11월 06일 -- 유라(대표 엄대열)는 자사의 전장설계 솔루션 ‘CADvizor’를 중국오토모티브전시회 ‘오토모티브월드차이나 2023’에 선보였다. 이 이벤트는 중국 자동차 산업과 기술 분야에서 업계 리더 및 혁신 기업이 모여 고객 및 업계 전문가들과 소통하고 혁신적인 솔루션을 공유하는 장이다.||||||||||||||||||||||||||||||||||||||||||||||||||||||||||||||||||||CADvizor는 전장설계용 ECAD 솔루션이며 인공위성 전기자동차 UAM 반도체 업종의 고객사에서 사용 중이다.||CADvizor 부스에는 혼다(Honda) 도시바(Toshiba) 둥펑(Dongfeng) BYD 폭스콘(Foxconn)의 전장 설계 엔지니어 및 전문가들이 방문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CADvizor의 특징 중 하나는 전장 설계시 휴먼 에러를 최소화하고 제품 품질 및 생산 효율성을 크게 개선한다는 점이다.||CADvizor는 기존 CAD 설계 Tool 대비 설계 생산성을 30% 이상 향상시킬 수 있으며 설계 품질을 50% 이상 높일 수 있다. 또한 200만개의 라이브러리를 무상 제공한다.||CADvizor를 통해 혁신과 효율성을 추구하는 유라는 자동차 산업과 관련 분야에서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미래에도 업계를 주도해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유라 소개||유라는 와이어링하네스 자동차 부품 국내 1위 제조 업체며 IT 사업 본부를 통해 제품·부품 개발 및 생산에 필요한 시스템을 자체 개발하고 있다. 다양한 시스템 가운데 ‘CADvizor’는 전기 설계 CAD 제품으로 최적화한 솔루션을 제공한다.||||CADvizor 홈페이지: https://www.cadvizor.com||웹사이트: http://www.yurasolution.com||||||||연락처||||유라||개발2팀||박훈 팀장||070-7878-7006||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회사가 작성해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 회사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유라||||||배포 분야||||IT||소프트웨어||자동차||부품/정비||전시/출품||인천/경기||Automotive World Chi...
Mon, 06 Nov 2023 09: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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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조노벨, 기아의 첫 번째 바이오 기반 내장재 코팅 개발
암스테르담--(뉴스와이어) 2023년 11월 03일 -- 글로벌 페인트 및 코팅 제품 기업인 악조노벨(Akzo Nobel)은 기아에 처음으로 악조노벨이 개발한 바이오 기반 내장재 코팅을 신형 전기 SUV인 EV9 인테리어에 사용한다고 밝혔다.||||||||||||||||||||||||악조노벨의 바이오 기반 내장재 코팅은 유채씨와 로진에서 추출한 두 가지의 바이오 수지를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EV9의 내부 도어 스위치 패널에 사용된다. EV9의 나머지 인테리어에도 악조노벨의 코팅이 사용된다.||패트릭 부르귀뇽(Patrick Bourguignon) 악조노벨 자동차 및 특수 코팅 사업부 이사는 “악조노벨과 기아 양사는 오랜 기간동안 지속가능한 제품을 함께 개발해 왔으며 기아의 기념비적인 개발에 일조하게 돼 자랑스럽다”고 밝혔다.||EV9에 사용되는 친환경 내장재 코팅은 100% 컬러 마스터 승인을 획득했을 뿐만 아니라 선크림 방향제 열 및 스크래치 등 내화학성 및 내물리성에 대한 기아의 모든 요구사항을 충족한다.||부르귀뇽 이사는 “기아는 EV9에 대해 매우 구체적인 코팅 요구사항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의 바이오 기반 제품의 성능은 기아의 요구사항을 모두 충족했다”며 “이는 품질은 유지하면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첨단 코팅 기술을 지속 개발하려는 자사의 노력을 보여주는 최신 사례”라고 말했다.||한편 악조노벨과 기아는 10년간 함께 긴밀하게 일해온 파트너다. 이번 내장재 코팅 계약은 국내 생산되는 EV9 모델에 한정되지만 향후 출시될 기아의 여러 전기차 모델에 확대 적용될 것으로 기대된다.||||||웹사이트: https://www.akzonobel.com||||||||연락처||||악조노벨 국내 홍보대행||웨버샌드윅코리아||김나희||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회사가 작성해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 회사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악조노벨||||||배포 분야||||산업||화학||자동차||RV/SUV||개발||해외
Fri, 03 Nov 2023 13:41:4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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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텔, ISO 26262 ASIL B 자동차 기능 안전 인증 및 ISO/SAE 21434 자동차 사이버 보안 관리 시스템 인증 획득
베오그라드 세르비아--(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 2023년 11월 03일 -- 글로벌 IoT 솔루션 제공업체인 퀵텔 와이어리스 솔루션스(Quectel Wireless Solutions)가 업계에서 신뢰하는 타사 인증 기관인 뷰로 베리타스(Bureau Veritas BV)로부터 ISO 26262:2018 기능 안전 프로세스 인증(Functional Safety Process Certificate)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증은 퀵텔이 ISO 26262 표준에 따라 강력한 기능 안전 관리 프로세스 시스템의 완전한 제품군을 구축해 국제 안전 표준을 준수하는 제품의 설계 및 제조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음을 증명한다.||||||||||||||||||||||||또한 퀵텔의 LG69T(AB) 자동차 등급 GNSS 모듈은 ISO 26262 ASIL B 지표의 엄격한 요건을 충족하는 인증을 받았으며 이는 LG69T(AB)가 기능 안전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음을 강조한다. 이로써 퀵텔은 글로벌 자동차 제조업체 및 1차 공급업체가 신뢰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했다.||퀵텔 와이어리스 솔루션스의 사장 겸 CSO인 노버트 뮤러(Norbert Muhrer)는 “ISO 26262 인증 확보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 최고 수준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퀵텔의 노력에 대한 중요한 이정표”라며 “이러한 인증으로 당사의 LG69T(AB) 모듈과 향후 제품은 차량 안전과 자율 주행의 진화를 진전시키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안전 표준을 충족하는 더 많은 자동차 등급 제품을 제조해 지능형 주행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주행 기술의 자동화 수준이 더욱 발전됨에 따라 차량 내 전자 및 전기 시스템의 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시스템의 복잡성은 기능 안전 기술에 추가 문제를 유발한다. 기능 안전 표준을 준수하는 구성 요소를 선택하면 자동차 제조업체 및 1차 공급업체가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개선해 궁극적으로 차량 안전을 보장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퀵텔의 LG69T(AB)는 STMicroelectronics Teseo APP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자동차 등급 고정밀 GNSS 포지셔닝 모듈이다. 이 이중 주파수 모듈은 실시간 이동측위(Real-Time Kinematic RTK) 및 추측항법(Dead Reckoning DR)과 같은 다양한 포지셔닝 기술과 결합하면 센티미터 수준의 위치 정확도 나노초 수준의 실시간 응답 차량 간의 시간 및 위치 공유가 가능하다.||또한 LG69T(AB)는 온도 감지 추적 채널 확인 신호 품질 모니터링 전압 모니터링 안테나 모니터링 등 40개 이상의 안전 메커니즘을 갖추고 있어 모듈의 상태를 지속해서 모니터링할 수 있다. 이는 높은 유연성과 구성 가능성을 통해 고객의 요구에 따라 광범위한 응용 분야 시나리오의 기능 안전 요건을 충족하도록 맞춤화할 수 있다.||퀵텔은 ISO 26262 기능 안전 프로세스 인증을 획득 외에 사이버 보안에 대한 회사의 조직 및 엔지니어링 프로세스가 국제 표준을 준수함을 나타내는 ISO/SAE 21434 자동차 사이버 보안 관리 시스템 인증 ISO 27001 제품 정보 보안 관리 시스템 인증 ASPICE CL2 CMMI 레벨 3 및 IATF 16949:2016 자동차 품질 경영 시스템 인증을 비롯한 기타 중요한 인증을 획득했다. 이러한 인증은 퀵텔이 자동차 산업의 글로벌 파트너에 안전하고 규정을 준수하는 고품질 자동차 제품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음을 강조한다.||퀵텔 소개||더 스마트한 세상을 향한 퀵텔의 열정은 IoT 혁신을 가속하는 원동력이다. 고도로 고객 중심적인 조직인 당사는 뛰어난 지원과 서비스로 뒷받침되는 글로벌 IoT 솔루션 제공업체이다. 5900명의 전문가로 구성되어 성장 중인 당사의 글로벌 팀은 구획식 이동전화 GNSS 와이파이 및 블루투스 모듈과 안테나에서 혁신의 첨단을 달리고 있다.||전 세계에서 지역 사무소와 지원을 통해 당사의 국제 리더십은 IoT를 발전시키고 더 스마트한 세상을 구축하기 위해 전념하고 있다.||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quectel.com) 링크트인 페이스북 및 X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멀티미디어 자료 :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735335/en||본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웹사이트: https://www.quectel.com/|| 이 보도자료의 영어판 보기||||연락처||||퀵텔 와이어리스 솔루션스(Quectel Wireless Solutions)||media@quectel.com||||||||이 뉴스는 회사가 작성해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 회사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Quectel Wireless Solutions||||||배포 분야||||IT||인터넷||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수상/선정||해외
Fri, 03 Nov 2023 10:55: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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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미국 실리콘밸리서 ‘모빌리티 혁신 포럼’ 개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1월 03일 -- 현대자동차그룹이 모빌리티 분야 혁신가를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 인간 중심의 미래 모빌리티 철학을 공유한다.||||||||||||||||||||||||현대차그룹은 2일(목 현지 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포트 메이슨 센터에서 ‘제8회 모빌리티 혁신 포럼 2023(8th Mobility Innovators Forum 2023)’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모빌리티 혁신 포럼’은 모빌리티 업계의 혁신가 스타트업 정부 관계자 투자자 등이 모여 모빌리티에 대한 아이디어를 나누는 소통의 자리로 2016년 스탠포드 대학에서 처음 개최돼 올해로 8회를 맞았다.||이번 포럼은 ‘Re-Vision & Re-Value(비전과 가치 되돌아보기)’라는 주제 아래 모빌리티 산업의 비전과 가치를 되돌아보고 인간 중심의 미래 모빌리티 혁신에 대한 통찰력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포럼은 현대차그룹의 실리콘밸리 혁신거점 ‘크래들’이 주관했다.||현대차그룹은 전 세계에 숨어있는 유망 스타트업 발굴을 위해 미국 독일 이스라엘 중국 싱가포르 등 5개 국가에 ‘크래들(CRADLE)’이라는 혁신거점을 설립하고 한국에는 오픈이노베이션의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는 ‘제로원(ZER01NE)’을 운영하고 있다.||포럼에는 현대차그룹 GSO(Global Strategy Office) 담당 김흥수 부사장 보스턴다이내믹스 AI 연구소 CEO 마크 레이버트(Marc Raibert) 로봇 공학자 겸 UC버클리대 교수 켄 골드버그(Ken Goldberg) KPMG 글로벌 자동차 부문 담당 게리 실버그(Gary Silberg) 등 모빌리티 업계 주요 관계자가 연사로 나섰다.||이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로보틱스 △자율주행 △미래 모빌리티 시대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역할 △기업가 정신 △미래 모빌리티 투자 전략 등 다양한 주제를 논의했다.||현대차그룹은 협업 또는 투자하는 국내·외 스타트업이 혁신 기술과 제품을 전시하고 다양한 참가자와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스타트업 부스도 마련했다.||현대차그룹 김흥수 부사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이번 포럼의 주제인 Re-Vision & Re-Value는 과거를 되돌아보고 미래를 내다보는 우리 모두의 여정을 나타낸다”며 “오늘 포럼은 참가자들이 각자의 비전에 도전하고 질문을 던지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회사가 작성해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 회사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분야||||경제||중소기업/창업||자동차||승용차||행사||서울
Fri, 03 Nov 2023 10:41:4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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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 트럭 코리아, 2023 겨울맞이 서비스 캠페인 진행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1월 02일 -- 다임러 트럭 코리아(대표이사 안토니오 란다조)가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고객들의 겨울철 안전한 운행과 경제적인 차량 유지 보수에 기여하고자 11월 3일부터 12월 9일까지 전국 16개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2023 겨울맞이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총 380개의 겨울철 활용 빈도가 높은 정비 부품류를 엄선하고 이번 5주간의 겨울맞이 서비스 캠페인을 통해 최대 20%의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서비스 캠페인 기간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고객들에게 △겨울철 필수 부품 최대 20% 할인 △소모성 부품 최대 20% 할인 △테크니컬 액세서리 최대 20% 할인 등 3대 부품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무상 점검 서비스 및 소정의 사은품(조기 소진 가능)을 증정한다.· 혜택 1: 겨울철 필수 부품 최대 20% 할인블로어 라디에이터 콘덴서 팬 클러치 순환 펌프 수분 분리기 등· 혜택 2: 일반/소모성 부품 최대 20% 할인필터류 브레이크 디스크/드럼 플라이휠 에어 벨로즈 서모스탯 와이퍼 블레이드 등· 혜택 3: 테크니컬 액세서리 최대 20% 할인스테인리스 리어 액슬 허브 캡 스테인리스 휠 너트 캡 크롬 미러 커버 윈도 디플렉터 등안토니오 란다조 다임러 트럭 코리아 대표이사는 “겨울철 혹한기를 대비해 다임러 트럭 고객의 안전하고 쾌적한 운행과 경제적 유지보수를 동시에 지원할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고객들의 사업 성공을 위한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실질적인 수익 강화를 위한 총 운송효율(TTE Total Transport Efficiency)을 극대화할 수 있는 메르세데스-벤츠 트럭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2023 겨울맞이 서비스 캠페인의 자세한 내용은 전국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공식 서비스센터 또는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365 고객 센터를 통해 문의 가능하며 서비스 캠페인 대상 부품에 대한 세부적인 정보는 ‘메르세데스벤츠트럭’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다임러 트럭 코리아 소개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세계 최초로 자동차를 개발하고 혁신과 기술로 자동차의 과거-현재-미래를 선도하는 독일 다임러 트럭 AG의 한국 법인으로 국내 시장에서 ‘Trucks you can trust(당신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트럭)’ 브랜드 비전을 목표로 고객의 총 운송 효율(TTE Total Transport Efficiency)의 극대화를 위한 메르세데스-벤츠만의 혁신적인 효율 개념 ‘로드 이피션시(Road Efficiency)’가 적용된 다양한 탑-클래스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트랙터 덤프 카고 등 대형 및 중형 운송 트럭 외에도 프리미엄 밴 특수 목적 트럭 등 다양한 프리미엄 상용차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s://www.mercedes-benz-trucks.com/ko_...||||||||연락처||다임러 트럭 코리아 홍보대행||PRGATE||정은하 과장||02-792-2633||이메일 보내기 ||||365 고객 센터||080-365-8255||||||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다임러 트럭 코리아||||||배포 분야||||자동차||부품/정비||트럭/버스||판촉활동||서울
Thu, 02 Nov 2023 14:58: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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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미국 유력 시사주간지 평가서 3년 연속 최다 수상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1월 02일 -- 현대차·기아·제네시스가 미국 유력 시사주간지 뉴스위크(Newsweek)가 주최하는 ‘2023 오토 어워즈(The 2023 Autos Awards)’에서 11개 부문을 수상하며 제품 경쟁력을 입증했다.||||특히 현대차그룹은 총 39개 부문 가운데 기아 8개 현대차 2개 제네시스 1개 등 11개 부문을 석권하며 자동차 그룹 기준 3년 연속 최다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2022년 현대차 3개 기아 3개 제네시스 2개 등 8개 부문 수상||||뉴스위크는 올해 약 200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성능 △핸들링 및 제동 △기술 △수납공간 △시트 편의성 △인테리어 △가격 등 7개 카테고리에 대한 종합 평가를 통해 부문별 수상작을 결정했다.||||기아 EV9은 웅장하고 담대한 디자인 다양한 시트 구성 및 실내 인테리어 넉넉한 적재 공간 자동차 구독 서비스인 기아 커넥트 스토어 등 새로운 이동 경험을 선사할 혁신적인 상품성으로 ‘최고의 프리미엄 SUV(Best Premium SUV)’와 ‘최고의 SUV 인테리어(Best SUV Interior)’로 선정됐다.||||카니발은 우수한 실내 공간과 다양한 편의사양 편안한 주행 감성으로 3년 연속 ‘최고의 미니밴(Best Minivan)’ 자리를 지켰다. 셀토스는 강화된 상품 경쟁력과 합리적인 가격 등을 갖춰 ‘가장 개선된 차(Most Improved Vehicle)’와 ‘최고의 소형 SUV(Best Small SUV)’에 선정됐다.||||스포티지는 과감한 디자인을 비롯해 12.3인치 내비게이션 차선 유지 및 후방 주차 보조 기능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 다채로운 기술이 적용돼 ‘최고의 2열 SUV(Best Two-Row SUV)’로 뽑혔다. ||||아울러 기아는 브랜드의 혁신성과 앞선 기술력을 인정받아 ‘가장 혁신적인 자동차 브랜드(Most Innovative Vehicle Brand)’에 선정됐으며 플래그십 SUV 전기차인 EV9을 비롯해 셀토스 스포티지 등 기아 SUV 라인업의 뛰어난 상품성 인정받아 ‘최고의 SUV 라인업 브랜드(Best SUV Lineup)’로 선정되는 영광을 얻었다.||||현대차 싼타크루즈는 넓은 적재 공간과 첨단 기술 기반의 높은 상품성으로 3년 연속 ‘최고의 소형 트럭(Best Small Pickup Truck)’에 이름을 올렸다.||||이와 함께 현대차는 3년 연속 ‘가장 합리적인 브랜드(Best Brand for Your Buck)’로 선정되며 우수한 품질과 가치를 인정받았다.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은 역동적인 주행 성능과 첨단사양으로 ‘편집자 추천 차량(Vehicle Editor’s Pick)’에 선정됐다.||||현대차그룹은 뛰어난 디자인/품질/성능을 두루 갖춘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차량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새로운 모빌리티 시대로의 전환 속에서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경쟁력 있는 이동 수단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은 지난해 4월 뉴스위크가 개최한 ‘2022 세계 자동차산업의 위대한 파괴적 혁신가들(The World’s Greatest Auto Disruptors 2022)’ 시상식에서 ‘올해의 비저너리(Visionary of the Year)’ 부문 첫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RV/SUV||수상/선정||서울
Thu, 02 Nov 2023 13:38:5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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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국립현대미술관, 프로젝트 해시태그 2023 개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1월 02일 -- 현대자동차와 국립현대미술관(MMCA)이 중장기 파트너십 일환으로 진행하는 차세대 크리에이터를 위한 신개념 공모 프로그램 ‘프로젝트 해시태그’의 결과가 공개된다.||||현대자동차와 국립현대미술관은 올해 공모를 통해 선발된 두 크리에이터 팀의 작업 결과를 전시하는 ‘프로젝트 해시태그 2023’이 11월 3일(금)부터 2024년 4월 7일(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서울시 종로구 소재)에서 열린다고 밝혔다.||||올해 4회째를 맞는 ‘프로젝트 해시태그’는 장르와 주제의 제한 없이 크리에이터들의 실험적인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개방형 창작 플랫폼이다. 매년 두 팀을 선정해 각 팀에 창작 지원금과 국립현대미술관 창동레지던시 내 작업실을 지원하며 창작 결과물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발표할 기회를 제공한다.||||올해는 공모에 참여한 102개 팀 중 ‘라이스 브루잉 시스터즈 클럽(Rice Brewing Sisters Club)’과 ‘랩삐(lab B)’가 최종 선정됐으며 두 팀은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관계의 회복과 기술을 통한 일상의 반추를 이야기하는 작품을 선보인다.||||‘라이스 브루잉 시스터즈 클럽’은 비인간과 인간 인간과 공동체 사이의 협업에 기반을 둔 예술적 실천을 ‘사회적 발효’라는 개념으로 확장하는 예술 콜렉티브*다. 이들은 이번 전시에서 우뭇가사리를 재료로 개발한 ‘우무피막’으로 이뤄진 숲 공간 ‘공생체은하수(Holobiont Galaxy)’를 공개한다.||* 기획자 작가 등 각자 개인 활동을 하면서 예술의 사회적 기능에 대한 공통의 시각으로 결성해 실천하고자 하는 창작자 연대||||전시 기간 ‘공생체은하수’ 안에서 자연생태학 전문가 생태작가 등 다양한 분야의 협업자와 강연 토론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며 관객들과 함께 공생에 관한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고민을 나눌 예정이다.||||‘랩삐’는 현재 기술 문화로부터 발생하는 여러 사회적 이슈를 연구하고 동시대 시각예술의 역할에 대한 유의미한 담론을 창출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전개하는 시각예술 콜렉티브다.||||‘랩삐’가 선보이는 프로젝트 ‘강냉이 털어 국현감(From Tilling the Fields to Hitting the MMCA!)’은 놀이로 가장된 노동의 형태 즉 ‘놀이노동(playbor)’을 제안하며 일련의 과정에서 인간 노동과 교환 가치의 의미를 살펴보고 함께 고민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프로젝트 해시태그 2023은 전시 기간 중 다양한 크리에이터들을 초청해 워크숍 토크 퍼포먼스 등 약 17회에 걸친 전시 연계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관련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국립현대미술관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현대자동차는 프로젝트 해시태그 2023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인류·자연·기술 간의 공생 및 협력 관계에 대해 성찰할 기회를 마련한다며 지역 커뮤니티와 적극 소통하는 크리에이터들을 지원함으로써 우리 사회 전반에 관한 다양한 담론을 활성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한편 현대자동차는 프로젝트 해시태그와 더불어 국내 중견 작가들의 대규모 개인 전시를 후원하는 ‘MMCA 현대차 시리즈’를 통해 국립현대미술관과 협력하며 국내 문화예술계 저변 확대와 발전에 힘쓰고 있다. 또한 국립현대미술관 외에도 영국 테이트 미술관 미국 LA 카운티 미술관(LACMA) 등 국내외 문화예술기관과의 공고한 파트너십을 통해 현대자동차의 비전인 ‘인류를 향한 진보(Progress for Humanity)’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국립현대미술관 공식 홈페이지: http://mmca.go.kr||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2103~2117||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분야||||문화/연예||미술/사진||자동차||승용차||전시/출품||서울
Thu, 02 Nov 2023 13:33:4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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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더 뉴 K5 출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1월 02일 -- 기아가 ‘더 뉴 K5(The new K5 이하 K5)’를 2일 출시했다.||||이날 기아가 출시한 K5는 2019년 출시한 3세대 K5의 상품성 개선 모델로 미래적이고 역동적인 디자인과 다양한 첨단사양을 적용해 더욱 높은 상품성을 갖췄다.||||기아는 1일 누디트 서울숲(서울시 성동구 소재)에서 ‘K5 포토 미디어 데이’ 행사를 개최하고 대형 설치미술작품과 연계한 팝업 전시와 함께 K5의 디자인과 마케팅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서 기아넥스트디자인내장실 요한 페이즌(Jochen Paesen) 상무는 “K5는 기아 디자인을 대표하는 하나의 브랜드”라며 “미래를 향한 기아의 비전을 반영한 K5의 디자인은 고객의 이동 경험을 바꿔 놓을 것”이라고 설명했다.||||K5의 디자인은 기아의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의 ‘미래를 향한 혁신적 시도(Power to Progress)’를 반영해 기존 K5가 가진 정통성과 역동성을 계승하며 더욱 혁신적으로 진화했다.||||기아는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주간주행등(DRL)으로 전면부에 강인하고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연출했으며 차폭과 입체감을 강조하는 스타맵 라이팅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를 후면부에 적용해 더욱 강렬하고 존재감 있는 외장 디자인을 완성했다.||||K5의 실내는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ccNC’가 적용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와 ‘인포테인먼트/공조 전환 조작계’ 등 첨단 기술이 적용된 수평 지향적인 요소로 깔끔하고 간결하게 정돈했다.||||기아는 K5에 △전·후륜 서스펜션 특성 및 소재 최적화로 민첩한 주행 성능과 편안한 승차감을 구현하고 △차체와 앞 유리 접합부 소재 보강 및 전·후륜 멤버 최적화로 로드 노이즈를 줄였으며 △뒷좌석 이중접합 차음유리 적용으로 정숙성을 높여 고객에게 더 나은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또 기아는 SDV 기반의 소프트웨어 경험을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무선(OTA Over the Air)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영상 음원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스트리밍 플러스’를 K5에 적용했다.||||아울러 △기아 디지털 키 2 △빌트인 캠 2 △e hi-pass(하이패스) △지문 인증 시스템 △전동식 세이프티 파워트렁크 △진동 경고 스티어링 휠 △에어컨 애프터 블로우 △뒷좌석 6:4 폴딩 시트 △측방 주차 거리 경고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대거 탑재해 상품성을 높였다.||||기아는 K5의 트림을 고객 선호도를 반영해 기존의 기본 트림 트렌디를 제외한 프레스티지 노블레스 시그니처 3개로 최적화 운영한다.||||K5의 트림별 가격은 △2.0 가솔린 프레스티지 2784만원 노블레스 3135만원 시그니처 3447만원 △1.6 가솔린 터보 프레스티지 2868만원 노블레스 3259만원 시그니처 3526만원 △2.0 가솔린 하이브리드 프레스티지 3326만원 노블레스 3662만원 시그니처 3954만원 △2.0 LPi 프레스티지 2853만원 노블레스 3214만원 시그니처 3462만원이다. ||※ 하이브리드 모델은 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 혜택 전 기준||||기아는 K5 하이브리드 모델의 인증이 완료되는 시점에 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 혜택이 적용된 가격을 공개하고 출시할 예정이다.||||기아는 K5가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강렬하고 감각적이며 새로움을 상징하는 세단으로 자리매김해 왔다며 고객의 일상을 영감의 순간으로 만들 것이라고 K5 브랜드에 관해 설명했다.||||한편 기아는 K5의 출시와 함께 다양한 고객 이벤트를 준비했다.||||기아는 지난달 27일부터 ‘K5 Generation’을 슬로건으로 강렬한 스타일 가슴을 뛰게 하는 움직임 멈추지 않는 혁신을 담은 TV 광고를 통해 K5의 디자인과 철학을 고객에게 전달하고 있다.||||아울러 11월 2일(목)부터 5일(일)까지 누디트 서울숲에서 K5 브랜드의 혁신성을 알리는 ‘The Power to Progress’ 팝업 전시를 진행한다. 기아는 혁신의 에너지를 담은 대형 설치미술작품 전시와 함께 다채로운 고객 이벤트를 통해 고객이 K5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꾸밀 예정이다.||||11월 2일(목)부터 12일(일)까지는 셀프 스튜디오 브랜드 ‘포토이즘’과 협업해 기아 360(서울시 강남구 소재) 및 전국 4개 플래그십 스토어(가양/인천/부천/광주)를 방문하는 고객에게 K5 스페셜 프레임을 활용한 무료 사진 촬영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11월 중 로컬 여행 앱 ‘데이트립’과 함께 ‘가을철 K5 드라이빙 명소’ 소개 이벤트를 진행해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K5 주말 시승 기회(3박 4일) △K5 스페셜 굿즈(패딩 담요)를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자세한 내용은 기아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2105||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기아||||||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신상품||서울
Thu, 02 Nov 2023 11:20: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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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중소기업과 상생협력 통해 자동차 부품용 신소재 공동 개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1월 02일 -- 기아가 협력사와 함께 세계 최초 기술을 적용한 차량 부품 신소재 공동 개발에 성공했다.||||기아는 범우화학 에스앤에스와 함께 세계 최초로 변성 에폭시계 소재를 적용한 인쇄회로기판(Printed Circuit Board 이하 PCB) 보호코팅제 개발에 성공해 국내 특허 2건과 해외 특허 1건을 취득하고 부품 핵심 소재의 공급망 개선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특허 출원명칭: 전자기판용 보호코팅 조성물 및 이의 제조 방법 전자회로기판 보호용 에폭시 코팅제 조성물 및 이의 제조 방법||||기아는 최근 자동차의 전자장비 부품 비중이 늘어남에 따라 증가하는 PCB의 수요에 대응하고 공급 및 품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소기업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신소재 개발에 성공했다.||||PCB는 전자장비 구성요소를 지지하고 이를 연결함으로써 전기 신호를 흐르게 하는 부품이다.||||PCB 보호 코팅제는 전기·전자 부품 및 인쇄회로기판을 보호하는 절연 코팅제로 온도·부식·충격 및 진동과 같은 환경적 요인에 의한 손상으로부터 부품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최근 자동차의 전자 제어 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라 관련 부품 중요도가 매우 높아졌으나 글로벌 무역보호장벽이 강화됨에 따라 소재 공급망 확보가 어려워졌다.||||이에 기아는 완성차 기업과 부품 협력사 간 상생을 위한 협업을 통해 부품 내재화를 통한 공급망 안정화를 달성 원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됐다.||||이번에 개발에 성공한 변성 에폭시계 신소재는 기존 소재에 비해 부품 원가를 32.4%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소재가 상온에서 경화되는 시간이 절반으로 줄어 기존보다 생산성이 2배 정도 증가했다.||||설비 투자에서도 라인별로 최대 10억원을 절감할 수 있어 부품 협력사의 신규공정 설비 투자의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협력사는 기아가 오랜 기간 협력을 지원하고 상호 성장할 수 있게 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기술개발을 위한 협력에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기아는 이번 성과에 대해 상생을 통해 세계 최초의 소재 개발이라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의 상호협력을 통해 변화하는 모빌리티 산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2105||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기아||||||배포 분야||||산업||소재/금속||자동차||부품/정비||개발||서울
Thu, 02 Nov 2023 10:29:4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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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2023년 10월 25만7709대 판매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1월 01일 -- 기아는 2023년 10월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4만2960대 해외 21만4139대 특수 610대 등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한 25만7709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도매 판매 기준).||||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0.4% 증가했으며 해외는 9.2% 증가한 수치다(특수 판매 제외).||||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4만5110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3만3792대 쏘렌토가 2만8대로 뒤를 이었다.||||◇ 국내 판매||||기아는 2023년 10월 국내에서 전년 동월 대비 0.4% 증가한 4만2960대를 판매했다. 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쏘렌토로 8777대가 판매됐다.||||승용은 레이 4824대 K5 2592대 K8 2248대 모닝 2225대 등 총 1만3054대가 판매됐다. ||||RV는 쏘렌토를 비롯해 스포티지 4707대 카니발 3933대 셀토스 3008대 니로 1813대 등 총 2만4928대가 판매됐다.||||상용은 봉고Ⅲ가 4887대 팔리는 등 버스를 합쳐 총 4978대가 판매됐다.||||◇ 해외 판매||||기아의 2023년 10월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9.2% 증가한 21만4139대를 기록했다.||||차종별 해외 실적의 경우 스포티지가 4만403대 팔리며 해외 최다 판매 모델이 됐고 셀토스가 3만784대 K3(포르테)가 1만8439대로 뒤를 이었다.||||◇ 특수 판매||||특수 차량은 국내에서 310대 해외에서 300대 등 총 610대를 판매했다.||||기아는 K5 상품성 개선 모델 카니발 상품성 개선 모델 출시 및 적극적인 EV 마케팅으로 판매 모멘텀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2105||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기아||||||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RV/SUV||실적||서울
Wed, 01 Nov 2023 16:29:0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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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2023년 10월 37만7986대 판매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1월 01일 -- 현대자동차가 2023년 10월 국내 6만4328대 해외 31만3658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9.6% 증가한 총 37만7986대를 판매했다.||||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5.9% 증가했으며 해외 판매는 10.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 판매||||현대차는 2023년 10월 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5.9% 증가한 6만4328대를 판매했다.||||세단은 그랜저 8192대 쏘나타 4849대 아반떼 5017대 등 총 1만8530대를 팔았다.||||RV는 팰리세이드 2825대 싼타페 8331대 투싼 3432대 코나 2934대 캐스퍼 3648대 등 총 2만4012대 판매됐다. 포터는 8578대 스타리아는 3265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총 2347대 판매됐다.||||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1969대 GV70 3707대 등 총 7596대가 팔렸다.||||◇ 해외 판매||||현대차는 2023년 10월 해외 시장에서 전년 동월보다 10.4% 증가한 31만3658대를 판매했다.||||현대차는 생산 및 판매 최적화를 통해 판매 최대화를 이루고 제네시스 GV80 부분 변경 GV80 쿠페 출시 등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 등으로 불확실한 경영 환경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글로벌 인지도를 제고하고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친환경차 판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RV/SUV||실적||서울
Wed, 01 Nov 2023 16:22: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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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IT 부문 집중 채용 기간 갖고 우수 경력직 채용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1월 01일 -- 현대자동차는 11월 1일(수)부터 11월 21일(화)까지 3주간 현대자동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IT 전 부문에 걸쳐 집중 채용 기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채용은 경력직을 대상으로 하며 2025년까지 모든 차량을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개발하겠다는 현대차그룹의 SDV 비전 아래 IT 우수 인재를 적극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차원이다.||||채용 분야는 총 27개로 △IT 관리(Management) △프론트엔드(Front-end) 및 백엔드(Back-end) 개발자 △모바일 App 개발(iOS Android) △SW 아키텍트(Architect) △데이터·인프라·보안 엔지니어 등이며 분야별 자격 요건과 수행 직무 등 세부 사항은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현대차는 SDV 체제로의 전환 가속화를 위해 역량 있는 IT 인재를 적극 모집함으로써 자체적인 IT 개발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또한 모바일(Mobile) 및 커머스(Commerce) 빅데이터 플랫폼을 비롯해 고객 관리 채널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IT 서비스를 직접 개발하고 있으며 자동차의 제작·생산·판매·운행·중고 거래 등 차량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생성되는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에게 혁신적인 차량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현대차는 IT 인재들이 주도적으로 일하며 성과를 낼 수 있는 조직문화도 갖추고 있다. 특히 수평적이고 유연한 업무 환경에서 협업할 수 있도록 거점 오피스 및 선택적 근로 시간제 등도 운영하고 있다.||||현대차는 전 세계 수천만대의 차량이 생성하는 거대한 데이터를 활용해 글로벌 IT 서비스를 직접 설계하고 개발하는 경험은 개발자의 성장과 경력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이번 집중 채용 기간은 평소 현대차 채용에 관심 있던 우수 인재들에게 매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현대차 IT 부문 재직자들은 ‘다양한 연구 배경과 우수한 개발 역량을 가진 IT 인재들이 모인 만큼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성장하는 분위기가 형성돼 있다’ ‘특히 하고자 하는 일이 있으면 회사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준다는 점도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이번 IT 부문 채용 외에도 △인포테인먼트 △전자 △자율주행 △로보틱스 등 R&D 분야 소프트웨어 경력 개발자를 매월 상시 채용을 통해 모집하고 있다.||||한편 현대차그룹은 11월 13일(월) 서울 강남구 소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발자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는 ‘제3회 HMG 개발자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현대차그룹은 SDV 대전환을 함께 이끌어갈 우수 개발자 발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현대자동차 채용 홈페이지: https://talent.hyundai.com제3회 HMG 개발자 콘퍼런스 홈페이지: http://devcon.hyundaimotorgroup.com/||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채용||서울
Wed, 01 Nov 2023 10:54: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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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명에너지테크, 2024년 3월 ‘한-인도 대학가요제’ 개최… 인도에 부는 ‘코리아’ 열풍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1월 01일 -- 새명에너지테크는 2024년 3월 인도 뉴델리에서 3일간 ‘한-인도 대학가요제’를 개최한다. 이와 함께 떠오르는 15억 인도 시장 진출을 꾀하는 대한민국 약 500개 기업이 대학가요제 기간 B2B B2C 형태의 박람회를 진행한다. 현재 기업들의 참여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또 이 행사는 인재 발굴및 육성은 물론 인도와 한국의 문화 콘텐츠 교류를 통해 한국이 전 세계 문화 콘텐츠를 선도해 나갈수 있도록 기획됐다.행사를 주관하는 세명에너지테크 문화연구사업단은 수년 전부터 한-인도 대학가요제를 계획 준비해 왔다.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인도 시장에서 대한민국의 이미지는 세계 최고 수준이다. 일부 대학의 한국어학과 경쟁률은 3300대 1을 보이고 있다.새명에너지테크 박희수 회장(총괄이사장)은 “인도 대학가요제를 통해 국내 기업들의 인도 진출을 지원하고 사랑 실천 세계 문화류를 통해 굶주리고 있는 인도 빈민 어린이들과 어려운 이웃을 도울 것”이라는 행사 취지를 밝혔다.한-인도 대학가요제 박인수 대회장은 “인도는 우리가 함께 가야할 미래의 동반자다. 인도 시장에서 대한민국 기업과 문화 콘텐츠들이 뿌리내리고 이에 힘입어 전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행사가 되기를 희망한다”는 포부를 전했다.글로벌 사업을 통해 대한민국의 문화 콘텐츠 및 우수 기업의 세계 진출을 선도하는 새명에너지테크의 한-인도 대학가요제 개최는 세계를 향한 첫 포문이 될 것이다.새명에너지테크 소개새명에너지테크는 자동차 부품 엔진 오일 등을 수출하고 있는 에너지 관련 기업이다. 엔터 관련 비즈니스와 문화 콘텐츠 기획 사업도 펼치고 있으며 베트남 인도 러시아 등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앞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미네랄 비료 특허와 연료 촉매제 특허를 보유한 새명에너지테크는 이차전지 원료 등도 수입하고 있으며 국내 자동차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 판로를 개척해 판매하는 자동차 부품 유통 사업을 주력으로 진행하고 있다.||||||||||||||연락처||새명에너지테크||홍보 담당||최양진 ||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새명에너지테크||||||배포 분야||||경제||무역||자동차||부품/정비||행사||서울
Wed, 01 Nov 2023 10:40: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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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파라메트릭 픽셀 라이트’ 캠페인 영상 공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1월 01일 --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핵심 디자인 정체성(Design identity) 중 하나인 ‘픽셀 디자인’을 알리는 캠페인 영상 ‘픽셀 바이 픽셀(Pixel by Pixel)’을 공개했다.||||‘픽셀(Pixel)’은 현대자동차 전기차 라인업의 가장 핵심적인 디자인 요소로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융합해 세대를 관통한다는 의미를 내포한다.||||아날로그 시대 초창기 개인 컴퓨터(Personal Computer) 속 존재하던 픽셀들은 현대 디지털 세상 속 컴퓨터 모니터를 구성하는 가장 작은 단위로서 존재한다. 아날로그 세대에게는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요소이며 디지털 세대에는 새로운 현대 미술로 인식돼 시대를 관통하는 의미를 지닌다.||||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현대자동차의 △과거(헤리티지 시리즈 포니) △현재(아이오닉 6) △미래(세븐 콘셉트 SEVEN Concept) 차량 디자인 속에 담긴 ‘파라메트릭 픽셀 라이트’의 심미성을 연달아 조명한 것이 특징이다.||||영상 속 과거를 상징하는 장면에서는 현대 포니 레스토모드로 다시 태어난 헤리티지 시리즈 포니(Heritage Series Pony)와 함께 과거 추억 속 오브제 ‘퐁 게임’이 픽셀로 구현된다.||||장면이 현재로 전환될 때는 디지털 세상에서 현대인이 익숙히 사용하는 이모티콘 메시지 아이콘 등이 픽셀로 구현되며 영상 마무리 부분에서는 다이내믹하고 미래적인 느낌의 ‘픽셀 미래도시’ 전경과 ‘세븐’ 콘셉트의 아름다운 픽셀 라이트를 통해 현대자동차 픽셀의 상징성을 감상할 수 있다.||||‘픽셀 LED 탈을 쓴 댄서들의 군무’ 콘셉트에 기반한 이번 영상은 현대자동차 파라메트릭 픽셀 라이트의 역동성을 댄서의 춤사위로 의인화해 픽셀 디자인을 알린다는 계획이다.||||이번 캠페인 영상은 10월 31일(화) 현대자동차 글로벌 유튜브 채널 및 미국 독일 영국 프랑스 인도네시아 등 해외 주요 10개 국가 글로벌 디지털 채널에 공개됐다.||||현대자동차는 내연기관 시대에서 전기차 시대로 산업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시점에 기념비적인 변화를 어떻게 차량 디자인에 시각화할까 고민했고 과거/현재/미래를 관통하는 ‘픽셀’ 디자인을 활용해 전기차 시대를 리드하는 아이콘이 되고자 했다며 모든 시대를 융합하는 현대 ‘픽셀’의 상징성은 과거의 헤리티지에서 영감을 받아 현재와 미래의 모빌리티 비전을 그려 나가는 자사의 브랜드 철학 Progress for humanity(인류를 위한 진보)’와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픽셀 바이 픽셀’ 캠페인을 통해 시대와 인류를 잇는 현대 픽셀의 아름다움을 젊은 세대에게 흥미롭고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판촉활동||서울
Wed, 01 Nov 2023 10:07: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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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수출 플랫폼 비포워드 ‘아프리카 경제 3위’ 앙골라에 공식 오피스 개설
도쿄--(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31일 -- 글로벌 중고차 수출 플랫폼 비포워드가 사하라 아프리카 지역의 경제 규모 3위 국가로 주목받는 앙골라에 공식 에이전트 오피스를 개설했다고 31일 밝혔다.세계 205개국에 월간 1만5000대의 중고차를 수출하는 비포워드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태국 영국 미국 중국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두바이) 등 총 8개국을 중심으로 600여 개 파트너사와 제휴 중이며 이번 앙골라 에이전트 오피스 개설도 한국 중고차 업체들의 앙골라 고객 확보가 기대되는 매력적인 서비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현재 앙골라는 전체 자동차 수입량이 큰 폭으로 늘었다. 수입량을 살펴보면 코로나19 영향을 받은 2020년은 7400대였으나 2021년 1만7342대 2022년 1월부터 6월까지 1만4029대로 수입량 및 자동차 수요가 대폭 증가세를 보였다. 다만 아직 전자 상거래 보급이 미흡해 앙골라의 많은 고객이 국외 중고차를 직접 구매하기 어려운 상황이다.이번 에이전트 오피스 개설에 참여한 비포워드는 앙골라 에이전트 오피스 개설로 전자 상거래 보급의 거점 등 다양한 가능성이 열렸다며 대면 접객 서비스 및 구매 뒤 AS를 통해 신뢰를 쌓아 앙골라 중고차 시장에서 비포워드의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2023년 10월부터 연간 150대를 판매하는 것이 목표라는 포부를 밝혔다.비포워드는 오피스 개설을 통해 사하라 아프리카 지역 중고차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실히 높인다는 계획이다.비포워드 소개비포워드는 2004년 3월 10일 설립돼 월간 15만대의 중고차를 세계 205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 태국 영국 미국 중국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두바이) 등 총 8개국 600개사 공급업체와 제휴했다.||||||웹사이트: https://www.beforward.jp/||||||||연락처||비포워드||언론보도 담당||유인섭||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비포워드||||||배포 분야||||경제||무역||자동차||승용차||설립/오픈||해외
Tue, 31 Oct 2023 15: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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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2023 세마쇼’ 참가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31일 --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에서 열리는 ‘2023 세마쇼(SEMA Show 2023)’에 참가한다.||||세마쇼는 1963년부터 시작한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애프터마켓 박람회로서 타이어 휠 배터리를 비롯한 각종 자동차 튜닝부품 제조사들이 참가한다. 올해는 2000여개의 전시 기업 등이 참여할 예정이며 20만명 이상의 관람객 등이 방문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금호타이어는 이번 전시에서 ‘All Terrains All Lifestyles All-Ways Go With You(모든 지형 모든 라이프스타일 모든 것을 함께 하세요)’라는 콘셉트로 LT(Light Truck 경트럭) 제품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북미 시장에서 승용차용 제품으로 입지를 다진 금호타이어가 경트럭 타이어 시장 또한 주도하고 있는 주요 LT 타이어 제조사로서의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한다.||||이 컨셉에 따라 부스 디자인은 시카고(동부)와 로스엔젤레스(서부)를 잇는 미대륙 횡단 국도 ‘66번 국도’를 형상화해 북미 LT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광활한 오프로드 지형과 끝없이 뻗은 하이웨이를 통해 온/오프로드 이미지를 구현한다.||||금호타이어는 신제품 1종을 비롯한 총 5종의 차별화된 제품들을 통해 높은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북미 환경 및 도로 컨디션에 적합한 온/오프로드용 로드벤처 AT52 지프 유형의 LT 차량용 제품인 로드벤처 MT71 CUV/SUV 차량용 로드벤처 HT51 등이 전시된다.||||전시 기간 동안 현장 및 SNS 이벤트를 마련해 지프차 타이어 등을 경품으로 증정할 계획이며 기간 이후에도 다양한 영업 프로모션 및 마케팅 활동 등을 통해 LT 제품 판매 증대 및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할 예정이다.||||조남화 미주본부장은 “세마쇼는 자동차 에프터마켓 산업의 트렌드를 볼 수 있는 대표적인 글로벌 전시회로서 금호타이어는 거래선들을 비롯한 방문객들과 긴밀한 LT 제품 비즈니스 협의를 위해 참가하게 됐다. 글로벌 타이어 브랜드로서 북미 내 LT 시장에서 인지도 강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금호타이어는 정일택 대표이사 체제 하에 기술 경쟁력 우위 확보를 위해 연구개발 및 품질을 고도화하고 영업 및 마케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올해를 매출 증대의 해로 삼아 창사 이래 최대 매출액인 4조2700억원의 목표를 설정해 달성을 위한 속도를 내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kumhotire.co.kr||||||||연락처||금호타이어 ||커뮤니케이션팀 ||김태희 사원||02-6303-8359||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금호타이어||||||배포 분야||||자동차||부품/정비||전시/출품||서울||2023 세마쇼(SEMA Show)
Tue, 31 Oct 2023 10:02:5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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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월드랠리팀, WRC 중부 유럽 랠리 우승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30일 -- 현대자동차는 10월 26일(목)부터 10월 29일(일 현지 시각)까지 4일간 진행된 2023 월드랠리챔피언십(World Rally Championship 이하 WRC) 12번째 라운드 ‘중부 유럽 랠리’에서 현대자동차 월드랠리팀 티에리 누빌(Thierry Neuville) 선수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올해 신설된 중부 유럽 랠리는 체코 오스트리아 독일 등 유럽 3개국에 걸쳐 레이스가 진행되며 각 국가의 험난한 산악 포장도로를 달리는 스테이지로 구성돼 있다.||||중부 유럽 랠리는 기존과 달리 완전히 새롭게 구성된 랠리인 만큼 드라이버와 참가팀의 빠른 적응력과 랠리카의 순수 성능이 경기 결과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현대 월드랠리팀은 티에리 누빌(Thierry Neuville) 에사페카 라피(Esapekka Lappi) 티무 수니넨(Teemu Suninen) 등 3명의 선수가 ‘i20 N Rally1 하이브리드’ 경주차로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티에리 누빌은 베테랑답게 다양한 코스에서의 풍부한 주행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환경에서도 경기 18개의 스테이지 중 11번째 스테이지부터 1위를 차지하며 2시간 52분 39초 9의 기록으로 팀을 포디움 정상으로 이끌었다.||||누빌의 우승과 더불어 현대모터스포츠 드라이버 개발 프로그램으로 선발된 티무 수니넨 선수도 준수한 기록을 달성하며 향후 랠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현대 월드랠리팀은 중부 유럽 랠리를 통해 제조사 부문에서 총 39점을 얻어 제조사 부문 순위 2위를 유지하며 이번 시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유종의 미를 거둘 방침이다.||||티에리 누빌은 우승컵과 함께 드라이버 부문에서도 29점을 획득하며 시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줬다.||||현대자동차 N브랜드&모터스포츠사업부 틸바텐베르크(Till Wartenberg) 상무는 “지난 사르데냐 랠리에 이어 시즌 두 번째 우승을 달성해 매우 기쁘다”며 “쉽지 않은 시즌이긴 하나 현대자동차 월드랠리팀이 팀워크를 발휘해 남은 경기도 좋은 결과를 내며 당사의 고성능 기술력 홍보는 물론 WRC 팬들에게 멋진 경기를 선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WRC는 국제자동차연맹 FIA(Federation Internationale de l’Automobile)가 주관하는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로 포장도로에서부터 비포장도로 눈길까지 각양각색의 환경에서 펼쳐지는 연간 경기 결과를 토대로 제조사 및 드라이버 부문 챔피언이 결정된다.||||작년 대회부터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기반의 신규 기술 규정이 적용됨에 따라 현대자동차는 i20 N의 1.6리터 4기통 엔진에 100kW급 전동모터를 탑재한 i20 N Rally1 하이브리드 경주차로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2023 WRC는 총 13라운드로 구성되며 이번 시즌 마지막 경기는 11월 16일(목)부터 19일(일 현지 시각)까지 일본에서 열릴 예정이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분야||||스포츠||일반 스포츠||자동차||스포츠카||수상/선정||서울
Mon, 30 Oct 2023 11:45: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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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N 페스티벌 최종전서 신형 '아반떼 N1 컵 카’ 공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30일 -- 현대자동차가 국내 최대 규모 원메이크 레이스 ‘현대 N 페스티벌’ 2024 시즌부터 새롭게 투입될 ‘아반떼 N1 컵 카’를 공개했다.||||현대자동차는 10월 28일(토)부터 29일(일)까지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 전라남도 영암 소재)에서 진행된 ‘현대 N 페스티벌(Hyundai N Festival)’ 최종전에서 ‘아반떼 N1 컵 카’를 공개했다고 밝혔다.||||현대 N 페스티벌 2024 시즌부터 사용하게 될 ‘2024 아반떼 N1 컵 카’는 ‘더 뉴 아반떼 N’을 베이스로 제작됐다. 신형 컵 카는 기존 아반떼 N 컵 카 대비 광폭 타이어 적용으로 코너링 스피드 개선 및 타이어 내구성이 증대됐으며 와이드 휀더 및 전후 범퍼를 새롭게 단장해 공력 성능을 향상한 것이 특징이다.||||이번에 공개된 ‘2024 아반떼 N1 컵 카’는 지난주 중국에서도 공개됐다. 주저우(Zouzhou 중국 남동쪽 주저우시 위치)에서 개최된 TCR China 주저우 라운드에서 처음으로 현대자동차 원메이크 차량이 공개됐으며 내년부터 중국에서도 한국처럼 동일하게 N1 클래스가 운영될 예정이다.||||현대자동차 N브랜드매니지먼트 모터스포츠사업부장 틸 바텐베르크(Till Wartenberg) 상무는 “올해는 뉘르24시 내구레이스에도 유럽 한국 미국 선수 등 다양한 지역의 선수들이 참가해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중국 및 미국 등 다양한 지역에서 개최 예정인 원메이크 레이스에서도 현대차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앞으로도 보다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지역에서 모터스포츠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현대 N 페스티벌’ 최종전 N1 클래스에서는 김규민 드라이버가 우승을 하며 시즌 1위로 마감 DCT레이싱팀도 팀 부문 종합 우승을 차지며 2023 시즌을 마무리했다. N2 및 N3 클래스는 각각 정상오 및 오민홍 드라이버가 시즌 우승을 차지했다.||||‘2023 현대 N 페스티벌’은 스프린트 대회 6라운드와 타임 트라이얼 3라운드로 진행됐다. 스프린트는 ‘아반떼 N 컵(프로급 N1 Class)’을 비롯해 ‘벨로스터 N 컵(아마추어급 N2 Class)’ ‘아반떼 N 라인 컵(입문자급 N3 Class)’으로 진행됐으며 타임 트라이얼 클래스는 스프린트 클래스와 분리돼 인제 스피디움(강원도 인제 소재)에서 진행됐다.||||이번 최종전에는 미국 유명 투어링카 레이스인 2023 SRO TC 대회를 아반떼 N 차량으로 우승한 제프 리카(Jeff Ricca) 선수도 게스트 드라이버로 출전했다. 이번 교류를 통해 향후 한국 중국 미국 3개국에서 동일한 사양의 아반떼 N 원메이크 경기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 ||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분야||||자동차||스포츠카||신상품||서울
Mon, 30 Oct 2023 10:25:3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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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한국ESG기준원 ESG평가 ‘A’등급 획득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30일 --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는 한국ESG기준원의 2023년 ESG평가에서 전년대비 한 단계 상승한 A등급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금호타이어는 환경 부문에서 전년보다 두 단계 상승한 A등급 획득 사회와 지배구조 부문은 각각 한 단계 상승한 A+ B+ 등급을 받아 통합 ‘A’ 등급을 달성했다.||||환경 부문에서 △이사회에서 기후변화 관리·감독 강화 △기후변화 재무영향 분석 △온실가스·에너지·폐기물·용수 등 환경경영 체계 개선 사회 부문에서는 △안전보건 시스템 고도화 △인권정책 개정 및 인권영향평가 시행 △협력사 ESG경영 확대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이사회의 ESG 논의 확대 △소위원회 정보공개 확대 등의 개선이 등급 상승에 주효했다고 분석했다.||||정일택 대표이사는 “이번 한국ESG기준원의 ESG평가 A등급 획득은 지속가능성 전략을 바탕으로 ESG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한 결과이다. 글로벌 시장 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신뢰받는 브랜드로서 성장하기 위해 ESG경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금호타이어는 8월 발표한 2023년 MSCI 주관 ESG평가에서 전년과 동일한 AA등급을 유지해 글로벌 자동차 부품 산업군 상위 12%를 기록했다.||||||웹사이트: http://www.kumhotire.co.kr||||||||연락처||금호타이어 ||커뮤니케이션팀 ||김태희 사원||02-6303-8359||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금호타이어||||||배포 분야||||자동차||부품/정비||수상/선정||서울
Mon, 30 Oct 2023 09:48: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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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전북현대모터스 구장 내 ‘현대 N 라운지’ 조성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29일 -- 현대자동차가 전주월드컵경기장을 찾는 방문객을 위해 경기를 관람하면서 N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현대 N 라운지(Hyundai N Lounge)’를 열었다고 29일(일) 밝혔다.||||현대자동차는 ‘현대 N 라운지’ 조성을 맞아 이달 28일(토)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 N 라운지’ 오프닝 이벤트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현대자동차 N브랜드&모터스포츠사업부 틸 바텐베르크(Till Wartenberg) 상무 N브랜드매니지먼트실 박준우 상무 전북현대모터스에프씨 허병길 부사장 및 전 축구 국가대표 이동국 선수와 조원희 선수 N 차량 동호회 회원 등이 참석해 레이싱 시뮬레이터를 이용한 e스포츠 체험 N 포토존 촬영 등 N 브랜드 고객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했다.||||이번에 문을 연 ‘현대 N 라운지’는 지난해 5월 인제 스피디움 이후 마련한 두 번째 N 라운지로 전주월드컵경기장 내 최고 등급 관중석인 ‘스카이박스’ 2개 실을 확장하고 리노베이션[1]을 진행해 조성했다. 높은 수준의 관람 환경과 시설을 갖춤과 동시에 해외 유명 모터스포츠 경기장의 고객 라운지 콘셉트를 도입해 편안함을 더했다.||||또한 외부 테라스 좌석에 N 브랜드 대표 색상인 퍼포먼스 블루를 적용해 경기 관람객들에게 고성능 브랜드 N의 인지도를 높이고 ‘현대 N 라운지’ 이용자에게는 특별한 경기 관람 경험이 가능하게 했다.||||전주월드컵경기장을 찾아 경기를 보려는 누구나 온·오프라인 티켓 구매를 통해 ‘현대 N 라운지’를 예약하고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현대자동차는 이번에 조성한 ‘현대 N 라운지’를 N 동호회의 교류 공간으로 제공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N 브랜드를 즐길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N 브랜드와 전북현대모터스는 내년 전주월드컵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대상으로 N 모델 차량을 전시하고 관련 시승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고성능 브랜드 N의 저변을 넓히는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현대자동차 N브랜드&모터스포츠사업부 틸 바텐베르크 상무는 “모터스포츠와 축구 모두 경쟁과 고성능을 추구하는 스포츠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전북현대모터스와의 파트너십을 돈독히 하고 모터스포츠 팬분들과 축구 팬분들이 더욱 많이 경기장을 찾아와 즐겨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현대자동차 고성능 브랜드 N은 2019년부터 전북현대모터스의 공식 후원을 시작해 2022년 K리그 파이널 라운드 시기에 맞춰 전주월드컵경기장에 N 모델 및 모터스포츠 차량을 전시하는 등 방문객들에게 꾸준히 N 브랜드를 알리고 있다.||||[1] 기존 건축물을 헐지 않고 개·보수해 사용하는 것으로 기능과 성능을 높여 고도화하는 비교적 대규모의 개·보수공사||||||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선언/의견||서울
Sun, 29 Oct 2023 12:01: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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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실론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즈, 미국 EV 배터리 산업 강화 위해 노스캐롤라이나에 6억5000만달러 규모 제조 시설 투자 발표
볼리비아 노스캐롤라이나--(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27일 -- 인도의 선도적인 배터리 소재 기업인 엡실론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즈(Epsilon Advanced Materials 이하 EAM)는 오늘 노스캐롤라이나 브런즈윅 카운티 커뮤니티 칼리지(Brunswick County Community College)에서 노스캐롤라이나 주지사 로이 쿠퍼(Roy Cooper)와 함께 6억5000만달러 규모의 흑연 음극 제조 시설(graphite anode manufacturing)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 시설은 미국 전기 자동차(EV) 배터리 산업에 대한 인도 최초 겸 최대 규모의 투자이다.||||EAM 이사 비크람 한다(Vikram Handa)는 “노스캐롤라이나가 미국 제조 전략의 중심점을 차지하게 되어 자랑스럽다”며 “유리한 지리적 위치 비즈니스 지원 정책 숙련된 인재 풀을 갖춘 노스캐롤라이나에 대한 투자가 지속 가능한 에너지 운송 대안을 만드는 목표를 향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쿠퍼 주지사는 노스캐롤라이나에서는 EAM과 150만 평방피트 규모의 신규 시설 개발을 환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광역 윌밍턴 지역을 위해 약 500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노스캐롤라이나는 엡실론과 같은 훌륭한 기업에서 보수가 좋은 일자리를 유치함으로써 청정 에너지 경제로의 전환을 계속 견인해 나가며 더욱 강력하고 건강한 주를 만들고 있다”며 “이 역사적인 투자는 브런즈윅 카운티에 500개의 청정 에너지 일자리를 창출하여 우리 경제와 환경 모두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EAM의 최고경영자 수닛 카푸르(Sunit Kapur)는 “노스캐롤라이나에 환경 친화적인 세계 최고 수준의 시설이 생겨 최근 몇 년간 자동차 업계가 겪어온 공급망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며 “천연 및 합성 흑연을 모두 제조할 수 있는 역량을 통해 성장하는 전기차 배터리 산업에 흑연 음극을 수입 문제없이 경쟁력 있는 비용으로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되어 뿌듯하다”고 밝혔다.||||회사는 2024년에 착공하여 2026년에 생산을 시작하고 2031년까지 최대 생산량을 달성할 계획이다. 이 시설이 가동되면 친환경 기술을 활용해 전기차 배터리용 고용량 음극 재료를 생산하게 된다.||||노스캐롤라이나주 브런즈윅 카운티에 제조 공장을 설립하면 윌밍턴 항구 자동차 공급업체 남동부 차량 제조 시설 및 지역 커뮤니티 칼리지와의 근접성 같은 전략적 우위를 제공한다. 또한 이 위치는 물류를 간소화하고 비용을 절감하며 성장하는 전기 자동차 시장에 대한 접근성도 제공한다. 커뮤니티 칼리지의 지원을 받는 숙련된 현지 인력과 잠재적인 경제적 인센티브는 비즈니스 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지리적 특성이 탄력성과 지속 가능성을 제공한다.||||배터리 제조 생태계의 현지화는 전략적 우위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U.S. Inflation Reduction Act IRA)에 따라 자동차 제조업체가 전기차 보조금을 활용하도록 지원한다는 보다 광범위한 목표와도 부합한다. 이러한 현지화는 국내 제조업 경제를 부양해 보수가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사회 내에서 경제 성장을 촉진할 것이다.||||이러한 노력은 미국 전기차 산업의 지속 가능성과 경쟁력에 필수적인 더욱 탄력적이고 안전하며 신뢰할 수 있는 공급망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엡실론 카본(Epsilon Carbon Pvt Ltd.)의 전액 출자 자회사인 EAM은 노스캐롤라이나 사업장을 위한 지역 원자재 공급업체 및 운송 파트너와 이미 논의 중이다. EAM 시설이 완전히 가동된다면 연간 5만 톤(TPA)의 흑연 음극을 생산하게 된다.||||엡실론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즈 소개||||엡실론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즈는 배터리 소재 솔루션의 최전선에서 환경을 고려한 혁신적인 고품질 리튬이온 배터리(LiB) 소재를 생산하고 있다. 2018년에 설립되었고 뭄바이에 본사를 둔 엡실론의 미션은 글로벌 배터리 업계가 청정 친환경 에너지로 전환하도록 지원하는 일과 부합한다. 유럽 북미 동남아시아에 걸쳐 중요한 입지를 확보한 엡실론은 계속해서 업계 벤치마크를 설정하고 있다. https://www.epsilonam.com/||||본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693955/en||||||웹사이트: https://www.epsilonam.com/|| 이 보도자료의 영어판 보기||||연락처||엡실론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즈(Epsilon Advanced Materials)||미국||존 튜즈(John Tews)||프렌치/웨스트/본||248-320-3814||jtews@fwv-us.com||||얼 휘플(Earl Whipple)||프렌치/웨스트/본||215-847-2647||ewhipple@fwv-us.com||||인도||산딥 쿠마르(Sandeep Kumar)||엡실론 카본||+91 22 22712800||sandeep.kumar@epsiloncarbon.com||||||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Epsilon Advanced Materials||||||배포 분야||||IT||반도체/부품||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투자||해외
Fri, 27 Oct 2023 15:3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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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2023년 3분기 경영실적 발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27일 -- 기아는 27일 콘퍼런스콜로 기업설명회(IR)를 열고 2023년 3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기아는 2023년 3분기 77만8213대(전년 대비 3.5%↑)를 판매했으며(도매 기준) 이에 따른 경영실적은 △매출액 25조5454억원(10.3%↑) △영업이익 2조8651억원(272.9%↑) △경상이익 3조3266억원(355.7%↑) △당기순이익(비지배 지분 포함) 2조2210억원(384%↑)을 기록했다고 밝혔다(IFRS 연결기준).||||기아는 3분기 실적과 관련해 글로벌 시장의 견조한 수요를 바탕으로 판매 호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RV 등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 원자재 가격 하향 안정화 우호적인 환율 영향 등으로 수익성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가 간 갈등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 고금리와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구매 심리 위축 등 불안정한 대외 환경 속에서도 수익성 강화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년 3분기(7~9월) 실적||||2023년 3분기 기아의 판매는 △국내에서 전년 대비 1.1% 증가한 13만4251대 △해외에서 전년 대비 4% 증가한 64만3962대 등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대비 3.5% 증가한 77만8213대를 기록했다(도매 기준).||||국내 판매는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에 따른 전반적인 수요 감소에도 스포티지/쏘렌토/카니발 등 인기 RV 차종의 판매 증가 쏘렌토 등 신차 출시 영향으로 전년 대비 판매가 소폭 증가했다.||||해외에서는 인도 아태 중남미 등 일부 신흥 시장 판매가 감소했음에도 북미와 유럽 등 주요 지역의 견조한 수요가 판매 증가를 견인했다.||||3분기 매출액은 △북미 유럽 지역 판매 확대 △대당 판매 가격(ASP) 상승 △RV 차종 판매 증가 △우호적인 환율 효과가 이어져 전년 대비 10.3% 증가한 25조5454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수익성 높은 RV 판매 비중(중국 제외)은 전년 대비 2.2%포인트 상승해 역대 최고치인 68.7%를 기록했다.||||매출 원가율은 물량 확대 가격 효과 재료비 감소로 전년 대비 2.6%포인트 개선된 77.1%를 기록했다. 판매 관리 비율은 판매보증비 감소로 전년 대비 5.3%포인트 낮아진 11.7%를 기록했다.||||3분기 영업이익은 인센티브 등 비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판매 대수 증가 △고수익 RV 차종 중심의 판매 믹스 개선 및 가격 상승 효과 △원자재 가격 하향 안정화 △지난해 3분기 판매보증충당금 반영에 따른 기저효과로 전년 대비 272.9% 증가한 2조 8651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률도 7.9%포인트 상승한 11.2%를 기록했다.||||여기에 3분기 원-달러 평균 환율이 전년 대비 2.0% 하락한 1311원을 기록했으나 원-유로 평균 환율이 1428원으로 6.0% 상승해 수익성 개선에 일부 기여했다.||||한편 기아의 올해 3분기까지 누적 경영실적은 △판매 235만4229대( 8.4%↑) △매출액 75조4803억원(19.1%↑) △영업이익 9조1421억원(98.4%↑) △당기순이익 7조1578억원(112.2%↑)으로 3분기 누계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2023년 3분기(7~9월) 친환경차 판매||||기아의 3분기 친환경차 판매는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의 고른 성장세를 바탕으로 전년 대비 21.2% 증가한 14만9000대를 기록했으며 전체 판매 중 친환경차 판매 비중도 전년 대비 2.7%포인트 상승한 19.5%를 달성했다(이하 소매 판매 기준 백 단위 반올림).||||유형별로는 △하이브리드가 7만6000대(전년 대비 21.9%↑)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2만4000대(12.9%↑) △전기차가 5만대(24.5%↑) 판매됐다.||||주요 시장별 친환경차 판매 비중은 각각 △국내 33.4%(전년 동기 35.3%) △서유럽 39.6%(전년 동기 40.4%) △미국 15.8%(전년 동기 9.2%)를 기록했다.||||◇ 전망 및 계획||||기아는 국가 간 갈등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 고금리와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구매 심리 위축 등 불안정한 대외 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예측하면서도 선진 시장 중심의 판매 호조세가 4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이에 양호한 대기 수요를 바탕으로 인기 RV 모델 친환경차 판매에 집중해 수익성 확보를 지속 추진하는 한편 지역별 맞춤 전략을 통한 질적 판매 역량 강화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기아는 국내에서 K5와 카니발 등 상품성 개선 모델을 앞세워 판매를 확대하는 한편 △미국 유럽 등 해외 주요 시장에서 EV9 △인도에서 쏘넷 상품성 개선 모델 △중국에서 전용 전기차 EV5 등 시장별 핵심 차종의 성공적인 론칭을 통해 판매 확대 및 브랜드력 제고를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제품 및 트림 믹스를 지속적으로 상향하고 개선된 브랜드 및 상품성에 부응하는 가격 정책을 이어가며 수익성도 극대화할 예정이다.||||||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2105||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기아||||||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RV/SUV||실적||서울
Fri, 27 Oct 2023 14:24: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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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기아, 미래 모빌리티 선도 위해 디자인 조직 대규모 개편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27일 -- 현대자동차·기아가 미래 디자인 역량 강화에 나선다. 현대차·기아는 급변하는 모빌리티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미래 모빌리티 디자인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해 디자인 조직을 개편한다고 27일 밝혔다.||||과감하고 혁신적인 디자인을 시도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 미래 전기차뿐만 아니라 PBV 로보틱스 AAM 등을 포함한 차세대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이를 위해 현대차·기아는 각 브랜드별로 분리돼 있던 디자인센터를 하나로 모아 본부급인 ‘글로벌디자인본부’로 승격시켰다. 또 글로벌디자인본부 산하에 △현대제네시스글로벌디자인담당 △기아글로벌디자인담당 등 2개의 담당 조직을 신설했다.||||또 현대제네시스글로벌디자인담당 산하에는 △현대디자인센터 △제네시스디자인센터 등 브랜드별로 2개의 센터급 조직을 재편했다. 특히 기존 제네시스 브랜드 차종의 디자인을 전담했던 제네시스디자인실을 센터급인 제네시스디자인센터로 승격시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이로서 현대차·기아는 각 브랜드별 디자인 정체성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현대차는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감성을 더한 스포티함)’ 기아는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 제네시스 브랜드는 ‘애슬레틱 엘레강스(Athletic Elegance 역동적인 우아함)’라는 디자인 방향성을 통해 차량 디자인을 개발하고 있다. ||||한편 이번 조직개편과 함께 진행된 인사에서는 루크 동커볼케(Luc Donckerwolke) 사장이 현대차·기아의 전체적 디자인 방향성을 총괄하는 글로벌디자인본부장으로서 CDO(Chief Design Officer·최고 디자인 책임자)에 임명됐으며 기존에 맡고 있던 CCO(Chief Creative Officer·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의 역할도 겸직하게 됐다.||||또한 기존 현대디자인센터장이었던 이상엽 부사장이 현대제네시스글로벌디자인담당으로 기아글로벌디자인센터장이었던 카림 하비브(Karim Habib) 부사장이 기아글로벌디자인담당에 임명됐다. 이상엽 부사장과 카림 하비브 부사장은 각각 담당 브랜드별 미래 디자인 방향성 수립과 차별화를 수행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현대디자인센터장 제네시스디자인센터장에는 각각 사이먼 로스비 상무 윤일헌 상무가 임명됐다.||||현대차·기아 글로벌디자인본부 루크 동커볼케 사장은 “이번 디자인 부문 조직개편이 현대차·기아가 앞으로 선보일 미래 모빌리티에 새롭고 혁신적인 디자인을 시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급변하는 모빌리티 시장 속에서 다양한 디자인적 도전을 통해 고객과의 공감대를 넓혀 가겠다”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인사||서울
Fri, 27 Oct 2023 13:58:4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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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더 뉴 카니발’ 외장 디자인 공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27일 -- 기아는 27일 ‘더 뉴 카니발’의 외장 디자인을 최초 공개했다.||||더 뉴 카니발은 2020년 8월 출시 후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은 4세대 카니발의 상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3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상품성 개선 모델이다.||||더 뉴 카니발은 기아의 브랜드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에 기반한 ‘현대적인 대담함(Modern Boldness)’을 콘셉트로 정제된 세련미와 SUV 같은 강인함이 조화를 이룬 외관을 갖췄다.||||전면부는 수직 형상의 헤드램프와 ‘시그니처 스타맵 라이팅’ 주간 주행등(DRL)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고급스러운 디테일이 강조된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웅장한 느낌을 준다. 여기에 단순하면서도 정제된 디자인의 범퍼와 날렵하게 다듬은 하단부 스키드 플레이트가 어우러져 세련되면서도 존재감 있는 전면부 디자인을 완성했다.||||측면부는 수직 형상의 헤드램프와 리어 콤비네이션램프가 직선의 캐릭터 라인을 따라 조화롭게 이어져 균형감이 느껴지며 새롭게 디자인된 알로이 휠을 적용해 단단하고 강인한 느낌을 강조했다.||||후면부는 번호판의 위치를 아래쪽으로 이동시키고 노출형 핸들을 없애 넓고 깔끔한 테일게이트를 구현했으며 좌우가 연결된 ‘스타맵 리어 콤비네이션램프’를 적용해 전면부와 통일감을 주면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또한 블랙 클래딩이 적용된 범퍼 하단부와 와이드한 스키드 플레이트의 조화를 통해 더욱 견고한 이미지를 연출했다.||||디자인 특화 트림인 그래비티는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과 휠이 적용됐으며 △루프랙 △C필러·테일게이트·도어 가니시 △전·후면 스키드 플레이트 등에 다크 메탈릭 색상을 적용해 강인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극대화했다.||||더 뉴 카니발은 신규 색상인 아이보리 실버를 비롯해 △스노우 화이트 펄 △아스트라 블루 △오로라 블랙 펄 △판테라 메탈 △세라믹 실버 등 6종의 외장 색상을 운영한다.||||기아는 하이브리드 모델을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 더 뉴 카니발에 1.6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해 가솔린과 디젤 하이브리드 총 3종의 파워트레인 라인업을 운영할 예정이다.||||카니발은 가족 단위 고객에게 특화된 상품성을 바탕으로 독보적 패밀리카의 위상을 오랫동안 지켜온 모델이다. 이에 기아는 다음 달 사전계약 시점에 맞춰 더 뉴 카니발의 상품성에 대한 상세 정보와 가격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2105||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기아||||||배포 분야||||자동차||RV/SUV||신상품||서울
Fri, 27 Oct 2023 09:15:5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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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코산업연구소 ‘2024 글로벌 자율주행차 개발동향과 시장전망’ 보고서 발간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27일 -- 산업조사 전문 기관 데이코산업연구소가 ‘2024 글로벌 자율주행차 개발동향과 시장전망’ 보고서를 발간했다.||||현재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가장 주요한 화두는 전기차(전동화)와 함께 레벨4 수준의 완전 자율주행차 상용화라 할 수 있다. 자율주행 레벨3가 운전자 개입을 최소화하고 비상시에만 운전자가 대응하는 단계인 반면 레벨4는 완전 자율주행 수준을 의미한다.||||이미 미국 캘리포니아주 곳곳에서는 최근 운전자가 없는 완전한 자율주행 택시 이른바 ‘로보택시(Robotaxi)’가 어렵지 않게 목격되고 있다. 캘리포니아주에서도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가 가장 먼저 도입됐던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에서는 크루즈 웨이모 모셔널 등의 다양한 로보택시 플랫폼 기업들이 시험 운행 및 일부 상업적 영업을 진행하고 있다.||||가이드하우스 인사이트가 발표한 글로벌 자율주행 기술 종합순위에 따르면 2023년 전 세계에서 가장 앞선 자율주행 기술을 갖춘 기업으로 인텔 모빌아이가 선정됐다. 구글 웨이모는 그간 1위를 차지해 왔으나 인텔에 밀려 2위를 기록했다.||||테슬라는 해당 조사에서 순위에 들지 못했으나 카메라만으로 자율주행을 구현하는 FSD 기술을 자체적으로 갖추고 있어 조금은 다른 관점에서 평가가 요구된다. 테슬라 최고 경영자(CEO) 일론 머스크는 생방송을 통해 ‘FSD v12’를 공개했으며 이는 인간 개발자의 ‘운전 명령’ 코드를 일체 배제하고 오로지 주행 영상만으로 인공지능(AI)을 학습시킨 것이라고 소개했다.||||한국자동차연구원에 따르면 자율주행차 시장 규모는 2025년 1549억달러(약 209조원)에서 2035년 1조달러(약 1347조원)로 연평균 40% 이상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자율주행 승용차가 시장을 이끄는 가운데 아직 초기 단계인 자율주행 상용차 시장도 부상하고 있다. 승용차 외 다목적 차량(MPV)과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등이 신시장을 창출하며 자율주행 시대를 앞당길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자율주행 산업의 글로벌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국내 기업들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현대차를 중심으로 하는 완성차 및 차량용 부품업체를 비롯해 삼성전자 네이버 등 ICT 기업들이 국내 자율주행 분야의 주요 플레이어로 꼽힌다. 이뿐만 아니라 오토노머스에이투지 포티투닷 토르드라이브 등 스타트업들은 국내·외에서 그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이에 데이코산업연구소는 레벨4 상용화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자율주행차 기술 개발 동향과 시장 전망 및 글로벌 주요 기업의 사업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정리·분석해 이번 보고서를 출간하게 됐다. 특히 국내외 자율주행차 시장과 주요국 정책 및 자율주행 시범 운행 동향 등을 통해 시장 변화를 예측하고 경쟁 전략 수립에 유용한 참고 자료가 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데이코산업연구소는 모쪼록 해당 보고서가 자율주행차 산업뿐만 아니라 관련 산업에 종사하는 분들의 업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데이코산업연구소 소개||||데이코산업연구소는 국내외 산업 정보를 조사 분석해 유망 분야를 발굴하고 관련 기업에 서비스하는 산업 정보 전문 출판 서비스 기업이다.||||||웹사이트: http://idaco.co.kr/default/index.php||||||||연락처||데이코산업연구소||산업조사실||정진언 실장||02-786-4553||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데이코산업연구소||||||배포 분야||||IT||소프트웨어||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조사연구||서울
Fri, 27 Oct 2023 09: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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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2023년 3분기 경영실적 발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26일 -- 현대자동차가 26일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실시하고 2023년 3분기 실적이 IFRS 연결 기준 △판매 104만5510대 △매출액 41조27억원(자동차 32조3118억원 금융 및 기타 8조6909억원) △영업이익 3조8218억원 △경상이익 4조6672억원 △당기순이익 3조3035억원(비지배지분 포함)이라고 발표했다.||||현대차의 2023년 3분기 판매는 북미 유럽 인도 등 주요 지역의 견조한 판매 성장세를 바탕으로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판매 대수 확대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 등의 긍정적인 요인과 함께 지난해 3분기 판매보증충당금 설정 등의 기저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늘었다.||||현대차는 주요 시장의 수요 증대로 지속적인 판매 확대 추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낮은 재고 수준 및 신형 싼타페 등 신차 효과를 바탕으로 올해 연간 판매 증가가 예상된다며 다만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와 높은 금리 수준 등 대외 거시경제의 변동 가능성으로 인한 불확실한 경영환경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3분기 실적(7~9월 기준)||||현대차는 2023년 3분기(7~9월) 글로벌 시장에서 104만5510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2.0% 증가한 수치다(도매 판매 기준).||||국내 시장에서는 8월 새로 출시한 ‘디 올 뉴 싼타페’에 대한 소비자의 긍정적인 반응과 함께 SUV 중심의 판매 증대로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16만6969대가 판매됐다.||||해외 시장에서는 부품 수급 상황 개선에 따른 생산 증가와 함께 북미 유럽 인도 등 주요 시장 판매 호조로 전년 동기보다 1.9% 늘어난 87만8541대가 팔렸다.||||글로벌 친환경차 판매 대수는 하이브리드 라인업 강화와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판매 확대로 전년 대비 33.3% 증가한 16만8953대를 기록했다.||||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7% 증가한 41조27억원으로 집계됐으며 판매 대수 증가 제네시스와 SUV 중심의 판매 믹스 개선 등으로 매출액이 늘었다. 2023년 3분기 원달러 평균 환율은 전년 동기 대비 2.0% 하락한 1311원을 기록했다.||||매출 원가율은 전년 동기보다 1.1%포인트 낮아진 79.4%를 나타냈다. 부품 수급 상황 개선으로 인한 가동률 상승과 원자재 가격 인하로 전년 대비 개선됐다. 판매 관리비는 전년 동기 대비 판매보증비용 감소로 줄었으며 매출액 대비 판매 관리비 비율은 전년 동기 대비 4.1%포인트 낮아진 11.3%를 기록했다.||||그 결과 2023년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146.3% 증가한 3조8218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3분기 기준 역대 최대 영업이익으로(기존 최대 2011년 3분기 2조989억원) 지난해 판매보증충당금 반영에 따른 기저효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경상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4조6672억원 3조3035억원을 기록했다.||||한편 3분기 누계 기준(1~9월) 실적은 △판매 312만7037대 △매출액 121조311억원 △영업이익 11조6524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망 및 계획||||현대차는 주요 지역의 수요 확대로 향후 실적이 양호할 것으로 기대하면서도 중동 지역 내 국가 간 갈등 등 지정학적 영향 및 인플레이션 확대 높은 금리 수준에 따른 신흥 지역 위주 수요 위축 우려 등 글로벌 불확실성 지속으로 예측하기 어려운 경영환경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또한 환율 변동성 확대와 업체 간 경쟁 심화에 따른 판매 관련 비용 상승이 경영활동의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했다.||||글로벌 자동차 시장은 주요 국가들의 환경규제 강화 및 친환경 인프라 투자 증가 친환경차 선호 확대 등에 따라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중심으로 친환경차 시장이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현대차는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글로벌 인지도 제고 지속적인 하이브리드 라인업 강화 등을 통한 친환경차 판매 확대 △생산 및 판매 최적화를 통한 판매 최대화 △제네시스 GV80 부분 변경 및 GV80 쿠페 출시 등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을 통한 점유율 확대 및 수익성 방어에 집중할 방침이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2103~2117||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RV/SUV||실적||서울
Thu, 26 Oct 2023 14:13:0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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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다테크, 11월 8~9일 디트로이트에서 열리는 ‘Reuters Automotive USA 2023’서 ‘LeddarCar’ 공개 및 ADAS 애플리케이션용 차세대 센서 융합·인지
퀘벡시티 캐나다--(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25일 --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과 자율주행(AD) 시스템에 이용되는 혁신적인 특허 저레벨 센서 융합 및 인지 소프트웨어 기술을 공급하는 자동차 소프트웨어 기업 레다테크(LeddarTech®)가 11월 8일부터 9일까지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헌팅턴 플레이스에서 열리는 ‘Automotive USA 2023’ 콘퍼런스에 발표 및 현장 전시 기업으로 참가해 ‘LeddarCar’와 자사 기술을 실시간으로 시연한다고 발표했다.||||Automotive USA 2023 행사는 업계의 상징으로 특히 올해 행사는 자동차 혁신의 새 이정표가 될 것이다. LeddarTech의 소프트웨어 솔루션은 올해 여러 번의 수상 영예를 안았으며 최근에는 영국에 본사를 둔 AutoTech Breakthrough가 2023년 10월 4일 올해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수상 제품으로 LeddarVision™ Front-Entry-Level(LVF-E)을 선정한 바 있다.||||11월 8일~9일: 수상 이력에 빛나는 LeddarTech의 인터랙티브 대시보드 시연을 경험할 수 있다. #18번 부스에서 하드웨어와 프로세서에 구애받지 않는 고성능 확장 용이성 비용 효율성을 갖춘 자동차용 저레벨 센서 융합 및 인지 소프트웨어 솔루션 ‘LeddarVision’을 선보인다.||||LeddarVision에서 영감을 받은 ADAS 제품은 다음과 같다.||||· LVF-E : 엔트리 레벨 ADAS L2/L2+ 고속도로 주행 보조 및 5성급 NCAP 2025/GSR 2022를 위한 전방 시야 융합 및 인지 스택||· LVF-H : 확장된 센서 구성이 특징인 전방 시야 제품군의 프리미엄 융합 및 인지 스택||· LVS-2+ : 새로 출시된 서라운드 뷰 프리미엄 융합 및 인지 스택 LVF 전방 시야 제품군의 1VxR 센서 구성을 5V5R 구성으로 효율적으로 확장||||LeddarCar를 타고 달린다: 1~2티어 자동차 공급사 및 OEM으로 이뤄진 대표단은 LeddarTech의 LeddarVision 저레벨 융합 및 인지 소프트웨어 기술을 실제 도로에서 시연하는 자리에 초대된다. 자리가 한정돼 있어 참석하려면 신속히 LeddarCar 온로드 데모 예약을 해야 한다.||||LeddarTech 발표: 11월 9일 오후 1시 10분 LeddarTech의 최고기술책임자 Pierre Olivier가 ‘자율주행차로의 안전한 전환’을 주제로 패널 토론을 개최한다. 자동차 업계의 임원들과 함께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오늘날 시장이 직면한 핵심 과제를 깊이 있게 논의할 수 있는 자리다.||||제품 시연이나 LeddarCar 라이브 경험을 위한 미팅은 사전에 미리 조율해야 한다.||||Automotive USA 2023 소개||||‘Reuters Events: Automotive USA’는 소프트웨어 정의 전기차를 구축하고 OEM 사업 모델을 재편하고 자동차의 미래를 구상하는 방안을 고민하기 위해 OEM 임원급 지도자들이 한데 모이는 행사다. 북미 지역을 대상으로 한 이 행사에서는 전기화 커넥티비티 자율주행차 지속가능성 공급망 등 사업에 꼭 필요한 주제에 대한 미래 전략이 다뤄진다.||||레다테크 소개||||2007년 창립한 레다테크(LeddarTech®)는 캐나다 퀘벡시티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몬트리올 토론토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R&D 센터를 운영 중인 글로벌 소프트웨어 회사로 ADAS 및 자율주행(AD) 애플리케이션 도입을 위한 포괄적인 인지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개발·공급한다. LeddarTech의 자동차 등급 소프트웨어는 AI 및 컴퓨터 비전 알고리즘 적용을 통해 고도로 정확한 3D 환경 모델을 제공함으로써 정확한 결정을 내리고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한다. 고성능과 비용 효율성을 갖춘 이러한 기술은 OEM Tier 1과 2 공급사들이 자동차 및 오프로드 차량 ADAS 솔루션의 효율적 도입을 위해 활용하고 있다. 다양한 원격 센싱 관련 혁신을 구현한 LeddarTech는 ADAS와 AD 역량을 향상시키는 150가지 이상의 기술에 대한 특허를 출원(80건은 특허권 획득)한 상태다. 신뢰성 높은 인지 능력은 글로벌 모빌리티 분야의 안전성 효율성 지속 가능성 확보 및 합리적 가격 책정에 필수적 요소다. LeddarTech은 이러한 역량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보급되는 센서 융합 및 인지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생산하고 있다. Leddar LeddarTech LeddarVision LeddarSP VAYADrive VayaVision 기타 관련 로고는 LeddarTech Inc.의 상표이거나 등록상표다. 기타 브랜드명 제품명 마크는 각 소유주의 개별 제품이나 서비스를 지칭하는 상표나 등록상표일 수 있다.||||||웹사이트: http://www.LeddarTech.com||||||||연락처||레다테크(LeddarTech)||다니엘 에이트켄(Daniel Aitken)||글로벌마케팅 커뮤니케이션 IR 담당 부사장||+1-418-653-9000(내선 232)||이메일 보내기 ||||레다테크(LeddarTech) 홍보대행||ICR Inc||투자 문의||케빈 헌트(Kevin Hunt)||이메일 보내기 ||||재무 문의||댄 브레넌(Dan Brennan)||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LeddarTech||||||배포 분야||||IT||소프트웨어||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전시/출품||해외||Automotive USA 2023
Wed, 25 Oct 2023 15:22:5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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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코어, 데코부산과 슈퍼카 부품 직수입 시장 확대 위한 전략적 MOU 체결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25일 -- 노바코어(대표이사 양인석)가 데코부산(대표이사 차세승)과 ‘슈퍼카 부품 직수입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슈퍼카 부품 직수입 관련 업무협력을 위해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23일 서울시 서초구 노바코어 본사에서 열렸다.||||데코부산은 소량으로 주문제작되고 있는 슈퍼카 부품을 유럽현지에서 직수입하고 있으며 정확한 부품주문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켜주고 있다.||||노바코어는 부품번호 기반의 지능형 부품재고 시스템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으며 4년간 자체 개발한 ITSIR 시스템은 자동차 제조사의 정식 부품번호를 기반으로 순정품과의 정확한 매칭이 가능하다. 또한 해당 부품의 호환 부품을 제공해 원하는 부품을 효율적으로 찾도록 도와주고 있다.||||노바코어 양인석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데코부산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날로 성장해가는 수입차 부품시장에서 슈퍼카 부품 직수입 시장의 파이도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입차 부품시장 확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데코부산 차세승 대표는 “슈퍼카 부품을 유럽 각지에서 직수입해오면서 점점 늘어나고 있는 슈퍼카 오너들의 개성 넘치고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수입차 부품시장의 확대와 더불어 슈퍼카 직수입 부품시장도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어 양사 모두 수입차 부품시장 확대라는 공동의 목표 달성에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노바코어는 각 제조사 정품 부품번호를 기반으로 190만개의 수입차 부품 DB(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원하는 부품을 빠르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다. ITSIR 시스템은 항상 최신 최적의 공인된 정보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가장 확실한 길을 제시하고자 한다.||||노바코어 소개||||노바코어는 ‘Intelligent Autoparts Search System’을 표방하며 부품번호 기반의 지능형 부품 재고 검색시스템을 개발한 온라인 플랫폼 회사다. 고객이 찾는 수입자동차의 부품을 신품에 준하는 중고부품으로 대체해 차량 유지비를 탁월하게 줄일 수 있다. 정기적으로 비용이 들어갈 수밖에 없는 차량의 부품들을 고가의 신품이 아닌 가성비가 좋은 부품으로 대체해 비용을 줄이고 친환경적인 부분을 항상 염두에 두면서 사업을 영위해 나가고 있다. 현재 노바코어는 자체 개발한 ITSIR 시스템을 통해 수입차 부품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s://it-sir.com||||||||연락처||노바코어||커뮤니케이션팀||윤여준 실장||02-2039-6868||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노바코어||||||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부품/정비||제휴||서울
Wed, 25 Oct 2023 13:26: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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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자동차 튜닝 전문인력 양성 위한 협력체계 구축
인천--(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25일 -- 한국자동차튜닝협회(협회장 승현창)가 인평자동차고등학교(교장 이재란)와 10월 24일(화) 자동차 튜닝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식(MOU)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자동차 튜닝 인재 양성 특히 예비 종사자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과정 현장 실습 등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에 힘쓸 계획이며 앞으로 인평자동차고 자동차 튜닝학과 졸업생들의 취업 및 창업 지원 방안 마련에 협력할 예정이다. 양 기관의 협력으로 사실상 예비 종사자 관련 자동차 튜닝 전문인력 양성 불모지에 가까운 국내 시장에도 체계적인 교육 훈련 시스템을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자동차관리법 제34조의2 및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제56조의2 제2항에 따라 국토교통부에서 자동차 튜닝부품 인증기관으로 지정 소비자가 안전과 환경 기준에 적합한 튜닝을 즐길 수 있도록 튜닝 부품에 대한 성능과 품질 시험을 통한 튜닝부품인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또 자동차 튜닝 시장 활성화의 핵심 요소인 전문인력 양성 방안 마련을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이 있으며 2022년부터는 자동차 튜닝 재직자들을 대상으로 튜닝 관련 법제도 튜닝 산업 현황 주요 튜닝부품 장착 방법 안내 등을 주요 과정으로 매년 500여명의 교육 수료생을 배출하고 있다.||||한편 인평자동차고는 1960년 설립돼 인류사회 복지에 공헌할 수 있는 전문 기술인 육성을 목표로 60년이 넘게 자동차 산업에 필요한 기술력과 인성을 겸비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2024년부터 국내 고등학교 최초로 자동차 튜닝 관련 교과 과정을 개설 매년 자동차 튜닝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마련해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 전반에 걸친 인재 양성에 선도적 역할을 담당해 갈 예정이다.||||한국자동차튜닝협회 승현창 회장은 “자동차 분야 전문 교육 기관인 인평자동차고와 협력을 통해 자동차 튜닝 산업 현장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교육훈련 과정을 개설 및 운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합법적인 법 테두리 내에서 최신 튜닝 트렌드 기술 및 제도 소개 등을 통해 건전한 튜닝 문화 확산으로 튜닝 시장이 한층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국자동차튜닝협회 소개||||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대한민국 자동차 튜닝 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회원사 여러분들의 권익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산하 기관으로 설립했다. 건전한 자동차 튜닝 문화를 선도해 국민의 자동차 생활에 대한 편익 증진 튜닝 부품 인증 기관으로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 육성 튜닝 산업 활성화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katmo.or.kr/||||||||연락처||한국자동차튜닝협회||사무처||이원종 부장||1522-2014||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한국자동차튜닝협회||||||배포 분야||||교육||청소년/입시||자동차||부품/정비||제휴||인천/경기
Wed, 25 Oct 2023 10:26:4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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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더 뉴 K5 사전 계약 개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25일 -- 기아가 ‘더 뉴 K5(The new K5 이하 K5)’의 사전 계약을 25일부터 시작한다. K5는 1세대부터 디자인과 혁신성을 높이 인정받은 기아의 대표 중형 세단이다.||||이날부터 사전 계약에 돌입한 K5는 2019년 출시한 3세대 K5의 상품성 개선 모델로 미래적이고 역동적인 디자인과 다양한 첨단사양을 적용해 더욱 높은 상품성을 갖췄다.||||K5의 디자인은 기아의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를 반영해 더욱 역동적인 외장과 세련된 실내 디자인을 갖췄다.||||이와 함께 기아는 K5에 무선(OTA·Over the Air)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음악/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탑재해 고객에게 SDV(SDV Software Defined Vehicle) 기반의 첨단 소프트웨어 경험을 제공한다.||||아울러 △기아 디지털 키 2 △빌트인 캠 2 △전동식 세이프티 파워트렁크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사양도 빠짐없이 적용했다.||||기아 K5는 △2.0 가솔린 2784만원부터 △1.6 가솔린 터보 2868만원부터 △2.0 가솔린 하이브리드 3326만원부터 △2.0 LPi 2853만원부터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 혜택 전 기준||||◇ 역동성 더한 강렬한 인상의 외장과 세련되고 개방감 있는 실내 디자인||||K5의 외관은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반영해 더욱 강렬하게 진화했다.||||전면부는 심장박동(Heart Beat)을 연상시키는 주간주행등(DRL)을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으로 재해석해 강인하고 미래지향적인 인상을 연출했으며 날개 형상의 범퍼 디자인으로 견고한 느낌을 더했다.||||측면부는 신규 멀티 스포크 휠을 적용했고 후면부는 스타맵 라이팅 형상의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가 차폭과 입체감을 강조한다.||||K5의 실내는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인포테인먼트/공조 전환 조작계 등 첨단 기술이 적용된 수평 지향적인 디자인 요소를 통해 세련되고 개방감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각각 12.3인치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매끄럽게 연결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는 운전자 중심의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ccNC’ 적용으로 다양한 정보를 통일감 있게 전달한다.||||또 기아는 K5에 버튼 구성을 최적화한 인포테인먼트/공조 전환 조작계를 적용해 크래시 패드를 간결하게 구성하고 그 아래 전방 트레이에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을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기아는 ‘울프 그레이’와 ‘문스케이프 매트 그레이’ 등 2종의 신규 색상을 포함한 7종의 외장 색상과 신규 색상 ‘샌드’ ‘마션 브라운’과 블랙 등 3종의 내장 색상을 운영한다.||※ 파워트레인별 운영 색상은 상이함||||기아는 차별화된 색상의 디자인 요소로 개성을 더한 ‘블랙 핏(Black Fit)’ 옵션도 운영한다. 블랙 핏은 △블랙 스웨이드 헤드라이닝 인테리어 △리어 다크 스키드 플레이트/머플러 △전용 18/19인치 휠 △블랙 아웃사이드 미러 등 블랙 테마의 전용 디자인으로 강인한 느낌을 연출한다.||||◇ 보다 향상된 주행 감성과 SDV 기반의 첨단 커넥티비티 사양 갖춰||||기아는 K5에 더욱 향상된 주행 감성을 구현해 고객에게 편안하고 안락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기아는 K5의 전·후륜 서스펜션의 특성과 소재를 최적화해 민첩한 주행 성능은 유지하면서 노면 잔진동과 충격을 더욱 효과적으로 흡수해 향상된 승차감을 제공한다.||||또 차체와 앞 유리가 만나는 부분의 소재를 보강하고 후륜 멤버 충격 흡수 부품과 전륜 멤버의 소재를 최적화해 지면에서 차량으로 전달되는 로드 노이즈를 감소시켰으며 이중 접합 차음 유리를 기존 앞 유리 및 앞 좌석에서 뒷좌석까지 확대 적용함으로써 정숙성을 높였다.||||기아는 K5에 다양한 커넥티비티 기능을 통해 고객에게 SDV 기반의 첨단 소프트웨어 경험을 전달한다.||||기아는 K5에 차량의 주요 전자 제어와 연계된 기능을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기본 적용했으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영상 및 고음질 음원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스트리밍 플러스’를 적용했다.||||또한 기아는 K5에 탑재한 크렐(KRELL)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12 스피커) 기반 5.1 채널 사운드로 더욱 입체감 있는 콘텐츠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한다.||||이와 더불어 기아는 △스마트키 없이 스마트폰이나 워치를 지니고 차량으로 가까이 가면 문을 열고 시동을 걸 수 있게 해주며 사용자별 개인화 설정도 지원하는 기아 디지털 키 2 △전/후방 QHD급 고화질 영상 및 음성을 저장하는 빌트인 캠 2 △e 하이패스(hi-pass) △지문 인증 시스템 등 첨단 사양을 적용했다.||||또 △전동식 세이프티 파워트렁크 △진동 경고 스티어링 휠 △에어컨 애프터 블로우 △뒷좌석 6:4 폴딩 시트 △측방 주차 거리 경고 △후방 주차 충돌 방지 보조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적용해 중형 차급에 걸맞은 편의성을 갖췄다.||||◇ 가격은 2.0 가솔린 2784만원부터…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펼쳐 ||||기아는 상품성을 한 층 높인 K5 2.0 가솔린 1.6 가솔린 터보 2.0 LPi 모델을 다음 달 중 출시할 예정이며 하이브리드 모델은 인증이 완료된 후 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 혜택이 적용된 가격을 공개하고 출시한다는 계획이다.||||K5의 트림별 가격은 △2.0 가솔린 프레스티지 2784만원 노블레스 3135만원 시그니처 3447만원 △1.6 가솔린 터보 프레스티지 2868만원 노블레스 3259만원 시그니처 3526만원 △2.0 가솔린 하이브리드 프레스티지 3326만원 노블레스 3662만원 시그니처 3954만원 △2.0 LPi 프레스티지 2853만원 노블레스 3214만원 시그니처 3462만원이다. ||※ 하이브리드 모델은 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 혜택 전 기준||||기아는 K5의 사전 계약과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K5를 사전 계약하고 기아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K5 고객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셀프 스튜디오 이용권을 제공할 예정이다.||||또 기아는 11월 2일(목)부터 5일(일)까지 누디트 서울숲(서울시 성동구 소재)에서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설치미술작품과 연계한 팝업 전시를 진행해 K5 브랜드의 혁신성에 대해 알린다.||||기아는 국내 자동차 역사상 가장 큰 반향을 일으킨 세단 K5가 혁신적인 디자인과 상품성을 통해 세단의 역사를 다시 써왔다며 혁신과 진보의 아이콘으로 20·30대 고객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K5는 세단의 ‘멋’과 드라이빙의 ‘맛’을 즐기는 고객들을 충족시킬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2105||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기아||||||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판촉활동||서울
Wed, 25 Oct 2023 09:54: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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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BMW ‘5시리즈’ 8세대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양산--(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25일 --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BMW의 ‘5시리즈’ 8세대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로 ‘엔페라 스포츠’를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엔페라 스포츠는 넥센타이어의 유럽 공장에서 생산되는 유럽형 프리미엄 스포츠 타이어다. 이 제품은 3+1의 와이드 그루브를 통해 우수한 배수 성능을 제공하고 고속 주행에 적합한 비대칭 패턴이 특징이며 특히 빗길과 마른 노면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다. ||||여기에 패턴 설계 최적화를 통해 고속 주행 안정성과 핸들링 성능 소음 억제력을 대폭 업그레이드했으며 신규 컴파운드 적용으로 접지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엔페라 스포츠는 독일의 ‘아우토빌트’ ‘ADAC 모터벨트’를 비롯해 ‘아체에 렌크라트’ 등 유럽의 유력 자동차 전문지가 실시한 여름용 타이어 테스트에서 ‘강력 추천’ ‘구매 추천’ 평가를 받으며 제품의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는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넥센타이어는 ‘2-Series Active Tourer’ SUV ‘X1’과 전기차 ‘iX1’에 이어 이번 ‘5시리즈’까지 BMW에 잇따른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축적된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완성차 업체로의 공급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nexentire.com||||||||연락처||넥센타이어 ||경영관리팀||이재엽 부장||055-370-5096||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넥센타이어||||||배포 분야||||자동차||부품/정비||수주||부산/울산/경남
Wed, 25 Oct 2023 09:44: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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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즈, 2023년 연비왕 대회 수상자 시상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25일 -- 세계적인 상용차 제조업체 이스즈(ISUZU)의 국내 공식 판매사인 큐로모터스가 지난주 이스즈 출고센터에서 ‘이스즈 연비왕 대회’ 수상자를 시상했다. ||||각 부문 별 수상자는 아래와 같다.||||· 카고 부문 수상자 : 최준석 차주(3.5톤)||· 윙바디 부문 수상자 : 김성수 차주(3.5톤)||· 냉동/냉장 부문 수상자 : 박광호 차주(2.5톤)||||이스즈 연비왕 대회는 올해 5~6월 6주간 순회점검 서비스를 통해 접수를 했으며 약 3개월 뒤 9월 30일까지 제출된 결과를 토대로 수상자를 선정했다.||||이스즈만의 차량 운영 관리 시스템인 ‘헬스 레포트’를 기반으로 해 일상생활 속에서 1만km 주행 후의 연비 결과로 수상 여부를 가렸으며 수상자에게는 이스즈 온라인 서비스 쿠폰 100만원을 증정했다.||||큐로모터스 김석주 대표이사는 시상식에서 “경쟁사 대비 고배기량(5193cc) 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연비는 더 잘 나올 수 있다는 객관적 증명이 이스즈 차주분들을 통해 이뤄졌다”며 “앞으로도 이스즈는 연비뿐만 아니라 잔고장 없는 튼튼한 상용차로서 전진할 것”이라고 격려했다.||||이스즈 소개||||안전 친환경 그리고 경제성을 개발 이념으로 삼는 이스즈는 1937년 설립된 일본 자동차 제조업체다. 상용차 디젤 엔진 및 픽업트럭을 생산해 연간 57만대가 넘는 차량을 전 세계 150여개국에 판매하고 있다. 2020년 기준 전 세계 45개국의 상용차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2023년 3월에는 ‘엘프(ELF)’와 ‘포워드(Forward)’에 대한 풀 모델 체인지를 발표했으며 동시에 전기차(BEV) ‘엘프EV’ 판매를 시작해 상용차에 대한 최적의 전동화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큐로모터스 소개||||2016년 10월 큐로그룹 소속 지엔코의 100% 자회사로 설립된 큐로모터스는 수입 상용차 유통업체다. 이스즈와 공식 수입·판매 계약을 맺고 2.5톤/3.5톤 트럭 ‘엘프(ELF)’와 5톤 트럭 ‘포워드(Forward)’를 국내에 소개했다.||||이스즈 코리아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isuzukorea이스즈 코리아 카카오 채널: https://pf.kakao.com/_xjPhNxl이스즈 코리아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isuzukorea_official/이스즈 코리아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SUZUKOREA/||웹사이트: http://www.이스즈.com||||||||연락처||큐로모터스||Marketing&Communication||김정완 차장||이메일 보내기 ||||이스즈 고객센터||080-890-8585||||||||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큐로모터스||||||배포 분야||||자동차||트럭/버스||수상/선정||서울
Wed, 25 Oct 2023 09: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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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희 제이오 상무이사, 탄소나노튜브 사업화 기여 공로로 대통령 표창 수상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24일 -- 글로벌 탄소나노튜브(CNT) 선도 기업 제이오(대표이사 강득주 코스닥 418550)는 전지소재사업부 김주희 상무이사가 ‘2023 카본코리아(Carbon Korea 2023)’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카본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24일부터 26일까지 혁신 탄소소재 제품과 우주·항공 분야와 같은 미래 기술 산업을 주제로 콘퍼런스 및 전시회가 진행된다.||||김주희 상무는 이차전지 양극 도전재용 탄소나노튜브의 개발 및 사업화에 기여함으로써 탄소복합 산업에 이바지한 공로로 이번에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김 상무는 “이차전지 양극 도전재용 탄소나노튜브의 사업화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음극 도전재용 단일벽 탄소나노튜브도 성공적으로 사업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나아가 이차전지 뿐만 아니라 미래 우주·항공 산업까지 적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탄소소재 개발을 통해 국가 미래사업 추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제이오는 업계 최초로 다중벽 탄소나노튜브(Multi Wall CNT)의 양산에 성공한 이후 벽 수를 줄여 양극·음극용 도전재 특성을 극대화한 소수벽 탄소나노튜브(Thin Wall CNT) 개발에 세계 최초로 성공한 바 있다. 최근에는 음극 도전재용 단일벽 탄소나노튜브(Single Wall CNT) 개발에 성공하며 세계에서 유일하게 탄소나노튜브 제품 풀 라인업(Full Line up)을 갖추게 됐다.||||회사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탄소나노튜브 시장 확대에 주력하고 있으며 최근 글로벌 이차전지 기업과의 전략적 제휴를 확정하면서 대형 이차전지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시장조사기관 SNE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이차전지 기업들이 2025년 전후로 생산력을 대대적으로 늘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제이오도 이러한 추세에 맞춰 생산력(CAPA)을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올 2월 양극 도전재용 탄소나노튜브 설비 구축을 위한 안산 제2공장 부지(1만8872.06㎡)를 취득했으며 이에 더해 탄소나노튜브 전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 확대 방안도 지속적으로 검토하는 등 2025년까지 이차전지 양극·음극용 탄소나노튜브 톱 티어(Top Tier) 수준인 연 5000톤 규모 이상의 생산설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제이오 소개||||제이오는 2006년 국내 최초로 탄소나노튜브 양산에 성공한 기업으로 소재의 품질을 좌우하는 직경 길이 형상 등을 제어할 수 있는 독자적인 생산기술을 기반으로 국내외 주요 2차전지 생산 기업향 탄소나노튜브 소재를 공급 중에 있다. 업계 최초로 다중벽 탄소나노튜브(Multi Wall CNT)의 양산에 성공한 이후 벽 수를 줄여 양극·음극용 도전재 특성을 극대화한 소수벽 탄소나노튜브(Thin Wall CNT) 개발에 세계 최초로 성공한 바 있다. 최근에는 음극 도전재용 단일벽 탄소나노튜브(Single Wall CNT) 개발에 성공하며 세계에서 유일하게 탄소나노튜브 제품 풀 라인업(Full Line up)을 갖추게 됐다.||||||웹사이트: https://www.jeio.co.kr||||||||연락처||제이오 홍보대행||서울IR ||PR본부 ||이서준 매니저 ||02-783-0653 ||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제이오||||||배포 분야||||산업||소재/금속||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수상/선정||인천/경기||2023 카본코리아
Tue, 24 Oct 2023 17:21: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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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첨단 신사업으로 ‘중동신화’ 재현 나선다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24일 -- 현대자동차그룹이 경제 및 산업구조의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중동에서 첨단 신사업으로 정주영 선대회장의 ‘중동신화’ 재현에 나서고 있다.||||현대차그룹은 중동에서 △현지 완성차 생산 거점 구축을 통한 전기차 등 신규 수요 창출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 등 친환경에너지 분야 협력 △첨단 플랜트 수주 확대 등 새로운 사업 기회를 적극 발굴하고 있다. 특히 중동은 정주영 선대회장이 ‘중동신화’를 창조한 상징적인 지역으로 현대차그룹에는 의미가 깊다. ||||정주영 선대회장은 시대를 앞서가는 경영철학과 추진력으로 1970년대 초대형 프로젝트들을 잇달아 성사하며 중동신화의 주역이 됐다. 정주영 선대회장은 1976년 ‘20세기 최대의 역사(役事)’라 불리는 사우디아라비아 주베일 산업항을 건설하는 등 중동 붐을 이끌어 국가 경제에 크게 기여했다.||||최근 중동은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도 화석연료 이후 시대를 대비한 신산업을 육성하고 있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현대차그룹도 중동에서 도로·항만 등 산업 인프라에 이어 전기차를 비롯한 완성차 생산 친환경 수소에너지 첨단 플랜트 수주 등으로 사업 분야를 확장하고 있다. ||||글로벌 산업계는 정주영 선대회장부터 이어져 온 도전 DNA로 첨단 신사업을 개척하고 있는 현대차그룹을 주목하고 있으며 ‘정주영 선대회장의 불굴의 도전정신을 현대차그룹만의 헤리티지로 계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정의선 회장 현대건설의 사우디 대형 지하터널 건설 현장 방문 임직원 격려||||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23일(현지 시각) 사우디 서북부 타북주(州)에 조성 중인 네옴시티(NEOM CITY)의 주거 공간인 ‘더 라인(THE LINE)’ 구역 내 현대건설 지하터널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현대건설은 ‘더 라인’ 구역 하부의 고속·화물철도 운행용 지하터널 12.5km 구간을 시공 중이다. ||||일반적인 사막과 달리 산악 지형에 위치해 고난도 기술력이 요구되는 구간으로 현대건설은 국내외 다양한 터널 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온 노하우와 첨단 스마트 건설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정의선 회장은 이날 현대건설 임직원들에게 “여러분들이 자랑스럽다”며 감사를 표했다. 정의선 회장은 이어 “현대건설이 신용으로 만든 역사를 현대차그룹도 함께 발전시키고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 지원하겠다”며 “무엇보다도 품질과 안전이 최우선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정의선 회장은 현장 직원 및 협력사 직원의 국내 가족들에게 감사 편지를 동봉한 격려 선물을 보냈다. 정의선 회장의 현장 방문은 ‘비전 2030’을 추진하고 있는 중동 주요국 사우디의 변화를 직접 둘러보기 위한 차원이기도 하다.||||◇ 현대차그룹 - 전기차 등 완성차 생산 친환경에너지 협력 첨단 플랜트 수주 확대||||정의선 회장은 22일(현지 시각) 현대차와 사우디 국부펀드(PIF) 간 ‘CKD(반조립 제품·Complete Knock Down) 공장 합작 투자 계약’ 체결식에도 참석했다.||||사우디는 중동 최대 자동차 시장으로 올해 상반기 현대차와 기아는 21%의 점유율로 판매 2위를 기록하고 있다.||||현대차는 사우디 킹 압둘라 경제도시(King Abdullah Economic City·KAEC)에 전기차를 포함해 연간 5만대의 자동차를 생산할 수 있는 CKD 합작공장을 건설한다.||||현대차그룹은 2026년 사우디에 그룹 최초의 완성차 생산 공장을 완공해 전기차 등 다양한 차종 및 현지 특화 마케팅으로 신규 수요를 적극 창출할 계획이다.||||현대차그룹은 이와 함께 사우디와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를 조성하며 중동 친환경에너지 저변 확대를 위해 협력한다.||||현대차는 22일(현지 시각) 한국자동차연구원 사우디에서 수소 사업을 추진하는 에어 프로덕츠 쿼드라(Air Products Qudra) 사우디 대중교통 운영업체 SAPTCO(the Saudi Pubic Transport Company)와 사우디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현대차는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기술 리더십을 기반으로 사우디 수소 모빌리티의 보급 확대 및 생태계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현대차는 2020년부터 수소전기차 수소전기버스 수소전기트럭 등을 중동에 공급하며 친환경에너지 모빌리티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한편 중동 주요국에서 대형 첨단 플랜트 수주도 잇따르고 있다.||||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은 사우디 국영 석유기업인 아람코(Aramco)로부터 약 3조1000억원 규모의 ‘사우디 자푸라 가스 처리시설 프로젝트(Saudi Arabia Jafurah Gas Processing Facilities Project) 2단계’를 수주했다.||||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은 쿠웨이트 알주르(Al-Zour) LNG 수입 터미널 등 대규모 플랜트 사업을 완료했으며 2021년 수주한 자푸라 가스 처리시설 프로젝트 1단계를 수행 중이다.||||현대건설은 6월 아람코가 진행하는 약 6조5000억원 규모의 초대형 석유화학단지 설비 사업 ‘아미랄(Amiral) 프로젝트’ 사업자로 선정됐다. 이는 한국기업의 사우디 수주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다.||||이밖에 사우디아라비아 마잔(Marjan) 가스 및 오일 처리시설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Baraka) 원전 카타르 루사일(Lusail) 플라자 타워 쿠웨이트 슈와이크(Shuwaikh) 항만 개보수 공사 이라크 바스라(Basrah) 정유공장 등 중동 5개 국가에서 건축 오일·가스 플랜트 항만 원자력발전소 등 총 26조3000억원 규모의 23개 건설사업을 담당하고 있다.||||현대건설은 사우디의 파드힐리(Fadhili) 사파니아(Safaniya) 등 대규모 가스전 프로젝트 수주전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어서 현지 사업 확대가 기대된다.||||현대로템도 우수한 품질과 적극적인 현지화 노력에 힘입어 철도 사업 수주를 이어가며 중동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현대로템은 지난해 이집트 터널청(NAT)이 발주한 7557억원 규모의 카이로 2 3호선 전동차 공급 및 현지화 사업을 확보했다. 수소전기트램 등 수소 기반 친환경 철도차량 기술력을 토대로 중동 철도 인프라 분야 진출도 전망된다.||||현대제철은 판재 봉형강 강관 등 다양한 에너지용 제품 포트폴리오를 앞세워 중동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지난해 수주한 사우디 주아이마(Juaymah) 유전의 천연가스 액체 공장 확장 공사 후판 공급을 올해 완료했으며 LNG에너지 프로젝트 확대에 대응해 신규 가스 수송용 강관 소재를 개발하는 등 중동시장을 공략하고 있다.||||현대차그룹은 역동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사우디를 비롯한 중동은 정주영 선대회장이 중동신화를 창조한 상징적인 지역이라며 현대차그룹은 중동시장에서 적극적인 사업 다각화를 통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사업계획||서울
Tue, 24 Oct 2023 13:52: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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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베이션 홀딩스, 새 지역 법인 본부로 아시아-태평양 사업 확장 지속
홍콩--(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24일 -- 여러 개의 바퀴가 달린 제품 브랜드를 제조하는 글로벌 기업 코베이션 홀딩스(Covation Holdings Limited)가 홍콩에 새로운 글로벌 본사를 설립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이번 소식은 회사가 아웃도어 자전거 브랜드인 허피(Huffy) 로이스 유니온(Royce Union) 나이너(Niner) 배치(Batch) VAAST 버즈 E-바이크(Buzz E-Bikes) 그리고 회사의 자재 사업인 얼라이트(Alite)를 위한 지역 판매 허브를 개설한 지 3년도 채 되지 않아 전해졌다.||||세일즈 및 마케팅 이사인 제스 싯(Jess Sit)이 이끄는 이 회사는 대만 일본 필리핀 베트남으로 확대 진출하며 아시아-태평양 시장에서 지속해서 입지를 넓혀왔다. 코베이션은 유통업체 및 소비자 직접 판매(DTC) 모델을 활용하여 디즈니(Disney)와 마블(Marvel) 라이선스 제품을 포함한 헤리티지 브랜드 허피뿐 아니라 배치 VAAST 나이너의 자전거를 제공하는 강력한 유통망을 구축했다.||||영업 및 마케팅 이사인 제스 싯은 “이 전략적 시장에 코베이션을 출시하고 한때 잘 알려지지 않았던 브랜드가 지역 전체에서 혁신의 대명사가 되는 것을 지켜볼 수 있어서 기뻤다”며 “새로운 본사는 이 지역에서 우리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운영이 코베이션의 글로벌 디자인과 일치할 뿐만 아니라 회사의 기업 가치 사명 비전 라이더 중심 전략에 완전히 동기화되도록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다.||||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인 브루노 마이어(Bruno Maier)는 “자전거 타기는 전 세계에서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활동이며 2021년 아시아-태평양 시장 진출은 글로벌 입지를 확대하고 새로운 글로벌 고객에게 브랜드를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한 완벽한 시기였다”며 “제품 개발 이니셔티브를 지속하고 회사의 OEM 및 프라이빗 라벨 제조 전문성을 활용할 뿐 아니라 지역 내 영업 및 마케팅 노력을 지속해서 확대하기 위해 새로운 기업 공간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코베이션 홀딩스 소개||||혁신과 다재다능함의 한계를 확장하는 사업부와 브랜드를 통해 매일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삶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코베이션 홀딩스는 허피(Huffy) 나이너(Niner) 배치(Batch) 로이스 유니온(Royce Union) 버즈 E-바이크(Buzz E-Bikes) 얼라이트 슈퍼 마그네슘(Allite Super Magnesium) 기술이 적용된 VAAST 등의 아웃도어 사이클링 및 레크리에이션 브랜드를 보유한 비상장 회사이다.||||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647440/en||||||웹사이트: https://www.covation.com/|| 이 보도자료의 영어판 보기||||연락처||코베이션(Covation Holdings Limited)||제스 싯(Jess Sit)||아시아-태평양 지역 세일즈 및 마케팅 이사 ||(852) 90903083||jsit@unitedwheels.asia||||||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Covation Holdings Limited||||||배포 분야||||레저||아웃도어||자동차||모터싸이클||설립/오픈||해외
Tue, 24 Oct 2023 11:55: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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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리쓰-dSPACE, 5GAA 회의 주간에 향상된 VRU 보호 위한 디지털 트윈 선보여
가나가와 일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24일 -- 안리쓰는 dSPACE와 협력해 취약한 도로 사용자(VRU)를 위한 향상된 보호 기능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고급 디지털 트윈 시뮬레이션 환경을 개발했다.||||10월 23~27일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리는 5GAA[1]에서 두 회사는 협력 통신을 위해 C-V2X 5G 네트워크를 활용한 도로 안전 활용 사례를 시연할 예정이다. ||||취약한 도로 이용자로는 보행자 자전거 등이 있으며 차량 사고 예방을 위해 C-V2X 기술을 활용하는 것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VRU 보호는 안전을 보장하고 사고 예방을 향상시키기 위해 도로 및 교차로에 대해 적극적으로 개발되고 있다. 이를 지원하기 위한 기술로 차량에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센서를 탑재해 VRU를 직접 감지하는 기술이 등장했다. 국제기구 5GAA는 VRU와의 협력 통신을 기반으로 하는 5G 네트워크 기반 통신을 활용한 사고 예방 방법을 연구해왔다. 차량 내 기반 방식과 달리 5G 네트워크 통신을 통해 사각지대(차량 탑재 센서의 유효 감지 범위 밖 건물 그림자 등)에서도 보호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달성하려면 협력 VRU에 대한 5G 통신이 안정적이어야 하며 IP 계층의 QoS 관리 및 내결함성에 대한 평가가 중요한 요소다.||||이 데모 솔루션은 실제 시나리오 같은 디지털 트윈 환경을 제공하므로 실제 차량에서 아직 기능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 VRU 보호 테스트를 가상으로 시작할 수 있다. 이번 데모는 자동차 제조업체 자동차 부품 공급업체 모바일 네트워크 사업자 등의 관심을 끌었다.||||안리쓰는 이 솔루션을 계속 개발해 교통약자들의 보호를 개선하고 디지털 트윈을 사용해 고급 시뮬레이션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스마트 시티 발전에 기여할 것이다. ||||5GAA CTO인 Maxime Flament는 “오늘날 도로에서 사망하는 사람의 거의 40%는 보행자 자전거 타는 사람 도로 작업자 어린이 등 차량 밖에 있는 사람”이라며 “5GAA 회원들은 C-V2X 기술을 활용해 이런 취약한 도로 사용자를 보호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이번 디지털 트윈 기술 시연은 C-V2X 통신이 어떻게 이런 훌륭한 사회적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개요||||dSPACE의 PC 기반 시뮬레이터는 PC를 이용해 환경 인프라 센서 차량 정보의 통합을 시뮬레이션하는 도구다. 이번 시연에서는 5GAA 회의 주간에 사용된 미시간대학의 자동차 테스트 코스 ‘M City’를 스마트 카메라 및 다양한 도로 사용자와 함께 재현해 VRU 보호 시뮬레이션을 수행한다.|| ||자전거 이용자나 보행자 등 교통약자가 소지한 스마트폰 등 통신기기에서 생성된 V2X 데이터 메시지와 교차로 카메라의 센서 정보는 안리쓰의 5G 기지국 시뮬레이터를 이용해 5G 통신을 통해 차량 측에 VRU 보호 결과를 표시하는 OEM 애플리케이션으로 전송된다.||||◇ 제품 상세||||기지국 시뮬레이터 무선통신 시험 스테이션 MT8000A||||테스트 플랫폼은 5G 무선 접속 기술과 호환되는 네트워크 시뮬레이션을 제공하며 텔레매틱스 인포테인먼트 V2X 등 자동차 사용 사례에 대한 개발 평가 및 인증 테스트 환경을 제공한다.||||[1] 5GAA : 5G 자동차 협회(5G Automotive Association 5GAA)는 자동차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들로 구성된 글로벌 교차 산업 조직으로 미래 이동성 및 운송 서비스를 위한 엔드 투 엔드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5gaa.org 를 참조하면 된다.||||dSPACE 소개||||dSPACE는 네트워크 자율 주행 및 전기 동력 차량을 개발하기 위한 전 세계 시뮬레이션 및 검증 솔루션을 선도적으로 제공하는 업체다. 이 회사의 광범위한 종단 솔루션은 새로운 모델이 도로에서 허용되기 훨씬 전에 자동차 제조업체와 공급업체가 새 차량의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구성 요소를 테스트하는 데 사용된다. dSPACE는 차량 개발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파트너일 뿐만 아니라 엔지니어들도 dSPACE의 항공우주 및 산업 자동화에서 당사 노하우에 의존하고 있다. 당사 포트폴리오는 시뮬레이션 및 검증을 위한 종단 솔루션에서부터 엔지니어링 및 컨설팅 서비스 교육 및 지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세계적으로 2400명이 넘는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dSPACE는 독일 파더보른(Paderborn)에 본사가 있으며 독일에 3개의 프로젝트 센터를 두고 있다. 또 미국 영국 프랑스 한국 중국 일본 크로아티아 인도에 지사를 두고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된다.||||안리쓰코퍼레이션 소개||||안리쓰는 혁신적인 통신 테스트 및 측정 솔루션을 제공한다. 안리쓰는 고객을 진정한 파트너로 참여시켜 R&D 제조 설치 및 유지 보수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무선 광 마이크로파/RF 및 디지털 솔루션과 네트워크 모니터링 및 최적화를 위한 다양한 차원의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안리쓰는 또 통신 제품 및 시스템을 위한 정밀 마이크로파/RF 컴포넌트 광학 디바이스 및 고속 전기 디바이스를 제공한다. 상업 민간 군사/항공 우주 정부 및 기타 시장에 사용되는 신흥 및 레거시(legacy) 유무선 기술을 위한 고급 솔루션을 개발한다.||||||웹사이트: https://www.anritsu.com||||||||연락처||안리쓰코퍼레이션||마케팅커뮤니케이션 ||연승은 과장 ||031-696-7750||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안리쓰코퍼레이션||||||배포 분야||||IT||통신||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신상품||해외
Tue, 24 Oct 2023 11:05: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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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GS에너지와 전기차 분야 협력 위한 전략적 MOU 체결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24일 --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 GS에너지(대표이사 허용수)와 한국 EV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시도를 통한 편의 증진을 목표로 영업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기로 합의하며 2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GS에너지 본사에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금호타이어는 타이어프로 급속&완속 충전기 인프라 구축 및 GS의 전기차 충전 플랫폼에 판매 연계 제휴 및 브랜드 활동 강화 등 GS와 온오프라인 협업을 계획 중이다. 이번 MOU 체결 행사에는 금호타이어 임승빈 영업총괄본부 부사장 임병석 한국영업담당 상무 윤장혁 G.마케팅담당 상무와 GS에너지 김성원 에너지자원사업본부 부사장 이승엽 전력신사업부문 상무 신임철 GS커넥트/차지비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MOU 체결의 주요 내용은 크게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사업 협업 △온/오프라인 플랫폼 공동 마케팅 제휴 사업으로 나뉜다.||||금호타이어는 GS에너지의 충전사업 자회사인 ‘GS커넥트’ ‘차지비’ 앱(APP) 회원 대상으로 금호타이어 EV 전용 제품(마제스티9 EV TA91 크루젠 EV HP71 엑스타 EV PS71) 구매 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며 GS 보유 충전 시설에 당사 브랜드를 노출시켜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또한 금호타이어의 타이어프로 매장 내 GS에너지 충전 인프라 구축을 통해 매장 방문 고객에게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EV 전문 인력 양성 및 기자재 구축 등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전기차 전문 타이어프로를 운영할 계획이다.||||임승빈 영업총괄 부사장은 “전기차 시대로의 전환 흐름에 맞춰 국내 1위 충전 사업자인 GS와 협업을 통해 친환경 전기차 생태계를 조성해 글로벌 모빌리티 파트너로서의 역할에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금호타이어는 지속적으로 전기차 시장에서 다양한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통해 전기차용 운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전기차 시장의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김성원 GS에너지 부사장은 “모빌리티 전동화라는 에너지 대전환기에 발맞춰 국내 최고의 타이어 공급사인 금호타이어와 협력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곳에 충전거점을 신속하게 확보하고 양사의 고객들에게 다양한 제휴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금호타이어는 EV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슬로건을 ‘Your EV Partner KUMHO TIRE’로 설정하고 전사적으로 광고 캠페인 프로모션 SNS 등 다각적인 브랜드 캠페인 활동을 실시하며 ‘EV 타이어’ 리딩 기업으로서 브랜드를 강화하고 있다.||||GS에너지는 GS그룹 내 미래 핵심 사업으로 선정된 전기차 충전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에너지 분야 선도기업이다. GS커넥트 차지비 하이비차저 등 자투자회사를 통해 충전기 제조부터 설치·운영 서비스 사업까지 전 영역에 걸쳐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협업을 통해 타이어프로 내 전기차 인프라 설치 및 운영 고객 서비스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웹사이트: http://www.kumhotire.co.kr||||||||연락처||금호타이어 ||커뮤니케이션팀 ||김태희 사원||02-6303-8359||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금호타이어||||||배포 분야||||자동차||부품/정비||제휴||서울
Tue, 24 Oct 2023 09:38: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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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언, 비테스코와 e-모빌리티 효율 향상 위해 협력 강화
노이비베르크 독일--(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24일 -- 첨단 드라이브 기술 및 전동화 솔루션을 선도하는 글로벌 제조업체 비테스코 테크놀로지스(Vitesco Technologies)와 차량용 반도체를 선도하는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이사 이승수)가 장기 파트너십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비테스코 테크놀로지스는 자동차 전기/전자(E/E) 아키텍처를 위한 차세대 마스터 및 존 컨트롤러와 새로운 전기화 시스템 솔루션에 인피니언의 AURIX™ TC4x 마이크로컨트롤러 제품군을 사용할 것이다. 이 계약은 2027년 시행에 들어가며 주문 물량은 10억유로 이상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 사는 ISO 26262와 ISO/SAE 21434를 준수하는 기능 안전과 사이버 보안 요건을 고려하면서 미래 전기차의 효율을 더 향상시키고 시스템 비용을 낮추기 위해 협력하고자 한다.||||비테스코 테크놀로지스 이사회 전동화 솔루션 부문 책임자인 토마스 슈티알레(Thomas Stierle)는 “마이크로컨트롤러는 전자 시스템의 핵심 부품이다. 인피니언과의 협력을 통해 미래 차량용 마이크로컨트롤러의 특성과 기능을 초기 단계에 정의할 수 있는 엄청난 이점을 얻게 됐다. 이를 통해 미래의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oftware-defined Vehicle SDV)으로 가는 길을 선제적으로 개척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인피니언 오토모티브 사업부의 피터 쉬퍼(Peter Schiefer) 사장은 “비테스코 테크놀로지스와 같은 혁신 기업의 시스템 노하우와 전문성은 인피니언 마이크로컨트롤러 제품군인 AURIX TC4x가 차세대 E/E 아키텍처 개발의 중요한 구성 요소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비테스코와의 협력을 더 강화하고 모빌리티의 미래를 위해 함께 노력하게 돼 자랑스럽다”고 말했다.||||마이크로컨트롤러는 전기 파워트레인 E/E 아키텍처 ADAS 레이더 섀시 등 다양한 자동차 시스템을 제어하고 모니터링하는 자동차 산업을 위한 핵심 부품이다. 인피니언의 AURIX TC4x 마이크로컨트롤러는 파워 및 성능 향상과 가상화 인공지능(AI) 기반 모델링 기능 안전 사이버 보안 네트워크 기능 분야의 첨단 트렌드를 결합해 새로운 E/E 아키텍처 및 차세대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구현을 쉽게 한다.||||비테스코 테크놀로지스 소개||||비테스코 테크놀로지스는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를 실현하는 첨단 드라이브 시스템을 개발하고 제조하는 세계적인 회사다. 전기 하이브리드 내연 기관 구동 시스템을 위한 지능형 시스템 솔루션과 부품들을 통해 더 청정하고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모빌리티를 만들고 있다. 제품 포트폴리오는 전기 드라이브 전자 제어 장치 센서와 액추에이터 배기가스 처리 솔루션을 포함한다. 2022년에 약 90억7000만유로 매출을 달성했으며 전 세계적으로 50여개 지사에서 3만8000여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본사는 독일 레겐스부르크에 있다.||||인피니언 소개||||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는 전력 시스템 및 사물 인터넷(IoT) 분야의 글로벌 반도체 리더다. 인피니언의 제품 및 솔루션은 탈탄소화 및 디지털화를 선도한다. 2022년 회계연도(9월 30일 마감) 기준 전 세계 약 5만6200명의 직원들과 함께 142억유로 매출을 달성했다. 인피니언은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거래 심볼: IFX)와 미국 장외 시장 OTCQX International Premier(거래 심볼: IFNNY)에 등록돼 있다.||||||웹사이트: http://www.infineon.kr||||||||연락처||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코리아 ||박은진 부장 ||02-3460-0814||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배포 분야||||IT||반도체/부품||자동차||부품/정비||제휴||해외
Tue, 24 Oct 2023 09:30: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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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미주법인에 토요타 커넥티드 CEO 출신 임원 영입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24일 -- 현대오토에버(대표이사 서정식)가 미주법인에 커넥티드카 전문가를 임원으로 영입해 CCS (Connected Car Service) 역량을 강화한다.||||현대오토에버는 최근 미주법인에 스티브 바스라(Steve Basra)를 CDO 겸 CTO로 영입했다고 밝혔다.||||스티브 바스라는 토요타에서 25년 간 근무했으며 토요타 커넥티드 CEO와 토요타 북미법인 VP를 겸임했다. 토요타 본사 글로벌 IT 전략 담당 부장 토요타 인디아·유럽에서 요직을 역임한 글로벌 커넥티드카 서비스의 권위자로 꼽힌다.||||스티브 바스라는 현대오토에버 미주법인에서 CDO(Chief Digital Officer 최고디지털책임자)와 CTO(Chief Technology Officer 최고기술책임자)를 겸임한다. 미주법인 중심의 디지털 전략을 수립하고 혁신 기술 개발 및 데이터 기반의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 등 현대오토에버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현대오토에버 소개||||현대오토에버는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 차량 안팎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해 고객 성장을 견인한다. 현대오토에버는 SDV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In-Vehicle 영역에서 △차량 소프트웨어 플랫폼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정밀 지도 등의 제품을 개발하며 차량 소프트웨어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품질 검증 서비스도 제공한다. 현대오토에버는 고객사의 성공적인 DX를 위해 기업의 IT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리·운영하는 엔터프라이즈(Enterprise) IT 영역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역량을 활용한 IT 서비스 제조 혁신을 위한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등 고객에 필요한 다양한 솔루션 및 IT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autoever.com||||||||연락처||현대오토에버||홍보팀||정지환 책임||02-6296-6834||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오토에버||||||배포 분야||||IT||소프트웨어||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인사||서울
Tue, 24 Oct 2023 09:3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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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블유엠, 국내 최고 성능의 자율주행 기술로 ‘KES’ 참가
안양--(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24일 --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 전문 기업 에스더블유엠(SWM 대표이사 김기혁)이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한국전자전(KES 2023)’에 참가해 자사의 자율주행 AP-500을 선보인다. ||||에스더블유엠은 이번 전시를 통해 국내 최초로 복잡한 도로 환경인 강남 코엑스 주변 공공도로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자율주행 차량을 직접 호출·시승할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내에서 가장 복잡한 도로 환경을 가진 강남 지역에서 시범 운행을 시연함으로써 AP-500의 성능 및 SW 안정성을 입증해 국내·외 자율주행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AP-500 시스템은 이기종 멀티코어 시스템인 Heterogeneous Multi-Core로 구성돼 있다. NPU/CPU/MCU 상호 간 실시간 빅데이터 동기화를 통해 자율주행 인공지능(AI)과 데이터에 대한 실시간성을 확보하며 동시에 200개가 넘는 사물의 인지·예측·계획을 수행할 수 있는 국내 최고의 1000TOPS(초당 테라 연산) 자율주행 시스템이다. 자율주행의 ODD(Operation Driving Domain 운행 주행 계획) 환경이 가장 복잡한 강남 구역에서 레벨4 자율주행 기술을 시연할 예정이며 해당 자율주행 기술을 인정받아 KES 2023 혁신상을 받았다. ||||에스더블유엠은 첨단 기술이 집약된 AP-500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강남 시연을 위해 KG모빌리티 티맵모빌리티 인텔 등 국내외 유수 기업들과 협업을 추진해 기술의 완성도를 높였다. KG모빌리티와 차량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성능 향상 시스템 공동 개발을 진행했으며 티맵모빌리티와는 교통 정보 및 경로 탐색 등 자율주행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데 협력했다. 또 인텔 칩 기반의 자율주행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서버급 성능을 갖추고 안정성을 극대화했다. ||||에스더블유엠은 이번 행사에서 자율주행 시스템뿐만 아니라 ‘자율주행 토털 솔루션’도 함께 공개한다. 우선 도심 속 자율주행 실시간 관제 센터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 관제 센터는 자율주행 데이터를 축적하고 AI 학습을 통해 도심에서의 자율주행을 가능하게 하는 솔루션이다. 또 자사의 ‘EveryT’ 앱을 통한 실시간 예약 서비스와 차 안에서의 자율주행 경험을 더 풍부하게 만들어주는 RSE(Rear Seat Entertaniment 후석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도 소개할 예정이다. ||||김기혁 에스더블유엠 대표이사는 “국내 자율주행 기술 혁신을 주도하고 미국과 같이 국내 자율주행 서비스를 상용화하는 데 주력해 대한민국 자율주행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국내 자율주행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이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 진출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스더블유엠은 코스닥 상장을 위한 기업 공개(IPO)를 추진할 예정이며 상장 주관회사는 키움증권이다.||||||웹사이트: https://www.swm.ai/||||||||연락처||에스더블유엠 홍보대행||서울IR네트워크 ||PR본부 ||박정민 차장 ||이메일 보내기 .k||||||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에스더블유엠||||||배포 분야||||IT||소프트웨어||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전시/출품||인천/경기||한국전자전(KES 2023)
Tue, 24 Oct 2023 09:1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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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저, 하이브리드·전기 자동차 고전력 애플리케이션 지원하는 TE 커넥티비티의 하이보넥스 파워튜브 커넥터 공급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23일 -- 최신 전자 부품 및 산업 자동화 제품을 공급하는 글로벌 공인 유통 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Mouser Electronics)는 TE 커넥티비티(TE Connectivity)의 하이보넥스 파워튜브(HIVONEX PowerTube) 커넥터 제품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대용량의 전기 부하를 처리할 수 있도록 구현된 이 파워튜브 커넥터는 모든 하이브리드 및 전기 산업용 상업용 차량의 고전력 애플리케이션에 안전하고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파워튜브 커넥터 시리즈는 와이어 크기와 온도에 따라 최대 500A의 연속 전류와 최대 1000V의 전압 레벨을 지원한다.||||TE 커넥티비티의 하이보넥스 파워튜브 커넥터는 35~150㎟에 이르는 와이어 크기를 지원하며 현재 마우저에서 구매할 수 있다. 확장성을 고려한 모듈식 설계로 제작된 파워튜브 헤더는 180° 또는 90° 방향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커넥터당 최대 3개의 결합 포지션을 제공한다. 이는 버스 바 방향과 상관없이 연결이 가능하게 해주는 독특한 큐브 형태의 버스 바 인터페이스 덕분에 가능해진 것이다. 이런 모듈성과 함께 간결한 원형 디자인은 케이블 라우팅 및 커넥터 조립을 크게 간소화함으로써 총 시스템 적용 비용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파워튜브 커넥터는 먼지와 물의 유입을 막는 IP6K9K 보호 등급과 커넥터의 올바른 결합을 보장하는 CPA (connector position assurance) 그리고 각 핀에 대한 고전압 인터록 루프(high voltage interlock loop HVIL) 안전 기능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연결을 보장한다.||||견고한 하이보넥스 파워튜브 커넥터는 IP6K9K 먼지 및 물 유입 보호 기능을 갖춰 하이브리드 및 전기 자동차 애플리케이션에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연결을 보장한다. 또 이 커넥터의 간결한 원형 디자인은 케이블 배선 및 커넥터 조립을 간소화해 자동차 애플리케이션의 총 적용 비용을 절감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 밖에도 파워튜브 커넥터는 엔진 레벨의 진동을 견딜 수 있는 커넥터 결합 위치를 보장하고 각 핀에 대한 고전압 인터로크 루프 안전 기능도 제공한다.||||TE의 하이보넥스 파워튜브 커넥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https://www.mouser.com/new/te-connectivity/te-connectivity-powertube-connectors/ 에서 확인할 수 있다.||||TE의 하이보넥스 파워튜브 커넥터는 매주 화요일에 올라오는 마우저의 ‘New Tech Tuesday’ 블로그의 9월 26일 자 최신 기사인 ‘대형 머신 및 장비의 전기화: TE 파워튜브 커넥터로 전력 공급 선도’에도 소개돼 있다.||||글로벌 공인 유통 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전 세계에서 가장 다양한 최신 반도체 및 전자부품을 재고로 보유하고 있으며 당일 발송이 가능하다. 마우저 고객은 제조사가 생산해 출처 확인이 가능한 100% 정품을 구매할 수 있다. 마우저 웹사이트에서는 고객이 더 빠르게 설계할 수 있도록 제품 데이터 시트 제조사별 레퍼런스 설계 애플리케이션 노트 기술 설계 정보 엔지니어링 도구 및 기타 유용한 정보 기술 리소스 센터 등 광범위한 기술 지원 라이브러리를 제공한다.||||엔지니어는 마우저가 제공하는 무료 전자 뉴스레터를 통해 최신 업데이트된 흥미로운 제품 기술 및 애플리케이션 뉴스를 계속 접할 수 있다. 마우저 고객과 구독자는 각자의 고유한 프로젝트 요구 사항에 따라 마우저의 이메일 뉴스 및 레퍼런스 구독을 맞춤화할 수 있으며 다른 어떤 유통 기업보다 더 많은 맞춤형 서비스와 제어 권한을 엔지니어에게 제공한다. 새로운 기술 제품 동향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https://sub.info.mouser.com/subscriber-kr 에서 등록해 확인할 수 있다.||||마우저 일렉트로닉스 소개||||마우저 일렉트로닉스(Mouser Electronics)는 세계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이 소유한 버크셔 해서웨이의 계열사로 업계 선도 제조업체 파트너들의 신제품을 빠르게 공급하는 반도체 및 전자 부품 공인 유통 기업이다. 전자 설계 엔지니어 및 구매자들을 위한 마우저 웹사이트는 세계 다국어 서비스를 지원하고 다양한 화폐로 거래되며 1200개가 넘는 제조사에서 생산되는 제품 680만종 이상을 판매한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전 세계 27개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면서 223개 이상 국가·지역의 65만명 이상의 고객들에게 현지 언어 통화 및 시간대를 지원함으로써 업계 최고의 고객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한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남부에 9만2900㎡ 규모의 최첨단 물류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마우저와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마우저 일렉트로닉스(유)의 등록 상표이며 여기에 언급된 모든 제품·로고·회사명은 각 소유주의 고유 상표다.||||||웹사이트: http://www.mouser.com||||||||연락처||마우저 일렉트로닉스 홍보대행 ||페리엔||박윤희 실장||02-565-6625||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마우저 일렉트로닉스||||||배포 분야||||자동차||부품/정비||신상품||해외
Mon, 23 Oct 2023 13:54:3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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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와 자동차 조립공장 설립을 위한 합작투자 계약 체결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23일 -- 현대자동차가 사우디아라비아에 자동차 조립 합작공장을 건설하며 중동 지역 내 첫 생산 거점 확보에 나선다.||||현대차는 10월 22일(현지 시각)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페어몬트호텔에서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와 CKD(반제품조립·Complete Knock Down) 공장 설립을 위한 합작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한-사우디 투자 포럼에서 진행된 계약 체결식에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장재훈 현대차 사장 야시르 오스만 알루마이얀 PIF 총재 야지드 알후미에드 PIF 부총재 등이 참석했다.||||현대차와 PIF는 이번 계약에 따라 사우디아라비아 킹 압둘라 경제도시(KAEC)에 연간 5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CKD 합작공장을 짓는다.||||합작공장은 2024년 상반기 착공 2026년 상반기 양산 개시를 목표로 전기차와 내연기관차를 모두 생산하는 등 다양한 차종을 생산할 수 있도록 설비를 갖출 예정이다.||||현대차와 PIF는 합작공장 건설에 5억달러 이상을 공동 투자할 계획이다. 공장에 대한 지분은 현대차가 30% PIF가 70% 보유하기로 했다.||||공장이 들어서는 KAEC는 사우디아라비아 서부 지역에 들어선 계획도시로서 사우디 제2의 도시이자 최대 무역항이 위치한 제다(Jeddah)로부터 약 100km 거리에 있다. 최근 전기차 업계의 투자가 잇따르고 자동차 부품업체들이 입주하는 등 중동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사우디아라비아는 석유 산업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다양한 성장 동력을 키운다는 목표로 국가 발전 프로젝트인 ‘사우디아라비아 비전 2030’을 진행하고 있으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자동차 산업의 발전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현대차는 사우디아라비아 합작공장에 고도의 자동화 공정 및 지역 맞춤형 설비를 적용할 예정이다. 생산 제품의 라인업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의 중심 생산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현대차의 사우디아라비아 합작공장은 전기차 생산 기술의 획기적인 발전을 이끌고 지역 내 지속가능한 친환경 자동차 산업이 조성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전기차 기술에 대한 현대차와 PIF의 협력이 혁신과 환경친화적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야지드 알후미에드 PIF 부총재는 “현대차와의 협력은 사우디아라비아 자동차 생태계 육성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우리의 합작투자는 사우디아라비아 자동차 및 모빌리티 산업의 가치사슬을 폭넓게 확장하는 중대한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 ||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카일렉트로닉스||제휴||서울
Mon, 23 Oct 2023 11:01:3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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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사우디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 다자간 MOU 체결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23일 -- 현대차가 세계 최대 산유국인 사우디아라비아에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힘을 보탠다.||||현대자동차는 22일(현지 시각)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Riyadh)에서 한국자동차 연구원 에어 프로덕츠 쿼드라(Air Products Qudra) SAPTCO(The Saudi Public Transport Company)와 함께 사우디아라비아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및 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에어 프로덕츠 쿼드라는 미국 펜실베니아에 본사를 둔 글로벌 산업용 가스 기업 에어 프로덕츠(Air Products)와 사우디 에너지 스타트업 쿼드라 에너지(Qudra Energy)가 합작한 중동 지역 개발 및 투자 회사다. SAPTCO는 리야드 메카 등에서 시내 시외버스를 운영하고 아랍에미리트 이집트 등으로 가는 국제버스를 운영하는 사우디 버스 공영 운송업체다.||||현대차와 한국자동차연구원 에어 프로덕츠 쿼드라 SAPTCO는 이번 MOU를 통해 사우디 내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및 발전에 공동 협력하기로 합의하고 동시에 사우디 수소 모빌리티 보급 확대를 위한 기술 서비스와 인적 자원 제공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구체적인 협력 분야는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수소전기버스 실증사업 추진 △수소 모빌리티 관련 정부 지원 연구 프로그램에 대한 협력 기회 탐색 △수소 모빌리티 관련 공개 가능한 자료 등의 정보 교환 등이다.||||현대차는 수소 모빌리티를 SAPTCO에 판매 또는 대여하기로 했다. 현대차는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차 양산 체제를 구축하고 수소전기트럭을 수출하는 등 수소 산업과 관련해 글로벌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있다. 현대차는 승용 및 상용 차량 선박 항공기 등 다양한 모빌리티에 적용 가능한 세계 최고 수준의 수소연료전지시스템 기술을 갖추고 있다.||||한국자동차연구원은 한국의 중소·중견기업을 발굴해 사우디 수소 모빌리티 보급 확대 사업 참여를 지원하고 수소 모빌리티의 실증 데이터 수집에 참여한다. 또한 인력 양성과 연구 등 수소 모빌리티 R&D 협력 기회를 확대하는데 적극 나설 계획이다.||||에어 프로덕츠 쿼드라는 수소 모빌리티의 연료 보급을 위해 공급망을 확보하고 수소 생산 수소 충전소 건설 및 운영 등 생산부터 충전에 이르는 사우디 내 수소 사업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SAPTCO는 수소 모빌리티의 운영 관리 및 차량 데이터와 운전자 피드백을 공유하고 중장기적으로 SAPTCO의 보유 차량을 수소 모빌리티로 바꾸는 한편 현대차를 우선 전략 파트너로 사우디의 전동화 전환을 지원하기로 했다.||||사우디는 원유 중심의 경제구조를 탈피하고 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2016년 ‘사우디 비전 2030(Saudi Vision 2030)’ 전략을 수립한 바 있다.||||이 전략의 일환으로 2021년에는 ‘사우디 그린 이니셔티브(Saudi Green Initiative)’를 발표하고 ‘2060년까지 탄소배출량 0’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여러 국가 및 기업과 다양한 협력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 6월에는 사우디 압둘아지즈 빈 살만 에너지부 장관이 사우디를 방문한 우리 정부 대표단에 양국의 수소 분야 협력을 직접 요청하기도 했다.||||현대차는 2020년 사우디에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 2대를 처음으로 수출하며 사우디 시장 진출의 포문을 연 뒤 2021년에는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1대를 수출하는 등 사우디의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오고 있다.||||지난해 3월에는 현대차그룹이 사우디의 세계적인 종합 에너지·화학 기업인 아람코(Aramco)와 킹 압둘라 과학기술 대학(KAUST King Abdullah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과 함께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초희박 연소 엔진(Ultra Lean Burn Engine) 및 친환경 합성연료(e-Fuel) 공동연구 협약을 맺기도 했다.||||현대차 장재훈 사장은 “이번 기술 협력이 사우디 지역 내 수소 생태계 형성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무공해차 전환을 추진 중인 사우디의 움직임에 발맞춰 수소 모빌리티 보급 또한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자동차연구원 나승식 원장은 “현대차 에어 프로덕츠 쿼드라 SAPTCO와 함께한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상호 협력 체결을 통해 국내 수소버스 기술이 중동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며 “앞으로 완성차 그리고 자동차 부품기업과 함께 사우디아라비아 고온 기후환경에 적합한 수소버스를 개발해 국내 자동차 산업이 해외시장으로 진출하는데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분야||||에너지/환경||신재생에너지||자동차||트럭/버스||제휴||서울
Mon, 23 Oct 2023 10:46: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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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중장기 전략 ‘Plan S’ 핵심 직무 경력직 채용 나선다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23일 -- 기아는 11월 5일(일)까지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Plan S’ 전략 관련 17개 핵심 직무에 대한 경력직 채용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eLCV비즈니스 △고객경험 △국내사업 △기업전략 △CSO(안전총괄) △재경 △AutoLand 화성의 7개 부문에서 진행되며 PBV 서비스/솔루션 기획 생산시스템 구축 CX 전략 탄소저감 사업개발 등 17개 직무를 모집한다.||||채용은 서류모집(11월 5일 마감) 서류전형(11월 6일~11월 24일) 1차 면접 및 역량검사(11월 24일~12월 초) 2차 면접(12월) 최종 합격자 발표(1월~2월) 입사(2월 중)순으로 진행된다.||||기아가 Plan S 관련 직무에 근무할 경력직을 이번과 같은 규모로 모집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Plan S는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하는 친환경 기업으로의 전환(Planet) △공급자 관점이 아닌 고객 중심 마인드셋으로 전환(People) △기존 사업에서 미래 신사업·신수익 구조로 전환(Profit)을 3대 축으로 하는 기아의 중장기 전략이다.||||기아는 지원자의 직무 이해를 돕기 위해 이달 27일(금) 30일(월) 31일(화) 3일에 걸쳐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온라인 설명회 참가는 기아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기아는 핵심 사업과 전략 부문에서 우수 인재를 선점해 미래 신사업 전환에 대응하고자 한다며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라는 기업 비전 실현을 위해 조직문화와 근무 환경 혁신을 위해서도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기아 공식 채용 홈페이지: http://career.kia.com||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2105||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기아||||||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채용||서울
Mon, 23 Oct 2023 10:05:4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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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영국 런던대와 아프리카 중심의 개발도상국 연구센터 설립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20일 -- 현대자동차그룹이 영국 런던대학교 School of Oriental and African Studies(이하 SOAS)와 함께 아프리카 시장 성장 전략 수립 등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두 곳의 연구센터를 설립한다. ||||현대차그룹과 영국 런던대학교 SOAS는 18일(현지 시각) 영국 런던대학교 브루나이 갤러리 극장에서 ‘개발 리더십 대화의 장 연구소’(Development Leadership Dialogue Institute 이하 DLD) 개소식 행사를 열었다. ||||런던대학교 SOAS는 런던대학교를 구성하는 17개의 단과대학 가운데 하나로 개발도상국 지역 특히 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역에 특화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공립대학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현대차그룹 경영연구원장 김견 부사장을 비롯해 GSO(Global Strategy Office) 본부장 김흥수 부사장 현대차 UK 법인장 애슐리 앤드류 상무 기아 UK 법인장 폴 필팟 상무와 런던대학교 SOAS 아담 하빕 총장 로라 해몬드 부총장 엘리사 반 와이언버그 경상대 학장 장하준 교수 크리스토퍼 크레이머 교수 조나단 디 존 교수 안토니오 안드레오니 교수 등 학교 관계자가 참석했다. ||||DLD는 앞으로 런던대학교 소속 장하준 교수 크리스토퍼 크레이머 교수 조나단 디 존 교수 세 명이 공동으로 운영한다. 아프리카는 2035년까지 인구가 약 17억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풍부한 시장 잠재력을 가진 지역이다. ||||이외에도 현대차그룹은 런던대학교 SOAS와 함께 2024년 2월 지속가능한 구조변화 연구소(Centre for Sustainable Structural Transformation 이하 CSST)를 추가로 설립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런던대학교 SOAS 산하 DLD 및 CSST 연구소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아프리카 시장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를 높이고 바람직한 아프리카의 미래 성장에 대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단순히 차량 판매 확대 전략을 넘어 아프리카 국가들과 상생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겠다는 목표다. ||||현대차그룹이 보유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아프리카의 산업 발전 방안을 고민하고 그 과정에서 아프리카의 자원개발 신재생에너지 개발 협력에 나서는 등 아프리카의 각 국가들과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DLD는 정부 기업 민간 전문가들이 학제 간 논의와 정기적인 토론 워크숍 세미나 등을 통해 아프리카를 비롯한 개발도상국 산업화 방안과 관련 정책을 토론하는 기관으로 활용된다. 또한 앞으로 정부 기업 미래 지도자를 대상으로 지도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개발도상국 미래 리더를 육성할 계획이다.||||2024년 2월 설립 예정인 CSST 연구소는 △에너지 변환 △광물 자원 △국제 공급망의 재조직 △새로운 인프라의 건설 등 4개 과제를 중심으로 연구 과제를 수행한다. 이를 바탕으로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구조 변환에 기반한 개발도상국의 사회-경제 발전 방안을 제시하고 현대차그룹을 비롯한 민간기업과 개발도상국 정부의 역할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 및 비전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 행사에서 런던대학교 SOAS의 아담 하빕 총장은 “SOAS에는 각국 이해관계자들이 상호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는 지식 공유의 장이 필요하다”며 “현대차그룹의 지원으로 설립될 DLD센터는 글로벌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고민하는 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그룹 GSO(Global Strategy Office) 본부장 김흥수 부사장은 “현대차그룹은 아프리카 관련 리더 전문가들과 바람직한 성장 방향을 함께 고민할 것”이라며 “현대차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모빌리티 에너지 건설 등 다양한 분야의 선도적인 기술과 노하우를 활용해 아프리카 국가들과 장기적인 협력을 함께 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분야||||교육||대학교||자동차||승용차||설립/오픈||서울
Fri, 20 Oct 2023 09:14: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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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오토오아시스에서 레드캡렌터카 서비스… 레드캡투어, GS엠비즈와 전략적 제휴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19일 -- 레드캡투어(대표 인유성)와 GS엠비즈(대표 허철홍)가 전략적 제휴(MOU)를 맺고 렌터카 차량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레드캡투어와 GS엠비즈는 19일 서울 중구 을지로 레드캡투어 본사에서 편리하고 안전한 렌터카 차량관리 체계인 ‘내 차 주치의’ 서비스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레드캡투어 인유성 대표이사와 GS엠비즈 허철홍 대표이사가 참석했으며 연내 전국 단위의 촘촘한 서비스망과 고객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프로그램을 갖추기로 했다.||||레드캡렌터카는 현재 25개 영업지점과 150개 정비 네트워크를 통해 2만5000여 대의 렌터카 차량관리 서비스를 실행해오고 있는데 이번 GS엠비즈와의 전략적 제휴 프로그램이 완성될 경우 470여 개 전국 오토오아시스 네트워크와 결합해 렌터카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내 차 주치의’ 프로그램 운영||||전략적 제휴를 통해 양사는 ‘내 차 주치의’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고객이 지정 대리점을 선정하면 그 대리점에서 고객의 차량에 대한 모든 정보를 관리하면서 예방적으로 차량을 관리해줌으로써 환자의 주치의처럼 차량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해주는 프로그램이다. 렌터카 이용 고객의 차량을 주기적으로 점검해 안심하고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하며 언제라도 차량에 이상 징후가 있을 경우 가장 가까운 대리점에서 정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이를 통해 고객은 차량의 정기점검 일정을 안내 받고 소모품 등 교체 주기를 사전에 체크할 수 있으며 수시로 안전점검을 받을 수 있다. 내비게이션이나 블랙박스 또는 차량 내 각종 소프트웨어 상태를 점검하고 업그레이드 서비스도 가능하다. 또한 레드캡렌터카 이용 고객은 지정 정비소 외에도 전국 어디를 가든지 레드캡렌터카와 오토오아시스의 전국적 네트워크에서 해당 차량의 정비이력을 토대로 맞춤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차량 소모품 타이어 윤활유 등 통합 구매해 고객에게 제공||||양사는 렌터카 운영에 필요한 자동차 부품 타이어 오일류 등을 통합 구매함으로써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고객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레드캡렌터카와 오토오아시스의 전국 네트워크를 통해 고객에게 동일한 가격으로 인증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양사 회원 대상 공동 마케팅 전개||||레드캡렌터카와 GS엠비즈는 자사의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공동 마케팅을 활발하게 전개할 계획이다. 레드캡렌터카는 GS엠비즈 고객을 대상으로 장기 렌터카 특별할인 프로모션 및 제주도 렌터카 이용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GS엠비즈는 레드캡렌터카 회원에게 오토오아시스 이용 등 각종 프로모션 참여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양사의 고객 대상 소개 영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해 영업력 제고에도 협력할 예정이다.||||이날 레드캡투어 인유성 대표이사는 “양사의 전략적 제휴는 궁극적으로 렌터카를 이용하는 고객이 양사의 최고의 서비스를 안심하고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GS엠비즈 허철홍 대표이사는 “향후 양사는 레드캡의 RMS(Redcap Mobility System)와 GS엠비즈의 GSM(GS Mobility)을 연계해 진화된 MaaS(Mobility as a Service) 개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레드캡투어 소개||||레드캡투어는 1977년 여행 사업을 시작해 1997년 렌터카 사업을 론칭한 코스닥 상장사로 기업 출장 렌터카 MICE 사업을 펼치고 있다. 기업 출장 사업은 46년 동안 축적된 전문 노하우로 각 고객사의 출장 관리 규정에 맞춰 스마트한 출장관리시스템(BTMS)을 제공한다. 최근 기업 출장 앱을 출시해 언제 어디서든 레드캡의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현재 Business Travel No.1을 목표로 출장 관리 통합 솔루션 서비스 기업으로 순항 중이다. 렌터카 사업은 B2B 시장에서의 높은 신뢰도를 바탕으로 ‘기업 전문 렌터카 회사’로 입지를 공고히 했으며 B2G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100% 직영 순회 정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24시간 콜센터 운영 철저한 고객 만족 지수 관리로 고객에게 최고의 정비·서비스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제주도에서는 B2C 대상 단기 렌터카 서비스도 제공하며 전기차 무료 충전 프로모션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MICE 사업은 기업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기업 행사 심포지엄 인센티브 투어 이벤트를 아우르는 특화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redcap.co.kr||||||||연락처||레드캡투어||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박경랑 선임||02-2001-4598||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레드캡투어||||||배포 분야||||레저||관광/여행||자동차||부품/정비||제휴||서울
Thu, 19 Oct 2023 13:3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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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기아, 2023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 참가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19일 -- 현대자동차·기아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2023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DIFA)에서 대표 친환경차와 차세대 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인다.||||2017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7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는 전기차 및 전동화 부품 자율주행 도심항공교통(UAM) 등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모빌리티 박람회다. 10월 19일(목)부터 21일(토)까지 열리는 올해 행사는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공동 주최로 격상된 것이 특징이다.||||국내외 171개 업체가 참가하는 이번 행사에 현대차는 315㎡(약 95평) 기아는 270㎡(약 82평) 규모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현대차는 첨단 자동화 기술로 주행 성능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N 브랜드 최초 전기차 ‘아이오닉5N’을 비롯해 ‘아이오닉 6’ ‘디 올 뉴 코나’(The all new Kona) 일렉트릭을 각각 전시하고 아이오닉 6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현대차의 V2L(Vehicle to Load·전기차 배터리를 외부에 사용하는 기술)를 이용한 캠핑 체험 이벤트도 마련한다. 여러 대의 V2L 차량이 모이면 기존에 야외 활동에서 할 수 없었던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할 계획이다.||||기아는 E-GMP 기반 플래그십 SUV EV9 GT-Line과 고성능 전기차 EV6 GT 레이 EV 등 다양한 전기차를 선보인다. 플래그십 EV 품격에 걸맞은 전용 내·외장 디자인 요소를 적용한 EV9 GT-Line을 히어로카로 전시하고 EV9 TV 광고와 언베일링 영상으로 공간을 꾸민다.||||아울러 비영리 단체 ‘오션클린업(The Ocean Cleanup)’이 태평양 쓰레기 섬(Great Pacific Garbage Patch)에서 수거한 폐플라스틱을 기아와 함께 재자원화하는 과정을 담은 ‘인터랙티브 월(Interactive Wall)’을 소개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에 대한 기아의 메시지를 전달한다.||||또한 EV 모빌리티에 대한 궁금증을 화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EV A to Z’와 현장 신청을 통해 EV9 GT-Line 차량 시승도 제공한다.||||현대차·기아는 2023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전기차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다양한 전기차 전시와 체험 이벤트를 통해 미래 비전을 지속적으로 보여 드리겠다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전시/출품||서울||2023 대한민국 미래모...
Thu, 19 Oct 2023 10:43:5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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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인피니언과 전력반도체 전략협업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18일 -- 현대자동차·기아가 전기차 성능 향상과 전력반도체 공급망 확보를 위해 세계 1위 차량용 반도체 기업과 손을 잡았다.||||현대차·기아는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Infineon Technologies AG 이하 인피니언)와 17일(현지 시각) 독일 뮌헨 인피니언 본사에서 현대차그룹 GSO(Global Strategy Office) 담당 김흥수 부사장 인피니언 오토모티브 사업부장 피터 쉬퍼(Peter Schiefer) 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력반도체 전략협업 계약 체결식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을 통해 현대차·기아는 향후 출시 예정인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모델의 전력 성능 향상을 목표로 인피니언과 기술개발 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현대차·기아는 2030년까지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등 전동화 차량 생산에 필요한 전력반도체 물량 중 일부를 인피니언으로부터 공급받기로 했다.||||독일에 본사를 둔 인피니언은 차량용 반도체 분야에서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다. 차량용 전력반도체 MCU 센서반도체뿐만 아니라 산업용 전력반도체 사업에서도 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현대차·기아는 기술 경쟁력 및 양산 검증 이력 생산 규모 등 전면에서 인피니언과의 협업 시너지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기아는 2000년대 초반 인피니언의 센서반도체를 공급받은 것을 시작으로 2000년대 중반부터는 전력반도체를 수급해왔다. 또한 2007년부터 2020년까지는 인피니언과 함께 전력 성능 연구소를 운영하기도 했다. ||||전력반도체는 전력을 변환 및 제어 분배해 배터리 사용 시간을 늘리고 전력 사용량을 줄여주는 역할을 하는 친환경차 핵심부품이다. 기술 진입장벽이 높은 데다 차종별로 맞춤 설계가 필요해 공급업체와 생산 규모가 한정적이다. ||||현대차·기아는 최근 글로벌 전동화 시장 확대에 따라 전력반도체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대외 변수에 따른 공급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전력반도체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이번 전략협업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체결식에서 현대차그룹 GSO(Global Strategy Office) 담당 김흥수 부사장은 “인피니언은 전력반도체 시장에서 안정적인 생산 능력 및 차별화된 기술력을 갖춘 전략적 파트너”라며 “양사 협력을 통해 중장기 수급 리스크를 해소하고 신기술을 적용한 경쟁력 있는 제품을 바탕으로 전 세계의 전기차 시장 주도권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인피니언 오토모티브 사업부장 피터 쉬퍼 사장은 “신뢰받는 파트너로서 현대차·기아와 장기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인피니언은 현대차·기아의 시스템 사양에 맞춘 고품질 전력반도체를 개발하고 적시에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기아는 앞으로도 핵심 반도체 수급 안정화 및 차량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글로벌 최고 기술력을 보유한 반도체 전문기업과의 전략적 협업을 확대할 계획이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분야||||IT||반도체/부품||자동차||승용차||제휴||서울
Wed, 18 Oct 2023 15:18: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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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운영체제 플랫폼사와 협업해 OS 기반 ‘디지털 키 2’ 서비스 방식 도입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18일 -- 현대차·기아가 서로 다른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스마트폰 간 ‘디지털 키 2(Digital Key 2)’를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다.||||현대차·기아는 삼성과 구글 애플사와의 협업을 통해 호환성과 사용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킨 디지털 키 2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기존에는 스마트폰 제조사가 제공하는 앱(App)을 통해 서비스됐으나 새로 선보이는 디지털 키 2는 안드로이드(Android)와 iOS 같은 운영체제 기반으로 재편 스마트폰 제조사와 상관없이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환경을 갖추게 됐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디지털 키 2는 스마트폰의 초광대역 무선통신(Ultra-Wide Band UWB)을 활용한 첨단 고객 편의 서비스로 스마트키 없이 스마트폰이나 스마트 워치를 소지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차량의 문을 열고 시동을 걸 수 있는 기능이다. ||||새로운 방식의 서비스 도입으로 삼성과 애플 스마트폰에서만 지원되던 디지털 키 2 서비스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스마트폰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됐고 향후 지원 가능한 스마트폰 기종이 지속 확대될 예정이다.||※ 디지털 키 2 서비스 지원 대상 스마트폰 기종은 추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 안내 예정||||특히 안드로이드와 iOS 등 서로 다른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스마트폰 이용자와 디지털 키를 자유롭게 공유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가족 간에는 물론 대리운전이나 발렛주차 이용 시 스마트폰 운영체제 제약 없이 간편하면서도 안전하게 디지털 키를 공유할 수 있게 돼 활용 여건이 크게 개선된다.||||신규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고객은 사용자의 스마트폰 운영체제와 디지털 키 2 서비스 앱을 최신으로 업데이트하거나 기존 디지털 키를 삭제하고 차량에 재등록한 뒤 이용이 가능하다.||||현대차·기아는 이번 서비스 개편으로 디지털 키 2를 선택한 다수의 고객에게 높은 만족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11월 출시한 신형 그랜저 기준으로 디지털 키 2 사양을 선택한 고객의 비중은 90%에 육박하고 있다(개인 고객 기준).||||현대차·기아는 완성차 업계 최초로 삼성과 애플의 비접촉식 디지털 키 2 기능을 GV60에 탑재한 이후 다양한 모델에 확대 적용하고 있다며 운영체제 플랫폼사와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앞으로도 소비자의 편의 증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분야||||IT||통신||자동차||승용차||개발||서울
Wed, 18 Oct 2023 09:22:5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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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멕시코에 전기차 구동모터코아 공장 준공
인천--(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18일 -- 포스코인터내셔널(대표이사: 정탁 부회장)이 멕시코에 구동모터코아 공장을 준공하며 북미대륙 친환경차 부품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17일(현지 시각) 멕시코 코아우일라주(Coahuila) 라모스 아리스페(Ramos Arizpe)에 위치한 구동모터코아 생산공장(PI-MEM: Posco International Mexico E-Mobility) 준공식을 가졌다.||||행사에는 미겔 리켈메(Miguel Riquelme) 코아우일라 주지사를 비롯해서 허태완 주멕시코 한국대사 정탁 포스코인터내셔널 부회장 노민용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사장 등이 참석했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전기차 시장의 무역장벽 리스크를 해소하고 물류 경쟁력 등을 고려해 멕시코 북동부를 북미지역 공략을 위한 생산거점으로 조기에 낙점하고 작년 7월 구동모터코아 공장을 착공한 바 있다.||||총 6만3925m²(약 1만9371평)의 대지 위에 준공된 제1공장에는 프레스 18대가 운용될 예정이며 추가로 제2공장도 내년 상반기 착공을 시작한다. 향후 제2공장까지 가동되면 2030년까지 연 250만대 생산체제를 구축하게 된다.||||신규 공장이 위치한 라모스 아리스페는 멕시코 북동부에 위치한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로 주요 메이저 완성차 업체를 비롯해 부품공장이 밀집해 있다. 미국 텍사스주 국경까지 약 300킬로미터밖에 떨어져 있지 않아 북미 친환경차 시장공략의 전진기지로 최적의 입지라는 평가다.||||멕시코 공장에서 생산된 구동모터코아는 멕시코를 포함한 북미 지역 메이저 완성차 메이커들에 공급돼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차량용 구동모터 제조에 사용될 예정이다.||||특히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공장 착공 이전인 지난해 북미 완성차 업체와 2030년까지 4억6000만불 규모의 장기계약을 확보했으며 9월에는 현대차그룹 북미신공장(HMGMA)에 차세대 전기차용 구동모터코아 총 272만대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공장 준공과 동시에 운영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구동모터코아 생산과 제조는 2020년 포스코인터내셔널에서 독립한 자회사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이 담당하고 있다. 국내 1위의 구동모터코아 제조사로 자체 개발한 특허기술과 포스코를 통한 전기강판 조달 능력을 강점으로 전 세계 유수의 완성차 업체들과 친환경 전기차 시장을 이끌고 있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친환경 모빌리티 사업확대를 위해 2030년까지 국내 200만대 멕시코 250만대 생산체제를 갖추고 폴란드 중국 인도 등 각 거점 별 해외 공장도 가동해 연 700만대 이상의 구동모터코아 글로벌 생산판매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점유율 10% 이상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이미 중국에는 지난해 3월 착공한 연간 90만대 생산 규모의 신규 공장을 완공해 가동준비 중이며 유럽에는 최근 폴란드를 생산기지로 낙점하고 2024년 상반기 착공해 2025년 하반기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준공식에 참석한 미겔 리켈메 코아우일라 주지사는 “PI-MEM 공장 준공은 북미와 멕시코 자동차산업의 전동화 전환이 가속화하고 있다는 증거다”라며 “이번 준공식을 계기로 친환경차 생산기지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한국의 우수한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포스코인터내셔널 정탁 부회장은 “세계 자동차 시장의 최대 격전지인 북미대륙 공략을 위해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첫발을 내딛는 뜻깊은 순간”이라며 “북미시장에 이어서 유럽과 아시아 시장도 적극적으로 공략해 글로벌 탑티어 친환경차 부품사로 계속 성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poscointl.com/kor/||||||||연락처||포스코인터내셔널 ||커뮤니케이션실 홍보그룹||조민연 차장||02-759-3450||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포스코인터내셔널||||||배포 분야||||산업||기계/플랜트||자동차||부품/정비||설립/오픈||인천/경기
Wed, 18 Oct 2023 09:13:3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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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의 어스파이어, 익스트림 자율주행 스포츠 재정의: 에이투알엘, GITEX Global 2023에서 ‘자율주행’ 달랄라 슈퍼 포뮬러 카 공개
두바 아랍에미리트--(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17일 -- 아부다비 첨단 기술 연구 위원회(Advanced Technology Research Council ATRC)의 그랜드 챌린지와 글로벌 대회의 원동력인 어스파이어(ASPIRE)는 오늘 세계 최고의 기술 행사인 GITEX Global의 첫날에 매우 기대되는 아부다비 자율 경주 리그(Autonomous Racing League A2RL)의 세부 정보를 발표했다. 에이투알엘(A2RL)은 올해 초 출시된 최초의 자율 자동차인 달랄라 슈퍼 포뮬러(Dallara Super Formula) SF23 모델을 공개했다. 환경을 감지하고 사람의 개입 없이 작동할 수 있는 이 최첨단 경이로움은 2024년 4월 28일 상징적인 아부다비 야스 마리나 서킷(Yas Marina Circuit)에서 예정된 기념비적인 첫 레이스로 레이싱을 변화시킬 예정이다.||||이 지역 동일 종류 최초의 A2RL은 인공 지능(AI) 자율성 및 익스트림 스포츠를 통합하여 미래 모빌리티의 경계를 넓힌다. 이 행사는 자율주행 자동차 경주 드론 경주 듄 버기 경주 등을 선보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율주행 경주 리그로 각광받고 있다.||||어스파이어의 모회사인 에알티시(ATRC)의 사무총장인 H.E. 파이살 알 반나이(Faisal Al Bannai)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과학 스포츠 및 기술의 교차점에서 자율성은 교통의 미래에 혁명을 일으키기로 되어 있습니다. 아부다비 자율 경주 리그 A2RL은 국제 연구·개발(R&D) 허브이자 개념 증명 자율 솔루션을 시험하기 위한 최고의 시험대로서 아부다비의 명성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익스트림 스포츠 경기장 내에 전 세계의 과학자 개발자 및 코딩 전문가를 한자리에 모아 도로의 안전을 위해 레이스트랙에서 적극적으로 스트레스 테스트 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첫 번째 경주일(자동차 경주)은 가상 경험과 실제 경험의 스릴 넘치는 혼합인 AI의 미래를 엿볼 기회를 제공하고 익스트림 스포츠 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시대를 소개할 것이다.||||국제적으로 대학교 및 연구 기관의 10개 엘리트 팀이 자율주행차 경주 참가를 확정하고 225만달러의 상금을 놓고 경쟁할 것이다. 경쟁팀은 다음과 같다. 베이징 공과 대학 및 칼리파 대학(중국 및 아랍 에미리트); Code19 레이싱 및 인디아나 대학교(미국) 컨스트럭터 그룹(Constructor Group)(스위스 및 싱가포르) 헝가리 모빌러티 개발국(Hungarian Mobility Development Agency)(헝가리) 키네츠 및 난양공과대학교(Kinetiz & 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싱가포르) 폴리테크니코 공대(이탈리아); 뮌헨 공과 대학(독일) 기술 혁신 연구소(Technology Innovation Institute)(아랍 에미리트)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및 하와이 대학교(미국); 모데나 대학교와 레지오 에밀리아(이탈리아).||||참가 팀은 각각 A2RL을 위해 특별히 자율화된 새로운 달랄라 슈퍼 포뮬러 SF23 자동차를 독점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 차는 지속 가능한 바이오 복합 재료로 제조되고 무게는 690kg이며 현재 포뮬러 원 이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오픈 휠 경주용 자동차로 최대 속도는 300km/h에 이른다. 고급 제동 기능 맞춤형 자율 스택 및 드라이브 바이 와이어 스로틀 제어를 자랑한다. 10개 팀은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이 최첨단 차량에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을 적용할 기회를 갖게 된다. GITEX Global 방문객들은 행사 5일 동안 두바이 세계 무역 센터 17번 홀에 있는 첨단 기술 연구 위원회(ATRC) 스탠드 - B10에서 자율 모델을 살짝 엿볼 수 있다.||||어스파이어의 전무이사인 톰 맥카티(Tom McCarthy) 박사는 이 이니셔티브에 대한 흥분을 표현했다. “아부다비에 자율 주행 레이싱 이벤트를 가져오고 A2RL을 통해 전 세계에 선보이게 되어 기쁩니다. 이 이니셔티브는 모빌리티의 미래를 재정의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세대가 스릴 넘치는 국제 규모의 경주에서 더 밝은 미래를 위해 재구상하고 혁신하도록 영감을 줍니다. 경쟁력 있는 팀에게 자율주행 스택이 완비된 새롭게 개조된 달랄라 SF23 차량을 장착함으로써 공평한 경쟁의 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제 초점은 운전자의 기술에 있지 않습니다. 기술 프로그래밍 및 기계 학습 알고리즘에 관한 것이므로 이러한 차량이 엄청난 속도로 복잡한 레이스트랙을 탐색할 수 있게 해줍니다.”||||A2RL은 매년 열리는 글로벌 레이싱 서킷 경기로 업계와 학계 전반에 걸쳐 파트너십과 협업을 위한 귀중한 기회를 제공한다. 이 행사는 교통의 미래 개척 차세대 STEM 인재에 영감 부여 아부다비의 지식 경제 가속화 레이스트랙 너머의 가시적인 효과 보장 등과 같은 국가 우선순위 주제를 집중 조명합니다. 자세한 내용을 알려면 A2RL.io를 방문하면 된다.||||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604224/en||||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출처:AETOSWire||||||웹사이트: https://a2rl.io/|| 이 보도자료의 영어판 보기||||연락처||어스파이어(ASPIRE)||Jennifer Dewan ||커뮤니케이션 담당 선임 이사||jennifer.dewan@tii.ae||||||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ASPIRE||||||배포 분야||||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스포츠카||신상품||해외
Tue, 17 Oct 2023 11:3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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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비트, 고유한 티밍 엔진으로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을 위한 차량 내 맞춤화 제공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17일 -- 일렉트로비트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없이도 차량 내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맞춤화할 수 있는 혁신적이고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갖춘 ‘티밍 엔진(Theming Engine)’을 발표했다.||||일렉트로비트의 티밍 엔진 사용 시 자동차 제조사 플릿 관리자(fleet manager) 렌터카 운영업체 차량공유 서비스 제공 업체는 차량의 룩앤필(look and feel)을 즉석에서 맞춤화할 수 있어 차량 구매 시점 이후 수익 창출은 물론 고객 만족도 및 브랜드 충성도 향상까지 기대할 수 있다.||||자동차 산업에서 맞춤화와 브랜딩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는 가운데 맥킨지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부문에 뛰어난 역량을 갖춘 기업은 평균적으로 40%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하며 산업 전반에서 맞춤화 부문 성과가 상위 25%에 속하는 기업은 1조달러 이상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일렉트로비트 티밍 엔진은 안드로이드 플랫폼 기반으로 사용하기 쉬운 디자인 템플릿과 구성을 제공해 콕핏 디자인 팀이 맞춤형 인터페이스를 신속하게 제작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티밍 엔진은 소프트웨어 개발과 UI 디자인을 분리하기 때문에 디자이너들은 자동차 수명 주기 내에서 언제든지 창의적으로 인터페이스의 룩앤필을 수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브랜드 또는 모델별 이미지 텍스트 유형 및 색상 구성 계절·공휴일·시간·기념일에 대한 업데이트 현재 위치 또는 목적지와 같은 지리적 위치 등 다양한 테마를 쉽게 제작하고 배포할 수 있다.||||티밍 엔진은 OEM 및 서비스 제공 업체와 사용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다채로운 이점을 제공한다. 대표적으로 자동차 브랜드 모델 지역 또는 다양한 인구 집단 전반에 대한 동적 테마를 쉽고 빠르게 배포할 수 있다. 디자인 팀은 티밍 엔진을 활용해 브랜드 혹은 소비자 중심 테마를 제작해 고객에게 자신만의 테마로 콕핏을 맞춤화해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사용자 식별과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또한 유연한 테마를 지원함으로써 높은 수준의 소비자 요구를 충족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 대처한다. 디자인 팀은 사용자 입력 및 새로운 기업 브랜딩에 따라 시간별 접근 방식으로 테마 변경을 실행하는 트리거를 정의할 수 있다. 새로운 테마를 무선으로 푸시하거나 이러한 트리거를 통해 요청에 따른 접속이 가능하다. 더불어 신속하게 개발 배포할 수 있는 다양한 변형의 정의 및 기존 변형 제거를 지원해 최소한의 노력만으로 특정 콕핏 환경에서 전면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다.||||한편 티밍 엔진은 색상 보정 대비 기타 테마 특성을 테스트하는 프로세스의 속도를 높이고 간소화해 색상 아이콘 글꼴 및 기타 요소를 완벽히 마음에 드는 룩앤필이 나올 때까지 신속하게 변경하거나 미리 볼 수 있으며 이 모든 과정을 콕핏에서 직접 수행할 수 있다. 또한 글로벌화된 자동차 시장에서 측정 단위 유형 아이콘을 포함한 UI 특성을 쉽게 변경해 시장에 따라 다양한 현지 언어나 지역적 차이 기타 사용자 특성을 수용할 수 있도록 했다.||||일렉트로비트 엔지니어링 서비스 및 기술 부사장 지크프리트 디르(Siegfried Dirr)는 “과거 애프터마켓 맞춤화란 휠 튜닝 데칼(차량용 스티커) 또는 기어 커버와 같은 차량 내 액세서리를 의미했지만 디지털 인식 수준이 높은 소비자는 곡면 디스플레이 음성 제어 독특한 테마를 갖춘 사용자별 인터페이스와 같은 고급 실내 기능을 포함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자동차를 원한다”며 “일렉트로비트의 티밍 엔진은 디지털 중심 고객의 맞춤화 기능에 대한 요구를 충족하고 차량 구매 시점 이후에도 OEM을 위한 추가적인 브랜딩 및 새로운 수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맞춤화의 미래를 조망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일렉트로비트 코리아 소개||||일렉트로비트(Elektrobit)는 세계적인 임베디드 및 커넥티드 소프트웨어 및 솔루션 서비스 공급자로 다수의 수상경력을 가진 미래 지향적인 기업이다. 일렉트로비트는 자동차 소프트웨어 분야의 선두 주자로 지난 35년간 차량 인프라 소프트웨어 커넥티비티 및 보안 자율주행 및 관련 도구와 사용자 경험 분야에 유연하고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해 왔으며 6억 대 이상의 차량에 장착된 50억 개 이상의 서비스에 당사 소프트웨어가 탑재돼 있다. 일렉트로비트는 콘티넨탈의 자회사다.||||||웹사이트: http://www.elektrobit.com||||||||연락처||일렉트로비트 코리아 ||유주희 매니저||031-8039-9700||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일렉트로비트 코리아||||||배포 분야||||자동차||부품/정비||카일렉트로닉스||개발||서울
Tue, 17 Oct 2023 11:05:5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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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항공우주·방위산업 전시회 ‘서울 ADEX 2023’ 참가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17일 -- 기아가 대한민국 최대 항공우주·방위산업 전시회인 ‘서울 ADEX 2023’에 참가한다.||||서울 ADEX(Aerospace & Defense Exhibition)는 1996년 첫 전시 이후 격년으로 개최돼 올해 14회째를 맞이했다. 올해는 10월 17일부터 22일까지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개최되며 34개국 550여개 업체가 참여를 확정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우리 군의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이동을 돕는 방산 기술력’을 주제로 참가하는 기아는 △수소연료전지 군용 드론 콘셉트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이외에도 △수소연료전지 멀티콥터 드론 △EV9 밀리터리 콘셉트카 △중형 샤시 등을 함께 선보인다.||||‘수소연료전지 군용 드론 콘셉트’는 군수 지원 정찰 감시 등 여러 임무 수행이 가능한 무인 드론으로 현대차그룹의 기술력이 집약된 수소연료전지와 경량화 기체를 활용해 뛰어난 고속 순항을 목표로 현재 개발 중이다. 또한 수직이착륙을 위한 프로펠러와 고속 순항을 위한 프로펠러를 기체에 각각 설치하는 방식인 리프트 앤 크루즈 방식을 적용해 어떠한 환경에서도 안전한 운행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수소연료전지 멀티콥터 드론’은 배터리만을 기반으로 한 일반적인 UAM 기체와 달리 배터리와 수소연료전지를 동시에 이용함으로써 먼 거리를 보다 효율적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특히 국내 감항인증 기준을 통과한 최초의 수소연료전지 항공기로 등록된 바 있다.||※ 감항인증: 항공기가 비행에 적합한 수준의 안정성을 갖췄는지를 정부 기관으로부터 검증받는 절차||||‘EV9 밀리터리 콘셉트카’는 기아 플래그십 전동화 SUV EV9을 군 수송 용도에 맞게 재해석해 선보이는 차량이며 높은 충돌 안정성을 갖춘 차체를 바탕으로 전장 상황 속에서도 원활한 전력 공급을 가능하게 하는 V2L 기능 등을 탑재하고 있다.||||‘중형 샤시’는 군의 사용 목적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는 차량 플랫폼으로 군용뿐만 아니라 경찰차 구급차 등 민간용으로도 제작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기아의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Purpose Built Vehicle) 비전을 엿볼 수 있다.||||한편 기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현대로템 현대위아 등 그룹사 내 방산 기업들과 역대 최대 규모의 통합 전시관을 구성하고 상호 협력을 기반으로 한 공동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현대로템은 30톤급 차륜형장갑차의 실물을 최초 공개하며 현대위아는 K2 전차 및 K9 자주포의 핵심 구성품인 무장 조립체 실물을 전시한다.||||기아는 이번 서울 ADEX 2023에서 수소연료전지 군용 드론 콘셉트를 포함해 우리 군의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이동을 돕는 다양한 특수차량들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여러 혁신 기술을 적용한 특수차량들을 개발함으로써 미래 군용 모빌리티 비전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2105||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기아||||||배포 분야||||산업||항공/무기||자동차||승용차||전시/출품||서울||서울 ADEX 2023
Tue, 17 Oct 2023 09:20: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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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 주요 연구시설 5곳, 정부 인증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획득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16일 -- 현대자동차·기아가 주요 핵심 연구시설에 대한 정부 공인 안전 인증을 획득하며 우수한 안전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현대차·기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주관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심사에서 남양기술연구소(경기도 화성시 소재) 산하 친환경 상용차 연구소 3곳(상용샤시다이나모실 상용환경풍동실 상용환경시험워크샵실)과 기초소재연구센터 2곳(방청시험실 도장접착시험실) 등 총 5개 연구실이 신규 안전 인증을 취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정부의 안전관리 인증을 획득한 현대차·기아의 연구실은 올해 초 처음으로 인증받은 고분자재료분석실 금속성분분석실 등 2곳에 이어 이번 5곳의 연구실을 포함해 총 7곳으로 늘어났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과기정통부가 국내 과학기술분야 연구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표준모델의 발굴·확산 등을 위해 안전관리 수준 및 활동이 우수한 연구실에 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안전환경 시스템(30점) △안전환경 활동수준(50점) △안전관리 관계자 안전의식(20점) 등 3가지 분야에서 각각 80% 이상의 점수를 획득해야 한다. 인증은 총 2년간 효력을 갖게 되며 유효기간이 끝나면 재인증 절차를 거치게 된다.||||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친환경 상용차 연구시설은 전기버스 수소전기트럭 등을 연구하고 테스트하는 곳으로 대형 상용차 주행 환경시험을 위한 다양한 융복합 연구 장비들이 대거 설치돼 있다. ||||특히 안전관리 확보 차원에서 방폭 장비를 비롯한 자체 소화 프로세스 안전사고 방지 시스템 등 다양한 안전 설비를 갖추고 있다. ||||기초소재연구센터 연구시설은 새로운 차체 재료를 개발하고 검증하는 곳이다. 100여종의 화학물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특수시약장과 함께 수많은 분석 장비에서 나오는 폐시약을 수시로 처리 가능한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현대차·기아는 이번 안전 인증 획득에 만족하지 않고 보다 엄격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보다 많은 연구실이 안전 인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다. 또한 더욱이 배터리 수소연료전지 전동화 등 차세대 신기술 연구 공정에도 각 부문에 특화된 맞춤형 안전관리 시스템을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현대차·기아는 남양연구소에서 CTO 김용화 사장 상용LCM담당 마틴 자일링어(Martin Zeilinger) 부사장 기초소재연구센터 홍승현 상무 연구개발안전환경실 조태현 실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현판식’ 행사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현대차·기아 CTO 김용화 사장은 “이번 인증을 통해 현대차·기아 연구 시설의 우수한 안전 시스템뿐만 아니라 연구원들의 우수한 안전관리 노력을 확인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연구소 안전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향상함으로써 자율적인 안전문화 정착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분야||||산업||소재/금속||자동차||승용차||개발||서울
Mon, 16 Oct 2023 10:52:4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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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2023 글로벌 애프터마켓 시장 전망 보고서 발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16일 -- 글로벌 컨설팅 기업인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이 최근 ‘2023 글로벌 애프터마켓 시장 전망 보고서(Global Automotive Aftermarket Outlook 2023)’를 발표했다.||||2022년에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반도체 부족 등의 공급망 이슈가 장기간 지속되면서 신차 판매량이 7990만대에 그쳤다. 자동차 판매량 감소는 VIO(Vehicles In Operation) 성장률 역시 2.6%로 둔화시켰다. 실제 서비스 차량에 대한 교체 수요가 낮아졌지만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비용은 상승해 애프터마켓 시장 수익이 8.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가용성과 공급 문제로 인해 신차 판매가 제한되면서 글로벌 차량 연령이 6년 이상 노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의 자동차 공급사들은 향후 EV 서비스 요구사항에 대비하기 위해 EV 부품 및 충전 인프라 공급사에 투자하고 있다. 해가 갈수록 온라인으로 설치 및 수리 서비스 주문이 늘면서 거래가 용이한 디지털 툴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은 2023년 들어서 주문 대기 기간 단축과 이연됐던 수요 효과 인플레이션 통제로 공급망이 정상화되면서 신차 판매량이 전년 대비 3.3%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신차 판매량 증가로 대다수 지역 애프터마켓 시장은 2022년보다 둔화된 성장세가 예상되지만 중국 자동차 애프터마켓 시장 확대로 글로벌 애프터마켓 시장 규모가 2021년 4023억9000만달러에서 연평균 성장율 6.6%(CAGR)를 기록하며 2027년에는 6029억2000만달러에 달할 것으로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은 예측했다.||||전반적으로 노후 차량 비중이 늘어난 것이 애프터마켓 시장 내 차량 서비스 및 수리 부문 성장 기회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온라인 채널이 전년 동기 대비 11%의 매출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데이터 기반 온라인 판매 방식의 중요성이 점차 높아질 전망이다.||||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은 애프터마켓 공급사들이 데이터 수익화에 초점을 맞춰 데이터 상용화에 관한 활용 사례들을 식별하고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응용할 수 있는 제품 개발에 투자할 것이라 밝혔다. 또한 친환경을 위한 지속가능성과 전기 및 자율주행차 이용 고객으로의 서비스 확대 Open AI 소프트웨어 ChatGPT 기능을 갖춘 AI 지원 모델 출시 그리고 디지털 고객 참여 및 서비스 솔루션 확대를 글로벌 애프터마켓 시장의 주요 동향으로 꼽았다.||||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소개||||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은 자동차와 ICT 헬스케어 에너지 등 주요 산업에 관한 글로벌 시장조사 및 컨설팅 기관으로 60여 년간 고객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솔루션을 지원하고 있다. 전 세계 29개국 47개 지사에 2200여 명의 컨설팅 인력을 운영하며 12개 산업과 주요 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조사와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성장 전략 및 벤치마킹 서비스뿐만 아니라 경제 흐름을 파악하고 유망기술과 메가 트렌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식별해 정부기관과 기업 투자자들이 성장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지원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s://www.frost.com||||||||연락처||프로스트 앤드 설리번||홍보팀||이미옥 매니저||02-6710-2033||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프로스트 앤드 설리번||||||배포 분야||||자동차||부품/정비||투자||서울
Mon, 16 Oct 2023 10:25:4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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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2023 굿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16일 -- 금호타이어가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굿 디자인 어워드는 디자인의 가치와 가능성을 널리 알려온 일본의 권위있는 디자인 공모전이며 전세계적으로 그 전통과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제품 디자인부문에서 유럽 전용 제품인 사계절용(All-season) 타이어 ‘포트란(PorTran) 4S CX11(이하 포트란 CX11)’이 수상했다.||||‘포트란 CX11’은 유럽 기후와 도로 조건에 맞춰 특별히 설계된 타이어로 매년 성장하고 있는 올시즌 밴(VAN) 및 경상용차량(LCV)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출시됐다. 포트란 CX11은 금호타이어의 ‘솔루스(SOLUS) 4S HA32’와 ‘윈터 포트란(Winter PorTran) CW11’ 제품의 장점만을 조합해 모든 계절에서 안정적인 주행 및 제동성능을 보장한다.||||포트란 CX11은 유럽 타이어 라벨링 평가(△구름저항 △젖은노면 성능 △소음성능)에서 경쟁력 있는 수준을 획득했다. 뿐만 아니라 경량으로 설계됐음에도 내구성을 갖추었다. 또 강화된 유럽의 겨울용 타이어 사용 법규에 적합한 타이어로 한 겨울에도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는 것을 인증하는 3PMSF(Three-Peak Mountain Snowflake)를 획득했다.||||금호타이어는 소비자들이 타이어 마모에 무신경하기 쉽다는 점을 고려해 고객 친화적인 아이디어를 이 제품에 적용했다. 마모 상태에 따라 4단계로 형상이 변하는 새로운 형태의 마모 한계선(New Wear Indicator)을 패턴에 삽입했고 이를 통해 고객들이 직관적으로 제품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조만식 연구개발본부장은 수상소감으로 “타이어의 좋은 디자인이 곧 좋은 성능으로 연결되기에 디자인 역량과 주행 경쟁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디자인 개발에 매진해 고객들이 최첨단 타이어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수상작은 10월 25일부터 29일까지 도쿄 미드타운 롯폰기에서 열리는 ‘굿 디자인 전시회 2023(GOOD DESIGN EXHIBITION 2023)’에 전시된다. 금호타이어는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2022년(로드벤처 AT52)과 2021년(엑스타 HS52)에도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웹사이트: http://www.kumhotire.co.kr||||||||연락처||금호타이어 ||커뮤니케이션팀 ||권유화||02-6303-8359||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금호타이어||||||배포 분야||||자동차||부품/정비||수상/선정||서울
Mon, 16 Oct 2023 09:57:4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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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사곤, 테라스타-X 정밀측위 GNSS 보정서비스 국내 확대
캘거리 캐나다--(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16일 -- 헥사곤 오토노미&포지셔닝 사업부와 MBC 문화방송은 테라스타-X 엔터프라이즈(TerraStar-X Enterprise) 보정서비스를 통해 한국시장에 정밀측위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하드웨어에 구애받지 않는 보정서비스는 자동차 모바일 및 애플리케이션에서 인스턴트 컨버전스 및 차선 레벨 정확도를 제공한다.||||한국 전역의 리얼타임 키네마틱(RTK) 측위를 선도하는 MBC의 초정밀 측위 데이터는 전국에 걸친 헥사곤의 빠르고 안정적인 정밀 지점 측위(PPP) 네트워크의 다중화를 강화한다. 이번 협력을 통해 테라스타-X 엔터프라이즈(TerraStar-X Enterprise) 서비스는 한국 중국 일본 유럽 및 북미의 테스트베드에서 지원돼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 안전에 중요한 애플리케이션 마이크로 모빌리티 산업용 및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가속화한다.||||헥사곤 오토노미&포지셔닝 사업부 배영지 오토모티브 사업개발 담당은 “한국의 최첨단 기술은 고정밀 GNSS를 필요로 한다”며 “헥사곤은 한국 고객들이 일궈낸 혁신 기술과 제품을 국내 및 해외시장에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MBC 이승호 기술정보사업파트장은 “MBC의 확장된 RTK 네트워크는 세계 최초로 전국적인 보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라며 “헥사곤과 함께 파트너로서 혁신을 계속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헥사곤의 테라스타-X 엔터프라이즈(TerraStar-X Enterprise)는 한국 전역에서 차선 레벨 정확도에 대한 인스턴트 컨버전스를 보장하며 현재 테스트가 가능하다. 웹사이트(www.novatel.com/terrastar-x)를 방문해 테라스타-X 엔터프라이즈(TerraStar-X Enterprise) 보정서비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MBC 소개||||MBC는 신뢰도 대중성 영향력 측면에서 대한민국 1위 방송사다. MBC는 1999년부터 국내에서 데이터 방송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2017년부터 이동통신망과 방송망을 통해 RTK 보정 신호를 제공하고 있다. 1961년 창립된 MBC는 16개 지역 방송국과 8개 자회사의 네트워크를 통해 전국의 98%를 커버하며 미디어 산업 발전에 기여해왔다. 현재 지상파 HD/UHD TV 1개 채널 라디오 3개 채널 케이블 5개 채널 위성 5개 채널 DMB 4개 채널 유튜브 84개 채널을 보유한 멀티미디어 그룹이다.||||헥사곤 소개||||헥사곤(Hexagon 나스닥 스톡홀름: HEXAB)은 센서 소프트웨어 및 자율 기술을 결합한 디지털 리얼리티 솔루션의 글로벌 선두 기업이다. 헥사곤은 산업 제조 인프라 공공 부문 및 모빌리티 애플리케이션 전반에서 효율성 생산성 품질 안전을 높이기 위해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헥사곤의 기술은 생산 및 인력 관련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더욱 연결되고 자율적으로 변화시켜 확장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보장한다. 헥사곤 오토노미&포지셔닝 사업부는 육상 해상 및 항공에 대한 보장된 포지셔닝을 위한 엔드 투 엔드 솔루션을 개척하는 글로벌 기술 선도 기업이다. 솔루션은 필수 산업 및 생활 안전 애플리케이션에서 지능형 포지셔닝 생태계를 제공해 오토노미X(Autonomy X 자동차·UAV·산업용 차량·기차·선박 등)의 발전을 가능하게 한다. 헥사곤 오토노미&포지셔닝 사업부는 리딩 브랜드인 Novatel Veripos 및 AutonomouStuff를 보유하고 있다. 헥사곤은 50여개국에서 약 2만4000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으며 순매출은 약 52억유로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HexagonAB를 팔로우하면 된다.||||TerraStar-X: http://novatel.com/terrastar-x링크드인: https://www.linkedin.com/posts/hexagonap_rtk-aut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HexagonAutonomyPositionin...Hexagon Autonomy & Positioning Division: https://hexagon.com/company/divisions/autonomy-and...||웹사이트: https://hexagon.com||||||||연락처||헥사곤 오토노미&포지셔닝 사업부||제시카 필딩(Jessica Fielding)||글로벌 마케팅 담당 선임 매니저||이메일 보내기 ||||배영지 ||오토모티브 사업개발 담당||이메일 보내기 ||||MBC||이승호 기술정보사업파트장||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헥사곤||||||배포 분야||||IT||소프트웨어||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신상품||해외
Mon, 16 Oct 2023 09: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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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80·G80 전동화 모델, 미국 IIHS 충돌평가서 최고로 안전한 차 선정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14일 --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이하 IIHS 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가 발표한 충돌평가에서 G80과 G80 전동화 모델이 최고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이하 TSP+ Top Safety Pick+)’ 등급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제네시스 브랜드는 올해 2월 △G90 올해 8월 △GV60 △GV70 △GV70 전동화 모델 △GV80에 이어 이번 △G80 △G80 전동화 모델까지 강화된 충돌평가에서 TSP+ 등급을 받으며 다시 한번 최고 수준의 충돌 안전 및 예방 성능을 입증했다.||||이번 충돌평가 결과는 올해부터 더욱 강화된 평가 기준을 충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IIHS는 1959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매년 미국 시장에 출시된 차량의 충돌 안정 성능과 충돌 예방 성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과를 발표한다.||||최고 안전성을 나타낸 차량에는 TSP+ 등급을 양호한 수준의 성적을 낸 차량에는 TSP 등급을 매긴다.||||올해부터는 측면 충돌과 보행자 충돌 방지 평가 기준을 높이고 헤드램프 평가 기준을 더 엄격하게 적용해 우수 등급을 획득하기가 어려워졌다.||||측면 충돌평가는 기존보다 차량과 충돌하는 물체가 더 무거워지고 충돌하는 속도가 빨라졌다.||※ 충돌 물체 약 1497kg → 약 1896kg 충돌 속도 약 49.8 km/h → 약 59.5km/h 충격 에너지 82% 증가||||여기에 보행자 충돌 방지 평가는 기존에 없던 야간 테스트가 추가됐으며 헤드램프 평가도 TSP와 TSP+ 모두 전체 트림에서 ‘양호함(acceptable)’ 등급 이상을 받아야 한다.||||TSP+ 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운전석 스몰 오버랩(driver-side small overlap front) △조수석 스몰 오버랩(passenger-side small overlap front) △전면 충돌(moderate overlap front) △측면(side) 충돌 등 총 4개 충돌 안전 항목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훌륭함(good)’을 획득해야 한다.||||또한 주/야간 전방 충돌 방지시스템 테스트(차량과 보행자)에서 ‘우수함(advanced)’ 이상의 등급을 전조등 평가는 차량의 전체 트림에서 ‘양호함(acceptable)’ 이상 등급을 받아야 한다.||||제네시스는 모든 모델에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 방지 보조(LKA)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BCA) △후방 교차 충돌 방지 보조(RCCA)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ISLA) △운전자 주의 경고(DAW)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등 다양한 첨단 주행 안전 보조 기능들을 대거 탑재해 우수한 안전성을 갖춘 차량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제네시스는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모든 차종을 개발하고 있다며 이번 G80과 G80 전동화 모델의 TSP+ 획득을 비롯한 다수 차종의 최고 등급 획득은 자사 모델들의 높은 안전성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제네시스)||커뮤니케이션센터||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수상/선정||서울
Sat, 14 Oct 2023 09: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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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 모빌리티 전문 기업 썬볼트, 고객 맞춤형 커스텀 카트로 시장 확대 나서
김포--(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13일 -- 전동 골프카트 전문 기업 썬볼트가 특수 목적 기능의 골프카트를 공개했다.||||썬볼트는 기존의 다인승 카트와 운반용 카트에 이어 고객의 요구에 맞춘 응급 구조용 카트 의전용 카트와 같은 특수목적형 전동 카트 맞춤 제작으로 사업 분야를 넓힌다고 13일 밝혔다.||||썬볼트에서 공개한 응급 구조 카트는 경광등과 마이크(확성기 포함)는 물론 이동식 침대까지 설치돼 빠른 환자 수송이 가능하다. VIP 의전용 카트도 시트 조작 스위치로 등받이 각도와 종아리를 받쳐줄 수 있는 언더 서포트 기능을 적용해 더 편안한 탑승 경험을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다.||||썬볼트는 골프장 외에도 다양한 시설에서 전동카트가 활용된다며 각 사업장에 맞는 커스터마이징 카트에 대한 선호가 높아진 만큼 앞으로도 고객 니즈에 맞춘 특수 목적 카트 라인을 다양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응급구조카트 외 썬볼트의 다양한 전동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와 대표 번호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썬볼트 소개||||국내 전동 모빌리티 전문 기업 썬볼트는 2008년 법인을 설립해 오랜 노력 끝에 합리적 가격과 높은 품질의 제품을 국산화 양산하는 데 성공했다. 산업용 레저용 특수 목적용까지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전기 차량을 생산·유통하고 있으며 국내 대기업·공기업뿐만 아니라 10여개국 수출까지 이뤄냈다. 현재도 골프장 및 레저 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동카트는 물론 전기버스 ATV 특수 목적 차량 전동 산업 물류 장비 등 다양한 전동 모빌리티 제품을 자체 개발해 출시하고 있다.||||썬볼트 공식 홈페이지: https://www.sunvoltcar.com/||||||||||연락처||썬볼트||마케팅팀||최보경 대리||02-2667-0135||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썬볼트||||||배포 분야||||스포츠||골프||자동차||트럭/버스||사업계획||인천/경기
Fri, 13 Oct 2023 17:32: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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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카, 2023 AIoT 혁신대상 서비스 부문 정보통신산업진흥원상 수상
성남--(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13일 -- 커넥티드카 서비스 전문 기업 아이카(대표 조규진)는 10월 1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AIoT(지능형 사물인터넷) 전시회에서 ‘AIoT 혁신대상’의 서비스 부문 정보통신산업진흥원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AIoT 혁신대상’은 AIoT 기술과 서비스로 국가 사회·산업 전반의 혁신과 AIoT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기업을 시상하는 제도로 AIoT 확산 및 디지털 혁신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에 아이카가 수상한 서비스는 ‘디지털 키 기반 공용차량 스마트 배차 서비스(이하 아이넷)’다. 아이넷 사용자는 앱을 통해 차량 예약 문 개폐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관리자는 주유잔량 운행거리 등 차량의 현재 상태를 원격으로 실시간 파악하고 차량운행 보고서도 간편하게 생성할 수 있다. 현재 경기도청 성남시청 분당구청 등 공공기관 및 세스코라이프케어 강북삼성병원 등 여러 기업에서 사용하고 있다.||||아이넷은 사물인터넷 기술을 차량에 접목한 커넥티드카 기술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낭비 연료량 및 원인 분석 특이운행 분석 등을 제공한다. 또한 최근에는 인공지능 영상분석을 통한 신호위반 탐지 및 영상관제 기능을 준비하고 있다.||||아이카 조규진 대표는 “이번 수상은 커넥티드카 기술을 바탕으로 세상을 편리하게 만들겠다는 아이카의 사명과 꾸준한 기술 개발 노력의 결실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투자와 서비스 개선을 통해 커넥티드카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아이카 소개||||아이카는 최신 클라우드 기술을 적용한 커넥티드카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으며 공용차량 스마트 배차 서비스뿐만 아니라 전기차 배터리 분석 등 다양한 커넥티드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커넥티드카 사업을 원하는 고객에게는 플랫폼 서비스도 제공한다.||||||웹사이트: https://www.ai-car.co.kr/index||||||||연락처||아이카||조규진 대표||070-7010-1133||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아이카||||||배포 분야||||IT||소프트웨어||자동차||승용차||수상/선정||인천/경기
Fri, 13 Oct 2023 10:18: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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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전 세계 대리점 대회서 EV 가속화·수출 확대 등 중장기 사업전략 공유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13일 -- 기아가 2018년 이후 5년 만에 전 세계 대리점 대회를 열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전 세계에서 기아의 영업 일선을 책임지는 인사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다. ||||13일(금) 기아는 10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전 세계 대리점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 140개국에서 권역본부 각국 법인 대리점 사장단 및 배우자 등 39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서울과 경기도 화성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 기아 EV 데이가 열린 경기도 여주 마임비전빌리지 등을 방문했다.||||이번 대회는 코로나19뿐만 아니라 2년 전인 2021년 기아가 사명 및 CI(Corporate Image)를 변경한 이후로도 처음 열렸다. 대회 주제는 ‘영감을 통한 연결(Connected by Inspiration)’로 정했다. 언어의 장벽이나 문화의 차이 생각의 경계를 뛰어넘어 참가자 모두 하나의 정체성을 갖자는 취지다.||||대회 첫날 열린 ‘비즈니스 콘퍼런스’에는 기아 송호성 사장이 기조연설을 했다. 송호성 사장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선 사업 전반의 트랜스포메이션(전환)이 필요하다”며 “첫째로는 사업 범위를 확대 전환하고 둘째로는 친환경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고 셋째로는 고객 중심적 브랜드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완성차 제조 기반 사업구조에서 탈피해 ‘모빌리티 솔루션’ 회사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전기차뿐 아니라 2년 뒤인 2025년부터 양산에 들어가는 목적기반모빌리티(PBV) 차량공유(카셰어링)·차량호출(카헤일링) 등 새로운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최적화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로 거듭나야 한다는 취지다. ||||친환경 탄소중립 측면에선 기존 화석연료 중심 내연기관차에서 벗어나 전기차 라인업을 강화하고 2045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각종 캠페인을 강화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해양 플라스틱 수거·재활용을 위한 ‘오션 클린업’ 프로젝트 해양수산부와 공동으로 국내 갯벌을 복원하는 ‘블루 카본’ 사업 등을 통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고객 경험(CX·Customer Experience) 측면에선 사내 의사결정 구조 전반을 고객 중심의 관점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전기차를 비롯한 전동화 전환 과정에선 총체적으로 고객 CX 중심의 접근을 택한다.||||기아 경영진은 ‘2030년 글로벌 430만대 전기차 160만대 판매’를 골자로 한 중장기 EV 가속화 전략을 대리점 사장단과 공유했다. 이를 위해 오토랜드 광명 2공장을 전기차 전용 생산시설로 전환하고 오토랜드 화성에서도 전기차 생산 차종을 늘려 세계 각국에 수출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어 자동차 산업의 주요 현안인 글로벌 공급망 강화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Software Defined Vehicle) 디자인 철학 등을 각 부문장이 직접 소개했다.||||5년 만의 대리점 대회를 맞아 세계 각국에서 한국을 찾은 기아 대리점 사장단은 현대차그룹 연구개발(R&D) 허브인 남양 연구소를 방문해 신차 리뷰에 참여하고 경기도 여주에서 개최한 ‘기아 EV 데이’에도 참석했다. ||||EV 데이에서는 기아가 향후 내놓을 전기차 EV5와 전기 콘셉트카(코드명 SV 코드명 CT) 실물을 살펴봤다. SV는 향후 기아 EV3 CT는 기아 EV4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들 차종은 국내 공장에서 만들어 세계에 수출할 계획이다.||||3박 4일 대회 기간 기아는 환영·환송 만찬을 열고 다음 달 결정될 ‘2030 세계 박람회(엑스포)’ 부산 유치를 위한 지원 활동을 펼쳤다. 그뿐만 아니라 할랄푸드(이슬람교도 전용 음식) 코스 채식 전용 코스를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참가자를 최대한 배려했다.||||기아는 코로나 대유행(팬더믹) 기간 구축하기 어려웠던 사업 파트너십을 함양하고 미래 전략을 공유함으로써 비즈니스 의지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2105||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기아||||||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행사||서울
Fri, 13 Oct 2023 09:16:4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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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2023 기아 EV 데이 개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12일 -- 기아가 12일(목) 경기도 여주시에 위치한 마임비전빌리지에서 ‘2023 기아 EV 데이’를 개최하고 EV 시대로의 전환을 앞당기기 위한 청사진을 공개했다.||||기아는 이 자리에서 준중형 전동화 SUV The Kia EV5(더 기아 이브이 파이브 이하 EV5)를 국내에 처음 공개하고 The Kia Concept EV4(더 기아 콘셉트 이브이 포 이하 EV4 콘셉트)·The Kia Concept EV3(더 기아 콘셉트 이브이 쓰리 이하 EV3 콘셉트) 등 콘셉트카 2종을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또한 EV 라인업 확장과 충전 인프라 확대 등을 통해 전기차의 대중화를 이끌고 전동화 모빌리티 시대로의 전환을 앞당기는 브랜드가 되겠다는 비전을 구체화했다.||||이와 함께 기존에 분산됐던 기능을 통합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오프라인 거점의 새로운 서비스 차량 내 생성형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 서비스 등 다양한 고객 경험 콘텐츠 확대 계획도 소개했다.||||기아는 이와 같은 전략을 통해 연간 글로벌 전기차 판매를 2026년 100만대 2030년에는 160만대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기아 송호성 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인사말을 통해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자로서 기아가 그리는 전동화로의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EV9과 EV6에 적용한 첨단 EV 기술과 친환경 소재 대담한 디자인 직관적인 서비스를 앞으로 출시할 대중화 EV 모델로 확대 전개함으로써 가능한 많은 고객에게 기아의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기차의 대중화 및 보편화를 선도할 준중형 전동화 SUV EV5 공개||||이날 기아는 우수한 상품성을 바탕으로 전기차의 대중화 및 보편화를 선도할 준중형 전동화 SUV 모델 EV5를 국내 최초 공개했다.||||EV5는 EV6 EV9에 이은 기아의 세 번째 전용 전기차 모델로 다양한 유형의 차량을 구성할 수 있도록 모듈화 및 표준화된 통합 플랫폼인 ‘E-GMP’를 적용한 최초의 전륜 기반 전용 EV다.||||기아 글로벌사업기획사업부장 조상운 상무는 “EV5는 EV 대중화의 시작점에 있는 기아의 글로벌 전기차 모델”이라며 “EV5는 향후 기아가 출시할 EV4 및 EV3와 함께 전기차 대중화 트렌드를 이끌 것”이라고 소개했다.||||기아는 EV5의 외장을 대담하고 각진 정통 SUV 형태로 구현했으며 실내는 정통 SUV에 걸맞은 넓은 공간을 바탕으로 고객의 경험을 확장시켜 줄 다채로운 요소를 곳곳에 적용했다.||||기아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의 다섯 방향성 중 ‘자연과 조화되는 대담함(Bold for Nature)’을 반영한 외장은 강인하면서도 역동적인 인상을 주며 △디지털 타이거 페이스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기하학적이고 기술적인 형상의 휠과 휠아치 등의 디자인 요소가 깔끔한 차체 면과 어우러져 미래지향적 느낌을 나타낸다.||||‘자연과 인공의 경계 없는 조화’를 콘셉트로 디자인된 실내는 기능성을 높인 시트를 적용하고 다양한 수납공간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기아는 EV5의 운전석에 마사지 기능이 제공되는 릴랙션 시트를 적용해 충전 시 혹은 정차·주행 시 피로를 줄일 수 있도록 했으며 2열에 △앞으로 접었을 때 0도(수평)에 달하는 완전 평탄화 접이 시트 △센터 콘솔 후방 슬라이딩 트레이 △조수석 시트 후면 테이블로 공간 활용 가치를 높였다.||||아울러 기아는 EV5 중국 생산 모델에 1열 벤치 시트와 접이식 콘솔 암레스트를 적용해 좌·우가 연결된 듯한 개방감과 편안한 거실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트렁크에 넓은 테일게이트와 함께 가변형 러기지 보드를 구현해 물품 적재나 아웃도어 활동 등 다양한 상황에서의 활용성을 높였다.||||EV5 중국 생산 모델은 스탠다드 2WD와 롱레인지 2WD·AWD 등 3가지로 운영한다. 롱레인지 AWD 모델은 88kWh의 배터리를 탑재하고 230kW의 합산 출력을 갖췄으며 중국 CLTC 기준 650km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목표로 한다.||||한국에서 생산할 EV5도 스탠다드 2WD 롱레인지 2WD·AWD 등 3가지로 운영할 계획이다. 81kW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한 롱레인지 AWD 모델은 195~225kW 수준의 합산 출력을 갖출 예정이며 1회 충전 주행거리는 시장에 맞게 최적화 개발 중이다.||||기아는 EV5에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ccNC(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와 차량 시스템 무선(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기능을 탑재해 SDV를 지향하는 새로운 모빌리티 시대의 이동 경험을 제공한다.||||각각 12.3인치의 클러스터 및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5인치 공조 디스플레이를 통합한 ‘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는 운전자에게 다양한 정보와 콘텐츠를 보여준다.||||또한 운전석 조수석 2열의 냉난방 기능을 독립적으로 제어 가능한 3존 공조 시스템과 에어컨 냄새 저감 효과가 있는 애프터 블로우를 적용해 탑승객들에게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2)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2(RSPA 2) 등 한 차원 진보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탑재해 도로 위에서 최고 수준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확보했다.||||또한 기아는 EV5에 기존 V2L(Vehicle to Load) 기능에 추가로 V2G(Vehicle to Grid) 기능을 적용해 차량 전력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V2G는 배터리의 유휴 전력량을 전체 전력망에 공급 및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차량·전력망 양방향 충전 기술로 제반 환경이 구축된 국가 위주로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제품의 상세 사양은 글로벌 지역별로 다르게 적용될 수 있음.||||◇ 기아 차세대 전동화 세단 EV4 콘셉트·실내 사용성 최적화한 EV3 콘셉트||||기아는 이날 세계 최초로 EV4 콘셉트와 EV3 콘셉트를 공개하며 기아 전기차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될 모델을 예고했다.||||기아글로벌디자인센터 카림 하비브 부사장은 “기아는 EV9과 EV6를 비롯해 EV5 EV4 콘셉트 EV3 콘셉트의 디자인을 통해 새로운 세대의 고객에게 더욱 의미있고 더 나은 방향의 경험과 가치를 제공할 것을 약속하고 있다”고 밝혔다.||||EV4 콘셉트는 오퍼짓 유나이티드의 ‘미래를 향한 혁신적 시도(Power to Progress)’를 주제로 세단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기아가 추구하는 차세대 전동화 세단의 방향성을 보여준다.||||전면부는 낮은 후드 형상을 강조하는 넓고 당당한 자세가 담대한 인상을 나타내며 기하학적 조화를 이룬 세부 디자인 요소와 패턴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을 적용해 기술적으로 완성도 높은 느낌을 연출했다.||||측면부는 롱-테일(Long-tail) 이미지를 구현하는 데크(Deck 리어 글라스에서 트렁크 끝단까지 이어지는 부분)가 낮게 떨어지는 후드 끝단과 함께 새로운 유형의 실루엣을 연출한다.||||후면부는 기존 세단에서 볼 수 없었던 독창적인 형상의 루프 스포일러와 수직 방향의 테일램프로 테일게이트의 넓은 폭과 깔끔한 면을 강조한다.||||EV4 콘셉트의 실내는 깔끔하고 넓은 수평형 구조를 바탕으로 세련된 디자인 요소를 운전자의 시야가 방해되지 않도록 적용해 운전자 지향적인 공간을 갖췄다. 이를 위해 미사용 시 센터패시아에 수납할 수 있는 공조 조작 패널을 배치하고 패턴을 바꿀 수 있는 핀(Pin) 스타일 에어벤트를 적용하는 등 실내 디자인 요소를 다듬었다.||||또한 지속가능성을 고려해 대지(Earth)의 요소에서 영감을 받아 100% 재활용된 면사에 호두껍데기 등을 천연염료로 사용해 실내에 다양한 색상을 구현했다.||||EV3 콘셉트는 강인하고 기하학적으로 조화를 이룬 차체에 역동적인 루프라인으로 ‘이유 있는 즐거운 경험(Joy for Reason)’을 잘 표현한 실루엣을 갖췄다.||||전면부는 깨끗하고 볼륨감 있는 차체 면과 새로운 EV 타이거 페이스를 적용해 견고하면서도 다가가기 쉬운 친근한 모습을 보여주며 미래지향적 느낌의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과 차폭을 강조하는 수직형 헤드램프가 기술적인 완성도를 높여준다.||||측면부는 사각형을 비대칭적인 각도로 잘라낸 듯한 휠 아치의 구조가 강건한 인상을 연출하고 휠 아치를 감싼 면들이 매끄럽게 서로 맞물리며 감성적인 디자인을 만들어낸다.||||후면부는 기하학적으로 조화를 이룬 형상의 리어 펜더와 볼륨감이 느껴지는 테일게이트가 강건한 인상을 강조하고 전면부와 통일감을 부여하는 스타맵 시그니처 테일램프가 미래지향적인 인상과 넓은 공간감을 자아낸다.||||EV3 콘셉트의 실내는 고객의 취향과 생활방식에 맞게 변경할 수 있어 최적의 사용성을 제공한다.||||기아는 EV3 실내에 깔끔한 면과 수직과 수평 요소가 조화를 이룬 도어 디자인으로 차분하고 개방감 있는 느낌을 연출하고 무드 조명을 적용해 감성을 더했다.||||센터 콘솔에 적용한 미니 테이블은 길이 위치 각도를 변경할 수 있어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며 시트 쿠션을 위로 접을 수 있는 2열 벤치 시트는 전동 자전거나 스쿠터를 싣고 실내 V2L 기능을 활용해 충전할 수 있어 고객에게 새로운 이동 경험을 제공한다.||||◇ EV 라인업 및 충전 인프라 확대 등 EV 전환 가속을 위한 전략 공개||||이날 기아는 신차 및 콘셉트카 공개와 함께 △다양한 가격대의 EV 풀라인업 제공 △글로벌 충전 인프라 확대 구축 △안정적인 EV 생산 및 배터리 공급 체계 구축 등 EV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을 밝혔다.||||기아는 많은 고객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가격대의 EV 풀라인업을 제공한다.||||기아는 현재 시장에 출시한 EV6와 EV9을 포함해 3만달러에서 8만달러까지 가격대에 대응하는 EV 풀라인업을 기획하고 있으며 향후 고객이 가장 많이 찾게 될 B C 세그먼트에 대응하는 다양한 형태의 차종을 출시할 예정이다.||||특히 이날 소개한 EV5와 EV4 EV3 등 중소형 모델은 3.5만달러에서 5만달러의 가격대로 출시해 전기차의 대중화 및 보편화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아울러 기아는 상대적으로 전동화 전환이 느린 신흥시장에서 초기에 EV6와 EV9을 출시해 프리미엄한 이미지를 구축하고 EV5·EV4·EV3 및 신흥시장 전략 EV를 추가해 상품 선택의 폭을 확대할 예정이다.||||기아는 충전 환경이 전기차 구매에 대한 장벽이 되지 않도록 글로벌 충전 인프라를 확대 구축한다.||||최근 기아 북미 법인은 2024년 4분기부터 미국에서 판매 전기차에 북미충전표준(NACS) 충전 포트를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기아 고객은 약 1만2000기의 테슬라社의 슈퍼차저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에 앞서 기아는 북미에서 5개 자동차그룹과 연합해 2030년 3만기의 초급속 충전기 설치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아울러 기아는 4개 자동차그룹과 연합한 아이오니티(IONITY)를 통해 현재 유럽 주요 고속도로에 2800기의 초급속 충전기를 설치했으며 2025년까지 총 7000기를 설치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국내에서는 이핏(E-Pit)을 포함해 2025년까지 3500기를 설치할 계획이며 이외 지역에서도 현지 충전사업자와 협업해 기아 딜러망 내에 급속·초급속 충전기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가정 내 충전의 경우 기아가 직접 개발한 완속 충전기를 고객에게 공급하고 고객 편의 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다.||||기아는 안정적인 전기차 생산 및 배터리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5년까지 글로벌 EV 생산 거점을 8개로 확장한다.||||기아는 연구·개발 생산 공급을 아우르는 EV 글로벌 허브인 한국을 중심으로 유럽에서는 중·소형 EV를 중국에서는 중·대형 EV를 현지 생산할 예정이다. 또한 인도는 신흥시장 전략 EV 생산을 계획하고 있으며 북미에서는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EV 모델이 생산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기아는 글로벌 EV 현지 생산체계에 맞춰 배터리 조인트 벤처 설립을 통한 안정적인 글로벌 배터리 공급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통합 앱·오프라인 거점·생성형 AI로 전동화 전환 가속할 고객 경험 제공||||기아는 △통합 앱 ‘Kia App(기아 앱)’ 출시 △오프라인 거점 최적화·다변화·디지털화 △생성형 AI 서비스 등 걱정 없고 편리한 고객 경험 제공으로 전동화 전환을 가속화한다.||||기아는 차량과 관련한 끊김 없는 차량 이용 경험을 제공할 통합 앱 Kia App을 2024년 상반기에 출시한다.||||기아는 통합 앱을 통해 △차량 정보 검색 시승 등 구매 전 단계부터 △계약 확인 등 구매 단계와 △생성형 AI 챗봇을 통한 차량 및 앱 기능 관련 궁금증 해소 보험 상품과 연계한 보험료 할인 혜택 등 구매 후 차량 이용 단계까지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또 통합 앱은 ‘E-라우팅(E-routing)’ 기능을 지원해 고객이 목적지 설정 시 현재 차량의 배터리 충전 상태에 따라 최대 2개의 충전소를 경유한 최적의 경로를 추천하며 차량으로 경로 전송 후 앱 내 홈 화면에서 목적지 주변 맛집 등 위치 기반 정보를 제공한다.||||기아는 전동화 시대에 맞춰 고객 중심적 EV 구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오프라인 거점을 최적화·다변화·디지털화한다.||||현재 기아는 국내에서 브랜드 상품 구매 서비스를 아우르는 복합 체험 공간 ‘플래그십 스토어(Digital City Store)’와 EV 체험에 특화된 ‘EV 언플러그드 그라운드’를 운영 중이며 해외에서는 EV 특화 매장 ‘시티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향후 미국 유럽 중국 인도 등 글로벌 각 거점에서 다양한 형태의 도심형 EV 전용 스토어를 열어 고객의 쉽고 편하게 기아의 EV를 체험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아울러 VR(Virtual Reality·가상현실)과 MR(Mixed Reality·혼합현실)을 활용해 다양한 신기술 체험은 물론 고객이 자유롭게 상품을 탐색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판매 상담원에 대한 종합적인 EV 고객 응대 역량을 강화하고 시장 환경 및 지역별 특색에 맞는 상품 전문가를 도입해 전문적인 상담과 시승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기아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차량 내 경험을 획기적으로 혁신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가장 선도적인 생성형 AI 모델 제공 업체와 제휴해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고객은 생성형 AI 어시스턴트와 일상적인 대화를 통해 일정 관리 전기차 최적 경로 설정 여행 계획 엔터테인먼트 긴급 상황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운전자가 전라남도 여수까지 경로 추천을 요청하면 어시스턴트는 경로와 경유지를 추천해주고 이후 요청에 따라 추천 식당과 근처 충전소 검색 결과도 보여준다. 이후 운전자가 도착 시간에 맞춰 어시스턴트가 추천한 식당 예약을 요청하면 인원에 맞게 예약을 해주며 경유지에서 체류 시간 동안의 예상 충전량도 알려줘 고객의 편안한 여행을 돕는다.||||기아는 생성형 AI 기술을 2024년 출시할 EV3에 적용해 지속적인 OTA 업데이트를 통해 고도화시킬 계획이다. ||||기아 고객경험본부 류창승 전무는 “기아는 차량 구매와 관련한 모든 시공간적 고객 접점에서 고객이 걱정 없이 차량을 구매하고 쉽게 이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아는 고객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방법을 제시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2105||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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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2 Oct 2023 16:43:5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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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성우쏠라이트 ‘오토메카니카 두바이 2023’ 전시 성황리 마무리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12일 -- 현대성우쏠라이트가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세계무역센터(DUBAI WORLD TRADE CENTRE)에서 개최된 자동차 부품 전시회 ‘오토메카니카 두바이 2023(Automechanika Dubai 2023)’에서 자사 브랜드 ‘쏠라이트’ 배터리 제품 전시를 성황리 마무리했다.||||오토메카니카 두바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부품 박람회로 글로벌 자동차 부품 기업 및 마케팅/유통 기업 등의 바이어들에게 큰 관심을 받는 행사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2000여 개의 자동차 부품 업체와 161개국 5만여 명의 업계 관계자 및 관람객들이 방문했다.||||현대성우쏠라이트는 쏠라이트 배터리 전용 부스를 마련하고 강한 내구력과 우수한 저온 시동성 및 긴 수명을 갖춘 AGM과 EFB 시리즈 등 다양한 배터리 제품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AGM 배터리는 연비 향상 및 공회전에 따른 환경오염 절감을 위한 ISG(Idle Stop & Go) 시스템 차량에 탑재된 고성능 제품이며 EFB 배터리는 AGM 배터리와 일반형 CMF 배터리의 중간 단계로 합리적 가격에 CMF 배터리보다 높은 성능의 제품을 찾는 고객들에게 적합하다.||||전시 부스는 현대성우쏠라이트의 CI 컬러인 블루를 주된 컬러로 활용했으며 부스 중앙에 쏠라이트 로고를 배치해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더욱 강렬하게 드러냈다. 또한 부스 측면에 배터리 제품을 전시해 보다 다양한 배터리 제품군을 고객들에게 선보였다.||||행사가 진행되는 기간 동안 유럽 중동 아프리카 등 300여 개 글로벌 거래선이 부스에 방문했고 제품의 특장점 홍보와 더불어 제품 개발 요청 관련 고객 상담이 진행됐다. 현대성우쏠라이트는 이번 전시회 출품 결과를 바탕으로 제품 개발 고객사 만족도 향상 거래선 확장을 도모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현대성우쏠라이트는 올해 최초로 쏠라이트 자체 전시 부스를 마련해 독자적으로 참가했음에도 불구하고 300여 개의 중동 아프리카 유럽 등 거래선이 부스에 방문했다며 향후 지속적인 참가를 통해 기업과 브랜드의 인지도를 더욱 향상시키고 판매 확대의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1979년 창립된 현대성우쏠라이트는 차량 및 산업용 배터리 전문 제조 업체이다. 자동차 선박 농업 산업 기계 전반에 걸친 전력 공급을 책임지고 있으며 완성차 업체 순정 납품 및 전국 100여 개 대리점 유통 해외 100여 개 국가 수출을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현대성우쏠라이트 소개||||현대성우쏠라이트는 차량용 및 산업용 배터리 전문 제조업체다. 현대성우쏠라이트는 기술 집약적인 제품의 개발과 생산을 통해 파트너에게는 신뢰를 고객에게는 만족을 주고 있다. 글로벌 시대에 맞게 다양한 해외 네트워크망을 구축했으며 이러한 혁신의 과정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가며 세계로 뻗어 나가는 발판을 마련했다. 현대성우쏠라이트는 지주회사인 현대성우홀딩스 자동차 산업의 주요 부품인 브레이크 디스크 엔진 파츠 알로이 휠 등의 전문 제조사인 현대성우캐스팅 물류 및 신소재 전문 기업인 현대성우신소재 등과 함께 현대성우그룹 내 속해 있다. 현대성우그룹은 1997년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창단을 기점으로 현재까지 지속적인 팀 후원과 운영을 맡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hdswsolite.co.kr||||||||연락처||현대성우쏠라이트||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마성민 팀장||02-2189-5318||이메일 보내기 ||||황보세리 매니저||02-2189-5321||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성우쏠라이트||||||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부품/정비||전시/출품||서울
Thu, 12 Oct 2023 09: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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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티넨탈, 독일 첨단 기술 회사 ‘딥드라이브’와 전기차 기술 개발 파트너십 체결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11일 -- 세계적인 기술 기업 콘티넨탈이 독일의 첨단 기술 회사 딥드라이브(DeepDrive)와 전기차 핵심 기술 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차량 휠에 직접 장착 가능한 구동 및 제동 부품으로 구성된 통합 유닛을 공동 개발한다.||||양사가 개발하는 ‘구동 및 제동 통합 유닛’은 주행 및 제동 시 높은 효율성 및 최적화가 장점이다. 부품 모듈화를 통해 복잡성을 줄이고 제조 공정을 용이하게 함으로써 전기차의 복합적인 요소를 반영할 수 있으며 향후 구동을 포함한 모든 섀시 기능을 전기차 휠에 배치할 수 있는 잠재력이 높은 기술이다.||||딥드라이브는 ‘듀얼 로터(dual-rotor)’를 개발 및 특허 출원한 첨단 기술 보유 기업으로 콘티넨탈의 브레이크 시스템 분야 전문성에 기반해 모터와 브레이크 기술 결합의 빠른 상용화를 선도할 계획이다. 첫 단계로 유압식 브레이크를 ‘구동 및 제동 통합 유닛’에 적용하고 이후 유압이 배제된 ‘드라이 브레이크’를 딥드라이브의 휠 허브 드라이브에 통합하며 ‘샤시 부품 통합 코너 모듈’을 향한 첫 발을 내딛는다.||||콘티넨탈 안전/모션 사업본부 총괄 마티아스 마틱(Matthias Matic)은 “콘티넨탈의 고효율 및 고성능 제동 기술과 자원 효율적인 전기 모터로 전기차의 범위를 확장한 딥드라이브의 전문성이 만나 전기 모빌리티 성공에 결정적인 기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딥드라이브의 공동 창업자이자 상무이사 펠릭스 포엔바허(Felix Poernbacher)는 “콘티넨탈과 함께 개발할 새로운 유닛은 자동차 전동화의 혁신을 선도하는 미래 모빌리티의 필수적인 부품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파트너십은 스타트업과의 동반 성장을 추구하는 콘티넨탈 산하 스타트업 조직 ‘코페이스(co-pace)’가 주도했다. 코페이스는 올해 초 딥드라이브의 시리즈-A 펀딩에 재무 투자자로 참가한 바 있다.||||콘티넨탈 코리아 소개||||콘티넨탈은 여객 및 상품 수송의 지속 가능하고 상호 연결된 모빌리티를 위해 선도적인 기술 및 서비스를 개발한다. 1871년 설립된 콘티넨탈은 세계적인 기술기업으로서 자동차 기계 교통 및 수송을 위한 안전하고 효율적이며 지능적이고 경제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콘티넨탈은 2022년 약 394억유로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현재 57개국 및 시장에서 약 20만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continental-corporation.com||||||||연락처||콘티넨탈 코리아||더시그니처||엄예슬 부장||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콘티넨탈 코리아||||||배포 분야||||자동차||부품/정비||카일렉트로닉스||제휴||인천/경기
Wed, 11 Oct 2023 15:06:0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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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블럭스, 자율주행을 위한 새로운 기능 안전 엔드투엔드 위치추적 솔루션 출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11일 -- 위치 추적 및 무선 통신 기술 분야 세계적 선도기업인 유블럭스(u-blox 한국지사장: 손광수)는 자율주행차 도입을 가속화하기 위해 설계된 차량 위치추적용 포괄적 기능 안전 솔루션 유세이프(u-safe)를 출시했다. 유세이프는 차량용 내비게이션 시스템에서 이미 검증된 부품들을 스마트하게 활용함으로써 신뢰성과 안전성이 이미 세계적으로 입증된 첨단 운전자 자동화 및 보조 시스템(ADAS) 위치추적 솔루션을 1차 부품공급사와 OEM에게 제공한다.||||유세이프의 일반적인 활용 사례에는 우수한 무결성과 기능 안전 기능이 요구되는 ADAS 레벨 3 및 그 이상의 애플리케이션들이 포함된다. 또한 ADAS 레벨 2+ 애플리케이션도 이 솔루션의 이점을 활용해 해당 시스템이 미래에 대비하고 더 높은 자동화 단계로 전환할 수 있게 할 수 있다.||||현재 유블럭스는 독자적인 하드웨어와 맞춤형 소프트웨어 및 보정 서비스를 결합한 기능 안전과 SOTIF를 준수하는 안전한 엔드투엔드 위치추적 솔루션을 제공하는 유일한 공급회사이다. 따라서 유세이프는 최대 SAE 레벨 5 ADAS를 개발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포괄적인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차량용 부품 공급망을 간소화시킬 수 있다. 유블럭스는 이 새로운 솔루션을 통해 GNSS(Global Navigation Satellite System) 위치추적 기술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ADAS 및 자율주행 스택에 통합된 유세이프는 고도로 자동화된 자율주행 시장에 기능 안전(ISO-26262 표준)과 뛰어난 무결성 그리고 신뢰할 수 있는 위치추적 솔루션을 제공해 안전성을 한층 더 강화시켜준다.||||유세이프는 고도로 정교한 차량용 안전 시스템을 위해 ASIL-B 등급의 GNSS 위치추적을 보장하며 A9 ASIL-B 등급으로 대표되는 9세대 GNSS 기반의 칩셋 및 모듈 GMV의 고정밀 보정 서비스 및 온보드 안전 측위 엔진을 이용한 포인트세이프(PointSafe) 그리고 OEM 백엔드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씽스트림(Thingstream) IoT 플랫폼을 비롯해 맞춤형 통합 지원을 포함하고 있다.||||유블럭스의 피터 칼린노프스키(Peter Kalinowski) 안전 핵심 제품 관리 디렉터는 “자율주행은 자동차 업계에서 가장 중요한 혁명이다. 인간은 일상적으로 위험에 대처하고 있지만 자율주행차와 관련한 사고는 매우 여파가 큰 결과를 초래한다. 따라서 안전을 보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고객이 자율주행 시스템을 수용하고 광범위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있어서 안전을 보장하는 게 가장 중요한 요건이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밝히고 “우리의 임무는 자율주행을 가능케 하는 원활하고 안전한 차세대 위치추적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유블럭스의 유세이프 솔루션 출시는 커넥티드 및 자율주행 차량용 솔루션을 제공하는 내비게이션 분야의 선도기업인 GMV와의 최근의 파트너십 체결에 따른 결과이다. 유블럭스와 GMV는 기능 안전 분야의 양대 선도기업으로서 시장에서 입증된 부품으로 자동차 업계에 매스마켓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기능 안전 E2E 위치추적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동일한 목표를 추구하기 위해 힘을 합쳤다. 수년간에 걸친 연구 개발 끝에 이제 고도로 자동화된 자율주행을 위한 성숙된 솔루션을 선보이게 됐다.||||유블럭스 소개||||유블럭스(SIX:UBXN)는 자동차 산업 및 소비가전 시장을 위한 위치 추적과 무선 통신 기술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기업이다. 유블럭스의 스마트하고 신뢰도 높은 솔루션과 서비스 및 제품은 사람 자동차 및 기계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고 셀룰러 및 근거리 무선 통신망에서 무선 통신을 가능하게 한다. 칩과 모듈 제품군 보안 데이터 서비스 및 연결 등 광범위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는 유블럭스는 사물인터넷(IoT)을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신속하고 효과적인 비용으로 개발하고자 하는 고객사에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유블럭스는 스위스 탈빌(Thalwil)에 본사가 위치해 있으며 유럽 아시아 미국 지사를 통해 전 세계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웹사이트: http://www.u-blox.com||||||||연락처||유블럭스 홍보대행 ||페리엔||박윤희 실장||02-565-6625||이메일 보내기 ||||유블럭스 한국 지사 ||02-542-0861||||||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유블럭스||||||배포 분야||||IT||반도체/부품||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신상품||해외
Wed, 11 Oct 2023 11:11:5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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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모빌리티 개발자들의 축제 ‘제3회 HMG 개발자 컨퍼런스’ 11월 개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11일 -- 현대자동차그룹이 개발자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며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발전하는 모빌리티 기술개발 현황을 가감 없이 공개한다.||||현대차그룹은 국내 모빌리티 업계 개발자들의 최대 축제인 ‘HMG 개발자 컨퍼런스(HMG Developer Conference)’를 11월 13일(월) 서울 강남구 소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컨퍼런스 참가를 희망하는 외부 IT 개발자와 전공 학생 업계 관계자 등은 행사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2021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3회차를 맞는 ‘HMG 개발자 컨퍼런스’는 SDV(Software Defined Vehicle)로의 대전환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현대차그룹 개발자들이 연구하고 개발하며 겪었던 경험과 노하우를 외부에 공유·소통하며 함께 성장하기 위해 마련된 연례행사다.||||이를 위해 현대자동차 기아 42dot 모셔널(Motional) 현대모비스 현대오토에버 등 9개 사에서 근무 중인 80여명의 개발자들이 자발적으로 행사에 참여했다.||||현대차그룹은 이곳에서 SDV를 비롯해 AI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를 주제로 주요 연사의 발표와 개발자들의 연구사례를 공개한다.||||이번 행사에서는 △현대차·기아 SDV본부 및 42dot을 총괄하는 송창현 사장이 오프닝과 SDV를 주제로 키노트 발표를 △자율주행사업부 유지한 전무가 자율주행 기술을 주제로 키노트 발표를 △모셔널 마이클 세비딕(Michael Sebetich) 엔지니어링 부사장과 △고려대학교 인공지능학과 이상근 교수가 각각 모빌리티 서비스와 AI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그 외 주제별 담당 개발자들이 다양한 개발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이와 동시에 ‘HMG 개발자 컨퍼런스’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개발자 발표가 공개된다. 50여개의 영상으로 구성된 현대차그룹 개발자들의 발표를 누구나 시청할 수 있고 댓글을 통한 자유로운 질의응답과 소통도 가능하다.||||또한 현대차그룹은 개발 현장에 대한 임직원 브이로그(VLOG) 영상 6편을 컨퍼런스와 함께 공개해 현대차그룹 개발자의 근무 환경과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 해당 영상을 통해 외부에서는 쉽게 확인하기 어려운 개발자들의 일상과 사내 문화 등을 직접 보여준다는 계획이다.||||현대차그룹은 이번 개발자 컨퍼런스를 통해 SDV 대전환을 함께 이끌어갈 우수 개발자 발굴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각 사의 채용담당자와 실무자는 오프라인 현장에서 참가자들과 자연스러운 소통을 진행하며 취업을 희망하는 참가자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한다. 보다 심도있는 상담을 원하는 현장 참가자의 경우 별도의 상담 시간을 예약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안내해 참가자 맞춤형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현대차그룹은 이날 내·외부 개발자 간의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개발자 커뮤니티 사이트 ‘HMG 디벨로퍼스(HMG Developers)’를 신규 론칭했다.||||HMG 디벨로퍼스는 개발자 블로그 개발자 관련 행사 소식 기술 콘텐츠 이벤트 등으로 구성돼 현대차그룹 개발자들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외부 개발자들이 필요로 하는 채용 및 개발 정보를 찾기 쉽게 제공함으로써 모빌리티 업계 최고의 개발자 커뮤니티를 목표로 하고 있다.||||현대차그룹은 올해로 3회차를 맞이한 HMG 개발자 컨퍼런스가 외부의 개발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려는 자사의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며 온·오프라인으로 운영되는 컨퍼런스를 통해 현대차그룹 개발자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직접 확인하고 협력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행사 홈페이지: http://devcon.hyundaimotorgroup.com/HMG 디벨로퍼스(HMG Developers): https://developers.hyundaimotorgroup.com/||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8580 ||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분야||||IT||소프트웨어||자동차||승용차||행사||서울
Wed, 11 Oct 2023 09:47:1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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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기아, 2023 R&D 협력사 테크 데이 개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11일 -- 현대자동차·기아가 글로벌 연구개발 경쟁력 확보를 위해 협력사의 기술 성장과 경쟁력 육성에 앞장선다.||||현대차·기아는 11일(수) 롤링힐스 호텔(경기도 화성시 소재)에서 CTO 김용화 사장을 비롯한 현대차·기아 관계자 현대차·기아협력회 문성준 회장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신달석 이사장 및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 R&D 협력사 테크 데이(Tech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R&D 협력사 테크 데이’는 현대차·기아가 협력사의 우수 신기술에 대한 포상과 기술 교류를 통해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상호협력을 기반으로 동반성장을 증진하기 위해 시행되는 행사로 올해까지 총 18회에 걸쳐 진행됐다.||||이날 행사는 우수 협력사 기술 5건에 대한 포상과 기술 소개 발표 및 전시회 등으로 구성됐으며 오프라인과 온라인 생중계(링크)를 병행해 더 많은 관계자들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현대차·기아는 △전자 △샤시 △바디 △전동화 4개 부문에서 연구개발 공로가 큰 기술을 보유한 업체를 우수 협력사로 선정해 포상하고 그중 기여도가 가장 큰 기술을 최우수상으로 선발했다.||||최우수상에는 바디 부문의 피에이치에이가 개발한 ‘B필러리스 코치도어 독립 개폐 시스템’이 선정됐다. ||||B필러리스 코치도어 독립개폐 시스템은 B필러가 없는 차량에 프론트 도어와 리어 도어를 독립적으로 여닫을 수 있도록 한 기술로 슬라이딩/스윙 형식을 모두 대응할 수 있는 혁신적인 힌지를 적용해 승객의 승/하차 편의성을 극대화한 기술이다.||||우수상에는 △전동화 부문에서 동화산업의 ‘플라스틱 기반 복합 소재 배터리 팩 케이스’ △바디 부문에서 유니크의 ‘센서크리닝 밸브 솔레노이드-제어기 일체형 시스템’ △전자 부문에서 유라코퍼레이션의 ‘빌트인캠 DCM(Digital Centre Mirror) 연동 기술’ △샤시 부문에서 아이탑스오토모티브의 ‘통합형(에어&워셔) 자율주행차 센서 클리닝 시스템’이 각각 선정됐다.||||현대차·기아는 10월 31일(화)까지 3주 동안 50개의 신기술 영상을 온라인에 게재해 현대차·기아 및 협력사 임직원들이 시청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대외 공개가 가능한 기술은 외부 고객들까지 볼 수 있도록 한다.||||현대차·기아 CTO 김용화 사장은 “현대차그룹이 글로벌 판매 3위의 쾌거를 이룬 것은 협력사들의 열정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전동화 SDV 등 기존에 경험하지 못했던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동반성장의 가치를 기술개발에 접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분야||||경제||중소기업/창업||자동차||승용차||행사||서울
Wed, 11 Oct 2023 09:38:0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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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캠핑 기어 블랙 에디션 출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11일 --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캠핑을 즐기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캠핑 기어 블랙 에디션’을 출시했다.||||캠핑 기어 블랙 에디션은 아이캠퍼 헬리녹스 툴레 등 캠핑 전문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제작된 전용 용품들로 구성됐다. 특히 모든 상품에 블랙 컬러를 통일감 있게 적용해 제네시스 브랜드 고유의 고급스러움과 세련미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제네시스는 이번 에디션 출시를 통해 기존 캠핑을 즐기던 고객들뿐만 아니라 준비 과정이 번거로워 호텔 숙박을 더 선호해 왔던 고객들에게 보다 손쉽고 편리한 캠핑 경험을 선사하고자 했다.||||캠핑 기어 블랙 에디션은 △넓은 공간과 높은 편의성을 갖춘 ‘제네시스 루프탑 텐트’ △소음과 저항을 줄여 상품성이 개선된 ‘제네시스 크로스바’ △안정적인 착좌감과 간편한 휴대성을 제공하는 ‘제네시스 캠핑 체어’ △견고하고 단단하게 디자인돼 뛰어난 내구성을 지닌 ‘제네시스 캠핑 테이블’로 구성돼 있다.||||제네시스의 캠핑 기어 블랙 에디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제네시스 부티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아울러 제네시스는 이번 에디션 출시를 시작으로 향후 전용 아웃도어 상품 디자인 휠 등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상품들을 출시해 나갈 예정이다.||||제네시스는 캠핑 기어 블랙 에디션 출시를 통해 자사 차량을 보유한 고객의 브랜드 경험을 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확장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라이프스타일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제네시스)||커뮤니케이션센터||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신상품||서울
Wed, 11 Oct 2023 09:31:5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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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ERP 아카데미 개최… DX 인재 직접 양성한다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11일 -- 현대오토에버(대표 서정식)가 ‘ERP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현대오토에버는 이 교육 과정을 통해 DX 인재를 양성하고 과정을 우수하게 마친 교육생 대상으로 채용 전환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다.||||산업 전 영역에서 DX가 급물살을 타며 데이터 기반의 경영을 위한 ERP(전사적 자원 관리) 구축과 운영 수요가 커지고 있다. 현대오토에버는 단순 ERP 구축이 아닌 회사 업무 전반을 분석하고 최적의 IT 전략을 제시하는 컨설팅을 통해 고객사에 맞춘 IT 시스템 구축 서비스를 제공한다.||||현대오토에버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ERP 아카데미를 열어 개발과 컨설팅 역량을 가진 ERP 전문가를 육성할 방침이다. △판매 △생산 △구매 △재무 등 4개 모듈의 과정을 운영해 각 분야의 실무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ERP 구축의 기초와 각 모듈에 관한 실무 교육은 4주간 진행될 계획이다.||||또한 교육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교육생 중 입사 희망자에게는 면접 기회가 주어진다. 최종 입사자는 업무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받은 모듈과 관련된 팀에 배치될 예정이다.||||지원서는 10월 5일부터 10월 17일까지 접수하며 교육은 11월 6일부터 12월 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자세한 모집 요강은 현대오토에버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현대오토에버는 이번 과정을 통해 우수한 인력을 양성하고 조직의 개발 역량을 강화해 고객사의 성공적인 DX 완수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현대오토에버 소개||||현대오토에버는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 차량 안팎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해 고객의 성장을 견인한다. 현대오토에버는 SDV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In-Vehicle 영역에서 차량 소프트웨어 플랫폼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정밀지도 등의 제품을 개발하며 차량 소프트웨어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품질 검증 서비스도 제공한다. 현대오토에버는 고객사의 성공적인 DX를 위해 기업의 IT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리/운영하는 엔터프라이즈(Enterprise) IT 영역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역량을 활용한 IT 서비스 제조 혁신을 위한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등 고객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솔루션과 IT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autoever.com||||||||연락처||현대오토에버||홍보팀||정지환 책임||02-6296-6834||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오토에버||||||배포 분야||||IT||소프트웨어||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공모/모집||서울
Wed, 11 Oct 2023 09: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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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 2023’ 본상 수상
양산--(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10일 --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 2023’ 모빌리티 부문에서 ‘로디안 HTX 2’ 제품이 본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독일의 ‘레드닷’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는 1957년부터 일본디자인진흥원(JIDP)이 주관하는 일본 최고 권위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디자인 사용성 혁신성 친환경 부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에 ‘G-Mark’ 심볼을 부여한다. ||||넥센타이어의 ‘로디안 HTX 2’는 경쟁 제품 대비 스노우 트랙션 성능과 마일리지 성능이 더욱 강화된 SUV/LT용 HT(Highway Terrain) 타이어다. 견인력을 높여주는 ‘3D 사이프(타이어 표면의 미세한 홈) 기술’을 통해 눈길에서도 향상된 트레드 접지력과 핸들링 성능을 제공한다. ||||여기에 숄더 블록에 적용된 ‘쿨링 핀’ 디자인은 주행 시 발생하는 열을 효과적으로 방출해 고속 주행 환경에서도 타이어의 내구성을 높여줘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사이드월에는 인사이드와 아웃사이드 각각 다른 테마를 가진 디자인을 적용해 운전자가 본인에 취향에 맞는 사이드월 디자인을 장착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제공한 것이 특징이다.||||넥센타이어는 앞으로도 우수한 성능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고객 만족 향상과 함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nexentire.com||||||||연락처||넥센타이어 ||경영관리팀||이재엽 부장||055-370-5096||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넥센타이어||||||배포 분야||||자동차||부품/정비||수상/선정||부산/울산/경남
Tue, 10 Oct 2023 10:06:0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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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현대 커미션: 엘 아나추이: Behind the Red Moon’展 개막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10일 -- 현대자동차와 영국 테이트 미술관의 장기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열리는 ‘현대 커미션: 엘 아나추이: Behind the Red Moon’展이 이달 10일(화 현지 시각)부터 내년 4월 14일(일)까지 개최된다.||||‘현대 커미션(Hyundai Commission)’은 현대자동차와 테이트 미술관이 현대미술의 발전과 대중화를 지원하기 위해 2014년 체결한 장기 파트너십에 따라 진행되는 전시 프로젝트로 테이트 모던(Tate Modern)의 대규모 전시장 터바인 홀(Turbine Hall)에서 매년 새로운 예술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2015년 아브라함 크루즈비예가스(Abraham Cruzvillegas) 2016년 필립 파레노(Philippe Parreno) 2017년 수퍼플렉스(SUPERFLEX) 2018년 타니아 브루게라(Tania Bruguera) 2019년 카라 워커(Kara Walker) 2021년 아니카 이(Anicka Yi) 2022년 세실리아 비쿠냐(Cecilia Vicua)에 이어 올해는 엘 아나추이(El Anatsui)가 여덟 번째 현대 커미션 작가로 참여한다.||||1944년 가나에서 태어나 나이지리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가이자 교육자인 엘 아나추이는 목재나 세라믹 등 주변에서 쉽게 수집할 수 있는 물건들을 사용해 조각의 재료와 형태에 대한 실험을 이어왔으며 1990년대 후반부터는 병뚜껑을 활용해 새로운 방식으로 조각의 가능성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작가의 역대 작업 중 가장 규모가 큰 이번 전시는 터바인 홀의 광활한 공간을 가르며 방대한 인류 역사의 확장과 자연 세계의 본질적 힘을 되돌아보는 동시에 대서양 노예무역 시기 일어난 재화와 인구의 이동 그리고 이주에 대한 작가의 관심을 담았다.||||이번 전시 진행은 테이트 모던의 국제 미술 큐레이터 오제이 본주(Osei Bonsu) 국제 미술 어시스턴트 큐레이터 디나 아흐마드에이예바(Dina Akhmadeeva)가 맡았다.||||총 세 개의 막(幕 act)으로 이뤄진 ‘현대 커미션: 엘 아나추이: Behind the Red Moon’展은 수천 개의 금속 병뚜껑과 파편들을 직물처럼 꿰매어 만든 세 점의 거대하고 추상적인 조형 설치 작품을 선보인다.||||첫 번째 작품 ‘더 레드 문(The Red Moon)’은 바람에 휘날리는 장엄한 돛의 모습으로 대서양을 건너는 여정의 시작을 상징하며 월식 때 나타나는 붉은 달인 블러드 문(blood moon)의 윤곽을 붉은색 병뚜껑으로 구현했다.||||두 번째 작품 ‘더 월드(The World)’는 병뚜껑 끈을 엮어 만든 그물 같은 소재를 여러 겹으로 사용해 불안정한 상태에 고착된 인간 형상들을 떠올리게 하는 한편 특정 지점에서 바라보면 흩어져 있던 형상들이 둥근 지구의 형태로 합쳐지는 모습을 보여준다.||||마지막 작품 ‘더 월(The Wall)’은 바닥에서 천장까지 길게 이어지는 검정색의 금속 조각으로 조각의 최하단에는 병뚜껑을 바닥으로부터 솟아오르는 형태로 엮어 부서지는 파도와 암석 봉우리를 형상화했다. 이 작품의 검은 표면 뒤로는 다양한 색의 모자이크 사이로 은빛의 구조가 드러나는데 이러한 선과 결 검정과 총천연색의 조합을 통해 문화적 다양성과 혼종성에 대한 작가의 관심을 살펴볼 수 있다.||||세 작품을 멀리서 보면 이번 전시의 상징들인 달·돛·파도·지구·벽이 만들어 내는 한 폭의 풍경이 나타나는 한편 각각의 작품에 가까이 다가갈수록 병뚜껑의 로고들이 드러나며 재료를 둘러싼 역사 그리고 식민지 무역로를 기반해 쌓아 올려진 산업화의 현주소를 밝힌다.||||이처럼 이번 전시는 재료의 은유적 시적 활용을 통해 인류의 권력 억압 이산 생존의 역사와 얽혀 있는 본질적인 힘을 탐구한다. 재료로 활용되는 물건이 지닌 역사적 의미와 각 지역에서 계승되고 발전돼 온 미학적 전통에 대한 관심을 지속해 온 엘 아나추이는 인류 문명의 진화 아프리카의 탈식민화 운동 이주와 조우의 역사 인생의 실존적 여정 등 그가 지난 수십 년에 걸쳐 다듬어 온 주제들을 작품의 재료에 담았다.||||아울러 수십 명의 작업자와 함께 재료를 꿰매고 조립해 완성한 이번 작품은 접어서 이동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공간에 설치될 때마다 이전과 다른 형태로 설치될 수 있도록 제작돼 작가의 예술적 개념인 ‘비고정적 형태’를 구현한 게 특징이다.||||현대자동차는 현대 커미션을 통해 예술가 엘 아나추이는 역사와 문명 산업이 거대한 전 지구적 환경 속에서 상호작용해 온 과정을 탐색하도록 이끈다며 인류 공동의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전 지구적 대화를 나눌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인간 시대 문화에 대한 종합적 이해를 바탕으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예술을 후원함으로써 예술 생태계 전반의 발전뿐만 아니라 더 많은 사람이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현대 커미션 외에도 ‘현대 테이트 리서치 센터: 트랜스내셔널(Hyundai Tate Research Centre: Transnational)’을 후원함으로써 테이트 미술관을 비롯해 테이트 미술관과 협력 중인 전 세계 미술관 및 연구기관에서 진행하는 심포지엄 세미나 워크숍 등을 지원하며 동시대 미술 및 미술사 정립에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여러 시도를 지속하고 있다.||||또한 국립현대미술관(MMCA) 미국 LA 카운티 미술관(LACMA)과 협업해 다양한 아트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현대사회가 직면한 여러 문제에 대해 활발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분야||||문화/연예||미술/사진||자동차||승용차||전시/출품||서울
Tue, 10 Oct 2023 09:56: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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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이베코그룹, 수소전기 시내버스 ‘E-WAY H2’ 세계 최초 공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09일 -- 현대자동차가 이탈리아의 글로벌 상용차 전문 기업 이베코그룹과 협업으로 제작한 수소전기 시내버스를 공개하고 탈탄소화 움직임에 앞장선다.||||현대자동차는 6일(현지시각)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버스 박람회인 ‘버스월드 2023(Busworld 2023)’에서 이베코그룹(Iveco Group) 산하의 버스 브랜드 이베코버스(Iveco Bus)와 함께 ‘E-WAY H2’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앞서 현대자동차는 이베코그룹과 2022년 3월 탄소중립을 앞당기겠다는 목표 아래 ‘공동 기술 및 상호 공급 기회 탐색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친환경차 관련 협업 가능 분야를 적극 검토하며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그 결과 2022년 9월에는 세계 최대 상용차 박람회인 ‘IAA 하노버 상용차 박람회(IAA Transportation 2022 in Hannover)’에서 긴 주행거리와 높은 적재량을 갖춘 대형 밴 ‘e데일리 수소전기차(eDAILY FCEV)’를 공개하기도 했다.||||이번 박람회에서 공개된 ‘E-WAY H2’는 12m 길이의 수소전기 저상 시내버스로 현대자동차의 수소연료전지시스템과 이베코그룹 산하 파워트레인 전문 브랜드인 FPT 인더스트리얼(FPT Industrial)의 배터리팩을 탑재해 1회 충전 시 최대 450km를 주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E-WAY H2’에 탑재된 현대자동차의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의 경우 2020년 공개된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 2023년 4월 출시된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 등에 다양하게 적용되며 제품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현대자동차와 이베코그룹은 긴 주행거리 등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E-WAY H2’가 도심 주행은 물론 근교 운행에도 용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E-WAY H2’는 ‘버스월드 2023(Busworld 2023)’ 이베코버스 부스에서 12일(현지시각)까지 전시될 예정이다.||||켄 라미레즈(Ken Ramirez) 현대차 글로벌상용&수소사업본부 부사장은 “현대자동차는 지속 가능한 사회를 실현하겠다는 목표 아래 지난 25년간 수소 기술 개발에 집중해왔다”며 “앞으로도 현대자동차의 연료전지시스템을 여러 분야에서 적극 활용하며 탄소중립을 앞당기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도메니코 누체라(Domenico Nucera) 이베코버스 대표는 “수소전기 시내버스 ‘E-WAY H2’는 양사 파트너십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증명하는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이베코그룹은 현대자동차와 힘을 합쳐 탈탄소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분야||||에너지/환경||신재생에너지||자동차||트럭/버스||개발||서울
Mon, 09 Oct 2023 12:47:3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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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코산업연구소 ‘2024 수소경제에 대응하는 수소자동차와 수소모빌리티 관련 시장·기술 동향과 사업 전략’ 보고서 발간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06일 -- 산업조사 전문기관인 데이코산업연구소가 ‘2024 수소경제에 대응하는 수소자동차(FCEV)와 수소모빌리티 관련 시장·기술 동향과 사업 전략’ 보고서를 발간했다.||||2023년은 국내 액화수소 생산의 원년이 될 것으로 보인다. 10월 이후 국내에서 약 4만톤의 액화수소가 본격 생산되면 수소 생산 이동 저장 및 관련 인프라에 막대한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며 국내 수소 생태계 구축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무엇보다 수소경제 생태계에서 중요한 축으로 주목을 받아온 수소연료전지차를 중심으로 한 수소모빌리티 시장의 성장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수소는 대형 모빌리티와 특수장비에 기술적으로 더 적합한 연료이기 때문에 연료전지 차량 이외에도 철도 항공 선박 UAM(도심항공교통) 드론 등에서 수소연료전지를 활용한 다양한 모빌리티 개발이 진행되고 있어 향후 자동차 분야 외 동반 성장도 기대되고 있다.||||Precedence Research에 의하면 세계 수소연료전지차 시장 규모는 2022년 10억달러에서 2032년 696.1억달러 규모로 연평균 52.9%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수소연료전지 시장이 예상 기간 동안 가장 큰 시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SNE리서치에 따르면 2023년 1∼6월 세계 각국에 등록된 수소연료전지차의 총 판매량은 8290대로 전년 동기 대비 11.6% 감소해 역성장을 기록하기도 했으나 이는 시장에 출시된 수소차 모델이 아직 많지 않은 데다 부족한 충전 인프라가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오히려 한국과 일본이 주도하던 수소차 시장에서 중국기업이 본격적으로 시장 점유율을 늘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한·일·중 3국의 경쟁을 통한 시장 확대라는 긍정적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이미 우리나라를 포함한 주요 국가들은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주요 목적으로 친환경차 보급 정책을 강화·시행해오고 있으며 그 결과 자동차 시장은 전기차를 중심으로 빠르게 전동화의 길로 이행해가고 있다. 미국은 지방정부 및 민간기업을 중심으로 수소트럭·지게차 등 수소 생태계를 확대하고 있고 중국도 신에너지차 기술 로드맵 발표 이후 상용차를 중심으로 연료전지차 시장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으며 일본은 도요타와 혼다를 중심으로 수소자동차 기술개발 및 보급을 선도하고 있다. 독일 또한 주요 자동차 메이커들을 중심으로 프로토타입을 제시하며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우리나라는 현대자동차를 중심으로 수소차 분야에서 앞선 기술력과 상품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실정으로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한 경쟁력 확보가 필요하며 수소 생산과 충전 인프라 등 생태계 전반에 관한 기술력 고도화로 다가오는 수소경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이에 데이코산업연구소는 수소자동차 시장을 중심으로 수소모빌리티 및 수소연료전지 등 수소차 관련 시장 동향과 기술개발 동향 국내외 정책 및 선도기업의 사업전략에 관해서 조사·분석했으며 수소 생산·저장·운송·충전 등 수소 기술의 활용 분야에 관한 최근 동향도 소개했다.||||데이코산업연구소는 본 보고서가 수소자동차 산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관련 분야에 관심을 갖고 계시는 모든 분들의 업무에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데이코산업연구소 소개||||데이코산업연구소는 국내외 산업 정보를 조사 분석해 유망 분야를 발굴하고 관련 기업에 서비스를 하는 산업 정보 전문 출판 서비스 기업이다.||||보고서 링크: https://idaco.co.kr/default/product/product_01.php...||웹사이트: http://idaco.co.kr/default/index.php||||||||연락처||데이코산업연구소||산업조사실||정진언 실장||02-786-4554||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데이코산업연구소||||||배포 분야||||에너지/환경||친환경 기술||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조사연구||서울
Fri, 06 Oct 2023 13:3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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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어스, EV 생태계 강화 위해 2000만달러 자금 조달
벵갈루루 인도--(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06일 -- 인도 최고의 EV 인프라 및 소프트웨어 기업인 볼트.어스(Bolt.Earth)가 자금 조달 라운드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2000만달러의 투자를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랜드마크 자금 조달 라운드는 유니온스퀘어벤처(Union Square Ventures) 프라임벤처파트너(Prime Venture Partners) ITIGO 펀드(ITIGO Funds) 및 지속 가능하고 전기화된 운송 생태계에 대한 볼트.어스의 비전을 공유하는 다양한 유명 기업을 포함해 오랜 투자자와 신규 투자자 모두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주도했다.||||볼트.어스는 다음과 같이 자금을 사용할 예정이다. ||||1. 충전 네트워크 확장: 최근 볼트.어스는 충전 네트워크 내에 3만 개 이상의 EV 충전 지점을 성공적으로 배포하는 이정표를 달성했다. 당사는 3.3kW~240kW의 전력 출력을 특징으로 하는 저속 충전부터 고속 충전까지 여러 옵션을 통해 다양한 충전 요구 사항을 충족한다.||||2. 제품 개선: 이 자금은 볼트.어스 라이트(Bolt.Earth Lite) 볼트.어스 라이트 커넥티드(Bolt.Earth Lite Connected) 볼트.어스 리벡(Bolt.Earth LEVAC) 볼트.어스 레벨 2 및 3(Bolt.Earth Level 2 & 3) 등 다양한 고객층에게 맞는 저속 충전 지점과 고속 충전 지점을 균형 있게 혼합해 회사의 우수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발전시키는 데 요긴하게 쓰일 것이다.||||3. 운영 체제 배포: 볼트.어스 OS는 기술을 뛰어넘어 보다 친환경적인 미래를 약속하며 더욱 스마트하고 안전한 내일에 대한 비전을 실현한다. 원활한 업그레이드를 원하는 OEM 및 EV 딜러는 당사의 로우코드 통합 플랫폼을 이용해 EV를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으로 만들 수 있다.||||4. 인재 확보: 볼트.어스는 기술 엔지니어링 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 걸쳐 최고 수준의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5. 국제적 확장: 이 자금은 기존 시장을 넘어 입지를 확장하고 아시아 유럽 남미 및 라틴 아메리카에서 전기 자동차의 활용을 촉진하려는 볼트.어스의 야심 찬 계획을 강화할 것이다.||||“볼트.어스는 OEM이 충전 네트워크와 차량을 개발 운영 및 모니터링하는 데 도움이 되는 커넥티드 플랫폼 기술인 운영 체제를 제공한다. 또한 매월 약 2000개의 새로운 충전 지점을 확보하는 목표로 충전 네트워크를 꾸준히 확장하고 있다. 또한 현재 인도의 EV 충전 네트워크에서 50% 이상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배포된 충전기 및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을 통해 인도의 EV 운영 체제 넥서스에서 지배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 조티란잔 하리찬단(Mr. Jyotiranjan Harichandan) 볼트.어스 공동 창립자||||볼트.어스의 공동 창업자인 모힛 야다브(Mohit Yadav)는 “EV 생태계 변화에 대한 열정을 공유하는 비전 있는 투자자들의 지원을 받게 돼 기쁘다”며 “현재 2000만달러 규모의 기금 모금은 국내 구석구석까지 진출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인도에서 제조(Make in India)’ EV 충전 인프라 제품 시대를 열고자 하는 당사 계획의 일부”라고 밝혔다.||||볼트.어스 소개||||볼트.어스는 개인 기업 부동산 회사 차량 운영자 및 정부를 위한 충전 솔루션을 제공한다.||||볼트.어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볼트.어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571035/en||||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웹사이트: https://bolt.earth/|| 이 보도자료의 영어판 보기||||연락처||볼트.어스(Bolt.Earth)||marketing@bolt.earth||||||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Bolt.Earth||||||배포 분야||||자동차||부품/정비||카일렉트로닉스||투자||해외
Fri, 06 Oct 2023 10:25: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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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코나 하이브리드, 독일 아우토 빌트 비교평가에서 호평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06일 -- 현대자동차의 소형 SUV 코나 하이브리드가 유럽의 유력 자동차 전문지 비교평가에서 도요타의 코롤라 크로스 하이브리드를 압도하며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독일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 빌트(Auto Bild)’는 최근 실시한 하이브리드 SUV 비교평가에서 현대차 코나 하이브리드가 도요타 코롤라 크로스 하이브리드보다 ‘다재다능한 차량’이라고 평하며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 이번 호평은 그간 글로벌 하이브리드카 시장을 주름잡던 도요타의 코롤라 크로스 하이브리드를 앞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아우토 빌트는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Auto Motor und Sport 이하 AMS) 아우토 자이퉁(Auto Zeitung 이하 AZ)과 함께 신뢰성 높은 독일 3대 자동차 매거진 중 하나로 독일은 물론 유럽 전역의 소비자들에게 큰 영향력을 미치는 매체다.||||이번 비교평가는 친환경 SUV인 코나 하이브리드와 코롤라 크로스 하이브리드 2개 모델을 대상으로 △바디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 성능 △커넥티비티 △친환경성 △경제성 등 7가지 평가 항목에 걸쳐 진행됐다.||||코나 하이브리드는 평가 항목 중 △바디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 성능 등 4개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종합 점수 564점으로 543점을 받은 코롤라 크로스 하이브리드를 제치고 우위를 점했다.||||특히 코나 하이브리드는 넓은 실내 공간과 다양한 편의 장비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아 △바디 △편의성 항목에서 코롤라 크로스 하이브리드보다 각 12점과 8점씩 높은 평가를 받으며 점수 차를 벌릴 수 있었다.||||또한 코롤라 크로스 하이브리드가 우위를 점한 △커넥티비티 △친환경성 △경제성 항목에서는 1점에서 3점 정도의 근소한 차이를 보여 동등 수준의 경쟁력을 입증했다.||||아우토 빌트는 코나가 차량의 상품성을 평가하는 결정적인 요소들을 잘 갖춘 차량이라며 모든 면에서 세련된 다재다능한 SUV라고 평가하는 등 코나의 상품성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코나 하이브리드는 최고 출력 105마력(시스템 합산 출력 141마력) 최대 토크 14.7kgf·m의 스마트스트림 1.6 하이브리드 엔진과 6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조합해 복합 연비 19.8km/ℓ를 구현하며 연비 경쟁력을 극대화했다(17인치 타이어 빌트인캠 미적용 기준).||||여기에 미래지향적인 디자인과 넓고 쾌적한 실내 공간을 갖추고 동급 최고 수준의 편의 사양을 대거 탑재해 뛰어난 상품성을 확보했다.||||한편 코나는 7월 영국의 대표적인 자동차 전문 매체인 ‘오토 익스프레스(Auto Express)’가 주관하는 ‘2023 올해의 신차 어워즈(New Car Awards)’에서 ‘올해의 차(Car of the Year)’로 선정됐으며 ‘올해의 소형 업무용 차(Small Company Car of the Year)’와 ‘올해의 소형 SUV(Small SUV of the Year)’도 동시에 거머쥐는 등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수상/선정||서울
Fri, 06 Oct 2023 09:52: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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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온블록스, 초고속 충전 및 확장된 범위의 리튬-실리콘 배터리 출시
프리몬트 캘리포니아--(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05일 -- 배터리 기술 분야의 선도적인 혁신 기업인 이온블록스(Ionblox)가 전기자동차(EV)용으로 설계된 초고속 충전 리튬-실리콘 셀의 출시를 오늘 발표했다. 실리콘의 탁월한 에너지 저장 기능을 활용하는 당사의 신규 셀은 충전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동시에 주행 거리를 확장해 EV 제조업체에 도약적으로 발전한 성능과 효율성을 제공한다.||||이온블록스 기술로 초고속 충전(XFC)이 가능하며 단 5분 만에 배터리 용량의 60% 10분 만에 80%를 달성할 수 있다. 이러한 발전 덕분에 휘발유 탱크를 채우는 데 걸리는 시간과 거의 동일하게 전기자동차를 충전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전기자동차 도입의 주요 장벽 중 하나인 충전 시간 관련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또한 이온블록스의 고에너지 셀을 사용하면 EV 제조업체는 비슷한 크기의 이온블록스 배터리 팩을 사용해 EV의 주행 거리를 30~50% 확장하거나 더 작은 이온블록스 배터리 팩을 사용해 무게와 비용을 줄일 수 있다.||||이온블록스의 최고기술책임자인 허먼 로페즈(Herman Lopez) 박사는 “배터리 업계는 오랫동안 내구성이 뛰어난 단일 배터리 내에서 고에너지 저장과 빠른 충전의 균형을 맞추는 중요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당사의 획기적인 리튬-실리콘 기술은 이러한 장벽을 허문다. 작고 가벼울 뿐만 아니라 5분 초고속 충전으로 계속 사용할 수 있을 만큼 견고한 고성능 셀을 설계해 전기자동차 간의 성능과 내부 연소 대응물의 격차를 효과적으로 해소했다”고 평가했다.||||이온블록스의 리튬-실리콘 셀은 더욱 효율적으로 충전할 뿐만 아니라 차량 수명 기간 성능을 유지한다. 대형 32Ah 용량 파우치 셀에 대한 엄격한 테스트를 통해 이온블록스의 배터리는 성능 저하를 최소화하면서 1000회 이상의 초고속 충전 주기를 견딜 수 있다. 이는 특허받은 사전 리튬화 실리콘 일산화탄소 양극과 기존 셀 제조 장비를 기반으로 구축할 수 있는 고유한 셀 아키텍처를 사용해 가능하다.||||이온블록스는 2022년 EV용 저비용 고속 충전 실리콘 기반 셀을 개발하기 위해 새로운 미국 첨단 배터리 컨소시엄(USABC)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당사는 선도적인 eVTOL 기업인 릴리움(Lilium)으로부터 전략적 투자도 지원받았다. 이온블록스 초고속 충전 셀 기술을 사용하면 eVTOL은 하루에도 여러 번 비행이 가능해 항공기가 하늘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난다.||||이온블록스 소개||||캘리포니아주 프리몬트에서 2017년 설립된 이온블록스(옛 젠랩스(Zenlabs))는 육로와 항공으로 모빌리티의 미래를 변화시키는 차세대 에너지 회사이다. 이 회사는 모든 유형의 실리콘 기반 양극의 사전 리튬화를 포함해 50개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온블록스의 독점적인 사전 리튬화 실리콘 산화물 양극 및 셀 설계는 고속 충전 고에너지 고전력 및 저렴한 비용으로 긴 수명 제공과 같은 여러 가지 성능 특성을 구현해 기존 배터리 저장 기술의 한계를 뛰어넘고 광범위한 전기 운송의 가능성을 열어준다. 이온블록스는 우수한 기술을 제공하고 전기자동차(EV) 및 전기 수직 이착륙 항공기(eVTOL) 회사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전기 모빌리티 혁명을 주도하고 있다.||||이온블록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전기 운송 수단의 미래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에 대해 알아보려면 www.ionblox.com 및 링크트인(@Ionblox)을 확인하면 된다.||||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웹사이트: https://www.ionblox.com/|| 이 보도자료의 영어판 보기||||연락처||이온블록스(Ionblox) 홍보대행||실버라인(Silverline) ||조쉬 스위틴(Josh Sweetin) ||(702) 574-5398 ||josh@teamsilverline.com||||||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Ionblox||||||배포 분야||||자동차||부품/정비||카일렉트로닉스||신상품||해외
Thu, 05 Oct 2023 13:5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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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생성형 AI 기술 활용한 ‘디 올 뉴 싼타페’ 디지털 캠페인 컴필레이션 영상 공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05일 -- 현대자동차는 ‘디 올 뉴 싼타페’ 출시를 맞아 진행 중인 고객 참여형 디지털 캠페인 ‘Open for Imagination(오픈 포 이매지네이션)’의 컴필레이션 영상을 5일 공개했다고 밝혔다.||||텍스트 오디오 이미지 등의 기존 콘텐츠를 사용해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기술인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오픈 포 이매지네이션 캠페인은 전통적 방식의 일방향적인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는 캠페인에서 벗어나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확장된 방식의 능동적인 고객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현대자동차는 ‘디 올 뉴 싼타페’ 공개 영상에서 선보인 넓고 견고한 싼타페의 테일게이트를 여는 순간 평범했던 적재 공간이 나만의 열린 테라스가 돼 구분 지어졌던 도심과 자연 안과 밖이 자연스럽게 연결될 뿐만 아니라 생성형 AI 기술을 통해 상상 속 공간까지 연결함으로써 일상 속 경험의 폭을 확장시켜 준다는 메시지를 고객에게 전달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은 오픈 포 이매지네이션 캠페인 마이크로사이트에 접속해 만들어 보고 싶은 텍스트를 입력하면 디 올 뉴 싼타페와 다양한 배경이 어우러지는 고화질 이미지를 제작해볼 수 있다.||||캠페인 참여는 ‘간편 모드’와 ‘자유 모드’로 할 수 있다. 간편 모드의 경우는 울창한 숲속 깨끗한 해변가 등 디 올 뉴 싼타페와 가고 싶은 장소를 비롯해 날씨 주변 요소 시점 등 AI가 제시하는 예시 중 간단히 선택해 만들 수 있다.||||‘자유 모드’는 참가자가 떠나고 싶은 장소를 직접 입력하면 AI를 통해 최적화된 이미지를 생성해 주며 동일한 내용을 입력하더라도 최적화를 통해 다채로운 결과물을 보여줄 수 있다.||||생성된 이미지를 통해 아름다운 자연경관부터 화려한 도심 상상 속 가상 세계까지 떠나고 싶은 다양한 장소와 어우러지는 디 올 뉴 싼타페를 경험해 볼 수 있다. 제작된 이미지는 다운로드와 공유가 실시간으로 가능하며 마이크로사이트 메인 화면에 갤러리 형태로 남아있게 된다.||||현대자동차는 보다 많은 고객들이 캠페인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인스타그램 메시지 기능과 연동해 별도의 사이트 접속 없이도 간단히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도록 했다.||||인스타그램에서 참가를 희망하는 고객은 ‘현대 월드와이드’ 인스타그램 계정(@Hyundai_Worldwide)에서 대화를 시작하면 챗봇이 이미지 생성을 도와주며 완성된 이미지를 대화창에서 받아볼 수 있다.||||현대자동차는 매주 가장 인상적인 이미지를 선별해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롯해 현대자동차 SNS 채널에 업로드했으며 그동안 캠페인에 참여한 고객들이 생성한 이미지들을 활용해 컴필레이션* 영상을 제작했다. ||* 모음집 편집본||||이번에 공개한 오픈 포 이매지네이션 캠페인의 컴필레이션 영상은 현대자동차 월드와이드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볼 수 있다.||||현대차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이번 디지털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에게 ‘디 올 뉴 싼타페’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다양한 디지털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과 신기술을 활용해 고객들과 상호작용할 기회를 더욱 확대하고 고객에게 폭넓은 디지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디지털 캠페인 마이크로사이트: https://santafe-openformore.hyundai.com/kr||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분야||||자동차||RV/SUV||판촉활동||서울
Thu, 05 Oct 2023 13:13: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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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언, 지능형 XENSIV™ 타이어 압력 모니터링 센서 출시
노이비베르크 독일--(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05일 --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이사 이승수)는 오토모티브 분야에서 축적한 전문성과 특허받은 유리-실리콘-유리 MEMS 센서를 결합한 XENSIV™ SP49 타이어 압력 모니터링 센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이 센서는 MEMS 센서와 ASIC을 통합했으며 첨단 타이어 압력 모니터링 시스템(TPMS)을 가능하게 하는 스마트 타이어 기능을 제공한다. 이 센서는 강력한 32비트 Arm® M0+ 코어 대용량 플래시 메모리 및 RAM 저전력 모니터링(LPM) 최적화된 고속 가속화 센싱을 특징으로 한다. SP49는 타이어 자동 위치 감지 타이어 공기 주입 지원 타이어 펑크 감지 하중 감지 같은 스마트 타이어 기능에 매우 적합하다.||||SP49는 인피니언의 이전 세대 SP40 TPMS 제품을 핀 투 핀으로 교체하도록 설계됐다. 하드웨어 마스터/슬레이브 I2C 인터페이스와 소프트웨어 시뮬레이션 UART SPI PWM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SP49는 1㎓ 이하에 이상적이고 BLE TPMS에 사용할 수 있다. SP49는 기능 안전 ASIL-A를 만족하며 최신 TPMS 모듈 구현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적화되고 집적도가 높은 장치다. 통합된 마이크로컨트롤러 센서 및 편리한 주변 장치를 갖춘 SP49는 완전한 TPMS 센서 모듈을 구성하기 위해 몇 개의 수동 소자만 필요로 한다. 또 SP49는 저전력으로 설계돼 배터리 구동에 최적화됐다.||||SP49 제품은 내장된 인터벌 타이머에서 웨이크업을 생성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저전력 소비가 필요한 독립형 원격 압력 센싱 솔루션에 적합하다. 이런 애플리케이션에서 웨이크업 기능과 동급 최고의 감도를 자랑하는 LF 리시버를 통해 온디맨드 측정을 할 수 있다.||||공급||||XENSIV 타이어 압력 센서는 현재 주문을 받고 있으며 추가 정보는 www.infineon.com/tire-pressure-sensor-tpms/sp49에서 볼 수 있다.||||인피니언 소개||||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는 전력 시스템 및 IoT 분야의 글로벌 반도체 리더다. 인피니언의 제품 및 솔루션은 탈탄소화 및 디지털화를 선도한다. 2022년 회계연도(9월 30일 마감) 기준 전 세계 약 5만6200명의 직원들과 함께 142억유로 매출을 달성했다. 인피니언은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거래 심볼: IFX)와 미국 장외 시장 OTCQX International Premier(거래 심볼: IFNNY)에 등록돼 있다.||||||웹사이트: http://www.infineon.kr||||||||연락처||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코리아 ||박은진 부장 ||02-3460-0814||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배포 분야||||IT||반도체/부품||자동차||부품/정비||신상품||해외
Thu, 05 Oct 2023 10:57: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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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2023년 9월 26만1322대 판매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04일 -- 기아는 2023년 9월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4만4123대 해외 21만6568대 특수 631대 등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한 26만1322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도매 판매 기준).||||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11.0% 증가했으며 해외는 3.5% 증가한 수치다(특수 판매 제외).||||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4만7352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3만1162대 쏘렌토가 2만2495대로 뒤를 이었다.||||◇ 국내 판매||||기아는 2023년 9월 국내에서 전년 동월 대비 11.0% 증가한 4만4123대를 판매했다. 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쏘렌토로 1만190대가 판매됐다.||||승용은 레이 3464대 K8 2406대 K5 2280대 모닝 1892대 등 총 1만1310대가 판매됐다.||||RV는 쏘렌토를 비롯해 스포티지 5402대 셀토스 4399대 카니발 4366대 니로 1784대 등 총 2만8222대가 판매됐다.||||상용은 봉고Ⅲ가 4480대 팔리는 등 버스를 합쳐 총 4591대가 판매됐다.||||◇ 해외 판매||||기아의 2023년 9월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3.5% 증가한 21만6568대를 기록했다.||||차종별 해외 실적의 경우 스포티지가 4만1950대 팔리며 해외 최다 판매 모델이 됐고 셀토스가 2만6763대 K3(포르테)가 1만7290대로 뒤를 이었다.||||◇ 특수 판매||||특수 차량은 국내에서 292대 해외에서 339대 등 총 631대를 판매했다.||||기아는 K5 상품성 개선 모델 카니발 상품성 개선 모델 출시 및 적극적인 EV 마케팅으로 판매 모멘텀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2105||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기아||||||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RV/SUV||실적||서울
Wed, 04 Oct 2023 16:18:5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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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2023년 9월 35만7151대 판매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04일 -- 현대자동차가 2023년 9월 국내 5만3911대 해외 30만3240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0.1% 감소한 총 35만7151대를 판매했다.||||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5.3% 감소했으며 해외 판매는 0.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 판매||||현대차는 2023년 9월 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5.3% 감소한 5만3911대를 판매했다.||||세단은 그랜저 8159대 쏘나타 2947대 아반떼 4367대 등 총 1만5817대를 팔았다.||||RV는 팰리세이드 2935대 싼타페 5139대 투싼 3126대 코나 2501대 캐스퍼 3705대 등 총 1만9119대 판매됐다. 포터는 5781대 스타리아는 2633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총 2047대 판매됐다.||||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2819대 GV80 1507대 GV70 2864대 등 총 8514대가 팔렸다.||||◇ 해외 판매||||현대차는 2023년 9월 해외 시장에서 전년 동월보다 0.9% 증가한 30만3240대를 판매했다.||||현대차는 생산 및 판매 최적화를 통해 판매 최대화를 이루고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 등으로 불확실한 경영 환경에 적극 대응하겠다며 △‘디 올 뉴 싼타페’ 등 뛰어난 상품성을 지닌 신차 출시 △‘아이오닉 6’의 글로벌 판매 본격화 △‘아이오닉 5 N’ 및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 출시를 통한 전기차 판매 확대 등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꾸준히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RV/SUV||실적||서울
Wed, 04 Oct 2023 16:12:4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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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대형카고 전륜용 ‘KXA17’ 등 신제품 출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04일 --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 신개념 지능형 설계를 적용한 트랙터 및 카고용 ‘KXA17’ 전기버스용 플랫폼 및 패턴을 적용한 ‘KCA31’ 등 신제품 4종을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신제품 ‘KXA17’(12R22.5)은 중장거리 트랙터 및 카고 차량을 위한 전륜용 타이어로 마모율별 요구 성능에 최적 성능을 발휘하는 신개념 지능형 패턴 기술을 도입해 우수한 성능을 제공한다. 특히 국내 및 해외 특허 출원을 완료한 RCB(Rigidly Connected Bridge) 기술과 3차원 사이프 설계를 통해 마일리지 및 연비를 향상시켰다. 또한 프리미엄 보증 제도를 반영해 운전자의 과실로 발생할 수 있는 항목(컷 코드절상 등)을 보상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전기버스(EV) 전후륜용 제품인 ‘KCA31’(275/70R22.5)은 EV 차량에 특화된 전용 플랫폼 및 패턴 설계로 기존 제품 대비 하중 지수 상향을 통해 고하중에 대한 내구성 강화 및 마일리지를 증대시켰다. 또한 EV용 신규 컴파운드 개발해 회전저항 및 접지력을 개선하고 환경부의 친환경마크 인증을 획득했다.||||이외에도 최신 신제품 중 하나인 5톤카고 후륜용 ‘KXD10+’(245/70R19.5)는 연비가 뛰어난 세미블록 패턴을 적용해 마일리지를 향상시키고 균일한 마모를 실현하며 구동축에서의 견인력 및 제동력을 향상시켰다. 또한 ‘KRA53’(11R22.5)은 시외버스용 전륜 타이어로 넓은 트레드 접지폭 적용으로 마일리지를 개선시키고 운전자의 고속주행 안정성을 제공한다.||||임병석 금호타이어 한국영업담당 상무는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은 금호타이어의 TBR 기술력을 대표하는 제품으로 내구성 마일리지 환경 친화적 성능을 갖추었으며 고객만족은 물론 제품에 대한 신뢰와 경쟁력 역시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금호타이어는 타이어와 관련된 점검과 기초 경정비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트럭·버스 전문 매장 KTS(Kumho Truck & Bus tire Service)를 통해 상용차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상반기 2조3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올해를 매출 증대의 해로 삼아 창사 이래 최대 매출액 달성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정일택 대표이사 사장 전략 하에 연구개발뿐만 아니라 영업 마케팅 투자 등을 지속 늘려가며 미래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kumhotire.co.kr||||||||연락처||금호타이어 ||커뮤니케이션팀 ||김태희 사원||02-6303-8359||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금호타이어||||||배포 분야||||자동차||부품/정비||신상품||서울
Wed, 04 Oct 2023 13:09: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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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구매부터 중고차 가격 보장까지 책임지는 ‘EV9 토탈 솔루션’ 출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04일 -- 기아는 EV9 구매부터 차량 충전 중고차 가격 보장 대차 지원에 이르기까지 카 라이프 전체를 책임지는 구매 프로그램 ‘EV9 토탈 솔루션(EV9 Total Solution)’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EV9 토탈 솔루션은 ‘구매’ ‘보유’ ‘중고차 대차’ 등 차량 전 생애주기에 걸쳐 △저금리 장기 할부 △충전비 지원 △중고차 가격 보장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EV9 신규 구매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국내 전기차 보급을 활성화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 구매: 저금리 장기 할부부터 원금유예 잔가 보장까지 폭넓은 혜택 제공||||기아는 구매 지원 프로그램으로 EV9 ‘에어’와 ‘어스’ 트림 중 일부 생산 월 재고를 구매하는 개인 고객 대상으로 맞춤형 저금리 할부 상품을 운영한다.||||최대 84개월까지 저금리를 제공하는 ‘EV9 전용 저금리 장기 할부’(M할부 일반형)는 보조금을 포함해 선수금을 10% 이상 납부하면 36~84개월 할부 기간에 대해 최저 0.9~4.9%라는 저금리에 할부할 수 있다. 84개월 할부 선택 시 EV9 ‘에어’ 후륜 구동 모델 기준으로 월 93만원에 EV9을 이용할 수 있다. ||||1년마다 차량 가격의 10%만 내는 ‘EV9 가치보장형 할부’(M할부 유예형)를 이용 시 차량 가격의 최대 60% 금액을 만기 시점까지 유예할 수 있다. ||||출고 시에 보조금 포함 선수금 10%를 납부하고 30%를 3년간 이자와 함께 상환 마지막 회차 때 60%와 이자를 한번에 부담하는 식이다. 통상 유예형 할부 금리는 일반 금리보다 높지만 ‘EV9 가치보장형 할부’는 2.9%라는 저금리에 이용할 수 있다.||||법인 고객 대상으로는 현대캐피탈의 EV9 특화 임대 상품을 지원한다. 현대캐피탈은 EV9의 36개월 잔가를 최대 65%로 책정 중이다(단 상품별 상이할 수 있음). 차량 잔가가 높아지면 월 납입료가 줄어드는 만큼 대차 주기가 짧은 법인은 낮은 임대료로 EV9을 사용하고 반납할 수 있다.||||대차 주기가 긴 법인이라면 할부형 리스를 통해 리스의 간편함을 누리면서 할부라는 익숙한 방식으로 금액을 납부할 수도 있다. EV9 전용 할부형 리스는 차량가의 1%만 남기고 취득세·자동차세·탁송료 등 초기 및 관리비용을 장기 할부에 포함한 방식이다. 최대 84개월까지 할부 지원이 가능하며 별도 할인도 제공한다.||||◇ 보유: 충전 요금 인상 및 충전 인프라 걱정 없도록 충전 솔루션 지원||||기아는 차량 보유 지원 프로그램으로 충전 솔루션 혜택을 지원한다. EV9을 신규 구매한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은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EV9 신차 구매 포인트(최대 40만)와 EV9 케어포인트(45만)에 더불어 약 1년 치 충전비에 해당하는 기아 멤버스 100만 포인트를 추가로 지급받을 수 있다. 멤버스 포인트는 충전 크레딧으로 사용 가능하며 7킬로와트(kW) 홈 충전기 설치나 기아 커넥트 스토어 서비스 구매에 활용할 수 있다.||||◇ 중고차 가격 보장 및 대차 지원: 3년 이하 기준 신차 구매가의 최대 60%까지 중고차 가격 보장||||기아는 기존 보유 차량의 잔존가치를 보장해주는 ‘전기차 중고차 가격 보장’ 혜택을 제공한다. 기아 전용 할부 프로그램을 통해 차량을 구매한 개인 고객은 작성한 약정서에 따라 향후 기아 신차 재구매 시 중고차 기준 보장률에 의거해 잔가를 보장받을 수 있다. 이 경우 EV9 구매 고객은 3년 이하 기준으로 신차 구매가의 60%까지 보장 가능하다. ||※ 정부 보조금 혜택 적용된 실구매가 기준 시 더 높은 수준||||또한 EV9 가치보장형 할부(M할부 유예형)를 통해 EV9을 구매한 고객은 할부 만기 전후 6개월 이내로 기아 전용 할부를 통해 기아 전기차 모델 재구매 시 200만원의 대차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기아는 카 라이프 전체에 걸친 종합 구매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EV9 토탈 솔루션’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전기차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용 구매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2105||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기아||||||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신상품||서울
Wed, 04 Oct 2023 09:52:5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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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2023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 4라운드 개최
양산--(뉴스와이어) 2023년 09월 30일 --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주최하는 ‘2023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SINCE 2006)’ 4라운드가 10월 1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다.||||넥센타이어는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와 공동 주최하며 타이틀 후원사의 권리로 2023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SINCE 2006)을 5월 새롭게 개최했다.||||10월 1일 진행되는 2023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SINCE 2006)은 아마추어 레이싱 선수뿐만 아니라 서킷 드라이빙을 즐기는 일반인 드라이빙 아카데미가 필요한 서킷 드라이빙 입문자 자동차 동호회 바이크 동호회 등 모터스포츠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의 공인으로 진행되는 대회는 참가자가 목표한 랩타임에 얼마나 근접한 지를 놓고 겨루는 방식의 ‘타겟 트라이얼’ 레이스와 경기 코스에 장애물 구간을 설정해 놓고 완주한 시간에 따라 순위를 정하는 ‘짐카나’ 레이스로 구성된다.||||그 외에도 대회 참가자들의 드라이빙 스킬 향상을 위해 넥센타이어의 공식 파트너 팀인 ‘서한GP’ 소속의 프로 레이싱 드라이버 장현진 선수와 유럽 포뮬러3(F3) 레이스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기록이 있는 임채원 선수가 레이스 참가자를 대상으로 원포인트 레슨 및 레이싱타이어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교육도 진행한다.||||2023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SINCE 2006)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서킷에서는 레이싱 차량 및 바이크 퍼레이드 주행이 펼쳐질 예정이며 프리미엄 SUV 차량 및 클래식 차량 또한 전시된다.||||패독(레이싱카가 서킷에 들어가기 전 대기하는 장소)에서는 새로운 자동차 동호회 문화가 된 카밋(Car Meet)과 바이크 전시 한유그룹의 헤리티지 리무진 차량을 포함한 차량용품이 전시된다. 여기에 레이싱 시뮬레이터 체험 등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트랙체험(레이싱카 택시 서킷 사파리 오프로드 체험 그리드 워크 등)등의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제공된다.||||넥센타이어는 2006년부터 국내 모터스포츠의 지속적인 저변 확대와 모터스포츠 산업 기초 종목의 육성을 위해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현대 N페스티벌’ 등 모터스포츠 대회를 지속해서 후원해오고 있다.||||2023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SINCE 2006)은 연간 총 5라운드로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관람객들은 별도의 입장권 예매 절차 없이 에버랜드 셔틀을 이용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웹사이트: http://www.nexentire.com||||||||연락처||넥센타이어 ||경영관리팀||이재엽 부장||055-370-5096||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넥센타이어||||||배포 분야||||스포츠||일반 스포츠||자동차||스포츠카||행사||부산/울산/경남
Sat, 30 Sep 2023 09: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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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V80 부분 변경 모델·GV80 쿠페 공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9월 27일 --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GV80의 부분 변경 모델(이하 GV80)과 제네시스의 첫 쿠페형 SUV ‘GV80 쿠페’를 공개했다. ||||제네시스는 GV80과 GV80 쿠페 출시에 앞서 26일 제네시스 수지에서 ‘제네시스 GV80·GV80 쿠페 미디어 프리뷰’ 행사를 하고 국내 미디어에 실차를 처음 선보였다.||||GV80은 2020년 1월 출시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누적 17만대 이상 판매되며 국내 럭셔리 SUV 시장을 이끌어온 제네시스 브랜드의 첫 번째 SUV로 프리미엄 감성과 최첨단 기술의 완벽한 조화를 통해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해 왔다. ||||이번에 공개된 GV80은 3년 9개월여만에 선보이는 부분 변경 모델로 기존 GV80의 역동적이고 유려한 디자인을 계승하는 한편 모던한 감성의 여유로운 실내 공간과 새로운 모빌리티 경험을 선사할 다양한 편의사양을 탑재해 재탄생했다. ||||GV80은 △기존 차의 품격과 스타일에 럭셔리한 디테일을 더한 외관 △‘여백의 미’에 하이테크 감성을 더한 내장 △편안한 운전 경험을 제공하는 안전·편의사양 등이 특징이다.||||이날 제네시스는 브랜드 첫 쿠페형 SUV인 GV80 쿠페도 함께 공개했다. ||||GV80 쿠페는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이라는 제네시스 브랜드의 디자인 철학을 기반으로 역동성을 극대화한 럭셔리 SUV로 올해 4월 뉴욕에 위치한 제네시스 하우스에서 콘셉트 모델이 공개된 이후 존재감 있는 디자인으로 전 세계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GV80 쿠페는 기본 차의 우아함과 강인함을 계승하면서 △역동적이고 과감한 실루엣의 외관 △하이테크하고 스포티한 감성이 구현된 내장 △415마력의 가솔린 3.5 터보 48V 일렉트릭 슈퍼차저(e-S/C) 엔진 추가 운영 △쿠페만의 차별화된 디자인·성능 적용 등으로 다이내믹하고 스포티한 감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제네시스 CBO(Chief Brand Officer) 그레이엄 러셀(Graeme Russell) 상무는 이날 행사에서 “GV80과 GV80 쿠페를 제네시스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한 오늘은 제네시스 브랜드 성장에 중요한 이정표를 세우는 날”이라며 “럭셔리의 경계가 끊임없이 재정의되고 있는 요즘 GV80과 GV80 쿠페를 통해 역동적이고 진화하는 고객들의 니즈에 응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기존 차의 품격과 스타일에 럭셔리한 디테일을 더해 우아한 도심형 SUV 완성||||GV80의 외관은 완성도 높은 기존 GV80 디자인의 품격과 스타일은 계승하면서 럭셔리한 디테일을 더해 고급스러움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전면부 크레스트 그릴[1]에는 이중 메쉬 구조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하고 기존보다 코너라인을 부드럽게 다듬어 정교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제네시스의 상징인 두 줄 헤드램프는 MLA(Micro Lens Array) 기술[2]을 탑재한 램프로 재탄생해 첨단 기술과 디자인의 완벽한 하모니를 보여준다.||||아울러 넓은 형상의 스키드 플레이트를 적용한 전면 범퍼는 단단하고 강인한 스포츠 SUV 이미지를 구현하며 기요셰(Guilloch) 패턴[3]이 각인된 신규 엠블럼은 고급스러움을 강조한다. ||||[1] 제네시스의 패밀리룩이자 상징인 방패 형상의 그릴 ||[2] 초정밀 제조 기술로 구현한 얇은 두께의 투 라인 헤드램프로 작은 크기의 램프로 헤드램프의 광량을 낼 수 있는 최첨단 기술||[3] 기계로 정밀하게 새긴 반복되는 장식 모양 ||||GV80에 새롭게 적용된 크롬라인은 전면 범퍼에서부터 측면을 지나 후면 범퍼까지 이어져 파워풀한 캐릭터를 완성한다. ||||또한 마감을 다르게 처리한 스포크 2개를 교차해 멀티스포크 느낌을 표현한 20인치 신규 휠과 제네시스의 두 줄 패턴을 재해석한 22인치 신규 휠은 안정적이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구현한다.||||후면부는 히든 타입 머플러를 적용해 하단에 머플러를 노출하는 대신 제네시스의 크레스트 그릴의 디자인에서 착안한 V형상을 크롬 재질로 적용해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완성한다.||||리어 범퍼 하단은 슬림한 바디 컬러로 마감해 와이드하고 안정적인 이미지와 함께 볼드한 이미지를 준다.||||제네시스의 외장 컬러는 신규 컬러인 스토르 그린(유광/무광)을 포함해 총 12종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 ‘여백의 미’에 하이테크 감성을 더해 럭셔리 경험을 선사하는 실내 공간 ||||GV80의 실내는 한국적인 ‘여백의 미’에 하이테크 감성을 더해 고차원의 럭셔리 경험을 선사하는 공간으로 탄생했다.||||제네시스는 고객의 일상에 여유로운 공간과 최상의 가치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GV80의 실내를 디자인했다. ||||GV80은 편안하면서도 깨끗한 느낌을 강조한 수평형 레이아웃에 클러스터와 AVN 화면이 하나로 연결된 27인치 통합형 와이드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세련된 첨단 공간의 이미지를 연출했다.||||센터페시아는 심리스한 디자인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감성을 더하는 한편 터치 타입 공조 장치를 적용해 조작감을 개선하고 편의성을 높였다.||||크리스탈 디자인을 적용한 전자식 변속 다이얼(SBW)과 통합 컨트롤러는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하는 동시에 시각적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한다. 또한 △제네시스 신규 엠블럼이 적용된 혼 커버 △투 톤 컬러의 스티어링 휠 △가죽 알루미늄 리얼 우드 등 다양한 고급 소재를 적용한 크래시 패드와 센터 콘솔 △신규 페달 디자인 등 소재 고급화와 디자인 개선을 통해 실내 공간의 품격을 높였다. ||||이외에도 △스마트폰 무선 충전 트레이 시인성 개선 △콘솔 컵홀더 사이즈 증대 △노브 타입 볼륨/튠 조정 버튼 등 소비자 니즈를 디테일하게 반영해 사용성을 강화했다. ||||GV80은 △어스브라운 △보르도브라운 △글래이셔 화이트 등 신규 3종을 포함한 총 5종의 내장 컬러로 운영된다. ||||◇ GV80 쿠페 역동적이고 과감한 실루엣으로 쿠페형 SUV의 압도적인 존재감 표출||||이날 함께 선보인 GV80 쿠페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염두에 두고 실용성과 스포티함을 결합시켜 탄생한 고성능 감성의 쿠페형 SUV다. ||||GV80 쿠페는 기본 차의 디자인과 성능에 쿠페 DNA를 더한 것이 특징으로 상반된 요소들의 완벽한 조화를 통해 성능이 뛰어나면서도 감성적인 차량을 개발하겠다는 제네시스의 의지를 온전히 함축한 모델이다. ||||GV80 쿠페의 외관은 완벽한 균형과 유려한 디자인에 역동적이고 과감한 실루엣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전면부 헤드램프에는 GV80과 마찬가지로 MLA(Micro Lens Array) 타입 LED 램프가 적용된다. 크레스트 그릴에는 ‘더블 레이어드 지-매트릭스(Double Layered G-Matrix)’ 패턴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함으로써 고성능 이미지를 강조했다. ||||또한 확장된 에어 인테이크와 액티브 에어플랩 그리고 네 개의 에어 벤트는 엔진룸 냉각을 위한 최적의 공기흐름을 만드는 동시에 공격적인 프런트 범퍼 디자인을 완성하며 쿠페 SUV만의 대담한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측면부는 금방이라도 질주할 것 같은 날렵한 프로파일이 인상적이다. 차체를 가로지르는 아치형 라인인 ‘파라볼릭 라인(Parabolic Line)’과 낮고 완만하게 떨어지는 루프 라인의 완벽한 조화는 강인하고 다이내믹한 스타일의 외관 디자인을 완성한다. ||||아울러 △미끄러질 듯 유려한 루프라인을 따라 디자인된 루프랙 △날렵한 형태의 윈도우 라인 △스포크가 강조된 쿠페 전용 20 22인치 신규 휠은 스포티한 측면 스타일을 완성하는 요소다. ||||후면부는 △LED 면 발광 리어 콤비 램프 △테일 게이트에 와이드한 일체형 보조 제동등을 적용해 차별화된 디자인을 보여주며 중앙부를 하향한 스타일의 리어 스포일러는 스포티함을 더한다.||||또한 실버와 블랙 투 톤의 스포티한 리어 범퍼와 크레스트 그릴 형상의 듀얼 트윈 머플러의 조화는 고성능 쿠페형 SUV 이미지를 연출한다. ||※ 듀얼 트윈 머플러는 가솔린 3.5 터보 48V 일렉트릭 슈퍼차저 모델 限 2.5 터보 및 3.5 터보 모델은 트윈 머플러 적용||||한편 GV80 쿠페는 쿠페 전용 색상인 베링 블루를 포함한 총 13종의 외장 컬러로 운영된다.||||◇ GV80 쿠페 스포티한 감성을 담은 전용 패키지 운영… 경쟁력 있는 공간성 확보 ||||GV80 쿠페의 실내는 쿠페만의 스포티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전용 디자인을 적용했다. ||||투 톤 컬러의 D컷 스티어링 휠은 스포티하고 세련된 실내 이미지를 구현하고 △유니크한 패턴의 카본 가니쉬 △쿠페 전용 패턴과 스티치를 적용한 시트는 다이내믹한 주행 감성을 제공한다. ||||또한 브레이크와 가속 페달에 적용된 메탈은 고성능 감성을 극대화한다(가솔린 3.5 터보 48V 일렉트릭 슈퍼차저 모델 限).||||GV80 쿠페는 총 6종의 쿠페 내장 패키지 중 선택해 개성 있는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한편 GV80 쿠페는 △엔진룸 샤시 등 레이아웃 최적화 △후석 리클라이닝 기능 적용 등으로 경쟁력 있는 실내 거주 공간을 확보했으며 △트렁크 패키지 최적화 △접이식 러기지 쉘프 적용으로 넉넉한 적재 공간을 확보하는 등 후면으로 갈수록 루프가 날렵하게 내려오는 쿠페 스타일임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공간성과 수납성을 확보했다. ||||◇ 3.5 터보 48V 일렉트릭 슈퍼차저 엔진 고성능 감성의 특화 사양 적용 ||||제네시스는 GV80를 △최고 출력 304마력(ps) 최대 토크 43.0(kgf·m)의 가솔린 2.5 터보 △최고 출력 380마력(ps) 최대 토크 54.0(kgf·m)의 가솔린 3.5 터보 등 2개의 엔진 라인업으로 운영한다.||||GV80 쿠페는 기본 차 라인업에 더해 디자인에 걸맞은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제공하기 위한 가솔린 3.5 터보 48V 일렉트릭 슈퍼차저(e-S/C) 엔진을 신규로 추가해 3개 라인업으로 운영한다.||||GV80 쿠페에 신규 적용되는 가솔린 3.5 터보 48V 일렉트릭 슈퍼차저 엔진은 낮은 엔진 회전(rpm) 영역대에서 모터를 통해 압축시킨 공기를 한 번 더 압축시켜 공급함으로써 3.5 터보 엔진 대비 최대 토크 시점을 앞당겨 저·중속에서의 가속 응답성을 높여준다.||||가솔린 3.5 터보 48V 일렉트릭 슈퍼차저 엔진은 기존 3.5 터보 엔진 모델 대비 35마력이 향상된 최고 출력 415마력(ps) 최대 토크 56.0(kgf·m)의 힘을 자랑하며 보다 여유로운 동력성능을 제공한다.||||GV80과 GV80 쿠페는 △전방 노면 정보를 사전에 인지 적합한 서스펜션 제어로 탑승객에게 최적의 승차감을 제공하는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 △노면별 주행 상황에 맞는 엔진 마운트 제어를 통해 주행 진동을 저감시키고 승차감을 향상시키는 2세대 엔진 마운팅 컨트롤 유닛(EMCU·Engine Mounting Control Unit) △고속 주행 중 강풍 발생 시 조향 및 제동 제어를 이용해 고속 주행 안정성을 향상시키는 횡풍 안정성 제어 △인공지능이 노면을 판단해 적합한 주행 모드를 자동으로 선택하는 오토 터레인 모드 등 차별화된 첨단 주행 신기술이 적용돼 편리한 주행 안정성과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한다.||||또한 △흡음 타이어 적용 △흡·차음재 보강 △테일 게이트 차음 성능 개선 등으로 소음 경로를 차단해 동급 최고 수준의 정숙성도 놓치지 않았다. ||||한편 GV80 쿠페는 주행 감성 및 성능을 체감할 수 있는 사양으로 △고배기량 스포츠 쿠페의 배기음을 재연한 액티브 사운드 디자인(ASD) △운전자의 희망에 따라 브레이크 페달의 응답성을 조정할 수 있는 플렉스 브레이크를 적용했다.||||또한 GV80 쿠페 3.5 터보 48V 일렉트릭 슈퍼차저 모델에는 △한계 주행에 특화된 주행 모드인 ‘스포츠+(스포츠 플러스) 모드’ △차량의 성능을 극한으로 시험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한 런치 컨트롤 △오일 온도 토크 터보압을 표시해주는 고성능 게이지 등 고성능 감성의 특화 사양을 적용해 민첩하고 다이내믹한 주행 경험이 가능하도록 했다. ||||◇ 고객 편의·안전 신규 사양 추가로 편안한 운전 경험 제공||||GV80·GV80 쿠페는 기존 GV80의 높은 상품성에 다양한 편의·안전 사양을 추가로 탑재해 제네시스의 럭셔리 SUV에 걸맞은 상품성을 갖췄다.||||제네시스는 진보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첨단 기능으로 △각 열의 온도·모드·풍량을 각각 독립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독립제어 풀오토 에어컨 △디지털키 2 △실내 지문 인증 시스템 △콘솔 암레스트 수납함 자외선 살균 기능 △열선 암레스트 △실내 향기 시스템 △2열 터치 타입 아웃 사이드 핸들 센서 등 전자·편의 사양을 탑재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이외에도 △후석에서 OTT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14.6인치 스마트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섬세하고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하는 뱅앤올룹슨 프리미엄 오디오 등 고급차에 걸맞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추가로 운영된다.||||GV80과 GV80 쿠페는 강력한 제동성능의 모노 블럭 캘리퍼와 앞좌석 센터 에어백을 포함한 10 에어백을 기본 적용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또한 주행 편의 사양으로 △차량 후방 시계를 디스플레이로 표시하는 디지털 센터 미러(DCM) △화질 녹화 시간 등이 향상된 빌트인캠 2 △스티어링 휠 터치만으로 ADAS 경고 해제가 용이한 직접식 그립 감지 시스템(HOD) 등이 신규 적용됐으며 △차로 유지 보조 2(LFA 2) △전방 충돌 방지 보조 2(FCA 2)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BCA) △후방 교차 충돌 방지 보조(RCCA)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2(RSPA 2)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 2) △전방/측방/후방 주차 충돌 방지 보조(PCA-F/S/R) 등 주행 환경을 스스로 판단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해 사고를 막고 주행 편의를 높이는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을 적용해 고객이 매 순간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제네시스는 10월 14일(토)부터 22일(일)까지 제네시스 수지에서 특별전시를 진행하고 10월 4일(수)부터 13일(금)까지 부산국제영화제에 GV80·GV80 쿠페를 전시할 예정이다.||||제네시스는 GV80과 GV80 쿠페 출시를 통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충족시키는 제네시스 라인업을 완성하고 독창적인 한국 럭셔리 브랜드로서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제네시스는 10월 11일(수)부터 GV80과 GV80 쿠페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제네시스)||커뮤니케이션센터||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분야||||자동차||RV/SUV||신상품||서울
Wed, 27 Sep 2023 11:51:4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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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청, 친환경 전기 트럭 ‘라보ev피스’ 도입으로 지역 환경 개선 및 혁신 주도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9월 27일 -- 순창군청은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과 ‘공공기관 친환경 차량 전환’이라는 국가적 목표에 부합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국내 전기차 전문 제작사 파워프라자의 0.5톤 전기 트럭 ‘라보ev피스’를 도입했다.||||차량은 음식물 폐기물 수거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이번 도입은 순창군청이 환경 보호와 지역 사회 혁신에 집중한 결과물이다.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대기질 향상에 기여해 지역 주민들에게 더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파워프라자 전기 트럭 ‘라보ev피스’는 500㎏ 적재와 1회 충전 시 100㎞ 주행이 가능한 친환경 차량으로 소음 발생이 적고 협소한 장소에서의 빠른 기동성이 특징이다. 이에 주거 밀집 지역에서의 시설 관리 환경 미화 방역 작업 시 소음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특히 야간 이동과 운반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소음 민원을 예방할 수 있다.||||‘라보ev피스’는 경제적으로도 매우 효율적이다. 연료 및 유지 보수 비용이 기존 내연기관 차량보다 저렴한 장점이 있어 시·군·도청의 예산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면서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한다.||||이처럼 순창군청의 ‘라보ev피스’ 도입은 환경 보호 경제적 효율 지역 공동체에 대한 사회적 책임 이미지 제고 등 다양한 측면에서 의미 있는 결정이다. 파워프라자는 순창군청과 꾸준한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상용 전기차 보급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국내 전기 상용차 시장 초기부터 꾸준히 상용 전기차를 개발해 온 파워프라자는 자사 전기 트럭의 원활한 보급을 위해 차량 운행 교육은 물론 ‘평생 무상 AS’라는 혜택을 제공해 차량 관리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또 전기 자동차 컨버전(전기차 구조 변경) 기술의 선도 기업으로써 2007년부터 전기 화물차를 개발해 상용화하고 0.5톤 라보 전기차 모델(2014)에 이어 1톤(카고/2020) 현재 더블캡 전기차를 출시 고객 니즈에 맞춘 다양한 전기차 라인업을 구성해 지속 가능한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주요 공공기관 및 기업·단체 전기 화물차 보급 사례||||△공주시청 △서울강북구새마을회 △울산광역시 중구청 △강남구청(양재천 관리) △관악구청 공원녹지과(공원 관리) △서울농수산식품공사(화물 운송·관리) △용산가족공원(공원 조경 관리) △서울숲공원(미화 업무 지원) △낙산공원(공원 관리) △성남시청(하천 보행도로 관리) △강릉시청(시립수목원 관리) △부안읍 주민복지회 △김천시청(공원 조경 관리) △서울시설공단(주차 관리) △강북구 새마을회 △괴산시설사업소(화물 운송·관리) △양주시시설관리공단(현수막·시설 관리) △경북 팔공산 휴양림(산림 조경 관리) △힐리언스 리조트(시설물·조경 관리) △제주도 가파리 어촌계(어민 지원) △하나은행 인재개발원(시설·조경 관리) △강원대학교(연구 지원 업무) △광주과학기술원(시설 관리용) △사천시 선구동 행정복지센터 △오산시청(도로과) △월미공원사업소 △울산대공원 △울산문수경기장 △울산시설공단(종합운동장) △강북아리수정수센터 △월미공원 △중부공원여가센터 △서울시설공단(청계천관리처) △청주상수도본부 △청주시청공원녹지과 △인천시종합건설본부 등||||파워프라자 소개||||파워프라자는 1993년에 설립돼 고신뢰성 고효율의 산업용 통신용 전원공급장치(Switching Mode Power Supply 이하 SMPS)를 전문적으로 연구·개발·생산·판매하며 한국 SMPS 산업을 이끌어가는 기업이다. 창립 이후 꾸준히 미래 기술에 대한 도전과 변화를 시도하는 파워프라자는 그 동안 축적해 온 전자 기술의 응용 분야로 2008년부터 친환경 전기 자동차 사업을 시작했다. 미래 전기 자동차의 디지털 파워 일렉트로닉스(Digital Power Electronics) 관련 기술을 집중 연구하고 있다. 현재 전기 자동차 개발과 전기 자동차 개조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기 자동차에 고효율의 파워팩을 제공하기 위해 ‘모터+인버터+충전기+BMS+컨버터’의 전기 자동차 주요 부품과 고성능 배터리 팩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전기 자동차 상용화와 고신뢰성 부품들을 소비자에게 제공하도록 노력하며 고객 니즈를 충족하는 미래 전기 자동차 기술을 고객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웹사이트: http://www.powerplaza.com||||||||연락처||파워프라자 ||AD&PR||왕유정 계장||02-855-4955||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파워프라자||||||배포 분야||||에너지/환경||친환경 기술||자동차||트럭/버스||실적||서울
Wed, 27 Sep 2023 08:3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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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인도 딜러 만족도 1위 달성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9월 26일 -- 현대자동차가 인도 자동차 딜러가 뽑은 가장 만족도 높은 브랜드로 선정됐다.||||현대차는 인도자동차딜러협회(FADA[2])가 인도 딜러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딜러 만족도 조사(Dealer Satisfaction Study 2023)’에서 완성차 일반 브랜드 부문 1위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현대차는 1000점 만점에 852점을 받았다. 이는 2위를 기록한 마루티 스즈키(791점)를 압도하는 점수일 뿐만 아니라 완성차 일반 브랜드 부문 업계 평균인 769점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인도 로컬 브랜드인 마힌드라&마힌드라는 774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이번 조사는 인도자동차딜러협회와 싱가포르 및 인도에 사무소를 둔 컨설팅 전문업체인 프리몬아시아(PremonAsia)가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821명의 딜러를 대상으로 △완성차 일반 브랜드 △완성차 고급 브랜드 △이륜차 △삼륜차 △상용차 등 5개 부문에 걸쳐 실시됐다.||||조사 항목은 △사업 지속성 및 관리 정책 △보증 및 후속 관리 △판매 및 주문 계획 △딜러 직무 능력 향상 교육 △상품 △마케팅 등 6개로 구성됐다.||||현대차는 이번 인도 딜러 만족도 1위 달성이 전 사업 분야에 걸친 노력의 결실일 뿐만 아니라 현지 딜러와의 신뢰 및 협력의 결과라며 딜러와의 시너지를 강화하고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등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현대차는 △질적 성장 △가장 신뢰받는 브랜드 △지능형 제조 △새로운 사업으로의 진화 △신흥시장 허브 역할 강화 등 5가지 전략을 통해 2030년까지 인도에서 연간 80만대를 판매하고 점유율 20%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한편 인도에서 현대차는 1998년 ‘쌍트로’ 판매를 시작으로 ‘i10’ ‘i20’ ‘크레타’와 7월 출시한 엔트리 SUV ‘엑스터’ 등 다양한 현지 전략 차종을 앞세워 2014년부터 매년 40만대 이상의 차량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 i10(그랜드 i10 포함) 누적 약 197만대 i20 누적 약 134만대 쌍트로 누적 약 147만대 크레타 누적 약 93만대 등을 기록하며 인도 누계 판매 800만대를 돌파했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 ||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수상/선정||서울
Tue, 26 Sep 2023 09:46:3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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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판형 트랜스 제조기업 에이텀, 코스닥 상장 ‘속도’
안산--(뉴스와이어) 2023년 09월 25일 -- 평판형 트랜스 제조기업 에이텀(대표이사 한택수)이 최근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완료하고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에이텀은 지난해 12월 실시한 기술성 평가에서 한국평가데이터와 한국발명진흥회로부터 모두 A등급을 획득했다. 회사는 연내 상장을 목표로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절차 작업에 착수한 상태다. 대표 주관회사는 하나증권이다.||||2016년 설립된 에이텀은 스마트폰 충전기와 TV 등에 들어가는 트랜스 부품 제조 및 판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트랜스는 교류 전력을 직류 전류로 변환해 전기에너지를 전달하는 부품으로 두 개의 코일과 철심으로 구성돼 있다. 1차 코일은 철심의 자기장으로 인해 발생한 유도 전력을 2차 코일에 보내고 2차 코일에서 전압과 전류 강도를 조절해 전기에너지로 변환하게 된다.||||회사에 따르면 기존에는 주로 코일이 감겨진 형태의 권선형 트랜스가 사용됐지만 전통적인 생산 방식으로 부품구조의 변화가 불가한 데 따른 불량문제와 EMI(전자 방해 잡음·electro magnetic interference) 등의 성능적인 한계가 존재하는 어려움을 겪어 왔다. 에이텀은 기존 권선형의 틀에 감겨진 2차 코일을 압축과 플라스틱 사출을 통해 개발한 몰딩 코일로 대체해 부피 감소 및 전력 안정성을 높인 평판형 트랜스 제조 기술을 자체적으로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특히 전자기기의 안정성을 결정하는 주요 지표인 발열 및 EMI 문제에서도 권선형에 비해 더 효과적으로 제어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에이텀은 몰딩 코일 개발 및 평판형 트랜스 제조 기술의 특허 등록을 완료해 10년 이상의 기술 보호로 시장 내에서 독점적인 지위를 확보하게 됐다. 특히 스마트폰 시장의 발전에 따라 안정적인 고속 충전과 작은 크기의 충전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TV 시장 역시 슬림화되는 추세이기 때문에 회사의 평판형 트랜스 매출은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이와 더불어 회사는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전기자동차(EV)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전기자동차에서 사용되는 트랜스의 2차 코일에 에이텀의 몰딩 코일을 적용하면 전기적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현재 에이텀은 글로벌 완성차 기업과 공동개발을 진행 중이며 제품화를 빠르게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전기자동차 산업은 부피와 무게에 민감한 만큼 향후 큰 폭의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한택수 에이텀 대표는 “기술성 평가 A등급 획득과 상장예비심사 승인 등을 통해 에이텀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고 생각한다”며 “코스닥 시장 상장을 통해 평판형 트랜스 제조 기술을 더욱 고도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스마트폰 및 전기자동차 전장 트랜스 제조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에이텀 소개||||2016년 설립된 에이텀은 스마트폰 충전기와 TV 등에 들어가는 트랜스 부품 제조 및 판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트랜스가 들어가는 스마트폰 충전기 전기자동차 전장 등을 주요 타깃산업군으로 두고 있다. 에이텀은 몰딩 코일 개발 및 평판형 트랜스 제조 기술의 특허 등록을 완료해 10년 이상의 기술 보호로 시장 내에서 독점적인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연락처||에이텀 홍보대행||서울IR||PR본부||이서준 매니저||02-783-0653||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에이텀||||||배포 분야||||산업||소재/금속||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사업계획||인천/경기
Mon, 25 Sep 2023 17:06:5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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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홀딩스, LS이링크와 ‘EV충전 인프라 구축 MOU’ 체결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9월 25일 --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LS용산타워에서 전기차 충전 솔루션 회사인 LS이링크와 ‘EV충전 인프라 구축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협약식에는 정재훈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이사와 김대근 LS 이링크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동아쏘시오홀딩스와 LS이링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전기차 이용의 걸림돌인 충전 인프라 부족문제를 해결함으로 내연기관 차량의 전기차 전환 촉진을 진행할 예정이다.||||향후 동아쏘시오홀딩스는 그룹사 보유 부동산 중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에 적합한 지역을 적극 검토 후 민간 개방형 충전기 설치를 확대해 지역사회에 공헌할 계획이다.||||동아쏘시오홀딩스는 2021년부터 탄소중립의 일환으로 그룹사 업무용 차량을 친환경 차량으로 전면 교체하고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를 비롯해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등 동아쏘시오그룹의 모든 그룹사가 동참해 업무용 차량을 연도별 교체 주기에 따라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향후 5년간 전그룹사의 업무용 차량 90% 이상을 순수 전기차로 전환할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정재훈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이사는 “동아쏘시오그룹은 환경 이슈에 대응하기 위해 환경경영팀을 신설하였고 올해부터 그룹사의 대여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해 탄소 중립을 실천하는 일에 동참하고 있다”며 “이번 MOU를 통해 인천 송도에 위치한 에스티젠바이오 부지 내 EV 충전기 설치를 시작으로 전국에 있는 그룹사와 영업점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웹사이트: http://www.donga.co.kr||||||||연락처||동아쏘시오홀딩스||커뮤니게이션팀||박민순||02-920-8311||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동아쏘시오홀딩스||||||배포 분야||||건강||제약||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제휴||서울
Mon, 25 Sep 2023 14:40: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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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V6 GT·제네시스 GV60,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 비교평가서 종합 1·2위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9월 24일 -- 기아 ‘EV6 GT’와 제네시스 ‘GV60’이 독일 자동차 전문 매거진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Auto Motor und Sport)가 실시한 전기차 비교평가에서 나란히 1 2위를 차지하며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는 아우토 빌트(Auto Bild) 아우토 자이퉁(Auto Zeitung)과 함께 신뢰성 높은 독일 3대 자동차 매거진 중 하나로 독일은 물론 유럽 전역의 소비자들에게 큰 영향력을 미치는 매체다.||||이번 비교평가는 EV6 GT를 포함해 GV60 스포츠 플러스 포드 머스탱 마하-E GT 등 유럽 전기차 시장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3개 모델의 고성능 트림을 대상으로 △바디 △안전성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거동 △친환경성 △비용 등 7가지 평가 항목에 걸쳐 진행됐다.||||EV6 GT는 모든 평가 항목에서 준수한 평가를 받으며 총점 602점을 기록해 GV60(586점) 머스탱 마하-E(552점)를 제치고 종합 1위를 차지했다. 특히 EV6 GT와 GV60는 머스탱 마하-E를 각각 50점차 34점차로 누르며 상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EV6 GT는 핸들링 주행 다이내믹 등과 관련된 주행거동 항목에서 95점을 받아 GV60의 78점 머스탱 마하-E의 85점에 크게 앞섰으며 뛰어난 성능에도 합리적인 가격과 보증 조건을 갖춘 점을 높게 평가받아 비용 항목에서도 경쟁차를 누르고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는 “EV6 GT는 재미있고 빠르게 달리면서도 안정적으로 코너링할 수 있는 차량”이라며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가 뛰어나고 긴 보증기간과 800V 초급속 충전 시스템의 우수성 덕분에 재판매 가치도 높을 것”이라고 호평했다. ||||GV60는 7가지 평가 항목 중 실내공간 다용도성/기능성 등을 평가하는 바디 항목과 가속력 출력 지속성 등을 평가하는 파워트레인 항목에서 EV6 GT에 근소하게 앞서며 최고점을 기록했다.||||또한 승차감과 정숙성 편의 사양과 관련된 편의성 항목에서도 비교 차량 대비 가장 높은 점수를 받으며 럭셔리 브랜드에 걸맞은 차별적 가치를 보여줬다.||||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는 “GV60는 센터콘솔에 위치한 다이얼 타입의 인포테인먼트 조작계가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편리하다”고 칭찬하며 “차원이 다른 편안함을 제공하는 서스펜션과 고급스러운 실내 디자인도 매력적”이라고 평했다.||||EV6와 GV60는 해외에서 수상 실적과 호평 세례를 이어오고 있다.||||EV6는 지난해 2월 한국 브랜드로는 최초로 ‘유럽 올해의 차(Europe Car of the Year 2022)’를 수상했고 올해 4월 ‘2023 월드카 어워즈(2023 World Car Awards)’에서는 GT 모델로 ‘2023 세계 고성능 자동차(World Performance Car)’에 이름을 올렸다.||||이외에도 EV6는 올해 7월 아우토 빌트의 전기차 비교평가에서 스코다 엔야크 쿠페 닛산 아리야 등 경쟁 모델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으며 지난해 10월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츠 비교평가에서는 GT-라인으로 아우디 Q4 e-트론에 승리한 바 있다.||||GV60는 지난해 11월 ‘2023 독일 올해의 차 프리미엄 부문’을 수상했으며 카앤드라이버(Car and Driver) 왓카(What Car) 등 글로벌 매체로부터 호평을 받아왔다.||||이처럼 E-GMP를 기반으로 개발된 현대차그룹의 전기차들이 지속적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기아는 올해 플래그십 모델로서의 프리미엄한 가치를 선사하는 대형 전동화 SUV ‘EV9’를 출시하는 등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입지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기아||||||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수상/선정||서울
Sun, 24 Sep 2023 13:55: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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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더 기아 레이 EV 출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9월 21일 -- 기아가 ‘더 기아 레이 EV(이하 레이 EV)’를 2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레이 EV는 지난해 기아가 출시한 ‘더 뉴 기아 레이(이하 레이)’의 전기차 모델이다.||||레이 EV는 14인치 알로이 휠과 충전구가 중앙에 적용된 전면부 센터 가니쉬(중앙부 장식) 등 전용 디자인 요소를 적용한 세련된 외장 디자인을 갖췄으며 실내에 적용한 10.25인치 슈퍼비전 클러스터와 시동 버튼이 통합된 컬럼 타입 전자식 변속 레버로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강화했다.||||기아는 레이 EV에 35.2kWh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와 공기역학 성능을 높여주는 배터리 전방 언더커버를 적용해 복합 205km·도심 233km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확보했으며 14인치 타이어 기준 5.1km/kWh의 복합전비를 달성했다.||||레이 EV는 150kW급 급속 충전기로 40분 충전 시 배터리 용량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으며 7kW급 완속 충전기로 충전 시 6시간 만에 배터리 용량 10%에서 100%까지 충전할 수 있다. ||※ 충전 시간은 배터리 온도 및 외부 기온에 따라 상이할 수 있음||||레이 EV의 구동 모터는 최고 출력 64.3kW(약 87ps)와 최대 토크 147Nm를 발휘해 최고 출력 76ps(약 55.9kW) 및 최대 토크 9.7kgf·m(약 95.1Nm)의 가솔린 모델보다 더 나은 가속 성능과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확보했다.||||이와 더불어 기아는 레이 EV에 정체 구간에서 활용도가 높은 ‘오토 홀드’를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으며 모든 좌석을 접는 ‘풀 플랫’ 기능과 주행을 하지 않을 때 공조 오디오 등 전기장치를 장시간 사용 가능한 ‘유틸리티 모드’를 적용해 주행 전·후 다양한 상황에 차량을 활용할 수 있게 했다.||||레이 EV의 트림별 가격은 4인승 승용 △라이트 2775만원 △에어 2955만원 2인승 밴 △라이트 2745만원 △에어 2795만원 1인승 밴 △라이트 2735만원 △에어 2780만원이다.||||서울에 사는 고객이 레이 EV를 구매할 경우 국고 보조금 512만원 및 지자체 보조금 135만원 등 총 647만원의 구매 보조금을 받을 수 있어 4인승 승용 라이트 트림은 2128만원 4인승 승용 에어 트림은 2308만원 등 2000만원대 초중반에 구매할 수 있다.||||특히 레이 EV는 경형 전기차로 분류돼 개별소비세 교육세 취득세가 면제되며 개인사업자(일반과세자 限) 및 법인사업자의 경우 부가세도 환급받을 수 있는 등 다양한 세제 혜택도 적용된다.||||이날 기아는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20일까지 20영업일 동안 레이 EV의 사전 계약이 약 6000대 이상 접수되며 올해 판매 목표로 설정한 4000대를 50%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전체 계약 중 개인 고객은 약 55%이고 연령별로는 30대 30% 40대 42%로 30·40 고객이 72%를 차지하며 도심형 엔트리 EV를 지향하는 레이 EV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레이 EV는 4인승 승용/2인승 밴/1인승 밴 등 3가지 모델과 라이트/에어 등 2가지 트림을 조합할 수 있는데 전체 계약 중 4인승 승용 모델을 계약한 고객은 약 89%였으며 이 중 약 89%는 차로 유지 보조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운전석 풀 폴딩 시트 운전석 통풍 시트 등 편의 사양이 기본 적용된 에어 트림을 선택했다.||||한편 기아는 차량 공유 업체 ‘쏘카’와 협업해 레이 EV의 우수한 상품성을 알리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기아는 쏘카 회원을 대상으로 레이 EV를 이용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며 이용자 설문을 통해 차량 이용 형태를 연구할 계획이다.||||이외에도 △‘카카오뱅크’ 이용 고객 선착순 1500명 대상 계약금 지원 이벤트 △개인 및 개인사업자 대상 충전비 30만원 캐시백 지원 이벤트 △‘생활 EV의 시작’을 주제로 한 광고 등 다양한 고객 이벤트를 준비했다. 자세한 내용은 기아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기아는 레이 EV가 도심형 엔트리 EV로서 우수한 상품성을 갖춰 친환경 가치를 추구하고자 하는 경차 고객에게 합리적인 이동 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승 이벤트를 비롯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레이 EV는 물론 전동화 모빌리티에 대한 기아의 진정성을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2105||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기아||||||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카일렉트로닉스||신상품||서울
Thu, 21 Sep 2023 09:32: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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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미국 조지아공대와 산학 협력 MOU 체결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9월 20일 --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모빌리티 혁신 기술 확보 우수 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세계적 명문 공과대학인 조지아공과대학교(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 이하 조지아공대)와 중장기 파트너십을 구축한다.||||세계적 수준의 연구 역량을 보유한 조지아공대와 배터리 수소에너지 소프트웨어 등 미래 모빌리티 관련 산학 협력을 통해 자동차 시장 퍼스트 무버로 도약하기 위한 미래 핵심 기술 및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차원이다.||||현대차그룹과 조지아공대는 19일(현지 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시 조지아공대 존 루이스 학생회관(John Lewis Student Center)에서 미래 모빌리티 협업을 위한 양해각서(MOU for Future Mobility Collaboration)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측은 향후 지속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를 구현하기 위해 △미래 기술 산학 협력 △우수 인재 발굴 △인재 육성은 물론 다각적인 분야에서 협업해 나가기로 했다.||||체결식에는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현대차 장재훈 사장 호세 무뇨스(Jos Muoz) 사장(COO) 현대차·기아 김용화 사장(CTO) 조지아공대 앙헬 카브레라(ngel Cabrera) 총장 조지아주 공립대학 협의회(University System of Georgia) 소니 퍼듀(Sonny Perdue) 의장 등 현대차그룹과 조지아공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장재훈 사장은 “현대차그룹은 모든 인류가 이동의 자유를 즐기며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미래를 만드는 데 막중한 사명감을 느끼고 있다”며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수소 경제 인력 개발 스마트 시티 등 다양한 분야의 미래를 조지아공대와 함께 그려 나갈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호세 무뇨스 사장은 “조지아공대 캠퍼스를 돌아다니는 무공해 수소차 애틀랜타 국제공항까지 운행하는 미래 항공 모빌리티 고속도로를 달리는 자율주행차 등을 상상해 보라”며 “현대차그룹과 조지아공대는 이들 모두를 실현시킬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앙헬 카브레라 총장은 “품질과 혁신 첨단 기술의 대명사인 현대차그룹과 파트너십을 맺게 돼 자랑스럽다”며 “현대차그룹과 함께 뛰어난 리더를 양성하고 자동차 산업 및 미래 모빌리티 발전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과정에서 우리의 파트너십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현대차그룹이 조지아공대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한 것은 조지아공대가 모빌리티를 비롯한 미래 혁신 관련 우수한 연구 역량과 인재를 확보하고 있을 뿐 아니라 현대차그룹 신설 전기차 생산 거점이 집중된 조지아주에 위치해 있어 활발한 기술 및 인적 교류를 통해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특히 이번 파트너십은 글로벌 유수 대학과의 산학 협력 중요성을 강조해 온 정의선 회장의 의지가 반영됐다. 정의선 회장은 조지아주 전기차 신공장 건설 현장 방문 당시 조지아공대와 협력 방안 모색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조지아공대는 세계 최고 권위의 대학 평가 기관인 THE(Times Higher Education)와 QS(Quacquarelli Symonds)가 올해 발표한 글로벌 공과대학 순위에서 각각 11위와 12위에 이름을 올린 연구 중심 공립대학이다. 특히 기계공학 전자공학 산업공학 등의 분야에서 전 세계 최상위권으로 평가받고 있다.||||조지아주를 비롯한 미국 남동부는 현대차그룹 북미 전동화 시장 공략의 핵심 거점으로 전기차 전용 신공장 ‘HMGMA(Hyundai Motor Group Metaplant America)’는 물론 배터리셀 합작공장 배터리 시스템 공장이 건설되고 있다.||||또한 기아 오토랜드 조지아에서도 2024년부터 전기차를 생산할 계획이다.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은 올해 GV70 전동화 모델을 시작으로 전기차 생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정몽구 명예회장 때부터 이어져 온 조지아주와의 각별한 협력과 신뢰도 현대차그룹이 조지아공대와 손잡기로 한 이유 중 하나다. 2006년 정몽구 회장과 정의선 기아 사장은 기아의 미국 첫 생산기지 위치를 조지아주 웨스트포인트로 선정했다. 조지아주의 우수한 입지 조건 외에도 소니 퍼듀 주지사를 비롯한 조지아주의 적극적인 협력 의지가 있었기 때문이다. ||||현대차그룹 경영진과 조지아주 정부 인사들은 만남을 거듭하며 공장의 기초를 닦았다. 이를 토대로 기아 조지아 공장은 2009년 첫 가동 이후 지금까지 14년간 400만대 이상의 차량을 생산했고 기아가 미국 시장에서 강력한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여겨지고 있다. ||||특히 현대차그룹과의 협력에 열성적으로 나섰던 소니 퍼듀 당시 조지아 주지사는 현재 조지아주 공립대학 협의회 의장으로 우수 인재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퍼듀 의장은 앞으로도 현대차그룹과 조지아주의 산학 협력에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그룹이 여러 후보지 중에서도 조지아주 서배너에 전기차 전용 신공장을 짓기로 한 것도 선대로부터 이어진 끈끈한 협력과 조지아공대 같은 우수한 연구시설의 존재가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진다.||||◇ 현대차그룹-조지아공대 미래기술 확보·인재 발굴·인재 육성 위한 산학 협력 추진 ||||현대차그룹과 조지아공대는 미래 기술 산학 협력을 추진한다. 배터리 수소에너지 소프트웨어 ADAS* 등 미래 모빌리티 관련 연구 개발 과제를 선정해 조지아공대 교수진 현대차그룹의 미국기술연구소(HATCI) 남양연구소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다.||*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운전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모든 기능||||또한 조지아공대가 육성하는 학생 스타트업 중 유망한 곳을 선정해 지원하고 협력하는 방안도 모색한다.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갖춘 스타트업들은 아이디어 실현화 및 향후 현대차그룹 계열사들과 협업할 기회를 얻게 된다.||||우수 인재 발굴을 위해서는 다양한 인재 양성 및 채용 프로그램을 추진한다.||||현대차그룹과 조지아공대는 조지아공대 학생들에게 공동연구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젝트 참여 학생들은 완성차 업계에서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연구 분야의 심화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차별화된 미래 연구 인력으로 성장할 기회를 얻게 된다.||||또한 대학원생 대상 연구 프로그램 후원 현대차그룹 하계 인턴십 운영 졸업 프로젝트 협업 및 후원 조지아공대 주관 취업설명회 참여 등을 진행해 우수 인재와의 접점 확대 및 연계 채용에 나선다.||||북미 전기차 시장이 빠르게 확대됨에 따라 배터리를 비롯한 미래 모빌리티 인재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현대차그룹은 조지아공대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미래 우수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현대차그룹과 조지아공대는 조지아공대의 수준 높은 공학 기술 교육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인재 육성 분야에서도 협력하기로 했다. 양측은 북미 지역에서 근무하는 현대차그룹 직원들을 대상으로 생산 기술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리더십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현대차그룹은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조지아공대 스포츠단을 후원하기로 했다. 조지아공대는 미식축구 야구 농구 스포츠단을 운영하고 있다. 조지아공대 풋볼 경기장의 명칭도 ‘바비 도드 스타디움 앳 그랜트 필드(Bobby Dodd Stadium at Grant Field)’에서 ‘현대(Hyundai)’가 포함된 ‘바비 도드 스타디움 앳 현대 필드(Bobby Dodd Stadium at Hyundai Field)’로 변경됐다.||||현대차그룹은 스포츠 후원을 통해 현대차그룹 각 브랜드에 대한 지역사회 내 친밀도와 신뢰도를 높여 나간다는 구상이다. 현대차그룹과 조지아공대는 향후 더욱 긴밀한 협업을 통해 구체적인 산학 협력 방안을 수립하고 시행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 국내 유수 대학들과도 산학 협력 적극적으로 추진||||현대차그룹은 국내에서도 주요 대학들과 산학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현대차그룹은 7월 미래 전기차 기술 리더십 확보를 위해 서울대학교 내에 배터리 공동연구센터를 개관하고 국내 최고의 배터리 전문가 그룹과 함께 차세대 배터리를 연구하고 있다.||||리튬메탈 배터리 전고체 배터리 등 전기차 주행거리와 충전 시간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선행기술 연구를 위해 서울대 카이스트(KAIST·한국 과학기술원) 유니스트(UNIST·울산 과학기술원) 디지스트(DGIST·대구 경북 과학기술원) 성균관대 한양대 충남대 등 국내 대학 유수 교수진 및 석·박사급 우수 인재와 공동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다.||||또한 전동화 기술 세부 분야별로 전문성을 가진 다양한 대학의 교수진들과 ‘시스템 공동연구실’ ‘지능 제어 공동연구실’ ‘전기차 에너지 관리 공동연구실’을 운영하며 전기차 PE(Power Electric 전력전자) 부품 기술은 물론 AI 제어 기술 에너지 관리 기술 확보에 힘을 쏟고 있다. ||||우수 인재를 선발해 전문가로 육성하기 위해 계약학과도 활발하게 설치하고 있다. ||||8월 서울대와는 SDV(Software Defined Vehicle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전문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채용조건형 석사 과정의 ‘미래자동차모빌리티학과’를 설립해 내년부터 신입생을 모집하기로 했고 연세대·한양대와도 내년부터 미래 모빌리티 관련 계약학과를 운영할 예정이다.||||고려대 성균관대와는 올해부터 채용조건형 학·석사 통합 과정의 계약학과를 오픈해 미래 모빌리티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이와 함께 현대차그룹은 2004년 서울대학교 ‘차세대 자동차 연구관’ 2013년 고려대 ‘현대차 경영관’ 2015년 한양대 ‘정몽구 미래자동차연구센터’ 건립을 지원하며 우수 인재를 꾸준히 육성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분야||||교육||대학교||자동차||승용차||제휴||서울
Wed, 20 Sep 2023 11:23:5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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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기아 광주 플래그십 스토어’ 개관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9월 20일 -- 기아는 차량 관람부터 시승 구매 정비 서비스 브랜드 체험까지 동시에 가능한 원스톱(One-Stop) 복합 거점 ‘기아 광주 플래그십 스토어’를 20일 공식 개관했다. ||||기아 광주 플래그십 스토어는 강서 인천 부천에 이어 네 번째로 문을 연 비수도권 최초의 플래그십 스토어다.||||기아는 기존 서광주지점과 광주시청지점을 통합해 지상 2개 층의 대규모 고객 경험 공간을 마련하고 더욱 확장된 미래 모빌리티 체험 요소와 차별화된 구매 및 서비스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디지털화된 맞춤형 상담 예약 시스템 및 다채로운 브랜드 체험 콘텐츠 제공||||기아 광주 플래그십 스토어에는 디지털 기반의 다양한 편의 서비스와 브랜드 체험 콘텐츠가 마련될 예정이다.||||기아 플래그십 스토어 홈페이지 내 상담 예약 시스템을 통해 예약하면 대기 없이 곧바로 현장에서 상담받을 수 있으며 예약 시 관심 차종을 입력하면 맞춤형 상담까지 받아볼 수 있다.||||브랜드 체험 콘텐츠로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의 효용성을 느낄 수 있는 ‘뉴 테크 시뮬레이터(New-tech Simulator)’가 운영된다. 대형 LED 스크린으로 전시차에서 체험하기 어려운 ADAS 주행 기술을 차종별로 확인할 수 있으며 스토리에 기반한 가상 체험을 통해 더욱 생생한 경험을 할 수 있다.||||차량 선택 사양을 직접 조합해 가상으로 제품을 구현하는 ‘3D 컨피규레이터(Configurator)’도 운영된다. 대형 미디어월을 통해 원하는 차량의 내·외장뿐 아니라 도어 및 트렁크 개폐 방향 지시등 작동 모습 등을 실물 크기로 확인할 수 있다.||||더불어 기아의 모든 외장 색상을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컬러 컬렉션(Digital Color Collection)’도 준비돼 있다. 태블릿 PC로 구현한 일종의 ‘디지털 컬러칩’을 활용해 여러 색상을 동시에 보고 비교할 수 있으며 원하는 색상이 적용된 차량 정보를 개인 모바일 디바이스에 담을 수 있다.||||아울러 신차 출고 고객에게 특별한 구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신차 인도 공간인 ‘기아 픽업 라운지’를 마련하고 차량 공개부터 품질 검수 과정까지 자세한 설명과 함께 고객에게 직접 신차를 인도한다.||||◇ 광주에 특화된 지역 및 고객 맞춤형 시승 프로그램 운영||||기아는 차량 성능 체험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지역 특화형 시승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시승 프로그램도 선보인다.||||먼저 ‘투어 시승’은 기아 오토랜드 광주를 통과하는 코스로 후석 2열에 앉아 차량의 승차감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차량에 관한 설명과 함께 오토랜드 광주의 주력 생산 차종 연혁 등 각종 세부 정보를 소개하며 색다른 시승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전기차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들을 위해 전기차 충전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시승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플래그십 스토어 내부에 설치된 현대자동차그룹 전기차 충전소 ‘E-pit(이피트)’에서 직접 충전해 볼 기회를 고객에게 제공해 구매 결정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이외에도 단거리부터 중장거리까지 다양한 시승 코스를 구성하고 △동승 시승 △비동승 시승 △야간 시승 △패밀리 시승 등 고객이 원하는 방식으로 시승을 즐길 수 있도록 여러 선택지를 제공한다.||||◇ 기아 오토랜드 광주 대표 생산 차량인 ‘스포티지 30주년 특별 전시’ 마련||||기아는 광주 플래그십 스토어 개관을 기념해 오토랜드 광주의 대표 생산 차량인 ‘스포티지 30주년 특별 전시’를 마련했다.||||1993년에 출시된 스포티지 1세대와 올해 선보인 스포티지 30주년 에디션 모델 차량을 10월 15일(일)까지 매장에 전시하고 세대별(1세대~5세대) 스포티지 모델 변천사를 담은 디지털 전시도 함께 운영한다.||||기아 광주 플래그십 스토어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는 야간 무인 매장으로 운영돼 자유롭게 전시장을 방문할 수 있다(1월 1일 당일 설날·추석 당일 및 익일은 휴관).||||기아는 앞으로도 자사가 제공하는 미래 지향적인 고객 경험 공간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각 거점의 위치 특성까지 고려해 체험 콘텐츠를 더욱 다양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기아 플래그십 스토어 홈페이지: https://www.kia.com/kr/experience/flagship/flagshi...||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2105||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기아||||||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설립/오픈||서울
Wed, 20 Sep 2023 10:46: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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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추석 연휴 앞두고 협력사 대금 750억 조기 지급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9월 20일 -- 현대오토에버(대표 서정식)가 명절을 앞둔 협력사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거래 대금 750억원의 지급일을 더 앞당겨 추석 연휴 전 지급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이번 조기 지급 대상은 현대오토에버가 올해 8월과 9월 매입한 하도급 거래 대금으로 총 750억원 규모다. 현대오토에버는 이번 대금 조기 지급으로 명절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몰린 중소 협력사들의 부담 완화를 기대하고 있다. 협력사들은 예정된 지급일보다 최대 2주 일찍 대금을 받을 수 있다.||||이번 조기 지급 규모는 지난 설 연휴 전 조기 지급한 대금보다 110억원 증가했다. 현대오토에버는 지난 설 명절에도 약 640억원 규모의 거래 대금을 조기 지급한 바 있다.||||한편 현대오토에버는 다양한 동반 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협력사와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현대오토에버는 협력사가 최신 경영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외부 전문 기관을 통한 ESG 교육과 컨설팅 인사·노무 컨설팅을 지원한다. ESG 컨설팅을 받은 17개사는 지난해 동반성장위원회에서 ‘ESG 우수 중소기업’ 인증을 받기도 했다.||||이 밖에도 협력사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연령별 맞춤형 코딩 교육을 제공하고 우수한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을 판매하는 동반성장몰에서 이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지급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협력사를 지원하고 있다.||||현대오토에버는 더 나은 미래를 향한 동행을 위해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동반 성장 노력을 확대해 협력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현대오토에버 소개||||현대오토에버는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 차량 안팎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해 고객의 성장을 견인한다. 현대오토에버는 SDV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In-Vehicle 영역에서 차량 소프트웨어 플랫폼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정밀지도 등의 제품을 개발하며 차량 소프트웨어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품질 검증 서비스도 제공한다. 현대오토에버는 고객사의 성공적인 DX를 위해 기업의 IT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리/운영하는 엔터프라이즈(Enterprise) IT 영역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역량을 활용한 IT 서비스 제조 혁신을 위한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등 고객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솔루션과 IT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autoever.com||||||||연락처||현대오토에버||홍보팀||정지환 책임||02-6296-6834||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오토에버||||||배포 분야||||IT||소프트웨어||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사회공헌||서울
Wed, 20 Sep 2023 09: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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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카미래포럼 ‘2023 Future Mobility Forum’ 성황리에 개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9월 19일 -- 한국정보산업연합회가 운영하는 스마트카미래포럼(의장 한창우 현 현대오토에버 상무)이 9월 14일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보르도홀’에서 포럼 회원사 및 미래차 산업 산·학·연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과 공동으로 주관한 ‘2023 Future Mobility Forum’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미래 모빌리티의 주요 흐름을 토대로 관련 산업 기술의 현황을 살펴보고 정부 정책의 대응전략을 모색 논의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세미나에는 포럼 회원사와 관련 기업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지난해 ‘미래 모빌리티 핵심 추진전략’ 발표 이후 더욱 치열해진 미래차 산업계에 최신 IT 핵심 기술들이 집약되며 오늘날 글로벌 자동차 산업구조에 물살을 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변화와 함께 나날이 돋보이는 ITS V2X 및 관련 인프라 SDV와 UAM 등 미래 모빌리티 핵심 키워드에 중점을 두고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한창우 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2개 세션 6개로 구성된 각 분야 산·학·연 전문가 발표가 차례로 진행됐다.||||이날 한창우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미래차 산업계가 시장 동향과 기대에 맞춰 새로운 기회 및 경쟁 환경에 재빠르게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산업계는) 정부의 미래차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정책적·계획적 시도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첫 번째 세션은 ‘자율주행을 위한 지능형 교통체계 및 아키텍쳐 기술동향’을 주제로 △lv.4 자율주행에서의 C-ITS 연계 활용방안(KETI) △완전자율주행을 위한 C-V2X 표준 및 미래전망(인하대학교) △Sustainable SDV enablers for future mobility(현대오토에버)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을 위한 관련 인프라 및 솔루션 기술 동향’ 주제의 두 번째 세션에서는 △UAM의 생태계 동향과 통신·인프라 구축 전망(LG유플러스) △전기차 충전 인프라 플랫폼 생태계 및 비즈니스 모델(차지인) △클라우드 커넥티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차량 솔루션(드림에이스) 순으로 진행됐다.||||스마트카미래포럼 사무국은 올해 세미나를 통해 참석자 분들이 많은 영감을 얻고 돌아가셨으면 한다며 스마트카미래포럼이 모빌리티 산업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네트워킹 및 세미나 자리를 정기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스마트카미래포럼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지원 ICT 표준화 포럼 중 하나로서 미래차 관련 국제 표준 대응 및 생태계 활성화 민·관 정책 논의 등 글로벌 스마트카 산업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ICT 및 미래차(자율주행차 전기차 등) 관련 융합서비스 개발과 해외 진출 비즈니스에 관심 있는 기업 연구소 대학 등 스마트카미래포럼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회원 가입이 가능하다.||||한국정보산업연합회 소개||||한국정보산업연합회는 ICT를 통한 산업 지식 정보화 기업 경영 디지털화 산업간 융합화 촉진을 위해 SW(임베디드 포함)와 지식정보 산업을 지원하고 산업계에 최적화된 인력을 육성한다. ICT 관련 단체와의 유대 강화 및 균형적 발전을 도모하고 의견을 수렴해 대변함으로써 국민 경제 발전과 지식 기반 사회 구현에 이바지한다.||||||웹사이트: http://www.fkii.or.kr/||||||||연락처||한국정보산업연합회||이정준||02-2046-1433||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한국정보산업연합회||||||배포 분야||||IT||소프트웨어||자동차||승용차||행사||서울
Tue, 19 Sep 2023 13: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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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협력사 납품대금 1조9965억원 조기 지급 및 농수산물 소비 증진 위한 온누리상품권 구매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9월 19일 -- 현대자동차그룹이 추석을 앞두고 납품대금 조기 지급과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구매를 통한 상생활동에 나선다. 협력사 경영 안정과 농수산물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차원이다.||||현대차그룹은 명절을 앞둔 협력사들의 재정 부담 완화를 위해 납품대금 1조9965억원을 애초 지급일보다 앞당겨 추석 연휴 시작 전 지급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아울러 온누리상품권 약 91억원어치를 구매해 그룹사 임직원에게 지급하는 한편 우리 농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임직원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해 국산 농수산물 소비 촉진 및 농어가 소득증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협력사 납품대금 1조9965억원 조기 지급… 2·3차 협력사까지 확산 유도||||이번 납품대금 조기 지급은 현대차그룹 소속 현대자동차·기아·현대모비스·현대글로비스·현대건설·현대제철·현대오토에버·현대위아·현대트랜시스 등에 부품 및 원자재 소모품 등을 납품하는 6000여개 협력사가 대상이다.||||1조9965억원 규모 납품대금을 기존 지급일보다 최대 20일 일찍 지급함으로써 직원 상여금 등 각종 임금과 원부자재 대금 등 추석 명절 기간 일시적으로 집중되는 협력사들의 자금 운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취지다.||||이에 더해 1차 협력사들도 추석 연휴 전 2·3차 협력사들에 납품대금을 앞당겨 지급할 수 있도록 유도해 수혜 대상을 늘리고 납품대금 조기 지급의 효과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현대차그룹은 매년 설·추석 명절 전 협력사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납품대금을 선지급해왔으며 지난해 추석과 올해 설에도 각각 1조8524억원 2조3766억원의 대금을 조기 집행했다.||||현대차그룹은 최근 고금리·고환율 여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자금 수요가 많은 추석 명절을 맞아 협력사들의 납품대금 지급을 앞당기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누리상품권 구매 통한 내수 진작 기여… 농어가 소득 증대에도 힘 보태||||현대차그룹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비롯해 국산 농산물 및 수산물 소비 증진을 위해 추석 연휴 전 온누리상품권 약 91억 원어치를 구매하기로 했다.||||앞서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추석에도 74억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하는 등 명절마다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해 임직원들에게 지급하고 있다.||||또한 이번 추석에도 1만4800여개 국산 농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임직원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임직원들이 우리 농수산물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해 국내 농어가 소득 증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사회공헌||서울
Tue, 19 Sep 2023 09:46:4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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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윈터타이어 패키지 출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9월 18일 --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고객들의 겨울철 안전 운전을 위한 전용 타이어 상품 ‘윈터타이어 패키지’를 출시했다.||||윈터타이어 패키지는 △겨울용 타이어 4본 △타이어 탈·장착 2회 △탈착된 기존 타이어 1년 보관 서비스 △무료 픽업 앤 딜리버리 서비스 등으로 구성돼 있다.||||윈터타이어 패키지는 제네시스 전 차종(2023년 9월 판매 기준)의 출고 시 장착되는 모든 타이어 규격(OE 규격)을 선택할 수 있어 기존 장착 중인 타이어 브랜드와 상관없이 편리하게 교체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구매 고객에게는 기존 타이어 탈착 및 윈터타이어 장착 1회 윈터타이어 탈착 및 기존 타이어 장착 1회 등 총 2회의 탈·장착 서비스가 제공되며 기존 타이어는 최대 1년간 보관된다.||||아울러 △최초 1회 지정된 제휴사 매장으로부터 최대 30km 이내 거리에 한해 교체 차량 무료 픽업 앤 딜리버리 서비스 △패키지 구입 후 1년 이내에 장착한 타이어가 파손되는 경우 최대 2개까지 보상받을 수 있는 ‘제네시스 윈터 안심 플러스’ 혜택도 제공된다(단 타이어 장착 후 1.6만km 이내 주행 차량 限).||||제네시스 윈터타이어 패키지는 9월 18일부터 2024년 1월 31일(수)까지 제네시스 부티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특히 9월~10월 중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10% 할인된 얼리버드 가격이 적용된다. 제네시스 전용 신용카드 결제 시 5%의 할인을 받을 수 있고 블루멤버스 포인트도 함께 사용할 수 있다.||||패키지를 구매한 고객은 11월 1일부터 지정된 제휴사 매장에서 타이어를 장착할 수 있다. 제네시스의 윈터타이어 패키지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제네시스 부티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제네시스는 이번 윈터타이어 패키지 출시를 통해 자사 차량 보유 고객의 오너십 경험을 보다 높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제네시스 부티크 홈페이지: https://shop.genesis.com||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제네시스)||커뮤니케이션센터||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부품/정비||신상품||서울
Mon, 18 Sep 2023 10:41:5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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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글로벌 누적 판매 100만대 돌파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9월 17일 --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글로벌 누적 판매 100만 대를 돌파했다.||||제네시스는 브랜드 출범 이후 올해 8월까지 국내 69만177대 해외 31만8627대 등 글로벌 시장에서 총 100만8804대를 판매했다고 17일(일) 밝혔다.||||2015년 11월 국내 최초의 럭셔리 브랜드로 탄생한 지 7년 10개월 누적 판매 50만 대를 넘어선 지 2년 3개월 만에 일군 성과다.||||빠른 성장을 거듭하며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서 존재감을 인정받고 있는 제네시스는 ‘고객이 가장 원하는 럭셔리 브랜드’를 향한 도약을 이어간다.||||성공적인 전동화 전환을 위해 2025년 이후 모든 신차를 전기차로 출시하고 전기차 생산지 다변화도 검토한다. 이를 통해 향후 전동화 시대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이와 함께 경쟁력 있는 라인업을 지속 선보이고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강화한다. 기존에 없던 새로운 차급의 신차를 출시해 라인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제네시스 스튜디오 등 브랜드 경험 공간을 꾸준히 확대 구축해 더 많은 고객에게 제네시스의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제네시스 사업 본부장 송민규 부사장은 “제네시스는 출범 이후 고객을 위해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창조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왔으며 그 여정 속에서 의미 있는 성장을 기록했다”며 “세상에 없던 제네시스만의 특별한 럭셔리 경험을 계속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우수한 상품성의 신차 선보이며 판매 급성장… G80 GV80 GV70 등 ‘효자’||||제네시스는 2015년 브랜드 출범 이후 경쟁력 있는 신차들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판매를 늘려왔다.||||2015년 11월 G90(당시 국내 차명 EQ900)을 출시하며 그 해 384대를 판매한 것을 시작으로 G70·G80·GV70·GV80 등을 연이어 선보이며 2020년에는 13만2450대를 판매 처음으로 글로벌 연간 판매 10만 대를 넘어섰다.||||이어 2021년 20만1415대 2022년 21만5128대를 판매한 데 이어 올해에도 8월까지 15만4035대를 판매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제네시스 차종 중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은 2016년 출시된 G80으로 G80 전동화 모델을 포함해 글로벌 시장에서 총 39만738대가 팔렸다.||||브랜드 첫 SUV인 GV80과 최초의 도심형 럭셔리 중형 SUV GV70도 글로벌 시장에서 각각 17만3882대 16만965대의 누적 판매를 달성했다.||||경쟁력 있는 라인업 차별화된 고객 경험 제공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제네시스가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최고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갖춘 제품 라인업과 전용 브랜드 경험 공간 구축 세심한 고객 케어 등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 주효했기 때문이다.||||제네시스는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이라는 차별화된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대담한 디자인과 뛰어난 성능을 갖춘 모델들을 꾸준히 선보였다.||||2015년 브랜드 첫 차로 G90을 출시한 이후 세단 SUV 전기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차종을 출시했으며 그 결과 2020년 4개 차종에 불과했던 라인업은 현재 세단 5종 SUV 2종 전기차 3종 등 총 10개로 늘어났다.||||이 같은 독창적인 라인업을 바탕으로 제네시스는 미국 유럽 중국 중동 호주 등 17개 시장에 진출했다.||||제네시스는 럭셔리한 경험과 서비스로 ‘제네시스만의 차이’를 전달하기 위해 전 세계 50개 곳에 제네시스 스튜디오 제네시스 라운지 제네시스 하우스 등 다양한 형태의 브랜드 경험 공간을 구축해 세심하게 관리하고 있다.||||제네시스는 브랜드 경험 공간을 활용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제네시스 차종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차량에 대한 큐레이션을 통해 제네시스의 품격과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국내의 경우 △제네시스 강남 △제네시스 수지 △제네시스 스튜디오 하남 △제네시스 스튜디오 안성을 오픈했으며 미국 유럽 중국 호주 등 해외 주요 지역에서도 제네시스 스튜디오 등을 운영하고 있다.||||제네시스는 2021년 11월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글로벌 첫 브랜드 문화공간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을 개관했다. 이곳에서는 방문객들이 전시 차량을 살펴보는 것은 물론 한국 고유의 미와 전통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문화 체험도 할 수 있다.||||올해 1월에는 서울 신라호텔에 G90 롱휠베이스 모델 고객 전용 공간인 제네시스 라운지를 열었다. 제네시스 라운지는 바 다이닝 룸 사운드 룸 등 다양한 미식과 음악을 가장 개인적인 공간에서 체험할 수 있는 장소로 제네시스가 추구하는 감각적 경험을 제공한다.||||또한 제네시스는 글로벌 주요 기관으로부터 연이은 호평을 이끌며 신뢰할 수 있는 럭셔리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제네시스는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제이디파워(J.D. Power)사가 발표한 ‘2022년 신차품질조사(IQS Initial Quality Study)’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1위를 기록했다. 해당 조사는 1987년부터 시작된 세계 최고 권위의 품질조사로 제네시스는 2017년~2020년 4년 연속 1위 2021년 2위에 이어 다시 1위에 오르며 최고의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최근에는 제이디파워(J.D. Power)의 ‘2023 미국 기술 경험 지수 조사(TXI)’에서 경쟁 럭셔리 브랜드를 모두 제치고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한편 제네시스는 골프에 대한 대담한 헌신(Audacious Commitment)을 통해 브랜드 가치 제고는 물론 선수와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선수들의 성장을 돕고 있다.||||2016년 한국 남자 골프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골프 마케팅에 나선 제네시스는 KPGA 투어 최초로 포인트 상금 제도인 ‘제네시스 포인트’를 도입했으며 7년째 타이틀 스폰서로서 제네시스 챔피언십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해외의 경우 타이틀 스폰서로 2017년 PGA 투어 ‘제네시스 오픈’을 개최하며 후원을 시작했다. ‘제네시스 오픈’은 2020년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로 승격되며 PGA가 지정하는 특급 대회 17개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이 밖에도 PGA 투어와 DP 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의 타이틀 스폰서로 활동하고 있으며 남성 골프 국가대항전인 ‘프레지던츠 컵’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에도 차량을 후원하고 있다.||||전동화 완성도 높은 라인업 구축 브랜드 경험 공간 확대 통해 지속 성장 추진||||글로벌 누적 판매 100만 대 돌파라는 성과를 넘어 제네시스는 브랜드의 지속 성장을 위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간다.||||제네시스는 2021년 9월 발표한 전동화 브랜드 비전에 발맞춰 전동화 시대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전환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제네시스는 2025년 이후 모든 신차를 전기차로 출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전기차 생산지를 다변화하고 글로벌 전동화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아울러 현재 GV70 전동화 모델을 생산 중인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을 비롯해 2025년 완공 예정인 HMGMA 신공장에서도 신규 플랫폼이 적용된 전용 전기차를 생산해 전기차 격전지인 북미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중장기적으로는 글로벌 수요에 따라 현지 정부 정책 부품 인프라 현황 글로벌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최적의 전기차 생산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전동화 라인업으로의 전환과 함께 원자재 부품은 물론 생산 공정을 포함한 브랜드의 모든 가치 사슬에 혁신을 도모함으로써 탄소 중립 달성 목표도 구체화한다.||||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신차도 꾸준히 선보인다. 올해 GV80 상품성 개선모델 및 GV80 쿠페를 출시할 예정이며 향후에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차급의 신차도 추가해 라인업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제네시스는 브랜드 경험 공간을 전 세계 곳곳에 확대 구축하고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손님’ 철학을 기반으로 하는 제네시스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제네시스는 판매 시장 및 라인업 확대에 발맞춰 글로벌 골프 플랫폼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2103~2117||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실적||서울
Sun, 17 Sep 2023 13:31:3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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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아이오닉 6, 워즈오토 ‘최고 10대 엔진’ 수상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9월 16일 -- 현대자동차의 전용 전기차 플랫폼 E-GMP에 탑재된 동력시스템이 미국 저명 자동차 매체로부터 2년 연속 최고 10대 엔진에 선정되며 최고 수준의 전동화 기술력을 전 세계에 입증했다.||||현대차는 14일(현지 시각) 아이오닉 6의 동력시스템이 ‘워즈오토 (WardsAuto)’가 선정하는 ‘2023 워즈오토 10대 엔진 및 동력시스템(Wards 10 Best Engines & Propulsion Systems)’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특히 현대차는 지난해 아이오닉 5에 이은 2년 연속 선정으로 전용 전기차 플랫폼 E-GMP의 위상을 한층 더 높였다.||||미국의 자동차 전문 매체인 워즈오토가 1995년부터 매년 선정해 온 ‘10대 엔진’은 세계적으로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자동차 파워트레인 기술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릴 만큼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파워트레인 분야에서 전동화 추세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워즈오토 측은 2019년부터 수상 명칭을 ‘최고 10대 엔진(10 Best Engines)’에서 ‘최고 10대 엔진 및 동력시스템(10 Best Engines & Propulsion Systems)’으로 변경했다.||||29회째를 맞는 올해 결과는 미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신차에 탑재된 32개 파워트레인을 대상으로 워즈오토 심사위원단이 성능과 효율 기술력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10개의 파워트레인을 선정했다.||||최고 10대 엔진으로 선정된 아이오닉 6의 동력시스템은 △우수한 주행 성능 △초고속 충전 기술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아이오닉 6는 사륜구동 기준 최고 출력 239kW 최대토크 605Nm의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며 77.4kWh 배터리가 장착된 롱레인지 모델의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는 최대 524km(2WD 18인치 휠 복합 국내 기준)에 달한다. 특히 800V 고전압 시스템을 기반으로 약 18분 만에 배터리를 10%에서 80%까지 초급속으로 충전할 수 있으며 차량 외부로 일반 전원을 공급할 수 있는 V2L 기능은 고객에게 새로운 전동화 경험을 제공한다.||||워즈오토 편집장 밥 그릿징어(Bob Gritzinger)는 “아이오닉 6는 뛰어난 효율과 함께 어떤 속도로도 극한의 가속이 가능하다”며 “배터리-전기 파워트레인에서 명백한 최고 수준이며 2년 연속으로 선정될 자격이 있다”고 평가했다.||||워즈오토 심사위원 드류 윈터(Drew Winter)는 “기술 변화 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워즈오토 10대 엔진 및 동력시스템에 2년 연속으로 선정된 파워트레인은 거의 없다”며 “아이오닉 6의 동력 성능 효율성 주행의 즐거움 측면이 다시 한번 부각됐다”고 평가했다.||||현대차는 10대 엔진 및 동력시스템에 2년 연속으로 선정된 것은 놀라운 성과라며 아이오닉 6는 E-GMP 플랫폼을 통해 달성한 탁월한 충전 속도·주행거리·우수한 주행 성능을 통해 고객에게 완전히 새로운 수준의 EV 경험을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아이오닉 6의 이번 수상으로 현대차그룹은 2008년 1세대 제네시스(BH)에 탑재됐던 가솔린 4.6L 타우 엔진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16회의 최고 10대 엔진을 수상하며 파워트레인 분야의 기술력을 입증했다. 이 중 아이오닉 5 넥쏘 코나 일렉트릭 등에 탑재된 현대차의 전동화 시스템은 모두 여덟 차례 선정되며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2023 워즈오토 최고 10대 엔진’ 시상식은 10월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개최된다.||||한편 아이오닉 6는 높은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미디어와 고객들에게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아이오닉 6는 4월 월드카 어워즈 주최 측이 발표한 ‘2023 월드카 어워즈’에서 ‘2023 세계 올해의 자동차’를 비롯한 ‘2023 세계 올해의 전기차(World Electric Vehicle of the Year)’ ‘2023 세계 올해의 자동차 디자인(World Car Design of the Year)’에 선정되며 3관왕을 달성했으며 올해 6월에는 미국 자동차 전문지 카앤드라이버(Car and Driver)가 발표한 ‘2023 올해의 전기차’에 선정됐다.||||1월에는 유럽의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New Car Assessment Programme)의 ‘대형 패밀리카(Large Family Car)’ 부문에서 ‘최우수(Best in Class)’ 차량에 선정되며 뛰어난 안전성을 입증한 바 있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부품/정비||수상/선정||서울
Sat, 16 Sep 2023 09: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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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전동화 모델 2종, 미국 IIHS 충돌평가 최고 안전한 차 선정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9월 15일 -- 현대자동차그룹은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과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6가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이하 IIHS 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가 발표한 충돌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이하 TSP+ Top Safety Pick+)’ 등급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충돌평가 결과는 올해부터 더욱 강화된 평가 기준을 충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올해부터는 측면 충돌과 보행자 충돌 방지 평가 기준을 높이고 헤드램프 평가 기준을 더 엄격하게 적용해 우수 등급을 획득하기가 어려워졌다.||||측면 충돌평가는 기존보다 차량과 충돌하는 물체가 더 무거워지고 충돌하는 속도가 빨라졌다(충돌 물체 약 1497kg → 약 1896kg 충돌 속도 약 49.8 km/h → 약 59.5km/h 충격 에너지 82% 증가).||||여기에 보행자 충돌 방지 평가는 기존에 없던 야간 테스트가 추가됐으며 헤드램프 평가도 TSP와 TSP+ 모두 전체 트림에서 ‘양호함(acceptable)’ 등급 이상을 받아야 한다.||||TSP+ 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운전석 스몰 오버랩(driver-side small overlap front) △조수석 스몰 오버랩(passenger-side small overlap front) △전면 충돌(moderate overlap front) △측면(side) 충돌 등 총 4개 충돌 안전 항목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훌륭함(good)’을 획득해야 한다.||||또한 주/야간 전방 충돌방지시스템 테스트(차량과 보행자)에서 ‘우수함(advanced)’ 이상의 등급을 전조등 평가는 차량의 전체 트림에서 ‘양호함(acceptable)’ 이상 등급을 받아야 한다.||||IIHS는 1959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매년 미국 시장에 출시된 차량의 충돌 안정 성능과 충돌 예방 성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과를 발표한다. 최고 안전성을 나타낸 차량에는 TSP+ 등급을 양호한 수준의 성적을 낸 차량에는 TSP 등급을 매긴다.||||현대차그룹은 올해 2월 △제네시스 G90 △현대차 팰리세이드 △기아 텔루라이드 8월 제네시스 △GV60 △GV70 △GV80 등 6개 모델이 강화된 평가 기준에서 TSP+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현대차그룹은 고객의 안전이 우리의 기본이라며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입증받아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RV/SUV||수상/선정||서울
Fri, 15 Sep 2023 16:27:4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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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피에프 ‘라이징 리더스 300 기업’으로 우뚝
성남--(뉴스와이어) 2023년 09월 15일 -- 케이피에프가 중견기업 상생금융 지원 프로젝트인 ‘라이징 리더스(Rising Leaders) 300’ 기업에 선정돼 우리은행의 금융지원을 받게 됐다.||||14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1기 선정 기업(38개 사)에 대한 인증패 수상식을 가진 라이징 리더스는 시중 금융기관인 우리은행과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하에 우량·선도 중견기업 및 중견기업 후보기업 대상 기업을 선정해 금융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총 5년간 300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희망기업은 △글로벌 리더형(수출 유망기업) △K-Tech 선도형 △미래가치 주도형(ESG 경영기업) △DX 도약형(디지털 전환기업) 중 하나의 지원 유형을 선택해 신청서를 제출하는 형태로 진행되고 산자부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 기업은 우리은행에서 3년간 여신 한도 확대(기업별 최대 300억원)와 금리 우대 수출입 금융 지원 등 다양한 금융 지원을 받게 된다.||||케이피에프가 지원한 분야는 ‘미래가치 주도형’으로 최근 케이피에프의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노력과 노사 협력사 및 지역 사회 상생 발전을 위한 기여 실적이 선정에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케이피에프는 올해 1월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환경을 중심으로 ESG 경영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케이피에프 소개||||케이피에프는 건설 산업 기계 플랜트 중장비 및 풍력 등에 쓰이는 산업용 파스너(fastener 볼트 너트 와샤 등) 및 베어링 기어류 등 자동차용 부품을 개발·생산하는 기업이다. 한국볼트 사명으로 1963년 10월 1일 설립됐으며 2006년에는 자동차 부품 사업으로 확장하면서 사명을 케이피에프로 변경했다.||||||웹사이트: http://www.kpf.co.kr||||||||연락처||케이피에프 ||여승준 책임매니저 ||031-8038-9777 ||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케이피에프||||||배포 분야||||산업||기계/플랜트||자동차||부품/정비||수상/선정||인천/경기
Fri, 15 Sep 2023 10: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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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 N 테크 데이 개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9월 14일 -- 현대자동차가 14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레이어 11에서 ‘아이오닉 5 N 테크 데이(IONIQ 5 N Tech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N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에 적용된 전동화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고 운전의 재미를 더하는 다양한 특화 사양을 상세히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이오닉 5 N은 순간적인 가속 성능과 서킷 주행이 가능한 내구 성능을 동시에 충족시킨 고성능 전기차로 혁신적인 배터리 열 관리 시스템 강력한 회생제동 기반의 안정적인 제동 시스템 등 현대차의 첨단 기술력을 집약해 주행 성능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 모델이다.||||현대차는 아이오닉 5 N에 전·후륜 합산 478kW(650마력 N 그린 부스트 사용 시)의 최고 출력과 770Nm(78.5kgf·m N 그린 부스트 사용 시)의 최대 토크를 내뿜는 고성능 모터 시스템 및 84.0kWh의 고출력 배터리를 탑재하고 고성능 전기차 N 전용 특화 사양을 대거 적용해 주행 성능과 감성을 한층 강화했다.||||현대차는 이번 행사에서 N 브랜드가 추구하는 3대 핵심 요소인 △레이스 트랙 주행 능력(Racetrack Capability) △곡선로 주행 능력(Corner Rascal) △일상의 스포츠카(Everyday Sportscar)를 바탕으로 아이오닉 5 N에 적용된 핵심 기술들의 원리와 효과 작동 방식 등에 대해 발표했다.||||특히 트랙 주행을 위한 △4세대 고전압 배터리 셀 및 시스템 △N 배터리 프리컨디셔닝(N Battery Preconditioning NBP) △N 레이스(N Race) △N 브레이크 리젠(N Brake Regen) 날카로운 코너링을 위한 △N 특화 차체·샤시 △N 페달(N Pedal) 등 압도적인 주행 성능을 완성하는 다양한 기술을 선보였다.||||또한 N e-쉬프트(N e-Shift)와 N 액티브 사운드 플러스(N Active Sound + NAS+) 등 일상에서도 스포츠카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전용 특화 사양에 대해서도 설명했다.||||현대차는 이날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 주행 테스트 영상을 공개하며 아이오닉 5 N의 뛰어난 주행 성능을 완성하기 위한 혹독한 시험 과정을 설명했다.||||현대차 N브랜드매니지먼트실장 박준우 상무는 “N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전기차인 아이오닉 5 N의 개발 과정은 N 브랜드의 미래 방향성을 정의하는 대담한 도전이자 새로운 기준의 발견이었다”며 “현대차가 보유한 첨단 기술과 모터스포츠 경험을 바탕으로 전동화 시대에도 운전을 사랑하는 고객에게 가장 감성적인 고성능 운전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현대차는 2012년 월드랠리챔피언십(WRC) 도전 의사를 밝힌 이후 지금까지 수많은 모터스포츠 경기에 참가하며 경험을 쌓고 이를 바탕으로 고성능 차량용 서스펜션 브레이킹 시스템 등 우수한 기술들을 개발했다.||||또한 2015년 고성능 브랜드 N을 출범시키며 모터스포츠 기반 기술들을 탑재한 고성능 차량을 출시해 고객에게 운전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일반 차량에도 고성능 차량용 기술을 확대 적용해 현대차 전체의 기술 경쟁력을 끌어올려 왔다.||||현대차는 아이오닉 5 N을 시작으로 전동화 시대에도 변치 않는 운전의 즐거움과 주행 감성을 고객에게 계속 제공하고 끊임없는 전동화 기술 개발을 통해 전기차 시장에서 리더십 포지션을 확고히 할 계획이다.||||◇ 트랙 주행 성능 극대화를 위한 새로운 4세대 고전압 배터리와 다양한 특화 사양||||현대차는 아이오닉 5 N의 트랙 주행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새로 개발된 4세대 고전압 배터리 셀 및 시스템을 비롯해 △N 배터리 프리컨디셔닝 △N 레이스 △N 브레이크 리젠 등 다양한 특화 사양을 적용했다.||||현대차는 배터리 설계 역량을 높이고 냉각 및 제어 기술력을 집약해 새로운 4세대 고전압 배터리 셀과 시스템을 개발했다.||||아이오닉 5 N에 최초로 탑재된 4세대 고전압 배터리 셀은 고용량 신규 소재 적용과 배터리 셀 설계 및 공정 최적화를 통해 에너지 밀도가 8.4% 향상됐으며 우수한 급속 충전 성능과 높은 내구성을 갖췄다.||||새로 개발된 4세대 고전압 배터리 시스템은 △OTA(Over-the-Air) 업데이트 △실시간 사전 안전 진단 △고성능 특화 주행·충전 제어 등이 가능한 BMS(Battery Management System)를 탑재하고 열폭주 지연 강화 설계를 적용해 배터리 안전성을 높였다.||||또한 배터리 시스템 구조 단순화 및 배터리 케이스와 냉각 채널 일체화를 통해 배터리 셀과 냉각 채널 간의 열전달 경로를 줄여 냉각 성능을 강화하고 배터리 셀과 냉각 채널 사이에 적용된 방열 소재의 열전도도를 높여 방열 성능을 향상시켰다.||||N 배터리 프리컨디셔닝은 주행 시작 전에 적합한 온도로 배터리를 냉각하거나 예열해 최적의 주행 조건을 제공하는 기능으로 단시간에 최대 출력을 내기 위한 ‘드래그 모드’와 장시간 고부하 주행을 위한 ‘트랙 모드’ 등 두 가지의 모드가 있다.||||드래그 모드 선택 시 배터리 온도를 최대 가속을 위한 적정 온도인 30~40도 사이로 조절하며 트랙 모드 선택 시 오랜 주행에도 배터리 온도가 크게 오르지 않도록 20~30도 사이로 온도를 조절한다.||||특히 트랙 모드는 충전과 트랙 주행을 반복하는 상황에서 충전 속도를 조절해 배터리 온도 상승을 최소화함으로써 빠른 시간 내에 주행을 다시 이어갈 수 있다.||||N 레이스는 주행 목적에 맞는 최적의 성능을 제공하는 기능으로 스프린트(Sprint) 모드와 엔듀런스(Endurance) 모드로 구성되며 모터 및 배터리의 냉각을 강화하고 배터리 최대 출력 범위를 확장해 트랙 주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출력 제한을 최소화한다.||||스프린트 모드 선택 시 출력 제한 없이 N 그린 부스트 사용이 가능해 최대 성능으로 트랙을 주파할 수 있고 엔듀런스 모드 선택 시 배터리 온도가 과하게 오르지 않도록 제어해 과도한 출력 저하 없이 보다 긴 시간 동안 최적의 출력으로 트랙 주행을 즐길 수 있다.||||현대차는 아이오닉 5 N에 회생제동을 극대화하는 N 브레이크 리젠을 탑재해 기계식 브레이크의 사용 빈도를 줄이면서도 전반적인 제동 성능을 강화했다.||||N 브레이크 리젠은 세계 최초로 최대 0.6G*의 고감속 영역까지 에너지 회수가 가능한 회생제동 시스템으로 전·후륜 모터 동시 제어가 가능하며 주행 환경에 따라 회생제동 비율을 가변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 ||* G : 표준 중력 가속도를 기준으로 한 가속도의 단위||||특히 ABS 제어 시에도 최대 0.2G까지 회생제동이 작동해 급격한 감속이 자주 발생하는 트랙 주행 상황에서 회생제동 작동 비율과 에너지 회수율을 높여 제동 부하를 최소화하고 에너지 회수를 최대화해 오랜 시간 제동 성능 저하 없이 트랙을 달릴 수 있다.||||또한 N 브레이크 리젠은 주행 상황별로 특화된 회생제동 모드를 적용해 트랙 주행 시에는 회생제동을 최대화해 제동 성능을 높이고 일상 주행 시에는 전비를 최우선으로 편안한 제동감을 제공한다.||||이 외에도 아이오닉 5 N은 다가오는 상황을 예측해 특정 휠의 구동력을 보다 빠르게 제어하는 ‘토크 벡터링 2세대 플러스(TVC Gen2 Plus)’를 탑재해 더욱 민첩하면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날카로운 코너링을 가능하게 하는 N 특화 차체·샤시와 N 페달||||아이오닉 5 N은 강성을 높인 N 특화 차체 및 샤시를 적용하고 전기차의 특성을 활용해 코너링 성능을 극대화한 N 페달 기능을 탑재해 짜릿한 코너 주행이 가능하다.||||현대차는 아이오닉 5 N의 중량 증가를 최소화하면서 차체와 샤시를 효율적으로 보강해 더욱 안정적이고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확보했다.||||전륜에는 서브프레임 횡 방향 보강 및 스테이 추가로 코너링 시 하중을 받는 부위를 보강해 전륜 횡 강성을 15% 높여 차량의 선회 반응성과 한계 성능을 향상시켰으며 스트럿 링을 적용하고 카울 크로스바에 마운트를 추가해 전반적인 핸들링 성능을 높였다.||||또한 후륜의 크로스 멤버 및 서스펜션 암 보강 등을 통해 후륜 횡 강성을 16% 향상시키고 대폭 높아진 후륜 출력을 안정적으로 버틸 수 있게 했으며 내구 성능 및 NVH 성능도 더욱 강화했다.||||아울러 후륜 휠하우스 안쪽의 차체를 보강해 기존 아이오닉 5 대비 비틀림 강성을 11% 증대시켰으며 차체의 주요 개구부에 용접점을 늘리고 접착제를 추가해 보다 단단한 차체를 완성했다.||||아이오닉 5 N에는 회생제동 시스템과 높은 자유도의 모터 토크 제어 등 전기차만의 특성을 활용해 코너링 성능을 극대화하는 N 페달 기능이 탑재됐다.||||N 페달 사용 시 운전자가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면 빠르게 감속하면서 신속한 하중 이동과 민첩한 선회 거동으로 날카로운 코너링을 경험할 수 있다.||||1단계에서 3단계까지 선택할 수 있는 N 페달은 단계에 따라 더욱 빠르고 민첩한 코너 주행이 가능하며 기존의 i-페달(i-Pedal)에 비해 한층 강력한 회생제동과 빠른 모터 응답성을 제공한다.||||◇ 일상에서 스포츠카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고성능 전기차 N 전용 특화 사양||||아이오닉 5 N에는 주행 감성을 강화하는 고성능 전기차 N 전용 특화 사양이 적용돼 운전의 재미를 한층 높였다.||||N e-쉬프트는 모터 제어를 통해 변속기가 탑재된 고성능 내연기관 차량 특유의 변속감과 주행 감성을 제공하는 기능이다.||||N e-쉬프트는 운전자에게 변속감은 물론 기어단에 따라 달라지는 엔진 브레이크 느낌과 공회전 시의 엔진 거동도 구현하며 엔진 RPM과 기어단을 클러스터에 표시하고 N 액티브 사운드 플러스와 연동된 실감 나는 엔진 사운드를 함께 제공해 보다 직관적인 주행 감각을 선사한다.||||또한 N e-쉬프트는 드라이브 모드에 따라 변속감과 변속 패턴이 달라진다. 노말 모드에서는 일상 속 편안한 주행에 적합한 변속감을 제공하며 스포츠 모드에서는 듀얼 클러치 변속기가 탑재된 스포츠카의 변속감을 N 모드에서는 시퀀셜 변속기가 탑재된 레이스카와 같은 역동적인 변속감을 제공한다.||||N 액티브 사운드 플러스는 RPM 속도 토크 등의 주행 정보를 바탕으로 고성능 전기차에 최적화된 가상 사운드를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현대차 최초로 프렁크 스피커와 후방 스피커를 탑재하고 실내에 8개의 스피커를 적용해 차량 내부는 물론 외부에서도 가상 사운드를 들을 수 있게 했다.||||또한 다양한 음색의 고성능 사운드를 구현하기 위해 엔진 사운드 전용 로직을 신규 개발하는 등 주행 사운드 디자인 레이어를 기존 2개에서 7개로 증대시켰으며 이를 바탕으로 △내연기관 엔진 사운드를 계승한 이그니션 모드 △RN22e와 N 2025 그란투리스모의 사운드를 계승한 에볼루션 모드 △제트기 소리에서 영감을 얻은 슈퍼소닉 모드 등 3개의 전용 사운드 모드를 제공한다.||||특히 현대차는 N 액티브 사운드 플러스에 세계 최초로 고성능 효과음 기능을 적용해 운전의 재미를 더욱 강화했다. 고성능 내연기관 차량의 배기음 음속을 통과할 때 나는 소닉 붐 사운드 등 가속 페달을 밟는 정도와 속도 변속 시점 등 차량의 주행 상황에 맞춰 각각의 사운드 모드에 적합한 효과음을 발생시킨다.||||현대차 틸 바텐베르크(Till Wartenberg) N브랜드 & 모터스포츠 사업부장은 “아이오닉 5 N에 적용된 첨단 전동화 기술은 고객에게 운전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현대차 연구원들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라며 “현대차는 아이오닉 5 N을 시작으로 전동화 시대에도 고객에게 운전의 즐거움과 주행 감성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카일렉트로닉스||행사||서울
Thu, 14 Sep 2023 17:13:4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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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테크노파크, 2023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서 ‘자율주행 특화도시’ 역량 뽐냈다
세종--(뉴스와이어) 2023년 09월 14일 -- 세종테크노파크가 세종시 자율주행 기업과 함께 9월 6일부터 8일까지 KINTEX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23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에 참가해 세종시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사업 홍보 및 자율주행 유망기업의 역내 투자 유치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세종테크노파크는 세종지역사업평가단과 함께 ‘세종지역혁신클러스터 공동관’ 부스를 구성 ‘자율주행 특화도시 세종’을 홍보하고 세종시 지역 내 자율주행 기업의 제품과 기술을 전시했다.||||행사 기간 에이텍모빌리티 라스테크 스카이오토넷 리텍 파인에스엔에스 새온 나무인텔리전스 와토시스 마스코리아 에티포스 지에스피테크 오토노머스a2z 등 총 12개사가 참가했다.||||주요 전시 품목은 자율주행 트랙터 자율주행 청소차 GNSS RTK SMART MODULE V2X 단말기 복합검지센서 등으로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R&D)사업을 수행하며 개발 중인 제품이었다.||||자율주행 국가혁신클러스터 사업의 주요 성과 가운데 하나인 핵심 기술의 사업화 사례라 할 수 있는 ‘파인에스엔에스’의 경우 자율주행 핵심 기술로 개발된 고성능 컴퓨팅 플랫폼 개발 기술력은 제품 고도화 및 다각화를 통해 트랙터용 자율주행 솔루션을 적용했다. 이후 파인에스엔에스는 티와이엠아이씨티와 자율주행 트랙터 솔루션을 500대 양산하는 계약을 체결하는 등 핵심 기술에 대한 검증과 사업화를 이뤄왔다.||||세종시 투자유치단과 함께 자율주행 분야 유망기업 유치를 위해 운영한 상담 부스에는 많은 해외 바이어의 참여로 부스가 북적이기도 했다.||||양현봉 세종테크노파크 원장은 “세종시와 세종테크노파크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사업을 통해 미래 신산업인 자율주행산업을 육성하고 있다”며 “올해부터 2027년까지의 2기 사업을 착수하면서 ‘자율주행 플랫폼’을 대표 산업으로 선정하고 자율주행 통합 서비스를 실현할 뿐 아니라 다양한 모빌리티 분야로 자율주행 기능이 적용할 수 있는 연구·개발 사업화 지원 인력 양성 등 분야에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전시 부스를 찾은 참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도어록 이벤트’를 진행해 최신형 애플워치 갤럭시워치 등을 경품으로 증정하기도 했다.||||세종테크노파크 소개||||세종테크노파크는 세종시 미래 가치를 선도하는 지역 산업 성장 거점 기관이다. 세종시의 자족 기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세종 적합형 산업 고도화 지역 혁신 성장 플랫폼 구축 성장 단계별 기업 지원 기능 등을 수행하기 위해 설립됐다. 세종시 산업 발전 비전과 전략에 부합하는 미래 전략 산업을 발굴하고 관련 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함과 아울러 기업에 대한 지원을 효과적으로 추진해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신기술·신사업 개발 촉진을 돕는다. 특히 세종시 중소기업의 기술 사업화가 실현되기 좋은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건전한 기업 성장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전문 지원센터 설치 산학연관 네트워크 구축 등 기업 지원 인프라 확충에 앞장서고 있다.||||||웹사이트: http://sjtp.or.kr/||||||||연락처||세종테크노파크 홍보대행||경동기획||이동권 팀장||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세종테크노파크||||||배포 분야||||경제||중소기업/창업||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전시/출품||대전/충남||2023 월드 스마트시티...
Thu, 14 Sep 2023 12: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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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카티 코리아 ‘가을맞이 레드위크 프로모션’ 진행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9월 14일 -- 두카티 코리아(www.ducati-korea.com)가 ‘가을맞이 스페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라이딩하기 좋은 계절 두카티에 입문하는 고객에게 최소한의 초기 비용으로 최장 5년의 금융 프로모션과 라이딩기어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함이다.||||이에 두카티 코리아는 차량 가격을 할인해주거나 무이자 할부 등을 적용한 ‘두카티 모터사이클 프로모션’과 두카티 퍼포먼스 액세서리와 정품 어패럴에 대한 ‘AUTUMN RED WEEK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한다.||||먼저 9월 13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AUTUMN RED WEEK 프로모션은 두카티 퍼포먼스 액세서리 30% 할인과 두카티 정품 어패럴을 최대 50% 할인하는 등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다음으로 모터사이클 프로모션은 9월 두카티 멀티스트라다 V4 S 데저트X 슈퍼스포츠 950 S 하이퍼모타드 SP 스크램블러 1100 시리즈 몬스터 모델 구매 시 5년 무이자 지원 혹은 차량 가격 16% 할인을 제공한다. 예컨대 소비자가 3990만원의 멀티스트라다 V4 S를 구매할 경우 약 630만원가량을 할인받을 수 있는 셈이다.||||또 멀티스트라다 V4 Pikes Peak 파니갈레 V2 스트리트파이터 V2 몬스터 SP 멀티스트라다 V2 S 스크램블러 2세대 모델 구매 시 4년 무이자 지원 혹은 차량 가격 10% 할인을 제공한다. 이 밖에 디아벨 V4 파니갈레 V4 S 구매 고객에게도 3년 무이자 지원 혹은 차량 가격 8% 할인이 적용된다.||||이번 두카티 코리아 가을맞이 레드위크 프로모션에는 전 모델 구매 고객에게 보증 프로그램 1년 연장도 제공한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EVER RED 2년 보증 연장 프로그램에 1년이 추가돼 총 3년간 보증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셈이다.||||평소 두카티 모터사이클 구매를 고려했던 라이더라면 이번 프로모션이 더 합리적으로 프리미엄 모터사이클 및 서비스를 경험해 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두카티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두카티 코리아 소개||||두카티 코리아는 이탈리아 두카티 모터 홀딩스(Ducati Motor Holding S.p.A)의 한국 내 공식 수입원(모토로싸 MOTO ROSSA)으로 2014년 새롭게 출발했으며 올해 8주년을 맞았다. 두카티 코리아는 누구나 두카티 모터사이클을 더 쉽게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2015년부터 트랙데이 & PP컵 엔듀로 행사 스크램블러 데이즈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두카티 코리아는 서울 분당 대전 대구 부산에 공식 딜러를 운영하고 있으며 즐거운 두카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ducati-korea.com/||||||||연락처||두카티코리아||마케팅팀||양완선 주임||070-7461-1190||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두카티 코리아||||||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모터싸이클||판촉활동||서울
Thu, 14 Sep 2023 11:2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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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 트럭 코리아, 출범 20주년 맞아 트럭 생태계 조성하는 ‘트럭커 2.0시대’ 비전 발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9월 14일 -- 다임러 트럭 코리아(대표이사 안토니오 란다조)가 국내 진출 20주년을 기념해 20년 간의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 미래 트럭 운송을 이끌 ‘트럭커 2.0 시대’의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는 기자간담회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에서 14일 개최했다.||||‘한국을 움직인 20년’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안토니오 란다조(Antonio Randazzo) 대표가 취임 이후 첫 공식 석상에서 20년 동안의 성과와 더불어 미래 모빌리티 시대로의 전환을 준비하는 다임러 트럭 코리아의 새로운 시작에 대한 포부를 전했다. 이어 이번 행사를 위해 특별히 방한한 안드레아스 폰 발펠트(Andreas von Wallfeld) 다임러 트럭 AG 해외 사업 부문 대표가 다임러 트럭 AG의 글로벌 미래 전략을 발표했다.||||안토니오 란다조 대표는 “고객 여러분들의 신뢰와 파트너사의 지원으로 다임러 트럭 코리아가 성공적인 20주년 맞이했다”며 “앞으로 새로운 트럭커 2.0 시대를 열며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보답하고 협력사와 딜러 등 업계 파트너들과의 신뢰 및 상호 협력을 통해 동반 성장 기회를 창출하는 다임러 트럭 생태계(Daimler Truck Eco-system)를 조성할 것”이라고 새로운 비전을 밝혔다.||||2003년 출범한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세계 최대 상용차 브랜드인 다임러 트럭 AG의 한국법인으로 메르세데스-벤츠의 톱 클래스 제품을 소개하며 국내 프리미엄 상용차 시장을 개척했다.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은 올해 5월 기준 국내 누적 판매량 1만3000대를 돌파했다. 장거리 운송 대형 트럭 초고중량 특수 화물 및 도시 배송용 중형 트럭 건설용 덤프 트럭 등 다양한 세그먼트에서 그동안 출시된 차종은 1500여 종에 이른다. 특히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대형 트럭 악트로스(Actros)를 1세대부터 5세대까지 출시하며 사이드 미러를 대체한 미러캠 부분 자율 시스템인 액티브 드라이브 어시스트(ADA) 보행자 감지 긴급 자동 제동 시스템인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5(ABA 5) 등 업계 최초의 혁신 사양을 선보여 국내 상용차 시장의 제품 수준을 향상시켰다.||||한편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지속 가능한 경영 활동의 하나로 ‘세이브 더 비 세이브 더 그린(Save the Bee Save the Green)’ 캠페인 및 국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축하기 위해 친환경 재제조 부품인 순정 르만 부품 적용을 꾸준히 확대하는 등 탄소 중립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메르세데스-벤츠의 프리미엄 제품을 출시하며 상용차 시장의 질적 성장을 이끌었을 뿐 아니라 다양한 방면에서 한국 경제와 상용차 시장 발전에 기여해왔다.||||먼저 국내 특장사에 메르세데스-벤츠 차량 섀시를 공급해 1600대 이상의 완성 특장차를 수출 한국 특장사의 수출에 협력해왔다. 또 메르세데스-벤츠의 고성능 특수 트럭 유니목을 통해 제설 화재 진압 시 독보적 성능으로 재난 방제와 인명 구조가 필요한 순간에 기여해왔다.||||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상용차 시장 인프라 향상을 위해서도 장기적으로 투자해오고 있다. 2015년 트럭 전문 판매 및 정비 인력을 양성하는 트레이닝 센터를 설립하고 2019년 충남 아산에 수입 상용차 최대 규모의 신개념 트럭 전용 출고 센터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스타 센터’를 열었다. 올해 4월에는 다임러 트럭 부품 센터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이어 8월에는 유니목 전용 서비스센터를 오픈하면서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 총 17개소를 운영하며 서비스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했다.||||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이날 다가오는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맞아 ‘트럭커 2.0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와 함께 향후 20년을 위한 새로운 미래 전략과 비전을 발표했다. 첫 번째 전기 트럭을 비롯한 신규 모델 및 브랜드 도입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상용차 전문 기업으로서 정체성을 강화한다. 두 번째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공동 시장을 확대하며 신규 시장 진입 기회를 창출한다. 마지막으로 인프라 투자와 업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로 고객 신뢰와 만족을 위한 서비스 역량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2023년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6월부터 8월까지 최근 3개월 연속 수입 트랙터 부문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트랙터 세그먼트에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아록스 4151 8X4 모델 출시로 현 4x2 및 6x4 라인업에 초대형 카고 라인업을 추가하며 15톤 덤프 시장 신규 진출도 준비를 마쳤다.||||메르세데스-벤츠의 대형 전기 트럭 e악트로스와 함께 신규 패밀리 브랜드를 통해 e캔터(eCanter) 베이스의 중형 전기 트럭 조기 도입을 추진해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기 트럭 라인업을 갖춰 국내 중대형 전기 트럭 시장을 선도할 예정이다.||||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앞으로 신규 판매 채널 및 시장 개척을 위해 국내 특장사와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한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가 고객들에게 직접 차량을 판매하는 대신 협력 특장사에 섀시를 공급하고 특수 장비를 부착해 특장사를 통해 판매하는 새로운 경로를 통해 판매 채널을 확대함으로써 시장 내 판매 경쟁력을 강화한다.||||올해 5월 소방 특장 기업 에프원텍과 업무 협약 및 메르세데스-벤츠 유니목 다목적 고성능 산불 진압용 섀시의 2023년 판매 계약을 체결한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8월에는 20년 된 파트너사인 서광산업과 협력해 ‘아록스 2130L 축거 6900mm’ 모델을 출시하고 서광 특장을 통한 판매 채널도 신설했다.||||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고객 성공과 만족을 위해 꾸준히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4월 경기도 여주에 설립한 ‘다임러 트럭 부품센터’는 총 15만 개에 달하는 7000여 종의 트럭 부품을 갖춘 트럭 전용 부품물류센터로 트럭 전용 부품의 재고 보유량을 획기적으로 높여 핵심 부품 보유율을 99%까지 향상시켰다. 이로써 원활한 부품 공급과 탄력적인 배송을 통해 고객들의 운휴 시간을 최소화해 총 운송 효율(TTE Total Transport Efficiency)을 극대화하는 토대가 마련됐다.||||이날 다임러 트럭 코리아 출범 2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안드레아스 폰 발펠트 다임러 트럭 AG 해외 사업 부문 대표가 참석해 다임러 트럭 AG의 글로벌 전략을 발표했다.||||안드레아스 대표는 “한국 시장은 다임러 트럭의 핵심 시장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새로운 기술을 선보이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다가오는 2025년에는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시장에 무공해 차량(ZEV Zero Emission Vehicle)을 통해 미래 운송 시대로의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첨단 e액슬(eAxle) 기술과 고효율 전기 파워트레인이 탑재된 e악트로스300과 400 모델을 소개하며 “한국 시장에 e악트로스를 조기 도입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성공적인 전기 트럭 정착을 위해서는 전기차 인프라와 더불어 정부 보조금 정책 및 규제가 핵심 포인트”라고 덧붙였다.||||다임러 트럭 코리아 소개||||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세계 최초로 자동차를 개발하고 혁신과 기술로 자동차의 과거-현재-미래를 선도하는 독일 다임러 트럭 AG의 한국 법인으로 국내 시장에서 ‘Trucks you can trust(당신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트럭)’ 브랜드 비전을 목표로 고객의 총 운송 효율(TTE Total Transport Efficiency)의 극대화를 위한 메르세데스-벤츠만의 혁신적인 효율 개념 ‘로드 이피션시(Road Efficiency)’가 적용된 다양한 탑-클래스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트랙터 덤프 카고 등 대형 및 중형 운송 트럭 외에도 프리미엄 밴 특수 목적 트럭 등 다양한 프리미엄 상용차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s://www.mercedes-benz-trucks.com/ko_...||||||||연락처||다임러 트럭 코리아 홍보대행||PRGATE||정은하 과장||02-792-2633||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다임러 트럭 코리아||||||배포 분야||||자동차||트럭/버스||사업계획||서울
Thu, 14 Sep 2023 10:3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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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현대차그룹에 차세대 전기차 구동모터코아 353만대 공급
인천--(뉴스와이어) 2023년 09월 14일 --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대규모 구동모터코아 수주에 잇달아 성공하며 모빌리티산업 분야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고 있다.||||포스코인터내셔널(부회장 정탁)은 13일 전자공시를 통해 현대차그룹과 구동모터코아 총 353만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을 통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26년부터 2034년까지 현대차그룹 북미신공장(HMGMA)에 차세대 전기차 전륜구동 모터코아 109만대와 후륜구동 모터코아 163만대를 공급한다. 이와 함께 2026년부터 2036년까지 현대차그룹 국내생산 전기차 후륜구동 모터코아 81만대도 공급한다.||||이로써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9월까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현대차그룹과 체결한 구동모터코아 수주계약은 총 1038만대. 차세대 하이브리드 SUV용 340만대를 비롯해 플래그십 전기차용 250만대 등 친환경차(전기차 하이브리드차)에 들어가는 구동모터코아 공급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가고 있다.||||포스코인터내셔널이 연이어 구동모터코아 수주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모빌리티 분야에서 자회사인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이 자체 보유하고 있는 기술력과 인프라에 더해 모터코아의 주재료인 포스코의 고품질 무방향성 전기강판(Hyper NO)[1]이 만들어 낸 시너지로 분석된다.||||포스코인터내셔널의 자회사로 2020년 독립한 포스코모빌티솔루션은 국내 1위의 구동모터코아 제조사다. 자체적으로 운영 중인 금형연구소에서 개발한 독자적인 적층공법 특허기술은 모터의 효율과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우수한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국내를 넘어 IRA[2] CRMA[3] 등 전기차 시장의 무역장벽 리스크를 해소하고 완성차 업체들의 현지조달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글로벌 생산망 구축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각 대륙 거점인 중국 멕시코 폴란드 인도 등에 2030년까지 500만대 구동모터코아 해외 생산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지난해 3월 중국에 연간 90만대 생산 규모의 신규 공장을 착공해 올해 하반기 완공을 앞두고 있으며 다음 달 준공 예정인 멕시코공장은 연간 150만대 규모의 생산체제를 갖춰 현대차그룹을 포함해 글로벌 친환경차 기업들의 북미 생산기지로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 유럽은 폴란드를 생산거점으로 낙점하고 2025년 생산을 목표로 공장 후보지를 검토하고 있다.||||[1] 무방향성 전기강판(Hyper Non-Oriented Electrical Steel) : 포스코가 개발한 무방향성 전기강판으로 기존 전기강판보다 에너지 손실을 대폭 개선한 제품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포스코가 생산하고 있다.||[2] IRA : 인플레이션 완화를 위해 발효한 미국의 법안으로 전기차 산업 관련 무역장벽 요소 포함.||[3] CRMA : 공급망 리스크 관리를 위해 EU외 의존도 감축을 명시한 법안. 유럽의 IRA로 불림.||||||웹사이트: http://www.poscointl.com/kor/||||||||연락처||포스코인터내셔널 ||커뮤니케이션실 홍보그룹||조민연 과장||02-759-3450||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포스코인터내셔널||||||배포 분야||||자동차||부품/정비||수주||인천/경기
Thu, 14 Sep 2023 10:01:4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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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H2 MEET 2023서 ‘자원순환형 수소사업’ 기술 전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9월 13일 --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산업 전문전시회에서 자원순환형 수소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기술력과 비전을 선보이며 수소경제 활성화에 앞장선다.||||현대차그룹은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H2 MEET 2023’에 참가해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청소차 △폐자원 수소생산 패키지 △이동형 수소충전소 등을 전시하며 수소생산부터 활용까지 전 생애주기에 걸쳐 적용되는 현대차그룹의 다양한 수소사업 기술을 선보인다.||||‘H2 MEET(H2 Mobility Energy Environment Technology)’은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산업 전문전시회다. H2 MEET 2023에는 전 세계 18개국 303개 수소 관련 기업 및 기관과 글로벌 수소 업계 리더 정책 입안자 전문가 등 국내외 연사 150여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H2 MEET 2023는 최신 수소산업 기술 전시와 함께 포럼 콘퍼런스 등을 통해 수소 관련 기술을 교류하고 협업을 모색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현대차그룹은 총 1125㎡ 면적의 전시장에 수소 생태계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현대차그룹의 여러 계열사가 협업하는 ‘수소사업 툴박스(Toolbox)’의 다양한 실증 사례를 선보인다.||||수소사업 툴박스는 수소 생태계 구축을 통한 신성장 동력 확보를 목표로 수소생산부터 공급 과정에서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친환경 부품 적용 수소를 활용한 친환경 물류 시스템 도입 수소전기차(FCEV) 판매 등을 아우르며 상호 유기적으로 연결된 수소사업 모델을 뜻한다.||||현대차그룹은 이번 ‘H2 MEET 2023’을 통해 수소생산부터 활용까지 생애주기 전 영역에 이르는 수소 관련 기술과 적용 사례를 보다 쉽게 소개하고자 자원순환존(Environment Zone) 수소생산존(Value Zone) 수소활용존(Future Zone) 등 3개 테마 존을 마련해 구역별 주제에 맞춰 계열사의 전시물을 배치했다.||||먼저 자원순환존(Environment Zone)에서는 자원순환형 수소생산을 위한 첫 단계로서 폐자원을 활용해 친환경 에너지원인 수소를 생산하기 위한 폐기물 수집 차량 및 기술을 선보인다.||||음식물 쓰레기 등 유기성 폐기물을 발효 처리하면 메탄과 이산화탄소의 기체 혼합물인 ‘바이오가스’가 생성되며 정제와 개질 과정 등을 거치면 고순도의 청정 수소생산이 가능해진다. ||||현대차는 자원순환형 수소생산의 첫 단계인 폐기물 수거를 위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청소차’를 전시한다.||||이번에 전시하는 수소전기트럭 청소차는 세계 최초의 양산형 수소전기 대형트럭인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기반의 청소 특장차다. 2개의 수소연료전지로 구성된 180kW급 수소연료전지 시스템과 최고 출력 350kW급 구동 모터 72kWh 고전압 배터리가 적용됐다.||||수소전기트럭 청소차는 쓰레기 부피를 줄이기 위해 고밀도로 압착하는 장치가 설치된 압축 진개차이다. 18㎡의 용적에 최대 9.3톤의 적재 공간을 갖춰 많은 양의 쓰레기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으며 쓰레기를 수평으로 배출할 수 있다.||||이어 현대건설은 가축분뇨 음식물쓰레기 하수 찌꺼기와 같은 유기성 폐기물로부터 바이오가스를 생산하는 ‘폐자원 수소생산 패키지’를 소개한다. ||||바이오가스는 △음식물 폐기물에서 비닐 모래 철 등 불순물을 분쇄와 스크리닝을 통해 제거하는 전 처리 공정 △메탄과 이산화탄소 가스 생성을 위한 혐기성 발효 공정 △불순물 가스 제거 및 냉각 시스템을 이용해 메탄 순도를 97% 이상으로 높이는 고질화 공정을 거쳐 수소생산 원료로 활용된다.||||현대건설은 바이오가스 생산의 단계별 시설 및 구체적인 내용을 인포그래픽과 영상을 통해 선보이며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는다.||||현대건설은 2008년 바이오가스 연구 개발 원천 기술을 확보했다. 2016년부터는 음식물 쓰레기에서 바이오가스를 생산하는 ‘충주시 음식물 바이오 에너지센터’를 준공해 가동 중이다. 지난해부터는 충청북도 충주시에 위치한 바이오 그린수소 충전소에 바이오가스를 공급하는 등 자원순환형 수소생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현대엔지니어링은 폐플라스틱을 원료로 고순도 청정수소를 생산하는 P2E(Plastic to Energy) 기술을 소개한다. ||||P2E 사업은 폐플라스틱을 원료로 △파·분쇄 불순물 제거 등 전처리 공정 △폐플라스틱 용융(열분해) 및 가스화 공정 △CO2 포집 및 수소 정제공정을 거쳐 수소를 생산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생산된 수소는 수소 연료전지발전 수소 모빌리티 충전 합성연료 이퓨얼(e-Fuel) 생산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이번 전시를 통해 현대엔지니어링은 다양한 인포그래픽을 통해 버려진 폐플라스틱으로부터 친환경 에너지원인 수소를 생산하는 자원순환형 수소생산 핵심 기술력과 비전을 관람객들에게 보다 알기 쉽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수소생산존(Value Zone)에서는 수집된 바이오가스로부터 수소가스를 추출하는 현대로템의 수소추출기 ‘하이 그린 300 (Hy-Green 300)’의 기술 공정을 소개한다.||||현대로템의 수소추출기 ‘하이 그린 300’은 천연가스 또는 바이오가스를 섭씨 700~800도의 고온 스팀과 함께 반응시키는 SMR(Steam Methane Reforming) 공정을 통해 고순도 수소를 생산한다. ||||현재 현대로템의 수소추출기 ‘하이 그린 300’은 충주 바이오수소융복합 충전소(1대) 삼척 수소충전복합스테이션(2대) 대전 낭월 수소충전소(2대) 인천 그린에너지 수소추출시설(2대)에서 운영 중으로 수소사회 활성화를 위한 수소인프라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이어 수소활용존(Future Zone)에서는 현대차의 이동형 수소충전소 ‘H 무빙 스테이션(H Moving Station)’과 수소연료전지 발전시스템의 전력 출력 확장을 위한 ‘파워 유닛 모듈’ 콘셉트 모델 등 일상생활에서의 수소활용안을 접할 수 있는 전시물들이 소개된다.||||현대차의 이동형 수소충전소 ‘H 무빙 스테이션’은 하나의 완벽한 수소충전소 역할을 수행한다. 25톤 대형트럭 엑시언트에 수소압축기 저장 용기 냉각기 충전기 등 핵심 설비를 모두 탑재해 만들어졌다. ||||이동형 수소충전소의 최대 충전 압력은 350바(bar)로 수소전기차 넥쏘를 기준으로 1대당 최대 2.5kg 내외의 수소충전을 지원하며 하루에 최대 50대까지 충전할 수 있다.||※ 충전 효율을 위해 대당 최대 충전율은 50%에 한함. 또한 수소전기차 외에도 수소드론 수소트램 등 다양한 수소 모빌리티의 충전도 가능하다.||||현재 현대차는 서울시 광진구 중곡동에 위치한 이동형 수소충전소 운영지에서 ‘H광진 무빙 스테이션’을 운영 중이며 내년에는 제주도 도심에 이동형 수소충전소 1기를 최초로 도입하는 등 수소차 보급 및 신개념 수소인프라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다는 계획이다.||||또한 현대차는 메가와트(MW)급 발전을 위해 추진 중인 연료전지시스템 ‘파워 유닛 모듈’ 콘셉트를 전시했다. ||||‘파워 유닛 모듈’은 수소연료전지발전 시스템의 확장성을 보여주는 전시물로 50KW급 연료전지 시스템이 단위 모듈로 결합된 형태의 확장형 발전기 콘셉트 모델이다. 필요에 따라 여러 개의 연료전지 시스템을 연결해 100KW 1MW 등 요구되는 출력량에 맞춰 다양한 활용처에 공급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현대차그룹은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정부 지자체 및 국내·외 다양한 수소산업 관련 기업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수소 기반 모빌리티의 새로운 수요처를 확대하며 활로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행사가 자사의 체계화된 수소사업의 본격적인 시너지 효과와 비전을 공유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형 수소 생태계 구축과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해 수소밸류체인 전반에 걸쳐 각 계열사 간 긴밀한 협력 사업을 펼치며 수소 비전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분야||||에너지/환경||친환경 기술||자동차||트럭/버스||전시/출품||서울||H2 MEET 2023
Wed, 13 Sep 2023 11:18:4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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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김창환 배터리개발센터장, 세계자동차공학회연합 회장직 선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9월 13일 -- 현대차·기아는 배터리개발센터장과 수소연료전지개발센터장을 겸직 중인 김창환 전무가 세계자동차공학회연합(Federation international des Societes d’Ingenieurs des Techniques de I’Automobile 이하 FISITA)의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인이 FISITA의 회장으로 선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FISITA는 전 세계 38개국의 자동차공학회가 참여하는 자동차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학술기관 연합체다. 1948년 영국 프랑스 독일 등을 주축으로 설립된 이래 약 21만명의 글로벌 자동차 연구원들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FISITA 회장은 전 세계 자동차공학회의 이사회 및 위원회를 주재하는 역할을 한다. 또 FISITA가 주관하는 국제 학술대회에 주요 연사로 참가하는 등의 대외 활동도 수행한다.||||이번 회장직 선출은 뛰어난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올해의 차(Car of the Year)와 같은 최고 권위의 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한층 높아진 현대차·기아의 위상이 반영된 결과다.||||김창환 전무는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 동력원이 될 배터리 및 수소연료전지 분야의 리더로서 폭넓은 글로벌 네트워크와 연구 경험을 인정받아 회장으로 선출됐다.||||회장직 임기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이며 이에 앞서 김창환 전무는 현재 FISITA의 회장인 마이크 앤더슨(Mike Anderson) GM 부사장과 함께 당선인(President-Elect) 자격으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창환 전무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주도권을 둘러싸고 전동화로의 전환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글로벌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그룹의 핵심 가치인 ‘인류를 향한 진보(Progress for Humanity)’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창환 전무 이력||||· 1974년생||· 학력: 미국 미시간대학교 화학공학 박사(University of Michigan Ph.D. Chemical Engineering)||· 주요 이력:||- 2023.01~: 현대차·기아 연구개발본부 배터리개발센터장/수소연료전지개발센터장 전무||- 2022.01~2022.12: 현대차·기아 연구개발본부 배터리개발센터장 상무||- 2019.09~2021.12: 현대차·기아 연구개발본부 친환경에너지랩장 상무||||||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인물동정||서울
Wed, 13 Sep 2023 09:14:5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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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학교, 파워프라자 0.5톤 전기화물차 ‘라보ev피스’ 도입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9월 12일 -- 전기차 전문기업 파워프라자가 개발·보급하는 0.5톤 ‘라보ev피스’ 전기화물차가 영남대학교에 보급됐다. 이번에 보급된 차량은 캠퍼스 내 시설물 관리와 폐기물 수거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예정이다.||||국내 대학의 전기화물차 도입은 대학이 환경에 대한 책임을 진 기관임을 강조하며 친환경 이미지 제고에 긍정적 영향을 끼친다. 또한 전기화물차는 내연기관 차량과 달리 매연과 같은 오염물을 거의 발생시키지 않고 저소음·저비용 운영으로 캠퍼스 내 소음을 감소시켜 조용한 학습환경 조성과 작업자의 근무 환경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된다. 전기화물차의 전력비용이 가솔린 등 연료비용보다 저렴하고 유지보수 비용도 비교적 낮기 때문에 캠퍼스의 운영 비용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파워프라자의 0.5톤 ‘라보ev피스’는 기존 라보 차량의 프레임을 그대로 사용한 튜닝 전기화물차로 기존에 사용했던 전기카트의 대체용으로 적합하며 500kg의 넉넉한 적재용량과 내연기관이 제거된 빈 공간에 파워트레인(배터리모듈+인버터)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제작됐기 때문에 탑 설치가 용이해 활용성이 뛰어나다. 대학 캠퍼스는 물론 도심 공원 지하 주차시설 등 시설물 사용이 잦은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으며 미니멀한 크기로 좁은 골목길에서도 기동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국내 전기상용차 시장 초기부터 꾸준히 전기상용차를 개발해 온 파워프라자는 자사 전기화물차를 보다 더 많은 지역 사회에서 원활히 보급하기 위해 차량 운행 교육은 물론 평생 무상 AS라는 혜택을 제공해 차량 관리의 부담을 덜고 있다.||||또한 전기자동차 컨버전(전기차 구조변경) 기술의 선도 기업으로서 이미 2007년부터 전기화물차를 개발해 상용화하고 0.5톤 라보 전기화물차 모델(2014)에 이어 1톤 카고 모델(2020) 그리고 올해 더블캡 전기차를 출시하는 등 고객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전기차 라인업을 구성해 지속 가능한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주요 공공기관 및 기업·단체 전기화물차 보급 사례||||△공주시청 △서울강북구새마을회 △울산광역시 중구청 △강남구청(양재천 관리) △관악구청 공원녹지과(공원 관리) △서울농수산식품공사(화물 운송·관리) △용산가족공원(공원 조경 관리) △서울숲공원(미화업무 지원) △낙산공원(공원 관리) △성남시청(하천 보행도로 관리) △강릉시청(시립수목원 관리) △부안읍 주민복지회 △김천시청(공원 조경 관리) △서울시설공단(주차 관리) △강북구 새마을회 △괴산시설사업소(화물 운송·관리) △양주시시설관리공단(현수막·시설 관리) △경북 팔공산 휴양림(산림 조경 관리) △힐리언스 리조트(시설물·조경 관리) △제주도 가파리 어촌계(어민 지원) △하나은행 인재개발원(시설·조경 관리) △강원대학교(연구 지원 업무) △광주과학기술원(시설 관리용) △사천시 선구동 행정복지센터 △오산시청(도로과) △월미공원사업소 △울산대공원 △울산문수경기장 △울산시설공단(종합운동장) △강북아리수정수센터 △월미공원 △중부공원여가센터 △서울시설공단(청계천관리처) △청주상수도본부 △청주시청공원녹지과 △인천시종합건설본부 등||||파워프라자 소개||||파워프라자는 1993년 설립돼 고신뢰성 고효율의 산업용·통신용 전원공급장치(Switching Mode Power Supply SMPS)를 전문적으로 연구·개발·생산·판매하며 한국 SMPS 산업을 이끌어가는 기업이다. 창립 이후 지속적으로 미래 기술에 대한 도전과 변화를 시도하는 파워프라자는 그동안 축적해 온 전자 기술의 응용 분야로 2008년부터 친환경 전기자동차 사업을 시작했다. 미래 전기자동차의 Digital Power Electronics 관련 기술을 집중 연구하고 있다. 현재 전기자동차 개발과 전기자동차 개조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기자동차에 고효율의 파워팩을 제공하기 위해 ‘모터+인버터+충전기+BMS+컨버터’의 전기자동차 주요 부품과 고성능 배터리 팩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파워프라자는 전기자동차의 상용화와 고신뢰성 부품들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는 미래 전기자동차 기술을 고객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웹사이트: http://www.powerplaza.com||||||||연락처||파워프라자||AD&PR||왕유정 계장||02-855-4955||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파워프라자||||||배포 분야||||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트럭/버스||수주||서울
Tue, 12 Sep 2023 10: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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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카, 2023 아이카 솔루션데이 행사 성공리 개최
성남--(뉴스와이어) 2023년 09월 11일 -- 커넥티드카 전문 기업인 아이카는 9월 1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제2테크노밸리 기업지원허브에서 ‘2023 아이카 솔루션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 행사는 아이카의 제품 전략·보유 기술 소개 잠재 고객 및 제휴사와의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이번 솔루션데이에서는 지자체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디지털 키 기반의 스마트 배차 서비스를 핵심으로 차기 주력 제품으로 준비 중인 전기차 배터리 성능 관리 서비스 및 인공지능 분석 서비스를 소개하고 제품 로드맵도 제시했다.||||특히 기존에 아이카의 디지털 키 기반 스마트 배차 솔루션인 ‘아이넷’을 적용해 좋은 성과를 얻은 성남시청을 비롯해 의왕시청과 안양시청 등 도입을 준비하는 여러 지자체와 구체적인 정보를 나누었다.||||전기차 배터리 관리 서비스 ‘마이-이브이-로그(myEVLOG)’는 전기차 배터리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하고 인공지능 분석해 배터리 성능을 관리하고 예측할 수 있는 서비스다. 아직 초기 시장이지만 지속 성장하고 있는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시장을 이끌어 갈 기술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이 밖의 인공지능 기반 연료 낭비량 분석 인공지능 기반 신호위반 분석 등 아이카의 딥러닝 기술도 소개됐다.||||조규진 아이카 대표는 “이번 솔루션데이는 아이카의 기술과 비전을 고객에게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커넥티드카 관련 시장의 선두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아이카는 경기도청 성남시청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에 아이넷을 공급하고 있으며 아이넷의 편리성 비용 절감 등의 효과에 만족한 고객들의 평가에 힘입어 무료 데모 등의 공격적인 사업을 진행 중이다.||||아이카 소개||||아이카는 최신 클라우드 기술 기반 커넥티드카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무인 렌터카 전기차 배터리 분석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직접 혹은 고객사와 함께 제공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s://www.ai-car.co.kr/index||||||||연락처||아이카||조규진 대표||070-7010-1133||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아이카||||||배포 분야||||IT||소프트웨어||자동차||승용차||행사||인천/경기
Mon, 11 Sep 2023 18:41:3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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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폭스바겐 SUV ‘아틀라스’ 차량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양산--(뉴스와이어) 2023년 09월 11일 --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글로벌 자동차 제조업체 폭스바겐의 ‘아틀라스’ 차량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에 페이스리프트 돼 출시된 ‘아틀라스’ 모델은 북미 시장에 특화된 대형 SUV로 폭스바겐의 최신 플랫폼 MQB를 기반으로 하는 모델 중 가장 큰 차종이다. 여기에 3열 시트 최첨단 운전자 지원 기능 장착 그리고 고급 자재를 사용해 프리미엄 인테리어로 새롭게 디자인됐다. ||||아틀라스에 공급되는 넥센타이어의 ‘로디안 GTX(Roadian GTX)’는 SUV 전용 제품으로 제동 성능 눈길 성능 마모 성능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쾌적한 승차감을 제공하며 최적의 밸런스를 제공한다.||||특히 순간적인 고하중의 압력과 타이어의 변형에서도 트레드 블록이 견딜 수 있는 차세대 신규 컴파운드 적용을 통해 강화된 마모 성능이 특징이다. 여기에 지면으로부터의 압력을 분산시키는 지그재그형 트레드 설계로 순간 쏠림 현상을 최소화했으며 마른 노면에서의 제동 성능 및 눈길 성능을 동시에 보완한 접지 성능 강화로 더욱 안정적인 드라이빙이 가능하다. ||||한편 넥센타이어는 폭스바겐의 골프를 비롯해 제타 폴로와 캐디 등에 지속적으로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폭스바겐과 파트너십을 확대해 오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nexentire.com||||||||연락처||넥센타이어 ||경영관리팀||이재엽 부장||055-370-5096||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넥센타이어||||||배포 분야||||자동차||부품/정비||RV/SUV||수주||부산/울산/경남
Mon, 11 Sep 2023 10:08: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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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9월 11일 -- 기아가 9월 11일(월)부터 25일(월)까지 15일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이번 채용은 △글로벌 사업 △국내 사업 △Autoland 화성 △Autoland 광명 △Autoland 광주 △파워트레인(PT) 사업 △제조솔루션(생산기술) △생산기획 △구매 △품질 △고객 경험(브랜드/마케팅/CX) △재경 △안전 환경 등 총 13개 부문에서 진행된다.||||대상자는 4년제 정규대학 2024년 2월 졸업 예정자 또는 학사 및 석사학위 소지자로 최종합격 발표는 12월 중 입사는 2024년 초 예정이다.||||기아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하이브리드 채용 방식을 도입했다. 상반기에는 매달 직무별 상시 채용을 진행하고 하반기에는 부문별 일괄 채용을 실시한다. 하반기에 실시하는 부문별 일괄 채용의 경우 지원 및 입사 시점이 고정돼 지원자들이 모집 시점에 맞춰 준비할 수 있다.||||기아는 이달 4일부터 전국 9곳의 대학교에서 채용상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15일 22일 양일은 메타버스를 활용한 온라인 채용상담회도 개최할 계획이다.||||8일부터는 3일간 EV 언플러그드 그라운드 성수에서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인사담당자와의 1대1 취업 상담 버크만 커리어 진단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오프라인 취업 상담 팝업스토어 ‘어쩌다 취준생 시즌 3’를 개최하기도 했다.||||신입 채용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기아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기아는 신입 채용과 관련해 구직자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다양한 방법으로 더 상세하게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에 우수한 역량을 보유한 지원자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기아 채용 홈페이지: https://career.kia.com/main/main.kc||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2105||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기아||||||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채용||서울
Mon, 11 Sep 2023 09:37:4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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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라이트, 4년 연속 자동차 배터리 부문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9월 11일 -- 현대성우쏠라이트의 자동차 배터리 브랜드 ‘쏠라이트(SOLITE)’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3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4년 연속 자동차 배터리 부문 1위에 선정되며 브랜드 가치를 입증했다.||||‘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매년 경제 문화 인물 등 각 분야 발전을 이끌어온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기 위해 제정됐다. 소비자가 직접 브랜드 선정 투표에 참여해 객관적 평가와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대한민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브랜드 투표는 올해 7월 3일부터 7월 16일까지 온라인 투표 및 일대일 전화설문을 통해 진행됐으며 약 37만 명의 소비자가 참여했다.||||태양빛처럼 강력하고 안정적인 에너지를 공급한다는 의미를 지닌 쏠라이트는 현대성우쏠라이트의 대표 연축전지 브랜드로 자동차 선박 농업 및 산업 기계 전반에 걸쳐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책임지고 있다. 현대성우쏠라이트는 완성차 업체 순정 납품은 물론 전국 100여 개 대리점 유통 해외 100여 개국 수출을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현대성우쏠라이트는 1979년 창립 이래 다양한 기술 특허를 취득하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로 제품 라인업을 154종 808품목까지 확대했다. 특히 현대·기아자동차 품질 평가 지표인 ‘품질 5스타’ 평가에서 5년 연속 높은 등급을 획득해 품질 및 기술력에서 우수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았다.||||쏠라이트 배터리는 일반 배터리 대비 강한 내구력 우수한 저온 시동성 및 긴 수명을 갖춘 AGM과 EFB 시리즈를 앞세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AGM 배터리는 연비 향상 및 공회전으로 인한 환경오염 절감을 위한 ISG(Idle Stop & Go) 시스템 차량에 탑재된 고성능 제품이며 EFB 배터리는 AGM 배터리와 일반형 CMF 배터리의 중간 단계로 합리적 가격에 CMF 배터리보다 향상된 성능의 제품을 찾는 고객들에게 적합하다.||||쏠라이트 배터리는 올해 8월부터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이용고객 검색 편의를 고려해 네이버 포털사이트에 브랜드 검색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검색창에 ‘쏠라이트’를 검색하면 내 차에 맞는 제품 정보 및 대리점을 편리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현대성우쏠라이트 이현환 대표이사는 “쏠라이트 고객과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와 사랑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현대성우쏠라이트는 기술 품질 서비스를 포함해 글로벌 시장에서 최고의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한편 현대성우쏠라이트는 브레이크 디스크·엔진 파츠 등의 주요 자동차 부품과 제네시스 G90 등에 탑재되는 알로이휠 전문 제조사인 현대성우캐스팅 물류 및 신소재 전문 기업인 현대성우신소재 등과 함께 현대성우그룹에 속해 있다.||||현대성우쏠라이트 소개||||현대성우쏠라이트는 차량용 및 산업용 배터리 전문 제조업체다. 현대성우쏠라이트는 기술 집약적인 제품의 개발과 생산을 통해 파트너에게는 신뢰를 고객에게는 만족을 주고 있다. 글로벌 시대에 맞게 다양한 해외 네트워크망을 구축했으며 이러한 혁신의 과정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가며 세계로 뻗어 나가는 발판을 마련했다. 현대성우쏠라이트는 지주회사인 현대성우홀딩스 자동차 산업의 주요 부품인 브레이크 디스크·엔진 파츠·알로이 휠 등의 전문 제조사인 현대성우캐스팅 물류 및 신소재 전문 기업인 현대성우신소재 등과 함께 현대성우그룹 내 속해 있다. 현대성우그룹은 1997년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창단을 기점으로 현재까지 지속적인 팀 후원과 운영을 맡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hdswsolite.co.kr||||||||연락처||현대성우쏠라이트||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마성민 팀장||02-2189-5318||이메일 보내기 ||||황보세리 매니저||02-2189-5321||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성우쏠라이트||||||배포 분야||||산업||화학||자동차||부품/정비||수상/선정||서울
Mon, 11 Sep 2023 09: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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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인도네시아 전동화 전략 점검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9월 08일 --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대표적 경제협력 거점인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인도네시아 배터리셀 합작공장을 방문하고 현대차 아세안권역본부 임직원들과 현지 전동화 전략 등을 논의했다.||||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관련 정상회의와 연계해 한국 기업인으로 인도네시아를 방문한 정의선 회장은 7일(현지 시각)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앞서 양국이 협력해 인도네시아 전동화를 선도하고 있는 핵심 사업장을 찾았다. ||||올해 수교 50주년을 맞는 한국과 인도네시아는 외교 안보 분야 전략적 공조 강화는 물론 전기차 배터리 등 미래 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정의선 회장은 먼저 현대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이 합작해 설립한 배터리셀 공장 ‘HLI그린파워(Hyundai LG Indonesia Green Power)’를 방문했다. 코로나 팬데믹 시기인 2021년 9월 열린 착공식에 온라인 화상으로 참석했으며 현장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인도네시아 카라왕 신산업단지(KNIC·Karawang New Industry City)에 위치한 HLI그린파워는 올해 6월 완공됐으며 시험생산을 거쳐 2024년부터 배터리셀을 양산하게 된다.||||합작공장에서 생산되는 배터리셀은 고함량 니켈(N)과 코발트(C) 망간(M)에 출력을 높여주고 화학적 불안정성을 낮춰줄 수 있는 알루미늄(A)을 추가한 고성능 NCMA 리튬이온 배터리셀로 현대차 인도네시아 공장에서 생산하는 전기차를 비롯해 향후 출시될 현대차·기아 전기차에 탑재된다. ||||정의선 회장은 배터리셀 시제품이 생산되는 전극 공정/조립 공정/활성화 공정을 차례로 둘러보며 완벽한 품질의 배터리셀이 양산될 수 있도록 각 공정별 세부 사항을 면밀히 살폈다.||||또한 정의선 회장은 현대차 아세안권역본부 임직원들과 전기차 생산 및 판매계획을 비롯해 현지 전동화 생태계 구축 전략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현대차그룹은 세계 4위 인구 국가이자 배터리 핵심 광물인 니켈 매장량 및 채굴량 세계 1위인 인도네시아를 거점으로 아세안 지역 전동화 톱티어 브랜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내년 HLI그린파워에서 배터리셀을 양산하게 되면 현대차는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자동차 업체 중 처음으로 전기차 배터리셀부터 완성차까지 현지 생산 및 판매 체계를 갖춘 유일한 메이커로서 인도네시아 전동화 전환을 선도할 것으로 예상된다.||||인도네시아에서 최초로 생산된 전기차 아이오닉 5는 현지 전기차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며 현대차가 인도네시아 전기차 1위 업체에 오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충전 인프라도 확대하고 있다. 5일 현대차는 인도네시아 최대 유통기업인 ‘리뽀몰 인도네시아(Lippo Malls Indonesia)’와 전기차 충전소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도네시아 전역에 위치한 리뽀몰의 대형쇼핑몰 52곳에 전기차 충전소를 설치하기로 했다.||||현대차그룹은 향후 △원자재 조달 △배터리 및 완성차 생산 △충전 시스템 확대 △배터리 재활용을 포괄하는 현지 전기차 에코 시스템을 구축해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아세안 전기차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아세안자유무역협정(AFTA)에 따라 부품 현지화율이 40% 이상일 경우 인도네시아공장에서 생산한 전기차를 아세안 국가들에 무관세로 수출할 수 있다.||||특히 올해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포괄적경제동반자 협정(CEPA·Comprehensive Economic Partnership Agreement)이 발효되면서 양국의 자동차 분야 경제 협력이 더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한국에서 인도네시아로 수출하는 대부분의 자동차 부품 관세가 즉시 또는 단계적으로 철폐되면서 완성차 생산을 위한 철강 제품과 주요 자동차 부품 등을 무관세 또는 협정이 체결되지 않은 국가들보다 낮은 세율로 인도네시아에 수출할 수 있게 됐다.||||현대차그룹은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대표적 한국 기업으로서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 경제 교류 및 지속가능한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하는 한편 전동화 선도 브랜드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분야||||산업||화학||자동차||부품/정비||인물동정||서울
Fri, 08 Sep 2023 10:46:3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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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2023 자동차 산업 전망 분석 보고서 발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9월 07일 -- 글로벌 컨설팅 기업인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은 최근 ‘2023 자동차 산업 전망 분석 보고서(Automotive Outlook 2023)’를 발표했다.||||글로벌 경차(LV) 판매량은 2022년 7990만대로 2021년 대비 1.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 살펴보면 중국이 2570대로 미국 1390만대 일본 410만대보다 크게 앞질렀다.||||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부품 공급 지연과 반도체 부족을 야기시켜 자동차 생산 지연이 초래됐다. 아우디와 스코다가 공급망 문제로 생산을 중단하기도 했으며 VW BMW 포드 도요타 르노 현대자동차 역시 러시아 생산 중단을 결정했다.||||해당 보고서는 2022 주요 이슈와 2023 산업을 이끌 핵심 동향을 비롯한 글로벌 경차 판매량을 대륙별로 자세히 짚어보고 있다. 또한 공유 모빌리티와 전기차(EV) 커넥티비티 및 텔레매틱스 자율주행 애프터마켓 등 주요 자동차 시장 부문들을 분석하고 전망했다.||||OEM사들은 공급망 중단 완화와 효율성 향상 경쟁우위 확보를 위해 EV 역량들을 수직적 통합에 나섰다. 여기에 차량 내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과 생산성 엔터테인먼트 등과 같은 영역에 대한 소비자 요구가 꾸준히 진화하면서 차량 경험 향상을 위한 다양한 편의 서비스들의 중요성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EV와 커넥티드 디지털화 그리고 자율주행으로의 전환은 특히나 소프트웨어 및 IT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자동차 제조의 새로운 기술들을 요구한다. 차량 운행과 다양한 구성 부품 상태와 관련한 커넥티비티와 실시간 데이터가 증가하면서 예후 및 원격 진단 솔루션도 따라 증가하고 있다.||||한편 전기차의 급속한 성장으로 최적의 배터리 설계와 건강 및 성능 모니터링 작동 중 고장 예측 및 제품 수명 잔여 예측 등을 지원할 수 있는 최상의 배터리 관리 솔루션이 요구된다. 또한 전기차 시장 성장과 정부들의 전기화 목표가 맞물리면서 급증하는 전기차 이용자들을 지원할 수 있는 충전 인프라 이니셔티브들을 정부들이 적극적으로 나서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소개||||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은 자동차와 ICT 헬스케어 에너지 등 주요 산업에 관한 글로벌 시장조사 및 컨설팅 기관으로 60여년간 고객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솔루션을 지원하고 있다. 전 세계 29개국 47개 지사에 2200여 명의 컨설팅 인력을 운영하며 12개 산업과 주요 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조사와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성장 전략 및 벤치마킹 서비스뿐만 아니라 경제 흐름을 파악하고 유망기술과 메가 트렌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식별해 정부기관과 기업 투자자들이 성장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지원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s://www.frost.com||||||||연락처||프로스트 앤드 설리번||홍보팀||이미옥 매니저||02-6710-2033||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프로스트 앤드 설리번||||||배포 분야||||IT||반도체/부품||자동차||승용차||투자||서울
Thu, 07 Sep 2023 13:08:4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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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2024 아이오닉 6 출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9월 07일 -- 현대자동차가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6의 연식 변경 모델 ‘2024 아이오닉 6’를 9월 8일(금)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2024 아이오닉 6는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트림별로 기본화하고 신규 패키지를 운영해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현대차는 아이오닉 6의 엔트리 트림인 익스클루시브부터 △진동 경고 스티어링 휠 △2열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 △레인센서 △전자식 룸미러(ECM)를 기본 적용하고 최상위 트림인 프레스티지에 BOSE 프리미엄 사운드를 기본화해 상품성을 강화했다.||||또한 아이오닉 6의 출시 1주년을 기념해 트림별로 고객 선호도가 높은 두 선택 품목을 한데 묶은 ‘1주년 기념 패키지’를 경제적인 가격에 도입해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극대화했다.||||익스클루시브 트림에서 선택 가능한 ‘1주년 기념 패키지 I’은 고속도로 주행 보조2(HDA2)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으로 구성된 ‘현대 스마트센스’와 하이패스 시스템 스마트폰 무선 충전시스템 등 편의 사양으로 구성된 ‘컨비니언스’ 옵션을 통합했다.||||익스클루시브 플러스 트림에서 선택 가능한 ‘1주년 기념 패키지 II’는 서라운드 뷰 모니터와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2 등 주차 편의를 향상시키는 ‘파킹 어시스트’와 동승석 전동 시트 및 운전석 자세 메모리 시스템 등 안락함을 더해주는 ‘컴포트 플러스’ 옵션을 통합했다.||||현대차는 1주년 기념 패키지 I·II의 가격을 각각 기존의 현대 스마트센스 파킹 어시스트와 동일한 148만원 168만원으로 책정했다(전기차 세제 혜택 적용 전 기준).||||이 밖에도 현대차는 아이오닉 6에 적용된 V2L(Vehicle To Load) 기능의 사용성을 개선해 더욱 향상된 전기차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차량 내·외부에서 V2L 기능 활용 시 클러스터 또는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를 통해 사용 가능한 시간을 제공해 배터리 전력 소모 과다에 대한 고객의 불안감을 덜어주는 동시에 능동적인 배터리 관리를 지원한다(실내 V2L 사용 시에는 클러스터 상 미표시).||||아울러 현대차는 2024 아이오닉 6 익스클루시브 플러스 트림을 고객 최선호 사양으로 재구성하면서 판매 가격은 70만원 인하해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는 동시에 구매 부담을 낮췄으며 이외 트림은 선호 사양 기본화에도 불구하고 가격을 동결해 아이오닉 6의 전반적인 상품 경쟁력을 끌어 올렸다.||||판매 가격은 전기차 세제 혜택 후 기준으로 스탠다드 모델 익스클루시브 5200만원 롱레인지 모델 △익스클루시브 5605만원 △익스클루시브 플러스 5775만원 △프레스티지 6135만원 △E-LITE 5260만원이다(2WD 기준).||||서울시 고객이 롱레인지 익스클루시브 트림 2WD(18인치 휠)을 구매할 경우 총 보조금 860만원을 지원받아 실구매가는 4745만원 수준으로 낮아진다. 서울시는 올 하반기 7823대의 전기차 보급을 목표로 지난달 7일(월)부터 보조금을 신청받고 있다.||||지난해 출시된 아이오닉 6는 유선형 스트림라이너 스타일에 기반한 세계 최고 수준의 전기 소비효율과 다채로운 안전 및 편의사양을 바탕으로 ‘2023 세계 올해의 자동차(World Car of the Year WCOTY)’를 수상하는 등 세계적인 호평과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특히 아이오닉 6는 차량 내·외부에서 운전자를 반기는 웰컴 라이팅부터 운전자와 상호 교감하며 반응하는 듀얼 컬러 엠비언트 무드램프까지 다양한 조명 기술이 차량 곳곳에 적용돼 탑승객에게 새로운 이동 경험을 선사한다.||||한편 현대차는 2024 아이오닉 6 출시에 맞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현대차는 올해로 8회차를 맞이하는 친환경 달리기 캠페인 ‘롱기스트런 2023(9~10월)’과 연계해 캠페인 전반에 아이오닉 6를 포함한 아이오닉 브랜드 차량을 선보이고 ‘2023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10월)’와 ‘그린비즈니스위크 2023(11월)’ 등의 행사에서 친환경을 콘셉트로 차량 전시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또한 현대차는 아이오닉 6를 6시간 동안 시승해보고 충전요금도 지원받을 수 있는 올데이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All day Driving eXperience)를 통해 고객에게 한층 가까이 다가갈 계획이다. 올데이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는 올 연말까지 전국에 위치한 드라이빙라운지에서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현대자동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현대차는 아이오닉6의 뛰어난 상품성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에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전기차 시장의 선두 주자를 목표로 전기차 핵심 역량을 키울 것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카일렉트로닉스||신상품||서울
Thu, 07 Sep 2023 10:06: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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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롯데글로벌로지스와 친환경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 및 물류 전용 PBV 개발 위한 MOU 체결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9월 06일 -- 기아가 롯데글로벌로지스와 친환경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 및 물류 전용 PBV 개발을 위한 업무 협력에 나선다.||||기아는 6일(수) 양재동 본사에서 기아 송호성 사장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권혁호 부사장 롯데글로벌로지스 박찬복 대표이사 롯데지주 ESG 경영혁신실장 이훈기 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롯데글로벌로지스와 ‘친환경 물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사는 물류에 최적화된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Purpose Built Vehicle) 개발 및 전동화 관련 신기술 실증 등 친환경 물류(Green Logistics) 사업 전반에 걸쳐 협력할 계획이다.||||우선 기아는 환경부의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100(K-EV100)’ 캠페인 동참 기업인 롯데글로벌로지스의 친환경 EV 화물자동차 전환을 위해 봉고III EV를 공급하고 앞으로는 롯데글로벌로지스의 친환경 물류 사업에 최적화된 PBV를 개발해 100% 전동화 전환 목표 달성을 위해 공동 협력할 예정이다.||||이와 더불어 양사는 △폐배터리 물류 공급망 최적화를 위한 컨설팅 진행 및 결과 기반의 운영 실증 △배터리 교체 기술(Battery Swapping) 실증 △사용 후 배터리 에너지 저장 장치(Used Battery Energy Storage System)를 활용한 충전 솔루션 실증 등 물류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EV 사용자 편의성 제고를 위해 협업해 나갈 방침이다. ||||기아는 롯데글로벌로지스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친환경 모빌리티 기반 유통·식음료·가전·택배 등 각 산업군별 물류에 최적화된 PBV 모델을 개발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솔루션 개발을 통해 친환경 물류 생태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아는 올해 4월 진행한 ‘2023 인베스터 데이’에서 ‘고객 중심 경영체계’를 강조하며 고객의 수요와 요구에 특화된 차량 제품 및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PBV 사업을 향후 기아의 미래 핵심 사업으로 선언했다.||||이를 위해 기아는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단계에서부터 고객의 사용 목적에 따라 특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고객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고객 참여형 개발 프로세스를 도입했으며 2025년 양산 돌입을 목표로 연산 15만대 규모의 PBV 전용 생산 공장도 건설하고 있다.||||기아는 2025년 전용 플랫폼을 적용한 첫 PBV 모델을 출시한 뒤 소형에서 대형까지 아우르는 PBV 풀라인업을 갖추고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하는 특화 솔루션 패키지와 전용 판매망도 마련할 계획이다.||||||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2105||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기아||||||배포 분야||||운송||운송/택배||자동차||트럭/버스||제휴||서울
Wed, 06 Sep 2023 14:54: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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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기아, 카메라 센서 클리닝 기술 ‘로테이터캠’ 공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9월 06일 -- 현대자동차·기아는 카메라를 보호하는 커버 글라스의 회전과 소형 와이퍼를 결합해 외부 오염을 제거하는 ‘로테이터캠(Rotator-Cam)’ 기술을 최초로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최근 개발 경쟁이 가장 치열한 분야로 꼽히는 자율주행은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기술적 고도화가 이뤄지고 있지만 센서에 묻은 조그마한 이물질 하나라도 치명적 오류를 발생시킬 가능성이 존재한다. ||||자율주행 기능이 정교하게 작동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센서 클리닝 기술 확보가 중요하다는 의미다.||||현재 가장 많이 적용되고 있는 카메라 센서 클리닝 기술은 팝업 방식의 노즐을 통해 워셔액을 분사 이물질을 제거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우천 시에는 잔존 워셔액이나 누적된 빗방울이 렌즈 표면에 뭉치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전동식 와이퍼 블레이드를 이용해 오염을 물리적으로 닦아내는 방식은 우천 시 물방울을 제거하는 성능은 우수하지만 이 역시 와이퍼가 카메라 센서의 시야를 가릴 수 있다는 한계가 있다.||||이날 공개된 로테이터캠 기술은 현대차·기아가 개발하고 있는 다양한 센서 클리닝 기술 중 하나로 먼지와 진흙은 물론 물방울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현대차·기아는 로테이터캠을 개발하면서 카메라 렌즈 덮개인 커버 글라스를 회전시키는 방식에 주목했다. 센서의 시야를 가리지 않으면서도 효과적으로 세정할 수 있다는 구조적 이점 때문이다. ||||로테이터캠은 커버 글라스를 회전시키기 위한 전동모터와 커버 글라스 하단부에 위치한 워셔액 공급장치 그리고 고정형 와이퍼 블레이드 등으로 구성된다.||||우선 이미지 분석 AI가 오염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워셔액 공급장치가 작동되고 커버 글라스를 회전시킨다. 회전에 의해 오염 물질은 소형 와이퍼에 걸러지게 되고 다시 선명한 영상 전송이 가능해진다. ||||레인 센서를 통해 우천 상황을 감지하면 워셔액 분사 과정을 생략함으로써 물방울이 번지는 현상도 최소화한다. ||||더욱이 로테이터캠은 와이퍼 블레이드와 워셔 노즐이 일체형으로 설계돼 오염 제거 성능이 우수한데다 워셔액이 외부로 흩날리는 것을 막고 워셔액 사용량을 최적화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특히 커버 글라스를 활용한 센서 클리닝 기술이 공통으로 내부에 습기가 차는 문제를 갖는 데 비해 로테이터캠 기술은 커버 글라스를 회전시킴과 동시에 내부 프로펠러 날개로 바람을 일으켜 습기를 제거할 수 있다.||||실제로 이날 현대차·기아가 공개한 테스트 주행 영상을 보면 많은 비가 오는 가운데 카메라 렌즈에 맺혀 있던 수많은 빗방울이 로테이터캠 작동과 동시에 대부분 닦여나가 깨끗한 시야가 확보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해당 기술이 상용화될 경우 레벨 4 이상의 완전 자율주행에 요구되는 센싱 고도화 기술을 뒷받침함으로써 자율주행 모빌리티의 안전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노즐 부품 기반의 클리닝 기술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현재 현대차·기아는 로테이터캠의 면밀한 검증을 위해 실제 발생할 수 있는 수많은 시나리오를 가정해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더욱이 로테이터캠 기술에 대한 특허출원을 완료했으며 내구성 및 성능 테스트를 거친 뒤 양산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현대차·기아는 센서 클리닝 기술이 자율주행 기술을 앞당기기 위한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미래 모빌리티 기반의 다양한 편의 기술 개발을 위해 전 부문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부품/정비||개발||서울
Wed, 06 Sep 2023 09:31: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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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리, 스마트 TV와 커넥티드 카를 아우르는 ‘커넥티드 엔터테인먼트’ 선보여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9월 06일 -- 엑스페리(Xperi 뉴욕증권거래소: XPER 코리아 대표 유제용)는 IFA 2023에서 콘텐츠와 시청자 간 연결 방식을 더 지능적이고 몰입감 넘치며 개인화된 방식으로 향상시켜 전 세계 수백만명이 가정과 차량에서 특별한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였다.||||소비자들은 영화 음악 TV 프로그램 팟캐스트 등 자신의 엔터테인먼트 니즈에 맞는 맞춤 콘텐츠를 추천받기를 원한다. 콘텐츠 서비스의 종류가 증가함에 따라 개인화된 맞춤 검색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가운데 엑스페리는 OEM들이 스마트 TV나 자동차 등 어떤 기기를 통해서든 활용할 수 있는 사용자 참여형 플랫폼을 제공한다.||||IDC의 미래 소비자 연구 디렉터인 그레그 아일랜드(Greg Ireland)는 “최근 몇 년간 소비자 참여도가 높아짐에 따라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며 “지난 한 해 동안 전 세계적으로 스트리밍 비디오 서비스의 평균 이용 횟수는 12%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사용하기 쉽고 콘텐츠 검색을 최적화하는 개인화된 인터페이스에서 더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소비자들은 개인화 및 사용 편의성이 높은 스트리밍 플랫폼을 높이 평가하기 때문에 이는 스마트 TV를 구매할 때 고려하는 주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스마트 TV OEM들의 티보(TiVo) OS 채택 증가||||티보(TiVo)는 지난해 IFA에서 중립적 운영 체제를 찾는 스마트 TV OEM을 위해 설계된 새로운 운영 체제(OS)를 발표해 이용자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콘텐츠를 쉽게 찾고 시청하고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티보는 하나의 통합된 환경에서 라이브 TV 온디맨드 스트리밍 서비스 및 수많은 앱에 있는 영화 TV 프로그램 스포츠 및 영상을 제공해 적은 검색으로 더 많은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게 한다. 이런 ‘콘텐츠 우선’ 접근 방식은 사용하기 쉬운 인터페이스와 음성 검색을 통해 동급 최강의 검색 및 추천 기능을 제공한다.||||티보 OS는 차세대 스마트 TV를 효율적이고 경제적으로 출시하고자 하는 OEM을 위한 완벽한 턴키 솔루션이다. 티보는 OEM들이 브랜드 경험을 갖는 동시에 시청자가 콘텐츠를 소비하는 방식을 훨씬 더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최초의 중립적 플랫폼이다. 이런 접근 방식은 브랜드 친밀도를 구축하고 콘텐츠 서비스에 대한 TV 수요 시청률 및 유지율을 높일 수 있게 한다.||||1년 전 티보의 최초 발표 이후 3개의 TV OEM이 티보 OS를 채택해 2024년 스마트 TV 모델을 유럽 및/또는 미국 전역에 출시할 계획이다.||||· 샤프(Sharp)는 다년간에 걸친 수백만대 규모 계약의 하나로 티보 기반 스마트 TV를 2024년 유럽을 시작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베스텔(Vestel)은 연말 시즌을 맞아 유럽 시장에서 TiVo 기반의 OS를 출시할 예정이다.||||자동차 시장에서의 확장||||자동차 업계는 자동차의 연결성을 강화하기 위해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인터넷 연결이 차량 내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크게 변화시키고 있는 가운데 DTS 오토스테이지(DTS AutoStage)의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은 리니어 방송과 IP 전송 콘텐츠를 결합 통합된 사용자 중심 경험을 제공하면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2023년 상반기 엑스페리와 BMW 그룹은 올해 말 출시 예정인 BMW 5시리즈에 DTS AutoStage™ 비디오 서비스인 ‘Powered by TiVo™’를 탑재했다고 발표했다. 이 비디오 서비스는 콘텐츠 우선 경험을 커넥티드 카에 구현해 라이브 TV 뉴스 스포츠 영화 등의 프리미엄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한다. 따라서 소비자는 자신의 취향에 맞는 개인화된 시청 경험을 즐길 수 있게 된다.||||소비자는 차량을 충전하거나 줄을 서서 기다리거나 용무 중 잠시 휴식을 취하는 동안에도 차량용 비디오를 통해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다. 엑스페리의 콘텐츠 파트너는 블룸버그(Bloomberg) 텔레비전 플루토(Pluto) TV 투비(Tubi) 야후(Yahoo) 독일 현지 제공업체 조인(Joyn) 등이 있으며 소비자와 자동차 브랜드에 상호 이익이 되도록 차량 내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한다.||||엑스페리 최고 경영자(CEO) 존 커셔너(Jon Kirchner)는 “시장에서 혁신과 변화가 일어나는 속도는 매우 흥미로우며 우리는 이런 요구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입증했다”며 “파트너사들과 함께 추구하는 기술 발전을 통해 소비자들이 집 이동 중 또는 차 안에서 새롭고 흥미로운 비디오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엑스페리는 이번 IFA에서 커넥티드 엔터테인먼트를 지원하는 방법을 선보였다. 전시장에서는 BMW와 함께 티보 기반의 DTS AutoStage 비디오 서비스를 시연했고 샤프 및 베스텔과 함께 티보 OS를 시연했다.||||세이프 하버 성명서||||이 보도자료는 연방 증권법 의미 내의 ‘미래예측진술’을 포함한다. 이런 미래예측진술은 해당 보도자료 발표일 현재 엑스페리가 이용할 수 있는 정보와 위험 및 불확실성에 대한 엑스페리의 현재 기대치를 기반으로 한다. 미래예측진술에는 이미 알려져 있거나 알려지지 않은 위험 불확실성 및 기타 요인이 포함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엑스페리의 실제 결과 실적 또는 성과가 미래예측진술에 명시되거나 암시된 것과 다를 수 있다. 이런 진술에는 엑스페리 제품 및 관련 서비스의 가용성 특장점 기능 속성 및 출시 시기와 관련된 진술이 포함되나 이에 국한되지 않는다. 이런 위험과 비즈니스와 관련된 기타 위험은 10-Q 양식의 분기별 보고서 및 10-K 양식의 연례 보고서를 포함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엑스페리의 서류에 자세히 기술돼 있다.||||XPERI 코리아 소개||||엑스페리(Xperi)는 특별한 경험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들을 개발·제공하고 있다. 엑스페리는 자사 소유 브랜드인 △DTS® △HD 라디오(Radio)™ △티보(Tivo)® 와 스타트업 퍼시브(Perceive) IMAX와 DTS의 파트너십인 IMAX 인핸스드(Enhanced)를 통해 해당 기술력을 실현하고 있다. 엑스페리 기술은 전 세계 수십억개의 소비자 기기 미디어 플랫폼에 적용돼 스마트 기기 커넥티드 카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향상시킨다. 엑스페리는 높은 참여도의 소비자들에게 도달하는 통합된 생태계를 구축해 파트너사 고객사 및 소비자에게 더 높은 가치를 제공한다. 엑스페리® 티보® DTS® HD 라디오™ 퍼시브® 및 각 로고는 미국 및 기타 국가에서 Xperi Inc. 또는 그 자회사의 상표 또는 등록 상표다. 기타 모든 상표 및 콘텐츠는 해당 소유자 재산이다.||||IDC 전 세계 네트워크 비디오 엔터테인먼트 장치 전망 2023-2027년 문서 번호 U50602920 2023년 5월: https://www.idc.com/getdoc.jsp?containerId=US50602...IDC 소비자 동향: 엔터테인먼트 - 글로벌 1Q23 문서 번호 US50589223 2023년 4월: https://www.idc.com/getdoc.jsp?containerId=US50589...||웹사이트: http://www.xperi.com||||||||연락처||Xperi 코리아||임아름 부장||02-2052-7571||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XPERI 코리아||||||배포 분야||||IT||가전||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전시/출품||서울||IFA 2023
Wed, 06 Sep 2023 08: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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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인도네시아 전기차 시장 1위 아세안 자동차 산업 혁신 선도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9월 05일 -- 현대자동차가 세계 4위 인구 대국이자 세계 1위 니켈 보유국인 인도네시아에서 자동차 산업의 전동화 트렌드를 주도하며 전기차 선두 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현대차는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자동차 업체 중 처음으로 전기차 아이오닉 5의 현지 생산 및 판매 체계를 갖추고 출시 1년 만에 전기차 1위 업체에 올랐다. 전기차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충전 인프라 확장에도 적극 매진하고 있다. 또한 전기차와 더불어 스타게이저 크레타 등 현지 전략 차종도 인기를 끌면서 일본 업체들이 시장을 독점하다시피 했던 경쟁 구도에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현대차는 아세안 권역 내 자사의 첫 번째 완성차 생산 거점인 인도네시아를 발판으로 아세안 시장 공략에 나서 현지 선도 브랜드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2대 중 1대는 현대 전기차’… 인도네시아 EV 시장 이끄는 현대차||||현대차는 올해 들어 7월까지 인도네시아에서 전기차 3913대를 판매해 시장점유율 56.5%를 달성하고 전기차 시장 1위에 올랐다.||||현대차는 지난해 인도네시아 전기차 시장에서 중국 우링자동차에 이어 2위를 기록했지만 아이오닉 5의 판매 본격화에 힘입어 올해 들어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이 같은 판매 호조세는 아이오닉 5의 현지 생산 판매 체계를 바탕으로 이뤄내고 있다.||||아이오닉 5는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완성차 브랜드 중 현지에서 생산을 시작한 최초의 전기차 전용 모델이다(아이오닉 5 판매량 : 2023년 1~7월 3819대).||||아이오닉 5는 인니 전기차 시장에서 최초 생산 최다 판매의 수식어를 가진 만큼 현지 전기차 시장을 대표하는 아이콘으로써 EV 생태계 조성에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2022년 3월 16일 현대차 인도네시아 공장 준공식에서 아이오닉 5 차량에 기념 서명을 남기고 “아이오닉 5는 인도네시아 전기차 발전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전기차 양산을 축하하기도 했다.||||현대차는 전기차 핵심 소재인 니켈 등 풍부한 자원을 활용해 아세안 전기차 허브로 도약을 추진 중인 인도네시아에서 앞으로도 전동화 전환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최근 자카르타에서 열린 인도네시아국제모터쇼(GIIAS) 2023에서는 현대차가 두 번째 전용 전기차인 ‘아이오닉 6’를 출시하는 등 현지 전기차 시장을 개척해 나가는 혁신 이미지를 쌓아가고 있다.||||현대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이 인도네시아 현지에 건설 중인 배터리셀 합작공장이 내년 가동되면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을 바탕으로 현지 전기차 시장 공략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현대차 인도네시아 판매법인(HMID)은 5일(현지 시각) 현지 최대 유통업체인 ‘리뽀몰 인도네시아(Lippo Malls Indonesia)’와 전기차 충전소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현대차와 리뽀몰은 이번 협력을 통해 인도네시아 전역에 위치한 리뽀몰의 대형쇼핑몰 52곳에 전기차 충전소를 설치할 계획이다.||||리뽀몰은 인도네시아 부동산 종합 기업인 리뽀 그룹의 유통사업 부문으로 전국적 충전 네트워크를 보유한 인도네시아 첫 유통업체가 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향후 인도네시아 내 EV 생태계 및 전기차 충전소 네트워크 확장에 더욱 주력할 방침이다.||||◇ ‘일본 차 독점 구조에 균열’… 인도네시아 넘어 아세안 노린다||||현대차는 인도네시아 전기차 시장을 주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일본 자동차 업체 일색이었던 현지 자동차 시장에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현대차 인도네시아 판매법인(HMID)은 인도네시아 내 자동차 판매 순위를 2021년 13위에서 2022년 8위로 올해 들어서는 7월까지 6위로 계속해 끌어올렸다.||||이 기간 판매 대수는 2021년 3005대에서 현지 생산이 시작된 2022년 3만1965대로 10배 이상 늘어났고 올해는 1~7월 누적 판매 대수가 2만65대로 전년 동기 대비 48.1% 증가했다.||||같은 기간 시장 점유율은 현대차가 3.4%로 도요타(1위 32.5%) 다이하쓰(2위 19.6%) 혼다(3위 14.5%) 스즈키(4위 8.0%) 미쓰비시(5위 7.6%) 등 주요 일본 업체들과는 아직 격차가 있지만 일본 차가 50년 이상 인도네시아에 먼저 진출해 견고하게 다져온 독점 체제에 균열을 내고 있다는 평가다.||||실제 8월 10일부터 20일(현지 시각)까지 열린 인도네시아국제모터쇼(GIIAS) 2023에서도 변화의 양상이 확인됐다.||||인도네시아국제모터쇼는 자동차 업체가 차량을 전시하거나 신차를 공개하는 단순한 형태를 넘어서 보험 금융 등 자동차 관련 산업군이 동참하는 하나의 자동차 산업 축제로 현지 소비자들은 이 기회를 활용해 자동차 계약 등을 현장에서 활발히 진행한다.||||현지 발표와 언론보도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3727대의 현장 계약을 달성하며 도요타(1위 5796대)에 이어 현장 판매 2위 업체로 이름을 올렸다.||||현대차는 여러 주요 업체들이 신차와 주력 모델 판촉 등을 앞세워 치열하게 경쟁을 벌인 이 자리에서 3위 미쓰비시(3685대) 4위 혼다(1992대) 6위 다이하쓰(1203대) 등 주요 일본 브랜드보다 많은 판매량을 달성했다.||||이 기간 스타게이저가 총 1600대 팔린 데 이어 아이오닉 5(776대) 크레타(768대) 등이 현장에서 다수 계약됐다.||||특히 스타게이저는 현대차가 지난해 아세안 시장을 겨냥해 내놓은 특화 다목적차량(MPV)으로 이번 모터쇼에서 도요타의 경쟁모델보다 더 많은 주문을 받았다. 현대차는 스타게이저 인기에 힘입어 지상고를 높이고 역동적 디자인을 적용한 ‘스타게이저 X’도 라인업에 추가해 현지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현대차는 인도네시아를 넘어 적극적인 수출을 통해 아세안 지역 공략도 적극 진행 중이다.||||인도네시아자동차공업협회(GAIKINDO)에 따르면 현대차는 올해 1~7월 3만114대의 인도네시아산(産) 자동차를 아세안/아중동 등 인근 해외 시장에 수출하며 전년 동기 대비 수출 물량을 70.0% 늘렸다.||||이는 올해 7월까지 인도네시아 내수 시장에 판매한 2만65대보다 50% 이상 큰 규모로 인도네시아 공장은 향후 현대차의 주요 수출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현대차는 앞으로도 인도네시아 공장을 기반으로 6억7000만명에 달하는 인구 풍부한 자원 등 잠재력을 보유한 아세안 자동차 시장을 적극 공략할 방침이다.||||아세안자동차연맹(ASEAN AUTOMOTIVE FEDERATION)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아세안 자동차 시장은 163만7226대 규모로 전년 상반기 대비 1.2% 성장해 지난해 연간 342만대 규모를 넘어설 전망이다.||||현대차가 생산거점을 가동 중인 인도네시아가 30.9%의 비중으로 가장 큰 규모를 차지하고 있고 이어 태국(24.8%) 말레이시아(22.4%) 필리핀(12.4%) 베트남(8.4%) 싱가포르(1.1%) 미얀마(0.1%) 순으로 시장이 형성돼 있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카일렉트로닉스||실적||서울
Tue, 05 Sep 2023 13:39:5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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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차 휠의 크기와 디자인 한계를 부순 맥시언 바이오닉
뮌헨 독일--(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 2023년 09월 05일 -- 세계 최대 휠 생산업체인 맥시언 휠즈(Maxion Wheels)는 IAA 모빌리티 2023(IAA Mobility 2023) 부스에서 자사의 최신 경차 휠 혁신 제품인 맥시언 바이오닉(Maxion BIONIC)을 출시했다고 오늘 발표했다.||||브라질 멕시코 미국 독일 팀이 개발한 맥시언 바이오닉은 특히 휠 하중이 증가하고 있는 경차 프로그램을 위한 경제적이고 스타일리시하며 지속 가능한 휠 솔루션을 찾는 증가하는 OEM 수요에 대응하는 제품이다.||||맥시언 휠즈의 최고경영자 피터 클링커스는 “맥시언 바이오닉은 더 큰 사이즈의 휠에 관심이 있고 디자인과 지속 가능성에서 타협하지 않으려는 OEM을 위한 새로운 대안”이라며 “특히 전기 자동차는 강성 무게 공기역학을 강조하기 때문에 휠에 대한 요구 사항이 더 많다는 걸 알고 있다. 맥시언 바이오닉은 스타일과 대구경 휠 낮은 CO2 배출량을 결합한 새로운 혁신 제품”이라고 밝혔다.||||맥시언 바이오닉은 호평받았고 여러 OEM 프로그램에서 고려되고 있다. 콘셉트 휠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최저치의 CO2 물질 배출||· 대구경 사이즈(18인치 이상)||· 최적화된 공기 역학||· 혁신적인 디자인 옵션||· 커스텀 가능한 마감||· 2025년 시장 출시||||맥시언 휠즈 소개||||맥시언 휠즈는 이오츠페 맥시언(Iochpe-Maxion S.A.)의 사업부이며 세계 최고의 철강 및 알루미늄 휠 공급업체이다. 저탄소 전문성과 에너지 효율적인 설계로 자동차 버스 트럭 트레일러가 실제 탄소 배출량을 줄이도록 돕는다. 다양한 글로벌 팀과 포용적인 문화는 우리가 이루는 모든 발전의 원동력이다.||||맥시언 휠즈는 퍼스널 모빌리티 운송 농업 방위 비포장 등 적용 분야의 휠에 대해 글로벌 자동차 제조업체와 협력하고 있다. 1만 명의 직원이 미주 유럽 아시아에 위치한 최첨단 기술 센터를 포함해 5개 대륙 14개국 31개 지역에서 근무하고 있다. 연간 5000만 개 이상의 휠을 생산해 세계 최대의 휠 생산 및 공급업체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웹사이트: www.maxionwheels.com||||자세한내용을 원하면 맥시언 휠즈에 contactus@maxionwheels.com로 이메일을 보내면 된다.||||||웹사이트: http://www.maxionwheels.com|| 이 보도자료의 영어판 보기||||연락처||맥시언 휠즈(Maxion Wheels)||콜린 핸리(Colleen Hanley)||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담당 글로벌 책임자||+1 (248) 916-2477||colleen.hanley@maxionwheels.com||||||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Maxion Wheels||||||배포 분야||||자동차||부품/정비||신상품||해외
Tue, 05 Sep 2023 11:15: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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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닝 모터사이클, 바이코 솔루션 바탕으로 전기 오토바이 최고 지면 속도 기록 경신
앤도버 메사추세츠--(뉴스와이어) 2023년 09월 05일 -- “첫 라이딩 후 전기 오토바이가 하나의 사업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 전기 오토바이는 진동이나 소음 그리고 발열 없이도 엄청난 토크(torque)를 발휘한다. 마치 마법을 경험한 것 같았다” 이는 시속 215마일에 달하는 전기 오토바이 최고 지면 속도 기록(LSR)을 보유 중인 라이트닝 모터사이클(Lightning Motorcycles)의 창립자이자 CEO인 리차드 햇필드(Richard Hatfield)의 이야기다.||||이 회사는 2007년 캘리포니아주 산카를로스(San Carlos)에 설립됐는데 회사와 가까운 곳에는 또 다른 전기차 선도업체인 테슬라(Tesla)가 위치하고 있다. 당시 산카를로스는 전기차 개발 및 협력의 시발점으로 알려졌다.||||라이트닝 최고 지면 속도 기록 경신||||평생 오토바이만 타고 다녔던 햇필드는 1990년대 후반 포르쉐 전기차 개발 과정에서 전기차 관련 경력을 쌓으면서 동일 기술을 탑재한 오토바이의 개발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 초기에만 해도 리튬 배터리는 희귀 부품으로 취급됐지만 2005년으로 접어들면서 햇필드는 최초의 인산철 리튬 셀 기성 산업용 가변 주파수 구동 인버터 유도 모터 등을 조달할 수 있게 됐다.||||햇필드는 자체의 고유한 전기 오토바이 설계를 활용해 초창기 시제품을 개발했고 후속 오토바이 모델에 테슬라 모터를 장착하면서 라이트닝 오토바이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게 됐다.||||햇필드는 “보네빌 소금 사막(Bonneville Salt Flats)에서 라이트닝 오토바이를 주행해 35년간 지속된 최고 속도 신기록을 경신하게 됐다”고 설명하면서 “보네빌 소금 사막에서 달성한 이 기록(남부 캘리포니아 주행 속도 측정 협회(SCTA)에서 승인한 수치에 따르면 시속 215.962마일)은 여전히 남아 있고 엘 미라지(El Mirage) 마른 호수에서도 시속 211.7마일의 기록을 확보한 상태이다. 이후에는 미국 오토바이 협회(AMA) 탄소 배출 제로 로드 레이싱 시리즈 개회식에 참가했고 북미 챔피언십에서 우승까지 한 바 있다”고 소개했다.||||이는 햇필드가 라이트닝의 최초 모델인 LS-218을 생산한 직후에 달성한 쾌거였다. 2013년에는 구름을 향해 가는 경주(Race to the Cloud)라고 알려진 파이크스 픽 인터내셔널 힐 클라임(Pike’s Peak International Hill Climb)의 오픈 클래스(open class: 차량 개조 허용 부문) 부문에 참가했다. 햇필드의 LS-218 전기 오토바이는 코스 전체에서 빼어난 성능을 발휘했으며 당시 최고 기록을 보유한 가스 오토바이를 상대로 20초 이상 빠른 속도를 자랑하면서 승리를 거머쥐었다.||||세계 최고 수준의 라이딩 경험 보장||||최첨단 오토바이로서 역사를 쌓아 나가려면 다음으로 주행 거리와 충전 시간 문제를 해결해야 했다. 라이트닝 제품에 탑재한 최신 배터리 팩은 일반적인 흑연 양극을 실리콘 양극으로 대체함으로써 킬로그램당 300와트시 범위의 에너지 밀도를 보유하는데 이 수치는 대부분의 전기차 제조업체(EV OEM)에서 달성 가능한 수준을 상회한다. 라이트닝에서 현재 제공하는 고급 오토바이 모델은 170마일 이상을 주행할 수 있으며 10분 안에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최고 성능을 실현하기 위한 전원 모듈의 채택||||라이트닝의 오토바이 모델이 더욱 정밀해지면서 탑재되는 전자 장치의 필요 전력은 높아지고 중량은 낮춰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작고 가벼운 기기에서 전기 노이즈를 관리하기란 쉽지 않다. 라이트닝은 자사 제품 전체에 바이코 DCM 전력 모듈을 도입했으며 해당 모듈은 12V 전자 제어 장치 조명 시스템 대시 계측 장치 센서에 전원을 공급하고 있다. 햇필드가 바이코 제품을 선택하게 된 데에는 뛰어난 신뢰성 낮은 노이즈 전력 밀도 우수한 발열 관리가 일조했다.||||전력 시스템 문제 해결||||초기에는 매우 높은 과도 전압 단계(V/μs)를 처리할 때 배터리를 DCM에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연결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었다. 노이즈가 DC-DC 컨버터 및 다른 전자 장치를 손상시킬 수 있기에 액추에이터 및 모터와 같은 부하 장치에 배터리를 기계형 중계기(mechanical relay)로 연결할 때도 어려움을 겪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바이코는 ‘사전 충전(pre-charge)’ 회로와 입력 필터를 통합함으로써 활성화·비활성화 상태에서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작동하도록 조치했다. 바이코는 라이트닝의 전력 시스템 설계 요구가 진화할 때마다 이에 걸맞은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라이트닝의 향후 계획||||올해 햇필드는 남부 캘리포니아의 엘 미라지 마른 호수와 보네빌 소금 사막에서 거둔 이전의 신기록을 경신하려는 계획을 진행 중이다. 아울러 해발 1만2000피트에 위치하며 4000평방 마일의 너비를 자랑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소금 사막인 볼리비아의 우유니 사막(Salar de Uyuni)에서 레이싱을 치르겠다는 포부도 갖고 있다.||||기록도 중요하지만 햇필드는 전기 오토바이가 선사하는 경험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햇필드는 “한층 더 차원 높은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변속기도 필요 없고 변속할 필요도 없으며 파워 밴드 전체에서 엄청난 토크를 발휘한다. 이는 고객들의 실제 소감이기도 하다. 고객 대부분은 평생을 오토바이 라이더로 살아왔지만 라이트닝을 탄 경험 때문에 이제는 예전만큼 가스 오토바이를 타지 않는다”고 언급했다.||||DCM™은 바이코의 상표이다.||||라이트닝 모터사이클(Lightning Motorcylces) 소개||||라이트닝 모터사이클은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자랑하는 최첨단 전기 오토바이를 제조한다. 라이트닝의 사명은 휘발유를 사용하는 현재의 운송 수단보다 우수한 효율성 성능 경제성을 보장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이륜 전기 운송 수단을 구현하는 것이다. 라이트닝은 18년에 달하는 설계 엔지니어링 연구·개발 전문성을 바탕으로 전기 오토바이 기술 분야에서 선두 주자의 지위를 갖고 있으며 수년에 걸친 엄격한 테스트와 경쟁을 통해 검증된 기술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라이트닝 모터사이클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바이코(Vicor Corporation) 소개||||바이코는 고성능 전력 모듈 분야의 리더로 소스에서 POL(point-of-load)까지 최고의 밀도와 효율성을 제공하는 모듈식 전력 시스템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한다. 분배 아키텍처 변환 토폴로지 및 패키징 기술의 선두 주자로 전력 모듈의 밀도 효율성 및 전력 공급 기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바이코는 기업용 및 고성능 컴퓨팅 산업 장비 및 자동차 항공 우주 및 방위 분야 등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바이코의 다양한 솔루션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웹사이트: http://www.vicorpower.com||||||||연락처||바이코 홍보대행||트윈트랙스||강동산 매니저||02-318-7357||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바이코||||||배포 분야||||IT||반도체/부품||자동차||모터싸이클||판촉활동||해외
Tue, 05 Sep 2023 11:05:4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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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네트, 2023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서 자율주행 시연
고양--(뉴스와이어) 2023년 09월 05일 -- 소네트는 9월 6일(수)~8일(금) 3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3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3)’ 행사에서 실내 자율주행 시승을 통해 자사 자율주행 솔루션 ‘AutoDrive’를 탑재한 전기 자율주행 셔틀을 선보인다.||||소네트는 이번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체험행사에서 SUV형 자율주행차량 1대와 전기 셔틀형 자율주행차량 1대를 이용해 실내 자율주행 체험존을 꾸렸다. 행사 참관객은 스마트시티를 모사한 주행 트랙을 달리는 자율주행차량을 체험하고 자율주행이 만들어 갈 스마트시티의 미래를 엿볼 수 있다.||||국내에서 운행되는 대부분의 자율주행차량은 자차량의 위치를 결정하는 측위 기술에 GPS를 활용하고 있어 킨텍스 전시장과 같은 실내는 물론이고 실제 도로 환경 중 터널 안이나 교량 아래와 같이 GPS 음영 지역에서는 자율주행의 정확성을 담보하기 어렵다. 소네트의 솔루션은 GPS와 라이다 기반 측위 기술을 융합 적용해 악조건에서도 안정적인 자율주행이 가능하다.||||올해 행사에서는 자율주행의 센싱 기술에서 파생된 스마트 인프라 관련 기술도 선보인다. 소네트는 라이다 탐지 기술을 응용해 부산신항에 3D CPS(Chassis Positioning System) 차량 출입 게이트 자동화 가상 방호벽(V-Fence) 등 안전/자동화 스마트항만 솔루션을 제공해오고 있다. 행사를 통해 항만을 넘어 스마트시티 인프라로 활용될 수 있는 라이다 탐지 기술을 시연할 예정이다.||||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소네트가 WSCE에 자율주행 체험존을 꾸릴 수 있는 원동력은 이틀 남짓한 전시 준비기간 동안 실내 전시장에서 인프라와 연계한 자율주행 설정을 마치고 대중에 공개할 수 있는 세계 유일의 기업이기 때문이다.||||시승 체험은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2023’ 개최 기간 중 10:00부터 17:00까지 운영하며 현장에서 예약 후 탑승할 수 있다.||||아울러 민간 주도의 자율주행 로보택시 기술 협업과 확산을 위한 단체 ‘KORI(Korea Robotaxi Initiative)’에 참여하는 파트너사의 제품도 전시된다. 전기 자율주행 셔틀버스의 차대를 공급한 이모션을 비롯해 원주 한라대학교 미래모빌리티공학 만도소프트웨어 전공 학생들과 반도체 장비 전문기업 Co-ms(코엠에스)는 서빙로봇과 물류로봇 기술을 전시한다. 이모빌리티협동조합은 교육용 자율주행 플랫폼과 대중교통 취약지역에 투입될 1인승 모빌리티를 FMS와 연계한 전기차 충전기 인프라를 공급하는 펌프킨은 신형 전기차 충전기를 공개한다.||||소네트는 자율주행S/W 기술과 파트너사의 H/W 설계 및 제작 인프라 교육 연구 역량을 더해 국내 자율주행 기술 개발 및 로보택시 상용화의 선봉에 설 계획이다.||||소네트 손준우 의장은 “지난해에 이어서 당사에서 직접 개발한 자율주행 기술의 보다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스마트시티에 관심 있는 기관 및 단체에 우리 자율주행 솔루션을 소개하고 협업을 강화하고 싶다”고 밝혔다.||||소네트 소개||||소네트는 2017년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연구원 창업 1호 자율주행 전문 스타트업이다. 2018년 중소기업 최초로 자율주행 임시운행허가를 획득했다. 2021년에는 대구시 자율주행 한정운수면허를 획득하고 테크노폴리스 일대에서 자율주행 로보택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소네트의 독자 기술로 완성된 자율주행 풀스택 소프트웨어를 보유하고 이를 기반으로 레벨4 자율주행 플랫폼 ‘오토드라이브(AutoDrive)’와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랙시(rax)i’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자율주행 파생 기술을 항만 게이트 자동화 외곽 방호 시스템 등 스마트 항만 분야에도 적용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sonnet.ai||||||||연락처||소네트||사업개발팀||차관호 팀장||053-785-4760||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소네트||||||배포 분야||||IT||소프트웨어||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전시/출품||대구/경북||2023 월드 스마트시티...
Tue, 05 Sep 2023 10:4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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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시언 휠즈와 안트릭, 전기 카고 바이크 모빌리티 발전을 위한 파트너십 체결
뮌헨 독일--(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 2023년 09월 05일 -- 세계 최대 휠 생산업체인 맥시언 휠즈(Maxion Wheels)는 독일 전기 카고 바이크 제조업체인 안트릭(Antric)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안트릭의 4륜 대형 카고 바이크인 안트릭 원(Antric One)의 유일한 휠 공급업체인 맥시언 휠즈는 도시 물류에 최적화된 비용 효율적인 스틸 휠 솔루션을 개발했다.||||맥시언 휠즈의 글로벌 엔지니어링 담당 부사장인 랄프 더닝(Ralf Duning)은 “전기 카고 바이크는 배터리 무게 화물 적재량 확장된 휠베이스 타이어 옵션 제공 등으로 인해 휠에 대한 독특한 요구 사항이 있다”며 “제품 개발 및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자전거의 성능과 안정성을 향상할 뿐만 아니라 도시의 지속 가능성에도 기여하는 시리즈 생산용 좁은 림 스틸 휠을 설계했다”고 설명했다.||||맥시언 휠즈의 엔지니어링 및 테스트 노하우는 전기 카고 바이크 사용자에게 최고 품질의 가장 강력한 휠을 보장한다. 업계 테스트 표준 및 규정을 완전히 준수하는 꼼꼼한 검증 절차 덕분에 휠의 신뢰성은 최고 수준이다.||||맥시언 휠즈와 안트릭의 파트너십은 발전하는 카고 바이크 시장에서 표준화된 휠 솔루션의 장을 마련하고 전반적인 효율과 비용 효율성을 향상한다.||||안트릭의 설립자 모리츠 하이브록(Moritz Heibrock)은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맥시언 휠즈와의 파트너십은 전기 카고 바이크 솔루션 발전을 향한 전략적 움직임을 의미한다. 우리의 비전과 그들의 기술력이 발휘하는 시너지 효과는 친환경 도시 물류에서 의미 있는 발전을 견인할 것이다.”||||맥시언 휠즈 소개||||맥시언 휠즈는 이오츠페 맥시언(Iochpe-Maxion S.A.)의 사업부이며 세계 최고의 철강 및 알루미늄 휠 공급업체이다. 저탄소 전문성과 에너지 효율적인 설계로 자동차 버스 트럭 트레일러가 실제 탄소 배출량을 줄이도록 돕는다. 다양한 글로벌 팀과 포용적인 문화는 발전의 추진력이다.||||맥시언 휠즈는 퍼스널 모빌리티 운송 농업 방위 비포장 등 적용 분야의 휠에 대해 글로벌 자동차 제조업체와 협력하고 있다. 1만 명의 직원이 미주 유럽 아시아에 위치한 최첨단 기술 센터를 포함해 5개 대륙 14개국 31개 지역에서 근무하고 있다. 연간 5000만 개 이상의 휠을 생산해 세계 최대의 휠 생산 및 공급업체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웹사이트: www.maxionwheels.com||||안트릭 소개||||센트로 그룹(Cenntro Group)에 속한 안트릭(Antric GmbH)은 독일에 본사를 둔 최첨단 카고 바이크 제조업체 중 하나이다. 안트릭 원은 물류 시설 관리 지자체 렌탈 및 기타 여러 분야의 전문적 용도로 설계된 매우 사용자 친화적이고 내구성이 뛰어나며 견고한 카고 바이크이다. 기능적으로 정교한 디자인과 뛰어난 성능을 갖춘 안트릭 원 카고 바이크는 친환경 운송을 더욱 쉽게 만들어 준다. 웹사이트: www.antric.de||||자세한내용을 원하면 맥시언 휠즈에 contactus@maxionwheels.com로 이메일을 보내면 된다.||||본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548435/en||||||웹사이트: http://www.maxionwheels.com|| 이 보도자료의 영어판 보기||||연락처||맥시언 휠즈(Maxion Wheels)||아드리엔 하팅겐(Adrienne Hattingen)||글로벌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관리자||+49 172 8602873||adrienne.hattingen@maxionwheels.com||||||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Maxion Wheels||||||배포 분야||||자동차||부품/정비||카일렉트로닉스||제휴||해외
Tue, 05 Sep 2023 09:5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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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MMCA 현대차 시리즈 2023: 정연두 - 백년 여행기’ 전시전 개막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9월 05일 -- 현대자동차가 후원하는 ‘MMCA 현대차 시리즈 2023: 정연두 - 백년 여행기’ 전시전이 9월 6일(수)부터 2024년 2월 25일(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MMCA) 서울(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열린다.||||올해 10회차를 맞이하는‘MMCA 현대차 시리즈’는 현대차가 후원하고 국립현대미술관(MMCA)이 주최하는 연례행사로 2014년부터 매년 한국 중진 작가의 대규모 전시를 지원하고 있다.||||이번 전시는 1998년부터 현재까지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나 역사적 사건을 소재로 현실과 허구 실재와 환영 개인과 사회 기억과 재현의 미묘한 관계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작업을 지속해오고 있는 작가 정연두의 대규모 개인전이다. 정연두는 사진 영상 퍼포먼스 등을 활용한 다양한 설치 작품들을 통해 국내외 미술계의 호평을 받아온 중진 작가이다.||||이번 전시에서 정연두 작가는 20세기 초 멕시코 유카탄 반도로 이주 노동을 간 한인들과 그 후손의 서사를 포착한 작품들을 ‘MMCA 현대차 시리즈 2023: 정연두 - 백년 여행기’ 전을 통해 선보인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의 서울박스 및 5전시실에서 ‘백년 여행기’ ‘상상곡’ ‘세대 초상’ ‘날의 벽’ 네 점의 신작 및 ‘백년 여행기 - 프롤로그’(2022) 한 점 등 총 다섯 점이 출품된다. 작품들은 사진 영상 사운드 설치 퍼포먼스 등을 통해 다채롭게 구성될 예정이다.||||작가는 문화적 다양성과 고유성이 공존하는 이주민들의 삶의 경험과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예술을 통해 그들의 존재에 대한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자 한다. ||||멕시코에서 태평양을 건너와 제주도에 뿌리를 내렸다고 알려진 선인장의 일종인 백년초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20세기 초 한인 이주라는 역사적 서사를 관객들이 일상적으로 접할 수 있는 소리 공연 설탕 뽑기와 같은 친숙한 방식으로 풀어낸다. ||||이 전시를 통해 디아스포라(Diaspora)의 역사는 특정 지역이나 과거에 머무는 것이 아닌 우리 세대가 간과하지 않아야 하는 현재 진행형임을 상기시킨다. 디아스포라는 본토를 떠나 타지에서 살아가는 민족 집단 또는 거주지를 의미했으나 현재는 이주/난민/망명 등 이동하는 모든 존재에 대한 포괄적 개념으로 사용된다.||||현대차는 정치·경제적 이유 외에도 기후 변화 등으로 인해 이동과 이주라는 것이 인류 공동의 주요 과제가 됐다며 이번 전시가 다양한 생명체들의 이주 역사를 현재화하고 100년 이후의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해 깊이 있는 성찰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국립현대미술관과의 ‘MMCA 현대차 시리즈’ 외에도 영국 테이트 미술관 미국 LA 카운티 미술관(LACMA)과의 장기 후원 파트너십을 비롯해 경영 전반에 다양한 문화 예술적 가치를 더하는 현대차만의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브랜드 철학을 전달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분야||||문화/연예||미술/사진||자동차||승용차||전시/출품||서울
Tue, 05 Sep 2023 09:42:4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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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A Mobility 2023’ 보쉬,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위한 솔루션과 기술로 성장 중… 차량용 컴퓨터 매출 수십억유로 예상
슈투트가르트 독일--(뉴스와이어) 2023년 09월 05일 -- 소프트웨어는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이다. 중앙 차량 컴퓨터부터 클라우드 솔루션 그리고 반도체에 이르기까지 보쉬는 모든 영역에 걸쳐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를 위한 솔루션과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보쉬는 자동차 소프트웨어뿐만 아니라 이에 필요한 하드웨어에서도 자사의 강점을 활용하고 있으며 이미 차량용 컴퓨터 분야에서 견고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보쉬는 운전자 보조 및 인포테인먼트용 컴퓨터 분야에서 2026년 30억유로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환경이 여전히 불안정하고 도전적인 상황이지만 전반적인 보쉬의 사업은 긍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보쉬 모빌리티(Mobility) 사업 부문의 2023년 매출은 환율 효과 조정 후 10% 성장이 예상된다. 이러한 성장에는 가격 효과뿐만 아니라 거래량 증가도 포함된다. 독일 뮌헨에서 열리고 있는 ‘IAA 모빌리티 2023(IAA Mobility 2023)’에서 보쉬 이사회 의장 및 보쉬 그룹 회장 스테판 하퉁 박사(Dr. Stefan Hartung)는 “보쉬는 소프트웨어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며 이를 사용해 모빌리티의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 우리의 기술은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를 현실화하고 이를 도로 주행에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또 스테판 하퉁 박사(Dr. Stefan Hartung)는 “모빌리티의 소프트웨어 중심 미래에는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다양한 소스의 소프트웨어의 상호작용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보쉬는 그 어느 때보다 이동성을 위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동시에 자사의 하드웨어 전문성을 더욱 개발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보쉬는 2024년 1월 1일부터 자사의 모빌리티(Mobility) 사업 부문을 개편한다. 이를 통해 사업부 간 협업이 강화될 것이다. 보쉬의 모빌리티(Mobility) 사업 부문은 3만8000명의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는 자동차 업계에서 가장 높은 수치다.||||◇ 보쉬 소프트웨어 더욱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이동성 추구||||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는 새로운 중앙집중식 IT 및 전자 아키텍처를 요구한다. 보쉬는 이 아키텍처의 개발 및 자동차 전자장치와 클라우드 간의 상호작용 제어가 가능한 몇 안 되는 기업 중 하나다. 보쉬는 다양한 제조업체가 생산하는 칩에서 실행되는 하드웨어에 구애 받지 않는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그 결과 중 하나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분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운전자 보조 및 자율주행 시스템을 위한 특수 미들웨어다. 소프트웨어가 설계 및 개발의 출발점이 되는 자동차는 운전자에게 개인화된 디지털 운전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운전자 보조와 같은 영역의 새로운 기능들은 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차량에 추가될 수 있다.||||보쉬 모빌리티(Mobility) 사업 부문 회장 마르쿠스 하인 박사(Dr. Markus Heyn)는 “우리는 스마트 기기들의 빈번한 업데이트에 익숙해져 있다. 자동차 또한 페이스리프트 또는 풀 체인지와 관계없이 언제든지 새로운 기능들을 제공받을 수 있어야 한다. 보쉬의 차량용 소프트웨어 솔루션들을 통해 자동차는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그것은 소프트웨어가 편의성과 지속가능성을 더욱 발전시켜주는 핵심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전기 자동차의 경우 소프트웨어는 연결된 에너지 및 열 관리를 가능하게 해 배터리 충전 시간을 최대 20%까지 줄일 수 있다.||||보쉬의 전기이동성 사업은 순조롭게 성장하고 있다. 보쉬는 2026년 매출 60억유로 달성을 위해 순항하고 있다. 작년에 보쉬의 전기차용 부품 생산량은 약 50% 증가했다. 2023년 보쉬의 전기 모터 생산은 2배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쉬 소프트웨어는 자동화된 배터리 재활용 시스템과 같은 광범위한 전기이동성 산업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소프트웨어는 배터리의 출처와 상태를 식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운전자에게 프로세스의 단계들을 안내해 배터리 팩을 빠르고 안전하게 분리할 수 있게 해준다.||||◇ 하드웨어로부터 독립된 새로운 제어 개념||||하드웨어 엔지니어링과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이 분리되고 있는 추세지만 동시에 상호 보완적인 관계이기도 하다. 이는 새로운 ESP 세대와 같은 최신 사고 예방 시스템에서 특히 두드러진다. 여기서 핵심 혁신은 새로운 제어 개념인 VDC 2.0(Vehicle Dynamics Control 2.0)이다. 이 소프트웨어는 제동 시스템뿐만 아니라 전기 파워트레인과 전기 조향 시스템에도 개입할 수 있다. 이는 카운터 스티어링이 줄어들고 제동거리가 짧아져 운전자의 안전이 향상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새로운 제어 시스템은 중앙 차량 컴퓨터 또는 ESP 제어 장치에 통합될 수 있으며 향후 개별 소프트웨어 패키지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은 브레이크 스티어링 파워트레인 섀시를 중앙에서 제어해 차량 동작의 모든 측면을 조율하는 소프트웨어 솔루션인 차량 모션 관리(vehicle motion management)의 일부가 될 것이다.||||◇ 보쉬 가치 사슬 전반에 자사의 산업 기술 제공||||보쉬 소프트웨어는 운전뿐만 아니라 자동차 생산 방식도 변화시킬 것이다. 예를 들어 보쉬는 트랙 앤 트레이스(track and trace) 솔루션을 활용해 자동차 공급망을 관리한다. 이 솔루션은 운송용 박스의 위치와 상태를 실시간으로 기록해 투명하고 안전한 추적을 제공한다. 인더스트리 4.0 소프트웨어 넥시드(Nexeed)는 배터리-셀 공장의 불량률을 현재 수준인 10~15%에서 크게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보쉬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자동차 생산 과정에서 이상 및 오류를 조기에 탐지할 수 있는데 이는 생산 비용을 절감해준다. 보쉬는 이미 자사의 50개 공장에서 이러한 AI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다. 이 소프트웨어는 튀르키예 부르사(Bursa)에 위치한 보쉬 공장의 생산 비용을 약 10% 절감하는 데 기여했다.||||보쉬 모빌리티 소개||||모빌리티(Mobility)는 보쉬 그룹의 가장 큰 사업 분야다. 모빌리티 사업 부문은 2022년 526억유로의 매출을 기록해 보쉬 그룹 총매출의 60%를 차지했다. 보쉬 그룹은 자동차 산업의 선도적인 공급 업체들 중 하나다. 모빌리티 사업 부문은 안전하고 지속가능하며 흥미로운 모빌리티라는 비전을 추구하고 있으며 개인화(personalization) 자동화(automation) 전동화(electrification) 커넥티비티(connectivity) 영역에서 보쉬 그룹의 전문성을 결합한다. 그 결과 고객사들에게 통합된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한다. 모빌리티 사업 부문의 주요 활동 분야는 내연기관용 분사 기술과 파워트레인 관련 장치 파워트레인 전동화를 위한 다양한 솔루션 차량 안전 시스템 운전자 보조 및 자동화 기능 사용자 친화적인 인포테인먼트 기술 차량 대 차량 및 차량 대 인프라 커뮤니케이션 정비 워크숍 콘셉트 자동차 애프터마켓을 위한 기술과 서비스 등이다. 보쉬는 전자식 엔진 제어 ESP 미끄럼 방지 시스템 커먼레일 디젤 기술과 같은 중요한 자동차 기술 혁신의 대명사다.||||보쉬 그룹 소개||||보쉬 그룹은 선도적인 글로벌 기술 및 서비스 공급 업체다. 보쉬 그룹은 전 세계적으로 42만1000여 명(2022년 12월 31일 기준)을 고용하고 있다. 보쉬 그룹은 2022년 총매출 882억유로를 기록했다. 보쉬 그룹의 사업은 모빌리티(Mobility) 산업 기술(Industrial Technology) 소비재(Consumer Goods) 에너지 및 빌딩 기술(Energy and Building Technology)의 4개 사업 부문으로 구성돼 있다. 선도적인 IoT 공급 업체로서 보쉬는 스마트 홈 인더스트리 4.0 커넥티드 모빌리티 분야에서 혁신적인 솔루션들을 제공하고 있다. 보쉬는 ‘지속가능하고 안전하며 흥미로운 모빌리티’라는 비전을 추구하고 있다. 보쉬는 자사의 센서 기술 소프트웨어 서비스 IoT 클라우드와 같은 전문성을 활용해 고객들에게 단일 공급원(single source)으로서 연결되고 영역을 넘나드는 솔루션들을 제공한다. 보쉬 그룹의 전략적 목표는 인공지능(AI)을 포함하거나 그 도움을 받아 개발 또는 제조된 제품 및 솔루션으로 연결된 커넥티드 생활(connected living)을 가능하게 하고 혁신적이고 매력적인 제품 및 서비스를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켜주는 ‘생활 속의 기술(Invented for life)’을 선보이는 것이다. 보쉬 그룹은 로버트 보쉬 GmbH(Robert Bosch GmbH) 및 60여 개국에 진출해 있는 470여 개의 자회사와 현지 법인으로 구성돼 있다. 세일즈 및 서비스 파트너를 포함해 보쉬의 글로벌 생산 엔지니어링 및 세일즈 네트워크는 전 세계 대부분의 국가에 진출해 있다. 보쉬는 전 세계 400개 이상의 사업장에서 2020년 1분기부터 탄소중립을 유지해오고 있다. 보쉬의 미래 성장 기반은 혁신성이다. 보쉬는 전 세계 136개 사업장에서 8만5500여 명의 연구 및 개발 분야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이 중 약 4만4000명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웹사이트: http://www.bosch.co.kr||||||||연락처||로버트보쉬코리아 홍보대행||PR인사이트 ||조인욱 이사 ||02-734-2900||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로버트보쉬코리아||||||배포 분야||||IT||소프트웨어||자동차||부품/정비||전시/출품||인천/경기||IAA 모빌리티 2023
Tue, 05 Sep 2023 09:10:3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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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메이트, 독일 소낙스 카케어와 손잡고 차량 디테일링 서비스 개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9월 05일 -- SK네트웍스(대표이사: 이호정)의 자동차 종합 관리 브랜드 스피드메이트가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 ‘소낙스 카케어(SONAX Car-care)’와 손잡고 차량 디테일링 서비스에 나섰다.||||스피드메이트는 독일 차량 관리 전문 브랜드 소낙스 카케어의 국내 유통사인 알레스와 협력해 이케아 고양점에 ‘정비·디테일링 멀티샵’을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앞서 양사는 지난달 16일 ‘원스톱 자동차 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디테일링 서비스란 세차 후 차량 내·외부 오염과 파손 원인을 진단해 전문 약품으로 세정하고 광택 및 코팅 처리를 통해 새 차와 같은 상태를 장기간 유지하게 하는 프리미엄 차량 관리 서비스다.||||이번 제휴는 고가 차량 보급 확대에 따른 프리미엄 차량 관리 수요가 증가하는 분위기를 반영해 스피드메이트의 고객 서비스 수준을 한층 더 높이고자 이뤄졌다. 이를 통해 스피드메이트의 합리적인 비용과 우수한 품질의 정비는 물론 전문가를 통한 디테일링 서비스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고품격 서비스로 진화해나가겠다는 전략이다.||||새롭게 오픈한 스피드메이트의 정비·디테일링 멀티샵의 경우 쇼핑몰에 위치한 이점으로 고객이 쇼핑하는 동안 차량 정비와 디테일링 서비스가 이뤄져 시간적인 측면에서도 상당한 만족감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스피드메이트와 소낙스는 이번 정비·디테일링 멀티샵 이케아 고양점 오픈을 기념해 방문 고객에게 △엔진오일 2만원 할인 타이어·배터리 교환 20~30% 할인 등의 혜택이 포함된 정비 쿠폰북 △프리미엄 세차 20% 디테일링 서비스 30% 할인 쿠폰 △세차·디테일링 서비스 이용 고객 대상 리틀트리 차량용 방향제 증정 등의 오픈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번 행사는 9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전국 600여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스피드메이트는 이번 이케아 고양점을 시작으로 트렌드를 고려해 EV 충전 멀티샵 등 다양한 형태의 모빌리티 멀티샵 개발을 검토할 예정이다.||||||웹사이트: http://www.sknetworks.com||||||||연락처||SK네트웍스 ||홍보팀 ||김민혁 매니저||0707800-3674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SK네트웍스||||||배포 분야||||자동차||부품/정비||제휴||서울
Tue, 05 Sep 2023 09:06: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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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독일 ‘IAA 2023’에서 첨단 전장 기술 대거 선보여
수원--(뉴스와이어) 2023년 09월 04일 -- 삼성전자·삼성SDI·삼성디스플레이 등 3사가 독일 뮌헨에서 5일부터 10일까지(현지 시각) 열리는 ‘IAA 모빌리티 2023(옛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참가해 미래차 혁신을 이끌 첨단 전장 기술을 대거 선보인다.||||◇ 삼성전자 ‘토탈 차량용 반도체 솔루션 프로바이더’ 위상 확인||||삼성전자는 처음 참가하는 IAA에서 메모리 시스템LSI 파운드리 LED에 이르기까지 DS 부문 전 영역의 차량용 반도체 솔루션을 선보이며 ‘토탈 차량용 반도체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의 위상을 강화한다.||||삼성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실물 크기의 자동차 목업과 다양한 상호작용 비디오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관람객들이 삼성전자의 폭넓은 포트폴리오와 첨단 기술력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현한다. ||||◇ 메모리 반도체 핵심 수요처로 부상하는 차량용 시장||||삼성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LPDDR5X GDDR7 UFS 3.1 AutoSSD 등 차량용 시장에 최적화된 고성능·저전력·고신뢰성의 메모리 반도체 라인업을 선보인다. ||||자율주행 시스템의 확대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고도화로 고용량·고성능 메모리 반도체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2015년 차량용 메모리 시장 진입 이후 차별화된 성능과 안정적인 공급역량으로 시장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또한 삼성전자는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글로벌 고객 및 인증기관과 협력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IAA 모빌리티 2023’에서도 글로벌 전장 고객사들과 협력을 논의할 예정이며 2025년 차량용 메모리 시장 1위 달성을 위해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시스템LSI 혁신 기술로 운전을 ‘하는 것’에서 ‘경험하는 것’으로||||삼성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프리미엄 인포테인먼트(IVI In-Vehicle Infotainment)용 프로세서인 ‘엑시노스 오토(Exynos Auto) V920’과 차량용 이미지 센서인 ‘아이소셀 오토 1H1(ISOCELL Auto 1H1)’을 선보인다. ||||‘엑시노스 오토 V920’은 프리미엄 IVI(IVI In-Vehicle Infotainment)에 최적화된 프로세서로 차량 내 여러 화면에서 고화질의 멀티미디어를 재생하거나 애플리케이션 게임 등을 부드럽게 구동할 수 있어 최적의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한다.||||또한 기존의 서라운드뷰 또는 후방 카메라용 ‘아이소셀 오토 4AC’에 이은 차량 전방용 ‘아이소셀 오토 1H1’을 통해 사각지대 없는 360도 시야를 확보함으로써 빠르게 변하는 다양한 도로 환경에서도 운전자와 동승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한편 삼성전자는 운전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졸음·피로·주의산만 등 잠재적인 차량 내 위험까지 감지하고 경고할 수 있는 모니터링 시스템 기술도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미래 자동차를 위한 최첨단 시스템 반도체 솔루션을 지속 개발해 자율주행 시대로의 전환과 함께 운전자들이 최상의 모빌리티를 경험하는데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파운드리 첨단 공정 혁신으로 오토모티브 시장 공략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및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 SoC와 함께 전력 관리 반도체와 배터리 관리 반도체 생산에 필요한 최신 파운드리 기술을 선보인다.||||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는 차량용 솔루션에 필요한 아날로그 메모리 고속 인터페이스 IP 등 제품 설계와 생산에 필요한 인프라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나노 2026년 2나노 오토모티브 공정의 생산 준비를 마칠 계획이다.||||◇ 미래 차량용 LED 조명 솔루션 혁신 ||||삼성전자는 △지능형 헤드램프용 LED 모듈인 Pix Cell LED △초고해상도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AR 글라스 등에 적합한 차세대 마이크로 LED △V2X(Vehicle to Everything 차량사물통신)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미니 LED 등 미래 전기차와 자율주행차에 최적화된 다양한 LED 조명 솔루션도 선보인다. ||||삼성전자 DS 부문 유럽 총괄 더못 라이언(Dermot Ryan) 부사장은 “IAA 모빌리티 2023은 미래 자동차 산업의 혁신을 위한 DS 부문 각 사업 영역의 기술력과 시너지를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삼성전자의 비전은 전 세계 고객과 지역사회를 위해 보다 안전하고 지속가능하며 차별화된 자동차 경험을 만드는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종합 반도체 회사로서의 강점과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글로벌 전장 고객들과 협력을 확대해 미래차 생태계의 핵심 솔루션 공급 업체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삼성SDI IAA서 기술·인재 둘 다 잡는다||||삼성SDI는 IAA서 ‘초격차 기술력’이 담긴 미래 전기차 배터리 제품들을 선보이는 동시에 유럽 지역 내 우수 인력 확보에 나선다. ||||특히 최윤호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이 직접 참가해 미래 전기차 시장 트렌드를 살펴보고 유럽의 주요 고객사들과 미팅을 가질 예정이다.||||또한 우수 연구인력 발굴을 위한 설명회인 ‘테크&커리어(T&C) 포럼’에도 참가해 유럽 내 인재들에게 삼성SDI의 기술력을 알린다.||||삼성SDI는 ‘PRiMX와 함께 최고를 경험하다(PRiMX Experience the Best)’를 주제로 PRiMX존과 ESG존으로 구성된 전시관을 운영한다.||||PRiMX존에서는 전고체 배터리를 비롯한 46파이 원통형 배터리 NMX LMFP(Lithium Manganese Iron Phosphate) 등 차세대 라인업과 프리미엄 배터리 제품을 전시한다.||||ESG존에서는 삼성SDI의 중장기 비전인 ‘초격차 기술력을 통해 지속가능한·친환경 미래 사회 구현’ 하의 ESG 경영 활동을 소개한다.||||무엇보다 올해 전시에서 삼성SDI는 새로운 소재·폼팩터를 앞세워 보다 확대된 배터리 제품과 기술 포트폴리오를 공개한다. ||||특히 신규 소재 개발을 통해 차종별로 요구되는 주행거리에 최적화된 NMX LMFP 등 코발트프리 소재가 채용된 배터리를 소개한다.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보급형 전기차 시장이 경차·소형 SUV·세단 등으로 세분화되고 가격 민감도가 증대됨에 따라 탄력적인 용량 제공을 통해 안전성과 가격경쟁력을 동시에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이와 함께 공간 효율화를 통해 성능과 안전성을 강화한 배터리 폼팩터도 공개한다.||||이는 배터리 셀 상단에 위치한 양극단자와 음극단자를 측면으로 옮겨 상하부에 냉각 시스템을 추가할 수 있게 설계해 열에 대한 안전성을 강화한 형태의 배터리다. 또한 배터리 셀 내부 전류 경로를 최소화해 공간 효율화를 통해 성능을 극대화했다.||||최윤호 사장은 “글로벌 자동차 제조 업체와 공급 업체의 본고장인 유럽 지역은 미래 전기차 산업을 선도할 중요한 시장”이라며 “유럽의 주요 고객사들과 긴밀히 협력해 유럽에서 달릴 전기차에 최고의 품질과 안전성을 갖춘 배터리를 공급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IAA가 열리는 기간 동안 삼성SDI는 ‘테크&커리어(T&C) 포럼’을 개최해 글로벌 우수인력 발굴에 나선다.||||T&C 포럼은 우수 연구인력을 대상으로 하는 채용설명회로 지난해 서울과 뉴욕에서 두 차례 개최됐으며 올해는 국내에 이어 독일 뮌헨에서도 처음 열리게 됐다.||||삼성SDI는 최 사장을 비롯해 장래혁 중대형전지사업부 개발실장(부사장) 등 개발 부문의 핵심 임원들이 참석해 유럽 지역 내 자동차·부품 산업 관련 우수인력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삼성디스플레이 스마트폰 석권하고 다음은 전장||||올해 처음으로 IAA에 참가하는 삼성디스플레이는 OLED만의 강점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전시를 선보이며 기술 리더십을 강조한다.||||프리미엄 자동차 시장을 중심으로 OLED 탑재가 늘어나는 가운데 삼성디스플레이는 LCD에서 OLED로 스마트폰 시장의 기술 전환을 이끌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차세대 전장 시장에서 OLED 전환을 주도하겠다는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차량 앞에 뛰어든 고양이 LCD보다 OLED에서 더 잘 보여||||삼성디스플레이 전시관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세이프 드라이빙 센터(Safe Driving Center)’다.||||야간에 차량 주변으로 뛰어든 검은 고양이의 모습이 OLED와 LCD 중 어느 디스플레이에서 더 눈에 띄는지 비교하는 테스트를 통해 관람객은 어떤 디스플레이가 안전 주행에 유리한지 직접 체험하고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백라이트가 항상 켜져 있는 LCD는 빛의 간섭을 피할 수 없어 어두운 배경 속 검은 색상(저계조)의 사물을 표현할 때 경계가 불분명해지는 문제가 발생한다.||||반면 자발광인 OLED는 픽셀 자체를 끄는 방식으로 ‘진정한 블랙(True Black)’을 표현할 수 있어 저계조 표현력이 우수하다. 차량 밖의 어두운 환경을 디스플레이를 통해 확인해야 할 경우 OLED의 트루 블랙 특성이 운전자의 안전성을 높여줄 수 있다는 의미다.||||전기차에서 더욱 두드러지는 OLED의 낮은 소비전력도 이번 전시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다.||||LCD는 이미지를 표현할 때 실제 색이 나타나는 부분뿐만 아니라 그 주변부의 백라이트까지 함께 켜지지만 OLED는 색이 나타나는 부분의 픽셀만 켜면 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필요 외 전력 소모가 적다.||||◇ OLED로 진화한 미래차 인테리어… 멀티폴더블·슬라이더블·롤러블로 무장||||삼성디스플레이 전시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은 OLED가 차량 내부 인테리어를 얼마나 진화시킬 수 있는지도 체험할 수 있다.||||OLED는 차량 인테리어에 맞춰 디스플레이를 휘거나 구부릴 수 있고 LCD 대비 가볍고 얇아 디자인 확장성이 뛰어나다. 실제로 ‘넥스트 모빌리티 프로젝트’ 공간에서는 다양한 폼팩터의 미래형 OLED 디스플레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플렉스(Flex) S’가 대표적이다. 플렉스 S는 ‘S’자 모양처럼 기기의 한쪽은 안쪽으로 다른 한쪽은 바깥쪽으로 접히는 멀티 폴더블 제품이다. 평소에는 스마트폰처럼 휴대하다가 차량에 탑승한 뒤에는 12.4형으로 펼쳐 계기판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또한 뒷좌석에서 RSE(Rear Seat Entertainment)로 활용할 수 있는 세로축이 5배 이상 확장되는 롤러블 양옆으로 화면이 확장되는 슬라이더블 등 혁신적인 제품들도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하만 ‘하만카돈 프리미엄 사운드 익스피리언스’ 행사 개최||||삼성전자 자회사 하만은 5일(현지 시각) 독일 뮌헨에 위치한 하만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IAA에 참석한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하만카돈 프리미엄 사운드 익스피리언스’를 개최한다.||||하만은 이번 행사를 통해 새롭게 선보인 폭스바겐 순수 전기차 ID.7에 채택된 하만카돈 프리미엄 카오디오 사운드 시스템의 음향과 특별한 라이프스타일 경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하만은 28일까지 하만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폭스바겐 ID.7 차량을 전시하고 하만카돈 프리미엄 카오디오 사운드 시스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한편 하만은 2018년부터 현대자동차와 기아에도 하만카돈 카오디오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samsung.com/sec||||||||연락처||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 ||노승우||02-2255-7325||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삼성전자||||||배포 분야||||IT||반도체/부품||자동차||부품/정비||전시/출품||인천/경기||IAA 모빌리티 2023
Mon, 04 Sep 2023 15:27:4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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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 N 출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9월 04일 -- 현대자동차가 첨단 전동화 기술을 집약해 주행 성능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N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IONIQ 5 N 아이오닉 파이브 엔)’을 4일 출시했다.||||아이오닉 5 N은 고성능 사륜구동 시스템 84.0kWh의 고출력 배터리와 고성능 EV 특화 열관리 제어 시스템 등 다양한 고성능 전기차 N 전용 기술들을 적용해 압도적인 주행 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아이오닉 5 N은 합산 448kW(609마력)의 최고 출력과 740Nm(75.5kgf·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하는 전·후륜 모터가 탑재됐으며 일정 시간 동안 출력을 크게 높여 최대 가속 성능을 발휘하는 모드인 ‘N 그린 부스트(N Grin Boost NGB)’를 사용하면 합산 최고 출력이 478kW(650마력) 최대 토크가 770Nm(78.5kgf·m)로 증가해 3.4초 만에 시속 100km까지 도달할 수 있다.||||아이오닉 5 N은 △회생제동을 활용해 코너링에 도움을 주는 ‘N 페달(N Pedal)’ △원활한 드리프트 주행을 돕는 ‘N 드리프트 옵티마이저(N Drift Optimizer)’ △전·후륜의 구동력을 운전자가 직접 분배할 수 있는 ‘N 토크 디스트리뷰션(N Torque Distribution NTD)’ 등 다양한 특화 사양을 적용해 우수한 코너링 성능을 선사한다.||||또한 주행 시작 전에 적절한 온도로 배터리를 예열/냉각해주는 ‘N 배터리 프리컨디셔닝(N Battery Preconditioning NBP)’ 최적의 성능으로 트랙을 달릴 수 있도록 배터리 온도를 제어하는 ‘N 레이스(N Race)’ 등 혁신적인 배터리 열 관리 시스템이 탑재돼 가혹한 트랙 주행 상황에서도 성능을 유지할 수 있다.||||현대차는 아이오닉 5 N에 모터 제어를 통해 내연기관 차량의 변속 느낌을 제공하는 가상 변속 시스템 ‘N e-쉬프트(N e-Shift)’와 차량 내부는 물론 외부에서도 들을 수 있는 고성능 전기차용 가상 사운드 시스템 ‘N 액티브 사운드 플러스(N Active Sound + NAS+)’를 적용해 운전의 재미를 더욱 높였다.||||아울러 아이오닉 5 N은 △N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 △EV N 전용 루미너스 오렌지 스트립 △N 전용 리어 스포일러 등 차별화된 디자인 사양을 적용해 역동적인 주행 성능에 어울리는 고성능 특화 디자인을 갖췄다. 또한 실내에도 N 브랜드 디자인 사양을 적용한 △스티어링 휠 △도어스커프 △메탈 페달 △버킷 시트 등을 적용해 N만의 감성을 더욱 부각시켰다.||||아이오닉 5 N은 단일 트림으로 운영되며 판매 가격은 개별소비세 5% 및 친환경차 세제 혜택 후 기준 7600만 원이다(단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에 따라 실구매 가격은 더 낮아질 수 있음).||||현대차는 아이오닉 5 N 출시와 함께 고성능 전기차에 걸맞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먼저 9월 4일(월)부터 11일(월)까지 일주일간 아이오닉 5 N을 계약 후 현대자동차 홈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고객 초청 시승 이벤트 ‘아이오닉 5 N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IONIQ 5 N Driving Experience)’를 진행한다.||||이벤트 당첨 고객은 9월 22일(금) 태안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에서 서킷 주행 짐카나) 등 다양한 주행 코스를 체험하며 아이오닉 5 N의 우수한 주행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당첨자는 12일(화) 이후 개별 안내 예정). ||* 짐카나 : 평탄한 노면에 러버콘 등으로 코스를 만들고 가속과 감속 코너링 등의 드라이빙 기술을 구사하며 주행하는 프로그램||||또한 현대차는 고객들이 충전 걱정 없이 트랙을 즐길 수 있도록 올해 4분기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 최대 10대의 차량을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N브랜드 특화 급속 충전소를 설치하며 아이오닉 5 N 고객에게는 무료 충전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아울러 현대차는 10월부터 두 달간 에너지드링크 ‘핫식스’와 제휴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국 편의점과 마트 슈퍼 등에서 아이오닉 5 N 아반떼 N이 인쇄된 N 전용 핫식스를 만나볼 수 있으며 해당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아이오닉 5 N은 일상 주행뿐만 아니라 트랙 주행에도 특화된 N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전기차다. 이에 현대차는 아이오닉 5 N을 시작으로 전동화 시대에도 변치 않는 N브랜드의 DNA를 전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카일렉트로닉스||신상품||서울
Mon, 04 Sep 2023 10:05:4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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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펙스, 국내 최초 차량용 ePTFE 필터 개발
화성--(뉴스와이어) 2023년 09월 04일 -- 시노펙스가 국내 처음으로 ePTFE 소재로 차량용 공기정화 필터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그동안 차량에 사용되는 필터는 PP소재의 MB(Melt-Blown)필터를 사용해 왔으나 정전기를 이용해 미세먼지를 포집하는 MB필터는 시간이 오래되거나 습기에 노출될 경우 성능이 급격히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시노펙스가 개발한 차량용 ePTFE필터(제품명 ‘시노텍스 프리미엄 에어필터’)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를 0.3마이크로(머리카락 두께 약 300분의 1) 기공을 통해 물리적으로 차단하기 때문에 습기에 노출되거나 시간이 지나도 성능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일반적으로 고어텍스로 알려져 있는 ePTFE는 약 250도의 고온에서도 변화가 없으며 불산 황산 같은 강산에서도 견디는 첨단 소재다.||||시노펙스는 2015년 소부장(소재 부품 장비)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책과제로 ePTFE 국산화 주관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올 3월에는 국내 최초로 ePTFE 생산설비를 자체 설계 제작해 나노급 ePTFE 필터 생산 기반을 확보했다.||||시노펙스 노시갑 부사장은 “미국 기업이 전 세계 시장을 과점하고 있는ePTFE 소재 국산화 성공 이후 ePTFE 소재로 만든 시노텍스 프리미엄 마스크가 국내 브랜드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이미 성능을 검증받았다”며 “검증된 기술을 바탕으로 첨단 반도체 산업용 특수 방진복 개발에 이어 이번에 업계 최고 성능인 99.8%의 효율을 가진 차량용 제품 개발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또한 “올해 연말까지 100%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첨단 반도체용 10나노급 ePTFE 필터를 국산화해 관련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ePTFE는 반도체 산업 바이오 제약 수소연료전지 고청정 크린룸용 울파(ULPA) 필터 인공혈관 5G 통신케이블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 규모는 연간 약 3조원 이상으로 예상되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synopex.com||||||||연락처||시노펙스||IR팀||최원철 프로||031-379-7777||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시노펙스||||||배포 분야||||자동차||부품/정비||개발||인천/경기
Mon, 04 Sep 2023 10:00:5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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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2024 독일 올해의 차 2개 부문 수상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9월 03일 -- 현대자동차그룹은 ‘2024 독일 올해의 차(2024 German Car Of The Year)’에서 기아 EV9과 현대차 아이오닉 6가 각각 럭셔리(Luxury) 부문 뉴 에너지(New Energy) 부문에 선정되며 독일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올랐다고 3일 밝혔다.||||EV9은 고급스러운 디자인 다양한 최첨단 사양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BMW의 XM 렉서스의 RZ 등 유수의 경쟁차들을 제치고 럭셔리 부문 독일 올해의 차에 이름을 올렸다. ||||기아 유럽 권역 본부장 정원정 전무는 “유럽 시장 출시를 앞두고 있는 EV9이 이번 수상을 통해 상품 우수성을 입증하게 돼 더욱 의미가 있다”며 “기아의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인 EV9을 통해 유럽에서 전기차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오닉 6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충전 기술 등에서 호평받으며 메르세데스 벤츠의 EQE SUV 롤스로이스의 스펙터 등을 물리치고 뉴 에너지 부문 독일 올해의 차에 뽑혔다.||||현대차그룹은 아이오닉 5가 2022 독일 올해의 차 EV6가 2022 독일 올해의 차 프리미엄 부문 GV60이 2023 독일 올해의 차 프리미엄 부문을 수상한 데 이어 EV9과 아이오닉 6의 이번 수상으로 E-GMP 기반의 전용 전기차 모두 유럽 최대 전기차 시장인 독일에서 친환경 기술력과 상품성을 인정받게 됐다.||||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독일 올해의 차는 38명의 자동차 전문 심사위원단이 48대의 신차를 대상으로 △실용성 △주행 성능 △혁신성 △시장 적합도 등을 평가했으며 △럭셔리(7만유로 이상) △프리미엄(3만5000유로 이상 7만유로 미만) △콤팩트(3만5000유로 미만) △뉴 에너지(전기차 수소전기차) △퍼포먼스(고성능차) 총 5개 부문에서 올해의 차를 뽑았다. ||※ 프리미엄 부문 폭스바겐의 ID.7 콤팩트 부문 MG의 MG4 퍼포먼스 부문 포르쉐의 911 카레라 T 수상||||부문별 수상 모델 중 1대는 10월 초 발표 예정인 2024 독일 올해의 차로 최종 선정된다.||||대형 전기 SUV인 EV9은 올해 하반기 유럽 시장에 출시될 예정으로 1월 영국 ‘2023 왓 카 올해의 차(2023 What Car? Car of the Year Awards)’에서 ‘가장 기대되는 차’로 선정되며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V9은 전용 플랫폼을 바탕으로 구현된 넓은 공간과 웅장한 디자인을 비롯해 501km 이상의 1회 충전 주행가능 거리(19인치 휠 2WD 기준) 400V/800V 멀티 초급속 충전 시스템 등을 적용하고 차선 유지 보조 2 고속도로 주행 보조 2 무선(OTA Over-the-air)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 최첨단 기술을 대거 탑재하는 등 우수한 상품성을 갖췄다.||||아이오닉 6는 현대차 역대 모델 중 가장 뛰어난 수치인 공기저항계수 0.21을 바탕으로 6.2km/kWh의 높은 전기소비효율(18인치 휠 스탠다드 2WD 기준)과 524km에 달하는 넉넉한 1회 충전 주행가능 거리(18인치 휠 롱레인지 2WD 기준)를 갖췄다. 4월 ‘2023 세계 올해의 차(2023 World Car Awards)’ 미국 카앤드라이버(Car and Driver) ‘2023 올해의 전기차’ 등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8월 30일(수) 발표된 영국 ‘2023 왓 카 올해의 전기차(2023 What Car? Electric Car of the Year Awards)’에서 2개 부문을 수상했다. ||||제네시스 GV60이 최고 대형 전기 SUV(Best electric large SUV) 부문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EV)이 최고 중고 소형 전기 SUV(Best used electric small SUV) 부문에 선정되며 전기차 경쟁력을 입증했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수상/선정||서울
Sun, 03 Sep 2023 09:59:5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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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2023년 8월 34만7377대 판매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9월 01일 -- 현대자동차가 2023년 8월 국내 5만5555대 해외 29만1822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3.2% 증가한 총 34만737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12.9% 증가했으며 해외 판매는 1.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 판매||||현대차는 2023년 8월 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12.9% 증가한 5만5555대를 판매했다.||||세단은 그랜저 8820대 쏘나타 3001대 아반떼 4758대 등 총 1만6979대를 팔았다.||||RV는 팰리세이드 3752대 싼타페 2775대 투싼 2976대 코나 2695대 캐스퍼 3804대 등 총 1만8260대 판매됐다. 포터는 5987대 스타리아는 2940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총 2209대 판매됐다.||||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90 1054대 G80 2923대 GV80 1692대 GV70 2927대 등 총 9180대가 팔렸다.||||◇ 해외 판매||||현대차는 2023년 8월 해외 시장에서 전년 동월보다 1.5% 증가한 29만1822대를 판매했다.||||현대차는 생산 및 판매 최적화를 통해 판매 최대화를 이루고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 등으로 불확실한 경영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며 △‘디 올 뉴 싼타페’ 등 뛰어난 상품성을 지닌 신차 출시 △‘아이오닉 6’의 글로벌 판매 본격화 △‘아이오닉 5 N’ 및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 출시를 통한 전기차 판매 확대 등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꾸준히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RV/SUV||실적||서울
Fri, 01 Sep 2023 16:19:0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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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2023년 8월 25만5481대 판매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9월 01일 -- 기아는 2023년 8월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4만2225대 해외 21만2882대 특수 374대 등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한 25만5481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도매 판매 기준).||||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2.4% 증가했으며 해외는 5.8% 증가한 수치다(특수 판매 제외).||||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4만1376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3만1647대 쏘렌토가 2만1498대로 뒤를 이었다.||||◇ 국내 판매||||기아는 2023년 8월 국내에서 전년 동월 대비 2.4% 증가한 4만2225대를 판매했다. 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쏘렌토로 7176대가 판매됐다.||||세단은 레이 4402대 모닝 2910대 K5 2613대 K8 2457대 등 총 1만3852대가 판매됐다.||||RV는 쏘렌토를 비롯해 스포티지 5210대 카니발 4937대 셀토스 3512대 니로 1809대 등 총 2만4379대가 판매됐다.||||상용은 봉고Ⅲ가 3892대 팔리는 등 버스를 합쳐 총 3994대가 판매됐다.||||◇ 해외 판매||||기아의 2023년 8월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5.8% 증가한 21만2882대를 기록했다.||||차종별 해외 실적의 경우 스포티지가 3만6166대 팔리며 해외 최다 판매 모델이 됐고 셀토스가 2만8135대 K3(포르테)가 1만7702대로 뒤를 이었다.||||◇ 특수 판매||||특수 차량은 국내에서 109대 해외에서 265대 등 총 374대를 판매했다.||||기아는 쏘렌토 상품성 개선 모델 출시를 시작으로 K5 상품성 개선 모델 카니발 상품성 개선 모델 출시 및 적극적인 EV 마케팅으로 판매 모멘텀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2105||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기아||||||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RV/SUV||실적||서울
Fri, 01 Sep 2023 15:48:3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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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신용보증기금과 ‘해외 동반진출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8월 31일 -- 현대자동차그룹이 해외 동반진출을 추진하는 국내 중소·중견 부품 협력사에 대한 신용보증 확대를 위해 신용보증기금과 협력한다.||||현대차그룹은 31일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프론트원(신용보증기금 옛 사옥)에서 신용보증기금과 ‘현대차그룹 해외 동반진출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금융위원회 김소영 부위원장 현대차그룹 김동욱 부사장 신용보증기금 심현구 전무이사 등 정부 및 정부 유관기관과 현대차그룹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대차·기아 협력사의 신용보증 지원 확대를 위한 다각적인 협력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은 현대차그룹의 특별출연금을 재원으로 현대차그룹과 함께 해외 수출시장을 개척하는 국내 중소·중견 협력사의 투자자금 확보를 돕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현대차그룹은 보증지원 프로그램 추진을 위해 150억원을 특별 출연한다. 신용보증기금은 현대차그룹의 특별출연금을 기반으로 3000억원 규모의 특례 보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기업당 신용보증 한도는 70억원(일반보증 기준)에서 최대 300억원으로 상향되며 보증 대상은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까지 확대된다.||||보증 비율은 90%로 보증금액에 대한 보증료는 0.5%로 우대 적용하며 은행 대출 금리는 최대 1.5%포인트 인하한다.||||신용보증기금이 심사를 통해 프로그램 참여 기업을 선정한 후 금융기관 대출에 대한 보증을 제공하면 기업은 발급받은 보증서를 담보로 유동성을 추가 확보해 해외 사업 운용에 필요한 투자자금을 보다 원활히 조달할 수 있게 된다.||||현대차그룹은 해외 동반진출 협력사들이 추가 유동성 확보를 통한 안정적인 경영환경을 기반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금융지원은 8월 16일 정부가 ‘수출금융 종합지원 방안’을 발표한 후 신용보증기금이 업무협약을 맺은 첫 사례다. ‘수출금융 종합지원 방안’에는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 5대 시중은행 등도 참여해 수출기업의 금융비용 부담 경감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이 담겼다.||||한편 현대차그룹은 신용보증기금과 국내 시장의 수소·전기차 부품 협력사 수소 충전 인프라 구축업체 등의 신용보증 확대를 위한 협의도 이어갈 예정이다.||||현대차그룹은 국내 부품 협력사의 해외 진출 활성화 및 미래 자동차 부품 생산 확대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함께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분야||||경제||중소기업/창업||자동차||부품/정비||제휴||서울
Thu, 31 Aug 2023 13:43:5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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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폼, 2023 일렉트로니카 인도서 전기차 성능 대폭 향상한 고전압 SuperGaN 솔루션 선봬
골레타 캘리포니아--(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 2023년 08월 30일 -- 질화갈륨(GaN) 전력 반도체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인 트랜스폼(Transphorm Inc.)(나스닥: TGAN)이 오는 일렉트로니카 인도(electronica India)전시회에서 차세대 전기차 전력 시스템에 대한 자사의 기술 리더십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벵갈루 국제전시센터에서 열리며 트랜스폼의 부스는 2번 홀의 E2D31이다.||||스쿠터 전기 자전거 인력거 트럭 자동차를 망라하는 전기차 모빌리티/충전 시장에서 2023년 글로벌 GaN TAM 매출 규모는 6억420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그만큼 전기차 산업은 GaN 전력 변환이 가져오는 성능 효율성 가격의 이점을 두루 누릴 수 있는 최적의 분야로 인정받고 있다. 트랜스폼의 혁신과 제품은 해당 분야에서 다양한 ‘최초의 최고의 유일한’ 성과를 거두는 한편 향후 로드맵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다양한 전기차(EV) 시스템 요건을 지원하는 탄탄한 GaN 디바이스 공급업체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트랜스폼의 대표적인 성과는 다음과 같다.||||· 탁월한 플랫폼 신뢰성: 2000억 시간 이상의 현장 운용을 기준으로 0.05 FIT 미만의 비율 달성||· 전체 시스템 비용을 20% 낮추면서 99% 이상의 효율로 전력 밀도를 50%까지 높임||· 현재 저전력부터 고전력까지 다양한 용도로 널리 쓰이는 650V SuperGaN® 디바이스||· 5μs 단락 기능 및 개발 중인 1200V GaN 기술 시연||||트랜스폼은 전시회에서 각종 레퍼런스 디자인과 평가 키트를 통해 전기차 응용 사례의 이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트랜스폼의 설계 도구를 통해 이륜차 삼륜차 및 온보드/오프보드 충전기 배터리 스와핑 충전기 폴 충전기 등 전기차에 쓰이는 전력 시스템용 SuperGaN® 플랫폼의 이점에 관해 설명한다. 주요 시연회의 내용에는 다음 제품이 포함된다.||||· 300W EV CC CV CCM PFC+ LLC 충전기 보드||· 750W 온보드 충전기 보드||· 2.2kW 전기 자전거 고속 충전기 보드||· 2.5 kW 브리지리스 토템폴 PFC 보드||· 3kW 인버터 보드||· 4kW 브리지리스 토템폴 PFC 보드||||전력 스펙트럼을 넘나드는 단일 코어 플랫폼||||트랜스폼은 탁월한 제조 가능성 손쉬운 설계 가능성 용이한 구동 가능성 높은 안정성으로 누구보다도 앞서 나가는 GaN 전력 반도체 기업이다. 당사는 현재 폭넓은 전력 응용 분야에서 다양한 전력 변환 요구사항(45W~10+kW)에 가장 광범위하게 대응할 수 있는 회사이기도 하다. 트랜스폼의 FET 포트폴리오는 현재 개발 중인 650V 디바이스와 1200V 디바이스를 포함한다. 해당 디바이스는 JEDEC 및 AEC-Q101 인증을 획득해 전원 어댑터와 컴퓨터 PSU부터 산업용 UPS와 전기차 모빌리티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어디에서나 최적의 솔루션으로 기능한다.||||미팅 예약||||전시회 기간에 akshay.dhage@transphormusa.com으로 연락해 트랜스폼과 미팅을 예약하거나 2번 홀 E2D31 트랜스폼 부스를 직접 방문해 만나볼 수 있다.||||트랜스폼 소개||||GaN 혁명의 글로벌 리더인 트랜스폼(Transphorm Inc.)은 고전압 전력 변환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고성능 고신뢰성 GaN 반도체의 설계 및 제조에 주력하고 있다. 1000개 이상의 자사 보유 특허 또는 라이선스 특허로 이뤄진 업계 최대 규모의 Power GaN IP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트랜스폼은 업계 최초의 JEDEC 및 AEC-Q101 인증 고전압 GaN 반도체 기기를 생산한다. 당사의 수직 통합형 디바이스 비즈니스 모델은 설계 제조 디바이스 애플리케이션 지원 등 전 개발 단계를 통틀어 혁신을 추구한다. 트랜스폼은 혁신을 통해 실리콘의 한계를 뛰어넘어 전력 전자 디바이스의 효율을 99%까지 향상하고 전력 밀도를 50% 이상 높이는 한편 시스템 비용을 20%까지 절감했다. 트랜스폼은 캘리포니아주 골레타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골레타와 일본 아이즈에서 제조 시설을 운영한다. 자세한 정보는 www.transphormusa.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트랜스폼 공식 트위터: @transphormusa||트랜스폼 공식 위챗: @Transphorm_GaN||||SuperGaN 상표는 트랜스폼(Transphorm Inc.)의 등록상표이다. 그 외 상표는 해당 소유자의 자산이다.||||본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웹사이트: http://www.transphormusa.com/|| 이 보도자료의 영어판 보기||||연락처||트랜스폼(Transphorm Inc.)||헤더 아일라라(Heather Ailara)||+1.973.567.6040||heather.ailara@transphormusa.com||||||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Transphorm Inc.||||||배포 분야||||IT||반도체/부품||자동차||승용차||신상품||해외
Wed, 30 Aug 2023 10:3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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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쉬, IAA 모빌리티 2023에서 비디오 인식 소프트웨어를 독립형 제품으로 선보여
슈투트가르트 독일--(뉴스와이어) 2023년 08월 30일 -- 보쉬는 IAA 모빌리티 2023(IAA Mobility 2023)에서 자사의 비디오 인식 소프트웨어를 독립형 제품으로 선보인다. 또 하드웨어 전용 카메라 헤드들을 선보일 예정이다.||||단조로운 주행 피곤한 여정 혼잡한 도로: 많은 사람은 운전하는 동안 계속 교통 상황에만 집중하지 않고 다른 활동도 할 수 있기를 원한다. 자율 주행 기능이 점차 늘어나면서 보쉬는 운전자가 잠시 도로에서 시선을 돌릴 수 있게 해주는 기술적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는 차량 주변 환경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정보가 있어야 가능하다. 그래야 자동차가 자율적이고 안전하며 번거로움 없이 교통 흐름에 맞게 주행할 수 있다. 차량 주변 환경에 대한 비디오 인식은 보조 운전에서 자율 주행과 자동 주차로의 전환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이런 맥락에서 보쉬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결합된 패키지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 자사 포트폴리오에 비디오 인식 소프트웨어 또한 독립형 제품으로 선보이고 있다. 하드웨어와 관계없이 보쉬 소프트웨어는 다양한 시스템 온칩(SoCs)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는 자동차 제조사들에 최대한의 유연성을 제공한다.||||소프트웨어는 자동화된 이동성에 결정적인 요소||||운전자들은 차량이 스마트폰처럼 업데이트되기를 기대한다. 미래에는 하드웨어를 교체할 필요 없이 앱처럼 차량에 다양한 기능들을 다운로드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보쉬의 운전자 보조 및 자율 주행의 원동력이 되는 보쉬 크로스-도메인 컴퓨팅 솔루션(Cross-Domain Computing Solutions) 사업부의 크리스토퍼 하퉁(Christoph Hartung) 사장은 “모빌리티의 미래는 소프트웨어로 정의된다”며 “보쉬는 자사의 운전자 보조 포트폴리오를 개편하고 고객사들에 필요한 솔루션들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소프트웨어는 자동차 전자 시스템 특히 운전자 보조 시스템의 개발에 결정적 요소가 되고 있다. 이런 변화를 고려해 보쉬는 운전자 보조 및 자율 주행 그리고 자동 주차에 대한 자사의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앞으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구성 요소들은 개별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비디오 인식용 소프트웨어||||레이더 및 초음파 옵션들 외에도 비디오 기반 센서들은 운전자 보조 및 자율 주행에서 차량 주변 환경 감지 시 추가적인 기능을 제공한다. 새로운 보쉬 카메라 헤드들의 경우와 같이 여러 센서로 캡처된 이미지 데이터는 보쉬 소프트웨어로 처리돼 운전 및 주차와 관련된 첨단 운전자 보조 기능들에 사용될 수 있다. 이는 안전성을 강화할 수 있는 기능들의 가능성을 열어준다. 예를 들어 주행 또는 후진 시 자동 제동은 물론 능동형 크루즈 컨트롤 능동형 차선 변경 주차 보조 기능과 같은 편의 기능들 그리고 고속도로·외곽 도로·도심 거리에서의 자율 주행 등이 있다. 장애물 감지 및 분류를 위해 보쉬 소프트웨어는 심층 신경망과 같은 인공지능(AI) 방법을 사용한다. 이런 네트워크들을 학습할 때 보쉬는 전 세계의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할 수 있으며 이런 방식으로 개발 과정에서 국가별 및 현지 요구 사항들을 고려할 수 있다.||||단일 공급원으로서 개별 구성 요소부터 전체 시스템까지 제공||||보쉬의 운전자 경험(Driver Experience ADAS) 사업 유닛 총괄 스벤 랜워(Sven Lanwer)는 “최근 들어 고객사들이 공급업체가 제공하는 전체 패키지 보다는 다른 제품들과도 호환되는 개별 구성 요소들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아지는 것을 볼 수 있다”며 “이런 맥락에서 이제 업계는 하드웨어의 호환성뿐만 아니라 하드웨어에 구애받지 않는 소프트웨어의 호환성 또한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보쉬는 운전자 보조를 위한 전체 카메라 시스템 개발과 관련해 다년간의 경험이 있으며 애플리케이션별 소프트웨어 개발 및 소프트웨어 통합에도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이런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전문 지식의 결합은 보쉬의 큰 강점 가운데 하나다. 보쉬는 소프트웨어가 내장된 새로운 지능형 센서들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 보쉬의 고객사들은 니즈에 따라 카메라 헤드들과 ADAS 통합 플랫폼을 결합해 개별 모듈식의 확장 가능한 솔루션들을 구성할 수 있다.||||보쉬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전문 지식 모두 제공||||보쉬는 센서 차량용 컴퓨터 소프트웨어 등 차량의 핵심 구성 요소들을 개발 생산하고 있다. 보쉬는 매년 2억5000만개가 넘는 제어 장치들을 생산하고 있으며 이 장치들은 자체 소프트웨어를 갖추고 있다. 보쉬는 더 중요해지고 있는 또 하나의 분야 즉 다양한 소스들의 소프트웨어 통합 그리고 자동차 산업과 IT 산업의 협업을 통한 소프트웨어 통합과 같은 통합적 전문성도 보유하고 있다.||||보쉬 모빌리티 소개||||모빌리티(Mobility)는 보쉬 그룹의 가장 큰 사업 분야다. 모빌리티(Mobility) 사업 부문은 2022년 526억 유로 매출을 기록해 보쉬 그룹 총 매출의 60%를 차지했다. 보쉬 그룹은 자동차 산업의 선도적인 공급업체들 가운데 하나다. 모빌리티(Mobility) 사업 부문은 안전하고 지속 가능하며 흥미로운 모빌리티라는 비전을 추구하고 있으며 개인화(personalization) 자동화(automation) 전기화(electrification) 커넥티비티(connectivity) 영역에서 보쉬 그룹의 전문성을 결합한다. 그 결과 고객사들에게 통합된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한다. 모빌리티(Mobility) 사업 부문의 주요 활동 분야는 내연 기관용 분사 기술과 파워트레인 관련 장치 파워트레인 전기화를 위한 다양한 솔루션 차량 안전 시스템 운전자 보조 및 자동화 기능 사용자 친화적인 인포테인먼트 기술 차량 대 차량 및 차량 대 인프라 커뮤니케이션 정비 워크숍 콘셉트 자동차 애프터마켓을 위한 기술과 서비스 등이다. 보쉬는 전자식 엔진 제어 ESP 미끄럼 방지 시스템 커먼레일 디젤 기술과 같은 중요한 자동차 기술 혁신의 대명사다.||||보쉬 그룹 소개||||보쉬 그룹은 선도적인 글로벌 기술 및 서비스 공급업체다. 보쉬 그룹은 전 세계적으로 42만1000여 명(2022년 12월 31일 기준)을 고용하고 있다. 보쉬 그룹은 2022년 총매출 882억유로를 기록했다. 보쉬 그룹의 사업은 모빌리티(Mobility) 산업 기술(Industrial Technology) 소비재(Consumer Goods) 에너지 및 빌딩 기술(Energy and Building Technology)의 4개 사업 부문으로 구성돼 있다. 선도적인 사물 인터넷(IoT) 공급업체로 보쉬는 스마트 홈 인더스트리 4.0 커넥티드 모빌리티 분야에서 혁신적인 솔루션들을 제공하고 있다. 보쉬는 지속 가능하고 안전하며 흥미로운 모빌리티라는 비전을 추구하고 있다. 보쉬는 자사의 센서 기술 소프트웨어 서비스 IoT 클라우드와 같은 전문성을 활용해 고객들에게 단일 공급원(single source)으로서 연결되고 영역을 넘나드는 솔루션들을 제공한다. 보쉬 그룹의 전략적 목표는 AI을 포함하거나 그 도움을 받아 개발 또는 제조된 제품 및 솔루션으로 연결된 커넥티드 생활(connected living)을 가능하게 하고 혁신적이고 매력적인 제품 및 서비스를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켜주는 ‘생활 속의 기술(Invented for life)’을 선보이는 것이다. 보쉬 그룹은 로버트 보쉬 GmbH(Robert Bosch GmbH) 및 60여 개국에 진출해 있는 470여 개의 자회사 및 현지 법인으로 구성돼 있다. 세일즈 및 서비스 파트너를 포함 보쉬의 글로벌 생산 엔지니어링 및 세일즈 네트워크는 전 세계 대부분의 국가에 진출해 있다. 보쉬는 전 세계 400개 이상의 사업장에서 2020년 1분기부터 탄소 중립을 유지해오고 있다. 보쉬의 미래 성장의 기반은 혁신성이다. 보쉬는 전 세계 136개 사업장에서 8만5500여 명의 연구 및 개발 분야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약 4만4000명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로버트보쉬코리아 소개||||한국에서 보쉬는 자동차 부품(automotive original equipment) 및 애프터마켓(aftermarket) 제품 산업 자동화(industrial automation) 및 모바일 기계(mobile machinery) 제품 전동공구 및 액세서리(power tools and accessories) 보안 시스템(security systems)을 생산 제공하고 있다. 보쉬는 1985년 서울에 사무소를 오픈했다. 보쉬는 한국에서 로버트보쉬코리아(Robert Bosch Korea Limited Company) 보쉬전장(Bosch Electrical Drives Co. Ltd.) 보쉬렉스로스코리아(Bosch Rexroth Korea Ltd.) 이타스코리아(ETAS Korea Co. Ltd.) KB와이퍼시스템(KB Wiper Systems Co. Ltd.) 엘모모션컨트롤아시아(Elmo Motion Control APAC Ltd.)의 6개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보쉬는 2022년 12월 31일 기준 1960여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보쉬는 2022 회계년도에 국내 시장에서 총매출 1조8100억원을 기록했다. 추가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보쉬 공식 홈페이지: http://www.bosch.com#LikeABosch: http://www.iot.bosch.com보쉬 보도자료: http://www.bosch-press.com보쉬 보도자료 트위터: http://www.twitter.com/BoschPresse||웹사이트: http://www.bosch.co.kr||||||||연락처||로버트보쉬코리아 홍보대행||PR인사이트 ||조인욱 이사 ||02-734-2900||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로버트보쉬코리아||||||배포 분야||||IT||소프트웨어||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행사||인천/경기
Wed, 30 Aug 2023 09:40:4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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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모튤과 후원 연장 계약 체결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8월 30일 --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이 글로벌 윤활유 전문 기업 모튤(MOTUL)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후원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올해까지이며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모튤에서 현금 및 현물을 지원받는다.||||8월 25일에는 분당 인디고 캠프에서 조인식 행사가 진행됐다. 조인식에는 △Lim Kee Cheong 모튤 아시아 퍼시픽(MOTUL Asia Pacific Pte. Ltd.) 세일즈&마케팅 디렉터 △고장환 현대성우쏠라이트 경영지원/레이싱담당 이사 △이재우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감독을 비롯한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소속 드라이버 및 양 사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이재우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감독은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엔진 오일 분야에서 최고로 인정받는 모튤과 후원 협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국내외 출전 대회에서 괄목할 만한 성적으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더욱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Lim Kee Cheong 모튤 아시아 퍼시픽 세일즈/마케팅 디렉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한민국 최고의 모터스포츠 명가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과 함께 할 수 있게 돼 영광이다. 이번 파트너십이 양 사 앞날에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는 소감을 밝히며 “현재 출전 중인 국내외 대회에서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이 건승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윤활유 제조 기업 모튤은 1853년부터 엔진 오일을 생산해온 유서 깊은 글로벌 기업이다. 특히 1971년 에스테르 기반 완전 합성 오일 300V를 세계 최초로 출시하면서 자동차와 모터사이클 및 보트 경기 등 모터스포츠 분야에서 레이싱 오일을 공급하고 있다. 모튤이 스폰서 계약을 맺고 후원한 대표적인 국제 대회는 Superbike Rallycross 24 Hours of Le Mans 24 Hours of Spa Le Mans Series Paris-Dakar 등이 있다.||||한편 올해 창단 26주년을 맞는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현대성우그룹 소속 모터스포츠팀이다. 지주사인 현대성우홀딩스와 더불어 알로이휠과 주물 제품 제조사인 현대성우캐스팅 자동차 배터리 등 연축전지 전문 기업인 현대성우쏠라이트 물류 사업 및 신소재 개발사인 현대성우신소재가 현대성우그룹에 속해 있다.||||현대성우쏠라이트 소개||||현대성우쏠라이트는 차량용 및 산업용 배터리 전문 제조업체다. 현대성우쏠라이트는 기술 집약적인 제품의 개발과 생산을 통해 파트너에게는 신뢰 고객에게는 만족을 주고 있다. 글로벌 시대에 맞게 다양한 해외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이런 혁신 과정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가며 세계로 뻗어나가는 발판을 마련했다. 현대성우쏠라이트는 지주 회사인 현대성우홀딩스 자동차 산업의 주요 부품인 브레이크 디스크 엔진 파츠 알로이 휠 등의 전문 제조사인 현대성우캐스팅 물류 및 신소재 전문 기업인 현대성우신소재 등과 함께 현대성우그룹 내 속해 있다. 현대성우그룹은 1997년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창단을 기점으로 현재까지 꾸준한 팀 후원과 운영을 맡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hdswsolite.co.kr||||||||연락처||현대성우쏠라이트||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마성민 팀장||02-2189-5318||이메일 보내기 ||||황보세리 매니저||02-2189-5321||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성우쏠라이트||||||배포 분야||||자동차||부품/정비||스포츠카||제휴||서울
Wed, 30 Aug 2023 09: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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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시대, 산업차량도 전기차가 대세
김포--(뉴스와이어) 2023년 08월 29일 -- 전기차 시대의 도래와 전동화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산업현장에서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며 산업 차량도 전기차량 중심으로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전동모빌리티 전문기업 썬볼트(대표 차유석)는 산업용 전기차량에 대한 시장 선호에 맞춰 산업용 전기차량으로 사업 범위를 확장한다고 밝혔다.||||산업용 전기차량은 특히나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물류 및 건설 분야에서 사용하는 전동트럭 전동지게차 전동굴삭기와 같은 장비에서 선호 추세가 뚜렷하다. 전동 산업 장비는 연료비를 절감하고 에너지 효율성을 높일 수 있어 운영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된다. 더불어 내연기관을 사용하지 않아 소음이 적고 매연 배출량도 줄일 수 있어 작업장의 환경을 개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차유석 썬볼트 대표는 “좁은 공간에서 반복적인 작업을 수행해야 하는 경우 내연기관을 사용하는 산업장비보다는 소음이 적고 매연이 적은 전동장비가 작업 환경의 질적 개선에 특히 도움이 된다”며 “중소형 사업장에서도 작업 환경 개선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 장비를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가치에 공감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썬볼트 소개||||국내 전동모빌리티 전문기업 썬볼트는 2008년 법인을 설립해 오랜 시간의 노력 끝에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품질의 제품을 국산화 양산하는 데 성공했다. 산업용 레저용 특수목적용까지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전기차량을 생산·유통하고 있으며 국내 대기업과 공기업뿐만 아니라 10여개국 수출까지 이뤄냈다. 현재도 골프장과 레저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전동카트는 물론 전기버스 ATV 특수목적 차량 전동 산업 물류장비 등 다양한 전동 모빌리티 제품을 자체 개발해 출시하고 있다.||||썬볼트(산업물류장비): http://www.sunvolt-lift.com/||||||||||연락처||썬볼트||마케팅팀||최보경 대리||02-2667-0137||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썬볼트||||||배포 분야||||산업||기계/플랜트||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사업계획||인천/경기
Tue, 29 Aug 2023 15:37: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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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혁신 아이디어와 열정 갖춘 사내 유망 스타트업 3개사 조기 분사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8월 29일 -- 현대자동차그룹 임직원들의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탄생한 사내 스타트업 3곳이 조기 분사했다. 현대차그룹은 피트인(PITIN) 매이드(MADDE) 에바싸이클(EVACYCLE) 등 유망 사내 스타트업 3곳을 9개월 만에 분사시켰다고 29일 밝혔다.||||3곳의 스타트업은 △택시 등 영업용 전기차 대상으로 리퍼비시 배터리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피트인’ △3D프린팅을 활용해 실리콘 카바이드 부품을 제작하는 ‘매이드’ △폐배터리에서 리튬 니켈 코발트 등 유가금속이 포함된 검은 가루인 블랙 파우더를 추출하는 ‘에바싸이클’ 등이다.||||피트인은 택시 등 영업용 전기차를 대상으로 배터리 스왑 기술을 활용한 리퍼비시 배터리* 구독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품 배터리와 유사한 성능을 가진 재제조 배터리||||영업용 전기차는 주행거리와 운행 시간이 길어 효과적인 배터리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피트인은 기존 배터리와 리퍼비시 배터리를 교체하는 방식으로 오랜 시간 전기차를 운행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피트인은 향후 영업용 전기차의 배터리를 대상으로 한 보험과 영업용 전기차에 전용 초급속 충전기를 제공하는 서비스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매이드는 3D 프린팅을 통해 실리콘 카바이드 부품을 제작한다.||||반도체 등 최첨단 산업에 두루 활용되는 실리콘 카바이드는 단단하고 깨지기 쉬워 가공하는데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모되는 특징이 있다. 매이드가 개발한 쌓는 방식의 3D 프린팅 공법을 활용하면 기존 절삭가공법보다 공정이 간단하고 비용이 적게 든다. 향후 매이드는 반도체 부품뿐 아니라 우주 산업 및 소형원자로 부품 등으로 사업 영역을 적극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에바싸이클은 폐배터리에서 리튬 니켈 코발트 등 유가금속이 포함된 블랙 파우더를 추출하는 폐배터리 재활용 솔루션을 제공한다.||||블랙 파우더 추출은 설비 공정 관련 기술개발이 더딘 데다 수익성이 낮아 시장 참여기업들이 상대적으로 적은 분야다.||||에바싸이클은 공정 핵심 설비를 직접 설계·제작하는 한편 안전 및 환경에 대한 강화된 설비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설비 가격 전력 사용량 생산 시간 등을 기존 방식 대비 50% 이상 감축하는 등 높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 점유율을 높여갈 계획이다.||||현대차그룹은 2000년부터 사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벤처플라자’를 운영해왔다.||||2021년에는 ‘제로원 컴퍼니빌더’로 명칭을 변경했으며 이에 맞춰 자동차 분야 이외에서도 다양한 사내 스타트업을 선발·육성하고 있다.||||선발된 스타트업은 최대 3억원의 개발비용을 지원받는다. 1년간 제품/서비스 개발 및 사업화 기간을 거치게 되며 이 과정에서 분사 또는 사내 사업화 여부를 평가받는다. 스타트업에 참여하는 임직원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차원에서 분사 이후 3년까지 재입사 기회도 부여한다.||||현대차그룹은 그동안 총 76개 팀을 선발 및 육성했고 올해까지 33개 스타트업이 독립 분사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오픈이노베이션 활동과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 임직원들의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 및 사업화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분야||||경제||중소기업/창업||자동차||승용차||사업계획||서울
Tue, 29 Aug 2023 11:09: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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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모빌리티 전문기업 썬볼트, 전동지게차 시장 본격 진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8월 28일 -- 국내 전동모빌리티 전문기업 썬볼트가 골프카트 시장에 이어 전동지게차 소형지게차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밝혔다.||||전동지게차는 내부에 배터리를 탑재해 전기에너지로 구동되는 친환경 장비로 디젤이나 가스 연료를 사용하지 않아 소음이 적고 유지관리비가 적게 드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이점으로 인해 소형 중장비를 사용하는 사업장에서 선호하는 추세다.||||현재 썬볼트는 1.0톤 1.2톤 소형 좌식 전동지게차부터 입식 전동지게차까지 다양한 모델을 론칭하고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향후 국내 산업현장에 맞는 산업물류 장비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판매채널에서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차유석 썬볼트 대표는 “다년간 쌓아온 전동카트 모빌리티 분야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동지게차에 이어 전동청소차 전동운반차 고소작업차 굴착기까지 제품군을 확대해 산업물류장비에 대한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서 나아가고자 한다”고 밝혔다.||||썬볼트 전동지게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와 대표번호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썬볼트 소개||||국내 전동모빌리티 전문기업 썬볼트는 2008년 법인을 설립해 오랜 시간의 노력 끝에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품질의 제품을 국산화 양산하는 데 성공했다. 산업용 레저용 특수목적용까지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전기차량을 생산·유통하고 있으며 국내 대기업과 공기업뿐만 아니라 10여개국 수출까지 이뤄냈다. 현재도 골프장과 레저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전동카트는 물론 전기버스 ATV 특수목적 차량 전동 산업 물류장비 등 다양한 전동 모빌리티 제품을 자체 개발해 출시하고 있다.||||썬볼트 홈페이지: http://www.sunvolt-lift.com/||||||||||연락처||썬볼트||마케팅팀||최보경 대리||02-2667-0137||이메일 보내기 ||||전동지게차 문의||02-2667-0137||||||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썬볼트||||||배포 분야||||산업||기계/플랜트||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신상품||인천/경기
Mon, 28 Aug 2023 13:43:5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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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아반떼 N TCR, 2023 TCR 월드투어 아르헨티나 대회 더블 포디움 달성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8월 28일 -- 현대자동차는 ‘엘란트라 N TCR(국내명: 아반떼 N TCR)’이 8월 25일부터 27일(현지 시각)까지 아르헨티나 호세 카를로스 바시(Jos Carlos Bassi) 서킷에서 개최된 ‘2023 TCR 월드투어’ 첫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모두 차지하는 더블 포디움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엘란트라 N TCR 경주차로 출전한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Squadra Corse)’팀의 미켈 아즈코나(Mikel Azcona) 선수는 26일(토) 열린 첫 번째 결승 레이스 1위에 오르며 팀에 값진 우승을 선사했다.||||같은 경주차로 출전한 노버트 미첼리즈(Norbert Michelisz) 선수 역시 첫 번째 결승 레이스 2위를 차지하며 엘란트라 N TCR의 압도적인 주행 성능을 발휘했다.||||노버트 미첼리즈는 두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도 4위로 경기를 마무리했으며 대회 기간 총 55점의 포인트를 쌓아 도합 270포인트로 드라이버 부문 선두에 오르게 됐다.||||두 선수가 속한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 팀은 총 523포인트로 팀 부문 종합 순위 2위를 유지했다.||||현대자동차 N브랜드&모터스포츠사업부 틸 바텐베르크(Till Wartenberg) 상무는 “TCR 월드투어 개막전인 포르투갈 대회와 3차 전인 이탈리아 대회에 이어 다시 한번 좋은 성적을 거둬서 기쁘다”며 “고객 레이싱팀이 엘란트라 N TCR의 뛰어난 성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올 시즌 남은 대회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지난해 종료된 ‘WTCR(World Touring Car Cup)’에 이어 올해부터 새롭게 시작된 TCR 월드투어는 전 세계에서 진행되고 있는 200여 개의 TCR 대회 중 9개를 선별해 경기 결과에 따라 획득한 포인트로 순위를 결정한다.||||9번의 대회를 거쳐 가장 많은 포인트를 획득한 상위 15명은 올해 말 또는 내년 초에 진행되는 ‘TCR 월드 파이널’에서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한편 TCR 월드투어는 제조사의 직접적인 출전은 금지하고 제조사의 경주차를 구매한 프로 레이싱팀이 출전하는 ‘커스터머 레이싱(Customer Racing)’으로 다음 대회는 11월 3일부터 5일(현지 시각)까지 호주 시드니 모터스포츠 파크(Sydney Motorsport Park)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분야||||스포츠||일반 스포츠||자동차||스포츠카||수상/선정||서울
Mon, 28 Aug 2023 11:32: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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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미국 ‘2023 IDEA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양산--(뉴스와이어) 2023년 08월 28일 --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미국 ‘2023 IDEA 디자인 어워드’ 콘셉트 디자인 부문에서 ‘Mearth’ 콘셉트 타이어가 본상(Finalist)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올해 43주년을 맞은 ‘IDEA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산업디자인협회(IDSA)가 주최하는 세계적 권위의 국제 디자인상으로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글로벌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매년 디자인 혁신성 사용자 경험 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고의 디자인을 선정한다.||||넥센타이어의 이번 수상작은 부산디자인진흥원의 KDM+(Korea Design Membership Plus) 소속 제품디자인 분야 학생들과 산학 협력을 통해 디자인된 결과물로 인류의 우주 개척에 초점을 맞춰 디자인된 미래 콘셉트 타이어다.||||‘Mearth(Mars+Earth)’는 우주 공간인 화성에서의 사용을 목적으로 형태를 변경할 수 있는 트랜스폼 타이어로 특수 소재를 통해 트레드 면적을 넓혀 주행성을 향상시키는 모드와 사이드월 구조가 돌출돼 화성의 척박한 땅을 개간할 수 있는 모드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넥센타이어는 앞으로도 참신한 아이디어와 유니크한 디자인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nexentire.com||||||||연락처||넥센타이어 ||경영관리팀||이재엽 부장||055-370-5096||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넥센타이어||||||배포 분야||||자동차||부품/정비||수상/선정||부산/울산/경남
Mon, 28 Aug 2023 11:19: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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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9월 신입사원 상시채용 진행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8월 28일 -- 현대자동차는 9월 1일(금)부터 14일(목)까지 2주간 현대차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9월 신입사원 상시채용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채용은 △연구개발 △디자인 △생산/제조 △사업/기획 △경영지원 △IT 등 총 6개 분야 26개 직무를 대상으로 선발한다.||||모집 대상은 국내외 학사 및 석사 학위 취득자 또는 2024년 2월 졸업예정자로 분야별 자격요건과 수행 직무 등의 세부 사항은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현대차는 채용 기간 동안 현직자와 인사담당자가 참여하는 잡페어(Job Fair)와 메타버스 채용설명회를 개최해 구직자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상세하게 제공할 계획이다.||||현대차가 2017년 이후 6년 만에 재개하는 잡페어는 9월 8일(금)부터 10일(일)까지 사흘간 서울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쎈느(Scene)에서 열린다.||||잡페어는 팝업스토어(Pop-up Store)의 형태로 △현대차 구성원의 일과 성장 기업문화를 소개하는 팝업 전시 △현직자와 함께하는 소통 프로그램이 운영된다.||||구체적으로 팝업 전시는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관람 가능하며 ‘프로젝트 코드’를 주제로 하나의 신차를 개발해 완성하기까지 그 뒤에 담긴 현대차 구성원의 노력과 성장의 발자취를 소개한다.||||이를 통해 참석자들이 현대차의 다양한 직무와 밸류체인(Value Chain)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입사 후 성장 모습을 그려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현직자와 함께하는 소통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현직자와 직무에 대해 이야기하는 ‘리버스 인터뷰’ △현대차 구성원의 성장 스토리를 듣는 ‘팀 현대 토크’ 등 자신의 성장 가능성을 느낄 기회를 제공한다.||||현대차는 시공간 제약 없이 현직자와 소통을 할 수 있는 메타버스 채용설명회도 다음 달 5일(화)부터 6일(수)까지 이틀간 온라인에서 실시한다.||||메타버스 채용설명회는 △현직자가 채용 직무를 발표하는 ‘채용발표회’ △현직자와 지원자가 직무에 대해 소통하는 ‘직무 상담 공간’ △인사담당자와 채용 상담 또는 모의 면접을 진행하는 ‘HR 상담 공간’ △현대차 채용정보를 열람할 수 있는 ‘채용정보관’ 등의 4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잡페어와 메타버스 채용설명회는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에서 다음 달 3일(일)까지 신청하면 참가할 수 있다.||||한편 현대차는 지난해 7월 도입한 ‘예측 가능한 상시채용’ 원칙에 따라 분기별(3/6/9/12월) 1일마다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하고 있다. 예측 가능한 상시채용은 지원자들이 모집 시점을 예측할 수 있고 이전 대비 채용 일정이 단축되는 등 지원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현대차는 이번 채용이 우수 인재를 확보해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지원자 관점을 고려해 채용 과정을 개선하고 차별화된 채용 콘텐츠를 만들어 우수 인재 확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현대차 공식 채용 홈페이지: https://talent.hyundai.com||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채용||서울
Mon, 28 Aug 2023 10:55:5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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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현대자동차, J.D.파워 신차 첨단기술 만족도 조사서 1·2위 석권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8월 26일 -- 제네시스와 현대자동차가 J.D.파워 선정 신차 첨단기술 만족도 조사에서 상위권을 석권하며 글로벌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24일(현지 시각) 미국의 시장조사기관 J.D.파워는 ‘2023 미국 기술 경험 지수 조사(U.S. Tech Experience Index 이하 TXI)’에서 제네시스(656점)와 현대자동차(547점)가 캐딜락(533점) 렉서스(533점) BMW(528점) 등 유수의 완성차 브랜드를 제치고 전체 브랜드 순위 1위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TXI 조사는 2023년형 신형 모델을 구매하고 90일 이상 소유한 8만여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올해 2월부터 5월까지 진행됐다. ||||이 조사는 자동차에 탑재된 △편의성 △최신 자동화 기술 △에너지 및 지속가능성 △인포테인먼트 및 커넥티비티 등 4가지 카테고리에 포함된 40개 기술에 대한 만족도를 1000점 척도로 묻는 고객 설문을 통해 각 브랜드의 신기술 혁신 수준과 사용 편의성을 평가한다.||||특히 TXI 조사는 J.D.파워의 주요 조사로 꼽히는 신차품질조사(IQS)와 상품성 만족도 조사(APEAL)의 보완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제네시스는 이번 조사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낸 브랜드로 평가됐다. 제네시스는 럭셔리 브랜드와 일반 브랜드를 통틀어 최고 점수인 656점을 획득 3년 연속 전체 브랜드 중 1위를 기록했다. 제네시스의 656점은 럭셔리 브랜드의 TXI 점수 평균인 588점을 70점가량 상회하는 점수다. ||||현대차는 547점을 받아 일반 브랜드에서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일반 브랜드 평균 TXI 점수는 478점으로 현대차 역시 70점가량 상회하는 높은 점수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현대차는 전체 브랜드 순위에서도 유수의 럭셔리 브랜드들을 제치고 제네시스에 이어 2위를 기록해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높아진 위상을 입증했다. ||||한편 제네시스 GV80과 현대차 팰리세이드 쏘나타는 TXI 중 일부인 ‘첨단기술 어워드(Advanced Technology Award)’에서 최고의 기술을 적용한 차로 선정됐다. 첨단기술 어워드는 각 첨단기술을 우수하게 적용한 차에 수상한다.||||제네시스 GV80은 최신 자동화 기술(Emerging Automation) 부문 전방 충돌 방지 보조(Front cross traffic warning) 우수 적용 차량으로 팰리세이드는 후방 교차 충돌 방지 보조(Rear Cross Traffic Collision-Avoidance Assist) 우수 적용 차량으로 선정됐다. 현대차 쏘나타는 인포테인먼트 및 커넥티비티(Infotainment and Connectivity) 부문에서 휴대폰 기반 디지털 키(Phone based-Digital Key) 우수 적용 차량으로 선정됐다. ||||제네시스 북미 권역 본부의 최고 운영 책임자(COO)인 클라우디아 마르퀘즈(Claudia Marquez)는 “이번 제네시스의 미국 기술 경험 지수 조사 전체 브랜드 1위는 제네시스 신기술들의 혁신성과 편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과 다름없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요구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운전 경험을 향상시키는 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분야||||자동차||승용차||RV/SUV||수상/선정||서울
Sat, 26 Aug 2023 09: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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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2023 청두 모터쇼서 ‘The Kia EV5’ 디자인 세계 최초 공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8월 25일 -- 기아가 25일(현지 시각) 중국 쓰촨성 청두에 위치한 중국서부국제박람성(Western China International Expo City)에서 개최된 ‘2023 청두 국제 모터쇼(Chengdu Motor Show 이하 청두 모터쇼)’에서 준중형 전동화 SUV 모델인 ‘The Kia EV5(더 기아 이 브이 파이브 이하 EV5)’의 디자인을 세계 최초 공개했다.||||이날 행사에서 기아는 중국 내 중장기 전동화 전략과 비전을 소개하고 EV5 디자인 공개 외에도 EV6를 정식 출시하는 등 전기차 브랜드로의 전환을 통한 중국 시장 재도약 의지를 밝혔다.||||EV5는 3월 중국 상해 E-스포츠 문화센터에서 열린 ‘중국 기아 EV 데이(Kia EV Day in China)’에서 선보인 ‘콘셉트 EV5’의 양산형 차량이다.||||EV5는 중국 현지에서 생산되는 첫 전용 전기차 모델이며 기아는 추후 국내 등 주요 시장별 고객 니즈 및 판매 환경 등의 특수성을 고려해 차별화된 성능과 상품성을 갖춘 EV5의 글로벌 모델을 각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기아 중국법인 총경리 김경현 부사장은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으로 성장 중인 중국에서의 성공은 기아 글로벌 전략의 핵심 과제”라며 “EV5를 앞세워 전동화 전환을 가속하는 동시에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영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인한 인상과 미래지향적 세련미의 조화를 이룬 외장||||EV5는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 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를 구성하는 다섯 가지 키워드 중 ‘자연과 조화되는 대담함(Bold for Nature)’을 기반으로 디자인돼 강인한 이미지와 미래지향적인 세련미가 조화를 이룬 것이 특징이다.||||전면부는 수직으로 배열된 ‘스몰 큐브 프로젝션 LED 헤드램프’와 별자리에서 영감을 받은 ‘스타맵 LED 주간주행등’을 적용해 패밀리룩을 완성했고 LED 센터 포지셔닝 램프를 주간주행등과 연결해 보다 넓고 웅장한 느낌을 더했다.||||측면 디자인은 역동적인 실루엣을 바탕으로 앞·뒤 펜더의 강한 형상과 그 사이 차체면의 풍부하고 감성적인 면처리에서 느껴지는 극적인 대비감을 강조한다. 또한 기하학적이고 독특한 그래픽의 19인치 가공휠은 풍부한 볼륨과 예리한 패턴의 시각적 대비를 통해 오퍼짓 유나이티드 철학을 보여준다.||||후면부는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이 적용된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와 넓고 깔끔한 면으로 디자인된 테일게이트가 조화를 이뤄 넓고 세련된 SUV의 이미지를 강조하고 대담하면서도 디테일한 형상이 적용된 숄더와 범퍼 디자인을 통해 한층 더 당당하고 강인한 이미지를 부여한다.||||전·후면 LED 램프에는 다이나믹 웰컴 라이트 기능이 적용돼 고급스러움과 생동감을 동시에 전달한다.||||◇ 우수한 공간 활용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실내 ||||EV5의 실내는 ‘자연과 인공의 경계 없는 조화’를 콘셉트로 디자인의 디테일과 완성도를 높였으며 밀레니얼 가정의 특성을 고려한 세심한 배려도 실내 곳곳에 반영해 새로운 공간과 형상을 구현했다. ||||크래시패드에는 각각 12.3인치의 클러스터 및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5인치 공조 디스플레이를 한데 묶은 ‘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를 적용했으며 대시보드 및 도어트림 상단부를 가로로 이은 ‘랩어라운드 엠비언트 라이트’는 탑승객을 감싸는 듯한 인상을 줘 한층 더 고급스럽고 안락한 실내 분위기를 조성한다.||||또한 크래시패드 하단부에는 각종 쇼핑백이나 가방 등을 걸 수 있는 후크를 히든타입으로 적용했고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하는 다기능 센터콘솔로 고객의 편의성을 향상시켰다.||||이외에도 기아는 EV5에 차별화된 시트를 제공해 일상과 아웃도어 활동에서 고객의 경험을 확장시켜준다. 1열에는 벤치 스타일의 시트를 적용해 운전자와 동승자 사이에 새로운 실내 공간을 연출하고 2열 시트에는 시트백 완전 평탄화(0도) 접이 기능을 적용해 차박 등의 아웃도어 활동을 쾌적하게 만들어 준다.||||아울러 트렁크 바닥에는 가변형 러기지 보드를 구성해 물품 적재 또는 아웃도어 활동 시 트렁크 활용성을 높였다. 앞·뒤 2단으로 구성된 러기지 보드의 앞부분은 반자동 팝업 및 전후 슬라이딩 기능이 적용돼 러기지 보드 하단부 수납 편의성을 높여주고 캠핑이나 여행 시에는 테이블로도 활용 가능하다.||||기아넥스트디자인 담당 김택균 상무는 “EV5는 기아의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바탕으로 준중형 SUV의 영역을 새롭게 개척하는 모델”이라며 “운전자와 탑승객 모두에게 혁신적인 경험을 선사하는 동시에 디자인 성능 실용성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고 말했다.||||한편 기아는 8월 26일(토)부터 9월 3일(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2023 청두 모터쇼에서 1000㎡(약 300평)의 전시 공간에 △EV5 3대와 함께 △EV6 GT △EV6 GT 라인 등 전동화 모델 △카니발 △스포티지 △셀토스 △즈파오 등 총 10대의 차량을 선보인다(일반 공개일 기준).||||또한 기아는 10월 국내에서 예정된 ‘기아 EV 데이(Kia EV Day)’에서 EV5의 상품 정보를 공개할 계획이다. 기아 EV 데이는 기아의 전동화 브랜드 비전을 선포하고 확장된 전기차 라인업을 선보이는 행사로 전기차 대중화를 선도하고자 하는 기아의 의지를 보여줄 예정이다.||||||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2105||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기아||||||배포 채널||||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RV/SUV||전시/출품||서울
Fri, 25 Aug 2023 11:51:0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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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2023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 3라운드 개최
양산--(뉴스와이어) 2023년 08월 25일 --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주최하는 ‘2023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SINCE 2006)’ 3라운드가 8월 27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다.||||넥센타이어는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와 공동 주최하며 타이틀 후원사의 권리로 ‘2023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SINCE 2006)’을 5월 새롭게 개최했다.||||8월 27일 진행되는 ‘2023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SINCE 2006)’은 아마추어 레이싱 선수뿐만 아니라 서킷 드라이빙을 즐기는 일반인 드라이빙 아카데미가 필요한 서킷 드라이빙 입문자 자동차 동호회 등 모터스포츠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의 공인으로 진행되는 대회는 참가자가 목표한 랩타임에 얼마나 근접한 지를 놓고 겨루는 방식의 ‘타겟 트라이얼’ 레이스와 경기 코스에 장애물 구간을 설정해 놓고 완주한 시간에 따라 순위를 정하는 ‘짐카나’ 레이스로 구성된다. ||||또한 이번 3라운드는 ‘현대 N페스티벌’ 대회 N2 N3클래스 공식타이어로 넥센타이어가 지정 공급되는 것을 기념해 현대자동차와 함께하는 타겟 트라이얼을 개최하고 ‘현대 N페스티벌’ 대회에 출전하고 있는 선수 또한 공식으로 참여한다. ||||그 외에도 대회 참가자들의 드라이빙 스킬 향상을 위해 넥센타이어의 공식 파트너 팀인 ‘서한GP’ 소속의 프로 레이싱 드라이버 장현진 선수와 유럽 포뮬러3(F3) 레이스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기록이 있는 임채원 선수가 레이스 참가자를 대상으로 원포인트 레슨 및 레이싱타이어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교육도 진행한다. ||||‘서한GP’와 ‘L&K 모터스’의 스톡카 및 현대N페스티벌의 아반떼 N CUP 차량이 전시될 예정이며 패독(레이싱카가 서킷에 들어가기 전 대기하는 장소)에서는 새로운 자동차 동호회 문화가 된 카밋(Car Meet)과 한유그룹의 헤리티지 리무진 차량을 포함한 차량용품도 전시된다. ||||여기에 레이싱 시뮬레이터 체험 RC카 시범 주행 및 관람객 직접 체험 트랙 체험(레이싱카 택시 서킷 사파리 그리드 워크) 등의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제공된다. 에버랜드 창의 융합클래스 ‘이큐브스쿨 Make-Kart(메이카트)’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 꿈나무들에게 자동차 원리를 이해하고 직접 제작해 볼 수 있는 체험교육 또한 운영할 예정이다.||||넥센타이어는 2006년부터 국내 모터스포츠의 지속적인 저변 확대와 모터스포츠 산업 기초 종목의 육성을 위해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현대 N페스티벌’ 등 모터스포츠 대회를 지속 후원해오고 있다. 또한 19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펼쳐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 ‘SUPER 6000’ 클래스에서는 1위 2위 3위를 모두 차지했다.||||‘2023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SINCE 2006)’은 연간 총 5라운드로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관람객들은 별도의 입장권 예매 절차 없이 에버랜드 셔틀을 이용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웹사이트: http://www.nexentire.com||||||||연락처||넥센타이어 ||경영관리팀||이재엽 부장||055-370-5096||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넥센타이어||||||배포 채널||||스포츠||일반 스포츠||자동차||스포츠카||행사||부산/울산/경남
Fri, 25 Aug 2023 09:56: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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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더 기아 레이 EV’ 사전 계약 개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8월 23일 -- 기아가 지난해 출시한 ‘더 뉴 기아 레이(이하 레이)’의 전기차 모델 ‘더 기아 레이 EV(이하 레이 EV)’의 사전 계약을 24일(목)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레이 EV는 레이의 디자인을 기반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14인치 알로이 휠과 깨끗한 면 중앙에 육각형 충전구를 적용한 전면부 센터 가니쉬(중앙부 장식)의 등 EV 전용 디자인 요소를 적용했다.||||실내는 10.25인치 슈퍼비전 클러스터와 시동 버튼이 통합된 컬럼 타입 전자식 변속 레버로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강화했다. 레이의 시동 버튼과 변속 레버가 있던 센터페시아는 수평형의 공조 스위치 및 디스플레이와 수납공간으로 새롭게 꾸몄다. ||||레이 EV는 신규 색상 스모크 블루 등 총 6종의 외장 색상과 라이트 그레이 블랙 등 2종의 내장 색상으로 운영된다.||||레이 EV는 35.2kWh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탑재하고 배터리 전방 언더커버 적용으로 공기역학 성능을 개선해 복합 205km·도심 233km의 1회 충전 주행 거리를 확보했으며 14인치 타이어 기준 5.1km/kWh의 복합전비를 달성했다.||||150kW급 급속 충전기로 40분 충전 시 배터리 용량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으며 7kW급 완속 충전기로 충전 시 6시간 만에 배터리 용량 10%에서 100%까지 충전할 수 있다(충전 시간은 배터리 온도 및 외부 기온에 따라 상이할 수 있음).||||레이 EV의 구동 모터는 최고 출력 64.3kW(약 87ps)와 최대토크 147Nm를 발휘한다.||||레이 EV는 가솔린 모델의 최고 출력 76ps(약 55.9kW) 및 최대토크 9.7kgf·m(약 95.1Nm)보다 각각 약 15%와 55%가 향상돼 더 나은 가속 성능과 안정적인 주행 성능은 물론 EV 전용 저소음 타이어 적용으로 정숙성까지 확보했다.||||그뿐만 아니라 경형 차급 국내 최초로 전자브레이크와 전자식 주차브레이크(EPB)를 적용해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제동감을 구현하고 주차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도심 엔트리 EV를 지향하는 레이 EV는 정체 구간이 많은 시내 주행 시 활용도가 높은 ‘오토 홀드’ 기능과 전기차에 특화된 회생제동으로 도심 주행에 최적화된 제동 성능을 갖췄다.||||기아는 레이 EV에 모든 좌석을 접는 ‘풀 플랫’ 기능과 주행을 하지 않을 때 공조 오디오 등 전기 장치를 장기간 사용 가능한 전기차 전용 ‘유틸리티 모드’를 적용해 주행 전·후 업무나 휴식 등 다양한 상황에서 차량을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또한 차로 유지 보조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적용해 고객의 안전한 운전을 돕는다.||||레이 EV의 트림별 가격은 4인승 승용 △라이트 2775만원 △에어 2955만원 2인승 밴 △라이트 2745만원 △에어 2795만원 1인승 밴 △라이트 2735만원 △에어 2780만원이다.||||한편 기아는 레이 EV 고객의 부담을 낮춰줄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기아는 레이 EV의 고전압 배터리 구동 모터 등 전기차 별도 보증 부품에 대해 최초 구매 개인 고객 10년/20만km 그 외 고객 10년/16만km 등 기아의 다른 전용 전기차와 동일한 수준의 보증기간을 제공한다.||||또 9월과 10월 중 레이 EV를 출고하는 개인 개인사업자 일반법인고객 300명을 대상으로 기아 카앤라이프몰에서 판매하는 비상용 완속 충전 케이블(220V ICCB)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기아는 레이 EV가 합리적인 가격대를 기반으로 도심 주행에 최적화된 도심 엔트리 EV로서 전동화 흐름을 더욱 가속할 촉매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레이 EV △니로플러스 △니로EV △EV6 △EV9 등 가장 빠른 속도로 차급별 전동화 라인업을 완성해 고객에게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2105||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기아||||||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카일렉트로닉스||판촉활동||서울
Wed, 23 Aug 2023 11:08:5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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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악, 장거리 트럭 운송을 위한 자율주행 기술에 바이코의 전력 모듈 채택
앤도버 메사추세츠--(뉴스와이어) 2023년 08월 23일 -- 고성능 전력 모듈 분야의 선도기업 바이코(Vicor)는 자사의 파워링 이노베이션(Powering Innovation) 팟캐스트를 통해 코디악 로보틱스(Kodiak Robotics)의 선도적인 장거리 자율주행 기술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코디악은 세계 최초로 상용 트럭 운송 분야의 자율주행을 실현한 독보적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마운틴뷰에 본사를 두고 있는 코디악은 댈러스에서 애틀랜타 간 트럭 운송 노선에 대한 베타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상용 트럭에 자율주행 기술을 광범위하게 적용할 가능성을 열었다. 코디악은 급격히 감소하고 있는 장거리 트럭 운전 인력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시스템 효율성을 높이고 비용 및 배출량을 줄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바이코의 파워링 이노베이션 팟캐스트는 스포티파이 애플 뮤직 및 구글 팟캐스트 등과 같은 모든 주요 팟캐스트 플랫폼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팟캐스트 청취자들은 오늘날 가장 까다로운 전력 문제와 새로운 전동화 아이디어 획기적인 전력 아키텍처 및 실질적인 전력 설계 문제 해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바이코 홈페이지에서 이번 에피소드에 관한 팟캐스트를 청취할 수 있다.||||코디악 소개||||자율주행 업계의 전문가 그룹이 설립한 코디악(Kodiak)은 트럭 운송 업계의 가장 큰 도전과제를 해결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코디악은 최초로 자율주행 기술을 트럭 운송에 광범위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사람의 생명을 구하고 네트워크 효율성을 높이고 비용 및 배출량을 줄이는 것은 물론 트럭 운전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이바지하고 있다. 자율주행 트럭 운송 기술의 가장 중요한 점은 모든 사람들에게 혜택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코디악의 기술은 소규모 차량에서 대형 운송업체에 이르기까지 물품 운송 분야의 모든 사람들을 지원할 수 있다. 코디악은 함께 트럭 운송을 혁신할 최고의 파트너를 찾고 있다. ||||바이코 소개||||바이코(Vicor Corporation)는 고성능 전력 모듈 분야의 리더로 소스에서 POL(point-of-load)까지 최고의 밀도와 효율성을 제공하는 모듈식 전력 시스템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한다. 분배 아키텍처 변환 토폴로지 및 패키징 기술의 선두 주자로 전력 모듈의 밀도 효율성 및 전력 공급 기능을 꾸준히 발전시키고 있다. 바이코는 기업용 및 고성능 컴퓨팅 산업 장비 및 자동차 항공 우주 및 방위 분야 등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바이코의 다양한 솔루션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바이코의 파워링 이노베이션 : https://vicor.podbean.com/e/kodiak/팟캐스트 청취: https://www.vicorpower.com/resource-library/podcas...||웹사이트: http://www.vicorpower.com||||||||연락처||바이코 홍보대행 ||트윈트랙스||조혜진 매니저||02-739-7355 ||이메일 보내기 ||||강동산 매니저||02-318-7357||||||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바이코||||||배포 채널||||IT||반도체/부품||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신상품||해외
Wed, 23 Aug 2023 11:01:0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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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3개 차종, 미국 IIHS 충돌평가 최고로 안전한 차 선정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8월 21일 --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이하 IIHS 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가 발표한 충돌평가에서 3개 차종이 최고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이하 TSP+ Top Safety Pick+)’ 등급에 선정됐다고 21일(월) 밝혔다.||||TSP+ 등급을 받은 차량은 제네시스 △GV60 △GV70 △GV80로 세 차량 모두 지난해에 이어 TSP+ 등급을 받으며 다시 한번 우수한 안전성을 증명했다.||||이번 충돌평가 결과는 올해부터 더욱 강화된 평가 기준을 충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IIHS는 1959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매년 미국시장에 출시된 차량의 충돌 안정 성능과 충돌 예방 성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과를 발표한다.||||최고 안전성을 나타낸 차량에는 TSP+ 등급을 양호한 수준의 성적을 낸 차량에는 TSP 등급을 매긴다.||||올해부터는 측면 충돌과 보행자 충돌 방지 평가 기준을 높이고 헤드램프 평가 기준을 더 엄격하게 적용해 우수 등급을 획득하기가 어려워졌다.||||측면 충돌평가는 기존보다 차량과 충돌하는 물체가 더 무거워지고 충돌하는 속도가 빨라졌다(충돌 물체 약 1497kg → 약 1896kg 충돌 속도 약 49.8 km/h → 약 59.5km/h 충격 에너지 82% 증가).||||여기에 보행자 충돌 방지 평가는 기존에 없던 야간 테스트가 추가됐으며 헤드램프 평가도 TSP와 TSP+ 모두 전체 트림에서 ‘양호함(acceptable)’ 등급 이상을 받아야 한다.||||TSP+ 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운전석 스몰 오버랩(driver-side small overlap front) △조수석 스몰 오버랩(passenger-side small overlap front) △전면 충돌(moderate overlap front) △측면(side) 충돌 등 총 4개 충돌 안전 항목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훌륭함(good)’을 획득해야 한다.||||또한 주/야간 전방 충돌방지 시스템 테스트(차량과 보행자)에서 ‘우수함(advanced)’ 이상의 등급을 전조등 평가는 차량의 전체 트림에서 ‘양호함(acceptable)’ 이상 등급을 받아야 한다.||||제네시스는 2월에도 강화된 평가 기준 아래 G90가 TSP+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제네시스는 모든 모델에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ISLA) △운전자 주의 경고(DAW)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등 다양한 첨단 주행 안전 보조 기능들을 대거 탑재해 우수한 안전성을 갖춘 차량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제네시스는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모든 차종을 개발하고 있으며 강화된 IIHS 충돌 테스트에서의 최고 등급 획득은 제네시스 모델들의 높은 안전성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수상/선정||서울
Mon, 21 Aug 2023 11:53:5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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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모, 독일에서 열린 ‘디지털 데모데이 2023’ 참가 성료
성남--(뉴스와이어) 2023년 08월 21일 -- 글로벌 인공지능(AI) 데이터 솔루션 기업 에이모(대표 오승택)가 8월 17일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디지털 데모데이 2023’ 참가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디지털 데모데이는 250개가 넘는 업체가 참가하고 4000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독일 최대 규모 스타트업/B2B 기업 박람회다.||||에이모는 이번 박람회에서 자율주행 산업 분야에 특화된 데이터 솔루션과 더불어 △AI 기반의 데이터 전주기 솔루션 △데이터 수집 솔루션 △데이터 가공 솔루션 △데이터 라벨링 및 합성 데이터 솔루션 등을 소개했다. 에이모 전시 부스에는 뒤셀도르프 시장 Dr. Keller를 비롯해 자동차 산업 AI 산업 관계자 등이 방문했으며 에이모의 솔루션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VP Tech 에이모 독일 글로벌 사업기획팀 박왕용 매니지 디렉터는 이번 행사에 대해 “자율주행을 비롯해 AI IT 등 다양한 산업에 있는 잠재 고객들과 협업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했으며 고객사의 AI 모델 고도화를 위한 데이터 솔루션과 사례를 소개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유럽 시장에서 에이모의 인지도와 고객사를 늘릴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에이모는 올해 유럽 시장 정조준을 위해 독일 법인을 설립했으며 미국 법인 설립을 앞두고 있다. 주요 글로벌 자동차 OEM사에 데이터 솔루션을 제공한 바 있으며 글로벌 기업 고객사 확보를 위해 영업에 매진할 예정이다.||||에이모 소개||||글로벌 기업 에이모(AIMMO)는 인공지능(AI) 기반의 맞춤 데이터 솔루션을 제공하며 자율주행 스마트 시티 의료 게임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사의 인공지능 모델 개발 및 고도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아시아 북미 유럽에 지사를 두고 있는 에이모는 북미와 유럽 지역에 해외 법인 설립을 앞두고 있으며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s://www.aimmo.ai/||||||||연락처||에이모||글로벌 사업기획팀||박소영 매니저||031-706-3533||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에이모||||||배포 채널||||IT||소프트웨어||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전시/출품||인천/경기
Mon, 21 Aug 2023 11: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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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T-600·브리사 복원 모델 공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8월 21일 -- 기아는 1944년 경성정공으로 시작해 1952년 기아산업 1990년 기아자동차 2021년 기아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의 성장과 궤를 같이 하며 발전시켜 온 고유의 헤리티지를 선보이기 위해 21일(월)부터 내년 5월까지 브랜드 체험 공간 Kia360(서울 압구정 소재)에서 ‘T-600’과 ‘브리사’ 복원 차량을 전시한다고 밝혔다.||||기아는 국내 최초로 자전거를 제작한 것은 물론 삼륜차와 트럭 등 다양한 이동 수단을 만들어왔으며 오늘날에는 세계 최대 자동차 제조업체 중 하나로 전 세계 고객들에게 혁신적인 모빌리티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동을 통해 사람들을 연결시키는 것을 브랜드의 본질로 삼고 있는 기아는 ‘Movement with People’을 콘셉트로 이번 헤리티지 전시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기아의 움직임(Movement)은 과거뿐만 아니라 현재에도 고객(People)과 함께하고 있으며 미래에도 전기차 및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Purpose Built Vehicle)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움직임의 여정을 이어간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방침이다.||||전시 공간에는 △기아가 자동차 제조업체로 성장하는 데 발판이 된 삼륜 자동차 T-600 △기아 최초의 후륜구동 승용차 브리사 등 기아의 역사에서 큰 의미를 지닌 두 헤리티지 차량과 함께 △플래그십 전동화 SUV ‘EV9’이 전시된다.||||기아는 연구소에 보관돼 있던 T-600과 브리사를 활용 두 차량의 과거 사진과 출시 카탈로그 등을 참고해 내·외장 복원 작업을 진행했다.||||T-600은 1969년 일본 동양공업(현 마쓰다)과 기술 협력을 통해 생산한 삼륜차이다. 차체가 작고 가벼워 좁은 골목길이나 산동네에서 연탄 쌀 배달 등에 활용됐으며 세 개의 바퀴가 달려 있어 ‘삼발이’로 불리기도 했다.||||특히 T-600은 기아가 자전거 생산에서 나아가 자동차 제조업체로 성장하는 발판이 된 모델로 국내 자동차 산업사에서 역사적 가치를 높이 평가받아 2008년 국가등록문화재로 등록되기도 했다.||||1974년 출시된 승용차 브리사는 마쓰다 플랫폼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나 부품 국산화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바탕으로 출시 2년 만인 1976년에 약 90%의 국산화율을 달성한 모델이다.||||브리사는 과거 석유 파동 당시 우수한 경제성을 토대로 많은 인기를 얻었으며 영화 ‘택시운전사’에서 주인공이 운행한 택시로 유명해지기도 했다.||||기아는 방문객들이 기아 헤리티지를 다각도로 경험할 수 있도록 여러 디지털 콘텐츠도 마련했다. 전시장 입구에는 고객들의 일상 속 기아의 다양한 순간을 담은 이미지가 상영되며 스포티지 K5 EV9 등 역대 기아 대표 모델들을 연결해 만든 영상도 연출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또한 2대에 걸쳐 기아와 인연을 맺어 온 가족의 이야기를 애니메이션 콘텐츠로 선보임으로써 기아가 고객과 함께해 온 역사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과정도 함께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기아 헤리티지 전시는 별도 예약 없이 관람 가능하며 도슨트 투어는 현장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09:30~17:00까지 30분 단위로 운영).||||향후 기아는 ‘Aspire to Create a Better Movement(더 나은 움직임을 만들고자 하는 열망)’라는 헤리티지 콘셉트 하에 ①Bold(대담한) ②Enriching(풍요롭게 하는) ③Progressive(진취적인) 움직임이라는 헤리티지 키워드를 고객 및 임직원들과 소통해 갈 계획이다.||||Bold Movement(대담한 움직임)는 K3 K5 K7 등 진일보한 디자인의 K시리즈로 ‘디자인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E-GMP 기반 전용 전기차 EV6 및 EV9을 출시하는 등 ‘기존의 틀을 깨며 새로운 시도를 주저하지 않는 기아의 움직임’을 의미한다.||||Enriching Movement(풍요롭게 하는 움직임)는 봉고 카니발과 같은 RV로 국내 레저 문화를 만들고 충전 속도와 주행 성능 면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전기차를 통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등 ‘고객의 삶을 다채롭고 풍요롭게 만드는 기아의 움직임’을 표현한다.||||Progressive Movement(진취적인 움직임)는 IMF 외환위기 위기에도 오늘날 글로벌 대표 자동차 브랜드로 거듭남은 물론 전동화 대전환의 흐름 속에서 PBV 전기차 전용 공장 구축에 나서는 등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잠재력을 가진 기아의 움직임’을 뜻한다.||||기아는 79년이라는 시간 동안 모빌리티 기업으로서 고객과 함께해 온 여정을 되돌아보고 그 의미를 되새기고자 이번 헤리티지 전시를 준비했다며 기아의 독자적인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헤리티지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2105||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기아||||||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판촉활동||서울
Mon, 21 Aug 2023 10:10: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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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KTL과 소프트웨어 중심의 범용 자동화 확산 위한 협력 강화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8월 21일 --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원장 김세종)이 범용 자동화 확산을 위해 협력을 강화한다.||||현재 산업자동화 시장은 폐쇄적이고 벤더 독립적인 시스템에서 개방형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변하고 있다. 산업계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범용 자동화’라는 새로운 혁신을 제안하고 있다. 범용 자동화는 기본 하드웨어 인프라와 상관없이 독립적으로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모델링하고 배포해 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화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자동화 솔루션이다. 업계는 범용 자동화 아이디어를 나누기 위해 비영리 조직인 유니버셜 오토메이션(Universal Automation.Org UAO)을 설립했다.||||유니버셜 오토메이션은 IEC61499 표준을 기반으로 공급 업체의 특정 브랜드와 관계없이 자동화 기술 전반에 걸쳐 자동화 소프트웨어 컴포넌트(Runtime Engine)를 공유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단체다. 회원사로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요꼬가와 피닉스컨택트 인텔과 같은 글로벌 산업 전문기업 △셸 엑슨모빌 카길과 같은 최종 고객 △핀란드 알토 대학 중국 화중 대학 호주 에디스 코완 대학 등 약 50개의 기업 및 교육기관이 참여하고 있다.||||KTL는 변화하는 산업 자동화 시장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IEC61499 표준 기반의 비영리 협회인 유니버셜 오토메이션에 가입했다. KTL은 국내시장에 IEC61499 교육을 제공하고 유니버셜 오토메이션 표준 제품들(UAO-Compliant Offers)에 대한 테스트 및 인증업무를 회원사들과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슈나이더 일렉트릭은 2021년 2월 유니버셜 오토메이션에 가입했고 세계 최초 범용 자동화 솔루션 소프트웨어 ‘에코스트럭처 오토메이션 엑스퍼트(EcoStruxure Automation Expert)’를 선보이며 범용 자동화 시장 확장에 힘쓰고 있다.||||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와 KTL은 올해 5월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와 탄소 중립 및 범용 자동화 네트워크 협력을 확장하는 MOU를 체결하며 비즈니스 공동 성장을 위해 긴밀하고 우호적인 협력 관계 구축을 협의했다.||||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소개||||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목적은 모든 사람이 우리의 에너지와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도와 모두의 발전과 지속 가능성을 연결하는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것을 ‘Life Is On’이라고 부른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임무는 디지털 파트너로서 지속 가능성과 효율성을 향상하는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세계 최고의 프로세스와 에너지 기술을 통합하고 제품 제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클라우드와 연결해 전체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통합된 기업 관리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주택 건물 데이터 센터 인프라 및 산업을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글로벌 기업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의 현지화를 실현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공동의 의미 있는 목적과 포용성 강력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개방형 표준과 파트너십 생태계를 강력히 지지한다.||||유니버셜 오토메이션 홈페이지: https://universalautomation.org/||웹사이트: http://www.se.com/kr/ko/||||||||연락처||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홍보대행||더스프링컴퍼니||권경민 대리||02-796-1088||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배포 채널||||IT||소프트웨어||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제휴||서울
Mon, 21 Aug 2023 10:04: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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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연구개발 부문 세 자릿수 규모 경력직 채용 나선다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8월 21일 -- 현대자동차가 전동화와 SDV(Software Defined Vehicle) 등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함께 이끌어 갈 경력직 우수인재 채용에 나선다.||||현대차는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9월 3일(일)까지 2주간 CTO 부문에서 근무할 세 자릿수 규모의 경력직 채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6월 진행된 연구개발 부문 조직개편 이후 대규모로 경력직을 모집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채용의 주요 분야는 전동화 로보틱스(사업화 인력 포함) 수소연료전지 차량 제어 디자인 등 9개 부문이며 2월 상반기 채용 인원 대비 2배 이상으로 모집 규모를 확대한다.||||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및 유선 인터뷰(9월) △직무면접(10월) △종합면접(11월)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2024년 2월 이내에 입사한다. 상세 일정은 부문별 모집 공고에서 확인이 가능하다.||||특히 지원자의 편의를 고려해 별도의 자기소개서 작성 없이 기존에 작성해 두었던 이력서를 제출하는 방식으로도 지원이 가능하다.||||현대차는 이번 모집 일정과 별개로 △인포테인먼트 △로보틱스 △전자 부문의 소프트웨어 경력 개발자 대상으로 매월 상시 채용을 통해 모집하고 있다.||||현대자동차는 연구개발 부문의 대규모 경력직 채용 추진을 통해 우수인재를 선점하는 동시에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리더십 확보와 신사업 전략의 과감한 전개를 도모하고자 한다며 특히 소프트웨어 개발자 채용 확대 흐름에 발맞춰 조직 문화 개발 환경 등 모든 면에서 경력 개발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대졸 신입 채용은 ‘예측 가능한 상시 채용’ 원칙에 따라 매 분기별 1일마다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일괄로 모집하며 9월에 채용 일정을 시작한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2103~2117||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채용||서울
Mon, 21 Aug 2023 09:40: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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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 트럭 코리아, 국내 진출 20주년 기념 특별 저금리 프로모션 진행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8월 21일 -- 다임러 트럭 코리아(대표이사 안토니오 란다조)가 국내 진출 20주년을 기념해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전 차종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연간 최저 5.95%의 할부 금리를 제공하는 저금리 프로모션을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을 구매하는 모든 신차 구매 고객들에게 자사 제휴 금융사의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전용 할부 상품 이용 시 최저 연 5.95%의 특별 우대 금리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다임러 트럭 코리아의 국내 진출 20주년을 기념해 그동안 받은 고객들의 성원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신차 구매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해 할부 비중이 큰 고객들에게 안정적인 비즈니스 수익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금융 조건은 고객의 신용등급 차종 또는 제휴 금융사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세부 사항은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세일즈 지역 본부 또는 트럭 매니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안토니오 란다조 다임러 트럭 코리아 대표이사는 “최근 코로나 이후 경기 침체와 고금리가 지속된 가운데 신차 구매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다임러 트럭 고객들의 비즈니스에 힘이 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특별히 기획하게 됐다”며 “20년 동안 한국을 움직이는 경제 주역인 고객들의 성공을 위해 함께 달려온 다임러 트럭 코리아의 신념대로 앞으로도 고객들의 총 운송 효율과 수익 극대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올해로 국내 진출 20주년을 맞은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고객이 트럭을 구매하는 시점부터 차량을 운영하는 전 기간에 걸쳐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 만족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국내 수입 상용차 브랜드 최대 규모의 전용 출고 센터와 전국 16개 공식 서비스센터를 구축하고 악트로스 아록스 아테고 및 특수 목적 트럭인 유니목 등 첨단 기술을 반영한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의 다양한 프리미엄 제품을 선보이며 ‘세상을 움직이는 주역’인 트럭 및 물류 업계와 동반 성장하기 위해 최상의 운송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s://www.mercedes-benz-trucks.com/ko_...||||||||연락처||다임러 트럭 코리아 홍보대행||PRGATE ||정은하 과장||02-792-2633||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다임러 트럭 코리아||||||배포 채널||||자동차||트럭/버스||판촉활동||서울
Mon, 21 Aug 2023 09:09:1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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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 자동차용 40V N-채널 전력 MOSFET 출시… 자동차 장비의 높은 열방산 및 소형화에 기여하는 새 패키지 사용
가와사키 일본--(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 2023년 08월 18일 -- 도시바 일렉트로닉 디바이스 앤드 스토리지(Toshiba Electronic Devices & Storage Corporation)(도시바)는 두 가지 자동차용 40V N-채널 전력 MOSFET인 ‘XPJR6604PB’ 및 ‘XPJ1R004PB’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새로운 S-TOGL™(Small Transistor Outline Gull-wing Leads) 패키지와 U-MOS IX-H 프로세스 칩을 사용한다. 물량 선적은 오늘 시작된다.||||자율 주행 시스템처럼 안전이 중요한 애플리케이션은 중복 설계를 통해 안정성을 보장하므로 표준 시스템보다 더 많은 장치를 통합하고 더 많은 실장 공간이 필요하다. 따라서 자동차 장비의 소형화가 진전되면서 고전류 밀도로 실장할 수 있는 전력 MOSFET이 요구되고 있다.||||XPJR6604PB 및 XPJ1R004PB는 도시바의 새로운 S-TOGL™ 패키지(7.0mm×8.44mm[1])를 사용하며 소스 연결부와 외부 리드를 일체화한 포스트리스(post-less) 구조가 특징이다. 소스 리드의 다중 핀 구조가 패키지 저항을 줄인다.||||S-TOGL™ 패키지와 도시바의 U-MOS IX-H 프로세스를 결합해 동일한 열 저항 특성을 가진 도시바의 TO-220SM(W) 패키지 제품[2]에 비해 온 저항을 11%만큼 크게 줄였다. 또한 새 패키지는 TO-220SM(W) 패키지에 비해 필요한 실장 면적도 약 55% 줄여준다. 이뿐 아니라 새 패키지의 200A 드레인 정격 전류는 비슷한 크기의 도시바의 DPAK + 패키지(6.5mm×9.5mm[1])보다 높아서 고전류 흐름을 지원한다. 전반적으로 S-TOGL™ 패키지는 고밀도 및 소형 레이아웃을 구현하고 자동차 장비의 크기를 줄이며 높은 열방산(heat dissipation)에 기여한다.||||자동차 장비는 극심한 온도 환경에서 사용되기 때문에 표면 실장 땜 연결부의 안정성이 결정적인 고려 사항이다. S-TOGL™ 패키지는 실장 응력을 줄이는 걸윙 리드를 사용해 납땜 연결부의 안정성을 향상한다.||||고전류 작동이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여러 장치가 병렬로 연결될 것이라고 가정하고 도시바는 신제품에 대해 그룹화 배송[3]을 지해 그룹화에 게이트 임계 전압이 사용되도록 했다. 이렇게 되면 특성 편차가 작은 제품 그룹을 사용해 설계할 수 있다.||||도시바는 전력 반도체 제품 라인업을 꾸준히 확대하고 보다 사용자 친화적인 고성능 전력 소자로 탄소 중립 실현에 기여할 계획이다.||||애플리케이션||||· 자동차 장비: 인버터 반도체 릴레이 로드 스위치 모터 드라이브 등||||특징||||· 새로운 S-TOGL™패키지: 7.0mm× 8.44mm (일반)||· 큰 드레인 정격 전류:||||XPJR6604PB: ID=200A||XPJ1R004PB: ID=160A||||· AEC-Q101 인증||· IATF 16949/PPAP 사용 가능[4]||· 낮은 온 저항:||||XPJR6604PB: RDS(ON)=0.53mΩ (typ.) (VGS=10V)||XPJ1R004PB: RDS(ON)=0.8mΩ (typ.) (VGS=10V)||||주:||||[1] 리드를 포함한 일반적인 패키지 크기.||[2] TKR74F04PB는 TO-220SM(W) 패키지로 제공.||[3] 도시바는 게이트 임계 전압 범위가 각 릴에 대해 0.4V인 그룹화 배송을 제공할 수 있다. 그러나 특정 그룹을 지정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도시바 영업 담당자에게 문의하십시오.||[4] 자세한 내용은 도시바 영업 담당자에게 문의하십시오.||||주요 사양||||(표의 내용은 pdf 참조. 다운로드: https://bit.ly/3KKWo2i)||||신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십시오.||||XPJR6604PB https://bit.ly/3QPWNUC||XPJ1R004PB https://bit.ly/45uMsBU||||Toshiba Automotive MOSFET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십시오.||자동차용 MOSFET https://bit.ly/3YFce3V||||* S -TOGL™은 Toshiba Electronic Devices & Storage Corporation의 상표이다.||* 기타 회사 이름 제품 이름 및 서비스 이름은 각 회사의 상표일 수 있다.||* 본 문서에 포함된 제품 가격 및 사양 서비스 내용 문의처 등의 정보는 발표일 현재의 정보이며 사전 통지 없이 변경될 수 있다.||||도시바 일렉트로닉 디바이스 앤드 스토리지 소개||||고급 반도체 및 스토리지 솔루션의 일류 공급업체인 도시바 일렉트로닉 디바이스 앤드 스토리지는 반세기가 넘는 경험과 혁신을 통해 고객과 비즈니스 파트너에게 뛰어난 디스크리트 반도체 시스템 LSI 및 HDD 제품을 제공한다.전 세계에 근무하는 2만1500명의 회사 직원은 제품 가치를 극대화한다는 의지를 공유하고 가치와 신규 시장의 공동 창조에서 고객과의 긴밀한 협력을 증진하고 있다. 현재 연간 매출이 8000억엔(61억달러)에 다가서고 있는 도시바 일렉트로닉 디바이스 앤드 스토리지는 모든 곳에서 사람들을 위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고 기여하고자 한다. 웹사이트: https://toshiba.semicon-storage.com/ap-en/top.html||||||첨부자료:||도시바.pdf||||||웹사이트: http://toshiba.semicon-storage.com/ap-en...|| 이 보도자료의 영어판 보기||||연락처||도시바 일렉트로닉 디바이스 앤드 스토리지(Toshiba Electronic Devices & Storage Corporation)||고객 문의||파워 디바이스 및 영업 마케팅부||+81-44-548-2216||||미디어 문의||나가사와 치아키(Chiaki Nagasawa)||디지털 마케팅부||semicon-NR-mailbox@ml.toshiba.co.jp||||||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Toshiba Electronic Devices & Storage Corporation||||||배포 채널||||IT||반도체/부품||자동차||부품/정비||신상품||해외
Fri, 18 Aug 2023 09:2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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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카 ‘2023 아이카 솔루션데이’ 개최 예정
성남--(뉴스와이어) 2023년 08월 17일 -- 커넥티드카 전문 기업 아이카는 9월 1일 성남시 제2판교 기업지원허브에서 자사 솔루션 및 기술을 소개하는 ‘2023 아이카 솔루션데이’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아이카는 최신 클라우드 기술을 적용한 커넥티드카 플랫폼 및 차량 공유 전기차 배터리 관리 등과 관련된 여러 특허 및 전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아이카는 이를 기반으로 자체 서비스인 스마트 배차 서비스 ‘아이넷’과 전기차 배터리 관리 서비스 ‘마이이브이로그(myEVLog)’를 제공하고 있으며 무인 렌터카와 같이 커넥티드카 플랫폼이 필요한 기업에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아이카의 스마트배차 서비스 ‘아이넷’은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차량 관리 부서를 거치지 않고 스마트폰 앱으로 간편하게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또 시스템에서 자동으로 운행 일지가 작성되며 차량 배터리 상태 연료 잔량 등의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한다. 24시간 무인 운영이 가능하고 운행 일지 자동 작성 차량 상태 원격 확인 등의 편리함 때문에 최근 기업 및 지방자치단체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아이카의 전기차 배터리 관리 서비스 ‘마이이브이로그’는 전기차에서 가장 중요한 부품인 배터리를 안전·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배터리 이상 징후 알람 배터리 셀별 상태 정보 확인 충전 이력 관리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나아가 수집된 배터리 데이터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분석을 통해 정확한 주행 가능 거리 예측 미래 시점의 배터리 성능(SoH) 예측과 같은 예측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아이카는 이번 솔루션데이를 통해 아이카 서비스 도입을 고려 중이던 고객들이 서비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아이카가 보유한 핵심 기술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인공지능 기반 연료 낭비량 분석 기능 인공지능 기반 신호 위반 분석 기능 그리고 새롭게 준비하고 있는 차량 정비 기능이 고객들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규진 아이카 대표는 “솔루션데이를 통해 고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고객 필요를 확인하고 이를 구현하기 위한 아이카의 기술과 비전을 공유함으로써 커넥티드카 관련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아이카는 현재 경기도청 성남시청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에 아이넷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으며 아이넷의 편리성과 관리 비용 절감 효과 등에 만족한 고객들의 긍정적 평가에 힘입어 무료 데모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공격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아이카 소개||||아이카는 최신 클라우드 기술 기반 커넥티드카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무인 렌터카 전기차 배터리 분석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직접 혹은 고객사와 함께 제공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s://www.ai-car.co.kr/index||||||||연락처||아이카||조규진 대표||070-7010-1133||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아이카||||||배포 채널||||IT||소프트웨어||자동차||승용차||행사||인천/경기
Thu, 17 Aug 2023 17:06:0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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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더 뉴 쏘렌토’ 출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8월 17일 -- 기아가 4세대 쏘렌토의 상품성 개선 모델 ‘더 뉴 쏘렌토(이하 쏘렌토)’를 18일(금)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4세대 쏘렌토는 2020년 출시 후 매년 국내에서 6만대 이상 판매되며 3년 연속 중형 SUV 시장 1위를 지켜왔으며 올해도 상반기까지 3만6000대 이상 판매되며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이번에 출시한 쏘렌토의 상품성 개선 모델은 기아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에 기반한 세련되고 강인한 외관과 함께 개방감과 편의성을 겸비한 실내를 갖췄다.||||기아는 쏘렌토에 △무선(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e 하이패스(hi-pass) △스트리밍 플러스 △빌트인 캠 2 △기아 디지털 키 2 등 첨단 사양은 물론 △전방 충돌방지 보조(교차 차량/측방 접근차/추월시 대향차/회피 조향 보조 기능 포함)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 2)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도 적용했다.||||아울러 △10 에어백 시스템 △프로젝션 타입 후진 가이드 램프 등 안전사양과 △디지털 센터 미러 △스마트 파워테일게이트 △운전석 에르고 모션 시트 △1열 릴렉션 컴포트 시트 등 다양한 편의사양을 더해 탑승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을 돕는다.||||고객은 △2.5 가솔린 터보 △2.2 디젤 △1.6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등 3가지 파워트레인과 △프레스티지 △노블레스 △시그니처 트림 및 △디자인 특화 트림 그래비티를 선택할 수 있다.||||쏘렌토의 트림별 가격은 △2.5 가솔린 터보 3506만원 ~ 4193만원 △2.2 디젤 3679만원 ~ 4366만원 △1.6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4WD 4161만원 ~ 4831만원이며 △하이브리드 2WD 모델은 친환경차 세제혜택 후 기준 3786만원 ~ 4455만원이다.||||◇ 신차급 디자인 변경으로 세련되고 강인한 외장과 개방감 높은 실내 갖춰||||기아는 브랜드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의 자연과 조화되는 대담함에서 영감을 받아 쏘렌토의 내·외장 디자인을 신차 수준으로 변경해 고급감을 한 층 높였다.||||쏘렌토의 외장은 ‘미래적인 대담함(Futuristic Boldness)’이라는 콘셉트로 미래지향적이고 다부진 SUV 디자인을 갖췄다.||||전면부는 라디에이터 그릴과 ‘시그니처 스타맵 라이팅’ 주간주행등(DRL)이 조화롭게 배치됐고 볼륨감 있는 후드와 범퍼 스키드 플레이트가 어우러지며 강인한 SUV의 모습을 보여준다.||||측면부는 수직으로 배열한 헤드램프와 리어 콤비네이션램프가 캐릭터 라인을 따라 이어져 조화를 이루고 새로운 디자인의 알로이 휠을 적용해 단단하고 정제된 느낌을 강조했다.||||후면부는 두 개의 리어 콤비네이션램프를 연결하는 스타맵 그래픽이 적용됐고 하단부 범퍼와 조화를 이루는 와이드한 리어 스키드 플레이트로 견고한 이미지를 구현했다.||||실내는 ‘경계가 없는 이어짐(Borderless Wideness)’을 주제로 수평적인 조형을 통해 높은 개방감을 연출했다.||||12.3인치 크기의 클러스터와 내비게이션을 하나의 화면처럼 매끄럽게 연결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는 기아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ccNC’가 적용돼 다양한 정보를 통일감 있게 보여준다.||||그 아래에 좌·우 끝까지 이어지는 날렵한 송풍구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및 공조 시스템을 조작할 수 있는 전환형 조작계가 유기적이고 기술적인 조화를 이룬다.||||디자인 특화 트림 그래비티는 전용 디자인 라디에이터 그릴과 휠이 적용됐으며 아웃사이드 미러 커버와 루프랙 등에 블랙 색상을 입히고 단단한 느낌을 주는 전·후면 전용 스키드 플레이트와 전용 가죽 시트로 강인함과 고급감을 한 층 높였다.||||쏘렌토의 색상은 볼캐닉 샌드 브라운 시티스케이프 그린 인터스텔라 그레이 등 3종을 추가한 외장 5종과 신규 색상 올리브 브라운을 포함한 내장 3종으로 운영된다.||||◇ 무선 SW 업데이트 등 새로운 모빌리티 경험 선사할 첨단 사양 신규 적용||||기아는 고객에게 새로운 모빌리티 경험을 선사할 다양한 첨단 사양을 쏘렌토에 새롭게 적용했다.||||쏘렌토는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지원해 내비게이션 지도 정보는 물론 고객이 서비스센터를 방문하지 않아도 차량 내 주요 제어기에 대한 업데이트가 가능하며 e 하이패스 기능이 추가돼 실물 하이패스 카드 없이 유료도로 통행료 결제가 가능하다.||||또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영상 및 고음질 음원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데이터 환경을 제공하는 스트리밍 플러스를 적용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은 기아 커넥트 스토어를 통해 월 단위로 원하는 기간만큼 이용할 수 있다.||||쏘렌토에 적용된 빌트인 캠 2는 전/후방 QHD급 고화질 영상 및 음성을 외장 마이크로 SD 카드에 저장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아 커넥트 앱과 무선으로 연결해 영상을 확인하고 다운로드 받을 수 있어 편의성이 높다.||||기아 디지털 키 2는 운전자가 스마트키 없이 스마트폰이나 스마트워치를 지니고 차량으로 가까이 가면 도어 잠금을 해제하고 시동을 걸 수 있게 해주며 사용자별 개인화 설정도 지원한다.||||지문 인증 시스템은 시동을 걸거나 차량 내 간편 결제 또는 발레 모드 해제 시 인증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어 고객의 간편한 이동을 돕는다.||||◇ 안전성과 편의성 높여줄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 및 편의 사양 대거 탑재||||기아는 고객의 안전한 이동을 돕고 사용 편의성을 높여줄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과 안전 및 편의사양을 쏘렌토에 탑재했다.||||기아는 쏘렌토에 △교차 차량/측방 접근차/추월시 대향차 대응 및 회피 조향 보조 기능을 추가한 전방 충돌방지 보조와 △진출입로 속도 제어 기능을 더한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차로 변경을 지원하는 고속도로 주행 보조2(HDA2) 등 브랜드 최고 수준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적용했다.||||이와 더불어 △2열 사이드 에어백을 포함한 10 에어백을 적용하고 △시인성이 높은 프로젝션 타입 후진 가이드 램프 적용으로 후진 시 주변 차량 및 보행자가 차량 주행 방향을 알 수 있게 돕는다.||||또 쏘렌토에 적용된 ‘횡풍안정제어’는 측면에서 부는 강한 바람에 의한 횡거동 발생 시 조향 및 제동을 제어해 차선 이탈 발생을 제어해주며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차량 선회 시 제동력과 모터의 구동력을 이용해 각 바퀴에 토크를 최적 분배하는 ‘다이나믹 토크 벡터링’으로 고객에게 안정적인 선회 성능을 제공한다.||||이외에도 △일반 룸미러보다 선명하고 넓은 후방 시계를 제공하는 디지털 센터 미러 △스마트키를 소지한 상태에서 러기지 공간에서 짐을 들고 차량에서 멀어질 때 자동 닫힘 기능이 추가된 스마트 파워테일게이트 △운전석 에르고 모션 시트 △1열 릴렉션 컴포트 시트 △10인치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편의사양을 갖췄다.||||◇ ‘The Mainstream’ 주제로 한 광고·특별 전시 등 마케팅 행사 실시||||기아는 쏘렌토를 △2.5 가솔린 터보 △2.2 디젤 △1.6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등 3가지 파워트레인과 △프레스티지 △노블레스 △시그니처 트림과 △시그니처 기반 디자인 특화 트림 그래비티로 운영할 예정이다.||||쏘렌토의 트림별 가격은 △2.5 가솔린 터보 3506만원 ~ 4193만원 △2.2 디젤 3679만원 ~ 4366만원 △1.6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4WD 4161만원 ~ 4831만원이며 △하이브리드 2WD 모델은 친환경차 세제혜택 후 기준 3786만원 ~ 4455만원이다.||||기아는 쏘렌토 출시를 기념해 시대의 변화에 맞춰 진취적이고 유연하게 진화해온 쏘렌토와 고객들의 모습을 담아 ‘The Mainstream’을 주제로 마케팅 행사를 실시한다.||||기아는 새로워진 쏘렌토의 모습과 고객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광고를 TV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18일부터 선보인다.||||또 18일부터 이달 27일까지는 서울시 강남구 소재 신세계백화점 센트럴시티 오픈스테이지에서 특별 전시를 진행한다. 방문객은 쏘렌토 실차를 체험할 수 있으며 차량에 부착된 QR 코드를 스캔해 경품 이벤트도 참여할 수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메타 인스타그램 등 기아 SNS 페이지 참조).||||기아는 국내 중형 SUV 시장의 표준을 선도해온 쏘렌토가 한층 더 세련된 디자인과 혁신적인 상품성을 갖추게 됐다며 쏘렌토는 시대의 흐름을 반영해 중형 SUV가 나아가야할 모습을 제시하며 시장의 확실한 메인스트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2105||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기아||||||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RV/SUV||신상품||서울
Thu, 17 Aug 2023 14:29:0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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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시, 5G 커넥티드 차량 라이선싱 프로그램 ‘아반시 5G Vehicle’ 선봬
더블린--(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 2023년 08월 17일 -- 공동 라이선싱 솔루션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아반시가 차세대 커넥티드 차량용 셀룰러 기술의 라이선싱을 간소화하는 ‘아반시 5G Vehicle’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카심 알파라히(Kasim Alfalahi) 아반시 창립자 겸 CEO는 “아반시는 기술 공유 방식의 간소화라는 비전 아래 설립됐다. 우리는 전 세계 많은 발명가가 모두 그 성과를 인정받고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동시에 기술에 대한 접근을 간소화해 기업들이 전 세계 사람들의 삶을 개선할 새롭고 흥미로운 제품을 만들도록 돕고 있다”고 아반시 기업 이념에 대해 설명했다.||||이 프로그램은 차량이 다른 차량이나 자전거 보행자 및 교통 인프라와 직접 통신할 수 있는 차량-사물 간 셀룰러 통신(C-V2X)을 비롯해 5G 4G 3G 및 2G 연결에 필수적인 표준 특허 기술을 라이선싱한다. ||||아반시의 로리 피츠제랄드(Laurie Fitzgerald) 수석 부사장은 “아반시 5G 커넥티드 차량 프로그램 론칭은 아반시에 있어 매우 중요한 이정표로 이제 효율적인 단일 계약 옵션으로 자동차 제조업체에 세계 여러 단체의 셀룰러 특허 기술을 제공하며 5G 기반 커넥티드 차량 출시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신규 프로그램 론칭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아반시 5G Vehicle 프로그램을 위해 협력해 온 파트너사들이 당사에 보여준 믿음과 신뢰에 감사하며 프로그램 출시를 발표하게 돼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번 아반시의 신규 프로그램은 아반시 4G Vehicle 프로그램의 성공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현재 전 세계 80여개의 자동차 브랜드에서 만든 1억3000만대 이상의 커넥티드 차량이 아반시 4G Vehicle 차량 라이선스를 이용하고 있다. ||||테크인사이츠(Techinsights)의 로저 랭크타트(Roger Lanctot) 오토모티브 커넥티드 모빌리티 이사는 “4G에서 5G로의 기술 전환은 기존의 무선 전환과는 완전히 다르다. 자동차 제조사는 사상 처음으로 차량 개발 및 판매 자동차 소유 등 모든 측면에 영향을 미치는 산업 혁신에 직면하고 있다. 25개의 글로벌 자동차 제조업체가 5G를 도입하기로 결정 차량 연결성에 혁신을 가져올 5G의 전망은 밝다. 테크인사이츠는 5G 커넥티드 차량의 비중이 5년 후 신차 생산 중 50%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아반시 5G Vehicle 프로그램의 라이선스는 셀룰러 연결 구현에 필수적인 표준 특허 기술 대부분을 포괄한다. 59개 특허권자 및 실시권자가 프로그램 론칭부터 참여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나 조기 참여 가격 조건 등은 아반시 웹사이트(www.avanci.com/5gvehicle)에서 찾아볼 수 있다. ||||아반시 소개||||아반시는 특허 기술의 공유가 더 쉽게 이뤄질 수 있다고 믿는다. 서로 다른 산업의 교차 지점에서 독립적인 중개자로 일하는 아반시의 원스톱 솔루션은 라이선싱 과정에 효율성 편리성 예측가능성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2016년부터 아반시는 라이선싱 플랫폼을 통한 연결을 확대하며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아반시는 세계 경제포럼의 글로벌 혁신가 커뮤니티의 회원이다.||www.avanci.com ||||본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530217/en||||||웹사이트: https://www.avanci.com/|| 이 보도자료의 영어판 보기||||연락처||아반시(Avanci)||Kekst CNC||신자은 이사||070-7012-5092||010-3751-0183||||마크 듀런트||아반시||마케팅&커뮤니케이션 부사장(Vice President Marketing & Communications)||+1 (469) 480-2558 / +44 7875 276867 ||media@avanci.com||||||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Avanci||||||배포 채널||||IT||통신||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신상품||해외
Thu, 17 Aug 2023 11:1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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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성우그룹, 대학생 서포터즈 ‘현대성우 챌린저스’ 4기 발대식 성료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8월 17일 -- 현대성우그룹이 8월 9일 대학생 서포터즈인 ‘현대성우 챌린저스’ 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에는 현대성우그룹 관계자와 최종 선발된 현대성우 챌린저스 4기 멤버들이 참여했다. 2020년 발족한 현대성우 챌린저스는 현대성우그룹의 기업 가치관인 도전을 각종 콘텐츠로 함께 실현해 나갈 대학생 서포터즈다.||||현대성우 챌린저스 4기 발대식은 △챌린저스 개별 소개 △현대성우그룹 대표이사 축사 △현대성우그룹 소개 △활동 가이드 안내 △단체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앞으로 현대성우 챌린저스 4기는 올해 11월까지 약 4개월간 △현대성우 챌린저스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등 현대성우그룹과 관련된 미션을 수행하며 카드 뉴스 홍보 영상 기획 기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현대성우그룹은 제작된 콘텐츠를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SNS)에 게시해 자동차 부품 및 모터스포츠 부문 등 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대중적 소통에 앞장설 예정이다.||||서포터즈 전원에게는 소정의 활동비 프로필 촬영 실무자 멘토링 기념 선물 등이 제공되며 미션을 완수한 챌린저스에게는 수료증 발급 우수 활동자 포상금 지급 등의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현대성우쏠라이트 이현환 대표이사는 “이번 서포터즈 활동이 대학 생활에서 가치 있고 의미 있는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현대성우 챌린저스들의 열정과 넘치는 에너지를 바탕으로 제작될 다양한 콘텐츠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1987년 설립된 자동차 부품 제조 기업 현대성우그룹은 지주회사인 현대성우홀딩스 브레이크 디스크 및 엔진 파츠 등 주요 자동차 부품과 제네시스 G90 등에 탑재되는 알로이 휠 전문 기업 현대성우캐스팅 자동차 배터리 전문 기업 현대성우쏠라이트 물류 및 신소재 전문 기업 현대성우신소재로 구성돼 있다. 1997년 모터스포츠팀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을 창단해 운영하고 있으며 2022년부터 현재까지 대학스키연맹을 공식 후원하는 등 각종 비인기 스포츠 및 문화예술 후원을 통해 기업 이미지 제고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현대성우쏠라이트 소개||||현대성우쏠라이트는 차량용 및 산업용 배터리 전문 제조업체다. 현대성우쏠라이트는 기술 집약적인 제품의 개발과 생산을 통해 파트너에게는 신뢰 고객에게는 만족을 주고 있다. 글로벌 시대에 맞게 다양한 해외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이런 혁신의 과정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세계로 뻗어 나가는 발판을 마련했다. 현대성우쏠라이트는 자동차 산업의 주요 부품인 브레이크 디스크 엔진 파츠 알로이 휠 등의 전문 제조사인 현대성우캐스팅 물류 및 신소재 전문 기업인 현대성우신소재 등과 함께 현대성우그룹에 속해 있다. 현대성우그룹은 1997년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창단을 기점으로 현재까지 꾸준히 팀 후원을 맡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hdswsolite.co.kr||||||||연락처||현대성우쏠라이트||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마성민 팀장||02-2189-5318||이메일 보내기 ||||황보세리 매니저||02-2189-5321||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성우쏠라이트||||||배포 채널||||교육||대학교||자동차||부품/정비||행사||서울
Thu, 17 Aug 2023 09: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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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GM 탈레가온 공장 인수 본계약 체결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8월 16일 -- 현대자동차가 GM인도법인의 탈레가온 공장을 인수해 급성장 중인 인도 자동차 시장의 수요 확대에 적극 대응하고 인도 내 적극적인 전동화 전환을 추진한다.||||현대차는 16일(인도 현지 시각 기준) 인도 하리야나주(州) 구루그람(Gurugram)에 위치한 현대차인도법인(HMI)에서 GM인도법인(이하 GMI)과 탈레가온 공장 자산 인수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체결식은 현대차 인도아중동대권역장 김언수 부사장 GMI 생산담당 아시프 카트리(Asifhusen Khatri) 부사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올해 안으로 인도 정부의 승인 등 선결 조건이 충족되면 현대차(인도법인)가 GMI 탈레가온 공장의 특정된 대지와 설비에 대한 권리를 완전하게 취득하게 될 예정이다(인수 금액은 상호 간 협의로 비공개함).||||현대차가 GMI의 탈레가온 공장을 인수하기로 결정한 것은 급성장 중인 인도 자동차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더욱 강화하고 빠르게 진행될 인도 자동차 시장의 전동화 전환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생산능력 확보가 목적이다.||||세계 최대 규모의 인구를 보유한 인도는 지난해 476만대의 신차가 판매되며 중국(2320만대) 미국(1420만대)에 이어 세계 3대 자동차 시장에 올랐다. 이중 승용차(Passenger Car) 시장은 380만대 규모로 2030년에는 50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특히 미국 중국 일본 독일 영국 브라질 등 세계 주요국의 자동차 시장 규모가 5년 전보다도 줄어든 가운데 인도의 지난해 자동차 신차 판매는 5년 전인 2017년 대비 18.5%나 증가하며 독보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또한 최근 인도 정부는 2030년까지 전기차 판매 비중을 전체 자동차 판매량의 30%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강력한 전동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메이크 인 인디아(Make in India)’ 캠페인을 펼치며 전기차 보급 확대와 자국 내 자동차 산업의 성장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현대차는 지난해 인도에서 총 55만2511대를 판매해 14.5%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마루티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올해도 지난달까지 34만6711대를 판매해 14.6%의 점유율로 2위를 유지하고 있으나 코로나19 종식 이후 본격화된 인도 자동차 시장의 수요 확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에는 생산능력의 제한이 있는 상황이었다.||||이에 현대차는 GMI의 탈레가온 공장을 인수함으로써 추가적인 생산능력을 확보해 수요가 높은 핵심 차종의 공급을 확대하고 향후 시장 상황에 따라 신속하게 다양한 차종을 투입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현대차가 인수하게 될 탈레가온 공장은 기존 연간 약 13만대 수준의 완성차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대차는 연내 인도 정부의 승인 등 선결 조건 달성 후 취득 절차가 완료되면 2025년부터 본격 양산에 돌입할 예정이다.||||또한 양산 돌입 이후에는 단계적으로 설비 개선을 통해 탈레가온 공장의 생산능력을 추가적으로 확대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앞서 현대차는 올해 상반기 라인 개선을 통해 첸나이 공장의 생산능력을 75만대에서 82만대로 올린 만큼 이번 인수와 향후 추가 확대 계획을 고려하면 기존 공장을 포함한 현대차의 인도 내 총 생산능력은 최대 100만대 수준까지 오르게 된다.||||현대차는 이번 탈레가온 공장 인수를 계기로 생산능력 확대뿐만 아니라 향후 급성장이 예상되는 인도 전기차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기차 현지 생산 체계 구축에도 나설 계획이다.||||지난해 인도의 전기차 판매 규모는 약 4만8000대 수준으로 승용차 시장 내 비중이 1.2%에 불과하지만 2021년 대비 3배 이상으로 커졌으며 올해는 상반기까지 판매량이 4만6650대로 지난해 연간 판매량에 육박할 정도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나아가 2030년에는 연간 전기차 판매량이 100만대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본격적인 전기차 시장 확대가 시작되는 시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시장 니즈에 부합하는 상품성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전기차의 현지 생산이 필수적이다.||||이에 현대차는 탈레가온 공장 인수를 통해 주력 제품군인 내연기관 모델의 생산능력이 추가로 확보되는 만큼 기존 첸나이 공장의 여유 능력을 신규 전기차 생산 라인으로 활용하겠다는 복안이다. ||||현대차는 이번 탈레가온 공장 인수가 인도 자동차 산업에서 현대차의 기여도와 위상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현대차는 1996년 판매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인도에 진출한 이래 인도 내 최대 자동차 수출(누적 기준) 기업으로 성장했다. 1998년 첸나이 공장 준공 이후 지난해까지 현대차의 현지 누적 투자액은 40여개의 동반 진출 협력사를 포함해 65억달러에 달하며 직·간접 고용효과가 25만명에 달할 정도로 인도 자동차 산업 성장에 큰 기여를 했다.||||올해 5월에는 첸나이 공장이 위치한 타밀나두주(州)와 협약 체결해 올해부터 10년간 전기차 생태계 조성과 생산설비 현대화 등에 2000억루피(한화 약 3조2000억원)를 투자하기로 했다. 그뿐만 아니라 배터리팩 조립공장 신설 주요 거점 고속 충전기 100기 설치 등 전기차 생태계 조성에도 앞장서기로 했다.||||이번 탈레가온 공장 인수가 완료되고 2025년 양산이 시작되면 공장에 대한 직접 투자는 물론 부품사 유치·물류 체계 구축 등 차량 생산 및 판매와 연관된 자동차 밸류 체인 형성에 따른 직·간접적 투자가 연쇄적으로 이뤄져 자동차 산업 생태계 확장과 지역 사회의 경제 활성화도 기대된다.||||현대차 인도아중동대권역장 김언수 부사장은 탈레가온 공장 인수 계약에 서명한 뒤 “올해는 현대차의 2027년 인도 진출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2025년 탈레가온 공장 본격 가동을 시작으로 인도 자동차 산업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최첨단 제조 허브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부품/정비||인수/합병||서울
Wed, 16 Aug 2023 15:40:0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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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현대자동차와 미래 모빌리티 계약학과 설립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8월 16일 -- 서울대학교(총장 유홍림)는 현대자동차와 함께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채용조건형 석사 과정 계약학과를 설립한다고 16일(수) 밝혔다.||||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차(Software Defined Vehicle 이하 SDV) 개발 가속화에 따른 모빌리티 산업 변화에 발맞춰 세계적 수준의 공학 리더를 양성하고 나아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둘러싼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하기 위한 차원이다.||||서울대와 현대차는 이날 서울대 공과대학(39동)에서 현대차 김용화 사장 서울대 김성규 교육부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자동차모빌리티학과’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미래자동차모빌리티학과는 서울대가 기업과 협력해 최초로 설립한 채용조건형 석사 과정 계약학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전동화 제어와 자율주행을 포함한 차량 소프트웨어 2개 분야의 특화 인재 육성이 중점이다.||||이를 통해 입학생들은 2년간 석사 과정을 수료한 후 현대차에 입사하게 되며 올해 하반기에는 2024년도 계약학과에 입학할 신입생을 모집하고 매년 20명의 우수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해당 학과는 교육부 및 산업통상자원부가 미래형 자동차 산업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학부생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인 ‘미래형자동차 기술융합 혁신인재양성사업’과 유기적으로 연계되고 맞춤형 교수 및 학습 시스템을 적용한 수요자 중심의 특성화 교육 과정으로 운영된다.||||특히 모빌리티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춰 하드웨어 기술과 소프트웨어 기술을 융합한 제품 기획과 엔지니어링의 필요성이 강화됨에 따라 학생들이 해당 분야의 전문적 지식과 기술 역량을 두루 갖춘 SDV 전문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운영할 예정이다.||||해당 커리큘럼은 △전동화 공학 △전기차 시스템 설계 △SDV 클라우드 컴퓨팅 △자율주행을 포함한 차량 제어 및 응용 소프트웨어 등으로 구성되며 별도의 직무 연수 없이도 일선 연구개발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 육성을 목표로 서울대와 현대차가 공동으로 개발했다.||||입학생에게는 학업 성취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학과에 재학 중인 2년 동안 전액 장학금 지원 및 산학과제 참여 해외연구소 견학 현업 멘토링 우수자 박사과정 진학 등의 기회가 주어진다.||||이날 협약식에서 현대차 김용화 사장은 “모빌리티 미래 기술 경쟁력은 전동화와 SDV로 대표되는 소프트웨어 분야의 혁신 역량을 갖춘 인재 확보에 의해 좌우된다”며 “국내 최고의 교육기관인 서울대의 실무형 교육을 바탕으로 우수한 모빌리티 전문 인재들이 육성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서울대 김성규 교육부총장은 “현대차가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 경쟁에서 지속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미래자동차모빌리티학과를 통해 모빌리티 인재 육성 생태계가 조성되고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현대차그룹은 2013년부터 고려대 연세대 한양대 성균관대 등 국내 주요 대학과 협력해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전자제어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석사 과정의 계약학과를 운영해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240여명의 현대차그룹 연구원을 배출했다.||||또한 석사/박사 과정 중인 우수 인재를 선발해 장학금 지원과 함께 현업 멘토와의 연구과제 수행 실습 교육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졸업 후에는 현대차그룹 연구원으로 채용하는 ‘연구장학생 제도’도 운영 중이다. 2003년부터 시행된 연구장학생 제도를 통해 배출된 연구원은 2000여명에 달한다.||||한편 현대차는 전기차를 중심으로 한 SDV 개발 체제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5년까지 모든 차종을 SDV로 전환함으로써 구입 이후에도 성능과 기능이 업데이트되고 늘 최신 상태를 유지하는 자동차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이에 글로벌 소프트웨어 센터를 설립하고 내재화된 기술 플랫폼 기반의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Purpose Built Vehicle) 디바이스 및 솔루션을 개발해 소프트웨어 중심의 신성장 동력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그뿐만 아니라 미래 전기차 주도권을 두고 전통의 업체(Legacy OEM)와 신생 전기차 업체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전통 완성차 업체로서 오랜 시간 자동차를 개발하고 판매하며 축적해 온 여러 노하우와 고유의 강점을 적극 살려 유연하고 신속하게 전동화 전환을 추진할 예정이다.||||지난달에는 서울대와 배터리 공동연구센터를 건립하고 국내 최고의 배터리 전문가 그룹과 배터리 관련 초격차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웹사이트: https://eng.snu.ac.kr/||||||||연락처||서울대학교 공과대학||교무팀||이설 팀장||02-880-7023||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서울대학교 공과대학||||||배포 채널||||교육||대학교||자동차||승용차||제휴||서울
Wed, 16 Aug 2023 15:26:5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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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서울대학교, 미래 모빌리티 계약학과 설립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8월 16일 -- 현대자동차가 서울대학교와 함께 전동화 제어 및 차량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채용조건형 석사 과정의 계약학과를 설립한다.||||계약학과란 ‘산업교육진흥 및 산학협력촉진에 관한 법률(산학협력법)’ 제8조에 근거해 산업체의 요구에 따라 맞춤형 직업 교육 체계를 대학의 교육과정에 도입한 제도를 의미한다. 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차(Software Defined Vehicle 이하 SDV) 개발 가속화에 따른 모빌리티 산업 변화에 발맞춰 세계적 수준의 공학 리더를 양성하고 나아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둘러싼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하기 위한 차원이다.||||현대차-서울대는 16일 서울대 공과대학(39동)에서 김용화 현대차 사장 김성규 서울대 교육부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자동차모빌리티학과’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미래자동차모빌리티학과는 서울대가 기업과 협력해 최초로 설립한 채용조건형 석사 과정 계약학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전동화 제어와 자율주행을 포함한 차량 소프트웨어 2개 분야의 특화 인재 육성에 중점을 둔다.||||입학생들은 2년간 석사 과정을 수료한 후 현대차에 입사하게 된다.||||현대차-서울대는 올 하반기 2024년도 계약학과에 입학할 신입생을 모집하고 이후 매년 20명의 우수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미래자동차모빌리티학과는 교육부 및 산업통상자원부가 미래형 자동차 산업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학부생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인 ‘미래형자동차 기술융합 혁신인재양성사업’과 유기적으로 연계되고 맞춤형 교수 및 학습 시스템을 적용한 특성화 교육 과정으로 운영된다.||||특히 모빌리티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춰 하드웨어 기술과 소프트웨어 기술을 융합한 제품 기획과 엔지니어링의 필요성이 강화됨에 따라 학생들이 해당 분야의 전문적 지식과 기술 역량을 두루 갖춘 SDV 전문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운영 예정이다.||||커리큘럼은 △전동화 공학 △전기차 시스템 설계 △SDV 클라우드 컴퓨팅 △자율주행을 포함한 차량 제어 및 응용 소프트웨어 등으로 구성된다.||||해당 과정은 별도의 직무 연수 없이도 일선 연구개발 현장에 즉시 투입이 가능한 실무형 인재 육성을 목표로 현대차-서울대가 공동 개발했다.||||입학생에게는 학업 성취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학과에 재학 중인 2년 동안 전액 장학금을 지원받게 되며 산학과제 참여 해외연구소 견학 현업 멘토링 우수자 박사과정 진학 등의 기회도 주어진다.||||이날 협약식에서 김용화 현대차 사장은 “모빌리티 미래 기술 경쟁력은 전동화와 SDV로 대표되는 소프트웨어 분야의 혁신 역량을 갖춘 인재 확보에 의해 좌우된다”며 “국내 최고의 교육기관인 서울대의 실무형 교육을 바탕으로 우수한 모빌리티 전문 인재들이 육성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김성규 서울대 교육부총장은 “미래자동차모빌리티학과를 통해 모빌리티 인재 육성 생태계를 조성하고 학생들이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대차와 함께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현대차는 전기차를 중심으로 한 SDV 개발 체제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먼저 2025년까지 모든 차종을 SDV로 전환함으로써 구매 이후에도 성능과 기능이 업데이트되고 늘 최신 상태를 유지하는 자동차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를 위해 글로벌 소프트웨어 센터를 설립하고 내재화된 기술 플랫폼 기반의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Purpose Built Vehicle) 디바이스 및 솔루션을 개발해 소프트웨어 중심의 신성장 동력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그뿐만 아니라 미래 전기차 주도권을 두고 전통의 업체(Legacy OEM)와 신생 전기차 업체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에 전통의 완성차 업체로서 오랜 시간 자동차를 개발하고 판매하며 축적해 온 여러 노하우와 고유의 강점을 적극 살려 유연하고 신속하게 전동화 전환을 추진할 예정이다.||||또 차세대 배터리 개발을 위해 다양한 글로벌 기업 및 대학과 협업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서울대 내에 배터리 공동연구센터를 개관하고 국내 최고의 배터리 전문가 그룹과 배터리 관련 초격차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채널||||교육||대학교||자동차||승용차||제휴||서울
Wed, 16 Aug 2023 13:45:4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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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오토모티브, 현대자동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댐퍼 공급 계약 체결
시흥--(뉴스와이어) 2023년 08월 16일 -- 변속기 전문 자동차 부품업체인 서진오토모티브(대표이사 고만윤)는 현대자동차와 2025년 4월부터 2031년 12월까지 약 1500억원 규모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댐퍼 자동차 부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개별 기준 96% 수준으로 지난해 1조1627억원 규모의 하이브리드 댐퍼 및 로터 아세이 수주에 이은 추가 공급 계약이다.||||서진오토모티브는 2022년 공급 계약을 체결한 하이브리드 댐퍼 및 로터 아세이에 이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댐퍼 추가 수주는 2025년부터 당사의 본격적인 실적 반등과 더불어 친환경 자동차 부품 회사로 한층 더 도약하는 토대를 다지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진오토모티브 고만윤 대표이사는 “최근 R사에 공급하는 로터샤프트 수주 계약과 현대자동차에 공급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댐퍼 수주계약을 통해 당사의 친환경 자동차 부품에 대한 품질과 기술력을 국내외 글로벌 업체에 인정받았으며 한층 더 친환경 자동차 전문 부품 회사로 다가가는 의미 있는 일”이라며 “하이브리드 뿐만 아니라 국내외 전기차 수소차 관련 부품 수주를 위한 투자와 영업 활동에 꾸준히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진오토모티브는 최근 연결 기준 상반기 매출액이 전년 대비 16.9% 증가한 1조1547억원 영업 이익이 전년 대비 110.7% 증가한 376억원을 기록했다.||||서진오토모티브 소개||||서진오토모티브는 1990년 10월 5일 자동차 부분품의 제조·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2011년 6월 3일 사명을 서진클러치에서 서진오토모티브로 변경했다. 2012년 4월 3일 신한제1호기업인수목적주식회사와 합병해 2012년 4월 19일 한국거래소 코스닥 시장에 상장됐다.||||||웹사이트: http://www.secoautomotive.com||||||||연락처||서진오토모티브||경영관리팀 ||전현구 책임||031-496-1524||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서진오토모티브||||||배포 채널||||자동차||부품/정비||수주||인천/경기
Wed, 16 Aug 2023 09:2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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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제네시스 ‘레드 닷 어워드’ 본상 7개 수상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8월 15일 -- 현대자동차·기아·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세계적인 디자인 상인 ‘레드 닷 어워드(Red Dot Award)’에서 총 7개의 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현대자동차그룹은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Design Zentrum Nordrhein Westfalen)가 주관하는 ‘2023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총 7개의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15일(화) 밝혔다.||||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1955년부터 시작돼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꼽힌다. 매년 제품 디자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분야로 나눠 디자인의 혁신성과 기능성 등 다양한 평가 기준을 바탕으로 각 분야별 수상작을 선정한다.||||현대자동차는 ‘N 비전 74’로 디자인 콘셉트 분야 모빌리티·수송(Mobility & Transportation)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N 브랜드의 고성능 수소 하이브리드 롤링랩(Rolling Lab)인 ‘N 비전 74’는 현대차가 1974년 선보인 국내 최초 스포츠카 ‘포니 쿠페 콘셉트’의 디자인과 헤리티지를 투영했다. 과거를 통해 미래의 비전을 찾겠다는 헤리티지 커뮤니케이션의 일환으로 미래적인 디자인과 과거의 유산을 성공적으로 융합해 클래식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고 평가받았다.||||또한 현대차의 ‘ccNC(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디지털 전용 서체인 ‘현대 산스(Hyundai Sans)’도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분야 UI·UX 디자인(Interface & User Experience Design) 부문과 타이포그래피(Typography) 부문에서 각각 본상을 수상했다.||||신형 그랜저에 최초로 적용된 ccNC는 현대차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자연에 존재하는 수평선을 모티브로 그래픽 컴포넌트와 차량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일관된 디자인 콘셉트로 심플하게 표현해 현대만의 차별화된 그래픽 디자인을 완성했다.||||‘현대 산스’는 현대차를 상징하는 고유 서체로 현대차의 브랜드 방향성인 ‘모던 프리미엄’을 시각화해 보다 명확한 브랜드 이미지를 정립하기 위해 개발됐다. 이번에 수상한 ‘현대 산스’ 서체는 코나 EV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최초로 적용됐다. 부드러운 곡선과 세련된 직선의 조화를 바탕으로 가독성과 디자인 측면에서 적절한 균형을 이루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며 모빌리티라는 특수한 환경에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기아는 자사의 브랜드 디자인 철학을 선보이는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 전시’가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분야 전시 디자인(Exhibition Design)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의 배경에는 새로운 디자인 철학을 전파하기 위한 기아의 지속적인 노력이 있었다. 기아는 2021년 브랜드 재정립 이래 광주 비엔날레에서의 전시를 시작으로 부산 모터쇼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이탈리아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기아의 브랜드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주제로 전시와 이벤트를 개최한 바 있다.||||이는 고객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고객의 삶을 향상시키겠다는 기아 디자인의 약속을 보여주기 위한 차원이다. 기아는 다음 달에 개최될 미디어 아트 전시회인 ‘서울라이트 DDP 2023 가을’에 참여해 국내외 아티스트 초청 공연을 선보이는 등 앞으로도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또 기아는 EV9에 최초로 적용한 ccNC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분야 UI·UX 디자인 부문에서도 본상을 수상했다.||||기아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ccNC는 역동적 느낌의 대각선을 활용한 디자인 콘셉트를 기반으로 미래지향적인 세련미와 강인한 이미지를 표현했다.||||제네시스의 통합 앱 ‘마이 제네시스(MY GENESIS)’와 서울 모빌리티쇼 ‘제네시스관’도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분야 앱(Apps) 부문과 전시 디자인 부문에서 각각 본상을 받았다.||||제네시스가 올해 5월 선보인 ‘마이 제네시스’는 고객에게 편리함과 차별화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존 5개의 앱에 분산돼 있던 서비스를 통합해 하나의 앱에서 이용 가능하도록 만든 새로운 플랫폼이다. 이 앱은 차량 상태 확인과 제어가 한 화면에서 가능하도록 직관적으로 UI·UX를 개선하는 등 통합된 여러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제공해 고객의 일상과 커넥티드 서비스 환경을 연결하는 디자인 경험을 제시했다.||||서울 모빌리티쇼 2023에서 선보인 ‘제네시스관’은 한국의 전통 건축인 한옥의 창호와 기와를 활용해 제네시스의 브랜드 정체성인 ‘역동적인 우아함’을 한국적 미로 재해석했다.||||현대차그룹은 이번 수상은 현대차그룹이 디자인에 대한 철학과 역사를 바탕으로 다각도에서 고민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경험에 대한 고객들의 요구와 관심에 더 나은 디자인으로 만족감을 제공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수상/선정||서울
Tue, 15 Aug 2023 09:29: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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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NaaS, 중국 전기차 충전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8월 14일 -- 현대자동차그룹이 중국에서 선도적인 전기차 충전 서비스 개발을 위해 현지 업체와의 전략적 협업에 나섰다. ||||현대차그룹은 중국 전기차 충전 정보 서비스 업체 NaaS와 14일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NaaS 사옥에서 이혁준 현대차그룹 중국 유한공사(Hyundai Motor Group China HMGC) 전무 왕양 NaaS 최고경영자(CEO)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중국 전기차 충전 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019년 중국 최초로 설립된 전기차 충전 정보 서비스 전문기업인 NaaS는 현재 중국 전역에 5만5000곳의 충전소와 40만 기의 충전기에 대한 정보를 확보하고 있다. 3월에는 독자적으로 개발한 전기차 자동 충전 로봇을 공개하는 등 전기차 충전 관련 신규 서비스 개발에 적극 나서며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현대차그룹은 중국 고객 맞춤형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개발하고 중국의 전기차 라이프를 선도할 다양한 연계 서비스 및 신기술 실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양측은 현대차그룹의 커넥티드 서비스 플랫폼과 NaaS의 전기차 충전 정보 서비스를 결합해 △홈 충전기 공유경제 시스템 △전기차 충전 포인트 결제/관리시스템 △전기차 충전망 실시간 정보 시스템 등을 개발 및 구축한다. ||||홈 충전기 공유경제 시스템은 고객이 자택에 설치한 전기차 충전기를 제삼자에게 공유해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다. 이 시스템을 신청한 고객의 충전기는 NaaS의 실시간 충전소 검색망에 상시 노출되고 충전이 필요한 차량은 요금 결제 후 해당 충전기를 통해 충전할 수 있다. 양측은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충전 포인트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도 개발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이혁준 현대차그룹 전무는 “현대차그룹은 NaaS와의 협력을 통해 중국 전기차 고객에게 이전보다 편리하고 새로운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이번 협력은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전기차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 올리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채널||||자동차||부품/정비||카일렉트로닉스||제휴||서울
Mon, 14 Aug 2023 16:22: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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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디 올 뉴 싼타페 출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8월 14일 -- 현대자동차는 도심과 아웃도어 라이프를 모두 아우르는 대표 중형 SUV ‘디 올 뉴 싼타페(The all-new SANTA FE 이하 신형 싼타페)’를 16일(수) 출시한다고 밝혔다.||||신형 싼타페는 각진 형상을 바탕으로 강인하면서도 견고한 디자인을 갖췄으며 대형 테일게이트와 동급 최대 실내 공간 다양한 편의 및 인포테인먼트 사양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공간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강인한 이미지의 신형 싼타페는 긴 휠베이스와 넓은 테일게이트에서 비롯된 독창적인 외관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현대차의 엠블럼을 재해석한 전·후면의 H 라이트를 비롯해 대형 테일게이트로부터 만들어진 독특한 측면 형상과 날카로운 볼륨감의 펜더 21인치 대형 휠 등이 어우러지며 강인하면서도 견고한 느낌을 극대화한다.||||이와 함께 차량 좌·우 C필러에 ‘히든타입 어시스트 핸들’을 적용해 보다 편리하게 루프랙을 활용할 수 있게 했다. 또한 각진 형상임에도 △리어 스포일러 각도 최적화 △후측면부 엣지 적용 △차량 하부 언더커버 적용 △상·하단 액티브 에어 플랩 적용 등을 통해 공기저항계수 0.294를 달성하며 동급 최고 수준의 공력 성능을 확보했다.||||신형 싼타페의 실내는 공간성과 개방감을 외장까지 확장하는 테라스 콘셉트의 대형 테일게이트를 중심으로 언제 어디서든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넉넉한 거주 공간을 자랑한다.||||신형 싼타페는 전반적으로 커진 차체 크기를 바탕으로 쾌적한 실내 공간을 제공하며 차급 최고 수준인 725ℓ(VDA 기준)의 수하물 용량으로 골프 가방(캐디백) 4개와 보스턴 가방 4개를 거뜬히 실을 수 있다.||||현대차는 신형 싼타페에 도심과 아웃도어 라이프의 편의성을 동시에 높여주는 편의 및 인포테인먼트 사양들을 대거 적용했다.||||신형 싼타페는 새로 개발된 양방향 멀티 콘솔이 탑재됐다. 양방향 멀티 콘솔은 암레스트 수납 공간과 트레이를 1열이나 2열 탑승자가 위치한 방향으로 각각 열고 사용할 수 있게 설계해 활용도를 높였다.||||또한 현대차 최초로 스마트폰 듀얼 무선충전 시스템을 적용해 차 안에서 스마트폰 2대를 무선으로 동시에 충전할 수 있으며 1열 동승석 글로브 박스 상단에 UV-C 자외선 살균 멀티 트레이를 장착해 자주 사용하는 휴대 물품을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이외에도 △디지털 센터 미러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Over-the-Air) △빌트인 캠 2 △220V 인버터 △지문 인증 시스템 △디지털 키 2 △어드밴스드 후석승객알림(ROA) 시스템 △USB C타입 충전기(최대 27W) 등 다채로운 편의 사양을 적용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아울러 △전방 충돌 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2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안전 구간 곡선로 포함) △고속도로 주행 보조 2 △직접식 감지(HOD·Hands On Detection) 스티어링 휠 등 첨단 주행 보조 기능이 탑재돼 운전자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직접식 감지 스티어링 휠은 운전자가 스티어링 휠을 잡는 면적에 따라 측정되는 전류의 크기를 감지하는 스티어링 휠을 의미한다.||||디 올 뉴 싼타페의 판매 가격은 가솔린 2.5 터보 모델 △익스클루시브 3546만원 △프레스티지 3794만원 △캘리그래피 4373만원이며 1.6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 △익스클루시브 4031만원 △프레스티지 4279만원 △캘리그래피 4764만원이다(개별소비세 5% 기준 하이브리드 모델은 세제 혜택 적용 전 가격으로 환경친화적 자동차 고시 완료 시점 이후 가격 공개 예정).||||현대차는 디 올 뉴 싼타페 출시에 맞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먼저 14일부터 ‘일상과 일상 사이를 열다’라는 주제로 TV 극장 현대자동차 소셜 네트워크 채널 등에서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도심과 아웃도어를 넘나들며 고객의 일상에 가치를 더하는 싼타페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또한 현대차는 17일부터 25일까지 도심 속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한강 세빛섬 일대(서울 서초구)에서 신형 싼타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이색 전시 프로그램 ‘싼타페 익스피리언스(Santa Fe Experience)’를 운영한다.||||한강 위를 움직이는 선상에 마련된 ‘플로팅 쇼룸’에서는 신형 싼타페와 함께 세빛섬에서 동작대교까지 약 30분간 한강을 유람하며 간단한 음료와 라이브 버스킹을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가빛섬 4층 테라스에 마련된 ‘루프탑 쇼룸’에서는 서울의 야경을 배경으로 전시된 신형 싼타페를 체험하며 즉석 바비큐 및 다양한 핑거 푸드를 즐길 수 있는 테일게이트 바비큐 파티가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한편 현대차는 신형 싼타페와 함께하는 아웃도어 라이프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애프터마켓 상품을 함께 출시한다.||||현대차는 신규 애프터마켓 상품 브랜드 ‘H 라이센스드 액세서리(H Licensed Accessories)’를 통해 △루프탑 텐트 △루프 사다리 △일체형 루프박스 등 시중 브랜드의 우수 제품을 선별해 판매하며 이외에도 △에어매트 △크로스바 △루프 플랫 바스켓 △멀티 커튼 등 캠핑과 야외 활동에 유용한 총 22가지의 상품을 판매한다. 해당 상품들은 현대Shop에서 만나볼 수 있다.||||현대차는 4세대 출시 이후 5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디 올 뉴 싼타페가 강인한 외관과 섬세하고 세련된 실내 공간 모두를 갖춘 자사의 대표 SUV라며 새로운 일상의 지평을 열고자 하는 고객분들에게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현대자동차 유튜브: https://www.youtube.com/@AboutHyundai현대Shop: http://shop.hyundai.com||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채널||||자동차||RV/SUV||신상품||서울
Mon, 14 Aug 2023 09:49:3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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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스포티지’,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 준중형 SUV 비교평가에서 경쟁 모델 압도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8월 13일 -- 기아 준중형 대표 SUV 스포티지가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가 실시한 비교평가에서 또 한 번 최고 경쟁력을 입증했다.||||스포티지는 독일 자동차 전문 매거진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Auto Motor und Sport)가 최근 진행한 준중형 SUV 3종 비교평가에서 마쓰다와 포드의 경쟁 모델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는 아우토 빌트(Auto Bild) 아우토 자이퉁(Auto Zeitung)과 함께 신뢰성 높은 독일 3대 자동차 매거진 중 하나로 독일은 물론 유럽 전역의 소비자들에게 큰 영향력을 미치는 매체다. ||||이번 비교평가는 스포티지 마쓰다 CX-5 포드 쿠가 등 유럽 준중형 SUV 시장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3개 모델을 대상으로 △바디 △안전성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 성능 △친환경성 △비용 등 7가지 평가 항목에 걸쳐 진행됐다.||||스포티지는 7가지 평가 항목 중 친환경성을 제외한 6가지 항목에서 1위를 휩쓸며 총점 586점을 기록해 CX-5(542점) 쿠가(530점)를 큰 점수 차로 압도했다.||||스포티지는 실내공간 트렁크 적재중량 등과 관련된 바디 항목에서 평가 항목 중 가장 높은 점수인 107점을 받아 CX-5의 101점 쿠가의 96점에 크게 앞섰다.||||이에 대해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는 “스포티지는 비교 모델 중 가장 짧은 전장[1]에도 불구하고 가장 넉넉한 실내 공간과 트렁크 용량을 확보했다”며 최적화된 패키지 설계를 높이 평가했다.||||또한 스포티지는 파워트레인(85점)과 편의성(72점) 항목에서 2위 모델을 무려 8점씩 따돌리며 우월한 상품성을 증명했다. 파워트레인 항목은 주행 품질 가속 능력 견인 능력 등을 평가하며 편의성 항목은 시트의 안락감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냉난방 시스템 등의 평가 요소가 있다.||||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는 “스포티지는 승차감과 주행 성능 효율성까지 어느 한 부분도 부족함이 없다”며 “여러 특성이 조화를 이뤄 매우 완성도 높은 모습을 보여주는 차량”이라고 호평했다.||||이번 평가는 스포티지가 유럽 자동차 시장의 최대 격전지인 준중형 SUV 차급에서 다시 한번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스포티지는 2021년 5세대 모델이 출시된 이후 스페인 그리스 아일랜드 등 유럽 각지에서 ‘올해의 차(COTY Car Of The Year)’ 타이틀을 석권해 오며 저력을 보여줬다.||||특히 지난해에는 독일 유력 3개 매체의 비교평가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상반기에만 두 차례 진행된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 비교평가에서 3월에는 마일드 하이브리드 모델로 폭스바겐 티구안을 꺾었고 6월에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로 도요타 RAV4 오펠 그랜드랜드 볼보 XC40 등 3차종을 눌렀다.||||9월에 진행된 아우토 빌트 비교평가에서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RAV4를 재차 꺾었으며 12월 아우토 자이퉁 비교평가에서는 마일드 하이브리드 모델이 일본의 대표 하이브리드 SUV 3차종인 RAV4 CX-5 닛산 캐시카이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이처럼 스포티지는 기본 모델인 마일드 하이브리드부터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까지 다양한 파워트레인이 모두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또한 올해 1월에는 영국의 저명한 자동차상인 ‘2023 왓 카 어워즈(2023 What Car? Car of the Year Awards)’에서 ‘올해의 패밀리 SUV(Family SUV of the Year)’로 선정되기도 했다.||||스포티지는 이러한 평가에 힘입어 지난해 유럽에서 13만7000여 대의 판매고를 올렸고 올해는 상반기에만 이미 8만2000여 대를 판매하는 등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스포티지는 1993년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올해 30주년을 맞았으며 전 세계 누적 판매량 700만 대를 돌파한 기아의 베스트 셀러이다.||||[1] 전장: 스포티지 4515mm CX-5 4575mm 쿠가 4614mm||||||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2105||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기아||||||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수상/선정||서울
Sun, 13 Aug 2023 14:13: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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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2분기 실적 발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8월 11일 --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는 11일 실적 발표를 통해 2023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41억원 영업이익 881억원을 확정했다.||||금호타이어의 매출액은 유럽 시장의 높은 성장 및 고수익 제품 판매 증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3% 증가했으며 영업 이익률은 재료비 선임의 하락 등 비용 감소 영향으로 8.8% 달성 전년 같은 기간 대비 8.6%p 성장했다.||||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2조30억원(전년 같은 기간보다 22.7% 증가) 영업 이익은 1426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대폭 성장하며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선임 및 원재료 가격 안정화 등 긍정적인 경영 환경과 더불어 신차용(OE) 고수익 제품 공급 확대로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하반기는 글로벌 유통망 재구축과 신차용 타이어 신규 공급 확대 계획 등을 통해 창사 이래 최대 매출액 달성이 기대되고 있으며 베트남 공장 증설 마무리 작업 등 글로벌 생산 능력 확대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웹사이트: http://www.kumhotire.co.kr||||||||연락처||금호타이어 ||커뮤니케이션팀 ||김태희 사원||02-6303-8359||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금호타이어||||||배포 채널||||자동차||부품/정비||실적||서울
Fri, 11 Aug 2023 16:30:0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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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코리아, 제주도서 미쉐린 EV 팝업 이벤트 진행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8월 11일 -- 미쉐린코리아(대표 제롬 뱅송)가 12일(토)부터 제주도에서 EV 팝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Game Changing Tyres for Your EV’라는 메시지와 함께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는 타이어 브랜드로서 미쉐린과 고성능 전기차 타이어 ‘미쉐린 파일롯 스포츠 EV’를 알리고 잠재 고객들과 접점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미쉐린코리아는 8월 12일(토)~20일(일) 총 9일간 제주시 ‘피커스 제주’에서 팝업을 운영한다. 팝업 이벤트 현장에는 미쉐린 전기차 전용 타이어를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 전시 퀴즈 및 해시태그 이벤트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먼저 액티비티 존에서는 △제한 시간 내 전자봉으로 코스를 통과하는 스파크 게임과 △파일롯 스포츠 EV를 체험할 수 있는 심-레이싱 게임을 진행한다. 특히 이벤트 기간 심-레이싱 게임에서 상위 랩타임을 기록한 참가자에게는 9월에 진행되는 ‘미쉐린 EV 트랙데이’ 행사 초청 특전을 부여할 예정이다.||||전시 존에서는 △미쉐린 EV 타이어를 만져보고 타이어에 컬러를 입혀 나만의 미쉐린 EV 타이어를 그려보는 드로잉 프로그램과 △미쉐린 EV 타이어 실물 전시와 영상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퀴즈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 ||||이 밖에도 현장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이벤트와 비벤덤 탈인형과 함께하는 사진 촬영 미쉐린 멤버십 앱 다운로드 이벤트 등을 통해 행사장에 방문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전기차 충전권 그립톡 우산 레디백 여행용 캐리어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돼 있다.||||이후 9월 말에는 ‘미쉐린 파일롯 스포츠 EV’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미쉐린 EV 트랙데이’가 진행될 예정이다. 미쉐린코리아는 심-레이싱을 통해 우수한 랩타임을 기록한 고객들을 용인 에버랜드 AMG 스피드웨이로 초청 벤츠의 고성능 전기차를 직접 서킷에서 타보고 미쉐린 파일롯 스포츠 EV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미쉐린코리아 지승주 승용 타이어 마케팅팀장은 “청정 자연환경과 전기차의 메카 제주도에서 진행하는 이번 EV 팝업 행사를 통해 전기차에 관심이 있거나 소유한 많은 소비자가 미쉐린 EV 타이어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제주를 방문한 여행객들도 남녀노소 관계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미쉐린 파일롯 스포츠 EV’는 미쉐린이 창립 파트너로 8년 이상 협력해온 포뮬러 E의 경험과 노하우가 반영된 고성능 전기차 타이어다. 전기차의 무거운 하중을 고려해 특별히 설계된 기술력으로 타이어 마모 수준과 관계없이 최적의 접지력을 보여주며 미쉐린 어쿠스틱 기술은 타이어 내부에 폴리우레탄 폼을 채택해 노면 소음을 20% 감소시켜준다. 현재 19인치부터 22인치까지 다양한 사이즈로 출시되고 있으며 전국 미쉐린 서비스 센터와 일반 대리점에서 만나 볼 수 있다.||||미쉐린코리아 소개||||미쉐린코리아는 승용차부터 트럭 중장비 및 모터사이클 타이어에 이르기까지 최상의 품질의 다양한 제품군을 30년 이상 국내 시장에서 한국 소비자들에게 제공하며 프리미엄 타이어 선두 주자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는 기업이다. 미쉐린 그룹의 뛰어난 제조 노하우를 기반으로 고객의 요구 사항에 맞게 최적의 타이어 서비스 솔루션을 제공할 뿐 아니라 지속 가능한 이동성을 향상시키고 디지털 서비스 지도 및 미쉐린 가이드를 통해 더 나은 여행 경험을 추구하고 있다. 1889년 창립한 미쉐린 그룹 본사는 프랑스 끌레르 몽페랑(Clermont-Ferrand)에 자리하고 있으며 전 세계 170개국에서 12만4000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전 세계 123개의 공장에서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해 1억7300만개의 고품질 타이어를 생산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michelin.co.kr||||||||연락처||미쉐린코리아 홍보대행||이오스커뮤니케이션스||박병호 차장/김진환 대리||02-3477-6422||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미쉐린코리아||||||배포 채널||||레저||관광/여행||자동차||부품/정비||행사||서울
Fri, 11 Aug 2023 10:33: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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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핀테크 무브, 무바달라·블랙록으로부터 투자 유치 등 총 7600만달러 규모 신규 자금 확보… 글로벌 확장 본격화
아부다비 아랍에미리트--(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 2023년 08월 11일 -- 세계 최초의 모빌리티 핀테크 기업인 ‘무브(Moove)’는 무바달라 투자 회사(이하 무바달라)가 주도한 신규 및 기존 투자자의 지분 2800만달러 블랙록이 관리하는 펀드 및 계좌의 벤처 대출 1000만달러 12개월 동안 조달한 미공개 자금 3800만달러로 구성된 7600만달러의 신규 자금을 확보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아프리카에 기반을 둔 이 기업은 모빌리티 기업인을 위한 최대 규모의 기술 중심 금융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글로벌 무대에서 입지를 강화하는 데 투자금을 사용할 계획이다.||||무브는 200만명이 넘는 아프리카의 모빌리티 기업인이 차량을 위한 금융 서비스에 접근하기 어려운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2020년에 설립됐다. 전 세계적인 관심에 힘입어 무브의 사업은 여러 지역으로 확장되고 있다. 현재 무브는 여러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며 연말까지 수익성을 달성한다는 목표로 글로벌 확장을 위해 전념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무브가 여러 개발도상국 및 선진국에서 고객 서비스 제공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이번 자금 조달을 계기로 무바달라의 벤처 및 성장 부문 책임자 파리스 소하일 알 마즈루이(Faris Sohail Al Mazrui)가 무브의 자문위원회에 합류하는 등 새로운 관계가 시작될 것으로 예고된다.||||이와 관련해 무브의 공동 창립자이자 공동 CEO인 라디 델라노(Ladi Delano)는 “무바달라 및 블랙록과 협력해 아랍에미리트 인도 영국 남아공 등 이미 수익성을 기록하고 있는 시장에서 규모를 두 배로 확대하고 고객 경험에 꾸준히 투자하고 제품 개발을 가속해 향후 12개월 내에 그룹 전체에 수익성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무바달라의 벤처 및 성장 부문 책임자 파리스 소하일 알 마즈루이(Faris Sohail Al Mazrui)는 “무브는 확장성이 뛰어난 기술 지원 플랫폼을 구축해 전 세계 모빌리티 기업인들에게 이전에는 이용할 수 없었던 신용 및 기타 금융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시장은 굉장히 저평가돼 있으며 장기적으로 상당한 잠재력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무브는 2년 전 시리즈 A(Series A) 투자 유치 이후 17배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으며 13개국에서 1만2000명 이상의 고객들이 무브의 자금 지원을 받은 차량을 2200만회 이상 이용하는 등 창립 이래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무브는 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EMEA) 지역에서 우버의 최대 차량 금융 파트너로 활약하고 있으며 출범한 지 4개월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아랍에미리트에서 우버 플랫폼의 공급 시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전기차를 운영하고 있다.||||블랙록(구 크레오스 캐피털(Kreos Capital))의 총괄 담당자 션 던(Sean Dunne)은 “당사는 무브가 모빌리티 전기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믿고 있다. 무브는 글로벌 전기차 차량을 확대함으로써 고객에게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모빌리티 혁신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각국에서 자가용 소유에서 벗어나 공유 모빌리티 솔루션과 차량 호출 서비스로 전환하는 등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무브는 이러한 변화의 선두에 설 수 있는 역량을 갖췄다”고 강조했다.||||이어 라디 델라노 CEO는 “이번 투자를 통해 무브는 당사의 소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고객의 삶을 변화시키는 기회를 꾸준히 창출하는 동시에 수익성 확보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당사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과 가족들의 삶이 개선되는 모습을 보면서 큰 자부심을 느끼며 이번 자금 조달을 통해 더 많은 기업인에게 이러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삶을 변화시키는 영향력에 중점을 두는 핀테크 기업 무브는 은행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거나 기존 대출 기관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로써 수익 기반 금융을 확보하고 자산 소유와 재정적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모빌리티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현재 무브는 전 세계에서 점차 더 많은 모빌리티 기업인이 선택하는 금융 서비스 파트너로서 도약하고 있다.||||무브(Moove) 기업 소개||||무브(Moove)는 아프리카에서 설립된 글로벌 모빌리티 핀테크 기업이며 모빌리티 기업인들의 금융 민주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를 위해 차량 호출 물류 대중교통 배달 플랫폼에 대안적인 신용 평가 기술을 탑재하고 독점적인 성과 및 수익 분석 기술을 통해 기존의 금융 제도에서 소외된 고객에게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무브는 아프리카 중동 유럽 및 아시아 전역의 13개국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EMEA) 지역 내 최대 규모의 차량 공급 파트너로 자리 잡고 있다. 무브의 고객들이 현재까지 무브의 자금이 지원된 차량을 이용한 횟수는 2200만회 이상에 달한다.||||무브 관련 주요 사실||||· 전 세계적으로 5만명 이상에 긍정적 영향력 발휘||||· 설립 이후 1만5000명 이상의 고객 확보||||· 무브 자금 조달 차량 이용 횟수 2200만회 이상||||· 설립 이후 1억5000만달러 이상의 자본 조달 및 1억7500만달러 이상의 대출금 조달||||· 3만대 이상의 신차 주문||||· 우버(Uber)의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지역 내 최대 차량 파트너 인도 내 두 번째로 큰 차량 파트너 아랍에미리트 내 공급 시간 기준 전기차 최다 보유 업체||||· 4개국(남아공 가나 나이지리아 인도)에서 무브 앱 운영 중||||· 무브 월렛(전자지갑) 채택률 85% 고객 1명당 월간 평균 결제 건수 12회||||본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웹사이트: https://www.moove.io/|| 이 보도자료의 영어판 보기||||연락처||무브(Moove)||Sam Uden||07 443 956 730||sam.uden@hotwireglobal.com||||Sarah Kemp||sarah.kemp@moove.io||||||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Moove||||||배포 채널||||IT||소프트웨어||자동차||승용차||투자||해외
Fri, 11 Aug 2023 09:4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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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디 올 뉴 싼타페 세계 최초 공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8월 11일 -- 현대자동차는 10일(목) ‘디 올 뉴 싼타페(The all-new SANTA FE 이하 신형 싼타페)’의 핵심 사양을 소개하는 ‘월드 프리미어(세계 최초 공개)’ 영상을 현대자동차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월드 프리미어 영상은 1세대부터 이번 5세대까지 이어져 온 싼타페만의 헤리티지를 기념하기 위해 싼타페의 근원이 된 미국 뉴멕시코주 싼타페 지역을 배경으로 제작됐다. ||||영상은 ‘Open for More(오픈 포 모어 또 다른 일상의 경험을 열다)’를 콘셉트로 넓고 견고한 신형 싼타페의 테일게이트를 여는 순간 평범했던 적재 공간이 나만의 열린 테라스가 돼 아웃도어를 쉽게 즐길 수 있게 해주고 구분 지어졌던 도심과 자연 안과 밖이 자연스럽게 연결돼 일상 속 경험의 폭을 확장시켜 준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와 함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표현을 통해 신형 싼타페만의 특별한 사용 경험을 자연스러운 감성으로 전달한다. ||||현대차는 신형 싼타페 월드 프리미어 영상 공개에 앞서 8일(화)과 9일(수)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경기도 파주)에서 국내 미디어를 대상으로 실차를 처음 선보이고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에 공개된 신형 싼타페는 2018년 4세대 출시 이후 5년 만에 새롭게 탄생한 5세대 모델로 도심과 아웃도어 라이프를 모두 아우르는 현대차 대표 중형 SUV다. ||||현대차 장재훈 사장은 “현대자동차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첫 번째 SUV인 싼타페는 1세대 모델이 처음 출시된 이래 전 세계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왔다”며 “광활한 아웃도어와 도심을 아우르는 이번 5세대 싼타페의 대담하고 강인한 존재감을 통해 중형 SUV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신형 싼타페는 △견고하고 강인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외장 △새로운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게 해줄 대형 테일게이트와 동급 최대 실내 공간 △가족들과 장거리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쾌적한 공간 △고객을 배려한 다채로운 최첨단 편의 사양 및 안전 사양 △고객들이 선호하는 엔진 라인업과 우수한 주행 및 안전 성능 등의 조화를 통해 뛰어난 상품성을 갖췄다.||||◇ 변화로 강인한 존재감 돋보이는 디자인||||신형 싼타페의 외관은 강인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긴 휠베이스와 넓은 테일게이트에서 비롯된 독창적인 실루엣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전면은 현대차의 엠블럼을 아이코닉한 형상으로 재해석한 H 라이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H 라이트는 H 모티브의 전면 범퍼 디자인 섬세함을 살린 그릴 패턴과 조화를 이루며 시각적인 완성도를 올리고 높은 후드와 대담하고 날카로운 펜더의 볼륨감은 신형 싼타페 전면의 웅장함을 극대화한다. ||||측면은 대형 테일게이트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독창적인 타이폴로지(유형)가 인상적이며 대담한 루프라인과 날카롭게 디자인된 휠 아치 길어진 전장과 짧아진 프런트 오버행 21인치 휠 등이 어우러져 견고한 느낌을 준다. ||||이와 함께 차량 좌·우 C필러에 ‘히든타입 어시스트 핸들’을 적용해 루프랙 이용 시 편의성을 높였다. ||||후면은 전면과 통일감을 주는 H 라이트를 통해 존재감을 발휘하며 깨끗하고 단단한 이미지로 절제된 조형미를 강조했다. ||||◇ 도심과 아웃도어 라이프 모두에 최적화된 최상의 실내 공간 확보 ||||신형 싼타페의 실내는 언제 어디서든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넉넉한 거주 공간을 자랑하며 수평과 수직 이미지를 강조한 레이아웃으로 외장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신형 싼타페에는 실내 디자인의 공간성과 개방감을 외장까지 확장하는 테라스 콘셉트의 대형 테일게이트가 적용됐다. ||||고객가치가 가장 집약되는 대형 테일게이트 공간은 실내 공간과 함께 탑승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다채로운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신형 싼타페는 전장 4830mm(기존 대비 +45mm) 축간거리 2815mm(+50mm) 전폭 1900mm(기존과 동일) 전고 1720mm(+35mm)로 넓은 공간을 갖췄으며 2열과 3열 시트를 완전히 접을 경우 동급 최고 수준의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여기에 수하물 용량은 차급 최고 수준인 725ℓ(VDA 기준)로 골프 가방(캐디백) 4개와 보스턴 가방 4개를 실을 수 있다. ||||또한 신형 싼타페는 실내에도 H 형상의 디자인을 대시보드 전면 송풍구 등에 반영해 외장과 조화를 이루는 동시에 개방감을 높였으며 현대차 로고를 모티브로 빛이 퍼져나가는 모습을 연상시키는 시트 패턴으로 차별화된 감성을 담아냈다.||||이와 함께 밝은 컬러의 시트와 헤드라이닝으로 한층 더 넓은 공간감을 연출했으며 섬세한 자수가 적용된 나파가죽 시트를 통해 신형 싼타페만의 정제된 고급스러움을 구현했다. ||||현대차는 신형 싼타페에 입체적이고 대담한 디자인의 스티어링 휠을 적용해 SUV 이미지와 조화를 이룰 수 있게 했으며 컬럼 타입 전자식 변속 레버를 장착함에 따라 변속 조작 방향과 바퀴 구동 방향을 일치시켜 이용의 직관성을 높이고 콘솔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아울러 신형 싼타페는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운전자의 시인성과 고급스러움을 향상시켰으며 도어트림 하단 크래시 패드 가니시 커브드 디스플레이 하단 등에 무드램프를 적용해 안락한 실내 분위기를 연출했다. ||||현대차는 신형 싼타페에 다양한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지속가능성을 구현하고자 했다. 스웨이드 헤드라이닝 바닥 매트 2열과 3열 시트백에 재활용 플라스틱을 활용한 소재를 적용했으며 크래시 패드 도어 트림 커버 등은 친환경 인조가죽을 사용해 제작했다. ||||신형 싼타페는 변화하는 자연의 빛에서 영감을 받은 내·외장 컬러들을 새롭게 추가해 도심과 아웃도어 활동 시 즐거움과 생기를 줄 수 있게 했다. ||||대표적으로 외장 얼씨 브레스 메탈릭 매트(Earthy Brass Metallic Matte)는 대지의 빛을 모티브로 한 무광 컬러이며 태양의 빛을 담은 골드 펄을 적용했다. 테라코타 오렌지(Terracotta Orange)의 경우 타오르는 노을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오카도 그린 펄(Ocado Green Pearl)은 사막의 선인장에 강렬한 햇살이 비치는 순간을 표현했다. ||||내장의 라이트 베이지(Light Beige)와 피칸 브라운(Pecan Brown)은 숲속 나뭇잎들 사이로 쏟아지는 빛을 그레이(Gray)는 구름 사이로 비치는 빛을 담은 컬러로 더욱 넓은 실내 공간감을 느끼게 해준다. ||||외장 컬러는 총 9종으로 △어비스 블랙 펄 △크리미 화이트 펄 △크리미 화이트 매트 △마그네틱 그레이 메탈릭 △얼씨 브레스 메탈릭 매트 △테라코타 오렌지 △오카도 그린 펄 △사이버 세이지 펄 △페블 블루 펄이 있으며 내장 컬러는 총 4종으로 △라이트 베이지 투톤 △피칸 브라운 투톤 △그레이 투톤 △블랙이 있다. ||||◇ 고객들에게 차원이 다른 편안함을 제공하는 다양한 프리미엄 사양 적용||||현대차는 신형 싼타페에 도심과 아웃도어 라이프의 편의성을 동시에 높여주는 다양한 편의 및 인포테인먼트 사양들을 적용했다. ||||1열 운전석과 동승석에는 릴렉션 컴포트 시트와 다리 지지대를 장착했다. 릴렉션 컴포트 시트는 시트 등받이와 쿠션 각도 조절로 무중력 자세를 만들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1열 운전석에 적용된 에르고 모션 시트는 시트 내 공기주머니를 활용해 운전 환경에 맞게 최적의 착좌감을 제공함으로써 안락한 주행을 도와주고 운전자의 피로감을 줄여준다.||||2열의 경우 전동 리클라이닝 독립 시트를 장착해 편의성을 높였으며 전동식 폴드 앤 다이브 기능(자동 접이식 하향 시트)을 비롯해 쿠션 각도 조절을 가능하게 만들어 릴렉스 모드까지 구현할 수 있다(6인승 전용).||||신형 싼타페는 최초로 양방향 멀티 콘솔을 탑재했다. 양방향 멀티 콘솔은 암레스트 수납공간과 트레이를 1열이나 2열 탑승자가 위치한 방향으로 각각 열고 사용할 수 있게 설계해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디지털 센터 미러를 탑재 후방 시야가 가려지거나 야간에 시야 확보가 안 될 때 후방 카메라를 통해 미러에 후방 상황을 보여줌으로써 편의성과 안전성을 향상시켰다. ||||아울러 현대차 최초로 스마트폰 듀얼 무선충전 시스템을 적용해 차 안에서 스마트폰 2대를 무선으로 동시에 충전할 수 있으며 1열 동승석 글로브 박스 상단에 UV-C 자외선 살균 소독 멀티 트레이를 장착해 자주 사용하는 휴대 물품을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후면 범퍼 하단에는 차량 후진 시 후방 노면에 가이드 패턴을 비춤으로써 보행자나 주변 차량에 차량의 주행 방향을 전달하는 후진 가이드 램프(CLG Compact Lens Guide)를 장착했다.||||현대차는 신형 싼타페에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ccNC(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와 차량 시스템 무선(OTA Over-the-Air)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기능을 탑재해 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차(SDV Software Defined Vehicle)를 지향하는 새로운 모빌리티 시대의 이동 경험을 제공한다. ||||카페이와 연계해 실물 하이패스 카드 없이 유료도로 통행료 결제가 가능한 ‘e hi-pass(하이패스)’를 적용했고 스마트폰처럼 화면 상단을 쓸어내려 사용자가 즐겨 찾는 메뉴를 사용할 수 있는 ‘퀵 컨트롤’을 디스플레이 화면에서 제공한다.||||현대차는 신형 싼타페의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적용 범위를 기존 핵심 부품뿐만 아니라 주요 편의 기능까지 대폭 확대했다.||||이로써 고객은 서비스 거점에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거나 업그레이드할 수 있게 돼 차량을 항상 최신의 상태로 유지할 수 있으며 높은 잔존가치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신형 싼타페는 이를 포함해 △빌트인 캠 2 △지문 인증 시스템 △디지털 키 2 △발레 모드 △어드밴스드 후석승객알림(ROA) 시스템 △USB C타입 충전기(최대 27W) 등 다채로운 편의 사양을 탑재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현대차는 신형 싼타페에 실용적인 공조 시스템을 적용해 쾌적한 실내 공간을 유지할 수 있게 했다. ||||6.6인치 컬러 공조 디스플레이는 모두 터치 방식으로 편의성을 높였으며 능동형 실내 공기 청정 모드는 센서를 통해 차 안의 미세먼지 농도를 감지해 필요에 따라 능동적으로 공기청정 모드를 작동시킨다. ||||애프터 블로우 시스템은 시동을 끄고 30분 후 팬을 작동해 공조 장치 내부를 건조시켜 습기를 제거함으로써 실내 에어컨 냄새 및 세균 발생을 저감 시킨다.||||◇ 안전하고 여유로운 주행을 선사할 최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대거 탑재||||현대차는 신형 싼타페에 첨단 안전 사양과 주행 보조 기능을 장착해 운전자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전방 충돌 방지 보조 △차로 이탈 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 △후측방/후방 모니터 △운전자 주의 경고 등은 주행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에서 운전자를 보조한다. ||||고속도로 및 자동차 전용도로 주행 시 △안전구간 곡선구간 진출입로에서 안전한 속도로 주행할 수 있게 돕는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곡선구간 차로 유지를 더욱 원활히 보조하는 차로 유지 보조 2 △60km/h 이상 일정 속도로 주행 시 직접식 감지(HOD Hands On Detection) 스티어링 휠을 잡은 상태에서 방향지시등 스위치를 변경하고자 하는 차로 방향으로 움직이면 자동으로 차로를 변경해 주는 고속도로 주행 보조 2 등은 주행 안정성과 편의성을 높여준다. ||||이 밖에도 △후방 충돌 방지 보조 △전/측/후방 주차 거리 경고 △서라운드 뷰 모니터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안전하차 보조 등을 탑재해 주차 및 하차 시 안전·편의 사양까지 세심하게 챙겼다. ||||◇ 고객들이 선호하는 엔진 라인업과 차급을 리딩하는 우수한 주행 및 안전 성능 ||||신형 싼타페는 2.5 터보 가솔린과 1.6 터보 하이브리드 총 2개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된다.||||2.5 터보 가솔린은 최고 출력 281마력 최대 토크 43.0kgf·m 복합연비 11.0km/ℓ이며 1.6 터보 하이브리드는 시스템 최고 출력 235마력 시스템 최대 토크 37.4kgf·m(엔진 최고 출력 180마력 엔진 최대 토크 27.0kgf·m)로 우수한 성능을 갖췄다(2.5 터보 가솔린은 18인치 타이어 2WD / 1.6 터보 하이브리드는 18인치 타이어 2WD 기준 // 1.6 터보 하이브리드 연비는 산업부 인증 완료 후 공개 예정).||||또한 신형 싼타페는 정숙하고 안락한 승차감을 위해 차체 강성을 보강하고 차량 실내 바닥 카펫에 흡음 패드를 적용했으며 크로스멤버 전/후방에 하이드로 부시를 장착했다.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이라이드(E-Ride)와 이핸들링(E-Handling) 기술을 탑재해 전동화 모터 기반의 주행 성능을 향상시켰다. ||||이라이드는 과속 방지턱과 같은 둔턱 통과 시 차량이 운동 방향과 반대 방향의 관성력을 발생하도록 모터를 제어해 쏠림을 완화시키며 이 핸들링은 모터의 가감속으로 전·후륜의 하중을 조절해 조향 시작 시 주행 민첩성을 조향 복원 시 주행 안정성을 향상시켜 준다. ||||신형 싼타페는 승객 보호를 위한 충돌 안전 성능 확보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충돌 시 에너지를 흡수해 충격을 완화시키는 전방 구조물을 통한 하중 분산 구조를 반영했다. 이와 함께 핫스템핑 적용 비율을 기존 모델보다 늘려 고강성 경량 차체 구조를 확보하고 운전석 무릎 2열 사이드 에어백 등을 추가한 10개 에어백을 장착해 안전성을 높였다. ||||한편 현대차는 17일부터 25일까지 한강 세빛섬 일대(서울 서초구)에서 신형 싼타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싼타페 익스피리언스(Santa Fe Experience)’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강 위를 움직이는 선상 가빛섬 4층 옥상 등 이색 공간에서 신형 싼타페를 만나볼 수 있다. 방문은 네이버 사전 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사전 예약은 8월 12일부터 할 수 있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채널||||자동차||RV/SUV||신상품||서울
Fri, 11 Aug 2023 09:08: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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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인도 중장기 모빌리티 전략 점검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8월 08일 --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자동차 시장인 인도를 방문해 인도 최고 자동차 메이커로 확고히 자리매김하는 동시에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한 전략을 점검했다.||||정의선 회장은 7일부터 이틀간 현대차·기아 인도기술연구소와 현대자동차 인도공장을 둘러보고 현지 임직원들과 중장기 성장 전략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했다.||||세계 최대 규모 인구를 보유한 인도는 지난해 476만대의 신차가 판매되며 중국 미국에 이어 세계 3대 자동차 시장에 올랐다. 이중 승용차(Passenger Car) 시장은 380만대 규모로 2030년에는 50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전기차 생산 및 판매 거점으로서의 중요도도 높아지고 있다. 인도 정부는 2030년까지 전기차 판매 비중을 전체 자동차 판매량의 30%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강력한 전동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메이크 인 인디아(Make in India)’ 캠페인을 통해 전기차 보급은 물론 자체적인 산업 기반을 다지겠다는 청사진도 밝혔다. ||||이에 따라 테슬라를 비롯한 글로벌 전기차 기업들이 인도 투자 계획을 밝히고 있으며 마이크론 및 AMD 등 주요 반도체 기업들도 인도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정의선 회장의 인도 방문은 미래 모빌리티 거점으로서 인도의 전략적 중요성을 점검하고 다가올 미래에 치열한 전기차 격전지가 될 인도에서 전동화 톱티어 브랜드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기 위한 차원이다. ||||정의선 회장이 출장 첫 일정으로 생산공장에 앞서 7일 인도 하이데라바드에 위치한 현대차·기아 인도기술연구소를 방문한 것도 이 때문이다.||||정의선 회장은 인도기술연구소에서 인도 R&D 전략을 점검하고 인도 전기차 시장 동향을 면밀하게 체크했다.||||인도기술연구소는 국내 남양연구소와 긴밀히 협업해 인도 현지에 적합한 차량을 개발하는 등 인도 시장에서 판매를 증대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인도기술연구소는 향후 현지 연구개발 역량 강화는 물론 전동화 자율주행 인도 현지어 음성인식 기술 개발 등 미래 모빌리티 연구 중추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부터 신규 시험 시설 건설도 추진하고 있다.||||정의선 회장은 수요가 증가하는 인도 전기차 시장에서 퍼스트 무버의 입지를 빠르게 구축하기 위해서는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상품성을 갖춘 제품을 적기에 공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그런 측면에서 인도기술연구소가 인도 시장에서의 현대차그룹 성장을 견인해야 한다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의선 회장은 8일 인도 첸나이에 위치한 현대차 인도공장에서 인도법인 임직원들과 생산 및 판매 분야 중장기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인도를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는 글로벌 자동차 밸류체인 재편 동향에 대해 논의했다.||||현대차는 인도 시장과 고객들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을 바탕으로 SUV 리더십 강화 전기차 라인업 확대 등으로 양적인 측면에서 성장하고 고객 중심의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인도에서 가장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현대차그룹은 산림보존 교육격차 해소 교통안전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이와 함께 중장기적으로 차량 생산을 효율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최적의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전기차 생태계를 구축해 톱티어 전동화 브랜드로 성장을 추진한다.||||인도 자동차 시장은 SUV와 전기차 중심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2030년 500만대 산업수요 중 SUV가 48%의 비중을 차지하고 전기차는 100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 ||||현대차는 7월 출시한 경형 SUV 엑스터(Exter)를 비롯해 인도 시장에 특화된 SUV 모델을 지속 선보인다. 특히 2032년까지 5개의 전기차 모델을 투입하고 현대차 판매 네트워크 거점을 활용해 2027년에는 전기차 충전소를 439개까지 확대한다.||||기아도 셀토스 쏘넷 등 SUV 인기에 기반한 한 프리미엄 이미지와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인도 전기차 시장을 공략한다는 구상이다. 먼저 2025년부터 현지에 최적화된 소형 전기차를 생산하고 PBV 등 다양한 전기차 모델을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도 병행한다. ||||기아는 ‘기아 2.0’ 전략을 통해 올해 상반기 6.7% 수준인 인도 시장 점유율을 향후 10%까지 높인다. 생산 차종을 확대하고 판매 네트워크도 현재 약 300개에서 2배 이상 늘릴 계획이다.||||현대차그룹은 현재 인도 자동차 시장 2위 메이커로 확고한 위상을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사상 최대인 80만7067대 판매에 이어 올해 7월까지 전년 대비 8.8% 증가한 50만2821대를 판매했다. 올해 판매 목표는 지난해보다 8.2% 높은 87만3000대다.||||인도 현지 CKD 방식 등으로 공급하는 전기차 판매는 1181대로 전년 동기보다 185% 늘어났다. 향후 현대차와 기아의 인도공장에서 EV 볼륨 모델을 본격 양산해 전기차 판매를 대폭 상승시킬 계획이다.||||인도 현지 생산도 증가했다. 올해 7월까지 누적 생산 대수는 63만230대로 지난해 58만49대보다 8.7% 증가한 수치다. ||||이에 따라 생산 능력도 확대했다. 현대차는 도장라인 신설 및 추가 설비 투자를 집행해 기존 77만대에서 5만4000대 증가한 82만4000대를 생산할 수 있게 됐다.||||◇ 정의선 회장 인도 타밀나두주 수상과 면담… 전동화 생태계 구축 등 논의||||정의선 회장은 8일 인도 타밀나두주 정부 청사에서 M.K. 스탈린(M.K.Stalin) 타밀나두주 수상을 만나 인도 자동차 시장 발전 방안 및 현대차그룹 인도 사업 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이 자리에는 타밀나두주 T.R.B. 라자(T.R.B. Rajaa) 산업부 장관 현대차 장재훈 사장 김용화 CTO(사장) 김언수 인도아중동대권역장(부사장)이 함께 했다.||||정의선 회장은 스탈린 타밀나두주 수상에게 현대차 첸나이공장에 대한 타밀나두 주정부의 다양한 지원에 감사를 표하고 전동화를 비롯해 현대차의 중장기 사업 계획에 대해 밝혔다. 이어 현대차가 타밀나두주는 물론 인도에서 시행하고 있는 현지 맞춤형 사회공헌에 대해서도 설명했다.||||양측은 성공적인 전기차 생태계 구축을 위해서는 기업과 주정부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는데 공감대를 함께 했다.||||현대차와 타밀나두주는 5월 업무협약을 맺고 올해부터 10년간 전기차 생태계 조성과 생산설비 현대화 등을 위해 2000억루피(약 3조2000억원)를 투자하기로 했다. 전기차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전기차 배터리팩 조립공장 신설 전기차 모델 라인업 확대 타밀나두주 주요 거점 고속 충전기 100기 설치를 추진한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인물동정||서울
Tue, 08 Aug 2023 16:08: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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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KOTITI시험연구원, 스타트업 지원 MOU 체결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8월 08일 -- 현대자동차그룹이 KOTITI시험연구원과 현대차그룹 분사 투자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MOU를 맺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차그룹에서 분사 투자한 스타트업은 안정적인 업무 거점을 확보하는 동시에 KOTITI시험연구원의 업무 자문을 얻을 수 있게 됐다.||||KOTITI시험연구원은 1961년 설립된 최초의 섬유 시험연구기관으로서 섬유뿐만 아니라 생활소비재 전기·전자 환경안전 산업 소재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시험분석 품질검사 제품인증 교육훈련 컨설팅 등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인 인증기관이다.||||현대차그룹에서 분사 또는 투자한 스타트업 중 사업 확대로 대규모 공간이 필요한 경우 현대건설이 시공해 이달 준공 예정인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KOTITI 신사옥에 입주할 수 있게 되며 임차 비용 및 각종 서비스 등에 대한 지원을 받는다.||||또한 스타트업 가운데 시험분석 인증 및 자문이 필요한 경우 KOTITI시험연구원 전체 사업 분야에 관련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현대차그룹은 이번 협업을 통해 성장하는 스타트업에 큰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스타트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8580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채널||||경제||중소기업/창업||자동차||승용차||제휴||서울
Tue, 08 Aug 2023 11:10:3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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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디애나폴리스 최대 대중교통 회사, 앨리슨 트랜스미션과 전기·하이브리드 버스 확대 협업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애나--(뉴스와이어) 2023년 08월 04일 -- 앨리슨 트랜스미션은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최대 대중교통 회사인 인디고(Indianapolis Public Transportation Corporation IndyGo)와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대중교통 확대를 위해 협업한다고 밝혔다.||||인디고는 저공해 및 무공해 시내버스 도입 목적으로 연방대중교통국(Federal Transit Administration FTA)으로부터 지원받은 1900만달러의 보조금 중 일부를 앨리슨의 eGen Flex™ 전기·하이브리드 추진시스템이 장착된 시내버스(모델: 미국 GILLIG사의 버스) 40대 추가 구매에 투자할 예정이다.||||전기버스 도입으로 온실가스 배출이 줄어들어 대기질이 개선되고 서비스 안정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이네즈 에반스(Inez Evans) 인디고 사장 겸 CEO는 “이번 전기버스의 도입 확대를 인디애나폴리스 도심 지역의 유해한 배기가스 배출은 더욱 줄어들게 됐다”며 “FTA의 지속적인 지원에 힘입어 넷제로 목표 달성에 탄력을 받게 됐으며 인디애나폴리스가 더욱 안전한 도시로 발전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앨리슨의 eGen Flex는 전기 하이브리드 추진시스템으로 버스가 인프라를 추가하지 않고도 엔진이 가동되지 않는 상태에서 노선의 최대 50%까지 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시스템은 지오펜싱(geofensing 위치정보 솔루션 바탕으로 차량의 반경을 설정하는 기술) 기술을 바탕으로 전기 추진시스템이 활성화된다. 또 승객이 승·하차하거나 인구 밀집 예상 지역 및 넷제로 구간을 지날 때 엔진 배기가스와 소음이 발생하지 않는다.||||인디고는 지금까지 eGen Flex가 장착된 버스를 운행하며 2만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저감하고 200만 갤런 규모의 디젤 연료를 감축했다.||||로한 바루아(Rohan Barua) 앨리슨 트랜스미션의 북미 영업 글로벌 채널 및 애프터마켓 담당 부사장은 “클린 모빌리티를 통해 인디애나폴리스의 대중교통 체계를 개선하고 인디고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앨리슨은 20년간 전기 하이브리드 추진솔루션을 개발해 온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각 지역의 대중교통 기관과 협업하며 넷제로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앨리슨의 차세대 전기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앨리슨 트랜스미션 eGen Flex™: https://www.allisontransmission.com/ev-solutions/e...||웹사이트: http://www.allisontransmission.com||||||연락처||앨리슨 트랜스미션 코리아 홍보대행||웨버 샌드윅||송충현 이사||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앨리슨 트랜스미션||||||배포 채널||||자동차||부품/정비||트럭/버스||제휴||해외
Fri, 04 Aug 2023 09:30: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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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코산업연구소 ‘2023년 국내외 스마트카, 스마트 모빌리티 개발동향과 사업전략 - 커넥티드/자율주행 기술 기반’ 보고서 발간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8월 04일 -- 산업조사 전문 기관인 데이코산업연구소가 ‘2023년 국내외 스마트카 스마트 모빌리티 개발동향과 사업전략 - 커넥티드/자율주행 기술 기반’ 보고서를 발간했다.||||현대차·기아의 발표에 따르면 2023년 6월 글로벌 커넥티드카 서비스 가입자가 1000만명을 돌파했다. 스마트카에는 크게 자율주행 기술과 커넥티드카 기술이 있는데 커넥티드카 서비스는 실시간 길 안내 음성 인식 원격 제어를 넘어 최근 원격 진단 및 무선(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차량 내 간편결제 비디오·오디오 스트리밍으로 진화하고 있다. 커넥티드 서비스 가입 차량이 늘수록 이들이 생성하는 각종 데이터양도 증가하는 만큼 이를 기반으로 지금보다 더 똑똑하고 혁신적인 AI 서비스 개발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카 셰어링과 카 헤일링 등 기존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도 고객 관점에서 고도화할 수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MARC Group은 세계 스마트 모빌리티 시장 규모가 2022년 513억달러에 달했으며 2023년부터 2028년까지 연평균 16.55%의 성장률(CAGR)을 보이면서 2028년에는 1356억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미국 시장조사기관 마켓.US는 글로벌 커넥티드 차량 시장이 연평균 19% 성장해 2022년 787억달러에서 2032년 4290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자율주행 기술은 완성차 업체뿐만 아니라 구글 MS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도 주요 플레이어로 등장해 빠르게 기술이 진화하고 있으며 이미 자율주행 레벨 3에 해당하는 차들이 조건부 운행을 시작했고 2023년 말에는 레벨4 자율주행 기술을 장착한 무인 로보택시도 운행될 예정이다. 프레지던스리서치(Precedence Research)에 따르면 전 세계 자율주행차 시장 규모는 2023년 1701억4000만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며 연평균 38.8% 성장해 2030년에는 1조8084억4000만달러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자율주행자동차 분야의 세계 최고 기술국은 미국으로 우리나라와의 기술격차는 1.2년으로 조사됐다. 미국은 2022년 완전 자율주행 자동차는 수동제어 장치를 갖출 필요가 없도록 자동차안전표준지침을 개정해 자율주행 자동차 상용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으며 자동차의 전동화 진전과 함께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는 중국은 스마트카 창신발전전략 등을 통해 2035~2050년까지 완전한 중국 표준 스마트카 시스템을 완성한다는 목표를 제시하며 주도권 확보에 역량을 모으고 있다. 일본도 시범운행이 아닌 일반도로에서의 자율주행 자동차 운행을 합법적으로 허용하는 등 주요 자동차 선진국의 정책적 지원도 강화되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데이코산업연구소는 커넥티드/자율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한 국내외 스마트카 스마트 모빌리티 최신 시장 동향부터 MaaS ITS ADAS V2X SDV 등 스마트카 핵심 기술을 조사·분석했으며 국내외 정책 및 선도기업의 사업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분석해 본 보고서를 출간하게 됐다.||||데이코산업연구소는 본 보고서가 스마트카 산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관련 분야에 관심을 갖고 계시는 모든 분들의 업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데이코산업연구소 소개||||데이코산업연구소는 국내외 산업 정보를 조사·분석해 유망 분야를 발굴하고 관련 기업에 서비스를 하는 산업 정보 전문 출판 서비스 기업이다.||||보고서 링크: https://idaco.co.kr/default/product/product_01.php...||웹사이트: http://idaco.co.kr/default/index.php||||||연락처||데이코산업연구소||산업조사실||정진언 실장||02-786-4554||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데이코산업연구소||||||배포 채널||||IT||소프트웨어||자동차||승용차||투자||서울
Fri, 04 Aug 2023 08: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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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트럭버스코리아, 하반기 시장 확대 위한 전략적 행보로 고객 만족 높인다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8월 03일 -- 세계적인 상용차 생산 업체인 만트럭버스그룹(MAN Truck & Bus SE)의 한국법인인 만트럭버스코리아(이하 만트럭)가 하반기 시장 공략을 가속하기 위해 임직원 및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활동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특장차 제작사와의 협력 강화 위한 ‘바디빌더 세미나 2023’ 개최||||6월 21일(수)과 22일(목) 양일간 경기 화성시 전라도 남원시에서 진행된 ‘바디빌더 세미나 2023’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다수의 특장차 제작사를 초청한 이번 행사에서 만트럭은 특장 제작의 편의성과 품질을 끌어올 릴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소개하는 한편 보다 원활한 특장 작업을 위한 기술지원 체계와 협력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특히 특장차 제작사와 원활한 소통을 위한 필드 매니저 체계를 도입하며 특장 수요가 높은 6개 권역(화성 청주 논산 광주 구미 칠곡)에 대해서는 전문적인 현장 지원 및 완성차 검수 등 업그레이드된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소개했다.||||만트럭의 뉴 MAN TG 시리즈는 특장차 제작 용도에 최적화된 고하중(*뉴 MAN TGM의 경우 저상) 캡섀시가 특징이며 캡 후면과 일체화된 인테이크 덕트가 장착돼 효율적인 특장 공간 설계가 가능하다. 외부의 이물질로부터 특장 하부를 보호할 수 있는 리어 펜더가 기본으로 장착된 것과 더불어 특장 높이에 맞춰 공기저항을 최소화하는 높이 조절 스포일러를 통해 연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머플러 배터리 박스 등 주요 부품을 전방에 배치함으로써 빈 공간을 활용한 특장 공간 설계도 가능하다.||||한국 시장에 특화된 만트럭만의 솔루션도 특징이다. 쉽고 안전한 특장 배선 작업을 위해 화물칸 전기 공급 배선 및 스위치를 기본으로 장착했으며 안전한 특장 탑재가 가능하도록 바디 마운팅 키트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후방 카메라 연장배선 케이블 실내 배선 키트 등을 제공해 완성차 제작의 효율과 품질을 함께 향상시키고자 했다.||||아울러 만트럭은 특장차 제작사를 대상으로 한 기술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만트럭버스코리아 특장 포털 사이트’를 2019년 3월부터 운영해 특장차 제작사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해당 포털에서는 각 모델의 섀시 도면 및 특장 제작 가이드 등 기술 자료를 다운로드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특장차 제작 실무에서 참고할 영상 자료도 받아볼 수 있다.||||만트럭은 특장과 결합된 최종 완성차의 품질 향상과 고객 만족을 위해 특장차 제작사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전국 영업인 대상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데이즈 2023’ 개최||||만트럭 전국 판매 대리점 영업인들의 역량 강화 및 소통 활성화를 위해 진행된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데이즈 2023’ 행사도 돋보인다.||||이번 행사는 6월 24일(토)과 25일(일) 양일간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진행됐으며 만트럭 본사 임직원 및 전국 15개 판매 대리점 영업인 총 115명이 참여했다.||||‘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데이즈 2023’은 뉴 MAN TG 시리즈 출고 시 주문 가능한 ‘하계 한정판 패키지’가 출시되기 전 영업인이 직접 실물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시승과 세미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먼저 시승 세션에서는 △뉴 MAN TGX 580마력 트랙터 △뉴 MAN TGX 510마력 트랙터 △뉴 MAN TGS 510마력 덤프트럭 △뉴 MAN TGM 320마력 중대형트럭 △뉴 MAN TGM 290마력 중대형트럭 등 뉴 MAN TG 시리즈 차량들이 투입됐다. 이에 만트럭 본사 임직원들이 인스트럭터로 동승해 안전하게 시승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트럭의 주요 기능을 전문적이고 생동감 있게 전달했다.||||또한 뉴 MAN TG 시리즈의 첨단 안전사양 및 기술 솔루션 등을 소개하고 다양하게 마련된 세미나를 통해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해 긴밀한 소통이 이어졌다.||||이번 행사에 투입된 ‘뉴 MAN TG 시리즈’는 2021년 출시된 이후로 지금까지 국내 고객으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폭넓은 라인업을 이루고 있는 뉴 MAN TGX 트랙터는 엄격한 환경 규제인 유로 6D 규제를 충족하는 디젤 엔진(D38 엔진 또는 D26 엔진)을 탑재했다. 뉴 MAN TGX 트랙터 전 차종에는 MAN TipMatic® 변속기 탑재식 리타더(Re-tarder)가 기본으로 적용돼 있으며 MAN BrakeMatic® 기능을 통해 전자제어식 엔진밸브 브레이크(EVBec)와 자동 연동된다. 또한 GPS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동예측주행이 제공되는 MAN 이피션트크루즈 3(MAN EfficientCruise 3)가 적용돼 연비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뉴 MAN TGS 덤프트럭은 유로 6D 엔진인 D26엔진이 강력한 리타더와 조합돼 있는 제품으로 제품 개발 단계에서부터 한국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적재함의 경우 주요 부재에 내마모성이 우수한 HARDOX 소재가 일부 적용됐으며 적재함은 물론 서브프레임도 전착방식의 우수한 도장 품질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강력한 파워트레인과 튼튼한 내구성 세련된 디자인 첨단 기능을 두루 갖춘 덤프트럭으로 완성도가 우수하다.||||뉴 MAN TGM 중대형트럭은 다양한 특장을 지원하는 중대형 트럭으로 유로 6D를 지원하는 D08 엔진을 탑재하고 변속이 자동화된 MAN TipMatic® 전진 12단(후진 2단) 변속기를 장착했다. 대형 트럭에서 볼 수 있는 프리미엄급 구성을 중대형 트럭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MAN 이피션트롤 아이들 스피드 드라이빙 등의 운전자 보조 기능을 통한 주행 안정성과 높은 수송 능력이 조화를 이룬다.||||이번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 및 영업인들은 뉴 MAN TG 시리즈의 첨단안전사양도 경험할 수 있었다. 현장에선 △주행 속도와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단계별로 조정하며 저속 주행은 물론 정차 후 재출발이 가능한 ACC 스탑 & 고(ACC Stop & Go) △한국 고객의 운전 습관에 최적화된 보조제동장치인 리타더와 브레이크 페달만으로도 차량의 제동을 쉽게 할 수 있는 브레이크매틱(BrakeMatic) △운행 중 차로 이탈 시 중앙으로 유지하는 것을 돕는 차선이탈경고시스템(LGS) 등의 기능을 시연하는 주행 코스로 구성했다.||||이외에도 뉴 MAN TG 시리즈에는 레이더 센서와 카메라를 동시에 사용해 후방 추돌 위험을 방지하는 긴급제동시스템(EBA) 차량의 전복을 막는 차량안정성 제어장치(ESP) 바퀴가 헛돌지 않도록 돕는 미끄러짐 방지장치(ASR) 등 차종별로 다양한 첨단안전사양이 있다.||||특히 이번 시승 세션에 투입된 모든 차량은 ‘하계 한정판 패키지’가 적용된 차량으로 행사에 참가한 영업인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하계 한정판 패키지’는 만트럭이 한국 고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새롭게 선보인 고품질 패키지로 △캡 좌우에 적용되는 ‘MAN Lion Face’ 캡 데칼 △라이언 로고 크롬 도어 핸들 커버 △투톤 컬러 시트 및 베드 가죽 커버 △무시동 루프탑 에어컨으로 구성됐다. 해당 패키지는 한정된 수량으로 권장소비자가격 대비 약 70% 절감된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이번 행사에 참석한 영업인은 ‘하계 한정판 패키지에 탑재된 무시동 루프탑 에어컨과 만트럭의 상징인 사자 형상의 데칼 디자인은 영업 현장에서 강력한 셀링 포인트가 될 것 같다’ ‘시승과 세미나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실제 영업 활동에 도움이 되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토마스 헤머리히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뉴 MAN TG 시리즈는 강력한 제품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고객들의 제품 선호도를 제고하며 만트럭에 대한 신뢰를 향상시키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며 “내부 임직원 및 파트너사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하반기 시장 공략을 가속하기 위한 토대를 만들어 나갈 것이며 고객들과의 소통 역시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만트럭버스코리아 소개||||만트럭버스 그룹(MAN Truck & Bus SE; MAN)은 폭스바겐 그룹 산하의 유럽 최대 상용차 제조회사로 260년에 걸친 역사와 기술력을 보유한다. 현재 밴 트럭 버스 등 총중량 3톤에서 44톤에 이르는 상용차 라인업을 확보하고 있으며 산업용 엔진 산업 장비 해양 선박 엔진 등도 함께 생산한다. 만트럭버스코리아(대표 토마스 헤머리히)는 세계적 상용차 생산업체인 만트럭버스 그룹(MAN Truck & Bus SE)의 한국법인으로 2001년 설립됐다. 주력 상품인 대형 트럭을 비롯해 국내 시장에 특화된 제품을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웹사이트: http://mantruck.co.kr||||||연락처||만트럭버스코리아 홍보대행||이오스커뮤니케이션스||이종규 대리 / 김진환 대리||02-3477-6422||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만트럭버스코리아||||||배포 채널||||자동차||부품/정비||트럭/버스||사업계획||서울
Thu, 03 Aug 2023 11:4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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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포터II 일렉트릭 고객 대상 ‘럭키패스 H 하이웨이+’ 론칭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8월 03일 -- 현대자동차가 포터II 일렉트릭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구독형 전기차 충전 요금제 ‘럭키패스 H 하이웨이+’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럭키패스 H 하이웨이+는 월 구독료 3만9000원으로 1800kWh를 충전할 때까지 최대 50%의 할인 혜택을 매달 제공하는 상품이다. 이는 매월 최대 2790km를 충전료 없이 주행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포터II 일렉트릭 복합전비 3.1km/kWh 기준).||||럭키패스 H 하이웨이+ 가입 고객은 SK 일렉링크 한국전력 환경부가 운영하는 충전기를 이용할 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SK 일렉링크에서 공용 급속 충전기 50% 고속도로 휴게소 내 충전기 20% 공용 완속 충전기 10% △한국전력에서 공용 급속·완속 충전기 20% 부분 공용 완속 충전기 10% △환경부에서 공용 급속 충전기 5%만큼 충전 요금에서 할인받을 수 있다.||||SK 일렉링크 공용 완속 충전기와 한국전력 부분공용 완속 충전기를 이용할 때는 월 1800kWh 한도와 무관하게 충전 요금의 10%를 무제한 할인받는다.||||현대차는 이번 구독형 전기차 충전 요금제 출시로 주행거리가 긴 소상공인 고객의 충전 부담이 한층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SK 일렉링크 공용 급속 충전기를 이용하면 구독료를 고려해도 연 최대 328만1760원(충전 요금 347.2원/kWh 기준)을 절감할 수 있다. ||||럭키패스 H 하이웨이+ 가입 고객은 할인 혜택 외에도 월 1800kWh 한도 내에서 결제한 금액의 3%를 SK 일렉링크 크레딧으로 적립 받아 SK 일렉링크 EV 충전소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가입을 희망하는 포터II 일렉트릭 보유 고객은 ‘마이현대(myHyundai)’ 앱에서 신청한 뒤 구독형 충전 카드를 발급받아서 사용하면 된다.||||한편 현대차는 2022년 5월 포터II 일렉트릭을 포함한 현대차 EV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럭키패스 H 그린+’(월 구독료 3만원 월 할인 한도 1200kwh)와 ‘럭키패스 H 라이트+’(월 구독료 1만5000원 월 할인 한도 400kwh) 상품을 출시해 운영해 왔다.||||현대차는 장거리 주행이 잦은 소상공인 고객의 충전 요금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기존 요금제보다 할인 한도를 늘리고 고속도로 휴게소 충전기 할인 혜택을 더한 럭키패스 H 하이웨이+ 상품을 새롭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고객께 다양한 혜택을 드리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채널||||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트럭/버스||신상품||서울
Thu, 03 Aug 2023 09:13:3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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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AI 반도체 스타트업 텐스토렌트에 전략 투자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8월 03일 -- 현대자동차그룹이 인공지능(AI) 반도체 스타트업에 대한 전략 투자에 나섰다. 갈수록 전자장비(전장)로 변모하는 자동차를 비롯해 모빌리티 산업에 필요한 고성능 반도체를 확보하기 위한 결정이다. ||||3일 현대차·기아는 최근 AI 반도체 스타트업 텐스토렌트(Tenstorrent)에 5000만달러(약 642억원)를 투자했다고 밝혔다. 텐스토렌트가 최근 모집한 투자금(1억달러) 가운데 50%에 해당하는 액수로 현대차는 3000만달러(약 385억원) 기아는 2000만달러(약 257억원)를 각각 투자했다. 캐나다 토론토에 본사를 둔 텐스토렌트는 반도체 설계 분야에서 전설적 인물로 알려진 짐 켈러가 최고경영자(CEO)로 있다.||||이번 투자는 현대차그룹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최적화한 반도체 역량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반도체 설계 전문(팹리스) 스타트업으로 출발한 텐스토렌트는 2016년 설립 이후 자체 개발한 AI 관련 지적재산권(IP)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예를 들어 자율주행 기술을 실생활에 활용하려면 마치 사람처럼 생각할 수 있는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AI 반도체가 필수적이다. 도로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상황을 자동차가 스스로 해석하고 판단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선 입력 순서대로 데이터를 처리하는 중앙처리장치(CPU)와는 별개의 반도체 기술이 필요하다.||* CPU는 직렬 연산을 빠르게 처리하는데 특화된 반면 NPU는 데이터 여러 개를 동시에 처리하는 병렬연산을 수행하며 사람의 뇌처럼 인지·판단 등을 하는 데 중점을 둔다.||||텐스토렌트의 CPU·NPU 설계 능력을 최대한 활용해 현대차그룹은 자동차뿐 아니라 미래 모빌리티에 쓰일 맞춤형 반도체를 공동 개발할 방침이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들어 반도체개발실을 신설하고 외부 업체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한 반도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현대차그룹과 반도체 협업에 나설 텐스토렌트 엔지니어 대다수는 미국 실리콘밸리 기업에서 경력을 쌓은 전문가다. 특히 짐 켈러 CEO는 반도체 설계 분야에서 전설적인 엔지니어로 평가받는다. 애플 아이폰에 쓰이는 ‘A칩’ AMD에선 PC용 CPU ‘라이젠’ 등 고성능 반도체 설계를 주도했다. 테슬라에서도 자율주행 반도체 설계 작업을 이끈 바 있다. ||||두 회사는 차량용 반도체를 비롯해 로보틱스·미래항공모빌리티(AAM)까지 협력 범위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텐스토렌트 짐 켈러 CEO는 “첨단 기술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며 글로벌 3위 자동차 메이커로 올라선 현대차그룹을 인상 깊게 지켜봐 왔다”며 “이번 투자 및 공동개발 논의 과정에서 두 회사 간 쌓인 신뢰에 대해 현대차그룹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현대차그룹 GSO(Global Strategy Office) 담당 김흥수 부사장은 “텐스토렌트는 AI 반도체 시장에서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최고의 파트너”라며 “미래 모빌리티에 최적화하면서도 차별화된 반도체 기술을 개발하고 외부 업체와의 반도체 협업 체계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채널||||IT||반도체/부품||자동차||부품/정비||투자||서울
Thu, 03 Aug 2023 09:04:3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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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비트와 NXP 반도체,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을 위한 S32G3 프로세서 소프트웨어 지원 협력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8월 03일 -- 일렉트로비트가 최신 오토사(AUTOSAR) 표준 기반의 자동차 전자 제어 장치(ECU)를 개발하고 NXP® 반도체의 새로운 S32G3 차량 네트워크 프로세서에 대한 리눅스 솔루션을 지원하는 업계 최고의 소프트웨어 제품군을 발표했다.||||S32G3 시리즈 프로세서는 성공적인 S32G2 시리즈 프로세서와 패키지 핀아웃 및 소프트웨어 호환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처리 메모리 및 네트워킹 기능을 두 배 이상 향상시킨다. 자동차 제조사가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을 위한 통합 도메인 및 영역 아키텍처로 전환함에 따라 NXP S32G3 하드웨어와 일렉트로비트의 EB 트레소스(EB tresos) 및 EB 코르보스(EB corbos) 소프트웨어의 강력한 조합은 이러한 복잡한 아키텍처의 개발 시간과 비용을 크게 절감해 생산 차량의 시장 출시 기간을 단축한다.||||NXP의 차량 제어 및 네트워킹 솔루션 부문 글로벌 마케팅 이사인 브라이언 칼슨(Brian Carlson)은 “NXP는 S32G3의 안전한 고성능 차량 네트워크 프로세서 지원을 위해 일렉트로비트와 오랜 협력을 지속하게 돼 기쁘다”며 “NXP의 S32G3 프로세서와 일렉트로비트의 EB 트레소스 및 EB 코르보스 소프트웨어의 결합으로 차세대 아키텍처에서 중앙 차량 컴퓨터 및 안전 프로세서를 위한 고급 기능 및 서비스를 개발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찾는 자동차 제조업체를 위해 강력한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NXP S32G3 차량 네트워크 프로세서는 영역 기반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의 중앙 차량 컴퓨팅 애플리케이션용으로 설계됐다. 또한 이전 세대 프로세서와 동일한 확장성 및 핀아웃으로 AD/ADAS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고성능 ASIL D 안전 처리를 제공한다.||||일렉트로비트 제품 및 전략 관리 책임자 겸 부사장 마이클 로버트슨(Michael Robertson)은 “새로운 NXP S32G3가 차세대 아키텍처에 이상적이며 광범위한 오토사 호환 소프트웨어 제품군과 우분투 기반의 새로운 EB 코르보스 리눅스(EB corbos Linux)로 기능을 확장하게 돼 기쁘다”며 “양사가 함께 자동차 제조업체와 공급업체가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에 필요한 복잡한 시스템을 더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새로운 NXP S32G3을 지원하는 일렉트로비트의 소프트웨어 모듈은 다음과 같다.||||· EB 트레소스 오토코어(EB tresos AutoCore) - 애플리케이션이 S32G3 하드웨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자동차 ECU용 클래식 오토사(Classic AUTOSAR) 호환 기본 소프트웨어(BSW)의 선도적인 구현||||· EB 트레소스 오토코어 OS(EB tresos AutoCore OS) - 오토사 표준 및 모든 확장 클래스(Scalability Class)를 구현하는 임베디드 멀티코어 실시간 운영 체제||||· EB 트레소스 세이프티 - ISO 26262 표준과 최고 수준의 자동차 안전 무결성 수준인 ASIL D에 따라 개발되고 통합된 ECU 소프트웨어||||· EB 트레소스 세이프티 OS(EB tresos Safety OS) - 혼합 ASIL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강력한 안전 기능과 오토사 멀티코어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의 유연성을 결합한 안전한 실행 환경||||· EB 코르보스 어댑티브코어(EB corbos AdaptiveCore) - 안전한 고성능 컨트롤러를 위한 소프트웨어 기반 유연하고 확장성이 있으며 자동차 산업의 변화하는 규제에 대한 적응뿐 아니라 업계의 새로운 AUTOSAR Adaptive Platform에 따라 전체적인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 제공||||· 우분투 기반의 EB 코르보스 리눅스(EB corbos Linux) - 고성능 컴퓨팅에 최적화된 오픈 소스 운영 체제||||일렉트로비트 소개||||일렉트로비트(Elektrobit)는 세계적인 임베디드 및 커넥티드 소프트웨어 및 솔루션 서비스 공급자로 다수의 수상 경력을 가진 미래 지향적인 기업이다. 일렉트로비트는 자동차 소프트웨어 분야의 선두 주자로 35년간 차량 인프라 소프트웨어 커넥티비티 및 보안 자율주행 및 관련 도구와 사용자 경험 분야에 유연하고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해 왔으며 6억 대 이상의 차량에 장착된 50억 개 이상의 서비스에 당사 소프트웨어가 탑재돼 있다. 일렉트로비트는 콘티넨탈의 자회사다.||||||웹사이트: http://www.elektrobit.com||||||연락처||일렉트로비트 코리아 ||유주희 매니저||031-8039-9700||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일렉트로비트 코리아||||||배포 채널||||IT||소프트웨어||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제휴||서울
Thu, 03 Aug 2023 08:3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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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모터, 4개의 도메인을 하나로 통합한 ‘포 리프 클로버’ 중앙 통합 전자·전기 아키텍처 출시
상하이--(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 2023년 08월 02일 -- 립모터(Leapmotor)(HKG: 9863)가 7월 31일 자사의 최신 혁신 성과인 ‘포 리프 클로버’ 중앙 전자 및 전기 통합 아키텍처(Four-Leaf Clover’ Central Integrated Electronic and Electrical Architecture)(이하 ‘포 리프 클로버’ 아키텍처)를 공개했다. 포 리프 클로버 아키텍처는 단일 시스템 온 칩(System-on-Chip SOC)과 단일 마이크로컨트롤러 유닛(Microcontroller Unit MCU)을 결합해 중앙 슈퍼컴퓨팅 유닛을 만드는 완전한 자체 개발 기술이다. 조종석 시스템 지능형 주행 시스템 파워 도메인 및 바디 도메인을 통합해 높은 컴퓨팅 성능 빠른 통신 및 낮은 대기 시간을 활용함으로써 EV의 핵심 구성 요소 간에 효율적인 협업을 지원한다.||||기자 회견에서 립모터의 창립자이자 회장 겸 최고경영자 주장밍(Mr. Zhu Jiangming)은 립모터가 핵심 기술을 심도 있게 탐색할 수 있는 능력을 얻은 것은 오랫동안 진행해 온 종합적인 자체 개발을 통해 이뤄졌다고 강조했다. 출시된 ‘포 리프 클로버’ 아키텍처는 두 칩의 잠재력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해 미래 제품의 다양한 요구 사항을 충족하고 고객에게 탁월한 가치를 제공한다. 이 획기적인 성과는 존경받는 사용자를 위해 비용 효율성의 정점에서 최첨단 고성능 제품을 제공하겠다는 립모터의 노력을 보여준다.||||‘포 리프 클로버’ 아키텍처는 90% 이상의 일반화율을 달성하고 다음과 같은 세 가지 구성 옵션인 10만~30만위안 가격대의 차량에 맞춘 표준형 중급형 고급형 옵션을 제공한다. 표준 구성은 퀄컴 스냅드래곤(Qualcomm Snapdragon) 8155 SOC와 NXP S32G MCU를 결합하고 중급형 구성은 퀄컴 스냅드래곤 8295 SOC와 NXP S32G MCU를 채택하며 고급형 구성은 퀄컴 스냅드래곤 8295 SOC와 NXP S32G MCU에 고급 Orin-X 칩세트를 추가했다. 또한 L2++ 레벨의 첨단 지능형 주행 보조 기능을 지원한다.||||‘포 리프 클로버’ 아키텍처는 하나의 SOC + 하나의 MCU를 적용해 두 칩의 성능을 극대화하는 캐빈 퓨전 구현을 선도한다고 보고된 바 있다. 조종석 시스템 지능형 주행 시스템 파워 도메인 바디 도메인을 체계적으로 통합해 컴퓨팅 파워를 집중시키고 중앙 컨트롤러를 통해 중앙 집중식 정보 의사 결정을 지원한다. 인간 두뇌의 좌뇌 및 우뇌 구조와 유사하게 SOC는 데이터 처리를 담당하고 MCU는 논리적 계산을 처리하여 4개 도메인의 수렴을 달성하고 있다. 또한 아키텍처는 국부적 제어 기술을 적용하여 차량 센서 및 액추에이터 할당을 재구성해 표준 인터페이스 통신을 확립했다. 그 결과 차량 배선 하니스의 전체 길이가 1.5km로 줄어 업계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이번 기자 회견에는 립모터의 세계적인 핵심 공급망 파트너 대표 3인 즉 퀄컴 영업 및 비즈니스 개발 담당 수석 부사장인 시안레이(Xian Lei) NXP 세미컨덕터스(NXP Semiconductors)의 글로벌 부사장 겸 대중화권 자동차 전자 사업부 총괄 책임자인 리우팡(Liu Fang) NVIDIA의 중국 자동차 사업부 부책임자인 천시(Chen Xi)가 귀빈으로 참석했다.||||퀄컴 영업 및 비즈니스 개발 담당 수석 부사장 시안레이는 “립모터의 모든 C 시리즈 차량에는 퀄컴 스냅드래곤 8155 칩세트가 장착돼 있다. 곧 공개될 립모터의 새 모델 역시 퀄컴 스냅드래곤 8295 칩세트를 최초로 탑재한 모델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우리는 스냅드래곤 디지털 섀시(Snapdragon Digital Chassis)의 최신 솔루션을 활용해 사용자에게 최고의 몰입형 주행 경험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퀄컴 8295 칩을 중앙 통합 전자 및 전기 아키텍처의 좌뇌에 비유한다면 우뇌는 NXP S32G 칩이다. NXP 세미컨덕터스 글로벌 부사장 겸 대중화권 자동차 전자 사업부 총괄 책임자인 리우팡은 “립모터는 NXP의 S32K 솔루션의 얼리 어답터였으며 S32K 시리즈 MCU와 함께 성장했다. NXP의 S32G 시리즈를 사용해 립모터는 VCU BCM 및 GW와 같은 다수의 컨트롤러 통합을 독립적으로 개발했다. 우리는 양자 간의 협력이 차세대 전자 아키텍처의 탐색으로 이어지고 지능형 자동차의 더 많은 잠재력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립모터 ‘포 리프 클로버’ 아키텍처는 중앙 슈퍼컴퓨팅 플랫폼을 채택하고 미래 차량 무선(Over-The-Air OTA) 업데이트를 지원해 중앙 슈퍼컴퓨팅 소프트웨어만 업그레이드하면 전체 차량 레벨을 올릴 수 있다. 따라서 ‘포 리프 클로버’ 아키텍처는 중단 없이 전체 차량에 대한 원활한 OTA 업그레이드를 달성한 업계 최초의 플랫폼이 됐다.||||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491326/en||||본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이 보도자료의 영어판 보기||||연락처||립모터(Leapmotor)||태미 후(Tammy Hu)||+86 15068893526 ||Leapmotorglobal@gmail.com||||||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Leapmotor||||||배포 채널||||자동차||부품/정비||카일렉트로닉스||신상품||해외
Wed, 02 Aug 2023 09:3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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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2023년 7월 26만472대 판매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8월 01일 -- 기아는 2023년 7월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4만7424대 해외 21만2508대 특수 540대 등 전년 동기 대비 0.3% 증가한 26만 472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도매 판매 기준).||||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7.2% 감소했으며 해외는 2.1% 증가한 수치다(특수 판매 제외).||||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4만2382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2만9648대 쏘렌토가 2만798대로 뒤를 이었다.||||◇ 국내 판매||||기아는 2023년 7월 국내에서 전년 동월 대비 7.2% 감소한 4만7424대를 판매했다. 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스포티지로 6625대가 판매됐다.||||세단은 레이 4285대 K8 3513대 K5 2246대 모닝 2033대 등 총 1만3425대가 판매됐다.||||RV는 스포티지를 비롯해 카니발 6109대 쏘렌토 5678대 셀토스 4770대 니로 1917대 등 총 2만8207대가 판매됐다.||||상용은 봉고Ⅲ가 5665대 팔리는 등 버스를 합쳐 총 5792대가 판매됐다.||||◇ 해외 판매||||기아의 2023년 7월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2.1% 증가한 21만2508대를 기록했다.||||차종별 해외 실적의 경우 스포티지가 3만5757대 팔리며 해외 최다 판매 모델이 됐고 셀토스가 2만4878대 K3(포르테)가 1만8419대로 뒤를 이었다.||||◇ 특수 판매||||특수 차량은 국내에서 76대 해외에서 464대 등 총 540대를 판매했다.||||기아는 하반기에 △쏘렌토 상품성 개선 모델 △K5 상품성 개선 모델 △카니발 상품성 개선 모델 출시 △적극적인 EV 마케팅으로 판매 모멘텀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2105||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기아||||||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RV/SUV||실적||서울
Tue, 01 Aug 2023 15:52:0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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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2023년 7월 33만4968대 판매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8월 01일 -- 현대자동차가 2023년 7월 국내 5만7503대 해외 27만7465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1.2% 증가한 총 33만4968대를 판매했다.||||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2.1% 증가했으며 해외 판매는 1.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 판매||||현대차는 2023년 7월 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2.1% 증가한 5만7503대를 판매했다.||||세단은 그랜저 8531대 쏘나타 2815대 아반떼 4002대 등 총 1만5836대를 팔았다.||||RV는 팰리세이드 3264대 싼타페 2075대 투싼 3190대 코나 2644대 캐스퍼 3706대 등 총 1만7146대 판매됐다. 포터는 8670대 스타리아는 3242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총 2154대 판매됐다.||||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90 1102대 G80 3252대 GV80 1900대 GV70 3415대 등 총 1만455대가 팔렸다.||||◇ 해외 판매||||현대차는 2023년 7월 해외 시장에서 전년 동월보다 1.1% 증가한 27만7465대를 판매했다.||||현대차는 생산 및 판매 최적화를 통해 판매 최대화를 이루고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 등으로 불확실한 경영 환경에 적극 대응하겠다며 △‘디 올 뉴 싼타페’ 등 뛰어난 상품성을 지닌 신차 출시 △‘아이오닉 6’의 글로벌 판매 본격화 △‘아이오닉 5 N’ 및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 출시를 통한 전기차 판매 확대 등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꾸준히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RV/SUV||실적||서울
Tue, 01 Aug 2023 15:33: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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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2023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8월 01일 -- 기아가 지난 한 해 동안의 다양한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ESG 관련 정보를 담은 2023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 기아는 고객 투자자 ESG 평가기관 등 국내외 여러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위해 매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기아는 보고서 본문을 △ESG 비전과 관련된 내용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어낸 ‘매거진(Magazine: Sustainable Story)’ 파트 △데이터 중심의 ‘팩트북(ESG Fact book)’ 파트로 나눠 구성했다.||||‘매거진’ 파트에는 새롭게 수립한 기아의 ESG 비전 ‘Sustainable Movement for an Inspiring future(영감을 주는 미래를 위한 지속가능한 움직임)’ 및 전략 체계에 대한 소개가 담겼다. 또한 기아의 ESG 3대 핵심 가치인 △지구를 위한 친환경/순환 경제 선도(Cleaner & Circular) △모두가 안전하고 만족하는 사회 구축(Safe & Satisfying) △투명하고 신뢰성 있는 거버넌스 확립(Transparent & Trustworthy)의 의미 및 주요 추진 현황이 담겼다.||||‘팩트북’ 파트는 대외 이해관계자들의 정보 탐색 용이성을 고려해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영역별로 상세한 정성·정량 데이터를 수록했으며 △전략 방향 △목표 △성과 및 현황 △인증 및 평가 순으로 내용을 구조화해 가독성을 높였다.||||기아의 보고서는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SASB(Sustainability Accounting Standards Board) 등 글로벌 공시 가이드라인을 준용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에는 CSRD(Corporate Sustainability Reporting Directive 유럽 지속가능성 공시 지침) 등 점차 가시화되고 있는 ESG 정보공시 규제와 관련해 이중 중대성 평가 결과를 신규 수록하고 스코프3 온실가스* 배출량 공시 범위를 확대 수록했다.||* 기업의 가치 사슬(Value Chain) 전반에 걸쳐 발생하는 온실가스||||기아는 이번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통해 대외 이해관계자들이 자사 ESG 비전의 가치와 지향점 및 추진 의지에 공감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유럽과 국제회계기준(IFRS)을 필두로 글로벌 ESG 공시 규제가 가시화됨에 따라 ESG 데이터 관리 수준을 높이고 공시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 및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기아는 지난해부터 페이퍼리스(Paperless) 문화 확대를 위해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PDF 형태로만 발간하고 있다. 기아의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는 기아 홈페이지 내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메뉴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기아 홈페이지(지속가능경영 보고서): http://worldwide.kia.com||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2105||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기아||||||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사회공헌||서울
Tue, 01 Aug 2023 10:44:5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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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배터리 재활용 시장 선점 나선다… 두산리사이클솔루션 설립
창원--(뉴스와이어) 2023년 07월 28일 -- 두산에너빌리티가 고성장이 예상되는 배터리 재활용 시장 선점에 나섰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7일 이사회를 열고 배터리 재활용을 전문으로 하는 자회사 두산리사이클솔루션 설립을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배터리 재활용 시장은 전기차 시장 성장과 함께 빠르게 커지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SNE 리서치에 따르면 전 세계 배터리 재활용 시장은 2023년 현재 약 7000억원 규모에서 2040년 약 87조원으로 120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두산에너빌리티는 2021년 폐배터리에서 리튬을 회수하는 기술을 자체 개발해 실증을 완료했다. 두산에너빌리티가 개발한 기술은 폐배터리 내부물질을 열처리하고 증류수를 활용해 리튬을 분리한 뒤 결정화 기술을 통해 탄산리튬을 추출하는 방식이다. 기존 추출 방식에 비해 공정이 단순해 경제성이 높고 화학제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공법을 통해 리튬 순도와 회수율을 한층 높였다는 장점이 있다.||||신설 법인 설립을 준비해온 두산에너빌리티 전략/혁신 담당 최재혁 상무는 “급성장하는 배터리 재활용 시장에서 사업기회 선점을 위해 독자 경영체제를 갖춘 자회사를 설립하게 됐다”며 “경쟁력 있는 자체 기술력을 보유한 만큼 빠른 의사결정 전문성을 더해 사업성장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두산리사이클솔루션은 원료 공급사들과 협력해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자회사 설립 후에는 상용 생산시설 구축하고 2025년 하반기부터 연간 약 3000톤 규모의 원료를 처리해 리튬을 회수할 예정이다.||||||웹사이트: https://www.doosanenerbility.com/kr||||||연락처||두산에너빌리티||커뮤니케이션팀||이성민 수석||031-5179-3033||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두산에너빌리티||||||배포 채널||||산업||화학||자동차||부품/정비||설립/오픈||부산/울산/경남
Fri, 28 Jul 2023 09:10: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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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ESG경영 내재화 속도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7월 28일 --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 환경 사회 거버넌스 및 경제 성과를 담은 ‘2023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보고서)를 27일 발간했다.||||2023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ESG경영 전략 및 거버넌스 △TCFD(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공개협의체) 보고서 : 기후변화 대응 △신성장 동력 확보로 미래 역량강화 △친환경 제품 확대 등 ESG주요 성과를 네 가지로 선정해 공시했다.||||금호타이어는 2021년 ESG 전담조직 및 CEO 산하 ESG경영위원회를 신설해 추진동력을 확보하였으며 5대 ESG 워킹그룹을 통해 ESG실행과제를 각 담당부서에서 이행하고 있다. 2023년 5월에는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를 신설해 체계적인 ESG경영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을 완료했다.||||환경분야에서는 2045 탄소중립 로드맵과 해외사업장 태양광 발전시설 구축 저탄소(LNG) 선박을 사용한 탄소배출량 감축을 위한 성과를 볼 수 있다. 특히 친환경 제품 확대를 위해 추진 중인 지속가능한 재료 개발 및 LCA(전과정평가) 현황을 담아냈다. 2022년 지속가능한 재료 55% 적용 타이어 개발을 완료했으며 2023년 하반기에 80%를 적용한 타이어를 개발 완료할 계획이다. LCA(전과정평가)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LCA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또한 친환경 제품 개발뿐 아니라 새로운 시장 트렌드인 전기차의 최적 성능 구현을 위한 소재·기술을 지속 개발하고 있으며 2022년 기준 전기차 OE 타이어 공급실적이 약 79만 본을 달성하는 등 EV 타이어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사회분야에서는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인권설문조사 결과와 팀 시너지 향상 프로그램 등 일하기 좋은 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을 담아냈다. 금호타이어 북미연구소는 2022년 러버뉴스(Rubber News)에서 주관한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책임 있는 공급망 차원에서는 지속가능한 천연고무를 위한 글로벌 플랫폼인 GPSNR(Global Platform for Sustainable Natural Rubber) 활동 확대 협력사 ESG평가 현황 분쟁광물 정책 수립 및 관리 등 공급망 ESG강화 성과를 담았다.||||거버넌스 부분에서는 이사회 구성과 운영 등 지배구조 개선 현황 윤리준법경영 개선 활동 등을 볼 수 있다. 특히 리스크 관리 거버넌스 및 이머징 리스크 리스크 관리 주요활동 등 급변하는 산업 생태계에서 발생하는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을 확인할 수 있다.||||정일택 금호타이어 대표이사는 “전 세계적인 기후위기와 자동차산업의 친환경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며 “글로벌 시장 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기업이 되기 위해서 ESG경영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금호타이어의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금호타이어 홈페이지 및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서 PDF 파일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웹사이트: http://www.kumhotire.co.kr||||||연락처||금호타이어 ||커뮤니케이션팀 ||기효석||02-6303-8359||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금호타이어||||||배포 채널||||자동차||부품/정비||사업계획||서울
Fri, 28 Jul 2023 09:08: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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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브모빌리티, 서울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과 업무협약 체결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7월 28일 -- 택시 전문 플랫폼 회사인 레브모빌리티(대표 심상홍 김덕수)가 서울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이사장 김광규)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혁신적 동반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서로의 역량을 융합해 효율적이고 편리한 자동차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26일 서울 송파구 신천동에 위치한 서울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효율성과 품질을 향상시킨 혁신적인 택시 정비 서비스 기반을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위해 △택시회사와 정비사업소의 상호 이익 도모 △택시 특화 정비 서비스 개발 △전기 택시 정비 역량 강화 △자동차 부품 구매 등 다양한 서비스 영역에서 협력하게 된다.||||또한 양사는 업무협약을 계기로 전략적 파트너십을 더욱 확대하고 향후 모빌리티 사업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해 공동 노력할 계획이다. 조합은 레브모빌리티의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연계해 택시의 차량 관리 정비 서비스의 접근성 확대를 위해 협업하게 된다. 특히 전통적인 내연기관 차량뿐만 아니라 전기차 산업의 빠른 성장과 맞물려 전기 택시의 보급 확대에 따른 전기차 정비 산업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기로 했다.||||심상홍 레브모빌리티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택시회사의 불편을 해소할 뿐 아니라 정비 비용 절감 및 효율적인 차량 관리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차량 부품의 실시간 진단 및 현황 파악을 통한 예측 정비 시스템 도입 등 차량의 문제로 인한 택시 운행 공백이 발생하지 않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광규 서울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이사장은 “조합원들은 전문적인 기술력과 다양한 정비 경험을 바탕으로 탁월한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안전과 품질에 대한 엄격한 기준을 충족하고 있다. 이들의 전문성은 택시 정비에 있어서도 높은 신뢰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레브모빌리티는 B2B 전문 모빌리티 스타트업으로 택시 산업에서 지속적인 혁신을 추구해왔으며 이를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 개발에 투자하고 있다. 최근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보급 및 택시 사업자의 운영 효율성을 높여주는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revmobility.co.kr||||||연락처||레브모빌리티||심상홍 대표||02-6265-0088||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레브모빌리티||||||배포 채널||||IT||소프트웨어||자동차||부품/정비||제휴||서울
Fri, 28 Jul 2023 09: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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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2023년 2분기 경영실적 발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7월 27일 -- 기아는 27일 컨퍼런스콜로 기업설명회(IR)를 열고 2023년 2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기아는 2023년 2분기 80만7772대(전년 대비 10.1%↑)를 판매했으며(도매 기준) 이에 따른 경영실적은 △매출액 26조2442억원(20.0%↑) △영업이익 3조4030억원(52.3%↑) △경상이익 3조6823억원(40.3%↑) △당기순이익(비지배 지분 포함) 2조8169억원(49.8%↑)을 기록했다고 밝혔다(IFRS 연결기준).||||매출액은 지난해 1분기부터 영업이익은 지난해 4분기부터 연속해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고 영업이익률은 13.0%로 글로벌 완성차 업체 최고 수준을 달성했다.||||기아는 2분기 실적과 관련해 견조한 수요가 유지된 가운데 생산 정상화에 따른 공급 확대로 판매가 증가했고 고수익 차량 중심의 판매 확대 인센티브 절감 등 수익 구조 개선이 지속된 가운데 우호적 환율 영향이 더해져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3년 하반기 전망과 관련해서 기아는 고금리·고물가 추세와 국제적 긴장 상황이 장기간 이어지며 불확실성이 높고 업체 간의 경쟁도 심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글로벌 전 지역에서 기아 브랜드에 대한 신뢰가 더욱 높아지고 있고 제품 전반에 걸쳐 강한 수요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공급 확대를 통한 판매 증가 최근 출시한 EV9을 비롯한 고수익 RV 중심의 판매 믹스 개선 등을 통해 지속적인 수익 확대를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기아는 2021년 대대적인 브랜드 리론칭 이후 글로벌 전 지역에서 브랜드력이 지속 강화되고 근본적인 수익 구조가 개선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2분기까지 시장 기대치 및 당초 목표를 상회하는 실적을 거두고 있는 만큼 올해 초 공개한 연간 손익 목표를 상향 조정했다.||||이에 따라 △매출액은 기존 97조6000억원에서 ‘100조원 이상’으로 △영업이익은 9조3000억원에서 ‘11조 5000억~12조원’ △영업이익률은 9.5%에서 ‘11.5~12.0%’로 각각 연간 가이던스를 업데이트했다.||||◇ 2023년 2분기(4~6월) 실적||||2023년 2분기 기아의 판매는 △국내에서 전년 대비 7.1% 증가한 15만816대 △해외에서 전년 대비 10.8% 증가한 65만6956대 등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대비 10.1% 증가한 80만7772대를 기록했다(도매 기준).||||국내에서는 수요가 높은 RV 차종 중심의 판매 호조세 지속 EV9 신차 출시 효과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 전 판매 집중 등의 영향으로 판매가 증가했다.||||해외에서도 전 차종에 걸쳐 탄탄한 수요가 지속되는 가운데 공급 개선이 판매 확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가 구축돼 러시아 등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두 자릿수 증가율을 달성했고 특히 북미와 유럽에서는 핵심 RV 차종의 판매 확대로 20%에 가까운 고성장을 기록했다.||||2분기 매출액은 △판매 물량 증가 △대당 판매가격(ASP) 상승 지속에 △우호적 환율 효과가 더해져 전년 대비 20.0% 증가한 26조2442억원을 달성했다.||||매출 확대에 핵심 요인으로 작용한 대당 판매가격은 글로벌 시장 기준 전년 대비 10.3% 상승한 3460만원으로 역대 최고 수준을 달성했고 수익성이 높은 RV 판매 비중(중국 제외) 역시 역대 최고치인 68.0%를 기록했다.||||2분기 영업이익은 재료비 등 각종 비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큰 폭의 판매 확대 △고수익 RV 차종 등 고사양·고가 차량 중심의 판매 믹스 개선 및 가격 상승효과와 더불어 △근본적인 사업 체계 개선에 기반한 가격 정책으로 업계 최저 수준의 인센티브를 유지하며 전년 대비 52.3% 증가한 3조4030억원을 기록했다.||||특히 영업이익이 3조원을 넘어선 것은 사상 처음이며 지난해 4분기부터 올해 2분기까지 3개 분기 연속으로 최대 실적 기록을 이어갔다.||||2분기 원-달러 평균 환율이 전년 대비 4.4% 상승한 1315원을 기록하며 원화가 약세를 보인 점도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에 상당 부분 기여했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률은 전년 대비 2.8%포인트 상승한 13.0%를 기록하며 높은 수익성을 지속했다.||||한편 기아의 올해 상반기 누적 기준 경영실적은 △판매 157만6023대(전년 동기 대비 11.0%↑) △매출액 49조9349억원(24.1%↑) △영업이익 6조2770억원(63.4%↑) △당기순이익 4조9368억원(69.4%↑)을 기록했다.||||◇ 2023년 2분기(4~6월) 친환경차 판매||||기아의 2분기 친환경차 판매는 신형 스포티지 하이브리드/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신차 효과를 중심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1% 증가한 15만대를 기록했으며 전체 판매 중 친환경차 판매 비중도 전년 대비 1.2%포인트 상승한 18.9%를 달성했다(이하 소매 판매 기준 백 단위 반올림).||||유형별로는 △하이브리드가 8만2000대(전년 대비 22.1%↑)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2만3000대(8.3%↑) △전기차가 4만4000대(1.4%↑) 판매됐다.||||주요 시장별 친환경차 판매 비중은 각각 △국내 34.2%(전년 동기 34.2%) △서유럽 33.7%(전년 동기 37.1%) △미국 16.5%(전년 동기 13.5%)를 기록했다.||||◇ 전망 및 계획||||기아는 대외 환경의 불확실성이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하면서도 브랜드 신뢰도 및 선호도 상승을 바탕으로 전 모델에 걸쳐 견조한 수요가 이어지며 최대 실적을 달성한 2분기 추세를 이어가기 위해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글로벌 전역에서 수요가 높은 인기 RV 모델을 중심으로 최대 생산과 적기 공급을 통해 판매 확대와 고수익 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국내서 첫 달 1300대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우수한 상품성을 인정받은 EV9을 해외 주요 시장에 출시해 전동화 전환 리딩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기아는 3분기 내 유럽과 미국향(向) EV9 양산에 돌입하고 4분기부터는 각 시장별로 본격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다.||||아울러 기아는 주요 해외 시장에서 핵심 SUV 모델들의 판매 비중을 더욱 끌어올리는 동시에 지역별 핵심 신차 판매에 집중한다. 인도에서는 최고 인기 모델인 셀토스의 상품성 개선 모델을 앞세워 판매를 확대하고 중국에서는 전용 전기차 EV6·EV5를 순차적으로 투입해 판매 반등 및 브랜드력 제고를 추진할 계획이다.||||||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2105||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기아||||||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RV/SUV||실적||서울
Thu, 27 Jul 2023 14:23:4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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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언, 새로운 1Mb 및 4Mb EXCELON™ F-RAM 메모리 출시
노이비베르크 독일--(뉴스와이어) 2023년 07월 27일 -- 차량용 사고 기록 장치(EDR)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서 중요한 데이터를 순간적으로 포착하고 수십 년 동안 안정적으로 저장할 수 있는 특수한 데이터 로깅 메모리 디바이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이사 이승수)는 1Mb 및 4Mb 밀도의 2개의 새로운 EXCELON™ F-RAM(Ferroelectric RAM) 메모리 디바이스를 출시했다. 1Mb 디바이스는 업계 최초의 차량용 등급의 시리얼 F-RAM이다.||||새로운 디바이스는 AEC-Q100 Grade 1 인증을 취득하고 확장 온도 범위(-40C~+125C)를 지원한다. 인피니언은 이들 제품을 추가함으로써 4Kb부터 최대 16Mb 밀도의 차량용 F-RAM 제품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게 됐다. 이들 디바이스는 SPI 모드로 최대 50MHz 퀴드 SPI(QSPI) 모드로 최대 108MHz 속도로 빠르고 신뢰할 수 있는 읽기/쓰기 성능을 제공하며 10조 회의 읽기/쓰기 내구성을 자랑하므로 20년 이상 10마이크로 초 간격으로 데이터 로깅이 가능하다.||||인피니언의 라메시 체투베티(Ramesh Chettuvetty) RAM 솔루션 담당 부사장은 “차량용 시스템에서 데이터 로깅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전자 시스템의 사용이 갈수록 증가하고 산업의 규제로 엔진 제어 배터리 관리 시스템 및 에어백 안전 시스템에 고신뢰성 비휘발성 메모리 사용이 장려되고 있기 때문이다. 데이터 로깅을 필요로 하는 애플리케이션 수가 늘어남에 따라서 특정한 활용 사례에 적합한 메모리 밀도에 대한 요구 또한 증가하고 있다. 인피니언은 다양한 시스템 디자인의 메모리 아키텍처 요구를 충족하도록 제품 선택에 있어서 유연성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EXCELON F-RAM의 제로 지연 쓰기 기능은 사고 발생 또는 사용자 정의 트리거 이벤트 발생 전 마지막 순간까지 시스템 데이터를 포착하고 기록할 수 있다. 이들 디바이스는 시리얼 (SPI/QSPI) 인터페이스를 사용하고 F-RAM 고유의 극히 낮은 전력 소모를 특징으로 하며 1.8V~3.6V로 동작하고 표준 8핀 SOIC 패키지로 제공된다. 인피니언 F-RAM은 뛰어난 내구성과 더불어 전원 차단 후에도 100년 이상 데이터를 보존하도록 설계됐다.||||◇ 공급||||인피니언의 1Mb(CY15B201QN-50SXE) 및 4Mb(CY15B204QN-40SXE) EXCELON Auto F-RAM 디바이스는 현재 양산을 시작했다. 추가 정보는 제품 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인피니언 소개||||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는 전력 시스템 및 사물 인터넷(IoT) 분야의 글로벌 반도체 리더다. 인피니언의 제품 및 솔루션은 탈탄소화 및 디지털화를 선도한다. 2022년 회계연도(9월 30일 마감) 기준 전 세계 약 5만6200명의 직원과 함께 142억유로 매출을 달성했다. 인피니언은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거래 심볼: IFX)와 미국 장외 시장 OTCQX International Premier(거래 심볼: IFNNY)에 등록돼 있다.||||EXCELON™ F-RAM 정보: https://www.infineon.com/EXCELON||웹사이트: http://www.infineon.kr||||||연락처||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코리아 ||박은진 부장 ||02-3460-0814||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배포 채널||||IT||반도체/부품||자동차||부품/정비||신상품||해외
Thu, 27 Jul 2023 11:49:3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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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국내 대학 5곳과 ‘탄소중립 공동연구실’ 설립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7월 27일 --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 유수의 대학들과 함께 탄소중립을 위한 선제적인 기술개발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26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롤링힐스 호텔에서 경상대·공주대·한국교통대·한국에너지공대·한양대 및 현대차그룹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탄소중립 공동연구실’을 설립하는 기념행사를 했다. ||||이날 공동연구실 설립 행사에서는 현대차·기아 기초소재연구센터장 홍승현 상무가 연구실 현판을 참여 교수들에게 전달하며 연구소 설립을 기념했다.||||탄소중립 공동연구실은 2026년까지 현대차그룹과 참여 대학들이 공동으로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만든 기관으로 공기 중 탄소를 포집하고 이를 소재나 에너지로 전환하는 기술을 연구한다.||||현대차그룹은 제조 공정 등에서의 탄소 감축도 필요하지만 2045년에 탄소중립을 이루기 위해서는 대기 중의 CO2를 직접 포집하고 이를 유용한 에너지로 전환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도 병행되어야 한다는 판단에 이번 공동연구실을 설립하기로 했다.||||탄소중립 공동연구실은 △DAC(Direct Air Capture 공기 중에서의 탄소포집) 분과 △CO2 활용 분과 등 두 개로 구성됐다.||||DAC 분과는 경상대·공주대·한국교통대가 참여하며 대기 중에 0.04% 농도로 존재하는 CO2를 효율적으로 포집하기 위한 기술을 연구할 예정이다. ||||CO2 활용 분과는 경상대·한국에너지공대·한양대 등 세 개 학교로 구성됐으며 포집된 CO2를 메탄올·메탄·카본 물질 등으로 변환해 합성연료 및 배터리용 소재로 만드는 연구를 수행한다. ||||탄소중립 공동연구실은 기초 기술을 확보한 이후 차량 장착이 가능한 이동형 탄소포집 장치를 비롯해 사업장과 빌딩 등에 활용이 가능한 대용량 고정형 모듈 시스템 등을 개발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한다는 목표를 세웠다.||||현대차그룹은 탄소중립 공동연구실의 운영을 총괄하며 연구실이 기술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약 45억원의 연구 예산을 지원하고 나아가 기술 내재화 및 검증에 협력한다. 또한 현대차그룹은 연구실의 연구 결과가 각 그룹사의 사업에 활발히 활용될 수 있도록 초기부터 공동연구실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현대차·기아 기초소재연구센터장 홍승현 상무는 “2045년에 현대차그룹이 진정한 의미의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대기 중의 탄소까지 적극적으로 포집하고 이를 유용한 에너지로 변화시키는 기술이 필요하다”며 “산학 연구의 시너지를 통해 탄소중립의 핵심 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02-3464-2102∼2113||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채널||||교육||대학교||자동차||승용차||설립/오픈||서울
Thu, 27 Jul 2023 10:44:3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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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2023년 2분기 경영실적 발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7월 26일 -- 현대자동차가 26일 서울 본사에서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실시하고 2023년 2분기 실적이 IFRS 연결 기준 △판매 105만9713대 △매출액 42조2497억원(자동차 33조7663억원 금융 및 기타 8조4834억원) △영업이익 4조2379억원 △경상이익 4조8344억원 △당기순이익 3조3468억원(비지배지분 포함)이라고 발표했다.||||현대차의 2023년 2분기 판매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및 기타 부품의 수급 상황이 개선됨에 따라 생산이 증가하는 한편 견조한 대기수요를 바탕으로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판매 대수 증가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 우호적 환율 효과로 전년 동기보다 늘었다.||||현대차는 반도체 공급 부족 상황이 개선됨에 따라 생산이 확대되고 있으나 주요 시장의 재고 수준은 여전히 낮아 견조한 대기수요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판매 증가가 예상된다며 다만 지정학적 리스크와 금리인상 등 경영환경 불확실성으로 인한 수요 감소 우려가 있다고 설명했다.||||한편 현대차는 1월 ‘2023 연간 실적 가이던스’ 발표를 통해 제시한 연결 부문 매출액 성장률 및 영업이익률을 상향 조정했다. ||||현대차는 판매 호조에 따른 물량 증가 및 고부가가치 차종 판매 확대에 따른 믹스 개선 우호적인 환율 환경 등의 영향으로 연결 부문 매출액 성장률을 기존 10.5~11.5%에서 14~15% 영업이익률은 6.5~7.5%에서 8~9%로 조정했다고 밝혔다.||||◇ 2분기 실적(4~6월 기준)||||현대차는 2023년 2분기(4~6월) 글로벌 시장에서 105만9713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8.5% 증가한 수치다(도매 판매 기준).||||국내 시장에서는 지난해 말 출시한 ‘7세대 디 올 뉴 그랜저’와 1분기 출시한 ‘디 올 뉴 코나’의 판매가 본격화되고 SUV와 고부가가치 차종이 견조한 판매를 보인 결과 전년 동기 대비 12.7% 증가한 20만5503대가 판매됐다. ||||해외 시장에서는 부품 수급 상황 개선에 따른 생산 증가와 함께 ‘아이오닉 6’의 글로벌 본격 판매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 호조 등에 따른 친환경차 판매 확대로 전년 동기보다 7.6% 늘어난 85만4210대가 팔렸다.||||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4% 증가한 42조2497억원으로 집계됐다. 판매 대수 증가 제네시스와 SUV 중심의 판매 믹스 개선 환율 효과 등으로 매출액이 늘었다. 2023년 2분기 원달러 평균 환율은 전년 동기 대비 4.4% 상승한 1315원을 기록했다.||||매출 원가율은 전년 동기보다 0.4%포인트 낮아진 79.0%를 나타냈다. 부품 수급 상황 개선으로 인한 가동률 상승과 우호적인 환율 영향으로 전년 대비 개선됐다. 판매 관리비는 신차 마케팅비 증가 연구비용 증가 등의 영향으로 늘었으나 매출액 대비 판매 관리비 비율은 전년 동기 대비 1.3%포인트 낮아진 11.0%를 기록했다.||||이 결과 2023년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42.2% 증가한 4조237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역대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영업이익으로 현대차는 3개 분기 연속 최대 영업이익을 경신했다.||||경상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4조8344억원 3조3468억원으로 집계됐다.||||한편 2분기 누계 기준(1~6월) 실적은 △판매 208만1540대 △매출액 80조284억원 △영업이익 7조8306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망 및 계획||||현대차는 가동률 개선에 따른 생산 확대 및 여전히 견조한 대기수요로 향후 실적이 양호할 것으로 기대하면서도 국가 간 갈등 등 지정학적 영향 및 인플레이션 확대 금리 인상에 따른 수요 위축 우려 등 글로벌 불확실성 지속으로 예측하기 어려운 경영환경이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환율 변동성 확대와 업체 간 경쟁 심화에 따른 마케팅 비용 상승이 경영활동의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글로벌 자동차 시장은 주요 국가들의 환경규제 강화 및 친환경 인프라 투자 증가 친환경차 선호 확대 등에 따라 전기차를 중심으로 친환경차 시장이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6’의 글로벌 판매 본격화 ‘아이오닉 5 N’ 및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 출시를 통한 전기차 판매 확대 △생산 및 판매 최적화를 통한 판매 최대화 △5세대 완전변경 ‘싼타페’ 글로벌 출시 등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을 통한 점유율 확대 및 수익성 방어에 집중할 방침이다.||||한편 현대차는 4월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에서 새롭게 발표한 분기 배당을 이번 2분기부터 시행하며 2분기 분기 배당은 1500원(보통주 기준)으로 정했다. 현대차는 분기 배당을 통해 주가 변동성을 완화하고 주식 장기 보유에 대한 매력도를 계속해서 높일 계획이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RV/SUV||실적||서울
Wed, 26 Jul 2023 14:25:3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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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더 뉴 아반떼 N 출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7월 26일 -- 현대자동차가 N 브랜드 대표모델인 아반떼 N의 부분변경 모델 ‘더 뉴 아반떼 N(이하 아반떼 N)’을 26일 출시하고 N 라인업을 강화한다. ||||아반떼 N은 3월 출시한 부분변경 차량 ‘더 뉴 아반떼’의 고성능 모델로 4월에 열린 상하이 국제 모터쇼에서 최초로 디자인이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아반떼 N은 ‘더 뉴 아반떼’의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바탕으로 모터스포츠에서 영감을 받은 고성능의 역동적인 주행 감성을 외장 곳곳에 반영하고 트랙에서 즐겁게 운전할 수 있는 출력과 핸들링 성능을 제공해 기본 모델과 차별성을 뒀다. ||||아반떼 N은 N 전용 가솔린 2.0 터보 플랫파워 엔진에 8단 습식 DCT 또는 6단 수동변속기가 탑재돼 운전자의 성향에 따라 운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일상 주행에 필요한 안전 사양과 편의 사양을 고루 갖춰 일상과 서킷 주행을 아우를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이날 현대차는 아반떼 기본 모델에 N의 스포티한 감성을 담아낸 디자인 차별화 모델 ‘더 뉴 아반떼 N 라인(이하 아반떼 N 라인)’도 함께 출시하고 일반 가솔린 모델 외에 하이브리드 모델까지 아반떼 N 라인을 확대 운영해 다양한 파워트레인에서 고성능 디자인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아반떼 N의 판매 가격은 △가솔린 2.0 터보 3352만원 아반떼 N 라인은 △가솔린 1.6 2392만원 △1.6 하이브리드 2941만원부터 시작된다(개별소비세 5.0% 기준 하이브리드 모델은 세제 혜택 적용 전 가격으로 환경친화적 자동차 고시 완료 시점 이후 친환경차 세제 혜택 반영 가격 공개 예정).||||◇ 기본 모델에 스포티한 디테일 더해 다이나믹한 주행 감성 강조한 디자인||||아반떼 N은 아반떼의 디자인 테마인 ‘파라메트릭 다이나믹스(Parametric Dynamics)’를 바탕으로 △확대된 전·후면 범퍼 △19인치 전용 휠 △블랙 엠블럼 등 스포티한 디테일을 적용함으로써 역동적이고 공격적인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전면부는 기본차 대비 블랙 트림부를 확대하고 센터 크롬 가니쉬를 더해 한층 낮고 와이드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이와 함께 더욱 볼드해진 범퍼의 캐릭터와 예리하면서 입체적인 디자인의 헤드램프는 고성능의 공격적인 모습을 구현했다. ||||측면부에는 프론트부터 리어까지 N 전용 레드 스트립을 적용하고 19인치 리볼버 타입의 알로이 휠을 신규로 탑재해 속도감 있고 강인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리볼버 타입은 실린더를 회전시켜 내부에 있는 여러 개의 약실을 교체해 가면서 연발 사격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총기 구조를 의미한다. ||||후면부는 범퍼 하단부에 투톤을 적용해 고성능차만의 스포티한 이미지를 부각했다.||||◇ 2.0 터보 플랫파워 엔진과 고성능 특화 기능으로 즐기는 역동적인 주행 ||||현대차는 아반떼 N에 2.0 터보 플랫파워 엔진을 장착했다. 이로 인해 약 5500rpm부터 최대 출력을 유지시켜주는 플랫파워 특성이 적용돼 가속구간에서 아반떼 N의 잠재력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아반떼 N은 플랫파워 엔진에 8단 습식 DCT(듀얼 클러치 변속기)가 적용돼 최고 출력 280마력(ps) 최대토크 40kgf·m의 동력성능을 갖췄으며 N 그린 쉬프트(NGS)를 작동할 경우 터보 부스트압을 높여줘 최대 290마력까지 출력을 일시적으로 향상시켜 준다. ||||여기에 고성능 특화 기능인 △N 코너 카빙 디퍼렌셜(e-LSD 전자식 차동제한장치) △능동 가변 배기 시스템 △런치 컨트롤 등을 기본 적용하고 DCT 모델의 경우 △N 그린 쉬프트(NGS) △N 파워 쉬프트(NPS) △N 트랙 센스 쉬프트(NTS)까지 기본 사양으로 제공함으로써 운전의 즐거움을 극대화했다.||||◇ 일상과 서킷을 아우르는 안전 사양과 편의 사양 대거 탑재 ||||아반떼 N은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편의 사양을 갖춰 트랙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안전하고 즐겁게 주행할 수 있는 상품성을 갖췄다. ||||아반떼 N은 △고강성 경량 차체 △뒷좌석 사이드 에어백을 포함한 8 에어백을 기본 적용했으며 △서라운드 뷰 모니터(SVM) △후측방 모니터(BVM)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ISLA) △빌트인 캠 등 주행 안전 및 주차 편의 사양을 신규 적용해 고객이 매 순간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BCA) △후방 교차 충돌 방지 보조(RCCA) △후방 주차 충돌 방지 보조(PCA-R)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안전 하차 경고(SEW) △차로 유지 보조(LFA) 등 주행 환경을 스스로 판단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해 사고를 막고 주행 편의를 높이는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을 적용했다.||||이와 함께 현대차는 아반떼 N을 선택한 고객의 자동차 생활이 더욱 풍족해지도록 △애프터 블로우 △보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등의 편의 기능을 기본 탑재해 상품성을 높였다. ||||◇ 하이브리드 엔진에서도 즐기는 차별화된 고성능 디자인… N 라인 출시||||현대차는 아반떼 N과 함께 아반떼 기본 모델에 N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차별화된 내·외장 디자인을 적용한 아반떼 N 라인을 출시했다.||||가솔린 엔진에서만 선택 가능했던 N 라인을 가솔린 하이브리드 엔진에서도 추가 운영해 고객들이 다양한 파워트레인에서 고성능 디자인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현대차는 아반떼 N 라인 외장과 내장에 N 라인 전용 △전·후면 범퍼 △18인치 알로이 휠 & 타이어 △립타입 리어 스포일러 △반펀칭 가죽 스티어링 휠 △기어 노브 △가죽 시트 등을 적용해 스포티한 감성을 세련되게 연출했다. ||||◇ 고성능 브랜드 N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현대차는 아반떼 N 출시와 함께 고성능 브랜드 N을 알리는 다양한 마케팅 프로그램을 운영해 고객들에게 고성능차의 즐거움을 알릴 계획이다.||||현대차는 7월 28일(금)부터 30일(일)까지 스타필드 고양에서 N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체험할 수 있는 ‘Meet The N’ 전시를 진행한다.||||현대차는 Meet The N 전시 행사에서 아반떼 N과 아이오닉 5 N을 일반 고객들에게 최초로 공개하며 모터스포츠로부터 시작된 N 브랜드의 성장 스토리와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Meet The N 전시는 스타필드 고양을 시작으로 광주 부산 대전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정보는 현대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현대차는 강원도 동해시에 위치한 ‘나인비치37ES’에서 N 브랜드를 체험하고 시승할 수 있는 ‘N 비치(beach) 시즌 2’ 행사를 8월 중 실시할 예정이다. ||||N 비치는 20·30세대의 여름 핫플레이스인 서핑 전용 해안에서 진행되는 N 브랜드 대규모 전시 및 체험 페스티벌로 지난해 양양 서피비치에서 성황리에 진행된 바 있다.||||현대차는 더 뉴 아반떼 N이 모터스포츠를 통해 연마한 N 브랜드의 고성능 DNA가 각인된 차종으로 국내 고객에게 일상과 서킷을 아우르는 고성능의 매력을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현대닷컴: https://www.hyundai.com||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신상품||서울
Wed, 26 Jul 2023 10:08:4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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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서울대학교, 배터리 공동연구센터 개관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7월 25일 --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전기차 기술 리더십 확보를 위해 서울대학교 내에 배터리 공동연구센터를 개관하고 국내 최고의 배터리 전문가 그룹과 본격적인 차세대 배터리 연구에 나선다. ||||현대차그룹과 서울대학교는 25일 서울대 관악캠퍼스에서 ‘현대차그룹-서울대학교 배터리 공동연구센터(이하 배터리 공동연구센터)’ 개관식 행사를 가졌다.||||개관식에는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을 비롯해 CTO 김용화 사장 GSO 김흥수 부사장 배터리개발센터 김창환 전무와 서울대학교 유홍림 총장 홍유석 공대학장 고승환 공대연구부학장 이종찬 화학생물공학부 학부장 배터리 공동연구센터장 최장욱 교수 등 학교 관계자가 참석했다. ||||서울대 유홍림 총장은 축사를 통해 “배터리 공동연구센터는 현대자동차그룹이 전동화 분야에서 선제적으로 보여준 혁신성과 동조해 성능이 더욱 향상되고 안전성이 강건화된 배터리 기술이 태동하는 거점이 될 것”이라며 “최우수 교수진과 대학원생들이 현대차그룹의 역량 넘치는 연구진들과 시너지를 발휘해 배터리의 기초 분야부터 응용 분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혁신의 획을 그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은 “우리가 우수한 배터리를 탑재한 다양한 모빌리티를 개발하는 이유는 다음 세대에게 지속가능한 환경을 물려줘야 한다는 사명감 때문”이라며 “배터리 공동연구센터에 참여하는 모든 분들께 혁신적인 연구와 개발로 모빌리티 산업의 전동화 전환에 앞장서주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배터리 공동연구센터는 2021년 11월 현대차그룹과 서울대가 탄소중립 실현과 국내 배터리 연구 생태계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배터리 공동연구센터 설립 및 중장기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면서 구체화되기 시작했다. ||||서울대 화학공정신기술연구소를 증축해 총 3개 층 901㎡ 규모로 건설됐으며 배터리개발·분석·측정·공정을 위한 7개의 연구실과 회의실 등으로 구성된다. 서울대학교 내에 전기차 배터리만을 연구하는 전문 연구시설이 들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배터리 공동연구센터 개관을 계기로 현대차그룹은 국내 배터리 분야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배터리 관련 초격차 기술을 연구·개발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 ||||배터리 공동연구센터는 전기차 주행거리를 비약적으로 늘리고 충전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차세대 배터리 선행기술 연구는 물론 배터리 상태 모니터링 기술과 첨단 공정기술에 대한 연구를 중점 추진 목표로 삼는다.||||구체적으로 △리튬메탈 배터리 △전고체 배터리 △배터리 관리시스템(BMS) △배터리 공정기술 등 4개의 분과를 중심으로 총 22개 공동연구과제를 수행하게 되며 서울대와 카이스트(KAIST·한국과학기술원) 유니스트(UNIST·울산과학기술원) 디지스트(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한양대 성균관대 충남대 등 국내 대학 총 21명의 교수 및 석·박사급 인재가 참여한다. ||||공동연구센터가 수행하는 전체 22개 연구과제 가운데 3분의 2 수준인 14개 과제가 리튬메탈 배터리와 전고체 배터리 관련 연구일 정도로 차세대 배터리개발에 핵심 역량을 집중한다. ||||리튬메탈 배터리 분야에서는 고내구성을 갖춘 리튬-전해질 소재 요소 기술과 열화를 최소화하는 형상 분석 등을 전고체 배터리 분야는 황화물계 양극 소재 전극/전해질 코팅 방법 초고에너지밀도 양극활물질 도출 등을 연구할 계획이다.||||배터리 공동연구센터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히 이론적 연구에만 그치지 않고 양산을 고려한 연구개발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일반적인 산학연구의 경우 그 결과물을 양산 제품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시간과 비용이 필요하다. ||||반면 공동연구센터는 배터리 정밀 분석 장비와 셀/유변 물성 분석기 셀 제조 장비 임피던스(impedance) 측정기 등 현대차·기아 연구소에 적용된 최첨단 장비와 동등한 수준의 연구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대학의 연구 성과가 신속하게 제품에 적용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배터리 공동연구센터장에는 배터리 분야 석학 최장욱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를 위촉 연구 전반에 대한 프로젝트 총괄과 체계적인 기술개발 관리 역할을 담당하게 했다. ||||현대차그룹은 배터리 공동연구센터가 업계를 선도하는 차세대 배터리개발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만반의 지원 체계를 갖춘다. ||||우선 공동연구센터의 원활한 연구활동 지원을 위해 2030년까지 300억원 이상을 투자한다. 투자금에는 이번에 개관한 공동연구센터 건설 및 실험 장비 구축 비용이 포함돼 있다.||||또한 현대차·기아 연구원들이 배터리 공동연구센터로 파견돼 공동연구 일원으로 참여하는 등 기술 노하우 전수와 긴밀한 소통으로 연구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더불어 배터리 기술 관련 자문과 세미나를 통해 인사이트 도출과 개발 방향성 논의를 진행하고 정기 또는 수시로 협의체를 구성해 전 세계 배터리 업계 동향과 결과물 등에 대한 정보를 상호 공유한다.||||현대차그룹은 무엇보다도 배터리 분야 인재 육성을 통해 대한민국이 세계 초일류 배터리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심화 과제를 수행하며 차세대 배터리 요소 기술과 셀 안전진단 기술 등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업계를 선도할 고급 연구 인력으로 성장할 기회를 갖게 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그룹은 공동연구 참여 학생 중 역량이 뛰어난 인재들을 선정해 장학금 제도와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현대차·기아에 입사 지원 시 채용 우대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현대차그룹은 국내 주요 대학과 협력해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차세대 인재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2004년 서울대학교 내에 ‘차세대 자동차 연구관’을 개관하는 데 이어 2013년 고려대에 ‘현대차 경영관’ 2015년에는 한양대에 ‘정몽구 미래자동차연구센터’ 건립을 지원하며 학생들이 꿈과 미래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5월에는 고려대학교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국내 최초로 채용조건형 학·석사 통합과정의 계약학과를 설립하기도 했다. 학생들의 자율주행 분야 연구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격년으로 자율주행 챌린지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대학생들이 직접 인공지능 알고리즘 개발에 참여하는 인공지능 경진대회도 매년 진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주요 대학들과 협력해 산학연 공동연구 및 기술교육 프로그램과 연구장학생 제도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요 분야별 공동연구소도 설립해 차세대 기술개발과 인재 양성에 힘 쏟고 있다. ||||◇ 현대차그룹 2030년 364만대 전기차 생산 목표 전고체 배터리 등 차세대 배터리개발 박차||||현대차그룹은 2030년 총 364만대의 전기차를 생산해 글로벌 전동화 톱티어(Top-Tier) 리더십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는 글로벌 전기차 톱3에 해당하는 목표다. ||||현대차그룹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전기차 개발 및 양산 경험을 바탕으로 친환경차 핵심 부품으로 꼽히는 배터리 분야에서도 과감한 투자와 개발 역량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안정적인 소재 수급부터 배터리 설계 및 관리 역량 강화 차세대 배터리개발 등을 통해 배터리 전 영역을 아우르는 밸류체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현대차는 향후 10년간 9조5000억원을 투자해 배터리 성능 향상 및 차세대 배터리 선행기술 개발 인프라 구축 등을 적극 추진한다. ||||배터리 원가는 2018년을 기준으로 2026년에 75% 수준 2030년에는 45% 수준까지 낮춰 누구나 부담 없이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2025년경에는 배터리 전문기업과 공동개발하고 있는 LFP 배터리를 신형 전기차에 최초 적용한다. ||||또 리튬메탈 배터리 전고체 배터리 등 차세대 배터리개발을 가속화하고 차세대 배터리 양산성을 검증하기 위해 내년 의왕연구소에 차세대 배터리 연구동을 완공한다. 이곳에서 개발된 차세대 배터리는 전기차를 넘어 로보틱스 AAM 등 다양한 모빌리티에 활용될 전망이다. ||||현대차그룹은 전기차 성능을 최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배터리 관리 역량 확보에도 집중하고 있다. 배터리 예열 냉각 등 배터리 컨디셔닝 기술뿐만 아니라 배터리 관리시스템 고도화 등을 통해 높은 수준의 주행거리와 긴 수명 안전성을 갖춘 전기차 구현을 추진한다. ||||중장기적으로 환경보호 및 지속가능한 원소재 확보를 위해 폐배터리를 회수해 원소재를 재활용하는 체제도 구축한다. 안전하게 배터리를 회수하고 추출한 원소재를 배터리 제조에 다시 활용하는 지속가능한 ‘배터리 라이프 사이클’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현대차그룹의 배터리 역량 확보를 위한 노력은 내부에 머물러 있지 않다. 안정적인 배터리 수급을 위해 SK온 LG에너지솔루션 등 주요 배터리 회사들과 합작법인(JV Joint Venture)을 설립하는 등 외부 협업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차세대 배터리개발을 위해서는 스타트업과의 공동연구 지분 투자를 진행 중이다. 미국 솔리드파워 등 업체와 전고체 배터리 요소 및 공정기술 확보를 위해 협업 중이며 미국 솔리드에너지시스템(SES)과는 리튬메탈 배터리개발을 위해 협업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배터리 공동연구센터 개소 역시 그동안 지속 추진해 온 개방형 협력 노력의 연장선상 위에 있다고 설명했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채널||||교육||대학교||자동차||부품/정비||설립/오픈||서울
Tue, 25 Jul 2023 16:00:0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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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렉스, BMW 그룹과 차세대 전기차 클래스용 대규모 양산 계약 체결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7월 25일 -- 선도적인 글로벌 연결 및 전자 솔루션 기업인 몰렉스는 고급 자동차 제조업체인 BMW 그룹이 차세대 전기차 클래스에 자사의 Volfinity(볼피니티) 셀 접촉 시스템(CCS Cell Contacting System)을 채택했다고 발표했다.||||2018년부터 개발 중인 Volfinity는 전기차 배터리 모듈의 제어 보드에 셀을 연결하는 안정적이고 구현하기 쉬운 인터페이스 솔루션을 제공하기 때문에 데이지 체인 와이어(daisy-chained wires)가 필요 없는 것이 특징이다. 이 토털 솔루션은 통합 셀 감지 기능 셀 모니터링·밸런싱·온도 측정 기능을 지원하며 이 모든 기능은 BMW 그룹의 기능 안전 요구 사항을 충족하도록 설계됐다. 몰렉스는 자체 및 파트너의 설계·생산 전문성을 활용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및 기존 전기차 제조업체 에너지 저장 OEM 배터리 셀 및 배터리 팩 제조업체와 직접 협력하고 인터커넥트 경쟁사보다 3년 앞서 심층 셀 접촉 시스템 경험을 개발했다.||||몰렉스 마이크로 솔루션 사업부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인 스티브 드라이스데일(Steve Drysdale)은 “BMW 그룹이 몰렉스의 셀 접촉 시스템을 선정한 것은 전기차 분야에서 엔지니어링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BMW 그룹의 노력을 입증하는 것”이라며 “싱가포르 중국 독일에 위치한 몰렉스의 글로벌 팀은 BMW 그룹 엔지니어링 팀의 연장선상에서 전 세계에서 상시 협력해 신속히 설계를 반복하고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BMW 그룹의 고유한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Volfinity를 혁신했다. 이에 몰렉스는 혁신 프로세스에 전념한 결과 BMW 그룹을 위한 혁신적인 인터커넥트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었으며 BMW 그룹이 해당 솔루션을 선택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업계 채택으로 인한 규모 및 용량 요구 사항 증가||||최근 블룸버그NEF의 연구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 자동차 판매량에서 전기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3%에 불과하다. 하지만 2025년에는 전기차가 전 세계 승용차 판매량의 10%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2030년에는 28% 2040년에는 58%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BMW 그룹도 마찬가지로 야심찬 성장 전망을 내놓고 있다.||||전기차가 더 많이 채택됨에 따라 수요 가속화를 지원할 수 있는 규모와 용량을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몰렉스는 글로벌 전력 및 신호 개발·제조 네트워크와의 협업은 물론 유럽 아시아 북미에서 글로벌 조달 및 소싱에 적용해 탁월한 제조 품질과 현지 소싱을 통한 공급 연속성을 보장한다. 또한 80년의 인터커넥트 전통을 가진 몰렉스는 버스바 및 커버부터 전자 기판 어셈블리까지 Volfinity의 주요 부품을 모두 원스톱으로 제공한다.||||몰렉스 소개||||몰렉스는 우리 삶을 더 나은 곳 더 잘 연결된 세상으로 만들기 위해 헌신하는 글로벌 전자 제품 선도기업이다. 40여 국가에서 활동하는 몰렉스는 자동차 데이터 센터 산업 자동화 헬스케어 5G 클라우드 소비자 기기 산업에서 전환적 기술 혁신을 가능하게 한다. 몰렉스는 신뢰할 수 있는 고객과 산업 관계 최상의 엔지니어링 기술 제품 품질 신뢰성을 통해 ‘Creating Connections for Life’의 무한한 잠재력을 실현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웹사이트: http://www.korean.molex.com||||||연락처||한국몰렉스 홍보대행||페리엔 ||박윤희 실장||02-565-6625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한국몰렉스||||||배포 채널||||IT||반도체/부품||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수주||인천/경기
Tue, 25 Jul 2023 12:00:4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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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언-세미크론 댄포스, e-모빌리티 칩 공급 계약 체결
노이비베르크 독일--(뉴스와이어) 2023년 07월 25일 --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에 따르면 2028년에 이르면 완전 또는 부분 전기 드라이브트레인을 채택한 자동차가 신차 생산의 2/3를 차지할 것이라고 한다. e-모빌리티가 이처럼 빠른 속도로 성장함에 따라 전력 반도체 수요 또한 증가하고 있다.||||이러한 배경에서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이사 이승수)는 세미크론 댄포스(Semikron Danfoss)와 실리콘 기반 e-모빌리티 칩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피니언은 세미크론 댄포스에 IGBT와 다이오드로 구성된 칩셋을 공급한다. 이 칩은 주로 전기차 메인 드라이브의 인버터 용 전력 모듈에 사용된다.||||인피니언 오토모티브 사업부의 피터 쉬퍼(Peter Schiefer) 사장은 “차량용 반도체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인피니언은 청정하고 안전한 모빌리티를 위한 획기적인 솔루션을 구현하도록 한다. 인피니언의 IGBT와 다이오드는 전기 파워트레인의 효율적인 전력 변환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이미 e-모빌리티로의 전환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인피니언은 광범위한 제품 포트폴리오 시스템 전문성 제조 설비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로 세미크론 댄포스 같은 자동차 협력사들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세미크론 댄포스의 클라우스 피터슨(Claus A. Petersen) 사장은 “세미크론 댄포스는 IGBT와 다이오드의 능력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최첨단 어셈블리 기술을 사용해서 파워 모듈을 제조한다. 이로써 교통 분야의 탈탄소화에 기여한다”고 설명했다.||||세미크론 댄포스에 공급되는 IGBT와 다이오드는 인피니언의 독일 드레스덴 공장과 말레이시아 쿨림 공장에서 생산한다. 세미크론 댄포스는 독일 뉘른베르크와 플렌스부르크 미국 유티카 그리고 내년에는 중국 난징에서 차량용 파워 모듈을 제조한다.||||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 소개||||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는 전력 시스템 및 사물 인터넷(IoT) 분야의 글로벌 반도체 리더다. 인피니언의 제품 및 솔루션은 탈탄소화 및 디지털화를 선도한다. 2022년 회계연도(9월 30일 마감) 기준 전 세계 약 5만6200명의 직원과 함께 142억유로 매출을 달성했다. 인피니언은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거래 심볼: IFX)와 미국 장외 시장 OTCQX International Premier(거래 심볼: IFNNY)에 등록돼 있다.||||||웹사이트: http://www.infineon.kr||||||연락처||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코리아 ||박은진 부장 ||02-3460-0814||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배포 채널||||IT||반도체/부품||자동차||부품/정비||수주||해외
Tue, 25 Jul 2023 10:45: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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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더 뉴 쏘렌토 디자인 공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7월 25일 -- 기아가 4세대 쏘렌토의 상품성 개선 모델 ‘더 뉴 쏘렌토’의 디자인을 25일(화) 공개했다.||||4세대 쏘렌토는 2020년 출시 후 매년 국내에서 6만대 이상 판매되며 3년 연속 중형 SUV 시장 1위를 지켜왔으며 올해도 상반기까지 3만6000대 이상 판매되며 많은 고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기아는 더 뉴 쏘렌토에 브랜드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를 반영해 신차 수준으로 디자인을 변경했다.||||더 뉴 쏘렌토는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구성하는 다섯 가지 키워드 중 ‘자연과 조화되는 대담함(Bold for Nature)’을 기반으로 미래지향적인 세련미와 강인한 이미지가 조화를 이룬 외장과 첨단기술 기반의 모던한 실내 디자인을 갖췄다.||||특히 실내는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ccNC가 적용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인포테인먼트/공조 전환 조작계 △지문인증 시스템 등 운전자 중심의 환경을 구성했다.||||기아는 더 뉴 쏘렌토의 가솔린 및 디젤 모델과 하이브리드 4WD 모델은 8월 중순에 가격을 공개하고 출시할 예정이며 하이브리드 2WD 모델은 인증이 완료된 후 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 혜택이 적용된 가격을 공개하고 출시할 예정이다.||||◇ 오퍼짓 유나이티드 기반 신차 수준 내·외장 디자인 변경해 고급스러움 강화||||기아는 브랜드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의 자연과 조화되는 대담함에서 영감을 받아 더 뉴 쏘렌토의 내·외장 디자인을 신차 수준으로 변경해 고급스러움을 한 층 높였다.||||더 뉴 쏘렌토의 외장은 ‘미래적인 대담함(Futuristic Boldness)’이라는 콘셉트로 미래지향적이고 다부진 SUV 디자인을 갖췄다.||||전면부는 입체감이 느껴지는 패턴 모듈이 적용된 라디에이터 그릴과 수직적인 이미지를 강조한 ‘시그니처 스타맵 라이팅’ 주간주행등(DRL)을 조화롭게 배치해 첨단기술로 진보한 차세대 모빌리티의 세련된 첫인상을 연출한다.||||여기에 볼륨감이 한 층 강조된 후드가 차체를 더욱 커 보이게 하는 효과를 주고 과감한 비례로 디자인한 범퍼가 하단부 스키드 플레이트와 어우러져 SUV로서 당당한 자신감 있는 이미지를 부여한다.||||측면부는 수직으로 배열한 헤드램프와 리어 콤비네이션램프가 캐릭터 라인을 따라 이어져 조화를 이루고 새로운 디자인의 알로이 휠을 적용해 단단하고 정제된 느낌을 강조했다.||||후면부는 두 개의 리어 콤비네이션램프를 연결하는 스타맵 그래픽을 적용하고 하단부 범퍼와 조화를 이루는 와이드한 리어 스키드 플레이트로 견고한 SUV의 이미지를 구현했다.||||실내는 ‘경계가 없는 이어짐(Borderless Wideness)’을 주제로 수평적인 조형을 통해 와이드한 이미지를 강조했다.||||12.3인치 크기의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하나의 화면처럼 매끄럽게 연결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는 기아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ccNC’가 적용돼 다양한 정보를 통일감 있게 보여준다.||||그 아래에 좌·우 끝까지 이어지는 날렵한 송풍구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및 공조 시스템을 조작할 수 있는 전환형 조작계가 유기적이고 기술적인 조화를 이룬다.||||센터 콘솔에 적용한 지문인증 시스템은 시동을 걸거나 차량 내 간편 결제 또는 발레모드 해제 시 인증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어 고객의 간편한 이동을 돕는다.||||디자인 특화 트림 그래비티는 전용 디자인 라디에이터 그릴과 휠이 적용됐으며 아웃사이드 미러 커버와 루프랙 등에 블랙 색상을 입히고 단단한 느낌을 주는 전·후면 전용 스키드 플레이트와 전용 가죽 시트로 강인함과 고급스러움을 한 층 높였다.||||더 뉴 쏘렌토는 인터스텔라 그레이 시티스케이프 그린 볼캐닉 샌드 브라운 등 3종을 추가한 5종의 외장 색상과 신규 색상 블랙/올리브 브라운을 포함한 내장 색상 3종을 운영한다.||||◇ 가솔린/디젤/HEV 4WD는 8월 중순 출시… HEV 2WD는 인증 완료 후 출시||||기아는 가솔린과 디젤 모델 그리고 하이브리드 4WD 모델은 8월 중순에 가격을 공개하고 출시할 예정이며 하이브리드 2WD 모델은 인증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 혜택 후 가격을 공개하고 출시할 예정이다.||||기아는 쏘렌토는 시대가 요구하는 디자인에 발맞춰 매 순간 가장 세련된 SUV의 기준을 제시하며 많은 고객의 사랑을 받아왔다며 기존 쏘렌토를 계약하고 출고를 기다리시는 고객께는 순차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2105||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기아||||||배포 채널||||자동차||RV/SUV||신상품||서울
Tue, 25 Jul 2023 10:04:5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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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 연결 및 지원: 오텔에너지, 전 세계 파트너사에 맥시차저 배포로 글로벌 전기화 및 청정에너지 전환 가속
선전 중국--(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 2023년 07월 24일 --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전기자동차(EV) 충전 솔루션 기업인 오텔에너지(Autel Energy)가 북미 유럽 아시아 태평양 라틴 아메리카 및 IMEA(인도 중동 및 아프리카)를 비롯해 전 세계에 Maxi Charge를 새롭게 배포했다고 발표했다.||||오텔에너지는 각 지역의 파트너사를 통해 자사의 최첨단 제품인 맥시차저를 배포했다. 파트너사에 설치된 Maxi Charger에는 AC Ultra및 DC Fast가 포함돼 있어 EV 운전자들이 빠르고 안정적으로 차량을 충전할 수 있다. 또한 이런 현장은 고객이 오텔에너지의 완성도 높은 충전 과정을 직접 보고 경험하고 전기 모빌리티라는 공동 목표에 동참하고 나아가 오텔에너지의 우수한 현지화된 글로벌 서비스 이점을 누릴 소중한 기회를 제공한다.||||미국의 대표적인 에너지 제품 공급업체인 인디고에너지(Indigo Energy)의 광고 기획 담당자(Account Executive) 콜슨 리버스(Colson Rivers)는 “인디고에너지가 오텔에너지를 파트너로 선택한 이유는 앞으로 선보일 제품군 역시 기존의 제품군이 보여준 우수한 품질을 갖추고 있으며 전문성을 입증했기 때문이다. 오텔에너지의 충전기는 매우 뛰어난 충전 경험을 제공해 고객에게서 매우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았다. 고객들은 밝고 반응 속도가 빠른 화면과 편리한 길이감의 케이블에 큰 만족감을 보였다”고 말했다.||||오텔에너지의 성공 배경에는 독보적인 원스톱 충전 솔루션 개발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전기화를 가속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실현하고자 하는 노력이 있었다. 오텔에너지는 최첨단 기술과 대체 불가한 충전 솔루션을 설계·제조해 세계 시장에 안정적인 EV 충전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종합적인 원스톱 충전 솔루션 개발과 친환경 미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나아가 로컬과 글로벌 서비스를 모두 제공하려는 오텔에너지의 노력은 지역별로 고유한고객의 니즈를 충족하고자 하는 헌신을 여실히 보여준다. 오텔에너지는 전략적으로 배치된 서비스 센터와 공인 파트너와의 강한 네트워크를 통해 고객에게 신속한 지원 서비스를 보장하며 현지 규정과 인프라 요건 및 시장 수요에 맞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최근 오텔에너지는 Maxi Charger를 보급해 파트너사와의 신뢰 및 충전 경험을 향상해 전 세계 EV 충전 사업자가 선호하는 기업으로 입지를 공고히 했다. 혁신과 안정성 고객 만족을 위해 언제나 변함없이 노력해 온 오텔에너지는 고객의 신뢰를 얻고 전 세계적으로 장기적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오텔에너지의 부사장 켈빈 차오(Kelvin Cao)는 “최신 맥시차저의 전 세계 배포를 발표하게 돼 기쁘다. 오텔이 현지화된 서비스에 전념한 덕분에 애프터서비스 및 유지 보수에서 파트너사가 안심할 수 있게 됐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한 노력으로 신속한 응대와 현장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당사는 파트너 사이트를 통해 전 세계 고객들에게 혁신적이고 안정적인 충전 솔루션을 제공하고 파트너사의 사업 성공을 돕기 위한 노력을 입증해 왔다. 앞으로도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지속해 모빌리티의 미래를 형성하고 다가올 미래에 더 큰 성공을 거두며 청정에너지로의 전환을 가속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오텔에너지는 고객에게 충전과 연결 그리고 지원을 약속한다”고 덧붙였다.||||EV 시장이 계속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오텔에너지는 업계 선두에 서서 모빌리티의 미래를 혁신할 최첨단 충전 솔루션을 선보일 각오를 다지고 있다. 오텔에너지는 우수성을 향한 불굴의 추구로 첨단 충전 인프라를 통해 더욱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종합 원스톱 충전 솔루션에 대한 정보는 여기(https://autelenergy.com/pages/become-a-partner)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473559/en||||본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웹사이트: https://autelenergy.com/ 이 보도자료의 영어판 보기||||연락처||오텔 에너지(Autel Energy)||홍보 문의 ||멜로디 위(Melody Yu) ||marketing@autel.com||||||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Autel Energy||||||배포 채널||||에너지/환경||친환경 기술||자동차||부품/정비||사업계획||해외
Mon, 24 Jul 2023 11:5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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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V6·제네시스 GV60, 독일 ‘아우토 빌트’ 전기차 비교평가에서 호평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7월 24일 -- 기아 ‘EV6’와 제네시스 ‘GV60’은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빌트(Auto Bild)가 최근 실시한 전기차 비교평가에서 호평받으며 다시 한번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이번 호평은 전동화가 점차 가속화되고 있는 유럽에서 각 브랜드별 전기차 전용 플랫폼 기반의 대표 모델인 스코다 엔야크 쿠페(MEB) 닛산 아리야(CMF-EV)를 앞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아우토 빌트는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Auto Motor und Sport) 아우토 자이퉁(Auto Zeitung)과 함께 신뢰성 높은 독일 3대 자동차 매거진 중 하나로 독일은 물론 유럽 전역의 소비자들에게 큰 영향력을 미치는 매체다.||||이번 비교평가는 유럽 준중형 전동화 SUV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4개 모델을 대상으로 △바디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 성능 △커넥티비티 △친환경성 △경제성 등 7가지 평가 항목에 걸쳐 진행됐다.||||EV6는 주행 성능과 경제성 부문 1위를 차지하는 등 전 평가 항목에서 준수한 점수를 획득해 총점 580점으로 스코다 엔야크 쿠페(577점) 닛산 아리야(537점) 등을 따돌리고 종합 1위를 차지했다.||||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의 첫 전용 전기차 GV60은 총점에서 2위에 1점 모자란 576점을 기록했지만 경제성을 제외한 6가지 주요 성능 및 기능 평가에서는 EV6와 나란히 최고 점수(520점)를 획득했다.||||특히 EV6와 GV60은 전기차의 핵심 경쟁력으로 꼽히는 파워트레인 항목에서 각각 103점(2위) 104점(1위)을 받으며 800V 전력 시스템 기반 E-GMP 플랫폼의 빠른 충전 속도 월등한 가속 성능 등 우수성을 입증했다(엔야크 쿠페 98점 아리야 97점).||||아울러 EV6는 시속 100km에서 정지까지 제동 시험에서 33.3m(냉간)의 제동거리를 기록해 엔야크 쿠페와 아리야의 기록에 3m 이상 앞서며 주행 성능 부문에서 최고점(79점)을 받았다. 또한 판매 가격 유지보수 보증 등을 평가하는 경제성 부문에서도 가장 높은 점수인 60점을 기록했다.||||아우토 빌트는 EV6의 뛰어난 성능은 마치 스포츠카를 연상시키며 이목을 끄는 외장 디자인과 직관적이고 사용성이 뛰어난 실내 모두 인상적이라고 평했다. ||||GV60은 우수한 실내 정숙성과 고급스러운 내장재 사용으로 감성 품질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럭셔리 브랜드에 걸맞은 차별적 가치를 보여줬다. 특히 센터 콘솔에 위치한 다이얼 형태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컨트롤러는 ‘조작이 편리하고 사용자 경험의 폭과 깊이를 더해준다’고 호평받았다.||||한편 EV6는 지난해 ‘2022 유럽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엔야크의 기본 모델을 비롯해 여러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국내 브랜드 최초로 ‘유럽 올해의 차’에 등극한 바 있다. 이 밖에도 EV6는 올해 ‘2023 북미 올해의 차’ 유틸리티 부문을 수상했으며 ‘2023 세계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는 EV6 GT 모델이 ‘2023 세계 고성능 자동차’에 이름을 올리는 등 전 세계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아울러 GV60은 지난해 11월 ‘2023 독일 올해의 차’ 프리미엄 부문을 수상했고 카앤드라이버(Car and Driver) 왓카(What Car) 등 글로벌 매체로부터 호평을 받아왔다.||||이처럼 E-GMP를 기반으로 개발된 현대차그룹의 전기차들이 지속적으로 호평받는 가운데 기아는 6월 대형 전동화 SUV ‘EV9’을 출시하는 등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입지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RV/SUV||수상/선정||서울
Mon, 24 Jul 2023 11:41: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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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지속가능경영 성과·로드맵 담은 ESG 보고서 발간
양산--(뉴스와이어) 2023년 07월 24일 --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중장기 로드맵을 담은 2022/23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넥센타이어는 2020년부터 매년 보고서를 발간하며 ESG 분야별 정보 공개를 확대하고 이해관계자들과 소통을 강화해 오고 있다. ||||보고서에는 ESG 전략과 주요 활동들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 전략으로 신재생에너지 사용률 100%(RE100)에 대한 달성 추진 계획과 인권 영향평가 실시를 통한 개선과제와 인권경영에 대한 전략을 공유했다. ||||여기에 지속가능한 원재료 연구를 통해 친환경 원재료 52%를 적용한 콘셉트 타이어 개발 생물다양성을 위한 아름다운 숲 가꾸기 등 환경과 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소개하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ESG 전략과제 이행을 위해 CEO 산하 지속가능 위원회를 신설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전담 조직인 ESG 팀을 설립해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또한 지속가능경영을 내재화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최근 UNGC에 회원사로 가입하고 인권·노동·환경 등 10대 원칙을 준수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넥센타이어는 글로벌 ESG 평가플랫폼인 ‘에코바디스’에서 2년 연속 Silver 등급을 획득했으며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실시한 ESG 평가에서는 지난해보다 1단계 개선된 ‘BB’를 획득했다. ||||이밖에 기업의 ESG 리스크를 평가하는 ‘서스테이널리틱스’에서는 리스크 위험 노출 수준 ‘Low(로우)’ 등급을 받는 등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노력의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nexentire.com||||||연락처||넥센타이어 ||경영관리팀||이재엽 부장||055-370-5096||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넥센타이어||||||배포 채널||||에너지/환경||환경||자동차||부품/정비||사회공헌||부산/울산/경남
Mon, 24 Jul 2023 10:17: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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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옥담, MINI ELECTRIC 시승 이벤트 유치
담양--(뉴스와이어) 2023년 07월 23일 -- 아이디어플랫폼이 운영하는 담양 옥담은 7월 29일(토)~30일(일) 이틀간 MINI ELECTRIC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MINI ELECTRIC이 주최하는 전국 시승 이벤트로 일정별·지역별 선착순 참가 신청(미니 홈페이지)을 받고 있으며 호남권에서는 담양 옥담에서 진행된다.||||옥담은 죽향대로와 접해 있어 접근이 원활하고 동시 주차 300대와 8인석·50인석 등 비즈니스룸을 제공해 행사 진행이 편리·유리하다는 점이 유치 배경이 됐다. ||||이날 옥담에서는 다양한 MINI 차량이 전시되고 시승까지 가능해 관심 있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아이디어플랫폼 소개||||아이디어플랫폼은 옥담의 운영사로 식음료와 공간 사업을 영위 및 컨설팅하는 기업이다. 옥담은 담양군 봉산면에 있으며 옥담의 한자어는 玉(구슬옥) 潭(못 담)으로 ‘아름다운 연못’과 ‘예쁜 물결’을 뜻한다. 이름과 어울리게 옥담은 길이 70m의 담수가 본관을 마주해 자리 잡고 있다. 이 연못은 인생 사진 명소로 전국 관광객 및 방문객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또 약 1만평 부지에 드넓은 잔디공원과 유채꽃밭 백일홍 둘레길 등이 산과 어우러진 풍경은 특유의 개방감과 청량감이 일품이다. 이에 더해 야간 30kw급 조명은 야경 사진을 매우 아름답게 연출해 방문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옥담은 지역 경제 상생과 관광객 유치를 위해 명품 로컬푸드 담양 딸기와 대추 농가들과 직계약을 맺어 사시사철 프리미엄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별관 옥차에서는 외부 음식 반입이 가능한 셀프형 바비큐장을 운영해 낭만과 추억을 더해주고 있다.||||MINI ELECTRIC 전국 시승 이벤트: https://www.mini.co.kr/ko_KR/home/nationwide-event...||||||||연락처||아이디어플랫폼||방주희 대표||062-265-5420||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아이디어플랫폼||||||배포 채널||||레저||관광/여행||자동차||승용차||행사||광주/전남
Sun, 23 Jul 2023 12:4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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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포니와 함께한 시간’ 사진 공모전 시상식 성황리 마쳐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7월 23일 -- 현대자동차가 대한민국 첫 국산 차 ‘포니’가 걸어온 길을 고객과 함께 돌아보기 위해 22일(토) 진행한 ‘포니와 함께한 시간’ 사진 공모전의 시상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3일(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현대자동차 헤리티지의 시작인 ‘포니’의 역사와 실제 차량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포니의 시간’ 전시를 기념하고 대국민 차명 공모를 통해 탄생한 포니와의 추억을 돌아보고자 진행됐다. 6월 1일(목)부터 7월 9일(일)까지 3600여건의 응모작과 사연을 접수해 7월 15일(토) 선정작을 발표하고 7월 22일(토) 최종 시상이 진행됐다.||||이번 공모전의 최종 대상은 심포니 씨에게 돌아갔으며 포니 차를 좋아하신 아버지께서 지어주신 이름으로 평생을 포니와 함께 살아온 사연과 사진을 공모해 최고점을 받았다.||||시상 인원은 △대상(1명) △우수상(2명) △장려상(4명) 등 총 7명이며 대상으로 선정된 1인에게는 아이오닉 5가 증정됐으며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제주 해비치 호텔 2박 3일 숙박권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포니 굿즈 세트 등이 제공됐다.||||또 시상식에는 밴드 ‘잔나비’의 특별 공연이 있었으며 최근 현대자동차와 협업한 헤리티지 프로젝트 신곡 ‘pony’등을 공연하며 공모전 응모 고객 전시 이벤트 참여 고객 등 다양한 인원이 참여해 공연을 즐겼다.||||응모된 사진 가운데 일부는 ‘포니의 시간’ 전시가 열리는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서울 강남구)에서 공개될 예정이다.||||현대자동차는 포니는 대한민국 국민에게 자동차를 넘어 옛 시절을 추억을 대표하는 매개체라며 이번 전시와 공모전을 통해 많은 분이 포니의 향수를 다시 한번 느끼고 헤리티지와 ‘변하지 않는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한편 현대자동차 헤리티지의 시작인 포니의 역사와 실제 차량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포니의 시간’은 6월 9일(금)부터 10월 8일(일)까지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열리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행사||서울
Sun, 23 Jul 2023 10: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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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미국 제이디파워 상품성 만족도 조사에서 7개 차종 1위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7월 22일 -- 기아가 미국 신차 상품성 만족도 조사에서 무려 7개 차급 1위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하며 글로벌 최고 수준의 상품 경쟁력을 입증했다.||||기아는 미국 시장조사업체 제이디파워(J.D. Power)사가 발표한 ‘2023 상품성 만족도(APEAL Automotive Performance Execution and Layout) 조사’에서 총 7개 차종이 차급별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한 메이커의 7개 차종 1위는 28년 상품성 만족도 조사 역사상 최대다.||||올해로 28회째를 맞는 제이디파워사의 상품성 만족도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미국에서 판매된 차량을 대상(32개 브랜드 197개 모델) 구매 후 3개월이 지난 시점의 고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진행됐다.||||이 조사는 내·외관 스타일 주행 성능 인포테인먼트 편의성 안전성 경제성 등 감성적인 부분이 평가에 중요하게 반영되는 것이 특징이며 1000점 만점을 기준으로 점수가 높을수록 상품 만족도가 높음을 의미한다.||||기아는 △카니발(849점)이 미니밴 차급 △EV6(861점)가 준중형 SUV 차급 △포르테(K3)(841점)이 준중형 차급 △K5(875점)이 중형차급 △리오(807점)가 소형차급 △스팅어(884점)가 중형 프리미엄 차급 △텔루라이드(873점)가 중대형 SUV 차급에서 각각 1위에 올랐다.||||이번 수상은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경쟁이 가장 치열한 미니밴 및 중대형 SUV 차급에서 카니발과 텔루라이드가 1위에 선정돼 의미를 더했다.||||준중형 SUV 차급 1위를 차지한 EV6는 861점으로 일반 브랜드 전기차 중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포드 F-150 폭스바겐 ID.4 도요타 bZ4X 쉐보레 볼트 EV 등 경쟁사의 주력 전기차를 큰 점수 차이로 따돌렸다. 또한 EV6는 전기차의 충전 속도 주행 거리 등 효율성을 측정하는 연료 효율성 조사(APEAL Fuel Economy Index)에서도 BMW iX에 이어 2위를 차지하는 등 높은 점수를 획득해 경제성 주행 거리 충전 속도에서도 업계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기아는 총 7개 차종이 1위에 오른 것은 상품개발 초기부터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상품성과 품질 등 차량 전반에 걸쳐 고객으로부터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조사에서 현대차는 △산타크루즈(841점)가 중형 픽업 차급 제네시스는 △GV60(878점)이 소형 프리미엄 SUV 차급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산타크루즈는 2년 연속 중형 픽업 차급 1위를 차지했으며 GV60은 출시 첫해 소형 프리미엄 SUV 차급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기대감을 높였다.||||이로써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해 7개 이어 9개 차종이 차급별 1위에 이름을 올리게 돼 글로벌 자동차그룹 중 가장 많은 최우수 차종을 배출했다. 현대차그룹에 이어 BMW그룹이 5차종 도요타 그룹이 3차종으로 뒤를 이었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02-3464-2102∼2113||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RV/SUV||수상/선정||서울
Sat, 22 Jul 2023 09: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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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티스, 차량용 애플리케이션 개발 가속하는 래티스 드라이브 솔루션 스택으로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 확장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7월 21일 -- 저전력 프로그래머블 솔루션 선도기업인 래티스 반도체(지사장 윤장섭)는 첨단 차량용 시스템 설계 및 애플리케이션의 개발을 가속하는 래티스 드라이브 솔루션 스택(Lattice Drive™ solution stack)을 발표했다. ||||래티스의 특정 애플리케이션용 소프트웨어 솔루션 스택 포트폴리오를 자동차 시장으로 확장하는 래티스 드라이브는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 연결 및 데이터 처리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 센서 브리징 및 프로세싱 그리고 운전자와 실내 및 차량 모니터링을 위한 저전력 구역(zonal) 브리징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한 차량용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설계됐다.||||테크널리시스 리서치(TECHnalysis Research)의 밥 오도넬(Bob O’Donnell) 사장 겸 수석 분석가는 “자동차 산업은 빠르게 진화하고 있으며 자동차는 새로운 기술 발전 특히 차량 모델에 걸쳐 다양한 센서와 디스플레이를 요구하는 구역 아키텍처(zonal architecture)를 통해 그 어느 때보다 스마트해지고 있다. 이제 자동차 제조사들은 차량의 혁신을 달성하는 한편 향후 업데이트를 위한 유연성까지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솔루션을 그 어느 때보다 필요로 하고 있다”며 “래티스 소프트웨어 솔루션은 고객들에게 상당한 이점을 제공하며 이제 첨단 자동차용 솔루션을 포함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래티스의 저전력 소형 확장 가능한 FPGA를 보다 쉽게 통합할 수 있게 해준다”고 말했다.||||래티스 반도체의 에삼 엘라쉬마위(Esam Elashmawi) 최고 전략 및 마케팅 책임자(CSMO)는 “애플리케이션 설계 프로세스 초기 단계부터 포괄적인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결합하는 것은 제품 출시 기간을 단축하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며 “래티스의 여섯 번째 특정 애플리케이션 전용 소프트웨어 솔루션 스택인 래티스 드라이브를 소개하게 돼 매우 기쁘다. 래티스 드라이브는 첨단 차량용 애플리케이션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저전력 FPGA 솔루션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차량 내 경험을 그 어느 때보다 쉽게 개발할 수 있게 해준다”고 밝혔다.||||래티스 드라이브의 첫 번째 버전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 연결 및 데이터 처리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다음과 같은 기능들을 제공한다:||||· 고급 디스플레이 연결 및 처리||- 다중 해상도 스케일링 및 최대 4K 디스플레이 크기 지원||- 레인당 8.1Gbps 속도로 디스플레이포트(DisplayPort) HBR 3까지 지원||- 확장 가능한 풀 어레이 로컬 디밍 솔루션으로 이미지/비디오 향상 제공||· 다중 디스플레이 연결||- 여러 대의 디스플레이를 연결할 수 있어 동급 경쟁 디바이스보다 최대 1.5배 빠른 디스플레이포트 인터페이스 제공||· 효율적인 데이터 처리||- 데이터를 처리 또는 코프로세싱해 CPU의 부하를 경감함으로써 동급 경쟁 디바이스 대비 전력 소비를 최대 75% 저감||||래티스 드라이브 솔루션 스택은 레퍼런스 플랫폼 및 디자인 데모 IP 빌딩 블록 FPGA 설계 툴을 결합한 포괄적인 특정 애플리케이션 전용 솔루션을 제공해 고객의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제품 출시 기간을 줄인다. 래티스 솔루션 스택 포트폴리오에는 인공지능(AI)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Lattice sensAI™ 임베디드 비전을 위한 Lattice mVision™ 공장 자동화를 위한 Lattice Automate™ 플랫폼 펌웨어 레질리언스 신뢰점(RoT)을 위한 Lattice Sentry™ 5G ORAN 구축을 위한 Lattice ORAN™ 그리고 첨단 적응형 차량용 설계를 위한 Lattice Drive 등 특정 애플리케이션 전용 솔루션들이 포함됐다.||||래티스 드라이브 기술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래티스 반도체 소개||||래티스 반도체(Lattice Semiconductor 나스닥: LSCC)는 세계적인 저전력 프로그래머블 솔루션 선도기업이다. 래티스는 점점 더 성장하는 통신 컴퓨팅 산업용 자동차 및 컨수머 시장에서 엣지부터 클라우드까지 모든 네트워크에 걸쳐 고객의 어려움을 해결한다. 래티스는 혁신적인 기술 고객과의 오랜 관계 세계 수준의 지원을 통해 고객들이 혁신적인 제품을 보다 쉽고 빨리 구현해 보다 스마트하고 안전하며 연결된 세상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고 있다. 래티스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를 참조하면 된다. 링크드인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위챗 웨이보 유쿠를 통해서도 래티스에 관한 소식을 볼 수 있다. Lattice Semiconductor Corporation Lattice Semiconductor (& design) 및 기타 제품명은 미국 및 기타 국가에서 Lattice Semiconductor Corporation 및 그 자회사의 등록상표 또는 상표이다. 본문에 사용된 ‘파트너’라는 용어는 래티스와 다른 조직과의 법적인 제휴 관계를 의미하지 않는다. 참고: 본 자료에 사용된 기타 제품명은 증명용으로 해당 소유권자의 상표이다.||||Lattice Drive 솔루션 스택: https://www.latticesemi.com/Lattice-Drive Lattice 오토모티브 개요: https://www.latticesemi.com/en/Solutions/SolutionC...||웹사이트: http://www.latticesemi.com||||||연락처||래티스 반도체 홍보대행||페리엔||박윤희||02-565-6625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래티스 반도체||||||배포 채널||||IT||반도체/부품||자동차||부품/정비||신상품||해외
Fri, 21 Jul 2023 11:43: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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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집중호우 피해복구 성금 30억원 전달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7월 20일 -- 현대자동차그룹이 집중호우 피해복구를 위한 성금 30억원을 전달하고 긴급 복구 지원 활동에 나섰다.||||현대차그룹은 피해복구와 수해 지역주민들에 대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성금 30억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현대차그룹은 성금과는 별도로 세탁구호차량 3대를 투입해 오염된 세탁물 처리를 돕고 심신회복버스 1대를 현장으로 보내 피해주민 및 피해 현장 복구 근무자의 휴식을 지원한다. 또한 임직원 긴급지원단을 꾸려 피해 지역에 구호물품 키트 및 생수·식료품 등 기본 생필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현장에 투입된 도시형 세탁구호차량은 18kg 세탁기 3대와 23kg 건조기 3대 발전기 1대로 구성돼 있어 하루 평균 1000㎏ 규모의 세탁물 처리가 가능하다. 함께 투입될 심신회복버스에는 프리미엄 좌석·안마기·간편 조리시설·구급용품 등이 탑재돼 있어 피해주민과 구급대원 및 자원봉사자 등 현장 지원 인력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다.||||현대차그룹은 수해 지역 차량 소유 고객을 대상으로도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한다.||||현대차그룹은 수해 지역 차량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수해피해 차량 입고 시 수리 비용을 최대 50% 할인해줌으로써 고객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며 수리 완료 후에는 무상 세차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자차보험 미가입 고객 대상·피해 사실확인서 필요·총 할인금액 300만원 한도 내 지원).||||아울러 수해 차량을 입고한 고객이 렌터카를 대여할 경우 최장 10일간 렌터카 비용의 50%를 지원한다(자차보험 미가입 고객 대상 법인/영업용/화물 차량 제외).||||이와 별도로 현대글로비스는 전국재해구호협회의 긴급 구호품을 이재민 발생 지역에 무상으로 운송하는 지원에도 나섰다.||||현대차그룹은 기록적인 폭우와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모든 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갑작스러운 피해를 본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현대차그룹은 올해 강릉 산불 피해복구 성금 20억원 2022년 집중호우 피해복구 성금 20억원 등을 전달한 것을 비롯해 재난 및 재해 발생 시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을 기탁하고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사회공헌||서울
Thu, 20 Jul 2023 11:05:4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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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언-Kontrol, 자율주행 차량 안전 향상시키기 위해 파트너십 체결
노이비베르크 독일--(뉴스와이어) 2023년 07월 19일 --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이사 이승수)와 오스트리아의 제품 규정 준수 회사인 Kontrol은 법적 규정을 준수하고 안전한 모빌리티의 미래를 구현하기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자율주행 분야에서 법적 요건 표준 기준 요건 법원 판결 같은 것들이 여전히 모든 시장 참여자에게 주요 과제로 남아 있다. 정부 당국과 차량 등록 서비스 기관에는 법적인 측면에서나 기술적인 측면에서나 자율주행 면허 발급을 위한 안전하면서도 비용 효율적인 접근법을 찾는 것이 과제다. ||||Kontrol은 복잡한 법규와 도로 교통 표준 및 규정을 기계가 판독할 수 있는 언어로 변환하고 디지털화한다. 이 회사의 KoPilot 기술은 차량의 운전자 지원 기능이 법규에 준해서 동작하는지 검사한다. 프로세서 코어 패키지 안전 및 주변 장치 측면에서 호환성과 확장성을 갖춘 인피니언의 AURIX™ 마이크로컨트롤러 제품군은 간단한 업그레이드 경로를 가능하도록 한다. 따라서 인피니언과 Kontrol은 고객에게 필요한 규제 업데이트를 언제든지 제공할 수 있어 현재 규정에 따라 도로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한다. 양 사가 협력해서 자율주행 차량용 디지털 운전면허증을 지능형 운전자 지원 시스템에 안전하게 통합할 수 있다.||||인피니언의 ADAS 섀시 EE-아키텍처 부문의 라르스 벰(Lars Wemme) 부사장은 “신뢰할 수 있는 AURIX 마이크로컨트롤러 아키텍처에 에코시스템 파트너인 Kontrol의 소프트웨어 기술을 구현했다. 이 기술은 도로 주행 차량에 법적 기반 규제 경계 조건을 제공할 수 있는 결정론적 알고리즘 기반 솔루션으로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한다”고 말했다.||||Kontrol의 최고 경영자(CEO)이자 공동 창립자인 안드레아스 라우링거(Andreas Lauringer)는 “우리 기술을 신뢰하고 자율주행의 미래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가진 인피니언을 파트너로 두게 돼 매우 기쁘다”며 “세계 최고의 차량용 반도체 회사인 인피니언과 협력해서 미래의 모빌리티를 더 안전하게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Kontrol 소개||||Kontrol은 오스트리아 린츠에 소재한 딥테크 SaaS 회사다. 2017년에 설립된 Kontrol은 복잡한 법적 규정과 표준을 기계가 판독할 수 있는 언어로 변환하고 이것을 지능형 운전자 지원 시스템에 통합한다. 이를 통해 자동차 제조사와 협력사들이 법적 규정을 준수하는 자율주행 기능을 쉽게 구현할 수 있다. Kontrol의 기술은 자동차 드론 로봇에 적용되고 있다. 테슬라 보쉬 마그나 등의 기업과 협력하고 있다.||||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 소개||||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는 전력 시스템 및 사물 인터넷(IoT) 분야의 글로벌 반도체 리더다. 인피니언의 제품 및 솔루션은 탈탄소화 및 디지털화를 선도한다. 2022년 회계연도(9월 30일 마감) 기준 전 세계 약 5만6200명의 직원과 함께 142억유로 매출을 달성했다. 인피니언은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거래 심볼: IFX)와 미국 장외 시장 OTCQX International Premier(거래 심볼: IFNNY)에 등록돼 있다.||||||웹사이트: http://www.infineon.kr||||||연락처||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코리아 ||박은진 부장 ||02-3460-0814||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배포 채널||||IT||반도체/부품||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제휴||해외
Wed, 19 Jul 2023 10:22:1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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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The 2024 스포티지 출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7월 18일 -- 기아가 국내 준중형 SUV 판매 1위 스포티지의 연식 변경 모델 ‘The 2024 스포티지’를 18일 출시하고 판매에 들어간다.||||스포티지는 1993년 ‘세계 최초 도심형 SUV(Sport Utility Vehicle)’라는 타이틀을 갖고 출시돼 올해로 30주년을 맞았다.||||The 2024 스포티지는 고객 선호 사양을 추가해 편의·안전성을 향상시키고 출시 30주년 기념을 기념해 디자인 고급스러움을 강화한 스페셜 트림 ‘30주년 에디션(30th Edition)’을 새롭게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기아는 The 2024 스포티지의 전 트림에 1열 이중접합 차음 글라스를 신규 적용했으며 최상위 트림인 시그니처는 이중접합 차음 글라스를 2열까지 확대 적용해 실내 정숙성을 더욱 향상시켰다.||||또한 동급 최초로 2열 사이드 에어백을 전 트림 기본 탑재해 준중형 SUV 절대강자의 명성에 걸맞은 안전성을 확보했다.||||30주년 에디션은 기존의 시그니처 그래비티 모델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디자인 요소를 가미해 완성도를 더했다.||||기아는 기존 시그니처 그래비티 트림의 루프랙 아웃사이드 미러 커버 등에 적용된 유광 블랙 색상을 △라디에이터 그릴 상단 및 전·후면 범퍼 하단 가니쉬 △도어 가니쉬 △18·19인치 휠까지 확대 적용해 강인한 느낌의 블랙 콘셉트를 구현했다.||||또한 30주년 에디션 전용 실내 색상인 그린과 블랙 2종을 운영하고 신규 퀼팅 패턴과 스웨이드의 적용 범위를 넓힌 가죽시트로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했으며 운전석과 조수석 헤드레스트에는 30주년 기념 로고를 탑재해 차별화된 가치를 선사한다.||||The 2024 스포티지의 판매 가격은 △1.6 가솔린 터보 2537만원~3417만원 △2.0 LPi 2601만원~3481만원 △2.0 디젤 2789만원~3669만원 △1.6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3213만원~3831만원이다(하이브리드 모델은 친환경차 세제 혜택 적용 기준).||||한편 기아는 스포티지 30주년 에디션의 출시에 맞춰 이를 기념하는 브랜드 필름을 공개하고 특별 전시를 진행해 고객들이 스포티지의 혁신적인 브랜드 가치를 다각도로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브랜드 필름은 1993년 출시된 스포티지의 ‘세계 최초 도심형 SUV’라는 혁신적인 브랜드 스피릿과 같은 해 출시된 음악계 혁신의 아이콘 서태지의 대표곡 ‘하여가’를 연계해 제작됐으며 유튜브 등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또한 복합 브랜드 체험 공간인 기아 360에서는 이달 18일부터 27일까지 열흘 간 스포티지 30주년 기념 전시를 운영한다. 각각 1993년 2021년에 출시된 스포티지 1세대와 5세대 모델이 나란히 전시되며 2세대(2004년) 3세대(2010년) 4세대(2015년)를 포함한 세대별 스포티지 모델 변천사를 담은 디지털 전시도 볼 수 있다.||||기아는 스포티지가 1993년 출시 이래 꾸준히 고객의 사랑과 호평을 받아오며 준중형 SUV 시장의 핵심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이번 30주년 기념 모델을 통해 스포티지의 혁신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강화하고 그동안 쌓아온 스포티지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해 준중형 SUV 시장의 1위 브랜드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2105||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기아||||||배포 채널||||자동차||RV/SUV||신상품||서울
Tue, 18 Jul 2023 11:06:0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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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피에프 충주공장, 2023년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
성남--(뉴스와이어) 2023년 07월 18일 -- 케이피에프는 충주공장이 7월 13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3년도 노사문화 우수기업’ 28개사 가운데 하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노사문화 우수기업은 1996년부터 고용노동부가 협력적 노사 관계로 상생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업체를 인증하는 제도다.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되면 3년간 정기 근로 감독 면제 모범 납세자에 한해 1년간 세무 조사 유예 은행 대출 금리 우대 및 신용 평가 시 가산점 부여 등과 같은 각종 행정 금융상 혜택이 따르게 된다.||||이런 혜택이 있는 만큼 인증을 받는 것은 만만치 않다. 노사협의회가 설치된 사업장을 대상으로 최근 3년 내 불법 노사 분규 발생이나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사고 사업장 공표 이력 등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하며 약 4개월간 두 차례의 엄격한 심사 절차를 거쳐야 한다.||||케이피에프 충주공장의 이번 선정이 더 빛을 발하는 건 2019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뒤 다시 한번 인증을 받게 됨에 따라 노사 상생 협력에 앞장서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입지를 다지게 됐기 때문이다. 2020년 전 세계를 덮친 코로나 사태로 2년여간 경영이 악화된 상황에서도 비정규직은 감소하고 여성과 장애인 고용률 및 전체 근로자 수가 증가한 점은 이런 결과를 수긍하게 하는 대목이다.||||김형노 케이피에프 대표는 “코로나 사태로 사업이 적자로 돌아서는 비상 경영 상황에서 고용 유지와 노사 간 고통 분담을 전제로 임금 조정 등의 쉽지 않은 결정을 내려야 했지만 인내하고 협력해준 임직원들 덕에 2022년에는 창사 이래 최대의 실적을 거둘 수 있었다. 함께 고생해 온 우리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성숙한 노사문화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케이피에프 소개||||케이피에프는 건설 산업 기계 플랜트 중장비 및 풍력 등에 쓰이는 산업용 파스너(fastener·볼트·너트·와샤 등) 및 베어링 기어류 등 자동차용 부품을 개발·생산하는 기업이다. 1963년 10월 1일 ‘한국볼트’로 설립돼 2006년에는 자동차 부품 사업으로 확장하면서 사명을 ‘케이피에프’로 변경했다.||||||웹사이트: http://www.kpf.co.kr||||||연락처||케이피에프 ||여승준||031-8038-9777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케이피에프||||||배포 채널||||산업||기계/플랜트||자동차||부품/정비||수상/선정||인천/경기
Tue, 18 Jul 2023 10:3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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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디 올 뉴 싼타페 디자인 최초 공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7월 18일 -- 현대자동차는 대표 중형 SUV인 ‘디 올 뉴 싼타페(The all-new SANTA FE 이하 신형 싼타페)’의 디자인을 18일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신형 싼타페는 2018년 4세대 출시 이후 5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5세대 모델로 자연과 도시를 연결하는 1세대 싼타페의 디자인 콘셉트를 계승하는 동시에 새로운 변화를 통해 도심과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디자인으로 완성됐다.||||현대차는 견고하면서도 섬세한 디테일을 살린 디자인과 테일게이트의 개방감에서 이어지는 넓은 실내 공간을 갖춘 신형 싼타페를 앞세워 고객들에게 중형 SUV의 새로운 가치를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 강인하고 독창적인 외관 디자인으로 존재감 극대화||||신형 싼타페의 외관은 박시(Boxy)한 형태의 강인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긴 휠베이스와 넓은 테일게이트에서 비롯된 유니크한 실루엣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현대차는 신형 싼타페에 엠블럼을 아이코닉한 형상으로 재해석한 H 형상의 디자인을 곳곳에 반영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디자인은 차량 전면과 후면에 있는 H 라이트다. 전면에는 헤드램프와 좌우 헤드램프를 수평으로 길게 연결하는 램프에 적용돼 와이드한 스탠스를 구현한다. 후면에는 리어램프에 H 라이트를 반영해 전면과 통일감을 주는 동시에 싼타페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인다. ||||또한 H 라이트는 H 모티브의 전면 범퍼 디자인 디테일을 살린 그릴 패턴과 조화를 이루며 시각적인 완성도를 높이고 높은 후드와 대담하고 날카로운 펜더의 볼륨감은 신형 싼타페 전면의 웅장함을 극대화한다. ||||측면은 대형 테일게이트를 중심으로 공간에 의해 재정의된 독창적인 타이폴로지(유형)가 인상적이며 대담한 루프라인과 날카롭게 디자인된 휠 아치 길어진 전장과 짧아진 프런트 오버행 21인치 휠 등이 어우러져 견고한 느낌을 준다. ||||후면은 존재감을 발휘하는 H 라이트와 함께 깨끗하고 단단한 이미지를 통해 절제된 조형미를 강조했다.||||◇ 대형 테일게이트와 넓은 실내 공간으로 동급 최고 수준 공간성 확보 ||||신형 싼타페의 실내는 언제 어디서든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넉넉한 거주 공간을 자랑하며 수평과 수직 이미지를 강조한 레이아웃으로 외장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신형 싼타페에는 실내 디자인의 공간성과 개방감을 외장까지 확장하는 테라스 콘셉트의 대형 테일게이트가 적용됐다. ||||고객 가치가 가장 집약되는 대형 테일게이트 공간은 넓은 실내 공간과 함께 테라스에 있는 듯한 새로운 경험을 가능하게 해주며 2열과 3열 시트를 완전히 접을 경우 동급 최고 수준의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신형 싼타페의 실내에도 H 형상의 디자인을 대시보드 전면 송풍구 등에 반영해 외장과 조화를 이루는 동시에 개방감을 높였으며 현대차 로고를 모티브로 빛이 퍼져나가는 모습을 연상시키는 시트 패턴을 통해 유니크한 감성을 살렸다. ||||여기에 밝은 컬러의 시트와 헤드라이닝으로 한층 더 넓은 공간감을 연출했으며 부드러운 터치감을 살린 우드 패턴 가니시와 섬세한 자수가 적용된 나파 가죽 시트를 통해 신형 싼타페만의 차별화되고 정제된 고급스러움을 구현했다. ||||아울러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듀얼 스마트폰 무선 충전 등 고객을 배려한 다양한 사양은 하이테크하고 섬세한 이미지를 보여준다.||||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는 각각 12.3인치의 디지털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구성된 디스플레이를 곡선 형태로 연결해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여주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듀얼 스마트폰 무선 충전은 차량 내에서 스마트폰 2대를 무선으로 고속 충전하는 시스템으로 현대차 최초로 적용됐다. ||||이 밖에도 도어트림 가니쉬 하단 크래쉬 패드 가니쉬 커브드 디스플레이 하단 등에 적용된 무드램프는 안락한 실내 공간을 만들어 준다. ||||신형 싼타페는 다양한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지속가능성을 구현하고자 했다. 스웨이드 헤드라이너 바닥 매트 2열과 3열 시트백에 재활용 플라스틱을 활용한 소재를 적용했으며 크래시 패드 도어 트림 커버 등은 친환경 인조가죽을 사용해 제작했다. ||||현대디자인센터장 이상엽 부사장은 “신형 싼타페는 도심의 일상과 차박 캠핑 등의 아웃도어 라이프를 넘나드는 SUV”라며 “테라스 콘셉트의 테일게이트 공간을 기반으로 한 SUV의 강인함과 섬세한 고객 경험을 반영해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8월 10일 온라인을 통해 신형 싼타페의 주요 사양과 제원 등을 최초로 공개할 계획이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채널||||자동차||RV/SUV||신상품||서울
Tue, 18 Jul 2023 09:36:3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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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수출 플랫폼 비포워드, 동아프리카 최대 무역 박람회서 높은 인기 실감
도쿄--(뉴스와이어) 2023년 07월 14일 -- 글로벌 중고차 수출 플랫폼 비포워드가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7월 13일까지 국제박람회 ‘제47회 다르에스살람 국제 무역 박람회’가 탄자니아에서 열린 가운데 비포워드도 온라인 플랫폼 서비스와 부품 판매 사업을 소개하는 특설 부스를 선보였다.||||올해 5번째 출전인 비포워드의 부스는 일본에서 응원 차 방문한 야마카와 히로노리 대표도 감탄할 정도로 성황을 이뤄 탄자니아에서 구축해온 입지를 증명한 계기가 됐다. ||||중고차 수요가 높은 탄자니아의 허브항 ‘다르에스살람항’에서는 전 세계에서 모인 중고차들이 아프리카 각국으로 수송되고 있다. ||||비포워드는 2012년 허브항 중심부에 공식 에이전트 오피스를 설치 탄자니아와 10년 이상 인연을 맺어왔다.||||비포워드가 중개하는 연 6만대 이상의 중고차가 다르에스살람항에 상륙하고 있으며 중고차 판매뿐 아니라 현지 석유 제품 판매사 오일콤과의 업무 제휴 퀵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을 선보였다. 게다가 올해 2월부터는 탄자니아 정부가 시행하고 있는 교통안전 대책 ‘세이프티 로드 스티커’의 메인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다.||||이번 다르에스살람 국제 무역 박람회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자랑한 비포워드의 관계자들에 따르면 최근 탄자니아에서는 한국 중고차에 대한 관심이 높다. ||||다르에스살람항은 중고차를 육지로 운송할 뿐만 아니라 잠비아 말라위 우간다 같은 주변국으로도 다양한 물자를 수송해 탄자니아에는 운송회사가 매우 많다. 이 회사들 사이에서는 예전부터 한국 중고 덤프트럭·트레일러가 인기였고 과거에는 아프리카 바이어들이 일부러 한국에 방문해 구매할 정도였다. 특히 비포워드의 플랫폼 서비스가 자리 잡은 요즘은 온라인 구매가 늘고 있다는 설명이다.||||비포워드의 중고차 수출 플랫폼을 통해 한국 중고차의 수요가 꾸준히 높아지는 지금 탄자니아를 중심으로 아프리카 대륙을 달리는 한국 중고차들이 점점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비포워드 소개||||비포워드는 2004년 3월 10일 설립돼 매월 15만대의 중고차를 세계 205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한국뿐만 아니라 태국 영국 미국 네덜란드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두바이) 등 총 8개국 600개사 공급업체와 제휴했다.||||||웹사이트: https://www.beforward.jp/||||||연락처||비포워드||언론보도 담당||유인섭||010-8233-4721||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비포워드||||||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부품/정비||전시/출품||해외
Fri, 14 Jul 2023 13: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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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 N 세계 최초 공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7월 14일 --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브랜드 N은 13일 영국 최대 자동차 축제인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Goodwood Festival of Speed)에서 ‘아이오닉 5 N(IONIQ 5 N 아이오닉 파이브 엔)’을 전 세계에 최초 공개했다.||||아이오닉 5 N은 과거 유산 계승을 통해 유연한 전동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현대차의 핵심 전동화 전략 ‘현대 모터 웨이(Hyundai Motor Way)’의 실행을 알리는 상징적인 모델로 현대차의 첨단 전동화 기술을 집약해 주행 성능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N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전기차다.||||아이오닉 5 N은 고성능 사륜구동 시스템을 바탕으로 전·후륜 모터 합산 478kW(650마력 부스트 모드 기준)의 최고 출력과 770Nm(78.5kgf·m 부스트 모드 기준)의 최대 토크를 자랑하며 84.0kWh의 고출력 배터리와 고성능 EV 특화 열관리 제어 시스템 등 다양한 고성능 전기차 N 전용 기술들을 적용해 압도적인 주행 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N 브랜드는 2015년 출범해 2017년 N 브랜드 첫 모델인 ‘i30 N(아이써티 엔)’을 출시하며 운전의 즐거움을 고객에게 선사해 왔고 이번 아이오닉 5 N을 통해 고성능 전기차 시장에 첫발을 내디뎠다.||||현대차는 지금까지 수많은 모터스포츠 경기에 참가하며 쌓아 올린 경험과 내연기관 N 고성능 차량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성능 차량용 서스펜션 브레이킹 시스템 등을 개발해 왔으며 전용 전기차를 통해 BMS(Battery Management System) 열관리 회생 제동 등 다양한 전동화 기술을 발전시켜 왔다.||||현대차는 과거부터 축적해온 최고 수준의 기술을 아이오닉 5 N에 적용해 전동화 시대에도 변치 않는 운전의 즐거움과 주행 감성을 제공하고 고성능 전기차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전기차 시장에서 리더십 포지션을 확고히 할 계획이다.||||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고성능 브랜드 N은 현대차 기술력의 중심으로 현대차 전체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있다”며 “N 브랜드의 기술력과 모터스포츠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한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은 과거로부터 내려오는 현대차의 유산을 계승하며 전기차 시장의 판도를 바꿔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아이오닉 5 N은 N 브랜드의 모터스포츠 기반 노하우에 RN22e N Vision 74 등 전동화된 롤링 랩(Rolling Lab)을 통해 얻은 기술을 더해 N 브랜드가 추구하는 3대 핵심 요소인 △코너링 악동(Corner Rascal 곡선로 주행 능력) △레이스 트랙 주행 능력(Race Track Capability) △일상의 스포츠카(Everyday Sports Car)를 모두 갖췄다.||||◇ 모터스포츠 기반 기술로 짜릿한 코너링을 선사하는 코너링 악동||||아이오닉 5 N은 차체 강성을 강화하고 모터스포츠 경험을 기반으로 개발한 기술을 적용해 날카로운 코너링 성능을 선사한다.||||현대차는 아이오닉 5 N에 ‘전륜 스트럿 링’ ‘서브프레임 스테이’ 등을 적용해 전반적인 차체 강성을 강화했으며 후륜 휠하우스 안쪽의 차체를 보강해 기존 아이오닉 5 대비 비틀림 강성을 11% 증대시켰다.||||또한 현대차 최초로 전동화 시스템(PE Power Electric)에 유체의 관성을 활용해 노면의 충격과 전동화 시스템의 움직임을 저감하는 하이드로 마운트를 적용해 주행 중 진동을 개선함으로써 향상된 승차감과 안정적인 핸들링 성능을 확보했다.||||특히 현대차는 아이오닉 5 N에 WRC 랠리카에도 적용된 기능통합형 액슬(IDA Integrated Drive Axle)을 전·후륜에 모두 적용했다. 기능통합형 액슬은 휠 조인트와 허브의 일체화로 부품 수가 축소돼 중량이 절감되며 조립 구조 단순화와 휠 베어링 횡 강성 증대로 차량 핸들링 성능을 향상시킨다.||||아이오닉 5 N은 기능통합형 액슬과 함께 21인치 경량 단조 휠을 장착해 차량의 현가장치 아래에 위치한 부품들의 무게를 의미하는 현가하질량(Unsprung mass)이 감소해 보다 민첩한 거동이 가능하다.||||아울러 좌우 바퀴 구동력을 능동적으로 제어하는 전자식 차동제한장치(e-LSD)를 적용해 언더스티어를 억제하고 예리하게 코너를 빠져나갈 수 있게 했으며 전자제어 서스펜션(ECS)을 탑재해 균형 잡힌 승차감과 우수한 핸들링 성능을 구현했다.||||이 밖에도 출력과 기어비*가 증가한 랙 구동형 파워 스티어링(R-MDPS)을 통해 빠른 조향 응답성을 확보했으며 고성능 전기차의 특성을 고려해 새로 개발된 피렐리의 고성능 광폭 타이어(275/35R21)를 적용해 아이오닉 5 N의 민첩한 주행 성능을 극대화했다. ||* 운전대를 한 바퀴 돌렸을 때 조향기구의 랙바(rack bar)가 ‘움직인 거리(mm)’||||더욱 짜릿한 코너링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특화 사양도 탑재됐다.||||‘N 페달(N Pedal)’ 모드는 트랙 주행 상황에서 회생 제동을 활용해 날카로운 코너링에 도움을 주는 기능이다. 운전자가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면 전·후륜 구동 분배비를 적절히 조절하고 회생 제동량과 모터 응답성을 높여 빠르게 감속하면서 신속한 하중 이동으로 민첩하게 코너에 진입하도록 돕는다.||||‘N 드리프트 옵티마이저(N Drift Optimizer)’는 전·후륜에 최적의 구동력을 배분함으로써 원활한 드리프트 주행을 가능하게 하는 기능으로 선회 시 후륜 모터에 구동력을 우선 배분해 차량이 실제 조향 목표보다 안쪽으로 주행하는 현상인 ‘오버스티어(over steer)’를 유도하고 선회 탈출 시에는 구동력을 전륜에 적절히 배분해 빠른 탈출을 돕는다.||||아이오닉 5 N에는 전·후륜의 구동력을 운전자가 직접 분배할 수 있는 ‘N 토크 디스트리뷰션(N Torque Distribution NTD)’도 탑재됐다. 운전자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전·후륜 구동력 분배비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전륜·후륜·사륜구동 등 구동 방식에 따라 달라지는 주행 특성을 경험할 수 있다.||||◇ 압도적인 동력 성능과 혁신적인 열 관리 시스템으로 완성된 레이스 트랙 주행 능력||||아이오닉 5 N은 성능을 대폭 강화시킨 모터 시스템과 용량을 증대한 고출력 배터리를 기반으로 폭발적인 동력 성능을 자랑한다.||||일정 시간 동안 출력을 크게 높여 최대 가속 성능을 발휘하는 모드인 ‘N 그린 부스트(N Grin Boost NGB)’ 사용 시 아이오닉 5 N의 합산 최고 출력은 478kW(650마력) 최대 토크가 770Nm(78.5kgf·m)로 3.4초 만에 시속 100km까지 도달할 수 있다.||||N 그린 부스트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최고 출력 282kW 최대 토크 390Nm의 후륜 모터와 최고 출력 166kW 최대 토크 350Nm의 전륜 모터가 합산 448kW(609마력)의 최고 출력과 740Nm(75.5kgf·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한다.||||아이오닉 5 N에 탑재된 고성능 후륜 모터는 2개의 인버터를 장착한 2-스테이지 모터 시스템이 적용돼 일상 주행 시에는 하나의 인버터가 고속 주행 시에는 2개의 인버터가 모두 작동함으로써 주행 상황에 맞는 최적의 모터 출력을 발휘한다.||||이외에도 노면 상태에 따라 최적화된 성능 제어를 제공하는 ‘N 런치 컨트롤(N Launch Control)’ 기능을 적용해 운전자가 정차 상태에서 발진 시 최대 가속 성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트랙 주행 시 1랩(Lap)당 배터리 소모량을 자동으로 표기해주는 ‘트랙 SOC(State of Charge)’ 기능도 탑재해 트랙 주행에 최적화된 정보를 제공한다.||||아이오닉 5 N에는 고성능 전기차 모델을 위한 혁신적인 배터리 열 관리 시스템이 적용돼 가혹한 트랙 주행 상황에서도 성능을 유지할 수 있다.||||현대차는 아이오닉 5 N의 헤드램프 아래쪽 디자인을 공기가 추가로 유입될 수 있도록 변경해 냉각 면적을 늘리고 모터와 배터리 각각에 강화된 냉각 장치를 배치해 전반적인 냉각 성능을 높여 트랙 주행 중 성능 저하를 최소화했다.||||또한 주행 목적에 따라 배터리 온도를 최적으로 관리해주는 ‘N 배터리 프리컨디셔닝(N Battery Preconditioning NBP)’도 적용했다. N 배터리 프리컨디셔닝은 드래그 모드(단시간 최대 출력 주행)나 트랙 모드(장시간 고부하 주행) 선택 시 주행 시작 전에 적합한 온도로 배터리를 예열하거나 냉각해 최적의 주행 조건을 제공하는 기능이다.||||이 밖에도 스프린트(Sprint) 모드 엔듀런스(Endurance) 모드로 구성된 ‘N 레이스(N Race)’ 기능을 적용해 주행 목적에 맞는 최적의 성능으로 트랙을 달릴 수 있다. 스프린트 모드는 출력 제한 없이 N 그린 부스트 사용이 가능해 최대 성능으로 트랙을 주파할 수 있고 엔듀런스 모드는 배터리 온도가 과하게 오르지 않도록 제어해 과도한 출력 저하 없이 보다 긴 시간 동안 최적의 출력으로 트랙 주행을 즐길 수 있다.||||아이오닉 5 N에는 트랙 주행에 적합한 제동 성능을 갖춘 브레이크가 장착됐다.||||전륜에는 400mm 직경의 대구경 디스크와 4피스톤 모노블록 캘리퍼가 적용돼 고성능 전기차에 걸맞은 최고 수준의 제동 성능을 확보했으며 언더커버 디퓨저/냉각 홀 등을 통해 공기 흐름을 최적화함으로써 공력 손실을 최소화하고 제동 시 냉각 성능을 향상시켰다.||||또한 회생 제동량이 최대 수준으로 극대화된 ‘N 브레이크 리젠(N Brake Regen)’ 시스템이 적용돼 일반 브레이크의 사용을 줄이면서도 전반적인 제동 성능을 높였다. 특히 N 브레이크 리젠은 트랙 주행 시 제동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후륜의 회생 제동 제어를 최적화하고 ABS 작동 중에도 회생 제동이 실행되도록 했다.||||아이오닉 5 N은 서킷이나 와인딩 코스 주행 시 브레이크 페달과 엑셀 페달을 동시에 밟는 왼발 브레이크 주법도 사용 가능하다. 이를 통해 운전자는 코너링 상황에서 보다 정밀하게 차량의 거동을 제어할 수 있다.||||◇ 운전의 재미 선사하는 주행 감성과 편리한 전동화 기술 갖춘 일상의 스포츠카||||아이오닉 5 N은 내연기관 모터스포츠 차량에서 영감을 받은 가상 변속 시스템 ‘N e-쉬프트(N e-Shift)’와 가상 사운드 시스템 ‘N 액티브 사운드 플러스(N Active Sound + NAS+)’로 운전의 재미를 높였으며 다양한 전동화 기술이 함께 탑재돼 일상에서도 즐겁고 편리하게 주행할 수 있다.||||N e-쉬프트는 모터 제어를 통해 내연기관 차량의 변속 느낌을 제공하는 기능이다. 고성능 내연기관 차량과 유사한 변속 충격과 변속감을 느낄 수 있으며 이와 연동된 가상의 엔진 RPM과 기어단이 클러스터에 표시돼 가감속시 보다 직관적인 주행 감각을 제공한다.||||N 액티브 사운드 플러스는 한 차원 진화한 가상 사운드 시스템으로 고성능 전기차에 최적화된 가상 사운드를 만들어낸다. RPM 속도 토크 등의 주행 정보를 바탕으로 총 10개의 스피커(내부 8개 외부 2개)를 통해 차량 내부는 물론 외부에도 실감 나는 가상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N 액티브 사운드 플러스에는 총 3가지의 주행 사운드가 있다. ‘이그니션(Ignition)’ 모드는 내연기관 N 차량의 2.0 터보 엔진 사운드를 계승해 가상의 RPM 및 토크와 일치하는 엔진 사운드를 제공함으로써 내연기관의 감성을 느낄 수 있다.||||‘에볼루션(Evolution)’ 모드는 RN22e와 N 2025 그란투리스모의 사운드를 계승한 고성능 전기차 전용 사운드를 제공하며 ‘슈퍼소닉(Supersonic)’ 모드에는 제트기 소리에서 영감을 얻어 개발한 사운드를 적용해 음속 돌파 시 발생하는 소닉 붐 사운드를 변속음에 구현하는 등 지금까지의 차량에서는 들을 수 없었던 새로운 주행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아이오닉 5 N에는 기존 현대차 전동화 차량에 적용된 다양한 첨단기술도 탑재됐다.||||아이오닉 5 N은 400V/800V 멀티 급속 충전 시스템이 적용돼 800V 초급속 충전 인프라는 물론 일반 400V 충전기 사용도 가능하며 800V 초급속 충전 시 18분 만에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또한 차량 외부로 일반 전원(220V)을 공급할 수 있는 V2L(Vehicle To Load) 기능이 탑재돼 다양한 외부 환경에서도 전자기기를 제약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더욱 끌어올리는 고성능 특화 디자인||||아이오닉 5 N은 스포티한 느낌을 극대화하는 디자인 요소와 성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양을 탑재해 한층 역동적이면서도 공격적인 모습으로 재탄생했다.||||아이오닉 5 N의 전면부는 냉각 성능을 높이는 N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과 공력 성능을 강화하는 에어커튼 및 에어 플랩이 적용됐으며 블랙 색상의 N 전용 범퍼 커버와 범퍼 하단부를 낮게 가로지르는 립 스포일러가 장착돼 고성능 차량 특유의 안정적인 자세를 구현했다.||||측면부는 기본차 대비 20mm 낮아진 전고와 더불어 앞 범퍼부터 사이드실까지 이어지는 EV N 전용 루미너스 오렌지 스트립이 한층 더 낮은 자세를 완성해 언제든 레이스 트랙으로 달려나갈 것 같은 느낌을 준다.||||후면부에는 기본차 대비 약 100mm 길어진 N 전용 리어 스포일러와 에어 아웃렛 리어 디퓨저가 적용돼 최적의 공력 성능을 구현했다. 또한 리어 스포일러에 부착된 N 전용 삼각형 보조 제동 등과 체커 플래그* 그래픽이 적용된 리플렉터가 N만의 차별화된 감성을 더욱 부각시킨다. ||* 흰색과 검은색 체크무늬로 된 깃발로 모든 경주가 종료됐음을 알려준다.||||아이오닉 5 N의 실내는 △스티어링 휠 △시트 △도어스커프 △메탈 페달 등에 N 브랜드 디자인 사양을 적용해 N 패밀리 룩을 실현했을 뿐 아니라 일상 주행부터 트랙 주행 상황까지도 운전자가 운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적의 운전 환경을 조성했다.||||주행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새롭게 디자인된 N 전용 스티어링 휠은 혼 커버에 N 브랜드 로고가 적용됐으며 운전자가 원하는 대로 주행 모드를 각각 설정할 수 있는 2개의 N 버튼이 탑재됐다. 또한 N e-쉬프트 N 페달 기능에 활용되는 패들 쉬프터와 최대 10초 동안 출력을 증가시키는 NGB 버튼이 배치돼 조작 편의성을 높였다.||||아이오닉 5 N의 센터 콘솔에는 정강이와 무릎을 지지하기 위한 패드 및 슬라이딩 암레스트가 적용돼 트랙 주행 시 운전자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N 라이트 버킷 시트는 측면 볼스터 부분을 강화함으로써 급격한 코너링 중 강한 횡가속도가 발생하더라도 운전자의 상·하체를 지지해 항상 안정적인 운전 자세를 유지할 수 있게 했고 기본 모델 대비 시트 포지션을 20mm 하향시켜 스포티한 운전 자세를 구현했다.||||또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버킷 시트에 통풍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상품성을 높였으며 시트 전면 N 로고 부분의 웰컴 라이팅 기능과 시트 후면 알루미늄 소재의 N 엠블럼은 N만의 감성을 더해준다.||||아이오닉 5 N의 페달은 신발과 닿는 면적을 극대화함으로써 오버스티어나 드리프트 파워 슬라이드 등 극한의 주행 상황에서 발 미끄러짐을 최소화해 안정성을 높였다. 풋레스트 또한 강한 감속 상황에서도 운전자가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적화됐다.||||아이오닉 브랜드를 상징하는 ‘픽셀’에서 진화된 ‘체커 플래그’ 디자인 콘셉트는 △메탈 페달 △풋레스트 △도어 스텝 등에 적용돼 N 브랜드의 모터스포츠 정신을 나타냄과 동시에 고성능 전기차인 아이오닉 5 N만의 차별화된 감성을 제공한다.||||아이오닉 5 N은 다양한 친환경 및 재활용 소재를 내장 곳곳에 사용했다. 도어 트림과 콘솔 커버에 유채꽃 옥수수 등 식물에서 추출한 바이오 오일 성분이 사용된 페인트를 적용했으며 한지의 느낌을 살린 페이퍼렛 소재를 도어 가니시에 사용했다.||||이와 함께 타이어에서 추출한 원료가 사용된 재활용 페인트를 도어 핸들과 도어 스위치 등에 적용하고 시트에 재활용 폴리에스테르를 활용한 알칸타라를 사용했다.||||아이오닉 5 N의 외장 색상은 총 10가지로 △퍼포먼스 블루 △소울트로닉 오렌지 펄 △어비스 블랙 펄 △사이버 그레이 메탈릭 △에코트로닉 그레이 펄 △아틀라스 화이트 등 6가지의 유광 색상과 △퍼포먼스 블루 매트 △에코트로닉 그레이 매트 △아틀라스 화이트 매트 △그래비티 골드 매트 등 4가지의 무광 색상으로 운영되며 고성능 EV N을 상징하는 루미너스 오렌지 컬러 포인트와 어우러져 도로 위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낼 것으로 기대된다.||||내장 색상으로는 N 블루 컬러 포인트가 적용된 블랙 원톤 색상이 운영된다.||||◇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 참가해 N 브랜드의 기술력과 브랜드 스토리 선보여 ||||현대차는 13일(목) 영국 웨스트 서식스(West Sussex)에서 진행되는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아이오닉 5 N을 최초 공개했다.||||특히 현대차는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를 상징하는 메인 이벤트인 힐클라임(Hillclimb) 코스 주행에 참가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수백 대의 차량이 총 1.89km의 코스를 주행하는 가운데 아이오닉 5 N 및 아이오닉 5 N 드리프트 스펙 쇼카를 중심으로 i20 N WRC Rally 1 i30 N TCR Elantra N TCR 등 모터스포츠 차량과 RN22e N Vision 74 등의 롤링 랩 차량이 코스를 달리며 N 브랜드의 뛰어난 기술력과 브랜드 스토리를 전달했다.||||또한 전용 전시 공간을 마련해 아이오닉 5 N과 더불어 i20 N WRC Rally 1 N Vision 74 RN22e 등 여러 차량을 전시하고 레이스 시뮬레이터와 사진 부스도 마련해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현대차 틸 바텐베르크(Till Wartenberg) N브랜드 & 모터스포츠 사업부장은 “아이오닉 5 N은 고객들의 니즈를 면밀히 반영하고 다양한 첨단 기술을 적용해 운전의 재미를 한 단계 끌어올린 N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전기차”라며 “현대차의 기술력과 열정의 동력원인 N 브랜드는 아이오닉 5 N을 비롯해 내연기관 전기차 수소차 등 다양한 고성능 차량을 통해 N 특유의 재미있는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월드프리미어 생중계 영상 링크: https://www.youtube.com/@hyundainworldwide||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카일렉트로닉스||신상품||서울
Fri, 14 Jul 2023 10:54:5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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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언, 오디오 및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시스템을 위한 차량용 XENSIV™ MEMS 마이크로폰 출시
노이비베르크 독일--(뉴스와이어) 2023년 07월 14일 -- ANC(액티브 노이즈 캔슬링)는 자동차 내부의 정숙성을 보장해 탑승자들에게 더욱더 편안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패시브 댐핑 기법 대신 첨단 ANC 솔루션을 사용하면 자동차 중량이 크게 줄어들어 자동차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이사 이승수)는 아날로그 인터페이스를 채택한 ANC 시스템을 위해 10㎐ 이하 주파수에서 평탄한 주파수 응답을 제공하는 새로운 차량용 XENSIV™ MEMS 마이크로폰 IM68A130A를 출시했다. ||||IM68A130A 마이크로폰은 △평탄한 주파수 응답 △안정적인 위상 응답 △극히 낮은 주파수 롤오프(LFRO = 10㎐)를 특징으로 한다. 높은 신호대 잡음비(SNR = 68dB(A))와 우수한 음향 과부하점(AOP = 130dBSPL)은 뛰어난 음성 성능을 제공하므로 모든 오디오 시스템의 범용 마이크로폰으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빔포밍과 ANC에도 적합한데 차량 내부 또는 외부 위치에 마이크로폰을 전략적으로 배치해 실내 소음을 감지한다. 그런 다음 오디오 스피커를 통해 반대 위상 음파를 발생시켜 차내 소음 수준을 낮춘다. ||||인피니언의 이 새로운 마이크로폰은 AEC-Q103-003 표준에 따라 인증돼 차량용 요건을 충족한다. 따라서 모듈 및 시스템 검증 시의 수고와 오류 위험성을 낮춘다. 최대 105°C의 확장된 온도 범위로 동작하므로 차량 내·외부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환경에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 공급||||XENSIV MEMS 마이크로폰 IM68A130A는 현재 주문을 받고 있으며 추가 정보는 제품 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인피니언 소개||||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는 전력 시스템 및 사물 인터넷(IoT) 분야의 글로벌 반도체 리더다. 인피니언의 제품 및 솔루션은 탈탄소화 및 디지털화를 선도한다. 2022년 회계연도(9월 30일 마감) 기준 전 세계 약 5만6200명의 직원과 함께 142억유로의 매출을 달성했다. 인피니언은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거래 심벌: IFX)와 미국 장외 시장 OTCQX International Premier(거래 심벌: IFNNY)에 등록돼 있다.||||IM68A130A 제품 페이지: http://www.infineon.com/mems-microphones-for-autom...||웹사이트: http://www.infineon.kr||||||연락처||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코리아 ||박은진 부장 ||02-3460-0814||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배포 채널||||IT||반도체/부품||자동차||부품/정비||신상품||해외
Fri, 14 Jul 2023 09:54:0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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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인도공장, 누적 생산 100만대 달성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7월 14일 -- 기아는 13일(현지 시각) 인도 안드라프라데시(Andhra Pradesh)주(州) 아난타푸르(Anantapur)에 위치한 인도공장에서 ‘100만대 생산 달성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부가나 라젠드라나트 레디(Buggana Rajendranath Reddy) 안드라프라데시주 재무부 장관 구디와다 아마르나트(Gudivada Amarnath) 안드라프라데시주 산업부 장관 박태진 기아 인도법인장을 비롯해 주정부 관계자와 기아 임직원 등 150명이 참석했다.||||기아는 2019년 인도공장 준공 이후 △셀토스 53만2450대 △쏘넷 33만2450대 △카렌스 12만516대 △카니발 1만4584대를 생산해 4년 만인 7월 13일 누적 생산 100만대를 달성했다.||||100만번째로 생산된 차량은 셀토스의 상품성 개선 모델인 ‘더 뉴 셀토스’다. ||||기아 인도공장은 약 216만㎡ 부지 위에 프레스 차체 도장 의장 엔진 공장 등으로 연간 최대 생산능력 35만대 규모의 완성차 공장이다. ||||기아는 2017년 4월 인도 안드라프라데시 주정부와 인도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계약을 체결한 후 같은 해 10월 착공해 2019년 7월부터 셀토스 생산을 시작으로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기아는 인도공장에 공장 용수 100% 재활용시스템과 로봇 자동화 설비를 비롯해 스마트 태그를 활용한 차종 사양 자동 인식 시스템으로 설비를 효율화했다. 또한 도장공장 내 로봇 모니터링 체계를 적용함으로써 설비 이상 상태를 조기에 감지할 수 있는 등 각종 스마트 기술을 접목했다.||||기아는 인도공장 100만대 생산 달성을 기념하며 기아 인도법인의 비전 선포식도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기아는 인도 시장에서 ‘기아 2.0’ 전략을 통해 올해 상반기 6.7% 수준인 인도 시장 점유율을 향후 10%까지 높이겠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기아는 생산 차종을 확대하고 6월 말 기준 인도 전국 215개 도시에 위치한 300개가량의 판매점 수를 향후 2배 이상 늘려 판매 네트워크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또한 기아는 2019년 글로벌 복합 브랜드 체험관 ‘기아 360’을 인도 델리 인근의 신도시인 구르가온에 개관했으며 차량 구매부터 유지관리까지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플랫폼도 운영해 고객 편의를 제고하고 있다.||||그뿐만 아니라 기아는 환경보호 사회공헌활동으로 플라스틱 폐기물의 유해성을 알리는 디알오피(DROP) 프로젝트와 나무 심기를 통해 황무지를 복원하는 우파르(Uphaar)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 ||||이외에도 현지 비영리단체인 팀박투 콜렉티브(Timbaktu Collective)와 인도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한 직업 훈련 프로그램을 시작했고 내부 직원들의 건강까지 케어하는 라이프스타일 매니지먼트 프로그램을 론칭했다.||||기아는 세계 3위 자동차 시장이자 향후 성장 잠재력이 큰 인도에서의 100만대 생산은 매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과 현지 특화 상품을 통해 인도 시장에서 사랑받는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기아는 2022년에 인도 내 자동차 업체 중 최단기간인 만 30개월 만에 누적 생산 50만대를 기록한 바 있다.||||||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2105||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기아||||||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RV/SUV||실적||서울
Fri, 14 Jul 2023 09:23: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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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코산업연구소 ‘차량용 반도체 및 센서 시장 동향과 주요기업 사업 전략’ 보고서 발간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7월 14일 -- 산업조사 전문기관인 데이코산업연구소가 ‘차량용 반도체 및 센서 시장 동향과 주요기업 사업 전략’ 보고서를 발간했다.||||코로나19 사태와 우-러 전쟁 등 국제정세의 혼란으로 자동차 업계는 극심한 반도체 수급난을 겪어야 했다. 현대차 일부 모델의 경우 2022년 말 기준 최장 30개월이 소요됐던 출고 대기 기간이 2023년 상반기를 지나며 수개월로 단축되는 등 반도체 대란은 다소 완화됐으나 현재와 같은 공급구조하에서는 언제든 재발할 수 있어 근본적인 대안이 요구되고 있다.||||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이 내연기관차에서 배터리 기반 미래차로 전환됨에 따라 전장부품의 중요도와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이번 반도체 부족 사태 역시 단순 공급 부족이 아닌 수요의 급증이 수반돼 더욱 극단적인 불균형이 야기된 것으로 한국자동차연구원에 따르면 내연기관차에 사용되는 반도체 수는 200~300개에 불과한 반면 레벨3 수준 자율주행차는 2000개 이상의 반도체가 필요하다.||||이와 같은 수요 증대는 향후 더욱 가속화될 전망으로 EU는 2024년까지 모든 신차에 ADAS 장착을 의무화하는 자동차 일반 안전 규정을 적용했다. 이에 유럽 도로를 달리는 모든 차량에는 △지능형 속도 보조장치 △카메라 또는 센서가 있는 후진 보조장치 △운전자 졸음 및 운전자 상태 경고 시스템 △사고기록장치(EDR) △비상 제동 등의 기능을 의무적으로 탑재해야 한다.||||차량용 반도체는 자동차의 센서 엔진 제어장치 및 구동장치 등 핵심 부품에 사용돼 ADAS와 같은 시스템을 구성하는데 사용자의 안전과 직결되기 때문에 산업용 반도체나 컴퓨터 및 스마트폰 반도체보다 높은 수준의 안정성과 내구성이 요구돼 진입장벽이 높은 분야에 해당한다. 즉 수요가 빠르게 확대됨에도 후발기업의 참여를 통한 생산량 확대를 기대하기 어렵다.||||현재 글로벌 자동차 시장은 공급망 재편과 더불어 헤게모니를 차지하기 위한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으로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을 핵심 수출 품목으로 두고 있는 국내의 경우 현명한 전략적 대응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국내 주요기업들은 이미 2010년대에 전장사업을 차세대 먹거리로 지목하고 적극적으로 뛰어들어 투자해왔다. 어려운 시장환경 속에서 우리 기업들이 오랜 노력의 결실을 맺고 시장을 주도하는 플레이어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정책적·외교적 지원이 함께 이뤄져야 할 것이다.||||이에 당사는 미래차 시대 핵심 전장 부품으로 부상하고 있는 차량용 반도체 센서 기술 및 시장 동향과 글로벌 주요기업별 사업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정리 분석해 본서를 출간하게 됐다. 특히 국내외 차량용 반도체 센서 시장과 주요국 정책 및 기술개발 동향 등을 통해 시장의 변화를 예측하고 경쟁전략 수립에 유용한 참고자료가 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데이코산업연구소는 모쪼록 해당 보고서가 차량용 반도체 센서 산업뿐만 아니라 관련 산업에 종사하는 분들의 업무에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데이코산업연구소 소개||||데이코산업연구소는 국내외 산업 정보를 조사 분석해 유망 분야를 발굴하고 관련 기업에 서비스를 하는 산업 정보 전문 출판 서비스 기업이다.||||||웹사이트: http://idaco.co.kr/default/index.php||||||연락처||데이코산업연구소||산업조사실||정진언 실장||02-786-4554||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데이코산업연구소||||||배포 채널||||IT||반도체/부품||자동차||부품/정비||투자||서울
Fri, 14 Jul 2023 09: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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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봇, 안전한 운전생활을 위한 ‘차봇 오브제 소화기’ 론칭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7월 13일 -- 올여름 역대급 폭염이 예상되는 가운데 차봇이 자동차 화재 위험을 대비할 차량용 소화기를 선보인다.||||모빌리티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차봇 모빌리티’(대표 강성근)가 운전자와 가족의 안전한 운전 생활을 위한 자체 브랜드(PB) ‘차봇 오브제 차량용 소화기’를 론칭했다고 13일 밝혔다.||||차봇 ‘오브제(objet)’는 운전자 초밀착 모빌리티 앱 ‘차봇’에서 서비스하는 운전자 라이프 스타일 숍 ‘차봇마켓’의 첫 번째 자체 브랜드다. ‘제2의 생활 공간’으로 여겨지는 자동차 안에서 차량용 소품의 의미를 재해석해 운전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새로운 가치를 전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차봇 오브제 차량용 소화기는 편의성 기능성 심미성의 삼박자를 고루 갖춘 프리미엄 제품이다. 일반적으로 적용되는 플라스틱 노즐이 아닌 견고한 금속 소재의 방사 성능을 높인 고성능 노즐로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한다. 또 총 중량 1.9㎏(분말 ABC 1㎏)의 가벼운 무게와 논슬립 타입의 손잡이로 누구나 쉽고 빠르게 화재 진압이 가능하다. 2중 안전캡 장치로 안정성을 높이고 긴 분사 거리로 위험 발생 시 안전거리 확보에도 뛰어나다.||||특히 사용자 취향에 맞춰 자유롭게 커스텀 디자인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나만의 공간으로서 자동차 인테리어에 관심이 높은 3040세대의 운전자들의 니즈를 고려한 것이다. 오브제 소화기는 유광 민트/핑크 무광 베이지/카키 등 9가지 컬러와 펑키한 느낌의 ‘슈팅스타’ 사랑스러운 ‘플라워가든’ 상쾌한 감성의 ‘써머서핑’ 개성 넘치는 ‘러브워’로 구성된 커스텀 스티커 4종으로 다양한 옵션을 조합한 맞춤형 디자인이 가능하다. 함께 출시한 부착용 가죽 거치대를 활용하면 어느 곳이든 간편하게 소화기를 설치할 수 있다. 모던한 셰이프와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어느 인테리어에나 잘 어우러져 차량 외 가정용 소화기는 물론 선물용으로도 안성맞춤이다.||||차봇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정가 대비 약 20% 가벼운 가격으로 신제품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이 밖에 리뷰 이벤트 등을 통한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해당 제품은 차봇 앱에 연동된 ‘차봇마켓’을 비롯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G마켓 11번가 등 오픈마켓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차봇 커머스셀 권용국 팀장은 “2024년 12월부터 개정 시행되는 소방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인 이상 차량에 차량용 소화기 설치가 의무화되는 가운데 단순 필수 차량용 소품으로써 소화기가 아닌 실용성과 심미성을 겸비함은 물론 운전자 생활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차봇이 수집하는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전자의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차봇마켓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차봇 모빌리티 소개||||차봇 모빌리티는 ‘운전자가 어제보다 더 나은 모빌리티 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세상을 만들자’는 미션과 함께 2016년 모빌리티 시장에 첫 발을 내디뎠다. 모빌리티의 혁신을 모든 운전자가 누릴 수 있어야 하기에 차봇은 운전자 초밀착 라이프 스타일 슈퍼앱으로서 운전자의 경험을 새롭게 만들어 간다. ‘디지털 기반의 새로운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모빌리티 ‘보험/금융BIZ’ ‘오프라인 인프라BIZ’ ‘통합 플랫폼BIZ’ 3부문의 비즈니스를 영위하고 있으며 차량 구매부터 판매까지 완결형 디지털 오토 리테일(Digital Auto Retail)을 만들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회사로 디지털 기반의 새로운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을 위해 끊임없이 달려나가고 있다.||||||웹사이트: https://www.chabot.co.kr||||||연락처||차봇모빌리티||PR 커뮤니케이션 ||이성미 매니저||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차봇 모빌리티||||||배포 채널||||라이프 스타일||생활용품||자동차||승용차||신상품||서울
Thu, 13 Jul 2023 11:4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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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초저전력 차량용 UFS 3.1 양산
수원--(뉴스와이어) 2023년 07월 13일 -- 삼성전자가 업계 최저 소비 전력을 가진 차량용 인포테인먼트(이하 IVI In-Vehicle Infotainment) UFS 3.1 메모리 솔루션 양산을 시작했다.||||UFS 3.1(Universal Flash Storage 3.1)은 국제 반도체 표준화 기구 ‘제덱(JEDEC)’의 내장 메모리 규격인 ‘UFS 인터페이스’를 적용한 차세대 초고속 플래시 메모리를 의미한다. 이번 제품은 256GB 라인업 기준 전(前) 세대 제품 대비 소비 전력이 약 33% 개선됐다. 향상된 소비 전력으로 자동차 배터리 전력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어 전기차 자율주행차량 등에 최적의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삼성전자는 UFS 3.1 제품을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와 자동차 부품 업체에 공급하며 미래 성장 동력 중 하나인 차량용 반도체 시장 확대에 나선다.||||이번 제품은 IVI 시스템에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128GB 256GB뿐만 아니라 올해 4분기 생산 예정인 512GB 제품까지 공급해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된다. 256GB 제품 기준 연속 읽기 속도 2000MB/s 연속 쓰기 속도 700MB/s를 제공한다.||* 연속 읽기 속도: 스토리지 메모리에 이미 저장된 데이터를 불러오는 속도(MB/s)||* 연속 쓰기 속도: 스토리지 메모리에 데이터를 저장하는 속도(MB/s)||||또한 이번 제품은 차량용 반도체 품질 기준인 AEC-Q100 Grade 2를 만족한다. 영하 40℃에서 영상 105℃까지 폭넓은 온도 범위에서 안정적인 성능을 보장한다. AEC-Q100(Automotive Electronic Council)은 자동차 부품 협회에서 자동차 전자 부품에 대한 신뢰성 평가 절차 및 기준을 규정한 것으로 전 세계에서 통용되는 기준을 의미한다. Auto Grade는 온도 기준에 따라 0~3단계로 나뉜다.||||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상품기획팀 조현덕 상무는 “이번 저전력 차량용 UFS 3.1 제품은 ESG 경영이 중요해지는 차세대 메모리 트렌드에 부합하는 제품”이라며 “IVI에 특화된 솔루션을 적기에 제공했다는 것에 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삼성전자는 이번 제품 양산을 통해 전장 스토리지 제품군의 응용처를 확대하며 2022년 출시한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용(이하 ADAS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UFS 3.1 제품과 함께 차량용 반도체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한편 삼성전자는 올해 4월 고객사에 ADAS용 UFS 3.1 제품으로 오토모티브 스파이스(이하 ASPICE Automotive SPICE) CL2 인증을 받았다. 7월에는 공신력을 가진 자동차 인증기관 C&BIS Corp(씨엔비스)를 통해 실제 고객사에 공급하고 있는 ADAS용 UFS 3.1 제품으로 다시 한번 ASPICE CL2 인증을 획득해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서 요구하는 높은 안정성을 검증받았다.||||ASPICE(Automotive Software Process Improvement and Capability dEtermination)는 독일 자동차 협회(VDA)에서 개발/배포되는 차량용 부품 생산 업체의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 신뢰도와 역량을 평가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표준을 뜻한다. CL(Capability Level) 0~5단계로 나뉘며 CL2는 ‘차량용 소프트웨어 품질이 철저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인증을 의미한다.||||삼성전자는 2015년 차량용 메모리 시장에 처음 진입한 이후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17년 업계 최초로 차량용 UFS를 선보인 데 이어 차량용 AutoSSD Auto LPDDR5X Auto GDDR6와 같이 차량과 관련된 다양한 응용처에 대응할 수 있는 메모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삼성전자는 고객에게 최적화된 차량용 메모리 솔루션 개발과 품질 관리를 통해 2025년 차량용 메모리 시장 1위 달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웹사이트: http://www.samsung.com/sec||||||연락처||삼성전자||커뮤니케이션팀||노승우||02-2255-7325||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삼성전자||||||배포 채널||||IT||반도체/부품||자동차||부품/정비||개발||인천/경기
Thu, 13 Jul 2023 11: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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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공학연구소 ‘ASAM Regional Meeting South Korea’ 개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7월 13일 -- 자동화 및 측정 시스템 표준화 협회(Association for Standardization of Automation and Measuring Systems 이하 ASAM)가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그랜드 조선 제주 호텔에서 ‘2023 ASAM Regional Meeting South Korea’를 개최한다. ||||자동차공학연구소(Institute of Vehicle Engineering 이하 iVH)와 도로교통공단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자율주행 레벨4 상용화에 발맞춰 ASAM의 표준과 평가기술을 국내에 전파하고 협력 방안을 찾는 데 목적이 있으며 한국과 독일 산학 전문가들의 네트워킹 및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ASAM 제품 포트폴리오의 주요 표준을 발표하고 한국 기업의 적용 사례를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자율주행과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Software Defined Vehicle)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기대된다.||||ASAM은 자동차 개발 및 평가환경 표준화 연구 및 배포하는 비영리 기관으로 글로벌 자율주행 표준을 이끌고 있다. 메르세데스 벤츠(Mercedes Benz) BMW 아우디(AUDI) 폭스바겐(Volkswagen) 등 국제적인 자동차 제조업체와 공급업체 교육기관 등 전 세계 350개 이상의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다. ASAM Standards는 ASAM 회원사의 실제 사용 사례를 기반으로 자율주행 분야 EV 등 자동차 최신 연구개발 시 활용이 가능하도록 개발됐으며 이는 차량 신기술 개발 시 연구 속도 가속화 및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다.||||iVH는 스마트 시스템 엔지니어링 기반의 미래 모빌리티 연구 전문 기업으로 2013년 설립됐다. 2016년 국내 최초로 자율주행기능 연구개발에 ASAM 표준(openDRIVE openScenario openCRG OSI)을 도입한 이후 현대 기아차 등 국내 완성차 기업들과 연구 과제를 수행하고 있으며 향후 ASAM 표준이 국내 자동차 연구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중요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iVH는 이번 콘퍼런스에서 ASAM 관련 주제에 대해 논의하고 ASAM 이사회 멤버들이 현장에서 새로운 주제와 아이디어에 대한 질문에 답변할 예정으로 새로운 네트워크를 형성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행사는 ASAM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사전 예약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로 진행된다.||||자동차공학연구소 소개||||자동차공학연구소는 ASAM의 Open-X 표준 Vires사의 VTD(Virtual Test Drive) Dassault사의 Dymola 그리고 Modelica 솔루션을 기반으로 자율주행차량 개발 및 EV Smart grid 그리고 iSMR 등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자율주행연구에 고정도 디지털 트윈 개념을 도입하고 클라우드 기반의 Test automation 기능 연구를 진행 중이다.||||ASAM 공식 웹사이트: http://www.asam.net||웹사이트: http://www.ivh.co.kr||||||연락처||주식회사 자동차공학연구소||전략기획팀||안경림 이사||02-790-8654||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자동차공학연구소||||||배포 채널||||IT||소프트웨어||자동차||승용차||행사||서울
Thu, 13 Jul 2023 10:25:4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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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2023년 지속가능성 보고서 발간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7월 13일 -- 현대자동차가 지난 한 해 동안의 다양한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ESG 관련 정보를 담은 ‘2023년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했다.||||현대차는 전반적인 재무 및 비재무 정보에 관해 투자자와 고객을 비롯한 국내외 여러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위해 2003년 이후 매년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보고서 인사말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 장기적인 시각으로 기업의 근본적인 체질을 바꿔 나갈 것이며 특히 점차 상승하는 외부의 기대 수준에 부응하기 위해 ESG 경영 내재화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현대차는 기업 생존과 지속가능성의 키워드로 떠오른 ESG 경영을 강조하고 이용자의 가독성을 제고하기 위해 보고서 본문을 크게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로 나눠 구성했다.||||환경 파트에서는 2045 탄소중립 달성과 전동화 전환을 위한 구체적인 중장기 전략과 TCFD(Task Force on Climate-Related Financial Disclosures 기후변화 재무 정보 공개 테스크포스) 프레임워크에 따른 기후변화 리스크 관리 정보를 다루고 있다.||||사회 파트에서는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인권 리스크에 대한 실사와 개선 의지를 다루는 인권 경영 공급망 ESG 관리를 위한 노력에서부터 자동차 산업에서 특히 중요한 제품의 품질/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활동들을 다루고 있다.||||지배구조 파트에서는 이사회의 구성과 운영 등 투명하고 건전한 지배구조 구축을 위한 노력과 함께 윤리·준법 경영과 관련한 제도와 관리 활동 등을 상세히 수록하고 있다.||||또한 이번 보고서에는 CSRD(Corporate Sustainability Reporting Directive 유럽 지속가능성 공시 지침) 등 점차 가시화되고 있는 ESG 정보공시 규제와 관련한 이중 중대성 평가 결과와 ESRS(European Sustainability Reporting Standards 유럽 지속가능성 보고 공시 표준) 가이드라인을 추가적으로 수록했다.||||아울러 로보틱스 AAM 등 현대차의 여러 신사업과 미래 모빌리티 비전 관련 내용을 별도의 매거진 섹션으로 구성해 가독성과 정보 접근성을 높였으며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표현한 진취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해 독자의 호기심을 높였다.||||현대차는 기업의 ESG 정보공시가 점차 중요해짐에 따라 이해관계자와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위해 내실 있는 지속가능성 보고서 발간에 주안점을 뒀다며 국제기구와 EU를 중심으로 ESG 공시를 법제화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짐에 따라 앞으로도 관련 규제를 지속해서 모니터링하며 대응 역량을 향상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현대자동차 2023 지속가능성 보고서는 현대차 홈페이지 내 지속가능경영 메뉴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사회공헌||서울
Thu, 13 Jul 2023 09:27: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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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 트럭 코리아, 제주 양봉 농장에서 첫 수확한 꿀 200병 고양시 사회복지관 기부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7월 11일 -- 다임러 트럭 코리아(대표이사 안토니오 란다조)가 7월 7일 사회 공헌 프로젝트 ‘세이브 더 비 세이브 더 그린(Save the Bee Save the Green)’의 하나로 제주 애월읍 양봉 농장에서 1년 만에 첫 수확한 꿀 200병을 고양시문촌9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올해로 국내 진출 20주년을 맞은 다임러 트럭 코리아의 세이브 더 비 세이브 더 그린 캠페인은 탄소 중립 프로젝트의 하나로 지구와 인류를 위해 기여하는 꿀벌이 국내 산업 경제 사회 등 전면에서 열심히 달리는 트럭 트러커와 비슷하다는 점에서 시작됐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2022년 7월 사회적 기업 ‘그린비즈’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제주 애월읍 내 양봉 농장에 꿀벌 28만마리가 서식할 수 있는 양봉 키트 7세트를 지원했으며 앞으로 수시로 늘여갈 예정이다. 벌꿀을 수확하는 작업에는 안토니오 란다조 다임러 트럭 코리아 대표이사를 비롯한 일부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국내 진출 20주년을 맞아 그린비즈에 후원한 양봉 키트에서 1년 만에 첫 수확한 제주 천연 꿀 200㎖ 총 200병을 고양시문촌9 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다임러 트럭 코리아 제품 및 마케팅 총괄 이원장 상무와 고양시문촌9종합사회복지관 김신실 관장 정선희 부장이 참석했다. 기부된 꿀 200병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이원장 다임러 트럭 코리아 상무는 “환경 보호를 위해 시작한 사업을 통해 다임러 트럭 코리아 임직원이 직접 수확한 천연 꿀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의미가 특별하다”며 “세이브 더 비 세이브 더 그린 캠페인을 시작으로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탄소 중립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거듭나는 동시에 지역 사회를 돕기 위한 다양한 임직원 활동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양시문촌9종합사회복지관 김신실 관장은 “뜻깊은 의미가 있는 꿀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다임러 트럭 코리아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초복을 맞아 지역 사회 이웃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데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한편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세이브 더 비 세이브 더 그린을 캠페인 전개하며 꿀벌 생태계 회복에 힘쓰고 있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꿀벌은 전 세계 식량의 90%를 공급하는 100여 종의 농작물 가운데 71종의 수분을 돕고 있다. 하지만 기후 변화 외래종 유입 온실가스에 따른 지구 온난화 등으로 꿀벌의 개체 수나 종류의 다양성까지 급격하게 감소해 꿀벌 생태계 회복을 위한 노력이 시급한 상황이다.||||이 밖에도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국내에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들을 전개하고 있다. 국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축하기 위해 친환경 재제조 부품인 순정 르만 부품 적용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으며 대형 전기 트럭 ‘메르세데스-벤츠 e악트로스’의 조속한 국내 도입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다.||||다임러 트럭 코리아 소개||||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세계 최초로 자동차를 개발하고 혁신과 기술로 자동차의 과거-현재-미래를 선도하는 독일 다임러 트럭 AG의 한국 법인으로 국내 시장에서 ‘Trucks you can trust(당신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트럭)’ 브랜드 비전을 목표로 고객의 총 운송 효율(TTE Total Transport Efficiency)의 극대화를 위한 메르세데스-벤츠만의 혁신적인 효율 개념 ‘로드 이피션시(Road Efficiency)’가 적용된 다양한 탑-클래스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트랙터 덤프 카고 등 대형 및 중형 운송 트럭 외에도 프리미엄 밴 특수 목적 트럭 등 다양한 프리미엄 상용차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s://www.mercedes-benz-trucks.com/ko_...||||||연락처||다임러 트럭 코리아 홍보대행||PRGATE ||정은하 과장||02-792-2633||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다임러 트럭 코리아||||||배포 채널||||자동차||트럭/버스||사회공헌||서울
Tue, 11 Jul 2023 09:42:0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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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유럽법인 ‘PBV 비즈니스 전문가’ 피에르 마르탱 보 상무 영입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7월 11일 -- 기아가 B2B(기업 간 거래) 및 상업용 자동차 판매·마케팅 및 통합 솔루션 분야 25년 경력을 갖춘 PBV(Purpose-Built Vehicle 목적 기반 모빌리티) 비즈니스 전문가를 영입하며 PBV 사업 본격화를 위한 역량 강화에 나섰다.||||기아는 10일 유럽법인(Kia EU)의 PBV 비즈니스 총괄 책임자로 피에르 마르탱 보(Pierre-Martin Bos) 상무(Director)를 영입했다고 밝혔다.||||피에르 마르탱 보(1974년생 프랑스) 상무는 1999년 이탈리아의 피아트(FIAT) 그룹에서 B2B 사업을 담당한 것을 시작으로 스텔란티스 그룹 산하 다양한 브랜드에서 유럽·아프리카 등 글로벌 전역의 상업용 자동차 △판매 △마케팅 △고객사 관리 △사업 총괄까지 다양한 업무를 두루 거친 업계 최고 전문가다.||||피에르 마르탱 보 상무는 우선적으로 핵심 시장인 유럽 권역에서의 △고객 및 수요 발굴 △판매 네트워크 구축 △고객 관리 및 통합 솔루션 제공을 위한 전용 사업 체계 구축 등의 업무를 맡는다. 나아가 △목적 기반 차량에 최적화된 제품 공급을 위한 글로벌 고객사들과의 협력 과제 모색 △기아의 글로벌 PBV 비즈니스 전략 구체화에도 중요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기아는 올해 4월 진행한 ‘2023 인베스터 데이’에서 ‘고객 중심 경영체계’를 강조하며 고객의 수요와 요구에 특화된 차량 제품 및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PBV 사업을 향후 기아의 미래 핵심 사업으로 선언했다.||||이를 위해 기아는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단계에서부터 고객의 사용 목적에 따라 특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고객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고객 참여형 개발 프로세스를 도입했으며 2025년 양산 돌입을 목표로 연산 15만대 규모의 PBV 전용 생산 공장도 건설하고 있다.||||기아는 2025년 전용 플랫폼을 적용한 첫 PBV 모델을 출시한 뒤 소형에서 대형까지 아우르는 PBV 풀라인업을 갖추고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하는 특화 솔루션 패키지와 전용 판매망도 마련할 계획이다.||||기아는 피에르 마르탱 보 상무가 △B2B 사업 △비즈니스용 차량 판매 △고객 커뮤니케이션 △사업 총괄 등을 두루 경험한 업계 최고의 전문가라며 우수 인재 영입과 조직역량 강화를 통해 고객 중심의 혁신적 PBV 사업 체계를 구축하고 유럽뿐만 아니라 북미·한국 등 주요 시장에서의 수요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2105||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기아||||||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인사||서울
Tue, 11 Jul 2023 09:19:4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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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2023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7월 11일 -- 현대오토에버(대표이사 서정식)가 ‘2023 현대오토에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 2021년부터 매년 발간된 이 보고서에는 친환경 친사회 투명 경영 영역에서 현대오토에버가 ESG 경영을 위해 노력한 주요 활동과 성과가 담겼다.||||올해 현대오토에버는 ‘Impact Materiality’(환경 사회 이해관계자에 미치는 영향)와 ‘Financial Materiality’(기업의 재무적 가치 창출에 미치는 영향)를 고려하는 ‘이중 중대성 평가’를 실시해 ESG 목표를 전략적으로 관리했다.||||현대오토에버가 이중 중대성 평가를 통해 꼽은 핵심 ESG 이슈는 △기후변화 대응 △정보보안 및 프라이버시 △인권 존중 △안전보건 추진 △다양성 존중 및 차별 금지 △기업 윤리 준수 및 준법 경영 등 6가지다.||||현대오토에버는 친환경 부문에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2025년까지 탄소중립 계획을 수립하고 이행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현대오토에버는 특히 데이터센터의 효과적인 탄소 감축을 위해 노력해 파주 데이터센터가 지난해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한 ‘에너지효율목표제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되기도 했다.||||사회적으로 지속가능한 경제활동이 주목을 받는 경영 환경에서 비즈니스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사회 구축을 위한 노력이 필수적이다. 친사회 부문에서 현대오토에버는 가족 친화적인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며 육아기 근로 시간 단축 남녀 근로자 육아휴직 출산 전후 고용 유지 등 출산 및 양육 지원 제도를 활발히 운영해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받았다.||||이해관계자와의 신뢰 유지를 위한 투명경영 분야에서도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경영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법적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상시적인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갖췄으며 이를 위해 전사적 통합 리스크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리스크 정기 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현대오토에버 서정식 대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고자 친환경 친사회 투명 경영을 위한 ESG 실천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이해관계자 소통을 통해 지속가능경영 고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현대오토에버 소개||||현대오토에버는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소프트웨어 전문 업체로 In-Car와 Out-Car 영역 전반의 차량 소프트웨어와 인프라를 지원하고 클라우드 서비스 시스템 통합(SI System Integration)과 업무 시스템을 운영 및 유지 보수한다. 모빌리티 산업 및 다양한 산업 영역에 포진한 고객을 지원하며 쌓아온 산업 노하우와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수준의 소프트웨어와 IT 서비스를 제공한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autoever.com||||||연락처||현대오토에버||홍보팀||정지환 책임||02-6296-6834||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오토에버||||||배포 채널||||IT||소프트웨어||자동차||부품/정비||실적||서울
Tue, 11 Jul 2023 09: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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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2023년 하반기 ‘제로원 액셀러레이터’ 스타트업 모집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7월 10일 -- 현대자동차그룹이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제로원 액셀러레이터(ZER01NE ACCELERATOR)’의 2023년 하반기 스타트업 공개 모집을 10일 시작한다고 밝혔다.||||‘제로원 액셀러레이터’는 현대차그룹 내 현업팀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우수한 역량을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해 협업을 진행하고 다양한 혁신 기술의 전략적 활용 가능성을 검증 및 개발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이다. 현대차그룹 현업팀이 스타트업 선발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이후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과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함으로써 회사 간 경계를 넘어 신기술 개발에 대한 시너지를 창출해 내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2023 하반기 제로원 액셀러레이터는 △차량 적용 기술(Autotech 4건) △ESG(Environmental·Social·Governance 2건) △로보틱스(Robotics 2건) 등 3가지 주제의 총 프로젝트 8건을 기반으로 스타트업을 모집한다.||||법인 설립이 완료된 스타트업에 한해 지원 자격이 주어지며 접수는 7월 30일(일)까지 약 3주간 ‘제로원 액셀러레이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최종 결과는 서류 인터뷰 심사 등의 과정을 거쳐 9월 발표된다.||||최종 선발된 스타트업은 프로젝트 개발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현대차그룹이 운영하는 제로원 펀드의 지분 투자 검토 대상으로 선정된다.||||한편 2018년에 출범한 제로원 액셀러레이터에는 지금까지 현대차그룹 내 11개 그룹사 150개의 현업팀이 참여했고 스타트업의 경우 총 160개 사가 선정됐다. 126건의 협업 프로젝트가 진행됐으며 스타트업 79개 사에 대한 지분 투자가 이뤄졌다.||||제로원 액셀러레이터 공식 홈페이지: https://zer01nezone.kinsta.cloud/join-us/startup/||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채널||||경제||중소기업/창업||자동차||승용차||공모/모집||서울
Mon, 10 Jul 2023 09:46: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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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 인텔 아일랜드 캠퍼스 방문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7월 09일 --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7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반도체 회사 인텔의 아일랜드 캠퍼스(Intel Ireland’s Leixlip campus)를 방문했다.||||정의선 회장은 이날 아일랜드 킬데어주(County Kildare) 레익슬립(Leixlip)에 위치한 인텔의 아일랜드 캠퍼스에서 인텔의 글로벌 사업 현황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반도체 생산 공정을 둘러 봤다.||||정의선 회장의 이번 방문은 최근 각국의 주도권 경쟁 속에 요동치고 있는 글로벌 주요 시장의 반도체 공급망 재편 움직임 등을 파악하고 향후 차량용 반도체의 원활한 수급을 위한 다각적인 대응 시나리오를 상시적으로 모색하기 위한 차원이다. ||||1989년 가동에 들어간 인텔의 아일랜드 캠퍼스는 유럽 내 핵심 기지 역할을 하고 있다. 인텔은 현재 아일랜드 캠퍼스에 첨단 반도체 제조 시설 ‘팹34(Fab34)’를 추가로 구축하고 있다. EUV(Extreme Ultraviolet 극자외선)를 이용하는 최신 제조 설비를 갖춰 고성능 반도체를 생산하는 유럽 내 차세대 생산 거점으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텔은 최근 유럽연합(EU)의 적극적인 반도체산업 육성 움직임에 부응해 생산 거점을 확충하고 주요 국가에 신규 공장과 연구개발센터 건립 계획을 발표하는 등 유럽 내에서의 입지를 넓혀 나가고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장비 및 차량용 반도체 기업들이 소재하고 있는 유럽연합은 미국의 반도체산업 육성 정책과 중국의 반도체 굴기 등에 대응해 향후 2030년까지 유럽 지역의 반도체산업을 위해 430억유로를 투입 전세계 반도체 생산량 중 20%를 역내에서 생산한다는 목표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정의선 회장은 앤 마리 홈즈(Ann-Marie Holmes) 인텔 반도체 제조그룹 공동 총괄 부사장의 안내로 ‘팹24(Fab24)’의 ‘14나노 핀펫(14FF)’ 공정을 둘러봤다.||||‘핀펫(FinFET)’은 정보처리 속도와 소비전력 효율을 높이기 위해 반도체 소자를 3차원 입체구조로 만든 시스템 반도체 기술이다. 팹24에서는 이 기술을 활용해 현대자동차의 표준형 5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제네시스 G90 기아 EV9의 ADAS에 탑재되는 ‘CPU(Central Process Unit 중앙 처리 장치)’를 생산해 공급하고 있다.||||정의선 회장은 올해 초 남양연구소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 방식 신년회에서 “현재 자동차에 200~300개 가량의 반도체 칩이 들어 있다면 레벨4 자율주행 단계에서는 2000개의 반도체 칩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며 차량용 반도체와 그룹 내 관련 기술 내재화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팹24를 둘러본 정의선 회장은 이어 인텔의 팹 운영 현황을 365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는 ‘ROC(Remote Operation Center 원격 운영 센터)’에서 인텔의 반도체 생산 및 공급망 관리 프로세스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ROC는 세계 최대 반도체 기업 인텔의 현황을 통해 반도체산업의 흐름을 직간접적으로 가늠해 볼 수 있는 주요 시설로 알려져 있다. ||||자동차가 ‘달리는 컴퓨터’로 진화함에 따라 고성능 차량용 반도체의 수요는 매년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고성능 차량용 반도체는 전기차를 비롯해 자율주행차 PBV(Purpose Built Vehicle 목적 기반 차량) 등 미래 모빌리티의 두뇌 역할을 하는 메인 부품이다. 특히 현대차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SDV(Software Defined Vehicle 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차) 체제 전환을 위해서는 대용량의 데이터를 빠르게 연산해 처리할 수 있는 반도체 칩이 필수적이다. ||||현대차그룹은 글로벌 주요 반도체 기업들과의 다각적인 협력을 통한 공급망 다변화뿐만 아니라 미래 모빌리티에 적용될 고성능 차량용 반도체 개발 및 기술 역량 내재화를 그룹 차원에서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0년에는 R&D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현대모비스와 현대오트론 반도체 사업 부문을 합쳤다. 현대차그룹은 시스템 및 전력 반도체의 핵심 기술을 조기에 내재화해 해당 역량을 더욱 고도화하는 한편 차세대 고성능 반도체 분야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현대차그룹은 또한 글로벌 반도체 업체와의 협력 차량용 반도체 개발 및 기술 역량 내재화 외에도 유망 기술을 보유한 반도체 스타트업에도 투자하고 있다. 올해 6월에는 차량용 반도체 스타트업인 보스반도체에 20억원 규모의 후속 투자를 단행했다. ||||한편 정의선 회장은 이날 인텔의 아일랜드 캠퍼스 방문에 앞서 현대차와 기아의 유럽 시장 판매 및 생산 현황 등을 점검하고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현대차의 ‘2023 전세계 대리점 대회(Global Distributors Convention 2023)’ 참석자들을 격려했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인물동정||서울
Sun, 09 Jul 2023 11:06:4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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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빅데이터 과제 순항… 전기차·AMI,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 구축 전문성 강화 중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7월 06일 -- 엑셈(대표 조종암 코스닥 205100)이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주관하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관리하는 ‘전기차 안전 모니터링 대국민 실증 서비스 개발’ 과제와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자부)가 주관하고 에너지기술평가원이 관리하는 ‘주택 에너지 사용량(AMI[1]) 데이터 유통 플랫폼 및 서비스 개발’ 과제를 순조롭게 수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엑셈 측은 각종 연구개발 과제와 사업 수행을 통해 강화된 전문성을 기반으로 올해 빅데이터 시장 리더십을 강화해 나간다는 의지를 함께 밝혔다.||||국토부 과제에서 엑셈은 전기자동차 운행 행태와 안전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대국민 실증 서비스를 개발 중이다. 해당 과제는 2025년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엑셈은 해당 과제에서 전기 자동차의 배터리 상태 부품 열화 정도 및 안전 상태를 진단하고 예측·분석하는 기술을 적용한다. 전기차를 포함한 친환경 자동차의 경우 일반 자동차에 비해 화재 위험이 높고 관련 내부 데이터에 대한 관리 체계 마련이 더딘 실정이다. 이에 따라 엑셈은 앞으로 공공 및 민간 분야에서 친환경차 빅데이터 부문의 사업이 다양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번 과제 수행으로 내재화한 내부 부품 계통 데이터 분석 역량이 여기에서 더욱 발휘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산자부 과제에서 엑셈은 전국 다수의 주택에 보급 중인 AMI로부터 실시간 전력 에너지 사용량 데이터를 수집하는 기술을 포함해 데이터 오류와 손실 등을 보정하는 데이터 전처리 기술 데이터 품질 향상을 위한 데이터 품질 관리 표준을 개발하고 있다. 데이터 활용성을 높이고 소비자의 에너지 절감을 유도할 수 있도록 에너지 사용량 데이터를 전력 소비자 또는 데이터 이용자에 공유해주는 ‘AMI 전력 데이터 유통시스템’ 포털도 개발 중이다. 또한 엑셈은 이번 과제를 수행하면서 시계열성을 가진 전력 사용량 데이터의 이상치 보정 및 결측치 보간 알고리즘 개발을 통해 데이터의 정확도를 향상시키는 프로세스를 개발해 특허를 출원했다. 이로써 엑셈은 한국전력공사 한국중부발전 에너지공단 등 대형 공공 기관에서 매년 사업을 수행하며 쌓은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빅데이터 기술력과 실시간 대용량 AMI 데이터의 수집 가공 분석 활용 노하우를 활용하며 에너지 빅데이터 관련 전문성을 더욱 갖게 됐다.||||여기에 산자부 과제가 클라우드 환경을 기반으로 전력 AMI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함에 따라 클라우드 인프라 상에서 데이터 분석 환경을 구축하는 전문성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엑셈은 지난해 빅데이터 시스템 구축 및 운영용 자사 솔루션 ‘이빅스(EBIGS)’를 NICE지니데이타의 클라우드 환경에 구축하기도 했다. 공공 부문에서 클라우드 전환과 민간 클라우드 인프라 우선 도입을 독려하는 정부 방침에 따라 회사 측은 민간 클라우드 환경 기반의 빅데이터 분석 환경 구축 시장에서의 입지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또한 엑셈은 올해 빅데이터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내년까지 대형 공공기관 에너지 빅데이터 사업과 전기차 친환경 자동차 등 에너지 효율화 부문 빅데이터 연구개발 과제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엑셈 측은 국토부 산자부 과제의 정부지원금으로 인건비를 지난해 한 해 동안 7억원가량 절감하기도 했다.||||한편 엑셈은 한국가스공사 빅데이터 마스터플랜 컨설팅 사업에 이어 서울시 AI 기반 빅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2단계 사업 경찰청 지문 및 전과 기록 시스템 구축 통합 ISP/BPR 사업까지 성공적으로 수행 완료했다. 단계성 사업의 경우 단계 진행에 따라 사업 규모가 많게는 4배 이상 커지는 만큼 엑셈은 기사업자로서 유리한 위치에서 다음 단계 사업 기회를 잡기 위해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평석 엑셈 빅데이터사업본부 본부장은 “친환경 자동차 및 에너지 데이터를 다루는 다양한 노하우와 클라우드 기반 빅데이터 분석 구축과 관련된 안정된 기술력으로 사업 영역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덧붙여 “이빅스 제품도 6월 말 버전 2.0으로 전체적인 업그레이드 완료하고 대기업에서 PoC(기술 검증)를 진행 중이다. 고객들에게 빅데이터의 운영과 모니터링에 안정성과 효율성을 더욱 제공하며 올해와 내년 시장 리더십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1] AMI (Advanced Metering Infrastructure)||: 지능형 계량 인프라로 가정 또는 사업장에 설치된 스마트 계량기를 통해 전력 등의 사용량 데이터를 원격지에서 원격 검침기를 통해 측정하고 사용 현황 분석을 자동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기술. 검침원이 직접 검침하는 방식보다 오차를 최소화하고 사용자는 에너지 사용 패턴 파악을 통해 에너지 소비를 절약할 수도 있다.||||||웹사이트: http://www.ex-em.com||||||연락처||엑셈||IR/PR팀||김소정 대리||02-2093-2839||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엑셈||||||배포 채널||||산업||화학||자동차||부품/정비||사업계획||서울
Thu, 06 Jul 2023 13:54:4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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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카티 멀티스트라다 V4 S, 1000만원 혜택 프로모션 진행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7월 06일 -- 두카티 코리아가 여름을 맞이해 스마트 썸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023년 7월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장기 이자지원부터 두카티 상품권 등 각 모델별로 다양한 혜택이 포함된다.||||특히 이번 프로모션에서 가장 주목되는 모델은 두카티 ‘멀티스트라다 V4 S’와 ‘몬스터’ 그리고 ‘데저트 X’다. 멀티스트라다 V4 S는 전 세계 최초로 전·후방에 레이더가 적용된 모터사이클로 어댑티드 크루즈 컨트롤 후측방 경보장치 4개의 라이딩 모드 등 다양한 안전 전자 사양이 특징이다. 또한 사이드 페니어 등을 장착해 다양한 라이딩 환경에 최고의 성능과 편의성을 제공한다.||||이 같은 멀티스트라다 V4 S의 뛰어난 상품성은 글로벌 판매량에서도 입증된 바 있다. 올해 1월 12일 두카티 모터 홀딩스가 공개한 바에 따르면 2022년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이 멀티스트라다 V4 S로 총 1만716대가 판매돼 2021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두카티 베스트 셀러 모델에 등극한 바 있다.||||이를 기념해 두카티 코리아는 7월 구매 고객에게 약 1000만원에 달하는 프로모션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4년 무이자 지원 혹은 400만원 할인 혜택과 함께 액세서리 및 어패럴 구입이 가능한 500만원 두카티 상품권을 제공한다. 3년 내 두카티 밸브 체크 무상 서비스와 EVER RED 3년 품질보증 어패럴 및 액세서리 20% 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다음으로 주목할 모델은 두카티 몬스터와 데저트 X다. 두카티 몬스터는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총 7971대가 판매되며 두 번째로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모델로 도심 최고의 펀라이딩을 만들어주는 모터사이클이다. 이전 모델보다 18kg 가벼워져 경쾌한 움직임을 보여주며 슬림한 차체 중앙부를 통해 라이더의 발 착지성도 더 좋아졌다.||||데저트 X의 경우 스포츠 투어 어반 레인 엔듀로 랠리 등 6가지 라이딩모드와 코너링 ABS 트랙션 컨트롤 등 다양한 전자장비로 오프로드는 물론 도심에서의 성능도 출중하다. 1990년대를 떠올리는 레트로한 콘셉트의 디자인은 라이더를 보다 패셔너블하게 만들어준다.||||두 모델 모두 7월 구매 고객에게 5년 무이자 지원 혜택과 100만 원 두카티 상품권이 제공된다. 또한 EVER RED 3년 품질보증과 어패럴 및 액세서리 20%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이 밖에 두카티 코리아는 스크램블러 시리즈 파니갈레 시리즈 스트리트파이터 시리즈 등 다양한 모델에 무이자 지원 같은 혜택을 준비했다. 평소 두카티 모터사이클 구입을 고려했던 라이더라면 이번 프로모션이 보다 합리적으로 프리미엄 모터사이클과 서비스를 경험해 볼 기회가 될 것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두카티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두카티 코리아 소개||||두카티 코리아는 이탈리아 Ducati Motor Holding S.p.A의 한국 내 공식 수입원(모토로싸 MOTO ROSSA)으로 2014년 새롭게 출발했으며 올해 9주년을 맞았다. 두카티 코리아는 누구나 두카티 모터사이클을 보다 쉽게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2015년부터 트랙데이 & PP컵 엔듀로 스크램블러 데이즈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두카티 코리아는 서울 송도 분당 대전 대구 부산에 공식 딜러를 운영하고 있으며 즐거운 두카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ducati-korea.com/||||||연락처||두카티코리아||마케팅팀||양완선 주임||070-7461-1190||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두카티 코리아||||||배포 채널||||라이프 스타일||취미/장난감||자동차||모터싸이클||판촉활동||서울
Thu, 06 Jul 2023 09: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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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프굿리치, 오프로드 드라이빙 이벤트 ‘비에프굿리치 데이 2023’ 초청 이벤트 진행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7월 04일 -- 미쉐린의 자회사이자 레저 및 아웃도어 시장에서 확고한 위상을 갖추고 있는 오프로드 타이어 브랜드 비에프굿리치(BFGoodrich®)가 올해 11월 태국에서 개최되는 드라이빙 이벤트인 ‘비에프굿리치 데이 2023(BFGoodrich Day 2023)’를 앞두고 초청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비에프굿리치 데이 2023는 비에프굿리치의 다양한 온·오프로드 타이어를 경험할 수 있는 행사로 11월 9일부터 13일 사이 태국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익스트림 어드벤처 △퍼포먼스 드라이빙 관람 △오프로드 루트 트래킹 등을 통해 비에프굿리치의 기술력이 집약된 타이어로 다양한 드라이빙 경험을 해볼 수 있다.||||한국에서는 초청 이벤트를 통해 비에프굿리치에 대한 관심을 모으고 비에프굿리치 데이 2023에 초청할 소비자들을 모집한다. 추첨을 통해 총 3명이 ‘비에프굿리치 데이 2023’에 참가할 수 있으며 오프로드 드라이빙에 관심 있는 누구나 7월 1일(토)부터 9월 15일(금)까지 비에프굿리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최종 당첨자는 추첨을 통해 10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이벤트 참여 방법은 비에프굿리치 이벤트 페이지에서 브랜드 홍보 동영상을 다운로드한 뒤 개인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에 필수 해시태그(#BFGoodrich_KR #BFGoodrich #비에프굿리치 #K02 #KM3 #오프로드타이어)와 함께 공유한다. 이어 이벤트 페이지 내 구글 응모폼을 통해 이름 전화번호 업로드한 게시물의 URL을 제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비에프굿리치 타이어를 직접 구매한 경험이 있거나 브랜드에 대한 본인의 스토리를 공유하면 당첨 가능성이 높아진다.||||비에프굿리치는 이벤트 당첨자를 대상으로 비에프굿리치 데이 2023 행사 초대권 외에도 타이어 1세트(4본) 1명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 50명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비에프굿리치 데이 2023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비에프굿리치 공식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비에프굿리치는 1990년 미쉐린이 인수한 자회사이자 지난해 창립 150주년을 맞이한 세계적인 타이어 브랜드다. 1965년 미국 시장에 최초로 레이디얼 타이어를 소개 1976년 올 터레인 타이어를 업계 최초로 개발했으며 1981년 우주왕복선 컬럼비아호의 타이어로 장착되는 등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아 왔다. 지난해 신제품 ‘비에프굿리치 트레일-터레인T/A’를 선보이며 오프로드 이용자들에게 주목받았다.||||비에프굿리치 소개||||비에프굿리치(BFGoodrich®)는 15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지닌 세계적인 타이어 브랜드로 모든 환경에서 드라이빙에 대한 열정을 지닌 사람들을 위한 타이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비에프굿리치 타이어는 45년 동안의 모터스포츠에 대한 헌신 덕분에 트랙에서부터 도로 오프로드에 이르기까지 어떤 환경이든 극강의 성능을 발휘하는 다양한 스포츠 타이어를 지원하며 운전자들에게 주행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비에프굿리치 타이어에 대한 모든 정보는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미쉐린코리아 소개||||미쉐린코리아는 승용차부터 트럭 버스 중장비 및 모터사이클 타이어에 이르기까지 최고 품질의 다양한 제품군을 30년 이상 국내 시장에서 한국 소비자들에게 제공하며 프리미엄 타이어 선두 주자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는 기업이다. 미쉐린 그룹의 뛰어난 제조 노하우를 기반으로 고객 요구 사항에 맞게 최적의 타이어 서비스 솔루션을 제공할 뿐 아니라 지속 가능한 이동성을 향상시키고 디지털 서비스 지도 및 미쉐린 가이드를 통해 더 나은 여행 경험을 추구하고 있다. 1898년 창립한 미쉐린 그룹 본사는 프랑스 끌레르 몽페랑(Clermont-Ferrand)에 있으며 전 세계 171여개국에서 11만40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전 세계 17개국 70개의 공장에서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해 2017년 기준 1억9000만개의 고품질 타이어를 생산하고 있다.||||비에프굿리치: https://www.bfgoodrich.co.kr비에프굿리치 데이 2023 이벤트 페이지: https://www.bfgoodrich.co.kr/auto/bfgoodrich-day-2...||웹사이트: http://www.michelin.co.kr||||||연락처||미쉐린코리아 홍보대행||이오스커뮤니케이션스||박병호 차장||김진환 대리||02-3477-6422||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미쉐린코리아||||||배포 채널||||자동차||부품/정비||RV/SUV||행사||서울
Tue, 04 Jul 2023 10:20:4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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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언, 자동차 엔진 관리와 공압식 좌석 시스템 위한 XENSIV™ 기압 센서 출시
노이비베르크 독일--(뉴스와이어) 2023년 07월 04일 --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이사 이승수)는 자동차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2개의 새로운 XENSIV™ 기압(BAP) 센서 KP464와 KP466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KP464는 엔진 제어 관리 KP466은 시트 컴포트 기능을 위해 설계됐다. ||||KP464: 연비 향상 및 전력 소비 감소 ||||KP464 기압 센서는 고도와 기상 조건에 따라 달라지는 기압을 측정한다. 엔진 관리 시스템은 센서의 측정 데이터를 사용해 공기 밀도를 계산 최적의 공기-연료 혼합을 보장한다. 이것은 연비 개선과 전력 소비 감소를 위한 핵심 기능이다. 에너지 손실이 감소하면 CO2 및 기타 오염 물질 배출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인피니언의 KP464 기압 센서는 밀도 측정과 함께 매니폴드 공기 압력 모니터링 같은 추가 진단 기능을 제공한다. 이는 낮은 전력 소비와 소형화된 패키지로 디바이스 생산성을 높인다. ||||KP466: 편의성 향상 및 기술적 우위 선점||||시트 제조사들은 인피니언의 차세대 KP466 BAP 센서를 사용해 편안하고 확실한 기술적 이점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공압식 시트 시스템을 설계할 수 있다. 예를 들어서 멀티 컨투어 시트 기능은 탑승자가 개인 필요에 맞게 좌석의 윤곽(컨투어)을 조절할 수 있도록 한다. 허리 지지대와 좌석 쿠션에 통합된 공기 셀을 통해 좌석이 사용자의 몸에 맞게 조정된다. 마사지 기능은 공기 셀들을 교대로 팽창시키고 수축시켜 장거리 여행 시 탑승자의 편안함을 향상시킨다. 드라이빙 다이내믹스 기능은 주행 상황에 따라 좌석의 사이드 볼스터(측면 지지대)를 자동으로 조절함으로써 코너링 시 탑승자에게 최적의 안정성을 보장한다.||||이 최적화된 솔루션은 전력 소비가 훨씬 적고 소형화된 5개의 홀 하우징을 특징으로 한다. 시스템이 압력 상태를 꾸준히 모니터링하고 현재 필요에 따라서 쿠션의 압력을 조절한다. 이를 위해 여러 개의 절대 압력 센서를 사용해서 시스템 전체의 압력을 모니터링한다. 인피니언 센서는 SPI를 지원하므로 시스템이 효율적으로 통신할 수 있다.||||KP464와 KP466 센서의 기술적 특징||||KP464와 KP466은 정전용량식 측정 원리를 기반으로 한 고성능 고정밀 초소형 디지털 절대 압력 센서다. 이들 센서는 AEC-Q103-002 표준에 따른 인증돼 차량용 요건을 충족한다. 따라서 모듈 및 시스템 검증 시 수고와 오류 위험성을 낮춘다. 이들 센서는 표면이 미세 가공됐으며 모노리딕으로 통합된 시그널 컨디셔닝 회로를 특징으로 한다. 두 디바이스 모두 물리적 압력을 10비트 12비트 14비트 디지털 값으로 변환하고 SPI 인터페이스를 통해서 정보를 전송한다.||||또 두 센서를 데이지 체인 방식으로 통합할 수 있으므로 압력 센서의 개수에 상관없이 통신 마이크로컨트롤러의 연결 핀 수를 최소화할 수 있다. 다른 인피니언 시스템 부품들과도 마찬가지다.||||우알러 온도 센서가 칩에 내장돼 있다. 수신된 SPI 명령에 따라서 10비트 12비트 14비트 온도 정보를 SPI 인터페이스를 통해서 전송한다. 특수 파워다운 모드가 있어 센서의 전력 소비를 더더욱 줄일 수 있다. 센서 셀과 신호 경로 모두를 테스트할 수 있는 진단 기능이 통합돼 있어 디바이스의 신뢰성을 높인다. 이 진단 기능은 센서 시작 및 웨이크업 시 자동으로 수행하거나 SPI 명령을 통해서 직접 트리거할 수 있다.||||◇ 공급||||XENSIV™ 기압 센서 KP464와 KP466은 현재 주문을 받고 있으며 추가 정보는 각 제품 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인피니언 소개||||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는 전력 시스템 및 사물 인터넷(IoT) 분야의 글로벌 반도체 리더다. 인피니언의 제품 및 솔루션은 탈탄소화 및 디지털화를 선도한다. 2022년 회계연도(9월 30일 마감) 기준 전 세계 약 5만6200명의 직원과 함께 142억유로의 매출을 달성했다. 인피니언은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거래 심볼: IFX)와 미국 장외 시장 OTCQX International Premier(거래 심볼: IFNNY)에 등록돼 있다.||||KP464 제품 페이지: http://www.infineon.com/bap-sensor-kp464KP466 제품 페이지: http://www.infineon.com/bap-sensor-kp466||웹사이트: http://www.infineon.kr||||||연락처||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코리아 ||박은진 부장 ||02-3460-0814||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배포 채널||||IT||반도체/부품||자동차||부품/정비||신상품||해외
Tue, 04 Jul 2023 09:59: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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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슨 트랜스미션, 2022년도 ESG 보고서 발간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애나--(뉴스와이어) 2023년 07월 04일 -- 앨리슨 트랜스미션이 2022년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전략과 성과를 담은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앨리슨 트랜스미션의 데이비드 그라지오시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앨리슨은 상용차 업계가 맞이할 배기가스 기준 변경과 전기차 기술 도입의 증대에 대비하고 있다”며 “광범위한 경험과 혁신의 유산을 바탕으로 고객과 전 세계가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차세대 추진 솔루션의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앨리슨은 글로벌 상용차 업계에서 추진 솔루션의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연료 경제성과 효율성이 탁월한 전자동 변속기 기술 혁신을 이끌고 있으며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 제품 포트폴리오도 폭넓게 갖추고 있다.||||앨리슨은 2022년에 액슬(차축)당 최대 13톤 중량의 전기 트럭과 전기 버스에 적용할 수 있는 eGen Power 130S를 출시하며 eGen Power 전기 액슬 제품군을 확대했다. 2022년 6월에는 미국 인디애나폴리스 버스회사가 세계에서 처음으로 Allison eGen FlexTM 전기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된 시내버스를 도입했다.||||또한 앨리슨은 방위산업 분야에도 하이브리드 및 전기 추진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앨리슨은 상용차 업계에서 축적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eGen ForceTM 방산용 전기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외에도 앨리슨의 전자동 변속기는 천연가스 및 프로판 등의 대체 가연성 연료와 호환되기 때문에 배기가스 절감 효과가 크다.||||앨리슨 트랜스미션은 지난 100년 이상 기업 시민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해 왔으며 앞으로도 직원 복지와 지역사회 발전 및 지속가능한 사회 등을 위해 더욱 노력할 방침이다. 이번 ESG 보고서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ESG 보고서: https://www.allisontransmission.com/company/corpor...||웹사이트: http://www.allisontransmission.com||||||연락처||앨리슨 트랜스미션 코리아 홍보대행||웨버 샌드윅||송충현 이사||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앨리슨 트랜스미션||||||배포 채널||||자동차||부품/정비||실적||해외
Tue, 04 Jul 2023 09:34: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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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을 위한 MOU 체결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7월 04일 -- 기아가 전기차 생태계의 성장을 위해 소비자 편익 관점의 ‘배터리 구독(리스) 서비스(이하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에 나선다.||||기아는 3일(월) 서울 중구 현대캐피탈 본사에서 기아 국내eBiz솔루션실장 윤승규 상무 현대캐피탈 Auto법인사업실 김병진 실장 신한EZ손해보험 경영지원그룹장 구교영 전무 서울특별시택시운송사업조합 김동완 이사장 한미산업운수 오광원 대표이사 상록교통 김창운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기아는 이번 실증 결과를 기반으로 2024년 하반기 정식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의 전기차 초기 구매 부담을 낮추고 전기차 보급에 앞장서겠다는 방침이다.||||이번 실증사업에서 기아는 배터리 구독 서비스 총괄기획 및 EV 차량공급 폐배터리 매입 및 활용처 확보를 담당하고 현대캐피탈은 ‘배터리 리스 상품 개발’ 신한EZ손해보험은 ‘배터리 전용 보험상품 개발’을 담당한다. 실증사업 대상인 서울시택시운송사업조합 및 예하 2개 업체(한미산업운수 상록교통)는 시범 서비스 운영 및 정식 서비스화에 필요한 비용 효율성 운영 안정성 등을 검증할 계획이다.||||또한 참여사들은 향후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배터리 잔존가치 산출 표준모델’ 수립을 위해서도 협력할 예정이다.||||◇ 배터리 리스 상품 개발부터 배터리 잔존가치 제고 배터리 전용 보험까지… 소비자 관점에서 출발하는 ‘배터리 구독 서비스’ 개발||||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사업은 6월 1일 배터리 저당권 설정을 위한 한국교통안전공단 등록시스템 개편 후 공식적으로 처음 진행되는 시범사업이다.||||배터리 구독 서비스는 배터리를 제외한 차량 가격만을 초기 구매 시 지불하고 배터리 가격은 매월 구독료를 납입하는 방식으로 전기차 구매비용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더불어 구독하는 기간의 배터리 가치에 대한 비용만 지불하게 돼 차량 유지 비용 측면에서도 유리하다는 장점이 있다.||||또한 배터리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면 배터리 전용 보험 가입이 가능해 현재는 자기차량손해담보보험(자차보험) 가입이 불가능한 영업용 차량(택시)의 보험 적용이 가능해 배터리 고장 발생 시 운영 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이번 실증사업은 기존 유사한 배터리 구독 서비스 사업이 가지고 있던 불합리한 조건들을 없애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현재 업계에서 제공되고 있는 배터리 구독 서비스는 단순히 배터리를 빌려서 쓰고 계약 종료 후에는 배터리 소유권을 리스사에 이관해야 하는 점 구독 중인 배터리의 고장이 발생할 경우 고객이 모든 수리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점 등 공급자 중심의 상품 설계로 오히려 전기차 유지에 큰 비용이 들어갈 수 있다는 우려가 컸다.||||기아는 이번 실증을 통해 소비자 관점에서 근본적인 혁신을 줄 수 있는 배터리 구독 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고 검증에 나설 계획이다. ‘배터리 잔존가치 산출 표준모델’을 기반으로 배터리 잔존가치를 높여 고객이 부담하는 월 구독료를 최소화해 차량 유지비용을 실질적으로 절감할 예정이다. ||||또한 ‘배터리 전용 보험’을 개발해 구독 중 사고/고장 등이 발생할 경우 별도의 비용부담 없이 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는 안전장치까지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이 보다 저렴하고 안정적으로 전기차를 운영할 수 있도록 구현할 방침이다.||||기아는 이번 실증사업이 고객이 전기차를 구매하는데 망설였던 부담 요소들을 해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이어 택시 같은 영업용 차량에 가장 특화된 상품인 배터리 구독 서비스가 내년 정식서비스로 론칭되면 기아의 택시 전용 PBV 모델인 ‘니로플러스’에 가장 먼저 해당 서비스를 탑재해 생계를 위해 전기차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해당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2105||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기아||||||배포 채널||||자동차||부품/정비||카일렉트로닉스||제휴||서울
Tue, 04 Jul 2023 09:10:5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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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더 뉴 모닝 출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7월 04일 -- 기아가 모닝의 상품성 개선 모델 ‘더 뉴 모닝(이하 모닝)’을 7월 5일(수) 출시한다.||||모닝은 신차급으로 변경한 외장 디자인과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및 편의 사양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기아는 모닝에 동급 최초로 LED 헤드램프와 센터 포지셔닝 램프를 적용했다. 특히 LED 센터 포지셔닝 램프는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을 구현한 좌·우 LED DRL(주간주행등)과 가로로 이어지며 와이드한 느낌을 주고 수직으로 배치된 헤드램프와 어우러져 세련되고 강인한 ‘시티 룩(city look)’을 연출한다.||||여기에 블랙 그릴부와 조화를 이루는 범퍼부의 간결한 면처리를 통해 모던하고 역동적인 전면부 디자인을 구현했다.||||측면부는 전면부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에서 뻗어 나와 후면부 시그니처 리어 콤비램프까지 연결되는 캐릭터 라인이 강인함과 역동성을 더하고 서로 다른 도형들이 기하학적으로 조화를 이루는 16인치 휠을 적용해 모닝만의 독창적인 이미지를 구현했다.||||후면부는 시그니처 리어 콤비 램프와 입체감이 느껴지는 범퍼가 당당한 인상을 부여하고 하단 범퍼 반사등과 수직으로 연결되는 듯한 테일램프가 간결하고 안정감 있는 디자인을 완성한다.||||기아는 모닝을 신규 색상 ‘어드벤쳐러스 그린’과 ‘시그널 레드’를 더한 7종의 외장 색상과 ‘브라운’과 ‘다크 그린’을 추가한 총 3종의 내장 색상으로 운영한다.||||모닝은 차별화된 디자인에 걸맞은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 사양을 갖췄다.||||모닝은 △고속도로 및 자동차 전용도로 주행 시 안전 속도 구간 및 곡선 구간에서 속도를 스스로 제어하는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정차 및 재출발 기능 미지원) △전방의 자전거 탑승자 정면 대향차 및 교차로 좌회전 시 맞은편에서 다가오는 차량과 충돌이 예상될 경우 자동으로 제동을 돕는 전방 충돌 방지 보조 △자동으로 하이빔을 조절해 주변 차량 운전자의 눈부심을 방지하는 하이빔 보조 등을 새롭게 적용해 편리하고 안전한 운전을 돕는다.||||이와 더불어 기아는 모닝에 △애플 카플레이/안드로이드 오토 등 폰 프로젝션이 가능한 8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 △후방 모니터 △도어 잠금 연동 전동 접이 아웃사이드 미러 △1열 C타입 USB 충전 단자를 기본 적용하고 △원격 시동 기능 지원 버튼시동 스마트키 시스템 △2열 C타입 USB 충전 단자를 추가해 상품성을 높였다.||||기아는 모닝 2인승 밴의 상품성 개선 모델도 함께 선보인다. 6 에어백 시스템을 기본화해 안전성을 높였고 8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와 후방 모니터 1열 충전용 C타입 USB 단자를 기본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모닝은 가솔린 1.0 엔진과 4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해 14인치 휠 기준 동급 최고 수준인 15.1km/ℓ의 복합연비를 갖췄다.||||모닝의 가격은 △트렌디 1315만원 △프레스티지 1485만원 △시그니처 1655만원이며 밴 모델은 △트렌디 1290만원 △프레스티지 1360만원이다.||||기아는 모닝이 우수한 연비와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소비를 중시하는 고객에게 매력적인 도심 이동 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한편 기아는 모닝 출시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한다.||||기아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닝과 함께 소소한(Light) 일상에서 위대한(Great) 성취를 이루는 내용을 담은 TV 광고를 통해 ‘도심 밀착 모빌리티’ 모닝을 알린다.||||또 편의점 CU와 함께 ‘당신만의 아침을 가볍지만 든든하고 Great하게’라는 콘셉트로 ‘The Great 모닝머핀’ 2종을 7월 말 출시하고 기아 인스타그램 및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등 SNS 채널을 통해 증정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아울러 7·8월 중 △‘SBS 김영철의 파워 FM’과 함께 청취자 사연에 맞는 모닝콜 제작 이벤트 △토스와 협업해 서울시 소재 기아 지점 및 버스 정류장과 경기도 소재 기아 지점 60여 곳에 ‘토스 만보기’ 리워드 거점을 설치하는 행사를 진행한다.||||이와 함께 7월 5일부터 17일까지 모닝 계약 고객 중 50명을 추첨해 실내 운전연습장 ‘고수의운전면허’ 수강권 초보운전 스티커 주차번호판이 포함된 ‘초보운전키트’를 제공한다. 7월 중에는 ‘모닝과 함께하는 City Driving’이라는 콘셉트로 20명을 추첨해 4박 5일간 모닝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이외에도 신선식품 커머스 플랫폼 ‘프레딧’과 협업해 7월 5일부터 31일까지 ‘굿모닝 기획전’을 운영/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명에게 모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마케팅 캠페인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기아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기아는 자사의 대표 경차 모닝이 완전히 새로워진 디자인과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및 편의 사양을 갖춰 돌아왔다며 모닝은 세련된 시티 룩 디자인과 강화된 상품성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매력적인 도심 이동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2105||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기아||||||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신상품||서울
Tue, 04 Jul 2023 08:45: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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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2023년 상반기 157만5920대 판매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7월 03일 -- 기아가 1962년 자동차 판매를 시작한 이래 사상 최대의 상반기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기아는 2023년 1월부터 6월까지 국내 29만2103대 해외 128만1067대 특수 2750대 등 2022년 상반기 대비 11.0% 증가한 157만5920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도매 판매 기준).||||이는 2022년 상반기와 비교해 국내는 11.5% 증가했으며 해외는 10.8% 증가한 수치다.||||이전 최대 상반기 판매는 2014년으로 국내 21만8764대 해외 132만8086대 등 총 154만6850대를 판매했다(선적 판매 기준 도매 판매 기준은 2017년부터 도입).||||2023년 상반기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차량은 스포티지로 26만485대가 팔렸으며 셀토스가 15만7188대 쏘렌토가 11만5644대로 뒤를 이었다.||||◇ 2023년 상반기 국내 판매||||기아는 2023년 상반기 국내에서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한 29만2103대를 판매했다(특수 판매 제외). 이는 역대 최대 상반기 국내 판매로 이전 최대 상반기 국내 판매는 2021년 상반기 27만8384대다.||||2023년 1월부터 6월까지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카니발로 3만9350대가 판매됐으며 쏘렌토(3만6558대) 스포티지(3만6084대)가 뒤를 이었다. ||||승용 모델은 K8 2만5155대 레이 2만5114대 K5 1만7502대 모닝 1만2900대 등 총 8만9772대가 판매됐다.||||카니발과 쏘렌토 스포티지를 포함한 RV 모델은 셀토스 2만6944대 니로 1만3165대 EV6 1만927대 등 16만7369대가 판매됐다.||||상용 모델은 봉고Ⅲ가 3만4325대 팔리는 등 버스를 합쳐 3만4962대가 판매됐다.||||한편 국내에서 특수 차량은 729대가 판매됐다.||||◇ 2023년 상반기 해외 판매||||기아의 2023년 상반기 해외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10.8% 증가한 128만1067대를 기록했다(특수 판매 제외). 기아는 미국 유럽 인도에서 상반기 최대 판매량을 경신하며 권역별로도 괄목할 만한 실적을 기록했다.||||2023년 1월부터 6월까지 미국 41만5708대 유럽 31만8753대 인도 13만6108대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세 권역의 기존 최대 상반기 판매량은 미국 35만8091대(2015년) 유럽 28만993대(2022년) 인도 12만1823대(2022년)다.||||차종별 해외 실적의 경우 스포티지가 22만4401대 팔리며 해외 최다 판매 모델이 됐고 셀토스가 13만244대 K3가 10만781대로 뒤를 이었다.||||한편 해외에서 특수 차량은 2021대가 판매됐다.||||◇ 2023년 6월 판매||||한편 2023년 6월 기아는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5만1002대 해외 22만6631대 특수 623대 등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한 27만8256대를 판매했다(도매 판매 기준).||||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13.3% 증가했으며 해외는 5.8% 증가한 수치다(특수 판매 제외).||||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4만9869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2만5028대 쏘렌토가 2만1380대로 뒤를 이었다.||||기아는 국내에서 2022년 6월 대비 13.3% 증가한 5만1002대를 판매했으며 차종별로는 쏘렌토(6978대) 스포티지(6418대) 카니발(6358대)순으로 많이 판매했다. 특수 차량은 136대를 판매했다.||||해외에서는 2022년 6월 대비 5.8% 증가한 22만6631대를 판매했으며 차종별로는 스포티지(4만3451대) 셀토스(1만9804대) K3(1만7939대)순으로 많이 판매했다. 특수 차량은 487대 판매했다.||||기아는 창사 이래 역대 최대 상반기 판매 실적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글로벌 시장에서 자사의 경쟁력이 높게 평가받고 있음을 실감했다며 EV9 신차 출시에 힘입어 브랜드 가치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2105||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기아||||||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RV/SUV||실적||서울
Mon, 03 Jul 2023 16:51:5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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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2023년 6월 37만5113대 판매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7월 03일 -- 현대자동차가 2023년 6월 국내 7만163대 해외 30만4950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9.5% 증가한 총 37만5113대를 판매했다.||||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17.9% 증가했으며 해외 판매는 7.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 판매||||현대차는 2023년 6월 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17.9% 증가한 7만163대를 판매했다.||||세단은 그랜저 1만1528대 아반떼 5318대 쏘나타 4113대 등 총 2만1450대를 팔았다. ||||RV는 투싼 4441대 캐스퍼 3900대 싼타페 3353대 팰리세이드 3164대 코나 3162대 등 총 2만574대가 판매됐다. 포터는 8250대 스타리아는 3501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총 2550대 판매됐다.||||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4718대 GV70 4028대 GV80 2572대 G90 1629대 등 총 1만3838대가 팔렸다.||||전기차는 아이오닉 5 1297대 아이오닉 6 491대 GV60 422대 등으로 판매 대수가 집계됐다.||||◇ 해외 판매||||현대차는 2023년 6월 해외 시장에서 전년 동월보다 7.7% 증가한 30만4950대를 판매했다.||||현대차는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 등으로 불확실한 경영 환경에 적극 대응하겠다며 이번 달 공개할 첫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과 하반기에 내놓을 싼타페 완전 변경 모델 등 뛰어난 상품성을 지닌 신차를 지속해서 선보이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RV/SUV||실적||서울
Mon, 03 Jul 2023 16:03: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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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 트럭 코리아, 2023 쿨 여름 서비스 캠페인 실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7월 03일 -- 다임러 트럭 코리아(대표이사 안토니오 란다조)가 7월 1일(토)부터 8월 19일(토)까지 전국 16개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2023 쿨 여름 서비스를 실시한다.||||올여름 평년보다 긴 무더위와 장마가 예고된 가운데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고객들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행과 경제적인 차량 유지보수에 기여하고자 여름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이번 쿨 여름 서비스 캠페인은 총 346개의 여름철 고수요 부품류를 엄선해 최대 4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고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운행 특성상 시간적인 여유가 부족한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고객들이 업무 일정에 맞춰 차량을 정비하고 수익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서비스 캠페인 기간 다임러 트럭 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모든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고객들에게 총 346개 부품류에 대해 △여름철 필수 부품 최대 40% 할인 △소모성 부품 최대 30% 할인 △테크니컬 악세서리 최대 30% 할인 등 3가지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안토니오 란다조 다임러 트럭 코리아 대표이사는 “올여름 전국적인 폭염과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가운데 잦은 빗길 운행에 대비해 다임러 트럭 고객의 안전하고 쾌적한 운행을 위해 특별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올해는 다임러 트럭 코리아가 국내 진출 20주년을 맞이하는 해다. 그간 고객 여러분이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보답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 및 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다”고 밝혔다.||||자세한 내용은 전국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공식 서비스센터 또는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365 고객 센터를 통해 문의 가능하며 서비스 캠페인 대상 부품에 대한 세부적인 정보는 ‘메르세데스 벤츠 트럭’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다임러 트럭 코리아 소개||||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세계 최초로 자동차를 개발하고 혁신과 기술로 자동차의 과거-현재-미래를 선도하는 독일 다임러 트럭 AG의 한국 법인으로 국내 시장에서 ‘Trucks you can trust(당신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트럭)’ 브랜드 비전을 목표로 고객의 총운송 효율(TTE Total Transport Efficiency)의 극대화를 위한 메르세데스-벤츠만의 혁신적인 효율 개념 ‘로드 이피션시(Road Efficiency)’가 적용된 다양한 탑-클래스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트랙터 덤프 카고 등 대형 및 중형 운송 트럭 외에도 프리미엄 밴 특수 목적 트럭 등 다양한 프리미엄 상용차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s://www.mercedes-benz-trucks.com/ko_...||||||연락처||다임러 트럭 코리아 홍보대행||PRGATE ||정은하 과장||02-792-2633||이메일 보내기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365 고객 센터||080-365-8255||||||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다임러 트럭 코리아||||||배포 채널||||자동차||부품/정비||트럭/버스||판촉활동||서울
Mon, 03 Jul 2023 09:24: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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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베니아 경제사절단, 현대차그룹 남양연구소 방문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7월 02일 -- 현대차그룹은 지난달 30일 탄야 파욘(Tanja Fajon) 슬로베니아 부총리 겸 외교장관을 비롯한 슬로베니아 경제사절단이 경기도 화성시 남양연구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슬로베니아 경제사절단은 남양연구소에서 전기차·수소전기차·자율주행차 등 현대차그룹의 미래 모빌리티 개발 현황을 소개받고 전동화·자율주행 신기술 등을 체험했다.||||탄야 파욘 슬로베니아 부총리는 마트야쉬 한(Matja Han) 경제·관광·체육부 장관과 록 캐플(Rok Capl) 기업진흥청 대표 예르네이 뮐러(Jernej Muller) 주한 슬로베니아 대사 등과 함께 했으며 현대차그룹에서는 기아 송호성 사장과 현대차그룹 김용화 CTO(Chief Technology Officer 최고기술책임자) 등이 사절단을 맞았다.||||탄야 파욘 부총리 일행은 우선 남양연구소 설계동에서 현대차그룹의 R&D 핵심 거점인 남양연구소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와 함께 현대차그룹 전기차 및 수소전기차 자율주행기술 개발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미래 모빌리티 확대를 위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이후 탄야 파온 부총리 일행은 자율주행차 ‘쏠라티(대형 승합차) 로보셔틀’에 탑승해 남양연구소 설계동에서 기아 디자인센터로 이동했다.||||쏠라티 로보셔틀은 주행 상황을 인지·판단한 후 차량을 제어할 수 있는 레벨 4수준의 자율주행 핵심기술이 적용된 차량이다.||||탄야 피온 부총리 일행은 현대차그룹의 자율주행차로 이동하면서 현대차그룹 자율주행 기술력을 자연스럽게 경험했다.||||기아 디자인센터에서는 현대차그룹 전용 전기차 플랫폼인 ‘E-GMP’와 모터 배터리 등 전동화 차량 핵심부품을 관람하고 세계적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EV6’와 ‘EV9’에 적용된 첨단 친환경 신기술과 신소재를 경험했다.||||기아 플래그십 전동화 SUV EV9은 99.8kW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하고 3D 언더커버 공력 휠 프론트 범퍼 에어커튼을 적용해 기아 전기차 라인업 중 가장 긴 501km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달성했다(19인치 휠 2WD 모델 산업부 인증 완료 기준). ||||특히 경제사절단은 EV9에 적용된 바이오 폴리우레탄(PU)과 식물 기반 재료 등으로 만들어진 친환경·재활용 소재를 살펴보는 등 차량 운행과정뿐 아니라 생산과정에서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추구하는 현대차그룹의 노력과 의지에 대해 공감을 나타냈다.||||현대차그룹은 경제사절단이 그룹의 핵심 전동화 차량의 실체적인 성능과 높은 상품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남양연구소 주행시험장에서 EV6 GT와 EV9을 시승하는 시간도 마련했다.||||경제사절단은 EV9은 대형 SUV임에도 불구하고 부드러운 주행 성능을 갖추고 있으며 디자인이 강인하면서도 세련됐다고 평가했다. 특히 EV9에 적용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EV6 GT에 대해서는 폭발적인 엔진성능과 다이내믹한 주행이 가능해 운전의 즐거움(Fun to drive)을 주는 차량이라고 평가했다.||||EV6는 한국 브랜드로는 최초로 ‘유럽 올해의 차(Europe Car of the Year 2022)’와 ‘2022 독일 올해의 차’ 프리미엄 부문을 수상하는 등 다수의 글로벌 미디어와 고객들로부터 호평 세례를 이어가고 있으며 EV6 라인업 중 EV6 GT는 제로백 3.5초와 최고속도 260km/h를 구현해 한국 자동차 역사상 가장 빠른 차량이다.||||현대차그룹은 슬로베니아 경제사절단의 남양연구소 방문을 통해 전동화 자율주행 등 현대차그룹의 미래 모빌리티 기술력을 설명하고 사절단이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를 기반으로 미래 협력 가능성에 대해서도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고 전했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02-3464-2102∼2113||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판촉활동||서울
Sun, 02 Jul 2023 09:28:3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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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2023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 2라운드 개최
양산--(뉴스와이어) 2023년 07월 01일 --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주최하는 ‘2023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SINCE 2006)’ 2라운드가 7월 2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약 350대의 참가 차량 및 바이크와 함께 개최된다.||||넥센타이어는 2006년부터 국내 모터스포츠의 지속적인 저변 확대와 모터스포츠 산업 기초종목의 육성을 위해 모터스포츠 대회를 후원해오고 있다. 5월에는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와 공동 주최 타이틀 후원사의 권리로 ‘2023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SINCE 2006)’을 새롭게 개최하며 개막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023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SINCE 2006)’은 아마추어 레이싱 선수뿐만 아니라 서킷 드라이빙을 즐기는 일반인 드라이빙 아카데미가 필요한 서킷 드라이빙 입문자 자동차 동호회 등 모터스포츠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의 공인으로 진행되는 대회는 참가자가 목표한 랩타임에 얼마나 근접한 지를 놓고 겨루는 방식의 ‘타겟 트라이얼’ 레이스와 경기 코스에 장애물 구간을 설정해 놓고 완주한 시간에 따라 순위를 정하는 ‘짐카나’ 레이스로 구성된다. ||||‘타겟 트라이얼’ 레이스는 참가자의 역량에 따라 두 개의 클래스로 나눠 운영되며 참가자들 개개인의 실력에 맞게 경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한성자동차가 후원하는 ‘짐카나’ 레이스는 엔진의 구동 방식에 따라 두 개의 클래스로 나눠질 예정이며 별도의 AMG 클래스도 마련해 운영된다. ||||아울러 대회 참가자들의 드라이빙 스킬 향상을 위해 넥센타이어의 공식 파트너팀인 서한GP 소속의 프로 레이싱 드라이버 장현진 선수와 포뮬러3(F3) 레이스에서 우승한 기록이 있는 임채원 선수가 레이스 참가자를 대상으로 원포인트 레슨 및 레이싱타이어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교육도 진행한다. ||||‘2023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SINCE 2006)’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서킷에서는 200여 대의 바이크 퍼레이드 주행이 펼쳐질 예정이며 패독(레이싱카가 서킷에 들어가기 전 대기하는 장소)에서는 새로운 자동차 동호회 문화가 된 카밋(Car Meet)과 바이크 전시 한유그룹의 헤리티지 리무진 차량을 포함한 차량용품이 전시된다. ||||여기에 레이싱 시뮬레이터 체험 트랙 체험(레이싱카 택시 서킷 사파리 오프로드 체험 그리드 워크)등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 ||||‘2023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SINCE 2006)’은 연간 총 5라운드로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관람객들은 별도의 입장권 예매 절차 없이 에버랜드 셔틀을 이용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웹사이트: http://www.nexentire.com||||||연락처||넥센타이어 ||경영관리팀||이재엽 부장||055-370-5096||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넥센타이어||||||배포 채널||||스포츠||일반 스포츠||자동차||스포츠카||행사||부산/울산/경남
Sat, 01 Jul 2023 09: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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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성우그룹, 대학생 서포터즈 ‘현대성우 챌린저스’ 4기 모집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6월 30일 -- 현대성우그룹이 대학생 서포터즈 ‘현대성우 챌린저스’ 4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2020년 발족한 현대성우 챌린저스는 캐스팅 휠 배터리 모터스포츠 등 기술 집약적인 자동차 산업을 이끄는 글로벌 자동차 부품 기업 현대성우그룹의 대학생 서포터즈로 기업 가치관인 ‘도전’을 대학생들과 함께 실현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올해 4주년을 맞은 현대성우 챌린저스는 현대성우그룹 소식 및 다양한 모빌리티 산업 관련 콘텐츠를 △영상 제작 △기획 기사 작성 △카드뉴스 제작 등 다양하고 신선한 아이디어를 통해 전달해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릴스 유튜브 쇼츠 등 최신 트렌드에 맞는 콘텐츠도 추가해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현대성우 챌린저스 4기 모집 대상은 △개인 계정의 블로그 및 소셜 미디어를 활발히 운영하고 있는 대학생·휴학생 △자동차 산업 및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많은 학생 △서포터즈 활동 시 온라인·오프라인 미팅 참석이 가능한 학생이다.||||지원 기간은 6월 29일(목)부터 7월 14(금)까지 온라인으로만 진행하며 서류 심사 및 화상 면접을 거쳐 최종 12명을 선발한다.||||최종 선발된 현대성우 챌린저스 4기에게는 △매월 소정의 활동비 지원 △최종 수료 시 수료증 수여 △활동 우수자 시상 및 포상금 수여 △실무자와의 멘토링 기회 제공 △팀웨어 및 각종 굿즈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현대성우 챌린저스 4기는 올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활동하며 활동 기간에 매월 주어진 미션 키워드를 주제로 콘텐츠를 제작한 뒤 개인 블로그 및 소셜 미디어에 올리면 된다.||||지원 방법은 현대성우저널 홈페이지 내 서포터즈 모집 게시글을 참고해 7월 14일 밤 12시까지 온라인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추가 문의 사항은 현대성우쏠라이트 경영지원팀(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으로 연락하면 확인할 수 있다.||||현대성우그룹은 콘텐츠 기획 및 제작·멘토링 등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니 많은 지원을 바란다며 현대성우그룹은 모든 대학생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며 현대성우 챌린저스가 모빌리티 산업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들의 대표 대외 활동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현대성우쏠라이트 소개||||경원산업에 뿌리를 둔 현대성우쏠라이트는 1979년 2월 설립된 차량용 및 산업용 배터리 전문 제조업체다. 현대성우쏠라이트는 기술 집약적인 제품의 개발과 생산을 통해 파트너에게는 신뢰 고객에게는 만족을 주고 있다. 글로벌 시대에 맞게 다양한 해외 네트워크망을 구축했으며 이런 혁신 과정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가며 세계로 뻗어 나가는 발판을 마련했다. 현대성우쏠라이트는 자동차 산업의 주요 부품인 브레이크 디스크 엔진 파츠 알로이 휠 등의 전문 제조사인 현대성우캐스팅 물류 및 신소재 전문 기업인 현대성우신소재 등과 함께 현대성우그룹에 속해 있다. 현대성우그룹은 1997년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창단을 기점으로 현재까지 꾸준히 팀 후원을 맡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hdswsolite.co.kr||||||연락처||현대성우쏠라이트||경영지원팀||마성민 차장||02-2189-5318||이메일 보내기 ||||황보세리 사원||02-2189-5321||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성우쏠라이트||||||배포 채널||||교육||대학교||자동차||부품/정비||공모/모집||서울
Fri, 30 Jun 2023 09: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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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청소년세상, 아이들과미래재단과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로부터 기부금 5000만원 전달 받아 그룹홈 청소년 지원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6월 29일 -- 들꽃청소년세상(이사장 김현수)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이사장 이훈규)과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장 토마스 클라인)가 스포츠와 기부를 결합한 기부문화 확산 캠페인 ‘제9회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 중 5000만원을 2022년 7월 전달해 1년간 그룹홈 청소년들을 위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들꽃청소년세상은 해당 기부금으로 그룹홈에서 지내고 있는 청소년의 교육 및 의료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들꽃피는 언덕 아미’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그룹홈은 원가정 해체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청소년을 위한 소규모 공동생활 가정이다.||||‘들꽃피는 언덕 아미’ 프로젝트에서는 청소년의 개별적인 특성과 필요에 맞춰 △건강 회복 및 자존감 향상을 위한 의료지원 △진로체험 및 성적 향상을 위한 교육지원 △청소년 주도 활동을 통한 리더십 향상을 위한 청소년 자치활동 △역사·문화 교육을 통해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역사투어 등이 진행됐다.||||아이들과미래재단 이훈규 이사장은 “투명하고 진정성 있게 아동·청소년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들꽃청소년세상과 함께 사업을 진행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들꽃청소년세상 김현수 이사장은 “아동·청소년이 더욱 행복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이렇게 응원해 주고 계셔서 들꽃 같은 청소년들의 미래는 밝다”며 감사함을 밝혔다.||||들꽃청소년세상 소개||||‘청소년들이 행복하면 세상이 밝아진다.’ 들꽃청소년세상은 1994년 설립돼 서울·경기·전북지역에 그룹홈 청소년자립지원관 교육복지센터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자치연구소 등을 운영하며 청소년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국내 뿐 아니라 네팔·탄자니아·몽골에 그룹홈과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하고 있다.||||||||||||연락처||들꽃청소년세상||법인사무국||박수진 간사||02-866-8836||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들꽃청소년세상||||||배포 채널||||사회||복지||자동차||승용차||사회공헌||서울
Thu, 29 Jun 2023 14:45: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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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아이오닉 6, 카앤드라이버 ‘2023 올해의 전기차’ 선정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6월 29일 --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6가 미국 자동차 전문지 카앤드라이버(Car and Driver)가 발표한 ‘2023 올해의 전기차’에 선정됐다. 이로써 현대차는 지난해 아이오닉 5에 이어 2년 연속 카앤드라이버의 ‘올해의 전기차’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아이오닉 5와 아이오닉 6의 ‘올해의 전기차’ 연속 수상은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개발된 전용 전기차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카앤드라이버는 아이오닉 6를 포함해 아우디 BMW 캐딜락 메르세데스-벤츠 등의 14개 전기차 모델을 대상으로 3주간의 엄격한 평가를 실시했으며 이 중 아이오닉 6는 13개 경쟁 차량을 제치고 최고의 전기차로 뽑혔다.||||특히 경쟁 차종 중에는 각 사별 전기차 전용 플랫폼 기반의 전기차인 △아우디 Q4 e-트론(MEB) △캐딜락 리릭(BEV3) △메르세데스-벤츠 EQE 350(EVA2) △루시드 에어 퓨어(LEAP) 등이 포함돼 E-GMP의 우수성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평가는 카앤드라이버 에디터들을 통해 △차량 가치 △주행 테스트 △차량에 적용된 신기술 △주행의 즐거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토니 퀴로가(Tony Quiroga) 카앤드라이버 편집장은 “아이오닉 5에 이은 아이오닉 6의 수상은 현대차가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선두에 있음을 입증하는 것”이라며 “아이오닉 6는 빠른 충전 속도 뛰어난 주행 성능 등 우수한 상품성과 기술력을 갖춘 차량”이라고 평했다. ||||호세 무뇨즈(Jose Munoz)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북미권역본부장(사장)은 “업계 최고의 공기역학 충전 속도 혁신적인 기능을 갖춘 아이오닉 6를 완성하기까지 쏟은 수많은 노력을 인정받은 기분”이라며 “이번 수상은 현대자동차가 전동화 시대의 글로벌 리더로 발돋움하고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나아가기 위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오닉 6는 높은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미디어와 고객들에게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아이오닉 6는 4월 월드카 어워즈 주최 측이 발표한 ‘2023 월드카 어워즈’에서 ‘2023 세계 올해의 자동차’를 비롯해 ‘2023 세계 올해의 전기차(World Electric Vehicle of the Year)’ ‘2023 세계 올해의 자동차 디자인(World Car Design of the Year)’에 선정되며 3관왕을 달성했다.||||또한 1월에는 유럽의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New Car Assessment Programme)의 ‘대형 패밀리카(Large Family Car)’ 부문에서 ‘최우수(Best in Class)’ 차량에 선정되며 뛰어난 안전성을 입증한 바 있다. ||||한편 카앤드라이버는 1955년 창간 이래 미국은 물론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영향력을 미치는 자동차 전문지로 주행 성능 차량 가치 등에 대한 에디터들의 엄격한 평가를 통해 ‘올해 최고의 차 10(10 Best Award winners)’ ‘올해 최고의 전기차’ 선정을 비롯해 차량 비교평가 등을 해오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수상/선정||서울
Thu, 29 Jun 2023 09:57:5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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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다테크, L2/L2+ ADAS 애플리케이션용 TI TDA4VM-Q1 프로세서 탑재한 통합형 저레벨 융합·인지 소프트웨어 LeddarVision Front-Entry의 샘플 제품
퀘벡--(뉴스와이어) 2023년 06월 29일 --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과 자율주행(AD) 시스템에 이용되는 혁신적인 저레벨 센서 융합 및 인지 소프트웨어 기술 공급사 레다테크(LeddarTech®)는 Texas Instruments(TI)의 TDA4VM-Q1(8 TOPS) 프로세서에 최적화된 LeddarVision™ 엔트리 레벨 ADAS L2/L2+ 고속도로 주행 보조 및 5-star NCAP 2025/GSR 2022 저레벨 융합 및 인지 소프트웨어 스택의 ‘B’ 샘플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LeddarVision Front-Entry(LVF-E) 제품은 2022년 말에 공식 출시됐으며 엔트리 레벨 ADAS 안전 및 고속도로 주행 보조 L2/L2+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추진하는 고객사를 위해 설계됐다. ‘B’ 샘플 출시는 TI의 TDA4VM-Q1 프로세서가 구동하는 LVF-E의 기능성을 한층 더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B’ 샘플을 활용할 경우 LVF-E를 통해 저레벨 융합 과정에서 비용과 성능 측면에서 뛰어난 이점을 보이기 때문에 L2/L2+ 시스템 도입을 더욱 앞당길 수 있게 된다.||||또한 센서와 프로세서 구동 시 수반되는 요구 사항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어 접근성과 효율성을 높이기에 보다 광범위한 시행이 가능하다. LeddarVision Front-Entry 솔루션은 고도의 통합성과 비용 효율성을 갖춘 TI의 TDA4x 프로세서 제품군이 저레벨 융합 솔루션에 적용된 첫 디자인이다.||||주요 장점||||· 성능 향상||- 센서의 유효 범위를 2배로 늘려 센서와 시스템 비용을 낮추면서 5-star NCAP 2025 및 GSR 2022 표준을 목표로 하는 고성능 ADAS 구현||||· 비용 절감||- 하드웨어 요구 사항 감소: 업계 최초로 1~2메가픽셀 120도 전방 카메라 1개와 전반용 단거리 코너 레이더 2개를 1V2R 구성으로 사용||- TDA4VM-Q1 플랫폼에서 효율적 성능 구현을 달성함으로써 시스템 성능 저하 없이 L2/L2+ 엔트리 레벨 ADAS 중 가장 낮은 시스템 비용을 달성||||레다테크의 LVF-E 제품 페이지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고 시연을 요청할 수 있다.||||레다테크 CEO인 Charles Boulanger는 “OEM과 Tier 1 부품 공급사들은 ADAS 비용적정성을 개선시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 중이다. 레다테크는 시스템 단순화와 프로세서 비용 절감을 통해 센서 수와 비용은 줄이면서 자동차 등급 ECU(전자제어장치)에서 고성능 저레벨 융합(LLF) 및 인지 기능이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TI의 TDA4VM-Q1 프로세서와 저레벨 융합의 호환성을 입증하면서 강력한 시장 경쟁력을 보여 주고 있다. LVF-E 소프트웨어 스택의 ‘B’ 샘플 출시는 LLF를 사용하는 비용 효율적인 인지 솔루션 역량을 드러내는 것이며 인기있는 TDA4x 프로세서 제품군용 레다테크 기술이 달성한 중요한 이정표”라고 밝혔다.||||LeddarTech 소개||||2007년 창립한 레다테크(LeddarTech)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ADAS 및 자율주행 애플리케이션 도입으로 이어지는 포괄적인 인지 솔루션을 개발 공급한다. 레다테크의 자동차 등급 소프트웨어는 AI 및 컴퓨터 비전 알고리즘 적용을 통해 고도로 정확한 3D 환경 모델을 제공함으로써 정확한 결정을 내리고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한다. 고성능과 비용 효율성을 갖춘 이러한 기술은 OEM Tier 1과 2등급 공급사들이 자동차 및 오프로드 차량 ADAS 솔루션의 효율적 도입을 위해 활용하고 있다. 다양한 원격 센싱 관련 혁신을 구현한 레다테크는 ADAS와 AD 역량을 향상시키는 150가지 이상의 기술에 대한 특허(심사 통과 및 대기 포함)를 출원한 상태다. 신뢰성 높은 인지 능력은 글로벌 모빌리티 분야의 안전성 효율성 지속 가능성 확보 및 합리적 가격 책정에 필수적 요소다. 레다테크는 이러한 역량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보급되는 센서 융합 및 인지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생산하고 있다. 레다테크에 대한 추가 정보는 홈페이지 링크드인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Leddar LeddarTech LeddarVision LeddarSP VAYADrive VayaVision 기타 관련 로고는 LeddarTech Inc.의 상표이거나 등록상표다. 기타 브랜드명 제품명 마크는 각 소유주의 개별 제품이나 서비스를 지칭하는 상표나 등록상표일 수 있다.||||레다테크 LVF-E 제품 페이지: https://leddartech.com/solutions/leddarvision-lvfe...레다테크 IR 웹사이트: https://investors.leddartech.com||웹사이트: http://www.LeddarTech.com||||||연락처||레다테크(LeddarTech)||다니엘 에이트켄(Daniel Aitken)||글로벌마케팅 커뮤니케이션 IR 담당 부사장||+1-418-653-9000(내선 232)||이메일 보내기 ||||IR 연락처||ICR Inc.||케빈 헌트(Kevin Hunt)||이메일 보내기 ||||경제매체 연락처||ICR Inc.||댄 브레넌(Dan Brennan)||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LeddarTech||||||배포 채널||||IT||소프트웨어||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신상품||해외
Thu, 29 Jun 2023 09:27: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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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티넨탈, 더 다양한 기능 탑재한 4-in-1 솔루션 스마트 콕핏 고성능 컴퓨터 선보여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6월 28일 -- 세계적인 기술 기업 콘티넨탈이 스마트 콕핏 고성능 컴퓨터(HPC)를 통해 차량에 사전 통합된 기능들에 이상적인 적응형 시스템 성능을 제공하는 고성능 컴퓨터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는 사용자 경험 시스템 성능 비용 절감 및 개발 기간 단축 간 균형을 목표로 한다. ||||이번 개발로 콘티넨탈은 특정 도메인 및 교차 도메인 HPC에 대한 전문성을 입증하는 동시에 소프트웨어 차량(SDV) 시장 트렌드와 함께 복잡한 HPC 프로젝트를 관리할 수 있는 선도적 기술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콘티넨탈의 아키텍처/네트워킹 사업본부 총괄인 장 프랑수아 타라비아(Jean-Francois Tarabbia)는 “콘티넨탈은 오토모티브 시장에 광범위한 HPC 솔루션을 제공한다”며 “단축된 개발 기간과 비용이 최적화된 스마트 콕핏 HPC를 통해 고객들에게 점점 더 자동화되고 흥미진진한 모빌리티 경험을 도로에서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서로 다른 도메인들의 완벽한 교차점 ||||스마트 콕핏 HPC는 사전 통합된 기능에 이상적으로 적용된 시스템 성능으로 확신을 주며 교차 도메인 기능에서도 빠른 응답 시간뿐 아니라 부드러운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인상적이다. 이런 접근 방식을 통해 차량 제조업체는 콘티넨탈과 함께 개발 단계에서 비용 및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 선통합된 최첨단 클러스터 및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통해 콕핏 부분의 하드웨어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주문에서 생산 시작까지 18개월 안에 가능해 시장 출시 기간도 단축된다. ||||광범위한 기능 통합||||스마트 콕핏 HPC는 클러스터 안드로이드 운영 체제 인터페이스(디스플레이 라디오 휴대전화 휴대전화 미러링 및 내비게이션)가 포함된 인포테인먼트 및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 등 다양한 도메인과 기능들을 통합할 수 있게 한다. 스마트 콕핏 HPC는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의 모든 기능을 하나의 박스에 결합하기 때문에 이전에 장착된 제어 및 배선 장치의 수를 줄여 차량 아키텍처의 복잡성을 줄인다.||||이 시스템은 중앙 스택과 계기판의 일반적인 두 개의 디스플레이 구성을 위해 설계됐지만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같이 최대 세 개의 디스플레이를 포함하도록 확장할 수 있다. 스마트 콕핏 HPC는 사전 구성된 솔루션이지만 휴먼 머신 인터페이스(HMI) 및 하드웨어 인터페이스와 관련해 특정 고객에 맞춰 적용할 수 있다.||||콘티넨탈 코리아 소개||||콘티넨탈 기업은 브레이크 시스템 섀시 차량 전자화 타이어 및 기술적 탄성 중합체(technical elastomers) 분야를 선도하는 세계적인 자동차 부품업체다. 콘티넨탈은 2006년 149억유로의 매출액을 기록했으며 현재 세계적으로 8만7000여 명의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continental-corporation.com||||||연락처||콘티넨탈 오토모티브 코리아||최혁철 책임||031-645-4742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콘티넨탈 코리아||||||배포 채널||||자동차||부품/정비||신상품||서울
Wed, 28 Jun 2023 15:00:4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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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기아, 차량용 반도체 스타트업 보스반도체에 20억 후속 투자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6월 28일 -- 현대자동차·기아가 차량용 반도체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보스반도체에 20억원 규모의 후속 투자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지난해 8월 현대차·기아는 스타트업 투자를 위해 설립한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제로원 2호 펀드를 통해 보스반도체에 투자한 바 있다.||||보스반도체는 고객사의 차량용 소프트웨어 및 요구사항에 최적화된 시스템 반도체를 설계 및 개발하는 팹리스(fabless) 스타트업이다. 팹리스(fabless)는 시스템 반도체의 설계와 개발만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회사다. ||||보스반도체는 차량용 반도체에 필수적인 고성능 저전력 반도체 설계 기술 안전 및 신뢰성 관련 기술 자율주행에 필요한 AI 반도체 기술 등에서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수준의 팹리스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이번 투자는 기업가치 산정이 어려운 스타트업에 투자금을 우선 제공하고 후속 투자 유치 시 산정된 기업가치를 기준으로 투자자의 지분을 결정하는 ‘조건부지분인수계약(Simple Agreement for Future Equity SAFE)’ 방식으로 진행됐다.||||현대차·기아는 이번 투자로 보스반도체와 전략적 협업을 강화해 전기차 및 자율주행 차 등에 일부 적용 가능한 맞춤형 차량용 반도체 개발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현대차·기아는 급변하는 자동차 및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서 최적화 및 차별화된 고성능 반도체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다며 일부 맞춤형 차량용 반도체 개발을 위해 보스반도체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채널||||IT||반도체/부품||자동차||부품/정비||투자||서울
Wed, 28 Jun 2023 09:35:3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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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Q 테크놀로지, 새로운 고성능 충전기로 RQ 시리즈 확장
밴쿠버 브리티시 컬럼비아--(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 2023년 06월 27일 -- 배터리 충전 솔루션의 선도적인 제공업체인 델타-Q 테크놀로지(Delta-Q Technologies)는 오늘 RQ700의 출시를 발표했다. 이 제품은 경전기자동차(LEV) 실외 전력 장비 및 산업용 팔레트 트럭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도록 설계된 RQ 시리즈 충전기의 최신 제품이다.||||델타-Q 테크놀로지의 비즈니스 개발 및 마케팅 부사장 로이드 곰(Lloyd Gomm)은 “OEM 고객 응용 분야의 진화하는 요구 사항과 증가하는 생산 규모를 충족하도록 RQ700을 설계했다”면서 “RQ700의 단순성 콤팩트한 크기 온보드 통합 용이성은 비용 효율적인 충전 솔루션을 찾는 대형 OEM들에 게임 체인저가 되어준다”고 덧붙였다.||||델타-Q의 RQ 시리즈는 RQ350 그리고 이제 RQ700을 포함한다. 700W 전력 출력을 제공하는 새로운 RQ700은 24 36 및 48 VDC 옵션으로 제공되며 시중의 다른 충전기에 비해 뛰어난 전력 밀도를 선사하므로 공간 제약이 있는 환경에서 설치를 최적화해준다. 이 충전기는 시스템 구성 요소를 작동하기 위한 12VDC 400mA 보조 전원 공급 장치도 갖추고 있다. 예를 들어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이 절전 모드에 들어간 후 충전기는 BMS를 깨워 텔레매틱스 및 기타 구성 요소에 전원을 공급하여 전원이 꺼진 후에도 배터리가 작동하도록 할 수 있다. 이 기능은 유연성 안전성 및 리튬 배터리와의 원활한 통합을 가능하게 한다.||||RQ700은 사용자 친화적 디자인을 갖추고 있으며 케이블 및 커넥터에 대한 산업 및 고객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회사의 엔지니어링 팀에서 테스트하고 검증한 설치 케이블이 함께 제공된다. 이 번들은 고객이 케이블을 자체 조달하는 데 드는 추가 시간 비용 및 노력을 없애고 대규모 애플리케이션에 편리함을 더해준다.||||이 새로운 솔루션은 RQ 시리즈 배터리 충전기의 모든 핵심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RQ700은 자동차 충격과 진동을 견디도록 설계되었으며 IP67 등급으로 완전히 밀폐되어 물과 먼지 유입을 방지한다. 온보드 마이크로프로세서는 낮은 충전 상태에서도 정확한 충전을 제공하고 표준화된 서비스 및 진단 도구를 사용할 수 있는 통합 진단 서비스(UDS)를 지원한다. 충전기에는 충전 상태 오류 및 결함을 나타내는 3개의 내장 LED와 현장 또는 고객의 생산 라인에서 충전 알고리즘을 선택할 수 있는 푸시 버튼이 함께 제공된다.||||RQ700는 이제 샘플로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https://delta-q.com/our-products/rq-series/ 에서 확인할 수 있다.||||델타-Q 테크놀로지 소개||||델타-Q 테크놀로지는 미래를 충전하고 전기 에너지에 대한 전 세계의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당사는 고객의 전기 구동 차량 및 산업용 기계의 성능을 향상하는 견고한 배터리 충전기를 공동으로 설계 테스트하고 제조한다. 티어 1 OEM들이 선택한 공급업체로서 당사는 가치 열정 및 엔지니어링 전문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세상을 위한 고객의 전기화 프로세스로 고객을 안내한다.||||당사는 자피 그룹(ZAPI GROUP)의 계열사이며 캐나다 밴쿠버에 본사를 두고 있다. 델타-Q 팀과 유통은 5개 대륙에 걸쳐 전기 골프 카트 리프트 트럭 고소 작업 플랫폼 e-모빌리티 바닥 관리 기계 다용도/레저용 차량과 같은 산업과 실외 전력 장비 및 건설 등의 새로운 시장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을 보려면 http://www.delta-q.com 을 방문하거나 링크트인 유튜브에서 회사 업데이트를 팔로우할 수 있다.||||본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웹사이트: https://delta-q.com/ 이 보도자료의 영어판 보기||||연락처||델타-Q 테크놀로지(Delta-Q Technologies)||커뮤니끄 PR(Communiqu PR)||칼리 그레이(Carley Gray) ||206-282-4923(내선: 114) ||delta-q@communiquepr.com||||||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Delta-Q Technologies||||||배포 채널||||자동차||부품/정비||카일렉트로닉스||신상품||해외
Tue, 27 Jun 2023 10:2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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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쉬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사업부, 사계절 내내 최상의 가시성과 뛰어난 내구성 제공하는 국산차 전용 ‘보쉬 스마트핏’ 하이브리드 와이퍼 선봬
용인--(뉴스와이어) 2023년 06월 27일 -- 한국 내 보쉬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사업부가 사계절 내내 최상의 가시성과 뛰어난 내구성을 제공하는 국산차 전용 ‘보쉬 스마트핏’ 하이브리드 와이퍼를 새롭게 선보인다.||||보쉬 와이퍼 기술의 노하우와 고성능 특수 고무 적용 사계절 내내 최상의 가시성||||국산차 전용 ‘보쉬 스마트핏’ 하이브리드 와이퍼는 135년의 보쉬 와이퍼 기술의 노하우와 고성능 특수 고무를 적용해 각종 오염 물질에서 와이퍼 고무를 보호하고 고무의 마찰력을 감소시켜 소음을 최소화함으로써 사계절 내내 최상의 가시성을 제공한다.||||고속 주행에 강한 안정적인 공기 역학적 구조의 브라켓 설계||||공기역학적 구조의 브라켓 설계로 고속 주행 시 와이퍼 블레이드에 추가적인 압력을 통해 누름압을 증대시켜 정숙하고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국산차와 국내 주행 환경을 고려한 와이퍼 성능 테스트로 뛰어난 내구성 검증||||국내 OEM의 차량 및 국내 주행 환경을 고려한 심층적인 와이퍼 성능 테스트를 통해 검증된 뛰어난 내구성과 와이퍼 성능을 제공한다.||||보쉬는 세계 최초의 전동식 와이퍼를 개발한 이후 135년의 기술과 노하우로 글로벌 와이퍼 시장의 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1000개 이상의 와이퍼 관련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보쉬 와이퍼는 다양한 풍속 조건에서 성능 테스트를 진한 뒤 실제 차량에 장착해 내구성 수명 소음 성능 등 엄격한 테스트를 거쳐 출시된다. 특히 ‘보쉬 스마트핏’ 하이브리드 와이퍼는 출시 전 진행된 심층 테스트(충격 부식)에서 최상의 성능 결과를 나타냈으며 144시간 동안 염분을 분무해 제품의 부식도를 측정하는 부식 테스트에서 부식이 발생하지 않아 비 눈이 자주 오는 국내 주행 환경에 매우 최적화된 제품임을 입증했다.||||장마철 및 장거리 여행 대비 와이퍼 점검을 통해 원활한 시야 및 안전 확보 중요||||보쉬카서비스(BCS) 자동차 정비 전문가들은 와이퍼는 자동차 정비 전문가들의 도움 없이도 셀프 교체가 가능한 소모품이므로 차량 주기에 맞춰 정기 점검과 교체만으로도 안전 운행에 큰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일반적으로 와이퍼는 6개월마다 정기 점검 후 6개월-1년 사이에 한 번씩 교체해 주는 것이 가장 좋으며 와이퍼가 잘 닦이지 않고 줄무늬가 생기는 경우 와이퍼 고무의 굳어짐(경화) 현상이 생기는 경우 와이퍼가 간헐적으로 닦이는 경우 반드시 교체해 줘야 한다.||||특히 장마철 장거리 여행 및 휴가 시즌이 시작되기 전에 와이퍼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점검해 원활한 시야와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좋다. 장마 및 여름철에는 무더위와 함께 갑자기 폭우가 쏟아질 수 있기 때문에 와이퍼의 상태가 좋지 않으면 시야 확보가 어려워져 당황하거나 위험에 처할 수 있다. 발수 코팅은 발수 코팅제가 고르지 않게 벗겨짐에 따라 와이핑 품질과 수명에 악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신중히 선택하는 것이 좋다.||||사계절 내내 최상의 가시성과 뛰어난 내구성을 제공하는 국산차 전용 ‘보쉬 스마트핏’ 하이브리드 와이퍼는 오프라인 할인점(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판매용 ‘보쉬 스마트핏 프로’ 하이브리드 와이퍼 제품과 온라인 스토어(쿠팡) 판매용 ‘보쉬 스마트핏 듀오’ 하이브리드 와이퍼 제품으로 구분된다.||||‘보쉬 스마트핏’ 하이브리드 와이퍼는 와이퍼 길이 만으로 간단하게 차종별 와이퍼 선택이 가능하며 정비 전문가의 도움 없이 손쉽게 안정적으로 교체가 가능하다.||||보쉬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사업부||||보쉬의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AA) 사업부는 전 세계 애프터마켓에 차량 진단 장비 및 정비 장치와 승용차 및 상업용 차량을 위한 부품 및 정비 솔루션에 이르는 광범위한 차량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쉬의 제품 포트폴리오에는 OE 제품은 물론 보쉬가 직접 개발 및 제조한 애프터마켓 제품 및 서비스가 포함된다. 또 150여 개국의 1만8000명이 넘는 직원들이 전 세계 물류 네트워크를 통해 65만여 종의 부품이 고객에게 신속히 도착할 수 있도록 일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승용차 및 상업용 차량을 위한 와이퍼 필터 배터리 파워트레인 부품 등의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애프터마켓 서비스 솔루션(AS)’을 통해 테스트 및 정비 기술 진단 소프트웨어 서비스 교육 및 정보 서비스를 세계 최대 독립 정비 체인 가운데 하나인 보쉬카서비스(BCS) 네트워크에 제공하고 있다. 추가 정보는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웹사이트: http://bosch-automotive-aftermarket.com/...||||||연락처||보쉬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사업부 홍보대행||PR인사이트 ||조인욱 이사 ||02-734-2900||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보쉬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사업부||||||배포 채널||||자동차||부품/정비||신상품||인천/경기
Tue, 27 Jun 2023 09:43: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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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 아우토 빌트 전기차 비교평가에서 1위 올라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6월 26일 --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의 ‘GV70 전동화 모델’이 유럽의 유력 자동차 전문지 비교평가에서 아우디 Q8 e-트론 벤츠 EQE SUV를 앞서며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독일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 빌트(Auto Bild)’는 최근 실시한 전기차 모델의 비교평가에서 GV70 전동화 모델이 ‘우수한 전동화 시스템과 최고의 품질을 갖춘 차’라고 평하며 가장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아우토 빌트는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Auto Motor und Sport) 아우토 자이퉁(Auto Zeitung)과 함께 신뢰성 높은 독일 3대 자동차 매거진 중 하나로 독일은 물론 유럽 전역의 소비자들에게 큰 영향력을 미치는 매체다.||||이번 비교평가는 △바디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 성능 △커넥티비티 △친환경성 △경제성 등 7가지 평가 항목에 걸쳐 진행됐다.||||GV70 전동화 모델은 평가항목 중 △파워트레인 △친환경성 △경제성 등 3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며 종합점수 603점으로 574점을 받은 아우디 Q8 e-트론과 570점을 받은 벤츠 EQE SUV를 제치고 최고점을 획득했다.||||GV70 전동화 모델은 전기차의 핵심 경쟁력으로 꼽히는 파워트레인 항목에서 우수한 주행 성능을 갖춘 PE(Power Electric) 시스템 빠른 충전 속도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아 최고 점수인 103점을 받으며 뛰어난 전동화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또한 환경 기술 외부 소음 등을 평가하는 친환경성 항목에서도 최상위 점수(80점)를 받았으며 유지보수 보증 등으로 구성된 경제성 항목에서도 가장 높은 점수(79점)를 기록했다.||||GV70 전동화 모델은 최대 출력 160kW 최대 토크 350Nm의 힘을 발휘하는 모터를 전륜과 후륜에 각각 적용해 합산 최대 출력 320kW(부스트 모드 시 360kW) 합산 최대 토크 700Nm의 동력성능을 갖추고 있으며 77.4kWh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400km의 최대 주행가능거리(19인치 휠 국내 인증 기준)를 자랑한다.||||또한 △편리하고 효율적인 400V/800V 멀티 급속 충전 시스템 △무빙 에너지 시스템 개념의 V2L(Vehicle To Load)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등을 적용해 최상의 상품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GV70 전동화 모델은 올해 1월 아우토 빌트가 선정하는 ‘2022 최고의 수입차’ 크로스오버 SUV 부문을 수상했으며 지난해 아우토 빌트 비교평가에서도 테슬라 모델 Y를 꺾고 1위에 오르는 등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한편 현대차그룹의 여러 전기차는 V2L 기능 급속 충전 시스템 등 높은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세계 올해의 차 유럽 올해의 차 등 주요 자동차 어워드를 휩쓸며 글로벌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제네시스)||커뮤니케이션센터||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채널||||자동차||RV/SUV||수상/선정||서울
Mon, 26 Jun 2023 11:57:0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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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언, TO263-7 패키지를 적용한 차량용 1200V CoolSiC™ 트렌치 MOSFET 출시
노이비베르크 독일--(뉴스와이어) 2023년 06월 26일 --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이사 이승수)가 TO263-7을 적용한 새로운 세대의 차량용 1200V CoolSiC™ MOSFET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오토모티브 등급의 실리콘 카바이드(SiC) MOSFET은 온보드 차저(OBC)와 DC-DC 애플리케이션에서 높은 전력 밀도와 효율을 달성하고 양방향 충전을 가능하게 하며 시스템 비용을 크게 낮추도록 한다.||||새로운 1200V CoolSiC 제품은 1세대와 비교해 25% 낮은 스위칭 손실로 동급 최고의 스위칭 성능을 제공한다. 이런 스위칭 동작 향상은 고주파수 동작을 가능하게 해 시스템 크기를 줄이고 전력 밀도를 높이도록 한다. 4V 이상 게이트-소스 임계 전압(VGS(th))과 극히 낮은 Crss/Ciss 비율로 기생 턴온의 위험 없이 VGS = 0V에서 안정적인 턴오프를 달성한다. 이에 단전원 구동이 가능해 시스템 비용과 복잡성을 줄일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새로운 제품은 낮은 온저항(RDS(on))을 특징으로 해 -55°C~175°C의 전체 온도 범위에서 도통 손실을 낮춘다.||||또 향상된 확산(diffusion) 솔더링 칩 탑재 기술(.XT 기술)을 적용해서 패키지 열 성능을 크게 향상시킴으로써 SiC MOSFET 접합부 온도를 1세대와 비교해서 25%까지 낮춘다. 아울러 5.89㎜의 연면 거리로 800V 시스템의 요구를 충족하고 코팅 작업을 줄이도록 한다. 인피니언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요구를 충족하도록 다양한 RDS(on) 옵션을 제공한다. 여기에는 TO263-7 패키지로 시장에서 유일한 9mΩ 타입을 포함한다.||||KOSTAL의 OBC 플랫폼에 CoolSiC MOSFET 채택||||KOSTAL Automobil Elektrik이 자사 차세대 OBC 플랫폼에 인피니언의 최신 CoolSiC MOSFET을 채택했다. KOSTAL은 세계적인 차량 충전 시스템 회사로 표준 플랫폼 접근법을 통해서 다양한 OEM의 요구와 글로벌 규격을 충족하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고효율 제품을 제공한다.||||◇ 공급||||TO263-7 패키지를 적용한 1200V CoolSiC™ MOSFET 제품은 현재 공급을 시작했으며 자세한 정보는 제품 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인피니언 소개||||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는 전력 시스템 및 사물 인터넷(IoT) 분야의 글로벌 반도체 리더다. 인피니언의 제품 및 솔루션은 탈탄소화 및 디지털화를 선도한다. 2022년 회계연도(9월 30일 마감) 기준 전 세계 약 5만6200명의 직원과 함께 142억유로의 매출을 달성했다. 인피니언은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거래 심볼: IFX)와 미국 장외 시장 OTCQX International Premier(거래 심볼: IFNNY)에 등록돼 있다.||||제품 페이지: http://www.infineon.com/ATV-1200v-coolsic-mosfet||웹사이트: http://www.infineon.kr||||||연락처||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코리아 ||박은진 부장 ||02-3460-0814||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배포 채널||||IT||반도체/부품||자동차||부품/정비||신상품||해외
Mon, 26 Jun 2023 11:57:0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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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스타벅스와 손잡고 ‘EV9’ 방향성 담긴 굿즈 선보여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6월 26일 -- 기아는 ‘The Kia EV9(더 기아 이 브이 나인 이하 EV9)’ 출시를 맞아 글로벌 최대 커피 전문브랜드 스타벅스와 협업을 통해 EV9 방향성이 담긴 다양한 브랜드 컬래버 굿즈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국내 자동차 브랜드 최초로 진행되는 이번 컬래버는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두 브랜드 간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더 눈길을 끌고 있다.||||이번에 선보이는 굿즈는 지속가능성에 대한 기아의 의지가 담긴 EV9의 방향성에 맞춰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지속가능한 여정을 위한 제품(Green Journey Item)’으로 제작됐다.||||컬래버 굿즈는 △보스턴백 △파우치 △리유저블 컵 △컵 슬리브 △EV9 모형 빨대 등 총 5가지로 구성됐다.||||기아와 스타벅스는 보스턴백과 파우치에 재활용 플라스틱 섬유(rPET) 원단을 사용하고 컵 슬리브에 실제 EV9의 내장재인 비건 가죽과 동일한 자재로 제작하는 등 친환경 소재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디자인적으로는 EV9의 디지털 패턴 라이팅 그릴을 디자인 포인트로 형상화하고 EV9과 스타벅스의 로고를 활용해 양사의 아이덴티티를 세련되게 반영했다.||||특히 아이보리 실버 아이스버그 그린 오션블루 등 EV9의 외장 컬러를 적용했을 뿐만 아니라 스타벅스의 그린 컬러를 포인트로 활용해 두 브랜드 간의 컬래버를 디자인에도 녹여냈다.||||이와 더불어 보스턴백의 경우 EV9의 스위블 시트에서 영감을 받아 내부를 2~6분할 수납이 가능한 칸막이로 구성해 실용성을 높였다.||||이번 브랜드 컬래버 굿즈는 EV9 사전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 증정 중이며 ‘기아 EV 성수 언플러그드 그라운드’를 비롯해 기아 인스타그램 등에서 컬래버 굿즈를 증정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기아는 스타벅스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소재·디자인·실용성 등에서 양사가 추구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해 이번 브랜드 컬래버 굿즈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일상 속 더 많은 순간에 기아와 EV9이 함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EV9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에 기반한 두 번째 모델로 기아의 전동화 대전환을 이끄는 새로운 플래그십이자 전에 없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나가는 가장 혁신적인 국내 최초 3열 대형 전동화 SUV다.||||기아는 EV9 기본 모델을 6월 19일 출시하고 순차적으로 고객에게 인도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2105||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기아||||||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신상품||서울
Mon, 26 Jun 2023 11:51:3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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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 하노이 국립대 총장과 산학협력 방안 논의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6월 25일 --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23일(현지 시각) 베트남 하노이 국립대학교(Vietnam National University Hanoi) 호아락(Hoa Lac) 캠퍼스에서 레 꾸언(Le Quan) 하노이 국립대 총장을 만나 미래 혁신 인재 육성의 필요성과 상호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베트남 사업 확대로 인재의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현지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 전문인력 확보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차원이다.||||하노이 국립대는 세계 대학 평가 기관들에서 베트남 최고 대학으로 꼽히는 명문 대학으로 현대차그룹을 비롯해 한국 기업 및 대학들과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다. ||||현직 베트남 국회의원인 레 꾸언(Le Quan) 총장은 하노이 국립대 부총장 노동보훈사회부 차관 까마우성 인민 위원장을 거쳐 2021년 하노이 국립대의 총장으로 임명됐다.||||정의선 회장은 이 자리에서 현대차그룹이 자동차 사업을 통해 베트남 경제·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점을 설명하고 베트남에서 펼치고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대해서도 소개했다.||||또한 정의선 회장과 레 꾸언 총장은 베트남 자동차산업은 물론 경제산업 발전에 체계적인 전문기술 인재 육성이 매우 중요하다는 데 서로 인식을 같이하고 인재를 교육하기 위한 산학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대화를 나눴다. ||||정의선 회장은 “하노이 국립대와의 자동차산업 산학협력을 통해 우수한 미래 혁신 인재 육성을 희망한다”며 “현대차그룹뿐만 아니라 많은 협력사가 베트남의 우수 인재를 채용할 수 있게 될 뿐 아니라 궁극적으로 베트남 자동차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정의선 회장과 레 꾸언 총장은 ‘현대차그룹-하노이 국립대 협력센터’ 신설키로 의견을 모았다. ||||정의선 회장은 면담 말미에 현대차그룹의 주선으로 해외 대학의 유명 석학을 초빙해 하노이 국립대에서 강의를 할 수 있도록 하면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지 않겠냐는 깜짝 제안을 했다.||||레 꾸언 총장은 이 제안에 대해 “하노이 국립대는 많은 국제 학생을 유치하고 또 우리 학생을 해외로 내보내는 미션이 있다”며 “현대차그룹의 도움으로 해외 석학이 우리 학교에서 강의할 수 있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한편 현대차그룹은 베트남 자동차 시장에서 선두권 위치를 공고히 하고 있다.||||현대차는 올해 5월까지 2만2903대를 판매하며 도요타를 제치고 판매 1위에 올랐으며 기아는 1만3951대로 4위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현대차 8만1582대 기아 6만729대로 각각 2위 3위를 기록했다.||||특히 지난해 현대차 베트남 생산 합작법인 HTMV(Hyundai Thanh Cong Manufacturing Vietnam) 2공장을 준공하며 현지 생산능력이 10만대로 증가한 만큼 판매를 더욱 확대해 베트남 시장에서 주도권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또한 현대차그룹은 베트남에서 인재 육성과 자립 지원 등 교육 부문과 관련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펼치고 있다. 이는 ‘실질적으로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되는 CSR 활동이 중요하다’는 정의선 회장의 철학에 따른 것이다.||||현대차그룹은 2020년부터 매년 베트남 대학생 지원과 청소년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사회공헌프로그램 ‘현대 점프스쿨 베트남’을 시행하고 있다.||||‘현대 점프스쿨 베트남’은 하노이 지역 대학생들과 현지 소외계층 청소년들을 연결해 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대학생들에게는 장학금은 물론 진로 관련 멘토링을 청소년들에게는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해 현지에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인정받고 있다.||||아울러 하노이 공업전문대학 내 직업기술교육센터인 현대드림센터를 2016년 건립하고 자동차 정비 전문가 건설 분야 전문가 육성에도 기여했다. 건립 후 3년 동안 현대차그룹이 직접 운영하며 현대차와 현대건설이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전수했으며 협약에 따라 현지 대학에 시설과 운영을 인계한 후에도 교보재를 지급하는 등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올해도 현대차는 지난주 19일부터 24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공업전문대학 자동차 정비과 강사진 22명을 대상으로 교육 봉사를 실시했다.||||최신 정비 교육을 위해 현지 판매 중인 더 뉴 싼타페 디 올 뉴 투싼을 교보재로 활용해 진단·엔진·전장에 대한 이론 강의 및 현장실습을 진행했으며 교육을 이수한 수강생들에게는 수료증을 증정하고 학교 관계자 및 학생들과 문화 교류 행사도 열었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인물동정||서울
Sun, 25 Jun 2023 09:56: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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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슨 트랜스미션 ‘현대 카운티 오토매틱’ 모델, 출시 10년 만에 누적 판매 5000대 달성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애나--(뉴스와이어) 2023년 06월 23일 -- 앨리슨 트랜스미션은 2013년 8월 선보인 현대자동차의 카운티 오토매틱 모델이 출시 10년 만에 누적 판매 5000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카운티는 전장 7M급 준중형 버스 시장을 대표하는 모델로 관광 통학 마을버스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된다. 카운티 오토매틱 차량에는 앨리슨 트랜스미션의 T1000 xFE™ 전자동 변속기가 장착돼 있다. 앨리슨은 100년 이상의 역사를 바탕으로 운전 편의성 내구성 생산성 경제성 안정성 연비 효율성 등이 탁월한 자동 변속기 제품들을 트럭과 버스 등 상용차 제조사들에 공급하고 있다.||||이경미 앨리슨 트랜스미션 코리아 지사장은 “10년간 앨리슨 전자동 변속기에 변함없는 신뢰를 보여준 카운티 고객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오토매틱 차량은 장시간 운전을 해도 피로가 거의 없고 별다른 유지보수 비용이 필요하지 않으며 생산성과 내구성이 좋아 최근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고 말했다.||||앨리슨 트랜스미션은 2013년 100대의 자동변속기를 현대자동차에 카운티용으로 공급한 이래 매년 공급이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의 경우 1000대 이상 공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카운티 신차 차량 출고 시 오토매틱 점유율은 약 60%에 이르고 있다.||||앨리슨의 전자동 변속기는 수동이나 반자동 변속기보다 경제성이 좋으며 별도의 클러치 및 기어 조작이 필요하지 않아 운행 중 피로도와 사고 발생 가능성을 낮춰 준다. 또한 차량 탑승 인원 지형 등 다양한 운행 조건에 따라 최적의 변속을 제공해 연비 효율성이 뛰어나며 출력 간섭 없이 최고의 성능을 발휘한다.||||한편 앨리슨 트랜스미션은 최근 경기도 성남 위례신도시에서 고객 감사 이벤트를 갖고 카운티 오토매틱 5000번째 고객인 클로버기획관광의 최병기 이사에게 소정의 선물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위례와 판교에서 직장인 출퇴근 및 영어 유치원생 통학을 위해 카운티 버스를 운행하는 최병기 이사는 2013년 10월 처음으로 카운티 오토매틱을 구매한 이후 지금까지 총 5대의 오토매틱 차량을 구매했고 올해 4월에도 오토매틱을 구매해 운행하고 있다.||||최병기 클로버기획관광 이사는 “하루 평균 200km 이상을 주행하더라도 피곤함을 크게 느끼지 못할 정도로 오토매틱 차량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며 “앨리슨 자동 변속기 제품은 고장이 거의 발생하지 않고 생산성과 경제성까지 좋아 주변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앨리슨 트랜스미션의 T1000 xFE™ 전자동 변속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웹사이트: http://www.allisontransmission.com||||||연락처||앨리슨 트랜스미션 코리아 홍보대행||웨버 샌드윅||송충현 이사||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앨리슨 트랜스미션||||||배포 채널||||자동차||부품/정비||트럭/버스||실적||해외
Fri, 23 Jun 2023 10:43:5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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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일본에서 무공해 차량 시대 개인에 맞춘 모빌리티 라이프스타일 제안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6월 22일 -- 현대자동차가 일본에서 앞으로 다가올 무공해 차량(Zero Emission Vehicle 이하 ZEV) 시대에 맞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현대차는 일본의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기업 컬처 컨비니언스 클럽(Culture Convenience Club 이하 CCC)과 ZEV 모빌리티 라이프스타일 선도 및 공동 서비스 발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도쿄 다이칸야마 티사이트(T-SITE)에서 열린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현대차 장재훈 사장 CCC의 다카하시 야스노리 사장을 비롯해 양사 주요 관계자와 일본 현지 미디어 100여 명이 참석했다. ||||CCC는 ‘문화 인프라를 만드는 기업’이라는 철학 아래 ‘라이프스타일을 파는 서점’으로 유명한 츠타야 서점 등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콘텐츠 사업을 펼치는 기업이다. 이 기업은 다양한 인터넷 서비스와 새로운 플랫폼 서비스를 기획하고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현대차와 CCC의 기업 철학에 내포된 ‘사람 중심’이라는 공동 비전에 양사가 서로 공감함에 따라 성사됐다. ||||현대차와 CCC는 경제적·사회적·공동체적 지속가능성이 요구되는 시대에 맞춰 개개인의 취향을 존중하고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시대에 적합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과 고객 경험을 공동으로 제시할 계획이다. 특히 현대차와 CCC는 △신개념 모빌리티 서비스 △데이터 기반 마케팅 △글로벌 체험 플랫폼 구축 등 3대 주요 협업 분야를 선정했다. ||||현대차는 23일부터 CCC가 운영하는 도쿄의 다이칸야마 티사이트(T-SITE)에서 현대차의 차량 공유 서비스 ‘모션(MOCEAN)’을 운영한다. 티사이트는(T-SITE)는 츠타야 서점을 중심으로 한 라이프스타일 제안형 상업시설이다.||||고객들은 티사이트(T-SITE)에서 현대차의 충전 설비 및 아이오닉 5 공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현대차는 향후 CCC가 운영하는 다양한 공간을 활용해 모션(MOCEAN)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가는 계획을 검토 중이다. 현대차는 이번 협약과는 무관하게 올해부터 요코하마 오키나와 등의 지역에서 모션(MOCEAN)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현대차와 CCC는 ZEV 시대에 맞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기 위해 데이터베이스 마케팅 협업을 진행한다. ||||현대차가 보유한 차량 데이터와 CCC의 고객 데이터를 활용해 이를 기반으로 한 개인 맞춤형 마케팅을 진행하고 나아가 ZEV 라이프스타일과 관련된 데이터 기반의 신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특히 개인의 취향과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정교한 데이터 클러스터링 알고리즘 생성 등 CCC와의 데이터 협업을 통해 고객 가치 향상을 위해 노력한다. 차별화된 콘텐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전략적 협업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새로운 모빌리티 라이프를 제안할 예정이다. ||||또한 현대차는 CCC와 함께 전 세계 고객이 보다 풍부한 EV 경험을 할 수 있는 ‘EV 체험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현대차의 모빌리티 역량과 CCC의 콘텐츠를 결합해 일본을 넘어 아세안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활용 가능한 체험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현대차는 현재 설립을 추진 중인 아세안 지역 복합 거점 내부에 새로운 모빌리티 라이프스타일을 상징하는 공간을 CCC와 함께 디자인하고 관련 콘텐츠를 공동 개발해 현지 고객들에게 EV 모빌리티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현대차 장재훈 사장은 “모빌리티 기업과 콘텐츠 기업의 협업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객의 취향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통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기획하는 CCC와 함께 현대차가 추구하는 ZEV 문화를 확산시켜 차별화된 현대차의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CCC의 다카하시 야스노리 대표이사 사장 겸 COO는 “이제는 카 라이프에도 지속가능성 개념이 포함되기 시작했다”며 “우리는 현대차의 철학에 공감하고 고객의 웰빙 라이프를 위한 새로운 ZEV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동시에 지구적 차원의 제로 에미션(Zero Emission)을 위한 사회적 실천을 이끌어내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Progress for Humanity(인류를 위한 진보)’라는 브랜드 비전 아래 환경과 기후친화적인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선도적으로 제시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제휴||서울
Thu, 22 Jun 2023 13:24:5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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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프라자 경형 전기차 ‘라보ev피스’ 지역 내 방역 위해 영등포구 새마을회 보급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6월 22일 -- 파워프라자 경상용 전기차 ‘라보ev피스’ 4대가 영등포구 새마을회에 보급된다.||||영등포구 새마을회는 지역 내 방역과 쓰레기 수거 환경미화 등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라보ev피스’를 적극 활용한다고 밝히며 이를 통해 지역 내 주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는 데 일조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영등포구 새마을회는 파워프라자와의 협력을 통해 경형 전기차를 지역 방역에 활용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며 이러한 지원이 지역 사회의 안전과 보건을 향상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500kg 적재가 가능한 경형 전기차인 라보ev피스는 지역 내 대민 지원활동에 효율성 높은 모델이다. 높은 효율성의 주된 강점은 다음과 같다.||||첫 번째로 정숙성과 실용적인 크기다. 전기화물차인 만큼 내연기관차의 불필요한 엔진 소음이 없기 때문에 운전 소음이 많이 감소된다. 이는 주거 밀집 지역 같은 소음에 민감한 환경에서 방역 활동 환경미화 야간작업 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작업자의 작업 집중도를 높일 수 있다. 경형 크기로 좁은 골목길 협소한 장소에서 기동성 또한 뛰어나 돌발 상황에서의 빠른 대처가 가능하다.||||두 번째는 친환경적이면서 경제적인 부분이다. 100% 전기로 동작하기 때문에 대기 오염의 주원인인 일산화탄소 미세먼지 등의 배출을 크게 감소시킨다. 유류비와 유지관리 비용이 저렴해 관련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국내 전기상용차 시장 초기부터 꾸준히 전기상용차를 개발해 온 파워프라자는 자사 전기화물차를 보다 더 많은 지역 사회에서 원활히 보급하기 위해 차량 운행 교육은 물론이고 평생 무상 AS라는 혜택을 제공해 차량 관리의 부담을 덜고 있다.||||또한 전기자동차 컨버전(전기차 구조변경) 기술의 선도 기업으로서 이미 2007년부터 전기화물차를 개발해 상용화하고 0.5톤 라보 전기화물차 모델(2014)에 이어 1톤(카고/2020) 현재 더블캡 전기차를 출시해 고객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전기차 라인업을 구성해 지속 가능한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주요 공공기관 및 기업·단체 전기화물차 보급 사례||||△공주시청 △서울강북구새마을회 △울산광역시 중구청 △강남구청(양재천 관리) △관악구청 공원녹지과(공원 관리) △서울농수산식품공사(화물 운송·관리) △용산가족공원(공원 조경 관리) △서울숲공원(미화업무 지원) △낙산공원(공원 관리) △성남시청(하천 보행도로 관리) △강릉시청(시립수목원 관리) △부안읍 주민복지회 △김천시청(공원 조경 관리) △서울시설공단(주차 관리) △강북구 새마을회 △괴산시설사업소(화물 운송·관리) △양주시시설관리공단(현수막·시설 관리) △경북 팔공산 휴양림(산림 조경 관리) △힐리언스 리조트(시설물·조경 관리) △제주도 가파리 어촌계(어민 지원) △하나은행 인재개발원(시설·조경 관리) △강원대학교(연구 지원 업무) △광주과학기술원(시설 관리용) △사천시 선구동 행정복지센터 △오산시청(도로과) △월미공원사업소 △울산대공원 △울산문수경기장 △울산시설공단(종합운동장) △강북아리수정수센터 △월미공원 △중부공원여가센터 △서울시설공단(청계천관리처) △청주상수도본부 △청주시청공원녹지과 △인천시종합건설본부 등||||파워프라자 소개||||파워프라자는 1993년에 설립돼 고신뢰성 고효율의 산업용 통신용 전원공급장치(Switching Mode Power Supply)를 전문적으로 연구 개발 생산 판매하며 한국 SMPS 산업을 이끌어가는 기업이다. 창립 이후 지속적으로 미래 기술에 대한 도전과 변화를 시도하는 파워프라자는 그동안 축적해 온 전자 기술의 응용 분야로 2008년부터 친환경 전기자동차 사업을 시작했다. 미래 전기자동차의 Digital Power Electronics 관련 기술에 집중 연구하고 있다. 현재 전기자동차 개발과 전기자동차 개조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기자동차에 고효율의 파워팩을 제공하기 위해 ‘모터+인버터+충전기+BMS+컨버터’의 전기자동차 주요 부품과 고성능의 배터리 팩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전기자동차의 상용화와 고신뢰성의 부품들을 소비자에게 제공하도록 노력하며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는 미래 전기자동차 기술을 고객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웹사이트: http://www.powerplaza.com||||||연락처||파워프라자 ||AD&PR||왕유정 대리||02-855-4955||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파워프라자||||||배포 채널||||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트럭/버스||수주||서울
Thu, 22 Jun 2023 11:45: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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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코, 제12회 AID 2023에서 초소형·초경량 전력 모듈로 xEV 설계를 혁신할 방법 제시
앤도버 메사추세츠--(뉴스와이어) 2023년 06월 22일 -- 전력 장치의 중량과 크기는 차량 성능과 주행거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고성능 전력 모듈러 부품 선도기업 바이코(Vicor)는 7월 6일 서울에서 진행되는 프리미엄 자동차 행사인 제12회 AID 2023(Automotive Innovation Day)에서 오늘날 가장 어려운 과제로 손꼽히는 차량 전동화를 해결하기 위한 새롭고 혁신적인 방법을 공유할 예정이다.||||바이코의 최연규 수석 필드 애플리케이션 엔지니어는 ‘자동차에서 12V 배터리를 제거할 수 있는 과도응답의 개선(Increased Transient Response in a Vehicle Enables Removal of the 12V Battery)’이라는 주제의 발표를 진행한다. 바이코는 이번 발표에서 전력 모듈을 사용한 패키징 공간 확보와 주행거리 연장 및 전력 장치의 중량을 저감하는 방법을 설명할 예정이다.||||바이코의 검증된 솔루션은 고밀도 전력 모듈과 전력 손실을 최대 50% 저감하는 48V 전력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다. 차량 전동화를 위한 혁신적인 전력 공급 솔루션과 신제품 시연 정보는 바이코 행사 부스에서 확인 가능하다.||||자동차에서 12V 배터리를 제거할 수 있는 과도응답의 개선||||12V 와이어 하네스는 복잡한 최신 자동차의 무게 및 비용을 상당히 가중시킨다. 무게 및 공간을 줄이고 주행거리를 연장하는 것은 오늘날 자동차 설계에서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전압을 높이는 것은 더 얇고 가벼운 하네스를 통해 보다 효율적으로 차량 전반에 전력을 전달할 수 있는 접근 방식이다. 이러한 새롭고 혁신적인 접근 방식은 출력이 입력에 비례(Ratio Metric)하는 SAC 모듈을 사용해 전압을 효율적으로 스텝 업 및 스텝 다운할 수 있는 전력 모듈로 손쉽게 구현할 수 있으며 하네스 무게 또한 상당히 줄일 수 있다.||||· 7월 6일 목요일 오후 1:55 ~ 2:35||· 트랙3: xEV 및 전기 모빌리티||· 더케이호텔 서울 거문고홀(3층)||· 발표자: 최연규(YK. Choi) - 바이코 APAC의 수석 필드 애플리케이션 엔지니어||||바이코의 혁신 솔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제12회 AID 2023의 바이코 행사 부스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제12회 AID 2023(Automotive Innovation Day 2023) 개요||||AID(Automotive Innovation Day) 컨퍼런스는 전기차 및 자율주행 모빌리티 분야에서 활약하는 500명 이상의 주요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내의 대표적인 지식 교류의 장이다. AID 컨퍼런스는 주요 자동차 기술에 대한 솔루션 데모 및 발표로 진행된다. 이 컨퍼런스는 선도적인 자동차 혁신 기술 공급업체들이 자동차 업계의 임원진과 R&D 및 설계 엔지니어들과 같은 핵심 구성원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된다.||||바이코(Vicor Corporation) 소개||||바이코는 고성능 전력 모듈 분야의 리더로 소스에서 POL(point-of-load)까지 최고의 밀도와 효율성을 제공하는 모듈식 전력 시스템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한다. 분배 아키텍처 변환 토폴로지 및 패키징 기술의 선두주자로 전력 모듈의 밀도 효율성 및 전력 공급 기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바이코는 기업용 및 고성능 컴퓨팅 산업 장비 및 자동차 항공 우주 및 방위 분야 등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력 모듈의 설계 개발 및 제조에 대한 시장의 까다로운 요건을 40년 이상 충족해온 바이코는 자동차 시장에 적합하면서도 독점적인 고주파 DC-DC 전력 변환 기술을 제공한다. 바이코의 다양한 솔루션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제12회 AID 2023: https://automotive.vicorpower.com/resources/aid-au...컨퍼런스 참가 신청: https://www.autoelectronics.co.kr/AID2023/overview...||웹사이트: http://www.vicorpower.com||||||연락처||바이코 홍보대행||트윈트랙스||조혜진 매니저||02-739-7355||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바이코||||||배포 채널||||IT||반도체/부품||자동차||부품/정비||행사||해외
Thu, 22 Jun 2023 10:24: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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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기아, 베트남 판매 최상위권 굳힌다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6월 21일 -- 현대차·기아가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베트남 자동차 시장에서 판매 최상위권 수성에 나선다. 베트남은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에 이은 동남아 4위의 자동차 생산국이자 판매국으로 최근 경제 성장과 맞물려 빠르게 수요가 증가하는 시장이다.||||현대차·기아는 올해 신차 출시 및 경쟁력 있는 제품 라인업을 바탕으로 한 효과적인 수요 대응을 통해 베트남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현대차 베트남 본격 진출 2년 만에 판매 1위 등극||||현대차는 2017년 베트남 탄콩(Thanh Cong)그룹과 베트남 닌빈성에 생산 합작법인 ‘HTMV(Hyundai Thanh Cong Vietnam auto Manufacturing corporation)’를 설립하고 그랜드 i10 아반떼 투싼 싼타페를 생산했다.||||HTMV에서 출고된 차량의 판매는 2017년 1만5570대 2018년 5만8111대 2019년 7만4973대를 기록하며 베트남 자동차 시장에서의 입지를 빠르게 높여갔다(IR 사이트 공장 판매 기준).||||그 결과 현대차는 베트남에서 HTMV 출범 2년 만인 2019년 7만9568대를 판매하며 7만9328대를 기록한 도요타를 제치고 판매 1위에 등극했다. 현대차는 2020년과 2021년에도 각각 8만1368대 7만518대를 판매하며 3년 연속으로 베트남 시장 판매 1위 달성이라는 기염을 토했다.||||이는 일본차의 텃밭으로 불리는 베트남에서 글로벌 자동차 판매 대수 1위 기업인 도요타를 제치고 거둔 성과로 의의가 있다.||||이어 현대차는 2021년 판매 합작법인(HTV Hyundai Thanh Cong Vietnam Auto Joint Venture Stock Company) 설립 2022년 HTMV 2공장 준공 등을 통해 베트남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기아는 2004년 베트남 THACO(Truong Hai Auto Corporation 쯔엉하이자동차)와 CKD(반제품 조립 방식) 사업을 시작했다.||||기아는 주요 차종의 현지 생산 및 신차 적기 투입 마케팅 강화 등을 바탕으로 2018년 2만8986대 2019년 3만103대를 판매했다.||||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전년 대비 전체 수요가 급감한 2020년의 경우 도요타 마쯔다 미쯔비시 포드 등 대부분 업체의 판매가 감소한 것과 달리 기아는 30.2% 늘어난 3만9180대를 판매하는 저력을 보였다.||||2022년에는 베트남 진출 후 처음으로 연간 판매 6만대를 돌파하며 베트남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올해 현대차는 5월까지 2만2903대를 판매하며 2만1547대를 판매한 도요타를 제치고 누적 판매 1위를 기록 중이며 기아도 1만3951대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현대차·기아는 하반기에도 생산 능력 확대 판매 차종 다변화 등 점유율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올해 베트남 자동차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현대차·기아는 확고한 품질 경쟁력과 우수한 상품성을 바탕으로 베트남 시장에서 판매 확대에 주력한다. 특히 현대차는 베트남 시장 1위 탈환에 나선다.||||현대차는 엑센트 크레타 싼타페 등 현지 판매 차종의 판촉 활동에 주력하는 한편 신규 SUV MPV 모델 등을 추가로 투입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를 7월부터 현지에서 본격 생산하며 베트남 전기차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9월부터 2공장이 본격 가동됨에 따라 현지 생산 규모가 많이 늘어날 전망으로 현지 생산을 통한 가격 경쟁력 확보로 판매 경쟁에서 앞설 수 있을 것으로 현대차는 기대하고 있다.||||생산 합작법인 HTMV 1·2공장은 올해 하반기 아이오닉 5 베뉴 팰리세이드 등 4개 모델을 추가로 생산할 계획으로 총 12개 모델을 현지에서 생산해 판매하게 된다.||||기아도 쏘넷 카니발 스포티지 K3 등 현지 판매 차종의 판촉 및 마케팅 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2022년 베트남 자동차 시장… 코로나 팬데믹 영향 줄며 전년 대비 33.0% 증가||||베트남자동차제조협회(Vietnam Automobile Manufacturer’s Association 이하 VAMA)에 따르면 2022년 베트남에서는 전년 대비 33.0% 증가한 총 40만4635대의 자동차가 판매됐다. 이는 종전 최고 판매였던 2019년의 32만1811대를 넘어선 것이다.||||전체 판매 중 승용차가 31만6941대로 78%의 비중을 기록했다. 이는 2021년의 21만4385대와 비교해 증가한 수치로 업계에서는 코로나 팬데믹에 따른 영향이 줄어들고 이에 따라 베트남 경제가 회복되면서 승용차를 중심으로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현대차는 2022년 전년 대비 15.7% 증가한 8만1582대를 판매하며 도요타에 이어 연간 판매 2위를 차지했으며 기아도 33.4% 늘어난 6만729대 판매로 3위를 기록했다.||||현대차의 경우 엑센트가 총 2만2645대가 판매되며 전체 판매 순위 2위에 오른 것을 비롯해 크레타(1만2096대) 싼타페(1만603대) 등이 판매를 이끌었다. 기아는 셀토스 1만2398대 K3 1만1404대 쏘넷 9446대 등이 판매됐다.||||현대차는 베트남 소비자들을 겨냥한 전략 차종 투입 현지에 최적화된 마케팅 및 CSR 활동 등을 통해 베트남 자동차 시장을 공략해왔다.||||현대차의 엑센트는 소형차 부문의 명실상부한 스테디셀링 모델로 2018년 베트남 시장에 첫선을 보인 이래 우수한 상품성을 바탕으로 판매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현지 생산 개시 4년 만에 8만5000번째 엑센트를 출고했다.||||◇ 2023년 베트남 자동차 시장… 침체 속 업체 간 치열한 경쟁 예상||||2023년 베트남 자동차 판매는 다소 침체된 양상이다. VAMA 등에 따르면 2023년 베트남 자동차 판매량은 전년보다 증가한 42만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으나 실제 판매는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다.||||실제 올해 1~5월 판매는 총 11만3527대로 전년 동기 17만6680대와 비교해 35.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플레이션 경기 침체 금리 인상 등이 영향을 미치는 가운데 특히 자동차 대출 금리의 인상은 소비자들이 자동차 구매를 주저하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이에 VAMA를 중심으로 업계에서는 자동차 수요 진작을 위해 정부에 베트남 국내에서 생산된 자동차에 대해 등록세 50% 감면 등을 요청해 왔다.||||베트남 정부는 자동차 감소 수요를 타개하기 위해 등록세 50% 감면을 승인했으며 이 조치는 2023년 7월 1일부터 12월 말까지 시행될 예정이다. 각 업체들은 등록세 50% 감면에 맞춰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하며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올해에도 베트남 자동차 시장은 승용차 위주의 판매가 예상되는 가운데 베트남 자동차 시장에 대한 업체들의 투자 및 진출도 이어지고 있다.||||BMW그룹은 지난해 12월 기존 BMW 차량 수입 및 판매사인 베트남 자동차 제조사 타코(Thaco)와 협력을 통해 BMW 차량을 현지에서 위탁 생산하기로 발표했다.||||앞서 포드도 2021년 7월 하이즈엉에 위치한 조립공장 증액 투자를 통해 연간 생산량을 기존 1만4000대에서 4만대로 늘렸다.||||최근에는 KG모빌리티가 베트남 킴롱 모터스와 현지 조립·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2024년부터 티볼리 등의 현지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힌 바 있다.||||현대차도 2022년 11월 닌빈에 생산 합작법인 HTMV 2공장을 준공하며 베트남 내 생산능력을 연간 10.7만대로 늘렸다.||||전기차 시장 확대도 기대된다. 베트남은 VAMA를 중심으로 2050년까지 전기차 100%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베트남 등록소(Vietnam Registry)에 따르면 2020년을 기준으로 베트남 자동차 시장의 전기차 등록 대수는 0.2% 수준에 불과한 실정으로 베트남 정부는 전기차 활성화를 위해 2022년 3월부터 전기차 등록비 면제 특별소비세 감면 등을 시행하고 있다.||||베트남 자국 브랜드인 빈패스트가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2022년 8월부터 내연기관 차량 생산을 중단하고 전기차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VF5 VF6 VF7 VF8 VF9 등 5개의 전기차 모델을 출시한 빈패스트는 3분기 초소형 전기차 VF3를 추가로 출시할 계획이다.||||포르쉐 아우디 벤츠 등도 베트남 시장에서 전기차를 판매할 예정이며 볼보도 연내 베트남에 C40 XC40 등의 전기차를 출시할 전망이다.||||베트남 자동차 시장은 지속적인 경제 성장과 맞물려 베트남 소비자들의 소득 수준이 향상되면서 2025년 연간 판매량이 5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베트남 정부는 탄소중립국 달성을 목표로 2050년까지 베트남 내의 모든 차량을 전기차 또는 친환경 에너지 자동차로 대체하겠다는 계획을 하고 있다.||||현대차·기아는 지속 성장이 예상되는 베트남 자동차 시장에서 브랜드 가치 제고 및 판매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사업계획||서울
Wed, 21 Jun 2023 16:32:0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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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상용 전동차 정비 인력 양성 위한 기술인증 프로그램 도입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6월 21일 -- 현대자동차가 다가올 전동화 시대에 대비해 전기차 정비 서비스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현대차는 ‘현대 상용 플릿 전동차 기술인증제(Hyundai Fleet Certification Program electified 이하 HFCPe)’ 론칭을 통해 상용 전동차 정비 인력 육성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HFCPe’는 현대차의 상용 전동차를 운용 중인 플릿사 대상 기술인증제로 실제 현장 사례에 기반한 실습 교육 및 전동차 수리·진단 역량 확보를 통해 고객이 만족하고 신뢰할 수 있는 상용 전동차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HFCPe’ 교육프로그램은 총 3단계로 △기초전기·전자 이론을 학습할 수 있는 ‘전동차 기본 이러닝 과정’ △전기 및 수소 관련 주요 장치 학습을 위한 ‘상용 전동차 스킬업 과정’ △실제 차량의 주요 시스템 고장진단을 위한 ‘EV FCEV 진단 과정’ 순으로 단계별 이수가 가능하다.||||교육 대상자는 △상용 전동차 스킬업 과정까지 이수 시 ‘e-Tech(이-테크)’ 등급을 △EV FCEV 진단 과정까지 이수 후 승급평가를 통과할 시 ‘e-Pro(이-프로)’ 등급을 부여받게 된다. ‘e-Tech’ 등급은 시스템 전반적 이해 및 고객 응대 상위 등급 지도하에 상용 전동차 진단 및 수리가 가능하며 ‘e-Pro’ 등급은 독자적인 진단과 수리를 할 수 있다.||||현대차는 이번 플릿사 인증제도 론칭을 통해 체계적이고 강화된 교육과정으로 정비 현장의 경쟁력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라며 자사 상용 전동차를 운용 중인 플릿사의 자체적인 정비역량 확보를 뒷받침하고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현대차는 6월 20일(화)부터 7월 7일(금)까지 글로벌 고객 접점 종합 교육 허브인 천안글로벌러닝센터(GLC)에서 첫 ‘HFCPe’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총 105개사의 정비사 130명이 참여해 1박 2일씩 총 6회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며 해당 교육을 이수한 인원들에겐 ‘e-Tech’ 등급이 부여된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채널||||교육||훈련/평생교육||자동차||부품/정비||행사||서울
Wed, 21 Jun 2023 10:31: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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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The Kia EV9 1호차 전달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6월 21일 -- 기아의 플래그십 전동화 SUV ‘The Kia EV9(더 기아 이 브이 나인 이하 EV9)’ 1호차 주인공에 국내 1위 렌터카 기업 롯데렌탈 최진환 대표이사 사장이 선정됐다.||||기아는 브랜드 체험관인 Kia 360(서울 압구정 소재)에서 EV9 전달식을 열고 롯데렌탈 최진환 대표이사 사장에게 EV9 1호차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기아 권혁호 부사장 롯데렌탈 최진환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양사 임직원이 참석했다.||||기아는 전기차의 보급 확대 및 고객 중심 편의 서비스 개발에 앞장서며 혁신성을 보유한 CEO로 평가받는 최진환 대표이사 사장이 미래 전동화 기술의 집약체인 EV9의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1호차 주인공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이날 행사에서 최진환 대표이사 사장은 “오랫동안 혁신적인 플래그십 전동화 SUV를 기다려 온 만큼 EV9이 프리미엄한 경험과 높은 만족감을 줄 것이라 확신한다”며 구매 이유를 밝혔다.||||EV9은 웅장하고 당당한 외관과 새로운 차량 경험을 선사할 다양한 2열 시트 구성 등을 갖췄으며 99.8kW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기아 전기차 라인업 중 가장 긴 501km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달성했다(19인치 휠 2WD 모델 산업부 인증 완료 기준).||||EV9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에 기반한 두 번째 모델로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2) △정전식 센서를 활용한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 △클러스터·공조·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디스플레이를 매끄럽게 이은 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 △듀얼 칼라 앰비언트 라이트 △1열 릴렉션 컴포트 시트 △운전석 에르고 모션 시트 △윈드쉴드·1열·2열 이중접합 차음 글라스 △10 에어백 등 첨단 주행 보조 기능과 핵심 편의 및 안전 사양을 적용해 최고의 상품성을 갖췄다.||||권혁호 부사장은 “시대를 이끌어가는 혁신적인 리더를 위한 모델인 EV9은 기아가 글로벌 톱티어 전기차 브랜드로 도약하는 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아는 전기차 전환을 가속화하고 ESG 경영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기아는 EV9 사전 계약에서 개인 고객 비중이 60%에 달할 정도로 프리미엄 전동화 SUV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개인 고객 중 55%는 기아 브랜드를 처음 선택한 신규 고객으로 브랜드 재구매율이 높은 기존의 플래그십 시장을 EV9이 새롭게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2105||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기아||||||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행사||서울
Wed, 21 Jun 2023 09:35:4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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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전동화 전환 핵심 전략 ‘현대 모터 웨이’ 공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6월 20일 -- 현대자동차가 내연기관 차종부터 쌓아온 자동차 사업 노하우와 기술 역량 브랜드 유산을 적극 계승하며 성공적인 전동화로의 전환에 박차를 가한다. 이를 위해 중장기 전동화 전략 ‘현대 모터 웨이(Hyundai Motor Way)’를 마련하고 적극 실행해 2030년 전기자동차(EV) 200만대 판매를 추진한다.||||현대차는 향후 10년간 연평균 11조원 수준의 대규모 투자를 통해 전동화 전환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나아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주도권 확보를 위해 △수소 △자율주행 △SDV(Software Defined Vehicle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진화하는 자동차) △로보틱스 △AAM(미래항공모빌리티) 등 미래 사업 추진에도 매진한다.||||현대차는 20일(화)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투자자 애널리스트 신용평가사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2023 CEO 인베스터 데이(CEO Investor Day)’를 개최하고 새로운 중장기 사업 전략과 재무 계획을 발표했다.||||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시장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한 이번 행사에는 장재훈 대표이사 사장과 서강현 기획재경본부장 부사장 김흥수 GSO(Global Strategy Office) 담당 부사장 김창환 배터리개발센터장 전무 등이 발표자로 나서 중장기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이 자리에서 현대차는 최근 완성차 시장에서 미래 전기차 주도권을 두고 전통의 업체(Legacy OEM)와 신생 전기차 업체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에 전통의 완성차 업체로서 오랜 시간 자동차를 만들고 판매하며 축적해 온 여러 노하우와 고유의 강점을 적극 살려 유연하고 신속하게 전동화 전환을 추진하겠다고 선언했다.||||현대차는 특히 2023년부터 2032년까지 향후 10년간 총 109조4000억원을 투자하는 중장기 재무 계획 가운데 33%에 해당되는 35조8000억원을 전동화 관련 투자비로 책정해 현대 모터 웨이 실행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기로 했다.||||장재훈 사장은 “현대차는 전동화와 미래 기술에 대해 어떠한 글로벌 회사보다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으며 앞으로 전동화 톱티어(Top-Tier) 리더십을 확보해 나가겠다”며 “현대 모터 웨이는 수많은 현대차 임직원들이 축적해 정립한 혁신 DNA가 구체화된 모습으로 새롭고 지속가능한 수익 창출의 원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30년 전기차 200만대 판매 위한 전동화 전략 ‘현대 모터 웨이’||||현대차는 제네시스를 포함해 글로벌 전기차 판매 목표를 새롭게 제시했다. 올해 33만대 판매 계획에 이어 2026년 94만대 2030년 200만대 규모의 전기차를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수립했다. 현대차는 글로벌 전기차 판매 규모를 3년 내 3배 수준 7년 내 6배 이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으로 지난해 CEO 인베스터 데이 발표와 비교하면 2026년과 2030년의 EV 판매 목표가 각각 10만대 13만대 상향됐다.||||이러한 EV 판매 목표 달성 시 현대차·제네시스의 전기차 판매 비중은 올해 8% 수준에서 2026년 18% 2030년 34%로 차례로 상승할 전망이다. 특히 2030년 주요 지역(미국·유럽·한국) 내 전기차 판매 비중은 전체의 절반을 웃도는 53%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주요 지역별로 2030년 미국 시장에서 전체 자동차 판매의 53%에 해당하는 66만대를 전기차로 판매할 계획이다. 같은 기간 유럽에서는 전체 판매의 71% 수준인 51만대를 한국에서는 전체의 37% 규모인 24만대를 EV로 판매한다. 현대차는 글로벌 시장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전기차 판매를 늘려갈 방침이다.||||현대차는 이러한 전기차 판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핵심 전동화 전략을 ‘현대 모터 웨이’로 명명했다. 현대차는 신생 EV 업체 대비 전통의 자동차 메이커로서 가지는 분명한 강점들을 미래 경쟁력으로 승화해 차별화된 전략으로 구사함으로써 전동화 시대에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길을 만들어 앞장서 걷겠다는 의지를 현대 모터 웨이라는 이름에 담았다.||||현대 모터 웨이는 크게 △‘통합 모듈러 아키텍처(IMA Integrated Modular Architecture)’ 도입 △전기차 생산 역량 강화 △배터리 역량 고도화 및 전 영역 밸류체인 구축 추진 등 3가지 상세 전략을 골자로 한다.||||◇ 현대 모터 웨이 1. 통합 모듈러 아키텍처(IMA) 도입||||현대차는 2020년 말 전용 전기차 플랫폼 ‘E-GMP’를 선보이는 데 멈추지 않고 2025년 ‘통합 모듈러 아키텍처’ 개발 체계 완성 및 ‘2세대 전용 전기차 플랫폼’ 도입으로 다시 한번 글로벌 완성차 시장을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통합 모듈러 아키텍처를 통한 차세대 차량 개발 체계는 현행 플랫폼 중심 개발 체계보다 한 단계 더 발전된 형태로 규모의 경제를 통한 원가 절감 효과가 극대화되는 것이 특징이다. 현행 플랫폼 중심 개발 체계에서는 동일한 플랫폼을 쓰는 차종끼리만 부품 공용화가 가능하며 선행 개발하는 공용 플랫폼 부품이 23개 수준이지만 통합 모듈러 아키텍처 개발 체계에서는 전 차급 구분 없이 적용할 수 있는 86개의 공용 모듈 시스템의 조합을 통해 차종이 개발된다.||||예를 들어 전용 전기차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하는 아이오닉 5와 내연기관(ICE) 플랫폼을 활용한 파생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은 현재의 개발 체계에서는 모듈 호환이 불가능하다. 하지만 향후 통합 모듈러 아키텍처가 도입되면 모터 배터리뿐만 아니라 인버터 전기·전자 및 자율주행 등 핵심 전략 모듈 13개를 공유할 수 있게 된다.||||E-GMP를 잇게 될 ‘2세대 전용 전기차 플랫폼’은 통합 모듈러 아키텍처 개발 체계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2세대 EV 플랫폼은 중형 SUV 차급 중심의 현행 E-GMP 대비 공용 개발이 가능한 차급 범위가 소형부터 초대형 SUV 픽업트럭 제네시스 브랜드 상위 차종 등을 아우르는 거의 모든 차급으로 확대된다. 현대차는 2025년부터 2030년까지 현대차 4종 제네시스 5종의 승용 전기차를 2세대 전용 EV 플랫폼으로 개발해 내놓기로 했다(기아 4종 포함 시 현대차그룹 13개 차종).||||2세대 전용 EV 플랫폼은 5세대 NCM(니켈·코발트·망간) 배터리와 고효율·고출력 모터 시스템 등 PE(Power Electric) 시스템 탑재를 목표로 개발되며 향후 각형 NCM 배터리를 포함해 폼팩터(Form Factor) 다변화와 경제성 안전성 등이 장점으로 꼽히는 LFP(리튬인산철) 배터리 적용이 추진된다.||||현대차는 또한 주행거리 추가 확대를 위해 세계 최초 보조배터리를 활용한 주행 중 충·방전 기술을 적용하는 등 기반 기술 확보를 준비 중이다. 배터리는 AI(인공지능) 기반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에 원격진단 기능을 추가하고 급속한 열확산 차단 등 화재 안전 기술을 적용한다.||||아울러 2세대 전용 EV 플랫폼은 SDV 실현을 위한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와의 호환성도 중요하게 고려해 개발되고 있다. 현대차는 2세대 전용 EV 플랫폼에 개방형 OS(운영체제) 적용을 통한 앱 생태계 구축을 추진하며 레벨 3 이상의 자율주행 고도화 공간 탐색 원격 주차 및 출차 제어 기능 등을 구현할 계획이다.||||한편 현대차는 차세대 전용 플랫폼 도입과 함께 기존 ICE 플랫폼을 활용한 전기차 라인업 전략도 이어가기로 했다. 코나 일렉트릭으로 대표되는 파생 EV 모델을 지속 운영해 개발비 추가 투입 없이 전략적으로 전기차 라인업을 유지할 방침이다.||||◇ 현대 모터 웨이 2. 전기차 생산 역량 강화||||현대차는 글로벌 전기차 수요 확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EV 생산 역량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전통의 완성차 업체로서 기존 내연기관 공장을 전기차 생산이 가능하도록 전환하는 방안과 전기차 전용 공장을 신규 건설하는 방안 등 ‘투 트랙’ 전략을 추진해 보다 유연하고 효과적인 수요 대응을 노린다.||||먼저 현대차는 기존 내연기관 생산라인을 전기차 생산이 가능한 혼류 생산라인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먼저 추진하고 있다. 기존 내연기관 공장을 EV 생산이 가능하도록 전환하는 것이 신규 공장 건설과 비교할 때 시간적·비용적으로 유리하기 때문으로 이는 전통의 완성차 업체로서 현대차가 가지는 강점으로 꼽힌다.||||앞서 현대차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가 생산라인에 각각 투입된 울산공장과 아산공장은 500억~1000억원 수준의 투자와 한 달간의 생산라인 변경 작업의 결과로 현대차의 핵심 전기차 생산기지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내연기관 차량과 EV 병행 생산을 통해 시장 상황에 맞춰 유연한 생산량 조절이 가능하다. 기존 공장을 활용하는 방안은 공급망 관리 및 지역 경제 생태계 유지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현대차는 이렇게 기존 내연기관 공장에 전기차 라인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한국 외에도 미국 체코 인도 등에서 EV를 생산 중이며 향후 현지 수요 증가를 고려해 추가 현지 라인 전환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이외의 글로벌 공장에서도 전기차 생산이 가능하도록 자연스러운 전환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현대차는 기존 생산공장을 적극 활용하는 동시에 전기차 수요가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시장에 별도의 전기차 전용 공장 설립도 추진하고 있다. 2024년 하반기 양산 개시를 목표로 건설하는 첫 전기차 전용 공장 미국 조지아 HMGMA(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와 2025년 양산을 목표로 하는 울산 EV 전용 공장이다. 현대차는 이러한 전기차 전용 공장에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의 스마트 제조 신기술을 적극 도입해 생산 효율을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현대차는 투 트랙 방식의 생산 역량 확대를 통해 글로벌 전기차 생산 비중을 올해 8%에서 2026년 18% 2030년 34%로 확대하기로 했다. 2030년 주요 지역(미국 유럽 한국)에서의 EV 생산 비중은 전체의 절반에 육박하는 48%를 목표로 늘려나간다.||||주요 지역별로는 전기차 전환 속도가 빠른 미국에서 현지 공장 EV 생산 비중을 올해 0.7%에서 2026년 37% 2030년 75%로 확대할 계획이며 유럽 공장에서는 2023년 7% 2026년 30%에 걸쳐 2030년 54%까지 전기차 생산 비중을 높일 예정이다. 한국 공장에서는 2023년 14% 2026년 24%에 이어 2030년에 전체 생산 중 36%를 전기차로 생산할 방침이다.||||◇ 현대 모터 웨이 3-1. 배터리 개발 역량 확보 및 소재 수급 안정화||||현대차는 전기차의 핵심 부품인 배터리와 관련해 오랜 전기차 설계 및 양산 경험을 통해 기술 역량을 축적해 온 데 이어 성능 향상 및 가격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현재 남양연구소에 배터리 개발 전문 조직을 구성해 배터리 시스템 셀 설계 배터리 안전 신뢰성 및 성능 개발 차세대 배터리 등 선행 개발을 포함하는 기능별 전담 조직을 마련해 전문 인력을 확보 및 육성 중이다. 현대차는 향후 10년간 9조5000억원을 투자해 배터리 성능 향상 및 차세대 배터리 선행기술 개발 인프라 구축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현대차의 배터리 역량 확보를 위한 노력은 내부에 머물러 있지 않다. 현대차는 전문업체 스타트업 학계 등 외부 협업도 꾸준히 확대해 왔다. 먼저 안정적인 배터리 수급을 위해 SK온 LG에너지솔루션 등 주요 배터리 회사들과 합작법인(JV Joint Venture) 설립 및 최고 성능 확보를 위한 공동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차세대 배터리 개발을 위해서는 스타트업과의 공동 연구 지분 투자를 진행 중이다. 미국 솔리드파워 등 업체와 전고체 배터리 요소 및 공정기술 확보를 위해 협업 중이며 미국 솔리드에너지시스템(SES)과는 리튬메탈 배터리 개발을 위해 협업하고 있다.||||2021년 11월 설립을 발표한 ‘현대차그룹-서울대 배터리 공동연구센터’는 중장기 기술 역량 강화와 인재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공동연구센터는 배터리 관리 시스템 리튬메탈 배터리 및 전고체 배터리 개발과 생산 기술에 대한 공동 연구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다음 달에는 최고 사양의 실험 장비를 갖추고 활발한 상호 연구를 가능하도록 돕는 전용 연구 공간이 서울대 관악캠퍼스에 개관한다.||||현대차는 안정적인 배터리 소재 수급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배터리 합작법인 공급용 양극재의 주요 소재가 될 리튬 공급을 위한 계약을 추진 중이며 리튬·니켈 등 전동화에 필수적인 원소재를 포함해 주요 소재의 안정적인 확보를 위해 소재 업체와 다양한 협력 구도의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국내 기관 해외 정부와도 지속해서 협의해 배터리 소재 부문을 강화하고 있다.||||중장기적으로 환경 보호 및 지속가능한 원소재 확보를 위해 폐배터리를 회수해 원소재를 재활용하는 체제도 구축한다. 현대차는 그룹사와의 협업을 통해 안전하게 배터리를 회수하고 추출한 원소재를 배터리 제조에 다시 활용하는 지속가능한 ‘배터리 라이프 사이클’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현대 모터 웨이 3-2. 배터리 설계·관리 역량 강화 및 차세대 배터리 개발||||현대차는 안정적인 소재 수급부터 배터리 설계 및 관리 역량 강화 차세대 배터리 개발 계획을 수립해 배터리 전 영역을 아우르는 밸류체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현대차는 올해 새로운 하이브리드(HEV) 차량을 선보이며 자체 설계한 배터리를 탑재할 예정이다. 앞서 2021년 SK온과 하이브리드 차량용 배터리 셀 공동 개발을 위한 MOU(업무협약) 체결을 발표한 현대차는 이번 협업에서 최적의 배터리 성능을 구현하고자 소재 검증부터 적용 비율을 포함한 사양 확정 및 설계 제품 평가와 성능 개선에 이르기까지 핵심 과정을 직접 맡았다.||||아울러 현대차는 가격 경쟁력 확보 및 수요 대응을 위해 다양한 배터리 셀 개발도 추진한다. LFP 배터리의 경우 배터리 셀과 특화 배터리 시스템을 포함하는 공동 개발을 배터리 회사와 진행 중이다. 2025년쯤 공동 개발한 LFP 배터리를 전기차에 최초 적용하고 추후 신흥 시장 중심으로 탑재 모델을 늘려갈 방침이다.||||현대차는 전기차 성능을 최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배터리 관리 역량 확보에도 집중하고 있다. 현대차는 배터리 예열·냉각 등 배터리 컨디셔닝 기술뿐만 아니라 배터리 관리 시스템 고도화 등을 통해 높은 수준의 주행거리와 긴 수명 안전성을 갖춘 전기차 구현을 추진한다. 다음 달 공개 예정인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은 극한의 주행 조건에도 최대의 주행 성능을 끌어낼 수 있도록 돕는 ‘고성능 EV N 특화 열관리 제어’를 포함해 최고 수준의 현대차 EV 열관리 기술이 집약될 예정이다.||||또한 현대차는 리튬메탈 배터리 전고체 배터리 등 차세대 배터리 개발을 가속화하고 차세대 배터리 양산성을 검증하기 위해 의왕연구소에 차세대 배터리 연구동을 내년까지 건설하기로 했다. 현대차는 차세대 배터리 개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소규모 시범 라인을 통한 생산 검증도 검토 중이다. 향후 차세대 배터리는 전기차를 넘어 로보틱스 AAM 등 미래 모빌리티 사업 간 시너지를 높이는 중요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과거의 유산과 기술 역량을 집대성한 고성능 EV ‘아이오닉 5 N’||||다음 달 7월 공개되는 현대차의 첫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은 현대 모터 웨이의 실행을 알리는 상징적인 모델이다.||||고성능 N 브랜드는 2015년 브랜드 출범 2017년 첫 모델 출시 이래 우수한 주행 성능을 바탕으로 구현한 운전의 즐거움을 고객에게 선사한 데 이어 올해 아이오닉 5 N 출시로 고성능 전기차 브랜드로 거듭나게 된다. 현대차는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과 함께 고성능 EV 브랜드까지 동시에 보유한 첫 완성차 회사가 된다.||||현대차는 내연기관 N 모델을 통해 서스펜션 차체 내구성 브레이킹 시스템 등 여러 하드웨어적 기술 개발을 이뤄 왔으며 아이오닉 5 등 전기차를 통해 BMS(Battery Management System) 열관리 고성능 주행을 위한 소프트웨어 제어 기술 등을 향상시켜 왔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5 N에 이제까지 쌓아온 최고 수준의 기술을 집대성해 고성능 전기차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전기차 시장에서 리더십 포지션을 확고히 할 계획이다.||||장재훈 사장은 “과거에서부터 이어져 온 기술력을 더욱 발전시켜 사람 중심의 혁신을 만드는 것이야말로 헤리티지를 보유한 회사가 할 수 있는 가치라고 생각한다”며 “전동화의 시작을 알린 아이오닉 5가 역사적 자산인 포니로부터 영감을 얻어 탄생한 것처럼 올해 출시 예정인 아이오닉 5 N은 고성능 전기차로서 과거로부터 내려오는 현대차의 유산을 계승하며 EV 리더십을 확고히 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소·미래차·로보틱스·AAM 등 미래 모빌리티 구현에 집중||||현대차는 전동화 전환을 넘어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도 펼치고 있다.||||먼저 현대차는 탄소중립 실현을 넘어 수소에너지 생태계 구축을 통한 신성장 동력 확보를 목표로 미래 수소생태계 비전을 공개했다. 특히 수소생태계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현대차그룹의 여러 주체들이 협업하는 ‘수소사업 툴박스(Toolbox)’ 구축을 추진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수소사업 툴박스는 수소생산부터 공급망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그린 스틸* 등 친환경 부품 적용 수소에너지를 활용한 친환경 물류 시스템 도입 수소전기차(FCEV) 판매 등을 아우르는 생애주기 전체가 상호 유기적으로 연결된 수소사업 모델을 뜻한다. 현대차는 향후 HMGMA에 수소사업 툴박스를 적용한다는 계획으로 내년 초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ES)를 통해 구체적인 수소사업 비전과 전략을 공개할 예정이다.||* 그린 스틸(Green Steel) : 석탄 등 화석연료 사용을 최소화하고 수소에너지를 사용해 제조한 철강||||현대차는 미래차 기술 고도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자율주행 분야에서는 2020년 3월 앱티브(Aptiv)와 설립한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Motional)’을 통해 기술 개발 및 상용화를 추진 중이다. 모셔널은 2023년 말 아이오닉 5를 기반으로 하는 무인 로보택시 사업을 상용화하는 데 이어 글로벌 주요 지역으로 로보택시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소프트웨어(S/W) 기반의 SDV 개발 체계 전환은 지난해 8월 인수한 ‘포티투닷(42dot)’을 중심으로 추진 중이다. HMG 글로벌 소프트웨어 센터인 포티투닷은 S/W 기술 플랫폼인 ‘타이탄 플랫폼(Titan Platform)’ 개발을 통해 S/W 내재화와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Purpose Built Vehicle) 서비스를 통한 S/W 고도화로 신성장 동력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로봇 사업은 가장 주목받는 미래 사업 중 하나로 현대차는 보스턴 다이내믹스와 로보틱스랩이라는 두 사업 주체가 서로 다른 영역에서 시너지를 창출하며 사업을 지속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2021년 인수한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산업 현장에서 점검 업무 등을 수행하는 4족 보행 로봇 ‘스팟’과 지능형 물류 로봇 ‘스트레치’ 다목적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등을 통해 초격차 로봇 기술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로보틱스랩은 의료재활 현장에서 활용되는 ‘X-ble MEX(엑스블 멕스)’ 등 웨어러블 로봇과 다목적 모바일 플랫폼 ‘Mobed(모베드)’ 고객 응대 서비스 로봇 ‘DAL-e(달이)’ 등을 선보이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로봇 서비스 실현을 구체화하고 있다.||||항공 모빌리티 분야에서는 2020년 미국 슈퍼널(Supernal) 설립 등을 통해 AAM(Advanced Air Mobility) 사업을 진행 중이다. 단기 및 중장기적으로 실제 크기의 기술 시제기(Full-scale Tech Model)를 개발해 파일럿 탑승 비행 테스트를 실시하는 한편 기체 제조를 위한 기반 시설 확보를 추진한다. 또한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AAM 전반에 걸친 생태계 구축을 선도하고 연관 사업 진출을 준비한다.||||◇ 위기는 기회로… 중국 사업·공급망 재편 등 리스크 적극 대응||||현대차는 미래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 직면하고 있는 리스크에 대해서도 적극 대응해 위기를 기회로 바꿔 나가겠다는 구상이다.||||최근 수년 동안 어려움에 처한 중국 사업은 수익성 제고와 이미지 개선을 추진해 반전을 꾀한다. 수익성은 공장 생산능력 및 라인업 효율화를 통해 추진한다. 현대차는 2021년 중국 1공장을 매각하고 2022년 중국 5공장을 가동 중단한 데 이어 올해 1개 공장의 생산을 추가로 중단할 계획이다. 향후 가동 중단 2개 공장은 매각을 진행하고 남은 2개 공장은 생산 효율화를 추진하는 동시에 글로벌 모델 생산을 통한 신흥시장 수출 확대를 진행할 방침이다.||||또한 중국 내 판매 라인업은 현재 13종에서 8차종으로 축소하고 제네시스 팰리세이드 등 고급 및 SUV 위주로 정비할 예정이다. 특히 현지 진출을 선언한 고성능 N 브랜드를 상하이를 중심으로 적극 판매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현대차는 중국 현지 사업뿐만 아니라 중국 완성차 업체들의 글로벌 진출에 따른 시장 경쟁 심화도 적극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현대차가 우위를 가진 브랜드 판매 서비스 등의 영역에서 차별화를 강화해 중국 업체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따른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타개할 방침이다.||||현대차는 미국 IRA(인플레이션감축법) 등으로 촉발된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관련해서는 전기차 현지 생산 확대 추진 부품 현지화 등을 통해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이중 배터리 수급 안정화를 위해 권역별 합작법인(JV) 확대를 추진 중이다. 인도네시아 배터리 합작법인이 2024년 가동 예정이며 올해 설립을 발표한 미국 배터리 JV 2곳은 2025년에 가동된다. 현대차그룹은 해당 3곳의 합작법인이 가동되는 2025년 배터리 소요량의 20% 이상을 이곳들로부터 공급받게 된다.||||현대차는 나아가 유럽 내 배터리 합작법인 설립도 검토 중이며 향후 전기차 수요가 높은 지역을 고려해 신규 JV 설립 기존 JV 증설 등을 고려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향후 2028년 이후 배터리 소요량 70% 이상을 배터리 JV를 통해 안정적으로 조달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10개년 간 109.4조 투자… 지속가능한 선순환 사업 구조 구축||||현대차는 ‘현대 모터 웨이’ 실행과 지속적인 내연기관의 고수익 창출 미래 모빌리티 사업 확대를 위해 △2023~2032년 10개년간 109조4000억원을 투자하고 △2030년 전기차 부문 10% 이상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하는 내용의 중장기 재무 전략을 발표했다.||||현대차는 2030년 전기차 200만대 판매 통합 모듈러 아키텍처 차량 개발 체계 도입 전략적인 고수익 파생 모델 운영 생산 공장 운영 전략을 통한 원가 절감 생산 단계에서의 원가 절감 지속 SDV를 통한 새로운 수익의 창출을 바탕으로 2030년 전기차 수익성 10% 이상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수립했다.||||현대차는 수익성 극대화 노력을 지원하고 미래 사업 수익 창출을 통한 선순환 사업 구조를 마련하기 위해서 올해부터 2032년까지 연평균 11조원 수준의 총 109조4000억원을 투자한다. 구체적으로 △R&D 투자 47조4000억원 △설비투자(CAPEX) 47조1000억원 △전략투자 14조9000억원 등이다. 특히 현대차는 전동화 부분 투자가 집중되는 2024년과 2025년에 12조원 이상의 투자를 단행할 계획이다.||||현대차는 이번 CEO 인베스터 데이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투자 주주환원 제고라는 선순환 구조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현대차는 앞서 분기 배당 도입 배당 성향 25% 이상 설정 자사주 향후 3년간 1%씩 소각 등의 주주 가치 제고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현대차는 앞으로도 투자와 수익 주주환원 사이에 균형을 맞추고 나아가 효율적인 자금 운용을 위해 향후 중장기 자본 운영을 크게 1~3단계로 구분해 진행하기로 했다. 1단계(2023~2025년) 때는 내연기관과 미래기술 투자가 동등한 수준으로 이뤄진다. 이후 전기차 판매가 확대되고 차세대 EV 플랫폼이 본격 적용되는 2단계(2026~2030년) 때는 내연기관 투자가 점차 감소되며 최종 3단계(2031년 이후)부터는 EV와 소프트웨어를 통한 수익이 내연기관의 수익을 초과할 전망으로 내연기관에 대한 투자가 줄고 전동화 및 미래 모빌리티 투자는 보다 확대된다.||||마지막으로 ‘현대 모터 웨이’ 추진을 위한 전동화 관련 투자비는 35조8000억원으로 향후 10년 동안 연평균 3조6000억원으로 책정됐다. 이는 지난해 CEO 인베스터 데이 발표의 연평균 2조2000억원과 비교해 매년 1조4000억원 늘어난 규모다. 향후 10년간 배터리 사업에 투자되는 9조5000억원은 전동화 관련 투자비에 포함됐다.||||서강현 부사장은 “현대차는 앞으로도 미래 기술 투자를 비롯해 투자 전략과 수익 창출 주주환원이라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지속가능하고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2103~2117||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채널||||자동차||부품/정비||카일렉트로닉스||사업계획||서울
Tue, 20 Jun 2023 16:27: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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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망 대응 전초기지 ‘공급망센터’ 개소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6월 19일 -- 우리 기업의 공급망 안정화를 종합 지원하는 ‘소재·부품·장비산업 공급망센터’(이하 공급망센터)가 19일 KOTRA(사장 유정열)에서 현판식을 개최하고 정식 개소했다. 공급망센터는 5월 ‘소부장 특별법’이 ‘소부장 및 공급망 특별법’으로 확대 개정됨에 따라 법정기관이 됐다.||||현판식에 참석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 이하 산업부) 장영진 차관은 “공급망을 중심으로 세계 경제질서가 재편되고 있으며 대외의존도가 높은 우리 경제의 특성상 공급망 관리는 필수적”이라고 언급하면서 “산업부는 소부장 관련 공급망 안정품목의 자립화와 다변화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현판식에 이어 공급망센터 주관으로 업종별 협·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 산업 공급망 협의회가 개최됐다. 최근 G7 정상회담 이후의 공급망 국제 공조 동향 유럽연합(EU) 배터리법(Battery Regulation) 입법 동향 등 최근 글로벌 공급망 이슈가 우리 산업에 미칠 영향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해외무역관을 보유한 KOTRA를 총괄센터로 무역협회(국제무역통상연구원) 기계산업진흥회(소부장 통계 전문기관)로 구성된 공급망센터는 △공급망 정보 수집·분석 및 전파 △공급망 정보시스템(조기경보시스템) 구축·운영 △공급망 안정화 지원사업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한편 산업부와 함께 정기적으로 산업 공급망 협의회를 개최해 수입처 다변화 생산시설 구축 금융·세제 등 우리 기업의 공급망 관리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유정열 KOTRA 사장은 “KOTRA 해외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해 공급망 관련 정보 수집과 현지 대응을 통해 글로벌 이슈 발생 시 공급망 복원에 만전을 기하고 정부 민간과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웹사이트: http://www.kotra.or.kr||||||연락처||KOTRA ||홍보실||이은화 사원||02-3460-7025||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KOTRA||||||배포 채널||||산업||소재/금속||자동차||부품/정비||설립/오픈||서울
Mon, 19 Jun 2023 15: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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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티넨탈, 보다 진화된 컴퓨팅 성능의 차량용 컴퓨터를 위한 ‘플러그 앤 플레이’ 솔루션 선보여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6월 19일 -- 세계적인 기술 기업 콘티넨탈이 플러그 앤 플레이(Plug & Play) 솔루션을 통해 고성능 컴퓨터(HPC)를 차량 아키텍처에 통합할 수 있는 모듈성과 확장성이 뛰어난 솔루션을 선보인다. 플러그 앤 플레이 솔루션을 적용하면 이미 출시된 차량도 개별 컴퓨팅 모듈 교체나 업그레이드가 가능해진다. 또한 유연한 냉각 패드에 기반한 새로운 유형의 수냉식 냉각 시스템을 함께 적용하면 지속적으로 안전한 작동 온도를 유지할 수 있다.||||소프트웨어 차량(SDV)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면서 보다 많은 차량 기능이 소프트웨어에 의해 제어되고 모니터링 및 유지된다. 다수의 분석가들에 따르면 소프트웨어 차량 기능 및 서비스 시장 규모는 2031년까지 640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일례로 차량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양의 데이터를 처리해야 하며 자율주행 기능이나 인포테인먼트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점점 더 많은 소프트웨어 기능 활성화를 필요로 한다. 이를 위해서는 확장 가능하고 유연한 방식으로 차량의 E/E 아키텍처에 통합될 수 있는 강력한 HPC의 모듈화가 요구된다.||||콘티넨탈의 아키텍처/네트워킹 사업부 총괄인 장 프랑수아 타라비아(Jean-Francois Tarabbia)는 “우리는 모든 차량을 위한 혁신적인 냉각 솔루션을 포함해 교차 도메인 HPC를 위한 유연하고 확장 가능한 콘셉트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콘티넨탈의 플러그 앤 플레이 솔루션은 보다 작은 설치 공간 외에도 차량 아키텍처 및 와이어링 하니스의 복잡성을 줄여준다. 또한 이미 출시된 차량도 개별 컴퓨팅 모듈 교체와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모듈성 및 확장성||||HPC 솔루션은 모든 고객 요구사항에 쉽고 빠르게 적용할 수 있다. 콘티넨탈은 개발 과정에서 모듈화를 최대화하는데 중점을 뒀으며 이는 HPC 모듈을 다양한 구성으로 결합할 수 있고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언제든지 컴퓨팅 성능을 확장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차량 제조업체는 개별 HPC를 통합하거나 서로 다른 HPC 모듈을 단일 장치에 결합하는 모듈러 스택 또는 랙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다.||||여러 모듈을 하나의 박스로 통합하면 데이터 초고속 전송을 위해 고비용이 요구되는 케이블 연결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플러그 앤 플레이 방식으로 기존 데스크톱 PC의 그래픽 카드나 하드 디스크와 유사한 개별 컴퓨팅 모듈을 현장에서 교환할 수 있다.||||◇ 플러그 앤 플레이 수냉식 냉각 시스템||||애플리케이션에 따라 상이하지만 HPC는 높은 컴퓨팅 성능을 발휘할 때 1kW 범위의 전력을 소비한다. 이에 따른 발열로부터 내부 부품을 안전한 온도 범위 내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액체 냉각을 통한 안정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다. 기존 솔루션은 냉각수 회로 차단 없이 구현이 불가능해 냉각기와 전자제어장치(ECU) 사이에 써멀 페이스트를 적용해야 하기 때문에 전자제어장치 교체가 복잡하고 번거롭다.||||콘티넨탈은 교체 작업을 간소화할 수 있는 새로운 유형의 냉각 개념을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유체 압력으로 인해 HPC 모듈을 자체적으로 감싸는 유연한 냉각 패드 형태에 새로운 유형의 쿨러를 적용했다. 이는 불필요한 에어 갭을 방지하는 동시에 HPC 모듈 교체를 용이하게 하며 결과적으로 모든 수리 또는 업그레이드 비용 효율성을 높여준다.||||콘티넨탈 코리아 소개||||콘티넨탈은 여객 및 상품 수송의 지속 가능하고 상호 연결된 모빌리티를 위해 선도적인 기술 및 서비스를 개발한다. 1871년 설립된 콘티넨탈은 세계적인 기술기업으로서 자동차 기계 교통 및 수송을 위한 안전하고 효율적이며 지능적이고 경제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콘티넨탈은 2022년 약 394억 유로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현재 57개국 및 시장에서 20만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콘티넨탈 국문 홈페이지: http://www.continental-corporation.co.kr||웹사이트: http://www.continental-corporation.com||||||연락처||콘티넨탈 오토모티브 코리아||최혁철 책임||031-645-4742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콘티넨탈 코리아||||||배포 채널||||자동차||부품/정비||신상품||서울
Mon, 19 Jun 2023 11:44:4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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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전기차 충전 인프라 품질인증센터 개소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6월 19일 -- 현대자동차그룹이 국제공인 시험기관인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이하 KTC)과 손잡고 국내 전기차 시장의 질적 성장을 위한 ‘전기차 충전 인프라 품질인증센터(E-CQV)’를 설립했다.||||현대차그룹은 19일(월) 경기도 군포에 위치한 KTC 본관에서 김흥수 현대차 GSO(Global Strategy Office) 담당 부사장 안성일 KTC 원장 진종욱 국가기술표준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차 충전 인프라 품질인증센터(E-CQV)’ 개소식을 갖고 이르면 연말부터 ‘전기차 충전 품질인증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현대차그룹과 KTC는 국내 충전기 제조 사업자들이 충전기 품질을 한층 향상시킬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전기차 충전 품질에 대한 고객 만족도를 높여 충전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이번 ‘전기차 충전 인프라 품질인증센터(E-CQV)’ 설립 역시 공신력 있는 충전기 품질인증체계를 수립해 고객이 믿고 쓸 수 있는 충전기 보급 확대에 기여하고 궁극적으로 고객의 전기차 충전 편의를 증진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전기차 충전 품질인증제도’는 △충전기 내구성·신뢰성 △실충전 성능 △보안성 △통신 적합성 △전자파 적합성 등 5가지 표준화된 품질평가항목으로 구성됐으며 공익성과 공공성 확보를 위해 모든 제조사 및 충전사업자에게 오픈해 운영된다.||||현대차그룹은 KTC와 함께 인증 항목을 개발하고 전기차 초고속 충전소 이피트(E-pit)를 개발해 운영하는 과정에서 획득한 품질검증체계와 품질관리노하우를 ‘전기차 충전 품질인증제도’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전기차 충전 생태계의 품질을 확보하기 위한 각종 서비스 구축에 나선다. E-pit는 모터스포츠 레이싱의 피트 스톱(Pit stop)에서 영감을 받아 전기차 충전 관련 서비스를 쉽고 빠르게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은 현대차그룹의 초고속 충전 브랜드를 의미한다. ||||KTC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품질인증센터(E-CQV)’를 위한 부지와 장비 시설을 제공하고 인증 시험 시행 및 인증서 발급 등 ‘전기차 충전 품질인증제도’ 운영 전반을 담당한다.||||한편 ‘전기차 충전 인프라 품질인증센터(E-CQV)’는 국내 법정인증 지원에서 나아가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법정인증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충전기 제조 사업자가 충전기 인증 획득을 위해 소요하는 시간과 비용을 단축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또한 국내 충전기 개발 단계에서부터 품질확보가 가능하도록 충전기 제조 사업자를 지원하고 양산과 동시에 글로벌 충전 인프라 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예정이다.||||김흥수 현대차 GSO 담당 부사장은 “고객이 전기차를 충전하면서 고장 걱정 없이 안정적인 충전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전기차 충전 인프라 품질인증센터(E-CQV)를 설립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현대차그룹은 충전 인프라의 양적 확충과 더불어 보다 많은 고객이 훨씬 향상된 충전 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든 불편함 없이 누릴 수 있도록 충전 생태계의 질적 육성에도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안성일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장은 “전기차 충전 시장 생태계를 선점한 기업이 향후 전기차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전기차 충전 인프라의 안전성 성능에 대한 시험 및 인증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다”며 “전기차 충전 인프라 품질인증센터(E-CQV)를 통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검증 체계를 구축해 국내 기업이 글로벌 전기차 충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채널||||자동차||부품/정비||카일렉트로닉스||설립/오픈||서울
Mon, 19 Jun 2023 11:16: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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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폭스바겐 타오스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6월 19일 --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폭스바겐의 컴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타오스(Taos)’에 신차용 타이어(OE 215/55 R18)로 크루젠(CRUGEN) HP71을 공급한다.||||폭스바겐 타오스는 더 넓은 실내공간과 주행 만족도를 강조한 프리미엄 SUV모델로 현대적인 디자인과 세련된 내부공간 다양한 첨단 기술을 적용했다. 특히 158마력의 1.5리터 터보차저 4기통 엔진을 탑재해 경쟁력 있는 연비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핸들링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구현해냈다.||||이번 타오스 모델에 공급되는 금호타이어 크루젠 HP71 제품은 부드러운 주행성능과 정숙성을 강화시킨 고성능 프리미엄 컴포트 SUV용 타이어이다. 해당 제품은 차별화된 프리미엄 소재와 차세대 컴파운드(고무화합물)를 적용해 기존 제품 대비 마모 성능과 스노우 성능을 20% 이상 높였다. 또한 와이드 그루브 설계를 통해 젖은 노면에서의 배수력을 향상시켜 조종 안정성과 제동 성능을 높임으로써 빗길 제동력을 향상시켰다.||||김인수 금호타이어 OE영업담당 상무는 “이번 폭스바겐 타오스 OE공급은 금호타이어 제품의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공급 기회를 바탕으로 세계적인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금호타이어는 세계 주요 자동차 업체들과 차세대 전기차용 OE 타이어 개발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세계적으로 인기몰이를 하고있는 기아 ‘The Kia EV6’와 폭스바겐의 순수 전기 SUV 모델 ‘ID.4 (Volkswagen ID.4)’ 차량 등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 중이다. 또한 금호타이어는 올해 1분기 역대급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하고 올해 창사 이래 최대 매출액 4조2700억원 목표를 수립하는 등 도전적인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kumhotire.co.kr||||||연락처||금호타이어 ||커뮤니케이션팀 ||기효석||02-6303-8359||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금호타이어||||||배포 채널||||자동차||부품/정비||수주||서울
Mon, 19 Jun 2023 11:15:3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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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언-Autotalks, 차세대 오토모티브 V2X 애플리케이션 위해 협력
노이비베르크 독일--(뉴스와이어) 2023년 06월 19일 --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이사 이승수)와 Autotalks는 차세대 V2X (Vehicle-to-Everything) 통신 애플리케이션용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다. 인피니언은 Autotalks의 TEKTON3 및 SECTON3 V2X 레퍼런스 디자인을 지원하기 위해 오토모티브 등급의 HYPERRAM™ 3.0 메모리를 제공한다.||||TEKTON3는 커넥티비티를 통한 주행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완전 통합형 V2X 시스템온칩(SoC)이다. V2X는 자동차가 다른 자동차 및 주변 환경과 통신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궁극적으로 도로 안전을 향상시킨다. 동시 듀얼-라디오 및 완전한 V2X 소프트웨어 구현에는 일반적으로 모뎀 및 애플리케이션 요구 사항을 관리하기 위한 외장 메모리가 필요하다. HYPERRAM은 외장 메모리로서의 가격 밀도 성능 요구를 완벽하게 충족한다.||||HYPERRAM 3.0은 x16 HYPERBUS 인터페이스를 채택해서 HYPERRAM 제품군의 스루풋을 800MBps(mega bytes per second)로 확장했다. 오토모티브 인증을 받은 HYPERRAM 3.0은 TEKTON3의 프로세싱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이상적인 확장 메모리 솔루션이다.||||Autotalks의 R&D 부사장인 아모스 프라운드(Amos Freund)는 “인피니언의 HYPERRAM과 NOR 플래시 메모리는 우리 회사의 최신 세대 V2X SoC와 이성적인 조합”이라며 “오토모티브 분야를 선도하는 인피니언과 협력해서 첨단 V2X 제품을 구현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이제 OEM들이 맞춤형 V2X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인피니언의 에코시스템 마케팅 선임 이사인 패트릭 르 비한(Patrick Le Bihan)은 전 세계 V2X 시장이 앞으로 5년간 30% 이상의 CAGR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Autotalks와의 이번 협력은 딱 적절한 시기에 이뤄졌다. 인피니언의 HYPERRAM 및 NOR Flash 메모리가 Autotalks의 SoC와 결합해서 고객들을 위해서 에너지 효율적인 방식으로 저비용 고성능 솔루션을 제공하게 됐다”며 “V2X 디바이스의 선도 회사와 협력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Autotalks와 협력 관계를 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급||||인피니언의 HYPERRAM 3.0 제품은 현재 공급하고 있으며 추가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인피니언 소개||||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는 전력 시스템 및 사물 인터넷(IoT) 분야의 글로벌 반도체 리더다. 인피니언의 제품 및 솔루션은 탈탄소화 및 디지털화를 선도한다. 2022년 회계연도(9월 30일 마감) 기준 전 세계 약 5만6200명의 직원과 함께 142억유로의 매출을 달성했다. 인피니언은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거래 심볼: IFX)와 미국 장외 시장 OTCQX International Premier(거래 심볼: IFNNY)에 등록돼 있다.||||인피니언 HYPERRAM 3.0 제품: http://www.infineon.com/HYPERRAM||웹사이트: http://www.infineon.kr||||||연락처||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코리아 ||박은진 부장 ||02-3460-0814||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배포 채널||||IT||반도체/부품||자동차||부품/정비||제휴||해외
Mon, 19 Jun 2023 11:11: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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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내비게이션 신규 기능 2종 업데이트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6월 19일 -- 현대오토에버(대표이사 서정식)가 현대차·기아·제네시스의 차량용 내비게이션에 신규 기능 2종을 업데이트했다. 현대오토에버는 정기 업데이트를 통해 ‘비교경로’ 기능을 개선하고 ‘경치 좋은 길’ 안내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비교경로 기능은 내비게이션이 안내하는 주행 경로와 운전자가 평소에 이용하는 경로가 다를 경우 유용한 기능이다. 내비게이션 안내 경로를 따라가는 중 다른 분기가 나올 경우 다른 분기는 예상 소요 시간과 주행 거리가 어떻게 변하는지 알려주는 기능이다.||||현대오토에버의 차량용 내비게이션은 현재 교통 상황을 반영해서 최적의 경로를 안내하는 기능이 있다. 교통 상황에 따라서 안내한 경로는 운전자가 평소에 다니던 경로와 다를 수 있어 비교경로 기능으로 경로별 소요 시간과 주행 거리를 안내 운전자가 경로를 선택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이로써 운전자들은 다른 경로로 가보지 않아도 얼마나 시간이 더 걸리게 되는지 바로 알 수 있다.||||현대오토에버는 이번 업데이트에서 드라이브하기 좋은 코스를 안내하는 ‘경치 좋은 길’ 안내 기능도 추가했다.||||경치 좋은 길 기능은 내비게이션 홈의 ‘검색/경로’ 메뉴에서 찾을 수 있으며 설정한 주행 경로나 현 위치·목적지 주변의 드라이브 코스를 골라 안내받을 수 있다. ||||경치 좋은 길 메뉴 화면에서는 대표 이미지 코스명 해시태그 자차 위치부터 드라이브 코스 시작점까지의 거리 정보 등이 제공된다. 운전자는 경치 좋은 길을 목적지로 설정하거나 경유지로 추가할 수 있고 ‘관심 코스’로 등록해 나만의 목록으로 모아볼 수도 있다.||||현대오토에버는 한국관광공사와 협업해 경치가 좋은 드라이브 코스 86개를 제공하며 앞으로 콘텐츠 제휴를 확대해 더 많은 코스를 제공할 예정이다.||||현대오토에버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운전자들이 목적지까지 빠르고 안전하게 도착하는 것을 넘어 더 즐겁고 편안한 이동 경험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현대오토에버 소개||||현대오토에버는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소프트웨어 전문 업체다. 인카(In-Car)와 아웃카(Out-Car) 영역 전반의 차량 소프트웨어와 인프라를 지원하고 클라우드 서비스 시스템 통합(SI System Integration)과 업무 시스템을 운영 및 유지 보수한다. 모빌리티 산업 및 다양한 산업 영역에 포진한 고객을 지원하며 쌓아온 산업 노하우와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수준의 소프트웨어와 IT 서비스를 제공한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autoever.com||||||연락처||현대오토에버||홍보팀||정지환 책임||02-6296-6834||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오토에버||||||배포 채널||||IT||소프트웨어||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개발||서울
Mon, 19 Jun 2023 09:5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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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전용 전기차, 파리서 ‘부산’ 새기고 달린다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6월 18일 --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를 앞세워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사격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20일부터 파리에서 열리는 제172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 기간 전용 전기차를 활용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를 알린다. 현대차그룹은 부산 로고를 래핑한 전용 전기차 10대를 한국 대표단에 이동 차량으로 제공했다. ||||회원국 주요 인사들은 물론 파리를 찾은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세계박람회 개최 후보지인 부산을 알리는 홍보 활동이다. ||||‘BUSAN is READY!’라는 로고를 래핑한 전용 전기차들이 루브르 박물관 에펠탑 등 파리 주요 관광 명소 주변을 운행할 계획이다. 한국 공식 리셉션이 열리는 21일에는 총회장과 리셉션장을 오가며 각국 대표부 이동 차량으로 쓰인다.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EV6 등 현대차그룹의 전용 전기차 3종이 나선다. ||||이번 BIE 총회는 2030 세계박람회 개최지 결정의 ‘최종 관문’이라 불린다. 한국 대표단이 4차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며 치열한 유치 활동을 하는 동안 장외에서는 현대차그룹의 전기차들이 부산의 얼굴이 되는 셈이다. ||||이번 래핑 차량들은 이전과 달리 전용 전기차로만 구성돼 눈길을 끈다. ‘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를 주제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모색하는 부산세계박람회의 비전을 고려한 결정이다. 특히 현대차그룹의 전용 전기차들이 지난해부터 전 세계 주요 ‘올해의 차’를 석권해온 만큼 부산이 표방하는 탄소 중립 엑스포를 더욱 강조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현대차그룹은 2022년에도 친환경 차량 등을 활용해 현지 우호 분위기 조성에 나선 바 있다. 2022년 6월 11월 170~171차 BIE 총회 기간 파리 시내 주요 관광 명소에서 부산세계박람회 로고를 래핑한 차량을 운행했다. 아이오닉 5 코나 일렉트릭 투싼 등이 총회장과 파리의 주요 관광 명소 주변을 돌며 부산을 알렸다. ||||현대차그룹은 ‘준비된 부산’을 새긴 전용 전기차들은 파리 곳곳을 누비며 움직이는 응원 도구라며 마지막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부산만의 경쟁력과 비전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려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판촉활동||서울
Sun, 18 Jun 2023 10:49: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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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The Kia EV9’ 출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6월 18일 -- 기아가 ‘The Kia EV9(더 기아 이 브이 나인 이하 EV9)’ 기본 모델을 6월 19일(월) 출시하고 차례대로 고객에게 인도한다고 밝혔다.||||EV9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에 기반한 두 번째 모델로 기아의 전동화 대전환을 이끄는 새로운 플래그십이자 전에 없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나가는 가장 혁신적인 국내 최초 3열 대형 전동화 SUV다.||||EV9은 웅장하고 당당한 외관과 새로운 차량 경험을 선사할 다양한 2열 시트 구성 등을 갖췄으며 99.8kW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기아 전기차 라인업 가운데 가장 긴 501㎞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달성했다. (※19인치 휠 2WD 모델 산업부 인증 완료 기준)||||기아는 EV9 기본 모델의 트림을 ‘에어’와 ‘어스’ 두 가지로 운영하며 각 트림에서 2WD와 4WD의 구동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에어 트림은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2) △정전식 센서를 활용한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 △클러스터·공조·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디스플레이를 매끄럽게 이은 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 △윈드쉴드·1열·2열 이중 접합 차음 글라스 △10 에어백 등 첨단 주행 보조 기능과 핵심 편의 및 안전 사양을 기본 적용해 최고의 상품성을 갖췄다.||||어스 트림은 △1열 릴렉션 컴포트 시트 △운전석 에르고 모션 시트 △스티어링 휠 엠블럼 라이트 △듀얼 컬러 앰비언트 라이트 △12인치 대화면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이 기본 탑재돼 한 차원 높은 실내 고급감을 선사한다.||||EV9 기본모델 가격은 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 혜택 후 개별소비세 3.5% 기준[1] △에어 2WD 7337만원 △에어 4WD 7685만원 △어스 2WD 7816만원 △어스 4WD 8163만원이다. ||||서울시 고객이 에어 트림 2WD(19인치 휠)를 구매할 경우 국비 보조금 330만원 및 계산 방식에 따른 지방비 보조금을 고려했을 때 692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기아는 합리적 소비를 중시하는 고객에게 최상의 만족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EV9 GT-line은 주요 정부 부처 인증 절차가 완료될 것으로 전망되는 올해 3분기 안에 출시할 예정이다.||||기아는 EV9 기본 모델의 출시와 함께 고객이 원하는 기능을 언제든지 추가할 수 있는 기아 커넥트 스토어를 오픈하고 전용 고객 센터를 운영해 고객의 원활한 이용을 돕는다. 고객은 기아 커넥트 스토어를 통해 원하는 기능의 적용 시점 및 사용 기간[2]을 선택할 수 있다. ||||EV9에서 구매할 수 있는 기아 커넥트 스토어 상품은 △원격 주차·출차 및 주차 보조를 지원하는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2’ △디지털 패턴 라이팅 그릴 옵션 선택 시 기본 제공 패턴 외 5가지 추가 그래픽으로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라이팅 패턴’ △차량 내 디스플레이와 스피커를 활용해 영상과 고음질 음원 콘텐츠를 재생할 수 있도록 데이터 환경을 제공하는 ‘스트리밍 플러스’이며 앞으로 더 많은 기능을 개발해 선보인다는 계획이다.||||고객은 기아 커넥트 스토어 인터넷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폰 전용 애플리케이션 마이기아(MyKia) 기아 커넥트(Kia Connect)에 접속해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애플리케이션을 구매하는 것처럼 간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한편 기아는 EV9 출시를 기념해 많은 고객이 EV9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시승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기아는 올해 5월 성수동에 문을 연 ‘EV 언플러그드 그라운드’를 연중 운영 고객이 EV9의 첨단 기술과 전동화 플래그십의 가치를 복합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또 7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 ‘롯데호텔 제주’ ‘핀크스 포도호텔’ ‘롯데스카이힐CC’ 등 제주도 프리미엄 호텔 및 골프장과 협업해 이용 고객 대상으로 시승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승을 원하는 고객은 6월 26일부터 각 호텔 및 골프장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이와 더불어 6월 30일부터는 기아의 모빌리티 서비스 ‘기아 플렉스’에 EV9을 추가해 EV9의 우수한 주행 성능을 알린다. (※자세한 내용은 기아 플렉스 앱 참조)||||기아는 EV9 구매 고객을 위한 멤버십 혜택과 할부 프로그램도 준비했다.||||EV9 고객이 기아 EV멤버스 가입 시 기아멤버스 포인트와 더불어 △공항 픽업 & 드롭(2회) △국내 공항 라운지(4회) △EV9 365일 골프케어 △출장 세차(5회) 등 혜택 중 1개를 선택해 1년 동안 이용할 수 있다.||||또 EV9 고객은 72개월/84개월 전용 할부 프로그램 이용 시 선수율 30% 기준 각각 80만원/70만원대의 월 납입금으로 EV9을 구매할 수 있으며 2년 이후 중도 상환 수수료가 없어 부담을 한 층 덜 수 있다. (※ 자세한 사항은 기아 홈페이지 참조)||||한편 기아는 EV9 개발 필요 자금을 국제자본시장협회(ICMA)가 정한 원칙에 부합하는 친환경 프로젝트 투자를 위한 채권 ‘그린본드’로 조달해 ESG 경영을 지속 실천하는 동시에 EV9 고객에게도 친환경에 기여한다는 만족감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기아는 EV9 사전 계약의 60%가 개인 고객이었으며 이 가운데 55%는 기아 브랜드를 처음 선택한 신규 고객으로 브랜드 재구매율이 높은 플래그십 모델에서 새로운 수요를 확인해 상당히 고무적이라며 EV9은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혁신적인 상품성과 플래그십 모델로서 프리미엄한 가치를 바탕으로 새로운 세그먼트를 개척함과 동시에 기아 EV 브랜드 이끌 모델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1] 23년 7월 이후 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 혜택 후 개별소비세(5%) 과세표준 계산 방식 특례 적용 가격: △에어 2WD 7337만원 △에어 4WD 7685만원 △어스 2WD 7816만원 △어스 4WD 8169만원||[2] 상품별 선택 가능 사용 기간은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2: 월간/연간/평생 △라이팅 패턴: 평생 △스트리밍 플러스: 월간임. 각 상품은 구매한 차량의 사양에 따라 적용이 불가할 수 있음. 자세한 상품 및 구매 관련 내용은 기아 커넥트 스토어 홈페이지 참조||||기아 커넥트 스토어: https://connectstore.kia.com||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2105||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기아||||||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신상품||서울
Sun, 18 Jun 2023 10: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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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 6·아이오닉 5, 2023 캐나다 올해의 친환경차 및 유틸리티 차량 부문에 각각 선정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6월 15일 -- 현대자동차의 E-GMP를 적용한 전기차들이 캐나다 자동차 시장에서 뛰어난 친환경 가치를 입증했다.||||현대차는 ‘2023 캐나다 올해의 친환경차(Canadian Green Car of the Year)’에 아이오닉 6 ‘2023 캐나다 올해의 친환경 유틸리티 차량(Canadian Green Utility Vehicle of the Year)’에 아이오닉 5가 각각 선정되며 2관왕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캐나다 올해의 친환경차는 캐나다 자동차기자협회(Automobile Journalists Association of Canada)가 주관하며 캐나다 시장에 판매하는 친환경차를 대상으로 △충전 시간 △주행거리 △주행 성능 등 친환경 가치를 고려해 캐나다 현지 자동차 전문가 및 기자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와 투표를 통해 선정된다.||||이달 초 캐나다 자동차기자협회는 승용과 유틸리티 친환경차 부문에서 각각 최종 후보 3차 종을 발표했으며 아이오닉 6는 △BMW i4 △도요타 프리우스를 아이오닉 5는 △기아 EV6 △포드 F-150 라이트닝을 제치고 최종 선정됐다. ||||아이오닉 6는 4월 ‘2023 월드카 어워즈(2023 World Car Awards)’에서 ‘세계 올해의 자동차(World Car of the Year WCOTY)’를 수상한 이후 캐나다에서도 다시 한번 뛰어난 상품성을 인정받았다.||||아이오닉 브랜드의 두 번째 전용 전기차 모델인 아이오닉 6는 현대차 역대 모델 중 가장 뛰어난 수치인 공기저항계수 0.21을 바탕으로 6.2km/kWh의 세계 최고 수준 전기소비효율(18인치 휠 스탠다드 2WD 기준)과 산업부 인증 기준 524km에 달하는 넉넉한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18인치 휠 롱레인지 2WD 기준)를 자랑한다.||||또한 △매끈한 유선형 외장 디자인과 사용자 중심으로 최적화된 안락한 실내 공간 △차와 사람이 교감하는 다채로운 라이팅 기술 △역동적인 주행 성능과 최첨단 안전·편의사양 등 우수한 상품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아이오닉 5는 올해 초 ‘2023 캐나다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Canadian Utility Vehicle of the Year)’과 ‘2023 캐나다 올해의 차 전기차 부문’ 선정 후 이번에 친환경차 유틸리티 차량 부문 수상을 하며 명실상부 캐나다 최고의 차 반열에 올랐다.||||아이오닉 5는 현대차그룹의 E-GMP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된 최초의 전용 전기차로 △독창적이고 미래적인 외장 디자인과 다목적을 위해 혁신적으로 설계된 실내 공간 △편리하고 효율적인 급속 충전 시스템 △무빙 에너지 시스템 개념의 V2L(Vehicle To Load)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및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사양 등을 적용해 최상의 상품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현대차는 아이오닉 6과 아이오닉 5 친환경차 부문 동시 수상은 자사 E-GMP 기반 차량의 뛰어난 친환경 상품성을 인정받은 성과로 이번 수상을 계기로 캐나다 자동차 시장 판매를 견인함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계속해서 좋은 활약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수상/선정||서울
Thu, 15 Jun 2023 14:54:1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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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스타트업에 1조3000억원 투자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6월 15일 -- 현대자동차그룹은 15일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서울 마포구 소재)에서 ‘현대차그룹 오픈이노베이션 테크데이(HMG Open Innovation Tech Day)’ 행사를 처음 개최하고 스타트업 생태계와의 상생 전략을 비롯한 개방형 혁신 성과 스타트업 협업 체계 등을 발표했다.||||특히 △모빈(MOBINN) △모빌테크(MobilTech) △메타버스 엔터테인먼트(Metaverse Entertainment) △뷰메진(ViewMagine) △어플레이즈(Aplayz) 등 현대차그룹과 협업 중인 5개 스타트업의 주요 기술들을 함께 전시해 스타트업 생태계와의 조화로운 공존 의지를 강조했다.||||현대차그룹은 혁신 아이디어를 지닌 스타트업을 발굴·투자하는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 운영과 실증 사업 지원 기술 노하우 공유 등을 통해 성공적인 시장 안착과 원활한 제품·서비스 개발을 돕고 있다. ||||이는 그룹의 내부 자원과 스타트업의 아이디어 및 밸류체인을 결합해 급변하는 외부 생태계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 미래 신사업 신기술 창출 기회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차원이다.||||현대차그룹은 국내를 포함한 전 세계 수많은 스타트업과의 협력 관계 구축을 통해 미래 혁신 성장동력을 선점하는 한편 이들의 글로벌 성장이 원활히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 현대차그룹 전 세계 스타트업 투자 현황 및 개방형 혁신 성과 공개||||현대차그룹은 이날 행사에서 국내외 스타트업 투자에 대한 현황과 방향성 등을 설명하고 지금까지의 다양한 오픈이노베이션 성과를 소개했다.||||현대차·기아는 오픈이노베이션 활동을 본격 강화하기 시작한 2017년부터 올해 1분기까지 200여 개 이상 스타트업에 1조3000억원을 투자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보스턴 다이내믹스 모셔널 슈퍼널 등 대규모 해외 투자는 제외된 수치다.||||현대차·기아가 투자한 스타트업들의 사업 분야는 모빌리티 서비스 분야를 비롯해 전동화 커넥티비티 인공지능(AI) 자율주행 에너지 로보틱스 등 미래 신사업 영역을 망라한다.||||분야별로 보면 모빌리티 분야가 7537억원으로 가장 많고 전동화 2818억원 커넥티비티 1262억원 인공지능 600억원 자율주행 540억원 에너지(수소 포함) 253억원 등이다. ||||이 같은 스타트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는 분명한 기준과 철학에 따라 이뤄진다고 현대차그룹은 강조했다. ||||현대차·기아 오픈이노베이션추진실 황윤성 상무는 “혁신적인 기술이나 서비스를 통해 인류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스타트업이 바로 우리 그룹이 찾고 있는 기업”이라며 “새로운 고객 가치를 창출하고 협력 과정에서 우리에게 중요한 인사이트를 주는 스타트업에 적극 투자하고 육성함으로써 상호 윈-윈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현대차그룹의 오픈이노베이션은 목적에 따라 4가지 투자 유형으로 구체화된다. 4가지 유형은 △그룹 자체적으로 필요한 기술 및 사업 영역에서 직접 스타트업을 창업하기 위한 컴퍼니빌딩(Company building) △변화가 빠른 신성장 사업 영역의 트렌드를 신속하게 파악하기 위한 센싱(Sensing) 투자 △즉시 혹은 단기간 내 사업역량 확보를 위한 전략 투자 △예상 시너지 효과에 따라 실제 협업을 추진하기 위한 연계 투자 등이다. ||||현대차그룹은 전 세계에 숨어있는 유망 스타트업 발굴을 위해 미국 독일 이스라엘 중국 싱가포르 등 5개 국가에 ‘크래들(CRADLE)’이라는 혁신거점을 운영 중이며 한국에는 오픈이노베이션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는 ‘제로원(ZER01NE)’을 설립했다. 또한 전 세계 주요 국가에서 총 19개의 투자 펀드를 운영하며 글로벌 투자 역량을 제고하는데 집중하고 있다.||||이 중 2018년 설립된 제로원은 매년 ‘제로원 액셀러레이터(ZERO1NE Accelerator)’라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지원을 펼치고 있으며 오픈이노베이션의 범주를 예술가로까지 확대해 크리에이터들 간 협업을 촉진하는 ‘제로원 플레이그라운드(ZERO1NE Playground)’도 운영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이 외에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내 스타트업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30개의 사내 스타트업이 분사했으며 이들의 누적 매출액은 2800억원 신규 인력 채용은 800명 이상을 달성했을 정도로 시장 가치와 사업성을 인정받고 있다. ||||황윤성 상무는 “현대차그룹은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스타트업 파트너들과 개방적이면서도 창의적 혁신활동을 통해 새로운 가치와 경쟁력을 창출해 나갈 예정”이라며 “전 세계의 유망 스타트업과 혁신 파트너들을 적극 지원하며 그들의 성장 단계에 맞춰 전문적이고 다양한 육성 및 협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앞으로도 현대차그룹은 창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미래를 대전환시킬 스타트업을 발굴해 과감한 협업 전략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새롭게 모색하고 있는 개방형 혁신 분야로는 SDV(소프트웨어로 지속 진화하는 자동차 Software Defined Vehicle)를 비롯해 자원순환 및 저탄소 반도체 인공지능 양자기술 등이다.||||◇ 제조 기반 AI 솔루션 업체 마키나락스 등 주요 스타트업 협업 사례 공개||||이날 현대차그룹은 주요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현황과 이들과의 협업 사례들을 공개했다. ||||국내 제조 분야 AI 솔루션 기업 마키나락스(MakinaRocks)는 2018년 제로원 펀드 참가를 통해 성장한 대표 업체다. 펀드 참여 이후 다양한 협업을 이어온 결과 현재 머신러닝과 딥러닝 기반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현대차·기아의 주요 공장에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을 지원하고 있다. ||||유럽의 EV 초고속 충전 인프라 업체인 아이오니티(IONITY) 또한 현대차그룹의 투자와 함께 눈에 띄는 성과를 창출하고 있는 대표적 사례다. 2022년 말 기준 유럽 24개국에 약 450개의 충전소 건립을 완료했으며 약 2000개의 초고속 충전기를 설치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5 고객 대상으로 아이오니티의 충전 시설을 1년간 무료 이용 가능한 프리미엄 패키지를 제공하는 등 지분 투자 외에 비즈니스 협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2019년 현대차그룹이 투자해 협력 관계를 구축한 크로아티아 초고성능 전기차 업체 리막(RIMAC)은 최근 기업 가치가 22억유로에 달할 정도로 급성장한 기업이다. 현대차·기아와 함께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고성능 전기차 기술 고도화에 일조했다는 평가다.||||김정상 듀크대 교수가 설립에 참여해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미국의 양자 컴퓨팅 업체 아이온큐(IONQ)는 2021년 현대차그룹이 투자한 이래 자율주행 및 배터리 기술 고도화 프로젝트 등 다양한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미국 음성인식 솔루션 업체 사운드하운드(SoundHound)는 현대차그룹이 2011년 이후 2020년까지 지속 투자를 이어가고 있는 기업으로 북미와 인도에서 판매되고 있는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차량에 음성 및 음원 인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소프트웨어 시험검증 솔루션 전문기업 슈어소프트테크(Suresofttech)는 우수한 기술력을 시장에서 인정받아 올해 코스닥에 상장한 기업이다. 현대차는 2012년에 이어 2017년 이 기업에 투자하고 차량용 제어기와 커넥티드카 시스템에 대한 소프트웨어 검증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슈어소프트테크는 현대차그룹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안전 관련 기술을 발전시켜 원자력 국방 철도 항공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현대차·기아 CorpDev팀 문성환 팀장은 “현대차그룹과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글로벌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전략투자 합작투자 M&A 등 대규모 투자를 통해 전략적 협업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시장 상황과 업체 현황 당사 전략을 면밀히 검토해 전략적 투자 성과가 혁신 생태계 모두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현대차그룹과 협업 중인 뷰메진 어플레이즈 등 5개 스타트업 성과 공개||||이날 행사의 주인공 격인 스타트업 5개 사는 주요 기술 아이템 전시를 통해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기술력을 마음껏 뽐냈다. ||||라스트마일 배송 로봇 전문기업 모빈은 올해 현대차그룹 사내 스타트업으로 분사한 업체다. 모빈이 개발한 배송 로봇은 언제 어디서든 주문 고객의 문 앞까지 배송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자체 개발한 특수 고무 소재 바퀴로 계단을 자유롭게 오르내리며 라이다와 카메라를 이용해 주야간 자율주행이 가능하다. 모빈은 현대건설 및 현대글로비스와 배송 로봇 시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모빌테크는 2018년 현대차그룹 제로원 펀드 투자로 성장 기반을 닦은 ‘실감형 디지털 트윈’ 기술 보유 스타트업이다. 현대차그룹과 자율주행 정밀지도 가상 모델하우스 등 다양한 부문에서 융복합센서 데이터 분석 및 디지털 트윈 기반 시공간 지도 서비스 등을 지원하며 협업하고 있다.||||뷰메진은 자율 비행 드론과 AI 비전 기술을 결합한 건설 현장 안전 및 품질 검사 솔루션 ‘보다(VODA)’를 제공한다. 드론에 탑재된 고화질 카메라로 콘크리트 외벽의 미세한 결함을 탐지하는 동시에 결함 데이터를 분석 시각화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현대건설을 포함해 국내외 건설사들과 협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 신축건물 외에도 기축 아파트 품질 점검 분야로 사업을 점진 확대할 계획이다. ||||어플레이즈는 모빈과 마찬가지로 현대차그룹 사내 스타트업 분사 업체로 AI 기술을 기반으로 공간별 맞춤 음악을 자동으로 선정하고 재생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실시간으로 매장 방문자의 연령과 성별 날씨 이용 시간 등을 고려해 공간에 최적화된 음악을 재생해 준다. 현재 현대차그룹 양재 본사 사옥뿐 아니라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주요 전시장 및 영업점에서도 제공되고 있다.||||메타버스 엔터테인먼트는 가상현실 플랫폼 개발과 버추얼 아이돌 매니지먼트 등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과 서비스를 전개하는 업체다. 최첨단 센서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얼굴의 감정 인식 표정 분석 등을 통해 버추얼 휴먼을 생성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기술로 완성된 버추얼 아이돌 ‘메이브(MAVE)’는 올해 초 데뷔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이 업체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보고 지난해 투자에 나섰으며 상호 협업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모빌테크 김재승 대표는 “사업 초기 자금 유치가 어려운 문제였지만 현대차그룹을 비롯한 여러 기업이 우리의 기술력을 믿고 투자해준 덕분에 성장의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었다”며 “특히 현대차그룹이 다양한 프로젝트를 함께 할 기회를 마련해 주면서 기술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자체 역량을 더욱 키워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대차그룹 제로원은 올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개최된 ‘2023 CES’에 처음으로 참가해 식스티헤르츠(60Hertz) 이모티브(eMotiv) 아고스비전(ArgosVision) 셀플러스코리아(CellPlusKorea) 등 협업 중인 10개 국내 스타트업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이들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도 했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채널||||경제||중소기업/창업||자동차||승용차||투자||서울
Thu, 15 Jun 2023 14:22: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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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스, 세계적 자동차 축제 ‘울트레이스 2023’ 메인 파트너로 참여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6월 15일 -- 자동차 문화 그룹 피치스(Peaches.)가 세계적 자동차 페스티벌 ‘울트레이스 2023(Ultrace 2023)’에 메인 파트너로 참여했다. 매년 폴란드에서 개최되는 ‘울트레이스(Ultrace)’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크게 주목받는 자동차 이벤트 중 하나로 꼽힌다.||||10여 년의 역사를 통해 ‘울트레이스’는 유럽 전역에서 모인 가장 특별한 자동차를 감상할 수 있는 대표 카 페스티벌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매년 수천 명의 신청자를 탈락시킬 정도로 전시 차량을 엄격하게 선별한다는 점은 ‘울트레이스’가 다른 자동차 행사와 크게 차별화되는 점이다. 이벤트 현장에서는 자동차 애호가들을 열광시키는 커스텀 자동차들을 만날 수 있을 뿐 아니라 박진감 넘치는 드리프트 쇼를 관람하고 전 세계에서 온 참가자들과 호흡하며 길거리 자동차 문화를 즐길 수 있다. 마지막에는 가장 특별한 빌드를 선보인 자동차 16대를 선정하는 시상식도 진행된다.||||6월 10일부터 11일까지 폴란드 브로츠와프에 위치한 브로츠와프 시립경기장에서 개최된 ‘울트레이스 2023’에는 전 유럽에서 엄선된 1000여 대의 차량이 전시됐으며 세계 곳곳에서 5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메인 스테이지에는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 피치스의 슬로건 ‘Peaches. One Universe’가 장식됐고 피치스의 상징으로 뒤덮인 자체 부스와 3대의 특별한 전시 차량이 공개됐다. 부스 앞에는 피치스의 디자인 콘셉트가 반영된 인디센트(Indecent)의 포르쉐 911과 자동차 콘셉트 디자인 아티스트 카이자(Kyza)가 디자인한 BMW M4가 전시됐고 메인 스테이지에는 페라리 348 모델이 전시돼 많은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피치스는 현장에서 자동차 문화를 기반으로 독특한 아트워크를 선보이는 아티스트 서브클래스(Subclass) 포르쉐 보디 키트를 전문으로 제작하는 애프터마켓 브랜드 인디센트 자동차 콘셉트 디자인 아티스트 카이자 등과 교류하며 추후 더욱 확장될 글로벌 행보를 기약했다. ||||또한 폴란드를 비롯해 독일 영국 프랑스 호주 등 수많은 국가에서 찾아온 피치스 팬들과 자동차 애호가들을 만나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보냈고 많은 방문객들이 피치스의 차량을 사진과 영상에 담았다. 피치스의 서포트로 ‘울트레이스 2023’에 함께 참가한 드리프트 레이서 박시현은 ‘울트레이스 2023’ 내 드리프트 쇼 섹션을 총괄하는 넥스트레벨(NextLevel)의 초청으로 드리프트 경기에 참여해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피치스 여인택 대표는 “코로나19 팬데믹이 끝나 오래전부터 준비해온 양사의 협력이 드디어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 의미 깊은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서 영광스럽고 오랫동안 기다려 준 파트너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다. 올해를 시작으로 계속 글로벌 시장에서 좋은 기회를 만들어 가고 싶다”고 말했다. ||||‘울트레이스’ 대표 에이드리언 카피차(Adrian Kapica)는 “피치스와 함께하는 날을 기다려왔고 피치스의 참여 덕분에 올해 울트레이스가 더욱 특별해졌다. 앞으로도 협력 관계를 지속해 나가기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피치스 그룹 코리아 소개||||피치스(Peaches.)는 스트리트 자동차 문화를 바탕으로 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2018년 LA와 서울을 기반으로 시작돼 감각적인 컬처 콘텐츠와 함께 패션 음악 아트 게임 F&B 등 다양한 영역과 자동차 문화를 연결시키는 특별한 프로젝트를 선보여왔다. 2021년부터 서울 성수동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포함한 복합문화공간 ‘도원(D8NE)’을 운영 중이며 2022년 12월에는 서울 한남동에 주유소를 새롭게 해석한 ‘파츠 오일뱅크(PARTS Oilbank)’를 오픈했다. 피치스는 현재 자동차 문화를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모든 영역에서 한 단계 더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피치스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peachesoneuniverse/||웹사이트: http://www.peachesoneuniverse.com||||||연락처||피치스(Peaches. One Universe)||최용환||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부문 책임자(Brand Communication Part Lead)||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피치스 그룹 코리아||||||배포 채널||||자동차||부품/정비||스포츠카||행사||서울
Thu, 15 Jun 2023 11:2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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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슨 트랜스미션, 마이티 오토매틱 고객 ‘브랜드 대사’ 임명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애나--(뉴스와이어) 2023년 06월 14일 -- 앨리슨 트랜스미션은 경기도 안산시에서 화물 운송업에 종사하는 최민호 고객을 ‘브랜드 대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최민호 씨는 2020년 6월 앨리슨의 1000 시리즈™ 자동변속기가 장착된 현대 마이티 오토매틱 트럭을 구매한 이래 지금까지 30만㎞를 주행했다. 최민호 씨는 앨리슨이 고객 대상으로 진행하는 차량 래핑 캠페인에 기꺼이 참여하며 ‘브랜드 대사’로서 첫 역할을 했다. 앞으로 주변에 전자동변속기의 장점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최민호 씨는 2020년 6월 마이티 오토매틱을 구매하기 전까지 약 10년 동안 마이티 수동 차량을 주행했다. ||||최민호 씨는 “안산에서 월요일에 출발하면 전국 각지에 다양한 물품을 배송하고 금요일 저녁 늦게 집에 복귀한다”며 “수동 차량은 기어 변속과 클러치 조작을 계속해야 돼 하루하루가 너무 피곤하고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오토매틱 차량은 운전에 집중할 수 있고 기어 변속과 클러치 조작을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너무 편하다”며 “30만㎞를 주행하는 동안 앨리슨 자동변속기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설명했다.||||최민호 씨는 “오토매틱 차량은 경제성 측면에서도 많은 장점이 있다”며 “정기적인 오일 교환 외 특별한 유지 보수 비용이 발생하지 않으며 내구성도 매우 좋아서 경제적”이라고 말했다.||||최민호 씨에 따르면 요즘 트럭 운전자들은 오토매틱 차량을 선호하는 추세다. 일을 편하게 하니 능률도 오르고 생산성도 높아지기 때문이다. 몸이 피곤하면 일을 하루 이틀 쉬어야 하는데 오토매틱 차량은 하루 종일 운전해도 피곤함이 덜한 것이 강점이다. ||||최민호 씨는 “화물 운송업을 약 15년 정도 했는데 트럭 운전자들이 지금은 확실하게 오토매틱 차량을 많이 선택하는 것 같다”며 “마이티 오토매틱 차량은 기어 변속도 최적의 타이밍에 매우 부드럽게 되는데 이런 점도 앨리슨의 강점인 것 같다”고 말했다.||||이경미 앨리슨 트랜스미션 코리아 지사장은 “앨리슨 트랜스미션의 차량 래핑 광고 이벤트에 기꺼이 참여해 준 최민호 고객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국의 트럭 운전자 고객들이 성능 안정성 내구성 등이 탁월한 마이티 오토매틱 차량을 선호하고 있다”고 밝혔다.||||자세한 내용은 앨리슨 트랜스미션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웹사이트: http://www.allisontransmission.com||||||연락처||앨리슨 트랜스미션 코리아 홍보대행||웨버 샌드윅||송충현 이사||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앨리슨 트랜스미션||||||배포 채널||||자동차||부품/정비||트럭/버스||판촉활동||해외
Wed, 14 Jun 2023 10:49: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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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 자동차 소프트웨어 공급사 레다테크, Prospector Capital과 기업 결합 통해 상장사 전환
퀘벡시티 캐나다--(뉴스와이어) 2023년 06월 14일 -- 특허를 획득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및 자율주행(AD)용 혁신적 저레벨 센서 융합·인지 소프트웨어 기술을 공급하는 레다테크(LeddarTech Inc.®)와 Prospector Capital Corp.(나스닥: PRSR PRSRU PRSRW)는 레다테크를 상장사로 전환하는 기업결합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상장된 기업인수목적회사인 Prospector는 퀄컴(Qualcomm) 사장을 역임한 Derek Aberle이 이끌고 있으며 퀄컴 부회장 출신 Steve Altman이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다. 2023년 4분기로 예정된 기업 결합이 완료되면 레다테크는 나스닥(Nasdaq)에 상장되며 티커 심볼은 LDTC다.||||이번 거래로 레다테크가 인정 받은 비공식 재무제표 주식 가치는 3억4800만달러로 추정[1]된다. 레다테크는 최대 6600만달러의 총 현금 수익을 얻게 될 것으로 예상되며 확보된 자금은 첫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솔루션 상용화와 제품 오퍼링 확대를 비롯해 고객사들과의 관계 개선 작업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레다테크는 업계를 선도하는 ADAS 및 AD용 저레벨 센서 융합·인지 소프트웨어 공급사다. 레다테크의 소프트웨어 솔루션은 센서와 프로세서에 구애받지 않으며 OEM 및 Tier 1과 2등급 자동차 부품 공급업체들의 비용을 크게 절감하는 한편 엔트리 레벨부터 프리미엄 ADAS/AD에 이르기까지 향상된 성능과 확장성을 제공한다. ADAS와 AD는 자동차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가장 큰 시장으로 2030년까지 연평균 11% 성장세를 구가하며 시장 규모가 42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2]. 당사는 신호 수집 인지 융합과 같은 다양한 기반 기술에 대해 150건의 특허를 출원(80건은 심사 통과)하고 저레벨 센서 융합 및 인지 분야에서 7년 이상의 경험을 축적하는 등 선발 주자로서 강력한 이점을 가지고 있다.||||레다테크 CEO인 Charles Boulanger는 “Prospector와 파트너십을 맺고 태동기에 있는 자동차 소프트웨어 분야의 선두주자로 입지를 공고히 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협업을 통해 우수한 우리 팀에 대한 투자에 필요한 자본과 자원을 확보하는 한편 고객사를 성공으로 이끌고 사업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는 입지를 확보함으로써 회사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레다테크가 이번에 중요한 이정표를 달성하게 돼 매우 뿌듯하며 이를 통해 레다테크는 퓨어플레이 ADAS/AD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드문 상장사가 될 것”이라면서 “나는 2013년부터 회사를 이끌어 왔으며 이번 거래가 완료되면 CEO직에서 물러나기로 결정했다. 사장 겸 COO인 Frantz Saintellemy가 레다테크의 후임 CEO로 부임할 예정이며 나는 레다테크 이사회 임원이자 특별자문역으로 회사에 남을 계획”이라고 밝혔다.||||Saintellemy 레다테크 사장 겸 COO는 “저레벨 센서 융합·인지 기능은 시스템 비용을 크게 절감하고 센서와 프로세서에 대한 의존성을 없애는 한편 안전성을 향상시키기 때문에 자동차 업계에서 향후 차세대 ADAS 시스템을 위한 아키텍처로 점차 주목 받고 있다. 당사는 저레벨 센서 융합·인지 기능을 위한 선도적인 소프트웨어 전용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업계의 흐름이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로 이동함에 따라 이 솔루션은 앞으로 차세대 ADAS 개발 가속화를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되며 당사는 이 혁신적인 기술을 통합하기 위해 고객사들과 적극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Prospector의 CEO인 Derek Aberle은 “퀄컴 시절 기반 기술을 보유한 혁신적인 기업이 산업을 혁신할 때 엄청난 가치를 창출한다는 점을 경험한 바 있다”면서 “레다테크 역시 그 정도의 가치를 창출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게 우리 회사의 판단이다. 레다테크 경영진과 협력해 사업 성장과 제품 도입을 촉진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이는 우리 회사 주주들에게도 매력적인 투자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berle CEO는 기업결합이 완료되는 대로 레다테크 이사회 의장으로 부임할 예정이다.||||[1] 상환이 없고 전환 가능한 PIPE(상장기업 사모투자)가 완전히 전환된다고 가정할 경우 레다테크 기존 주주에 대한 이익 분배나 Prospector의 스폰서에 대한 이익 분배 배제||[2] 출처: 맥킨지(McKinsey)||||◇ 거래 개요||||이번 거래는 Prospector 이사회와 레다테크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승인됐으며 레다테크 및 Prospector 주주들의 승인과 거래를 승인하는 퀘벡주 최고법원의 최종 명령 등 계약 청산 조건 및 규정이 충족돼야 한다. 통합 법인은 Prospector의 일반 주주가 주식 환매에 나서지 않을 경우 Prospector의 신탁 계좌에서 약 2300만달러를 지급 받게 된다. 또한 Prospector의 스폰서인 FS Investors (Prospector 스폰서의 계열사) 퀘벡주 정부를 대리하는 퀘벡 투자청 Desjardins Capital 레다테크에 대한 사모 전환사채 투자를 통해 거래에 참여한 BDC Capital 등의 투자자들로부터 총 수익금으로 4300만달러를 받게 된다.||||◇ 컨퍼런스콜 정보||||레다테크와 Prospector는 이번 거래에 대한 투자자 대상 컨퍼런스 콜과 프레젠테이션을 사전 녹화했으며 이는 레다테크 홈페이지 내 ‘Investor Relatio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투자자 프레젠테이션 사본을 포함한 투자자 관련 자료는 레다테크 웹사이트의 ‘Investor Relations’ 또는 SEC의 웹사이트에서 Prospector의 제출 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자문사 정보||||TD Cowen은 Prospector의 재무 자문사를 맡고 있으며 Current Capital은 재무 자문사로 Prospector 이사회에 공정한 의견을 제공하고 있다. Stikeman Elliot LLP과 Vedder Price PC는 레다테크를 대리하는 법률 자문사다. Osler Hoskin and Harcourt LLP와 White & Case LLP는 Prospector의 법률 자문사다. Goodwin Procter LLP는 TD Cowen의 법률 자문을 맡고 있다.||||◇ 제안된 거래에 대한 중요 정보 및 안내||||제안된 기업 결합과 관련해 Prospector 레다테크 및 통합 법인은 F-4 증권신고서를 작성해 SEC에 제출할 것이다. Prospector 레다테크 및 통합 법인은 증권신고서를 작성해 SEC에 제출하고 Prospector는 증권신고서를 주주들에게 우편으로 기업 결합에 관한 기타 문서는 SEC에 제출할 것이다. 이 보도자료는 Prospector 또는 통합 법인이 사업 결합과 관련해 SEC에 제출할 수 있는 위임장 설명서 증권신고서 위임장/투자 설명서 또는 기타 문서를 대체하지 않는다. 증권신고서 증권신고서의 수정 또는 보충서 Prospector 또는 통합 법인이 사업 결합과 관련해 SEC에 제출하는 기타 문서에 중요한 정보가 포함돼 있으므로 투자자와 증권 보유자는 증권신고서가 입수되는 즉시 해당 문서 전체를 주의 깊게 읽을 것을 권고한다. 투자자 및 증권 보유자는 SEC 웹사이트를 통해 Prospector 또는 합병 법인이 SEC에 제출한 증권신고서 및 기타 문서 사본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본 문서에 기술된 모든 증권에 대한 투자는 SEC 또는 기타 규제 당국에 의해 승인 또는 비승인되지 않았으며 어떠한 기관도 증권이 제공될 거래 제안의 장점이나 본 문서에 포함된 정보의 정확성 또는 적절성을 승인 또는 보증하지 않았다. 이에 반하는 모든 진술은 형사 범죄에 해당한다.||||◇ 미래예측진술||||본 보도자료에 포함된 특정 진술은 미국 내에서 미래예측진술로 간주될 수 있다. 1995년 제정된 증권민사소송개혁법 증권법 Section 27A 및 증권거래법 Section 21E(미래예측진술에는 해당 캐나다 증권법의 의미 내에서 미래예측진술 및 미래예측정보도 포함)에 의거한 미래예측진술로 간주되며 여기에는 Prospector 레다테크 및 합병 법인과 관련된 기업 결합 기업 결합을 완료할 능력 및 시기 기업 결합으로 인한 예상 이익 사모 자금 조달 마감 및 예상 수익 통합 예정 법인의 전략 향후 운영 전망 목표 및 재무적 예측 및 기타 재무 지표와 관련된 진술이 포함되나 이에 국한되지 않는다. 미래예측진술에는 일반적으로 미래 사건이나 조건에 의존하거나 이를 언급하는 예측성 진술이 포함되며 ‘~할 수 있다’ ‘~할 것이다’ ‘~해야 한다’ ‘기대한다’ ‘예상한다’ ‘계획한다’ ‘그럴 가능성이 있다’ ‘믿는다’ ‘추정한다’ ‘예측한다’ ‘의도한다’ 및 기타 유사한 표현이 포함된다. 역사적 사실이 아닌 진술은 미래예측진술이다. 미래예측진술은 각종 리스크와 불확실성의 영향을 받는 현재의 신념과 가정을 기반으로 하며 미래 성과를 보장하지 않는다. 실제 결과는 다음을 포함하되 이에 국한되지 않는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미래예측진술에 포함된 것과 실질적으로 다를 수 있다. (i) 기업 결합에 대한 주주 승인을 적시에 또는 전혀 얻지 못하거나 HSR법(반독점증진법) 또는 퀘벡주 최고법원 등 필요한 규제 허가를 적시에 또는 전혀 얻지 못하는 등 기업 결합 종결 조건이 충족되지 않을 리스크 (ii) 사업 결합 완료 시기와 Prospector LeddarTech 및 통합 법인의 각 사업 결합 완료 능력에 대한 불확실성 (iii) 사업 결합의 기타 예상 이익이 실현되지 않을 가능성 및 기업 결합의 예상 세금 처리 (iv) 기업 결합의 종료를 초래할 수 있는 사건의 발생 (v) 기업 결합과 관련된 주주 소송 또는 기타 합의 또는 조사가 기업 결합의 시기 또는 발생에 영향을 미치거나 상당한 방어 배상 및 책임 비용을 초래할 위험 (vi) 일반적인 경제 및/또는 산업별 조건의 변화 (vii) 기업 결합으로 인해 레다테크의 비즈니스에 해를 끼칠 수 있는 각종 방해 요인 (viii) 핵심 인력을 유지 유치 및 고용하는 레다테크의 능력 (ix) 기업 결합의 발표 또는 완료로 인해 고객 직원 공급업체 또는 기타 당사자와의 관계에 잠재적인 부작용 또는 변화 (x) 기업 결합이 진행되는 동안 기존 사업 관계의 변화를 포함한 잠재적인 사업 불확실성 레다테크의 재무 성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기업 결합 (xi) 입법 규제 및 경제 발전 (xii) 테러 행위 전쟁 또는 적대 행위의 발발 전염병 팬데믹 또는 질병 발생(코로나19 포함)을 포함하되 이에 국한되지 않는 치명적인 사건의 예측 불가능성과 심각성 및 앞서 언급한 모든 요인에 대한 경영진의 대응; 10-K 연례 보고서 10-Q 분기별 보고서 8-K 현황 보고서 및 기타 SEC에 제출된 문서를 포함해 SEC에 제출된 Prospector의 보고서에 자세히 설명된 기타 리스크 요인. 상술한 중요 요소 목록은 완전이 완성된 것이 아니다. Prospector나 레다테크는 기업 결합에 대한 조건이 충족될 것이라고 보장할 수 없다. 관련 법률에서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Prospector나 레다테크는 새로운 정보 미래 사건 또는 기타의 결과로 인해 미래예측진술을 수정 또는 업데이트하거나 기타 미래예측진술을 할 의무를 지지 않는다.||||◇ 제안 또는 권유 금지||||본 보도자료는 Prospector 또는 통합 법인의 증권을 매도하거나 매수 제안을 권유하거나 투표 또는 승인을 권유하는 것이 아니며 그러한 제안 권유 또는 판매가 해당 관할권의 증권법에 따라 등록 또는 자격을 갖추기 전에 불법이 될 수 있는 관할권에서 증권을 판매해서는 안된다. 증권법 요건을 충족하는 투자설명서를 통하지 않고는 증권을 제안할 수 없다.||||◇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 참여자||||Prospector 레다테크 및 통합 법인 그리고 양사 이사회 이사 임원 및 직원 중 일부는 기업 결합과 관련해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에 참여한 것으로 간주될 수 있다. Prospector의 이사 및 경영진에 대한 정보는 2023년 3월 31일 SEC에 제출된 2022년 12월 31일 마감 회계연도 10-K 연례 보고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SEC 규정에 따라 기업 결합과 관련해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에 참여한 것으로 간주될 수 있는 사람에 관한 정보(보유 주식 또는 기타 방식으로 직간접적 이해 관계에 대한 설명 포함)는 증권신고서 및 기타 관련 자료가 SEC에 제출될 때 명시될 예정이다. 이러한 문서는 위에 명시된 출처에서 무료로 입수할 수 있다.||||Prospector Capital Corp. 소개||||Prospector는 하나 이상의 기업 합병 주식 교환 자산 인수 주식 매입 조직 개편 또는 이와 유사한 기업 결합을 목적으로 설립된 기업인수목적회사로 테크 분야에서 고도로 차별화된 첨단 솔루션 보유 기업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경험이 풍부한 투자자 및 경영진으로 구성된 당사의 팀은 강력한 경영진과 매력적인 시장 기회를 갖춘 고성장 기업을 발굴·투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Prospector 증권은 나스닥에 상장됐으며 티커 심볼은 PRSR PRSRU PRSRW다.||||레다테크 소개||||2007년 창립한 레다테크(LeddarTech Inc.®)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ADAS 및 자율주행 애플리케이션 도입으로 이어지는 포괄적인 인지 솔루션을 개발·공급한다. 레다테크의 자동차 등급 소프트웨어는 AI 및 컴퓨터 비전 알고리즘 적용을 통해 고도로 정확한 3D 환경 모델을 제공함으로써 정확한 결정을 내리고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한다. 고성능과 비용 효율성을 갖춘 이러한 기술은 OEM Tier 1과 2등급 공급사들이 자동차 및 오프로드 차량 ADAS 솔루션의 효율적 도입을 위해 활용하고 있다. 다양한 원격 센싱 관련 혁신을 구현한 레다테크는 ADAS와 AD 역량을 향상시키는 150가지 이상의 기술에 대한 특허(심사 통과 및 대기 포함)를 출원한 상태다. 신뢰성 높은 인지 능력은 글로벌 모빌리티 분야의 안전성 효율성 지속 가능성 확보 및 합리적 가격 책정에 필수적 요소다. 레다테크는 이러한 역량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보급되는 센서 융합 및 인지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생산하고 있다. 레다테크에 대한 추가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Leddar LeddarTech LeddarVision LeddarSP VAYADrive VayaVision 기타 관련 로고는 레다테크의 상표이거나 등록상표다. 기타 브랜드명 제품명 마크는 각 소유주의 개별 제품이나 서비스를 지칭하는 상표나 등록상표일 수 있다.||||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홈페이지: http://www.sec.gov||웹사이트: http://www.LeddarTech.com||||||연락처||레다테크(LeddarTech) 홍보대행||ICR Inc.||단 브레넌(Dan Brennan)||이메일 보내기 ||||기업 문의||레다테크||다니엘 에이트켄(Daniel Aitken) 부사장||+1-418-653-9000(내선. 232)||이메일 보내기 ||||투자자 문의||레다테크||이메일 보내기 ||||ICR Inc.||케빈 헌트(Kevin Hunt)||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LeddarTech||||||배포 채널||||IT||소프트웨어||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인수/합병||해외
Wed, 14 Jun 2023 09:17:3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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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 트럭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고객 위한 주요 부품 할인 이벤트 ‘이달의 시크릿 부품’ 진행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6월 13일 -- 다임러 트럭 코리아(대표이사 안토니오 란다조)가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고객들을 위해 주요 순정 부품을 할인하는 ‘이달의 시크릿 부품’ 이벤트를 전국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10월 30일까지 진행한다.||||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의 이달의 시크릿 부품 이벤트는 다임러 트럭 코리아가 매월 고객 수요가 많은 순정 부품을 선정해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정기 할인 이벤트다. 성능과 품질이 검증된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순정 부품을 특별한 할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메르세데스 서비스 카드 포인트로 결제할 수도 있다.||||이번 이벤트는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고객들의 서비스 센터 정비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줄여 더 안전한 운행을 돕기 위해 기획됐으며 올해 4월부터 시작해 정비 수요가 높은 구형 모델 고객들에게 특히 큰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6월 한 달 동안은 특별 할인도 진행된다. △에어 벨로우즈 △캡 쇽업소버 △브레이크 패드 △캘리퍼 부싱 △브레이크 실린더 △리저버 탱크 △V-컨트롤 암 △에어컨 컴프레셔 △윈도 모터 등 주요 부품을 40%까지 할인하며 이 밖에도 △레귤레이션 밸브 △NOX 센서 등을 최대 3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안토니오 란다조 대표는 “필수 안전 정비 부품을 비롯해 수요가 높은 유지 관리 및 소모성 부품을 매월 엄선해 할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총 보유 비용 절감을 돕고 고객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안전한 운행뿐 아니라 경제적 혜택까지 지원함으로써 고객의 총 운송 효율(Total Transport Efficiency: TTE)을 극대화하는 데 기여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해당 이벤트 할인 혜택은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유상 수리 시 적용되며 매월 할인되는 이달의 시크릿 부품의 종류 할인 금액 등 자세한 내용은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서비스 또는 혹은 카카오톡 플러스 채널로 문의할 수 있다.||||다임러 트럭 코리아 소개||||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세계 최초로 자동차를 개발하고 혁신과 기술로 자동차의 과거-현재-미래를 선도하는 독일 다임러 트럭 AG의 한국 법인이다. 국내 시장에서 ‘Trucks you can trust(당신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트럭)’ 브랜드 비전을 목표로 고객의 총 운송 효율(Total Transport Efficiency: TTE)의 극대화를 위한 메르세데스-벤츠만의 혁신적인 효율 개념 ‘로드 이피션시(Road Efficiency)’가 적용된 다양한 톱-클래스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트랙터 덤프 카고 등 대형 및 중형 운송 트럭 외에도 프리미엄 밴 특수 목적 트럭 등 다양한 프리미엄 상용차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s://www.mercedes-benz-trucks.com/ko_...||||||연락처||다임러 트럭 코리아 홍보대행||PRGATE ||정은하 과장||02-792-2633||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다임러 트럭 코리아||||||배포 채널||||자동차||트럭/버스||판촉활동||서울
Tue, 13 Jun 2023 09:14: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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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기아, 연구개발 조직 대규모 개편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6월 12일 -- 현대자동차·기아가 스타트업과 같은 유연하고 혁신적인 연구개발 체계를 구축한다.||||현대차·기아는 전동화 체제 전환 전환과 SDV(Software Defined Vehicle) 가속화 등 급변하는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연구개발본부 조직을 기존 완성차 개발 중심의 중앙 집중 형태에서 독립적 조직들 간의 연합체 방식(ATO Allianced Tech Organization)으로 개편한다고 12일 밝혔다.||||혁신적인 디바이스와 서비스를 적시에 개발할 수 있는 연구개발 체계를 갖춰 전동화와 소프트웨어로 대표되는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이를 위해 현대차·기아는 차량개발에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부분을 모아 본부급으로 승격시켜 신차 개발 완성도 제고와 양산 품질 확보 측면을 강화하는 한편 기존의 연구개발본부 조직 중 차세대 혁신 기술 부문을 재구성해 별도의 담당으로 편성했다.||||R&D 부문을 총괄하는 CTO(Chief Technology Officer 최고 기술 경영자) 산하에 △TVD(Total Vehicle Development)본부 △차량SW담당 △META(Mobility Engineering & Tech Acceleration)담당 △독립형 개발조직(배터리 로보틱스 수소연료전지 상용)·디자인센터 등 각 부문을 독자적인 개발 체계를 갖춘 조직으로 재편했다.||||재편된 R&D 체계에서는 관련 업무별로 구성된 각 본부 및 담당 센터가 독립적으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협업이 필요한 경우에는 각 조직이 필요에 따라 모이고 흩어지면서 스타트업처럼 유연하게 연구개발을 수행할 수 있다. 특히 현대차·기아는 외부 생태계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동적인 연구개발 시스템 구축을 위해 점진적인 변화 대신 조직에 대한 관점을 완전히 바꾸는 대대적 조직개편을 선택했다.||||이번 연구개발본부의 조직개편은 △전동화 체제 전환 지속 △소프트웨어 중심으로의 전환 △차세대 신기술 개발 역량 강화 △신사업 분야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현대차·기아가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여정에 한층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TVD본부 - 차급 단위의 개발을 통해 전기차 포함 경쟁력 있는 신차 개발||||TVD(Total Vehicle Development)본부는 전동화 모델 등 신차 개발을 종합적으로 수행하는 조직이다.||||현대차·기아는 기존 연구개발본부의 핵심 역량이었던 차량 개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제품통합개발담당 등 신차 개발 조직을 모아 본부급으로 격상했다. 특히 산하에 ‘제네시스개발담당’과 다목적 차량 및 소형차 개발을 위한 ‘차량개발1담당’ 중대형 차량을 개발하는 ‘차량개발2담당’을 조직해 브랜드 단위 플랫폼 단위의 효율적인 신차 개발이 이뤄지도록 했다.||||각 담당 산하에는 차종별 제품개발을 총괄하는 PM(Project Manager) 조직과 설계센터 시험센터를 직속으로 편성해 차종 개발이 각 담당 안에서 물 흐르듯 유기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이로써 브랜드 및 차급 사이에 생기는 간섭을 방지하고 명확한 차량 개발 콘셉트 차별화를 통해 제품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융복합 기술이 접목된 자동차 전문 엔지니어를 육성할 수 있는 개발 환경을 갖추게 된다.||||또한 전동화 톱티어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기차 개발 및 양산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 ||||전동화설계센터와 전동화시험센터 등 전동화 개발 조직은 본부 직속으로 편재해 더 빠른 의사결정과 혁신적 기술 개발을 가능하게 했으며 전비와 전기차 안전 등을 연구하는 조직 또한 본부 직속으로 구성해 핵심적인 전동화 기술을 더욱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개발하도록 했다.||||현대차·기아는 이번 조직개편으로 전동화 모델 등 신차 개발에 있어 완성도와 개발 속도 모두 획기적으로 향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차량SW담당 - SDV체제 전환을 위해 최고 수준의 SW 경쟁력 확보||||CTO 산하의 차량SW담당은 현대차·기아가 SDV체계로 전환하는 데 있어 가장 효율적인 형태로 구성됐다. ||||현대차·기아는 기존 전자개발센터와 인포테인먼트개발센터로 구성돼 있던 차량SW담당 산하에 자율주행사업부 차량제어개발센터 디지털엔지니어링센터를 추가해 소프트웨어 개발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한층 더 강력한 개발 체계를 구축했다.||||소프트웨어 담당 조직이 차량SW담당 아래 하나로 모이게 되면서 관련 조직 간의 유기적인 협업뿐 아니라 인적·물적 자원이 집중되는 효과까지 거둘 수 있게 됐다.||||차량SW담당은 앞으로 현대차·기아의 차량에 적용될 전자아키텍처 통합제어전략 등을 연구하고 실행할 예정이며 특히 본사 SDV 본부 및 포티투닷(42dot)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갖춰 그룹의 SDV 전략을 성공적으로 완수한다는 계획이다.||||현대차·기아는 지난해 10월 ‘소프트웨어로 모빌리티의 미래를 열다(Unlock the Software Age)’ 행사에서 공개한 SDV 개발 비전에 따라 차량용 소프트웨어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기능 집중형 아키텍처(Domain Centralized Architecture)를 기반으로 차량 제어기를 네 가지 기능 영역으로 각각 통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차량 제어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단일화하고 차량의 다양한 기능이 무선으로 업그레이드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모빌리티 디바이스들이 하나의 운영체계 아래에서 스마트폰 생태계와 연결되고 방대한 모빌리티 데이터와 AI 기술이 사용자의 의도를 알아서 파악해 모든 경험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총체적 고객 경험(Holistic UX)의 관점에서 소프트웨어 및 관련 디바이스에 대한 개발을 이어오고 있다.||||META담당 - 차세대 플랫폼 및 기술개발을 통해 혁신 제품 개발 주도||||META(Mobility Engineering & Tech Acceleration)담당은 차세대 혁신 제품 개발을 주도하기 위한 조직이다. 기존에 분산된 전동화 샤시 바디 분야 선행 신기술 및 기본 성능 육성 조직을 통합한 것으로 모빌리티기술센터 차량성능기술센터 차량아키텍처개발센터 기초소재연구센터로 구성된다.||||신설된 모빌리티기술센터는 미래 혁신 신기술 및 새로운 콘셉트 모빌리티를 개발하고 차세대 아키텍처 기술을 확보하는 역할을 맡게 되며 이와 함께 신설된 차량성능기술센터는 고성능차의 뛰어난 기술을 양산 적용하는 작업과 차량의 기본 성능을 선행적으로 연구하고 향상시키는 업무를 담당한다.||||차량아키텍처개발센터는 기존 대비 아키텍쳐 기반의 개발 기능이 대폭 강화됐는데 개발 원가 부문 버추얼 개발 부문 등이 센터 내로 편입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현대차·기아는 아키텍처 개발 프로세스의 완성도와 속도를 높이는 동시에 수익성까지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더욱이 차량아키텍처개발센터가 META담당 산하로 편제됨에 따라 모듈러 아키텍처 개발 체계 계승과 함께 차세대 기술 및 기본 성능이 양산 제품으로 원만히 이어질 수 있는 개발 환경이 조성됐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이 외에도 기존 연구개발본부의 독립 조직이었던 기초소재연구센터 역시 혁신 제품을 연구하는 다른 연구개발 조직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가능하게 했다.||||독립형 개발조직/디자인 - 독립적 연구와 유기적인 협업을 통한 경쟁력 강화||||현대차·기아는 이번 조직개편에 배터리 로보틱스 수소연료전지 상용 등 승용 완성차를 제외한 사업 및 디자인센터의 독립적인 연구개발 체제를 그대로 유지하며 CTO 직속으로 편성했다. ||||이들 담당 및 센터는 독립적으로 각 분야를 연구개발하면서 필요시 타 담당들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한편 이번 조직개편과 진행된 인사에서는 기존 연구개발본부장이었던 김용화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하며 연구개발조직을 총괄하는 CTO(Chief Technology Officer 최고기술책임자)에 임명됐으며 차량SW담당을 겸직하게 됐다. 또한 기존 제품통합개발담당이었던 양희원 부사장이 TVD본부장으로 임명되면서 대규모 조직개편에도 불구하고 연구개발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연속성을 유지했다. META담당은 추후 선임될 예정이다.||||현대차·기아는 기존의 조직이 차량의 효율적인 개발에 집중됐었다면 개편된 조직은 비즈니스 환경 변화를 반영해 전동화·SW·로보틱스 등 모빌리티를 아우르는 다양한 주제로 조직이 확대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마치 스타트업이 움직이는 것과 같은 신속하고 유연한 조직을 구성해 급변하는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개발 조직개편 - 미래 자동차 산업 기술 리더십 강화를 위한 발판||||현대차·기아는 2003년 R&D의 통합적 역량 향상을 위해 각 지역에 분산된 연구개발 기능을 모아 통합 조직을 출범했고 판매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던 2000년대 중반에는 글로벌 전략차종 등 다양해진 제품 라인업 개발 세분화를 위해 차종 차급 단위의 플랫폼 기반 조직개편을 단행한 바 있다.||||2012년에는 자동차의 기본 성능과 감성 품질 강화를 목표로 기능 전문화 중심의 조직으로 재편했으며 2019년에는 ‘아키텍처 기반 시스템 조직’ 체계를 구축하는 등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개발 조직 혁신을 추진해 왔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사업계획||서울
Mon, 12 Jun 2023 17:00: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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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티넨탈 코리아,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 위한 임직원 참여 플로깅 캠페인 성료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6월 12일 -- 세계적인 기술 기업 콘티넨탈 코리아가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 및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캠페인의 하나로 세계 환경의 날 주간을 맞아 임직원들이 참여한 ‘플로깅[1]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콘티넨탈 코리아 마틴 큐퍼스 대표이사를 비롯해 사전에 캠페인 참여를 지원한 70명의 임직원은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전후해 6월 1일부터 11일까지 ‘콘티넨탈 코리아 플로깅 이벤트’를 진행했다. 콘티넨탈 코리아는 플로깅에 참여하는 직원들에게 ‘친환경 플로깅 키트’를 제공하고 원하는 지역에서 가족 친구 동료와 함께 자유롭게 플로깅을 진행한 후 사진 인증을 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로 참여를 독려했다.||||플로깅 캠페인에 참여한 현영진 콘티넨탈 코리아 아키텍처/네트워킹 사업본부 책임매니저는 “이번 플로깅 활동은 환경 보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혼자가 아닌 동료들과 함께 플로깅을 하고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더욱 보람되고 즐거웠다”고 말했다.||||전민아 콘티넨탈 코리아 커뮤니케이션 및 ESG 부문장은 “임직원들이 함께 지역 사회를 더 쾌적한 환경으로 가꾸는 노력에 참여하고 경험을 나누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플로깅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콘티넨탈 코리아는 지속 가능한 미래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기업 시민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한편 콘티넨탈 코리아는 6월 1일 회사의 신규 비전 및 미션 실현을 위한 ‘콘티웨이브(Conti-Wave)’ 프로젝트의 하나로 임직원 가운데 자발적 신청을 통해 구성된 사회공헌 활동 서포터즈 ‘그린 부스터(Green Boosters)’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그린부스터는 이번 플로깅 활동을 시작으로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콘티넨탈 코리아가 펼치는 다양한 사회적 가치 실현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1] 플로깅(Plogging)이란 이삭을 줍는다는 뜻의 스웨덴어인 ‘플로카(plocka)’와 영어 단어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운동으로 건강을 챙기는 동시에 환경까지 지키는 환경 보호 운동이다.||||콘티넨탈 코리아 소개||||콘티넨탈은 여객 및 상품 수송의 지속 가능하고 상호 연결된 모빌리티를 위해 선도적인 기술 및 서비스를 개발한다. 1871년 설립된 콘티넨탈은 세계적인 기술 기업으로 자동차 기계 교통 및 수송을 위한 안전하고 효율적이며 지능적이고 경제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콘티넨탈은 2022년 약 394억유로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현재 57개국 및 시장에서 약 20만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continental-corporation.com||||||연락처||콘티넨탈 오토모티브 코리아||최혁철 책임||031-645-4742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콘티넨탈 코리아||||||배포 채널||||자동차||부품/정비||사회공헌||서울
Mon, 12 Jun 2023 11:56:4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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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아반떼 N TCR, 2023 TCR 월드투어 이탈리아 대회 우승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6월 12일 --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최정상급 투어링카 대회 ‘2023 TCR 월드투어’ 이탈리아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올해 두 번째 포디움에 올라섰다.||||현대자동차는 ‘엘란트라 N TCR(국내명: 아반떼 N TCR)’이 6월 9일(금)부터 11일(일 현지 시각)까지 이탈리아 캄파냐노(Campagnano)에 위치한 발레룽가 서킷(Vallelunga Circuit)에서 개최된 ‘2023 TCR 월드투어’ 세 번째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현대자동차는 2022년도 WTCR 드라이버·팀 부문 동반 종합 우승을 달성하는데 크게 기여한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Squadra Corse)’ 팀 소속 미켈 아즈코나(Mikel Azcona) 노버트 미첼리즈(Norbert Michelisz) 선수와 동행을 이어가며 올해 처음 열리는 TCR 월드투어에서 좋은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엘란트라 N TCR 경주차로 출전한 노버트 미첼리즈 선수는 11일(일) 치러진 첫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 24분 01초 203의 기록으로 가장 빠르게 결승선을 통과하며 우승을 선사했다.||||노버트 미첼리즈는 이번 우승으로 30포인트를 획득했으며 예선에서 얻은 15포인트와 같은 날 진행된 두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 4위를 차지해 얻은 20포인트를 더해 총 65포인트를 획득하며 2023시즌 드라이버 순위 1위에 올라섰다.||||같은 경주차로 출전한 미켈 아즈코나 선수 역시 첫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 노버트 미첼리즈에 이어 24분 01초 767의 기록으로 2위에 올랐다. 미켈 아즈코나는 두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도 5위를 달성하는 등 이번 대회 기간 총 51점의 포인트를 획득해 2023 시즌 드라이버 순위 4위로 올라섰다.||||2022년을 끝으로 종료된 ‘WTCR(World Touring Car Cup)’에 이어 올해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TCR 월드투어는 전 세계에서 진행되고 있는 200여 개의 TCR 대회 중 주요 9개 레이스를 선별해 경기 결과에 따라 획득한 포인트로 순위를 결정짓는다.||||9번의 레이스를 거쳐 많은 포인트를 획득한 상위 15명은 올해 말 또는 내년 초에 진행되는 ‘TCR 월드 파이널’에 진출해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TCR 월드투어는 올해 개막전인 포르투갈 경기를 시작으로 벨기에 이탈리아 헝가리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호주 마카오 등 4개 대륙 9경기가 진행될 계획이다.||||현대자동차 N브랜드&모터스포츠사업부 틸 바텐베르크(Till Wartenberg) 상무는 “TCR 월드투어는 지금까지 우리가 쌓아온 고성능 차량의 노하우를 발휘할 수 있는 대회”라며 “두 번째 포디움을 달성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드라이버들과 긴밀히 협력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TCR 월드투어 대회는 제조사의 직접적인 출전은 금지하고 제조사의 경주차를 구매한 프로 레이싱팀이 출전하는 ‘커스터머 레이싱(Customer Racing)’ 대회다. TCR 월드투어 4번째 대회는 6월 16일(금)부터 18일(일 현지 시각)까지 헝가리 소재 ‘헝가로링(Hungaroring) 서킷’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채널||||스포츠||일반 스포츠||자동차||스포츠카||수상/선정||서울
Mon, 12 Jun 2023 10:38: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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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국내 전기차 분야 투자 확대 위해 59억불 규모 자본 리쇼어링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6월 12일 --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 전기차 분야 투자 확대 등에 필요한 재원을 확충하기 위해 해외법인의 유보금을 적극 활용한다.||||현대차그룹은 경영실적 호조로 높은 수준의 잉여금을 보유한 해외법인의 올해 본사 배당액을 직전 연도 대비 4.6배 늘리고 이를 통해 국내로 유입되는 59억달러(7조8000여억원 최근 2개월 평균환율 1324원 기준)를 국내 투자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세부적으로 현대차가 해외법인으로부터 21억달러(2조8100여억원)를 국내로 들여올 예정이며 기아는 33억달러(4조4300여억원) 모비스 2억달러(2500여억원) 등이다.||||전체 배당금의 79%는 상반기 내 본사로 송금돼 국내 전기차 분야 투자 등에 본격적으로 집행될 예정이며 나머지 21%도 올해 안으로 국내로 유입된다. 이는 국내 투자 확대를 위해 해외 자회사가 거둔 소득을 국내로 들여오는 것으로 ‘자본 리쇼어링(re-shoring)’에 해당된다.||||현대차그룹의 자본 리쇼어링 추진에는 정부가 국내 투자 활성화 취지로 개편한 법인세법 영향도 있다.||||기존에는 해외 자회사의 잉여금이 국내로 배당되면 해외와 국내에서 모두 과세된 뒤 일정 한도 내에서만 외국 납부세액이 공제됐지만 지난해 법인세법 개정으로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이미 과세된 배당금에 대해서는 배당금의 5%에 한해서만 국내서 과세되고 나머지 95%는 과세가 면제된다.||||해외 자회사 배당금에 대한 이중과세 조정방식이 변경됨에 따라 세부담 경감과 함께 납세 편의성도 제고돼 국내로 배당할 수 있는 환경이 용이해졌다.||||현대차그룹은 국내 투자 재원으로 해외법인 배당금을 적극 활용키로 함에 따라 그만큼 차입을 줄일 수 있어 재무 건전성 개선 효과와 함께 현금 확보로 투자를 더욱 적극적으로 집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59억달러(7조8000여억원)에 달하는 배당금이 국내로 유입돼 우리나라 경상수지 개선에도 일부 기여하게 된다.||||배당금은 현대차의 울산 전기차 전용 공장 및 기아 오토랜드(AutoLand)화성의 고객 맞춤형 전기차 전용 공장 신설 기아 오토랜드광명 전기차 전용 라인 전환 등 국내 전기차 생산능력 확대에 주로 투입될 예정이다.||||아울러 차세대 전기차 전용 플랫폼 개발 및 제품 라인업 확대 핵심 부품 및 선행기술 개발 연구시설 구축 등 연구개발 투자에도 활용된다.||||현대차그룹은 4월 경기도 화성시 기아 오토랜드화성에서 고객 맞춤형 전기차 전용 공장 기공식을 갖고 2030년까지 국내 전기차 분야에 24조원의 투자 계획을 밝힌 바 있다.||||국내 전기차 분야 대규모 투자를 통해 국내 전기차 생태계를 고도화하고 미래 자동차산업 혁신을 선도하는 허브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한편 올해 현대차와 기아 모비스 등의 현대차그룹 주요 계열사 해외법인이 본사 배당액을 대폭 늘릴 수 있었던 배경은 2년간(2021~2022년) 경영실적이 대폭 개선됐기 때문이다.||||이번에 본사 배당을 늘린 현대차 해외법인에는 현대차 미국법인(HMA)과 인도법인(HMI) 체코생산법인(HMMC) 등이 있으며 기아는 기아 미국법인(KUS)과 오토랜드슬로바키아(KaSK) 유럽법인(Kia EU) 등이 있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채널||||자동차||부품/정비||카일렉트로닉스||투자||서울
Mon, 12 Jun 2023 10:15:3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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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스, 하프 스케일 클래식 카 ‘해링턴 카’ 출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6월 12일 -- 자동차 문화 그룹 피치스(Peaches.)가 하프 스케일 자동차 ‘해링턴 카’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 피치스는 하프 스케일 클래식 카를 전문 생산하는 해링턴 그룹(Harrington Group)과 파트너십을 체결해 국내 독점으로 해링턴 카를 선보일 예정이다.||||해링턴 카를 생산하는 해링턴 그룹은 2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하프 스케일 클래식 카 제조사다. 스테인리스 스틸 범퍼 등 자동차 부품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유명 클래식 자동차에 대한 오마주를 담은 10종의 하프 스케일 카를 생산하고 있으며 생산 모델의 범위를 점차 확장하고 있다. 해링턴 그룹은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하프 스케일 카 제조사로서 자동차 전문지 ‘탑기어’를 비롯한 다양한 잡지와 TV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바 있다.||||해링턴 카의 크기는 길이 2~2.5m 폭 1m로 일반 자동차의 절반 정도에 불과하지만 실제 자동차와 매우 유사한 구조와 디자인을 지니고 있다. 차체는 FRP 보디 강철 섀시(chassis)로 구성됐고 실제 차량처럼 스티어링과 샤프트 서스펜션 캘리퍼 계기판 등을 갖췄다. 크롬의 질감을 재현하기 위해 아노다이징 처리된 플라스틱이나 합성 소재 대신 수작업으로 정교하게 성형한 스테인리스 스틸을 사용하는 것도 특징이다.||||피치스는 해링턴 카의 첫 모델로 ‘300 로드스터’를 선보인다. 해당 모델은 성인도 탑승할 수 있으며 기어봉 형태의 컨트롤러를 조작해 전진 후진 중립 동작을 구동할 수 있다. 48V 모터를 탑재해 1.2kW 전력으로 1회 완충 시 최대 3시간 동안 운행할 수 있고 최고 시속은 국내 규정에 맞춘 24km다. 차량에는 10인치 휠과 러지 휠 허브가 장착되며 트렁크에는 스페어 휠을 적재할 수 있다.||||해링턴 카는 올여름 피치스의 분할 납부 서비스 ‘벡터(VECTOR)’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벡터는 고가의 자동차 튜닝 및 애프터마켓 제품들을 최대 60개월 분할 납부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한 혁신적 BNPL 서비스다. 자세한 출시 관련 정보는 추후 벡터 공식 웹사이트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벡터(VECTOR) 소개||||고가의 자동차 튜닝 및 애프터마켓 제품들을 최대 60개월 분할 납부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애프터마켓 분할 납부 서비스다. 자동차 문화 그룹 피치스(Peaches.)와 리체의 BNPL 커머스 로마드(LOMAD)가 합작해 론칭했다. 현재 레카로 에이드로 KW 브라부스 올린즈 킴스커스텀 아크라포빅 등의 제품을 취급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제품군을 확장하고 있다.||||피치스 그룹 코리아 소개||||피치스(Peaches.)는 스트리트 자동차 문화를 바탕으로 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2018년 LA와 서울을 기반으로 시작돼 감각적인 컬처 콘텐츠와 함께 패션 음악 아트 게임 F&B 등 다양한 영역과 자동차 문화를 연결시키는 특별한 프로젝트를 선보여 왔다. 2021년부터 서울 성수동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포함한 복합문화공간 도원(D8NE)을 운영 중이며 2022년 12월에는 서울 한남동에 주유소를 새롭게 해석한 파츠 오일뱅크(PARTS Oilbank)를 오픈했다. 피치스는 현재 자동차 문화를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모든 영역에서 한 단계 더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VECTOR 웹사이트: http://vectoroneuniverse.comVECTOR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vectoroneuniverse프레스킷: https://drive.google.com/drive/u/0/folders/1AXltEg...||웹사이트: http://www.peachesoneuniverse.com||||||연락처||피치스(Peaches. One Universe)||최용환||Brand Communication Part Lead||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피치스 그룹 코리아||||||배포 채널||||라이프 스타일||취미/장난감||자동차||스포츠카||신상품||서울
Mon, 12 Jun 2023 10: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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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2024 넥쏘 출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6월 09일 -- 현대자동차가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화해 상품성을 높인 연식 변경 모델 ‘2024 넥쏘’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현대차는 △애프터 블로우 △USB C타입 충전기(1열 2개 2열 2개) △2열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 △마이크로 항균 필터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기본화하고 어두운 회색 계열의 외장 색상 ‘아마존 그레이’를 새롭게 추가했다.||||또한 기존 넥쏘에서 약 97% 고객의 선택을 받은 프리미엄 트림 한 가지로 2024 넥쏘를 운영하며 기존 프리미엄 트림에 포함됐던 △와이드 선루프 및 루프랙 △19인치 휠&타이어를 선택사양으로 운영하는 등 트림 구성을 최적화했다. ||||2024 넥쏘의 판매 가격은 세제 혜택 적용 후 기준 6950만원이다. 올해 서울시 기준 보조금 3250만원(국비 2250만원 지자체 1000만원)을 고려하면 실제 고객 구매 가격은 3700만원으로 낮아진다.||||현대차가 2018년 3월 출시한 수소 전기차 넥쏘는 국내 시장에서 5월까지 3만1995대가 판매됐다. 현대차는 넥쏘 보유 고객의 편의를 위해 이동형 수소 충전소 등 다양한 형태의 수소 충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현대차는 2024 넥쏘가 추가 사양을 통해 고객 편의를 강화하고 고객 선호에 맞게 트림 운영을 조정한 모델이라며 넥쏘와 함께 상용 부문에서도 수소 모빌리티를 통한 지속 가능한 사회구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채널||||자동차||RV/SUV||신상품||서울
Fri, 09 Jun 2023 09:21:4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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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에이스-E3 모빌리티, 전기 이륜차 생태계 조성을 위한 솔루션 공동 개발 협약 체결
대구--(뉴스와이어) 2023년 06월 09일 -- 드림에이스와 E3 모빌리티가 전기 이륜차(E-Bike)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인포테인먼트 솔루션 전문기업 드림에이스와 전기 이륜차 제조 스타트업 E3 모빌리티가 전기 이륜차 통합 솔루션 개발을 골자로 한 공동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양사는 고유 기술과 노하우를 결합해 국내 E-Bike 생태계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한 △기술공유 △연구개발 △사업화 및 글로벌 사업 진출 등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양사는 본 협약을 통해 먼저 IoT 디바이스 및 SW 솔루션 기반 전기 이륜차 충전 스테이션용 HMI 솔루션 개발과 클라우드 기반의 통합 소프트웨어 관리 시스템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드림에이스는 전기차용 인포테인먼트 및 통합 차량 관제 솔루션 등 다양한 모빌리티 솔루션 노하우를 겸비한 전문 인력들을 앞세워 전기 이륜차 제어 SW 및 통합 관리 시스템 개발을 맡는다. 특히 차량용 소프트웨어 표준 플랫폼인 ‘AUTOSAR(이하 오토사)’를 전기 이륜차 내에 적용해 더 안정적이고 높은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E3 모빌리티는 당사가 보유한 전기 이륜차의 차량 정보 API 및 전용 충전 스테이션 등 솔루션 개발에 유효한 각종 기술과 정보를 공유한다. 향후 양사가 함께 개발한 솔루션이 탑재·구현된 전기 이륜차를 생산할 예정이다.||||이 시스템을 통해 E3 모빌리티 전기 이륜차의 운영과 관리를 효율적으로 지원하고 실시간으로 차량의 상태 및 성능 데이터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게 된다. 더불어 사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성을 크게 높이는 전용 HMI가 적용된 E3 모빌리티 전용 BSS(배터리 교환 스테이션)를 통해 사용자들은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충전 환경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드림에이스 이세연 CCO(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는 “전기 이륜차 시장은 국내외를 불문하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모빌리티 분야 중 하나로서 이번 협력은 전기 이륜차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용자들에게 더 진화된 이동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생각한다”며 “드림에이스와 E3 모빌리티 양사가 보유하고 있는 역량을 결합해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고 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드림에이스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와 통합 모빌리티 솔루션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스타트업으로 기술 공간 경험의 세 가지 키워드를 통해 차량용 플랫폼과 인프라부터 다양한 서비스까지 폭 넓은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드림에이스 소개||||드림에이스는 클러스터(Cluster) CID(Center Information Display) PD(Passenger Display) RSE(Rear Seat Entertainment) 등 차 내 여러 개의 디스플레이를 하나의 칩으로 구동하는 통합 콕핏 IVI(In- Vehicle Infotainment)를 개발하는 회사다. 차세대 IVI 개발을 위해 차내 다양한 콘텐츠 및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사용자 경험에 집중해 오토모티브 그레이드(Automotive grade)의 UX/UI를 개발해왔다. 드림에이스는 콘셉트 개발-콘셉트 검증-제품 개발-제품 양산 프로세스를 독자 진행한다. 더불어 시장의 요구인 혁신적인 차량 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모빌리티 서비스 생태계 구축을 진행해왔다. 2022년 드림에이스의 IVI 기술과 모빌리티 UX의 노하우가 집약된 리눅스(Linux) 기반의 오토모티브 OS(Automotive OS)를 탑재한 다익(DA IC 多益) IVI 디바이스를 출시했으며 강력한 테크놀로지 리더십(Technology Leadership)을 기반으로 꾸준히 업데이트가 이뤄지고 있다.||||||웹사이트: https://drimaes.com||||||연락처||드림에이스||홍보팀||오서윤 매니저||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드림에이스||||||배포 채널||||IT||소프트웨어||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제휴||대구/경북
Fri, 09 Jun 2023 09: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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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현대차에 친환경차 구동모터코아 685만대 공급 확정
인천--(뉴스와이어) 2023년 06월 08일 --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대규모 구동모터코아 수주에 성공하며 친환경차 부품전문회사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8일 전자공시를 통해 자회사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이 현대자동차와 2025년부터 2034년까지 양산할 차세대 최고급 플래그십 전기차 250만대의 구동모터코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에 앞서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은 지난해 11월 현대자동차의 차세대 하이브리드SUV 차량용 모터코아 340만대 올해 1월 준중형 전기차 SUV 모델 95만대 공급계약도 확정했다. 이로써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이 이번에 수주한 250만대를 더하면 2025년부터 2034년까지 10년간 총 685만대 규모다.||||구동모터코아는 이차전지와 더불어 친환경차[1]의 심장인 구동모터를 구성하는 핵심 부품이다.||||포스코인터내셔널의 자회사로 2020년 독립한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은 국내 1위의 구동모터코아 제조사다. 자체 개발한 특허 기술과 포스코를 통한 전기강판 조달 능력을 강점으로 전 세계 유수의 완성차 업체들과 친환경 전기차 시장을 이끌고 있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친환경 모빌리티 사업 확대를 위해 국내를 포함해 북미 유럽 중국 등지에 설립된 해외 공장을 가동해 2030년까지 700만대 이상의 구동모터코아 글로벌 생산판매체제를 구축하고 글로벌 시장 점유율 10% 이상을 확보할 계획이다.||||국내에는 천안과 포항에 구동모터코아 200만대 생산체제를 구축하고 친환경차 모터 시장의 폭발적인 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있다.||||또한 IRA[2] CRMA[3]등 전기차 시장의 무역장벽 리스크를 해소하고 완성차 업체들의 현지조달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각 대륙 거점인 중국 멕시코 폴란드 인도 등에 2030년까지 500만대 구동모터코아 해외 생산체계도 구축하고 있다.||||이미 중국에는 지난해 3월 연간 90만대 생산 규모의 신규 공장을 착공해 금년 하반기 완공을 앞두고 있다. 멕시코에는 올해 하반기부터 연간 150만대 규모의 생산공장을 본격적으로 가동할 계획이다. 유럽에는 최근 폴란드를 생산기지로 낙점하고 연내 공장을 착공해 2025년 하반기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구동모터코아 생산뿐만 아니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친환경차 부품 유통망 확장에도 나서고 있다. 지난해 전기차 부품 수출 4억불 달성에 이어 올해는 지난해 대비 100% 성장한 8억불 누적 수주를 달성하며 생산부터 유통까지 아우르는 ‘친환경차 부품 전문회사’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특히 기존 내연기관 부품을 제조하던 국내 강소기업들이 친환경차 부품사로 전환할 수 있도록 기회를 발굴하고 향후 생산 현지화 방안도 추진해 국내 강소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함께 키워나갈 계획이다.||||[1] 친환경차 : 에너지 소비 효율이 우수하고 무공해 기준을 충족하는 하이브리드차 전기차 수소차 등 해당.||[2] IRA : 인플레이션 완화를 위해 발효한 미국의 법안으로 전기차 산업 관련 무역장벽 요소 포함.||[3] CRMA : 공급망 리스크 관리를 위해 EU外 의존도 감축을 명시한 법안. 유럽의 IRA로 불림.||||||웹사이트: http://www.poscointl.com/kor/||||||연락처||포스코인터내셔널 ||커뮤니케이션실 홍보그룹||조민연 과장||02-759-3450||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포스코인터내셔널||||||배포 채널||||자동차||부품/정비||수주||인천/경기
Thu, 08 Jun 2023 10:44: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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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SDV 대응 체계 강화 위한 MBD 컨소시엄 기술 교류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6월 08일 -- 현대오토에버(대표이사 서정식)는 7·8일 이틀간 현대오토에버 삼성사옥에서 현대자동차그룹 MBD (Model Based Development) 컨소시엄의 기술 교류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현대자동차그룹 MBD 컨소시엄은 올해 4월 현대차·기아 현대차그룹 계열사 및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등 총 19개 기업이 모여 결성됐다. ||||SDV 체제 전환에 발 빠르게 대응하려면 차량 내부의 다양한 전장품을 통합 제어하는 소프트웨어가 꼭 필요하다. 이런 소프트웨어는 규모가 크고 복잡도가 높으므로 완성차와 협력사가 협력을 통해 개발하되 추적 관리가 가능하고 효율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개발 환경이 뒤따라야 한다. ||||컨소시엄 참여사들은 기술 교류를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을 구축하고 가상 개발 환경에 대한 표준화 및 공용화를 통해 SDV 대응 개발체계를 신속하게 구축할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업하고 있다. 특히 제어 소프트웨어의 개발 및 검증에 대한 노하우를 상호 공유하고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정기적인 기술 교류를 진행한다.||||이틀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7일에 소프트웨어(SW) 개발 8일에 버추얼(Virtual) 개발로 주제를 나눠 각각 논의했다. 참가 기업들은 제어 소프트웨어의 개발 프로세스 개발 환경 구축 제어기 가상화 가상 검증 환경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사례를 공유하고 논의했다.||||현대오토에버는 SDV 시대를 앞당기고 더 높은 품질의 차량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해서는 그룹 내외부 전문 역량을 결집한 협업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컨소시엄 전문가들과의 기술 교류를 통해 차량 소프트웨어 개발체계 고도화를 함께 수행하고 이를 활용한 개발 협력 효율화 및 가속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현대오토에버의 보유 역량을 활용해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현대오토에버 소개||||현대오토에버는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소프트웨어 전문 업체다. 인카(In-Car)와 아웃카(Out-Car) 영역 전반의 차량 소프트웨어와 인프라를 지원하고 클라우드 서비스 시스템 통합(SI System Integration)과 업무 시스템을 운영 및 유지 보수한다. 모빌리티 산업 및 다양한 산업 영역에 포진한 고객을 지원하며 쌓아온 산업 노하우와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수준의 소프트웨어와 IT 서비스를 제공한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autoever.com||||||연락처||현대오토에버||홍보팀||박정모 책임||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오토에버||||||배포 채널||||IT||소프트웨어||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행사||서울
Thu, 08 Jun 2023 10: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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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수소 모빌리티 선도도시 서울 조성 업무협약 체결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6월 07일 -- 현대자동차는 7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 환경부 SK E&S 티맵모빌리티와 함께 서울시의 시내버스와 공항버스·통근버스 등을 수소버스로 전환하기 위한 ‘수소 모빌리티 선도도시 서울 조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행사에는 장재훈 현대차 사장을 비롯해 한화진 환경부 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추형욱 SK E&S 사장 이종호 티맵모빌리티 사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력을 통해 서울시는 2026년까지 300여 대의 공항버스를 포함해 대중교통 1300여 대를 수소버스로 전환하고 버스 전용 충전소 5개 소를 구축할 계획이며 환경부는 수소버스 전환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한다. ||||현대차는 2026년까지 공항버스를 포함해 서울시가 수소버스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는 저상·고상 수소버스를 적기에 생산해 공급할 예정이다. ||||SK E&S는 안정적인 액화수소 생산과 공급 및 충전 인프라 구축에 노력하고 티맵모빌리티는 경유 공항버스 등을 수소버스로 조기에 전환하는 데 협력한다. ||||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버스·트럭 등 수소 상용차 개발을 중단없이 추진해 다양한 라인업을 시장에 출시하는 한편 수소에너지 밸류체인 전반을 구축하기 위해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자원순환형 수소 생산을 국내에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서울시가 운영하는 대중교통의 수소버스 전환을 통해 더 많은 분이 수소의 안전성과 친환경성을 체험하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현대차가 보급에 앞장서고 있는 수소버스는 충전 시간이 30분 이내로 전기버스보다 더 짧고 주행 거리는 내연기관 차량과 비슷한 약 600km 이상으로 대중교통 버스로 적합하다. ||||일반 시내버스뿐 아니라 공항버스 등 장거리 노선 운행 버스의 친환경성을 높이는 데도 유리하다. 현대차는 2020년부터 서울시에 수소버스를 시내버스로 보급해왔으며 연내에는 고상 수소버스를 공항버스로 공급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일반 시내버스뿐 아니라 경유버스로 장거리 운행 중인 공항버스 등을 친환경 수소버스로 전환함으로써 대중교통의 친환경성을 높이고 온실가스를 줄이는 데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앞으로도 수소버스의 적기 공급을 위해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연구개발과 기술혁신에 노력할 계획이며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1일 500㎏ 규모의 청정수소 생산시설 설치 사업 등 국내 수소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도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채널||||에너지/환경||친환경 기술||자동차||트럭/버스||제휴||서울
Wed, 07 Jun 2023 14:36:3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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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현대자동차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분야 첫 협력
수원--(뉴스와이어) 2023년 06월 07일 -- 삼성전자가 현대자동차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분야에서 첫 협력을 시작한다.||||삼성전자는 현대자동차의 차량에 프리미엄 인포테인먼트(IVI In-Vehicle Infotainment)용 프로세서인 ‘엑시노스 오토(Exynos Auto) V920’을 공급한다. 양사는 2025년 공급을 목표로 협력할 예정이다.||||‘엑시노스 오토 V920’은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IVI용 프로세서로 이전 세대 대비 대폭 향상된 성능으로 운전자에게 실시간 운행정보는 물론 고화질의 멀티미디어 재생 및 고사양 게임 구동과 같이 엔터테인먼트적 요소를 지원해 최적의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한다.||||특히 이번 제품은 Arm의 최신 전장용 중앙처리장치(CPU Central Processing Unit) 10개가 탑재된 데카코어(Deca Core) 프로세서로 기존 대비 CPU 성능이 약 1.7배 향상됐다. 또한 고성능·저전력의 LPDDR5를 지원해 최대 6개의 고화소 디스플레이와 12개의 카메라 센서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삼성전자는 최신 그래픽 기술 기반의 차세대 그래픽처리장치(GPU Graphics Processing Unit)도 탑재해 이전 대비 최대 2배 빨라진 그래픽 처리 성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고사양의 게임을 비롯해 더욱 실감 나는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 Graphical User Interface)를 경험할 수 있다.||||삼성전자는 ‘엑시노스 오토 V920’에 최신 연산코어를 적용해 신경망처리장치(NPU Neural Processing Unit) 성능 또한 약 2.7배 강화했다. 운전자 음성을 인식하고 상태를 감지하는 운전자 모니터링 기능은 물론 주변을 빠르게 파악해 사용자에게 더욱 안전한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이외에도 ‘엑시노스 오토 V920’은 차량용 시스템의 안전기준인 ‘에이실-B’(ASIL Automotive Safety Integrity Level)*를 지원해 차량 운행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시스템 오작동을 방지하는 등 높은 안정성을 제공한다.||||* 에이실: 자동차 기능 안전 국제표준 ISO 26262에서 정의하는 안전 등급으로 사고 발생 가능성 심각도 운전자의 제어 가능성을 바탕으로 4개 레벨(A/B/C/D)로 구분되는데 일반적으로 프리미엄 통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B 레벨 수준을 요구함.||||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 피재걸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현대자동차와의 이번 협력을 통해 인포테인먼트용 프로세서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공고히 다질 수 있게 됐다”며 “운전자에게 최적의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하는 최첨단 차량용 반도체 개발과 공급을 위해 전 세계 다양한 고객 및 파트너사와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samsung.com/sec||||||연락처||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 ||지영원||02-2255-8543||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삼성전자||||||배포 채널||||IT||반도체/부품||자동차||부품/정비||수주||인천/경기
Wed, 07 Jun 2023 11:52:3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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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네이버 출신 클라우드 전문가 정수환 상무 영입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6월 07일 -- 현대오토에버(대표 서정식)가 네이버 출신 정수환 상무를 클라우드기술사업부장으로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현대오토에버가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를 위한 클라우드 지원을 확대하고 모빌리티 서비스 및 기술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하나다.||||정수환 상무는 네이버클라우드의 CIO(운영 총괄 본부장)를 역임하며 글로벌 서비스를 위한 안정적인 인프라 구축을 수행했으며 데이터 센터의 재해 재난 복구를 성공적으로 수행해낸 클라우드 업계 최고의 전문가로 평가받는다.||||정수환 상무는 현대오토에버의 클라우드 사업의 총사령탑인 클라우드기술사업부장을 맡는다. 정 상무는 비즈니스 요구에 맞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고객사에 제공할 수 있도록 IaaS를 비롯한 AI 빅데이터 등 현대오토에버의 클라우드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최근 현대오토에버는 전문가 영입 외에도 AWS 어드밴스드 티어 파트너 자격을 획득하는 등 클라우드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클라우드기술사업부는 글로벌 커넥티드카 서비스 지원을 위해 퍼블릭 클라우드 역량을 강화하고 ICT 인프라 구독 서비스·차량-클라우드 연계 서비스 등 특화 서비스 영역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정수환 상무는 “현대오토에버와 함께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에 일조하게 돼 기쁘다”며 “고객에게 더 안정적인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현대오토에버 소개||||현대오토에버는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소프트웨어 전문 업체로 In-Car와 Out-Car 영역 전반의 차량 소프트웨어와 인프라를 지원하고 클라우드 서비스 시스템 통합(SI System Integration)과 업무 시스템을 운영 및 유지 보수한다. 모빌리티 산업 및 다양한 산업 영역에 포진한 고객을 지원하며 쌓아온 산업 노하우와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수준의 소프트웨어와 IT 서비스를 제공한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autoever.com||||||연락처||현대오토에버||홍보팀||박정모 책임||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오토에버||||||배포 채널||||IT||소프트웨어||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인사||서울
Wed, 07 Jun 2023 11:3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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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월드랠리팀, WRC 이탈리아 랠리에서 첫 우승 쾌거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6월 05일 -- 현대자동차는 6월 1일(목)부터 4일(일 현지 시각)까지 이탈리아 사르데냐(Sardegna)에서 열린 ‘2023 월드랠리챔피언십(World Rally Championship 이하 WRC)’ 시즌 여섯 번째 대회에서 현대 월드랠리팀 소속 티에리 누빌(Thierry Neuville)이 1위를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i20 N Rally1 하이브리드’ 경주차로 출전한 티에리 누빌은 다양한 코스에서의 풍부한 주행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 중반부터 상위권을 유지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이로써 현대자동차는 역대 이탈리아 랠리에서 총 여섯 번의 우승컵(2016년 2018~20년 2022~23년 우승)을 들어 올리는 대기록을 달성했다.||||현대 월드랠리팀 소속 에사페카 라피(Esapekka Lappi) 역시 2위를 차지하며 팀 성적에 힘을 보탰다. 더블 포디움을 달성한 현대 월드랠리팀은 제조사 부문에서 총 43점을 얻으며 제조사 부문 순위 2위를 유지했다. 선두인 도요타팀과의 격차는 단 23점으로 추격의 발판을 마련한 셈이다.||||특히 티에리 누빌은 3시간 40분 1.4초의 기록을 달성 2위와 33초 차이의 접전을 벌인 끝에 우승컵을 거머쥐며 이탈리아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번 이탈리아 랠리에서 티에리 누빌은 25점을 획득해 드라이버 종합 순위 2위로 상승해 올 시즌 경쟁을 본격화했다.||||현대 월드랠리팀은 올해 팀에 새롭게 합류한 시릴 아비테불(Cyril Abiteboul) 감독의 지휘하에 ‘i20 N Rally1 하이브리드’ 경주차의 뛰어난 성능과 내구성을 바탕으로 더블 포디움을 차지할 수 있었다.||||현대자동차 N브랜드&모터스포츠사업부 틸바텐베르크(Till Wartenberg) 상무는 “이탈리아 랠리에서 2023 WRC 첫 우승컵을 획득해 매우 기쁘다”며 “국제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감독으로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 온 아비테불 감독과 함께 현대 월드랠리팀이 올해 좋은 성적을 이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WRC는 국제자동차연맹 FIA(Fderation Internationale de l’Automobile)가 주관하는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로 포장도로에서부터 비포장도로/눈길까지 각양각색의 환경에서 펼쳐지는 연간 경기 결과를 토대로 제조사 및 드라이버 부문 챔피언이 결정된다.||||지난해 대회부터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기반의 신규 기술 규정이 적용됨에 따라 현대자동차는 i20 N의 1.6리터 4기통 엔진에 100kW급 전동모터를 탑재한 i20 N Rally1 하이브리드 경주차로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2023 WRC는 총 13라운드로 구성되며 다음 경기는 6월 22일(목)부터 25일(일 현지 시각)까지 케냐에서 열릴 예정이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채널||||스포츠||일반 스포츠||자동차||스포츠카||수상/선정||서울
Mon, 05 Jun 2023 10:05:3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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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티넨탈 코리아, 그린부스터 발대식 개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6월 02일 -- 세계적인 기술 기업 콘티넨탈 코리아가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위한 활동의 하나로 임직원이 함께하는 ‘그린부스터(Green Booster)’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사회공헌 활동 캠페인에 돌입했다.||||그린부스터는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한 생활 속 실천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기획됐다. 6월 1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콘티넨탈 코리아 스포츠데이 행사에서 마틴 큐퍼스 콘티넨탈 코리아 사장을 비롯해 3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선발된 20명의 그린부스터가 발대식을 열었다. 발대식은 그린부스터 소개 앞으로 진행될 그린부스터와 플로깅 활동에 대한 안내 인증서 수여식 등으로 진행됐다.||||콘티넨탈 코리아 임직원 가운데 자발적 신청을 통해 구성된 사회공헌 활동 서포터즈인 그린부스터는 발대식을 기점으로 콘티넨탈 코리아가 전개하는 다양한 사회적 가치 실현 프로그램의 서포터즈로 활동할 예정이다. 그 첫 번째 활동으로 콘티넨탈 코리아는 세계 환경의 날 주간을 맞아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해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한다.||||플로깅은 조깅이나 등산 산책하며 눈에 띄는 쓰레기를 줍는 행동을 가리키는 용어로 운동으로 건강을 챙기는 동시에 환경까지 지키는 환경 보호 운동이다. 플로깅 이벤트는 사전에 임직원들의 신청을 통해 모집됐으며 올해 11일까지 자발적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전민아 콘티넨탈 코리아 커뮤니케이션 및 ESG 부문장은 “이번 그린부스터 발대식과 플로깅을 시작으로 사내외 일상 속에서 임직원 모두가 동참해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속 가능한 재료 재활용 또는 업사이클 소재 확대 등 제품뿐 아니라 서비스 측면에서도 기업 시민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콘티넨탈 코리아 소개||||콘티넨탈은 여객 및 상품 수송의 지속 가능하고 상호 연결된 모빌리티를 위해 선도적인 기술 및 서비스를 개발한다. 1871년 설립된 콘티넨탈은 세계적인 기술 기업으로서 자동차·기계·교통 및 수송을 위한 안전하고 효율적이며 지능적이고 경제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콘티넨탈은 2022년 약 394억유로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현재 57개국 및 시장에서 약 20만명이 넘는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콘티넨탈 오토모티브 코리아: http://www.continentalcorporation.co.kr||웹사이트: http://www.continental-corporation.com||||||연락처||콘티넨탈 오토모티브 코리아||홍보 담당||최혁철 책임||031-645-4742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콘티넨탈 코리아||||||배포 채널||||자동차||부품/정비||사회공헌||서울
Fri, 02 Jun 2023 13:16:5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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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실내 주차장 지도 구축 기술 개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6월 02일 -- 현대오토에버가 실내 주차장 지도 구축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차량 내비게이션의 주차장 안내 서비스가 확대되는 가운데 서비스의 운영에 필요한 실내 주차장 지도를 효율적으로 신규 구축하고 업데이트하기 위한 것이다. ||||실내 주차장 지도는 아파트나 대형 쇼핑몰 같이 넓은 주차장을 가진 시설에서 경로·위치를 운전자에게 안내하기 위해 사용된다. 가용 주차면 수 엘리베이터 위치 출입구 정보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하기 위한 정보를 담고 있다. ||||현대오토에버는 효율적인 실내 주차장 지도 구축을 위해 ‘실내 조사 시스템’을 만들고 이 시스템을 통해 얻은 정보를 지도로 가공할 수 있는 ‘실내 조사 솔루션’도 함께 개발했다. ||||실내 조사 시스템은 차량에 탈부착 가능한 형태의 하드웨어로 구현되며 △54채널 카메라 △라이다(LiDAR) △GNSS (Global Navigation Satellite System) △IMU (Inertial Measurement Unit) △DMI (Distance Measuring Instrument) 등 다양한 센서를 통해 실내 주차장에서 위치를 파악하고 주변 정보를 수집한다.||||실내 조사 솔루션은 실내 조사 시스템에서 확보한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도를 만들기 위한 소프트웨어다. 이 솔루션에는 △실시간 센서 데이터 수집 툴 △실내 매핑 장비 위치 추정 소프트웨어 △IMU 위치 오차 보정 소프트웨어 △3차원 데이터 생성 및 후처리 소프트웨어 등을 포함한다.||||실내 주차장 지도의 구축 과정은 다음과 같다. 먼저 실내 조사 시스템을 장착한 차량이 설정된 조사 경로대로 실내 주차장을 주행하며 ROS (Robot Operating System) 기반으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SLAM (Simultaneous localization and mapping) 방식으로 데이터를 가공한다. SLAM은 ‘동시적 위치 추정 및 지도 작성’이라는 의미로 이동 중 센서를 통해 주변 환경 지도를 작성하고 환경 지도에서 센서 위치를 추적하며 지도 작성을 이어가는 방식이다. 실내 조사 시스템이 수집한 데이터는 실내 조사 솔루션을 통해 가공되는데 3차원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간을 모델링한다. 모델링된 공간에 조사 중 파악한 주차장 노면과 벽면 표시 표지판 등 다양한 정보를 추가해 지도를 완성한다.||||이렇게 완성된 지도는 오차 범위 1m 이내의 정확성을 가진다. 현장을 직접 조사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도면 기반 지도보다 정확하다. 또 아웃소싱을 통한 현장 조사보다 낮은 비용으로 지도를 구축하고 변화에도 더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이번에 내재화한 기술은 앞으로 실내 주차장 뿐만이 아니라 실내 지도 전반에 응용될 수 있다. 실내 지도는 스마트 팩토리나 사무용 빌딩의 안전 관제 및 모니터링에도 활용할 수 있으며 실내에서 이동하는 로봇의 이동 경로 관제 등에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현대오토에버는 앞으로도 더 효율적인 주차장 지도 구축 프로세스 수립 및 고품질의 지도 양산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며 더 많은 고객이 주차장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현대오토에버 소개||||현대오토에버는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소프트웨어 전문 업체다. In-Car와 Out-Car 영역 전반의 차량 소프트웨어와 인프라를 지원하고 클라우드 서비스 시스템 통합(SI System Integration)과 업무 시스템을 운영 및 유지 보수한다. 모빌리티 산업 및 다양한 산업 영역에 포진한 고객을 지원하며 쌓아온 산업 노하우와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수준의 소프트웨어와 IT 서비스를 제공한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autoever.com||||||연락처||현대오토에버||홍보팀||박정모 책임||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오토에버||||||배포 채널||||IT||소프트웨어||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개발||서울
Fri, 02 Jun 2023 09:3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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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2024 팰리세이드 출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6월 02일 -- 현대자동차가 상품성을 대폭 개선한 ‘2024 팰리세이드’를 2일(금)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2024 팰리세이드는 높은 상품성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스페셜 트림 ‘르블랑(Le Blanc)’을 추가하고 트림별로 안전 및 편의 사양을 기본화한 것이 특징이다.||||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스페셜 트림 르블랑은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 △20인치 휠 △미쉐린 타이어 △12.3인치 대화면 클러스터 △1열 전동시트 △천연가죽 시트 △스마트폰 무선충전 △후측방 충돌 경고(주행)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전진 출차) △후방 교차 충돌 방지 보조 △서라운드 뷰 모니터 △후측방 모니터 등 다양한 고객 선호 사양이 기본 적용됐다. 또한 그레이와 블랙 색상의 조화가 돋보이는 새로운 내장 색상 ‘쿨 그레이’가 추가돼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를 더했다.||||현대차는 2024 팰리세이드에 주요 안전 및 편의 사양을 트림별로 기본화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엔트리 트림인 익스클루시브는 △2열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 △오토디포그 △레인센서 △자외선 차단 유리 등이 기본 적용됐고 인기 트림인 프레스티지는 △퀼팅 나파가죽 시트 △운전석 에르고 모션 시트 △1열 릴렉션 컴포트 시트 △2열 수동식 도어커튼 △스웨이드 내장재(헤드라이닝/필라) △스마트 자세 제어 등이 기본으로 적용돼 상품성이 향상됐다.||||또한 현대차는 최상위 트림 캘리그래피에서 적용 가능한 올 블랙 콘셉트의 디자인 특화 사양 ‘캘리그래피 블랙 에디션’을 신설하고 추가 비용 없이 선택할 수 있게 했다.||||캘리그래피 블랙 에디션은 △다크 틴티드 도금 외장(라디에이터 그릴 스키드 플레이트 범퍼 가니시 도어 하단 가니시 엠블럼) △20인치 전용 휠 △블랙 루프랙 △블랙 에디션 전용 스웨이드 퀼팅 나파가죽 시트 △다크 알루미늄 콘솔 상단 커버 등이 적용돼 한층 묵직하고 강인한 느낌을 준다.||||2024 팰리세이드의 판매 가격은 △익스클루시브 3867만원 △르블랑 4168만원 △프레스티지 4590만원 △캘리그래피 5069만원이다(개별소비세 3.5% 기준).||||2024 팰리세이드는 인기 사양 기본 적용으로 높은 상품성을 갖춘 신규 트림 ‘르블랑’과 올 블랙 콘셉트의 디자인 특화 사양 ‘캘리그래피 블랙 에디션’을 추가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에 현대차는 상품성과 가격 경쟁력을 대폭 강화한 2024 팰리세이드로 패밀리 SUV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채널||||자동차||RV/SUV||신상품||서울
Fri, 02 Jun 2023 09:11:5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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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랩스, ASIL D등급의 자율주행용 소프트웨어 IP 취득 권리 제공
켐니츠 독일--(뉴스와이어) 2023년 06월 02일 -- 센서 융합 전문 기업 베이스랩스(BASELABS)는 자동차 안전 무결성 수준(ASIL) D등급의 자율주행 환경 인식용 소프트웨어 IP(지식 재산권) 취득 권리 일체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IP 취득자는 이전 라이선스 모델과 달리 제한 없이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다.||||베이스랩스 기술은 높은 완성도를 갖춰 자율주행 L4 차량 대용량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과 같이 고도로 자동화한 시스템을 위한 안전 필수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할 수 있다. 기술 취득은 독점적 또는 부분적으로 이뤄질 수 있다. 관심 있는 기업은 베이스랩스 이메일로 문의하면 판매 절차를 위한 등록을 진행할 수 있다.||||베이스랩스 포트폴리오에는 시리즈 생산 준비가 완료된 저레벨 센서 융합 신기술로 특히 고해상도 센서와 복잡한 주행 환경에 적합한 ‘베이스랩스 다이내믹 그리드(BASELABS Dynamic Grid)’가 포함돼 있다. 또 수년에 걸쳐 기기 내장용으로 최적화한 라이브러리인 ‘베이스랩스크리에이트 임베디드(BASELABS Create Embedded)’는 주로 NCAP(자동차 안전도 평가) 기능을 위한 취득이 가능하다. 이들 제품은 모두 개발 및 검증 인프라 일체와 시리즈 생산에 필요한 모든 공정 아티팩트가 포함돼 있다.||||베이스랩스 매니징 디렉터인 로빈 슈베르트(Robin Schubert)는 “베이스랩스 기술은 지난 수 년간 우수한 고객사 피드백을 받았으며 이를 토대로 많은 시장 참여자가 요청하는 소프트웨어 IP 소유권 모델을 제공하게 됐다. 베이스랩스 소프트웨어 구매자는 미래에 개발될 각종 차량을 위한 안전 인증 기술을 받아 전 세계 자율주행 교통 안전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BASELABS 소개||||베이스랩스(BASELABS)는 ‘모든 차량을 위한 안전한 자율주행’이라는 비전을 실행하고 있다. 자사는 환경 인식 성능을 향상시키고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분야의 경쟁에서 고객의 전략적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IP를 제공한다. 베이스랩스는 전 세계 자동차 제조사와 부품 공급사가 신뢰하는 파트너로 2012년 설립됐으며 벡터 인포마틱(Vector Informatik GmbH)이 소유하고 있다. 따라서 자는 시장 내 모든 OEM 티어 1(Tier 1) 또는 센서 공급사들로부터 전략적으로 독립적이다.||||||웹사이트: https://www.baselabs.de||||||연락처||베이스랩스(BASELABS)||디렉터 겸 공동 창립자(Director and Co-Founder)||홀게르 뢰벨(Holger Lbel) ||+49 (0) 371 3371 51 21 ||이메일 보내기 ||||IP 문의||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BASELABS||||||배포 채널||||IT||소프트웨어||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사업계획||해외
Fri, 02 Jun 2023 09:03:3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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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종합건설본부, 파워프라자 더블캡 전기차 도입으로 환경보호와 실용성 동시 강화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6월 02일 -- 파워프라자는 인천시민들의 생활 편익을 위해 도시기반시설인 도로 하수·하천 공공건축물 도로관리사업 등을 추진 중인 인천시 종합건설본부가 최근 자사의 더블캡 전기차 ‘봉고3ev피스 더블캡’ 2대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입은 환경적인 측면에서 큰 도약이 될 뿐만 아니라 운용차량의 효율성을 높여 인천시 종합건설본부의 경제적 이익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파워프라자의 ‘봉고ev피스 더블캡’은 100% 친환경 전기로 구동되는 전기화물차로 기존 내연기관 화물차와 비교해 탄소배출량을 100% 감소시켜 대기 중 배출되는 유해가스를 현저히 줄일 수 있다. 또한 저소음 운행으로 도심지와 주거지에서의 소음 발생을 크게 줄일 수 있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함께 인천시의 도시환경 개선에도 이바지할 수 있다.||||파워프라자 김성호 대표는 “이번 보급을 통해 더블캡 전기차가 인천시 종합건설본부에서 매일 활약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더 많은 (공공)기관이 전기화물차를 도입해 정책 선도적 역할을 해야 하며 이는 인프라 구축 촉진과 시민들의 이미지 개선 면에서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밝혔다.||||‘봉고3ev피스 더블캡’은 파워프라자가 직접 개발·보급하는 소형 전기화물차로 환경부에 공식 등재된 믿을 수 있는 차량이다. 1회 충전으로 120km 주행이 가능하며 독일 린데(Linde)의 고성능 인덕션 모터와 고효율 EV 파워트레인(최대 마력 80hp/최대 토크 193Nm/배터리 용량 40.1kWh)을 채택해 힘 있고 스마트한 운행 환경을 제공한다.||||충전은 완속(AC 단상)과 급속(AC 3상)을 지원해 사용 환경에 따라 2시간 이내 충전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뒷좌석 공간 활용성이 높은 6인승 차량으로 다수의 인력의 이동과 장비 운반이 가능해 건설·정비 현장 시설물 관리 대민지원 등 업무 활용성이 특히 뛰어나다. 현장 출동이 잦은 관공서(시설관리 공원/산림녹지관리 자원순환과 동주민센터) 및 공공기관의 수요가 높아 앞으로도 보급은 꾸준히 이어질 전망이다.||||국내 전기상용차 시장 초기부터 꾸준히 전기상용차를 개발해 온 파워프라자는 축적된 기술을 앞세워 자체 개발한 EV 부품(OBC PDU LDC BMS 계기판 모듈 등)에 평생무상 AS라는 혜택을 제공해 전기차 오너에게 차량관리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파워프라자는 전기자동차 컨버전(전기차 구조변경) 기술의 선도기업으로서 이미 2007년부터 전기화물차를 개발해 상용화하고 0.5톤 전기화물차 ‘라보(2014)’에 이어 1톤(카고/2020)과 더블캡 전기화물차 차량까지 출시하는 등 고객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전기차 라인업을 구성하고 있다.||||◇ 주요 공공기관 및 기업·단체 전기화물차 보급 사례||||△공주시청 △서울강북구새마을회 △울산광역시 중구청 △강남구청(양재천 관리) △관악구청 공원녹지과(공원 관리) △서울농수산식품공사(화물 운송·관리) △용산가족공원(공원 조경 관리) △서울숲공원(미화업무 지원) △낙산공원(공원 관리) △성남시청(하천 보행도로 관리) △강릉시청(시립수목원 관리) △부안읍 주민복지회 △김천시청(공원 조경 관리) △서울시설공단(주차 관리) △강북구 새마을회 △괴산시설사업소(화물 운송·관리) △양주시시설관리공단(현수막·시설 관리) △경북 팔공산 휴양림(산림 조경 관리) △힐리언스 리조트(시설물·조경 관리) △제주도 가파리 어촌계(어민 지원) △하나은행 인재개발원(시설·조경 관리) △강원대학교(연구 지원 업무) △광주과학기술원(시설 관리용) △사천시 선구동 행정복지센터 △오산시청(도로과) △월미공원사업소 △울산대공원 △울산문수경기장 △울산시설공단(종합운동장) △강북아리수정수센터 △월미공원 △중부공원여가센터 △서울시설공단(청계천관리처) △청주상수도본부 △청주시청공원녹지과 등||||파워프라자 소개||||파워프라자는 1993년 설립돼 고신뢰성 고효율의 산업용·통신용 전원공급장치(Switching Mode Power Supply SMPS)를 전문적으로 연구·개발·생산·판매하며 한국 SMPS 산업을 이끌어가는 기업이다. 창립 이후 지속적으로 미래 기술에 대한 도전과 변화를 시도하는 파워프라자는 그동안 축적해 온 전자 기술의 응용 분야로 2008년부터 친환경 전기자동차 사업을 시작했다. 미래 전기자동차의 Digital Power Electronics 관련 기술을 집중 연구하고 있다. 현재 전기자동차 개발과 전기자동차 개조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기자동차에 고효율의 파워팩을 제공하기 위해 ‘모터+인버터+충전기+BMS+컨버터’의 전기자동차 주요 부품과 고성능 배터리 팩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파워프라자는 전기자동차의 상용화와 고신뢰성 부품들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는 미래 전기자동차 기술을 고객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웹사이트: http://www.powerplaza.com||||||연락처||파워프라자||AD&PR||왕유정 대리||02-855-4955||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파워프라자||||||배포 채널||||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트럭/버스||실적||서울
Fri, 02 Jun 2023 08:3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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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23년 5월 34만9194대 판매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6월 01일 -- 현대자동차가 2023년 5월 국내 6만8680대 해외 28만514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7.8% 증가한 총 34만9194대를 판매했다.||||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8.4% 증가했으며 해외 판매는 7.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 판매||||현대차는 2023년 5월 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8.4% 증가한 6만8680대를 판매했다.||||세단은 그랜저 1만1581대 아이오닉 6 1117대 쏘나타 2630대 아반떼 6599대 등 총 2만1927대가 팔렸다.||||RV는 팰리세이드 3553대 싼타페 2557대 아이오닉 5 2396대 투싼 4241대 코나 2522대 캐스퍼 4064대 등 총 2만254대가 팔렸다.||||포터는 8061대 스타리아는 3567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총 2443대 판매됐다.||||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90 1417대 G80 4813대 GV80 2737대 GV70 2615대 등 총 1만2428대가 팔렸다.||||◇ 해외 판매||||현대차는 2023년 5월 해외 시장에서 전년 동월보다 7.7% 증가한 28만514대를 판매했다.||||현대차는 싼타페 완전 변경 모델 및 최초의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 등 뛰어난 상품성을 지닌 신차를 지속 선보이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나갈 것이라며 디 올 뉴 코나 EV의 국내 판매를 개시한 데 이어 아이오닉 6의 미국/유럽 등 글로벌 판매를 본격화하는 등 전기차 시장 역시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대 생산 및 판매 최적화를 통해 높은 대기 수요를 해소하고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 등으로 불확실한 경영 환경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RV/SUV||실적||서울
Thu, 01 Jun 2023 16:21: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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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2023년 5월 26만8593대 판매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6월 01일 -- 기아는 2023년 5월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5만275대 해외 21만7772대 특수 546대 등 전년 동기 대비 14.4% 증가한 26만8593대를 판매했다(도매 판매 기준).||||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10.3% 증가했으며 해외는 15.2% 증가한 수치다(특수 판매 제외).||||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4만5959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2만5345대 쏘렌토가 2만909대로 뒤를 이었다.||||◇ 국내 판매||||기아는 2023년 5월 국내에서 전년 동월 대비 10.3% 증가한 5만275대를 판매했다. 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카니발로 6695대가 판매됐다.||||세단은 레이 4576대 K8 4487대 K5 3166대 모닝 2502대 등 총 1만6061대가 판매됐다.||||RV는 카니발을 비롯해 쏘렌토 6499대 스포티지 6185대 셀토스 4792대 니로 2452대 등 총 2만8835대가 판매됐다.||||상용은 봉고Ⅲ가 5269대 팔리는 등 버스를 합쳐 총 5379대가 판매됐다.||||◇ 해외 판매||||기아의 2023년 5월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15.2% 증가한 21만7772대를 기록했다.||||차종별 해외 실적의 경우 스포티지가 3만9774대 팔리며 해외 최다 판매 모델이 됐고 셀토스가 2만553대 K3(포르테)가 1만5483대로 뒤를 이었다.||||◇ 특수 판매||||특수는 국내에서 89대 해외에서 457대를 판매했다.||||기아는 반도체 부품 수급 차질 현상이 점진적으로 완화되며 생산 물량 증가로 공급 확대가 지속 중이라며 SUV 및 친환경차 중심의 믹스 개선을 동반한 양적 성장을 통해 수익성 향상을 이어 나가고 EV9의 성공적 출시로 전동화 라인업과 브랜드 가치를 더욱 강화시킬 것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2105||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기아||||||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RV/SUV||실적||서울
Thu, 01 Jun 2023 16:14: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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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HTWO 광저우 준공식 개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6월 01일 -- 현대자동차그룹이 해외 최초의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생산기지를 구축했다. 현대차그룹은 1일(목) 중국 광둥성(省) 광저우시(市) 황푸구(區)에서 ‘HTWO 광저우’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린커칭(林克慶 Lin KeQing) 광둥성 정협 주석 겸 광저우시 서기 리신(李心 Li Xin) 광둥성 정협 부주석 강상욱 주광저우대한민국 총영사 이옥헌 산업통상자원부 수소경제정책관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을 비롯해 양국 정부 관계자와 주요 파트너사 경영층 현대차그룹 임직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현대차그룹은 중국 수소시장 선점과 글로벌 수소사업 본격화 및 수소산업 생태계 확장을 위해 HTWO 광저우를 건설했다.||||HTWO(에이치투 Hydrogen+Humanity)는 현대차그룹이 2020년에 론칭한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브랜드다. 인류를 위한 수소 즉 수소와 인류를 상징하는 두 개의 H가 만나 에너지 이상의 유의미한 가치를 만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HTWO 광저우는 현대차그룹이 해외에 건설한 첫 번째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공장으로 현대차그룹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현대차그룹의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다양한 모빌리티와 산업 분야의 동력원으로 확대해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은 수소연료전지 스택에 공기공급 시스템 수소공급 시스템 열관리 시스템을 결합해 공기 중 산소와 수소탱크에서 공급된 수소의 전기 화학반응을 통해 전기를 만드는 일종의 발전기로 승·상용 자동차는 물론 향후 비상 발전 전기차 충전 선박 트램 도심용 항공기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 가능하다.||||현대차그룹은 HTWO 광저우 설립을 위해 2019년 12월 중국 광둥성 정부와 MOU를 맺고 시장 조사 및 부지 선정 작업 등 1년여의 준비 기간을 거쳤다. 이후 2021년 1월 투자 계약을 체결하고 3월 착공에 들어갔다.||||HTWO 광저우는 20만2000㎡(약 6.1만 평) 부지에 스택 공장 활성화공장 연구동 사무동 혁신센터 등의 건물이 8만2000㎡(약 2.5만 평) 규모로 들어섰으며 연간 6500기의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생산 능력을 갖췄다.||||현대차그룹은 HTWO 광저우에서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생산 및 판매하고 향후에는 중국 시장 상황과 중앙 정부 정책을 고려해 공급 물량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HTWO 광저우가 중국 내 전후방 수소 산업 협력 및 사업 확대를 위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준공식에서 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HTWO 광저우는 현대차그룹 최초의 해외 수소연료전지 거점으로서 친환경 스마트 안전 최우선 공장으로 운영될 것”이라며 “현대차그룹은 중국 내 우수한 기업들과 전략적 협력관계를 강화해 중국과 광둥성의 수소산업 고품질 발전과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리신 광둥성 정협 부주석은 축사를 통해 “HTWO 광저우 준공을 새 출발점으로 삼아 앞으로 수소에너지 분야에서 더 넓은 협력과 발전의 여지를 갖게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현대차가 수소 선도기업으로서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수소기술 수소제품 등의 분야에서 선행 경험을 공유하며 수소산업 생태계를 더욱 확대함으로써 광둥성 수소산업의 질 높은 발전에 함께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HTWO 광저우는 이날 준공식 행사에서 광둥성 및 광저우시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2024년까지 광둥성과 광저우시 산하의 국유기업에 수소전기트럭과 수소전기청소차 등 수소전기상용차 1500대를 보급하기로 했다.||||◇ 중국 수소 굴기… 2035년 수소전기차 누적 100만 대 보급 2060년 탄소중립 실현||||중국은 최근 탄소배출 절감 및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표하고 있다.||||중국은 2020년 9월 제75차 유엔총회에서 2030년 탄소배출이 정점에 도달하고 206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한다는 ‘쌍탄()’ 목표를 제시했다.||||이어 같은 해 10월 중국 공업정보화부의 자동차 관련 정책 자문기구인 중국 자동차 공정학회는 ‘에너지 절감 및 친환경차 기술 로드맵 2.0’을 발표하고 중국 내 수소전기차 보급 목표를 제시했다.||||이 로드맵에는 중국이 2035년경까지 상용차를 중심으로 수소전기차를 누적 100만 대까지 보급해야 한다는 구체적인 목표가 포함돼 중국 내의 수소산업 육성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2021년 중국은 수소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징진지(베이징·텐진·허베이) 및 주변 지역(산둥)과 △상하이 △광둥 △허베이 △허난 등 5개 도시군을 시범도시로 정하고 2025년까지 수소전기차를 총 3만3010대 보급한다고 밝혔다.||||이어 2022년 3월에는 ‘수소에너지 발전 중장기 계획(2021~2035년)’을 발표했다. 이 계획은 수소산업 전반에 적용되는 중국 최초의 중장기 계획으로서 2025년까지 수소전기차 보유량을 5만 대 그린수소 연간 생산량을 10만~20만 톤까지 끌어올리고 이산화탄소 연간 배출량을 100만~200만 톤 낮추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또 2030년까지 완전한 수소산업 기술혁신 체계와 그린수소 공급체계를 구축하고 2035년까지 다양한 수소 활용 생태계를 만들고 수소의 소비 비중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광둥성은 2022년 8월 ‘광둥성 연료전지자동차 시범도시군 건설 가속화에 관한 행동 계획(2022~2025년)’을 발표하며 시범 기간 1만 대 이상의 수소전기차 보급을 목표로 하고 연간 수소생산 능력을 10만 톤 규모까지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또 수소충전소를 200개 설치하고 차량용 수소의 최종 소비자가격을 1kg당 30위안 이하로 낮추는 등의 목표를 제시했다.||||광저우시는 2022년 12월 ‘2022~2025 광저우시 연료전지차 시범 활용 업무 방안’을 발표하고 2025년까지 수소전기차를 대규모 생산해 보급·활용하고 수소충전소 건설을 추진해 국제 영향력을 갖춘 수소에너지 허브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현대차그룹은 중국의 수소산업이 빠른 속도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HTWO 광저우가 중국 수소시장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HTWO 광저우는 글로벌 현대차그룹이 수소시장의 퍼스트 무버로서 리더십을 확고히 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 현대차그룹은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수소생태계 구축과 글로벌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채널||||에너지/환경||신재생에너지||자동차||승용차||설립/오픈||서울
Thu, 01 Jun 2023 14:55: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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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라이드 인튜이션, 엠바크 테크놀로지 인수… 자율주행차 개발용 제품 강화
마운틴 뷰 캘리포니아--(뉴스와이어) 2023년 06월 01일 -- 자율주행 차량 개발 도구 및 소프트웨어 제공사인 어플라이드 인튜이션(Applied Intuition Inc.)과 자율주행 트럭 운송 소프트웨어 기업 엠바크 테크놀로지(Embark Technology Inc.)(나스닥: EMBK)가 합병 계약을 체결했다고 양사가 발표했다. 어플라이드는 엠바크의 약 7100만달러 지분 가치를 전액 현금 거래로 인수할 예정이다.||||2016년 설립된 엠바크는 안전 이중화(safety-redundant) 컴퓨팅 시스템에 기반해 사물 인식에 머신러닝 방법론을 사용하는 강력한 자율 주행 소프트웨어 스택을 구축했다. 또한 엠바크는 자율주행 및 자율이동에 최적화된 맞춤형 하드웨어 플랫폼을 개발했으며 고속도로에서 150만 마일 이상의 자율 운행을 수행하며 광범위한 실제 환경 테스트와 시스템 배포를 수행했다.||||어플라이드는 엠바크의 사내 툴 데이터 소프트웨어 에셋을 통합해 트럭 운송 및 자동차 업계 고객을 위한 서비스 개선을 목표하고 있다. 엠바크는 이번 거래의 일환으로 테스트 차량을 폐기할 계획이다. 엠바크의 주요 구성원들은 어플라이드를 지원하고 회사의 제품군을 확장하기 위해 계속 남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의 공동 창립자 겸 CEO인 카사르 유니스(Qasar Younis)는 “엠바크를 인수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인수를 통해 제품을 발전시키고 고객을 위한 보다 구체적이고 복잡한 과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엠바크가 자율주행차 업계에서 이룬 업적을 존중하며 엠바크의 전문성을 응용해 전 세계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엠바크의 공동 창립자이자 CEO인 알렉스 로드리게스(Alex Rodrigues)는 “오늘은 엠바크의 흥분되고 새로운 장을 여는 날”이라며 “7년간 기여한 모든 전현직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그들이 회사를 위해 해준 모든 일에 감사하며 우리가 구축한 기술을 어플라이드가 어떻게 응용할지 기대된다”고 밝혔다.||||양사 이사회가 만장일치로 승인한 계약 조건에 따라 엠바크 주주는 주당 2.88달러를 현금으로 받게 된다. 이번 계약은 엠바크가 다양한 잠재적 전략적 대안을 탐색 검토 및 평가하는 프로세스를 진행 중이라고 밝힌 2023년 3월 3일 발표 이후 이뤄졌다.||||이 거래는 2023년 3분기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며 엠바크 주주들의 승인 및 기타 관례적인 거래 종료 조건 승인이 남아있다. 거래가 완료되면 엠바크 주식과 워런티는 나스닥에서 거래 중단되고 엠바크는 비상장 기업이 된다.||||자문단||||굿윈 프록터(Goodwin Procter LLP)가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의 법률 자문을 맡고 있다. 에버코어(Evercore)가 재무 자문을 윌슨 손시니 굿리치 앤 로사티(Wilson Sonsini Goodrich & Rosati P.C.)가 엠바크와 거래 위원회의 법률 자문을 맡고 있다. 헐리한 로키는 엠바크의 거래 위원회에 추가적인 재무 자문 서비스를 제공했다.||||엠바크 소개||||엠바크 테크놀로지(Embark Technology Inc.)(나스닥: EMBK)는 자율주행 트럭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자율주행 차량 회사로 안전 효율성 및 지속 가능성 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다. 2016년 설립 이래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두고 있는 엠바크는 미국 최대 화주 및 운송업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어플라이드 인튜이션 소개||||어플라이드 인튜이션(Applied Intuition Inc.)의 미션은 안전하고 지능화된 기계의 전 세계 도입을 가속화하는 것이다. 어플라이드의 솔루션은 자율 시스템을 보다 빠르고 안전하고 쉽게 시장에 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산업 전반의 자율주행 프로그램과 상위 20개 글로벌 차량 OEM 중 17개사가 어플라이드의 솔루션을 사용해 대규모 자율 시스템을 개발 테스트 및 배포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를 확인하면 된다.||||추가 정보 및 위치||||엠바크 테크놀로지(‘엠바크’) 그 이사 및 특정 임원은 현재 진행 중인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의 엠바크 인수(이하 ‘거래’)와 관련해 주주로부터 위임장 권유에 참여하고 있다. 엠바크는 거래 승인을 위한 위임장 권유와 관련해 증권거래위원회(이하 ‘SEC’)에 위임장 설명서(이하 ‘거래 위임장’)를 제출할 계획이다. 증권 보유 또는 기타 방식으로 직간접적인 이해관계를 포함해 해당 참여자에 관한 추가 정보는 거래 위임장 및 거래와 관련해 SEC에 제출할 기타 관련 문서에 포함된다. 전술한 내용과 관련된 정보는 2023년 3월 28일 SEC에 제출된 2022년 12월 31일 마감 회계연도에 대한 10-K 양식의 엠바크 연례 보고서(‘2022년 연례 보고서’)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2022년 연례 보고서에 명시된 금액 이후 엠바크의 증권 보유가 변경된 경우 그러한 변경 사항은 SEC에 제출된 양식 4의 소유권 변경 명세서에 반영됐거나 반영될 예정이다.||||엠바크는 SEC에 최종 거래 위임장을 제출한 후 즉시 거래를 고려하기 위한 특별 회의에서 투표할 자격이 있는 각 주주에게 최종 거래 위임장과 위임장을 우편으로 발송할 것이다. 주주들은 거래 위임장(수정본 또는 보충서 포함) 및 엠바크가 SEC에 제출하는 기타 관련 문서가 입수되는 대로 중요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이를 반드시 읽어보기 바란다. 주주는 거래 위임장의 예비 및 최종 버전 수정본 또는 보충서 엠바크가 거래와 관련해 SEC에 제출한 기타 관련 문서를 SEC 웹사이트에서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 엠바크의 최종 거래 위임장 이에 대한 수정본 또는 보충서 거래와 관련해 엠바크가 SEC에 제출한 기타 관련 문서의 사본은 엠바크의 투자자 관계 웹사이트에서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미래 예측 진술||||이 커뮤니케이션에는 거래 완료 예상 시기 거래 승인 시 엠바크 이사회가 고려한 사항 거래 완료 후 엠바크에 대한 기대 거래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엠바크에 대한 기대 등 거래에 관한 진술을 포함하여 위험과 불확실성을 수반하는 미래예측진술이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미래예측진술에는 다음과 같은 내재적 위험과 불확실성이 내재되어 있다: (i) 거래에 대한 엠바크 주주들의 승인이 적시에 또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을 위험을 포함하여 거래 종결 조건이 충족되지 않을 가능성; (ii) 엠바크가 해지 수수료를 지불해야 하는 상황을 포함하여 거래를 해지할 권리를 발생시킬 수 있는 사건 변경 또는 기타 상황의 발생; (iii) 거래 완료 시기 및 각 당사자가 거래를 완료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한 불확실성; (iv) 거래와 관련하여 당사자 및 기타 당사자에 대해 제기될 수 있는 법적 절차의 성격 비용 및 결과; (v) 거래의 발표 또는 거래 보류가 엠바크의 자산 부채 또는 재무 상태에 미치는 영향 (vi) 합병 계약 또는 거래와 관련된 비용 수수료 비용 및 청구 금액 (vii) 거래가 보류되는 동안 엠바크의 주가가 변동할 수 있고 거래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크게 하락할 수 있는 위험; (viii) 2022년 5월 15일에 SEC에 제출된 2022년 연차 보고서 및 10-Q 양식의 분기 보고서를 포함하여 엠바크가 SEC에 제출하는 정기 보고서에 자세히 설명된 기타 위험 및 불확실성(각 보고서는 엠바크 웹사이트의 투자자 관계 섹션에서 확인할 수 있음). 이러한 위험이나 불확실성이 현실화되거나 엠바크의 가정이 부정확한 것으로 판명될 경우 엠바크의 실제 결과는 이러한 미래예측진술에 명시되거나 암시된 결과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본 커뮤니케이션의 모든 미래예측진술은 본 커뮤니케이션 날짜를 기준으로 엠바크가 이용할 수 있는 정보를 기반으로 하며 엠바크는 법률에서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해당 날짜 이후에 발생하는 사건이나 상황을 반영하기 위해 제공된 미래예측진술을 업데이트할 의무를 지지 않는다.||||엠바크의 투자자 관계 웹사이트: https://investors.embarktrucks.com||웹사이트: https://www.appliedintuition.com||||||연락처||어플라이드 인튜이션||샬럿 코쉐(Charlotte Kosche)||이메일 보내기 ||||투자자 연락처||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어플라이드 인튜이션||||||배포 채널||||IT||소프트웨어||자동차||승용차||인수/합병||해외
Thu, 01 Jun 2023 10:4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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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에이피, 본격적인 북미시장 진출 위한 몬테레이 공장 준공식 개최
광주--(뉴스와이어) 2023년 06월 01일 -- 국내 1위의 자동차 스티어링휠 생산업체 대유에이피(대표이사 이석근)가 6월 8일 멕시코 몬테레이공장의 준공식을 개최하고 북미 자동차 시장 진출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대유에이피는 2020년 멕시코에 법인을 최초 설립하고 케레타로 지역에 생산기지를 구축했다. 이후 북미 자동차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생산기지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6월부터 현대차와 기아 북미법인에서 생산 예정인 전기차종 등의 납품 대응을 위해 몬테레이 생산공장에 케레타로의 기존 생산설비 이전과 새로운 설비를 확장했다.||||이번에 준공된 몬테레이 공장은 대지면적 약 8000평 건축면적 약 3000평에 달하는 규모로 대유에이피는 이곳에서 현대차그룹의 미국 전기차 전용 신공장을 포함한 북미법인에 스티어링휠을 납품할 계획이다. 2025년까지 약 180억원의 단계적 투자가 완료되면 주조 성형에서부터 조립에 이르는 연간 70만대의 생산능력을 보유한 스티어링휠의 전 공정 생산라인을 갖추게 된다.||||한편 몬테레이 지역은 전기차 시장의 글로벌 요충지로 다수의 글로벌 기업이 기존의 내연차 생산구조에서 전기차 생산구조로 공장구조를 변경하거나 신규 전기차 생산라인 신설이 이뤄지고 있다. 실제 올해 2월 테슬라는 몬테레이 지역에 50억달러(약 6조 6400억원)의 규모의 전기차 생산공장을 설립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웹사이트: https://www.winia.com||||||연락처||위니아 ||홍보팀||윤인정 매니저||02-360-7508||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위니아||||||배포 채널||||자동차||부품/정비||설립/오픈||광주/전남
Thu, 01 Jun 2023 09:08:3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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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 트럭 코리아, 한국 진출 20주년 기념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스크린 골프 챌린지’ 개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6월 01일 -- 다임러 트럭 코리아(대표이사 안토니오 란다조)가 한국 진출 20주년을 기념해 6월 3일부터 7월 2일까지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스크린 골프 챌린지‘를 전국 골프존 매장에서 개최한다.||||‘Trucker 2.0 한국을 움직이는 당신을 위해‘를 슬로건으로 진행하는 이번 대회는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고객을 비롯해 트럭커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영업사원 혹은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카카오톡 플러스 채널을 통해 사전 신청과 함께 무료 참가 티켓을 받을 수 있다. ||||대회 역시 간단하게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을 마친 트럭커는 골프존 매장에서 로그인 후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스크린 골프 챌린지의 대회명인 ‘벤츠 트럭 골프 챌린지‘를 검색한 다음 18홀 라운드 경기에 참여하면 된다. ||||대회에 참가한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고객뿐 아니라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에 관심 있는 트럭커 및 협력사 임직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경품이 마련됐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트랙터 △카고 △덤프 △여성 트럭커 △협력사 등 총 5개 리그를 마련하고 리그 별 1위부터 3위까지를 선정해 총 15명에게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골프백 트롤리백 프리미엄 텀블러 등의 상품을 시상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럭키왕 장타왕 열정왕 등 특별상을 선정해 총 10명에게 갤럭시워치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우산 등 다양한 상품을 시상하며 게임을 마친 참가자 전원에게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한다. 대회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카카오톡 플러스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토니오 란다조 대표는 “다임러 트럭의 한국 진출 20주년을 기념해 그동안 고객 여러분이 보내주신 성원과 협력사 임직원 여러분들의 헌신에 보답하고자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크린 골프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이번 대회와 5월 열린 트럭커 사진 공모전에 이어 오랜 시간 다임러 트럭을 아끼고 사랑해 주신 고객들과 함께 20주년을 기념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세계 최대 상용차 제조사 독일 다임러 트럭 AG의 자회사로 2002년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의 대형트럭 악트로스(Actros)를 출시해 한국 시장에 진출하며 가장 혁신적인 제품과 신뢰의 서비스로 국내 트럭시장의 선진화를 이끌었다. 현재 악트로스 아록스 아테고 유니목 등 첨단 기술을 반영한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의 다양한 프리미엄 제품과 고객 신뢰를 최우선으로 추구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세상을 움직이는 주역‘인 트럭 및 물류 업계와 동반 성장하기 위해 최상의 운송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s://www.mercedes-benz-trucks.com/ko_...||||||연락처||다임러 트럭 코리아 홍보대행||PRGATE 정은하 과장||02-792-2633||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다임러 트럭 코리아||||||배포 채널||||자동차||트럭/버스||행사||서울
Thu, 01 Jun 2023 09: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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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유럽향 EV9 공개… 유럽 시장서 전동화 전환에 박차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5월 30일 -- 기아가 플래그십 전동화 SUV ‘기아 EV9’을 앞세워 유럽 자동차 시장에서 전동화 선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한다.||||기아는 15일(월 현지 시각)부터 보름에 걸쳐 독일에서 개최한 ‘기아 브랜드 써밋(The Kia Brand Summit)’을 통해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 주요 20여 개국 미디어를 대상으로 유럽향 EV9을 처음 공개하고 유럽 시장 중장기 전동화 전략을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기아 전동화 라인업을 대표하는 EV9의 유럽향 모델을 현지에서 최초 공개하는 한편 전동화 브랜드로의 전환에 박차를 가하는 기아의 비전을 유럽 시장에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정원정 기아 유럽권역본부장(전무)은 현지 행사에서 “기아는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는 전기차(EV)와 고객 경험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의 바탕이 되고 있는 혁신적인 커넥티드 서비스를 선보이며 유럽 현지에 짜릿한 순간을 선사하고 있다”고 말했다.||||기아는 한국 브랜드 사상 처음으로 ‘유럽 올해의 자동차(COTY)’에 오르며 현지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만들어 온 기아의 첫 전용 전기차 EV6에 이어서 현대차그룹 전용 전기차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완성한 기아의 두 번째 모델이자 대형 전기 SUV인 EV9을 출시해 유럽 전기차 시장을 또 한 번 적극적으로 공략할 예정이다.||||EV9은 전용 플랫폼을 바탕으로 구현된 넓은 공간과 웅장한 디자인뿐만 아니라 고속도로 자율주행(HDP) 기아 커넥트 스토어(Kia Connect Store) 무선(OTA Over-the-air)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 최첨단 기술을 대거 적용한 대형 전동화 SUV다. 기아는 또한 지속가능한 10가지 필수 소재를 적용해 지속가능성에 대한 회사의 노력과 의지를 EV9에 담았다.||||올해 하반기 현지 출시 예정인 유럽향 EV9은 주력 외장 색상이 오션 매트 블루로 일부 전면 디자인이 한국 미국 모델과 차별화된 것이 특징이다. 기아는 올해 하반기 EV9을 전면에 내세워 유럽 시장에서 전기차 판매를 적극 확대하기로 했다. 기아는 올해 유럽 시장에서 전기차 9만3000대를 판매할 계획으로 향후 2030년까지 전기차 판매 대수를 51만5000대까지 늘릴 방침이다. 유럽 내 전기차 판매 비중 역시 올해 17%에서 2030년 74%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다.||||기아는 전기차 판매 확대와 더불어 아이오니티(Ionity) 디지털 차징 솔루션스(Digital Charging Solutions) 등 현지 충전 인프라 업체와의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전기차 고객 편의성을 제고하고 현지 충전 생태계 구축에 적극 기여할 방침이다. 기아는 현지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유럽 28개국에서 50만기 이상의 충전 거점을 제공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2105||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기아||||||배포 채널||||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RV/SUV||행사||서울
Tue, 30 May 2023 15:26:1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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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에이피, 현대차·기아 전기차 스티어링 휠 수주…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
광주--(뉴스와이어) 2023년 05월 30일 -- 국내 자동차 스티어링 휠 1위 업체 대유에이피(대표 이석근)가 업계 최고의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대유에이피는 해외 자동차 전시회인 ‘2023 월드카 어워즈 (World Car Awards·WCA)’에서 ‘세계 올해의 차’를 수상한 아이오닉 6를 포함해 아이오닉5 EV6 소형 CUV 전기차 승용전기차 등 6개 차종의 해외공장 공급 차종에 대한 스티어링 휠 수주를 했다고 밝혔다.||||수주한 스티어링휠은 2024년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하게 되며 생산 규모로는 연간 약 36만대 정도다. 현재 소형 SUV 코나 후속 차량인 SX2도 성공적으로 개발을 완료해 본격적으로 양산중에 있다.||||대유에이피는 이번 수주뿐만 아니라 해외 완성차 시장 고객 및 원가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영업활동도 펼치고 있다. 특히 신시장인 중국 베트남 멕시코 슬로바키아 진출을 통해 대규모 수출 실적 성장을 달성하고 있다. 베트남에 가죽 감싸기 생산기지를 구축 중이며 멕시코 몬테레이 지역에 공장증설을 통한 년간 70만대 생산능력이 확보될 예정이다.||||또한 슬로바키아에 생산기지를 설립해 물류체계 구축 물류비 절감과 현지 공급 안정화를 통한 신속한 품질대응도 도모하고 있다.||||이와 함께 대유에이피는 원가경쟁력 확보 및 기업의 체질개선을 위해 끊임없는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2017년부터 시작된 스마트공장 고도화를 통한 로봇자동화 공정자동화 시스템 APS(AI활용생산스케쥴링 자동화) MES(제조실행시스템) ERP(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를 구축해 생산성 향상 및 균일한 제품의 품질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이를 바탕으로 대유에이피는 2021년 대한민국 10대 등대기업에 선정됐으며 현대차·기아 품질시스템 등급에서 5스타를 달성한 바 있다. 올해는 Lv4수준(고도화 2단계)의 등대공장 구축을 통해 품질 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예정이다.||||한편 대유에이피는 18건의 특허 1건의 디자인 등 총 19건의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2022년에는 폴더블 스티어링휠에 대한 특허권을 획득하며 미래차 산업과 연계한 핵심 기술을 확보했다. 폴더블 스티어링휠은 그립부가 폴딩돼 운전자가 승·하차시 무릎 공간을 손쉽게 확보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 외에도 열선 D컷 햅틱(진동으로 알림) 등 운전자 안전과 편의를 위한 신기술 신소재 신공법 개발을 통해 독자적인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s://www.winia.com||||||연락처||위니아 ||홍보팀||윤인정 매니저||02-360-7508||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위니아||||||배포 채널||||자동차||부품/정비||수주||광주/전남
Tue, 30 May 2023 09:15:3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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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북미 배터리셀 합작법인 설립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5월 26일 -- 현대자동차그룹이 LG에너지솔루션과 함께 2025년 미국에 전기차 배터리셀 합작공장을 세우고 연간 약 30만 대 물량의 배터리셀을 생산한다. ||||현대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은 26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LG에너지솔루션 본사에서 현대차 대표이사 장재훈 사장 LG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 권영수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북미 배터리 합작법인 계약 체결식을 했다.||||현대차 장재훈 사장은 체결식에서 “현대차그룹은 글로벌 전기차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전동화 체제로 전환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글로벌 배터리 선두 기업이자 핵심 파트너인 LG에너지솔루션과의 합작공장 설립을 통해 글로벌 전기차 대전에서 승기를 잡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LG에너지솔루션 권영수 부회장은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강자 현대차그룹과 배터리 산업의 선두 주자 LG에너지솔루션이 손을 잡고 북미 전기차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며 “차별화된 글로벌 생산역량 독보적 제품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세계 최고의 고객가치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 체결식을 기점으로 현대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은 현대차그룹 전기차 전용 공장(Hyundai Motor Group Metaplant America 이하 HMGMA) 부지가 위치한 미국 조지아주 서배너 브라이언 카운티에 배터리셀 합작공장을 건설한다.||||양측은 연내 합작법인을 세우고 이르면 2025년 말 생산 시작을 목표로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공장 건설에 착수한다. 총 5조7000억원(43억달러 이상)을 공동 투자하며 지분은 각 50%씩 보유할 예정이다.||||합작공장은 연산 약 30기가와트시(GWh) 전기차 약 30만 대 분의 배터리셀을 양산할 수 있는 규모로 지어진다. ||||합작공장에서 생산된 배터리셀은 현대모비스가 배터리팩으로 제작해 HMGMA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 기아 조지아 공장 등 현대차그룹의 미국공장에서 생산되는 전기차에 전량 공급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LG에너지솔루션과의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미국 생산 차량에 최적화된 배터리셀을 현지에서 조달해 고효율·고성능·안전성이 확보된 높은 경쟁력의 전기차를 적시에 생산·판매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현대차그룹은 오랜 기간 축적한 완성차와 각종 부품 양산 능력을 바탕으로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전체 배터리 시스템 및 완성차까지 연계될 수 있는 통합적인 품질 관리를 통해 최고 수준의 성능과 안전성을 갖춘 전기차 배터리셀 생산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현대차그룹은 검증된 글로벌 양산 및 품질 경쟁력을 갖춘 LG에너지솔루션과의 배터리셀 합작공장을 통해 현대차그룹의 전용 전기차에 안정적으로 배터리를 공급함으로써 폭발적으로 증가할 미국 전기차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그간 현대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은 전동화 사업 핵심 파트너로서 2009년 현대차그룹의 첫 친환경차인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부터 시작해 현재 코나 일렉트릭 아이오닉6 등 주요 친환경차에 대한 배터리 공급 협력을 진행해왔다. ||||특히 이번 미국 배터리셀 합작법인 설립은 인도네시아 배터리셀 합작법인에 이어 두 번째다. 현대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은 인도네시아 카라왕 산업단지에 연산 10기가와트시(GWh) 규모의 배터리셀 합작공장을 건설 중이며 내년 상반기 본격적인 양산을 앞두고 있다. ||||앞으로도 현대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은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의 주도권 확보를 위해 전략적 투자를 확대하고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채널||||자동차||부품/정비||카일렉트로닉스||설립/오픈||서울
Fri, 26 May 2023 10:40:5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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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 트럭 코리아, 지속가능한 환경 위해 임직원 참여 플로깅 자원봉사 실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5월 26일 -- 다임러 트럭 코리아(대표이사 안토니오 란다조)는 5월 19일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해 임직원들이 참여한 플로깅(Plogging)으로 ‘다임러 트럭 코리아 한강 줍깅’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플로깅은 조깅을 하며 눈에 띄는 쓰레기를 줍는 행동을 가리키는 용어로 운동으로 건강을 챙기는 동시에 환경을 지키기 위한 작은 실천에 동참할 수 있는 일종의 환경 보호운동이다.||||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지속가능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고 생활 속 ESG 실천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한다는 취지에서 임직원 단체 플로깅 행사를 정례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날 이원장 다임러 트럭 코리아 상품 및 마케팅 총괄 상무를 비롯한 40여 명의 다임러 트럭 코리아 임직원이 모여 약 3시간 동안 한강 일대에 버려진 담배꽁초 플라스틱 등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이원장 다임러 트럭 코리아 상무는 “이번 플로깅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나들이가 많은 공원에서 다임러 그룹이 추구하는 ESG 경영을 실천하고자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다임러 트럭 코리아 한강 줍깅 행사 외에도 친환경 또는 재활용 가능한 소재로 제작물을 전환하는 한편 사내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고 페이퍼리스 오피스 구현을 추진하는 등 작지만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노력을 기하고 있다. 앞으로 친환경 트럭의 조기 도입과 친환경 재재조 부품인 순정 르만 부품 적용 확대 등 제품과 서비스 측면으로 ESG 경영 실천을 확산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다임러 트럭 AG 본사의 핵심 목표 중 하나인 ESG 경영의 일환으로 국내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들을 전개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국내 꿀벌 생태계 회복에 기여하는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 ‘Save the Bee Save the Green’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축하는 재제조 부품인 순정 르만 부품 적용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또한 친환경 트럭인 대형 전기트럭 ‘메르세데스-벤츠 e악트로스’를 국내 시장에 빠르게 들여오기 위해 만전을 기하는 등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제품을 포함한 모든 영역에서 글로벌 탄소중립 실현 목표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s://www.mercedes-benz-trucks.com/ko_...||||||연락처||다임러 트럭 코리아 홍보대행||PRGATE||정은하 과장||02-792-2633||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다임러 트럭 코리아||||||배포 채널||||자동차||트럭/버스||사회공헌||서울
Fri, 26 May 2023 10:13:4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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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 제조업체, 골드를 노리다
로체스터 미시간--(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 2023년 05월 25일 -- 판게아(Pangea)가 세계에서 가장 신뢰받는 지속 가능한 자동차용 가죽 공급업체로서 LWG(가죽검열협회) 골드 인증 및 첫 번째 지속 가능성 보고서 발간 등 주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념한다. 당사는 현재 모든 제조 현장이 LWG 골드 표준의 지속 가능한 인증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최근에 팀은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독일에서 가장 높은 표준을 수상했다.||||지속 가능성 보고와 감사는 판게아가 ISO 및 IATF와 같은 표준 자동차 감사보다 훨씬 더 깊이 있게 조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이 프로세스는 우리가 누구이며 어떻게 운영하는지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이는 우리 브랜드가 추구하는 단일성과 표준화 주제와 진정으로 통한다. 적절한 실행과 전년 대비 개선 사항은 우리가 시장 리더십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됐으며 더욱 강력한 이미지와 소재 시장 점유율로 이어졌다.” - 로저 핀토(Roger Pinto) 지속 가능성 및 혁신 이사||||LWG에 대한 감사 준비는 판게아의 많은 사업장에 새로운 개념이었다. 경영진과 공장 관리자 모두 팀이 2023년 특히 LWG의 지속 가능한 보고 이니셔티브에 집중하도록 독려했다. 표출된 노력은 지속 가능한 제조에 대한 결단력 단합 및 기업의 약속을 보여줬고 이는 대규모 학습 경험 이상의 결과로 이어졌다.||||지속 가능성은 전 세계 모든 산업 분야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판게아와 같은 글로벌 자동차 소재 제조업체에도 자연스럽게 중요해지고 있다. LWG는 바이오 기반 운영이 어떻게 지구를 진정으로 개선할 수 있는지 이해하고 조직의 성과를 요약하는 가죽 고객이 설립했다. 지속 가능성에 대한 약속은 고객의 우선순위이며 판게아가 포용하기로 한 이니셔티브이다. 모든 현장을 골드 인증으로 설정한다는 것은 공급업체가 균형 잡힌 지속 가능한 감사를 이행하고 지속적인 개선을 약속한다는 것을 의미한다.||||“지속 가능한 목표와 진행 상황을 보고해야 할 필요성은 경쟁력을 유지할 뿐만 아니라 천연 가죽에 대한 신뢰 서비스 및 열정으로 업계를 선도하겠다는 사명에 의해 주도됐다.” - 랜디 존슨(Randy Johnson) 회장 겸 CEO||||향후 2년 동안 회사의 가장 큰 포커스는 에너지 관리가 될 것이다. 이는 LWG의 중요한 섹션 중 하나로 1+2 범위 배출량 감소 ISO 50001 인증 및 수명 주기 평가(LCA) 결과와도 연결된다. 현장 기반 태양열 프로젝트는 이미 다양한 현장에서 운영되고 있는 우선순위이며 추가 재생 가능 에너지에 대한 계획도 있다. 판게아는 2025년까지 연간 2~3%의 전 세계 에너지 효율성을 달성하고 담수 사용을 16% 줄일 것으로 예상한다.||||판게아의 지속 가능성 보고서를 확인하려면 여기(https://bit.ly/423WTu4)를 클릭하면 된다.||||판게아 소개||||판게아는 인테리어의 미래를 주도하는 지속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세계적인 자동차 브랜드의 글로벌 가죽 공급업체이다. 미시간주 로체스터 힐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판게아는 약 3500명의 팀원과 함께 4개 대륙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세한 정보는 www.pangeamade.com 에서 확인하고 LinkedIn에서 팔로우할 수 있다.||||본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사진/멀티미디어 자료 :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406304/en||||||웹사이트: https://www.pangeamade.com/#home 이 보도자료의 영어판 보기||||연락처||판게아||재클린 스미스(Jacquelyn Smith)||248-436-2200||jsmith@pangeamade.com||||||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Pangea||||||배포 채널||||산업||소재/금속||자동차||부품/정비||사업계획||해외
Thu, 25 May 2023 12: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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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2023 기후산업국제박람회서 친환경 미래 신기술 전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5월 25일 -- 현대자동차그룹이 2030 세계박람회 후보도시 부산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 기후·에너지 분야 국제박람회에서 탄소중립 미래 모빌리티와 수소연료전지 신기술을 선보인다.||||현대차그룹은 25일(목)부터 27일(토)까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되는 ‘2023 기후산업국제박람회(World Climate Industry Expo WCE 2023)’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현대차그룹은 벡스코 1전시관 내 미래모빌리티관에 전시 참가 업체 중 가장 큰 828㎡에 달하는 대형 전시관을 마련하고 △플래그십 전동화 SUV EV9을 비롯해 △수소전기트럭 살수차 △수소연료전지 멀티콥터 드론 △수소연료전지 기반 ‘엠비전 투고(M.Vision 2GO)’ △수소 기반 탄소중립 제철 공정 모형 △수소연료전지 분리판 △수소전기트램 모형 등 그룹의 다양한 미래 모빌리티 및 수소연료전지 신기술을 전시한다.||||현대차그룹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기후·에너지 분야 글로벌 기업과 기관 학계 지자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탄소중립 및 기후위기 대응 미래 비전을 공유한다는 계획이다.||||특히 현대차그룹은 부산에서 개최되는 국제행사에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모빌리티 및 솔루션을 전시함으로써 2030년 탄소중립 세계박람회 개최를 추진하는 부산과 한국 기업들의 엑스포 개최 역량을 미리 보여줄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라는 주제 아래 ‘자연과의 지속가능한 삶’과 ‘인류를 위한 기술’ 등을 지향하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개최 취지에 대해 전 세계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V9 수소전기트럭 살수차 수소 멀티콥터 드론 등 다양한 탄소중립 솔루션 제시||||현대차그룹은 3월 ‘2023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 기아의 플래그십 전동화 SUV EV9을 전시관 전면에 배치해 관람객들이 EV9에 적용된 첨단 친환경 신기술과 신소재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EV9은 99.8kW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하고 3D 언더커버 공력 휠 프론트 범퍼 에어커튼을 적용해 기아 전기차 라인업 중 가장 긴 501km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달성했다(19인치 휠 2WD 모델 산업부 인증 완료 기준).||||또한 생산 과정에서 환경문제를 야기하는 동물가죽 소재를 바이오 폴리우레탄(PU)으로 대체하고 식물 기반의 재료 등 자연적인 소재를 적용함으로써 화학물질의 사용을 획기적으로 줄였다.||||EV9과 함께 전시되는 현대차 엑시언트 기반 수소전기트럭 살수차는 2개의 수소연료전지로 구성된 180kW급 수소연료전지시스템과 최고출력 350kW급 구동모터가 탑재돼 1회 충전 시 최대 400km를 주행할 수 있다.||||지난해 5월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열린 ‘미래항공모빌리티(Advanced Air Mobility AAM) 테크데이 2022’에서 공개된 ‘수소연료전지 멀티콥터 드론’도 부산 지역에 최초로 선보인다.||||현대모비스가 독자 개발한 30kW 수소연료전지 파워팩이 각각 탑재된 도심형 딜리버리 모빌리티 콘셉트카 ‘엠비전 투고(M.Vision 2GO)’와 수하물 운송 특수 모빌리티 콘셉트카인 ‘엠비전 터그카(M.Vision Tug Car)’도 전시된다.||||엠비전 투고는 친환경 도심형 딜리버리 모빌리티로 ‘e-코너 모듈’이 탑재돼 좁은 공간에서도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는 특장점이 있으며 엠비전 터그카는 후미에 바퀴가 달린 화물 운반용 판 ‘돌리(Dolly)’를 연결해 확장성을 높이는 등 화물 운반에 최적화된 모델이다.||||현대제철의 수소 기반 탄소중립 제철 공정 모형 및 수소연료전지 분리판 현대로템의 수소전기트램 모형 또한 전시되며 탄소중립을 향한 그룹의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한다.||||한편 ‘기후 위기를 넘어 지속가능한 번영으로 가는 길’을 주제로 열리는 기후산업국제박람회는 매년 별도로 개최되던 ‘탄소중립 콘퍼런스’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탄소중립EXPO’와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등 4개의 유관 행사들이 통합된 것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을 위한 최신 기술 및 정책을 선보이는 국내 최대의 기후·에너지 분야 박람회이다.||||이번 기후산업국제박람회는 기후위기 극복을 논의하는 각종 콘퍼런스를 비롯해 △미래 모빌리티 △청정에너지 △탄소중립 △부산엑스포 홍보 등의 테마별 전시와 문화행사 등으로 구성된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채널||||에너지/환경||친환경 기술||자동차||트럭/버스||전시/출품||서울||2023 기후산업국제박람회
Thu, 25 May 2023 09:34:0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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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플러스, 기아 봉고3에 LPDi 차량용 환형 용기 공급 계약 체결
광주--(뉴스와이어) 2023년 05월 25일 -- 대유위니아그룹 계열사인 대유플러스(대표 박상민)가 기아 봉고3에 LPDi(LPG 직분사)용 환형(도넛형) 용기를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올해 12월 초도물량 4000대를 시작으로 향후 5년간 연 평균 5만대 총 975억원 규모로 납품을 진행할 계획이다.||||이번 LPDi 차량용 환형 용기 공급은 내년부터 시행되는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특별법(대기관리권역법)’에 기인해 성사됐다. 대기오염이 심각하다고 인정되는 지역 내 소형택배 화물차의 신규 경유차 등록이 금지되고 LPG차 등의 친환경차만 허용된다.||||대유플러스가 수주한 LPDi 환형 용기는 출시 예정인 기아의 1톤 1.2톤 봉고3에 장착된다. 환형 용기는 기존의 실린더형 용기의 단점을 개선한 제품으로 기존 장착됐던 실린더형 용기 대비 가스 충전 용량이 약 12% 증가함에 따라 잦은 충전의 번거로움을 줄이며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이번 신규 수주는 차량용 LPG 용기 제조와 관련된 대유플러스의 노하우와 축적된 기술을 인정받아 성사됐다. 대유플러스는 현대차·기아의 LPG 택시 차량에 맞춤형 제품을 개발 납품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쉐보레의 글로벌 모델 스파크에 환형 용기를 국내 최초로 공급했다.||||대유플러스는 이번 신규 물량 생산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40억원 규모의 설비 투자를 진행했다.||||||웹사이트: https://www.winia.com||||||연락처||위니아 ||홍보팀||윤인정 매니저||02-360-1508||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위니아||||||배포 채널||||자동차||부품/정비||수주||광주/전남
Thu, 25 May 2023 08:47:5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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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텍, 2023 The Battery Show Europe 참가
아산--(뉴스와이어) 2023년 05월 24일 -- 2차전지 및 수소전지 전극용 제품 제조기업 지아이텍(대표이사 이인영)이 5월 23일(화)부터 5월 25일(목)까지 Messe Stuttgart(슈투트가르트 독일)에서 열리는 ‘2023 The Battery Show Europe’에 참가한다고 밝혔다.||||2023 The Battery Show Europe은 올해 11번째 개최되며 매년 1만여명 이상이 참관하는 유럽의 대표적인 배터리쇼 중 하나다. 전지 관련 최신 제품 및 동향파악 및 관련 바이어들을 접할 수 있는 자리이며 올해 전시회는 전 세계 770개 사가 참가하며 배터리 산업 관련 소재 부품 장비 기업들이 참가한다.||||지아이텍은 올해 처음 참가하고 있으며 주력 제품인 SLOT DIE를 비롯해 SLOT DIE가 포함된 STATION UNIT 및 고객 맞품형 제품인 Customizing SLOT DIE(주문제작 슬롯 다이)를 선보였으며 Sample 전시품과 Demo unit의 시연 등을 선보인다.||||또한 이번 전시회에는 지아이텍의 시스템사업본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디스플레이 코팅 장비와 수소연료전지용 코팅 장비 그리고 건식공정기술에 대해서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건식전극공정은 Tesla가 2020년 배터리 데이에서 선보인 공정으로 액체 슬러리를 사용하는 습식공정과 달리 건식으로 전극필름을 제작하는 공정이다. 건식공정 또한 공급 원료의 일관성 있는 도포 양과 도포를 제어하는 기술이 핵심이며 지아이텍은 그리너지와 협력해 개발 중에 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다시 한 번 지아이텍의 진화된 기술력을 선보이는 자리가 될 것이다.||||||웹사이트: http://www.gitec.kr/||||||연락처||지아이텍||재무팀||유호성 과장||041-543-1301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지아이텍||||||배포 채널||||산업||소재/금속||자동차||부품/정비||전시/출품||대전/충남
Wed, 24 May 2023 14:47: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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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이스라엘 최대 스타트업 행사 ‘에코모션 위크 2023’ 참여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5월 24일 -- 현대자동차그룹이 스타트업의 요람으로 불리는 이스라엘에서 혁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23일(현지 시각) 이스라엘 텔 아비브(Tel Aviv)에서 열린 ‘에코모션 위크 2023(EcoMotion Week 2023)’에 참여했다.||||에코모션 위크는 이스라엘 정부가 모빌리티 분야의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설립한 에코모션(EcoMotion)이 주관하는 이스라엘 최대 스타트업 연례행사다. ||||2017년부터 매년 행사에 참여하고 있는 현대차그룹은 지난해에 이어 에코모션 위크 2023에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기조연설을 맡은 김흥수 현대차그룹 GSO(Global Strategy Office) 담당 부사장은 ‘HYUNDAI’S INNOVATION in Israel’의 제목으로 현대차그룹의 △전기차(EV) △로보틱스 △미래 항공 모빌리티(AAM Advanced Air Mobility)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Purpose Built Vehicle) 등의 미래 모빌리티 전략을 소개했다.||||또한 김흥수 부사장은 현대차그룹이 2018년 이스라엘 텔 아비브에 설립한 글로벌 혁신 거점인 ‘크래들 텔 아비브(CRADLE Tel Aviv)’를 중심으로 한 전략투자 및 오픈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활동 강화 방안을 설명했다.||||크래들 텔 아비브는 설립 이후 17개의 이스라엘 회사에 투자하고 25건 이상의 기술 검증 과제를 진행하는 등 매년 현지 스타트업과 신규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이와 함께 현대차그룹은 행사장에 전시관을 마련해 △가우지(Gauzy)의 능동형 스마트 글라스 △아폴로 파워(Apollo Power)의 필름형 솔라셀 등 이스라엘 스타트업과 협업해 만든 프로젝트 결과물을 전시했다. ||||이날 행사에서 현대차그룹은 이스라엘 혁신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혁신적인 이스라엘 스타트업의 발굴과 육성 지원에도 나서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현대차그룹과 이스라엘 혁신청은 스타트업 공모 프로그램을 만들어 모빌리티 분야의 우수 스타트업을 선발하고 스타트업의 초기 기술검증(PoC Proof of Concept)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김흥수 현대차그룹 GSO 담당 부사장은 “현대차그룹은 10년간 이스라엘 기업들과 혁신적인 프로젝트들을 추진해 실질적인 성과를 이뤄왔다”며 “이제는 오픈이노베이션을 더욱 진전시켜 미래 신기술을 공동 개발하는 보다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현대차그룹은 이스라엘 텔 아비브 외에도 △미국 실리콘밸리(2011년) △독일 베를린(2019년) △중국 베이징(2019년) △싱가포르(2021년)에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센터인 크래들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채널||||경제||중소기업/창업||자동차||승용차||행사||서울
Wed, 24 May 2023 09:05:4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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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베디드 DB 솔루션 ITTIA DB, NXP S32G 차량 네트워크 프로세서 지원 발표
용인--(뉴스와이어) 2023년 05월 24일 -- 아이티브AI는 임베디드 시스템 및 사물 인터넷(IoT) 디바이스를 위한 보안 고성능 에지 데이터 관리 소프트웨어의 글로벌 선두 업체인 ITTIA™가 NXP® Semiconductors의 S32G 차량 네트워크 프로세서에 대한 지원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아이티브AI는 ITTIA의 한국 대리점을 맡고 있다.||||최근 임베디드 시스템과 IoT의 발전으로 엄청나게 많은 양의 데이터를 수집 후 로컬에서 처리해 유용한 정보로 변환하는 커넥티드 디바이스가 도입됐다. 이러한 진화는 자동차 산업의 SDV(Software-Defined Vehicle) 디자인 패턴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으며 ITTIA DB 소프트웨어는 NXP S32G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SDV에 큰 가치를 제공한다.||||자동차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은 강력한 실시간 데이터 처리 데이터 집계 및 필터링 기능이 필요하다. ITTIA DB는 대량의 원시 데이터를 이해하고 매끄럽게 처리하며 저장할 수 있는 임베디드 애플리케이션용으로 설계됐다. ITTIA DB가 내장된 디바이스 애플리케이션은 정제되지 않은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분석/저장할 수 있는 가치 있는 정보로 처리할 수 있으며 S32G 기반 ECU의 Arm® Cortex®-M7 및 Arm Cortex-A53 프로세서 코어에서 실행할 수 있는 유연성과 함께 자체 관리 및 자동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NXP S32G 차량용 네트워크 프로세서는 ASIL-D safety 하드웨어 보안 고성능 실시간 애플리케이션 처리 네트워크 가속 등의 특징이 있다. S32G 프로세서는 서비스 지향 게이트웨이 차량 컴퓨터 도메인 컨트롤러 영역 프로세서 안전 프로세서 등 새로운 차량용 아키텍처의 요구 사항을 지원한다.||||ITTIA DB는 S32G 프로세서와 같은 강력한 에지 컴퓨팅 플랫폼에서의 타임스탬프가 찍힌 시계열 데이터 관리 메트릭 이벤트 및 측정을 위해 구축됐다. 고성능 수집 및 쿼리 기능을 갖춘 S32G는 응답 반응 및 실시간 의사 결정을 위해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다. 또한 ITTIA DB는 데이터베이스 수준에서 보안 위험을 식별/관리 및 완화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며 ITTIA는 IEC/ISO 62443의 원칙을 준수하는 안전한 개발 수명 주기(ITTIA SDL)를 실행한다.||||ITTIA DB가 S32G 프로세서 지원을 시작함에 따라 자동차 및 교통/운송 시장의 지능형 디바이스가 에지 데이터 컴퓨팅을 통해 동적으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길을 열어줬다.||||ITTIA 대표 사산 몬타세리(Sasan Montaseri)는 “S32G 프로세서와 같은 고급 시스템을 통한 시계열 데이터의 고성능 처리 및 관리는 자율 컴퓨팅을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ITTIA DB는 임베디드 IoT 시스템을 위한 고성능의 기능과 심층 아키텍처를 제공함으로써 S32G 프로세서와 같은 고급 시스템을 위한 매력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NXP의 차량 제어 및 네트워킹 솔루션 글로벌 마케팅 이사인 브라이언 칼슨(Brian Carlson)은 “자동차 산업이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즉 디지털 방식으로 변모함에 따라 센서 및 차량 데이터를 광범위하게 활용할 것”이라며 “S32G 프로세서에 대한 현대적이고 유연한 ITTIA DB의 지원을 통해 프로세서에서 실행되는 많은 애플리케이션이 차량 데이터에 효율적으로 접근하고 특정 이벤트를 쿼리하며 데이터를 안전하게 저장해 다양한 데이터 관리 요구 사항을 충족하면 새로운 경험과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ITTIA 소개||||ITTIA는 실시간 IoT 애플리케이션 구축을 위한 안전한 시계열 데이터 관리 플랫폼 전문 기업으로 대표 솔루션으로 에지에서 데이터를 수집 처리 및 보호할 수 있는 ITTIA DB가 있다. ITTIA DB는 최신 데이터 기반 장치 소프트웨어에 안정성 확장성 및 성능을 포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매우 합리적인 비용으로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배포에 적합하도록 설계돼 전 세계 많은 임베디드 개발자들에게 인정받고 있다.||||아이티브에이아이 소개||||ITTIA의 한국 대리점인 아이티브AI는 임베디드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고객 환경에 최적화된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아이티브AI 만의 가치를 더해 고객의 개발 편의를 증대하고 신뢰성 있는 자체 임베디드 솔루션을 개발한다.||||IoT 엣지용 임베디드 데이터베이스: https://youtu.be/Toan9JN0lMU||웹사이트: http://www.itivai.com||||||연락처||아이티브AI||경영지원실||윤나라 과장||031-5174-9890||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아이티브에이아이||||||배포 채널||||IT||반도체/부품||자동차||부품/정비||신상품||인천/경기
Wed, 24 May 2023 09: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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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생명을 살리는 헌혈 캠페인’ 진행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5월 24일 -- 현대오토에버(대표 서정식)가 5월 23일 대한적십자사와 ‘생명을 살리는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혈액 부족 상황에 보탬이 되고자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됐다. 캠페인을 통해 기부된 헌혈증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하며 생명 사랑의 의미를 더했다.||||현대오토에버는 2021년부터 임직원을 대상으로 생명을 살리는 헌혈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사회적 거리 두기 기간에는 헌혈증 기부 방식으로 캠페인을 진행해 왔으나 일상 회복 단계에 진입하며 현대오토에버 사옥에서 대한적십자사의 헌혈 버스를 이용해 현장에서 헌혈을 진행했다.||||현대오토에버는 임직원들과 함께 생명 사랑의 온정을 더 가까이서 느낄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따듯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의 기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현대오토에버 소개||||현대오토에버는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소프트웨어 전문 업체다. In-Car와 Out-Car 영역 전반의 차량 소프트웨어와 인프라를 지원하고 클라우드 서비스 시스템 통합(SI System Integration)과 업무 시스템을 운영 및 유지 보수한다. 모빌리티 산업 및 다양한 산업 영역에 포진한 고객을 지원하며 쌓아온 산업 노하우와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수준의 소프트웨어와 IT 서비스를 제공한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autoever.com||||||연락처||현대오토에버||홍보팀||박정모 책임||02-6296-6834||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오토에버||||||배포 채널||||IT||소프트웨어||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사회공헌||서울
Wed, 24 May 2023 09: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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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기아, 주요 대학과 전동화시스템 공동연구실 설립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5월 24일 -- 현대자동차·기아가 전기차 PE(Power Electric 전력전자) 부품 분야 국내 최고 대학들과 손잡고 글로벌 전동화 시장을 선도할 기술 확보에 나선다.||||현대차·기아는 23일(화) 제주도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서울대학교 등 11개 대학 및 현대차·기아 연구개발본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동화시스템 공동연구실’ 설립을 기념하는 행사를 했다.||||전동화시스템 공동연구실에서는 주요 대학 연구진들이 각 PE 부품 분야별로 연합체를 결성해 현대차·기아의 EV 경쟁력 확보를 위한 차세대 기술을 연구한다. 연구 분야는 △인버터 그룹 △구동모터 그룹 △충전 그룹 등 총 3개의 분과로 구성된다.||||인버터 그룹은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하정익 교수팀을 비롯해 건국대 조영훈 교수 고려대 이기복 교수 중앙대 이형순 교수 카이스트 남영석 교수 한양대 윤영두 교수팀 등 총 6개의 연구진이 전기차 전비 향상과 고성능 제어 기술에 대한 공동 연구과제를 수행한다. ||||구동모터 그룹은 성균관대 정보통신공학부 정상용 교수팀과 함께 동의대 김현수 교수 충남대 최장영 교수 한양대 임명섭 교수팀 등 총 4개의 연구진이 초소형 최고효율의 구동시스템 개발을 위해 초고밀도 모터 개발과 신재료·신냉각 기술을 연구할 예정이다.||||충전 그룹은 서울과학기술대 전력전자연구실 최세완 교수팀을 비롯해 서울대 하정익 교수 성균관대 이병국 교수 인하대 김재국 교수 카이스트 박기범 교수팀 등 총 5개의 연구진이 빠르고 편리한 충전 시스템 구현을 위한 충전기 및 컨버터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공동연구실에 참여하는 대학들은 각각 특화된 연구 과제 수행을 통해 전기차 PE 부품 분야 전문 역량 확보와 전동화 시대에 걸맞은 인재 육성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기아는 산학협력 전문기관인 현대엔지비와 함께 세 개 분과 총 15개 연구과제가 원활하게 수행될 수 있도록 공동연구실의 운영을 총괄하고 연구 예산을 지원한다.||||특히 현대차·기아 연구원들과 각 대학 연구팀 간 네트워크 구축으로 상호 적극적인 교류를 활성화하는 한편 공동연구실의 우수 연구원에 대한 채용 연계도 추진한다.||||이날 공동연구실 설립행사에서 현대차·기아는 연구실 현판을 세 개 분과 대표 교수들에게 전달했다. ||||현대차·기아 전동화설계센터장 정진환 상무는 “전동화 중심으로 모빌리티 패러다임이 전환되면서 학계와의 동반성장과 상생협력은 날이 갈수록 중요해질 것“이라며 “국내 최고의 연구진과 함께하는 전동화시스템 공동연구실을 통해 전동화 시대를 선도할 연구인력을 양성하고 초격차 기술들이 대거 개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현대차·기아는 우수 기술을 보유한 국내 대학들과 함께 산학 협력을 통한 차세대 기술 개발과 우수 인재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지난해 서울대 연세대 등과 함께 ‘지능 제어 공동연구실’을 설립한데 이어 올 3월에는 서울대 중앙대 등과 ‘전기차 에너지 관리 공동연구실’을 설립했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채널||||교육||대학교||자동차||부품/정비||설립/오픈||서울
Wed, 24 May 2023 08:59:5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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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 트럭 코리아, 신임 최고재무책임자 마틴 쉰들레 선임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5월 24일 -- 다임러 트럭 코리아(대표이사 안토니오 란다조)가 마틴 쉰들레(Martin Schindele)를 신임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한국 부임 전 다양한 해외 국가에서 경험을 쌓아 온 마틴 쉰들레 신임 최고재무책임자는 수년 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임러 트럭 코리아의 IT 구매 재무 기획 자금 회계 및 IR 등 재무 전 분야에 걸쳐 업무를 총괄할 예정이다.||||마틴 쉰들레 다임러 트럭 코리아 신임 최고재무책임자는 2004년 다임러 그룹의 승용 브랜드인 스마트(Smart GmbH)의 재무 관리 담당자로 시작해 독일과 일본 미국 등 다임러 그룹의 해외 법인을 두루 거치며 19년간 다양한 재무 경험을 쌓았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 최고재무책임자 선임 전 2020년 8월부터 2023년 4월까지 다임러 트럭 그룹의 계열사인 후조 트럭&버스(FUSO Truck & Bus)에서 재무 관리 매니저를 역임했다.||||안토니오 란다조 다임러 트럭 코리아 대표이사는 “마틴 쉰들레 신임 최고재무책임자는 다양한 해외 시장을 경험한 재무 전문가로 다임러 트럭 코리아가 지향하는 지속가능한 경영에 걸맞은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고 이끌어 나갈 적임자”라며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전략적 재무 운용 능력과 리더십으로 다임러 트럭 코리아의 기업 가치를 극대화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마틴 쉰들레 다임러 트럭 코리아 최고재무책임자는 “다임러 트럭 그룹의 주요 시장 중 하나인 한국의 다임러 트럭 코리아에 부임하게 돼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다임러 트럭 코리아의 수익성을 개선하고 기업가치를 향상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s://www.mercedes-benz-trucks.com/ko_...||||||연락처||다임러 트럭 코리아 홍보대행||PRGATE||정은하 과장||02-792-2633||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다임러 트럭 코리아||||||배포 채널||||자동차||트럭/버스||인사||서울
Wed, 24 May 2023 08:46:3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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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에토, 3분 만에 충전되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충전 배터리 출시
포트 콜린스 콜로라도--(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 2023년 05월 23일 -- 고급 리튬 이온 배터리 기술 분야의 세계 최고 기업인 프리에토 배터리(Prieto Battery Inc.)가 획기적인 성능을 제공하는 특허받은 3D 인터디지털 배터리의 최신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 3분 초고속 충전||· 매우 낮은 온도(-30°C) 및 높은 온도(+100°C)에서 작동 및 충전||· 불연성||||프리에토 리튬 이온 배터리의 세 가지 속성은 모두 타사 공인 배터리 테스트 실험실에서 테스트 및 검증했다.||||초고속 충전||||프리에토의 CEO인 마이크 로젠버그(Mike Rosenberg)는 “프리에토의 배터리는 자동차의 연료 탱크를 채우는 것보다 더 빨리 충전된다”며 “주유 시간보다 더 빨리 자동차를 충전할 수 있다는 것은 제한 범위를 뛰어넘어 모든 사람이 잠재적인 EV(전기차) 구매자가 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3D 아키텍처 덕에 프리에토의 배터리는 크기에 상관없이 3분 만에 완전히 충전되고 90초 만에 50% 충전이 가능하다. ||||로젠버그는 “3분 충전은 기업이 제품을 디자인하는 방식과 소비자가 제품을 사용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꾼다”고 덧붙였다.||||전천후 극한 온도에서 작동||||프리에토 3D 배터리는 가장 넓은 온도 범위에서 작동한다. -30°C(-22°F)에서 작동뿐만 아니라 충전도 가능하다. 또한 +100°C(212°F)의 높은 온도에서도 작동하고 안전하다.||||로젠버그는 “프리에토의 배터리는 -30°C에서도 작동할 뿐만 아니라 충전도 가능한 유일한 배터리”라며 “극한의 추운 날씨가 북미를 강타한 겨울에 많은 사람이 작동하지 않는 EV 때문에 발이 묶였었다. 당사의 배터리는 이런 EV가 계속 작동하고 충전할 수 있게 해 운전자는 극한의 온도에서도 안심하고 EV를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불연성||||프리에토의 3D 아키텍처 및 디자인은 배터리가 불에 붙지 않음을 보장한다. 외부 연구소가 프리에토의 배터리에 대해 수행한 ‘못 관통 테스트’에 따르면 화재나 폭발 없이 배터리는 계속 작동했다.||||로젠버그는 “프리에토의 배터리는 안전하게 작동하며 기존의 리튬 이온 배터리처럼 불이 붙지 않는다”며 “당사가 사용하는 3D 아키텍처와 재료는 배터리가 열 폭주나 화재를 발생시키지 않게 보장해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3D 인터디지털 기술||||로젠버그는 “설립자인 에이미 프리에토(Amy Prieto) 박사는 기존 배터리의 전체 구조를 재구성하고 최초의 3D 인터디지털 배터리를 개발했다”며 “더 나은 아키텍처와 프로세스를 도입해 향상된 배터리와 우수한 소비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이는 삶에 동력을 공급하는 방식을 재정의할 진정한 진화”라고 말했다.||||프리에토의 3D 아키텍처는 다른 모든 배터리와 완전히 다르다. 오늘날의 배터리는 에너지 저장과 고속 충전 사이에서 항상 절충해야 하는 수십 년 된 2D 아키텍처를 사용한다. 2D 배터리에서 에너지는 2차원 평면에서 한 방향으로만 흐를 수 있다. 충전하려면 리튬 이온이 한 표면에서 다른 표면으로 흘러야 하므로 심각한 제약이 따른다. 두꺼운 2D 배터리는 더 많은 에너지를 저장하지만 긴 이온 경로로 인해 충전 속도가 느려진다. 반면 더 얇은 2D 배터리는 더 빨리 충전할 수 있지만 많은 에너지를 저장할 수는 없다.||||프리에토의 설립자이자 최고기술책임자인 프리에토 박사는 “우리는 어떤 방향으로든 확산 길이를 획기적으로 단축해 초고속으로 충전하고 2D 배터리보다 더 많은 전력과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게 한다”며 “당사 배터리의 핵심은 얇은 구리 스펀지처럼 보이며 이온은 한 가닥에서 다음 가닥으로 이동하기만 하면 된다. 이는 기존 2D 배터리 거리의 일부에 불과하다”고 말했다.||||프리에토의 배터리는 기존 2D 배터리보다 5배의 전력 밀도(20C 방전율) 최대 3배의 에너지 밀도를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이는 크기나 용도에 맞게 맞춤화할 수 있어 EV에서 전동공구 의료기기 휴대전화 소형 가전에 이르기까지 모든 제품에 이상적이다.||||간단하고 비용 효율적인 제조||||프리에토의 새 배터리는 간단하고 확장 가능한 프로세스를 통해 저렴하고 지속 가능한 재료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고유한 제조 이점을 자랑한다. 프리에토는 실온에서 입증된 수성 전기 도금 공정을 사용하며 해당 공정에는 건조실 청정실 또는 기타 고가의 장비가 필요하지 않다.||||프리에토 박사는 “처음부터 배터리 설계보다 제조를 우선시했으며 빠르고 효율적이며 저렴하게 규모를 확장하기 위해 먼저 생산을 단순화하는 배터리를 재구상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프리에토의 현재 실험실 제조 수율은 90% 이상이다.||||로젠버그는 “당사는 파일럿 제조 시설 건설 계획을 마무리하면서 상업화에 초점을 맞추는 것으로 변경했다”며 “다양한 기타 산업에서 사용되는 간단하고 친숙한 제조 공정과 결합한 당사의 높은 수율은 궁극적으로 기존 리튬 이온 배터리보다 훨씬 낮은 비용으로 자신 있게 생산해 낼 수 있는 확신을 준다”고 밝혔다.||||현재 프리에토는 잠재적인 파트너와 제조 및 응용 분야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프리에토 소개||||프리에토는 경쟁력 있는 비용으로 초고속 충전 폭넓은 온도 작동과 같은 혁신적인 성능을 제공하면서 안전한 독점 3D 인터디지털 리튬 이온 배터리를 개발했다. 프리에토의 배터리는 전기자동차 가전제품 및 상용 장비에 사용 가능하게 모든 모양과 크기로 맞춤화할 수 있다. 또한 프리에토는 고도로 전문화된 시설 없이 무독성 재료를 사용하는 고유한 전기 도금 제조 공정에 대한 특허도 받았다. 이 회사는 2009년에 설립됐으며 연구실과 본사는 콜로라도주 포트 콜린스에 소재한다. 웹사이트:https://prieto.com/||||에이미 프리에토 박사(Dr. Amy Prieto) 소개||||프리에토 박사는 프리에토의 창립자이자 최고기술책임자이다. 그녀는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 캠퍼스에서 화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하버드대학교에서 박사후 과정을 마쳤다. 이 배터리 기술로 과학자 및 엔지니어를 위한 대통령 조기 경력상(Presidential Early Career Award)을 받았으며 스미소니언 협회(Smithsonian Institution)의 인정을 받아 워싱턴 D.C.에 있는 박물관에 그녀의 혁신적인 결과물이 전시돼 있다.||||본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웹사이트: https://prieto.com/ 이 보도자료의 영어판 보기||||연락처||프리에토 배터리(Prieto Battery Inc.)||리사 메츠거(Lisa Metzger)||lisametzger@avocetcommunications.com||||존 홀(John Hall)||john@avocetcommunications.com||||||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Prieto Battery Inc.||||||배포 채널||||자동차||부품/정비||카일렉트로닉스||신상품||해외
Tue, 23 May 2023 10:1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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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기아, 단차 없는 스윙·슬라이딩 도어 기술 개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5월 23일 -- 현대자동차·기아가 샤시캡(Chassis-Cab) 차량의 적재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단차 없는 스윙&슬라이딩 도어 기술’을 최초로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샤시캡은 샤시와 캡으로 구성돼 뒤쪽에 카고와 같은 적재함을 결합할 수 있는 차량을 의미한다.||||현대차·기아가 독자 개발한 이 기술은 샤시캡 적재함 측면부 도어를 스윙과 슬라이딩 방식으로 모두 개폐 가능하도록 설계돼 사용자가 필요에 따라 편리한 방식을 선택해 물건을 상·하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시중에서 볼 수 있는 소형 트럭의 적재함 측면 도어는 대부분 양쪽으로 밀어 여는 방식만 제공되고 있어 일정 크기 이상의 물건을 하차하기 위해서는 후방 도어를 이용해야만 했다. ||||게다가 측면 도어는 전·후방 단차로 인해 구조적으로 적재공간 안쪽으로 문이 이동되기 때문에 도어 두께만큼 내부 공간의 손실이 발생한다.||||현대차·기아가 개발한 ‘단차 없는 스윙&슬라이딩 도어 기술’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해 고객 편의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옆면 두 개의 문을 필요에 따라 슬라이딩으로도 스윙으로도 열 수 있도록 해 평소에는 슬라이딩 도어를 이용하다가 큰 물건을 싣거나 내릴 때에는 스윙 도어를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특히 슬라이딩 방식은 기아 카니발의 사이드도어와 같이 열리는 문이 고정된 문의 바깥쪽으로 이동하는 메커니즘을 적용해 상대적으로 내부 공간 손실을 최소화했다. 또 단차 없는 평평한 형태의 전·후방 도어를 적용한 덕택에 수밀성 또한 크게 개선됐다.||||현대차·기아는 이러한 기술 구현이 가능하도록 적재함 측면에 스윙 기능을 위한 힌지와 슬라이딩 기능을 위한 가이드레일을 동시에 적용했다.||||스윙 손잡이를 위로 올리면 가이드레일과 도어 간 체결이 해제돼 문을 여닫이 방식으로 개폐할 수 있고 스윙 손잡이가 수평인 상황에서 슬라이딩 손잡이를 당기면 스윙 힌지 부분의 체결부가 해제돼 가이드레일을 따라 문이 열리는 방식이다.||||현대차·기아는 고객 관점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샤시캡 적재함 도어를 개발하기 위해 배송 기사 등 실제 사용자를 대상으로 적재함 개폐 방식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들을 대상으로 자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샤시캡 선택 시 가장 고려하는 사항으로는 상·하차 편의성이며 적재함 도어 이용 시 가장 불편한 점은 제한된 도어 타입이라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단차 없는 스윙&슬라이딩 도어 기술’이 상용화될 경우 물류 배송 차량을 운행하는 기사들의 편의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것은 물론 앞으로 출시될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Purpose Built Vehicle) 등에서도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공개한 샤시캡 적재함 도어 개폐 기술은 물류 배송 기사들의 의견과 요구를 반영해 보다 편리한 배송 서비스를 가능하게 할 차세대 기술이다. 이에 현대차·기아는 앞으로도 미래 모빌리티 기반의 고객 편의 기술 개발을 통해 고객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기아는 최근 ‘단차 없는 스윙&슬라이딩 도어 기술’에 대한 특허출원이 완료됐으며 내구성 및 성능 테스트를 거친 뒤 양산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채널||||자동차||트럭/버스||개발||서울
Tue, 23 May 2023 09:55: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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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즈, 2023 순회점검 서비스·연비왕 대회 진행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5월 23일 -- 세계적인 상용차 제조업체 이스즈(ISUZU)의 국내 공식 판매사 큐로모터스(대표 김석주)가 ‘2023 순회점검 서비스/연비왕 대회’를 진행한다.||||이번 2023 순회점검 서비스를 통해 큐로모터스는 5월 22일부터 6월 30일까지 6주간 지정 이스즈 서비스센터에서 자사 고객들을 대상으로 총 45가지 항목의 차량 무상 점검과 예방 수리 안내 본인 차량의 운영 관리 시스템인 ‘헬스 리포트’ 안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헬스 리포트는 고객의 차량 데이터를 사용해 차후 권장 점검일을 안내하고 운전 성향을 분석해 연비 및 DPD 재생 개선 방법을 안내하는 등 고객의 차량 관리를 돕는 이스즈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다. 2023 순회점검 서비스에서는 재방문 온라인 이스즈 서비스 쿠폰(5만원권) 이스즈 기념품 국내 판매 이스즈 차량에 공식적으로 사용되는 유록스 요소수(10ℓ)와 모빌델박 엔진오일(4ℓ 연비왕 대회 참가자에 한함)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진행되는 연비왕 대회는 이스즈에서 처음으로 개최돼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순회점검 서비스 현장에서 2.5톤/3.5톤 엘프트럭 차주와 순회점검 서비스 신청자에 한해 참가 가능하며 1만㎞ 주행 후의 연비로 심사된다. 특장 구분별로 총 4명의 수상자들에게 각 100만원의 온라인 서비스 쿠폰이 증정된다.||||큐로모터스 김석주 대표이사는 “이번 순회점검 서비스 행사는 찾아가는 순회점검 방식으로 운영되는 고객 밀착형 활동이다. 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다시 한번 고객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고객과 가까운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또 처음으로 개최하는 연비왕 대회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2023 순회점검 서비스/연비왕 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스즈 공식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카카오 채널 ‘이스즈트럭’에서는 캠페인 외 다양한 소식도 받아볼 수 있다.||||이스즈 소개||||안전 친환경 그리고 경제성을 개발 이념으로 삼는 이스즈는 1937년 설립된 일본 자동차 제조업체다. 상용차 디젤 엔진 및 픽업트럭을 생산해 연간 57만대가 넘는 차량을 전 세계 150여개국에 판매하고 있다. 2020년 기준 전 세계 45개국의 상용차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2023년 3월에는 ‘엘프(ELF)’와 ‘포워드(Forward)’에 대한 풀 모델 체인지를 발표했으며 동시에 전기차(BEV) ‘엘프EV’ 판매를 시작해 상용차에 대한 최적의 전동화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큐로모터스 소개||||2016년 10월 큐로그룹 소속 지엔코의 100% 자회사로 설립된 큐로모터스는 수입 상용차 유통업체다. 이스즈와 공식 수입·판매 계약을 맺고 2.5톤/3.5톤 트럭 ‘엘프(ELF)’와 5톤 트럭 ‘포워드(Forward)’를 국내에 소개했다.||||이스즈 코리아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channel/UCbVBGAC5fiVonROzc...이스즈 코리아 카카오 채널: https://pf.kakao.com/_xjPhNxl이스즈 코리아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isuzukorea_official/이스즈 코리아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SUZUKOREA/||웹사이트: http://www.이스즈.com||||||연락처||큐로모터스||Marketing&Communication||김정완 차장||이메일 보내기 ||||이스즈 고객센터||080-890-8585||||||||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큐로모터스||||||배포 채널||||자동차||트럭/버스||판촉활동||서울
Tue, 23 May 2023 09: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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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통합 앱 ‘MY GENESIS’ 출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5월 22일 --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22일 통합 고객 서비스 앱 ‘MY GENESIS(마이 제네시스)’를 출시했다.||||‘MY GENESIS’는 제네시스가 고객들에게 편리함과 차별화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존 5개로 분리됐던 앱의 기능을 통합해 하나의 앱에서 이용 가능하도록 만든 새로운 플랫폼이다.||||제네시스는 △충전·정비·세차 등 차량 관리 및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 MY GENESIS’ △차량 제어와 상태 확인이 가능한 ‘제네시스 커넥티드 서비스’ △별도의 키 없이도 차량 시동 및 주행이 가능한 ‘제네시스 디지털 키’ △차량과 앱을 연동해 제휴처 상품 결제 및 포인트 관리가 가능한 ‘제네시스 카페이’ △빌트인 캠을 통해 차량 녹화 영상을 제공하는 ‘제네시스 빌트인 캠’ 등 5가지 앱에 분산됐던 기능을 한곳에 모아 통합 앱으로 새롭게 출시했다.||||이로써 제네시스 고객들은 차량 구매 정보부터 차량 관리 차량 제어 편의 서비스 등 제네시스와 관련된 기능들을 하나의 앱으로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여기에 더해 제네시스는 차량 상태 확인과 제어가 한 화면에서 가능하도록 직관적으로 UI·UX를 개선했다.||||새롭게 론칭한 앱은 22일부터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마이 제네시스’ 혹은 ‘MY GENESIS’로 검색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기존 앱 운영이 종료되기 전까지(2023년 하반기 예정) 제네시스 디지털 키를 제외한 모든 앱을 병행 사용할 수 있으며(단 디지털 키는 신규 앱에서 재발급 필요) 자세한 종료 시점과 기존 앱 관련 사용 제한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제네시스는 자사 고객들의 편리한 디지털 경험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존 5개 앱을 하나의 앱으로 통합한 ‘MY GENESIS’를 새롭게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더욱 편리하고 고객 친화적인 모빌리티 라이프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제네시스)||커뮤니케이션센터||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채널||||IT||모바일||자동차||승용차||신상품||서울
Mon, 22 May 2023 09:18: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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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튼, 혁신적 밀폐형 고전력 록박스 커넥터 공급 발표
게일즈버그 미시간--(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 2023년 05월 21일 -- 지능형 전원 관리 회사인 이튼(Eaton)은 e-모빌리티(eMobility) 사업에서 이제 현재와 미래의 전기화 차량 및 내연 차량 솔루션에 사용하기 위한 전문 고전력 록박스(high-power lock box HPLB) 전원 커넥터를 공급한다고 오늘 발표했다. HPLB 커넥터는 e- 모빌리티 전원 연결 포트폴리오의 구성품으로서 공간 절약형 프로파일 탁월한 성능 원가 절감 및 제조 복잡성 감소의 장점을 제공한다. HPLB 커넥터는 이튼이 2022년에 인수한 고정밀 전기 연결 구성품의 유수 제조업체인 로열 파워 솔루션스(Royal Power Solutions)가 설계하고 개발다.||||HPLB 커넥터 악천후 및 부식에 대한 보호 제공 ||||이튼의 전원 연결 담당 책임자인 크리스 맨쿠소(Chris Mancuso)는 “이튼은 신뢰도 및 내구성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밀폐형 연결 시스템 사용을 권장한다. 아울러 우리는 최고 500암페어 및 섭씨 125도에 달하는 고전류 및 고온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HPLB 터미널 시스템을 설계했다”고 말했다.||||전통적으로 차량 전기 구성품 내의 아일릿 단자들은 밀폐가 되지 않아서 도로상의 물 튀김과 염분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로 인해 터미널의 갈바닉 부식이 가속화된다. 부식은 전류를 약화시켜 시스템 고장을 초래할 수 있다.||||또한 완전 밀폐형 커넥터는 심한 진동에 강해서 USCAR 안전 성능 요건을 충족시키는 구성품 사용 수명을 제공한다.||||혁신적 단자 접촉 방법 ||||이튼의 HPLB 단자 시스템은 구성품의 전 사용 수명에 걸쳐 향상된 접촉력을 제공하도록 독특한 방식으로 연결을 형성한다. 전통적인 박스 앤드 블레이드(box and blade) 단자와 달리 이 커넥터는 전력 연결의 커넥터 포지티브 록을 사용하는데 이는 내부 스프링 압력 및 다중 접촉점을 갖춘 인사이드 아웃(inside-out) 접촉 시스템을 사용한다. 독특한 구성을 통해 암 단자 스프링이 수 블레이드를 누르는 종래의 박스 앤드 블레이드 커넥터보다 더 강력한 연결을 제공한다. 종래의 시스템은 열과 진동에 노출되면 헐거워져서 전류의 연속성이 상실되고 부식 가능성을 초래한다.||“전원 커넥터는 비록 작은 구성품이지만 제품 성능 및 내구성 요건을 충족하기 위한 중대한 설계 요소”라면서 “상용 차량단 운영자들은 모든 차량 시스템들이 최소한 10년의 사용수명을 가질 것으로 기대할 뿐만 아니라 그렇게 요구한다”고 맨쿠소는 말했다. ||||또한 고유한 연결을 통해 연결당 평균 화씨 6도씩 접촉점에서 방사되는 열을 감소시킨다. 많은 최신 차량은 이와 같은 접촉점이 120개 이상이기 때문에 HPLB 커넥터를 사용하면 온도가 대폭 경감되며 차량 성능이 향상된다.||||제조 복잡성과 유해한 생산 오류 가능성 감소 ||||전통적으로 아일릿 단자는 고전압에서 보호하기 위해 두 켤레의 장갑을 착용한 생산 라인 작업자들이 작은 너트들을 조이기 위한 에어건을 사용해 수동으로 연결했다. 연결이 매번 정확하지 않은 경우 전류의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 작동자가 우발적으로 구성품의 내부 작동부에 너트를 떨어뜨리는 경우 전체 장치의 단락을 초래할 수 있다.||||HPLB 커넥터는 “픽앤드플레이스(pick-and-place)” 로봇으로 설치할 수 있어서 매번 정확하고 안전한 연결이 가능하다. 아울러 HPLB는 전통적 커넥터 단자와 달리 수평으로 설치되어 차량 내의 설치 공간을 줄인다.||||맨쿠소는 “당사의 HPLB 단자 커넥터는 온도를 낮출 뿐만 아니라 추가로 전류를 전달할 용량을 제공하므로 크기가 절반이고 전류는 두 배이며 어떤 애플리케이션에서는 전류가 3배까지 올라간다”고 밝혔다.||||이튼은 모든 곳의 사람들을 위해 삶의 질을 개선하고 환경을 보호하는데 헌신하는 지능적 전력 관리 기업이다. 당사는 현재뿐 아니라 미래에도 올바르게 사업하고 지속 가능하게 운영하며 고객들이 전력을 관리하도록 돕는다는 약속을 지키는 회사이다. 전기화 및 디지털화의 국제적인 성장 추세를 틈타 전 세계적인 재생 가능 에너지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세계의 가장 긴급한 전력 관리 난제를 해결하도록 지원하며 당사의 주주 및 사회 전체를 위한 최선을 실행하고 있다.||||1911년에 설립된 이튼은 뉴욕 증권시장 상장 100주년을 맞이하고 있다. 당사는 2022년에 208억달러의 매출을 발표했으며 170여 개국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웹 사이트: www.eaton.com||||팔로우: Twitter 및 LinkedIn||||businesswire.com에서 원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30518005136/en||||본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웹사이트: http://www.eaton.com 이 보도자료의 영어판 보기||||연락처||이튼(Eaton)||토머스 넬른바흐(Thomas Nellenbach)||휴대전화: (216) 333-2876 ||thomasjnellenbach@eaton.com||||||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Eaton Corp.||||||배포 채널||||에너지/환경||전력/원자력||자동차||부품/정비||신상품||해외
Sun, 21 May 2023 10:42:4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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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콩코르소 델레간차 빌라 데스테 2023’ 참가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5월 21일 -- 현대자동차가 이탈리아의 대표 클래식카·콘셉트카 전시회에서 럭셔리 자동차 애호가들을 대상으로 ‘현대 헤리티지’ 알리기에 나섰다.||||현대차는 5월 19일부터 21일까지(현지 시각) 사흘간 이탈리아 레이크 코모(Lake Como)에서 열린 세계적인 클래식카·콘셉트카 전시회인 ‘콩코르소 델레간차 빌라 데스테(Concorso d’Eleganza Villa d‘Este) 2023’에서 고성능 N 브랜드의 수소 하이브리드 롤링랩인 ‘N Vision 74’를 전시했다고 21일(일) 밝혔다. 롤링랩은 모터스포츠 노하우가 적용된 고성능 기술을 양산 모델에 반영하기에 앞서 연구 개발 및 검증하는 차량을 의미한다.||||‘빌라 데스테에서 열리는 우아함의 경연’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콩코르소 델레간차 빌라 데스테는 1929년 처음 시작돼 매년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유서 깊은 클래식카·콘셉트카 전시회로 △클래식카(Historic Cars) △콘셉트카(Concept Cars & Prototypes) △이륜차(Motorcycles) 부문별 전시 및 경연이 진행된다.||||※ 빌라 데스테(Villa dEste): 이탈리아 북부 롬바르디아주 레이크 코모(코모 호수) 연안에 있는 르네상스 양식의 고급 호텔||||2018년 제네시스 브랜드가 참가해 ‘에센시아 콘셉트’를 전시했으며 현대차는 이번이 첫 참가다.||||N Vision 74는 현대차가 1974년 이탈리아 토리노 모터쇼에서 선보였던 국내 최초의 콘셉트카 ‘포니쿠페 콘셉트’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됐다. 포니 쿠페 콘셉트를 앞세워 글로벌 브랜드로 나아가고자 했던 당시 현대차 임직원들의 열정과 ‘대담한 정신’을 계승한 기술 디자인 고성능 감성이 총망라됐다.||||이와 동시에 N Vision 74는 전동화를 넘어 다음까지 바라보는 고성능 N 브랜드의 미래 비전을 담은 차량으로 친환경 시대에도 ‘운전의 재미’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N Vision 74는 배터리 모터와 수소연료전지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가장 특징적이다. 가혹한 모터스포츠 환경에서도 출력 저하가 없으며 5분 수준의 짧은 충전 시간을 자랑한다.||||차량 전면에는 85kW급 수소연료전지 스택이 자리하며 운전자와 조수석 사이에는 62kWh 리튬이온 배터리 후면에는 용량 2.1㎏의 수소탱크 2개가 장착돼 있다. ||||후륜에 장착된 좌우 독립형 듀얼 모터는 680마력의 출력을 내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4초 이하 수준이다. 주행 거리는 600㎞에 육박한다.||||시각적으로 N Vision 74는 포니 쿠페 콘셉트 공개 당시 전 세계 자동차 업계의 주목을 받았던 쐐기 모양의 노즈(nose)와 종이접기를 연상케 하는 기하학적 선을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또 포니 쿠페 콘셉트 특유의 순수한 면(面) 역동적인 비례감 B필러 디자인도 계승했다.||||고성능 차량답게 바디는 공기 역학적으로 재해석됐으며 전용 고성능 휠이 적용돼 엔지니어링과 디자인이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이 밖에도 전조등과 후미등에 적용된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융합한 파라메트릭 픽셀(Parametric Pixel) 디자인은 과거에서 미래로 이어지는 현대차의 디자인 여정을 상징한다.||||현대차그룹 CCO 루크 동커볼케 사장은 “콩코르소 델레간차 빌라데스테에 참가하게 된 것은 대단한 영광이며 현대차가 이 자리에 오기까지 거쳐온 놀라운 여정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고 이번 전시 의미를 전했다.||||이어 “자동차는 단순 이동 수단에서 인류의 라이프 스타일을 확장시켜주는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변모하고 있고 과거에는 상상에 그쳤던 것들이 현실화되고 있다”며 “현대차는 고유의 유산에서 얻은 영감을 토대로 새로운 형태의 미래 모빌리티를 위한 길을 열어 디자인 혁신의 중심에 설 것”이라고 말했다.||||현대차 디자인센터장 이상엽 부사장은 “현대 디자인 DNA 근간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디자인 헤리티지의 시작점이 됐던 이탈리아에서 개최되는 명망 있는 행사에 참가할 수 있어 큰 영광”이라며 N Vision 74는 과거의 노력에 대한 헌사이자 미래를 향한 우리의 선언이며 포니 쿠페 콘셉트의 대담한 정신을 미래 지향적 디자인으로 계승해 한국 최초의 스포츠카를 만들고자 했던 엔지니어들의 꿈을 실현한 모델”이라고 말했다.||||현대차는 N Vision 74를 통해 자동차 산업 본고장인 유럽 시장에서 현대차의 헤리티지를 공유하고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현대차는 지난 18일(현지 시각) 레이크 코모에서 고유의 헤리티지와 미래 비전을 소개하기 위한 ‘현대 리유니온(Hyundai Reunion)’ 행사를 처음으로 열고 포니 쿠페 콘셉트를 원형 그대로 복원한 모델을 최초로 공개했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스포츠카||행사||서울
Sun, 21 May 2023 09:45: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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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현대 리유니온에서 ‘포니 쿠페 콘셉트’ 복원 모델 최초 공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5월 19일 -- 현대자동차는 5월 18일(목 현지 시각) 이탈리아 레이크 코모(Lake Como)에서 ‘현대 리유니온(Hyundai Reunion) 행사를 열고 ‘포니 쿠페 콘셉트’ 복원 모델을 최초로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을 비롯해 주요 전·현직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현대 리유니온은 현대자동차의 과거를 되돌아보며 미래를 향한 현대자동차의 변하지 않는 비전과 방향성을 소개하는 헤리티지 브랜드 플랫폼이다.||||정의선 회장은 “정주영 선대회장은 1970년대 열악한 산업 환경에도 불구하고 완벽하게 자동차를 생산할 수 있는 나라는 심지어 항공기까지 무엇이든 생산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독자적인 한국 자동차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실현했다”며 “이탈리아 한국을 비롯해 포니의 성공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준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현대차는 이날 행사에서 지난해 11월 시작한 포니 쿠페 콘셉트 복원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처음으로 선보였다.||||현대자동차는 1974년 이탈리아 토리노 모터쇼에서 선보였던 포니 쿠페 콘셉트를 원형 그대로 복원해 포니 개발을 통해 자동차를 국가의 중추 수출산업으로 육성해 국민들의 더 나은 삶을 염원했던 정주영 선대회장의 수출보국 정신과 포니 쿠페를 앞세워 글로벌 브랜드로 나아가고자 했던 당시 임직원들의 열정을 되짚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포니 쿠페 콘셉트 복원 작업은 이탈리아의 전설적인 디자이너 조르제토 주지아로(Giorgetto Giugiaro)와 그의 아들인 파브리지오 주지아로(Fabrizio Giugiaro)와의 협업을 통해 진행됐다.||||이탈리아 디자인 회사인 ‘GFG 스타일’의 설립자 겸 대표인 조르제토 주지아로는 포니와 포니 쿠페 디자인을 시작으로 포니 엑셀 프레스토 스텔라 쏘나타 1·2세대 등 다수의 현대차 초기 모델들을 디자인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현대자동차는 이날 현장에서 포니 쿠페 개발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되짚어 보며 현대자동차가 과거로부터 이어진 혁신을 앞으로 어떻게 계승할 것인지에 대한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행사 현장에 조르제토 주지아로 이충구 전 현대차 사장 등을 비롯해 포니 콘셉트 개발 당시 큰 기여를 한 디자이너들과 엔지니어들이 함께해 그 의미를 더했다.||||현대자동차 장재훈 사장은 “전동화 전환 시대에 과거로부터 변하지 않는 브랜드 가치를 살피는 것은 현대자동차가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리더가 되기 위해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현대 리유니온을 비롯한 다양한 헤리티지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통해 현대차의 다양한 과거 유산이 미래의 혁신과 융합될 때 유서 깊은 브랜드만이 제공할 수 있는 가치를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포니 쿠페 콘셉트는 현대자동차의 역사에서 결코 잊혀질 수 없는 모델이다.||||현대차가 첫 독자 생산 모델인 포니와 함께 토리노 모터쇼에서 선보인 포니 쿠페 콘셉트는 쐐기 모양의 노즈와 원형의 헤드램프 종이접기를 연상케 하는 기하학적 선으로 공개 당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실내 공간은 운전자 중심으로 설계된 대시보드가 어느 차에서도 보지 못했던 독특한 레이아웃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대시보드와 실내 트림 색상을 분리해 지금 봐도 세련된 감성을 선사하고 있다.||||포니 쿠페 콘셉트는 1974년 공개 이후 선진 시장을 타겟으로 한 수출 전략 차종으로 실제로 양산 직전까지 개발이 진행됐으나 1979년 석유파동으로 인한 글로벌 경기 침체 및 경영 환경 악화로 인해 양산에 이르지 못했고 이후 홍수 등의 자연재해로 인해 도면과 차량이 유실되며 한동안 역사 속으로 사라졌었다.||||그러나 포니 쿠페 콘셉트에는 선진국 진출을 위해 스포츠카라는 분야에 도전한 현대자동차의 담대함과 혁신 정신이 담겨있으며 이는 오늘날 현대자동차가 고성능 수소전기차 분야를 개척하고 전기차 시장에서의 선도적인 행보를 이어가는데 큰 경험적 자산이 되고 있다. ||||또한 포니와 포니 쿠페는 현대자동차의 첫 독자 모델로서 타사와 구별되는 현대자동차 브랜드만의 고유함이 담긴 물리적 유산으로 지금까지도 다방면에서 창의적 영감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지난해 7월 처음 공개돼 글로벌 미디어와 고객으로부터 호평을 받은 고성능 수소 하이브리드 롤링랩(Rolling Lab) ‘N 비전 74’는 포니 쿠페 콘셉트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됐다.||||현대차는 이날 현장에서 포니 쿠페 콘셉트 복원 모델과 함께 포니 쿠페 콘셉트의 정신을 이은 N 비전 74를 나란히 전시하며 과거부터 오늘날까지 이어져 온 현대차의 기술과 디자인적 혁신 및 도전 정신을 선보였다||||현대차는 과거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는 N 비전 74를 전 세계에서 선보이고자 5월 19일(금)부터 21일(일)까지 이탈리아 레이크 코모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클래식카·콘셉트카 전시회 ‘콩코르소 델레간차 빌라 데스테(Concorso d’Eleganza Villa D’Este)에 최초로 출품할 예정이다.||||‘콩코르소 델레간차 빌라 데스테’는 1929년 처음 시작돼 매년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유서 깊은 클래식카·콘셉트카 전시회로 자동차의 과거와 미래의 우아함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소규모 럭셔리 모터쇼다.||||한편 현대자동차는 올해 처음 열린 현대 리유니온을 글로벌 헤리티지 프로젝트 및 주요 행사에 맞춰 현대자동차의 헤리티지를 소개할 수 있는 브랜드 플랫폼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현대차는 이를 통해 전동화 자율주행 등 모빌리티 산업의 대변화 속에서 견고한 브랜드 고유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현대차만의 비전 및 방향성을 알려 나갈 방침이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2103~2117||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행사||서울
Fri, 19 May 2023 09:28: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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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2023 G70·G70 슈팅 브레이크 출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5월 18일 --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G70의 상품성 개선 모델 ‘2023 G70·G70 슈팅 브레이크’를 19일(금)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2023 G70·G70 슈팅 브레이크는 △2.5 터보 신규 엔진과 고성능 브렘보 브레이크 기본화 △디테일을 더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내·외장 △고객 편의 사양 기본화 및 신규 사양 추가 등으로 주행 및 제동 성능과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2.5 터보 신규 엔진으로 엔트리 모델부터 즐기는 고출력 드라이빙||||제네시스는 2023 G70·G70 슈팅 브레이크에 가솔린 2.5 터보 엔진을 신규로 추가하고 이를 기본 사양으로 운영한다. 이에 따라 제네시스는 G70를 가솔린 2.5 터보와 기존 가솔린 3.3 터보 2개의 라인업으로 G70 슈팅 브레이크를 가솔린 2.5 터보 단일 엔진으로 판매한다.||||기본 사양인 가솔린 2.5 터보 엔진은 기존 2.0 터보 엔진 모델 대비 50마력 이상 향상된 최고 출력 304마력(ps) 최대토크 43.0(kgf·m)의 힘을 자랑하며 동급 최고 수준의 동력성능을 갖췄다.||||또한 제네시스는 고성능 브렘보 브레이크를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해 강력한 제동 성능을 확보했다. ||||가솔린 2.5 터보 엔진과 고성능 브렘보 브레이크를 장착한 2023 G70·G70 슈팅 브레이크는 △승차감을 실시간으로 최적화하는 전자제어 서스펜션 △한계 주행에 특화된 주행 모드 ‘스포츠+(스포츠 플러스)모드’ 등의 드라이빙 시스템과 함께 민첩하고 다이내믹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고급스러움과 디테일을 더해 럭셔리함을 강조한 내·외장 디자인||||2023 G70·G70 슈팅 브레이크의 디자인은 제네시스 고유의 디자인 아이덴티티인 ‘역동적인 우아함’을 계승하는 한편 운전자 중심의 실내 디자인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외관 디자인은 기요셰 패턴을 각인한 신규 제네시스 엠블럼을 적용해 럭셔리 세단의 이미지를 연출했다. 기요셰 패턴은 명품 시계에서 볼 수 있는 기계로 정밀하게 새긴 반복되는 장식 문양을 뜻한다. ||||또한 △18인치 리얼 스틸 그레이 휠 △19인치 다크 그레이 매트 휠 등 신규 디자인의 휠 △바트나 그레이 △카와 블루 등 신규 외장 컬러를 추가해 스포티하고 럭셔리한 이미지를 강화했다. ||||실내 공간은 조작 편의성을 높인 기능성 디자인과 고급스러움을 높이는 디테일을 더해 운전자의 몰입감을 높였다. ||||제네시스는 △터치식 공조디스플레이 △프레임리스 룸미러 △신규 엠블럼과 가죽을 적용한 스티어링휠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하고 △멀티펑션 스위치 △도어&콘솔 가니쉬 패턴 △에어벤트 △컵홀더 △스마트 키 등에 기능성 디자인과 디테일을 더해 럭셔리 세단의 섬세한 인테리어 감성을 실현했다.||||내장 컬러는 △옵시디언 블랙/포그 그레이 투톤 △옵시디언 블랙/바닐라 베이지 투톤 △포레스트 블루/바닐라 베이지 투톤 등을 추가로 운영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 고객 편의 사양 기본화와 신규 사양 추가로 편안한 운전 경험 제공||||2023 G70·G70 슈팅 브레이크는 기존의 우수한 주행 편의 기술은 유지하면서 신규 사양을 추가로 탑재해 고객에게 쾌적하고 편안한 운전 경험을 제공한다.||||제네시스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사양인 앞좌석 통풍 시트와 뒷좌석 열선시트를 기본화해 상품성을 강화했다.||||또한 △고성능 항균&콤비 필터 △C타입 USB 충전 단자 등의 편의사양과 주행 시 제한 속도 정보를 클러스터에 표시해주고 주행속도를 자동으로 조절해주는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ISLA; Intelligent Speed Limit Assist)를 신규로 적용했다.||||2023 G70의 판매 가격은 △가솔린 2.5 터보 4315만원 △가솔린 3.3터보 4805만원 △슈팅 브레이크 가솔린 2.5터보 4511만원이다(개별소비세 3.5% 기준).||||제네시스는 19일부터 2023 G70·G70 슈팅 브레이크의 판매를 시작하고 이와 함께 △광고 캠페인 △제네시스 스튜디오 하남 전시 △태안 서킷 체험 행사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제네시스는 2023 G70·G70 슈팅 브레이크의 민첩하면서도 안정적인 주행감을 ‘상모 돌리기’로 표현한 TV 광고와 차량의 스포티한 주행 감성을 담은 디지털 필름을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6월 중순에는 제네시스 스튜디오 하남에 2023 G70·G70 슈팅 브레이크와 사진작가 김주원의 G70 사진 작품을 함께 전시하는 오픈갤러리를 운영한다. ||||이 밖에도 제네시스는 2023 G70·G70 슈팅 브레이크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태안 서킷 체험 이벤트를 실시해 G70만의 짜릿한 주행 감성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3 G70·G70 슈팅 브레이크는 가솔린 2.5 터보 엔진을 기본으로 탑재해 300마력 이상의 한 차원 높은 동력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에 제네시스는 완성도 높은 자사 엔트리 모델로서 다이내믹하면서 럭셔리한 운전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제네시스)||커뮤니케이션센터||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신상품||서울
Thu, 18 May 2023 15:5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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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기아,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에 300억원 규모 유상증자 실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5월 17일 -- 현대자동차·기아는 2일 국내 전기차 충전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대표 박한수)에 3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했다고 밝혔다.||||현대차·기아는 이번 유상증자를 바탕으로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고객이 편리하게 전기차 충전을 할 수 있도록 국내 전기차 충전 생태계 강화에 앞장설 계획이다.||||800V 시스템 전기차 라인업 확대로 도심의 높아진 초고속 충전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현대차·기아는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와 협력해 2025년까지 초고속 충전기 3000기를 구축할 예정이다.||||현대차·기아는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의 초고속 충전기에 전기차 충전 서비스 플랫폼(E-CSP EV Charging Service Platform)과 전기차 충전 기술 플랫폼(E-CTP EV Charging Technology Platform)을 적용해 고객에게 최상의 충전 서비스 경험을 제공한다.||||그뿐만 아니라 현대차·기아의 프리미엄 전기차 초고속 충전 브랜드인 이피트(E-pit) 회원은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의 초고속 충전기에서 바로 충전이 가능하며 이피트(E-pit)와 유사한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특히 현대차·기아는 해당 초고속 충전기에 플러그앤차지(Plug&Charge) 기능을 적용해 고객이 별도 조작 없이 인증 충전 결제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향후 현대차·기아는 양사의 전기차 고객이라면 이피트(E-pit) 현대엔지니어링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등의 현대차그룹이 운영하는 충전소에서 별도 회원가입 없이 충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현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고객 충전 편의 향상뿐만 아니라 현대차·기아 고객에게 일관된 충전 경험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2021년 12월에 현대차그룹 계열사로 편입된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는 현대차·기아의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고객 편의를 향상시켜 국내 1위 초고속 충전사업자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는 신속한 고장 대응 운영 체계를 개선하여 충전기 가동률을 높이고 고객 응대율을 제고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 궁극적으로 고객 접점 서비스를 혁신한다는 방침이다.||||현대차·기아는 이번 유상증자가 자사의 전기차 고객이 양질의 충전 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든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충전 생태계 강화 전략의 일환이라며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전기차 고객의 충전 편의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채널||||자동차||부품/정비||카일렉트로닉스||투자||서울
Wed, 17 May 2023 11:37: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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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글로벌 자동차 제조업체, 여러 전기 자동차 모델에 배터리 분리 장치 공급하기 위해 이튼 선택
가를스루에 독일--(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 2023년 05월 17일 -- 지능형 전력 관리 회사인 이튼(Eaton)은 오늘 자사 e모빌리티 사업이 글로벌 자동차 제조업체의 전기 승용차용으로 400볼트 및 800볼트 구성의 배터리 분리 장치(BDU)를 공급하는 계약을 수주했다고 발표했다.||||이튼의 BDU는 전기자동차(EV)에 브레이크터(Breaktor®) 회로 보호 기술을 통합하여 복잡성과 비용을 줄여준다. 이튼은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리는 더배터리쇼(The Battery Show)에서 이 기술을 전시하고 5월 25일 해당 콘퍼런스에서 전기 자동차 시스템의 기능 안전에 대한 토론을 주도할 예정이다.||||e모빌리티 사장 마크 슈나이더(Mark Schneider)는 “업계 최고의 안전 기능과 효율성을 갖춘 EV 시스템 핵심 부품을 이 세계적인 차량 제조업체에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당사의 BDU는 브레이크터 회로 보호 기술 버스맨(Bussmann™) 퓨즈 및 고급 로열파워솔루션즈(Royal Power Solutions) 버스바를 통합하여 작고 효율적인 패키지로 EV 시스템에 대한 완전한 전기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고 말했다.||||BDU의 기본 기능은 충전 또는 주행과 같은 EV 작동 모드에 따라 배터리의 온/오프 스위치 역할을 하는 것이다. 오늘날 대부분의 EV는 BDU의 세 가지 기존 회로 보호 구성인 퓨즈 및 접촉기 파이로 퓨즈 및 접촉기 또는 퓨즈 파이로 퓨즈 및 접촉기 중 하나에 의존하며 이 모든 구성은 단일 BDU 내에서 함께 사용된다. 모든 구성이 스위칭 및 보호 기능을 제공하지만 각 구성은 전체 시스템 복잡성 서비스 용이성 조정 어려움 및 고전류 수준에서의 피로에 대한 민감성과 같은 단점이 있다.||||이튼의 BDU에 추가된 브레이크터 회로 보호 기술은 최대 4개의 고전압 전기 부품을 대체하여 복잡성 및 시스템 수준 비용 절감 단일 기기를 통한 능동 및 수동 작동 고에너지 장애 후 재설정 기능 지원과 같은 추가적인 기능과 혜택을 제공한다. 전체적으로 이튼의 BDU는 최대 15개의 추가 시스템 구성 요소를 제거해 준다.||||무게를 줄이기 위해 방열판 없이 공간 효율적 설계를 가능하게 하는 로우 프로파일의 혁신적인 버스바가 BDU에 탑재되었다. 이튼은 또한 자동화된 조립 공정을 활용하여 우수한 안전성을 제공하고 생산 시간을 단축하며 재료 낭비가 거의 없고 생산 제품의 개발 시간이 거의 제로에 가까워 비용 절감 효과를 극대화해 준다. 이 전력 연결 기술은 이튼이 2022년 인수한 로열파워슬루션즈가 설계했다. 또한 최적의 BDU 성능을 보장하기 위해 이튼의 버스맨 시리즈 퓨즈를 사용했다.||||슈나이더는 “브레이크터와 전력 연결 솔루션을 갖춘 이튼은 글로벌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전기 자동차 솔루션을 제작할 수 있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이튼의 BDU및기타 전기 자동차 솔루션 페이지(https://eaton.works/3Mvz6i2)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튼은 전 세계 사람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데 전념하는 지능형 전력 관리 회사이다. 이튼은 사업을 올바르게 수행하고 지속 가능하게 운영하고 고객이 현재와 미래에 전력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약속에 따라 행동한다. 전기화 및 디지털화의 글로벌 성장 추세를 활용함으로써 이튼은 지구의 재생 에너지 전환을 가속하고 세계에서 가장 시급한 전력 관리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고 이해 관계자와 사회 전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1911년 설립된 이튼은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지 100주년을 맞았다. 당사는 2022년에 208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170개 이상의 국가에서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세한 정보는 www.eaton.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팔로우: 트위터및링크트인||||본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30516005263/en/||||||웹사이트: http://www.eaton.com 이 보도자료의 영어판 보기||||연락처||이튼(Eaton) ||토마스 넬렌바흐(Thomas Nellenbach)||휴대전화: (216) 333-2876||thomasjnellenbach@eaton.com||||||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Eaton Corp.||||||배포 채널||||자동차||부품/정비||카일렉트로닉스||수주||해외
Wed, 17 May 2023 10:5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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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신시스템, RIVIAN 전기차 자동화 라인 수주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5월 16일 -- 우신시스템(코스피 017370)이 미국 현지 법인 WNA(WOOSHIN NORTH AMERICA LLC)에서 자동화 라인을 수주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공급금액은 157억원(1176만달러)이며 미국 일리노이주 노멀에 있는 리비안 공장으로 납품된다.||||이번에 납품되는 라인은 우신시스템의 미국 현지 법인 WNA가 리비안(RIVIAN)의 주력 차종인 R1S와 R1T에 대해 1425만달러 수주를 받았으며 이 가운데 일부를 한국 우신시스템에 발주했다. 리비안으로부터는 2021년 물류VAN 배터리 라인을 납품 후 두 번째다.||||우신시스템은 자동차 자동화 라인 전문 기업으로 2020년부터는 전기자동차의 핵심 부품으로 떠오르고 있는 배터리 관련 라인도 제작하고 있는 기업이다. ||||WOOSHIN NORTH AMERICA LLC는 우신시스템의 북미 핵심 거점으로 자동차의 본토 시장인 북미 지역을 공략하고자 전략적으로 설립된 회사다.||||우신시스템은 이번 프로젝트는 리비안이 전력 차종인 R1에 대해 그간의 문제점을 극복하고 본격적인 대량 생산을 위해 당사의 최신 라인을 도입하게 되는 것이라며 WNA와 강력한 협업으로 GM·포드 등 기존 거래처를 포함해 보다 더 적극적으로 미국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우신시스템 소개||||1984년 설립된 우신시스템은 국내외 자동차 완성업체(자동차 브랜드)에 △차체 자동화 설비 △차체 부품 △안전벨트 △내장 부품을 제조·납품하는 자동차 종합 엔지니어링 전문 기업이다. 2002년 유가 증권 시장에 상장해 주권 상장 법인이 됐다. 2021년 기준 국내에 2개 해외에 10개의 계열사를 두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wooshinsys.com||||||연락처||우신시스템||경영지원팀||김형순 과장||031-496-6022||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우신시스템||||||배포 채널||||산업||기계/플랜트||자동차||RV/SUV||수주||인천/경기
Tue, 16 May 2023 16: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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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ESG 경영 강화 위해 유엔글로벌콤팩트 가입
양산--(뉴스와이어) 2023년 05월 16일 --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ESG 경영 강화를 위해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했다고 16일 밝혔다.||||UNGC는 2000년 미국 뉴욕에서 발족된 세계 최대 규모의 기업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로 전 세계 162개국 2만여 개 회원사가 가입돼 있다. 회원사는 UNGC의 핵심 가치인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4개 분야의 10대 원칙을 준수하고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달성하기 위한 이행 보고서(COP)를 매년 공개해야 한다.||||넥센타이어는 UNGC 가입을 계기로 인권·노동·환경·반부패 등 유엔글로벌콤팩트 10대 원칙을 기업 경영 전반에 확산시키고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담은 노력을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CEO 산하 지속가능경영 위원회를 수립해 전사 차원의 ESG 전략과제 수행을 추진하고 인권 영향평가를 통한 기업 대내외 인권 리스크를 파악해 개선과제 도출 및 이행을 해나갈 계획이다.||||넥센타이어는 ESG 글로벌 표준을 내재화해 기업의 환경·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경영과 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유연철 UNGC 한국협회 사무총장은 “ESG가 계속해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지속가능한 원재료 활용을 가속화하고 있는 넥센타이어의 가입이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가입을 통해 UNGC의 10대 원칙을 기업 경영에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내재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넥센타이어는 글로벌 ESG 평가플랫폼인 ‘에코바디스’에서 2년 연속 Silver 등급을 획득했으며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실시한 ESG평가에서는 지난해보다 1단계 개선된 ‘BB’를 획득했다. 여기에 기업의 ESG risk를 평가하는 ‘서스테이널리틱스’에서는 risk 위험 노출 수준 ‘Low’ 등급을 받는 등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노력의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nexentire.com||||||연락처||넥센타이어 ||경영관리팀||이재엽 부장||055-370-5096||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넥센타이어||||||배포 채널||||자동차||부품/정비||사업계획||부산/울산/경남
Tue, 16 May 2023 10:07:0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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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The Kia EV9 사전 계약 1만대 돌파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5월 16일 -- 기아가 ‘The Kia EV9(더 기아 이 브이 나인 이하 EV9)’의 사전 계약이 1만대를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국내 최초 3열 대형 전동화 SUV EV9은 웅장함이 돋보이는 외관과 새로운 차량 경험을 선사할 실내 공간을 갖췄다. 또 99.8kWh 대용량 배터리 기반 501km의 1회 충전 주행거리(19인치 휠 2WD 모델 산업부 인증 완료 기준)를 달성했으며 최고 수준의 신기술도 대거 적용됐다.||||5월 3일 시작한 EV9의 사전 계약은 기본모델(에어·어스 트림)과 GT-line으로 진행했는데 영업일 8일만인 15일 마감 기준 1만367대가 접수됐다.||||기아 전동화 라인업의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인 EV9은 K9(2012년 15영업일 3201대)·모하비(2019년 11영업일 7137대) 등 기아의 역대 플래그십 차종의 최종 사전 계약 대수를 훌쩍 넘어서며 국내 최초 3열 대형 전동화 SUV로서 새로운 영역 개척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EV9을 사전 계약한 고객의 86%는 △듀얼 칼라 엠비언트 라이트 △1열 릴렉션 컴포트 시트 △헤드업 디스플레이 △서라운드 뷰 모니터 등 다양한 편의사양을 갖춘 기본모델의 ‘어스’ 트림과 △전용 디자인 사양 △부스트 △스몰큐브 프로젝션 LED 헤드램프 등 고급감이 높은 사양이 기본 적용된 GT-line을 선택했다.||||기아는 이와 같은 결과가 기존 플래그십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난 고급 트림 선호 경향이 반영됐다고 보고 기존에 없던 새로운 플래그십 EV9이 프리미엄 차량 구매를 기다리던 고객의 선택을 받은 것으로 해석했다.||||또한 △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 △고속도로 주행 보조 2 △10 에어백 등 상품성이 뛰어난 기본 트림 ‘에어’를 선택한 고객의 67%는 1회 충전으로 최대 501km를 주행할 수 있는 2WD 구동 방식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나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수요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기아는 EV9의 트림별 최적화한 사양 구성으로 프리미엄한 경험을 원하는 고급 트림 수요층부터 합리적인 소비를 중시하는 기본 트림 수요층까지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개인 고객은 전체 계약의 60%의 비중을 차지했는데 그중 40대 40%·30대 20% 등 EV9에 적용된 혁신적인 신기술에 대한 수용도가 높은 총 60%의 3040 고객이 많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기아는 판단했다.||||또 EV9은 법인 고객의 79%가 편안하고 여유로운 2열 거주 환경을 구현해주는 6인승 시트를 선택해 임원용 또는 주요 VIP 의전용 ‘쇼퍼 드리븐(Chauffeur driven)’ 차량으로서 상품성도 인정받았다.||||SUV 시장을 개척해온 기아는 이번 EV9의 사전 계약을 통해 국내에 첫선을 보이는 3열 대형 전동화 SUV의 우수한 상품성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EV9은 임원용 차량으로서 플래그십의 수요가 집중되는 올 연말 ESG 경영에 앞장서는 각 기업에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아는 6월 중순 EV9 기본모델의 4WD 사양이 가장 처음으로 환경친화적 자동차 고시 등재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하고 고시 등재 후 본격적으로 고객에게 EV9을 인도할 예정이다.||||||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2105||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기아||||||배포 채널||||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RV/SUV||실적||서울
Tue, 16 May 2023 09:43: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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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카카오모빌리티, 헤일링 전용 PBV 및 연계 플랫폼 서비스 개발 위한 MOU 체결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5월 12일 -- 기아와 카카오모빌리티가 카헤일링(Car Hailing 차량 호출)에 최적화된 전용 PBV(Purpose Built Vehicle) 및 연계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협력한다.||||기아는 5월 11일(목) 양재동 본사에서 기아 송호성 사장 카카오모빌리티 류긍선 대표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권혁호 부사장 eLCV비즈니스사업부장 김상대 전무 카카오모빌리티 사업부문 총괄 안규진 부사장 미래이동연구소장 장성욱 부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카카오모빌리티와 ‘헤일링 전용 PBV 및 연계 플랫폼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기아는 국내 헤일링 서비스 선도 기업과의 협업 확대를 통해 국내 헤일링 시장의 전동화 및 맞춤화 트렌드 확산에 앞장서고 나아가 2030년까지 글로벌 PBV No.1 브랜드로 자리잡겠다는 계획이다.||||이번 협약의 목표는 다양한 유형의 고객들을 위한 맞춤형 이동 솔루션을 개발함으로써 국내 모빌리티 서비스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친환경 카헤일링 표준모델을 수립하는 데 있다.||||이를 위해 기아와 카카오모빌리티는 헤일링 전용 PBV 개발부터 차량 운행 데이터/상태 데이터 및 소프트웨어와 연동되는 새로운 특화 서비스 개발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구체적으로는 카카오모빌리티가 헤일링 전용 PBV 개발을 위한 특화사양 관련 요구사항을 제안하고 기아는 이를 반영해 2025년 출시 예정인 중형급 전용 PBV 모델을 활용 최적화된 차량을 개발 및 공급할 예정이다.||||또한 양사는 차별화된 차량 연계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차량 운행 데이터/상태 데이터 확보 및 연동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IVI In-Vehicle-Infotainment)와 카카오 T 앱·내비 등 모바일 서비스의 원활한 연동을 위해서도 상호 협조할 계획이다.||||기아와 카카오모빌리티는 신규 특화 서비스의 개발 완료 후 철저한 실증 과정을 거쳐 2025년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양사는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국내 모빌리티 서비스 생태계의 혁신을 이끄는 것은 물론 서비스 고도화 과정에서 습득한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향후 충전·주차 등 차량 데이터 연동 기반 파생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교통약자 서비스 물류 렌터카 등으로 사업 영역을 다각화하고 글로벌 사업 진출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기아는 이번 카카오모빌리티와의 협력을 통해 모빌리티 서비스 시장에서 혁신을 도모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사들과 협업하며 ‘맞춤형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기아||||||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제휴||서울
Fri, 12 May 2023 09:06:5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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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튼, EV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유럽에서 e모빌리티 확장 이어가
토리노 이탈리아--(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 2023년 05월 10일 -- 지능형 전력 관리 회사인 이튼(Eaton)이 오늘 유럽e모빌리티사업 설계 기능 기술 및 운영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발전시켜 글로벌 전기 자동차 제조업체를 지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러한 업그레이드는 전 세계 승용차 상용차 및 비포장도로 OEM에 전기 자동차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하는 이튼의 노력을 뒷받침한다.||||이튼의 e모빌리티 사장인 마크 슈나이더(Mark Schneider)는 “자동차 및 상용차 시장의 전기화는 변화하는 업계를 충족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이 필요하다”며 “유럽 지역에서 설계 및 생산되는 전기 자동차 솔루션에 대한 전 세계 수요는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몽트로티에(Montrottier) - 글로벌 EV 제조업체를 위한 전력 전자 부품 생산||||이튼의 e모빌리티 사업부는 프랑스 몽트로티에에 소재한 첨단 전력 전자 부품 생산 시설에 투자했다. 양산은 2023년 중반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전력 전자 기술은 고전압 전력 관리에 대한 이튼의 전문성을 활용하며 전력 밀도 및 효율성에 중점을 둔 고급 차량 트랙션 인버터 및 DC/DC 컨버터를 만든다.||||트체프(Tczew) 시설 - e모빌리티 생산 추가||||이튼은 올해 유럽 및 글로벌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는 전기 자동차 기능을 포함하기 위해 폴란드 트체프에 있는 현재 현장을 확장했다. 해당 시설의 변화는 공장 직원 회사 경영진 및 정부 대표를 위한 축하 행사로 촉진됐다.||||슈나이더 사장은 “당사의 프리미어 시설에 e모빌리티 제품을 추가한 것은 전통적인 내연 기관 엔진 차량에서 전기 구동 장치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고객에게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이튼의 역량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밝혔다.||||본(Bonn) 시설 - 수상으로 인증된 브레익터 회로 보호 기술 설계||||독일 본에 소재한 이튼의 현장은 수년 동안 산업 제어 보호 및 전력 분배에 집중한 정교한 전기 엔지니어링 설계 및 테스트 시설이었다. 본 팀은 이러한 전기 전문 지식과 기능을 활용한 브레익터®(Breaktor®) 회로 보호 기술 설계로 전기 자동차 시스템에 적용해 현재 시장에 출시된 EV 회로 보호 솔루션을 능가하고 있다.||||이 새로운 회로 보호 솔루션은 현대-기아 자동차의 연례 R&D 협력사 테크데이(R&D Partners Tech Day)에서 전기화 부문 최우수 기술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오토모티브 뉴스(Automotive News)의 페이스파일럿(PACEpilot) 상과 2022 가스구 어워드(Gasgoo Award 2022)의 파워트레인 전기화 부문 중국의 새로운 자동차 공급망 상위 100개 업체에 선정된 결과를 포함해 이튼의 브레익터 회로 보호 기술에 대한 최근의 성과에 이은 것이다.||||독일 칼스루에 새로운 현장 - 고객 상호 작용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의 기반 역할||||이튼은 작년에 칼스루에에 다양한 워크스테이션과 실험실이 포함된 새로운 사무실 및 실험실 시설을 설립했다. 주요 제조업체 및 공급업체와의 근접성으로 인해 새 사무실은 해당 지역의 고객 상호 작용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위한 기반 역할을 한다. 이는 곧 전력 전자 제품 및 배전 제품 테스트를 위해 완전히 새로운 혁신 및 테스트 랩을 갖추고 최신 e모빌리티 제품 테스트에서 신속한 전환을 가능하게 할 예정이다. 또한 이튼은 이튼의 전기 부문 제조 시설을 활용해 독일 굼머스바흐와 헝가리 되르에서 e모빌리티 생산을 확장하고 있다.||||이튼은 전 세계 사람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데 전념하는 지능형 전력 관리 기업이다. 당사는 사업을 올바르게 하고 지속 가능하게 운영 고객이 현재와 미래에 전력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약속을 따른다. 전기화 및 디지털화의 글로벌 성장 추세를 활용함으로써 당사는 지구의 재생 에너지로의 전환을 가속하고 세계에서 가장 시급한 전력 관리 문제를 해결하도록 도우며 이해 관계자와 사회 전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1911년에 설립된 이튼은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지 100주년을 맞았다. 당사는 2022년에 208억 달러의 매출을 보고했으며 170개 이상의 국가에서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세한 정보는www.eaton.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팔로우:Twitter및LinkedIn.||||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30509005268/en/||||||웹사이트: http://www.eaton.com 이 보도자료의 영어판 보기||||연락처||이튼(Eaton)||토마스 넬렌바흐(Thomas Nellenbach)||(216) 333-2876 ||thomasjnellenbach@eaton.com||||||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Eaton Corp.||||||배포 채널||||에너지/환경||전력/원자력||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사업계획||해외
Wed, 10 May 2023 15: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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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LPG협회, QM6 퀘스트 구매자 대상 설문조사 발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5월 10일 -- 국내 유일의 중형 LPG 화물밴 QM6 퀘스트 구매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QM6 퀘스트를 구매한 결정적인 이유로 ‘경제성’이 꼽혔다.||||대한LPG협회는 3월 27일부터 4월 23일까지 온라인 커뮤니티(QM6매니아 클럽르노) 회원과 QM6 퀘스트 출고자 총 103명을 대상으로 QM6 퀘스트 구매 이유를 묻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응답자의 33%가 낮은 연료비와 세금 등 경제성이 좋아 QM6 퀘스트를 구매했다고 답했으며 이어서 차량 성능(22%) 차량 가격(19%) 친환경성(15%) 디자인(13%) 순으로 응답이 많았다.||||QM6 퀘스트는 QM6 페이스리프트 모델에 2열 시트를 없애고 격벽을 설치해 화물을 적재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형한 화물밴이다. LPG 단일 트림에 화물차로 분류되기 때문에 환경부의 LPG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사업의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취등록세와 연간 자동차세 납부 때 저렴한 세율을 적용받는다.||||LPG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사업은 기존 경유차를 폐차하고 LPG화물차를 구매하면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배출가스 위해도가 높은 경유차 대체 효과가 크다.||||이번 설문에서도 타던 경유차를 폐차하고 LPG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사업을 신청했거나 하겠다는 답변이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해 경유차 대체를 통한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QM6 퀘스트의 활용 용도를 묻는 질문에는 답변자의 34%가 소상공인 또는 자영업자로 영업용으로 쓰겠다고 답했으며 그다음으로 개인 여가용 업무 및 여가 겸용 출퇴근용으로 사용하겠다는 답변순이었다.||||영업과 여가 활동에 다용도로 사용하기를 원하는 소상공인의 틈새시장을 공략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이다.||||QM6 퀘스트는 저렴한 유지비로 높은 가성비를 확보했다. 전국 평균 유가(5월 1주) 기준 LPG 가격은 988원으로 휘발유 1661원의 59% 수준이다. 연간 1만5000km 주행 시 유류비는 170만원으로 동급 가솔린 모델보다 37만원가량 절약할 수 있다.||||온라인 커뮤니티의 QM6 퀘스트 구매자는 경유 화물차를 운행했는데 매연 배출 문제 때문에 자동차 정기검사 때마다 스트레스가 컸다며 보조금까지 지원받아 QM6 퀘스트를 구매하게 돼 만족스럽다고 밝혔다.||||이호중 대한LPG협회장은 “기존 화물차 대비 안전성과 정숙성이 높아진 QM6 퀘스트 출시를 계기로 LPG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사업이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웹사이트: http://www.klpg.or.kr||||||연락처||대한LPG협회 홍보대행||KPR||박혜련 AE||02-3406-2233||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대한LPG협회||||||배포 채널||||에너지/환경||석유/가스||자동차||RV/SUV||판촉활동||서울
Wed, 10 May 2023 14:17: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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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다테크,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열리는 ‘EcoMotion Week 2023’에서 수상 경력에 빛나는 센서 융합·인지 소프트웨어 LeddarVision과
퀘벡--(뉴스와이어) 2023년 05월 10일 -- 유연성과 강력함 정확성을 갖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및 자율주행(AD) 센싱 기술 분야 글로벌 리더인 레다테크(LeddarTech®)는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열릴 예정인 ‘EcoMotion Week 2023’에 골드 스폰서십(Gold Sponsorship) 후원사 자격으로 참가한다고 발표했다.||||이스라엘 기반의 기술 전문가들이 주축이 된 레다테크는 행사장 부스에서 수상 경력에 빛나는 기술을 시연하고 행사 참가진이 ‘LeddarCar’를 실제 도로에서 체험하는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의 패널 토론 세션은 레다테크의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이끌어 갈 예정이다.||||◇ 기술 시연||||레다테크가 시연하는 LeddarVision™ 기술은 저비용에 고성능 구현이 가능하며 하드웨어 유형에 구애받지 않는 저레벨 센서 융합 및 인지 솔루션이다. 자동차와 오프로드 산업용 ADAS 및 AD 애플리케이션에도 활용되는 기술이다. 수상 경력의 시연 대시보드를 통해 극한의 날씨 등 여러 유형의 시나리오에서 다양한 수준의 자율성을 구현하는 이 소프트웨어의 탁월한 성능을 체험할 수 있다.||||◇ 제품 시연||||LeddarVision Front-View(LVF) 자동차용 소프트웨어 제품군은 2/2+ 레벨 ADAS 애플리케이션 개발 시 직면하는 문제들을 해결한다. 안전 문제 해결과 융합 및 인식 소프트웨어의 확장 가능성을 발견해 저비용에도 고성능의 기술 구현이 가능하다. 이 두 제품은 종합적인 저레벨 융합 및 인식 소프트웨어 스택으로 NCAP 2025/GSR 2022 평가에서 별 5개를 획득하는 수준으로 2/2+ 레벨 ADAS 애플리케이션용 센서 모달리티를 최적으로 결합한다.||||· LeddarVision Front (Entry-Level) (LVF-E): 이 제품은 센서의 실효 범위를 2배로 늘리고 센서 3개만으로 솔루션을 최초 구현하는 등 성능 면에서 한계를 초월한다.||· LeddarVision Front (High-End) (LVF-H): LVF-H 스택은 싱글 3메가픽셀에 120도 카메라와 5개 레이더 기반으로 1V5R까지 확장되는 센서 구성을 갖췄으며 160km/h 적응형 정속주행 시스템 200m 범위의 반자동 차선 변경 등 고속도로 보조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인식 지원으로 확장된다. 여기에 저비용 감지를 포함한 기타 기능이 더해져 경제적인 프론트뷰 L2/L2+ 프리미엄 ADAS를 구현한다.||||LeddarVision Surround (LVS-2+)는 LVF 프론트뷰 제품군 1VxR 센서 구성을 5V5R 구성으로 효율적으로 확장해 교통체증보조(TJA) 고속도로보조(HWA) 애플리케이션 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자동 차선 변경 추월 확장된 속도범위의 적응형 정속주행(ACC) 등과 같은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한다.||||◇ LeddarCar 실시간 시승||||티어(Tier) 1~2 자동차 부품 공급사 및 OEM사 관계자들은 사전 예약을 통해 레다테크의 LeddarVision 저레벨 융합 및 인지 소프트웨어 기술을 실시간 도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예약은 레다테크 홈페이지에서 진행할 수 있다.||||◇ 참여 행사||||레다테크 CTO인 Pierre Olivier가 ‘자율주행 자동차 360: 유스 케이스’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의 사회를 맡는다.||||제품 시연이나 LeddarCar 실시간 시승은 사전 조율 미팅이 필요하다.||||EcoMotion 소개||||EcoMotion은 650곳 이상의 스타트업과 1만5000여명의 커뮤니티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성장세에 있는 역동적 스마트 모빌리티 커뮤니티다. EcoMotion은 NGO인 Israel Innovation Institute 이스라엘 교통도로안전부와 경제산업부가 참여한 조인트벤처다.||||LeddarTech 소개||||2007년 창립한 레다테크(LeddarTech Inc.)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및 자율주행(AD) 애플리케이션 도입으로 이어지는 포괄적인 인지 솔루션을 개발·공급한다. 레다테크의 자동차 등급 소프트웨어는 인공지능(AI) 및 컴퓨터 비전 알고리즘 적용을 통해 고도로 정확한 3D 환경 모델을 제공함으로써 정확한 결정을 내리고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한다. 고성능과 비용 효율성을 갖춘 이러한 기술은 OEM 티어1(Tier 1) 티어2(Tier 2) 공급사들이 자동차 및 오프로드 차량 솔루션의 효율적 도입을 위해 활용하고 있다. 다양한 원격 센싱 관련 혁신을 구현한 레다테크는 ADAS와 AD 역량을 향상시키는 150가지 이상의 기술에 대한 특허(심사 통과 및 대기 포함)를 출원한 상태다. 신뢰성 높은 인지 능력은 글로벌 모빌리티 분야의 안전성 효율성 지속 가능성 확보 및 합리적 가격 책정에 필수적 요소다. 레다테크는 이러한 역량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보급되는 센서 융합 및 인지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생산하고 있다. 레다테크에 대한 추가 정보는 홈페이지 링크드인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Leddar LeddarTech LeddarVision LeddarSP VAYADrive VayaVision 기타 관련 로고는 LeddarTech Inc.의 상표이거나 등록상표다. 기타 브랜드명 제품명 마크는 각 소유주의 개별 제품이나 서비스를 지칭하는 상표나 등록상표일 수 있다.||||LeddarCar 시승 예약: https://leddartech.com/ecomotion-2023/||웹사이트: http://www.LeddarTech.com||||||연락처||LeddarTech||글로벌 마케팅/커뮤니케이션/IR 담당||다니엘 에이트켄(Daniel Aitken) 부사장||+1-418-653-9000(내선. 232)||이메일 보내기 ||||투자자 연락처||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LeddarTech||||||배포 채널||||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전시/출품||해외||EcoMotion Week 2023
Wed, 10 May 2023 13:46:5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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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해양수산부-한국수산자원공단, 해조류 블루카본 개발 협력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5월 10일 -- 현대자동차가 해양 생태계 복원을 위한 관련 기관과 폭넓은 협력으로 탄소 저감 및 기후변화 대응에 앞장선다.||||현대차는 바다식목일인 10일(수)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서강현 현대차 부사장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 이춘우 한국수산자원공단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수산부 한국수산자원공단과 ‘해조류 블루카본(Blue Carbon)[1]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현대자동차는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차별화된 탄소 상쇄 전략 중 하나인 해양 생태계 복원 사업 추진을 검토해왔다.||||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차는 해양수산부 한국수산자원공단과 함께 바다숲[2]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해양 생태계 복원과 기후변화 대응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구체적으로 현대차는 해조류 블루카본이 국제사회에서 공식적인 탄소흡수원으로 인정받도록 하기 위해 탄소 저감 효과 연구 관련 방법론 개발 등을 지원하고 해양수산부 한국수산자원공단과 학계 NGO 등으로 이뤄진 바다숲 블루카본 협의체에 참여해 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다.||||또한 바다 사막화가 진행돼 생태계 훼손이 심한 국내 연안 지역을 선정해 해조류 식재 활동을 통한 바다숲 조성을 이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이번 협약에 함께한 한국수산자원공단은 현재까지 총 228개소 약 292㎢에 해당하는 바다숲 조성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강현 현대차 부사장은 “바다숲은 지구를 구하는 탄소흡수원이자 생태계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환경의 근원“이라며 “앞으로 해양 전문기관과 협력해 바다숲 조성은 물론 해조류 블루카본의 탄소 저감 능력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등 지속가능한 지구 환경 구축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현대차는 2021년 ‘2045 탄소중립 목표’를 공개하고 △차량 전동화 전환 가속화 △사업장 재생에너지 적용 확대 △공급망 탄소 저감 유도 등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며 네덜란드 비영리단체인 ‘헬시씨즈(Healthy Seas)’와 함께 해양 생태계 보호를 목적으로 3년째 해양 폐그물을 수거하는 등 국내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1] 블루카본(Blue Carbon)은 해초나 갯벌 등 해양 생태계가 흡수하는 탄소를 의미한다.||[2] 바다숲 : 연안 해역에서 해조류들이 숲을 이룬 것처럼 무성하게 자라나 있는 곳을 의미하며 다양한 해양 생물의 서식지로서 생태계적 가치가 우수할 뿐 아니라 1ha당 약 3.37톤의 이산화탄소를 매년 흡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제휴||서울
Wed, 10 May 2023 11:42:3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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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모아, 버젯렌터카와 파트너십 체결… 해외 차량 예약 서비스 강화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5월 10일 -- 팀오투가 운영하는 글로벌 렌터카 플랫폼 ‘카모아’가 버젯렌터카의 해외 차량 물량을 공급한다. ||||카모아는 버젯렌터카와 파트너십을 맺고 국내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버젯렌터카가 보유한 글로벌 차량 예약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카모아는 토종 렌터카 플랫폼 최초로 북미 유럽 등 글로벌 50개국 총 215개 주요 도시 렌터카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연말까지 주요 100여 개국으로 서비스 국가를 확장한다는 방침이다.||||카모아는 해외 플랫폼 위주인 글로벌 렌터카 예약 시장에서 한국인 소비자를 위한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2019년부터 괌 사이판 등을 시작으로 해외 렌터카 예약 서비스를 시작한 카모아는 현지 렌터카 업체와 직접 제휴뿐 아니라 글로벌 여행 플랫폼과 파트너십을 맺는 등 진출 국가를 넓히고 있다.||||카모아는 365일 운영되는 전담 고객센터를 통해 렌터카 예약 전후 상담 및 운전 중에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상황에 대한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대인 대물 보험이 적용된 차량을 노출해 안전성도 높였다. 국내 결제 수단을 통해 원화로 간편하게 차량을 예약할 수 있으며 같은 차량 모델에 대해서도 여러 업체의 가격을 비교해 볼 수 있어 경제적이다.||||성장근 카모아 부대표는 “한국인 소비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제휴처를 넓혀가고 있다”며 “카모아는 국내 렌터카 플랫폼 1위 노하우를 해외에도 적용해 국내 소비자가 렌터카와 함께 안전하고 자유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버젯렌터카는 전 세계 4000곳에 가까운 영업소를 운영하는 글로벌 최대 렌터카 회사 가운데 하나다.||||팀오투 소개||||팀오투는 차량 공유 차량 대여 시장을 혁신하기 위해 설립된 모빌리티 전문 IT 기업이다. 2015년 설립됐으며 2018년 글로벌 렌터카 예약 플랫폼 ‘카모아’를 출시했다. 카모아는 디지털 전환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렌터카 업체와 합리적 가격으로 렌터카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고객 모두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출시됐다. 서울과 제주도에서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현재는 더 다양한 규모의 국내외 렌터카 업체 및 글로벌 여행 예약 플랫폼과 협업해 소비자들의 차량 선택지와 지역 커버리지를 넓히고 있다. 카모아는 국내 590여개 해외 100여개 렌터카 업체 및 글로벌 여행 플랫폼과 제휴해 실시간 가격 비교 및 차량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9년 국내 렌터카 플랫폼 최초로 괌과 사이판에 진출한 카모아는 2022년부터 미국 LA·하와이 일본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태국까지 서비스 지역을 확장했으며 현재는 유럽 국가까지 진출했다.||||||웹사이트: http://carmore.kr||||||연락처||팀오투||콘텐츠팀||이지훈 매니저||070-4077-0505||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팀오투||||||배포 채널||||레저||관광/여행||자동차||승용차||제휴||서울
Wed, 10 May 2023 09:3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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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전기차 국내 생산 인프라 대폭 확충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5월 09일 -- 현대차·기아·제네시스 브랜드 전기차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극찬을 받고 있는 가운데 현대자동차그룹이 전동화 시대 ‘퍼스트 무버’로서 고객 기대를 뛰어넘는 제품 공급과 국내 산업 기반 강화를 위해 올해 국내 전기차 생산 능력 확충에 박차를 가한다.||||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공장 신설 및 전용 라인 전환 등을 통한 생산 능력 제고는 국가 전략기술인 전기차 분야 R&D·제조 핵심 역량까지 강화해 관련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대한민국이 미래 모빌리티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초석을 다지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현대차그룹은 9일 국가 경제 성장 견인의 핵심 산업 시설인 현대차 울산공장을 방문한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울산 전기차 전용 공장 신설 계획과 올해부터 국내 전기차 생산 능력을 더욱 확충함으로써 자동차 산업 미래 생태계 구축 고도화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구상을 설명했다.||||추경호 부총리는 이날 울산공장 1공장 전기차 생산 라인과 전기차 전용 공장 신설 부지 등을 둘러보고 ‘전기차 산업 현장 간담회’에서 현대차그룹 및 자동차 부품 업계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현대차는 울산공장에 전기차 전용 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며 기아는 4월 오토랜드 화성에 고객 맞춤형 전기차 전용 공장을 착공했고 오토랜드 광명도 상반기 중 내연기관 생산 시설을 전기차 전용 라인으로 변경하는 작업에 착수한다.||||현대차 울산공장의 전기차 전용 공장은 1996년 아산공장 가동 이후 29년 만에 들어서는 현대차의 국내 신공장이다. 약 2조원이 신규 투자되며 7만1000평의 건축 면적으로 올해 4분기 본격 착공에 들어가 2025년 완공될 예정이다.||||전기차 전용 신공장은 빅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스마트 시스템 자동화 친환경 생산 시설을 기반으로 다양한 차세대 미래차를 양산한다.||||현대차그룹은 앞서 4월 기아 화성 오토랜드에서 ‘고객 맞춤형 전기차 전용 공장’ 기공식을 개최했다. 현대차그룹이 국내 최초로 신설하는 전기차 전용 공장으로 약 3만 평의 부지에 1조원 가량이 투입된다.||||2025년 하반기 양산에 돌입해 연간 최대 15만 대까지 생산 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며 유연 생산 저탄소 지능화 인간 친화를 추구하는 혁신 공장으로 국내 미래차 생산의 대표적인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현대차그룹은 추경호 부총리에게 대규모 투자로 한국의 글로벌 미래 자동차 산업 혁신 허브 역할을 강화하는데 기여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이를 위해 2030년까지 총 31종의 전기차 라인업을 갖추고 국내 전기차 분야에 총 24조원을 투자함으로써 관련 기술과 시설을 고도화하는 한편 전기차 생산량을 연간 151만 대로 확대해 이 중 60%인 92만 대를 수출하고 글로벌 전기차 생산량도 364만 대까지 늘려 2030년 전기차 글로벌 판매 톱3를 달성한다는 것이 현대차그룹의 구체적인 목표다.||||현대차그룹은 또한 전기차 전용 공장 신설과 함께 국내 전기차 부품 서플라이 체인 강화에 노력하고 미래 자동차 산업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허브 역할을 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병행한다.||||전동화 가속화 등 자동차 산업 변혁기를 맞아 최근 국가 전략 기술에 포함된 전기차 부품 기업들과 면밀히 협력해 내연기관 분야에서 국내 부품 기업들이 확보한 글로벌 리더십을 전동화 분야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한국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전기차는 단순히 모터 배터리 기술로만 제작되는 자동차가 아니다. 배터리 효율의 극대화 초고전압 관리 및 안전 시스템 고속 충전 등 다양한 첨단 핵심 기술의 조합이 필요하며 최고의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완성차 업체와 부품 업체 간의 제조 경쟁력 확보가 필수적이다.||||또한 전기차는 저장(Storage) 기능을 활용한 V2L V2G 등 전력 수요 창출 커넥티드 자율주행과 접목한 다양한 신서비스와 산업 창출과도 직결된다.||||테슬라 등을 비롯해 기존 내연기관차 메이저 업체 중국 업체 신규 진출 업체 등 글로벌 전기차 기업이 출발선상에서 치열하게 경쟁 중인 상황에서 세계 각국은 전기차의 높은 산업 및 경제 파급 효과와 국가 미래 핵심 산업 발전에 미치는 중요성을 고려해 산업 초기 시장 주도권을 확보하고 전동화 패권을 잡기 위한 전기차 공장 건설 및 유치에 국가적 차원의 투자와 지원을 본격화하고 있다.||||이러한 시점에서 현대차그룹이 추진하는 전기차 공장 및 생산 라인 확충은 전기차 산업 생태계 조성의 필수 전제 조건이자 국내 부품회사의 투자 확대와 기술 개발 가속화 등 관련 산업의 경쟁력 제고의 선순환 구조를 이끄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채널||||자동차||부품/정비||카일렉트로닉스||사업계획||서울
Tue, 09 May 2023 15:19: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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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기업 Apex.AI, 한국 지사 출범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5월 09일 -- 모빌리티 및 자율주행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안전 인증 기반의 소프트웨어 개발 선도 기업 에이펙스에이아이(Apex.AI)가 한국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전기자동차(EV)와 자율주행차가 자동차의 미래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Apex.AI는 이런 차량을 구현하는 핵심 기술 가운데 하나인 차량용 소프트웨어 개발 능력으로 일찍부터 주목받아왔다. 도요타 벤처스 볼보 그룹 벤처 캐피털 재규어 랜드로버의 인모션 벤처스 에어버스 벤처스 콘티넨탈 ZF AGCO 헬라 벤처스 다임러 트럭 그리고 재무 투자사인 라이트스피드 가나안 오릴리온 등이 Apex.AI에 투자했다.||||Apex.AI는 2017년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두고 설립됐다. 현재 독일(베를린 뮌헨 슈투트가르트) 스웨덴(예테보리) 일본(도쿄)에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들 지역은 전 세계 자동차 산업의 전략적 요충지이자 차량용 소프트웨어 전문가들로 구성된 강력한 네트워크가 구축돼 있다는 게 특징이다.||||Apex.AI 최고 경영자(CEO) 얀 베커(Dr. Jan Becker) 박사는 “한국은 연간 자동차 생산량 기준 세계 3위 글로벌 자동차 OEM의 본사가 있는 곳으로 우리가 이 OEM을 비롯해 부품 공급사 관련 생태계와 협력하려면 한국 시장 진출이 매우 중요하다”며 “노성범 신임 한국지사장은 12년 동안 자동차 업계에 몸담아온 것을 포함해 20년간 세일즈 및 사업 개발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로 한국에서 Apex.AI의 사업 확장을 끌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노성범 신임 한국지사장은 “Apex.AI의 초대 한국 지사장을 맡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한국에서 사업 기반을 탄탄히 다지는 작업부터 시작해 Apex.AI의 솔루션이 핵심 역할을 지원할 수 있는 영역들 즉 자율 로봇 MaaS 농업 건설 중공업 등 안전이 중요한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점점 더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Apex.AI 한국지사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에 자리하고 있다.||||에이펙스에이아이(Apex.AI) 소개||||2017년 설립된 에이펙스에이아이(Apex.AI)는 미국 실리콘 밸리에 본사를 둔 글로벌 기업으로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및 모빌리티 시스템을 위한 안전하고 인증된 개발자 친화적이며 확장 가능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 주력 제품은 자동차 등급의 신뢰할 수 있는 실시간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 ‘Apex.Grace’다. Apex.AI는 자동차 제조사 트럭 제조사 그리고 공급업체에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를 제공해 고객이 하드웨어 중심 제품에서 최신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으로 전환하고 더 적은 비용과 노력을 들여서 더 빠른 속도로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pex.AI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관련 링크의 미디어키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Apex.AI 미디어키트(국문): https://www.apex.ai/media-kit-krApex.AI 미디어키트(영문): https://www.apex.ai/media-kit||웹사이트: https://www.apex.ai||||||연락처||에이펙스에이아이 홍보대행 ||페리엔||박윤희 실장||02-565-6625||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Apex.AI||||||배포 채널||||IT||소프트웨어||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설립/오픈||해외
Tue, 09 May 2023 09:51: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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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아이, 한문철TV와 2번째 컬래버 제품 급발진 대비 ‘페달 블랙박스’ 출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5월 09일 -- 기획·개발·제조까지 직접 진행하는 국내 기업 지넷시스템(드림아이)이 170만 유튜버 한문철 변호사와 다시 한번 손을 잡았다. 드림아이는 선명한 블랙박스의 필요성으로 제작된 전·후방 QHD 화질의 QVS100에 이어 요즘 최대 이슈인 급발진 의심 사고를 대비할 수 있는 전방·후방과 페달 3채널 블랙박스인 ‘백대빵’을 출시했다.||||최근 10년간 급발진 의심 사례가 4배 이상 늘어나고 있고 JTBC 방송 ‘한블리’에서도 꾸준히 해당 주제에 대해 방송되고 있다. 드림아이와 한문철 변호사는 뉴스와 방송을 통해 많은 운전자가 관심을 가지며 이슈화됐지만 현재까지 제조사 과실은 ‘0’건으로 사고 시 운전자가 직접 모든 억울함을 밝혀야 하는 상황에서 페달 블랙박스 중요성을 강조했다.||||특히 드림아이는 급발진 시점에 브레이크를 밟았는지에 대한 증명 여부가 가장 중요하다는 점에 주목했다. 드림아이 백대빵은 단독으로 페달 블랙박스를 장착한 경우와는 다르게 전방·후방·페달 블랙박스 모두 동시 녹화가 진행된다. 따라서 속도와 시간 G센서가 모두 동기화돼 음성과 녹화된 영상을 통해 정확하게 해당 시점에 발이 어느 페달에 있었는지에 대한 증명이 가능하다.||||백대빵의 전방·후방 카메라는 QHD 렌즈로 제작돼 기본 FULL HD 화질이지만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다른 FULL HD 블랙박스보다 선명한 화질을 자랑한다. 이에 더해 고품격 이미지 센서인 SONY STATVIS 센서로 야간에도 뛰어난 시인성을 자랑하며 Real HDR 기능으로 터널의 역광 야간 헤드라이트 빛 번짐 등을 잡아준다.||||페달카메라의 경우 IR 적외선 카메라로 차량 내부 중 가장 어두운 페달 부분을 빛이 없는 어두운 환경에서도 생생하게 녹화할 수 있다.||||그 외에도 3.5인치의 IPS LCD 패널은 뛰어난 색상 표현과 넓은 광시야각으로 어떤 각도에서 바라봐도 선명해 녹화된 영상 원본 파일 대신 급하게 영상이 필요할 때 LCD 화면을 동영상으로 촬영해도 생생한 화질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사고 충격이나 강제 탈거로 인해 손상된 SD카드 메모리 영상을 블랙박스 자체 내에서 복구하는 드림아이만의 기술인 JDR 시스템도 다른 블랙박스와 차별화된 점이라 할 수 있다.||||사고가 발생해도 온전히 운전자 스스로 억울함을 증명해야 하는 급발진 사고 대비를 위해 사고 시점에 브레이크를 밟았음을 영상을 통해 밝힐 수 있는 드림아이 백대빵은 5월 2일 첫 판매를 시작했다. 드림아이 공식 스마트 스토어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출시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드림아이 온라인팀 임혜미 팀장은 “드림아이의 기술력과 다수의 억울한 급발진 의심 사례를 보며 제품의 필요성을 느꼈으며 한 변호사와의 컬래버 제품인 백대빵 블랙박스를 통해 첫 번째로 제조사에서 보상을 해주는 사례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기대를 밝혔다.||||지넷시스템 소개||||지넷시스템은 블랙박스 업계 중 유일하게 자체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개발 제조 유통까지 One-stop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2008년 차량용 블랙박스 출시 이후 미국 일본 유럽 등으로 수출하는 등 차량용 블랙박스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한 블랙박스 전문 기업이며 2022년 경우 블랙박스 영상 분석 전문가인 한문철 변호사와 손을 잡아 컬래버 상품을 출시하기도 했다.||||드림아이 공식 스마트 스토어: https://url.kr/fu3kb7||웹사이트: http://www.gnetsystem.com||||||연락처||지넷시스템||온라인마케팅부||임혜미||02-890-1722||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지넷시스템||||||배포 채널||||IT||보안||자동차||승용차||신상품||서울
Tue, 09 May 2023 09: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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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 서울시 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친환경 전기차 교육훈련 실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5월 08일 -- 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회장 김필수 대림대 미래자동차학부 교수)는 5월 4일 ‘친환경 전기자동차 정비·검사/진단 교육·훈련 등 협력프로그램을 위한 업무협약’을 서울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이사장 김광규)과 체결했다고 밝혔다.||||업무 협약에 따라 서울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은 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와 함께 조합 내 자동차검사정비업체에 친환경 전기자동차의 다양한 교육·훈련과정을 개설 운영하고 고객의 요구 사항을 적시 적소에 투입함으로써 미래 친환경 자동차를 차질 없이 준비하며 국민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먼저 서울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에서 시작하는 산업구조 변화 대응 등 특화훈련의 친환경 전기차 정비·검사/진단 교육·훈련과정을 공동 참여하게 된다. 이 교육·훈련과정은 전기자동차 고전압안전교육 및 전기자동차 분해/조립을 통한 전기자동차 구조학과 고장 진단 및 정비 실무 등을 진행하며 이번 7월부터 차례대로 시작해 100여개 업체 2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과정은 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 부속 미래자동차인재개발원이 진행하고 있는 민간자율형 일학습병행 제3차 시범사업(고용노동부 주관 한국산업인력공단 시행)의 전기자동차와 충전인프라 전반에 걸친 교육·훈련과정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가 접목돼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신규 필수 능력 단위의 교육·훈련과정을 현장에 맞춘 훈련으로 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다.||||서울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김광규 이사장은 “많은 정비업체가 전기자동차 정비 교육·훈련에 관해 관심은 많지만 그동안 마땅한 훈련과정과 공동훈련센터를 찾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와 친환경 전기자동차 정비·검사/진단 교육·훈련 등 협력 프로그램을 위한 협약 체결을 통해 조합원에게 더 많고 다양한 친환경 전기자동차 교육·훈련을 실시해 정비사업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고객에게는 최고의 자동차 정비와 검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는 부설교육기관인 미래자동차인재개발원을 통해 전기자동차 교육·훈련의 내실화를 위한 실무 중심의 교육·훈련은 물론 사전 사후 온라인 교육을 통해 교육·훈련생이 반복적인 학습을 통해 친환경 전기자동차의 정비·검사/진단을 현장에서 별 무리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요즘 급부상하고 있는 상시근로자가 5명 이상인 사업 또는 사업장에 적용되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다만 개인사업자 또는 상시근로자 50명 미만인 사업장은 2024년 1월 27일부터 시행)의 안전 조치를 위해 실습 및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고전압 취급 안전에 대한 교육도 진행한다.||||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는 전기차 안전교육을 비롯한 전기자동차 고장 진단 정비 실무 교재를 국내 최초로 출간해 교육·훈련과정에 활용하고 있고 특성화를 비롯한 국내 모든 교육·훈련기관에서 활용될 전기자동차 정비 학습 모듈 개발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 소개||||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는 2013년 튜닝 산업 활성화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인가를 통해 설립된 단체다. 서울 송파구에 본사 사무소가 있고 부설 기관으로 한국자동차튜닝연구소 한국자동차튜닝인증원 미래자동차인재개발원을 두고 있으며 전국 16개 지부와 17개 분과로 조직이 구성돼 있다.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자동차 관련 대학 22곳 특성화고 8곳 훈련기관 8곳과 협약을 통해 교육·훈련과정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전문 자격 인증을 위해 고전압 안전교육 전기차 안전 교육 자동차튜닝사 자격검정시험 대외 경쟁력 강화와 시장 확대를 위한 우수 튜닝 자동차 및 튜닝 부품의 단체 품질 인증을 시행하고 있으며 튜닝 사업체의 안정적인 사업 영위를 위해 지방자치단체별 튜닝 클러스터 조성 사업 튜닝 문화의 저변 확대를 위한 전시회 주관 및 숙련기술 장려를 위한 기능대회 개최 드래그레이스 드리프트 짐카나 등 모터스포츠를 위한 상설 경기장 건립 및 경주대회 주관 개최 내연기관의 전기차 전환 사업 추진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자유로운 튜닝과 산업 발전을 위해 네거티브 방식의 자동차튜닝산업 진흥법 마련에 나섰으며 고용노동부의 민간자율형 일학습병행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미래차현장기술양성 위탁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katiagroup.or.kr||||||연락처||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사무국||허정철 사무총장||02-3453-6035||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부품/정비||제휴||서울
Mon, 08 May 2023 09:4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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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 포뮬러 1과 공식 라이선싱 파트너 및 독점 트랙사이드 리테일러 계약 체결
헤르초게나우라흐 독일/마이애미--(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 2023년 05월 07일 -- 스포츠 회사인 푸마(Puma)와 포뮬러 1(Formula 1)은 푸마가 포뮬러 1 레이스의 공식 공급업체가 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계약에 따라 푸마는 F1 브랜드의 의류 신발 및 액세서리를 생산할 권리를 부여받는다. 푸마는 또한 트랙 스태프에게 의상을 공급하고 이 스포츠의 다양한 청중을 겨냥한 흥미진진한 라이프스타일과 모터스포츠 컬렉션이 포함된 포뮬러 1 팬웨어를 만들 예정이다. 이 계약에는 2024년부터 레이스 서킷 주변의 모든 10개 팀의 F1 팬웨어 및 팬웨어를 판매할 독점권이 포함된다.||||푸마는 모터스포츠 분야에서 길고 성공적인 역사를 가지고 있다. 80년대 중반부터 F1 드라이버를 위한 내화 작업복 레이싱용 신발 및 기타 고성능 레이싱 장비는 물론 스포츠에서 가장 성공적인 팀을 위한 팀웨어 팬웨어 및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을 개발했다. 오늘날 푸마는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Mercedes AMG Petronas F1) 스쿠데리아 페라리(Scuderia Ferrari) 알파로메오 F1 팀 스테이크(Alfa Romeo F1 Team Stake) BMW M 모토스포츠(BMW M Motorsport) 및 포르쉐 모토스포츠(Porsche Motorsport)와 같은 파트너와 함께 모토스포츠의 레이스 장비 및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을 제공하는 선두 업체이다.||||포뮬러 1은 팬층이 젊고 다양해지면서 근래 들어 인기가 급격히 상승했다. 누적 TV 시청자도 15억명에 달하며 경기 참석도 2022년에 기록적인 수준에 도달했으며 소셜 미디어에서 계속 성장하고 있다. 이 파트너십을 통해 푸마는 더 넓은 팬층에 어필하고 더 다양한 소비자 그룹을 활용하며 온트랙 장비의 영감을 오프트랙 패션으로 가져옴으로써 스포츠에서 확고한 지배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잡게 되었다.||||푸마의 최고경영자 아르네 프룬트(Arne Freundt)는 “푸마는 모터스포츠 분야에서 가장 진정성 있고 신뢰할 수 있는 스포츠 브랜드가 되었으며 세계 최고의 드라이버와 팀은 물론 팬들을 위한 최고의 제품을 만드는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모터 스포츠 특히 포뮬러 1이 스포츠 및 스트리트웨어 문화에 미치는 영향은 최근 몇 년 동안 크게 증가했다. 포뮬러 1과의 새로운 파트너십은 모터스포츠와 라이프스타일의 조화를 더 탐구할 수 있는 흥미로운 기회이다. 푸마는 항상 스포츠와 패션의 교차점에 자리 잡고 있으며 스포츠 문화를 관련 스트리트웨어 컬렉션으로 해석해 내고 젊고 풍요롭고 다양한 고객과 함께 브랜드 열풍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완벽한 위치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포뮬러 1의 사장 겸 최고경영자인 스테파노 도메니칼리(Stefano Domenicali)는 “F1이 전 세계적으로 계속 성장함에 따라 우리는 흥미진진한 협력을 통해 새로운 팬에게 다가가고 있으며 스포츠가 이전에 보지 못했던 주류 문화 영역에 진입하는 것을 목격하고 있다. 모터스포츠 분야에서 풍부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 푸마는 스트리트의 팬들과 패덕의 드라이버들 그리고 그 사이에 위치한 다양한 이들을 위해 차원이 다른 스포츠 의류를 제공하려는 F1에 완벽하게 맞는 파트너”라고 밝혔다.||||레그웨어 바디웨어 수영복은 물론 라이선싱 팬웨어 회사인 푸마의 자회사 스티치드(stichd)는 레이스 주말 동안 팬 리테일 매장을 독점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 매장에서는 포뮬러 1 그리드와 F1 레전드에 있는 10개 팀 모두의 팀웨어 팬웨어 스페셜 에디션 컬렉션뿐만 아니라 포뮬러 1 라이선스 제품을 판매하게 된다.||||스티치드의 최고경영자인 니나 닉스(Nina Nix)는 “모든 F1 레이스에서 팬웨어를 판매하는 것은 즐겁고 도전적인 프로젝트이다. 젤트웨그와 스파의 언덕에서 모나코와 바쿠의 도심에 이르기까지 모든 트랙의 조건이 다르기 때문이다. 레이스가 어디에서 열리든 스티치드는 팬웨어 판매를 훨씬 뛰어넘는 진정한 몰입형 팬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스티치드는 19개국의 20개 이상의 레이스에 최대 65개의 모바일 매장을 개설할 예정이며 이는 4000제곱미터 이상의 판매 공간에 해당한다. 매장은 내구성이 뛰어나고 가벼운 소재로 만들어서 한 이벤트에서 다음 이벤트로 효율적으로 이동할 수 있다.||||첫 번째 푸마 x 포뮬러 1 제품은 2024년 2월부터 전 세계 푸마 매장과 PUMA.com에서 구입할 수 있다.||||푸마||||푸마는 신발 의류 및 액세서리를 디자인 개발 판매 및 마케팅하는 세계 최고의 스포츠 브랜드 중 하나이다. 75년 동안 푸마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운동선수를 위한 빠른 제품을 만들어 스포츠와 문화를 끊임없이 발전시켜 왔다. 푸마는 축구 러닝 및 트레이닝 농구 골프 모터스포츠와 같은 범주에서 성능 및 스포츠에서 영감을 받은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제공하며 유명한 디자이너 및 브랜드와 협력하여 스포츠의 영향을 스트리트 문화와 패션에 소개한다. 푸마 그룹은 푸마 코브라 골프(Cobra Golf) 및 스티치드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120개 이상의 국가에서 제품을 유통하고 전 세계적으로 약 200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본사는 독일 헤르초게나우라흐에 있다.||||사진/멀티미디어 자료 :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393776/en||||||웹사이트: https://about.puma.com/ 이 보도자료의 영어판 보기||||연락처||푸마 SE||커스틴 노이버(Kerstin Neuber)||기업 커뮤니케이션||+49 9132 81 2984||kerstin.neuber@puma.com||||||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PUMA SE||||||배포 채널||||라이프 스타일||패션/쥬얼리||자동차||스포츠카||제휴||해외
Sun, 07 May 2023 13:45: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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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기아 EV9 통해 본격적인 SDV 시대로 나아간다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5월 05일 -- 현대자동차그룹이 기아 EV9을 통해 본격적 SDV(Software Defined Vehicle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진화하는 자동차) 시대에 다가선다. ||||현대차그룹은 4일(목) 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기아 EV9에 적용된 SDV 기술을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EV9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에 기반한 기아의 두 번째 플래그십 전동화 SUV로 기아가 글로벌 전동화 선도 브랜드로 도약하는데 핵심적 역할을 할 모델이다.||||특히 고속도로 부분 자율주행(HDP·Highway Driving Pilot) 기아 커넥트 스토어(Kia Connect Store) 무선(OTA·Over-the-air)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 SDV로서의 우수한 상품성을 갖춰 신기술 기반의 혁신적인 경험을 원하는 고객의 기대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현대차그룹은 영상을 통해 고객의 필요에 따라 소프트웨어 기능을 선택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FoD(Features on Demand)’ 서비스에 대해 소개하고 기아 EV9에 그룹 최초로 해당 서비스를 적용함으로써 모빌리티의 미래 기술이 현재로 성큼 다가왔다고 설명했다.||||또 SDV 체계에서 지속적으로 확장될 다양한 소프트웨어 상품을 FoD 서비스 형태로 선보여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와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10월 SDV 개발 비전을 밝히는 ‘소프트웨어로 모빌리티의 미래를 열다(Unlock the Software Age)’ 행사를 열고 차량을 구매한 이후에도 성능과 기능이 소프트웨어를 통해 끊임없이 업데이트되는 SDV 비전을 공개한 바 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소프트웨어로 연결된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의 자유와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을 누리게 된다.||||◇ 제어기 통합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FoD 서비스 등으로 성큼 다가온 SDV 시대||||현대차그룹은 EV9 출시와 함께 SDV 시대가 본격화했다고 밝혔다.||||EV9의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적용 범위는 기존 핵심 부품뿐만 아니라 주요 편의 기능까지 대폭 확대돼 SDV로서의 무한한 잠재력을 갖추게 됐다.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대상 제어기가 확대됨에 따라 다양한 기능과 편의 사양을 최신화할 수 있다.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차량에 별도의 장비를 연결하지 않더라도 클라우드 서버와 차량 간 무선통신으로 제어기 소프트웨어를 최신화하는 기능이다.||||서비스센터를 방문하지 않더라도 이미 적용된 기능을 보완하거나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수 있게 돼 고객에게 향상된 편의를 제공하는 동시에 고객의 시간을 보다 가치 있게 만들어준다.||||현대차그룹은 2021년 제네시스 GV60를 통해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처음 실시한 이후 현재까지 6개 차종에서 약 25회에 걸쳐 상품성 개선 캠페인 등을 무선 업데이트로 진행했다. ||||별도의 조작 없이 주차 중 3~10분 만에 진행된다는 장점 때문에 업데이트 배포 이후 한 달여 만에 평균 95%의 고객이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등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고 있다(내비게이션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제외).||||현대차그룹은 SDV 전략에 따라 기능 집중형 아키텍처(Domain Centralized Architecture)를 기반으로 차량 제어기를 4가지 기능 영역으로 각각 통합 중이다. 이 과정에서 제어기의 수가 크게 줄어들어 차량 기능과 성능 업그레이드를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이 마련된다.||||수많은 제어기를 통합한 결과 EV9은 단일화된 제어 소프트웨어 시스템 버전을 갖추게 됐으며 이를 통해 고객에게 FoD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확보했다. ||||제어 소프트웨어 시스템 버전의 단일화는 향후 현대차그룹이 제공하는 FoD 상품의 영역과 개수가 확대됐을 때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술적 토대가 된다. ||||◇ 원하는 기능을 언제든지 자유롭게 추가할 수 있는 ‘기아 커넥트 스토어’ 론칭||||현대차그룹은 FoD 서비스를 그룹 최초로 기아 EV9에 적용하고 이를 기아 커넥트 스토어를 통해 운영한다고 밝혔다.||||EV9을 통해 제공되는 기아 커넥트 스토어 상품은 △원격 주차·출차 및 주차 보조를 지원하는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2’ △디지털 패턴 라이팅 그릴에 5가지 그래픽으로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라이팅 패턴’ △차량에서 영상 및 고음질 음원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스트리밍 플러스’ 등이며 추후 더 많은 기능을 개발해 제공한다는 계획이다.||||고객은 기아 커넥트 스토어 인터넷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폰 전용 애플리케이션 ‘마이 기아(My Kia)’ 등에서 원하는 기능을 필요한 기간 동안 적용할 수 있어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애플리케이션을 구매하는 것처럼 간편한 이용 경험을 느낄 수 있다.||||기아는 고객이 차량 출고 전에 모든 사양을 결정해야 하는 부담에서 벗어나 기아 커넥트 스토어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사양을 자유롭게 추가할 수 있어 고객의 선택권이 크게 확대됐다고 설명했다.||||특히 기아가 기아 커넥트 스토어를 선보이면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은 바로 ‘고객 선택권 확대’다. 기간 제한 없는 평생 이용 방식을 중심으로 상품을 구성했으며 리스/렌트/중고차 판매 등 고객의 다양한 상황에 따라 월간 또는 연간 단위로 이용할 수 있는 기간제 상품도 마련했다. ||||실제로 EV9 고객이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2’ 상품을 평생 이용하고자 할 경우 50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월간(1만2000원) 연간(12만원) 상품도 마련돼 필요에 따라 원하는 기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고 언제든지 주문 취소도 가능하다.||||◇ 고객의 개인화된 차량 경험 제공이 최우선 목표… 관련 기술 고도화 예정||||현대차그룹은 궁극적으로 고객이 개인화된 차량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FoD 서비스를 지속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사양 위주로 FoD 상품을 구성하고 각자의 개성에 맞게 상품을 직접 조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이러한 FoD 서비스 방향성에 맞춰 현대차그룹은 차량의 안전과 직결된 기능은 FoD 범위에 포함시키지 않을 계획이다. 또한 옵션 사양의 선택권을 고객에게 돌려주는 것이 핵심인 만큼 사용 빈도가 높은 기본 편의 기능 역시 FoD 서비스로 제공할 계획은 없다고 강조했다. ||||현대차그룹은 모빌리티를 이용하는 고객의 니즈가 점차 다양해짐에 따라 이에 맞춰 새로운 이동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FoD 서비스 아이디어를 지속 발굴한다는 계획이다.||||모빌리티가 움직이는 삶의 공간이라는 측면에서 영화 게임 화상회의 등 엔터테인먼트 관련 상품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개인화 흐름에 맞춰 디스플레이 사운드 라이팅 등 고객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상품도 지속 개발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다양한 SDV 기반 기술이 바탕이 된 EV9은 SDV로서의 잠재력을 충분히 지닌 차량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기존에 없던 새로운 이동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SDV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관련 기술을 지속해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기아 EV9에 그룹 최초로 적용된 FoD 서비스는 5월 4일(목)부터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기아 EV 언플러그드 그라운드’에서 만날 수 있다. 전시관에 마련된 체험 콘텐츠를 통해 고객은 상품을 다운로드 받고 차량에 설치하는 과정을 시연을 통해 직접 경험할 수 있다. 관람을 원하는 고객은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을 진행한 후 전시관에 입장할 수 있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채널||||IT||소프트웨어||자동차||RV/SUV||개발||서울
Fri, 05 May 2023 09: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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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쉬, 지역 및 사업 부문별 성장 가속화 목표… 2022년 사업연도에 미래를 위한 견고한 기반 마련
슈투트가르트/레닝겐 독일--(뉴스와이어) 2023년 05월 04일 -- 보쉬는 2022년 어려운 한 해임에도 사업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기술 및 서비스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보쉬의 2022년 총 매출은 전년 대비 12.0% 증가한 882억유로(2021년 787억유로)를 기록했다. 이는 환율 효과 조정 후 9.4% 증가한 수치다. ||||2022년 38억 유로의 영업이익(EBIT)은 2021년 32억보다 높다. 영업이익률은 2021년 4.0%에서 2022년 4.3%로 증가했다. 보쉬 이사회 의장 및 보쉬 그룹 회장 스테판 하퉁 박사(Dr. Stefan Hartung)는 연간 실적을 발표하면서 “우리는 2022년의 도전에 잘 대처해 매출과 영업이익률 모두 예상보다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며 “경제적 사회적 환경이 여전히 힘들어도 우리는 더욱 빠르게 성장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정상적인 인플레이션율의 경우 앞으로 수년 동안 목표는 보쉬의 연간 매출은 평균 6-8% 성장하는 것이며 7% 이상 영업이익률에 도달하는 것이다. 하퉁 박사는 “우리의 목표는 전 세계 모든 지역에서 성장하고 관련 시장에서 3대 공급업체 가운데 하나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기후 변화와의 싸움은 사업 및 사회에 상당한 격변을 일으키고 있으며 기술 변화 또한 가속화하고 있다. 하퉁 박사는 “이런 기술 혁신은 기존 사업 관련 및 신규 사업 분야 모두에서 우리가 포착하고자 하는 성장 기회를 열어주고 있다”며 “이런 맥락에서 우리가 추구하는 ‘생활 속의 기술(Invented for life)’은 주요 트렌드인 전기화(electrification) 자동화(automation) 디지털화(digitalization)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및 인공 지능(AI)과 관련해서도 그 어느 때보다 이상적”이라고 말했다.||||미래를 위한 투자: 강력한 혁신을 위해서는 재무 건전성이 필요||||보쉬 이사회 멤버 및 CFO 마르쿠스 포시너 박사(Dr. Markus Forschner)는 “어려운 환경에도 우리는 2022년에 견실한 성과를 달성했다”며 “무엇보다 우리는 미래 시장에서 보쉬의 성공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보쉬는 미래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2년 120억유로 이상을 투자했다. 연구 개발 지출은 72억유로(2021년 61억유로) 또는 매출의 8.2%(2021년 매출의 7.8%)로 증가했다. 자본 지출 또한 10억유로 증가한 49억 유로를 기록했다. 자기 자본 비율은 46.6%(2021년 45.3%)로 소폭 상승했다. ||||선행 투자와는 별도로 엄청난 불확실성의 시기에 대응해서 안정적 공급 능력을 보장하는 데에도 자금이 묶여 있었다. 이에 2022년 40억유로의 마이너스 잉여 현금 흐름이 발생했다. 포시너 박사는 “보쉬는 필요 자금을 보유하고 있고 재정도 건전한 상태이지만 투자와 비용 사이에서 어려운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2023년 전망: 비용 압박 인플레이션 경기 침체||||코로나19 팬데믹 여파에도 보쉬 그룹은 2023년 1분기 매출을 3.5% 늘릴 수 있었다. 특히 북미 지역에서 18.1%의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 유럽에서도 7.7% 성장했다. 포시너 박사는 “새로운 회계연도의 첫 몇 개월은 2023년도 도전적인 한 해가 될 것임을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그는 원자재 및 에너지 시장의 가격과 인플레이션이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보쉬는 2023년 글로벌 경제 성장률이 1.7%에 그쳐 전년보다 더욱 침체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런 완만한 경제 성장 전망에도 보쉬는 2023년에 6~9%의 매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업이익률 목표는 5%대다. 포시너 박사는 “이렇게 우리의 장기 목표인 7% 이상 영업이익률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기를 기대한다”며 “우리는 야심 찬 로드맵을 설정했다”고 말했다. ||||모빌리티(Mobility) 사업: 재정비를 통한 성장||||보쉬는 변화하는 시장 및 고객의 요구 사항에 맞춰 자사의 모빌리티 사업을 재정비하고 있다. 목표는 단일 소스의 맞춤형 솔루션을 통해 기존 및 신규 고객의 요구를 더욱 빠르고 효과적으로 충족하는 것이다. 하퉁 박사는 “우리는 꾸준히 모빌리티 산업 고객들에게 선도하는 기술 공급 업체 선호하는 파트너가 되기를 원한다. 우리는 이를 위한 기반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동안 전 세계 66개국 300개 이상의 사업장에서 약 23만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던 보쉬의 모빌리티 솔루션(Mobility Solutions) 사업 부문은 이제 ‘보쉬 모빌리티(Bosch Mobility)’ 사업 부문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 사업 부문은 보쉬 내에서 해당 사업을 책임지고 자체 리더십팀을 갖추게 된다. 2024년 1월 1일부로 일부 개별 사업부들은 재조정되며 수평적 책임 또한 갖게 된다. 보쉬 그룹 회장 하퉁 박사는 새롭게 재구성되는 모빌리티 사업이 평균 약 6% 성장해 2029년 연간 매출 800억유로 이상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발표했다. 미래 성장의 한 축은 자동차 소프트웨어 시장이 될 것이며 2020년대 말까지 3배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시장에서 보쉬 모빌리티는 고객사들에게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oftware-defined vehicles)용 OS 및 도메인별로 특화된 어플리케이션(domain-specific applications)을 위한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다. 보쉬는 또 자동차 전자 사업을 크게 확장하고 있다. 보쉬는 실리콘 카바이드(silicon-carbide) 칩에 대한 수요 증가에 부응하기 위해 미국 칩 제조사 TSI Semiconductors의 사업 일부를 인수할 계획이다. 보쉬는 앞으로 몇 년 동안 이 회사의 캘리포니아 로즈빌(Roseville) 사업장에 14억유로 이상을 투자하고 제조 시설을 재정비하고자 한다. 2026년부터 혁신적인 소재 실리콘 카바이드(SiC)를 기반으로 하는 200mm 웨이퍼에서 첫 번째 칩이 생산될 예정이다.||||에너지 및 빌딩 기술(Energy and Building Technology): 대체 난방으로 전환을 통한 성장||||하퉁 박사는 글로벌 에너지 시스템의 재편이 추가적인 사업 잠재력의 원천이라고 믿는다. 그는 “난방 시스템의 전기화에 있어 우리의 히트 펌프(heat pumps)에 대한 수요가 매우 많다”고 말했다. 보쉬에 이 분야는 차량용 전기 파워트레인만큼이나 평균 이상의 높은 성장을 이끄는 원동력이다. 보쉬는 히트 펌프 생산 능력을 확장하고 있으며 2020년대 말까지 유럽에 총 10억유로 이상을 투자할 예정이다. 독일 아이벨하우젠(Eibelshausen)에서 대량 생산 시작 후 올해 초 보쉬는 최근 폴란드 도브로미에츠(Dobromierz)에 추가 공장 건설을 발표했다. 주택 소유자들이 적절한 비용으로 난방 시스템을 현대화할 수 있도록 하이브리드 솔루션도 소개하고 있는데 소형 히트 펌프와 함께 기존 가스 연소 보일러를 사용하면 대규모의 개보수가 필요하지 않다. 히트 펌프 전용 솔루션과 비교 시 이는 현대화 비용을 최대 30%까지 줄일 수 있다. 보쉬는 유럽 히트 펌프 시장이 2023년에 20%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자사 관련 매출은 두 배 이상 성장하고 있다. 이런 급속한 성장은 2020년대 중반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상업용 건물을 더 에너지 효율적이고 비용 효율적으로 만들려는 움직임은 보쉬 그룹에게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다. 또 최근 회르부르거 AG(Hrburger AG)를 인수함으로 자사의 포트폴리오를 건물 자동화 분야까지 확장했다.||||산업 기술(Industrial Technology) 및 소비재(Consumer Goods): 야심 찬 성장 목표||||산업 기술 및 소비재 사업에서도 보쉬는 성장하고 있다. 산업 기술 사업 부문의 매출은 약 70억유로까지 증가했다. 보쉬 그룹 회장 하퉁 박사는 “2028년 매출 목표는 100억유로다. 이는 산업 기술 분야의 선두 그룹에 속하기 위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약 2100명의 직원을 보유한 하이드라포스(HydraForce)의 최근 인수가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 미국 전문 기업의 인수는 보쉬 컴팩트 유압 사업의 매출을 3배 증가시켰을 뿐만 아니라 하이드라포스(HydraForce)의 딜러 네트워크를 통해 미국 시장에 더 잘 접근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보쉬 렉스로스는 또 모바일 기계의 전기화라는 새로운 분야에 진출하고 있다. 이 사업부는 최근 이 분야를 위한 완전한 제품 포트폴리오 eLion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아울러 오프로드 자동차 제조업체들에서 많은 수주를 받고 있다. 트랙터 콘크리트 혼합기 굴착기의 전기화야 말로 바로 업계가 기다려온 것이다.||||소비재 사업 부문도 야심 찬 성장 목표를 갖고 있다. 보쉬 전동 공구(Power Tools)는 2030년까지 매출을 두 배 이상 늘리고 100억유로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회사는 2022년 액세서리 사업 확장과 같은 프로그램에 약 3억유로를 투자한 바 있다. 2023년에도 수억 유로에 달하는 추가 투자가 계획돼 있다. 핵심 가운데 하나는 글로벌 전동 공구 시장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북미 지역이 될 것이다. BSH 가전도 입지를 강화하고 있는데 2024년부터 멕시코의 신규 공장에서 북미 시장을 위한 냉각 장치(cooling appliances)의 생산을 시작한다.||||2022년 사업연도: 사업 부문별 성과||||보쉬의 가장 큰 사업 부문인 모빌리티 솔루션의 매출은 16.0%(환율 효과 조정 후 12.1%) 증가한 526억 유로를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0.7%에서 3.4%로 증가해 예상보다 높았다. 포시너 박사(Dr. Forschner)는 “지속되는 칩 부족 및 자동차 생산의 낮은 성장률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모빌리티 관련 매출을 상당히 늘릴 수 있다”며 “우리도 비용 증가에 따라 가격을 조정할 수밖에 없었다”고 덧붙였다. ||||산업 기술(Industrial Technology) 사업 부문은 기계 시장의 호조로 혜택을 받았다. 매출은 13.9%(환율 효과 조정 후 11.0%) 증가한 69억유로를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9.8%로 증가했다. 소비재(Consumer Goods) 사업 부문은 가전 제품 및 전동 공구의 수요 급감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그런데도 매출은 1.5%(환율 효과 조정 후 1.6%) 증가한 213억유로를 기록했다. 러시아 사업을 단계적으로 축소한 것이 수익성에 부담을 줬다. 영업이익률은 전년 10.2%에 이어 4.5%를 기록했다. 에너지 및 빌딩 기술(Energy and Building Technology) 사업 부문은 2022년에 17.4%(환율 효과 조정 후 15.9%) 증가한 70억유로로 크게 성장했다. 성장 요인 가운데 하나는 기후 친화적인 난방 기술에 대한 수요 급증이었다. 영업이익률은 6.0%(2021년: 5.1%)이다.||||2022년 사업연도: 지역별 성장||||포시너 박사는 “보쉬 그룹은 2022년 모든 지역에서 상당한 매출 성장을 기록했으며 특히 미주 지역에서 큰 폭으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북미 지역의 매출은 25.7% 증가한 144억유로를 기록했다. 이는 환율 효과 조정 후 12.3% 증가다. 남미 지역의 매출은 26.0% 증가한 18억유로를 기록했다. 이는 환율 효과 조정 후 16.7% 증가다. 유럽 지역의 매출은 전년 대비 7.3% 증가한 443억유로를 기록했다. 이는 환율 효과 조정 후 9.8% 성장이다. 아시아 태평양(다른 지역 포함) 지역의 매출은 12.8% 증가한 277억유로를 기록했다. 이는 환율 효과 조정 후 7.1% 성장이다.||||2022년 직원 수: 전 세계적으로 1만8724명 증가||||2022년 12월 31일 기준 보쉬 그룹은 전 세계적으로 42만1338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이는 전년 대비 1만8724명 증가한 수치다. 직원 수는 모든 지역에서 증가했으며 대다수는 미주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증가했다. 연구 개발 분야의 직원 수는 9422명 증가해 총 8만5543명이다. 이 가운데 약 4만4000명이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에서 일하고 있다.||||보쉬 그룹 소개||||보쉬 그룹은 기술 및 서비스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보쉬 그룹은 전 세계적으로 42만1000여 명(2022년 12월 31일 기준)을 고용하고 있다. 보쉬 그룹은 2022년 총 매출 882억유로를 기록했다. 보쉬 그룹의 사업은 모빌리티(Mobility) 산업 기술(Industrial Technology) 소비재(Consumer Goods) 에너지 및 빌딩 기술(Energy and Building Technology)의 4개 사업 부문으로 구성돼 있다. IoT 선도 기업으로서 보쉬는 스마트 홈 인더스트리 4.0 커넥티드 모빌리티 분야에서 혁신적인 솔루션들을 제공하고 있다. 보쉬는 지속 가능하고 안전하며 즐거운 모빌리티 비전을 추구하고 있다. 보쉬는 자사의 센서 기술 소프트웨어 서비스 IoT 클라우드와 같은 전문성을 활용해 고객들에게 단일 공급원(single source)으로서 연결되고 영역을 넘나드는 솔루션들을 제공한다. 보쉬 그룹의 전략적 목표는 인공지능(AI)을 포함하거나 그 도움을 받아 개발 또는 제조된 제품 및 솔루션으로 연결된 커넥티드 생활(connected living)을 가능하게 하고 혁신적이고 매력적인 제품 및 서비스를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켜주는 ‘생활 속의 기술(Invented for life)’을 선보이는 것이다. 보쉬 그룹은 로버트 보쉬 GmbH(Robert Bosch GmbH) 및 60여 개국에 진출해 있는 470여 개의 자회사 및 현지 법인으로 구성돼 있다. 세일즈 및 서비스 파트너를 포함 보쉬의 글로벌 생산 엔지니어링 및 세일즈 네트워크는 전 세계 대부분의 국가에 진출해 있다. 보쉬는 전 세계 400개 이상의 사업장에서 2020년 1분기부터 탄소 중립을 유지해오고 있다. 보쉬의 미래 성장의 기반은 혁신성이다. 보쉬는 전 세계 136개 사업장에서 8만5500여명의 연구 및 개발 분야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4만4000여명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다. 보쉬는 1886년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로버트 보쉬(1861~1942)에 의해 ‘정밀기계 및 전기공학 워크샵(Workshop for Precision Mechanics and Electrical Engineering)’으로 설립됐다. Robert Bosch GmbH의 특수한 지배 구조는 보쉬 그룹이 장기 계획 수립 및 미래 대비를 위한 사전 투자가 가능하도록 기업 경영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다. Robert Bosch GmbH의 지분 94%는 자선재단인 로버트 보쉬 재단(Robert Bosch Stiftung GmbH)이 갖고 있다. 나머지 지분은 Robert Bosch GmbH와 보쉬 가족이 소유하고 있는 기업이 갖고 있다. 주주 의결권의 대부분은 신탁법인 로버트 보쉬 신탁회사(Robert Bosch Industrietreuhand KG)가 갖고 있다. 경영 기능은 신탁회사가 행사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관련 링크에 확인할 수 있다.||||로버트보쉬코리아 소개||||한국에서 보쉬는 자동차 부품(automotive original equipment) 및 애프터마켓(aftermarket) 제품 산업 자동화(industrial automation) 및 모바일 기계(mobile machinery) 제품 전동공구 및 액세서리(power tools and accessories) 보안 시스템(security systems)을 생산 제공하고 있다. 보쉬는 1985년 서울에 사무소를 오픈했다. 보쉬는 한국에서 로버트보쉬코리아(Robert Bosch Korea Limited Company) 보쉬전장(Bosch Electrical Drives Co. Ltd.) 보쉬렉스로스코리아(Bosch Rexroth Korea Ltd.) 이타스코리아(ETAS Korea Co. Ltd.) KB와이퍼시스템(KB Wiper Systems Co. Ltd.) 엘모모션컨트롤아시아(Elmo Motion Control APAC Ltd.)의 6개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보쉬는 2022년 12월 31일 기준 1960여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보쉬는 2022 회계년도에 국내 시장에서 총 매출 1조8100억원을 기록했다. 추가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보쉬 공식 홈페이지: http://www.bosch.com#LikeABosch: http://www.iot.bosch.com보쉬 보도자료: http://www.bosch-press.com보쉬 보도자료 트위터: http://www.twitter.com/BoschPresse||웹사이트: http://www.bosch.co.kr||||||연락처||로버트보쉬코리아 홍보대행||PR인사이트 ||조인욱 이사 ||02-734-2900||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로버트보쉬코리아||||||배포 채널||||IT||소프트웨어||자동차||부품/정비||실적||인천/경기
Thu, 04 May 2023 17:51: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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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언, 전기차 트랙션 인버터용 HybridPACK™ Drive G2 전력 모듈 출시
노이비베르크 독일--(뉴스와이어) 2023년 05월 04일 --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이사 이승수)는 새로운 차량용 전력 모듈 HybridPACK™ Drive G2를 출시한다고 밝혔다.||||HybridPACK Drive G2는 기존에 널리 사용되고 있는 고집적 B6 패키지의 HybridPACK Drive G1을 기반으로 동일한 풋프린트로 확장성을 제공하고 더 높은 전력대와 사용 편의성을 제공한다. HybridPACK Drive G2는 다양한 전류 정격과 전압(750V와 1200V)으로 제공되며 인피니언의 차세대 칩 기술인 EDT3(Si IGBT)와 CoolSiC™ G2 MOSFET을 채택하고 있다.||||750V 및 1200V 전압대로 최대 300kW의 전력을 제공하는 HybridPACK Drive G2는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새로운 기능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서 차세대 위상 전류 센서와 온칩 온도 센싱 등의 옵션을 통합해 시스템 비용을 낮출 수 있다. 또한 이들 전력 모듈은 향상된 어셈블리 및 인터커넥트 기술을 통해서 더 높은 성능과 전력 밀도를 달성한다. 새로운 인터커넥트 기술(chip sintering)과 새로운 소재(새로운 블랙 플라스틱 하우징)를 채택해 더 높은 온도가 가능하게 됐으며 그럼으로써 더 높은 성능을 달성하고 제품 수명을 연장하도록 한다.||||HybridPACK Drive 1세대(G1)는 2017년에 출시됐으며 실리콘 EDT2 기술을 채택했다. 750V 전압대로 100kW~180kW 전력을 제공한다. 2021년에는 HybridPACK Drive Automotive CoolSiC MOSFET 제품군으로 확장해 인버터 디자인이 1200V 전압대로 최대 250kW의 더 높은 전력 더 긴 주행 거리 배터리 크기 소형화 시스템 크기 및 비용 최적화를 달성했다. 다양한 글로벌 전기차 플랫폼으로 현재까지 약 300만 개의 판매 실적을 보유한 인피니언의 HybridPACK Drive는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는 전력 모듈이다.||||◇ 공급||||새로운 HybridPACK Drive G2의 주요 제품(FS1150R08 FS01MR08 FS02MR12)이 현재 양산을 시작해 2023년 5월부터 공급을 시작한다. 2023년과 2024년에 걸쳐서 제품을 추가할 계획이며 추가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인피니언 소개||||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는 전력 시스템 및 사물 인터넷(IoT) 분야의 글로벌 반도체 리더다. 인피니언의 제품·솔루션은 탈탄소화 및 디지털화를 선도한다. 2022년 회계연도(9월 30일 마감) 기준 전 세계 약 5만6200명의 직원과 함께 142억유로의 매출을 달성했다. 인피니언은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거래 심벌: IFX)와 미국 장외 시장 OTCQX International Premier(거래 심벌: IFNNY)에 등록돼 있다.||||HybridPACK™ Drive: http://www.infineon.com/hybridpackdrive||웹사이트: http://www.infineon.kr||||||연락처||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코리아 ||박은진 부장 ||02-3460-0814||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배포 채널||||IT||반도체/부품||자동차||부품/정비||신상품||해외
Thu, 04 May 2023 10:28: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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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성우그룹, 레이싱 유망주 4년 연속 후원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5월 04일 -- 현대성우그룹이 자사 모터스포츠팀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을 통해 진행하는 레이싱 유망주 지원 사업 ‘인디고 주니어 프로그램’을 2023년에도 이어간다고 밝혔다.||||현대성우그룹은 4월 29일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내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피트에서 강승영 김화랑 드라이버와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을 통해 주니어 드라이버에게 차량 및 메인터넌스 지원 코칭 및 멘토링 등 전방위적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2020년 출범한 인디고 주니어 프로그램은 성장 가능성을 지닌 젊은 드라이버들이 경쟁력 있는 프로선수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한민국 모터스포츠 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국내 레이싱 인재들을 육성하기 위한 현대성우그룹의 사회공헌활동 가운데 하나다.||||후원 대상자인 두 선수는 국내외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유망주다. 올해 처음 합류한 김화랑 드라이버는 19세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2021 독일 카트 챔피언십 OK 클래스 동양인 최초 입상 2022 슈퍼레이스 5라운드 인제스피디움 래디컬 SR1 클래스 1위 등 다양한 클래스에서 입상할 만큼 뛰어난 실력과 재능을 겸비한 드라이버다. 올해에는 이탈리안 F4 챔피언십에 풀시즌 출전하고 있다.||||올해 쏠라이트 인디고 주니어 4년 차인 강승영 드라이버는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KIC 카트 챔피언십 종합 1위 2023년 현대 N 페스티벌 아반떼 N라인 컵 시즌 종합 2위 등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김화랑 강승영 드라이버는 쏠라이트 인디고 주니어 소속으로 2023년 현대 N 페스티벌 아반떼 N컵 시리즈에 프로 아마추어 클래스로 각각 출전하며 팀의 다양한 매니지먼트 하에 전략적인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현대성우그룹은 주니어 드라이버들이 더 전문적인 드라이빙 능력과 선수로서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이번 후원을 통해 성장 잠재력이 있는 드라이버 유망주들이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두 드라이버가 출전하는 현대 N 페스티벌 아반떼 N컵은 6월 24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총 6개의 라운드 8개의 레이스로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현대성우그룹이 후원 및 운영하는 모터스포츠팀으로 2023년 창단 26주년을 맞이했다. 현대성우그룹은 지주회사인 현대성우홀딩스 브레이크 디스크 및 엔진 파츠 등 주요 자동차 부품과 제네시스 G90 등에 탑재되는 알로이휠 전문 기업 현대성우캐스팅 자동차 배터리 전문 기업 현대성우쏠라이트 물류 및 신소재 전문 기업 현대성우신소재로 구성돼 있다.||||현대성우쏠라이트 소개||||경원산업에 뿌리를 둔 현대성우쏠라이트는 1979년 2월 설립된 차량용 및 산업용 배터리 전문 제조업체다. 현대성우쏠라이트는 기술 집약적인 제품의 개발과 생산을 통해 파트너에게는 신뢰를 고객에게는 만족을 주고 있다. 글로벌 시대에 맞게 다양한 해외 네트워크망을 구축했으며 이러한 혁신의 과정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가며 세계로 뻗어나가는 발판을 마련했다. 현대성우쏠라이트는 자동차 산업의 주요 부품인 브레이크 디스크 엔진 파츠 알로이 휠 등의 전문 제조사인 현대성우캐스팅 물류 및 신소재 전문 기업인 현대성우신소재 등과 함께 현대성우그룹 내 속해 있다. 현대성우그룹은 1997년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창단을 기점으로 현재까지 지속적인 팀 후원을 맡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hdswsolite.co.kr||||||연락처||현대성우쏠라이트||경영지원팀||마성민 차장||02-2189-5318||이메일 보내기 ||||황보세리 사원||02-2189-5321||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성우쏠라이트||||||배포 채널||||자동차||부품/정비||스포츠카||사회공헌||서울
Thu, 04 May 2023 09:4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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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2023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 개최
양산--(뉴스와이어) 2023년 05월 04일 --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주최하는 ‘2023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이 5월 7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다. ||||넥센타이어는 2006년부터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을 후원해왔으며 국내 모터스포츠의 지속적인 저변 확대와 모터스포츠 산업 기초종목의 육성을 위해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와 공동주최로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을 새롭게 개최한다.||||‘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은 아마추어 레이싱 선수들뿐만 아니라 서킷 드라이빙을 즐기는 일반인 드라이빙 아카데미가 필요한 서킷 드라이빙 입문자 자동차 동호회 등 모터스포츠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회는 참가자가 목표한 랩타임에 얼마나 근접한 지를 놓고 겨루는 방식의 ‘타겟트라이얼’ 레이스와 자동차 경주의 입문으로 경기 코스에 장애물 구간을 설정해 놓고 완주 시간에 따라 순위를 정하는 ‘짐카나’ 클래스가 진행된다.||||대한자동차경주협회 공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연간 총 5라운드로 개최되며 첫 라운드에 총 100여 대 차량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의 드라이빙 스킬 향상을 위해 서한GP 프로 레이싱 드라이버인 장현진 김중군 선수가 참가자를 대상으로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할 예정이며 타이어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교육도 마련됐다. ||||또한 경기장 패독에서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대회에 출전하는 SUPER 6000 차량 전시와 새로운 자동차 동호회 문화가 된 카밋(Car Meet)을 주최하는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볼거리가 마련돼 있다.||||||웹사이트: http://www.nexentire.com||||||연락처||넥센타이어 ||경영관리팀||이재엽 부장||055-370-5096||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넥센타이어||||||배포 채널||||스포츠||일반 스포츠||자동차||스포츠카||행사||부산/울산/경남
Thu, 04 May 2023 09:37:0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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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소프티어 부트캠프 2023 참가자 모집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5월 03일 -- 현대자동차그룹이 SDV(Software Defined Vehicle)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국내 소프트웨어 우수 인력 육성과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현대차그룹은 5월 3일(수)부터 5월 16일(화)까지 역량 있는 신입 소프트웨어 인재를 직접 양성하고 우수 교육생을 조기 확보하는 채용연계형 교육과정 ‘소프티어 부트캠프(Softeer Boot Camp) 2023’의 참가자를 모집한다.||||소프티어는 소프트웨어(Software)와 엔지니어(Engineer)의 합성어로 차량 소프트웨어 분야의 개척자(Frontier)라는 의미도 담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와 관련 업계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소프티어 브랜드를 앞세운 베타 테스터 모집 사내 프로그래밍 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부트캠프에는 현대자동차와 기아 현대오토에버가 참여한다. ||||현대차그룹은 이전 부트캠프에서 Web개발 부문 40명 내외를 모집한 데 이어 이번 부트캠프는 보다 규모를 확대해 △Web개발 △모바일개발 △서비스기획 △디자인 등 4개 부문 총 100여 명 규모로 참가자를 선발한다.||||이번 부트캠프는 별도 면접 과정 없이 직무별 기본 역량 평가만으로 참가자를 선정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7월부터 8월까지 총 8주간의 교육을 통해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교육 기간 고사양 노트북 등 장비를 지급하고 우수 수료생을 포상할 계획이다. 부트캠프 참가자는 1개월간의 이론 교육 이후 팀 단위 프로젝트를 통해 협업 능력 및 실무 프로세스에 대한 감각을 습득할 수 있다. ||||현대차그룹은 부트캠프 참가자를 대상으로 채용 전환의 기회도 제공한다. 교육생 전원을 대상으로 9월 채용 면접을 진행하고 면접에 합격한 지원자는 현대차 기아 현대오토에버에 입사할 수 있다. ||||이번 부트캠프의 지원 대상은 2023년 8월 또는 2024년 2월 4년제 대학(학사 이상) 졸업 예정자다. 1기 부트캠프 수료생 후기를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부트캠프 신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차그룹 ICT본부 진은숙 부사장은 “실무 개발 경험이 많은 강사진으로부터 실제 소프트웨어 직군 간의 협업 방식 직무의 커리어 계획 등 다양한 조언을 받을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국내 우수한 소프트웨어 인재를 육성하는 활동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현대차그룹은 5월 24일(수) 판교 소재 타운홀 코사이어티에서 타사 재직 중인 개발자 또는 관련 전공 학생을 대상으로 ‘제1회 소프티어 테크밋업’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현대차그룹의 백엔드(Back-end) 개발 현황 소개 개발자 네트워킹 이벤트 채용 상담 등으로 구성되며 자세한 정보는 행사 웹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부트캠프 신청 홈페이지: https://www.softeerbootcamp.com/행사 웹페이지: https://meetup.softeer.ai/||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채널||||교육||훈련/평생교육||자동차||승용차||공모/모집||서울
Wed, 03 May 2023 09:53:4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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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 트럭 코리아, 한국 진출 20주년 기념 트럭커 사진 공모전 개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5월 03일 -- 다임러 트럭 코리아(대표이사 안토니오 란다조)가 한국 진출 20주년을 기념해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사진 공모전 - 한국을 움직이는 사람들’을 5월 3일부터 7월 31일까지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을 구매한 경험이 있는 고객이라면 해당 차량의 차종 연식과 무관하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트럭과 함께 촬영한 사진 파일과 간단한 자기소개를 다임러 트럭 코리아 홈페이지 혹은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공모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만 응모 가능하며 중복 수상은 불가능하다.||||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응모 사진에 담긴 스토리와 진정성을 기준으로 매월 1명을 ‘이달의 로드스타’로 선정해 갤럭시 워치(44mm)를 증정한다. 이 밖에도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트롤리백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돼 있으며 매월 선착순 50명의 응모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내용은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토니오 란다조 다임러 트럭 코리아 대표는 “다임러 트럭의 한국 진출 20주년을 맞이해 그동안 항만 물류기지 산업단지 건설 현장 재난 복구 현장 등 사회 곳곳에서 한국을 움직인 주역들인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고객과 차량의 활약을 돌아보기 위해 공모전을 개최하게 됐다”며 “이번 공모전을 시작으로 앞으로 한 해 동안 다임러 트럭 코리아 20주년 기념 캠페인을 전개하며 다임러 트럭의 과거와 현재 미래 트럭의 새로운 비전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세계 최대 상용차 제조사 독일 다임러 트럭AG의 자회사로 2002년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의 대형트럭 악트로스(Actros)를 출시하며 한국 시장에 진출했다. 가장 혁신적인 제품과 신뢰의 서비스로 국내 트럭시장의 선진화를 이끌었다. 현재 악트로스 아록스 아테고 유니목 등 첨단 기술을 반영한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의 다양한 프리미엄 제품과 고객 신뢰를 최우선으로 추구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최상의 운송 솔루션을 실현하고 있다.||||다임러 트럭 코리아 소개||||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세계 최초로 자동차를 개발하고 혁신과 기술로 자동차의 과거-현재-미래를 선도하는 독일 다임러 트럭 AG의 한국 법인으로 국내 시장에서 ‘Trucks you can trust(당신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트럭)’ 브랜드 비전을 목표로 고객의 총운송 효율(TTE Total Transport Efficiency)의 극대화를 위한 메르세데스-벤츠만의 혁신적인 효율 개념 ‘로드 이피션시(Road Efficiency)’가 적용된 다양한 톱-클래스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트랙터 덤프 카고 등 대형 및 중형 운송 트럭 외에도 프리미엄 밴 특수 목적 트럭 등 다양한 프리미엄 상용차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s://www.mercedes-benz-trucks.com/ko_...||||||연락처||다임러 트럭 코리아 홍보대행||PRGATE ||정은하 과장||02-792-2633||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다임러 트럭 코리아||||||배포 채널||||자동차||트럭/버스||공모/모집||서울
Wed, 03 May 2023 09:39: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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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ACT 엑스포 2023서 수소 상용 모빌리티 비전 공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5월 03일 -- 현대자동차는 현지 시각 1일(월)부터 4일(목)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시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청정 운송수단 박람회 ‘ACT 엑스포 2023(Advanced Clean Transportation Expo 2023)’에 참가해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트랙터(XCIENT Fuel Cell Tractor)’의 양산형 모델을 선보이고 이를 중심으로 한 북미 친환경 상용차 시장 공략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공개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트랙터’ 모델은 장거리 운행이 많은 북미 지역 특성에 맞춰 개발된 총중량 37.2톤급의 6x4(3개 차축 가운데 2개가 구동되는 방식) 대형 트럭이다. 180kW급 수소연료전지 시스템과 최고 출력 350kW급 구동 모터를 탑재했으며 1회 충전 시 최대 적재 상태에서 72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2일(화) 진행된 보도 발표회에서 현대차는 차량 판매를 넘어 △수소 공급 △리스 및 파이낸싱 △플릿 운영 △유지보수 및 서비스를 아우르는 ‘수소 가치사슬’의 구축이 북미 친환경 상용차 사업의 핵심이자 미래 비전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고객사들이 각 사업에 최적화된 수소 모빌리티 통합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구상이다.||||현대차는 이러한 비전 실현을 위해 경쟁력 있는 현지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2021년 ‘캘리포니아 항만 친환경 트럭 도입 프로젝트(NorCAL ZERO Zero-Emission Regional and Drayage Operations with Fuel Cell Electric Trucks)’에 함께 참여했던 현대 글로비스(차량 운영) 맥쿼리(리스 및 파이낸싱) FEF(수소 공급) Pape(유지보수) 등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북미 친환경 상용차 사업을 지속적으로 구체화하고 고도화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간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조지아주 브라이언 카운티(Bryan County)에 들어설 전기차 전용 신공장 ‘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yundai Motor Group Metaplant America·HMGMA)’를 신규 사업 테스트베드로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구체적으로 현대차는 메타플랜트 아메리카 내 수소전기트럭을 중심으로 ‘친환경 완성차 물류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 과정에서 북미 시장에 최적화된 수소 모빌리티 솔루션을 도출할 예정이다.||||현대차 글로벌상용&수소연료전지사업담당 켄 라미레즈 부사장은 “수소는 친환경 모빌리티와 함께 지속 가능한 사회를 가능하게 하며 인류를 위한 진보라는 비전 실현을 위한 가장 강력하고 실용적인 해결책 중 하나라고 굳게 믿는다”고 연료전지 기술과 수소 에너지의 역할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이어 부사장은 “현대차는 연료전지 기술의 효율성과 내구성을 입증하며 업계를 선도해 왔으며 특히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3년간 누적 650만km 이상 주행거리를 기록해 글로벌 고객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며 “상업용 차량뿐 아니라 해양 선박 항공 모빌리티까지 연료전지 기술을 광범위하게 적용해 수소 모빌리티를 혁신하는 것은 물론 수소 생산부터 저장 운송까지 이르는 통합된 수소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현대차는 박람회 기간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트랙터 모델 및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전시 외에도 현지 미디어와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한편 현대차는 수소 모빌리티를 넘어 청정 수소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서기 위해 ‘자원순환형 수소 생산’ 사업 추진을 검토하고 있다. 자원순환형 수소 생산은 음식물 쓰레기 가축 분뇨 하수 슬러지 등 유기 폐기물에서 추출한 바이오가스를 활용해 청정 수소를 생산하는 것을 뜻한다. 이렇게 생산한 수소를 운송 산업 건물 발전 등에 적용함으로써 청정 수소 생태계를 발전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앞서 지난달 현대차는 2024년까지 청주시 고등기술연구원과 하수처리장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청정수소 생산시설을 청주시에 구축하기로 했다. 하루 평균 500kg의 수소 생산을 시작으로 설비 증설을 통해 하루 최대 1000kg까지 확대 생산하는 것이 목표다. 글로벌 수소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향후 해외 사업 모델도 개발할 예정이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채널||||에너지/환경||친환경 기술||자동차||트럭/버스||전시/출품||서울||ACT 엑스포 2023
Wed, 03 May 2023 09:39:0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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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그링크, 환경부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 완속 충전기 수주 실적 최다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5월 03일 -- 전기차 충전서비스 플랫폼 기업 플러그링크(대표 강인철)가 환경부 주관 ‘2023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에 선정돼 올해에만 전기차 충전기 설치에 300억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환경부가 주관하는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은 무공해차 전환 가속화를 위해 충전사업자 지방자치단체 등 민간사업자 참여를 통해 전기차 충전 인프라 보급의 다양한 사업 유형을 발굴·추진하는 지원 사업이다. ||||플러그링크는 이번에 선정된 업체 가운데 완속 충전 사업자로는 최다 규모를 수주 그동안 쌓아온 주거지 중심 전기차 충전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살릴 예정이다. 또 올해 충전기 설치가 어려운 노후 아파트에 완속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는 한편 운수 사업지를 대상으로 급속 충전 시설 공급도 병행할 것으로 알려져 완·급속 충전 시장에서 역대 최대 투자로 혁신적 성장세를 이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사업에서 플러그링크가 충전 사업자 가운데 가장 많은 완속 보조금을 지원받게 된 것은 환경부가 주력하는 전기차 충전 사각지대 해소에 대한 전문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실제 플러그링크는 스마트 밸런싱 전력 피크 조정 등 IT 기반의 충전 솔루션으로 충전 인프라가 필요하지만 전력이 부족한 아파트 단지에 완속 충전 시설을 전국적으로 보급할 수 있다.||||더불어 플러그링크는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 선정을 계기로 전기차 충전 시설의 안전 확보도 강화해 나간다. 전기차 충전소 화재 우려 때문에 아파트 지하 주차장보다 지상 설치를 원하는 단지에는 지상 설치로 발생하는 추가 비용을 전액 회사에서 부담할 계획이다.||||강인철 플러그링크 대표는 “작년 한 해 민간 투자 141억원을 포함해 총 311억원을 유치한 데 이어 그간의 충전 인프라 운영 전문성과 수주 실적을 인정받아 환경부의 브랜드 사업에서도 최대 규모로 선정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최근 대기업의 강세 속에서도 공격적인 투자로 누적 계약 1만대 달성 등 기록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올해에도 1만대를 목표로 영업을 이어 나가 업계 내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플러그링크는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전기차 충전서비스 기업으로 올해 초 블루투스 기반의 PnC (Plug and Charge) 충전서비스 ‘간편충전’을 업계 최초로 상용화했으며 △2022년 누적 계약 수주 1만기 달성 △누적 투자 금액 311억원 유치 △업계 최대 30억원 규모의 메리츠화재 영업배상책임보험 가입 △2023 퍼스트브랜드 대상 수상 등 주목할 만한 쾌거를 이뤘다.||||플러그링크 소개||||플러그링크(PLUGLINK)는 전기차 충전기의 플러그(Plug)로 사람과 세상을 연결(Link)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고객 경험을 실현하는 IT 기술로 전기차 충전을 사용자 중심의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탄소 감축을 위해 재생 에너지로 만든 전기를 공급하면서 전기차 충전 시장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있다. 전기차에 충전기를 연결하는 행위를 넘어 충전을 기다리는 시간과 공간도 함께 고민하는 플러그링크는 일상을 바꾸는 전기차 충전 플랫폼이다.||||유튜브: https://www.youtube.com/@pluglink||웹사이트: https://www.pluglink.kr||||||연락처||플러그링크||마케팅팀||문유선 매니저||1533-0702||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플러그링크||||||배포 채널||||에너지/환경||전력/원자력||자동차||승용차||실적||서울
Wed, 03 May 2023 08: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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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2023년 4월 33만6212대 판매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5월 02일 -- 현대자동차가 2023년 4월 국내 6만6660대 해외 26만9552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8.5% 증가한 총 33만6212대를 판매했다.||||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12.2% 증가했으며 해외 판매는 7.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 판매||||현대차는 2023년 4월 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12.2% 증가한 6만6660대를 판매했다.||||세단은 그랜저 9997대 아이오닉 6 1316대 쏘나타 2232대 아반떼 5278대 등 총 1만8823대가 팔렸다.||||RV는 팰리세이드 4096대 싼타페 2774대 아이오닉 5 2123대 투싼 4112대 코나 4048대 캐스퍼 3420대 등 총 2만1349대가 팔렸다.||||포터는 9068대 스타리아는 3407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총 1826대 판매됐다.||||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90 1023대 G80 4573대 GV80 2916대 GV70 2766대 등 총 1만2187대가 팔렸다.||||◇ 해외 판매||||현대차는 2023년 4월 해외 시장에서 전년 동월보다 7.6% 증가한 26만9552대를 판매했다.||||현대차는 싼타페 완전 변경 모델 및 최초의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 등 뛰어난 상품성을 지닌 신차를 지속 선보이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나갈 것이라며 지난달 출시한 디 올 뉴 코나 EV의 국내 판매를 조만간 개시하고 아이오닉 6의 미국/유럽 등 글로벌 판매를 본격화하는 등 전기차 시장 역시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대 생산 및 판매 최적화를 통해 높은 대기 수요를 해소하고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 등으로 불확실한 경영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RV/SUV||실적||서울
Tue, 02 May 2023 16:15:3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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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2023년 4월 25만9524대 판매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5월 02일 -- 기아는 2023년 4월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4만9086대 해외 20만9945대 특수 493대 등 전년 동기 대비 8.3% 증가한 25만9524대를 판매했다(도매 판매 기준).||||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1.8% 감소했으며 해외는 10.9% 증가한 수치다(특수 판매 제외).||||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4만3645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2만6301대 쏘렌토가 1만8975대로 뒤를 이었다.||||◇ 국내 판매||||기아는 2023년 4월 국내에서 전년 동월 대비 1.8% 감소한 4만9086대를 판매했다. 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쏘렌토로 6835대가 판매됐다.||||세단은 레이 4158대 K8 4011대 K5 2739대 모닝 2164대 등 총 1만4225대가 판매됐다.||||RV는 쏘렌토를 비롯해 카니발 6481대 스포티지 6282대 셀토스 4119대 EV6 2694대 등 총 2만9489대가 판매됐다.||||상용은 봉고Ⅲ가 5258대 팔리는 등 버스를 합쳐 총 5372대가 판매됐다.||||◇ 해외 판매||||기아의 2023년 4월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10.9% 증가한 20만9945대를 기록했다.||||차종별 해외 실적의 경우 스포티지가 3만7363대 팔리며 해외 최다 판매 모델이 됐고 셀토스가 2만2182대 K3(포르테)가 1만5156대로 뒤를 이었다.||||◇ 특수 판매||||특수는 국내에서 228대 해외에서 265대를 판매했다.||||기아는 반도체 부품 수급 차질 현상이 점진적으로 완화되며 생산 물량 증가로 공급 확대가 지속 중이라며 SUV 및 친환경차 중심의 믹스 개선을 동반한 양적 성장을 통해 수익성 향상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2분기에는 EV9의 성공적 출시로 전동화 라인업과 브랜드 가치를 더욱 강화시킬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2105||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기아||||||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RV/SUV||실적||서울
Tue, 02 May 2023 16:07: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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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The 2024 셀토스 출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5월 02일 -- 기아가 2일 도시적인 세련미와 다양한 안전 및 편의사양을 갖춘 셀토스의 연식 변경 모델 ‘The 2024 셀토스’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The 2024 셀토스는 고객 선호 사양을 확대 적용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내외장 디자인을 고급화한 것이 특징이다.||||기아는 인기 트림인 프레스티지에 전자식 변속 다이얼과 패들 시프트를 기본화하고 전 트림에 1열 시트백 포켓을 기본 적용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프레스티지 트림에서 선택 가능한 모니터링 팩에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를 추가해 상품성을 강화했다.||||기아는 내외장 고급화를 통해 셀토스의 디자인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시그니처 트림에 블랙 하이그로시 소재의 도어 스위치 패널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강화했고 최상위 트림인 그래비티에는 새로운 디자인의 전용 블랙 하이그로시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한층 강인하면서도 세련된 인상을 구현했다.||||The 2024 셀토스의 판매 가격은 1.6 가솔린 터보 모델 △트렌디 2170만원 △프레스티지 2493만원 △시그니처 2665만원 △그래비티 2705만원이고 2.0 가솔린 △트렌디 2071만원 △프레스티지 2395만원 △시그니처 2567만원 △그래비티 2606만원이다(개별소비세 3.5% 적용 기준).||||기아는 The 2024 셀토스가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 적용하고 내외장 디자인을 고급화해 상품성을 더욱 강화했다며 뛰어난 상품성과 합리적인 가격을 바탕으로 소형 SUV 시장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2105||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기아||||||배포 채널||||자동차||RV/SUV||신상품||서울
Tue, 02 May 2023 11:33: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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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The Kia EV9 사전 계약 개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5월 02일 -- 기아가 ‘The Kia EV9(더 기아 이 브이 나인 이하 EV9)’의 사전 계약을 3일(수)부터 시작한다.||||EV9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에 기반한 두 번째 모델로 기아 라인업상 새로운 플래그십이자 전에 없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나가는 가장 혁신적인 국내 최초 3열 대형 전동화 SUV다.||||EV9은 웅장함이 돋보이는 외관과 새로운 차량 경험을 선사할 실내 공간을 갖췄다.||||‘디지털 타이거 페이스’가 적용된 전면부는 ‘디지털 패턴 라이팅 그릴’과 ‘스몰 큐브 프로젝션 LED 헤드램프’ ‘스타맵 LED DRL(주간주행등)’ 등 깔끔한 차체 면과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조명으로 미래 지향적 느낌을 구현했다.||||이와 더불어 차체 전반에서 느껴지는 우아한 볼륨감과 곧게 뻗은 선으로 구현한 다각형의 대비를 통해 고급스럽고 단단한 이미지를 연출하며 정통 SUV로서의 웅장한 이미지를 동시에 담아냈다.||||실내는 편평한 바닥과 긴 휠베이스 등 E-GMP의 장점을 적극 활용해 설계한 넓은 공간에 간결하고 정제된 디자인을 더해 탁 트인 개방감과 공간감을 극대화했다. ||||또 상호작용을 통해 새로운 운전 경험을 선사할 ‘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 ‘히든 타입 터치 버튼’ ‘스티어링 휠 엠블럼 라이트’와 다양한 상황에서 공간 활용성을 높여줄 ‘릴렉션’·‘스위블’ 등 2열 시트 사양도 갖췄다.||||플래그십 EV에 걸맞은 동력성능도 EV9의 특징이다.||||EV9은 99.8kW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하고 3D 언더커버 공력 휠 프론트 범퍼 에어커튼을 적용해 기아 전기차 라인업 중 가장 긴 501km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달성했다(19인치 휠 2WD 모델 산업부 인증 완료 기준).||||또 GT-line 기준 최고출력 283kW(384마력) 최대토크 700Nm를 기반으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5.3초 만에 도달할 수 있다(당사 연구소 측정 기준).||||이와 더불어 기아는 EV9에 △350kW급 충전기로 24분 만에 배터리 용량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400V/800V 멀티 초고속 충전 시스템 △충전소 도착 시점 배터리 온도 제어로 충전 속도를 최적화하는 배터리 컨디셔닝 △후석 냉난방 독립제어로 소모 전력을 줄여주는 3존 독립제어 풀오토 에어컨 등 전력을 효율적으로 충전·운영할 수 있는 기능을 적용해 실생활에서 부족함 없는 주행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EV9에는 고속도로 부분 자율주행(HDP Highway Driving Pilot)·기아 커넥트 스토어(Kia Connect Store)·무선(OTA Over-the-air)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 SDV(Software Defined Vehicle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진화하는 자동차) 기반의 차량으로 최고 수준의 신기술이 대거 적용됐다.||||고속도로 부분 자율주행은 고속도로 및 자동차 전용도로 본선 주행 시 운전자가 스티어링 휠을 잡지 않아도(Hands-Off) 앞 차와의 안전거리 및 차로를 유지하며 최고 80km/h의 속도로 주행할 수 있는 레벨 3 조건부[1] 자율주행 기술이다.||||EV9은 2개의 라이다(Lidar)를 포함한 총 15개의 센서와 정밀지도 통합 제어기 등을 장착해 도로 환경에 맞춰 속도를 조절함은 물론 전방 차량 및 끼어드는 차량을 판단해 안전거리를 유지하고 고객 안전 최우선을 원칙으로 고속도로 부분 자율주행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위험 상황에서 탑승자의 안전을 가장 먼저 고려해 대응할 수 있는 기능도 갖췄다.||||기아는 EV9을 구매한 이후에도 고객이 원하는 기능을 언제든지 추가할 수 있는 기아 커넥트 스토어를 운영한다. 고객은 기아 커넥트 스토어를 통해 원하는 기능의 적용 시점 및 사용 기간[2]을 선택할 수 있다. ||||EV9 대상 판매 예정 기아 커넥트 스토어 상품은 △원격 주차·출차 및 주차 보조를 지원하는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2’ △디지털 패턴 라이팅 그릴 옵션 선택 시 기본으로 제공되는 패턴 이외에 5가지 추가 그래픽으로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라이팅 패턴’ △차량에서 영상 고음질 음원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스트리밍 플러스’이며 추후 더 많은 기능을 개발해 적용한다는 계획이다.||||고객은 기아 커넥트 스토어 인터넷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폰 전용 애플리케이션 마이기아(MyKia) 등에서 기아 커넥트 스토어에 접속해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애플리케이션을 구매하는 것처럼 간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3]. ||||EV9에 적용된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고객이 서비스센터에 방문하거나 별도의 장비를 연결하지 않더라도 클라우드 서버와 차량간 무선통신으로 제어기 소프트웨어를 최신화해 이미 적용된 기능을 보완하거나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수 있게 해준다.||||특히 내비게이션 구동계 시트 ADAS 빌트인 캠 등 차량 전반의 기능이 지속적으로 무선 업데이트 될 예정이기에 EV9 고객들은 항상 차량이 최신의 소프트웨어로 유지·관리되는 새로운 차량 경험이 가능할 전망이다.||||EV9의 사전 계약은 기본모델(에어·어스 트림)과 GT-line으로 진행하며 기본모델의 경우 2WD와 4WD 구동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기본모델 에어 트림은 △12.3인치 클러스터·5인치 공조·12.3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디스플레이를 매끄럽게 이은 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2) △10 에어백 등 안전 인포테인먼트 핵심 사양이 기본 적용됐다. ||||어스 트림은 △1열 릴렉션 컴포트 시트 △운전석 에르고 모션 시트 △스티어링 휠 엠블럼 라이트 △듀얼 칼라 앰비언트 라이트 △12인치 대화면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이 기본 탑재돼 우수한 1열 편의성과 실내 고급스러움을 갖췄다.||||GT-line은 플래그십 EV의 품격에 부합하도록 범퍼 시트 등에 전용 내/외장 디자인 요소를 대거 적용했으며 고속도로 부분 자율주행 디지털 센터 미러 디지털 사이드 미러 등을 선택 적용할 수 있다.||||EV9의 외장 색상은 △아이보리 매트 실버 △오션 매트 블루 2종의 무광 컬러와 △오션 블루 △페블 그레이 △아이스버그 그린 △스노우 화이트 펄 △판테라 메탈 △오로라 블랙 펄 △플레어 레드 등 7종의 유광 컬러를 포함 총 9가지로 운영될 예정이다.||||내장 색상은 기본모델의 △블랙 △브라운 △라이트 그레이 3종과 GT-line 전용 △블랙&화이트 △브라운 △네이비 3종 등 총 6가지이다.||||EV9의 가격은 △에어 2WD 7671만원 △GT-line 8781만원이다(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혜택 전 개별소비세 3.5% 기준). 환경친화적 자동차 고시 등재 완료 후 세제 혜택이 적용될 경우 △에어 2WD 7337만원 △GT-line 8379만원으로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개별소비세 3.5% 전기차 구매보조금 미반영 기준).||||국내 최초 대형 전동화 SUV EV9은 3월 온라인 세계 최초 공개 및 서울모빌리티쇼를 통한 실차 공개 이후 많은 고객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기아는 최대한 많은 고객에게 보조금 혜택을 드리고 계약 후 인도받기까지 기다리는 시간을 줄여드리고자 양산 및 국내 정부 주요 부처 인증이 완료되는 모델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기아는 2021년 서울시 성수동에 문을 연 280평 규모의 전기차 특화 복합 문화공간 ‘EV6 언플러그드 그라운드(Unplugged Ground) 성수’를 EV9의 첨단 기술과 전동화 플래그십의 가치를 복합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EV 언플러그드 그라운드’로 새롭게 단장해 5월 4일(목) 고객에게 문을 연다.||||기아는 시트 구성과 실내·외 색상을 다르게 적용한 EV9 기본모델 2대와 GT-line 3대를 EV 언플러그드 그라운드에 전시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매력을 알린다. 또 기아 커넥트 스토어 고속도로 부분 자율주행 등 EV9에 탑재된 최신 기술을 체험하고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전시 콘텐츠를 구성 EV9이 지향하는 ‘넥스트 프리미엄’을 고객에게 전달한다.||||또한 기아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를 주제로 한 영상 콘텐츠 지속가능한 10가지 필수 소재 기아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는 ‘뉴 테크 시뮬레이터’ 기아 브랜드 상품도 함께 전시한다.||||EV 언플러그드 그라운드의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관람을 원하는 고객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약 후 방문할 수 있다.||||기아는 EV9의 사전 계약과 함께 다양한 마케팅 이벤트도 준비했다. 먼저 ‘모두에게 처음’이라는 콘셉트의 광고로 국내 최초의 대형 전동화 SUV의 탄생과 새로운 모빌리티 패러다임의 시작을 알릴 계획이다. 또 사전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EV9의 디자인을 담은 굿즈와 친환경 글램핑 등 경품과 기아 커넥트 스토어에서 판매 예정 상품인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2 라이팅 패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EV9 구매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전용 멤버십 혜택도 준비했다. 전기차 충전소는 물론 다양한 ‘카앤라이프몰’ 제휴처에서 사용 가능한 ‘EV 케어 포인트’와 EV9 멤버십 고객만을 위한 프리미엄 전용 서비스 등 플래그십 EV에 걸맞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1] 고속도로 부분 자율주행은 작동 도로 주행 환경 차량 및 운전자의 상태 등의 작동 환경이 적합할 시 사용 가능함. 작동 제한 속도 이내에서 동작하며 주행 환경에 따라 작동 제한 속도는 차이가 있음. 고속도로 부분 자율주행이 해제되는 경우를 대비해 항상 직접 운전 가능한 상태를 유지해야 함.||[2] 상품별 선택 가능한 사용 기간은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2: 월간/연간/평생 △라이팅 패턴: 평생 △스트리밍 플러스: 월간이며 구매한 차량의 사양에 따라 상품 적용이 불가할 수 있음.||[3] 구매한 차량의 사양에 따라 구매 가능한 기아 커넥트 스토어 상품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자세한 상품 및 구매 관련 내용은 추후 오픈 예정인 기아 커넥트 스토어를 통해 확인 가능함.||||||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2105||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기아||||||배포 채널||||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RV/SUV||판촉활동||서울
Tue, 02 May 2023 11:30:3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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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인천 에어포트 서비스 출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5월 02일 -- 제네시스가 2일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고객을 위해 다양한 차량 관련 편의를 제공하는 ‘인천 에어포트 서비스’를 출시했다.||||‘에어포트 서비스’란 제네시스 고객이 공항을 이용할 경우 차량을 전용 실내주차장에 보관해주고 차량 점검 등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2020년 3월 선보인 김포 에어포트 서비스의 높은 고객 만족도와 선호도를 기반으로 인천공항까지 서비스 지역을 확대했다(홈투홈 서비스 쿠폰 보유 고객 한정 김포 에어포트 서비스 내용과는 일부 상이).||||‘인천 에어포트 서비스’는 △공항 리무진 셔틀 서비스 △전용 실내주차장 이용 △차량 기본 점검 15종 △차량 클리닝 서비스 △개인 응대 서비스 등 여행을 앞둔 제네시스 고객이 환대와 편의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로 구성돼 있다.||||특히 이번에 선보인 ‘인천 에어포트 서비스’는 새롭게 오픈한 블루핸즈 인천공항점을 활용해 서비스 이용 고객만을 위한 전용 공간을 별도로 마련하고 차량 점검은 물론 공간을 통한 차별화된 고객 경험까지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인천 에어포트 서비스’ 이용 예약은 5월 2일부터 제네시스 고객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실제 서비스 이용은 5월 15일(월)부터 가능하다. 가격은 4박 5일 차량 보관을 기준으로 7만원이며 기간 연장을 원할 경우 하루 단위로 1만원씩을 추가하면 된다(VAT 별도). 서비스 대상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제네시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아울러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제네시스 전용 신용카드를 보유한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바우처를 제공할 예정이다.||||제네시스는 김포 에어포트 서비스에 대한 높은 고객 관심에 힘입어 에어포트 서비스를 인천공항까지 확대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보다 편리한 카 라이프를 즐기실 수 있는 차별화된 모빌리티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제네시스)||커뮤니케이션센터||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제네시스 고객센터||080-700-6000||||||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신상품||서울
Tue, 02 May 2023 11:07: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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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볼트 골프카트, 가정의 달 맞아 특별 이벤트 진행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5월 02일 -- 국내 전동모빌리티 전문기업 썬볼트(대표 차유석)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최근 전동 제품에 대한 고객 수요가 계속 늘면서 전기 배터리의 수요 역시 크게 확대되고 있다. 썬볼트는 이 같은 배터리 수요 확대에 맞춰 배터리 수명 문제를 개선하고자 국내 골프카트 업계 중 처음으로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한 모델을 생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 시판되는 골프카트 대부분에 리튬이온 배터리가 장착되고 있다는 점에서 썬볼트가 선도적 역할을 했다고 할 수 있다.||||썬볼트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5월 한달간 가정의 달을 맞아 골프카트 구매 고객(5인이상 모델)을 대상으로 삼성 배터리를 100만원에 교체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재는 중국산 배터리가 장착됐고 성능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가격적인 문제로 삼성 배터리를 선택하지 못했던 고객들에게는 희소식이다.||||차유석 썬볼트 대표는 “이번 삼성 배터리 교체 지원 이벤트에 더해 전동 와이퍼 10인치 타이어 인치 업 크롬 휠 등 다양한 추가 프로모션도 준비돼 있다”며 “홈페이지에 방문해 내용을 확인하고 더욱 다양한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썬볼트 소개||||국내 전동모빌리티 전문기업 썬볼트는 2008년 법인을 설립해 오랜 시간의 노력 끝에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품질의 제품을 국산화 양산하는데 성공했다. 산업용 레저용 특수목적용까지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전기차량을 생산·유통하고 있으며 국내 대기업과 공기업뿐만 아니라 10여개국 수출까지 이뤄냈다. 현재도 골프장과 레저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전동카트는 물론 전기버스 ATV 특수목적 차량 전동 모빌리티 등 다양한 전기차량을 자체 개발해 출시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s://sunvoltcar.com/||||||연락처||썬볼트||사업부||김혁 부장||02-2667-0135||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썬볼트||||||배포 채널||||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판촉활동||서울
Tue, 02 May 2023 10:46:0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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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캡렌터카, 2023년 1분기 제주 전기차 이용 트렌드 분석… 제주 여행 시 전기차 이용 패턴은 ‘2, 3/4, 5’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5월 02일 -- 레드캡투어(대표이사 인유성)는 2023년 1분기 자사 제주센터의 전기차 이용 고객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주 전기차 이용 트렌드’를 발표했다. ||||레드캡투어에 따르면 전기차 이용 고객들은 낮에는 ‘관광지 급속 충전기’와 밤에는 ‘숙소 완속 충전기’로 여행 기간 평균 2회* 충전 서비스를 이용했고 평균 여행 기간은 3박 4일(3/4)**이었으며 내연 기관 차량 대비 연료비는 57%***를 아끼는 ‘2 3/4 5’ 형태의 이용 패턴을 보였다. 또 주 고객층은 30~40대 남성이었고 평균 주행 거리는 278㎞였으며 전기차 이용을 통해 탄소 배출량을 평균 31% 저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레드캡렌터카는 2022년 11월부터 제주에서 GS칼텍스와 제휴해 전기차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1분기 고객 예약 및 충전 데이터 통계를 바탕으로 제주 전기차 이용 고객들의 특징을 3가지로 정리했다.||||◇ 여행 기간 평균 2회 충전하고 평균 287㎞ 주행||||레드캡투어 분석에 따르면 제주도에서 전기차를 이용하는 여행객들은 여행 기간 평균 2회 정도 충전 서비스를 이용하며 평균 278㎞를 주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1회당 충전에 소요된 시간은 평균 22분이며 회당 충전량은 23.4㎾/h이고 회당 충전 비용은 7695원이었다. 충전 서비스 이용 시 특징은 낮에는 관광지에서 급속 충전기를 주로 이용하며 밤에는 숙소에서 완속 충전기를 이용하는 합리적 선택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내연 기관 차량을 이용해 여행하는 것과 비교하면 연료비는 51% 절감했으며 탄소 배출은 31% 저감해 전기차를 이용했을 때 경제적이면서도 친환경적인 여행이 가능했다. ||||◇ 평균 여행 기간은 3박 4일 주 고객층은 30~40대||||전기차로 제주를 여행하는 고객들의 평균 여행 기간은 3박 4일이며 전기차를 이용하는 주 고객은 30~40대였다. 전기차 이용 고객을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40대(31.6%) > 30대(31.3%) > 20대(13.8%) > 60대(2.8%)로 나타났다. 30~40대가 약 63%를 차지해 다른 연령대보다 전기차 이용율이 현저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성 고객이 여성 고객보다 더 많이 전기차를 이용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전기차의 경우 연료비가 저렴하지만 대부분 새 차가 제공되고 있어 기본적인 차량 렌트비가 일반 내연 기관보다 다소 높게 형성되고 있다. 이에 상대적으로 경제적 여유가 있는 30~40대 고객이 다수를 기록한 것으로 분석했다. 또 제주 여행을 통해 평소 접하지 못했던 전기차를 이용해보려 하는 만큼 장년층 고객의 이용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보인다.||||◇ 연료비 57% 탄소 배출량 31% 저감… 전기차 이용 고객 여행지 톱(Top) 5는 ||||3박 4일동안 287㎞를 이동하는 경우 전기차를 이용하면 내연 기관 차량 대비 연료비 약 2만4823원을 절약할 수 있었다. 이는 레드캡투어 제주센터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는 내연 기관 차량과 전기차 모델을 기준으로 했다. 또 전기차 이용 시 내연 기관 차량 대비 약 11.18㎏의 탄소 배출량 감소가 가능한데 이는 30년된 소나무 0.08그루를 심는 효과와 같다. 제주도에서 전기차를 1년 동안 운행할 경우 내연 기관 대비 탄소 배출량을 약 2.5톤을 줄일 수 있어 소나무 17.4그루를 심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국립산림과학원 자료 참조).||||전기차 이용 고객에게 나타나는 특징 가운데 하나가 바로 충전과 함께하는 여행지 및 숙소 선택이다. 레드캡투어는 이를 바탕으로 가장 많은 충전이 발생했던 충전소 위치를 기반으로 고객들이 선호하는 관광지 및 숙소 랭킹 톱(Top) 5를 발표했다. 제주도에서 전기차를 이용한 고객들이 가장 많이 들은 관광지는 1)제주국제컨벤션센터 2) 성산일출봉 3) 파더스가든 4) 서귀포매일올레시장 5) 천지연폭포로 파악됐다. ||||관광지 Top 5|| ||1) 제주국제컨벤션센터 ||2) 성산일출봉 ||3) 파더스가든 ||4) 서귀포매일올레시장 ||5) 천지연폭포 ||||숙소 Top 5||||1) 새마을금고제주연수원||2) 클럽다인리조트||3) 봄브리고가을리조트||4) 한화리조트||5) 금강산콘도||||레드캡렌터카 김경열 상무는 “레드캡은 청정 제주를 여행하는 여행객들에게 전기차를 이용해 친환경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방안을 꾸준히 고민하고 있다”며 “전기차 이용 고객 ‘무료 충전 서비스’를 통해 전기차 이용을 활성화하고 여행객들이 전기차 이용에 대한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레드캡렌터카는 전기차 보급률 1위 도시 제주에서 전기차와 함께하는 친환경 모빌리티 문화를 지속 고민하고 있으며 성큼 다가온 대한민국의 친환경 모빌리티 라이프를 선도하겠다는 구상이다. 한편 레드캡렌터카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기차 이용 고객 맞춤 ‘레슐렝가이드(맛집 정보)’와 ‘레동여지도(멋진 장소 및 놀거리 정보)’ 등의 콘텐츠를 통해 제주 여행객들에게 차별화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레드캡투어 소개||||레드캡투어는 1977년 여행 사업을 시작으로 1997년 렌터카 사업을 출범한 코스닥 상장사로 기업 출장 렌터카 MICE 사업을 펼치고 있다. 기업 출장 사업은 46년 동안 축적된 전문 노하우로 각 고객사의 출장 관리 규정에 맞춰 스마트한 출장관리시스템(BTMS)을 제공한다. 최근 기업 출장 앱을 출시해 언제 어디서든 레드캡의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현재 ‘비즈니스 트래블 넘버원(Business Travel No.1)’을 목표로 출장 관리 통합 솔루션 서비스 기업으로 순항하고 있다. 렌터카 사업은 B2B 시장에서의 높은 신뢰도를 바탕으로 ‘기업 전문 렌터카 회사’로 입지를 공고히 했으며 B2G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100% 직영 순회 정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24시간 콜센터 운영 철저한 고객 만족 지수 관리로 고객에게 최고의 정비·서비스 인프라를 제공한다. 제주도에서는 B2C 대상 단기 렌터카 서비스도 제공하며 전기차 무료 충전 이벤트를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MICE 사업은 기업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기업 행사 심포지엄 인센티브 투어 이벤트를 아우르는 특화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redcap.co.kr||||||연락처||레드캡투어||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박경랑 선임||02-2001-4598||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레드캡투어||||||배포 채널||||레저||관광/여행||자동차||승용차||조사연구||서울
Tue, 02 May 2023 09:3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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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카티 코리아, 남부산점 오픈… 부산 지역 서비스 강화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5월 02일 -- 두카티 코리아가 4월 25일 두카티 남부산 쇼룸(대표이사 권기철)을 정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두카티 남부산점은 경남 지역 유일한 두카티 쇼룸으로 기존 두카티 부산점 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이를 대체하는 새로운 쇼룸 오픈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부산광역시 남구 신선로에 들어선 두카티 남부산점은 1층 서비스센터 2층 쇼룸으로 나뉘어 구성돼 있다. 1층 서비스센터는 두카티 모터 홀딩스에서 공인받은 미캐닉이 더 전문적인 정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2층 쇼룸은 두카티 모터사이클·어패럴·액세서리 등이 전시된다. ||||두카티 남부산점은 쇼룸 신규 오픈과 함께 경남 지역 두카티 고객을 대상으로 시승 행사 및 투어 등 다양한 고객 이벤트을 준비할 예정이다. 기존 부산 지역 두카티 고객 뿐만 아니라 신규 고객에게 두카티 모터사이클만의 특별한 즐거움을 전달하기 위함이다. 두카티 남부산점 대표이사 및 점장 부점장 모두 다양한 모터사이클 브랜드의 쇼룸을 운영했던 경험이 많아 더 노련하고 세심한 고객 이벤트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두카티 남부산점 권기철 대표이사는 “두카티 남부산점은 올해 2월까지 부산 지역에서 있던 두카티 부산점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법인으로 신설된 쇼룸이다. 이에 쇼룸을 구성하는 집기부터 정비에 사용되는 스페셜 툴까지 모두 최신 고품질 제품으로 구성됐다”며 “두카티 남부산점 직원들 역시 다양한 모터사이클 브랜드 쇼룸을 운영했던 베테랑들로 구성돼 최고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자신이 있다. 두카티 라이더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했다.||||두카티 코리아는 이번 남부산점 오픈으로 서울 쇼룸 송도 쇼륨 분당 쇼룸 대전 쇼룸 대구 쇼룸과 함께 총 6개의 딜러망을 갖추게 돼 전국 각지 고객들에게 두카티의 매력을 더 가깝고 편하게 알릴 수 있게 됐다. 남부산점에 대한 정보는 두카티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및 두카티 남부산점으로 문의하면 된다.||||두카티 코리아 소개||||두카티 코리아는 이탈리아 두카티 모터 홀딩스(Ducati Motor Holding S.p.A)의 한국 내 공식 수입원(모토로싸 MOTO ROSSA)으로 2014년 새롭게 출발했으며 올해 9주년을 맞았다. 두카티 코리아는 누구나 두카티 모터사이클을 쉽게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2015년부터 트랙데이 & PP컵 엔듀로 행사 스크램블러 데이즈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두카티 코리아는 서울 분당 대전 대구 부산 남부산 지역에 공식 딜러를 운영하고 있으며 즐거운 두카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ducati-korea.com/||||||연락처||두카티코리아||마케팅팀||양완선 주임||070-7461-1190||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두카티 코리아||||||배포 채널||||자동차||부품/정비||모터싸이클||설립/오픈||서울
Tue, 02 May 2023 08:3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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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아반떼 N TCR, TCR 월드 투어 개막전 더블 포디움 달성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5월 01일 --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최정상급 투어링카 대회 ‘2023 TCR 월드 투어’ 개막전에서 더블 포디움을 달성하며 지난해 WTCR 더블 챔피언의 저력을 유감없이 선보였다.||||현대자동차는 ‘엘란트라 N TCR(국내명 아반떼 N TCR)’이 4월 28일(금)부터 30일(일 현지시간)까지 포르투갈 포르티망에 위치한 알가르브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된 ‘2023 TCR 월드 투어’의 첫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모두 차지하는 더블 포디움을 달성했다고 1일(월) 밝혔다.||||지난해를 마지막으로 종료된 ‘WTCR(World Touring Car Cup)’에 이어 올해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TCR 월드 투어는 기존 단일 대회 참가만을 위해 팀을 구성하는 형태에서 벗어나 전 세계에서 진행되고 있는 TCR 시리즈 중 9개의 대회를 선별해 그 경기 결과를 통해 획득한 포인트로 순위를 결정짓는 방식으로 운영된다.||||TCR 시리즈는 전 세계적으로 40여 개에 달하며 16개 브랜드 25개 모델의 차량이 참가하고 있고 소속 드라이버는 650명 이상이다.||||TCR 월드 투어는 올해 개막전인 TCR 유럽 포르투갈 경기를 시작으로 벨기에 이탈리아 헝가리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호주 마카오 등 4개 대륙 7개국에서 경기가 진행될 계획이다. 9번의 레이스 거쳐 많은 포인트를 획득한 상위 15명은 올해 말 또는 내년 초에 진행되는 ‘TCR 월드 파이널’에 진출해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TCR 월드 파이널은 TCR 월드투어 상위 15명과 더불어 TCR 규정을 사용해 진행되는 글로벌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TCR 월드 랭킹 포인트 상위 45명의 드라이버가 출전할 예정이다.||||현대자동차는 2022년도 WTCR 드라이버·팀 부문 동반 종합 우승을 달성하는데 크게 기여한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Squadra Corse)’ 팀 소속 미켈 아즈코나(Mikel Azcona) 노버트 미첼리즈(Norbert Michelisz) 선수와 동행을 이어가며 올해 처음 열리는 TCR 월드투어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이러한 기대에 부응하듯 엘란트라 N TCR 경주차로 출전한 노버트 미첼리즈 선수는 4월 29일(토) 치러진 첫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 22분 38초 708의 기록으로 가장 빠르게 결승선을 통과하며 개막전 우승을 선사했다.||||노버트 미첼리즈는 이번 우승으로 30포인트를 획득했으며 예선에서 얻은 15포인트와 두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 8위를 차지해 얻은 12포인트를 더해 총 57포인트를 획득하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같은 경주차로 출전한 미켈 아즈코나 선수 역시 첫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 노버트 미첼리즈에 이어 22분 39초 413의 기록으로 2위에 오르며 더블 포디움을 만들어 냈다.||||미켈 아즈코나는 두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도 4위를 달성하는 등 이번 대회 기간 총 55점의 포인트를 쌓으며 시즌을 시작했다.||||현대자동차 N브랜드&모터스포츠사업부 틸 바텐베르크(Till Wartenberg) 상무는 “2023년 새롭게 시작되는 TCR 월드투어의 개막전에서 더블 포디움을 달성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당사의 고성능 기술력을 지속적으로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TCR 월드투어 대회는 WTCR과 마찬가지로 제조사의 직접적인 출전은 금지하고 제조사의 경주차를 구매한 프로 레이싱팀이 출전하는 ‘커스터머 레이싱(Customer Racing)’ 대회다.||||현대자동차는 남은 2023년 레이스에도 TCR 경주차를 구매한 고객 레이싱팀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TCR 월드투어 2번째 대회는 5월 26일(금)부터 28일(일 현지시간)까지 벨기에 소재 ‘스파-프랑코샹(Spa-Francorchamps) 서킷’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스포츠카||수상/선정||서울
Mon, 01 May 2023 11:00:0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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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멕,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통과… IPO 본격 추진
창원--(뉴스와이어) 2023년 04월 28일 -- 글로벌 전기차 알루미늄 부품 전문기업 알멕(대표이사 신상호)이 27일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승인 받았으며 기업공개(IPO)를 위한 공모 절차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알루미늄 압출 소재·부품 전문기업인 알멕은 본사를 창원에 두고 있으며 1973년 설립된 경남금속이 전신으로 50년의 역사를 가진 기업이다.||||회사의 주력 사업은 전기차 전용 제품으로 △배터리(2차전지) 모듈 케이스 △배터리 팩 프레임 △전기차 플랫폼 프레임 등을 개발 및 생산하고 있다. 특히 배터리를 외부 충격에서 보호하는 알루미늄 모듈 케이스 제품은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다.||||알멕의 최대 경쟁력은 초정밀 압출 기술과 자동차의 안전 부품에 적용되는 충격 흡수 소재(Crash Alloy) 기술로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글로벌 자동차 회사로부터 고강도 충격 흡수 소재 인증을 받았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 고객사와 합작사를 설립하고 견고한 파트너십을 형성하며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있다.||||글로벌 전기차 시장 성장에 발맞춰 알멕은 지난 몇 년간 밀양 및 사천 공장 투자에 집중하며 지속적인 생산능력 확대에 주력해왔으며 향후 코스닥 상장을 통해 유입되는 자금 또한 미국 내 현지 공장 설립 및 국내외 생산시설 확대에 중점 투자할 계획이다.||||알멕은 2022년 연결 기준 매출액 1567억원 영업이익 113억원을 달성하며 전년(2021년) 대비 매출액 89.3% 증가와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기록했다. 회사는 이미 확보된 생산능력과 추가 투자로 세계적인 전기차 부품 수요에 대응해 지속적으로 높은 성장세를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신상호 알멕 대표이사는 “상장을 통해 회사의 기술적 경쟁우위를 더욱 강화하고 고성장 중인 전기차 시장의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생산능력을 끌어올림으로써 기업가치를 극대화하겠다”며 “글로벌 전기차 및 2차전지 소재·부품 산업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웹사이트: https://www.almac.co.kr/||||||연락처||알멕 홍보대행||서울IR네트워크||PR본부 ||박정민 차장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알멕||||||배포 채널||||산업||소재/금속||자동차||부품/정비||투자||부산/울산/경남
Fri, 28 Apr 2023 10:10: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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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현대 N 페스티벌 모터스포츠 대회에 공식 타이어 공급
양산--(뉴스와이어) 2023년 04월 28일 --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2023 ‘현대 N 페스티벌(Hyundai N Festival)’ 모터스포츠 대회의 벨로스터 N컵 아반떼 N Line 컵 NTT 클래스에 공식 타이어 후원을 한다고 28일 밝혔다. ||||‘현대 N 페스티벌’은 현대자동차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 레이스 대회로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브랜드 N 차량을 활용해 속도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하는 모터스포츠 대회이자 참가 선수와 팬 모두 모터스포츠 문화를 즐기고 체험해 볼 수 있는 축제의 장이다.||||‘현대 N 페스티벌’은 실력향상을 위한 스프린트 레이스와 모터스포츠 입문자를 위한 타임 트라이얼 레이스로 구분됐으며 넥센타이어는 스프린트 레이스인 ‘벨로스터 N 컵(N2 Class)’ ‘아반떼 N Line 컵(N3 Class)’과 ‘타임트라이얼(NTT)’ 레이스에 공식 타이어를 후원한다. ||||넥센타이어가 공급하는 ‘N’FERA(엔페라) SUR4GM’ 제품은 국내에서 판매 중인 고성능 세미슬릭 타이어 ‘N’FERA SUR4G’를 모터스포츠 전용 버전으로 개선한 제품으로 전륜 구동 차량인 ‘벨로스터 N’과 ‘아반떼 N Line’ 차량을 위해 개선했다. 서킷 위에서의 고속주행 환경에서도 우수한 접지력과 제동력을 제공하며 빗길 주행에서 뛰어난 배수 성능과 안정적인 핸들링 성능을 제공한다. ||||2023 ‘현대 N 페스티벌’은 29일 영암 국제자동차 경주장에서 열리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10월 29일까지 인제스피디움에 오가며 총 7번의 라운드로 개최된다. ||||‘현대 N 페스티벌’은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TV 등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서도 시청 가능하다.||||||웹사이트: http://www.nexentire.com||||||연락처||넥센타이어 ||경영관리팀||이재엽 부장||055-370-5096||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넥센타이어||||||배포 채널||||자동차||부품/정비||수주||부산/울산/경남
Fri, 28 Apr 2023 09:03: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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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블, 바이비트 거래소 상장… 블록체인 모빌리티 생태계 확장 가속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4월 27일 -- 블록체인 모빌리티 플랫폼 엠블랩스(MVL 대표 우경식)는 자사가 발행한 엠블 토큰(MVL)이 4월 28일 바이비트 거래소에 상장돼 거래를 지원하게 됐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상장으로 바이비트에서는 ERC-20 기반의 엠블 토큰(MVL)을 거래할 수 있게 됐다. 바이비트는 일 방문자 수 200만에 달하는 글로벌 10위권의 암호화폐 파생상품 전용 거래소로 2018년 설립됐다.||||엠블랩스는 바이비트 거래소 상장을 계기로 엠블 글로벌 생태계 확장에 주력할 계획이다. 동남아시아의 승차 공유 플랫폼 ‘타다(TADA)’와 전기차 제조기업 어니언모빌리티(ONiON Mobility)를 기반으로 블록체인 기술과 모빌리티 산업을 융합한 차세대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는 입장이다.||||엠블랩스와 바이비트는 이번 상장을 기념해 각각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바이비트는 엠블 토큰(MVL)이 상장되기 전날인 27일과 상장 당일인 28일 바이비트 거래소를 통해 엠블 토큰(MVL)을 예치하거나 거래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엠블랩스는 트위터 텔레그램 등 SNS를 통해 친구 초대 이벤트 리트윗 이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엠블랩스 SNS와 바이비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엠블랩스 우경식 대표는 “엠블의 바이비트 상장은 동남아를 주력 무대로 확장하고 있는 블록체인 기반 모빌리티 생태계를 글로벌로 확장한다는 차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엠블이 만들고 있는 블록체인 모빌리티 생태계의 혁신성과 가치를 많은 분들이 알아봐 주고 믿어주길 기대하며 이번 상장을 계기로 앞으로도 엠블이 만들고 있는 블록체인 모빌리티 생태계의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엠블 토큰(MVL)은 엠블의 블록체인 모빌리티 생태계 안에서 사용되는 토큰이다. 엠블의 승차 공유 서비스인 타다(TADA)를 이용하거나 자체 암호화폐 지갑인 클러치 월렛 서비스 내에서의 물건 구입 등에서 활용 가능하며 토큰의 활용처는 점차 확장될 예정이다.||||엠블랩스 소개||||엠블랩스(MVL Labs)는 2018년 시작된 블록체인 기반 모빌리티 기업이다. 동남아시아 시장을 기반으로 구축해온 실물 모빌리티 환경을 블록체인으로 연결해 생태계 참여자들이 기여한 만큼 보상을 받는 웹3(Web 3.0) 모빌리티 세상을 실현하고 있다. 현재 동남아시아 승차 공유(ride-hailing) 서비스 ‘타다(TADA)’와 전기차 및 관련 인프라를 생산하는 ‘어니언 모빌리티(ONiON mobility)’ 등 실사업의 성장을 바탕으로 수백만의 참여자가 엠블(MVL) 생태계에서 활동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s://mvlchain.io||||||연락처||엠블랩스||이솜 매니저||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엠블랩스||||||배포 채널||||IT||인터넷||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신상품||해외
Thu, 27 Apr 2023 11:45: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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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2023 캐스퍼 출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4월 27일 -- 현대자동차가 ‘2023 캐스퍼’를 27일(목)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2023 캐스퍼는 경제성을 갖춘 신규 트림을 운영하고 새로운 외장 색상을 더해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현대차는 캐스퍼에 실용성을 강조한 ‘디 에센셜 라이트(The Essential Lite)’ 트림을 새로 출시해 총 4가지의 트림을 운영한다.||||디 에센셜 라이트는 △운전석 통풍 시트 △1열 열선 시트 △가죽 스티어링 휠(열선 포함) △버튼시동 & 스마트키 △인조가죽 시트 등 운전자와 탑승자를 배려하는 편의 사양을 기본 적용했다. ||||현대차는 핵심적인 사양을 대거 적용한 디 에센셜 라이트의 판매 가격을 1490만원으로 책정해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또한 고객들로부터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던 외장 색상인 ‘톰보이 카키’의 무광 버전 ‘비자림 카키 매트’를 새롭게 추가해 총 7가지의 외장 색상을 운영한다.||||단일 트림이었던 캐스퍼 밴 모델에는 상위 트림인 ‘스마트 초이스’가 새로 추가됐다.||||현대차는 스마트 초이스에 △7 에어백 시스템(1열 센터 사이드 에어백 포함) △운전석 시트 암레스트 △운전석 통풍 시트 △1열 열선 시트 △가죽 스티어링 휠(열선 포함) △버튼 시동 & 스마트키 △인조가죽 시트 등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사양을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했다.||||이외에도 기존 기본 모델에서만 운영됐던 ‘스마트 플러스’ 패키지를 밴 모델에도 추가해 고객 선택권을 넓혔다. 패키지 선택 시 △버튼 시동 & 스마트키 △8인치 내비게이션(블루링크 폰 프로젝션 현대 카페이 포함) △후방 모니터 △6 스피커 △풀오토 에어컨 △마이크로 에어 필터 △리어 와이퍼 및 워셔 등이 적용된다.||||2023 캐스퍼의 판매 가격은 기본 모델 △스마트 1385만원 △디 에센셜 라이트 1490만원 △디 에센셜 1690만원 △인스퍼레이션 1870만원이며 밴 모델 △스마트 1375만원 △스마트 초이스 1480만원이다.||||한편 현대차는 2023 캐스퍼 출시에 맞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현대차는 인기 캐릭터 IP(Intellectual Property 지적 재산권) ‘쿵야 레스토랑즈’와 협업해 ‘캐스퍼x양파쿵야’ 이모티콘을 출시하고 캐스퍼 온라인의 견적 페이지에 숨어 있는 ‘양파쿵야’ 캐릭터를 찾으면 이모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또한 현대차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 ‘어바웃 현대(about_Hyundai)’의 캐스퍼x양파쿵야 컬래버 이벤트 게시물에 친구를 태그하면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한정판 차량용 방향제를 증정한다.||||아울러 현대차는 4월 27일부터 약 한 달간 홈플러스 5개 매장(강서점 부천상동점 원주점 유성점 김해점)에 캐스퍼를 특별 전시하고 당일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계약금 면제 쿠폰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운영한다. 견과류 브랜드 ‘HBAF(바프)’와 컬래버한 ‘허니버터 아몬드 캐스퍼 에디션’도 전국 홈플러스에서 판매 예정이다.||||현대차는 고금리/고물가/고환율의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 실용성을 중시하는 고객들을 위해 2023 캐스퍼를 출시했다며 실용적인 사양을 조합한 경제적인 트림을 선보임으로써 고객에게 최적의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현대자동차 캐스퍼 온라인: http://casper.hyundai.com||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신상품||서울
Thu, 27 Apr 2023 10:43: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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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Dürr 및 dSPACE와 함께 운전자 지원 시스템 검사 방법 개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4월 27일 -- 한국교통안전공단(KOTSA)은 첨단 안전장치 장착 자동차의 운전자 지원 시스템 정기 검사를 위해 독일 기업 dSPACE (디스페이스)와 Drr(듀어)의 혁신 기술을 적용한다.||||공단은 시뮬레이션 및 검증 전문기업인 dSPACE와 기계 및 장비 제조업체인 Drr와 협력해 시뮬레이션 환경을 활용한 첨단 안전장치 장착 자동차에 대한 정기 검사 방법과 표준을 개발하고 있다. 김천시와 경상북도는 이 사업 지원을 위해 별도의 행사를 통해 참여 업체 및 기관 간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2026년까지 약 50억원 규모의 지방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은 차선 이탈 경고(LDW)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 비상 브레이크 지원(AEB)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 운전자의 운전을 돕는 시스템으로 사고 및 충돌 위험을 줄여 도로 안전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차량 모니터링 기관들 사이에서 이러한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의 신뢰성을 보장하기 위한 방안은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는 주제이다.||||자동차 검사 기관과 그 공급업체들의 글로벌 산하 조직인 국제 자동차 검사 위원회(CITA) 컨퍼런스에서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교통안전공단은 국내 최초로 개발한 VIL(Vehicle-in-the-Loop) 테스트 방법을 활용해 ADAS 기능 테스트에 성공한 사례에 대해 발표했다.||||VIL 테스트 구성은 Drr가 특허권을 보유한 검사 차량의 가속 제동 및 조향이 가능한 x-road curve 섀시 동력계와 dSPACE의 레이더 타겟 시뮬레이터(DARTS·dSPACE Automotive Radar Target Simulator) 차량 동역학 모델(ASM·Automotive Simulation Model) 센서 시뮬레이션 시각화 솔루션(AURELION) 그리고 전체 시스템을 운용하는 실시간 시뮬레이션 플랫폼(SCALEXIO)으로 구성된다.||||이러한 구성으로 한국교통안전공단은 가상 테스트 환경을 구축할 수 있으며 특히 검사 차량에 장착된 카메라 및 레이더 센서에 대한 다양한 기능 테스트를 수행할 수 있다. 카메라와 레이더 센서를 활용하는 첨단 안전장치 검사를 위해 다양한 시나리오를 적용할 수 있으며 위급 상황에서 정상 동작을 확인할 수 있는 시나리오도 추가될 예정이다. 테스트에 통과하기 위해서 검사 차량은 VIL 시뮬레이션에서 주어지는 새로운 상황에 실시간으로 대응해야 하며 상황에 따라 비상 제동 장치를 동작시켜야 한다.||||2026년까지 진행되는 이번 신규 프로젝트를 위해 dSPACE의 시뮬레이션 및 검증 전문가들과 Drr의 테스트 엔지니어링 전문가들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실제 자동차 정기 검사에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을 위해 협업하고 있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또한 기존의 초기 VIL 설정이 한국 전역의 테스트 벤치에 널리 사용될 수 있도록 추가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더불어 국내 검사 규정도 이에 맞춰 개정할 계획이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ADAS 정기 검사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유럽 일본 등 다양한 국가에서 이 프로젝트의 개발 결과에 주목하고 있다.||||dSPACE의 ADAS VIL 프로젝트 관리자인 아멧 카라두만(Ahmet Karaduman)은 “이번 MOU를 통해 전 세계의 검사 기관이 신뢰할 수 있는 재현 가능한 테스트 방법을 개발하고자 한다. 이 테스트 벤치는 미래의 고도로 자동화된 차량을 테스트하기 위한 확장 가능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Drr의 자회사인 Drr Assembly Products의 자율주행 차량 테스트 제품 관리자인 카이 쿤(Kai Knne)은 “dSPACE와의 협력을 통해 Drr는 혁신적인 테스트 벤치를 제공해 자율주행 기능 사용자의 안전성을 높이고 동시에 미래의 자율주행차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첨단 안전장치 장착 자동차에 대한 시뮬레이션 환경에서의 테스트 시스템이 개발되면 검사 기관 및 검사 서비스 제공 업체는 최소한의 공간에서 자동화된 안정적이고 정확한 검사를 수행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이러한 검사 시스템은 제조업체의 시험 환경에도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Drr 그룹 소개||||Drr 그룹은 자동화 디지털화 및 에너지 효율성에 대한 광범위한 전문 지식을 갖춘 세계 최고의 기계 및 플랜트 제조업체 중 하나다. 이 회사의 제품 시스템 및 서비스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매우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제조 공정을 지원한다. Drr 그룹은 주로 자동차 산업 가구 및 목조 주택 생산업체 화학 제약 의료 제품 및 전기 부문에 제품을 공급한다. 이 회사의 2022년 매출액은 43억유로에 달했다. 회사는 32개국에 약 1만8500명의 직원과 123개의 사업장을 두고 있다. Drr 그룹은 Drr Schenck 및 HOMAG 이 3개의 브랜드와 5개의 사업부로 운영된다. ||||dSPACE 코리아 소개||||dSPACE는 자율주행차 전기차 커넥티드 카 개발에 필요한 시뮬레이션 및 검증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모빌리티 선두 기업이다. dSPACE의 포트폴리오는 시뮬레이션 및 검증을 위한 엔드 투 엔드 솔루션부터 엔지니어링과 컨설팅 서비스를 비롯해 교육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주요 고객사는 자동차 OEM 및 부품 업체로 dSPACE의 솔루션을 사용해 차량용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를 개발하고 테스트하고 있다. dSPACE는 자동차 산업군 외에도 항공 우주 및 산업 자동화 등 여러 분야의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dSPACE는 전 세계 8개국에 약 2400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독일 파더본에 본사를 두고 있다. 독일 현지에 3개의 프로젝트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 영국 프랑스 일본 중국 크로아티아 인도 그리고 한국에 dSPACE 지사를 두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dspace.kr||||||연락처||dSPACE 코리아||마케팅 커뮤니케이션||황민정 매니저||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dSPACE 코리아||||||배포 채널||||자동차||부품/정비||카일렉트로닉스||개발||서울
Thu, 27 Apr 2023 10: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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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언-슈바이처, 전기차 주행 거리 늘리고 시스템 비용 절감 위해 칩 임베딩 솔루션 개발
노이비베르크 독일--(뉴스와이어) 2023년 04월 27일 --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이사 이승수)와 슈바이처 일렉트로닉(Schweizer Electronic AG)은 실리콘 카바이드(SiC) 기반 칩의 효율을 더 높이기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다. 양 사는 인피니언의 1200V CoolSiC™ 칩을 PCB에 직접 내장하는 칩 임베딩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데 이 기술은 전기 자동차의 주행 거리를 늘리고 총 시스템 비용을 절감할 것이다. ||||양 사는 이미 이 새로운 접근법의 잠재력을 입증했다. 전력 반도체를 PCB에 내장할 수 있는 슈바이처의 혁신적인 p²Pack® 솔루션을 통해 48V MOSFET을 PCB에 내장했으며 그 결과 성능이 35% 향상됐다.||||인피니언 오토모티브 고전압 디스크리트 및 칩 제품 라인 책임자인 로베르트 헤르만(Robert Hermann)은 “우리의 공동 목표는 자동차 전력 전자 장치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것이다. PCB의 낮은 인덕턴스 환경은 청정하고 빠른 스위칭을 가능하게 한다”며 “1200V CoolSiC™ 디바이스의 선도적인 성능과 결합된 칩 임베딩 기술은 전체 시스템 비용을 절감하는 고집적 고효율 인버터를 가능하게 한다”고 말했다.||||슈바이처 일렉트로닉의 토마스 고트발트(Thomas Gottwald) 기술 담당 부사장은 “인피니언의 100% 전기적 테스트를 거친 표준 셀(S-Cell)을 사용하면 p²Pack 제조 공정에서 높은 전체 수율을 달성할 수 있다”며 “CoolSiC 칩의 빠른 스위칭 특성은 p²Pack으로 달성할 수 있는 낮은 인덕턴스에 따라 최적으로 지원되며 이는 트랙션 인버터 DC-DC 컨버터 온보드 충전기와 같은 전력 변환 장치의 효율을 향상하고 신뢰성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슈바이처 일렉트로닉(Schweizer Electronic AG) 소개||||슈바이처 일렉트로닉은 PCB 산업에서 최신의 첨단 기술과 컨설팅 전문 지식을 제공한다. 독일 슈람베르크와 중국 진탄에 있는 최첨단 생산 시설과 기술 선도 업체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슈바이처는 개별 PCB 및 임베딩 솔루션을 제공한다. 슈바이처의 혁신적인 PCB 기술은 자동차 항공 산업 및 의료 통신 및 컴퓨팅 분야 등 가장 까다로운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되며 매우 높은 품질과 에너지 절약 및 환경친화적인 기능이 특징이다. 1849년 크리스토프 슈바이처가 설립한 이 회사는 슈투트가르트 및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에 상장돼 있다. ||||인피니언 소개||||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는 전력 시스템 및 사물 인터넷(IoT) 분야의 글로벌 반도체 리더다. 인피니언의 제품·솔루션은 탈탄소화 및 디지털화를 선도한다. 2022년 회계연도(9월 30일 마감) 기준 전 세계 약 5만6200명의 직원과 함께 142억유로의 매출을 달성했다. 인피니언은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거래 심벌: IFX)와 미국 장외 시장 OTCQX International Premier(거래 심벌: IFNNY)에 등록돼 있다.||||||웹사이트: http://www.infineon.kr||||||연락처||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코리아 ||박은진 부장 ||02-3460-0814||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배포 채널||||IT||반도체/부품||자동차||부품/정비||개발||해외
Thu, 27 Apr 2023 09:02:0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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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2023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4월 26일 -- 기아는 26일 컨퍼런스콜로 기업설명회(IR)를 열고 2023년 1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기아는 2023년 1분기 76만8251대(전년 대비 12.0%↑)를 판매했으며(도매 기준) 이에 따른 경영실적은 △매출액 23조6907억원(29.1%↑) △영업이익 2조8740억원(78.9%↑) △경상이익 3조1421억원(107.0%↑) △당기순이익(비지배 지분 포함) 2조1198억원(105.3%↑)을 기록했다고 밝혔다(IFRS 연결기준).||||매출액과 영업이익 등 수익성 지표는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로 지난해 4분기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고 특히 영업이익률은 12.1%로 글로벌 완성차 업체 최고 수준을 달성했다.||||기아는 1분기 실적과 관련해 견조한 수요가 유지된 가운데 생산 정상화 및 가용 재고 확대로 판매가 증가했고 고수익 차량 중심 판매에 따른 판매 가격 상승 인센티브 절감 등 수익 구조가 개선된 가운데 우호적 환율 영향이 더해져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이어 기아는 2023년 상반기 전망과 관련해 고금리·고물가 추세와 국제적 긴장 상황이 이어지는 등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이지만 판매 성수기 진입과 강한 수요 지속에 따른 판매 물량 증가 고수익 SUV 중심의 판매 믹스 개선 플래그십 전기 SUV EV9의 성공적 출시 등에 힘입어 수익 확대를 지속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2023년 1분기(1~3월) 실적||||2023년 1분기 기아의 판매는 △국내에서 전년 대비 16.5% 증가한 14만1740대 △해외에서 전년 대비 11.1% 증가한 62만6511대 등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대비 12.0% 증가한 76만8251대를 기록했다(도매 기준).||||국내 판매는 부품 수급 개선에 따른 생산 정상화로 카니발 스포티지 쏘렌토 등 수요가 높은 RV 차종 중심으로 판매가 증가했고 반도체 부족 영향을 받았던 전년의 기저효과 등에 힘입어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해외 판매는 공급 개선에 따른 가용 재고 증가가 판매 확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가 구축되며 주요 시장에서 두 자릿수 증가율을 달성했고 특히 미국 시장에서 주력 RV 차종 중심의 판매 확대 인도 공장 3교대 전환에 따른 물량 증가 신형 스포티지 및 카렌스(인도) 신차 효과가 강하게 나타났다.||||1분기 매출액은 △생산 정상화에 따른 판매 물량 증가 △대당 판매가격 상승 지속에 △우호적 환율 효과가 더해져 전년 대비 29.1% 증가한 23조6907억원을 달성했다.||||매출원가율은 원자재가 인상에 따른 매출원가 상승 요인이 있었지만 큰 폭의 매출 확대와 환율 효과로 전년 대비 3.1%포인트 개선된 77.3%를 기록했다. 판매관리비율도 각종 비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높은 매출액 증가로 인해 전년 대비 0.2%포인트 하락한 10.6%를 기록했다.||||1분기 영업이익은 재료비 등 각종 비용 확대에도 불구하고 △판매 확대 △고수익 RV 차종 등 고사양·고가 차량 중심의 판매 믹스 개선 및 가격 상승 효과 △상품성·브랜드력에 기반한 ‘제값받기’ 정책에 따른 인센티브 절감으로 78.9% 증가한 2조8740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률도 3.3%포인트 상승한 12.1%를 기록했다.||||더불어 1분기 원-달러 평균 환율이 1276원으로 전년 대비 5.9% 상승하며 원화가 약세를 보인 점도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에 상당 부분 기여했다.||||◇ 2023년 1분기(1~3월) 친환경차 판매||||기아의 1분기 친환경차 판매는 신형 스포티지 하이브리드/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신차 효과를 중심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1% 증가한 13만3000대를 기록했으며 전체 판매 중 친환경차 판매 비중도 전년 대비 2.3%포인트 상승한 18.1%를 달성했다(이하 소매 판매 기준 백 단위 반올림).||||유형별로는 △하이브리드가 7만1000대(전년 대비 40.1%↑)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2만1000대(32.8%↑) △전기차가 4만1000대(5.7%↓)를 기록했다.||||주요 시장별 친환경차 판매 비중은 각각 △국내 32.0%(전년 동기 30.0%) △서유럽 36.0%(전년 동기 33.6%) △미국 14.0%(전년 동기 12.3%)를 기록하는 등 크게 확대됐다.||||전기차 판매가 일부 지역에 집중되던 것에서 벗어나 시장을 다변화하고 있는 추세도 지속됐다. 지난해 1분기 전체 전기차 판매 중 서유럽과 미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74.7%에 달했지만 올해 1분기에는 △서유럽이 44.1% △미국이 14.9%로 줄어든 가운데 △국내 비중이 34.3%까지 올랐고 △신흥 시장을 중심으로 한 기타 지역도 6.7%를 기록하는 등 각 지역에서 고른 판매를 기록했다.||||◇ 향후 전망||||기아는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원자재 가격 변동성 심화 고금리·고물가로 인한 구매 심리 위축 등 불안정한 대외 환경을 예의주시하면서도 구조적으로 자리매김한 선순환 체계 강화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기아는 2분기가 연간 자동차 판매 사이클의 최성수기에 진입하는 기간인 만큼 최대 생산 및 판매를 통해 글로벌 전 지역에 걸친 높은 대기 수요를 빠르게 해소하고 친환경차와 고수익 RV 모델 중심의 판매 체계를 더욱 강화한다.||||특히 올해 상반기 EV9을 국내에 먼저 출시하고 하반기 유럽과 미국 등 선진 시장에 투입 ‘북미 올해의 차’ ‘유럽 올해의 차’ 등을 수상하며 세계 최고 수준임을 입증한 기아의 전기차 경쟁력을 바탕으로 전기차 일류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EV9은 OTA(원격 업데이트)를 활용한 수요응답형 FoD(Feature on Demand) 서비스 3단계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 등 기아의 역량을 총동원한 플래그십 전기 SUV로 기아는 EV9이 제공하는 차원이 다른 전기차 경험을 통해 전기차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기아의 판매와 수익성 향상의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는 미국 시장에서는 인기 SUV 텔루라이드의 생산 물량을 확대하는 동시에 차급별 주력 SUV들을 중심으로 고수익 차종 판매 확대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유럽과 인도에서도 스포티지 셀토스 등 수익성이 높은 SUV 차종 판매 확대에 집중하고 EV6 GT·EV6·EV5(중국) 등 핵심 전기차를 각 시장에 순차적으로 투입해 친환경차 판매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2분기 판매 성수기 진입과 함께 업체 간 판촉 경쟁이 확산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에도 기아는 높아진 상품성에 대한 자신감과 목표 수익률에 기반한 차별화된 인센티브 및 가격 정책을 통해 수익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2105||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기아||||||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RV/SUV||실적||서울
Wed, 26 Apr 2023 14:27:4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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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2023 오토카 어워즈서 ‘최고의 제조사’ 선정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4월 26일 -- 기아가 25일(현지 시각) 영국 자동차 전문지 오토카(Autocar)가 주관하는 ‘2023 오토카 어워즈(2023 Autocar Awards)’에서 ‘최고의 제조사(Best Manufacturer)’로 선정됐다.||||오토카는 1895년 세계 최초로 발간된 자동차 전문지로 영미권 독자 외에도 온라인판/국제판 등을 통해 글로벌 영향력을 보유한 매체다.||||오토카는 매년 글로벌 자동차 업계에서 괄목한 성과를 거둔 제품·인물·제조사 등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최고의 전기차(Best Electric Car)’로 기아의 첫 번째 전용 전기차인 EV6를 선정한 바 있다.||||마크 티쇼(Mark Tisshaw) 오토카 편집장은 올해 최고의 제조사로 선정된 기아에 대해 “출시 2년이 지났지만 신차 같은 EV6와 쏘렌토 디자인에서 순수한 자신감이 느껴지는 니로와 스포티지 등 기아의 차량 라인업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2022년 기아는 영국 시장에서 총 10만191대를 판매해 진출 32년 만에 연간 판매 10만 대를 돌파했으며 지난해 1월에는 1만504대를 판매해 영국 진출 최초로 전체 브랜드 중 월간 판매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풀 필포트(Paul Philpott) 기아 영국 법인장은 “모든 임직원의 노력과 헌신 차량 라인업에 대한 자신감이 10만 대 판매를 가능케 했다”며 “올해 기아는 EV9 출시를 비롯해 영국 시장에서 전기차 전환에 앞서가기 위한 도전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와 관련 기아는 글로벌 시장에서 2027년까지 전기차 15종 풀라인업 구축 2030년 전기차 160만 대 판매 등 전기차 기술력과 상품성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선도적인 전동화 브랜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한편 기아는 올해 초 영국의 저명한 자동차상인 ‘2023 왓 카 어워즈(2023 What Car? Car of the Year Awards)’에서 스포티지가 ‘올해의 패밀리 SUV(Family SUV of the Year)’ EV9이 ‘가장 기대되는 차(Reader Award)’로 선정되며 왓 카 어워즈에서 2관왕을 달성한 바 있다.||||||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2105||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기아||||||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수상/선정||서울
Wed, 26 Apr 2023 08:50: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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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카티 코리아, 송도점 쇼룸 및 인천 서비스센터 오픈… 차별화된 서비스 강화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4월 26일 -- 두카티 코리아가 송도 쇼룸과 인천 서비스센터를 정식 오픈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문을 연 두카티 송도점은 서울점 대구점 분당점 대전점 남부산점에 이은 국내 6번째 쇼룸으로 국내 프리미엄 모터사이클 소비자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한층 강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먼저 두카티 코리아 송도 쇼룸은 송도 국제도시 최대 규모의 주차타워 상업시설인 ‘리치센트럴’에 위치해 소비자의 편의성이 극대화됐다. 약 1500여대의 주차 공간과 더불어 식당가 커피숍 등 다양한 상업시설을 한 건물에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센트럴파크역과 인천대입구역 GTX-B 송도국제도시역 부근에 위치해 인천지역 소비자에 대한 접근성도 우수하다.||||아울러 두카티 코리아 송도 쇼룸은 가구부터 각종 집기류에 이르기까지 두카티 모터 홀딩스의 기준에 따라 고급스럽고 세련된 인테리어로 완성됐다. 따라서 이곳에 방문하는 고객은 두카티 이탈리아 본사에서 볼 수 있는 동일한 콘셉트와 품질로 완성된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두카티 코리아는 송도 쇼룸과 함께 두카티 인천 서비스센터도 함께 정식 오픈했다. 두카티 인천 서비스센터는 쇼룸과 분리된 콘셉트로 두카티 모터 홀딩스의 전문교육을 받은 정비사와 두카티 스페셜 툴을 통해 인천지역 두카티 고객들의 정비 편의성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두카티 송도점은 오픈을 기념해 매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5월 8일(월)부터 22일(월)까지 송도 쇼룸 방문 고객에게 두카티 머그컵과 에스프레소컵 세트를 증정한다.||||한편 두카티 코리아 송도점은 인천 광역시 연수구 인천타워대로 197번길 16에 위치해 있다.||||두카티 코리아 소개||||두카티 코리아는 이탈리아 Ducati Motor Holding S.p.A의 한국 공식 수입원(모토로싸 MOTO ROSSA)이다. 2014년 새롭게 출발했으며 올해 8주년을 맞았다. 두카티 코리아는 누구나 두카티 모터사이클을 보다 쉽게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2015년부터 트랙데이 & PP컵 엔듀로 행사 스크램블러 데이즈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두카티 코리아는 서울 분당 대전 대구 부산에 공식 딜러를 운영하고 있으며 즐거운 두카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서울점: 서울 성동구 천호대로 372 △분당점: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377 △송도점: 인천연수구 인천타워대로 197번길 16 △대전점: 대전시 동구 동대전로 336 △대구점: 대구 동구 공항로 287 △남부산점: 부산 남구 신선로 397||||||웹사이트: http://www.ducati-korea.com/||||||연락처||두카티 코리아||마케팅팀||양완선 주임||070-7461-1190||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두카티 코리아||||||배포 채널||||자동차||부품/정비||모터싸이클||설립/오픈||서울
Wed, 26 Apr 2023 08:3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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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연구개발본부장 박정국 사장 고문 위촉… 후임에 김용화 부사장 선임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4월 25일 -- 박정국 현대차그룹 연구개발본부장(사장)이 일선에서 물러나 고문으로 위촉된다. 현대차·기아 기술연구소(남양 연구소)를 이끌 신임 연구개발본부장으로는 김용화 차량제어개발센터장 겸 연구개발기획조정실장(부사장)이 선임됐다.||||1984년 현대자동차에 입사한 박정국 사장은 미국기술연구소장 성능개발센터장 연구개발기획조정실장 등 연구개발 분야의 주요 직책을 역임한 현대차그룹 R&D의 산 증인이다. 현대모비스·현대케피코·현대NGV 등 주요 계열사의 대표이사를 지냈고 2021년 말 전임 알버트 비어만 사장의 뒤를 이어 현대차그룹 연구개발본부장을 맡았다.||||박 사장은 전기차(EV)·로보틱스·배터리·수소 등 멀티 비즈니스 관점의 R&D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했고 아이오닉 5·6와 기아 EV6 등 주력 차종의 성공적 출시로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판매 ‘톱 3’ 달성에 기여했다. 그는 포용적 리더십 전문성을 바탕으로 ‘그룹의 심장’ 격인 연구개발본부의 조직문화 개선에도 크게 공헌했다.||||이달 30일 퇴임하는 박 사장의 후임 연구개발본부장으로는 김용화 부사장이 다음 달 1일 자로 선임됐다. 신임 김 본부장은 차량 제어개발 분야 전문가로 2015년 미국 포드에서 현대차그룹으로 영입됐다. 그는 포드에 재직했을 당시 기술 전문가(Technical Specialist)로서 독자 개발한 엔진 제어 SW를 양산차에 적용해 해당 분야에서 세계적 권위자로 인정받은 바 있다.||||현대차그룹 연구개발본부에선 파워트레인(PT)제어개발실장 차량제어개발센터장 연구개발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보직을 맡아 하드웨어(HW)-소프트웨어(SW) 양산개발-선행개발 차량-신사업 등 전방위에 걸친 경험을 두루 쌓았다. ||||특히 차량제어개발센터장을 맡아 인포테인먼트·전자·자율주행·샤시·파워트레인 등 차량 전반의 HW-SW 통합 전략 차량용 제어기 통합 등 핵심 개발 과제를 주도했다. 그뿐만 아니라 연구개발기획조정실장을 겸직하며 EV 전환 및 개발전략 수립 투자 등 굵직한 현안을 총괄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안팎에선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SDV(Software-Defined Vehicle) 전환기에 SW 중심의 R&D 체계를 정착시킬 적임자로 평가하고 있다.||||현대차그룹은 이번 인사는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성과와 능력은 물론 변화와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인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현직 연구개발본부장 프로필||||박정국 현대자동차 사장||· 1957년생(66세) ||· 서울대 기계공학 석사/학사||||- 주요 경력||· 현대차 연구개발본부장 연구개발본부부본부장||· 현대모비스 대표이사 ||· 현대케피코 대표이사||· 현대NGV 대표이사||· 현대차 연구개발기획조정실장 시험담당 성능개발센터장 중앙연구소장 미국기술연구소장 성능시험실장 등||||김용화 현대자동차 부사장||· 1965년생(58세)||· 서울대 기계설계 학사 오하이오주립대 기계공학 박사/석사||||- 주요 경력||· 현대차 연구개발기획조정실장 차량제어개발센터장 파워트레인제어개발실장||· Ford Technical specialist (Powertrain Control System 1999~2014년)||||||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인사||서울
Tue, 25 Apr 2023 14:30: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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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SK온과 북미 배터리셀 합작법인 설립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4월 25일 -- 현대자동차그룹이 SK온과 함께 2025년 미국에 전기차 배터리셀 합작공장을 세우고 연간 약 30만 대 물량의 배터리셀을 우선 확보한다. ||||현대차와 기아 현대모비스는 25일 정기이사회를 열고 SK온과의 북미 배터리셀 합작법인 설립 안건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에 앞서 지난해 11월 현대차그룹과 SK온은 북미 배터리 공급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현대차그룹과 SK온은 2025년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미국 조지아주 바토우 카운티에 연간 35기가와트시(GWh) 전기차 약 30만 대 분의 배터리셀을 생산할 수 있는 합작공장을 건설한다. ||||양측은 총 50억달러(한화 약 6.5조원)를 공동 투자하며 지분은 각 50%씩 보유할 예정이다. ||||합작공장에서 생산된 배터리셀은 현대모비스가 배터리팩으로 제작해 미국에서 생산하는 현대차 기아 제네시스 전기차에 전량 공급될 예정이다. ||||합작공장은 인근에 기아 조지아 공장(189km)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304km)과 2025년 완공될 현대차그룹 전기차 전용 공장(460km)이 있어 공급망 관리 측면에서 장점이 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SK온과의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미국 생산 차량에 최적화된 배터리셀을 현지에서 조달해 고효율·고성능·안전성이 확보된 높은 경쟁력의 전기차를 적시에 생산·판매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그룹과 SK온은 전동화 사업 핵심 파트너로서 아이오닉 5 EV6 GV60 등 현대차/기아/제네시스의 주요 전기차에 대한 배터리 공급 협력을 진행해왔다. 이에 현대차그룹은 이번 합작공장 설립을 통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배터리셀 현지조달을 안정화해 미국 전기차 판매를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채널||||자동차||부품/정비||카일렉트로닉스||설립/오픈||서울
Tue, 25 Apr 2023 14:18: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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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2023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4월 25일 -- 현대자동차가 25일 서울 본사에서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실시하고 2023년 1분기 실적이 IFRS 연결 기준 △판매 102만1712대 △매출액 37조7787억원(자동차 30조6464억원 금융 및 기타 7조1323억원) △영업이익 3조5927억원 △경상이익 4조5909억원 △당기순이익 3조4194억원(비지배지분 포함)이라고 발표했다.||||현대차의 2023년 1분기 판매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및 기타 부품의 수급 상황이 개선됨에 따라 생산이 늘며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판매 대수 증가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 우호적 환율 효과로 전년 동기보다 늘었다.||||현대차는 반도체 공급 부족 상황이 개선됨에 따라 생산이 확대되고 있으나 주요 시장의 재고 수준은 여전히 낮아 향후 견조한 대기수요를 바탕으로 판매 증가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정학적 리스크와 금리인상 등 경영 불확실성으로 인한 수요 감소 우려가 있다고 덧붙였다.||||현대차는 경영실적 발표와 함께 적극적이고 투명한 주주환원 정책 확립을 통한 기업 가치 제고를 목표로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했다. 신규 배당 정책 수립 및 분기 배당 실시 발표 단계적인 자사주 소각 계획이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의 주요 골자다.||||새로운 배당 정책은 배당 기준이 기존 잉여현금흐름(FCF·Free Cash Flow)에서 연결 지배주주 순이익으로 변경됐으며 배당 성향은 연간 연결 지배주주 순이익 기준 25% 이상으로 설정됐다. 현대차는 신규 배당 정책을 통해 배당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가시성을 강화했다.||||배당 주기는 기존 연 2회(반기)에서 연 4차례(분기)로 확대했다. 현대차는 주식 장기 보유에 대한 매력도를 높이는 동시에 주가 변동성을 완화하고자 했다. 마지막으로 현대차는 향후 3년에 걸쳐 보유 중인 자사주를 매년 1%씩 소각할 계획이다.||||현대차는 앞으로도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한 다양한 주주 친화 정책을 적극 수립하고 시장의 기대치에 부응하는 기업가치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현대차는 향후 여러 경영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가동률 개선에 따른 생산 정상화를 바탕으로 판매 물량 확대 및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 믹스 개선을 추진해 매출액 성장률 및 영업이익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1분기 실적(1~3월 기준)||||현대차는 2023년 1분기(1~3월) 글로벌 시장에서 102만1712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13.2% 증가한 수치다(도매 판매 기준).||||국내 시장에서는 지난해 연말 출시한 ‘7세대 디 올 뉴 그랜저’가 본격 판매되고 SUV와 제네시스 라인업 등 고부가가치 차종이 견조한 판매를 보인 결과 전년 동기 대비 25.6% 증가한 19만1047대가 판매됐다. 해외 시장에서는 부품 수급 상황 개선에 따른 생산 증가와 함께 아이오닉 6의 글로벌 본격 판매 등에 따른 친환경차 판매 호조로 전년 동기보다 10.7% 늘어난 83만665대가 팔렸다.||||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4.7% 증가한 37조7787억원으로 집계됐다. 판매 확대 제네시스와 SUV 중심의 판매 믹스 개선 환율 효과로 매출액이 늘었다. 2023년 1분기 원달러 평균 환율은 전년 동기 대비 5.9% 상승한 1276원을 기록했다.||||매출 원가율은 전년 동기보다 1.3%포인트 낮아진 79.6%를 나타냈다. 부품 수급 상황 개선으로 인한 가동률 상승과 우호적인 환율 영향으로 전년 대비 개선됐다. 판매 관리비는 신차 마케팅비 증가 등의 영향으로 늘었으나 매출액 대비 판매 관리비 비율은 전년 동기 대비 1.8%포인트 낮아진 10.9%를 기록했다.||||이 결과 2023년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86.3% 증가한 3조592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역대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영업이익으로 현대차는 2개 분기 연속 최대 영업이익을 경신했다. 아울러 영업이익률은 2013년 3분기(9.7%) 이후 분기 기준 최고인 9.5%를 기록했다.||||현대차의 경상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4조5909억원 3조4194억원으로 집계됐다.||||◇ 향후 전망 및 계획||||현대차는 가동률 개선에 따른 생산 확대 및 2분기 계절적 성수기 진입에 따라서 향후 실적이 양호할 것으로 기대하면서도 국가 간 갈등 등 지정학적 영향 및 인플레이션 확대 금리 인상에 따른 수요 위축 우려 등 글로벌 불확실성 지속에 따라 예측하기 어려운 경영환경이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환율 변동성 확대와 업체 간 경쟁 심화에 따른 마케팅 비용 상승이 경영 활동의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글로벌 자동차 시장은 주요 국가들의 환경규제 강화 및 친환경 인프라 투자 증가 친환경차 선호 확대 등에 따라 전기차를 중심으로 친환경차 시장이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6’의 글로벌 판매 본격화 ‘아이오닉 5 N’ 및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 출시를 통한 전기차 판매 확대 △생산 및 판매 최적화를 통한 판매 최대화 △5세대 완전 변경 ‘싼타페’ 글로벌 출시 등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을 통한 점유율 확대 및 수익성 방어에 집중할 방침이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실적||서울
Tue, 25 Apr 2023 14:15: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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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플레이크, 한국타이어 통합 인공지능 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 위해 협력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4월 25일 -- 글로벌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가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와 계열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의 통합 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을 위해 자사의 데이터 클라우드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에서 스노우플레이크는 한국앤컴퍼니에 대용량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저장·처리·분석할 수 있도록 돕는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데이터 클라우드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를 기반으로 기업 내 전 구성원은 위치와 관계없이 데이터 거버넌스에 맞춰 데이터에 자유롭게 접근하고 외부 협력 업체들과도 빠르게 데이터를 공유하고 기술적 협력을 높여 모빌리티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된다. ||||또 스노우플레이크와 협력을 통해 한국타이어의 연구 개발·생산·품질의 내부 데이터는 물론 외부의 모빌리티 데이터 VoC (Voice of Customer) 데이터 등을 연결하고 이를 통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데이터를 활용한 자율 주행 기술 개발 타이어 성능과 품질을 향상시키는 데 박차를 가할 계획을 밝혔다.||||스노우플레이크는 자사의 데이터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부서별로 산재된 데이터를 통합 및 검색하고 안전하게 공유하며 다양한 분석 워크로드를 실행할 수 있도록 한다. 사용자 데이터 위치와 상관없이 모든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관리해 일관성 있는 데이터 인사이트를 제공한다.||||한국앤컴퍼니 최고디지털책임자(CDO & CIO) 김성진 디지털전략실장은 “생성 인공지능(AI)의 발전으로 AI가 변곡점을 지나고 있는데 이를 비즈니스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내·외부 데이터를 모으고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 필요하다“며 “스노우플레이크의 뛰어난 기술과 솔루션으로 전사 AI 역량을 극대화해 전기차 및 스마트 타이어 등 제품 경쟁력을 높이는 여정을 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노우플레이크는 기업이 경쟁력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곳곳에 흩어져 있는 데이터를 통합해 분석·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스노우플레이크는 한국앤컴퍼니가 데이터 클라우드 플랫폼을 구축해 비즈니스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인사이트와 데이터를 확보하고 디지털 중심 기업 문화를 구축하는 여정을 가속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스노우플레이크 보도자료 사이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 소개||||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와 함께하면 모든 조직이 스노우플레이크의 데이터 클라우드를 통해 데이터를 집결할 수 있다. 고객은 데이터 클라우드를 사용해 사일로화된 데이터를 통합하고 데이터를 검색하고 안전하게 공유하며 다양한 분석 워크로드를 실행한다. 데이터 또는 사용자가 어디에 있든 Snowflake를 통해 여러 클라우드와 지역에 걸쳐 단일 데이터를 경험할 수 있다. 2023년 1월 31일 기준 ‘2022년 Forbes Global 2000 기업(G2K)’ 가운데 573개사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 분야의 수천여 고객이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 클라우드를 사용해 비즈니스를 강화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스노우플레이크 보도자료 사이트: https://bit.ly/3LrJYNe||웹사이트: https://www.snowflake.com/?lang=ko||||||연락처||스노우플레이크 홍보대행||KPR||김수빈||02-3426-2281||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스노우플레이크코리아||||||배포 채널||||IT||인터넷||자동차||부품/정비||수주||서울
Tue, 25 Apr 2023 09:52:4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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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강력한 보냉 자랑하는 ‘팩아웃 38L 아이스 쿨러’ 출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4월 25일 -- 세계가 인정한 프리미엄 전동공구 브랜드 밀워키(대표 박용범)가 곧 찾아올 무더위를 효과적으로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줄 ‘팩아웃 38L 아이스 쿨러(XL)’를 출시했다.||||올 3월 서울 최고 기온은 27℃로 지난해 여름철 평균 기온인 24.2℃를 넘어서는 이상기온을 기록함에 따라 올해 여름은 사상 초유의 더위가 찾아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밀워키는 어떠한 장소보다 뜨거운 열기에 고생할 작업자들을 위해 강력한 보냉 기능과 넉넉한 용량을 갖춘 이번 제품을 기획했다.||||팩아웃 38L 아이스 쿨러는 △38L의 넉넉한 용량과 △강력한 보냉 능력 △튼튼한 내구성과 편의 기능을 갖춰 작업 현장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이 제품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38L의 대용량으로 330ml 캔 음료 기준 48개까지 보관 가능하다. 가로 55.4cm 세로 40.6cm 높이 43.2cm의 크기로 구매시 함께 제공되는 트레이와 칸막이를 이용하면 음료/얼음/물을 분리해 보관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하는 것이 가능하다.||||또한 팩아웃 38L 아이스 쿨러는 단열재를 2배 사용해 최대 5일간 내부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러한 강력한 보냉 능력으로 장거리 이동은 물론 장시간 작업에도 오랫동안 시원하게 사용할 수 있다.||||거친 작업 현장에서도 사용해도 문제가 없을 만큼 강력한 내구성도 강점이다. 팩아웃 38L 아이스 쿨러는 강력한 충격 저항력으로 쉽게 망가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IP65등급의 방수 방진 기능으로 오염물질의 내부 유입을 완전히 차단한다.||||기존 밀워키 팩아웃 시스템 제품과 호환 가능하며 박스 하단 부분에 배수구가 탑재돼 있어 제품 내 액체를 쉽게 배출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제품 외부에는 오프너가 장착돼 병음료도 쉽게 마실 수 있다. ||||밀워키는 작업 현장의 상황을 고려한 기획된 제품인 만큼 다가올 여름철 무더위에 고생할 수 있는 현장 작업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작업자의 니즈를 우선적으로 고려한 현장 맞춤형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밀워키 툴카페: http://cafe.naver.com/milwaukeetool1밀워키 E-shop: http://www.milwaukeesvc.com||웹사이트: http://www.milwaukeetool.co.kr||||||연락처||밀워키 홍보대행||KPR||노현정 AE||02-3406-2870||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밀워키 코리아||||||배포 채널||||자동차||부품/정비||신상품||서울
Tue, 25 Apr 2023 09:37: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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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보쉬코리아 안드레아스 샤프라트 부사장, KAIST에서 특별 강연
용인--(뉴스와이어) 2023년 04월 25일 -- 로버트보쉬코리아 안드레아스 샤프라트(Andreas Schaffrath) 파워트레인 솔루션 사업부 부사장이 4월 25일(화) 오후 4시 KAIST(대전광역시 유성구)에서 특별 강연을 한다.||||샤프라트 부사장은 KAIST 기계공학과 대학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기/전자 아키텍처 트렌드 및 기술(E/E Architecture Trend and Technology)’을 주제로 커넥티드 모빌리티 분야의 글로벌 기업의 미래 기술 트렌드에 대한 강연 및 질의응답 시간을 진행한다.||||샤프라트 부사장은 강연을 통해 커넥티드 모빌리티 분야에서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oftware defined vehicle)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는 현재의 엔진전자제어장치에서 클라우드와 연동돼 빠른 시간에 끊임없이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지능적이고 확장 가능한 모바일 기반 자동차 전자제어장치로의 변화를 반영한다고 설명한다. 이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현재 차량제어 시스템 간 역할 재분배 통합 그리고 앞으로 하나의 차량 컴퓨팅 시스템(vehicle computing system)으로 발전하는 기술에 수반되는 전기/전자 아키텍처(E/E architecture)의 단계적 발전과 동시에 고도로 정밀한 전자제어장치 자체의 연산 능력(computing power)이 핵심적인 필요 기술이라고 소개한다.||||샤프라트 부사장은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oftware defined vehicle) 기술은 이미 시작돼 시장이 급변하고 있다”며 “한국의 젊은 인재들이 소프트웨어 기술의 변화를 통찰하고 그 시장을 이끌어 갈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로버트보쉬코리아의 커넥티드 모빌리티 분야의 미래 기술 트렌드 특별 강연은 4월 12일(수) 국민대학교에서 자동차공학과 학부 및 대학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바 있다. 또 4월 25일(화) KAIST 기계공학과 대학원에 이어 5월 10일(수)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개최되는 미래자동차-SW융복합 세미나에서 미래자동차공학과 컴퓨터/소프트웨어 학과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보쉬 그룹||||보쉬 그룹은 기술 및 서비스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보쉬 그룹은 전 세계적으로 40만2600여 명(2021년 12월 31일 기준)을 고용하고 있다. 보쉬 그룹은 2021년 총매출 787억유로를 기록했다. 보쉬 그룹의 사업은 모빌리티 솔루션(Mobility Solutions) 산업 기술(Industrial Technology) 소비재(Consumer Goods) 에너지 및 빌딩 기술(Energy and Building Technology)의 4개 사업 부문으로 구성됐다. 사물 인터넷(IoT) 선도 기업으로서 보쉬는 스마트 홈 인더스트리 4.0 커넥티드 모빌리티 분야에서 혁신적인 솔루션들을 제공하고 있다. 보쉬는 지속 가능하고 안전하며 즐거운 모빌리티 비전을 추구하고 있다. 보쉬는 자사의 센서 기술 소프트웨어 서비스 IoT 클라우드와 같은 전문성을 활용해 고객들에게 단일 공급원(single source)으로서 연결되고 영역을 넘나드는 솔루션들을 제공한다. 보쉬 그룹의 전략적 목표는 인공지능(AI)을 포함하거나 그 도움을 받아 개발 또는 제조된 제품 및 솔루션으로 연결된 커넥티드 생활(connected living)을 가능하게 하고 혁신적이고 매력적인 제품 및 서비스를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켜주는 ‘생활 속의 기술(Invented for life)’을 선보이는 것이다. 보쉬 그룹은 로버트 보쉬 GmbH(Robert Bosch GmbH) 및 60여 개국에 진출해 있는 440여 개의 자회사 및 현지 법인으로 구성됐다. 세일즈 및 서비스 파트너를 포함 보쉬의 글로벌 생산 엔지니어링 및 세일즈 네트워크는 전 세계 대다수 국가에 진출해 있다. 보쉬는 전 세계 400개가 넘는 사업장에서 2020년 1분기부터 탄소 중립을 유지해오고 있다. 보쉬의 미래 성장의 기반은 혁신성이다. 보쉬는 전 세계 128개 사업장에서 7만6100여 명의 연구 및 개발 분야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이 중 3만8000명 이상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다. 보쉬는 1886년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로버트 보쉬(1861~1942)에 의해 ‘정밀기계 및 전기공학 워크숍(Workshop for Precision Mechanics and Electrical Engineering)’으로 설립됐다. Robert Bosch GmbH의 특수한 지배 구조는 보쉬 그룹이 장기 계획 수립 및 미래 대비를 위한 사전 투자가 가능하도록 기업 경영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다. Robert Bosch GmbH의 지분 94%는 자선재단인 로버트 보쉬 재단(Robert Bosch Stiftung GmbH)이 갖고 있다. 나머지 지분은 Robert Bosch GmbH와 보쉬 가족이 소유한 기업이 갖고 있다. 주주 의결권의 대부분은 신탁 법인 로버트 보쉬 신탁회사(Robert Bosch Industrietreuhand KG)가 갖고 있다. 경영 기능은 신탁 회사가 행사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웹사이트: http://www.bosch.co.kr||||||연락처||로버트보쉬코리아 홍보대행||PR인사이트 ||조인욱 이사 ||02-734-2900||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로버트보쉬코리아||||||배포 채널||||IT||소프트웨어||자동차||부품/정비||인물동정||인천/경기
Tue, 25 Apr 2023 09:16:0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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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4월 25일 --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3(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2023)’ 컨셉 부문 본상(winner)을 수상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4년에 개최돼 올해 70주년을 맞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올해는 56개국으로부터 약 1만1000개의 출품작이 경쟁했고 각국 전문가들로 구성된 133명의 심사위원단이 수상작을 심사했다. 모든 수상작은 iF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에 공개된다. ||||수상 제품인 ‘에어본 타이어(Airborne Tire)’는 도심형항공모빌리티(UAM)용 시스템 타이어로서 국내 UAM 시장이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금호타이어는 자기장을 이용한 UAM 시스템 타이어를 기획했다. ||||에어본 타이어는 자기장 서스펜션 및 회전 휠 장치를 통해 별도의 휠모터 없이 전기만으로 스스로 바퀴를 회전시켜 항공기를 움직일 수 있고 항공기가 공중에 떠 있을 때는 자기장의 힘만을 이용해 타이어 바퀴가 공중에 떠 있게 된다. 고무 부품과 에어리스 부품이 혼합된 구성으로 수직 이착륙에 부드러운 착륙이 가능하도록 해 승객들이 느낄 수 있는 큰 충격을 감소시켰다.||||조만식 연구개발본부장은 “금호타이어는 올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 이어 iF 디자인 어워드에도 수상 실적을 보이며 상품에 대한 독창성과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디자인의 혁신성과 기능성을 바탕으로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제품 연구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본 타이어는 지난해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2’ 디자인 컨셉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정부는 지난해 12월 2023년 경재정책방향의 ‘신성장 4.0 전략’으로 미래형 모빌리티에 투자하며 UAM을 2025년부터 상용화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iF 디자인 어워드 홈페이지: https://ifdesign.com||웹사이트: http://www.kumhotire.co.kr||||||연락처||금호타이어 ||커뮤니케이션팀||기효석 담당||02-6303-8293||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금호타이어||||||배포 채널||||자동차||부품/정비||수상/선정||서울
Tue, 25 Apr 2023 08:36: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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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블럭스, 최대 105°C 작동 온도 및 서브미터 수준 정확도 제공하는 첨단 차량용 애플리케이션용 모듈 출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4월 24일 -- 위치 추적 및 무선 통신 기술 분야 세계적 선도 기업인 유블럭스(u-blox 한국지사장 손광수)는 자동차 애플리케이션에 특화한 최신 모듈인 ‘유블럭스 ZED-F9L’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추측 항법(DR) 기술 차세대 6축 관성 센서(IMU) GNSS 모드에 따른 다중 출력 그리고 AEC-Q104를 준수하는 전장급 하드웨어를 완벽하게 통합한 이 모듈은 최고 수준의 성능과 완벽한 통합을 요구하는 혁신적인 자동차 설계에 이상적이다.||||유블럭스 ZED-F9L은 L1/L5 대역 신호와 NavIC을 포함한 6가지 위성군의 신호를 동시에 수신한다. 이 수신기는 꾸준히 서브미터 수준의 위치 정확도를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첨단 내장형 알고리즘이 적용된 이 모듈은 GNSS 측정 IMU 데이터 휠 틱(wheel tick) 차량 역학 정보를 종합적으로 활용해 GNSS 신호를 사용할 수 없는 경우에도 신뢰할 수 있는 위치 추적 정보를 제공한다.||||작동 온도가 최대 105°C인 유블럭스 ZED-F9L은 예를 들면 차량 실내 환경에서의 텔레매틱 제어 장치(Telematic Control Unit TCU) 또는 스마트 안테나 구현을 가능하게 한다. 이 새로운 모듈은 오토바이 애플리케이션도 지원할 수 있으며 방해 전파 방지(anti-jamming) 및 센서 기반 스푸핑 방지(anti-spoofing) 등 최신 보안 기능들도 통합하고 있다.||||유블럭스의 마르틴 발레보어(Martin Wallebohr) 차량용 GNSS 제품 담당 선임 매니저는 “새로운 ZED-F9L GNSS 수신기는 TCU 텔레매틱스 V2X 및 첨단 내비게이션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이다. 이 제품은 유블럭스의 선도적인 차량용 추측 항법 제품의 오랜 역사와 전문성을 기반으로 설계됐다”며 “이 수신기에는 여러 실시간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낮은 지연 시간을 갖는 50㎐ 출력 속도 다양한 차량용 아키텍처를 지원하기 위한 다중 출력 매우 높은 보안 수준을 비롯한 다양한 첨단 기능들이 탑재돼 있다. 또 ZED-F9K 모듈과 핀 투 핀 호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RTK 기술로 손쉽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유블럭스 소개||||유블럭스(SIX:UBXN)는 자동차 산업 및 소비 가전 시장을 위한 위치 추적과 무선 통신 기술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 기업이다. 유블럭스의 스마트하고 신뢰도 높은 솔루션과 서비스 및 제품은 사람 자동차 및 기계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고 셀룰러 및 근거리 무선 통신망에서 무선 통신을 가능하게 한다. 칩과 모듈 제품군 보안 데이터 서비스 및 연결 등 광범위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유블럭스는 사물 인터넷(IoT)을 위한 혁신적 솔루션을 빠르고 효과적인 비용으로 개발하려는 고객사에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유블럭스는 스위스 탈빌(Thalwil)에 본사가 있으며 유럽 아시아 미국 지사를 통해 전 세계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블럭스에 대한 정보 및 소식은 다양한 채널로 확인할 수 있다.||||유블럭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ublox유블럭스 링크트인: https://www.linkedin.com/company/u-blox/유블럭스 트위터: https://twitter.com/ublox유블럭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ublox1||웹사이트: http://www.u-blox.com||||||연락처||유블럭스 한국지사||02-542-0861||이메일 보내기 ||||유블럭스 홍보대행 ||페리엔||박윤희 실장 ||02-565-6625||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유블럭스||||||배포 채널||||IT||반도체/부품||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신상품||해외
Mon, 24 Apr 2023 13:20:3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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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제네시스, 레드 닷·카 디자인 어워드 부문별 5개 수상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4월 24일 -- 현대차·기아·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세계적인 디자인 상인 ‘레드 닷 어워드(Red Dot Award)’와 ‘카 디자인 어워드(Car Design Award)’에서 총 5개의 상을 수상했다.||||현대차그룹은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Design Zentrum Nordrhein Westfalen)가 주관하는 ‘2023 레드 닷 어워드: 제품 디자인(Red Dot Award: Product Design 2023)’에서 총 4개의 제품이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24일(월) 밝혔다.||||현대자동차는 디 올 뉴 그랜저가 ‘수송 디자인(Cars and Motorcycles)’ 부문에서 E-pit 초고속 충전기가 ‘도시 디자인(Urban Design)’ 부문에서 각각 본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현대차가 11월 출시한 디 올 뉴 그랜저는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미래 모빌리티의 대전환을 표현하는 특별한 디자인 감성과 하이테크적인 디테일을 가미해 완성됐다.||||‘끊김없이 연결된 수평형 LED 램프(Seamless Horizon Lamp)’로 미래 지향적이고 웅장한 외관 존재감을 강조했으며 탑승자를 편안하게 감싸는 랩어라운드(wrap-around) 구조의 실내공간으로 과거 그랜저를 현대적 감각으로 계승하면서 플래그십 세단의 이미지를 잘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E-pit 초고속 충전기는 ‘인간 중심(Human-Centered)’을 테마로 고객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디자인 솔루션을 높이 평가받아 ‘2021 레드 닷 어워드’ 본상 수상에 이어 다시 한번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이번에 수상한 도심형 E-pit 초고속 충전기는 기존 E-pit 대비 소형화된 디자인으로 도심의 도로주변 주거지의 지상 및 지하 주차장 등 다양한 도시환경에 조화롭게 어울릴 수 있는 디자인이라는 평가를 받았다.||||기아는 니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레드 닷 어워드 수송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니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을 의미하는 기아의 브랜드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가 적용돼 창의적이며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함과 동시에 친환경 디자인과 소재를 접목한 독창성을 인정받았다.||||제네시스의 브랜드 플래그십 모델인 G90도 ‘역동적인 우아함’이라는 제네시스의 디자인 정체성이 반영된 품격있는 외관으로 같은 부문에서 본상을 받았다.||||이와 함께 제네시스는 브랜드 최초의 컨버터블 콘셉트인 엑스(X) 컨버터블이 이탈리아의 자동차 및 산업디자인 전문지 ‘오토 앤드 디자인(Auto&Design)’에서 주최하는 ‘카 디자인 어워드 2023’에서 ‘올해의 콘셉트카’로 선정되며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엑스 컨버터블은 제네시스가 2021년 3월과 2022년 4월에 각각 공개한 ‘엑스(X)’와 ‘엑스(X) 스피디움 쿠페’에 이은 ‘X 콘셉트 시리즈’ 세 번째 모델로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과 미래에 대한 영감이 응집됐다.||||지붕이 여닫히는 컨버터블과 소음이 적은 전기차의 특성을 활용해 ‘자연 환경과 교감하는 운전자 경험’이라는 제네시스의 전기차 디자인 방향성을 담았으며 적재적소에 배치된 깔끔한 선과 절묘한 곡선이 만들어내는 정제된 고급스러움이 돋보인다.||||현대자동차그룹은 이번 수상은 세계 최고 수준의 디자인 경쟁력을 현실화하기 위한 디자이너와 엔지니어의 열정과 노력에서 비롯된 결과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미래 모빌리티의 차별화된 디자인을 선보여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꼽힌다. 매년 제품 디자인 부문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콘셉트 디자인 부문으로 나눠 디자인의 혁신성과 기능성 등 다양한 핵심 평가 기준을 바탕으로 각 분야별 수상작을 결정한다.||||올해 레드 닷 어워드는 전세계 60개국에서 7900여개 작품이 출품됐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홍보팀||02-3464-2142||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수상/선정||서울
Mon, 24 Apr 2023 10:35: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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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모터, 상하이 국제 오토쇼에서 전체 신제품 라인 공개
상하이--(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 2023년 04월 20일 -- 제20회 상하이 국제 오토쇼가 4월 18일 공식적으로 개막했다. 립모터(Zhejiang Leapmotor Technology Co Ltd HKG: 9863)는 C11 확장형 모델인 2023 C01 C11 및 T03을 포함해 전체 신제품 라인을 행사에서 선보였다. 립모터 회장 추 지앙밍(Zhu Jiangming)은 다른 경영진 임원들과 함께 ‘슈퍼 테스트 드라이버’로 직접 차량을 운전해 ‘사용자를 위한 OEM’이 되겠다는 회사의 약속을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게 했다.||||향상된 가치로 제작된 립모터의 전체 신제품 라인 차량 선택 및 구매의 번거로움 없애||||C11 확장형 모델은 동급 최대 285km의 순수 전기 주행거리를 자랑하며 최대 1024km의 주행거리와 2930mm의 초장축 휠베이스 고급스러움을 더하는 몰입형 트리플 스크린 디스플레이 나파 가죽 시트 프레임리스 도어 프리미엄 품질의 음악 조종석 등을 포함한다. 또한 C11 확장형 모델에는 28개의 인식 하드웨어 장치가 탑재돼 최대 23개의 운전 보조 기능이 동시에 실행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도심 및 장거리 고속 주행과 같은 복잡한 주행 시나리오를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다.||||2023 C01 모델은 CTC 배터리-섀시 통합 기술을 탑재했으며 중국 경량 차량 테스트 주기(CLTC) 하에 최대 종합 거리는 717km다. C01은 최대출력 400kW 최대토크 720N·m에 히든 도어핸들과 날렵한 차체 동급 최고 수준의 초저항력 계수를 기록하는 다이내믹한 테일램프를 갖췄다. 0~100km/h 가속을 3초 안에 달성하여 사용자에게 최고의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한다.||||2023 C11 모델의 지능형 조종석에는 퀄컴 스냅드래곤(Qualcomm Snapdragon) SA8155P 칩 몰입형 트리플 스크린 디스플레이 원활한 환경과 AI 얼굴 인식 및 기타 기능을 지원하는 고도로 통합된 풀 터치 컨트롤 디자인이 장착돼 있다. C11은 0~100km/h 가속 시간이 단 3.94초인 가변 아키텍처 고성능 오일 냉각식 전기 드라이브를 사용한다. 고급 차에 버금가는 더블 위시본 프론트 및 리어 5링크 독립 서스펜션은 전체 차량의 핸들링 품질과 주행 경험을 크게 향상하는 동시에 편안함과 핸들링 성능의 균형을 유지한다.||||2023년형 립모터 T03은 5도어 4인승 2400mm 길이의 휠베이스 디자인 최대 68%의 고강도 강철 비율을 적용한 케이지형 차체 등 초안전 5도어 전기차이다. 또한 최대 10개의 자동운전 보조 기능을 탑재해 안전운전을 위한 이중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 T03은 EU의 SWVTA(소형 차량 유형 승인 Small Whole Vehicle Type Approval)를 통과했으며 립모터는 해외 시장을 지속적으로 확장하여 글로벌 전략 레이아웃을 더욱 가속할 계획이다.||||회장이 직접 ‘슈퍼 테스트 드라이버’로서 승객을 모셔||||부스 레이아웃은 립모터 창립자이자 회장인 추 지앙밍 회장의 손으로 그린 스케치에서 영감을 받았다. 무료 커피 점심 과일 및 기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외에도 추 회장은 립모터의 자동차 제조 제품 계획 사용자 요구 및 운전 경험에 대한 통찰력을 언론 및 사용자와 편안하게 나눴다.||||또한 립모터는 올해 오토쇼에서 추 회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직접 운전 및 대리운전을 하는 ‘슈퍼 테스트 드라이버’ 행사도 진행해 관람객들의 관람 편의성을 높였다.||||립모터 기대 그 이상.||||본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383279/en|||||| 이 보도자료의 영어판 보기||||연락처||립모터(Leapmotor)||타미 후(Tammy Hu)||+86 15068893526 ||Leapmotorglobal@gmail.com||||||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Leapmotor||||||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전시/출품||해외||2023 상하이 모터쇼
Thu, 20 Apr 2023 13:3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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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비트, 재규어 랜드로버 차량용 차세대 소프트웨어 지원 전략적 공급업체로 선정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4월 20일 -- 일렉트로비트가 2024년부터 재규어 랜드로버 전체 차량 라인에 적용될 차세대 EVA 컨티뉴엄(EVA Continuum) 전기 아키텍처 구축에 자사의 소프트웨어 플랫폼과 차량용 OS 제품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2008년 타타 모터스에 인수된 재규어 랜드로버는 새로운 아키텍처 소프트웨어 플랫폼의 표준화와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이니셔티브의 하나로 일렉트로비트를 선택했으며 이번 협력을 통해 빠르고 효율적인 신차 출시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오늘날 주요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소프트웨어 차량으로 빠르게 전환되는 트렌드에 대응해야 하는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재규어 랜드로버는 일렉트로비트의 소프트웨어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통해 전기 자동차 및 기타 차세대 자동차 생산을 가속화했다. 또 일렉트로비트의 소프트웨어 및 솔루션은 전자제어장치(ECU)를 더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해 품질 안전 및 보안을 유지하면서 혁신적인 새로운 기능을 개발할 수 있도록 시간을 단축하고 간접 비용을 절감하도록 돕는다.||||일렉트로비트는 2021년부터 재규어 랜드로버에 완전한 실시간 컴퓨팅(RTC) 포트폴리오를 제공해 새로운 재규어 랜드로버 EVA 컨티뉴엄 플랫폼 아키텍처용 ECU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는 △무선 기능을 위한 펌웨어를 갖춘 EB 트레소스(EB tresos) △빠르고 효율적이며 안전한 차내 네트워킹을 가능하게 하는 EB 조네오(EB zoneo) △최첨단 임베디드 보안을 지원하는 EB 젠투어(EB zentur) 등이 포함된다. 일렉트로비트의 엔지니어링 서비스는 기능 향상을 위한 전담팀을 제공하며 이는 재규어 랜드로버와의 협력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마리아 안할트(Maria Anhalt) 일렉트로비트 최고 경영자(CEO)는 “재규어 랜드로버와 함께 EVA 컨티뉴엄 플랫폼을 구현하고 비전 실현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파트너로서 함께 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재규어 랜드로버는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을 만들기 위해 비즈니스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킴으로써 혁신의 한계를 뛰어넘었다. 재규어 랜드로버와 함께 차세대 상징적인 차량을 구현하게 돼 자랑스럽다”고 말했다.||||일렉트로비트 코리아: https://www.elektrobit.com/ko||웹사이트: http://www.elektrobit.com||||||연락처||일렉트로비트 코리아 ||유주희 매니저||031-8039-9704||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일렉트로비트 코리아||||||배포 채널||||IT||소프트웨어||자동차||부품/정비||수주||서울
Thu, 20 Apr 2023 10:21: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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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쏘나타 디 엣지’ 사전 계약 개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4월 20일 -- 현대자동차는 ‘쏘나타 디 엣지’의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20일부터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지난달 열린 ‘2023 서울 모빌리티쇼’ 현장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쏘나타 디 엣지는 8세대 쏘나타의 풀체인지급 부분 변경 모델로 날렵하고 직선적인 디자인과 차급을 뛰어넘는 편의·안전 사양을 갖춰 국내 중형 세단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쏘나타 디 엣지는 SDV(Software-Defined Vehicle) 기반의 편의 사양인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Over-the-Air)를 전 트림에 기본으로 탑재하고 첨단 편의·안전 사양을 트림별로 대거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엔트리 트림인 프리미엄에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 △펜더 LED 방향지시등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전 좌석) △운전석 전동시트(8way) 등을 기본 탑재해 우수한 상품 경쟁력을 확보했다. ||||또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12.3인치 내비게이션 △다이나믹 웰컴 라이트 △순차 점등 방향지시등 △빌트인 캠 2 △디지털 키 2 △18인치 알로이 휠·피렐리 타이어 등의 고급 사양을 선택사양으로 운영한다. ||||주력 트림인 익스클루시브에는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12.3인치 내비게이션·클러스터 △스마트 전동식 트렁크 △전방 충돌 방지 보조(교차로 대향차/정면 대향차) △고속도로 주행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후측방 충돌 경고(주행)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전진 출차) △안전 하차 보조 △스마트폰 무선충전 △동승석 전동시트 등 핵심 안전 사양을 기본화 했다.||||최상위 인스퍼레이션 트림엔 △다이나믹 웰컴 라이트 △순차 점등 방향지시등 △실내 지문 인증 시스템(시동/결제)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서라운드 뷰 모니터 △헤드업 디스플레이 △2열 수동식 도어커튼 △뒷면 전동식 커튼 등을 기본 탑재해 프리미엄 세단의 하이엔드 감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가격은 2.0 가솔린 △프리미엄 2787만원 △익스클루시브 3168만원 △인스퍼레이션 3530만원 1.6 가솔린 터보 △프리미엄 2854만원 △익스클루시브 3235만원 △인스퍼레이션 3597만원이며 2.0 LPG △프리미엄 2875만원 △익스클루시브 3256만원 △인스퍼레이션 3560만원 N라인 △2.0 가솔린 3623만원 △1.6 가솔린 터보 3690만원 △2.5 가솔린 터보 3888만원부터 시작된다. 2.0 하이브리드의 경우 △프리미엄 3305만원부터 시작되며 환경친화적 자동차 고시 완료 시점 이후 가격을 공개할 예정이다(개별소비세 3.5% 기준 하이브리드는 세제 혜택 적용 전 가격).||||현대차는 사전 계약에 맞춰 △광고 캠페인 △성수동 특별 팝업 운영 △사전 계약 특별행사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현대차는 ‘익숙함도 완전히 새롭게’라는 메시지를 담은 TV 광고 캠페인을 실시해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해 신차급 디자인을 갖춘 쏘나타 디 엣지만의 매력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쏘나타 디 엣지의 컨템포러리 라이프스타일을 조명하는 특별 팝업 ‘인투 디 엣지’를 성수동 소재의 스튜디오 ‘레이어 57’에서 이달 26일(수)까지 운영하고 쏘나타 디 엣지의 디자인 요소를 미적으로 표현한 대형 미디어아트를 전시한다. 컨템포러리(Contemporary)는 동시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스타일을 의미한다.||||아르떼뮤지엄과의 협업을 통해 쏘나타 디 엣지의 디자인 시그니처인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H 라이트 등을 예술적으로 표현한 이번 전시는 ‘2023 서울 모빌리티쇼’에서 많은 관람객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현대차는 ‘인투 디 엣지’에서 김태호 PD 김영하 작가 등 각 분야의 리더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보스(BOSE)와 니치 향수 브랜드 프라고나르 등과 협업해 고객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이 밖에도 현대차는 쏘나타 디 엣지 사전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첨단 안전·편의 사양 무상 장착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전 계약 기간 내 쏘나타 디 엣지를 계약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등 네비게이션 커브드 디스플레이(10명) △2등 디지털 키 2(20명) △3등 빌트인 캠 2(70명) 등 고객 선호 첨단 사양을 무료로 장착해준다.||||인투 디 엣지: http://intotheedge.co.kr/||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판촉활동||서울
Thu, 20 Apr 2023 09:56:4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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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전기차 고객 위한 ‘EV 서비스 패키지’ 출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4월 20일 -- 제네시스가 20일 전기차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담은 ‘EV 서비스 패키지’를 출시했다.||||EV 서비스 패키지는 다양한 제휴사와 협업해 럭셔리 전기차 보유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상품들을 하나의 패키지로 묶어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전기차 관리에 필요한 혜택과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편의까지 함께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보다 높이고자 한 것이 특징이다.||||EV 서비스 패키지는 전기차 충전 크레딧 혜택 포함 여부에 따라 ‘어드밴스(ADVANCE)’와 ‘프리미엄(PREMIUM)’ 패키지로 구분된다.||||어드밴스 패키지는 기본적으로 △출고 시 장착되는 미쉐린 OE 타이어 4본 교체 서비스 △불스원 프리미엄 세차 3회 바우처로 구성되며 △현대백화점면세점 10만원 H선불카드 바우처 △하이캐디 골프 캐디백 배송 서비스 2회 바우처 중 1가지 서비스를 선택해 추가할 수 있다.||||프리미엄 패키지는 어드밴스 패키지에 SK일렉링크 60만 충전 크레딧이 추가로 제공된다. 해당 충전 크레딧은 한 장의 카드만으로 현대차그룹 초고속 충전 인프라 E-Pit 제네시스 EV 충전소는 물론 SK일렉링크 충전소 로밍제휴사 충전소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다.||||EV 서비스 패키지는 구매일로부터 1년 이내 고객이 원하는 시점에 언제든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어드밴스 패키지의 가격은 GV60(19인치 휠)을 기준으로 148만원부터이며 제네시스 전용 신용카드로 결제 시 5% 할인을 받을 수 있고 제네시스 멤버십 포인트도 함께 사용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제네시스 부티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제네시스는 이번 EV 서비스 패키지 출시를 통해 전기차를 보유하고 있는 고객의 오너십 경험을 보다 높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적극 반영한 서비스를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제네시스 부티크 홈페이지: https://shop.genesis.com/||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제네시스)||커뮤니케이션센터||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카일렉트로닉스||신상품||서울
Thu, 20 Apr 2023 09:40: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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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4월 20일 --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로드벤처(Road Venture) AT52’ 제품으로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3(Red Dot Design Award 2023)’ 제품 부문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1955년부터 제품 브랜드&커뮤니케이션 콘셉트의 3개 부문으로 나눠 디자인을 평가하는 시상식으로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크고 유명한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다. 독일의 iF(International Forum Design) 미국의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수상 제품인 로드벤처 AT52는 돌길 진흙길 등 험한 북미의 오프로드 지형에 강한 성능을 갖춘 온·오프로드 겸용 타이어로 픽업트럭 SUV 지프(Jeep) 운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해당 제품은 트레드의 센터블록 지그재그 디자인을 통해 오프로드 성능을 향상시키고 하이테크놀로지(구조 및 신소재)를 통한 내구력 및 견인력을 강화시키며 온·오프로드 모든 지형 및 기후조건에서 최적의 성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사이드월에는 사이드월 보호 블록(Side Biter 사이드 바이터) 디자인을 적용시켜 강인한 이미지를 연상시킴과 동시에 외부 자극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타이어 손상을 최소화하고 펑크에 의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한다. ||||조만식 연구개발본부장은 “금호타이어의 로드벤처 AT52는 금호타이어의 대표 온·오프로드 타이어로서 오프로드 차주들에게 특히 사랑받고 있는 제품이다. 지난달 유럽 유력 전문지 아데아체와 아우토 빌트 스포츠 오토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금호타이어는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인정받으며 제품 역량을 입증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로드벤처 AT52는 지난해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G-Mark) 2022’에서도 본상(winner)을 수상한 바 있다. 굿 디자인 어워드는 디자인의 가치와 가능성을 널리 알려온 일본 최고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이며 전 세계적으로 그 전통과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kumhotire.co.kr||||||연락처||금호타이어 ||커뮤니케이션팀||기효석 담당||02-6303-8293||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금호타이어||||||배포 채널||||자동차||부품/정비||수상/선정||서울
Thu, 20 Apr 2023 09:01:3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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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코리아, 한국토요타자동차와 ‘타이어 공급’ 업무협약 체결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4월 18일 -- 미쉐린코리아(대표 제롬 뱅송)가 한국토요타자동차와 렉서스&토요타 차량 대상 타이어 공급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사는 18일 서울 중구 한국토요타자동차 본사에서 제롬 뱅송 미쉐린코리아 대표이사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대표이사 등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타이어 공급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사는 미쉐린의 주요 타이어 제품들을 렉서스·토요타 공식 딜러 서비스 센터에 우선 공급하기로 했다. 특히 렉서스 ‘UX’ ‘RX’ 토요타 ‘시에나’ ‘GR86’ 등 미쉐린 타이어가 장착된 차량의 고객들은 기존 OE(신차용) 타이어 교체 시기 도래 시 더 편하게 미쉐린 타이어로 교체할 수 있다. ||||그 외 렉서스&토요타 모델들도 각 차량에 맞는 미쉐린 타이어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미쉐린코리아는 주로 소비자 선호도가 높고 사계절이 뚜렷한 한국 날씨에 최적화한 미쉐린 프라이머시 투어 A/S 미쉐린 크로스클라이밋 2 등 미쉐린의 주요 사계절 및 올웨더 제품군을 전국 렉서스·토요타 공식 딜러 서비스 센터에 공급해 고객 편의성을 높인다. ||||또 앞으로 꾸준한 협업을 통해 스포츠 타이어 컴포트 타이어 SUV 타이어 등 렉서스와 토요타 각 모델 특성에 맞춘 타이어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제롬 뱅송 미쉐린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렉서스와 토요타 고객에게 ‘마지막까지 믿을 수 있는 성능(Performance Made to Last)’이라는 미쉐린의 프리미엄 가치를 제공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양 사는 렉서스와 토요타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하고 한국토요타자동차가 기대하는 서비스 수준을 제공하기 위해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이번 업무협약을 기념해 전국 렉서스와 토요타 공식 딜러 서비스 센터에서 4월 18일(화)부터 5월 17일(수)까지 미쉐린 타이어에 대해 권장 소비자 판매가 대비 10%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미쉐린코리아 소개||||미쉐린코리아는 승용차부터 트럭 버스 중장비 및 모터사이클 타이어에 이르기까지 최고 품질의 다양한 제품군을 30년 이상 국내 시장에서 한국 소비자들에게 제공하며 프리미엄 타이어 선두 주자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는 기업이다. 미쉐린 그룹의 뛰어난 제조 노하우를 기반으로 고객 요구 사항에 맞게 최적의 타이어 서비스 솔루션을 제공할 뿐 아니라 지속 가능한 이동성을 향상시키고 디지털 서비스 지도 및 미쉐린 가이드를 통해 더 나은 여행 경험을 추구하고 있다. 1898년 창립한 미쉐린 그룹 본사는 프랑스 끌레르 몽페랑(Clermont-Ferrand)에 있으며 전 세계 171여개국에서 11만40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전 세계 17개국 70개의 공장에서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해 2017년 기준 1억9000만개의 고품질 타이어를 생산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michelin.co.kr||||||연락처||미쉐린코리아 홍보대행||이오스커뮤니케이션스||박병호 차장 ||김진환 대리||02-3477-6422||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미쉐린코리아||||||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부품/정비||제휴||서울
Tue, 18 Apr 2023 15:27:4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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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2023 상하이 국제 모터쇼서 N브랜드 중국 시장 본격 진출 선언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4월 18일 -- 현대자동차가 고성능 N브랜드의 기술력을 앞세워 중국 시장 내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선다.||||현대차는 18일(현지 시각) 중국 상하이 컨벤션 센터(National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2023 상하이 국제 모터쇼(2023 Shanghai International Automobile Industry Exhibition)에서 ‘더 뉴 아반떼 N’(현지명: 더 뉴 엘란트라 N) 디자인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고성능 N브랜드의 중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이와 함께 현대차는 중국 현지 전략 SUV 무파사(MUFASA)도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중국 시장 반등을 위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이혁준 현대차그룹 중국 유한공사(Hyundai Motor Group China HMGC) 전무는 환영사를 통해 “현대차는 적극적인 변혁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실현할 것이며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의 전환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 전무는 “전동화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보강하는 한편 중국 우수 기업들과 협업해 중국 상용차 시장의 친환경 전환 및 수소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는 등 중국 탄소 중립 목표 달성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중국 시장 사업 계획을 소개했다. 이어 “올해 고성능 N브랜드를 중국 시장에 본격 도입해 뛰어난 품질과 기술력으로 중국 고객들에게 색다른 드라이빙 체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 뉴 엘란트라 N’ 디자인 세계 최초 공개… 현대차 N브랜드 중국 본격 진출 ||||현대차는 더 뉴 엘란트라 N의 외관 디자인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고성능 N브랜드의 중국 시장 론칭을 공식 선언했다.||||현대차는 아시아 최대 고성능차 시장인 중국에 본격 진출함으로써 N브랜드의 우수한 상품성을 알리고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선사해 중국 시장 내 현대차 브랜드 팬덤 구축과 경쟁력 강화에 더욱 힘쓴다는 계획이다. ||||현대차는 글로벌 고성능차 시장에서 뛰어난 상품성을 인정받은 고성능 N브랜드가 자사의 앞서가는 기술력의 상징이라며 중국 시장에서 현대차 브랜드 가치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날 공개된 ‘더 뉴 엘란트라 N’은 3월 출시한 아반떼 부분 변경 모델 ‘더 뉴 아반떼’의 고성능 세단 모델이다. 완성도 높은 기본차 디자인에 더해 모터스포츠에서 영감을 받은 고성능의 역동적인 주행 감성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더 뉴 엘란트라 N의 전면부는 기본차 대비 블랙 트림부를 확대하고 외장 칼라 가니쉬를 더해 한층 더 낮은 자세로 완성됐다. 특히 더욱 볼드해진 범퍼의 캐릭터는 고성능의 역동적이고 공격적인 모습을 구현한다.||||측면부에는 사이드실 몰딩을 포함해 앞뒤 범퍼를 아우르는 N전용 레드 스트립이 적용돼 고성능차만의 차별화된 인상을 부각한다. 또한 더 뉴 엘란트라 N부터 N모델에 처음 적용되는 블랙아노다이징 엠블럼은 스포티한 이미지를 한층 끌어올렸다.||||후면부에도 블랙 범퍼가 확대 적용됐으며 범퍼 보트 테일링 디테일을 추가해 고성능차만의 스포티한 이미지를 부각함과 동시에 공력 개선 효과도 더했다.||||현대차는 더 뉴 엘란트라 N을 중국 시장에 올해 하반기 출시할 예정이다. ||||N브랜드&모터스포츠사업부 틸 바텐베르크(Till Wartenberg) 상무는 “전 세계 N브랜드의 팬들에게 사랑받는 모델 중 하나인 더 뉴 엘란트라 N이 중국 시장에서도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며 중국 고성능 시장 진출에 자신감을 드러냈다.||||이어 틸 바텐바르크 상무는 △N브랜드의 구체적인 전동화 비전을 보여주는 롤링랩(Rolling Lab 움직이는 연구소)의 ‘RN22e’ 및 ‘N Vision 74’ △N브랜드의 3대 핵심 요소인 ‘코너링 악동(Corner Rascal 곡선로 주행 능력) 일상의 스포츠카(Everyday Sports Car) 레이스 트랙 주행 능력(Race Track Capability)’ 등을 소개하며 N브랜드의 경쟁력과 비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현대차는 중국 시장 N브랜드 모델 출시 계획과 N브랜드 특화 마케팅 계획을 구체적으로 밝히며 중국 고성능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현대차는 중국 시장에 올해 하반기 더 뉴 엘란트라 N을 시작으로 다양한 고성능 N모델 출시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7월 글로벌 공개 예정인 N브랜드 최초의 전동화 모델 ‘아이오닉 5 N’을 내년 중국 시장에 출시하는 등 고성능 전동화 모델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틸 바텐바르크 상무는 “N브랜드의 3대 핵심 요소를 두루 갖춘 아이오닉 5 N은 고성능 전동화 시대의 새 지평을 여는 모델로 지속 가능한 고성능의 새로운 기준점이 될 것이라 자부한다”고 밝혔다.||||현대차는 이번 상하이 모터쇼를 시작으로 다양한 현지 특화 마케팅을 펼치며 N브랜드를 알리는 동시에 중국 시장 고성능 문화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포부를 전했다.||||특히 현대차는 N브랜드가 추구하는 감성적 즐거움과 고성능 기술력을 보다 많은 고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고성능 체험 프로그램을 적극 전개할 예정이다.||||현대차는 5월부터 9월까지 매월 상하이 베이징 등 중국 주요 도시에서 고객들이 직접 N브랜드의 고성능 차량을 트랙에서 주행하며 우수한 상품성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서킷 체험 이벤트인 ‘트랙데이(Track Day)’를 운영한다.||||그뿐만 아니라 현대차는 올해 5월부터 개최되는 ‘TCR 차이나’에 출전 고객 체험 이벤트인 ‘트랙데이’와 연계해 TCR팀 출정식 등 이벤트를 펼치며 중국 N브랜드 고객 팬덤 구축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또한 참가자들이 동일한 차종 및 스펙의 경주차로 경쟁하는 자동차 경주인 ‘원메이크 레이스 대회’를 중국에서도 내년부터 개최함으로써 중국 내 현대차 고성능 N 고객들을 위한 모터스포츠 문화 육성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운전이 낯선 초보자부터 모터스포츠 마니아까지 다양한 고객이 현대차의 주행 성능을 체험하고 드라이빙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현대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Hyundai Driving Experience) 프로그램을 올해 중국 현지에서 시범 운영한다.||||이 외에도 디지털 모터스포츠 대회인 ‘현대 N e-스포츠 레이싱 챌린지’(Hyundai N e-Sports Racing Challenge)를 개최하고 온라인 고객 소통 채널을 운영하는 등 디지털 접점에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틸 바텐바르크 상무는 “중국 시장에서 다양한 현지 브랜드 활동을 펼치며 N이 선사하는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즐기고 고성능에 대한 열정을 가진 ‘N-투지애스트(N-thusiasts·고성능 브랜드 N 팬덤)’를 구축하고자 노력할 것”이라며 중국 시장 진출 의지를 밝혔다.||||◇ 중국 현지 시장 공략할 컴팩트 신형 SUV ‘무파사’ 세계 최초 공개 ||||현대차는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한 현지 전략 신형 컴팩트 SUV인 무파사(MUFASA)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무파사는 중국 시장을 적극 공략하기 위해 개발된 현지 전략 모델로 현대차의 디자인 정체성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 감성을 더한 스포티함)’를 바탕으로 우아한 차체에 정교한 디자인 요소를 적용한 컴팩트 SUV이다. ||||무파사는 스타일리시하고 혁신적인 디자인과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 편의사양 및 공간성을 갖춰 집과 같은 안락하고 편리한 차별화된 이동 경험을 제공한다는 ‘무빙 스마트홈 SUV’을 콘셉트로 개발됐다.||||전면에는 파라메트릭 패턴 라디에이터 그릴과 히든 DRL(주간주행등) 및 세로형 헤드램프를 연결해 감성적이면서 혁신적인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와이드한 범퍼디자인을 통해 강인하고 역동적인 느낌을 연출했다. ||||측면은 롱후드와 짧은 앞뒤 오버행 및 긴 휠베이스로 강인한 SUV의 이미지를 완성했으며 볼륨감있는 펜더와 직선적인 캐릭터 라인을 보여주며 단단하고 입체적인 디자인으로 눈길을 끈다. ||||후면은 미래 지향적인 타원형 형상의 리어 콤비 램프로 광활한 우주의 이미지를 표현하며 무파사만의 존재감과 고급스러움을 살렸다. ||||특히 내장 디자인은 개성을 추구하는 중국 밀레니얼 세대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좌석 공간에 따라 각기 다른 디자인 요소를 적용한 ‘멀티 펀 존(Multy-Fun-Zone)’을 선보인다. △운전석(드라이빙 존) △보조석(패신저 존) △후석(릴랙싱 존) 등 각 좌석 공간별 디자인 콘셉트와 컬러를 차별화하는 등 특색 있는 실내 공간을 연출했다.||||제원은 전장 4475mm 전폭 1850mm 전고 1665mm 축거 2680mm이다. 파워트레인은 2.0 가솔린 엔진을 탑재하며 최고 출력 160ps 최대 토크 193Nm의 동력성능을 갖췄다. ||||무파사는 ‘무빙 스마트 홈’이라는 콘셉트에 맞게 △동급 최고 수준의 트렁크 용량(451ℓ) △뒷좌석 6:4 폴딩 시트 등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스마트 커넥티비티 시스템 △12.3인치 듀얼스크린 등 스마트 디바이스 기능을 갖췄다.||||또한 차량 내부의 공기를 쾌적하고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초미세먼지까지 걸러주는 PM 2.5 필터를 적용한 공기청정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블루투스 키 △스마트폰 무선 충전시스템 △전동식 테일게이트 등 고객 중심의 최첨단 편의사양 등이 적용돼 최상의 상품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아울러 무파사에는 △전방 충돌 방지 보조-교차로 대향차(FCA-JT)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BCA)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등 주행 안전·편의를 위한 동급 최다 수준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대거 적용됐다.||||현대차는 중국 시장에 무파사를 올해 6월 출시할 예정이다. ||||◇ 신차존 고성능존 친환경차량존… 다양한 전시물로 현대차 브랜드 경쟁력 알려||||현대차는 18일(화)부터 27일(목)까지 진행되는 이번 2023 상하이 모터쇼에 2160㎡ (약 653평)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신차존 △고성능 N존 △친환경차량존을 운영해 총 20대의 차량을 전시하는 등 중국 시장에 현대차의 경쟁력 있는 라인업을 적극 선보인다(일반공개일 기준).||||더 뉴 엘란트라 N과 무파사가 전시된 신차존은 관람객들이 신차 관람에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독립된 전용 공간으로 구성했다.||||특히 신차 촬영 포토존 및 SNS 채널 라이브 방송 전용존을 마련해 모터쇼 현장을 찾은 고객 및 자동차 왕홍( 중국 내 인플루언서)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중국형 싼타페 중국 전용 다목적차(MPV) 쿠스토 중국형 투싼 하이브리드 중국형 쏘나타 중국형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 팰리세이드 등 양산차를 전시한다. ||||고성능 N존에는 롤링랩 RN22e N Vision 74와 함께 모터스포츠 차량인 엘란트라 N컵카 엘란트라 N TCR i20 N Rally1 하이브리드 및 중국형 투싼 N라인 라페스타 N라인 등 N브랜드의 다양한 차종을 선보인다.||||이와 함께 고성능 N의 다이나믹한 주행감과 기술력을 누구나 경험해볼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인 N 레이싱 시뮬레이터를 운영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친환경존에는 중국형 넥쏘와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및 HTWO 광저우 디오라마 아이오닉 6와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전시해 친환경 모빌리티 선도기업으로서 기술 경쟁력을 자랑한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채널||||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RV/SUV||전시/출품||서울||2023 상하이 모터쇼
Tue, 18 Apr 2023 11:51: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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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2023 상하이 국제 모터쇼 참가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4월 18일 -- 기아가 18일(현지 시각) 중국 상하이 컨벤션 센터(National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er)에서 개막한 ‘2023 상하이 국제 모터쇼(2023 Shanghai International Automobile Industry Exhibition)’에서 중국 시장 대상의 전기차 비전을 공개하고 다양한 신차를 선보였다.||||이번 모터쇼에서 기아는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과 성공적인 전동화 체계 구축 등의 성과를 소개하고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으로 성장하고 있는 중국에서 전기차 시장 리더로의 강력한 재도약 의지를 밝혔다.||||김경현 기아 중국법인 총경리는 “중국 자동차 시장에서의 성공은 기아 글로벌 전략의 핵심 요소”라며 “2030년까지 중국 시장에서 연간 45만 대 판매를 목표하고 있으며 이 중 40%를 전기차로 판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기아는 올해 EV6를 시작으로 매년 최소 1종의 전기차 모델을 선보이고 2027년까지 총 6종의 전동화 라인업을 구축할 계획이다.||||올해 말에는 중국에서 생산되는 최초의 준중형 전동화 SUV인 EV5를 론칭하고 내년에는 기아의 플래그십 전동화 SUV 모델인 EV9도 출시할 예정이다.||||또한 2025년 엔트리급 SUV 2026년 프리미엄 세단 2027년 중형 SUV 등 전동화 모델을 계속 출시해 중국 시장에서 전기차 판매를 빠르게 끌어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를 위해 기아는 전기차 모델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한편 모빌리티 전동화 커넥티비티 자율주행 등 첨단기술 분야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할 예정이다.||||글로벌 에너지 기업 쉘(Shell)과 협업해 전기차 충전(EV Charging) 인프라를 구축하고 중국 현지 충전 회사와의 제휴를 통해 충전 네트워크 확장도 추진한다.||||올해 말에는 차량 구매부터 서비스 인포테인먼트 등을 관리할 수 있는 통합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보다 신속하게 제공하고 효율적인 차량 관리도 도울 예정이다.||||이날 기아는 고성능 전기차 EV6 GT 대형 전동화 SUV 콘셉트 EV9 준중형 전동화 SUV 콘셉트 EV5 등 경쟁력 높은 EV 라인업을 공개해 현장에서 높은 반응을 얻었다.||||EV6 GT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고성능 모터와 고출력 배터리를 조합해 역대 최고 수준의 동력성능을 확보한 EV6의 고성능 버전이다.||||최고 출력 270kW 최대 토크 390Nm의 후륜 모터와 최고 출력 160kW 최대 토크 350Nm의 전륜 모터를 더해 합산 430kW(585마력)의 최고 출력과 740Nm(75.5kgf·m)의 최대 토크를 갖췄다.||||이를 통해 정지 상태에서 단 3.5초 만에 시속 100km까지 도달할 수 있는 가속 성능과 최고 속도 260km/h의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콘셉트 EV9은 기아의 첫 대형 전동화 SUV EV9의 콘셉트 모델로 EV9의 주요 특징들이 담겨있다.||||기아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기아 전동화 모델의 새로운 상징인 디지털 타이거 페이스 △주행/정차 상황에 따라 시트 방향을 바꿀 수 있는 스위블링 시트 △폐어망 플라스틱병 등 지속 가능한 자원을 활용한 소재 등이 대표적이다.||||준중형 전동화 SUV 콘셉트 EV5는 과감한 미래지향적인 스타일과 경계를 허무는 실내 공간을 통해 혁신적인 모빌리티 라이프의 비전을 제시하는 모델이다.||||콘셉트 EV5는 △기아의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의 다섯 가지 방향성 중 하나인 ‘볼드 포 네이처(Bold for Nature 자연과 조화되는 대담함)’를 반영한 외관 △자연과 사람의 공존을 테마로 현대적이면서도 독창적인 분위기로 구현한 실내 공간 △10가지 친환경 소재 동물 가죽을 사용하지 않는 레더 프리(Leather-Free) 디자인 등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한편 이날 기아는 준중형 SUV ‘셀토스’의 상품성 개선 모델도 함께 선보였다.||||셀토스 상품성 개선 모델은 역동적이고 모던한 외장과 최첨단 편의사양이 적용된 미래지향적 감성의 실내 공간을 갖췄다.||||여기에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서라운드 뷰 모니터(SVM) △10.25인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등을 적용해 주행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다.||||셀토스 상품성 개선 모델은 기존 1.5 가솔린 모델에 1.4 가솔린 터보 모델이 추가돼 총 2개의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된다.||||기아는 18일(화)부터 27일(목)까지 진행되는 이번 2023 상하이 국제 모터쇼에서 2025㎡(약 613평)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기아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EV6 GT 콘셉트 EV9 콘셉트 EV5 등을 볼 수 있는 전동화 존 △셀토스 상품성 개선 모델 스포티지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K3 K5 카니발 등이 있는 양산차 존을 통해 중국 젊은 층을 겨냥한 경쟁력 있는 차종들을 선보인다.||||||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2105||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기아||||||배포 채널||||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RV/SUV||전시/출품||서울||2023 상하이 모터쇼
Tue, 18 Apr 2023 11:23:5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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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2023년 운영 계획 및 드라이버 라인업 발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4월 18일 --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무대에 도전하고 있는 대한민국 모터스포츠 명가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이 2023년 운영 계획과 더불어 드라이버 라인업을 발표하고 신규 레이스카 리버리를 최초 공개했다.||||2023년 운영 계획에 따르면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TCR 이탈리아 풀 시즌 뉘르부르크링 24시 VT2 클래스 등 모터스포츠의 본고장 유럽에서 펼쳐지는 해외 레이스에 출전할 예정이다. 팀은 2019년 블랑팡 지티 월드 챌린지 아시아 드라이버 종합 우승 2019년 TCR 아시아 팀 종합 2위 등 해외 무대 진출 2년 만에 거둔 눈부신 성과를 바탕으로 차량 셋업 드라이버 훈련 등 팀 매니지먼트 전략 수립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또 2022년에 이어 국내 대회인 현대 N 페스티벌에도 출전한다. 2022년에는 아반떼 N컵 Pro 클래스 시리즈 종합 우승 등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고 특히 올해는 주니어 선수 육성 및 역량 강화에 더 집중해 풀 시즌을 소화할 예정이다.||||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국내외 대회에서 모두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 대한민국 모터스포츠팀 위상 강화는 물론 국내 인재 육성 프로그램과 스폰서십 활성화를 모두 이루겠다는 방침이다.||||팀은 TCR 이탈리아 출전 차량으로 Elantra N(아반떼 N)TCR을 선택했다. Elantra N(아반떼 N)TCR은 아반떼 N 기반의 TCR 규격 경주용 차량으로 350마력 토크 450Nm를 발휘할 수 있다. 독일에서 개최되는 뉘르부르크링 24시의 출전 차량은 280마력의 i30 N Fastback으로 현대자동차의 i30 제품군의 하나다. 현대 N 페스티벌은 지난해과 같이 아반떼 N컵카로 출전할 계획이다.||||드라이버 라인업은 박준성 박준의 강승영 김화랑 4인 체제로 구성했다. 박준의는 TCR 이탈리아에 풀 시즌 출전하며 박준성은 TCR 이탈리아와 뉘르부르크링 24시 VT2 클래스에 출전한다. 2023 현대 N 페스티벌 아반떼 N컵 클래스에는 아반떼 N 라인컵 종합 2위를 달성한 강승영과 올해 처음 팀에 합류한 김화랑이 출전할 예정이다. 드라이버 4인 모두 팀의 전폭적인 지원과 다양한 전략을 통해 괄목할 만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올해 팀에 합류한 19세의 김화랑은 2021 독일 카트 챔피언십 OK 클래스 동양인 최초 입상 2022 슈퍼레이스 5라운드 인제스피디움 래디컬 SR1 클래스 1위 등 다양한 클래스에서 입상했을 만큼 뛰어난 실력과 재능을 겸비한 드라이버다. 김화랑은 이번 경기에서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주니어로서 역량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차량 리버리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고려해 2022 현대 N 페스티벌에 출전했던 리버리와 유사하게 적용했다. 리버리의 아이덴티티는 ‘슈팅스타’로 후원사인 현대성우그룹의 상징인 ‘별(스타)’과 더불어 미래 지향적이고 도전적인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의 강력한 에너지를 담았다. 차량 측면에는 별의 상징성을 유지하면서도 선두를 향해 나아가는 팀의 에너지를 표현했으며 현대성우쏠라이트와 팀의 BI 컬러인 쏠라이트 레드와 인디고 블루가 메인 컬러로 사용됐다.||||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모터스포츠 본고장인 유럽 무대 진출 첫해인 만큼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더 전략적으로 경기에 임하겠다며 올해는 성적뿐 아니라 다양한 대회 경험을 통한 엔지니어 미캐닉 드라이버 등의 인재 육성과 각종 마케팅 상품 개발을 통한 스폰서십 활성화를 이뤄낼 수 있도록 더 적극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2023년 TCR 이탈리아 시리즈는 4월 22일 개막 후 6라운드(12 레이스 라운드별 더블 레이스) 동안 치열한 경쟁을 펼친 뒤 10월 29일 막을 내릴 예정이다. 개막전과 폐막전이 펼쳐질 이몰라(Imola) 서킷을 비롯해 미사노(Misano) 무젤로(Mugello) 등 다양한 서킷에서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개막전이 열리는 이몰라 서킷은 포뮬러1이 열린 FIA 1급 서킷으로 이탈리아 3대 서킷 가운데 하나로도 손꼽힌다.||||한편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현대성우그룹이 후원 및 운영하는 모터스포츠팀으로 2023년 창단 26주년을 맞이했다. 현대성우그룹은 지주 회사인 현대성우홀딩스 브레이크 디스크 및 엔진 파츠 등 주요 자동차 부품과 제네시스 G90 등에 탑재되는 알로이휠 전문 기업 현대성우캐스팅 자동차 배터리 전문 기업 현대성우쏠라이트 물류 및 신소재 전문 기업 현대성우신소재로 구성돼 있다.||||현대성우쏠라이트 소개||||경원산업에 뿌리를 둔 현대성우쏠라이트는 1979년 2월 설립된 차량용 및 산업용 배터리 전문 제조업체다. 현대성우쏠라이트는 기술 집약적인 제품의 개발과 생산을 통해 파트너에게는 신뢰 고객에게는 만족을 주고 있다. 글로벌 시대에 맞게 다양한 해외 네트워크 구축했으며 이러한 혁신의 과정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가며 세계로 뻗어 나가는 발판을 마련했다. 현대성우쏠라이트는 자동차 산업의 주요 부품인 브레이크 디스크 엔진 파츠 알로이 휠 등의 전문 제조사인 현대성우캐스팅 물류 및 신소재 전문 기업인 현대성우신소재 등과 함께 현대성우그룹에 속해 있다. 현대성우그룹은 1997년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창단을 기점으로 현재까지 꾸준히 팀 후원을 맡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hdswsolite.co.kr||||||연락처||현대성우쏠라이트||경영지원팀||마성민 차장||02-2189-5318||이메일 보내기 ||||황보세리 사원||02-2189-5321||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성우쏠라이트||||||배포 채널||||자동차||부품/정비||스포츠카||사업계획||서울
Tue, 18 Apr 2023 09: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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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강력한 파워와 콤팩트한 사이즈 자랑하는 12V 충전 대패 출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4월 14일 -- 세계가 인정한 프리미엄 전동공구 브랜드 밀워키(대표 박용범)가 강력한 파워와 콤팩트한 사이즈로 작업자의 피로도를 줄여주는 12V 충전 대패(M12 BLP)를 출시했다.||||현장 작업자들의 니즈가 적극 반영된 밀워키의 이번 이번 신제품은 △가볍고 균형 잡힌 디자인 △강력한 파워와 우수한 퍼포먼스 △효율적인 집진 시스템 등 목공 작업 시 필요한 장점을 고루 갖췄다.||||M12 BLP의 가장 큰 장점은 오버-헤드 작업도 편안하게 진행할 수 있는 콤팩트한 사이즈다. 일반적인 대패 제품의 경우 무겁고 부피가 커 작업 속도에 영향을 주는 동시에 사용자 피로도를 높이지만 밀워키의 신제품은 1.6kg의 가벼운 무게로 한 손 작업에 최적화됐으며 M12 플랫폼을 사용해 가볍고 조작하기도 쉽다. 뿐만 아니라 인체 공학적인 디자인을 적용하는 등 작업자가 받는 피로도를 낮추기 위해 노력했다. ||||작업에 최적화된 56mm(2.2) 폭의 날도 M12 BLP이 보유한 강점이다. M12 BLP에 탑재된 56mm 폭의 날은 19mm~35mm (¾”~1-3/8”) 범위의 마감작업에 최적화됐을 뿐만 아니라 가벼운 무게로 작업 효율을 상승시킨다.||||M12 BLP는 브러시리스 모터 기술이 적용돼 연질목을 비롯해 견목에도 사용할 수 있다. M12 B4 배터리로 19mm의 견목을 90mm로 28mm의 견목을 38mm로 절단할 수 있는 강력한 절삭력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최소 0mm에서 최대 2mm로 상황에 맞춰 조절이 가능한 절단 기능도 보유하고 있어 스크라이빙 섬세한 모서리 작업 등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다.||||M12 BLP와 함께 제공되는 집진 어태치먼트는 현장에서 발생하는 분진을 최소화하며 효율적이고 청결한 작업환경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듀얼 집진 시스템이 적용돼 좌우 양방향에서 효과적으로 분진을 잡아낸다. 이외에도 M12 BLP에는 잠금식 킥스탠드 여분의 날 보관 기능 등 사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기능이 탑재됐다.||||밀워키는 이번 제품은 현장 작업자들의 애로사항을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발한 제품으로 강력한 파워화 함께 편안한 사용감까지 겸비한 최고 성능의 대패라고 자부한다며 작업자들의 불만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한 만큼 다양한 현장에서 사랑받는 제품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milwaukeetool.co.kr||||||연락처||밀워키 홍보대행||KPR||노현정 AE||02-3406-2870||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밀워키 코리아||||||배포 채널||||자동차||부품/정비||신상품||서울
Fri, 14 Apr 2023 09:10:0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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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강릉 산불 피해 복구 성금 20억원 전달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4월 13일 -- 현대자동차그룹이 강릉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20억원을 전달하고 긴급 복구 지원 활동에 나섰다.||||현대차그룹은 강원도 강릉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현장 복구와 피해 지역 주민들에 대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성금 20억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현대차그룹은 성금과는 별도로 피해 지역에 도시형 세탁구호차량 4대와 통합 방역구호차량 1대를 투입해 오염된 세탁물 처리와 피해 현장의 신속한 방역 대응을 돕고 심신회복버스 1대를 투입해 피해 주민 및 재난 현장 근무자의 휴식을 지원한다.||||현장에 투입될 도시형 세탁구호차량은 18kg 세탁기 3대와 23kg 건조기 3대 발전기 1대로 구성돼 있어 하루 평균 1000㎏ 규모의 세탁물 처리가 가능하다. 통합 방역구호차량은 차량 내부에 전기식 동력 분무기 연무/연막 소독기 방호복 세트 등 방역 장비를 탑재해 통합적인 방역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함께 투입될 심신회복버스에는 프리미엄 좌석 안마기 간편 조리시설 구급 용품 등이 탑재돼 있어 피해 주민과 구급대원 자원봉사자 등 현장 지원 인력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다.||||현대차그룹은 피해 지역 차량 소유 고객을 대상으로도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한다.||||피해 지역 차량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화재 피해 차량 입고 시 수리 비용을 최대 50% 할인해줌으로써 고객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며 피해 차량 수리 완료 후에는 무상 세차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자차보험 미가입 고객 대상 피해 사실 확인서 필요 총 할인금액 기준 300만원 한도 내 지원).||||현대차그룹은 성금과 구호차량 지원 피해 차량 수리비 할인 지원 등이 이번 산불로 갑작스러운 피해를 본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현대차그룹은 2022년 울진·삼척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50억원을 전달한 것을 비롯해 2020년 집중호우 2019년 강원도 산불 2019년 태풍 ‘미탁’ 2017년 포항 지진 등 재난 및 재해 발생 시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을 기탁하고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02-3464-2102∼2113||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사회공헌||서울
Thu, 13 Apr 2023 10:54:3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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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 출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4월 13일 -- 현대자동차는 친환경성과 실용성을 두루 갖춘 다재다능한 SUV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The All New Kona Electric 이하 코나 일렉트릭)’을 1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코나 일렉트릭은 64.8kWh 배터리를 장착해 국내 산업부 인증 기준으로 417km에 달하는 동급 최고 수준의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롱레인지 17인치 휠 적용 기준)를 갖췄다.||||또한 코나만의 독창적인 디자인과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사양으로 우수한 상품 경쟁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현대차는 신형 코나에 전기차 모델을 먼저 디자인하는 새로운 방식을 적용해 독특한 기존 코나의 디자인을 이어받으면서도 더욱 강인하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구현했다.||||특히 범퍼부터 후드까지 매끈하게 다듬어진 우아한 형상은 코나 일렉트릭의 순수한 볼륨감을 강조하는 동시에 동급 SUV 대비 우수한 0.27의 공력 계수(Cd)와 동급 최대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 달성을 가능하게 했다.||||코나 일렉트릭 전용 컬러는 외장에 메타블루 펄 내장에 에코 패키지(다크 크레이 원톤)가 있으며 에코 패키지 선택 시 메시(mesh) 소재의 1열 헤드레스트를 비롯해 친환경 천연가죽/스웨이드 시트 재활용 소재를 사용한 헤드라이닝과 플로어 매트 등이 적용된다.||||코나 일렉트릭은 SDV(Software-Defined Vehicle) 기반의 편의 사양과 첨단 안전 사양을 대거 탑재해 최고 수준의 상품성을 자랑한다. ||||현대차는 △차량을 항상 최신 사양으로 유지할 수 있는 무선(OTA Over-the-Air)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ccNC(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 △카페이와 연동해 실물 카드 없이도 결제가 가능한 e hi-pass(e 하이패스) 기능 등을 기본으로 적용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또한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BCA) △후방 교차 충돌 방지 보조(RCCA)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차로 이탈 방지 보조(LKA) △차로 유지 보조(LFA)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안전구간/곡선로) △지능형 속도제한 보조(ISLA) △안전 하차 경고(SEW) △운전자 주의 경고(DAW) 등 핵심 안전 사양을 전 모델에 기본화 했다.||||이 밖에도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 2) △헤드업 디스플레이 △전방 충돌 방지 보조 2(FCA 2) △후방 주차 충돌 방지 보조(PCA-R)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고속도로 진출입로)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RSPA) △서라운드 뷰 모니터(SVM) △후측방 모니터(BVM) 등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사양을 선택할 수 있게 했다.||||코나 일렉트릭의 판매 가격은 스탠다드 모델 프리미엄 4654만원이며 롱레인지 모델 프리미엄 4968만원 인스퍼레이션 5323만원이다(전기차 세제 혜택 전 개별소비세 3.5% 기준 / 환경친화적 자동차 인증 후 세제 혜택이 적용된 가격은 추후 공개 예정).||||전기차 구매 시 적용되는 개별소비세 혜택과 구매보조금을 반영할 경우 스탠다드 모델 프리미엄은 3000만원대 초중반 롱레인지 모델 프리미엄은 3000만원대 중반의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전국 보조금 평균 금액 수령 기준 지자체별 보조금 지원 금액 상이).||||현대차는 코나 일렉트릭 출시에 맞춰 13일부터 ‘새로운 차원의 EV 라이프’를 주제로 TV 론칭 캠페인을 진행한다. ||||국내 유명 힙합 레이블 AOMG 소속 아티스트 그레이 쿠기와 협업을 통해 제작한 음원 ‘룰 브레이커(Rule Breaker)’를 광고 배경 음악으로 활용해 코나 일렉트릭이 지닌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할 것으로 보인다. 공식 음원은 이달 말 스트리밍 사이트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이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과 전기차 특화 기능을 비롯해 차급을 넘어서는 뛰어난 상품성을 갖춘 모델이라며 다양한 고객에게 새로운 차원의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채널||||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RV/SUV||신상품||서울
Thu, 13 Apr 2023 09:48: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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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튼, 상하이 모터쇼에서 혁신적인 배기가스 절감 기술 전시
상하이--(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 2023년 04월 12일 -- 지능형 전력 관리 기업 이튼(Eaton)은 중국 상하이에서 2023년 4월 18~27일에 개최되는 상하이 모터쇼에서 상용 차량의 배기가스를 줄이고 연비를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된 압축 엔진 브레이크 실린더 비활성화 및 후기 흡기 밸브 폐쇄 솔루션을 포함하는 기술 포트폴리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오늘 발표했다.||||파워트레인 및 디젤 엔진 공기 관리||||디젤 엔진 배기가스 규정으로 인해 새로운 엔진 및 사후처리 기술의 개발이 뒤따르고 있다. 저온 사이클 및 저부하 동작 모드에서 신속하게 사후처리 시스템을 가열할 수 있는 능력은 질소 산화물(NOx) 배출 감소의 핵심이며 이튼의 가변 밸브 액추에이션(VVA) 기술은 배출 온도를 관리하고 연비를 개선한다.||||이튼 자동차 그룹 및 eMobility APAC의 사장인 Bo Yang은 “VVA 기술은 OEM이 새로운 규정을 충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VVA가 다른 기술과 차별화되는 점은 두 가지 중에서 하나에만 집중하는 다른 기술과 달리 VVA는 NOx 및 CO2를 모두 줄여준다는 것이다”고 덧붙였다.||||전체 엔진 작동 범위에서 제동력을 개선하는 엔진 브레이크||||이튼은 가용 공간 및 성능 요구사항에 따라 메인 배기 로커 암에 통합하거나 전용 브레이크 로커로 작동할 수 있는 압축 배출 엔진 브레이크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튼의 2행정 엔진 브레이크는 기존 엔진 브레이크 대비 50% 이상의 제동력을 제공한다. 이 기술은 리타더를 대체할 수 있으며 수소 또는 천연가스 엔진의 효율적인 제동을 제공한다.||||CO2및 NOx를 동시에 낮추는 실린더 비활성화 기술||||실린더 비활성화(CDA)는 엔진이 낮은 부하로 작동할 때 일부 실린더의 흡기 및 배기 밸브 개방 및 연료 주입을 비활성화하는 VVA 기술이다. 그에 따라 남아 있는 활성 실린더는 더 높은 부하로 작동하고 더 고온의 배기 가스가 생성되며 이는 최적 온도에서 선택적 촉매 환원(SCR)을 유지하고 NOx 변환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CDA는 NOx 및 CO2를 동시에 줄이며 CO2 대신 NOx를 줄이는 다른 기술보다 더욱 효율적이다. CDA는 NOx를 40% 이상 그리고 CO2를 5~8% 감소시킨다. CDA는 환경미화 차량 및 배달 차량과 같이 잦은 정지가 필요한 상용 차량의 이상적인 솔루션이다.||||배기가스를 줄이는 후기 흡기 밸브 폐쇄 기술||||또한 VVA 기술 제품군의 일부로 이튼은 흡기 밸브의 폐쇄를 지연시켜 유효한 압축 비율을 확장 비율보다 더 낮게 해주는 후기 흡기 밸브 폐쇄(LIVC)를 제공한다. LIVC는 엔진 열 효율을 증가시키고 연비를 개선하며 CO2배출을 감소시킨다. 또한 LIVC는 장점을 추가로 강화하는 기하 압축 비율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LIVC를 더 높은 압축 비율과 결합할 경우 1~2%의 CO2감소를 기대할 수 있다.||||사후처리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가열시키는 배기 열 관리 시스템||||이튼과 테네코(Tenneco) 클린 에어 사업부는 상용 트럭 및 경차 제조업체가 예정된 배출 규정을 충족할 수 있도록 통합 배기 열 관리 시스템을 생산하는 파트너십을 최근 발표했다.||||계약 조건에 따라 테네코의 냉각 기동 열 장치(CSTU)가 이튼의 트윈 보티스 시리즈(TVS®) 블로어 기술과 결합한다. 통합된 배기 열 관리 시스템은 차량의 사후처리 시스템에 직접 열을 전달하며 이는 유해한 배기가스 배출을 줄이는 데 필수적이다. 전기적으로 구동되는 이튼의 TVS®루트 블로어는 공기 흐름을 효율적으로 그리고 정밀하게 조절하여 CSTU의 최적 사후 온도를 유지한다.||||이튼은 모든 곳에서 삶의 질을 개선하고 인간을 위한 환경을 보호하는 사명을 가진 지능형 전력 관리 기업이다. 이튼은 현재는 물론 미래에도 사업을 올바르게 영위하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경영하며 고객이 전력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약속을 준수한다. 전동화 및 디지털화의 세계적인 성장 추세를 활용하여 이튼은 지구의 재생 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가속하고 세계의 가장 긴급한 전력 관리 문제를 해결하며 이해관계자와 모든 사회 구성원을 위한 최선의 활동을 지원한다.||||1911년 설립된 이튼은 뉴욕 증권 거래소 상장 100주년을 맞이하고 있다. 2022년 208억 달러의 수익을 기록했으며 170개 이상 국가에 고객을 두고 있다. 더 자세한 정보 보기: www.eaton.com. 트위터및링크트인 팔로우하기.||||본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374143/en||||||웹사이트: http://www.eaton.com 이 보도자료의 영어판 보기||||연락처||이튼(Eaton)||Zijia Li||+86 215-200-0497||Zijiali@eaton.com||||||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Eaton Corp.||||||배포 채널||||에너지/환경||전력/원자력||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전시/출품||해외||2023 상하이 모터쇼
Wed, 12 Apr 2023 10:05: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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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차량 소프트웨어 개발자 직접 양성해 채용한다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4월 12일 -- 현대오토에버가 우수 개발 인력 확보를 위해 인재 채용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현대오토에버는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차량의 SDV화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개발 인력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800명이 넘는 인원을 채용한 것에 이어 올해도 비슷한 규모의 대규모 채용을 예고했다.||||현대오토에버의 2분기 신입·경력 대규모 채용 접수는 4월 18일 시작해 5월 2일 마감 예정이다. 채용 분야 등 자세한 모집 요강은 4월 18일 현대오토에버 채용 홈페이지에 공지될 계획이다. 채용 설명회는 4월 26일부터 27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또 현대오토에버는 ‘모빌리티 임베디드 SW 스쿨’을 개최해 우수 인재 양성과 채용에 나선다. 현대오토에버는 이번 과정을 통해 모빌리티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전문가를 양성하고 우수 수료생을 채용해 개발 역량을 제고할 계획이다.||||모빌리티 임베디드 SW 스쿨은 4월 말 접수를 시작하며 첫 수강생을 선발해 올 6월부터 교육을 시작할 계획이다. 교육은 기수별 6개월간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모빌리티 임베디드 직무 이론 교육 4개월과 프로젝트 기반 교육 2개월로 구성된다. 앞으로 개설되는 현대오토에버 모빌리티 임베디드 SW 스쿨 모집 전용 홈페이지에서 모집 공고를 확인하고 지원할 수 있다.||||이 교육 과정은 수강생이 차량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분야의 전문가로 거듭나 개발 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현대오토에버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 인재를 사전 육성하고 차량 소프트웨어 개발에 열정과 역량을 보유한 개발자를 채용하는 채널로 활용할 예정이다.||||아울러 이 교육 과정은 올해 2월 28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K-디지털 트레이닝 훈련 과정 공모’에 선정된 프로그램으로 수강생들은 무료로 교육을 받을 뿐만 아니라 월 30만원의 훈련수당도 받을 수 있다.||||현대오토에버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오토에버에 필요한 개발 인재를 직접 양성 채용해 차량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현대오토에버 소개||||현대오토에버는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소프트웨어 전문 업체로 In-Car와 Out-Car 영역 전반의 차량 소프트웨어와 인프라를 지원하고 클라우드 서비스 시스템 통합(SI System Integration)과 업무 시스템을 운영 및 유지 보수한다. 모빌리티 산업 및 다양한 산업 영역에 포진한 고객을 지원하며 쌓아온 산업 노하우와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수준의 소프트웨어와 IT 서비스를 제공한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autoever.com||||||연락처||현대오토에버||홍보팀||박정모 책임||02-6296-6834||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오토에버||||||배포 채널||||IT||소프트웨어||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채용||서울
Wed, 12 Apr 2023 09: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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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2030년까지 국내 전기차 분야에 24조원 투자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4월 11일 -- 현대자동차그룹이 2030년 전기차 글로벌 톱3 도약을 위한 중장기 전략을 공개했다.||||현대차그룹은 11일(화) 경기도 화성시 오토랜드(AutoLand) 화성에서 정부 관계자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기아 송호성 사장 현대차·기아와 부품사 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객 맞춤형 전기차 전용 공장의 기공식을 갖고 2030년까지 국내 전기차 분야에 24조원 투자 계획을 밝혔다.||||기아 송호성 사장은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는 2030년까지 국내 전기차 분야에 총 24조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대한민국의 글로벌 전기차 3대 강국 도약에 기여할 것”이라며 “국내 전기차 연구개발 생산 인프라 등 전후방 생태계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자동차 산업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그룹 국내 전기차 분야에 24조 투자… 2030년까지 전기차 글로벌 판매 톱3||||현대차그룹은 이날 고객 맞춤형 전기차 전용 공장 기공식과 함께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 등 3사가 전기차 분야의 국내 생산·수출 확대 및 연관산업 강화를 위해 2030년까지 8년 동안 국내에 24조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현대차그룹은 대규모 국내 투자로 전기차 산업 고도화 등 글로벌 미래 자동차산업 혁신 허브 역할을 강화해 국내 전기차 연간 생산량을 2030년 151만 대(수출 92만 대)로 확대하고 글로벌 전기차 생산량을 364만 대로 계획하는 등 2030년 전기차 글로벌 판매 톱3를 목표로 한다는 계획이다.||||현대차그룹의 대규모 국내 전기차 분야 투자는 국내 전기차 생태계를 고도화하고 글로벌 미래 자동차산업 혁신을 선도하는 허브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국내 전기차 생산-연구개발-인프라-연관산업 등의 선순환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현대차그룹은 우선 국내 전기차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고객 맞춤형 전기차 전용 공장 신설과 함께 기존 공장의 전기차 전용 라인 전환 등을 추진한다.||||특히 현대차그룹에서 구축하는 전기차 생산 공장 내 산업용 로봇 등은 국산 지능형 로봇으로 설치돼 설비 국산화율이 99%에 이르며 공장 설비 투자비의 대부분이 국내 기업으로 돌아가 국내 경제 및 국가 산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다.||||또한 현대차그룹은 차세대 전기차 전용 플랫폼 개발 및 제품 라인업 확대 핵심 부품 및 선행기술 개발 연구시설 구축 등 연구개발에도 집중적으로 투자한다. 협력사와 함께 국내 기술 개발도 활성화한다. ||||이를 통해 전용 플랫폼 제품 라인업 다양화 전기차 성능의 핵심인 배터리와 모터 등 PE(Power Electric) 시스템 고도화 1회 충전 주행거리(AER All Electric Range) 증대 기술 개발 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통합 상품성을 강화한다. ||||전기차의 원천적인 성능 향상을 위해 차세대 플랫폼 확보에도 속도를 낸다. 2025년 도입하는 승용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비롯해 ‘통합 모듈러 아키텍처(IMA Integrated Modular Architecture)’ 체계하에서 차급별 다양한 전용 플랫폼들을 순차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통합 모듈러 아키텍처를 적용한 플랫폼은 배터리와 모터를 표준화해 제품 개발 속도와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다. ||||아울러 전기차 고객의 충전 편의 극대화와 충전 네트워크의 지속 확장을 위해 초고속 충전 인프라 구축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2021년 4월 ‘전기차 초고속 충전 브랜드 ‘이피트(E-pit)’를 출범했고 지난해 4월에는 전기차 충전 서비스 플랫폼(E-CSP EV Charging Service Platform)을 론칭해 보다 많은 고객이 양질의 충전 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든 불편함 없이 누리도록 충전 생태계 양적·질적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또한 올해 상반기 중에는 충전 인프라 품질검증센터(E-CQV EV Charging device & service Quality Verification) 설립을 통해 표준화된 평가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충전기 품질 확보에도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며 충전기 고장으로 인한 불편이 감소해 고객 경험은 한층 더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이 외에도 현대차·기아의 계열사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는 도심의 부족한 초고속 충전 수요를 해소하기 위해 2025년까지 초고속 충전기 3000기를 구축해 초고속 충전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며 전기차 충전 서비스 플랫폼(E-CSP)을 사용해 안정적이고 고품질의 충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한편 현대차그룹은 2030년에 총 31종의 전기차 라인업을 갖출 예정이며 기아는 올해 EV9을 현대차는 2024년 아이오닉 7을 출시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 29년만 국내 완성차 공장 기공… 국내 최초 신설 전기차 전용 공장||||기아 고객 맞춤형 전기차 전용 공장은 현대차그룹이 1994년 현대차 아산공장을 기공한 지 29년 만에 국내에 건설하는 완성차 제조 공장이며 국내 최초로 신설하는 전기차 전용 공장으로 약 3만 평의 부지에 1조원 규모를 투입해 2025년 하반기에 양산 돌입해 연간 최대 15만 대까지 생산 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기아의 고객 맞춤형 전기차 전용 공장은 미래 혁신 제조기술을 대거 적용하고 탄소배출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공장으로 구축된다. 디지털 제조 시스템 등 현대차·기아의 스마트팩토리 브랜드 이포레스트(E-FOREST) 기술로 효율화와 지능화도 추구한다. 이포레스트는 인공지능·빅데이터를 활용한 고도화된 자동화 방식과 인간 친화적인 스마트 기술이 적용된 현대차·기아의 스마트공장 브랜드를 의미한다.||||먼저 기존 자동차 제조 공장들의 일관적인 컨베이어 시스템에 옵션장착장(CELL)을 도입한 ‘셀 방식’을 통해 다양한 고객 맞춤형 차량 생산이 가능하다. 기존의 대량생산 방식인 컨베이어 시스템과 첨단 지능형 공장 기반 셀 시스템을 융합해 다품종 유연 생산이 가능한 혁신적인 생산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고객 맞춤형 전기차 전용 공장은 차량 제조 과정 중 도장 공정에서 발생하는 탄소와 유해물질을 저감하는 건식부스를 운영하고 자연채광 활용과 제조 공정 축소 등 탄소 배출량을 기존 공장대비 약 20% 저감해 저탄소/친환경 공장으로 구축된다.||||아울러 머신러닝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설비 자동화로 △차량 하부 도장 품질 검사 자동화 △글라스 엠블렘 로고 등 부품 장착 자동화 △실시간 자동 측정 품질 데이터 분석으로 차체 실시간 자율 보정 장착 등 혁신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이 외에도 중량물 작업이나 사람이 위를 보면서 작업하는 공정에 자동화를 추진하며 공장 상부 개방감을 높이고 저소음 설비를 적용해 인간 친화적인 공장 건설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기아는 이번 신설 공장에서 고객 맞춤형 전기차를 전용으로 생산할 예정으로 2025년에 선보일 목적 기반 모빌리티(Purpose Built Vehicle 이하 PBV) 라인업의 최초 모델 SW(프로젝트명)는 중형급 사이즈(Mid-Size)로 개발된다. 스케이트보드 형태의 PBV 전기차 전용 플랫폼 기반으로 다양한 종류의 차체를 유연하게 결합할 수 있다. ||||성인 키 높이에 이르는 넓은 실내 공간에 뛰어난 적재성까지 갖춰 딜리버리(Delivery) 차량호출(Car Hailing) 기업 간 거래(B2B) 등 각종 비즈니스 수요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기아는 중형 사이즈 PBV인 SW 론칭 이후에 일반 물류 신선식품 배송 다인승 셔틀 이동식 오피스와 스토어로 활용이 가능한 대형 사이즈(Large-Size) PBV를 비롯해 소형 사이즈(Small-Size) PBV 자율주행 기술을 접목한 중형 사이즈 로보택시까지 제품 라인업을 늘려나갈 방침이다. ||||◇ 전동화시대 부품업계 경쟁력 강화 지원 위한 상생협력 프로그램 5.2조 규모 운영||||현대차그룹은 전동화 시대에 부품업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5.2조 규모의 ‘新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현대차그룹은 지난해 ‘자동차산업 상생 및 미래차 시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새롭게 실시하는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발표하며 1차 협력사는 물론 직접 거래가 없는 5000곳 이상의 2·3차 협력사에도 지원을 대폭 확대해 부품업계의 전동화 전환 가속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국내 자동차 산업의 질적 성장에 기여한다는 방침을 밝혔다.||||먼저 현대차그룹은 협력사가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토대로 미래 경쟁력 확보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기존에 운영하고 있는 원자재 연동제를 확대 실시했다.||||협력사와 함께 원자재가 조정주기 및 기준지표 등을 합의하고 원자재가 변동 시 납품가에 반영함으로써 협력사의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지난해 현대차그룹이 300곳 이상의 1차 협력사에 부담하는 원자재 납품대금 인상분 약 3조4000억원 규모의 지원을 진행했다. ||||이외에도 금리 및 환율 인상으로 인해 1차 협력사보다 더 큰 어려움을 체감하고 있는 2·3차 협력사가 수익성을 유지하고 부품을 원활히 공급할 수 있도록 ‘공급망 안정화 기금’을 조성한다.||||현대차그룹은 1000억원의 재원을 출연하고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은 지원 대상 모집 및 선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기금 관리 및 집행을 담당한다. 기금은 올해 상반기에 전액 집행될 예정이다.||||또한 협력사의 자금 유동성을 위해 ‘사업다각화 지원 펀드’를 도입해 친환경차 부품 개발 등 사업다각화를 추진하는 내연기관차 부품 협력사는 펀드를 통해 시중 금리 대비 저렴한 금리로 경영 자금을 빌릴 수 있게 했다.||||아울러 현대차그룹은 자동차 산업을 지탱하고 있는 2·3차 협력사에 대한 지원을 더욱 확대하고자 ‘대출이자 지원 펀드’를 마련했다. 기존에 운영 중인 2·3차 협력사 전용 대출펀드에 1000억원을 추가 투입해 총 2000억원 규모로 운영 중이다.||||담보 부족이나 대출 한도 초과로 인해 금융권 대출이 어려운 2·3차 협력사를 위한 ‘대출 신용보증 프로그램’도 올해부터 실시한다. 현대차그룹은 신용보증기금과의 신용보증을 통해 협력사가 보다 긴요하게 자금을 운용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이 외에도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250억원씩 출연해 ‘공동투자 R&D 기금’을 마련하고 자동차 부품 및 인프라 관련 연구개발을 추진하는 협력사를 지원한다.||||미래 신사업 전략 수립 및 신규 아이템 발굴을 희망하는 협력사에 외부 경영 컨설팅을 제공하고 현대차그룹의 글로벌상생협력센터(Global Partnership Center) 교육 과정을 통해 협력사 임직원이 미래 모빌리티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현대차그룹은 국내에 집중적인 투자를 통해 한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전기차 분야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국내 전기차 전후방 생태계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미래 자동차 산업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02-3464-2102∼2113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카일렉트로닉스||투자||서울
Tue, 11 Apr 2023 16:31: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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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 요구사항 자동화 솔루션 ‘CADvizor Request’ 출시
판교--(뉴스와이어) 2023년 04월 10일 -- 전기 설계 솔루션 개발 전문 기업 주식회사 유라가 설계 요구사항 자동화 솔루션 ‘CADvizor Request’를 출시했다.||||유라가 개발한 CADvizor는 AWS(Amazon Web Services) 클라우드 인프라에서 실행된다. 높은 안정성과 확장성을 제공하며 필요한 자원을 필요한 시간에 유연하게 할당하거나 해제할 수 있어 비용 효율적인 솔루션이다.||||이번에 출시된 CADvizor Request는 전기 설계 프로젝트의 설계 요구사항을 모델링하고 이를 통해 사용자는 제품의 세부 스펙을 설계 단계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업무 효율이 대폭 증가하게 되며 이를 통해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게 된다.||||CADvizor Request는 전기 설계 작업을 빠르고 정확하게 수행하고자 하는 사용자들에게 매우 유용한 솔루션이다. 높은 효율성과 안정성을 제공해 비용을 최소화하면서도 최고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게 돕는다.||||유라 소개||||유라는 와이어링하네스 자동차 부품 국내 1위 제조 업체이며 IT 사업 본부를 통해 제품·부품 개발 및 생산에 필요한 시스템을 자체 개발하고 있다. 다양한 시스템 가운데 CADvizor는 전기 설계 CAD 제품으로 최적화한 솔루션을 제공한다.||||캐드바이저 홈페이지: https://www.cadvizor.com||웹사이트: http://www.yurasolution.com||||||연락처||유라||개발2팀||박훈 팀장||070-7878-7006||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유라||||||배포 채널||||IT||소프트웨어||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신상품||인천/경기
Mon, 10 Apr 2023 09:3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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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봇 모빌리티 ‘서울모빌리티어워드’ 소프트웨어 부문 우수상 수상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4월 07일 -- 운전자 초밀착 모빌리티 플랫폼 차봇 모빌리티(대표 강성근 이하 차봇)가 4월 5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3 서울모빌리티쇼 서울모빌리티어워드(Seoul Mobility Award)’ 본선 심사에서 소프트웨어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차봇은 전날 본선 심사에서 운전자가 자동차를 ‘사고-타고-파는’ 운전자 생애 주기 내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하나로 제공하는 통합형 모빌리티 앱 서비스 차봇을 선보였다.||||차봇은 운전자 프로파일 보험 가입 이력 자동차 금융 소모품 교체 차량 정보 정비&수리 이력 용품 구매 외형 관리 이력 등 흩어져 있는 모빌리티 데이터를 모아서 연결하고 기술의 편리함을 더해 데이터 중심의 모빌리티 서비스를 지향한다.||||차봇 앱 내 탑재된 인공지능(AI) 수리 견적 서비스는 비대면으로 사고 수리 견적을 낼 수 있는 혁신적인 서비스로 솔레라(Solera)의 45억장 수리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외관 수리 견적을 제공한다.||||아울러 최신 챗GPT(chatGPT)를 활용해 개인 소득이나 대출 등 자산 현황 운전 유형에 따른 고객 맞춤형 자동차를 추천·구매할 수 있는 AI 차량 추천 서비스까지 선보이고 있다.||||차봇 모빌리티 강병희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수상 소감을 통해 “운전자 초밀착 모빌리티 앱 차봇을 함께 만들고 있는 크루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차봇만의 경쟁력으로 운전자 라이프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들을 선보일 수 있도록 꾸준히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 대한민국 운전자들이 ‘차봇 하나로 쉽게 사는 차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차봇 모빌리티는 2022년 11월 중소벤처기업부 ‘아기유니콘 200’ 기업에 선정돼 차봇의 서비스 기술력과 성장 가치를 입증한 바 있다.||||2023 서울모빌리티쇼는 ‘Sustainable·Connected·Mobility(지속 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 혁명)’를 테마로 하는 국내 유일의 모빌리티 전문 전시회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 혁신 기술을 보유한 우수 기업 발굴을 위해 서울모빌리티 어워드를 개최한다.||||개최 부문으로는 △모빌리티 하드웨어(승·상용차 UAM 퍼스널 모빌리티 등) △모빌리티 소프트웨어(MaaS SaaS 등 모빌리티 무형 서비스 등) △모빌리티 테크(부품 액세서리 등 제품의 신기술) 3개 분야에서 혁신을 주도한 기술 기업에 시상한다.||||차봇 모빌리티 소개||||2016년 9월 ‘본컨설팅네트웍스’로 출발한 차봇 모빌리티는 다이렉트 자동차 보험 비교 견적 서비스를 시작으로 딜러 전용 B2B 플랫폼 ‘차봇 프라임’ B2C 운전자 라이프 플랫폼 ‘차봇’을 운영하고 있다. 자동차를 ‘사고 타고 파는’ 과정에서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한다.||||||웹사이트: https://www.chabot.co.kr||||||연락처||차봇모빌리티||라이프셀||이단비 매니저||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차봇 모빌리티||||||배포 채널||||IT||모바일||자동차||승용차||수상/선정||서울||2023 서울모빌리티쇼
Fri, 07 Apr 2023 14: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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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저, 인피니언 EZ-PD PMG1-B1 휴대용 전자기기 위한 USB Type-C 고전압 마이크로컨트롤러 제품 공급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4월 07일 -- 혁신을 구현하는 신제품 소개(NPI) 선도 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인피니언(Infineon Technologies)의 EZ-PD™ PMG1-B1 USB Type C™ 마이크로컨트롤러 제품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EZ-PD™ PMG1-B1 마이크로컨트롤러는 엔지니어에게 유연하고 안전한 MCU와 전동 공구 소형 가전 제품 전기 자전거 등과 같은 대형 BOM(자재 명세서)이 필요한 고전압 USB-C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통합 원칩 솔루션을 제공한다.||||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제공하는 EZ-PD PMG1-B1 마이크로컨트롤러는 고집적 단일 포트 USB-C PD(Power Delivery) 솔루션이다. 이 고전압의 프로그래머블 USB PD 시스템은 통합 Arm® Cortex®(-M0/M0+) 프로세서 128KB 플래시 16KB RAM 및 32KB ROM 아날로그 및 디지털 주변 장치를 갖췄다.||||EZ-PD PMG1-B1에는 통합 벅 부스트 컨트롤러도 포함돼 있다. 해당 컨트롤러는 VBUS의 싱크 애플리케이션 및 하드웨어 제어 보호 기능을 위한 VBUS NFET용 통합 게이트 드라이버를 소비자 경로를 거쳐 제공한다.||||EZ-PD PMG1-B1은 통합 PD 솔루션에서 프로그래머블 스위칭 주파수(150~600㎑)로 넓은 입력 전압 범위(40V 허용 오차에서 4~24V)를 지원한다. EZ-PD PMG1-B1은 벡터 장치가 탑재된 통합 하드웨어 암호화 엔진도 갖췄으며 -40°C~+105°C의 넓은 주변 온도 범위에서 +125°C의 접합 온도로 작동한다.||||글로벌 공인 유통 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전 세계에서 가장 다양한 최신 반도체 및 전자부품을 재고로 보유하고 있으며 당일 발송이 가능하다. 마우저 고객은 제조사가 생산해 출처 확인이 가능한 100% 정품을 구매할 수 있다. 마우저 웹사이트에서는 고객이 더 빠르게 설계할 수 있도록 제품 데이터 시트 제조사별 레퍼런스 설계 애플리케이션 노트 기술 설계 정보 엔지니어링 도구 및 기타 유용한 정보 기술 지원 센터 등 광범위한 기술 지원 라이브러리를 제공한다.||||엔지니어는 마우저가 제공하는 무료 전자 뉴스레터를 통해 최신 업데이트된 흥미로운 제품 기술 및 애플리케이션 뉴스를 계속 접할 수 있다. 마우저 고객과 구독자는 각자의 고유한 프로젝트 요구 사항에 따라 마우저의 이메일 뉴스 및 레퍼런스 구독을 맞춤화할 수 있으며 다른 어떤 유통 기업보다 더 많은 맞춤형 서비스와 제어 권한을 엔지니어에게 제공한다.||||새로운 기술 제품 동향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관련 링크에서 등록해 확인할 수 있다.||||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Infineon Technologies) 소개||||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Infineon Technologies)는 다양한 마이크로 전자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되는 광범위한 반도체를 설계 제조 및 공급하는 선도적인 글로벌 제조사다. 인피니언의 제품 포트폴리오는 디지털 혼합 신호 및 아날로그 집적 회로 디스크리트 반도체 제품을 포함하는 논리 제품으로 구성된다.||||마우저 일렉트로닉스(Mouser Electronics) 소개||||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세계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이 소유한 버크셔 해서웨이의 계열사로 업계 선도 제조업체 파트너들의 신제품을 신속히 공급하는 반도체 및 전자부품 공인 유통 기업이다. 전자 설계 엔지니어 및 구매자들을 위한 마우저 웹사이트는 세계 다국어 서비스를 지원하고 다양한 화폐로 거래되며 1200개 이상의 제조사에서 생산되는 제품 680만종 이상을 판매한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전 세계 27개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면서 223개 이상 국가·지역의 65만명이 넘는 고객들에게 현지 언어 통화 및 시간대를 지원함으로써 업계 최고의 고객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한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미국 텍사스 주 댈러스 남부에 9만2900㎡규모의 최첨단 물류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마우저와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마우저 일렉트로닉스의 등록 상표이며 여기에 언급된 모든 제품 로고 회사명은 각 소유주의 고유 상표다.||||EZ-PD PMG1-B1 USB Type-C 마이크로컨트롤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 https://kr.mouser.com/new/infineon/infineon-ez-pd-...새로운 기술 제품 동향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 https://sub.info.mouser.com/subscriber-kr||웹사이트: http://www.mouser.com||||||연락처||마우저 일렉트로닉스 홍보대행 ||페리엔||박윤희 실장||02-565-6625||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마우저 일렉트로닉스||||||배포 채널||||IT||반도체/부품||자동차||부품/정비||신상품||해외
Fri, 07 Apr 2023 11:53:5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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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전동공구 밀워키, 봄맞이 밀워키 SPRING 페스티벌 진행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4월 07일 -- 세계가 인정한 프리미엄 전동공구 브랜드 밀워키(대표 박용범)가 화창한 봄을 맞아 무선 전동공구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푸짐한 사은품을 증정하는 ‘봄맞이 밀워키 SPRING 페스티벌’을 진행한다.||||5월 31일(금)까지 진행되는 이벤트에서 밀워키는 30만원 60만원 100만원 이상 제품을 구매하고 인증한 고객에게 각각 △9인치 압착 펜치 △M12 충전 선풍기 베어툴과 피크닉 매트 △M12 라디오/충전기 베어툴을 증정한다. 또 150만원 이상 제품을 구매하고 인증한 고객에게는 M18 FUEL 팩아웃 건습식 진공청소기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이벤트는 M12/M18 배터리를 사용하는 밀워키 무선 전동공구를 구매한 고객들이 참여할 수 있다. 밀워키 무선 전동공구를 구매한 이들은 제품의 시리얼 넘버와 영수증을 촬영한 후 홈페이지에 올리는 것으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1회 참여가 가능하다. ||||5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많은 분이 강력한 힘을 자랑하는 밀워키의 프리미엄 전동공구를 구매할 좋은 기회다. 이에 밀워키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작업자들의 피로도를 낮춰주는 밀워키 전동공구와 함께 푸짐한 사은품도 얻을 수 있는 이번 이벤트에 많은 분이 참여하시길 희망한다고 밝혔다.||||‘봄맞이 밀워키 SPRING 페스티벌’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밀워키 공식 홈페이지와 밀워키 툴카페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웹사이트: http://www.milwaukeetool.co.kr||||||연락처||밀워키 홍보대행||KPR||노현정 AE||02-3406-2870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밀워키 코리아||||||배포 채널||||자동차||부품/정비||판촉활동||서울
Fri, 07 Apr 2023 10:03:0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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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기아, SDV 전환 가속화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4월 07일 -- 현대자동차·기아가 SDV(Software Defined Vehicle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진화하는 자동차) 전환 가속화를 위해 업계 최고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과 소프트웨어 개발 연합체를 구성한다.||||현대차·기아는 6일 마북 인재개발원에서 현대차그룹 계열사 및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등 총 17개 사와 차량용 제어기 소프트웨어 개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참여 기업들은 ‘현대차그룹 모델 기반 개발(Model Based Development 이하 MBD) 컨소시엄’을 발족했다. ||||고도화된 SDV 개발을 위해서는 기능 집중형 아키텍처(Domain Centralized Architecture)를 기반으로 차량 내부의 다양한 전자장치들을 통합적으로 제어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이 필수적이다.||||과거에는 제어기 소프트웨어 개발 이후 각각의 하드웨어에 적용해가며 오류를 개선하는 과정을 거쳤지만 MBD 기반의 개발 모델은 가상 시뮬레이션을 통한 검증이 가능해 개발 기간 단축과 품질 향상 등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현대차그룹 MBD 컨소시엄은 소프트웨어 및 가상 개발 환경 구축에 대한 투자 효율성 향상과 더불어 개발 솔루션의 표준화와 공유를 통해 소프트웨어 중심의 개발 체계를 한층 빠르게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특히 개발 시스템에 대한 통일성 확보는 각 사가 개발한 제어 소프트웨어가 보다 유기적으로 통합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컨소시엄에는 차량용 제어기 개발사를 비롯해 소프트웨어 및 가상 검증 기술 분야 최고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외 기업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총 19개의 분야별 전문기업들은 △현대차·기아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현대케피코 △현대트랜시스 △현대엔지비 △현대오토에버 등 현대차그룹 계열사를 비롯해 △로버트보쉬(Robert Bosch) △비테스코테크놀로지스(Vitesco Technologies) △HL만도 △디스페이스(dSPACE) △매스웍스(MathWorks) △슈어소프트테크(SureSoft Tech) △시높시스(Synopsys) △아이피지오토모티브(IPG Automotive) △이타스(ETAS) △컨트롤웍스(ControlWorks) △벡터(Vector) 등으로 구성된다.||||컨소시엄은 제어기 및 소프트웨어 제품을 개발하는 ‘개발그룹’과 전문기술을 지원하는 ‘기술그룹’으로 구분해 상호 전방위 협력을 이어간다. ||||컨소시엄 참가 기업들은 정기적인 기술 공유로 각 사 실무진의 역량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높은 수준의 제어 소프트웨어 개발 경쟁력 확보로 SDV 가속화에 힘을 보탠다.||||현대차·기아는 컨소시엄 참가자들의 기술 교류와 협업을 지원하고 최종 산출되는 표준환경의 공용화를 추진해 개방형 SDV 개발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현대차·기아 연구개발본부 차량제어개발센터 김용화 부사장은 “SDV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소프트웨어 기술력 바탕의 발 빠른 시장 대응이 필수”라며 “우수한 협력사들과 협업을 강화하고 상호 기술 교류를 통한 동반성장을 통해 더욱더 진보된 SDV를 고객에게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2025년까지 모든 차종을 SDV로 전환함으로써 구매 이후에도 성능과 기능이 업데이트되고 늘 최신 상태를 유지하는 자동차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소프트웨어로 연결된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의 자유와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을 누릴 수 있게 된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02-3464-2102∼2113||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채널||||IT||소프트웨어||자동차||승용차||제휴||서울
Fri, 07 Apr 2023 09:30:3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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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기아 인천 플래그십 스토어’ 개관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4월 07일 -- 기아는 전시 차량 관람부터 시승 구매 차량 정비 서비스 브랜드 체험이 동시에 가능한 원스톱 복합 거점 ‘기아 인천 플래그십 스토어’를 6일 공식 개관했다.||||인천 플래그십 스토어는 서울 강서 플래그십 스토어에 이어 두 번째로 개관하는 미래 지향적인 고객 경험 공간으로 인천 미추홀구에 위치한 기존 인천지점에 기아의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 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를 적용해 완성됐다.||||기아 인천 플래그십 스토어는 기존 강서 플래그십 스토어 대비 약 1.5배 더 확장된 복층의 고객 경험 공간을 마련해 더욱더 확장된 미래 모빌리티 체험 요소와 차별화된 구매 및 서비스 경험을 제공할 방침이다.||||◇ 맞춤형 디지털 상담 예약 시스템 및 디지털화된 브랜드 체험 콘텐츠 제공||||기아는 고객 편의성 제고를 위해 인천 플래그십 스토어 전용 디지털 상담 예약 시스템을 운영한다. 고객들은 기아 홈페이지에서 상담 예약을 한 후 스토어에 방문 시 대기시간 없이 바로 현장에서 상담받을 수 있으며 사전 입력된 관심 차종 데이터를 통해 개인화된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브랜드 체험 콘텐츠는 기아의 첨단 운전자 보조 기술(ADAS)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뉴테크 시뮬레이터’가 운영된다. 약 260인치의 거대 LED 스크린을 통해 차종별 ADAS 기능을 체험할 수 있으며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인터렉티브 요소를 접목해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더불어 고객들은 차량 선택 옵션들을 조합해 제품을 가상으로 구현하는 소프트웨어 ‘3D 컨피규레이터’를 통해 차량의 내·외장뿐만 아니라 도어 및 트렁크 개폐 방향 지시등 작동 모습 등을 3D 이미지로 경험할 수 있다.||||기아의 모든 외장 컬러를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컬러 컬렉션(Digital Color Collection)’도 마련됐다. 디지털 컬러 컬렉션 내 설치된 태블릿 PC에는 카드 플립 형식으로 기아 컬러쇼가 연출되며 컬러 선택 시 해당 컬러가 적용된 차량 리스트 및 차량 제원 등을 볼 수 있다.||||◇ 모빌리티 구독형 서비스 확대 위한 ‘기아 플렉스 존’ 구성||||기아의 모빌리티 구독형 서비스인 ‘기아 플렉스(Kia Flex)’를 경험해볼 수 있는 특별한 기아 플렉스 존이 인천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운영된다. 기존 탁송 방식의 기아 플렉스 서비스와는 다르게 별도로 마련된 공간에서 구독한 차량의 픽업 및 반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기아 플렉스 존은 고객들이 전기차 한정으로 구독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전기차에 대한 긍정적이고 특별한 고객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고객 맞춤형 시승 프로그램 운영 및 기아 최초 ‘신차 인도 공간’ 마련||||기아는 차량 성능 체험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인천 플래그십 스토어에 다채로운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도심형 자동차 전용도로 등 인천 지역에 특화된 시승 프로그램 △자율 시승 △하이브리드 시승(시승 전문 인스트럭터와의 동승 시승 및 비동승 시승 결합) △야간 시승 △패밀리 시승 등 고객의 취향에 맞춘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한다.||||아울러 신차 출고 고객에게 특별한 구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아 최초로 신차 인도 공간을 마련해 차량 공개부터 품질 및 검수 과정까지 자세한 설명과 함께 고객에게 직접 신차를 인도한다.||||기아 인천 플래그십 스토어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고객들이 일상 시간 종료 후에도 자유롭게 전시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는 야간 무인 매장으로 운영된다(신정 당일 구정 당일 및 익일 추석 당일 및 익일은 휴관).||||기아는 단순히 차량을 관람하는 전통적인 전시장에서 시승·구매·서비스·브랜드 체험까지 동시에 경험해볼 수 있는 미래 지향적인 복합거점으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며 추후 지속적으로 디지털 기반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확대해 더 많은 고객에게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2105||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기아||||||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설립/오픈||서울
Fri, 07 Apr 2023 09:09:0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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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에이스, 스마트 차량 관제 솔루션 ACCESS 공개
대구--(뉴스와이어) 2023년 04월 06일 --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솔루션 전문 기업 드림에이스가 새로운 스마트 차량 관제 솔루션 ‘ACCESS’(이하 액세스)를 공개했다. 액세스 솔루션을 적용해 고객은 차량에서 직접 제공되는 실시간 데이터를 통해 차량 제어 환경을 개선하고 다양한 연계 서비스를 이용하는 등 차량의 생애주기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차량 관제 솔루션은 차량에 별도의 전용 단말기를 부착 차량 상태와 위치 정보 등의 데이터를 관제 시스템으로 전송해 관련 정보를 관리하는 것을 말한다. 이에 여러 차량을 동시에 운행하는 물류·운송 기업의 차량 관리 시스템에 활발하게 적용되고 있다.||||일반적인 차량 관제 솔루션에서 나아가 드림에이스의 액세스 솔루션은 클라우드 기반의 차량 관제 인프라를 IVI (In-Vehicle Infotainment)에 직접 내장시키는 방식을 통해 차별성을 더했다. 차량 운행 동선 및 차량 상태 점검 원격 제어를 위한 실시간 데이터를 OBD와 같은 별도 디바이스가 아닌 인포테인먼트를 통해 클라우드 서버로 직접 전송시켜 확보해 기업 측면에서는 차량 관리에 들어가는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액세스 플랫폼은 유수의 글로벌 기업인 미국 퀄컴 대만 카로타 3사가 협력해 공동 개발한 플랫폼이다. 퀄컴 자사의 ‘스냅드래곤 카 투 클라우드(Snapdragon Car-to-Cloud)’ 솔루션을 적용해 차량 내 실시간 데이터를 IVI로 전송하고 아마존 웹 서비스(AWS) 애저(Azure) 오라클 등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에서 상호 작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차량 전장화의 핵심 기능 가운데 하나인 OTA (Over-The-Air)도 빼놓을 수 없다. 미래 스마트 모빌리티를 위해 점차 소프트웨어화되는 차량 운행·관리·제어 시스템의 꾸준한 업데이트를 위한 필수 요구 사항인 OTA 기능 탑재 및 유지 보수는 글로벌 차량 제조사부터 중국 내 스마트폰의 OTA 솔루션을 책임지고 있는 기업 카로타가 함께했다.||||이뿐만 아니라 EV 제조 OEM부터 차량 관제 기업 차량 관제 솔루션 개발자 각기 다른 특성과 니즈를 가진 고객에게 턴키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 높은 확장성을 보유한 인프라와 관련 서비스 구축을 통해 차 내 경험에 필수적 요소인 ‘연결성’이라는 강력한 베네핏을 가지게 된 셈이다.||||해당 솔루션은 이미 솔루션 적용이 활발한 물류·운송부터 적용하기 시작해 운전자의 운행 습관 분석 차량과 직접 연결된 실시간 운전 데이터를 통한 차량용 보험 상품 연계 등의 개인용 차량 관제 솔루션 적용까지 더 확장된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미 의약품 콜드체인 유통 플랫폼인 윌로그와는 솔루션 상용화를 위한 본격적인 협력 개발에 돌입했다.||||드림에이스 이세연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CCO)는 “카 커넥티비티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액세스 솔루션과 같은 안정적인 커넥티비티 인프라와 다양한 연계 서비스 개발의 필요성 역시 커지고 있다”며 “이에 따라 액세스 솔루션에 필요한 글로벌 기업과 협력을 강화해 클라우드 기반의 스마트 차량 관제 솔루션 생태계 변화를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드림에이스 소개||||드림에이스는 클러스터(Cluster) CID (Center Information Display) PD (Passenger Display) RSE (Rear Seat Entertainment) 등 차 내 여러 개의 디스플레이를 하나의 칩으로 구동하는 통합 콕핏 IVI (In- Vehicle Infotainment)를 개발하는 회사다. 차세대 IVI 개발을 위해 차내 다양한 콘텐츠 및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사용자 경험에 집중해 오토모티브 그레이드(Automotive grade)의 UX/UI를 개발해왔다. 드림에이스는 콘셉트 개발 > 콘셉트 검증 > 제품 개발 > 제품 양산을 독자 진행한다. 더불어 시장의 요구인 혁신적인 차량 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모빌리티 서비스 생태계 구축을 진행해왔다. 2022년 드림에이스의 IVI 기술과 모빌리티 UX의 노하우가 집약된 리눅스(Linux) 기반의 오토모티브 OS(Automotive OS)를 탑재한 다익(DA IC 多益) IVI 디바이스를 출시했으며 강력한 테크놀로지 리더십(Technology Leadership)을 기반으로 꾸준히 업데이트가 이뤄지고 있다.||||||웹사이트: https://drimaes.com||||||연락처||드림에이스||홍보팀||오서윤 매니저||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드림에이스||||||배포 채널||||IT||소프트웨어||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개발||대구/경북
Thu, 06 Apr 2023 14:1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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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아이오닉 6, 2023 세계 올해의 자동차 수상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4월 06일 --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6가 ‘2023 월드카 어워즈(2023 World Car Awards)’에서 ‘세계 올해의 자동차(World Car of the Year WCOTY)’를 수상했다. 이로써 현대차는 지난해 아이오닉 5에 이어 2년 연속 세계 올해의 자동차를 제패하는 쾌거를 달성했다.||||현대차그룹은 5일(현지 시각) 월드카 어워즈 주최 측이 발표한 ‘2023 월드카 어워즈’에서 현대차 아이오닉 6가 ‘2023 세계 올해의 자동차’를 비롯해 ‘2023 세계 올해의 전기차(World Electric Vehicle of the Year)’ ‘2023 세계 올해의 자동차 디자인(World Car Design of the Year)’에 선정되며 3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기아 EV6 GT가 ‘세계 고성능 자동차(World Performance Car)’에 이름을 올리면서 현대차그룹은 월드카 어워즈의 전체 6개 부문 중 4개 부문을 휩쓸었다.||||또한 현대차그룹은 2020년 기아 텔루라이드를 시작으로 2022년 아이오닉 5 2023년 아이오닉 6까지 4년간 3차례 세계 올해의 자동차를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특히 아이오닉 5와 아이오닉 6의 연속 수상은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개발된 전용 전기차의 우수성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기아 EV6와 제네시스 GV60 등 E-GMP 기반의 현대차그룹 4개 차종은 세계 올해의 자동차를 비롯해 유럽 올해의 차 레드 닷 어워드 등 2021년부터 세계 유수의 자동차 어워드를 휩쓸다시피 하고 있다.||||월드카 어워즈는 캐나다 토론토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2004년 출범했다. 한국 미국 유럽 중국 일본 인도 등 전 세계 32개 국가의 저명한 자동차 전문기자 100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매년 비밀 투표로 수상작을 선정해 수상의 객관성과 공신력이 높다.||||세계 올해의 자동차는 ‘북미 올해의 차(The North American Car and Truck of the Year NACTOY)’ ‘유럽 올해의 차(the Car of the Year COTY)’와 함께 세계 3대 자동차 상으로 꼽히며 특정 지역 시장을 기반으로 평가하는 다른 두 상과 달리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다.||||현대차그룹은 1월 기아 EV6가 ‘2023 북미 올해의 차’로 선정된 데 이어 아이오닉 6가 세계 올해의 자동차를 수상하면서 세계 3대 자동차 상 중 2개 상을 석권하는 영예를 거머쥐었다.||||세계 올해의 자동차 시상 부문은 △세계 올해의 자동차 △세계 올해의 전기차 △세계 올해의 자동차 디자인 △세계 고성능 자동차 △세계 럭셔리 자동차(World Luxury Car) △세계 도심형 자동차(World Urban Car) 등 6개로 월드카 어워즈 심사위원단은 후보 차량을 시승한 뒤 투표를 거쳐 부문별 올해의 자동차를 선정한다. 이 중 아이오닉 6가 수상한 ‘세계 올해의 자동차’는 최고 영예의 상이다.||||세계 올해의 자동차는 30개 차종이 후보에 올랐으며 이 가운데 현대차 아이오닉 6 기아 니로 ‘BMW X1·iX1’ 등 3개 차종이 경합을 벌인 끝에 아이오닉 6가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또한 아이오닉 6는 프리미엄 전기차인 ‘BMW i7’과 ‘루시드 에어’를 제치고 ‘세계 올해의 전기차’로 ‘랜드로버 레인지로버’와 루시드 에어를 누르고 ‘세계 올해의 자동차 디자인’에도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이 밖에도 기아 EV6 GT는 내연기관 차량인 ‘닛산 Z’와 ‘토요타 GR 코롤라’를 제치고 ‘세계 고성능 자동차’ 부문을 수상하며 고성능 전기차의 우수한 동력성능을 입증했다.||||나머지 2개 부문에서는 루시드 에어가 세계 럭셔리 자동차에 ‘시트로엥 C3’가 세계 도심형 자동차로 각각 선정됐다.||||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장재훈 사장은 “영예로운 세계 올해의 자동차를 2년 연속 수상하게 돼 영광이다. 이는 현대차 임직원과 협력사 모두의 노력으로 만들어낸 결과”라며 “이번 수상은 현대자동차가 전동화 시대의 글로벌 리더로 발돋움하고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나아가기 위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아이오닉 브랜드의 두 번째 모델인 아이오닉 6는 현대차 역대 모델 중 가장 뛰어난 수치인 공기저항계수 0.21을 바탕으로 6.2km/kWh의 세계 최고 수준 전기소비효율(18인치 휠 스탠다드 2WD 기준)과 산업부 인증 기준 524km에 달하는 넉넉한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18인치 휠 롱레인지 2WD 기준)를 자랑한다.||||또한 △매끈한 유선형 외장 디자인과 사용자 중심으로 최적화된 안락한 실내 공간 △차와 사람이 교감하는 다채로운 라이팅 기술 △역동적인 주행 성능과 최첨단 안전·편의사양 등 우수한 상품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아이오닉 6는 이와 같은 뛰어난 상품성으로 전 세계적으로 호평 세례를 이어가고 있다.||||아이오닉 6는 1월 유럽의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New Car Assessment Programme)의 ‘대형 패밀리카(Large Family Car)’ 부문에서 ‘최우수(Best in Class)’ 차량에 선정되며 뛰어난 안전성을 입증했다.||||또한 영국 유명 매거진인 GQ가 진행하는 ‘2023 GQ 카 어워즈(GQ Car Awards)’에서 올해의 세단(Saloon of the Year) 부문을 수상하며 우수한 상품성을 인정받고 있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02-3464-2102∼2113||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카일렉트로닉스||수상/선정||서울
Thu, 06 Apr 2023 11:11:0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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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2023 뉴욕 오토쇼서 ‘The Kia EV9’ 북미 최초 공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4월 06일 -- 기아가 5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컨벤션 센터(Jacob Javits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2023 뉴욕 국제 오토쇼(2023 New York International Auto Show)에서 ‘The Kia EV9(더 기아 이 브이 나인 이하 EV9)’을 북미 최초로 선보였다. ||||기아가 지난달 론칭한 EV9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에 기반한 기아의 두 번째 전용 전동화 모델로 기아가 글로벌 전동화 선도 브랜드로 도약하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할 플래그십 전동화 SUV다. ||||기아는 이번 뉴욕 오토쇼에서 EV9을 공개하면서 이동에 대한 개념과 방식을 바꿔 북미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 EV9은 고객이 차량 내 다양한 활용 가치를 발견하고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이동 수단 이상의 공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아 북미권역본부 윤승규 부사장은 “EV9은 기아의 SUV에 대한 노하우와 EV 전문성을 바탕으로 탄생한 모델”이라며 “높은 수준의 상품성을 바탕으로 북미 고객을 만족시키는 사양을 두루 갖춰 대형 전동화 SU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V9은 기아의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바탕으로 ‘자연에서 온 대담함’이라는 디자인 방향성을 반영해 당당한 외관과 개방감이 뛰어난 실내 공간을 갖췄다. 또 ‘인간 삶을 위한 기술’을 실내 곳곳에 반영해 고객의 이동 경험을 새롭게 해줄 다양한 사양을 직관적이고 간결하게 배치했다. ||||EV9은 SDV(Software Defined Vehicle)로서의 충실한 기능도 갖췄다. 첨단 주행 보조 기능인 △고속도로 자율주행(Highway Driving Pilot HDP(현지명 AHDA)) 차량 구매 이후에도 언제든지 사양을 추가할 수 있는 △기아 커넥트 스토어 내비게이션 지도 정보는 물론 차량의 각종 기능을 손쉽게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는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의 첨단 신기술을 대거 적용했다. ||||또 99.8kW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하고 △3D 언더커버 △19/20/21인치 공력 휠 △전면 범퍼 에어커튼을 적용해 국내 기준 1회 충전 시 500km 이상의 주행가능거리를 달성하는 것을 인증 목표로 하고 있다(19인치 휠 2WD 모델 기준 WLTP 기준은 541km 이상).||||기아는 올해 4분기 EV9을 북미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기아는 2024년에 미국 조지아 공장에서 EV9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EV9은 기아가 북미에서 생산하는 첫 전용 전기차가 된다. ||||지난달 말 EV9이 전 세계에 공개되자 미국 주요 자동차 매체의 관심도 이어졌다. ||||미국 대표 자동차 전문지 카앤드라이버는 EV9은 3열 SUV 시장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전동화 모델이므로 EV9의 데뷔는 특히 중요하다고 분석했으며 모터트렌드는 새롭게 공개된 EV9은 환상적이라고 호평했다. ||||한편 기아는 4월 16일(현지 시각)까지 진행되는 이번 뉴욕 오토쇼에서 1890㎡(약 572평) 규모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EV9 외에도 △EV6 GT △텔루라이드 △쏘렌토 HEV △스포티지 HEV △니로 EV 등 총 24대의 차량을 전시한다.||||||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2105||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기아||||||배포 채널||||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RV/SUV||전시/출품||서울||2023 뉴욕 오토쇼
Thu, 06 Apr 2023 10:34: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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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 출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4월 06일 -- 현대자동차는 승객 수송 부문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이끌어 갈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는 고속형 대형버스급[1]에 세계 최초로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탑재한 친환경 차량으로 에너지 생산부터 운행까지 오염 물질을 배출하지 않는다.||||현대차는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에 최고 출력 180kW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최고 출력 335kW 최대 토크 1200N·m의 안티 저크(Anti jerk) 모터[2]를 탑재하고 48.2kWh의 고출력 리튬 이온 배터리를 장착했다.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 거리는 최대 635km다.||||또한 현대자동차는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에 세계 최초로 MR(Magneto Rheological fluid·자기 유변 유체) 댐퍼[3]와 차량의 좌우 및 앞뒤 흔들림을 감소시키는 제어 로직을 적용해 주행 안정성과 승차감을 향상시켰다.||||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는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통해 상품성과 안전 성능을 확보했다. 이 버스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전방 충돌 방지 보조 △차선 이탈 경고 △운전자 상태 경고 △햅틱 스티어링 휠 △후방 모니터 △후방 주차 거리 경고 등은 장거리 주행이 많은 운전자가 편하고 안전한 주행과 주차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는 차세대 친환경 운송 수단을 대표하는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으로 완성됐다.||||외관은 전면부의 검정 그릴 위에 친환경을 상징하는 파란 선을 좌우로 연결해 수소전기버스의 정체성을 강조했으며 차체와 일체감 있는 직선형의 루프 디자인으로 깔끔한 이미지를 구현했다.||||실내는 심플한 슬림형 시트를 통해 여유 있는 공간을 확보했으며 든든한 지지력과 편안한 쿠션감을 바탕으로 시트의 착좌감을 개선해 안락한 승차감을 선사한다.||||현대차는 상용차에 맞게 특화한 ‘블루링크 플릿(Bluelink Fleet)’ 서비스를 5년간 무상으로 제공해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 구매 고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블루링크 플릿 서비스는 연비와 충전을 분석해주는 것은 물론 실시간 운행 상황부터 고장 발생 여부까지 차량 상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효율적으로 차량 점검을 가능하게 해주며 주행 분석을 통해 운행 효율을 최대화할 수 있게 도와준다.||||현대차는 2019년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스위스에 세계 최초로 판매한 이래 국내에서 2020년 시내버스 초저상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 2022년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의 판매를 시작했으며 이번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 출시를 통해 현대자동차 수소전기 대형 상용차의 전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는 2021년 경찰용 버스로 개발을 시작해 2022년 일반 고속형 버스로 개발을 완료한 후 환경부 부산시 울산시 경남도와 함께 시범 운행 사업에 투입됐다.||||또한 이번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는 출시와 동시에 산업부에서 진행한 수소버스 연료전지 교체 시범 사업 대상 차종에 선정되며 시범 사업을 수행할 6개 지자체에 우선 보급될 예정으로 수소전기버스의 친환경 운송 시장 보급 확대와 수송 부문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현대자동차는 2028년까지 모든 상용차 라인업을 친환경차로 전면 전환하겠다는 계획에 따라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 출시를 통해 대형 상용차 전 차종에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적용했다며 친환경 상용차에 대한 고객들의 많은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1] 고속형 대형버스 : 전장 1만1750mm 이상의 시외버스||[2] 안티 저크 모터 : 모터 떨림을 방지하는 제어 로직이 적용된 모터 ||[3] MR 댐퍼 : 자기장의 세기에 따라 점도가 변하는 자기 유변 유체가 채워진 댐퍼. 자기장의 세기를 조절해 MR 댐퍼 속 유체의 형태를 변화시키며 주행 중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함||||||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채널||||에너지/환경||친환경 기술||자동차||트럭/버스||신상품||서울
Thu, 06 Apr 2023 10:02:4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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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2023 뉴욕 오토쇼서 ‘디 올 뉴 코나’ 최초 공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4월 06일 -- 현대자동차가 5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컨벤션 센터(Jacob Javits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2023 뉴욕 국제 오토쇼(2023 New York International Auto Show)에서 ‘디 올 뉴 코나(The all new Kona 이하 코나)’를 북미에 처음 공개하고 본격 출시를 알렸다. ||||코나는 △전기차를 연상시키는 미래지향적 디자인 △대폭 개선된 넓고 스마트한 실내 공간 △EV 내연기관 N라인에 이르는 다양한 라인업 △차급을 뛰어넘는 최고 수준의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인기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코나는 항시 업데이트 가능한 ‘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차(SDV)’ 구현을 목표로 △차량을 항상 최신 사양으로 유지할 수 있는 무선(OTA·Over-the-Air)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ccNC(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 기능 등을 동급 최초로 적용했다. ||||이와 함께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 방지 보조(LKA)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ISL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차로 유지 보조(LFA)를 기본 사양으로 탑재했다. ||||호세 무뇨스(Jos Muoz) 북미권역본부장(사장)은 “디 올 뉴 코나와 코나 전기차는 뛰어난 효율성 혁신적인 기술 차별화된 스타일링 및 포괄적인 안전 기능을 갖춘 1세대 모델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며 “코나 전기차는 친환경 모빌리티 솔루션의 다음 단계로 현대차가 클린 모빌리티로의 전환을 가속하고 인류를 위한 진보를 실행하기 위한 핵심 모델”이라고 말했다. ||||◇ 강인하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과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 포용하는 실내 공간 ||||현대차는 기존 코나의 독창적인 디자인을 이어받으면서도 더욱 강인하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구현을 위해 전기차 모델을 먼저 디자인한 후 이를 내연기관 모델에 입히는 새로운 방식을 적용했다. ||||매끈하면서도 볼륨감 있는 전면 상단부는 ‘끊김없이 연결된 수평형 LED 램프(Seamless Horizon Lamp)’와 조화를 이뤄 마치 미래에서 온 자동차 같은 느낌을 준다. 수평형 LED 램프는 포지셔닝 램프와 주간 주행등(DRL)을 단절감 없이 하나의 라인으로 통합해 점등 시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구현해주는 현대차의 차세대 시그니처 라이팅 디자인이다. ||||라디에이터 그릴 위치에 입체감 있게 자리잡은 삼각형 가니시와 스키드플레이트는 하이테크 한 이미지 위에 코나의 강인하고 다부진 인상을 강조해준다. ||||코나는 고객의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을 포용할 수 있는 넓고 스마트한 실내 공간도 갖췄다. ||||실내는 수평형 레이아웃이 선사하는 안정감 위에 운전자 중심의 설계를 바탕으로 안락하고 편리한 공간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변속 조작계의 위치 변경으로 정돈된 오픈형 콘솔은 깔끔한 실내 이미지를 구현해줌과 동시에 수납 실용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기존 모델 대비 약 30% 이상 증대된 동급 최고 수준의 723리터(SAE 기준) 화물 공간은 2열 시트백 풀폴딩 기능과 함께 차박이나 캠핑 등 아웃도어 활용성은 물론 적재 편의성을 극대화했다.||||이 밖에도 △12.3인치 클러스터와 12.3인치 내비게이션이 통합된 파노라믹 디스플레이 △전자식 변속 레버(컬럼타입) 등 동급 최초로 적용된 기능들은 이전에 볼 수 없었던 고급스러움과 함께 탑승객의 편의성을 책임진다. ||||◇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편의사양으로 차급 뛰어넘는 이동 경험과 안전성 선사 ||||현대차는 코나에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하는 편의사양을 대거 탑재해 기존 소형 SUV에서 느낄 수 없었던 최고 수준의 상품성을 확보했다. ||||코나는 △차량 키가 없어도 운전이 가능한 ‘디지털키2 터치’ △스마트키를 몸에 지니고 차량 뒤쪽 접근 시 약 3초간 서 있으면 트렁크가 열리는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 등 다채로운 첨단 편의사양이 적용된다. ||||코나는 3세대 플랫폼을 적용해 정·측·후면 충돌 시 충돌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분산하고 고강성 차체 구현을 통해 동급 최고 수준의 충돌 안전성을 확보했다. ||||그뿐만 아니라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교차로 대향차/정면 대향차) △측방 주차 거리 경고(PDW 전후방 포함) △후측방 충돌 경고(BCA)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곡선로)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RSPA) △후방 주차 충돌 방지 보조(PCA) 등 최신 운전자 보조시스템을 적극적으로 적용해 차급을 뛰어넘는 안전 및 편의성을 제공한다. ||||◇ 도심형 SUV에 걸맞은 편안한 승차감과 차별화된 주행 감성 제공 ||||코나는 북미 고객의 폭넓은 선택권을 위해 △가솔린 1.6 터보 △가솔린 2.0 △전기차 등 다양한 파워트레인 라인업을 선보인다. ||||가솔린 1.6 터보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하고 최고 출력 198마력 최대토크 27.0kgf·m 복합연비 13km/ℓ의 효율적인 성능을 완성했으며 가솔린 2.0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IVT 변속기와 함께 최고 출력 149마력 최대토크 18.3kgf·m 복합연비 13.6km/ℓ를 달성했다(17인치 타이어 기준 국내 기준). ||||코나 전기차는 64.8kWh 배터리와 150kW 모터를 장착하고 동급 최대 수준인 410km 이상의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 달성이 예상된다(항속형 17인치 타이어 국내 기준). ||||또한 전·후 서스펜션의 최적 설계로 역동적인 주행 상황에서도 정교하면서도 경쾌한 거동을 가능하게 해주고 동시에 길어진 휠베이스와 함께 고속주행에서의 안정적인 주행 성능도 확보했다. ||||이어 기존 코나 대비 △언더커버 범위를 증대하고 △내/외장형 액티브 에어플랩(AAF) △디자인과 공력의 균형을 맞춘 리어 스포일러와 사이드 가니시 △테일·콤비램프 박리트랩 등 세심한 공력 설계로 안정감 있는 고속주행 성능과 효율적인 연비를 달성할 수 있었다. ||||한편 현대차는 4월 16일(현지 시각)까지 진행되는 이번 뉴욕 오토쇼에서 3997㎡(약 1209평) 규모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디 올 뉴 코나 △아이오닉 6 △아이오닉 5 △넥쏘 △싼타크루즈 △팰리세이드 △투싼 PHEV △싼타페 PHEV △엘란트라 N 등 총 25개의 차량을 전시할 계획이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채널||||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RV/SUV||전시/출품||서울||2023 뉴욕 오토쇼
Thu, 06 Apr 2023 09:56:0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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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피 그룹, 2023년 5월 9~10일 제2차 전기화의 미래 가상 콘퍼런스 개최
포비글리오 이탈리아--(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 2023년 04월 05일 -- 차량 전기화 제품의 글로벌 리더인 자피 그룹(ZAPI GROUP)은 2023년 5월 9~10일 전기화의 미래(Future of Electrification) 가상 회의가 돌아온다고 발표했다.||||이 이틀간의 행사에서는 전기화 사례 연구 신흥 연구 신기술 혁신 관리 및 지속 가능성의 ROI 등을 다루는 교육 세션을 제공한다. 이 모든 것의 목표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글로벌 경쟁에서 조직을 돕는 것이다. 이 콘퍼런스의 목적은 토론 비즈니스 사례 연구와 기술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전 세계 전기화 노력의 연결 협업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다.||||“우리는 전 세계 전기화 전문가들과 함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게 돼 기쁘다. 이번 콘퍼런스는 많은 기업의 지속 가능성 목표를 달성하는 데 전기화의 중요한 역할을 강조한다. 이것이 모두가 가장 먼저 생각하는 주제이기 때문”이라고 자피 그룹의 글로벌 영업 및 마케팅 책임자인 클라스 아바조(Claes Avasjo)는 말했다.||||기조연설자이자 런던 비즈니스 스쿨(London Business School)의 재무 교수인 알렉스 에드만스(Alex Edmans)는 전기화의 비즈니스 사례에 대한 인사이트와 관점을 공유할 것이다. 에드만스 교수는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에서 연설했고 영국 의회에서 증언했으며 TED 강연 “탈진실 세계에서 무엇을 믿어야 하는가(What to Trust in a Post-Truth World)” TEDx 강연 “파이를 키우는 마인드셋(The Pie-Growing Mindset)”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The Social Responsibility of Business)” 등을 발표했다. 이런 프레젠테이션의 조회 수를 합하면 250만회에 달한다.||||올해 전기화의 미래 콘퍼런스의 주요 연사로는 북미 최대의 산업 및 건설 장비 렌털 솔루션 공급업체인 선벨트 렌털스(Sunbelt Rentals)의 오스틴 캐스키(Austin Caskey) 및 운송 산업을 위한 효율적인 청정 대체 연료 솔루션 개발에 전념하는 민간 기업 정부 기관 및 학계의 비영리 컨소시엄인 CALSTART의 스티브 소콜스키(Steve Sokolsky) 등이 있다. 캐스키 씨는 오프보드 충전 전기 구동 제품과 관련된 기존의 문제와 표준화 및 공통 부품을 통해 이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논의할 것이다. 소콜스키 씨는 다양한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새로운 배출량 제로 오프로드 장비를 미국 시장에 출시하는 데 도움을 주는 주와 연방 인센티브에 대해 이야기할 것이다.||||등록자는 현재 콘퍼런스 의제에 액세스할 수 있다. 참석은 무료이지만 등록이 필요하다. 이벤트 일정을 등록하고 보려면 다음을 방문하면 된다. www.futureofelectricrification.org.||||자피 그룹 소개||||자피 그룹은 완전 전기 및 하이브리드 차량의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모션 컨트롤러 전기 모터 고주파 배터리 충전기 자율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등을 통해 시스템 통합 전문성과 고도로 통합된 제품 포트폴리오로 완전히 전기화된 미래로의 전환을 만들어가고 있다. 심층적인 시스템 경험 선도적 혁신 고객 성공에 대한 열정을 갖춘 글로벌 전기화 리더인 자피 그룹은 현재 전 세계에 150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총 연간 매출은 6억달러가 넘는다. 웹사이트: www.zapigroup.com||||본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웹사이트: https://www.zapigroup.com/ 이 보도자료의 영어판 보기||||연락처||자피 그룹(ZAPI GROUP)||Communiqu PR||칼리 그레이(Carley Gray) ||휴대전화: (206) 282-4923(내선 114) ||ZapiGroupPR@communiquepr.com||||||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ZAPI GROUP||||||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부품/정비||행사||해외
Wed, 05 Apr 2023 17:10:3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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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2023 CEO 인베스터 데이서 중장기 사업 전략 발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4월 05일 -- 기아가 2030년 글로벌 시장 430만 대 판매 전기차 160만 대를 비롯한 친환경차 238만 대 판매 등 전동화 중심의 중장기 사업 전략을 보다 강화하고 매출 160조 영업이익 16조 영업이익률 10%로 재무 목표도 끌어올렸다.||||기아는 5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2023 CEO 인베스터 데이(CEO Investor Day)’를 개최하고 주주와 애널리스트 등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위한 중장기 사업 전략 재무 목표 등을 공개했다.||||기아는 2020년 선제적인 전기차 사업 체제 전환 맞춤형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을 핵심 내용으로 하는 중장기 전략을 처음 공개한 이후 매년 CEO 인베스터 데이를 열어 기아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투자자 등 시장 관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이날 발표는 유례없는 위기 가운데에서 거둔 3년간의 혁신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밝힌 사업 전략을 더욱 구체화하고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먼저 기아는 2030년 글로벌 시장에 올해 목표치 320만 대 대비 34.4% 증가한 430만 대를 판매해 양적 성장을 달성할 뿐만 아니라 친환경차 판매 비중을 55%(238만 대)까지 끌어올려 선도적인 전동화 브랜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2022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발표한 기존 2030년 목표치보다 전체 판매 대수는 30만 대(7.5%) 늘었고 친환경차 판매는 32만 대(15.5%) 증가한 수치다. 친환경차 판매 비중 역시 지난해 발표 대비 3%포인트 상향했다.||||특히 전기차 판매와 관련해서는 EV6의 ‘2022 유럽 올해의 차’ ‘2023 북미 올해의 차’ 수상으로 인정받은 전기차 기술력과 상품성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기존 발표 대비 목표치를 크게 높여 잡았다. ||||기아는 중장기 전기차 판매 목표로 △2026년 100만5000대 △2030년 160만 대를 제시했으며 이는 지난해 밝힌 목표치 대비 각각 약 20만 대(25%) 40만 대(33%) 끌어 올린 것이다.||||아울러 기아는 올해 상반기 전기차 플래그십 모델 EV9을 비롯해 2027년까지 총 15종의 전기차 풀라인업을 구축할 계획으로 전기차 모델의 수도 지난해 밝힌 계획에서 1개 차종을 추가했다. ||||신기술 중심의 4대 핵심 상품 전략도 지속 실행 2025년 이후 출시되는 모든 신차에 커넥티비티 서비스를 적용해 무선 업데이트(OTA·Over the Air)를 통해 성능을 최신화·최적화할 수 있도록 한다. ||||자율주행 기술과 관련해서는 올해 선보일 EV9에 일정 구간에서 ‘핸즈오프(Hands-off)’가 가능한 3단계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인 HDP(Highway Drive Pilot)를 적용하고 2026년에는 자율주행 속도 상향은 물론 특정 조건에서 전방 주시조차 필요 없는 ‘아이즈오프(Eyes-off)를 지원하는 HDP2를 선보일 예정이다.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Purpose Built Vehicle)를 중심으로 한 신사업에 대한 청사진도 보다 구체화하고 있다. 오토랜드 화성에 구축될 PBV 전용 생산공장을 통해 2025년에는 중형급 전용 PBV 모델을 출시한 뒤 자율주행 기술이 접목된 PBV 로보택시 소형에서부터 대형까지 아우르는 PBV 등 풀라인업 구축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그뿐만 아니라 데이터와 소프트웨어 기반의 특화 솔루션을 사업화해 고객의 필요에 기반한 맞춤형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현대차그룹 차원에서 추진하는 AAM(미래 항공 모빌리티) 및 로보틱스 사업과 연계한 모빌리티 서비스 개발도 본격화할 계획이다. ||||기아는 3년간 이어온 브랜드력 제고와 사업 체질 및 수익구조 강화를 지속해 중장기 재무 실적도 기존 계획 대비 더욱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2030년 △매출액은 2022년 실적 대비 약 84% 증가한 160조원 △영업이익은 122% 증가한 16조원 △영업이익률은 1.6%포인트 오른 10%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기아는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투자 확대도 이어갈 방침이다. 올해부터 2027년까지 향후 5년간 약 32조원을 투자할 예정이며 특히 미래사업 투자 비중을 45%까지 확대할 계획이다.||||기아 송호성 사장은 “기아는 2021년 사명/로고/상품과 디자인/고객 접점/기업 전략에 이르기까지 전면적인 전환을 실행에 옮기며 브랜드 가치가 크게 개선됐고 주요 시장에서 다수의 올해의 차를 수상했다”며 성과를 돌아봤다. 이어 “기업의 비전인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Sustainable Mobility Solutions Provider)으로 나아가기 위해 고객과 브랜드 중심 조직문화를 내재화해 기아 브랜드 정체성을 더욱 강화하고 고객 중심의 가치 창출을 위한 혁신 비즈니스 모델 실행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2030 중장기 전략의 4대 핵심 목표 지속·실행 계획 구체화 ||||기아는 3년간 전략을 실천한 결과 2년 연속 최고 경영실적을 경신하고 글로벌 전기차 선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구축했다. ||||기아는 지난해 글로벌 반도체 공급난 지속과 급격한 인플레이션에 따른 수요 둔화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4.5% 증가한 약 290만2000대를 판매했고 연간 매출액(86조6000억원)과 영업이익(7조2000억원)은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특히 기아의 첫 전용 전기차 EV6는 ‘2022 유럽 올해의 차’ ‘2023 북미 올해의 차’ 등 세계 최고 권위의 ‘올해의 차’를 연달아 석권하며 세계 최고의 전기차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기아는 2030년 양적/질적 모든 측면에서 새로운 차원의 기아로 도약하기 위해 지난해 제시한 4대 핵심 목표를 이어 나가 △글로벌 판매 430만 대 △전기차 160만 대 판매를 통한 전동화 전환 가속화 △자율주행 기술과 커넥티비티 등 신기술 중심의 상품성 강화 △PBV 특화 전용 사업체계 구축을 목표로 제시하고 실행 계획을 더욱 구체화했다. ||||1. 친환경차 판매확대를 바탕으로 글로벌 판매 430만 대 달성 ||||기아는 △올해 글로벌 시장 판매 목표 320만 대를 시작으로 △2026년 401만 대 △2030년 430만 대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는 지난해 ‘CEO 인베스터 데이’를 통해 발표한 판매 목표 대비 2026년은 15만 대 2030년은 30만 대 증가한 수치다. ||||기아는 올해부터 반도체 공급난 영향에서 벗어나 생산이 본격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높아진 브랜드력과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글로벌 자동차 시장 성장률을 웃도는 양적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양적 성장의 핵심은 친환경차 판매로 친환경차 비중을 2023년 21%에서 2030년에는 55%까지 높일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제시한 목표(52%) 대비 3%포인트 상향한 것으로 친환경차 중심의 판매구조를 더욱 가속화할 방침이다.||||2. EV 가속화 전략: 2027년 전기차 라인업 15종으로 확대||- 2026년 연간 전기차 판매 100만 대 돌파 2030년 160만 대 판매 목표 ||||기아는 세계 전기차 시장 선도 브랜드로의 입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전기차 전환에 더욱 속도를 높인다. 먼저 전기차 제품 라인업을 추가 확대할 계획이다. ||||기아는 올해 플래그십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V9을 비롯해 중국 시장 전략 모델인 EV5(콘셉트명) 신형 레이EV 등 3개 전기차 모델을 새롭게 선보이며 2027년까지 총 15개 차종의 전기차 풀라인업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밝힌 계획 대비 신흥 시장용 파생 전기차 1종이 추가된 것이다. ||||무엇보다 가장 기대되는 모델은 EV9이다. 지난달 29일 최초로 공개된 EV9은 이동에 대한 개념과 방식을 바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목표로 개발됐다. ||||EV9은 전장이 5m를 넘는 대형 SUV임에도 불구하고 △약 540km(WLTP 기준 국내는 500km 이상 달성 목표)의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 △25분 충전으로 배터리 용량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초급속 충전 시스템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5초대에 도달하는 우수한 가속 성능을 확보했다.||||아울러 기아 모델 최초로 △제어기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고객의 필요에 따라 소프트웨어 기능을 선택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FoD(Feature on Demand) 서비스도 적용해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진화하는 자동차(SDV·Software Defined Vehicle)’로서의 우수한 상품성을 갖췄다. ||||EV9에는 향후 3단계 수준의 자율주행기술 HDP(Highway Driving Pilot)로 대표되는 고도화된 자율주행기술 역시 기아 모델 중 최초로 적용될 예정이다. ||||기아는 전기차 라인업 확대를 기반으로 전기차의 판매도 빠르게 끌어올릴 계획이며 △올해 25만8000대를 시작으로 △2026년 100만5000대 △2030년 160만 대 판매를 목표로 잡았다. ||||이는 지난해 ‘CEO 인베스터 데이’때 발표한 2026년 목표(80만7000대)보다 19만8000대(25%) 2030년 목표(120만 대)보다는 40만 대(33%) 높아진 수치로 글로벌 시장에서 최고의 상품성과 브랜드력을 인정받은 기아 전기차에 대한 자신감을 반영한 것이다.||||전기차 시장 환경 변화에 적기 대응하기 위한 생산거점 다변화도 지속 추진한다. 연구개발·생산·공급 모두를 아우르는 글로벌 허브 역할을 하는 한국 외에도 글로벌 주요 생산거점에서 지역별 주력 차급을 현지 생산한다. ||||△유럽에서는 2025년부터 볼륨 차급인 중·소형 전기차 △미국에서는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대응과 연계해 2024년부터 북미 시장 주력 차종을 시작으로 여러 차급의 현지 생산을 추진한다. △중국에서는 최근 공개한 EV5(콘셉트명)를 비롯해 중·소형급 전기차를 생산하고 △인도에서도 2025년부터 현지에 최적화된 소형 전기차를 생산해 인도 내수는 물론 신흥지역 전기차 시장 확대에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국내에는 2024년 기아 최초의 전기차 전용 공장을 구축한다. 기아는 현재 스토닉 리오 등을 생산하는 오토랜드 광명을 전기차 제조시설로 전환 내년 2개 전기차 모델을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전기차를 생산할 예정이다. ||||오토랜드 광명은 △3D 가상현실 공정 △데이터 기반의 통합 제조 플랫폼 △무인·자동화 설비 등 첨단 혁신 기술을 도입해 생산능력을 극대화하고 친환경 도료 및 에너지 저감 기술을 적극 도입해 탄소 배출을 최소화한 도심형 친환경 공장으로 운영된다. ||||3. 커넥티비티 자율주행 등 신기술 중심의 상품 전략과 SDV 개발 체제 구축 ||||기아는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4대 핵심 상품 전략으로 △커넥티비티 서비스 △자율주행기술 △퍼포먼스(성능) △디자인을 꼽고 이에 전사적인 역량을 동원해 차별화된 상품 개발에 나선다. ||||기아는 지난해 밝힌 계획을 이어가 커넥티드카 데이터 클라우드 구축에 이어 2025년 이후 출시되는 모든 신차에 커넥티비티 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제공되는 OTA와 FoD 서비스는 지원 영역과 서비스 지역을 확대해 전 세계 모든 고객이 항상 차량의 상태와 각종 기술을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각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기능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기아만의 특화된 자율주행기술 ‘오토모드(AutoMode)’도 EV9을 시작으로 고도화한다. 고속도로 등 특정 구간에서 스티어링휠 제어가 필요 없는(Hands-off) 3단계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인 HDP를 올해 안에 EV9에 적용할 예정이다. ||||2024년에는 OTA 업데이트를 통해 자율주행 지원 최고속도 상향과 도로 인식률 개선 등 성능과 안전성을 강화해 일부 구간에서는 전방 주시조차 필요 없는(Partial Eyes-off) 기능을 구현한 뒤 2026년에는 이를 보다 강화하고 초고정밀 내비게이션이 연동되는 HDP2를 적용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기아는 고성능 확보와 차별화된 디자인 역시 상품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판단하고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고성능 GT 트림은 EV9에는 물론 향후 전용 전기차 전 차종에 걸쳐 개발할 계획이다. ||||디자인과 관련해서는 기아의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를 바탕으로 사용자 친화적 디자인을 구현하는 동시에 ESG 경영 철학을 접목해 재활용·무독성·바이오 소재를 적극 채택한다. ||||EV9의 각종 부품에도 친환경 소재를 34kg이나 적용했으며 이후 모든 신차에 재활용 소재 적용을 확대해 2030년까지 재활용 플라스틱 적용률을 20%까지 올릴 예정이다.||||이러한 4대 핵심 상품 전략 강화를 위해 차량 개발 체계도 SDV 기반으로 전환한다. 기존 시스템별 독립적 하드웨어를 소프트웨어 중심의 통합 제어가 가능하도록 개발해 신차 개발 속도는 높이고 비용은 낮출 수 있게 된다. ||||나아가 고객에게 제공되는 개인화 서비스를 강화하고 차량 운용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할 뿐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높은 상품성과 잔존가치를 유지할 수 있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4. PBV 특화 전용 사업체계 구축으로 PBV 사업 본격화 ||||기아는 점차 다양해지고 있는 소비자의 요구에 최적화된 이동 수단과 서비스를 유연하게 제공할 수 있는 PBV를 핵심 미래 사업이라고 보고 지난해 파생 PBV ‘니로 플러스’를 출시하는 등 사업 본격화에 나섰다. ||||기아는 고객 중심의 경영 체계를 바탕으로 PBV에 특화된 전용 사업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개발 단계부터 적극적인 고객 참여가 이뤄지게 함으로써 차량 판매를 넘어 라이프 사이클 전반에 특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한다. ||||실제 이미 지난해 글로벌 고객사를 대상으로 2025년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는 개발 단계의 전용 PBV를 공개하고 피드백을 반영하고 있다. ||||생산 측면에서도 고객의 요구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외부 변수를 최소화할 수 있는 국내 생산공장을 활용해 오토랜드 화성에 PBV 전용 공장을 구축하고 있다. ||||2025년 첫선을 보일 전용 PBV는 다양한 비즈니스 확장성을 고려해 중형급 사이즈로 개발될 예정이며 스케이트보드 형태의 전용 플랫폼에 다양한 형태의 차체를 결합하는 구조를 갖춰 목적에 따라 크기와 형태 등을 조절할 수 있다. ||||기아는 이후 PBV 시장 확대와 연계해 △자율주행 기술이 접목된 PBV 로보택시 △소화물이나 식품 배달 등에 최적화된 소형 PBV △대중교통 수단을 대체하거나 이동식 오피스로도 활용될 수 있는 대형 PBV에 이르기까지 차급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 ESG 경영 강화와 그룹 차원의 미래 신사업 추진||||기아는 2020년 ESG 경영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하고 2021년에는 ‘2045 탄소중립’을 선언하는 등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2030년 해외 사업장 2040년에는 전 세계 사업장의 모든 전력 수요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하는 RE100을 달성하고 2040년 한국·미국·유럽·중국 4대 시장에서 100% 전동화 전환을 달성할 계획이다.||||이런 계획에 따라 기아는 2019년 대비 △지난해 탄소 배출량을 4.5% 줄였으며 △2030년에는 10% △2035년에는 35% △2040년에는 70% 감축하고 △2045년에는 자동차의 사용 단계는 물론 공급·생산·물류·폐기 등 가치사슬 전 단계에 걸쳐 순 배출량을 제로(‘0’)화한다는 방침이다.||||EV9에 적용된 재활용·바이오 소재도 향후 전 차종으로 확대 적용한다. 지난해부터 글로벌 환경 NGO인 ‘오션클린업’과 해양 폐플라스틱 수거 및 재자원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2024년 차량용품 2026년 부품 양산을 추진한다. ||||AAM 로보틱스 등 현대차그룹 차원의 미래 사업과 관련해서 기아는 투자 참여뿐만 아니라 관련 분야의 기술 고도화와 신규 비즈니스 모델 창출 노력을 지속한다. ||||특히 기아의 핵심 미래 사업영역인 PBV를 중심으로 AAM 및 버티포트(비행체 이착륙장)와 연계한 모빌리티 허브 비즈니스 물류 로봇 ‘스트레치’ 등과 연계한 로보틱스 물류 패키지 및 라스트마일 무인 배송 서비스 등을 다각도로 검토할 계획이다. ||||◇ 2023년 320만 대 판매 매출액 97.6조원 영업이익 9.3조원 목표||- 중장기 재무 목표 2030년 430만 대 판매 매출 160조 영업이익 16조 제시 ||||기아는 이날 2023년의 구체적인 사업 계획과 중장기적 재무 목표에 대한 발표도 진행했다. ||||2023년 글로벌 자동차 수요는 전년 대비 4% 증가한 약 7880만 대로 전망되는 가운데 기아는 전년 실적 대비 10.3% 늘어난 320만 대를 판매(도매 판매 기준)하고 글로벌 자동차 시장 점유율은 4%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올해 주요 신차로는 △상반기 국내를 시작으로 주요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EV9 △4분기 중국에 출시 예정인 전략 전기차 모델(콘셉트명 EV5) 등 2개의 전용 전기 신차와 △레이 EV(3분기) △멕시코 공장에서 생산될 해외 전략형 소형차 리오 후속 모델(4분기)과 △5개의 상품성 개선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아는 올해 성공적인 신차 출시 및 생산 정상화에 따른 판매 증가와 더불어 높아진 브랜드력과 상품성에 기반한 고수익 차종 및 고급 트림 중심의 판매 믹스 개선을 통해 △매출액 97조6000억원(전년 실적 대비 12.7% 증가) △영업이익 9조3000억원(28.6% 증가) △영업이익률 9.5%(1.1%p 상승)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중장기 목표로 2026년에는 △매출액 134조원 △영업이익 12조원 △영업이익율 9% 나아가 2030년에는 △매출액 160조원 △영업이익 16조원 △영업이익률 10%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중장기 목표 달성의 핵심 요소로는 △본격적인 전기차 중심의 판매와 수익 기여 확대 △핵심 부품의 원가절감 연구개발 및 생산 효율화 등을 통한 전기차 수익성 개선 가속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등 OTA와 FoD를 활용한 소프트웨어/서비스 상용화에 따른 추가 매출 및 수익 구조 확보를 꼽았다. ||||특히 전기차의 수익 기여 비중은 2022년 5% 수준에서 2026년 32%로 늘어날 전망이며 2030년에는 전체 수익의 절반을 넘는 53%까지 확대해 전동화 중심의 수익 구조로 전환할 계획이다.||||전기차의 핵심 부품인 배터리 원가는 2018년을 기준으로 2026년에 75% 수준으로 2030년에는 45% 수준까지 낮출 계획이며 모터시스템과 통합 충전 시스템 역시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최대 30% 수준으로 낮춘다.||||올해부터 2027년까지 향후 5년간 투자 계획과 관련해서는 기존 5개년(2022~2026년) 계획 대비 4조원이 증가한 총 32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으며 이 중 미래사업에 대한 투자 비중은 45%로 기존 5개년 계획(37%) 대비 8%포인트 상향했다.||||한편 기아는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한 주주 환원 정책도 지속적으로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 여력 확보 △재무적 유연성 확대 △주주가치 제고를 종합적으로 고려 배당 성향을 지난해 계획과 같이 당기순이익 기준 20~35%로 유지한다.||||아울러 최근 밝힌 바와 같이 중장기 자사주 매입 및 소각 계획을 실행에 옮겨 더욱 적극적으로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 올해는 지난달 이미 5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완료했으며 향후 5년간 연간 최대 5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하고 매입분의 최소 50%를 소각할 예정이다.||||||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2105||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기아||||||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카일렉트로닉스||사업계획||서울
Wed, 05 Apr 2023 14:37: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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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뉴스위크 선정 ‘세계 자동차산업의 위대한 파괴적 혁신가들’ 2개 부문 수상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4월 05일 -- 현대자동차그룹이 4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 세계무역센터에서 진행된 뉴스위크(Newsweek)의 ‘2023 세계 자동차산업의 위대한 파괴적 혁신가들(The World’s Greatest Auto Disruptors 2023)’ 시상식에서 2개 부문을 수상했다.||||현대차그룹 CCO(Chief Creative Officer) 루크 동커볼케(Luc Donckerwolke) 사장이 ‘올해의 디자이너(Designer of the Year)’ 부문에서 제네시스의 복합 브랜드 거점 ‘제네시스 하우스(Genesis House)’가 ‘올해의 마케팅 전략(Marketing Strategy of the Year)’ 부문에서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글로벌 유력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이번 ‘세계 자동차산업의 위대한 파괴적 혁신가들’ 시상식을 통해 총 9개 부문에 걸쳐 자동차산업에서 획기적이고 창의적인 변화를 이끈 인물 또는 단체를 선정 및 수상했다(9개 부문: Visionary of the Year Executive of the Year Designer of the Year Research and Development Team of the Year Powertrain of the Year Marketing Strategy of the Year Technology Rollout of the Year Sustainability Achievement of the Year Legacy of Disruption).||||루크 동커볼케 사장은 현대차그룹의 디자인 기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총괄하며 자동차 업계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기차 시대로의 대전환을 앞두고 제네시스 브랜드의 디자인 방향성을 제시한 ‘엑스 콘셉트(X Concept)’ 시리즈와 세계 각국의 주요 자동차 관련 시상식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한 제네시스의 플래그십 세단 ‘G90’ 디자인으로 호평받은 바 있다.||||루크 동커볼케 사장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이렇게 영광스러운 상을 받는 것보다 좋은 일은 없을 것”이라며 “뉴스위크가 인정한 파괴자라는 호칭을 매우 큰 영예로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끊임없이 영감을 받고 혁신하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으려 노력한다”며 “이 모든 것은 나와 동고동락한 팀원들과 리더들 이사회의 신뢰 덕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올해의 마케팅 전략’ 부문에서 수상한 ‘제네시스 하우스’는 뉴욕 맨해튼의 문화 예술 중심지 미트패킹 디스트릭트(Meatpacking District)에 위치한 복합 브랜드 거점으로 차량 전시 쇼룸뿐 아니라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공연장 등 다양한 문화 체험 공간을 통해 제네시스만의 브랜드 정체성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제네시스 하우스는 2021년 문을 연 이래 패션쇼 뮤지컬 공연 설치 예술 콘셉트카 론칭 등 다양한 경험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와 함께 제네시스 하우스 레스토랑은 서울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인 ‘온지음’과의 협업을 통해 조선시대 궁중요리에서 영감을 받은 메뉴들을 방문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제네시스 북미 COO(Chief Operating Officer) 클라우디아 마르케즈(Claudia Marquez)는 “제네시스 하우스와 협업해 진행하는 혁신적인 마케팅 활동을 인정받아 감사하다”며 “제네시스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모든 이들과 제네시스 하우스를 공유하는 것이 목표이며 앞으로도 더욱더 다양한 행사와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기를 고대한다”고 말했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02-3464-2102∼2113||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수상/선정||서울
Wed, 05 Apr 2023 10:33:4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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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독일 비트라 디자인 뮤지엄과 현대 모터스튜디오 부산서 ‘홈 스토리즈’ 전 개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4월 05일 -- 현대자동차가 독일 비트라 디자인 뮤지엄(Vitra Design Museum)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4월 6일(목)부터 10월 1일(일)까지 현대 모터스튜디오 부산에서 ‘홈 스토리즈(home stories)’ 전을 개최한다.||||현대차 브랜드 공간 현대 모터스튜디오 부산(부산시 수영구 망미동 소재)은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디자인의 힘(Design to live by)’이라는 콘셉트로 2021년 4월 개관 이래 다채로운 디자인 전시를 통해 고객과 소통해 왔다. 지난해부터 올해까지는 ‘쉘터(Shelter)’라는 연간 주제 아래 인류의 주거 환경에 대한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전시를 선보인다.||||현대차는 2021년 7월 디자인 혁신이 일상생활 속 기술에 가져올 긍정적인 영향을 탐구하고자 비트라 디자인 뮤지엄과 파트너십을 체결했고 2021년 8월과 12월에 ‘헬로 로봇 인간과 기계 그리고 디자인’ 전을 현대 모터스튜디오 부산과 현대 모터스튜디오 베이징에서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전시는 비트라 디자인 뮤지엄과의 파트너십을 통한 두 번째 프로젝트이다.||||‘홈 스토리즈’ 전시는 인류와 함께 진화한 주거 문화 변화와 미래 일상의 공간이 될 모빌리티 스토리를 전하고자 기획됐으며 ‘아이오닉 콘셉트카 ‘세븐(seven)’을 시작으로 비트라 디자인 뮤지엄의 ‘홈 스토리즈 20개의 혁신적인 인테리어로 보는 100년의 역사’ 스튜디오 스와인(Studio Swine)의 신작 ‘흐르는 들판 아래’까지 총 3개의 섹션으로 구성됐다.||||첫 번째 섹션에는 현대차의 대형 SUV 전기차 비전을 제시하는 ‘아이오닉 콘셉트카 세븐(seven)’이 전시된다.||||아이오닉 콘셉트카 세븐(seven)은 프리미엄 라운지와 같은 자유로운 공간 활용으로 장시간 이동에도 편안하게 탑승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과 디자인을 갖춘 차량이다. 미래 자율주행 시대를 대비해 이동과 주거 공간의 경계를 넘나들며 사람들의 일상을 더욱 자유롭게 하는 신개념 쉘터로서 모빌리티의 무한한 가능성을 제시한다.||||두 번째 섹션은 비트라 디자인 뮤지엄이 소개하는 혁신적 인테리어 아이디어로 진화한 100년간의 주거 문화를 살펴보는 ‘홈 스토리즈: 20개의 혁신적인 인테리어로 보는 100년의 역사’ 전시다. 이 전시는 현재부터 1920년대로 주거 환경 변화의 궤적을 역추적하며 주거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를 가져온 주요 아이디어를 살펴봄으로써 기존 관습으로부터 공간과 거주자를 자유롭게 했던 시도를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마지막 섹션은 영국과 일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디자인 듀오 스튜디오 스와인의 신작 ‘흐르는 들판 아래’ 전시로 마무리된다.||||‘흐르는 들판 아래’는 현대차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에 영감을 받아 새롭게 창조한 몰입형 설치 작품으로 다양한 빛의 움직임과 전기 에너지로 재현된 자연의 움직임이 조화롭게 공생하는 미래 쉘터를 제시한다. 아이오닉 콘셉트카 세븐(SEVEN)의 친환경 소재가 활용된 이 공간에서는 관람객이 편하게 휴식하면서 새롭게 재해석된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느낄 수 있다.||||현대차는 ‘인류를 위한 진보(Progress for Humanity)’라는 브랜드 비전 아래 현대 모터스튜디오 부산에서 사람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디자인을 주제로 고객과 소통해왔다. 이어 비트라 디자인 뮤지엄과 함께한 이번 ‘홈 스토리즈’ 전시를 통해 인류를 위해 진보해 온 주거 문화의 변화를 살펴보고 미래 주거 환경이 모빌리티와 어떻게 조우할지 미리 경험함으로써 새로운 영감을 얻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는 3월 18일(토)부터 5월까지 약 2달간 탄소중립 시대의 미래 도시 비전을 제시한 ‘해비타트 원(habitat one)’ 전시를 진행 중이다. 현대차는 앞으로도 ‘현대 모터스튜디오’를 통해 브랜드 비전을 담은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며 진정성 있는 고객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채널||||문화/연예||미술/사진||자동차||RV/SUV||전시/출품||서울
Wed, 05 Apr 2023 10:26:1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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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V80 쿠페 콘셉트 공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4월 04일 --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제네시스의 첫 번째 쿠페형 SUV 콘셉트 모델을 공개했다.||||제네시스는 3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 맨해튼 미트패킹 디스트릭트에 위치한 브랜드 복합문화공간 ‘제네시스하우스(Genesis House)’에서 ‘GV80 쿠페 콘셉트(GV80 Coupe Concept)’를 최초로 선보였다.||||4인승 SUV인 ‘GV80 쿠페 콘셉트’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염두에 둔 실용성과 스포티함이 결합된 모델이다. 제네시스는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이라는 디자인 철학을 기반으로 상반된 요소들의 완벽한 조화를 통해 성능이 뛰어나면서도 감성적인 차량을 개발하겠다는 의지를 이번 콘셉트에 담았다.||||전면부 디자인은 두 줄의 쿼드 램프와 ‘더블 지-매트릭스(Double G-Matrix)’ 패턴의 크레스트 그릴이 특징적이다. 앞 범퍼에 있는 4개의 에어 벤트는 엔진룸 냉각을 위한 최적의 공기 흐름을 만들어준다.||||측면부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후륜구동 특성을 살려 구현한 긴 보닛과 넉넉한 대시 투 액슬(dash-to-axle 앞바퀴 중심부터 운전대까지의 거리)이다. 이러한 비례감은 차체를 가로지르는 아치형 라인인 ‘파라볼릭 라인(Parabolic Line)’에 의해 더욱더 부각된다.||||또한 차량의 우아한 쿠페 실루엣과 대비되는 근육질의 펜더도 강인한 멋을 더한다. 제네시스는 여기에 ‘Designed by Genesis’라는 문구의 명판을 부착해 제네시스의 독보적인 디자인 경쟁력을 강조했다.||||이 밖에도 5스포크 알루미늄 단조 휠과 탄소섬유 소재 루프는 차량의 무게 중심을 낮추고 중량을 최소화해 역동적인 주행을 가능하게 한다.||||후면부에는 제네시스만의 두 줄(Two Lines) 시그니처 디자인이 매끄러운 후면 램프로 표현됐다. 또 트렁크 상단에는 공기역학을 고려한 리어 스포일러(spoiler) 및 스포일러 립(spoiler lip)이 적용돼 고속주행 시 다운 포스를 발생시키며 주행 안정성을 제공한다. ||||GV80 쿠페 콘셉트의 대담한 디자인은 외관에 적용된 마그마(Magma) 색상으로 한층 더 강조된다.||||이에 대해 현대차그룹 CCO(Chief Creative Officer) 루크 동커볼케 사장은 “마그마 색상은 자신감 있고 열정적인 한국을 상징한다”며 “차분하면서도 겸손한 첫인상을 갖고 있지만 적극적인 모습도 겸비한 한국적 성향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여백의 미로 만든 ‘우아함’과 ‘스포티함’이 독특한 조화를 이룬 인테리어 디자인도 눈길을 끈다.||||특히 3스포크 스티어링 휠은 △격자무늬 이중 스티칭 △오렌지색 파이핑(piping 둥그스름한 테두리) △탄소섬유 직물 △검정색 나파 및 스웨이드 가죽 등이 적용돼 실내의 스포티함을 강조한다.||||4개의 버킷 시트는 코너링에서 신체 지지력을 높여 승객의 안전과 편안함을 제공하며 차량의 외장과 동일한 색상으로 칠해진 탄소섬유 재질의 등받이는 외향적인 쿠페의 특성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또한 제네시스는 2열 버킷 시트 뒤에 지-매트릭스 스트럿 브레이스(G-Matrix Strut Brace)를 설치해 차체의 구조적 강성을 강화했다.||||루크 동커볼케 사장은 “제네시스 브랜드는 출범 이후 G70 G80 G90 등 럭셔리 세단을 선보이면서 거듭 진화했고 7년간 GV70 GV80과 같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충족시키는 차량들도 포트폴리오에 추가했다”며 “앞으로도 성능과 역동적인 특성을 살린 감성적인 모델들을 지속 선보이며 한계를 넘어설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제네시스는 4월 7일(금) 열리는 2023 뉴욕 오토쇼(New York International Auto Show)에도 ‘GV80 쿠페 콘셉트’를 △G90 △GV80 △GV70 전동화 모델 △G80 전동화 모델 △GV60 등 주요 모델과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제네시스)||커뮤니케이션센터||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채널||||자동차||RV/SUV||신상품||서울
Tue, 04 Apr 2023 09:49: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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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EV안심케어 서비스 확대 운영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4월 04일 -- 현대자동차는 법인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하던 ‘EV안심케어 서비스’를 4월 4일부터 일반 고객으로까지 대상을 확대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EV안심케어 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정해 서비스를 요청하면 자동차 유지관리 전문기업인 카123제스퍼의 전담 직원이 고객을 찾아 차량을 충전하고 점검하는 프로그램이다.||||서비스 신청은 현대차 공식 홈페이지와 통합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마이현대(myHyundai)’에서 할 수 있으며 이후 안내에 따라 예약과 결제를 하면 된다.||||현대차는 EV안심케어 서비스를 지난해 11월 전기차 소유 법인을 대상으로 도입했다.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현대차와 제네시스는 물론 타사 전기차 고객도 이용할 수 있다.||||서비스 상세 내용으로 현대차의 차량간(V2V Vehicle to Vehicle) 급속 충전 기술을 적용해 약 100km를 주행할 수 있는 20kWh의 전력을 충전한다. 또한 유리 세정과 차량 점검을 제공하며 검사 항목은 △워셔액(부족 시 보충 포함) △브레이크 오일 △냉각수 △계기판 경고등 △타이어 마모 및 공기압 등이 있다.||||EV안심케어 서비스는 주말 및 공휴일을 포함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전 지역에서 운영된다. ||||현대차는 프로그램 확대 운영을 기념해 현대차와 제네시스 전기차 고객에게 최초 1회에 한해 무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5월 31일(수)까지 2개월간 시행할 예정이다.||||그뿐만 아니라 같은 기간 현대차와 제네시스 전기차를 운용하는 장애인 복지시설은 주 1회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 가능하도록 사회공헌활동도 실시한다.||||현대차는 EV안심케어 서비스를 통해 고객분들께서 전기차를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며 향후 서울 외에도 서비스 운영 지역을 넓혀 전기차 고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카일렉트로닉스||사업계획||서울
Tue, 04 Apr 2023 09:19:5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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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2023년 3월 27만8275대 판매… 전년 대비 10.9% 증가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4월 03일 -- 기아는 2023년 3월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5만3046대 해외 22만4911대 특수 318대 등 전년 동기 대비 10.9% 증가한 27만8275대를 판매(도매 판매 기준)했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17.8% 증가 해외는 9.2% 증가한 수치(특수 판매 제외)다.||||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4만8463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2만7853대 쏘렌토가 2만34대로 뒤를 이었다.||||◇ 국내 판매||||기아는 2023년 3월 국내에서 전년 동월 대비 17.8% 증가한 5만3046대를 판매했다.||||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쏘렌토로 6890대가 판매됐다.||||세단은 K8 4569대 레이 4155대 K5 3421대 모닝 2127대 등 총 1만6044대가 판매됐다.||||RV는 쏘렌토를 비롯해 카니발 6873대 스포티지 6018대 셀토스 3891대 EV6 3009대 등 총 3만70대가 판매됐다.||||상용은 봉고Ⅲ가 6806대 팔리는 등 버스를 합쳐 총 6932대가 판매됐다.||||◇ 해외 판매||||기아의 2023년 3월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9.2% 증가한 22만4911대를 기록했다.||||차종별 해외 실적의 경우 스포티지가 4만2445대 팔리며 해외 최다 판매 모델이 됐고 셀토스가 2만3962대 K3(포르테)가 1만6892대로 뒤를 이었다.||||◇ 특수 판매||||특수는 국내에서 112대 해외에서 206대를 판매했다.||||기아는 반도체 부품 수급 차질 현상이 점진적으로 완화되며 생산 물량 증가로 공급 확대가 지속 중이라며 SUV 및 친환경차 중심의 믹스 개선을 동반한 양적 성장을 통해 수익성 향상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기아||||||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실적||서울
Mon, 03 Apr 2023 17:00:5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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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23년 3월 38만1885대 판매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4월 03일 -- 현대자동차가 2023년 3월 국내 7만4529대 해외 30만7356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21.3% 증가한 총 38만1885대를 판매했다.||||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40.9% 증가 해외 판매는 17.4% 확대된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판매||||현대차는 2023년 3월 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40.9% 늘어난 7만4529대를 판매했다.||||세단은 그랜저 1만916대 아이오닉6 2200대 쏘나타 2215대 아반떼 6619대 등 총 2만1950대가 팔렸다.||||RV는 팰리세이드 4820대 싼타페 2977대 아이오닉5 1701대 투싼 4236대 코나 4801대 캐스퍼 3248대 등 총 2만3003대가 팔렸다.||||포터는 1만282대 스타리아는 3980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총 2579대 판매됐다.||||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90 1120대 G80 4670대 GV80 2786대 GV70 2977대 등 총 1만2735대가 팔렸다.||||◇ 해외판매||||현대차는 2023년 3월 해외 시장에서 전년 동월보다 17.4% 증가한 30만7356대를 판매했다.||||현대차는 부품 공급 완화와 그랜저 아이오닉6 코나 등 주요 차종들의 신차 효과로 생산 및 판매에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며 앞으로 싼타페 완전변경 모델 및 최초의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5 N 등 경쟁력 있는 신차를 지속 출시하는 한편 생산 및 판매 최적화를 통한 판매 최대화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 등을 추진하며 불확실한 경영 상황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실적||서울
Mon, 03 Apr 2023 16:54:0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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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2023 서울모빌리티쇼 참가… 쏘나타 디 엣지 최초 공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3월 30일 -- 현대자동차는 30일(목) 킨텍스(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소재)에서 열린 ‘2023 서울모빌리티쇼’에서 8세대 쏘나타의 풀체인지급 부분변경 모델인 ‘쏘나타 디 엣지’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전기차 자동 충전 로봇과 배송 로봇 등을 시연하며 로보틱스의 미래를 제시했다.||||이날 현대차는 쏘나타 디 엣지의 론칭 행사를 진행하며 역동적 디자인과 함께 한층 진화된 상품성을 선보였다.||||현대차 대표이사 장재훈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세계 최초로 실차가 공개되는 쏘나타 디 엣지는 독보적인 상품성을 갖춘 차”라며 “현대차는 서울모빌리티쇼를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공간이자 현대차의 방향성을 확인하고 공유할 수 있는 자리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8세대 쏘나타 부분 변경 모델 쏘나타 디 엣지 실차 공개||||쏘나타 디 엣지는 풀체인지급으로 변경된 디자인과 차급을 뛰어넘는 편의·안전사양으로 국내 중형 세단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스포츠 세단 느낌의 날렵한 디자인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확장해 줄 대형 세단급 수준의 고급 편의사양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사양 등을 통해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완성도를 대폭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현대차는 기존 모델에 녹아 있는 현대차의 디자인 정체성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 감성을 더한 스포티함)’를 바탕으로 한층 세련되고 날렵한 외관과 넓은 공간감의 실내 공간을 구현했다.||||전면부 DRL(주간주행등)에 적용된 차체를 수평으로 가로지르는 ‘끊김없이 연결된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수평형 램프)’는 후면부의 ‘H 라이트’와 함께 미래적인 감성을 더한다.||||측면부는 낮게 시작하는 프런트 엔드와 긴 후드가 패스트백을 연상시키는 매끈한 루프라인으로 이어져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조한다.||||쏘나타 디 엣지 실내 디자인은 운전자 중심 구조를 계승하면서 섬세한 하이테크 디테일을 더해 프리미엄 세단의 감성을 구현했다. 특히 현대차 최초로 적용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는 운전석과 센터페시아까지 디지털 클러스터와 내비게이션 화면이 하나로 쭉 이어져 깔끔하고 세련된 인상을 남긴다.||||외장 컬러는 최첨단 항공기에서 느껴지는 하이테크 감성을 담은 신규 컬러 △에어로 실버 매트를 포함해 △어비스 블랙 펄 △세레니티 화이트 펄 △녹턴 그레이 메탈릭 △트랜스 미션 블루 펄 △바이오 필릭 블루 펄 △얼티메이트 레드 메탈릭 △녹턴 그레이 매트 등 총 8종을 운영해 고객에게 풍부한 선택지를 제공한다.||||내장 컬러는 △블랙 △그레이지 △카멜 △네이비 등 4종으로 운영한다. N 라인 모델의 경우 다크 그레이에 레드 포인트를 넣어 스포티함을 강조한 전용 컬러가 적용된다.||||현대차는 쏘나타 디 엣지에 다양한 첨단 기술을 탑재해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전 트림에 차량을 항상 최신 사양으로 유지할 수 있는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Over-The-Air Software Update) 기능을 기본 탑재해 SDV(Software Defined Vehicle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진화하는 자동차)로 한발짝 다가섰다.||||또한 스마트폰 소지만으로도 차문을 열고 시동을 걸 수 있는 ‘디지털 키 2’와 녹화 품질을 높이고 음성 녹음이 가능해진 ‘빌트인 캠 2’를 선택사양으로 운영한다.||||이와 함께 △현금이나 실물카드 없이 전용 앱에 등록한 카드로 주유 주차 결제가 가능한 ‘현대 카페이’ △시동 오프 후 에어컨 내부를 말려주는 ‘애프터 블로우’ △능동형 공기청정 시스템 △후석 승객 알림 △운전자 자세 메모리 시스템 △동승석 릴렉션 컴포트 시트 △12개의 스피커가 적용된 보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스마트 전동식 트렁크 등 다양한 편의기능을 적용해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했다.||||쏘나타 디 엣지는 다양한 안전 사양 및 주행과 주차를 돕는 편의사양을 탑재해 고객들의 안전을 확보했다.||||쏘나타 디 엣지는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안전 하차 경고(SEW) 등 주행 환경을 스스로 판단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해 사고를 막고 주행 편의를 높이는 지능형 안전 기술을 적용했다.||||또한 △원격 스마트 주차보조(RSPA)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PCA-R) △서라운드 뷰 모니터(SVM) △후측방 모니터(BVM) 등 주행과 주차를 돕는 편의사양도 적용해 운전 경험이 많지 않은 고객도 항시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이 가능하게 돕는다.||||쏘나타 디 엣지는 △가솔린 2.5 터보 △가솔린 1.6 터보 △가솔린 2.0 △가솔린 2.0 하이브리드 △LPG 2.0 등 총 5개의 엔진 라인업으로 운영된다. N라인은 기존 △가솔린 2.5 터보와 함께 △가솔린 1.6 터보 △가솔린 2.0이 추가로 운영된다.||||현대차는 다음달 20일(목)부터 쏘나타 디 엣지의 사전계약을 실시한다.||||이어 고객이 컨템포러리[1] 라이프 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도록 쏘나타 디 엣지의 디자인 요소를 미디어 아트 작품으로 표현한 특별 팝업 ‘인투 디 엣지(Into The Edge)’를 서울 성수동 소재의 스튜디오 ‘레이어57’에서 다음달 19일(수)부터 26일(수)까지 운영한다.||||현대차는 이 자리에서 보스(BOSE) 아르떼 뮤지엄 폴인 등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가고 있는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쏘나타 디 엣지만의 세련된 감성을 고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일상 속으로 들어온 로보틱스 모빌리티 라이프||||서울모빌리티쇼에서 현대차는 로보틱스랩이 개발한 △전기차 자동 충전 로봇 △배송 로봇 등을 공개 및 시연함으로써 현대차 로보틱스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했다||||전기차 자동 충전 로봇(ACR Automatic Charging Robot)은 기존 충전기보다 무거운 초고속 충전기를 사람 대신 들어 차량 충전구에 체결해주고 충전이 완료되면 충전기를 제자리에 돌려놓는 외팔형 로봇으로 향후 전기차 충전에 대한 편의성을 대폭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배송 로봇은 4개의 PnD(Plug and Drive 플러그 앤 드라이브) 모듈이 장착돼 모든 방향으로 이동이 자유롭고 라이다와 카메라 센서 기반의 자율이동기술과 함께 최적의 경로를 산출해 배송 시간을 줄일 수 있다.||||현대차는 서울모빌리티쇼 전시장에 로보틱스 시연 공간인 ‘모빌리티 하우스’를 별도로 마련해 전기차 자동 충전 로봇 △배송 로봇 외에 △퍼스널 모빌리티 △MobED(모베드) △SPOT(스팟) 등을 전시해 우수한 로봇 기술력을 선보였다.||||로보틱스랩은 배송 로봇과 전기차 자동 충전 로봇 서비스 로봇인 DAL-e(달이)의 시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고객 요구 사항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현대차 로보틱스랩장 현동진 상무는 “로보틱스는 기계 전자 소재 ICT 등 각 분야의 첨단기술이 집약된 신사업 분야로 미래에서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모습이지만 이미 많은 일상 속에서 접할 수 있다”며 “로보틱스랩은 올해 배송 로봇과 전기차 충전 로봇 외에 웨어러블 로봇 및 서비스로봇의 실증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며 고객의 삶에 로봇이 특별한 것이 아닌 필수적이고 보편적인 존재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술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준대형 트럭 상품성 개선 모델 더 뉴 파비스 실차 및 캠페인 영상 공개||||현대차는 다양한 분야의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이번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최초로 준대형 트럭 ‘더 뉴 파비스’를 공개했다.||||더 뉴 파비스는 기존 모델에 △ZF 8단 전자동 변속기 △6X2 카고/샤시캡 라인업 △적재함 개폐 보조장치 △LED 램프류 △급제동 후방경보 등을 추가해 상품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현대차는 4월 중 판매가격을 공개하고 고객 대상으로 계약을 받을 예정이다.||||이날 현대차는 현대 트럭·버스 브랜드 캠페인을 공개했다. 국내 상용 브랜드 최초 TV 캠페인으로 송출될 현대 트럭·버스 브랜드 캠페인은 ‘해야 할 일을 합니다’라는 슬로건을 중심으로 사회를 위해 꼭 필요한 일들을 수행하는 트럭과 버스 차량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감을 보여준다. 현대차는 향후에도 현대 트럭·버스를 알리기 위한 브랜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예정이다.||||◇ 쏘나타·로보틱스 등 8가지 테마관… 현대차의 현재와 미래 브랜드 방향성 공유||||현대차는 이번 서울모빌리티쇼에서 단일 브랜드 최대 면적인 2600㎡(약 787 평)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현재의 삶에서 경험할 수 있는 모빌리티와 함께 우리의 삶에 한층 가까이 다가온 미래 모빌리티를 경험하는 공간(Living this moment Experience the Future Mobility)’이라는 콘셉트로 고객이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현대차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과 브랜드 방향성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구현했다.||||현대차는 △쏘나타 디 엣지 실차 및 디자인 특징을 예술로 풀어낸 ‘쏘나타 디 엣지 존’ △로보틱스와의 미래 일상을 그린 ‘모빌리티 하우스’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 실차를 최초로 공개하고 블루링크 스트리밍 서비스를 선보인 ‘코나 존’ △상품성 개선 모델을 전시한 ‘파비스 존’과 ‘아반떼 존’ △아트카로 꾸민 캐스퍼를 만나볼 수 있는 ‘캐스퍼 존’ △고성능 전기차의 미래를 선보인 ‘N 존’ △영실업 또봇과의 콜라보 콘텐츠를 체험해보는 ‘키즈 존’ 등 8가지 테마 공간을 운영한다.||||이중 ‘쏘나타 디 엣지 존’은 쏘나타 디 엣지 차량 뒤에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연상시키는 대형 LED 스크린을 설치하고 차량 양 옆에 디자인 특징을 담은 영상을 송출하는 소형 LED를 배치해 관람객에게 쏘나타 디 엣지 디자인 이미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한다.||||또한 현대차는 국내 최대 미디어아트 전시관인 아르떼뮤지엄과 협업해 쏘나타 디 엣지 존에 심리즈 호라이즌 램프를 강조하는 별도의 아트룸을 마련했다. 아르떼뮤지엄의 대표작품 ‘BEACH CLOUD’를 활용해 끝없이 펼쳐진 수평선이 심리슨 호라이즌 램프의 디자인까지 연결되는 경험을 선사한다.||||‘모빌리티 하우스’는 혁신적인 로보틱스 기술을 고객이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전기차 자동 충전 로봇 △배송 로봇 △퍼스널 모빌리티 △MobED(모베드) △SPOT(스팟)을 이용한 시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코나 존’은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에서 새롭게 선보인 ‘메타 블루 펄’ 색상의 차량 전시와 함께 차량의 특장점을 온라인으로 경험할 수 있는 ‘디지털 스튜디오’를 마련해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가상 주행체험 △가상 쇼룸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올해 상반기 중 론칭할 ‘블루링크 스트리밍 서비스’를 미리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현대차는 고객 이동시간의 가치를 높이고 차량 내에서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확장하기 위해 기존 뮤직 스트리밍인 멜론 지니뮤직 외에 웨이브 왓챠 등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를 추가 확보해 다양한 콘텐츠를 지원할 예정이다.||||‘파비스 존’은 ‘무엇이든 될 수 있는 파비스(Be Anything PAVISE)’ 콘셉트로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하는 더 뉴 파비스의 우수한 상품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전시된 파비스 차량의 캡 내부는 ‘취미가 많은 트럭커의 방’으로 연출해 넓은 공간을 경험할 있도록 구성하고 적재함 부분에 설치된 대형 LED 스크린을 통해 다양한 특장 장치를 보여줄 예정이다. 현대 트럭·버스 카카오톡 친구 추가 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아반떼 존’은 3월 국내 출시한 아반떼의 상품성 개선 모델 실차를 고객에게 최초로 공개하고 무신사 패션 브랜드와 협업한 의류 아이템을 전시한다.||||‘캐스퍼 존’에는 ‘CASPER in ART’ 콘셉트로 캐스퍼 그리기 대회 1등 수상작 및 일러스트 작가 부원 글로벌 이스포츠 기업 젠지 이스포츠(Gen.G Esports)와 협업한 캐스퍼 아트카 3대를 전시한다.||||‘N 존’에는 현대차 고성능 전기차의 미래를 보여주는 고성능 전기차 롤링랩[2] ‘RN22e’ 수소 하이브리드 롤링랩 ‘N비전 74’를 선보인다.||||마지막 공간인 ‘키즈 존’은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공간으로 아이오닉 5 아반떼 스타리아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영실업의 변신 자동차 로봇 ‘또봇’ 애니메이션과 협업해 동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현대차는 고객들이 더욱 쉽고 즐겁게 현대차관을 즐길 수 있도록 인터랙티브스토리텔링 플랫폼 ‘리얼월드’와 협업한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파이널 코드: 휴머니티’라는 콘셉트 하에 현대차관의 모든 전시공간을 체험하고 미션을 수행할 수 있다. 리얼월드 앱을 통해 미션을 수행하고 모든 미션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현장에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여 관람객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현대차는 이번 모빌리티쇼에서 현대차의 다양한 전시와 체험 요소를 통해 고객이 현대차의 현재와 미래 방향성을 공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1] 컨템포러리(Contemporary): 동시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스타일||[2] Rolling Lab 움직이는 연구소||||||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전시/출품||서울||2023 서울모빌리티쇼
Thu, 30 Mar 2023 14:01: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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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2023 서울모빌리티쇼에서 ‘The Kia EV9’ 세계 최초 실차 공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3월 30일 -- 기아가 30일(목) 킨텍스(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소재)에서 열린 ‘2023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첫 대형 전동화 SUV 모델인 ‘The Kia EV9(더 기아 이 브이 나인 이하 EV9)’ 실차를 세계 최초 공개했다.||||EV9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한 기아의 두 번째 전용 전동화 모델로 2021년 출시한 EV6에 이어 기아가 글로벌 전동화 선도 브랜드로 도약하는데 핵심적 역할을 할 플래그십 전동화 SUV다.||||전시 콘셉트는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가 되기 위한 기아의 또 하나의 움직임(Kia’s another movement towards sustainable mobility solutions provider)’으로 기아는 이번 모빌리티쇼에서 EV9을 비롯한 모든 차량을 전기차로 전시한다.||||기아는 일반 관람객 공개 하루 전 진행된 프레스데이에서 전동화 방향성과 EV9의 내·외장 디자인 콘셉트 UX(User Experience 사용자 경험) 관점에서의 EV9 핵심 신기술 및 마케팅 전략 등을 소개하며 EV9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카림 하비브 디자인센터 부사장은 “기아는 2021년 브랜드를 새롭게 론칭하고 고객에게 영감을 주는 제품과 더불어 고객과의 관계에 의미를 더해줄 서비스와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며 “EV9은 혁신적 기술과 공간성을 모두 갖춘 국내 최초 대형 SUV EV 모델로 이동에 대한 개념과 방식을 완전히 바꿀 새로운 운전 경험을 선사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전동화 및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비전 이끌 ‘The Kia EV9’||||기아의 첫 번째 대형 전동화 SUV인 EV9은 기아의 전용 전기차 명명 체계에 따라 전기차를 의미하는 ‘EV’와 전용 전기차 라인업에서 플래그십의 위치와 역할을 상징하는 숫자 ‘9’를 더해 정해졌다.||||대형 전동화 SUV의 기준을 제시하는 EV9의 전면부는 ‘디지털 패턴 라이팅 그릴’과 ‘스몰 큐브 프로젝션 LED 헤드램프’ ‘스타맵 LED DRL(주간주행등)’ 등 깔끔한 차체 면과 다양한 조명으로 미래 지향적 느낌을 구현했다.||||측면부는 정통 SUV를 지향하는 차체 비율로 대형 SUV의 웅장함을 전달하고 직선으로 구현한 다각형과 부드러운 볼륨감이 느껴지는 차체 면과의 대비를 통해 단단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담아냈다.||||후면부는 ‘스타맵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가 넓은 차폭을 강조하며 전면부와 통일감을 주고 깨끗하게 정제된 면의 테일 게이트가 각진 숄더 라인에서 연결되는 날렵한 엣지와 함께 세련되고 강인한 자세를 완성한다.||||특히 E-GMP의 장점 중 하나인 플랫 플로어에 기반한 3열이 내연기관 모델 대비 탁 트인 개방감과 우수한 거주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해주며 2열과 3열을 편평하게 접을 수 있어 차박 등 레저 활용 시 V2L(Vehicle To Load) 기능과 함께 다양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EV9의 2열은 글로벌 EV 모델 중 최초로 벤치 시트와 기본형 릴랙션형 스위블형 2인승 독립 시트 등 4가지 시트를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이동과 충전 휴식 등 다양한 상황에서 새로운 전동화 이동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기아는 EV9에 12.3인치 클러스터 5인치 공조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 세 개의 디스플레이를 매끄럽게 이은 ‘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또한 기아 최초로 시동 버튼이 통합된 컬럼 타입 전자식 변속 레버(SBW Shift by wire)를 적용해 시동 주행 주차 등 순차적인 차량 이용 과정에서 고객의 직관적이고 간결한 조작을 돕는다.||||EV9 GT-line에 처음으로 적용한 첨단 주행보조 기능인 고속도로 자율주행(HDP Highway Driving Pilot) 내비게이션 지도 정보는 물론 차량의 각종 기능을 손쉽게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는 무선(OTA Over-the-air)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차량 구매 이후에도 언제든지 사양을 추가할 수 있는 기아 커넥트 스토어(Kia Connect Store) 등 미래에서나 가능할 것 같았던 첨단 신기술도 대거 적용됐다.||||◇ 히어로카 ‘The Kia EV9’에 집중할 수 있는 다채로운 전시 공간||||올해 기아관은 중앙의 메인 대형 LED를 중심으로 양쪽에 2개씩 총 5개의 큰 LED 화면을 배치해 기아의 브랜드 비전 및 디자인 부산 엑스포 유치 홍보 전시 차량 광고 등 10개 이상의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생생하게 전달한다.||||EV9 히어로 무대는 심플하고 모던한 형태의 공간 디자인을 통해 EV9 차량에만 관심이 집중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관람객들이 자유롭고 안전하게 차량을 둘러볼 수 있도록 배려했다.||||EV9 아일랜드는 기아 EV 라인업 가운데 플래그십 모델인 EV9을 독립된 공간에서 집중해 살펴볼 수 있는 공간으로 브랜드 월과 미러·LED 월 워터폴(Water fall) 요소 등으로 꾸며진 미래지향적 공간에서 관람객들이 새로운 전시 경험을 누리고 EV9의 디자인 콘셉트를 체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기아는 EV9 아일랜드 관람 경험을 공유하는 SNS 이벤트를 진행하고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EV9 라이프 스타일존에서는 친환경 리사이클링 소재이자 EV9 내장재의 핵심인 지속가능한 ‘10가지 필수 소재(10 must have items)’를 선보인다.||||EV9 내장재에 어떤 친환경 소재가 적용됐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원재료 이미지를 함께 전시해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Sustainable mobility solutions provider)’가 되기 위한 기아의 노력을 전달한다.||||또 지속가능한 ‘10가지 필수 소재(10 must have items)’ 퀴즈 이벤트를 통해 친환경 리사이클링 소재에 대한 관람객의 이해도를 높인다.||||기아는 EV9 출시와 함께 론칭 예정인 ‘기아 커넥트 스토어(Kia Connect Store)’에 대해 설명하고 EV9 전용 상품 구매 절차를 소개하는 한편 기아 커넥트 스토어에서 판매 예정인 라이팅 패턴(Lighting Pattern) 전시 콘텐츠도 운영한다.||||새로운 경험을 선호하고 구매력을 갖춘 EV9 타깃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EV9 라이프 스타일존을 통해 관람객들은 EV9으로 변화할 일상의 특별함을 미리 느껴볼 수 있다.||||◇ 글로벌 전동화 선도 브랜드를 향한 자신감 ‘EV6존’ & ‘니로존’||||기아는 EV9을 비롯해 이번 모빌리티쇼에서 모든 차량을 전기차로 전시하는 만큼 EV6존 니로존을 마련했다.||||EV6존에서는 EV6 일반 모델을 비롯해 GT-line과 GT 모델을 모두 전시한다.||||리얼한 주행감으로 시뮬레이션 레이싱 마니아들에게 호평받고 있는 아세토 코르사의 자동차 레이싱 게임 공간이 준비돼 관람객들은 고성능 전기차 EV6 GT는 물론 EV9의 주행 경험을 생생하게 즐겨볼 수 있다.||||니로존에는 ‘디 올 뉴 니로 EV’와 ‘니로 플러스’ 택시 및 업무용 차량을 각 1대씩 총 3대 전시한다.||||‘디 올 뉴 니로 EV’는 2018년 1세대 니로 EV에 이어 지난해 출시한 2세대 모델이며 1세대 니로 EV를 기반으로 개발된 ‘니로 플러스’는 기아의 본격적인 PBV(Purpose Built Vehicle 목적 기반 모빌리티) 사업의 출발을 알린 모델이다.||||니로존에서는 PBV 미디어 테이블 전시를 통해 기아의 PBV 비전을 소개하며 관람객들은 PBV 미디어 테이블에서 퀴즈를 풀어보고 니로 플러스 광고 영상을 시청하며 기아의 PBV 비즈니스 방향성을 이해할 수 있다.||||또한 니로 EV와 함께 V2L 버스킹 콘셉트 전시도 마련돼 고객들은 EV 차량의 활용도와 경험적 확장성을 체험해볼 수 있다.||||◇ 브랜드 컬래버레이션 통한 고객 경험 콘텐츠||||기아는 범국민적 인기를 얻고 있는 ‘카카오프렌즈’와 협업해 패밀리 커뮤니케이션존을 운영한다.||||‘Driving in Kia EV City(기아 전동화 도시 드라이빙)’라는 테마로 꾸며진 패밀리 커뮤니케이션존에서는 고성능 전기차 EV6 GT를 타고 Kia EV City(기아 전동화 도시)를 질주하는 카카오프렌즈 숏폼 영상을 시청할 수 있으며 기아 차량과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선택해 커스터마이징 스티커를 꾸미면 갤러리 스크린에 내가 만든 이미지가 송출되는 인터렉티브 체험을 할 수 있다.||||또한 기아와 카카오프렌즈 컬래버레이션 포토월(Photo wall)에서 자유롭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셀프 포토존 카카오프렌즈와 기아 차량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브릭 피규어를 전시하는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마련돼 있다.||||기아는 이외에도 다양한 카카오프렌즈 컬래버레이션 굿즈를 제작해 기아관 체험 이벤트 경품으로 제공한다.||||한편 기아는 국내 유명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선구자 ‘테라로사’와 손잡고 서스테이너블 카페(Sustainable Cafe)를 운영한다. 기아와 테라로사는 EV9의 콘셉트를 담은 시그니처 블랜드 원두 커피를 제작하고 이벤트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굿즈를 제공한다. 카페 공간 내에 EV9을 전시해 관람객들이 편안하게 커피를 즐기면서 EV9을 감상할 수 있고 기아와 테라로사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철학을 엿보며 다양한 영감도 얻을 수 있다.||||기아는 모빌리티쇼를 직접 방문하지 못한 고객들도 온라인으로 기아관과 EV9을 경험할 수 있도록 ‘디지털 쇼룸’을 최초로 운영한다. 디지털 쇼룸에서는 기아관 각 공간에 대한 설명과 함께 전시 차량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실제 전시관 전경 사진과 영상을 볼 수 있다. 또한 EV9 아일랜드 공간에서 비주얼라이저를 통해 3D 데이터 기반의 EV9과 여러 영상들을 다채롭게 감상할 수 있다.||||기아는 EV9 틀린그림 찾기 리워드 게임 등 이벤트를 진행해 온라인 관람객들이 디지털 쇼룸에서 모빌리티쇼를 간접적으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마련했다.||||2023 서울모빌리티쇼는 ‘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Sustainable· Connected·Mobility)’을 주제로 4월 9일(일)까지 열리며 8개국 150여 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인다.||||||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2105||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기아||||||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전시/출품||서울||2023 서울모빌리티쇼
Thu, 30 Mar 2023 13:02: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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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출전 레이싱팀과 타이어 파트너십 협약
양산--(뉴스와이어) 2023년 03월 30일 --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SUPER 6000 클래스에 출전하는 프로 레이싱팀들과 타이어 파트너십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타이어 파트너십 협약식은 3월 29일 서울 마곡에 위치한 넥센중앙연구소 ‘더넥센유니버시티’에서 넥센타이어 이현종 사장 서한 GP 볼가스 모터스포츠 CJ로지스틱스 레이싱팀의 감독 및 선수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넥센타이어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SUPER 6000’ 클래스에 출전하고 있는 국내 최정상 모터스포츠팀 서한 GP 볼가스 모터스포츠 CJ로지스틱스 레이싱팀에 올 시즌부터 레이싱 전용 슬릭타이어를 공급하며 프로 레이싱팀으로의 타이어 공급을 확대한다.||||특히 볼가스 모터스포츠팀에는 파트너십을 통한 타이어 공급뿐만 아니라 ‘팀 타이틀’ 파트너십까지 체결하며 2023시즌부터는 ‘넥센-볼가스 모터스포츠’라는 공식 팀명으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출전한다.||||넥센타이어가 공급하는 N’FERA(엔페라) SS01(DRY) 제품은 레이싱 전용 슬릭타이어로 극한의 주행 환경에서도 우수한 노면 접지력과 제동력을 제공한다. 또 N’FERA SW01(WET)은 젖은 노면 주행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핸들링 성능과 탁월한 배수 성능을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넥센타이어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대회에 출전하는 레이싱 전용 타이어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차용 타이어(OE) 및 교체용 타이어(RE) 연구개발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한편 넥센타이어가 공급하는 넥센-볼가스 모터스포츠 서한GP CJ로지스틱스 레이싱팀은 4월 22일과 23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막하는 슈퍼레이스에서 확인 할 수 있다.||||||웹사이트: http://www.nexentire.com||||||연락처||넥센타이어 ||경영관리팀||이재엽 부장||055-370-5096||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넥센타이어||||||배포 채널||||자동차||부품/정비||판촉활동||부산/울산/경남
Thu, 30 Mar 2023 10:20: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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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미국 카즈닷컴 ‘2023 전기차 톱 픽’ 3개 부문 선정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3월 30일 -- 현대차그룹은 미국 유력 자동차 평가 전문 웹사이트인 ‘카즈닷컴(cars.com)’이 30일 발표한 ‘2023 전기차 톱 픽(2023 Top pick for electric vehicles)’에서 3개 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현대차 아이오닉 5는 ‘최고의 가족용 전기차(Top Pick : Family EV)’ 기아 니로 EV는 ‘최고의 출퇴근용 전기차(Top Pick : Commuter EV)’ 제네시스 G80 전동화 모델은 ‘최고의 럭셔리 전기차(Top Pick : Luxury)’를 수상했다.||||전기차 톱 픽은 카즈닷컴이 지난해 처음 실시한 전기차 평가로 차량 이용 특성을 기준으로 가족용(Family) 출퇴근용(Commuter) 럭셔리(Luxury) 가성비(Value) 등 4개로 나눠 각 부문별 최고의 전기차를 선정한다.||||카즈닷컴은 아이오닉 5를 선정한 이유로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기반의 넓은 실내 공간을 꼽으며 가족과 함께 이동하기에 최적화돼 있는 차량이라고 호평했다.||||또한 1회 충전 최대 주행거리 458km의 우수한 성능과 초급속 층전 시스템을 적용한 부분도 강점으로 내세웠다. 아이오닉 5는 지난해 이어 올해가 두번째 수상이다.||||리키 라오(Ricky Lao) 현대자동차 북미권역본부 제품기획담당은 “아이오닉 5는 넓은 실내 공간과 넉넉한 화물 공간 등을 갖춰 가족 차량으로 이용하기에 편리했던 부분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최고의 출퇴근용 전기차로 선정된 니로 EV는 400km 이상의 1회 충전 최대 주행거리를 갖추고 100kW급 급속 충전기로 10%에서 80%까지 45분 만에 충전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와 함께 카즈닷컴은 고객 만족도가 높은 10.25인치 파노라마 디스플레이 후석 열선 시트 등을 비롯해 세련된 외관 디자인도 니로 EV의 수상 요인으로 꼽았다.||||스티븐 센터(Steven Center) 기아 미국 판매법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니로 EV는 급속 충전에 따른 높은 효율성과 다양한 첨단 기술 등을 통해 출퇴근 차량으로 최적인 점이 인정받은 것 같다”고 밝혔다.||||제네시스 G80 전동화 모델은 우아한 외관 디자인에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을 갖추고 최첨단 사양을 적용한 부분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272kW(전륜 136kW 후륜 136Kw) 구동모터가 선사하는 매력적인 주행 경험이 인상적이라고 평했다. ||||클라우디아 마르케스(Claudia Marquez) 제네시스 북미 최고운영책임자는 “G80 전동화 모델은 제네시스 세단 라인업의 핵심”이라며 “우아한 디자인과 뛰어난 주행 성능이 주요한 수상 요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02-3464-8580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수상/선정||서울
Thu, 30 Mar 2023 09:57:3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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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퍼레이드, 카타르 투자자로부터 투자 유치하며 유한책임회사 전환
런던--(뉴스와이어) 2023년 03월 29일 -- 영국 런던의 하이퍼카 대여 서비스 업체인 클래식 퍼레이드(Classic Parade)는 카타르 투자자들로부터 투자 유치를 받고 20여 년간 진행된 가족경영 체제에서 벗어나 유한책임회사로 전환했다고 발표했다.||||이 같은 경영 체제의 전환은 영국을 넘어 해외시장 성장에 집중하기 위한 전략적 비즈니스 결정이다. 클래식 퍼레이드는 현재 영국 내에서 럭셔리 하이퍼카 대여 고객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에 새로운 소유주들의 적극적인 투자를 기반으로 유럽 전역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하이퍼카 대여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목표다. 클래식 퍼레이드는 유럽 내에서 가장 넓은 범위에 걸쳐 럭셔리 슈퍼카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첫 번째 사업자가 될 것이다.||||클래식 퍼레이드는 페라리(Ferrari) 맥라렌(McLaren) 롤스로이스(Rolls Royce) 포르쉐(Porsche) 아우디(Audi) 등 럭셔리 자동차 업계에서 널리 알려진 브랜드를 포함해 광범위한 차량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고객은 24시간 내에 대여 계약을 마무리할 수 있으며 계약 다음날이면 영국에서 하이퍼카 대여가 가능하다. 유럽 지역에서도 이와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할 클래식 퍼레이드는 증가세에 있는 고객층 수요 대응을 위해 보유 차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용 가능한 차종은 클래식 퍼레이드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며 보유 차종 일부는 다음과 같다.||||· 페라리 SF90 스트라달레(Ferrari SF90 Stradale) : 최고 출력 986마력에 대담한 레드 컬러인 페라리 SF90 스트라달레는 현재 고객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모델 중 하나다.||· 맥라렌 스피드테일(McLaren Speedtail): 날렵한 차체의 공기역학적 디자인을 자랑하는 이 모델은 최고 출력 1050마력의 강력한 파워로 많은 고객들이 선호하고 있다.||· 람보르기니 시안(Lamborghini Sian): 일일 대여 가격은 6000파운드며 현존하는 람보르기니 차종 가운데 최상급 모델이다. 최고 출력은 808마력이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60마일까지 2.8초에 도달할 수 있다.||· 포르쉐 918 스파이더(Porsche 918 Spyder): 일일 대여 가격 3500파운드를 지불하면 정지 상태에서 시속 60마일까지 2.2초에 도달 가능한 포르쉐 918 스파이더의 능력을 체험할 수 있다.||||클래식 퍼레이드는 슈퍼카 대여를 위해 다양한 가격대를 제공하며 이용자는 계약 체결 시 보증금이 필요하다. 차량이 좋은 상태로 클래식 퍼레이드에 반납될 경우 보증금은 고객에게 환급된다. 모든 계약은 2인 운전자를 위한 자가보험이 포함되며 클래식 퍼레이드에서 차량을 대여하기 위해서는 25세 이상이어야 가능하다.||||단계적으로 유럽 내 사업 확장을 추진하는 클래식 퍼레이드는 향후 역내 서비스 개시 지역과 시기에 대한 업데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비스 개시 후 이들 지역은 연중무휴 24시간 서비스 및 차량 탁송이 가능하다.||||또한 클래식 퍼레이드는 유럽 지역 고객들을 대상으로 ‘구매 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잠재적 구매자가 관심 있는 차량을 완전히 구매하기 전 해당 차량을 체험할 수 있도록 연결시켜 준다. 클래식 퍼레이드 고객들은 당사의 유연한 대여 조건과 맞춤형 가격 패키지를 통해 고가의 럭셔리 차량에 투자하기 전 동일한 모델을 기간에 구애 받지 않고 운전할 수 있다.||||영국에서 클래식 퍼레이드를 통해 차량을 대여하고자 하는 고객은 이메일이나 전화로 연락하면 된다. 현재 영국 이외의 지역에서는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 않지만 향후 변동사항이 생길 경우 업데이트로 공지할 예정이다. 클래식 퍼레이드 팀은 영국 지역 고객들을 위해 연중무휴 24시간 문의사항 답변 슈퍼카 대여 관련 세부사항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클래식 퍼레이드 이용 가능 차종: https://www.classicparade.co.uk/supercar-hire/pors...||웹사이트: https://www.classicparade.co.uk||||||연락처||클래식 퍼레이드||James Goble||+44-(0)-333-355-3595||이메일 보내기 ||||영국 내 차량 대여 문의||+44-(0)-333-355-3595||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클래식 퍼레이드||||||배포 채널||||운송||교통||자동차||스포츠카||투자||해외
Wed, 29 Mar 2023 10:13:0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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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종합기계, 유라 CADvizor 도입으로 업무 효율성 20% 상승
판교--(뉴스와이어) 2023년 03월 29일 -- 유라는 국제종합기계가 자사의 전장 설계 솔루션 캐드바이저(CADvizor) 도입으로 와이어링 하네스 설계 등 업무 효율성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국제종합기계의 설계와 서비스 업무 영역에서 약 20% 이상 효율성이 상승했다.||||국제종합기계는 1968년 설립 이후 트랙터와 이앙기 디젤엔진 등을 생산했으며 코로나19 이후 미국 내 소형 농기계 수요 증가로 해외 매출이 크게 늘고 있다. 국제종합기계는 탁월한 제품 설계 역량으로 북미 시장뿐만 아니라 중동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의 국가에도 수출 다변화를 추진 중이다. 현재 TYM과 합병해 국내 1위의 농기계 회사가 됐으며 품질 및 영업 모든 분야에서 선방하고 있다.||||국제종합기계가 2014년 한 업체에 30대 이상 판매한 중대형 트랙터가 하루 평균 12시간 이상 다소 긴 운영시간으로 인해 잔불량과 고장이 발생하게 됐다. 특히 그중에서도 와이어링 하네스(Wiring Harness)의 불량과 교체에 대한 대응에는 어려움을 겪었다. 과거 도면이 기구물 중심으로만 표현돼 생산과 제작에서는 활용이 가능하지만 A/S나 고장 대응을 위한 전기적 특성을 기록한 도면으로서의 기능은 제로에 가까워 어떤 와이어링 하네스가 문제가 있는지 추적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에 와이어링 하네스를 통째로 교체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고 이는 곧바로 비용의 증가로 귀결됐다.||||이런 상황에서 국제종합기계는 다른 업체가 유라의 ‘CADvizor’를 와이어링 하네스 전용 설계 특화 CAD로 사용한다는 정보를 토대로 검토를 거쳐 2021년에 적용했다. CADvizor 적용 초기에는 기존 설계 방식에 익숙한 설계자들이 기존의 CAD 방식으로 운영하는 과정에서 반발이 심했다. 새로운 디자인 방식은 새롭게 설계 표준화나 라이브러리 표준화 작업을 해야 하니 그 시간을 할애할 수 없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유라에 따르면 국제종합기계의 라이브러리 표준화 작업을 위해 사용 중인 라이브러리를 확보해 검증해 보니 사용하기 위한 라이브러리(커넥터)의 약 70%가 이미 구축이 된 상황이었다. 나머지는 공급사인 유라가 전담 인력을 구성해 상황에 맞게 라이브러리를 구축했다.||||몇 개월 되지 않아 설계는 기존 설계 방식보다 편해지고 빨라졌으며 무엇보다 도면이 추적할 수 있는 데이터가 됐다. 국제종합기계는 CADvizor 도입으로 설계와 서비스 업무에서 약 20% 이상의 효율 향상을 거뒀다.||||유라 소개||||유라는 와이어링하네스 자동차 부품 국내 1위 제조 업체이며 IT 사업 본부를 통해 제품·부품 개발 및 생산에 필요한 시스템을 자체 개발하고 있다. 다양한 시스템 가운데 CADvizor는 전기 설계 CAD 제품으로 최적화한 솔루션을 제공한다.||||캐드바이저 홈페이지: https://www.cadvizor.com||웹사이트: http://www.yurasolution.com||||||연락처||유라||개발2팀||박훈 팀장||070-7878-7006||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유라||||||배포 채널||||IT||소프트웨어||자동차||부품/정비||실적||인천/경기
Wed, 29 Mar 2023 09:3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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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The Kia EV9 세계 최초 공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3월 29일 -- 기아는 29일(수) ‘The Kia EV9(더 기아 이 브이 나인 이하 EV9)’의 혁신성을 소개하는 ‘월드 프리미어(세계 최초 공개)’ 영상을 기아 글로벌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기아가 전 세계에 공개한 EV9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에 기반한 기아의 두 번째 모델로 기아의 지속 가능성 비전을 앞당기고 이동에 대한 개념과 방식을 완전히 바꿔 새로운 경험을 전달할 플래그십 전동화 SUV다.||||기아는 EV9이 트렌드와 첨단 기술에 관심이 높으며 새로운 경험을 추구하는 고객에게 혁신적인 공간과 주행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기아 송호성 사장은 “2021년 브랜드를 새롭게 론칭한 기아는 고객에게 영감을 주는 제품과 더불어 고객과의 관계에 의미를 더해줄 서비스와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며 “SUV 시장의 개척자라는 기아의 유산을 바탕으로 오랫동안 준비해 온 EV9을 통해 다가오는 미래 전동화 시대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EV9은 △99.8kWh 배터리와 다양한 효율 극대화 사양으로 국내 인증 기준 500km 이상 1회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 목표 △EV 최적화 차체 설계·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기반 세계 최고 수준 안전성 확보 노력 △고속도로 자율주행(HDP Highway Driving Pilot)·기아 커넥트 스토어(Kia Connect Store)·무선(OTA Over-the-air)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 현재로 다가온 모빌리티의 미래 기술 등 SDV(Software Defined Vehicle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진화하는 자동차)로서의 우수한 상품성을 갖췄다.||||또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바탕으로 대비적인 조형이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디자인은 물론 △기아의 ‘3단계 지속 가능한 디자인 전략’을 최초로 적용하고 △새로운 이동 경험을 선사할 공간도 확보했다.||||그뿐만 아니라 △오토 플러시 아웃사이드 핸들 △디지털 사이드·디지털 센터 미러 △메리디안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빌트인 캠 2 △디지털 키 2 △전자식 후드 래치를 적용한 프론트 트렁크 등 플래그십에 걸맞은 다양한 편의 사양도 적용됐다.||||기아는 △EV9(2WD·4WD)을 시작으로 추후 △GT-line 모델 △고성능 버전인 GT 모델을 더해 총 4가지 라인업을 운영하고 2분기 중 EV9(2WD·4WD) 구매를 희망하는 국내 고객을 대상으로 사전 계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99.8kWh 배터리 탑재로 국내 기준 1회 충전 시 500km 이상 주행 목표||||EV9은 99.8kW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하고 3D 언더커버 19/20/21인치 공력 휠 전면 범퍼 에어커튼을 적용해 국내 기준 1회 충전 시 500km 이상의 주행가능거리를 달성하는 것을 인증 목표로 하고 있다(19인치 휠 2WD 모델 당사 연구소 측정 기준 WLTP 기준은 541km 이상).||||또 △350kW급 충전기로 25분 만에 배터리 용량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400V/800V 멀티 초급속 충전 시스템 △충전소 도착 시점 배터리 온도 제어로 충전 속도를 최적화하는 배터리 컨디셔닝 △냉난방 독립제어로 소모 전력을 줄여주는 후석 독립 공조시스템 등 전력을 효율적으로 충전·운영할 수 있는 기능으로 실생활에서 부족함 없는 주행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EV9은 최고 출력 150kW 최대토크 350Nm의 후륜 모터 기반 2WD 모델과 최고 출력 283kW 최대토크 600Nm의 전·후륜 모터 기반 4WD 모델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4WD 모델은 ‘부스트’ 옵션을 구매하면 최대 토크를 700Nm까지 높일 수 있고 이를 통해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약 5.3초만에 도달할 수 있어 보다 역동적인 주행이 가능하다(당사 연구소 측정 기준).||||후륜 모터는 멀티 인버터를 적용 주행 상황에 맞게 출력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2-스테이지 모터 시스템’이 적용됐다. 일상적인 주행 영역에서는 하나의 인버터로 전력 효율을 극대화해 주행거리 증대에 기여하고 순간적으로 큰 힘이 필요한 경우에는 두 개의 인버터를 동시에 사용해 최대 출력을 끌어낸다.||||기아는 소프트웨어를 통한 차체 최적 제어로 운전의 안전성과 즐거움을 더해줄 기능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다이나믹 토크 벡터링(eDTVC)은 차량 선회 시 각 바퀴에 적절한 토크를 분배해 안정적인 선회를 돕고 △횡풍 안정 제어는 고속 주행 중 측면에서 강풍 발생 시 편제동 및 조향 토크 제어로 거동 안정화 및 차선이탈 방지를 보조하며 △오토터레인 모드는 스노우/머드/샌드 등 노면에 적합한 모드를 자동으로 설정해 고객의 편의성을 더해준다.||||◇ EV 최적화 차체 설계·ADAS 등 세계 최고 수준 안전성 확보 노력||||기아는 EV9에 초고장력 핫스탬핑 부품을 확대 적용하고 승객실을 구성하는 주요 차체를 최적화해 우수한 차체 강도와 비틀림 강성을 확보했다. 또 실제 충돌 상황을 고려한 B필러 하단부 신규 연결구조를 세계 최초로 적용해 측면 충돌 시 승객실 변형을 최소화하는 등 충돌 안전성을 높였다.||||이와 더불어 충돌 시 에너지가 분산될 수 있도록 차체를 설계했다. 차체 구조물 간 연결되는 부분을 더욱 강건화해 배터리 적용 부위 보호를 강화하고 차체 바닥면 설계 최적화로 하부 강성을 추가 확보하는 등 전기차 특성에 맞는 차체 강건성을 확보했다.||||아울러 EV9은 기아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대거 적용해 고객의 안전한 이동을 돕는다. △전방 충돌 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 △차로 이탈 방지 보조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 △후측방 모니터 △운전자 주의 경고 등으로 주행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에서 운전자를 보조한다.||||더 나아가 고속도로 및 자동차 전용도로 주행 시 △안전 구간 곡선구간 진출입로에서 안전한 속도로 주행하도록 돕는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곡선구간 차로 유지를 더욱 원활히 보조하는 차로 유지 보조 2 △차간 거리 및 설정 속도를 유지하며 차로 중앙 주행 또는 차로 변경을 보조하고 직접식 감지(HOD)로 스티어링 휠을 잡고 있는지를 판단하는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2)를 적용해 주행 안정성 및 편의성이 높다.||||또 △후방 교차 충돌 방지 보조 △전/측/후방 주차 거리 경고 △전/측/후방 주차 충돌 방지 보조 △안전 하차 보조 △후석 승객 알림 등 주차 및 하차 시 안전·편의 사양도 세심하게 챙겼다.||||◇ HDP·기아 커넥트 스토어·무선 SW 업데이트… 현재로 다가온 모빌리티의 미래 SDV||||EV9은 SDV로서의 충실한 기능도 갖췄다. 첨단 주행 보조 기능인 고속도로 자율주행 차량 구매 이후에도 언제든지 사양을 추가할 수 있는 기아 커넥트 스토어 내비게이션 지도 정보는 물론 차량의 각종 기능을 손쉽게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는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 미래에서 가능할 것 같았던 첨단 신기술이 대거 적용됐다.||||고속도로 자율주행은 기아가 EV9 GT-line에 처음으로 적용한 레벨 3 자율주행 기술로 고속도로 및 자동차 전용도로 본선 주행 시 운전자가 스티어링 휠을 잡지 않아도(Hands-Off) 앞차와의 안전거리 및 차로를 유지하며 최고 80km/h의 속도로 주행하는 기술이다. ||||레벨 3 자율주행은 조건부 자율주행으로 고속도로나 자동차 전용 도로와 같은 특정 조건에서 차량 스스로 주행하며 차량 운행의 주체는 사람이지만 주행 제어 및 주행 변수 감지의 주체는 시스템을 뜻한다(미국 자동차공학회 기준). ||||기아는 고속도로 자율주행을 구현하기 위해 EV9에 2개의 라이다(Lidar)를 포함한 총 15개의 센서와 정밀지도 통합 제어기 등을 장착해 기술 완성도를 높였다.||||고속도로 자율주행은 도로 환경에 맞춰 속도를 조절할 수 있어 도로 제한속도가 변화하는 구간 또는 곡선 도로에서 상황에 맞게 스스로 속도를 조절한다. 또 전방 차량 및 끼어드는 차량을 판단 안전거리를 유지해 주행 안정성이 높다.||||그뿐만 아니라 고객 안전 최우선을 원칙으로 고속도로 자율주행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위험 상황에서 탑승자의 안전을 가장 먼저 고려해 대응할 수 있는 기능도 마련했다.||||기아는 EV9을 구매한 이후에도 고객이 원하는 기능에 대한 적용 시점 및 사용 기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기아 커넥트 스토어를 운영한다.||||EV9 전용 기아 커넥트 스토어 상품은 △원격 주차·출차 및 주차 보조를 지원하는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2’ △디지털 패턴 라이팅 그릴을 추가 구매해 개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라이팅 패턴’ △차량에서 영상 음원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스트리밍 플러스’ 등이며 추후 더 많은 기능을 개발해 적용한다는 계획이다.||||고객은 기아 커넥트 스토어 인터넷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폰 전용 애플리케이션 마이 기아(My Kia) 등에서 원하는 기능을 필요한 기간 동안 적용할 수 있어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애플리케이션을 구매하는 것처럼 간편한 이용 경험을 느낄 수 있다.||||EV9에 적용된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고객이 서비스센터에 방문하거나 별도의 장비를 연결하지 않더라도 클라우드 서버와 차량간 무선통신으로 제어기 소프트웨어를 최신화해 이미 적용된 기능을 보완하거나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수 있게 해준다.||||EV9은 내비게이션 지도 정보는 물론 차량제어 등 다양한 영역에서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기아는 이를 통해 최신화된 기능을 제공 고객에게 항상 최신형 차량을 운행하는 즐거운 감정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EV9에는 기아 최초로 디스플레이 그래픽(GUI)을 기아 브랜드 디자인에 맞게 통일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ccNC(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가 탑재됐다.||||EV9은 ccNC 적용으로 △전동화 관련 정보와 기능을 손쉽게 확인/조작할 수 있는 ‘EV 모드’ △화면 상단을 쓸어내려 기능을 빠르게 조작하는 ‘퀵 컨트롤’ △실물 카드 없이 통행료 결제가 가능한 ‘e-하이패스(hi-pass)’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한 곳에서 검색할 수 있는 ‘통합 검색’ 등이 가능해 더욱 고객 친화적인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대비적인 조형이 조화 이룬 아름다운 디자인… GT-line 디자인 추가 공개||||EV9은 기아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바탕으로 대비적인 조형의 조화를 통해 기아만의 아름다운 디자인을 갖췄다.||||디자인 철학을 구성하는 다섯 방향성 중 ‘자연에서 온 대담함’을 반영해 강인하고 당당한 외관과 개방감이 뛰어난 실내 공간을 갖췄으며 ‘인간 삶을 위한 기술’을 실내 곳곳에 반영해 고객의 이동 경험을 새롭게 해줄 다양한 사양을 직관적이고 간결하게 배치했다.||||‘디지털 타이거 페이스’가 적용된 전면부는 ‘디지털 패턴 라이팅 그릴’과 ‘스몰 큐브 프로젝션 LED 헤드램프’ ‘스타맵 LED DRL(주간주행등)’ 등 깔끔한 차체 면과 다양한 조명으로 미래 지향적 느낌을 구현했다.||||측면부는 정통 SUV를 지향하는 차체 비율로 대형 SUV의 웅장함을 전달하고 직선으로 구현한 다각형과 부드러운 볼륨감이 느껴지는 차체 면과의 대비를 통해 단단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담아냈다.||||후면부는 ‘스타맵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가 넓은 차폭을 강조하며 전면부와 통일감을 주고 깨끗하게 정제된 면의 테일 게이트가 각진 숄더 라인에서 연결되는 날렵한 엣지와 함께 세련되고 강인한 자세를 완성한다.||||실내는 편평한 바닥과 긴 휠베이스 등 E-GMP의 장점을 적극 활용해 설계한 넓은 공간에 정제된 느낌의 시트 센터콘솔 도어 등의 디자인으로 공간감을 극대화했다. 또 모던하고 간결한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하이그로시 및 크롬 소재를 최소화했으며 탑승객의 손이 닿는 부분에는 부드러운 소재를 적용해 안락한 느낌으로 마감했다.||||12.3인치 클러스터·5인치 공조·12.3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디스플레이를 매끄럽게 이은 ‘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는 탑승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전달한다. 또 시동 버튼이 통합된 컬럼 타입 전자식 변속레버(SBW Shift by wire)와 히든 타입 터치 버튼 등을 조화롭게 적용해 간결한 심미성과 직관적인 조작성을 동시에 확보했다.||||이날 기아는 GT-line의 디자인도 추가로 공개했다. GT-line은 기본 모델 대비 전·후면 범퍼와 휠 루프랙에 블랙 컬러의 차별화한 디자인을 적용해 보다 강인한 인상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지속 가능성에 대한 기아의 의지… 자연과 연결된 EV9의 색상과 소재||||기아는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지를 담아 EV9을 시작으로 향후 출시할 신차에 △가죽 소재 사용 단계적 축소(Leather-free) △지속 가능한 ‘10가지 필수 소재(10 must have items)’ 사용 △자연적인 소재 개발을 위한 선행적 연구(BIO fabrication)의 ‘3단계 지속 가능한 디자인 전략’을 전개한다고 밝혔다.||||기아는 생산 과정에서 환경문제를 야기하는 동물 가죽 소재를 바이오 폴리우레탄(PU)으로 대체하고 식물 기반의 재료를 첨가해 화학물질의 사용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기아는 앞으로도 가죽을 대체할 수 있는 기술을 지속 개발해 식물 기반 재료 사용 비중을 점차 늘려나갈 예정이다.||||또 기아는 옥수수 사탕수수 천연 오일과 같은 식물 기반의 소재와 업사이클링한 플라스틱 및 페트병을 원료로 한 소재 등 지속 가능성을 고려한 10가지 필수 소재를 향후 출시할 신차에 적용한다.||||이와 더불어 기아는 자연적인 소재 개발을 위한 선행적 연구를 통해 바이오 소재 사용 비율을 점차 확대한다. 이를 위해 식물을 기반으로 한 재료를 신차에 도입하고 있으며 자연을 본뜬 혁신적인 기술에도 적극 투자하고 있다.||||기아는 궁극적으로 기아만의 지속 가능한 소재를 만들어 신차에 대거 적용함으로써 실질적 자연보존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예정이다.||||기아넥스트CMF팀 마릴리아 빌 팀장은 “자연은 영감을 주는 존재이기 이전에 인간에게 필수적인 자원을 제공한다”며 “우리는 디자이너로서 자연에 대한 존중과 책임감을 가지고 자원을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꾸준히 배우고 발전시킬 것”이라고 전했다.||||EV9은 바이오 폴리우레탄을 활용한 시트 업사이클링 어망과 플라스틱을 각각 활용한 플로어 매트와 가니시 등 실내 곳곳에 10가지 필수 소재가 적용됐으며 특히 1대당 약 70개 이상의 페트병을 활용한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미를 더했다.||||EV9의 색상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연결되는 것을 목표로 빛(Light) 공기(Air) 토양(Earth) 물(Water)의 네 가지 핵심 자연 요소에서 영감을 얻어 개발됐다.||||EV9의 외장 색상은 △오션 블루 △페블 그레이 △아이스버그 그린 3종의 유광 컬러 △아이보리 매트 실버 △오션 매트 블루 2종의 무광 컬러 등 5종의 신규 색상과 더불어 △스노우 화이트 펄 △판테라 메탈 △오로라 블랙 펄 △플레어 레드 등 총 9가지로 운영될 예정이다.||||투 톤 컬러 조합의 내장 색상은 각각 빛 공기 토양 물에서 영감을 받은 △다크 그레이-블랙 △다크 그레이-라이트 그레이 △브라운-블랙 △다크 그레이-네이비 등 총 4가지다.||||◇ 4종의 2열 시트 구성으로 다양한 상황에서 새로운 전동화 이동 경험 선사||||E-GMP를 적용해 실내 공간을 극대화한 3열 대형 SUV EV9은 7인승 및 6인승 3종 등 총 4종의 시트 구성으로 고객에게 이동과 충전 휴식 등 다양한 상황에서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차량 경험을 선사한다.||||1열에는 2열 승객의 시각적 개방감을 높이고 안락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헤드레스트에 메시(mesh) 소재를 사용했으며 편안한 휴식 자세를 돕는 릴랙션 시트 및 운전석 에르고 모션 시트를 적용했다.||||EV9의 2열은 △벤치 시트 △기본형 △릴랙션형 △스위블형 2인승 독립 시트 등 한 차종에 4가지 시트를 적용할 수 있어 고객의 다양한 차량 이용 방식을 만족시킨다.||||2열 릴랙션 시트는 1열 시트의 릴랙션 모드와 간섭이 없어 충전 등의 상황에서 최대 4인이 동시에 휴식 자세를 취할 수 있으며 특히 기아 최초로 요추부에 마사지 기능을 위한 진동식 모터를 적용해 보다 적극적으로 탑승객의 피로를 개선해준다.||||스위블 시트는 180도를 회전해 3열과 마주 볼 수 있고 정차 중 3열을 접고 테일 게이트를 열어 편안한 휴식을 즐기는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성이 높다. 또 측면 도어를 향해 90도 회전시킬 수 있어 승하차 또는 차일드 시트 탈부착 시 편의성을 높였다.||||E-GMP의 장점 중 하나인 플랫 플로어에 기반한 3열은 내연기관 모델 대비 여유로운 착좌 자세를 구현해준다. 시트 구성과 관계없이 2열과 3열을 접어 편평하게 연결할 수 있어 차박 등 레저 활용 시 V2L 기능과 함께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플래그십에 걸맞은 다양한 사양 적용… 2분기 중 EV9 국내 사전 계약 실시||||EV9은 △고급스러움과 첨단 느낌을 더하는 오토 플러시 아웃사이드 핸들 △우천 또는 야간주행 시 선명한 후방 시계를 확보해주는 디지털 사이드 미러와 디지털 센터 미러 △14개의 스피커가 적용된 메리디안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고화질 영상 및 음성을 저장하고 기아 커넥트 앱과 연동해 사용성이 높은 빌트인 캠 2 △스마트폰 소지만으로 차량 출입/시동이 가능한 디지털 키 2 등 다양한 사양으로 고객에게 편안하고 즐거운 이동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이와 더불어 기아는 EV9 프론트 트렁크에 최초로 전자식 후드 래치를 적용 차량 내 버튼은 물론 스마트키 디지털 키를 눌러 후드를 손쉽게 열 수 있게 했다. 프론트 트렁크는 2WD 모델 기준 90ℓ의 용량을 갖춰 최대 40kg까지 적재할 수 있으며 비상 오픈 스위치 램프 에어컨 필터 및 배터리 A/S 커버 등 고객의 사용 편의성을 고려한 구조를 갖췄다.||||기아는 이달 31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킨텍스(경기도 고양시 소재)에서 열리는 ‘2023 서울 모빌리티쇼’에서 EV9과 EV9 GT-line을 전시하고 우수한 상품성을 고객에게 알린다.||||기아는 △EV9(2WD·4WD)을 시작으로 추후 △GT-line 모델 △고성능 버전인 GT 모델을 더해 총 4가지 라인업을 운영한다.||||기아는 2분기 중 EV9(2WD·4WD)의 정부 인증 절차가 완료되면 국내 기준으로 확정된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와 상세 트림별 사양 운영안을 공개하고 국내 고객을 대상으로 사전 계약을 실시할 예정이다.||||기아 글로벌 브랜드 사이트: https://worldwide.kia.com/kr/ev9||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2105||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기아||||||배포 채널||||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RV/SUV||신상품||서울
Wed, 29 Mar 2023 09:02:4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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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즈, 큐캐피탈파트너스 골프단과 지난해에 이어 지원 협약 체결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3월 29일 -- 세계적인 상용차 제조업체 이스즈(ISUZU)의 국내 공식 판매사인 큐로모터스가 큐캐피탈파트너스 골프단과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맺은 KLPGA 선수들은 큐캐피탈파트너스 골프단 소속 조은혜 프로 이슬기2 프로 이수진3 프로다.||||협약식은 3월 27일 평택 이스즈 출고 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선수들은 앞으로 이스즈 홍보 모델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수진3 프로는 투어 진행 상황이라 행사에 참여하지 못했다.||||큐로모터스 김석주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더 다양한 고객 층에 이스즈 브랜드가 홍보되길 기대된다”며 “지난해에 이어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큐로모터스는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 참가하는 등 상용차뿐만 아니라 일반 고객들과 소통하는 마케팅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욱더 고객과 가까이 소통하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큐로모터스와 협약을 맺은 큐캐피탈파트너스 골프단은 지난해 골프단 소속 2명(황정미 프로 유효주 프로)이 KLPGA 첫 우승을 이뤄내는 쾌거를 이뤘다.||||이스즈 소개||||안전 친환경 그리고 경제성을 개발 이념으로 삼는 이스즈는 1937년 설립된 일본 자동차 제조업체다. 상용차 디젤 엔진 및 픽업트럭을 생산해 연간 57만대가 넘는 차량을 전 세계 150여개국에 판매하고 있다. 2020년 기준 전 세계 45개국의 상용차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또 2023년 3월에는 ‘엘프(ELF)’와 ‘포워드(FORWARD)’에 대한 풀 모델 체인지를 발표하며 동시에 전기차(BEV) ‘엘프EV’ 판매를 시작해 상용차에 대한 최적의 전동화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큐로모터스 소개||||2016년 10월 큐로그룹 소속 지엔코의 100% 자회사로 설립된 큐로모터스는 수입 상용차 유통업체다. 이스즈와 공식 수입·판매 계약을 맺고 2.5톤 3.5톤 트럭 ‘엘프(ELF)’와 5톤 트럭 ‘포워드(FORWARD)’를 국내에 소개했다. 앞으로 디맥스(D-MAX) 픽업트럭 등 신규 라인업을 추가할 계획이다.||||이스즈 코리아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channel/UCbVBGAC5fiVonROzc...이스즈 코리아 카카오 채널: https://pf.kakao.com/_xjPhNxl이스즈 코리아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isuzukorea_official/이스즈 코리아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SUZUKOREA/||웹사이트: http://www.이스즈.com||||||연락처||큐로모터스||Marketing&Communication||김정완 차장||080-890-8585||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큐로모터스||||||배포 채널||||스포츠||골프||자동차||트럭/버스||판촉활동||서울
Wed, 29 Mar 2023 09: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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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제65기 정기 주주총회 개최
양산--(뉴스와이어) 2023년 03월 28일 --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28일 오전 11시 경남 양산 본사에서 제65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과 이익잉여금처분안 승인의 건 이사 선임의 건 등이 의결됐다. 이와 함께 액면가 500원 기준 1주당 보통주 100원 우선주 105원을 결의해 현금배당을 확정했다.||||넥센타이어의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약 25% 증가한 2조5974억원이라는 사상 최대 매출을 거뒀으나 글로벌 공급망 악화로 인한 물류비 급등 및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543억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지난해 넥센타이어는 대내외 어려운 상황에서도 아우디와 BMW 등 프리미엄 완성차 업체로의 공급 확대를 이뤄내며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 또한 8년 연속 GM 우수 품질 공급업체 선정과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미국의 IDEA 및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그리고 국내외 레이싱 대회 포디움 입상 등 제품의 기술력과 품질의 우수성도 인정받았다.||||넥센타이어 이현종 사장은 주주총회 인사말을 통해 “올해도 프리미엄 카메이커로의 공급을 더욱 확대해 나가며 변화하는 모빌리티 산업에 맞춘 차세대 타이어 개발 그리고 탄소저감 사회공헌 등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ESG 경영 실천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며 회사의 지속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nexentire.com||||||연락처||넥센타이어 ||경영관리팀||이재엽 부장||055-370-5096||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넥센타이어||||||배포 채널||||자동차||부품/정비||투자||부산/울산/경남
Tue, 28 Mar 2023 11:59:4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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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라이트 배터리,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5년 연속 수상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3월 28일 -- 현대성우쏠라이트의 자동차 배터리 브랜드 ‘쏠라이트(SOLITE)’가 ‘2023 대한민국 브랜드스타’에서 5년 연속 자동차 배터리 부문 브랜드 가치 1위에 선정됐다.||||대한민국 브랜드스타는 각 산업 부문별 대표 브랜드를 선정하는 인증제도다. 각 산업 부문별 1위 브랜드는 소비자 조사지수와 브랜드 주가지수를 합산한 브랜드스탁 고유의 가치평가 모델인 BSTI(Brand Stock Top Index)를 바탕으로 선정된다. 쏠라이트 배터리는 소비자 인지도 호감도 신뢰도 만족도 구매의도 등의 평가 항목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달성했다.||||쏠라이트는 현대성우쏠라이트의 대표 연축전지 브랜드로 자동차 선박 농업·산업 기계 전반에 걸쳐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책임지고 있다. 완성차 업체 순정 납품은 물론 전국 100여 개 대리점 유통 해외 100여 개국 수출을 통해 국내를 넘어선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1987년 설립된 현대성우그룹의 계열사 현대성우쏠라이트는 창립 이래 다양한 기술 특허를 획득하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로 제품 라인업을 154종 808개 품목까지 확대했다. 특히 이번에 현대·기아자동차의 품질 평가 지표인 ‘품질 5스타’에서 5년 연속 높은 등급을 획득해 품질 및 기술력에서 우수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았다.||||쏠라이트의 AGM 및 EFB 시리즈는 연비 향상과 공회전에 따른 환경오염 절감을 위한 ISG(Idle Stop & Go) 시스템 차량에 탑재되는 고성능 제품이다. 추가 옵션 장착으로 전력 소모가 높은 차량 시내 주행으로 엔진 시동 사용이 잦은 차량 등에 적합하다. 특히 EFB 배터리는 AGM 배터리와 일반형 CMF 배터리의 중간 단계로 합리적 가격에 CMF 배터리보다 향상된 성능의 제품을 찾는 고객에게 최적의 효용성을 발휘한다.||||앞서 현대성우쏠라이트는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1월까지 두 달간 쏠라이트 배터리의 라디오 광고를 진행했다. CM송은 파워풀한 편곡의 ‘빌헬름텔 서곡’ 멜로디에 맞춰 ‘순정 배터리의 강자 쏠라이트’ 가사를 반복해 대중 및 잠재 고객들에게 브랜드를 각인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 밖에도 쏠라이트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스포츠 마케팅의 하나로 1997년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을 창단·운영하고 있으며 2019년 라크로스 국가대표팀 후원 2023년 한국대학스키연맹 2년 연속 후원 주니어 드라이버 육성 프로그램 지속적 운영 등 비인기 스포츠 종목의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위해서 지속적으로 노력해오고 있다.||||현대성우쏠라이트는 고객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 덕분에 대한민국 브랜드스타에서 5년 연속 1위라는 명예로운 수상을 하게 돼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품질 향상과 고객 만족을 최우선 목표로 지속적인 기술개발 및 브랜드 파워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현대성우쏠라이트는 지주회사인 현대성우홀딩스는 브레이크 디스크·엔진 파츠 등 주요 자동차 부품 및 제네시스 G90 등에 탑재되는 알로이 휠 전문 제조사 현대성우캐스팅 물류 및 신소재 전문기업 현대성우신소재와 함께 현대성우그룹에 속해 있다.||||현대성우쏠라이트 소개||||경원산업에 뿌리를 둔 현대성우쏠라이트는 1979년 2월 설립된 차량용 및 산업용 배터리 전문 제조업체다. 현대성우쏠라이트는 기술 집약적인 제품의 개발과 생산을 통해 파트너에게는 신뢰를 고객에게는 만족을 주고 있다. 글로벌 시대에 맞게 다양한 해외 네트워크 망을 구축했으며 이러한 혁신의 과정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가며 세계로 뻗어 나가는 발판을 마련했다. 현대성우쏠라이트는 자동차 산업의 주요 부품인 브레이크 디스크 엔진 파츠 알로이 휠 등의 전문 제조사인 현대성우캐스팅 물류 및 신소재 전문 기업인 현대성우신소재 등과 함께 현대성우그룹 내 속해 있다. 현대성우그룹은 1997년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창단을 기점으로 현재까지 지속적인 팀 후원을 맡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hdswsolite.co.kr||||||연락처||현대성우쏠라이트||경영지원팀||마성민 차장||02-2189-5318||이메일 보내기 ||||황보세리 사원||02-2189-5321||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성우쏠라이트||||||배포 채널||||자동차||부품/정비||카일렉트로닉스||수상/선정||서울
Tue, 28 Mar 2023 10: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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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M18 브러쉬리스 일자형 로터리 함마드릴 26mm 출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3월 28일 -- 세계가 인정한 프리미엄 전동공구 브랜드 밀워키(대표 박용범)가 유선 제품급의 파워와 스피드로 편안하게 작업 가능한 ‘M18 브러쉬리스 일자형 로터리 함마드릴 26mm(이하 M18 BLHACD26)’을 출시했다.||||밀워키가 선보이는 이번 제품은 편안한 사용감과 강력한 성능뿐만 아니라 높은 활용도까지 더해 사용자에게 꼭 필요한 강점을 고루 갖췄다.||||M18 BLHACD26은 가벼운 무게와 강력한 파워로 생산성을 극대화했다. 베어툴 기준 2.4kg M18 5.0Ah 배터리 장착 시에도 3.1 kg에 불과한 가벼운 무게로 사용자 피로도를 낮췄다. 그뿐만 아니라 함마드릴 사용 시 강한 진동으로 손목에 피로도가 빠르게 전달되는 점을 개선하기 위해 AVS 진동 감쇄 시스템을 적용해 작업 시 발생하는 진동도 최소화했다.||||또한 무부하 회전수 최대 1270RPM 분당 타격수 최대 4600BPM으로 유선 제품에 뒤지지 않는 강력한 파워를 자랑한다. 1회 충전 시 9.5mm X 5cm의 구멍을 최대 100회까지 작업할 수 있을 정도로 효율성도 매우 높다.||||사용자의 편의를 생각한 인체공학적 디자인 또한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균형 잡힌 D핸들 디자인을 적용해 콘크리트 거푸집 공사 계단 레일링 작업 등과 같은 하향 드릴링에 최적화돼 있다. 360도 회전 가능한 사이드 핸들로 다양한 포지션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슬림하고 긴 디자인으로 좁은 공간에 접근하기 용이하다.||||M18 BLHACD26은 △햄머링 △드릴링 △햄머 드릴링 3가지 모드로 사용이 가능하다. 정방향·역방향 모두 가능한 트리거로 작업 중 사용자가 드릴링 방향을 손쉽게 선택할 수 있으며 스피드 트리거를 통해 작업을 천천히 시작할 수도 있다. 이외에도 SDS PLUS 척 액세서리와 호환 가능해 더스트 컵이나 다양한 드릴 비트를 활용할 수 있으며 LED 라이트를 탑재해 작업 가시성을 높여 어두운 환경에서도 편안하게 작업할 수 있다.||||밀워키는 효율적인 작업과 높은 생산성을 가능케 하는 함마드릴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M18 BLHACD26은 최선의 선택이 될 것이라며 이 제품은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요구사항을 모두 충족시켜 작업자들의 니즈를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milwaukeetool.co.kr||||||연락처||밀워키 홍보대행||KPR||하홍일 대리||02-3406-2862||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밀워키 코리아||||||배포 채널||||자동차||부품/정비||신상품||서울
Tue, 28 Mar 2023 08:58:4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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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다테크, 저레벨 융합·인지 제품으로 자율주행 레벨 2/2+ ADAS 애플리케이션 지원하는 ‘LeddarVision Premium Surround’ 출시
퀘벡시티 캐나다--(뉴스와이어) 2023년 03월 27일 -- 유연성과 강력함 정확성을 갖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및 자율주행(AD) 소프트웨어 기술 분야 글로벌 리더인 레다테크(LeddarTech®)가 3월 12월 이후 발표하는 3번째 제품인 ‘LeddarVision™ Surround (LVS-2+)’를 선보였다.||||이번 제품은 포괄적인 융합·인지 소프트웨어 스택으로 프리미엄 서라운드뷰 L2/L2+ ADAS 고속도로 주행 보조 및 5스타 NCAP 2025/GSR 2022 안전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LeddarVision Surround (LVS-2+)는 저레벨 센서 융합·인지용 최신 제품으로 수상 경력에 빛나는 레다테크의 LeddarVision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LVS-2+는 기존 자사 제품인 ‘LeddarVision Front-Entry LVF-E’와 ‘Front-High LVF-H’의 오퍼링을 확대했는데 이들 제품은 엔트리 및 프리미엄 레벨 ADAS 애플리케이션을 타깃으로 한다. ||||LVS-2+는 카메라 1개와 레이더 2~5개(1V2R~1V5R)를 장착한 LVF 프론트뷰 제품군 센서 구성을 카메라 5개와 레이더 5개(5V5R)로 확장했다. 이렇게 확장된 구성은 트래픽 잼 하이웨이 어시스트 애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ADAS 기능을 지원함으로써 자동 차선 변경 기능을 구현하고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속도 범위를 확대한다. ||||◇ 고성능 및 합리적 비용||· LeddarVision의 저레벨 융합(LLF) 기술은 성능의 한계를 뛰어넘어 센서 범위의 효율성을 확대한다.||· 저레벨 융합 기술은 카메라와 라이다 모달리티를 최적의 형태로 결합해 총 센싱 비용을 낮추고 모달리티당 요구 사항을 줄여 고성능 시스템을 구현한다.||· 고속도로 상에서 객체 분리 및 경도 위치 측정 정확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고성능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도입이 가능하다.||· 최대 시속 160㎞의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 유지 제어 능동형 차선 변경 보조 트래픽 잼 및 하이웨이 어시스트(차선 자동 변경 지원 등) 등 L2/L2+ 하이웨이 어시스트가 가능하다. ||||◇ 안전성||· LVS-2+는 5스타 NCAP 2025/GSR 2022 안전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 빌트인 리던던시 기능을 통해 센서 고장이나 성능 저하 기능성 충돌에 대응한다.||· LVS-2+는 운영 설계 도메인(ODD) 분석 센서 커버리지 및 헬스 모니터링 기능을 위한 글로벌 장면 속성 감지를 지원한다.||||◇ 유연성 및 확장성||· 포괄적인 서라운드뷰 융합·인지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엔트리 레벨부터 프리미엄 ADAS 하이웨이 어시스트 Level 2/2+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 샘플 출시||· LVS-2+의 A샘플과 LVF-E 및 LVF-H 제품의 B샘플은 LeddarTech에 문의하면 된다. LVS-2+ B샘플은 2023년 3분기 말에 출시될 예정이다.||||레다테크 CEO인 Charles Boulanger는 “LeddarTech은 Tier 1~2 자동차 부품 공급사 및 OEM사를 대상으로 안전 기능이 강화되고 전반적인 개발 비용을 절감하는 소프트웨어 솔루션과 제품 지원에 적극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면서 “지난해 12월 레다테크는 엔트리 레벨부터 프리미엄 ADAS 하이웨이 어시스트 Level 2/2+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LVF 제품을 출시했다. 꾸준한 제품 개발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의 하나로 이번에 출시한 LeddarVision Surround(LVS-2+)는 고객사에 대한 오퍼링 범위를 확대할 것이다. 이들 제품은 저비용에 고성능을 제공하는 확장형 저레벨 융합·인지 소프트웨어 스택을 통해 더 많은 안전 관련 이슈를 해결할 수 있다”고 밝혔다. ||||레다테크는 2023년 3월 27일 Automotive Tech.AD Berlin에서 LVS-2+를 공식 론칭한다.||||LeddarTech 소개||||레다테크(LeddarTech)는 2007년 창립한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ADAS 및 자율주행 애플리케이션 도입으로 이어지는 포괄적인 인지 솔루션을 개발·공급한다. LeddarTech의 자동차 등급 소프트웨어는 인공지능(AI) 및 컴퓨터 비전 알고리즘 적용을 통해 고도로 정확한 3D 환경 모델을 제공함으로써 정확한 결정을 내리고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성능과 비용 효율성을 갖춘 이런 기술은 OEM Tier 1·2등급 공급사들이 자동차 및 오프로드 차량 솔루션의 효율적 도입을 위해 활용하고 있다. 다양한 원격 센싱 관련 혁신을 구현한 LeddarTech는 ADAS와 AD 역량을 향상시키는 150가지가 넘는 기술에 대한 특허(심사 통과 및 대기 포함)를 출원한 상태다. 신뢰성 높은 인지 능력은 글로벌 모빌리티 분야의 안전성·효율성·지속 가능성 확보와 합리적 가격 책정에 필수적 요소다. LeddarTech는 이런 역량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보급되는 센서 융합·인지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생산하고 있다. LeddarTech에 대한 추가 정보는 홈페이지 링크트인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Leddar LeddarTech LeddarVision LeddarSP VAYADrive VayaVision과 기타 관련 로고는 LeddarTech Inc.의 상표이거나 등록 상표다. 기타 브랜드명 제품명 마크는 각 소유주의 개별 제품이나 서비스를 지칭하는 상표나 등록 상표일 수 있다.||||||웹사이트: http://www.LeddarTech.com||||||연락처||LeddarTech||Global Marketing Communications and Investor Relations||Vice-President||Daniel Aitken ||+1-418-653-9000 (ext. 232)||이메일 보내기 ||||투자자 연락처||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LeddarTech||||||배포 채널||||IT||반도체/부품||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신상품||해외
Mon, 27 Mar 2023 13:48:3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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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LPG협회 ‘QM6 퀘스트’ 출시 기념 LPG 충전권 증정 이벤트 진행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3월 27일 -- 대한LPG협회가 국내 유일 중형 LPG 화물 밴 ‘QM6 퀘스트’ 출시를 기념해 QM6 퀘스트 구매자를 대상으로 LPG 충전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3월 27일부터 4월 23일까지 4주간 네이버 카페 ‘QM6 매니아’와 ‘클럽 르노’에서 참여할 수 있다. 각 온라인 카페 내 이벤트 메뉴에서 QM6 퀘스트 계약서 또는 계약 완료 문자를 게시글로 인증하면 참여 완료된다. ||||선착순 참여자 총 100명에게 3만원 상당의 LPG 충전권을 증정하며 우수 후기자로 선정된 10명에게는 5만원 상당의 LPG 충전권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르노코리아자동차의 간판 모델 QM6 LPe의 2인승 모델인 퀘스트는 1열 운전석과 조수석을 제외한 실내 공간을 적재함으로 사용할 수 있는 화물형 밴이다. QM6의 안락한 승차감에 충분한 화물 적재까지 가능해 기존 트럭형 차량 크기가 부담스러웠던 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를 위한 수요 맞춤형 화물차다.||||QM6 퀘스트는 환경성·실용성·경제성을 고려해 LPG 모델만 출시하며 적재 용량 1413리터로 라면 박스 기준 70개까지 수납할 수 있는 넉넉한 공간감을 갖췄다. 최고 출력 140ps 최대 토크 19.7kgf·m 복합 연비 8.7km/ℓ의 동력 성능을 발휘하며 차량 가격은 △SE 2680만원 △LE 2810만원 △RE 3220만원이다.||||또 QM6 퀘스트는 소형 화물차로 분류돼 환경부의 ‘LPG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사업’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소유 경유차를 폐차하고 QM6 퀘스트를 구매하면 신차구입 보조금 1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는 조기 폐차 지원 차량이 4등급으로 확대돼 4·5등급 경유차를 조기 폐차하고 QM6 퀘스트를 구매하면 조기 폐차 지원금 최대 800만원을 더해 9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이호중 대한LPG협회 회장은 “실용성 높은 QM6 퀘스트 출시로 운전자 선택의 폭이 넓어진 만큼 LPG 화물차 지원사업도 탄력받을 것”이라며 “친환경 LPG 화물차가 더 많은 소상공인의 발이 돼 든든한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웹사이트: http://www.klpg.or.kr||||||연락처||대한LPG협회 홍보대행||KPR||윤서영 대리||02-3406-2211||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대한LPG협회||||||배포 채널||||에너지/환경||석유/가스||자동차||트럭/버스||판촉활동||서울
Mon, 27 Mar 2023 11:34: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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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쏘나타 디 엣지 디자인 공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3월 27일 -- 현대자동차는 27일 8세대 쏘나타의 풀체인지급 부분변경 모델인 ‘쏘나타 디 엣지’의 디자인을 최초로 공개했다. ||||쏘나타 디 엣지의 차명은 풀체인지급으로 바뀐 쏘나타의 날렵하고 직선적인 디자인과 개성 있는 삶을 살아가는 고객들의 스타일을 강조한다는 의미가 담겼다.||||쏘나타 디 엣지는 2019년 3월 출시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풀체인지급 부분변경 모델로 현대차의 디자인 정체성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 감성을 더한 스포티함)’를 바탕으로 한층 넓고 날렵한 인상을 더해 스포츠 세단 느낌의 역동성을 강조한 점이 특징이다. ||||전면부는 헤드램프와 라디에이터 그릴 및 에어 인테이크가 하나로 합쳐진 통합형 디자인으로 역동적이고 와이드한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DRL(주간주행등)은 차체를 수평으로 가로지르는 ‘끊김없이 연결된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수평형 램프)’로 디자인해 미래적인 감성을 더했다. ||||측면부는 낮게 시작하는 프런트 엔드와 긴 후드가 패스트백을 연상시키는 매끈한 루프라인으로 이어져 스포티한 이미지를 완성하고 차량이 금방이라도 튀어 나갈 듯한 역동적인 자세를 만들어낸다.||||후면부는 고성능 스포츠카를 연상케 하는 날렵한 리어 스포일러 형상의 가니쉬로 역동적인 인상을 갖췄다. 이어 H 형상의 수평형 램프인 ‘H 라이트’로 전면의 수평형 램프와 함께 미래지향적인 안정적 이미지를 강조했다.||||쏘나타 디 엣지 실내 디자인은 운전자의 드라이빙 경험에 초점을 맞춰 스마트하면서도 넓게 느껴지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현대차는 각각 12.3인치의 디지털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구성된 디스플레이를 곡선의 형태로 연결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최초로 탑재해 운전자의 시인성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높였다. ||||또한 대시보드에 적용된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의 우드 패턴 가니쉬는 실내 공간의 수평 라인을 강조하며 확장된 공간감을 제공하고 기어 노브를 스티어링 휠로 옮긴 전자식 변속 칼럼으로 여유로워진 콘솔 공간은 깔끔한 실내 이미지와 더불어 넓은 수납공간을 제공한다.||||이날 함께 공개된 N 라인 모델은 기본 모델에 △확대된 프론트 범퍼 그릴 △19인치 전용 휠 △리어 스포일러 △듀얼 트윈 팁 머플러 등 스포티한 디테일을 더해 다이나믹한 주행 감성을 한층 강조했다. ||||한편 현대차는 3월 30일(목)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3 서울모빌리티쇼’에 쏘나타 디 엣지를 전시할 예정이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신상품||서울
Mon, 27 Mar 2023 08:52: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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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자, 드비알레와 카 오디오 시스템 제휴
선전 중국--(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 2023년 03월 26일 -- 2023년 3월 22일 선전의 베이 오페라(Bay Opera)에서 덴자 x 드비알레 협력 킥오프 이브닝(DENZA x DEVIALET Cooperation Kick-off Evening)이 열렸다. 덴자(DENZA)와 드비알레(DEVIALET)는 드비알레 카 오디오 시스템이 탑재된 세계 최초의 대량 생산 모델인 덴자 N7(DENZA N7)을 공개했다. 이 협력 작업에서 덴자는 드비알레의 오디오 시스템을 적용한 최초의 브랜드가 되었으며 세계 자동차 산업에서 국제 협력의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덴자의 총괄책임자 자오 창지앙(Zhao Changjiang)은 “고품질 음악은 사용자에게 삶의 즐거움을 가져다주며 지능형 뮤직 콕핏은 새로운 럭셔리의 표준 요소”라고 말했다.||||드비알레의 최고경영자 프랑크 레부샤드(Franck Lebouchard)는 “이것은 자동차의 사운드 경험을 재정의하려는 사명을 가진 두 시장 리더 간의 협력이다. 덴자와의 파트너십은 자동차 시장에서 미래 선두 주자와 맺은 파트너십을 의미한다”고 언급했다.||||여정의 사운드를 개선하는 덴자 N7은 첨단 기술로 하이파이 사운드를 제공하는 새로운 음향 시스템과 함께 제공되며 몰입감 있고 쾌적한 사운드 경험을 제공하는 지능형 뮤직 콕핏을 형성한다. 덴자 N7의 맞춤형 스피커는 하이파이 정밀도를 유지하는 동시에 넓고 정확한 음장을 생성할 수 있다. SAM®(Speaker Active Matching 스피커 액티브 매칭) 기술을 통해 20Hz까지의 초저주파를 생성하므로 보다 강력한 베이스 성능을 제공한다. 드비알레 스페이스(DEVIALET SPACE) 기술은 스테레오 사운드 효과를 전달하고 몰입감 있는 앰비언스를 만드는 데 사용된다. 드비알레 고유의 SDVC(Speed Dependent Volume Control 스피드 의존 볼륨 제어) 기술은 차량의 속도에 따라 자동으로 볼륨을 조절한다.||||덴자 N7은 자동차 디자인 미학이 음향 예술과 만난 자동차로서 덴자 제품군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인 π-모션(π-Motion)을 계승한 스타일이 돋보인다. 0.618의 황금 비율과 짧은 전후 서스펜션과 결합된 긴 휠베이스 디자인은 우아하면서도 스포티한 차체를 완성한다. 차체를 관통하는 ‘유성 화살’ 심볼은 선명하고 생생한 마크로 눈에 확 들어온다. N7의 전면은 전방을 향하는 ‘총알’ 모양이어서 빠른 속도감을 느끼게 하며 허리 라인도 π-모션 디자인 언어를 완벽하게 구현하고 있다. 부드럽고 우아한 곡면은 마치 바람을 다스리려는 듯한 모습이다. 테일라이트까지의 일체형 스트립은 양쪽으로 연장되어 슈팅 브레이크만큼이나 넓어 보인다. 자오 창지앙은 “독특한 완전 전기식 슈팅 브레이크인 DENZA N7은 내연기관 럭셔리 SUV를 능가하는 가치를 제공하고 전기 SUV의 외관 디자인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고 말했다.||||국제화의 새로운 물결 속에서 덴자는 여러 부문에 걸쳐 더 많은 프리미엄 브랜드와 제휴하고 럭셔리 라이프의 미적 의미를 강화하며 전 세계 사용자에게 지능적이고 접근 가능하며 편안한 자동차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HD 사진: https://we.tl/t-nxUJMK6LWT||||덴자 소개||||2010년 ‘자동차의 발명가’인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와 ‘신에너지 자동차의 선두주자’인 BYD 오토(BYD Auto)는 덴자를 설립했다. 덴자는 서로의 강점을 보완하여 전기 자동차의 미래에 대한 공동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하이엔드 브랜드로 접근한 중국 최초의 신에너지 자동차 합작 브랜드이다. 덴자는 BYD가 가진 세계 최고의 파워 배터리 전기 모터 전자 제어 시스템을 메르세데스벤츠의 지능형 제조 역량 차량 튜닝 및 품질 관리 시스템과 결합한다.||||드비알레 소개||||드비알레는 럭셔리와 첨단 기술의 교차점에서 운영되는 프랑스 음향 공학 회사이다. 드비알레의 사명은 상징적 제품을 통해 독특하고 유의미한 오디오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사람들의 삶에서 사운드의 지위를 끌어올리는 것이다.||||BYD 소개||||BYD는 더 나은 삶을 위한 기술 혁신에 매진하는 다국적 하이테크 기업이다. 충전식 배터리 제조업체로 1995년 설립된 BYD는 현재 자동차 전철 신에너지 전자 장치 등으로 사업 범위를 넓혔으며 중국 미국 캐나다 일본 브라질 헝가리 인도 등지에서 30여 개 산업 단지에 입주했다. BYD는 전 세계가 화석연료 의존도를 줄일 수 있도록 에너지 생성·저장에서 애플리케이션에 이르는 무배출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BYD는 6대륙 70여 국가 및 지역의 400여 도시에 신에너지 자동차를 판매하고 있다. 홍콩증권거래소와 선전증권거래소에 상장한 BYD는 보다 친환경적인 세상을 추구하기 위한 혁신을 제공하는 포천 글로벌 500대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BYD 오토 소개||||2003년 설립된 BYD 오토는 더 나은 삶을 위해 기술 혁신에 매진하는 다국적 하이테크 기업 BYD의 자동차 부문 계열사이다. 전 세계 운송 업계의 친환경 전환을 앞당긴다는 목표로 설립된 BYD 오토는 순수 신에너지 자동차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을 개발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BYD 오토는 배터리 전기 모터 전기 제어기 자동차 등급 반도체 등 전체 신에너지 자동차 산업망의 핵심 기술을 마스터했다. 최근 몇 년 사이에 블레이드 배터리 DM-i 및 DM-p 하이브리드 기술 e-플랫폼 3.0 CTB 기술 등 상당한 기술적 발전을 이뤄냈다. BYD 오토는 세계 자동차 제조사 중 최초로 신에너지차 흐름에 발맞춰 화석연료차 생산을 중단했으며 중국에서 9년 연속 신에너지 승용차 판매량 1위를 달성했다.||||사진/멀티미디어 자료 :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366877/en||||본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웹사이트: http://www.denza.com 이 보도자료의 영어판 보기||||연락처||아시아 태평양||미아 구(Mia Gu)||+86-755-8988-8888-69666||pr@byd.com||||유럽||페니 펭(Penny Peng)||+31-102070888||PressEU@byd.com||||북미||프랭크 기라도트(Frank Girardot)||+1 213 245 6503||frank.girardot@byd.com||||중남미||호세 미란다(Jos Miranda)||+56 9 96443906||jose.miranda@byd.com||||브라질||아달베르토 말루프(Adalberto Maluf)||+19 3514 2554||adalberto.maluf@byd.com ||||중동 및 아프리카||니키 리(Nikki Li)||+86-18938862670||||||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DENZA||||||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카일렉트로닉스||신상품||해외
Sun, 26 Mar 2023 10:1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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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 2023시즌 운영 시작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3월 25일 -- 현대자동차그룹은 고객을 위한 혁신적인 드라이빙 체험 시설과 첨단 주행시험장이 결합된 국내 최대 규모의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HMG Driving Experience Center 충남 태안 소재) 2023시즌 운영을 3월 25일(토)부터 시작한다.||||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는 한국테크노링 주행시험장(126만㎡ 약 38만 평)과 지상 2층 1만223㎡(약 3092평) 규모의 고객 전용 건물로 구성돼 다양한 드라이빙 체험과 브랜드 경험이 동시에 가능한 국내 최대 규모 시설이다.||||현대자동차그룹은 고객이 더욱 다양하고 역동적인 드라이빙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주행시험장의 주요 시설을 사용하는 것은 물론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를 통해 완전히 새롭고 혁신적인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 2023시즌은 주행 체험 코스 8개로 구성됐으며 △제동 코스 △가혹한 조건의 마른 노면 서킷 △젖은 노면 서킷 △4.6km 고속 주회로 △짐카나(gymkhana)[1] 및 복합 슬라럼(slalom)[2] 등을 체험하는 다목적 주행 코스 △드리프트(drift)[3]를 체험하는 젖은 원선회 코스 △킥 플레이트(kick plate)[4] 코스 △SUV 차량을 위한 경사로·자갈·모래·범피·수로 등 아시아 최대규모 오프로드 코스가 있다.||||현대자동차그룹은 고객이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차량 성능을 더욱 완벽하게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국내 최고 수준의 드라이빙 체험 프로그램도 선보인다.||||프로그램은 △드라이빙 기초부터 레이싱 드라이빙 테크닉을 마스터하는 주행 기술 교육 △전문 드라이버와 함께 탑승하는 한계주행 동승 체험 △다양한 조건의 노면과 장애물을 극복하는 오프로드 체험 △센터 인근 자연경관과 관광 명소를 따라 드라이브를 즐기는 시닉 드라이브[5] 등 참가 고객의 주행 수준과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는 2023시즌부터 EV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에 아이오닉 6와 EV6 GT 차량을 신규로 투입해 기존 운영되던 GV60과 함께 고객들이 현대·기아·제네시스 브랜드 전기차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어린이 고객들을 위한 주니어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을 통해 모빌리티 관련 키트 조립과 인스트럭터와 동승하는 드라이빙 체험을 포함해 가족 단위 고객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했다.||||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는 단순히 차량을 체험하는 공간을 넘어 ‘미래 모빌리티의 가능성’을 고객의 일상으로 실현하고자 하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의지를 담고 있다. 이에 현대차그룹은 2023시즌에 전동화 고성능 모델 EV6 GT 등 새로운 차종의 투입과 가족 단위 고객까지 아우르는 더욱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자동차 문화 선도 및 정착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는 2022년 9월 공식 오픈 이후 11월 말까지 약 세 달간 5600여 명의 고객이 방문했다. 이번 2023시즌은 3월 25일(토)부터 11월 26일(일)까지 입문 프로그램부터 고성능차 오프로드 드리프트 전기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연간 약 1만5000명이 체험 가능한 대한민국 대표 드라이빙 체험 센터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프로그램 예약 및 자세한 안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 짐카나 : 평탄한 노면에 러버콘 등으로 코스를 만들고 가속과 감속 코너링 등의 드라이빙 기술을 구사하며 주행하는 프로그램||[2] 슬라럼 : 평탄한 노면에 러버콘 등을 일정하게 배치한 후 그사이를 자동차로 지그재그로 통과하는 주행 기술||[3] 드리프트 : 후륜구동차로 코너를 돌 때 가속페달 제어를 통해 뒷바퀴가 옆으로 미끄러지게(슬라이드)하는 고난이도 주행 기술||[4] 킥 플레이트 : 노면이 흔들리게끔 특수 플레이트 장치를 설치해 긴급 상황 대응 요령을 전달하기 위한 코스||[5] 시닉 드라이브 :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 인근의 자연경관 관광명소를 방문하는 공도 시승 프로그램 신설 운영||||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소개: https://drivingexperience.hyundai.co.kr/kr/main||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판촉활동||서울
Sat, 25 Mar 2023 09: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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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2023 G90 출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3월 24일 --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연식 변경 모델 ‘2023 G90’을 24일(금)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2023 G90은 가솔린 3.5 터보 48V 일렉트릭 슈퍼차저(e-S/C) 엔진을 일반 모델에도 추가해 고객 선택권을 넓혔으며 다양한 안전·편의 사양을 기본화하는 등 상품성을 향상시켰다.||||제네시스는 2023 G90의 일반 모델에 기존 롱휠베이스 모델에만 탑재됐던 가솔린 3.5 터보 48V 일렉트릭 슈퍼차저 엔진을 추가해 보다 여유로운 동력성능을 제공한다.||||가솔린 3.5 터보 48V 일렉트릭 슈퍼차저 엔진은 낮은 엔진 회전(rpm) 영역대에서 모터를 통해 압축시킨 공기를 한 번 더 압축시켜 공급함으로써 3.5 터보 엔진 대비 최대 토크 시점을 앞당겨 저·중속에서의 가속 응답성을 높여준다.||||제네시스는 △서라운드 뷰 모니터 △후측방 모니터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광각 카메라 기반 주차 및 사선 주차 포함) △주차 충돌 방지 보조(전·측·후방)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앞좌석 프리 액티브 시트벨트 등 다양한 안전·편의사양으로 구성된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를 기본화해 상품성을 강화했다.||||또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디스플레이에서 뒷좌석 도어를 자동으로 닫을 수 있게 해 이지 클로즈 기능의 사용성을 강화했으며 엔진 진동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이를 소리로 변환해 더욱 실감 나는 엔진 사운드를 제공하는 ESEV(Engine Sound by Engine Vibration)를 새롭게 적용했다(단 ESEV는 뱅앤올룹슨 사운드 패키지 선택 시 적용).||||이외에도 일반 모델에 신규 디자인의 21인치 휠을 선택 사양으로 추가하고 기존 2가지로 운영했던 추천 사양 조합을 △파퓰러 컬렉션 △프리미엄 컬렉션 △프레스티지 컬렉션 등 3가지로 확대해 고객별로 더욱 세분된 맞춤 사양 조합을 제공한다(단 21인치 휠은 가솔린 3.5 터보 48V 일렉트릭 슈퍼차저 엔진 선택 시 적용 가능).||||2023 G90의 판매 가격은 일반 모델 9407만원 롱휠베이스 모델 1억6757만원이다(개별소비세 3.5% 기준).||||G90은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과 첨단 기술이 집약된 플래그십 모델이다. 이에 제네시스는 전반적인 상품성 강화를 통해 플래그십으로서의 완성도를 높여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제네시스 G90은 올해 1월 미국의 권위 있는 디자인 상인 ‘2022 굿디자인 어워드(2022 Good Design Awards)’에서 운송(Transportation) 디자인 부문을 수상하고 지난해 11월 세계적인 자동차 전문지 모터트렌드가 발표하는 ‘2023년 올해의 차(MotorTrend’s 2023 Car of the Year award)’에 선정되는 등 뛰어난 상품성을 입증한 바 있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제네시스)||커뮤니케이션센터||02-3464-7319||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신상품||서울
Fri, 24 Mar 2023 09:20:5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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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올해 창사 이래 최대 매출액 4조2700억원 목표 수립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3월 23일 --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지난해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경영정상화에 청신호가 켜졌다. 이는 정일택 대표이사·사장이 취임한지 2년여 만에 일궈낸 성과이며 책임경영 체제하에 금호타이어의 경영 정상화가 발빠르게 진행되는 모습이다.||||지난해 금호타이어는 글로벌 물류 대란과 원자재 상승 등 악재 속에서도 글로벌 고인치 판매 비중 확대 및 비용 절감 노력으로 매출액 전년 대비 36.8% 상승한 3조5592억원 영업이익은 231억원을 기록하며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개선된 실적을 내놓았다. 이는 지속적인 연구개발(R&D)을 통한 프리미엄 제품 공급 글로벌 유통 확대 브랜드 인지도 강화 등이 주효했기 때문이다. ||||또한 정일택 대표이사·사장은 2011년부터 진행해 온 통상임금 소송도 마무리함으로써 노사관계에 불확실성을 털어냈다. 경기침체 차입금 만기도래 유동성 위기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영 여건에 직면했지만 원만한 교섭을 통해 노사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도출했다는 평가다.||||일부에서는 노사 갈등을 원만하게 해결한 것은 정일택 대표이사·사장의 ‘공감과 소통의 리더십’ 덕분이라는 이야기도 나온다. 실제 정일택 대표이사·사장은 현장 경영을 실천하고 직원들과의 격의 없는 소통으로 조직 문화를 유연하게 이끌고 있다. 특히 오랜 기간 동안 계속된 분쟁으로 얼어붙었던 노조원들의 마음을 사로 잡은 것도 노조원들을 낮은 자세로 임한 결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2023년을 매출 증대의 해로 삼아 창사 이래 최대 매출액인 4조2700억원의 목표를 수립하며 경영정상화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또한 경영 안정화와 미래 성장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된 만큼 판매 증대와 비용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 개선에 주력할 방침이다.||||||웹사이트: http://www.kumhotire.co.kr||||||연락처||금호타이어 ||커뮤니케이션팀 ||기효석 담당||02-6303-8293||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금호타이어||||||배포 채널||||자동차||부품/정비||실적||서울
Thu, 23 Mar 2023 09:07: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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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한층 더 강력해진 프리미엄 배터리 M12 HIGH OUTPUT 2.5Ah 출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3월 23일 -- 세계가 인정한 프리미엄 전동공구 브랜드 밀워키(대표 박용범)가 콤팩트한 사이즈임에도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M12 HIGH OUTPUT 2.5Ah(이하 M12 HB2.5)를 출시했다.||||밀워키가 새롭게 선보이는 프리미엄 배터리 M12 HB2.5는 M12 B3와 동급의 파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0.2Kg의 가벼운 무게로 천장이나 좁은 곳에서의 작업에서 최적의 성능을 발휘한다.||||M12 HB2.5는 고성능 장비에 필요한 강력한 파워를 제공해 작업 속도를 높여 생산성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작업자의 피로도도 낮춰준다. 배터리가 소진될 때까지 일정한 출력의 파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것도 강점이다.||||뛰어난 발열제어 능력도 자랑한다. M12 HB2.5의 발열제어 능력은 이전의 제품들에 비해 25% 뛰어나다. 이를 통해 향상된 작업 성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1회 충전당 작업시간도 향상됐다.||||밀워키가 자랑하는 125개 이상의 M12무선 솔루션에 100% 호환 가능한 M12 HB2.5는 강한 내구성도 자랑한다. 밀워키는 M12 HB2.5에 하우징 업그레이드를 통해 오일 그리스를 비롯해 솔벤트에 대한 노출로부터 보호 기능을 강화하는 등 내화학성을 향상시켰다. 내구성 향상된 만큼 배터리 교체 주기 또한 이전 대비 길어졌다.||||이번에 출시한 M12 HB2.5는 작고 가벼움에도 불구하고 더 강력해진 파워와 지속력으로 작업자들을 놀라게 할 제품이다. 이에 밀워키는 콤팩트한 디자인과 강력한 파워 발열 제어 능력 업그레이드된 내구성 등 모든 측면에서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밀워키는 3월 31일(금)까지 무선 전동공구를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금액별로 푸짐한 사은품을 제공하는 ‘2023 토끼해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밀워키는 30만원 60만원 100만원 이상 제품을 구매하고 인증한 고객들에게 각각 △SHOCKWAVE 임팩트 드라이버 비트 세트(40PC) △M12 송풍기 베어툴 △팩아웃 캐비닛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150만원 이상 제품을 구매하고 인증한 고객에게는 M18 듀얼 액션 폴리셔 21mm 베어툴과 LED 콤팩트 메탈 라이트를 제공한다.||||||웹사이트: http://www.milwaukeetool.co.kr||||||연락처||밀워키 홍보대행||KPR||하홍일 대리||02-3406-2862||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밀워키 코리아||||||배포 채널||||자동차||부품/정비||신상품||서울
Thu, 23 Mar 2023 09:04:3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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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릭, 업계 최고 속도(*1) 전압 감지 응답과 낮은 전류 소비를 결합한 자동차용 고내압 배터리 모니터링 IC S-19114 시리즈 출시
도쿄--(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 2023년 03월 22일 -- 미네베아미쓰미(MinebeaMitsumi Inc.)의 그룹사인 에이블릭(사장: 이시아이 노부마사[Nobumasa Ishiai] 본사: 도쿄 미나토구 “ABLIC”)은 업계 최고 속도(*1) 전압 감지 응답을 갖춘 자동차용 고내압 배터리 모니터링 IC인 S-19114 시리즈를 오늘 출시했다.||||S-19114 시리즈는 36V에서 작동하는 배터리 모니터링 IC로 업계에서 가장 빠른 감지 응답 시간인 10μs(*2)을 자랑한다. 감지 응답 시간에 영향을 미치는 두 가지 구성 요소는 IC의 저항 구성 요소와 전기 용량 구성 요소이다. 그러나 S-19114 시리즈의 저항 구성 요소는 이전 모델의 1/5이고 전기 용량 구성 요소는 감지 응답 시간이 이전 모델의 1/20 수준으로 감소했기 때문에 이러한 구성 요소는 큰 문제가 아니다.||||S-19114 시리즈는 감지 응답 시간에 영향을 미치는 저항 및 전기 용량 구성 요소가 거의 없으며 작동 중 소비 전류는 2.0A로 낮다. 따라서 이 시리즈는 지속적인 감지가 필요한 낮은 대기 전류 시스템에 이상적이다.||||또 다른 장점은 S-19114 시리즈가 초소형 패키지에 제공되어 소형화된 자동차용 장치에 대한 최신 요구 사항을 충분히 충족하는 제품이라는 점이다.||||(*1) 36V 작동용 배터리 모니터링 IC. 2023년 3월 기준 당사 조사 기준||(*2) 기존 제품의 1/20의 감지 시간||||주요 기능||||1. 더 짧은 전압 감지 응답 시간 및 낮은 전류 소비||2. 초소형 HSNT-6(2025)(1.96 x 2.46 x t0.5mm) 패키지를 통한 더 작은 설치 공간||3. 모니터링 전압 입력 핀(SENSE 핀)은 -30V~45V의 광범위한 정격 전압을 가짐||4. 자동차급 품질||||이 제품은 3가지 온도 테스트(저온 상온 및 고온)를 거쳤다. 자동차 전자부품 협회(Automotive Electronics Council AEC)에 따르면 이 시리즈는 협회가 정의한 AEC-Q100 등급 0의 신뢰성 및 품질 테스트를 준수하며 생산 부품 승인 프로세스(Production Part Approval Process PPAP)도 준수한다.||||응용 사례||||자동차 배터리의 전압 감지||엔진 트랜스미션 서스펜션 ABS 등 자동차 구성 요소 및 EV HEV PHEV 자동차 부품||||S-19114 시리즈 제품 상세 정보||https://www.ablic.com/en/semicon/products/automotive/automotive-voltage-detector-reset-ic/s-19114xxxa/||||웹사이트||https://www.ablic.com/||||이 제품은 환경에 대한 탁월한 기여로 미네베아미쓰미 그룹 “친환경 제품”으로 인증받았다.||||사진/멀티미디어 갤러리 제공: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361729/en||||본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웹사이트: https://www.ablicinc.com/en/semicon/ 이 보도자료의 영어판 보기||||연락처||에이블릭(ABLIC Inc.) ||오누마 마사에(Masae Onuma)||pr@ablic.com||||||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ABLIC Inc.||||||배포 채널||||IT||반도체/부품||자동차||부품/정비||신상품||해외
Wed, 22 Mar 2023 16:1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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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언-델타 일렉트로닉스, e-모빌리티 위해 협력
노이비베르크 독일--(뉴스와이어) 2023년 03월 22일 -- 차량용 반도체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이사 이승수)와 대만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전력 및 에너지 관리 회사인 델타 일렉트로닉스(Delta Electronics Inc.)가 산업용에서 차량용 애플리케이션으로 장기적인 협력을 확대한다고 밝혔다.||||양사는 빠르게 성장하는 전기자동차(EV) 시장에 더욱더 효율적인 고밀도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공동 혁신 활동을 강화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트랙션 인버터 DC-DC 컨버터 온보드 충전기 등 EV 드라이브트레인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되는 마이크로컨트롤러 고전압 및 저전압 디스크리트 모듈 등 광범위한 부품을 포함한다.||||또한 양사는 자동차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공동 혁신 연구소를 설립하기로 합의했다. 델타-인피니언 오토모티브 이노베이션 센터는 양사가 공동 운영할 것이며 2023년 하반기에 대만 핑전(Pingzhen)에 설립될 예정이다.||||인피니언 오토모티브 사업부의 피터 쉬퍼(Peter Schiefer) 사장은 “인피니언과 델타는 전 세계적인 탈탄소화 노력을 지원하는 에너지 효율 및 이산화탄소 저감 솔루션을 개발한다는 공통의 목표를 공유하고 있다. 인피니언의 포괄적인 오토모티브 제품 포트폴리오 및 애플리케이션 노하우와 델타의 통합 및 시스템 최적화 전문성을 결합해 e-모빌리티의 에너지 효율을 더욱 개선하고자 한다”고 말했다.||||델타 일렉트로닉스의 제임스 탕(James Tang) 부사장은 “인피니언은 델타의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이며 우리는 25년 동안 산업용 제품 분야에서 성공적으로 협력해 왔다. 자동차 산업에서 혁신적이고 친환경적이며 에너지 효율적인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우리는 인피니언과 함께 e-모빌리티로의 전환을 지원하고 e-모빌리티를 완전히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델타 소개||||1971년에 설립된 델타는 스위칭 전원 공급 장치 및 열 관리 제품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서 산업 자동화 빌딩 자동화 통신 전력 데이터 센터 인프라 전기차 충전 신재생 에너지 에너지 저장 및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스마트 에너지 절약 시스템 및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스마트 제조 및 지속 가능한 도시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다. 델타는 5개 대륙 200여 곳에 위치한 영업 사무소 R&D 센터 및 제조 시설을 통해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인피니언 소개||||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는 전력 시스템 및 IoT 분야의 글로벌 반도체 리더이다. 인피니언의 제품 및 솔루션은 탈탄소화 및 디지털화를 선도한다. 2022년 회계연도(9월 30일 마감) 기준 전 세계 약 5만6200명의 직원과 함께 142억유로 매출을 달성했다. 인피니언은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거래 심볼: IFX)와 미국 장외시장 OTCQX International Premier(거래 심볼: IFNNY)에 등록돼 있다.||||||웹사이트: http://www.infineon.kr||||||연락처||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코리아 ||박은진 부장 ||02-3460-0814||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배포 채널||||IT||반도체/부품||자동차||부품/정비||제휴||해외
Wed, 22 Mar 2023 11:48: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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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KG 모빌리티로 사명 변경…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변화 첫발 떼
평택--(뉴스와이어) 2023년 03월 22일 -- 쌍용자동차가 KG 모빌리티로 회사명을 변경하고 미래 모빌리티(Mobility) 기업으로의 변화를 위한 첫발을 뗐다.||||쌍용자동차는 22일 평택 본사에서 개최된 주주총회에서 정용원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련 임직원 그리고 주주 등이 참석한 가운데 KG 모빌리티(KG Mobility)로 사명 변경을 확정했다.||||KG 모빌리티는 1954년 1월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자동차 회사인 하동환자동차제작소로 출발해 1977년 동아자동차 그리고 1988년 쌍용자동차 이후 35년 만의 새 이름으로 70여 년의 자동차 역사를 가진 명실공히 대한민국 SUV 대표 기업이다.||||모빌리티는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와 판매에 국한하지 않고 전동화 자율주행 커넥티비티(Connectivity) 등 미래지향적인 기술 개발과 적용 그리고 이를 기반으로 한 이동성 서비스 제공을 집약적으로 표현하고 있다.||||KG 모빌리티는 앞으로 새로운 자동차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EV 전용 플랫폼 △SDV(Software Defined Vehicle) △자율주행차 AI 등 모빌리티 기술 분야에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서울모빌리티쇼는 전기자동차 토레스 EVX를 비롯해 KR10 O100 F100 등 다양한 디자인 콘셉트 모델 공개를 통해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변화를 알리는 자리가 될 것이다.||||사명 변경과 함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Go Different. KG MOBILITY’도 소개했다. 이는 쌍용자동차가 지금껏 달려왔던 길 그리고 앞으로 도전해 나갈 미래 방향성을 담고 있다.||||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의 역사와 함께해 온 쌍용자동차는 독자 기술로 사륜구동차 시대를 열며 대한민국 최초로 SUV 풀 라인업 체계를 구축하는 등 SUV 명가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KG 모빌리티로의 사명 변경을 시작으로 미래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도전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KG 모빌리티는 사명 변경과 함께 인증 중고차 사업과 특장 사업 등 다양한 신규 사업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인증 중고차 사업은 5년·10만km 이내의 KG 모빌리티(쌍용차) 브랜드 차량을 매입해 성능 검사와 수리를 거쳐 품질을 인증한 중고차를 판매하는 사업으로 올해 상반기까지 판매와 정비 조직 및 체제 등 사업 준비를 완료한 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현재 판매하고 있는 전동 사이드 스텝과 데크탑(Deck-Top) 등 자동차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 용품 사업 강화와 함께 특수 목적의 특장차 제작과 판매 등의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별도 법인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사업화를 추진 중이다.||||한편 KG 모빌리티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정통 SUV 브랜드 고유의 헤리티지(Heritage)를 계승 발전시켜 나갈 미래 디자인 비전 정립의 일환으로 KG 모빌리티 디자인 공모전도 준비하고 있다. 4월 중 1차 예선 접수와 본선 진출자 결정 후 6월 최종 수상자가 결정된다.||||더불어 사명 변경과 함께 포스코와 ‘KG 모빌리티 재도약 기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포스코와는 주요 차종 첨단 고강도 소재 적용 등 신차 개발 단계부터 긴밀한 협력관계에 있으며 이번 이벤트로 토레스와 뉴 렉스턴 스포츠 칸을 3월 22일부터 25일까지 포스코 포항 본사와 광양 제철소에 전시한다.||||KG 모빌리티는 35년 만에 사명을 변경하고 미래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변화와 발전을 위한 첫발을 뗐다며 앞으로 새로운 자동차시장의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EV 전용 플랫폼 개발과 SDV 자율주행차 AI 등 모빌리티 기술 분야에 집중해 미래 모빌리티 동반자로서 존경받는 기업·자랑스런 회사로 성장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연락처||KG 모빌리티||커뮤니케이션팀||차기웅 팀장||02-3469-2052||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KG 모빌리티||||||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사업계획||인천/경기
Wed, 22 Mar 2023 11:20:4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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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중국 전기차 시장 본격 진출 선언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3월 21일 -- 기아는 20일 중국 상해 E-스포츠 문화센터에서 열린 ‘기아 EV 데이(KIA EV Day)’에서 준중형 전동화 SUV ‘콘셉트 EV5’를 처음으로 공개하며 중국 전동화 시장 본격 진출을 선언했다.||||기아는 2022년 역대 글로벌 최대 판매 등 성과를 소개하며 올해 중국 시장에 전용 전기차를 본격 출시해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으로 성장하고 있는 중국에서 리더로의 강한 재도약 의지를 보였다. ||||기아 송호성 사장은 “올해는 중국에서 EV6와 EV5를 내년에는 기아 플래그십 SUV EV인 EV9을 출시할 예정”이라며 “가장 빠르고 혁신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중국 자동차 시장에서의 기아의 성공은 기아 글로벌 전략의 핵심 요소”라고 말했다. 이어 “기아는 최첨단의 기술과 다양한 감성적 요소를 결합한 혁신적인 전기차 모델과 새로운 브랜드 전략을 바탕으로 높은 기대치를 가진 중국 고객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고 EV Tier-1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날 행사에는 송호성 사장과 함께 기아 중국법인 총경리 김경현 부사장 기아 글로벌디자인센터장 카림 하비브 부사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한편 기아는 이날 행사에서 준중형 전동화 SUV인 ‘콘셉트 EV5’도 처음으로 공개해 현장에서 높은 반응을 얻었다. ||||콘셉트 EV5는 과감한 미래지향적인 스타일과 경계를 허무는 실내 공간을 통해 혁신적인 모빌리티 라이프의 비전을 제시하는 모델이다. 기아는 올해 중국 시장에서 전용 전기차를 출시해 중국 고객들에게 차원이 다른 이동의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2105||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기아||||||배포 채널||||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RV/SUV||사업계획||서울
Tue, 21 Mar 2023 14:00: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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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전동화 SUV ‘콘셉트 EV5’ 세계 최초 공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3월 21일 -- 기아는 20일 중국 상해 E-스포츠 문화센터에서 열린 ‘기아 EV 데이(KIA EV Day)’에서 준중형 전동화 SUV인 ‘콘셉트 EV5’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콘셉트 EV5는 과감한 미래지향적인 스타일과 경계를 허무는 실내 공간을 통해 혁신적인 모빌리티 라이프의 비전을 제시하는 모델이다. ||||기아는 올해 중국 시장에서 콘셉트 EV5에 기반한 양산차를 출시해 중국 고객들에게 차원이 다른 이동의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콘셉트 EV5는 기아의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 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의 다섯 가지 방향성 중 하나인 ‘볼드 포 네이처(Bold for Nature 자연과 조화되는 대담함)’를 적용해 강인하고 대담한 외관을 갖췄으며 자연과 사람의 공존을 테마로 한 현대적이면서도 독창적인 분위기의 실내 공간을 구현했다. ||||콘셉트 EV5 전면부는 별자리에서 영감을 받은 스타맵 시그니처 램프 디자인과 깔끔하고 견고함을 강조한 새로운 디지털 타이거 페이스를 적용했으며 이와 대비를 이루는 강인한 느낌의 후드와 테크니컬한 범퍼를 결합해 한층 더 당당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측면부는 역동적인 박스형 실루엣에 탄탄한 이미지의 펜더와 테크니컬한 디자인의 휠 아치가 조화를 이루며 독창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기에 감각적인 측면 디지털 램프 다이아몬드 컷팅 21인치 휠 에어로 스포일러 등은 기아 전동화 SUV의 디자인 정체성을 보여준다. ||||후면부는 D필러를 과감히 후방으로 이동시켜 박스형 실루엣을 연출했으며 스타맵 리어램프와 넓은 이미지의 테일게이트 디자인을 적용해 전면부와 조화를 이룬다.||||콘셉트 EV5 내부는 치유(Healing) 배려(Caring) 재충전(Re-Charging)을 테마로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공간을 구현했으며 높은 공간 활용성을 갖췄다. ||||크래시패드는 자연(Nature)과 사람(Manmade)의 대비를 상징하는 상반된 소재를 사용해 디자인 콘셉트인 볼드 포 네이처를 강조했으며 3개의 스크린이 탑재된 파노라믹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탑승자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했다. ||||콘셉트 EV5는 1열 시트와 콘솔을 벤치 시트처럼 연결할 수 있어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며 1열과 2열 탑승자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도킹(Docking) 콘셉트의 슬라이딩 콘솔을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회전 가능한 스위블링 시트를 비롯해 테이블과 데크를 활용할 수 있는 트렁크 공간은 차 안과 밖의 경계를 허물어 새로운 차량 경험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탑승객을 부드럽게 감싸는 형상의 랩어라운드 디자인 무드램프는 한층 더 고급스럽고 안락한 실내 분위기를 조성한다. ||||콘셉트 EV5를 통해 기아의 브랜드 비전인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도 엿볼 수 있다. ||||시트와 도어 암레스트(팔걸이) 부분에는 해조류에서 추출한 원료가 들어간 바이오 폴리우레탄을 직물 시트에는 재활용 플라스틱을 활용한 소재를 사용하는 등 총 10가지 친환경 소재를 적용했다. 이와 함께 내장재 전반에 동물 가죽을 사용하지 않는 레더 프리(Leather-Free) 디자인을 반영했다. ||||기아 글로벌디자인센터장 카림하비브 부사장은 “콘셉트 EV5는 사용자 중심의 혁신적인 인테리어와 감성이 더해진 새로운 개념의 SUV 전기차”라며 “자연경관과 인공 건축물이 대비와 조화를 이루는 모습에서 영감을 받았고 환경을 생각하는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의 비전을 제시하는 동시에 고객들의 모든 여정에 영감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아는 중국 미디어를 대상으로 올해 처음 개최한 EV 데이에서 콘셉트 EV5를 비롯 EV6 GT를 선보이고 EV9 영상을 상영하며 미래 전동화 계획과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한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2105||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기아||||||배포 채널||||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RV/SUV||신상품||서울
Tue, 21 Mar 2023 08:48: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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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파이어, 아부다비서 세계 최대 자율주행 레이싱 리그 개최
아부다비 아랍에미리트--(뉴스와이어) 2023년 03월 20일 -- 아부다비 ATRC(Advanced Technology Research Council 첨단 기술 연구위원회) 산하 프로그램 개발 기관인 아스피어(ASPIRE)는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를 세계적 수준의 연구 개발(R&D) 허브로 구축한다는 비전 아래 세계 최대 규모의 자율주행 레이싱 리그를 개최한다. 드론 오프로드 등 다양한 운송 수단으로 자율주행 레이싱을 벌이는 아부다비 자율주행 레이싱 리그는 2024년 2분기 자율주행 자동차 레이싱 대회로 시작된다.||||자율주행 레이싱 시리즈의 첫 번째인 자율주행 자동차 레이싱 대회는 UAE 수도 아부다비의 랜드마크 ‘야스 마리나 포뮬러원(F1) 서킷’에서 개최될 열릴 예정이다. 총 225만달러(29억4000만원) 상당의 대회 상금이 걸려 있는 아부다비 자율주행 자동차 레이싱 대회는 슈퍼 포뮬러 주관사인 일본레이싱프로모션(JRP)의 지원으로 포뮬러 경주용 차량 제작 전문 업체인 달라라(Dallara)의 슈퍼 포뮬러 차량이 사용된다. 현재 F1 다음으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슈퍼 포뮬러 자동차는 자율주행 레이싱을 위해 적절한 장비를 갖추게 된다.||||아부다비 자율주행 자동차 레이싱 대회의 목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자율주행의 한계를 극복하고 자율주행과 인공지능(AI) 분야에서의 R&D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도전 과제를 제공하는 것이다. 또 리그 준비 과정에서 관련 응용 연구를 통해 효율성을 극대화해 연료 소비 및 탄소 배출을 크게 감소시킬 수 있는 저위험 최첨단 솔루션 개발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모터스포츠 및 상업 운송의 안전성과 성능 기준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JRP의 파트너십으로 아부다비 자율주행 자동차 레이싱 대회는 자율주행의 속도 및 한계를 넘기 위해 최첨단 경주용 자동차인 달라라 슈퍼 포뮬러 차량을 독점적으로 사용한다. 1973년 설립 이후 50년 이상 축적된 JRP의 레이싱 운영 관리 전문성 역시 아부다비 레이싱 리그 운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아울러 이번 대회 관람객들은 증강 현실(AR) 및 가상 현실(VR) 인포그래픽과 실시간 디스플레이로 자율주행 레이싱 경기를 더 실감 나게 즐길 수 있다. 라이브 스트리밍 VR 기술로 레이싱 경기는 물론 그 중계 및 관람 문화에 새로운 시도가 될 것이다.||||ATRC의 파이잘 알 반나이(Faisal Al Bannai) 사무총장은 “STEM(과학 기술 공학 수학) 역량 강화와 탈탄소 경제 구상을 위한 연구의 중심지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아부다비에서 자율주행 레이싱 대회가 열리는 것은 매우 뜻깊다. 운송 및 모빌리티의 미래에 급격한 변화를 가져다줄 잠재력을 지닌 자율주행 레이싱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운송 수단이 더 보편화하며 맞이할 도전에 대비하기 위해 아부다비 자율주행 레이싱 리그를 개최한다. 아부다비 자율주행 레이싱 리그는 모터스포츠 팬들을 위한 커뮤니티 플랫폼을 만들어주는 동시에 더 빠른 발전과 테스트 더 큰 혁신을 지원하는 오픈 개발 모델을 선보일 것이다. 그리고 머신러닝과 강화학습은 자율주행 차량을 위한 기술 개발과 데이터 수집에서 핵심이 될 것”이라고 대회 개최 배경 및 의의를 설명했다.||||JRP의 우에노 요시히사 회장은 “일본레이싱프로모션은 모터 레이싱 및 기술 발전에 오랜 역사를 보유하고 있다. 일본 최고의 권위 있는 레이싱 시리즈인 슈퍼 포뮬 주관사로서 레이싱과 기술의 더 확고한 결합을 위해 아스파이어와 함께 일하게 돼 기쁘다. 기술적 성능과 더불어 탄소 중립이라는 중요한 요소에서 큰 발전을 이룬 SF23 경주용 자동차가 아부다비 자율주행 자동차 레이싱에 사용돼 자율주행 기술 스택으로 구동된다는 것이 큰 의미가 있다. 1973년 창립 이래 50년 이상 전문성을 쌓으며 항상 경주의 선두에서 운영해왔다. 아스파이어와 파트너십은 계속 발전하려는 우리의 목표를 잘 보여주고 있으며 다가올 첫 대회가 매우 기다려진다”며 양 사 파트너십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달라라(Dallara)의 안드레아 폰트레몰리(Andrea Pontremoli) 최고 경영자(CEO)는 “50년을 넘는 시간 동안 달라라는 모터 레이싱의 발전에 발맞춰 왔다. 우리는 스포츠의 정점에 있는 경주용 자동차를 제조해 오며 그 한계를 계속 극복해 왔다. 그런 연장선에서 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안전한 자동차를 설계하고 제작하고자 하는 비전에 따라 아스파이어와 협력해 모빌리티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게 돼 기쁘다”며 “아부다비 자율주행 자동차 레이싱 대회는 자율 기술 분야에 있어 성능과 안전성 효율성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지속 가능성의 수준을 새롭게 설정하고 추진할 것”이라고 새로운 자율주행 자동차 레이싱 대회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아부다비 자율주행 자동차 레이싱은 오프로드 드론 등 다양한 운송 수단의 자율주행 레이싱을 포괄하는 아부다비 자율주행 레이싱 리그의 첫 번째 시리즈가 될 것이다. 세계 최대 자율주행 레이싱 리그 개최로 아부다비와 UAE는 극한의 자율주행 레이싱의 세계 수도로 발돋움하게 될 것이다. 기존 자율주행 레이싱에 참가한 모든 팀은 물론 전 세계의 대학 공공 및 사설 연구 기관 역시 대회에 참여가 가능하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부다비 자율주행 레이싱리그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아스파이어 소개||||아스파이어는 아부다비 첨단개발연구소(ATRC) 프로그램 개발 부서로서 미래 변혁 기술 창출을 주도하고 있다. 첨단개발연구소는 아부다비의 연구 개발 전략을 정립하고 효율적인 투자를 위한 자금을 통합 관리하며 정책과 규제를 추진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아스파이어는 여러 부문의 산업 이해 관계자 대학 및 연구 기관과 협의해 문제 해결의 틀을 만든다. 또 세계의 가장 시급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각종 국제 대회를 개최한다. 아스파이어는 복잡한 문제 해결을 위해 뛰어난 인력 아이디어 자원과 기술을 결합한다.||||아부다비 자율주행 레이싱 리그: https://a2rl.io/||웹사이트: https://www.aspireuae.ae||||||연락처||아스파이어 홍보대행||케틱(KEKST CNC) ||신자은 이사||070-7012-5092||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아스파이어||||||배포 채널||||IT||소프트웨어||자동차||스포츠카||행사||해외
Mon, 20 Mar 2023 11: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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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장기대기 출고 고객 보답 프로그램 ‘베네핏 플러스’ 운영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3월 20일 -- 기아가 오랜 시간 신차 출고를 기다려준 고객에게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고객 보답 프로그램 ‘기아 베네핏 플러스’를 운영한다고 20일(월) 밝혔다.||||기아 베네핏 플러스는 180일 이상 신차 출고를 기다린 고객들을 대상으로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아는 기존 장기대기 출고 고객 케어 프로그램 ‘기다림 감사 케어’ 보험 서비스를 새롭게 개선해 운영하기로 했다.||||기아는 기아 베네핏 플러스 도입으로 장기대기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기아 베네핏 플러스는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생활 밀착형 구독 서비스 옵션을 제공한다. △중기 대기(180일~269일) △장기 대기(270일~365일) △초장기 대기(366일~) 기간에 따라 구독 기간 및 선택의 폭을 강화했다.||||제공되는 구독 서비스로는 △무제한 전자책 구독 서비스 ‘리디 셀렉트’ △디지털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지니’ △방송 영화 해외시리즈 등 영상 콘텐츠 서비스 ‘웨이브’ △EPL 골프 등 프리미엄 스포츠 OTT ‘스포티비나우’ △친환경·유기농 농산물 정기구독 서비스 ‘어글리어스’ 등이 있으며 고객은 이중 자신의 대기기간 등급에 맞는 혜택 1개를 골라 이용할 수 있다.||||특히 기아는 대기 기간이 1년을 초과(366일 이상)한 초장기 대기 고객에게 구독 서비스 신청 시 기아 브랜딩 패키지가 돼 있는 꽃다발도 추가로 증정한다.||||기아 베네핏 플러스는 올해 12월까지 운영 예정으로 2023년 3월 2일 이후 차량을 출고하는 고객 중 전기차와 봉고를 제외한 차종을 출고하고 대기기간을 충족한 고객들에 한해서 출고 후 90일 이내 ‘마이기아(MyKia)’ 앱을 통해 혜택을 신청할 수 있다.||||기아는 고객의 소중한 기다림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출고 고객 혜택을 준비했으며 지속적인 고객 커뮤니케이션과 고객 감사 행사를 통해 고객들이 기아를 더욱 신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2105||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기아||||||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판촉활동||서울
Mon, 20 Mar 2023 10:09:3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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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비트와 캐노니컬, 우분투 기반의 EB 코르보스 리눅스 공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3월 20일 -- 일렉트로비트와 캐노니컬이 업계 최초로 우분투 기반의 EB 코르보스 리눅스(EB corbos Linux)를 공개하고 자동차 소프트웨어 최대 규모의 오픈 소스 리눅스 커뮤니티를 조성했다.||||일렉트로비트의 새로운 솔루션은 완성차 업체 및 1차 협력사에 소프트웨어 차량(SDV)의 전자제어장치(ECU) 개발을 위한 오픈 소스 운영 체제의 이점과 유연성을 제공한다. 또 자동차 부문의 특정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솔루션과 캐노니컬에서 제공하는 우분투(Ubuntu)를 통합했다.||||일렉트로비트는 35년 이상 자동차 업계에 임베디드 및 커넥티드 소프트웨어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런 경험을 토대로 우분투 기반의 EB 코르보스 리눅스는 오픈 소스 리눅스를 ECU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적용하는 동시에 개발 전반에 걸쳐 자동차 대량 생산에 필요한 프로세스와 임베디드 장치가 탑재된 차량 내 시스템에 대한 규정 준수를 보장한다.||||자동차 제조사에는 소프트웨어 차량의 복잡성 증가와 함께 개발 속도를 높이기 위한 자원을 최적화하는 소프트웨어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우분투 기반의 EB 코르보스 리눅스는 쾌적하고 유연한 오픈 소스 개발 환경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자동차 제조사는 세계적인 오픈 소스 개발자들로 구성된 대규모 커뮤니티에서 이뤄진 연구의 활용은 물론 자체적인 혁신 개발을 할 수 있다. 아울러 해당 솔루션은 소프트웨어 차량의 기능적 아키텍처에서 큰 격차를 줄여 더 많은 유연성을 제공하고 풍부한 경험을 가진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로 이뤄진 인력 풀의 활용을 가능하게 한다.||||우분투 기반의 EB 코르보스 리눅스는 완전한 맞춤형 소프트웨어 패키지로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와 툴 및 소스 코드가 함께 제공되며 고도로 모듈화된 공통 바이너리 패키지가 애플리케이션에 특화한 솔루션에서 결합 및 구성된다.||||캐노니컬의 자동차 부문 책임자 베르트랑 브와소(Bertrand Boisseau)는 “일렉트로비트와 함께 자동차 소프트웨어와 오픈 소스 사이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협력을 진행하게 돼 기쁘다”며 “리눅스는 대규모 클라우드 및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에서 이동통신용 임베디드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에서 잘 확립된 오픈 소스 솔루션으로 현재 자동차 산업은 오픈 소스를 수용함으로써 엄청난 잠재적 이점을 누릴 수 있는 발전 단계에 있다”고 말했다.||||오픈 소스는 특정 업체의 서비스 혹은 솔루션에 종속되지 않기 때문에 많은 산업에서 핵심 자산으로 꼽히고 있으며 새로운 플랫폼 생태계를 구축할 때 투자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우분투 기반의 EB 코르보스 리눅스는 오픈 소스 특성을 반영해 연구 및 검사를 단순화해 개발 속도를 높인다. 일렉트로비트는 장기적인 보안 및 하드웨어 유지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의 모든 이점을 활용해 고객에게 단일 소스의 자동차 ECU 솔루션을 제공한다. 고객은 자동차 프로젝트의 전체 라이프 사이클 동안 보안 업데이트 및 문제 해결을 통해 부가가치를 얻을 수 있다.||||일렉트로비트 리눅스 제품 관리 부서 책임자 옌스 피터손(Jens Petersohn)은 “자동차 산업은 역사적으로 차량의 전기 및 전자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분산된 특정 단일 기능과 고도로 내장된 ECU에 크게 의존해왔다. 더 복잡해진 오늘날의 아키텍처에서는 혁신을 앞당기고 잦은 업데이트를 구현하기 위해 더 높은 유연성이 필요하다”며 “자동차 제조사는 클라우드 기반 또는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보는 것과 같은 유형의 기능과 유연성을 제공하는 운영 체제를 요구해왔으며 우분투 기반의 EB 코르보스 리눅스는 이런 요구사항을 충족시킨다”고 설명했다.||||새로운 솔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우분투 기반의 EB 코르보스 리눅스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캐노니컬: http://www.canonical.comEB 코르보스 리눅스 페이지: https://www.elektrobit.com/products/ecu/eb-corbos/...||웹사이트: http://www.elektrobit.com||||||연락처||일렉트로비트 코리아 ||유주희 매니저||031-8039-9700||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일렉트로비트 코리아||||||배포 채널||||IT||소프트웨어||자동차||부품/정비||개발||서울
Mon, 20 Mar 2023 09:52:0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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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TCFD 지지 선언해 글로벌 기후변화에 능동 대응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3월 20일 --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TCFD(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 Task Force on Climate Related Financial Disclosures)’ 지지를 선언했다.||||TCFD는 G20 재무장관회의 금융안정위원회(Financial Stability Board FSB)가 기후변화 관련 정보 공개를 위해 설립한 협의체이다. TCFD는 기업이 기후변화 관련 정보(지배구조 전략 리스크 관리 목표 관리 등)를 공시하고 조직의 의사 결정에 반영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전 세계 95개 국가의 약 3400개 기업 및 기관이 TCFD를 지지하고 있으며 국내 타이어 업계에서는 금호타이어가 처음으로 참여한다. 금호타이어는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그로 인한 영향과 금융 리스크를 경영에 반영해 기후변화 대응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나갈 예정이다. ||||금호타이어는 지난해부터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내 TCFD 권고안에 따라 해당 내용을 공시하고 있으며 7월부터 한국 TCFD 얼라이언스에도 참여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TCFD 지지 선언을 계기로 내년에 별도 보고서를 발간할 계획이다.||||금호타이어 정일택 대표이사·사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물리적 전환 리스크와 기회를 경영전략에 통합하고 투명하게 공개해 이해관계자 요구에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웹사이트: http://www.kumhotire.co.kr||||||연락처||금호타이어 ||커뮤니케이션팀 ||기효석 담당||02-6303-8278||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금호타이어||||||배포 채널||||자동차||부품/정비||선언/의견||서울
Mon, 20 Mar 2023 08:57:3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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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서 탄소중립 시대의 미래 도시 표현한 전시 선보인다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3월 19일 -- 현대자동차는 3월 18일(토)부터 5월까지 2달간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탄소중립 시대의 미래 도시 비전을 제시한 ‘해비타트 원(Habitat One)’ 전을 개최한다.||||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에서 진행되는 ‘해비타트 원(Habitat One)’ 전은 지난해 7월 ‘현대 모터스튜디오 부산’에서 10만 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순회 전시[1]로 올해도 같은 주제하에 새로운 상상력을 더해 진행한다.||||지속 가능한 삶의 새로운 가능성을 체험하고 탄소중립 시대를 살아가게 될 미래 세대의 일상을 그려볼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전시는 영국 런던을 기반으로 생명공학에 특화된 건축 및 디자인 혁신 그룹 에콜로직스튜디오(ecoLogicStudio)[2]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했다.||||전시의 메인 작품인 ‘트리 원(Tree One)’은 3D프린터로 제작된 바이오 플라스틱 구조 안에 녹조류를 주입해 실제 나무와 같이 본체에 탄소를 저장하고 대기에 산소를 공급하는 인공나무와 이와 연결된 녹조류 ‘알게(Algae)’ 배양 장치로 구성된 작품이다.||||본 작품에 쓰인 광합성이 가능한 녹조류는 다 자란 나무 약 12그루가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 것과 동일한 수준으로 주변의 햇빛과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양분 삼아 실내 공기를 정화함으로써 미래 도시의 바이오-디지털 생태계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그 외에도 ‘바이오 랩(Bio Lab)’에서는 배양된 ‘알게(Algae)’가 광합성을 하며 바이오 순환과정을 통해 인공나무 ‘트리 원’으로 탄생하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또한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1~2층 내·외부에 있는 대형 미디어 파사[3]에는 자연 선순환의 구조가 극대화된 미래를 보여주는 영상 작품 ‘해비타트 원: 탄소 중립 시대의 새로운 도시 풍경(Habitat One: The architecture of the carbon neutral city)’이 상영되는데 생명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와 자원을 자생적으로 공급하고 순환시키는 하나의 살아 있는 유기체로서 지속 가능한 도시의 모습을 담고 있다.||||현대차는 ‘인류를 위한 진보(Progress for Humanity)’라는 브랜드 비전을 바탕으로 탄소중립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창의력과 기술의 결합으로 구현한 지속 가능한 미래와 미래 세대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현대자동차는 독일 뮌헨에서 개최된 ‘IAA 모빌리티2021’에서 자동차 생산·운행·폐기까지 전 단계에 걸쳐 탄소 순 배출 제로(0)를 달성하기 위한 ‘2045년 탄소중립’을 선언했으며 2040년까지 차량 운행 공급망(협력사) 사업장(공장) 등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2019년 수준의 75%로 줄인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1] 지역을 바꿔 가며 여러 곳에서 하는 전시. 전문 전시장에서 짧은 기간 동안 전시하는 비상설 전시.||[2] 클라우디아 파스케로(Claudia Pasquero)와 마르코 폴레토(Marco Poletto)가 2005년 런던에서 공동 설립한 바이오테크놀로지에 특화된 건축 및 디자인 혁신 스튜디오로 기후 변화의 영향을 상쇄하기 위한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자연에 기반한 단계별 솔루션을 모색하며 박테리아와 미생물의 작동 방식에 대한 연구를 근간에 두고 도시의 녹지화를 구현하는 작품을 선보여 왔음.||[3] 미디어(media)와 건물의 외벽을 뜻하는 파사드(faade)가 합성된 용어로 건물의 외벽에 다양한 콘텐츠 영상을 투사하는 것을 뜻함.||||||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커뮤니케이션센터||02-3464-8580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채널||||에너지/환경||친환경 기술||자동차||승용차||전시/출품||서울
Sun, 19 Mar 2023 09:55:4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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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U100 차명 ‘토레스 EVX’로 확정… 실차 이미지 및 영상 공개
평택--(뉴스와이어) 2023년 03월 16일 -- 쌍용자동차가 경영정상화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토레스의 전동화 모델인 U100의 차명을 확정하고 실차 이미지와 영상을 16일 공개했다.||||쌍용차는 프로젝트명 ‘U100’으로 개발해 온 차명을 ‘토레스(TORRES) EVX’로 확정하고 출시에 앞서 내·외관 이미지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신차 알리기에 나섰으며 3월 30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고양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2023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토레스 EVX의 차명은 정통 SUV를 추구하는 토레스의 강인하고 스타일리시한 이미지에 전기 자동차를 의미하는 EV(Electric Vehicle)와 SUV 본연의 자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의미하는 익스트림(eXtreme)의 X를 더한 것으로 전기차의 한계를 뛰어넘는 모험과 도전정신의 가치를 담아 브랜딩 했다.||||쌍용차는 차명에 담은 브랜딩 목표와 함께 토레스 EVX의 내·외관 디자인을 살펴볼 수 있는 이미지를 공개했다. 쌍용차의 디자인 비전 및 철학인 ‘Powered by Toughness’를 바탕으로 미래지향적인 전동화 모델의 스타일이 가미된 디자인으로 전면부를 가로지르는 수평형의 도트(Dot) 스타일의 면발광 LED 주간주행등(DRL)을 적용해 전기차만의 엣지있는 차별적 아이덴티티를 강조했다. ||||또한 아웃도어 활동성과 오프로더의 와일드한 이미지의 토잉 커버는 태극기의 건·곤·감·리 중 해와 불을 상징하는 ‘리’의 문양을 형상화해 표현한 것으로 토레스 EVX가 대한민국 정통 전기 SUV의 대표 모델이며 쌍용자동차가 대한민국 자동차회사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토레스 EVX’의 실내 인테리어는 토레스 콘셉트에 따라 Slim&Wide(슬림&와이드)의 인체 공학적 설계로 운전자가 차별화된 UX(User Experience·사용자 경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구현했으며 디지털 클러스터와 내비게이션을 연결한 전면의 파노라마형 디스플레이는 다양한 정보 제공과 함께 시인성까지 향상시켰다.||||또한 중형 SUV를 뛰어넘는 거주 공간과 703ℓ(VDA213 기준/T5 트림 839ℓ)의 여유로운 적재 공간을 갖춘 토레스의 DNA를 이어받은 토레스 EVX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중형급 정통 전기 SUV로 경쟁 전동화 모델 대비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갖춰 캠핑 및 차박 등 레저 활동에 용이할 뿐만 아니라 높은 지상고를 갖춰 기존 전동화 모델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오프로드 성능 등 새롭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이와 함께 쌍용자동차는 이번 2023 서울모빌리티쇼에 2019년 이후 4년 만에 참가해 모빌리티(Mobility) 기업으로의 비전을 제시하며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3월 30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4월 9일까지 ‘Sustainable·Connected·Mobility(지속 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 혁명)’이란 주제로 개최하는 2023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쌍용차는 2100㎡ 면적의 전시관에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신차 토레스 EVX를 비롯해 디자인 콘셉트 모델과 다양한 모습으로 변모한 양산차 등 총 16대의 차량과 EV 플랫폼을 전시할 예정이다.||||전시관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다양한 부대 이벤트도 마련한다. 전시관을 다양한 튜닝 및 드레스업으로 연출한 △어드벤처존(Adventure Zone) △딜라이트존(Delight Zone) 캠핑의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는 △캠핑존(Camping Zone) 쌍용차 미래를 제시하는 △콘셉트카존(Concept car Zone) 등으로 구성했으며 모빌리티쇼 기간 △토레스 EVX-RC카 이벤트 △튜닝카 경매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운영된다.||||◇ 2023 서울모빌리터쇼 쌍용자동차관 전시차 현황(총 17대 전시)||||· 튜닝-드레스업 양산차 : 렉스턴 뉴 렉스턴 스포츠 칸 토레스 코란도 티볼리 등 7대 전시||· 캠핑카 : 뉴 렉스턴 스포츠 칸 티볼리 에어 토레스 등 3대 전시||· 디자인 콘셉트 모델 : O100 F100 KR10(디자인 디벨럽 과정 클레이 모델) 등 3대 전시||· 토레스 EVX 등 신모델 3대 전시||· EV 플랫폼 1대 전시||||||웹사이트: http://www.smotor.com||||||연락처||쌍용자동차||홍보팀||차기웅 팀장||02-3469-2052||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쌍용자동차||||||배포 채널||||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RV/SUV||판촉활동||인천/경기
Thu, 16 Mar 2023 10:44: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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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기아, 국내 3개 대학과 ‘전기차 에너지 관리 공동연구실’ 설립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3월 16일 -- 현대자동차·기아가 국내 우수 대학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전기차 에너지 연구 생태계를 조성한다.||||현대차·기아는 지난 15일(수)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서울대학교 교수회관에서 서울대학교·중앙대학교·홍익대학교 및 현대차·기아 연구개발본부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전기차 에너지 관리 공동연구실’을 설립하는 기념행사를 했다.||||전기차 에너지 관리 공동연구실은 △eP(Electric Powertrain 전기 파워트레인) 연구그룹 △열에너지 연구그룹 △에너지 플로우 분석그룹으로 구성된다. 각 연구그룹은 전기차 에너지 분석 기술과 배터리 신기술을 개발하는 공통 과제를 수행하며 연구 인프라를 공유한다. 그리고 전공 분야에 기반한 단일 주제를 연구하는 테마 연구 과제를 통해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특화된 인재를 육성한다. ||||eP 연구그룹은 서울대 기계공학부 민경덕 교수팀과 홍익대 기계·시스템디자인공학과 박성진 교수팀이 맡아 전기차 배터리 열관리 개발 프로세스 및 배터리 액침 냉각 시스템을 연구한다. 액침 냉각은 액체 냉매에 발열체를 직접 침전시켜 냉각하는 기술을 의미한다.||||열에너지 연구그룹은 서울대 기계공학부 김민수 교수팀과 중앙대 에너지시스템공학부 김민성 교수팀이 맡는다. 냉매를 이용한 고효율 히트펌프 시스템 연구와 히트펌프 물리 해석 모델 및 부품 모듈화 개발을 담당한다. ||||에너지 플로우 분석그룹은 서울대 기계공학부 송한호 교수5팀이 시뮬레이션 기반의 최적 에너지 제어 전략 및 활용 방안을 중점적으로 연구할 계획이다.||||현대차·기아는 공동연구실이 미래 선도 기술 발굴에 집중할 수 있도록 고성능 연구 설비와 차량 시험비 등을 지원한다. 또한 분야별 전문가를 확보하기 위해 내부 인재 육성과 더불어 우수 인재 채용도 연계한다. ||||이날 공동연구실 설립 행사에서 현대차·기아는 연구실 현판을 서울대학교 김재영 연구부총장에게 전달했다.||||현대차·기아 연구개발본부장 박정국 사장은 “전동화 패러다임 전환에 따라 미래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신기술 개발은 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전기차 에너지 관리 공동연구실에서는 산업계와 학계가 밀접하게 협력해 초격차 기술을 개발하고 최고 수준의 에너지 효율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채널||||교육||대학교||자동차||승용차||설립/오픈||서울
Thu, 16 Mar 2023 10:31: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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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티넨탈-인피니언, 효율적 고성능 자동차 아키덱처 위해 협력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3월 16일 -- 콘티넨탈과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이사 이승수)는 서버 기반 자동차 아키텍처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다.||||이번 협력의 목표는 최대 100개 이상의 개별 제어 유닛 대신 중앙 고성능 컴퓨터(HPC)와 몇 개의 강력한 구역 제어 장치(ZCU Zone Control Units)를 갖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전기/전자(E/E) 아키텍처를 구축하는 것이다. 콘티넨탈은 현재 ZCU 플랫폼에 인피니언의 AURIX TC4 마이크로컨트롤러를 적용하고 있다.||||AURIX TC4의 특수 저장 기술 덕분에 차량 소프트웨어는 대기 상태다. 시동을 켜자마자 주차 보조 에어컨 히터 서스펜션 등의 기능이 즉시 준비된다. 콘티넨탈은 플랫폼 접근 방식으로 자동차 제조업체의 다양한 요구 사항을 지원한다. 자동차 제조업체는 HPC와 ZCU의 수 상호 작용 방식 차량 내 배치 방식을 개별적으로 구성함으로써 필요에 따라 아키텍처를 맞춤화할 수 있다.||||콘티넨탈 오토모티브의 CTO인 질 마비레(Gilles Mabire)는 “새로운 아키텍처 솔루션을 통해 콘티넨탈 오토모티브는 미래에 적합한 자동차를 만들고 있다. 차량 기능이 다양해지면서 점점 더 많은 컴퓨팅 성능과 점점 더 복잡한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이 필요하다. 콘티넨탈의 새로운 아키텍처는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의 길을 열어가고 있다. 인피니언과의 협력은 고객을 위해 이러한 개발을 빠르게 구현하는 데 필수적인 단계다. 예를 들어 콘티넨탈의 플랫폼 전략 덕분에 검증된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를 새로운 차량 모델에 사용할 수 있다. 그 결과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검증 작업이 크게 줄어들어 새로운 기능을 훨씬 더 빠르게 양산에 적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3세대 AURIX 마이크로컨트롤러 제품군인 TC4x는 성능 메모리 하우징 측면에서 이전 세대인 AURIX TC2x 및 TC3x와 동일한 확장성을 제공한다. AURIX TC4x는 ZCU와 HPC에 사용하도록 설계됐으며 레이더 섀시 및 안전 파워트레인/전동화 애플리케이션에도 적합하다.||||새로운 마이크로컨트롤러 시리즈의 핵심은 인피니언이 사용하는 RRAM(Resistive RAM) 메모리 기술이다. 이 기술은 이미 현금 없는 결제 및 보안 인증과 같은 칩 카드에서 성공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이제 처음으로 자동차 분야에 RRAM 기술이 적용됐다. ||||AURIX TC4x 제품은 필수 차량 시스템의 기능을 효과적이고 빠르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차량 시동을 걸면 주차 보조 에어컨 히팅 서스펜션 같은 기능을 즉시 사용할 수 있다. AURIX TC4x 아키텍처는 필수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거의 항상 대기 상태로 유지하도록 한다. 또한 소프트웨어 구성 요소의 무선 업데이트를 훨씬 빠르고 보안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인피니언 오토모티브 사업부의 피터 쉬퍼(Peter Schiefer) 사장은 “콘티넨탈과의 협력을 통해 RRAM 기술을 자동차에 도입할 수 있게 됐다”며 “마이크로컨트롤러 제품군인 AURIX TC4x는 차세대 E/E 아키텍처를 위한 주요 빌딩 블록으로 효율성·안전성·편의성 측면에서 차세대 자동차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미래의 E/E 아키텍처에서는 ZCU가 차량의 로컬 섹션에 있는 모든 전자·전기 연결을 번들로 묶는다. 예를 들어 구역 제어 장치가 전방 우측 전방 좌측 후방 영역에서 차량의 모든 제어 데이터 및 통신 관리 작업을 수행한다. 소프트웨어 구성 요소를 중앙에서 번들링하면 사이버 보안과 업데이트 성능이 향상된다. AURIX TC4x 제품군은 ISO/SAE 21434 인증 프로세스에 따라 개발된 최첨단 사이버 보안 기능에 중점을 두고 있다. 무엇보다도 AURIX TC4x의 사이버 보안 개념은 차세대 양자 프로세스를 지원한다. 이는 현재 사용 중인 암호화 방식에 위협이 되는 양자 컴퓨터 공격에 대한 보호를 강화한다.||||서로 다른 차량 도메인의 데이터 스트림이 ZCU에서 병합된 후 데이터는 처리돼 보안 이더넷 연결을 통해 최상위 제어 레벨인 HPC로 전달된다. 역으로 구역 제어 유닛은 서버 레벨에서 명령을 실행하기 위한 조정 지점 역할을 한다.||||전체적인 ‘기능 안전’ 개념을 갖춘 AURIX TC4x 제품군은 ISO26262 표준에 따라 기능 안전에 대한 최고 요구 사항인 ASIL D를 충족한다. 또 AURIX TC4x 제품군은 이더넷 및 CAN 통신을 완화하는 네트워크 가속기(라우팅 가속기)는 물론 5Gbit/s ETH PCIe 10 Base-T1-S 및 CAN-XL과 같은 최신 통신 기능도 포함한다. 이러한 기능을 통해 AURIX TC4x는 차세대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과 새로운 E/E 아키텍처를 가능하도록 한다.||||콘티넨탈 소개||||콘티넨탈은 사람과 상품의 지속 가능하고 연결된 이동성을 위한 선구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개발한다. 1871년 설립된 이 기술 기업은 차량 기계 교통·운송을 위한 안전하고 효율적이며 지능적이고 경제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콘티넨탈은 2022년에 394억유로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현재 57개 국가와 시장에서 약 20만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 소개||||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는 전력 시스템 및 사물인터넷(IoT) 분야의 글로벌 반도체 리더다. 인피니언의 제품과 솔루션은 탈탄소화 및 디지털화를 선도한다. 2022년 회계연도(9월 30일 마감) 기준 전 세계 약 5만6200명의 직원과 함께 142억유로의 매출을 달성했다. 인피니언은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거래 심볼: IFX)와 미국 장외시장 OTCQX International Premier(거래 심볼: IFNNY)에 등록돼 있다.||||||웹사이트: http://www.infineon.kr||||||연락처||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 코리아 ||박은진 부장 ||02-3460-0814||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배포 채널||||IT||반도체/부품||자동차||부품/정비||제휴||해외
Thu, 16 Mar 2023 10:04: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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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유럽 자동차 매거진 타이어 테스트서 기술력 입증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3월 16일 --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독일의 자동차 전문지로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아데아체(ADAC)와 아우토 빌트(Auto Bild)가 실시하는 타이어 성능 테스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독일 내 최다 발행부수를 자랑하는 아데아체 테스트에서 금호타이어의 유럽형 여름용 타이어 ‘엑스타(ECSTA) HS52’가 테스트 결과 8위를 차지하며 국내 타이어 업체 중 최상위 평가를 받았다.||||이번 테스트는 아데아체 타이어테스트 50주년을 기념하여 금호타이어를 비롯해 글로벌 타이어 50개사의 대표 유럽형 여름용 타이어(규격 205/55R 16) 성능 비교 테스트를 실시했다. 테스트 평가항목은 마른 노면·젖은 노면의 주행 만족도(Driving Safety)와 마일리지·마모·소음·지속가능성 등 환경적 균형(Environmental Balance)에 대한 평가 만족도를 기준으로 진행됐고 금호타이어는 종합 8위 우수(Good) 등급을 획득했다.||||엑스타 HS52는 운전자에게 편안한 주행감과 높은 안전성을 제공하도록 설계돼 세단 및 스포츠 차량에 모두 적합한 것이 특징이다. 트레드 패턴 디자인에 단단한 블록 디자인을 적용해 타이어가 노면과 접지 시 노면 마찰 압력을 일정하게 유지킴으로써 충격과 소음을 감소시키고 승차감을 향상시킨다. 또한 강한 숄더 블록은 핸들링 성능을 높여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다.||||금호타이어는 유럽 유력 매거진 아우토 빌트의 여름용 타이어 테스트에서도 ‘엑스타(ECSTA) PS71’ 제품이 여름용 타이어 부문에서 총 50개 업체와 겨루어 종합 5위 우수(Good) 등급을 기록했다. 엑스타 PS71은 뛰어난 핸들링과 마른·젖은 노면에서의 뛰어난 제동 성능을 바탕으로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금호타이어 조만식 연구개발 본부장은 “유럽 및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자동차 전문 매거진을 통해 금호타이어의 제품의 우수성을 검증받았다. 국내 타이어 업체 중 두 테스트에 잇달아 최상위 성적을 거두며 국내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 금호타이어의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금호타이어의 엑스타 HS52와 엑스타 PS71 두 제품 모두 유럽 매거진 여름용 타이어 부문평가에서 지속적으로 우수한 성적을 확보하고 있으며 시장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엑스타 HS52는 2022년 신제품 론칭 이후 아우토 빌드 6위 우수(Good) 등급을 확보했다. 엑스타 PS71는 2021년 아데아체 테스트에서 3위 우수(Good)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웹사이트: http://www.kumhotire.co.kr||||||연락처||금호타이어 ||커뮤니케이션팀 ||김태희 사원||02-6303-8359||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금호타이어||||||배포 채널||||자동차||부품/정비||수상/선정||서울
Thu, 16 Mar 2023 09:07:0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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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기아, EV 트렌드 코리아 2023 참가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3월 15일 -- 현대자동차·기아가 ‘EV 트렌드 코리아 2023(EV TREND KOREA 2023)’에 참가해 우수한 전동화 기술을 알린다고 15일 밝혔다.||||올해로 6회차를 맞은 EV 트렌드 코리아는 전기차 민간 보급 확대 새로운 전기차 문화 형성 등을 위해 정부 주도하에 열리는 서울 유일의 전기차 엑스포로 3월 15일(수)부터 17일(금)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에서 현대차와 기아는 앞선 전동화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 공간을 구성했다.||||현대차는 △아이오닉 충전 존 △EV 라이프스타일 스튜디오 △아이오닉 라이프 존 등 3가지 전시 공간을 마련해 전기차 충전 기술의 우수성과 새로운 EV 라이프스타일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아이오닉 충전 존에는 아이오닉 5와 전기차 초고속 충전 시스템 E-pit(이피트) 모형을 함께 전시해 현대차의 우수한 충전 인프라와 기술력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게 했다. 현대차는 현재까지 전국에 총 130기의 E-pit를 구축했으며 올해까지 28개소에 130기를 추가로 설치해 전기차 충전의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EV 라이프스타일 스튜디오는 아이오닉 6의 엠비언트 조명 색상을 활용해 △1인 스튜디오 △진정한 휴식 △느긋한 저녁 생활 등 3가지의 EV 라이프스타일 테마로 전시 공간을 구성했으며 전시 공간에서 촬영한 사진을 개인 SNS에 올리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SNS 해시태그 이벤트를 진행한다.||||아이오닉 라이프 존에서는 아이오닉 6와 함께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높은 상품성을 활용할 수 있는 전용 커스터마이징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해당 전시 공간에서는 아이오닉 6 차량에 장착 가능한 전용 멀티탭 파워 스트립 아이오닉 차량 디자인을 반영한 아이오닉 캐릭터 디퓨저 키트 등을 포함해 총 11가지 제품을 전시하며 안내데스크에서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커스터마이징 제품을 추천받은 후 해당 제품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면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또한 아이오닉 브랜드 전용 멤버십 특화 서비스인 ‘아이오닉 디 유니크(IONIQ The Unique)’를 소개하는 공간을 마련해 편리한 전기차 충전 솔루션 및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 케어 서비스 제공 등의 혜택을 확인할 수 있게 했다.||||기아는 △브랜드 존 △EV6 라인업 존 △니로 플러스 택시 테마 존 등 3가지의 전시 공간에서 디자인 철학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고 전용 전기차와 PBV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브랜드 존에서는 영상과 그래픽으로 기아의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 United 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를 설명하며 전기차 관련 질문과 답변을 모은 ‘EV A to Z’ 구역에서는 전기차에 대한 여러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또한 비영리단체 ‘오션클린업(The Ocean Cleanup)’이 태평양 쓰레기섬(Great Pacific Garbage Patch)의 폐플라스틱을 수거한 후 기아와 함께 차량 부품으로 적용하는 재자원화 과정을 상호작용이 가능한 인터랙티브 월(Interactive Wall)을 통해 소개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EV6 라인업 존에서는 제로백 3.5초 및 최고속도 260km/h로 한국 자동차 역사상 가장 빠른 차량인 고성능 전기차 EV6 GT와 역동적인 디자인의 EV6 GT-라인을 전시해 전용 전기차 EV6의 다양한 라인업을 볼 수 있다.||||니로 플러스 택시 테마 존은 니로 플러스 택시 모델과 택시 승강장을 형상화한 조형물을 중심으로 기아의 첫 번째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Purpose Built Vehicle) 모델인 니로 플러스의 다양한 활용성을 보여준다. 또 기아의 미래 PBV 모습을 담은 영상과 레고로 만든 PBV 모형을 전시해 PBV 개념의 이해를 돕고 장점을 소개한다.||||아울러 현대차와 기아는 EV 트렌드 코리아의 부대행사로 펼쳐지는 시승 이벤트인 ‘EV 에코 랠리 2023’ 참가자들에게 아이오닉 6와 EV6 GT-라인 시승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우수한 주행 성능과 상품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한편 EV 트렌드 코리아가 선정하는 ‘EV 어워즈 2023(EV AWARDS 2023)’에서 아이오닉 6는 지난해 동안 국내 출시된 전기차 중 최고의 모델에게 수여하는 ‘대한민국 올해의 전기차’와 소비자가 직접 투표하는 ‘소비자가 선택한 올해의 전기차’ 부문에 선정되며 최고의 상품성을 증명했다.||||EV6 GT는 압도적인 주행 성능을 바탕으로 혁신 기술이 돋보이는 전기차에 수여하는 ‘올해의 혁신전기차’ 부문에 선정됐다.||||현대차그룹은 이번 전시가 다양한 전동화 라인업과 콘텐츠를 통해 자사의 모빌리티 방향성에 대해 소통할 기회라며 우수한 전동화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차량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채널||||자동차||부품/정비||카일렉트로닉스||전시/출품||서울||EV 트렌드 코리아 2023
Wed, 15 Mar 2023 10:05: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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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ICT본부 대규모 경력사원 채용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3월 15일 -- 현대자동차가 SDV(Software Defined Vehicle) 체제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올 상반기 대규모 IT 경력 인재 확보에 나선다.||||현대차는 3월 15일(수)부터 현대자동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ICT본부 전 부문에 걸쳐 세 자릿수 규모의 경력직 상시 채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채용 분야는 △IT 기획 △프로젝트 매니저 △서비스 소프트웨어 개발자 △솔루션 아키텍트 △데이터·인프라 엔지니어 △DR(Developer Relations) 등 총 13개 직무이며 분야별 자격 요건과 수행 직무 등 세부 사항은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번 대규모 경력직 채용은 2025년까지 모든 차량을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개발한다는 현대차그룹의 SDV 비전 아래 IT 우수 인재를 적극 확보하기 위한 차원이다.||||현대차 ICT본부는 SDV 개발 체제로의 전환에 발맞춰 △고객 채널 서비스 △커머스 플랫폼 △빅데이터 플랫폼 등 다양한 영역에서 SDV 구현에 필요한 IT 서비스를 직접 개발 중이다.||||또한 자동차의 설계 생산 판매 운행 중고 거래 등 차량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생성되는 다양한 데이터를 서로 결합하고 가공해 고객에게 혁신적인 차량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구성원들이 직급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코드 리뷰(Code Review) 문화를 도입해 최적의 성과를 달성하기 위한 근무 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으며 개인의 성장을 위한 내·외부 교육활동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이 밖에도 DR(Developer Relations) 조직을 구축해 글로벌 IT 기업 수준으로 개발 문화를 지속 발전시키고 있으며 수평적이고 유연한 업무 환경에서 협업할 수 있도록 거점 오피스 및 선택적 근로시간제 등을 도입했다.||||현대차는 전 세계 수 천만대의 차량이 인터넷으로 연결되고 방대한 데이터를 생성하는 모빌리티 환경에서 고객에게 일관된 인터페이스와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필수적이며 이를 위한 글로벌 IT 서비스를 직접 설계하고 개발하는 경험은 개발자의 성장과 경력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현대차는 SDV 개발 체제로의 전환 가속화를 위해 이번 ICT본부 채용 외에도 △인포테인먼트 △자율주행 △로보틱스 △전자 등 R&D 분야 소프트웨어 경력 개발자를 매월 상시 채용을 통해 모집하고 있다.||||또한 미래 모빌리티 시대의 주도권을 강화하기 위한 경쟁이 가속화하는 상황에서 소프트웨어 기술 역량 강화와 내재화를 위한 신규 사업 전략을 발표하고 개발자 컨퍼런스를 개최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2103~2117||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채용||서울
Wed, 15 Mar 2023 09:47: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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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에이스, 본격 상장 나선다… 대표 주관사로 한국투자증권 선정
대구--(뉴스와이어) 2023년 03월 15일 -- 드림에이스(대표 임진우)가 기업공개(IPO) 대표 주관사로 한국투자증권을 선정하고 2024년 상반기 상장을 위한 준비에 착수한다고 15일 밝혔다.||||드림에이스는 시리즈 A와 시리즈 B 두 번의 연이은 투자 유치 완료 이후 현재까지 약 240억의 누적 투자금액을 조달했다. 주요 투자자로는 △스틱벤처스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동훈인베스트먼트 △파이오니어인베스트먼트-이앤인베스트먼트 △인라이트벤처스 △케이앤투자파트너스 △IBK기업은행 등이 있다. 현재 프리-IPO(상장 전 지분 투자) 투자 유치를 진행 중인 드림에이스의 상장 시점은 내년도 상반기로 예상된다.||||2015년 설립된 드림에이스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솔루션 개발기업으로 전장화가 빠르게 이뤄지고 있는 미래 차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자사의 독자 기술을 바탕으로 차량용 IVI 플랫폼 양산 차량용 앱 서비스 생태계 구축 등의 프로젝트를 수행한다.||||이 외에도 전기차 배터리 충전 사업 차량 인포테인먼트 내 블록체인 기술 도입 등 모빌리티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나가며 업계 내에서는 이미 유명 인사로 자리매김했다.||||드림에이스는 현재 다양한 국내외 파트너와 협업을 진행 중이다.||||국내에서는 국내 대표 IT 기업 네이버와 차량용 IVI(In-Vehicle Infotainment) 내 네이버 웨일 웹브라우저를 탑재하는 등 웹 플랫폼 관련 협업을 진행 중이다. 이외에도 모빌리티 생태계를 아우르는 다양한 서비스 기업 스타트업들과도 적극적으로 협력하며 생태계 곳곳에 드림에이스의 이름을 널리 알리고 있다.||||글로벌 대기업과의 협력 또한 활발하다. 지난해 10월에는 글로벌 반도체 1위 기업 퀄컴과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개발과 스마트 차량 관제 솔루션 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다. 국내 스타트업의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퀄컴이 먼저 손을 내민 것은 최초의 사례이다.||||그 외 대만 소재 OTA 솔루션 전문기업 카로타(CAROTA)와의 소프트웨어 및 차량용 ECU의 무선 업데이트를 돕는 기술 지원 및 유관 사업 개발을 위한 글로벌 비즈니스 협력 계약 체결 컨티넨탈 오토모티브 코리아와 진행 중인 다양한 자동차 소프트웨어 공동 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기술력을 선보이는 등 여러 유수 기업과의 협력을 지속하며 솔루션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드림에이스는 현재 국내 전기차 제조업체와 대규모 양산 계약을 체결하고 빠르게 제품 생산 체제에 돌입했으며 기업공개 이후 본격적인 매출과 이익 확보는 물론 글로벌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 투자를 대폭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드림에이스 소개||||드림에이스는 Cluster CID(Center Information Display) PD(Passenger Display) RSE(Rear Seat Entertainment) 등 차 내 여러 개의 디스플레이를 하나의 칩으로 구동하는 통합콕핏 IVI(In- Vehicle Infotainment)를 개발하는 회사이다. 드림에이스는 차세대 IVI 개발을 위해 차내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사용자 경험에 집중해 Automotive grade의 UX/UI를 개발해왔다. 드림에이스는 콘셉트 개발 > 콘셉트 검증 > 제품 개발 > 제품 양산을 독자 진행하는 기업이다. 더불어 시장의 요구인 혁신적인 차량 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모빌리티 서비스 생태계 구축을 진행해왔다. 2022년 드림에이스의 IVI 기술과 모빌리티 UX의 노하우가 집약된 Linux 기반의 Automotive OS를 탑재한 다익(DA IC 多益) IVI 디바이스를 출시했으며 강력한 Technology Leadership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이뤄지고 있다.||||||웹사이트: https://drimaes.com||||||연락처||드림에이스||홍보팀||오서윤 매니저||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드림에이스||||||배포 채널||||IT||소프트웨어||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투자||대구/경북
Wed, 15 Mar 2023 09:4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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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The Kia EV9 디자인 공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3월 15일 -- 기아가 ‘The Kia EV9(더 기아 이 브이 나인 이하 EV9)’의 디자인을 15일 공개했다.||||EV9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기반 대형 전동화 SUV로 고객에게 전에 없던 이동 경험을 통해 새로운 영감을 선사할 기아 전동화 SUV 라인업의 플래그십 모델이다.||||EV9은 기아 브랜드 디자인 철학인 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바탕으로 대비적인 조형이 새롭게 조화를 이룬 기아만의 독창적인 아름다운 디자인을 보여준다.||||기아는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구성하는 다섯 가지 방향성 중 자연의 완벽함과 현대적인 감각의 공존을 추구하는 ‘자연과 조화되는 대담함(Bold for Nature)’을 내·외장 디자인에 반영했으며 특히 실내는 ‘인간의 삶을 위한 기술(Technology for Life)’을 기반으로 다양한 조형과 사양을 효율적이고 직관적으로 배치했다.||||◇ 웅장하고 고급스러우며 미래지향적 외관으로 대형 전동화 SUV 기준 제시||||기아 전동화 SUV 라인업의 플래그십 모델인 EV9은 웅장하고 고급스러우며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요소를 갖춰 대형 전동화 SUV의 기준을 제시한다.||||전면부는 ‘디지털 패턴 라이팅 그릴’과 다양한 조명이 어우러져 완성된 ‘디지털 타이거 페이스’가 EV9이 혁신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기아 전동화 모델임을 알 수 있게 해준다.||||내연기관의 그릴을 대체하는 디지털 패턴 라이팅 그릴은 비점등 시 차체와 동일한 색상으로 깔끔한 인상을 주고 ‘다이내믹 웰컴 라이트’ 작동 시 그릴 위로 여러 개의 조명이 다양한 패턴으로 운전자를 반겨 첨단 전동화 느낌을 더한다.||||그릴 양옆에는 여러 개의 작은 정육면체로 구성된 ‘스몰 큐브 프로젝션 LED 헤드램프’와 별자리에서 영감을 받은 ‘스타맵 LED DRL(주간주행등)’이 조화를 이룬다.||||차량의 정체성을 결정짓는 측면부는 정통 SUV를 지향하는 차체 비율과 곧게 선 자세로 대형 SUV의 웅장함을 전달한다.||||펜더·휠 아치·캐릭터 라인은 직선을 기술적으로 배치해 다각형을 형성해 부드러운 볼륨감이 느껴지는 차체 면과의 대비를 통해 단단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담아냈다. 아울러 3열까지 이어지는 낮은 벨트라인과 긴 휠 베이스는 EV9이 다른 전기차에서 볼 수 없던 탁 트인 개방감과 우수한 거주성을 확보할 수 있게 해준다.||||후면부는 차량 가장자리를 따라 위치한 얇고 매끈한 ‘스타맵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가 넓은 차폭을 강조하며 전면부와 통일감을 부여한다.||||또 히든 타입 와이퍼와 부드러운 차체면으로 처리한 깔끔한 테일 게이트가 각진 숄더 라인에서 연결되는 강한 엣지와 함께 자신감 있고 역동적인 자세를 완성한다.||||◇ 전용 플랫폼 E-GMP의 우수한 공간 활용에 탑승객 모두를 배려한 실내||||실내는 E-GMP 플랫폼의 장점을 적극 활용한 설계로 바닥이 평편하고 휠 베이스가 길어 뛰어난 공간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그뿐만 아니라 시트와 센터콘솔 도어 등 실내 구성 요소를 정제된 느낌이 들도록 디자인해 공간감을 더욱 극대화했다.||||또한 자연에서 영감받은 타원형의 조형을 크래시패드와 도어 패널 센터 콘솔에 적용해 통일감을 부여했으며 사용성을 고려해 차량의 조작부를 간결하고 직관적으로 구성했다.||||타원형의 조형은 시각적으로 중심부가 비어 있어 개방감을 연출하면서도 가장자리는 단단한 느낌의 소재를 적용해 조화로운 대비를 통한 고급스러움을 연출했다.||||기아는 EV9에 각각 12.3인치의 디지털 클러스터 및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디스플레이와 5인치 공조 디스플레이를 한데 묶은 ‘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를 최초로 적용했다.||||EV9은 세 개의 디스플레이가 매끄럽게 연결된 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를 통해 탑승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전달하고 차량 조작 버튼을 최적 배치해 공간 활용도를 더욱 높였다.||||또한 디스플레이 하단 가니쉬에 적용한 히든 타입 터치 버튼은 터치 시 햅틱(진동) 반응으로 고급스러운 조작감을 선사하고 운전 중 직관적인 조작이 필요한 미디어 전원/음량 및 공조 온도/풍량 기능은 센터 페시아에 물리 버튼으로 적용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EV9에는 기아 최초로 시동 버튼이 통합된 컬럼 타입 전자식 변속 레버(SBW Shift by wire)가 적용돼 시동 주행 주차 등 순차적인 차량 이용 과정에서 고객의 직관적이고 간결한 조작을 돕는다.||||센터 콘솔은 최소화한 버튼 배치로 깔끔한 인상을 주고 하단부 수납함을 적용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으며 2열 승객을 위한 컵 홀더와 테이블로 활용할 수 있는 서랍형 트레이 등 다양한 수납공간이 적용됐다.||||2열은 벤치 시트와 독립형 시트를 선택할 수 있어 다양한 시트 구성이 가능하다.||||특히 독립형 시트는 1열과 2열을 휴식 자세로 변형해 탑승객의 편안한 휴식을 돕는 릴랙션 시트 또는 3열을 향해 내측 180도 측면 도어를 향해 외측 90도 회전해 실내 공간을 혁신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하는 스위블 시트를 선택할 수 있다.||||기아는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시트 사양을 선택할 수 있는 EV9이 고객에게 이동과 충전 휴식 등 다양한 상황에서 새로운 전동화 이동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기아글로벌디자인센터 카림 하비브(Karim Habib) 부사장은 “EV9은 실내·외 디자인과 연결성 사용성 지속 가능성에 대한 기준을 다시 정립한다”며 “운전자와 탑승객 모두에게 EV9의 혁신적인 공간과 기술 디자인을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EV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기아는 3월 말 온라인으로 EV9의 세부 상품 정보를 공개하고 이어 ‘2023 서울 모빌리티쇼’에서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세계 최초로 실차를 선보일 예정이다.||||||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2105||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기아||||||배포 채널||||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RV/SUV||신상품||서울
Wed, 15 Mar 2023 09:32: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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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텔, 완전한 EV 충전 솔루션 라인으로 아시아 및 호주에서 시장 입지 확장
시드니--(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 2023년 03월 14일 -- 자동차 애프터마켓의 전문 진단 도구 장비 및 액세서리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제조 및 공급업체 중 하나인 오텔(Autel)은 가정 및 상업 용도 모두에 대한 포괄적인 뉴에너지 차량 충전 솔루션 제품군으로 아시아 및 호주에서 입지를 더욱 확장한다. 이 행보는 다양한 지역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고객 수요를 충족하는 포괄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오텔 전략의 하나로 이뤄지고 있다.||||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오텔은 말레이시아의 선도적인 EV 충전 공급업체인 차지시니 EV 차징(ChargeSini EV Charging)과 제휴해 전기 자동차용 충전 솔루션 및 관련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한다. 호주에서는 커넥트 소스(Connect Source)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오텔은 커넥트 소스의 지역 전문 지식과 유통 채널을 활용해 호주 시장의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오텔은 태국 고객에게 고품질 EV 충전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태국의 선도적인 EV 충전기 유통업체인 EV차지 에볼루션(EVCharge Evolution)과 협력해 오텔의 EV 충전 기술 전문성과 EV차지 에볼루션의 역량을 결합했다.||||오텔 APAC 및 호주 지역 책임자인 헨리 허(Henry He)는 “오텔은 전 세계 더 많은 지역에서 고객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EV 충전을 위한 포괄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시아 태평양 시장으로의 확장은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스마트 EV 충전 솔루션의 리더로서 오텔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고 말했다.||||수년 동안 오텔은 뉴에너지 자동차 애프터마켓 서비스 산업의 리더가 되기 위해 노력해 왔다. 회사는 자동차 진단 솔루션의 R&D에 많은 투자를 해왔으며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및 테스트를 아우르는 포괄적인 시스템을 구축했다. 오텔의 뉴에너지 제품에는 MaxiCharger AC Compact MaxiCharger AC Wallbox MaxiCharger DC Compact MaxiCharger DC Fast MaxiChargerDC HiPower가 포함되며 주택 아파트 편의점 주유소 및 사무실 등 모든 시나리오를 지원한다.||||현재 오텔의 제품 및 서비스는 7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서 사용 가능하다. 또한 오텔은 현지 유통업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통합 글로벌 마케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회사는 어드밴스드오토파츠(Advance Auto Parts) 및 제뉴인파츠(Genuine Parts)를 비롯한 4대 주요 자동차 부품 소매업체뿐만 아니라 메드코툴(Medco Tool) 및 인테그레이티드서플라이네트워크(Integrated Supply Network)를 비롯한 북미 자동차 애프터마켓 도매업체와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이번 달 오텔은 일본 국제자동차애프터마켓 엑스포(International Auto Aftermarket EXPO Japan)와 호주 풀리차지드 라이브(Fully Charged LIVE Australia)를 비롯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다양한 자동차 전시회에서 솔루션을 선보였으며 이달 말 개최되는 EV 트렌드 코리아 2023(EV Trend Korea 2023)과 인도네시아의 아젠다 아시아 EV 리더십 서밋 + 아시아 EV 테크 쇼(Agenda Asia EV Leadership Summit + Asia EV Tech Show)에 참석할 예정이다.||||오텔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오텔의 자동차 솔루션 포트폴리오는 www.autelenergy.com 에서 찾을 수 있다.||||본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358979/en||||||웹사이트: https://autelenergy.com/ 이 보도자료의 영어판 보기||||연락처||오텔(Autel)||헨리 허(Henry He)||henryhe@autel.com||||||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Autel||||||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부품/정비||사업계획||해외
Tue, 14 Mar 2023 13:3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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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통합모빌리티 플랫폼으로 대중교통 활성화 앞장선다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3월 14일 -- 현대차와 경기교통공사는 안산시 대부도 전역에서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 Demand Responsive Transit)을 기반으로 다양한 교통수단과 연계가 가능한 통합교통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현대차는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셔클’을 MaaS(Mobility-as-a-Service) 플랫폼으로 전환하고 서비스 수준을 한층 높여 경기교통공사를 지원한다.||||이번에 시작되는 통합교통서비스는 기존 농·어촌 지역에서만 가능했던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기반의 통합서비스를 경기도 전역에 제공할 수 있게 된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사업이다. 올해 상반기 내에 총 6개 지역에 추가로 도입될 예정이다.||||‘똑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제공되는 경기도 통합교통서비스는 경기교통공사가 운영한다. 똑타는 현대차가 셔클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한 경기도 맞춤형 모빌리티 플랫폼이다.||||서비스 사용자는 출발지와 도착지를 입력해 실시간 수요와 교통상황을 반영한 경로로 차량을 배차받고 원하는 장소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만약 배차가 어려울 경우 주변의 공유 킥보드를 안내해 사용자의 이동을 돕는다.||||또한 사용자가 버스 등 대중교통으로 환승할 경우 환승 할인도 받을 수 있어 기존 대중교통 접근성이 떨어졌던 지역 주민들도 보다 편리하게 교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똑타의 기반이 되는 현대차 셔클 플랫폼은 지역별 교통환경이 상이한 점을 고려해 약간의 커스터마이징 만으로도 지역별 목적과 대상에 맞는 지역 맞춤형 서비스 구성이 가능하도록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이를 위해 현대차는 플랫폼 도입 전 교통상황 분석은 물론 서비스 운영 지원까지를 아우르는 통합 지원 체계를 갖추고 필요한 교통수단과의 연계가 가능하도록 다양한 모빌리티 업체와의 제휴를 강화하고 있다.||||현대차 MCS LAB 김수영 상무는 “국내 최초 AI 솔루션 기반 수요응답 교통을 선보였던 셔클이 2년간의 운행 경험을 토대로 경기도 똑타 앱을 제공하게 됐다”며 “시민들의 일상 속 이동이 더욱 편리해지도록 더 많은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공공교통 서비스 플랫폼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현대차는 지난해 8월 경기교통공사와의 협업을 통해 경기도 통합 수요응답형 모빌리티 서비스 실증사업에 대한 규제 샌드박스를 통과했다. 또한 지역 교통 특성을 반영해 공유 자전거 택시 등 다양한 교통수단과의 연계를 확대하는 한편 디지털 약자도 원활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도록 전화를 활용한 호출 기능도 제공할 예정이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채널||||운송||교통||자동차||RV/SUV||사업계획||서울
Tue, 14 Mar 2023 09:57: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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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더 뉴 아반떼 출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3월 13일 -- 현대자동차가 13일(월) 준중형 차급을 뛰어넘는 강한 존재감 ‘더 뉴 아반떼(이하 아반떼)’를 출시했다.||||아반떼는 2020년 4월 출시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부분 변경 모델로 중형차급에 준하는 신기술과 편의사양으로 무장하고 국내 준중형 시장 고객의 기대를 충족할 상품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그뿐만 아니라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완성된 디자인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확장해 줄 다채로운 편의사양 생애 첫 차로 안전한 운행을 돕는 안전 사양 등 기본에 충실하면서 완성도를 대폭 끌어올렸다.||||아반떼의 판매 가격은 가솔린 1.6 모델 △스마트 1960만원 △모던 2256만원 △인스퍼레이션 2671만원이며 LPI 1.6 모델 △스마트 2099만원 △모던 2394만원 △인스퍼레이션 2797만원 하이브리드 1.6 모델 △스마트 2578만원 △모던 2820만원 △인스퍼레이션 3203만원부터 시작된다[1].||||◇ 압도적 존재감의 디자인과 새로운 감성을 담은 컬러 및 친환경 소재||||현대차는 기존 모델에 녹아 있는 ‘파라메트릭 다이나믹스(Parametric Dynamics)’ 테마를 더욱 강조함과 동시에 수평적인 그래픽 요소를 확장함으로써 보다 낮고 와이드한 아반떼의 비례감을 완성했다.||||외장 컬러는 △메타 블루 펄 △에코트로닉 그레이 펄 △얼티메이트 레드 메탈릭 등 3종의 새로운 색상과 함께 △어비스 블랙 펄 △아틀라스 화이트△사이버 그레이 메탈릭 △플루이드 그레이 메탈릭 △아마존 그레이 메탈릭 △인텐스 블루 펄 등 총 9종의 풍부한 선택지를 제공한다.||||내장 또한 여유롭고 아늑한 운전자 중심 공간에 바이오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신규 색상 △세이지 그린과 함께 △블랙 원톤 △캐쉬미어 베이지 등 3종의 컬러 운영으로 고객 취향에 맞춰 다양한 선택을 가능케 한다.||||◇ 탑승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동급 최고의 안전 사양 제공||||아반떼는 생에 첫 차 고객도 마음 놓고 운전할 수 있도록 사고를 예방하고 미연의 충돌상황에서도 탑승객을 충실히 보호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 사양을 탑재했다.||||아반떼는 △고강성 경량 차체 △동급 최초로 뒷좌석 사이드 에어백(좌/우)을 적용한 8 에어백을 기본 적용해 전방위 충돌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PCA-R)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안전 하차 경고(SEW) △차로 유지 보조(LFA) 등 주행 환경을 스스로 판단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해 사고를 막고 주행 편의를 높이는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을 적용했다.||||이와 함께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ISLA) △서라운드 뷰 모니터(SVM) △후측방 모니터(BVM) △전·후방 주차거리 경고(PDW-F/R) 등 주행과 주차를 돕는 편의사양도 적용해 운전 경험이 많지 않은 고객도 항시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이 가능하게 돕는다.||||◇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확장하는 탈 준중형급 상품성||||아반떼는 성능과 연비가 뛰어난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LPI 1.6 △하이브리드 1.6 등 총 3개의 엔진 라인업으로 운영돼 한층 역동적이면서 경제적인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2]. ||||현대차는 아반떼를 선택한 고객의 자동차 생활이 더욱 풍족해지도록 다채로운 첨단 기술들을 반영했다.||||동급 최초로 ‘디지털 키 2 터치’를 적용해 스마트폰 차량제어 및 공유 범위를 안드로이드폰에서 아이폰까지 확대함으로써 많은 고객이 디지털 카라이프 경험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빌트인 캠’도 동급 최초로 적용됐다. 빌트인 캠은 주행상황을 녹화할 수 있는 빌트인 고해상 기록장치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화면을 통해 영상을 확인하거나 스마트폰 앱 연동을 통해 SNS 공유 등도 가능해진다.||||이와 함께 △시동 오프 후 에어컨 내부를 말려주는 ‘애프터 블로우’ △스마트폰 무선 충전 △C타입 USB 충전 포트(1열 1개 2열 2개) △보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등 편의 기능을 적용해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했다.||||◇ 현대차 아반떼 20대 고객 대상 전방위 마케팅 펼쳐||||현대차는 오늘부터 아반떼의 주요 고객층인 20대 고객을 대상으로 ‘보통내기가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SNS 고객 참여 형태의 ‘릴스 챌린지’를 진행한다.||||릴스 챌린지는 3월 31일(금)까지 아반떼 광고 속 BGM과 아반떼 필터를 활용해 본인의 색을 입힌 숏폼 영상을 제작해 응모할 수 있으며 참여작 중 우수작을 선정해 아반떼 광고 참여 기회를 포함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이어 3월 17일(금)부터 서울 전역을 무대로 한 AR 어드벤처 게임 ‘아반떼 Play’를 선보인다. 아반떼 Play는 포켓몬고 제작사인 나이언틱의 AR 모듈을 기반으로 제작돼 서울 곳곳에 숨어있는 아반떼 신사양들을 찾는 몰입형 AR 게임이다.||||특히 신촌 용산 한양대 등지를 아반떼 플레이그라운드로 선정하고 특별 미션을 부여하는 등 아반떼의 친근하고 활달한 이미지를 직접적이면서도 몰입감 있게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해당 게임은 오늘부터 사전 등록이 가능하며 참가자는 미션 달성 시마다 다양한 아반떼 컬래버레이션 굿즈를 획득할 수 있다. 아반떼 Play의 최고 득점자들에게는 △더 뉴 아반떼 1년 이용권 △태블릿PC △스마트워치 등 다채로운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또한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피지컬에듀케이션디파트먼트(이하 핍스 Phyps)’와의 협업을 통해 모자·티셔츠·셔츠·재킷·액세서리 등 다양한 아이템을 준비하고 3월 24일(금)부터 무신사 라이브를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이를 기념해 아반떼에 핍스의 독창적 디자인을 담은 특별 차량도 준비해 함께 선보인다.||||현대차는 더 뉴 아반떼가 사회초년생을 비롯해 젊은 감각을 지닌 고객층 모두를 만족시킬 차라며 중형차급의 안전·편의사양을 적용해 차급을 뛰어넘은 이동 경험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즐거운 자동차 생활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1] 개별소비세 3.5% 기준 하이브리드 모델은 세제 혜택 적용 전 가격으로 환경친화적 자동차 고시 완료 시점 이후 가격 공개 예정||[2] 더 뉴 아반떼 N라인 및 N 모델은 하반기 중 국내 출시 예정||||||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2103~2117||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신상품||서울
Mon, 13 Mar 2023 10:55:4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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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2023년 상반기 신입 및 경력 사원 채용
평택--(뉴스와이어) 2023년 03월 13일 -- 쌍용자동차가 KG그룹의 가족사로 새롭게 출발하며 미래 모빌리티(Mobility) 기업으로의 도전에 함께할 패기 넘치는 인재들을 채용했다고 13일 밝혔다.||||쌍용자동차의 신규 채용은 2020년 이후 3년 만으로 모집 공고는 1월 20일부터 2월 2일까지 14일 동안 진행됐다. 충원 대상은 미래자동차 연구 개발 등 R&D 인력을 위주로 회사 전 부문에 걸친 필수 인력이라고 쌍용차는 설명했다.||||이번에 채용된 인원은 신입 및 경력 사원 등 총 53명으로 쌍용자동차와의 새로운 출발에 함께할 열정과 전문성을 겸비한 5000명이 넘는 인재들이 지원해 100:1의 경쟁을 보이며 큰 관심을 보였으며 하반기에도 인재 채용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신규 채용 직원들은 13일부터 출근해 현업 배치와 함께 신입사원 교육의 하나로 제품 교육 후 쌍용자동차가 2019년 이후 4년 만에 참여하는 2023 서울모빌리티쇼에 현장 Staff으로 활약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쌍용자동차는 신규 인력 충원은 물론 KG그룹과의 출발과 함께 미래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쌍용차는 지난달 한국자동차연구원과 MOU를 체결하고 △전기자동차 △하이브리드카 △자율주행차 △커넥티드카 등 친환경차와 미래자동차 관련 핵심 기술 연구에 적극 협력하기로 하는 등 자동차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친환경차와 미래차에 대한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2030년 미래 비전을 위한 KG MOBILITY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쌍용자동차가 KG그룹과 만나 KG MOBILITY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정통 SUV 브랜드 고유의 헤리티지(Heritage)를 계승 발전시켜 나갈 미래 비전을 준비하고 있다.||||쌍용자동차는 미래 성장 발전의 원동력이 될 우수 인재를 지속해서 충원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미래차에 대한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자사만의 정통 SUV 브랜드 고유 헤리티지를 계승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smotor.com||||||연락처||쌍용자동차||홍보팀||차기웅 팀장||02-3469-2052||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쌍용자동차||||||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채용||인천/경기
Mon, 13 Mar 2023 10:39: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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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사용자 편의성 높인 ‘M18 FUEL 플런지쏘 6.5인치’ 출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3월 13일 -- 세계가 인정한 프리미엄 전동공구 브랜드 밀워키(대표 박용범)가 테이블쏘의 정확도와 원형톱의 휴대성을 모두 갖춘 ‘M18 FUEL 플런지쏘 6.5인치(이하 M18 FPS55)’를 출시했다.||||밀워키가 선보이는 이번 신제품은 △강력한 집진 능력과 파워 △높은 휴대성과 함께 △정밀하고 깔끔한 커팅력 등 목공 작업에 필수적인 강점을 두루 갖춰 빠른 시일 내에 ‘목공 필수템’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M18 FPS55는 90% 이상의 먼지를 흡수하는 뛰어난 집진력을 갖췄으며 집진 포트에 더스트백이나 청소기를 연결해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 제품의 무게는 베어툴 기준 4.2 kg 정도며 무선 제품이기 때문에 어디든 간편하게 들고 이동하면서 사용할 수 있으면서도 유선과 동급의 파워로 많은 양의 작업도 문제없이 수행할 수 있다.||||목재 절단 시 정확하고 깔끔한 마감을 선사하는 것 또한 M18 FPS55의 큰 장점 중 하나다. 18V의 브러쉬리스 제품인 M18 FPS55는 165 X 20mm의 날 사이즈와 무부하 회전수 최대 5600RPM의 성능으로 단단한 목재나 많은 작업량도 무리 없이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슬라이딩 깊이와 베벨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을 비롯해 플런지 해체 버튼 스코어링 버튼 등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더불어 마감 품질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이외에도 킥백 현상을 방지하는 리빙 나이프와 커팅 라인의 시각성을 향상시킨 스플린터 방지 투명창을 탑재해 사용자의 안정성과 함께 작업 편의성을 끌어올렸다.||||밀워키는 단단하고 까다로운 목재도 정확하게 깔끔하게 자를 수 있는 M18 FPS55는 목공 작업에 필요한 장점을 고루 갖춘 제품으로 목공필수템이라고 불리기에 손색이 없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작업자에게 안전하면서 작업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제품을 꾸준히 선보여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밀워키 툴카페: http://cafe.naver.com/milwaukeetool1밀워키 E-shop: http://www.milwaukeesvc.com||웹사이트: http://www.milwaukeetool.co.kr||||||연락처||밀워키 홍보대행||KPR||하홍일 대리||02-3406-2862||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밀워키 코리아||||||배포 채널||||자동차||부품/정비||신상품||서울
Mon, 13 Mar 2023 09:30: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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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본사에 미국 루이지애나 주지사 방문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3월 13일 --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는 10일 본사에 미국 루이지애나 주지사가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존 벨 에드워즈(John Bel Edwards) 주지사가 이끄는 아시아 무역 사절단은 서울 금호타이어 본사를 방문해 금호타이어 경영진과 회동했다. 금호타이어에서는 정일택 대표이사·사장 임승빈 영업총괄본부 부사장 이은선 SCM2 담당 상무 등이 참석했고 루이지애나주 대표단은 에드워즈 주지사를 비롯해 피어슨(Donald Pierson) 장관과 경제개발청 직원들로 구성됐다. ||||이번 방문은 1월 진행된 금호타이어의 루이지애나주 물류센터 프로젝트 참여 발표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파트너십 확대를 요청하고자 이루어졌다.||||금호타이어는 미국 시장 확대를 위해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New Orleans 약칭 NOLA) 인근에 물류센터를 확보할 계획이다. NOLA 항은 타이어 주요 원재료 수입의 주요 거점 물류를 위한 국제물류허브이다. ||||금호타이어는 NOLA 물류센터 오픈 전에 텍사스주 달러스에 물류거점을 마련해 NOLA 물류센터에 필요한 물류 인프라 등 제반 시설을 확보하고 근거리 주요 거래선과의 거래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금호타이어는 미국 지역의 추가 창고 개설을 통해 글로벌 물류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미국 남부 및 중서부 지역 영업 확대 및 물류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호타이어 정일택 대표이사·사장은 “미국 내 전략적인 위치를 기반으로 물류센터를 통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해 글로벌 브랜드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세계 최대 타이어 시장인 미국에서 시장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오픈 예정인 NOLA 물류센터는 연면적 3만2512㎡(35만 스퀘어피트) 규모로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연면적 3만548㎡)보다 큰 면적으로 일시에 약 50만개 타이어를 수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웹사이트: http://www.kumhotire.co.kr||||||연락처||금호타이어 ||커뮤니케이션팀 ||김태희 사원||02-6303-8359||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금호타이어||||||배포 채널||||자동차||부품/정비||사업계획||서울
Mon, 13 Mar 2023 09:30:1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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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UNDP ‘포 투모로우 프로젝트’ SXSW 이노베이션 어워즈 파이널리스트 선정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3월 12일 -- 현대자동차는 UNDP(UN Development Programme 유엔개발계획)와 함께 진행하는 ‘포 투모로우(for Tomorrow)’ 프로젝트가 세계 최대 규모 종합 예술 축제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outh by Southwest 이하 SXSW)’에서 진행하는 ‘SXSW 2023 이노베이션 어워즈’ 미디어 부문 파이널 리스트로 선정됐다고 12일(일 이하 현지 시각) 밝혔다. ||||영화·음악·IT가 함께하는 세계 최대 규모 종합 예술 축제인 SXSW는 1787년 작은 지역 음악 페스티벌로 시작해 그 규모를 점차 확장 현재는 음악은 물론 스타트업 주도 신기술과 신제품 등 창의적이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선보이는 행사로 거듭났다. ||||SXSW는 매년 3월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3월 10일(금)부터 19일(일)까지 진행된다. ||||SXSW는 매년 행사 기간 미디어 지속 가능성 디자인 인공지능(AI) 등 14개 부문에서 가장 흥미로운 기술을 개발한 프로젝트를 선정해 SXSW 이노베이션 어워즈 수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파이널 리스트로 선정된 포 투모로우는 현대자동차와 UNDP가 2020년 9월 업무 협약을 체결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교통·주거·환경 등 오늘날 글로벌 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해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전 세계 각계 구성원들이 집단 지성을 모아 세부적으로 솔루션을 만들어 나가는 풀뿌리(grassroots) 이노베이션 플랫폼으로 현재 총 52개국에서 84개의 다양한 솔루션이 제안되는 등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플랫폼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현대차는 파이널 리스트 선정을 맞아 프로젝트 관련 영상 및 사진 등 결과물들을 11일(토) 텍사스 JW메리어트 오스틴에서 전시하며 프로젝트의 파급성과 혁신성을 관객들에게 알렸다. ||||SXSW 2023 이노베이션 어워즈 최종 수상작은 13일(월) 전문 심사인단 심사와 관객의 투표를 통해 오스틴 컨벤션 센터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SXSW 이노베이션 어워즈 역대 수상작으로는 드롭박스(Dropbox) 틱톡(TikTok) 에어비앤비(Airbnb) 등이 있으며 수상 시 높은 신뢰도와 함께 혁신 분야의 리더로 인정받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현대차와 UNDP 합작 프로젝트의 혁신성과 진정성을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전 세계 풀뿌리 솔루션들이 서로 혁신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현대-UNDP가 올해도 꾸준히 협업해 더 많은 글로벌 시민이 전 지구적 활동에 동참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자동차와 UNDP는 원활한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전 세계 누구나 지속 가능한 미래에 대한 솔루션을 제안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 홈페이지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또 2022년 9월 제77차 유엔총회를 계기로 개봉한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인 다큐멘터리 영화 ‘for Tomorrow’는 뉴욕 국제 필름 어워즈(각각 최우수 다큐멘터리 최우수 사회 정의 영화상) 몬트리올 국제 독립 영화제(최우수 여성 감독상) 등 총 7개 영화제에서 13개의 상을 받았으며 스위스 국제 영화제 프랑스 평화의 다리 국제 영화제 네팔 인권 국제 영화제 등 총 9개의 국제 영화제에서 공식 상영작으로 선정됐다.||||for Tomorrow 홈페이지: https://fortomorrow.org/||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2103~2117||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수상/선정||서울
Sun, 12 Mar 2023 09:31:3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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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웰 오토메이션, 인터배터리 2023 참가… EV 배터리 생산 위한 혁신적 엔드투엔드 솔루션 선보인다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3월 10일 -- 세계 최대 산업 자동화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문기업인 로크웰 오토메이션(Rockwell Automation)이 3월 15일부터 17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이차전지 산업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3’에 참가한다.||||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최근 전기차와 배터리 제조 관련 기술과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전기차 배터리 제조를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인터배터리 2023은 급성장한 Mobile 소형시장에서부터 에너지 자동차산업 및 ESS와 EV 중대형시장까지 배터리 관련 다양한 신제품 및 기술들을 선보이는 전시로 운영될 예정이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산업 자동화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문기업으로서 EV 배터리의 전극 제조 셀 조립 셀 활성화 등 전체 공정을 가장 잘 파악하고 있는 기업 중 하나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이번 전시에서 배터리 제조업체 및 관련 기계 제조업체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엔드투엔드 배터리 제조 포트폴리오를 소개한다.||||로크웰 오토메이션이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솔루션은 EV 배터리 제조 공정 전체를 지원하는 △스마트 디바이스(Smart Devices) △자동화&제어(Automation & Control) △스마트 제조 운영 솔루션(Smart Connected Enterprise) △리스크 매니지먼트 시스템(Risk management System)이다.||||먼저 스마트 디바이스 파트에서는 배터리 제조 공정에 최적화된 선형 동기 모터 기반의 독립형 카트 기술(Intelligent Cart Technology ICT) 포트폴리오와 데모를 선보인다. 독립형 카트 기술은 전통 컨베이어 방식 대비 기계 부품을 단순화하면서도 효과적인 소프트웨어 프로필로 대체해 자동화 속도와 유연성을 제고하는 솔루션이다. 이와 함께 까다로운 산업 환경을 위한 유연한 고성능 모터 제어를 제공하는 PowerFlex® 755T와 분산형 모션 제어 솔루션인 ArmorKinetix도 함께 선보인다. 또한 EV 및 반도체 분야 솔루션 부문에서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특약 대리점인 케이씨인더스트리얼(KC Industrial)과 함께 솔루션을 시연할 예정이다.||||자동화&제어 파트에서는 공장 전반에 걸친 제어 및 최적화를 위한 프로세스 솔루션과 산업용 사물 인터넷 데이터 융합 및 분석 솔루션을 전시한다. 플랜트 전체에 걸쳐 분산화된 자동 제어 시스템인 DCS와 대규모 및 소규모 응용 분야부터 마이크로 응용 분야까지 다양하게 적용 가능한 PLC(Programable Logic Controller) 그리고 엣지에서 즉시 사용 가능한 노코드 머신러닝 솔루션 등이 대표적이다.||||스마트 제조 운영 솔루션 파트에서는 제조 혁신을 위한 증강 현실 솔루션 엔드투엔드 배터리 셀 제조 실행 시스템으로서 MES(생산관리시스템) 확장 가능한 스마트 제조 운영 플랫폼으로 MES MOM(제조운영관리) 그리고 광범위한 제조 서비스 엔지니어링을 위한 IIoT 솔루션인 ThingWorx를 선보인다. 특히 EV 배터리에 최적화된 MES 솔루션을 살펴볼 수 있다.||||리스크 매니지먼트 시스템 파트에서는 안전성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통합 안전 솔루션과 네트워크 및 사이버보안 서비스를 소개한다. 고객 맞춤형 스마트 팩토리 인프라를 진단 구축 및 관리하는 사이버 보안 및 네트워크 관리 시스템 OT 사이버 보안 구축 및 관제 서비스 다이나믹 디지털 트윈 소프트웨어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특히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안전 컨설팅부터 솔루션 이행까지 가능한 포트폴리오를 참가 기업들에 알릴 계획이다.||||이용하 로크웰 오토메이션 코리아 대표는 “최근 전기차 수요가 늘면서 배터리 수요 역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배터리 제조사가 이러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생산효율과 품질을 높이면서도 안전한 제조 공정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며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첨단의 그리고 경쟁력 있는 배터리 제조 포트폴리오를 통해 국내 자동차 배터리 산업 경쟁력 제고하고 제조사들이 가진 생산 공정 과제를 해소할 수 있게끔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로크웰 오토메이션 소개||||로크웰 오토메이션(Rockwell Automation Inc. (NYSE: ROK))은 산업 자동화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이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사람들의 상상력과 기술의 잠재력을 연결함으로써 인간의 가능성을 확대하며 세상을 더 생산적이고 지속 가능하도록 만들고 있다. 위스콘신주 밀워키에 본사가 있는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2만6000여 명의 직원이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고객을 위해 일하고 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The Connected Enterprise) 비전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웹사이트: http://www.rockwellautomation.com||||||연락처||로크웰 오토메이션 코리아 홍보대행||호프만에이전시코리아||오토메이션팀||이메일 보내기 ||||고영삼부장||02-737-2942||이메일 보내기 ||||김민지 AE||02-737-2944||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로크웰오토메이션코리아||||||배포 채널||||IT||소프트웨어||자동차||부품/정비||전시/출품||서울||인터배터리 2023
Fri, 10 Mar 2023 09:17: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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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TCR 이탈리아’ 풀 시즌 출전 발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3월 10일 --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이 아시아팀 최초로 ‘2023 TCR 이탈리아’에 풀 시즌 출전한다.||||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3월 9일 현대자동차 및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와 글로벌 모터스포츠 출전 한국 주니어 드라이버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드라이버 라인업은 2022년 현대 N 페스티벌 아반떼 N컵 시즌 종합 챔피언 박준의 드라이버와 시즌 종합 2위를 차지한 박준성 드라이버가 확정됐다.||||2022년 레이싱 유망주 육성 프로그램인 ‘인디고 주니어 프로그램’을 통해 팀에 합류한 박준의는 재능을 앞세운 무서운 성장세로 2022년 현대 N 페스티벌 아반떼 N컵 클래스에서 데뷔 1년 만에 최연소 시즌 종합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했다. 올해에는 팀의 전폭적 지원과 현대자동차 주니어 드라이버 프로그램의 하나로 2023 TCR 이탈리아에 풀 시즌 출전한다.||||박준성도 처음으로 해외 무대에 도전장을 던진다. 지난해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에 입단한 박준성은 2021년 현대 N 페스티벌 벨로스터 N컵 마스터즈 시즌 챔피언 2022년 현대 N 페스티벌 아반떼 N컵 시즌 2위를 달성하며 국내 투어링카 대회에서 최정상의 실력을 선보인 바 있다. 박준성도 현대자동차 주니어 프로그램의 하나로 뉘르부르크링 24시에 출전하며 팀의 전폭적 지원을 바탕으로 2023 TCR 이탈리아에도 출전한다.||||두 드라이버는 국내 모터스포츠를 대표하는 3사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최고의 성적을 거두기 위해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 밖에도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국내 모터스포츠 저변 활성화를 위해 예년과 마찬가지로 주니어 선수 육성 프로그램도 지속할 예정이다. 2022년 현대 N 페스티벌 아반떼 N 라인컵 종합 2위를 기록한 강승영을 2023년 현대 N 페스티벌 아반떼 N컵 아마추어 클래스 출전 드라이버로 확정했으며 재능있는 젊은 드라이버를 꾸준히 발굴하고 있다.||||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현대성우그룹이 후원 및 운영하는 모터스포츠팀으로 2023년 창단 26주년을 맞이했다. 2018년부터 해외 레이스에 진출해 2019년 블랑팡 지티 월드 챌린지 아시아 드라이버 종합 우승 TCR 아시아 팀 종합 2위 달성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모터스포츠의 위상을 높인 바 있다.||||자동차 부품 제조 기업 현대성우그룹은 지주회사인 현대성우홀딩스 브레이크 디스크 및 엔진 파츠 등 주요 자동차 부품과 제네시스 G90 등에 탑재되는 알로이휠 전문 기업 현대성우캐스팅 자동차 배터리 전문 기업 현대성우쏠라이트 물류 및 신소재 전문 기업 현대성우신소재로 구성돼 있다.||||현대성우쏠라이트 소개||||경원산업에 뿌리를 둔 현대성우쏠라이트는 1979년 2월 설립된 차량용 및 산업용 배터리 전문 제조업체다. 현대성우쏠라이트는 기술 집약적인 제품의 개발과 생산을 통해 파트너에게는 신뢰 고객에게는 만족을 주고 있다. 글로벌 시대에 맞게 다양한 해외 네트워크망을 구축했으며 이런 혁신의 과정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가며 세계로 뻗어 나가는 발판을 마련했다. 현대성우쏠라이트는 자동차 산업의 주요 부품인 브레이크 디스크 엔진 파츠 알로이휠 등의 전문 제조사인 현대성우캐스팅 물류 및 신소재 전문 기업인 현대성우신소재 등과 함께 현대성우그룹에 속해 있다. 현대성우그룹은 1997년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창단을 기점으로 현재까지 꾸준히 팀 후원을 맡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hdswsolite.co.kr||||||연락처||현대성우쏠라이트||경영지원팀||마성민 차장||02-2189-5318||이메일 보내기 ||||황보세리 사원||02-2189-5321||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성우쏠라이트||||||배포 채널||||자동차||부품/정비||스포츠카||판촉활동||서울
Fri, 10 Mar 2023 09: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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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청 공원관리과, 파워프라자 더블캡 전기화물차 도입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3월 10일 -- 충북 청주시가 미세먼지 저감 대책의 일환으로 친환경 전기화물차 ‘봉고3ev피스 더블캡’을 구입해 시청 공원관리과에서 업무용 차량으로 운행한다.||||이번 도입은 2월 청주시 수도관리본부 보급에 이은 두 번째로 이처럼 주요 기관의 전기화물차 도입이 연이어 이어지는 것은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해 공공기관 차량의 친환경차 교체가 꾸준히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전기화물차 중 파워프라자의 더블캡 전기차를 구매하게 된 주된 이유로는 유지비용 측면에서 기존(경유) 차량 대비 유리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 가능하다는 점이 꼽혔다. 소음과 배출가스 발생이 없는 점도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봉고3ev피스 더블캡은 파워프라자가 직접 개발·보급하는 소형 전기화물차로 환경부에 공식 등재된 믿을 수 있는 모델이다. 1회 충전 120km 주행이 가능하고 독일 린데(Linde)의 고성능 인덕션 모터와 고효율 EV 파워트레인(최대 마력 80hp/최대 토크 193Nm/배터리 용량 40.1kWh)을 채택해 힘 있고 스마트한 운행 환경을 제공한다.||||충전은 완속(AC 단상)과 급속(AC 3상)을 도입해 사용 환경에 따라 2시간 이내 충전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뒷좌석 공간 활용성이 높은 6인승 차량으로 다수의 인력 이동과 청소 장비나 폐기물 운반 등 장비를 싣기 용이하도록 제작됐기 때문에 일반 화물차량에 비해 효율성 면에서도 뛰어나다. 파워프라자는 현장 출동이 잦은 관공서(시설관리 공원/산림녹지관리 자원순환과 동주민센터) 및 공공기관의 수요가 높아 앞으로도 보급은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국내 전기상용차 시장 초기부터 꾸준히 전기상용차를 개발해온 파워프라자는 축적된 기술을 앞세워 자사가 개발한 EV 부품(OBC PDU LDC BMS 계기판 모듈 등)에 평생 무상 AS라는 혜택을 제공해 전기차 소유주에게 차량 관리의 부담을 덜고 있다. 사람을 생각하는 기술 개발이라는 파워프라자의 경영 철학이 녹아 있는 부분이다.||||전기자동차 컨버전(전기차 구조변경) 기술의 선도 기업으로서 이미 2007년부터 전기화물차를 개발해 상용화하고 0.5톤 라보 전기화물차 모델(2014)에 이어 1톤(카고/2020) 현재 더블캡 전기화물차 차량까지 출시해 고객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전기차 라인업을 구성하고 있다.||||공공기관 및 기업·단체 대표적인 보급 사례||||△공주시청 △서울강북구새마을회 △울산광역시 중구청 △강남구청(양재천 관리) △관악구청 공원녹지과(공원 관리) △서울농수산식품공사(화물 운송·관리) △용산가족공원(공원 조경 관리) △서울숲공원(미화업무 지원) △낙산공원(공원 관리) △성남시청(하천 보행도로 관리) △강릉시청(시립수목원 관리) △부안읍 주민복지회 △김천시청(공원 조경 관리) △서울시설공단(주차 관리) △강북구 새마을회 △괴산시설사업소(화물 운송·관리) △양주시시설관리공단(현수막·시설 관리) △경북 팔공산 휴양림(산림 조경 관리) △힐리언스 리조트(시설물·조경 관리) △제주도 가파리 어촌계(어민 지원) △하나은행 인재개발원(시설·조경 관리) △강원대학교(연구 지원 업무) △광주과학기술원(시설 관리용) △사천시 선구동 행정복지센터 △오산시청(도로과) △월미공원사업소 △울산대공원 △울산문수경기장 △울산시설공단(종합운동장) △강북아리수정수센터 △월미공원 △중부공원여가센터 △서울시설공단(청계천관리처) △청주상수도본부 등||||파워프라자 소개||||파워프라자는 1993년에 설립돼 고신뢰성 고효율의 산업용 통신용 전원공급장치(Switching Mode Power Supply)를 전문적으로 연구 개발 생산 판매하며 한국 SMPS 산업을 이끌어가는 기업이다. 창립 이후 지속적으로 미래 기술에 대한 도전과 변화를 시도하는 파워프라자는 그동안 축적해 온 전자 기술의 응용 분야로 2008년부터 친환경 전기자동차 사업을 시작했다. 미래 전기자동차의 Digital Power Electronics 관련 기술에 집중 연구하고 있다. 현재 전기자동차 개발과 전기자동차 개조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기자동차에 고효율의 파워팩을 제공하기 위해 ‘모터 인버터 충전기 BMS 컨버터’ 등 전기자동차 주요 부품과 고성능의 배터리 팩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전기자동차의 상용화와 고신뢰성의 부품들을 소비자에게 제공하도록 노력하며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는 미래 전기자동차 기술을 고객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웹사이트: http://www.powerplaza.com||||||연락처||파워프라자 ||AD&PR||왕유정 계장||02-855-4955||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파워프라자||||||배포 채널||||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트럭/버스||실적||서울
Fri, 10 Mar 2023 08:3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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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올해 코로나19 이후 국내 최대 생산 및 수출 나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3월 09일 -- 현대자동차가 올해 코로나19 이후 국내에서 최대 생산 및 수출에 나선다.||||현대차는 9일 국가 경제 성장 견인의 핵심 산업시설인 울산공장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에게 회사 현황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이 같이 밝혔다.||||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울산 석유화학복합시설 기공식과 경제인 간담회에 참석한 후 현대차 울산공장을 찾아 자동차 수출 선적부두와 울산5공장 제네시스 생산라인 등을 둘러봤다.||||현대차는 지난해 국내에서 여러 대외 변수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생산은 6.9% 증가한 173만2317대 수출은 9.9% 증가한 100만9025대를 기록한 바 있다.||||올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더욱 불확실해지고 있는 대내외 경영환경을 극복하고 국내에서 총 185만 대를 생산해 108만 대를 수출할 계획이다. 이는 코로나19 발생 원년인 2020년과 비교했을 때 생산은 14.3% 수출은 28.7% 늘어난 수치다.||||현대차는 또 대표적인 국내 생산거점인 울산공장을 내연기관 자동차 시대를 넘어서 글로벌 미래차 허브로 육성하기 위한 계획도 밝혔다.||||울산공장은 단일 공장 기준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생산시설이다. 국산 고유 모델 포니와 세계 최초의 수소전기차를 양산한 한국 자동차 산업 발전의 역사적인 산실로 연간 최대 110만 대를 선적할 수 있는 자동차 전용 부두까지 갖추고 있다.||||지난해에만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를 포함해 내연기관차 친환경차 등 17개 차종에 걸쳐 총 142만4141대를 생산해 그 중 약 66%인 93만5590대를 해외에 수출하는 등 코로나19 시대에도 국가 경제 버팀목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왔다.||||특히 최근에는 ‘2022 세계 올해의 차(World Car of the Year WCOTY)’에 선정된 E-GMP 기반의 전기차 아이오닉 5를 비롯해 GV60 등 전용 전기차를 차질 없이 양산하며 내연기관차 시대를 넘어서 성공적인 전동화 체제 전환을 이끌고 있다.||||나아가 울산공장은 친환경 첨단 생산시설을 확충해 다양한 미래차를 선보일 예정이다.||||현대차는 또한 국내 자동차 산업 미래 생태계 구축 고도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도 병행한다.||||지난해 현대자동차그룹은 2030년 국내 전기차 분야에 21조원을 투자하고 글로벌 전기차 생산량의 45%에 달하는 144만 대를 국내에서 생산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현대차는 국내 전기차 생산능력 확충뿐만 아니라 미래차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후 생산거점의 단계적 재편 전동화와 제조 기술 혁신 등을 고려한 전문인력 중심의 기술직 신규 채용과 육성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전동화 가속화 등 자동차 산업 변혁기를 맞아 국내 부품 협력사의 효과적인 미래차 사업 전환을 돕는 방안도 함께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다.||||한편 한국 자동차 산업은 최근 몇 년간 지속된 글로벌 부품 수급 불안과 수요 위축 등 불리한 환경 속에서도 국가 경제 주축으로서의 중요한 역할을 다하고 있다.||||지난해 대한민국 전체 자동차 수출 총액은 540억6700만달러를 기록해 반도체 석유제품에 이어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으며 무역수지에서도 386억9500만달러의 흑자를 거뒀다.||||특히 올해 2월에는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 완화와 친환경차·스포츠유틸리티차(SUV) 등 고부가가치 신차를 앞세워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냈다. 지난달 자동차 수출액은 지난해보다 47.1% 증가한 56억달러를 기록했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사업계획||서울
Thu, 09 Mar 2023 15:00:3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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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티넨탈 코리아, 세계 여성의 날 맞아 ‘다이버시티 데이’ 행사 진행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3월 09일 -- 세계적인 기술 기업 콘티넨탈 코리아가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콘티넨탈 재팬과 함께 전직원 대상 ‘다이버시티 데이(Diversity Day)’ 행사를 진행했다.||||‘다양성(Diversity)’을 주제로 열린 이번 다이버시티 데이는 콘티넨탈 코리아가 콘티넨탈 재팬과 처음 진행한 합동 온라인 행사(joint virtual event)로 양국에서 5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콘티넨탈 코리아 CEO 마틴 큐퍼스(Martin Kueppers)와 콘티넨탈 재팬 CEO 볼프람 베르톨트(Wolfram Berthold)의 환영사로 시작했다. 이후 콘티넨탈 DIB(Diversity Inclusion and Belonging) 전략에 대해 DIB 매니저인 줄리아 와인즈(Julia Weinz)의 설명이 이어졌다. 그리고 양국의 다양성 이니셔티브에 대한 소개 및 다양성의 중요성을 주제로 한 패널 토론 세션을 마지막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콘티넨탈은 혁신의 핵심 역량이자 기업 경쟁력의 장기적인 측정 수단으로 다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또 포용성은 콘티넨탈 내 모든 직원이 서로의 차이점과 다양성을 인정하고 이해하는 것이며 소속감은 직원들 모두 자신의 의견을 존중받고 편안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는 것을 의미한다.||||다이버시티 데이에서 소개된 DIB는 다문화·다민족으로 구성된 콘티넨탈의 기업 특성을 고려해 다양성 포용성 소속감 증대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전략이다. 콘티넨탈에서 다양성은 성별이나 인종 간의 차이점 이상의 의미를 지니며 인지적 다양성 생각과 의견의 다양성을 포함한다. 콘티넨탈은 DIB를 기업 문화에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마틴 큐퍼스 콘티넨탈 코리아 CEO는 “세계 여성의 날을 축하하고 다양성에 대한 인식 재고를 위해 콘티넨탈 재팬 동료들과 함께 다이버시티 데이를 진행하게 됐다”며 “개인적으로 여러 나라에서 업무를 한 경험자이자 딸을 키우는 아버지로서 다양성을 적극적으로 지지한다. 모든 직원의 다양한 관점은 기업을 더욱 창의적으로 강하게 만든다”고 말했다.||||볼프람 베르톨트 콘티넨탈 재팬 CEO는 “팀 내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관점을 도출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며 이를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와 접근 방식을 개발하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위한 보다 혁신적인 솔루션을 만들어야 한다”며 “28개의 각기 다른 국적으로 구성된 1500여명의 직원이 콘티넨탈 재팬의 경쟁력이자 차별점이며 우리는 집단 지성을 활용해 일본 고객의 세계적인 성공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한편 콘티넨탈 코리아는 여성 임직원의 동기 부여와 전문성 개발을 위한 KWE(Korea Women’s Excellence) 프로그램과 여성 이공계 전공생들을 위한 글로벌 기업 탐방을 운영하는 등 여직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콘티넨탈 그룹 소개||||콘티넨탈은 여객 및 상품 수송의 지속 가능하고 상호 연결된 모빌리티를 위해 선도적인 기술 및 서비스를 개발한다. 1871년 설립된 콘티넨탈은 세계적인 기술기업으로서 자동차 기계 교통 및 수송을 위한 안전하고 효율적이며 지능적이고 경제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콘티넨탈은 2021년 약 338억유로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현재 58개국 및 시장에서 19만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2021년 10월 8일 콘티넨탈은 창립 150주년을 맞이했다.||||콘티넨탈 코리아 홈페이지: http://www.continental-corporation.co.kr콘티넨탈 재팬 홈페이지: https://www.continental-corporation.co.jp||웹사이트: http://www.continental-corporation.com||||||연락처||콘티넨탈 코리아 홍보대행||더시그니처||전민아 부문장||031-697-3808||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콘티넨탈코리아||||||배포 채널||||자동차||부품/정비||행사||서울
Thu, 09 Mar 2023 14:37: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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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에어백 기술 고도화로 안전 혁신 이끈다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3월 09일 -- 미래 모빌리티 기술 진화에 따라 차량의 형태가 다양해지면서 탑승자를 보호하는 안전 기술도 함께 고도화되고 있다. 차량 내 대표적 안전 부품인 에어백의 기술적 발전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가운데 그간 해외 제작사들의 독무대였던 에어백 모듈 등 안전부품 분야에서 현대모비스가 자체 기술로 개발한 신기술들이 해외 제품군 대비 한 차원 높은 기술력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현대모비스가 자체 기술로 개발한 ‘머리 회전 방지 에어백’은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의 신규 충돌안전 테스트에서 ‘머리 회전 상해(BRIC) 부문’ 만점을 받았다. 해당 기술은 차량 충돌 시 머리 회전에 의한 상해를 줄여주는 제품으로 특히 NHTSA가 실제 사고 상황을 반영해 새로 도입 예정인 ‘경사충돌 모드’ 테스트에서 탁월한 성능을 입증했다. 이 기술은 우수한 기술력과 독창성을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개최한 ‘신기술 실용화 촉진대회’에서도 최고상에 해당하는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한 바 있다.||||현재 양산 차량에 장착된 에어백이나 유사한 콘셉트의 타사 제품들은 쿠션 크기와 에어백 형상만으로 성능을 개선하려는 방식이라 승객의 머리 회전과 부상을 방지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반면 신기술 에어백은 머리 회전을 억제하는 돌출부(보조 챔버)를 채택하고 충돌 후 동승석 승객이 차량의 안쪽으로 쏠리는 시점에 해당 부위 압력을 최대로 높여 머리 상해 저감에 탁월한 성능을 자랑한다. 현대모비스는 개발 과정에서 국내외 특허 등록·출원한 요소 기술 다수를 활용해 부품 수와 제품 사이즈를 줄여 양산에 적합하도록 경량화하기도 했다.||||현대모비스의 에어백 선행기술 개발은 자율주행과 전동화 등 미래 모빌리티 트렌드와 맞물려 더욱 주목받고 있다. 에어백 부착 위치가 정형화돼 있던 기존 내연기관 차량과 달리 PBV(목적기반 모빌리티)로 상징되는 자율주행 차량은 탑승자 좌석 배치는 물론 에어백 전개 위치와 방식 역시 한층 다양하다.||||이를 겨냥해 현대모비스는 레저 휴식 아웃도어 목적의 미래 PBV용으로 구성한 ‘에어백 토탈 패키지’도 개발했다. 차량 유리에 대형 디스플레이가 투사되고 그에 따라 좌석이 회전하는 가변형 실내 형태에 맞춰 차량 내 다양한 틈새 공간에 에어백을 위치시켰다.||||먼저 ‘대면착좌 에어백’이 차량 천장 중앙에서 터져 마주 보는 승객의 충돌을 방지한다. 창문과 지붕의 연결부 네 곳에선 ‘커튼 에어백’이 이름 그대로 실내 사방을 커버하며 쏟아져 내린다. 이에 더해 좌석 시트 뒷면 좌우에서 작동하는 ‘전방위 에어백’은 탑승객의 몸을 감싸는 일종의 보호막 역할을 해준다.||||현대모비스는 내연차와 크게 달라지는 전동화 차량 구조에 적합하도록 기존 에어백의 두께에 비해 40%나 얇아진 ‘슬림 에어백’도 개발했다. 슬림 에어백은 가변형 디스플레이 패널이나 슬림한 시트 측면의 얇은 공간에도 효과적으로 장착된다. 특히 디스플레이에 장착 시 위치 변화에 따라 에어백 용량을 조절할 수 있어 운전자와 디스플레이 간격에 맞춰 승객 보호 성능을 최적화해준다. 슬림 에어백이 장착된 현대모비스의 신개념 미래 칵핏 ‘M.VICS 4.0’은 CES 기간 글로벌 바이어들을 겨냥한 ‘프라이빗 부스’에 전시돼 호평받았다.||||현대모비스는 2002년 에어백 양산을 시작해 현재 쿠션 제어기 충돌센서 등 주요 구성품을 개발 및 생산하고 있다. 과감한 투자와 누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2017년 세계 최초로 파노라마 선루프 에어백 기술을 개발해 양산을 추진 중이다. 현대모비스는 에어백 선행 기술과 관련된 지적재산권을 다각도로 확보하면서 미래 모빌리티 분야 ‘안전 솔루션’을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웹사이트: http://www.mobis.co.kr||||||연락처||현대모비스 ||홍보팀 ||한지현 책임매니저||02-2018-6026||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모비스||||||배포 채널||||자동차||부품/정비||카일렉트로닉스||개발||서울
Thu, 09 Mar 2023 11:15:0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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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사내 스타트업 4개 사 분사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3월 09일 -- 현대자동차그룹은 모빈(MOBINN) 어플레이즈(APLAYZ) 서프컴퍼니(SURFF Company) 카레딧(CaREDIT) 등 사내 유망 스타트업 4개 사를 분사시켰다고 9일 밝혔다.||||이번에 분사한 4개 스타트업은 △자율주행 배송 로봇을 개발하고 라스트마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빈’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공간별 맞춤 음악을 선정하고 재생하는 서비스의 ‘어플레이즈’ △물류업체 간 선박 적재 공간 실시간 공유·중개 플랫폼을 운영하는 ‘서프컴퍼니’ △차량 데이터 분석을 통해 차량 부품 수명과 유지비 예측 솔루션을 제공하는 ‘카레딧’ 등이다.||||모빈은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 배송 로봇을 통해 라스트마일(Last Mile·배송과정에서 소비자에게 가는 최종단계)에서의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빈이 개발한 배송 로봇은 언제 어디서든 주문 고객의 문 앞까지 배송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고무 소재 바퀴로 계단을 자유롭게 오르내리며 라이다와 카메라를 이용해 주야간 자율주행이 가능하다. 아울러 이동 제약이 없어 향후 택배나 음식 배달 순찰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어플레이즈는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공간별 맞춤 음악을 자동으로 선정하고 재생하는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시간·날씨 등 외부요인과 공간 내 출입 시스템 키오스크 등으로 파악한 방문자의 이용 목적·특성·취향 등을 실시간으로 반영해 음악을 재생하며 현대차그룹 양재 본사에서도 운영되고 있다.||||서프컴퍼니는 물류업체의 원활한 해상 화물 운송을 위해 선박 내 화물 적재 공간인 ‘선복’을 실시간으로 공유·거래하는 플랫폼을 개발했다.||||기존에는 물류업체가 선사에 직접 확인해 유휴 선복을 찾지 못하면 물류 장애가 생기거나 갑작스러운 물동량의 변동으로 선복이 남아 비용을 지불하는 등 애로사항이 있었다. 서프컴퍼니가 개발한 선복 공유 플랫폼은 선사·선박별 선복 현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물류업체 간 유휴 선복 거래를 중개해 원활한 해운 환경을 조성한다. ||||카레딧은 차량별 정비 이력 데이터를 수집해 부품 잔여 수명과 수리비를 예측하는 솔루션을 개발했다.||||개별 차량 데이터를 축적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차량 외관을 점검하지 않아도 차량 기본 정보만 입력하면 진단 및 수리 비용 결과가 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향후 중고차 판매사 보험사 차량금융사 등 자동차 애프터 마켓에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또한 각 사는 분사 전부터 각종 기관에서 상을 받으며 경쟁력을 인정받기도 했다.||||모빈은 2022년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관한 ‘경기창업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았고 같은 해 서프컴퍼니는 한국산업은행이 주관한 ‘KDB 스타트업 공모전’ 대상 카레딧은 한국여성벤처협회가 주관한 ‘여성청년창업챌린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현대차그룹은 2000년부터 사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벤처플라자’를 운영해 2021년 명칭을 ‘제로원 컴퍼니빌더’로 바꾸고 자동차 분야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로 사업 선발 범위를 넓혔다.||||선발된 스타트업은 최대 3억원의 개발비용을 지원받고 1년간의 제품·서비스 개발 및 사업화 기간을 거쳐 분사 또는 사내 사업화 여부가 결정된다. 아울러 부담을 덜어주는 차원에서 분사 후 3년까지 재입사 기회도 갖는다.||||현대차그룹은 그동안 총 76개 팀을 선발 및 육성했고 올해까지 30개 기업이 독립 분사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오픈이노베이션 활동과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스타트업을 배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채널||||경제||중소기업/창업||자동차||승용차||사업계획||서울
Thu, 09 Mar 2023 09:13:3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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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다테크, 3월 26~28일 Tech.AD 베를린 행사서 수상 경력 빛나는 센서 융합 인지 소프트웨어 및 ADAS와 AD 구현하는 고성능 제품 선봬
퀘벡시티--(뉴스와이어) 2023년 03월 08일 -- 유연성과 강력함 정확성을 갖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및 자율주행(AD) 소프트웨어 기술 분야 글로벌 리더인 레다테크(LeddarTech®)가 3월 26일부터 28일(현지 시간)까지 독일 타이타닉 쇼세 베를린 호텔(Titanic Chaussee Hotel Berlin)에서 열리는 Automotive Tech.AD Berlin 행사에 참가한다고 발표했다.||||이번 행사에서 LeddarTech는 Tech.AD의 권한 파트너 자격으로 다양한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며 LeddarTech의 CTO(최고기술책임자)인 피에르 올리비에르(Pierre Olivier)가 발표자로 무대에 오른다.||||◇ LeddarTech의 LeddarVision™ 쇼케이스(Booth # 6)||||LeddarVision™은 자동차·오프로드 산업용 ADAS 및 AD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고성능 저비용 다목적 하드웨어(hardware-agnostic) 저레벨 센서 융합·인지 솔루션이다.||||◇ 수상 이력에 빛나는 LeddarVision 인터렉티브 대시보드 시연||||이 대시보드를 통해 대표단은 극한의 날씨 등과 같은 다양한 시나리오에서 다양한 수준의 자율성을 구현하는 LeddarVision 소프트웨어의 탁월한 성능을 감상할 수 있다. 제품 시연 미디어·업계 애널리스트 인터뷰 투자 논의 등은 사전에 미팅을 조율해야 한다.||||◇ LeddarTech의 최신 제품 공개||||LeddarVision Front-View(LVF) 자동차용 소프트웨어 제품군은 안전 문제를 해결하고 저비용으로 고성능을 제공하는 확장 가능한 융합·인식 소프트웨어 소프트웨어를 발견하는 등 2/2+ 레벨 ADAS 애플리케이션 개발 시 발생하는 문제들에 대처한다. ||||이 뛰어난 두 제품은 종합적인 저레벨 융합·인식 소프트웨어 스택으로 NCAP 2025/GSR 2022 평가에서 별 5개를 획득하는 수준으로 2/2+ 레벨 ADAS 애플리케이션용 센서 모달리티를 최적으로 결합한다.||||· LeddarVision 프론트(엔트리 레벨) (LVF-E): 이 제품은 센서의 실효 범위를 2배로 늘리고 센서 3개만으로 솔루션을 최초 구현하는 등 성능 면에서 한계를 초월한다. 저비용 감지와 TDA4L 플랫폼에서의 효율적인 실행을 통해 L2/L2+ 엔트리 레벨 ADAS 중에서도 가장 저렴한 시스템 비용을 실현한다.||||· LeddarVision 프론트(하이엔드) (LVF-H): LVF-H 스택은 싱글 3메가픽셀에 120도 카메라와 5개 레이더 기반으로 1V5R까지 확장되는 센서 구성을 갖췄다. 또한 시속 160km 적응식 정속주행 시스템 200m 범위의 반자동 차선 변경 등 고속도로 보조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인식 지원으로 확장된다. 여기에 저비용 감지를 포함한 기타 기능이 더해져 경제적인 프론트뷰 L2/L2+ 프리미엄 ADAS를 구현한다.||||◇ 특별한 기능: LeddarVision 서라운드(LVS-2+)||||이 제품은 LVF 프론트뷰 제품군 1VxR 센서 구성을 5V5R 구성으로 효과적으로 확장해 교통체증보조(TJA) 고속도로보조(HWA) 애플리케이션 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또 자동 차선 변경 추월 확장된 속도범위의 적응식 정속주행 시스템 등과 같은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한다. ||||LVS-2+는 프리미엄 서라운드 뷰 L2/L2+ ADAS 고속도로 보조와 5성급 NCAP 2025/GSR 2022 안전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 LeddarTech 기조연설||||3월 27일(CET 11:30부터 12:00까지) 매력적이고 깊이 있는 프레젠테이션으로 Tech.AD의 호평을 받은 LeddarTech 피에르 올리비에르 CTO가 ‘AD 도입 가속화를 위해 ADAS 안전을 위협하는 핵심 문제 해결하기’라는 주제로 기조 연설을 진행한다. 연설을 통해 피에르 올리리에르 CTO는 ADAS와 AD의 안전 및 성능과 관련해 아직까지 풀리지 않은 핵심 문제들을 다루고 그것이 왜 고객 신뢰에 영향을 미치는지 어떻게 문제들을 해결해 안전과 자율성을 강화할지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한편 이 AD·ADAS 컨퍼런스는 OEM Tier 1 업체 공급사 주요 연구기관 소속 고급 엔지니어 자동차 전문가의 수준을 한 차원 더 끌어올리기 위해 기획됐다. 베를린 행사에서는 600명 이상의 자율주행차 전문가와 경영인을 만나 볼 수 있다.||||LeddarTech 소개||||LeddarTech는 2007년 창립한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ADAS 및 자율주행 애플리케이션 도입으로 이어지는 포괄적인 인지 솔루션을 개발·공급한다. LeddarTech의 자동차 등급 소프트웨어는 인공지능(AI) 및 컴퓨터 비전 알고리즘 적용을 통해 고도로 정확한 3D 환경 모델을 제공함으로써 정확한 결정을 내리고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성능과 비용 효율성을 갖춘 이러한 기술은 OEM Tier 1과 2등급 공급사들이 자동차 및 오프로드 차량 솔루션의 효율적 도입을 위해 활용하고 있다. 다양한 원격 센싱 관련 혁신을 구현한 LeddarTech는 ADAS와 AD 역량을 향상시키는 150가지 이상의 기술에 대한 특허(심사 통과 및 대기 포함)를 출원한 상태다. 신뢰성 높은 인지 능력은 글로벌 모빌리티 분야의 안전성·효율성·지속가능성 확보와 합리적 가격 책정에 필수적 요소다. LeddarTech는 이러한 역량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보급되는 센서 융합·인지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생산하고 있다. LeddarTech에 대한 추가 정보는 홈페이지 링크트인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미팅 사전 조율 사이트: https://url.kr/jvpqylAutomotive Tech.AD Berlin 전시회: https://www.autonomous-driving-berlin.com/||웹사이트: http://www.LeddarTech.com||||||연락처||LeddarTech||Vice-President Global Marketing Communications and Investor Relations||다니엘 아이켄(Daniel Aitken)||+1-418-653-9000 (내선 232)||이메일 보내기 ||||투자자 문의||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LeddarTech||||||배포 채널||||IT||반도체/부품||자동차||부품/정비||전시/출품||해외
Wed, 08 Mar 2023 15:04: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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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언-UMC, 40nm eNVM 마이크로컨트롤러 생산 위한 장기 계약으로 오토모티브 파트너십 확대
노이비베르크 독일--(뉴스와이어) 2023년 03월 08일 --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이사 이승수)와 UMC(United Microelectronics Corporation)는 인피니언의 차량용 마이크로컨트롤러 생산 능력 확장을 위한 전략적 협력을 발표했다.||||이 고성능 마이크로컨트롤러 제품은 인피니언 고유의 eNVM(임베디드 비휘발성 메모리) 기술을 활용하며 UMC의 싱가포르 팹에서 40nm 공정으로 제조될 예정이다.||||마이크로컨트롤러는 자동차의 다양한 기능을 제어하는 핵심 부품으로 자동차가 더욱더 친환경적이고 안전하며 스마트하게 진화함에 따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올해 이미 인피니언은 차량용 마이크로컨트롤러 판매량을 하루 100만 개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있다.||||인피니언의 럿거 위버그(Rutger Wijburg) 최고 운영 책임자(COO)는 “이번 전략적 협력을 통해 인피니언은 빠르게 성장하는 자동차 시장에서 고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장기적인 역량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 이 파트너십의 핵심은 자동차 시스템에 대한 엄격한 안전 및 보안 요구 사항을 충족하면서 차세대 자동차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하는 데 적합한 고신뢰성 임베디드 메모리 솔루션이다. 고객에게 고품질 마이크로컨트롤러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전략적 파트너로 UMC와 협력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 인피니언과 UMC는 마이크로컨트롤러 전력 관리 및 커넥티비티 솔루션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UMC의 공동 대표인 제이슨 왕(Jason Wang)은 “인피니언이 싱가포르의 Fab 12i에서 차량용 마이크로컨트롤러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UMC를 선택한 것은 우리의 제조 역량과 비즈니스에 대한 강력한 지지이다. 이번 다년간의 공급 계약은 자동차 AIoT 및 5G 시장 부문에서 인피니언과의 오랜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UMC 소개||||UMC(뉴욕증권거래소: UMC 대만증권거래소: 2303)는 선도적인 글로벌 반도체 파운드리 회사로 전자 산업의 모든 주요 부문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로직 및 다양한 특수 기술에 중점을 둔 고품질 IC 제조 서비스를 제공한다. UMC의 포괄적인 IC 처리 기술 및 제조 솔루션에는 로직/혼성 신호 임베디드 고전압 임베디드 비휘발성 메모리 RFSOI 및 BCD 등이 포함된다. 핵심 R&D를 담당하는 UMC의 12인치 및 8인치 팹은 대부분 대만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시아 전역에 추가 팹이 있다. UMC는 총 12개의 팹에서 월 850만 개 이상의 웨이퍼(8인치 환산)를 생산할 수 있으며 모든 팹은 IATF 16949 자동차 품질 표준 인증을 받았다. UMC는 대만 신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국 유럽 중국 일본 한국 싱가포르에 현지 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 총 2만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UMC의 미래 예측적 진술(Forward-Looking Statements)||||앞서 언급한 발표의 일부 진술은 새로운 서비스 및 기술 도입 향후 아웃소싱 경쟁 웨이퍼 용량 비즈니스 관계 및 시장 상황에 대한 진술을 포함해 미국 연방 증권법의 의미 내에서 미래 예측적 진술이다. 투자자는 전반적인 반도체 시장 및 경제 상황 UMC 제품에 대한 수용 및 수요 기술 및 개발 위험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실제 사건 및 결과가 이러한 진술과 실질적으로 다를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이러한 위험 및 기타 위험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UMC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자료에 포함돼 있다. UMC는 관련 법률에서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새로운 정보 미래 사건 또는 기타의 결과로 미래 예측 진술을 업데이트할 의무를 지지 않는다.||||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 소개||||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는 전력 시스템 및 IoT 분야의 글로벌 반도체 리더다. 인피니언의 제품 및 솔루션은 탈탄소화 및 디지털화를 선도한다. 2022년 회계연도(9월 30일 마감) 기준 전 세계 약 5만6200명의 직원과 함께 142억유로 매출을 달성했다. 인피니언은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거래 심볼: IFX)와 미국 장외시장 OTCQX International Premier(거래 심볼: IFNNY)에 등록돼 있다.||||||웹사이트: http://www.infineon.kr||||||연락처||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코리아 ||박은진 부장 ||02-3460-0814||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배포 채널||||IT||반도체/부품||자동차||부품/정비||제휴||해외
Wed, 08 Mar 2023 09:01: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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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 CADvizor로 TYM 설계 효율성 개선… 기존 도면 80% 전환
판교--(뉴스와이어) 2023년 03월 08일 -- 유라는 농기계 전문 기업 TYM이 자사의 전장 설계 솔루션 캐드바이저(CADvizor) 도입으로 전장 및 와이어링하네스 설계 업무 효율성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TYM은 기존 도면의 약 80%를 CADvizor로 전환했다.||||TYM은 1951년 설립 이후 트랙터와 이앙기 콤바인 등 다양한 농기계를 생산했다. 2016년에는 국제종합기계를 인수해 국내 1위 농기계 제조사로 발돋움했으며 2014년부터 미국 시장에도 진출했다. 이후 글로벌 농기계 전문 기업으로 지속 성장하고 있으며 2014년에는 월드클래스300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기술력도 인정받고 있다.||||TYM은 북미시장 진출 이후 비교적 빠른 시간 안에 BEP (Break-even point)에 도달하며 성장을 과시했다. 그러나 원거리에서 발생되는 서비스의 품질과 대응이 브랜드 인지도뿐 아니라 제품 원가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면서 수익성이 악화되기 시작했다. 오랫동안 노력해서 역량을 확보한 기구물보다 장비에는 치명적이지만 가시적으로 확인할 수 없는 전장 및 와이어링하네스 부품들의 노후화와 불량이 잦은 상황이었다. TYM은 문제가 발생한 부품의 전장 파트에 맞는 도면과 관련 정보를 찾을 수 없었고 이에 제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었다.||||당시 TYM 북미 설계 인력들은 5명 규모의 자체 TFT를 구성해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원인을 파악하기 시작했다. 약 3개월 동안 서비스의 발생 빈도와 형태를 분석한 결과 전장과 와이어링하네스도 설계 이력을 관리해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 ||||글로벌 솔루션을 도입해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TYM만을 위한 전장·와이어링하네스 설계 라이브러리와 설계 규정들을 쌓아 나갔다. 그러나 1년 넘는 노력에도 판매가 증대되는 만큼 서비스 발생 빈도가 늘어갔고 현업 업무가 누적되는 상황에서 전장·와이어링하네스 도면 라이브러리와 표준화는 밀릴 수밖에 없었다. ||||또한 배우기 어렵고 국산 부품의 라이브러리화에 대한 지원도 미비하다 보니 모든 것들이 TYM 설계팀의 부가 업무가 될 수밖에 없는 구조였다. 이에 TYM은 학습과 사용이 쉽고 원활한 공급사의 지원으로 초기 적용이 가능해 설계 시간을 줄일 수 있는 CAD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다른 솔루션 도입을 검토했다.||||TYM이 2021년 도입한 유라의 CADvizor는 국내에서 적용할 수 있는 커넥터와 심볼 등의 라이브러리가 이미 대부분 구축돼 있었고 모든 U/I가 한글화돼 있어 교육과 사용이 수월했다. ||||또한 공급사가 솔루션 도입/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해결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점도 CADvizor으로의 전환을 가속했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요구를 바로 대응해주니 빠르게 새로운 솔루션으로 이동할 수 있었다. ||||이렇듯 설계 업무에 여유가 생기니 기존 도면을 새로 표준화할 수 있는 시간이 생겼고 현재 기존 도면의 약 80%가 CADvizor 도면으로 전환됐다.||||유라에 따르면 TYM의 대부분 전장/와이어링하네스 관련 업무는 CADvizor에서 이뤄진다. 가장 큰 문제였던 서비스 품질 고도화는 아직 수치화되지 않았지만 기존에 도면이 없었거나 잘못 기입됐던 대부분의 도면이 표준화됐고 이를 통해 효율적이고 생산적으로 설계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유라 소개||||유라는 와이어링하네스 자동차 부품 국내 1위 제조업체이며 IT 사업 본부를 통해 제품·부품 개발 및 생산에 필요한 시스템을 자체 개발하고 있다. 다양한 시스템 가운데 CADvizor는 전기 설계 CAD 제품으로 최적화한 솔루션을 제공한다.||||캐드바이저 홈페이지: https://www.cadvizor.comTYM 홈페이지: https://tym.world/ko/||웹사이트: http://www.yurasolution.com||||||연락처||유라||개발2팀||박훈 팀장||070-7878-7006||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유라||||||배포 채널||||IT||소프트웨어||자동차||부품/정비||실적||인천/경기
Wed, 08 Mar 2023 09: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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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브랜드 카셀러, 2022년 매출 111억원 시현… 전년 대비 370% 상승
김포--(뉴스와이어) 2023년 03월 08일 -- 에스지엘이 운영하는 직영 중고차 브랜드 카셀러(대표 송진우)는 8일 전년 대비 370% 상승한 2022년 매출 실적을 발표했다.||||지난해의 카셀러 매출 실적은 총 111억원으로 집계됐다. 정규직으로만 직원들을 구성해 실적 압박에 따른 허위 매물이나 강매에서 구조적으로 자유롭게 만든 도전적 실험이 370% 매출 상승이라는 놀라운 결과로 이어졌다는 게 카셀러의 분석이다.||||업계 일각에서는 100% 연봉제 정규직 직원들로 중고차 상사를 구성하는 것이 고객에게는 이익이 되겠지만 회사의 실적 상승까지 가져올 수 있을 지에 대해 많은 우려가 있었다. ||||하지만 카셀러는 고금리에 따른 중고차 시장의 불황이 길어지는 외부적 악재가 겹쳤음에도 론칭 1년 반 만에 매출 110억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이뤄내며 우려를 깔끔하게 불식시켰다.||||송진우 카셀러 대표는 “고객에게 친절하게 대하고 정직하게 차량을 판매하기 위한 카셀러만의 실험을 고객이 인정해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편안하고 안심하는 가운데 차량을 구입할 수 있도록 고객 중심 경영 관리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카셀러 소개||||카셀러는 100% 완전 직영화 월급제를 시행하고 실시간 매물 위치를 온라인으로 제공해 허위 매물을 근절하고자 하는 중고차 상사다.||||||웹사이트: https://www.car-seller.co.kr||||||연락처||카셀러||오한샘 부장||031-8092-4337||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카셀러||||||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부품/정비||실적||인천/경기
Wed, 08 Mar 2023 08:3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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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 공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3월 07일 -- 현대자동차는 7일 ‘디 올 뉴 코나 월드 프리미어 영상’을 통해 주요 사양을 공개하면서 다양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친환경성과 실용성을 두루 갖춘 다재다능한 SUV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The All New Kona Electric 이하 코나 일렉트릭)을 대중 앞에 공개했다.||||현대차는 이날 공개된 영상을 통해 아이오닉으로 쌓아온 전동화 리더십을 이어 나갈 코나 일렉트릭의 혁신적 상품성을 자연스럽게 연출함으로써 코나가 지닌 매력을 몰입감 있게 풀어냈다.||||코나 일렉트릭은 64.8kWh 배터리와 150kW 모터를 장착하고 국내 산업부 인증 기준으로 동급 최대 수준인 410km 이상의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 달성이 예상된다(항속형 17인치 타이어 기준).||||아울러 신형 코나는 신차 디자인 초기 단계부터 전기차 모델을 먼저 디자인해 기존 모델의 독특한 캐릭터를 계승하면서도 마치 전기차만의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구현해 낸 것이 특징이다.||||◇ 코나만의 독창적인 미학 계승하면서 더욱 강인하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구현||||코나 일렉트릭은 강인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통해 현대차의 차세대 SUV 디자인 방향성을 제시한다.||||코나 일렉트릭의 외장은 기존 모델의 독특한 캐릭터를 이어받으면서도 △현대차의 새로운 조명 디자인 특징 위에 파라메트릭 픽셀 요소를 입힌 ‘픽셀과 혼합된 수평형 램프(Pixelated Seamless Horizon Lamp)’ △측면부의 캐릭터라인을 통한 역동적이고 날렵한 실루엣 △‘아머(Armor)’ 형상의 휠아치 클래딩(서로 다른 소재를 결합한 형상) △일체형으로 디자인된 스포일러와 보조제동 등으로 강조된 스포티함 등 새로운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미래지향적이면서도 대담하고 와이드한 외관을 완성했다.||||여기에 범퍼부터 후드까지 매끈하게 다듬어진 우아한 형상은 코나 일렉트릭의 순수한 볼륨감을 강조하는 동시에 동급 SUV 대비 우수한 0.27의 공력 계수(Cd) 달성에 주요한 역할을 담당한다.||||실내는 △12.3인치 클러스터와 12.3인치 내비게이션이 통합된 파노라믹 디스플레이 △전방 시계를 확보해주고 넓은 공간감을 극대화해주는 수평형 레이아웃의 크래시패드 △스티어링 휠로 옮겨간 전자식 변속 레버(컬럼타입) △깔끔히 정돈된 콘솔 공간 △실내 수납공간을 고려해 디자인된 무드조명 △2열 플랫 플로어 등 다채로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보다 진보한 이동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다채로운 안전·편의사양 및 전기차 전용 기능 대폭 적용해 활용성 극대화||||코나 일렉트릭은 최근 강화된 충돌 안전기준 대응에도 문제없도록 도어 열림부 및 센터 필라의 강성을 보강하고 프론트 사이드 듀얼 멤버 구조 적용 및 리어 플로어 멤버 고강도 핫스탬핑 소재를 당사 최초로 적용하는 등 불의의 사고에도 승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설계가 적용됐다.||||현대차는 코나 일렉트릭에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차로 유지 보조(LFA)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안전구간/곡선로) △지능형 속도제한 보조(ISLA) △안전 하차 경고(SEW) △운전자 주의 경고(DAW) 등 현대스마트센스의 핵심 안전 사양들을 기본 적용했다.||||또한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2) △전방 충돌방지 보조 2(FCA2)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PCA-R)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고속도로 진출입로)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RSPA) △서라운드 뷰 모니터(SVM) △후측방 모니터(BVM) 등 다채로운 안전·편의사양을 대폭 탑재했다.||||이와 함께 △실내·외 V2L △전기차 액티브 사운드 디자인(e-ASD) △스마트 회생제동 시스템 △i-PEDAL 등 전기차에 특화된 기능을 충실히 담아 뛰어난 상품성을 확보했다.||||현대차는 코나 일렉트릭에 파워트레인의 폐열을 난방에 활용하는 고효율 히트펌프와 능동적으로 전력량을 조절해주는 고전압 PTC히터를 적용해 전기차에 최적화된 공조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애프터블로워 적용을 통해 공조 에어컨 냄새 걱정까지 말끔히 해결해준다.||||이어 충전도어 발열 시스템을 적용해 겨울철 발생할 수 있는 고객 불편을 미리 방지하고 전방에 추가적인 수납을 위한 27ℓ 용량의 프론트 트렁크를 적용하는 등 전기차의 활용성을 극대화했다.||||코나 일렉트릭은 △차량을 항상 최신 사양으로 유지할 수 있는 무선(OTA Over-the-Air)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ccNC(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 △빌트인 캠 2 △카페이와 연동해 실물 카드 없이도 결제가 가능한 e hi-pass(e 하이패스) 기능 등을 동급 최초로 적용했다.||||이를 포함해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차량 키가 없어도 운전이 가능한 디지털 키 2 터치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 △미세먼지 센서 연계 공기청정 기능 등 다채로운 첨단 편의사양도 놓치지 않았다.||||특히 코나 일렉트릭에 탑재된 ccNC에는 신규 EV 전용 모드가 최초로 구현돼 EV 관련 정보와 기능을 한눈에 쉽게 확인하고 조작 가능하도록 돕는다.||||신규 EV 전용 모드는 △차박 시 실내 조명 밝기에 의한 눈부심 불편을 줄여주는 ‘실내 조명 최소화’ △급속 충전 성능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해주는 ‘배터리 컨디셔닝’ △충전 잔여량에 따라 주행가능거리를 중심으로 공조를 최적화해주는 ‘주행거리 중심 공조제어’ △배터리 잔량과 목적지까지의 이동 거리를 분석해 충전이 필요한 경우 최적의 충전소를 경유지로 안내해주는 ‘EV 경로 플래너’ 등 전기차 특화 기능이 대거 적용돼 보다 편리한 전기차 사용자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은 넓어진 공간과 높아진 고급스러움 향상된 사용성을 기반으로 다재다능한 전천후 모델로 개발됐다. 이에 현대차는 아이오닉을 통해 쌓아온 EV 리더십을 이어받아 전기차 시장의 주도권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현대차는 다가오는 ‘2023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코나 일렉트릭의 실차를 최초로 고객들 앞에 선보일 계획이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2103~2117||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채널||||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RV/SUV||신상품||서울
Tue, 07 Mar 2023 08:59:4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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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3월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상시 채용 실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3월 06일 -- 기아가 3월 20일(월)까지 3월 대졸 신입사원 상시 채용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eLCV(전기소형상용트럭) 비즈니스 △고객경험 △고객안전 △특수사업 △국내생산지원 △생산기획 △PT(파워트레인) 사업 △상품 △구매 △연구개발 △AutoLand 화성 △AutoLand 광명 △AutoLand 광주 등 각 본부 및 사업부에서 총 33개 직무를 대상으로 이뤄진다.||||채용 기간 기아는 현직자와 인사담당자들이 참여하는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채용방식과 직무에 대한 소개 및 구직자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상담해 상세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기아는 3월 6일(월)부터 서울 및 수도권 소재 13곳의 대학교를 찾아가 오프라인 채용설명회를 진행한다. 3월 10일 17일 양일간은 메타버스를 활용한 온라인 채용설명회도 개최할 방침이다.||||기아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하이브리드 채용 방식을 도입 중이다. 상반기에는 매달 직무별로 상시 채용을 하반기에는 부문별로 일괄 채용을 실시한다.||||상반기 기아의 신입 상시 채용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매달 초 기아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아는 구직자의 관점에서 궁금해할 만한 내용과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담은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대졸 신입사원 채용에 우수한 역량을 보유한 지원자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기아 채용 홈페이지: https://career.kia.com/main/netFunnel.kc||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2105||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기아||||||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채용||서울
Mon, 06 Mar 2023 10:28: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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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쉬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사업부, 부드러운 와이핑·뛰어난 닦임 성능·손쉬운 장착 용이성 제공하는 합리적 가격의 ‘보쉬 에어로 에코’ 플랫 와이퍼 선봬
용인--(뉴스와이어) 2023년 03월 06일 -- 한국 내 보쉬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사업부가 부드러운 와이핑 뛰어난 닦임 성능 손쉬운 장착 용이성을 제공하는 합리적 가격의 ‘보쉬 에어로 에코’ 플랫 와이퍼를 새롭게 선보인다.||||보쉬카서비스(BCS) 자동차 정비 전문가들은 와이퍼는 자동차 정비 전문가들의 도움 자없이도 셀프 교체가 가능한 소모품이므로 차량 주기에 맞춰 정기 점검과 교체만으로도 안전 운행에 큰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 ||||일반적으로 와이퍼는 6개월마다 정기 점검 후 6개월~1년 사이에 한 번씩 교체해 주는 것이 가장 좋으며 와이퍼가 차량 유리의 물기를 깨끗하게 제거하지 못하거나 작동 시 소음이 심할 경우에는 반드시 교체해 줘야 한다.||||특히 꽃가루 황사 등 이물질이 많이 날리는 봄철에는 장거리 여행을 시작하기 전 와이퍼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점검해 원활한 시야와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꼭 필요하며 발수 코팅은 발수 코팅제가 고르지 않게 벗겨짐에 따라 와이핑 품질과 수명에 악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신중히 선택하는 것이 좋다.||||와이퍼는 크게 일반 와이퍼 하이브리드 와이퍼 플랫 와이퍼로 구분된다. 플랫 와이퍼는 우수한 와이핑 품질 소음 내구성 면에서 탁월한 성능으로 가장 진보적인 기술력의 와이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보쉬는 세계 최초의 전동식 와이퍼를 개발한 이후 90여 년 동안 기술과 노하우로 글로벌 와이퍼 시장의 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보쉬의 플랫 와이퍼는 세계적인 주요 유럽 명차의 OE 제품으로 장착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에어로트윈 국산차 전용 싱글·세트 에어로트윈 수입차 전용 세트 에어로트윈 플러스(멀티 어댑터) 등 다양한 플랫 와이퍼가 소개돼 많은 소비자의 호평 속에 판매되고 있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보쉬 에어로 에코’ 플랫 와이퍼는 자연 고무 재질에 그라파이트 코팅 처리로 마찰력을 최소화해 부드럽고 조용하게 닦이며 발수 코팅된 유리 면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또 입체 공학적으로 설계된 이보디움(정밀 압축 강철) 스프링이 와이퍼 블레이드 전체를 균등한 압력으로 유리 면에 밀착시켜 더 깨끗한 시야를 제공한다.||||관절부와 연결부가 없는 일체형 구조로 외부의 이물질 및 비 눈 등의 유입을 차단해 꽃가루 황사가 자주 날리는 봄철에 효과적이다.||||또 90년이 넘는 보쉬의 와이퍼 기술 노하우와 까다로운 품질 기준에 따른 듀얼 빔 기술과 진보된 스포일러 디자인으로 뛰어난 닦임성과 소음 방지에도 탁월한 성능을 제공한다.||||특히 와이퍼 길이만으로 간단하게 차종별 와이퍼 선택이 가능하며 각 브랜드 차종에 맞춰 정교하게 제작된 와이퍼 암 타입별 어댑터가 포함돼 있어 정비 전문가의 도움 없이 누구나 손쉽게 안정적으로 교체할 수 있다.||||보쉬 에어로 에코 플랫 와이퍼는 국산차 수입차 모두 적용할 수 있으며 네이버 온라인 스토어 차박스 및 주요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보쉬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사업부 소개||||보쉬의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AA) 사업부는 전 세계 애프터마켓에 차량 진단 장비 및 정비 장치와 승용차 및 상업용 차량을 위한 부품 및 정비 솔루션에 이르는 광범위한 차량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쉬의 제품 포트폴리오에는 OE 제품은 물론 보쉬가 직접 개발 및 제조한 애프터마켓 제품 및 서비스가 포함된다. 또 150여 개국의 1만8000명이 넘는 직원들이 전 세계 물류 네트워크를 통해 65만여 종의 부품이 고객에게 신속히 도착할 수 있도록 일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승용차 및 상업용 차량을 위한 와이퍼 필터 배터리 파워트레인 부품 등의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애프터마켓 서비스 솔루션(AS)’을 통해 테스트 및 정비 기술 진단 소프트웨어 서비스 교육 및 정보 서비스를 세계 최대 독립 정비 체인 가운데 하나인 보쉬카서비스(BCS) 네트워크에 제공하고 있다. 추가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네이버 온라인 스토어 차박스: https://smartstore.naver.com/olivevine추가 정보: http://bosch-automotive-aftermarket.com/en/home/||웹사이트: http://www.bosch.co.kr||||||연락처||로버트보쉬코리아 홍보대행||PR인사이트 ||조인욱 이사 ||02-734-2900||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로버트보쉬코리아||||||배포 채널||||자동차||부품/정비||신상품||인천/경기
Mon, 06 Mar 2023 09:42:3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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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 모터스포츠의 75주년과 풍부한 역사를 기념
마나마 바레인--(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 2023년 03월 05일 -- 스포츠 기업 푸마(PUMA)가 모터스포츠 문화의 유산을 기념하고 레이스웨어 생산에서 혁신의 중요성을 논의하는 특별 패널 토론으로 2023년 포뮬러 1 시즌의 막을 올렸다. 이는 푸마의 75주년을 기념하는 일련의 행사 중 첫 번째 행사였다.||||1948년에 설립된 푸마는 역사를 통틀어 혁신의 최전선에서 성능 기능 및 디자인의 한계를 뛰어넘었다. 모터스포츠 분야에서 푸마의 다채로운 역사는 요르단 그랑프리(JORDAN GRAND PRIX)가 푸마가 신발과 의류를 모두 공급한 최초의 포뮬러 1 레이싱 팀이 된 200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 이후로 푸마는 마이클 슈마허(Michael Schumacher) 및 루이스 해밀턴(Lewis Hamilton)을 포함하여 스포츠계에서 가장 유명한 인물 중 일부와 협력하고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Mercedes-AMG Petronas F1) 스쿠데리아 페라리(Scuderia Ferrari) 및 레드불 레이싱(Red Bull Racing)과 같은 최고의 팀을 위한 최고의 제품을 생산해왔다.||||패널 토크는 3월 1일 바레인에서 열렸으며 DAZN의 스포츠 저널리스트이자 TV 진행자인 노에미 드 미구엘(Noemi de Miguel)이 진행하고 관련 전문가인 토마스 조스닉(Thomas Josnik 푸마 모터스포츠 글로벌 이사) 믹 슈마허(Mick Schumacher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 팀 예비 드라이버) 그레고르 휘브너(Gregor Huebner 푸마 모터스포츠 스포츠 마케팅 수석 관리자) 및 마우리치오 시코(Maurizio Sicco 푸마 모터스포츠 레이스웨어 컨설턴트)가 함께했다. 그들은 모터스포츠에서 푸마의 이정표를 살펴보고 다양한 시대의 레이싱 제품에 대해 논의했으며 오늘날 모터스포츠가 무엇을 나타내는지에 대해 이야기했다.||||푸마의 최신 레이싱화인 스피드캣 프로(SPEEDCAT PRO)는 트랙에서 운전자의 고성능을 지원하는 기능을 기반으로 설계되었다. 하나의 신발에 수년간의 혁신과 기술이 집약된 스피드캣 프로는 레이싱을 위한 최첨단 소재를 사용한다. 외피와 안감은 속도 편안함 화재 방지를 위해 가벼운 천으로 제작되었다. 페달의 완벽한 제어를 보장하기 위해 스피드캣 프로는 낮은 고무 신발창으로 만들어지며 EVA 웨지는 신발을 가볍고 민첩하게 유지하면서 적절한 편안함을 제공한다. 스피드캣 프로는 경주에서 최고의 보호를 위해 안전 장비에 대한 최신 FIA 승인 규정(FIA 표준 8856-2018)을 준수하여 제작되었다. 스피드캣 프로에는 푸마의 레이싱 유산에 경의를 표하는 몇 가지 디자인 요소도 포함되어 있다.||||푸마의 모터스포츠 글로벌 이사인 토마스 조스닉은 “푸마는 올해로 75주년을 기념하고 모터스포츠 산업에서 우리의 유산을 기념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혁신 속도 및 기술은 항상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의 핵심이었다. 이번 행사는 업계의 경계를 넓히고 변화를 주도하려는 당사의 노력에 대한 찬사라고 본다”라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모터스포츠 분야에서 푸마의 과거 현재 미래 75주년을 기념하는 올해의 흥미진진한 첫걸음이었으며 레이스웨어의 탁월함과 혁신에 대한 브랜드의 사명을 강조했다.||||||이벤트 요약(YouTube)은 여기(https://www.youtube.com/watch?v=3cfS0XkHcPo)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벤트 사진은 여기(https://fastcat.puma.com/transfer/8d97adfe19a0a6691bd5861cae0fb119657dffbeb844cd7a5196509030784eb4)에서 확인할 수 있다.||푸마 75 루이스 해밀턴 인터뷰는 여기(https://www.youtube.com/watch?v=fcBmzEjYiOg)에서 확인할 수 있다.||||푸마(PUMA) 소개||||푸마는 신발 의류 및 액세서리를 디자인 개발 판매 및 마케팅하는 세계 최고의 스포츠 브랜드 중 하나이다. 75년 동안 푸마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운동 선수를 위한 빠른 제품을 만들어 스포츠와 문화를 끊임없이 발전시켜 왔다. 푸마는 축구 달리기 및 트레이닝 농구 골프 모터스포츠와 같은 카테고리에서 성과 및 스포츠에서 영감을 받은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제공한다. 당사는 유명한 디자이너 및 브랜드와 협력하여 스포츠의 영향을 거리 문화와 패션에 도입한다. 푸마 그룹은 PUMA Cobra Golf 및 stichd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120개 이상의 국가에서 제품을 유통하고 전 세계적으로 약 183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본사는 독일 헤르초게나우라흐에 위치한다.||||사진/멀티미디어 자료 :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355703/en||||본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웹사이트: https://about.puma.com/ 이 보도자료의 영어판 보기||||연락처||푸마||구드런 카메러(Gudrun Cmmerer)||글로벌 브랜드 PR 담당자||gudrun.caemmerer@puma.com||||||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PUMA SE||||||배포 채널||||라이프 스타일||패션/쥬얼리||자동차||스포츠카||판촉활동||해외
Sun, 05 Mar 2023 10:2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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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획득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3월 03일 -- 국내 최대 모빌리티 종합연구소인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가 안전 인증을 획득하며 우수한 안전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현대차·기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주관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심사에서 남양연구소 기초소재연구센터 내 고분자재료분석실 금속성분분석실 등 2곳이 신규 인증을 취득했다고 3일 밝혔다.||||현대차·기아 연구실 가운데 정부 공인 안전관리 우수연구실에 대한 인증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과기정통부가 국내 과학기술분야 연구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표준모델의 발굴·확산 등을 위해 안전관리 수준 및 활동이 우수한 연구실에 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안전환경 시스템(30점) △안전환경 활동수준(50점) △안전관리 관계자 안전의식(20점) 등 3가지 분야에서 각각 80% 이상의 점수를 획득해야 한다.||||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남양연구소 고분자재료분석실과 금속성분분석실은 기초소재를 연구·개발하는 곳으로 다양한 금속·화학 물질을 다루고 있다. ||||이에 현대차·기아는 700종 이상의 금속·화학 물질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전용 시약장을 구비하는 등 다양한 안전장비와 엄격한 안전관리 시스템을 갖췄다. ||||이와 함께 정기적인 정밀 안전 진단과 안전 유해 요소 발굴 및 개선 안전관리 교육 등 체계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 전개하고 있다.||||현대차·기아는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두 연구실의 안전관리 사례를 표준으로 삼아 남양연구소 내 주요 연구시설에도 확대 적용하고 안전관리 인증을 취득하는 연구실도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다. ||||현대차·기아 연구개발본부장 박정국 사장은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이며 안전이 확보됐을 때 연구원들이 안심하고 연구 활동에 전념할 수 있다”며 “이번 우수 연구실 인증을 시작으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연구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채널||||산업||소재/금속||자동차||승용차||개발||서울
Fri, 03 Mar 2023 09:41: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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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2023년 2월 25만4027대 판매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3월 02일 -- 기아는 2023년 2월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5만16대 해외 20만3708대 특수 303대 등 전년 동기 대비 14.7% 증가한 25만402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도매 판매 기준).||||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26.9% 증가했으며 해외는 12.0% 증가한 수치다(특수 판매 제외).||||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3만7945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2만6598대 K3가 1만8558대로 뒤를 이었다.||||◇ 국내 판매||||기아는 2023년 2월 국내에서 전년 동월 대비 26.9% 증가한 5만16대를 판매했다. 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봉고Ⅲ로 8977대가 판매됐다.||||승용은 레이 4268대 K8 4168대 K5 2653대 모닝 2049대 등 총 1만4583대가 판매됐다. RV는 카니발 6039대 스포티지 5689대 셀토스 5552대 쏘렌토 4745대 등 총 2만6360대가 판매됐다. ||||봉고Ⅲ를 비롯한 상용은 버스를 합쳐 총 9073대가 판매됐다.||||◇ 해외 판매||||기아의 2023년 2월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12.0% 증가한 20만3708대를 기록했다.||||차종별 해외 실적의 경우 스포티지가 3만2256대 팔리며 해외 최다 판매 모델이 됐고 셀토스가 2만1046대 K3(포르테)가 1만7534대로 뒤를 이었다.||||◇ 특수 판매||||특수 판매는 국내에서 89대 해외에서 228대를 판매했다.||||기아는 2월 중 일부 반도체 수급 부족 영향이 있었음에도 전년 대비 특근 확대를 통한 물량 확대 기조를 지속 중이라며 SUV 및 친환경차 중심의 믹스 개선을 동반한 양적 성장을 통해 수익성 향상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2105||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기아||||||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RV/SUV||실적||서울
Thu, 02 Mar 2023 16:38:5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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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2월 내수·수출 포함 총 1만431대 판매
평택--(뉴스와이어) 2023년 03월 02일 -- 쌍용자동차는 2월 내수 6785대 수출 3646대를 포함해 총 1만431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내수와 수출이 동반 상승한 가운데 지난달에 이어 두 달 연속 1만 대 판매를 넘어서며 전년 동월 대비 47.3% 증가한 것이다. ||||내수는 토레스가 지난해 7월 출시 이후 누적 판매 3만2741대를 기록하는 등 판매 상승세를 이끌며 전년 동월 대비 49.4% 증가했다. 수출 역시 벨기에와 헝가리 칠레 등 지역으로의 선적이 늘며 두 달 연속 3000대 판매를 넘어서며 전년 동월 대비 43.4% 증가했다.||||쌍용자동차는 1월 브뤼셀 모터쇼를 통해 코란도 이모션 등을 전시하며 유럽 시장 판매 확대에 나서는 데 이어 지난달에는 UAE 지역 기반한 중동 시장 수출 확대에 나서는 등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쌍용자동차는 토레스 누적 판매가 3만 대를 넘어서는 등 호조세가 이어지며 판매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며 내수는 물론 수출도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총력 생산체제 구축은 물론 부품 수급에 만전을 기해 판매 상승세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smotor.com||||||연락처||쌍용자동차||홍보팀||차기웅 팀장||02-3469-2052||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쌍용자동차||||||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RV/SUV||실적||인천/경기
Thu, 02 Mar 2023 16:07:3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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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2023년 2월 32만7718대 판매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3월 02일 -- 현대자동차는 2023년 2월 국내 6만5015대 해외 26만2703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32만7718대를 판매했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22.6% 증가했으며 해외 판매는 4.1% 증가한 수치다.||||◇ 국내 판매||||현대차는 2023년 2월 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22.6% 증가한 6만5015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그랜저가 9817대 아이오닉 6 1632대 쏘나타 2240대 아반떼 6336대 등 총 2만25대가 팔렸다. RV는 팰리세이드 3539대 싼타페 2776대 아이오닉 5 1911대 투싼 3561대 코나 3225대 캐스퍼 3164대 등 총 1만9552대가 팔렸다.||||포터는 1만1099대 스타리아는 3416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1227대 판매됐다.||||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90 835대 G80 4290대 GV80 1673대 GV70 2468대 등 총 9696대가 팔렸다.||||◇ 해외 판매||||현대차는 2023년 2월 해외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4.1% 증가한 26만 2703대를 판매했다.||||현대차는 올해 코나 및 싼타페 완전 변경 모델과 최초의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 등 경쟁력 있는 신차를 출시하는 한편 권역별 시장 상황에 적합한 상품 개발 및 현지 생산 체계 강화를 추진할 것이라며 각종 경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생산 및 판매 최적화를 통한 판매 최대화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을 통한 점유율 확대를 이루겠다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2103~2117||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RV/SUV||실적||서울
Thu, 02 Mar 2023 15:58:4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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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 차량용 브러시리스 DC 모터용 게이트 드라이버 IC 출시로 전기 부품 안전성 향상 지원
가와사키 일본--(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 2023년 03월 02일 -- 도시바 일렉트로닉 디바이스 앤드 스토리지 코퍼레이션(Toshiba Electronic Devices & Storage Corporation)(“도시바”)은 전동 파워 스티어링(EPS) 전자식 제동 및 SBW(shift-by-wire)와 같은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되는 차량용 브러시리스 DC 모터용 “TB9083FTG” 게이트 드라이버 IC[1]를 출시했다. 물량 선적은 오늘 시작된다.||||차량용 장비는 도로 차량의 기능 안전 표준인 ISO 26262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성능을 제공해야 한다. 차량용 장비에 설치된 반도체 칩과 전자 부품도 예외는 아니다. 신제품 TB9083FTG는 3상 브러시리스 DC 모터를 구동하기 위해 외부 N채널 전력 MOSFET을 제어 및 구동한다. ISO 26262 2판 기능 안전성[2]을 기준으로 높은 성능을 제공하고 안전성이 매우 중요한 차량용 시스템에 사용되는ASIL-D[3]를 지원한다. 따라서 이 신제품은 EPS 전자식 제동 및 SBW와 같은 브러시리스 DC 모터를 사용하는 차량용 애플리케이션에 이상적이다.||||EPS와 같은 안전 릴레이가 필요한 시스템의 경우 TB9083FTG에는 모터 및 전원 공급 장치용 릴레이를 제어하고 구동하는 안전 릴레이용 3채널 게이트 드라이버가 내장돼 있다. 이로써 외부 구성품이 필요하지 않아 부품 수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TB9083FTG는 웨터블 플랭크[4] 구조의 P-VQFN48-0707-0.50-005 패키지로 제공된다. 이를 통해 자동 광학 검사(AOI) 시스템을 사용해 솔더 조인트를 육안으로 검사할 수 있어서 솔더 조인트 안정성 향상에 기여한다. 또한 도시바는 실장 온도 주기 테스트에서 3000사이클을 거칠 수 있음을 확인했고 고객이 이 QFN 패키지를 완전히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줄 데이터를 얻었다.||||소형 패키지(7.0mm x 7.0mm(typ.))를 사용하여 기존 제품 대비 실장 면적이 약 66% 감소했다[5]. 더 높은 수준의 안전을 보장하는 데 효과적인 중복 설계 때문에 ECU 보드의 전자 부품 수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는데 소형 패키지가 실장 면적의 증가를 제어하는 데 도움이 된다.||||도시바는 차량용 3상 브러시리스 DC 모터용 게이트 드라이버 IC에 ISO 26262 2판의 요구 사항에 부합하는 개선된 기능을 지속적으로 도입해 차량용 장비의 전기화 및 안전성 향상에 기여할 것이다.||||애플리케이션||||· 차량용 장비||||전동 파워 스티어링(EPS) 전자식 제동 SBW 각종 펌프 등||||특징||||· 안전 릴레이용 3채널 드라이버||· 소형 패키지 채택으로 실장 면적 약 66% 감소[5]||· 외부 MOSFET용 자가 진단 회로 내장||||주:||||[1] MOSFET을 구동하는 드라이버||[2] 기능 안전 표준은 시스템 오류로 인한 위험을 최소화하고자 한다. 이해 관계자에게 시스템의 안전성에 대한 합리적인 설명을 제공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이 중요하다. 차량용 애플리케이션의 기능 안전 표준인 ISO 26262는 필수적인 기능 안전의 실현을 보장하기 위한 개발 프로세스를 규정한다.||[3] ASIL: 자동차 안전 무결성 수준(Automotive Safety Integrity Level) D: D 등급(A부터 D 중 최고 등급)||[4] 패키지 외부 리드의 모양||[5] 도시바의 기존 제품인 TB9081FG(12.0mm×12.0mm(typ.))와 비교함||||주요 사양||||(표의 내용은 pdf 참조. 다운로드: https://bit.ly/3SIqJ45)||||신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십시오.||TB9083FTG||||신제품 관련 콘텐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십시오.||TB9083FTG를 사용한 차량 시스템의 높은 수준의 안전성(동영상)||자동차 3상 브러시리스 모터용 게이트 드라이버 IC: TB9083FTG||||도시바의 차량용 브러시리스 모터 드라이버 IC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십시오.||차량용 브러시리스 모터 드라이버 IC||||온라인 대리점에서 신제품의 가용성을 확인하려면 다음을 방문하십시오.||TB9083FTG||온라인 구매||||* 회사명 제품명 및 서비스 이름은 각 회사의 상표일 수 있다.||* 본 문서에 포함된 제품 가격 및 사양 서비스 내용 문의처 등의 정보는 발표일 현재의 정보이며 사전 통지 없이 변경될 수 있다.||||도시바 일렉트로닉 디바이스 앤드 스토리지 코퍼레이션 소개||||고급 반도체 및 스토리지 솔루션의 일류 공급업체인 도시바 일렉트로닉 디바이스 앤드 스토리지 코퍼레이션은 반세기가 넘는 경험과 혁신을 통해 고객과 비즈니스 파트너에게 뛰어난 디스크리트 반도체 시스템 LSI 및 HDD 제품을 제공한다. 전 세계에 근무하는 2만3000명의 회사 직원은 제품 가치를 극대화한다는 의지를 공유하고 가치와 신규 시장의 공동 창조에서 고객과의 긴밀한 협력을 증진하고 있다. 현재 연간 매출이 8500억엔(미화 75억 달러)을 넘어선 도시바 일렉트로닉 디바이스 앤 스토리지 코퍼레이션은 모든 곳에서 사람들을 위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고 기여하고자 한다. 웹 페이지:https://toshiba.semicon-storage.com/ap-en/top.html||||본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335963/en||||||첨부자료||도시바.pdf||||||웹사이트: http://toshiba.semicon-storage.com/ap-en... 이 보도자료의 영어판 보기||||연락처||도시바 일렉트로닉 디바이스 앤드 스토리지 코퍼레이션(Toshiba Electronic Devices & Storage Corporation)||고객 문의||자동차 영업부||||미디어 문의||나가사와 치아키(Chiaki Nagasawa)||디지털 마케팅 부서||semicon-NR-mailbox@ml.toshiba.co.jp||||||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Toshiba Electronic Devices & Storage Corporation||||||배포 채널||||IT||반도체/부품||자동차||부품/정비||신상품||해외
Thu, 02 Mar 2023 13:4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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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웰 저우샹동 대표, 중흥통신 리즈쉐 회장과 차세대 사업협력 방안 논의
홍콩--(뉴스와이어) 2023년 03월 02일 -- 로스웰인터내셔널(코스닥 900260)은 2월 25일 중흥통신(ZTE) 리즈쉐 회장 일행이 자회사 강소로스웰 스마트홈 단말시스템 생산 라인과 스마트 모빌리티 전장시스템 전시관을 참관하고 5G 통신 기반의 네트워크 솔루션 분야에서 추가적인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중흥통신은 세계 굴지의 통신장비 전문 기업으로 강소로스웰은 2021년말 중흥통신과 대규모 스마트홈 단말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편 중흥통신 리즈쉐 회장 일행은 이번 방문에서 강소성 양주시와 디지털 사회로 전환을 위한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디지털 인프라 구축 정보 기술 인재 육성 디지털 기반 정부 서비스 도입 스마트 도시 생태계 건설 등 디지털 기반 신산업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강소로스웰이 자리한 양주시는 중국을 대표하는 장강삼각주 경제구역에 있는 도시로 반도체 전기전자 등 정보기술 산업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로스웰인터내셔널 한국사무소 허이화 대표는 “중흥통신 리즈쉐 회장은 강소로스웰과 진행하고 있는 스마트홈 단말시스템 프로젝트를 속도감 있게 진행할 것을 요청했고 이에 당사의 저우샹동 대표는 생산 능력을 추가로 확대할 것을 약속했다”며 “이번 양주시와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전략적 협력을 계기로 강소로스웰은 5G 사물 인터넷뿐만 아니라 V2X 스마트 교통시스템 분야에서 증흥통신과 사업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증흥통신 리스쉐 회장의 방문 의미를 밝혔다.||||로스웰인터내셔널 소개||||로스웰인터내셔널(옛 Speedy Doctrine Auto International Co. Limited)은 2014년 2월 5일 홍콩법에 따라 지주회사 형태로 설립됐다. 실질적인 사업 활동을 수행하는 자회사인 양주보싱테크놀로지발전유한회사(2005년 4월 12일 설립) 강소로스웰전기유한회사(2006년 4월 27일 설립)를 소유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rothwell.com.cn/||||||연락처||로스웰인터내셔널 ||한국사무소 ||김미화 ||02-6497-0757||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로스웰인터내셔널||||||배포 채널||||자동차||부품/정비||인물동정||해외
Thu, 02 Mar 2023 10:35: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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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The Kia EV9 티저 공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3월 02일 -- 기아가 ‘The Kia EV9’(더 기아 이 브이 나인 이하 EV9)의 공개에 앞서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2일 선보였다.||||EV9은 기아가 2021년 출시한 EV6에 이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기반 두 번째 전용 전동화 모델로 전동화와 지속 가능한 브랜드로의 변화를 이끌 플래그십 SUV다.||||EV9의 차명은 기아의 전용 전기차 명명 체계에 따라 전기차를 의미하는 ‘EV’와 전용 전기차 라인업에서 플래그십의 위치와 역할을 상징하는 숫자 ‘9’을 더해 정해졌다.||||이날 기아가 공개한 이미지와 영상은 차량의 실루엣과 함께 전·후면부에 적용한 다양한 조명의 모습을 담고 있다.||||실루엣을 통해 드러난 EV9은 긴 휠베이스를 통해 넓은 실내 공간을 갖추고 있음을 짐작케 하며 전폭과 전고 등 차체 비율이 정통 SUV 형태를 띠고 있어 전동화 SUV로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전달할 것을 예고한다.||||전면부는 내연기관의 그릴이 있던 자리에 위치한 깔끔한 면 위로 여러 개의 조명이 빛을 밝히며 헤드램프와 조화를 이뤄 첨단 기술이 고도화된 가까운 미래의 분위기를 전달한다.||||후면부는 차량 가장자리를 따라 위치한 리어램프가 차폭을 한층 더 강조하며 당당한 인상을 부여하는 동시에 전면부와 통일감을 준다.||||앞서 기아는 2021년 11월 ‘2021 LA 오토쇼’에서 EV9의 콘셉트 모델과 지난해 8월 현대자동차그룹 남양연구소에서 위장막으로 차체를 가린 채 주행 시험을 하는 모습을 차례로 공개한 바 있다.||||이달 중순에는 EV9의 내·외장 디자인을 공개하고 이달 말 온라인 행사를 통해 세부 상품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기아 EV9 티저 페이지: https://worldwide.kia.com/int/ev9||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2105||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기아||||||배포 채널||||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RV/SUV||판촉활동||서울
Thu, 02 Mar 2023 09:44: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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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기술직 신입사원 채용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3월 02일 -- 현대자동차는 이번 채용을 ‘모빌리티 기술인력 채용’으로 규정하고 차량 전동화 및 제조 기술 혁신 등 산업 트렌드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으로 연령 성별의 제한은 없다(단 남자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서류 접수는 3월 2일(목)부터 12일(일)까지 11일간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서류 합격자 발표는 3월 말이다. 면접 전형은 총 2개 차수로 진행되며 1차 수는 4월부터 6월 초까지 2차 수는 5월부터 6월 말까지 각각 실시된다.||||차수별 1차 면접 인적성검사 2차 면접 신체검사 등을 거쳐 7월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하며 입사 교육 등을 거쳐 9월에서 10월 중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현대자동차는 10년 만에 실시하는 기술직 신입사원 채용인 만큼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 아래 진행할 계획이다.||||현대차 채용 홈페이지: https://talent.hyundai.com||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채용||서울
Thu, 02 Mar 2023 09:39:5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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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티비유,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 시범 운영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3월 01일 -- 기아가 전기차 충전 스타트업 티비유(TBU)와 함께 3월 2일부터 차량간(V2V Vehicle to Vehicle) 급속 충전 신기술에 기반한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 시범 운영을 통해 에너지 거래 솔루션 실증에 나선다고 밝혔다.||||기아가 개발 중인 V2V 급속 충전 기술은 전기차 내부에 별도 제어기를 탑재해 전기차의 충전구끼리 케이블로 연결 시 차량간 충/방전을 할 수 있다.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전기차 고객은 충전을 위해 이동하거나 대기하는 시간을 줄일 뿐만 아니라 에너지 거래를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기아와 티비유는 2022년 11월 맺은 업무협약의 하나로 이번 실증사업을 진행하며 전기차 EV6와 봉고 III 이동형 충전차량을 활용해 3월 2일부터 8월 30일까지 서울과 판교에서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서비스 체험을 원하는 고객은 티비유의 전기차 충전 플랫폼 ‘일렉배리(elecvery)’ 애플리케이션에서 신청 후 충전 장소와 시간 등을 입력하면 1회에 한해 30kWh까지 무료 충전을 받을 수 있다.||||기아는 V2V 급속 충전 기술을 갖춘 EV6를 티비유는 충전기를 탑재한 봉고 III 이동형 충전차량을 투입해 충전을 지원한다. 티비유는 현재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규제 샌드박스 실증특례 승인을 받아 이동형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 밖에도 전기차 고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충전을 진행하는 동안 타이어 공기압 점검과 유리 세정 등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기아는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에너지 거래가 플랫폼 비즈니스로 확장될 수 있는지 검증한다는 방침이다. 향후 에너지 관련 규제가 해소되고 V2V 급속 충전 기술이 상용화될 경우 △충전사업자는 구독형 서비스를 △택시 및 렌터카 업체는 유휴시간을 활용한 수익 모델 추가 확보하고 △소비자의 충전 편의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기아는 여유 전력이 있는 전기차의 배터리를 활용해 다른 전기차를 충전하는 V2V 급속 충전 기술로 고객들의 전기차 사용 경험을 더욱 혁신적으로 만들 계획이다. 또한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로 에너지 거래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V2V 급속 충전 기술의 상용화를 검토할 예정이다.||||||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기아||||||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카일렉트로닉스||사업계획||서울
Wed, 01 Mar 2023 13:09:0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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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코리아, 자동차 부품 수출 비즈니스 엔젤 투자자 모집
안양--(뉴스와이어) 2023년 02월 28일 -- 네오코리아(대표 석정우)는 자동차 부품 수출 사업부에 대한 엔젤 투자자를 모집한다. ||||네오코리아는 2011년부터 자동차 부품 수출을 메인 비즈니스로 하는 무역 회사다. 네오코리아가 엔젤 투자자를 찾는 건 3년 동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주춤했던 해외 자동차 부품 수요가 2023년부터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증가했기 때문이다. ||||현재 주요 수출국인 튀르키예·이집트·사우디아라비아·콜롬비아·리비아에서 약 33억원 정도의 주문을 받았지만 부품을 구매하기 위한 자금이 부족해 수출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네오코리아 석정우 대표는 “부품을 구매해 수출하는 데까지는 약 3개월이 걸리기 때문에 단기적 투자 수익 제공이 가능하며 우리가 거래하는 바이어들은 2011년부터 자동차 부품을 거래해왔던 모두 믿을 수 있는 업체”라며 “엔젤 투자자가 기대하는 수익을 충분히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자동차 부품 수출 사업 투자에 관심이 있거나 투자 이점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네오코리아로 연락하면 된다.||||||웹사이트: https://neokorea.co||||||연락처||네오코리아||석정우 대표 ||031-478-5435||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네오코리아||||||배포 채널||||자동차||부품/정비||투자||인천/경기
Tue, 28 Feb 2023 09:44: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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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한국자동차연구원, 친환경차 및 미래차 기술 협력 MOU 체결
평택--(뉴스와이어) 2023년 02월 27일 -- 쌍용자동차가 한국자동차연구원(이하 한자연)과 친환경차와 미래차 연구 개발 및 기술 교류 등 상호 간 협력 강화를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24일 쌍용자동차 평택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쌍용자동차 정용원 대표이사와 권용일 연구소장 한자연 나승식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MOU 체결 후 연구소와 디자인센터를 둘러봤다.||||이번 협약을 통해 쌍용자동차와 한자연은 △전기자동차 △하이브리드카 △자율주행차 △커넥티드카 등 친환경차와 미래자동차 관련 핵심 기술 연구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으며 연구진 등의 기술 교류와 연구시설 및 기자재 등 공동 활용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해 나가기로 했다.||||특히 쌍용자동차는 한자연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미래차 기술 확보와 시스템에 대한 엔지니어링 역량 강화는 물론 프로젝트 공동 수행 등을 통해 협력업체에 대한 기술 지원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쌍용자동차는 2014년 한자연(당시 자동차부품연구원)과 MOU를 체결하고 자율주행 관련 연구 개발을 시작해 2015년 자율주행차 시연 행사를 진행한 바 있으며 2017년에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국내 최초 지능형교통시스템 자율주행 기술 시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바 있다.||||쌍용자동차 정용원 대표이사는 “한자연과의 연구 개발 및 연구진의 기술 교류 등 기술 협력을 통해 친환경차와 미래차 기술에 대한 기술 경쟁력 제고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동차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전기자동차 커넥티드카 등 친환경차와 미래차에 대한 연구 개발 투자를 확대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자동차연구원 나승식 원장은 “글로벌 차원의 선도국가들이 전기차·자율주행 등 미래차 기술 확보에 공을 들이고 있으며 완성차 및 부품업체 등 관련 생태계가 생존을 위해 절실히 노력하고 있는 시기”라며 “미래차 분야의 정책·산업·R&D기술 등을 지속 개발해 국내 자동차 업종의 원활한 전환 대응이 가능하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웹사이트: http://www.smotor.com||||||연락처||쌍용자동차||홍보팀||차기웅 팀장||02-3469-2052||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쌍용자동차||||||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제휴||인천/경기
Mon, 27 Feb 2023 17:26:0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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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더 뉴 아반떼’ 디자인 공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2월 27일 -- 현대자동차는 27일 ‘더 뉴 아반떼(이하 아반떼)’의 디자인을 최초로 공개했다. ||||아반떼는 2020년 4월 출시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부분 변경 모델로 기존 모델의 강렬한 존재감을 강조하면서도 디자인의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현대차는 기존 모델에 녹아져있는 ‘파라메트릭 다이나믹스(Parametric Dynamics)’ 테마를 더욱 강조함과 동시에 수평적인 그래픽 요소를 확장함으로써 보다 낮고 와이드한 비례감을 완성했다.||||전면부의 헤드램프는 보다 예리하면서도 입체적으로 디자인돼 전체적인 인상을 더욱 역동적으로 변화시키고 라디에이터 그릴은 센터 크롬가니시를 기준으로 상하로 깔끔하게 정돈함으로써 차량을 한껏 넓어 보이게 해준다.||||측면부는 삼각형 문양의 패턴이 강조된 델타커버와 새로운 디자인의 알로이 휠을 적용해 보다 고급스러워진 자태를 갖췄다.||||후면부의 리어 범퍼는 투톤 그래픽과 함께 견고하면서도 날렵한 디자인이 적용돼 한껏 또렷해진 인상을 구축하고 윙타입의 실버가니시가 적용돼 스포티한 캐릭터와 안정감 있는 스탠스를 완성했다.||||이와 함께 신규 바이오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세이지 그린 컬러가 새롭게 적용된 인테리어는 신선한 이미지를 부여함과 동시에 친환경을 중시하는 고객층의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현대차는 한층 강인한 인상으로 거듭난 아반떼의 디자인에 동급 최고 수준의 상품성을 입혀 대표 준중형 세단 모델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더 뉴 아반떼는 고객의 눈높이를 적극적으로 고려해 기존 모델의 역동적인 이미지와 강렬한 인상을 더욱 부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에 현대자동차는 다양한 고객 연령층에게 두루 사랑받는 준중형 세단 시장의 독보적인 선두주자 입지를 굳건히 지킬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현대차의 글로벌 베스트셀링카 아반떼는 우수한 상품성과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2021 북미 올해의 차(NACTOY The North American Car Truck and Utility Vehicle of the Year)’에 오른데 이어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로부터 우수한 충돌 안전 및 예방 성능을 갖춘 차에 부여되는 톱 세이프티 픽(Top Safety Pick) 등급에 선정된 바 있다(+ 캐나다 올해의 차 수상 결과 반영).||||||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신상품||서울
Mon, 27 Feb 2023 11:32:5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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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3월 신입사원 상시채용 진행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2월 27일 -- 현대자동차가 올해 두 번째 신입사원 상시 채용을 3월 1일(수)부터 진행한다.||||모집 부문은 △R&D △디자인 △제조/생산 △전략지원 등으로, 3월 14일(화)까지 현대자동차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서류 접수를 받는다.||||모집 대상은 국내외 학사 및 석사 학위 취득자 또는 2023년 8월 졸업예정자로, 분야별 자격 요건과 수행 직무 등 세부 사항은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차는 3월 7일(화)부터 9일(목)까지 사흘간 온라인 메타버스 채용 설명회도 진행한다.||||온라인 메타버스 채용 설명회는 메타버스 공간 안에서 지원자와 현직자 간 소통이 이뤄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총 4개의 공간으로 구성된다. ||||각 공간은 △각 부문의 현직자가 채용 직무를 발표하는 ‘채용 발표회’ △현직자와 지원자가 자유롭게 직무에 대해 소통하는 ‘직무 상담 공간’ △인사담당자가 채용 절차에 대해 설명해주는 ‘HR 상담 공간’ △다양한 현대차 채용 정보를 열람할 수 있는 ‘채용 정보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온라인 메타버스 채용 설명회 참가를 원하는 지원자는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한편 현대차는 지난해 7월부터 ‘예측 가능한 상시 채용’을 도입해 매 홀수월 1일마다 부문별 대졸 신입사원(일반직 및 일부 연구직, 채용 전환형 인턴 포함) 채용 공고를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에 일괄 게시하고 있다. ||||예측 가능한 상시 채용은 지원자들이 모집 시점을 예측할 수 있고 이전 대비 채용 일정이 단축되는 등 지원자들로부터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아울러 현대차가 채용과 병행해 개최하는 온라인 메타버스 채용 설명회도 시공간 제약 없이 현직자와 생생한 소통이 가능하다는 점이 호평받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앞으로도 지원자를 고려한 채용을 실시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차별적인 채용 콘텐츠를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현대자동차 공식 채용 홈페이지: https://talent.hyundai.com||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채용||서울
Mon, 27 Feb 2023 09:11: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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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4개 차종, 미국 IIHS 충돌평가 최고로 안전한 차 선정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2월 26일 -- 현대자동차그룹은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이하 IIHS, 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가 발표한 충돌평가에서 3개 차종이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이하 TSP+, Top Safety Pick+)’ 등급에, 1개 차종이 ‘톱 세이프티 픽(이하 TSP, Top Safety Pick)’ 등급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TSP+ 등급을 받은 차량은 △현대차 팰리세이드 △기아 텔루라이드 △제네시스 G90이며, TSP 등급은 현대차 쏘나타가 받았다. ||||특히 텔루라이드는 전체 평가 항목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우수한 충돌 안전 성능을 입증했으며, 팰리세이드와 G90은 지난해 이어 올해도 TSP+ 등급을 받아 다시 한번 안전성을 증명했다. ||||이번 충돌평가 결과는 올해부터 더욱 강화된 평가 기준을 충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IIHS는 1959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매년 미국 시장에 출시된 차량의 충돌 안정 성능과 충돌 예방 성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과를 발표한다.||||최고 안전성을 나타낸 차량에는 TSP+ 등급을, 양호한 수준의 성적을 낸 차량에는 TSP 등급을 매긴다.||||올해부터는 측면 충돌과 보행자 충돌 방지 평가 기준을 높이고 헤드램프 평가 기준을 더 엄격하게 적용해 우수 등급을 획득하기가 어려워졌다. ||||측면 충돌평가는 기존보다 차량과 충돌하는 물체가 더 무거워지고 충돌하는 속도가 빨라졌다(충돌 물체 약 1497kg → 약 1896kg, 충돌 속도 약 49.8 km/h → 약 59.5km/h, 충격 에너지 82% 증가).||||여기에 보행자 충돌 방지 평가는 기존에 없던 야간 테스트가 추가됐으며, 헤드램프 평가도 TSP와 TSP+ 모두 전체 트림에서 ‘양호함(acceptable)’ 등급 이상을 받아야 한다. ||||TSP+ 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운전석 스몰 오버랩(driver-side small overlap front) △조수석 스몰 오버랩(passenger-side small overlap front) △전면 충돌(moderate overlap front) △측면(side) 충돌 등 총 4개 충돌 안전 항목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훌륭함(good)’을 획득해야 한다. 이전 평가에 있던 천장 강도(roof strength)와 머리 지지대(head restraint) 평가는 올해부터 제외됐다.||||또한 주/야간 전방 충돌방지시스템 테스트(차량과 보행자)에서 ‘우수함(advanced)’ 이상의 등급을, 전조등 평가는 차량의 전체 트림에서 ‘양호함(acceptable)’ 이상 등급을 받아야 한다.||||TSP 등급은 총 4개의 충돌 안전 항목 평가 중 △운전석 스몰 오버랩 △조수석 스몰 오버랩 △전면 충돌평가에서 모두 최고 등급인 ‘훌륭함(good)’을 획득해야 하며 △측면 충돌평가에서 ‘양호함(acceptable)’ 이상의 등급을 받아야 한다. ||||이와 함께 주간 전방 충돌방지시스템 테스트(차량과 보행자)에서 ‘우수함(advanced)’ 이상의 등급을, 전조등 평가에서 차량의 전체 트림이 ‘양호함(acceptable)’ 이상의 등급을 충족해야 한다. ||||강화된 이번 IIHS 충돌 테스트에서 주요 모델들이 우수한 결과를 보이며 안전성을 입증했다. 이에 현대차그룹은 앞으로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브랜드로서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채널||||자동차||RV/SUV||수상/선정||서울
Sun, 26 Feb 2023 09:47: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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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튼, 전기 자동차용 3-in-1 배터리 팩 벤트 밸브 출시
게일즈버그, 미시간--(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 2023년 02월 24일 -- 지능형 전력 관리 회사인 이튼(Eaton)이 e-모빌리티 사업부에서 전기 자동차(EV) 배터리용 3-in-1 배터리 팩 벤트 밸브를 출시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이 밸브는 배터리 케이스 누출 검사 메커니즘 및 차량의 배터리 팩에 대한 과압 완화를 제공하는 수동 및 능동 벤팅이라는 세 가지 고유한 기능에 의해 독특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이튼 차량 그룹의 배터리 기술 개발 매니저인 옌스 불링거(Jens Buhlinger)는 “최근 단일 단계 배터리 벤트를 도입한 후 배터리 안전 포트폴리오를 계속 추가하고 있다”면서 “점차 강력해지는 EV의 시스템 무결성을 보장하는 데 도움이 되는 3-in-1 기술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벤트의 배터리 케이스 누출 검사 기능이 있으면 배터리 조립 프로세스의 마지막 단계인 벤트 밸브를 설치 않아도 되며, 이는 현재 EV 아키텍처의 표준이다. 이튼의 3-in-1 배터리 벤트 밸브를 사용한 누출 테스트가 기존 방법보다 더 철저한 이유는 배터리 벤트 밸브가 이미 조립된 상태에서 벤트 자체의 밀봉 표면 테스트가 포함되기 때문이다. 이튼은 또한 고객이 자체 조립 라인에서 누출 검사 메커니즘을 활성화할 수 있는 도구를 개발하여 가압 또는 진공을 통해 테스트할 수 있도록 했다.||||이튼의 3-in-1 배터리 벤트 밸브는 특정 개방 압력을 충족하고 환기를 최적화하도록 정확하고 유연하게 설계되었다. 스프링 기반 작동 기술을 통해 이튼은 동일한 밸브 디자인으로 다양한 개방 압력 요구 사항을 수용하여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다.||||밸브의 입증된 재밀봉 기술을 통해 제조업체는 매우 낮은 개방 압력을 지정할 수 있다. 3-in-1 배터리 벤트 밸브에는 또한 공기가 다공성 물질을 통과하여 정상 작동 중에 압력을 정상화할 수 있는 저유량 브리딩 모드도 있다.||||“당사의 새로운 3-in-1 배터리 벤트 밸브는 강력한 빠른 연결 기능 또는 나사식 금속 대 금속 연결을 통해 조립할 수 있으므로 고객이 원하는 조립 방법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동시에 견고한 연결을 보장한다”라고 불링거는 덧붙였다.||||이튼의 3-in-1 배터리 팩 벤트 밸브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십시오.||||이튼은 전 세계 모든 사람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데 전념하는 지능형 전력 관리 기업이다. 올바른 사업 진행, 지속 가능한 운영 및 고객의 전력 관리 지원이라는 사명을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전기화 및 디지털화 산업의 세계적인 성장 추세를 발판으로 재생 에너지로의 전환을 가속하고, 세계에서 가장 시급한 전력 관리 문제를 해결하도록 지원하며, 이해 관계자뿐 아니라 사회 전체를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1911년에 설립된 이튼은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지 100주년을 맞았다. 당사는 2022년에 208억달러의 매출을 보고했으며 170개 이상의 국가에서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www.eaton.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Twitter및LinkedIn에서 팔로우할 수도 있다.||||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30223005057/en/||||||웹사이트: http://www.eaton.com 이 보도자료의 영어판 보기||||연락처||이튼(Eaton)||토마스 넬렌바흐(Thomas Nellenbach)||(216) 333-2876 (모바일)||thomasjnellenbach@eaton.com||||||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Eaton Corp.||||||배포 채널||||자동차||부품/정비||카일렉트로닉스||신상품||해외
Fri, 24 Feb 2023 17:15: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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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슈퍼카 렌트 서비스 기업 클래식 퍼레이드,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 론칭
영국의 슈퍼카 렌트 서비스 업체인 클래식 퍼레이드가 렌트 비용을 암호화폐로 지불할 수 있는 결제 시스템을 론칭했다||||||||||런던--(뉴스와이어) 2023년 02월 23일 -- 영국의 슈퍼카 렌트 서비스 업체 클래식 퍼레이드(Classic Parade)가 슈퍼카 렌트 비용을 암호화폐로 지불할 수 있는 결제 시스템을 론칭했다고 발표했다. ||||클래식 퍼레이드 고객은 28개 럭셔리 브랜드에서 내놓은 100가지 이상의 슈퍼카 모델에 대한 렌트 서비스 결제 수단으로 파운드화 외에 비트코인, 이더리움 암호화폐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클래식 퍼레이드의 영국 맨체스터와 에든버러 쇼룸에서 탑승할 수 있는 슈퍼카 가운데 하나로 가격이 240만파운드에 달하는 부가티 시론(Bugatti Chiron)의 일일 렌트 비용인 20만파운드를 220.75ETH이나 11.696BTC로 지불해도 이용할 수 있다.||||클래식 퍼레이드 창립자 겸 소유주인 앤드루 브라운(Andrew Brown)은 “클래식 퍼레이드 고객은 국적이 다양하며 환율을 계산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송금 수수료 부담 없이 슈퍼카 렌트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어 한다”며 “고객 가운데 상당수가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고객을 위해 결제 옵션에 암호화폐를 추가하는 것은 타당한 조치다. 송금 절차는 즉각적으로 이뤄지며, 보증금 역시 암호화폐로 지불할 수 있기 때문에 이용자는 렌트 기한이 만료된 뒤 손쉽게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암호화폐 결제는 클래식 퍼레이드의 보안 지갑을 통해 이뤄지며 금융 거래 안전성 확보를 위해 각종 보안 절차가 진행된다. 이용 대금 송금이 완료되고 렌트 계약이 체결되면 슈퍼카는 고객이 직접 수령하거나 영국 내 고객 주소로 탁송된다.||||앤드루 브라운은 “기존에는 차량 렌트를 위해 신원 확인 절차가 필요했는데, 클래식 퍼레이드의 방식은 절차 진행이 간편하며 재결제도 기존에 비해 훨씬 수월하다. 고객 신원 인증 역시 적절하게 이뤄진다”며 “클래식 퍼레이드에서 여름철 가장 인기가 많은 슈퍼카는 람보르기니 우라칸 스파이더(Lamborghini Huracan Spyder)로, 이용자는 일일 렌트 비용인 1100파운드를 1.21ETH이나 0.064BTC으로 지불해도 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 클래식 퍼레이드의 멋진 슈퍼카를 렌트하기 위해 암호화폐 소유자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한다. 소유자들 상당수가 젊은 층이기 때문에 슈퍼카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은 편”이라고 덧붙였다.||||슈퍼카 목록 및 렌트 비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웹사이트: https://www.classicparade.co.uk||||||연락처||클래식 퍼레이드||James Goble||+44 (0) 333 355 3595||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클래식 퍼레이드||||||배포 채널||||운송||교통||자동차||스포츠카||개발||해외
Thu, 23 Feb 2023 17:43:3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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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제네시스, 미국 에디터스 초이스 어워드 대거 수상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2월 23일 -- 현대자동차그룹은 미국 유력 자동차 전문지 카 앤 드라이버(Car and Driver)가 발표한 ‘2023 에디터스 초이스 어워드(Editors’ Choice Award)’에서 주요 차량이 최고 모델에 대거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현대차그룹은 카 앤 드라이버가 발표한 ‘에디터스 초이스 어워드’에서 현대차 8개, 기아 9개, 제네시스 6개 등 총 23개 차종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현대차그룹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이다.||||카 앤 드라이버는 1955년 창간 이래 미국은 물론 전 세계 소비자에게 영향력을 미치는 자동차 전문지로 매년 전문 에디터들이 미국 시장에 판매되는 세단, SUV 등을 시승하고, 평가를 실시해 ‘에디터스 초이스라는 이름으로 차급 및 부문별 수상 모델을 발표한다. 올해 어워드는 400여 개 이상의 차량을 대상으로 평가가 이뤄졌다.||||브랜드별로 현대차는 △코나(Subcompact SUV) △투싼(Compact SUV) △팰리세이드(Mid-size SUV) △싼타페(Mid-size SUV) △싼타크루즈(Compact Pickup Truck) △아이오닉 5(Electric SUV) △엘란트라 N(Sport Compact Car) △쏘나타(Family Sedan) 등 총 8개 차종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기아는 △쏘울(Subcompact SUV) △스포티지(Compact SUV) △쏘렌토(Mid-size SUV) △텔루라이드(Mid-size SUV) △EV6 (Electric SUV) △카니발(Minivan) △리오(Subcompact Car) △니로 하이브리드(Subcompact SUV) △K5(Family Sedan) 등 9개 모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제네시스는 △GV60(Electric Luxury SUV) △GV70(Compact Luxury SUV) △GV80(Mid-size Luxury SUV) △G70(Entry-Luxury Car) △G80(Mid-size Luxury Car) △G90(Full-sizeLuxury Car) 등 6개 차종이 수상했다. ||||현대차그룹은 1월에도 카 앤 드라이버 베스트10 트럭&SUV에서 △현대차 아이오닉 5 △기아 EV6 △기아 텔루라이드 △제네시스 GV70가 선정되며, 자동차 그룹 기준 최다 선정을 달성하는 등 자동차 시장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북미 시장에서 꾸준하게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주요 차종들은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수상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현대차 아이오닉 5는 ‘2022 월드카 어워즈’에서 ‘세계 올해의 자동차’를 수상한 데 이어 ‘2022 독일 올해의 차’, ‘2022 영국 올해의 차’에 선정됐으며, 한국 자동차 역사상 처음으로 ‘일본 올해의 수입차’에 이름을 올렸다.||||기아 EV6는 ‘2023 북미 올해의 차’, ‘2022 유럽 올해의 차’로 선정되며 세계 3대 올해의 차 중 2관왕에 올랐으며 ‘2022 인도 올해의 차 그린카 부문’, ‘2022 아일랜드 올해의 차’, ‘2022 왓 카 어워즈 올해의 차’ 등 전 세계에서 권위 있는 자동차 상을 휩쓸고 있다.||||텔루라이드는 ‘2020 월드카 어워즈’에서 한국 브랜드 최초로 ‘세계 올해의 자동차’를 수상했으며 2020년 기아 최초로 ‘북미 올해의 차’에 선정되며 역사를 쓰고 있다.||||제네시스 GV70는 ‘2023 켈리블루북 베스트 바이 어워드 소형 럭셔리 부문’, ‘2022 모터트렌드 올해의 SUV’, ‘2021 굿디자인 어워드 운송 디자인 부문’을 수상하는 등 전 세계에서 호평받고 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미국 시장에서 지난해 연간 147만4224대를 판매했으며, 올해 1월에는 전년 동월보다 14.7% 증가한 10만7889대를 판매했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02-3464-8580||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RV/SUV||수상/선정||서울
Thu, 23 Feb 2023 10:34: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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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2022년 경영실적 발표… 매출 3조4233억원 기록
평택--(뉴스와이어) 2023년 02월 21일 -- 쌍용자동차가 2022년 판매 11만3960대, 매출 3조4233억원, 영업손실 1120억원, 당기 순손실 601억원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내수와 수출 등 전반적인 판매 상승세와 함께 자구노력을 통한 비용 절감 효과 등으로 2021년 대비 손실 규모가 큰 폭으로 개선된 것이다.||||판매는 뉴 렉스턴 스포츠&칸 등 제품개선모델은 물론 신차인 토레스 판매 상승세에 힘입어 2021년 1분기 이후 8분기(2년) 연속 증가세를 기록하며 2021년 대비 34.9% 증가했다.||||특히 지난해 4분기에는 기업회생절차 종결과 함께 KG그룹의 가족사로 새롭게 출발하며 고객의 신뢰를 회복하면서 분기 최대 판매와 함께 2018년 4분기(1조527억원) 이후 16분기(4년)만에 분기 매출 1조원을 돌파하는 등 큰 폭으로 증가했다.||||또한, 손익실적은 판매 상승세와 함께 재무 안정화를 바탕으로 한 원가구조 개선과 판매 관리비 최적화 및 수익성 중심의 상품 구성 등 내부 체질 개선을 통해 2021년 대비 그 손실 규모가 큰 폭으로 줄었다. ||||연간 영업손실은 2021년 2613억원에서 1120억 원으로, 당기순손실은 2660억원에서 601억원으로 감소하며 기업회생절차 돌입하기 이전인 2018년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쌍용자동차는 지난해 4분기 KG그룹의 가족사로 새롭게 출발하며 분기 최대 판매와 함께 매출 1조를 돌파하는 등 판매 상승세와 비용 절감 효과 등으로 손실 규모가 2021년 대비 크게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역시 U100 등 신차와 상품성 개선 모델 출시는 물론, 토레스 글로벌 론칭 및 신흥시장 진출 확대 등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와 총력 생산체제 구축을 통해 판매 물량 증대와 함께 재무구조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smotor.com||||||연락처||쌍용자동차||홍보팀||차기웅 팀장||02-3469-2052||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쌍용자동차||||||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RV/SUV||실적||인천/경기
Tue, 21 Feb 2023 14:13:4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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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암바렐라와 자율주행 차량용 5나노 반도체 생산 협력
수원--(뉴스와이어) 2023년 02월 21일 -- 삼성전자가 첨단 5나노 파운드리 공정으로 미국 AI 반도체 전문 기업 암바렐라(Ambarella)의 자율주행 차량용 반도체를 생산한다.||||삼성전자가 이번에 생산하는 반도체는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ADAS)에 탑재되는 암바렐라의 최신 SoC(System on Chip) ‘CV3-AD685’이다. ||||CV3-AD685는 암바렐라의 차세대 인공지능 엔진(CVflow)을 탑재하고 있으며, 카메라와 레이다를 통해 입력된 운전 상황을 스스로 판단하고 제어하는 등 자율주행 차량의 두뇌 역할을 한다.||||삼성전자는 첨단 5나노 공정에 오토모티브 전용 IP, 최신 공정, 패키징 기술과 노하우를 총집약해 자율주행 차량용 고성능·저전력 반도체를 생산한다. ||||암바렐라의 CV3-AD685는 삼성전자의 첨단 5나노 공정 활용 등으로 인공지능 성능이 전작 대비 20배 이상 향상됐다.||||삼성전자와 암바렐라의 협력은 자율주행차 분야에서 고성능·저전력 인공지능 반도체 기반 차세대 운전자 지원 시스템의 안전 수준을 한 차원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암바렐라 CEO 페르미 왕(Fermi Wang) 사장은 “삼성전자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첨단 5나노 공정에서 암바렐라의 최신작인 CV3-AD685 SoC를 생산하게 돼 기쁘다”며 “삼성전자의 검증된 오토모티브 공정을 통해 자율주행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과 레벨 2+부터 레벨 4 구현에 필요한 높은 수준의 인공지능 성능과 전력 효율을 구현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심상필 부사장은 “삼성전자의 첨단 5나노 공정은 자율주행 차량의 전례 없는 성능 향상을 가져온다”며 “앞으로 많은 자동차 업계 고객들이 CV3-AD SoC의 탁월한 성능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최신 4나노 공정도 오토모티브로 확대하는 등 파운드리 공정 기술 리더십을 강화하고 자율주행 차량 분야 신규 고객사를 지속해서 확대할 예정이며, 2027년까지 파운드리 사업에서 모바일 외 제품군의 매출 비중을 50% 이상 높여 나갈 계획이다.||||||웹사이트: http://www.samsung.com/sec||||||연락처||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 ||이광윤||02-2255-8235||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삼성전자||||||배포 채널||||IT||반도체/부품||자동차||부품/정비||제휴||인천/경기
Tue, 21 Feb 2023 11: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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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신제품 ‘12V 크로스 라인&4포인트 레이저 레벨’ 출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2월 21일 -- 세계가 인정한 프리미엄 전동공구 브랜드 밀워키(대표 박용범)가 최적의 런타임과 가시성을 자랑하면서도 다양한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사용 가능한 ‘12V 크로스 라인&4포인트 레이저 레벨(M12 CLL4P)’을 출시했다.||||밀워키가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제품은 현장의 어려움 해결에 중점을 두고 설계돼 높은 가시성과 긴 작동시간, 강한 내구성은 물론 간편하고 빠른 설정이 가능하다는 장점까지 갖췄다. ||||높은 가시성을 지닌 고휘도 그린 레이저 라인인 M12 CLL4P는 최대 작업 거리 38m를 자랑한다. 그린 레이저는 레드 레이저 대비 4배 더 높은 가시성을 제공하기 때문에 어두운 환경에서 정밀한 작업을 해야 하는 작업자에게 최적화됐다.||||M12 CLL4P에는 10˚ 마이크로 피벗이 사용됐을 뿐만 아니라 레이저 정렬 제어를 강화하는 방식으로 작업의 정밀도를 향상시킨다. 이외에도 M12 CLL4P에는 통합 브래킷과 강력한 자석이 적용돼 다양한 작업 환경에서도 활용할 수 있으며, 설치 후 360˚ 회전시킬 수 있어 작업 위치가 바뀔 때마다 설정을 변경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줄였다.||||1회 배터리 충전 시 최대 9시간 사용이 가능(M12 B3 배터리 기준)하며, 밀워키 12V 6.0 AH 배터리와도 호환돼 작업 중 추가적인 충전이 요구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충전 후 다시 레이저 설정을 맞춰야 하는 수고도 줄였다.||||한층 더 강력해진 내구성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충격 방지 기능을 갖춰 1m 높이에서 낙하해도 끄떡없다. 또 IP54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을 갖춰 어떠한 환경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제품 하단에는 자성이 강한 희토류 자석이 적용해 금속 재질 면에서도 안정적인 고정이 가능하다. ||||밀워키는 M12 CLL4P는 뛰어난 가시성과 정밀한 세팅으로 모든 작업환경에 최적화된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작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불편한 점들을 개선한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면서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다가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밀워키는 M12 CLL4P 외에도 창틀 시공, 파이프 설치, 타일·천장 작업 등 수평과 수직 상태를 편리하게 측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12V 360˚ x 3 레이저 레벨기(M12 3PL)’와 M12 CCL4P의 2포인트 버전인 ‘12V 크로스 라인&2포인트 레이저 레벨기(M12 CLLP)’를 비롯해 레이저 레벨용 삼각대(48-35-1411), 수광기(LLD50), 360 레이저 조정 베이스(48-35-1311) 등 다양한 레이저 레벨기 제품군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밀워키 툴카페: http://cafe.naver.com/milwaukeetool1밀워키 E-shop: http://www.milwaukeesvc.com||웹사이트: http://www.milwaukeetool.co.kr||||||연락처||밀워키 홍보대행||KPR||하홍일||02-3406-2862||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밀워키 코리아||||||배포 채널||||자동차||부품/정비||신상품||서울
Tue, 21 Feb 2023 08:55: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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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봇 모빌리티, 삼일회계법인 출신 조준상 CFO 영입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2월 20일 -- 운전자를 위한 모빌리티 플랫폼 차봇 모빌리티(대표 강성근)는 경영지원 총괄 및 최고재무관리자로 삼일회계법인 출신 조준상 CFO(Chief Financial Officer)를 영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신임 조준상 CFO는 한국 및 미국 공인회계사로 삼일회계법인 M&A 전문 TS/FAS(Transaction Services/Financial Advisory Services) 본부를 거쳐 해외투자자문(Global Tax Services) 팀 상무를 역임했으며, 미국 PwC(PricewaterhouseCoopers) LA와 휴스턴에서 근무하기도 했다.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그는 미국 PwC 지원으로 USC(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에서 수학한 바 있다.||||그동안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유럽, 아시아 등 국내외에서 주요 투자 자문을 수행한 조준상 CFO는 M&A 전문가로 모빌리티 산업 관련 다수의 프로젝트를 경험하기도 했다. 그는 자신의 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와 재무 및 세무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차봇 모빌리티가 앞으로도 꾸준히 성장하고 수익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예정이다. 또 차봇 모빌리티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파트너십 구축에도 역량을 쏟아부으려 한다. ||||조준상 신임 CFO는 “합류 전부터 혁신적인 모빌리티 플랫폼 서비스를 선보여 온 차봇 모빌리티의 성장 가능성을 눈여겨봤다”며 “투자 자문을 통해 쌓아온 역량을 차봇의 플랫폼 비즈니스에 잘 담아내어 모빌리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차봇 모빌리티 강성근 대표는 “조준상 CFO는 재무 전문가로 다양한 산업을 두루 경험한 검증된 인재로 차봇 모빌리티가 지향하는 책임 경영에 걸맞은 재무 건정성을 확보하고, 재무 회계 부문에서 개혁을 책임질 적임자”라며 “조준상 CFO의 활약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는 소감을 밝혔다. ||||2016년 9월 설립된 차봇 모빌리티는 차봇모터스, 차봇인슈어런스, 차봇엠레이블 등 7개 자회사를 통해 자동차 구매·관리·판매 등 운전자 라이프 사이클 전 과정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금융 상품, 차량 관리 등 운전자 D2C(소비자 직접 판매) 서비스를 위한 ‘차봇’ △신차 딜러 대상 고객 및 업무 관리를 위한 ‘차봇 프라임’ △중고차 딜러 대상 서비스인 ‘차팀장’ 등의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또 차봇 모빌리티의 자회사 차봇모터스는 영국 이네오스오토모티브(INEOS Automotive)의 한국 공식 수입원으로 선정돼 올해 하반기 정통 오프로더인 ‘그레나디어(Grenadier)’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네오스오토모티브는 한국 진출 시 온라인 판매 및 차량 유지, 보수, 관리 등 다양한 지원 솔루션을 지닌 파트너를 우선으로 봤다. 차봇 모빌리티가 보유한 플랫폼은 이런 부분에서 높게 평가받았다. ||||한편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 스타트업 차봇 모빌리티는 2022년 11월 중소벤처기업부의 ‘아기유니콘 200’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아기유니콘 200 육성 사업은 혁신적 사업 모델과 성장성을 검증받은 업력 7년 이내 창업 기업을 발굴, 예비 유니콘 기업(기업 가치 1000억원 이상)으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지난번 공모는 역대 최대 경쟁률인 8.4대 1을 기록할 정도로 스타트업 업계의 대표 육성 프로그램으로 인정받고 있다.||||중소벤처기업부의 아기유니콘으로 선정된 차봇 모빌리티는 △시장 개척 자금 최대 3억원 △특별 보증 최대 5억원 △정책 자금 최대 100억원 △연구·개발(R&D) 자금 최대 20억원 등 풍부한 지원을 받는다. 또 후속 투자 유치를 위한 국내외 투자자들과 네트워킹 기회 및 홍보 지원도 예정돼 있다.||||차봇 모빌리티 소개||||2016년 9월 본컨설팅네트웍스로 출발한 차봇 모빌리티는 다이렉트 자동차 보험 비교 견적 서비스를 시작으로 딜러 전용 B2B 플랫폼 ‘차봇 프라임’, B2C 운전자 라이프 플랫폼 ‘차봇’을 운영하고 있다. 자동차를 ‘사고, 타고, 파는’ 과정에서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한다.||||||웹사이트: https://www.chabot.co.kr||||||연락처||차봇 모빌리티||HQ 라이프셀||이단비 매니저||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차봇 모빌리티||||||배포 채널||||IT||모바일||자동차||승용차||인사||서울
Mon, 20 Feb 2023 17:1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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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2023년 상반기 ‘제로원 액셀러레이터’ 스타트업 모집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2월 20일 -- 현대자동차그룹이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제로원 액셀러레이터(ZER01NE ACCELER ATOR)’의 2023년 상반기 스타트업 공개 모집을 17일부터 시작했다.||||‘제로원 액셀러레이터’는 현대차그룹 내 현업팀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우수한 역량을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해 협업을 진행하고 다양한 혁신 기술의 전략적 활용 가능성을 검증 및 개발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이다.||||현업팀이 스타트업과 협업하고 싶은 프로젝트를 제시하고 선발 과정에도 참여해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과 공동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회사 간 경계를 넘어 새로운 기술 개발에 대한 시너지를 창출해내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2023년 상반기 제로원 액셀러레이터는 △차량 적용 기술(Autotech·4건) △탑승자 경험 향상 기술(In Car Ux·5건) △모빌리티 서비스(Mobility Service·4건) △건축물 관리 솔루션(Proptech·4건) △로보틱스(Robotics·5건)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1건) △메타버스(Metaverse·3건) 등 7가지 주제 총 26건의 프로젝트 기반으로 스타트업을 모집한다.||||법인 설립이 완료된 스타트업에 한해 지원 자격이 주어지며 접수는 3월 12일(일)까지 약 3주간 ‘제로원 액셀러레이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최종 결과는 서류, 인터뷰 심사 등의 과정을 거쳐 4월 발표된다.||||최종 선발된 스타트업은 프로젝트 개발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현대차그룹이 운용하는 제로원 펀드의 지분 투자 검토 대상으로도 선정된다.||||한편, 2018년에 출범한 제로원 액셀러레이터에는 지금까지 현대차그룹 내 11개 그룹사, 150개의 현업팀이 참여했다. 또한 스타트업의 경우 총 140개 사가 선정됐고, 107건의 협업 프로젝트가 진행됐으며, 74개 사에 대한 지분 투자가 이뤄진 바 있다.||||제로원 액셀러레이터 공식 홈페이지: https://zer01ne.zone/join-us/startup/||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02-3464-2102~2116||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채널||||경제||중소기업/창업||자동차||승용차||공모/모집||서울
Mon, 20 Feb 2023 10:07: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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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 5,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1위 올라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2월 19일 -- 현대자동차의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가 유럽의 유력 자동차 전문지의 비교 평가에서 스코다 엔야크 RS, 벤츠 EQB, MG 마블 R을 앞서며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독일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 빌트(Auto Bild)’는 최근 진행한 전기차 모델의 비교 평가에서 아이오닉 5를 “넓고 쾌적한 실내 공간과 효율적인 급속 충전 시스템을 갖춘 차”라고 평가하며 가장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아우토 빌트는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Auto Motor und Sport), 아우토 자이퉁(Auto Zeitung)과 함께 신뢰성 높은 독일 3대 자동차 매거진 가운데 하나로, 독일은 물론 유럽 전역의 소비자들에게 큰 영향력을 미치는 매체다.||||이번 비교 평가는 △보디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 성능 △커넥티비티 △친환경성 △경제성 등 7가지 평가 항목에 걸쳐 진행됐다.||||아이오닉 5는 평가 항목 가운데 △보디 △파워트레인 △친환경성 등 3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며 종합점수 570점으로 568점을 받은 스코다 엔야크 RS를 제치고 최고점을 획득했다. ||||이는 아이오닉 5가 아우토 빌트가 준중형부문 ‘2022 최고의 수입차’로 선정한 스코다 엔야크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와 함께 3, 4위를 차지한 벤츠 EQB와 MG 마블 R과는 각각 19점, 40점이라는 큰 점수차로 앞서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아이오닉 5는 실내 공간, 다용도성, 전방위시계 등을 평가하는 보디 항목에서 비교 차량 대비 가장 높은 점수(96점)를 받았으며, 전기차의 핵심 경쟁력으로 꼽히는 파워트레인 항목에서도 가장 높은 점수인 95점을 받아 상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또 환경 기술, 소음 등을 평가하는 친환경성 항목에서도 스코다 엔야크 RS와 최상위 점수(72점)를 기록했다. ||||아이오닉 5는 현대자동차그룹의 E-GMP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된 최초의 전용 전기차로 △독창적이고 미래적인 디자인 △다목적을 위해 혁신적으로 설계된 실내 공간 △환경친화적인 소재와 컬러 △전용 전기차만의 역동적인 주행 성능과 충돌 안전성 △편리하고 효율적인 급속 충전 시스템 △무빙 에너지 시스템 개념의 V2L (Vehicle To Load)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및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사양 등을 적용해 최상의 상품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높은 상품 경쟁력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아이오닉 5는 글로벌 수상과 호평 세례를 이어오고 있다.||||아이오닉 5는 2022년 12월 한국 자동차 역사상 처음으로 ‘일본 올해의 수입차’에 이름을 올렸으며, 같은 해 4월 ‘2022 월드카 어워즈’에서 ‘세계 올해의 자동차’를 수상한 데 이어 10월 세계적 권위의 자동차 전문지 모터트렌드의 ‘올해의 SUV’에 EV 최초로 선정됐다. ||||이 밖에도 ‘2022 독일 올해의 차’, ‘2022 영국 올해의 차’에 이름을 올렸으며 △워즈오토(WardsAuto)가 선정하는 ‘2022 워즈오토 10대 엔진 및 동력 시스템(Wards 10 Best Engines & Propulsion Systems)’ △카앤드드라이버 ‘2022 올해의 전기차’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 전기차 비교 평가 종합 1위 △아우토 빌트 최고의 수입차 전기차 부문 1위 △아우토 자이퉁 전기차 비교 평가 종합 1위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2103~2117||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수상/선정||서울
Sun, 19 Feb 2023 10:01:3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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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 5 ‘2023 캐나다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 수상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2월 19일 -- 현대자동차가 캐나다 올해의 차 유틸리티 부문에서 2년 연속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현대차는 ‘2023 캐나다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Canadian Utility Vehicle of the Year)’에 아이오닉 5가 선정됐다고 19일(일) 밝혔다.||||캐나다 올해의 차는 캐나다 자동차기자협회(Automobile Journalists Association of Canada)가 수여하는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캐나다 현지 자동차 전문가 및 기자 49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와 투표를 통해 선정된다.||||2023 캐나다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에는 현대차 아이오닉 5를 비롯해 기아 텔루라이드, 미비시 아웃랜더 등 총 3개 모델이 최종 후보에 올랐고 치열한 접전 끝에 아이오닉 5가 최종 선정됐다.||||현대차는 2022년 투싼에 이어 아이오닉 5가 캐나다 올해의 차 유틸리티 부문 최고의 차에 올라 2년 연속 이 부문 최고의 자리에 등극했다. ||||아이오닉 5는 지난해 캐나다에 처음 출시됐으며, 상대적으로 짧은 기간에 올해의 차 유틸리티 부문 우승을 차지하면서 우수한 상품성을 입증했다.||||현대차 캐나다 법인 대표 던 로마노(Don Romano)는 “아이오닉 5는 전 세계에서 꾸준히 호평받고 있으며, 캐나다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으로 선정돼 매우 영광”이라며 “아이오닉 5의 독창적인 디자인, 초고속 충전, 넓은 실내 공간 등이 캐나다 고객들에게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캐나다 자동차기자협회 회장 미첼 크레폴트(Michel Crpault)는 “아이오닉 5가 2023년 캐나다 고객들에게 구매 고려 가치가 있는 차량임이 틀림없다”고 말했다.||||아이오닉 5는 현대차그룹의 E-GMP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된 최초의 전용 전기차로 △독창적이고 미래적인 디자인 △다목적을 위해 혁신적으로 설계된 실내 공간 △환경친화적인 소재와 컬러 △전용 전기차만의 역동적인 주행 성능과 충돌 안전성 △편리하고 효율적인 급속 충전 시스템 △무빙 에너지 시스템 개념의 V2L (Vehicle To Load)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및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사양 등을 적용해 최상의 상품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높은 상품 경쟁력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아이오닉 5는 글로벌 수상과 호평 세례를 이어오고 있다.||||2022년 4월 ‘2022 월드카 어워즈(2022 World Car Awards)’에서 ‘세계 올해의 자동차(World Car of the Year)’를 수상했으며, 같은 해 10월 세계적인 권위의 자동차 전문지 모터트렌드의 ‘올해의 SUV’에 EV 최초로 선정됐다.||||이 밖에도 ‘2022 독일 올해의 차’, ‘2022 영국 올해의 차’에 이름을 올리는 등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압도적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5 수상으로 현대차의 뛰어난 상품성을 인정받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캐나다 자동차 시장 판매를 견인함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계속 좋은 활약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2103~2117||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수상/선정||서울
Sun, 19 Feb 2023 09:58:0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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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유럽 사이버보안 관리체계 인증 취득
평택--(뉴스와이어) 2023년 02월 16일 -- 쌍용자동차가 유럽 시장 진출 공략 확대와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유럽의 사이버보안 관리체계 CSMS(이하 CSMS) 인증을 취득했다고 16일 밝혔다.||||유럽경제위원회(UNECE)는 2020년 7월 관련 법규(UNR155)를 제정하고 CSMS 인증을 받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CSMS 체계에 따라 차량이 개발됐는지 형식승인(VTA, Vehicle Type Approval) 또한 받아야 한다.||||CSMS(Cyber Security Management System)는 자동차와 전기/전자 부품 등 그 시스템에 대해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자동차의 개발과 생산, 생산 이후 단계 등 해당 차량의 전체 라이프사이클에 대한 체계적인 프로세스와 관리 시스템 구축을 요구한다.||||또한, CSMS 인증(갱신)은 3년마다 받아야 하며, 2022년 7월부터 유럽에서 판매되는 신차와 2024년 7월부터 현지에서 팔리는 모든 양산차는 사이버보안 법규를 충족해야 한다. ||||이에 따라 쌍용자동차는 지난해 12월 CSMS 인증을 취득했으며, 올해 하반기까지 SUMS(Software Up date Management System)와 VTA 인증도 취득할 예정이다.||||특히 쌍용자동차는 보안기술 전문업체와의 기술협력을 바탕으로 최고의 보안기술과 시스템을 갖춘 CSMS 구축을 통해 안전한 주행환경 확보는 물론 탑승자와 보행자의 안전 확보와 개인정보 및 중요 데이터 보호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쌍용자동차는 자율주행차와 커넥티드카 등 자동차 기술의 고도화로 해킹이나 개인정보 유출 방지를 위한 CSMS 등 사이버보안 관리체계 구축은 이제는 유럽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필수 기술이 됐다며, 특히 CSMS는 3년마다 갱신을 요구하고 있고 VTA 또한 차종마다 인증이 필요한 만큼 쌍용차만의 체계적인 보안 관리체계 구축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smotor.com||||||연락처||쌍용자동차||홍보팀||차기웅 팀장||02-3469-2052||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쌍용자동차||||||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부품/정비||개발||인천/경기
Thu, 16 Feb 2023 11:10:4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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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2023 마이티’ 출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2월 16일 -- 현대자동차는 고객의 꾸준한 사랑을 받는 마이티의 연식변경 모델 ‘2023 마이티’를 16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현대차는 2023 마이티의 적재량 4톤 모델인 에어브레이크에 신규 선택 사양 및 휠베이스 라인업을 추가하고 전 모델에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화해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마이티 에어브레이크 모델은 경사로 발진 보조 기능을 탑재한 ZF 8단 자동변속기가 추가돼 조작 편의성과 차량 응답 및 반응 제어 성능이 강화됐고 차량 내외부 청소에 필요한 에어건을 연결할 수 있는 에어건 포트 아웃렛이 기본 적용돼 상품성을 높였다.||||현대차는 △중축고상(3400mm) △장축고상(4050mm) △초장축고상(4400mm)으로 구성된 마이티 에어브레이크의 기존 휠베이스 라인업에 △단축고상(2950mm) △극초장축고상(4900mm) 2개의 라인업을 추가했다.||||또한 △장축고상 △초장축고상 라인업에는 적재함 선택을 가능하게 하고 엔트리 트림인 모던 트림을 신설해 고객 선택의 폭을 확대했다.||||현대차는 마이티 전 모델에 운전석 시트 코일 서스펜션을 기본화해 장시간 운전 피로도를 낮췄고 운전석 시트 서스펜션 스프링 개수 증가 및 노면 진동 흡수력 강화를 통해 운전석 시트의 승차감을 개선했다.||||또한 기존 중간 트림 이상부터 적용했던 상단 착색 전면 유리를 모든 트림에 기본 적용해 운전 시 눈부심을 줄이고 작업등 스위치의 위치를 기존 대시보드 중앙에서 운전대 좌측 하단으로 변경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아울러 운전석 안전벨트 미착용 시 경고등만 나왔던 기존의 안전벨트 경고 기능(Seat Belt Reminder·SBR)을 동승석에도 적용하는 동시에 경고음까지 추가해 탑승자 안전을 강화했다.||||현대차는 기존 △디럭스 △슈퍼 △골드로 구성된 모델별 트림 명칭을 승용 차량의 트림과 같이 △모던 △프리미엄 △프레스티지로 변경해 고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했다.||||2023 마이티의 판매가격은 △2.5톤 5084만원~5536만원 △3.5톤 5224만원~6004만원 △에어브레이크(4톤) 5820만원~6349만원이다.||||현대자동차는 2023 마이티가 기존 모델의 검증된 성능과 우수한 상품성에 고객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사양을 추가해 경쟁력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최상의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2103~2117||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채널||||자동차||트럭/버스||신상품||서울
Thu, 16 Feb 2023 11:01: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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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국내외 3000여건 특허 출원하며 해외 출원 비중 국내 넘어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2월 16일 -- 현대모비스가 지난해 국내외에서 3000여건에 이르는 특허를 출원한 가운데, 해외에서 출원한 지식재산권이 국내 출원 규모를 처음으로 넘어섰다. 특히 현대모비스는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원천기술로 불리는 글로벌 표준특허를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국내에서도 전체 특허 출원분의 70%가량이 자율주행과 전동화, UAM과 로보틱스 같은 선행 분야에서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모비스는 경기도 마북연구소에서 ‘2023 특허 어워즈’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우수 특허를 출원한 연구원들을 포상하고, 창의적 연구활동을 장려하는 차원이다. 총 1억원의 포상금을 특허 실적에 따라 연구원 35명과 소속부서에게 지급했다. ||||미래 목적기반(PBV) 모빌리티 관련 기술과 함께, 악천후에도 안전주행을 돕는 신개념 자율주행 카메라, 측면 충돌 시에도 실시간으로 에어백을 전개할 수 있는 차세대 사이드 에어백 등이 우수 기술로 선정됐다. ||||현대모비스는 자율주행과 통신 분야 등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기술을 중심으로 글로벌 지식재산권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임직원들에게 글로벌 시장에 최적화된 특허 출원을 독려하고 있다. ||||우선 현대모비스는 글로벌 표준특허 개발을 통한 특허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표준특허는 국제 표준기구에서 인증받은 원천기술로, 제3자가 해당 기술을 자사의 제품에 활용하려면 표준특허를 보유한 회사에 로열티를 지불해야 한다. 표준 특허만으로도 또 다른 형태의 수익원을 창출할 수 있는 셈이다. ||||현대모비스의 표준특허 확보 전략은 향후 국제표준으로 제정될 기술을 예측하고 특허를 전략적으로 출원하는 방식과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특허를 국제표준기구의 양식에 맞춰 표준특허로 재출원하는 방식이다. 자율주행, 전기차 충전, V2X 통신기술, 고정밀 위치 추적시스템 등이 주요 대상이다. ||||이 밖에도 현대모비스는 국내외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들이 보유한 우수특허를 매입하는 전략도 추진하고 있다. 원천기술로 발전할 수 있는 유망 기술에 투자하고, 이들 기관들과 함께 부가가치가 높은 기술로 공동연구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대표적으로는 현대모비스는 재작년 무선 충전 특허를 매입해 올해부터 이를 통한 신규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게 됐다. 관련 기술도 향후 전기차는 물론, 도심항공교통과 로봇에도 활용 가능한 핵심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이 같은 미래 모빌리티 분야 유망 특허 매입을 통해 지속적인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특허전문가와 변리사들이 연구원들의 과제 선정부터 신뢰성 검증까지 단계별로 밀착 지원하고, 신규 특허 출원에 앞서 국제표준이 고려될 수 있도록 연구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mobis.co.kr||||||연락처||현대모비스 ||홍보팀 ||한지현 매니저||02-2018-6026||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모비스||||||배포 채널||||자동차||부품/정비||카일렉트로닉스||실적||서울
Thu, 16 Feb 2023 10:23: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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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ESG 위원회 출범해 ESG 경영 강화 행보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2월 16일 --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14일 이사회 산하에 ESG 위원회를 신설하며 ESG 경영에 속도를 낸다.||||금호타이어의 ESG 위원회 신설은 사내 최고 의사 결정기구인 이사회에서 ESG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ESG 경영을 종합적으로 관리, 모니터링함으로써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다. ESG 위원회는 정일택 대표이사가 위원장을 맡고 송문선 사외이사 및 김진영 사외이사를 위원으로 구성했다.||||ESG 위원회는 △ESG 경영 전략 수립 및 리스크 관리 △ESG 경영 과제 관리감독 △환경경영, 기후변화 대응 △비재무 리스크 관리감독 역할을 담당하며, 이사회 내 별도 위원회로서 지속가능한 관점에서 기업의 경영전략에 ESG 이슈를 통합할 계획이다.||||금호타이어는 2022년 유엔글로벌콤팩트 가입, 탄소중립 계획 발표, 태양광발전 구축 등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 신년사를 통해 정일택 대표이사는 “금호타이어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ESG 경영을 강화한다. ESG 경영은 우리의 생존과 직결되는 아젠다로 임직원 모두 ESG 경영 내재화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한 바 있다.||||한편 금호타이어는 2022년 기준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AA등급, 에코바디스(Ecovadis) 실버 메달을 획득했으며,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기후변화 대응 부분에서 매니지먼트 B등급을 획득했다.||||||웹사이트: http://www.kumhotire.co.kr||||||연락처||금호타이어 ||커뮤니케이션팀 ||김태희 사원||02-6303-8359||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금호타이어||||||배포 채널||||자동차||부품/정비||사업계획||서울
Thu, 16 Feb 2023 09:26:4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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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비트, 소니 혼다 모빌리티의 혁신적인 전기차 ‘아필라’ 프로토타입에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공급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2월 15일 -- 글로벌 자동차 소프트웨어 공급사인 일렉트로비트가 CES 2023에서 공개된 소니 혼다 모빌리티(이하 SHM)의 전기차 ‘아필라(AFEELA)’ 프로토타입을 위한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공급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일렉트로비트와 소니의 다년간 협업이 이뤄낸 결과로, 현재 소프트웨어 차량을 재해석하기 위한 SHM과 파트너십이 이어지고 있다. 이 파트너십은 2019년 소니의 첫 비전-S(VISION-S) 프로토타입 차량 두 대의 개발을 중심으로 시작됐으며, 현재 진행되고 있는 아필라 브랜드 차량은 2025년 양산이 시작될 예정이다.||||일렉트로비트는 아필라 프로토타입을 위한 혁신적인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를 생산하고, SHM은 소니의 생태계를 활용해 새로운 수준의 사용자 경험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일렉트로비트가 개발한 콕핏 시스템은 퀄컴 고성능 컴퓨팅(HPC) 프로세서용 소프트웨어와 모든 콕핏 디스플레이를 구동하는 UX 설계에 이르는 소프트웨어 스택을 포함한다. 이 밖에도 일렉트로비트는 소니와 파트너사들의 모든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구성 요소, 애플리케이션 등을 포괄하는 콕핏 시스템용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아필라는 핵심 차량 구동 및 자동차 제조업체의 혁신 방법 모두에서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하는 소프트웨어와 함께 차량 설계 방식의 대대적 변화를 상징한다. 소프트웨어는 아필라 프로토타입에 장착된 콕핏의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소니의 최신 오디오 및 카메라 센서 기술은 물론 다양한 게임, 영화 및 음악 콘텐츠까지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SHM은 에픽 게임즈(Epic Games)와 파트너십을 발표한 바 있으며, 콕핏 시스템에서 실현될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의 가능성을 열었다.||||일렉트로비트 최고 경영자(CEO) 마리아 안할트(Maria Anhalt)는 “일렉트로비트는 획기적인 아필라 프로토타입 프로젝트에서 SHM와 전략적 소프트웨어 파트너십을 맺게 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SHM과 함께 더 영감을 주고 감성적인 새로운 유형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는 비전을 중심으로 모빌리티를 재정의하고 있으며, 소프트웨어는 그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자동차는 모든 종류의 사용자 경험 가능성을 만들어내는 엄청난 컴퓨팅 성능을 갖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시스템 아키텍처 측면에서도 새로운 수준의 요구사항이 충족돼야 했다. 그 결과, 일렉트로비트는 기존 완성차와 공급업체 관계보다 이 프로젝트에서 훨씬 더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었고, 아필라 프로토타입은 이런 소프트웨어 중심 사고방식으로 전환하는 데 잠재적인 이점을 매우 잘 보여준다. 우리는 이 여정을 계속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덧붙였다.||||일렉트로비트 코리아: https://www.elektrobit.com/ko||웹사이트: http://www.elektrobit.com||||||연락처||일렉트로비트 코리아 ||유주희 매니저||031-8039-9704||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일렉트로비트 코리아||||||배포 채널||||IT||소프트웨어||자동차||승용차||수주||서울
Wed, 15 Feb 2023 09:47: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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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앤올룹슨, 2023 F1 시즌 앞두고 페라리와 공식 파트너십 발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2월 14일 -- 세계적인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Bang & Olufsen)이 ‘2023 포뮬러 1(F1)’ 시즌을 앞두고 스쿠데리아 페라리(Scuderia Ferrari)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4일 발표했다.||||이번 파트너십에 따라 페라리 소속 F1 드라이버인 샤를 르클레르(Charles Leclerc)와 카를로스 사인츠(Carlos Sainz)가 운전하는 F1 머신에 뱅앤올룹슨의 로고가 새겨진다. 또 뱅앤올룹슨은 페라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F1 팬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 경험은 F1 그랑프리 레이스의 페라리 트랙사이드와 전 세계 뱅앤올룹슨 매장에서 함께 진행된다.||||구체적으로 뱅앤올룹슨은 페라리의 트랙사이드에 가장 진보적이고 강력한 사운드를 자랑하는 베오랩 라우드 스피커와 몰입형 TV 등 하이엔드 제품을 설치해 마법 같은 순간에 강력한 힘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그리고 전 세계 뱅앤올룹슨 매장에서 고객들은 스피드와 음악의 만남을 기념하기 위한 이벤트를 만나볼 수 있다.||||베네데토 비냐(Benedetto Vigna) 페라리 CEO는 “뱅앤올룹슨이 공식 파트너로 함께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약 100년 동안 뱅앤올룹슨은 최첨단 디자인과 오디오 기술을 결합한 대명사였다. 페라리와 마찬가지로 뱅앤올룹슨은 소재와 스타일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이 분야의 기준점으로서 그 경계를 넓혀가고 있다. 양사는 공통점이 많고, 그렇기에 이번 파트너십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크리스티안 티어(Kristian Ter) 뱅앤올룹슨 CEO는 “페라리와의 파트너십은 전 세계 고객들에게 마법 같은 순간을 선사하려는 바람이자, 뱅앤올룹슨이 나아가야 할 또 다른 목표를 의미한다. 뱅앤올룹슨은 혁신과 장인정신, 세계 최고의 오디오 기술을 바탕으로 발전해왔으며 전 세계의 음악과 디자인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마법 같은 순간을 위한 열정으로 성장하고 있다. 뱅앤올룹슨과 함께 하는 시간이 럭셔리하고, 시공간을 초월하는 마법 같은 순간이 되길 바란다. 우리는 페라리가 음악과 F1 팬들을 위해 이런 순간을 만들어낼 완벽한 파트너라고 믿는다”고 밝혔다.||||뱅앤올룹슨 소개||||뱅앤올룹슨은 1925년 덴마크 스트루에르에서 피터 뱅과 스벤드 올룹슨에 의해 설립된 럭셔리 오디오 브랜드다. 한 세기 동안 뱅앤올룹슨은 오디오 기술의 경계를 넘어섰고, 지속적으로 음향 혁신의 선두에 서 있다. 오늘날 모든 뱅앤올룹슨 제품은 여전히 아름다운 사운드,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 그리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장인정신의 고유한 조합을 자랑한다. 뱅앤올룹슨의 혁신적이고 진보적인 제품은 전 세계 뱅앤올룹슨 스토어와 공식 온라인 스토어, 일부 소매점에서 판매되고 있다.||||||웹사이트: https://www.bang-olufsen.com||||||연락처||뱅앤올룹슨 홍보대행||더 레이어||김미현 실장||02-545-3934||이메일 보내기 ||||소비자 문의||뱅앤올룹슨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 ||02-518-1380||||||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뱅앤올룹슨||||||배포 채널||||IT||가전||자동차||스포츠카||제휴||해외
Tue, 14 Feb 2023 14: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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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언 QDPAK·DDPAK 상단면 냉각 패키지, 고전력 애플리케이션 위한 JEDEC 표준으로 등록
노이비베르크, 독일--(뉴스와이어) 2023년 02월 14일 -- 전기차용 고효율·고전력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해 전력 밀도와 비용 최적화가 갈수록 더 중요해지고 있다.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이사 이승수)는 이런 요구를 충족하는 것으로서 고전압 MOSFET에 이상적인 자사의 QDPAK 및 DDPAK 상단면 냉각(TSC) 패키지가 JEDEC 표준으로 등록됐다고 밝혔다.||||이번 표준 등록으로 하나의 표준 패키지와 풋프린트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디자인에 상단면 냉각 패키지의 광범위한 채택을 가속할 수 있게 됐다. 또 이는 주문자위탁생산(OEM) 제조사들에 자사 제품을 차별화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하며,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서 전력 밀도를 한 차원 끌어올리도록 한다.||||JEDEC는 50년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표준화 기구로,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업계를 위해 패키지 아웃라인을 비롯해 다양한 기술들과 관련된 공개 표준과 문헌을 개발해 왔다. JEDEC는 TO220과 TO247 THD(Through Hole Device)와 같은 반도체 패키지를 폭넓게 수용해 왔다. 수십 년간 이들 패키지가 주로 사용됐으며, 최신 온보드 차저(OBC) 디자인이나 고전압(HV)·저전압(LV) DC-DC 컨버터에는 지금도 사용되고 있다. ||||이제 QDPAK 및 DDPAK 표면 실장(SMD) 상단면 냉각 패키지가 표준으로 등록되면서 각각 TO247과 TO220을 대체하는 상단면 냉각기술의 광범위한 시장 도입을 가속하게 됐다.||||고객들이 TO220 및 TO247 THD 디바이스를 QDPAK 및 DDPAK SMD 디바이스로 쉽게 전환할 수 있도록 인피니언은 동일한 열 성능으로 향상된 전기적 성능을 제공하도록 이들 디바이스를 설계했다. QDPAK 및 DDPAK SMD 상단면 냉각 패키지의 표준 높이 2.3mm를 기준으로, 개발자들은 이제 동일한 높이의 SMD 상단면 냉각 디바이스들을 사용해 OBC나 DC-DC 변환 등의 애플리케이션을 설계할 수 있게 됐다. 따라서 3D 냉각 시스템을 필요로 하는 기존 솔루션과 비교해 설계가 수월하고 냉각을 위한 시스템 비용을 줄일 수 있다.||||그뿐만 아니라 상단면 냉각 패키징은 표준 하단면 냉각(BSC)에 비해 열 저항이 최대 35% 낮다. 상단면 냉각 패키지는 PCB 양면을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므로 보드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최소 두 배 이상의 전력 밀도를 향상시킨다. ||||또 서브스트레이트에서 열적으로 분리돼 패키지 열 관리도 향상시킨다. 노출된 패키지 상단면에 비해 리드의 열 저항이 훨씬 높기 때문이다. 이렇게 열 성능이 향상됨으로써 보드들을 적층할 필요가 없어진다. FR4와 IMS를 함께 사용할 필요 없이 단일 FR4로 모든 부품의 탑재가 가능하며, 커넥터도 적게 필요하다. 따라서 BOM(bill of materials)을 줄여 전반적인 시스템 비용을 낮춘다.||||열 성능과 전력 용량 향상뿐만 아니라 상단면 냉각 기술은 전력 루프 설계를 최적화해 신뢰성을 높일 수 있다. 이것은 드라이버를 전력 스위치에 아주 가깝게 배치하는 것으로서 가능하다. 드라이버 스위치 루프의 낮은 부유 인덕턴스가 루프 기생성분을 줄이고, 이것은 게이트에 링잉을 낮추고 성능을 높이고 결함 위험을 줄인다.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 소개||||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는 전력 시스템 및 사물인터넷(IoT) 분야의 글로벌 반도체 리더다. 인피니언의 제품과 솔루션은 탈탄소화 및 디지털화를 선도한다. 2022 회계연도(9월 30일 마감) 기준 전 세계 약 5만6200명의 직원들과 함께 142억유로의 매출을 달성했다.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IFX)와 미국 장외시장 OTCQX International Premier(IFNNY)에 등록돼 있다.||||QDPAK/DDPAK 웹페이지: https://bit.ly/3xiQhL9||웹사이트: http://www.infineon.kr||||||연락처||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코리아||박은진||02-3460-0814||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배포 채널||||IT||반도체/부품||자동차||부품/정비||수상/선정||해외
Tue, 14 Feb 2023 11:37:4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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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M12 FUEL 하이스피드 롱리치 임팩트 래칫 2종 출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2월 14일 -- 세계가 인정한 프리미엄 전동공구 브랜드 밀워키(대표 박용범)가 좁은 공간에 최적화된 M12 FUEL 하이스피드 롱리치 임팩트 래칫 1/4인치(M12 FHIR14LR)와 3/8인치(M12 FHIR38LR)를 출시했다.||||밀워키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래칫은 좁은 공간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높은 접근성과 빠른 작업 속도, 내구성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췄다.||||신제품은 밀워키가 자랑하는 요크 하우징 디자인이 적용돼 컴팩트하면서도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한다. 헤드는 19mm며, 헤드 후면부는 평평한 디자인이 적용됐을 뿐만 아니라 회전 방향 전환 스위치가 오목하게 들어가 있어 좁은 공간에서도 효율적인 작업을 가능케 한다.||||또 최대 450RPM의 속도로 작업이 가능해 작업자들의 생산성을 증대시킬 수 있으며, 빠른 속도와 함께 긴 리치를 자랑해 작업자의 피로감도 현저히 낮춰준다.||||최대 47 Nm의 토크값으로 빠르고 강력한 작업이 가능하다는 것도 M12 FUEL 하이스피드 롱리치 임팩트 래칫의 장점이다. 수동 래칫으로 사용할 때에도 M12 FHIR14LR은 최대 108Nm, M12 FHIR38LR은 최대 162Nm가 기록될 정도로 강한 토크 값이 유지된다.||||이외에도 밀워키는 이 제품에 LED 조명, 속도 조절 패들 스위치, 프리미엄 고무를 사용한 그립 등 작업 효율을 높여주는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다.||||밀워키는 작업 속도와 접근성 모두를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둔 M12 FUEL 하이스피드 롱리치 임팩트 래칫을 통해 많은 작업자들이 작업 현장에서 피로감을 줄이길 바라며, 앞으로도 작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불편한 점들을 개선한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 선보여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겠다고 밝혔다.||||밀워키 툴카페: http://cafe.naver.com/milwaukeetool1밀워키 E-shop: http://www.milwaukeesvc.com||웹사이트: http://www.milwaukeetool.co.kr||||||연락처||밀워키 홍보대행||KPR||하홍일||02-3406-2862||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밀워키 코리아||||||배포 채널||||자동차||부품/정비||신상품||서울
Tue, 14 Feb 2023 09:13: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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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저 일렉트로닉스와 코보, 자동차 설계의 미래를 탐구하는 새 전자책 발간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2월 13일 -- 가장 다양한 반도체 및 전자부품을 공급하며 업계를 선도하는 신제품 소개(NPI) 유통 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코보(Qorvo)와 공동으로 기술 혁신을 통한 자동차 설계의 변화에 대해 다루는 새로운 전자책을 발표했다. ||||새 전자책인 ‘자동차의 미래(The Future of Automotive)’에서는 코보와 마우저의 주제 전문가들이 V2X(Vehicle-to-Everything) 아키텍처, UWB(초광대역) 통신, 전기 자동차용 온보드 충전기(OBC)를 비롯해 최신 기술에 대해 풍부하면서도 실용적인 분석 콘텐츠를 제공한다.||||자동차 산업은 현재 다양한 기술 혁신을 접목하고 있다. 더 많은 자동차 제조사가 전기 자동차 설계에 투자함에 따라 차량에 전력을 공급하는 방식도 변화하고 있다. 또 새로운 기술과 부품이 커넥티드 차량을 설계할 수 있게 하고 있다. 이처럼 첨단 자동차는 이전 모델보다 더 많은 안전 기능을 탑재하고 있으며, 탑승객을 위한 다양한 새로운 엔터테인먼트와 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우저와 코보의 새로운 전자책인 자동차의 미래는 이 같은 혁신을 뒷받침하는 제품과 솔루션을 상세하게 탐구하는 기사 모음을 제공한다.||||이 전자책은 6가지 특정 코보 솔루션에 대한 제품 정보를 집중 조명하며, 자동차 설계자들에게 차세대 자동차 설계를 구현할 수 있는 부품들을 소개한다. QPF1002Q 차량용 프런트 엔드 모듈은 셀룰러 V2X 시스템에 최적화해 5.9㎓의 ITS(지능형 교통 시스템) 대역에서 저지연 전송을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지원한다. 코보의 QPF1003Q Wi-Fi® 프런트 엔드 모듈은 커넥티드 차량에서 Wi-Fi 인포테인먼트를 지원하는 다중 표준 시스템용으로 설계됐다.||||이 전자책에는 QPQ2200Q 5855-5925㎒ RF BAW 필터에 대한 정보도 포함돼 있다. QPQ2200Q 필터를 사용하면 와이파이 및 LTE 신호와 커넥티드 차량의 C-V2X/DSRC 신호를 함께 사용할 수 있어 차세대 자동차 경험에 필요한 기능들을 동시에 지원할 수 있다.||||마우저에서 제공하는 코보의 제품 포트폴리오에는 증폭기, 드라이버, 트랜지스터 및 평가 키트가 포함된다. 코보에 대해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글로벌 공인 유통 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전 세계에서 가장 다양한 최신 반도체 및 전자부품을 재고로 보유하고 있으며, 당일 발송이 가능하다™. 마우저의 고객은 제조사가 생산해 출처를 확인할 수 있는 100% 정품을 구매할 수 있다. 마우저 웹사이트에서는 고객이 더 빠르게 설계할 수 있도록 제품 데이터 시트, 제조사별 레퍼런스 설계, 애플리케이션 노트, 기술 설계 정보, 엔지니어링 도구 및 기타 유용한 정보, 기술 지원 센터 등 광범위한 기술 지원 라이브러리를 제공한다.||||엔지니어는 마우저의 무료 전자 뉴스레터를 통해 최신 업데이트된 흥미로운 제품, 기술 및 애플리케이션 뉴스를 계속 접할 수 있다. 마우저 고객과 구독자는 각자 고유한 프로젝트 요구 사항에 따라 마우저의 이메일 뉴스 및 레퍼런스 구독을 맞춤화할 수 있으며, 다른 어떤 유통 기업보다 더 많은 맞춤형 서비스와 제어 권한을 엔지니어에게 제공한다. 새로운 기술, 제품 동향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관련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마우저 일렉트로닉스(Mouser Electronics) 소개||||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세계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이 소유한 버크셔 해서웨이의 계열사로 업계 선도 제조업체 파트너들의 신제품을 신속히 공급하는 반도체 및 전자부품 공인 유통 기업이다. 전자 설계 엔지니어 및 구매자들을 위한 마우저 웹사이트는 세계 다국어 서비스를 지원하고 다양한 화폐로 거래되며, 1200개가 넘는 제조사에서 생산되는 제품 680만 종 이상을 판매한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전 세계 27개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면서 223개 이상 국가·지역의 65만 명이 넘는 고객에게 현지 언어, 통화 및 시간대를 지원함으로써 업계 최고의 고객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한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남부에 9만2900㎡ 규모의 최첨단 물류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마우저 한국어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마우저와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마우저 일렉트로닉스의 등록 상표이며 여기에 언급된 모든 제품, 로고, 회사명은 각 소유주의 고유 상표다.||||코보 상세 정보: https://kr.mouser.com/manufacturer/qorvo/새로운 기술, 제품 동향: https://sub.info.mouser.com/subscriber-kr||웹사이트: http://www.mouser.com||||||연락처||마우저 일렉트로닉스 홍보대행||페리엔||박윤희 실장||02-565-6625||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마우저 일렉트로닉스||||||배포 채널||||IT||반도체/부품||자동차||부품/정비||판촉활동||해외
Mon, 13 Feb 2023 11:58:5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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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성균관대, 현대모비스 채용연계 트랙 MOU 체결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2월 10일 -- 현대모비스가 미래 모빌리티 기술 핵심 인재 양성 및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래차 개발에 특화된 맞춤형 인재 풀을 강화하고 모빌리티 소프트웨어(SW)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에 속도를 더하기 위해서다.||||현대모비스는 성균관대학교와 ‘현대모비스 미래 모빌리티 채용연계 트랙(현대모비스 트랙)’ 운영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9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현대모비스 조성환 사장과 성균관대 유지범 총장, 현대NGV 오정훈 대표를 비롯해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현대모비스 트랙은 미래 모빌리티 분야 전문가를 목표로 하는 학부생에게 핵심 기술 교과목 수강과 함께 현장실무연수, 산학과제 및 연구지원, 현업 연계 프로젝트 경험 등 체계적 시스템을 제공하는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구현할 SW 및 반도체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올해부터 5년간 매년 20명, 총 100명의 학부 인원을 선발한다. 교육과정은 국가 인재양성 프로그램인 ‘미래형자동차 기술융합혁신인재양성사업’과 연계해 실무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선발 분야 역시 모빌리티 SW와 차량용 반도체이며 SW는 개발, 융합, 표준화 분야로 세분해 선발한다. 매년 연구 역량이 우수한 학생은 석사까지 연계해 졸업 가능하도록 설계됐다.||||선발된 학생들은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는다. 학사 기간 미래 모빌리티 분야 핵심 기술 교과목을 기반으로 전공기초, 전공심화 및 실무과정 등 총 28학점을 이수하게 된다. 졸업 후에는 현대모비스 연구개발직군으로 입사가 보장된다.||||이에 더해 인턴십 프로그램 참여, 현업 연구원 일대일 멘토링, 해외 견학 등의 혜택을 추가로 부여한다. 특히 육성형 산학과제 운영을 강화해 졸업논문 대신 기획·설계·제작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을 도입했다.||||성균관대학교 전자, 전기, 소프트웨어, 반도체, 기계, 시스템경영(산업공학) 분야 학부생 중 ‘마이크로 디그리(전공)’ 제도 이수가 가능한 5~7학기 재학생과 휴학생을 지원 대상으로 한다. 학습 및 연구 분야가 현대모비스에 필요한 포지션과 일치하고, 학·석사 과정을 통해 성장이 기대되는 잠재력 있는 인재를 찾는다.||||현대모비스는 계약학과 운영을 비롯해 소프트웨어 우수 인재 확보를 다각도로 모색하고 있다. ‘하이브리드 채용’을 근간에 두고 학력·전공 구분 없이 오로지 실력만으로 평가하는 ‘채용 연계형 SW아카데미’, 일반인에 문호를 넓힌 ‘알고리즘 경진대회’ 우수 입상자 대상 채용 등 유연한 방식을 선보여 왔다. ||||북미와 유럽 등 현지 연구소를 거점으로 글로벌 고객사 대상 수주 제품 개발을 담당할 해외 우수인재 영입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1월에 열린 CES 2023에서도 전시 공간 내 글로벌 인재 영입을 겨냥한 ‘HR존’을 운영하고, 현지 유수대학 석박사급 유학생들을 초청해 즉석 면접을 갖는 ‘GRAB(Global Recruiting And Branding)’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채용 브랜딩과 인재 풀 확보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현대모비스는 인재 유입경로 다양화로 맞춤형 인재를 품기 위한 차별화된 채용 전략을 앞으로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웹사이트: http://www.mobis.co.kr||||||연락처||현대모비스 ||홍보팀||한지현 책임매니저||02-2018-6026||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모비스||||||배포 채널||||자동차||부품/정비||카일렉트로닉스||제휴||서울
Fri, 10 Feb 2023 11:09: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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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곽재선 회장 ‘2023 올해의 인물’ 및 토레스 ‘2023 올해의 SUV’ 선정
평택--(뉴스와이어) 2023년 02월 10일 -- 쌍용자동차는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회장 강희수, AWAK)가 9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진행한 ‘2023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2023)’ 시상식에서 곽재선 회장이 ‘올해의 인물’로, 토레스가 ‘올해의 SUV’로 각각 선정되는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0일 밝혔다. ||||시상식에 참석한 쌍용자동차 곽재선 회장은 “70년의 오랜 역사를 가진 쌍용자동차가 KG그룹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힘차게 새 출발을 했다”며 “앞으로 쌍용자동차 경영정상화와 자동차 산업 발전에 더욱 매진하라는 격려의 상으로 여기고 혁신적인 제품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존중과 사랑을 바탕으로 고객들로부터 존경받는 기업이 되도록 저 스스로 자랑스러운 회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이와 함께 ‘2023 올해의 SUV’ 상을 수상한 쌍용자동차 국내영업본부장 김광호 상무는 “고객이 원하고 기대하는 바를 면밀히 파악해 온 힘을 다해 개발한 토레스가 2023 올해의 SUV에 선정돼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며 “토레스를 시작으로 U100 출시는 물론 고객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차별화된 제품을 만드는 데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2023 올해의 차’ 평가는 자동차 전문기자 등으로 구성된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가 2022년 출시된 신차 84개 차종을 대상으로 1차 투표를 통해 33대를 선정하고, 1월 포천 레이스웨이에서 실차 테스트를 거쳐 부문별 올해의 차를 선정·발표했으며, ‘토레스’가 당당히 ‘2023 올해의 SUV’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협회는 자동차산업 발전에 공헌한 총 10명의 후보 중 새로운 모빌리티 시대를 맞아 전동화 작업을 추진하고, 글로벌 시장 개척 등 경영정상화를 위해 차별화된 전략을 내놓으며 핵심적인 역할을 한 쌍용차 곽재선 회장의 업적을 높이 평가해 ‘2023 올해의 인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한편 2023 올해의 SUV에 선정된 토레스는 지난해 7월 출시해 사전 계약 하루 만에 1만2000대를 돌파하는 등 쌍용차 역대 최대 사전 계약을 기록했으며, 경쟁 차종 대비 합리적 가격과 기존 SUV들과 차별화해 정통 SUV 스타일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레트로’ 감성을 더한 것이 고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으며 국내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smotor.com||||||연락처||쌍용자동차||홍보팀||차기웅 팀장||02-3469-2052||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쌍용자동차||||||배포 채널||||자동차||RV/SUV||수상/선정||인천/경기
Fri, 10 Feb 2023 10:31:5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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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비트, 자동차 ECU 개발 간소화 위한 EB 트레소스 9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발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2월 10일 -- 글로벌 자동차 소프트웨어 공급사인 일렉트로비트가 자동차 제조업체와 전장 공급업체가 최신 오토사(AUTOSAR) 표준을 기반으로 차세대 제어 모듈(ECU) 개발을 지원하는 EB 트레소스 9(EB tresos 9)의 업데이트를 출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EB 트레소스는 오토사 R20-11를 완벽하게 지원하고, CES 2023 혁신상 수상 기업인 아르거스 사이버 시큐리티(Argus Cyber Security)가 개발한 Argus CAN IDPS의 업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온보드(On-Board) 침입 탐지 기능을 통합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2027년까지 오토사를 기반으로 하는 ECU가 탑재된 완성차의 점유율이 80%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B 트레소스 9가 완성차 업체와 1차 협력사의 오토사 표준화 및 개발 비용과 전체 개발 시간 단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EB 트레소스 9는 사이버 보안 위험 관리를 위한 ISO/SAE 21434와 2027년부터 미국 내 모든 차량에 의무화될 온보드 배기가스 진단을 위한 SAE J1979-2를 포함한 보안 및 안전에 대한 최신 기준을 준수하는 소프트웨어 기능의 개발을 간소화한다. 이와 함께, 트래픽 모니터링을 통해 위협 및 이상 징후를 감지해 서비스 거부 및 무차별 공격 같은 공격 방법에 대한 대응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또 EB 트레소스 9는 정상적인 차량 운행 중 ECU의 업데이트를 위해 오토사가 정의한 무선 펌웨어 업그레이드(FOTA)의 요구 사항을 충족시킨다.||||일렉트로비트 제품 및 전략 관리 책임자 겸 부사장 마이클 로버트슨(Michael Robertson)은 “EB 트레소스 9를 통해 동급 대비 최고의 보안과 함께 최신 오토사 규정 준수 요구 사항을 추가해 고객이 차세대 차량에서 모든 시스템을 제어, 정의하는 복잡한 자동차 운영 체제를 더 쉽게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EB 트레소스 9의 오프더셸프(off-the-shelf) 기능과 향상된 재사용성으로 더 많은 차량을 위한 소프트웨어 기능을 더 짧은 시간 내에 개발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EB 트레소스 9는 일렉트로비트가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제품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의 핵심 제품이며, 자체 자동차 OS(Automotive OS)를 통한 차세대 차량의 통합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구축하려는 자동차 제조사를 위한 종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일렉트로비트는 35년 이상 자동차 기본 소프트웨어를 개발해왔으며, 업계에서 가장 높은 완성도와 신뢰도를 갖춘 소프트웨어 제품군을 제공한다.||||일렉트로비트는 변화하는 오토사 표준에 맞춰 EB 트레소스 제품군의 꾸준한 업데이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EB 트레소스9 로드맵에는 팀의 비용 절감 및 개발 효율성 향상을 위한 더 높은 수준의 자동화가 포함돼 있다. 또 편리성과 새롭고 직관적인 최첨단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더 자세한 내용은 EB 트레소스 페이지 및 Argus CAN IDPS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일렉트로비트 코리아: https://www.elektrobit.com/koEB 트레소스 페이지: https://www.elektrobit.com/ko/products/ecu/eb-tres...Argus CAN IDPS 페이지: https://www.elektrobit.com/ko/products/ecu/eb-tres...||웹사이트: http://www.elektrobit.com||||||연락처||일렉트로비트 코리아 ||유주희 매니저||031-8039-9704||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일렉트로비트 코리아||||||배포 채널||||IT||소프트웨어||자동차||부품/정비||개발||서울
Fri, 10 Feb 2023 09:45:0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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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미국 제이디파워 내구품질조사 2년 연속 1위 달성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2월 10일 --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최고 권위의 품질조사에서 자동차그룹 기준 2년 연속 1위를 달성하며 글로벌 최고 수준의 품질을 또 한 번 인정받았다.||||현대차그룹은 미국 시장조사업체 제이디파워(J.D.Power)가 9일(현지 시각) 발표한 ‘2023년 내구품질조사(VDS, Vehicle Dependability Study)’에서 고급브랜드를 포함한 전체 31개 브랜드 가운데 제네시스가 2위(144점), 기아가 3위(152점), 현대차가 8위(170점)로 모두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지난해에 이어 글로벌 16개 자동차그룹사 중 가장 우수한 종합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특히 기아는 3년 연속 일반브랜드 1위에 오르며 ‘최우수 일반 브랜드상(Mass Market Nameplate)’을 받는 영예를 누렸다. 또한 제네시스는 13개 고급브랜드 중 2위, 현대차는 18개 일반브랜드 중 6위를 기록했다.||||이로써 현대차그룹은 글로벌 16개 자동차그룹 가운데 가장 낮은 평균 점수인 160점을 기록, 도요타(163점)와 제너럴모터스(165점)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이와 함께 차종별로 △기아 K3(현지명 포르테)는 준중형차(Compact Car) △기아 K5(현지명 옵티마)는 중형차(Midsize Car) △기아 스포티지는 준중형 SUV(Compact SUV) 차급에서 각각 1위에 올라 총 3개 차종이 ‘최우수 품질상(Segment Winner)’을 수상했다.||||이어 △현대차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는 준중형차(Compact Car) △현대차 싼타페는 중형 SUV(Midsize SUV) △기아 쏘렌토는 어퍼미드 SUV(Upper Midsize SUV) △기아 카니발(현지명 세도나)는 미니밴(Minivan) 차급에서 우수 품질상을 받았다.||||내구품질조사는 차량 구매 후 3년이 지난 고객들을 대상으로 184개 항목에 대한 내구품질 만족도를 조사한 뒤, 100대당 불만 건수를 집계한다. 점수가 낮을수록 품질 만족도가 높음을 의미한다.||||신차품질조사(IQS, Initial Quality Study)와 함께 자동차 품질 평가의 양대 척도로 여겨지는 내구품질조사에서 현대차그룹이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결과는 앞으로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판매 확대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현대차그룹은 글로벌 자동차그룹 중 가장 우수한 내구품질을 거둔 배경에는 품질향상에 대한 전 부문의 끊임없는 노력이 뒷받침됐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기대에 지속적으로 부응할 수 있는 품질 유지를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2023년 내구품질조사는 2019년 7월부터 2020년 2월까지 미국에서 판매된 총 31개 브랜드, 227개 모델, 3만62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실시됐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02-3464-2102~2116||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RV/SUV||수상/선정||서울
Fri, 10 Feb 2023 09:01:3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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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폭스바겐 순수 전기차 ID.4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2월 09일 --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폭스바겐의 순수 전기 SUV 모델 ‘ID.4 (Volkswagen ID.4)’ 차량에 신차용 타이어(OE)로 ‘크루젠(CRUGEN) EV HP71’을 공급한다. ||||폭스바겐 ID.4는 준중형 SUV 시장에서 동급 대비 높은 가격 경쟁력과 우수한 상품성을 강점으로 독일을 포함한 유럽 10개 주요국에서 유럽 브랜드 전기차 중 판매 1위(2022년 기준)를 차지하며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이러한 ID.4에 금호타이어는 크루젠 EV HP71 4개 규격을 공급한다. (세부규격: 235/55 R19, 255/50 R19, 235/50 R20, 255/45 R20)||||고성능 프리미엄 컴포트 SUV 제품인 크루젠 EV HP71은 스테디셀러 제품인 크루젠 HP71을 전기차에 적합하도록 리뉴얼한 제품이다. 승차감 및 제동 성능 극대화를 위해 고분산 정밀 실리카를 포함시킨 EV 최적의 컴파운드를 사용했고, 일반 제품 대비 마모성능과 제동력 등을 대폭 개선해 주행안정성을 높였다. 특히 타이어 홈에서 발생되는 소음을 딤플(dimple) 설계로 분산시키는 ‘타이어 소음 저감기술’을 적용했으며, 패턴 설계 해석 시스템을 활용해 개발한 제품이다. ||||김인수 금호타이어 OE영업담당 상무는 “완성차 브랜드들이 완전한 탄소 중립을 지향하면서 전기차 공급이 늘고 있고, 금호타이어도 전기차의 성능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는 것에 힘쓰고 있다”며 "프리미엄 완성차 업체들과 협업하며 연구개발을 거듭해 선도적인 제품을 출시함으로써 고객들에게 더 나은 모빌리티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금호타이어는 세계 주요 자동차 업체들과 차세대 전기차 차량용 OE 타이어 개발을 하고 있다. 지난해 8월부터 금호타이어는 세계적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기아 ‘The Kia EV6’에 전기차용 타이어를 신차형 타이어로 공급하며, 뛰어난 기술력과 우수한 품질을 입증하기도 했다.||||||웹사이트: http://www.kumhotire.co.kr||||||연락처||금호타이어 ||커뮤니케이션팀 ||김태희 사원||02-6303-8359||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금호타이어||||||배포 채널||||자동차||부품/정비||실적||서울
Thu, 09 Feb 2023 10:21:0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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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북미 최대 수소산업 행사 ‘2023 수소 및 연료전지 세미나’ 참가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2월 09일 -- 현대자동차가 북미 최대 수소산업 분야 세미나에서 미국 연방 부처와 글로벌 수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수소사업 확대 기회를 모색하는 등 북미 수소상용차 시장 공략 기반 마련에 나섰다.||||현대차는 이달 7~9일까지(이하 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 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2023 수소 및 연료전지 세미나(Hydrogen & Fuel Cell Seminar, HFCS)’에 참가했다고 9일 밝혔다.||||‘수소 및 연료전지 세미나’는 ‘미 수소연료전지협회(Fuel Cell & Hydrogen Energy Association, FCHEA)’가 주관하고 미국 정부가 지원하는 4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북미 최대 수소산업 관련 행사이다.||||특히 한국은 올해 최초로 세미나 주빈국(Host Country)으로 선정돼 행사 기간 전용 홍보관 설치, 주빈국 특별 세션 및 ‘한-미 수소 민관 라운드테이블’ 개최 등의 기회를 가졌다.||||현대차는 8일 개최된 ‘한-미 수소 민관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미 에너지부와 상무부, 캘리포니아주 정부를 비롯한 다양한 수소 관련 기관들과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수소 밸류체인 전반의 다양한 현지 기업들과 기술 개발 등 양측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또한 수소 등 청정에너지 분야 인센티브 정책에 관해 질의하고, 수소상용차 실증사업 확대 및 연료전지 보급 등에 대한 미 정부 차원의 지원 필요성도 강조했다.||||이날 ‘한-미 수소 민관 라운드테이블’에는 미 에너지부 제프 마루티안(Jeff Marootian) 에너지차관보(후보), 미 상무부 그랜트 해리스(Grant Harris) 산업분석차관보, 미 캘리포니아주 정부 지아 배신(Gia Vacin) ZEV시장개발부국장, 미 수소연료전지협회 프랭크 월락(Frank Wolak) 회장 등과 한국 측 이옥헌 산업부 수소경제정책국장, 문재도 세계수소협회연합(GHIAA) 회장 등이 참석했다.||||9일 ‘주빈국 특별 세션’에서 현대차는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XCIENT Fuel Cell) 30대를 미 오클랜드항에 공급하는 ‘캘리포니아 항만 친환경 트럭 도입 실증 프로젝트(Zero-Emission Regional and Drayage Operations with Fuel Cell Electric Trucks, NorCAL Zero)’를 소개하고 다른 주 정부에 수소상용차 실증사업 참여를 제안할 예정이다.||||현대차는 지난해 9월 미 환경보호청(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 EPA)이 주관하는 대기오염 저감 프로그램 ‘TAG(Targeted Airshed Grants) 프로그램’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고, 올 하반기 미 퍼스트엘리먼트 퓨얼(FirstElement Fuel, FEF) 사의 기존 수소 운반용 디젤 트럭을 대체할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5대 공급에 나선다.||||현대차는 행사 기간 한국 홍보관 내에 북미형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트랙터를 전시하고 ‘자원순환형(Waste-to-energy) 수소 생산 콘셉트’를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북미형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트랙터는 180kW급 수소연료전지 시스템과 최고 출력 350kW급 구동 모터를 탑재했으며, 1회 수소 68㎏을 충전하면 최대 720㎞까지 주행할 수 있다.||||현대차의 ‘자원 순환형 수소 생산 콘셉트’는 음식물 쓰레기, 가축 분뇨, 하수 슬러지 등 유기 폐기물에서 추출한 바이오가스를 활용해 폐에너지 수소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운송·산업·건물·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함으로써 청정수소 생태계 발전을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현재 국내에서 충주시 등과 실증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중국과 미국 등 해외로의 확대를 검토 중이다.||||나아가 현대차그룹은 자원 순환형 수소 생산 콘셉트를 통한 청정수소 생산뿐 아니라 향후 개질/포집(CCUS), 저장 및 운송, 공급, 활용 등 수소 벨류체인 전반을 통합한 수소에너지 사업 모델도 검토하고 있다.||||현대차는 상업용 친환경차 세액공제 활용 확대 등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내 여러 분야에 규정된 수혜 조항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정부와 함께 면밀히 대응할 방침이라며, 미 에너지부 등 유관 기관 및 기업 고위급 면담을 통해 수소 분야 협력 확대를 가시화할 수 있는 실질적 계기가 많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현대차는 2020년 전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트럭 양산체제를 구축하고, 2022년 6월까지 스위스 23개 고객사에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47대를 수출했다. 스위스에 공급된 차량은 2023년 1월 기준으로 누적 주행거리 570만㎞를 돌파했다. 양산형 대형 수소전기트럭이 이 같은 기록을 세운 것은 세계 최초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의 신뢰성과 친환경성이 입증된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지난해 8월에는 독일 연방디지털교통부(BMDV)의 친환경 상용차 보조금 지원사업과 연계해 독일 7개 고객사에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27대를 공급하기로 하고, 지난해 말부터 순차적으로 인도하고 있다.||||현대차는 올 상반기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트랙터 모델을 출시하는 등 북미 상용차시장을 시작으로 글로벌 공급처를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미국 수소시장 전망 밝아… 미 정부 차원의 수소산업 지원책 이어져||||글로벌 컨설팅 전문기업 맥킨지가 2021년 4월 발표한 ‘미국 수소경제 로드맵 보고서’에 따르면 2050년까지 수소는 미국 내 에너지 수요의 최대 14%를 차지하고, 미국 탄소 배출량을 16%가량 줄일 것으로 전망했다.||||미 에너지부 역시 2021년 6월 ‘수소에너지 어스샷(Hydrogen Energy Earthshot)’ 프로젝트에 착수하며 ‘청정수소 생산 비용을 향후 10년 안에 1㎏당 1달러로 낮추겠다’는 목표를 밝혔고, 이에 따라 수소생산 관련 연구개발비를 확대하고 실증사업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미국 정부는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을 통해 수소 인프라 및 수소 생산, 수소차에 대한 신규 세액 공제 등 수소사업 전반에 걸쳐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초당적 인프라 투자법안(Bipartisan Infrastructure Law, BIL)’에 따라 수소 분야에 90억 달러 이상의 자금을 지원해 미 전역에 수소 허브를 개발할 예정이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2103~2117||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채널||||에너지/환경||친환경 기술||자동차||트럭/버스||행사||서울
Thu, 09 Feb 2023 09:10:4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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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제네시스, 미국 카즈닷컴서 ‘2023 최고의 차 어워즈’ 4개 부문 석권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2월 08일 -- 현대자동차그룹은 미국 유력 자동차 전문 평가 웹사이트 카즈닷컴이 발표한 ‘2023 최고의 차 어워즈(2023 Best of Awards)’에서 △기아 니로 △기아 카니발 △현대차 아이오닉 5 △제네시스 G90 등 4개 차종이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2023 최고의 차 어워즈는 카즈닷컴 에디터들이 새로 출시된 2023년형 차량의 품질과 혁신성, 가치 등을 평가해 △올해의 차 △최고의 가족용 차 △최고의 전기차 △최고의 고급차 △최고의 픽업트럭 △최고의 SUV 등 총 6개 부문의 수상작을 결정한다. ||||현대차그룹은 총 6개 부문 중 4개 부문에 선정돼 자동차 그룹 기준 최다 수상을 달성하며 뛰어난 상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기아 니로는 높은 경제성과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2023 올해의 차(Best Car of 2023)’에 선정됐다.||||카즈닷컴의 편집장 제니 뉴먼(Jenni Newman)은 “니로는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등 모든 라인업이 높은 경제성을 갖춘 것이 매우 인상적”이라며 “SUV 같은 외관에 색상 선택이 가능한 개성적인 C필러, 혁신적인 소재를 사용한 세련된 내부 디자인은 니로가 최고의 평가를 받은 요인”이라고 말했다.||||기아 카니발은 가족용 차에 필수적인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사양과 넉넉한 적재 공간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아 ‘2023 최고의 가족용 차(Best Family Car of 2023)로 뽑혔다. 카즈닷컴은 지난해 최고의 가족용 차로 기아 텔루라이드를 선정한 바 있다.||||현대차 아이오닉 5는 ‘2023 최고의 전기차(Best Electric Vehicle of 2023)’로 선정되며 우수한 상품성을 증명했다. 카즈닷컴은 아이오닉 5가 넓고 쾌적한 실내 공간과 빠른 충전이 가능한 800V 급속 충전 시스템을 갖춘 잘 설계된 전용 전기차라고 평가했다.||||제네시스 G90은 △제네시스의 철학이 담긴 극적이면서도 우아한 외장 디자인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한 첨단 신기술 △탑승객을 배려하는 고급스러운 후석 공간 등을 바탕으로 동급 차종 중 최상의 고급스러움을 제공한다는 평가를 받으며 ‘2023 최고의 고급차(Best Luxury Car of 2023)’ 부문을 수상했다.||||현대자동차그룹은 고객에게 우수한 품질과 높은 안전성을 갖춘 차량을 제공하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현대차그룹은 카즈닷컴이 선정한 ‘2023 최고 가치의 신차(Best Value New Cars of 2023)’에 승용 부문 △기아 리오 △기아 포르테 △현대차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 소형 SUV 부문 △현대차 코나 △기아 셀토스, 소형 픽업트럭 부문 △현대차 싼타크루즈, 전기차 부문 △현대차 코나 EV △기아 니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현대차 투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기아 스포티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총 10개 차종이 이름을 올리며 뛰어난 가치를 증명했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홍보팀||02-3464-2102~2116||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채널||||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RV/SUV||수상/선정||서울
Wed, 08 Feb 2023 11:00:5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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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The 2024 니로 플러스 출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2월 08일 -- 기아가 첫 번째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Purpose Built Vehicle) ‘니로 플러스’의 연식 변경 모델 ‘The 2024 니로 플러스’를 8일 출시했다.||||1세대 니로 EV를 기반으로 개발된 니로 플러스는 지난해 5월 말 출시와 함께 기아의 본격적인 PBV 사업의 출발을 알린 모델로, 본격적인 출고가 시작된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6개월 동안 약 4700대가 판매되며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기아는 니로 플러스를 구매한 고객의 의견을 반영해 The 2024 니로 플러스를 사용 목적에 더욱 적합하도록 일부 사양을 기본화하고 신규 사양을 추가했다.||||The 2024 니로 플러스는 △크루즈 컨트롤 △전자식 룸미러(ECM) △하이패스 자동결제 시스템 등 주행 편의성을 높여줄 사양을 택시 모델과 업무용 모델 모두에 기본 적용했다.||||또 택시 모델은 2열 승하차가 잦고 승차 시간이 길지 않은 특성을 고려해 2열 열선 시트에 20분 후 자동 꺼짐 기능을 적용해 불필요한 전력 소모를 줄였고, 업무용 모델에는 2열 센터 암레스트와 동승석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를 추가해 다양한 상황에서의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The 2024 니로 플러스의 가격은 △택시 모델 라이트 트림 4600만원, 에어 트림 4750만원 △업무용 모델 에어 트림 4755만원, 어스 트림 4850만원이다(세제 혜택 및 개별소비세 3.5% 반영 기준).||||한편 기아는 전기차 개인택시 고객을 위한 ‘기아 EV멤버스 택시’를 운영하고 있다. 기아 EV멤버스 택시는 국내 최초의 개인택시 고객 전용 멤버십으로 기아 전기차 구매고객 중 개인택시를 운영 중인 사업자에게 카카오T 블루 가입비, 기사식당 쿠폰, 택시 전용 용품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니로 플러스는 기아의 첫 PBV로, 지난해 5월 출시 이후 개인/법인 택시 및 법인 업체 업무용 차량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기아는 소비자 니즈에 맞춰 상품성을 강화한 The 2024 니로 플러스는 앞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확대되는 PBV 시장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2105||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기아||||||배포 채널||||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RV/SUV||신상품||서울
Wed, 08 Feb 2023 10:17: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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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안전·보건·환경에 최적화된 교육 시설 구축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2월 07일 -- 현대모비스가 안전·보건·환경을 뜻하는 ‘SHE’ 전문 교육 기관을 구축해 임직원과 협력사의 안전을 도모한다. 현대모비스는 충남 천안에 SH&E (Safety, Health, Environment) 아카데미를 구축하고 공식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SH&E 아카데미는 안전 분야 전문 인력을 육성하고, 작업자의 안전을 책임지는 관리 감독자들의 안전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현대모비스가 설립한 자체 교육 시설이다. ||||현대모비스는 국내 주요 생산거점의 중심인 천안에 교육 시설을 설립해 안전보건환경 교육체계를 강화하고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온라인 위주 안전교육에서 집체 교육으로 확대해 효과적인 SHE 교육을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SH&E 아카데미에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형태의 총 16개의 교육 과정이 진행된다. 지난해 일부 안전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5개 과정에서 대폭 확대됐다. 화학류와 가스류, 소방안전을 비롯해 전문가 양성 과정, 그리고 국제표준화기구(ISO) 인증 안전교육 과정 등이 대표적이다. 이를 통해 올해 현대모비스의 임직원 중 3500여명이 해당 교육을 이수할 예정이다. ||||현대모비스는 사업장 현장에 최적화된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대표적으로 VR 체험형 교육을 새롭게 도입했다. 교육생들은 VR 기기를 착용해 가상현실로 구현한 여러 위험요소를 체험하고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할 수 있다.||||이 밖에도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출범시킨 통합계열사의 각 안전보건 담당자들도 SH&E 아카데미 교육 과정을 수료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주요 협력사 안전보건 직원들에게도 오프라인 교육을 제공해 안전 분야 상생 활동을 전개한다. 현대모비스는 교육뿐만 아니라 협력사들에게 안전보건 전문가의 정기적인 기술 지원을 통해 동반성장을 도모하겠다는 방침이다. ||||현대모비스는 SH&E 아카데미 설립을 시작으로 모든 사업장의 안전환경 현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관리하는 시스템도 개발하고 있다. 해당 시스템을 적용하면 현장에서의 잠재적 위험 요소를 분석해 빠르게 개선할 수 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안전 전담 조직을 확대하고 전문 인력 확보에 주력해왔다. 실제로 현대모비스는 업계 최초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을 취득한 데 이어, 직원들이 안전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동영상 등의 콘텐츠를 개발하며 안전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협력사를 포함한 국내 54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전문가와 함께 상시 현장 점검을 하는 ‘안전 365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며 지난해 총 1200회가 넘는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웹사이트: http://www.mobis.co.kr||||||연락처||현대모비스 ||홍보실 ||한지현 매니저||02-2018-6026||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모비스||||||배포 채널||||자동차||부품/정비||카일렉트로닉스||기업문화||서울
Tue, 07 Feb 2023 11:34:3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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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현대엔지니어링-우리관리, 아파트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산 협력 MOU 체결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2월 07일 -- 현대자동차·기아가 국내 전기차 충전 생태계의 양적·질적 성장을 위해 대규모 주거시설인 아파트를 대상으로 충전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현대차·기아는 3일 서울 종로구 현대엔지니어링 계동사옥에서 현대엔지니어링, 우리관리와 함께 아파트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산을 위한 3자 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정규원 현대자동차 EV인프라전략실장, 최재홍 현대엔지니어링 자산개발영업실장, 김영복 우리관리 사장 등이 참석했다.||||현대차·기아는 전기차 초고속 충전 인프라 E-pit(이피트)에 적용된 전기차 충전 서비스 플랫폼(E-CSP)을 이번 3자 협력으로 구축되는 아파트 충전기에도 적용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기존 E-pit 회원은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아파트에서도 충전할 수 있다.||||현대엔지니어링은 건설사의 축적된 시공 및 건물 자산관리 운영 노하우를 아파트 충전소 운영에 접목해 고품질의 안정적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022년 하반기 전기차 충전사업을 시작했으며, 3월 관련 브랜드 론칭과 더불어 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다. ||||공동주택관리업계 1위 사업자인 우리관리는 보유 중인 아파트 관리 네트워크를 활용해, 전기차 충전 수요를 파악하고 전력 수용 용량 등 충전 인프라 환경을 고려해 편리하고 신뢰성 높은 전기차 충전 인프라가 구축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아파트 입주민들의 친환경 수요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현대차·기아는 2021년 전기차 초고속 충전 서비스 E-pit를 론칭해 현재 21개소 120기를 운영하고 있다. 현대차·기아는 E-pit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충전 서비스를 더 많은 전기차 고객이 누릴 수 있도록 올 상반기 중 20개소를 구축하고, 2023년 이내에 총 58개소 약 300기를 운영할 예정이다.||||현대차·기아는 이번 MOU를 시작으로 전기차 충전 서비스 플랫폼을 이용한 협력 파트너십을 확장해나가고, 아파트 충전 인프라의 확대와 충전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다.||||현대차·기아는 이번 MOU를 통해 E-pit 플랫폼을 아파트 충전 분야에도 적용할 수 있게 됐다며, 국내 주거 환경의 특성을 고려해 아파트에서의 전기차 충전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02-3464-2102~2116||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채널||||자동차||부품/정비||카일렉트로닉스||제휴||서울
Tue, 07 Feb 2023 09:37:4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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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전국택시연합회와 모빌리티 서비스 생태계 구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2월 06일 -- 현대자동차는 6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전국택시연합회관에서 현대차 TaaS본부 송창현 사장,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이하 전국택시연합회) 박복규 회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택시연합회와 ‘수요응답형 기반 통합 MaaS 플랫폼 및 택시 산업 발전을 위한 전략적 제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MaaS(Mobility as a Service)는 다양한 교통수단을 하나의 교통수단처럼 연계해 단일 플랫폼으로 모든 교통수단에 대한 최적 경로 안내, 예약, 결제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의미한다.||||이번 MOU는 현대차의 수요응답형 모빌리티 플랫폼인 ‘셔클’의 서비스 확대와 통합 MaaS 플랫폼 구축을 위해 추진됐으며, 양측은 플랫폼 생태계에서 택시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대중교통 환승이 가능한 수요응답형 교통(DRT·Demand Responsive Transport) 서비스와 공유 퍼스널 모빌리티를 연동한 셔클 플랫폼에 택시까지 연계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고객들이 셔클 앱 하나로 더욱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특히 이 과정에서 무료 택시호출 서비스, 통합 요금제 등 택시업계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택시업계의 신규 서비스 론칭 및 사업모델 개발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상생 방안을 마련한다.||||전국택시연합회는 1654개에 달하는 전국의 법인 택시업체들이 셔클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며 새로운 사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현대차 MCS LAB 김수영 상무는 “국내 최고의 DRT 기술력과 경험을 가진 현대차의 셔클 플랫폼과 전국 택시운송사업자가 함께 통합 MaaS 플랫폼을 완성해 나가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현대차는 전통적인 운송 사업자들과 함께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나아가 고객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의 자유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전국택시연합회 박복규 회장은 “그동안 밀접한 협력관계를 맺어 온 택시업계와 현대차는 이번 MOU를 통해 교통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게 될 것”이라며 “특히 셔클의 DRT 서비스 및 MaaS 사업 등 플랫폼 시장에서까지 굳건한 파트너십을 이어가게 됨으로써 택시업계의 부가가치 창출 등 동반성장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현대차가 2021년 선보인 국내 첫 인공지능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서비스 셔클은 공유 킥보드와 자율주행 로보셔틀 등 다양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 최초로 DRT 서비스에 대중교통 환승할인을 적용해 버스 및 지하철 등 대중교통과의 연계성을 높였다. ||||셔클 서비스는 현재 세종시와 파주시 등에서 운영 중이며, 다양한 지자체와 협의를 통해 서비스 지역을 전국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현대차는 향후 택시 호출뿐만 아니라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와 같은 미래 이동 수단까지 포함해 셔클을 대중교통 및 광역 교통과 연계되는 MaaS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2103~2117||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채널||||운송||교통||자동차||RV/SUV||제휴||서울
Mon, 06 Feb 2023 13:19:3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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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현대 모빌리티 라운지 교토 시조’ 오픈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2월 02일 -- 현대자동차가 아이오닉 5, 넥쏘 등 친환경차(ZEV)를 경험할 수 있는 일본 간사이(關西) 지역 내 첫 상설 거점을 마련한다.||||ZEV(Zero Emission Vehicle)는 주행 시 이산화탄소 등 배출가스를 내지 않는 전기차(EV), 수소전기차(FCEV)를 아우르는 말이다.||||현대차 일본법인 현대모빌리티재팬은 2월 4일(토) 일본 교토에 ‘현대 모빌리티 라운지 교토 시조’를 연다. 교토 시조(四)는 일본 교토의 중심가를 의미한다.||||현대 모빌리티 라운지는 다양한 이색 공간에 마련되는 일본 내 현대차의 체험 공간으로, 일본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는 동시에 다양한 친환경차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특화 거점이다.||||현지 고객은 현대 모빌리티 라운지 교토 시조에서 시승을 포함해 전기차 아이오닉 5, 수소전기차 넥쏘를 두루 경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구매 상담, AS(애프터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현대 모빌리티 라운지 교토 시조는 자동차 관련 용품을 비롯해 카 라이프와 관련된 의류, 잡화 등을 다루는 복합 쇼핑 공간인 ‘아 피트 오토박스 교토 시조(A PIT AUTOBACS KYOTO SHIJO)’ 안에 위치한다. 아 피트 오토박스 교토 시조는 일본 자동차용품 및 서비스 전문기업 오토박스(AUTOBACS) 세븐 그룹(이하 오토박스)의 플래그십 점포이다.||||현대차는 현대 모빌리티 라운지 교토 시조 오픈을 시작으로 오토박스와의 협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현대차와 오토박스는 현대차의 일본 내 협력 정비공장으로 오토박스의 정비 거점을 활용하는 제휴를 비롯해 다양한 협업을 검토하기로 했다.||||현대차는 일본 주요 지역에서 체험 거점 마련을 적극 추진해 왔다. 현대차는 교토에 앞서 지난해 6월 일본 경제·금융 중심지인 도쿄 마루노우치 소재 아스코트 마루노우치 도쿄 호텔에 ‘현대 모빌리티 마루노우치’를 열었다. 지난해 10월 나고야와 후쿠오카에는 도심형 쇼룸인 ‘현대 시티 스토어’를 오픈한 바 있으며, 지난해 7월에는 요코하마에 일본 내 첫 직영 고객센터이자 오프라인 거점인 ‘현대고객경험센터’를 개관했다.||||현대 모빌리티 라운지 교토 시조는 간사이 첫 상설 거점으로 일본 현지 고객들이 보다 수월하게 현대차의 무공해 친환경 차량을 경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구매 고객 또한 더욱 편히 유지보수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현대자동차는 일본에서 오직 무공해 친환경차만을 판매하며 탄소중립 비전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카일렉트로닉스||설립/오픈||서울
Thu, 02 Feb 2023 09:47:3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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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2023년 1월 23만2437대 판매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2월 01일 -- 기아는 2023년 1월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3만8678대, 해외 19만3456대, 특수 303대 등 전년 동기 대비 9.0% 증가한 23만2437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도매 판매 기준).||||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4.8% 증가했으며, 해외는 9.9% 증가한 수치다(특수 판매 제외).||||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3만2521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2만7075대, 쏘렌토가 1만6386대로 뒤를 이었다.||||◇ 국내 판매||||기아는 2023년 1월 국내에서 전년 동월 대비 4.8% 증가한 3만8678대를 판매했다. 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카니발로 6904대가 판매됐다.||||승용은 레이 3585대, K8 3451대, K5 2560대, 모닝 1813대 등 총 1만2903대가 판매됐다.||||카니발을 비롯한 RV는 스포티지 5492대, 쏘렌토 4611대, 셀토스 3366대 등 총 2만2124대가 판매됐다.||||상용은 봉고Ⅲ가 3580대 팔리는 등 버스를 합쳐 총 3651대가 판매됐다.||||◇ 해외 판매||||기아의 2023년 1월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9.9% 증가한 19만3456대를 기록했다.||||차종별 해외 실적의 경우 스포티지가 2만7029대 팔리며 해외 최다 판매 모델이 됐고 셀토스가 2만3709대, K3(포르테)가 1만4865대로 뒤를 이었다.||||기아는 반도체 부품 수급 차질 현상이 점진적으로 완화되며 생산 물량 증가로 공급 확대가 지속 중이라고 설명하며, 올해는 양적 성장과 함께 경쟁력 있는 신차 및 상품성 개선 모델 출시, 친환경차 판매 비중 확대, 내실 있는 판매 전략 등으로 수익성 향상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수 판매||||특수 판매는 국내에서 전년 대비 39% 감소한 75대, 해외에서 전년 대비 137.5% 증가한 228대를 판매했다.||||||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2105||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기아||||||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RV/SUV||실적||서울
Wed, 01 Feb 2023 17:52: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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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2023년 1월 30만6296대 판매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2월 01일 -- 현대자동차는 2023년 1월 국내 5만1503대, 해외 25만4793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30만6296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11.5% 증가했으며, 해외 판매는 7.8% 증가한 수치다.||||◇ 국내 판매||||현대차는 2023년 1월 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11.5% 증가한 5만1503대를 판매했다.||||세단은 그랜저가 9131대, 쏘나타 2539대, 아반떼 6100대 등 총 1만7793대가 팔렸다. RV는 팰리세이드 3922대, 싼타페 2124대, 투싼 3636대, 캐스퍼 3070대 등 총 1만4635대가 팔렸다.||||포터는 6591대, 스타리아는 2951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1178대 판매됐다.||||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90 944대, G80 4057대, GV80 1881대, GV70 1149대 등 총 8355대가 팔렸다.||||◇ 해외 판매||||현대차는 2023년 1월 해외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7.8% 증가한 25만 4,793대를 판매했다.||||현대자동차는 올해 코나 및 싼타페 완전 변경 모델과 최초의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 등 경쟁력 있는 신차를 출시하는 한편 권역별 시장 상황에 적합한 상품 개발 및 현지 생산 체계 강화를 추진할 것이라며, 각종 경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생산 및 판매 최적화를 통한 판매 최대화,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을 통한 점유율 확대를 이루겠다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RV/SUV||실적||서울
Wed, 01 Feb 2023 16:32:4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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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1월 내수·수출 포함 총 1만1003대 판매
평택--(뉴스와이어) 2023년 02월 01일 -- 쌍용자동차가 1월 내수 7130대, 수출 3873대를 포함 총 1만1003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설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에도 토레스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는 등 판매 상승세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44.8% 증가한 것이다.||||1월 판매실적 기준으로 월 1만1000대 돌파는 2019년 1월(1만1420대) 이후 4년 만이다.||||내수 판매는 토레스가 상승세를 이끌며 지난해 10월(7850대) 이후 3개월 만에 7000대 판매를 넘어섰으며, 전년 동월 대비 47.4%, 전월 대비 29.2% 증가했다.||||특히 토레스는 5444대가 판매되면서 2015년 티볼리가 세웠던 월 최대 판매실적인 5237대를 넘어서며 쌍용자동차 창사 이래 단일 차종 월 최대 판매실적을 기록했다.||||수출 역시 헝가리를 비롯한 동유럽과 호주 및 칠레 등 지역에서의 코란도와 뉴 렉스턴 스포츠&칸 등 현지 판매가 늘며 전년 동월 대비 40.1% 증가하는 등 상승세를 이었다.||||또한, 쌍용자동차는 지난해 중남미 지역으로의 글로벌 론칭을 시작한 토레스는 물론 1월 브뤼셀 모터쇼를 통해 벨기에 시장에 선을 보인 코란도 이모션이 본격적인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어 향후 수출 물량이 더 늘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쌍용자동차는 설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에도 토레스가 창사 이래 월 최대 판매실적을 기록하는 등 판매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하며, 토레스 출고 적체 해소는 물론 올해에도 지속적인 제품개선 모델과 U100 등 신차 출시와 함께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를 통해 판매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smotor.com||||||연락처||쌍용자동차||홍보팀||차기웅 팀장||02-3469-2052||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쌍용자동차||||||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RV/SUV||실적||인천/경기
Wed, 01 Feb 2023 15:28:4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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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 6, 미국 환경보호청에서 581km의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 인증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2월 01일 -- 현대자동차의 세단형 전기차 아이오닉 6의 기본형 2륜 롱레인지 모델이 미국 환경보호청(EPA)에서 최대 581km의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를 인증받았다고 1일 밝혔다(후륜구동 롱레인지 기본형 모델, 18인치 휠 기준).||||또한 같은 모델의 복합전비는 140MPGe를 기록했다. MPGe는 휘발유 1갤런과 같은 비용으로 전기차를 충전했을 때 주행할 수 있는 거리를 마일로 표시한 것이다.||||이는 미국에서 판매 중인 전기차 중 최고 수준으로, 미국 정부가 운영하는 에너지 절약 사이트 퓨얼이코노미(Fueleconomy.gov)가 공개한 전비 기준 ‘톱10’ 차량 가운데 가장 높다.||||현대차는 현대디자인센터와 차량성능개발센터를 중심으로 연구소의 다양한 부문 간 힘을 모아 아이오닉 6 개발 초기 단계부터 ‘최고의 공력 성능 달성’을 목표로 디자인과 엔지니어링을 진행했다.||||그 결과 아이오닉 6는 현대차 역대 모델 최저 공력 계수인 0.21을 달성했으며, 이는 현존하는 전기차 중 최상위권에 속하는 수준으로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 증가에 크게 기여했다.||||현대자동차는 아이오닉 6가 미국 최고 수준의 전비를 달성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전기차의 효율적인 전비는 소비자들의 중요한 구매 기준이 되기 때문에 판매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8580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카일렉트로닉스||개발||서울
Wed, 01 Feb 2023 11:17:0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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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The 2024 니로’ 출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2월 01일 -- 기아가 1일 니로 하이브리드/EV의 연식 변경 모델 ‘The 2024 니로’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기아의 대표 친환경 SUV 니로는 뛰어난 경제성과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꾸준히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The 2024 니로는 고객 선호 사양을 트림별로 기본화해 상품성을 향상시키고 신규 패키지 운영으로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기아는 니로 하이브리드와 EV 전 트림에 전자식 룸미러(ECM)를 기본 적용하고 하이브리드 모델의 프레스티지 트림에 전자식 변속 다이얼(SBW)과 레인센서를 기본화해 상품성을 강화했다.||||또한 기존 최상위 트림에서만 선택 가능했던 선루프는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프레스티지 트림부터, EV 모델의 경우 기본 트림부터 적용 가능하다.||||기아는 차량의 C필러 색상 선택이 가능한 ‘엣지 팩’에 새로운 색상 및 조합을 추가하고 ‘마이 컴포트 패키지’를 신규 운영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엣지 팩은 오렌지 딜라이트 색상이 신규 추가됐으며 △스노우 화이트 펄 - 오렌지 딜라이트 △스노우 화이트 펄 - 오로라 블랙펄 △스노우 화이트 펄 - 스틸 그레이 △시티스케이프 그린 - 오로라 블랙 펄 △미네랄 블루 - 오로라 블랙 펄 등 총 5가지의 외장 색상과 C필러 색상 조합을 할 수 있다.||||전 트림에서 선택 가능한 마이 컴포트 패키지는 LED 조명이 적용된 △선바이저 램프 △맵램프 △룸램프 △러기지 램프와 러기지 스크린으로 구성돼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The 2024 니로의 판매 가격은 하이브리드 △트렌디 2712만원 △프레스티지 2975만원 △시그니처 3350만원, EV △에어 4855만원 △어스 5120만원이다(친환경차 세제 혜택 및 개소세 3.5% 반영 기준). ||||기아는 니로가 높은 효율성과 우수한 공간 활용성을 갖춘 SUV라며, 고객 니즈에 맞춰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 The 2024 니로는 다시 한번 친환경 SUV 시장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2105||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기아||||||배포 채널||||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RV/SUV||신상품||서울
Wed, 01 Feb 2023 10:24: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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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청 상수도관리본부, 파워프라자 더블캡 전기화물차 도입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2월 01일 -- 파워프라자는 청주시청 상수도관리본부에 자사 더블캡 전기화물차가 보급됐다고 1일 밝혔다. 보급된 차량은 관내 시설물 관리와 공무 수행용으로 활용되며, 이달 청주시 공원관리과에 1대가 추가 보급될 예정이다. ||||이처럼 공공기관의 보급이 이어지는 것은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해 공공기관 차량의 친환경차 교체가 꾸준히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유지 비용 측면에서 기존 차량 대비 유리할뿐더러, 꾸준한 사후 관리가 가능하다는 것도 주요 구매 이유로 꼽힌다.||||국내 전기상용차 시장 초기부터 꾸준히 전기상용차를 개발해온 파워프라자는 축적된 기술을 앞세워 자사가 개발한 EV 부품(OBC, PDU, LDC, BMS, 계기판 모듈 등)에 ‘평생 무상 AS’라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전기차 소유주에게 차량 관리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한 파워프라자만의 노력이기도 하다.||||이번에 보급된 ‘봉고3ev피스 더블캡’은 파워프라자가 직접 개발·보급하는 소형 전기화물차로, 환경부에 공식 등재된 모델이다. 1회 충전으로 120㎞ 주행이 가능하며, 독일 Linde의 고성능 인덕션 모터와 고효율 EV 파워트레인(최대 마력 80hp/최대 토크 193Nm/배터리 용량 40.1kWh)을 채택해 힘 있고 스마트한 운행 환경을 제공한다.||||또 충전은 완속(AC 단상)과 급속(AC 3상)을 도입해 사용 환경에 따라 2시간 안에 충전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전기화물차 더블캡 모델의 경우 6인승 차량으로 다수 인력의 이동이 가능하고, 적재함이 청소 장비나 폐기물 운반 등 장비를 싣기 쉽도록 제작돼 일반 화물 차량보다 효율성이 뛰어나다. 현장 출동이 잦은 관공서(시설관리, 공원/산림녹지관리, 자원순환과, 동주민센터) 및 공공기관의 수요가 높아 앞으로도 보급이 꾸준히 이어질 전망이다.||||파워프라자는 전기자동차 컨버전(전기차 구조 변경) 기술의 리딩 컴퍼니로 2007년부터 전기화물차를 개발해 상용화했다. 0.5톤 라보 전기화물차 모델(2014)에 이어 1톤(카고/2020)과 더블캡 전기화물차 차량까지 출시해 고객 니즈에 맞춘 다양한 전기차 라인업을 구성하고 있다.||||◇ 공공기관 및 기업·단체 대표 보급 사례||||△공주시청 △서울강북구새마을회 △울산광역시 중구청 △강남구청(양재천 관리) △관악구청 공원녹지과(공원 관리) △서울농수산식품공사(화물 운송·관리) △용산가족공원(공원 조경 관리) △서울숲공원(미화업무 지원) △낙산공원(공원 관리) △성남시청(하천 보행도로 관리) △강릉시청(시립수목원 관리) △부안읍 주민복지회 △김천시청(공원 조경 관리) △서울시설공단(주차 관리) △강북구 새마을회 △괴산시설사업소(화물 운송·관리) △양주시시설관리공단(현수막·시설 관리) △경북 팔공산 휴양림(산림 조경 관리) △힐리언스 리조트(시설물·조경 관리) △제주도 가파리 어촌계(어민 지원) △하나은행 인재개발원(시설·조경 관리) △강원대학교(연구 지원 업무) △광주과학기술원(시설 관리용) △사천시 선구동 행정복지센터 △오산시청(도로과) △월미공원사업소 △울산대공원 △울산문수경기장 △울산시설공단(종합운동장) △강북아리수정수센터 등||||파워프라자 소개||||파워프라자는 1993년 설립돼 고신뢰성, 고효율의 산업용, 통신용 전원공급장치(Switching Mode Power Supply)를 전문적으로 연구·개발·생산·판매하며 한국 SMPS 산업을 이끌어가는 기업이다. 창립 이후 꾸준히 미래 기술에 대한 도전과 변화를 시도하는 파워프라자는 그동안 축적해 온 전자 기술의 응용 분야로 2008년부터 친환경 전기자동차 사업을 시작했다. 미래 전기자동차의 Digital Power Electronics 관련 기술에 집중 연구하고 있다. 현재 전기자동차 개발과 전기자동차 개조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기자동차에 고효율의 파워팩을 제공하기 위해 ‘모터+인버터+충전기+BMS+컨버터’의 전기자동차 주요 부품과 고성능의 배터리 팩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전기자동차 상용화와 고신뢰성 부품들을 소비자에게 제공하도록 노력하며, 고객 니즈를 충족하는 미래 전기자동차 기술을 고객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웹사이트: http://www.powerplaza.com||||||연락처||파워프라자 ||AD&PR||왕유정 계장||02-855-4955||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파워프라자||||||배포 채널||||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트럭/버스||실적||서울
Wed, 01 Feb 2023 08: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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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지난해 해외 완성차 메이커 대상 46억 달러 수주 실적 달성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1월 31일 -- 현대모비스가 지난해 해외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 46.5억 달러(약 5.7조원) 규모의 수주 실적을 달성했다. 2000년대 초반부터 자동차 핵심부품 해외 수주에 본격적으로 나선 이래로 사상 최대 성과다. 애초 계획했던 목표치를 초과 달성한 것은 물론, 전년대비 무려 2배 가까이 오른 수치다. ||||현대모비스의 해외 수주 확대는 글로벌 현지에 안정적인 생산 거점을 구축하고 특화된 영업 조직을 중심으로 공격적인 수주 활동을 펼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여기에 전동화 부품도 수주 주력 제품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성장에 힘을 보탰다. ||||현대모비스의 핵심부품 글로벌 수주는 현대차와 기아를 제외한 해외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 거둔 성과다. 논 캡티브(Non-Captive) 마켓으로 불리는 글로벌 수주가 현대모비스의 외연 확장과 더불어 내실 있는 경쟁력을 모두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는 이유다. 현대모비스는 지난주 발표한 2022년 경영실적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51.9조원의 매출을 달성한 바 있다. ||||이 같은 현대모비스의 글로벌 수주 확대는 북미와 유럽, 중국 등에서 ADAS(첨단 운전자 지원시스템)를 비롯한 고부가가치 핵심부품을 대규모 수주한 결과다. 현대모비스가 주력하고 있는 전동화 부품 역시 해외 수주 주력 제품으로 부상하고 있다. 여기에 북미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던 해외 수주 비중도 유럽 메이저 브랜드로 대폭 확대됐다. 다만 해외 수주 관례상 구체적 브랜드와 제품은 공개되지 않는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현대모비스의 글로벌 수주는 최근 수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20년 17.5억 달러, 2021년 25억 달러에 이어 지난해에는 46.5억 달러로 2배 가까이 증가했다. 올해는 53.6억 달러의 공격적인 수주 목표를 세웠다. ||||현대모비스 영업부문장 악셀 마슈카(Axel Maschka) 부사장은 “해외 수상과 신기술 개발로 글로벌 완성차로부터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며 “기존 고객은 물론 신규 고객과의 신뢰 관계를 토대로 올해에도 15%가량 성장세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현대모비스의 지난해 수주 성과는 선제적인 투자를 통한 안정적 생산거점 확대와 거점별 핵심 고객 전담 조직인 KAM(Key Account Management)이 수주 확대를 이끌었다. 현재 현대모비스는 글로벌 생산거점 44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지 영업 조직을 중심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CES를 비롯해 독일 IAA, 북미 오토쇼 등 굵직한 글로벌 전시회에 참가해 회사의 미래 비전과 신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유럽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 단독 테크쇼를 개최하는 등 현지 마케팅 활동도 확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CES 혁신상, PACE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 등을 잇따라 수상하며 글로벌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mobis.co.kr||||||연락처||현대모비스 ||홍보실 ||한지현 책임매니저||02-2018-6026||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모비스||||||배포 채널||||자동차||부품/정비||카일렉트로닉스||실적||서울
Tue, 31 Jan 2023 11:15:5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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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아우토빌트 ‘2022 최고의 수입차’ 석권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1월 30일 -- 현대자동차그룹은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빌트(Auto Bild)’가 최근호에 게재한 ‘2022 최고의 수입차’ 7개 차급 중 4개 차급을 석권했다고 30일 밝혔다. ||||독일 최고 권위의 자동차 매거진 아우토빌트의 평가는 독일뿐만 아니라 유럽 소비자들이 차량을 구매할 때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된다.||||아우토빌트는 지난해 평가한 차량 중 소형, 준중형(콤팩트), 소형 SUV, 준중형 SUV, 크로스오버 SUV, 중형, 대형 등 7개 차급별 가장 우수한 수입차 7종을 선정했다.||||이 중 현대차그룹은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크로스오버 SUV) △G80 전동화 모델(대형) △베이온(소형 SUV) △씨드(준중형) 등 4개 차량이 이름을 올렸다(소형: 스코다 파비아, 준중형 SUV: 스코다 엔야크, 중형: 테슬라 모델3).||||아우토빌트는 GV70 전동화 모델에 대해 ‘액티브 로드 노이즈 컨트롤’로 달성한 정숙한 실내가 인상적이라며, 두 개의 전기모터로 최상급의 주행 성능을 보여줄뿐만 아니라 부스트 모드를 통해 짧은 시간 동안 490마력을 사용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아우토빌트는 G80 전동화 모델에 대해서는 이미 내연기관 모델을 통해 유려함, 정숙성, 독창성으로 깊은 인상을 줬다면서 G80 전동화 모델은 400V/800V 멀티 충전 시스템을 탑재해 22분만에 배터리 용량의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제네시스는 이번 평가를 통해 전기차의 핵심 경쟁 요소로 꼽히는 ‘역동적인 주행성능’과 ‘편리한 충전 시스템’을 인정받으며, 내연기관 기반 전동화 모델 2개 차종이 전용 전기차 동등 수준 이상의 상품성을 갖췄음을 입증했다. ||||현대차와 기아는 베이온과 씨드 등 현지 전략 모델이 나란히 선정되며, 면밀한 시장조사를 통해 유럽 고객이 원하는 최적의 차량을 선보였음을 증명해냈다.||||아우토빌트는 베이온에 대해 도로 위에 다른 차를 지루하게 보이게 할 정도로 돋보인다며 디자인을 높게 평가했다며, i20N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204마력의 N 모델을 만들어 주길 부탁한다고 덧붙였다.||||아우토빌트는 씨드에 대해서는 외관이 확실히 좋아 보이고 충분한 실내 공간을 제공하며 디지털과 아날로그 사이에 적절한 균형을 이룬 조작계가 직관적이라며, 열선 시트 및 스티어링 휠·후방 주차 보조 장치·후방 카메라 등 운전자가 필요한 다양한 사양을 모두 갖췄다고 평가했다.||||현대차그룹은 자동차 본고장 독일에서 전동화 모델과 현지 전략 차종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아우토빌트는 함께 게재한 ‘2022년 독일 수입차 등록 현황’을 통해 현대차가 스코다(14만3928대) 세아트(11만1646대)에 이어 10만5074대로 3위를 기록했으며 기아는 7만6139대로 7위를 기록했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02-3464-2102~2116||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RV/SUV||수상/선정||서울
Mon, 30 Jan 2023 09:38:4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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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2022년 4분기 경영실적 발표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1월 27일 -- 기아가 컨퍼런스콜로 기업설명회(IR)를 열고 2022년 4분기 경영실적(IFRS 연결기준)을 발표했다.||||기아는 2022년 4분기 73만259대(전년 대비 12.7%↑)를 판매했으며(도매 기준), 이에 따른 경영실적은 △매출액 23조1642억원(34.8%↑) △영업이익 2조6243억원(123.3%↑) △경상이익 2조6301억원(61.3%↑) △당기순이익 2조365억원(63.2%↑)을 기록했다(IFRS 연결기준).||||기아는 지난해 4분기 실적과 관련해 부품 수급 개선에 따른 가용 재고 확대로 판매가 증가했고, 강화된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고수익 차량 중심 판매에 따른 판매 가격 상승, 인센티브 절감 등 수익 구조가 개선된 가운데 우호적 환율 영향이 지속돼 매출과 수익성이 크게 확대됐다고 밝혔다.||||기아는 2023년 전망과 관련해서 고금리·고물가에 따른 수요 둔화 및 국제적 긴장 상황 지속 등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이지만, 탄탄한 수요에 기반한 판매 물량 증가, 고수익 SUV 중심의 지속적인 판매 믹스 개선, 대형 전기 SUV 신차 ‘EV9’ 출시 등 상품력과 브랜드력 개선을 바탕으로 한 선순환 체계를 강화해 매출액은 약 13% 증가한 97조6000억원, 영업이익은 29% 증가한 9조3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2022년 4분기(10~12월) 실적||||2022년 4분기 기아의 판매(도매 기준)는 △국내에서 전년 대비 10.7% 증가한 14만5768대 △해외에서 전년 대비 13.2% 증가한 58만4491대 등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대비 12.7% 증가한 73만259대를 기록했다.||||국내 판매는 신형 ‘니로’의 신차 효과와 더불어 부품 수급 개선으로 인한 ‘셀토스’, ‘쏘렌토’, ‘카니발’ 등 인기 SUV 차종의 판매 증가, 반도체 부족 영향이 컸던 전년의 기저효과 등에 힘입어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해외 판매는 러시아 판매 중단 영향이 지속됐지만, 인도 공장 3교대 전환에 따른 물량 증가, ‘카렌스(인도)’·신형 ‘스포티지’의 신차 효과가 이어진 가운데, 반도체 수급 개선에 따른 공급 확대로 대기 수요를 일부 해소하며 대부분의 권역에서 두 자릿수 증가율을 달성했다.||||4분기 매출액은 △반도체 등 부품 수급 개선에 따른 판매 물량 증가 △대당 판매가격 상승 △우호적 환율 효과가 지속돼 전년 대비 34.8% 증가한 23조1642억원을 달성했다.||||매출원가율은 원자재가 인상에 따른 매출원가 상승 요인이 있었지만, 큰 폭의 매출 확대와 환율 효과로 전년 대비 2.5%포인트(p) 개선된 77.7%를 기록했다. 판매 관리 비율도 비용 대부분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매출액 증가로 인해 전년 대비 2.1%p 하락한 10.9%를 기록했다.||||4분기 영업이익은 재료비 등 각종 비용 확대에도 불구하고 △판매 확대 △고사양·고가 차량 중심의 판매 믹스 개선 및 가격 상승효과 △상품성·브랜드에 대한 신뢰 상승을 기반으로 한 ‘제값받기’ 정책에 따른 큰 폭의 인센티브 절감으로 123.3% 증가한 2조6243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률도 4.5%p 상승한 11.3%를 기록했다.||||더불어 4분기 원-달러 평균 환율이 1359원으로 전년 대비 14.9% 상승한 점도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에 상당 부분 기여했다.||||한편, 기아의 2022년 연간 누적 경영실적은 △판매 290만1849대(전년 동기 대비 4.5%↑) △매출액 86조5590억원(23.9%↑) △영업이익 7조2331억원(42.8%↑) △당기순이익 5조4090억원(13.6%↑)을 기록했다.||||◇ 2022년 4분기(10~12월) 친환경차 판매||||기아의 4분기 친환경차 판매는 신형 스포티지 하이브리드·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신차 효과를 중심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1% 증가한 12만1000대를 기록했으며, 전체 판매 중 친환경차 판매 비중도 전년 대비 3.3%p 상승한 17.0%를 달성했다(이하 소매 판매 기준, 백 단위 반올림).||||유형별로는 △하이브리드 7만2000대(전년 대비 86.3%↑)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1만8000대(0.5%↑) △전기차 3만1000대(16.4%↓)를 기록했다.||||주요 시장별 친환경차 판매 비중은 각각 △국내 29.6%(전년 동기 27.5%) △서유럽 40.1%(전년 동기 36.4%) △미국 13.7%(전년 동기 7.4%)를 기록하는 등 크게 확대됐다.||||전기차 판매가 일부 지역에 집중되던 것에서 벗어나 시장을 다변화하는 추세도 지속됐다. 2021년 4분기 전체 전기차 판매 중 서유럽이 차지하는 비중이 60.2%에 달했지만, 지난해 4분기에는 △서유럽이 45.8%로 줄어든 가운데 △국내 비중이 32.1%까지 올랐고 △미국 13.0% △신흥 시장을 중심으로 한 기타 지역도 9.0%를 기록하는 등 각 지역에서 고른 판매를 기록했다.||||◇ 향후 전망 및 2023년 가이던스 제시||||기아는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원자재 가격 변동성 심화, 고금리·고물가로 인한 구매 심리 위축 등 불안정한 대외 환경을 예의주시하면서도, 지난해 실적을 바탕으로 구조적으로 자리매김한 선순환 체계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기아는 올해 특근 확대 등 생산의 조기 정상화를 통해 공급을 최대한 늘려 글로벌 전 지역에 걸친 높은 대기 수요를 우선적으로 해소하고, 친환경차와 고수익 RV 모델 중심의 판매 체계를 더욱 강화해 수익성 확대를 지속 추진한다.||||최근 ‘북미 올해의 차(유틸리티 부문)’ 선정 등 글로벌 전역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EV6의 생산 및 판매 확대를 이어가는 동시에, 상반기 중 OTA 서비스, 3단계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 등 기아의 역량을 총동원해 개발한 플래그십 전기 SUV인 EV9을 출시해 차원이 다른 전기차 경험을 제공하는 등 전기차 시장 지배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텔루라이드 상품성 개선 모델, 신형 스포티지, 셀토스 상품성 개선 모델 등 주요 시장별로 수익성이 높은 최신 SUV 차종 판매 확대에 집중할 방침이다. 아울러 제품 및 트림 믹스를 지속적으로 상향하고 개선된 브랜드 및 상품성에 부응하는 가격 정책도 지속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기아는 △지난해 대비 10.3% 증가한 320만 대(도매 기준)를 판매하고 △매출액은 12.7% 증가한 97조6000억원 △영업이익은 28.6% 증가한 9조3000억원 △영업이익률은 9.5%를 달성하겠다고 2023년 연간 가이던스를 제시했다.||||한편, 기아는 주주가치 제고와 높은 성장에 대한 이익 환원을 위해 기말 배당금을 전년 대비 16.7% 상향한 3500원으로 책정하고 주주총회를 통해 확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자본효율성 및 주주가치 개선, 중장기 손익 달성에 대한 긍정적 전망을 고려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향후 5년간 최대 2조 5000억원 규모의 중장기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가동하기로 했으며, 자사주 매입분의 50% 소각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웹사이트: http://www.kia.co.kr||||||연락처||기아||홍보팀||02-3464-2105||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기아||||||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RV/SUV||실적||서울
Fri, 27 Jan 2023 14:44: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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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미국 ‘2023 최고의 고객가치상’ 2년 연속 최다 수상 브랜드 영예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1월 22일 --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미국의 권위 있는 시사주간지 U.S.뉴스&월드리포트가 발표한 ‘2023 최고의 고객가치상(Best Cars for the Money Awards)’ 차종별 총 12개 부문에서 7개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가장 많은 상을 받은 브랜드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현대차·기아는 지난해에 발표된 ‘2022 최고의 고객가치상’에서도 총 11개 부문 중 6개 부문서 수상한 바 있으며, 이로써 2년 연속 최다 수상 브랜드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최고의 고객가치상은 품질과 상품성뿐 아니라 신차와 중고차 가격, 유지비까지 평가해 종합적으로 우수한 차량에 주어지는 상이다.||||U.S.뉴스&월드리포트는 자동차 전문 매체들이 분석한 △주행 성능 △승차감 △안전성 △내장 △기술 및 편의사양 △연결성 △연비 △적재 공간 등의 요소를 고려해 각 차량의 품질과 상품성을 평가한다. 그뿐만 아니라 수리비, 연료비, 보험료 등 5년간 차량 유지에 들어가는 총비용과 현재 거래되는 중고차의 가격 등 차량의 경제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비교 평가한다.||||U.S.뉴스&월드리포트는 1948년에 시작된 시사 주간이지자, 분야별 순위 조사 전문 매체로 분야별 순위는 각종 매체에서 인용되는 등 미국 내에서 큰 영향력을 갖고 있다.||||현대차는 △아반떼 하이브리드(하이브리드 승용, 현지명 엘란트라) △싼타페(중형 SUV) △팰리세이드(대형 SUV) △코나(소형 SUV)가, 기아는 △K5(중형 승용) △리오(소형 승용) △스포티지 하이브리드(하이브리드 SUV)가 쟁쟁한 경쟁 모델들을 제치고 각 부문 최고의 차로 선정됐다.||||이밖에 △준중형 승용 혼다 시빅 △전기 승용 쉐보레 볼트 △준중형 SUV 마쯔다 CX-5 △미니밴 혼다 오딧세이가 부문별 상을 받았다.||||U.S.뉴스&월드리포트는 최고의 고객가치상 결과를 발표하며, 현대차와 기아가 총 7개 부문에서 최고의 차로 선정된 것은 현대차그룹의 품질이 지속해서 가치가 있음을 반증한다고 설명했다.||||현대자동차와 기아는 계속해서 고객의 기대를 충족하고 이를 뛰어넘는 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이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와 기아는 최근 자동차 선진시장으로 알려진 북미와 유럽을 비롯해 세계 각국의 주요 자동차 시상식에서 뛰어난 수상 실적을 보이고 있다. 현대차 아이오닉 5는 ‘2022 세계 올해의 자동차’를 비롯해 ‘2022 독일 올해의 차’ 및 ‘2022 영국 올해의 차’에, 기아 EV6는 ‘2023 북미 올해의 차’, ‘2022 유럽 올해의 차’, ‘2022 왓 카 어워즈 올해의 차’ 등 다수의 상을 차지한 바 있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02-3464-2102~2116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RV/SUV||수상/선정||서울
Sun, 22 Jan 2023 09: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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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정공, 뷰런테크놀로지와 친환경 자율주행 콜드체인 트럭 구축 사업 추진
화성--(뉴스와이어) 2023년 01월 19일 -- 친환경 콜드체인 특장 전문 제작 회사 일진정공이 자율주행 솔루션 기업 뷰런테크놀로지와 친환경 자율주행 콜드체인 트럭 구축 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일진정공은 30년 넘게 업계 선두의 콜드체인 전문 특장차 제조 기업으로, 2020년 세계 최초로 콜드체인 전기화물탑차 ‘일진 무시동 전기냉동탑차’를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해 현재까지 1800여대의 친환경 콜드체인 전기화물차를 판매했으며 3년 연속 구매 보조금 최대 지급 대상 차량으로 선정됐다.||||또 일진정공은 2020년 세계 최초의 콜드체인 전기화물차 출시 이후 소비자들 의견을 반영해 냉장, 냉동은 물론 제상 기능과 온방(히팅) 그리고 이동형 창고 기능까지 추가해 소비자들이 폭넓게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모델을 출시했다.||||일진정공과 함께 친환경 자율주행 콜드체인 트럭 구축 사업을 추진하는 뷰런테크놀로지는 창업 초기 ‘네이버 D2SF’(D2 Startup Factory)에서 시드 투자를 유치한 뒤 대성창업투자, KDB산업은행 등에서 100억원 규모의 프리A(pre-A) 투자 유치에 성공한 바 있다. 또 라이다(LiDAR) 센서 한대만으로 미국, 한국에서 안정적인 자율주행에 성공해 큰 주목을 받았고 현재 국내외에서 활발히 자율주행 사업을 펼치고 있다.||||양 사는 일진정공이 제작한 친환경 콜드체인 전기화물차에 뷰런테크놀로지의 자율주행 솔루션을 탑재해 친환경 콜드체인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한 사업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뷰런테크놀로지는 이번 CES 2023에서 친환경 콜드체인 트럭의 자율주행 솔루션을 선보여 세계적 주목을 받았으며, 현재 보유한 뛰어난 자율주행 기술을 바탕으로 2월 중 자율주행 면허 취득과 실증을 앞두고 있다.||||앞으로 일진정공은 실증을 통해 특장 및 ESS 부분, 뷰런테크놀로지는 자율주행 솔루션을 고도화할 예정이다.||||일진정공 장근호 이사는 “일진정공이 추구하는 친환경 콜드체인이 뷰런의 자율주행 솔루션과 만나 또 한 번의 혁신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뷰런테크놀로지 강상원 이사는 “양 사 업무 협약을 통해 세계 최초로 진행되는 실증에서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음은 물론이고, 글로벌 비즈니스를 강화하는 데 큰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일진정공 소개||||일진정공은 30년 이상 업계 1위를 지키고 있는 화물 트럭용 특장 및 냉동기 제조 전문 회사다. 2020년 세계 최초로 콜드체인 전기화물차를 개발 및 상용화했고 일진무시동냉동탑차는 3년 연속 판매 1위 및 친환경 차량 구매 시 환경부가 지급하는 보조금을 최대 지급 대상 차량으로 선정됐다.||||뷰런테크놀로지 홍보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K8857rPfzSs&t=1s||웹사이트: http://www.electrictruck.co.kr||||||연락처||일진정공||장근호 이사||031-376-9012||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일진정공||||||배포 채널||||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트럭/버스||제휴||인천/경기
Thu, 19 Jan 2023 12: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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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제네시스, 미국 카앤드라이버 ‘2023 베스트 10 트럭·SUV’ 최다 선정 쾌거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1월 18일 -- 현대자동차그룹은 미국 유력 자동차 전문지 ‘카앤드라이버(Car and Driver)’가 주관하는 ‘2023 베스트 10 트럭 & SUV(10 Best Trucks and SUVs for 2023, 이하 베스트 10)’에 △현대차 아이오닉 5 △기아 EV6 △기아 텔루라이드 △제네시스 GV70가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현대차그룹은 트럭 및 SUV 부문에 선정된 총 10개 차종 가운데 4개 차종의 이름을 올리며 SUV 경쟁이 치열한 북미 시장에서 전체 브랜드 중 가장 많은 차종이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이는 현대차그룹의 3개 브랜드가 모두 수상하는 동시에 자동차그룹 기준으로도 최다 차종이 선정된 것으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특히 현대차그룹의 E-GMP 기반 전용 전기차 2종이 나란히 베스트 10에 올라 우수한 전기차 상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카앤드라이버는 1955년 창간 이래 미국은 물론 전 세계 소비자에게 영향력을 미치는 자동차 전문지로, 주행성능와 차량 가치 등에 대한 에디터들의 엄격한 평가를 통해 매년 최고의 차량을 선정하고 있다.||||2023 베스트 10 트럭 & SUV는 카앤드라이버 에디터들이 현재 북미에서 판매 중인 11만달러(한화 약 1억3600만원) 미만의 SUV, 트럭, 밴 등의 차량을 일주일간 시승한 후 차량의 성능과 가치를 평가해 높은 점수를 받은 상위 10개 차종이 선정된다.||||현대차 아이오닉 5는 △독창적이고 미래적인 디자인 △다목적을 위해 혁신적으로 설계된 실내 공간 △편리하고 효율적인 급속 충전 시스템 △무빙 에너지 시스템 개념의 V2L(Vehicle To Load) 등을 바탕으로 지난해 8월 카앤드라이버가 선정한 ‘올해의 전기차’를 수상한 데 이어 베스트 10에 이름을 올리며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기아 EV6는 △E-GMP 기반의 우수한 1회 충전 주행가능 거리 △혁신적인 소재를 활용한 넓은 실내 공간 △운전자를 보조하는 다양한 첨단 사양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을 바탕으로 북미 출시 1년 만에 베스트 10으로 선정됐다.||||텔루라이드는 카앤드라이버의 2020년 베스트 10에 처음 선정된 이후 4년 연속 베스트 10으로 뽑히며 독보적인 상품 경쟁력을 입증했다.||||제네시스 GV70는 △편안하면서도 역동적인 주행 성능 △제네시스 고유의 우아한 디자인 △고급스러운 마감과 넉넉한 적재 공간 등의 상품성을 인정받았다.||||현대차그룹은 역대 최다 차종이 2023 베스트 10 트럭 & SUV에 선정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을 고객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이번에 선정된 차종들은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수상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현대차 아이오닉 5는 △2022 월드카 어워즈에서 ‘세계 올해의 자동차’를 수상한 데 이어 △2022 독일 올해의 차 △2022 영국 올해의 차’에 선정됐으며, 한국 자동차 역사상 처음으로 ‘일본 올해의 수입차’에 이름을 올렸다.||||기아 EV6는 △2023 북미 올해의 차 △2022 유럽 올해의 차’로 선정되며 세계 3대 올해의 차 중 2관왕에 올랐으며 △2022 인도 올해의 차 그린카 부문 △2022 아일랜드 올해의 차 △2022 왓 카 어워즈 올해의 차 등 전 세계에서 권위 있는 자동차 상을 휩쓸고 있다.||||텔루라이드는 ‘2020 월드카 어워즈’에서 한국 브랜드 최초로 ‘세계 올해의 자동차’를 수상했으며 2020년 기아 최초로 ‘북미 올해의 차’에 선정되며 역사를 쓰고 있다. ||||제네시스 GV70은 △2023 켈리블루북 베스트 바이 어워드 소형 럭셔리 부문 △2022 모터트렌드 올해의 SUV △2021 굿디자인 어워드 운송 디자인 부문을 수상하는 등 전 세계에서 호평받고 있다.||||||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02-3464-2102∼2113||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채널||||자동차||RV/SUV||트럭/버스||수상/선정||서울
Wed, 18 Jan 2023 15:53:4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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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크 방지 에어리스 타이어 미쉐린 업티스, 싱가포르에서 DHL 배송 차량에 첫 장착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1월 16일 -- 미쉐린이 DHL과 파트너십을 맺고 2023년 말까지 에어리스(airless) 타이어인 미쉐린 업티스(Michelin UPTIS)를 싱가포르 DHL 배송 차량 50대에 장착, 라스트 마일 배송 환경에서의 첫 운행을 시작한다.||||미쉐린 업티스를 장착한 차량의 실제 배송은 1월 10일 개시됐으며, 미쉐린은 DHL과 파트너십을 통해 에어리스 프로토타입 타이어를 예정보다 1년 빠르게 실제 업무 환경 투입할 수 있게 됐다.||||미쉐린 업티스 프로토타입 타이어는 승용차와 소형 밴을 위해 설계됐으며, 공기압이 없어 펑크가 나지 않는 타이어/휠 일체형 제품이다. 타이어가 공기 주입 없이 차량을 지지할 수 있는 혁신적 구조로 대체돼 휠의 견고함을 유지하는 동시에 편안한 승차감과 안전을 보장한다. 또 플러그 앤드 플레이(Plug & Play) 방식으로 간편하게 장착 및 운행이 가능하며, 도로 환경에 따른 타이어의 펑크·손상으로 폐기되는 일을 줄일 수 있다.||||미쉐린 업티스 타이어 덕분에 DHL은 타이어 공기압 이슈와 펑크 사고를 고민할 필요가 없어졌다. 이를 통해 차량 가동성을 극대화하고, 비즈니스 연속성을 보장할 수 있게 됐으며, 타이어 교체 빈도가 감소함에 따라 자원 낭비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크리스토퍼 옹(Christopher Ong) DHL 익스프레스 싱가포르 매니징 디렉터는 “친환경 물류의 선두 주자로서 싱가포르에서 미쉐린과 함께 DHL 차량에 에어리스 타이어를 시험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DHL은 지속 가능성을 위한 노력의 하나로 차량 80대를 전기 밴으로 전환한 바 있으며, 미쉐린과의 이번 협력은 우리가 라스트 마일 배송 운영을 친환경화하고 전 세계 DHL 네트워크에서 탄소 배출량 제로를 달성하기 위한 우리의 또 다른 이정표가 됐다”고 말했다.||||미쉐린 그룹의 OEM 디렉터인 브루노 데 페호디(Bruno De Feraudy)는 “미쉐린 업티스는 타이어 분야의 획기적 혁신으로 타이어의 구조, 첨단 소재와 관련된 50여 개 특허가 결집했으며, 더 안전한 모빌리티는 물론 친환경을 향한 미쉐린의 혁신을 보여주는 제품”이라며 “DHL과 미쉐린이 신뢰를 바탕으로 예정보다 1년 앞서 최초의 미쉐린 업티스 타이어를 실제 주행에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에어리스 기술은 2050년까지 100% 지속 가능한 타이어를 생산하겠다는 미쉐린 비전의 핵심이다. 오늘날 타이어의 20%는 타이어 손상(12%) 또는 낮은 타이어 공기압에 따른 불규칙한 마모(8%)로 조기 폐기된다. 미쉐린은 연구 데이터를 바탕으로 업티스 에어리스 기술이 전 세계적으로 연간 최대 2억 개의 타이어 또는 200만 톤에 이르는 타이어의 조기 폐기를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미쉐린그룹 소개||||미쉐린은 고객 요구에 가장 적합한 타이어, 서비스, 솔루션을 설계하고 판매하며 고객의 이동성을 지속 가능하게 향상시키는 데 전념하고 있는 모빌리티 분야 선도 기업이다. 더 풍요롭고 특별한 여행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디지털 서비스, 지도와 가이드 등을 제공하고 다양한 산업을 지원하는 첨단 기술 재료들을 개발하고 있다. 본사는 프랑스 끌레르몽페랑(Clermont-Ferrand)에 있으며 현재 177개국에서 12만4700명이 넘는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전 세계에 68개의 타이어 생산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1년 기준 약 1억7300만 개의 타이어를 생산했다.||||||웹사이트: http://www.michelin.co.kr||||||연락처||미쉐린코리아 홍보대행||이오스커뮤니케이션스||박병호 차장 ||김진환 대리||02-3477-6422||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미쉐린코리아||||||배포 채널||||자동차||부품/정비||트럭/버스||실적||서울
Mon, 16 Jan 2023 16:30: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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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코, 코디악 로보틱스와 장거리 자율운송 분야의 새로운 시대 선도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1월 10일 -- 혁신적인 고성능 전력 모듈러 부품 선도기업 바이코(Vicor)는 자사의 모듈 솔루션을 사용해 코디악이 상용 트럭에 자율주행 기술을 통합 적용하면서 장거리 자율운송 분야의 새로운 시대를 선도한다고 밝혔다.||||상용 트럭 운송 부문은 미국 경제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공급망 혼란이 미국 전체로 퍼져나가면서 지난 몇 년 동안 상용 트럭 운송 서비스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됐다. 그러나 동시에 트럭 운송 희망자를 찾는 것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미국 트럭 협회에 따르면 미국 트럭 운전사의 평균 연령은 약 48세이나 장거리 트럭 운전사의 경우에는 평균 연령이 더 높다고 한다. 이러한 사실에서 지난해 미국이 8만 명에 달하는 운전 인력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이유를 찾을 수 있다.||||업계 여러 분석가는 장거리 상용 트럭 운송 부문에서 자율주행 차량 기술이 가장 먼저 실용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고속도로 주행은 고려해야 할 요소가 많은 보조 도로와 시내 거리 주행 대비 비교적 덜 복잡한 까닭이다.||||아울러 경제적인 관점에서 볼 때 트럭 운송 산업은 자율주행 차량 기술로부터 막대한 이점을 누릴 수 있다. 100만에서 200만 마일을 운행하는 트럭의 경우 자율주행 시스템 도입 비용을 상쇄하기란 그리 어렵지 않은 일이다. 또한 사람이 운전하는 트럭은 근로 시간 제한으로 일일 운전 시간이 평균 7.5시간에 그치지만 자율주행 트럭은 연료 보급, 새 화물 접수 및 픽업을 위해 정차하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운전 시간을 두 배 또는 세 배까지 늘릴 수 있다.||||◇ 장거리 자율주행 트럭 운송 서비스의 도입을 목표로 하는 코디악 로보틱스||||배경 정보부터 살펴보면, 코디악 로보틱스는 2018년에 설립된 회사로 운송 차량에 통합 가능한 장거리 주행용 자율주행 기술의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 코디악의 자율주행 솔루션인 코디악드라이버에는 센서포드로 알려진 모듈식 하드웨어 시스템이 내장됐다. 이 시스템은 트럭의 기존 미러 마운트 지점을 사용해 주행 환경을 ‘확인’하는 데 필요한 다수의 센서를 통합하는 역할을 한다. 모듈식 설계가 적용된 센서포드는 짧은 시간 안에 전원을 켜고 끌 수 있기에 특수 교육을 받은 기술자가 별도 장치를 설치하고 센서 네트워크를 재조정하지 않아도 사용자는 최대한의 운용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코디악은 2019년 텍사스주 달라스 남부에서 주사무소 운영을 개시한 이래 복잡한 장거리 주행 환경을 처리할 수 있는 안전한 시스템의 개발에 주력해 왔다. 올해만 해도 코디악은 화물 운송 분야에서 잘 알려진 여러 구간을 시험 주행한 바 있는데, 특히 달라스부터 애틀랜타에 이르는 구간을 무정차 왕복 주행 4회 완수하면서도 중단 없이 작동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2년 8월부터 코디악은 가정용품 소매업체인 이케아(IKEA)를 위해 텍사스 베이스톤에 위치한 유통센터와 프리스코(Frisco) 이케아 스토어 간 구간에서 주 7일로 자율주행 화물 운송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회사 설립자이자 CEO인 돈 브루넷(Don Burnette)은 “코디악 팀은 자율주행 차량 산업에서 오랫동안 경력을 쌓은 숙련자들로 구성돼 있다”며 “덕분에 자율주행 차량 산업이 활기를 띠기 시작할 때부터 시행착오를 최대한 줄이고 비교적 단기간에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언급했다.||||◇ 바이코 전력 솔루션으로 복잡하고 까다로운 센서 분야의 기술 요건 충족||||코디악은 자율주행 트럭 운송 환경에서도 전력 시스템 설계가 신뢰성, 효율성 그리고 시스템 내부 상태 모니터링 능력 등 세 가지 중점 요소를 계속해서 달성해야 한다는 점을 파악했다.||||이러한 요건 때문에 코디악은 맞춤 설계를 담당하는 바이코 코퍼레이션(Vicor Corporation) 측 자회사인 바이코 파워 시스템(Vicor Power Systems)과 제휴 관계를 맺었다. 당사는 바이코 전력 모듈을 활용해 고밀도 고성능 전력 시스템을 설계했는데, 자율주행 차량 시스템에 아주 이상적인 설계로 인정받고 있다. 코디악 전력 시스템에 장착한 다수의 바이코 전력 모듈은 12V, 24V 및 48V 전력공급 버스를 요구하는 센서의 기술적 요건을 무리 없이 충족한다. 사용된 모듈의 예로는 바이코 NBM6123, BCM 6123, PRM 및 VTM 등이 있다. 바이코 전력 모듈 모두는 초소형 패키지에서도 높은 신뢰성과 전력 변환 효율성을 발휘한다.||||또한 바이코는 모든 코디악 센서의 전압과 전류를 모니터링해 모든 시스템 구성 요소에서 출력을 제어하고 구성 요소 상태를 최적화하는 설계를 구현하는 데 일조했다. 코디악 플랫폼에는 특정 센서, 액추에이터 및 프로세서로 연결되는 4개의 기본 버스가 내장돼 있다. 각각의 출력은 독보적인 성능의 CAN 버스를 통해 모니터링되고 개별적으로 제어된다.||||이에 더해 바이코는 차고에 주차해 충전하는 트럭을 위해 48볼트 배터리 충전 기능도 제공했다. AC 육상 전력 시스템이 적용됐기에 엔진이 작동하지 않을 때에도 배터리 상태가 유지되므로 유지보수 기술자 및 엔지니어는 차량을 실내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바이코 48볼트 시스템을 트럭에 접목함으로써 코디악은 케이블 크기·중량·낭비 공간을 줄이고 고전력 환경에서도 차량을 운용할 수 있었다.||||◇ 상업 운송 부문과 트럭 운전자의 미래를 근본적으로 혁신할 바이코와 코디악||||오늘날 상업 운송은 다소 과소 평가된 감이 있지만, 아직 세계 경제를 유지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필수적인 분야로 자리 잡고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코디악은 자율주행 운송 기술로 트럭 운송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향상해 상업 운송 업계를 혁신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코디악 및 전력 모듈이 차세대 기술에 어떻게 이바지하는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자율주행 화물 운송 서비스: https://bit.ly/3W3yIIV코디악 및 전력 모듈이 차세대 기술 추가 정보: https://bit.ly/3QtV4Cd||웹사이트: http://www.vicorpower.com||||||연락처||바이코 홍보대행||트윈트랙스||조혜진 매니저||02-739-7355||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바이코||||||배포 채널||||IT||반도체/부품||자동차||트럭/버스||개발||해외
Tue, 10 Jan 2023 11:29: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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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프라자 더블캡 전기화물차, 서울시 공공기관 보급 릴레이
서울--(뉴스와이어) 2022년 12월 28일 -- 소형 전기화물차종인 ‘봉고3ev피스 더블캡’ 보급이 연이어 이어지고 있다. 파워프라자는 12월 한 달 동안 서울강북아리수정수센터, 서울시설공단 청계천관리처 그리고 서울중부공원여가센터에 각각 1대씩 보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서울시는 이미 그린 뉴딜 추진을 통한 2050 온실가스 감축 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 환경 개선을 위해 도시숲 확대와 노후 경유차 교체 지원 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그 일환으로 공공기관에서 운행하는 공용차부터 친환경 자동차로 전환한다는 ‘서울시 및 산하기관 전 차종 전기·수소차 의무구매’ 방침을 세우고 정부 산하기관을 통한 친환경차 도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이번 각 기관에 도입되는 ‘봉고3ev피스 더블캡’은 기존 내연기관 차량보다 연료비가 적게 들고 소음과 배출가스 발생이 적어, 미세먼지 문제가 심각한 도심의 시설물관리에 적합하다는 평가다.||||기존 경유 연료에서 발생하던 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고 소음 문제도 해결할 수 있을 것은 물론 작업자 운행환경 개선에도 효과가 클 것을 기대한다.||||봉고3ev피스 더블캡은 파워프라자가 직접 개발·보급하는 소형 전기화물차로 환경부에 공식 등재된 믿을 수 있는 모델이다. 1회 충전 120km 주행이 가능하고, 독일 Linde의 고성능 인덕션 모터와 고효율 EV 파워트레인(최대 마력 80hp/최대 토크 193Nm/배터리 용량 40.1kWh)을 채택해 힘 있고 스마트한 운행 환경을 제공한다.||||또한 충전은 완속(AC 단상)과 급속(AC 3상)을 도입해 사용 환경에 따라 2시간 이내 충전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전기화물차 더블캡 모델의 경우 6인승 차량으로 다수의 인력 이동이 가능하고 적재함이 청소 장비나 폐기물 운반 등 장비를 싣기 용이하도록 제작됐기 때문에, 일반 화물차량이 비해 효율성이 뛰어나다. 현장 출동이 잦은 관공서(시설관리, 공원/산림녹지관리, 자원순환과, 동주민센터) 및 공공기관의 수요가 높아, 앞으로도 보급은 꾸준히 이어질 전망이다.||||파워프라자는 차질 없는 보급을 위해 발 빠르게 대응하고, 중소 제작 업체로는 유일무이한 ‘평생 무상 AS지원’, ‘맞춤 운행 관리·교육’이라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구매 고객에게 유지관리의 편의성을 제공한다.||||파워프라자는 전기자동차 컨버전(전기차 구조변경) 기술의 리딩 컴퍼니로서 이미 2007년부터 전기화물차를 개발해 상용화하고 0.5톤 라보 전기화물차 모델(2014)에 이어, 1톤(카고/2020), 현재 더블캡 전기화물차 차량까지 출시해 고객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전기차 라인업을 구성하고 있다.||||◇ 공공기관 및 기업·단체 대표적인 보급 사례||||△공주시청 △서울강북구새마을회 △울산광역시 중구청 △강남구청(양재천 관리) △관악구청 공원녹지과(공원 관리) △서울농수산식품공사(화물 운송·관리) △용산가족공원(공원 조경 관리) △서울숲공원(미화업무 지원) △낙산공원(공원 관리) △성남시청(하천 보행도로 관리) △강릉시청(시립수목원 관리) △부안읍 주민복지회 △김천시청(공원 조경 관리) △서울시설공단(주차 관리) △강북구 새마을회 △괴산시설사업소(화물 운송·관리) △양주시시설관리공단(현수막·시설 관리) △경북 팔공산 휴양림(산림 조경 관리) △힐리언스 리조트(시설물·조경 관리) △제주도 가파리 어촌계(어민 지원) △하나은행 인재개발원(시설·조경 관리) △강원대학교(연구 지원 업무) △광주과학기술원(시설 관리용) △사천시 선구동 행정복지센터 △오산시청(도로과) △월미공원사업소 △울산대공원 △울산문수경기장 △울산시설공단(종합운동장) △강북아리수정수센터 등||||파워프라자 개요||||파워프라자는 1993년에 설립돼 고신뢰성, 고효율의 산업용, 통신용 전원공급장치(Switching Mode Power Supply)를 전문적으로 연구, 개발, 생산, 판매하며 한국 SMPS 산업을 이끌어가는 기업이다. 창립 이후 지속적으로 미래 기술에 대한 도전과 변화를 시도하는 파워프라자는 그 동안 축적해 온 전자 기술의 응용 분야로 2008년부터 친환경 전기자동차 사업을 시작했다. 미래 전기자동차의 Digital Power Electronics 관련 기술에 집중 연구하고 있다. 현재 전기자동차 개발과 전기자동차 개조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기자동차에 고효율의 파워팩을 제공하기 위해 ‘모터+인버터+충전기+BMS+컨버터’의 전기자동차 주요 부품과 고성능의 배터리 팩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전기자동차의 상용화와 고신뢰성의 부품들을 소비자에게 제공하도록 노력하며,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는 미래 전기자동차 기술을 고객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웹사이트: http://www.powerplaza.com||||||연락처||파워프라자 ||AD&PR||왕유정 계장||02-855-4955||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파워프라자||||||배포 채널||||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트럭/버스||실적||서울
Wed, 28 Dec 2022 11: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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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박준의·박준성, ‘KARA PRIZE GIVING 2022’ 수상
서울--(뉴스와이어) 2022년 12월 20일 -- 대한자동차경주협회는 12월 15일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KARA PRIZE GIVING 2022’을 개최했다. 강신호 대한자동차경주협회장, 틸 바텐베르크 현대자동차 N브랜드매니지먼트·모터스포츠사업부 상무를 비롯해 드라이버, 미캐닉, 대회 오피셜 등 모터스포츠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공인 대회 시상과 함께 올해의 드라이버, 올해의 레이싱팀, 올해의 오피셜 등 올 시즌 대한민국 모터스포츠를 빚낸 주인공들을 선정했다.||||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박준의, 박준성 드라이버는 KARA PRIZE GIVING 2022에서 각각 2022 현대 N페스티벌 아반떼 N컵 프로 클래스 부문 1, 2위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박준의는 서승범 레이서 기념 사업회가 수여하는 페어플레이상도 받는 쾌거를 이뤘다. 두 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명실상부 모터스포츠 명가로서 위상을 보여줬다.||||박준의는 고등학생임에도 불구하고, 재능을 앞세운 무서운 성장세로 2022년 신설된 현대 N페스티벌 아반떼 N컵 프로 클래스에서 종합 포인트 143점을 기록하며 데뷔 1년 만에 ‘최연소 시즌 종합 챔피언’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박준의와 포인트 점수를 두고 최종 라운드까지 치열하게 경쟁했던 박준성도 뒤를 이어 종합포인트 129점으로 시리즈 2위를 기록했다. 차량 세팅, 드라이버 훈련, 경기 운영 등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의 전략적인 시즌 매니지먼트가 돋보였던 한해였다.||||특히 두 선수 모두 국내 최고 권위의 모터스포츠 시상식 ‘KARA PRIZE GIVING’에서 수상했다는 점에서 더 의미가 크다. 공신력 있는 협회에서 드라이버의 가능성, 실력을 인정받은 것이다.||||박준의는 “챔피언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준 부모님과 후원사분들,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팀원과 좋은 대회를 개최해 주신 현대 N 페스티벌 측에 감사드린다”며 “현재 고등학생 신분인 관계로 모터스포츠 관계자 및 팬분들께서 성장 가능성에 대해서 좋은 평가를 해주시는 것 같다. 내년에도 자만하지 않고 안주하지 않으며 더 성장한 모습으로 여러분을 찾아뵙겠다”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한편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현대성우그룹 소속의 모터스포츠팀으로, 올해 창단 25주년을 맞았다. 지주사 현대성우홀딩스, 알로이휠과 주물 제품 제조사 현대성우캐스팅, 자동차 배터리 등 연축전지 전문 기업 현대성우쏠라이트, 물류 사업 및 신소재 개발사 현대성우신소재가 현대성우그룹에 속해 있다.||||현대성우쏠라이트 개요||||경원산업에 뿌리를 둔 현대성우쏠라이트는 1979년 2월 설립된 차량용 및 산업용 배터리 전문 제조업체다. 현대성우쏠라이트는 기술 집약적인 제품의 개발과 생산을 통해 파트너에게는 신뢰, 고객에게는 만족을 주고 있다. 글로벌 시대에 맞게 다양한 해외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이런 혁신 과정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가며 세계로 뻗어나가는 발판을 마련했다. 현대성우쏠라이트는 자동차 산업의 주요 부품인 브레이크 디스크, 엔진 파츠, 알로이 휠 등의 전문 제조사인 현대성우캐스팅, 물류 및 신소재 전문 기업인 현대성우신소재 등과 함께 현대성우그룹에 속해 있다. 현대성우그룹은 1997년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창단을 기점으로 현재까지 꾸준한 팀 후원을 맡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hdswsolite.co.kr||||||연락처||현대성우쏠라이트||경영지원팀||마성민 차장||02-2189-5318||이메일 보내기 ||||황보세리 사원||02-2189-5321||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성우쏠라이트||||||배포 채널||||자동차||부품/정비||모터싸이클||인물동정||서울
Tue, 20 Dec 2022 09: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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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유니버스 모바일 오피스 출시
서울--(뉴스와이어) 2022년 12월 19일 -- 현대자동차는 국내 최초 양산형 이동식 사무공간 ‘유니버스 모바일 오피스’를 19일 출시한다고 밝혔다.||||유니버스 모바일 오피스는 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고속버스인 유니버스를 사무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차량으로, 승객들은 이동과 함께 다양한 업무 수행은 물론 차별화된 휴식 경험을 누릴 수 있다. ||||유니버스 모바일 오피스 내부는 곡면과 직선의 조화로 개방감을 극대화하고 줄이 없는 코드리스 블라인드, 밝은 색상의 강화 마루 등 고급스러우면서 실용적인 디자인 요소를 더해 품격을 높였다. ||||특히 차 안에서 개인 업무 및 소그룹 회의를 할 수 있도록 최적의 사양을 구현한 것이 유니버스 모바일 오피스만의 특징이다. 또한 △개인 업무 공간 △그룹 협업 공간 △수납공간 등으로 구성되며, 각 공간의 용도에 맞춰 다양한 기능을 완비했다.||||먼저 개인 업무 공간에는 △프리미엄 리클라이닝 시트 △개별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무선 충전패드 △업무용 사이드 테이블 △개인 수납공간 등을 탑재해 이동 중에도 편안하게 업무를 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그룹 협업 공간은 △영상회의 시스템 △접이식 회의 테이블 △소파 시트 등을 배치해 협업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더불어 수납공간은 고객의 니즈를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맞춤형으로도 제작된다. ||||유니버스 모바일 오피스는 △기본형 10인승을 비롯해 △13인승 다인원 승차형 △그룹 협업 공간을 전면으로 이동시킨 13인승 업무 공간 확대형 △시트를 2개 추가한 13인승 이동 및 협업형 등 시트 구성을 차별화해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수 있도록 했다(전체 정원 운전자 포함 기준).||||유니버스 모바일 오피스 가격은 △10인승 5억8532만원 △13인승 다인원 승차형 5억5685만원 △13인승 업무 공간 확대형 5억6430만원 △13인승 이동 및 협업형 5억3060만원이다(10인승의 경우 개소세 3.5% 반영 기준).||||현대자동차는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새로운 미래형 공간을 창출하는 모빌리티 개념을 반영해 유니버스 모바일 오피스를 개발했다며, 넓은 공간을 갖춘 고속버스의 장점을 이용해 고객 맞춤형 모빌리티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버스 사업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2022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유니버스 모바일 오피스를 전시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또 전북 현대 모터스 축구팀에 2021년 K리그 우승 및 사상 첫 5연패 달성을 기념해 ‘유니버스 작전지휘차’를 전달한 바 있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2103~2117||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채널||||자동차||트럭/버스||신상품||서울
Mon, 19 Dec 2022 10:54:5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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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이스라엘 진출
서울--(뉴스와이어) 2022년 12월 13일 -- 현대자동차는 이스라엘 판매 대리점인 콜모빌(Colmobil), 수소 생산업체 바잔(Bazan), 수소충전소 운영업체 소놀(Sonol)에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각 1대씩 총 3대 공급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이들 기업에 전달될 차량은 4x2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으로, 180kW급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이 장착됐으며 한 번 충전으로 4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이 중 콜모빌에 공급되는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내년 1분기부터 자동차 부품 운송업무에 본격적으로 투입돼 중동 지역에서 상업적으로 운행되는 최초의 수소전기트럭으로 기록될 전망된다.||||콜모빌, 바잔, 소놀은 이스라엘 정부의 강한 탄소중립 의지에 발맞춰 지난해 수소 가치사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상호 체결했고, 이번에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의 도입을 결정했다.||||앞서 지난해 이스라엘은 2015년 대비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치(NDC)를 2030년 27%, 2050년 85%로 발표한 바 있다. 2030년 인구당 온실가스 배출량을 2005년 수준 대비 26% 줄인다는 기존안보다 장기적이고 야심 찬 목표를 설정한 것이다.||||현대차도 이런 움직임에 동참하기 위해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중동지역 내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현대차 상용혁신사업부장 마크 프레이뮬러(Mark Freymueller) 전무는 “이스라엘 주요 기업들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현지 수소 인프라 초기 구축에 참여하게 된 것은 글로벌 수소 가치사슬 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현대차에도 중요한 이정표”라며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이 이스라엘의 에너지 전환 가속화에 실질적인 이바지를 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현대차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대형 수소전기트럭으로 현재 한국, 스위스, 독일, 뉴질랜드에서 운행되고 있다. 특히 스위스에 도입된 47대의 경우 2020년 10월부터 올해 10월까지 누적 주행거리 500만km를 달성하며 신뢰성과 친환경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외에도 ‘캘리포니아 항만 친환경 트럭 도입 프로젝트(NorCAL ZERO)’ 및 미국 환경보호청(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 EPA)이 주관하는 캘리포니아 대기질 개선 프로그램 ‘2021년 TAG (Targeted Airshed Grants)’를 통해 캘리포니아주에 공급된 총 35대의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이 내년 3분기 상업 운행을 앞두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2103~2117||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채널||||에너지/환경||친환경 기술||자동차||트럭/버스||수주||서울
Tue, 13 Dec 2022 09:59:3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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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공급 계약 체결
서울--(뉴스와이어) 2022년 12월 12일 -- 현대자동차그룹의 연료전지 시스템 기반 수소 사업 브랜드인 HTWO(에이치투)는 최근 독일 파운(FAUN)그룹의 자회사 엔지니어스(Enginius)와 상용차 양산을 위한 수소연료전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이 타사의 대규모 양산 프로젝트에 연료전지 시스템을 공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현대차그룹은 엔지니어스에 3년간 약 1100기 규모의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공급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연료전지 시스템은 글로벌 누적 3만 대를 넘어선 판매량으로 기술력이 검증된 넥쏘의 90kW급 연료전지 시스템과 동일한 제품이다.||||현대차그룹과 계약을 체결한 엔지니어스는 유럽의 청소차 시장을 주도하는 파운그룹의 자회사로, 친환경 트럭을 제조하는 회사다. 엔지니어스는 현대차그룹의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기반으로 파운그룹의 청소 트럭 블루파워(BLUEPOWER)와 중형 화물트럭 씨티파워(CITYPOWER)를 양산할 계획이다.||||파운그룹의 블루파워는 유럽의 대표적인 폐기물 수거용 수소트럭으로 현재 약 60대의 차량이 운행되고 있으며, 2023년 하반기부터는 현대차그룹의 연료전지 시스템을 탑재해 양산된다.||||씨티파워는 파운그룹이 신규로 출시하는 도심형 중형 화물트럭으로, 9월 독일 상용차 박람회(IAA Transportation)에서 현대차그룹의 수소연료전지를 탑재한 시험 차량이 공개된 바 있다. 씨티파워는 2024년 시범 운행을 통해 이르면 2025년부터 유럽 도심에서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현대차그룹 수소연료전지사업부장 임태원 부사장은 “이번 파운그룹과의 협력으로 HTWO는 인류의 화석 연료 의존도를 낮추려는 목표에 한 걸음 다가갔다”며 “연료전지 시스템을 대량으로 공급하는 첫 사례인 만큼 현대차그룹의 연료전지 시스템 사업 확장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파운그룹 대표 패트릭 허먼스펀(Patrick Hermanspann)은 “연료전지 분야에서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현대차그룹과 협력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엔지니어스 트럭 부문 대표 토르스텐 바우미스터(Thorsten Baumeister)는 “양사의 노하우를 합쳐 고객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함과 동시에 탄소중립을 위한 친환경 상용차 확대가 가속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현대차그룹 HTWO는 2020년 9월 수소 연료전지 시스템을 유럽에 최초 수출한 이후 연료전지의 활용을 통해 친환경 수소 사회를 구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와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HTWO 브랜드 홈페이지를 개설해 수소 생태계와 연료전지 기술을 소개하고 온라인 비즈니스 채널을 제공하는 등 수소 연료전지의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HTWO 브랜드 홈페이지: http://htwo.hyundai.com||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연락처||현대자동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02-3464-2102∼2113||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그룹||||||배포 채널||||에너지/환경||친환경 기술||자동차||트럭/버스||수주||서울
Mon, 12 Dec 2022 15:16:5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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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국내 판매 개시
서울--(뉴스와이어) 2022년 12월 08일 -- 현대자동차는 8일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XCIENT Fuel Cell)의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현대차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대형 수소전기트럭으로, 스위스와 독일 등 세계 주요 시장에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잇따라 공급하며 친환경성과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올해 10월에는 2020년 10월부터 스위스에서 운행을 시작한 지 2년 만에 누적 주행거리 500만km를 넘은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양산형 대형 수소전기트럭이라는 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국내에서는 2020년 5월 국토부와 수소전기 화물차 보급 시범사업을 위한 상호협력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지난해 12월부터 수도권 및 영남 지역에서 시범사업을 진행했다.||||현대차는 시범사업을 통해 국내 도로에서의 적합성 검증을 마치고 애초 2023년으로 계획했던 국내 판매 일정을 앞당겨 이달부터 고객들에게 인도하기로 했다.||||친환경 물류 미래를 선도할 수소전기트럭의 강점은 연료전지 시스템 무게가 전기트럭의 배터리보다 가벼워 더 긴 주행거리를 확보할 수 있고, 무엇보다도 짧은 시간 내에 안전하게 100% 충전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수소전기트럭이 장거리를 운행하는 대형 상용차에 적합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350kW 고효율 모터·180kW 연료 전지 스택(90kW 연료 전지 스택 2기, 스택컴플리트 출력 기준)·72kWh 고전압 배터리가 적용됐다. 한 번 수소를 충전하면 약 570km를 주행할 수 있다.||||이를 기반으로 H430 엔진을 탑재한 동급의 엑시언트 디젤보다 우수한 최대 476마력의 출력과 최대토크 2237Nm를 확보했다(디젤 모델 최고 출력 430마력·최대토크 2058Nm).||||수소 연료전지 시스템 적용뿐만 아니라 차량 주요 부위 최적화로 실내 소음과 진동을 낮춰 정숙한 주행환경도 갖췄다.||||또 △측면 충돌 및 롤오버 감지 시 전류와 연료를 차단해 2차 사고를 방지해주는 ‘충돌 안전 시스템’ △내리막길에서 보조 제동장치(리타더, retarder)를 자동으로 작동시켜 속도를 줄여주는 ‘다운힐 크루즈’ △디스크 브레이크 △타이어 공기압 경고 등을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다.||||현대차는 국내에서 4X2/6x4 특장용 샤시캡과 6X4 윙바디를 운영한다.||||판매 가격은 국고보조금 2억5000만원 및 지자체 보조금 2억원 반영 기준 1억6000만원부터 2억1600만원이다(부가세 포함 기준, 실구매 시점 가격 및 세부 사양은 환경부 및 지자체별 지원현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한편 7일 현대차는 한국자동차연구원과 서울시, 창원시, 충주시, 부안군과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청소차 전달식을 했다. 각 지자체에 전달된 총 4대의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청소차는 올해 12월부터 약 1년 동안 시범 운영된다.||||현대차는 자사의 기술력이 집약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이 앞으로 친환경 트럭 시장 전반을 주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울러 4대의 청소차 시범운영을 통해 수소전기트럭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더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2103~2117||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채널||||에너지/환경||친환경 기술||자동차||트럭/버스||신상품||서울
Thu, 08 Dec 2022 09:22: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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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데이터 테크, RNF MotoGP 팀의 전략적 주주 자격으로 지배 지분 인수
부쿠레슈티, 루마니아--(뉴스와이어) 2022년 11월 23일 -- 블록체인 탑재 기술 분야 선구적 기업이자 사이버 보안 솔루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사인 크립토데이터 테크(CryptoDATA Tech)가 RNF Racing Ltd.의 지배 지분을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단행되는 전략적 투자는 출범 15개월째를 맞는 RNF MotoGP 팀과 자사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중요한 이정표다.||||크립토데이터(CryptoDATA)는 앞서 MotoGP의 올시즌 남은 3개 레이스에 Official Premium Partner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MotoGP 팀과 열정과 가치를 공유하고, 이팀이 가진 잠재적 가치를 인정하는 파트너사가 됐다.||||MotoGP의 지배주주가 된 크립토데이터(CryptoDATA)는 레이싱을 넘어 MotoGP를 중심으로 한 모터스포츠 분야로 사업과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고 이 팀이 비즈니스와 브랜딩 측면에서 역할을 맡도록 비전과 전략을 실행할 계획이다. RNF MotoGP Team은 FIM MotoGP World Championship 프리미어 클래스에 Independent Team 자격으로 계속 참가하며, Team Principal Razlan Razali는 팀의 스포팅과 기술 측면에 초점을 맞추게 된다.||||RNF MotoGP Team과 크립토데이터(CryptoDATA)는 시즌 최종 레이스를 앞두고, 양측의 역사적 이정표의 시작을 기념하기 위해 레이스 당일 Valencia Grand Prix 현장에서 특별 휘장을 공개할 예정이다.||||RNF Racing Ltd 창립자이자 팀 주장인 Razlan Razali는 “오늘은 우리 팀에 역사적 이정표를 세운 날이다. 미래를 위해 나와 팀에 신뢰를 보내 준 크립토데이터(CryptoDATA)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짧은 기간 양측의 논의는 장기적 관계 구축으로 발전했다. 양측은 파트너십을 확대했으며, 이는 내가 이전에 밝혔듯 환상적 협업 관계”라고 말했다.||||이어 “양 사가 이렇게 힘을 합침으로써 레이싱 성적 향상은 물론, 팀의 비즈니스적 측면 또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업은 양측이 공동으로 전문성과 경험을 공유하는 형태다. 제 주요 목표는 우리 팀이 챔피언십을 놓고 상대와 격돌하는 것”이라며 “크립토데이터(CryptoDATA) 팀에 소속된 젊고 스마트하며 혁신적이고, 야심찬 구성원들은 우리가 트랙 밖에서도 입지를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략을 개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그는 “우리 팀이 과거에 거둔 성과, MotoGP 개러지 소속 크루의 변함 없는 강인함과 열정, 준수한 라이더 라인업을 통해 우리는 다음 시즌 크립토데이터(CryptoDATA)와 함께 강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돌아올 준비가 돼 있다”고 설명했다.||||크립토데이터 테크(CryptoDATA Tech) 창립자 겸 최고경영책임자인 Ovidiu TOMA는 “RNF MotoGP Team와의 파트너십을 연장하고, 이 팀의 지배 주주가 돼 기쁘게 생각한다. MotoGP World Championship은 영웅들이 출발 그리드에서 경주를 기다리는 특별한 공간이자 독점적이고, 세계적인 무대로 크립토데이터(CryptoDATA)는 대회가 가진 가치와 목표를 공유함으로써 협력을 모색할 공간을 확보했다. 회사는 Red Bull 트랙에서 열린 Moto Grand Prix에 루마니아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Title Sponsor가 됐다. 이제 RNF Team의 지배주주가 됨으로써 그 어느 때보다 참여 확대를 위해 의욕적으로 나설 준비가 돼 있다”며 “이번 파트너십은 크립토데이터(CryptoDATA)에 역사적 이정표이자 큰 동기 부여가 되는 새로운 출발”이라고 말했다.||||이어 “우리 팀은 경험 많고 진정성을 갖췄으며, 잘 훈련을 받은 매니저들이 이끌고 있기 때문에 2023년에는 좋은 성과를 낼 것으로 낙관한다”며 “MotoGP에서 우리 팀이 목표를 달성하고 최고의 잠재력을 발휘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크립토데이터 테크(CryptoDATA Tech) 창립자 겸 글로벌 전략 담당인 Bogdan Mruni은 “RNF 팀과 파트너십을 맺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팀이 돌아오는 시즌을 위한 전략적 목표와 장기적 성적 목표를 트랙 안팎에서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며 “팀이 정상급 글로벌 레이싱 대회에서 우리 브랜드 가치를 홍보하고, 팬과 파트너사에 독창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성공적인 비즈니스로 탈바꿈하는 작업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크립토데이터(CryptoDATA) 소속 임원으로써 우리는 앞으로 팀의 비즈니스 전략 관리를 담당하며, 팀이 MotoGP 분야와 비즈니스 분야에서 입지를 강화하도록 안정감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Dorna Sports S.L 최고경영책임자인 Carmelo Ezpeleta는 “Razlan Razali는 크립토데이터(CryptoDATA)와 맺은 파트너십을 통해 MotoGP에서 자신의 프로젝트의 가시성과 입지를 유지할 전망이다. Dorna가 챔피언십을 위해 영입한 새 스폰서를 맞아 기쁘다. 우리는 이미 Austrian Grand Prix에서 크립토데이터(CryptoDATA)와 협력한 바 있다. 이 기업은 대회 발전에 대한 아이디어, 그리고 Aprilia와의 2023년도 협력 아이디어를 갖고 있다”며 “이는 MotoGP에 필요한 안정성을 제공한다는 의미가 있어 MotoGP에 대한 크립토데이터(CryptoDATA)의 지원을 환영한다”고 말했다.||||이어 “특히 이 기업이 참여 범위를 스폰서에 한정하지 않고 전체 팀으로 확대한 것은 모터스포츠, 특히 MotoGP가 갖는 중요성을 잘 보여준다”며 “Razlan은 파트너십과 관련해 그 동안 다양한 요청을 받았으며 팀의 미래와 입지를 위해 최고의 선택을 했다고 믿는다”고 덧붙였다.||||RNF MotoGP Team||||레이싱을 뛰어넘는 협업이 새롭게 시작됐다. RNF MotoGP Team은 2023 FIM MotoGP World Championship에 Aprilia의 첫 위성팀 자격으로 프리미어 클래스에 데뷔할 예정이다. Portuguese MotoGP 라이더와 레이스 5회 우승자 Miguel Oliveira, 스페인 출신 신예로 2021 Moto2 Vice World Champion인 Raul Fernandez가 참가한다. 크립토데이터(CryptoDATA)가 RNF MotoGP Team에 합류하며, 팀의 발전과 차기 시즌 성적 향상을 위한 방향성을 잡았다는 점에서 트랙 안과 밖에서 지속 가능성이 확보될 전망이다. 양측은 크립토데이터(CryptoDATA)가 비즈니스 측면을 전담하고, RNF MotoGP Team이 스포츠 경기에 집중한다는 두 가지 목표 달성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양측은 성적, 혁신, 기술에 대한 열정을 공유하며 이를 통해 모터스포츠 분야에 독창적인 가치를 제공할 예정이다.||||크립토데이터 테크(CryptoDATA Tech) 개요||||크립토데이터 테크(CryptoDATA Tech)는 데이터 보안 및 디지털 프라이버시의 중요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 회사는 보안이 확보된 개인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는 블록체인 기술 기반 서비스와 제품을 개발해 왔으며 협력 업체는 물론, 전 세계 테크 사용자들의 요구조건에 대응하고 있다. 자사의 주요 제품 중 하나인 Wispr는 모터스포츠 팬들이 전 세계 곳곳에서 제약 없이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온라인 메시징 앱으로 모터스포츠 커뮤니티의 열정과 투지를 북돋는다.||||||웹사이트: https://cryptodata.com/||||||연락처||크립토데이터 테크(CryptoDATA Tech)||코스민 비딜레치(Cosmin Bidileci)||+40750803241||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CryptoDATA Tech||||||배포 채널||||IT||인터넷||자동차||모터싸이클||인수/합병||해외
Wed, 23 Nov 2022 09:18: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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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로모터스, 평택항 인근 이스즈 신규 출고센터 문 열어
서울--(뉴스와이어) 2022년 11월 22일 -- 이스즈(ISUZU)의 국내 공식 판매사 큐로모터스(대표이사 김석주)가 이스즈 트럭만을 위한 신규 전용 출고센터(PDI, Pre Delivery Inspection)를 평택항만 인근으로 확장 이전하고 11월 18일 개소식을 열었다.||||큐로모터스는 이스즈 국내 진출 5년과 맞물려 개소한 신규 출고센터를 통해 일반 개인 트럭 고객은 물론 플릿 고객(Fleet Customer, 대량 사업 고객)을 대상으로 더 나은 신뢰를 줄 수 있는 작업 환경을 마련함과 동시에 국내에서 지속 가능한 사업 환경을 견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경기 평택항 인근에 자리 잡은 이스즈 신규 출고센터는 이전 출고센터 대비 3배 이상 넓어진 총 부지 면적 약 2250평(7425㎡)에 750평(2475㎡) 규모의 PDI 센터가 자리하고 있다. 앞으로 출시 예정인 픽업트럭 ‘D-Max’를 비롯한 추가 라인업에 따른 차량 보유 대수 증가를 대비해 더 쾌적하고 넓은 공간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효율적인 출고센터 운영을 위해 평택항에서의 거리도 기존 33㎞에서 8㎞로 대폭 줄였다. 여기에 숙련된 전문 인력을 보유한 PDI 위탁 전문 업체와 계약해 제품 검사 기술력 향상도 꾀했다. 또 이스즈 제품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사무동을 비롯해 차량 준비(PDI), 예비 특장 시설, 출하 대기, 부품 창고, 차량 인도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차량을 준비하는 PDI (Pre-Delivery Inspection) 과정에서는 입체적인 차량 점검을 통해 최상의 차량 품질을 제공한다.||||특히 예비 특장 과정에서는 카고 및 덤프트럭 고객이 차량 출고 후 진행하는 각종 외부 특장을 더 쉽게 해주고 차량 완성도를 높여 차량 운영 준비 기간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개소식에서 김석주 큐로모터스 대표는 “이미 검증된 제품력을 기반으로 5년간 이스즈 트럭의 등록 대수가 꾸준히 늘어났다”며 “이에 걸맞은 대고객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고, 예정된 라인업의 확장을 준비하기 위해 접근성 높은 평택항 인근으로 출고센터를 확장·이전하기 위해 공격적인 투자가 진행됐다”고 말했다.||||김 대표는 “다른 수입산 상용차 브랜드들과 비슷한 입지에 출고센터를 확보하게 됨으로써 한국 시장에서의 이스즈 사업 확장력과 기업 지속성을 확보하고, 이스즈 트럭에 대한 브랜드 신뢰도를 더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스즈 개요||||안전, 친환경 그리고 경제성을 개발 이념으로 삼는 이스즈는 1937년 설립된 일본 자동차 제조업체다. 상용차, 디젤 엔진 및 픽업트럭을 생산해 연간 45만대가 넘는 차량을 전 세계 150여개국에 판매하고 있다. 2020년 기준 전 세계 45개국의 상용차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또 2021년 새롭게 발표한 중기 사업 계획에서 탄소 중립 전략을 공식화하면서 2022년 경량 배터리 전기차(BEV) 양산 및 대형 연료 전지차(FCV)의 검증 테스트를 시작함과 동시에 2030년 이후 양산·판매를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상용차에 대한 최적의 전동화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큐로모터스 개요||||2016년 10월 큐로그룹 소속 지엔코의 100% 자회사로 설립된 큐로모터스는 수입 상용차 유통업체다. 이스즈와 공식 수입·판매 계약을 맺고 2.5톤, 3.5톤 트럭 ‘엘프(ELF)’와 5톤 트럭 ‘포워드(Forward)’를 국내에 소개했다. 앞으로 디맥스(D-Max) 픽업트럭 등 신규 라인업을 추가할 계획이다.||||이스즈 코리아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channel/UCbVBGAC5fiVonROzc...이스즈 코리아 카카오 채널: https://pf.kakao.com/_xjPhNxl이스즈 코리아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isuzukorea_official/이스즈 코리아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SUZUKOREA/||웹사이트: http://www.이스즈.com||||||연락처||큐로모터스||Marketing&Communication||김정완 차장||080-890-8585||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큐로모터스||||||배포 채널||||운송||택배||자동차||트럭/버스||행사||서울
Tue, 22 Nov 2022 11: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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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카티 코리아, 계약금 0원 60개월 이자 지원 프로모션 실시
서울--(뉴스와이어) 2022년 11월 18일 -- 두카티 코리아가 MotoGP 2022 시즌 3관왕 및 WSBK (슈퍼바이크 월드 챔피언십) 우승을 기념해 ‘두카티 월드 챔피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MotoG와 WSBK는 전 세계 모터사이클 레이싱을 양분하는 최고 클래스 대회로, MotoGP에서 두카티는 2022시즌 제조사 부문과 팀 우승, 개인우승(프란체스코 바냐이아)까지 3관왕의 위업을 달성했으며, WSBK 2022 시즌에서 두카티 팀은 개인 우승(알바로 바티스타)을 차지했다.||||이를 기념해 두카티 코리아는 스테디셀러 모델에 특별 프로모션을 적용해 이자 지원부터, 슈퍼바이크 혹은 파니갈레 V4 S, 스트리트파이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두카티 MotoGP 팀 레플리카 22 재킷 증정, 두카티 어패럴 및 액세서리 20% 할인, 두카티 코리아가 자랑하는 EVER RED 3년 품질 보증까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특히 이번 프로모션에서 가장 주목되는 모델은 두카티 스크램블러 어반모타드, 데저트슬레드, 패스트하우스, 나이트시프트와 두카티 몬스터(에비에이터 그레이 컬러)다. 우선 이번 달 두카티 코리아 전국 지점에서 해당 모델을 구입하면, 계약금 없이 60개월간 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물론 EVER RED 3년 품질 보증과 두카티 어패럴 및 액세서리 20% 할인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다.||||이 밖에 두카티 코리아는 파니갈레, 스트리트파이터, 디아벨, 슈퍼스포츠, 하이퍼모타드 모델 등에 두카티 파이낸셜 서비스로 36개월 이자를 지원하며, 파니갈레 V4 S, 스트리트파이터 V4 S구매 고객에게는 136만1600원 상당의 GP 팀 레플리카 22 재킷을 증정한다. MotoGP 2022 시즌 3관왕을 달성 한 프란체스코 바냐이아의 슈트와 같은 디자인의 두카티 팀의 2022년 레플리카 재킷이기 때문에 그 소장 가치도 높다.||||이번 두카티 코리아의 프로모션에 대해 두카티 코리아 강민성 영업본부장은 “그동안 두카티 모터사이클을 꿈꿔왔던 예비 오너라면 이번 프로모션이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다. 계약금 0원에 60개월 이자 지원 프로모션을 통해 부담 없이 두카티 모터사이클을 소유하고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22년 연말을 맞이해 가장 크고 다양한 혜택을 담았으니 평소 두카티에 관심이 있거나 구매 계획이 있다면 이번 기회를 통해 스마트한 두카티 라이프를 시작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두카티 코리아 개요||||두카티 코리아는 이탈리아 Ducati Motor Holding S.p.A의 한국 내 공식 수입원(모토로싸 MOTO ROSSA)으로 2014년 새롭게 출발하였으며 올해 8주년을 맞았다. 두카티 코리아는 누구나 두카티 모터사이클을 보다 쉽게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2015년부터 트랙데이 & PP컵, 엔듀로 행사, 스크램블러 데이즈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두카티 코리아는 서울, 분당, 대전, 대구, 부산에 공식 딜러를 운영하고 있으며, 즐거운 두카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ducati-korea.com/||||||연락처||두카티코리아||마케팅팀||양완선 주임||070-7461-1190||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두카티 코리아||||||배포 채널||||레저||아웃도어||자동차||모터싸이클||판촉활동||서울
Fri, 18 Nov 2022 08:3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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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프라자 전기화물차 ‘라보ev피스’, 광범위한 시설물 관리 차량으로 각광
서울--(뉴스와이어) 2022년 11월 15일 -- 파워프라자가 제작·보급하는 상용 전기화물차 ‘라보ev피스(0.5톤)’가 서울시설공단 산하 서울 어린이대공원(광진구 위치)에 보급됐다. 또한 같이 시일, 화성시환경재단이 관리하는 비봉습지공원(화성 새솔동 위치)에도 1대가 보급됐다.||||이번 서울시설공단 보급은 2017년과 2018년, 2019년 3대, 2021년 2대 보급에 이어지는 다섯 번째 보급으로 방문객이 많고 광범위한 규모를 자랑하는 어린이대공원의 시설물 관리·보수용으로 활용된다. 이로써 서울시설공단은 공공기관 중 가장 많은 전기화물차를 운영하는 기관이 됐다.||||서울시설공단은 앞서 보급됐던 ‘라보ev피스’ 차량이 공용주차장(지하) 및 공원 관리용으로 활용도가 좋음을 높게 평가했다. 특히 작업자의 환경 개선에 효과적이며 도심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불쾌한 소음을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을 꼽았다. 시설 관리 차량의 특성상, 장거리 운행보다는 근거리 운행이 더 필요하며, 정해진 시간에 충전이 가능해서 차량 관리 측면에서도 효율적임을 높이 평가했고 추가 도입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화성환경재단의 경우 시민들의 휴식처가 되고 다양한 생태계가 자리 잡고 있는 지역의 환경 개선을 위해 도입을 결정했다. 특히 ‘라보ev피스’가 실질적으로 운행될 ‘비봉습지공원’은 심각한 환경오염으로 대표되던 시화호의 수질 개선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습지공원이기 때문에, 상징적 의미를 더하고 있다.||||일반적으로 휴양림, 공원, 골프장 등의 산림·시설 관리용으로 전기 카트를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물자 운송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파워프라자 ‘라보ev피스’는 이러한 불편을 개선한 모델이다. 경형 사이즈로 협소한 공간에서도 기동성이 뛰어나며 500kg 상당의 화물 운반이 가능하다. 1회 충전 100km 이상 주행, 최고 출력 26kW, 최대 토크 108Nm의 성능으로 안정감이 있는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자랑한다.||||또한 EV 전문 공장 운영과 차량 개발부터 제작까지 자체 기술력 도입으로 차량 인도 대기 시간도 짧은 편이다(*출고 기간 계약 후 2개월 내). 업계 유일 무상 AS서비스를 지원하며, 공공기관은 물론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의 큰 힘이 되고 있다.||||파워프라자는 공공기관뿐 아니라 소상공인(개인)을 대상으로 한 적극적인 보급 정책으로 ‘정부보조금’과 다양한 ‘세제 혜택’(개별소비세, 교육세, 취득세 감면 등)은 물론 자사 할인과 운영˙관리 (무상)교육을 지원하며 부담 없는 가격에 ‘라보ev피스’를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공공기관 및 기업·단체 대표적인 보급 사례||||△공주시청 △서울강북구새마을회 △울산광역시 중구청 △강남구청(양재천 관리) △관악구청 공원녹지과(공원 관리) △서울농수산식품공사(화물 운송·관리) △용산가족공원(공원 조경 관리) △서울숲공원(미화업무 지원) △낙산공원(공원 관리) △성남시청(하천 보행도로 관리) △강릉시청(시립수목원 관리) △부안읍 주민복지회 △김천시청(공원 조경 관리) △서울시설관리공단(주차 관리) △강북구 새마을회 △괴산시설사업소(화물 운송·관리) △양주시시설관리공단(현수막·시설 관리) △경북 팔공산 휴양림(산림 조경 관리) △힐리언스 리조트(시설물·조경 관리) △제주도 가파리 어촌계(어민 지원) △하나은행 인재개발원(시설·조경 관리) △강원대학교(연구 지원 업무) △광주과학기술원(시설 관리용) 등||||파워프라자 개요||||파워프라자는 1993년에 설립돼 고신뢰성, 고효율의 산업용, 통신용 전원공급장치(Switching Mode Power Supply)를 전문적으로 연구, 개발, 생산, 판매하며 한국 SMPS 산업을 이끌어가는 기업이다. 창립 이후 지속적으로 미래 기술에 대한 도전과 변화를 시도하는 파워프라자는 그동안 축적해 온 전자 기술의 응용 분야로 2008년부터 친환경 전기자동차 사업을 시작했다. 미래 전기자동차의 Digital Power Electronics 관련 기술에 집중 연구하고 있다. 현재 전기자동차 개발과 전기자동차 개조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기자동차에 고효율의 파워팩을 제공하기 위해 ‘모터+인버터+충전기+BMS+컨버터’의 전기자동차 주요 부품과 고성능의 배터리 팩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전기자동차의 상용화와 고신뢰성의 부품들을 소비자에게 제공하도록 노력하며,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는 미래 전기자동차 기술을 고객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웹사이트: http://www.powerplaza.com||||||연락처||파워프라자 ||AD&PR||왕유정 계장||02-855-4955||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파워프라자||||||배포 채널||||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트럭/버스||실적||서울
Tue, 15 Nov 2022 08:3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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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월드랠리팀, 2022 WRC 마지막 일본 랠리에서 우승
서울--(뉴스와이어) 2022년 11월 14일 -- 현대자동차는 11월 10일(목)부터 13일(일)까지 일본 아이치현과 기후현에서 진행된 2022 월드랠리챔피언십(World Rally Championship, 이하 WRC) 마지막 랠리에서 현대차 월드랠리팀 소속 티에리 누빌(Thierry Neuville)이 1위, 오트 타낙(Ott Tnak)이 2위를 차지하며 더블 포디움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2010년 마지막 대회 이후 12년 만에 일본에서 열린 이번 WRC 대회에 현대차 월드랠 팀은 티에리 누빌, 오트 타낙, 다니엘 소르도(Daniel Sordo) 등 3명의 선수가 ‘i20 N Rally1 하이브리드’ 경주차로 출전했다.||||일본에서 대회가 진행된 만큼 많은 전문가가 도요타팀의 승리를 예상했지만, 현대차 월드랠리팀은 마지막 대회에서 더블 포디움에 오르는 저력을 발휘하며 이번 시즌 유종의 미를 거뒀다.||||특히 시즌 우승을 한 도요타팀의 고향이라 할 수 있는 도요타시 등에서 진행된 대회에서 거둬들인 우승인 만큼 전문가들은 현대차 월드랠리팀의 일본 랠리 우승이 더욱 가치가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이번 일본 랠리에서 현대차 월드랠리팀은 마지막 날 경기 중 비가 올 것을 예상하고 출전팀 중 유일하게 레인 타이어를 사용해 도요타팀을 제치고 안정적으로 더블 포디움을 달성할 수 있었다.||||올 시즌 여러 가지 불운으로 지난해 대비 성적이 좋지 않았던 티에리 누빌은 이번 시즌 마지막 대회인 일본 랠리에서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드라이버 종합 순위 최종 3위를 차지해 내년 시즌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감을 높였다. 티에리 누빌은 다양한 코스에서의 풍부한 주행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 중반부터 상위권을 유지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19개의 스테이지 중 13번째 스테이지에서 선두에 오른 티에리 누빌은 이후 단 한 차례의 역전도 허용하지 않는 완벽한 주행으로 현대팀에게 다섯 번째 우승컵을 선사했다.||||대회마다 꾸준하게 좋은 모습을 선보인 오트 타낙은 일본 랠리에서도 팀 동료인 티에리 누빌에 이어 2위로 포디움에 오르며 드라이버 종합 순위 2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이번 우승으로 현대차 월드랠리팀은 총 45점을 얻으며, 제조사 부문 종합 2위로 시즌을 마무리하며 내년 시즌에 대한 전망을 밝혔다.||||현대자동차는 12년 만에 열린 일본 랠리에서 더블 포디움을 달성하며 마지막까지 현대자동차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다음 시즌 더 나은 모습을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현대자동차의 서킷 경주차 ‘엘란트라 N TCR(국내명: 아반떼 N TCR)’은 11일(금)부터 12일(토, 현지 시각) 양일간 바레인 사키르(Sakhir) 사막에 있는 바레인 국제 서킷(Bahrain International Circuit)에서 개최된 WTCR 8라운드 대회 두 번의 결승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종합 우승의 청신호를 밝혔다.||||이번에 진행된 바레인 대회는 WTCR 역사상 처음으로 중동에서 열린 대회로 아우디 RS3 LMS, 혼다 시빅 TCR, 쿠프라 레온 콤페티시온 등 C세그먼트 고성능 경주차 15대가 출전했다.||||엘란트라 N TCR 경주차로 출전한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팀 소속 미켈 아즈코나(Mikel Azcona) 선수는 11일(금) 치러진 첫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 33분 34초 107의 기록으로 제일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또한 같은 경주차로 출전한 노버트 미첼리즈(Norbert Michelisz) 선수는 첫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는 아즈코나 선수에 이어 2위를 차지했으며 12일(토) 진행된 두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는 29분 04초 963의 기록으로 1위를 달성했다.||||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팀은 바레인에서 두 번의 결승 레이스에서 모두 우승하는 경사를 맞이했다.||||미켈 아즈코나는 이번 우승으로 30포인트를 획득했으며, 두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도 4위를 차지해 얻은 18포인트를 더해 바레인 대회에서 총 48포인트를 획득하며 총 297포인트로 드라이버 부문 선두 자리를 굳건히 했다.||||또한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팀은 이번 대회를 통해 총 94포인트를 달성하며, 현재까지 총 476포인트로 2위와의 격차를 벌리는 데 성공하며 시즌 우승 달성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됐다.||||WTCR 마지막 9라운드는 11월 26일(토)부터 27일(일, 현지 시각)까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2103~2117||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채널||||스포츠||일반 스포츠||자동차||스포츠카||수상/선정||서울
Mon, 14 Nov 2022 10:16:3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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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박준의, ‘2022 현대 N 페스티벌 아반떼 N컵’ 초대 시즌 챔피언 등극
서울--(뉴스와이어) 2022년 11월 10일 --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박준의 선수가 ‘2022 현대 N 페스티벌 아반떼 N컵 클래스’에서 초대 종합 챔피언에 등극했다.||||박준의 선수는 종합 포인트 143점을 기록하며, 시리즈 종합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시즌 종합 2위는 올 시즌 내내 선의의 경쟁을 펼친 같은 팀 박준성 선수가 차지했다.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개막전 이후 모든 라운드에서 포디엄에 오르는 기록을 세우며 모터스포츠 명가로서 면모를 보여줬다.||||2021년 디지털 모터스포츠 대회인 ‘현대 N e-페스티벌’에서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과 처음 연을 맺은 박준의 선수는 다음 해 레이싱 유망주 육성 프로그램 ‘인디고 주니어 프로그램’을 통해 팀에 합류하게 됐다. 입단 첫해 재능을 앞세운 무서운 성장세로 이번 현대 N 페스티벌 아반떼 N컵 클래스에서 폴투윈 2회를 포함해 시즌 3승을 기록하며, 데뷔 1년 만에 ‘최연소 시즌 종합 챔피언’이라는 타이틀을 획득했다. 박준성 선수도 7라운드 가운데 네 차례 포디엄을 달성하는 등 시즌 내내 안정적 경기력을 펼치며 시즌 2위를 차지했다. ||||아반떼 N라인컵에 출전한 같은 팀 강승영 선수도 종합 1위 이팔우 선수와 4점 차로 종합 2위를 차지하며, 팀 위상을 드높였다. ||||박준의 선수는 “시즌 내내 부족하고 아쉬운 점이 많았다. 팀에서 차량 세팅과 경기 전략을 잘 준비해줘 거둔 값진 승리라고 생각한다”며 “팀 동료인 박준성 드라이버와 함께 경쟁을 펼치며 긴장감 있게 모든 라운드에 임할 수 있었다. 이재우 감독님 이하 모든 팀원과 팬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이재우 감독은 “모든 라운드에서 포디엄에 오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드라이버, 미캐닉, 엔지니어, 지원팀, 홍보 마케팅팀 모든 분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이 성공적으로 시즌을 마칠 수 있었던 것은 현대성우그룹을 포함한 모든 후원사와 모터스포츠 팬들 덕분이다. 다음 시즌도 알차게 준비해서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겠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창단 25주년을 맞은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현대성우그룹 소속 모터스포츠팀이다. 지주사인 현대성우홀딩스와 함께 알로이휠과 주물 제품 제조사인 현대성우캐스팅, 자동차 배터리 등 연축전지 전문 기업인 현대성우쏠라이트, 물류 사업 및 신소재 개발사인 현대성우신소재가 현대성우그룹에 속해 있다.||||현대성우쏠라이트 개요||||경원산업에 뿌리를 둔 현대성우쏠라이트는 1979년 2월 설립된 차량용 및 산업용 배터리 전문 제조업체다. 현대성우쏠라이트는 기술 집약적인 제품의 개발과 생산을 통해 파트너에게는 신뢰, 고객에게는 만족을 주고 있다. 글로벌 시대에 맞게 다양한 해외 네트워크망을 구축했으며, 이런 혁신의 과정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가며 세계로 뻗어나가는 발판을 마련했다. 현대성우쏠라이트는 자동차 산업의 주요 부품인 브레이크 디스크, 엔진 파츠, 알로이 휠 등의 전문 제조사인 현대성우캐스팅, 물류 및 신소재 전문 기업인 현대성우신소재 등과 함께 현대성우그룹에 속해 있다. 현대성우그룹은 1997년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창단을 기점으로 현재까지 꾸준히 팀 후원을 맡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hdswsolite.co.kr||||||연락처||현대성우쏠라이트||경영지원팀||마성민 차장||02-2189-5318||이메일 보내기 ||||황보세리 사원||02-2189-5321||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성우쏠라이트||||||배포 채널||||스포츠||일반 스포츠||자동차||스포츠카||수상/선정||서울
Thu, 10 Nov 2022 09: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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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2022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최종 라운드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
양산--(뉴스와이어) 2022년 11월 05일 --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후원하는 ‘2022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시즌 최종 라운드가 11월 6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된다.||||4월 개막전을 시작으로, 이번 최종 6라운드 경기를 치르면 2022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은 시즌 마무리가 된다.||||2006년부터 17년째 넥센타이어가 후원해오고 있는 넥센스피드레이싱 대회에는 최상위 종목인 GT-300, 토요타 86 원메이크 레이스인 KSR-GT, GT-200/100 등의 스프린트 레이스와 타임 트라이얼 등 6개 클래스 130여 대의 차량이 참가한다.||||GT-300 클래스 결승에서는 3라운드에 이어 역대 최장 거리 레이스로 펼쳐질 예정이며 ‘피트스톱’ 규정 적용을 통해 다양한 레이스를 선보인다. 전년 대비 약 108% 증가한 50LAP(152.250km)을 주행하는 이번 경기는 주행하는 동안 최소 1번 의무적으로 피트스톱을 진행해야 한다. 피트스톱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4분의 피트스톱 시간이 의무적으로 적용된다.||||아울러 통합주행으로 진행될 KSR-GT와 GT-100 클래스에서는 전년 주행거리 대비 약 67%가 증가한 30LAP(91.350km)을 주행할 예정이며, GT-200에서는 전년 대비 약 60%가 증가한 32LAP(97.440km)을 주행한다.||||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대회의 공식 타이어 엔페라(N’FERA) SUR4G 제품은 레이싱에 특화된 세미슬릭 타이어로, 고속주행 시 뛰어난 접지력과 급격한 코너에도 안정적인 핸들링 성능을 제공하며, 가혹한 레이싱 조건에서도 내구성능이 지속되는 것이 큰 특징이다.||||또한 6라운드에서는 아이오닉5, EV6, K8, 토레스 등 국내 전기차 및 신차 동호회 150여 대를 경기장에 초청해 서킷 체험 주행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경기장 내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웹사이트: http://www.nexentire.com||||||연락처||넥센타이어 ||경영관리팀||이재엽 부장||055-370-5096||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넥센타이어||||||배포 채널||||자동차||부품/정비||스포츠카||행사||부산/울산/경남
Sat, 05 Nov 2022 09: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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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 플라자 호텔, 2022년 F1 아부다비 그랑프리 즐길 수 있는 스위트룸 패키지 출시
아부다비, 아랍에미레이트--(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 2022년 10월 18일 -- 야스 플라자 호텔(Yas Plaza Hotels)이 11월 17일부터 20일까지 2022년 F1 아부다비 그랑프리(F1® Abu Dhabi Grand Prix)를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는 객실 패키지 예약 서비스를 제공한다. ||||래디슨 블루 야스 아일랜드(Radisson Blu Yas Island), 크라운 플라자 야스 아일랜드(Crowne Plaza Yas Island), 센트로 야스 아일랜드(Centro Yas Island), 야스 아일랜드 로타나(Yas Island Rotana), 파크 인 바이 래디슨 야스 아일랜드(Park Inn by Radisson Yas Island), 스테이브리지 스위트 아부다비(Staybridge Suites Abu Dhabi) 등 최고급 호텔 브랜드의 중심으로 객실 1760개, 수상 경력에 빛나는 레스토랑 및 바 21곳, 그리고 회의 및 이벤트 시설 25곳을 갖춘 야스 플라자 호텔은 흥미롭고 신속한 미래형 숙박 서비스, 식음료(F&B) 및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통해 투숙객에게 더욱 멋진 F1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각종 호텔, 레스토랑 및 활동 중심지인 센트럴 플라자(Central Plaza)를 두고 있는 야스 플라자 호텔은 이미 6만 명이 넘는 F1 팬에게 숙박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재미와 흥분이 가득한 환경에서 F1 아부다비 그랑프리의 진수를 경험하기 위해 전 세계에서 방문한 수준 높은 투숙객들의 요구를 충족할 역량을 갖추고 있음을 입증했다. F1 관람객들이 잊지 못할 숙박을 즐기기에 완벽한 장소인 야스 플라자 호텔은 레이싱 행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에 고객들에게 앞서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스위트 라이프(Suite Life) 및 레이스 위켄드(Race Weekend) 패키지를 선보인다.||||레이스 위켄드 스위트 라이프(Race Weekend Suite Life)||||야스 플라자 호텔(Yas Plaza Hotels)의 브랜드 호텔 6개 모두에서 다양한 종류의 럭셔리 스위트룸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대규모 단체 또는 가족을 위한 객실 연결, 전경/레이싱 트랙/바다/골프 코스 전망, 2~3개의 침실, 전용 관리자 서비스, 별도의 거실,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혜택으로 대표되는 더욱 고급스러운 맞춤형 F1 경험을 위한 옵션이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레이스 위켄드 스위트 라이프 패키지는 조식, 레이싱 서킷 접근권, 콘서트 입장권을 제공한다. 아부다비 모터스포츠 매니지먼트(Abu Dhabi Motorsports Management)와 플래시 엔터테인먼트(Flash Entertainment)는 스웨디쉬 하우스 마피아(Swedish House Mafia)와 켄드릭 라마(Kendrick Lamar)가 11월 18일 금요일과 11월 19일 토요일에 각각 헤드라이너(headliner)로 콘서트 무대를 장식한다고 말했다. 야살람 애프터-레이스 콘서트(Yasalam After-Race Concert) 시리즈에서 목요일과 일요일에 공연을 선보일 두 명의 추가 헤드라이너도 곧 공개할 예정이다.||||패키지의 최저 가격은 성인 2명 기준 1박당 1만 1500 아랍 에미리트 디르함이다.||||*최소 4박부터 예약 가능||||*출처: AETOSWire||||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1016005005/en/||||[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웹사이트: http://www.yasplazahotels.com/ 이 보도자료의 영어판 보기||||연락처||야스 플라자 호텔(Yas Plaza Hotels)||추가 정보 및 예약 문의||사마 카이나트(Sama Kainat)||+971 26562000||info@yasplazahotels.com||||||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Yas Plaza Hotels||||||배포 채널||||레저||호텔/리조트||자동차||스포츠카||신상품||해외
Tue, 18 Oct 2022 11: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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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코리아, 모터사이클 고객 대상 ‘2022 미쉐린 트랙 데이 시즌 2 및 라이딩 스쿨’ 성료
서울--(뉴스와이어) 2022년 10월 17일 -- 미쉐린코리아(대표 제롬 뱅송)가 강원 태백스피드웨이 서킷에서 ‘2022 미쉐린 트랙 데이 시즌 2 & 라이딩 스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7일 밝혔다.||||10월 15일~16일 양일간 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125명의 미쉐린 모터사이클 타이어 유저들이 참여해 모터사이클 전문 교육과 서킷 주행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했다.||||이번 ‘2022 미쉐린 트랙 데이 시즌 2 & 라이딩 스쿨’에서는 5월 진행된 시즌 1 행사와 달리, 서킷 주행 초보자를 위해 기본기를 배울 수 있는 라이딩 스쿨이 새롭게 추가, 참가자들이 서킷 주행의 즐거움을 더욱 만끽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됐다.||||첫날 진행된 ‘라이딩 스쿨’에서는 프로 모터사이클 레이서 최동관 선수와 김경호 선수가 강사로 초청돼 유저 35명을 대상으로 △서킷에서의 안전 교육과 슬라럼 △팔자 돌기 원포인트 레슨 △헤어핀 좌·우 코너 공략법 △연속 코너 공략법 등 전문 라이딩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교육 후에는 실제 주행 연습을 통해 주행감을 익혔다.||||다음날 진행된 트랙 데이에서는 쿼터급과 600cc 이상의 숙련된 미쉐린 모터사이클 타이어 유저 90명이 참가해 서킷에서의 안전 교육과 제품 교육을 이수한 후 태백 스피드웨이 서킷 주행을 자유롭게 즐겼다.||||이 밖에도 참가자들은 △속도감 있는 라이딩을 즐길 수 있는 ‘미쉐린 파워 슬릭2’ △‘미쉐린 파워 컵2’ △‘미쉐린 파워 GP’ △‘미쉐린 파워5’ 등 미쉐린의 대표 스포츠 타이어 제품군인 ‘미쉐린 파워(MICHELIN Power)’ 라인업을 살펴봤다. 행사에 참석한 미쉐린 모터사이클 타이어 기술 전문가에게 타이어 기술에 대한 정보와 타이어 안전 관리 방법에 대한 정보를 얻기도 했다.||||미쉐린코리아 정영근 모터사이클 영업 및 마케팅 매니저는 “5월에 성료한 시즌 1에 이어 이번 트랙 데이 시즌 2도 많은 유저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미쉐린은 앞으로도 모터사이클 유저들이 미쉐린 타이어를 통해 주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고, 유저들과의 소통할 수 있는 이벤트들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미쉐린 트랙 데이는 미쉐린 모터사이클 타이어 공식 판매 대리점인 센스라인과 함께 매년 개최하고 있다. 미쉐린 모터사이클 타이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미쉐린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미쉐린코리아 개요||||미쉐린코리아는 승용차부터 트럭, 버스, 중장비 및 모터사이클 타이어에 이르기까지 최상의 품질의 다양한 제품군을 30년 이상 국내 시장에서 한국 소비자들에게 제공하며, 프리미엄 타이어 선두 주자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는 기업이다. 미쉐린 그룹의 뛰어난 제조 노하우를 기반으로 고객의 요구사항에 맞게 최적의 타이어, 서비스, 솔루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지속 가능한 이동성을 향상하고 디지털 서비스, 지도 및 미쉐린 가이드를 통해 더 나은 여행 경험을 추구하고 있다. 1898년 창립한 미쉐린 그룹 본사는 프랑스 끌레르 몽페랑(Clermont-Ferrand)에 위치해 있으며, 전 세계 171여 개국에서 11만400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전 세계 17개국 70개의 공장에서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2017년 기준 1억9000만 개의 고품질 타이어를 생산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michelin.co.kr||||||연락처||미쉐린코리아 홍보대행||이오스커뮤니케이션스||박병호 차장||김진환 대리||02-3477-6422||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미쉐린코리아||||||배포 채널||||자동차||부품/정비||모터싸이클||행사||서울
Mon, 17 Oct 2022 17:53: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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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에이모터스, 오토바이 시장 내 게임체인저 UHR125 시승단 2기 출범
창원--(뉴스와이어) 2022년 10월 13일 -- 디앤에이모터스는 9월 27일 서울 사무실에서 125cc 오토바이 UHR125의 ‘시승단 2기’ 발대식을 진행했다. 100여 명이 신청했고, 최종 10명이 선정됐다.||||발대식 행사는 UHR125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일정에 따라 진행됐다. 시승단 2기는 전국팔도에서 모집됐으며, 장거리 라이더도 선정됐다.||||다음으로는 차량 특장점 및 사용법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UHR125는 1기 시승단의 후기를 바탕으로 소음과 진동이 적고, 2채널 ABS에 대한 강점을 부각 설명했다. 또한 핸들 개도각이 넓어 유려한 주행이 가능하고, 연비가 높아 경제적인 면 또한 대표적인 장점이다.||||영업기획본부 정백균 이사는 “UHR125에 대한 가감 없는 평가를 부탁한다. 다양한 분들의 특색 있는 시승기를 통해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겠다”며 키 수여식을 진행했다.||||UHR125 시승단은 본인이 운행하고 싶은 차량을 직접 선정하는 방식이다. 차량의 색상, 주행거리, 번호판 등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1기 시승단의 차량으로 활용됐던 차량을 연속 운행함으로, UHR125에 대한 내구성을 검증하겠다는 계획이다.||||‘다양한 경험을 공유한다’는 주제로 모집된 2기 시승단 10인은 나이, 성별, 경험, 직업군이 다양하다. 1기 시승단과 비교해 여성 라이더 및 인플루언서도 포함돼, 더욱 다양한 시승기를 기대해 볼만 하다.||||시승단 2기 또한 1기와 마찬가지로, 약 3개월간 장기 시승단으로 활동하게 된다. 9월 27일부터 12월 16일까지 예정됐다. 시승기는 블로그, 네이버 카페, 유튜브, 인스타그램에서 ‘UHR125’ 해시태그 등으로 검색할 수 있다.||||차량 선택까지 마치고 모든 행사가 마무리된 후 디앤에이모터스의 CSR후원활동인 ‘사랑의 DNA를 싣고 갑니다’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2기 단원들도 함께 참여하며, 따듯한 광경을 연출했다. 이 날 후원지인 미혼모돌봄센터 ‘마음자리’에 방문해 생필품 및 유아전용 물품을 전달했다.||||동참한 시승단 2기 단원은 “미혼모 돌봄지원센터가 있는 것을 처음 알았다”며 “디앤에이모터스에서 이런 활동을 한다는 것 자체가 매우 긍정적이며, 뿌듯함을 느꼈다”고 말했다.||||5월부터 9월까지 진행된 시승단 1기에 이어, 올 12월까지 UHR125 2기 시승 기간에 들어갔다. 출시부터 각종 이슈를 만들어가는 UHR125가 국내 125cc 오토바이 시장 내 어떠한 결과를 만들어 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디앤에이모터스 개요||||디앤에이모터스는 1978년 창업한 대림자동차에서 2018년 대림오토바이로 사명을 변경해 독자경영의 기반을 마련한 후 AJ바이크를 편입했다. 대림오토바이와 편입된 AJ바이크는 각각 디앤에이모터스 주식회사와 에이렌탈앤서비스 주식회사로 사명을 변경했고 기업의 존재 이유를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이용 가능한 이동 수단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더 나은 삶과 지속 가능한 미래에 기여하는 기업이라 정했다. 기업의 비전은 “고객의 일상과 이동의 가치를 연결하는 Mobility Innovator”다.||||||웹사이트: http://www.dnamotors.co.kr||||||연락처||디앤에이모터스||마케팅팀||오한솔 대리||02-3408-2618||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디앤에이모터스||||||배포 채널||||자동차||모터싸이클||판촉활동||부산/울산/경남
Thu, 13 Oct 2022 08: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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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에이모터스, 첫 PM 제품 출시 종합 모빌리티 기업으로 발돋움
창원--(뉴스와이어) 2022년 10월 12일 -- 국내 전기이륜차 점유율 1위 기업 디앤에이모터스(구 대림오토바이)에서 첫 PM 제품인 ‘KS5’를 출시했다. 내연기관 및 EV라인의 이륜차는 물론 PM (Personal Mobility) 제품 라인업을 갖춰 종합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방향성을 제시한다.||||전동킥보드 ‘KS5’는 디앤에이모터스의 직영센터와 온라인몰 및 오픈마켓을 통해 구매 및 A/S가 가능하다. 국내 PM 시장이 커짐에 따라 근거리 이동 수단의 제품이 다양해지고 있다. 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1인용 이동 수단으로 전동 휠, 전동킥보드, 전기 자전거, 초소형 전기차 등이 이에 해당된다.||||디앤에이모터스에서 첫 출시하는 전동킥보드 ‘KS5’는 신규 개설된 전국 직영센터 및 대리점에서 A/S를 전담하는 등 서비스를 강화한 PM 네트워크 구성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KS5는 승용 킥보드 사용고객의 needs를 반영한 편의성 위주의 설계와 디자인의 제품이다. 성능은 모터 출력 정격 출력 350w(최대 600w), 최고속도 25km/h, 등판력 20%, 1회 충전 주행 거리 45km이다. 배터리 용량은 36V, 10Ah이며, 충전 시간은 5시간 내외이다. 타이어 크기는 10인치를 적용했다.||||특징으로는, 공기 주입이 필요 없는 solid tire 적용으로 펑크가 나지 않아, 타이어 유지보수가 필요 없다. 또한 전자식 CBS브레이크 시스템을 적용해 제동력 향상에 신경 썼으며, 배터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제동 시 발생하는 운동에너지를 전기로 변환하는 ‘에너지 변환 시스템’을 적용했다.||||사용자 편의성 부분에도 신경을 쓴 부분이 보인다. 스마트폰 전용 앱(App)을 통해 차량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시인성 높은 디지털 계기판과 간단한 작동법을 적용했다. 미끄럼 방지 발판과 노면 충격 방지를 위한 듀얼 서스펜션 적용으로 부드럽고 안전한 주행을 할 수 있다.||||첫 PM 제품 출시인 만큼 다양한 프로모션까지 준비됐다. 12월 31일까지 구매자 전원 100% 헬멧 증정, 자사 몰 한정 적립금 등 구매자에게 돌아가는 혜택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색상은 총 3가지로 블랙, 화이트, 스카이블루가 있으며, 소비자 가격은 67만원이다.||||디앤에이모터스는 ‘KS5’를 시작으로 전동모빌리티 ‘MOBIC’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제품 구매 희망자는 디앤에이모터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및 지역별 센터(영업소)에서 문의 및 구매할 수 있다.||||디앤에이모터스 개요||||디앤에이모터스는 1978년 창업한 대림자동차에서 2018년 대림오토바이로 사명을 변경해 독자경영의 기반을 마련한 후 AJ바이크를 편입했다. 대림오토바이와 편입된 AJ바이크는 각각 디앤에이모터스 주식회사와 에이렌탈앤서비스 주식회사로 사명을 변경했고 기업의 존재 이유를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이용 가능한 이동수단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더 나은 삶과 지속 가능한 미래에 기여하는 기업이라 정했다. 기업의 비전은 “고객의 일상과 이동의 가치를 연결하는 Mobility Innovator”다.||||||웹사이트: http://www.dnamotors.co.kr||||||연락처||디앤에이모터스||마케팅팀 ||오정교 팀장||02-3408-2615||이메일 보내기 ||||정해영 부장||02-3408-2681||이메일 보내기 ||||오한솔 대리||02-3408-2618||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디앤에이모터스||||||배포 채널||||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모터싸이클||신상품||부산/울산/경남
Wed, 12 Oct 2022 08: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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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에이모터스, 10월 전기이륜차 대외활동 집중 영광·서울·대구서 BSS 선보일 예정
창원--(뉴스와이어) 2022년 10월 11일 -- 국내 전기이륜차 점유율 1위 디앤에이모터스(구 대림오토바이)가 10월 영광 스포티움, 서울 코엑스, 대구 엑스코에서 BSS 및 전기이륜차와 신규 출시하는 PM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가장 먼저, 10월 12일(수)부터 14일(금)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홀 A에서 개최되는 ‘그린비즈니스위크 2022’의 삼성SDI 전시부스에 협업 진행된다. 8월 출시한 국내생산 차량 EM-1D 및 D-STATION과 4륜 바이크 e올코트가 전시된다.||||EM-1D는 창원공장에서 생산되는 전기이륜차로, 삼성SDI 21700 배터리셀을 적용한 차량으로 상용 시장에 적합한 모델이다. EM-1S와는 다른 1인승 차량으로, 5.4kw 모터 출력과 CBS브레이크 시스템 및 가상 음향을 탑재해 주행 편의성을 높인 차량이다.||||다음 일정으로는 10월 13일(목)~16일(일) 4일간 영광스포티움에서 개최되는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에 참여한다. 디앤에이모터스 독립부스로 16개 부스 크기로 운영된다. 부산국제모터쇼와 동일하게 실내 전시 및 실외 시승 체험장 동시 마련해 직접 체험할 수 있다.||||전시되는 차량은 올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한 프로젝트 ED-1을 필두로, EM-1S, EM-1D가 D-STATION과 함께 진열된다. EMOTE K 및 e올코트 또한 동시 전시된다. 눈여겨볼 점은 디앤에이모터스에서 첫 출시되는 PM 제품인 KS5 (전동킥보드)와 MOBIC (전동모빌리티) 또한 전시된다. UHR125 또한 콘셉트카 개념으로 전시될 예정이다.||||야외 시승 체험장에서는 EM-1S와 EM-1D, KS5 및 MOBIC과 e올코트 시승을 할 수 있다. 올해 새롭게 진행한 프로젝트 ‘드라이빙빌리지’의 일환으로 시승 체험을 연계한 멀티플렉스로 꾸며질 예정이다.||||10월 마지막 주에는 27일(목)~29일(토) 대구 엑스코 동관(4, 5, 6)홀에서 개최되는 ‘2022 대구 국제 미래모빌리티엑스포’에 삼성SDI 부스 협업이 진행된다. ‘그린비즈니스위크 2022’와 마찬가지로 EM-1D & D-STATION과 e올코트가 전시될 예정이다.||||디앤에이모터스는 D-STATION을 올해 제주도 내 주요 거점 및 교통 요충지(관광지)에 디스테이션 & 디스테이션미니(IoT) 20여기 추가 보급 계획을 발표했다. 서울시 내 약 150기의 스테이션을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구축을 위한 포석으로 제주도에 설치될 예정이다.||||디앤에이모터스는 10월 3개 박람회에 참여하며 올해 마지막 대외 전시회 계획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3월 xEV트렌드코리아&인터배터리, 5월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7월 부산국제모터쇼, 9월 경기도 에코페어코리아에 참여하며, 새롭게 바뀐 신사명 홍보와 다양한 모빌리티 제품을 홍보하며 유수한 성과를 얻었다.||||10월 22일(토)~23일(일)에는 모터스쿨에서 진행하는 ‘가을 모토캠핑’도 예정됐으며, 내년 3월 서울모빌리티쇼를 검토 및 시작으로 대외 홍보 및 소비자 대상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디앤에이모터스 개요||||디앤에이모터스는 1978년 창업한 대림자동차에서 2018년 대림오토바이로 사명을 변경해 독자경영의 기반을 마련한 후 AJ바이크를 편입했다. 대림오토바이와 편입된 AJ바이크는 각각 디앤에이모터스 주식회사와 에이렌탈앤서비스 주식회사로 사명을 변경했고 기업의 존재 이유를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이용 가능한 이동수단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더 나은 삶과 지속 가능한 미래에 기여하는 기업이라 정했다. 기업의 비전은 “고객의 일상과 이동의 가치를 연결하는 Mobility Innovator”다.||||||웹사이트: http://www.dnamotors.co.kr||||||연락처||디앤에이모터스||마케팅팀||오한솔 대리||02-3408-2618||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디앤에이모터스||||||배포 채널||||에너지/환경||친환경 기술||자동차||모터싸이클||전시/출품||부산/울산/경남||그린비즈니스위크 2022
Tue, 11 Oct 2022 15: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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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륜차 전문 교육시설 디앤에이모터스쿨, 라이더 대상 ‘가을 모토캠핑’ 진행
창원--(뉴스와이어) 2022년 10월 06일 -- 국내 이륜차 1위 기업 디앤에이모터스의 이륜차 교육시설 디앤에이모터스쿨(구 대림모터스쿨)에서 10월 22일(토)~23일(일) 1박 2일간 모토캠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이륜차 교육시설인 디앤에이모터스쿨에서 고객 감사 이벤트인 ‘가을 모토캠핑’ 행사 일정을 확정했다. 6월 ‘패밀리투어’에 이어 10월 ‘모토캠핑’을 기획하며 더욱 많은 이륜차 라이더와 만날 예정이다.||||디앤에이모터스쿨의 브랜드 ‘스피드트랙’은 2006년부터 2020년 말까지 만 15년 동안 2만 명 이상의 교육생을 배출한 전통의 교육장이다. 서울 잠실에서의 교육을 종료하고, 현재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으로 이전 운영하고 있다.||||이륜차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 라이더를 위한 안전의식, 엔진 구조, 머신 컨트롤, 세이프티 라이딩은 물론, 하이 레벨의 라이딩 테크닉까지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교육장이다.||||이번 가을 모토캠핑은 약 50명의 라이더가 참여할 수 있으며, 석식 바비큐 및 카베르그 헬멧, 라이딩 글러브 등 다양한 이벤트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또한 디앤에이모터스의 다양한 차량도 시승할 수 있다.||||평소 모토캠핑에 관심이 있었으나 혼자 하기 어려웠던 초보자부터 숙련된 모토캠퍼까지 참여할 수 있다. 다양한 라이더와 이륜차에 대한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체험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10월 22일 토요일 14시부터 23일 일요일 10시까지 진행되는 모토캠핑은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광여로 388-79, 디앤에이모터스쿨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 및 신청은 이메일로 할 수 있다.||||디앤에이모터스 개요||||디앤에이모터스는 1978년 창업한 대림자동차에서 2018년 대림오토바이로 사명을 변경해 독자경영의 기반을 마련한 후 AJ바이크를 편입했다. 대림오토바이와 편입된 AJ바이크는 각각 디앤에이모터스 주식회사와 에이렌탈앤서비스 주식회사로 사명을 변경했고 기업의 존재 이유를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이용 가능한 이동 수단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더 나은 삶과 지속 가능한 미래에 기여하는 기업이라 정했다. 기업의 비전은 ‘고객의 일상과 이동의 가치를 연결하는 Mobility Innovator’다.||||||웹사이트: http://www.dnamotors.co.kr||||||연락처||디앤에이모터스||마케팅팀||오한솔 대리||02-3408-2618||이메일 보내기 ||||문의 및 신청||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디앤에이모터스||||||배포 채널||||레저||아웃도어||자동차||모터싸이클||행사||부산/울산/경남
Thu, 06 Oct 2022 10:45: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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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스포츠 의류 전문 브랜드 V-EXX와 팀웨어 후원 협약 체결
서울--(뉴스와이어) 2022년 09월 27일 -- 9월 24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 현대 N 페스티벌 5라운드 경기 현장에서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과 V-EXX(브이엑스)의 팀웨어 후원 조인식이 진행됐다. 조인식에는 V-EXX 이정규 대표, 유세종 부장,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고장환 이사, 이재우 감독 등 양 사 인사들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V-EXX는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에 2024년까지 팀웨어를 후원한다. ||||V-EXX는 플레이위즈(대표이사 김동조)의 순수 대한민국 스포츠 의류 전문 브랜드다. 2018년 론칭한 V-EXX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회식 무대 의상 및 스태프복,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수단복 등을 제작했다. 또 삼성화재 블루팡스 배구단, 삼성생명 여자농구단, NC다이노스 야구단, KGC인삼공사 배구단 등 국내 여러 프로 스포츠 구단의 유니폼 제작 및 상품화 사업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는 대한체조협회, 대한빙상경기연맹, FC안양 프로축구단, KB국민은행 여자농구단 등에 공식 의류, 용품을 후원하는 등 다양한 단체와 협업해왔다.||||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이재우 감독은 “V-EXX에서 팀웨어 후원을 결정해줘 매우 감사드린다. 훌륭한 퍼포먼스로 보답하겠다. 신규 팀웨어에는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의 정체성이 잘 반영돼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V-EXX와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이 상호 발전하고, 파트너십을 더 공고히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V-EXX 이정규 대표는 “유서 깊은 국내 제일의 명문 레이싱팀인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과 후원 협약을 맺은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한국 모터스포츠 발전에 V-EXX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팀웨어 후원 협약을 기념해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팬들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9월 28일부터 10월 16일까지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올해 창단 25주년을 맞는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현대성우그룹 소속 모터스포츠팀이다. 지주사인 현대성우홀딩스와 더불어 알로이휠과 주물 제품 제조사인 현대성우캐스팅, 자동차 배터리 등 연축전지 전문 기업인 현대성우쏠라이트, 물류 사업 및 신소재 개발사인 현대성우신소재가 현대성우그룹에 속해 있다.||||현대성우쏠라이트 개요||||경원산업에 뿌리를 둔 현대성우쏠라이트는 1979년 2월 설립된 차량용 및 산업용 배터리 전문 제조업체다. 현대성우쏠라이트는 기술 집약적인 제품의 개발과 생산을 통해 파트너에게는 신뢰, 고객에게는 만족을 주고 있다. 글로벌 시대에 맞게 다양한 해외 네트워크망을 구축했으며, 이런 혁신 과정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가며 세계로 뻗어나가는 발판을 마련했다. 현대성우쏠라이트는 자동차 산업의 주요 부품인 브레이크 디스크, 엔진 파츠, 알로이 휠 등의 전문 제조사인 현대성우캐스팅, 물류 및 신소재 전문 기업인 현대성우신소재 등과 함께 현대성우그룹 내 속해 있다. 현대성우그룹은 1997년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창단을 기점으로 현재까지 꾸준히 팀 후원을 맡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hdswsolite.co.kr||||||연락처||현대성우쏠라이트||경영지원팀||마성민 차장||02-2189-5318||이메일 보내기 ||||황보세리 사원||02-2189-5321||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성우쏠라이트||||||배포 채널||||자동차||부품/정비||모터싸이클||제휴||서울
Tue, 27 Sep 2022 09:3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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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5라운드 태백 스피드웨이에서 개최
양산--(뉴스와이어) 2022년 09월 22일 --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후원하는 ‘2022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5라운드가 9월 24일, 25일 양일간 태백 스피드웨이서킷에서 개최된다.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은 2006년부터 17년째 넥센타이어가 후원해오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레이싱 대회로, 5라운드에는 110여 대 차량이 참가한다. ||||24일에는 최상위 클래스인 GT-300을 포함한 6개 클래스의 예선경기 및 연습 주행이 진행된다.||||25일에는 스프린트(참가자들이 동시 출발하는 경기) 4개 클래스의 결선 경기와 타임트라이얼(참가자들이 개별 출발해 기록을 재는 경기) 및 타임타겟(참가자가 설정한 목표 시간에 근접한 결과로 승부를 내는 경기) 클래스의 1·2차 주행이 펼쳐진다. ||||여기에, GV60, 아이오닉5, EV6, 아반떼N 등을 포함한 국내 전기차 및 신차 동호회 200여 대에 서킷 체험 주행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자동차 동호회를 대상으로 레이싱에 대한 관심을 지속해서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관람객 대상으로는 태백 스피드웨이 서킷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택시 타임을 운영하고 그리드 이벤트 및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출전 선수 외에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올 시즌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대회는 별도의 입장권 예매 절차 없이 경기 관람을 할 수 있다.||||한편 마지막 경기인 6라운드는 11월 6일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웹사이트: http://www.nexentire.com||||||연락처||넥센타이어 ||경영관리팀||이재엽 부장||055-370-5096||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넥센타이어||||||배포 채널||||스포츠||일반 스포츠||자동차||스포츠카||행사||부산/울산/경남
Thu, 22 Sep 2022 10:34: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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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에이모터스, 1기의 극찬을 끌어낸 UHR125 시승단 2기 모집 중
창원--(뉴스와이어) 2022년 09월 19일 -- 국내 이륜차 기업 디앤에이모터스(구 대림오토바이)가 야심작 UHR125의 장기 시승단 2기 모집 공고를 시작했다. 이번 시승단 역시 인수, 구매 할인 및 활동 우수상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2기 시승단은 9월 21일(수)까지 모집을 진행한다. 만 26세 이상의 이륜차 경험자라면 시승단 신청할 수 있다. 약 3개월간 UHR125를 직접 운행해보며 가감없이 리뷰 할 수 있는 기회다.||||125cc 오토바이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UHR125는, 2분할 돼 있던 프리미엄스쿠터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기 시승단의 후기를 살펴보면, 앞/뒤 2채널 ABS는 현존하는 125cc급의 내연기관 오토바이 중 최고라고 평가했다. 다음으로는 연비와 가시성이 큰 호평을 받았다. 평균 40~50km/l의 실연비와 FULL LED 램프는 밤에도 시야각을 넓혀 안정적인 주행을 가능하게 한다고 평가했다.||||시승단 1기는 스펙 외에도 자가정비를 실시하며 정비 용이성까지 검증 작업을 진행했다. 3개월간 주행거리 최대 1만3000km까지 주행하며 실 후기를 생생히 전달했다.||||이번 2기 시승단에는 커뮤니티 카페 회원, SNS 및 유튜브 채널과 블로그 운영자 중심으로 모집할 계획이다. 단기 시승이 아닌 장기간 시승하며 다양한 부분들을 직접 검증할 수 있는 기회다.||||시승단 신청은 디앤에이모터스의 블로그, 포스트 및 SNS 채널을 통해 지원 양식에 맞춘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125cc 스쿠터에 관심이 있다면 시승단 지원 신청을 권장한다.||||1기는 바이크튜닝매니아 카페 회원들의 정밀한 리뷰를 전달했다면, 이번 2기는 다양한 채널의 특색 있는 후기들로 검증 할 예정이다. 올해 UHR125 장기 시승을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니, 놓치지 말고 신청하길 바란다.||||디앤에이모터스 개요||||디앤에이모터스는 1978년 창업한 대림자동차에서 2018년 대림오토바이로 사명을 변경해 독자경영의 기반을 마련한 후 AJ바이크를 편입했다. 대림오토바이와 편입된 AJ바이크는 각각 디앤에이모터스 주식회사와 에이렌탈앤서비스 주식회사로 사명을 변경했고 기업의 존재 이유를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이용 가능한 이동 수단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더 나은 삶과 지속 가능한 미래에 기여하는 기업이라 정했다. 기업의 비전은 “고객의 일상과 이동의 가치를 연결하는 Mobility Innovator”다.||||||웹사이트: http://www.dnamotors.co.kr||||||연락처||디앤에이모터스||마케팅팀 ||오정교 팀장||02-3408-2615||이메일 보내기 ||||이승욱 차장||02-3408-2614||이메일 보내기 ||||오한솔 대리||02-3408-2618||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디앤에이모터스||||||배포 채널||||자동차||모터싸이클||공모/모집||부산/울산/경남
Mon, 19 Sep 2022 07:3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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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에이모터스, 전기이륜차 활용 사회공헌활동 캠페인 진행 이륜차 인식 개선 ‘정면 돌파’
창원--(뉴스와이어) 2022년 09월 16일 -- 국내 이륜차 기업 디앤에이모터스(구 대림오토바이)는 8월 30일 화요일, 자사 오토바이 모델을 활용한 CSR캠페인 ‘사랑의 DNA를 싣고 갑니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2월부터 지속적으로 시행한 ‘사랑의 DNA를 싣고 갑니다’는 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 물자를 후원·배달 함으로써 이륜차에 대한 인식 개선을 목표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했다.||||디앤에이모터스는 자사 전기이륜차 EM-1S 및 UHR125를 이용해, ‘서울농아인협회’, ‘미혼모 거주시설 마음자리’, ‘지온보육원’ 등을 방문해 각 단체에 맞는 필요 물품을 전달했다.||||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연간 캠페인으로 기획 운영하며, 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활동에는 디앤에이모터스 임직원뿐만 아니라, 만나플러스 마포신촌 지점의 배달대행 라이더들도 함께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비가 많이 오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전기이륜차 EM-1S를 직접 운행하며 D-STATION에 방문해 배터리 교환 후 주행을 이어 나갔다. 디앤에이모터스 서울 사무실을 출발해 총 20km를 이동했다. 자동차 통행이 쉽지 않은 골목길에서도 기동성 있는 모습을 보이며 이륜차의 진가를 발휘했다.||||이날 총 세 군데를 방문했다. 먼저 설립 13주년을 맞은 미혼모 거주 지원 시설 ‘마음자리’는 현재 20여 명이 거주하고 있다. 이어 농아인협회인 ‘수어통역센터’는 설립 22주년, 강서지역 3500여 명의 청각장애인을 담당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설립 56주년을 맞은 ‘지온보육원’은 약 55명의 아동이 생활 중이다. 추석을 앞두고 각 센터에 필요한 물품을 후원·배달했다.||||CSR캠페인을 함께 활동한 배달라이더는 “배달대행 일을 하는데, 이런 일은 처음이고 뜻깊어서 할 수 있으면 지속적으로 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정백균 이사는 “배달대행이 급성장하다 보니 이륜차에 대해 안 좋은 인식을 많이 갖고 있더라. 이러한 활동을 통해 이륜차 인식을 개선하면서 이륜차 라이더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하게 됐다”고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것을 밝혔다.||||서울농아인협회 강서구지회 담당자는 “우천임에도 불구하고 관심 가져주시고 매번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다. 저희도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디앤에이모터스는 배달 이륜차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9월에도 진행 예정이며 참여 희망하는 라이더는 디앤에이모터스 소셜미디어 채널에서 신청할 수 있다.||||디앤에이모터스 개요||||디앤에이모터스는 1978년 창업한 대림자동차에서 2018년 대림오토바이로 사명을 변경해 독자경영의 기반을 마련한 후 AJ바이크를 편입했다. 대림오토바이와 편입된 AJ바이크는 각각 디앤에이모터스 주식회사와 에이렌탈앤서비스 주식회사로 사명을 변경했고 기업의 존재 이유를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이용 가능한 이동 수단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더 나은 삶과 지속 가능한 미래에 기여하는 기업이라 정했다. 기업의 비전은 “고객의 일상과 이동의 가치를 연결하는 Mobility Innovator”다.||||||웹사이트: http://www.dnamotors.co.kr||||||연락처||디앤에이모터스||마케팅팀 ||오정교 팀장||02-3408-2615||이메일 보내기 ||||이승욱 차장||02-3408-2614||이메일 보내기 ||||오한솔 대리||02-3408-2618||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디앤에이모터스||||||배포 채널||||운송||택배||자동차||모터싸이클||사회공헌||부산/울산/경남
Fri, 16 Sep 2022 10: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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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마스터 운영사 한국모터사이클서비스, ‘온어스’로 사명 변경
서울--(뉴스와이어) 2022년 09월 14일 -- 이륜차 종합 관리 서비스 ‘바이크마스터’를 운영하는 한국모터사이클서비스와 이륜차 보험 전문 GA 보험세상이 설립 21년 만에 사명을 ‘온어스(영문명 ONUS)’와 ‘온어스 인슈테크(영문명 ONUS InsurTech)’로 변경하고 그룹사로 통합 운영된다.||||온어스는 이번 그룹사 통합으로 더 긴밀하고 안정적인 운영은 물론, 모빌리티 전반으로 뻗어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 고객과 라이더가 ‘우리에게 탑승해’ 새로운 모빌리티 문화와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는 데 함께하겠다는 뜻을 담아 신규 사명과 CI를 제작했다.||||온어스(구 한국모터사이클서비스)는 국내 최초의 이륜차 종합 관리 기업으로 △리스·렌털 △수리·정비 등 이륜차와 관련된 모든 분야에 걸쳐 서비스하고 있다. 온어스 인슈테크(구 보험세상)는 법인 및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이륜차와 라이더 관련 보험·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이륜차 안전운행 문화 조성을 위해 국토교통부 인가 한국이륜차안전협회를 설립, 라이더 안전 교육 및 차량 점검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21년간 총 20만여대에 이르는 차량을 관리해 온 온어스는 한국맥도날드, 도미노피자, 미스터피자 등 국내 유수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의 원활하고 안정적인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또 최근 크게 성장한 배달대행 시장에서도 우아한청년들, 쿠팡이츠서비스, 바로고 등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통해 시장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온어스 김정철 대표이사는 “이륜차가 관련 법규나 체계 없이 제도권 바깥에 있던 시절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이륜차 시장의 성장을 견인해 왔다는 자부심이 있다”며 “꾸준한 투자와 새로운 도전을 통해 시장의 미래를 이끌어나겠다는 혁신 가치를 담아내기 위해 사명을 변경하게 됐다”고 말했다.||||한편 온어스는 2021년 실리콘 밸리 출신의 우수 인재들을 영입, 직속 IT 부서를 신설하고 국내 최초의 통합 이륜차 관리 플랫폼을 구축하며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앞으로 퍼스널 모빌리티(PM) 분야에서도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온어스 개요||||온어스(구 한국모터사이클서비스)는 국내 최초의 이륜차 종합 관리 기업으로 리스·렌털, 수리·정비 등 이륜차 관련 전 분야에 걸쳐 서비스하고 있으며, 온어스 인슈테크(구 보험세상)는 법인 및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이륜차와 라이더 관련 보험·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온어스 홈페이지: https://onus-grp.com/온어스 공식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onus__official||||||||연락처||온어스||경영기획팀||김보연 선임||02-6376-8731||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온어스||||||배포 채널||||자동차||부품/정비||모터싸이클||사업계획||서울
Wed, 14 Sep 2022 06: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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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월드랠리팀, WRC 그리스 랠리 석권 쾌거
서울--(뉴스와이어) 2022년 09월 12일 -- 현대자동차는 8일(목)부터 11일(일, 현지 시각)까지 그리스 아크로폴리스(Acropolis)에서 열린 ‘2022 월드랠리챔피언십(World Rally Championship, 이하 WRC)’ 시즌 열 번째 대회에서 현대 월드랠리팀 참가 선수 전원이 1, 2, 3위를 차지하는 트리플 포디움을 달성했다고 12일(월) 밝혔다.||||지난해 8년 만에 WRC에 복귀한 그리스 아크로폴리스 랠리는 역사와 전통을 가진 대회이다. 고대 그리스 문화의 상징이자 장엄한 파르테논 신전이 위치한 장소에서 경기가 열리기 때문에 ‘신들의 랠리’라는 애칭도 갖고 있다.||||올 시즌 여러가지 불운으로 지난해 대비 성적이 좋지 않았던 티에리 누빌은 그리스 랠리에서 첫 우승컵을 거머쥐며 그리스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i20 N Rally1’ 경주차로 출전한 티에리 누빌은 다양한 코스에서의 주행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 중반부터 상위권을 유지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선두에 오른 티에리 누빌은 경기 중 단 한 차례의 역전도 허용하지 않는 완벽한 주행으로 팀 동료 오트 타낙(Ott Tnak)을 15초 차이로 앞서면서 현대팀에게 네 번째 우승컵을 선물했다.||||오트 타낙은 올 시즌 이탈리아, 핀란드, 벨기에 랠리에서의 기세를 몰아 그리스 랠리에서도 2위로 포디움에 오르며 드라이버 종합 순위 2위를 지켰다. 현대차 월드랠리팀 소속 다니 소르드(Dani Sordo) 역시, 안정적인 주행을 바탕으로 3위에 안착하는 좋은 성적을 보여줬다.||||현대차 월드랠리팀이 이번 그리스 랠리에서 전체 포디움을 석권하는 최고의 성적을 거둔 배경에는 그리스 아크로폴리스 랠리의 더운 기후와 비포장 도로 컨디션에 맞춰 ‘i20 N Rally1’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이끌어낸 점이 주요하게 작용했다.||||기온이 35~38도에 육박할 정도의 더운 기후와 비포장 노면으로 구성된 그리스 랠리 환경은 모든 출전 차량들에게 기계적인 손상을 우려해야 할 정도의 극한 조건의 경기였다. 다른 팀들의 경우 대부분의 차량들이 기술적인 신뢰성 및 내구성 문제가 있었던 반면, 현대팀의 ‘i20 N Rally1’ 차량들은 이러한 큰 문제 없이 주행을 완료할 수 있어 포디움을 독식하는 결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이번 우승으로 현대차 월드랠리팀은 총 48점을 얻으며, 현재 제조사 부문 종합 순위에서 1위와의 포인트 격차를 크게 줄일 수 있었다.||||현대자동차 담당자는 “현대차 월드랠리팀은 이탈리아, 핀란드, 벨기에, 그리스 랠리에서 우승을 이어감과 동시에 그리스 트리플 포디움을 달성하는 값진 결과를 얻고 있다”며 “남은 경기도 차질 없이 준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달리겠다”고 밝혔다.||||WRC는 국제자동차연맹 FIA (Fderation Internationale de l’Automobile)가 주관하는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로, 포장도로에서부터 비포장도로, 눈길까지 각양각색의 환경에서 펼쳐지는 연간 경기결과를 토대로 제조사 및 드라이버 부문 챔피언이 결정된다.||||올해 WRC부터는 내연기관 기반이 아닌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기반의 신규 기술 규정이 적용됨에 따라 현대자동차는 i20 N의 1.6리터 4기통 엔진에 100kW급 전동모터를 탑재한 i20 N Rally1 경주차로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2022 WRC 열한 번째 경기는 29일(목)부터 10월 2일(일, 현지 시각)까지 뉴질랜드에서 열릴 예정이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연락처||현대자동차||홍보실||02-3464-2103~2117||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자동차||||||배포 채널||||자동차||승용차||스포츠카||수상/선정||서울
Mon, 12 Sep 2022 09:32:4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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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일본 모터스포츠 대회 ‘TOYOTA GAZOO GR 86/BRZ CUP’ 2라운드 포디움 입상
양산--(뉴스와이어) 2022년 08월 23일 --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일본 모터스포츠 대회인 ‘TOYOTA GAZOO GR 86/BRZ CUP’에 참가해 2022시즌 첫 포디움에 입상했다고 23일 밝혔다.||||‘넥센 레이싱팀’ 소속의 오카모토 다이치(Okamoto Daichi) 선수가 21일 일본 스고 서킷(Sportsland SUGO)에서 열린 이번 대회 프로페셔널 클래스 2라운드에서 ‘N’FERA SPORT R’ 제품을 장착하고, 3위를 기록하며 올 시즌 첫 포디움에 올랐다.||||예선 경기에서는 2022시즌 새롭게 영입한 콘도 츠바사(Kondo Tsubasa) 선수가 37대의 차량 중 가장 빠른 랩타임인 1시간 45분 241초를 기록하며, 예선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다만 폴포지션(가장 앞자리)에서 출발한 콘도 츠바사 선수는 결선 주행 중 뒤따라 오는 차량과의 경합 과정 중 추돌로 발생한 차량 스핀으로 7위를 기록했다.||||넥센 레이싱팀은 ‘TOYOTA GAZOO GR 86/BRZ CUP’을 통해 브리지스톤, 던롭 등 글로벌 유수의 타이어 제조사와 경쟁을 펼치고 있다.||||‘N’FERA SPORT R’은 레이싱에 특화된 세미슬릭 타이어로 고속 주행시 뛰어난 접지력과 급격한 코너에도 안정적인 핸들링 성능을 제공하는 점이 큰 특징이다.||||토요타 가주 레이싱이 주최하는 ‘TOYOTA GAZOO GR 86/BRZ CUP’은 글로벌 스포츠카인 토요타 GR86 및 스바루 BRZ 차량으로만 진행되는 스프린트 대회다. 넥센타이어가 참가하는 프로페셔널 클래스에는 일본 모터스포츠를 대표하는 SUPER GT-500, GT-300 선수들뿐만 아니라 과거 Formula1 출신 등 다양한 경력의 선수들이 출전한다.||||||웹사이트: http://www.nexentire.com||||||연락처||넥센타이어 ||경영관리팀||이재엽 부장||055-370-5096||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넥센타이어||||||배포 채널||||자동차||부품/정비||스포츠카||수상/선정||부산/울산/경남
Tue, 23 Aug 2022 11:10:5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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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에이모터스, 배달 특화 전기이륜차 출시 기념 100만원 휴가비 지급 이벤트 진행
창원--(뉴스와이어) 2022년 08월 22일 -- 친환경 모빌리티 브랜드 디앤에이모터스가 8월 19일 배터리 교환형 전기이륜차 이엠원디(EM-1D) 출시를 기념해 ‘전기차 사고 여행 떠나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이해 고객들의 몸과 마음의 힐링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으며 2022년 7월 26일~10월 31일까지 이엠원디(EM-1D)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섯 명에게 휴가비 100만원을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 내 구매하는 모든 고객은 자동 응모되며, 당첨 결과는 이벤트 종료 후 2022년 11월 11일 디앤에이모터스 공식 홈페이지 및 당첨자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된다.||||이번에 출시한 모델 이엠원디(EM-1D)는 디앤에이모터스의 국내 생산 제품으로, 최대 속력 82.6km/h의 고출력 차량이다. 삼성 SDI 21700 리튬 이온 배터리셀을 적용한 배터리 교환형 전기이륜차다. 1회 충전 주행 거리는 56.3km(CVS40모드)이며, 구매 시 제공되는 개별 충전기로 2시간 30분이면 완충할 수 있다. 소비자가 440만원이지만 정부 보조금 지원차량으로 자부담금 250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또한 이엠원디(EM-1D)는 개인화, 경량화에 초점을 맞춰 리어캐리어가 장착된 1인승으로 출시돼 배달 용도로 활용 시 손쉽게 배달함 장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전기이륜차 전용 충전 인프라 디스테이션(D-STATION) 활용으로 기존 전기 오토바이의 최대 문제점인 주행 거리 및 충전 시간의 한계를 해결한 제품이다. 현재 디스테이션은 서울 및 수도권 일대에 약 140기가 구축·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추가 확대 예정이다.||||디앤에이모터스 담당자는 “엔데믹 시대를 맞아 모처럼 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께 즐거운 혜택을 드리고자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과 이벤트를 꾸준히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제품 정보 및 구매 관련 문의는 디앤에이모터스 전국 대리점 또는 온라인 전용 스마트스토어에서 상담 문의를 받을 수 있다.||||디앤에이모터스 개요||||디앤에이모터스는 1978년 창업한 대림자동차에서 2018년 대림오토바이로 사명을 변경해 독자 경영의 기반을 마련한 후 AJ바이크를 편입했다. 대림오토바이와 편입된 AJ바이크는 각각 디앤에이모터스 주식회사와 에이렌탈앤서비스 주식회사로 사명을 변경했고 기업의 존재 이유를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이동 수단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더 나은 삶과 지속 가능한 미래에 기여하는 기업이라 정했다. 기업의 비전은 ‘고객의 일상과 이동의 가치를 연결하는 Mobility Innovator’다.||||스마트스토어: http://smartstore.naver.com/dnamotors||웹사이트: http://www.dnamotors.co.kr||||||연락처||디앤에이모터스||마케팅팀 ||오정교 팀장||02-3408-2615||이메일 보내기 ||||정해영 부장||02-3408-2681||이메일 보내기 ||||오한솔 대리||02-3408-2618||이메일 보내기 ||||문의||1588-0095||||||||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디앤에이모터스||||||배포 채널||||운송||택배||자동차||모터싸이클||판촉활동||부산/울산/경남
Mon, 22 Aug 2022 07:4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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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트로피, 전기 오토바이 1호차 고객 인도
서울--(뉴스와이어) 2022년 08월 17일 -- 젠트로피(공동대표 주승돈, 이재상)의 첫 번째 전기 오토바이 ‘Zentropy Z’ 1호차가 고객에게 전달됐다.||||젠트로피는 16일 서울 청담동 본사·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주승돈 대표이사가 1호차 고객 김현준(35) 씨에게 젠트로피 Z 스마트키를 직접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젠트로피 Z는 최대 출력 8kW, 최대 속도 100km/h, 30초 내 배터리 충전(교환)이 가능한 특장점을 보유한 전기 오토바이로 125cc급 내연 기관 오토바이를 압도하는 동적 성능을 자랑한다. 또 젠트로피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에서 방전된 배터리를 넣으면 완충된 배터리로 손쉽게 교환할 수 있다. 자체 개발한 Edge Device Control Unit (EDCU)을 장착해 이용자에게 주행 분석 자료와 배터리 상태 정보 등의 차별화한 모바일 앱 서비스도 제공한다.||||서울 송파구 풍납동에 거주하는 1호차 주인공 김현준 씨의 직업은 배달 라이더다. 그는 전달식에서 “젠트로피 Z는 시선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디자인 외에 2채널 ABS, TCS (Traction Control System), 타이어 공기압 센서, 모터 온도·이상 감지 센서, 6축 자이로 센서 등 안전 운행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갖추고 있고 내연 기관 대비 연료 및 유지 비용이 낮아 선택하게 됐다”는 소감을 밝혔다.||||차량을 직접 전달한 주승돈 대표는 “젠트로피는 전동 이륜차 판매뿐만 아니라 배터리 교환 서비스, 관제, 견인 등 이륜차 라이더들을 위한 친환경 토털 모빌리티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서울 남부권에 43대의 스테이션을 구축한 상태이며 올해까지 수도권 200여 곳에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젠트로피 Z의 출시 가격은 572만원, 정부보조금 227만원에 현재 프로모션 할인 60만원까지 적용할 경우 285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 올해까지 젠트로피 Z 구매 시 1년간 월 7만7000원(부가세 포함)에 무제한 배터리 사용 요금제에 가입할 수 있다. 젠트로피 시승 및 사전 예약은 젠트로피 홈페이지 또는 청담동 매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한편 젠트로피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2022 우수디자인(GD) 운송기기 디자인 부문에 선정됐다.||||젠트로피 개요||||2018년 설립된 젠트로피는 정보 기술(IT)을 기반으로 한 에너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혁신 기업으로 배터리 교환이 가능한 전기 오토바이를 제조 및 판매하고 편의점이나 배달 대행 사무소 인근에 배터리 충전·교환 인프라를 구축해 별도의 충전 시간 소요 없이 즉시 교환하는 ‘무중단’ 전기 오토바이 운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젠트로피가 보유한 주요 기술은 배터리와 통신·데이터 수집 시스템이다. 전기 이륜차는 배터리팩과 EDCU(데이터 수집), ICS(데이터를 클라우드 서버로 전송) 등 3개의 주요 부품으로 이뤄져 있다. 이렇게 확보한 빅데이터들은 전기 오토바이 공유 서비스나 라이더 관리 서비스 등 또 다른 플랫폼에 활용된다. 2022년 5월 젠트로피는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 수여식에서 ‘그린벤처’ 사업의 유망 혁신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젠트로피 예약: https://www.zentropy.co.kr/service/free_app_form.h...||웹사이트: http://www.zentropy.co.kr||||||연락처||젠트로피||사업개발팀||김경민 부장||1661-3134||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젠트로피||||||배포 채널||||운송||교통||자동차||모터싸이클||신상품||서울
Wed, 17 Aug 2022 09:0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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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TCS 레이싱 팀, 2022 포뮬러 E 세계 챔피언십 E-프리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서울로 출격
한국 서울/싱가포르--(뉴스와이어) 2022년 08월 12일 -- 타타 컨설턴시 서비스(Tata Consultancy Services, 이하 TCS)(BSE: 532540, NSE: TCS)가 타이틀 스폰서를 맡은 재규어 TCS 레이싱 팀이 이번주 주말 서울에 온다고 12일 밝혔다. ||||2022 하나은행 서울 E-프리 레이싱 대회가 8월 13일 토요일 11시 40분(한국 시각) 처음으로 대한민국에서 개최돼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다.||||전기차(EV)는 미래로 향하며 우리가 나아갈 길이다. 전기차 가치 사슬 전반에 걸쳐 활약하는 핵심 주자들과 기술 전환 파트너를 맺어온 TCS는 청정 녹색 이동 수단을 강력하게 지지한다. TCS는 컨설턴시 서비스 중 핵심 탄소 배출 집약도가 가장 낮은 업체로, 최근 파이낸셜 타임스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기후 리더 목록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TCS는 올 초 세계 최초로 디지털 지속 가능성 지수(Digital Sustainability Index)를 발표하며, 다른 산업에까지 회사가 보유한 지식을 확장하고 있다. TCS와 재규어 레이싱 팀의 파트너십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전기차 레이싱 대회 E-프리(E-Prix)의 글로벌 서킷을 통해 전동화 전환(electrification)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할 것이다. 이는 글로벌 스폰서십을 이용해 변화를 일으키고 더 스마트하며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사람들을 인도한다는 TCS의 취지를 반영한다. ||||기리쉬 라마찬드란(Girish Ramachandran) TCS 아시아 태평양 회장은 “TCS에서는 기술이 지속 가능한 진보를 주도한다고 믿는다. 50년 동안 TCS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기업들이 고객과 커뮤니티에 더 나은 변화를 선사하기 위해 분투하며 디지털로 전환하는 동안 밀접하게 협력해 왔다. 재규어와 TCS의 파트너십은 공통의 지식을 활용하기 위한 또 다른 구체적인 행보로, 이런 지식은 자동차 및 모터 스포츠 부문의 미래를 발전시키기 위해 꼭 필요하다”며 “TCS가 목표보다 3년 앞서 아시아 태평양 전 시장에서 탄소 중립에 도달한 이 시점에서 이뤄진 양 사의 협력은 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성을 주도하고 자동차 생태계를 전동화해 모빌리티의 미래를 만든다는 공통된 믿음을 기반으로 한다”고 밝혔다.||||라메쉬 아이어(Ramesh Iyer) TCS 한국 지사장은 “포뮬라 E 세계 챔피언십이 처음으로 서울에서 개최되는 중대한 시기에 재규어와 함께 파트너십을 맺고 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TCS는 지속 가능성을 지향하므로 언제나 자동차의 전동화 전환을 강력하게 지지해 왔으며, 전 세계적인 무대에서 이를 널리 알리기에 레이싱 대회만큼 더 좋은 기회는 없을 것”이라며 “우리는 전기차가 미래의 표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이번 주말 뜨거운 동지애와 건전한 경쟁을 즐길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TCS와 재규어는 다년간 파트너십을 맺고 협력 기간 첨단 콘셉트와 EV 기술이란 목표하에 연구와 혁신을 주도할 역동적인 플랫폼을 만든다. TCS는 재규어 TCS 레이싱 팀이 낮은 탄소 배출과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를 앞당기는 전동화 전환의 촉매가 될 수 있도록 전기 자동차 가치 사슬 전반에 걸친 깊이 있는 전문 지식을 제공한다. 또 레이싱 트랙에서 얻은 데이터와 통찰을 창의적으로 활용해 전기 자동차 생태계로의 전환과 함께 폭넓은 성장과 발전을 이뤄나갈 예정이다. ||||타타 컨설턴시 서비스(Tata Consultancy Services) 개요||||타타 컨설턴시 서비스(Tata Consultancy Services)는 50년이 넘는 혁신 여정에서 여러 세계적 기업들과 협력해온 IT 서비스, 컨설팅 및 비즈니스 솔루션 기업이다. TCS는 컨설팅을 주력으로 하는 인지 기반의 비즈니스, 기술, 엔지니어링 서비스 및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는 소프트웨어 개발 우수성이라는 벤치마크로 인정받은 독자적인 ‘위치 독립적 기민성(Location Independent Agile™)’ 공급 모델을 통해 제공된다.||||인도 최대의 다국적기업 그룹인 타타 그룹 내 자회사인 TCS는 55개국에 60만6000명이 넘는 세계 최고의 컨설턴트들을 보유하고 있다. 2022년 3월 31일 자로 종료한 회계연도에 257억달러의 연결 수익을 창출했고 인도 뭄바이증권거래소(BSE, 구 봄베이증권거래소) 및 인도증권거래소(NSE)에 상장돼 있다. 회사는 기후 변화에 임하는 TCS의 적극적인 입장과 수상 이력에 빛나는 전 세계 커뮤니티와의 협업으로 MSCI 글로벌 지속 가능성 지수나 FTSE4Good 신흥 시장 지수와 같은 주요 지속 가능성 지수에 편입됐다. 더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웹사이트: https://www.tcs.com/||||||연락처||타타 컨설턴시 서비스(Tata Consultancy Services Limited)||Wenjian Lin||+65 9695 9948||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Tata Consultancy Services Limited||||||배포 채널||||자동차||카일렉트로닉스||스포츠카||행사||해외
Fri, 12 Aug 2022 13:39:5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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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저 일렉트로닉스, 잠실 서울 E-프리 대회 참가하는 ‘드래곤/펜스케 오토스포트 팀’ 후원
서울--(뉴스와이어) 2022년 08월 12일 -- 가장 다양한 반도체 및 전자부품을 공급하며 업계를 선도하는 신제품 소개(NPI) 유통 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송파구 잠실에서 열리는 서울 E-프리(E-Prix) 대회에 참가하는 ‘드래곤/펜스케 오토스포트 포뮬러 E(DRAGON / PENSKE AUTOSPORT Formula E)’ 레이싱 팀을 후원한다고 밝혔다.||||E-프리는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주관하는 세계 최고의 전기차(EV) 경주 대회인 포뮬러E 챔피언십의 도시별 순회 대회다. 포뮬러원(F1) 대회가 전용 경기장인 서킷에서 머신들이 굉음을 울리며 경주하는 것과 달리 E-프리 대회는 저소음, 무공해 전기차들이 세계 주요 도시 도심지를 질주하며, 속도와 내구성을 겨룬다.||||이번 2021-2022 시즌은 1월 개막한 사우디아라비아 디리야 대회에서부터 마지막 서울 대회까지 총 9개 도시를 거치며, 15번의 라운드를 진행한다. 이번 시즌의 대미를 장식할 사실상의 결승전이 이번 서울 E-프리 대회인 셈이다.||||마우저 일렉트로닉스의 아태 지역 마케팅 및 사업 개발을 총괄하는 다프니 티엔(Daphne Tien) 부사장은 “우리는 지금 친환경 기술, 지속 가능한 미래가 전자업계의 화두인 시대에 살고 있다. 마우저는 우리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최신 기술을 적용한 최신 정품을 제공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며 “우리는 속도와 내구성을 놓고 경쟁하는 이 자동차 경주 대회와 경주팀을 후원하면서 우리의 성능 중심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제조 파트너의 최신 기술을 선보이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마우저는 몰렉스(Molex), 교세라 AVX (KYOCERA AVX), TTI와 손잡고 2021-22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ABB FIA Formula E World Championship) 시즌에 참가하는 드래곤/펜스케 오토스포트 팀을 후원한다. 마우저와 몰렉스는 포뮬러 E 대회에 이번 시즌까지 8년 연속 후원 협약을 맺었다.||||포뮬러 E 시리즈는 순수 전기차 레이싱 대회로서 모터스포츠 산업의 미래를 꿈꾸며, 배출가스 제로를 향한 연구·개발 프레임워크 역할을 한다. 최대 출력 250kW, 최대 속도 280㎞/h에 달하는 포뮬러 E 레이싱 차량 Gen2는 전기차 레이싱 기술에 있어서 일대 진전으로 여겨진다.||||포뮬러 E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글로벌 공인 유통 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전 세계에서 가장 다양한 최신 반도체 및 전자부품을 재고로 보유하고 있으며, 당일 발송할 수 있다. 마우저 고객은 제조사가 생산해 출처 확인이 가능한 100% 정품을 구매할 수 있다. 마우저 웹사이트에서는 고객이 더 빠르게 설계할 수 있도록 제품 데이터 시트, 제조사별 레퍼런스 설계, 애플리케이션 노트, 기술 설계 정보, 엔지니어링 도구 및 기타 유용한 정보, 기술 지원 센터 등 광범위한 기술 지원 라이브러리를 제공한다.||||엔지니어는 마우저가 제공하는 무료 전자 뉴스레터를 통해 최신 업데이트된 흥미로운 제품, 기술 및 애플리케이션 뉴스를 계속 접할 수 있다. 마우저의 고객·구독자는 각자의 고유한 프로젝트 요구 사항에 따라 마우저의 이메일 뉴스 및 레퍼런스 구독을 맞춤화할 수 있으며, 다른 어떤 유통 기업보다 더 많은 맞춤형 서비스와 제어 권한을 엔지니어에게 제공한다. 새로운 기술, 제품 동향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등록해 확인할 수 있다.||||마우저 일렉트로닉스(Mouser Electronics) 개요||||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세계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이 소유한 버크셔 해서웨이의 계열사로 업계 선도 제조업체 파트너들의 신제품을 빠르게 공급하는 반도체 및 전자부품 공인 유통 기업이다. 전자 설계 엔지니어 및 구매자들을 위한 웹사이트는 세계 다국어 서비스를 지원하고 다양한 화폐로 거래되며, 1200개가 넘는 제조사가 생산하는 680만종 이상의 제품을 판매한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전 세계 27개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면서 223개가 넘는 국가·지역에서 65만명이 넘는 고객에게 현지 언어, 통화, 시간대를 지원해 업계 최고의 고객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한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미국 텍사스 댈러스 남부에 9만2900㎡ 규모의 최첨단 물류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마우저와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마우저 일렉트로닉스의 등록 상표며, 여기에 언급된 모든 제품, 로고, 회사명은 각 소유주의 고유 상표다.||||2022 포뮬러 E 상세 안내 홈페이지: https://kr.mouser.com/formula-e/새로운 기술, 제품 동향 안내 홈페이지: https://sub.info.mouser.com/subscriber-kr||웹사이트: http://www.mouser.com||||||연락처||마우저 일렉트로닉스 홍보대행||페리엔||박윤희 실장||02-565-6625||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마우저 일렉트로닉스||||||배포 채널||||IT||반도체/부품||자동차||스포츠카||제휴||해외
Fri, 12 Aug 2022 13:12: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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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비티모터스-인제스피디움, 업무 협약 체결
인제--(뉴스와이어) 2022년 08월 04일 -- 알비티모터스가 인제스피디움과 자동차 문화 발전을 위해 손잡았다.||||알비티모터스는 2일 인제스피드움에서 인제스피디움과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클래식카 문화 발전을 위한 홍보, 이벤트 협력과 공간 활용 확대에 나선다.||||인제스피디움 서킷은 2013년 태영건설에서 시공을 완료한 후 모터스포츠 체임 시설, 호텔, 콘도 등을 갖췄고, 클래식카 박물관을 운영 중이다. 인제스피디움은 박물관 추가 모델 도입에 대해 알비티모터스와 협업해 수집, 관리 및 리스토어할 예정이며, 알비티모터스의 차량 개발에 필요한 시설과 공간을 제공한다.||||알비티모터스는 국내 최초로 소량 생산 인정 확인서를 획득한 알비티모터스의 MK1은 최근 클래식카 문화 산업에 큰 이슈가 돼 R&D 사업에 러브콜을 받고 있다며 인제스피디움과 협업으로 클래식카를 국내에 빠르게 안착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최근 클래식카는 희소성에 대한 가치 상승과 연예인들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본인 소유의 클래식카를 공개하면서 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알비티모터스 개요||||알비티모터스는 국내 최초 소량 생산 자동차 인정확인서를 획득한 수제 자동차 제조 기업이다.||||||웹사이트: https://www.rbtmotors.com||||||연락처||알비티모터스||사업팀||조의준 팀장||061-461-0201||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알비티모터스||||||배포 채널||||자동차||부품/정비||스포츠카||제휴||광주/전남
Thu, 04 Aug 2022 11:15: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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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MOTUL, 공식 후원 협약식 진행
서울--(뉴스와이어) 2022년 07월 05일 --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6월 23일 엔진오일 전문 기업 MOTUL의 공식 수입원 그린비와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제품 후원 및 경기 지원 등을 바탕으로 상호 유기적으로 협력할 것을 서약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캠프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재우 감독 등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관계자들과 양진원 대표를 비롯한 그린비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레이스카 정비 및 경기 준비에 필요한 지원과 관련된 간단한 미팅이 이어졌다. ||||윤활유 제조 기업 MOTUL은 1853년부터 엔진오일을 생산해온 유서 깊은 글로벌 기업이다. 특히 1971년 에스테르 기반 완전 합성 오일 300V를 세계 최초로 출시하면서 자동차와 모터사이클 및 보트 경기 등 모터스포츠 분야에서 레이싱 오일을 공급하고 있다. MOTUL이 스폰서 계약을 맺고 후원한 대표적인 국제 대회로는 Road racing, World GT1, 24 Hours of Le Mans, Superbike 등이 있다.||||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이재우 감독은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이 엔진 오일 분야에서 최고로 인정받는 MOTUL과 후원 협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다”며 “MOTUL 제품을 바탕으로 경기에서 더 좋은 성적을 보여줄 것”이라 말했다. ||||MOTUL의 공식 수입원 그린비 양진원 대표는 “MOTUL은 모터스포츠 분야의 기술 발전을 위해 수많은 제조업체 및 레이싱 팀과 협력하고 있다”며 “한국 모터스포츠의 명가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과 후원 협약을 맺게 돼 매우 뜻깊고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올해 창단 25주년을 맞는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현대성우그룹 소속 모터스포츠팀이다. 지주사인 현대성우홀딩스와 더불어 알로이휠과 주물 제품 제조사인 현대성우캐스팅, 자동차 배터리 등 연축전지 전문 기업인 현대성우쏠라이트, 물류 사업 및 신소재 개발사인 현대성우신소재가 현대성우그룹에 속해 있다.||||현대성우쏠라이트 개요||||경원산업에 뿌리를 둔 현대성우쏠라이트는 1979년 2월 설립된 차량용 및 산업용 배터리 전문 제조업체다. 현대성우쏠라이트는 기술 집약적 제품의 개발·생산을 통해 파트너에게는 신뢰, 고객에게는 만족을 주고 있다. 글로벌 시대에 맞게 다양한 해외 네트워크망을 구축했으며, 이런 혁신 과정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가며 세계로 뻗어나가는 발판을 마련했다. 현대성우쏠라이트는 자동차 산업의 주요 부품인 브레이크 디스크, 엔진 파츠, 알로이 휠 등의 전문 제조사인 현대성우캐스팅, 물류 및 신소재 전문 기업인 현대성우신소재 등과 함께 현대성우그룹에 속해 있다. 현대성우그룹은 1997년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창단을 기점으로 현재까지 꾸준히 팀 후원을 맡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hdswsolite.co.kr||||||연락처||현대성우쏠라이트||경영지원팀||마성민 차장||02-2189-5318||이메일 보내기 ||||황보세리 사원||02-2189-5321||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현대성우쏠라이트||||||배포 채널||||자동차||부품/정비||모터싸이클||제휴||서울
Tue, 05 Jul 2022 10:3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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